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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도전
위즈덤하우스 / 김은의 지음, 권송이 그림 / 2011.10.20
9,000원 ⟶ 8,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김은의 지음, 권송이 그림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30권에서는 올백에 도전하는 주인공 호걸이가 결과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참된 도전 정신의 의미를 알려준다. 또한 가족 간에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좋은 성과를 얻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인 호걸이. 4년 만에 찾아온 생일을 호걸이는 잔뜩 기대하고 있지만, 바쁜 아빠는 그냥 지나간다. 화가 난 호걸이는 아빠 회사 사장님께 아빠 일 좀 줄여달라는 메일을 보낸다. 그로부터 며칠 후, 사장님으로부터 뜻밖의 메일과 생일 선물을 받고 호걸이는 얼떨떨하다. 그런데 선물 박스 안에는 도전 노트도 들어 있었다. 사장님이 메일로 알려준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라는 뜻에서 보낸 것이다. 회사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도전 프로젝트를 만들었는데 아이들도 함께 동참하라는 내용이었다. 선물을 받은 호걸이는 한참 고민 끝에 엄마가 그토록 바라던 올백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데….추천의 글 목표는 희망이고, 그 과정은 도전입니다 mission 1 도전 목표 정하기 월급은 팍팍, 승진은 쑥쑥 믿고 싶지 않아 뜻밖의 선물 그래, 한 번 해 보는 거야 mission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기 시작하기 힘들어 멋지고 독특한 도전기 어쩔 수 없는 축구 시합 mission 3 중심을 잃지 말기 올백 프로젝트 5분 효과와 2분 효과 소망컵이 알려준 사실 mission 4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기 올백을 위해서라면 시험 보는 날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 작가의 글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는 힘, '도전'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시리즈로, 지금까지 200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어린이를 위한 도전》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고, 이로써 시리즈(총 30권)가 완간되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도전 의식과 도전 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이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도전》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마지막 권으로, 30번째 권이다. 올백에 도전하는 주인공 호걸이가 결과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참된 도전 정신의 의미를 알려준다. 또한 가족 간에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좋은 성과를 얻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 도전! 평발과 왜소한 체격이지만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 초등학생 시절 트리플 5종 점프를 소화하기까지 힘겨운 부상을 극복하고 연습을 거듭해 온 김연아 선수, 고속 승진을 눈앞에 두고 회사를 그만 둔 채 세계여행길에 오른 한비야.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도전 정신’이다.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숨은 노력에 대한 대가는 바로 ‘성공’이었다.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부단히 노력해 가는 과정, 그 자체가 도전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야 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도전 정신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호걸이가 올백에 도전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참된 도전 정신이 무엇인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평소 공부에는 취미도 없고 축구에만 온통 관심을 쏟던 호걸이가 ‘올백’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기로 마음먹기까지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지만 일단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기로 한 이상, 올백에 성공하기 위해 꼬박꼬박 도전기를 쓰고, 아빠와 함께 올백 프로젝트를 만들고, 엄마에게 채찍질을 요구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 호걸이가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편법을 이용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만 의존했다면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었을 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 좌절과 실패를 경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는 것을 호걸이가 도전 과정에서 느꼈듯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호걸이처럼 도전의 참뜻을 깨닫고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불가능이란 없다! 호걸이의 올백 도전기!! 도전이란, 관심은 있지만 두려운 일, 해 보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못한 일, 힘들어서 포기했던 일을 하려고 마음먹는 것이다. 즉,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도전의 힘이다. 이 책의 호걸이도 그랬다. 처음엔 엄두도 안 났던 올백을 도전 목표로 세우기까지 수없이 망설였고 자신감도 없었다. 그리고 힘들게 목표를 세운 뒤에도 축구 대회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뿐더러, 막상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몰라 한참 헤매고 좌절하였다. 하지만 호걸이는 여기에서 주저앉지 않았다. 인터넷에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알려준 5분 효과와 2분 효과를 수업시간 시작과 끝에 직접 활용해 보는 등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올백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반에서 1등을 함으로서 목표에 근접한 성공을 이루었고,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까지도 호걸이를 인정하게 만들었다.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실, 마음먹고 끝까지 가다 보면 어느새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호걸이가 올백 도전기를 통해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호걸이가 도전 노트에 작성하는 도전기에는 도전 미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호걸이는 결심을 굳히려는 듯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공책의 제목을 소리 내어 읽었다.“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그리고 공책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어려울수록 더 도전할 맛이 나겠지. 그래, 일단 올백으로 도전해 보는 거야. 그리고 하다 정 안 되면 다른 것 찾아 보지, 뭐.”호걸이는 기지개를 켜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구름을 타고 하늘을 둥둥 나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졌다. - 1장. 뜻밖의 선물 “그래, 일단 시작부터 하고 보는 거야!”도전기를 펼치자, 좋은 제목이 떠올랐다.제목을 붙이고 나니 무슨 큰일이라도 해낸 것처럼 마음이 뿌듯했다. 이미 선택은 끝났다. 이제 이 선택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느냐만 남았다. 그렇게 생각하자, 구체적인 계획들이 떠올랐다. - 2장. 시작하기 힘들어 아빠는 호걸이에게 살짝 윙크를 보내고 나서 말을 이었다.“호걸아, 도전을 두려워해서는 안 돼. 아직은 젊으니까 부딪쳐 보고, 최선을 다해야지. 아빠가 신제품 개발에 도전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말이야, 도전이 결코 힘든 것만은 아니라는 거야. 도전을 하다 보면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그건 안 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너.”- 2장. 멋지고 독특한 도전기
자기 신뢰
현대지성 /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1.04.01
11,500원 ⟶ 10,35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36권.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에머슨의 에세이 3편이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을 거쳐, 현대지성 클래식 제36권 『자기 신뢰』에 담겨 독자들과 만난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개혁하는 인간」을 포함하여, 에머슨의 에세이는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꼼꼼한 해제와 함께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에머슨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자기 신뢰 Self-Reliance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 자기 자신을 믿어라 | 사회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 | 내 인생은 나의 것 | 순응은 눈먼 사람의 허세 | 어리석은 일관성을 고집하지 마라 | 진정한 행동은 스스로 설명한다 | 진정한 인간은 사물의 중심에 우뚝 선다 | 술 취 한 사람의 우화 | 있음의 느낌은 모든 사물의 원천 | 영혼은 빛이다 | 장미에게는 시 간이 없다 | 자기 영혼으로 우뚝 서려면 | 이제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 의무의 수행: 직접적 혹은 반영적 방식 | 자기 신뢰의 네 가지 실천 | 위인이 나오지 않는 세상 | 자기 신뢰는 운명에 맞서는 힘 운명 Fate 운명과 자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자연은 감상주의자가 아니다 | 수단과 목적, 신체와 정신 | 의지와 환경 | 자연을 보며 운명의 책을 읽으라 | 운명: 자연에 충만 한 원소 | 운명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 | 진리는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 | 통찰과 감정을 융합해 의지를 만들라 | 운명은 해석되지 않은 원인 | 운명과 자유를 결합한 삶 | 사람과 사건 사이의 연결 고리 | 운명은 성품의 결과 | 운명은 소원을 따르므로 자기 소원을 경계하라 | 이중의식: 인생의 신비를 푸는 열쇠 개혁하는 인간 Man the Reformer 구제도의 오랜 악습 | 이기적인 사회의 부정한 방식들 | 신체 노동의 중요성 | 자기 손으로 모으지 않은 재산의 부작용 | 노동은 하나님의 교육 | 노동의 결핍에 대한 우주의 보상 | 자기 스스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 | 개혁가는 진리를 회복시키는 사람 | 원칙과 열망 | 사랑은 개혁하는 힘 | 삶을 향상하기 위한 희생 해제 | 이종인 에머슨 연보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준 책 에머슨의 대표 강연 「개혁하는 인간」 국내 최초 수록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에머슨의 에세이 3편이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을 거쳐, 현대지성 클래식 제36권 『자기 신뢰』에 담겨 독자들과 만난다. 버락 오바마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자기 신뢰」를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여행길에 항상 에머슨의 책을 가지고 다녔고 「자기 신뢰」를 읽으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에머슨의 사상을 노래에 녹여내 표현했고,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에머슨의 제자이자 사상적 동지였다. 에머슨의 사상은 초월주의로 유명한데, 이 사상이 가장 잘 담긴 에세이가 「자기 신뢰」이다. 그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과 자연 그리고 신성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에세이가 「운명」이며, 「개혁하는 인간」은 ‘유출’ 개념에 근거해 인간이 한없이 향상하는 쪽으로 자신을 개혁할 수 있다고 권하는 글이다. 에머슨은 14세에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고, 신학을 공부해 23세에 목사가 되었으나 기존의 종교 체계에 순응하고 예배 형식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기 신뢰」에서 말하는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기득권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를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면, 자기 영혼이 곧 빛이 되어 자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개혁하는 인간」을 포함하여, 에머슨의 에세이는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꼼꼼한 해제와 함께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에머슨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니체의 초인(超人)정신에서부터 BTS의 “Love yourself”까지, 수많은 사상가와 작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안겨준 책!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달려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믿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사람은 변화되기 힘들며, 더군다나 책 몇 권 읽어서 변화될 정도로 사람은 나약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철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가 여행할 때마다 탐독했던 책이라면 어떤가? 더군다나 그가 자신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상하는 데 결정적인 힌트를 준 책이라면? 더 나아가 우리가 잘 아는 초인(超人) 사상이 바로 이 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면? 버락 오바마는 어떤가? 알다시피 오바마는 지독한 독서광에다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토니 모리슨이 인정할 정도로 문학적 소양이 대단했다. 그런 오바마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이 책에서 많은 용기와 감동을 받아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마이클 잭슨도 최전성기 시절, 틈내서 직접 서점을 찾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그도 자신의 노래 가사에 이 사람의 철학 사상을 녹여냈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했던 강의의 핵심도 일맥상통한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데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생각한 대로 따라 사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견해 속에 자기 내면의 목소리가 파묻히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직관과 열정을 따라갈 수 있는 용기입니다.” 최근에는 BTS의 멤버 김남준이 이 사람의 도서를 소개하면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 랄프 왈도 에머슨 이야기다. 그가 남긴 수많은 에세이와 책 중에서도 에세이 「자기 신뢰」는 현대 자기계발서의 사상적 기초 혹은 출발점으로 인정받으며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을 잘 보여주는 명강연으로 꼽힌다.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믿으라”(에머슨) 에머슨 사상은 초월주의로 널리 알려졌는데, 이 사상이 가장 잘 담겨 있는 에세이가 「자기 신뢰」이다. 그리고 그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과 자연 그리고 신성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에세이 「운명」은 에머슨의 저서 『인생의 처세』에 첫 번째로 실려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문장이다. 그리고 마지막 에세이 「개혁하는 인간」은 유출 혹은 진화의 개념에 따라 인간은 한없이 향상하는 쪽으로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로,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었다. 1) 에머슨은 14세에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고, 신학을 공부해 23세에 목사가 되었으나 기존의 종교 체계에 순응하고 예배 형식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기 신뢰」에서 말하는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1838년(35세) 하버드 신학대학원 졸업반에서, 형식적이고 영감 없는 설교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하자 목사들로부터 엄청난 반발을 사서 즉각 이단 취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에머슨은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40년간 총 1,500회 이상의 강연을 하면서 수많은 미국인에게 오롯이 자기 힘으로 우뚝 서는 삶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그는 기득권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를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면, 자기 영혼이 곧 빛이 되어 자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2) 「운명」에서 에머슨은 권력이나 부는 강력한 힘이지만 운명을 이기지는 못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운명에 무기력한 존재인가? 저자는 자연의 이치를 미리 생각하고 그 이치대로 살아간다면 운명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즉, 슬픔과 기쁨을 똑같이 받아들이고 운명과 의지, 이성과 반이성과 같이 상충하는 개념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삶을 제안한다. 3) 「개혁하는 인간」은 이상(理想)을 맹신하지 말고 아이디어가 사회 내에서 합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는 글이다. 그에 따르면 개혁가는 “진리를 회복시키는 사람”이고 “그 어떤 것에도 매수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랑과 자기 신뢰를 기반으로 물질주의에 갇힌 정신을 회복하려 한다. 영혼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하여 운명의 이치를 깨닫고 더 나아가 물질주의에 갇혀 있는 정신을 회복시키는 것, 이것이 책에서 소개한 세 편의 에세이 「자기 신뢰」, 「운명」, 「개혁하는 인간」의 일관된 주제이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Know Thyself)고 했다면, 에머슨은 “너 자신을 믿으라”(Trust Thyself)라고 역설함으로써 현대적 정신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것이다.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불멸의 에세이 3편을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으로 만난다 에머슨은 대중 강연을 많이 했지만, 평소 수줍음을 많이 탔고 동물적 야성은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콩코드의 현자”로 불렸으며 19세기 후반 미국 사상계에서 가장 우뚝한 존재였고, ‘공공 지식인’(public intellectual)으로 통했다. 시인 프로스트는 가장 위대한 미국인으로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과 함께 에머슨을 꼽았다. 미국의 저명한 비평가 로렌스 뷰얼은 “에머슨의 정신은 미국의 정신이자 미국 그 자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에머슨이 살았던 19세기, 미국은 정치적으로는 독립했지만, 문화와 사상적으로는 영국이나 유럽에 아직도 종속되어 있었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자기만의 국가 정신이 필요했다. 그는 30대 중반부터 시작한 40년간의 강의로 미국이 강대국으로 도약하려면 유럽으로부터 사상적으로 독립할 것과 미국인만의 길을 가야 한다고 줄곧 주장했다. 에머슨의 저서는 당대 미국과 영국에서도 널리 읽혔고 또 유럽 대륙에까지 잘 알려져 있었다. 가령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에머슨의 저서 『인생의 처세』를 읽고 에머슨에게서는 세네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깊은 명상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머슨의 글은 처음 읽으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처럼 느껴질 정도로 축약된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당시 독자들이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 생략해버리는 불친절함 때문이다. 그의 에세이는 대중 강연을 마친 후 에머슨이 직접 원고를 수정해서 낸 것이라,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횡설수설하는 말로 들릴 수 있다. 특히, 지금껏 대부분 번역본이 시적 표현이나 난해한 사상이 나오면 생략하거나 지나치게 의역함으로써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문장이 많았다. 그렇다. 에머슨은 친절하지 않다. 그러므로 압축된 시어와 사상을 현대 독자, 특히 문화와 시간대가 다른 한국인 독자들이 읽어내기 위해서는 더더욱 가이드가 필요하다. 현대지성 클래식 36권으로 소개하는 『자기 신뢰』에서, 평소 인문 및 경제·역사 고전에 관한 해박하고 깊이 있는 주해로 유명한 이종인 번역가는 55쪽에 달하는 방대한 해제를 통해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에머슨 사상의 정수와 힘을 독자들이 직접 느껴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 이제 수많은 독자를 자기 주도적인 인생으로 이끈 불멸의 에세이를 친절한 역자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으로 함께 읽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자원”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자.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은밀한 마음속에서 당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그대로 진실이 된다고 믿는 것, 이것이 천재(genius)의 행동이다. 당신의 머릿속에 숨은 확신을 밖으로 드러내면 보편적 의미를 획득한다. 가장 깊숙한 것은 적절한 때가 되면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의 첫 번째 생각은 최후 심판의 나팔 소리가 울릴 때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이러한 마음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친숙하다. 모세, 플라톤, 밀턴이 남긴 가장 뛰어난 공로가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이들이 책과 전통을 무시했고, 남들의 말을 모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바를 말했다는 데 있다.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오고, 모방은 자살행위다. 배우는 과정에서 이런 확신이 드는 순간이 온다. 또한, 좋든 나쁘든 자신이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제 운명의 몫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을 맞이한다. 이 세상은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경작지를 자기 자신의 노동으로 갈지 않으면, 단 한 알의 옥수수도 그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인간 내부에 깃든 힘은 본래 새롭다. 그 새로움 때문에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예상하지 못하는데, 직접 뭔가를 해보아야만 비로소 자기 능력을 알게 된다. -자기 신뢰 장미에게는 시간이 없다. 단지 장미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매 순간 완벽하다. 잎눈이 트기 전에 그 온 생명이 약동한다. 꽃이 활짝 피었다고 해서 그 활동이 더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잎 없는 뿌리 상태라고 해서 활동이 더 적어지는 것도 아니다. 장미의 자연(본성)은 충족되어 있고, 동시에 모든 순간마다 자연을 충족시킨다.이에 비해 인간은 뒤로 미루거나 기억한다. 그는 현재에 살지 않는다. 뒤로 눈을 돌려 과거를 한탄하거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풍요로움을 의식하지 못한 채 발끝으로 서서 미래를 내다보려 한다. 장미처럼 시간을 초월하여 자연(본성)과 함께 현재에 살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행복하거나 강인해질 수 없다. -자기 신뢰 힘(권력)은 자기 내부에서 생겨나는 것임을 아는 사람, 자기 밖이나 다른 곳에서 선을 찾는 자는 허약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래서 지체 없이 자기 생각으로 돌아가서 즉각 자신을 바로잡고 우뚝 서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자기의 사지(四肢)를 마음대로 부리고 기적을 일으킨다. 두 발로 서는 사람이 물구나무로 서 있는 사람보다 더 강하다.-자기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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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노기 요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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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노기 요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입기 편하고 실루엣이 아름다운 원피스의 기본 디자인과 변형 디자인을 소개한 기본 패턴집이다. 기본 스타일부터 디테일 요소를 더한 스타일까지 모두 담았다. 원피스의 기본형인 몸판, 소매, 옷깃 등을 부품별로 소개하여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응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면인 원단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트 박는 법과 나쁜 예를 담아 이해를 돕고, 바이어스 테이프의 바이어스와 파핑의 처리, 기능성과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단추의 위치 선정 등의 기초 지식을 자세히 설명하여 소잉 초보자도 차근차근 책의 안내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셔츠와 블라우스를 완성할 수 있다.이 책의 사용법 치수 재기/ 각 부분의 명칭, 선의 종류와 기호/ 원단/ 도구/ 시접/ 시접 처리/ 패턴 보정하는 법/ 옷 길이 비교/ 개더/ 다트/ 안단과 바이어스 테이프/ 단추와 단춧구멍/ 지퍼/ 안감 ● A라인 기본/ 플레어/ 플레어 넉넉히 ● 허리 다트 허리 다트 ● 프린세스 라인 기본/ 플레어/ 플레어 넉넉히 ● 패널 라인 기본/ 플레어/ 플레어 넉넉히 ● 하이웨이스트 절개 기본/ 개더/ 개더 넉넉히/ 턱 ①/ 턱 ② ● 웨이스트 절개 기본/ 8쪽 이음/ 개더/ 개더 넉넉히/ 턱 ①/ 턱 ② ● 로웨이스트 절개 기본/ 개더 넉넉히/ 턱 ①/ 턱 ② ● 어깨 요크 절개 개더/ 핀턱/ 턱 ● 빅 실루엣 기본/ 플레어 ● 카슈쾨르 하이웨이스트 절개 기본/ 개더 넉넉히 ● 카슈쾨르 웨이스트 절개 기본/ 개더 넉넉히 ● 기본 소매 긴소매/ 5부 소매/ 반소매/ 민소매 ● 긴소매 소맷부리 개더/ 소매산 ? 소맷부리 개더/ 벌룬 ● 7부 소매 플레어/ 소맷부리 고무 밴드 ● 5부 소매 소맷부리 커프스/ 벌룬/ 튤립 ● 반소매 소맷부리 개더/ 소매산 ? 소맷부리 개더/ 소맷부리 턱/ 소매산 턱+커프스 ● 캡소매 개더/ 플레어/ 턱 ● 목둘레 라운드넥(기본)/ 라운드넥(넓게)/ 브이넥/ 보트넥/ 스퀘어넥/ 안단 트임/ 파이핑+리본/ 덧단 트임 ● 칼라 셔츠칼라/ 플랫칼라/ 롤칼라 원피스를 만들어 보자 A라인 원피스/ 카슈쾨르 원피스/ 빅 실루엣 원피스/ 롤칼라 원피스/ 패널 라인 원피스/ 캐미솔/ How to make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일본 보그사’ 수예 기초 시리즈 일본 보그사의 소잉 패턴 결정판! 입기 편하고 실루엣이 아름다운 원피스의 기본 디자인과 변형 디자인을 소개한 기본 패턴집이다. 기본 스타일부터 디테일 요소를 더한 스타일까지 모두 담았다. 원피스의 기본형인 몸판, 소매, 옷깃 등을 부품별로 소개하여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응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면인 원단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트 박는 법과 나쁜 예를 담아 이해를 돕고, 바이어스 테이프의 바이어스와 파핑의 처리, 기능성과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단추의 위치 선정 등의 기초 지식을 자세히 설명하여 소잉 초보자도 차근차근 책의 안내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셔츠와 블라우스를 완성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이 책의 예시로 나온 작품들의 사이즈별 7,9,11,13,15호 실물 패턴지를 수록하였다. 원피스의 다양한 패턴 수록 각각의 부분을 조합하여 나만의 디자인 만들기 원피스는 한 벌로도 모양을 낼 수 있는 옷이다. 중심이 되는 한 벌이기에 몸에 잘 맞는 아름다운 실루엣의 디자인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패턴을 몸판, 소매, 목둘레와 칼라를 부분별로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춰 자유로이 조합하면 고유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를 참고하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조합해야할지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같은 디자인에서도 길이, 다트, 플레어 등 디테일한 변형들의 예시는 물론 패턴 보정하는 법도 함께 설명하여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디자인을 완성하는데 까지 안내한다. 원피스는 길이를 수정하거나 원단을 변경하면 느낌이 달라진다. 캐주얼한 스타일에서부터 우아한 스타일까지 소개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참고할 수 있다. 이 예시들은 'How to make'에서 재단 배치도와 만드는 순서를 설명하고,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연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머릿속에 떠오른 디자인을 차근차근 실제 형태로 만들어 완성해보자.
시진핑과 조력자들
린(LINN) / 샹장위 글, 박영인 옮김, 지해범 감수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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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INN)소설,일반샹장위 글, 박영인 옮김, 지해범 감수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시진핑 시대의 당ㆍ정ㆍ군을 말하다 시진핑은 2010년 10월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 자리에 앉았고, 2012년 초 터진 보시라이 사건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올 연말 당 총서기에 오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10년 간 14억 인구의 대국을 이끌게 된다. 시진핑은 어떤 인물이고, 그를 도와 중국을 이끌어나갈 측근 인물들은 누구인가?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답하고, 시진핑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고위층의 권력관계와 당정군의 인맥 그리고 시진핑의 집권이념과 사상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저자의 시진핑의 평가와 분석을 통해 앞으로 당, 정, 군에서의 시진핑의 활동을 예측한다. 저자는 시진핑은 공산당 내 파벌 간 투쟁의 결과이며, 싸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시진핑이 보여준 말과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시진핑은 국내 정치에서는 강압적인 사회 안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외교적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드러내는 실무적인 외교 스타일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다. 또한 군 복무 경험이 있고 군대 내부에 인맥이 있는 이점을 이용해 확실하게 군대를 통솔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앞으로의 기대 뿐만 아니라 시진핑의 개인적·정치적 성향을 소개하며 그의 삶 전반을 두루 훑는다. 그리고 시진핑의 부친, 시진핑의 정치 인생에 영향을 미친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역대 중국 지도자와의 관계, 시진핑이 정계에서 걸어온 길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시진핑과 더불어 차기 지도부를 구성하게 될 정치인의 면면, 현재 중국이 당면한 문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는 중국을 설명하고 있다. 공산당 내 서로 다른 파벌들이 어떻게 대립하고 연합하는지를 보여주고 최근 보시라이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진 중국 정계의 파벌 싸움에 대해서도 다룬다. 서문 [상편] 1부 시진핑 시대의 당 중앙 1장 당 내부의 인간관계 / 2장 정치 개혁 / 3장 부패 척결 2부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부 1장 내정-고압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다 / 2장 외교-강경 노선을 신봉하다 / 3장 대만과의 관계 3부 시진핑 시대의 중국 군대 1장 군을 어떻게 장악할 것인가? / 2장 군축의 어려움 / 3장 동시에 터져 나온 심각한 부패 문제 [하편] 1부 시진핑 시대의 당 중앙 핵심 인물 1장 리위안차오-시진핑과 정치 이념이 가장 비슷하다 / 2장 위정성-불투명한 미래, 끊이지 않는 소문 2부 시진핑 시대의 정부 핵심 인물 1장 왕치산-시진핑의 ‘산베이 동지’ / 2장 류옌둥-시진핑보다 인맥이 더 넓다 / 3장 판웨-시진핑 시대에 크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3부 시진핑 시대의 군 핵심 인물 1장 류위안-시진핑이 존경하는 큰형님 / 2장 류야저우-중국군의 ‘줄리오 두에’인가? / 3장 류샤오장-시진핑과 말이 잘 통한다 / 4장 장하이양-‘상장 부자’ 4부 시진핑 시대의 정치적 최대 수혜자 1장 천시-시진핑의 대학 동창, 정부장급으로 승진하다 / 2장 허리펑-톈진 시장 후보 / 3장 스즈훙-쩡칭훙과 시진핑을 보좌한 ‘대문필가’ / 4장 리수레이-시진핑의 신동 조수 / 5장 천민얼-어제는 유능한 조수, 오늘은 부성장 후기 덕德을 말하는 지도자, 시진핑 전 세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시진핑은 어떤 인물인가. 또 그를 도와 중국을 이끌어나갈 측근 인물들은 누구인가. 올 가을 중국 공산당 18차 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베이징에 집중되고 있다. 노련하면서도 신중하며 자신의 존재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시진핑은 2010년 10월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 자리에 앉으면서 ‘황태자’의 입지를 굳혔고, 2012년 초 터진 보시라이 사건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올 연말 당 총서기에 오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10년 간 14억 인구의 대국을 이끌게 된다.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물음에 답하고 있다. 시진핑이 이끌 향후 10년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그의 앞에는 국내외의 난제들이 중첩되어 기다리고 있다. 빈부격차의 확산과 주민소요의 증가, 청년세대와 지식인계층의 정치민주화 요구, 공무원과 군부의 부패와 비효율 등이 그의 발목을 잡고, 미국과의 패권경쟁과 주변국과의 외교 갈등이 그의 머리를 어지럽힐 것이다. 이 책은 시진핑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고위층의 권력관계와 당정군(黨政軍)의 인맥 그리고 시진핑의 집권이념과 사상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시진핑 시대의 당ㆍ정ㆍ군을 말하다 중국은 5세대 지도부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 스스로 2세대 지도부의 중심에 오른 덩샤오핑, 덩샤오핑이 지명하여 3세대 지도자가 된 장쩌민, 역시 덩샤오핑에게 발탁되어 4세대 지도자가 된 후진타오. 이들이 30여 년밖에 안 되는 개혁개방의 역사를 대표한다. 중국은 올 가을 제18차 당대회에서 최고 권력기구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조직 개편을 완료하면, 현재 국가부주석인 시진핑을 주축으로 하는 5세대 지도부가 출범하게 된다. 시진핑은 공산당 내 파벌 간 투쟁의 결과이며, 싸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은 이 열쇠가 있어야 파벌 간 암투가 ‘벼랑’ 끝에 내몰리지 않고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중국공산당의 혁명 원로인 아버지 시중쉰의 정치적 입지와 ‘태자당’이라는 배경, 그리고 장쩌민 전 주석의 든든한 지원과 후진타오 현주석의 동의까지 얻었기 때문이다. 시진핑 시대 중국 정치와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5세대 지도자에게 큰 기대를 거는 사람들은 그의 시대가 ‘개혁의 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신중한 낙관론자들은 시진핑이 집권한 후 곧바로 정치 개혁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 자리에 추대되었다. “중국공산당 지도자인 후진타오가 국가주석인 시기에 중국 경제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후진타오의 통치 스타일로 미루어 볼 때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권력을 이어받은 후의 중국은 후진타오 시대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 중국문제 전문가 케리 브라운의 《디플로마트》에 기고한 논평 중(본문 99쪽)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진핑이 보여준 말과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시진핑은 국내 정치에서는 강압적인 사회 안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류샤오보를 비롯한 당 안팎의 민주화 세력 및 인권운동가에 대한 강압적인 박해, 갈수록 엄격해지는 언론·출판에 대한 통제, 군대를 이용한 전국적인 통제 강화 등 당 중앙의 일련의 조치에 대해 시진핑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중국공산당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정치적으로 믿을 만하기’ 때문이다. 시진핑은 당의 권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정치체제의 개혁을 주창한 적도 없고 그간 자신이 보여준 강력한 사회질서 유지 능력도 당 중앙의 신뢰를 얻었다.” -본문 157쪽 외교 분야는 어떻까. 외교에서 시진핑은 장쩌민처럼 서방의 눈에 비친 자신의 ‘이미지’만을 신경 쓰지도 않을 것이고, 후진타오처럼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개인적인 견해를 감추기에만 급급하지도 않을 것이다. 시진핑은 외교적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그동안 강한 목소리를 드러내는 기회로 이용하며 실무적인 외교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가 해외 순방에서 한 발언들은 수많은 화제를 몰고 왔으며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의 정치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를테면 그가 카타르에서 언급한 ‘세장론’과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말한 ‘배부르고 할 일 없는 외국인’이라는 비난 그리고 일본 방문 당시 ‘천황 접견 요구’ 등의 행보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이번에 시진핑이 보여준 모습으로 외부 세계가 그의 강경한 일면을 깨달았고 그동안 가려진 이미지와 성격이 좀 더 확실하고 충분하게 ?러났다. 처음 보이는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랐으므로 앞으로 또 어떤 행동으로 이목을 집중시킬지 알 수 없다. 시진핑으로 대표되는 중국공산당의 차세대 지도부는 장차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 《동방일보》의 논평, 본문 174쪽 시진핑은 군 개혁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중국군 내부에는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장쩌민 세력과 방만한 군대 조직, 군의 심각한 부정부패, 시급한 군비 증강 문제 그리고 군의 정보화 등 각종 난제가 산적해 있다. 이런 문제에서 시진핑은 전임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군 복무 경험이 있고 군대 내부에 인맥이 있는 시진핑은 기술 관료 출신인 장쩌민과 후진타오에 비해 군 내부에서 더 큰 신망과 영향력을 얻었다. 거기에 ‘태자당’이라는 배경과 인맥까지 더해져 국내외 언론은 시진핑이 확실하게 군대를 통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진핑은 군대에서 군사적 배경과 정치적 배경이라는 두 가지 강점이 있다. 군사적 배경이란 시진핑이 3년 넘게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에서 일한 경력이 있고 지금까지 그의 공식 이력에 ‘현역’이라는 두 글자가 있음을 가리킨다. 과거에 군을 떠나 허베이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지금쯤 아마 류위안(류사오치의 아들)처럼 상장이 되었을 것이다. 정치적 배경이란 군 내부에 있는 아버지의 인맥과 함께 본인이 다년간 쌓은 인맥을 말한다.” -어느 군사 전문가의 말(본문 218쪽) “개인적으로 또 내가 만난 중국의 지방 관료들, 특히 조직 부처의 생각에 시진핑은 그런대로 완전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다리 양(Dali L. Yang) 교수의 말(본문 219쪽)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야심찬 역작!!! 이 책은 단순히 시진핑이라는 차기 대권 주자가 이끌 지도부에 대한 분석 보고서가 아니다. ‘황위’를 계승할 ‘황태자’ 시진핑의 개인적·정치적 성향을 소개하며(지도자의 성격과 업무 스타일이 한 나라의 향배를 결정짓는다), 이를 위해 그의 삶 전반을 두루 훑고 있다. 여기에는 시진핑의 부친인 시중쉰과 시진핑의 정치 인생과 성향에 영향을 미친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역대 중국 지도자와의 관계, 시진핑이 정계에서 걸어온 길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시진핑과 더불어 차기 지도부를 구성하게 될 정치인의 면면, 현재 중국이 당면한 문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는 중국을 설명하고 있는 실로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야심찬 저작이다. 이 책은 최근 보시라이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진 중국 정계의 ‘파벌 싸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공산당 내 서로 다른 파벌들이 어떻게 대립하고 합종연횡하여 새로운 권력을 만들어내고 14억 대륙을 이끌어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2011년 7월에 출간되었지만 내용은 2012년 가을에 있을 ‘중국공산당 제18회 전국대표대회’에서 선출될 중국의 차기 지도부를 타깃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 미국 등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새 지도부가 탄생한다. 세계적인 리더십 교체가 국제질서를 어떻게 바꿔나갈지를 관찰하는데 있어, 중국은 미국 못지않게 중요한 나라가 되었다. 중국의 정책변화는 곧바로 한반도에도 미친다. 이 책은 기존에 볼 수 없던 맥락과 틀에서 최신 자료와 연구 결과를 활용해 당과 정부, 군의 세 측면에서 시진핑 시대의 중국이 어떤 모습일지, 누가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어떤 세력이 새로 부상할지 하나하나 전망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팍스 시니카 시대’에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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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 정희원 (지은이)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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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정희원 (지은이)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한국사회에 가속노화가 도래했음을 경고하고 노화의 속도를 정상화해줄 네 가지 기둥과 그에 따른 습관들을 담아 책으로 펴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신체질량지수나 음주를 비롯한 젊은 성인의 건강지표가 지난 몇 년 동안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다. 실제로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30대 여성, 치매가 생긴 것 같다는 40대 남성, 원인 모를 쇠약감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던 50대 남성 등 진료실을 찾는 젊은 환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노인의학자들은 우리가 77세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상적으로 노년층이라고 일컬어지는 60대에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은퇴가 힘든 것이다. 정희원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 필요에 의해 본인의 진료경험뿐 아니라 임상연구, 과학, 인문학, 경제학 등을 넘나들며 지속 가능하게 나이 들기 위한 4M 건강법을 구축했다. 신체기능을 되돌려주는 ‘이동성’, 인지기능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마음건강’, 건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아주는 ‘건강과 질병’,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나에게 중요한 것’ 등 건강하고 성공적인 나이 듦을 결정하는 중요한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한다.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건강법은 아니며, 그 개선 속도는 며칠 내로 나타날 정도로 빠르고, 얻을 수 있는 수명 연장의 폭이 최소한 12년 이상일 정도로 효과는 극적이다. 현재 한국사회의 인구구조 및 복지제도를 살펴봤을 때 건강은 최고의 재테크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이 가장 이른 때다.머리말_한국 사회의 최대 위기, 우리는 빠르게 늙고 있다 자본주의의 편안함이 노화를 앞당긴다│가속노화의 고리를 끊어내는 시작점, 내재역량 관리│건강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의 시작 1부 당신의 삶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한다 _복잡적응계 ‘몸’ 이해하기 우리의 몸은 노화에 최적화되지 않았다 바뀐 게임의 규칙 그리고 몸의 변화│높은 혈당 변동성이 만들어내는 악순환 ‘쾌락 중독’은 어떻게 몸을 망가트리는가 도파민 신호는 빠르게 적응한다│쾌락의 총량은 늘릴 수 없다│도파민 리모델링을 시작하자 현대인의 뇌는 쉬는 순간이 없다 마음의 엔트로피가 높을수록 쉬지 못한다│디폴트모드네트워크 안정화시키기 고통을 피하려는 본능을 이겨야 한다 보상회로와 통증회로의 기묘한 관계│작은 고통을 피해 도망치면 더 큰 고통을 만난다 노화의 재설계, 습관부터 시작하자 잘못된 습관을 강화하는 보상부터 파악하라│불편한 것을 편안하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 삶의 내재역량이 높아야 노화의 가속도를 줄인다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몸은 무엇이 다른가?│관리하기에 따라 낮은 내재역량도 끌어올릴 수 있다 성공적인 나이 듦을 위한 네 가지 기둥 삶을 이루는 요소, 도메인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다면적 내재역량 관리의 네 가지 축 2부 노화를 이기는 몸 _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첫 번째 기둥, 이동성 몸은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 이동성을 방해하는 현대사회의 요소들│이동성 내재역량이 무너졌을 때│단 하나의 원칙, 운동과 이동을 분리하지 말 것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그런 운동은 틀렸다│습관의 관성을 이길 줄 알아야 한다│올바른 운동의 파급효과 올바른 삶의 방향은 자세에서 시작된다 잘못된 자세에서 시작되는 악순환│노화를 이기는 자세습관 운동습관만큼 든든한 노후자산은 없다 운동의 과학적 효과│부작용 없는 치매 예방약 3부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무기, 마음 _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두 번째 기둥, 마음건강 마음을 놓치면 삶도 놓친다 마음이 하는 일│마음챙김의 과학적 효과│마음챙김으로 건강을 되찾는 법 몰입은 강력한 저속노화 인자 몰입을 방해하는 시대│몰입근력을 키울수록 휘둘리지 않는다│나에게 맞는 몰입환경 설계하기 잠이 부족하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초강력 가속노화 인자, 수면부족│어떻게 수면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건강한 노년은 세상의 욕망에서 자유롭다 끊임없는 비교는 미래의 자기를 위협한다│고요한 마음을 되찾아주는 세 가지 해독제 4부 나이를 먹으면 아픈 것이 당연하다는 착각 _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세 번째 기둥, 건강과 질병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당신의 다이어트는 틀렸다│자연스러운 식욕인가, 인위적인 식탐인가?│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이해하라 │지속 가능한 노화 예방 식습관 술과 담배, 예외는 없다 흡연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담배보다 무서운 술│약간의 술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당신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인간│노화의 속도 조절을 한눈에 이해하는 사고실험 항노화요법이라는 거짓 신화 가짜 항노화요법들│동물에게서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 5부 지혜롭게 나이 들기 위한 덜어내기의 기술 _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네 번째 기둥, 나에게 중요한 것 내재역량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노후에 믿고 의지할 것은 내재역량뿐│사회적 고립을 막는 ‘내재역량의 균형’│지속 가능한 노년생활의 포트폴리오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쓸모없는 것을 쓸모 있다고 우기는 소비자본주의│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재화의 가치 재평가하기 사회적 노쇠에도 대비해야 한다 사치가 되어버린 사회자원│노년기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가상화된 관계│내게 맞는 건강한 관계를 찾아서 100세 시대, 돈은 필요하다 피할 수 없는 의료비 지출│돈에 관한 왜곡된 생각이 문제다│진정한 부의 체계는 내재역량에서 비롯된다 맺음말_요행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노화 다면적 노력이 평생 필요하다│지금이 가장 이른 때 참고문헌 행복한 노화를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네 가지 기둥과 습관들 “당신의 삶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한다”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한국사회에 가속노화가 도래했음을 경고하고 노화의 속도를 정상화해줄 네 가지 기둥과 그에 따른 습관들을 담아 책으로 펴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신체질량지수나 음주를 비롯한 젊은 성인의 건강지표가 지난 몇 년 동안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다. 실제로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30대 여성, 치매가 생긴 것 같다는 40대 남성, 원인 모를 쇠약감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던 50대 남성 등 진료실을 찾는 젊은 환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노인의학자들은 우리가 77세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상적으로 노년층이라고 일컬어지는 60대에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은퇴가 힘든 것이다. 정희원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 필요에 의해 본인의 진료경험뿐 아니라 임상연구, 과학, 인문학, 경제학 등을 넘나들며 지속 가능하게 나이 들기 위한 4M 건강법을 구축했다. 신체기능을 되돌려주는 ‘이동성’, 인지기능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마음건강’, 건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아주는 ‘건강과 질병’,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나에게 중요한 것’ 등 건강하고 성공적인 나이 듦을 결정하는 중요한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한다.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건강법은 아니며, 그 개선 속도는 며칠 내로 나타날 정도로 빠르고, 얻을 수 있는 수명 연장의 폭이 최소한 12년 이상일 정도로 효과는 극적이다. 현재 한국사회의 인구구조 및 복지제도를 살펴봤을 때 건강은 최고의 재테크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이 가장 이른 때다. “건강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노화생물학자들이 꼽은 미래 한국 최고의 위기, ‘가속노화’의 도래 노화에 대해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진실이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과연 우리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노화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KAIST에서 의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노화생물학자 정희원 교수는 말한다. 지금 같은 생활습관이라면 평균수명은 늘어도 고통스러운 노년을 피하기 어렵다고. 이것은 단순히 병원 신세를 지는지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인구구조와 제도적인 특성상 경제활동에서 완전히 은퇴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고 신체적으로 돌봄을 받는 것도 더욱 어려워질 이 한국사회에서 생존과 삶의 질이 달린 문제다. 가속노화의 주요한 원인은 ‘고통을 최소화하고 쾌락의 양을 쉽게 그리고 최대한 늘린다’라는 자본주의의 편안함이다. 인간의 몸은 애초에 많이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도 우리는 가까운 거리조차 엘리베이터, 택시, 자가용 등을 애용한다. 소모열량은 낮아지는데 클릭 한 번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주문한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끊임없는 알람과 새로운 콘텐츠의 자극이 더해져 뇌는 과부하에 걸리고 더 많은 자극을 좇는다. 체형뿐 아니라 보상체계와 인지기능이 망가져가는 것이다. 고통과 불편이 줄어들수록 좋다는 자본주의의 전제가 옳다면 지금쯤 모두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더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자극적인 음식을 탐닉하며 몸과 마음의 탄력을 잃어간다. 그다음에 남는 것은 오래 아픈 노년이다.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가속노화는 더욱 심화되었는데, 실제로 전 세계의 기대수명은 코로나19 이후 줄어들었다. 우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있다. ‘당장은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고통스러운 삶’을 선택할 것인가, ‘당장은 불편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평온하고 덜 고통스러운 삶’을 선택할 것인가? 전자를 선택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당신의 노년을 돌보아야 할 가족의 삶을.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도 너무 오랜 고통이 되지 않을까?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에서 발견한 노화의 속도가 느린 사람들의 몸은 무엇이 다른가? 노화와 그 결과인 노쇠가 진행 중인 노년층은 같은 질환이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처방이 달라야 한다. 실제로 몸이 떨리고 잘 걷지 못하는 증상 때문에 온갖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던 환자는 정희원 교수가 처방약을 정리해주자마자 2주 뒤에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환자는 특정약을 끊자마자 3일 후에 깨어났다. 치매에 걸린 것 같다며 찾아온 환자는 수면문제를 해결해주자 치매증상뿐 아니라 소화문제, 스트레스문제까지 개선됐다. 이와 같은 기적적인 이야기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러한 진료현장에서 정희원 교수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대개 ‘내재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재역량이란 세계보건기구가 2015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기능 요소 모두를 고려하여 얼마나 건강하게 나이 들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다. 질병 유무, 혈압, 운동시간 등 가시적인 건강지표뿐만 아니라 적절한 휴식, 마음챙김, 인생의 목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변수를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내재역량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생물학적 노화를 앞당기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있으려면 50 정도의 자세 유지 근력이 필요하다고 가정하자. 평소 근력이 51밖에 되지 않는다면 며칠만 침대에 누워 있어도 근력이 떨어져서 의자에 앉아 있기가 어려울 것이다. 평소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있을 때 사용하던 자세 유지 근력이 49로 떨어지면, 이때부터는 자연스러운 근력의 유지보수 활동이 소실된다. 이 때문에 의자에 앉을 수조차 없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낮은 내재역량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평소 근력이 90이라면 병치레하느라 근력이 80이 되더라도 의자에 앉지 못할 정도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원래 생활습관과 운동습관을 유지하면 머지않아 근력을 원래대로 회복할 수 있다. _1부. 삶의 내재역량이 높아야 노화의 가속도를 줄인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2, 3차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요소가 무너지면 악순환은 끝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직장인의 머릿속이 중요한 업무 현안으로 가득 찰 때 몸에서는 스트레스호르몬이 분비된다. 스트레스호르몬은 단기적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도와주지만, 내재역량을 넘어서는 정도로 축적되면 수면의 질은 떨어지고 자극적인 음식과 술을 탐닉하게 되며 운동이나 명상, 독서 같은 휴식 활동은 줄어든다. 장기적으로는 집중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낮아지니 더 긴 시간을 앉아서 일하는데도 업무의 성과는 떨어진다. 그 결과 또다시 더 늦게까지 일을 하고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줄인다. 결국에 몸은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앓기 시작한다. 가속노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내재역량은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며, 신체기능을 다소 잃었을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이다. 무엇보다 노화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다. 실제로 정희원 교수의 환자 중 개선 속도가 빠를수록 이러한 내재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반면에 개선 속도가 느릴수록 증상만 해결하려고 한다거나, 한 가지 요소만 집중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가속노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재역량의 계발이야말로 필수적인 삶의 기술이다. “편하고자 하는 본능을 이기려고 노력한다면 최소한 12년의 수명이 연장될 것이다” 실험과 연구, 진료 경험을 토대로 한 과학적인 습관들 ‘프렌치 패러독스’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인이 미국인과 영국인 못지않게 고지방 식단을 먹고도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두고 항산화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려면 와인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의미가 있을 만큼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려면 와인은 1,000잔쯤 마셔야 하므로 프렌치 패러독스는 적절하지 않다. 이 밖에도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요법들이 많다. 하지만 노인의학자이자 노화생물학자인 저자는 정작 노화의 기전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요법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말하는 진짜 노화 방지 요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단 하나의 원칙으로 이동성의 내재역량을 보존하면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편안함을 얻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운동과 이동을 굳이 분리하지 않으면 된다. 수평과 수직 이동의 기본값을 ‘근육 사용하기’로 만들면 하루에 수백킬로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다. 굳이 헬스장에 가서 트레드밀을 걷지 않아도 된다.. _2부. 몸은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음챙김이 집중력, 작업기억력, 문제해결력을 개선하며 기말고사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몸의 염증물질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C반응성단백질이나 인터류킨 등의 염증물질 수치가 만성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여러 가지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가속노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기전을 마음챙김이 제어할 수 있었다. _3부. 마음을 놓치면 삶도 놓친다 MIND 식단이 가장 효과적이다. 한 연구에서 약 5년 동안 식단에 따른 인지기능 변화를 관찰했는데, MIND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최악의 식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무려 10년당 7.5년치의 뇌 노화지연 효과가 있었다. 남들은 10년 나이 드는 동안 2.5년만 노화했으니, 뇌 노화속도가 4분의 1로 느려진 셈이다. _4부.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는 의학, 과학,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인문학, 종교를 넘나들며 정희원 교수가 구축한 4M 건강법을 소개한다. 해당 건강법은 모두 과학자들이 밝힌 연구들과 함께 제시되었다. 해당 방법들은 대개 편안하고자 하는 본능에 어긋나기 때문에 실행하는 데는 힘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보건대, 당신의 수명은 최소한 12년 정도 연장될 것이다. 수십 년 동안 내재역량을 꾸준히 관리하면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보통의 젊은 사람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심지어 뇌위축이 상당히 진행되더라도 치매를 앓지 않으며 90대에도 평균적인 젊은 성인보다 나은 신체기능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돈의 세계에서는 간혹 일확천금을 얻기도 하지만 노화와 질병의 세계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 요행에 기댈수록 암이나 여러 급성, 만성 질환이 발생해서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계기를 만들 뿐이다.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으로 나이 들고 싶다면 4M 건강법을 가급적 일찍 시작해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금이 가장 이른 때다.만성질환은 대개 평생 동안 축적된 노화의 결과다. 한 사람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만성질환이나 통증의 패턴을 만들고 건강수명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몸과 마음에는 탄성이 있기 때문에 한두 번 균형을 잃는다고 해서 건강이 완전히 망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겉으로 드러난 불편을 약이나 건강식품, 마사지 등으로 손쉽게 덮으려 할 뿐이다. 그럴수록 삶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큰 불편으로 달음칠친다. _머리말. 한국 사회의 최대 위기, 우리는 빠르게 늙고 있다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은 악순환의 원인과 해결이 직접적인 1 대 1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폭음을 지속해서 생긴 건강상의 문제는 당장 집에서 술을 치운다고 나아지지 않는다. 지방을 먹지 않는다고 몸의 지방을 뺄 수 있는 것도, 지금 바른 자세로 앉는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2, 3차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요소가 무너져 있으면 악순환은 끝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악순환의 원리를 이해하고 광범위한 노력으로 그 원동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해결방법이다. 그 시작이 내재역량 경영이다. _머리말. 한국 사회의 최대 위기, 우리는 빠르게 늙고 있다 이제는 사람이 산업화 이전부터 시간을 보내던 방법들로 얻는 보상의 정도가 스마트폰이 주는 보상 강도를 이기지 못한다. SNS 게시물을 확인할 때, 메신저 알림이 울릴 때, 새로운 동영상을 발견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이 훨씬 강력하다. 결국 스마트폰 화면을 제외한 실제 세상은 흐린 흑백 화면처럼 바뀌어 보인다. 헤로인 중독자의 눈에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몸과 마음의 상태를 느끼는 센서가 무뎌져서 잘못된 긴장이 깃들면, 이 긴장은 다시 불필요한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서 우울, 불안, 수면장애, 만성염증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고통의 총량을 늘린다. _1부, ‘쾌락 중독’은 어떻게 몸을 망가트리는가
구름빵 : 잘하는 건 다 달라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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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13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홍비가 피아노를 선물 받았다.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 피아노 배우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데 홍시는 배우지도 않은 곡을 뚱땅뚱땅 잘 치는 것이다. 홍시가 으스대며 잘난 척을 하자 홍비는 속이 상하는데….홍비가 피아노를 선물 받았어요.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 피아노 배우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홍시는 배우지도 않은 곡을 뚱땅뚱땅 잘 쳐요. 홍시가 으스대며 잘난 척을 하자 홍비는 속이 상했지요. 01_ 피아노를 잘 치고 싶어요! 어느 날, 할머니가 홍비를 위해 선물을 주셨어요. 할머니가 쓰시던 피아노예요. 홍비는 무척 기뻤어요.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거든요. 원숭이 선생님과 피아노 수업을 시작한 홍비. 하지만 피아노 배우기는 쉽지 않았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지.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선생님의 말씀에 홍비는 용기를 얻었어요. 그런데 그런 홍비를 좌절하게 만든 주인공! 바로 홍시였답니다. 홍시는 피아노를 배운 적도 없는데 처음 듣는 노래를 곧잘 따라 쳤지요. 속상한 홍비는 아랑곳 않고 홍시는 잘난 척을 했어요. 결국 울어버린 홍비. 엄마랑 아빠는 홍비를 다독이며 누구나 주어진 재능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꾸물꾸물 지각대장은>은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휴머니스트 / 류연우 외 77인 지음, 김상희.정윤혜.조혜숙 엮음 / 2012.03.29
12,000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류연우 외 77인 지음, 김상희.정윤혜.조혜숙 엮음
서울시의 어느 공업고등학교 학생들 8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계간 「청소년문학」과 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에 소개되며 호평을 받았던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과 삶이 담긴 8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빠와 막걸리', '박쥐', '소문', '삼천 원' 등 조금은 별나고 때로는 아프기도 한 시들과 만날 수 있다. 학교에서의 일, 학교 밖에서의 경험, 집에서 겪은 일 등 자신이 겪은 것이 시가 된다는 것을 배운 학생들은 저마다 왕따, 자신이 저지른 실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이야기와 홀로 자취를 하며 느끼는 외로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 아빠, 형 등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머리말 | 네 가지가 없는 시 4 1부 똥개와 나 노스 패딩 · 류연우 12 / 네네치킨 · 이훈 13 / 똥개와 나 · 윤희범 14 / 시간 · 홍여름 15 / 담배 · 박준형 16 / 나도 새로운 곳을 향해 달릴 수 있을까? · 전현준 17 / 때문에 · 송유정 18 / 실업계의 편견 · 정민석 19 / 박쥐 · 김환찬 20 / 소문 · 윤찬미 21 / 웃음 · 허민 22 / 파일노리 · 이재성 23 / 돈 · 최종혁 24 / 담배 · 임진기 25 / 알바 · 한동홰 26 / 일진 · 김두호 27 / 아르바이트 · 유성민 28 / 시간 · 김승우 29 / 딸배 인생 · 김남훈 30 / 너희들의 시선 · 정준영 31 / 졸업 후 · 한재원 32 / 지우개 · 김종신 33 / 시간의 중요성 · 주연승 34 / 현실도피 · 김희원 35 / 원동기 면허증 · 서형진 36 / 가출 · 김부찬 37 / 진로 · 이정진 38 / 막노동 · 이대현 39 / 나와 내 마음의 소리 · 최명철 40 / 현실과 가상현실 · 이형주 41 / 내 나이 열아홉 · 박준석 42 / 치킨과 짬짜 · 한승호 43 / 눈치껏 · 정호현 44 / 하인 · 류대광 45 / 꿈 · 배승섭 46 / 상장 · 임채영 47 학생들과 시 쓴 이야기 1 「에이-씨 선생」 · 정윤혜 48 2부 우리 엄마가 바뀌었다 아버지와 술 · 양재영 54 / 엄마의 주름 · 김종호 55 / 비교 · 김은솔 56 / 삶의 현장 체험 · 최강호 57 / 더러운 인생 · 장재강 58 / 부모님의 간섭 · 전다혜 59 / 자취 · 지정욱 60 / 설렁탕 한 그릇 · 양준희 61 / 내 키 · 조웅진 62 / 아버지와 담배 · 강기천 63 / 우리 엄마가 바뀌었다 · 이수지 64 / 아버지 · 이성우 65 / 아빠와 담배 · 이진화 66 / 첫 월급 · 정회명 67 / 삼천 원 · 전슬기 68 / 우리 엄마 · 백소현 69 / 알바 · 송승현 70 / 아버지 죄송해요 · 김우성 71 / 아빠와 막걸리 · 김은솔 72 / 그 말 · 이상민 74 / 어머니 · 김은실 75 / 어머니와 나 · 이준희 76 / 백화점에 다니는 우리 형 · 홍영진 77 / 우리 집 · 유승진 78 / 맨날 화내는 아빠 · 박지훈 79 학생들과 시 쓴 이야기 2 「겪은 것이 시가 된다」 · 조혜숙 80 3부 우리 학급 생활 규칙 열 가지 울보 담임 · 김동진 86 / 우리 학급 생활 규칙 열 가지 · 박영준 87 / 담임과 우리 · 김한수 88 / 담임과 나 · 류연우 89 / 잠 · 우세욱 90 / 선생님 · 정태균 91 / 담임선생님의 하루 · 임용균 92 / 선반 · 임채정 93 / 납땜 · 진현우 94 / 왕따 · 박장근 95 / 교도소 학교 · 황새은 96 / 시간 · 김한준 97 / 호구빵 · 임희수 98 / 왕따 · 어우연 99 / 수업 시간 · 박수영 100 / 셔틀 · 김정남 101 / 학교 · 임형룡 102 / 시험 · 배윤호 104 / 손가락 · 최재하 105 / 울 학교 아이들 · 신정훈 106 / 화장실 · 최진욱 107 / 우리 학교 · 권순호 108 / 바지통 · 나병무 109 / 우리 학교 화장실 · 박지은 110 / 빵돌이 · 김태영 111 / 출석부 · 김대현 112 / 조회와 종례 · 이은총 113 / 하루 동안의 담배 · 라진용 114 / 우리 학교 · 송영국 115 학생들과 시 쓴 이야기 3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 김상희 116★공고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삶의 진실! 이 책은 서울시의 어느 공업고등학교 학생들 8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계간 《청소년문학》과 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에 소개되며 호평을 받았던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과 삶이 담긴 8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학교에서의 일, 학교 밖에서의 경험, 집에서 겪은 일 등 자신이 겪은 것이 시가 된다는 것을 배운 학생들은 저마다 왕따, 자신이 저지른 실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이야기와 홀로 자취를 하며 느끼는 외로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 아빠, 형 등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 「아빠와 막걸리」, 「박쥐」, 「소문」, 「삼천 원」 등 조금은 별나고 때로는 아프기도 한 시들과 만날 수 있다. 조금은 별나고 아픈 것, 때로는 그것이 시가 된다 담임은 울보다 우리가 쪼금만 잘못해도 운다 다른 선생님 시간에 떠들어도 운다 대들다가 울면 우리만 불리해진다 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_김동진, 「울보 담임」 이 책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학력이 낮은 학교 가운데 하나인, 어느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쓴 시 80여 편을 모은 시집이다. 시를 쓴 아이들의 학교는 ★공고로 지칭되지만, 이번 시집에 담긴 이야기들은 어느 특정 공고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점심시간에나 모습을 드러내는 학생, 매사에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덩치는 크지만 유아기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해 늘 자기중심적이고 위협적인 학생, 경찰서와 법원을 다니느라 바쁜 학생, 가출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학생……. 사고뭉치, 문제아로 불리는 그들의 일상은 언제나 무기력하기만 하다. 수업 시간이면 딴짓과 졸음으로 일관하는 아이들. 그들에게 정규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무의미하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그런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공고 국어 선생님들은 ★공고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갔다. 그것은 바로 시 쓰기 수업! 생활 지도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과 지도는 무리였다. 책과 펜을 가지고 오는 데만 한 달이 걸렸다. 이런 상황에서 교과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 중략 …) ‘학생들이 과연 한 줄이라도 제대로 쓸까?’ 하고 걱정했으나 기우였다. 학생들이 의외로 재미있게 참여하는 것이었다. _김상희,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에서 시집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똥개와 나’에는 나, 학교 밖, 미래, 2부 ‘우리 엄마가 바뀌었다’에는 집과 가족, 3부 ‘우리 학급 생활 규칙 열 가지’에는 학교에 대한 ★공고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엮은이 김상희, 정윤혜, 조혜숙 국어 선생님의 시 쓰기 수업 경험을 담은 ‘학생들과 시 쓴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시 쓰기는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속도로 달려만 가는 삶 위에서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는 일이며, 욕에 기대지 않고도 자신의 속내를 드러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그만큼 시는 위력적이다. _정윤혜, 「에이-씨 선생」에서 무단결석, 가출, 사고뭉치, 무기력…… ★공고 우리에게 붙은 꼬리표, 시로 날려 버려!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염려했던 것보다 의외로 시를 읽고 쓰는 수업을 잘 따라왔다. 시를 통해 억눌리고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내기도 하고, 마음속으로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표현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렇게 시는 아이들에게 위안과 풍요로움을 안겨 주었다. 가출 (김부찬) 짐을 쌌다 겉옷 한 벌 속옷 한 벌 새벽 두 시 집을 나갔다 해 뜰 때가지 돌아다녔다 아는 형이랑 부산에 갔다 찜질방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피시방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노래방에서 가서 또 시간을 때웠다 가출도 반복된 일상 학교처럼 지겨워졌다 자, 이제 돈도 떨어졌다 집으로 돌아가는 게 최후의 수단이다 알바 (한동홰) 알바 자리가 생겨서 면접 보러 가니깐 전화한다고 한다 말로는 전화한다고 하는데 나는 전화 안 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지금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기다릴 것이다 공부는 못해도, 의욕은 없어도, 때로는 말썽도 부리지만, ★공고 아이들도 이 시대를 당당히 살아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어쩌면 이러한 현실은 ‘★공고’라는 특정 실업계 고등학교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이 겪는 문제일 수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을 읽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이 시대의 학교와 교육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공고 아이들이 쓴 진솔한 시를 만나 보고 싶은 독자들뿐 아니라, 시로 여는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 이 시집이 또 하나의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
노래하며 우는 새
우리교육 / 송재찬 지음, 권정선 그림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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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송재찬 지음, 권정선 그림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동화작가 송재찬의 성장 동화다. 4.3 사건 이후 부모와 헤어져 외할머니 집에서 사는 소년 중용이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한 조각을 바로 보게 했다. 정감 있는 제주 말과 50~60년대 초등학교의 모습 등을 통해 그 시절 우리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묘사했다. 소심하고 순박한 소년 송중용은 제주 4.3 사건으로 어머니, 아버지와 헤어져 외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다. 중용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어머니보다 사진 한 장 남지 않은 아버지를 더 그리워한다. 동네에 나타난 낯선 남자만 보아도 혹시 아버지가 아닐까 뒤를 밟기까지 한다. 무더운 여름날, 중용은 미친 사람으로 여겨지는 '기무르 하르방'에게서 숨겨진 비밀을 듣는다. 중용은 어머니 아버지와 헤어져 살게 된 게 4.3 사건 때문임을 서서히 깨닫고, 4.3 사건의 비밀까지 엿듣게 된다.저만치 키 큰 남자 어른이 무거운 걸음으로 걸어가는 게 눈에 띄었다. 가슴이 턱 막혔다. '우리 아방 아닐까? 나를 데리러 왔인가? 우리 아방은 키가 크댄 했이니까.'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집엔 아버지 사진이 한 장도 없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천천히 그 아저씨 뒤를 밟았다. -본문 중에서 1 나, 학교 안 다녀 2 아파야 해 아파야 해 3 뱀 피하는 법 4 눈 감기고 팔 벌려 5 우리도 사람이라마씸 6 못 다한 방학숙제 7 매운맛은 나가고 단맛은 들어오라 8 처음 본 중학교 예술제 9 남자가 춤추면 고추 떨어진다 10 우리 집엔 넓은 우영이 있었다 11 산 짐승 가둬놓으면 벌 받는 법이여 12 우리 아방 13 날짜가 같은 무남촌 제삿날 14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 15 귀신은 돌 냄새를 싫어한다 16 할머니들 방송국 17 외갓집 기둥을 파먹을 이야기 18 파헤쳐진 감나무
마법천자문 4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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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여의필은 개구쟁이? 2. 마법천자문의 초석이 발견되다. 3. 초석은 우리 거야. 손대지 마, 혼세마왕! 4. 지하미궁은 너무 무서워! 5. 동자오빠는 자상하다고! 6. 혼세마왕한테 속았어! 7. 양쪽 다 위기일발! 8. 초석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9. 동자오빠 파이팅! 10. 출현, 전설의 마수! · 마법천자문 5권 미리보기 · 마법천자문 퀴즈 ·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4권 소개◆ 빨간 망토의 손님과 마법천자문 초석 하늘나라에 벌을 받으러 갔다가 여의필을 깨워서 돌아온 손오공을 보고 삼장과 동자는 물론 보리도사와 쌀도사는 까무러치게 놀라고 만다. 그리고 정신을 차릴 여유도 없이 여의필이 한자 마법 실력을 보여 준다며 소동이 일어난다. 그리고 잠시 후 선원에 낯선 인물이 찾아온다. 보리도사가 ‘공주님’이라고 부른 빨강 망토의 손님은 마법천자문 초석에 대해 말하고는 옥황상제와의 약속 시간을 알려주고 사라진다. 과연 이 빨간 망토의 손님은 누구이고, 마법천자문 초석은 무엇일까? 앞으로 손오공과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4권 신규한자 20자 見 볼 견 動 움직일 동 絲 실 사 緩 느릴 완 窓 창문 창 古 옛 고 樂 즐길 락 時 때 시 油 기름 유 鬪 싸움 투 球 공 구 明 밝을 명 神 귀신 신 音 소리 음 破 깨뜨릴 파 今 이제 금 使 시킬 사 溫 따뜻할 온 紙 종이 지 花 꽃 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안데르센 동화집 2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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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6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청동 멧돼지 우정의 맹세 호메로스의 무덤에 핀 장미꽃 잠의 요정 올레 루코이에 장미의 요정 돼지치기 왕자 메밀 천사 나이팅게일 연인들 못생긴 새끼 오리 전나무 눈의 여왕 딱총나무 어머니 짜깁기 바늘 종 할머니 요정의 언덕 빨간 구두 높이뛰기 선수 양치기 아가씨와 굴뚝 청소부 홀거 단스케우주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야기의 마법사,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한 불멸의 작가, 안데르센! 안데르센이 초대하는 황홀한 이야기 만찬 시공주니어《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시공주니어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이 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명작들도 포함돼 있다. 모두 여덟 권으로 꾸려질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은 <인어 공주>, <황제의 새 옷>, <낙원의 뜰> 등이 수록된 1권 16편, <못생긴 새끼 오리>, <전나무>, <눈의 여왕> 등이 수록된 2권 22편을 먼저 소개한다. 각 작품마다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을 상세히 실었으며,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린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을 비롯해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의 고풍스러운 컬러 그림도 곁들였다.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젊은 시절 모습 등이 실린 화보는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꾸려 소장본으로의 가치도 높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한 불멸의 작가, 안데르센!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는 어린이 문학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여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과도 같은 이 상은 전 세계 아동문학인들에겐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며, 이는 오늘날 안데르센이 문학사에 남긴 거대한 업적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가 남긴 빛나는 업적은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했다는 데 있다. 안데르센 이전의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옛이야기였다. 독일의 그림 형제, 프랑스의 샤를 페로가 동시대 작가들로, 이들은 모두 구전 민담을 채록하여 원형 그대로를 살리고 전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안데르센은 민담을 채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오늘날의 동화를 탄생시켰다. 나는 옛이야기들을 내 방식대로 썼다. 바꾸는 게 적당하다 싶은 곳은 바꾸고, 빛이 바랜 장면은 상상력으로 다시 색칠했다. - H. C. 안데르센 안데르센 작품들 가운데‘도덕과 교훈’을 배제한 이야기들은 당시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환상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는 시간이 거듭될수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1835년 동화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도 그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그림책 등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 안데르센 동화는 전 세계 각국에서 여러 형태로 변주되고 있다. 변주를 위한 기본 바탕은 원문이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원문을 각색하거나 축약하지 않은 정본들을 토대로 한 줄 한 줄 충실히 옮긴 《안데르센 동화집》이 의미 있는 이유, 반가운 이유다. ‘동화의 정석’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겐 훌륭한 교본이, 환상적인 마법 세계에서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독자들에겐 더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우주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 세상은 놀라운 일투성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저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 H. C.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상상력엔 한계가 없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과 일상이 안데르센의 눈엔 모두 놀라운 일로 비춰지고, 안데르센은 이 놀라운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 세상 구석구석 이야기로 들려준다. 시든 꽃잎, 상자 속 장난감, 방에 걸린 액자 속 그림, 종이 위의 글씨, 장미 한 송이, 방 안의 가구, 서랍 속 팽이와 공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재잘재잘 수다를 떨고, 사랑을 하고, 때론 불평을 하고, 넓은 세계를 꿈꾸기도 한다. 그들은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간다. 환상적인 마법 세계는 지금 우리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듯 생생하다. 풍경은 눈앞에 그려지는 듯, 소리는 옆에서 들리는 듯하다. 모두 놀라운 상상의 힘, 생동감 넘치는 묘사의 힘이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황홀한 이야기 만찬!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1, 2권에는 안데르센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수작으로 평가받는 동화까지 다양하게 수록돼 있다. 작고 여린 존재들이 고통을 이겨 내고 행복을 찾는 이야기(<인어 공주>, <들판의 백조>, <청동 멧돼지>, <눈의 여왕>), 장난스러운 유머 속에 어른들의 위선을 꼬집는 이야기(<황제의 새 옷>, <행복의 덧신>), 예술과 자연에의 찬양(<돼지치기 왕자>, <나이팅게일>),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양치기 아가씨와 굴뚝 청소부>), 재치 있는 유머가 즐거운 이야기(<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연인들>, <짜깁기 바늘>), 다소 섬뜩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장미의 요정>, <빨간 구두>), 주어진 삶의 예찬(<꿋꿋한 주석 병정>, <전나무>)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끈다. 꽃이 시들어 있는 이유는?(<어린 이다의 꽃>), 아기는 어디에서 올까?(<황새>), 밤새 무지무지 즐거운 꿈을 꾸는 이유는? 반대로 나쁜 꿈을 꾸는 이유는?(<잠의 요정 올레 루코이에>), 구름이 갈라질 때 번개를 보면 왜 안 될까? (<메밀>) ……. 동화 속에서 안데르센이 제시하은 상상력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안데르센이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면서 영감을 얻어 쓴 이야기(<청동 멧돼지>, <우정의 맹세>, <호메로스의 무덤에 핀 장미>)에선 이국적 풍경과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환상 속 세계에 담긴 동화의 가치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환상과 상상 속 세계를 자유자재로 그리는 이야기꾼의 마법이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인 감동을 주는 역설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들도 슬픔과 고통을 알아야 하며, 이를 넘어서서 이겨낼 때 찾아오는 행복이 진정 큰 기쁨으로 올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 삶은 모순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포용의 자세, 이것이야말로 안데르센 동화가 빛나는 진정한 이유가 아닐까. 안데르센은 추위에 떨면서도 세상은 언제나 따뜻한 곳이라고 떠벌리는 위선자는 아니다. 그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악의 문제, 생존의 문제들을 대담하게 내놓는다. 그러나 진실을 알았다고 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는 않는다. - 폴 아자르(어린이문학 평론가) 안데르센은 ‘동화’를 어린이들만 읽는 이야기라고 한정 짓지 않았다. 어린이들에겐 작품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어른들에겐 인생을 산 경험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오한 의미를 전한다. 안데르센 동화의 위대함이 또한 여기에 있다. ▶ 전문가의 해설, 상세한 화보로 만나는 안데르센의 작품 세상 한 편 한 편 작품의 의의와 배경, 출처 등을 보여 주는 전문가의 작품 해설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못생긴 새끼 오리>는 완성하는 데 여섯 달 이상 걸렸으나, <눈의 여왕>은 이야기가 “종이 위에서 춤을 추듯이” 흘러나와 여드레 만에 완성했다는 이야기 등 작품 뒷이야기는 작품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안데르센의 자전적인 모습을 짚어 주는 해설들은 안데르센의 굴곡 많은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데르센은 성공한 ‘못생긴 새끼 오리’이며, 고결한 ‘인어 공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이자, 왕의 사랑을 받는 ‘나이팅게일’이다. - 재키 울슐라거(《안데르센 평전》 저자) 더불어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안데르센이 동화를 발표하면서 밝힌 서문 등이 안데르센 관련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화보도 안데르센을 이해하는 데 보탬을 준다. ▶ 고전 삽화가 전하는 작품의 감동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
파랑새 / 앤디 라일리 (지은이), 보탬 (옮긴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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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앤디 라일리 (지은이), 보탬 (옮긴이)
빤쓰왕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제1권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에 이어지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다. 든든한 질 장관과 어릿광대 메건은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에서도 여전히 빤쓰왕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한다. 만화가 앤디 라일리의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가득한 빤쓰왕 시리즈는 배꼽 빠지는 웃음이 끝없이 터진다. 빤쓰왕 시리즈는 재미만 주는 책이 아니다.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수업 교재이기도 하다. 이 책은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고, 선과 악에 대한 가치판단으로 고민하게 한다.1. 몸에 좋은 야채 2. 끔찍한 풍차 3. 전투 준비, 얍! 4. 마상 창 시합 5. 크롱 황무지로 6. 불두꺼비 7. 불리쓰를 잡아라 8. 빤쓰왕의 지혜 9. 쿵! 쿵! 쿵! 10. 더 끔찍한 풍차 11. 괴물의 똥구멍 12. 우리가 배운 것들 *[만화] 너비슨 황제의 애완용 쥐★ 아마존 베스트셀러! ★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2개국 출간! ★ 영미권 학교 리더십 수업 교과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자살토끼’ 만화가의 어린이를 위한 선물!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책 《빤쓰왕》 깔깔 웃다가 똑똑해져요! 빤쓰왕이 왜 빤쓰왕이냐고요?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한껏 비아냥대며 붙여 준 별명이지요. 겸손한 빤쓰왕은 이 이름이 꽤 마음에 드나 봐요. 국민들도 빤쓰왕의 이름을 사랑해요.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은 빤쓰왕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제1권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에 이어지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예요. 든든한 질 장관과 어릿광대 메건은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에서도 여전히 빤쓰왕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합니다. 만화가 앤디 라일리의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가득한 빤쓰왕 시리즈는 배꼽 빠지는 웃음이 끝없이 터져요. 빤쓰왕 시리즈는 재미만 주는 책이 아닙니다.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수업 교재이기도 해요. 이 책은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고, 선과 악에 대한 가치판단으로 고민하게 하지요.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을 읽고 나면 빤쓰왕이 왜 훌륭한 임금인지 느끼게 될 거예요. 너비슨 황제요?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이번에도 가만있을 리 없지요.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을 통해 여러분은 국민이 국가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 존재인지 배우게 될 거예요. 그래서 빤쓰왕 시리즈는 깔깔 웃다가 똑똑해지는 책이랍니다. 자, 이제 《빤쓰왕과 크롱의 괴물》 관전 포인트가 궁금하죠? 길쭉한 모양의 젤리를 잔뜩 준비하세요! 젤리를 길게, 길게, 긴 밧줄이 될 때까지 이어 보세요. 그 밧줄을 꽉 붙잡으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끔찍하게 맛없는 ‘야채 50입 캠페인’ 크롱 황무지에 괴물이 나타났다! 질 장관의 지시로 단것 대신 야채를 하루에 50입이나 먹게 된 에드윈 왕국. 아무리 임금이라도 예외는 없어요. 마녀의 코처럼 축 늘어진 녹색 야채를 먹고 있던 어느 날, 크롱 황무지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정의로운 빤쓰왕은 일대일 결투를 선언하죠. 앗, 그런데 빤쓰왕은 ‘일대일 결투’의 말뜻을 모르고 있어요. 빤쓰왕이 괴물을 물리칠 원정대를 직접 꾸리는 동안, 너비슨 황제는 궁궐의 고지도 방에서 뭔가를 은밀하게 준비합니다. 무슨 꿍꿍이속일까요? 빤쓰왕의 무시무시한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에드윈은 수북하게 쌓인 야채 더미를 접시 가장자리로 밀어 놨어요. 에드윈은 평범한 소년이 아니에요.
두 남자의 집 짓기
마티 / 이현욱.구본준 글 / 2011.03.01
22,000원 ⟶ 19,800원(10% off)

마티집,살림이현욱.구본준 글
아파트생활 10년차 건축 전문기자, 17년 경력 실험주의 건축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도전이 성공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두 남자의 집짓기』는 이 불가능하고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해치워버린 \"사건\"에 대한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발상의 전환은 아파트값과 금리에 저당 잡힌 도시인들에게 \'집은 부동산이 아니라 행복을 담는 터\'라는 것을 새롭게 일깨워 줄 것이다. 난방, 교육, 방범, 관리유지비, 그리고 재테크를 이유로 단독주택에 살기를 원하면서도 아파트를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하고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얘기는 100% 실제 경험담이다.서문 어떤 집이 좋은가? 아니, ‘집’이란 어떤 것이어야 할까? PART:1 네버엔딩 스토리, 나에게 일어난 기적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 집 집을 들고 다니는 건축가두 번째 실험 당장 집을 지어 집을 돈으로 짓나? 마음으로 짓지 땅값은 웬만해선 떨어지지 않는다 둘이 같이 지으면 되잖아 당신 맘이 내맘 미친 척하고 땅 보기 내게 맞는 땅 고르기 현실은 높고 아프다 산 넘어 산 파트너 구하기 눈 뜬 장님 첫 경험, 새로운 역사 PART:2 아파트를 버려, 말아? 단열에 목숨을 건 건축가 아파트가 나쁜 주거 형태일까 혹독하게 추웠던 단독주택 아무도 쓰지 않는 공간 추억이 없는 집, 꿈에 나오지 않는 집 유일한 선택, 나무 집 집 들고 이사 가자 집을 옮겨 달라고요? 그러죠, 뭐 당신, 건축가 맞아? 미안, 나 건축가 아니었던 것 같아 나무와 만나다 나무의 천국 캐나다 실험일기 Q&A TIP PART:3 일을 저지르다 퍼즐 조각처럼 돈 맞춰보기 집 짓는 동안 어디 가 있지? 한 달 안에 공사 완료 땅 보는 법 땅을 샀으면 건축가를 만나야 한다 2,000만 원 아끼려다 2억을 더 쓰는 길 건축가에게 맡기면 만남을 준비하자 건축가와 만나는 첫날 시공업체 고르는 법 주택의 매력포인트, 마당 마당 없이 큰 집, 살아보면 후회한다 냉난방이 필요없는 집 땅콩집에 패시브 하우스 따라하기 집의 다른 부분들 Q&A PART:4 서로가 꿈꾸는 집, 동상이몽 드디어 시공! 기초공사 구조체 세우기 외벽 방수와 창호 바닥 온돌공사 단열과 방수공사 실내 바닥과 벽 공사 Q&A PART:5 배보다 배꼽,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끝이 없다 모던한 인테리어, 실제로는 ‘저렴한 인테리어’ 러브하우스를 만드는 마술사 디자인을 덜어내는 디자인 인테리어? 웬만하면 하지 말자. 하려면 한 가지만으로 주방과 거실, 동시에 생각하자 조명 커튼, 무늬를 보지 마라 그래서 땅콩집은? Q&A PART: 6아이와 함께 자라는 나무들 집의 얼굴은 마당 조경, 직접 하세요! 어린 나무를 심어라 나무들의 옛 이야기 안상수 소장이 들려주는 서민용 조경 요령 주말을 완벽하게 비워라 데크 만들기 간이담 쌓기 삽질데이 나무에 물주기 돌 고르며 농부의 마음 느껴보기 잔디 깔기 Q&A PART:7 땅콩집에서 새로 시작한 한 해 익숙한 새 집 맘껏 뛰어라 마당이 제일 좋아 살수록 넓어지는 집 드디어 생긴 나만의 공간 밤에 세탁기를 돌릴 수 있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에 묻힌 일상 굿바이 챕스틱, 엘리베이터 두 집이 이웃이 되어 보니 일상이 여행, 집이 펜션 화려하지 않지만 부러운 집 단독주택만의 단점들 땅콩집에 남은 아쉬움들 관리비, 얼마나 나왔을까? 최종 결산 TIP PART: 8땅콩집, 진화를 시작하다 땅콩집, 급물살을 타다 집을 공개하다 땅콩집처럼 진화하고 싶다 편견을 버리게 돕고 집에 대한 문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의 경험을 넘어 더 싸게 더 행복하게 사례 1-4아파트만 집이 아니다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다세대, 다가구, 단독주택 등 주거의 형태는 다양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아파트가 곧 집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주거 형태는 아파트뿐이며, 다세대, 다가구 등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여겨지는 것이 보통이다. 아주 예외적인 소수를 제외하고는 단독주택을 가능한 주거 형태로 생각조차 않는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집”이라고 생각하는 아파트는 월급을 받아 저축을 해서는 여간해서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 아파트 값 상승의 둔화는 역설적으로 전세값의 폭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7년차 건축가와 17년차 신문사 기자가 우여곡절 끝에 일을 저질렀다. 땅을 사서 내 집을 짓자! 아파트 탈출 조건 많은 사람들이 단독주택을 원하면서도 여러 조건을 따져본 뒤 포기하곤 한다. 두 남자가 생각한 아파트 탈출의 조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서울로 출퇴근 하며 직장생활 해야 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두었다. 그러니 대중교통이 원활하고 교육 환경이 좋으며 아파트처럼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진 곳에 집을 지어야 하는 상황. 가진 돈은 빚을 내도 3억. 갖고 싶은 집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침실 이외에 개인 작업실을 갖춘 단독주택. 과연 3억에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을까? 두 가족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 30일간의 스토리 이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이현욱, 구본준 두 남자의 실제 경험담이다. 둘은 도시 근접성이 높고 기반시설이 필지를 찾아 땅을 샀고, 몇 주에 걸친 설계 상담 끝에 목조주택으로 1개월 만에 완성했다. 인테리어 전문가와 상의해 가구를 맞췄고, 조경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 직접 마당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았다. 이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집을 허투루 지었거나 땅이 이상한 곳일 거라고들 했다. 그래서 건축가 이현욱은 집을 공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무려 1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집을 방문했다.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도 고개를 꺄우뚱하며 집주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했다. 집에 대한 그들의 상식과는 너무나 괴리가 컸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의문에 답한다. 여행길에서 우연히 나눈 집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완공된 집에 입주해 살면서 느낀 단독주택에 대한 소감까지 두 남자의 집짓기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독주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그들이 세운 목표는 서울 강북의 25평 아파트 값으로, 공사 기간 한달 정도에, 유지비가 아파트 수준인 단독주택 짓기다. 이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이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약간의 융자를 받으면 가용할 수 있는 한계가 3억 정도인 것이 보통 직장인이 처한 현실이다. 이 마저도 부동산으로 묶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공사기간이 길어져서는 힘들며, 정작 단독주택의 유지비가 아파트보다 높은 상황도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1) 대체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훨씬 더 비싼 집이라고 알고 있다. --> 80평 정도의 필지에 80평짜리 대궐을 지으면 그렇지만, 이현욱과 구본준은 한 필지에 48평짜리 두 채를 같이 지음으로써 이를 해결했다. 2) 땅값이 너무 비싸서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 택지를 구입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지레 짐작한다. --> 엄청나게 땅값이 비싼 도심 한복판이 아니라면, 수도권 일대 택지지구 가운데 그다지 비싸지 않은 땅을 찾을 수 있다. 또 향후 아파트값 하락 추세에 비하면 땅이 중심인 단독주택은 재테크의 측면에서도 결코 손해는 아니다. 3) 단독주택은 너무 춥고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 단열에 조금만 신경 써서 시공하면 아파트보다 훨씬 따뜻하다. 특히 건축가 이현욱은 단열과 유지비를 위해서는 ‘목조’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건축은 작품이기보다는 일상이라고 말하는 이현욱은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4) 집은 아무나 짓는 게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집 짓는 건 일생일대의 모험이라고 여긴다. --> 집은 아무나 짓는 게 아닌 것이 맞다. 집은 반드시 ‘건축가’와 상담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시공업체가 아니라 건축가와 설계 상담을 해야 한다. 그런데 설계까지 시공업체에 맡긴다. 여기서 불행이 시작된다. 책에는 건축가를 만나는 법부터 상담하는 내용, 건축주로서의 권리와 챙겨야 할 요소들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1개월 만에 완성도 허황된 얘기가 아니다. 세계에서 목조 단독주택의 시공은 평균 1개월이다. 특별히 전략을 짜거나 아이디어를 내지 않고도 1개월에 시공을 마칠 수 있다. 『두 남자의 집짓기』는 집짓기 일반에 관한 좋은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5)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훨씬 유지관리비가 많이 든다고 알고 있다. -->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월등하게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실제로 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고도 실내온도 20~21도를 유지한다. 항목별로 단독주택 관리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가스비?난방비?전기세?수도요금 등이 얼마나 드는지 모든 사항을 공개한다. 왜 꼭 한달 안에 지어야 할까? 비용 때문이다. 소유하고 있든 전세로 살고 있든 서민들 대부분은 집에 전 재산이 매여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살던 집에서 이사 나오는 시점과 집이 완공되는 시점이 맞아떨어져야 자금을 확보하고 떠돌이 생활을 면할 수 있다. 이 기간이 뒤틀리면,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무리한 시도를 해야 하고, 집이 지어질 동안 가족들이 생활한 임시 거처도 마련해야 한다. 그러니, 이사할 날짜를 정해 놓고 그때부터 집을 지어 이사 날짜에 맞춰 완공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돈 문제와 생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시공업체와의 갈등은 언제나 공사 지연에서부터 생긴다. 집짓기 비용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요소는 바로 인건비다. 2주일만 공사가 늦춰져도 막대한 비용이 부과된다. 한달 안에 완공을 하면 건축주는 비용을 적게 들여 좋고, 시공사는 다른 수주를 빨리 받아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건축가 이현욱, 세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만족스런 답을 찾다 들고 다니는 집 모바일하우스 등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을 직접 자신이 살 집에 적용해 단독주택에 관한 노하우를 몸으로 체득한 저자 이현욱은 세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땅콩집’을 통해 만족스런 해답을 찾았다. 그는 “경제력 부족과 불편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단독주택을 포기하는 이들을 위해 평범한 중산층이면 누구나 단독주택을 짓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말한다. 집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열다 책은, 어떤 계기를 통해 단독주택을 짓게 되었는지, 실제 어떤 과정을 거쳐 집을 지었는지, 그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후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비용은 어떤 부분에 얼마만큼 들었는지 등등 ‘3억으로 집짓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현욱, 구본준 두 가족의 경험담과 우여곡절 에피소드가 때로 코믹하게, 때로 뜨겁고 감동적으로 와닿는 것은 ‘집에 관한 고민’이 너나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관심이자 근심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넘어 실천적 해답을 얻기를 두 작가는 바라고 있다.
효재의 보자기 놀이
마루벌 / 이효재 글, 김은정 그림 / 2012.03.12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이효재 글, 김은정 그림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84권.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의 첫 그림책으로, 실제 성북동 ‘效齎(효재)’를 배경으로 한 그림동화이다. ‘효재’와 꼭 닮은 집, 효재 선생님과 꼭 닮은 엄마와 ‘효재’에는 있는 꽃들과 꼬꼬들. ‘효재’에만 있는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보자기와 함께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에 빠져들게 된다. 수빈이와 호준이는 엄마 설합 속에 가득 들어있는 보자기를 꺼낸다. 꼼지락 꼼지락 앞치마와 두건도 만들고, 배낭과 장바구니도 만든다. 벽돌을 빻아 만든 햄버거로 한참을 놀던 수빈이와 호준이는 보자기로 슈퍼맨도 되어 보고, 신데렐라 놀이도 한다. 엄마가 장에서 돌아오시면 강아지 라라와 꼬꼬도 함께 소꿉놀이를 한다.한국의 타샤 튜더, 여자들의 로망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의 첫 그림책 “보자기, 받침이 없으니 세계인 누구나 쉽게 발음할 수 있어요. 보자기 하나에 구멍을 뚫으면 판초가 되고, ㄱ자로 꿰매면 자루가 되고, 자루에 끈을 달면 가방이 됩니다. 깔면 깔개, 덮으면 덮개, 가리면 가리개. 모든 것이 보자기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 이효재 ■ 꿈에 그리던 이효재 선생님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은 별명도 많고 신비한 재주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국의 타샤 튜더,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여자들의 로망, 자연주의 살림꾼, 살림의 여왕! 이 모든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분이시지요. 이렇게 멋진 이효재 선생님은 한 가지 바라던 일이 있었어요. 바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이었지요. 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뭘까, 하고 말이에요. 그러다 ‘초록지구’를 선물하기로 한 선생님은 먼저 포장지를 쓰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어요. 한번 쓰고 버리는 포장지가 아닌 쌌다 풀었다 할 수 있는 빛깔 고운 보자기를 쓰자고요. 어린이들이 그런 보자기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셨어요! ■ 수빈이와 호준이가 펼치는 보자기의 세계 수빈이와 호준이는 엄마 설합 속에 가득 들어있는 보자기를 꺼냅니다. 꼼지락 꼼지락 앞치마와 두건도 만들고, 배낭과 장바구니도 만듭니다. 벽돌을 빻아 만든 햄버거로 한참을 놀던 수빈이와 호준이는 보자기로 슈퍼맨도 되어 보고, 신데렐라 놀이도 합니다. 엄마가 장에서 돌아오시면 강아지 라라와 꼬꼬도 함께 소꿉놀이를 합니다. 이 책은 실제 성북동 ‘效齎(효재)’를 배경으로 한 그림동화입니다. ‘효재’와 꼭 닮은 집, 효재 선생님과 꼭 닮은 엄마와 ‘효재’에는 있는 꽃들과 꼬꼬들. ‘효재’에만 있는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보자기와 함께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에 빠져들게 됩니다. 성북동 ‘效齎(효재)’에서 보자기로 놀아 보세요!
형, 미안해 미안해!
채우리 / 이경순 지음, 안영선 그림 / 2006.10.20
7,000원 ⟶ 6,3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이경순 지음, 안영선 그림
빨강이 어때서
내인생의책 / 사토 신 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양선하 옮김 / 2012.10.31
15,000원 ⟶ 13,5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사토 신 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양선하 옮김
내 인생의그림책 시리즈 31권. 빨강이는 하얀 엄마 고양이, 까만 아빠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혼자만 털이 빨개 엄마 아빠는 빨강이를 늘 걱정했다. 엄마는 빨강이에게 하얘지라고 흰 우유를 듬뿍 따라 주고, 아빠는 빨강이에게 까매지라고 까만 생선을 한가득 담아 주었다. 하지만 빨강이는 하얘지기도, 까매지기도 싫었다.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슬펐던 빨강이는 결국 길을 나선다. 그리고 파랑이를 만난다. 파랑이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먹으라고 하지도, 까만 생선을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다. 빨강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었다. 각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구 빨강이와 파랑이!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사람들이 모두 똑같다면 얼마나 따분할까요? 누구나 제각기 개성을 갖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 때문에 세상은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롭지요.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자신을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남을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평가한다면, 기준에서 벗어난 것은 모자라고 추한 것이 되고 말아요. 곳곳에서 반짝이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없지요. 이런 이유로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고 사랑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지지요. 뿐만 아니라, 세상은 저마다의 장점을 간직하고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또 건강하답니다. 키가 큰 게 좋다고 모두 키가 크고, 하얀 피부가 좋다고 모두 하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환경의 변화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없어요. 모두가 고르게 한 가지 특성만을 갖고 있다면 질병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지요. 유전적 특성 하나를 하나의 무기라고 생각해 보세요. 한 가지 무기로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키가 작아 고민인가요, 아님 코가 오뚝하지 않아 고민인가요? 아직도 남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개성 넘치는 고양이 빨강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지,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모두가 하얗거나 까맣기만 해야 돼? 색깔 없는 세상에 일곱 빛깔 무지개를 띄우자! 빨강이는 하얀 엄마 고양이, 까만 아빠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혼자만 털이 빨개 엄마 아빠는 빨강이를 늘 걱정했어요. 엄마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듬뿍 따라 주었어요. 하얀 우유를 많이 먹고 빨강이가 엄마처럼 하얘지길 바랐으니까요. 아빠는 빨강이에게 까만 생선을 한가득 담아 주었어요. 까만 생선을 먹고 아빠처럼 까매지라고요. 하지만 빨강이는 하얘지기도, 까매지기도 싫었어요. 남과 다른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당차고 용기 있는 고양이니까요.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슬펐던 빨강이는 결국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파랑이를 만납니다. 파랑이는 빨강이에게 흰 우유를 먹으라고 하지도, 까만 생선을 억지로 먹이지도 않았어요. 빨강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응원해 주었지요. 각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구 빨강이와 파랑이!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요? 남들처럼 하얗거나 까매지라고만 하는 세상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색깔 없는 세상에 일곱 빛깔 무지개를 띄운 고양이 빨강이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밀가루를 온몸에 뿌리면 하얘질지 몰라!”하양이가 하얀 밀가루를 좌르르.그 바람에 콧속으로 밀가루가 들어와 콜록콜록.난 하얘지고 싶지 않았어!“진흙 속에서 놀면 까매질지 몰라!”까망이가 까만 진흙을 덕지덕지.그러자 온몸이 얼룩덜룩.난 정말 까매지고 싶지 않았어!“페인트로 무늬를 그려 넣자!”줄무늬랑 얼룩이가 페인트로 쓱싹쓱싹.하지만 내 예쁜 빨간 털이 엉망진창.난 줄무늬도 얼룩이도 되고 싶지 않았어!
폼롤러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백형진, 강다혜, 김보성, 박민주, 박주형, 오수지, 양지혜, 김희숙 (지은이) / 2019.05.20
12,000

예방의학사취미,실용백형진, 강다혜, 김보성, 박민주, 박주형, 오수지, 양지혜, 김희숙 (지은이)
우리 스스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법은 물론,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체형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폼롤러 필라테스 동작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증유발점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48가지 근육의 BODY MAP과 문제 해결방법을 실었고, 폼롤러를 활용한 101가지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하였다.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이 근골격계질환과 기능장애 문제를 겪고, 하루하루 쌓이는 피로와 경직으로 부상에 시달리며, 체형 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래서 본 저자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이 질문에 드릴 답은 바로 '스스로 공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병원에 가도 효과가 잠시뿐'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매일 축적되는데, 버티기 계속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병원에 가면, 잠깐의 진찰과 한 번의 치료로 모든 것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욕심 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병원에 가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비용을 쓰는 것 모두가 우리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법은 물론,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체형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폼롤러 필라테스 동작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출판사 평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문제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통증유발점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48가지 근육의 BODY MAP과 문제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고, 폼롤러를 활용한 101가지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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