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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장의 조건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문용린 글 / 2011.03.25
16,000원 ⟶ 14,400원(10% off)

리더스북(웅진씽크빅)육아법문용린 글
내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또 무엇을 가장 잘 하는가? 『행복한 성장의 조건』은 전 교육부장관 서울대 문용린 교수의 30년 연구 성과와 세계 유수 교육기관들의 실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즐기고 원하는 길을 개척하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행복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일류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라, 주어진 하루를 즐기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신나게 정진하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아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이 책에서는 긍정마인드, 몰입의 즐거움, 자기결정력, 만족지연능력, 도덕성 등 행복한 성장을 위한 5가지 요소를 짚어낸다. 각각의 항목들은 90년간의 하버드대 추적조사 연구 결과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 교육기관들의 실험 사례를 토대로 종합한 것이다. 특히 서울대 문용린 교수 연구 팀의 \'긍정마인드\'와 \'도덕성\'은 국내 연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것이어서 한국의 부모들에게 더욱 설득력이 크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책에 실린 \'내 아이의 행복한 성공을 위한 조언\'이 열악한 교육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이 시대 부모들에게 좋은 방향타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아이는 빈 접시와 같다 PART ONE.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 인생에 숨어 있는 \'+/-법칙\' -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 성공의 비밀열쇠, 행복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할까 - 행복을 담보로 불행에 내몰리는 아이들 - 불행한 청소년기는 인생 전부를 망친다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들의 착각 - \'돈>행복\'의 오류, 아이를 돈의 노예로 키울 것인가? - 아이를 일에 미친 성취주의자로 만들 것인가? -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은 필요없다?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교육 수준 세계 1위 핀란드와 2위 한국의 차이 - 현재의 즐거움은 미래의 선물로 돌아온다 아이를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만들어라 - 행복을 대하는 네 가지 유형 - 아이에게 필요한 행복은 무엇인가? - 가치있는 성취를 이루게 하라 능동적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게 하라 - 능동적 목표 VS 수동적 목표 -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습관 아이가 알아야 할 행복의 가치 - 아이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하라 - 인생을 이루는 행복의 종류 - 행복의 가치는 자신에게 있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기본 요소 - 행복의 제1요소, 긍정적 마인드 - 행복의 제2요소, 몰입 - 행복의 제3요소, 만족지연능력 - 행복의 제4요소, 자기 결정력 - 행복의 제5요소, 도덕지능 PART TWO. 아이에게 필요한 행복한 성장의 5요소 ▶ 첫 번째 요소_ 긍정적 마인드 오늘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내일도 행복하다 - 왜 사람들은 긍정에 관심을 갖는가? - 그들이 웃을 수 있는 이유 - 조에족, 싸우지 않고 이기는 그들만의 방식 일제고사 전국 1위 아키타현의 비밀 - 긍정 교육이 가져온 놀라운 효과 - 교육 실험 프로젝트 삼동초등학교 180일간의 기록 -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피그말리온 효과 VS 스티그마 효과 - 아이의 꿈을 이루게 하는 \'자기충족적 예언\' -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의 전두엽 - 긍정적 마인드는 아이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긍정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자세 - 부모가 알아야 할 기대치 위반 효과 -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 - 긍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라 - TIP. 아이에게 긍정적 사고를 선물하려면 ▶ 두 번째 요소_ 몰입 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아라 - 삶을 풍성하게 가꾸는 몰입의 힘 - 아이가 경험해야 할 진정한 몰입 - 몰입 경험이 아이에게 주는 효과 아이가 공부에 몰입 못하는 이유 - 공부를 대하는 두 가지 태도, 능동적 몰입 VS 수동적 몰입 - 아이를 능동적 몰입에 빠뜨려라 - 비틀즈가 행복했던 이유 몰입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 몰입에 이르는 세 가지 단계 - 아이의 능력을 파악하라 - 몰입을 위한 부모의 역할 - TIP. 아이에게 몰입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방법 ▶ 세 번째 요소_ 만족지연능력 행복을 위한 투자, 만족지연능력 - 아이의 10년 뒤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비밀 - 만족지연능력은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 진정한 행복을 위한 투자, 만족지연능력 만족지연능력의 핵심, 느리게 가기 -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1만 시간의 법칙 - \'느리게 가기\'를 통해 만족지연능력을 배운다 - 행복에 지름길은 없다 만족지연능력이 큰 사람을 만든다 - 만족지연능력은 생활습관이다 - 작은 성공이 만족지연능력을 키운다 - 성취감은 노력 후에 오는 것임을 깨닫게 하라 ▶ 네 번째 요소_ 자기결정력 자기결정력이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 - 아이에게는 아이의 길이 있다 - 성장의 필수 요소 자기결정력 - 자기결정력이 있는 아이가 행복한 이유 아이에게 아이의 인생을 선물하라 -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첫 번째 열쇠 - EBS의 성장 발달 실험 - 좋은 언어가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키운다 아이의 자기결정력을 높이는 방법 -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외적 동기를 내적 동기로 변화시켜라 -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세 가지 방법 역경을 극복하는 힘, 회복 탄력성을 길러주어라 - 아이에게 필요한 마음의 근육 - 아이의 뇌를 재구성하라 - 아이를 무조건 믿고 응원하라 - TIP. 자기 자신을 아끼는 아이로 키우려면 ▶ 다섯 번째 요소_ 도덕지능 아이에게 도덕성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절대 기준, 도덕성 - 도덕성이 높을수록 행복할 가능성도 커진다 성공을 꽃피우는 밑거름, 도덕성 - \'정약용책배소\'에 숨어 있는 성공의 진실 - 도덕성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힘, 도덕성 - TIP. 도덕성에 숨어 있는 아이의 재능 찾기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다양한 강점을 갖는다 아이의 도덕성을 키우기 위한 조건 -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도덕적 행동의 4단계 - 도덕성은 훈련과 연습으로 생긴다 - 아이는 부모의 도덕성을 모방한다 PART THREE.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교육의 원칙, 다중지능 좋아하는 것을 잘할 때 성공한다 - 좋아하는 것을 잘할 때 성공한다 - 다양한 성격만큼 강점 지능도 다양하다 - 늦게 피는 꽃 지능지수의 오류에 사로잡힌 한국의 부모들 - IQ와 성공의 상관관계 - IQ테스트의 치명적 오류 - 오이 밭에서 참외를 바라지 마라 아이의 강점 지능을 찾아라 - 인간 능력의 다양성에 집중한 다중지능이론 - 내 아이의 강점 지능은 무엇일까? - 강점 지능을 키워야 하는 이유 언어지능 - 언어지능의 세부 분류-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 모음에서 문장까지, 언어지능 발달 과정 - 언어지능 교육의 기본은 독서와 토론이다 음악지능 - 음악지능의 세부 분류-부르기, 연주, 작곡, 감상 - 음악을 자주 접할 때 아이의 음악지능은 높아진다 - 음악지으능이 높은 아이를 위한 교육법 논리수학지능 - 논리수학지능의 세부 분류-수 계산, 논리적 사고, 가설 검증 - 수 개념과 논리력을 계발시켜라 -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를 위한 교육법-\'왜?\'에 답이 있다 공간지능 - 공간지능의 세부분류- 공간 요소 관계, 평면 예술, 공간 및 입체 예술 - 낙서도 아이의 공간지능을 키워 준다 - 공간지능이 높은 아이를 위한 교육법-마인드맵 이용하기 신체운동지능 - 신체운동지능의 세부 분류-운동, 신체 작업, 신체 예술 - 아이의 연령에 맞춰 키워야 하는 신체운동지능 -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아이를 위한 교육법- 실습 위주의 학습법 인간친화지능 - 인간친화지능의 세부 분류-개인 관련, 집단 관련 - 인간친화지능의 발달 관계 - 인간친화지능 관련 교육법-가족이 사회성의 기본이다 자기성찰지능 - 자아성찰지능의 세부 분류-감정 인식, 능력 인식, 미래 계획 - 자아성찰지능을 위한 교육법-믿음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자연친화지능 - 자연친화지능의 세부 분류-동식물, 광물에 대한 인식 및 문제 해결 - 자연친화지능을 위한 교육법-휴대전화도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 - TIP. 내 아이 강점 지능 확인하기 PART FOUR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실천 프로젝트 실천프로젝트 1. 행복한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지침 - 지침1. 아이가 희망을 갖게 하라 - 지침2. 매사에 긍정적이게 하라 - 지침3. 인간 관계 기술을 가르쳐라 -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만든 것 실천프로젝트 2. 아이와 교류하라 - 성장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 - 성공한 사람 뒤에는 부모가 있다 - 행복한 성장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 실천프로젝트 3. 행복한 성장에 \'느림\'은 필수다 - 느린 교육으로 공부 습관을 들여라 -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 부모의 이내가 아이를 키운다 실천프로젝트 4. 가끔 실없이 웃어라 - 웃음은 당신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든다 - 아이와 바보스러운 장난을 하라 - TIP 당신과 가족의 웃음지수는? 실천프로젝트 5. 가끔은 거꾸로 생각하라 - 불행의 이유를 찾기 전에 행복한 이류를 찾아라 - 부모의 거꾸로 보기가 아이를 올곧게 키운다 실천프로젝트 6. 아이에게 \'Try it\'이라고 말하라 - 경험만큼 큰 교육은 없다 - 계산 없는 용기만이 꿈을 이룬다 - \'Try it\'이 성공하려면 아이와 함께 해 보는 행복 프로젝트 5가지 1. 유언장 쓰기-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2. 감사 편지 쓰기-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행복이 습관이 된다 3. 행복 트리 만들기- 행복은 가지에 가지를 치며 성장한다 4. 하루의 행복지수 체크- 행복도는 높이고, 불행도는 낮춰라 5. 최선을 다한 행동을 되돌아보기17세에 행복도가 높은 아이일수록 40세에 높은 연봉을 받는다. -에드 디너(미국 일리노이대 심리학과 석좌교수) 행복한 사람들은 결혼생활이나 우정, 수입,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소냐 류보머스키(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모든 부모는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오늘 조금 힘이 들어도 참고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내 아이가 즐겁지 않다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해질 수도 없다. 최근 수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아이는 성공할 확률이 낮고, 성취지향적인 아이일수록 미래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에드 디너 일리노이대 교수에 따르면 행복도가 높은 아이일수록 성취욕이 높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또한 행복을 연구하는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한 사람들은 결혼생활이나 우정, 수입, 건강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행복한 성장의 조건》은 전 교육부장관 서울대 문용린 교수의 30년 연구 성과와 세계 유수 교육기관들의 실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즐기고 원하는 길을 개척하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행복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일류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라, 주어진 하루를 즐기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신나게 정진하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아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이 책에서는 긍정마인드, 몰입의 즐거움, 자기결정력, 만족지연능력, 도덕성 등 행복한 성장을 위한 5가지 요소를 짚어낸다. 각각의 항목들은 90년간의 하버드대 추적조사 연구 결과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 교육기관들의 실험 사례를 토대로 종합한 것이다. 특히 서울대 문용린 교수 연구 팀의 ‘긍정마인드’와 ‘도덕성’은 국내 연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것이어서 한국의 부모들에게 더욱 설득력이 크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책에 실린 ‘내 아이의 행복한 성공을 위한 조언’이 열악한 교육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이 시대 부모들에게 좋은 방향타가 될 것이다.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전국 24개 초등학교 4~6학년 1,496명을 대상으로 ‘행복 정도’를 조사한 결과, ‘행복하다’고 답변한 아이는 23.9%에 지나지 않았다. 이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는 답변이 38.9%, ‘조금 불행한 것 같다’가 10%, ‘매우 불행하다’가 3.1%였다. 초등학생의 52%, 즉 절반이 넘는 아이가 지금 현재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부모들은 “현재 힘들게 공부한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며, 이것을 밑거름으로 나중에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는 단순한 논리 아래 성적만 중요시하는 무한경쟁의 싸움터로 아이를 내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에드 디너 교수는 “한국은 지나치게 물질 중심적이고, 이것은 한국의 낮은 행복도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는 곧 한국에서의 행복은 재산이나 명예, 학생에게는 성적과 순위임을 의미한다. 한국의 부모들은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 하에 ‘좋은 성적→성공→행복’이라는 잘못된 논리를 내세우고 내 아이의 행복한 하루를 빼앗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성공’이라는 명분 아래 아이에게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아이에게 현재의 즐거움을 선사하라 물론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통을 참고 노력하는 과정은 필요하다. 그 과정은 목표를 이루게 할뿐더러 사람을 성숙시키고 자긍심을 키워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면 사람으로서의 성숙은커녕 부모들이 아이에게 그토록 바라는 ‘성공’에서도 거리가 멀어진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데이비드 커 박사팀은 청소년기의 스트레스가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청소년 시절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남성의 58%가 결혼 후 배우자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데이비트 커 박사는 “청소년기에 자신을 학대하는 성향이 남에 대한 공격성으로 발현된 것”이라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불행한 청소년기는 인생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고 어려움도 참고 견뎌내며, 자신이 원하는 일일수록 더 많이 노력한다. 나를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라도 부단히 참고 노력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부모는 미래를 위해 참고 노력하라고 강요하기에 앞서, 아이가 무엇므 좋아하는지 먼저 찾고, 이를 통해 현재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때, 아이의 오늘은 행복하다. 그리고 그 행복감을 더 맛보기 위해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즐겁게 노력한다. 공부를 하되 그것이 성적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성장시키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확신이 들면, 참고 인내하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즐거움은 저도 모르는 사이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서는 열쇠가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불행한 현재를 살고 있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내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조건 행복이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이루는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매순간 긍정적인 요소를 키워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긍정적 마인드이다. 긍정적 가치관은 현재를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미래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연구 결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5년, 혹은 더 먼 미래에 행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번째, 몰입능력이다. 여기에서 몰입이란 꿈과 목표로 나아가는 능동적 몰입, 즉 자아실현형 몰입을 말하는데, 일의 결과 즉 성패에 연연하지 않고 일 자체에 몰입한는 것을 뜻한다. 능동적 몰입에 수반되는 즐거움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현재를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세 번째, 만족지연능력이 필요하다. 만족지연능력은 자의든 타의든 ‘어쩔 수 없이 견디는’ 참을성과 달리, 전적으로 자의에 의해 참아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뜻한 바를 위해 힘들고 어려운 자기계발의 과정을 마다하지 않는 능력, 그것이 바로 만족지연능력이다. 네 번째, 자기결정력이 필요하다. 자기결정력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말한다. 자율성은 사람의 기본 욕구이며, 사람은 내적 동기에 의해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제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개척하려면 선택의 순간에 자신을 믿는 힘, 자기결정력이 필요하다.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마지막 조건은 도덕지능이다. 도덕성이 있는 아이는 남을 배려하며 느끼는 최고 수준의 행복, 즉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도덕지능일 높은 아이일수록 다양한 강점을 보이며, 이것이 사회적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교육 원칙 - 아이의 강점 지능을 찾아라 내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또 무엇을 가장 잘 하는가?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때 더 큰 능력을 발휘하고, 그 능력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만족감과 행복을 얻는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발레리나 강수진, 소프라노 조수미는 어린 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즐겁게 매진할 수 있었기에 고된 연습과 훈련의 과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만일 그녀들의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발견 못하고, 남들처럼 공부하기만을 강요했더라면 지금의 강수진과 조수미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어느 아이든 자신만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마다 성격이 다르듯 강점도 다양하다. 다만, 어릴 때 확연히 드러나느냐 뒤늦게 발견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후자의 경우 늦게 피는 꽃, 즉 레이트 블루머(Late bloomer)\'로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이 이에 속한다. 즉, 아이마다 강점이 다르며, 그 강점은 나타나는 시기나 속도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아이의 강점을 하나로 규정하거나 미리 앞서 규정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부모는 아이가 정말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란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 떨어져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엄청나게 큰 병아리
푸른숲주니어 / 키스 그레이브스 지음, 공경희 옮김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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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키스 그레이브스 지음, 공경희 옮김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1권.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친구를 찾는 엄청나게 큰 병아리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책을 읽는 맛과 재미가 가득하고, 만화처럼 구성된 장면은 대화체로 이뤄져 있어 생생하고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은 닭장에서 태어났지만 덩치가 엄청나게 큰 ‘엄청나게 큰 병아리’. 얼마나 큰지 닭장 바닥이 꺼질 지경이었다. 다른 닭들은 이 ‘엄청나게 큰 병아리’를 자신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닭장에서 쫓아낸다. ‘엄청나게 큰 병아리’는 다른 닭들에게 끊임없이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이 병아리일 거라 굳게 믿고, 진심을 다해 닭들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큰 덩치 덕분에 어려운 순간마다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데….“뚱뚱하고, 못생기고, 생긴 게 좀 다르면 어때? 어려울 때 도와주고 아껴 주는 게 진짜 친구야 !!”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친구를 찾는 엄청나게 큰 병아리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 아이들 사이의 또래 집단에서 흔히 벌어지는‘왕따’는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나보다 키가 작다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놀리고 따돌리지요. 이 책의 주인공‘엄청나게 큰 병아리’는 작은 닭장에서 태어났지만 덩치가 엄청나게 큰 녀석입니다. 얼마나 큰지 닭장 바닥이 꺼질 지경이지요. 다른 닭들은 이‘엄청나게 큰 병아리’를 자신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닭장에서 쫓아냅니다. 사실 덩치가 크다는 것을 빼고는 그 중 하나가 낳은 알에서 태어났고, 보송보송한 노란색 털을 갖고 있고, 작고 뾰족한 부리까지 병아리와 똑같았지만 닭장의 닭들은 이 녀석이 절대 병아리일리 없다면서 애써 부정하고 멀리합니다. 어쩌면 닭들은 이 엄청나게 큰 녀석이 ‘병아리’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자신들과 조금 다르고 어찌 보면 자신들보다 우월해 보이기까지 한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이겠지요.‘엄청나게 큰 병아리’는 다른 닭들에게 끊임없이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병아리일 거라 굳게 믿고, 진심을 다해 닭들에게 다가가지요. 그리고 큰 덩치 덕분에 어려운 순간마다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결국 다른 닭들은 비록 외모는 다르지만‘엄청나게 큰 병아리’의 따뜻하고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이렇게 똑똑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고, 용감한 걸 보니 병아리가 틀림없어!”라며‘엄청나게 큰 병아리’를 친구로 받아들이지요. 큰 덩치 때문도 외모 때문도 아닙니다. 어려울 때 도와준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닭들의 닫힌 마음을 연 것이지요. 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놀이터에서, 이사 갈 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를 사귈 때와 같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순간에 누구든‘닭’도,‘엄청나게 큰 병아리’도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열면 외적인 모습과 상관없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과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이야기! ‘엄청나게 커다란 병아리’가 수탉과 세 마리 암탉들과 함께 자신의 정체성 찾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은 기발하고 엉뚱하면서도 배꼽 빠지게 재미있습니다.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대화체의 문장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끌 만큼 재미있지요. 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책 속 주인공들이 깔깔대고, 깜짝 놀라고, 허둥대는 그림은 자유롭고 익살스러워 아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표현력과 어휘력을 길러 주는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와 다양한 상황 묘사!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책을 읽는 맛과 재미가 가득합니다. 또 만화처럼 구성된 장면은 대화체로 이뤄져 있어 생생하고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토리가 떨어지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때마다 겁먹고 도망치는 닭들의 모습을‘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나다’,‘부리나케 도망치다’,‘꽁무니를 빼며 줄행랑치다’등과 같이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황 표현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 이야기 속에 숨겨진 명작을 찾아보는 또 하나의 재미! 키스 그레이브스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이야기 곳곳에 잘 알려진 명작을 숨겨 놓았습니다. 머리 위로 떨어진 도토리를 보고 하늘이 무너진다는 소동을 부리는 병아리의 이야기인 영국의 전래 동화‘Chicken Licken’은 비를 맞고 하늘에서 물이 샌다며 도망치는 에피소드로 나타나고, 여섯 명의 장님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코끼리를 이해하는 인도 우화 ‘장님과 코끼리(Blind Men and Elephant)’는 닭들이‘엄청나게 커다란 녀석’을 코끼리, 다람쥐, 우산 혹은 스웨터라고 판단하는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작가의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명작을 만나는 것은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풀빛 /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김시형 옮김 / 2012.04.06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생활,인성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김시형 옮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으로서 아이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남성과 여성의 몸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 아이 수준에 맞추어 그림 속 주인공 아이가 엄마에게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또 남녀 신체 각각의 구조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인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유익한 학습서가 되어 준다.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 게 될 것이다.내가 엄마 배 속에서 태어났다는 거죠? 그런데 내가 엄마 배 속에 어떻게 들어갔어요? 우리 아이 첫 번째 성교육 책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그동안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성교육을 기피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 때문에 아이들이 성에 관한 올바른 생각을 갖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지요. 그래서《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는 우리는 우리 아이가 올바로 성에 대해 이해하고 성에 대한 건전한 정보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또한《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첫 번째 성교육 책으로서 아이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남성과 여성의 몸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 한 다그마 가이슬러는 전작《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표현을 생생하게 표현했던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의 모습을 매우 친숙하게 그려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어려워하거나 어색해 하는 부모님들에게《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는 친절한 가이드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졌고 어디서 태어났는지를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래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이 책에서 부모님들은 어떻게 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해야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성교육뿐만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남자 여자, 음과 양 등의 관계가 세상에 얼마나 귀중하고 아름다운 조화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조심스러운 이성 간의 신체와 성에 대한 설명을 보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용어를 찾기 위해 신중을 더해 만든 책입니다. 그리고 네가 세상에 태어난 거란다 10대 임신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원제 : War ich auch in Mamas Bauch?)》를 출간한 독일에서는 오히려 10대 임신율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여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습니다. 이러한 본격적인 성교육 이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남녀의 생식구조와 자신의 태어난 과정을 설명함으로서 성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를 출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 수준에 맞추어 그림 속 주인공 아이가 엄마에게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또 남녀 신체 각각의 구조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 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는 인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유익한 학습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어느새 부모들도 아이의 성교육에 대한 자신감과 방향을 설정하게 되고 유익하게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엄마, 엄마 배는 처음부터 이렇게 뿔룩했어요?”“아니, 처음에는 보통 때랑 똑같아서 네가 생긴 걸 아무도 몰랐어. 그땐 네가 콩알만큼 작았거든. 자, 여기를 보렴. 이건 초음파 사진이라고 해. 여기 동그란 점이 엄마가 처음으로 본 네 모습이야. 이 사진을 보고 너를 임신한 걸 알았단다.”책의 시작은 임신한 엄마 친구의 배를 본 아이의 잉태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합니다. “8주가 되자, 너는 곰돌이 젤리만 해졌어. 그때 너의 심장이 콩닥콩닥 뒤기 시작했어. 그런데 아직 아기처럼 보이지는 않았단다.”엄마는 아이를 엄마 무릎에 앉힌 뒤 주인공 아이가 엄마의 배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는 지를 알려줍니다. “세상에! 내가 처음에는 콩알만 한 씨였다고?” 책을 읽어나가며 아이는 아마 이런 놀라움을 경험하게 되겠지요.“드디어 신호가 왔어. 한밤중에 네가 나오겠다며 신호를 보낸 거야. 엄마와 아빠는 빨리 산부인과로 갔어. 아빠는 얼마나 놀랐는지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윗옷도 뒤집어 입었단다.”엄마 배 속에서 9개월 이상을 자란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엄마들은 “너는 엄마 배꼽에서 나왔어.” 또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등으로 아이의 호기심 어린 질문을 피해가기만 했지요. 하지만 아이가 어디서 태어나는지를 알려주는 건 무섭거나 끔찍한 일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람의 신비로운 신체에 대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아빠가 얘기를 시작했어.“아기가 생기려면 서로 사랑하는 어른 여자와 남자가 있어야한단다. 물론 사랑하지 않아도 아기가 생길 수 있어.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면 더 멋있지.”또한 아빠는 아이를 잉태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어른의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라는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남녀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감정과 행동은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단둘이 아니잖아요!”나는 심통이 나서 소리쳤어.“이젠 나도 있잖아요!”“맞아, 이젠 우리 귀염둥이가 있지.”그리고 이야기는 이렇게 처음 한 명의 여자와 남자가 만나 사랑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하나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린 인 Lean In
와이즈베리 / 셰릴 샌드버그 글 , 안기순 옮김 / 2013.06.05
15,000

와이즈베리소설,일반셰릴 샌드버그 글 , 안기순 옮김
구글과 페이스북의 폭발적 성장을 견인한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셰릴 샌드버그가 들려주는 여성과 일, 그리고 리더십의 모든 것 2010년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TED 강연 ‘왜 여성리더는 소수인가’는 동영상 조회 수 200만 회를 넘기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글과 페이스북 초창기 시절 임원으로 합류하여 변변한 수입이 없던 두 기업에 광고 수익모델을 만들어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해낸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셰릴 샌드버그는 이 책을 통해 TED 강연에서 못다 풀어낸 ‘여성과 일,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샌드버그는 여성들이 경력을 추구할 때 맞닥뜨리는 장애물과 그 원인을 자신의 경험은 물론, 사회과학적 연구 및 세계 조사 통계라는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파헤친다. 그리고 직장 여성들이 이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필요한 현실적인 해답은 무엇인지, 일과 사생활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흥미진진한 조언을 풀어놓는다. 특히 직장 여성들이 불리한 조건에 놓이기 쉬운 상황, 예컨대 임금 협상, 회의 자리, 멘토링, 이직과 승진 등의 경력 변화 상황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샌드버그는 분초를 다투는 IT업계에서 활약하는 여성 리더로서,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로서 겪은 고충과 실수, 다양한 경험을 아우르며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설득력을 높였다. 추천의 글_ 한국 여성들도 달려들 때가 되었다(심수옥 삼성전자 부사장) 서문_ 혁명을 내면화하자 1장 남녀는 리더가 되려는 야망에서 차이가 난다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2장 당당하게 테이블에 앉아라 3장 성공한 여성은 미움을 받는다 4장 우리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을 오른다 5장 멘토가 되어주시겠어요? 6장 자신의 진실을 추구하고 말하라 7장 일을 정말 그만두기 전에 미리 그만두지 마라 8장 배우자를 진정한 동반자로 만들어라 9장 슈퍼우먼의 신화 10장 대화를 시작할 때다 11장 평등을 향한 공동의 노력 대화를 지속하기 위해 감사의 글 주 찾아보기 저자에 대하여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타임]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매뉴얼! 구글과 페이스북 매출 신화의 주역,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의 커리어와 리더십에 대한 통렬한 조언! 셰릴 샌드버그는 구글과 페이스북 초창기 임원으로 합류, 광고 수익모델을 만들어 연매출 수직상승의 신화를 이뤄낸 실리콘밸리의 성공 아이콘이다.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3년째 이름을 올리고 있고, 2011년에는 미셸 오바마를 앞지르기도 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미래의 여성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로 평가했고, [포천] 선정 ‘2012년 최고 연봉 여성’ 가운데 3096만 달러(약 350억 원)의 연봉으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보다 높은 액수라고 한다. 2013년 4월, 셰릴 샌드버그의 진솔한 삶과 생각을 담은 책 [린 인]이 미국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단숨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은행 연구원, 맥킨지 앤 컴퍼니 컨설턴트, 재무부 수석보좌관, 구글 온라인 판매 및 운영 부회장, 페이스북 2인자로 눈부신 경력을 자랑하던 그녀가 베스트셀러 작가로까지 등극한 것이다. 셰릴 샌드버그는 입덧이 심해 매일 아침 변기에 머리를 박고 구토를 하던 시절 이야기부터 꺼낸다. 간신히 회사에 도착한 후 회의에 늦지 않기 위해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진 사무실까지 어기적거리며 뛰어가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며 회의 도중 구토가 나지 않기만을 바랐다. 다음날 셰릴은 곧바로 구글 설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사무실을 찾아가 임산부 전용 주차 공간을 요구했고, 세르게이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바로 조치해 주었다. 셰릴이 임원이 아니었다면 그런 얘기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들도 임산부의 그런 고충을 전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셰릴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직장 동료의 절반은 여성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같은 연배의 여성 동료는 점점 사라져 갔고, 마침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회의 자리에서 여성은 자신 혼자뿐인 경우가 많아졌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여성 동창들 역시 마찬가지로 직업적 경력을 포기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여성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사회와 조직은 왜 인재의 절반을 놓칠까? 미국에서 여성의 대학 졸업률이 남성을 넘어선 지 30년이 넘었지만 정부와 산업계를 주도하는 리더는 대부분 남성이다. 2010년 셰릴 샌드버그는 TED 강연 ‘왜 여성 리더는 소수인가’에서 누구도 쉽게 언급하지 못했던 이 문제를 과감히 공론화했고, 이 강연 동영상은 조회수 200만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셰릴은 이 책에서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며 여성과 커리어를 둘러싼 문제의 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다각도로 모색했다. 여성들이 경력을 추구할 때 맞닥뜨리는 장애물과 편견의 뿌리 깊은 원인은 무엇인지 자신과 주변의 경험은 물론, 사회과학적 연구 및 방대한 통계 자료를 근거로 낱낱이 파헤쳤다. 셰릴은 전 세계 수십여 국가에서 발간되는 번역판에도 각국 출판사의 협조를 얻어 해당 국가의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현지화를 시도했다. 한국어 번역판에서도 한국 여성의 경력 단절 현상, 가사 및 육아와 관련된 통계, 육아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한국의 현실에 맞게 접근한다. 셰릴 샌드버그가 직접 부탁해서 이 책에 추천사를 수록한 심수옥 삼성전자 부사장이 털어놓는 한국 여성의 현실은 셰릴이 얘기하는 미국 여성의 현실과 똑 닮아 있어 흥미롭다. 이 책의 원제는 Lean In; Women, Work and the Will to Lead(기회에 달려들어라; 여성, 일, 그리고 주도하려는 의지)로 셰릴은 혁명을 내면화하여 스스로를 바꾸고 나아가 세상도 바꾸자고 제안한다. 셰릴은 여성들이 진짜로 일을 그만두기 전에 미리 마음속으로 그만둔다고 말하며 한 젊은 여성 직원이 찾아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걱정하며 상담을 요청했던 사례를 인용한다. 그녀는 미혼인 데다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는 상태였다. 셰릴 역시 대학 시절, 혼기를 놓칠까 봐 해외특별연구원 기회를 포기하고 결혼 적령기 남자들이 가득한 워싱턴으로 향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많은 여성들이 결혼도 하기 전에, 아이를 갖기도 전에, 미리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책임이 무거운 직급을 피한다. 그러다 보면, 동료들은 발전하고 승진하는데 자신은 뒤처지게 되어, 업무에 대한 흥미도 점점 떨어지고 결국 직장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셰릴은 자신 역시 둘째를 가질 계획을 세웠을 때 좋은 일자리 제안을 포기하고 나중에 후회했던 경험을 소개한다. 샌드버그는 또한 이 책에서 맥킨지 앤 컴퍼니, 미국 재무부, 실리콘밸리 등 미국 정재계를 두루 거친 대선배로서, 분초를 다투는 IT업계에서 에릭 슈미트, 마크 저커버그 같은 걸출한 인물들과 함께 일하며 수천 명의 인재를 고용하고 이끈 리더로서 겪은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이 밖에도 배우자와 집안일을 공평하게 분담하는 방법, 점점 과중해지는 업무에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법, 연봉 협상, 이직과 승진 등 커리어와 관련한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왜 하워드에게 매력을 느끼고 하이디를 싫어할까? 2003년 컬럼비아대학 프랭크 플린 교수와 뉴욕대학 캐머런 앤더슨 교수는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자들은 하이디라는 벤처투자가의 성공 사례와 동일한 사례에 이름만 ‘하워드’로 바꾼 자료를 각각 대학생들에게 읽게 하고, 이들이 받은 인상을 조사했다. 학생들은 하이디와 하워드를 똑같이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했지만, 심지어 여학생들마저도 “하워드를 인간적으로 좀 더 매력적인 동료로 보는 반면 하이디는 이기적이고, 고용하거나 그 밑에서 일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성공한 여성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속설을 입증한 이 실험을 소개하며 셰릴은 남성과 여성이 똑같은 훈련을 거쳐 출발하지만, 남성은 달릴수록 “계속해! 거의 다 왔어!” 같은 응원의 함성을 듣는 반면, 여성은 가혹한 경주를 견뎌내려고 버둥거릴수록 “아이들이 집에서 어머니를 필요로 하는데 어째서 지금 여기서 뛰고 있는 거지?”라는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을 받게 된다고 지적한다. 남편보다 육아와 가사에 몇 배나 더 시간과 공을 들이면서도 ‘나쁜 어머니, 나쁜 아내, 나쁜 딸’이 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동시에 직장에서는 업무에 덜 집중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과잉 보상’을 하느라 초과 근무를 하는 것이 수많은 워킹맘의 현실이다. 그녀 역시 구글 시절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까 봐 출산휴가 중에도 잠을 줄여가며 업무를 병행했다가 육아에 전념하지 못했던 죄책감에 출근 첫날 눈물을 터뜨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셰릴은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해 매일 5시 30분에 퇴근하기로 결정하고 나서도, 야근이 일상적인 IT기업에서 대놓고 일찍 퇴근할 수가 없어, 비서의 도움을 받아 연막작전을 펼치며 퇴근 시간을 숨기기 위해 고심했던 경험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큰 후에는 가능한 한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일찍 퇴근하려 노력하지만, 식사 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재운 다음에는 다시 컴퓨터를 켜고 업무용 이메일 계정을 확인하게 되는 바쁜 일상도 언급한다. 이 책에 소개된 어떤 여성 중역은 “매일 아침 귀중한 15분을 아끼기 위해 아이들에게 다음 날 학교에 갈 때 입어야 할 옷을 미리 입혀 재운다”고 털어놓는다. 성공한 여성들 역시 슈퍼우먼은 아니며 화려한 모습 뒤에 그처럼 매일 매일 직장과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한 워킹맘의 분투가 어김없이 숨어 있었다. 전문가와 정치가들은 어머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라며 치켜세우지만, 육아를 이유로 휴직한 여성은 커다란 대가를 치른다. 여성의 풀타임 직업 재취업률은 불과 40%에 불과하고, 1년만 쉬어도 평균 연봉은 20% 감소한다. 이런 현상은 한국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자녀가 없는 여성은 자녀가 없는 남성보다 평균 연봉이 13% 적은 데 비해 풀타임으로 일하는 어머니의 평균 연봉은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46% 적다. 사회학자들이 ‘어머니 벌점’이라고 명명한 이러한 현상은 특히 한국의 경우, 심각한 저출산의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일과 인생,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회에 달려들어라! 셰릴이 미리 각오했듯, 제도와 법, 사회에 초점을 맞추었던 기존의 관점과 달리 여성의 내면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셰릴의 주장은 여성계에서 먼저 비판을 받았다. 앤 마리 슬로터 프린스턴대학 교수는 “수천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여성이 일반 직장 여성들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뉴요커]에 썼다. 셰릴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에서 양쪽이 모두 중요하며 여성이 리더가 되어 영향력을 키우면 변화의 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세계은행과 재무부, 맥킨지 등에서 각종 조사 업무로 숙련된 셰릴 샌드버그는 엘리트 여성의 한정된 관점을 탈피하고자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회학 연구의 기반 위에서 이 책을 자신의 체험을 넘어선 공적인 작업으로 만들었다. 서베이몽키 CEO를 남편으로 둔 셰릴과 달리, 대부분의 여성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직장에 다닌다. 미국의 경우 결혼한 여성의 41%가 실질적인 가장이며, 23%는 생활비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혼자 가족을 부양하는 싱글맘은 20%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경제적으로 하류층이나 상류층의 양 극단에 속하는 여성들이 육아 문제로 직장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2006년 남편의 수입이 중간인 여성은 20%만 직장을 그만두었다. 반면에 남편의 수입이 하위 25%인 경우는 52%(일해서 버는 돈이 보육비로 나가는 돈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남편의 수입이 상위 5%인 여성은 40%였다. 이처럼, 여성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고 중산층일수록 맞벌이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맞벌이가 가정의 안정과 사회의 안정에 기여한다는 것을 통계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부부가 가정 경제와 육아의 책임을 나누는 것은 결혼과 가정생활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연구 자료도 많다. “아버지가 일상적인 육아만 담당해도 자녀의 교육 수준과 경제적 달성도가 높아지고, 비행을 저지르는 비율이 낮아진다”, “아내가 수입의 절반을 벌어들이고, 남편이 집안일의 절반을 맡는다면 이혼할 확률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집안일을 분담하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섹스를 자주 한다” 등 샌드버그는 평등한 관계가 가족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된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한편,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눈부신 경력을 쌓아올린 과정을 육성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의 내용은 특히 경력의 첫 발을 내디딘 젊은이들에게 가슴 뛰는 영감을 불어넣는다. 2012년 셰릴 샌드버그의 하버드경영대학원 졸업식 축사는 유투브에 업로드된 후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이 봤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셰릴 샌드버그는 구글에서 입사 권유를 받았을 때, 직급도 낮고 직무도 불투명해서 고민하다가 구글 CEO 에릭 슈미트를 찾아가 얘기했다. 에릭의 조언은 그녀의 경력을 바꿔놓았다. “로켓에 자리가 나면, 어떤 자리냐고 묻지 말고 일단 올라타라!” 성장 속도가 빠른 회사에서는 조직의 성장과 함께 커리어도 저절로 성장한다. 그러나 정체된 조직에서는 사내 정치가 횡행하며 발전의 기회를 잡기 어렵다. 셰릴은 이 조언을 명심하고 이로부터 6년 후 페이스북이라는 또 다른 로켓에 올라탄다. 그리고 소셜광고 서비스로 페이스북을 흑자로 전환시키며, ‘자신이 쌓아온 경력에 비해 낮은 지위에, 그것도 스물세 살짜리 밑에서 일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주위의 의구심을 잠재웠다. 이 책을 통해 셰릴 샌드버그가 꿈꾸는 세상은 남녀 모두 자유롭게 자신의 경력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존중받는 세상이다. 아들과 딸을 둔 그녀는 아들이 풀타임으로 자녀를 돌보는 일을 선택하든, 딸이 풀타임으로 전문적인 경력을 쌓기로 선택하든, 그 선택이 존중받고 지지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셰릴의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자녀를 키우며 인권운동가로 자원봉사를 했고, 아이들이 대학에 가자 다시 공부를 하고 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간병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다시 일을 시작했다. 전업주부가 되든, 직장을 선택하든, 자원봉사를 하든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셰릴은 역설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사회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자원봉사를 하는 전업주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마리사 메이어는 2012년 임신한 상태에서 야후 CEO로 취임했다. 임산부가 [포천] 500대 기업에 CEO로 취임한 것을 여성계는 환영했지만, 그녀가 출산휴가를 2주만 쓰기로 하고 휴가 기간에도 업무를 계속하자 여성계는 잘못된 선례를 남긴다며 반발했다. 셰릴 샌드버그는 자신의 경력과 가정을 어떻게 꾸려갈지 누구나 자유롭게 결정해야 하며 그 선택이 존중받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다림 / 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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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자연,과학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I need 시리즈 14권. 세상이 준비되기 전에 새로운 주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고, 결국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과학사의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기 이전에, 사람들이 아직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은 이들을 믿지 않고 조롱하고 못살게 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론을 정리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 이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달라졌다. 이 책에 소개된 용기 있는 여덟 명의 선구자들의 이야기는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머리말 - 개념의 숲에서 길 찾기 6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11 대륙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고? 25 제발 손 좀 깨끗이 씻어! 40 때가 오길 기다린 다윈 54 독수리처럼 솟아올라 돌멩이처럼 추락하다 69 직류냐 교류냐? 82 덧셈 기계 따위로 뭘 할 수 있지? 95 새들의 노랫소리가 사라진 숲 108 맺음말 - 선구자와 방해자를 구별하는 법 124 [부록] 찾아보기 127 이 책에 등장한 주요인물 130세상을 뒤흔들 위험한 생각이 나타났다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갈릴레이의 말에 놀라는 사람은 더 이상 아무도 없다. 하지만 불과 400년 전에 갈릴레이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주장했다가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고, 결국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해야 했다. 이렇게 지금 우리에겐 당연하게 여겨지는 많은 이론들은 처음 발표된 당시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굳게 믿어 왔던 생각의 근본을 흔드는 엄청난 생각들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기 이전에, 사람들이 아직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은 이들을 믿지 않고 조롱하고 못살게 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론을 정리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 이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달라졌다.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은 세상이 준비되기 전에 새로운 주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고, 결국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과학사의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세상이 아직 준비되기 전에 일어난 일들 어떤 사람이 놀라운 생각을 해내더라도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거나 실제로 구현할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사실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갈릴레이보다 앞서 코페르니쿠스는 자신이 관찰한 행성과 별의 움직임이 이론과 맞지 않는 데 의문을 가지고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고 지구가 그 주위를 돌지 않을까?’라는 가정 아래 증거를 모아 발표한다. 사실, 코페르니쿠스보다도 약 1000년 전에 인도의 한 천문학자 역시 지동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모두 논란으로 그쳤고 망원경이 발명된 후에야 지동설은 널리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기상학자인 베게너는 세계 지도를 보다가 남아메리카 서해안과 아프리카 대륙의 동해안이 서로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원래는 하나로 이루어진 땅덩어리가 갈라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땅을 움직이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불행히도 그는 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베게너가 숨을 거두고 30여 년이 지난 후에야 음파를 이용한 새로운 연구 장비들이 개발되었고, 비로소 대륙이 움직인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의사들에게 손을 씻도록 함으로써 산욕열 사망률을 낮춘 제멜바이스는 명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주장의 근거를 대지 못했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했다. 병을 일으키는 병균의 존재가 알려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케일리는 비행의 요소들을 연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비행기를 설계하고 실험하는 데 평생을 바쳤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비행기에 사용할 만한 가볍고 추진력이 좋은 엔진을 만들 수 없었고 결국 최초의 동력 비행 성공이라는 영광은 100여 년 뒤, 라이트 형제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세상이 준비되기 전에 한 발 앞서 생각했고 결국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이론이 인정받는 것을 보지 못했다. 과학의 선구자와 방해자 선구자들은 기술의 제약 때문만이 아니라 방해자를 만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테슬라는 교류 전동기를 발명해 교류로 돌아가는 세상을 꿈꿨지만, 직류를 사용한 전기 회사를 세운 에디슨이 교류의 위험성을 선전하며 맞섰다.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통해 살충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 카슨은 화학 산업계 종사자와 과학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카슨이 현대 농업을 무너뜨리려 한다며 비난했고 결혼도 안 한 여자가 왜 그렇게 유전학에 대해 걱정하느냐며 비꼬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화학 회사에서 일하던 과학자 로버트 화이트-스티븐스는 우리가 카슨의 가르침에 따른다면 곤충과 병균과 해충이 다시 지구를 지배할 거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지금은 집 안을 밝히고 공장의 기계를 돌리는 데 교류를 사용하고 있고 카슨은 환경 운동의 어머니로 일컬어지며 사후 50주년을 맞아 그녀의 저서가 다시 주목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에 과거의 논쟁 안에서 어느 쪽이 선구자이고 누가 방해자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싸움이 한창 진행 중일 때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지금도 계속되는 논쟁 우리는 그 당시의 사람들이 고정 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혀 진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이러한 논쟁은 오늘날에도 벌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 문제를 둘러싸고 기후 과학자들은 지구가 점점 따뜻해지는 원인이 우리의 잘못된 행동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주장이 옳다면 우리는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어야 하고 어떤 이들의 삶은 아주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반대편에는 기후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도 식품 첨가물의 안전성 문제나 전자레인지나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그 영향이 미미하다며 반박하고,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을 단순히 괴담으로 일축하며 문제 제기 자체를 비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오늘날 사실로 밝혀진 이론의 상당수가 처음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비난받았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현재 벌어지는 논쟁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용기 있는 여덟 명의 선구자들의 이야기는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줄 것이다.
통통 세계사 1
휴이넘 / 곽민수 지음, 황순영 외 그림 /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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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역사,지리곽민수 지음, 황순영 외 그림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이다.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빠져들 수 있도록 각국의 설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세계사 상식’ 같이 다양한 세부 꼭지들로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1권에서는 인류가 지구에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부터 통일된 제국이 세워지기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이야기부터 고대 세계를 주름잡은 나라, 고대 문화의 뿌리가 되는 나라의 흥미로운 역사 속 사실들과 전해지는 옛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다.기록 이전의 시대 선사 시대 문명의 요람 메소포타미아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가장 넓은 지역을 아우른 인더스 문명 황토로 일어난 황허 문명 지중해에서 꽃핀 문명 페니키아와 헤브라이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철기 시대의 제국, 히타이트와 아시리아 인더스 문명에서 갠지스 문명으로 주나라와 춘추 전국 시대 서양 문명의 뿌리 고대 그리스 오리엔트 전체가 페르시아가 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문화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을 세운 마우리아 제국 동아시아를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세계사 길잡이! 《통통세계사》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입니다.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잡고, 단편적인 역사 사실을 구슬을 꿰듯 엮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 이해와 상식, 사고의 확장을 위한 필독서!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그 이야기의 뿌리인 역사와 만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더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한국사에서 시작해서 세계사로 넓어지지요.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역사가 좌충우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기 때문에 사고 영역이 크게 확장됩니다. 《통통세계사》는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살려내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같이 매 꼭지 실린 옛사람과 역사 속 사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 역사 상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지요. [내용 소개] 《통통세계사1-선사 시대부터 통일 제국의 형성까지》는 인류가 지구에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부터 통일된 제국이 세워지기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이야기부터 고대 세계를 주름잡은 나라, 고대 문화의 뿌리가 되는 나라의 흥미로운 역사 속 사실들과 전해지는 옛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지도로 보는 세계사] - 매 꼭지 세계 지도를 실어 어떤 지역의 역사이며,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시기 전후의 통사] - 핵심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생했는지 앞뒤 맥락을 자세히 짚어 줍니다. [이 시기 우리나라] - 한국사와 세계사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온 역사를 지도 위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사건] - 역사 속 일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흥미와 상상력을 더해 주는 코너입니다. [그때 그 사람] -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로 교훈과 감동을 주는 코너입니다.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한 번에 꿰어보는 세계사 이야기책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듯이 역사를 좋아합니다. 또, 역사는 무궁무진한 소재와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한한 학습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옛날이야기로부터 역사를 접하기 시작해서, 한국사로 역사 이해의 장을 넓힙니다. 이렇게 한국사를 이해한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역사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세계사 책이 의외로 적다는 것입니다. 다루는 내용이 많다보니 책은 어렵고 딱딱해지기 일쑤이고, 모르는 용어들의 나열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잃고 맙니다.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 바로 《통통세계사》입니다. 세계사에 첫 걸음을 떼는 어린이 독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역사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로!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이 부쩍 강조되는 가운데,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화 시대, 우리의 것을 충분히 알고 지키면서도 세계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해야하는 새 시대의 조류와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가 중요해진 만큼 세계사에 대한 학습 현장에서의 요구도 거세질 것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공부나 학습으로 세계사가 다가간다면 아이들은 쉽게 질리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세계사란 말 그대로 수천 년에 걸친 전 세계의 역사이니만큼, 양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초부터 튼튼히 쌓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통통세계사》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상식을 알려주고 더불어 그 맥을 잡아주면서 세계사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등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야기로 읽고 상식도 쌓고!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빠져들 수 있도록 각국의 설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세계사 상식’ 같이 다양한 세부 꼭지들로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동시에 독자들이 역사 지식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상식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역사서를 넘어선 종합교양서로서의 역할을 지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스티커 색칠놀이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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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아이엠스타 시즌3'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화려한 드레스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색칠놀이다. 총 22종의 다양한 드레스와 주인공 5명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을 키워 보자. 색칠놀이와 함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네일 아트 꾸미기나 나만의 싸인 만들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다.투니버스 최고 인기 여아물 애니메이션! 시즌3 절찬 방영중! 아이엠스타 시즌3의 주인공들을 내 손으로 색칠해 보세요! 의 특징 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화려한 드레스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색칠놀이입니다. 총 22종의 다양한 드레스와 주인공 5명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을 키워 보세요. 색칠놀이와 함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네일 아트 꾸미기나 나만의 싸인 만들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의 최고 인기 여아 애니메이션으로, 시즌1,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절찬리에 방영중입니다. 아이돌이 다니는 학교 스타라이트 학교를 배경으로,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한 소녀들의 노력과 열정,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화려한 노래와 춤이 특히 눈길을 끄는 아이돌 애니메이션입니다. 2016년 시즌3 방영과 함께 게임기도 런칭되어, 전국 마트에 설치되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애니메이션 속 의상과 노래에 맞추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땅 곤충 관찰기 3
길벗스쿨 / 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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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자연,과학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20년간 우리 산과 숲에서 곤충을 만나 온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풀어낸 한반도 곤충기. 곤충의 진기한 생김새와 생태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를 아울러 살아가는 곤충이라는 생물이 과연 무엇인지,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간은 곤충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등 더 큰 이해를 가지도록 한다. 3권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에서는 지독한 편식쟁이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부희 박사가 현장 속에서 시선이 이동하는 과정을 따라 이어지는 설명과 사진들은 곤충들의 삶의 현장에 실제로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부희 박사의 캐릭터와 각 곤충이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그림은 곤충을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한다.머리말 4 추천의 글 6 오직 잎사귀만 와삭와삭 메꽃 잎만 먹는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12 독이 있는 닭의장풀을 먹는 적갈색긴가슴잎벌레 22 옻나무류만 먹는 편식쟁이, 왕벼룩잎벌레 32 독이 있는 황벽나무에 알을 낳는 제비나비 40 | 곤충이 더 궁금해 | 곤충마다 잎사귀를 먹는 방법도 제각각 50 줄기와 뿌리를 냠냠냠 나무즙을 먹는 말매미 54 풀뿌리 먹는 애벌레, 고려다색풍뎅이 62 국화과 식물을 좋아하는 남색초원하늘소 70 | 곤충이 더 궁금해 | 애벌레도 건드리면 화를 내요 76 열매, 과일, 버섯은 내밥 팥알 하나로 배불리 먹는 팥바구미 80 도토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토리거위벌레 88 달콤한 감에 모여든 네발나비, 호리꽃등에, 말벌 96 말굽버섯에서 먹고 자는 도깨비거저리 104 조개껍질버섯에서 먹고 자는 톱니무늬버섯벌레 112 | 곤충이 더 궁금해 | 먹이의 독을 내 독으로 만들어요 120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 풀밭의 사냥꾼, 파리매 124 공중을 나는 사냥꾼, 새노란실잠자리 134 나무 위의 사냥꾼, 풀색명주딱정벌레 146 | 곤충이 더 궁금해 | 집에서 곤충을 길러 봐요 154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정부희 곤충기’가 있다! 20년간 우리 산과 숲에서 곤충을 만나 온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풀어낸 한반도 곤충기 우리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곤충 고전은 여태까지 프랑스의 《파브르 곤충기》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곤충은 우리나라 곤충과는 종과 생김새가 많이 다릅니다. 곤충 종수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기도 하고요. 이에 현장파 학자로 20년간 우리 산과 숲을 발로 직접 걸으며 곤충을 연구해 온 정부희 박사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 땅 곤충 관찰기》를 펴냅니다. 곤충학자 정부희는 이미 2010년부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책으로 발표했습니다.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곤충들의 수다》 등 발표한 책들은 자연 과학 전문서이지만 저자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도 문학적인 문장으로 곤충의 세계를 아름답게 묘사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대중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활동이 100년 전 프랑스의 위대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열정을 그대로 닮아 있어 여러 언론에서 ‘한국의 파브르’라는 별명도 얻었지요. 외국의 곤충이 아닌 우리나라의 곤충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곤충의 생김새와 생태가 그곳 자연환경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곤충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자연환경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똥으로 변장하는 곤충은? 눈물 나는 부성애를 보여 주는 아빠 곤충은? 독이 있는 식물을 먹는 곤충은? 화학 무기를 제조하는 곤충은? 뱀허물같이 집 짓는 곤충은? 등 책에 나오는 곤충들의 진기한 생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이러한 곤충이 살고 있는 우리 환경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나아가 곤충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을 소중히 지켜 나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레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치열한 생태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편식을 하는 곤충들의 이야기 곤충은 지구 생물 종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그 종류만 해도 100만 종이나 됩니다. 곤충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종을 뽐내며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이 많은 곤충들을 구분할까요? 각 곤충의 습성은 얼마나 다양할까요? 이 책은 곤충의 진기한 생김새와 생태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를 아울러 살아가는 곤충이라는 생물이 과연 무엇인지,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간은 곤충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등 더 큰 이해를 가지도록 합니다. ③권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에서는 지독한 편식쟁이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곤충이 편식쟁이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약 수많은 곤충들이 모두 같은 밥을 먹는다면 밥이 동이 나 버릴 것이고 그러면 지구 상 모든 곤충들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의 잎살만 먹는 곤충, 식물의 즙만 먹는 곤충, 줄기나 썩은 나무만 먹는 곤충, 꽃가루만 먹는 곤충 등 곤충들의 입맛이 저마다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밥을 먹기 때문에 곤충이 지구 상에서 크게 번식할 수 있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길옆에 있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버섯 한 송이, 썩은 통나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곤충의 특별한 밥상이니까요. ▶ 한국의 파브르와 함께 떠나는 곤충 답사 책 속에 나오는 곤충들은 표본 형태이거나 실험실에서 관찰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죽이거나 잡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지요. 곤충만 따로 떼어 내어 소개하는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곤충이 우리 자연과 생태 속에 어우러진 모습을 중요하게 보여 줍니다. 각 곤충은 관찰한 실제 장소와 시기를 모두 표시했고, 지도 위에도 나타냈습니다. 우리 땅 어느 곳에서 어떤 곤충이 살고 있는지 정부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곤충 답사를 떠나는 기분을 느껴 보세요. 또 이 책을 본 다음, 가족 여행이나 소풍을 떠난다면 그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작은 곤충들의 숨겨진 큰 세계가 비로소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 쉽게 볼 수 없었던 사진 자료,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글과 그림 알을 낳을 집을 짓는 곤충, 천적의 등장에 몸을 부풀리는 곤충, 고치 속에서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곤충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곤충의 삶 순간순간을 기막히게 포착한 사진들이 책마다 100컷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 정부희 박사가 현장 속에서 시선이 이동하는 과정을 따라 이어지는 설명과 사진들은 곤충들의 삶의 현장에 실제로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실험실이 아니라 현장 속에서 관찰한 덕분에 나무줄기나 흙 속에 들어 있어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곤충들의 생태는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정부희 박사의 캐릭터와 각 곤충이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그림은 곤충을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나무진 카페에 간다든지, 곤충 신혼부부가 집을 보러 다닌다든지, 곤충 아빠 등이 곤충 아기들 침대라든지 하는 일상적인 표현 역시 아이들이 곤충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 곤충학자의 뜨거운 열정을 배우고, 우리 생태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껴요 정부희 박사는 30대가 되어 유적지 답사를 다니면서 곤충의 매력에 빠진 뒤, 20년 넘게 곤충 연구에 매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1주일에 2~3일 정도는 야외에서 곤충을 만나는 데 시간을 보내지요. 덥고 뜨거운 날씨, 인적 드문 산, 독 있는 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곤충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연구를 이어 오고 있는 학자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하고 싶은 일과 꿈을 대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곁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곤충들에 대해서 정부희 박사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습니다. 뒷다리가 무척이나 긴 긴다리소똥구리, 물속의 장군감인 물장군, 땅을 잘 파는 땅강아지 등 우리 곁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곤충들의 모습은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자연의 위기이기도 한 탓입니다. 곤충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 종이 존재하는 환경이 사람에게도 좋은 환경임을 곤충 장을 마무리할 때마다 밝히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장 최재천이 추천한 어린이 곤충 책! 정부희 선생님은 우리 강산 곳곳에서 실제로 곤충들이 어떻게 사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곤충들의 삶을 여러분에게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곤충의 밥상》, 《곤충들의 수다》,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등 어른을 위한 곤충기를 이미 여러 권 써냈고, 이제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도 신비한 곤충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눈높이를 맞추어 이 책을 냅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가 감성과 인성이 더 훌륭하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지적 능력도 훨씬 탁월합니다. 아직은 뛰어놀 시간이 있는 초등학생과 이제 곧 자유학기제를 맞는 중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부모님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권합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아이의 지능도 높아진다니 이런 걸 두고 일거양득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배우는 줄 몰랐는데 어느새 배웠더라.’ 제가 생각하는 가장 훌륭한 학습입니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국립생태원장) 독이 있는 닭의장풀을 먹는 적갈색긴가슴잎벌레닭의장풀은 성가신 곤충들을 물리치기 위해 독을 만드는 꾀를 냈어요. 그 잎을 먹은 곤충들은 소화를 못하고 토했지요. 그래서 웬만한 곤충은 닭의장풀에 눈길도 주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적갈색긴가슴잎벌레는 조상 대대로 닭의장풀을 먹었어요. 다른 풀들은 다른 곤충이 이미 차지했으니 어쩔 수 없었지요. 독 때문에 닭의장풀을 먹고 토하고 죽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끝내 독을 이겨 내고 소화를 잘 시키게 되었어요. 세월이 흘러 녀석들은 닭의장풀만 먹게 되었답니다. 특이한 입맛의 소유자, 남색초원하늘소보통 하늘소들은 숲 속에 드러누운 썩은 나무나 숲 가장자리에 쌓아 높은 통나무 더미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하늘소 애벌레들이 썩은 나무줄기나 잔가지 속을 파먹고 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남색초원하늘소 애벌레는 특이하게도 국화과 식물의 줄기를 먹고 살아요. 그래서 녀석은 어른벌레 때부터 국화과 식물이 자라는 초원만 있으면 아예 자리를 잡고 살아요. 그래서 이름에 ‘초원’이란 말이 들어갔지요.
남듬길
선학사 / 조대환 (지은이)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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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사소설,일반조대환 (지은이)
조대환 변호사(전 민정수석)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 저자가 2017년 5월부터 2년 동안 기록한 5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가까이서 본 박근혜 정부의 집권 초기와 탄핵과정, 청와대 업무,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탄핵 인용, 세월호특조위의 허구성, 경제와 안보외교를 망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 등이 담겨있다. 뒤쪽 300페이지 분량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날인 2017년 5월 11일부터 13일 동안 하루 10시간씩 서울에서 자신의 고향인 청송까지 800리를 침묵 가운데 걸어 내려가는 길을 '듬(處)'의 여정으로, 2018년 9월 26일부터 12일간 대구 황금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다시 900리를 걸어 올라온 길을 '남(進)'의 여정으로 하여, 이 기간 동안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통찰한 내용이 담겨 있다. 남이든 듬이든 모든 것이 길(道)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남(進), 듬(處), 길(道)'로 정했다.추천의 글: 온고지신 머리말: 길(路) 위의 길(道) 1. 길벗 장덕회 2. 산으로 간 세월호특조위 3. 우파의 길 4. 민정수석의 길 5. 걸어야겠다 6. 듬 하루째 날(5. 11. 목): 양재에서 죽전역까지 7. 듬 이틀째 날(5. 12. 금): 죽전역에서 와우정사까지 8. 검사의 길 9. 듬 사흘째 날(5. 13. 금): 와우정사에서 죽산면 용두길까지 10. 듬 나흘째 날(5. 14. 일): 죽삼면 용두리에서 음성 금왕읍까지 11. 듬 닷새째 날(5. 15. 월): 금왕읍에서 충주 달천까지 12. 듬 엿새째 날(5. 16. 화): 충주 달천에서 수안보 상록호텔까지 13. 듬 이레째 날(5. 17. 수):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문경온천까지 14. 듬 여드레째 날(5. 18. 목): 문경온천에서 예천 용궁면까지 15. 듬 아흐레째 날(5. 19. 금): 예천 용궁면에서 경북도청까지 16. 듬 열흘째 날(5. 20. 토): 경북도청에서 안동검찰청까지 17. 듬 열하루째 날(5. 21. 일): 안동검찰청에서 길안까지 18. 듬 열이틀째 날(5. 22. 월): 길안에서 대사리까지 19. 듬 열사흘째 날(마지막 날, 5. 23. 화): 길안에서 부남까지 20. 또 걸을 수밖에 21. 남 하루째 날(2018. 9. 26. 수): 경북고교 교정에서 칠곡까지 22. 남 이틀째 날(9. 26. 목): 가실성당에서 구미 박정희 생가까지 23. 남 사흘째 날(9. 28. 금): 박정희 생가에서 선산대교 남단까지 24. 남 나흘째 날(9. 29. 토): 선산대교 남단에서 상주 병성교까지 25. 남 닷새째 날(9. 30. 일): 병성교에서 문경소방서까지 26. 남 엿새째 날(10. 1. 월): 문경소방서에서 문경문까지 27. 남 이레째 날(10. 2. 화): 문경문에서 수회리 원통마을까지 28. 남 여드레째 날(10. 3. 수, 개천절): 수회리 원통마을에서 대소원면 흑평교까지 29. 남 아흐레째 날(10. 4. 목): 대소원면 흑평교에서 생극면 무수마을까지 30. 남 열흘째 날(10. 7. 일): 생극면 무수마을에서 원삼면 평대사거리까지 31. 남 열하루째 날(10. 8. 월): 원삼면 두창사거리에서 구성역까지 32. 남 마지막 날(10. 9. 화, 한글날): 구성역에서 양재동 매헌윤봉길기념관까지 글을 마치며: 양심과 위엄의 길, 군자(君子)의 도(道) 부치는 글: 친구 대환의 부모님을 그리며조대환 변호사(전 민정수석)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 저자가 2017년 5월부터 2년 동안 기록한 5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가까이서 본 박근혜 정부의 집권 초기와 탄핵과정, 청와대 업무,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탄핵 인용, 세월호특조위의 허구성, 경제와 안보외교를 망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 등이 담겨있다. 뒤쪽 300페이지 분량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날인 2017년 5월 11일부터 13일 동안 하루 10시간씩 서울에서 자신의 고향인 청송까지 800리를 침묵 가운데 걸어 내려가는 길을 ‘듬(處)’의 여정으로, 지난해 9월 26일부터 12일간 대구 황금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다시 900리를 걸어 올라온 길을 ‘남(進)’의 여정으로 하여, 이 기간 동안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통찰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남이든 듬이든 모든 것이 길(道)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을 ‘남(進), 듬(處), 길(道)’로 정했다. 조 변호사는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그 이튿날 ‘박근혜 정부와 함께 죽겠다’는 심정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부임했다. 이미 권력의 추가 떨어져 나가고 험난한 길만 남아있던 민정수석비서관 자리를 맡아 정권이 바뀌는 순간까지 온갖 음모가 난무하는 가운데도 자신을 채찍질하여 참고 견디어냈다. 서울에서 고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새벽, 서울 양재까지 길을 배웅한 한광옥(韓光玉)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저토록 힘든 800리 여정을 떠나는 조 수석의 용기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영남지역 선비들의 정신이 녹아있는 과거길인 영남대로를 걸으면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선비정신을 되찾는 꿈을 품고 떠나라”고 격려하기도 했었다.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민정수석으로서의 기록 그가 민정수석에 임명된 2016년 12월 9일은 공교롭게도 한국 정치사의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한 국회의 탄핵소추가 졸속으로 가결된 날이며,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임명된 날이기도 하다. 일부 사람들은 세월호 발목 잡던, 끝까지 불통인사라는 등등 정파적 편견에 근거해 시비를 걸어왔기에 이에 대한 정당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2017년 3월 10일, 헌재가 세계 헌정사의 오점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대통령 탄핵을 결정한 날로 민정(民情)의 수집 책무를 담당했던 관료의 입장에서 탄핵심판 절차의 위법성과 결정 내용의 위헌성을 자세히 관찰했기에 그 관찰 결과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여겨 책에 기록했다는 것이다. 헌재의 일부 재판관은 탄핵 결정문에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관해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았다는 엉뚱한 이유를 들어 성실의무를 위반한 것처럼 혹세무민의 해괴한 논리를 펼쳤다는 것. 그는 세월호특조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으로 일하다 사퇴한 바 있고, 그 일로 해수부 장·차관의 직권남용 사건 재판에서 증언을 한 바도 있어, 누구보다 세월호 참사의 발생 경위 및 구조과정과 세월호특조위 조사 경과의 진상을 소상히 밝혀 일반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두었다. 청와대 재직기간 중 지켜본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수사와 관련해 최서원 특검과 검찰은 검사 아닌 자의 특검 수사, 수사기밀 공개, 협박 및 피로 수사, 불법 구속의 남용 등 위법한 수사의 백화점이었으므로 민정수석의 입장에서 특검과 검사들의 위법성과 불법행위들도 지적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걷기를 통해 모색해본 통합과 연대의 길 그는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공무원제에 있어서의 공직자는 먼저 국민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멸사봉공(滅私奉公) 정신으로 뜻을 세워, 국가에서 정한 학문 영역을 충분히 습득하고 소정의 전형 절차를 거쳐 합격한 사람이므로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해 관료로 취임하는 옛 선비들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옛 선비들은 스스로 자부심과 책무성을 가지고 행동거지와 생활방식에서 서민의 모범이 되고 서민들을 보살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려는 경세제민(經世濟民) 의식을 중요시했기에, 검사 생활과 민정수석으로서 겪은 자부심과 책무성은 지행합일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최근 공직자들은 정치영합형(政治迎}合型) 혹은 정치주구형(政治走狗型)으로 전락하여 옛 선비들의 지행합일 의지와 경세제민의 노력을 잊어버린 것을 슬퍼하였다. 저자는 그들의 동료 혹은 선배로서, 옛 선비들의 지행합일 의지와 경세제민의 노력을 알려주고자, 그 한 방법으로 ‘걷기’라는 고행을 선택했다. 옛 선비들은 학문을 닦아 충분하면 벼슬에 나아가고, 관직이 뜻과 같지 않으면 물러나 은거하는 등 진퇴(進退)가 분명했다. 나아감은 우리말로 ‘남(進)’이며, 물러나 은거함은 ‘듬(處)’이다. 남(進)의 경우든 듬(處)의 경우든 길(道)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걸어야 이루어지며, 백성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고뇌하며 동료를 만나 생각을 모으는 것도 모두 길(道)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저자는 영남 사림의 옛 선비들이 걸어 올라가고 걸어 내려간 그 길을 그들의 심정에서 한번 걸어 내려가고 걸어 올라와 선배들의 정신과 문화를 체험하여 이를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정신과 문화를 떠올려 보고자 했다. 두 번에 걸쳐 1,700리(700킬로미터) 영남대로를 걸으면서 모은 사색과 통찰을 이 책에 담아낸 저자는, 작은 걸음이 시공을 뛰어넘어 선후배 간에 서로 정신적 교감하는 길(道)이 되고 소통하는 길이 되기를 희망한다. 옛 선비들은 공직을 떠난 이후 초야에 묻혀 온전히 은거하는 이른바 듬(處)에 들어갔지만, 현대는 또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방법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작금의 국내외 상황은 우좌 진영을 가리지 말고, 그리고 현직과 퇴직자를 가리지 말고, 지혜를 모으고 연대하고 통합하여 나라를 살려야 할 것임을 주장한다. 특히 우파의 통합과 연대, 그리고 보수우파의 가치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더욱 굳건해지고 다음 세대 젊은이들의 자유와 행복이 더욱 충실해지길 기도하고 있다.
통통 세계사 2
휴이넘 / 신현수 지음, 김분묘 외 그림 / 2011.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휴이넘역사,지리신현수 지음, 김분묘 외 그림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이다.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빠져들 수 있도록 각국의 설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세계사 상식’ 같이 다양한 세부 꼭지들로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2권에서는 한나라와 로마 제국이 위용을 떨치던 시대부터 중세의 기틀이 형성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단길을 통해 동서양이 서로 통하게 되고 크리스트교, 불교 같은 세계 종교가 탄생한 이야기,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 돌궐 제국 등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다.중국 문화의 바탕을 세운 한나라 로마 제국의 탄생 동서양을 잇는 비단길이 열린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시련을 딛고 세계 종교가 된 크리스트교 인도에서 아시아로 퍼진 불교의 향기 유런의 지도를 바꾼 게르만족의 이동 유럽 역사의 새 주인공, 프랑크 왕국 로마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비잔티움 제국의 발전 서아시아에 우뚝 선 사산 옹조 페르시아 인도 문화의 황금기, 굽타 왕조 일본의 기틀을 마련한 아스카 시대 대운하를 건설한 수나라 중앙아시아를 주름잡은 돌궐 제국 아메리카 대륙에 피어난 테오티우칸 문명과 마야 문명《통통세계사2-통일 제국의 번성부터 중세의 성립까지》는 한나라와 로마 제국이 위용을 떨치던 시대부터 중세의 기틀이 형성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단길을 통해 동서양이 서로 통하게 되고 크리스트교, 불교 같은 세계 종교가 탄생한 이야기,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 돌궐 제국 등 여러 제국들이 역사를 호령하다 사라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지도로 보는 세계사] - 매 꼭지 세계 지도를 실어 어떤 지역의 역사이며,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시기 전후의 통사] - 핵심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생했는지 앞뒤 맥락을 자세히 짚어 줍니다. [이 시기 우리나라] - 한국사와 세계사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온 역사를 지도 위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사건] - 역사 속 일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흥미와 상상력을 더해 주는 코너입니다. [그때 그 사람] -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로 교훈과 감동을 주는 코너입니다.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한 번에 꿰어보는 세계사 이야기책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듯이 역사를 좋아합니다. 또, 역사는 무궁무진한 소재와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한한 학습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옛날이야기로부터 역사를 접하기 시작해서, 한국사로 역사 이해의 장을 넓힙니다. 이렇게 한국사를 이해한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역사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세계사 책이 의외로 적다는 것입니다. 다루는 내용이 많다보니 책은 어렵고 딱딱해지기 일쑤이고, 모르는 용어들의 나열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잃고 맙니다.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 바로 《통통세계사》입니다. 세계사에 첫 걸음을 떼는 어린이 독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역사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로!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이 부쩍 강조되는 가운데,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화 시대, 우리의 것을 충분히 알고 지키면서도 세계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해야하는 새 시대의 조류와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가 중요해진 만큼 세계사에 대한 학습 현장에서의 요구도 거세질 것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공부나 학습으로 세계사가 다가간다면 아이들은 쉽게 질리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세계사란 말 그대로 수천 년에 걸친 전 세계의 역사이니만큼, 양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초부터 튼튼히 쌓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통통세계사》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상식을 알려주고 더불어 그 맥을 잡아주면서 세계사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야기로 읽고 상식도 쌓고!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빠져들 수 있도록 각국의 설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세계사 상식’ 같이 다양한 세부 꼭지들로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동시에 독자들이 역사 지식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상식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역사서를 넘어선 종합교양서로서의 역할을 지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시리즈 소개]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세계사 길잡이! 《통통세계사》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입니다.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잡고, 단편적인 역사 사실을 구슬을 꿰듯 엮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 이해와 상식, 사고의 확장을 위한 필독서!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그 이야기의 뿌리인 역사와 만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더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한국사에서 시작해서 세계사로 넓어지지요.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역사가 좌충우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기 때문에 사고 영역이 크게 확장됩니다. 《통통세계사》는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살려내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같이 매 꼭지 실린 옛사람과 역사 속 사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 역사 상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지요.
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1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1.11.11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역사 만화이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권에서는 인류의 진화 과정과 함께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과 건국의 과정도 배울 수 있다.01. 이상한 분필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인류의 진화과정 02. 뗀석기를 쓰게 되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도구 뗀석기 03. 구석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04. 구석기 시대 신앙과 예술의 발생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신앙 05. 신석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신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06. 청동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 07. 우리나라 고인돌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우리나라 고인돌 08. 우리 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우리 민족의 최초 국가 고조선 09. 여러 나라의 등장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고조선 이후의 여러 나라들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역사 만화!! 요술분필을 주욱 그으면 선사 시대로 뿅! 똥퍼 아저씨의 똥국자를 타면 고려 시대로 슝~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검정고무신 친구들과 함께 우리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역사교과서 진도에 따른 구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을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도 두 배. 거기다 서울대 역사 교수님들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한국사 완전 정복 재미와 정보, 모두를 담은 영양 만점의 어린이 역사 만화입니다. <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시리즈>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구성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전달합니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1 문자 없는 역사, 선사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인류의 진화 과정과 함께 인류의 도구 사용 등, 그 시대의 생활 모습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과 건국의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오랜 친구 개
논장 / 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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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자연,과학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6권. 개와 인간의 관계에서부터 개와 인간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개와 친구가 되는 실용적인 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섭적으로 접근한 인문 교양서이자 실용서이다. 개를 직접 키우든 그렇지 않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 모두가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개에 대한 종합 교양서이다. 경산의 삽살개 목장,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서울대공원 등을 직접 취재하여 쓴 글은 옆에서 들려주듯이 때로는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는 현장감이 넘친다. 또한,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거나, 번역된 외국 도서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개 이야기가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대표적인 개를 도감처럼 생생한 사진과 특성이 잘 정리된 정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선다. 여기에 발랄하고 감각적인 만화식 일러스트로 술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사회과 분야의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장점이다.오래된 친구 스스로 인간에게 온 동물 특별한 관계가 되다 신이 된 개 이집트의 아누비스 / 테오티우아칸의 쇼로이츠퀸틀 재앙을 쫓는 개 재앙을 쫓고 소중한 것을 지켜 주는 개 / 중국 한자에 들어 있는 개 개를 조상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세계의 개 이야기 우리나라 토종개, 나와라! 한국을 대표하는 진돗개 / 뛰어난 사냥꾼 풍산개 용감하고 싸움 잘하는 삽살개 / 꼬리가 없는 경주개 동경이 수난을 딛고 부활한 삽살개 세상의 개들, 모여라! 가축을 돌보는 목양견과 목축견 / 새 사냥을 도와주는 새 사냥견 동물 사냥을 도와주는 사냥견 / 쥐 같은 작은 동물의 사냥을 도와주는 테리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역견 / 특별한 사랑을 받은 애완견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가정견과 비사냥견 개를 알면 개가 보인다 개라는 동물 뛰어난 개의 몸-비밀 병기 코로 생각하고 코로 기억하다 개는 왜 이런 행동을 하지?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자라 개야, 고마워! 개들의 새로운 일 범죄 수사를 돕는 경찰견 마약을 찾는 마약 탐지견 사람을 구하는 인명 구조견 사람의 눈이 되어 주는 시각 장애인 도우미견 사람의 귀가 되어 주는 청각 장애인 도우미견 사람의 몸이 되어 주는 지체 장애인 도우미견 마음을 치유하는 치료 도우미견 주인의 목숨을 구한 전설의 개, 오수개 친구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해 개와 ‘인사하는 법’부터 배우자 개의 ‘말’을 알아보자 개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지? 개에게도 병이 있어 개의 10가지 부탁 개를 끝까지 지켜 줘! 개와 관련한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야생의 늑대에서 스스로 인간에게 와 오랫동안 인간과 더불어 살아온 특별한 동물 개, 어린이가 개에 대해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개는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 개의 종류가 700~800여 종이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 본 개와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개와 인간의 역사, 개와 관련한 문학, 예술 등의 인문학적인 지식과 개의 생태와 야생 생활에서 몸에 밴 습성, 질병 등의 자연과학적인 정보와 개와 친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용적인 매뉴얼이 종합적으로 담긴 책. 개를 좋아하거나 무서워하거나 구별 없이, 누구나 알아야 할 필독서! ■ 지구 상의 어떤 동물과도 다른, 특별한 동물 개 이야기 ‘개’라는 동물은 도대체 어떤 동물일까?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정작 그 본모습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 인간이 알고 싶은 대로만, 혹은 집 안에서 키우는 귀여운 모습만을 떠올리지는 않을까? 하지만 개는 야생의 늑대에서 스스로 인간에게 온 동물이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개는 여느 동물들과는 달리 스스로 사람을 따르고 사람과 마음으로 교감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나 지금이나 주인을 구한 개 이야기가 심심찮게 입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사람에 대한 의리와 충성심에서 개를 따를 동물은 없다. 후각과 청각 등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 범죄나 재난의 현장에서 사람을 돕고, 특유의 친근함으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개. 현대 사회에서 이제 개는 사람에게 가족과 같은 애정과 위안을 주는 존재가 되었고, 사람들은 이런 개에게 ‘친구’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개는 어떻게 인간의 생활 속에 파고들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을까? 개는 포유동물 중에서 사람과 함께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그런 만큼 인간과 함께해 온 역사도 방대하다. 초기의 개는 도둑이나 침입자로부터 집을 지키는 일을 주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넓은 들판에서 양이나 소를 돌보거나, 추운 지방에서 썰매를 끌면서 사냥을 도왔다. 사람에게 없는 개의 능력을 경외한 옛날 사람들은 개를 신령한 존재라고도 생각했다. 이집트 피라미드에 있는 아누비스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의 오래된 무덤 속에, 재앙을 쫓으려는 부적 속에, 상형문자 한자 속에서 이런 신령한 의미의 개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뿐이겠는가. 개는 예술 작품의 소재이기도 했다. 우리는 김홍도의 그림이나 데포르트가 그린 명화 속 개를 통해 옛사람들의 의식과 상징과 문화를 읽어내기도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어린이들에게 개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대부분 외둥이인 아이들에게 개는 함께 뛰어놀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친구의 역할을 대신 하기도 한다. 아동 학대, 학교 내 폭력,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동물 매개 치료에서 개의 활약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이다. 이 책은 개와 인간의 관계에서부터 개와 인간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개와 친구가 되는 실용적인 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섭적으로 접근한 인문 교양서이자 실용서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오늘날 개는 이미 사람들 생활의 일부로 들어와 있다. 개를 직접 키우든 그렇지 않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 모두가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개에 대한 종합 교양서이다. 절대 개는 싫증나면 버리는 액세서리가 아니라는 사실! ■ 동물 전문 작가의 발로 뛴 취재 “…기사를 보자마자 한눈에 삽살개에 반해 버렸어. 삽살개에 대해 알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함께 놀고 싶었어.” 김황 작가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물 책을 쓰는 동물 전문 작가이다. 특히 《인간의 오랜 친구 개》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고 손수 사진을 찍으며 발로 뛰어 쓴 소중한 결과물이다. 경산의 삽살개 목장,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서울대공원 등을 직접 취재하여 쓴 글은 옆에서 들려주듯이 때로는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는 현장감이 넘친다. 우리 곁의 다양한 생명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깊은 속마음 역시 따뜻하게 전해 온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토종개, 소중하고 값진 우리의 이야기 불과 몇 달 전인 2012년 11월, 경주개 동경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우리 토종개를 복원하려고 애쓴 여러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이로써 현재 우리나라에서 토종개로 인정받는 개는 동경이를 비롯하여, 진돗개, 삽살개, 그리고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풍산개, 4종류가 되었다. 우리나라 토종개가 이렇게 적은 이유는 ‘일제 강점기’라는 우리 역사와 관련이 깊다. 우리나라 최초로 도우미견을 양성하기 시작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는 좀 힘들더라도 장애인들이 키우던 개들을 훈련시켜 주인을 돕게 한다. 개와 함께 사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으니, 새로운 개를 분양받는 것보다 이미 내 가족이 된 개를 훈련시키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판단에서이다. 이런 방식은 미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훈련 시스템이다. 이 책은 이렇게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거나, 번역된 외국 도서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개 이야기가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개’라는 동물 일반 속의 ‘우리 개’ 이야기는 더욱 소중하고 값진 자료이다. ■ 역동적인 사진과 만화식 일러스트, 한 권으로 만나는 세상의 모든 개 ‘아, 개는 이런 동물이구나!’ 세계의 대표적인 개를 도감처럼 생생한 사진과 특성이 잘 정리된 정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선다. 여기에 발랄하고 감각적인 만화식 일러스트로 술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요즘 통합적인 학문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강조하는데,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세상의 모든 개에 대한 상식을 펼쳐 보이는 이 책이야말로 뛰어난 종합 교양 실용서이다. 사회과 분야의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장점이다.
불량엄마 납치사건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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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청소년 문학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는데…1장 폭로 2장 사생아 3장 법학사 4장 정신장애 5장 학대 6장 자기부죄거부특권 7장 업무상 과실 8장 우편물 무단수취 9장 가명 10장 협박 11장 희롱 12장 도청 13장 무단결석 14장 비공개 심리 15장 사기 16장 해고 17장 유기 18장 변호인-의뢰인 특권 19장 물적 증거 20장 미성년자 21장 방화 22장 공모 23장 소문 24장 손해배상 25장 소유권 26장 부실표시 27장 용의자 28장 관할구역제 29장 무단침입 30장 범의 31장 소송 32장 범인은닉죄 33장 협박 34장 피후견인 35장 폭력 36장 무단침입 II 37장 납치 38장 불법 감금 39장 자백 40장 자백 II 41장 자백 III 42장 자백 IV 43장 뇌물수수 44장 고소실종된 엄마를 찾아 나선 소년의 활약상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아서 엘리스 상, 자작나무상 수상작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청소년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법 스릴러지만, ‘엄마의 실종’이라는 범상치 않은 설정에 실소를 자아내는 해학과 유치하지 않은 가벼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킨다.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재 야후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TV 시리즈로 기획 중이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세상에 아들 옆에서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해주기는커녕 패스트푸드를 가족의 주식으로 삼는 엄마가 어디 있을까. 그런데도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 ‘불량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으니, 시릴은 이제 기뻐해야 할까. 물론 그럴 리가.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까.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니까. 개성이 강한 앤디와 시릴 모자(母子)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만으로도 한 편의 흥미진진한 가족소설이 만들어질 법하지만, 작가는 여기에 엄마의 갑작스런 실종이라는 사건을 덧붙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더한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면서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이른다. 이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음모 앞에 홀로 내동댕이쳐진 시릴. 그는 과연 무엇으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까? 시릴이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변호사인 엄마로부터 자연스레 배운 법률 지식이다. 금반언, 자기부죄거부특권, 변호인-의뢰인 특권 등 어려운 법률용어가 꽤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메이저 추리문학상 수상작답게 수준급의 치밀한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개가 단연 돋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 재개발’ 사업의 이면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라인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다는 점도 이채롭다. 빈민들을 위한 자선사업가로 행세하나 뒤로는 사업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부동산 개발업자 치슬링의 위선적 면모가 밝혀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레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에 눈을 뜨게 된다. 저자가 청소년문학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소설을 빛나게 하는 것은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아 펄떡이게 만드는 작가의 타고난 형상화 능력, 즉 입담이다. 특히 주인공 시릴의 재치 있는 말투와 밉지 않은 독설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상쇄시키며 독자를 수시로 키득거리게 한다. ‘웰메이드’ 추리모험담으로서 흥미 만점인 데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법률 용어는 물론 사회 불평등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우니 더 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작가 비키 그랜트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아툴라의 주된 일은 이민법에 관련된 것(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을 돕는 일)인데, 그녀는 다른 법적인 문제들도 많이 떠맡고 있다. 고객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참 가지가지로 많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엉망인지 듣는다면 도무지 믿기 어려울 거다. 그들은 재산 상태가 안 좋아서, 큰돈을 챙기기 위해 누군가에게 소송을 거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비디오플레이어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 헤어진 애인과 싸운다. 또는 거실 카펫에 떨어진 얼룩 때문에 집주인과 싸우거나, 정부가 주는 생활보조금을 13달러 더 받으려고 행정당국과 싸우거나,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자녀의 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고 덤벼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돈이 별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액수다. 그들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 그대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는 뜻이다. 나는 서른 살이나 먹은 지적장애인 토비가 틈만 나면 엄마(마지 부인)에게 애칭을 불러달라고 조른다는 얘기로 넘어갔다. 입술에 침을 묻히고 열을 올리며 “엄마, 제발요오~~~!” 하고 흉내 냈을 때, 도리안과 알렉사는 웃겨 죽겠다며 난리를 쳤다. 그런데 그때 켄달이 끼어들었다. “그만 좀 해줄래? 얘기 그만 할 수 없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기는 거지만, 나는 켄달이 왜 그런 말을 하는가 싶어 잠시 고민에 빠졌다. 여자애들이 갑자기 입을 다무는 바람에, 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치와와라도 된 듯 괜스레 무안해졌다. 나는 계면쩍은 미소를 띤 채 그저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마 “미안”, 또는 “그냥 웃자고 한 소리야”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켄달은 이렇게 대꾸했다. “난 하나도 안 재미있어. 그 사람은 그냥 다정한 소리를 듣고 싶은 것뿐이라구. 그게 뭐 어때서?” 여자애들이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켄달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 애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쟤는 키 크고 잘생기고 운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정말 따뜻하구나. 여자애들은 내가 달려오는 차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집어던지기라도 한 것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내 기분은 창고처럼 뒤죽박죽이 되었다. 내가 그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토비의 얘기로 그렇게 희희낙락하다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인 녀석인가? 내 예감이 맞았다. 부재중 전화는 페이전트 선생님이 건 것이었다. 나는 그 전화가 바이런이 나간 후에 온 것이기만을 바랐다. 메시지를 지우고 그 다음 메시지를 들었다. 3시 38분에 걸려온 것인데, 엄마로부터 온 전화였다. “안녕, 허니. 내 사랑. 나야, 엄마. 저녁 약속이 있어서 좀 늦을 거야. 너 먹으라고 냉장고에 먹을 걸 만들어 넣어놨어. 그거 말고 네가 좋아하는 도넛을 사 먹고 싶으면 오븐 옆 담배 깡통을 봐. 그 안에 돈을 좀 넣어놨어. 최대한 빨리 갈게. 참, 연락할 일 있음 여기로 전화…….” 전화가 갑자기 끊어졌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로 봐서 나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챌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이 엄마의 입을 틀어막은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4 : 금방울전
주니어김영사 / 안명옥 글, 이용규 그림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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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안명옥 글, 이용규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4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금방울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로, 인간 세상과 천상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소설이다. 금방울의 변신과 모험, 도술과 판타지가 돋보이는,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영웅 이야기로, 사랑과 효도, 용기, 보은 등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붉은 빛 한 줄기가 몸속에 들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하늘이 돕고 바다가 지키리 금방울로 태어나다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모함 보은초와 족자 사라진 공주 장삼의 아들이 된 해룡 모진 구박에도 꿋꿋이 살인죄를 뒤집어쓰다 머리 아홉 달린 요괴 금선 공주 구출 작전 부마가 된 해룡 해룡, 무술을 연마하다 전쟁에 나가다 적장 천달과 대적하다 적장 천달의 속임수 해룡의 승리 금방울이 아름다운 여자가 되다 해룡이 어사가 되다 해룡, 변씨 모자를 도와주다 해룡이 부모를 만나다 해룡과 금령의 첫 만남 해룡, 금령 공주와 결혼하다 《금방울전》해설 ― 여성 영웅 '금방울'의 고난과 성장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2012 수능 언어영역 출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금방울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로, 인간 세상과 천상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소설이다. 16년 동안 금방울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해룡에게 도움을 주는 금령, 우유부단하지만 금방울의 도움으로 공을 세우는 해룡, 한 나라의 공주인 금선. 이 세사람을 중심으로 사랑과 이별, 전쟁과 모험을 그린 소설로 부모와의 상봉, 효 등 등장인물들의 삶이 다양하게 전개되는 소설이다. 《금방울전》은금방울의 변신과 모험, 도술과 판타지가 돋보이는,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영웅 이야기로, 사랑과 효도, 용기, 보은 등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
엄마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 (CD 2장 포함)
웅진웰북 / 홍현주, 김서정 글 / 2009.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웅진웰북영어교육홍현주, 김서정 글
영어 유치원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 되기!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맞춘 기본 표현 총정리: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아이와 함께 쉽게 익힐 수 있는 표현들로 정리하였습니다. 영어 유치원의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대화 수록: 영어 유치원의 수업 시간에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대화들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놀이 학습법 공개: 재미있는 공작 놀이나 활동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영어 표현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Warming up 영어 유치원 활용 안내 Unit 1선생님, 안녕하세요! Good Morning! Chapter 01 I’ll Ride the Bus to School. 버스 타고 유치원에 가요. Chapter 02 Good Morning, Ms. Brown! 브라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Chapter 03 What’s in Your Backpack? 책가방 안에 무엇이 있니? Chapter 04 Put Your Backpack in Your Cubby. 가방은 사물함에 넣어라. Chapter 05 Go to Your Seat. 자기 자리로 가거라. Chapter 06 Is This Our Classroom? 여기가 우리 교실이에요? Unit 2저에 대해 얘기해요. Period 1: About Me Chapter 07 What’s Your Name? 너 이름이 뭐야? Chapter 08 I Have Two Eyes. 내 눈은 2개. Chapter 09 Show Your Family Picture to Us. 우리에게 가족사진을 보여 다오. Chapter 10 I Feel Sad and Angry. 속상하고 화나요. Chapter 11 You Look Like a Big Boy in Your Uniform. 원복을 입으니 다 큰 것 같구나. Chapter 12 What would You Like for Breakfast? 아침식사로 뭐가 좋으니? Chapter 13 Is Amy Your Best Friend? 에이미가 너랑 가장 친한 친구니? Unit 3수학은 재미있어요. Period 2: Math Chapter 14 Let’s Count Up to Ten. 10까지 세어 보자. Chapter 15 What’s the Shape of a Wheel? 바퀴는 무슨 모양이니? Chapter 16 Let’s Count Them in Order. 순서대로 세어 보자. Chapter 17 My Sister is Big and I am Little. 언니는 크고 저는 작아요. Chapter 18 The Yellow Pencil is Longer. 노란 연필이 더 길어요. Chapter 19 Let’s Weigh these Two Blocks. 이 두 블록의 무게를 달아 보자. Chapter 20 2 Plus 3 is 5. 2 더하기 3은 5입니다. Chapter 21 5 Minus 2 is 3. 5 빼기 2는 3입니다. Chapter 22 You Paid 1,000 Won and Got 300 Won Back. 천 원을 주고 삼백 원을 받았구나. Unit 4이런 게 과학이구나! Period 3: Science Chapter 23 We will Learn about the Seasons. 계절에 대해서 공부할 거야. Chapter 24 Weather Changes All the Time. 날씨는 항상 바뀐단다. Chapter 25 Let’s See What the Animals can Do. 동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Chapter 26 Flowers and Trees are Plants. 꽃과 나무를 식물이라고 한단다. Chapter 27 Try Mixing Red and Blue. 빨강과 파랑을 섞어 봐. Chapter 28 These are All Things to Ride. 이것들 모두가 탈 것들이란다. Chapter 29 Paper Comes from Trees. 종이는 나무에서 나온단다. Chapter 30 When it’s Very Cold, Water Turns into Ice. 아주 추우면, 물은 얼음이 돼. Unit 5 와! 즐거운 점심시간! Lunch Time, Free time! Chapter 31 Get Ready for Lunch Now. 이제 점심 먹을 준비해. Chapter 32 Are You Done? 다 먹었니? Chapter 33 James Cut in Line at the Restroom. 제임스가 화장실에서 새치기했어요. Chapter 34 It’s Almost Nap Time. 낮잠 시간이 거의 다 됐구나. Chapter 35 Let’s Go to the Playground! 놀이터로 나가요! Chapter 36 I Want to Play with This Toy. 이 장난감으로 놀래요. Chapter 37 Can I Read a Book in the Library? 도서실에서 책 읽어도 되나요? Chapter 38 I Like Having a Snack. 전 간식이 좋아요. Unit 6사회를 배워요. Period 4: Social Studies Chapter 39 Let’s See the Map of Our Town. 우리 동네 지도를 보자. Chapter 40 There are Many Different Jobs in the World. 세상에는 많은 다른 직업들이 있단다. Chapter 41 I Love This Holiday Best. 전 이 휴일이 제일 좋아요. Chapter 42 She must have Known How to Stay Safe. 안전을 지키는 것에 대해 알았어야지. Chapter 43 His Doctor will See if Dad is Healthy. 의사 선생님이 아빠가 건강한가 보실 거야. Chapter 44 A City is a Big Place with Many People. 도시는 많은 사람이 사는 넓은 곳이야. Chapter 45 I Like My Grandma’s Country Farm. 저는 할머니네 시골 농장이 좋아요. Chapter 46 The World Has Many Countries.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단다. Unit 7신나는 미술시간, 체육시간 Period 5: Art & P. E. Chapter 47 I’ll Color the Sketch with Crayons. 이 밑그림을 크레용으로 색칠할래요. Chapter 48 The Fish Here is Made with Cloth and Paper. 이 물고기는 천과 종이로 만들어졌어요. Chapter 49 What can You Make with Colored Paper? 색종이로 무엇을 만들 수 있니? Chapter 50 I Want to Make a Dinosaur with Clay. 찰흙으로 공룡을 만들고 싶어요. Chapter 51 We’ll Play Ball in P. E. Class. 체육시간에 공놀이 할 거야. Chapter 52 Let Me Mime and You Guess What I Do. 내가 마임을 하면 뭐하는 건지 알아 맞혀 봐. Chapter 53 I Learned to Read this Sheet Music. 악보 보는 법을 배웠어요. Chapter 54 Dance, Dance, Dance to the Rhythm! 춤춰, 춤춰, 리듬에 맞춰 춤을 춰! Chapter 55 Now Let’s Pour the Batter into the Pan. 이제 반죽을 팬에 부어. Unit 8아쉽지만 내일 또 만나요. Good bye! See You Tomorrow. Chapter 56 This is Your Homework. 이건 숙제란다. Chapter 57 Please Pick it Up and Put it Back. 그거 주워서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Chapter 58 Take Your Backpack Home When School is Over. 학교가 끝나면 가방을 집으로 가져가거라. Chapter 59 We will Go on a Field Trip Tomorrow. 내일은 소풍을 갈 거야. Chapter 60 Stand in Line and Get on the Bus. 줄 서 있다가 버스에 타거라. 엄마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 모든 엄마들이 알고 있듯이 영어 실력은 영어를 쓰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아이가 영어 유치원을 다니든, 그렇지 않든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망설이지 마시고 엄마가 먼저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어려운 영어나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필요한 필수 영어 표현과 커리큘럼에 맞는 기본 지식과 학습 방법만 알고 있다면 바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 유치원 생활을 할 준비를 마치신 겁니다. 먼저 각 수업 시간에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책에 제시한 대로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를 먼저 정합니다. 그리고 그 커리큘럼에 필요한 단어들을 영어 표현과 함께 익혀 짧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였다면 재미있는 공작 활동이나 놀이를 통해서 그 과목에서 목표하는 바를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별난 것들을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생활에 관련된 필요한 상식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다만 그 언어를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책에 소개해 드리는 짧고 쉬운 영어로 친절하게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지름길이 이 책에 있습니다.
쓱콩이와 여우
한림출판사 / 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 2009.10.29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으며, 여우의 변신을 어린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가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한다.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 쓱콩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인다.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는데...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돋운다."쓰으콩, 쓰으콩"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절에서 쓱콩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밖에는 아무도 없는데······. 몰래 살펴보니 여우의 장난.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어떻게 혼내준담?” ▶내용 쓱콩이와 장난꾸러기 여우의 한판 승부!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인 쓱콩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스님이 볼일을 보러 산에서 내려간 후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오지 뭐에요. 누가 날 부르나 하고 밖을 내다봐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숲만 보였어요. 절 안으로 들어가면 또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몰래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네요. 예로부터 여우는 교활하다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우가 변신할 수 있다고 상상했거든요. 흠, 이 두 부처님 중에 어느 쪽이 진짜 부처님이고 어느 쪽이 여우일까요? 그리고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요? ▶특징 재치 있는 일본민화와 유쾌한 일러스트의 결합 『쓱콩이와 여우』는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습니다.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고 사냥개를 잘 따돌리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우의 변신을 어린아이인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욱 이야기에 재미를 줍니다. ▶ 작가의 이야기 - 히노 카즈나리 불가사의한 이야기 어머니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나에게는 증조 외할아버지가 여우에게 홀렸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증조 외할아버지가 밤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 증조 외할머니는 집 밖으로 나가 길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근처 들판에서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걸어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옷은 둥글게 말아서 안고 있었습니다. 별일이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외할아버지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너무 깊어, 깊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외할머니는 “어머, 여보! 여기서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라고 말을 붙이자 외할아버지는 “어! 아무것도 아니야. 강을 건너려고 하고 있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증조외할머니는 이상한 눈치를 채고 주위에 있는 언덕을 보니 여우 한 마리가 이쪽을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진상입니다. 내가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 올 때 강가 모래밭에는 많은 갈대밭이 있었습니다. 요 몇 해 사이에 여우가 모습을 보인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아마 그 때도 여우가 변신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때 새벽 5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었습니다. 짙은 안개가 낀 일요일. 나는 지름길로 가려고 역을 나와 강가 모래밭으로 내려가 갈대밭 속을 헤치며 걸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높은 갈대밭과 안개 속을 무턱대고 나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중년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는 사람도 적은 때라 환희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거 줄게요.”라고 기쁘게 말하며 맛있는 표고버섯이 든 커다란 봉지를 남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남자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갈대밭을 나와 넓은 밭으로 나갔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어떤 얼굴이었는지 도저히 몰랐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 남자는 없었습니다. 여우였던 것입니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할 수 있다. 1권은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1일: 아기 새가 태어나요 (ㅏ학습) 2일: 무지개로 가요 (ㅁ학습) 3일: 모두 모여 파티 해요 (ㅍ학습) 4일: 허수아비가 허허허 (ㅎ학습) 5일: 부츠가 뭐야? (ㅊ학습) 6일: 여우 아빠 (ㅕ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한글 배운 다음 바로 책 읽기가 가능할까요? 책 읽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첫 읽기 연습책으로 우리 아이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받침 없는 읽기 편으로 소리나는 대로 술술~ 읽기 연습을 해 보아요.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는 풍부한 구성!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1권 는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어요.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는 부츠, 차, 채소, 기차, 추워 등 ‘ㅊ’ 낱말로 창작된 동화예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 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 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 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