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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맞은 하마궁뎅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정진 지음, 유명희 그림 / 2009.07.13
8,900원 ⟶ 8,01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정진 지음, 유명희 그림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일곱 편의 생활 동화. 표제작인 ‘돌맞은 하마 궁뎅이’ 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조그만 침대에서 동생과 자느라 자꾸 떨어져 돌머리가 된 민경이, 엄마한테 ‘멍청이`라고 꿀밤을 맞아 돌머리가 된 강은이, 수학을 못한다고 얻어맞아 돌머리가 된 승아가 돌머리 클럽을 만든다. 이 돌머리 삼총사가 처음 한 일은 자기 잠바 속에 팔꿈치를 넣어 ‘유방파워’라며 여자애들 얼굴을 강타하는 하정주를 골탕 먹이는 일이다. 그 방법으로 삼총사는 하정주의 ‘하마궁뎅이’를 보기 좋게 망신시키려고 작정을 하는데... ‘하마궁뎅이’ 정주는 어떻게 될까? 일곱 편의 이야기 속에 요즘의 학교생활을 현장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한 동화로,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만들어 주고자 한 책이다. 돌 맞은 하마궁뎅이 윤병신이 뭐야! 무서워도 용기를 낼 거야! 정선우 왕따 작전 엄마 나도 스트레스가 있어요! 우리가 빛나는 이유 내 친구 민하를 소개합니다친구와 더불어 가는 길 공부를 배우기 위해서만 학교에 가는 게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학교는 따뜻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인생을 충실하고 풍부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구`’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친구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누군인가`를 비로소 알아내고 자신의 존재감을 갖게 된다. 왜냐면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간다는 게 그리 쉽지 않다. 지나치게 공부만을 강요당할 뿐 아니라, 이것저것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기도 하는 곳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공부를 못한다고, 가난하다고, 못생겼다고, 따돌림 당해서 상처를 입은 채 돌아온 적이 있는가? 이 책에도 아픔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생활 동화 속에 요즘의 학교생활을 현장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나아가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다. 아픔은 `친구와 더불어` 해결된다. 그래서 학교는 다시 아이들의 인생에 소중한 `사회`가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구한 세월이 흘러간 뒤, 그들의 인생 속에 선명한 지층으로 남겨진 초등학교 시절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안재희 지음, 이구산 그림 / 2013.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안재희 지음, 이구산 그림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이다. 판타지 동화이면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은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과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상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세상과 단절된 채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이다. 땅끝 마을에 살던 상이가 서울에 올라와서 숭례문 어처구니인 아라를 만나 초록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록 세상 마루성에서도 상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지만 적극적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마루성은 모리라는 나쁜 마법사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이곳 역시 모리로 인해 어처구니가 훼손되고 마루성의 전통을 이어받은 원로들이 석상으로 변하자, 화재, 홍수, 가뭄 등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작가의 말 1. 목소리 2. 그림 속 세상 3, 요술 지팡이, 노파람 88 4. 마법 대회 5. 모리의 생일 축제 6. 불타는 마루성 7. 재앙은 꼬리를 물고 8. 백발 도사를 찾아서 9. 마지막 마법 10. 기적 11. 돌아온 어처구니 12. 새로 태어나는 숭례문 부록 숭례문 사대문 어처구니의 종류기획 의도 2007년,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가 방치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다음 해인 2008년 숭례문은 방화로 인한 화재로 무너져 내렸고, 무너져 내린 처마 마루에 남은 용머리와 어처구니를 보고 어처구니의 속설을 떠올렸다. 어처구니는 숭례문 처마마루에 줄지어 있는 동물 모형의 흙 인형으로 화마를 막고 하늘에 떠도는 잡귀를 물리친다는 속설이 있으며, 건물을 보호하고 왕조의 기강을 보여 주는 민간 신앙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 어처구니를 통해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이 무엇인지를 떠올렸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어떤 존재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의미와 가치를 품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어처구니 하나가 사라짐으로 해서 이 세상의 평화가 깨지고, 그것이 삶의 고통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가상의 세계 속에서 보여 주고 싶었다. 우리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간절한 마음을 모아 다시 찾은 어처구니를 바라보며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사라져 가는 전통과 민간 신앙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고 싶었다. 마법이나 특별한 능력 없이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만을 가지고 악을 물리치는 주인공 아이를 통해서 순수함과 열정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 또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어처구니의 속설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어서 기획하게 된 소설이다. 책 소개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이다. 판타지 동화이면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은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과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상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세상과 단절된 채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이다. 땅끝 마을에 살던 상이가 서울에 올라와서 숭례문 어처구니인 아라를 만나 초록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록 세상 마루성에서도 상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지만 적극적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마루성은 모리라는 나쁜 마법사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이곳 역시 모리로 인해 어처구니가 훼손되고 마루성의 전통을 이어받은 원로들이 석상으로 변하자, 화재, 홍수, 가뭄 등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하지만 상이는 이 모든 고통이 끝나리라는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을 다독인다. 상이는 어처구니의 속설을 믿으며 흙을 빚어 사라진 어처구니를 끊임없이 만들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그런 상이의 모습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고, 결국 모리를 물리칠 수 있게 된다. 어처구니란? 어처구니는 궁궐 지붕의 추녀마루나 내림마루 위에 사람이나 동물들의 형상을 올려놓은 것으로 악귀나 화재를 막아 주고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 준다. 어처구니는 갖가지 다른 상이 모여 있다고 하여 잡상(雜像)이라고도 한다. 어처구니는 각각의 다른 동물 이름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에 의하면 대당사부, 손오공, 저팔계, 사화상, 이귀박, 이구룡, 마화상, 삼살보살, 천산갑, 나토두란 이름으로 불렀다고 한다.그날 밤, 가리온은 상이에게 마루성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마루성에 있는 어처구니를 봤지? 예로부터 마루성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통방통한 어처구니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었지. 마루성에서 만든 어처구니는 걷고, 뛰고, 날면서 불귀신을 막고 하늘에 떠도는 악귀를 막아 내고 온 누리의 평화를 지키거든. 뿐만 아니라 어처구니는 못된 짓을 한 사람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벌을 내린다는 속설도 있어. 하지만 그것은 전설이 되어 버렸어. 이제 마루성 사람들은 그 누구도 어처구니를 만들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아. 그냥 옛날이야기쯤으로만 여기지. 큰일이다. 세상에서 어처구니가 사라지거나, 사람들의 기억에 묻혀 버린다면 앞으로 모리 같은 사람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텐데…….”
예수는 없다
현암사 / 오강남 지음 / 2017.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오강남 지음
출간 이후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한국의 대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쇄를 찍는 동안 이 책은 근본주의 교단이 대부분인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수없는 찬반 논쟁을 낳았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유아기적 태도와,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현대의 가치에 맞지 않게 그 내용을 고수하려는 문자적, 율법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업주의에 찌든 교회에 얽매이기보다 성경과 예수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자기 종교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개정판을 내면서 감사의 말 그런 예수는 없다 “과연 교회 안에 구원이 있을까?” 들어가며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Ⅰ.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 아빠 최고” - 자라나는 믿음 무엇이 문제인가? 기독교 패러다임의 천이 벌거벗은 임금님과 당나귀 귀 임금님 - 정직한 믿음과 무오설(無誤說)의 무요(無要) 허스키와 진돗개 - 내 종교만 종교인가? 세 부류의 사람 신앙의 여섯 단계 두 가지 사유 방식 Ⅱ. 성경대로 믿는다? 김 목사의 성경관 - ‘성경대로’ 믿는다? 흥부전과 성경 - 성경을 ‘믿는다’? 창조 이야기의 딜레마와 교훈 아담의 갈빗대? 선악과 - 이분법적 의식의 출현 노아 홍수를 따져보면 경상도 시리즈와 성경 성경은 하늘에서 떨어진 책인가? 단군신화와 기독교 베들레헴과 백두산 기슭 성경이 사람을 죽이는 몇 가지 경우 예수님의 성경 읽기 - ‘환기식 독법’ 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오시는가? - 두 가지 문자주의 Ⅲ. 잘못된 신관은 무신론만 못하다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신은 남자인가? 하나님 어머니 실제적 다신론 실제적 무신론 부족신관 자기 백성밖에 모르는 신 - 출애굽 이야기 잔인하신 신 - 가나안 정복 이야기 장애인을 차별하는 신 - 제사장 제도 율법주의적 신관 왕으로서의 신 | 율법주의적 믿음과 삶 조건부 신관 - 이기적 신앙 스스로 신이 된 사람들 신과 생태계 문제 신은 존재냐 비존재냐? 어느 신학자의 신관 초자연주의 신관 | 흔들리는 신관 초월이냐 내재냐 | 초월도 내재도 Ⅳ. 예수는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예수님의 성생활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탄생 이야기에 얽힌 몇 가지 의문 동정녀 탄생의 신학적 배경 역사적으로 ‘재맥락화’된 예수 청년 예수 싸움꾼 예수 싸움 말리는 예수 예수님을 어떻게 볼까? 성불하신 예수님 자비 - 어머니의 태처럼 다석 류영모의 예수님 함석헌과 간디와 틱낫한 스님의 예수님 또 다른 예수 - 「도마복음」의 예수 참다운 길벗 Ⅴ. ‘지금·여기’에서의 mission 철수의 어린 시절 어느 신학자의 선교관 배타주의에서 | 다원주의로 | 지구적 책임 교회는 강아지 훈련소가 아니다 하룻강아지 진리 무서운 줄 모른다 김칫국 - 누가 천당에 갈 수 있는가? 땅끝까지? 선한 사마리아인과 유마 거사 ‘지금·여기’에서의 mission - 하나님 나라 건설 메타노이아 그들도 우리처럼 부록 1. 탈종교화 시대에 종교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2. “오강남 칼럼을 읽고”를 읽고 반박에 대한 대답 끝맺으면서 참고문헌 찾아보기 근본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기독교계에 파문을 일으킨 명저, 수많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게 한 『예수는 없다』 전면 개정판 출간! 출간 이후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한국의 대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쇄를 찍는 동안 이 책은 근본주의 교단이 대부분인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수없는 찬반 논쟁을 낳았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유아기적 태도와,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현대의 가치에 맞지 않게 그 내용을 고수하려는 문자적, 율법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업주의에 찌든 교회에 얽매이기보다 성경과 예수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자기 종교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비단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잘 모르고, 심지어 일부 교인의 배타적 태도에 반감을 느껴오던 비기독교인에게도 서양 문명의 근간인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기독교인이 아닌 이에게는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구약성서 속 신의 모습, 예수는 과연 하나님인가 하는 문제, 예수는 정말 동정녀에게서 탄생했는지 등 여러모로 의문스럽던 신학적 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인문학적 호기심을 가진 일반 독자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줄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이번 개정판에는 종교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21세기 사회에서 분쟁과 갈등, 심지어 전쟁을 조장한다는 오명을 쓴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신 글 와 예수의 114개 어록을 만날 수 있는 「도마복음」을 소개한 등이 새로 실렸고, 최근 신학계에서 주요하게 논의되는 저서들을 참고문헌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고전이 된 『예수는 없다』, 더욱 친절하고 상세해진 개정판은 더 많은 독자들이 성경과 예수와 신을 제대로 알고, 새로운 신관을 통해 더 깊은 신앙, 혹은 더 지혜로운 삶의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 ‘예수에 관한’ 믿음에서 예수가 가졌던 것과 같은 ‘예수의 믿음’으로 이 책은 “과연 교회 안에 구원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었던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출간 이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공격받았지만, 지은이는 사실 어느 누구보다 예수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평생을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을 연구해온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는 문자주의와 율법주의에 얽매여 있는 한국 기독교의 경직되고 근본주의적인 행태를 가차 없이 비판한다. 저자는 성경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으로 여겨, 그 어구 하나하나를 신의 음성으로 떠받드는 유아적 종교관에 매여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성경의 본뜻을 제대로 알고, ‘예수에 관한’ 상업주의 교회의 가르침을 믿을 것이 아니라 예수가 가졌던 것과 같은 ‘예수의 믿음’을 따르자는 이야기다. 최근 신학계의 동향은, 앞에서도 약간 언급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faith about Jesus)’보다는 ‘예수님의 믿음(faith of Jesus)’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수님에 대해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이런저런 교리나 이론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던 믿음, 예수님이 지니고 계셨던 마음을 알고 우리도 그런 믿음,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숭배하기 전에 그의 신앙이 어떠했던가를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뜻이다. (본문 222쪽) 이를 위해서는 예수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역사적 예수’를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문자주의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문자주의란 성경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태도인데, 저자는 올바른 기독교인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이 문자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호수아가 해를 보고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수 10:12)라고 하자 해가 정말로 잠시 그 운행을 중단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역사적,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성경을 믿는다는 것인가? 성경을 믿는다는 것. 그것은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궁극적 변화’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우리 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것, 우리의 의식구조와 가치관이 바뀌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자유스럽게 되는 데 성경이 절대적 힘을 가졌음을 믿는 것, 이것이 성경을 믿는다는 것의 기본 의미가 아닌가. (본문 83쪽) 저자는 성경이 역사적,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일차 목적으로 삼은 책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 안에는 현대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성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깨달음을 주려는 것인지 파악하고, 여러 비유와 상징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관점의 성경 해석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이른바 골수파 근본주의 교단에 속하는 사람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자기 교회의 가르침을 100퍼센트 다 옳은 것이라 수긍하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라고 말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조차 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며 속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들을 저자는 해박한 신학 지식으로 명쾌하게 풀어준다. 예를 들어,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이라는 식의 해석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원전을 근거로 들어 반박한다. 아담의 갈빗대에서 하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갈빗대’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원문은 ‘첼라(tsela)’라는 단어다. 그런데 이 말을 반드시 ‘갈빗대’라 번역할 필요는 없다. 기원전 3세기에 나온 그리스어 70인 역에서,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담의 ‘첼라’에 한해서만은 그것을 ‘갈빗대’로 번역했기 때문에 그 후 계속 ‘갈빗대’로 이해되어왔을 뿐, 그 단어 자체는 그냥 ‘한쪽(side)’이라는 뜻이었다. 「출애굽기」 26장 20절에 보면 “성막 다른 쪽”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다른 쪽’의 원문이 바로 ‘첼라’다. 첼라를 다른 한쪽이라든가 다른 한편으로 번역한다면, 아담의 갈비뼈를 꺼내서 하와를 만든 것이 아니라 아담의 ‘한쪽’을 잘라 하와를 만든 것이 된다. 그뿐 아니라 신을 남성으로 여기며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는 전통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은 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도 되고, 또 남성·여성임과 동시에 이 둘을 다 넘어서서 둘 다 아닌 분이기도 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신을 절대자로 생각한다면 그는 어쩔 수 없이 남녀성을 구유(具有)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에 나오는 신이 반드시 남성으로만 묘사되어 있지 않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성경은 신을 남성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리 남성 중심의 가부장 사회에서 신을 남성으로 보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하더라도, 신을 남성으로만 볼 수 없었던 고충이 여기저기 충분히 드러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우선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신의 이름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신의 이름들 중에 히브리어 성경에 2,500번가량 나올 정도로 중요한 ‘엘로힘’이라는 이름은 어원적으로 따져보면, ‘엘’이라는 남성 신과 ‘엘로아’라는 여성 신의 이름을 합한 복합명사에다가 복수를 나타내는 말 ‘임’을 붙여서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은 남성 신들과 여성 신들을 총체적으로 대표한 이름으로서 그 속에 남성적인 요소와 여성적인 요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신을 남성으로 생각하고, 신의 남성적 요소만 강조함으로써 생기는 불균형과 불합리함을 지적한다. 많은 기독교인이 성경을 근거로 한 성차별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 대한 통렬한 논박이기도 하다. 다원주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종교관은 무엇인가? 기독교 역사상 예수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있어왔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지혜’의 현현으로 보는 것, ‘말씀’으로 보는 것, 인간의 죄를 대신해 희생한 ‘희생양’으로 보는 것, 사망을 이기는 ‘승리자’로 보는 것 등이다. 저자는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어떤 예수상(像)이든 당시의 심리적 필요와 사회적 환경에 따라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관점들이기 때문이다. 1997년 캐나다 최대 개신교 교단인 연합교회의 총회장으로 선출된 빌 핍스 목사의 인터뷰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다. 기자: 목사님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믿으십니까? 핍스: 저는 예수님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계신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 부활 경험의 순간 이후부터 그러하셨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그가 돌아가셔서 죽은 상태로 3일간 계시다가 다시 살아나서 땅을 밟고 다니셨다는 것은? 핍스: 아니요. 저는 그것을 과학적 사실로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 아닌지 알지 못합니다. (본문 213쪽) 근본주의가 득세하는 한국의 기독교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얘기일 수 있으나, 당시 연합교회는 이 문제에 대해 필 핍스 목사의 입장을 전적으로 옹호했다. 핍스의 말은 신학자 사이에서는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보수주의 진영의 신학자나 많은 목사와 평신도들은 이런 생각에 놀라워한다. 그러나 현대의 우리는 현대 사회에 요구되는 새로운 기독론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다른 문화와 교류가 없던 시절 ‘우리만’ 구원해주시는 종교관에서 벗어나 화합과 평화를 위한 다원주의적 태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어느 한 시대에 형성된 기독론은 그 역사적 맥락을 떠나서는 제대로 이해될 수 없고, 또 그 시대의 맥락과 관계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이유가 없다. 따라서 우리도 이 시대의 구체적인 역사 맥락에서 우리의 삶과 정황에 의미 있는 방법으로 예수를 다시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실존적 삶과 직결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본문 262쪽) 저자는 이렇게 새로운 의미로 기독교와 예수를 해석할 때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는 종교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신학에 관한 최신 글을 수록하고 다양한 참고 문헌 소개 이 책에는 초판에 없는 글이 세 편 실려 있다. , , 가 그것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부록1로 실린 인데, 여기에서는 최근 그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종교의 현실을 분석하고, 지성의 시대에 인류의 화합을 위해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다. 는 바트 D. 어만 교수의 저서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에 관해 쓴 글로, 역사적 존재였던 예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신의 존재로 격상되었는지에 대한 어만 교수의 논의를 소개하고 있다. 예수의 신성을 의심치 않는 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는 시대를 통해 언제나 재맥락화되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통찰이 빛나는 글이다. 마지막은 “원자폭탄에 버금가는 신학적 폭발력”을 가진 문헌이라 평가받았던 「도마복음」을 소개하는 글 다.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114개의 예수 어록인 「도마복음」을 통해 드러나는 예수의 또 다른 모습과 그 의미를 설명한다. 기적을 실행하기보다 ‘깨달음’에 방점을 찍고 말씀하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이 세 편의 글 외에도, 다양한 참고 문헌과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신학을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1997년 말 캐나다 최대의 개신교 교단인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빌 핍스(Bill Phipps)가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 등 예수에 대한 전통적 교리를 문자 그대로 믿지는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캐나다 극보수파 기독교인과 특히 한국 교포 기독교인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충격은 현재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새로운 바람이나 물결에 어떻게 대처하며 어느 정도로 변모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 그리고 신앙적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멈춘 사람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랄 수도 있습니다. 성경 십계명에서 “아무 형상(image)이든지 만들지 말라” 했다 해서 그 가르침에 충실하느라 사진 찍기를 거부하고, 그래서 운전 면허증도 내지 못한 사람이 있는데, 김 목사님도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이 말씀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가? (……) 이런 질문에 “그건 그렇지만……” 하는 사족을 달려고 하는 마음이 든다면 벌써 성경 ‘그대로’가 아니라, 나 나름대로 해석하려는 것이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처지, 지적 능력, 영적 성숙도, 문제의식 등에 의해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자신의 믿음이나 의도와는 관계없이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읽을 수가 없다. 결국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나름대로 ‘해석’ 하는 일이다. 상당수의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 때문에 성경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모양으로 쓰이고 묶여 전해 내려온 책쯤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완벽한 책으로 쓰였고, 우리가 그것을 읽을 때 일점일획도 고쳐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성경도 어쩔 수 없이 다른 모든 책과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하나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살아있는 세계사 재미있는 논술 4 : 현대편
성안당 / 모난돌역사논술모임 글, 민재회 그림 / 2009.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성안당역사,지리모난돌역사논술모임 글, 민재회 그림
인간이 생겨난 이래 인류는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때로는 크고 작은 뒷걸음을 치기도 했지만, 인류를 발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류가 그렇게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잘 살펴보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꾸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역사는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이 순간에도 여러분은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주인공이 여러분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저자의 글 중에서저자의 글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갈래별 글쓰기 이 책의 생김새와 쓰임새 세계지도 01 세계를 가르는 제국주의 시대 역사 탐구 1 제국주의 시대가 열리다 2 제국주의 국가들이 서로 편을 가르다 역사 해석 1 아프리카에 분쟁이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2 제국주의 시대에 독립을 유지한 두 나라 역사 토론 :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민족주의는 꼭 필요한 것일까? 02 제1차 세계대전 역사 탐구 1 발칸반도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2 평화를 위한 베르사유 체제 3 새로운 무기 싸움터였던 제1차 세계대전 역사 해석 : 서부 전선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크리스마스 휴전 역사 토론 : 전쟁이 끝난 뒤, 모든 책임을 패전국에게만 돌리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일까? 03 러시아혁명으로 소련이 세워지다 역사 탐구 1 러시아혁명 시작, \'피의 일요일\'사건 2 러시아혁명과 사회주의 국가 탄생 역사 해석 :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까닭은 무엇일까? 역사 토론 : 러시아 혁명은 국민을 위한 혁명이었을까? 04 새롭게 태어나는 중국 역사 탐구 1 5.4운동 2 국공합작과 내전, 중화인민공화국 건설 3 공산혁명을 이끈 지도자,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역사 해석 :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까닭은? 역사 토론 : 중국인들은 왜 공산당을 선택했을까? 05 세계 경제 대공황과 전체주의 역사 탐구 1 세계 경제 대공황 2 대공황으로 전체주의(全體主義)가 등장하다 역사 해석 : 전체주의 국가는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역사 토론 : 히틀러가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06 제2차 세계대전 역사 탐구 1 유럽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 2 태평양전쟁 역사 해석 1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학살하였나? 2 프랑스를 해방시킨 힘이 된 레지스탕스 역사 토론 : 연합국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07 국제연합과 동서 냉전 역사 탐구 1 국제연합 2 세계를 둘로 나눈 동서 냉전 역사 해석 : 냉전이 남긴 것들 역사 토론 : 국제연합이 왜 강대국 위주가 될 수 밖에 없을까? 08 인도 독립운동과 베트남전쟁 역사 탐구 1 인도 독립운동 2 베트남전쟁 역사 해석 1 호치민 2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진 까닭은? 역사 토론 : 미국은 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까? 09 멈출 줄 모르는 중동전쟁 역사 탐구 1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2 이란-이슬람혁명 3 이란과 이라크 전쟁 역사 해석 :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왜 자살 폭탄테러를 할까? 역사 토론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주장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영유권은 누가 가져야 옳을까? 10 해체되는 소련, 독립하는 소비에트 국가들 역사 탐구 1 변화하는 소련 2 소련에서 CIS(독립국가연합)로 3 소련 해체로 인한 갈등 역사 해석 : 고르바초프는 왜 페레스트로이카를 택했나? 역사 토론 : 소련 해체는 연방공화국에 도움이 되었을까? 11 라틴아메리카 혁명과 체 게바라 역사 탐구 1 먼로선언과 미국 2 쿠바와 사회주의 혁명 3 혁명가 체 게바라 역사 해석 :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왜 혁명이 들불처럼 번졌는가? 역사 토론 : 쿠바혁명은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까? 12 동유럽에 부는 민주화 바람 그리고 계속되는 분쟁 역사 탐구 1 무너진 베를린 장벽 2 동유럽에 부는 자유화 바람 역사 해석 1 유고에서는 왜 분쟁이 계속되고 있을까? 2 사회주의는 왜 붕괴되었을까? 역사 토론 : 독일 통일은 동독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을까? 13 중국 개방과 톈안먼사태 역사 탐구 1 중국 사회와 대약진운동 2 문화대혁명(1966~1976) 3 개혁·개방 정책으로 변화하는 중국 역사 해석 : 개혁·개방 정책 그리고 그늘 역사 토론 : 개혁·개방 정책은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14 걸프전쟁과 경제 전쟁 역사 탐구 1 걸프전쟁(Persian Gulf War, 페르시아만 전쟁) 2 세계화 시대가 되다 역사 해석 1 걸프전쟁이 남긴 것 2 미국에 대항해 유럽연합(EU)이 탄생하다 역사 토론 : 전쟁 생중계는 필요한 것일까? 15 우주로 가는 길 역사 탐구 1 우주전쟁과 달 착륙 2 행성을 탐사하는 나라들 3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 역사 해석 : 우주를 개발하는 목적과 지켜야 할 의무 역사 토론 : 인류를 위해서 우주를 탐험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까? 16 9.11과 \'테러와의 전쟁\' 역사 탐구 1 9.11테러 2 미국,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다 3 이라크전쟁 역사 해석 :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까닭은 무엇일까? 역사 토론 : 이라크전쟁은 미국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17 지구가 안고 있는 문제 역사 탐구 1 지구온난화와 기후문제 2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 작물) 3 지구평화를 위협하는 남북문제, 그리고 세계분쟁과 테러 역사 해석 : 아마존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 역사 토론 : 유전자변형 작물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18 자각하는 인류 역사 탐구 1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교토의정서 2 쿠바에서 벌이는 파머 컬처 운동 3 유니세프와 국경없는 의사회 역사 해석 : 두 얼굴을 가진 바이오연료? 역사 토론 :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역사를 논술로, 논술을 역사로 한국사(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전6권)에 이어서 세계사로 역사 공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세계 역사와 오늘날 세계를 이어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세계사 논술 도서들이 문화권으로 나뉘어 있다면, 이 책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 편으로 나누어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보면서 역사적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읽고 외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나와 세계를 연결할 화두를 던지는 세계사, 과거와 현재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세계사,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세계사를 공부할 있습니다. 논술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논술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내 머리를 좋게 만드는 놀이입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논술에서 필요한 기초 조각들을 모자이크처럼 꿰어 맞추어가다 보면 논술이 점점 더 쉬워질 것입니다. 쉬우면 재미도 커지고,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자신이 똑똑해지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역사 사건에서 얻어진 교훈들을 현재와 미래의 자기 삶에 적용시켜 사고할 수 있도록 하여 논술 실력도 함께 키워 줍니다.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이끌어 줍니다.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렵 우리 나라에서는]은 역사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우리 나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은 세계사에서 다룬 사건과 비슷한 우리 역사를 소개합니다.
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기본서
에듀윌 / 신형철 엮음 / 2013.12.12
29,000

에듀윌취미,실용신형철 엮음
수험생들의 고충을 파악하여 시대적 흐름에 기반한 이해력을 도모하는 동시에, 소주제(시대별 영역)의 중요성에 따라 A, B, C 등급을 매기고, 반드시 외워야 하는 세부 개념에는 하이라이트를 주었다. 이와 같은 학습 비중에 대한 Tip은 혼자 학습하는 수험생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보다 시간적 효율이 높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연대기 표로 [오늘날의 한국]이 이루어진 맥을 파악하고 본문을 심화 학습을 하면, 그 후의 복습 시간은 학습 비중 Tip에 의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으며, 시험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중요 내용에 따라 선별적인 학습을 진행하여 합격점을 넘을 수 있게 하였다. 제1편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 01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02 고조선의 건국과 사회상 03 여러 나라의 성장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고대의 제천 행사 제2편 고대의 역사 01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02 남북국 시대 통합 신라와 발해 03 고대의 경제 04 고대의 사회 05 고대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순장 풍습 제3편 중세의 역사 고려 시대 01 고려 시대 정치의 특징과 발전 02 남북국 시대 통합 신라와 발해 03 고려 시대의 경제 04 고려 시대의 사회 05 고려 시대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우리의 전통 사찰 제4편 근세의 역사 조선 전기 01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02 사림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03 조선 전기의 경제 04 조선 전기의 사회 05 조선 전기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궁궐의 미 제5편 근대 태동기의 역사 조선 후기 01 조선 후기의 통치 체제 02 붕당 정치의 전개, 탕평 정책 및 세도 정치 03 조선 후기의 대외 관계 간도와 독도 04 조선 후기의 경제 05 조선 후기의 사회 05 조선 후기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선조들의 일상 제6편 근대 사회로의 발전 개항기 01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02 개항과 불평등 조약의 체결 03 근대적 개혁의 추진과 위정척사 운동 05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의 전개 06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07 근대 문물의 수용과 근대 문화의 형성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전통 세시풍속 제7편 일제 강점기 01 일제의 침략과 국권 피탈 과정 02 일제 식민 통치 체제의 구축과 전개 0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4 3·1 운동 이후 국내외 항일 운동 05 일제하 사회 운동, 실력 양성 운동, 민족 유일당 운동 06 일제의 식민지 문화 정책 및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근대의 풍경 제8편 고대의 역사 01 8·15 광복과 국토의 분단 0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03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4 현대의 경제, 사회, 문화 05 북한 체제의 형성과 변화 06 통일을 위한 노력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6·25’ 전쟁의 슬픔 부록 : 테마 한국사 01 유네스코 등재 유산 02 주요 지역의 유적 03 시대별·지역별 불교 문화 유산 04 한국사 한자 05 역대 왕계표
지장삼부경 강기
비움과소통 / 몽참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설오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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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몽참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설오 (옮긴이)
지장보살님의 큰 서원 따라 효와 선행 실천하여 염불성불 하는 법.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대원을 세운 보살마하살(대비보살)이다.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여래장사상에서 비롯된 보살로,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를 모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불교의 세계관에서 지장보살은 일체 모든 중생들이 모두 다 성불 한 뒤에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할 보살이다.불타 교육 입문 ― 지장경 1) 대원만(大圓滿) 11 2) 대승원만법(大乘圓滿法) 22 지장보살의 원력과 지장경의 공덕 27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31 제1. 도리천궁 신통품(忉利天宮 神通品) 32 제2. 분신집회품(分身集會品) 41 제3. 관중생업연품(觀衆生業緣品) 43 제4. 염부중생업감품(閻浮衆生業感品) 47 제5. 지옥명호품(地獄名號品) 55 제6. 여래찬탄품(如來讚歎品) 59 제7.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 65 제8. 염라왕중찬탄품(閻羅王衆讚歎品) 69 제9. 칭불명호품(稱佛名號品) 75 제10. 교량보시공덕연품(校量布施功德緣品) 78 제11. 지신호법품(地神護法品) 82 제12. 견문이익품(見聞利益品) 84 제13. 촉루인천품(囑累人天品) 93 몽참 노화상(老和尙) 전기 103 『점찰선악업보경』 강의(上) 106 『점찰선악업보경』 강설(下) 257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 1. 서품(序品) 365 2. 십륜품(十輪品) 402 3. 무의행품(無依行品) ① 433 무의행품(無依行品) ② 455 무의행품(無依行品) ③ 481 4. 유의행품(有依行品) ① 497 유의행품(有依行品) ② 510 유의행품(有依行品) ③ 535 5. 참회품(懺悔品) 541 6. 선업도품(善業道品) ① 560 선업도품(善業道品) ② 580 7. 복전상품(福田相品) ① 590 복전상품(福田相品) ② 607 8. 획익촉루품(獲益囑累品) 629 지장보살이 된 신라의 김교각(金喬覺) 스님 일대기 633지장보살님의 큰 서원 따라 효와 선행 실천하여 염불성불 하는 법! 지장보살(地藏菩薩, Ksitigarbha, 크시티가르바)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대원을 세운 보살마하살(대비보살)이다.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여래장사상에서 비롯된 보살로,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를 모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불교의 세계관에서 지장보살은 일체 모든 중생들이 모두 다 성불 한 뒤에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할 보살이다. 지장보살에 대한 신앙은 지장삼부경이라 불리는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점찰선악업보경(占察善惡業報經)』이 한역되면서 당대이후에는 민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은 서기 661년 당나라 현장스님이 한역(漢譯)했는데, 지장보살의 구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회를 통한 죄업 소멸을 설명했다. 『지장보살본원경』은 7세기경 실차난타가 한역했는데, 지장보살의 공덕과 육도중생을 모두 구제하고자 하는 지장보살의 서원을 설명했다. 『점찰선악업보경』은 수대에 결집된 것으로 삼세 선악의 과보를 점찰하는 것과 참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 사천이나 돈황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했는데, 현대에 들어와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존중 받은 몽참夢參스님(1915~2017)이 강의하여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다시금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미타불ㆍ보생여래의 화신 지장보살은 밀교의 금강계(金剛界)에 있어서는 보생여래(寶生如來)의 화신으로서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실체로 하고 복덕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태장계(胎藏界)에 있어서는 연화부(蓮華部)에 속하며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나타나 묘관찰지(妙觀察智)를 실체로 하여 원친(怨親)의 평등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후세에 와서 아미타불과 지장보살의 일체설(一體說)이 나오게 되었다. #무불시대無佛時代의 교주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불이 입멸하신 뒤에 미래의 부처님이신 미륵불이 출현하실 때까지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무불시대(無佛時代)’의 교주이다. 지장경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장보살에게 “번뇌와 죄업으로 고통받는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여 해탈케 하라”는 유촉을 내리고 계신다. 그래서 지장보살은 육도(六道)에서 윤회하는 중생들을 모두 제도하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우시고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보살행을 실천하고 계신다. 특히 지장보살은 가장 고통이 가혹한 지옥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하지 않는 한 자신은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비원(悲願)을 세우신 보살님이다. 그래서 지장보살은 ‘유명교주(幽冥敎主)’ 즉 ‘어두운 세계의 교주’로 신봉되고 있다. #정해진 업(定業)까지 소멸하는 묘법 한번 지은 업보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만약 불법을 믿지 않고 인과법을 믿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인과의 사슬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수많은 생을 통해 지은 이 인과(因果)의 사슬을 끊고 전생에 지은 모든 나쁜 업장을 소멸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견고한 정진과 서원의 힘으로 말미암아 업(業)의 사슬을 끊을 수 있으며, 모든 악업을 참괴하고 참회하는 자는 전생에서 지은 일체의 악업을 모두 소멸하게 되어 남음이 없게 된다.” 인과의 사슬이 무겁지만 견고한 정진과 서원의 힘으로 그 업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은 악업을 모두 참회하는 자는 일체의 모든 악업을 소멸하게 된다고 지장보살은 가르치고 계신다. 이처럼 스스로 참회하고 견고한 정진을 통해 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수승한 중생은 이렇게 참회와 정진을 통해 업장을 소멸시킨다. 이밖에도 지장삼부경에는 수지독경의 많은 이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8대 극락보살의 한 분인 지장보살은 사바세계는 물론 삼악도의 중생을 육도윤회를 벗어난 극락정토로 인도하는 분인 만큼, 생사해탈의 길을 안내하는 가장 중요한 대보살이기도 하다. 모쪼록, 독자제위께서는 이 책을 통해 지장보살의 위대한 원력을 본받아 보살수행을 하는 한편, 당생에 윤회를 벗어나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성불하기를 발원한다.대승불교를 일깨워주는 경전은 지장경인데, 이는 초학 입문하는 1학년의 교과서로서 불법의 참된 이치가 《지장경》에 분명하게, 그리고 명백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은 언어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방광放光으로 그 이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세존께서는 이 법회가 시작하자마자 곧 큰 광명을 발하였습니다. 무량한 광명을 발하고 있습니다. 경문은 대원만광명운大圓滿光明雲에 대한, 대자비광명운大慈悲光明雲에 대한, 대지혜광명운大智慧光明雲에 대한, 대반야광명운大般若光明雲에 대한, 대삼매광명운大三昧光明雲에 대한……, 나아가 대찬탄광명운大讚嘆光明雲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 10구句는 법을 표현한 것으로 법이 오직 열 가지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무량무변無量無邊을 10이란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1에서 10에 이르는 숫자 가운데 10을 가장 원만한 숫자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량수경》에서 말하는 ‘무량無量’의 의미와 완전히 동일합니다.《무량수경》에서 말하는 ‘무량無量’은 곧 《지장경》에서 말하는 ‘원만’입니다. 원만을 열 가지로 나열해 설명하였다면, 그렇다면 무량은 어떠합니까? 무량에 대해선 단 하나 ‘수壽(목숨 수)’만을 말합니다.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는 그저 한량없는 수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한량없음을 말합니다. 모든 한량없는 것 가운데 수명이 가장 으뜸입니다. 정토종淨土宗에서는 단 한 글자, 수壽로써 일체 무량을 나타내고, 《지장경》에서는 열 가지 광명으로 나타냅니다. 그것은 바로 ‘대원만광명운大圓滿光明雲’입니다.밀종密宗에서 말하는 ‘대원만’이 바로 현종顯宗에서 말하는 ‘진여자성眞如自性’입니다. 진여자성이 바로 대원만이고, 참 마음ㆍ제1의제第一義諦가 모두 대원만의 의미를 드러냅니다.뒤이어 거론되는 아홉 가지도 ‘대원만’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비’를 설명하자면 자비는 원만한 것이고, ‘지혜’를 설명하자면 지혜는 원만한 것입니다. 갖가지가 다 원만하고,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모두 원만하여 어느 하나도 원만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일컬어 ‘대원만’이라 합니다. 따라서 대원만은 바로 우리의 진여본성眞如本性입니다.부처님께서는 이러한 경지에서 우리들에게 한량없고 다함없는 경전을 설하시어 우주와 인생의 참 모습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가 설하신 모든 것은 우리가 본래 갖추고 있었던 것이라 모두 우리 자신의 본유本有입니다. 지장보살의 원력은 지장기도를 마무리하면서 외우는 ‘멸정업진언(滅定業眞言)’이란 용어 속에 단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우리가 관음기도를 마친 후에는 그냥 업장을 소멸시킨다는 뜻으로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이라고 하는 반면, 지장기도 후에는 ‘멸정업진언’이라고 외우는 것은 지장보살의 위력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멸정업’이란 말 그대로 이미 정해져 있는 업까지 다 소멸시킨다는 뜻이다. 정업(定業), 즉 결정된 업이란 우리가 언젠가 받지 않으면 안되는 업을 뜻한다. 부처님께서도 정업난면(定業難免)이라 해서 정해진 업은 면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지장보살은 정업도 소멸시키는 위신력을 가진 분이니, 그 원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지장보살의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지장보살의 세 가지 원력을 들 수 있다.첫째, 중생들을 모두 제도하고 난 후 깨달음을 이루겠다[衆生度盡 方證菩提]는 원력이다. 둘째, 지옥이 텅 비지 않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地獄未空 誓不成佛]는 원력이다.셋째, 자신이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지옥에 들어가겠는가[我不入地獄 誰入地獄] 라는 원력이다. 이 세 가지 원력에서 지장보살의 위대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지장보살의 이름 앞에 ‘대원본존(大願本尊)’이란 말을 붙이는 것은 바로 지장보살의 원력이 깊고 넓음을 나타내고 있다.
실험 가족
푸른책들 / 배봉기 지음, 박지영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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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배봉기 지음, 박지영 그림
오늘날 가족이 처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작품. 지은이는 이혼 혹은 사별로 배우자를 잃은 엄마, 아빠가 각자의 아이들을 데리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질감을 극복하려는 실험적인 시도와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에 끼인 아이들의 심리적 갈등을 그리며 전혀 새로운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다. 아빠가 없는 영수와 엄마가 없는 민호는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족이 된다. 석 달 동안만 한 가족이 되어 살아 보자고 영수네 엄마와 민호네 아빠가 제안을 하고, 얼떨결에 영수와 민호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실험 가족'이 탄생한다. 과연, 핏줄이 전혀 섞이지 않은 이 '실험 가족'이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영수 민호 새엄마 새아빠 약속 실험 가족 난 싫어! 나도 싫어! 이상한 부탁 깨진 약속 영수와 민호 신나는 오후 가족 연습 긴 여행의 출발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오늘날 가족이 처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작품 가족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가족을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 다른 사전을 보면 ‘혈연과 혼인 관계 등으로 한집안을 이룬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혈연, 같은 핏줄로 이어진 관계를 가족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꼭 혈연관계가 있어야만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요즈음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이혼이 늘어나고 재혼도 많아지고 있다. 또한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부모들이 공개적으로 입양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족의 개념도 변하고 있다. 엄마 또는 아빠, 한 부모와 사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 아빠가 없이 할아버지나 할머니와 사는 아이들도 있다. 또한 입양이나 부모의 재혼 등으로 전혀 핏줄이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같은 핏줄이 아닌데도 한 가족으로 살아가야 할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혈연관계가 다른 아빠와 엄마를 가진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들은 가족이 아닌 것인가? 처음 이 책이 나왔던 2003년 당시에 새로운 가족 형태인 ‘결합 가족’을 그린 이 이야기는 현실을 조금 앞서 나간 감이 없진 않았지만, ‘결합 가족’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 작가는 순발력 있게 사회 현실을 예견하는 이 작품을 써 냈고, 그 현실 속에 놓여 질 아이들을 한 발 먼저 보듬었다. 오늘날 가족인 처한 현실적 고민을 담은 작품 개정판을 내면서 다시 한 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작품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실험 가족, 새로운 가족 배봉기 작가의『실험 가족』은 기존의 가족이 해체되고 새로운 가족이 결합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라는 장르에서는 가히 ‘실험’적인 가족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이혼 혹은 사별로 배우자를 잃은 엄마, 아빠가 각자의 아이들을 데리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질감을 극복하려는 실험적인 시도와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에 끼인 아이들의 심리적 갈등을 그리며 전혀 새로운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다. 아빠가 없는 영수와 엄마가 없는 민호는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족이 된다. 석 달 동안만 한 가족이 되어 살아 보자고 영수네 엄마와 민호네 아빠가 제안을 하고, 얼떨결에 영수와 민호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실험 가족’이 탄생한다. 과연, 핏줄이 전혀 섞이지 않은 이 ‘실험 가족’이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민호는 수화기를 놓았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다. 그저께 분수대 앞에서 만난 뒤로 영수를 만나거나 이야기한 적은 없었다. 왜 만나자고 하는지 나가 봐야 알 것 같았다. 분수대 앞에는 영수 말고도 두 아이가 더 민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철이와 태식이였다. 테니스장 옆에서 민호를 때린 녀석들이다. 그 때까지는 이름은 몰랐지만, 같은 반 용민이에게 들어서 이제 이름도 알고 있다. 둘 중에 누가 동철이고 누가 태식이인지는 구별할 수 없지만. 처음 그 아이들을 발견했을 때 민호는 순간 화가 났다. 맞을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민호는 천천히 걸어갔다.p125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 개정판
오픈하우스 / 공지영 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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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소설,일반공지영 글
유럽의 수도원을 돌아보며 쓴 여행 에세이 18년 만에 신(神)에게 돌아온 공지영 작가의 솔직한 내면 고백 한 달간의 유럽 수도원 기행을 통해 신과 인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린 공지영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개정판에서는 수도원 기행을 다니며 찍었던 사진을 보완하고, 가 왜 18년 만에 교회와 신앙을 찾게 되었고, 신(神)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한 〈개정신판을 펴내며〉가 추가되었다. 이 책에는 작가가 직접 촬영한 아름다운 수도원의 풍경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대학 시절 이후 18년 만에 가톨릭으로 되돌아온 작가의 내밀한 내면 풍경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 책의 중심축이 되는 것은 이들 수도원을 찾아다니면서 다시금 맞닥뜨린 작가 자신의 종교와 구원,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다. 자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인간 존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귀기울일 수 있을 만큼 솔직함의 호소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개정신판을 펴내며 후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그곳으로 낯선 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아르장탕 가는 길 아르장탕, 베네딕트 여자 봉쇄수도원 18년 만의 영성체 땅 위에는 그를 아는 자 하나 없고 솔렘 수도원, 베네딕트 남자 봉쇄수도원 이 파리 리옹 테제, 꿈 하나만 믿고 이룬 공동체 길 위의 성모 \'사람들\'을 만나고 \'나\'를 만나다 오트리브 수도원 가는 길 오트리브 남자 시토 봉쇄수도회 그리고 마그로지 여자 시토 봉쇄수도회 기차 뮌헨, 백장미 두 송이 킴제, 호반의 아름다운 정원, 수도원 그리고 결혼식 북독일, 함부르크 오스나브뤼크, 베네딕트 여자 봉쇄수도원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 뒤셀도르프 가는 길 마리아의 언덕, 몽포뢰 도미니코 수도원 림부르크 수도원『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개정신판 출간 한 달간의 유럽 수도원 기행을 통해 신과 인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린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의 개정신판이 출간되었다. 2001년 첫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을 오픈하우스출판사로 출판사를 옮겨 재출간하게 된 것이다. 초판 출간 당시의 오류와 달라진 점을 보완하고 외래어 표기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바로잡았다. 이번 개정신판을 내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본문 편집이다. 작가가 직접 이전 책에 수록되지 않은 사진을 고르고, 그 사진들을 바탕으로 비주얼이 보다 강화된 편집을 선보이고 있다. 또 책 도입부에는 〈개정신판을 펴내며〉를 새롭게 추가했다. 작가가 왜 18년 만에 교회와 신앙을 찾게 되었고, 신(神)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가 가슴 절절한 언어로 고백되어 있다. 아르장탕, 솔렘, 킴제, 오스나브뤼크 등 유럽 수도원의 엄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작가의 솔직한 내면 고백은 작가의 바람처럼 “영혼이 제 속에서 밀랍처럼 녹기 시작한 모든 이들, 영혼이 고문당한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 부서진 꿈들 앞에서 망연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18년 만에 신(神)에게 돌아온 작가의 솔직한 내면 고백 2000년 11월, 작가 공지영은 주소 몇 개와 전화번호 몇 개만을 들고 여행을 떠난다. 바로 유럽의 수도원을 돌아보기 위해 한 달간의 긴 여정에 나선 것.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은 공지영이 이들 수도원을 돌아보고 쓴 기행 에세이다. 중세의 전통과 더불어 철창까지 그대로 간직한 봉쇄수도원에서 초현대식 건물에 십자가 대신 벽화가 걸린 수도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간직한 수도원들과 신의 품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럽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중심축이 되는 것은 이들 수도원을 찾아다니면서 다시금 맞닥뜨린 작가 자신의 종교와 구원,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다. 작가가 이 여행을 결심하게 된 것은 18년 만에 다시 신의 품으로 돌아온 것과 관련이 깊다. 작가는 〈개정신판을 펴내며〉에서 어떻게 다시 신을 찾게 되었고 구원을 얻게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현실을 외면하는 종교에 대해 절망감을 갖게 된 대학 시절 이후 신에게 등을 돌리고 살았던 작가는, 어느 날 자신 앞에 벌어진 뜻밖의 일에 고통과 좌절을 경험한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마침내 신을 향해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신은 이에 응답한다. “나 여기 있다. 얘야, 난 단 한 번도 너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날 이후 작가의 삶(종교적 삶)은 바뀌었고, “이제는 불러야 할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또한 그리 크게 부르지 않아도 그가 내게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적어도 나는 허둥지둥하지 않으며 저질러놓고 돌아가 사죄를 할 곳이 있는 그만큼은 삶에 대해 공간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아르장탕 수도원에서 림부르크 수도원까지, \'사람들\'을 만나고 \'나\'를 만나다 작가가 수도원 기행의 출발지로 삼은 곳은 프랑스 아르장탕 수도원이다.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수도원이자 아직도 중세의 전통과 철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봉쇄수도원. 작가는 그곳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고 스스로 창살 안으로 들어가 ‘기도와 노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따뜻한 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과 자신을 가로막는 창살을 보며 과연 무엇이 그들을 그 안으로 들어가게 했는지를 생각한다. 한국인인 노 수녀님은 말한다. “우리는 가둠으로써 제일 큰 것을 얻은 거예요. 세상의 작은 것들을 버리고 큰 것을 얻었으니 더 바랄 게 없지요.” 작가는 또한 이곳에서 18년 만에 영성체를 하고 무릎을 꿇는다. “나는 왜 여기 무릎을 꿇고 앉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렇게 낯선 나라 낯선 고장 어두운 수도원에 와서 영성체를 하고 무릎을 꿇게 될 줄 1년 전의 나는 상상조차 못한 일이었다. 아니, 서른여덟 살의 내가 지금 이 삶을 살고 있을 거라고는 스무 살 시절의 나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르장탕 수도원을 나와 솔렘 수도원으로 향한다. 솔렘 수도원은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큰 규모의 수도원으로 그레고리안 성가의 본산이다. 아름다운 그레고리안 성가를 들으며 신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를 비정하게 철창 안에 가두는 수도사들의 고독을 생각한다. 이어서 7년 전 만남이 인연이 된 이혜정 수녀님과 함께 리옹의 바실리크 성당, 갈멜 수도원, 마콩 수도원, 테제 공동체로 향한다. 청년 테제가 만든 테제 공동체는 화해와 사랑의 삶터를 만든다는 꿈으로 이루어진 공동체로, 작가는 그곳에서 수천 개의 촛불과 아름다운 기타 소리,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도를 드리는 젊은이들을 만난다. 다음 여정은 스위스 프리부르다. ‘길 위의 성모 피정의 집’에서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 못지않게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위스에 대해 좋지 않았던 기억을 지운다. 작가는 말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풍경을 아름답게도 그렇지 않게도 할 수 있다고. 시토회 수도원인 마그로지 수도원에서는 파안대소하는 예수님 조각상을 보고, 유럽에서 가장 가난하다는 오트리브 수도원은 뜻밖에도 맥주와 포도주를 만들고 거대한 땅을 가진 부자 수도원이라는 데 실망한다. 독일에서는 반나치 시위가 벌어졌던 뮌헨 대에서 숄 남매의 흔적을 보고 자신의 대학 시절을 떠올리면서 비겁했던 자신들을 대신해서 앞으로 달려나갔던 이들을 위해 기념관을 세워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아름다운 호반가에 위치한 킴제 수도원, 한인 교포 사회가 빌려 쓰는 함머 성당, 원래 마구간이었던 곳을 수녀님들의 노동으로 성당으로 바꾼 오스나브뤼크 수도원으로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몽포뢰 수도원을 거쳐 림부르크 수도원으로 향한다. 한 달 가까운 유럽 수도원 기행을 끝내면서 작가는 말한다. “이 세상 모두가 수도원이고 내가 길 위에서 만난 그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수도자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들을 만나려고 내가 이 길을 떠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농협법 500 : 2
농민신문사 / 김상배 (지은이) / 2019.12.09
20,000

농민신문사소설,일반김상배 (지은이)
저자 김상배(2019년 현 한국농업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는 농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이다. 농협대학교를 나왔고, 37년간 농협 일선에서 근무하며 하나로봉사실장, 고객만족부장, 농협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지역 농.축협과 농업 관련 기관에서 농협 계통조직과 임직원, 조합원의 법률문제에 대한 강의와 상담 등을 해오고 있다. <농협법 500>은 총설, 조합원, 총회.대의원회.대의원, 조합장, 이사·이사회, 감사, 직원, 사업, 회계, 관리, 감독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축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계약.분쟁.소송 관련 법률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제6부 감사 감사의 업무 범위, 감사록 작성 방법, 위법한 감사에 대한 대응 제7부 직원 직원의 권리와 의무, 인사 원칙, 급여·특별성과급 관련 이슈 제8부 사업 농협사업의 목적과 기능(교육지원·경제·축산·금융·언론 등) 제9부 회계 농협회계의 특징,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이익금의 처분과 배당 제10부 관리 농협과 관련된 법률문제(고소·고발·재판·변상), 농협과 노동조합 제11부 감독 농협에 대한 감독, 선거 관련 법률문제, 취재·수사 관련 대응책 앞서가는 조합원·임직원의 필독서 농협법 500 “농협은 세상의 어떤 단체나 기업과도 같지 않은 독특한 협동조합 원리, 원칙과 강령, 특별한 지배구조, 경영원리, 사업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협에 처음 가입한 사람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활용한다면 일선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의문점이나 논쟁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머리말 중) 의 저자 김상배(현 한국농업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는 농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이다. 농협대학교를 나왔고, 37년간 농협 일선에서 근무하며 하나로봉사실장, 고객만족부장, 농협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지역 농축협과 농업 관련 기관에서 농협 계통조직과 임직원, 조합원의 법률문제에 대한 강의와 상담 등을 해오고 있다. 조합원·임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농협 관련 법률문제 명쾌하게 해설 저자는 농협에 대한 애정으로 이미 2016년에 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 후 4년 동안 꾸준히 일선 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들과 상담하며 농협의 수호자 역할을 해 온 그는 기존 211개의 문항을 500개의 문항으로 보완한 을 이번에 새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든든한 실무서로, 농협과 관련 계열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한 휼륭한 안내책자가 될 것이다. 은 총설, 조합원, 총회대의원회대의원, 조합장, 이사·이사회, 감사, 직원, 사업, 회계, 관리, 감독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축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계약분쟁소송 관련 법률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제1부 ‘총설’은 농협이 무엇이며 왜 사업을 하는지, 또 어떻게 운영되는지로 시작한다. 이어 농협의 중앙조직으로서 중앙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농협법의 범위와 내용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2부 ‘조합원’에서는 농협 조합원의 자격과 가입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 조합원의 권리·의무·책임이 무엇인지, 농협 민주화와 민주적인 조합원은 어떤 의미인지, 민주화된 농협의 구조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제3부 ‘총회, 대의원회, 대의원’에서는 총회 및 대의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결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의장의 역할과 권한이 무엇이며, 침해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설명한다. 제4부 ‘조합장’은 독자들이 가장 굼금해 할 조합장의 권한과 책임을 집중 분석한다. 또 조합장의 직무범위와 조합장직무대행에 대해서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이한다. 제5부 ‘이사, 이사회’에서는 이사 및 이사회의 직무와 권한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농협 이사의 엄중한 책임과 의무, 농협을 위해 이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제6부 ‘감사’에서는 최근 일선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감사의 권한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옛날과 달라진 감사의 역할과 임무, 감사의 의견진술권,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등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제7부 ‘직원’에서는 직원의 일반적인 권리와 의무, 간부직원의 특별한 자격과 권한, 책임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조합사업의 성공은 직원복지와 직원보호로써 달성됨을 역설한다. 제8부 ‘사업’에서는 농협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며, 그 범위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외부에서 자주 제기하는 농협의 각종 사업(교육지원·금융·보험·유통·판매·택배·신문·방송 등)에 대한 의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9부 ‘회계’에서는 농협의 자기자본과 조합원 지분이 무엇이며 출자가 왜 중요한지, 농협의 적립금과 이월금은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 농협회계와 농협배당의 특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10부 ‘관리’에서는 농협과 관련된 고소·고발·재판·변상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농협을 공격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 조합원의 알권리 및 정보공개 요구의 기준과 한계에 대해 살펴보고, 임원·대의원의 발언과 행동의 한계와 책임에 대해 밝히고 있다. 제11부 ‘감독’에서는 농협에 대한 국가의 지원 의무와 감독의 내용, 언론의 허위·과장보도에 따른 대응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예상치 못한 감독·선거 관련 법률문제, 취재·수사 관련 대응책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오랜 농협 근무와 현장 상담·강의, 법무법인 전문위원 활동으로 농협법 실무와 이론에 두루 밝은 저자는 농협에 관련된 일이라면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처럼 고민한다. 그런 애정을 바탕으로 조합원·임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법률문제와 분쟁 사항에 대한 의문점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놓은 이 책은 이번에도 농협 조합원·임직원의 필독서로 자리잡을 것이다. 대다수 도시민에게는 그냥 은행, 농업인조합원에게는 해결사 겸 사랑방. 바로 농협이다.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이 출자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조합원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온갖 사업을 한다. 은행보험 같은 금융업뿐 아니라 영농 교육과 지원, 농산물 가공유통, 문화복지 서비스, 나아가 농업 전문 신문방송까지. “농협 사업이 이렇게 방대하다 보니 직원들 고충도 크지요. 안팎에서 온갖 민원이 발생하는데, 시비를 가리려고 농협법을 들여다보니 너무 어렵고, 물어볼 데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의 저자 김상배(현 한국농업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농협법 전문가다. 37년간 농협에 근무하며 조합원과 임직원의 고충을 해결해왔고, 퇴직 후에도 법무법인에서 일하며 농협의 변호인이자 수호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이력 덕분에 은 농협법 핵심 사안 500가지를 문답으로 쉽게 풀이한, 국내 유일의 ‘농협법 실전 적용 가이드북’으로 탄생했다. 은 2권 1세트로 발간됐다. 1권은 협동조합의 원칙과 특징을 다룬 총설에 이어 조합원, 총회대의원회대의원, 조합장, 이사이사회 등 조합의 주요 구성원과 의결기구의 역할과 권한에 대해 다룬다. 특히 조합장과 임원 등 주요 선출직과 관련해 현장에서 집중 제기되는 쟁점을 실제 사례에 비추어 명쾌하게 해설하고 있다. 2권은 감사, 직원, 사업, 회계, 관리, 감독 등 사업 추진과 조직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엮었다. 특히 농협 사업과 회계의 고유한 특징, 최근 다시 조명되고 있는 감사의 업무 범위, 그리고 농협 사업의 걸림돌로 지적되는 각종 음해성 민원과 허위 보도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집중 해부한다. 농협과 관련된 계약분쟁소송 등의 법률문제를 500가지 문답에 총망라했기에, 업무 추진 중에 생기는 상당수 궁금증은 이 책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부분의 내용이 실제 문답을 바탕으로 한 만큼, 조합원이라면 “이거 우리 농협 이야기네!” 하고 무릎을 칠 대목이 많다. 한마디로 농협 조합원임직원으로 살아가면서 생기는 수많은 의문점에 대한 길잡이라 할 수 있다. “농협법에 대한 의문, 농협에 대한 비판은 이 책으로 극복하고 임직원과 조합원은 사업에 전념해 협동조합의 이상을 이 땅에 구현하는 것, 그것이 제 바람입니다.” 이 책은 2016년 발간돼 꾸준히 사랑받은 (절판)의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에는 수록됐으나 이번 에는 제외된 법조 상식 내용, 즉 수사재판에 대처하는 자세 및 변호사 고르고 활용하는 방법을 담은 또 다른 책을 준비 중이라고.◎ 법률자문이 경영기밀 누설이라고? 조합의 감사지적사항이나 업무 내용에 대해 감독기관이나 계통기관, 법률고문에게 법률자문을 요청하는 일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법률적으로 미진하거나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요청하여 그 의견을 듣고 그것을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기밀누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제6부-299문답) ◎ 상무, 전무가 임원이 아니라고? 농협은 이사가 아닌 직원 중에서 간부직원을 선발하여 전무, 상무의 직함을 주어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농협의 사업량이 많아지고 사업의 내용도 복잡해짐에 따라 고도의 전문지식과 경험, 훈련을 받은 검증된 인력으로 하여금 경영의 안정과 책임경영을 이루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7부-322문답) ◎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바나나를 팔면 안 된다고? 하나로마트의 바나나 취급을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과수농가나 농민단체가 아니라, 대형마트 관계자들이며, 바로 우리 농협의 노선문제, 이념 과잉 현상이 농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농협 경쟁업체의 무기가 되어 우리 심장을 찌르고 있습니다. (제8부-377문답)
올록볼록 올림픽
주니어김영사 / 마이클 콜먼 지음, 이명연 옮김 / 1999.09.05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마이클 콜먼 지음, 이명연 옮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와 '앗, 이건 예술이야!' 시리즈에 이은 '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시리즈 1권. 이 세 가지 시리즈는 모두 교육과 오락을 아우른 기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올림픽, 월드컵, 야구, 농구 등 대중 스포츠와 패러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의 모험 스포츠, 흔히 롤러블레이드로 알려진 인-라인 스케이팅, 스케이트보드 등 신세대 스포츠 등을 총망라하는 스포츠 백과 시리즈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보기에는 부담없고 쉽게 생각되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까다롭고 복잡한 스포츠 분야의 지식을 일목요연하고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다. 4년마다 한 번씩, 잊을 만하면 찾아와서 날밤을 새게 만드는 올림픽의 고색창연한 역사와 기초 안내, 올림픽의 구석구석 숨어 있는 가지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낸다.고색창연한 고대 올림픽 왕초보를 위한 올림픽 가이드 개화식의 불을 밝혀라! 화끈한 전쟁, 냉정한 경쟁 올림픽 지옥 훈련 사나이 가슴에 불을 당겨라-슈퍼스타와 뜨거운 관중들 엄청난 속임수 끝없는 소동-알록달록 올림픽 사건들 아니, 벌써!-폐회식 2000년 시드니-20세기 마지막 올림픽4년마다 한 번씩, 잊을 만하면 찾아와서 날밤을 새게 만드는 올림픽! 시시하게 매번 TV로만 응원할 순 없잖아? 자,서둘러' 이 지금 막 시작한다구' 그런데 곧장 가면 재미없겠지? 가는 길에 고색창연한 고대올림픽에 들러서 가면 어떨까? 앗! 아저씨들, 옷 좀 입어요. 그리고 그건 너무 위험하잖아요! 뭐? 원래 규칙이 그렇다고요? 뭐가 뭔지 모르겠군. 아무래도 왕초보를 위한 올림픽 가이드드를 봐야겠어. 육상 경기, 체조 경기, 수영경기. 과녁 경기, 단체 경기 등등 없는 것 빼고 다 있군. 좋아, 이제 올림픽 종목을 완전 마스터했으니 개회식의 불을 밝혀라! 선수들이 입장하고 올림픽기도 높이 걸고.... 안돼! 연설은 싫어 빨리 성화나 들여 보내라구! 됐어! 이제 경기가 시작되었다. 우와! 경쟁이 치열한데? 정말 화끈한 전쟁. 냉정한 경쟁이군. 별의 별 나라. 별의 별 선수, 물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진정한 챔피언들도 있지. 그런데 그런 챔피언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까? 혹시 올림픽 지옥훈련을 받는 건 아닐까? 오호라! 희한한 식단에 희한한 훈련 방법이 있었군. 점점 신이 나는데? 좋아, 사나이 기슴에 불을 당겨라!-슈퍼스타와 뜨거운 관중들 스타선수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지만 관중들이 한몫 해 줘야 진정한 올림픽이라구. 가만 보니 선수 못지 않게 날고 긴 관중들도 많은 걸. 그런데 잠깐! 이기는 건 좋지만 반칙은 안 돼.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속임수를 쓰면 어떻게 해? 정정당당히 싸워도 끝없는 소동 알록달록 올림픽 사건들이 얼마나 많다구' 책 속에서나 나을 법한 황당한 소동들이 진짜 사실이래. 그건 그런데, 웃고 즐기는 사이에‥·.. 아니 벌써 폐회식? 폐회식도 볼만하지만 다 끝난 거야. 올림픽이 끝나면 선수들은 뭘 하지? 나는 또 뭘 해? 뭐? 2000년시드니 20세기 마지막 올림픽을 기다리라고? 좋아, 다음 올림픽엔 우리도 한몫 단단히 하자구! '윌드' 도 알고 '컵' 도 아는데 '윌드컵' 이 뭔지는 모르겠어. 세계 최고. 최대도 모자라 가장 재미있는 경기라고? 일단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우당탕탕 윌드컵의 시작부터나 좀 알아볼까? 그랬군 그렇게 시작된 거로군 어떻게 시작된거냐구? 직접 읽어 봐.1930.천하무적 우루과이 음. 머리로 세계로 나아가는 공차기 측구 선수들의 이상야릇한 이름+이름이라' 그리고,1934. 이탈리아,세계를 평정하다.
원시인도 아는 경제이야기 1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현주 지음, 김상인 그림, 우석훈 감수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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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학습일반김현주 지음, 김상인 그림, 우석훈 감수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3권. 신석기 농업 혁명에서부터 고대와 중세의 경제 활동, 그리고 산업 혁명을 거쳐 지금의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경제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 책이다. 시대별 경제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경제는 물론 당시 정치,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사라는 거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류는 왜 농사를 짓게 되었을까?’, ‘물물 교환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노예는 왜 생겼을까?’, ‘유럽은 왜 식민지 개척에 그토록 힘을 쏟았을까?’, ‘농민들은 왜 공장으로 갔을까?’, ‘공황은 왜 일어났을까?’, ‘미국은 왜 유럽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을까?’ 등 경제와 역사에 관한 중요한 물음을 제시하고 명쾌한 대답을 내리는 구성으로 어린이들도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1장 . 농업 발달과 도시 국가의 형성 논사를 짓기 시작한 사냥꾼들 왕의 지배를 받는 도시 국가 물물교환은 너무 어려워 2장 . 고대 국가의 경제 발달 노예 노동이 발달한 그리스, 로마 이슬람 상인의 세계 진출 3장 . 중세 유렵의 장원제와 도시의 발달 농민이 생산한 모든 것은 영주와 교회의 소유 성장하는 중세 도시, 단결하는 상인들 화폐경제의 발달, 돈이 돈을 번다? 식민지를 통해 부강해진 유럽 4장. 산업 혁명의 그늘 울타리치기로 공장 노동자가 된 농민들 5장.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도약 미국 주식 시장의 몰락과 세계 대공황 2차 세계 대전 이후 자본주의의 재건 역사를 통해 보는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 역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여기 찔끔 저기 찔끔,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없을까? “교과서를 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가지라도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고서는 시시콜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제대로 배우는 짱짱한 교과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 교과서에서 놓친 원리와 개념, 체계를 잡아라! 미래아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오랫동안 머릿속에 의미 있는 지식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지식 책을 구상하면서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그래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는 각 학년에서 배우는 사회와 과학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서 원리와 개념, 실제 적용까지 다루고 있다.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이 시리즈 책들을 읽다 보면 교과서에서 부분적으로 다뤄 잘 알지 못했던 과학, 사회 지식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활동 중심인 초등학교 교과서를 뛰어넘어 주제와 관련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고 있어 하나의 체계와 맥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지식 체계를 알게 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사회도 큰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다. ▶ 사물과 사물, 사물과 현상의 연관성을 파악하게 하라! 제대로 된 지식 책은 ‘사물과 사물, 사물과 현상의 연관을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되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확장하고 탐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지식은 현재 나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한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사회 교과서 내용을 기초로 동물, 식물, 환경, 생태, 경제 등 우리 삶의 문제와 밀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비롯하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와 나아가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술술 읽히는 이야기의 힘에 있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것처럼 다정다감하면서도 위트 있는 말투로 되어 있어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끔씩 정말 궁금한 건 질문도 하고 엄마 아빠가 대답하듯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멀었던 지식들이 어느새 아주 친근하게 다가온다. 실제로 이 시리즈 저자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최대한 그것을 해결해 주려고 했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듯 편안하게, 때론 익살맞게 풀어가는 이야기에 저절로 궁금했던 문제가 풀리고, 지식이 쏙쏙 머리에 들어온다. 원시 채집 경제에서 현대 자본주의 경제 체제까지 경제의 역사가 한눈에!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경제 현상과 시장 경제의 원리를 알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3권『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경제의 역사』는 신석기 농업 혁명에서부터 고대와 중세의 경제 활동, 그리고 산업 혁명을 거쳐 지금의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경제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되어 있는 경제 책은 대부분 용돈 관리하는 법, 부자가 되는 법,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 실용적인 면에 치중되어 있어 자칫 경제에 대해 단편적이고 편향적인 시각을 심어 줄 위험이 있다. 진정한 경제 교육은 부자가 되는 법이나 용돈 관리, 단편적인 경제 상식이 아니라 경제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의도를 담아 경제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게 기획했다. 또한 역사상의 주요 사건이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대별 경제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경제는 물론 당시 정치,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사라는 거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류는 왜 농사를 짓게 되었을까?’, ‘물물 교환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노예는 왜 생겼을까?’, ‘유럽은 왜 식민지 개척에 그토록 힘을 쏟았을까?’, ‘농민들은 왜 공장으로 갔을까?’, ‘공황은 왜 일어났을까?’, ‘미국은 왜 유럽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을까?’, ‘세계화 시대, 왜 빈부의 격차는 커져만 갈까?’ 등 경제와 역사에 관한 중요한 물음을 제시하고 명쾌한 대답을 내리는 구성으로 어린이들도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내용 소개] 역사로 보는 새로운 경제 읽기 이 책은 경제에 대해 쉽게 접근하면서도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하기 위해 ‘역사로 경제 읽기’를 시도했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경제’ 하면 괜히 어렵고 뭔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처럼 느끼는데, 역사적 사건을 통한 경제 읽기는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롭게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더불어 경제 상식을 풍부하게 해 준다. 시대별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들여다보면서 그와 관련된 경제 현상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전개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면서 당시 정치, 사회, 문화를 파악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한 ‘농업 혁명’이 실은 우연히 얻게 된 산물이 아니라 더 이상 채집 경제로는 버틸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은 물론 가족과 부족의 목숨을 건 모험이자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얻어진 산물이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인류는 농업이라는 경제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지금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프랑스 혁명’으로 대표되는 시민 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던 바탕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특히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할 수 있게 국가가 간섭하지 말고 자유로운 시장 경쟁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었다는 사례를 통해서는 역사적 사실과 경제 현상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한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풍요한 21세기에 왜 갈수록 빈부의 격차는 커져만 가는지, 계급 간 갈등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같은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모순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1장 농업 발달과 도시 국가의 형성 인류의 경제 활동은 농사를 지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원시 채집 경제에서 농업 경제로 넘어가는 과정과 그 후 변화된 인류의 생활과 경제 현상에 대해 보여 준다. 2장 고대 국가의 경제 발달 강력한 국가와 농업 기술의 발달, 대규모 관개 사업으로 요약되는 고대 경제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국가의 힘이 커지고 대규모 경작지가 늘어가고 농업 생산량이 증대될수록 왜 경제 활동의 주체였던 농민들의 생활은 점점 찌들어갔는지, 노예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왕과 소수 귀족들은 어떻게 이익을 독차지하며 권력을 키워갔는지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면서 그와 관련된 경제 발달 과정을 알 수 있다. 3장 중세 유럽의 장원제와 도시의 발달 토지가 모든 경제 활동의 중심이었던 중세 봉건 시대 장원제에 대해 알아본다. 자급자족적인 장원 체제와 장원에 살며 영주는 물론 그 가족과 기사들, 수도사들을 먹여 살리는 경제인이었던 중세 농노들의 삶을 통해 경제 활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4장 산업 혁명의 그늘 오랜 시간 유럽 경제를 끌어가던 자급자족적인 장원 체제가 붕괴되고 시장 경쟁 체제를 갖춰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 특히 화폐로 등장한 금을 확보하기 위해 너도나도 다투어 식민지 개척에 나선 유럽인들이 불평등한 식민지 정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혁명’을 일으켜 근대 자본주의의 체제로 변화되었음을 보여 준다. 5장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도약 1929년 미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경제 대공황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물가와 인플레이션,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 같은, 그 자체로만 보면 어렵고 골치 아픈 경제 개념과 이론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왜 국가 간, 계급 간, 개인 간 빈부의 격차는 커져만 가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윌리와 구름 한 조각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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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조은수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위축되었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겁이 많아 늘 놀림 받기 일쑤인 윌리, 몽상가 윌리, 친구가 그리운 윌리, 축구를 좋아하지만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는 윌리..... <축구 선수 윌리> <윌리와 휴> <윌리와 악당 벌렁코> <겁쟁이 윌리> 등에서 우리는 오래 보아 온 친구 같은 윌리들을 만났다. 그리고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도 윌리는 변함 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윌리는 고릴라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침팬지이다. 고릴라는 윌리보다 크고 강하며 힘도 훨씬 세다. 누구나 살다 보면 누군가와 비교해 열등하다고 생각해 본 일이 많을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히 이런 느낌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윌리는 딱 어린아이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세밀한 마음 치료 그림책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지요. 노장이 된 지금도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위축되었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겁이 많아 늘 놀림 받기 일쑤인 윌리, 몽상가 윌리, 친구가 그리운 윌리, 축구를 좋아하지만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는 윌리..... <축구 선수 윌리> <윌리와 휴> <윌리와 악당 벌렁코> <겁쟁이 윌리> 등에서 우리는 오래 보아 온 친구 같은 윌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도 윌리는 변함 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윌리는 고릴라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침팬지입니다. 고릴라는 윌리보다 크고 강하며 힘도 훨씬 세지요. 누구나 살다 보면 누군가와 비교해 열등하다고 생각해 본 일이 많을 겁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히 이런 느낌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윌리는 딱 어린아이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좌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어린이들은 작고 약하고 때로는 무지하고 아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며, 형이나 언니, 부모, 선생님에게 휘둘리며 지낼 때가 많다. 삶 자체가 위협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점을 통렬하게 공감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사람의 눈을 꼭 닮은 이 윌리를 통해 어린이로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모티프로 현대 사회의 여러 단면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에서는 초라하고 소외된 캐릭터 윌리가 사람들에게 가장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셈입니다. "…윌리는 확실히 내가 만든 책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인공이며 나는 자신과 윌리를 동일시한 수많은 어린 독자에게서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다…" 세상의 모든 윌리들을 응원합니다! 초라하고 왜소하며 소심하고 잘 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썩 근사하지 않은 주인공 윌리를 통해 앤서니 브라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뭘까요? 그 답은 윌리가 세상을 살아 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윌리는 나약하고 소외되어 있지만, 착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예요.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통쾌한 반전을 이뤄내지요. <윌리와 구름 한 조각> 속 윌리도 구름 한 조각에 벌벌 떠는 겁쟁이입니다. 구름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한 순간, 이리저리 피해 숨다가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내 윌리는 실체 없는 두려움에 맞서는 법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채웠던 두려움의 족쇄를 풀어냅니다. "네가 두려워하는 게 진짜 뭔지 잘 생각해 봐!" 윌리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외치며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듬뿍 부어 줍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
푸른숲주니어 / 임정진 글, 김무연 그림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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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임정진 글, 김무연 그림
우리 날 그림책 시리즈 3권.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전통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소중한 전통 설날의 모습과 가치는 물론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설날의 모습과 가족의 역할도 함께 보여 준다. 김무연 그림 작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오늘날 설 풍경을 꼼꼼히 담아냈다. 할머니를 따라 간 재래시장 풍경 속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구석구석 작은 그림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어 숨은 그림을 찾듯 재미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설날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아이들이 설날 풍습 속에 담긴 설렘과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새해가 밝았어요! 떡국 한 그릇 뚝딱! 나이 한 살 꿀꺽! 온 가족이 알록달록 고운 설빔을 차려입고,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요. 다홍치마 예쁘게 펼치고 공주님처럼, 팔다리를 쫙! 펴고 개구리처럼 웃어른께 세배도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책의 특징]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설 문화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도 배워요!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입니다. 음력 1월 1일로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이지요.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한 해 동안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때문에 설날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지요. 이때에는 몸가짐과 말을 조심했고, 가족이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고 어울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설날의 모습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향 가는 길에 엄청난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하고, 이 때문에 지방에 사는 부모님이 대도시에 사는 자식들 집으로 설을 쇠러 오기도 합니다. 또 차례 음식을 각자 나눠 준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설날의 모습은 변했지만, 조상님께 감사하고 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행운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은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전통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문화 그림책입니다. 민이네는 온 가족이 함께 설 준비를 합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밤을 치고, 할머니와 엄마는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심부름하며 열심히 돕지요. 설날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윷놀이랑 연날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설 풍경을 꼭 닮은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살아 있는 전통과 풍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 소중한 전통 설날의 모습과 가치는 물론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설날의 모습과 가족의 역할도 함께 보여 줍니다. 설날, 다양한 풍습과 신 나는 놀이가 가득해요! 설날에는 다가올 새해에 대한 바람과 설렘을 담은 여러 가지 풍습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복을 훔쳐가는 ‘야광귀’를 쫓기 위해 신발을 숨기고, 복을 비는 마음으로 집 안에 ‘복조리’를 걸기도 했습니다. 또 섣달그믐 날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해서 새벽닭이 울 때까지 잠을 자지 않았지요. 책 속 주인공 민이와 민후도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아빠와 함께 연을 만들지만, 어린 민후는 그만 잠이 들고 맙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얗게 변한 눈썹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민후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실은 장난꾸러기 누나의 장난이었는데 말이지요. 설날에는 누구나 배불리 먹고 신 나게 즐겼고, 그만큼 놀 거리도 많았습니다. 민이네 가족은 떡국을 먹은 뒤에 모두 모여 윷놀이를 합니다. 남자 여자 편을 가르고 ‘설거지 내기’를 하지요. 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윷놀이는 독자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합니다. 푸른 하늘을 수놓는 연날리기도 빼놓을 수 없는 놀이입니다. 민이와 민후는 밤새 만든 연을 들고 언덕으로 가 연을 날리고 연싸움을 합니다. 민후의 연이 끊어지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을 피우지만, 연이 소원을 싣고 하늘로 갔다는 아빠의 말에 아이들은 이내 안심하지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따뜻한 사랑이 담긴 정겹고 신나는 우리 놀이와 만나게 됩니다. 사랑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의 명절, 설날! 김무연 작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오늘날 설 풍경을 꼼꼼히 담아냈습니다. 할머니를 따라 간 재래시장 풍경 속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구석구석 작은 그림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어 숨은 그림을 찾듯 재미있습니다. 뿌연 김이 가득한 방앗간 기계에서 길고 흰 가래떡이 나오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을 단박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눈썹에 흰 밀가루를 잔뜩 묻히고 울음을 터뜨리고, 졸린 눈을 비비며 밤새 연을 만들고, 색동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예쁘게 세배하는 민이와 민후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을 꼭 닮은 책 속 주인공 민이와 민후와 친구가 되어 책 읽는 재미에 빠질 것입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설날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설날 풍습 속에 담긴 설렘과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바른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2학년 2학기 바른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수학 친구 : 4학년
녹색지팡이 /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 2013.04.25
11,000원 ⟶ 9,900원(10% off)

녹색지팡이수학동화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새롭게 바뀌는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수학적 문제를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결하면서 수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서이다.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교대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들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념을 익히고 실력을 쌓고, 스스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 또한 가능하다.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와 지식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큰 수 ㆍ 소수 쏙쏙 개념① 큰 수 쏙쏙 개념② 소수 이야기 수학① 구골과 구글 똑똑 수학 일기① 아는 만큼 보인다! 곱셈과 나눗셈 ㆍ 혼합 계산 쏙쏙 개념③ 곱셈과 나눗셈 쏙쏙 개념④ 혼합 계산 이야기 수학② 네이피어의 막대 똑똑 수학 일기② 온 식구가 빚은 만두 분수 ㆍ 소수의 덧셈과 뺄셈 쏙쏙 개념⑤ 분수의 덧셈과 뺄셈 쏙쏙 개념⑥ 소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수학③ 암기왕 오일러 똑똑 수학 일기③ 엄마와 장 보기 각도 ㆍ 어림하기 쏙쏙 개념⑦ 각도 쏙쏙 개념⑧ 수직과 평행 쏙쏙 개념⑨ 어림하기 이야기 수학④ 플림프톤 322와 구고현의 정리 똑똑 수학 일기④ 물감 흘리기 도형의 종류와 성질 쏙쏙 개념⑩ 삼각형 쏙쏙 개념⑪ 사각형과 다각형 이야기 수학⑤ 안정적인 사각형, 황금사각형 똑똑 수학 일기⑤ 빨대로 만든 삼각형 여러 가지 그래프 쏙쏙 개념⑫ 여러 가지 그래프 ㆍ 규칙 찾고 문제 해결하기 쏙쏙 개념⑬ 규칙 찾고 문제 해결하기 이야기 수학⑥ 피보나치 수열 똑똑 수학 일기⑥ 수학 점수가 올랐다!초등교육의 리더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개발 새롭게 바뀌는 교과에 맞춘, 미리 보는 스토리텔링 수학시리즈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교대 선생님들의 생생한 교실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수학책!” 《4학년 수학 친구》는 201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4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선행학습서로,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수학적 문제를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결하면서 수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들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셋! 개념을 익히며 실력을 쌓고, 스스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요. 넷!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통합적 사고와 지식의 폭이 넓어져요. 다섯! 참고서와 문제집 없이,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1년의 수학 공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4학년 수학 친구》를 소개합니다! ◆ 재미있는 만화로 신나게 개념 열기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수학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예측하고,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앞으로 배울 개념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 해당 영역 안의 개념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개념 이어 보기 ◆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수학 개념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친절한 그림 설명으로 어려운 수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 한눈에 쏙 들어와요. 중간에 선생님이 내는 퀴즈와 수학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 볼 수 있어요. + 중요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말 ◆ 실력이 탄탄해지는 확인 문제 스토리텔링형의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앞에서 익힌 개념을 스스로 확인하고 실력을 점검해요. 서술형 문제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키워 줘요. +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핵심을 콕콕 찍어 주는 힌트 ◆ 읽을수록 호기심이 커지는 수학 이야기 숫자의 기원부터 천재 수학자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여행을 떠난 것처럼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통합적 지식이 더욱 넓어져요. ◆ 더 똑똑해지는 수학 일기 생활 속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 그림 일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들이 그림 일기, 마인드맵, 신문 스크랩 등을 이용한 수학 일기를 써 보면서 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믿을 수 있는 수학책
뱅글뱅글 퍼즐게임 50
문공사 / 에밀리 본,레오니 프랫 글, 논 피그,몰리 세이지 그림 / 2008.12.05
9,500원 ⟶ 8,550원(10% off)

문공사교양,상식에밀리 본,레오니 프랫 글, 논 피그,몰리 세이지 그림
두뇌 회전이 뱅글뱅글, 시간이 뱅글뱅글! 뱅글뱅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퍼즐 게임 50가지가 수록된 책입니다. 펜으로 즐기는 미니 골프, 성냥개비 퍼즐, 비밀 첩보원, 도미노 퍼즐, 암호 풀이, 낱말 풀이 등 머리 쓰는 게임을 한꺼번에 모았습니다. 썼다 지웠다 마커 펜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만 펼치면 게임이 가능하답니다. 1. 골프 게임 | 2. 숨은 그림 찾기 | 3. 뒤죽박죽 그림 조각 | 4. 원숭이 퍼즐 | 5. 기억력 게임 | 6. 그림 짝 맞추기 | 7. 그림자 퍼즐 | 8. 18의 비밀 | 9. 동물 이름 찾기 | 10. 하늘에서 길을 잃다 | 11. 잃어버린 가방 | 12. 이게 무슨 그림일까? | 13. 한붓그리기 | 14. 나의 반쪽을 찾아라! | 15.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16. 내가 그린 무인도, 내가 그린 하늘 | 17. 낱말 퍼즐 | 18. 멋진 글씨, 그래피티 | 19. OX 사목 | 20. 꼬불꼬불 그림 낙서 | 21. 나만의 신문 만들기 | 22. 짝을 찾아라! | 23. 뒤죽박죽 그림 찾기 | 24. 신 나는 탭 댄스 | 25. 울타리 게임 | 26. 낱말 찾기 퍼즐 | 27. 점으로 그린 그림 | 28. 비밀 첩보원 | 29. 가방 속의 암호 | 30. 도형으로 그림 그리기 | 31. 틀린 그림 찾기 | 32. 도미노 퍼즐 | 33. 성냥개비 퍼즐 | 34. 자음과 모음 | 35. 로봇 그리기 | 36. 물고기는 어디로 갔을까? | 37. 두뇌 게임 | 38. 어디가 다를까? | 39. 미로 찾기 | 40. 십자 암호 | 41. 구불구불 곡선 게임 | 42. 지상관제 수신호 | 43. 어울리지 않아요! 44. 단어 별똥별 | 45. 단어 대결 | 46. 빠르고 정확하게! | 47. 10인용 식탁 | 48. 비행기 그리기 | 49. 마법의 글자 바구니 | 50. 가장 빠른 길 정답 및 해설신나는 게임과 놀이를 통한 두뇌 트레이닝! 이 책에는 재미있고 다양한 퍼즐 놀이와 게임이 50가지 들어 있습니다. 게임과 놀이를 신 나게 즐기다 보면 저절로 두되 회전이 빨라지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 이 책은 무게가 가볍고, 스프링 제본을 하여 휴대하기가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동 중 자동차 안에서 혼자 또는 2인 이상 함께 즐길 수 있고, 여행지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북입니다. 썼다 지웠다 마커 펜으로 반복적인 두뇌 트레이닝! 이 책은 본문 전체를 특수 코팅을 해 놓았으므로 패키지로 들어간 마커 펜으로 마음껏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습니다. 휴지나 헝겊만 있으면 깨끗이 지우고 다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가로세로 십자퍼즐 단어귀신 4-2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지음 / 2010.11.22
8,800원 ⟶ 7,92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지음
국어 어휘를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십자퍼즐.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퀴즈로 푼 단어는 간편하게 단어장으로 여러 번 익힐 수 있으며, 주말에는 쉬어가는 놀이터를 통해 한자의 음과 뜻, 의성어·의태어, 알쏭달쏭 수수께끼, 상황에 맞는 속담, 비슷한 말·반대말 등 다채로운 우리말을 체험할 수 있다.1주차 내 맘대로 메모장 뜯어 쓰는 단어장 놀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한자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화·수·목·금 - 시작이 반이다! 힘나는 월요일 - 열공은 이제부터 시작~ 화요일 - 단어여행의 반환점, 수요일 - 나는야 퍼즐 삼매경, 목요일 - 으샤으샤~ 목표달성, 금요일 창의력 퀴즈 보고 또 보고! 확인학습 대체 답이 뭐야? 2주차 ... 8주차“어휘가 풍부해지면 문장이 술술 풀린다!” 4학년 2학기 교과서 낱말 총출동 월 화 수 목 금… 하루 10분 생각의 힘을 키우는 우리말 박사! 우리는 날마다 글을 읽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색다른 단어는 물론 흔히 사용하는 단어조차 정확한 표현으로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을 한자어가 차지하는 우리말의 특성을 볼 때, 한 번 읽어서는 어휘가 머릿속에 온전히 남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8주간의 퍼즐여행을 떠나요~ 1. 뜯어 쓰는 단어장 - 퍼즐을 풀기 전에 외울 수 있도록 단어장을 만들었어요. 영어 단어장처럼 우리말 단어장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외우고 써 보세요. 내 손 안의 예쁜 단어장~ 오려서 고리에 끼우면 ‘교과서 완전정복’ 맞춤 어휘집! 2. 놀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한자 - 우리말의 상당수는 한자어에서 왔습니다. 한자를 알면 뜻의 이해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교과서 문장 속에서 한자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음과 뜻은 물론 급수까지 덧붙여져 학습에 도움이 될 거예요. 3.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 화 수 목 금 -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어보세요. 첫째권과 둘째권 총 16주면 한 학기 교과서 단어를 완전히 익힐 수 있답니다. 단어마다 교과서명과 쪽 번호를 밝혀두었답니다.(듣기 말하기 쓰기 → 듣말쓰, 수학 익힘책 → 수익, 실험 관찰 → 실관, 생활의 길잡이 → 생길) 4. 알쏭달쏭 상식, 창의력 퀴즈 - 주말엔 퍼즐로 뒤죽박죽 된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세요.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알쏭달쏭 상식,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각을 깊게 해주는 창의력 퀴즈 등의 풍성한 읽을거리로 잠시 쉬어가는 게 어떨까요? 5. 보고 또 보고! 확인학습 - 반복학습은 어휘공부에서 필수! 퍼즐 만찬을 즐겼다면 이젠 ‘보고 또 보고’는 완전히 소화시키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뇌는 절대 한 번에 외워지지 않기에 여러 번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답니다. 6. 대체 답이 뭐야? - 한 주간 풀어본 퍼즐은 각 장의 끝자락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모르는 답은 바로바로 확인하기보다 조금 더 고민하고 다른 단어들로 유추해서 찾아보세요. 답은 부모님이 채점해 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7. 내 맘대로 메모장 - 퍼즐 풀다가 새로 알게 된 단어, 한 주간 동안 해야 할 일, 번쩍이는 아이디어까지 나만의 노트공간으로 맘껏 활용해 보세요.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New 초등학생 학습혁명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주는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숙희 지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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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학습법일반김숙희 지음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아이와 주고받는 대화의 8,90%가 공부와 관련된 이야기고, 가정 경제가 휘청할 정도로 자녀 교육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보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할까’ 궁리하는 엄마와 ‘어떻게 하면 하기 싫은 공부 좀 안 하고 살 수 없을까’ 생각하는 아이와의 실랑이는 오늘도 계속된다. 이 책은 자녀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엄마가 주도하는 교육 현실에 대한 이유 있는 문제 제기와, 내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땅의 엄마들의 공통된 숙제라는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공부를 강요하는 엄마, 회피하는 아이 사이에 반복되는 악순환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진단하고, 진정한 실력은 좋은 점수나 성적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태도이자 습관임을 강조하고 있다. part 1 점수가 아니라 학습태도가 실력이다 chapter 1 “공부 좀 시키려면 진이 다 빠져요” 5,60점 맞아도 아무 생각 없어 / “네, 네에, 네에엣!” 대답만 해 / 일기 한 편 쓰는데 세 시간이나 걸려 / 공부만 하려면 짜증내고 신경질부터 부려 / 준비물은 안 챙기고 알림장도 대충대충 / 책상 앞에 앉아서 /딴 짓만 해 / 시키면 하긴 하는데 결과는 엉망진창 chapter 2 좋은 학습태도는 평생 재산이다 밀어붙인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니다 / 밀어붙이기식의 공부강요가 나쁜 학습태도를 만든다 / 최고의 유산은 올바른 학습태도 길러주는 것 / 부적절한 학습태도 아홉 가지 / 성의를 다해 전력투구하는 학습태도가 진짜 실력이다 chapter 3 학습태도 바로잡기, 지금부터 시작하자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학습태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 학습태도 바로잡기 6단계 전략 / 약속대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다루는 3단계 방법 chapter 4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남에게만 맡기지 말고 엄마가 직접 챙겨라 / 학교 숙제, 도와주려면 처음에 도와줘라 / 자료 찾는 방법과 요약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 아이들은 컴퓨터로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학습지는 당장 끊어라 part 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실천 10계명 chapter 1 먼저 자신감을 심어주어라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껴봐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 자신감이 있어야 해보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자신감 있는 아이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chapter 2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를 유발시켜라 학습동기는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 스스로 좋아서 공부하는 내적 동기가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된다 /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일곱 가지 방법 chapter 3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가르쳐라 공부란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참아가는 과정이다 / 먼저 욕구 조절 능력을 갖추게 해라 / 아이의 일을 엄마가 대신 해주지 마라 chapter 4 주의집중력을 길러주어라 하기 싫은 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주의집중력이다 / 이럴 때 주의집중력이 떨어진다 / 주의집중력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 주의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치워라 / 틈틈이 주의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재미있는 활동을 시켜라 chapter 5 습관처럼 공부하게 만들어라 습관처럼 공부하게 만들려면 체계적인 공부계획표가 필요하다 / 공부계획표는 ‘끝마치는 기쁨’을 자주 느낄 수 있게 짠다 / 습관처럼 공부하게 만드는 네 가지 방법 chapter 6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주어라 공부하는 데에도 전략이 있다 / 책상 앞에 앉으면 곧바로 공부를 시작하게 한다 / 공부할 책들은 책상 왼쪽에 놓고 시작하게 한다 / 집중해서 공부한 후에는 5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게 한다 / 수업시간에 딴 짓 하지 않게 한다 /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자 / 어렵고 하기 싫은 과목부터 공부하게 한다 chapter 7 기초 학습능력의 자동화는 저학년 때 마스터해야 한다 자동화는 노력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술술 되는 것 /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빠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정확하게 쓸 줄 알아야 한다 / 모든 연산의 핵심인 구구단은 입에서 술술 나와야 한다 chapter 8 수학은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은 수개념이 기본이다 / 추상적인 개념도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배우면 이해하기 쉽다 / 수학은 한 발 한 발 계단을 밟아 올라가야 한다 / 문제 풀이보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먼저 이해하게 해야 한다 / 수학 교과서를 활용하라 / 자기가 쓴 숫자 못 알아보면 잘 풀고도 틀리는 실수한다 / 수학문제 풀 때 생긴 나쁜 버릇은 바로잡아주자 chapter 9 고학년 때에는 독해력과 어휘력을 길러주어라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해력과 어휘력이다 /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같은 내용을 대충 여러 번 읽혀 독해력을 향상시킨다 / 어떤 글인지 먼저 생각하고 읽게 하라 /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네 가지 방법 chapter 10 고학년이 되면 암기하는 요령과 시험 치르는 방법도 가르쳐라 먼저 내용을 이해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 실전 암기 노하우 / 시험 치르는 요령도 가르쳐주어야 한다 part 3 엄마가 먼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chapter 1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준비물도 가방도 이제는 혼자서 챙겨 / 수업시간에 딴 짓하던 산만한 아이가 많이 차분해져 / 학원 하나 끊더니 미루기만 하던 아이의 태도가 달라져 / 초등학교 때는 평범했지만 이제는 당당한 외고생 / 자식은 엄마의 거울 chapter 2 엄마가 달라진 만큼 아이가 달라진다 태도 바뀐 아이 뒤에는 태도 바꾼 엄마가 있다 / 엄마가 먼저 변하자 / 고3 때 웃을 수 있는 엄마가 되자엄마가 먼저 달라져야 잘못된 학습태도가 바로 선다는 핵심 메시지 강조 그동안의 자녀교육서는 잘못된 학습태도의 문제를 아이에게서만 찾고 그 변화와 개선의 방법도 아이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점수나 성적 향상에만 급급한 학습기술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개정판은 2003년 초판본이 나온 이래 실생활에서 나름대로 학습혁명을 실천하고 변화를 체험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엄마 즉 가정교육이 달라짐으로써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의 비중이 높고 학습기술보다는 학습태도를 길들여야 하는 초등학교 때 바람직한 가정교육의 목표와 과제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추가된 파트3의 “엄마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진다”의 내용은 학습혁명을 이끄는 근본적인 변화의 축이며 핵심 메시지다. 재구성된 내용과 풍부한 사례와 예문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물꼬를 터놓아 기존에 다소 산만하게 나열되어 있던 내용을 총 3개의 파트로 나눠서 재구성하였다. 파트1에서 엄마들의 공감과 학습혁명의 방향을 제시하고, 파트 2에서 학습혁명의 10가지 주요 실천과제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파트 3에서 학습혁명에서 추구하는 변화의 모습들을 공유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예문을 추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본문의 주요 내용은 표 형식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의 핵심 내용인 학습태도 바로잡기 전략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추어 내용을 더욱 세분화하고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예를 추가했다. 학습혁명의 주요 실천과제를 담고 있는 실천 10계명의 경우는 학년별(고학년/저학년), 주요 학과별(국어/수학)로 묶어 정리함으로써 학년에 따라 그리고 부족한 과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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