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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월급 재테크 실천법
진서원 / 맘마미아 글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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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맘마미아 글
현역 월급쟁이인 저자와 카페 고수들이 정리한 주식, 펀드, 경매, 보험 등 월급쟁이 재테크 공부법을 한 권에 담았다. 재테크 왕초보가 당장 가입해야 할 월급통장, 체크카드, 예적금 등 Top3를 카페가 세심하게 선정했다. 가입과 투자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서 재테크 공부는 물론, 즉각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2016년 최신판에서는 본문 문체를 '~네요->~다'로 전면수정했습니다.[1부] 월급 저축절약 실천법 [준비마당] 결심! 피 같은 월급, 통장을 스치게 놔둘 수 없다! 01 사고전환 ― 월급통장만 잘 관리해도 10년 후가 다르다 피 같은 월급! 왜 아무렇게나 써버리나? 쥐꼬리 월급도 관리하면 큰돈이 된다 02 조사 ― 추적 30일, 월급통장 내역 샅샅이 뒤지기 월급통장을 텅 비게 만든 주범부터 잡아라! 카드 내역 추적하기 현금 내역 추적하기 적정지출과 과도지출 구분하기 03 실행 ― 월급통장 한 달 내역, 가계부에 옮겨쓰기 주의사항 1 ― 결심한 그날 바로 시작하자 주의사항 2 ― 월 예산을 정해두자 주의사항 3 ― 수입도 함께 쓰자 주의사항 4 ― 중간에 포기하지 말자 월 예산 입력하기 항목별 가계부 쓰기 예산 정리와 분석하기 04 반성 ― 씀씀이만 파악해도 절약 의지 치솟는다! 다른 집은 돈을 얼마나 쓰고 있을까? 가계부 비교, 반성을 넘어선 자괴감은 No! 05 해결 1 ― 줄이기 쉬운 지출부터 틀어막자 고정지출? 변동지출? 잘 몰라도 이것부터 줄이자! 줄이기 어려운 고정지출 ― 합리적 축소가 정답! 변동지출 줄이기 ― 한계점을 정하되 효율적으로! 06 해결 2 ― 돈의 흐름만 장악해도 흑자인생! 월급 3가지 분류 ― 쓰는 돈, 모으는 돈, 남는 돈! 월급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3개 출구통장 필요! 07 해결 3 ― 월급 50% 저축? 부자아빠 보증수표! 의지만 갖고 50% 저축은 불가능 자신만의 지속가능한 실천법을 찾는 것이 정답! [첫째마당] 실천! 월급통장 쪼개기 ― 돈의 흐름이 귀신같이 보인다! 08 월급통장 개설부터 제대로! 호구 사절! 월급통장 이 책대로 하면 월급쟁이 부자가 된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실천법 1단계> - 가계부쓰기, 통장관리 등 푼돈목돈 모으기 33가지 <실천법 2단계> - 예적금, 청약, 펀드, 주식, 경매 재테크 37가지 ‘한방에 돈벌기’ 가능할까? 로또방이나 경마장에 가면 해결될까? ‘고수익 보장’ 말만 믿고 투자하면 성공할까? 고수익 투자? 한방은 없고 사기꾼만 많더라!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 주인장의 왕초보 해법서! 주위에 허황된 환상을 쫓다가 피 같은 돈만 날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월급쟁이들이 위험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해 돈 버는 법을 찾고 있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의 저자 맘마미아는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를 만든 주역으로, 월급쟁이에게 적합한 재테크만 집중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자신도 경제적 자유를 얻은 현역 월급쟁이다. 월급쟁이의 실생활과 거리가 먼 재테크 전문가의 상업적 의도와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흙수저 월급쟁이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지 묻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물론 가능하다! 누구나 아는 부자습관, 왜 실천하지 못할까? 월급쟁이로서 리스크를 낮추고 부를 창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꾸준히 실천하는 길밖에 없다 여기서 기본이란 푼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 푼돈을 기반으로 절약과 저축을 실천해서 목돈을 만든 후 ->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목돈을 불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서고금 모든 부자가 가진 공통된 습관이다. 여기까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기본을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렇다면 이것을 파고들어야 하지 않을까? 좋은 대학에 가려면 공부습관이 중요하듯, 부자가 되려면 재테크습관을 잡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푼돈이 목돈된다’ 되내기부터 ‘신용카드 자르기’ 인증샷까지! 가계부 엑셀파일 자료실, 매일 500원 적금, 금연적금 게시판 운영, 강제저축 계획표 배포 등 재테크 행동지침 완성! 저자는 평범한 월급쟁이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 절약저축 습관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수년간 카페 내에서 스터디와 토론을 거쳐 이론을 정립한 후, 각자 실생활에 적용해보고 회원간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사례별 게시판을 신설했다. 그래서 왕초보 월급쟁이라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력한 행동지침들이 완성되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통장관리만 잘해도 적자를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통장관리 6단계 실천법을 제안했고 10만 회원은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가계부 엑셀파일을 무상배포하여 작성법과 노하우도 세세히 알려준다. 또한 ‘푼돈이 목돈된다’ 하루 한번 결심을 내뱉는 게시판도 운영중이며, 신용카드 자르기 인증샷 캠페인도 벌인다. 강제저축 작성표를 배포해서 매일 게시판에 올리게끔 유도하고 응원글도 남긴다. 새해마다 금연적금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름휴가 시즌에는 휴가비 20만원 절약비법도 공유한다. 밥을 먹듯 1년 365일 재테크 습관을 들이는 게 목표다. 한편, 카페 고수들은 왕초보를 위해 금융상품을 분석한 후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Top3를 선정한다. 더 나아가 예적금, 청약, 펀드, 주식, 경매, 보험, 연말정산 등 스터디를 공개모집하고 결과물도 공유한다. 정리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의 노하우를 단번에 얻고 재테크 고수로 뛰어오른다. 실생활에서 얻어지는 구체적 효과는 다음 3가지다. 이 책의 효과 1 - 재테크 습관 지속효과 재테크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푼돈목돈 실천 게시판 - 출석체크 365일 가동! 재테크도 함께 실천해야 오래 가고 성공한다. 카페에서 성공했던 실천법을 공개하고 미션별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간 도전의식도 고취하고 응원글도 나누며 지속가능한 실천효과를 거둔다. 이 책의 효과 2 -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효과 금융상품 호구방지 가이드! 카페 엄선 재테크 알짜 금융상품 Top3 재테크 왕초보가 당장 가입해야 할 월급통장, 체크카드, 예적금 등 Top3를 카페가 세심하게 선정했다. 가입과 투자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서 재테크 공부는 물론, 즉각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효과 3 - 시간절약 효과 10만 열광 ‘족집게 재테크 공부법’ 주식, 펀드, 경매, 보험, 연말정산 등 1권으로 끝! 월급쟁이가 투자전문가처럼 움직여선 곤란하다. 자칫 본업인 집토끼도 투저처인 산토끼도 놓친다. 이 책은 현역 월급쟁이인 저자와 카페 고수들이 정리한 주식, 펀드, 경매, 보험 등 월급쟁이 재테크 공부법을 1권에 담았다. 왕초보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수능 족집게 강의를 듣는 듯한 쾌감을 경험한다. 현재 카페 회원 모두 소소한 재테크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쥐꼬리만한 월급과 빠듯한 살림살이에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삶의 증거를 확인중이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아무쪼록 많은 월급쟁이들이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이 책으로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을 선택하고 ‘우공이산’의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회원들의 한마디 카페 덕분에 ‘이숙영의 러브FM’ 인터뷰를 했죠. 사회복지사 일을 하며 보험, 연말정산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회원단합도 단연 최고입니다. - 변쌤님 재테크 책은 덮으면 기억이 안나요. 제 머리가 나쁜가 했지요. 그런데 맘마미아님이 정리한 펀드, 주식, 경매, 보험, 연말정산 내용! 어떻게 이리 쉽게 핵심만 쏙쏙 넣었는지. 감탄중입니다. 스터디 공지 나오면 꼭 참여할게요. - myjin님 강제저축 게시판 쓰기! 어느새 매일 하게 되네요. 며칠 빠지면 제 자신에 대한 짜증이 몰려올 정도로 저축습관이 몸에 붙었나봐요. - 힌둥이님 주식투자로 거지가 된 상태였죠. 절약저축 노력이 필요했고, 그러다 카페를 알게 되었죠. 조언 감사해요. 통장도 늘고 지금은 여윳돈으로 펀드투자중입니다. - Moria님 카페에서 선정하는 체크카드 Top3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중소마트 할인 체크카드가 필요했죠. 절약저축에 필요한 금융상품 정보까지 좋네요. - 오드리님 ‘야식의 유혹 뿌리치기’ 게시판 덕분에 버리는 음식이 없어요. 먹으면 반성의 의미로 인증샷도 찍어야 하죠. 댓글도 감사해요. 푼돈절약 성공했습니다.! - 띠아나님 맞벌이라 외식과 배달음식만 먹었죠. 식비가 월 100만원! 안되겠다 싶어서 가계부 쓰기+요리도전! 드디어 식비가 3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별이 된 소년
비룡소 / 팜 무뇨스 라이언 지음, 피터 시스 그림, 송은주 옮김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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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팜 무뇨스 라이언 지음, 피터 시스 그림, 송은주 옮김
비룡소 걸작선 시리즈 19권. 197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어린 시절을 다룬 동화이다.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의 절묘한 결합. 마술적 사실주의를 아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0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네루다의 에세이 「어린 시절과 시」에 실린, 담장에 뚫린 구멍으로 솔방울과 양을 주고받았던 어린 시절 일화를 읽고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회고록과 시들에 담긴 네루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의 불화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어린 시인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칠레 국경 지대의 한 마을, 네프탈리 레예스는 몸이 허약해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호기심으로 늘 세상을 탐험하길 꿈꾼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는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아들의 열망을 ‘쓸모없는 일’로 치부하고, 늘 공상에 빠진다 하여 ‘덜떨어진 아이’로 여긴다. 네프탈리가 자라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부자 사이에는 실망과 애증이 자리 한다. 네프탈리는 자신을 사랑해 주고 이해해 주는 새어머니와 삼촌, 여동생과 형의 사랑 속에서 그만의 감성을 키워 나가며 결국 ‘파블로 네루다’라는 필명으로 세상에 나아가기 시작하는데….비 바람 진흙 숲 나무 솔방울 강 바다 석호 사랑 열정 불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파블로 네루다의 시와 송시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수상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 시와 그림으로 보는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벽한 결합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197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어린 시절을 다룬 동화 『별이 된 소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의 절묘한 결합. 마술적 사실주의를 아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0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했다. “삶 자체가 메타포”라 불리는 파블로 네루다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사소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래한 시인이다. 그의 모습은 영화 「일 포스티노」로도 제작된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비롯하여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도 영감을 주었다. 『별이 된 소년』의 저자 팜 무뇨스 라이언 역시 네루다의 에세이 「어린 시절과 시」에 실린, 담장에 뚫린 구멍으로 솔방울과 양을 주고받았던 어린 시절 일화를 읽고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회고록과 시들에 담긴 네루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의 불화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어린 시인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시구로 표현된 소년의 정신세계는 이 작품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준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시스의 점묘화는 그 상상의 세계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칠레 국경 지대의 한 마을, 네프탈리 레예스는 몸이 허약해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호기심으로 늘 세상을 탐험하길 꿈꾼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는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아들의 열망을 ‘쓸모없는 일’로 치부하고, 늘 공상에 빠진다 하여 ‘덜떨어진 아이’로 여긴다. 네프탈리는 자신을 사랑해 주고 이해해 주는 새어머니와 삼촌, 여동생과 형의 사랑 속에서 그만의 감성을 키워 나가며 결국 ‘파블로 네루다’라는 필명으로 세상에 나아가기 시작한다. 이 책은 희망의 색이라 하여 초록색 잉크로 글쓰기를 즐겼던 파블로 네루다의 감성을 담기 위해 본문이 초록색으로 인쇄되었다. 부록에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고 난 후 여운을 되새김질 할 수 있다. ■ 네프탈리 레예스는 왜 파블로 네루다가 되어야 했을까? 그는 시인 아들을 갖게 된 굴욕으로부터 아버지를 구해 주기 위해서 이 이름을 쓰기로 했다. 어쩌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까지만 이 이름을 쓸지도 모른다. 네프탈리는 세상에 대한 섬세한 더듬이와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지만 철도 회사에서 일하는 거친 아버지는 무뚝뚝한 데다 보수적이고 무엇보다 식구들을 자기 뜻대로만 휘두르려 한다. 늘 자신을 쓸모없고 덜떨어진 아이로 취급하지만 네프탈리는 아버지에게도 다른 모습이 있을 거라 기대하고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버지와 나눌 수 있으리라 희망에 부풀기도 한다. 하지만 그가 자라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부자 사이에는 실망과 애증이 자리 한다. 파블로 네루다는 자신의 시에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뚝뚝한 나의 아버지/ 기차에서 돌아오신다/ 우리는 알아차린다/ 밤에/ 흩어지는 신음,/ 밤의 탄식을 토해내며/ 빗속을 뚫고 들려오는/ 기관차의/ 기적소리로/ 그 다음에는/ 떨리며 열리는 문소리로./ 바람 한 줄기/ 아버지와 함께 들어왔다 -『파블로 네루다의 시』, 「아버지」에서 우리도 종종 부모가 바라는 이상과 자신의 꿈이 달라 갈등하는 일을 겪는다. 그래서 기대와 실망을 거듭하는 네프탈리의 모습은 지금 한창 꿈을 꾸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 꿈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에게 마음 한편이 시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사랑, 희망, 가족애, 사회 정의에 대한 메시지 “제 펜도 침묵시키지 못할 거예요.” 집 담장으로 알 수 없는 누군가와 선물을 주고받았던 비현실적인 경험,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떠나보냈던 순수한 첫사랑, 여름 휴가지에서 만난 사랑하는 백조의 죽음 등 시적인 문체로 펼쳐지는 네루다의 일화들은 우리가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또한 아버지의 등 뒤에서 자신을 사랑해 주고 다독여 준 새어머니, 아버지에게 똑같이 상처받았지만 같이 손잡으며 견뎌 주었던 형과 여동생 등 어린 시절 네프탈리와 늘 함께한 식구들의 모습에서 네루다 시의 원천이 된 사랑의 씨앗들을 발견할 수 있다. 네프탈리는 신문사 「라 마냐나」의 발행인이었던 삼촌을 통해 사회 정의에 대한 의식에 눈 뜨게 된다. 칠레에 거주하는 인디언 마푸체족들의 권리를 옹호하던 삼촌은 반대 세력에 부딪혀 신문사가 불타기도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신념을 끝까지 지켜 나간다. 삼촌의 신문사에서 같이 일하며 그 모습을 지켜본 네프탈리는 불의에 같이 분노하며 거기에 맞설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간다. ■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 낸 시와 꿈의 세계 삽화를 그린 피터 시스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비롯하여 칼데콧 아너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 작가이다. 그는 점묘법을 사용하여 단색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풍부한 질감을 불어넣었다. 글 중간 중간에 삽입된 시구와 질문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해 글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은유가 느껴진다. 각 장이 시작되기 전마다 그림 세 컷이 들어가 있는데 다음 장에서 펼쳐질 내용들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시각적인 예고편” 역할을 한다. 그림을 먼저 보고 다음 이야기를 예측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묘미가 될 것이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곱셈 비법
스콜라스 / 강미선 지음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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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강미선 지음
반복 연산을 통해 곱셈 실력을 습득하는 게 아니라, 직사각형을 직관적으로 보고 개념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연산 실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한 자리 수끼리의 곱셈에서 시작해서 두 자리 수끼리의 곱셈 모두 담겨 있다. 한 권 안에 이런 내용들을 다 담았기 때문에,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곱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바둑돌 세기부터 시작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속에 곱셈의 원리가 숨어 있다. 바둑돌 세기는 직사각형의 넓이 구하기로 이어지면서 곱셈에서 왜 앞의 수와 뒤의 수 순서를 바꿔도 답이 같은지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특히 넓이를 구할 때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나눠 넓이 구하는 연습을 하면서 수를 가르고 모으는 사고를 하게 된다.비법 시리즈의 특징 4 자연수 계산 원리 6 곱셈 비법에 담긴 수학적 원리 8 학부모님들께 10 암산이 잘 안 될 때는 이렇게! 12 곱셈 비법 1단계 바둑돌 세기 13 2단계 갈라서 더하기 35 3단계 표 만들기 57 4단계 암산하기 83 정답 91개념을 잡으면 아이의 연산 능력이 확 높아집니다! 수학 실수를 없애고 재미가 쑥쑥!! 『개념 잡는 수학 사전』,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시리즈 등 초등 수학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한 저자의 ‘수학 개념 잡는’ 연산 비법!!! 『곱셈 비법』은 기존에 나왔던 방법과 확 다릅니다. 반복 연산을 통해 곱셈 실력을 습득하는 게 아니라, 직사각형을 직관적으로 보고 개념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연산 실력이 확 높아집니다. 『곱셈 비법』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바둑돌 세기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속에 곱셈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바둑돌 세기는 직사각형의 넓이 구하기로 이어지면서 곱셈에서 왜 앞의 수와 뒤의 수 순서를 바꿔도 답이 같은지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특히 넓이를 구할 때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나눠 넓이 구하는 연습을 하면서 수를 가르고 모으는 사고를 하게 됩니다. 이 직사각형은 표로 이어지죠. 수를 표로 표현하여 곱셈을 하니, 두 자리 수x두 자리 수 곱셈이 정말 쉬워집니다! 몇날 며칠 외워야 하는 19단 곱셈이 단번에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아하!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진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수학적 사고력이 형성된다는 데 이 ‘곱셈 비법’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중학교 ‘다항식의 연산’, 나아가 방정식까지 연결됩니다. 술술 넘어가는 페이지에 수학에 대한 흥미도 쑥쑥 자랍니다! ★ 비법 시리즈를 먼저 풀어 본 아이와 엄마의 소감 내가 몰랐던 식과 그 식의 풀이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 - **초등학교 3학년 박** 쉬운 원리를 알고 풀이 식을 유도해 생각보다 쉽게 풀고 이해했다. 수가 커지면 애들이 버거워한다. 그런데 그걸 갈라서 하니까 훨씬 간단하다. - 박** 엄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좋다. - **초등학교 3학년 문** 우리 딸이 아직 백 자리는 안 해 봤는데, 이 교재로 하니까 뒤까지 쭉 할 수 있어서 되게 좋다. 더 풀고 싶어한다. 아이가 ‘이게 더 쉽다’ ‘재미있네’ 한다. 나도 놀랐다. 나보다 암산이 더 빠르다. - 문** 엄마 아직 안 배운 것도 배워서 좋았고 정말 재미있었다. - **초등학교 3학년 안** 내가 어렸을 때 이렇게 배웠다면 좀 더 쉽게 받아들였을 것 같다. 새롭고 괜찮은 방법이다. - 안** 엄마 재미있었고 다른 방법보다 더 쉬웠다. - **초등학교 4학년 최** 시중에 나와 있는 몇 가지 학습지를 많이 봤는데, 도형을 이용해서 나눗셈의 원리를 가르쳐 준 건 처음이다.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쉬웠다. 아이가 늘 헤매던 걸 단번에 개념 정리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 최** 엄마 ★ 책의 특징 1. 그림만 봐도 딱! 매우 직관적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곱셈 비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설명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하고, 깨우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곱셈 비법』은 자연수 계산의 기본 핵심 원리인 ‘십진법’과 ‘자리값’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기본 원리와 관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곱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계산 실력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랍니다. 3. 바둑돌과 직사각형을 사용해 수학적 이해를 높입니다. 『곱셈 비법』에서는 원리를 보여 주는 데 바둑돌과 직사각형을 사용합니다. 글로 된 설명이 너무 길거나 복잡하면 일단 ‘어렵겠다’, ‘재미없겠다’는 생각부터 들지만, 그림이 나오면 ‘쉽겠는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사각형 같은 도형과 연산은 서로 별개라는 편견도 사라집니다. 또한, 그림을 보면서 계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모습을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곱셈 비법』으로 공부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곱셈 비법』 한 권 안에는 몇 년에 걸쳐 배우는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한 자리 수끼리의 곱셈에서 시작해서 두 자리 수끼리의 곱셈 모두 담겨 있지요. 한 권 안에 이런 내용들을 다 담았기 때문에, 『곱셈 비법』을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곱셈 원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5. 중학 수학 ‘다항식의 연산’과 이어집니다. 『곱셈 비법』은 중학교 때 배우는 ‘다항식의 연산’과 연결됩니다. 자연수는 식이 아니라 수이지만, 수의 연산은 곧 식의 계산과 연결됩니다. 중학교에 가면 마치 전혀 새로운 수학을 배우는 줄 알고 미리 겁먹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에 의욕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모든 학년에 다 이어집니다.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에서 시작하고, ‘다항식의 연산’의 뿌리는 자연수 연산입니다. 따라서 비법 시리즈로 공부하면 중학교 수학도 낯설지 않습니다. 6. 암산이 됩니다! 수학 개념을 잡고, 결국은 암산까지 술술 됩니다. 하지만 암산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암산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머릿속에서 수를 가지고 놀고, 수학적 사고력이 자랍니다. 또한 수학에서 중요한 몰입의 연습을 하게 됩니다.
운명을 지배하는 조상공양
문원북 / 무송거사 대덕장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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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
소설,일반
무송거사 대덕장 (지은이)
1995년 초판 발행 후 여러 종교단체로부터 항의를 받았지만, 꾸준히 찾고 있는 책이다.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면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상을 공경하므로 자연스럽게 자녀 예절교육이 되고 결과 자신의 집안의 가풍이 된다. 또한 부모, 조부모가 생전에 몸담았던 종교의 신을 본존으로 하고 기쁘고, 힘들 때 조상에게 고하면 정신적으로 위로도 받고 큰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에서 조상공양 후 운명이 바뀐 사례별로 경험과 구체적인 조상공양 법을 소개하고 있다.제 1 부 _ 원리편 제 1 장 당신의 조상을 천도하라 ~ 당신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조상공양의 의의와 해원천도 제 2 장 육체는 죽어도 영은 살아있다 ~영과 영혼에 관하여 사후의 세계는 있는가 제 3 장 당신의 조상을 공양하라 ~조상은 살아있다 조상공양은 반드시 해야 한다 제 2 부_ 실제편 제 4 장 조상공양은 이와 같이 필요하다 ~질문에 답하다. 결혼을 하면 먼저 조상에게 보고하라 제 5 장 기적적인 체험의 예 ~조상 공양으로 기적을 체험하다 불치의 뇌종양이 완치되었다 제 6 장 조상공양법과 조상천도하는 방법 소원을 성취하려면 왜 조상공양과 조상천도를 해야 하는가? 조상공양법 조상공영을 위한 절차와 방법 조상령을 천도하는 원리 소원 성취를 위한 조상공양법과 조상천도법 초령을 공양하는 방법 조상공양문 진리공양문 조상천도 발원문 소원성취 발원문. 조상공양단의 설치 조상 극락 천도하는 법 감로의 진리 기도 실천 수행법 제 7 장 고사 지내는 법 입주(개업) 축원문 [부록] 효경(孝經)요즘 부부는 보통 맞벌이를 한다.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차남이기 때문에, 나는 종교 때문에 조상의 제사를 모시기를 회피하는 부부가 있다 고한다. 그런데 운명을 지배하는 조상공양 발행 후 무송거사님를 찾는 독자 분이 출판사로 연락처 문의를 해왔다. 조상공양 마음은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한편으로는 보모형제 외 사촌만 건너뛰면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우리 자녀에게, 나 자신만이라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조상공양을 가족이 함께 실천하면 자녀의 예절교육과 좋은 가풍을 만들어줄 수 있다.
새로운 100년
오마이북 / 법륜, 오연호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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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북
소설,일반
법륜, 오연호 (지은이)
인권·평화·통일운동뿐 아니라 ‘즉문즉설’을 통한 대중들의 인생 멘토로 유명한 법륜 스님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심층 대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새로운 100년》의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남북관계를 둘러싼 복잡한 ‘고차방정식’과 국제정세의 달라진 ‘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이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남북관계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경쟁구도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새로운 질서 구축, 이것이 한반도 정세 변화의 밑바닥을 가장 크게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이러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 특히 미중 각축의 본질을 심층 분석하면서 몇 가지 화두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신질서 구축 과정이 판을 흔드는 본질이라면 과연 이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울러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을까?” “평화와 통일 없이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새로운 100년》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뿌리부터 단단하게 다져준다.- 개정판 서문 - 법륜 스님의 이야기 : 새로운 출발, 준비되셨나요? - 오연호의 이야기 : 함께 꿈꾸는 새로운 100년 시작하며 : 가슴이 다시 뛰는 이야기 1장 / 왜 바쁘냐 아인슈타인을 꿈꾸다 | 운명적 만남 “1000년 앞을 내다보고 살아라” | 왜 바쁘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 광주항쟁 겪으며 사회에 눈을 뜨다 2장 / 시대와 역사의식 동학운동과 독립운동을 배우다 | 우리 시대에 통일의병이 필요한 이유 | 100년 앞을 내다보는 시대적 과제 | 역사의식은 자긍심에서 나온다 | 시대를 읽지 못하면 화를 입는다 | 미래를 위한 투자 | 1000년의 기다림, 지금이 기회다 3장 / 1000년의 시간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 선진문명과 토착세력의 결합 | 우리가 북방의 중심이었다 | 신라의 삼국통일이 주는 교훈 |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4장 / 분단의 뿌리 민란의 실패, 분노만으로는 안 된다 | 갈라진 남북 독립운동사 |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예의 | 분단의 아픔, 민중의 한을 풀어내려면 5장 / 몰락한 양반, 북한 얼음이 녹고 있다 | 굶어 죽는데 왜 민란은 없나 | 권력세습에 대한 비판과 용인 | 인권운동과 정치운동은 다르다 | 독재만 있고 인권은 없다 | 북한 민중의 저항 에너지 | 보수는 두려워 말고, 진보는 부러워 말라 6장 / 나눔과 포용 살아온 길이 다른 두 사람이 사귀는 방법 | 자신감과 위기감의 이중주 | 6·15공동선언의 배경 | 진보가 진보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면 | 꼬일 대로 꼬인 ‘이명박 5년’ | 평화운동에서 다시 통일운동으로 7장 / 미안하다, 통일 미래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다 | 누가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주도할 것인가 | 갈등의 분쟁지를 넘어 평화의 구심체로 | 통일이 밥 먹여준다 | 창의성과 신바람의 경제효과 | 양극화 해소와 통일은 맞물려 있다 8장 / 틈새에 피는 꽃 세력교체기로 접어든 미국과 중국 | 주한미군·전작권 해법의 열쇠 | 미국의 길은 우리와 다르다 | 중국으로 기울고 있는 북한 | 통일의 꽃을 피우려면 9장 / 미래의 100년 마음에도 습관이 있다 | 나 자신부터 바꾸는 연습 | “탑 앞의 소나무가 되어라” | 투표만 잘해도 통일은 온다 | 서로 다른 상대를 포용하는 힘 | 왜 통합의 리더십인가 |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10장 / 새로운 질서의 구축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판의 복잡성 |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 구축 | 통일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안전장치 | 촛불염원이 만들어낸 평화의 길 | 북한 외교와 경제에 부는 새바람 11장 / 평화를 딛고 통일로 남북문제라는 고차방정식과 촉진자의 역할 | 평화는 현재의 이익, 통일은 미래의 이익 | 통일, 자기주도성과 사랑의 회복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합니까?”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의 구축 그리고 남북문제 이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 《새로운 100년》 개정증보판 출간! 법륜 스님과 오연호가 다시 만났다! 2018년 급진전한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무드.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 구축을 둘러싼 국제정세의 복잡성. 우리가 지혜롭게 평화와 통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권·평화·통일운동뿐 아니라 ‘즉문즉설’을 통한 대중들의 인생 멘토로 유명한 법륜 스님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심층 대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새로운 100년》. 수만 명의 독자들로부터 “가슴 뛰는 통일 이야기”, “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최근 5년 공공도서관 ‘북한·통일’ 관련 대출도서 1위에 빛나는 《새로운 100년》이 2018년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개정증보판에는 법륜 스님이 제안하는 ‘우리의 역할’이 더 풍성하게 담겼다.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시대의 방향과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새로운 100년’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 급진전한 남북관계와 미중의 패권경쟁!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다시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시원하게 답했다.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남북관계를 둘러싼 복잡한 ‘고차방정식’과 국제정세의 달라진 ‘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이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남북관계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경쟁구도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새로운 질서 구축, 이것이 한반도 정세 변화의 밑바닥을 가장 크게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 질서가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에 끼여 들썩거리는 한반도의 운명. 거기에 트럼프와 김정은이라는 독특한 인물들의 우연성까지.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은 이러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 특히 미중 각축의 본질을 심층 분석하면서 몇 가지 화두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신질서 구축 과정이 판을 흔드는 본질이라면 과연 이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울러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을까?” “평화와 통일 없이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새로운 100년》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뿌리부터 단단하게 다져주는 ‘최고의 책’이다. 통일은 우리의 독립, 성장, 민주화를 완성해주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과거의 100년을 청산하고 미래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일이죠. 평화가 현재의 이익을 지키는 방법이라면 통일은 미래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가슴은 뛰지만 어깨는 결코 가볍지 않죠. 그래도 통일이라는 이 재미있는 일을 우리가 때마침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새로운 100년을 향해 우리 함께 가봅시다. - 법륜 스님 ■ 통일, 자기주도성과 사랑의 회복! 다시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법륜 스님이 100년 앞을 내다보며 찾은 시대적 과제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통일’이었다. “무엇이 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법륜 스님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법륜 스님은 개정증보판 《새로운 100년》에서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광대한 역사기행을 펼치며 민족의 뿌리, 분단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또한 붕괴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이명박·박근혜 정부, 그리고 최근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까지 냉철하게 평가한다. 미중 패권경쟁과 신질서의 구축, 그리고 이 속에서 요동치는 한반도의 정세를 분석하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한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역사의식과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는 노력, 과거의 100년을 청산하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일은 새로운 미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가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법륜 스님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근원적으로 다다르는 문제의 지점에 바로 ‘통일’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 통일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확보해야 하는가. 이 문제는 분단이 고착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제대로 되짚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듯합니다. - 오연호 - 그렇습니다. 그 하나가 자기주도성이죠. 다른 하나는 사랑입니다. 분단의 과정에서 우리들 마음속에 미워하는 적대 감정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사랑을 잃어버렸죠. 원한이 깊게 사무치는 일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통일의 과정에서는 우리가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사랑의 감정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그러면 너 이제 어디 갈 거니?” “지금 도서관에 가야 됩니다.” “도서관에 갔다가는?” “집에 가야 됩니다.” “집에 갔다가는?” “학교에 가야죠.” 이렇게 문답이 계속되다가 결국 “죽죠, 뭐”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자 다시 “죽고 난 뒤에는?” 하고 물으셨는데,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랬더니 스승님이 벽력같이 고함을 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야 이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바쁘기는 왜 바빠!”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제 머리가 띵해졌어요. - <1장 / 왜 바쁘냐>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북한의 안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근원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평화문제에 눈을 돌리게 됐고, 평화재단을 설립해서 평화정책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항구적 평화는 결국 통일에서 오는 것이죠. 분단 상태에서의 평화체제는 임시적인 것일 뿐 결국 통일을 해야만 평화가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됐습니다. - <2장 / 시대와 역사의식> 우리가 새롭게 세우고자 하는 통일국가는 민중의 한이 풀어지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또한 소수가 지배하는 국가가 아니라 민주사회여야 한다는 거죠. 지역적으로도 차별이 없고 어느 정도 평등한 사회여야 합니다. 그리고 늘 강대국 옆에 붙어 있던 약소국의 지위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에서 고구려, 발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주국가여야 합니다. - <4장 / 분단의 뿌리>
브레드이발소 스티커 500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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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사랑의 근력
걷는사람 / 김안녕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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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김안녕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49권. 저자의 세 번째 시집이자 ‘김안녕’이라는 필명으로서의 새 출발이다. “어떤 암흑 속에서도 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라는 다짐처럼 김안녕은 명랑하게 튀어 오르는 절규의 언어를 선보이며 망쳐야 진짜 아름다움에 이르지 않겠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한다. 사랑의 근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이야기하는 사랑, 메타시에서 표출되는 시인으로서의 자아, 뛰는 심장 위에 가지런히 포개어 놓던 손, 전원에서의 유년, 태릉행 전철과 버스로 연상되는 교통수단이다. 1부 주먹을 꽉 쥐어도 새는 날아간다 미지의 곳으로 시의 맛 사랑의 발견 한 손 마음 석류가 익는 계절 누가 같이 살고 있다 망원 가륜 흘역 덩그러니 뼈 심부름 어느 맑은 날 게임 담배 한 개비 겨울 다음 가을 2부 벼랑으로 소풍 간다 달빛 휘파람을 불어요 미안 나미의 노래처럼 빙글빙글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고드름 놀이 흑염소를 먹는 시간 실비아 샐비어 사루비아 울음의 입하 울음을 먹는 생 기척들 빨래 삶(기)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3부 사라짐 뒤에 오는 것 사람을 찾습니다 봄에 부치다 체리 향기 우리에게는 쓸쓸할 시간이 필요하다 스승의 은혜 물 타투 12월 31일 작은, 것들 영원한 나라에서 숨바꼭질 해피트리 볼라벤 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 이것은 선물인가요 금남시장 두꺼비집 봄인데도 춥고 아이가 태어나고 드라이플라워 해설 당신을 위한 레시피 -정재훈(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49 김안녕 『사랑의 근력』 출간 그러니 우리 사랑을 하자, 다가올 내일이 ‘안녕’하도록 어느 날 터져 버린 주머니처럼 외로운 당신을 향해 건네는 인사, 다정, 그리고 詩 200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특유의 생생하고 발랄한 언어로 삶의 본질을 감각하는 시를 써 온 김안녕 시인의 신작 시집 『사랑의 근력』(걷는사람)이 출간되었다. 『불량 젤리』(삶창, 2013),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실천문학사, 2018)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자 ‘김안녕’이라는 필명으로서의 새 출발이다. “어떤 암흑 속에서도 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라는 다짐처럼 김안녕은 명랑하게 튀어 오르는 절규의 언어를 선보이며 망쳐야 진짜 아름다움에 이르지 않겠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한다. 시인이 20년간 활동해 온 이름 대신 ‘김안녕’이 되기를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사라진 이름들은 전부 공중에 사니까/안녕, 안녕”(「담배 한 개비」) 제자리에서 손 흔들고 싶었을까, “어디로든 갈 수 있고/누구의 이름이든 될 수 있”(「휘파람을 불어요」)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유랑하고 싶었을까. 이미 두 권의 시집을 통해 증명했던 삶과 존재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안녕’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층 견고해졌다. 『사랑의 근력』에는 그대들에 대한 무수한 안부가 담겨 있다. 여기서 그대들이란 “마흔 번 살아 본 여름”(「석류가 익는 계절」)이기도 하고, “나는 내가 저, 그칠 줄 모르는 장맛비 같아”(「누가 같이 살고 있다」) 중얼거리는 밤이기도 하다. “시를 써야 할 텐데/못 쓴 날들이 얼마나 되었지,” 세어 보는 순간이기도 하고 “정말 멀리 가는 사람이 된 것 같”(「망원」)은 기분이기도 하며 동시에 “온몸이 물로 꽉 찬 다육식물처럼/시치미 뚝 떼고 살아가는”(「흘역吃逆」) 생이기도 하다. 그 안부는 시인의 바깥으로 향할 때 “결국에는 다 녹아 버릴 걸 알면서도”(「겨울 다음 가을」) 눈을 뭉치는 사랑이 되기도 하고 “평생 울음이 숙명인 짐승이 있듯/그런 사람도 세상 어딘가에 있겠지”(「울음의 입하」)라는 애민愛憫이 되기도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결국 당신의 끝없는 꿈을 대신 꾸는 일”(「기척들」)이기 때문일까, 김안녕 시인은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데리고 “당신의 창을 향해 날아가”(「석류가 익는 계절」)기를 멈추지 않는다. 유리창을 두드려 선잠을 깨우고, 장갑을 잃어버린 손을 흔든다. 더 기쁘게 씩씩하게 손 흔들며 인사하는 법을 배운다 안녕, 오라는 것인지 안녕, 가라는 것인지 의문형의 빈손을 덩달아 흔든다 -「덩그러니」 부분 영원의 나라에서 그대를 호명하는 일 존재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한 우리들의 방식 『사랑의 근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그것은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이야기하는 사랑, 메타시에서 표출되는 시인으로서의 자아, 뛰는 심장 위에 가지런히 포개어 놓던 손, 전원에서의 유년, 태릉행 전철과 버스로 연상되는 교통수단이다. 표제작에서 시인은 “사랑만큼 근력이 필요한 종목도 없다”(「사랑의 발견」)고 말한다. 근력, 일을 능히 감당하여 내는 힘. 김안녕에게 사랑은 힘을 내어 감당하여야 하는 것이어서 “엄만 날 왜 낳았어요/왜 더 사랑하지 않았어요/그 밤 당신은 왜 날 찾아왔었나요”(「울음을 먹는 생」) 한탄하고, “사랑이라는 누대의 누더기 위에서 무구하게도 자라”(「우리에게는 쓸쓸할 시간이 필요하다」)나는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랑은 모르는 새 끝없이 샘솟는 마음이어서 “결국에는 다 녹아 버릴 걸 알면서도 눈을 뭉”쳐 “사랑해, 말해 버”(「겨울 다음 가을」)리고 만다. 시인은 “유일하게 늘지 않는 것은 시와 사랑”(「사랑의 발견」)이라 말하지만,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사랑이 늘지 않는 건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시집의 처음을 장식하는 「시의 맛」을 통해 김안녕은 독자를 시인들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주 밥상’엔 “어떤 암흑 속에서도/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그걸 유일한 자부심으로 삼는 시인들”(「시의 맛」)이 그득하고, 그 중심에 “시 속에 파묻”혀 “명랑해”(「봄인데도 춥고 아이가 태어나고」)진 김안녕이 있다. “시는, 안 썼으면 좋았을걸”(「어느 맑은 날」) 자책하며 “시를 그만둬야 할까요” 고민하지만 “알 수 없는데 쓰지 않고도 잠들 수 없는” 마음이 있어 “발굴할 수 없는 슬픔들을/별수 없이 또 궁리”(「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한다. “생각에 폐업이 없는 것처럼/시 쓰기에는 폐업이 없”기 때문일까, “눈에 밟힌다는 말”을 “최초로 만들어낸 이는/시인일까요 신일까요”(「나미의 노래처럼 빙글빙글」) 명랑하게 질문하며 “잘 울고 잘 웃는 내가 이렇게나 많아서/여전히 시 비슷한 무언가를”(「봄에 부치다」) 쓰는 이가 이곳에 있다. “종일 놀다 돌아와 퍼렇게” 언 채로 “시를 쓰기 시작”(「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했던 손은 다시 아침을 맞아 일상에 닿으면 “무 뿌리 같은 겨울을 움켜잡고 생애 한 벌의 수의를 짜는 무수한 손”이 된다. “손을 잡고 싶었지만 망설였고 손을 내어줄 수 있었지만 주머니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믿었던 날”(「한 손」)들이 김안녕을 스쳐 지나간 적 있기 때문일까, 혼자 놓인 한 칸 방에서 “제 손으로 제 등을 쳐 가면서”(「울음을 먹는 생」) 홀로 삭인 마음은 누군가 잃어버린 장갑처럼 쓸쓸하다. 얼마나 추운 마음이 떨구고 갔을까 합정동 스타벅스 앞 화단에 덩그러니 놓인 흰색 벙어리장갑 한 짝, 곁을 잃은 것은 털장갑마저 창백하다 -「사람을 찾습니다」 부분 “내가 아는 세상엔 씩씩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조금 외로워진다/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미처 배우지 않았지만//그것은 단벌 바지에 터진 주머니처럼,/오로지 내 눈에만 보이는 것”(「가륜」). 가륜은 경북 고령의 지명으로, 시인이 자라온 장소다. “나를 빼고/나만 빼고/사람들은 노래를 부른다”(「실비아 샐비어 사루비아」)고 말하는 유년을 보듬어 주고 싶은 건 어쩐지 가엾고 애틋한 마음이 드는 ‘가륜’의 어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상냥한 사람이 되기 위해/미움받지 않는 아이가 되기 위해 전전긍긍하”(「이것은 선물인가요」)던 아이는 어느덧 훌쩍 자라 “오래된 것들이 빚어내는 광채, 그게 부끄러워 돌아가던 날이 있었다고 이제 고백”(「한 손」)한다. “몇 번을 휘청거려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걸까”(「뼈 심부름」) 가늠하며 숱하게 넘어진 후에야 어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김안녕은 집과 집 아닌 곳을 이어 주는 수단에 주목한다. 흔들리는 버스 속 어깨를 들썩이는 초로의 여자(「미안」)를 지켜보며 영혼을 달래고, 태릉입구역에서는 “정거장에는 깃털처럼 많은 밤들이 펼쳐지리라/사람들의 기다림이 저렇게 긴 길을 세상에 부려 놓았으니”(「덩그러니」)라고 잠언처럼 말하기도 한다. 그러니 생은 “타려고 버둥거리”던 “202번 버스”(「덩그러니」) 같은 것. “어제 놓친 버스를 오늘 또 놓”치면서도 “실실 웃음이”(「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나는 것. 결국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교통수단이기도 한데, 사람에 닿기 위해서 김안녕은 필요한 만큼의 근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또 사랑하고 있다. 김안녕은 “그리하여 지금 나는 안녕하다”(「시인의 말」)고 말하며 『사랑의 근력』을 통해 당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묻는다. “수많은 꿈들 가운데에서 당신의 꿈을 대신 꾸는 시를”(정재훈 해설, 「당신을 위한 레시피」) 읽을 그대들에게 마주 잡을 손을 건넨다.장독대 속 묵은 김치를 죽죽 찢어 빨아 본다여물어 터질 것 같은 여름이 섰는 포도원의 알을 깨물어 본다봉숭아 물들인 손톱그 안에 갇혀 있는 달 한 조각을새벽 다섯 시 아직 깨지 않은 하늘을야윈 그림자 비친 우물물 한 모금을들이켜 본다어떤 암흑 속에서도결코 신으로부터 구원받지 않겠어,그걸 유일한 자부심으로 삼는 시인들이우주 밥상에 그득하다-「시의 맛」 전문 낮과 밤이불 속으로 눈이 내린다귓속엔 자벌레들이 혀 짧은 소쩍새 털 많은 사내가 살아가려운 것투성이아이비 이파리는 심장 모양사람 눈에는 그 사람의 심장이 올라와 있다는데마스크를 쓰고부터는웃음 비웃음을 다 가릴 수 있고연습하지 않았는데 연기가 늘고유일하게 늘지 않는 것은 시와 사랑이다안 풀리는 4번 문제를 종일 풀고 있다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시를 망친다마음을 먹는 대신미움을 먹으려 하지만마음과 미움은 한 끗 차이지만땡감이 비에 떨어지고 무화과 열매가 익고잠글 수 없는 냄새처럼 열병이 퍼지고 모르는 순간 내게로 건너온 참혹은물혹이 아니라서 칼로 도려낼 수도 불로 지질 수도 없다씹다 붙인 껌처럼사랑만큼 근력이 필요한 종목도 없다-「사랑의 발견」 전문 시루에서 콩나물을 뽑아내고 번쩍번쩍 빛나는 갈치의 목을 딴다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두꺼비 손 뚝딱뚝딱 밥이 나오고 공책이 나오고 표준전과가 나오고마음먹고 산 옷의 지퍼가 올라가지 않을 때 사람의 입술이 성벽처럼 완고할 때 돌을 던지고 모래를 흩뿌려댔다 세상에 대한 유일한 저항이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이었다니손을 잡고 싶었지만 망설였고 손을 내어줄 수 있었지만 주머니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믿었던 날손쓸 수 없는 일도 세계엔 넘쳐났지보증금 천에 월 삼십, 손 없는 날을 골라 이사했지만 부자가 되거나 갑자기 월급이 오르거나 하지 않았다 그래도 안심은 되었다 더 불행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 침대 맡에 호랑이 그림을 올려 두고는 손이 하나뿐인 어떤 여인을 손가락이 열한 개인 또 한 여인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겨울이 무던히도 지나갔다, 지나가지 않았다 불도 켜지 않은 저녁에 뭉툭한 엄마 손이 겨울 외투를 깁고 있다 오래된 것들이 빚어내는 광채, 그게 부끄러워 돌아가던 날이 있었다고 이제 고백할 수도 있겠다발밑이 진창일 때 더는 달아날 데가 없을 때 먼먼 우리 집 같은 빨주노초 지붕들을 올려다본다무뿌리 같은 겨울을 움켜잡고 생애 한 벌의 수의를 짜는 무수한 손들이 깃발처럼 빨래처럼 펄럭, 펄럭거리는-「한 손」 전문
처음 만나는 꼬마손 피아노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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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바이엘 시작부터 병행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곡들을 위주로 한 선곡과 편안하고 쉬운 편곡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피아노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1. 다람쥐 2. 나 3. 눈꽃송이 4. 산타클로스 오시네 5. 딱따구리 6. 개구리 7. 사이좋게 놀자 8. 논 가운데 허수아비 9. 동글동글 10. 소리 11. 인사 12. 바다에 무엇이 살까요? 13. 내가 찾는 아이 14. 놀이 계획 15. 웃음 16. 꼬마 불자동차 17. 오블라디 오블라다 18. 어린 음악대 19. 개미 심부름 20. 꼬마 병정 21. 동물 흉내 22. 방구차 23. 둘이 살짝 24. 숲 속 작은집 25. 어느날 26. 기차놀이 27. 작은 동물원 28. 아기 쥐 29. 공룡을 찾아서 30. 도둑 고양이 31. 은파 32. 숲 속의 새들 33. 쥐가 한 마리 34. 울어요 35. 무스와 스프레이 36. 오리 소풍 37. 작은 팝콘 38. 북치는 소년 39. 빗방울 40. 블록 쌓기 41. 싱글 벙글 42. 예쁜 아기 곰 43. 병원 놀이 44. 비누 방울 45. 밀림으로 46. 여섯 마리 오리 47. 축하해요 48. 과일 가게 어서 오세요. 49. 떡볶이 50. 그냥 두고 나갔더니 51. 녹턴 52. 웃음 소리 53. 마귀 할멈과 유리 공주 54. 따릉따릉 부르릉 55. 자장면 56. 라면과 구공탄 57. 뚱뚱뚱 돼지 임금 58. 창문 위의 강아지 59. 여기는 방송국 60. Happy Song(오늘의 날씨) 61. 천리길 62. Rock a Bye Baby 63. 색깔 요정
하루와 미요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박세영 그림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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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정자 지음, 박세영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5권.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오래된 벗 임정자 작가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두 차례나 선정된 박세영 화가의 호흡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동화다. 특히 박세영 화가는 이 동화집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로 201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글작가 특유의 담박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온화한 동양화의 붓질을 품은 이 책은 처음 집 밖으로 나서 길을 개척하는 어린 강아지(「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와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고양이(「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그들을 누르는 굴레에 위축되지 않고 모험심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6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68나는 울보 꼬맹이가 아니야. 나는 이제 어엿한 개라고. _「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편 하루는 작디작은 강아지다. 저수지 건너편 마을에서 대추나무 집으로 살러 온 첫날 얼마나 울어 댔는지 동네에 울보 꼬맹이라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이것은 다 옛날 말이다. 하루는 이제 누구보다 씩씩한 개가 되었으니까. 게다가 사납기로 소문난 검은 개와 친구도 되었다. 하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봄볕이 좋은 어느 날 하루는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를 듣는다. “날 보러 와. 날 보러 와.” 대추나무 잎사귀를 간질이는 그 속삭임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는 하루는 울타리 밖으로 나선다. 처음 가 보는 길은 낯설고 위험한 것투성이다(물론 친구도 있다!). 시커먼 한길에선 트럭이 무섭게 내달리고, 둑길은 높고, 개울물은 하루를 집어삼킬 듯 흐른다. 하루는 겁이 나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하고 두려움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앞에 높인 장애물을 모험하듯 헤쳐 나간다. 그리하여 트럭 오가는 한길을 당당히 건너고, 큰 개울에 놓인 징검다리도 턱턱턱 건너고, 비탈진 언덕을 올라 과수원까지 달려간다. 하지만 과수원 앞에는 지금까지보다 더 엄청난 벽이 버티고 서 있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했던 털보조차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하루는 다시 한번 용기를 그러모아 새로운 훈련을 시작한다. 바람이 이끄는 그곳에 꼭 가야 할 까닭이 있었으니까. 고양이는 헤엄을 치지 않아, 미요옹미요옹. 고양이가 헤엄치지 않는다는 편견을 버려, 꽉꽉.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편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저수지 근처 고양이 마을에 사는 미요도 그랬다. 헤엄치는 고양이가 있다는 물오리 과과의 말을 들었을 때도 미요는 쉬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다 옛날 말이다. 이제 고양이 마을의 저수지엔 헤엄치는 물오리보다 헤엄치는 고양이들이 더 많아졌다. 게다가 고양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던 일들을 하나둘씩 시작했다. 고양이 마을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고? 평범했던 미요가 겁쟁이가 된 그 사건이 벌어진 건, 여자 친구 미야와 저수지 근처로 소풍을 나갔을 때였다. 즐거운 시간은 잠시, 미야가 발을 헛디뎌 그만 물에 빠지고 만다. 한 번도 헤엄을 쳐 본 일 없는 미요는 발만 동동 구르고 그사이 이웃마을 개 털보가 미야를 구해 준다. 그 일로 미요는 물오리 과과의 응원 아래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저수지 앞에 서니 발 하나 들여놓기도 겁이 난다. 헤엄에 대한 책을 모조리 살펴보면 괜찮을까, 다리 젓기 연습을 하면 덜 무서울까, 다이빙 연습을 하면, 잠수 연습을 하면? 하지만 책을 모조리 훑고 단계별 연습을 마쳐도 물은 여전히 무섭다. 찰랑대는 물결은 “오기만 해. 오기만 해.” 으름장을 놓고, 친구들은 엉뚱한 짓만 골라 한다며 미요를 비웃고, 어른 고양이들은 고양이답지 않은 일로 고양이 망신시킨다며 못마땅해한다.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마음이 흔들리지만, 미요에겐 그만둘 수 없는 까닭이 있다. 아이들 안에 응축되어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일깨우는 동화 아이들은 언제나 모험할 준비를 갖추었지만 그 흥은 깨지고 말 때가 많다. 안전하지 않아서, 통념에서 비켜나서, 혹여 마음이 다칠까 봐 어른들이 아이들을 제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이들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모험을 해 보기도 전에 울타리 안에 강제로 앉혀지고 개성을 발휘하기도 전에 모난 돌 깎여 나가듯 깎여 모두 엇비슷해지고 만다. 아이들의 모험을 응원하고 개성을 존중해 줄 수는 없을까, 모험 앞의 두려움과 실패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다고 말해 줄 수는 없을까. 작가는 수많은 위험과 편견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고 마침내 소중한 무엇인가를 이루게 되는 하루와 미요,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안에 응축되어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믿으라고 일깨운다. 무엇이 있을지 모를 길을 매일 달려갔던 하루는 더 이상 울보 꼬맹이 강아지가 아니고, 쓸데없는 짓만 골라 한다며 놀림받던 미요는 더 이상 조롱거리가 아니다. 씩씩하게 나아가다가도 넘어지고 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힘을 내어 달려가는 하루와 미요의 모습은 아이들은 누구든 최선을 다해 제 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스페셜솔져 코믹스 14
겜툰 /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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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입실론 군대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좀비군대의 경기장 난입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스페셜솔져. 쿤족의 집요한 공격으로 기캐와 폭캐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케이원은 제타국의 혼란 속에 왕가에서 구금 중이던 스네이프왕자를 찾아 악마 같은 흉계를 꾸미는데….66. 스페셜솔져의 위기 67. 마더구스의 역습 68. 왕족의 DNA 69. 코가의 추격 70. 코가의 죽음입실론 군대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좀비군대의 경기장 난입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스페셜솔져. 쿤족의 집요한 공격으로 기캐와 폭캐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케이원은 제타국의 혼란 속에 왕가에서 구금 중이던 스네이프왕자를 찾아 악마 같은 흉계를 꾸민다. 폭풍처럼 몰려오는 적의 공격에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단서를 쫓던 코가는 적의 총탄을 맞게 되는데….
후 Who? 마하트마 간디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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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겁쟁이 소년,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다!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차별받는 인도인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저항 운동을 펼쳤던 마하트마 간티는 어릴 적,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던 내성적인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독실한 힌두교인이었던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힌두교인이 되었고, 진리를 탐구하는 힌두교 신화에 감동을 받아 진실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간디는 식민지배 아래 영국인에게 차별받는 인도 사람들을 돕고자 영국으로 건너 가 영국 법을 배우고 변호사가 되어 인도로 돌아옵니다. 사업을 하는 동포의 의뢰로 남아프리카에 찾아간 간디는 백인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인도인들을 보며 부당한 차별에 맞서고자 결십합니다. 이후 남아프리카에 사는 인도인들을 위한 단체를 조직하고, 백인 사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글을 써서 신문에 기고했으며 인두세나 아시아인 등록제 등 인종 차별적인 제도에 맞서고자 비폭력 저항운동인 사티하그라하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인도 국민의 영웅이자 지도자가 된 간디에게 시인 타고르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을 지닌 ‘마하트마’라는 별칭을 지어 주고, 인도인들은 간디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렀습니다. 폭력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그릇된 정책과 제도를 고칠 수 있다는 신념을 따라 진실한 삶을 살았던 간디의 삶을 「세계인물교양만화 who?」에서 만나봅시다. 1. 수줍음 많은 소년 (간디의 성공 열쇠) 2. 영국 유학 (인물백과 2 간디의 나라, 인도) 3. 남아프리카에서의 인권운동 (인물백과 3 세계의 종교) 4. 진리를 지킨다 (인물백과 4 남아프리카공화국) 5. 인도 독립운동 (인물백과 5 제국주의에 대하여) 6. 소금 행진 (인물백과 6 사티아그라하 운동) 7. 영혼의 지도자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인도의 위대한 영혼의 지도자, 간디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던 어린 소년, 이 소년이 훗날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가 된 마하트마 간디입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차별받는 인도인과 인도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저항 운동을 펼쳐 야만적인 폭력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그릇된 정책과 제도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인물입니다. 겁쟁이 소년,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다 총리를 지낼 정도로 리더십 있고 씩씩했던 할아버지, 아버지와는 달리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어린 간디는 집안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독실한 힌두교인이였던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힌두교인이 되었고 진리를 탐구하는 힌두교 신화에 감동을 받은 후 진실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학교에서 장학사가 참관한 가운데 영어 낱말 쓰기 시험을 볼 때입니다. 간디가 제대로 답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본 담임선생님은 몰래 답을 알려 주었고, 그렇게 알게 된 답을 쓰는 것은 자신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었기에, 간디는 정답을 알고도 일부러 틀린 답을 그대로 써냅니다. 이렇게 성장한 간디는 그 뒤로도 평생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간디는 식민지배 아래 영국인에게 차별받는 인도 사람들을 돕고자 영국으로 건너 가 영국 법을 배우고 변호사가 되어 인도로 돌아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도를 위해 저항하여 국민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되다 사업을 하는 동포의 의뢰를 받고 남아프리카에 온 간디는 백인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고심 끝에 부당한 차별에 맞서고자 결심합니다. 남아프리카에 사는 인도인들을 위한 단체를 조직하고, 백인 사회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글을 써서 신문에 기고했으며 인두세나 아시아인 등록제 등 인종 차별적인 제도에 맞서고자 비폭력 저항운동인 사티하그라하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백인들의 무력 진압에도 꿋꿋이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펼친 인도인은 남아프리카 백인 정부로부터 차별적인 제도를 없애겠다는 약속을 얻어 냅니다. 인도로 돌아온 간디는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펼치는 한편, 국산품 장려 운동인 스와데시 운동과 인도의 모든 노동자가 일손을 놓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하르탈 운동을 전개해 인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도인 모두가 간디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영국 경찰은 간디가 전개하는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서슴지 않았지만, 인도인들은 결코 폭력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인도는 드디어 독립을 합니다.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인도 국민의 영웅이자 지도자가 된 간디에게 시인 타고르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을 지닌 ‘마하트마’라는 별칭을 지어 주고, 인도인들은 간디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렀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간디의 성공 열쇠, 간디의 나라인 인도, 사티아그라하 운동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난 자신 있어요!
노란돼지 / 백수빈 글.그림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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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백수빈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7권.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일을 시원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잘 담아낸 그림책이다.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예빈이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오히려 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모습이나 자신은 꼬맹이가 아니라며 소리치는 모습은 차라리 귀엽기까지 하다. 예빈이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을 묵묵히 받아주며 격려하는 아빠의 모습도 정겹기 그지없다. 드디어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주인공은 그 일을 해낸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자신감이야말로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영양제라는 것을 독자들도 공감할 것이다.★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하게 되는 일을 시원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잘 묘사했다.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예빈이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오히려 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모습이나 자신은 꼬맹이가 아니라며 소리치는 모습은 차라리 귀엽기까지 하다. 예빈이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을 묵묵히 받아주며 격려하는 아빠의 모습도 정겹기 그지없다. 드디어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주인공은 그 일을 해낸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자신감이야말로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영양제라는 것을 독자들도 공감할 것이다. 두발자전거 타기는 어린 예빈이에게 닥친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였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도록 이끌어주는 아빠는, 딸이 더 큰 세상에서 만날 더 큰 파도를 잘 넘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미리 예행연습을 시키는 건지도 모르겠다. 한 고비를 넘길 때마다 아빠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지, 이제 다 컸네. 하하하!” 자라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두발자전거 배우기! 그때마다 아이들은 넘어지고 다치겠지만 아빠의 격려와 사랑을 떠올리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되길 기대한다. 자전거 탈 때 주의사항과 관련 기관을 정리해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소개한 것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며, 옥의 티 찾기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준다. 예빈이는 자전거를 탄 오빠들과 친구가 어리다고 놀리면서 끼워주지 않자,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를 조르고 졸라 겨우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에 도전하게 된다. 처음 생각엔 잘 될 것 같았는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아빠의 격려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 앞으로 가기, 지그재그로 가기, 오르막길 오르기에 차례로 성공하는 예빈이는 성취감에 취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신나게 내리막길을 달리다 돌멩이 때문에 넘어지게 되는데…….
돈보다 운을 벌어라
쌤앤파커스 / 김승호 글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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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김승호 글
주역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운 경영의 기술!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기도 한다. 인생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다루는 기술이 바로 운 경영이다.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의 성공한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 경영의 중요성을 알고 암암리에 실천해왔다다.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운의 원리는 무엇이고, 좋은 운을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은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1만 년 전에 탄생한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최근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주역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소상히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한다. 사람을 통해 흐르는 운의 순행 원리, 밖에서 만들어져 안으로 들어오는 운의 방향 등을 알면 ‘운의 육감’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역의 64괘가 가진 핵심적인 뜻을 요약해놓은 부록도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 생활의 실천적 지침을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서, 주역을 읽으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읽힌다. 그러므로 특히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주역을 읽어야 할 것이다. 운의 육감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남들이 가까이에 있는 재물만 바라볼 때 멀리 있는 운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운 경영의 기술 시작하며 - 왜 주역인가? 1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돈과 행복, 돈과 운명 포부와 절제 운이란 존재하는가?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을 이긴다 좋은 운을 담는 좋은 그릇이 돼라 2부 운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처럼 들어오고 전기처럼 통하는 것 좋은 사람을 내 인생에 끌어모으는 법 무심코 한 행동이 운을 도망가게 만든다 복권은 사야 하는가? 운이 새어나가는 곳을 단속하라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 충분히 쌓이면 화산 폭발처럼 행운이 덮쳐온다 착한 사람 vs. 강한 사람 불평하는 사람, 시큰둥한 사람은 왜 불운한가? 아홉수와 3재, 운이 나쁜 시기를 무사히 건너는 법 3부 운의 원리 운이란 때가 되면 돌연히 나타나는 것 단 하나의 원리, 항상성 공공의 이익은 유기체의 생존본능 운의 원리를 알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작은 운을 계속 모아라 징조, 미래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원리 상징을 알면 좋은 운을 끌어올 수 있다 어떤 성격이 유리한가? 액땜은 분명히 존재한다 여자는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운이 좋다 4부 주역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라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재산이다 돈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 약속이 흔들리면 미래도 흔들린다 시간을 버는 방법 운의 맥을 잡아라 운은 흐름이다, 리듬을 타라 좋은 운이 모이는 곳 상서로움, 행운을 끌어당기는 성품 성품의 귀천에 따라 운도 달라진다 운명의 순환, 불운의 늪에서 탈출하라 조직운은 대표자의 격조와 임원의 경건함에 달려 있다 가장 나쁜 사람은 ‘사람을 보지 않는 사람’ 부록 1 주역이 알려주는 8가지 성격 2 주역 64괘 맺음말 - 매 순간 강한 의지를 품고 아름답게 행동하라주역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운 경영의 기술! 운을 믿든 안 믿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은 운명을 타고났기를 바라고, 사소한 일에도 행운이 따르기를 기대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질수록 점집은 호황이라고 했던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사람들은 사주도 보고, 관상도 보고, 하다못해 오늘의 운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심지어 국내 유수의 대기업 총수들은 역술인(혹은 지관)에게 사옥 터를 봐달라고 청하고, 직원을 뽑을 때 관상 전문가를 대동하기도 한다. 가끔 TV에서 엄청나게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 좀 얄미우면서도 솔직히 부럽다. 정말 ‘운칠기삼’(운이 7이고 실력이 3이다)이 맞는가?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기도 한다. 대체 왜?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운’ 때문이다. 인생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다루는 기술이 바로 운 경영이다.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 소위 1%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 경영의 중요성을 알고 암암리에 실천해왔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왜 ‘주역’에 주목하는가? 주역 64괘에서 배우는 조직론, 인간관계, 삶의 지혜 그렇다면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운의 원리는 무엇이고, 좋은 운을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가? 매사에 운이 좋은 사람은 비결이 무엇인가? 조직의 운, 가정의 운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인류 최고의 학문 ‘주역’을 통해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한다.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은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1만 년 전에 탄생한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최근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주역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주역, 인생의 판을 읽는 기술 운을 아는 사람만이 판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소상히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한다. 사람을 통해 흐르는 운의 순행 원리, 밖에서 만들어져 안으로 들어오는 운의 방향 등을 알면 ‘운의 육감’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역의 64괘가 가진 핵심적인 뜻을 요약해놓은 부록도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 생활의 실천적 지침을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서, 주역을 읽으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읽힌다. 그러므로 특히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주역을 읽어야 할 것이다. 운의 육감을 가진 사람은 남들이 가까이에 있는 재물만 바라볼 때 멀리 있는 운까지도 볼 수 있다. 지금 이 책을 손에 잡은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운의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30일 완성
동양북스(동양문고) / 주선이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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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와 문장패턴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생활일기로 구성하였다. 특히 초등학생들이라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동사시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verb check가 있고, 패턴 예문으로 현재시제 문장과 과거시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또 특별부록으로 전체 본문에서 다룬 동사들의 변화(원형-과거형-과거 분사형)를 모두 정리한 표도 제시하여 확실하게 동사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달 학습 계획표를 제시하였다. 학습 계획표를 통해 아이들이 일기 주제와 패턴 표현을 확인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2장)으로, 일기 따라 써 보기, 패턴 표현 익히기, 마무리하기,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매일 일기 쓰기 습관을 위한 학습 계획표 일기 쓸 때 주의할 점 DAY 01 My Vacation Plan 나의 방학 계획 DAY 02 Reading Books Is Exciting! 책 읽기는 재미있어! DAY 03 My Cute Brother 나의 귀여운 동생 DAY 04 My New Hobby 나의 새로운 취미 DAY 05 New School Year 새 학년 DAY 06 I Got Up Late! 늦잠을 자 버렸다! DAY 07 We Are Still Good Friends 우리는 여전히 좋은 친구야 DAY 08 I’m So Sorry, Mom! 엄마, 정말 죄송해요! DAY 09 My New Bike 나의 새 자전거 DAY 10 My Friend’s Birthday Party 내 친구의 생일 파티 DAY 11 Happy Parents’ Day! 행복한 어버이날! DAY 12 My Family Outing 가족 소풍 DAY 13 My Pet Dog, Max 나의 반려견, 맥스 DAY 14 Interesting Space Science 재미있는 우주 과학 DAY 15 Too Much Homework 너무 많은 숙제 DAY 16 Getting Over a Cold 감기 낫기 DAY 17 Rain, Rain, Go Away 비야, 비야, 저리 가 DAY 18 Hot, Hot, Hot 더워, 더워, 더워 DAY 19 A Picnic on the Beach 바닷가로 소풍 DAY 20 School Sports Day 학교 체육대회 DAY 21 A Writing Contest 글짓기 대회 DAY 22 Happy Chuseok 행복한 추석 DAY 23 A Halloween party 할로윈 파티 DAY 24 My Bad Eating Habits 나의 안 좋은 식습관 DAY 25 Working Out Is Hard 운동은 힘들어 DAY 26 A Camping Trip 캠핑 여행 DAY 27 Playing Games Too Much 게임을 너무 많이 해 DAY 28 My Dream Job 내가 꿈꾸는 직업 DAY 29 My First Ski Camp 나의 첫 스키 캠프 DAY 30 Waiting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 정답 ☆ 특별부록 : 동사변화표 하루 2장씩 영어일기를 통해 초등 영어의 기초를 다져요! 『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30일 완성』은 초등 영단어와 문장패턴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생활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영어일기 쓰기는 매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문법과 어휘를 다지는 데에 최고의 방법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라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동사시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verb check가 있고, 패턴 예문으로 현재시제 문장과 과거시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특별부록으로 전체 본문에서 다룬 동사들의 변화(원형-과거형-과거 분사형)를 모두 정리한 표도 제시하여 확실하게 동사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본 교재는 스스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달 학습 계획표를 제시하였습니다. 학습 계획표를 통해 아이들이 일기 주제와 패턴 표현을 확인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2장)으로, 일기 따라 써 보기, 패턴 표현 익히기, 마무리하기,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본문과 예문은 원어민 MP3가 있어, 귀로 듣고, 눈과 입으로 읽고, 직접 손으로 쓰는 학습활동을 통해 영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 www.dongyangbooks.com 하루 20분, 지문 한쪽 패턴 3개 하루에 20분, 부담 없는 양이라서 오래 앉아있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어요!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 습관 하루에 한 편씩 따라쓰다 보면 공부 습관이 잡히고, 어렵지 않으니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할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권 클리어! 한 달이면 영어 일기를 끝낼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끝까지 할 수 있는 성취감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
창비 / 정현백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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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인문,사회
정현백 (지은이)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대학, 우리의 미래>(이범 지음),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하지현 지음)에 이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다양한 학자와 전문가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프롤로그 1. 시민, 대학, 책임감 지식인의 빚, 시민의 책임 대학은 담론의 공간 2. 대학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우리 대학의 울퉁불퉁한 역사 대학이 처한 네 가지 위기 시민을 기르되, 계급을 나누지 않으려면 대학에 가면 거인을 만나자 3. 인문학은 거대한 진리 탐구 프로젝트 인문학은 얼마나 힘이 센가 땔감과 컴퓨터를 결합하는 상상력 묻고 답하다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대학 교양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대학, 우리의 미래』(이범 지음),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하지현 지음)에 이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다양한 학자와 전문가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인문학과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의 책임을 말하다 인문학은 계속 필요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 정현백 교수는 시민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우리 사회는 그간 시민의 ‘권리’를 찾는 데에 더욱 몰두해 왔다. 그만큼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 사회에서 권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책임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알아야 할 책임’을 손꼽는다. 현실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아는 것은 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시민의 책임을 쉽게 내버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가짜 뉴스, 거짓 정보가 거리낌 없이 유통되는 것만 보아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앞으로는 민주주의의 위기, 삶의 위기를 인식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한 사회임을 역설하면서, 여기에서 대학 교양 교육, 인문학 수업의 의미를 찾아낸다. 인문학을 통해 많은 사람은 ‘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담론’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우리는 대학의 교양 교육, 소통과 토론의 기회를 통해 좀 더 민주적인 시민, 통찰력 있는 주 체로 거듭날 수 있어요. 대학은 집단 지성이 형성되고, 비판 의식이 발원하는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은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_87면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역사학자가 전하는 담대한 전망 물론 요즈음의 대학은 교양 교육을 충분히 하기에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대학 자체가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늘의 대학이 처한 상황을 거침없이 비판한다. 겉은 화려하지만 정작 학생들을 위한 복지는 열악한 현실, 자치권을 잃고 획일화되는 모습, 지적 긴장의 부족, 학교 간 과도한 경쟁과 그로 인한 상업화, 사유화 등 오늘의 대학은 안팎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런 위기는 대학의 교양 교육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든다. 대학 밖에서 이른바 ‘시민 인문학’이 전에 없이 융성하고 있음에도, ‘대학 인문학’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런 대학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인문학의 여전한 필요성과 가능성을 담대하게 이야기한다. 디지털 혁명에 실패하고도 4차 산업 혁명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에서 발견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재미난 사례들은 그 희망의 증거이다. 저자는 이제 인문학은 개개 학문 분과가 아니라 한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종합적인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문학적인 질문은 집단 지성의 성찰성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정치적인 것을 새로이 사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것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 하던 일이죠. 벽난로 장작과 첨단 컴퓨터를 결합한 겁니다.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장작을 때는데도 연기가 전혀 나지 않고, 방 안 공기 도 청정해요. 마치 중앙난방을 하는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 불길을 바라보는 일은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도대체 누가 벽난로와 컴퓨터를 결합할 생 각을 했을까요? 이것을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해석일까요?_110면안녕하세요? 이 자리에는 학생들도 많고 학부모들도 계시는군요.
원숭이와 벌꿀
보림 / 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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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땅별 그림책 시리즈 3권.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고,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는데….세 번째 땅별 그림책, 《원숭이와 벌꿀》 아시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유럽까지 지구 곳곳을 아우르며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땅별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베트남, 인도를 이어 세 번째는 태국 그림책입니다.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입니다. 태국 옛사람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이어가는 귀중한 뜻을 담은 책입니다.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우리 모두의 옛이야기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게 되지요.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다 나무 위로 올라가 서로 팔이며 다리를 붙잡아 개울까지 닿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나뭇가지가 원숭이들 무게를 못 견디고 부러지고 말았지요. 원숭이들이 애써 건지려고 했던 개울 속 커다란 벌집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개울을 따라 부서진 채로 떠내려가 버렸답니다. 먹보 원숭이들은 어리석게도 개울에 비친 벌집이 바로 나뭇가지에 매달인 벌집이라는 걸 몰랐던 것이랍니다. 《원숭이와 벌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큰 세상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땅별 그림책]은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 줄 것입니다.
작은 경제이야기
청솔출판사 / / 199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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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출판사
사회,문화
경제의 여러 가지 개념들을 쉽게 동화로 풀어 썼다. 생활 속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1. 가장 작은 경제 이야기 2. 경제생활과 선택 3. 생활 속의 경제 4. 크게 보는 경제 이야기
수세식 화장실의 발명
함께자람(교학사) / 교학사 편집부 엮음 / 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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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교양,상식
교학사 편집부 엮음
옛날엔 똥을 창 밖으로 내다 버렸어요, 그래서 거리는 온통 똥과 구린내로 가득 찾대요. 고맙게도 오늘날과 같이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처음으로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폴로와 토끼들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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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WOW! Smart Grammar 3 (본책 + 워크북 + 단어장)
다락원 /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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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다.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다.WOW! Smart Grammar 1 Unit 1. 문장의 단위와 종류 Unit 2. 품사와 문장의 구성요소 Unit 3. 명사와 관사 Unit 4. 셀 수 있는 명사 Unit 5. 셀 수 없는 명사 Unit 6.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Unit 7. be동사 Unit 8. 일반동사 WOW! Smart Grammar 2 Unit 1. 과거동사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형용사와 부사 Unit 4. 비교급과 최상급 Unit 5. 의문사 Unit 6. 비인칭주어 it과 There is / are ~ Unit 7. 전치사 Unit 8. 조동사 can과 will WOW! Smart Grammar 3 Unit 1. 부가의문문과 간접의문문 Unit 2. 부정대명사와 수량형용사 Unit 3. 접속사 Unit 4. 부정사 Unit 5. 동명사 Unit 6. 분사와 현재완료 Unit 7. 수동태 Unit 8.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 ·중학 기초 영문법! WOW! Smart Grammar는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지요.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 시리즈에 이어 WOW! Smart Vocabulary, WOW! Smart Reading, WOW! Smart Listening 시리즈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에요. * 흥미로운 스토리에 기반한 생생한 예문과 체계적인 연습문제 * 다양한 유형의 3단계 연습문제 Quiz Time * 중학교 시험.공인 영어 시험 대비도 OK! Review Test * 부담 없이 익히는 영어권 문화 상식 Super Duper Fun Time * 스마트한 자기주도학습의 파트너, 워크북 & 휴대용 단어장 * 책 속의 영어문장 해석 무료 다운로드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WOW! Smart Grammar 시리즈는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당 8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Unit을 2차시에 걸쳐 수업할 수 있어요. WOW! Smart Grammar 1권부터 3권까지 일주일에 2번 수업할 경우 총 6개월 코스가 됩니다. 1권 - Unit 1~8 2개월 2권 - Unit 1~8 2개월 3권 - Unit 1~8 2개월 총 3권 = 6개월 [권 별 코너 구성] * 문법 설명 핵심 문법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heck 앞에서 배운 핵심 문법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짧은 퀴즈 코너로, 망각 곡선을 늦춰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 Story Grammar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으면서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문법 내용을 다지고 정리합니다. * 기초 탄탄 Quiz Time 학습한 문법 내용을 점검하는 1단계 기초 문법 문제 코너. 앞 페이지에서 읽은 스토리는 이 코너의 문제들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 기본 튼튼 Quiz Time 한 단계 올라간 기본 문법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 코너에서도 스토리가 녹아 들어간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 내용을 확인합니다. * 실력 쑥쑥 Quiz Time 기사, 만화, 일기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용영어가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심화된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을 최종 확인합니다. * Unit 꽉 잡기 Review Test 종합 문제를 풀면서 최종 점검 및 복습을 하는 코너.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서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Super Duper Fun Time 해당 Unit과 관련된 영어권 문화 상식과 배경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별책부록: 워크북 & 단어장 핵심 문법 사항을 스스로 정리하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는 워크북과, 각 Unit에 나왔던 중요 단어와 문장을 한데 모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깜찍한 사이즈의 단어장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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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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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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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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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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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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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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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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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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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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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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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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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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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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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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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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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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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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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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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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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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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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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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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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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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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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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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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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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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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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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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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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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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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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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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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