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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6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놀랍게도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보면 셜록 홈즈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있어봤자 유아용등으로 많은 부분 수정되고 편집된, 치밀하고 날카로운 셜록 홈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신기하게 사건을 잘 해결하는 똑똑한 탐정의 얘기 뿐이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흔했던 성인용 셜록 홈즈의 책들이 어느새 사라진 것이다. 셜록 홈즈는 마약을 하고 바이올린을 켰으며 심한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사는 왓슨 박사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진 고독한 도시인이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또 가끔씩 뛰어들게 되는 세상속의 사건들은 역사를 그대로 훑기도 하며 소외된 자들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도전까지도 아우른다. 결코 우리들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해결사\'정도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코난 도일이 홈즈를 통해 말하려 했던 사회적 비판과 철학이 지금까지는 사건의 흥미로움과 대중성때문에 오히려 부각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그래서 그저 키크고 머리 좋은 탐정 홈즈가 아닌, 인간 셜록 홈즈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셜록 홈즈 전집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들 중 장편4개를 묶은 것이다. 차후 전 10권으로 하여 출간될 예정인 이번 전집은 그 동안 셜록 홈즈를 찾고 있던 세대들에게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다.1. 실버 블레이즈 2. 노란 얼굴 3. 증권 거래소 직원 4. 글로리아 스콧 호 5.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6.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7. 꼽추 사내 8. 장기 입원 환자 9. 그리스 어 통역관 10. 해군 조약문 11. 마지막 사건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 『주홍색 연구』로부터 비롯하여 4편의 장편과 57편의 단편에 등장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고전, 이 출간된다. 황금가지는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으나 국내에 한번도 제대로 번역된 적이 없는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삽화와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이후 이 허구적 인물은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1천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는 단어는 셜록 홈즈 탐정을 가리키는 말 외에 이라는 뜻으로 전용되어 사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이며, 브리태니커 컴퓨터 백과사전에는 (은 셜록 홈즈의 팬들을 일컫는 말, 국내 마니아들은 라고 부름)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사이트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네 장편을 필두로 하여, 작품 발표순으로 시리즈 총12편, 총11편, 총13편, 총8편, 총12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장편을 제외한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빨강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 [보스컴 계곡의 미스터리The Boscombe Valley Mystery]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해군 조약 사건The Navy Treaty] [브루스 파팅튼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등이 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국내에서 지금까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들은 아동용 또는 추리 과정, 재치와 기지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주인공만을 살린 축약판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작품에서 그려진 인물군상과 그 시대적 배경,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은 기존의 국내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네 장편들 중, [주홍색 연구]는 미국 모르몬교도가 프로테스탄트들의 박해를 피해 현재 모르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로 이동, 건립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이 인도에 세웠던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동인도회사의 폭정에 거부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공포의 계곡]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법과 행정이 확립되기 전 집단적인 폭력으로 사회를 장악한 갱단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셜록 홈즈는 는 바스커빌 가문의 오래된 전설과 미신에 대립한다. 즉,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과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격변의 세계사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와 달리 증거에 입각하여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경찰사법제도의 확립과 민주적인 재판 과정이라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를 통해 이성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또는 미신적인 것들과 싸우는 정신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허구의 캐릭터이자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시리즈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라는 인물 또한 완역본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약물과 화학에 탐닉했으며, 당시의 정신적인 스승인 토머스 칼라일은 누구인지 몰라도 흙 색깔만 보고도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 맞힐 정도로 실용적인 지식에 해박했다. 또한 사건을 의뢰받으면 해결될 때까지 끼니도 거른 채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달렸으며, 사설탐정의 공이 경찰관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못마땅해하는 시대의 반항아였고 괴테의 말이나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는 등 잘난 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1900년에서 1993년까지 211편에 이르고(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2위는 드라큘라, 3위는 프랑켄슈타인) 찰스 헤스톤 등을 비롯하여 60명이 넘는 배우가 이 역을 맡았다.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재탄생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1982년에 [셜록 홈즈(シャ-ロック ホ-ムズ)]라는 만화 영화로 만든 적이 있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북한에서 루이제 린저의 방문 이후 그녀의 권고로 인해 김일성이 교시를 내려 만든 에도 [샤일록 홈즈]라는 제목으로 포함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은 영국의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 비소설을 막론하고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또는 그의 추리 방법을 주제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씌어졌으며, 목록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 만화, 게임, 인터넷 사이트 등이 끊임없이 셜록 홈즈를 되살려내며 그를 창조해 낸 코난 도일을 기리고 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 2011.01.28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사회,문화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김미정 그림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4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등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알려 준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첫째 마당 명절은 어떤 날일까? 우린라 명절, 이렇게 변해 왔어요 명절은 어떻게 정했을까? 중국과 일본의 명절은 어떤 모습일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양력과 음력은 뭐가 다를까? 둘째 마당 설날 새 마음으로 맞는 한 해의 첫날 만복은 이리로 액운은 훠이 훠이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지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야광귀가 진짜 있을까? 셋째 마당 정월 보름날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시작하고 준비하는 날, 올해도 부지런히 마을 사람 모두가 즐기는 잔치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정월 보름날 개 팔자와 소 팔자 넷째 마당 한식 산소 돌보며 조상의 덕을 기리는 날 불 피우지 않고 찬밥 먹는 날 한식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들어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중국의 개자추 전설 다섯째 마당 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요 들로 나가 푸른 풀을 밟는 날 꽃지짐 부쳐 먹고 버들피리 불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온달이 장수로 뽑힌 날 여섯째 마당 단오 다가올 여름을 존비하던 날 창포의 날, 여자의 날 수리떡 먹고 씨름판에서 으라차차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유네스코 세계무형 유산 강릉 단오제 일곱째 마당 유두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요 새로 수확한 과일은 조상님께 먼저 밀가루로 더위와 재앙을 쫓아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옛날 사람들은 얼음을 어디서 구했을까? 여덟째 마당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석은 처녀 총각들의 날 여름 음식을 마지막으로 맛보는 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오작교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요 아홉째 마당 추석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해요 달을 상징하는 송편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아주 오랜 옛날부터 시작된 명절, 한가위 열째 마당 둥지 태양이 다시 살아나는 날 동지에 팥죽을 쑤는 이유 기나긴 밤 버선을 만들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동지엔 왜 팥죽을 먹을까? 열한째 마당 섣달그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밤새 불 밝혀 나쁜 귀신을 막아라 남은 음식을 처리하던 비빔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조왕신은 고자질쟁이 열둘째 마당 그 밖에 명절들 영등| 비바람이 몰아쳐야 좋아요 4월 초파일| 집집마다 등불을 밝혀요 삼복|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날 백중| 하루 즐겁게 놀아요 중앙절| 단풍놀이 가요 상달고사| 집 안 신들에게 고사 지내는 날 한눈에 보는 명절 풍속들《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는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네 번째 편으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이다. 설날과 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강강술래와 쥐불놀이는 왜 했는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풍속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설날과 추석에 얽힌 얘기라든지, 단오와 동지에 관련된 전설과 여러 가지 명절놀이도 함께 담았습니다. 명절에는 어른들께 세배를 다니면서 세뱃돈을 받기도 하고, 모두 함께 어울려 연날리기, 윷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씨름 겨루기를 벌였지요. 철 따라 머리를 감거나 팥죽을 쑤어 질병을 예방하고 나쁜 일을 막는 행사를 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여러 가지 풍습으로 악운을 막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명절을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명절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옛날과 생활 방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나라의 명절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명절을 지내왔다. 날짜에 양의 기운이 많은 홀수가 겹쳐 있다거나, 보름달이 뜨는 날이거나, 농사를 시작하고 끝낼 때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 가족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던 명절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설날에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가족의 웃어른과 친척, 이웃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올리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앞으로의 일 년을 잘 보내기 위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던 것이다. 농사일이 시작될 시기에 있던 정월 보름날이 되면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액운을 쫓는 기도를 올렸다.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의 놀이를 하며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이 되면 두꺼운 겨울옷을 갈아 있고 산과 들로 봄나들이를 나갔다. 이때는 겨우내 묵은 때를 씻어 내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봄맞이 준비를 했다. 그리고 추수를 시작할 가을에 있는 추석에는 그 해에 농사지은 햇곡식들로 떡을 빚어 먹고 조상님들께 풍성한 수확을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내며 흥겨울 놀이를 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형태의 명절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명절 하면 설날과 추석 정도만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점점 잊고 있는 우리만의 고유한 명절과 풍속에 대한 이야기를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명절 이야기》에 모두 담았다. 어떤 날들을 명절로 정했고, 그 명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런 명절에 대한 숨은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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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명작,문학이경덕 지음, 최문영 그림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신화학자 이경덕이 모두 열아홉 편의 아프리카, 이집트 신화를 새로 써 엮었다. 아프리카와 이집트 신화는 하늘과 땅의 분리, 태초의 자연, 세상의 창조, 최초의 인간과 종족의 시조가 되는 인간, 사후세계 등을 모티브로 한다. 책에서도 처음 세상에 태양과 달, 별이 생긴 이야기, 대륙과 바다가 생긴 이야기, 백인과 흑인이 태어난 이야기,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죽음의 신이 된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이집트 사람들은 예부터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태양 신에 대한 신앙은 참으로 깊고 강합니다. 이집트의 왕이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태양 신의 힘을 잃게 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의례를 치렀습니다.이집트 사람들은 저녁이 되어 태양이 하늘에서 사라지면 태양 신이 힘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태양 신이 암흑을 지배하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와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와 의례를 통해 태양에게 힘을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태양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벽이 되면 아포피스를 이기고 다시 하늘로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글을 시작하면서 바다 신과 하늘 신의 내기 사람을 죽게 만든 토끼 하늘에 생긴 무지개와 별 그리고 은하수 장난꾸러기 신 레그바 한 번에 예쁜 아내와 죽음을 얻은 남자 육지에서 살게 된 바다거북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뱀 곡식을 태운 옛날 사람들 사람이 태어난 이야기 불을 훔친 피그미 백인 아이들과 흑인 아이들 지하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마르웨 신을 속인 거미 아난시 일식과 월식은 어떻게 일어날까? 형제에게 죽임을 당한 오시리스 아버지의 복수를 한 호루스 왕위 계승권을 놓고 싸운 세트와 호루스 두 형제 이야기 노망이 든 태양신 희망의 대륙 아프리카
(포커스 한국위인동화 3) 율곡 이이 : 청렴결백하고 위대한 학자
흙마당 / 김경희 글, 배성연 그림 / 2008.02.11
7,500원 ⟶ 6,750원(10% off)

흙마당인물동화김경희 글, 배성연 그림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 지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으며, 특히 그 시대의 생활 방식, 사회 상황, 문화적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그림, 지도 등을 실어 놓았다. 또한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동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성스런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
코끼리의 마음
arte(아르테) /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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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를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소설. 2017년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에 이은 톤 텔레헨의 두 번째 어른 동화 소설이다. 전작의 주인공이 소심하고 걱정 가득한 고슴도치였다면 이번에는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다. 코끼리는 조금 특이하다. 결국 떨어져 다치고 후회해도 매일 다른 나무에 오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은 이해 못하는, 끊임없이 나무에 오르는 코끼리의 마음은 어떤 걸까. 톤 텔레헨이 그리는 작은 숲 속 세상에서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정이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 혹은 여러 동물들에게서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 소설, 산문, 희곡 등의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한 노년의 작가가 이 잔잔한 이야기 속에 비밀스러운 삶의 진실을 담아놓았기 때문이다. 이번 역시 원서에는 없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23컷을 수록하여 코끼리의 마음을 표현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나.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도 되잖아?” 『고슴도치의 소원』을 잇는 어른을 위한 동화 소설 80편의 작품을 발표한 의사이자 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인생의 비밀 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를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소설 『코끼리의 마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2017년에 소개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고슴도치의 소원』에 이은 톤 텔레헨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의 주인공이 소심하고 걱정 가득한 고슴도치였다면 이번에는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이다. 코끼리는 조금 특이하다. 결국 떨어져 다치고 후회해도 매일 다른 나무에 오르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은 이해 못하는, 끊임없이 나무에 오르는 코끼리의 마음은 어떤 걸까. 톤 텔레헨이 그리는 작은 숲 속 세상에서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 혹은 여러 동물들에게서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 소설, 산문, 희곡 등의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한 노년의 작가가 이 잔잔한 이야기 속에 비밀스러운 삶의 진실을 담아놓았다. 이번 『코끼리의 마음』 역시 원서에는 없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23컷을 수록하여 코끼리의 마음을 표현했다. “실패하는 건 나만의 예술이야. 그러니 나는 특별해, 뭔가 해낸 존재야.” 새로운 길이 두려워 망설이는 이들에게 대책 없이 무모한 코끼리가 털어놓는 속마음 숲 속에 사는 코끼리는 오늘도 나무에 오른다. 매일 떨어져도, 매일 오른다. 나무에 오르는 것만이 코끼리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다. 좀 더 바란다면, 나무 꼭대기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춤을 추는 정도? 다른 동물들이 말려도, 연민의 눈길을 보내도 여전하다. 그리고 묻는다. “네가 나라면 나무에 계속 오를까? 나무에 잘 오르지도 못하고, 결국 떨어져 아플 걸 알면서도 말이야.” 그러자 동물들은 자신이 코끼리가 된 상상을 늘어놓는다. “내가 만약 코끼리라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코끼리는 자신의 작은 일기장에 자신이 누구인지, 왜 나무에 오르는지,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적어내려간다. “나는 깨닫고 싶지 않고, 맞서고 싶지 않고, 계산하고 싶지도 않아. 나는 그냥 코끼리이고, 그냥 나무에 오른다.” 그리고 덧붙인다. “나무에 오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떨어지는 건 나만의 예술이야.” “세상 모든 것은 제각각 유일한 존재라고 이야기할 거야. 세상에는 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그리고 인생도 단 한 번뿐이라고.” 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나.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정도는 알아도 되잖아? 구제불능, 제멋대로에 대책 없이 무모해 보이지만 코끼리는 자신이 원하는 건 확실히 안다. 물론 가끔은 자신을 이해 못하거나 심지어 동정하는 말에 상처를 받는다. 그래도 다시 새로운 나무를 오른다. 남들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지만, 코끼리에게 떨어지는 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세상 하나뿐인 ‘나’ 코끼리가 나무에 오르고 싶다는 그 마음이다. 가끔은, 나무에 오르면서 떨어지는 생각을 하는데 무척 두렵다. 가끔은,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오르는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평온하고 마음이 편하다.(본문 183쪽)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것. 누구나 바라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일을 발견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끝까지 한길을 가는 것도 어렵다. 결국은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누가 뭐라든 나만의 나무 오르기를 계속하는 코끼리도 마찬가지다. 가끔은 ‘다른 동물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상상하고, “나에게는 목적이 없고, 목적이 뭔지 알았던 적조차 없어.”라고 자학도 한다. 그런 긴 고민 끝에 코끼리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의미 없이 ‘그냥’ 하고 싶은 일도 소중하다는 것, 떨어지는 것조차 나만의 예술이라는 것, 실패를 경험한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나’라는 당연한 사실도. 코끼리는 그 슬픔도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동물들이 슬픔에 대한 해결책도 알고 있을지 궁금했다. 코끼리는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미 태양의 첫 빛줄기가 자작나무 잎사귀에 맺힌 이슬을 비추고 있었다. 내 슬픔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어. 코끼리는 감격스럽고 기뻤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필요치 않아. (본문 136쪽) 우선 세상 모든 것은 제각각 유일한 존재라고 이야기할 거야. 세상에는 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그리고 너희 인생도 단 한 번뿐이라고. 난 최선을 다해 연설한 다음 이렇게 외칠 거야. “그리고 세상에는 단 하나의 ‘나’만 존재해. 그것이 바로 나, 코끼리야.” (본문 78쪽) 하지만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언젠가 코끼리가 더 이상 나무에 올라가고 싶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밤마다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한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삶은 계속되고, 코끼리가 한밤중에 써내려가는 일기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코끼리는 숲을 걸으며 생각했다. 다시 나무에 오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나무에서 떨어지는 일도 없고, 그래서 아플 일도 후회할 일도 없겠지?하나같이 더 나은 일만 있었다. 어느 저녁, 코끼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했다.그러나 자신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꼭 나 자신에 대해 뭘 생각해봐야 하나?’ 계속 쓸데없는 것만 떠올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아니면 누가?코끼리는 뒤통수를 긁적거렸다.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지식노마드 / 김광석 (지은이)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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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소설,일반김광석 (지은이)
흑사병 팬데믹이 중세 질서를 허물어뜨리고 자본주의가 시작되는 변곡점이 되었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은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이다. 2021년 경제 전망은 한마디로 ‘이탈점’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뉴노멀이 시작되는 원년이기 때문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이 팬데믹 이후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20가지 트렌드를 압축해서 설명한다. 나아가 팬데믹 이후 달라질 사회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 그린 뉴딜 정책 등에 숨어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로 독자를 안내한다.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 : 2020년 주요 경제 이슈의 선정 1부 2021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1. 포스트 코로나, 2021 뉴노멀 경제 2. 글로벌 리쇼어링 전쟁, 탈세계화의 진전 3. 홍콩발 홍수, 세계 경제 덮치나? 4. 디지털 통화 경쟁 ;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미중 무역전쟁 5. 트럼프 행정부 제2기 vs 바이든 신정부 6. 완화의 시대 : 역사상 최저금리 언제까지? 7.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글로벌 기업들 2부 2021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1. 한국판 뉴딜과 뉴비즈니스 기회 2. 2021년 국가운영 방향 - ‘뉴딜펀드’의 기회와 우려 3. 부채경제(Debt Economy), 가계-기업-정부의 트리플 크라운 4. 디플레이션 소용돌이(Deflationary Spiral)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이들이 가져올 경제적 변화 6.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 - 치대국 약팽소선 3부 2021년 산업의 주요 이슈 1. 데이터 경제, 새롭게 등장할 패권 2. 언택트 뉴노멀 3. 지급결제산업의 혁신 :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ID 보급 4.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빅테크 5. 필환경 시대 : 리세일 비즈니스의 부상 6. 앞당겨진 디지털 헬스케어 7. 콘텐츠 뉴웨이브, 5대 산업 트렌드 4부 2021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1. 경제 전망의 주요 전제 2. 20021년 한국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부록 1.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인 2021년,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이끌 20가지 트렌드.그 속에 숨은 기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넘어선 사건만이 아니다. 2000년대 내내 세계 에너지업계 시가총액 1위로 군림하던 엑손모빌이 미국의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1928년 처음 다우지수에 편입된 이후 98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거인이 무너진 것이다. 제약회사 화이자, 방산업체 레이시온도 다우지수 구성에서 제외되었다. 그 빈자리를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CRM) 솔루션 제공회사인 세일즈포스닷컴,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 업체 허니웰이 차지했다. 우리는 이런 변화의 핵심을 읽고 그 파급 효과를 예측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그 속에 개인의 일자리와 투자 성과, 기업 비즈니스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운명까지 크게 바꿀 위협과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큰 위기는 언제나 큰 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 변화의 물결을 먼저 읽고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성공한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크게 번영했고, 그렇지 못한 주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추락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2021년은 혼돈의 시간에서 벗어나는 ‘이탈점(Point of Exit)’이 될 것이다. 거시경제는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충격에서 벗어날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탈점은 혼돈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을 시작하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과거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제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먼저 읽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 대응하는 개인과 기업에게만 2021년은 이탈점이 될 것이다. 2021년은 거대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있지만, 몇몇 사람은 별을 바라본다.(오스카 와일드)”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의 이 말처럼, 똑같이 시궁창에 빠져도 어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의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경제의 변화를 전망한다. 어떤 변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안한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경제의 뉴노멀 중에서 중요한 5가지 변화 (2)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 전쟁에 가담하면서 전개될 탈세계화의 양상 (3)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에 따른 법인과 개인의 홍콩 탈출 흐름. 홍콩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여파로 세계 주요국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 등에 재수출하는 구조가 붕괴하고, 많은 법인이 홍콩에서 철수할 것이다. (4) 미중 디지털 통화전쟁의 시작. 중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착수했다. 2020년부터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실증 시험에 들어갔다. 나아가 디지털 위안화를 통해 기축통화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그래서 2021년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디지털 통화전쟁으로 전개될 것이다. (5) 미국 대선 결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 제2기 또는 바이든 신정부의 정책 차이와 대응책을 찾기 위해 공약을 분석한다. (6) 제로금리를 지속해 경기부양을 유도하는 완화의 시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역사적 저금리 기조는 역사적인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7) 새로운경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의 충격을 기회로 바꾼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기회로 반전시키는 리질리언스 역량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한국경제의 변화를 이끌 6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 한국판 뉴딜 정책이 이끌 경제 회복의 방향을 읽고, 기업이 잡을 사업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한다. (2) 2021년의 슈퍼 예산안을 통해 읽는 정부의 재정 운용 계획과 뉴딜펀드 구상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3) 가계-기업-정부의 3대 경제 주체가 모두 과다부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트리플 크라운. (4) 저물가 장기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의 부상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만들어낼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부상 (6) 2021년 전개될 부동산 시장의 조정 국면. 2020년의 급등세에서 이탈해 조정을 겪게 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3부에서는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데이터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데이터 경제. 기술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모든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의 원천이 제품과 서비스에서 데이터로 바뀐다. (2)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전달되는 현상이 표준이 되는 언택트 시대. (3)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신분증이 바꿀 지급결제산업의 혁신과 그 파급력 (4) 미국의 GAFA와 중국의 BAT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 진출 본격화. (5) 환경을 반드시 고려하는 ‘필환경 소비’ 트렌드 확산. 코로나19를 겪으며 환경 보전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소비자들이 행동에 나설 것이다. (6) 코로나19로 앞당겨질 원격진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7)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시작될 새로운 물결 - 언택트&커넥트, 초실감콘텐츠, 콘텐츠의 초맞춤화, 구독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전쟁. 저자는 오랫동안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조사 자료를 종합하고 여기에 저자의 분석과 예측을 더함으로써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스스로를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이름 지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연구의 결과를 연구자의 언어가 아니라 대중의 언어로 읽기 쉽게 쓰면서 동시에 핵심을 놓치지 않는 어려운 도전에도 성공했다.철수 네는 1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아껴 써서 2천만 원을 모았다. 영수 네는 집값이 2억 원 올랐다. 그렇다면 철수 네는 2천만 원만큼 부자가 된 것일까, 아니면 1억 8천만 원만큼 가난해진 것일까? 우리는 지난 2020년에 이러한 경험을 했다. 2021년에도 다시 겪을 것인가?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라 함은 현금을 주식, 펀드, 부동산, 달러, 엔화, 금 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하지 않는가?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보는 것이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다. 흑사병은 경제 구조적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었다. 흑사병은 유럽사회에서 자본주의로 연결되는 단초를 만들었다. 한편, 노동력이 급격히 부족해지면서 농민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봉건 영주들이 농민의 처우를 개선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살아남은 농민의 소득수준이 향상되었고, 사회적 지위도 향상되었다. 역사적으로 르네상스 운동이 문화적 가치에 눈뜨게 했다면 흑사병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에서 중국 위안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 등에 참여하는 국가와 기업이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국 인민은행은 페이스북이 디지털 화폐 ‘리브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미국의 금융 지배력이 확장될 것을 우려하면서 디지털 위안화 사업을 더욱 앞당기는 모습이다.
신통방통 국어 세트 (전11권)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외 지음, 유명희 외 그림 / 2016.07.18
70,000

좋은책어린이논술,철학서지원 외 지음, 유명희 외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발표하기 등의 학습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에 읽다 보면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국어 공부의 원리를 깨닫게 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뿐 아니라 국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1 신통방통 독서감상문 쓰기 2 신통방통 받아쓰기 3 신통방통 사자성어 4 신통방통 속담 5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6 신통방통 일기 쓰기 7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 8 신통방통 느낌이 있는 글 읽기 9 신통방통 체험학습 보고서 10 신통방통 발표하기 11 신통방통 국어사전 찾기 “우리말만 잘 알면 국어 과목은 잘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런데 수학이나 과학보다 국어가 더 어렵다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딱히 외워야 할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읽는 재미는 물론 국어 공부의 원리를 찾아 주는 동화 읽고 쓰는 것만 할 줄 알면 가장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국어. 하지만 아이들에겐 어렵고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외워야 할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콕 찍어 한 가지만 답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문제도 많은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발표하기 등의 학습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에 읽다 보면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국어 공부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뿐 아니라 국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 : 상
언약(도서출판) /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조평세 (옮긴이) / 2024.01.31
45,000

언약(도서출판)소설,일반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조평세 (옮긴이)
정치, 정부, 세계관, 국가, 생명, 결혼, 가족, 경제, 법, 문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정치적 관점들을 성경으로 재조명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5 역자 서문 12 서문 23 서론 33 1부 기본 원칙 1장. 기독교인과 정부에 대한 5가지 잘못된 관점 40 A. 정부는 종교를 강요해야 한다 40 B. 정부는 종교를 배제해야 한다 54 C. 모든 정부는 악한 마귀의 역사다 70 D. 정치하지 말고 전도를 하라 90 E. 전도하지 말고 정치를 하라 112 2장. 보다 바른 관점:정부에 대한 기독교인의 중대한 영향력 117 A. 성경 올바르게 이해하기 118 B. 성경의 자유주의적 왜곡 120 C. 기독교인의 중대한 영향력에 대한 성경적 근거 124 D. 기독교인이 세속 정부에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례 134 E.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가? 137 F.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볼 것인가? (신정 문제) 141 G. 기독교인은 기독교인 후보에게만 투표해야 할까? 143 H. 기독교의 영향력이 없다면, 정부는 분명한 도덕적 148 나침반이 없다 I. 정치적 이슈에 대해 가르쳐야 할 목회자의 책임 155 J. 모든 기독교 시민의 책무 162 K. 교회와 국세청(IRS) 지침 L. 결론 167 3장. 정부에 관한 성경적 원칙 168 A. 정부는 악을 벌하고 선을 장려해야 한다 169 B. 이스라엘에 주신 출애굽부터 신명기까지의 181 구체적인 율법은 무엇인가? C. 하나님은 모든 민족 위에 주권자이시며, 189 모든 사람은 그에게 답할 책임이 있다 D. 정부는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기고 190 국민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E. 시민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정부에 순응하며 193 국법을 따라야 한다 F. 정부는 인간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203 G. 정부는 인간을 구원하거나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213 H. 교회와 국가의 올바른 관계를 위한 원칙 221 I. 정부는 분명한 권력의 분리를 확립해야 한다 227 J. 법치는 국가 통치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232 K. 성경은 정부가 국민에 의해 선택되어야 한다는 (즉, 일종의 234 민주제여야 한다는) 중요한 간접적 근거를 제공한다 L. 국가는 애국심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44 부록 253 4장. 성경적 세계관 264 A.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264 B.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267 자신과 자신의 도덕 기준을 분명히 드러내신다 C. 원래 창조세계는 “매우 좋았다” 270 D.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272 도덕적 악이 있다 E.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은 279 모든 자연 세계에 저주를 내리셨다 F. 하나님은 인간이 지구의 자원을 개발하여 280 지혜롭고 기쁘게 누리길 원하신다 5장. 국가의 최종 권력과 법원 283 A. 최종 권력, 누가 가질 것인가? 283 B. 성경에 따른 재판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291 C. 미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98 D. “원본주의” 판사들을 임명하여 사법부의 권력을 제한해야 한다 339 2부 주제별 이슈들 6장. 생명의 보호 350 A. 낙태 350 B. 안락사 399 C. 사형제 418 D. 정당방어와 총기소유 454 7장. 결혼 482 A. 성경적 가르침: 결혼은 남녀 간에만 이루어진다 482 B. 성경적 윤리가 금하는 근친, 간통, 동성애 490 C. 구약의 일부다처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495 D. 이혼 497 E. 시민 정부는 모든 시민을 위해 결혼을 정의해야 한다 500 F. 성경 이외 이성과 경험을 통한 결혼 논증 502 G. 결혼에 대한 법적 논의 516 H. 결혼 관련 특정 법과 정책에 대한 제언 528 I. 포르노(음란물) 540 J. 결혼에 대한 법률의 중요성 554 추가 참고도서 555 8장. 가족 556 A. 정부는 부부의 자녀 출산과 양육을 장려해야 한다 556 B. 자녀교육에 대한 우선 책임은 정부가 아닌 부모가 가져야 한다 562 C. 학교 바우처제도는 모든 교육구가 채택해야 한다 567 D. 자녀 훈육과 체벌 581 9장. 경제 593 A. 사유 재산 594 B. 경제개발 610 C. 화폐 공급 616 D. 자유시장과 규제 625 E. 부자와 가난한 자 636 F. 정부와 기업 650 G. 세금 652 H. 사회보장제도 708 I. 공중보건 718 J. 불황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 724“이 시대를 위한 올바른 성경적 정치관 가이드!!!” 정치적 문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영역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 충돌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교회 내에서도 올바르게 가르쳐지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무엇이 성경적인 기준인지 모호하지 않고 명확화게 기준을 세워주는 귀한 선물이 우리 손에 들려졌습니다. 이 책은 정치, 정부, 세계관, 국가, 생명, 결혼, 가족, 경제, 법, 문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의 스탠다드가 될만한 책입니다. 성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정치적 관점들을 성경으로 재조명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캠핑장 생태 도감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우종영 외 지음, 김종민 그림 / 2015.05.06
20,000원 ⟶ 18,0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우종영 외 지음, 김종민 그림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자연 백과사전. 캠핑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물 종을 엄선하여, 나무, 곤충, 물고기, 양서류와 파충류, 새, 야생 동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낯설고도 흥미로운 캠핑장 주변 생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설명한다. 동식물에 대한 상식과 생태 관찰법, 동식물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분류표와 사진 도감, 야외에서 해 볼 수 있는 자연 실험, 캠핑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안전 수칙이 수록되어 있다.들어가는 말 | 캠핑장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캠핑에 쓸 물건을 준비해요 캠핑장을 둘러볼까요? 자연의 친구들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나누며 오래 사는 나무 캠핑장에서 나무를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나무 검색표 숲 속의 작은 동물 곤충 캠핑장에서 곤충을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곤충 검색표 물속에서 요리조리 물고기 캠핑장에서 물고기를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물고기 검색표 미끌미끌 양서류, 거칠거칠 파충류 캠핑장에서 양서류와 파충류를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양서류와 파충류 검색표 꼭꼭 숨은 수줍은 새들 캠핑장에서 새를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새 검색표 숲에 사는 야생 동물들 캠핑장에서 야생 동물을 찾아볼까요? 캠핑장 주변의 야생 동물 검색표 나오는 말 | 캠핑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요 찾아보기 사진 제공 및 출처캠핑장에서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고 인사해요! 진달래와 철쭉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거미가 곤충이 아니라고요? 도롱뇽과 도마뱀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뱀의 머리를 보면 독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고요? 캠핑장에서 온 가족이 자연의 신기한 모습을 살펴보아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자연 속 친구들의 이름을 온 가족이 찾아봐요. 나무, 곤충, 물고기, 양서류와 파충류, 새, 야생 동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낯설고도 흥미로운 캥핑장 생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풀어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자연 생태 백과사전! 캠핑장에 놀러온 가족들은 캠핑장에서 무엇을 할까요? 가족이 함께 잘 텐트를 치고, 맛있는 캠핑 요리를 해 먹고,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끼고자 할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단순히 그것뿐일까요? 사실 캠핑장에 간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나무, 곤충, 새, 물고기 등등 도시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생물 종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빠, 이 새 이름이 뭐예요?” “엄마, 이 나무 이름이 뭐예요?” 그런데 이 다양한 생물 종들의 이름과 생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도시에서 자란 부모라면 아이들의 질문에 정확히 답해 주기가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진달래꽃과 철쭉을 구별하는 법은 무엇인지, 도롱뇽과 도마뱀은 무엇이 다른지, 무당개구리와 누룩뱀 중에 무엇이 위험한지, 길을 가다 뱀이나 멧돼지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이런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캠핑장 생태 도감》에서는 캠핑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물 종을 엄선하여, 나무, 곤충, 물고기, 양서류와 파충류, 새, 야생 동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낯설고도 흥미로운 캠핑장 주변 생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설명합니다. · 동식물에 대한 상식과 생태 관찰법 · 동식물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분류표와 사진 도감 · 야외에서 해 볼 수 있는 자연 실험 · 캠핑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안전 수칙이 수록되어 있어요.
톡톡 창의력 수학 7세 4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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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구슬을 이용하여 물의 양을 비교해요 ★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찾아요 ★ 각 장소에 몇 개씩 있을까요? ★ 변하는 규칙을 찾아요 ★ 그릇의 크기를 비교해요 ★ 빙글빙글 돌아요 ★ 선분의 길이를 비교해요 ★ 접으면 어떤 그림일까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6급 한자 쉽게 따기 - 상
효리원 / 성명제 엮음, 이일선 그림 / 2016.07.25
7,000원 ⟶ 6,300원(10% off)

효리원외국어,한자성명제 엮음, 이일선 그림
6급 한자능력검정시험용 한자를 '사회편', '학교편', '병원편', '예술편', '시간편', '감정편' 등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6급 한자를 카드로 구성하여 한 장 한 장 떼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 원리를 제시하였고, 급수 시험 유형의 연습 문제와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히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제1과 사회편 (會, 社, 和, 合, 信, 用, 成, 功, 代, 表, 禮, 式, 業) 4 - 기출 및 예상 문제 17 제2과 학교편 (等, 級, 各, 班, 讀, 書, 新, 聞, 訓, 言, 高, 習, 章) 19 - 기출 및 예상 문제 32 제3과 병원편(醫, 科, 身, 體, 洋, 藥, 病, 席, 番, 號, 米, 飮, 待) 34 - 기출 및 예상 문제 47 제4과 예술편 (圖, 畵, 美, 術, 音, 樂, 神, 童, 題, 目, 英, 才, 作) 49 - 기출 및 예상 문제 62 제5과 시간편 (現, 在, 昨, 今, 開, 始, 急, 速, 晝, 夜, 朝, 第, 反) 64 - 기출 및 예상 문제 77 제6과 감정편 (交, 感, 親, 愛, 失, 意, 死, 別, 苦, 行) 79 - 기출 및 예상 문제 89 Ⅱ. 기출 및 예상 문제,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정답 90 Ⅲ. 6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답안지 91 Ⅳ. 6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3회) 한자 왜 배워야 할까? 교과서 낱말 뜻이 머리에 쏙쏙! 지능 발달도 쑥쑥!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한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한자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요. 그런데 한자는 왜 배워야 할까요? 우선 한자를 공부하면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좋은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준어는 한자어 60%, 고유어 4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한자어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자 공부를 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후천적인 지능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한자는 글자가 없던 옛날,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전파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는 ‘한글’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으나 글자에 담긴 의미는 한자어가 많습니다. 한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지요. 한자 문화권 중 한 곳인 중국이 최근 급성장하면서 한자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고 매년 한자 급수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 (주)효리원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한자 책을 기획, 펴내게 되었습니다. 한자 카드 수록! 한자능력검정시험 100% 합격 프로그램! 급수 한자 쉽게 따기! 6급 한자능력검정시험용 한자를 「사회편」 「학교편」 「병원편」「예술편」 「시간편」「감정편」등 주제별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급 한자를 카드로 구성하여 한 장 한 장 떼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 원리를 제시하여 꼼꼼하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습니다. 급수 시험과 똑같은 유형의 연습 문제와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어떤 문제가 나와도 거뜬히 답을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자마다 많은 쓰기란을 두어 완벽하게 한자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한자능력검정시험과 같은 유형의 모의 시험지와 답안 카드를 수록하여 시험 당일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명필 서예 선생님이 손으로 직접 쓴 한자로 구성하여 따라 쓰다 보면 예쁜 한자체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 공룡 되살아난 화석 : 공룡의 시대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9.08.05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원색적인 칼라와 화려한 디자인,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재미와 유머로 아이들에게 과학을 즐겁게 소개해주는 「앗! 스타트」 시리즈 21번째 책입니다. 과학의 첫 시작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어려운 단계의 내용이 나오더라도 거뜬히 그 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전문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영국)에서 만든 「앗! 시리즈」에 기초를 두고 풍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나 장난감 모형으로 수없이 많이 보아서 공룡은 어린이들에게 무척 친근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옛날의 공룡을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공룡 화석과 다양한 공룡의 생활상에 대해 다루고, 두 번째 장에서는 더 무시무시한 공룡의 종류와 어떻게 공룡이 새로 진화해 갔는지, 또 공룡이 왜 지구 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위험한 공룡 역사 속 사건 속으로 공룡 사냥꾼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공룡 화석 사냥꾼들 핵심 콕콕 과학 공포의 공동묘지 으스스한 화석 공룡 관찰자 클럽 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 공포의 트리케라톱스 얼렁뚱땅 실험 교실 공룡 발자국 화석 만들기! 놀라운 공룡 이야기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공룡 창의력 쑥쑥 퀴즈 알쏭달쏭 퍼즐 더 위험한 공룡 역사 속 사건 속으로 공룡 사냥꾼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공룡 화석 사냥꾼들 핵심 콕콕 과학 백악기의 대혼란 공룡의 낙원 공포의 사냥꾼 하늘을 날려고 한 공룡 공룡 최후의 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최후 얼렁뚱땅 실험 교실 공룡 유령 만들기 놀라운 공룡 이야기 공룡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창의력 쑥쑥 퀴즈 알쏭달쏭 퍼즐 용어 풀이
공자가 내게 인생을 물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구위안 지음, 차혜정 옮김 / 2018.02.12
16,000원 ⟶ 14,4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구위안 지음, 차혜정 옮김
중국 경전은 오랫동안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까지 사서가 읽히는 이유는 그 안에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빛바래지 않는 명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 네 권의 책은 불안하고 흔들리는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한 길인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서가 매우 훌륭한 현실 세계의 학문이라고 말한다. 도교와 불교가 세상을 초월하는 측면을 강조한다면 유가는 세상으로 들어가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물론 세상을 초월하는 학문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해탈과 자유를 준다. 하지만 세상으로 들어가는 학문은 현실의 실천에 주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다. 인생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무엇인지 등 큰 공부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닦는 지침이 되어준다.들어가는 말 1장 어떻게 살 것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여덟 가지 기본 문제 |나 자신을 발견하라 |참된 중용의 길 |이상주의자가 되어라 |단순하게 살아라 |행동하라 |쉼 없이 성장하라 |궁극의 가치를 추구하라 |정신승리에 빠지지 말라 |덕과 재능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 |놀아야 흥한다 |먼 앞일을 내다보라 |유가의 3대 덕목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라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밑바닥 체험에 엘리트 의 식을 더하라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으로 대하라 |날마다 새로워져라 |도는 생활 속에 있다 |성실하면 천하를 얻는다 |바로 지금을 살아라 |양 끝을 잡고 중간을 취하라 2장 인성을 어떻게 성숙시킬 것인가 양심 있는 지식인이 되어라 |생각하는 대로 된다 |성욕을 다스려라 |가난을 근심하지 말고, 공평하지 않음을 근심하라 |욕망 앞에서 담담해져라 |잘난 체하며 남을 가르치지 말라 |인성은 원래 선하다 |성인의 삶을 돌아보라 |국화처럼 담백하라 |좋은 사람이 되어라 |선비정신을 추구하라 |상대를 이해한 뒤 인을 베풀어라 |무조건 좋기만 한 사람이 되지 말라 |자기를 먼저 갖추고 상대에게 요구하라 |다른 사람의 뛰어남을 진심으로 기뻐하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포용하라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지나간 일을 탓하지 말라 |너그러워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라 |우정을 소 중히 여겨라 |화합하되 같아지지 말라 |선을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키워드 |작은 은혜를 베풀어라 |올곧은 사람이 되어라 3장 일의 효율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상사에게 아니라고 말할 용기 |자기 일을 사랑하라 |초연한 태도를 가져라 |예측 능력을 키워라 |일 처리의 방법론 |무조건 아끼지 말라 |중용 속에서 대담하라 |쉬지 말고 꾸 준하라 |시도해야 성공한다 |세를 발견하고 이용하라 |천지인을 통합하라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말라 |나는 좋은 사람임을 믿어라 |먼저 신뢰를 얻어라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 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기 위한 방법론 4장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 자신을 먼저 바르게 하라 |바른 명분을 세워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써라 |교육과 훈련에 투자하라 |직무의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 |성공하기 위한 3단계 |리더의 다섯 가지 수양 방식 |정신적 리더가 되는 길 |개성 강한 부하직원을 수용하라 |리더의 자격 |리더의 네 가지 무기 |리더가 갖춰야 할 궁극의 지혜 5장 돈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돈 이외의 것에 의미를 두어라 |돈을 버는 것은 자신을 수행하는 일 |돈을 추구할 때의 의로움과 이로움 |베풀면 사람이 모인다 |부자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돈을 버는 크고 넓은 길 |가난과 부유함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6장 가정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가족 간의 사랑이 가장 오래가는 행복이다 |결혼은 큰 학문이다 |효는 인생의 근본이다 |형제간의 우애를 소중히 여겨라 |사랑의 중용을 지켜라 7장 어떻게 수양할 것인가 스스로 수양하여 경건해져라 |스스로 반성하라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진중한 자질을 길러라 |겸양과 양보심을 갖춰라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있어도 없는 것처럼, 가득해 도 빈 것처럼 |이해득실을 근심하는 굴레에서 벗어나라 |네 가지의 없음에 대하여 |잘못을 인정하라 |평상심이 곧 도다 |시련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처한 환경에 순응하라 |경계할 것 세 가지 |처세와 처신의 아홉 가지 틀 |다섯 가지 노력을 기울여라 |진실된 명성을 추구하라 |마음을 길러라 |마음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글자 |집단과 자아 사이에서의 처신 8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자가 제자를 가르친 방식 |배움을 좋아하는 것이 최대의 지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연마하라 |홀로 있을 때 삼가라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성내지 말라 |고독을 두려워 말라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스스로 공부하라 |무르익는 과정을 거쳐라 |공부하라 그리고 생각하라 |정신적인 지기 찾기 |다른 사람과 교류하라 |학문의 도를 익혀라 |남에게 영합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라 |쓸모없는 것에 효용이 있다 |독서는 수단일 뿐이다 |의심하라 |큰 것을 먼저 굳건히 세워라 |도를 넓히는 사람이 되어라 부록_ 사서 속 고사성어 우리 시대 가장 빛나는 멘토 사서(四書)에게 듣는 인생 명강! 멘토의 시대다. 저마다 인생의 멘토를 찾고, 그들에게서 힐링을 원한다. 어쩌면 극단의 경쟁과 생계를 위한 사투에서 오는 삶의 고단함이 이런 멘토 과잉의 시대를 낳았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일상적인 공포가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를 갈망하고,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대상을 갈구하게 된 것은 아닐까? 중국 경전은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오랫동안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너무 고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고대 문헌이 아니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겠지만,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까지 사서가 읽히는 이유는 그 안에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빛바래지 않는 명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 네 권의 책은 불안하고 흔들리는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한 길인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사서로 하는 인생 공부, 사람 공부 사서는 철학이다. 젊음, 신의, 우정, 사랑, 정치, 죽음 등 우리를 둘러싼 온갖 감정과 사상을 논한다. 철학이 가장 훌륭한 철학이 되는 순간은 삶과 밀착되어 누구와도 이야기할 수 있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때이다. 책 안에 갇혀 현실 세계로 나오지 못하거나 일부 지식인들의 지적 유희에 그친다면 그것은 죽은 학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서가 매우 훌륭한 현실 세계의 학문이라고 말한다. 도교와 불교가 세상을 초월하는 측면을 강조한다면 유가는 세상으로 들어가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물론 세상을 초월하는 학문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해탈과 자유를 준다. 하지만 세상으로 들어가는 학문은 현실의 실천에 주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다. 인생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무엇인지 등 큰 공부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닦는 지침이 되어준다. 저자는 이런 현실 공부를 위해 사서 가운데 현대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의 정수를 추린 뒤, 우리 삶의 수많은 문제와 접목하여 심오하고 생동감 있는 해석을 전한다. 난해하거나 복잡한 주제들을 현실에 대입해 쉽고 일상적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지, 어떻게 인격을 수양하고,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며, 어떻게 부모를 섬기고 친구와 상사와 자녀를 대할 것인지 등 살아가면서 심심찮게 부딪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을 다루며 해결책을 찾아간다. 사서가 제시하는 삶의 난제들을 푸는 해법은 고매하거나 특별하지 않다. 여러 방면에서 부딪치고 실패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고자 한다. 중국 고전이 오늘날까지 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서의 주인공인 공자와 맹자를 비롯한 선현들은 위대한 인물들이지만 그들 또한 자주 실패하고 외면받았다. 정치에 쓰이고 싶었으나 왕에게 인정받지 못했고, 성인의 삶을 살고 싶었으나 본능적인 욕망으로 끝없이 번민하고 갈등했다. 그런 인간적인 기질과 정서를 가졌기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삶의 지혜를 끄집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 즉 공자와 맹자 같은 성인이나 학문의 경지가 높은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면서 인생과 인간의 본질에 접근한다. 사서 속 명문들을 통해 성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한 줄기로 엮어내고, 그 안에서 공감과 위로의 말을 찾아 건네는 것이다. 사서에서 얻는 공감과 통찰의 힘 송나라의 재상 조보(趙普)는 2대 임금인 태종(太宗)에게 이렇게 말했다. 半部《論語》得天下,半部《論語》治天下 반 부 논 어 득 천 하, 반 부 논 어 치 천 하 논어 반 권으로 천하를 얻고, 논어 반 권에 천하를 다스린다. 어쩌면 조금은 과장된 수사일지도 모르지만, 그가 전하려 했던 뜻은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그만큼 사서는 우리가 배우고,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인생과 사람의 도리로 가득 차 있다. 조금은 보수적이고, 조금은 낡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오래되었다고 해서 가치 없거나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그 오래된 문구 안에 숨 쉬고 있는 인생의 값진 지혜를 찾아내 삶에 적용한다면 그것만큼 자신을 새롭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고.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도 어쩐지 내가 보는 세상은 화려하기만 하고, 사람들은 그에 맞춰 잘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문득 나만 뒤쳐진 것은 아닐까,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삶의 무게로 휘청거릴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럴 때 사서를 읽어보라고 권한다. 수천 년 전에 살다간 선인들도 그만큼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았다는 점에서 어쩌면 작은 위안을 얻을지 모른다. 또 어쩌면, 남보다 예민한 촉수로 세상을 감지한 그들의 식견과 통찰력에 감탄하고 공감하면서 현실적인 깨달음을 얻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공자와 맹자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대로 살면 인생이 새로워지고 더 고양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선현들이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끌어내고, 그것으로 현실을 개선하고 나를 닦는 실천의 방법론을 제안한다. 그리하여 선현들과 나누는 이 낮은 대화는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그 울림 속에는 우리의 인생을 응원하는 힘찬 파이팅이 있다. 진정한 학문이란 사람들의 삶과 밀착되어 친근하고 모든 이를 배려하며, 누구나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 전통문화의 3대 사상은 유가, 도가, 불교다. 다른 두 사상이 세상을 초월하는 측면을 강조한다면 유가는 세상으로 들어가는 사상이다. 세상을 초월하는 것은 정신적인 측면의 해탈과 자유에 집중하며,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은 현실의 실천에 주목한다. “《논어》 반 권만 있으면 천하를 얻고, 《논어》 반 권만 있으면 천하를 다스린다”는 말이 있다. 《논어》는 매우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경전이다. 그런데 이를 국학으로 격상하여 문자의 유희에 치우쳤던 점은 안타깝다. 이는 학이치용 의식이 결여되고, 학문과 실천이 동떨어지는 문제를 일으켜 목적이 없는 공부에 치우치는 현실을 가져왔다.
세계 1등 종이비행기 : 오래 날리기 + 멀리 날리기
길벗스쿨 / 도다 다쿠오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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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예술,종교도다 다쿠오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종이비행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기네스 세계기록을 기록한 도다 다쿠오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오래 날리기용 종이비행기 20종과 멀리 날리기용 종이비행기 20종, 국내 최다 총 40종의 종이비행기 접는 법을 소개한다. 또 종이비행기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인 도안지도 함께 들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총 40종의 다양한 종이비행기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알맞은 종이 고르는 방법, 종이비행기의 방향 조정법, 날개의 뒤틀림을 없애는 방법, 잘 날릴 수 있는 동작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책을 보고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려 보자. ‘신기해! 어떻게 이렇게 잘 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이비행기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머리말 2 종이접기의 기본 11 반듯하게 손다림질하기 13 자를 사용해서 접기 14 종이비행기 접기에 알맞은 종이 14 조정과 날리는 법 15 종이비행기 각 부분 명칭 17 종이비행기 잘 날리는 법 17 체공형 비행기 윙에이스 20 플라이하트 22 플라이어호 24 에어슈터 26 슬라이더 28 이카로스 31 세이렌 33 포세이돈 1호 35 포세이돈 2호 38 스페이더원 41 배꼽킹 44 윙마스터 46 마법의 융단 48 포사이더 50 스카이킹 53 미드킹Ⅰ 55 미드킹Ⅱ 58 미드킹S 61 질풍 64 제로파이터 67 거리형 비행기 창비행기 72 랜서 제로 74 슈팅 파이터 76 애로우 파이터 78 랜서 82 스카이제트 86 오징어비행기 89 오징어비행기S 91 사마귀호 93 솔레유 95 콩코드 97 보머호 99 샤크 102 스카이아Ⅲ형 106 풀백 109 파이어엑스 111 수달 114 롱플레인 117 슈퍼플레인 119 에어킹 121 특별 도안지 125★아마존 종이비행기 1위 베스트셀러★ 기네스 세계 챔피언이 알려 주는 종이비행기 만들기의 완결판 국내 최다 40종의 종이비행기 소개! 종이비행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만들어 봤을 정도로 가장 대중적이면서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쉽게 접을 수 있고 날리면서 노는 재미도 크지요. 그런데 이런 종이비행기가 실은 수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국내 대회는 물론, 세계 대회까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심지어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와 멀리 날리기 세계 신기록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세계 1등 종이비행기』는 종이비행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기네스 세계기록을 기록한 도다 다쿠오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낸 책입니다. 오래 날리기용 종이비행기 20종과 멀리 날리기용 종이비행기 20종, 국내 최다 총 40종의 종이비행기 접는 법을 소개합니다. 또 종이비행기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인 도안지도 함께 들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세계 1등 종이비행기』와 함께 종이비행기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기네스북 세계 챔피언이 알려 주는 ‘진짜’ 잘 나는 종이비행기 만들기! 모처럼 만든 종이비행기가 생각만큼 잘 날지 않아서 실망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종이로 만든 비행기니까,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종이비행기도 ‘진짜’ 비행기처럼 잘 날 수 있답니다. 『세계 1등 종이비행기』는 수십 년 동안 종이비행기를 연구한 종이비행기 연구가이자 기네스북 세계 챔피언 도다 다쿠오가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총 40종의 다양한 종이비행기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알맞은 종이 고르는 방법, 종이비행기의 방향 조정법, 날개의 뒤틀림을 없애는 방법, 잘 날릴 수 있는 동작 등을 자세하게 알려 주지요. 책을 보고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려 보세요. ‘신기해! 어떻게 이렇게 잘 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이비행기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오래 날리기와 멀리 날리기 종이비행기가 이 한 권에! 국내 최다 40종의 다양한 종이비행기를 소개합니다 ‘종이비행기’라고 하면 흔히 배꼽비행기라고 불리는 가장 기본형 종이비행기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종이비행기의 세계는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심오하며 다양하답니다. 『세계 1등 종이비행기』는 크게 ‘오래 나는 비행기’와 ‘멀리 나는 비행기’로 나누어 총 40종의 다양한 종이비행기를 소개합니다. 초보자들이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비행기부터 멋지거나 특이하게 생긴 종이비행기, 습한 날씨에도 잘 나는 종이비행기, 마니아들이 한 번쯤은 꼭 접어 보는 유명 종이비행기, 저자의 신작 종이비행기, 심지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한 비행기까지 다양한 종이비행기가 나와 있지요. 종이비행기의 ‘백과사전’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책이 될 것입니다. A4용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을 수 있어요! 특별 제작한 부록 도안지로 접으면 더 멋있고 더 잘 날아요! 종이비행기는 쉽게 구할 수 있는 A4용지로 접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책만 있으면 색종이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지요. 하지만 흰색의 종이비행기는 어딘가 밋밋해 보입니다. 또 A4용지가 생각보다 두꺼워 정교한 부분은 접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얇은 종이로 만들면 접기는 쉬어도 비행기의 견고함이 떨어져 잘 날지 못하지요. 『세계 1등 종이비행기』에는 책 속의 멋진 종이비행기를 똑같이 완성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디자인 도안지를 40매 수록했습니다. 적당히 얇으면서도 강도가 좋은 종이에 인쇄했기 때문에 최고의 종이비행기를 만들 수 있지요. 또 무형광의 친환경 종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에 서툰 아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책 속 동영상 강의를 통해 시작해 보세요 책 속의 종이비행기들은 초보자도 금방 따라 접을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기종에 따라 조금 복잡한 종이접기도 있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접으면 충분히 접을 수 있어요. 만약 아이가 책을 보고 종이접기를 하는 데 어려워한다면 먼저 책 속에 수록된 동영상으로 먼저 도전해 보세요. 가장 기본 종이비행기와 비교적 접기 까다로운 종이비행기는 동영상 강의가 들어 있어 종이접기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 접을 수 있습니다. 또 종이비행기마다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으니 쉬운 것부터 도전해도 좋습니다.
마음의 자유
북로망스 / 정윤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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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소설,일반정윤 (지은이)
정윤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로, 삶이 힘겨워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을 도닥여주는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치는 다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만의 단단한 목소리로 이 책에 풀어냈다. 삶이 버겁고 하루하루가 막막할 때, 차분히 읽어내려가면 마치 내 속을 읽은 것처럼 마음 한구석을 콕콕 찌르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아등바등 매달려 고통스러워하기보다 과감히 내려놓기를 저자는 권한다.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지나고 나면 모두 찰나의 감정일 뿐이라고 말이다. 오히려 사람은 잃을 것이 없을 때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감성 에세이와는 다르게 『마음의 자유』에는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서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통해, 마음을 건강하게 가꿔나가고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1장 당신만의 시간을 살아가세요 나의 오늘에 집중하기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요 말에도 무게가 있다 언제나 변화를 향해 움직여요 우리 모두 외롭다 웃으면 행복이 와요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오늘에 최선을 다해요 인생이 잘 풀릴 때 더 빛나려면 자기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기 당신만의 시간을 살아가세요 완벽한 준비는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 마음이 복잡할 땐 걸어봐요 느낀 즉시 표현하세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은 없어요 내 사람에게 더 잘해주세요 문제는 내 안에 있다 당신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그저 나의 길을 가세요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아픈 기억은 아픈 대로 두어요 당신에게 성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첫인상에 속지 마세요 내 앞만 보고 살아가요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세요 완벽하지 않아서 특별한 존재 2장 행복은 결국 작고 사소한 것 행복은 결국 작고 사소한 것 진솔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해답은 의지에 있어요 삶의 행복을 쉽게 구하는 법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좋은 척할 필요 없어요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방법 모두에게 모든 것이 될 필요는 없어요 내 어둠은 내 안에 간직해요 아는 척은 참을수록 좋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해요 무기력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우선 나부터 사랑하기 나만의 순간을 믿어요 당신의 하루가 안녕하기를 고민과 걱정은 접어둬요 남의 행복에 마음 쓰지 않을 것 욕심을 내려놓아요 생각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그럴 수도 있지 후회하지 않는 연습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진정한 여유는 부지런함에서 온다 혼자만의 시간이 당신에게 주는 것 행복을 직접 찾아가세요 듣는 연습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3장 누구에게나 봄은 오니까 꽃은 그저 피었다가 질 뿐 세상의 밝은 면을 바라봐요 나만의 눈으로 자신을 보세요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삶의 목표가 없어도 괜찮아요 답이 없으면 만들면 되니까 팔자도 마음먹기 나름 남의 말은 의미가 없어요 나쁜 감정을 담아두지 마세요 당신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나요 손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단정보다는 인정하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부러움보다 중요한 건 나예요 상처주는 사람에게 냉정해지기 누구에게나 봄은 오니까 험담하며 친해진 사이가 있다면 시간따라 사람도 흐르는 법 마음에도 길이 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마음속 청춘은 영원하니까 인생은 부메랑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그냥 차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요 진짜 나는 나만 아니까 일상의 어둠을 걷어내는 방법 위로는 조용한 온기이기에 4장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경험만큼 정확한 건 없어요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아진다 나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요 먼 미래의 행복은 생각하지 말아요 그냥 다 과정일 뿐 산다는 건 문을 여는 일 왜 사냐고 묻는다면 그냥 웃어보이세요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당신의 삶은 아름다워요 삶에 지친 나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 말아요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괜찮다 괜찮다 인연은 알 수 없는 것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말없는 위로 당연한 건 없다는 생각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 진정한 친구란 살아 있는 한 인생은 봄 빛나는 내가 되는 방법 행복은 매일의 마음에 달렸다 딱 나만 생각하기 그렇게 살고 싶다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한 인생 조언 30★★★★★ “이 책을 진작 만났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내가 아닌 것들에 마음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불안한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단단한 말들 『마음의 자유』는 정윤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로, 삶이 힘겨워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을 도닥여주는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치는 다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만의 단단한 목소리로 이 책에 풀어냈다. 삶이 버겁고 하루하루가 막막할 때, 차분히 읽어내려가면 마치 내 속을 읽은 것처럼 마음 한구석을 콕콕 찌르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아등바등 매달려 고통스러워하기보다 과감히 내려놓기를 저자는 권한다.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지나고 나면 모두 찰나의 감정일 뿐이라고 말이다. 오히려 사람은 잃을 것이 없을 때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감성 에세이와는 다르게 『마음의 자유』에는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서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통해, 마음을 건강하게 가꿔나가고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 퍼스널 트레이닝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껏 자유로워지세요 우리는 가끔 자유를 꿈꾼다. 삶이 고단하고 마음이 지쳐 참을 수 없을 때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아는 이가 없는 아주 낯선 곳으로 떠나, 누구에게도 그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고 싶어한다. 그러면 잠시나마 온전히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여행은 일시적 도피일 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다. 결국에는 눈앞의 어려움들을 스스로 견디며 나아가야 한다. 『마음의 자유』 그러한 삶의 힘든 순간들을 극복해나가는 데 필요한 마음 단련을 도와준다. 『마음의 자유』는 정윤 작가의 담백한 글에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과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또한 책의 맨 끝에는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을 꼽아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한 인생 조언 30’이라는 부록 코너를 구성해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독자의 취향대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신의 마음은 자유로운가요?’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만약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무겁고 괴로운 마음이 자유와 행복에 성큼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고민하며 보낸 시간들을 후회로 남기지 않으려면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 해야 하는 일들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지 말고 세상이 흔히 말하는 성공에 집착하지 않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롯이 나만의 길을 걸으면 된다. 가끔은 나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누구도 나에게 힘이 되지 않는다고 어디 하나 기댈 곳이 없다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필요 없다. 모두가 외롭지만 홀로 살아가고 있다. 다만 잠시 더불어 살아가는 것뿐이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리바이벌북스 / 박준희 (지은이) / 2021.10.28
13,500

리바이벌북스육아법박준희 (지은이)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현직 원장의 부모교육 안내서. 이론부터 실천까지, 아이와 엄마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알찬 교과서가 될 이 책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그리고 모든 엄마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이 그저 거쳐 지나가야 하는 곳이거나 아이를 잠시 맡기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엄마와 아이 모두의 인생 첫 학교로서 가장 아름다운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실천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삽입된 프로그램 샘플 이미지는 QR코드로 원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롤로그 · 추천사 PART 1.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나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두렵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방법을 모를 때 육아의 성패는 침실이 좌우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엄마의 품격은 식탁에서 시작한다 PART 2. 나와 우리 아이, 인생의 첫 학교에 가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 언제쯤 보내는 게 좋을까? 분리 불안에서 벗어나기 마음을 지키라! 좋은 어린이집에만 있는 세 가지 PART 3.함께 만드는 최고의 어린이집 최고의 어린이집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건의 사항은 지혜롭게! 알림장만 잘 써도 성공이다 엄마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적극적이라서 손해 볼 건 0% PART 4. 나와 우리 아이, 그렇게 함께 성장하다 어린이집에서의 ‘성장 일기’ 만들기 어린이집에서의 ‘감사 노트’ 만들기 어린이집에서의 ‘기도 수첩’ 만들기 · 에필로그 · 부록 (샘플 및 QR코드)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현직 원장의 부모교육 안내서! 이론부터 실천까지, 아이와 엄마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알찬 교과서가 될 이 책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그리고 모든 엄마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이 그저 거쳐 지나가야 하는 곳이거나 아이를 잠시 맡기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엄마와 아이 모두의 인생 첫 학교로서 가장 아름다운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실천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삽입된 프로그램 샘플 이미지는 QR코드로 원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는 ‘아이만 다니는 어린이집’이 아니라, ‘엄마도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때이다! 이 책은 ‘아이만 보내는 어린이집’에서 ‘엄마도 다니는 어린이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은 물론이고,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현직 원장의 부모교육 안내서 <엄마도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닙니다>는 아이의 인생의 첫 학교뿐 아니라, 엄마의 인생에서도 첫 학교가 되는 어린이집에서의 아름다운 첫 단추를 도와줄 것이다. 이론부터 실천까지,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모든 내용들이 담았으며, 실천적 제안을 위한 프로그램의 QR코드를 제공하여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신지승.이종원 지음, 조혜주 그림 / 2011.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신지승.이종원 지음, 조혜주 그림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 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6권. 도자기의 발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에 얽혀 있는 문명의 발달 과정과 그를 통한 인류의 삶과 역사를 보여 준다. 기존의 '도자기' 관련 책이 도자기의 형태나 시기를 추측하며 그 쓰임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도자기에 담긴 인류의 역사를 삶과 문화 생활상으로 맞물려 풀어내고 있다. 다시 말해 박물관에 유리된 채 과거의 유물로 알고 있는 도자기를 우리 곁으로 끌어와 거기에 담긴 생생한 삶을 보여 주고, 미래를 만들어 갈 요소로써 그 역동적인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Chapter 1 세상을 바꾼 토기 ㆍ조상들이 가장 많이 남긴 유물 ㆍ사람답게 살게 하다 ㆍ서로 닮은 삼국 시대 도기 ㆍ도기의 활약 Chapter 2 최첨단 기술이 만들어 낸 예술품, 도자기 ㆍ마음으로 빚는 예술 ㆍ1,300도의 마술 ㆍ이거 없이는 도자기를 못 만든다고? ㆍ도자기의 탄생 ㆍ인류 최초의 최첨단 상품 Chapter 3 세계로 진출한 도자기 ㆍ신드바드의 배에 실린 도자기 ㆍ세계 무역과 문명의 길, 실크 로드 ㆍ실크 로드의 세 갈래 길 ㆍ세라믹 로드의 출발지, 중국 ㆍ낙타에 실려, 배에 실려 세계로 Chapter 4 우리나라 도자기 역사 ㆍ철통 보안을 뚫어라! ㆍ우리나라 도자기의 탄생 ㆍ하늘빛보다 고운 청자 ㆍ개성 강한 도자기, 분청사기 ㆍ달덩어리 같은 백자 ㆍ세계에서 인정받은 우리 도자기 ㆍ임진왜란 후 시작된 일본의 도자기 역사 Chapter 5 도자기가 만든 세계 문화 ㆍ동양의 녹차 문화 ㆍ서양의 홍차 문화 ㆍ식문화를 바꾼 도자기 ㆍ도자기 문화 현상 1 : 시누아즈리 ㆍ도자기 문화 현상 2 : 자포니즘 Chapter 6 흙으로 빚는 미래 ㆍ도자기의 변신, 세라믹 ㆍ새로운 예술의 장르, 도자 예술 ㆍ음식과 그릇의 조화, 모리쓰케 ㆍ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도자기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인류의 삶을 담고 있는 역사, 도자기!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의 재료인 도자기를 만나 보자 도자기가 반짝반짝 윤나게 들려주는 과학,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이야기! 새로운 문명을 열게 해 준 도자기 이야기에 빠져 보자!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6권으로, 1권 <검은 눈물, 석유>, 2권 <문명의 수레바퀴, 철>, 3권 <푸른 미래, 바다>, 4권 <위기의 밥상, 농업>, 5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에 이어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 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이다. "문명을 이끄는 도자기!" 대개 '도자기' 하면 박물관에 모셔둔 유물이나 주변에서 흔히 쓰는 그릇 정도로 생각하는 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도자기는 예부터 지금까지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 해서 만드는 제품이자 인류 역사를 바꿔 온 위대한 발명품이다. 또한 도자기는 전 시기를 걸쳐 남아 있는 유물이고,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 보잘 것 없는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윤나게 인류의 역사를 빚어온 도자기!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는 이런 도자기의 발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에 얽혀 있는 문명의 발달 과정과 그를 통한 인류의 삶과 역사를 보여 준다. 도자기의 시작은 빗살무늬토기에서부터다. 신석기 혁명이라고도 불리는 농사의 시작과 정착생활은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빗살무늬토기의 발명은 이런 변화에 가속도를 붙게 한 계기였다. 생산한 식량을 저장하게 되면서 인간의 삶은 한층 더 풍요롭게 되었고, 잉여생산물이 생겨나면서 점차 계급의 분화도 일어나게 되었다. 이후 도자기는 좀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을 꾀하게 된다. 도자기는 그 시절 최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최고의 상품이었다. 중국은 이 기술을 구현해 낸 최초의 국가였고, 다른 나라로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하며 도자기 무역을 독점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중국 도자기는 실크 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된다. 이후 세계적인 무역상품으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며 종주국인 중국은 물론 도자기를 접하게 된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럽의 차 문화와 식문화까지 바꾸며 중국 도자기는 유럽의 생활 깊숙이 자리하게 된다. 또한 예술적인 면에서도 도자기의 영향은 '시누아즈리', '자포니즘'으로 발현된다.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는 이처럼 문명마다 큰 영향력을 끼치며 인간 삶에서 함께했고,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하며 인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도자기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도자기가 비록 보잘 것 없는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인류의 역사를 윤나게 빚어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도자기가 단지 과거의 유물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그릇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가는 요소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음도 알게 된다. 도자기가 우주선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일 뿐 아니라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 반도체의 재료로도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도자기' 관련 책이 도자기의 형태나 시기를 추측하며 그 쓰임에 집중했다면,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는 도자기에 담긴 인류의 역사를 삶과 문화 생활상으로 맞물려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박물관에 유리된 채 과거의 유물로 알고 있는 도자기를 우리 곁으로 끌어와 거기에 담긴 생생한 삶을 보여 주고, 미래를 만들어 갈 요소로써 그 역동적인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과 가장 가깝게 있으며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도자기. 이 도자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들여다보고, 더 나아가 미래를 구상해 보게 하는 것이다. 내용 소개 곡식을 먹거리로 삼게 된 계기, 토기! 현재 남아 있는 문화유산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문명이 일어난 전 시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물을 꼽으라면 단 하나, 도자기가 있다. 신석기 시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이용하고 있는 도자기. 도자기의 탄생은 인간의 식문화를 바꾸었다. 정착생활을 시작하며 농경문화가 형성된 인간은 수확한 곡식을 저장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토기'였다. 토기의 발명으로 인해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은 물론 잉여 생산물의 증가로 계급과 사회가 분화되기도 한다. 정성과 기술이 빚은 예술, 도자기! 유물 가운데 그 수가 가장 많다지만 현존하는 도자기들은 사기장들이 혼을 담아 만든 최고 중의 최고만 남은 것이다. 어렵게 흙을 구하고 가마를 고안해 며칠 동안 불을 때며 지극정성을 다하지만 최고의 작품이 아니면 미련 없이 깨어 버렸다. 흙을 도자기로 만들기까지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불의 온도를 올리는 방법, 유약과 안료의 고안 등 당시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되어서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실크 로드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된 도자기! 중국은 최초로 도자기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도자기 만드는 방법은 국가 기밀로 보호하면서 완성된 도자기를 세계 곳곳에 수출한다. 도자기를 접한 곳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아름다움과 실용성에 매료되고, 사회와 문화 전반에 변화를 경험한다. 특히 유럽에서 일어난 중국 도자기 붐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도자기를 통해 차 문화가 새롭게 생성되고, 식문화가 자리를 잡는 것은 물론 세분화되며 발달하기에 이른다. 도자기의 영향은 이처럼 생활에서부터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크게 발달한다. 우리에게 도자기는 혼 그 자체 중국이 꽁꽁 싸매고 혼자만 알고 있는 도자기 제작기술을 넘겨받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고려는 도자기 장인들로 유명한 월주요의 사기장들을 고려로 데려와 우리 흙으로 도자기를 빚어낸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 낸 도자기는 고려만의 독특한 색깔과 한층 더 높아진 기술로 세계적으로 손꼽힐 고려청자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고려인들은 독창적으로 상감 기법을 고안해 내어 상감청자를 만들어 내었고, 이 기술이 조선 백자에까지 이어지게 된다. 고려와 조선은 모두 청자와 백자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런데도 시대마다 대표하는 도자기가 다른 까닭은 시대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배경에 따라 유행하는 도자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즉 고려 시대에는 청자가, 조선 시대에는 백자가 유행하면서 각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가 되었다. 이처럼 도자기는 각 시대의 취향과 생활상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유럽의 예술 세계를 드높인 도자기! 중국의 도자기는 실크 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유럽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다.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 도자기 열풍이 그것인데, 유럽 사람들은 중국 도자기를 수집하며 자신의 부와 권력을 과시했고, 이는 로코코 양식에도 영향을 끼친다. 19세기 이후에는 일본의 도자기가 유럽으로 수출되면서 도자기를 포장했던 종이에 그려진 일본 판화가 유럽 사람들을 사로잡아 '자포니즘' 현상을 만들었다. 특히 인상파 화가들은 자포니즘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이처럼 도자기는 세계 무역의 중심이 되어 동양과 유럽을 이어 주었고, 유럽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미래를 만들어 가는 재료, 도자기 도자기를 과거의 유물로 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도자기는 처음 발명되었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앞선 발명품이자 필수품이다. 도자기를 만드는 최첨단 기술을 얻기 위해 유럽은 2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을 들였고,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얻기 위해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현재에도 도자기는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자리한다. 전기가 통하지 않으며, 열이 잘 전달되지 않고, 높은 온도를 견디는 도자기의 특성을 이용하여 반도체를 비롯한 오늘날 첨단 기술의 상징인 우주선을 만드는 데 이용하고 있다. 이렇듯 도자기는 과거의 구닥다리 유품이 아니라 변화를 모색하며 우리 근처에서 삶의 한 요소로 자리 잡고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위대한 발명품이자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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