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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 입문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하였다.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간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다.01강 자음과 모음에 대해 알아보아요 02강 학교를 다녀온 내 마음은요 03강 친구를 보는 나의 마음은요 04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05강 차근차근 생각하며 배워요 06강 깊이 있게 생각해요 07강 나의 생각, 너의 마음 08강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09강 공부할 때 사용하는 말 10강 다른 사람이나 물건과 함께 사용하는 말 11강 새 친구 사귀던 날 12강 시장 구경하던 날 13강 농장 체험하던 날 14강 어떤 어린이가 되고 싶나요? 15강 어떻게 행동하는지 표현해 보아요 16강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아요 17강 소리를 표현해 보아요 18강 모양을 표현해 보아요 19강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20강 장소와 관련된 말 21강 소중한 생명 22강 오늘 날씨가 어때요? 정답과 해설 붙임딱지 1, 2 초등 주간 베스트셀러 1위! 학부모가 먼저 알아보고 선택한 어휘 교재 No.1!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를 이제 학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문(1~2학년) → 기본(3~4학년) → 실력(5~6학년) 1.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2. 어휘 공부를 통해 ‘읽기’와 ‘국어’ 공부를 한번에 어휘 익히기에서 공부한 어휘들을 문제로 풀어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낱말 퀴즈, 미로 찾기, 만화나 일기의 빈칸 채우기 등의 다양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선생님 음성이 나와서 받아쓰기 연습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어휘들이 사용되는 속담이나 고사 성어 등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22강으로 완성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기초를 다지는 낱말 학습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공부를 재미있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 :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주니어김영사 / 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43권.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43권에서는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기상청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기상 관측 노장 일기 예보의 첫 걸음, 날씨 관측 비를 관측해요 습도를 관측해요 기압을 관측해요 바람을 관측해요 1층 체험학습장 그림자로 시간을 알아냈어요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했어요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졌다고요? 옛날부터 기상 연구를 기록했어요! 나도 기상 캐스터! 2층 예보의 장 날씨를 점치는 기상 예보관! 태풍이 다가온대요! 지진을 감시해요! 기상 관측 방법도 여러가지! 3층 정보화의 장 예보 시간을 앞당긴 슈퍼 컴퓨터 최첨단 시스템, 정보 통신 센터 모형으로 만나는 기상 관측 장비 날씨 정보는 매우 중요해요! 나는 기상청 박사! 과학 탐구 보고서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기상청!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흔히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기압이란 무엇일까?’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걸까?’ 등을 글과 함께 알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기상청을 순서대로 돌아보고, 기상청에서 일하는 예보관들의 뒤를 따라다니다 보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날씨라는 것을 새삼 느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기상청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설명하고, 날씨와 관련된 과학 원리나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오래전부터 날씨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고,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예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날씨 현상에 관한 체험학습 책이다. <기상청>의 구성! 날씨에 대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 보는 기상청은 크게 4군데로 돌아본다. 우선 기상청 실내로 들어가기 전, 기상 관측 노장에서 다양한 관측 기구들을 살펴본다. 일기 예보를 위한 첫 걸음인 날씨 관측에 대해 알려 주고, 비, 습도, 기압, 바람을 측정하는 방법과 각각이 미치는 날씨 현상에 대해 알려 준다. 1층 체험학습장에서는 해시계 앙부일구와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한 측우기 등을 소개한다. 또 날씨방송체험관이 있어 누구나 날씨 방송을 해 볼 수 있다. 2층 예보의 장에서는 날씨 예보와 관련된 일을 알아본다.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관측 자료를 분석해서 내일의 날씨를 가르쳐 주는 예보관들의 일을 소개한다. 3층 정보화의 장에서는 속도가 빠른 슈퍼 컴퓨터를 볼 수 있다. 또 전 세계에서 관측한 날씨 자료를 정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정보 통신 센터가 있으며, 첨단 과학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지털 예보 과정을 소개했다. <기상청>의 특징 및 차례 기상청을 체험하는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날씨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기상청에 견학을 가면 체험하게 되는 프로그램 순서에 맞게 책을 구성했다. 기상청 각각의 장소마다 그곳에서 알려 주어야 할 과학 원리나 현상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맞은 그림으로 부족한 글에 대한 설명을 보충했다. 과학 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재미있는 날씨 관련 상식을 팁으로 넣어 지루하지 않게 했다. 쉽게 접근한 과학 원리 날씨하면 꼭 알아야 하는 습도, 고기압, 저기압, 대류 현상, 토네이도, 태풍 등을 소개했다. 핵심적인 부분은 글로 설명했고, 글보다는 그림으로 원리를 전달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우리 생활 이야기를 중간중간 들려주어 과학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과 연관지어 마련해 놓은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빗방울의 모양 알아맞히기, 일기도 직접 그려 보며 날씨 예보관 체험하기, 앙부일구로 시간 알아보기, 태풍의 중심 찾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거리들을 넣었다. 과학 탐구 보고서 잘 쓰는 방법 기상청에 다녀온 후, 직접 기상청에서 들었던 과학 원리를 실험해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 늘 당연하게 여겼던 과학 현상에 대해 직접 실험 계획을 세우고, 실험 방법을 찾아보는 동안 과학과 더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탐구 결과에 대해 미리 예측해 보며 과학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시리즈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설득의 심리학 1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21세기북스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황혜숙, 임상훈 (옮긴이) / 2023.04.26
32,000원 ⟶ 28,8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황혜숙, 임상훈 (옮긴이)
세계적으로 ‘설득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이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국내 출간 이후 11년간 국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설득의 심리학』의 이번 개정 증보판은 시대의 흐름과 기술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들을 대거 추가됐다. 또 국내 팬들을 향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애정이 담긴 인사말과 함께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의 발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설득에 관한 연구는 『설득의 심리학』 출간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적으로 설득이라는 키워드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며,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광범위해지고 더욱 다양해졌다. 또 대중문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들이 생겨나며, 설득의 전략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힌트의 실마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무의식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긍정적으로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보라.PART 1 설득의 무기 누르면, 작동한다 의사결정의 지름길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람들 주짓수의 기술 PART 2 상호성 원칙 상호성의 작동 방식 상호성의 압도적인 위력 | 정치가의 착각 또는 은폐 | 공짜 샘플은 없다 | 고객 맞춤화를 통한 개인화 | 원치 않는 호의도 갚아야 한다 | 상호성 원칙은 불공평한 교환을 일으킨다 상호 양보 ‘거절 후 양보’ 전략 | 워터게이트 사건의 미스터리 | ‘거절 후 양보’ 전략의 효과와 부작용 | 헌혈 장기 약정 | 기분 좋은 부작용 상호성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호의와 설득 전략을 구분하라 | 상대의 실체를 파악하라 PART 3 호감 원칙 이익을 위한 호감 설득하고 싶다면 친구가 되어라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 신체적 매력 | 유사성 | 칭찬 | 반복적인 접촉과 협력 | 조건화와 연상작용 | 긍정적 관계는 과시하고, 부정적 관계는 은폐한다 호감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PART 4 사회적 증거 원칙 인기가 높을수록 더 인기가 높아진다 95퍼센트의 따라쟁이들 | 예언 실패, 그 후 사회적 증거의 최적화 조건 불확실성: 확신이 없으면 주변에서 답을 찾는다 | 과학적 접근 |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방법 | 많은 수: 바람잡이 사업이 번창하는 이유 | ‘많은 수’가 효과가 있는 이유 | 유사성: 또래 설득 | 자살 보도의 베르테르 효과 | 고립된 집단 속 사회적 증거 원칙 잘못된 목표 설정이 가져온 부작용 미래의 사회적 증거 사회적 증거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잘못된 정보는 차단하라 | 잠깐 멈춰 주변을 돌아보라 PART 5 권위 원칙 권위의 위력 맹목적 복종의 매력과 위험 내용보다 암시 직함 | 복장 | 장식 신뢰할 수 있는 권위 전문지식 | 신뢰성 권위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진정한 자격에 초점을 맞춰라 | 교활한 진실에 주의하라 PART 6 희소성 원칙 부족은 최선, 손실은 최악 한정판매 | 시간제한 자유의 침해에 대한 심리적 반발 미운 두 살과 십 대의 심리적 반발 | 욕망의 합리화 | 검열의 작용과 반작용 | 반발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 희소성 원칙을 위한 최적의 조건 가진 것을 빼앗겼을 때 더 큰 결핍을 느낀다 | 희소 자원을 둘러싼 어리석은 경쟁 | 나만의 독특함을 과시하는 차별화 전략 희소성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PART 7 일관성 원칙 일관성에 대한 욕구 고민할 필요 없는 편리한 선택 | 자기 기만의 요새 | 완구회사의 교묘한 마케팅 전략 일관성의 열쇠는 ‘입장 정립’ ‘한 발 들이밀기’ 전략 | 효과적인 입장 정립의 필요조건 | 문서작성의 마법 | 공개적인 입장 표명 | 수고스러운 입장 정립의 효과 | 자발적 선택과 내적 책임감 | ‘낮은 공 던지기’ 전략 ‘낮은 공’ 전략의 바람직한 사용법 일관성을 위한 신호 보내기 일관성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배 속이 불편한 느낌에 반응하라 | 마음속 깊은 곳의 느낌을 포착하라 | 일관성 원칙에 취약한 사람들 PART 8 연대감 원칙 ‘우리’라는 관계 연대감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 | 연대감은 진실보다 강력하다 | 팀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다 | 연대감과 인간관계 같은 집단에 속해 있다는 느낌 친족 | 장소 함께 행동한다는 것 비슷함에서 호감으로 | 공동의 경험이 가져온 자기희생 | 태초에 음악이 있었다 | 논리적 접근 vs. 감정적 접근 | 반복적인 상호 교환 | 함께 고통 겪기 | 공동 창작 | 충고 요청이야말로 좋은 충고이다 더 큰 화합을 위한 연대감 ‘더 큰 우리’를 위한 행동들 연대감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PART 9 순식간에 설득하라 원시적 자동판단 현대적 자동판단 의사결정의 지름길이여, 영원하라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초판 출간 이후 37년 동안 44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누적 판매 500만 부를 돌파한 ‘비즈니스의 고전’ 변화를 읽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서 『설득의 심리학』이 20주년 완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세계적으로 ‘설득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이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국내 출간 이후 11년간 국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설득의 심리학』의 이번 개정 증보판은 시대의 흐름과 기술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들을 대거 추가됐다. 또 국내 팬들을 향한 로버트 치알디니의 애정이 담긴 인사말과 함께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의 발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설득에 관한 연구는 『설득의 심리학』 출간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적으로 설득이라는 키워드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며,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광범위해지고 더욱 다양해졌다. 또 대중문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들이 생겨나며, 설득의 전략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힌트의 실마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무의식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긍정적으로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보라.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전 세계 500만 부 판매, 세계적인 초대형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 2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적으로 '설득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 개정 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초판 출간 이후 37년 동안 전 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인기 작품으로, 44개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설득에 관한 연구는 『설득의 심리학』 출간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적으로 설득이라는 키워드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며,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광범위해지고 더욱 다양해졌다. 또 대중문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들이 생겨나며, 설득의 전략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힌트의 실마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 증보판에서는 설득 동기에 따라 알맞은 원칙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게 원칙의 순서를 재배치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연구를 토대로 원하는 설득 목적에 따라 재구성한 것이다. 상호 간의 긍정적인 관계 쌓기가 중요할 때 상호성, 호감, 연대감 원칙을, 불확실성 줄이기에는 사회적 증거와 권위 원칙, 행동 자극에는 일관성과 희소성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도구를 확인하는 데 적합한 구성으로 재배치하였다. 또 독자들이 직접 보내준 ‘독자 편지’들도 업데이트했을 뿐 아니라, 일상적인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설득의 역할에 관해 보도한 기사들을 수록하여, 비단 실험실에서만 연구한 내용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설득의 작동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에게 얼마나 쉽게 설득당하고, 어처구니없이 속아 넘어가고,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보편적인 사회적 설득의 원칙인 ‘연대감’이 추가되었다. 설득의 달인들은 대부분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단단한 기반을 형성한다. 같은 집단에 속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예스’를 더 쉽게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우리’를 정의하면 자신을 공유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인종, 민족, 국가, 가족, 정치 및 종교 집단뿐 아니라 작게는 좋아하는 스포츠팀 팬끼리도 연대감도 여기에 속한다. 새롭게 추가된 장을 통해 개인화되고, 분열되는 사회에서 '우리'라고 감정을 낳는 연대감의 요소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관계 속에서 설득이 어떻게 작동하고 오류를 낳는지 면밀히 확인해볼 수 있다. 새 단장을 통해 더욱 탄탄해진 내용과 구성으로 돌아온 『설득의 심리학』은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왜 쉽게 승낙하고 뒤늦게야 후회하는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의 마음부터 사로잡아라! 상대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술술 풀리게 하는 설득의 힘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그리고 설득심리학에 관한 저자의 연구 열정이 드러나는 책 이 책의 시작은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가 생각지도 않았던 잡지를 정기 구독한다거나 턱없이 비싼 옷을 선뜻 사버리고 나서 후회하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현장감 넘치는 사례가 많은 것도 그의 다양한 이력과 연관되어 있다. 그는 대학에서의 실험적인 연구실에서 벗어나 세일즈맨, 기금 모금원, 광고업자 등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에 생계가 달린 설득 전문가들의 세계로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은 낙오될 수밖에 없고, 설득 전문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대를 설득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은 7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복종을 얻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네’라고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본다. 사람은 평생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 속에서 한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고 완성되고 끝이 난다. 아무런 목적 없는 만남이 있는가 하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만남도 있다. 그중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군가를 만나 협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의 요구에 쉽게 응해서는 안 된다. 설득의 달인들은 상대로부터 ‘네’라는 응답을 끌어내기 위해 수천 가지의 기술을 동원한다. 그 모든 기술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7가지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설득의 원칙들만 꿰차고 있어도 직장생활이나 중요한 협상 과정에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사회적 만남을 통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데, 성공 확률은 눈부실 정도다. 그런 성공의 비밀은 자신의 요청을 구조화하는 방법 그리고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설득의 무기를 파악해 활용하는 방법에 있다. 어쩌면 강력한 심리 원칙을 끌어들여 우리의 자동화된 행동을 유도하는 기록 장치를 작동시킬 적절한 단어 하나만 찾아내면 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심리 원칙에 따라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인간의 성향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방법은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람들한테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ART 1 설득의 무기 물론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의 행동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자신이 직접 장단점을 일일이 따져봐야 하는 중요한 상황일 때나 자신의 전문 분야 등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상당히 광범위한 상황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가장 유효한 정보로 사용한다.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고의로 정보를 조작해 믿을 수 없게 해놓았다면 우리도 반격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상황이 닥치면 기분 나쁜 수준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복잡한 현대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는 나의 마지막 보루까지 악용해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반격을 가하는 것이 정당하다. 내 생각에 공감한다면 당신도 반격을 가하라.- PART 4 사회적 증거 원칙 밀그램이 지적했듯이 권위자의 명령에 따르면 실제로 유익한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나 교사처럼) 우리보다 더 똑똑한 권위자를 따르는 것이 확실히 유익하다. 그들이 더 지혜롭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상벌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 권위자가 고용주나 판사, 정부 지도자 등으로 대체되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이런 권위자들을 따르는 것이 유익하다. 권위자들은 사회적 지위 덕분에 더 많은 정보와 힘을 갖고 있으므로 그들의 요구에 따르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런데 권위자에게 복종하는 것을 너무 당연시하다 보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명령에도 그대로 따르는 사태가 벌어진다.- PART 5 권위 원칙
흥부 놀부
보리 / 홍영우 지음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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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옛이야기홍영우 지음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6권.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고전 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로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꾸몄다. 홍영우 그림작가만이 그릴 수 있는 힘찬 그림과 큰 줄기는 그대로 따르면서도 재치 있게 변화를 준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이미 나온 수많은 「흥부 놀부」 그림책 가운데서도 우리 겨레 정서를 가장 잘 담아냈다. 흠씬 혼쭐이 나고도 끝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놀부의 마지막 모습은 안타깝기보다는 보는 사람에게 속 시원한 웃음을 던져 준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에 이어 열여섯 번째 책 《흥부 놀부》가 새로 나왔습니다. 《흥부 놀부》는 고전 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로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꾸민 그림책입니다. 홍영우 선생님만이 그릴 수 있는 힘찬 그림과, 큰 줄기는 그대로 따르면서도 재치 있게 변화를 준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이미 나온 수많은 《흥부 놀부》 그림책 가운데서도 우리 겨레 정서를 가장 잘 담아냈습니다. 착하게 살아 복을 받은 흥부와 고약한 심보 때문에 벌을 받은 놀부 이야기 옛날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어요. 동생 흥부는 착한데, 형 놀부는 지독한 욕심쟁이였어요. 물려받은 재산을 혼자 차지하고 흥부네를 쫓아냈지요. 어느 날, 흥부는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정성껏 돌봐 주어요. 이듬해 제비가 물어 온 박씨를 심어 큰 부자가 되지요. 그 얘기를 들은 욕심 많은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고쳐 주어요. 놀부도 이듬해에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기르지요. 부자가 될 생각에 신이 난 놀부는 박을 갈라 보기 시작해요. 그런데 박 속에서 금은보화는커녕, 무시무시한 것들이 나와 아주 혼쭐을 당하게 된답니다. “슬근슬근 스르렁 슬근, 어기여차 톱질이야.” 흥부네 식구는 톱질하는 소리에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 박을 켜서 우리 식구 박속이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소박한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여유가 박 타령에서 느껴집니다. 욕심 없는 마음이야말로 흥부네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이에요. 그런 흥부네이기에 제비를 제 식구처럼 돕고 큰 선물도 받았겠지요. 그런데 놀부는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멀쩡한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는 흥부처럼 큰 복을 받기를 바라니까요. 흠씬 혼쭐이 나고도 끝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놀부의 마지막 모습은 안타깝기보다는 보는 사람에게 속 시원한 웃음을 던져 줍니다. 원형에 맞게 다듬은 이야기와 대담한 그림체 《흥부 놀부》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구전된 옛이야기의 원형에 맞게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본에 담긴 상징들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를 갈무리했습니다. 또한 옛이야기는 본디 들려주는 것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입말을 살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짧은 문장과 쉬운 낱말을 써서 소리 내어 읽으면 이야기를 들려주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큰 재미는 바로 그림입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어떤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흥부 놀부의 상이 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간결하면서도 대담하게 표현했지만, 담고자 하는 내용은 놓치지 않았기에, 그림에 담긴 분위기는 어린아이라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흥이 넘치면서도 익살과 풍자가 가득 담긴 그림을 보면 누구라도 웃음을 짓게 될 것입니다. 특히 흥부네와 놀부네 박이 터지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홍영우 글 그림 홍영우 선생님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과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정신없는 도깨비》를 시작으로 《옹고집》,《생쥐 신랑》등 모두 스무 권으로 엮일 옛이야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습니다.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머스트비 / 강효미 지음, 최주리 그림 / 2017.11.25
10,800원 ⟶ 9,72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강효미 지음, 최주리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달이는 학교를 끝마치면 온통 학원으로 빈틈없이 채워진 스케줄에 따라 하루를 보낸다. 그런 달이에게 학원 스케줄이 또 하나 추가된다. 앉아서 황금 헬멧만 쓰고 있으면 성적이 쑥쑥 오른다는 드림드림 학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학원은 다른 학원들과는 180도 다르다 못해 이상한 점투성이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기는커녕 잠만 쿨쿨 자는 데도 성적이 정말 쑥쑥 오른다. 달이는 드림드림 학원이 의심스럽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자면서 꾸는 달콤한 꿈 맛에 행복하다.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과연 어떤 ‘꿈(Dream)’을 ‘꾸게(Dream)’ 될까? 요즘 아이들에게 학원은 학교보다 더 익숙하고 오래 머무는 곳일 것이다. 아파트 창문 불빛이 별처럼 느껴질 만큼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닌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묻곤 한다. “너는 꿈이 뭐니?”라고 말이다. 꿈을 강요하는 질문보다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멋진 꿈을 꿀 시간부터 주어야 하지 않을까?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은 어른들만큼 빡빡하고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천진난만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이다.1. 달이의 평범한 하루*7 2. 드림드림 학원 설명회*19 3. 얼마짜리 학원인데!*31 4. 신통방통 황금 헬멧*45 5. 원장님이 수상해*56 6. 황금 헬멧의 비밀*64 7. 드림드림 학원의 정체*77 8. 그건 정말 사기였을까?*91 어느 날 생겨난 드림드림 떡볶이 가게의 비밀*98머스트비 저학년 솜사탕문고 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헬멧을 쓰고만 있으면 성.적.이.쑥.쑥?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대체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꿈꾸는 법조차 까먹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탕처럼 달콤하고 황홀한 꿈을 선물해 주는 동화 꼬마 탐정 달이의 유쾌하고 엉뚱한 추리 소동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을 찾아라! 엄마 아빠가 짜 놓은 시간표대로 착실히 살아가는 아홉 살 달이는 어느 날 또 하나의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이름하야 드림드림 학원! 그저 우스꽝스러운 황금 헬멧만 쓰고 있으면 성적을 쑥쑥 올려 준다나요? 달이는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엄마 아빠는 성적을 올려 준다는 말에 혹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 학원, 정말 이상합니다! 황금 헬멧을 쓰자마자 잠이 들면서 우주를 유영하는 눈부신 꿈까지 꾸게 되거든요. 게다가 성적도 쑥쑥 오른답니다. 엄마 아빠는 마냥 기뻐하지만, 달이는 노력 없이 얻은 결과들이 의문스럽습니다. 게다가 한국말을 잘 모른다던 마이클 킴 원장님이 구수한 사투리로 말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점점 드림드림 학원의 정체에 의심을 품게 되죠. 달이는 자신이 본 것을 엄마한테 말하지만, 엄마는 원장님이 그럴 리가 없다며 달이의 말을 무시합니다. 이에 달이는 엄마 아빠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이상하기만 한 황금 헬멧의 비밀을 꼭 밝혀내리라 결심합니다. 일말의 의심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어른들 사이에서 꼬마 탐정 달이가 찾아낸 드림드림 학원의 진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연스레 꿈꿀 틈을 주지 않는 어른들 틈을 비집고 무럭무럭 꿈꾸는 우리 아이들 이 책에서 ‘꿈’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쿨쿨 잠을 자며 꾸는 단꿈이 될 수도 있겠고, 열심히 노력하여 훗날 이루고 싶은 꿈이 될 수도 있겠지요. 작가는 이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녹여내어 꿈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말합니다. 달이는 드림드림 학원을 다니기 전까진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엄마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학원만 다녔으니까요. 그런 달이가 드림드림 학원에서 잠들면서부터 별빛으로 가득한 우주를 헤엄치는 꿈을 꾸고, 더 나아가 ‘우주 비행사’라는 진짜 꿈을 갖게 되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 책은 어른들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가 아이들을 충분히 잠들지 못하게 하고,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꿈꿀 틈조차 주지 않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진정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잠깐의 시간, 조금의 틈만 내어준다면 아이들은 드넓은 초원에서 뛰노는 양들처럼 자유롭고 활기차게 꿈꿀 겁니다.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의 나래도 펼쳐 보고, 재밌는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정답게 떡볶이를 나누어 먹으면서 말이죠. 어른들은 적당한 거리에서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 필요할 때 이끌어 주는 양치기가 되어 주면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꿈을 꿀 것입니다.
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영장 그림 / 2007.10.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영장 그림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식물들의 다양한 생존 방법을 소개한다. 가시로 동물을 공격하여 위험에서 벗어나는 쐐기풀 같은 식물이 있는가 하면, 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콩과 식물과 억새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야고와 같은 식물들도 있다. 이렇게 자신이 살아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식물에게는 자손을 퍼뜨려 대를 잇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식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씨앗을 만들고, 그 씨앗을 널리 퍼뜨려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아마존수련은 딱정벌레를 밤새 가두어 놓아 수정을 하고, 거울난초는 암벌 흉내를 내어 수정을 한다. 또 씨앗에 낙하산을 달아 퍼뜨리는 민들레와 열매를 폭발시켜 씨앗을 퍼뜨리는 분출오이, 씨앗에 가시를 달아 동물의 몸에 붙여 퍼뜨리는 도둑놈의갈고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손을 퍼뜨리는 식물들을 소개한다.1 별난 방법으로 살아가는 식물들 가짜 알을 만드는 시계꽃 가시를 쏘는 쐐기풀 움직이는 풀, 미모사 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을 받는 콩과 식물들 억새에 기대어 살아가는 야고 2 신기한 꽃가루받이의 재주꾼들 암벌을 흉내 내는 거울난초 딱정벌레를 가두는 아마존수련 서로 돕는 유카나방과 유카 기다란 꿀주머니를 가진 난초와 기다란 구기를 가진 박각시 나방 3 식물들의 씨앗 퍼뜨리기 작전 씨앗에 갓털을 달아 날려 보내는 민들레 씨앗 주머니를 힘차게 터뜨리는 물봉선 열매를 폭발시켜 씨앗을 내뿜는 분출오이 씨앗을 물에 둥둥 띄워 보내는 코코스야자 4 동물들이 옮겨 주는 생명의 씨앗 동물에게 열매를 주고 씨앗을 퍼뜨리는 딸기 코끼리가 퍼뜨리는 아카시아 씨 청서가 숨겨 두는 잣나무 열매 산새들이 싹을 틔워 주는 겨우살이 씨앗을 동물의 몸에 붙여 퍼뜨리는 도둑놈의갈고리 독으로 씨앗을 보호하는 서양주목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식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깜짝 놀랄 묘기를 부리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신비한 식물들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식물들의 치열한 살아남기 대작전! 세상의 모든 생물을 먹여 살리는 생산자, 식물. 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하지만 식물들이 사는 세계도 그다지 평화롭지만은 않다. 환경 조건이 맞아야 하고,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사람들과 동물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면서 자손을 퍼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식물들은 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고 신기한 방법으로 생존을 위해 애쓰고 있다. 《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는 이렇게 다채로운 식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태계의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앞의 세 권과 달리 식물들의 세계를 흥미 있게 다루고 있다. 식물들이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살지만은 않는다. 식물들의 역동적이고 지혜로운 모습은 깜짝 놀랄 정도이다.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씨앗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애쓰는 식물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불어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한 식물들의 흥미진진한 생존법 지구상의 다양한 식물들에게는 그만큼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생존법이 있다. 시계꽃은 가짜 알을 만들어 나비를 쫓고, 쐐기풀은 동물을 찌르고, 미모사는 식물이자만 움직이기까지 한다. 또한 동물들을 이용하여 씨앗을 퍼뜨리거나 꽃가루받이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다양한 식물들의 생존법을 흥미롭게 소개하면서 왜 이런 생존법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민들레나 물봉선이 씨앗을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은 한 장소에 너무 많은 씨앗이 떨어져 서로 경쟁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것을 설명해 준다. 모두가 자손을 더 나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삶의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민들레, 딸기, 잣나무 등에서부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아마존수련이나 앙그레쿰 세스퀴페달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식물의 세계를 폭 넓게 배울 수 있다. -식물에 대한 종합적 정보 식물 각각의 생존 전략만을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함께 전한다. 그 식물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고, 서식지는 어떤 곳인지 대해서도 알려 주는 것이다. 또한 꽃가루받이 방법, 광합성의 원리, 꽃과 잎의 구조 등 식물 전체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아이들은 이런 종합적인 정보를 통해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진지하게 배우는 생명의 중요성 식물의 삶은 어찌 보면 하찮게 여겨질 수도 있다. 동물보다는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생각이 덜 들고, 또 쉽게 꺾이거나 죽은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씨앗을 널리 퍼뜨려 종족을 이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는 식물의 생명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게 태어났지만 억새에 기대어 살아가는 야고, 벌 흉내까지 내면서 꽃가루받이를 하는 거울난초 같은 식물들도 있다. 이처럼 치열한 식물의 이야기는 주변의 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줄 것이다. -식물의 특징을 보여 주는 그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유화로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세밀화를 함께 실었다. 또 꽃의 구조, 씨앗의 내부 모습 등을 상세히 설명한 구조도는 학습 효과를 높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프린세스 종이접기!
코믹컴 / cochae 지음, 최진선 옮김 / 2017.04.19
9,500원 ⟶ 8,550원(10% off)

코믹컴유아놀이책cochae 지음, 최진선 옮김
프린세스 시리즈. 모두 8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건 6장 ‘친구들과 귀여운 동물들’과 7장 ‘두근두근 편지와 상자’이다. 따라서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은 6,7장부터 시작하면 된다. 나머지 6개 장의 난이도는 비슷하지만 2장 ‘사랑스러운 옷 갈아입히기 놀이’는 여자아이를 접어 완성한 후에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만들어 갈아입히는 놀이도 가능한 게 특색이다. 또한 마지막 8장은 절기에 따른 일본 풍속에 어울리는 종이접기까지 할 수 있어서 다소 색다른 체험도 얻을 수 있다.기본 종이접기 방법과 기호 알기 1 예쁜 액세서리와 소지품 2 사랑스러운 옷 갈아입히기 놀이 3 근사한 인형의 집 4 즐거운 소꿉놀이 5 인기 만점 가게 6 친구들과 귀여운 동물들 7 두근두근 편지와 상자 8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축제와 기념일양손을 써 종이를 접고 만들다 보면 죄놔와 우뇌가 동시에 쑥쑥! ‘종이접기는 창작, 조립, 조직적 구성, 색채 구성, 공간 구성 등이 확대된 조형 예술로써 훌륭한 창조적 활동이다.’라는 예술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각하면서 양손을 사용함으로 뇌의 신경 세포가 발달하고 손재주를 키워 준다.’라는 의학적인 장점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공간 제약 없이 간단히 종이만 있으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놀이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데 왜냐 하면 창조성과 집중력을 키워져 두뇌를 개발시키면서 손끝의 운동 신경까지 발달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동물부터 액세서리 소품, 소꿉놀이, 옷 갈아입히기 놀이까지 다양하게! 이 책에 나오는 종이접기를 하기 전에 반드시 ‘기본 종이접기 방법과 기호 알기’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종이접기 과정에서 나오는 용어의 의미와 방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그 다음엔 직접 종이접기에 도전해야죠! 이 책은 모두 8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건 6장 ‘친구들과 귀여운 동물들’과 7장 ‘두근두근 편지와 상자’입니다. 따라서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은 6,7장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나머지 6개 장의 난이도는 비슷하지만 2장 ‘사랑스러운 옷 갈아입히기 놀이’는 여자아이를 접어 완성한 후에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만들어 갈아입히는 놀이도 가능한 게 특색입니다. 또한 마지막 8장은 절기에 따른 일본 풍속에 어울리는 종이접기까지 할 수 있어서 다소 색다른 체험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의 눈, 야무진 양손, 창의적 상상, 그리고 가장 중요한 끈기!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매의 눈으로 설명을 살펴야 합니다. 또한 야무지게 양손을 움직여서 쓱쓱 정확하게 종이를 접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으면 다음엔 어떤 모양이 나올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계단을 밟고 올라가듯이 단계를 클리어하면서 끝까지 완수하는 인내력입니다. 『프린세스』시리즈 4탄! 『프린세스 종이접기!』 프린세스 시리즈는 7~9세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한 우뇌 계발용 놀이 그림책 시리즈로 , , ,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때로는 연필을 쥐고, 때로는 종이를 접으면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책입니다.
캐치! 티니핑 시즌 2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05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레버리지 (20만 부 기념 블랙에디션)
다산북스 / 롭 무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23.02.15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롭 무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수많은 젊은 부자가 선택한 『레버리지』의 20만 부 돌파 블랙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라이프해커 자청,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2017년 국내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경제경영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아직까지 『레버리지』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할까? 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를 구한 다음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고, 추가 근무를 하고, 저축에만 의지하면서 행복과 자유를 나중으로 미루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한 가지 비밀이 담겨 있다. 이 비밀은 5만 파운드 빚더미에 올라 방황하던 한 남자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품고 있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그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끊임없는 노동과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자본을 증식하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환갑 이후 찾아올 한 번의 긴 은퇴 생활을 위해 30~40년 동안 일에 파묻히는 것이 아닌, 매 순간 최고의 가치를 누리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이제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사회의 명령에 속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추천의 글 책을 시작하며 당신에겐 레버리지가 있습니까? 1장. 레버리지 :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 최소 노력의 법칙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기만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자기 방식의 삶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노력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시간과 지식, 그리고 파트너십 유예된 자유 주체적 삶을 위한 감정 조절 적게 일할수록 부자가 되는 생산성의 비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 한다 3장. 부의 진입로 :당신의 경제적 운명을 바꿀 새로운 기회 위대한 사람을 몰래 관찰하는 사람 해변에서 일하는 시대 부의 격차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 4장. 후천적 부자의 탄생 :타인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펩시 사장을 고용한 스티브 잡스 타인의 가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당신만의 사단을 구축하라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누군가 부를 얻으면 누군가는 부를 잃는다 부의 이동 경로 책을 마치며 당신의 하루는 얼마입니까?★ 『레버리지』 20만 부 돌파 블랙 에디션 ★ ★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 BBC 라디오 선정 최고의 책 ★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수많은 젊은 부자가 선택한 『레버리지』의 20만 부 돌파 블랙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라이프해커 자청,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2017년 국내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경제경영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아직까지 『레버리지』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할까? 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를 구한 다음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고, 추가 근무를 하고, 저축에만 의지하면서 행복과 자유를 나중으로 미루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한 가지 비밀이 담겨 있다. 이 비밀은 5만 파운드 빚더미에 올라 방황하던 한 남자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품고 있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그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끊임없는 노동과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자본을 증식하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환갑 이후 찾아올 한 번의 긴 은퇴 생활을 위해 30~40년 동안 일에 파묻히는 것이 아닌, 매 순간 최고의 가치를 누리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이제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사회의 명령에 속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타인의 시간과 재능과 노력을 돈으로 바꾸는 사람들 평범한 회사원인 봅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고액 연봉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근무 시간에 이베이나 페이스북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소문이 퍼졌다. 회사는 봅을 조사했고, 그 결과 그가 모든 업무를 중국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에 의뢰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봅은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아웃소싱 업체에 업무를 의뢰하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전혀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처리한 업무는 수준급이었다. 보고서는 간결하고 탁월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해고되었다. 봅의 사례는 기존의 관습적인 고용 형태와 업무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그러나 당신이 봅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사회는 당신을 나태하고 속임수를 쓰는 사람이라고 비난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3~5년마다 승진을 하고, 연봉이 3000만 원 인상되는 데 30년이 걸리고, 인플레이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인상되는 급여를 받기 위해 일주일에 60시간씩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기쁨을 뒤로 미루고 있다면, 과연 비난은 온당한 것일까. 『레버리지』는 이러한 사회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고, 무지한 상태로 침묵하지 않고,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결과를 내는 기술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는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중복과 시간 낭비를 배제하여 높은 수준의 성취를 얻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당신은 포식자 아니면 먹잇감이다. 고용자 아니면 노동자, 노예 아니면 주인, 리더 아니면 추종자다. 각 개인은 다른 개인을 섬긴다. 한쪽은 레버리지 하고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 당한다.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 들은 그것들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사회는 우리에게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돈을 쓸어 담는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행복과 자유를 삶의 끝자락으로 미루고, 인생의 1/3을 일하는 데 사용하고,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자신을 희생하고, 오랜 시간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균형이란 말인가. 그것은 그저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에 불과하다. 당신의 자녀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스스로 그런 삶을 받아들이는가. 이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손바닥 만한 기기 하나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다. 아이디어만으로 무료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고, 직원, 상품, 비용, 서버가 없어도 상점을 개설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버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만약 당신이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삶에 충분히 만족한다면 이 책은 그저 흥미 삼아 읽고 다시 일하는 삶으로 복귀하면 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과 자유를 삶의 뒤편으로 미루지 않고,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시작해야 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타인의 돈과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역으로 당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시간당 급여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레버리지 할 것인지, 레버리지 당할 것인지.사회가 말하는 성공의 기본 법칙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희생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고, 더 일찍 일어나고, 더 늦게까지 깨어 있고, 더 열심히 움직인다면, 당신은 결국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한 삶과 시간적인 자유를 원한다면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성공의 법칙이 근거 없는 망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책을 시작하며_당신에겐 레버리지가 있습니까?> 당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움직인다면,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레버리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 당신은 먹이 사슬 밑바닥에서 가장 적은 돈을 벌며 가장 많은 일을 한다. 자유와 통제력을 가장 적게 누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 들은 그것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장_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또 다른 기만적인 개념은 ‘일과 삶의 균형’이다. 행복과 자유로운 시간을 삶의 마지막으로 미루고, 인생의 1/3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가. 당신이 연기한 삶은 끝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당신은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그것은 균형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이다.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자신이 통제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을 파괴한다. 그들은 더 나은 방식을 알고 있다. <1장_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예배 사색
죠이북스 / 노진준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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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북스소설,일반노진준 (지은이)
예배에 대한 이론적이고 현학적인 의미를 탐구하기보다는, 설교자로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성도로서 예배에 대해 묵상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설교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예배에 임해 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목회자로서 공동체의 예배가 더욱 진실해지기를 고민하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자신의 예배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의미와 본질뿐 아니라 찬양과 기도, 예배 준비, 예배 순서에 대한 고민 등 예배를 둘러싼 다양한 요소와 태도를 다시금 묵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예배에 대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고민과 성찰을 하는 저자의 글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예배를 다시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은혜 입은 모든 자가 마땅히 머물러야 할 진정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초청한다.서문_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랑, 예배해야 할 이유 예배자들의 나르시시즘 수직적 예배, 수평적 예배 불신자에게 편안한 예배 환경을 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까? 예배가 의무인가요? “달라서 미안합니다” 예배를 보다, 예배를 구경하다 그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는 예배의 열망 매 주일 예배의 소중함 함께함은 특권입니다 불편함이 호기심을 이긴다 은혜를 기대하는 마음 다다이즘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일을 축하해요!” 참회의 기도 헌금과 헌신 “주시옵소서” 예배 순서를 바꾼다면? 깔끔한 예배 진행 예배 여행 설교의 유혹 목사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칭찬과 정당한 반응 하나님과 어떤 사이입니까? 영양실조와 영적 거식증 멈추지 말고 계속하라 예배에서 누릴 최고의 기쁨 지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배의 본질 “힘 빼!” 설교와 찬송의 목적 숨은 하나님 찾기 예배와 쉼 예배 전 10분 예배자의 가치 내일이 아닌 지금!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은혜 입은 모든 자가 마땅히 머물러야 할 자리, 예배 그 예배의 자리를 생각하는 한 설교자의 묵상과 고백을 읽다 다시, 예배를 생각하다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교회 차원에서 코로나19는 한국 교회로 하여금 예배의 의미와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모이는 것에 힘쓰라고 말하는 교회가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예배의 시공간적 의미와 예배의 본질, 예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예배를 성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도 개인 차원에서는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신자도 매주 예배를 반복하는 동안 때로 타성에 젖기도 하고 냉랭한 마음으로 자리만 지키는 시기를 겪으면서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들여다보게 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습관처럼 각자의 시간에 깊숙이 물들어 버린 예배이지만, 어쩌면 그러하기에 우리는 자신의 예배와 공동체의 예배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예배의 자리를 찾지 못한 한 설교자의 고백이 우리를 참된 예배의 자리로 이끌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이론적이고 현학적인 의미를 탐구하기보다는, 설교자로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성도로서 예배에 대해 묵상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설교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예배에 임해 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목회자로서 공동체의 예배가 더욱 진실해지기를 고민하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자신의 예배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의미와 본질뿐 아니라 찬양과 기도, 예배 준비, 예배 순서에 대한 고민 등 예배를 둘러싼 다양한 요소와 태도를 다시금 묵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예배에 대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고민과 성찰을 하는 저자의 글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예배를 다시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은혜 입은 모든 자가 마땅히 머물러야 할 진정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초청한다. “주어진 세상적 현실과 인간의 죄성을 생각할 때 제가 정의하는 참된 예배는 단순히 뜨겁고 감동적인 찬양과 훌륭하게 주해하여 전달된 설교가 아니라 ‘내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고백을 진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저는 교인과 제가 예배 끝에 ‘은혜받았습니다. 찬양이 좋았습니다. 저를 위한 설교였습니다’라는 말보다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진실한 고백을 할 수 있을 때만 참된 예배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 주일 실패했습니다.이 책은 제가 목회하는 동안 주일 예배를 시작하면서 교인들을 예배로 청할 때 전한 멘트와 예화를 모은 것입니다. 매 주일 예배를 인도하면서 저 자신에게 한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고백하는 공동체적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명을 교회가 잘 감당하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_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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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 모디캐이 저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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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모디캐이 저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0권.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로 2004년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작가 모디캐이 저스타인이 메타픽션(작가가 독자에게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실제가 아니라 허구임을 일깨워 주는 기법) 방식으로 만든 그림책. ‘책’과 ‘이야기’라는 소재를 문학적 비유 위에 재치 있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권의 책 안에 주인공 가족이 살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들려줌으로써, 독자가 이 책의 관찰자로서 이야기 전개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메타픽션으로 인해 작가는 비유적으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와, 이 이야기가 의도하는 효과를 극대화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소녀를 지켜보고 관찰하면서, 자신 역시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즉 자신의 삶의 주체임을 깨닫게 된다.『책』을 들고,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모디캐이 저스타인이 돌아왔다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보물창고, 2004)로 2004년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 모디캐이 저스타인이 2010년, ‘책’과 ‘이야기’라는 소재를 문학적 비유 위에 재치 있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탁월하게 그려낸 『책』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그림, 영화, 애니메이션, 조각,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치던 모디캐이 저스타인은, 1983년 『Arnold of the Ducks』를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33권의 책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비롯해, 지에 ‘올해의 10대 어린이책’에 세 번, ‘올해의 10대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도서’에 두 번이나 선정되었고, 미국도서관협회, 학교도서관저널, ‘Parent's Choice’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에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이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죄송하지만, 책뚜껑 좀 덮어 주시겠어요? “앗! 정말 크다. 얼굴처럼 보이는 저 빵빵한 덩어리는 뭐죠?” 주인공 소녀가 위를 올려다본다. 책을 내려다보고 있는 독자는 소녀와 눈이 마주치면서 순간 당황하게 되지만, 이내 작가의 재미난 트릭에 피식 웃음을 짓게 된다. 모디캐이 저스타인의 신작 『책』은 메타픽션(작가가 독자에게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실제가 아니라 허구임을 일깨워 주는 기법)의 방식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책뚜껑을 열자마자 한 권의 책 안에 주인공 가족이 살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들려줌으로써, 독자가 이 책의 관찰자로서 이야기 전개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메타픽션으로 인해 작가는 비유적으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와, 이 이야기가 의도하는 효과를 극대화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소녀를 지켜보고 관찰하면서, 자신 역시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즉 자신의 삶의 주체임을 깨닫게 된다. 삶은 한 권의 책, 그럼 나는 어떤 책의 주인공일까? 삶이 한 권의 책이라면, 내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길까? 모디캐이 저스타인의 기발하고 비유적인 상상력이 재치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태어난 이 작품은, 통통 튀는 재미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삶에 대한 즐겁고 진지한 고민까지 나아가도록 만든다. 장래희망이나 꿈, 비전 같은 말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엄마 아빠와 함께 ‘내가 이 책의 주인공 소녀처럼, 한 권의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라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가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쉽고 가볍고 즐겁게 생각할 수 있다. 이제 막 세상에 눈 뜨게 되는 아이들에게 ‘삶이란 무겁고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즐거운 이야기 한 편을 써 나가는 것처럼 유쾌하고 주체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들려주기에 이보다 더 탁월한 책은 없을 것이다. “나만 빼고 모두 이야기를 갖고 있어. 내 이야기는 뭐지!”그리고 여자아이는 다음 쪽으로 떠났어요.그곳에서 여자아이는 큰 거위를 만났어요.“나는 내 이야기를 찾고 있어요. 거위 아줌마, 나는 내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어요.”“오, 너는 얼른 이야기를 찾아야겠구나. 독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해. 안 그러면 그들이 책을 덮어 버린단 걸 너도 알잖니.”“독자라니…… 그게 뭐예요?”“위를 보렴.”- 본문 중에서
코딩맨 엔트리 3 : 초보 유저
다산어린이 /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 2019.12.23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1화. 슈트 튜토리얼? 2화. 움직임버그의 장난 3화. 레벨 업! 4화. 놀이공원 습격 5화. 첫발을 내딛다! [만화 속 개념] 1. 가상 현실/ 증강 현실/ 홀로그램 2. 네트워크/ SNS/ 크리에이터 3. 추상화/ 핵심 요소/ 추상화의 활용 [코딩맨 워크북] 1. 오브젝트 2. 움직임 블록 살펴보기 1 3. 움직임 블록 살펴보기 2 4. 움직이는 오브젝트 1 5. 움직이는 오브젝트 2 6. 바이킹처럼 움직이기 [정답과 해설]“이 나라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버락 오바마(미국 전 대통령) “외국어보다 코딩을 먼저 배워라. 코딩은 전 세계 70억 인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언어이기 때문이다.” 팀 쿡(애플 대표) “4차 산업 혁명은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4차 산업 혁명 시대,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4차 산업 혁명 시대 오늘날,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 지능, 로봇,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이 융합되며 신기술과 산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딩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코딩을 공부하는 일은 미래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 코딩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실과 과목에 17시간이 포함되었고, 이미 중학교는 34시간의 필수 과정, 고등학교는 선택 이수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체험하면서 코딩을 활용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코딩이 왜 필요한지, 코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문제를 분석해 자료를 구조화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면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코딩의 의미를 알면 훗날 다른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서로 융합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엔트리’란 무엇일까? ‘엔트리’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까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선생님들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엔트리는 한글 구문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을 쓰듯이 블록을 이어 코딩할 수 있습니다. ‘ㄴ’ 과 ‘ㅏ’가 만나 ‘나’가 되는 것처럼 블록을 조립하기만 하면 아주 다향하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블록들을 연결함으로써 내가 만든 캐릭터가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직접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와 새로운 《코딩맨》에 적용된 ‘엔트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엔트리 특장점 엔트리에는 스크래치에서 찾을 수 없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래치에 비해 엔트리는 프로그램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 별도의 앱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 엔트리 개발 목적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스크래치보다 학습 커리큘럼이 풍부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엔트리), 하드웨어(엔트리 센서 보드, 엔트리 보드 게임, 엔트리 카드게임), 교육 콘텐츠(네이버, EBS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가 하나로 묶여 있는, 영역이 넓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엔트리는 코딩 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코딩맨과 어떤 점이 다를까?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 블록들은 모두 ‘엔트리’ 블록으로, 또한 상급버그, 상급봇 등 각각의 캐릭터 또한 ‘엔트리’의 블록 성격에 맞는 엔트리버그, 엔트리봇으로 개정, 변경되었습니다. 권말의 만화 속 개념, 워크북 또한 엔트리 학습이 적용되었으며, 그뿐만 아니라 실행 카드 또한 ‘엔트리 실행 카드’로 바뀌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엔트리 학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변신한 《코딩맨》 엔트리 Ver.을 만나 보세요!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맨》 엔트리 Ver.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코딩맨》 엔트리 03 초보 유저 인공 지능 스마일의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체력까지 수십 배 상승하는 슈트! 하지만 유강민은 멋지게 바뀐 자신의 모습에 들뜰 시간이 없다. 슈트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거쳐야만 하는 과제가 주어진 것. 같은 시각, 엑스버그는 인간 세계에 대한 새로운 공격 준비를 하고 있는데……. 코딩맨 특징 1.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 있는 캐릭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엔트리 실행 카드로 실전 연습까지!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바람의아이들 / 양지안 글, 김중석 그림 / 2008.12.10
7,800원 ⟶ 7,0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양지안 글, 김중석 그림
씻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 이발도 하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집 안에 고이고이 모셔 두며 재능 있는 만화가라면서 일도 하지 않는 이삼일 씨의 이야기. 이삼일씨가 먹지 않고 남겨둔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 그리고 병아리는 이틀만에 암탉이 되었다. 암탉이 된 걸 보니 황금알을 낳아주리라고 기대하지만, 닭이 낳은 수십 개의 달걀은 그냥 평범한 달걀일 뿐, 이삼일 씨는 그 안에 뭐가 들었나 보려고 달걀을 몽땅 깨 보지만 역시 보통 달걀이다. 하루 더 기다려보는 수밖에. 그리고 다음날, 이삼일 씨가 일어나 보니 닭은 이미 죽어 있다. 하지만 죽은 닭을 뒷산에 묻고 난 이삼일 씨는 조금 화를 내다가 또다시 좋은 생각을 해낸다. 이제 믿을 건 자신뿐,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막히게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온갖 속담과 격언, 시시콜콜한 설명을 곁들여 입말로 씌어진 이야기가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1.핑계 없는 무덤 없다 2.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세월이 좀 먹으랴. 제 버릇 남 주랴 4.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5.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8.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다 9.아는 게 힘이다 10.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오? 11.시거든 떫지나 말고 떫거든 검지나 말지 12.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뒷아이야기세상에 이런 일이! 삶은 계란에서 병아리가 나왔다고? 옛이야기에는 이따금 말할 수 없이 게으른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을 진저리치게 만든다. 등짐에 든 떡을 내리기가 귀찮아서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나그네에게 부탁했더니 자신은 느슨해진 갓끈을 고쳐 매기가 귀찮아서 입을 벌리고 있노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거나, 북풍한설 한겨울에 옷 입기도 성가시고 문 닫기도 귀찮아서 그만 얼어 죽은 사람이 있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 착하기로 유명한 흥부도 알고 보면 뭐 얻어먹을 줄이나 알지 도통 일하는 법이 없는 게으름뱅이로 그려지고 있으니, 경지에 이른 게으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긴 끄는 모양이다. 더욱이 오늘날처럼 속도와 생산력이 최고로 대우 받는 때라면 게으른 사람의 위상이 더 올라갈 만하다.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오르는 반항적 이미지를 가진다고나 할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의 주인공 이삼일 씨를 보시라. 씻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 이발도 하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집 안에 고이고이 모셔 두며 재능 있는 만화가라면서 일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목숨을 부지할 정도로 챙겨 먹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따라서 집안에는 악취와 곰팡이가 만발하고 파리와 구더기의 출몰도 예사롭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이삼일 씨가 구제불능의 무기력증 환자인 것은 아니다. 이발을 하지 않는 것은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파리나 구더기와 동거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생명의 신비 때문이라고 나름의 변호에도 열심이다. 말하자면 이삼일 씨는 신념형 게으름뱅이인 셈이다. 이삼일 씨는 어느 날, 달랑 두 개 남은 오래된 계란을 삶아서 하나만 먹고 하나는 남긴다. 그리고 빈껍데기에 곰팡이가 필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옥탑방 마루에서 열대야를 견디며 일을 하고 있던 밤에 그 일이 벌어진다. 오래된 달걀, 푹푹 삶은 달걀, 먹고 남은 껍데기에 곰팡이가 피고도 한참 지난 달걀, 그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 것. 오, 세상에 이런 일이!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다니! 입말의 즐거움이 살아 있는 신나는 이야기 이삼일 씨도 물론 세상에 이런 일이! 하고 놀랐지만 그냥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다. 당장 병아리가 달달 떨고 있으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야 하고 창고에 있던 백열등을 찾아다가 체온도 유지시켜 줘야 한다. 게다가 놀랄 일은 그뿐이 아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병아리가 한달은 자란 것처럼 커 있다.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이삼일 씨는 이 병아리가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며 살아온 자신에게 무언가 보답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기 시작한다.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그저 그런 병아리일 리는 없다, 그러니 다 자라면 황금닭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병아리는 그저 평범한 닭이 되어 있다. 잠깐 실망하던 이삼일 씨는 곧 다시 희망을 갖는다. 병아리는 이틀만에 암탉이 되었다. 암탉이 된 걸 보니 황금알을 낳아주려나 보다! 하지만 닭이 낳은 수십 개의 달걀은 그냥 평범한 달걀일 뿐, 이삼일 씨는 그 안에 뭐가 들었나 보려고 달걀을 몽땅 깨 보지만 역시 보통 달걀이다. 하루 더 기다려보는 수밖에. 그리고 다음날, 이삼일 씨가 일어나 보니 닭은 이미 죽어 있다. 상황 종료. 허무하기 이를 데 없다. 하지만 죽은 닭을 뒷산에 묻고 난 이삼일 씨는 조금 화를 내다가 또다시 반짝, 좋은 생각을 해낸다. 병아리에게서 또 무얼 기대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이제 믿을 건 자신뿐,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막히게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만하면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게 아닐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은 깜찍한 제목처럼 기발한 착상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장점인 작품이지만 그보다는 다다다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수다스러움이 훨씬 돋보인다. 삶은 계란에서 나온 병아리가 별다른 활약 없이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는 다소 심심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온갖 속담과 격언, 시시콜콜한 설명을 곁들여 입말로 씌어진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면서 맞장구를 쳐주고 싶어진다. 다섯 살부터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수업을 받는 영어몰입교육 시대의 우리 어린이들이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살짝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더더욱 읽어볼 만하다. 시종일관 헛발길질을 해대듯 공상과 몽상에 빠져 있는 이삼일 씨의 한심한 모습은 우스꽝스럽다 못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런 대책 없는 몽상가야말로 진정한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닐지. 어린이는 한 명도 등장하지 않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은 확실히 재미있는 동화다. 『흥부와 놀부』, 『잭과 콩나무』, 『황금 거위』등 다양한 이야기가 스리슬쩍 끼어들어 내용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도 큰 장점.이삼일 씨는 수건을 가져다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병아리를 올려놓았어. 그렇게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 꿈지럭거리느라 그런 게 아니고, 병아리를 선뜻 집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야. 손을 뻗었다 말았다 우물쭈물, 주저주저했어. 그러나 발딱거리는 병아리를 그대로 놓아두었다가는 더 어려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나름대로는 서둘렀지. 더 어려운 일이란 죽은 병아리를 치우는 거 말이야.p54
초등 어휘톡 7단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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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으며,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01 [국어] 주사위는 던져졌다 02 [사회] 비행기를 만든 형제 03 [과학] 코끼리 똥의 변신 04 [수학] 규칙이 있는 숫자들 05 [사회] 발달하는 통신 수단 06 [과학] 샌드위치를 닮은 땅 07 [사회] 서로 돕고 사는 촌락과 도시 08 [과학] 전기, 조심해서 사용해요 09 [국어] 인물의 삶을 기록한 글 10 [수학] 블록을 이용한 게임 11 [과학] 세상에서 제일 큰 꽃 12 [사회] 모두 함께 사는 세상 13 [과학] 파스퇴르를 아시나요 14 [사회] 경제 활동을 해요 15 [과학] 물이 부족해요 16 [과학] 거울이 비추는 세계 17 [국어] '사실'과 '의견' 18 [사회] 조선 구석구석을 지도에 담다 19 [수학] 2월 29일의 비밀 20 [사회] 나라의 주인은 국민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한번에 학습하자! 1 초등 교과서 이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테마별로 학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로 기본기다지기. 2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단계별 학습 그림과 어휘 카드로 어휘의 뜻 알기 → 어휘의 뜻을 다양한 문제로 확인하기 → 어법과 다양한 표현을 다지기 → 교과서 관련 글 읽고 문제 풀기. 3 하루에 4쪽씩 10문제, 부담 없는 학습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 뜻을 바탕으로 어휘를 학습하고 10문제만 풀면 끝. 책 소개 왜 초등 필수 어휘를 따로 공부해야 할까요? 국어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국어 어휘를 몰라서 사회,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다면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입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 어휘톡』으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요. 출판사 리뷰(서평)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기초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학생의 학년과 어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어휘톡』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 『초등 필수 어휘톡』과 함께라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과 문해력까지 톡! 톡! 튀어 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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