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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이주희 옮김 / 2009.12.10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이주희 옮김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된의 후속작.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열두 가지 반대되는 생각을 대조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철학하는 힘을 키운다. '처음 만나는 철학'시리즈 다섯 번째 권. 이 책에는 삶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되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삶의 의미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가질수록 자유롭게 때문에 더 삶이 의미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하는 일도 많고 정신없이 바쁠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바쁘지 않고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여긴다. 이렇듯 소유와 무소유, 관조, 노동의 가치, 역경에 대처하는 자세, 개인과 사회, 생명의 소중함, 이념의 실현 등 삶을 인식하는 여러 관점과 정반대의 생각들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다양한 의미를 알게 하고, 한 가지의 정답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에게는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짝을 이룬 정반대의 생각들과 꼭 맞아 떨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친근하고 개성 있는 사람 모양 캐릭터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꼭 닮았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일러스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철학’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낯설게 받아들인다. 한때 논술이다 뭐다 해서 철학이 주목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에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philosophy)’과 ‘철학하기(doing philosophy)’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생각을 알면, 내 생각도 알 수 있어!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된『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의 후속 작이 나왔다. 철학그림책『사랑과 사랑』,『삶의 의미』는 철학 개념에 대해 직접 알려주거나, 우화 등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사랑’과 ‘삶’에 대한 열두 가지 반대되는 생각을 대조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철학하는 힘을 키운다. 그런데 왜 하필 반대되는 생각을 보여주는 걸까? 책을 펼치면 각각의 페이지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두 가지의 생각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남을 돕고 위하는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얼핏 보면 대립되는 이 두 생각 중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한가지의 답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의 생각 역시 삶의 주인은 누구인지, 나는 타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남을 위하는 삶은 무엇이고, 나를 위하는 삶은 또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의 씨앗’에서 시작된 여러 생각 줄기의 하나인 셈이고 두 생각 사이에 있는 수많은 간극만큼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할 수 있다. 반대되는 열두 쌍의 생각들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 중에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다. 또한 반대되는 생각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과 사랑』, 『삶의 의미』의 또 다른 매력은 짝을 이룬 정반대의 생각들과 꼭 맞아 떨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이다. 친근하고 개성 있는 사람 모양 캐릭터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꼭 닮았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일러스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삶의 의미』에는 삶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되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삶의 의미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가질수록 자유롭게 때문에 더 삶이 의미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하는 일도 많고 정신없이 바쁠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바쁘지 않고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여긴다. 이렇듯 소유와 무소유, 관조, 노동의 가치, 역경에 대처하는 자세, 개인과 사회, 생명의 소중함, 이념의 실현 등 삶을 인식하는 여러 관점과 정반대의 생각들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다양한 의미를 알게 하고, 한 가지의 정답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에게는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2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벽걸이 달력 (중형 A3)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1.10.04
15,800원 ⟶ 14,220원(10% off)

북엔(BOOK&_)취미,실용북엔 편집부 (지은이)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2년을 기원한다.“눈에 보이는 건 껍질일 뿐이야.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2년을 기원한다. 1월 / 별들이 저렇게 밝게 빛나는 건 우리들이 언젠가 자신을 다시 찾아왔으면 해서일까? 2월 / “있잖아, 사람은 너무 슬플 때 해 지는 걸 보고 싶거든……,” “태양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날 그렇게 슬펐던 거야?” 3월 /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4월 /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어른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5월 / “네 장미가 중요한 존재가 된 건,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너는 잊지마. 네가 길들인 대상에 대해 넌 영원히 책임져야 한다는 걸.” “넌 네 장미를 책임져야 해.” “나는 내 장미를 책임져야 해.”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어린 왕자는 되뇌었다. 6월 / 나의 별을 찾아서 "너무 멀리 오지 않았는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는가." 7월 /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걸 아름답게 만드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거야.” “눈으로는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만 해.” 8월 / “아저씨가 어느 별에 있는 꽃 한 송이를 사랑한다면 말이야. 밤마다 바라보는 게 행복할 거야. 모든 별에 꽃이 있으니까……,” 9월 / 그가 가로등을 켜면 별 하나, 꽃 한 송이가 태어나는 거니까. 그가 가로등을 끄면 꽃이나 별은 잠이 들고. 진짜 멋있는 직업이야. 멋있다는 건 정말 유익한 거야. 10월 / 네 머리칼이 황금빛이잖아. 네가 날 길들인다면 두근거리는 일이 생길 거야. 이제 황금 빛 밀밭을 볼 때마다 네가 떠오를 테니까! 밀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고……, 11월 /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게 훨씬 어려운 일이지. 네가 자신을 판단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현자가 되는 것이다. 12월 / 네가 날 길들이면 우린 서로 필요해진단다. 넌 내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나도 네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용감한까치 / 킴스트래블 (지은이) / 2024.07.30
28,500원 ⟶ 25,650원(10% off)

용감한까치소설,일반킴스트래블 (지은이)
언제, 어떤 계절에, 어느 시간대에 그곳을 찾느냐에 따라 온 모습이 바뀌는 여행지가 있다. 여행자들이 모두 돌아간 후 또는 아직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전 이른 시간에 자연이 세상 아름다운 모습을 나홀로 뽐내며 한숨 돌리는 시간이다. 인기 여행지일수록 똑같은 풍경만 보며 그곳을 떠나기 십상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흐르는 풍경은 여행자들이 미처 놓치는 시간, 계절에 아무도 보지 못한 '비경'을 숨겨 놓는다. 이 책에는 지금껏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본 사람이 별로 없는 국내의 숨은 비경 39곳을 담았다. 인기 여행지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건 이번 생에는 꼭 봐야 할 풍경과 순간을 소개했다. 언제, 어느 때에 찾아가야 하는지는 물론, 그곳을 찾아가는 여정, 비경을 목도했을 때의 생각과 소회 등 그곳을 여행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모두 담았다.004 저자의 말 012 <여름> 하늘이 허락한 풍경 노고단 024 <봄> 1년에 단 30분 세량지 034 <가을> 가장 늦게 물드는 단풍 담양 메타세쿼이아 044 <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속 붕어가 헤엄치는 옥정호 058 <가을> 숨겨진 아름다움 절골계곡 070 <봄·여름·가을·겨울>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포늪 086 <가을> 몽환적인 물안개와 춤추는 은행나무 문광저수지 098 <봄> 은하수와 진분홍 철쭉이 노래하는 황매산 112 <봄·여름·가을·겨울> 물 위를 걷는 아름다운 산책 대청호 오백리길 124 <가을> 황금빛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는 순천만 144 <봄> 땅끝에서 만나는 감동 해남 168 <봄·여름·가을> 여행의 의미를 알고자 하면 욕지도 182 <봄·여름·가을·겨울> 인생의 길, 순례자의 길을 만나는 곳 웅도 198 <여름> 푸른 이끼의 신비한 비경 무건리 이끼폭포 210 <봄·여름·가을> 옥빛 치마를 두른 비경 미인폭포 222 <봄·여름·가을·겨울> 강이 산을 뚫고 흐르는 풍경 구문소 232 <봄·여름·가을·겨울> 산과 강이 품은 비경을 만나는 동강 드라이브 244 <봄·여름·가을> 신선도 반해 노닐던 아름다운 섬 선유도 258 <가을> 비밀의 정원을 만나다 구절초 지방정원 270 <가을> 대한민국 단풍 1번지 내장사 단풍 282 <봄·여름·가을>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을 만나는 재인폭포 292 <겨울> 눈이 내리면 망설임 없이 내변산 310 <겨울> 인간과 자연이 만드는 황홀경 진하 & 강양항 324 <봄> 흐르는 강물처럼 벚꽃이 흐르는 하동 10리 벚꽃 길 334 <봄> 대한민국 매화1번지 광양 매화마을 346 <봄> 숲과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고창 선운사~도솔암 봄 숲길 360 <봄> 계절과 시간에 숨겨진 비경 마이산 378 <가을> 산사에 피는 붉은 눈물 꽃무릇 여행 394 <봄> 벚꽃잎 흩날리는 도심 속 봄의 낭만 진해 벚꽃 406 <가을>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가을 숲길 하늘재 418 <가을·겨울> 안개의 시간 속 마법 같은 풍경 남한강 일출과 비내섬 434 <겨울> 호남의 금강에서 만나는 설경의 극치 대둔산 설경 446 <겨울>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 한라산 설경 458 <겨울>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감동 소백산 설경 474 <가을> 가을에 깃든 산수화 내연산폭포 488 <가을> 고요한 가을 속 낭만 하옥계곡~옥계계곡 드라이브 코스 502 <겨울> 사무치게 아름다운 겨울 바다 칠포해변 516 <겨울> 구름 속 설국을 만나는 만항재 528 <봄·여름·가을·겨울> 신선이 노닐던 별천지 무릉계곡과 베틀바위이토록 찬란한 순간이라니 단연코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순간의 비경 여행 작가 킴스트래블이 소개하는 대한민국 인생 여행지 그곳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언제, 어떤 계절에, 어느 시간대에 그곳을 찾느냐에 따라 온 모습이 바뀌는 여행지가 있다. 여행자들이 모두 돌아간 후 또는 아직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전 이른 시간에 자연이 세상 아름다운 모습을 나홀로 뽐내며 한숨 돌리는 시간이다. 인기 여행지일수록 똑같은 풍경만 보며 그곳을 떠나기 십상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흐르는 풍경은 여행자들이 미처 놓치는 시간, 계절에 아무도 보지 못한 '비경'을 숨겨 놓는다. 이 책에는 지금껏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본 사람이 별로 없는 국내의 숨은 비경 39곳을 담았다. 인기 여행지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건 이번 생에는 꼭 봐야 할 풍경과 순간을 소개했다. 언제, 어느 때에 찾아가야 하는지는 물론, 그곳을 찾아가는 여정, 비경을 목도했을 때의 생각과 소회 등 그곳을 여행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모두 담았다. 인터넷에 '인기 여행지'를 검색만 해도 유명한 여행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즘, 빠르고 가볍게 소비되는 현대 여행의 중심에서 눈으로 보고 즐기는 여행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특별한 여행을 소개했다. 그날의 온도, 습도, 바람, 공기, 빛, 향기 소리를 느끼며 마음으로 시를 짓는 잊지 못할 인생 여행은 평생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에는 이런 특징이 담겨 있어요! 1. 이번 생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인생 여행지 39곳이 담겨 있어요. 30여 년간의 여행 경험을 토대로 저자가 직접 고른 인생 여행지 39곳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인기순으로 꼽은 여행지가 아닌, 평생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들을 담았습니다. 그곳을 찾아 가기 위한 여정, 여행하는 동안 보고 느꼈던 생각과 소회 등 진솔한 기행 이야기로 39곳의 인생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2. 그곳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과 계절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여행지의 정보, 가는 방법, 여행 방법만이 아닌, 그 여행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계절(월)과 시간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합니다. 지금 당장 인생에 남을 여행을 하고 싶다면 바로 떠날 수 있도록 계절과 시간을 별도로 표기해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가 알지 못하는 특별한 시간대를 확인해보고 떠나보세요. 3. 그곳의 비경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어요! 39곳의 인생 여행지들의 특별한 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은 아름다운 사진을 매 여행지마다 함께 구성했습니다. 특정 계절, 특정 시간에만 볼 수 있는 비경뿐만 아니라 여행의 생생함과 감동이 느껴지는 사진들도 함께 담아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함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문 여행 작가의 유별남과 수고로움이 담긴 여행 사진은 보기만 해도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입니다. 4. 전문 여행 작가의 생생한 여행 코치와 정보를 담았어요! 30년의 여행 경험을 가진 20년 차 전문 여행 작가인 저자의 생생한 여행 코치와 자세한 여행지 정보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해당 여행지를 더욱 특별하게 여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주차장 내비게이션 검색어와 예약 방법 등의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까지 책만으로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담았습니다.세상 풍경이 아닌 듯 신비롭다.내가 걸어 지나온 저 길이어쩌면 내가 살아온 인생길과도 닮은 듯하다.어디가 끝인지 알지 못한 채수없이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안고 걸어왔지만지나와서 되돌아보면 참 아름다웠던 내 인생길이다.다른 게 있다면이 길은 끝이 났고,내 인생길은 아직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것.- 본문 '웅도' 중에서 -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살림어린이 / 최영준 지음, 송진욱 그림, 유희동 감수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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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자연,과학최영준 지음, 송진욱 그림, 유희동 감수
똑똑한 학교 과학반 5권. 태풍의 탄생부터 태풍의 위력, 태풍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방법까지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토네이도와 캄신, 황사처럼 다양한 바람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어 태풍을 더 분명히 알고, 바람과 날씨 지식을 알차게 채워 나갈 수 있다. 태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키우며, 나와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태풍이 지구에서 펼치는 긍정적인 역할과 태풍의 놀라운 점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날씨 과학이 숨어 있는 저마다의 까닭을 풀어 가며, 태풍을 더 재미있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머가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풍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다.6 제주도 여행을 망친 태풍 10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태풍들 12 바람 잘 날 없는 지구 14 여기서 잠깐! 전 세계에 몰아치는 바람의 공포 16 다른 듯 닮은 태풍과 허리케인, 사이클론 18 태풍 이름이 ‘차바’라고? 20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걸까? 24 여기서 잠깐! 태풍의 힘은 얼마나 셀까? 26 토네이도와 모래 폭풍을 찾아서! 30 만약 지구에서 태풍이 사라진다면? 34 미꾸라지가 물 위를 헤집으면 날씨가 나빠진다? 36 태풍 예측에 도전하라! 38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로 내다보는 날씨 40 태풍에서 살아남기! 42 다 부러 박사의 깨알 사전해마다 어김없이 우리나라를 휩쓰는 태풍! 자연 현상은 막을 수 없지만, 자연재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태풍과 날씨 과학을 이해하면 ‘안전’이 보입니다! 전 세계에 몰아치는 태풍의 공포! ‘안전’은 태풍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2017년 여름, 미국을 잇달아 덮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는 미국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됐던 2005년 ‘카트리나’에 맞먹는 크나큰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홍수와 더불어 전기마저 끊기자 수많은 이들이 찜통더위 속에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고, 허리케인이 이동한 한 섬나라에서는 죄수들이 혼란을 틈타 감옥을 탈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지요. 허리케인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아와 크고 작은 피해를 남기고 가는 ‘태풍’도 같은 자연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씩 거센 태풍이 지나갈 때면 전쟁을 치룬 것처럼 쑥대밭이 되고는 하지만, 20년 전과 오늘날 부는 비슷한 세기의 태풍을 놓고 본다면 피해가 크게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끊임없이 태풍을 연구하고, 태풍이 오는 날을 내다보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준비해 온 덕분이지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태풍을 알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태풍의 탄생부터 태풍의 위력, 태풍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방법까지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입니다. 토네이도와 캄신, 황사처럼 다양한 바람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어 태풍을 더 분명히 알고, 바람과 날씨 지식을 알차게 채워 나갈 수 있지요. 태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키우며, 나와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태풍이 사람과 지구를 살린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태풍의 반전 매력 태풍의 진짜 이름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허리케인과 사이클론도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발생하는 바다와 영향을 주는 나라들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을 찾은 ‘하비’와 2003년 우리나라에 불어와 커다란 배를 단숨에 쓰러트린 ‘매미’ 같은 이름은 무엇일까요? 강아지를 강아지라고만 하지 않고 ‘멍멍이’나 ‘흰둥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허리케인과 태풍마다도 이름을 지어 준 것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된 데에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이 있지요. 태풍이 왔다고 하면 세찬 비바람만 떠올리기 쉽지만,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다가도 갑자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태풍의 눈’에 들어선 때이지요. 태풍의 두 가지 얼굴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람과 동식물을 살리는 ‘귀한 존재’이기도 하거든요.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태풍이 지구에서 펼치는 긍정적인 역할과 태풍의 놀라운 점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날씨 과학이 숨어 있는 저마다의 까닭을 풀어 가며, 태풍을 더 재미있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풀어낸 태풍! 스스로 쌓은 지식은 스스로를 지키는 놀라운 힘이 됩니다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유머가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풍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입니다. 태풍이 발생하는 원리, 태풍 속 구조, 태풍 대처 방법 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고, 곁에서 이야기해 주는 듯한 입말로 설명글을 풀어내어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마지막 장 ‘다 부러 박사의 깨알 사전’에서는 태풍과 여러 바람에 관련한 핵심 낱말을 꼽아 내용을 요약하고 있어, 익힌 지식을 다시금 짚어 볼 수 있습니다. 흥미와 관심을 갖고서 태풍을 알아 가고 지식을 단단히 다지다 보면, 자연스레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이 싹틉니다. 이 힘이 ‘나’를 넘어 ‘우리’를 살리는 힘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풍이 몰아치면 집과 농작물이 물에 잠기고, 전기와 도로가 끊길 수 있어. 음식 재료를 구하거나 옮겨 오기도 어려워져서 음식값도 비싸지지. 사람이 마실 깨끗한 물도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장티푸스나 이질, 피부염, 눈병 같은 질병에도 걸릴 수 있단다. 모든 태풍이 큰 피해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언제 얼마나 강력한 태풍이 몰아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 “그런데 박사님, 햇빛을 많이 받는 위치랑 태풍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중요한 관계가 있지. 햇빛으로 뜨겁게 달궈진 열대 바다에서 태풍이 만들어지거든! 따뜻한 물을 컵에 담고 입구에 손을 대 봐. 따뜻해진 공기가 올라오면서 수증기 때문에 손바닥에 물방울이 맺히지? 햇빛을 많이 받는 열대 바다에서도 수증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위로 상승한단다.”
책도둑 2
문학동네 / 마커스 주삭 글, 정영목 역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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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마커스 주삭 글, 정영목 역
사람들은 나를 책도둑이라고 부른다! 죽음의 신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둑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공포 속에서도 말(言)과 책에 대한 사랑으로 삶을 버텨나갈 수 있었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필치로 철학적이고 사색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화자는 냉소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유머와 연민으로 가득한 '죽음의 신'. 죽은 이의 영혼을 영원의 컨베이어벨트로 나르는 것이 죽음의 신인 '나'의 주 임무다. 색깔을 음미하거나 가끔 한눈을 팔며 이 고단한 일을 하던 어느 날, 한 소년의 영혼을 거두러 갔다가, 그곳에서 책을 훔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남동생의 장례식에서 처음 책을 훔치기 시작한 리젤에게 책은 나치 시대를 버텨나갈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리젤에게 있어서 책은 분노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위안처이고, 어두운 시절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생의 연료이다. 그녀는 책을 통해 '말'이 때로는 사람을 이끌고,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할퀴며, 때로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젤은 글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프롤로그 잡석더미 산맥 1부 무덤 파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2부 어깨 으쓱거리기 3부 마인 캄프 4부 굽어보는 사람 5부 휘파람을 부는 사람 6부 꿈을 나르는 사람 7부 두덴 사전 8부 말을 흔드는 사람 9부 마지막 인간 나그네 10부 책도둑 에필로그 마지막 색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브라질 출간 당시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 수상 전 세계 30여 개국 번역ㆍ출간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독일의 뮌헨. 그곳에 어린 소녀 하나가 있었다. 어느 날 뮌헨에 폭격이 내리고, 하늘은 불이 붙은 것처럼 빨갰다. 세상이 온통 시뻘겠다. 또다른 어느 날 요란한 소음이 창을 넘어 소녀에게 이른다. 호기심이 동한 소녀는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밖으로 나간다. 그곳엔 다하우로 가는 긴 유대인 행렬이 있었다. 그리고 그 행렬 뒤쪽에 수척하고 여윈 한 노인이 있었다. 그는 너무 쇠약해져 자꾸만 그 행렬에서 뒤처졌다. 이를 본 한 소년이 행렬 쪽으로 다가가 그 노인에게 빵 한 조각을 건네주었고, 노인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땅에 엎드려 소년의 발목에 입을 맞춘다. 그러나 곧 한 병사가 이를 목격하고 노인에게서 빵을 빼앗는다. 그러고는 유대인 노인과 빵을 준 소년에게 채찍을 휘두른다. 이를 목격한 소녀는 자라서 엄마가 되었고, 자신이 어릴 때 겪었던 이 두 사건을 어린 아들에게 들려준다. 이것이 『책도둑』의 시작이었다. 어린 아들은 오랫동안 이 두 이야기의 이미지에 사로잡힌다. 특히 유대인에게 빵을 주고 채찍을 맞는 소년의 일화에서 그는 ‘가장 선함’과 ‘가장 악함’이라는 이 모순된 것이 이 한 장면에 담겨 있음을 느끼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라서 작가가 된 아들은, 자신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 있던 이 이미지들을 모티브로 소설을 써내려간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탄생한 작품이 바로 『책도둑』이다. 언론으로부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소설가”라는 극찬을 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젊은 작가 마커스 주삭의 작품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200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표된 이래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잇달아 출간되며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책도둑』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공포 속에서도 말(言)과 책에 대한 사랑으로 삶을 버텨나갈 수 있었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필치,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이야기로 가히 ‘책도둑 현상’이라고 불릴 만한 신드롬 수준의 사랑을 받았다. 미국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브라질 출간 당시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 등극,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 수상 등 이 책을 따라다니는 화려한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이 작품은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죽음의 신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둑 이야기 물론 소개를 해야지. 처음인데. 내가 예의가 없었다. 제대로 내 소개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당신은 나를 곧, 또 잘 알게 될 테니까. 물론 얼마나 잘, 얼마나 빨리는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언젠가는 내가 다정하게 당신을 굽어보며 서 있을 것이라는 말만 해두자. 당신 영혼은 내 품에 안길 것이다. 색깔이 내 어깨에 앉을 것이다. 내가 당신을 살며시 안고 갈 것이다. (1권, 본문 12~13쪽) 『책도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의 화자가 다름 아닌 ‘죽음의 신’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도처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글을 쓰면서 이러한 시대에 가장 적합한 화자가 바로 ‘죽음의 신’이라고 생각했고, 이는 『책도둑』을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만들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영원의 컨베이어벨트로 나르는 것이 죽음의 신인 ‘나’의 주 임무다.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하지만, 그들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나’ 역시 마찬가지다. 심지어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눈치챌까봐 두렵기까지 하다. ‘나’에게 전쟁이란 끊임없이 불가능한 일을 시키는 상관과 같다. ‘나’는 색깔을 음미하거나 가끔 한눈을 팔며 이 고단한 일을 해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년의 영혼을 거두러 갔다가, 그곳에서 책을 훔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책도둑』은 냉소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유머와 연민으로 가득한 ‘죽음의 신’이 전하는 한 어린 영혼의 가슴 시린 성장담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둑의 이야기다! 내 이름은 리젤 사람들은 나를 책도둑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독일의 작은 도시 몰힝. 이 도시의 가난한 거리 힘멜에 아홉 살 소녀 리젤이 양부모인 후버만 부부와 살고 있다. 그녀의 친아버지는 공산주의자라는 낙인이 찍힌 후 어디론가 사라졌고, 더이상 혼자 아이들을 키울 수 없었던 그녀의 어머니는 후버만 부부에게 아이들을 맡기기로 한다. 그러나 몰힝으로 오던 도중 남동생은 기차 안에서 목숨을 잃고, ‘지구 전체가 눈으로 덮인 것 같던’ 날 차가운 땅속에 묻힌다. 홀로 양부모와 살게 된 리젤에게 삶은 고통 그 자체다. 조용하고 사려 깊은 양아버지 한스, 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정 깊은 양어머니 로자, 그리고 흑인 육상선수 제시 오언스를 영웅처럼 생각하는 이웃집 소년 루디, 만성적인 귀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토미. 그리고 개성 넘치는 마을 사람들…… 리젤은 때때로 동생의 꿈을 꾸며 악몽에 시달리지만, 한스에게 글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악몽도 줄어든다. 그리고 호시탐탐 리젤과의 첫키스를 노리는 루디와는 어느새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거리에서 아이들과 축구도 하고 농장에서 몰래 과일을 따먹기도 하면서, 리젤은 조금씩 이곳 생활에 적응해간다. 그런 리젤에게 위험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책을 훔치는 것. 남동생의 장례식에서 처음 책을 훔치기 시작한 리젤은 글을 읽는 것과 책에 대해 남다른 갈망을 품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열 권의 책을 만나게 되고(『책도둑』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총 10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의 제목이 바로 리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책들의 제목이다), 책은 이제 리젤이 이 어두운 시절을 버텨나갈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래, 화려한 경력이었다. 그러나 처음 훔친 책과 두번째로 훔친 책 사이에 상당히 긴 휴지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덧붙여야겠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첫번째 책은 눈에서 훔쳤고, 두 번째 책은 불에서 훔쳤다는 사실이다. 소녀가 얻은 책도 있다는 사실을 빠뜨리지 말자. 소녀는 모두 열네 권을 소유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그 가운데 주로 열 권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했다. 그 열 권 가운데 여섯 권은 훔친 것이고, 한 권은 부엌 식탁에 나타났으며, 두 권은 숨어 지내던 유대인이 만들어준 것이고, 한 권은 노란 드레스를 입은 부드러운 오후가 배달해준 것이었다. (1권, 본문 46쪽) 전쟁이 점점 격렬해지고 유대인에 대한 핍박 또한 거세지던 어느 날 유대인 청년 막스가 리젤의 집을 방문한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한스의 목숨을 구해줬던 한스 친구의 아들이다.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유대인을 숨겨주는 건 자살행위와 다름없었지만, 한스와 로자는 그를 숨겨주기로 한다. 이제 리젤에게는 또하나의 비밀이 생긴 것이다. 그녀는 이 집 지하실에 숨어 살게 된 유대인 권투선수와 남다른 우정을 쌓아나간다. 그리고 막스는 손수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써가며, 리젤을 위해 두 권의 책을 준비한다.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는 이 작은 도시에도 점점 더 짙은 그늘을 드리운다. 폭격에 대비해 울리는 공습경보가 잦아지면서, 사람들의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공습경보가 요란하게 울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은 불안한 얼굴로 공습 대피소에 모여든다. 공포와 두려움이 출렁이던 이곳에서 리젤은 자신이 들고 온 책을 읽기 시작하고, 리젤이 읽어주는 글은 잠시나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그러던 중 이 마을에 유대인 행렬이 지나가게 되고, 한스는 무심코 그들 중 한 명에게 빵을 던져준다. 이 일로 그는 전쟁터에 차출되어 나가고, 막스 역시 더이상 이곳에 머물지 못하게 된다.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이 힘멜 거리에도 서서히 비극의 시간이 다가오고, 리젤은 이제 글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울린, 그 빛나고 찬란한 영혼의 성장기! “만약 세상이 우리와 그들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이웃집 나무에서 훔친 과일 한 조각의 향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비밀을 지키느라 힘겨웠던 적이 없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미치도록 첫 키스를 훔치고 싶었던 추억이 없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시간 낭비일 뿐이다.”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책을 사랑하고 책이 주는 마법에 걸린 사람들에게, 책은 그 자체로 하나의 꿈이다. 『책도둑』의 주인공인 리젤에게도 마찬가지다. 리젤에게 책은 분노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위안처였고, 어두운 시절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생의 연료였다. 그녀는 책을 통해 ‘말’이 때로는 사람을 호도하고,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할퀴며, 때로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히틀러와 나치 독일을 보며 ‘말’이 곧 ‘권력’이 될 수 있음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서도 깨달아간다. 『책도둑』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 그 안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숨 가쁘게 뒤바뀌는 운명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냈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해 바치는 사무치는 헌사다. 또한 마커스 주삭이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시기를 버텨낸 자신의 부모에게 바치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나치 독일과 홀로코스트를 다룬다는 점에서 종종 『안네의 일기』나 엘리 위젤의 『밤』, 커트 보네거트의 『제5도살장』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그런 주제가 주는 무게에 짓눌릴 필요는 없다. 이 작품이 슬픔을 전달하는 방식은,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웃음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극대화시켜 보여주었던 영화 쪽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주삭은 전통적인 내러티브로 이 인물들에 다가가지 않는다. 내레이터 자체가 뜻밖의 존재일 뿐 아니라, 독특한 방식으로 논평까지 한다.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집중하고, 감각들을 자유자재로 뒤섞는 표현들을 구사한다. 어쩌면 그래서 더 강렬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치 낯선 악기에서 흘러나온 선율이 뜻밖에도 가슴 속의 저음 현을 강하고 깊게 울리고 지나갈 때처럼.”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어쩌면 생의 가장 큰 슬픔은 생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에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생은 또다시 그 슬픔을 딛고 또다른 찬란한 순간을 향해 달려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죽음의 신’이라는 독특한 화자를 등장시켜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전쟁의 비극과 생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읽는 이의 가슴에 곧바로 호소하는 이 휴머니즘 가득한 이야기가 지금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간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속담 백점
HomeBook(홈북) / 손재수 글, 툰 일러스트 그림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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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외국어,한자손재수 글, 툰 일러스트 그림
흥부 놀부 가족들의 생활을 통해 어려운 속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속담의 유래와 적당한 사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총 15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다.1.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2. 가는 날이 장날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4.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5.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6. 갓 쓰고 망신당한다 7. 갖바치 내일 모레 8.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9. 개머루 먹듯 10. 개밥에 도토리 11.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12. 나그네 귀는 석 자라 13.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죽는다 14. 낙수 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15.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16. 남생이 등에 활쏘기 17. 다람쥐 쳇바퀴 돌 듯 18. 다리 밑에서 욕하기 19. 달도 차면 기운다 20. 단솥에 물 붓기 21. 소 닭 보듯 22. 마당삼을 캐었다 23. 마른나무에 꽃 필까 24. 마음 없는 염불 25. 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26.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27.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28. 반자가 얕다 하고 펄펄 뛰다 29. 발이 의붓자식보다 낫다 3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3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2.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33. 사잣밥 싸 가지고 다닌다 34.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35.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36.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37.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38.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39. 아이는 칠수록 운다 40.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41. 자는 범 코침 주기 42. 자빠진 놈 꼭뒤 차기 43.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다 44.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45.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46.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47.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48.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49.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50.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쉽게 익히는 속담 150개 속담은 오랫동안 체험을 통하여 얻은 교훈이나 경계 따위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어른들은 많은 속담들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이용하고 있지만 어린 학생들이 그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흥부 놀부 가족들의 생활을 통해 어려운 속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속담 백점>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속담의 유래와 적당한 사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 것이 되는 속담이 150개입니다.“이보게 갖바치. 신발 찾으러 왔네.” “어이쿠, 이거 죄송합니다만 내일 모레나 되어야 완성이 될 것 같은데요.” “뭐라고? 갖바치 자네. 내일 된다, 모레 된다 그리 말한 것이 도대체 몇 번인가?” 소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장인을 옛날에는 갖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갖바치들이 만들기로 한 물건을 제 날짜에 주지 않고 약속한 날짜에 찾으러 가면 “내일 된다, 모레 된다.”하며 약속한 날짜를 자꾸 미루는 일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서 빈정대어 생긴 말입니다. 주변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갖바치란 별명을 지어 주면 어떨까요?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
을파소(21세기북스) /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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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사회,문화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이 책은 어린이 경제 교육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총3권)의 두 번째 권입니다. 2권은 \'경제로 세상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경제 원리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1권이 기본이 되는 경제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면, 2권은 경제 개념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원리를 생활 속 예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특히,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보험, 대부업체, 세일, 브랜드, 광고, 스포츠마케팅, 경매, 환율 등 시사적인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와 그 역사적 근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손해 보고 파는 물건이 어떻게 매출을 올려주는지, 먼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이 어떻게 우리나라의 생선 값을 인상시키는지, 무심코 지나치는 광고 속에 어떤 전략이 숨어 있는지 등등 이론이 아닌 실제 동향으로 나타나는 실물경제를 체험하듯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제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시의성 있는 사례들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경제를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는 만화 형식을 빌렸지만 쓸데 없는 유머나 지나친 과장을 지양하고, 만화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어려운 분야를 진지하면서도 쉽게 풀어냈습니다. 성인 경제 서적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은 1권을 경험한 독자들이 먼저 손꼽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1권에서 익힌 경제 개념을 토대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26. 재테크_ 돈을 다루는 기술 27. 신용 카드와 사이버 머니_신용이 곧 돈 28.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_통화량과 관계있다 29. 주식_기업에 투자하는 돈 30. 주식회사 - 여러 사람의 투자로 세운 회사 31. 벤처 기업 -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32. 보험 - 누구에게나 만일의 경우는 있다 33. 대부업체 - 무이자는 없다 34. 담보, 보증 - 큰돈을 빌릴 때의 조건 35. 어음과 부도 -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래 36. 세일 - 싸게 팔아도 남는 세일의 법칙 37. 브랜드 - 브랜드라면 짝퉁도 좋아 38. 광고 - 15초의 유혹 39. 스포츠 마케팅 - 스포츠로 소비를 부추긴다 40. 재래시장에서 인터넷쇼핑까지 - 시장의 역사는 흐른다 41. 택배와 퀵서비스 - 좀 더 빨리, 좀 더 편하게 42. 경매 - 경쟁을 붙여 물건 값을 정한다 43. 벼룩시장 - 벼룩시장에 정말 벼룩이 있을까 44. 영수증 - 영수증의 요모조모 45. 경기 - 경제의 상태를 알려 주는 경제 예보 46. 세금 - 세금 없이는 국가도 없다 47. 예산 - 돈을 쓰는 데도 계획이 필요하다 48. 사회 간접 자본 - 경제 활동을 뒷받침한다 49. GNP, GDP - 국민 경제 성적표, 국가 경제 성적표 50. 환율 -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 비율이 책의 저자 최선규 소장은 경제 교육이 경제와 생활을 따로국밥 식으로 가르치는 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드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는 어린이들이 살아 있는 \'진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의 압박은 어린이들에게도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닙니다. 당장 용돈이 줄어들고, 밥상이 단조로워지고, 새 운동화를 마련하는 일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 이미 우리가 배워야 할 경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경제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경제를 \'학습\'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피부에 와 닿는 체험으로 \'흡수\'해야만 경제 원리를 우리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총 세 권에 걸쳐 풀어내는 경제 교과서 시리즈의 가운데 부분으로, 1권 \'알기 쉬운 경제 원리\'와 3권 \'함께 풀어 나갈 경제 원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수많은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읽는 데 \'경제\'라고 하는 지식과 잣대가 얼마나 중요하고 유용한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2권을 통해 아이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의 일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의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의 특징 오랫동안 초등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해온 저자는 \'초등 경제 교육은 흥미와 체험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체험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보드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 놀이와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경제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식으로 만화를 택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컷마다 경제 원리를 압축적으로 담아, 글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부분까지 절묘하게 보완했다. 또한 [교과서 밖 경제 호기심] 코너에서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뒷이야기나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각도를 담아, 아이들이 한 가지 현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 리버모어
새빛 / 리처드 스미튼 (지은이), 정재호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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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소설,일반리처드 스미튼 (지은이), 정재호 (옮긴이)
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이자 전문가인 정재호 88TV 대표(필명: 부자아빠)가 편저자로 출간한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위대한 투자가로 오랜 시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버모어의 생애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기법 등 총 2부로 구성하였다.1부 리버모어의 인생역정 1. 타고난 트레이더의 운명 - 시장에 숨어 있는 암호를 풀고 나만의 거래방식을 개발하라 2.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시장 - 시장수익률을 넘어서는 것은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과 같다 3. 마침내 시작된 월스트리트의 전설 - 시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마라 4. 오욕의 패배와 불굴의 재기 - 성공과 실패의 기억은 모두 사람을 망칠 수 있다 5. 다시 승부의 세계로 - 자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전을 통해 시세로 검증받는 것이다 6. 전설은 스스로 사라질 뿐이다 - 마지막 승부처는 시장이 아니라 인생이다 2부 리버모어의 투자기법 7. 시장의 비의를 찾아서 - 탁월한 선택은 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마음이 상호작용한 결과다 8. 리버모어가 말하는 작전세력 - 작전세력은 대중의 희망과 관성을 이용한다 9. 리버모어의 성공투자비법 - 시간은 투기의 처음이자 끝이다 10. 리버모어의 자금관리기술 -‘좋은 주식’이 있는 게 아니라 오직 ‘돈되는 주식’이 있을 뿐이다 11. 리버모어의 나머지 원칙들 - 투기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노동과 근면함이 필요하다 부록 - 부자아빠 관심종목 3선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가 된 부자아빠가 추천하는 가장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의 꿈과 도전! 부자아빠의 향후 관심종목 3선 공개! 흥미진진한 삶을 살다 간 리버모어의 삶을 연대기식으로 엮어내다.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다.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제시 리버모어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삶 이 책은 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이자 전문가인 정재호 88TV 대표(필명: 부자아빠)가 편저자로 출간한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위대한 투자가로 오랜 시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버모어의 생애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기법 등 총 2부로 구성하였다. 역전의 승부를 꿈꾸는 자, 리버모어의 삶을 돌아봐라! 제시 리버모어의 모든 원칙은 “인간의 습성에 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손실은 신속하게 잘라내라. 포지션을 처분해야 할 적당한 이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수익에 전념하라. 시장의 선지자, 주도주를 매매하라. 주도주의 고점이 상향 돌파되고 신고가를 기록할 때 사라. 성장잠재력이 없는 저가주는 진정한 저가라고 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영원히 오르는 법도 없고 영원히 내리는 법도 없다. 주식시장은 순환할 뿐이다. 그러나 시장이 일단 방향을 바꾸면 일정 기간 새로운 추세를 유지하게 된다. 절대로 추세를 거스르지 마라.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심리에도 정통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무지(無知), 공포(恐怖), 희망(希望), 그리고 탐욕(貪慾)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막연한 기대 때문에 탐욕스러워지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오로지 ‘현상’만을 다루는 곳이지만, 희망은 현상을 왜곡한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탐욕과 공포, 무지와 희망의 결과로 시장에서 동일한 행동양식을 보여 왔다. 그것이 바로 수치적인 형태와 패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이유다.” 제시 리버모어는 그 누구보다 개인투자자가 성공하기를 바랐던 사람이다. 그는 주식투자에 성공한 개인투자가의 표상이었다. 이 책을 통해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과 투자기법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투자가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하락장에 강한 리버모어의 끝없는 도전!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를 구분하라 주식매매가 불확실성을 다루고 있는 한, 투자와 투기는 경계도 모호하고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다. 다만 '현명한 투자'와 '어리석은 투기'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투자'와 '현명한 투기'도 있을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 제시 리버모어는 스스로 '현명한 투기'의 방식을 고안하고, 자신이 발견한 투기의 원칙을 평생 고수한 인물이다. 이 책은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던 제시 리버모어에 관한 자서전이자 투자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그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샅샅이 훑으며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혁명적인 그만의 선구자적 트레이딩 기법을 공개한다. 제시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역전의 승부를 꿈꾸는 자, 리버모어의 삶을 돌아봐라!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 제시 리버모어 주식시장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부풀리고 손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들 중 하나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지침서들은 “시장 앞에서 겸손하라”고 말한다. 명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또한 초창기에는 모두가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이었으며, 자신들이 언제든지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다른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인물들이었다. 물론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항상 배우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눈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는 모름지기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제시 리버모어는 마치 서산대사의 이 시를 알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단지 도로에 빛을 비춰주는 것뿐이며, 만일 나의 이러한 안내 덕분에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그가 주식시장에서 보여준 엄격한 직업윤리와 비극적인 일생을 통해 오늘날의 투자자들도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우고 있다. 그는 항상 스스로를 ‘주식시장의 학생’이라 여겼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를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부자아빠의 향후 관심종목 3선 공개 부자아빠의 도서에는 향후 시장을 주도하는 부자아빠의 관심종목이 공개된다. 그리고 기존 책에서 부자아빠의 관심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번 책에서도 향후 시장을 주도할 관심종목 3선이 공개된다. 부자아빠의 관심종목들은 개인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은 20만 구독자들이 함께 하는 부자아빠의 유튜브 <부자아빠주식학교>를 구독하면서 방송을 청취하면 투자의 흐름과 종목선정의 방법을 배우면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달랑 3표 반장
계림북스쿨 /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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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쿨명작,문학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북스쿨 저학년문고 시리즈 18권.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로,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된다.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진다.급해요 급해! 허연두와 꿈동이깡패 딸 짝꿍 부러진 뻐드렁니 똥민주를 추천합닌다 내가 만약 반장이라면 반장 안 할래요 전학시켜 주세요 그땐 널 잘 몰랐어 할머니랑 살래요 돌아오는 길 박마리 박마리 김준하 김준하, 변민주! 방금 일 모두 비밀이다!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입니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되지요.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망신만 당할 거라 생각하고, 학교에 가지 않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민주는 결국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반장 선거에 나가 보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집니다. 주인공과 함께 우여곡절 사건들을 함께 하다 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며 손바닥에 땀이 차는 긴장감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 마지막 장을 넘길 즈음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뿌듯함까지 느끼게 될 거예요.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누구와 단짝을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신학기 새 학기에는 새로 정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 중에서 특히 아이들을 떨리게 하는 것은 바로 어떤 친구와 새 짝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기 초반에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아 친해지려고 노력하지요. 학기 초에 친해진 친구들과 일 년 내내 단짝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데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잣대가 있을까요? 반에서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옷을 잘 입는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요? 주인공 민주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과 삼총사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외톨이 친구가 말을 붙여도 누가 볼까 봐 대답도 하지 않고, 친구들의 눈이 무서워서 방과 후에 친구 몰래 집에 먼저 가기도 해요. 친구들이 삼총사라고 수군대는 게 부끄럽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우정을 이 친구들로부터 깨닫게 됩니다. 민주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살아 있는 캐릭터. 우리 반에도 있을 법한 친구들 동화책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생생한 캐릭터를 가진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때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흔히 우리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쉽게 다가가진 못했던 아이들이에요. 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고 놀림감이 되는 친구들이지요. 주인공 민주의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뻐드렁니에 머리가 항상 떡 져 있는 허연두. 연두는 깡패 딸이라는 소문까지 돌아요. 여자들을 괴롭히면 앞장서서 처리해 주는 검도 소녀 길송이. 의리는 있지만,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통에 친구들은 '나서기 대장'이라 부르며 피하곤 하지요. 민주는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어도 친구의 험담은 절대 하지 않는 멋진 친구예요. 이렇게 특별한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요? 무척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지겠지요? 난 금요일에 망신을 톡톡히 당할 거예요. 길송이, 허연두랑 삼총사인 나를 찍어 줄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송이와 연두는 신이 난 모양이에요. "내 친구가 반장이라니.""내 짝꿍이 만장이라니!"교실에서나 운동장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큰 소리로 떠들지 뭐예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들으라고요.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스타리치북스 / 송수용 (지은이)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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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송수용 (지은이)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동기부여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써 '라이팅'을 소개해왔다. 그에게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이다. 또한 이것은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글과 강연을 통해 나락에 빠졌던 이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저자는 언어의 강력한 힘을 믿게 되었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글들을 모아 한 권의 라이팅북으로 엮었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20편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매일 한 편씩 좌측 페이지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고 우측 여백에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새로운 글을 작성한다.프롤로그 1 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다 01 나는 금광석과 같은 사람이다 02 표정이 학력이나 스펙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이다 03 내가 속한 곳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를 결정한다 04 좌절감은 사흘을 넘기지 마라 05 간절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06 결정은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07 때로는 말이 비수로 날아든다 08 한마디 말이 인생을 바꾼다 09 내 성격이 인생을 지배한다 10 목소리에 기쁨, 신뢰, 자신감을 담아라 11 아무리 경쟁이 치열해도 반드시 틈이 있다 12 나는 결국 이길 것이다 13 비 온 뒤 맑은 세상을 기다리자 14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안 해서 못하는 것이다 40 15 문제를 통해 나는 더 강해진다 16 힘든 상사는 하늘이 보낸 훈련 조교다 17 나는 아직도 나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 18 상처는 내 성장의 연료였다 19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법 20‘힘들지 않고 열리는 열매는 없다’ 21 돈 한 푼 없이도 나아갈 길은 있다 22 사랑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 23 마음에 좋은 향기를 품자 24 실패의 힘을 믿어라 25 영업은 자부심이다 26 작은 행동이 큰 차이를 만든다 27 책으로 마음 밭을 일궈라 28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29 한 사람을 통해 세상과 연결된다 30 자신만의 빛깔을 갖자 2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31 한 사람이 귀한 뜻을 품으면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 32 리더의 표정이 조직의 미래다 33 나의 선택과 반응을 지배하는 것 34 Having, Doing, Being 35 삶의 재미는 멀리 있지 않다 36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사람이 돼라 37 가능성의 꽃을 한껏 피우자 38 나의 성장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자 39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40 하얀 종이가 인공지능이다 41 역풍이 강할수록 목표를 바라보라 42 마음에도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43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 44 순서가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45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없어진 것이 아니다 46 익숙한 것과의 결별 47 자신을 살리는 진정한 이기심 48 우리 모두는 인생의 인턴이다 49 고전에서 답을 찾다 50 인생은 내가 소화하기 나름이다 51 단 하나뿐인 존재로서의 가치를 누려라 52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53 옳은 의도가 옳은 행동을 낳는 것은 아니다 54 고난은 약이요, 풍요는 허상이다 55 패배의식이 패배를 부른다 56 사람들 속에서 평안을 찾는다 57 생뚱맞은 분야에 아이디어가 있다 58 나만의‘something’을 찾아라 59 인생의 희망을 부풀려주는 효모 60 천천히 걸으면 보이는 것들 3 삶의 속도와 방향을 정하라 61 책 속에 길이 있다 62 인생 기상도 63 대전역 성심당 vs 뉴욕 쉑쉑 버거 64 진짜 내 목소리로 살아가기 65 매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66 갑을 관계에서 동행 관계로 67 사람을 바꾸는 피드백의 힘 68 일상이 기적이다 69 배움은 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70 꿈을 이루는 비밀 71 책을 대하는 방식 72 목적이 방향을 말해준다 73 사과를 하면 모두가 이긴다 74 나를 움직이는 힘 75 지칠 때 아름다운 비전을 가진 사람을 만나자 76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77 내가 살아가는 이유 78 진주는 갯벌 속에서 성장한다 79 인생의 방향도 속도도 내가 정한다 80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81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보인다 82 시간은 집중하는 사람의 것이다 83‘생각 말’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84 힘이 들수록 씨앗을 뿌리자 85‘결코 잊을 수 없는’한 가지 86 품격 있는 삶이 아름답다 87 긍정 에너지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88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89‘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90 힘든 시기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4 빨리 뛰는 것이 아니라 계속 뛰는 것이 목적이다 91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92 절망이 소망의 시작이다 93 귀를 막으면 위험을 감지할 수 없다 94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95 100세 시대, 인생의 황금기는 60부터다 96 강연을 듣는 이유 97 마음가짐에 맞는 겉모습을 가꾸자 98 먼저 사람을 만나보라 99 상황에서 지더라도 마음에서 지지 말자 100 빨리 뛰기보다 계속 뛰기 101 저 하늘처럼 맑을 수만 있다면 102 회색빛 속의 또렷한 색처럼 빛나라 103 삶은 늘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104 나에게 응원의 편지를 쓰자 105 내가 하는 만큼 되돌아온다 106 의존은 삶을 망친다 107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다 108‘마음의’내진 설계가 필요하다 109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110 절박함이 조급함으로 바뀌는 것을 경계하라 111 학생 꼴찌가 인생 꼴찌는 아니다 112 성공은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 것이다 113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114 삶은 순간의 합이다 115 강연은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116 귀 기울일수록 존중받는다 117 겸손이 나를 지킨다 118 분노는 한순간에 인생을 잿더미로 만든다 119 부를 지속시키는 비결 120 끝을 생각하는 인생이 아름답다 추천사30만이 구독하는 유투브 채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 송수용이 제안하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써 ‘라이팅’을 소개해왔다. 그에게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이다. 또한 이것은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글과 강연을 통해 나락에 빠졌던 이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저자는 언어의 강력한 힘을 믿게 되었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글들을 모아 한 권의 라이팅북으로 엮었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20편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매일 한 편씩 좌측 페이지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고 우측 여백에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새로운 글을 작성한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그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 없이, 어떠한 첨삭이나 검사도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자유로운 라이팅이 가능하다. 온전히 나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오로지 나만의 글을 창조해내는 과정은 어느덧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저자 송수용은 2012년 한국의 TED,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거친 세상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발휘하고 있는 능력은 전체 능력의 겨우 3%에 불과하며, 나머지 97%는 우리 스스로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자만이 한계를 뛰어넘고 내재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청중들에게 역설했다. 그러나 아직 이 세상에는 실패를 경험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혹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며 원망만을 키워온 사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사람, 수십 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나온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 스스로를 비관하고 상처를 주며 뚜렷한 삶의 목적 없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좋은 집에 살고, 고급 승용차에, 모은 돈이 꽤 많다고는 하지만 마음은 늘 불안으로 가득할 뿐이다. 희망의 효모가 되어 살고 싶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효모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미완성의 재료인 밀가루 반죽은 먹을 수 없다. 하지만 효모를 만나면 사람들에게 먹는 기쁨을 주는 맛있는 빵이 된다. 자기 자신을 밀가루 반죽처럼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저자는 이들이 자기 안에 숨겨져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활짝 꽃피워 세상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삶의 희망을 부풀려주는 효모가 되고자 한다. 저자는 ‘라이팅’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는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며,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고 말한다. 또한 과거의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해로운 언어를 버리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이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인생의 반전이 시작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라이팅북이다. 수록된 120편의 메시지를 읽고 자신의 깨달음을 스스로의 언어로 다시 적어보는 공간을 두었다. 매일 한 편씩 일기를 쓴다는 심정으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덧 깨닫지 못했던 내면의 힘과 능력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선택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를 선택하기를 기도한다. 결국 인생이라는 책은 자신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상처는 처음에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그다음에는 나를 소심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상처를 극복하고 나자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고,마침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상처가 내 성장의 연료였다.- ‘상처가 내 성장의 연료였다’ 중에서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내 안에는 나쁜 마음도 있지만 좋은 마음도 있다.좋은 향기를 품은 꽃 한 송이를내 안에 품고 있다면좋은 사람, 좋은 마음이 끌려올 것이다.- ‘마음에 좋은 향기를 품자’ 중에서
미술관이 살아있다 6 : 이스라엘의 사사들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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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기드온과 300용사 제2화 삼손과 들릴라 제3화 룻과 보아스 제4화 사무엘과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센시오 / 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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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소설,일반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나이 들수록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초라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차이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 말하는 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50대를 어떤 태도와 시선으로 맞이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찬란하게 뻗어가기도 하고, 초라하게 시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50대가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동안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변화가 생기며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이 모두 뒤바뀌게 된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자식들은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체력적으로도 ‘꺾임’을 몸소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이별할 시기가 다가온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50부터는 성공, 명예, 자존심 등 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가치는 과감히 버리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50부터 뻗어가는 삶을 살기 위한 힘은 무엇일까? 그 힘을 어디서 찾아야 하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책에 훌륭히 열매를 맺은 사람들의 비결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어떤 인생을 맞이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일이며, 50에는 누구든 그 선택을 하게 된다고.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들어가며_ 인생 후반전은 50부터 판가름 난다 제1장 50이 되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 일상에 쫓기던 50, 인생을 마주하다 온전히 누려야, 기꺼이 헤어질 수 있다 ‘지금, 이곳, 나’를 즐겨라 좀처럼 의욕이 솟지 않는 날에는 일단은 내일 좋은 아침부터 “좋은 공연이 있는데 가실래요?” 당신의 대답은?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거기’ 꾸준히 꾸준히 농땡이 피우기 제2장 인생관을 바꿔야 50부터 뻗어간다 생각의 틀이 바뀌면 온 세상이 바뀐다 당신의 에너지 충전소는 어디인가? 잠재의식이 꿈꾸게 하면 진짜 ‘나’를 만나고 싶거든 시원한 물 한 컵만큼의 즐거움 ‘주는 기쁨’이 더 오래간다 깃들고, 흐르고, 쓰는 목숨 늦게 피는 꽃도 아름답다 기묘하고도 사랑스러운 어떤 상상 제3장 50의 나를 포용하는 방법 그동안 숨 쉬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감정은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발을 담그는 것 50에 홍삼보다 더 필요한 것 그 정도밖에 안 되는 나, 그 정도로 애써 살아온 나 젊음은 스쳐 지났음을 마지막을 위한 시뮬레이션 제4장 뻗어가는 인간관계, 시드는 인간관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 창을 조금쯤 닫아도 좋을 나이 생각해보니, 언제나 네가 곁에 있었다 혼자 걷는 인생이 홀가분할지라도 ‘궁’했던 하루를 ‘통’하게 만드는 비결 녹슨 인연의 파이프를 정비하는 법 단체 티셔츠가 재앙이 될 때 ‘저래서는 안 될 텐데’ 절대 금지 제5장 50부터는 비우기, 가벼워지기, 그리고 뛰어들기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둔감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천하를 쥐어도 5홉 반 오늘도 억울한 이들을 위하여 줄넘기 줄 안으로 뛰어들 용기 50, 즐거운 전문가가 될 시간 진짜 어른 구별법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 사기꾼이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화법 제6장 50부터는 체력이거든! 하늘에서 빌린 보디슈트 어느 날 아침, 몸이 항의를 해오다 클럽 중 최고의 클럽 종합검진만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한밤중에 라면 먹는 습관과 이별하려면 이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밤의 달콤한 술 한잔 웃음 근육이 퇴화하기 전에 자연과 단순히 만나라 제7장 50은 인생 후반전 근육을 만드는 최적기 ‘그만둘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과거의 영광에서 내려오는 연습 백수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일 “보이지 않는 보수가 입금되었습니다” 소문난 튀김집의 영업 비밀 늘 긴장하게 만드는 리더는 조직을 키울 수 없다 50, 아직 더 욕심내도 좋을 나이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오십이네.’ 앞만 보며 열심히 달리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기가 찾아온다. 삶의 크고 중요한 변화가 생기는 나이 50. 멀게만 느껴졌던 노후가 이제 남 일 같지 않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온갖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키워낸 자식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떠나보낼 시기가 다가온다. 그뿐인가. 체력은 점점 떨어져 몸 쓰는 게 예전 같지 않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주위에 세상을 떠나가는 지인들도 점점 늘면서 서서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오는 위기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신간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은 인생의 전환기에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과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하며, 50 이후 뻗어가는 인생을 살기 위한 55가지의 비결을 감정, 태도, 인간관계, 건강, 비전 등 삶의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뻗어가는 50’과 ‘시들어가는 50’의 특징을 비교하며 제시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스스로 둘 중 어디에 속하는가를 쉽게 가늠해볼 수 있다. 시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고집하지만 뻗어가는 사람들은 유연한 태도로 생각의 틀을 조율하여 감정과 태도를 관리한다. 뻗어가는 사람들은 넓고 얕은 인맥 대신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고 나의 곁을 지켜준 가족, 친구들과 한층 돈독해진 관계를 유지한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대신 평범한 일상에서 활력과 기쁨을 가져다줄 소소한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일할 때도 젊을 때처럼 많은 양의 일을 척척 해내지는 못할지라도, ‘이 일이라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낸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살아간다. 50대야말로 인생 전반전을 거쳐 치열하게 노력한 성과를 거둬들이는 황금기다. 이 책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점검하고, 위로와 용기와 조언을 얻고, 앞으로 맞이할 시간을 새롭게 구상하길 바란다. 당신의 뻗어나가는 50대를 응원한다.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마음의 틀대로 인생을 살게 된다. 모든 생각, 감정, 말, 행동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50대의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며,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는 온전히 당신의 책임이다. 그것이 온전한 형태로 우리 곁을 지킬 때 후회 없이 누려야 한다. 만약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곧 저물고 끝맺는 과정이 이어질 것을 예감하고 마땅한 이별의 채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끝을 맞닥뜨렸을 때 지나치게 섭섭해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어른답게 헤어질 수 있다. 그 감정에 한 발을 풍덩 담근 다음 시원하게 빼내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 그 감정에서 헤엄치며 온몸을 적시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
천하제일 도둑
문학과지성사 /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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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우리나라 민담과 야담, 역사책을 두루 훑어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중견 동화 작가 박운규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생소한 이야기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냈다. 가난한 선비의 딸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으로 중전의 자로 오른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등 운명, 분수, 욕심, 인연, 부귀, 용기, 지혜까지 저다마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다른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여쁜 꽃도 그 아름답기가 열흘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화는 꽃을 피우면 솜을 만들고, 그 솜은 옷과 이불을 만들어 온 백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줍니다. 그러니 단연 으뜸이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선비의 딸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본문 18쪽에서 작가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천하태평 무수옹 그건 절대로 못 준다 천하제일 도둑 삼발이 솥 뚜껑 열기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 하루에 쌀 닷 되씩 장님이 된 천하장사 개미 왕국 이사하는 날 만고에 이름을 남기고 천추에 피를 머금네 칠월 칠석날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리라 콩죽 할머니의 신령한 귀 진정한 고수 영원히 사는 법
오만과 편견
푸른숲주니어 / 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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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Penguin사의 'Penguin Readers Series'를 독점 계약한 세계 명작 시리즈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완역본을 권하기 보다는 문장의 구조나 흐름, 길이, 어휘, 호흡 등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풀어 썼다. 교수, 전문 번역가 등 검증된 역자군을 통해 번역했으며, 번역을 마친 다음에는 본디 글의 의미나 맛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본디 글의 분량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비약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일일이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외래어나 한자말보다는 가급적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했다.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고전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 풍성한 정보와 시각 자료를 함께 실었다. 이 시리즈는 과 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중에서 50여 종을 가려 뽑아 출간할 계획이다.엘리자베스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이런 경우에는 제 대답과 상관없이 우선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조차 없군요. 저는 한 번도 당신이 호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란 적이 없어요. 다시 씨 역시 마지못해 제게 호감을 품으신 거구요. 그 감정을 극복하는 데도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테지요." -본문 125쪽에서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베닛 집안의 새 이웃 제2장 제인과 그녀의 숭배자 제3장 콜린스와 위컴 제4장 네더필드의 무도회 제5장 두 번의 청혼 제6장 제인, 런던에 가다 제7장 엘리자베스의 헌스퍼드 방문 제8장 다시의 청혼 제9장 진실과 거짓말 제10장 집으로 돌아오다 제11장 오! 펨벌리 제12장 한밤의 도주 제13장 베닛, 돌아오다 제14장 축복받지 못한 결혼 제15장 돌아온 빙리 제16장 불쾌한 만남 제17장 엘리자베스와 다시 제18장 해피엔드 제대로 읽기 / 강혜원
세계의 보건 대통령 이종욱
샘터사 /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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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인물,위인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다.세계인이 남긴 추모의 글 추천의 글 1. 새로운 장을 열다 이종욱을 제6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합니다 시야를 넓히는 지식│유엔, 유엔 산하의 대표적인 국제기구 2.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다 소방관이 되고픈 아이 청년 의사 이종욱의 꿈 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시느이 황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1 시야를 넓히는 지식│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3. 모든 힘을 다해 먼저 걷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유가 생기는 법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2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3 시야를 넓히는 지식│신종인플루엔자 4. 올바르고 선하게 미래를 지키다 세계를 품은 의사 이종욱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연보 감수의 글 작가의 글 글쓴이 그린이 감수자 소개 도움을 주신 분들 대한민국 최초, 유엔 산하 전문기구 수장! 제6대 WHO 사무총장 이종욱(1945.4.12~2006.5.22)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이종욱 WHO_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생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그가 2006년 5월 WHO 정기 총회 준비 도중에 갑작스레 쓰러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고 오늘날까지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그가 이룬 업적에 비한다면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원대하고 선한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 이종욱 총장! 그의 삶은 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오늘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것입니다. * 옳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름-아시아의 슈바이처 · 백신의 황제 · 행동하는 사람 이종욱은 2003년 1월 28일 일곱 차례의 투표 끝에 WHO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습니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습니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결과에 미국 과학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이종욱을 ‘백신의 황제’라고 칭했습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2005년까지 3백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한다는 계획)’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습니다. 치료제는 목표에 못 미치는 1백 만 명에게 보급되었지만 그것 역시 대단한 성과였으며, 무엇보다 에이즈 치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여한 바가 큽니다. 이렇듯 앞장서서 행동으로 이끄는 그 추진력 때문에 WHO에서는 그를 행동하는 사람(man of action)으로 불렀습니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 냈습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올바르고 선하게 세계를 이끌다 ‘우리나라 최초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만으로는 그를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업무 능력 외에도 검소하고 선하고 모험심 많은 그 성품까지 함께 살펴야 ‘이종욱’ 총장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WHO에 몸담고 제네바에서 지내면서도 그는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이 월세를 살았습니다. 주행거리가 30만 킬로미터를 넘게 탄 자동차를 바꾸지 않았고, WHO에서 제공된 관용차도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택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어렵게 내놓은 분담금을 떠올리며 수행원을 줄이고 이등석을 타고 세계 곳곳을 돌며 의료 정책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또 각 나라 인사들이 선물한 기념품은 샹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고아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사진과 그림으로 전하는 이종욱 사무총장의 긍정적인 에너지 WHO와 이종욱 총장의 유족,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제공한 사진을 그림과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합성해서 표현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물론 아직 WHO가 생소할 어린이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이종욱 총장이 지치고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열정과 활기가 느껴져서 그가 얼마나 즐겁게 일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같이 활짝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연설을 할 때 손짓도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 인터뷰를 바탕으로 풍부하고 진솔하게 재현된 이야기 2009년 10월 12일 가을, 이종욱 사무총장의 누나인 이종원 여사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여사는 동생 이종욱 총장이 태어날 때부터 눈감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에는 다섯 살, 한국 전쟁을 겪은 어린 이종욱이 눈보라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어머니와 남매들과 함께 피란을 떠난 일화도 있습니다. 여사가 일러주는 이종욱 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고 탐구하기를 좋아했고, 아버지를 닮아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유독 관심이 많고 손에서 읽을거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의대 시절에는 성라자로 마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했고, 그곳에서 평생의 연인인 레이코 여사를 만났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일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정확한 정보 누나인 이종원 여사 외에도 이종욱 총장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드는 데 함께했습니다. 형제인 이종오, 이종구 교수와 함께 아내인 레이코 여사도 이야기를 더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WHO 제네바 본부에서 이종욱 총장과 함께 일한 권준욱 박사(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부 본부 전염병관리과장)가 당시 상황에 대한 감수는 물론 어려운 질병 어휘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덧붙여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정확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신종 플루,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이 생소하고 어려운 질병 용어들이 연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르네상스의 세 거장 : 레오나르도·미켈란젤로·라파엘로
사계절 /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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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예술,종교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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