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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3
페이퍼로드 /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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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어린이 역사책이다.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3권 근현대편은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편집했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수록했다.1 비틀거리는 조선, 혼란에 빠지다 ? 1863년~1873년 :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철부지 왕족이 바보 연기를 했던 까닭은? 012 유교를 받든다며 백성들의 돈을 뜯어낸 서원 ? 문 드나드는 일에도 세금을 매겼다고? ? 1866년~1871년 : 서구 열강들의 조선 침략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서양과의 전쟁 이야기 020 신미양요를 불러온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 양요보다 더 큰 충격을 준 남연군묘 도굴 사건 ? ‘어허, 그거 참 이상하게 생긴 배로구나!’ ? 1875년~1876년 : 일본의 침략과 강화도 조약 나라의 문을 열어 주고 태평하게 잔치를 벌였다고? 028 ‘근대’와 ‘근대화’라는 것은 무엇일까? ? 조선이 서양 나라들과 맺은 조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안경이 그러라고 쓰는 물건이 아닐 텐데? ? 1882년 : 임오년에 일어난 군인들의 반란 궁지에 몰린 조선에서 웃음꽃을 피운 왕비? 036 신식 군대 별기군, 그들은 누구인가? ? 태극기의 탄생도 임오군란 때문이었다고? ? 1884년 : 조선의 근대화를 위한 움직임, 갑신정변 ‘3일 천하’로 끝난 젊은이들의 반란 042 개화파들의 가장 큰 실수가 일본과 손을 잡은 것이었다고? ? 개화파들이 너무 젊었던 것도 문제였다 ? 갑신정변이 실패한 뒤 개화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1894년 : 새 세상을 향한 백성들의 꿈, 동학 농민 전쟁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가 울고 가는 까닭은? 050 조선 땅에서 벌어진 청일 전쟁 ? 조선의 개혁에 영향을 미친 동학 농민 운동 ? 1895년 :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외국 불량배들에게 죽임을 당한 조선의 왕비 058 왕비의 죽음보다 머리카락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 ? 고종은 정말 민비를 사랑했을까? 2 비극의 역사, 식민지가 된 나라 ? 1897년 : 대한 제국 선포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대한 제국의 이상한 탄생 066 독립 협회와 만민 공동회 ? 민비라 불러야 할까, 명성 황후라 불러야 할까? ? 1905년 : 을사조약과 외교권의 상실 을사년에 벌어진 을씨년스러운 사건은? 072 을사 보호 조약은 어떤 내용을 갖고 있을까? ? 부끄럽구나,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 ? 1910년 : 한일 병합 조약과 국권의 상실 조선 왕조 5백 년의 마지막 순간, 백성들이 조용했던 이유는? 078 헤이그 밀사들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 대한 제국의 마지막 군인들 ? 1910년대 : 일제의 잔혹한 무단 통치 복종이냐 죽음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084 왜 일본을 일제라 부르는 것일까? ? 조선 총독들은 어떤 자들이었을까? ? 1910년대~1920년대 : 일제의 경제 침략 으아아, 조선 땅이 사라진다! 090 회사 하나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 조선의 민둥산이 바로 우리 때문이라고? ? 1910년~1945년 : 일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의 비참한 생활 식민지 조선의 서울, 석기 시대로 되돌아가다 096 “조선인의 서울인가, 일본인의 서울인가?” ? 일제 시대 못된 보이와 못된 걸 ? 1931년~1945년 : 일제의 전쟁에 내몰린 우리 민족 꽃다운 소녀들이 잠든 소녀상의 비밀은? 102 태평양 전쟁이란 어떤 전쟁이었을까? ? 일제의 전쟁을 도운 조선인이 있었다? 3 독립을 향한 함성 소리, 삼천리에 울려 퍼지다 ? 1895년~1910년 : 일제에 저항한 의병들의 투쟁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 도대체 무슨 일일까? 110 일제의 전쟁을 도운 조선인이 있었다? ?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도 의병장 출신이었다 ? 1905년~1910년 :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애국 계몽 운동의 노력 그들이 석 달간 담배를 끊고 반찬값을 아낀 이유는? 116 일제는 애국 계몽 운동을 막기 위해 어떤 짓을 했을까? ? 《대한매일신보》의 베델은 왜 그토록 한국을 사랑했을까? ? 1919년 : 일제에 저항한 최대의 민족 투쟁, 3·1 운동 역사에 길이 남을 그날, 3월 1일에 만세가 울려 퍼진 까닭은? 122 그래도 위대했던 3·1 운동 ? 민족대표 33인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 ‘상쾌한 아침의 나라’가 준 감동 ? 1920년~1945년 :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과 활동 대한민국의 진짜 생일은 언제일까? 130 헌법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혈통 ? 세 갈래가 만나 하나의 임시 정부로! ? 1920년~1945년 : 무장 독립운동을 벌인 독립군의 활약 하늘을 나는 호랑이처럼 일제에 맞선 전사들! 136 김좌진, 홍범도 장군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 일제가 벌인 잔인한 복수극 ? 1920년대에 김좌진,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 장군이 있었다! ? 1920년대~1930년대 : 정의로운 폭력을 통해 나라를 되찾으려 한 의열 투쟁 일제의 폭력에 맞서 쌍권총을 든 사나이의 정체는? 144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영웅적인 최후 ? 동양의 전통 속에 살아 있던‘의열 투쟁’ ? 1937년~1945년 : 우리 민족을 없애기 위한 음모, 민족 말살 정책 지구상에서 우리 민족을 없애버리겠다고? 150 이제부터 내 이름은‘개똥이나 처먹어라’다? ? 황국신민서사란 무엇일까? ? 1910년대~1940년대 : 민족 문화 수호 운동 폭풍우 앞의 촛불 같은 민족 문화를 지켜라! 156 가까스로 되찾은 『조선말 큰 사전』 ? 아아, 시인을 생체 실험의 대상으로 삼다니! ? 마라톤에는 손기정, 자전거에는 엄복동! ? 1945년 : 해방과 분단 나라를 되찾은 날,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사람들 164 소련이란 어떤 나라이고, 지금의 러시아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려 했지만 실패한 ‘건국준비위원회’ 4 분단과 독재를 딛고 일어서는 대한민국 ? 1948년 :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탄생 아아, 우리나라가 두 조각으로 찢어지다니! 174 친일파 처벌의 기회를 놓치다니! ? 원래 분단이 될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었다고? ? 안타까운 민족 지도자들의 죽음 ? 1950년~1953년 : 6·25 전쟁 남과 북,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눈 가장 참혹했던 전쟁 182 6·25 전쟁으로 되살아난 일본 ? 한국 전쟁에 참가한 16개 나라의 군인들 ? 1960년 : 4·19 혁명 죽음을 각오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학생들! 188 수학자까지 동원해서 헌법을 뜯어고친 이승만 대통령 ? 4·19 혁명 때 죽은 여중생의 유언이 남아 있다고? ? 1961년~1979년 :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의 독재 정치 대한민국을 뒤흔든 현대판 무신정권의 시대 196 친일파, 공산주의자,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의 세 얼굴 ? 새로울 것이 없는 ‘10월 유신’ ? 1980년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이럴 수가, 대한민국 국군이 시민들을 죽이다니! 202 김재규는 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을 쏘았을까? ? 전두환과 함께 12·12 군사 반란을 성공시킨 인물들은 누구일까? ? 항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범죄도 일어나지 않았던 광주 ? 1987년 : 6월 민주 항쟁 민주 국가에서 물고문을? 20만 명의 시민들이 나섰다! 210 자신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깡패로 몰아 죽인 전두환 정권 ?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리니! ? 1987년에 일어난 또 하나의 안타까운 죽음 ? 1945년~현재까지 : 북한 사회의 변화와 민족의 통일 핏줄, 언어, 역사가 같은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218 북한의 경제는 왜 엉망이 되었을까? ?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핵무기 ? 남북한, 다시 하나가 되려는 노력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226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228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232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4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선택해온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한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3권 근현대편은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이해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 · 편집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수록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룻밤 마무리’를 통한 역사 돋보기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다양한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 우리 역사 속에는 수많은 왕들이 나옵니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시대도, 왕도 뒤죽박죽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 있는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를 보며, 우리 역사의 사건과 시대를 정확하게 꿰뚫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우리 역사를 한눈에 점검 우리 역사의 보물, 유물만 봐도 한국사가 보입니다. 앞서 본문에 나왔던 중요한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사진 연표를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에 등장한 많은 인물들과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뽑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일대기와 에피소드를 찾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을 쓰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3권 근현대편은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 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서양 세력의 침략을 물리친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외국과의 외교와 무역을 금지하는 정책을 더욱 강하게 펼쳤습니다. 전국 곳곳에 ‘척화비서양 오랑캐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멀리하라는 내용을 새긴 비석’를 세워 서양 세력과의 교류를 더욱 철저하게 금지시켰지요. 하지만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그럴수록 조선은 더욱 더 우물 안 개구리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까요.강제로 나라 문이 열린 중국과 일본은 서양과 불평등한 조약나라 사이에 맺어진 약속을 맺고 큰 시달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보다 유리한 입장이었지요. 전쟁에 이겼으니 훨씬 더 대등한 입장에서 서양과 교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차례의 승리에 취한 조선은 그 반대의 길을 걸어갔지요. 발전을 위한 큰 기회를 놓치고 만 것입니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서양과의 전쟁 이야기’ 중에서 1919년(기미년) 3월 1일 오후 2시. 마침내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종로의 요릿집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명이 모여 ‘독립 선언문’을 발표한 것이지요. 이 선언문은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밝히고 조선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종로의 탑골 공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선언문을 발표하고 거리 시위에 나섰던 것이지요. 이날의 만세 소리는 순식간에 서울을 가득 메우고 전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미국 등 한민족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번져 나갔지요. 만세를 부르는 우리 민족의 눈에는 벅찬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금방이라도 나라를 되찾고 독립을 이룰 듯한 기쁨 때문이었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그날, 3월 1일에 만세가 울려 퍼진 까닭은?’ 중에서
중학생 필독 시
타임기획 / 김혜니 엮음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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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니 엮음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주요 시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작품을 읽기 전에 <감상 포인트>를 통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은 별도로 설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통해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학습 활동>을 통해 각 작품에 대한 평가 문항을 제시하여 교과 학습과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알아보기>에서는 작품의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보충자료를 제시한다.1908-1945년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변영로 <논개> 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다면>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 <알 수 없어요>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정지용 <향수> 정지용 <호수> 박용철 <떠나가는 배>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유치환 <깃발>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백석 <여승> 김동명 <파초> 이용악 <낡은 집>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김광균 <데생> 김상옥 <봉선화> 이병기 <난초> 서정주 <자화상> 김기림 <바다와 나비> 조지훈 <승무> 이육사 <청포도> 오장환 <고향 앞에서> 1945-1950년대 이육사 <광야> 박목월 <나그네> 박두진 <해> 박두진 <청산도> 서정주 <국화옆에서> 유치환 <바위> 윤동주 <자화상> 윤동주 <서시> 심 훈 <그 날이 오면> 한하운 <전라도 길> 조지훈 <낙화> 김춘수 <꽃> 김종길 <성탄제> 이수복 <봄비> 이형기 <낙중학생이 되어 새롭게 만나는 우리의 시! 빠르고 쉽게 감상하기 우리나라 시의 이해와 감상 -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주요 시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작품을 읽기 전에 <감상 포인트>를 통해 핵심 내용을 요약해 두었습니다. -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은 별도로 설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통해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학습 활동>을 통해 각 작품에 대한 평가 문항을 제시하여 교과 학습과 논술 학습에 도 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더 알아보기>에서는 작품의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보충자료를 제시해 두었습니다. * 구성과 특징 (세부내용) [감상 포인트] 각각의 시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미리 분석하여 제시해 줌으로써 작품의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어휘와 시구풀이] 각 작품의 원문 옆에 낱말 풀이의 공간을 따로 두어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을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단어풀이, 시구풀이, 이미지 자료 활용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해설과 독서 토론] 작품을 모두 읽은 다음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핵심정리 및 작품의 이해와 감상 등을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품의 내용을 그림 형식으로 도식화하여 한눈에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의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보여줌으로써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활동] 언어 영역 시험 및 논술 시험 등의 교과 학습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각 작품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고 그 답안을 제시하여 직접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더 알아보기] 작품에 대한 추가 자료를 별도의 공간을 통해 제시해 두었습니다. 작가의 경향이나 작품의 배경 등과 관련된 부가 정보를 통해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배우다 영어 4학년
템북 /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김중훈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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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김중훈 (지은이)
무료 온라인 음성 서비스와 교재를 연동해 초등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단어와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고 쓰면서 완벽 학습이 가능하다. 학습자가 직접 듣고, 말하고, 읽고, 쓴 후에 이루어지는 Self Review와 Review Test를 통한 메타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한글로 배우는 쉽고 직관적인 파닉스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읽기가 가능해지고 말하기와 읽기 실력을 향상시킨다.Part 01 Day 1 How are you? Day 2 This is my brother Day 3 She is a scientist Day 4 It’s under the bed Day 5 Is this your bike? Day 6 Do you like soccer? Day 7 Self Review 1 Review Test 1 Part 02 Day 8 Don’t talk. Be quiet please Day 9 What day is it today? Day 10 What time is it? Day 11 How much is it? Day 12 Do you want some? Day 13 Can you dance? Day 14 Can you help me? Day 15 Self Review 2 Review Test 2 정답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영어 교과서 15일 따라잡기 ★교과서 필수 단어 ★단원별 핵심 표현 ★파닉스 출판사 서평 하루 15분, 15일 만에 따라잡는 초등 4학년 영어 교과서 이렇게 사용하면 편리해요. 1. 교재와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요. 2. QR 코드로 누구나 쉽게 접속해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교과서 필수 단어: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함께 배워요. 2. 교과서 핵심 표현: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함께 배워요. 3. 파닉스: 영어 파닉스를 한글로 쉽게 배워요. 무료 온라인 음성 서비스와 교재를 연동해 초등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단어와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고 쓰면서 완벽 학습이 가능하다. 학습자가 직접 듣고, 말하고, 읽고, 쓴 후에 이루어지는 Self Review와 Review Test를 통한 메타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한글로 배우는 쉽고 직관적인 파닉스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읽기가 가능해지고 말하기와 읽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 사용 방법 교재의 데일리 체크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음성 서비스가 지원된다. ★Daily Check 학습자가 직접 매일매일 학습 여부를 체크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성취감을 높인다.
가나다는 맛있다
책읽는곰 / 우지영 지음, 김은재 그림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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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우지영 지음, 김은재 그림
별곰달곰 7권. 제목처럼 모든 페이지에 한 가지 이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나온다. 달달한 바나나, 따끈따끈 핫케이크, 새콤달콤 요구르트, 고소한 우유…. '가, 나, 다, 라' 지루하고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식으로 자연스레 한글을 익히도록 했다. 서른 가지가 넘는 군침 도는 음식을 보면서 즐겁게 가나다를 배울 수 있다. 표제어에 '간질간질, 영차영차, 으쓱으쓱'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의성어 의태어부터 '다르르, 딸싹딸싹, 욜랑욜랑' 같은 새로운 표현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그림 속 대사와 상황을 통해 각 의성어 의태어가 어떤 때 쓰이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재밌는 소리로 이뤄진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킨다. 풍부한 어휘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나다는 맛있다, 한글은 재밌다!” ♬ 가, 가, 가는 간질간질 감 나, 나, 나는 나박나박 나박김치 다, 다, 다는 다르르 달걀말이 ♩♪ 지루하게 외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노래하듯 읽는 재미, 맛있는 음식 보는 재미! 자음과 모음을 함께 익혀 기초가 탄탄!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력이 쑥쑥! *이 책의 좋은 점 1. 리듬감이 살아 있는 유쾌한 말놀이 가나다! 2.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맛있는 음식으로 구성! 3. 어휘력을 늘려 주는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 4. 자음과 모음을 빠짐없이 담은 사전 체계를 따른 구성! 5. 의인화된 음식들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6. 다양한 말놀이로 자연스러운 한글 학습 효과! 1. 리듬감이 살아 있는 유쾌한 말놀이 가나다! “가, 가, 가는 간질간질 감, 마, 마, 마는 만지작만지작 만두, …….” 페이지마다 ‘가나다’로 시작하는 음식 이름과 의성어 의태어가 딱딱 맞춰 나와요. 반복되는 리듬에다 마음껏 곡조를 넣어, 노래나 랩처럼 부르면서 신나게 가나다를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반복은 가장 기본적인 학습법이에요. 엄마 아빠가 자주 하는 말, 종종 듣는 노래를 따라하며 말을 배워요. 특히 리듬과 운율이 살아 있는 말놀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발달시키고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 준답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으로 구성! 《가나다는 맛있다》는 제목처럼 모든 페이지에 한 가지 이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요. 달달한 바나나, 따끈따끈 핫케이크, 새콤달콤 요구르트, 고소한 우유…… 맛있는 음식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가, 나, 다, 라’ 지루하고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식으로 자연스레 한글을 익히도록 했어요. 서른 가지가 넘는 군침 도는 음식을 보면서 즐겁게 가나다를 배워요. 3. 어휘력을 늘려 주는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 표제어에 ‘간질간질, 영차영차, 으쓱으쓱’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의성어 의태어부터 ‘다르르, 딸싹딸싹, 욜랑욜랑’ 같은 새로운 표현까지 풍성하게 담았어요. 그림 속 대사와 상황을 통해 각 의성어 의태어가 어떤 때 쓰이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재밌는 소리로 이뤄진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켜요. 풍부한 어휘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 주지요. 4. 자음과 모음을 빠짐없이 담은 사전 체계를 따른 구성! 시중에 나와 있는 한글 책은 대부분 자음으로만 이뤄져 있어요. 자음만으로는 한글의 구조를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워요. 이 책에서는 사전 체계에 따라 ‘가, 까, 나, 다, 따……’ 된소리를 포함한 자음 19개와 ‘아, 야, 어, 여……’ 모음 10개를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음과 모음을 함께 익혀 한글 체계를 탄탄히 쌓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책 뒤편에는 부록으로 낱말 풀이를 실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뜻풀이와 예문을 달아, 우리 아이가 보는 첫 국어사전의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5. 의인화된 음식들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가나다는 맛있다》에 나오는 음식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어요. 쌀쌀맞은 쌀밥은 계란말이며 김, 열무김치 같은 반찬들이 구애를 해도 쌀쌀맞게 외면하고, 파들파들 파인애플은 냉장고 속이 너무 추워서 파들파들 떠는 것처럼, 그림 속에 각 음식과 의성어 의태어가 절묘하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상황이 아이들의 눈길을 한참 머무르게 합니다. 의인화된 음식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만들어 낸 깜찍하고 익살스런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냅니다. 6. 다양한 가나다 말놀이가 가능하다! 독후활동으로 같은 음절로 시작되는 음식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더 찾아보거나, 나만의 가나다 문장을 새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가나다’ 각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 대기를 하거나, 의성어 의태어만으로 노래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아야어여’ 모음을 응용해 ‘가갸거겨’ 한글 음절을 모두 익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왕건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창건 지음, 하일식 감수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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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인물,위인
이창건 지음, 하일식 감수
추천의 글/이어령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송악에 전해진 예언 2. 자라나는 아이와 쓰러져 가는 신라 3. 견훤과 궁예의 등장 4. 왕건의 활약이 시작되다 5. 후백제의 대 반격 6. 위기에 처한 왕건 7. 예언이 맞아떨어지다 8. 지방 호족 수습과 반란 9. 새로운 도읍지 개경과 서경 10. 강해지는 고려의 힘 11. 후백제와의 충돌 12. 대역전 13. 천하 통일 14.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하여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역사인물서.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 왕건의 일대기를 들려준다. 송악에 전해진 예언, 새로운 도읍지 개경과 서경, 천 하통일 등 14개 장으로 나눠 삽화와 함께 엮었다. 말 미에 를 부록으로 실었다.
초능력 수학 연산 3-1+수학 연산 3-2+국어 독해 3단계 기필코 세트 (전3권)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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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능력 기필코 세트』는 국어, 수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독해 능력과 수학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은 정확하고 바른 계산으로 빠른 연산 습관을 기르는 교재이며, 『초능력 국어 독해』는 국어 독해 능력과 어휘 능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초능력 수학 연산 3-1 ] 1. 덧셈 2. 뺄셈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의 덧셈과 뺄셈 [ 초능력 수학 연산 3-2 ] 1. 곱셈 2. 나눗셈 3. 들이와 무게 [ 초능력 국어 독해 3단계(3학년) ] [1주] 우리 고장, 환경과 우리의 삶, 세계 명작, 한국 전통 미술, 시 [2주] 통신과 교통수단, 지구와 달, 창작 동화, 비틀스·김덕수, 희곡 [3주] 함께하는 경제 생활, 지표의 변화, 전래 동화, 유명 미술 작품의 탄생, 신화 [4주] 사회 공헌, 소리의 성질, 세계 명작, 마리 퀴리·장기려, 시 [5주] 환경에 따른 생활 모습, 지구와 물질, 창작 동화, 세계인의 축제, 희곡 [6주] 우리의 역사, 동물의 생활, 전래 동화, 제인 구달·일레인 톰프슨, 수필 [ 특별부록 ] 수학 연산 노트 국어 독해 노트
꼬마버스 타요 에듀 스티커북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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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5가지 꾸미기 놀이와 19가지 학습 놀이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 <타요 에듀 스티커북>은 총 234장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맘껏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과 구성력을 키울 수 있다.
어린왕자 불새의 별
꼬마샘터 / 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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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꼬마샘터
명작,문학
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LPPM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LPPM과 Gallimard Jeunesse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 시리즈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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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한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1단원 문명이 발생하고 거대한 나라가 등장하다 1.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2.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와 한나라 3.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대결 4. 지중해 세계를 지배한 로마 2단원 종교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가 형성되다 1. 여러 종교가 어우러진 인도 문화 2. 당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문화 3. 이슬람 제국이 동서 교역을 장악하다 4. 크리스트교와 유럽 문화 3단원 동서 교류를 통해 발전을 이룩하다 1.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 제국 2. 중국 문화의 절정, 명나라와 청나라 3. 인도와 서아시아의 화려한 제국들 4. 유럽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45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 이번엔 세계사 특강이다!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합니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좋은 세계사 책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 분량이 너무 많아요.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고, 읽고 나서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학부모)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세계사 관련 컨텐츠들도 늘어나고, 중학교 세계사 시험 준비를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다루다 보니 내용이 방대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책은 읽기도 쉽지 않고, 힘들게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분량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중학교 세계사를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한 권 분량이지만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용선생은 이런 독자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① 지엽적인 내용은 과감히 줄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하자. ② 중학교 세계사를 배울 때 낯설지 않게 교과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자. ③ 어려운 용어나 고유명사를 적절히 노출해서 세계사에 대한 장벽을 낮추자. ④ 본문 삽화는 물론 4컷 만화나 만화 페이지를 적극 활용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자. ⑤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효과적인 독서를 돕는 장치를 만들자.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릅니다. 중학교 교과 과정 100% 반영 기존의 세계사 교양서들은 교과서와는 상관없이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중학교 세계사 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중학교 교과서를 100% 반영해 아이들이 중학교 세계사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를 보고 나면 중학교 교과서가 훨씬 쉬워집니다. 핵심적인 정치적 사건 중심으로 흐름 잡기 역사의 큰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사 흐름이 잡히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이 이야기가 언제 어디의 역사인지, 앞뒤의 어떤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계사 책을 읽고 나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 뽑아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지도 노출로 지리 감각 키우기 세계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이 사건이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지 아이들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제시하더라도, 지도 한 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지도가 복잡해져서 오히려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총 154컷의 지도를 페이지마다 반복적으로 노출해 각 지역에 대한 지리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정리하기 ‘동아시아 문화’, ‘파시즘’ 같은 용어는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용어이지만, 교과서에 꼭 나오는 말입니다. 용어가 어렵다고 해서 길게 설명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잃게 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어려운 내용도 핵심만 뽑아 요약해서, 역사 공부의 장벽을 낮춥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답, 깊이 있는 세계사, 한국사 연계까지 생각한 정보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또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읽기 자료와 한국사와 연계한 설명까지 추가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의 다양한 부속 원고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다른 공부로 이어지게 합니다. 머리에 각인되는 흥미로운 삽화 내용이 좋아도 초등학생에게는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용선생이 가장 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삽화와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잘 보여주는 4컷 만화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재치 넘치는 그림들이 책을 가득 메웁니다. 비문학 독서를 돕는 다양한 장치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질문거리를 던지고, 각 페이지마다 한 줄 정리로 핵심 내용을 짚어줍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계사 노트까지 제공합니다. 이러한 독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비문학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확인 문제로 확실한 실력 다지기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한 장이 끝나면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읽은 내용을 최종 확인하게 합니다. 어렴풋이 아는 것과 문제를 풀면서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역사 흥미를 자극하는 만화 페이지 한 장의 독서가 끝난 다음에는 만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만화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 에피소드, 해당 시대의 문학 작품과 신화, 전설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더 큰 흥미를 갖게 됩니다.
용감마을의 두 친구
한림출판사 / 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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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서로의 존재와 영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살던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등장으로 둘은 친구가 아닌 단지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라이벌이 된다. 얼떨결에 싹튼 위험한 경쟁심에는 제어장치가 없는 듯 보였다. 왜 내가 이겨야 하는지 그 이유와 목적도 모른 채 그저 서로를 미워할 뿐이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던 둘 사이의 팽팽한 경쟁심은 대결 도중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함께 머리를 맞대어 무사히 넘기면서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진정한 우정과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동화책이다.1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2 물땡땡이와 물방개의 수영대회 3 개미귀신의 함정 4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의 결투 5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 식사 6 장수말벌의 더듬이를 뽑아라 7 우정을 되찾은 두 친구두 친구의 진정한 우정 찾기 용감마을의 두 친구,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꾐에 빠져 얼떨결에 누가 더 용감한지 겨루는 용감 게임을 하게 됩니다. 경쟁심에 사로잡혀 게임은 점점 더 위험해져 가는데……. 친구에서 라이벌이 된 두 친구는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곤충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글과 함께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두 친구가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더욱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의 구성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물땡땡이와 물방개의 수영대회- 연못마을 개미귀신의 함정 - 강변모래마을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의 결투 - 참나무마을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식사 - 가로등마을 장수말벌의 더듬이를 뽑아라 - 장수말벌마을 우정을 되찾은 두 친구 이 책의 내용 용감마을에 사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먹이가 많은 나무를 한 그루씩 차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감마을에 먹가뢰라는 낯선 곤충이 찾아온다. 먹가뢰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살고 있는 나무가 탐이 나 두 나무를 차지할 꾀를 생각해 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에게 누가 더 용감한지 증명하는 용감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먹가뢰의 그런 속셈을 모르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괜한 경쟁심에 사로잡혀 먹가뢰가 제안한 게임에 응하게 된다. 무시무시한 곤충들이 사는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용감 게임을 하기로 하고 먹가뢰, 의병벌레, 병대벌레는 길을 나선다. 먹가뢰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위험에 빠뜨릴만 한 곳으로 데려가 다양한 시합을 만들어 낸다. 수영 못하는 두 친구에게 수영 시합을, 개미귀신들이 파 놓은 개미지옥이라는 함정이 수두룩한 강변에서 달리기 시합을 시키기도 한다. 또 먹가뢰는 큰 집게 입을 가진 장수풍뎅이와 날카로운 턱을 가진 넓적사슴벌레가 버티고 있는 참나무에 가서 나무즙을 훔쳐 오라고 하는가 하면,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식사인 가로등 불빛에 몰려드는 작은 곤충을 잡는 시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시합이지만 자신의 먹이를 훔치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가만둘 곤충은 없다. 화가 난 곤충들이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데……. 이 책의 특징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 서로의 존재와 영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살던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등장으로 둘은 친구가 아닌 단지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라이벌이 된다. 얼떨결에 싹튼 위험한 경쟁심에는 제어장치가 없는 듯 보였다. 왜 내가 이겨야 하는지 그 이유와 목적도 모른 채 그저 서로를 미워할 뿐이다. 멈출 줄 모르던 둘 사이의 팽팽한 경쟁심은 대결 도중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함께 머리를 맞대어 무사히 넘기면서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힘을 합쳐 위험한 상황을 모면한 둘은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경쟁이 아닌 서로의 발전을 위해 좋은 자극이 되는 친구로 한층 더 성장하여 돌아온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친구에서 라이벌로, 라이벌에서 다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돌아오는 과정은 진정한 우정과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 곤충들의 흥미로운 라이벌 관계 의병벌레와 병대벌레의 위험천만한 용감 게임 외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곤충들의 라이벌 관계는 독자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연못마을의 수영선수 물방개와 물땡땡이. 둘이 수영 시합을 하면 누가 더 빠를까?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물맴이는 이름처럼 그저 제자리에서 맴만 돌아 구경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용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참나무의 나무즙을 훔치러 간다. 하지만 참나무에 사는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에게 들켜 꼼짝없이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꾀를 내어 둘 사이에 싸움을 붙이고 달아나자 참나무의 나무즙을 놓고 장숭풍뎅이의 뿔과 넓적사슴벌레의 큰 턱이 무섭게 부딪친다.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 책은 곤충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를 시합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야기로 담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곤충들의 특징을 잘 살려 더욱 실감나게 곤충의 세계로 빠져들게 이끈다.
요술 매트
문학과지성사 /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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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 그림책.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혼자서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상상과 유머의 조화가 만들어 낸 멋진 세계 유머러스한 작품 속에 날카로움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아나이스 보즐라드의 그림책이 출간됐다.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그림책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혼자 잠자리에 드는 걸 싫어한다. 어둠이 무섭기도 하고, 엄마 아빠랑 떨어져 있는 건 무엇보다도 두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게 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두려움에 떨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을까? 눈을 꼭 감고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릴까? 아니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떠올릴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세계가 무한하다는 것을 차근차근 보여 준다.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모험을 통해 상상의 나라의 멋진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겁 많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모험에서 얻은 충족감은 온전히 아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꿈속에서는 내가 해결사! 아기 사자 엘리는 좀 남다르다. ‘띠링!’ 여덟 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가 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엄마 아빠에게 저녁 인사를 한다. 엄마가 벌써 자냐고 해도, 아빠가 방에 가서 옛날얘기를 해 준다고 해도 다 괜찮다며 얼른 자기 방으로 간다.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그것도 혼자서!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세상에,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요술 매트는 엘리를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준다. 상상의 나라로 들어간 엘리는 동물들의 질문에 똑 부러지게 대답도 하고(“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라는 산양의 질문에 조금 고민하다가 “토끼”라고 대답했을 뿐인데 산양은 그 질문에 엘리가 아주 섬세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만다), 자기들도 모험에 데려가 달라는 어린 쿠션들에게는 마치 어른처럼 대답하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에서는 대통령 가족을 불에서 구해 멋진 영웅이 되기도 한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너무 평안하고 흡족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풍성한 색감 아나이스 보즐라드는 아기 사자 엘리가 새롭게 경험하는 세상을 색감으로도 잘 표현했다. 엘리가 엄마 아빠랑 있을 때에는 노란색으로 더없이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 주고, 동물들의 교실은 연초록색으로, 쿠션들이 모여 있는 거실은 붉은색과 연한 갈색으로, 불이 난 장난감 나라에서는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표현함으로써 위급한 상황과 그 위기를 넘긴 상황을 잘 보여 준다. 또한 깜깜한 사막은 검은빛으로 표현해 두려움에 직면한 엘리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풍성한 색의 사용으로 이야기가 전해 주는 분위기는 한결 살아난다. 또한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반대편은 교실이에요.오늘 아침에는 산양 제니가 에리에게 묻네요."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엘리는 하루 종일 곰곰 생각합니다.귀가 굳은 토끼? 아무것도 못 듣는 토끼?저녁이 되자 답이 생각났어요.- 본문 중에서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
길벗어린이 / 안나 체라솔리 지음, 주효숙 옮김 /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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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수학동화
안나 체라솔리 지음, 주효숙 옮김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0권. 도형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실생활과 가까워서 더욱 재미있는 기하학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한다.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수학적으로 추론하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 길 읽은 강아지 ‘구름이’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보통 수학책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등장하는 데 반해 이 아이는 기하학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또 기하학을 쓸모가 많은 학문이라고도 한다. 심지어는 강아지 구름이에게도 말이다. 개집에 뼈다귀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대각선으로 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낸 문제를 일상에 녹여서 풀어 나가며, 도형에 대해 배우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로 채워진다. 아이 자신이 소화한 지식을 생활과 연결해 전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과 문제를 해결하며 얻은 즐거움도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무엇보다도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납득할 만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만 가져가고 ‘지식’은 얻지 못하는 책과는 다르다. 딱히 수학책을 읽는다거나 공부한다거나 하는 식의 부담감도 없을 것이다.구름이를 위한 기하학 구름이는 어떻게 우리 집에 왔을까? 구름이가 나를 선택했어! 기하학 모둠을 짰어 특별한 선 중요한 만남 바발로니아 사람들 수학 용어는 어려워 도형을 배우자 삼각형은 힘이 세 모두 이름이 있어 나무 막대 놀이 구름이는 양치기 . . . 돌의 부피는? 기침약 둘보다 하나가 나아 구름이에게 노벨상을 바다에서개뼈다귀에서도 기하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도형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야무진 책 수학은 추상적인 사고가 필요한 학문이지만, 원리를 발견하게 된 과정이나 그 쓰임새를 살펴보면 우리 생활과 가까운 측면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기하학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기하학이 땅을 재는 일에서 시작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우유를 살 때 250ml짜리 2개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500ml짜리 1개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집에서 학교까지 갈 때 가장 짧은 길은 무엇일까요? 또 에펠탑은 왜 삼각형 모양일까요?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3D‘는 무슨 뜻일까요? 이에 대한 답이 모두 기하학과 관련이 있습니다.《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은 실생활과 가까워서 더욱 재미있는 기하학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경험하지 못해서일 겁니다. 사고의 기초가 되는 개념과 원리는 물론, 그것이 문제 풀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보여 주어야 시험 점수와 직결되는 수학 사고력이 키워집니다. 이 책은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수학적으로 추론하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진짜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이런 것!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 길 읽은 강아지 ‘구름이’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보통 수학책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등장하는 데 반해 이 아이는 기하학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하학을 쓸모가 많은 학문이라고도 합니다. 심지어는 강아지 구름이에게도 말이죠. 개집에 뼈다귀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대각선으로 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낸 문제를 일상에 녹여서 풀어 나가며, 도형에 대해 배우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로 채워집니다. 아이 자신이 소화한 지식을 생활과 연결해 전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또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과 문제를 해결하며 얻은 즐거움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지요. 무엇보다도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납득할 만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만 가져가고 ‘지식’은 얻지 못하는 책과는 다릅니다. 딱히 수학책을 읽는다거나 공부한다거나 하는 식의 부담감도 없습니다. 이런 게 진짜 ‘스토리텔링 수학’ 아닐까요? 초등 수학에 나오는 도형 이야기를 한 권에 쏙! 수학 시험 가운데 기하학의 비중은 약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높은 수학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꼭 익혀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초등 수학 교과 가운데 기하학, 즉 도형에 관한 내용만 묶어서 다룹니다. 점, 선, 면 등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입체도형의 면적이나 부피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친 도형의 핵심적인 원리와 개념을 대상으로 합니다. 작가는 각 학년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서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순서대로 길지 않은 이야기 단위 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부담없이 이야기를 읽는 중에 학년별로 나뉘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용어 목록을 통해 책 속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지요. “초등학교 수학 교과에서 다루는 기하학의 핵심은 도형의 특성과 구조 및 관계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도형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읽어 나가는 가운데 초등 기하학에서 다루고 있는 점, 직선, 선분, 각, 사각형 등 주요 용어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기하학이 얼마나 우리와 가깝고 쓸모가 많은 학문인지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권오남(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초등 수학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3. 평면도형 3학년 1학기 8. 길이와 시간 3학년 2학기 3. 원 3학년 2학기 5. 들이와 무게 4학년 1학기 3. 각도 4학년 1학기 4. 삼각형 4학년 2학기 3. 수직과 평행 4학년 2학기 4. 사각형과 다각형 4학년 2학기 5.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 5. 도형의 합동 5학년 1학기 6.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5학년 1학기 7. 평면도형의 넓이 5학년 2학기 3. 도형의 대칭 6학년 1학기 3. 각기둥과 각뿔 6학년 1학기 5. 원주율과 원의 넓이 6학년 2학기 3.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백지 위의 검은 것
아이세움 / 미하일 일리인 지음, 박수현 엮음 / 200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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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미하일 일리인 지음, 박수현 엮음
'책은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어 온 것일까?', '언제부터 우리는 책이란 것을 옆에 끼고 책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얻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아는 기쁨을 깨달아 왔던 걸까?' 문자와 숫자에서 시작한 방대한 기록의 역사를 서정적인 문체로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돌 책, 청동 책, 점토 책, 리본 책, 가죽 책, 그리고 종이 책에 이르기까지 이 책 속에는 책의 모든 역사가 담겨 있다. 또, 일리인이 미처 들려주지 못한 한국의 인쇄 문화, 동양의 필기구에 관한 정보도 따로 실었다.지식보다 아름다운 인류의 지혜 책은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어 온 것일까? 하나. 맨 처음 책 살아 있는 책 살아 있는 도서관 기억을 도와 주는 방법들 물건으로 뜻을 전한 편지 종이는 고자질쟁이 문자의 탄생 그림 문자 편지 읽기 둘. 문자의 등장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 고대 페르시아의 설형 문자 중국의 상형 문자 서양 문자의 시작 알파벳의 여행/ 숫자의 등장 셋. 책의 재료들 영원히 썩지 않는 돌과 청동, 진흙 책 파피루스 리본 책 필사생의 하루 다시 쓸 수 있는 밀랍 책 무두질한 최고급 가죽 책 책 만드는 수도승의 하루 넷. 종이 책의 등장 양피지를 몰아 낸 종이 종이와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 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연표 찾아보기
봉이 김선달
지경사 / 이준연 글. 윤영진 그림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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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이준연 글. 윤영진 그림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을 아시나요? 성도 이름도 확실하진 않지만, 그가 남긴 이야기들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 주었던 그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주지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져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김 서방 벼슬 따 오기 열 냥 준다고 여쭈어라 꿩을 주고 얻은 선달 봉이 된 닭 엉터리 생일 잔치 깨진 벼루 대동강 물을 팔아먹다 한양에서 온 협박장 삐각이 빼각이 사또의 횡포 떡보 스님 하룻 밤 신랑 금강산 금강 도사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동지 팥죽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작품에 대하여
단기 특강 국어영역 문학 (2022년)
비상교육 / 강승원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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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강승원 (지은이)
운문 문학 1강 | 화자의 정서 및 태도 2강 | 시어 및 시구의 의미와 기능 3강 | 표현상의 특징 4강 | 시상 전개 방식 5강 | 다양한 맥락에서의 수용 산문 문학 6강 | 인물의 심리 및 태도 7강 | 소재 및 배경의 의미와 기능 8강 | 갈등과 사건 9강 | 서술상의 특징 및 효과 10강 | 소설의 종합적 감상 갈래 복합 11강 | 극의 특성과 형상화 12강 | 수필의 특성과 글쓴이의 관점 및 태도 고득점 모의고사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글로연 / 박물관이야기 지음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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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사회,문화
박물관이야기 지음
단란한 저녁시간을 보내던 아나네 가족은 경제를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폐금융박물관을 시작으로 주제에 따라 6곳의 박물관을 찾아가서 경제공부를 체험한다. 가족간의 대화식으로 구성해 박물관에 가기 전에 먼저 읽고 가거나 들고 가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경제'라는 주제를 찾아 박물관으로 떠난 가족의 여정을 통해 경제와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경제학습서이다. 책 뒷부분에는 여름방학 동안 박물관을 둘러보며 활용할 수 있는 '현장 학습지'를 책 속의 책으로 마련했다.돌아온 돈들은 은행이 필요한 자금만 남겨 놓고 한국은행에 다시 입금시켜 금고에 보관된단다. 보관된 돈은 오염이나 손상된 정도에 따라 사용화폐와 손상화폐로 나누고, 손상화폐는 없애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수명을 다했다는 것이지. 그러고 보면 10년을 사는 돈도 있고 1년을 사는 돈도 있겠네? 돈을 오래 살게 하려면 깨끗이 써야겠다. 그렇지? -본문 34쪽에서 1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 돈의 역사: 물품화폐에서 상평통보까지 오늘날 돈은 누가 만드나? 화폐의 일생 돈과 나라경제 2 신세계한국상업사박물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상업 활동 옛날시장 구경 가기 옛날 상인을 만나볼까? 오늘날의 시장 3 서울역사박물관 경제 중심지, 한양 조선시대의 3대시장: 운종가, 이현시장, 칠패시장 한강 나루터와 경강상인 4 농업박물관 생산으로서의 농업의 역사: 원시농경에서 현대까지 협동해서 농사짓기: 두레 농촌의 장터 5 한국금융사박물관 전통 금융거래, 장부와 셈 도구 화폐의 이모저모 근대은행의 출현 국채보상운동 6 우리은행은행사박물관 근대은행과 민족은행 혼란기의 은행들 경제개발과 은행 은행 창구의 변천과정, 미래의 은행 저축과 저금통
(5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이상한 음식점
아이즐북스 / 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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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창작동화
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세 :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글을 보면서 읽어요! 엄마가 읽어준 흥미로운 동화 내용을 아이들은 문장 그대로 암송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소리내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머리 속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엄마가 틀리게 읽어 주면 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문장 속에 있는 어떤 관심있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구가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똑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짚으며 소리 하나와 글자 하나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문자 부분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동화의 내용을 엄마에게 듣거나 또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서 아이들은 말과 글을 조금씩 일치시켜가게 됩니다.
과자의 유혹을 이기는 절제의 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꼬리별 지음, 명수정 그림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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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건강,요리
꼬리별 지음, 명수정 그림
아이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절제'의 힘을 길러주는 판타지 동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힘이 숨어 있다. 과자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습관이 위대한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다. 이 책은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력을 기르고 용기를 내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판타지 모험 동화의 흥미로운 요소를 잘 살려내어 교훈적인 내용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1. 내겐 너무 달콤한 과자 너, 제정신이야? / 달코미의 선택 2. 이상한 나라에 간 달코미 여기는 네 멋대로 나라 / 쿠키랜드에서 사는 법 / 우리의 꿈과 희망 3. 맛있는 과자 천국 환상 속의 나라 / 변신의 마법 가루 / 꿈틀대는 호기심 4. 쿠키랜드의 절대 비밀 콜라 강을 건너다 / 비밀 속으로 / 쿠크 사장의 생각 5. 자라나는 마음의 싹 지혜의 책 / 마음의 싹을 키우다 / 흔들리는 마음 / 용기를 내자 6. 과자 나라 탈출하기 결전의 그 날 / 마음의 싹, 뿌리를 내리다 / 집으로 돌아오다신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능력, ‘절제의 힘’!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결과가 신통치 않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속담이 있다. 깨진 틈으로 새어나가는 물을 막지 못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헛수고다. 물을 가득 채우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깨진 항아리를 고치는 일이다. 물을 붓는 노력은 그 다음이다. 자녀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다면 가장 먼저 길러 주어야 할 인성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이들 스스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능력이다. 당장의 유혹을 이기고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절제의 힘’이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반드시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힘이 숨어 있다. 유혹을 이기는 절제의 능력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판타지 동화 ‘절제의 힘’ 속에서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 주인공들은 과자의 진실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힘으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고 마음의 싹을 키우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 결정하고, 마음먹은 대로 끝까지 실천함으로써 결국 절제의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에 담겨 있다. 과자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아주 작은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습관은 위대한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 된다. 인성동화 ‘절제의 힘’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인성 ‘절제’를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동화로 배운다!! 요즘 어린이들은 부모 세대에 비해 훨씬 많은 자극과 유혹의 환경에 접해 있다. 부모의 잔소리, 학교 공부와 경쟁 등 스트레스도 적지 않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은 달콤한 과자나 음료수, 패스트푸드 등 감각적인 즐거움에 쉽게 빠진다.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일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향긋하고 달콤한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설탕과 몸에 좋지 않은 색소를 첨가한다. 설탕이 우리 몸에 지나치게 많이 들어오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고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불필요한 설탕 찌꺼기들이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건강에 해로운 과자를 우리 어린이들은 거의 습관적으로 즐겨 먹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과잉 섭취로 이어지고, 비만과 과자 중독에 빠지는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다. 과자 중독에 빠지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과자를 조절하며 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절제력’을 키워 줘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절제력을 키울 수 있을까? 과자의 해로움을 설명하고 먹지 말라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소용없다. 아이들 스스로 절제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판타지 동화 속에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력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과자탈출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달코미는 과자 나라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마음의 싹을 키워 가며 절제력을 기르고, 용기를 내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해서 지루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인성동화와는 달리 이 책은 판타지 모험 동화의 흥미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 쿠키랜드의 환상적인 세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달코미와 쿠크 사장 사이의 대립과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판타지 세계에 살고 있는 살랑이, 하트 박사, 쿠크 사장, 씩씩이 등은 캐릭터 이름만 보아도 특징이 연상될 정도로 개성이 풍부하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판타스틱한 쿠키 나라를 알록달록 물들인 일러스트는 보는 맛과 읽는 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세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부록 구성 첫 번째는 과자를 얼마나 절제할 수 있는지, 자신의 절제력을 테스트해 보는 것이다. 열 가지 문항에 맞는 ‘예스’와 ‘노’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절제력 지수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과자의 숨겨진 진실과 절제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주는 코너이다. 본문에서 미처 담지 못한 내용, 하지만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았다. 입에 넣으면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가 몸에는 왜 나쁜지, 과자를 그만 먹고 싶은데 잘 안 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본문에 나오는 달코미와 하트 박사가 질문과 답을 서로 주고받는 형식으로 알려준다. 세 번째는 과자 대신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영양 간식에 대해 알려준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에는 팥빙수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있는 음료수를 마시고 싶을 때에는 생과일주스와 핫 초콜릿을, 영양이 풍부한 과자나 빵에는 유기농 과자와 계란빵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요약해 놓았다. * 이 책에 나오는 ‘절제의 비결 다섯 가지’! 첫째, 유혹을 이겨내겠다고 분명하게 선언하기 처음부터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흔들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스스로의 의지를 발견하고 마음의 힘을 믿어야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둘째, 절제를 방해하는 요소 알아차리기 선언한대로 실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실천 과정에서는 언제나 방해 요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잘못된 습관과 자신 없는 마음, 때로는 친구나 부모가 방해물일 수도 있다. 도망치지 말고 맞서서 대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셋째,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반드시 실천하기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결정했으면, 힘들더라도 이를 악물고 참으며 실천해 나가는 힘이 필요하다. 이 때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넷째, 스스로에게 격려하고 칭찬하기 자신이 해낸 일을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해 주자. 작은 성공이 모여 커다란 성취를 이룬다. 스스로 격려하는 마음이 가장 큰 지원자임을 항상 명심하자. 작은 성공과 격려가 쌓여 절제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한다. 다섯째,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돕기 어려움을 나누면 그 어려움은 서로에게 힘이 된다. 친구를 돕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돕는 일이다. 친구를 도우려면 이기심의 유혹을 이겨야 한다. 친구를 도우며 함께 절제의 힘을 완성한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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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노벨문학상 작가 솔제니친이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의 생활을 소재로 쓴 소설. 평범한 한 인물 '이반 데니소비치'의 길고 긴 하루 일상을 가감없이 따라가며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지배권력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이반 데니소비치 외에도 다양한 모습의 인간군상이 등장해 스탈린 시대 허랑한 인물상, 종교, 인성의 문제 등을 에둘러 역설한다.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작품 해설/이영의 작가 연보
(꼬마 거북 프랭클린 2) 자전거 타기
웅진주니어 /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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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5-7세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이다. 꼬마 거북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가기도 하는데, 프랭클린은 같이 갈 수도 없다. 프랭클린이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어린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것이다.프랭클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꼬마 거북 프랭클린]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들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주변에서 수없이 생기는 온갖 가지 사건들이 있다. 프랭클린의 이야기 속에는 진짜 아이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진짜 아이들.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지만 주변에서 용감하다고들 하니까 무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자기 마음도 찍힐까 봐 찍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감추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낡고 보잘것없지만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담요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사람과는 조금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 이 초록색 거북을 쉽게 자신으로 동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무섭고, 남들이 용감하다는 말에 난처하기만 하고, 파란 담요가 없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담요를 찾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프랭클린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프랭클린이 처한 문제를 극복해 낸다. 진짜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섭더라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해내는 것임을 알게 되고, 오래되고 낡은 것도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프랭클린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치 자기의 생활 속의 일처럼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랭클린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도 성장한다. 프랭클린은 아이들 대신 낯선 상황에 처해지고, 아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그 상황을 극복하고 빠져나온다.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공간인 책 속에서 경험과 배움과 모험을 쌓아간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 \"프랭클린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 결말이 긍정적이고 아름답다. 프랭클린의 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부모님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든 같이 하는 든든한 동물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사랑 받는 속에서 프랭클린은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형태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곳이며, 모든 일은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해결된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솟는다. 이 책은 막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매일매일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깨닫고 있는 때의 아이들, 즉 5-7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책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잘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프랭클린은 다른 건 잘하지만, 보조바퀴 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어느새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고 탐험가처럼 멀리 소풍을 가기도 한다. 하지만 혼자만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는 게 부끄러운 프랭클린은 어울리지도 못한다. 프랭클린은 엄마와 자전거 연습을 해본다. 뒤뚱거리며 조심조심 움직여 보지만, 금방 넘어지고 만다. 친구들은 쉽게 자전거를 배웠던 것 같은데, 프랭클린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다 프랭클린은 기억해 낸다. 여우는 야구를 못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서 지금은 홈런을 칠 수 있게 되었고, 비버리는 구름사다리를 타지 못하지만,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프랭클린은 다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수없이 넘어졌지만, 이번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드디어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엄마가 뒤에서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 1권 어둠이 무서워요 2권 자전거 타기 3권 행복한 우리 마을 4권 기분 나쁜 날 5권 크리스마스 선물 6권 요정의 선물 7권 새 친구를 만나요 8권 비밀 모임 만들기 9권 담요를 찾아 주세요 10권 병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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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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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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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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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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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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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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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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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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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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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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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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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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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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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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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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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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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