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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가 서툰 너에게
다산어린이 / 유미 스타인스, 멜리사 캉 (지은이), 제니 래섬 (그림), 이정희 (옮긴이),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해설) / 2021.07.13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생활,인성유미 스타인스, 멜리사 캉 (지은이), 제니 래섬 (그림), 이정희 (옮긴이),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해설)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설명하기 어려웠던 ‘동의’에 관해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동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귀는 사이에서 동의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지, 위험한 상황에서 동의를 다루는 방법 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동의에 관해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고 내 몸과 맘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돕는다. ‘동의’는 쉽게 말해 어떤 일에 대해 묻고, 답하는 과정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또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춘기에는 더욱 그렇다. 동의를 주고받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는 경우가 생긴다. 미숙함, 권력 차이, 사춘기의 심리적 요인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요소들이 솔직한 결정을 방해하고 스스로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들을 설명하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하나하나 알려 준다. 사소한 동의부터 스킨십과 관련된 복잡한 동의까지 단계별로 폭넓게 다루며, 다양한 인종과 연령의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동의 실천 방법을 연습할 수 있다. 그밖에도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와 도움을 구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동의의 기본 원칙 묻고 답하기: 동의가 멋진 이유 동의를 말하는 게 왜 어려운 거야? 동의를 주고받는 최고의 방법은? ‘좋아!’를 나타내는 신호들 ‘싫어!’를 나타내는 신호들 싫다고 말하는 게 왜 어려운 거야? 주문을 외워 보자: 난 물었고, 넌 대답했어! 내 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 마음을 바꿔도 될까? 모든 걸 바꾸는 사춘기 내 몸의 주인은 나야. 근데 왜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사춘기, 신체 결정권 그리고 신체 접촉 불평등한 대우 다른 문화, 다른 의미 경계는 어떻게 설정할까? 이유 말하기, 혹은 말하지 않기! 자기 인식=행동하기 전 감정+생각 동의: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내가 정하는 프라이버시 권력이 동의에 미치는 영향 동의 챌린지, 친구편 동의 챌린지, 어른편 네가 준비 되었다면! 사랑에 빠지기 그리고 키스하기 성적 흥분 즐거움을 찾는 건 당연해 돌리 닥터의 편지 사귀는 사이, 그리고 동의 순간의 감정 존중하기 동의 챌린지 나쁜 어른 고발하기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얼어붙거나, 친해지거나!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 때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만의 친구 찾기 용어 설명 긴급 상황 시 나를 도와줄 모든 것 이 책을 읽은 너에게‘좋아’ 혹은 ‘싫어’를 정하는 현명한 기준 동의가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가이드 ○ 사춘기가 시작될,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시리즈! ○ 내 몸과 맘의 진짜 주인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동의’ 실천 방법! ○ 사춘기라면 누구나 공감할 생생한 고민과 청소년 전문가들의 명쾌한 조언!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알아야 할 개념, ‘동의’ 우리는 하루 동안 몇 번의 동의를 주고받을까요? ‘동의’라고 하면, 왠지 진지하고 심각한 상황에서만 쓰일 것 같지만 우리는 하루 동안 수많은 동의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펜을 빌릴 때, 학교 끝나고 무엇을 할지 정할 때같이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우리는 동의를 주고받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동의’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확인하고 행동하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동의가 서툰 너에게》는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설명하기 어려웠던 ‘동의’에 관해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동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귀는 사이에서 동의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지, 위험한 상황에서 동의를 다루는 방법 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동의에 관해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고 내 몸과 맘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돕습니다. ‘묻고, 답하고, 관찰하는’ 동의의 법칙 ‘동의’는 쉽게 말해 어떤 일에 대해 묻고, 답하는 과정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또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춘기에는 더욱 그렇지요. 동의를 주고받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미숙함, 권력 차이, 사춘기의 심리적 요인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요소들이 솔직한 결정을 방해하고 스스로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동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들을 설명하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 사소한 동의부터 스킨십과 관련된 복잡한 동의까지 단계별로 폭넓게 다루며, 다양한 인종과 연령의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동의 실천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와 도움을 구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자신의 선택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 동의를 주고받으며,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스스로에게 ‘결정할 힘’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장애가 있든 없든, 모두에게 ‘결정할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동의를 묻고, 답하는 것에 신중해야 합니다. 오랜 기간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 온 청소년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옳고 그름의 경계에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직감을 믿고 행동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해 줍니다. 책에 담긴 따스한 조언을 통해 위로를 받거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고민의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고민이라 생각했던 문제도 사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임을 깨닫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평등한 성문화를 일구기 위해 노력하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해설로 덧붙여 동의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올바른 동의 실천 방법을 통해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가 옳다는 것을 깨닫고 현명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춘기 너에게’ 시리즈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너에게. 조금 더 유쾌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시리즈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청소년 전문가들의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급변하는 몸과 혼란스러운 마음을 완벽하게 다독이는 사춘기 처방전을 만나 보세요.
인터넷 펜팔 영어
도서출판 맑은창 / 권현주 지음 / 2009.12.14
8,000원 ⟶ 7,200원(10% off)

도서출판 맑은창청소년 학습권현주 지음
머리말 일러두기 1. 편지 시작하기 1. 첫인사 2. 친구 구하기 3. 내가 원하는 친구는..... 펜팔 예문 2. 자기 소개 1. 성격 2. 종교 3. 좋아하는 것 4. 장래 희망 5. 외모 펜팔 예문 3. 가족 소개 가족 구성원, 특징 1. 가족 소개하기 2. 구성원 특징 이야기하기 3. 사는 곳 펜팔 예문 4. 학교 생활 1. 학교 소개 2. 학년, 학기 3. 수업 4. 등교하기 5. 과목 6. 클럽활동 7. 현장학습, 수학여행 펜팔 예문 5. 방과 후 활동과 방학 1. 방과 후 시간 2. 과외 활동 3. 방학 펜팔 예문 6. 취미 생활 1. 음악, 악기 연주 2. 스포츠 3. 등산, 낚시, 여행, 캠핑 4. 연극, 영화, 음악회 5. 놀이, 게임 6. 여러 가지 취미 펜팔 예문 7. 우리 나라의 명절 및 풍습 소개 1. 한국에 대해서 2. 문화, 풍습에 대해서 펜팔 예문 8. 편지 마무리하기 1. 끝인사하기 (1) 끝인사 (2) 맺음말 2. 답장 당부 펜팔 예문 9. 카드 보내기 1. 크리스마스와 새해 카드 2. 생일 카드 3. 사과 카드 4. 감사, 답례 카드 5. 병 문안 카드중·고등학생을 위한 인터넷 펜팔 영어는 중고등학생들이 외국 친구와 펜팔을 주고받을 때 소재가 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관련 표현들을 정히해 놓았습니다. 여러분이 처음으로 영어 편지를 쓰기 때문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난감할 때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소재들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도 좋고, 특정한 내용을 쓰는 데 필요한 표혀니 생각나지 않을 때는 사전을 찾아보는 것처럼 여러분이 원하는 표현을 찾아서 참고해도 좋습니다. <일러두기>에서는 펜팔 친구를 구하는 절차에서부터 실제로 편지를 보내기까지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외국 친구를 사귀는 데 관심이 있는 적극적인 성격의 친구라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 책에 쓰여 있는 대로만 따라하면 곧 멋진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과 검찰개혁
뉴스타파 / 한상진, 조성식, 심인보, 최윤원 (지은이) / 2021.07.30
17,000원 ⟶ 15,300원(10% off)

뉴스타파소설,일반한상진, 조성식, 심인보, 최윤원 (지은이)
뉴스타파 취재기자들이 2년 넘게 취재 보도하면서 축적한 윤석열 검증 자료를 새롭게 정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취재 내용까지 담았다. 보도한 기사에는 채 담아내지 못했던 상세한 내용과 여러 비화를 추가하고 흩어진 사건들에 구슬을 꿰듯 맥락을 부여했다. 뉴스타파에서 윤석열 검증에 앞장서 온 한상진 기자와 윤석열 처가 문제를 집중취재해 온 심인보 기자, 윤석열의 검찰 인사를 추적한 뉴스타파 데이터 팀장 최윤원 기자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법조 취재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신동아 출신의 조성식 전 기자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검사’ 윤석열의 과거 행적을 낱낱이 복기하고 특수부 검사 출신의 검찰총장이 대선후보로까지 나서게 된 배경을 치밀하게 분석했다.<들어가면서> 검찰공화국 대선후보 <1부> 부풀려진 영웅신화 1장 마지막 검찰주의자 2장 ‘검사 윤석열’ 다시 보기 3장 친위쿠데타설(說)과 대권 야망 4장 <첫 공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비공식 인터뷰 <2부> 비극의 탄생 ‘윤석열 검찰’ 1장 청와대-검찰 밀월과 인사 파행 2장 ‘윤석열 사단’의 진군 3장 언론사 사주 회동 내막 4장 윤석열의 ‘말말말’ <3부> ‘살권수’ 칼춤 1장 선택적 정의 2장 박상기 전 법무장관 ‘분노의 증언’ 3장 ‘검찰 쿠데타’ 막전막후 <4부> 치명적 결함, 윤우진 ‘뇌물 사건’ 1장 녹음파일과 말 바꾸기 2장 경찰의 ‘창’과 검찰의 ‘방패’ 3장 <전문공개> 윤석열 26분 통화 녹취록 4장 윤우진, 마침내 입 열다 <5부> 처가 의혹과 ‘윤로남불’ 1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2장 ‘큰손’ 장모님의 부동산 사랑 3장 ‘정대택 사건’과 두 검사 4장 파주 불법 의료재단 분쟁 5장 도촌동 땅과 허위 잔고증명서 <6부> 검찰개혁과 윤석열 1장 오래된 권력 2장 오래된 논쟁 3장 남은 과제와 제언 대한민국 탐사보도의 중심, 뉴스타파가 출간한 본격 윤석열 검증서 대통령 후보로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검찰 인사 난맥상을 파헤친 책이 처음으로 출판됐다. 2019년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윤석열 전 총장을 줄기차게 검증해 온 탐사보도전문매체 뉴스타파 기자들과 신동아에서 30년 동안 법조를 취재한 베테랑 기자가 힘을 합쳤다. 저자가 기자들인 만큼 인상 비평과 주관적인 평가를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한 정확한 서술을 지향했다. 지지자이든 비판자이든 이 책을 읽지 않고 대선후보 윤석열을 ‘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의 출판사업부 ‘도서출판 뉴스타파’가 간행한 단행본 <윤석열과 검찰개혁>은 뉴스타파 취재기자들이 2년 넘게 취재 보도하면서 축적한 윤석열 검증 자료를 새롭게 정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취재 내용까지 담았다. 보도한 기사에는 채 담아내지 못했던 상세한 내용과 여러 비화를 추가하고 흩어진 사건들에 구슬을 꿰듯 맥락을 부여했다. 뉴스타파에서 윤석열 검증에 앞장서 온 한상진 기자와 윤석열 처가 문제를 집중취재해 온 심인보 기자, 윤석열의 검찰 인사를 추적한 뉴스타파 데이터 팀장 최윤원 기자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법조 취재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신동아 출신의 조성식 전 기자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검사’ 윤석열의 과거 행적을 낱낱이 복기하고 특수부 검사 출신의 검찰총장이 대선후보로까지 나서게 된 배경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검찰권력과 함께 봐야 윤석열이 보인다 이 책은 윤석열 한 사람을 따로 떼어 검증하거나 윤석열이라는 개인의 정치적 역할이나 한계를 분석한 책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윤석열이 보이지 않고, 검찰권력과 함께 봐야 윤석열이 보인다는 게 저자들의 생각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대한민국 검찰의 칼날에 사회 전체의 운명을 내맡겨 온 ‘검찰공화국’에서만 탄생할 수 있는 특이한 대통령 후보다. 이 책의 부제가 “검찰공화국 대선후보”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 검증은 검찰권력 비판과 검찰개혁에 대한 전망이라는 보다 넓고 긴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 검찰이 저질러 온 권력 남용과 그러한 권력 남용을 가능하게 해 준 구조라는 관점에서 대선후보 윤석열을 바라본다. 전직 총장으로서 그간 검찰이 저지른 숱한 잘못을 사죄하고, 검찰개혁이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인정하면서, ‘검찰을 위한 검찰’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면 좋겠다. 그렇게 한다면 혹시 검찰공화국 대선후보라는 딱지가 떼어질지도 모르겠다. 물론 6월 29일 그의 대선 출정식에서 그런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10쪽) 이 책은 검찰권력 비판서이자 검찰총장 출신 대선후보 윤석열에 대한 검증서다. 객관적인 사실과 분석에 기초해 그의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보려 노력했다. 검찰조직의 기득권을 지키고 ‘검찰패밀리’를 보호하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그와 검찰권력, 검찰개혁 문제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의 운명이다. (11쪽) 저자들은 한 명의 검사이자 ‘검찰주의자’로서 윤석열이 걸어 온 길과 그가 해온 말, 그리고 그가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서 했던 일들을 망라해 ‘검찰공화국 대선 후보’인 윤석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2007년 검찰연구관으로 대검에 입성한 윤석열의 첫 작품이 신정아-변양균 사건이다. 의형제로 불리는 윤대진 검사와 함께였다. 수사 책임자는 중수1과장 문무일이었다…(중략)...언론의 요란한 보도 속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 수사는 겉으로는 성공한 듯 했지만 결과적으로 무리한 수사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이 수사로 밝혀낸 것은 신 씨의 학력이 가짜라는 점과 두 사람이 ‘금지된 사랑’을 했다는 점 정도다. (32쪽) 윤석열 검증 신호탄을 쏘아올린 뉴스타파 기자들의 취재기 지금까지 제기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검증 요구는 뉴스타파의 끈질긴 취재를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최대 아킬레스건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 사건, 아내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장모 최 씨 사건 등이 대부분 뉴스타파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뉴스타파 기자들이 이러한 취재에 착수하게 된 배경과 취재 과정, 그리고 그 취재 결과가 손에 잡힐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독자들은 마치 스스로 취재기자가 된 것처럼 그 과정을 복기해볼 수 있을 것이다.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입니다. 2012년에는 윤우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을 인정했는데, 왜 오늘 청문회장에서는 입장이 바뀐 건가요” 윤 후보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한 번, 나와서 청문회장으로 다시 돌아갈 때 또 한 번 같은 질문을 던졌지만 묵묵부답이었다. 호위무사처럼 윤석열에 딱 붙어 움직이던 한동훈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나와 촬영기자를 몸으로 막으며 취재를 방해했다. (194쪽)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잠자리에 들던 순간,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왔다. 침대에 누운 채 무심코 이메일함을 열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제목을 보고 곧바로 스프링처럼 몸을 일으켰다. “윤석열 총장 배우자 주가조작 정황 제보합니다.” (274쪽) 제보자는 수사와 법적인 처벌보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수사에서 영영 배제되는 것을 더 걱정했다. 당사자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나 역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무고한 사람의 운명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취재와 보도를 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었다. (285쪽) 책에는 이밖에도 윤우진 사건과 관련한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와 한상진 기자 사이의 통화 녹취록 전문, 조성식 전 기자가 진행한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의 비공식 인터뷰,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특수통 검사들의 약진에 관한 데이터 분석 등 눈길을 끌만한 대목이 무궁무진하다. 윤석열이라는 렌즈로 검찰개혁을 보다 <윤석열과 검찰개혁>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선후보인 윤석열에 대한 검증서이기도 하지만 검찰권력에 대한 비판서이기도 하다. 검찰 조직의 기득권을 지키고 ‘검찰 패밀리’를 보호하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윤석열과 검찰개혁 문제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시도와 검찰의 저항, 그리고 그 한가운데서 숨가쁘게 움직인 윤석열과 그 사단의 비화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이 절반의 성공에 그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윤석열 전 총장과 그 사단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세 번이나 조국 수석에게 ‘윤석열 부적격’ 보고를 올렸는데도 안되더라고… 청와대 내에 윤석열을 미는 세력이 워낙 세서…” “대통령 뜻도 반영된 건가요?” “대통령의 뜻이라기보다는 ‘윤석열을 미는 힘이 너무 셌다’고 하는 게 맞아요.” (73쪽)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치며 문재인 정부 검찰은 윤석열 총장 개인의 사조직으로 변질됐다. 김종민 의원의 표현에 따른다면, 검찰 인사가 사실상 ‘윤석열 호위무사 선발과정’으로 추락한 것이다. 인사권을 공정하게 행사할 책임이 있는 청와대가 만든 나쁜 선례였다. (86쪽)
달을 삼킨 바다
책과나무 / 남 안젤라 지음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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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남 안젤라 지음
50살의 봄, 시인이 지나온 시간들, 그 시간 동안 만난 인연들, 사연들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적 시집. 33편의 시와 7편의 수필로 구성된 이 책에는 옛 친구들과의 추억도 묻어나고, 어릴 적 가족들과의 사연도 들어 있고, 지금 이 순간 소중한 것들에 대한 애착도 드러난다.머리글 1부 달을 삼킨 바다 비 오는 날 한여름 친구 수선화 친구Ⅱ 지하철에서 안목항 겨울 바다 기다림과 느긋함의 차이 커피숍에서 달을 삼킨 바다 목마른 시간 2부 자유로 가는 길 자화상 어머니 아버지 두려움과의 대화 이 땅의 아들들에게 재회 언니 자유로 가는 길 3부 낯선 동행 미소 기도 이별 고백 보름달 님에게 궁산 미완성 유혹 제자리 이별Ⅱ 낯선 동행 살의 봄 4부 익숙함과의 이별 무박 3일 기우제 대청봉 울릉도 기행 쓰촨성 익숙함과의 이별 햄버거 먹고 싶어요 50살의 봄, 시인이 지나온 시간들, 그 시간 동안 만난 인연들, 사연들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적 시집. 33편의 시와 7편의 수필로 구성된 이 책에는 옛 친구들과의 추억도 묻어나고, 어릴 적 가족들과의 사연도 들어 있고, 지금 이 순간 소중한 것들에 대한 애착도 드러난다. 시인의 이야기에 낯선 동행으로 세월의 무게를, 그 찬란함을 고스란히 느껴 보자. “시인이 지나온 시간들, 그동안 만난 인연들, 사연들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적 시집 이제 시인의 그 따뜻한 이야기 추억 길에 동행해 보자!” 시간이 멈춘 공간,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곳. 사천 앞바다에 위치한 카페 ‘달을 삼킨 바다’. 오래된 LP판과 아주 어렸을 적 익숙했던 물건들에 시인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다. 이 시는 추억의 장소 그곳, 달이 바다에 빠진 건지 바다가 달을 삼킨 건지 모를 그 어둠 속에서 낯선 이들과 동행해 술 한 잔 기울이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 시를 썼다. 이 시의 내용만큼이나 이 시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그리고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는 ‘추억’과 ‘동행’이다. 33편의 시와 7편의 수필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마루 밑 강아지, 가둬 놓은 오리도 등장한다. 친숙하고 그리웠던 어린 시절 시골 마을의 모습이 시 곳곳에 녹아 있어 정감이 간다. 30년 세월이 흐른 후 편지 속에서 만난 그리운 친구들과의 추억도 친근하게 다가오며 공감이 간다. 그러면서도 옛 추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히 대하는 시인의 태도에서 긍정의 기운이 느껴진다. 지하철을 ‘질서와 자유, 책임과 타인에 대한 예의가 존재하는 이곳은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우리들의 아지트’라고 표현한 것에서도 이러한 시인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33편의 시와 7편의 수필로 구성된 이 책은 시인이 지나온 시간들, 그 시간 동안 만난 인연들, 사연들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적 시집이다. 이제 그 시인의 이야기 길에 동행해 보자. 먹구름보다 더 진한 커피 향만이 가득한 뒷골목 커피숍을 즐기는 시인의 추억을 들여다보는 동안,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 진한 커피 향이 감도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낯선 이들과의 대화 속에주변에는 어둠이 포위해 오고바다 물결 표면은 반짝거린다달이 바다에 빠진 건지바다가 달을 삼켜 버린 건지조그만 파도에도반달이 됐다가 초승달이 되기도 한다마치 음악을 연주하듯 파도는 철썩철썩와인 몇 잔에 객들은 친구가 되고낯선 동행이 익숙해질 즈음달을 삼킨 바다는술잔 속 고요함이 된다
술술 말놀이 2세트 : 언어능력 (전3권)
다섯수레 / 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 2009.06.15
21,000원 ⟶ 18,900원(10% off)

다섯수레유아학습책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동시와 동요를 통해 언어 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술술 말놀이’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쓴 동시와 오랫동안 입말로 전해진 전래 동요를 담은 그림책으로 ‘술술 말놀이 1’과 ‘술술 말놀이 2’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요와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토대로 지어져 아기의 언어 감성에 맞는 좋은 자료입니다. ‘술술 말놀이 2’를 통해 아기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반복되는 말을 노래 부르듯 따라 하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는 말놀이 그림책 아기가 노래 부르듯 따라 읽으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아기는 이 책을 읽으며 동물, 사물, 색깔 등에 대한 이미지도 또렷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16권《두껍아 두껍아》에는 모래밭에서 집짓기 놀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 아기가 재미있게 말을 배우게 됩니다. 17권《빨강 빨강 앵두》는 ‘빨강 빨강 앵두, 노랑 노랑 꾀꼬리, 파랑 파랑 하늘’과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히게 합니다. 18권《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는 전래 동요의 운율을 따라 아기가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잠이 들게 합니다.16권 『두껍아 두껍아』 17권 『빨강 빨강 앵두』 18권 『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성림원북스 / 이정우 (지은이) / 2019.11.11
21,800원 ⟶ 19,620원(10% off)

성림원북스청소년 학습이정우 (지은이)
EBS TV 중학 영어의 대표 강사가 펴낸 중학 영문법 교재다.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완벽하게 분석해서 100개의 콘셉트로 한 권에 정리했다.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이러한 개념이 시험에서 어떤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Chapter 1 문장의 기초, be동사, 일반동사 Concept 001 영어는 주어와 동사로 시작한다 Concept 002 8품사: 단어의 8가지 종류 Concept 003 문장의 4요소: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Concept 004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Concept 005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Concept 006 be동사의 현재형,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07 be동사의 과거형,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08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Concept 009 일반동사의 과거형 Concept 010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Review Test 01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2 조동사와 시제 1 Concept 011 조동사의 개념 및 특징 Concept 012 will, be going to, can, may Concept 013 must, should, have to Concept 014 기본시제: 현재, 과거, 미래 Concept 015 진행시제: 현재진행, 과거진행, 미래진행 Review Test 02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3 문장의 종류 Concept 016 비인칭 주어 it, 지시대명사 Concept 017 there is / are Concept 018 감탄문 Concept 019 명령문 Concept 020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빈도부사 Concept 021 부가의문문 Review Test 03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4 to부정사와 동명사 1 Concept 022 to부정사의 개념 및 명사적 용법 Concept 023 의문사 + to부정사, to부정사의 부정 Concept 02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Concept 02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Concept 026 동명사의 개념 및 용법 Concept 027 동명사의 관용표현 Review Test 04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5 문장의 5형식 Concept 028 1형식, 2형식 문장(감각동사) Concept 029 3형식, 4형식 문장(수여동사) Concept 030 5형식 문장 1 Concept 031 5형식 문장 2(지각동사, 사역동사) Review Test 05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6 원급, 비교급, 최상급 비교 Concept 032 형용사와 부사의 비교급, 최상급 만들기 Concept 033 원급 비교 Concept 034 비교급 비교, 비교급 강조어 Concept 035 the 비교급, the 비교급 Concept 036 최상급 비교 Review Test 06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7 접속사 1 Concept 037 접속사의 종류 및 등위접속사 Concept 038 상관접속사 Concept 039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that 1 Concept 040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의 구조와 활용 Concept 041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시간 Concept 042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조건 Concept 043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이유, 양보 Concept 044 접속부사 Review Test 07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8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Concept 045 부정관사와 정관사 Concept 046 재귀대명사 Concept 047 부정대명사 1: one, it, another Concept 048 부정대명사 2: one, the other, some, (the) others Concept 049 all, every, each, any, some Concept 050 many, much, (a) few, (a) little Concept 051 다양한 형용사 관련 표현 Concept 052 타동사 + 부사, too, either Review Test 08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9 조동사와 시제 2 Concept 053 불규칙 동사표 Concept 054 현재완료 1 Concept 055 현재완료 2 Concept 056 현재완료 진행형 Concept 057 과거완료 Concept 058 조동사: had better, used to, would Concept 059 조동사 + have p.p. Review Test 09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0 to부정사와 동명사 2 Concept 060 It ~ to부정사: 가주어-진주어 Concept 061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Concept 062 too 형용사/부사 to 동사원형 = so ~ that ~ can’t Concept 063 형용사/부사 enough to 동사원형 = so ~ that ~ can Concept 064 so that vs so ~ that Concept 065 seem to부정사 = It seems that Concept 066 to부정사와 동명사 1 Concept 067 to부정사와 동명사 2 Review Test 10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1 분사와 분사구문 Concept 068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Concept 069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구별 Concept 070 보어로 쓰이는 분사 Concept 071 with + 명사 + 분사 Concept 072 분사구문 Review Test 11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2 능동태와 수동태 Concept 073 수동태는 왜 사용할까? Concept 074 수동태의 개념 Concept 075 조동사, 동사구가 있는 문장의 수동태 Concept 076 수동태의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77 by 이외의 전치사가 사용되는 수동태 Review Test 12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3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Concept 078 관계사는 왜 사용할까? Concept 079 관계대명사의 주격, 목적격 1 Concept 080 관계대명사의 주격, 목적격 2 Concept 081 관계대명사로 문장 연결하기 Concept 082 관계대명사의 소유격 Concept 083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Concept 084 관계대명사 that Concept 085 관계대명사 what Concept 086 관계부사 Review Test 13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4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Concept 087 가정법이 무엇일까? Concept 088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Concept 089 가정법을 직설법으로 전환하기 Concept 090 I wish 가정법 과거 Review Test 14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5 접속사 2, 간접의문문 Concept 091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that 2 Concept 092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if, whether Concept 093 접속사 as Concept 094 간접의문문 1 Concept 095 간접의문문 2 Review Test 15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6 특수구문(강조, 도치, 일치, 화법) Concept 096 강조: 강조의 do, It ~ that 강조구문 Concept 097 도치: 강조의 도치, 관용적 도치 Concept 098 시제의 일치 Concept 099 주어와 동사의 단수/복수 일치 Concept 100 화법 전환 Review Test 16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정답 책 속 부록 전치사 비법 노트딱 한 권, 100개의 콘셉트로 중학 영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다! ■ 책 소개 딱 한 권, 100개의 콘셉트로 중학 영문법을 완벽하게 끝낸다! 영문법 때문에 내신이 막힌 중학생은 물론 영어 선행을 원하는 초등학생, 영문법 기초를 다지려는 일반인도 OK! EBS TV 중학 영어의 대표 강사가 펴낸 중학 영문법의 완결판!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완벽하게 분석해서 100개의 콘셉트로 한 권에 정리했다.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이러한 개념이 시험에서 어떤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선명하게 제시함으로써 영문법 실력 향상은 물론 내신 성적까지 잡아 준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중학생이 주요 독자층이지만, 중학교 영문법을 미리 살펴보고자 하는 초등학생과 영문법 기초를 다시 공부하려는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 영문법의 큰 그림을 머릿속에 심어 주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는 분명 독자 여러분을 영어 공부의 가장 좋은 출발점으로 이끌 것이다.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 ★ 부록 『전치사 비법 노트』 제공 ■ 출판사 서평 영어가 절대평가여서 변별력이 없으니 공부 안 해도 된다고? : 영어 절대평가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수능에서의 영어 평가 기준이 절대평가로 변경되어 변별력이 줄어든 뒤 영어 학습을 등한시하는 풍조가 나타나고 있다. 한 문제라도 놓치면 상대적으로 수능 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면서 최고난이도의 한 문제를 풀기 위해 투자하던 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돌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수험생들 사이에 퍼졌기 때문이다. 어차피 90점만 넘기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으니 최상위권 학생들도 굳이 영어 만점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영향 탓인지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의 영어 1등급 비율이 10%를 넘긴 반면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5.30%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시험의 난이도 등 몇 가지 변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수험생들의 영어 성취도가 하향 평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사실 중위권에 머물던 학생들에게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상대평가일 때는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 달인’들에 밀려 등급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상위권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첫 번째 요건이다. 그리고 영어의 기본기는 바로 문법에서 시작된다. 영문법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평생 영어 실력 늘지 않는다! : 영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한국말을 배우는 어린 아이가 국어 문법 공부를 할까? 절대 그럴 리 없다. 아이는 여기저기서 접하는 수많은 말과 문장을 통해 한국말을 배운다. 하지만 한국어에 익숙한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는 어떨까? 만약 다 자란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서 살게 된다면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속도가 엄청 더디다. 영어를 들으면서도 한국어 방식으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각 나라와 민족의 언어에는 저마다 고유한 패턴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문법’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말하는 형식이 크게 다른데, 문법을 모르고 영어를 한다는 것은 게임의 룰(rule)을 모르는 채 경기장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룰’을 무시한 채 무턱대로 덤벼들기 때문이다. 1등급 엄마들이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만큼 문법이라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비약적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종 39권의 중학 영어 교과서를 한 권에 담다 : 중학 영문법의 공통분모를 100개의 콘셉트로 정리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쳐 온 저자가 그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선생님,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해요?”이다. 많은 학생이 문법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서, “어! 이거 우리 학교 교과서의 내용과 다른데?” 하면서 막막해하는 것이다. 영문법을 가르치는 방식이 교과서마다 다르니 어떠한 문법 교재도 특정 교과서의 순서나 내용과 같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는 중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이 문제를 시원하게 극복했다. 현재 전국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문법을 100개 콘셉트로 정리한 것이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엮어 펴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는 종류에 따라 단원(Lesson 혹은 Unit)의 수는 다르지만 적으면 7단원, 많게는 9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은 2~3개의 문법(언어 형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문법이 어느 교과서, 몇 단원에 나오는지 자세하게 도표로 정리하여 목차에 실어 놓았다. 그 어떤 중학교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교과서에 걸맞은 문법 체계와 내신 시험 문제를 선보이고 있는 전천후 영문법 교재인 것이다. 선행을 위한 초등학생도, 기초 영어 다지려는 일반인도 OK! : 영문법 공부의 가장 좋은 출발점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중학생이지만 예비 중학생이나 영문법 기초가 부족한 일반인 누구라도 독자가 될 수 있다. 중학교 전체 문법을 미리 공부하려는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과정에서 영문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고등학생, 영문법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른다. 시중에 출시된 일부 문법 교재는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저걸 다 알아야만 100점을 받을 것 같은 엄청난 압박감과 함께 저거 하다가 미쳐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아주 치사하리만큼 세부적인 사항을 어렵게 출제하는 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혹은 지금 당장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너무 세세하게 문법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라고 잘라 말한다. 아니! 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는다. 문법에 완전히 질려서 나중에 다시 시작해 보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망설이게 만드는 원인만 제공할 뿐이라는 것이다. 문법은 기본적인 문장을 이해하고, 중학교 내신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하면 충분하며, 나머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그때그때 추가시켜 나가면 된다. 사소한 것이나 예외적인 것까지 모두 공부하느라 지쳐서 영어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영문법의 기본만 쏙쏙 추려내서 동영상 강의와 함께 제공하는 이 책 한 권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문법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왜 더 일찍 이 책을 만나지 못했는지 후회하게 된다. 책으로 부족하다면 저자의 유튜브 명강의를 보며 공부하자 : 고품질의 저자 유튜브 직강 무료 제공 영문법을 혼자서 공부하기는 어렵다. 혼자 공부하면서 자신이 어떤 것을 모르고, 어떤 것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확인한 뒤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 진짜 실력이 는다. 결국 강의와 함께 들어야 영문법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에 이 책은 유튜브에 교재 전체를 설명하는 고품질 저자 무료 직강을 탑재해 놓았다. 독자들은 책 표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저자 직강으로 바로 접목해 들어갈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EBS 강의 경력 10년의 인기 강사인 저자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영문법에 처음 입문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학생 또는 성인이라면 더더욱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잡아주어야 한다. 저자는 한 시간 동안 강의를 보며 공부했다면 최소한 한 시간은 혼자서 복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 과외, 학원, 인터넷 강의 등으로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적었던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동영상 강의는 교재의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풀이로 진행된다. 무료이기 때문에 어설픈 강의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고품질의 강의라는 것은 누구든 한 번만 접속해도 알아차릴 수 있다. 영문법 통곡의 벽, 전치사도 넘어서자! : 특별부록 [전치사 비법노트]로 전치사만 따로 마스터가 가능하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전치사이다. 이 책은 책속 별책 부록으로 전치사만 따로 모은 [전치사 비법노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전치사는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기본 개념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결국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전치사를 마스터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어렵다고만 생각해 왔던 전치사를 완벽히 정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신신당부하는 것이 있다. 배운 것을 혼자서 연습하는 과정이 없이는 절대로 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법을 포함한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교재, 명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연습을 통해 결국 잘하게 되면 공부도 정말 재미있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으로 독자들은 영문법 마스터와 함께 공부의 진정한 재미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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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하지현 (지은이)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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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인문,사회하지현 (지은이)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은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에서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이라는 표현으로 이 시대를 압축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울, 외로움, 불안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해설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주문하는 것은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라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만 몸을 맡기면 삶이 마냥 유예되기 쉽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 무엇이 청년의 어른 됨을 방해하는가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의 시대 대학, 탐색과 소속감의 공간 성장을 유예하는 심리적 매미들 2. 대학에서 마주치는 감정들 불안과 우울, 비슷하지만 다른 외로움, 허기와 비슷하다 혼란, 고민이 실타래처럼 엉킬 때 소외감, 어울리는 일의 어려움 사랑, 친밀함의 실험 3. 무인도의 인간처럼 생각하기 불확실성을 스릴의 대상으로 욕망과 욕구는 다르니까 묻고 답하다 대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불확실한 세상에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말하다 지금 같은 대학이 계속 필요할까? 이런 질문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심각한 취업난이 ‘대학 무용론’을 부추기고, 대학들도 생존의 위기 앞에서 자발적으로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 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해 오는 이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과 십 대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대학에 왜 가야 하고, 가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은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에서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이라는 표현으로 이 시대를 압축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울, 외로움, 불안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해설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주문하는 것은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라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만 몸을 맡기면 삶이 마냥 유예되기 쉽기 때문이다. 낭만은 제로, 혼란은 일상 대학은 더 이상 인생의 분기점이 아니다 더 이상 대학은 어른이 되는 분기점, 한숨 돌리는 계기가 아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학은 “불안과 우울, 회의가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공간”이 되었다. 저자 하지현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대학 이야기를 시작한다. 개인이 자신의 삶을 충분히 예측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서, 대학에서 이른바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이 의미 없는 공간만은 아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저자는 탐색과 소속감의 공간으로서 대학의 역할에 주목한다. 누구나 다양한 탐색과 소속의 경험을 통해 ‘사회적 정체성’을 충분히 확립해야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대학에서는 바로 이 정체성을 형성할 경험과 시간이 주어진다. 이런 대학의 기능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현대 사회는 성숙을 끊임없이 유예시키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청년이 어엿한 어른이 되는 것은 더 이상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게 되었다. 저자는 요즘 청년들을 ‘매미’에 비유한다. 매미는 고치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매미로 사는 기간보다 훨씬 길다. 청년들이 마치 고치 안의 매미처럼 어른이 될 준비만 너무 오래하는 것은 아닐까?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이는 매우 절박한 문제이다. 저자는 대학이라는 공간과 시간을 십분 활용해, 어서 어른이 되라고 조언한다.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려면? 고치를 벗어나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들 어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저자는 대학에서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감정들을 해설하는 일에 나선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청년들의 마음속에 다양한 파란을 일으킨다. 각종 고민이 실타래처럼 엉켜 버리는 혼란, 어울리지 않는 공간에 홀로 던져진 것 같은 소외감, 내 안의 에너지가 적자 상태가 되는 우울, 그리고 가족이 아닌 남과 어디까지 가까워질 수 있는지 실험해 보는 사랑까지 저자는 다양한 감정을 분류하고 해설함으로써 시대를 헤쳐 갈 용기를 북돋운다. 이런 조언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마음의 태도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을 스릴의 대상으로 삼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이다. 무인도에 불시착한 인간처럼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연습, 욕망과 욕구를 구분하는 연습 또한 유용한 마음의 기술이다. 스트레스라는 건 예측 가능성과 조절 가능성, 이 두 가지에 의해 움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만들거든요. 지금 젊은이들이 진로 고민이 많은 이유 역시 이 두 가지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_12면 매미는 고치 안에서 8년 동안 있다가 세상에 나오면 고작 한두 달 맴맴 울고 죽어 버리지요. 지 금 청년들이 딱 그런 신세예요. 어른이 될 준비만 하다가, ‘스펙’만 열심히 만들다가 잠깐 어른이 되어 보고는 얼마 안 있다가 은퇴해야 해요._37면 엉킨 실타래를 두고 보면서 버티는 능력이 바로 자아의 힘이에요. 애매하고 골치 아픈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_74면반갑습니다. 저는 하지현이고, 정신과 의사입니다. 지금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진료도 하고, 연구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싸울까 도망갈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남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하자고 제안하고, 나보다 힘든 사람을 돕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공감과 연대를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려는 시스템입니다. 조절과 예측이 어렵다면 '함께'라는 버튼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너 이런 박물관 가봤니? 1
글로연 / 한의숙 지음 / 2006.03.20
11,000

글로연사회,문화한의숙 지음
엄마가 아이에게 박물관을 안내해 주는 것처럼 씌어진 박물관 현장학습 길잡이다. 1권은 우리문화와 세계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박물관 10곳을, 2권은 평소에 가졌던 호기심을 풀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의 전문박물관 10곳을 다룬다. '관람도우미'를 제시하여, 박물관에 가서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이끈다. '읽고 가면 좋은 책'은 자기 주도적으로 박물관과 관련된 주제를 확장시켜 알아갈 수 있도록 연관성 있는 책들을 골라서 소개한다. 본문에서는 박물관에 대해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형식으로 글을 풀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초등학생이었던 저자의 아들이 박물관 견학을 다니면서 만든 견학문이 각각의 박물관 후반부에 함께 제시되어 있다. 각 권의 부록으로 각 박물관별 활동지를 구성하여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그 자리에서 관람한 내용이나 느낌,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롤스로이스 팬텀Ⅵ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장군시절 이 자동차를 사고 싶어 했지만 롤스로이스회사가 거절했다는 일화가 유명한 자동차야. 롤스로이스회사는 명예, 지위, 인격, 게다가 그 사람의 가문까지도 꼼꼼히 살핀 후 차를 팔면서 고급스런 이미지를 지켜갔던 것이지. -2권 57쪽 '삼성교통박물관' 중에서 부엌 한켠에는 개수통이라고 하는 설거지통이 놓여 있단다. 요즘의 개수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물이 빠지는 곳이 없어서 좀 힘들었겠지? 그때는 거품세제를 이용해서 설거지를 한 게 아니니까 요즘처럼 물을 많이 쓰지는 않았을 거야. -1권 본문 27쪽 '떡.부엌살림박물관' 중에서 1권 이렇게 해 보세요 1. 김치박물관 2. 떡.부엌살림박물관 3. 국악박물관 4. 쇳대박물관 5. 화장박물관 6. 마사박물관 7. 세중옛돌박물관 8.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9. 평강성서유물박물관 10. 인천어린이박물관 박물관 위치.관람안내 부록활용법 부록: 박물관별 활동지 2권 이렇게 해 보세요 1. 거미박물관 2. 한국만화박물관 3. 신문박물관 4. 경찰박물관 5. 삼성교통박물관 6. 항공우주박물관 7. 로봇박물관 8. 물박물관 9. 전기박물관 10. 세계유명건축박물관 아인스월드 박물관 위치.관람안내 부록활용법 부록: 박물관별 활동지
정글에서 살아남기 화산섬의 비밀 대모험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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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두근두근 모험이 펼쳐지는 이곳은 바로 자바섬! 새로운 이그라스들의 멋진 모습을 스티커로 붙이고 마루&카이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즐겨 보자!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숨은 이그라스 찾기 ★이그라스 컬렉션 완성하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정글에서 미로 찾기 ★명장면 꾸미기 ★친구들 이름 찾기 ★편지 속 이그라스 찾기 정글에서 살아남기-화산섬의 비밀 애니메이션 소개 마루, 카이, 아라는 보르네오섬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화산폭발에 휩쓸려 이상한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은 300여개의 화산이 꿈틀거리고 있는 불의 화산섬인 자바섬. 미스터리한 화산활동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멸종생물의 화석들이 기어 나와 정글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마루 일행은 원주민 전사 퉁가와 자바섬의 정령, 레즈라와 볼턴과 함께 자바섬을 구하기 위한 또 한 번의 모험이 감행한다. 어떻게 해서 멸종된 화석들이 다시 살아난 것일까? 그 미스테리를 푸는 과정에서 마루일행들은 고대 마녀 루시가 화석이 되어 잠들어있던 고대 동물들을 이그라스로 부활시킨것을 알게 된다. 더욱 강력해진 화석 이그라스들과 대결과 우정을 키워가며 마녀 루시가 기다리는 대화산에 도착하게 되는데…!
만화 한국사 신문
아이세움 / 장석훈 / 2000.09.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장석훈
2000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출판상 수상! 만화와 신문식 구성의 장점을 살려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만화책이다. 전체를 만화로 구성하기는 이번이 최초. 단군의 고조선 건설부터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시기까지 5천 년에 걸친 우리 역사를 총 50호의 신문에 담아내었다. 왼쪽과 오른쪽 두 면을 한 호로 구성하였고, 중요한 사건들을 시작면에 연표로 구성하였다. 또한 왼쪽면에는 그 시기의 중요한 사건을 4컷 이상의 만화에 담았고, 오른쪽에는 그 시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소식들을 신문형식의 기사와 사진.카툰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오른쪽 면에는 '아하! 이 시대에 이런 일이!', '시사만평' 등을 실어 과거의 역사를 생생한 현재로 재현하였다. 전체구성상 우리 역사를 통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놓았고, 고구려 고분벽화부터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 등 학습에 필요한 사진들을 선명한 칼러판으로 다채롭게 담았다. 특히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민족 기록화를 통해 순국 선열들의 민족애를 담아낸 점이 이색적이다. 다양한 영상매체와 구어체에 익숙한 아동들에게 친숙할 수 있도록 올컬러의 만화와 함께 코믹 삽화, 구어체의 대화, 역사의 뒷이야기 등으로 구성된 점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면.1. 단군 할아버지, 고조선을 건국하다 | 법률 사회, 고조선을 가다 2. 위만, 준왕을 내쫓고 고조선의 왕이 되다 | 고조선, 한나라의 지배를 받다 3. 주몽, 압록강을 건너와 고구려를 세우다 | 온조, 백제를 건국하다 4. 박혁거세, 세상을 밝게 비추다 | 김수로와 6가야 이야기 5. 고구려, 한사군을 몰아내고 고조선 땅을 되찾다 |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이야기 6. 백제 근초고왕, 한반도의 허리를 장악하다 | 아직기와 왕인, 일본으로 가다 7. 광개토 대왕, 영토 확장 사업 벌여! | 장수왕, 아버지의 위업을 이어받다 8. 진취적 기상의 아름다움, 고분 벽화로 나타나다 9. 신라 진흥왕, 고구려와 백제를 아우르다 | 이차돈, 불교 전파 위해 순교하다! 10. 민족의 파수꾼 을지문덕, 살수 대첩 승리하다! 11. 신라, 우리 나라 최초로 여왕이 탄생하다! | 김춘추, 태종 무열왕이 되다 12. 신라,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다 | 원효, 불교 대중화에 힘쓰다 13. 고구려 유민들, 만주 벌판에 발해를 세우다 | 바다를 휘어잡은 사나이, 장보고 14. 불국사와 석굴암, 불교 미술의 극치를 이루다 | 삼국의 미술, 저마다 독창적인 아름다움 돋보이여! 15. 신라, 천 년의 운세를 다하였는가! | 궁예와 견훤, 새 나라를 세우다 16. 태조 왕건,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하다 | 광활한 옛 고구려 영토 회복을 꿈꾸며 17. 지혜의 왕 광종, 한민족 처음으로 과거제 실시하다 | 개혁의 왕 성종, 유교 정치를 펼치다 18. 80만 거란군의 칼을 녹인 서희의 담판 승부! | 귀주의 별 강감찬, 거란군 대파하다! 19. 윤관,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다 | 코리아를 아시나요? 20. 이자겸의 난과 흔들리는 귀족사회 | 묘청, 서울을 서경(평양)으로 옮기려 하다! 2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무신들 반란 일으키다 | 노비 만적, 신문 해방 운동을 벌이다! 22. 삼별초, 몽고 침략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 전쟁 중에 핀 연꽃, "팔만대장경" 23. 우째 이런 일이... 고려, 원의 속국이 되다 | 공민왕, 반원 자주 개혁의 깃발 내걸다! 24. 최영장군, 왜구 토벌에 나서다! | 이성계, 위화동에서 말 머리를 돌리다 25. 고려의 인쇄술, 세계에서 최고! | 맑고 깊은 청자의 비취색 속에 깃든 고려인의 마음 26.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 풍운아 정도전, 역성 혁명을 실천하다 27. 이방원, 왕자의 난으로 왕의 자리에 오르다 | 한 번 가면 못 오는 함흥차사 | 양념 대군 스스로 폐세자가 되다 28. 불멸의 성군 세종, 한글을 창제하다 | 과학 혁명과 민족 음악의 기틀 확립하다 29. 수양 대군, 어린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다 | 집현전 학자들, 단종 복위 운동을 꾀하다 30. 성종,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루다 | 사림파, 무오사화로 몰락하다 | 연산군, 대학살극을 벌이다 31. 불멸의 시인 정철, 낭만주의 문학을 꽃피우다 | 담백한 수묵화와 소박한 백자의 아름다움 돋보여 32.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키다! | 마침내 명나라 구원군 도착하다 | 홍의 장군 곽재우, 연전연승 거두다! 33. 난세의 영웅 이순신, 바다를 장악하다 | 진주성 주민들, 7일간의 대접전으로 진주성 지켜 내다 | 권율 장군, 한양 탈환 위해 1만 병사 이끌고 서울로 진격! 34. 광해군, 전쟁 피해 복구에 온 힘을 기울이다 | 명의 허준, "동의보감"을 펴내다 35. 굴욕의 왕 인조, 청에 두 무릎을 꿇다 | 영웅호걸 임경업, 모함으로 죽다 36. 어찌하오리까? 북벌 운동과 나선 정벌의 아이러니 | 울릉도를 지킨 사나이, 안정복 37. 영조와 정조, 문예 부흥의 전성기를 열다 | 사도 세자, 뒤주 속에 갇혀 죽다 38. 만물 박사 정약용, 실학을 집대성하다 | 북학파의 두 거장, 박지원과 박제가 39. 부자 농민, 가난한 양반? | '허생전'으로 보는 조선의 시장 경제 40. 판소리 한 마당에 펼쳐지는 서민들의 눈물과 웃음 | 진경 산수화부터 정감 넘치는 풍속화까지 41.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와 홍경래의 난 | 진주 농민들, 머리에 흰 띠를 두르고... 42. 사람이 곧 하늘이다, 최제우 동학 창시! | 천주교가 종교로 받아들여지기까지 43. 흥선 대원군, 안으로는 개혁을 밖으로는 쇄국 정책을 펴다 | 프랑스 군함, 조선을 침범하다 | 미국 군함 강화도를 공격해 오다 44. 외세의 침략과 개혁의 회오리바람을 몰아치다 | 동학 농민 운동 전국에 불붙어! 45. 내 목을 자를지언정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 | 독립 협회, 만민 공동회를 열다 46.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다 | 국채보상운동 활발하게 펼쳐지다 | 군대 강제 해산, 의병 전쟁으로 번져 47. 한일 합병으로 대한 제국, 역사 속으로 사라져 | 105인 사건 일어나다 48. 삼천리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 유관순, 꽃다운 나이에 순국하다 |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되다 49. 만주 독립군, 봉오동.청산리 전투서 일본군 격퇴! | 이봉창과 윤봉길 의사 50. 꿈에도 그리던 해방, 해방이여! | 드디어 대한민국 정부 수립되다
나도 타일을 배워볼까?
악어타일 / 최지웅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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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타일소설,일반최지웅 (지은이)
저자는 현직 타일공으로써 이 책에 타일 기술의 베이직과 기술자 마인드의 베이직,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담았다. 베이직이라 함은 초급이 아니라 기본이자 토대를 의미한다. 기본을 벗어나면 꼼수, 날림, 부실 공사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견고한 토대 위에서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출간 목적이 있다.개정판에 부쳐 이 책의 사용법 1부. 준비하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 안 해 본 사람은 모르는 현장 기술직의 장점 타일링 결과물의 종류와 필요한 기술 어떤 사람들이 타일에 잘 맞을까 우리가 조공으로부터 가장 원하는 것 현장에서 하지 않는 세 가지 행동 현장실습 : 타일 하자 사례 모음 2부. 날아오르다 제일 처음 배워야 하는 교훈 장비는 뭐부터 사야 되나 첫번째 좌절에서 어떻게 벗어나는가 좋은 멘토와 동료를 알아보는 방법 영업을 처음에 어떻게 하나 기술을 가장 빠르게 향상시키는 방법 고급 인테리어 타일링을 위한 커리큘럼 현장실습 : 타일링 클래스 101 3부. 새로워지다 최상의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법 일을 어렵게 만드는 의외의 요인 조적, 방수, 전기, 배관도 알아야 하나 끊임없이 일하는 비결 그런데, 무엇을 위해 일하지요? 에필로그+ 자유롭고 행복한 기술자가 되자 현장실습 : 부실과 하자 없는 욕실 리모델링 전 과정 감사의 말"평생 지속되는 자산 중 하나는 자유롭고도 독립적인 기술입니다." 업계 표준기술과 서비스 마인드를 제시하는 타일 기술 입문자용 안내서 한국에는 고급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으며 인테리어 마감 기술직에도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 도제식으로 교육이 이뤄지는 독립기술직에는 기본과 응용이 존재한다. 기본이 갖춰지지 않아서 잘못된 방향으로, 임기응변으로 응용하는 사례가 많다. 건축 또는 인테리어 업계에서 이러한 상황은 소비자의 손해, 업계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직 타일공으로써 이 책에 타일 기술의 베이직과 기술자 마인드의 베이직,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담았다. 베이직이라 함은 초급이 아니라 기본이자 토대를 의미한다. 기본을 벗어나면 꼼수, 날림, 부실 공사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견고한 토대 위에서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출간 목적이 있다. 현장기술직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우리나라에는 타일을 주제로 한 대중서가 없었다. 타일책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이유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였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기술은 현장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배우는 것이 통념이다. 숙련된 타일 기술자는 이른 아침 신축 현장에 출근하여 시멘트와 모래를 혼합하여 몰탈을 반죽한 후에 타일 뒷면에 얹어 벽면에 붙여나간다. 때때로 핸드그라인더로 직선 커팅, ㄱ자 커팅, 콘센트 자리 타공, 배관 자리 타공을 수행한다. 공구와 현장을 정리하고 퇴근한다. 이외에 타일공에게 다른 지식이 필요한가? 타일 자재에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생겨났으며 용도와 특성이 다른 많은 타일접착제들도 개발되었다. 타일공은 이제 신축 아파트 뿐 아니라 아파트와 주택, 상가 리모델링 현장에서 대형 타일 시공, 모자이크 타일 시공, 다양한 패턴 타일 시공, 타일 욕조와 타일 세면대 제작, 타일 파티션과 매립형 선반 등 여러가지 난이도 있는 작업을 수행한다. 콘크리트 바닥 균열에 대비한 디커플링 매트 설치나 타일 코너의 레진 마감, 마이터 가공(졸리컷) 등의 어휘도 셀프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조차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러한 작업을 하는 전문 기술자는 어떻게 양성되는가? 무엇이 고급 시공이며 어떻게 해야만 호주식 타일시공인가? 열 명 중 한 명보다 적은 비율로 살아남는다는 냉정한 현장기술직의 세계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계의 전반적인 성장 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타일공' 직업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은 '타일공 일당'에서 출발한다. 힘든만큼 그만한 경제적 보상이 주어지는 직업이다. 그러나 돈 이야기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직업 선택이란 한 사람이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결정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정말 현장에 나가보기 전에는 판단하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어떤 고충이 있고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 등에 흩어져 있다. '나도 타일을 배워볼까'는 타일공의 장점에서 출발하여 필요한 기술, 필요한 적성, 초보자가 알아야 할 현장의 규칙들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나아가 '타일링 클래스 101' 챕터에서는 타일 시공의 기본이 되는 바탕면 준비, 접착제 준비, 타일 시공, 줄눈과 청소에 이르는 작업과정을 서술했다. '타일 하자 사례' 챕터에서는 다양한 실내 현장에서 타일이 탈락된 모습과 원인, 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교훈을 이야기했다. 물리적인 작업 뿐 아니라 기술직으로서 브랜딩을 하면서 자기계발과 마케팅을 해가는 방법을 기술직 특유의 조건과 경험에 비추어 설명했다. 기본에 충실하는 자세가 타일 전문 작업자로서의 역할이라는 것이 책의 기본 메시지다. 타일공이 되려면 타일공을 직접 가서 만나야 한다. 유능한 숙련자의 작업을 지켜보고 또 실습해보아야 한다. 정신없이 바쁜 현장의 틈을 비집고 대화를 나누며,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경청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수많은 이들에게 대안이 생겨났다. 진지하게 기술직으로써 성장해가고자 열망을 가진 분이라면, 그토록 찾아도 찾기 힘들었던 로드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마인드가 기술직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큰 문제는 초보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좋은 사수" 자체가 많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술직에 뛰어든 후에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두는 현상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세상에 필요하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 우리가 초보자에게 가장 먼저 시켜보는 일 중의 하나는 바닥을 먼지 없이 쓸어내는 것이다. 평생 하는 일이다. 실력이 아무리 좋은 기술자도 준비 안 된 바탕면에 타일을 붙이지는 못한다. ('타일링 결과물의 종류와 필요한 기술') 35형대 아파트의 거실 바닥에 까는 타일 자재의 총 무게는 1톤이 넘는다. 바닥을 작업할 때는 종일 낮은 자세로 일한다. 타일은 남녀노소를 무릎꿇게 하는 직업이다. ('어떤 사람들이 타일에 잘 맞을까')
마녀 요정 미라벨 1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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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에서 만났던 미라벨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다시 돌아왔다. 장난기 가득한 마녀의 마법으로 소동을 일으키던 미라벨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미라벨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요정 무도회에 가게 된다. 요정답게 행동하기로 약속한 미라벨은을 마녀와 관련된 물건은 모두 집에 두고 가지만 무도회장에 도착하자 마녀의 장난기가 꿈틀거린다. 요정과 마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미라벨의 모습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도 비슷하다. 아이들은 이런 미라벨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통쾌함을 느끼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면서 책임감을 알게 된다.마녀와 요정은 절반씩, 장난기는 한가득! 마녀 요정 미라벨 등장! 에서 만났던 미라벨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라벨은 착하지도, 예의가 바르지도, 어른들의 말을 잘 듣지도 않는 그야말로 사고뭉치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추진해 나가는 힘이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미라벨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요정 무도회에 가게 됩니다. 요정답게 행동하기로 한 약속을 따라 마녀와 관련된 물건은 모두 집에 두고 가지요. 그런데 무도회장에 도착한 미라벨의 마음속에서 마녀의 장난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요정다운 면과 마녀다운 면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미라벨의 모습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도 비슷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미라벨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통쾌함을 느끼고, 또한 해결 과정에서 책임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마음속에 꾹꾹 눌러두기만 했던 장난스러운 마음을 미라벨과 함께 터뜨려 보세요. 뱀파이어 + 요정 = 이사도라 마녀 + 요정 = 미라벨 같은 세계 속 다른 인물이 보여 주는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 시리즈에 등장했던 이사도라의 사촌 미라벨을 기억하나요? 장난기와 마녀의 마법으로 소동을 일으키던 미라벨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시리즈의 주인공 미라벨은 이사도라와 같은 세계 속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사도라와는 달리 미라벨은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난 장난기를 참지 못해 결국 소동을 일으키고 마는 인물이지요. 하지만 미라벨을 미워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잘못될 걸 알면서도 기어이 행동하고 마는 미라벨은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으니까요. 말썽을 부리지도, 소동을 일으키지도 말라는 모두의 말을 뒤로 하고, 미라벨은 늘 몰래 마법 물약을 만들곤 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그러고 싶으니까! 미라벨을 따라 장난을 치고, 마법을 부리고, 물약을 만들다 보면 우리 안의 장난기도 조금은 잠잠해질지도 몰라요! 요정 무도회 + 마녀의 마법 = ?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미라벨은 마녀인 엄마와 요정인 아빠를 반씩 닮은 마녀 요정입니다. 하지만 마녀다운 면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요. 미라벨은 마녀의 가마솥으로 마법의 물약 만들기와 장난치기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물론 요정인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법으로 장난을 치다가 문제가 생기면 요정이라고 하면 되니까요. 누가 요정이 소동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런 미라벨이 요정들의 무도회에 가게 되었어요. 마녀 가마솥도, 마법 물약도 없이 요정 지팡이만 쓰며 얌전히 요정답게 있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커다란 모닥불과 요정 음식이 가득한 무도회에서 미라벨은 사촌이자 뱀파이어 요정인 이사도라도 만났어요. 화관을 만드는 이사도라 옆에서 미라벨은 자꾸만 손이 근질거리고, 마녀의 장난기가 꿈틀거려요. 오늘 밤 미라벨은 자신의 마녀다운 모습을 숨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사히 약속대로 요정답게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빨강 + 파랑 = 보라 보라색으로 보여 주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세계 미라벨의 세계는 온통 보라색으로 가득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세상 속에서 미라벨은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만들며 뭉게뭉게 연기를 뿜어내고, 반짝이는 불꽃을 만들어내지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두 가지 정체성을 보여 주던 이사도라와 달리 진하고 연한 다채로운 보라색을 통해 미라벨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새로운 색이자 온전한 색인 보라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미라벨은 마녀와 요정 둘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마녀 요정이라는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받아들입니다. 마법 물약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도, 요정 음식을 좋아하는 나도 모두 나야! 하고 말이에요. 미라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다운 나에 대해 말해 줍니다.
지구와 기후 변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인즈 지음, 피터 앨런 그림 / 2017.03.02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자연,과학케이티 데인즈 지음, 피터 앨런 그림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5권. 플랩 곳곳을 열어 우주 속 지구에서 시작해 지구 속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고, 지구 환경을 이루는 대기, 물, 산과 숲, 사막 등 놀랍도록 다양한 지구의 모습을 하나하나 만나 본다. 우주의 ‘행성’인 지구는 무엇인지, 지구를 둘러싼 대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온실가스층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차근차근 알 수 있다. 물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을 세계 지도와 함께 살펴보고, 꽁꽁 얼어붙은 사막에서 푹푹 찌는 정글까지 둘러 보면 지구가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한 행성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더워지는 지구의 현실과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에 일어나는 변화들을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정보들로 확인할 수 있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줘서 지구라는 세계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1쪽 우주 속 지구 2쪽 지구를 둘러싼 대기 4쪽 더워지는 지구 6쪽 물로 뒤덮인 지구 8쪽 더욱 사막과 추운 사막 10쪽 산과 강, 숲 12쪽 기후 변화 14쪽 지구를 지켜요!‘지구의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고요?’ 지구의 특징과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첫걸음! 80여 개 플랩 속에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영국 지리학협회 은상 수상작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 사회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지구가 갈수록 더워지는 위험에 빠졌다고요? 80여 개 플랩을 열어 지구의 특징과 기후 변화의 비밀을 알아보아요! 플랩 곳곳을 열어 우주 속 지구에서 시작해 지구 속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고, 지구 환경을 이루는 대기, 물, 산과 숲, 사막 등 놀랍도록 다양한 지구의 모습을 하나하나 만나 보아요. 우주의 ‘행성’인 지구는 무엇인지, 지구를 둘러싼 대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온실가스층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차근차근 알 수 있어요. 또한 물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을 세계 지도와 함께 살펴보고, 꽁꽁 얼어붙은 사막에서 푹푹 찌는 정글까지 둘러 보면 지구가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한 행성인지 이해할 수 있게 돼요. 또한 더워지는 지구의 현실과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에 일어나는 변화들을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정보들로 확인할 수 있어요.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줘서 지구라는 세계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하지요. * 초등 과학 3-1 <지표의 변화>, 5-2 <날씨와 우리 생활>, 6-1 <생물과 환경> 등, 초등 사회 5-1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토, 6-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등 교과 연계 ◆ ‘지구의 특징’을 이해하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Up!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지구의 특징을 알고 지구를 지키는 지식도 배워요! 우주 속의 지구부터 사막과 바다까지, 지구의 놀랍도록 다양한 환경을 한눈에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이해할 수 있어요. ‘지구를 감싸는 대기란 무엇일까?’, ‘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산호초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과학자들은 남극의 얼음을 어떻게 연구할까?’ 등 지구에 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풀어 주지요.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자연 현상과 함께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 결과 등을 보여 주어 아이들이 복합적인 현상을 이해하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줘요. 풍력 발전용 터빈의 내부, 남극에서 과학자들이 얼음을 연구하는 방법 등을 확대해서 보여 주는 플랩 장치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사람들의 활동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지구의 기후가 왜 변화하는지 알고 나면,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막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요.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대화하듯이 건네면서도 간단명료하게 간추려진 설명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다양한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요. 지식을 시각화하여 알기 쉽게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휴대 전화가 사라졌다
우리교육 / 최은영 지음, 유설화 그림 / 2014.01.10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최은영 지음, 유설화 그림
쑥쑥문고 시리즈 79권. 휴대 전화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창작 동화이다. 네쌍둥이 도깨비는 큰형을 가리려고 유찬이네 가족들이 각각 가장 좋아하는 물건인 휴대 전화를 가져온다. 휴대 전화 없이 하루를 지내는 유찬이 가족을 통해 휴대 전화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휴대 전화를 쓰면서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그린다. 도깨비 나라 심판장 도깨비에게 네쌍둥이 도깨비가 찾아온다. 큰형을 정하기 위해 내기를 했는데 심판을 보아 달라는 것이다. 큰형을 정해 큰형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이다. 네쌍둥이는 인간 세상에서 제일 덜렁대어 물건이 없어져도 잘 모르는 유찬이네 집에 가서 가족들이 각각 제일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모두 휴대 전화를 들고 온 것이다. 심판장 도깨비는 다시 유찬이네로 가서 누가 제일 휴대 전화를 그리워하는지 관찰하라고 한다. 휴대 전화가 없어진 걸 안 하루 동안 유찬이네 가족은 모두 크게 상심한다. 할머니는 휴대 전화를 찾느라 집 구석구석을 살핀다. 유찬이는 하루 종일 불안해하는데….1. 심판이 필요해 10 2. 왜 그랬냐 하면 44 3. 야단법석 난리가 났네 70 4. 동글이는 꼴등이야 23 5. 강력한 우승 후보 57 6. 휴대 전화가 필요해 82 7. 할머니의 방해 93 8. 유찬이의 선택 111 9. 누가 이긴 걸까 124엄마도 아빠도 나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우리 가족 휴대 전화 사용 보고서 여러분은 휴대 전화를 어떻게 쓰고 있나요? 휴대 전화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창작 동화이다. 네쌍둥이 도깨비는 큰형을 가리려고 유찬이네 가족들이 각각 가장 좋아하는 물건인 휴대 전화를 가져온다. 휴대 전화 없이 하루를 지내는 유찬이 가족을 통해 휴대 전화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휴대 전화를 쓰면서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그린다. 스마트폰 보급률 약 68%(머니투데이, 2013년 12월 28일자) 시대, 이제 휴대 전화의 장점과 단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휴대 전화에 중독되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다. 이 작품은 어른이 아이들에게 휴대 전화를 많이 쓰면 정신이 이렇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하라는 대로 휴대 전화를 조금만 쓰라고 훈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야기에서 요즘 사람들이 휴대 전화를 어떻게 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한시도 휴대 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이다. 엄마는 거울 대신 휴대 전화로 얼굴을 보고, 음악을 듣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아빠는 틈나는 대로 휴대 전화로 주식 시장을 살핀다. 할머니는 친구들과 수다를 피운다. 초등학생 유찬이는 수업 시간에도 휴대 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계층마다 다르게 부르는 휴대 전화 호칭도 그대로 썼다. 이 작품에서 관심 있게 보아야 할 것은 휴대 전화가 없어진 다음 가족들이 하는 행동이다. 엄마는 회사 일로 만나기로 한 사람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전화번호를 따로 적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빠는 모든 일이 재미없어졌다. 유찬이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할까 봐 불안해하고, 할머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없는 것이 서운하다. 결국 엄마, 아빠는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휴대 전화를 다시 산다. 하지만 할머니는 휴대 전화를 찾기 위해 온 집안을 뒤지지만 다른 가족과 달리 휴대 전화를 새로 마련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찬이에게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도와준다. 유찬이가 휴대 전화가 없을 때 놀던 것처럼 말이다. 유찬이는 휴대 전화를 다시 찾고도 휴대 전화에 매달리지 않는다. 휴대 전화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작품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아이와 부모가 이 작품을 함께 읽고 휴대 전화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사람 사이에 갈등이라는 스마트폰 중독 증상 한 가지를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의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시간이 아닌 부모도 함께 반성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엄마, 핸드폰이 없어!”엄마가 다시 부엌으로 나서며 소리를 질렀다. 엄마의 잠옷 끄트머리에 길쭉이가 매달려 브이(V) 자를 그렸다.“네 것도 없어?”할머니가 눈을 세모나게 떴다.“뭐야, 엄마 것도 없어?”엄마는 얼굴을 아예 일그러뜨렸다. 할머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바쁘게 큰방으로 들어갔다.“여보, 당신 핸드폰 어디 있어?”“몰라. 안 보여. 당신이 갖고 간 거 아니야?”아빠가 목소리에 끙 힘을 주며 대답했다.“내가 당신 핸드폰을 왜 갖고 가?”“어, 그럼 어디로 갔지?”볼일을 보느라 아빠는 대꾸도 제대로 못 했다. 홀쭉이는 큰방 화장실 문고리에 붙어 방실방실 웃었다.“유찬이 요 녀석이 장난치는 것 아니야?”엄마가 퉁탕거리며 유찬이 방으로 들어갔다. 조막이는 잽싸게 유찬이의 가방 손잡이로 몸을 날렸다.“정유찬, 어른들 핸드폰 네가 갖고 갔어?”엄마가 뾰족한 바늘처럼 날카롭게 물었다. 유찬이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엄마를 올려다보았다.“무슨 말이야?”조막이는 얼른 입을 가렸다. 혹시라도 웃음이 터질까 걱정스러웠다. 물론 조막이 웃음소리를 유찬이 가족이 알아들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조막이는 조심을 했다.“핸드폰이 없어졌단 말이야.”엄마가 어린아이처럼 칭얼댔다. 유찬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침대 아래쪽으로 몸을 숙였다. 그러고는 큰 소리로 말했다.“어, 내 것도 없는데?”“진짜?”엄마가 몸을 납작 엎드려 침대 아래를 훑어보았다. 그러고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털썩 바닥에 주저앉았다.“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유찬이 가족은 휴대 전화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았다.“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 3. 야단법석 난리가 났네 중에서 “이제 나는 왕따를 당할 거예요.”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던 유찬이가 선언하듯 말했다. 엄마랑 아빠가 동시에 고개를 들었다. 놀란 듯 눈이 뎅그다.“그게 무슨 소리야?”엄마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요새 애들은 다 핸드폰 가지고 논다고요. 전달 사항도 ‘단체수다방’에서 얘기하고, 학원 숙제도 다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오는데, 나는 핸드폰이 없잖아요.”유찬이는 여전히 부루퉁한 목소리였다.“그것 봐. 조금 더 기다려 보자니까…….”무안한 듯 아빠는 새 휴대 전화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엄마는 서늘한 낯빛으로 유찬이를 보았다.“애들끼리 모이면 핸드폰 게임도 많이 하는데, 나는 핸드폰이 없으니까 이제 그것도 못 할 거고요. 엄마한테 갑자기 연락할 일이 생겨도 나는 할 수가 없어요.”유찬이는 손가락을 꼽아 가며 조목조목 이유를 붙였다.“그럼 임대폰 신청해 줄까? 네 것 찾기 전까지 쓸 수 있게 말이야.”아빠가 제안했다. 네쌍둥이는 유찬이에게 눈을 돌렸다.“싫어요!”유찬이는 단박에 거절했다.- 6. 휴대 전화가 필요해 중에서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 (전4권, 2020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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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로,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 진도비법책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일에 대한 의견 5. 내가 만든 이야기 6. 회의를 해요 7. 사전은 내 친구 8. 이런 제안 어때요 9. 자랑스러운 한글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 시험비법책 - 개념+확인문제 - 단원 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 ◑ 비법풀이책 [수학]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사회] 1. 지역의 위치와 특성 ① 지도로 본 우리 지역 ②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①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②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①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②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층과 화석 3. 식물의 한살이 4. 물체의 무게 5. 혼합물의 분리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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