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해리 포터 영화 속 호그와트 팝업 가이드
문학수첩 / 매슈 라인하트 (지은이), 조디 리벤슨 (글), 케빈 M. 윌슨 (그림) / 2019.03.29
58,000원 ⟶ 52,2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매슈 라인하트 (지은이), 조디 리벤슨 (글), 케빈 M. 윌슨 (그림)
2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을 사로잡아 온 '해리 포터' 시리즈. 그간 책 속 묘사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던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를 눈앞에서 3D 입체로 펼쳐 보이는 팝업 북이 출간되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링 아티스트인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 매슈 라인하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책이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등 팬들에게 익숙한 마법 세계 속 장소들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지난 2018년 10월 첫 발행 이후 전 세계 18개 지역 14개 언어로 발행돼 3개월간 총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팝업 북계의 슈퍼 베스트셀러다. 5개의 모형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져 전체를 펼치면 약 84x94센티미터 크기로 확장돼, 내 방 안에 혹은 집 안에 작은 호그와트 마법 세계를 세울 수 있다. 한국어판 특전으로 제공되는 북 케이스를 통해 자석으로 연결된 책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호그와트 성: 세 명의 주인공, 호그와트 기숙사, 교장실 호그와트의 교실 퀴디치: 트리위저드 시합, 퀴디치 경기장에 나타난 디멘터들 호그스미드 마을: 호그와트 비밀 지도,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 금지된 숲: 마지막 결투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3D로 펼쳐진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금지된 숲 등 손끝으로 생생하게 만나보는 해리 포터 마법 세계! 2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을 사로잡아 온 〈해리 포터〉 시리즈! 그간 책 속 묘사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던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를 눈앞에서 3D 입체로 펼쳐 보이는 팝업 북이 출간되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링 아티스트인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 매슈 라인하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해리 포터 영화 속 호그와트 팝업 가이드》는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등 팬들에게 익숙한 마법 세계 속 장소들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지난 2018년 10월 첫 발행 이후 전 세계 18개 지역 14개 언어로 발행돼 3개월간 총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팝업 북계의 슈퍼 베스트셀러다. 호그와트 성, 퀴디치 경기장, 호그스미드 마을, 금지된 숲이 5개의 거대 모형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다양하게 포함된 30여 개의 미니 팝업들을 통해 날아다니는 자동차, 호그와트 비밀 지도 등 해리 포터 속 상징적인 마법 도구들을 손으로 잡아당겨 만져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5개의 모형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져 전체를 펼치면 약 84x94센티미터 크기로 확장돼, 내 방 안에 혹은 집 안에 작은 호그와트 마법 세계를 세울 수 있다. 한국어판 특전으로 제공되는 북 케이스를 통해 자석으로 연결된 책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새롭게 제작되고 있는 영화 〈신비한 동물〉 시리즈와 4DX로 재개봉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 이야기 속 각종 캐릭터와 생명체, 마법 장소, 마법 도구 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 등 독자들과의 첫 만남 이후 20년이 흐른 지금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족시키는 마법 세계! 그들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과 만나보자.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산하 / 김혜리 지음, 김명심 그림 / 2011.08.30
9,500원 ⟶ 8,55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김혜리 지음, 김명심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12권. 한 소녀의 유년시절과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싶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사물의 묘사, 어린이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등장 인물의 탁월한 성격 묘사,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주제 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도시 외곽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 지희.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다 불행한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지만 따뜻하고 소박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소녀이다. 어느 날 마을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켜는 바이올린 소리에 매료된 지희의 마음속에서는 하나의 꿈이 싹튼다. 지희는 연습할 바이올린 하나 마련할 형편이 못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데….글쓴이의 말 꽃상여 집 눈높이가 달라진 나이 이쁜이 할머니 무허가 생수 공장 사장님 닭날개 반찬 오염된 강 회장 선거 바이올린을 켜는 목사님 겁 없는 아이 도돌이표가 있는 시계 천사는 아프지 않아 열두 살 청개구리띠의 꿈 이별 포기하지 않는 꿈 술렁이는 동네 오색 꿈 싹트는 강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기금지원 수상작품 *EBS 드라마 방영 원작 *책 읽는 교육 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인 김혜리 선생님의 장편동화입니다. ≪크게 웃지 마 슬퍼하지도 마 1.2≫ ≪빨간 우체통≫ ≪진희의 스케치북≫ 등 주옥같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김혜리 선생님이 이번에는 ‘꿈을 지니고 사는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장편동화를 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책 요즘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꿈을 꾸는 아이와 꿈을 꾸지 않는 아이의 미래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온갖 매체들이 난무하고, 학교수업이 끝나면 교문 앞에 마련된 학원차로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는 요즘 시대야말로 아이들에게 꿈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은 한 소녀의 유년시절과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싶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지희는 도시 외곽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입니다.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다 불행한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지만 따뜻하고 소박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한 소녀이지요. 어느 날 마을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켜는 바이올린 소리에 매료된 지희의 마음속에서는 하나의 꿈이 싹틉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 연습할 바이올린 하나 마련할 형편이 못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마침내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지희와, 그 주위에서 격려해 주는 믿음직스러운 어른들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잔잔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사물의 묘사, 어린이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등장 인물의 탁월한 성격 묘사,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주제 의식 등 김혜리 선생님의 저력을 이 책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할 만한 책이 될 것입니다.목사님은 아이들과 노래를 부를 때마다 바이올린을 켰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나 강하게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도 내 머리 속엔 온통 그 바이올린 소리만 남아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도 어쩌다 바이올린 연주를 들어 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듣는 소리와는 비교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이사 온 날, 끊어진 이 바이올린 줄을 바꾸러 나가다가 정류장 앞에서 만났었지?”목사님이 내게 확인했습니다. 나는 바이올린 가방을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이름은 지희구요, 제 친구에요.”혜민이가 나를 소개했습니다.“내 딸하고 같은 또래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나는 여전히 바이올린 가방만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너, 바이올린 켤 줄 아니?”“아, 아니요!”목사님의 느닷없는 질문에 내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둘러서 있던 아이들이 “와!” 하고 한꺼번에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습니다. 악기 한번 제대로 만져 본 일이 없는데 저렇게 멋진 바이올린을 켜 봤냐니요.
벌거벗은 수박 도둑
사계절 / 김택근 지음 / 2010.03.15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김택근 지음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60권. 시인이자 신문 기자인 김택근이 풀어놓는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경험한 이야기. 김택근의 동화가게’라는 제목으로 2004년 5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책으로, 2006년 양장본으로 출간했던 책을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1318문고로 다시 출간한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로 중국집에 들어가 돈 없이 자장면을 먹고 도망가다 붙잡히고, 고등학교에 간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기도 한다. 그렇게 배고프고 힘든 시절에 나고 자랐던 어른들의 세상은 이제 빈집이 반이고, 노인들의 기침소리만 가득하다. 가난을 가난인 줄 몰랐던 그 시절,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6,70년대에는 지금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전락해 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연과 어우러져, 그 시절 시골 마을의 정과 애환을 담고 있다.작가의 말 어머니 바다에 돛단배 수학여행 가발을 쓴 마을 그 겨울의 중국집 어머니 바다에 돛단배 막내 삼촌 아버지, 산 내 사랑 쫑 검정 우산 영순네 수박 으악새 슬피우는 정실이의 크리스마스 카드 얼굴에 피어난 도장밥 개방죽의 지배자 검정 고무신 아픈 형 다시, 아픈형 예쁜 꽃니 개구리잡이 옥수수 죽 아주 특별한 귀향 병태의 마지막 방학 뽀쁘링 운동복 사랑을 익힌 주막 은실이의 첫눈 예쁜 꽃니 누렁이가 울던 날 화이트 크리스마스 점례야, 점례야 야윈 여름 배고픈 다리와 물귀신 야윈 여름 호랑이 할머니 덜익은 한가위 효도 다섯 말 왕초, 자룡이 부모와 고향에 대해 다시 묻다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뭔지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여기 “우리 논에 물 들어가는 소리허고, 니놈 목구멍으로 음식 넘어가는 소리여”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버지다. 그것도 지금 이 시대의 젊은 부모가 아니라, 우리를 오늘날 아버지 어머니로 있게 해준 그 시절의 부모님 마음이다. 가난을 가난인 줄 몰랐던 그 시절,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6, 70년대에는 지금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전락해 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있다. 김택근의 『벌거벗은 수박 도둑』은 작가의 말대로 “등 굽은 고향에 띄우는 편지”이다. “살아 있음이 기쁘지만, 슬프기도 한 기별.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서 다시 되돌아오겠지만 다시 써서 보내는 편지. 그래서 ‘수취 불능’ 고향에서 되돌아온” 우리 모두의 눈물이며 사랑이다. 고향 부재의 시대, 가족 부재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잠시 텔레비전 전원을 끄고 휴대 전화와 컴퓨터도 끄고, 속도와 변화에 지친 우리의 남루한 삶을 보듬게 한다. 가난했다기보다는 소박했던 시절 이야기 시인이자 신문 기자인 김택근이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저자가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서 경험한 일들이다. 자장면 한 그릇을 행복한 사치로 여기던 시절, 친구들끼리 호기로 중국집에 들어가 돈 없이 자장면을 먹고 도망가다 붙잡히기도 하고, 중국집 주인은 장난스런 벌로 기꺼이 용서해 주기도 했다(「그 겨울의 중국집」). 서울로 수학여행 온 시골 아이들에게 공순이로 불렸던 공장 언니 누나들은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이 생각나 남몰래 사탕을 한 가득 챙겨 주기도 했고(「수학여행」), 동네마다 한 명쯤은 있었던 ‘머리에 꽃을 꽂은 여인’을 한 가족처럼 살뜰히 보살피는 인심이 있었다(「예쁜 꽃니」). 경제적 궁핍보다는 마음의 궁핍을 수치로 여겼던 시절이다. 그런가 하면 요즘 사람들은 이해 못할 ‘똥꼬가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이기도 했다. 고등학교에 간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고(「병태의 마지막 방학」), 집에 홀로 계신 할머니를 위해 학교에서 나눠 주는 죽을 두 번씩 타다가 속사정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설움을 당하기도 했다(「옥수수죽」). 그렇게 배고프고 힘든 시절에 나고 자랐기에 오늘날의 자식들에게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수가 있었다. 자신들이 너무 부족하게 자랐기에 자식들에겐 더 이상 그런 결핍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 부모와 고향은 그 의미를 잃고 껍데기만 남았다. 1974년 귀성객 압사사건을 다룬 「덜 익은 한가위」에는 가족과 부모를 위해 상경한 그 시절 공순이, 식순이들에 대한 애환이 담겨 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이었던 시골마을은 이제 빈집이 반이고, 아이들 울음이 끊긴 자리에는 노인들의 기침 소리만 가득하다. 작가는 시골 어머니를 억지로 서울로 모셔왔다가 어머니가 오래도록 변을 못 보는 낭패를 겪자 어쩔 수 없이 다시 시골로 모셔다 드린다. 그러고는 깨닫는다. 시집와서 오십 년 동안 한 곳에서만 대변을 봤다는 어머니의 말에서 어머니의 손길이 있었기에 그 시절, 고향 집이 따뜻하고 부유했음을(「야윈 여름」). 그리고 노모를 위해 ‘용한 집’을 찾아가 환약 다섯 말을 어깨에 짊어지고 돌아가는 늙은 자식의 효심(「효도 다섯 말」)을 지금 우리가 헤아릴 수 있다면 아직 우리에게도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부모’와 ‘고향’을 되찾을 희망은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을 ‘김택근의 동화가게’라는 제목으로 2004년 5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이 책은 당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천성산 지킴이 지율 스님의 홈페이지에서부터 젊은 대학생의 블로그에까지 올라가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의 공감을 샀던 글들이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연과 어우러져, 시인 김용택의 말대로 “우리가 살아왔던 저쪽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을이 이렇게 따뜻하게 숨을 쉬고 있노라고” 일러준다. 2006년 양장본으로 출간했던 책을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1318문고로 다시 출간하였다.
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웅진주니어 / 조호상 지음, 노정아 그림 / 2011.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조호상 지음, 노정아 그림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권. ‘개똥이’라는 꼬마 양반을 주인공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통과의례를 거치며 커가는 과정을 병풍 형식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평생도 속 개똥이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무엇을 소망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사스러운 일들만을 담아 그린 조선시대 풍속화 병풍이다. 어린 독자들과 평생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한 것은 그 그림을 통해 현재와 옛사람의 삶과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기가 없었던 옛날에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그래서 그 시대의 그림을 보면 시대의 생활상을 잘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물론 그림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해학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병풍 그림 속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양반의 삶과 소망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사스러운 일들만을 담아 그린 조선시대 풍속화 병풍입니다. 에서는 ‘개똥이’라는 꼬마 양반을 주인공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통과의례를 거치며 커가는 과정을 병풍 형식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평생도 속 개똥이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무엇을 소망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물론 그림에서 느껴지는 재치와 해학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권입니다. 어린 독자들이 옛사람들의 생각과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풍 속 풍속화에서 만난 아이, 개똥이 어린 독자들과 평생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한 것은 그 그림을 통해 현재와 옛사람의 삶과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진기가 없었던 옛날에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의 그림을 보면 시대의 생활상을 잘 알 수 있지요. 평생도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 중에서도, 경사스럽고 복된 일만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평생도에서는 돌잔치를 하고 글공부를 하여 과거를 보고, 장원급제를 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최초로 벼슬길에 오르고 장가를 갑니다. 전도양양하게 여러 큰 벼슬들을 마치고, 회갑잔치를 하고, 회방례, 회혼례를 마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평생도는 실제 존재했던 어떤 사람의 일대기를 담았다기보다는 그 시대 양반들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고 소망했던 삶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림 속에는 당시의 통과의례가 사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평생도의 장면들을 보자면 어떤 면에서 지금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태어나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출세하여 아이를 낳고 좋은 가정을 꾸미려 오래도록 천수를 누리는 것이 조선 양반들의 꿈이었지요. 현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선 양반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한 가치 있는 삶은, 관직에 오르고 관리로 성공하는 것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치자고 합니다. 평생도의 첫 장, 돌잔치에 등장한 그 아이를 불러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조선시대 양반들의 평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아이 이름은 개똥이. 어린 독자들은 아기 개똥이와 만나 그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자신의 성장과 견주어 보기도 할 것입니다. 꼬마 양반 개똥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었나? 한 양반 집에 아기의 첫 울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개똥이입니다. 여느 양반 집의 아이와 마찬가지로 기도와 정성으로 잉태되었습니다. 그리고 열 달 동안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말하는 어머니의 노력을 거쳐 정말 예쁜 아이로 태어났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세이레가 될 때까지 금줄을 쳐 악귀와 나쁜 기운들로부터 보호합니다. 아이를 개똥이라 부르는 것도 악귀가 샘을 낼까 부러 천한 이름을 붙여 준 것이지요. 개똥이가 백일이 지나 돌이 지나면 어른들은 돌잔치를 열고 돌잡이를 하여 개똥이의 미래를 점쳐 보기도 합니다. 옛날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돌림병이었습니다. 다섯 살 개똥이는 홍역에 걸렸답니다. 약을 지어 먹고 달여 먹어도 낫지 않아 굿을 하여 정성으로 병을 물리치려고도 했답니다. 개똥이도 나이가 들어 서당에 들어갔어요. 글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신 나게 놀기도 하고, 그러다가 부모님께 걱정을 듣기도 합니다. 열다섯 살이 되던 해, 개똥이는 이제 진짜 이름 준기로 불리게 돼요. 관례를 치르면서 어른으로 대접받는 거예요. 관례를 치른 개똥이는 향교에 나가 공부를 하고 과거를 봅니다. 마침내 장원급제를 한 개똥이는 벼슬길에도 오르고 혼인도 올리게 되지요. 한 가정을 꾸리고 개똥이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그러했듯 아이를 낳아 번듯한 가장이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독자들은 양반들의 삶을 두루 훑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어린 독자들은 개똥이가 어엿한 어른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정성을 쏟고 돌보아 주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병풍 형식의 그림은 원근감이 없어 다소 평면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재치와 해학이 가득합니다. 배경 속 생활 도구와 공간을 통해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주인공 개똥이의 주위 사람들의 표정, 동작을 살피다 보면 생동감 넘치는 옛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복된 삶을 기원하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하며 노니는 역사 놀이터, 달*마루 시리즈 1.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만나는 역사 속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잡다하고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사 공부를 하자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이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힙니다. 달*마루는 옛이야기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읽히는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2. 달*마루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만납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뛰어 놀 수 있는 역사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은 이야기 속에 녹여냅니다. 조선 시대 최대의 이벤트 정조의 행차를 보여주기 위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칠복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배다리는 효자 다리), 하늘만 바라보던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려주기 위해 기우제를 둘러싼 용과 마을 사람들의 한판 승부를 보여 줍니다(비야 비야 오너라). 책이 귀하던 시절 책에 대한 사람들의 각별한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세책점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주고(책 빌리러 왔어요), 호랑이 사냥에 대한 두려움과 동경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모험이 되는 과정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어이쿠나 호랑이다). 탐관오리를 처벌하는 이야기(솥찜질에 처하노라)에서는 엄격했지만 따뜻했던 조선 시대의 형벌 이야기를 전하고, 옛 종로 시전의 풍경을 그려낸 책(새우젓 사려)에서는 그 시대의 해학과 웃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 풍속화 병풍 그림을 통해 조선 시대 양반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을 기원했는지 옛 사람들의 소망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어린이들은 달*마루 속 주인공들과 마음을 나누며 옛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과 마음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교훈과 지혜가 될 것입니다. 한걸음 더: 평생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록 ‘한걸음 더’에서는 ‘담와 홍계희의 평생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양반들이 삶과 소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옛사람들이 중요시 여겼던 삶의 순간들과 관혼상제의 의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봅니다. 평생도와 평생도 속에 담긴 상징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옛그림을 곱씹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또한 평생도의 내용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문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추석 전날 달밤에
키즈엠 / 천미진 (지은이), 정빛나 (그림) / 2019.08.05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천미진 (지은이), 정빛나 (그림)
추석맞이를 하며 소중한 바람을 비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그림 작가가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러져 추석맞이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준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소원을 비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다.추석 전날 달밤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어요. 콩도 넣고 밤도 넣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꾹꾹 담아 둥근 쟁반 위에 소복이 쌓아요. 추석맞이를 하며 소중한 바람을 비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둥근 보름달이 뜬 추석 전날 밤에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송편을 빚어요. 할머니는 송편에 녹두를 꾹꾹 눌러 담으며 마음에 품은 소원을 함께 담아요. “우리 둘째 며느리,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라.” 작은 엄마는 송편을 빚으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함께 채워요.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건강하길 바라는 애틋한 바람을 송편에 담아요. 추석이 되면 가족과 함께 먹을 맛있는 음식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안부를 물으며 차례를 지내기 위해 제기를 꺼내 닦아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의 모습에 반가움도 더하지요. 그림 작가가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러져 추석맞이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줍니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소원을 비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
마루 밑 아리에티
대원씨아이(단행본) / 메리 노튼 (원작),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니와 케이코 (각본) / 2024.11.21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메리 노튼 (원작),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니와 케이코 (각본)
6층집에서 말을 타고 또각또각
문학동네 / 제랄딘 매커린 글, 김유경 그림, 서남희 역 / 2008.04.07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외국창작제랄딘 매커린 글, 김유경 그림, 서남희 역
『6층집에서 말을 타고 또각또각』은 카네기상·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제랄딘 매커린의 번뜩이는 재치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덱시’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6층집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성격 등을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에 쫓기어 늘 각박한 하루를 보내는 덱시의 엄마, 한 사람은 낮에 한 사람은 밤에 일하기 때문에 서로 마주칠 일이 드물지만 한방 식구인 복스와 콕스, 가난하지만 열한 명의 아이들과 함께 외로울 틈 없이 지내는 싱글맘 슈 아줌마, 홀로 말년을 보내지만 햇빛에서도 행복을 찾을 줄 아는 화가 소머빌 할아버지, 유능하지는 않지만 영혼이 담긴 음악을 연주하는 순수한 음악가 트링 아저씨, 폐쇄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그로너 아줌마. 이들은 각각 다른 주소를 가진 집에서 살고 있지만, 6층집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 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덱시의 수두 소동과 함께 6층집이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일을 계기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6층집과 6층집 사람들! 그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에는 유쾌함과 따뜻함이 담뿍 묻어난다.덱시 복스와 콕스 슈 아줌마 트링 아저씨의 슬픔 소머빌 할아버지의 방 닫힌 문 뒤편에 발진 덱시의 계획 타지마할 모든 게 바뀌고 뒷이야기따로 또 같이, 개성 넘치는 6층집 사람들의 기막힌 사연 4층 덱시와 덱시의 엄마_엄마는 늦은 밤까지 일을 한다. 하지만 덱시에게는 마음속에 늘 담아 둔 ‘말’과 6층집 사람들이 있어 외롭거나 심심할 일이 별로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수두에 걸린 덱시에게 아주 그럴듯한 계획이 반짝 떠오른다. 6층집의 대변신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2층 복스와 콕스_복스는 낮에 일하고 콕스는 밤에 일한다. 한 사람이 일하는 시간에 나머지 한 사람은 잠을 잔다. 두 사람에게는 일하는 시간과 자는 시간만 있기 때문에 천장 한번 올려다볼 여유가 없다. 덱시에게서 수두가 옮기 전까지 말이다. 3층 슈 아줌마_6층집 사람들의 자잘한 일을 해 주고 돈을 번다. 깜박하는 일이 많아 어떤 날은 아기를 빨랫줄에 널어놓은 것도 잊고 찾아 헤맨다. 하지만 열한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혼자 키우며 생활하는 씩씩한 엄마다. 5층 트링 아저씨_어느 날 목욕을 하다가 전선줄에 앉은 새들을 보고 새토벤의 제5교향곡을 만들 계획을 세웠는데…… 너무도 부지런한 슈 아줌마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 되고 말았다. 그 후로 트링 아저씨는 죄수가 감방의 창살을 치듯 땡땡, 트라이앵글을 땡땡 치고 있다. 1층 소머빌 할아버지_한때 칠장이로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공간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햇빛의 향기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창밖으로 더러운 붉은 벽돌만 보이는 게 몹시 불만이다. 6층 그로너 아줌마_싫어하는 게 아주 많다. 특히 방해 받는 걸 가장 싫어한다. 이십 년 동안이나 타지마할 모형을 만들고 있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늘 가시처럼 뾰족뾰족하게 구는 그로너 아줌마가 6층집의 대변신에 동참할 수 있을까? 이 한 권에 삶의 값진 철학과 웃음과 눈물과 시(詩)가 담겨 있다 6층집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전형적인 약자라 할 수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외롭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려 하고, 작은 희망을 가슴에 품은 채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의 수치를 정하지 않는다는 걸, 6층집 사람들은 당당히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다소 과장되고 엉뚱해 보이는 캐릭터와 사건들로 인해 웃음이 터지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진다. 짤막짤막한 문장 곳곳에 은유와 상징, 대구 등 재미를 더해 주는 시적 장치들이 숨어 있다. 상상력뿐만 아니라 어휘력을 자극하는 데도 큰 몫을 한다. 또한 6층집에 마구간을 갖고 말을 키운다는 덱시의 뒷이야기는 실제로 이루어진 일일지, 판타지적인 장치일지 생각하게 하는 작가의 보너스 선물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순수한 마음을 꿈꾸는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잠시나마 걱정 근심을 내려놓고 6층집에 놀러가 보자. 6층집에서 말을 타고 또각또각 다니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말이다.
내가 학교를 만든다면?
토토북 / 김서윤 지음, 국형원 그림 / 2017.07.12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사회,문화김서윤 지음, 국형원 그림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직접 학교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꿈꾸는 학교의 교육 목표를 세워 보고, 그에 맞는 학교 건물을 짓고, 선생님을 뽑아 수업을 하고, 즐겁게 놀고 편히 쉬는 시간도 마련해 주는 등 학교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한다. 이러한 경험은 진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사회 과목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만의 학교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학교는 왜 있는지, 어떤 학교들이 있는지, 학교에 꼭 필요한 건물은 무엇인지, 어떤 수업을 하는지, 노는 방법과 쉬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한번쯤 상상해 봤을 만한 학교와 수업들을 소개하면서 학교가 그리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한다.나만의 학교를 만드는 방법 6 1단계 학교 종류 정하기 학교의 역할 알아보기 10 특별한 교육 목표 세우기 13 학교 이름 짓기 16 이런 종류의 학교를 만들어요 20 2단계 학교 건물 짓기 교실 꾸미기 26 건강을 위한 공간 꾸미기 28 이런 학교 건물을 지어요 34 3단계 수업하기 선생님 뽑기 40 지식과 규범 가르치기 42 이런 수업을 해요 48 4단계 놀기와 쉬기 소풍 가기 54 운동회 하기 55 방학하기 57 이렇게 놀고 이렇게 쉬어요 60 모든 준비는 끝났다! 64 꼭꼭초등학교를 소개합니다! 66 내가 만든 학교을 소개합니다! 67 한눈에 보는 학교 만들기 68 용어 설명 70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학교를 뚝딱! 알쏭달쏭한 사회 지식이 술술! 나만의 학교를 만들어 보면서 사회 지식을 배워요! 작은 사회라 불리는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입니다. 사회의 축소판인 그곳에서 아이들은 교과서에 실린 지식만을 배우고 익히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과 규범은 물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질서를 배웁니다. 《내가 학교를 만든다면?》은 직접 학교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꿈꾸는 학교의 교육 목표를 세워 보고, 그에 맞는 학교 건물을 짓고, 선생님을 뽑아 수업을 하고, 즐겁게 놀고 편히 쉬는 시간도 마련해 주는 등 학교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진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사회 과목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흔들리는 학교에서 다시 세우는 학교 이야기 요즘은 학교의 권위가 흔들리고, 학교는 그저 공부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공부가 최고이며 1등만 살아남고, 소통이 사라진 학교에서 아이들은 학교생활과 공부에 재미를 잃어 가고, 선생님들 역시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합니다. 《내가 학교를 만든다면?》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더 나은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그 방안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배우고, 마음을 나누며 꿈을 꾸는 소중한 공간임을 일깨워 줍니다. 나만의 학교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학교는 왜 있는지, 어떤 학교들이 있는지, 학교에 꼭 필요한 건물은 무엇인지, 어떤 수업을 하는지, 노는 방법과 쉬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쯤 상상해 봤을 만한 학교와 수업들을 소개하면서 학교가 그리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합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학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영어책 읽기 진짜 진짜 영어 독서노트 Basic
시소스터디 / 한동오 (엮은이) / 2021.02.22
8,900원 ⟶ 8,010원(10% off)

시소스터디외국어,한자한동오 (엮은이)
아이들이 북리포트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단계별로, 눈에 바로 들어오는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독후 활동을 통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활동지를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글의 구조와 표현 방법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영어 글쓰기 실력의 토대가 될 것이다.머리말 구성과 특징 목차 Genres MY READING LIST ALL ABOUT ME Chapter 1. Starter - 기초쓰기 About This Book (이 책에 대하여) How Do You Feel? (어떻게 느끼나요?) Who Is Telling What? (누가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Five Senses (책에서 찾은 오감) New Words I Learned (새로 배운 단어들) About This Book (이 책에 대하여) How Do You Feel? (어떻게 느끼나요?) Who Is Telling What? (누가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Five Senses (책에서 찾은 오감) New Words I Learned (새로 배운 단어들) Chapter 2. Characters and Setting - 등장인물과 배경 Characters in the Story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 Know Your Character (등장인물 알기) Character Examination (등장인물 조사하기) Where Does It Happen? (어디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Where? When? (어디서? 언제?) Characters and Setting (등장인물과 배경) Characters in the Story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 Know Your Character (등장인물 알기) Character Examination (등장인물 조사하기) Where Does It Happen? (어디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Where? When? (어디서? 언제?) Characters and Setting (등장인물과 배경) Chapter 3. Story Building and Summary - 이야기 전개와 요약 The 5 Ws and 1 H (육하원칙 정리하기) Reading Questions (질문에 답하기) Setting and Events (배경과 사건들) What Happened in the Story? (무슨 일이 있었나요?) What’s the Main Idea? (주제가 무엇인가요?) Problem, Solution and Me (문제와 해결, 그리고 나) Book Worms (책벌레들) What Causes What? (무엇이 무엇을 일어나게 했나요?) Three Effects with One Cause (하나의 원인과 세 개의 결과) Retelling the Story (다시 이야기하기) Summary (요약하기) Summary Paragraph (요약하는 글 쓰기) The 5 Ws and 1 H (육하원칙 정리하기) Reading Questions (질문에 답하기) Setting and Events (배경과 사건들) What Happened in the Story? (무슨 일이 있었나요?) What’s the Main Idea? (주제가 무엇인가요?) Problem, Solution and Me (문제와 해결, 그리고 나) Book Worms (책벌레들) What Causes What? (무엇이 무엇을 일어나게 했나요?) Three Effects with One Cause (하나의 원인과 세 개의 결과) Retelling the Story (다시 이야기하기) Summary (요약하기) Summary Paragraph (요약하는 글 쓰기) Chapter 4. Nonfiction - 논픽션 쓰기 Knew and New (알았던 것과 새로 배운 것) New Things I Learned (새롭게 배운 것들) Topic and Facts (주제와 사실들) Topic Bulletin Board (주제 게시판) What the Book Wants to Say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Main Idea and Details (주제와 세부 내용들) Comparing (비교하기) Dos and Don’ts Chart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Structure Building Burger (구조 쌓기 햄버거) Biography Organizer (일대기 정리하기) Knew and New (알았던 것과 새로 배운 것) New Things I Learned (새롭게 배운 것들) Topic and Facts (주제와 사실들) Topic Bulletin Board (주제 게시판) What the Book Wants to Say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Main Idea and Details (주제와 세부 내용들) Comparing (비교하기) Dos and Don’ts Chart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Structure Building Burger (구조 쌓기 햄버거) Biography Organizer (일대기 정리하기) Reader’s Mate 추천 도서 수료증Book Report - 원서 읽기의 끝이자 영어 글쓰기의 시작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는 그래픽 오거나이저로 Start! 영어 원서를 읽고 북리포트를 쓰라고 하면 막연해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어 자체도 어렵고 영미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북리포트가 매우 생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책 읽기: 진짜 진짜 쉬운 영어 독서노트≫는 아이들이 북리포트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단계별로, 눈에 바로 들어오는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독후 활동을 통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활동지를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글의 구조와 표현 방법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영어 글쓰기 실력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쓰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그때 그때 뜯어 쓰는 나만의 북리포트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저장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선을 따라 잘라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A4 클리어 파일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파일에 모으거나 코팅해서 보관해도 좋아요. 자유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추천 도서 목록 제공 <Reader’s Mate> 영어도서관에서 추천 받은 원서를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나누었습니다. 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어 보세요. ■ 자세한 설명으로 영어 원서 읽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어떻게 쓰면 좋을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활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로 구성되어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어요.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는 단어 그대로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눈에 잘 들어올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학습 효과가 배가 됩니다. ■ 단계별로 구성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쓸 수 있어요. 북리포트를 쓰는 기초 방법부터 시작하여 캐릭터와 배경, 요약, 논픽션까지 단계별로 활동을 구성하였습니다. ■ 엄선한 추천 도서 목록까지 수록해 놓았어요. <Reader’s Mate>에서 엄선한 추천 도서를 수록해 놓았으며, 해당 책을 읽고 북리포트를 작성하도록 권장합니다.
열두 시조의 아주 특별한 동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영순 지음, 유성호 그림 / 2004.05.25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김영순 지음, 유성호 그림
시조의 창작 배경을 동화로 엮어 소개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문학인 시조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익힐 수 있게 했다. 43자 안팎의 짧은 글 안에는 소설처럼 길고 긴 역사 이야기가 담겨 있기 마련. 왕조가 바뀌는 혼란의 시기인 고려 말과 왕위다툼이 극심했던 조선 초에 창작되었던 12편의 시조들을 선정했다. 정몽주와 이방원의 대결, 김종서 장군과 오랑캐의 전쟁, 왕위를 탐내는 세조에게 밀려 비극은 맞이하는 단종과 사육신의 이야기 등 굵직한 사건들이 시조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선조들의 곧은 절개, 지극한 효심이 주된 메시지. 12편이 시조 외에도 곁들여 읽으면 좋은 시가문학들이 함께 수록되었다.'야광주와 명월주는 깜깜한 밤에도 빛을 내는 구슬인데, 야광주 명월주야 반인들 어두우랴!'박팽년은 자신이 야광주 명월주가 되어 어린 임금의 깜깜한 방에 가 환한 빛을 비춰 주고 싶었습니다.'이 까마귀 같은 신숙주와 김질...'박팽년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집에 써 놓고 온 시조 한 수가 생각났습니다.'까마귀가 흰 눈을 맞아 잠시 흰 듯 하다만은 눈비가 녹으면 다시 검어지는 것을...'그 시조는 한명회가 다녀간 뒤 곧바로 써 놓은 것이었습니다.- 본문 p.164 중에서 우탁의 시조 - 봄동산 녹인 바람 최영의 시조 - 천리마 살찌게 먹여 정몽주 어머니의 시조 - 까마귀 싸우는 골에 이방원의 시조 - 이런들 어떠하리 정몽주의 시조 - 이 몸이 죽고 죽어 이색의 시조 - 눈 내린 골짜기에 길재의 시조 - 오백 년 도읍지를 김종서의 시조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황희의 시조- 대추 볼 붉은 골에 성삼문의 시조 - 이 몸이 죽어가서 박팽년의 시조 - 까마귀 눈비 맞아 왕방연의 시조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로빈후드의 모험
효리원 / 하워드 파일 등 글, 박요한 그림, 김종상 옮김 / 2004.09.01
8,500원 ⟶ 7,6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하워드 파일 등 글, 박요한 그림, 김종상 옮김
중세 영국을 평정한 전설의 영웅, 의적 로빈후드의 모험 이야기. 부패한 관리와 욕심 많은 부자들을 상대로 전설의 명사수 로빈 후드와 그 친구들이 벌이는 통쾌한 승부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치밀한 논리력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주는 논리·논술 코너를 통해 본문의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지 점검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활 잘 쏘는 소년 로버트 활쏘기 대회에 가는 길 사슴을 쏘아죽인 죄 리틀 존을 새 식구로 애꾸눈의 무사 말가죽 망토를 쓴 사나이 기즈번의 가이로 변장하다 장관을 포로로 잡고 로빈에게 간 마리안 로빈의 부하가 된 땜장이 빼앗긴 신부를 찾아 주다 변장한 거지들을 혼내 주다 왕 앞에 나타난 로빈 노팅엄에서 잡힌 로빈 다시 숲으로 돌아온 로빈 리처드 왕과 로빈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 50분이 엮은 ‘내가 가장 감명받은 세계 명작’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 50분이 가장 감명 깊게 읽어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세계 명작만을 가려 뽑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엮었습니다. 직역에 가까운 번역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계 명작의 요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기존의 어린이 세계 명작들과는 달리, 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은 감동 깊은 세계 문학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편집하였습니다. 아동 문학가 50분이 공들여 엮은 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은, 지금까지 쉽게 이해되지 않아 어렵고 껄끄럽게만 여기던 문학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대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무한하게 넓히는 기회를 갖게 해 줄 것입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카도노 에이코 (원작) / 2024.11.21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카도노 에이코 (원작)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7 : 날씨와 기후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1.01
9,500

시멘토자연,과학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낸 교재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된다. 또한 앞서 배운 상식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식을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1. 왜 날씨와 기후가 다를까? 2.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고? 3. 구름은 어떻게 하늘에 떠있을 수 있을까? 4. 구름을 보고 비가 올지 알 수 있다고? 5. 계절마다 부는 바람이 다를까? 6.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7. 비는 왜 내릴까? 8. 여름에는 비가 왜 많이 올까? 9. 가뭄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10. 하늘에서 내리는 눈, 모두 같은 모양일까? 11. 하늘에서 얼음덩어리가 떨어진다고? 12. 왜 번개가 친 다음에 천둥소리가 날까? 13. 하늘에 무지개가 두 개나? - 상식 레벨 UP < 주관식 퀴즈 > 14. 꽃을 시샘하는 날씨가 있다고? 15. 일 년 내내 더운 지역이 있다고? 16. 우리나라는 어떤 기후에 속할까? 17. 냉대 기후의 나뭇잎들은 왜 뾰족할까? 18.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왜 긴팔을 입을까? 19.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곳이 있다고? 20. 고도가 높은 지역은 왜 시원할까? 21.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기후에 적응했을까? 22. 오늘은 창문을 열면 안 되는 날이라고? 23. 스모그는 어디서 생기는 걸까? 24. 북극곰의 집이 녹고 있다고? 25. 이상 기후 현상은 왜 많아졌을까? - 상식 레벨 UP < 주관식 퀴즈 >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을 말합니다. 에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상식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을 배우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납니다. 유명한 인물, 물건, 건축물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지리, 문화 등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해 할 부분부터 다른 국가의 문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생겨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낸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됩니다. 또한 앞서 배운 상식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식을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징금 징금 징금이
창비 / 일노래.윤정주 그림 / 2009.03.05
9,800원 ⟶ 8,82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일노래.윤정주 그림
<징금타령>을 그림책작가 윤정주의 재미난 그림을 통해 재해석한 그림책이다. 비장하면서도 폭소를 자아내는 노랫말과 능청스러운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전래요의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준다. <징금타령>은 영호남 지방에서 불리던 노동요이다. 무주 지방에서 채록된 노래에 다른 지역 노래를 보태고 빼서 그림책을 만들었다. ‘징금이’가 무엇이냐를 놓고 여러 말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민물에 사는 새우 이름인 징거미의 다른 말’이라는 해석을 바탕에 두었다. 권정생 선생님도 “<징금타령>은 풍자시로서 최고봉의 걸작이며 어떤 시인도 감히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 묘사는 흉내 내지 못할 것”(『오물덩이처럼 딩굴면서』, 종로서적 1986)이라고 극찬했다.“헛따 여봐라 이놈아, 내 돈 석 냥 갚아라!” 빚쟁이 징금이가 돈 석 냥을 받으려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당당하게 “네 돈 석 냥 갚아 주마!”라고 받아칩니다. 징금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돈 석 냥 대신 마을 사람들이 던져준 온갖 물건들로 몸을 불려 갑니다. 점점 커져만 가는 욕심보 징금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징금 징금 징금이』는 물질만 중요시 여기는 세태를 풍자한 전래요 「징금타령」을 그림책작가 윤정주의 재미난 그림을 통해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비장하면서도 폭소를 자아내는 노랫말과 능청스러운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전래요의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줍니다. 유머와 생명력이 넘쳐나는 노동요 ‘징금타령’ 이 그림책의 바탕이 된 <징금타령>은 영호남 지방에서 불리던 노동요입니다. 무주 지방에서 채록된 노래에 다른 지역 노래를 보태고 빼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징금이’가 무엇이냐를 놓고 여러 말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민물에 사는 새우 이름인 징거미의 다른 말’이라는 해석을 바탕에 두었습니다. 먹성이 좋고 집게발이 몸보다 서너 배 크며 밤에 주로 활동하는 징거미는 성질이 사나워서 몸집이 훨씬 큰 붕어에게도 흔히 대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장한 듯 느껴지는 노랫말이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익살과 해학이 합쳐져 배포 있고 힘찬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권정생 선생님도 “<징금타령>은 풍자시로서 최고봉의 걸작이며 어떤 시인도 감히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 묘사는 흉내 내지 못할 것”(『오물덩이처럼 딩굴면서』, 종로서적 1986)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노래 부르는 서민들의 마음이 진솔하게 다가오며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줍니다. 비장한 노랫말에는 서민들의 호탕한 기질과 생의 의지가 꾸밈없이 담겨 있어 참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유쾌한 그림책작가 윤정주의 해학적인 그림 <징금타령>은 물질만능의 세태를 익살스럽게 꼬집고 있습니다. 화자인 ‘징금이’가 자기 돈 석 냥을 내놓으라고 재촉하면 노래를 받는 사람은 내 몸 한 구석을 팔아도 그 정도 돈을 갚을 수 있다며 호기롭게 응수합니다. 신체의 일부분을 떼어낸다는 표현이 자칫 비장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속에는 돈보다는 몸이, 사람이 소중하다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이런 속뜻은 해학적인 그림에서 잘 드러납니다. 빚쟁이 징금이는 작은 흙덩어리 모습으로 처음 마을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던져준 여러 생활도구들로 몸이 커지자 점점 더 욕심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징금이는 욕심에 눈이 멀어 처음의 모습을 잃고 징거미로 변해 버립니다. 물질로 아무리 채우려 해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나는 마지막은 슬프면서도 상징적입니다. 반면 몸의 일부분을 던져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순박하고 편안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와 이야기를 편안하고 해학적인 그림으로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따라 부르는 놀이 노래 ‘징금타령’ <징금타령>은 놀이 노래로도 많이 불렸습니다. 보통 두 사람이 메기고 받으면서, 몸짓으로 몸의 일부분을 옆 사람에게 떼어 주는 흉내를 내며 불렀습니다. 머리통은 ‘바가지’, 손은 ‘갈퀴’ 등으로 몸의 각 부위를 생활 도구에 비유하는 부분은 ‘우리 몸에 이렇게 여러 가지 쓰임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게 만듭니다. 부르는 사람에 따라 몸의 부위와 쓰임을 자유롭게 바꿔 부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입니다. 『징금 징금 징금이』는 징금타령의 매력과 흥겨움을 다시 살려 독자에게 전해줍니다. ‘헛따 여봐라 이놈아’ ‘징금 징금 징금아’를 반복하며 운율을 살려 놓아, 소리 내어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랫가락이 일정하니 우리 몸속에서 다른 생활 도구들을 끌어내 불러보거나 여러 가지 쓰임으로 바꿔 부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와 그림이 만나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우리시그림책’ 완간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권윤덕 고쳐 쓰고 그림)으로 첫선을 보인 후 10여 년간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준치 가시』(백석 시, 김세현 그림), 『영이의 비닐 우산』(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등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름답고 전통적인 색감, 다양한 기법이 펼쳐진 그림책들로 빛납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각종 해외 전시에 초청받았으며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의 자연과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이 시리즈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이어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세대를 넘어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독자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징금 징금 징금아 네 돈 석 냥 갚으마배때길랑 떼어서 구시통으로 팔아도네 돈 석 냥 갚으마창잘랑 빼어서 빨랫줄로 팔아도네 돈 석 냥 갚으마- 본문 중에서
흔한남매 15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3.12.14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으뜸 박사의 우당탕탕 과학 실험, 솔로라서 좋은 점, 흔한남매네 집에 놀러 온 씁아저씨, 언니가 된 으뜸이, 공포의 학원 안내 방송, 화장실에서 펼치는 생존 대결 등 기발한 웃음이 가득한 흔한남매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65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3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01화 으뜸이가 언니라면?! 02화 숨바꼭질의 달인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03화 흔한남매네 집에 놀러 온 씁아저씨 1탄 04화 흔한남매네 집에 놀러 온 씁아저씨 2탄 꼬불꼬불 미로 찾기 05화 솔로라서 좋은 점 06화 우당탕탕 흔한 과학 실험 으뜸 박사의 과학 실험 레시피 07화 왁자지껄 꾸며 주기 대결! 08화 화장실에서 오래 버티기 믿거나 말거나 심리 테스트 09화 홈 CCTV에 담긴 비밀 10화 연예인병에 걸린 으뜸이 꼭꼭 숨어라! 숨은그림찾기 11화 공포의 학원 안내 방송 12화 에이미, 최악의 생일?! 우당탕탕 홈 비디오귀여운 웃음이 보글보글 샘솟는 흔한남매의 일상! 으뜸 박사의 우당탕탕 과학 실험, 솔로라서 좋은 점, 흔한남매네 집에 놀러 온 씁아저씨, 언니가 된 으뜸이, 공포의 학원 안내 방송, 화장실에서 펼치는 생존 대결 등 기발한 웃음이 가득한 흔한남매의 일상을 만나 보세요! 유튜브 265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65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3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No.1 베스트셀러! 《흔한남매》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빈 캔 기울여 세우기, 화산 폭발 실험 등 으뜸 박사와 함께하는 흔한 과학 실험, 왁자지껄 꾸며 주기 대결, 홈 CCTV에 담긴 비밀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으뜸 박사의 과학 실험 레시피’, ‘믿거나 말거나 심리 테스트’, ‘우당탕탕 홈 비디오’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