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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꿈꾸는사람들 / 서지원 지음, 조현숙 그림 / 2010.11.22
11,000원 ⟶ 9,9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조현숙 그림
잃어버린 동생 아이를 잡아먹는 마법 상자 마법 상자의 정체 칠실파려안의 비밀 촬영국에서 보낸 행복한 나날 반역죄의 누명을 쓰다 임금님을 촬영한 날 갑신정변의 회오리 약속을 지킨 황태자 부록 활철의 사진 학교 “눈알도 달렸던가? 아이들 눈알을 빼서 만든 눈알이 달렸던가?” “눈알처럼 생긴 둥그런 것이 가운데 박혀 있었네!” “소문이 진짜였군! 애들을 납치해서 만들었다는 게 진짜야!” 1883년의 한성 거리, 손뼉을 치면서 입을 벌리고 서 있는 지게꾼과 어깨를 움츠린 이들이 웅성대고 있다. 마법 상자라 부르는 이것에 몸이 비치면 팔다리가 잘려 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당시의 사람들을 덜덜 떨게 만든, 이 신문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는 이 땅에 쏟아져 들어온 신문물 이야기를 통해 개화기의 풍경과 역사를 보여주는 어린이 역사동화 시리즈이다. 첫 권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에서 소개하는 신문물은 사진과 카메라! 촬영국에서 일하는 삼식이가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카메라가 정착하는 모습을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 시끌벅적 눈이 번쩍! 조선에서 벌어진 사진기 대소동!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의 첫 권은《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이다. 이 시리즈는 100여 년 전 쏟아져 들어온 신문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개화기 역사와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권은 사진과 카메라를 주제로, 우리나라 사진의 선각자인 황철의 촬영국(사진관)을 무대로 벌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촬영국에서 일하는 삼식이가 바라보는 근대와 마주친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의 변화를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재미있게 그렸다.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 시리즈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훈민정음 구출 작전》《귀신들의 지리 공부》 등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인 동화작가 서지원이 맡는다. 작가는 이 책에서 균형 잡힌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기운이 싹튼 개화기 풍경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는 것처럼 섬세하게 포착했고, 특히나 근대의 소용돌이 속에 살았던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보여주는 데 힘썼다. ☆ “네 눈으로 직접 마법 상자를 보겠느냐?” 사진의 선각자 황철을 만나다! 1권의 주인공은 길삼식이다. 흉년이 든 해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마저 마을 최고 부자 최참봉에게 보리 한 말을 갚지 못해 노비가 되었다. 삼식이는 쌍둥이 여동생 계봉이를 데리고 무작정 도망쳐 청계천 근처에서 비렁뱅이 생활을 한다. 그런데 삼식이의 고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생이 사라진 것이다. 시름시름 앓는 계봉이가 꿈에서도 먹고 싶다던 만두를 훔쳐 온 날이었다. 품 안에 만두를 감추고 열이 펄펄 끓는 동생을 찾아 나섰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어느 곳에서도 동생을 찾을 수 없었다. 청계천 수표교 근처로 나가 새색시가 연지를 바른 듯 붉은 점이 있는 여자아이의 행방을 물었지만, 아이들에게 들은 건 황당하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뿐. 계봉이가 없어진 건, 사람을 향해 비추면 사람이 그대로 그림이 되어 버린다는 마법 상자 때문이라고 했다. 소문을 확인하러 나간 진고개에서도 삼식이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는다. 외국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유괴해 끓는 솥에 삶은 다음 말려서 그 가루를 마법 상자에 넣어 뭔가를 만든다는 거였다. 그렇게 만든 것이 사진이고 사람의 눈알을 빼서 만든 것이 렌즈라고 했다. 종로 대안동에 황철이라는 양반이 촬영국을 열었다는 말을 듣게 된 삼식이가 동생의 생사를 확인하러 그곳을 찾아 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황철과 지운영 등 우리나라에 사진의 시대를 연 인물들을 만나며 놀라운 신문물을 경험하는 삼식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 신문물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개화기 풍경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는 탄탄한 구성력으로 열두 살 어린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안에, 카메라라는 신문물이 정착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녹여냈다. 이 책은 단순히 근대에 벌어진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땅에 카메라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실학자 정약용 등이 사진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 1863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사진을 찍은 조선 외교 사절단의 적극적이고 담대한 모습, 갑신정변 등의 사회적·정치적 상황에서 신문물이 어떠한 변화를 맞는지 등 개화기 역사 사건을 종합하여 담았다. 또한, 재기발랄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콜라주는 근대적 풍류와 전근대적 풍류가 뒤섞인 개화기의 풍경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부록 ‘황철의 사진 교실’은 사진의 역사, 최초의 사진사들, 황실의 사진 촬영, 우리 조상들의 얼굴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제, 근대성의 상징인 신문물과 함께 눈이 번쩍 뜨일 변화를 맞이하게 될 100여 년 전의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나는 계봉이의 이마를 짚어 봤다. 열이 펄펄 끓었다. 그런데도 계봉이는 부들부들 소리가 날 정도로 몸을 떨었다. “만두 한번 배불리 먹어 봤으면…….”계봉이는 눈을 가물거리며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내 이름은 길삼식, 내 동생은 길계봉. 우리는 열두 살이다. 우리는 청계천 근처의 땅굴에서 산다. 아주 오래전, 청계천 바닥에서 퍼 올린 흙을 산더미처럼 쌓아 두었더니 거지들이 그곳에 땅굴을 파고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땅거지라고 부른다. “계봉아, 정신 차려! 정신을 잃으면 안 돼!”난 계봉이를 흔들어 깨웠다. 깨진 바가지에 물을 담아 와 먹였다. 먹을 거라곤 물밖에 없었다. “놀랍구나! 빛으로 그림을 다 그리다니! 나도 너처럼 사진을 배우고 싶구나!”세자 마마는 사진기의 유리판으로 풍경을 들여다보면서 눈을 뗄 줄 몰랐다. 나는 신이 나서 세자 마마 옆에서 이런저런 사진의 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그럴 때마다 세자 마마는 “옳다구나! 옳지! 바로 그거로구나!” 하면서 놀라워했다. “나도 반드시 사진 기술을 익힐 거야. 돌아가는 길에 네가 일하는 촬영국 위치를 내시에게 알려 주고 가거라. 내가 다음에 찾아갈 테다.”“예, 언제든지 오십시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나는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올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자꾸 궁궐을 뒤돌아보았다.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
노란상상 / 제인 레이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0.11.30
10,000원 ⟶ 9,000원(10% off)

노란상상그림책제인 레이 글.그림, 김경연 옮김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5권.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것을 용기 있게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해진다는 내용을 통해, ‘우정’이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극단 주인 살렘 부인 밑에서 고달픈 생활을 하던 아흐메드. 하루하루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던 아흐메드 앞에 금빛 알 소녀 아우렐리아가 나타난다. 하루를 마치고 모닥불 옆에서 옹송그리고 별을 보며 잠들던 아흐메드에게 이제 친구가 생긴 거다.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니 이젠 자신뿐만이 아니라 아우렐리아까지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아우렐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와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살렘 부인의 계획 때문에 아우렐리아는 날이 갈수록 불행해져 가는데….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검은 밤하늘 눈송이 사이로 날아올랐어. 별들 저 너머 어딘가로. 별처럼 반짝이는 한 소년과 한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극단 사람들은 이 작은 소녀의 이름을 아우렐리아라고 지었어. 소녀의 머리카락은 새의 솜털처럼 부드러웠고 두 눈은 반짝반짝 빛났어. 소녀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마다 노래하고 노래했어.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는 한 소년과 한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다. 소년, 처음에는 소녀의 노랫소리가 좋았고, 소녀와 함께 별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리고 혼자가 아니기에 행복했다. '친구'란, ‘우정’이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본문 내용 요약] 엄마 아빠가 없는 고아였던 아흐메드는 유랑 극단에서 생활했다. 극단 주인는 살렘 부인이란 늙은 여자였는데, 성질이 아주 고약했다. 살렘 부인은 아흐메드를 고되게 부려먹었다. 빨래며 청소며 물을 길어오는 일이며 모든 허드렛일을 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아흐메드는 땔나무를 하러 숲에 갔는데, 길에서 금빛 알을 발견한다. 아흐메드는 알이 눈 속에서 얼어 버릴까 봐 극단으로 가져왔지만 살렘 부인에게 빼앗기고 만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어여쁜 소녀가 알을 깨고 나왔다. 사람들은 소녀에게 아우렐리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어여쁜 아우렐리아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면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살렘 부인은 이 기회에 아우렐리아를 사람들에게 구경시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새장 속에 갇힌 아우렐리아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 아우렐리아는 등에서 고운 비단 같은 깃털이 솟아나며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아우렐리아가 아름다워질수록 더 많이 몰려들었고, 그럴수록 아우렐리아는 점점 불행해져갔다. 아흐메드는 아우렐리아를 자유롭게 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어떻게? 새장 속 열쇠는 늘 살렘 부인이 가지고 있는데……. 이제 아우렐리아는 노래도 부르지 않았다. 아흐메드는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심과 동시에 살렘 부인으로부터 열쇠를 빼내어 아우렐리아를 자유롭게 풀어 주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살렘 부인은 그날 이후로 아흐메드를 더욱 괴롭혔다.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아흐메드에게 아우렐리아는 밤마다 꿈속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아흐메드는 아침이면 깃털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흐메드는 아우렐리아의 노랫소리를 듣게 되고, 아우렐리아와 함께 깃털 망토를 걸치고 눈송이 사이로 날아오른다. 별들 저 너머 어딘가로……. 한 소년, 한 소녀를 만나 자유를 향해 날다 극단 주인 살렘 부인 밑에서 고달픈 생활을 하던 아흐메드. 하루하루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던 아흐메드 앞에 금빛 알 소녀 아우렐리아가 나타난다. 하루를 마치고 모닥불 옆에서 옹송그리고 별을 보며 잠들던 아흐메드에게 이제 친구가 생긴 거다. 아무리 힘들어도 일을 마친 뒤 함께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친구.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니 이젠 자신뿐만이 아니라 아우렐리아까지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아우렐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와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살렘 부인의 계획 때문에 아우렐리아는 날이 갈수록 불행해져 간다. 어떤 일이든, 어떤 힘든 상황이든 묵묵히 받아들였던 아흐메드는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아니, 새장 속에 갇혀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아우렐리아를 그대로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무엇이 아흐메드를 변하게 만든 걸까? 단순히 아우렐리아에 대한 동정일까? 아니면 자신이 알을 가져왔다는 것에 대한 책임일까? 다시는 하늘을 날 수 없을 것 같은 새장 속 아우렐리아와 행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극단 생활의 아흐메드. 어쩌면 둘은 서로가 처한 답답한 상황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느꼈을지도 모른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 그런 친구가 불행해지면 자신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는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것을 용기 있게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 함께 가자, 아흐메드! 친구, 그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별들이 반짝이는 눈이 오는 밤하늘, 극단 위로 도시 위로 날아오른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어디로 갔을까? 검은 밤하늘, 별들 저 너머 어디로 갔을까? 만남부터 헤어짐, 그리고 다시 만나기까지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꿈속에서 아우렐리아가 준 깃털을 소중히 보관했던 아흐메드도, 자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밤마다 아흐메드의 꿈속으로 찾아오던 아우렐리아도. 어쩌면 친구라는 것은, 자신이 어떤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강렬한 원색의 색감이 두드러지는 극단 풍경, 슬픈 눈의 아우렐리아, 밤하늘로 날아오르는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 한 장 한 장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과 친구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걸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
수오서재 / 프랜신 샤피로 지음, 김준기.배재현.사수연 옮김 / 2014.08.14
16,000원 ⟶ 14,40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프랜신 샤피로 지음, 김준기.배재현.사수연 옮김
트라우마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은 EMDR 창시자 프랜신 샤피로 박사의 역작. 트라우마는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인간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갑작스런 사고와 재난, 성폭력, 가족의 죽음뿐만 아니라 이별, 수치심을 느낀 경험, 심각한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 심한 좌절과 불안, 가족으로부터의 학대…. 우리 삶을 지배하는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 마음과 뇌를 성장시키는 안내서이다. 미국 9·11 테러, 태국의 쓰나미, 중국 쓰촨성 지진, 일본 고베 지진 등 세계의 재난 때마다 생존자, 사망자 가족, 구호요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파견된 EMDR 치료법. 미국 정신의학회와 미 국방부를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단체가 트라우마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EMDR을 주목하고 있다. EMDR 창시자이자 개발자인 프랜신 샤피로 박사가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자가 치유 기법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황발작, 발표불안, 우울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부갈등, 대인관계 문제, 만성통증, 수행공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열등감, 지나친 애도반응, 충동조절의 어려움 등 100여 명의 케이스가 등장하며, 이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 건강 문제의 내면을 샅샅이 파헤치고 있다. 수많은 사례를 읽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에 대해,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 친구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무의식적인 과거 기억에 지배당하지 않고 행복한 현재를 꾸려갈 수 있게 될 것이다.1. 처리되지 않은 무의식적 기억이 나를 지배한다 왜 우리는 고통받는가? 무의식의 지배 우리가 경험해온 모든 것 나와는 관계없다는 착각 고통과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2. 마음, 뇌, 그리고 EMDR 왜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는 걸까? 나를 괴롭히는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EMDR의 세계 기억 처리 기억 네트워크가 서로 충돌할 때 지금의 나는 과연 누구인가? 3. 일시적인 변화인가, 근원적인 변화인가? 과거 기억을 통해 현재를 해석하다 우리는 언제, 어느 순간 무너지는가?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자기 조절 기법 고통의 근원 찾기 수풀 속의 뱀은 다시 나타나 물 수 있다 매일매일 면밀하게 관찰하라 4. 지금의 나를 움직이는 과거의 기억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 문제의 시작, 어린 시절의 기억 시금석 기억 찾기 부정적 인지란? 사실과 부정적 인지 구별하기 더 나은 인생을 선택하라 문제를 찾아주는 TICES 기록지 5. 숨겨진 풍경, 어린 시절의 애착 형성 “나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애착 유형 마음의 평온을 위한 안전지대 확장 기법 부정적 인지의 수정 부정적 인지 1. 책임 영역 “이건 내 잘못이야” 나는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믿음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6. 나는 왜 변화를 선택할 수 없는가? 또 부모가 문제인가? 부정적 인지 2. 안전 영역 “나는 안전하지 않아” “당신은 당신 내면에 있는 것을 절대 넘어설 수 없다” 트라우마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은 EMDR 창시자 프랜신 샤피로 박사의 역작!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 100여 명의 사례와 증언을 바탕으로 한 트라우마로부터의 자유! 저스틴은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럼에도 그녀가 항상 나쁜 남자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남자들이 떠날 때마다 울며 매달리는 이유는? 그레그는 30대 남성이다. 하지만 그는 작은 동물이 무서워서 공원 산책도 하지 못한다. 그의 공포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벤은 성공한 사업가다. 그런데 왜 그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마다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걸까? 데렉은 전쟁터에서 한 여성 인질의 죽음을 목격했다. 적군과 교전하던 중 그녀가 죽었을 때 그녀의 아들은 엄마를 부르며 울며 달려 나왔다. 그 후 데렉은 자신의 아들이 울음을 터뜨릴 때마다 괴로움에 사로잡히며 화를 냈다. 그의 기억을 처리할 방법은 없는 걸까? 우리가 겪은 과거의 경험은 우리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을 지배한다. 누구나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무의식적 기억’이 있고, 지금의 나는 이 무의식적 기억에 의해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 겪은 굴욕, 실패, 거절, 다툼 같은 일상적인 사건에서부터 교통사고, 신체적·성적·정서적 학대, 전쟁, 자연재해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과거 기억을 갖고 있다. 그 부정적인 과거 기억을 재처리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치료법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EMDR창시자이자 개발자인 프랜신 샤피로 박사는 자신의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원제: Getting Past Your Past)》를 출간했다. 프랜신 샤피로 박사가 최초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집대성한 책이라는 점,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불행한 현재를 사는 사람들을 위한 자가 치료 기법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EMDR 치료법이 통합적 정신 치료 기법으로 자리 잡은 미국에서는 아마존닷컴 심리학 분야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백여 개의 독자 서평이 이 책의 유용성과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자가 치유Self-Help Techniques’를 내세운 책인 만큼 프랜신 샤피로 박사는 전문가를 찾아가기에 앞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자기 내면 탐색 기법, 자가 치유 기법, 안정화 기법들을 아낌없이 소개하고 있다. 현재의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 되는 과거의 기억을 찾아내는 ‘시금석 기억 찾기’ 방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관계 문제 등 삶에 찾아온 고통 앞에서 스스로 마음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안전·평온 지대 기법, 호흡 전환 기법, 버터플라이 허그, 만화 캐릭터 기법, 역류 기법 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미래 템플릿 기법, 고통스러운 순간에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는 라이트스트림 기법, 나선형 기법, 일상의 고통을 스스로 관찰하기 위한 주관적 고통지수, TICES 기록지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 권의 책에 담아낼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줬다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괴롭혀온 부정적인 믿음, 감정, 행동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미국 9·11 테러, 태국의 쓰나미, 중국 쓰촨성 지진, 일본 고베 지진 등 세계의 재난 때마다 생존자, 사망자 가족, 구호요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파견된 EMDR. EMDR 치료법은 무엇인가?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즉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은 혁신적인 정신치료의 한 방법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7만 명 이상의 EMDR
마음이 딴딴해지는 33가지 이야기
처음주니어 / 이상배 지음, 최유성 그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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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최유성 그림
작고 깊은 시리즈 3권. 어린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품성을 길러주는 인성동화이다. 인성 됨됨이에 대해 유익하고 흥미로운 33가지 이야기를 엮었다. 33가지의 작고 깊은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어떻게 마음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지혜와 용기, 사랑으로 올바른 길을 일러주며, 어린이들이 참 된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들이 살면서 꼭 필요한 교훈을 33가지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속담과 따뜻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진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감성과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굼벵이 재주 참깨보감 선생 천처히 가면 빨리 갈 수 있지 사자가 될래, 여우가 될래 행복한 꿈 남아수독오거서 도티가 만든 행복한 무인도 책만 읽는 바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 어떤 길을 갈까 인사 잘하는 바보 못생긴 나무 쇠똥이 약이라고? 만 냥을 훔친 도둑 외톨이가 되었을까 여러분, 이 손을 보십시오 꽃씨 선물 나누어 줄 수 있느냐 무엇을 보았느냐 왕상과 능금나무 당나귀의 운명 난 뭐가 되지? 일곱 개의 황금 단지 가늘고 길게 꼬아라 거짓말의 씨앗 두더지는 왜 땅속에 사는가 배운 사람은 벼와 같다 단칸방의 행복 참나무도깨비의 가족 세 번이나 재수 없는 일 물속의 금덩이 아버지의 선물 수탉도 아깝도다 푸하하하, 바보들 같으니어릴 적 책 한 권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꾼다 좋은 씨앗이 탐스런 열매를 맺듯,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씨앗과 같은 훌륭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훌륭한 가르침이란 요즘 아이들이 매달리는 공부나 지식보다도 ‘고운 마음’과 ‘지혜’ 그리고 ‘용기’를 가리키며, 그것은 아이들에게 평생의 자산이 되고, 미래의 훌륭한 인물이 되는 큰 바탕이 된다. 『마음이 딴딴해지는 33가지 이야기』는 바로 그러한 인성 됨됨이에 대해 유익하고 흥미로운 33가지 이야기로 엮은 인성동화이다. 33가지의 작고 깊은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어떻게 마음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지혜와 용기, 사랑으로 올바른 길을 일러주며, 어린이들이 참 된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생 갖추어야 할 덕목과 품성을 길러주는 『마음이 딴딴해지는 33가지 이야기』는 어린이들 마음에 희망의 비를 내려주어 마음을 딴딴하고 슬기롭게 굳힐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딴딴하고 야무진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품자 『마음이 딴딴해지는 33가지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지혜와 용기, 사랑을 심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성동화이다. 작은 이야기들을 알차게 묶어 구성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살면서 꼭 필요한 교훈을 33가지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속담과 따뜻한 이야기들은 마치 할머니의 무릎교육의 지혜와 같은 사랑으로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진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감성과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마음이 딴딴해지는 33가지 이야기』는 사랑을 심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딴딴하고 야무진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어,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선물 할 것이다. 이 책 속에 마음을 ‘딴딴하게’ 만드는 비결이 있어요. ‘딴딴하다’는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않는 것. 무르지 않고 튼튼한 것. 속이 꽉 차서 야무지고 실속이 있는 것을 말해요. 마음이 ‘딴딴하다’는 것은 곧 슬기롭다는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 마음을 딴딴하고 야무지게 다지기 바라요. -‘책머리에’ 중에서
초등 5학년 공부법
글담 / 송재환 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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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육아법송재환 글
개정교육과정으로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교과 내용이 확 바뀌었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 특히 5학년은 몇 년에 걸쳐 배우던 역사를 1년 만에 학습하고, 스스로 실험을 설계해야 하는 등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개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학년 공부법』의 개정판으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 과목별 특징을 집중 해부하여 소개하고, 그 특징에 맞게 부모가 무엇을 보완하고, 어떻게 공부를 도와줘야 하는지 자세히 담았다. 또한 여전히 ‘4학년 위기설’에 사로잡혀 5학년을 놓치고 있는 부모들에게 새롭게 발견한 5학년의 특성과 공부법을 추가하여 내용을 보강함으로써, 5학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심화 학습의 시발점인 초등 5학년 때 반드시 익혀야 할 9가지 필수 학습 능력을 소개하여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성적의 터닝포인트인 초등 5학년을 상위권 진입의 시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목 차 프 롤 로 그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초등 5학년의 모든 것 1장. 5학년, 초등 공부의 결정적 시기 -초등 5학년이 중요한 이유 01 5학년, 초등 공부의 분수령 02 교과 내용이 눈에 띄게 어려워진다 수학, 포기자가 나오기 시작한다 / 국어, 이해력을 넘어선 논리력을 요구한다 / 사회,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를 배운다 / 과학, 탐구력과 실험력이 강화되다 03 엄마 공부에서 아이 공부로 04 널뛰던 성적이 안정되는 시기 05 남녀 간 성적 격차가 더 벌어진다 06 성적을 뒤흔드는 강력한 변수, 사춘기가 온다 다양한 사춘기 신호 / 아이들은 고민이 해결돼야 공부도 할 수 있다 / 성인동영상이 아이들을 유혹한다 2장. 5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이다 -상위권 진입의 마지막 기회, 평생 성적을 결정짓는 9가지 키워드 01. 공부 습관,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 이유 없이 떨어지는 성적, 아이의 생각 습관이 문제다 / 확실한 목표 설정이 가져다주는 효과 02 공부법, 흉내 내지 말고 찾아야 한다 100명의 아이, 100가지 공부법 / 공부는 유행하는 패션이 아니다 / 미래의 문맹자는 공부 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아이가 위험하다 / 작심삼일 타파, 계획표 세우기 03 암기, 많아지는 학습량을 소화한다 망각 이론을 이용한 효과적 반복 학습 / 공부 잘하는 아이의 암기법 04 독서, 모든 과목을 아우르는 학습 능력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 / 독서력이 약한 아이들의 공통된 특징 / 독서력은 학습 능력이다 / 책보다 문제집을 권하는 부모에게 / 고전 읽기, 내 아이가 달라진다 / 고전 읽기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원칙 05 개념, 학년이 높아질수록 우열의 기준이 된다 5학년, 기본 개념이 중요한 이유 / 먼저 살펴보는 주요 과목 내용 06 공책 정리, 수업 내용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든다 공책은 아이의 수업 태도를 말해 준다 /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책 정리 기술 07 예습과 복습, 선행 학습은 예습이 아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최고의 공부법 / 10쪽, 10분 예습의 법칙 / ‘수업 후 2분’의 힘 08 남녀 차이, 성별 맞춤형 공부가 필요하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가르칠 때 / 남자아이는 공부량, 여자아이는 공부 시간 / 남자아이는 이해 과목, 여자아이는 암기 과목 / 남자아이는 짧고 굵게, 여자아이는 꾸 준히 성실하게 / 남자아이는 인정받기 위해, 여자아이는 관심 받기 위해 09 국제중, 6학년 때 준비하면 늦는다 3장. 5학년 국어, 이것이 문제다 -논리력을 요구하는 국어, 글쓰기에 비상등이 켜진다 01 국어를 공부하는 이유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주는 시대 02 5학년 국어의 특징 초등 국어에서 배우는 것 / 발달 특성으로 보는 국어 교육의 학년별 특징 / 5학년 국어에 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능력 03 국어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세상 이야기 ‘신문’ / 한자 교육 열풍의 이유 / 교과서, 모든 공부의 시작 / 일기를 보면 아이의 쓰기 문제를 알 수 있다 / 고전을 읽는 사이 논리력이 자란다 4장. 5학년 수학, 이것이 문제다 -수학의 첫 번째 위기, 선행 학습보다 먼저 할 것이 있다 01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 02 5학년 수학의 특징 수학의 첫 번째 위기, 5학년 / 보충 기회가 없는 수학 / 수학을 잘하려면 학원을 끊어라 / 선행 학습은 오히려 수학 공부를 망친다 / 읽기 능력이 요구되는 수학 03 수학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개념을 알면 응용력은 저절로 향상된다 / 기초 연산을 잡는 마지막 기회 / 문제집으로 문제 유형을 정복한다 / 틀린 문제 또 틀리지 않는 방법 / 오리고 그리고 만들어 보는 수학 5장. 5학년 사회, 이것이 문제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내용은 많아지고 어휘는 어려워진다 01 사회를 공부하는 이유 왜 사회를 배우는 것일까 / 사회에 대한 잘못된 편견 02 5학년 사회의 특징 사회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 교과서를 버리는 부모 / 본격적인 사회 공부에 앞선 준비 활동 03 사회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보고 들을 것인가 / 최고의 암기량 사회, 단숨에 정복하는 법 / 어려운 교과서를 쉽게 읽는 법 / 교과서를 통해 큰 틀을 잡아라 / 개정 사회, 이렇게 극복하라 6장. 5학년 과학, 이것이 문제다 -실험을 설계하고 이론을 도출해 내는 능력이 요구된다 01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 02 5학년 과학의 특징 5학년은 인지 발달의 과도기다 / 성적을 가르는 통합 탐구력 / 우리 아이는 제대로 과학 공부를 하고 있는 걸까 03 과학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통합 탐구력의 증진 방법 / 과학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방법 /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개념 / 과학적 사고력의 향상, 과학 영재원을 활용하라 / 논리적 글쓰기와 사고 확장의 기회 ‘과학 글쓰기’ 7장. 5학년 영어, 이것이 문제다 -5학년이 도달해야 할 수준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01 5학년 때 고려해야 할 영어의 문제점 생존 과목이 된 영어 / 어릴수록 조기 유학의 효과가 높을까? 02 5학년 영어의 특징 읽기, 쓰기 교육이 강화되다 / 초등학생이 도달해야 하는 영어 목표 03 영어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아이에게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물어라 / 영어 동화를 반복해서 읽혀라 / 초보적인 어휘도 모르는 5학년 / 영어에 서툰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 꼼꼼한 공부, 음독 공부법 / 영어 일기에 도전하라 8장. 5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께 -5학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도와줘야 한다 01 초등 5학년,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비해야 할 때 02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 03 금쪽같은 내 자식이 금쪽이 된다 04 끊임없이 신뢰의 메시지를 보내라 에 필 로 그 5학년은 붙잡았던 손을 놓아야 할 때왜 초등 5학년에 주목해야 하는가? 초등 5학년이 평생 성적에 미치는 영향과 공략법! * 우리 아이, 현재 성적이 진짜 성적일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4학년이 되면 ‘4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는 이야기에 바짝 긴장하여 교육의 강도를 높이기 바쁘다. 그러다 5학년이 되면 중학 입시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무사히 4학년을 넘겼다는 생각에 긴장을 놓는다. 그런데 정말 안심해도 괜찮은 걸까?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뚝뚝 떨어지는 아이의 성적, 이대로 중학교에 진학해도 과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고자, 현직 교사이자 초등 공부법의 전문가인 송재환 선생님이 5학년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30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책으로 내놓았다. 저자가 들려주는 초등 5학년에 대한 이야기에는 부모들이 그동안 알고 있던 정설을 뒤엎는 새로운 사실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4학년이 아니라, 초등 5학년 때 평생 성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십여 년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켜본 결과, 5학년이 되면 그동안 비슷비슷했던 아이들의 성적이 확연하게 갈리면서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가 결정됨을 발견했다. 게다가 이때 형성된 성적의 우열은 대부분 중학교를 넘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게 된다. 초등 5학년 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중?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5학년 때 아이의 성적이 갈리는 것일까? 그리고 왜 5학년 성적은 변하지 않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그렇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준비를 시키고 무슨 능력을 길러 줘야 할까? 현재 아이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 왜 5학년 성적이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걸까? -교과 내용이 급격히 어려워지고 엄마표 학습의 한계가 시작되는 시기 “아이가 질문해 오는 게 점점 무서워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는 5학년 학부모 면담 때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4학년 위기설이 생겨난 것은 4학년부터 고학년에 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수업 내용은 3학년 교과 내용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어려워지고 난해해지는 시기는 5학년부터다. 어른인 부모조차 이해하기 버거운 내용이 등장하는 것도 이 시기다. 4학년까지 아이들은 일상에서 자주 보고 접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예시를 통해 배운다. 그러던 것이 5학년이 되면 확 달라진다.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익혀야 한다. 교과 내용이 확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학습 지도에 한계가 발생하고, 아이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부모의 학습 지도 정도에 따라 들쑥날쑥하던 아이들의 성적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며 굳어지게 된다. 그동안 아이가 올바른 학습 능력을 키워 왔다면 점점 실력 발휘를 하며 성적이 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는 점점 성적이 떨어진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 내용은 더욱 어려워지고 배우는 양도 많아지니 5학년을 놓친 아이가 이후에 갑자기 성적이 좋아지기는 힘들다. * 5학년,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 걸까? -상위 1% 진입을 위해 5학년 때 꼭 필요한 9가지 능력! 아이가 어려워진 수업을 무사히 이수하고 성적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많이 공부시키고 더 좋은 학원에 보내면 될까? 5학년쯤 되면 더 이상 “공부하라.”는 부모의 잔소리가 통하지 않는다. 억지로 공부시키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학원 역시 공식이나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맹목적으로 암기 학습시켜, 공부의 기본을 충분히 다져 주지 못한다. 학원이나 과외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공부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5학년은 심화 학습의 시발점이다.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꼭 갖춰야 하는 9가지 학습 능력을 소개한다. 현재 아이의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9가지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강해 주어야 한다. 만약 아이의 성적이 저조하다면, 5학년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므로, 학습 능력을 길러 주어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해 줘야 한다. * 개정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롭게 제시한 ‘빅5 과목’ 공부법!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목별 맞춤 공부법 교과서의 개정으로 학습 내용이 상대적으로 늘고 어려워졌다. 전반적으로 글쓰기가 많이 강화되었고, 과학 과목은 실험 위주로 교과서가 변경되었으며, 사회 과목은 몇 학년에 걸쳐 배우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이러한 개정 교과서의 특징과 변화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줄 수 있도록 교과서를 분석하여 소개한다. 또한 각 과목별 맞춤형 공부법을 알려 준다.
만화 전통문화백과 1 : 새해, 그리고 움트는 봄
아이세움코믹스 / 코믹컴 글, 임영제 그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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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코믹스만화,애니메이션코믹컴 글, 임영제 그림
『전통문화백과』시리즈 제1권《새해, 그리고 움트는 봄》. 본 시리즈는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다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칫 흥미 위주로 읽힐 수 있는 만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각 장마다 알짜배기 정보를 실었습니다. 01. 프롤로그 _할아버지 집으로 02. 새해맞이 음식 만들기 정보> _설날, 새해의 첫날 _까치설은 왜 어제일까? _양력과 음력, 무엇이 다를까? _양력설과 음력설 _설날에 먹는 음식 03. 잠 못 이루는 밤 정보> _절기와 명절, 기준이 뭘까? _한 해의 마지막 달과 날, 섣달그믐 _그림으로 보는 섣달그믐 풍경 _야광귀(앙괭이, 야광이) 쫓기 04. 새해 새날이 밝았어요! 정보> _차례 지내기와 성묘 _제수 진설법이란? _세배는 어떻게 할까? _설날 복조리 걸기 _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05. 입춘대길 정보> _24절기의 시작, 입춘 _입춘첩 붙이기 -입춘첩의 대표적인 글귀 06. 정월대보름 정보> _대보름날, 왜 밥을 얻으러 다닐까? _대보름날 먹는 음식 07. 장승 세우기 정보> _지신밟기 _마을의 수호신, 장승 _신의 심부름꾼, 솟대 햄버거를 사랑하는 도시 소년, 첩첩산중 시골 마을에 갇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주호는 새해를 며칠 앞두고, 부모님이 아프리카 소말리아로 파견근무를 나가야 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얘기를 듣 게 된다. 졸지에 고아 아닌 고아 신세가 된 주호는 할아버지와 할 머니 댁에서 1년간 지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그곳은 TV 도 없고, 차도 들어오지 못해 읍내에 있는 학교 (분교)까지 가려면 꼬박 1시간을 걸어 다녀야 하는 첩첩산중에 있는 마을이다. 하루라도 게임을 안 하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치고, 햄버거와 피자를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홍주호, 과연 무사히 시골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까? 된장과 간장, 마트 가면 많은데 왜 번거롭게 담가 먹을까?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그런데 까치설은 왜 어제라고 하는 걸까? 왜 음력설과 양력설이 있는 거지? 절기는 뭐고, 명절은 뭘까? 주호에게 도시에선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기 시작한다. 섣달그믐(까치설)에 해지킴, 정월대보름에 지신밟기, 경칩 날 개구리알 먹기 등 시골에서 경험해 보는 세시풍속에 주호는 어느새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물론 논과 밭에서 풍기는 두엄 냄새는 아직 적응이 안 되고 있지만). 사계절에 따른 우리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시리즈! 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 중 하나가 연날리기다. 아이들은 상대방의 줄 을 끊어 이기는 연싸움을 하곤 하는데, 줄이 끊어진 사람의 연은 이긴 사람을 위해 먼 하늘로 소식을 전하러 간다는 의미가 숨겨 있다. 마을 어귀마다 서 있는 장승과 솟대는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이 자, 사람들의 소원을 하늘로 전해 주는 심부름꾼 역할을 한다. 근데 장승의 얼굴은 왜 그렇게 무서운 걸까? 그건 마을에 해를 끼치는 잡귀들에게 겁을 줘서 내쫓기 위해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게 자애로울 수 없다. 그런가 하면 장을 담그고 나서 붙이는 흰 버선본은 벽사의 의미도 있지만, 햇빛을 반사시켜 벌레의 침입을 막으려는 의도가 크다. 이처럼 우리 전통문화를 접하다 보면 새롭고 신기한 것도 많고, 그 옛날 조상들의 지혜와 멋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인 주호도 불꽃놀이보다 더 멋진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의 재미에 한참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만화 『전통문 화백과』는 총 4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로, 사계절에 따른 우리나라 명절과 절기를 짚어 보면서, 세시풍 속과 전통 놀이, 음식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듯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1권 새해부터 이른 봄까지는 섣달그믐부터 춘분까지 다뤘고 2권 대지의 여름(가제)은 입하부터 추분까지 다루고 있으며 올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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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제주 구석구석 여행지와 꽃 여행지, 맛집과 카페 그리고 인스타성지 까지 최근 제주여행객들이 많이 둘러보고 있는 그런 곳 들을 바이블 처럼 담았다. 총 1400여개의 스팟을 담고 있으니 여행할 때 인터넷 검색 없이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만으로 충분히 계획이 가능하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40개의 다양한 상세지도가 들어가 있다. 타블라라사는 ‘에이든 여행지도’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 지도 전문 출판사다. 그래서 지금껏 출시된 제주 가이드북에서 가장 많고 가장 상세한 지도가 삽입되었다. 여행 지도만 보아도 여행 계획이 세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니 꼭 확인 해보자.011 제주 테마지도 012 전체 행정구역 지도 014 꽃/계절 여행지 지도 016 인스타 촬영 성지 지도 018 제주 오름 지도 020 주요 카페 지도 022 액티비티 지도 024 추천 숙소 지도 026 한라산 지도 028 우도 지도 030 마라도 지도 031 제주 여행 To Do 032 제주에서 사올만한 것들 035 제주에서 먹어봐야할 음식 039 제주에서 해볼만한 것들 042 제주에서 봐야할 꽃들 046 제주에서 체험해볼만한 액티비티 049 제주시 056 제주시 지도 058 제주 공항근처 지도 060 제주시 추천 여행지 074 제주시 꽃/계절 여행지 077 제주시 맛집 추천 083 제주시 카페 추천 085 제주시 숙소 추천 087 애월읍 092 애월 지도 094 애월 주요지역 확대지도 096 애월 카페거리 주변 지도 098 애월 추천 여행지 104 애월 꽃/계절 여행지 106 애월 맛집 추천 110 애월 카페 추천 114 애월 숙소 추천 117 한림읍 122 한림 지도 124 한림 주요지역 확대지도 126 협재해수욕장주변 지도 128 한림 추천 여행지 132 한림 꽃/계절 여행지 133 한림 맛집 추천 136 한림 카페 추천 138 한림 숙소 추천 141 한경면 146 한경 지도 148 한경 주요지역 확대지도 150 한경 추천 여행지 155 한경 꽃/계절 여행지 155 한경 맛집 추천 157 한경 카페 추천 159 한경 숙소 추천 161 대정읍 166 대정 지도 168 대정 주요지역 확대지도 170 대정 추천 여행지 173 대정 꽃/계절 여행지 174 대정 맛집 추천 175 대정 카페 추천 177 대정 숙소 추천 179 안덕면 184 안덕 지도 186 안덕 주요지역 확대지도 188 안덕 추천 여행지 196 안덕 꽃/계절 여행지 199 안덕 맛집 추천 201 안덕 카페 추천 204 안덕 숙소 추천 207 서귀포시 212 서귀포 지도 214 서귀포 주요지역 확대지도 216 중문 관광단지주변 지도 218 서귀포 구시가지주변 지도 220 서귀포 추천 여행지 235 서귀포 꽃/계절 여행지 237 서귀포 맛집 추천 243 서귀포 카페 추천 245 서귀포 숙소 추천 247 남원읍 252 남원 지도 254 남원 주요지역 확대지도 256 남원 추천 여행지 260 남원 꽃/계절 여행지 262 남원 맛집 추천 264 남원 카페 추천 266 남원 숙소 추천 267 표선면 272 표선 지도 274 표선 주요지역 확대지도 276 표선 추천 여행지 280 표선 꽃/계절 여행지 282 표선 맛집 추천 285 표선 카페 추천 285 표선 숙소 추천 287 성산읍 292 성산 지도 294 성산 주요지역 확대지도 296 성산일출봉 주변 지도 298 성산 추천 여행지 302 성산 꽃/계절 여행지 303 성산 맛집 추천 305 성산 카페 추천 308 성산 숙소 추천 309 구좌읍 314 구좌 지도 316 구좌 주요지역 확대지도 318 월정리해수욕장 주변 지도 320 세화해수욕장 주변 지도 322 구좌 추천 여행지 329 구좌 꽃/계절 여행지 330 구좌 맛집 추천 335 구좌 카페 추천 338 구좌 숙소 추천 341 조천읍 346 조천 지도 348 조천 주요지역 확대지도 350 함덕해수욕장 주변 지도 352 조천 추천 여행지 358 조천 꽃/계절 여행지 360 조천 맛집 추천 363 조천 카페 추천 366 조천 숙소 추천 369 인스타 추천여행지 370 인스타 촬영 성지 지도 372 서북부 378 서남부 382 동북부 385 동남부 399 액티비티 340 액티비티 지도 392 서북부 398 서남부 403 동북부 406 동남부 411 여행 계획하기 412 제주도 백지도 413 제주도 백지도 414 제주도 백지도 415 제주도 백지도 416 제주도 백지도 417 제주도 백지도 418 INDEX#개요 여행 베스트셀러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의 성원에 힘을 받아 2021년 7월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을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제주 구석구석 여행지와 꽃 여행지, 맛집과 카페 그리고 인스타성지 까지 최근 제주여행객들이 많이 둘러보고 있는 그런 곳 들을 바이블 처럼 담았습니다. 총 1400여개의 스팟을 담고 있으니 여행할 때 인터넷 검색 없이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만으로 충분히 계획이 가능합니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기존 출판사와는 다르게 저자 1명이 집필하지 않습니다. 출판사인 타블라라사 대표인 이정기와 컨텐츠 팀/지도제작 팀이 제주를 여행하며 10개월간 준비해서 만든 가이드북과 지도 입니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리서치를 거쳐서 만들어진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블라라사 출판사는 외부 저자를 섭외 하지 않습니다. 여행 콘텐츠 전문가팀이 지속 만들어냅니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40개의 다양한 상세지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타블라라사는 ‘에이든 여행지도’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 지도 전문 출판사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출시된 제주 가이드북에서 가장 많고 가장 상세한 지도가 삽입되었습니다. 여행 지도만 보아도 여행 계획이 세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니 꼭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어설프게 여행 코스나 너무 주관적인 여행지 추천을 지양합니다. 가이드북과 지도를 보면 자연스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기본 컨텐츠들을 제공합니다. 여행 계획이 ‘요리’라면 요리를 잘 할수 있도록 재료들과 장비들을 잘 갖추어 드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쉽고 편리하게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 및 모든 가이드북은 광고가 전혀 없는 순수 콘텐츠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 출판사 서평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여행자들이 에이든 여행지도를 만들면서 수집했던 전국의 수천개 콘텐츠를 가지고 고르고 골라서 통합본으로 제작했다. 지도와 같이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지는 못하나 그 내용이 제주여행 가이드북안에 모두 담고 있어 소장하거나 집에서 갈만한 곳을 찾기에 좋다. 에이든 여행지도의 다른 지도도 같이 구매하면 실제 여행을 떠날때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기타 이정기 대표 인터뷰 : 여행정보는 인터넷에 넘칩니다. 다만 그것이 위치정보와 함께 요약되기가 쉽지 않고 한눈에 살펴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모바일이 아무리 효율적인 플랫폼이 된다 해도 제주 전체의 여행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제주 1400여개의 여행지, 꽃계절 여행지, 인스타 핫스팟, 카페/음식점, 액티비티, 숙박 등으로 구분해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가 제작한 제주여행 가이드북이라 하는 말씀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출시한 제주여행 가이드북중 단연코 가장 짜임새있고 쓸모있는 책일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여행콘텐츠 전문가가 만든 여행가이드북 저를 믿고 한번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손에 든 여러분은 이 책을 내려놓지 말기 바랍니다. 이 여행 가이드북은 제주를 통해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시킬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시대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구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모바일 지도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여행가이드북은 이런 인터넷이 없을 시대의 '올드한 가이드북'이었다면,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인터넷/모바일 시대의 보완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안적 가이드북’입니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에서 여행지와 맛집, 카페, 액티비티 등을 동선과 함께 고르고 더 자세한 정보나 예약, 가는 방법 등은 모바일을 통해 해결하면 됩니다. 아날로그는 나쁘거나 폐기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디지털 기기도 아날로그를 따라하려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생성된 이후 여행은 지속되었고 아날로그의 여행 감성은 변함없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는 올지언정 아날로그적인 ‘여행’이라는 감성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이든의 브랜드는 이와 같은 여행 감성으로 지도 및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삼양검은모래해변입자도 곱고 철분이 함유되어 검은색을 띠는 모래사장이다. 시내와 가까워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의 모래찜질이 신경통, 관절염, 무좀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탈의실과 샤워시설은 다소 노후되어 있으니 여분의 신발과 수건을 준비해 방문해 보자. 공천포 식당깻잎과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제주식 물회 전문점. 전복, 해삼, 한치, 소라 등 다양한 재료를 고를 수 있으며 전복 물회가 가장 인기 있다. 내장을 넣어 깊은 맛을 더한 전복죽도 인기 메뉴. 매일 10:00~19:30 영업, 매주 목요일 휴무. 아줄레주리스본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저트 카페. 프랑스 버터와 밀가루를 사용한 고소한 에그타르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되어 7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매일 11:00~19:00 영업,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정기휴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그림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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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청소년 역사,인물박시백 글, 그림
500년 사직, 막을 내리다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창업한 조선은 1910년 스물일곱 번째 임금 순종을 마지막으로 나라의 문을 닫았다. 개국 초 활기찼던 조선은 16세기 들어 이상이 변질되다가 17세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동요하기 시작한다. 19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는 왕조가 지속될 수 없을 정도의 지경에 이르고 만다. 안으로는 부패하고 무능한 관리들의 횡포가 극에 달했고, 이에 대항하는 저항 세력도 성장하게 되었다. 밖으로는 일본을 비롯한 열강들이 노골적인 침략의 이빨을 드러냈다. 1876년 개항과 함께 조선은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었지만 권력층은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갈 의지도, 경륜도 갖추지 못한 채 열강들의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만다. 조선의 미래에 대한 국론은 사분오열된 가운데 서로 다른 세력들의 이상과 야심이 부딪힌다. 마침내 을사늑약이 이루어지고 고종이 퇴위하는데… 제1장 동학의 확산과 농민의 각성 1. 열강과 조선 2. 잃어버린 10년 3. 동학의 세력화 4. 보은집회 전후 제2장 1894, 갑오년 1.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2. 청일전쟁 속으로 3. 갑오개혁 4. 농민군의 재봉기 5. 녹두꽃은 떨어지고 제3장 인아거일(引俄拒日) 1. 일본의 승리, 그리고.. 2. 삼국간섭 전후 3. 여우 사냥 4. 반일 세력의 움직임 5. 아관파천 6.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제4장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1. 황제가 되다 2. 독립협회 운동 3. 만민공동회 4. 독립협회의 종언 5. 광무개혁과 이런저런 역모들 제5장 무너지는 자주국의 꿈 1. 러일전쟁 2. 을사조약 3. 충격과 분노 4. 자강운동 제6장 500년 왕조가 저물다 1. 고종의 퇴위 2. 항일 의병 3. 순종 3년 4. 안중근 5. 막이 내리고 [망국] 연표 그 후 망국 후의 황실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 받은 책들 작가 후기
효성 깊은 며느리와 호랑이
함께자람(교학사) / 최은규.이규희 외 지음, 정지영 외 그림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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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최은규.이규희 외 지음, 정지영 외 그림
혀가 따가워지는 밥 ...8 아빠의 손 ...18 부모가 효도하는데 자식이 어찌 불효할까 ...30 한석봉과 떡 파는 어머니 ...34 효성깊은 며느리와 호랑이 ...44 사당동의 꼬마 천사 ...56 엄마와 나 ...66 목화송이처럼 피어난 효성 ...68 하늘이 보내 준 개구리 ...78 우리 엄마가 예쁘대요 ...90 부모님이 부르시면 즉시 대답하고 ...102 알고 보면 나도 효자! ...104* 기획 의도옛날, 우리 조상들은 '효'를 모든 일의 근본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는 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며 아랫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과 산업화에 따라 아름다운 효의 전통이 흔들리면서, 갖가지 사회 비리와 반 인륜적 범죄가 늘어 가고 있는 게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욱이 입시 위주의 지식 교육으로 사람의 기본 도리를 가르치는 인성 교육이 외면되어, 내일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물질 만능주의와 개인 이기주의에 젖은 채 자라나고 있어 뜻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교학사에서는 어린이들이 효를 가슴으로 느끼고 깨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효 이야기들을 모아 (전6권)를 펴내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효와 예의를 귀하게 여기는 참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책의 내용[효 생활 동화]는 동서 고금의 효 이야기 가운데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가슴 뭉클한 효 이야기만을 골라 학년 수준에 맞게 엮은 책입니다. 옛 사람들이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하였는지 알 수 있는 전래 동화를 비롯해, 세계 명작, 창작 동화, 동시, 만화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효 이야기를 담아 내어, 효를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 위인들의 효에 관련된 일화나 우리 주변의 효행 실천 사례를 소개하여, 자칫 과거에 머물고 멀게만 느껴지기 쉬운 효를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가정에서의 효를 이웃과 나라 사랑으로까지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이야기의 끝에는 '생각하는 효 주머니' 코너를 마련하여 이야기를 통해 느끼고 깨달은 효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가는 동안, 자신에게 맞는 효의 실천 방법을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상상력과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각 책의 뒤에는 '알고 보면 나도 효자'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실천에 옮긴 효가 몸에 배도록 하였습니다. 제시된 구체적인 효 실천 과제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고 형제와 이웃을 아끼는 태도를 습관화할 수 있습니다.
원더풀 사이언스 2 : 조선
지식채널 / 지식채널 지음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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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지식채널 지음
EBS의 과학 다큐멘터리 「원더풀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 2권.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보강하였다.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권 조선 편은 주인공들이 견학 간 조선소에서 첨단 선박 설계 기술을 훔쳐간 산업스파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된다. 산업 스파이의 단서가 담긴 CCTV 자료를 찾아 조선소를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배에 숨겨진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운다. 1. 조선소에 산업 스파이가? - 배의 분류와 구조 2. 김도란 연구원과 예인수조로 - 부력 3. 핵심 기술이 복사되었다고? - 복원력 4. 사건이 일어난 날은 일요일! - 추진력 5. 배박사님도 용의자? - 배의 설계 6. 감시 카메라에 범인의 정체가? - 배의 건조 1 7. 배박사님의 가방은 어디에? - 배의 건조 2 8. 가방을 찾아 독(dock)으로 - 배의 건조 3 9. 혹시 배박사님이 기대하는 드릴쉽에? - 드릴쉽 10. 흔들리면 안 돼! - 드릴쉽의 시추 방법 11. 시험운항하는 쇄빙유조선에 타다! - 쇄빙유조선 1 12. 세계 최초! 대한민국 쇄빙유조선 - 쇄빙유조선 2 13. 가방이 있는 LNG선으로! - LNG선 1 14. 배박사님의 가방을 찾았다고? - LNG선 2 15. 범인을 알아냈어! - 위그선 16. 본부 나와라 오버! - 미래형 선박 17.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 배의 출항 생각 쑥쑥, 원더풀 조선 1. 신화와 역사 속의 배 2. 배의 역사 - 한눈에 보는 배의 과거와 현재 3. 우리나라가 최고! 최초! 4. 떠나자, 조선소로! 5. 배가 다니는 길, 항로 6. 배를 이용한 운동 경기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2권 조선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탄생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2권 조선 편은 주인공들이 견학 간 조선소에서 첨단 선박 설계 기술을 훔쳐간 산업스파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됩니다. 산업 스파이의 단서가 담긴 CCTV 자료를 찾아 조선소를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배에 숨겨진 기초 과학 원리를 학습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시즌Ⅱ가 방송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세계 1위 조선 강국의 비밀!” 원더풀 사이언스 02 조선 첨단 선박과 만나는 신기한 조선소 여행 세계의 바다를 누비는 10대의 대형 화물선 중 4대는 대한민국 조선소에서 만든 배! 특히 첨단 기술이 필요한 LNG선의 경우에는 4대 중 3대를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습니다. 또한 북극해에서 얼음을 깨고 원유를 나를 수 있는 쇄빙유조선도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조선 산업 세계 1위의 강국입니다. 그러나 조선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정작 배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호기심을 풀어주는 입문서는 없었습니다.「원더풀 사이언스-조선」은 배를 만들어 운항하는 데 적용되는 기초적인 과학 원리를 찬찬히 학습합니다. 도리, 마리, 알리노 세 주인공과 함께 무거운 쇠로 만든 배가 어떻게 바다에 뜨는 것인지, 높은 파도에도 어떻게 쓰러지지 않고 운항할 수 있는지, 배는 어떤 순서로 만들어지는지 등 배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갑니다.
내추럴 홈 인테리어
부즈펌 / 정소연 글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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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집,살림정소연 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내추럴 인테리어! 인테리어 스타 5人의 인테리어를 통해 총정리한다! 『내추럴 홈 인테리어』는 내추럴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요즘 각광받는 인테리어를 한마디로 집약할 수 있는 말이 바로 ‘내추럴 인테리어’다. 새하얀 핸디코트 벽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목가구와 나무 선반, 그리고 빈티지스러운 소품으로 꾸민, 여자라면 누구나 꿈꿀 만한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가 몇 년째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추럴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책은 내추럴 인테리어의 7가지 키워드(소재, 컬러, 패브릭, 가구, 조명, 수납, 소품)를 레테스타 5인의 인테리어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상세한 설명을 추가하여 그들의 스타일링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그린벤치 정소연의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를 소개하여 소품이나 소가구를 하나씩 추가할수록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것을 보여준다. 내추럴 홈 인테리어 Natural Keyword 1. 나무, 돌, 흙, 천연섬유…… 자연 소재가 주는 편안함 내추럴 스타일에 어울리는 소재 Natural Keyword 2. 흙과 식물에서 얻는 베이스 컬러 엘레강스 내추럴 프로방스 내추럴 Natural Keyword 3.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패브릭 Natural Keyword 4. 원목의 색과 결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가구 Natural Keyword 5. 자연광처럼 아늑한 간접조명 Natural Keyword 6. 부담스럽지 않은 내추럴 스타일 수납 바구니 수납 아이디어 식기 수납 아이디어 선반 수납 아이디어 자투리 공간 활용하기 작은 물건 수납하기 Natural Keyword 7. 오래된 듯 손때 묻은 핸드메이드 소품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들 주방 소품(화이트 타일 양념통 선반 / 모자이크 타일 냄비받침 / 타일 트레이 / 원목 컵걸이 / 스위치 박스) 거실 소품(바구니 리폼 휴지 케이스 / 1234 빈티지 약장 / 나뭇가지 연필꽂이) 파우더룸 소품(리폼 화장대 거울 / 화이트 나뭇가지 사다리) 코지코너 소품(나뭇가지 훅걸이 / 리폼 나무 옷걸이 / 나뭇가지 액자 / 타일 화분대) 욕실 소품(컨트리 스타일 훅걸이 / 욕실 수건장 / 나뭇가지 모빌) 생활 수납 소품(쥐돌이 우드 휴지통 커버 / 병뚜껑 리폼 메모꽂이 / 서랍판 리폼 소품정리함 / 원목 토끼 저금통) 아이방 소품(미니 모자걸이 / 서랍으로 만든 장식 선반 / 타일 연필꽂이 / 사다리 책꽂이 / 스티치 쿠션 액자 / 컬러풀 프로방스 창문) 가볼 만한 인테리어 숍 & 디자인 카페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가로수길 인테리어 숍 부암동 인테리어 카페 이 책에 도움 주신 레테스타의 인테리어 이 책에 도움 주신 온·오프라인 숍인테리어 스타 5人이 제안하는 내추럴 홈 인테리어! 그린벤치 정소연 내추럴 인테리어를 처음 시도하신다면 원목으로 된 선반이나 훅고리를 벽에 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가구롤 바꾸지 않더라도 이렇게 작은 시도만으로 공간이 확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들꽂사랑 윤미경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해서 공간을 연출한 다음 잔잔한 플로럴 무늬나 체크 패턴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쉽게 질리지 않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시나브로 오정인 장식장이나 작은 티테이블, 의자와 같은 소가구는 너무 새 것 같은 제품보다는 낡은 듯 빈티지스러운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뜨는 카페 부럽지 않은 개성 있고 아늑한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토로시 이진하 원목가구는 시간이 흐를수록 생활의 흔적이 묻어나 자연스러움과 멋스러움이 더해집니다. 나무의 색과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내추럴한 원목가구에는 어떤 소품을 매치해도 꾸미지 않은 듯 은근한 멋이 나요.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행복 김은주 국자와 프라이팬 등 조리도구를 벽에 걸어 노출해보세요. 식기나 생활용품을 안 보이는 곳에 꼭꼭 숨겨놓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내추럴 스타일 수납법입니다. 테이블 위에 패브릭 매트를 깔고 잔잔한 조명을 하나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집안 구조를 변경하거나 전문적인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소품이나 패브릭, 소가구 등을 더하고 빼며 조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쉽게 카페 같은 집을 꾸밀 수 있도록,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내추럴 인테리어 센스를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허전한 벽에 나무 선반을 달아 무심한 듯 찻잔과 그릇을 포개어 놓고, 라탄 바구니를 활용해서 실용적인 수납과 데코레이션을 겸하는 작은 시도만으로도 집이 놀라울 만큼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자카 스타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무와 화이트 유리타일로 핸드메이드 소품 만드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화이트 유리타일이 햇빛을 뽀얗게 반사하는 주방에 나무로 만든 주방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는 일본 자카풍 내추럴 스타일은 2~30대의 젊은 여성들과 카페를 운영자들이 열광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다. 이 책의 저자 그린벤치 정소연은 나무와 유리타일을 활용한 주방 소품과 각종 생활 소품, 수납 소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소품 만드는 과정과 완성 사진만을 보여주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공간 속에 소품들이 어울리게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 내추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소재와 컬러의 소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센스를 전수한다. 내추럴 홈 스타일링에 참고할 만한 인테리어 숍과 디자인 카페를 거리별로 소개합니다. 공간을 꾸미는 센스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집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숍과 쇼룸 등을 방문하여 홈 인테리어의 힌트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부암동 일대에 즐비한 인테리어 숍과 디자인 카페를 지도와 함께 하나하나 소개한다. 트렌드가 한눈에 보이는 서울 거리를 산책하며 내추럴 홈 인테리어 감각도 기르고 쇼핑도 할 수 있는 하루 코스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손으로 따라 그려 봐 : 교과서 식물
뜨인돌어린이 / 주은정 지음, 이경석 그림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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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학습일반주은정 지음, 이경석 그림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시리즈 5권. 제7차 초등 과학교육과정 중 식물 관련 내용만을 쏙쏙 뽑아 만든 교과 연계 학습서로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원뿌리와 수염뿌리, 관다발의 구조, 꽃의 수분 과정 등 식물 구조 전반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교과 학습과 직결되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로 부족한 다양한 정보와 개념까지 확장해 다룸으로써 기초와 심화 영역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암술과 수술, 씨방을 공부한 후 직접 꽃의 구조를 그려 봄으로써 꽃의 수분과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이해하고, 그물맥과 나란히맥을 따라 그리며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잎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다. 여러 번 썼다 지울 수 있는 코팅지에 손으로 직접 따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외울 필요 없이 저절로 이해되도록 구성하였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식물은 왜 삼각형으로 자랄까?, 꽃은 왜 모양이 다양할까?, 씨앗들은 어떻게 멀리 퍼질까 등 재미있고 신기한 식물 이야기를 비롯해, 식물의 실제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풍부한 사진, 학습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재미있는 퀴즈 등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제공하는 지식은 교과서보다 알차고 백과사전보다 재밌으며 인터넷보다 오래 남는다.한눈에 보는 식물의 구조 한눈에 보는 식물의 한살이 한눈에 보는 식물의 종류 이 책을 꼼꼼하게 보는 법 1장 팔랑팔랑 식물의 잎 식물의 잎에 대해 알아보아요 꼼꼼히 살펴보아요-쌍떡잎식물의 잎 손으로 따라 그려 봐-쌍떡잎식물의 잎 꼼꼼히 살펴보아요-외떡잎식물의 잎 손으로 따라 그려 봐-외떡잎식물의 잎 사진으로 보는 잎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도란도란 식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2장 길쭉길쭉 식물의 줄기 식물의 줄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꼼꼼히 살펴보아요-줄기의 겉모습 손으로 따라 그려 봐-줄기의 겉모습 꼼꼼히 살펴보아요-줄기의 속모습 손으로 따라 그려 봐-줄기의 속모습 사진으로 보는 줄기 식물은 왜 삼각형으로 자랄까? 도란도란 식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3장 영차영차 식물의 뿌리 식물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꼼꼼히 살펴보아요-원뿌리와 수염뿌리 손으로 따라 그려 봐-원뿌리와 수염뿌리 꼼꼼히 살펴보아요-뿌리의 구조 손으로 따라 그려 봐-뿌리의 구조 사진으로 보는 뿌리 타잔의 자가용은 착생식물 도란도란 식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4장 활짝활짝 식물의 꽃 식물의 꽃에 대해 알아보아요 꼼꼼히 살펴보아요-꽃의 구조 손으로 따라 그려 봐-꽃의 구조 꼼꼼히 살펴보아요-식물의 수정 손으로 따라 그려 봐-식물의 수정 사진으로 보는 꽃 꽃은 왜 모양이 다양할까? 도란도란 식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 5장 주렁주렁 식물의 열매와 씨앗 식물의 열매와 씨앗에 대해 알아보아요 꼼꼼히 살펴보아요-참열매의 구조(감) 손으로 따라 그려 봐-참열매의 구조(감) 꼼꼼히 살펴보아요-헛열매의 구조(사과) 손으로 따라 그려 봐-헛열매의 구조(사과) 사진으로 보는 열매와 씨앗 씨앗들은 어떻게 멀리 퍼질까? 도란도란 식물 이야기 바로바로 퀴즈식물의 잎, 줄기, 뿌리, 꽃 씨앗을 따라 그려 봐! 교과서 속 식물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원뿌리와 수염뿌리, 관다발의 구조 등 개정된 초등과학교과서 속 식물을 쏙쏙 뽑아 만든 똑똑한 제2교과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읽고 잎, 줄기, 뿌리, 꽃과 열매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속 식물 지식이 내 것이 돼요! ■ 이 책의 특징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 속 식물 단원을 모아 만든 신개념 학습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식물』은 제7차 초등 과학교육과정 중 식물 관련 내용만을 쏙쏙 뽑아 만든 교과 연계 학습서로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원뿌리와 수염뿌리, 관다발의 구조, 꽃의 수분 과정 등 식물 구조 전반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교과 학습과 직결되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로 부족한 다양한 정보와 개념까지 확장해 다룸으로써 기초와 심화 영역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교과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콘텐츠를 ‘손으로 따라 그리는’ 방식으로 특화한 학습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시리즈에는 서식지별 동물의 종류와 환경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 등 동물 생태 전반의 내용을 다룬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동물』을 비롯해 『우리나라 지도』『세계 지도』『인체』가 출간되어 있으며 이들 도서는 교과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듣고 흘려버리는 지식이 아닌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기억하는 지식! 아이들에게 수업을 들을 때 가장 힘든 게 무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책이나 칠판을 보는 것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된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도 금세 잊어버린다’ ‘노트 필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단순히 보고 들으며 막연히 허공에 그리는 지식은 이해도 더딜 뿐더러 그 기억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학습 내용이 단기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으로 이어지려면 집중하여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가능합니다.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식물』은 이러한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반복적으로 따라 그리는 학습이 장기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암술과 수술, 씨방을 공부한 후 직접 꽃의 구조를 그려 봄으로써 꽃의 수분과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이해하고, 그물맥과 나란히맥을 따라 그리며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잎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썼다 지울 수 있는 코팅지에 손으로 직접 따라 그리다 보면 외울 필요 없이 저절로 이해됩니다. 따라 그리는 페이지는 여러 번 쓰고 지워도 깨끗하고 튼튼한 특수 코팅지로 제작돼 일반 보드마카로 자유롭게 쓰고 휴지로 닦아 내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진과 만화 그리고 퀴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는 식물 아이들은 『손으로 따라 그려 봐-교과서 식물』의 매 페이지 다양한 디자인과 참신한 구성을 통해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식물은 왜 삼각형으로 자랄까?, 꽃은 왜 모양이 다양할까?, 씨앗들은 어떻게 멀리 퍼질까 등 재미있고 신기한 식물 이야기를 비롯해, 식물의 실제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풍부한 사진, 학습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재미있는 퀴즈 등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제공하는 지식은 교과서보다 알차고 백과사전보다 재밌으며 인터넷보다 오래 남습니다. ■교과 연계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1)씨앗이 싹 트는 모습 관찰 (2)식물의 자람 (3)식물의 한살이 비교 4-2 과학 1. 식물의 세계 (1)식물의 생김새 (2)식물이 사는 곳 5-1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괴물 셀리반
다림 / 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음, 이상훈 옮김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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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음, 이상훈 옮김
중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소개해 온 '다림 세계 문학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우크라이나 화가와 러시아 작가의 합작이다. 시골마을에 사는 셀리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스꽝스럽고도 슬픈 촌극인 책은, 옛 시절 러시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재현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유명 작가 레스코프의 풍자와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수작 동화이다. 도시에서 살다 시골로 오게 된 소년은 동네의 미신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긴다. 마을에서 멀지 않은 외딴 여인숙에 눈보라를 일으킬 수 있고, 동물로 변신할 수도 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 마법사인 셀리반이라는 산다는 이야기가 소년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러나 마을에는 셀리반의 마법에 당했다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셀리반이 살고 있는 숲은 금지 구역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리반의 숲 근처에서 길을 잃은 소년은 어느 농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년의 은인 농부에게 화를 내고 쫓아낸다. 그가 셀리반이었다. 소년은 혼란스럽다. 며칠 후 크리스마스를 앞둔 날 소년은 다시 셀리반을 만나 그의 여인숙에 묵게 되고, 공포스럽고 기이한 밤을 보낸 후 셀리반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왜 사람들은 셀리반을 괴물로 취급했을까? 얼굴에 붉은 점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불길해 보인다는 근거 없이 사람을 매도하는 것은 중세의 마녀사냥을 연상케 한다. 셀리반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오해와 셀리반이 입은 상처를 이야기하는 레스코프는 당시 러시아 민중들의 무지와 편견, 그리고 미신에 대한 맹신을 비판하고 풍자하기 위해 작품을 집필했다고 전해진다.그 날 밤에 일어난 사건의 진실은 다음과 같이 밝혀졌다. 그때 모두들 셀리반이 고모의 돈을 훔치지 않을까 의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셀리반 역시 강한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니까 마부와 하인이 의도적으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은 아닌지, 그래서 그 날 밤 그곳에서 고모의 돈을 훔친 후에 자신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지는 않을지 의심했던 것이다.한쪽이 의심을 품으면 의심을 받는 쪽도 똑같이 상대방을 의심하게 된다. 그 결과 그들은 서로를 악한 사람으로 보게 되고 적으로여기게 되는 것이다.이렇게 언제나 악은 또 다른 악을 낳기 마련이다. 이런 악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우리의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뿐이다. - 본문 148쪽 중에서 괴물 셀리반 작품 해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한빛비즈 / 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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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매일매일, 30분 수업으로 다시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출간 일주일 만에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첫 번째 책 〈멈춤〉 편 독자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이 시리즈는 가쁜 호흡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를 현실적인 분량으로 분절해 엮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실이 버거울수록 인문학에서 삶의 근원과 존재 이유를 찾고자 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이런 시대적 관심을 반영하듯 다양한 삶을 테마로 한 스터디나 인문학 강연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는 이러한 대중의 갈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고인돌〉 콘텐츠를 바탕으로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인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멈춤〉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이 책〈전환〉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나와 세상을 돌아보게 할 새로운 시각이 가득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생태학부터 동양 고전에 이르기까지 ‘개념과 관념’을 함께 보여주는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때문에 독자들은 현실에 존재하나 모호한 인문학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념’적 사유를 즐기는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차근차근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읽는 식견을 얻을 수 있다. 씨줄과 날줄이 만나듯 다양한 지식들의 접점을 찾는 통섭의 기쁨은 덤이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을 만나보자.프롤로그│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열며 PART1│역사와 미래 제1강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 │정창권 월요일 남녀가 평등했던 조선의 부부 애정사 화요일 물도사 수선이 말하는 조선의 일상생활사 수요일 야성의 화가 최북이 말하는 조선의 그림문화사 목요일 장애인 재상 허조가 말하는 조선 장애인사 금요일 이야기꾼 전기수가 말하는 조선의 스토리문화사 제2강 천 년을 내다보는 혜안 │민혜련 월요일 암흑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르네상스의 빛 화요일 프랑스, 르네상스의 열매를 따다 수요일 계몽주의와 프랑스대혁명 목요일 신은 떠났다. 과학혁명의 도달점, 산업혁명 금요일 문화의 카오스,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다 제3강 차茶로 읽는 중국 경제사 │신정현 월요일 인류 최초로 차를 마신 사람들 화요일 평화와 바꾼 차, 목숨과 바꾼 차 수요일 아편전쟁과 중국차의 몰락 목요일 차는 다시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금요일 차의 혁신, 현대판 신농들 PART2│심리와 치유 제4강 치유의 인문학 │최옥정 월요일 내가 나를 치유하다 화요일 다 타서 재가 되다 _ 번아웃 신드롬 수요일 분노와 우울은 동전의 양면이다 _ 분노조절장애 목요일 불청객도 손님이다 _ 불안 금요일 더 나은 나를 꿈꾸다 제5강 동양 고전에서 찾은 위로의 한마디 │안하 월요일 나이 들어 실직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화요일 자꾸 비겁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수요일 언제나 남 탓만 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목요일 불운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한마디 금요일 도전을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제6강 내 마음 나도 몰라 │전미경 월요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 _ 비만 화요일 F코드의 주홍글씨 _ 우울증 수요일 인생은 아름다워 _ 자존감과 자기 조절력 목요일 알면서 빠져드는 달콤한 속삭임 _ 중독 금요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_ 기질과 성격 PART3│예술과 일상 제7강 미술은 의식주다 │조상인 월요일 단색화가 뭐길래 화요일 김환기의 경쟁자는 김환기뿐이다 수요일 컬렉터, 그들은 누구인가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금요일 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오른다? 제8강 창의력의 해답, 예술에 있다 │박원주 월요일 미술, 그 난해한 예술성에 대하여 화요일 이름 없는 그곳 _ 사이·뒤·옆·앞·안 수요일 용기와 도발 목요일 슈퍼 모던 맨, 마네 금요일 먹느냐 먹히느냐, 모델과의 결투 제9강 예술의 모티브가 된 휴머니즘 │나성인 월요일 보편적인 인류애의 메시지 _ 베토벤 〈합창〉 화요일 함께, 자유롭게, 꿈을 꾸다 _ 파리의 문화살롱 수요일 슈베르트를 키운 8할의 친구들 _ 슈베르티아데 목요일 형편없는 시골 음악가처럼 연주할 것 _ 말러의 뿔피리 가곡과 교향곡 금요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_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의 생존자〉 PART4│천체와 신화 제10강 지도를 가진 자, 세계를 제패하다 │이정선 월요일 고지도의 매력과 유혹 화요일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수요일 탐험의 시작, 미지의 세계를 향하다 목요일 지도상 바다 명칭의 유래와 우리 바다 ‘동해’ 금요일 〈대동여지도〉, 조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제11강 동양 신화의 어벤져스 │정재서 월요일 동양의 제우스, 황제 화요일 소머리를 한 농업의 신, 염제 수요일 창조와 치유의 여신, 여와 목요일 불사약을 지닌 여신, 서왕모 금요일 동양의 헤라클레스, 예 제12강 천문이 곧 인문이다 │안나미 월요일 별이 알려주는 내 운명, 점성술 화요일 동양의 하늘 vs. 서양의 하늘 수요일 불길한 별의 꼬리, 혜성 목요일 태양 기록의 비과학과 과학 금요일 죽어야 다시 태어나는 별, 초신성 참고문헌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우리에게는 세상을 읽고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독서 생활’에 맞춰 설계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일상과 가까운 주제들과 더불어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커리큘럼이 숨어 있다. 오늘은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업 시간표이자,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취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매뉴얼이다. 시간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전략이다. 인식의 전환으로 일상의 시야를 넓히는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가 선정한 두 번째 키워드는 〈전환〉이다. 새로운 관점과 깨달음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에서 온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의심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나 자신의 심리 상태 등 익숙해진 탓에 간과해온 일상 속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역사ㆍ동양 고전ㆍ지리학ㆍ천문학 등 과거의 문명과 환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문화ㆍ심리ㆍ건강ㆍ미술과 같은 인류의 현재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단위로 나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멈춤〉 편의 독자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한문학자, 중국 차茶 전문가, 인간관계에 정통한 정신과 전문의, 신화학자, 미술전문 기자, 소설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로 발상의 전환을 이끈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무심히 흘려보냈던 일상을 소중히 그러모으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시작해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19세기 말 인간은 ‘세기말 병’이라는 권태와 종교적 박탈감, 우울감에 빠졌다. 신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채울 길이 없자 불안이 엄습했다. 삶과 자유에 대한 사유를 개인이 스스로 짊어져야만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아프다. 통증은 감각을 가진 생명체의 운명이다. 그러나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말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왜? 새로울 게 없으니까. 원래 다들 아픈 거니까. 살아있는 건 이렇게 한 숨 한 숨 내쉬고 들이마시면서 삶의 모든 순간을 누리고 만끽하는 것이다. 숨이 멎는다면, 걸을 수 없다면 이 모든 게 다 무슨 의미인가. 내가 터뜨렸던 분노가 먼지처럼 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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