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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 1 : 자기부인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12.09
9,000

위드지저스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스테디셀러 제자훈련 교재인 《예수님의 사람》을 바탕으로 한 소그룹 교재다. 매주 10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의 말씀을 통해 개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함께 훈련하는 책이다. 공동체의 부흥은 양적 부흥이 아니라, 공동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에 따라 질적으로 일어난다. 십자가의 복음은 사랑이 충만하고, 거짓이 없고, 정결하고, 겸손하며,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분명히 만든다.머리말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진행됩니다. Week 1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가 Week 2 죄를 깨닫게 하는 은혜 Week 3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Week 4 정죄와 징계 Week 5 죄를 이기는 능력 Week 6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 Week 7 회개와 죄의 고백 Week 8 내 안에 계신 예수님 Week 9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 증거 1 Week 10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 증거 2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건강한 소그룹의 특징공동체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믿음의 걸음도 기쁨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넘어지기도 하며 때론 무너지기도 한다. 동행하시는 주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눈이 가리워지기도 한다. 이처럼 그 어떤 누구도 혼자서는 영적으로 항상 바로 설 수 없다. 그래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손을 내밀어 함께 일어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공동체가 충만하면 큰 시험이 작아지고, 공동체가 무너지면 작은 시험도 큰 고난이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는 스테디셀러 제자훈련 교재인 《예수님의 사람》을 바탕으로 한 소그룹 교재다. 매주 10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의 말씀을 통해 개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함께 훈련하는 책이다. 공동체의 부흥은 양적 부흥이 아니라, 공동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에 따라 질적으로 일어난다. 십자가의 복음은 사랑이 충만하고, 거짓이 없고, 정결하고, 겸손하며,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분명히 만든다. 그리스도인들은 큰 시험을 당해도, 위협과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려움을 이길 넉넉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인을 끊어놓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가>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죗값은 예수님이 지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진정한 회개가 일어납니다. 회개뿐만 아니라 받은 은혜와 사랑과 복에 대한 확신 또한 생깁니다.<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우리 반 욕 킬러
아이세움 / 임지형 지음, 박정섭 그림 / 2016.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임지형 지음, 박정섭 그림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55권.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욕 킬러’ 남철이가 욕 때문에 친구한테 상처를 준 경험을 계기로 욕을 하지 않는 아이로 거듭나, ‘칭찬 스타’ 후보에까지 오르는 모습을 다룬 동화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작가는 아이들이 욕을 할 때, 욕을 하고 싶지만 못 할 때 느끼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입에 걸레라도 문 듯 기분이 더럽고 찜찜했다.”, “딱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 그 기분이었다.”와 같이 욕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죄책감도 끌어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리를 쥐락펴락하며 공감을 유도한다.1. 욕 킬러 2. 대책 회의 3. 욕 차림표 4. 엑스맨이라고? 5. 엑스맨은 괴로워! 6. 욕 이자 7. 잔고 바닥 8. 긴급 발표 9. 칭찬은 어려워 10. 칭찬의 기술 11. 칭찬 스타“욕을 파는 건 어떨까요? 매일 자기가 하고 싶은 욕을 돈 주고 사는 거예요.” 욕하는 데 돈이 필요하다니, 말도 안 돼! 욕하는 게 뭐 어때서? 욕하면 속도 시원하고,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인걸. 요즘은 욕 안 하면 친구들 얘기에 끼어들지도 못한다고. 게다가 욕 한 번 값이 무려 오백 원!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야.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용돈이 금세 똑 떨어졌지 뭐. 아, 욕 킬러인 내가 정말 욕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세 살 욕, 여든까지 ‘안’ 간다! 욕 한 방으로 친구들을 휘어잡던 ‘욕 킬러’도 ‘칭찬 스타’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말씀! “아, 나 이 반찬 존X 싫어하는데, 누구 먹어 줄 사람?” “아, 왜 벌써 다 떨어지고 지X이야.” “오랜만이네, 새X야. 존X 보고 싶었다고!” 요즘 아이들은 욕을 잘한다. 잘해도 너무 잘한다. 급식에 싫어하는 반찬이 나올 때,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 게임이 잘 안 풀릴 때, 친구와 싸울 때 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어른이 된 것 같은 우쭐함을 느끼고 싶을 때, 심지어 친근함이나 반가움을 표현할 때도 서슴없이 욕을 한다. 그렇기에 청소년 10명 중 9명이 욕을 자주 한다는 국립국어원의 조사 결과는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오히려 그 10명 가운데 욕을 하지 않는 아이가 1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울 정도로, 우리는 주변에서 욕하는 아이들을 너무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까지 쉽게 욕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욕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국립국어원의 뜻풀이에 의하면 욕, 즉 욕설이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을 뜻한다. 따라서 욕을 한다는 것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일이자 남을 저주하는 언어폭력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그저 멋있어 보이니까, 힘세 보이니까, 친구들이 많이 쓰니까 욕을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들에게 욕을 듣는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되돌아보고, 내 감정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바르고 고운 말 사용으로 올바른 인성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반 욕 킬러》는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욕 킬러’ 남철이가 욕 때문에 친구한테 상처를 준 경험을 계기로 욕을 하지 않는 아이로 거듭나, ‘칭찬 스타’ 후보에까지 오르는 모습을 다룬 동화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막힌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 “욕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욕을 한다. 10명 중 9명이 욕을 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욕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알렸고, 원인을 분석했고,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며 언론 매체에서도 욕하는 모습들을 내보내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하지만 욕하는 아이들은 줄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 《우리 반 욕 킬러》는 이제 더 이상 한발 떨어진 채 아이들이 달라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새롭고, 강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아이들 스스로 학급 회의를 통해 ‘매일 자기가 하고 싶은 욕을 돈 주고 사는 규칙’을 정하게 한 것. 돈으로 욕을 사고파는 것이 지나친 물질만능주의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독특한 규칙을 제안한 책 속 등장인물 혜진이는 이렇게 말한다. “초등학생이 욕하는 건 괜찮고, 돈 내고 욕을 사서 욕하는 건 잘못된 건가요? 욕 살 돈이 없으면 욕을 안 하면 됩니다.” 하루아침에 돈 내고 욕을 사서 하게 된 아이들은 무척 힘들어한다. 용돈이 떨어져 욕을 못 사면 욕이 하고 싶어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홧홧해진 얼굴로 가슴을 텅텅 치기도 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욕을 할 때, 욕을 하고 싶지만 못 할 때 느끼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입에 걸레라도 문 듯 기분이 더럽고 찜찜했다.” “딱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 그 기분이었다.”와 같이 욕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죄책감도 끌어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리를 쥐락펴락하며 공감을 유도한다. 그렇게 반 아이들 모두가 함께 정한 규칙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변해 간다. 자신이 평소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살았는지 깨닫고, 자신이 한 욕을 듣는 친구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욕에는 ‘책임’이 따른다 ‘욕 킬러’라는 별명답게 반에서 가장 욕을 잘하고 많이 하던 남철이는 처음에는 ‘욕 사고팔기 규칙’의 최대 피해자였지만, 나중에는 최대 수혜자가 된다. 반 강제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규칙이었지만 절친한 친구 준하에게 평소처럼 욕을 하다 상처를 주게 되면서, 남철이는 욕으로 인해 겪는 아픔과 처음 제대로 직면하게 된다.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자신의 욕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깨달으면서 말에 따르는 무거운 책임을 절감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욕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엑스맨으로 거듭난 남철이는 욕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심하며 ‘학교 늦게 가기’ ‘침 꼴깍 삼키기’ 등 재치 있는 방법으로 욕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하루 종일 욕 참기가 어찌나 힘든지, 잠결에 욕을 하기도 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 운동장을 여러 바퀴 돌기도 하는 모습에서는 아이다움이 엿보인다. 그렇게 한 걸음 성장하면서 욕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욕보다 칭찬을 더 잘한다는 것을, 욕을 하면 욕이 따라오지만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우리 반 칭찬 스타’ 후보로 뽑히는 영예를 안는다. 많은 아이들이 “다들 욕하니까, 나도 하는 거다.” “쟤가 먼저 욕을 했으니까 나도 욕을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욕하는 이유를 합리화한다. 그러나 자신이 한 말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철이가 이렇게 극적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도 ‘욕 사고팔기 규칙’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한 욕에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했기 때문이다. 남철이네 반 아이들은 이 특별한 규칙을 통해 욕은 다른 사람을 상처 주고 모욕하는 나쁜 일이니, 욕에는 응당 그 책임과 대가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돈’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로 어렴풋하게나마 느끼게 된다. 돈을 내면 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욕을 할수록, 돈은 줄어든다. 욕 한 번에 돈을 지불하는 행위 자체가 벌이자, 벌칙인 셈이다. 돈을 내고 욕을 하면 욕을 할 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내가 하루에 얼마나 욕을 많이 하는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내가 욕을 할 때마다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 눈에 정확히 보인다. 욕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욕 이자’를 주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욕 대신 서로에게 칭찬을 시작한다. 처음에 어색하던 칭찬이 입에 붙고, 칭찬의 특별(?)한 기술까지 익혀 가며 마침내 스스로 욕 대신 칭찬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러한 결말이 더 의미 있는 이유는, 욕 사고팔기 규칙부터 우리 반 칭찬 스타를 뽑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이루어졌다는 데 있다. 문득 내가 가슴을 치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다. 욕 이자를 받고 싶어서? 욕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서? 아니면…… 욕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아이스크림 하나에, 게임 카드 한 장에 친구들이 꺼려하는 욕을 대신 해 주던 ‘욕 킬러’ 지남철. 어느 날, 평소처럼 친구의 부탁을 받고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거친 욕을 대신 날린 남철이 때문에 긴급회의가 소집된다. 회의 결과는 충격적이다. 남철이를 제외한 반 아이들의 만장일치로 ‘욕을 하려면 돈 주고 욕 사용권을 사야 한다.’는 규칙이 정해진 것. 게다가 욕 한 번 값은 무려 오백 원이다. 벌금도 물고, 욕 사용권 몇 장을 사서 쓰다 보니 용돈은 금세 똑 떨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남철이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욕을 주고받던 절친한 친구 준하가 다리를 다친 것을 알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외친 “병신”이라는 욕 때문에 준하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만다. 죄책감을 느낀 남철이는 엄청난 결심을 한다. 바로 교실 외 다른 곳에서 몰래 욕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엑스맨’이 되기로 한 것. 엑스맨은 절대 욕을 할 수 없다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욕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욕 참기는 생각보다 무척 어렵다. 일부러 학교에 늦게 가기도 하고, 욕하고 싶을 때마다 침을 꼴깍 삼키기도 하는 등 자신만의 욕 참기 방법을 강구하는 나날이 계속되는데……. 어느새 다가온 여름 방학! 그런데 놀랍게도, 욕 킬러였던 남철이가 학급 내 ‘칭찬 스타’ 후보가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우리 반 욕 킬러 남철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생각의나무 / 손철주 글 / 2006.12.15
20,000원 ⟶ 18,000원(10% off)

생각의나무취미,실용손철주 글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꼽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개정판이다. 그동안 다각도로 변모한 동시대 미술을 살펴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도판을 추가하여 재구성하였다. 짤막한 각 글에는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200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장 뒤비페의 원래 직업이 포도주장수였다는 사실, 브란쿠시의 란 청동 조각이 미국 공항 입국 당시 공산품 법에 걸려 엄청 세금을 물었던 일화, 전장에서 자식을 잃은 콜비츠의 애린 모정이 담긴 목판화이야기, 솔거가 유년시절 담벼락에 그렸던 소나무 가지가 새들이 날아와 앉으려고 했다는 일, 독일작가 아르망이 자동차의 야만성을 고발하며 자동차를 금세기의 바벨탑으로 만들어버린 사건, 다비드가 그린 자신의 대관식 장면을 마음대로 고쳐버린 나폴레옹 황제의 무소불위의 권력, 세계에서 파란색에 대한 색감을 가장 예민하게 포착해내는 한민족 이야기, 모델을 살 돈이 없어 자화상을 그렸던 반 고흐의 불우한 인생, 대중문화의 총아로 분한 순수미술의 역사 등 흥미진진한 미술동네 이야기가 가득하다.개정판에 부쳐 초판 서문 _ 읽기 전에 읽어두기 1부 작가 이야기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반 고흐 │경성의 가을을 울린 첫사랑의 각혈 │괴팍한 에로티시즘은 독감을 낳는다 │브란쿠시의 군살을 뺀 다이어트 │그림 안팎이 온통 술이다 │담벼락에 이는 솔가지 바람 │벡진스키와 드모초프스키의 입술과 이빨 │대중스타 마티유의 얄미운 인기 관리 │손가락 끝에 남은 여인의 체취 │여든 살에 양배추 속을 본 엘리옹 │대가는 흉내를 겁내지 않는다 │\'풍\' 심한 시대의 리얼리스트, 왕충 │꿈을 버린 쿠르베의 \'반쪽 진실\' │말하지도, 듣지도 않는 미술 │백남준의 베팅이 세계를 눌렀다 │서부의 붓잡이 잭슨 폴록의 영웅본색 │우정 잃은 「몽유도원도」의 눈물 │살라고 낳았는데 죽으러 가는구나 │남자들의 유곽으로 변한 전시장 │다시 찾은 마음의 고향 │반풍수를 비웃은 달리의 쇼, 쇼, 쇼 │재스퍼 존스 퍼즐게임을 즐기다 │잔혹한 미술계의 레드 데블스 │붓을 버린 화가들의 별난 잔치 │손금쟁이, 포도주장수가 화가로 2부 작품 이야기 이런 건 나도 그리겠소 │장지문에서 나온 국적 불명의 맹견 │현대판 읍참마속, 발 묶인 자동차 │세상 다 산 듯한 천재의 그림 │「무제」는 \'무죄\'인가 │귀신 그리기가 쉬운 일 아니다 │그리지 말고 이제 씁시다 │신경안정제냐 바늘방석이냐 │보고 싶고, 갖고 싶고, 만지고 싶고 │정오의 모란과 나는 새 │제 마음을 빚어내는 조각 │평론가를 놀라게 한 알몸 │죽었다 깨도 볼 수 없는 이미지 │바람과 습기를 포착한 작가의 눈 │천재의 붓끝을 망친 오만한 황제 │양귀비의 치통을 욕하지 마라 │그림 가까이서 보기 │봄바람은 난초도 사람도 뒤집는다 3부 더 나은 우리 것 이야기 대륙미 뺨친 한반도 미인 │허리를 감도는 조선의 선미 │색깔에 담긴 정서Ⅰ―마음의 색 │색깔에 담긴 정서Ⅱ―토박이 색농군 │전통제와장의 시름 │귀족들의 신분 과시용 초상화 │희고, 검고, 마르고, 축축하고 │붓글씨에 홀딱 빠진 외국인 4부 미술동네 이야기 프리다 칼로와 마돈나 │대중문화의 통정Ⅰ―주는 정 받는 정 │대중문화의 통정Ⅱ―베낌과 따옴 │미술 선심, 아낌없이 주련다 │아흔 번이나 포즈 취한 모델 │인상파의 일본 연가 │일요화가의 물감 냄새 │그림값, 어떻게 매겨지는가 │진품을 알아야 가짜도 안다 │뗐다 붙였다 한 남성 │비싸니 반만 잘라 파시오 │미술을 입힌 사람들 │국적과 국빈의 차이 │귀향하지 않은 마에스트로, 피카소 │망나니 쿤스의 같잖은 이유 5부 감상 이야기 내 안목으로 고르는 것이 걸작 │공산품 딱지 붙은 청동 조각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다 │사랑하면 보게 되는가 │자라든 솥뚜껑이든 놀랐다 │남의 다리를 긁은 전문가들 │그림 평론도 내림버릇인가 │반은 버리고 반은 취하라 │유행과 역사를 대하는 시각 │인기라는 이름의 미약 │미술 이념의 초고속 질주 │붓이 아니라 말로 그린다 │쓰리기통에 버려진 진실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 6부 그리고 겨우 남은 이야기 권력자의 얼굴 그리기 │청와대 훈수와 작가의 시위 │대통령의 붓글씨 겨루기 │명화의 임자는 따로 있다 │「모나리자」와 김일성 │어이없는 미술보안법 │검열 피한 원숭이의 추상화 │엑스포의 치욕과 영광 │마음을 움직인 양로원 벽화 │산새 소리가 뜻이 있어 아름다운가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3
진선아이 /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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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자연,과학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이다. 3권에서는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준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다.만들어 보자! 즐거운 전개도 1~24 지도하시는 분께 전개도 1~24를 접어 보자! 해답집직접 만든 입체도형이면 수학은 놀이가 된다!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입체왕’!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만든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은 2차원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해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두뇌 회전을 돕는 재미있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은 놀이처럼 쉬워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수학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긴다! 발달심리학적으로 유아기 아이의 수학에 대한 태도와 수학 능력은 앞으로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공부를 즐겁게 여기며 지속해 나가는 근본적인 의욕과 동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수학에 관해 질문할 때 엄마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두뇌는 자극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으며,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도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초.중.고 수학 교과서가 실생활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목표로 전면 개정되는 만큼,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로 초등학생 자녀의 수학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오감을 사용하며 도형을 접하고 놀이하듯 머리를 쓰는 능동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전개도를 직접 오리고 접으면서 도형에 강해진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 3권 즐거운 전개도》 편은 다양한 모양의 전개도를 오리고 접어서 입체도형을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는 전개도를 보고 모서리가 서로 닿는 부분은 어디일지, 면은 입체의 어느 부분일지 등 입체의 모양을 미리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가위로 전개도를 오리고 솟게 접거나 꺼지게 접은 뒤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해서 입체를 완성합니다. 이렇게 손끝으로 직접 입체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공간지각력과 상상력이 생겨납니다. 완성한 입체를 활용하여 본문에 주어진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입체를 더욱 깊이 관찰합니다. 입체의 꼭짓점과 모서리 개수, 면과 면의 위치를 살펴보는 경험은 공간지각력을 한층 더 발달시키며, 입체를 주의 깊게 관찰하다 보면 입체 모양이 뚜렷하게 기억되어 머릿속에서 입체를 자유자재로 돌리거나 뒤집거나 확대할 수 있습니다. 총 24개의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만들면서 아이는 도형에 강해질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도 커져 갑니다. 능동형 수학책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습니다. -《1권 기초 다지기》 편 오감을 사용하여 종이로 된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와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상자에 블록 담기’ 등 10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간 도형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레 키워 갑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줍니다. ‘단면의 모양 그리기’와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등 8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에 강해지고 자유자재로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줍니다.
어느 개 이야기
별천지(열린책들) / 가브리엘 뱅상 지음 / 2009.10.30
11,000원 ⟶ 9,90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명작,문학가브리엘 뱅상 지음
뉴욕 타임스 선정 10대 그림책,보스턴 글로브 혼 북 어워드 명예상,미국 학부모 선정 도서 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 부문 수상작.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주인에게 버려진 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버림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도로에 귀찮은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개 한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 버려진다. 개는 맹렬한 속도로 주인을 뒤쫓지만 이내 뒤쳐지고 만다. 사랑하고 믿어왔던 누군가에게 버림받는다는 것. 그 쓸쓸함과 막막함의 정서가 개의 움직임과 표정을 통해 표현된다. 뒤집힌 차를 바라보는 겁먹은 '표정', 저기 어딘가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시선',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움직임'...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를 표현해 온 가브리엘 지은이는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데셍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작은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등을 이야기한다.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어느 개 이야기', '꼬마 인형'이 별천지에서 재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풋풋함과 포근함,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은 어른과 아이를 동시에 매혹시키는, [그림책 형식을 빌어 전 인류를 위해 씌어진 다큐멘터리]이다. 단순한 데생으로 그려 낸 섬세한 감정 회화적 재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그림책 작가 가브리엘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린 이야기들은 내가 직접 체험했거나 관찰한 것들이다. 난 머릿속에 줄거리를 구상하고는 연필을 잡고 재빨리 그려 낸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면 마치 몽유병자 같다. 마치 내가 그리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방식으로 나는 나 자신의 관찰자로 물러나고 나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거의 항상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가장 처음 그린 크로키들이다. 난 자발성을 좋아한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내 작업은 근본적으로 회화의 영역에 속해 있다.]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써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에 속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진실, 부드러움,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이런 것들이 바로 그녀가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82년에 발표한 '어느 개 이야기'(연필)와 1992년작 '꼬마 인형'(연필)이다. 1999년에 나온 '어느 개 이야기' 제6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여덟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은 이를 저본으로 삼았다.
수만휘 2+3점 기출과 개념 총정리 수학 1 (2020년)
텐볼스토리 / 수만휘 수학팀 (지은이) / 2020.01.13
20,000원 ⟶ 18,000원(10% off)

텐볼스토리학습참고서수만휘 수학팀 (지은이)
개념을 빠르게 총정리하고, 기출문제까지 정복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교재다. 수능 문제를 풀기 위한 교과개념을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개년 6월, 9월, 수능 평가원 2+3점 기출문제를 선별수록하였다. 개념만 알아도 풀 수 있는 쉬운 4점 기출을 실었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 04.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01. 삼각함수 02. 삼각함수의 그래프 03. 삼각함수의 활용 Ⅲ. 수열 0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2. 수열의 합 03. 수학적 귀납법개념을 정확하게 알면 모든 2+3점 기출문제를 풀 수 있다. 개념을 빠르게 총정리하고, 기출문제까지 정복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책, 기출문제를 계속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수험생을 위한 책. 수능 문제를 풀기 위한 교과개념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개년 6월, 9월, 수능 평가원 2+3점 기출 선별수록하였다. 개념만 알아도 풀 수 있는 쉬운 4점 기출 수록하였다. 책소개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이 더딘 수험생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필요 이상의 개념, 지나치게 많은 유형과 난이도 높은 문제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의 어느 장을 펼쳤을 때 술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의 개념, 지나치게 많은 유형과 난이도 높은 문제에 욕심 내지 마라. 최대한 압축하고 또 압축하려고 노력했지만, 이 책만 해도 이미 교육과정 이상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수능에 출제된 모든 유형과 그 이상을 담았다.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유형이 충분히 많다는 얘기다. 교육과정 내의 개념부터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너희들이 욕심내는 실전 개념, 심화 개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을 완벽하게 체화한다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들이다. 특히, 실전 개념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무조건적으로 암기하기 보다는 교육과정 내 개념을 완전히 체화한 상태에서 많은 문제들을 풀며 스스로 정립해 나가야만 오롯이 너희의 것이 된다. 이 책으로 단권화해가며 수능 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보아라. 개념 아래의 Explanation, 즉 개념에 대한 설명 부분은 보지 않고도 줄줄 읊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이 책이 기준이 되어 어떤 개념과 연관된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 개념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를 할 때에는 누적적으로 복습해가며 보아야 한다. 오늘 1단원을 공부했다면 내일 2단원을 공부하기 전에, 1단원의 내용을 상기해보고 막힘이 있는 부분은 다시 복습한 다음 2단원을 공부해라. 마찬가지로 3단원을 공부할 때에는 1, 2단원을 빠르게 상기해보고 막힘이 있는 부분은 다시보고 3단원을 공부해야 한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단원을 보고 있을 때쯤이면 한단원을 5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복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공부한 이후 개념과 2+3점 기출 문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이 책의 뒤표지에 안내한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해 나가면 된다. 수능, 절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수학에서 가장 빠른 방법은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어려운 문제에 욕심내지도 말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자. 차근차근 한 걸음씩 가다보면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뛸 수 있을 것이고, 기초가 튼튼한 만큼 높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첫 곤충.식물 사전
글송이 / 최유성 (지은이), 남상호, 이상태 (감수) / 2015.12.30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최유성 (지은이), 남상호, 이상태 (감수)
(디즈니 이야기 스티커북) 피노키오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서울체
디북(도서출판 디) / 박길룡, 이재성 (지은이) / 2020.12.01
32,000

디북(도서출판 디)소설,일반박길룡, 이재성 (지은이)
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 2권. 비교적 명확한 지리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제주에서 지방의 특질을 확인한 후, 대한민국=서울이라는 등식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현대건축에서 서울성이라는 특질을 추출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한 저자가 본격적으로 써내려간 건축 지리지다. 이 책에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건축물 수십만 채 중 서울의 특질과 관련한 11개의 키워드로 엄선한 140여 개의 건축 작품이 실려 있다. 11개의 키워드는 단번에 추출된 것이 아니라 1980년대부터 시작된 저자의 ‘서울의 건축’에 대한 기록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피드백을 통해 40여 년 만에 완성한 것이다. 이 책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한국 현대건축 연구와 평론을 해온 건축석학 박길룡 교수가 글을 쓰고 건축전문 사진작가 이재성의 건축사진으로 완성되었다.머리말 / 서울의 지역성은 가능한가 002 서울성 007 맺음말 / 를 마무리하며 472 색인 474 서울의 나이테 수선 공간 사옥 020 공간 아넥스 022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024 경복궁 옆 사간동 패 대한출판문화회관 028 갤러리현대 029 금호미술관 031 국제갤러리 K1 033 국제갤러리 K3 03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37 오래된 근대성 아트선재센터 042 가회헌 046 북촌마을안내소 048 송원아트센터 051 서촌, 북악의 그늘 아름지기 055 통의동 보안여관, 보안 1942 058 메밀꽃 필 무렵 060 이상의 집 062 온그라운드 갤러리 064 정동이 기억하는 것 서울시립미술관 068 이화100주년기념관 070 돈의문박물관마을 072 인사동 쌈지길 078 학고재갤러리 080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예술극장 083 마로니에공원 087 대학로 문화공간 091 쇳대박물관 093 동숭교회 095 기념적 장소, 서울이 기념할 것 한강의 절경 또는 피의 장소, 그 모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101 절두산 순교기념관 104 절두산 순교자기념탑 107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109 서울의 한국 사람들 환기미술관 114 탄허기념박물관 118 안중근의사기념관 120 윤동주문학관 124 도시·문화·장소 조선의 멱, 수도의 문화 중심축 광화문광장 135 서울광장 137 서울시청사 139 서울도시건축전시관 142 서울로7017 144 윤슬 147 백세청풍, 청계천 청계천박물관 154 서울문화재단 156 시대의 긴 운명, 세운상가 다시·세운 프로젝트 159 북악의 맥박, 평창동 문화 예술 마을 토탈미술관 164 가나아트센터 165 김종영미술관 168 용산의 기억, 군화의 땅 전쟁기념관 174 국립중앙박물관 176 국립한글박물관 183 백제의 땅,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 188 소마미술관 189 외곽 문화, 주변과 중심 서울식물원 195 성수문화복지회관 200 우란문화재단 202 한강이 품고 있던 것 강변 인프라를 문화로 선유도공원 211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 213 뚝섬 전망복합문화시설 216 난지 수변생태학습센터/한강야생탐사센터 219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220 아름다워지고 싶은 수상 토목 한강의 다리 223 한강의 다리 쉼터 231 자본·도시·강남 한남대로 3형제, 건축의 표층 언어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 교육관 239 일신홀 240 핸즈코퍼레이션 사옥 241 압구정에 바람 부는 날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서관 245 청담동 부티크 가로 246 이상봉타워 252 강남에서 건축 문화하기 아크로스 255 퀸마마마켓 256 ABC사옥 258 바티_리을 261 메이크어스 263 엘리트 디자인, 대학의 건축 국립,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39동 (건축학과) 268 서울대학교 미술관 270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 273 서울대학교 IBK커뮤니케이션센터 275 서울대학교 야외공연장 278 공립, 서울시립대학교 선벽원 282 서울시립대학교 조형관 286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287 사립,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웨스트민스터홀 289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91 서울·도시·건축, 스마트 빌딩 모던 댄디 삘 국제빌딩 299 LG 트윈타워 301 SK 서린빌딩 303 빌딩 시스템 교보타워 309 어반하이브 311 원앤원 63.5 314 KH바텍 사옥 316 플레이스원 319 밀도의 교책 질모서리 323 EG소울리더 325 빌딩 해부학, 몸의 감각 몸의 건축 포스코센터 332 종로타워 334 기술과 건축, 구분되지 않는 뜻 서울월드컵경기장 337 부띠크모나코 339 비틀리는 바벨탑 GT타워 이스트 344 SK T-타워 345 에스트레뉴 347 낯선 것에 대한 자유로움 보편성에 대한 의심 웰콤시티 353 크링 356 예화랑 357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360 낯선 건축술 플래툰쿤스트할레 363 커먼그라운드 365 파이빌99 367 낯선 과거, 레트로스펙티브 문화비축기지 372 서서울예술교육센터 376 평화문화진지 378 시간의 해후 젠틀몬스터 북촌 플래그십스토어 382 젠틀몬스터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383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컬럼 385 국경을 넘는 문화, 문화 교차 용감한 외래종 삼성미술관 리움 391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콤플렉스 39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99 서울 건축의 국제 패션 선타워 406 다이코그램 408 현대아이파크타워 410 착한 건축 아름다운 종교 가회동성당 416 밀알학교 418 착한 기업 문화 현대카드 영등포사옥 422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 424 도서관의 현대적 개념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431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433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435 바이닐앤플라스틱/스토리지 438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440 도시 건축의 윤리 휴머니스트 사옥 444 맥심플랜트 446 ZWKM 블록 448 아모레퍼시픽 사옥 451 공공이 착하기 성동책마루 457 구로청소년문화의집 459 은평구립도서관 461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464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466 한내지혜의숲 468 ‘제주체’에 이은 또 하나의 건축 지리지 건축석학 박길룡 교수의 ‘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2’ 서울편. 건축을 통해 드러나는 도시의 시간과 공간을 이해한다면 서울은 보다 나은 도시가 될 것이다. 18세기 이중환의 택리지 20세기 유홍준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박길룡의 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가 있다. 서울체는 비교적 명확한 지리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제주에서 지방의 특질을 확인한 후, 대한민국=서울이라는 등식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현대건축에서 서울성이라는 특질을 추출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한 저자가 본격적으로 써내려간 건축 지리지다. 이 책에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건축물 수십만 채 중 서울의 특질과 관련한 11개의 키워드로 엄선한 140여 개의 건축 작품이 실려 있다. 11개의 키워드는 단번에 추출된 것이 아니라 1980년대부터 시작된 저자의 ‘서울의 건축’에 대한 기록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피드백을 통해 40여 년 만에 완성한 것이다. “서울에는 600여 년의 시간이 다채색 시루떡처럼 켜켜이 쌓여 있다” 한성 500년 경성 35년 서울 70년이라는 서울의 나이테에는 문명이 쌓인다. 그 시간이 600년쯤 되면 이제 낡은 것과 새 것이 섞여 보인다. 조선의 문물을 다시 찾고 근대적 자아를 가리며 현대의 궁극성을 모색하면서 나이테를 만들어 왔다. “서울은 한반도의 허리에서 한강의 ‘수리水理’를 끼고 형성되며 하늘을 맴도는 ‘풍리風理’와 그 걸출한 북악에서 ‘지리地理’를 얻었다. 그것을 천혜라 하는가 보다.” 몽골과 왜의 전란으로부터 일제 경성을 지나 한국전쟁으로 쑥대밭이 되었다. 4.19, 5.16, 10.26 등 역사의 현장에서 몸을 그을리며 사회적 모순을 참아낸 600년이 넘는 수도였다. 도시정책의 난맥으로 몸은 상처투성이지만 한강이 있고 북한산이 있고 남산이 있기 때문에 버텼다. “가장 앞에 있는 생각은 뒤를 알아야 한다. 그가 그 무리를 위한 길을 만들므로 새로워야 하고 전통을 튼실하게 할 책임이 선두에 있는 것이다.” 건축만으로 지역성을 알아보는 일은 어렵지만 서울이라면 해볼 만한 건축이 여렷 구현되었다. 그것은 기술적 승리이기도 하고 똑똑한 건축을 만드는 방법이며 건축의 새로운 해부학적 이해로 얻어진다. 그 중의 수선首善은 문화욕망을 건축으로 변환해 내는 일이다. 이 책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한국 현대건축 연구와 평론을 해온 건축석학 박길룡 교수가 글을 쓰고 건축전문 사진작가 이재성의 건축사진으로 완성되었다. ■ 서울체는 제주체를 통해 건축에도 지방 고유의 색이 있음을 알린 박길룡 교수가 제주체에 이어 내놓은 현대건축의 지리지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지’는 각 지역의 특질과 현대건축의 연관성을 찾아가는 지난한 작업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적 특질은 필연적으로 땅의 역사와 지나간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간의 축적 속에 자리한 지역 고유의 특질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21세기에 지방색을 찾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는 것을 먼저 밝힌다. 이미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통합된 현대사회에서의 지리적 특징은 무의미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일말의 희망을 잃지 않고 지방색 찾는 일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은 각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한 환경과 시간의 축적에 따른 특질이 남아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었던 제주에서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600살이 넘은 서울이 갖고 있는 지리적 특징과 시간의 축적은 현대의 시간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울성이 만들어 진다고 여긴다. 그 바탕에서 자라난 현대 건축의 특징을 찾는 것이 서울성인 것이다. 외계(저자의 표현)에서 온 건축가도 필히 서울의 환경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확신하는 저자는 건축이 갖고 있는 주변 환경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넓게는 북한산과 한강, 좁게는 경복궁 등 전통과 관련된 맥락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고려하면 서울의 현대건축은 과거의 고유의 특질에 현대사회가 만들어 낸 정치 경제 문화를 결합하여 탄생한 것이라고 밝힌다. 여기에 건축가 개인의 고유성이 더해진 결과가 ‘서율체’인 것이다. 이 책은 서울성에 주목하면서도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대가 이뤄낸 첨단기술에도 주목한다. 기술과 건축이 하나의 뜻이 되어 1980년대 이후의 하이테크 열었고 서울은 이를 받아들이는 선두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술은 건축의 개념 자체이며, 형태와 의미가 기술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건축가가 기술적이어야 기술 미학을 말할 수 있고 재료는 건축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표질表質로서 조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건축가는 그 물성物性의 이해를 넓히는 일이 형태를 빚는 솜씨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구조는 안전하게 서 있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건축이 구사할 수 있는 몸과 센스의 세계라고 밝히고 건축은 다분히 우리 신체와 닮았다고 말한다. 피부, 근육, 뼈대, 내부 장기 등 구조가 그렇고,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신진대사가 그러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서울의 고유성이라기보다는 현대건축의 보편적인 특징이지만 서울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보편성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정치 경제 문화가 집중된 수도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점, 여기에 자본이 집중됨으로써 나타나는 서울만의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유전자로 잠겨 있는 지방성을 찾는 것은 문화적 다양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140여 개의 건축으로 서울성을 밝히는 것이 무리였는지 몰라도 이 시대의 안경으로 ‘서울의 건축’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현대 미술관은 미술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다. 미술관은 미술의 촉매이면 서 개별적 지식이면서 시대 의식을 연다. 국립현대미술관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장르를 확장하며 내용과 수단을 넓혀 왔다. 우리가 향유할 미적 카타르시스를, 지식의 심원을, 사회적 발언을, 자칫 누추해질 우리의 삶을 일깨운다. 적극적인 미술관은 미술에 대꾸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의 개념을 진화시킨다. 그래서 국립현대미술관은 우리 시대 현대미술의 자신감이다. 윤동주문학관건축 조형은 단아한 직방형의 구성에 백색이 지배한다. 사실 형태보다 하얀색은 그것만으로 수많은 수사를 이룬다. 순수하며 백의민족이 되고, 아무 것도 아닌 색이지만 어떤 색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의 배척이지만 빛에 가장 민감한 만큼 그늘과 음예陰?로 말한다. 그래서 하얀 색은 긴장하는 성질이 며 온통 슬프다.
한자마루
은하수미디어 / 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허시봉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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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허시봉 감수
고사성어 학습 만화. 어린이들이 한자 중에서도 특히 어렵게 생각하는 고사성어를 만화를 보며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쉽게 익힐 수 있게 해 주는 학습 만화이다. 80개가 넘는 고사성어와 함께 비슷한 뜻을 가진 고사성어와 반대의 뜻을 가진 고사성어까지 알려주고, '레벨 업'에서는 유래가 되는 고사까지 알려줘 고사성어를 절대로 잊지 않게 해준다. 퇴마사들은 마족과 마물들로부터 혼란에 빠진 세계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학교를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곳을 ‘국제 마법학교’라고 불렀다. 그로부터 한참 후 국제 마법학교에 세계 최강의 퇴마사를 꿈꾸는 골칫덩이 신입생 토마가 입학하게 된다. 토마는 최고의 마법 고사성어 메달을 손에 넣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최강의 힘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제1장 토마의 일도양단(一刀兩斷) 제2장 망운지정(望雲之情)의 요리를 찾아서! 제3장 수어지교(水魚之交)의 힘 제4장 리카의 환골탈태(換骨奪胎) 제5장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지켜라! 上 제6장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지켜라! 下 제7장 우리는 일심동체(一心同體)! 제8장 레나와의 사생결단(死生決斷) 대결최강의 퇴마사가 되기 위해 마법 고사성어 메달을 찾아라! 퇴마사들은 마족과 마물들로부터 혼란에 빠진 세계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학교를 만들었다. 그곳은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퇴마사들에게 성지처럼 여겨졌다. 사람들은 그곳을 ‘국제 마법학교’라고 불렀다. 그로부터 한참 후 국제 마법학교에 세계 최강의 퇴마사를 꿈꾸는 골칫덩이 신입생 토마가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운명처럼 리카와 쥰을 만나게 된다. 게으르고 공부하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고 오직 먹는 것만 밝히는 토마는 최고의 마법 고사성어 메달을 손에 넣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최강의 힘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 이제부터 마법 고사성어 메달을 찾기 위한 토마와 친구들의 기나긴 여행이 시작된다. 고사성어를 알면 국어를 잘하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현 중에 한자를 모르면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고사성어는 함축된 몇 글자만으로 여러 가지 상황을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요. 하지만 고사성어를 알면 한자 공부의 재미는 물론 국어와 주변 지식까지 넓힐 수 있어요. 머리에 쏙쏙! 재미는 두 배! 고사성어 학습 만화 《한자마루》는 어린이들이 한자 중에서도 특히 어렵게 생각하는 고사성어를 만화를 보며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쉽게 익힐 수 있게 해 주는 학습 만화예요. 80개가 넘는 고사성어와 함께 비슷한 뜻을 가진 고사성어와 반대의 뜻을 가진 고사성어까지 알려줘요. 또한 레벨 업에서는 유래가 되는 고사까지 알려줘 고사성어를 절대로 잊지 않게 해 줘요. 한자마루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고사성어 학습 만화 《한자마루》는 ‘나우콤’에서 주관하는 학습을 뛰어넘는 놀이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http://hm.nopp.co.kr/)
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지식너머 / EBS 부모 제작팀 글, 김수권 감수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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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육아법EBS 부모 제작팀 글, 김수권 감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EBS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2006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EBS의 인기 프로그램인 <부모>의 ‘청개구리 길들이기’를 책으로 엮었다. 청개구리 길들이기’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모코칭 프로그램이다. 예전부터 아이가 가장 얄미워지고 말 안 듣는 시기를 뜻하는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그 말이 요즘에는 미운 세 살로 바뀌었고 아이가 일곱 살 정도 되면 부모의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갈등 상황이 수시로 불거진다. 부모는 부모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아이와 기 싸움을 하게 되는지 알 수 없어 힘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 부모가 미울 수 있다. 아이가 말을 안 듣는 원인이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고 아이가 먼저 바뀔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어른인 부모가 먼저 노력하는 것이 아이의 행동을 개선하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부모코칭법은 부모가 아이의 청개구리 같은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으로 아이를 보듬어줄 수 있게 해줄 것이다.감수자의 말 제작진의 말 PART 1 나는 좋은 부모인가 01 청개구리가 나타났다 청개구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전쟁의 시작 청개구리의 출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훈육이 필요한 이유 성장 시기에 맞게 양육하라 아이와 친밀감을 쌓아라 02 부모 멘토에게 묻다 아이는 왜 문제 행동을 보일까? 모든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부모가 먼저 변하라 PART 2 청개구리 변신 프로젝트 01 엄마만 바라보는 아이 엄마, 나하고만 놀아줘 혼자서는 못해요 못 말리는 엄마 쟁탈전 02 화내는 아이의 이유 있는 반항 엄마가 제일 만만해 다 엄마 때문이야 어른들이 미워요 03 통제 불능, 나쁜 습관을 고쳐라 시도 때도 없이 먹어요 편식대장의 비밀 공부가 제일 싫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통제 불가능 사고뭉치 우리 집 무법자 엄마, 아빠는 내 친구 04 떼쟁이의 미운 나이 극복기 무조건 다 싫어 말이 안 통해 답답해요 천하무적 떼쟁이 매일매일 우는 아이 생떼쓰는 폭주 기관차 05 우리 가족 맞아요? 두 얼굴을 가진 아이 틈만 나면 싸워요 형제자매의 끝없는 전쟁 PART 3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 01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법 엄마는 왜 화가 날까? 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화가 아니라 말로 감정을 표현하라 02 행복한 양육으로 공감하라 부모와의 상호 작용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아빠 효과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양육
(고학년을 위한 반딧불 동화 02) 아이떼이떼 까이
해와나무 / 강민경 글, 박철민 그림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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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우리창작강민경 글, 박철민 그림
2004년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대상 작품 2004년도에 제정된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저마다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개해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 낸’ 작품이라는 평(조월례)을 받았습니다.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고난과 그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억지스럽지 않게 그려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던져 줍니다. ■ 제목 ‘아이떼이떼 까이’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 ‘아이떼이떼 까이’는 ‘아이떼이떼 까이 도쎄 세따이 휘민’이라는 헬라어 문장의 첫 시작 부분으로, 전체 문장을 풀어 본다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신약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 구절을 인용했지만 종교적 색채를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신비한 주문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아픔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 아픔이 싫어 멀리 물러서기도 하지만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통해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준이는 형이 미웠습니다. 형이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형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맘먹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던 것처럼, 형이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려 혼자 끙끙 앓아야 했던 이야기를 듣고 형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준혁이는 남들과 다른 아빠가 싫었습니다. 아빠의 등에 난 커다란 혹도 싫었지만, 늘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아빠가 싫었습니다. 엄마가 집을 나간 것도, 자신이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린 것도 다 바보같이 착하기만 한 아빠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집을 나와 있는 동안 아빠가 자신에게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인지 알게 됩니다. 윤건이는 꼽추가 옮는 병이라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습니다. 자기랑 늘 같이 다니던 준이가 새로 이사 온 성은이와 붙어 다니는 게 샘이 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병을 앓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먼저 준이네 아빠의 소문을 퍼뜨렸던 것입니다. 윤건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준이에게 사과합니다. 성은이는 늘 밝고 명랑한 아이지만 이사 오기 전에 어디서 살았는지는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엄마 아빠와 살기 전 고아원에서 지냈던 사실이 너무 창피하고 싫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은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고아원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좋은 부모를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움 때문에 도망가기도 하고 서로 미워하기도 하지만 결국 어려움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찡한 감동을 던져 줍니다.
하루 5분 태교 동화 기프트 세트 (전2권)
위즈덤하우스 / 정홍 (지은이), 설찌, 김승연 (그림), 김영훈 (감수)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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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임신,태교정홍 (지은이), 설찌, 김승연 (그림), 김영훈 (감수)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하루 5분 태교 동화 시리즈는 태교 분야 5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아름다운 그림과 창작 동화가 실려 있다. 그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와 신간 『하루 5분 뇌태교 동화』를 함께 묶었다.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태교 동화를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자.-아빠 목소리 1장 ㆍ 마녀의 레시피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도서관 할배 춘삼이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눈사람 무센의 항해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2장 ㆍ 하늘의 페인트공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왕비와 거울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만만디의 우연한 모험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3장 ㆍ 시골 극장 레젠다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회색 곰의 딸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ㆍ 미카의 하루 -아빠의 동화 /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 / 아빠의 생각보따리 에필로그 ㆍ 둥둥, 신나는 세상 속으로 -뇌태교 동화 감수자의 글 임신 1개월 뇌태교 (1~4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어슬렁랜드 토토의 실 임신 2개월 뇌태교 (5~8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구름 마을 낚시꾼 막내의 취향 임신 3개월 뇌태교 (9~12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블랙홀 제비뽑기 안나를 위하여 임신 4개월 뇌태교 (13~16주) 달곰이네 피자 떠돌이 구름 목동과 메아리 임신 5개월 뇌태교 (17~20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말풍선 마을 연이의 요리 흰산의 마지막 여행 임신 6개월 뇌태교 (21~24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천사를 만난 천사 스카프의 꿈 임신 7개월 뇌태교 (25~28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레오의 두 가지 소원 웃는 가면 마법의 여행 가방 임신 8개월 뇌태교 (29~32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초대받지 못한 그림 숨바꼭질 판타지 귀한 분 임신 9개월 뇌태교 (33~36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뭐든지 될 수 있어 시인의 모닥불 임신 10개월 뇌태교 (37~40주) 주별 뇌태교 이야기 까미의 시간 몬스터 가족에게 무슨 일이?태교 분야 5년 연속 1위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하루 5분 뇌태교 동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하루 5분 태교 동화 시리즈는 태교 분야 5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아름다운 그림과 창작 동화가 실려 있다. 그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와 신간 『하루 5분 뇌태교 동화』를 함께 묶었다.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태교 동화를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태교 동화를 읽는 시간 지혜를 배우고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 수많은 태교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부모와 배 속 아기가 나누는 태담은 유대감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완전한 상호 작용이다. 부모의 생각과 마음이 녹아든 이야기가 아기에게 전달되면서 아기의 생각과 마음도 함께 자라기 때문이다.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에는 ‘아빠를 위한 동화’, ‘아기에게 읽어주는 짧은 태교 동화’, 동화를 읽고 아빠의 생각을 정리해 아이에게 전달해주는 ‘아빠의 생각보따리’를 함께 담았다. 특히 아빠의 태교 동화는 삶을 살아갈 때 힘이 되어줄 지혜를 키우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의 목소리로 태교 동화를 읽어줄 때 아이는 훨씬 더 풍요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낮고 굵게 울려 퍼지는 아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엄마의 정서적 안정감과 감동, 행복까지 동시에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하루 5분 뇌태교 동화』에는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주는 월별 뇌태교 이야기와 아이의 뇌에 안정감을 주는 동화를 함께 담았다. 태교는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인지적 의사소통을 통해 뇌를 성장시키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태아의 성장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아기의 뇌 발달 정보가 개월별, 주수별로 잘 정리돼 있어 태아와 더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동화 읽어주기는 아이와의 첫 만남인 동시에 부모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아기를 품고 있는 동안 엄마 아빠는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다.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일은 아이와의 첫 만남인 동시에 부모로 거듭나는 과정인 셈이다. 마음공부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 위한 바탕을 다지는 것, 그것이 진짜 태교다. 배 속의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자. 특별 부록-[아기 성장 카드] 수록 활용법 -카드를 아기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성장 과정을 예쁘게 남길 수 있어요. -이름이 생긴 날, 첫 생일 등 의미 있는 날에는 카드 뒷면에 엄마 아빠의 메시지를 남겨보세요. -벽에 붙여 아기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아빠 목소리춘삼 할배가 책을 읽어줄 때 숲 속 친구들 표정은 어땠을까?아기 곰에게 책을 읽어주던 아빠 곰의 목소리는 또 어땠을까?아가야, 그 가슴 설레는 표정들을 상상하고 느껴봐.어때? 느껴지니?아빤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지금 널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표정과 똑같을 테니까 말이야.살다 보면 가슴 설레도록 간절한 것들이 생긴단다.그리고 그런 설렘이 많으면 많을수록 살아 있는 기쁨을더 많이 누릴 수 있어.설렘이 없다는 건 그만큼 간절히 원하는 것이 없다는 뜻이야.그래서 아빠는 네가 설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단다.아침에 눈 뜰 때마다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을 기대하고,새로운 친구,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마다늘 설레는 그런 아이 말이야.그래, 엄마 아빠도 늘 가슴 떨리는 삶을 살겠다고 약속할게.이제 곧 품에 안게 될 너를 기다리는 이 벅찬 설렘을영원히 잊지 않을게. --- 01 아빠의 생각보따리 “설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렴.” 중에서 눈사람 무센에겐 두 가지 비밀이 있어요.하나는 녹지 않는 눈사람이라는 것이고,또 하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어느 날 무센은 머나먼 생명의 섬을 찾아 항해를 떠났어요.눈사람을 진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전설의 섬으로 가기 위해서였죠.무센은 바다에서 우연히 해적과 어부를 만났는데그때부터 배가 그만 엉뚱한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못된 해적이 배를 빼앗아 제멋대로 방향을 틀었거든요.게다가 해적은 무센과 어부를 마구 부리기까지 했어요.그런 어느 날 바다 위로 큰 폭풍이 몰아쳤어요.해적은 배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폭풍과 맞서다가번개에 맞아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그때 어부가 재빨리 뛰어들어 해적을 구해냈어요.“도대체 그 해적은 왜 구해준 거야?”무센이 소리치자 어부는 해적 덕분에모두가 살 수 있었다며 정성껏 치료해주었어요.해적은 다행히 정신은 차렸지만 다리를 심하게 다치고 말았어요.당연히 이제 배에서 주인 행세를 할 수도 없게 됐죠. --- 02 눈사람 무센의 항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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