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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탐험가
산하 / 김정희 지음 / 199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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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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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김정희 지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탐험과 도전 정신으로 우리나라의 이름을 세계에 너리 알린 탐험가의 이야기이다. 당나라에 용맹을 떨친 고선지 장군 등 우리나라의 옛 탐험가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고상돈, 여성 탐험가인 지현옥에 이르기까지 모두 20명의 탐험가들이 실려 있다.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글로연 / 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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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창작동화
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집안에 돌아오는 아빠의 존재감은 아이에게 얼마나 될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또한 아빠의 어린 시절을 딸아이와 함께 나누며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보다 더 단단하게 다져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사진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폐지를 줍고, 폐지 수거장에 있는 컨테이너 한 칸을 방으로 얻어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어려운 생활 모습을 아이들에게 사진이라는 리얼리티로 보여주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흑백사진으로 처리하여 배경이 주는 삶의 무게를 예술적으로 승화하고 익살스런 그림을 더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 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된다. [그림 소개] 그림 작가는 사진과 그림으로 따로 또 같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지요.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읽기 이전에 말하기, 말하기 이전에 듣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언어학자들은 말합니다. 더불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에게 우리말로 된 오디오북을 들려주고도 싶었습니다. 이번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CD는 음악에 맞춰 독자가 읽고,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야기를 만든 작가가 느낌을 담아 읽어 주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더 풍부하게 이끌 것입니다.
Hello, 도시락 편지
재미마주 / 신정순 지음, 임은진 그림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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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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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명작,문학
신정순 지음, 임은진 그림
학급문고 시리즈 10권. 최근 들어 우리 주위에서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해외이민이나 또는 자녀교육을 위한 조기해외유학, 어학연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동화 <Hello, 도시락 편지>는 미국 학교 속의 한국 아이라는 특수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낯선 환경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미국 초등학교에서 공부하며 고민하는 한국 아이들의 자화상 책 끝에 작가가 쓴‘영문 동화’를 대조해 읽는 재미도 쏠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아이들은 그곳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또 졸지에 낯선 언어와 문화에 접하면서 아이들이 겪는 혼란과 갈등, 외로움과 아픔 등은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물론 하와이의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기 위해 101명의 노동자가 여객선 게일릭 호를 타고 제물포항을 떠난 1903년을 기점으로 한다면 우리의 미국 이민사도 어언 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교민들의 숫자도 해마다 늘어나 현재 약 5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미국에서의 이민생활이 그리 낯설거나 생소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에는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코리아타운까지 생겨나 영어를 몰라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갓 이민 온 사람들은 여전히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유색인종이라는 핸디캡도 문제지만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과 의사소통의 불편, 그리고 새로 접하는 문화에 길들여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쓴 지은이도 한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온 가족이 바다 건너 미국으로 와서는 교육학을 다시 공부하여 초등학교 교사와 통역사 일을 하면서 이민 온 사람들이 겪는 이중 언어와 이중 문화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30여 년을 넘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Hello, 도시락 편지>는 지은이가 미국 교육현장에서 학생으로, 교사로, 아내로 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쓴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생생한 현장감과 감동의 울림을 실감 있게 그려낼 수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지은이는 <작가의 말>을 통해서“별이는 제 머릿속에서 그냥 지어낸 상상 속의 인물만은 아닙니다. 제가 미국 학교에서 가르치고 만났던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를 별이라는 아이를 설정하여 겹치기 옷을 입혀본 것이지요. 그리고 별이는 거짓말과 왕따, 엄마와의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고백할게요. 별이는 초등학교 시절, 제 자신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들어 우리 주위에서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해외이민이나 또는 자녀교육을 위한 조기해외유학, 어학연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동화 <Hello, 도시락 편지>는 미국 학교 속의 한국 아이라는 특수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낯선 환경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조기 유학을 하고 있는 어린이 또는 앞으로 해외유학을 오려는 어린이들에게는 미국의 낯선 초등교육 현장을 들여다보는 조그만 알림판이 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한편 이 책의 뒷부분에는 작가가 직접 쓴 <도시락 편지‘영문편’>을 따로 붙여놓아 우리글과 영어동화를 맞대어보면서 읽어보는 아주 독특한 즐거움도 맛보리라고 여겨집니다.
봄 숲 놀이터
보림 / 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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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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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본다.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본다.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긴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봄 숲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봄 숲이 이렇게 아름다웠나요? 봄 숲의 재발견! 《봄 숲 놀이터》 가까운 산으로 떠나요, 숲에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보아요. 쿠당당당! 숲속 그네가 흔들리다 나무에 부딪혔어요. 강이는 혼자 노는 것이 심심했거든요.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간 강아지 구슬이를 따라 강이도 숲으로 들어갔지요. 구슬이는 새잎이 반짝이는 길로 뛰어갔어요. 그때 양지꽃 하나가 폭 터졌어요. 소박한 돌배나무 아래서 토끼들이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강이는 토끼에게 그네를 타러 가자고 했어요. 숲속 꽃밭을 지나 때죽나무 아래서 막대기 집짓기를 하는 오소리를 만나 그네를 타러 가기로 했지요. 초록 이끼가 많은 돌을 지나자 박새들이 나뭇잎으로 목도리를 만들고 있었지요.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숲은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세상이 발전할수록 점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처럼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국토의 63%가 산인 경우 숲의 역할은 더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기는 쉽지 않아요.《봄 숲 놀이터》는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보세요.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세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겨요.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숲과 친구처럼 친해져 숲의 맑은 향기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봄 숲에는 꽃이 가득, 아름다운 봄꽃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 숲 놀이터》에는 봄꽃들이 한가득 있어요. 어떤 꽃들이 있을까요? 금낭화는 비단 주머니 같은 꽃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며느리꽃주머니’라는 별명이 있지요. 돌배나무는 산에서 절로 자라는 배나무 가운데 하나예요. 4월에 하얀 꽃이 피면 둘레가 다 환해져요.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불려요. 분홍빛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요. 산벚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벚나무라는 뜻이지요. 봄에 산마다 산벚나무 꽃이 피면 산이 환하고 곱지요. 양지꽃은 양지쪽에서 잘 자라서 양지꽃이에요. 줄기가 뿌리에서 모여 나지요. 여러해살이풀이어서 오래된 양지꽃은 제법 큰 무더기로 자라지요. 책 속에는 더 많은 봄꽃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다 찾았다고요? 그럼 책 마지막 장 QR코드로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확인하세요. *《봄 숲 놀이터》에는 소나무 씨앗 스틱이 있어요. 직접 소나무 씨앗 스틱을 심어 싹을 틔어 보아요.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지혜로 / 김동우 (지은이), 송희창 (감수)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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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소설,일반
김동우 (지은이), 송희창 (감수)
최근 쏟아진 부동산 대책으로 투자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힘들게 수익을 올렸는데 세금을 내고 나면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법인을 통한 ‘분산’이다. 이번 <절세의 기술> 개정판에는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과 법인세 활용 방안, 임대사업자 등록과 법인 설립 전 주의할 점이 꼼꼼히 담겨 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다주택자가 양도세 절세방안, 상속세 및 증여세까지 담아내어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추천의 글_ 부동산 투자자들이 그토록 찾았던 책 들어가는 말_ 실전 투자자만이 알려 줄 수 있는 ‘절세의 기술’이 있다 1장. 세금 지혜롭게 절세하기 투자자에게 세금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종 수익률은 세금에서 결정된다 절세와 탈세는 어떻게 다른가 세금 문제가 생기면 국세청부터 찾아가라 세금 돋보기_세금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세금 전문가와 상의하라 Insight_조세 정책을 보면 부동산 시장의 향방 을 예측할 수 있다 2장. 이것만 알면 부동산 세금이 쉬워진다 첫 번째: 살 때부터 팔 때까지 한눈에 훑어보기 두 번째: 주택 투자는 세금 혜택이 많다 세 번째: 열거주의와 포괄주의 세금 돋보기_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네 번째: 실질과세의 원칙과 근거과세의 원칙 다섯 번째: 감면과 비과세의 차이 세금 돋보기_ 세상에서 제일 좋은 절세법 ‘비과세’ Insight_절세만 잘해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3장. 취득 및 보유 시 필요한 세금 제대로 알기 부동산별 취득세 산정 요령 실투자금 계산 시 취득세를 반드시 고려하라 세금 돋보기_ 실거래가 vs 시가표준액 보유하기만 해도 내는 세금, 재산세 세금 돋보기_ 누진세율이란 무엇일까 종합부동산세를 줄이는 방법 총정리 Insight_ 어떻게 매기느냐보다 ‘어떻게 감면받느냐’ 4장 절세 기술의 핵심,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나 공제 항목만 잘 챙겨도 양도소득세가 줄어든다 세금 돋보기_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대로 알기 절세 전략 1: 명의를 분산하라 절세 전략 2: 시간을 분산하라 절세 전략 3: 손해와 이익을 상쇄하라 세금 돋보기_ 환산취득가액 제대로 알기 절세 전략 4: 필요경비를 공제받아라 절세 전략 5: 1주택자 비과세 조항을 적극 활용하라 세금 돋보기_ 실수하기 쉬운 비과세 항목 체크리스트 절세 전략 6: 비사업용 토지는 사업용으로 전환하라 Insight_ 업·다운 계약서의 위험성 5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이것만 알면 된다 다주택자가 유심히 보아야 할 조정대상지역 내 규제들 특정지역에 대한 중과가 핵심이다 3단계 체크로 중과 여부만 쉽게 구분하기 1단계 : 팔려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 내에 위치하는가? 세금 돋보기_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자금조달계획 신고를 한다 2단계 : 내가 보유한 중과주택 수는 몇 채인가? 3단계 :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적 경우인가? 세금 돋보기_ 1세대1주택자의 비과세 요건 강화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도 중과주택에 포함될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절세 전략 세우기 Insight_ 실전에서 자주 실수하는 중과 관련 사례 모음 6장 월세 받을 때 반드시 따져야 할 종합소득세 소득세를 계산하는 3가지 방법 복잡한 종합소득세, 한눈에 정리하기 주택 수와 월세 규모에 따라 적용 방식도 달라진다 전세를 월세로 환산하는 간주임대료 계산 방식 세금 돋보기_ 계약 파기로 받은 계약금은 소득세를 낼까 비용을 공제받는 방법: 장부신고와 추계신고 종합소득세 절세를 위한 3가지 팁 소득이 생기면 꼭 확인해야 할 건강보험료 건강보험료 피부양자로 인정받는 3가지 요건 Insight_ 임대주택 등록하면 소득세.보험료가 절감된다 7장 주택임대사업자 자세히 알아보기 임대사업자의 세금 vs 봉급생활자의 세금 단기임대 vs 장기임대 vs 준공공임대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택임대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 세제 혜택에도 적용되는 임대료 5% 상한 규정 세금 돋보기_ 임대료 상한 금액 계산하는 법 임대사업의 새로운 트렌드 ‘준공공임대’ 준공공임대도 전략에 따라 다르게 활용된다 8장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절세의 기술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 세금 돋보기_ 법인세 공제 100% 활용하기 대비하면 극복할 수 있는 법인의 단점 세금 돋보기_ 가지급금을 멀리하라 법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때의 장점 법인 설립 전에 이것만은 고려하자 법인 운영에서 주의할 점 9장 매매사업자 자격 200% 활용하기 부가가치세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자 미리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매입세액공제 양도소득세 피하려다 부가가치세에 당할 수 있다 무턱대고 사고팔다가 간주매매사업자가 될 수 있다 세금 돋보기_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매매사업자, 잘 사용하면 강점이 된다 Insight_ 부가가치세와 정권의 상관관계 10장 가족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증여세 & 상속세 증여세와 상속세, 비슷한 듯 다르다 증여세 절세의 핵심은 증여공제액 세금 돋보기_ 부부 공동명의가 세금을 줄여준다 증여와 빌려주는 것, 어떻게 구분할까 전세나 대출금이 있는 부동산은 부담부증여가 된다 세금 돋보기_ 증여재산은 어떻게 평가할까 순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상속 문제 세금 돋보기_ 대신 상속받는 ‘대습상속’ 제도 상속세를 계산하는 방법 증여세.상속세 절약법 핵심 요약 Insight_ 혹시 나도 자금출처조사 대상일까 맺는말_ 후배 투자자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 조언 이제 세금을 알아야 부동산 투자에서 살아남는다! 각종 정부 규제에 관한 해법과 법인을 활용한 ‘절세의 기술’까지 모두 수록! 최근 쏟아진 부동산 대책으로 투자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힘들게 수익을 올렸는데 세금을 내고 나면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법인을 통한 ‘분산’이다. 이번 <절세의 기술> 개정판에는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과 법인세 활용 방안, 임대사업자 등록과 법인 설립 전 주의할 점이 꼼꼼히 담겨 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다주택자가 양도세 절세방안, 상속세 및 증여세까지 담아내어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4년 연속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의 힘! 부동산 투자자들이 믿고 보는 그 책, ‘절세의 기술’이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제 부동산 투자자에게 세금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 ‘세무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세금 고수’ 투에이스 김동우가 출간한 이 책은 4년 연속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변화한 세법과 그 대비책을 80페이지를 더 추가하여 완벽하게 소개했다.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고, 임대하고, 매도할 때까지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세금. 새로워진 <절세의 기술>을 안다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위고 카브레 2 : 영화와 마술의 세계로!
꿈소담이 / 브라이언 셀즈닉 글, 그림, 이은정 옮김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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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외국창작
브라이언 셀즈닉 글, 그림, 이은정 옮김
『위고 카브레1,2』는 위고가 잿더미 속에서 아버지가 고치다 만 자동인형을 찾아 수리하면서 그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추리 소설입니다. 위고는 박물관 화재로 시계공인 아버지를 잃고, 기차역의 시계를 관리하며 살아가는 열두 살짜리 시계지기 소년입니다. 위고의 끈질긴 추적으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SF영화의 선구자 조르주 멜리에스가 살아있음이 밝혀지고, 위고는 알코프리스바라는 이름의 마술사가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인형을 발명하게 됩니다.책을 읽기 전에 서명 옷장 계획 꿈의 발명품 조르주 할아버지가 만든 영화 목적 방문 문을 열어요 기차역의 유령 역에 도착한 기차 마술사 태엽을 감아라 감사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이 이야기는 프랑스 SF 영화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초의 종합 촬영소를 세운 프랑스 영화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 반쯤은 사실적인 소설입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영화 기법을 선보인 멜리에스가 홀연히 사라진 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프랑스의 《시네 주르날》 편집장 레옹 드뤼오가 파리의 몽파르나스 기차역에서 장난감 가게를 하며 힘겨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된 드뤼오는 곧 동료 저널리스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들은 멜리에스 환영회를 열었으며 잊혀졌던 그의 영화를 하나 둘 찾아내게 됩니다. 평소 조르주 멜리에스에 관한 책을 써 보고 싶었던 브라이언 셀즈닉은 《에디슨의 이브-기계 생명에 대한 마술적 탐구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셀즈닉은 이 책을 통해 멜리에스가 만들어 박물관에 기증했던 자동인형이 박물관 다락방에 버려져 있다가 화재로 불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셀즈닉은 망가지고 녹슨 그 기계를 한 소년이 발견하는 상상을 했고, 그 순간 《위고 카브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책의 특징 손끝으로 묻어나는 영화 그 이상의 스팩타클함! 가슴 두근거리는 서스펜스, 책이 만든 스팩타클한 영화 한 편! 책을 펼친 그곳이 바로 영화관이 된다! -연속 그림과 영화 스틸 사진, 영화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하게 합니다. -무성 영화 특유의 깜빡거리는 화면을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줌인 또는 줌아웃 되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이 전개됩니다.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섬세한 연필 스케치가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인물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클로즈업 기법 활용해 극의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 추천평 네러티브(줄거리, 사건의 개요 등)와 일러스트레이션, 영화적인 테크닉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진정한 걸작. 게다가 스토리는 손에 땀을 쥘 듯 아슬아슬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셀즈닉은 검정색 막을 배경으로 점점 커지거나 작아지는 세밀한 흑백 그림을 롱 시퀀스로 보여줌으로써 장난감 가게 노인(영화사에서 실존했던 조르주 멜리에스란 인물)의 숨겨진 정체를 암시한다. 같은 사물을 초점을 가깝게 맞추어 보여주기도 하고 카메라로 찍듯 천천히 옆으로 움직여가며 보여주기도 한다. 이야기의 플롯은 궁극적으로 영화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셀즈닉의 천재성은 바로 그런 고도로 시각적인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 기법을 능숙하게 이용한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뉴베리 위원회는 딜레마에 빠졌다. 칼데콧도 마찬가지다. 글, 그림 어느 하나만으로는 이야기를 온전히 들려줄 수 없는 이 삽화 소설을 대체 무엇으로 분류할 것인가? 자신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극적인 사건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앞에서 시간(1931년)과 공간(파리)적 배경을 짤막하게 소개한 뒤 독자에게 영화관에 앉아있다고 상상하게 한다. 그러고 나서 책장을 넘기면 아무 글자도 없이 21장의 더블 스프레드(책이나 잡지에서 좌우 두 페이지가 한 장처럼 붙은 지면)에 그려진 연속적인 그림만 나오고 나서야 이야기가 시작된다. ……끈질긴 위고, 거칠고 당찬 소녀 이사벨, 그림을 그리는 자동인형, 무대 마술사에서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실존 인물 조르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는 대위법을 이용해 긴박하게 전개된다. _혼북 셀즈닉은 독특한 소재와 정교한 그림, 시선을 잡아끄는 디자인으로 1930년대 파리를 무대로 한 신비한 미스터리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글 없이 연속적으로 그림이 나오다 그 뒤 몇 페이지는 온전히 글만 나오는 방식은 무성영화를 연상시키고, 연필 삽화에 검정색 테두리는 플립 북(여러 장의 비슷한 그림을 겹쳐 놓고 빨리 넘기면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책)과 그래픽 노블(만화 소설), 영화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독자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책이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웬디 후크하트 워싱턴 DC 도서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셀즈닉이 텍스트와 연속 그림, 사진과 영화 스틸 사진이 잘 어우러진 독특한 소설을 내놓았다. ……영화적인 즉각성을 갖춘 일련의 그림들은 독자를 위고의 신기한 세계로 이끈다. 엄선한 시퀀스는 이따금 정지된 순간을 묘사하고, 이따금 강렬한 행동과 감정의 순간을 묘사한다. 초기 영화 제작자이자 꿈의 제작자에게 바치는 오마주이기도 한 이 책은 무성 영화 특유의 깜빡거리는 화면을 최대한 비슷하게 경험하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졌다. 화면이 어두워지고 마지막 자막이 떠오르면 박수가 터져 나온다. _커커스 리뷰 -
급식 안 먹을래요
좋은책어린이 / 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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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진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6권 바른 식습관 편. 음식 골고루 먹기, 바른 태도로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태도를 갖도록 하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윤서는 어릴 때부터 워낙 편식을 많이 해서 부모님, 선생님 모두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데 익숙한 아이다. 오늘도 윤서는 먹기 싫은 반찬이 가득한 식판을 눈앞에 두고 수저를 들었다 놨다 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 새로운 급식 도우미 할머니가 나타난 것! 얼마 뒤 뭐든 잘 먹는 수남이, 개구쟁이 호승이까지 할머니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세 사람이 똘똘 뭉쳐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는데……. 공포의 급식 시간 선생님이라고 봐줄 수 없어! 남기면 벌 받는다고요? 밥 먹을 땐 조용히 하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김 할머니 정말 싫어! 이게 채소라고요? 즐거운 식사 시간 (부록) 오미란 선생님의 바른 식습관 노트 급식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윤서는 얼굴을 찡그렸어요. 구리구리한 된장 냄새가 났거든요. 윤서는 된장이 들어간 음식을 엄청 싫어해요. 된장은 꼭 윤서네 강아지 메리의 똥을 닮았거든요. “배고픈데. 오늘 급식은 꽝이네.” 윤서는 시무룩해졌어요. 평생을 좌우하는 어릴 적 식습관, 즐거운 학교생활의 기초 밥을 먹는 것이 학교생활에서 뭐 그리 대수일까 싶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다. 요즘 대부분의 학교는 급식을 실시하고 있어서 누구나 정해진 식단대로 먹게 된다. 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당장 밥 먹는 일부터가 학교생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먹는 속도가 특히 느린 아이, 바른 자세로 앉아 먹지 못하는 아이들 또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식습관은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청결, 질서, 환경 등 여러 가지 인성교육의 밑바탕이 되는 것임을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령 편식이 심한 아이가 급식을 앞에 놓고 숟가락만 들었다 놨다 시간만 보냈다고 하자. 한 끼 밥을 먹지 않은 것만 문제가 아니다. 뒷정리가 늦어지면서 선생님의 지적을 받게 되고, 친구들의 눈총도 받을지 모른다. 다음 시간 준비도 원활하게 하기 어렵고, 위축이 된 아이는 다른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반복적인 훈육만 늘어놓을 수는 없다. 아이가 왜 그 음식을 싫어하는지, 정말 급식이 먹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인지 등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마음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교 급식 먹는 일부터 즐거워야 학교생활이 즐거워진다는 말이 결코 과언은 아니다. 초등학교 생활, 그 어떤 준비보다 마음의 준비가 우선!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 초등생 학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이다. 소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하면 당사자도 아닌 부모들을 보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로 거듭난다는 표현을 할까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아이와 부모는 기초학습능력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잘하는 법에 관한 온갖 비법과 전략을 마스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중에는 2학년이 넘도록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 가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좋은책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천 포인트》 * 음식 골고루 먹기, 바른 태도로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줍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태도를 갖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아니, 선생님, 이게 뭔 일이다요!” 김 할머니의 커다란 고함 소리에 급식실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김 할머니를 쳐다보았어요. 윤서와 수남이도요. 왁자지껄 시끄럽던 급식실이 한순간에 조용해졌어요. 김 할머니 앞에 서 있던 오미란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시방 선생님이 이걸 다 골라낸 거요?” 김 할머니가 들고 있는 급식판에는 오미란 선생님이 골라낸 당근과 양파가 가득했어요. 오늘 반찬은 카레예요. 윤서가 싫어하는 당근, 양파, 감자가 둥둥 떠다니는 노란 카레요. 그래서 윤서는 오늘도 울상이었어요. 그런데 울상인 사람은 윤서만이 아니었어요. 사실 오미란 선생님도 엄청나게 편식을 하거든요. 오미란 선생님도 윤서처럼 당근, 양파를 싫어해요. 그래서 카레에서 당근과 양파를 골라냈다가 김 할머니한테 딱 걸렸지 뭐예요. “제가 이가 안 좋아서요.” 오미란 선생님은 얼른 할머니한테서 벗어나고 싶어 거짓말을 했어요. 급식실에 있는 아이들, 특히 윤서가 선생님을 보고 있으니까요. 오미란 선생님은 평소에 윤서한테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편식한다는 걸 들켜 버린 거예요. “야, 너희 어디 가!” 윤서와 수남이는 깜짝 놀라 얼음이 되었어요. 급식을 안 먹고 몰래 집에 가려던 참이었거든요. 어제 급식실에서 망신을 당한 수남이는 앞으로 절대 급식실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수남이와 윤서는 침을 꼴깍 삼키며 뒤를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윤서와 수남이를 부른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라 호승이였어요. “뭐야? 깜짝 놀랐잖아.” 윤서와 수남이는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은 게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너희 지금 급식 안 먹고 집에 가는 거지?” “네가 알 바 아니잖아!” 윤서가 쌀쌀맞게 말했어요. 호승이가 선생님에게 고자질할지도 모르니까요. “나도 급식 안 먹고 집에 가려고.” 호승이의 대답에 윤서와 수남이는 깜짝 놀랐어요. “오늘도 깜박 잊고 수저통을 그냥 갖고 왔지 뭐야. 할머니한테 걸리면 또 창피당할 거 아냐. 나, 그 할머니 정말 싫어.” “너도? 나도 그래.” “나도 그 할머니 정말 싫어. 그 할머니는 밥 먹는 거 가지고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하냐?” 셋은 한편이 되어 김 할머니에 대한 불만을 하나씩 이야기했어요. 그러다 보니 갑자기 아주 친해진 것 같았어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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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국어3-가 1. 아, 재미있구나! 꼬부랑 할머니 까치 영치기 영차 6 은방울꽃 수탉과 돼지 으악, 도깨비다! 잘잘잘 국어 활동 3-가 1. 아, 재미있구나! 고양이 국어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민서야, 미안해 텅 빈 필통 2 누나의 생일 국어 활동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 국어 3-가. 3. 이렇게 해 보아요 개미 이야기 국어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인사법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개 국어 활동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밥 한 그릇 뚝딱! 국어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수민이와 곰 인형 까만 아기 양 국어 활동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넌 멋쟁이야 국어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작은 것도 소중해 모두를 위한 약속 국어 활동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해와 달이 본 세상 국어 3-나 8. 보고 또 보고 성태에게 국어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우리 반 키 재기 키 대보기 딱지 따 먹기 국어 활동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준치 가시 국어 활동 3-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게가 되고 싶은 새우 세상에서 제일가는 정원사 국어 3-나 11. 재미가 새록새록 여름 냇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페이퍼로드 /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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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어린이 역사책이다.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편집했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수록했다.1 우리 역사의 시작 ◆70만 년 전~1만 년 전 : 한반도와 석기 시대 문화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없었다고· 12 ·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 한반도? · 5살짜리 구석기 아이의 뼈 ◆1만 5000년 전~1만 년 전 : 우리 민족의 형성 유럽을 정복한 훈족이 우리 조상일지도 모른다· 20 · 역사를 밝히는 과학 수사대가 돼 볼까? · 우리 민족을 왜 ‘동이족’이라 부를까? ◆기원전 3000년 : 선사 문화 발달 고인돌 왕국, 한반도 26 · 우리나라 고인돌에 묻힌 외국인 · 세계의 거석 유적, 모아이와 스톤헨지 ◆기원전 2333년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가 세워지다 뭐, 우리 몸속에 곰의 피가 흘러· 32 · 우리 고대사의 보물창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조선은 무슨 뜻일까?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 고조선의 발전과 멸망 고조선에서도 김치를 먹었다 38 · 고조선과 위만 조선은 어떤 관계일까? · 짜장면의 짝꿍, 단무지 고향은? · 고조선의 범금 8조 2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시대를 열다 ◆기원전 37년 : 고구려 건국 물고기와 자라의 등을 밟고 도망친 주몽 48 · 고조선 이후 두 번째로 나타난 나라, 부여 ·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배꼽이 없겠지? ◆기원전 18년 : 백제 건국 왜 백제의 건국 신화는 신비롭지 않을까· 54 · 부여를 섬긴 백제 ◆기원전 57년 : 신라 건국 알에서 태어난 왕 58 · 사로국 6촌은 어디일까? · 박혁거세가 세운 나라, 그런데 왜 이후 임금들은 김 씨일까? ◆42년 : 금관가야 건국 인도 여인과 결혼한 가야 김수로왕 62 · 가야 문화와 아요디아(아유타) 문화는 얼마나 비슷할까? · 인도 공주 허황옥은 최고 할머니 ◆391년~412년 : 우리 역사의 영웅 광개토 대왕 진격의 광개토 대왕 70 · 고대 역사의 비밀을 품고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284년~552년 : 활발한 무역을 벌인 강대국 백제 고요하지만 강한 나라, 백제 74 · 고구려·백제·신라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527년 : 불교를 받아들인 신라 이차돈이 하얀 피를 흘리며 죽은 이유 80 · 무당을 믿은 사람들 · 스님이 된 왕 ◆42년~562년 : 가야 역사 우리가 잊은 나라, 가야 86 · 독도 Vs. 다케시마 ◆632년~897년 : 신라의 여왕 역사상 단 세 명의 신라 여왕들 92 · 진덕 여왕과 진성 여왕 ◆660년 : 백제 멸망 의자왕은 정말 삼천 궁녀를 거느렸을까· 98 ·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 · 백제 백성들의 눈물겨운 노력 ◆668년 : 고구려 멸망 그토록 강한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104 · 중국 고대 소설 속 연개소문 · 고구려 사람들의 눈물 3 삼국 통일을 거쳐 남북국 시대로! ◆676년 : 신라의 삼국 통일 가장 후진국이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비결 112 · 삼국을 통일한 진정한 힘, 화랑도 · 신라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세속 오계 ◆682년 : 신라의 국학 괘릉 무인석의 비밀 118 · 「왕오천축국전」은 왜 프랑스에 있을까? · 동양과 서양이 만나던 길, 실크로드 ◆698년 : 발해 건국 발해는 왜 오랫동안 우리 역사가 아니었을까· 124 · 우리 역사를 빼앗기위한 중국의 음모, 동북 공정 · 말갈족은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698년~926년 : 발해의 문화 발해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었다고· 130 · 뭐, 신라에서도 기독교 흔적이 보인다고? · 발해의 국제 교역로 ◆617년~686년 : 원효 대사, 불교를 퍼뜨리다 으아악, 깨달음을 준 게 해골 물이었다고· 138 · 당나라로 함께 떠났던 의상은 어떤 사람일까? · 설총은 이두를 어떻게 발명했을까? ◆800(?)년~846년 : 신라를 무역 강국으로 키운 장보고 바다의 왕 장보고는 부하의 손에 죽었다 144 · 청해진과 오늘날의 무역 항구 · 장보고가 없는 청해진 ◆901년~918년 : 후고구려의 건국과 멸망 버려진 신라의 왕자에서 후고구려의 왕으로 152 · 궁예가 없었으면 고려도 없었다? ◆900년~936년 : 후백제의 건국과 멸망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친 견훤 158 · 신라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견훤 때문이라고? · 견훤을 도운 신라의 6두품 지식인 ◆918년~936년 :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역사책 속 왕건, 현실 속 왕권 164 · 꿈에서도 왕관이 보인 왕건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0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72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76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출간된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다시 동관진에서 발견된 유물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이 유물의 정체는 흑요석을 깨뜨려 날카롭게 만든 도구, 즉 뗀석기였습니다. 이는 당연히 구석기 시대의 흔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 한반도가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증거인 셈이지요. 일본은 왜 이 유물을 한사코 비밀로 묻어 두고 싶어 했을까요?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유물을 발견한 무렵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지배했던 일제 강점기 때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늘 우리나라의 발달된 문화 덕분에 살아가던 후진국이었으니까요.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한티재 / 정은정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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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소설,일반
정은정 (지은이)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의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책을 펴내며 1부 당신의 밥상 포도의 계절에 부쳐 소년의 차가운 밥상 청춘들의 삼시 세끼 보고서 황혼의 밥상 함께 먹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국통에 빠진 딸기라도 먹이려면 오늘도 ‘사골 곰탕’입니다만 소년원의 급식도 학교급식이다 박하사탕 싸던 여인들 파리를 여는 사람들 어느 생협 조합원의 소회 2부 사람이 온다 김밥으로 오신 하느님 한여름 떡볶이 배달을 하다가 인간을 ‘사재기’하는 택배 산업 새벽 배송, 전쟁 같은 쇼핑의 세계 토니버거의 추억 카페, 하시겠습니까? ‘공공 카페’의 고민 기프티콘의 세계 고구마를 굽는 사람들 홈쇼핑 셰프 전성 시대 생을 깔다, 깔세 매장 구슬아이스크림 녹던 날 이마트의 지하 세계 앞에서 김 군의 숟가락 꼭대기와 바닥, 두 죽음 앞에서 3부 심고 거두는 일 꽃상여 진 자리 존엄을 지키는 목욕탕 농촌 우체국의 빨간 경고 원천상회와 쌍봉댁을 위하여 배춧값이 정말 무서운가 우비라도 입으셨습니까? 딸기 꺾기 체험 눈물의 총각김치 이름도 남김 없이 그들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누구를 위하여 컨설팅을 하나 토마토 밟기 밥 한 공기의 쌀값 아로니아의 검은 눈물 아버지가 잡지 못한 행운 경자유전의 원칙 4부 생명의 무게 ‘홍천 고딩 달걀’ 쌀과 소시지의 무게 타들어 가는 나무, 타들어 가는 농심 댁내 소는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죽여 보지 않았다 고창의 외로운 ‘닭 싸움’ 군세권을 아십니까? 산천어를 위하여 플리즈, 농민을 기다려 주오 계란 미션 임파서블 들판의 공룡알 대추의 운명 ‘고히 잠드소서’ 후기 ‘남양주지옥분식 통신’ 골고루 갖춘 밥상을 함께 받는 세상을 위해 차갑고 서러운 타인의 밥상을 살펴보는 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 새벽에 문 앞에 배송된 물건은 어떤 이들의 손을 거쳐 왔을까? 아무도 챙기지 않는 이들, 하지만 이들의 노동에 모두가 기대어 살고 있는 사회.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이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다. “인간이란 실체를 정의하자면 살아오면서 먹은 음식의 총체이다. 음식은 오로지 물리적 맛과 영양, 칼로리의 총합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의 모든 음식에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자연의 변천까지 망라되어 있고, 여기에 개인의 기억과 사연까지 깃들어 있다. 포도가 보통의 과일이 아니라 어느 한 여인과 그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그 무엇이었던 것처럼. 하여 오늘 우리의 입으로 쓸려 들어가는 지상의 모든 음식들이 무겁고 복잡하며 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 “먹거리 생산지로서의 농촌만 귀한 것이 아니다. 농촌에 사는 사람들이 귀하다. 농촌이 사라진다면 농민들뿐만 아니라 시골 버스 운전기사와 작은 점방을 지키는 주인 내외, 어린이와 노인, 농업 이주노동자들, 행정 관료들 모두 어디로 가야 할까. 결국 또 도시로 향해야만 한다. 도시의 숨막히는 고통은 농촌의 고통에서 출발하였고, 그렇다면 이제 농촌을 돌보고 아픈 도시를 다독일 때가 아닐는지. 힘없고 사라지는 것들에 예를 다하는 세상이라면 살아 있는 것들에 정성을 쏟는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세상이 좀 더 순해질 것이라, 여전히 순진하게 믿는다.” 이제 사라질 거라 여겨져 면전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농민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길에 들어선 것은 그가 ‘도마도 집’ 딸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농사짓는 이들을 관찰하는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된 저자는 농촌의 작은 목욕탕이 귀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고, 농약을 제일 많이 먼저 뒤집어쓰는 농민들이 우비와 마스크라도 잘 쓰고 일하는지 누구 하나쯤은 살펴봐야 한다고 안타까워한다. “소비자의 이름으로 생산자들에게 싸고, 안전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라며 불가능에의 도전을 요구하는” 우리에게 살처분 현장에서 가장 고통 받는 농촌 주민과, 현관 앞 새벽 배송을 위해 밤을 새워 달려온 이의 안부를 묻자고 말한다. “우리가 먹는 밥을 위해 무게를 더 많이 지는 이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를 하나씩 짚어 보고, 농업 문제와 외식 자영업자의 애환과 학교급식 노동의 이면에 대해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회학자의 리포트이지만, 인문학적인 성찰과 문학의 향기가 넘친다.‘밥은 먹었느냐’는 말과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는 이들과 함께 이 글을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농민과 자영업자들이 내 글의 독자가 되길 바라며 써 온 글들이다. 하지만 독자로 염두에 두었던 이들은 하루가 길고 버거워 정작 이런 글에 눈길을 줄 여력이 없다는 것도 취재를 통해 알았다. 짬이 난다면 관공서 일을 보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런 근면하고 성실한 이들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자 이 글을 묶는다. 혹여 지나가다 누군가라도 이 책을 들춰 보다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농촌과 사람이 촘촘히 엮여 있음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책을 펴내며」에서 왜 ‘장례 지원금’에 대한 공약을 찾아보기는 어려울까? 오래도록 지역을 지킨 농민들의 마지막이야말로 융숭하게 대접해야 할 일이 아닐까? 더이상 꽃상여를 탈 수 없어서 할머니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게 하지 말고, 이제 꽃상여 운영은 군이나 면에서 하겠다고 나서 주면 안 될까? 평생을 땅에 붙어 농사를 지어 국민들을 먹여 살리고 지역을 지킨 거칠고 귀한 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공공으로 표명해야만 청년 농민도 자신의 존엄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 농민들도 언젠가는 고령 농민이 될 것이다. 지금의 고령 농민들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가 곧 이들을 대하는 태도의 준거이다. ─ 본문 중에서 농촌에서 농민들이 줄 것은 쌀뿐이라며 쌀을 주실 때마다 그 묵직한 무게가 나를 죄인으로 만들곤 한다. 쌀과 소시지에는 저울로 재어지지 않는 생명의 무게가 깃들어 있지만 내 말과 글에는 그만큼의 무게가 있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어서이다. ─ 본문 중에서
벅스봇 이그니션 퍼즐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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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느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숲에 퍼진다. 숲을 치료하려는 장수풍뎅이족과 불태우려는 사슴벌레족은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간들과 벅스 버디 계약을 맺는다. 벅스 버디와 함께 숲의 에너지인 '에코라' 가 결정화된 코인을 사용하며 듀얼을 하는 벅스봇들. 곤충의 힘인 버그 코인, 5대 원소의 힘인 엘리멘탈 코인 정령을 소환하는 스피릿 카이저 서먼 코인의 스킬을 사용해 배틀 필드에서 싸운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교활한 시골 군사
웅진주니어 / 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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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풍성하게 꾸몄다. 2권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자매의 눈물이 강을 이루고 장화 홍련의 깊은 슬픔 제2부 지혜로운 명판관 황당무계한 사기극에 휘말린 유연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하리오 교활한 시골 군사 대리 시험의 달인 류광억 허풍선이 사기꾼 이홍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고전은 어떠해야 할까? 지나치게 호흡이 길지 않고, 무엇보다 재미있으면서, 어린이에게 올바른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고전이 나왔다!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는 한문으로 적혀 있거나 여러 책에 흩어져 있어 오래도록 묻히거나 잊힌 고전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그러면서도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풍성하게 꾸몄다. 고전 작품 속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자취에서 어린이들은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천지를 떠들썩하게 한 ‘박효랑 사건’ 조선 판 <마르탱 게르의 귀향> ‘사형수 유연 사건’ 조선 후기 한양의 뒷골목을 누빈 사기꾼 이야기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 사기꾼 이야기를 읽으면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남을 속이는 일이 그걸 당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억울한지 생생하게 전달되어 올 것이다. 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억울함을 없게 하라!” 조선 시대에도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을 구제하는 방법이 있었다. 『무원록』같이 시체를 과학적으로 조사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철저하게 찾는 일부터 신문고를 비롯한 여러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엄정한 판관에 의해 극적으로 구제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2부 잘못된 재판이 낳은 비극 “수령은 경계하라!” 어느 시대에나 대체로 법은 공정하다. 다만 그 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겨난다. 여기 판관이 내린 잘못된 판결이 그 일을 당한 사람과 가족에게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재판을 맡은 판관의 정직성과 책임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 하리오 “천하에 팔 수 없는 게 내 마음!” 세상 사람을 다 속여도 속일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마음, 곧 양심이다. 그러고 보면 재물을 노리고 밥 먹듯 남을 속이는 사람도 실은 남을 속인 게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내다 판 것이다. 여기 엉큼한 사기꾼들이 선량한 사람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마침내 자신을 속인 이야기가 있다. ■ 작품의 특징 □ 처음으로 소개하는 참신한 고전! ‘처음 고전’ 시리즈는 옛 선비들의 개인 문집이나 야담집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한문 단편, 야담, 고전 소설들을 ‘주제별’로 묶어 놓은 선집(選集)이다. 그동안 한문으로 쓰였다는 이유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고전 가운데는 의외로 참신하고 우리가 처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지혜를 던져줄 만한 작품들이 많다. □ 고전의 효용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주는 고전 애지중지 키운 자식한테 배신감을 느낄 때, 셰익스피어의 을 읽어 보라! 부모와 자식 관계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위로도 되고 반성도 되면서 ‘정말 고전에 다 적혀 있네!’ ‘고전이 정말 좋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의 고전 읽기는 막연한 교양 쌓기를 넘어 현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효용성을 발휘해야 한다. ‘처음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에 꼭 필요한 주제, 즉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경제’ ‘여성’이라는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 고전은 원래대로 읽어야 제맛! ‘처음 고전’ 시리즈는 대부분 한문으로 적힌 원작이 지니고 있던 뼈대와 결을 그대로 살렸다. 어린이 대상의 고전이라고 원작을 마구 훼손했다가는 고전이 아닌 현대 작가가 고쳐 쓴 시대 불명의 작품을 읽는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고전은 시대에 따라 새롭게 쓰여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작가들은 원작과 고쳐 쓴 글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오늘날의 언어로 풍성하게 꾸며 놓았다. 요컨대 ‘처음 고전’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살린 어린이용 고전 선집이다. □ 전래동화와 장편 고전의 중간에 위치한 중단편 고전 모음집 5~7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은 장편 고전을 주로 읽는 게 독서 현실이다. 그 중간 단계에 위치한 ‘처음 고전’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독서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생생한 사건과 캐릭터, 술술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처음 고전’ 시리즈에 실린 고전 작품들은 대부분 실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고, 역사적 배경도 뚜렷하여 부담 없이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 작품 속 주인공들이 마치 역사 속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온 듯 생생하여 고전 읽기의 또 다른 재미를 던져 준다. 이런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이게 대체 무슨 짐승이우?”닭 장수는 툭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았다. 어리석은 촌놈인 줄 알고 ‘이놈, 한양 사람의 매운 맛 좀 보아라.’ 하며 대답해 주었다. “그게 봉이라오.”시골 군사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 혀를 내두르며 말하였다.“이게 봉이구려. 나는 봉의 이름만 들어 봤지 아직 구경도 못 했다우. 그런데 오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구려.”시골 군사가 한껏 너스레를 떨자 닭 장수의 콧대가 한층 더 세졌다. 인심 한번 쓴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렇소? 실컷 구경이나 하시구려.”그러자 시골 군사가 주위를 슬쩍 휘둘러보더니 은근슬쩍 물었다.“혹시 이 보물을 나한테 팔지 않으려우?”닭 장수는 삐죽삐죽 웃음이 자꾸 새어 나오고 속이 간질간질해 못 견딜 지경이었다. “그렇게도 바라니 얼른 사 가구려.”“값을 불러 보시우.”닭 장수는 속으로 멍청한 시골 군사를 크게 후릴 기회다 싶었다.“스무 냥만 내오.”
건축의 모든 것
어스본코리아 / 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 2020.06.22
15,000
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하다.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쪽 건물의 설계 2쪽 철거 4쪽 건설 인력과 장비 6쪽 기초 공사 8쪽 높게, 더 높게 10쪽 밤낮없이 12쪽 내부를 위한 엔지니어링 14쪽 드디어 개장!70개 플랩을 열어 여러 건설 전문가와 중장비도 만나고 빌딩의 설계부터 완공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아요!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종이에 그려진 설계도에서 실제 빌딩이 되기까지 하나의 건물이 완성되는 놀라운 과정을 살펴보아요!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는 데는 몇 년이 걸려요.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보아요. 철거는 건물에 폭약을 설치해 한 번에 무너뜨리거나 굴착기로 작은 조각으로 뜯어내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아요.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해요.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높은 건물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과학 원리를 알아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건설 현장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타워 크레인, 콘크리트 믹서 트럭, 불도저, 굴착기 등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건설 장비들은 무엇인지, 이 장비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아요. 나아가 건축가, 현장 소장, 철골공, 배관공, 전기공, 비계공 등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직업과 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려 주어요. 건물을 짓는 데에는 다양한 과학 기술이 필요해요. 건물의 기둥이나 벽, 층과 층 사이에는 놀라운 기술들을 꽉꽉 들어차 있어요. 건물이 바람이나 지진에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미세 조정 댐퍼, 사람들을 손쉽게 이동시켜 주는 초고속 승강기 등 여러 기술들을 만나 보아요. 또 꼭대기 층에서부터 쏟아지는 오폐수들의 속도를 어떻게 늦추는지, 건물이 너무 더워지지 않도록 유리 패널에 어떠한 작업을 하는지 등 건축물에 숨은 다양한 과학 원리들도 알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자란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다소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건축 과정과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연결 지어 살펴보면 고층 빌딩이 화재를 대비하는 방법이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식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지요. 세심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건축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답니다.
알면 알수록 똑똑해지는 상식 플러스
크레용하우스 / 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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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학습일반
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방귀를 안 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것일까?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왼손잡이가 나쁜 것일까? 상식에 관한 책이 보통 과학이나 역사 등의 한 부분에만 한정된 것에 반해 이 책은 역사, 문화, 과학, 예술 등 전 분야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그 나이 또래에 맞는 상식책을 읽고 세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사고력과 창의성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하나 하나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에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판사는 장애인들이 사는 곳에 갔는데, 그곳에서 침을 뚝뚝 흘리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다. 판사는 다른 사람들은 피하는 그 장애인을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3년 동안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던 그 사람이 웃음을 지은 것이다. - p.10 '포옹의 힘'중에서 포옹의 힘 젓가락을 쓰는 게 자랑스러워!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지? 좋은 숫자, 나쁜 숫자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거야?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별자리를 찾자 특이한 기법으로 그린 명화들을 보고 명화 감상 놀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 쉬는 게 힘이다! 현악기 소리를 따라서 왼손에 대한 편견 아는 만큼 보여요!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방귀 대장이라도 좋다! 인사법도 가지가지 기울어진 탑, 그림자 없는 탑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건축물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Basic 2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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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Chapter 1. The Moon Unit 1. It Is Chuseok Unit 2. Friends in Space Unit 3. Beautiful Moonlight Unit 4. Two Different Moons Chapter 2. Family Unit 1. Small Family, Large Family Unit 2. We Work Together Unit 3. Van Gogh's Special Family Unit 4. Happy Birthday! Chapter 3. Food Unit 1. Where Do These Fruits Come From? Unit 2. Popcorn Pops! Unit 3. Delicious Art Unit 4. Let's Cook!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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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우리는 1학년, 글을 읽고 글씨를 써 봐요 자음 모음 쓰기 국어 1-가 1. 즐거운 마음으로 나 너 우리 우리는 하나 국어 1-가 2. 재미있는 낱자 기차 ㄱㄴㄷ 국어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나무 노래 개구리 내 꿈 국어 활동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냠냠 한글 가나다 국어 1-가 4. 기분을 말해요 장난감 국어 1-나 5. 느낌이 솔솔 아기의 대답 아침 비눗방울 앗! 따끔! 국어 활동 1-나 5. 느낌이 솔솔 좋겠다 국어 1-나 6. 문장을 바르게 뒤뚱뒤뚱 아기 오리 토끼와 호랑이 국어 활동 1-나 6. 문장을 바르게 떡 먹기 내기 국어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소 세 마리 바람이 좋아요 국어 활동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나무꾼과 사슴 꼭 잡아! 국어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달팽이 6월 30일 수요일 7월 15일 목요일 국어 활동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바둑이 걱정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미국 편
파인앤굿 / 김윤수 지음, 신재환.정동호 그림, 손소예 영어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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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외국어,한자
김윤수 지음, 신재환.정동호 그림, 손소예 영어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미국 편. 코믹시트콤 형식의 영어학습만화로 생활영어와 미국의 문화를 한번에 익힐 수 있다. 미국 편은 뉴욕의 관문 존에프케네디 공항의 입국심사부터 워싱턴, 시카고, LA 등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미국 11개 주요 도시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상황별 생활영어와 미국의 문화를 코믹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국편 강의 미리듣기]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살림Friends / 장콩 지음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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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Friends
청소년 역사,인물
장콩 지음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룬다. 저자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6장 고려 주식회사의 경영 실태 후삼국의 영웅들 왕건과 고려 주식회사 역사 그루터기 완사천이 맺어 준 인연 세치 혀로 거란족을 물리친 서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이자겸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 역사 그루터기 단재 선생의 지독한 항일 의식 무인 시대, 그들만의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들의 비애 7장 고려인의 삶과 예술 백정은 왜 천민이 되었나 위풍당당 고려 여인 역사 그루터기 가부장제의 상징 호주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고려청자, 하늘빛을 새기다 8장 성리학과 함께 춤을 말 머리를 개경으로 돌려라 역사 그루터기 최씨가 앉은 자리는 풀도 나지 않는다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이냐 화령이냐 세종이 만든 기적, 한글 역사 그루터기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사랑 훈구와 사림의 용쟁호투 역사 그루터기 4대 사화 슬쩍 엿보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 명의 멸망을 초래한 임진왜란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쓴 이순신 9장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두 얼굴의 사나이 광해군 전쟁이냐 화친이냐 역사 그루터기 인조와 삼전도비 환향녀가 화냥년이 된 사연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역사 그루터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실학자들이 꿈꾼 세상 다산 정약용 선생을 그리며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세도정치기 백성들의 고단했던 삶“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권과 2권을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한 것이며, 3권은 시리즈 개정과 함께 새롭게 저술했다.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힘을 기르자!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최고의 ‘눈높이 역사서’ 키가 작다고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지만 이제는 최고의 역사책 브랜드가 된 ‘장콩 선생’! 장콩 선생 장용준은 언제나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서 얻은 지식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이나 연대기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값진 교훈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선인네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20년이 넘는 오랜 교단 경험에서 쌓인 내공과 ‘눈높이 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와 청소년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책임에 틀림없다.상대방의 의도를 꿰뚫어 보는 서희의 협상력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민족 최대의 현안인 남북문제마저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서희의 실리 외교는 많은 생각거리를 가져다준다. 엄중한 국제 관계에서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서희와 같은 명외교관의 출현이 절실하다. 고려시대에 개경과 서경의 갈등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고려시대는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립하다가 결국 나라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와 같이 지역 갈등을 방치하고 또 조장하는 세력이 확산된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고려와 같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역 갈등은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속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의 당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려고 노력할 때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묘청의 난을 통해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역사 읽기가 될 것이다. 잠깐! Just a moment! 무인 정권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씨 세상이 끝났으니, 무신 정권도 끝장났을까? 그건 아니다. 최씨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김인준·임연·임유무로 무신 정권은 이어졌다. 하지만 그 힘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1270년에 문신들에게 권력이 넘어가며 무인 시대가 종료되었다. 정중부가 ‘얼굴 마담’이 되어 보현원에서 거사를 일으킨 지 100년 만의 일이었다.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은행나무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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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행복은 좇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와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설득력을 높이고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한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따른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책의 우측 하단부에는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를 플립북 형식으로 실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내용물 설명서 서문 - 낙관론자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게 서문 - 비관론자와 비판가들에게 사용 안내서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종이공작 - 행복나침반 전문가의 견해 -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부수적 효과 - 행복은 심근경색과 우울증을 예방한다 행복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리는 10가지 위험신호 종이공작 - 확실한 성공지침 0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오해와 함께 온다 당신이 결코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행복의 일곱 가지 진실 미신의 효험 종이공작 - 행운의 별자리 모든 게 조상 탓 종이공작 - 인생로또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은 생각의 빛깔로 물든다 개구리가 되지 마라 불행은 찾아오기 마련 종이공작 - 쾌락측정기 불평엽 해부 간단히 체크하는 나쁜 기분상태 썩은 사과 상자 속에도 행복한 삶은 있는가? 1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다 포토리얼리즘 비판 레스토랑에서의 파트너 선택 행복과 알코올의 정치학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 행복은 누구나, 어디서나 즐겨 말한다 무자식이 상팔자? 빨간 동그라미 속 친구 행복은 전염된다 사랑의 행복 다른 누군가가 되어 2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우연과 함께 온다 행운의 여신 포르투나의 기이한 헤어스타일 프렌치호른을 배워라 결정 도우미 국민질병 ‘과다증’ 행복 레시피 종이공작 행복의 팁 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 햇살이 필요한 이유 부르고뉴달팽이야 추가로 선사하는 행복 3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즐거움과 함께 온다 혈중 행복 농도가 너무 낮은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좋은 이별 고통이 줄면 그것이 행복 행복 레시피 2 건강을 위해 달려라 종이공작 - 어두운 면 쉘 위 댄스? 인생은 탐색의 연속이다 행복은 절정과 함께 온다? 아주 커다란 의미의 작은 행복 종이공작 - 행복의 일기장 화풀이 하지 않기 아무 때나 코 후비며 살기 초콜릿송 4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행동과 함께 온다 몰입(flow)에 관하여 몰입 체험과 몰입 브레이크 즐거운 천직 소름 효과 무소유는 어려워 시간은 돈이다? 하지만 돈은 시간이 아니다 빌과 보리스 그리고 동메달 종이공작 - 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평생 열일곱이라면? 보온병 5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여유와 함께 온다 자신을 질책하지 마라! 엄청난 행복의 순간 기계와 행복의 상관관계 마지막 강의 현재가 곧 미래! 평온 유지하기 그건 네 자신도 믿지 않잖아 바다 에필로그 펭귄 이야기 종이공작 - 꼭두각시 펭귄 행복에 대한 말 말 말 하루를 미소와 함께 시작하자“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밀려드는 책!” 독일아마존 1위 69주 연속 베스트셀러 ! 120만 부 판매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독창적인 행복론! “당신은 행복합니까?”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는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행복에 대한 상식을 깨는 책이다. 의술 없이도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 줄 아는 저자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행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하라고 조언하며,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말한다. 과연 우리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재밌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하는 이 책은 2009년 독일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1위에 올라 2010년 상반기까지 120만 부 이상 팔렸다. 행복해지기는 간단하다. 다만 간단해지기가 어려울 뿐! 우리는 행복에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라는 것이 쌓이다 보면, 갖지 못한 것을 가진 다른 이들을 끊임없이 부러워하게 되고 결국에 우리는 자신의 처지를 비하하게 된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순식간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행복 과잉’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조건들은 사실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젊은 시절 아름다운 외모는 오히려 그것을 잃게 되었을 때 절망감을 불러일으킨다. 상점이 늦은 밤까지 운영되면, 무조건 편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또한 청소년기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니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같은 격정적인 사랑은 우리를 곤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갖는 행복에 대한 관념은 저자의 의학적 지식과 실험결과에 의해 조목조목 뒤집힌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행복에 대해 아주 달리 생각할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행복을 갈구하는 우리의 태도를 조급해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변모시킨다. 그렇게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유머가 섞인 이야기로 만들어, 독자를 고유의 행복론으로 끌어들인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행복추구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행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다. 그 때문에 여태껏 인간의 유전자는 살아남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복’이라는 말에는 ‘여기서 멈춤’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행복은 머물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중독이 되는 이유는 끊임없이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도파민은 우리를 충동질하고 미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약속하지만 절대로 온전히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진화의 설계에 따라, 우리는 행복을 갈구하지만 결코 지속적으로 그것을 느끼지는 못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미칠 노릇이지요! 미국의 헌법에도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행복을 탐색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찾아서 손에 넣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겁니다. 탐색은 평생토록 계속됩니다. 그리고 어떤 지름길을 택할 때마다 목적지에서 점점 더 멀어집니다.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이고, 비인간적이면서도 인간적이며, 우주 최대의 해학이자 심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뇌는 주어진 행복에 만족하기보다 행복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일생 동안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계속 찾아야 한다. 이러한 저자의 행복에 대한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은 언어유희와 지적인 유머를 기본으로 이뤄지며 독자를 행복의 상태로 고양시킨다. 책의 바탕에는 의학과 과학지식이 탄탄하게 깔려 있다. 종종 등장하는 의학용어들과 과학실험, 설문조사는 독자를 설득시키는 논리의 힘이 되어준다. 예를 들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얼굴표정을 관찰하는 실험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동메달리스트라는 결과는 무릎을 탁 칠만한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은 실험결과 등 과학적 지식이면 무조건 진리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만이 최고의 치료제라고 생각하는 책이다.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약간의 양념으로 의학지식을 사용하면서 저자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행복론을 이끌어 간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행복은 동? 하나에도 쉽게 좌지우지 된다. 동전을 주운 사람은 인생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다. 길에서 물건을 잔뜩 떨어뜨린 사람을 도와주는 테스트에서 직전에 동전을 주웠던 사람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려고 했다는 실험을 예로 들며 저자는 말한다. 길바닥에서 넘어지는 일은 예측할 수 없으니 보험을 든다는 기분으로 부지런히 길바닥에 동전들을 뿌려놓으라고 말이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최고로 쳤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최고로 여긴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의 평온과 더불어 자신의 본성과 가장 맞는 곳에서 펭귄처럼 자유롭게 헤엄치기를 권한다. 이 책의 마스코트인 펭귄은 저자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존재로 상징된다. 당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빕니다! 나의 펭귄이 당신의 펭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본성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은 늘 자신이 옳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행복의 분류 나누기에 고심했을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책에서의 ‘행복에 대한 분류’는 행복나침반이 되어 어른들의 장난감이 된다. 별이 무수히 박힌 밤하늘 그림에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들고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미신이 얼마나 설득력이 부족한지 일깨워주는 동시에 미신에 매달리는 습관을 고쳐주는 처방이다. 심지어 맘껏 책을 찢을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찢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 행운의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요리법과 과자에 끼워 넣을 수 있는 행운의 문구가 적힌 종이도 제공된다. 가위와 풀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10개의 종이공작을 비롯한 테스트도 즐길 수 있다. 독자를 즉석에서 실험하기도 하는 영악함을 보인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처럼 환자의 증상을 먼저 알아맞히듯이! 책의 오른쪽 하단부에는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는데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가 만들어진다. 일종의 플립북(Flip book) 형식으로, 아마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움직이는 펭귄 그림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다. 시작부터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흐뭇한 감정을 선사하고 행복한 책읽기로 안내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책밥 / 수지(허수정)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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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수지(허수정) (지은이)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한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본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본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Part 1. 심플한 그림 속 숨어 있는 규칙은? : 평행법(등거리 원근법) 1. 네모난 것과 둥근 것, 기본 형태 알아보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집 그리기 응용 연습 5.계단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원기둥 그리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Special. 형태를 잘 그리기 위한 다른 팁들 2. 여러 형태 함께 그리기 기본 연습. 붙어 있는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집 그리기 1 응용 연습 2.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3. 책장 그리기 응용 연습 4. 집 그리기 2 응용 연습 5.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6. 외부 풍경 그리기 3. 구도와 연출 알아보기 기본 연습. 소품이 있는 테이블 그리기 Special. 평행법의 또 다른 모습 Part 2. 집중되는 그림의 비밀: 1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1점 투시 간단히 그리기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공간 들여다보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4. 다른 시선으로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5.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창문 두께 표현하기 Part 3. 눈이 편안한 구도: 2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추가 분할법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그 밖에 소실점 이야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4.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변형 증식법 201 Part 4. 다이내믹한 연출의 비법: 3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와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2. 조각과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3. 집 그리기 응용 연습 4. 정글짐과 책장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①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실내 공간 그리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1. 올려다보기 응용 연습 2. 내려다보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도시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② Part 5. 동그라미의 원근법: 원과 원기둥 1. 투시에 맞게 동그란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1. 원 그리기 기본 연습 2. 투시원과 타원 그리기 기본 연습 3. 1점 투시의 원 그리기 기본 연습 4. 2점 투시의 원 그리기 2. 실전 활용 연습하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3. 테이블 그리기: 모양 혼합 응용 연습 4. 아치 그리기: 투시원 응용 연습 5. 펼쳐지는 것들(궤도): 투시원 응용 연습 6. 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들: 투시원과 타원 응용 연습 7. 원을 분할해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8. 모아 그리기 Part 6. 원근법 드로잉 완성도 높이기 1. 한 공간에서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각도가 다른 것들 그리기 응용 연습 1. 기울어진 것 그리기 응용 연습 2. 구불구불한 길 그리기 2. 다양한 모양의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1. 벽 모양이 다를 때 기본 연습 2. 바닥 모양이 다를 때 3. 창밖과 내부 공간 함께 그리기 4. 투시에 맞게 그림자 그리기 기본 연습. 그림자의 소실점 이해하기 응용 연습 1. 다양한 모양의 그림자 응용 연습 2. 떠 있는 물체의 그림자 5. 캐릭터의 비율과 연출하기 6. 곡선 투시법 알아보기 기본 연습. 곡선 투시의 그리드 응용 연습 1. 4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2. 5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3. 기타 응용 곡선 투시 Special. 그리드 만들기드로잉을 조금 더 잘하고자 하는 분에게 원근법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배우기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공간, 어떤 풍경을 보더라도 두려움 없이 숨어 있는 원근법을 찾아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가구를 한 공간에 담아도 어색하지 않도록. 어떤 사진도 내가 원하는 연출로 바꿀 수 있도록. 어떤 소품의 형태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상상하는 풍경도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자유롭게, 자신 있게 드로잉할 수 있도록.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꼭 원근법에 맞게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원근법을 슬쩍 무시한 그림이 훨씬 예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일부러 원근법에 어긋나게 그린다 해도 그것을 알고 그리는 것과 모르고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이해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싶다면 원근법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원근법이라고 하면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처럼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그리면 복잡해 보이는 그림도 생각보다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이따금씩 보여주고 있는 화려하고 복잡한 그림들도 비교적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책은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합니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칩니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봅니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봅니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도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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