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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최옥임 지음, 박주희 그림 / 2012.01.10
10,000원 ⟶ 9,0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최옥임 지음, 박주희 그림
1일 여는 글 2일 호기심 3일 인물 이야기 4일 동물 이야기 5일 동시 6일 호기심 7일 창작 동화 8일 별자리 9일 이솝 우화 10일 계절 날씨 11일 사회 문화 12일 직업 13일 제철 음식 14일 전통문화 15일 음악 16일 창작 동화 17일 사회 문화 18일 호기심 19일 창작 동화 20일 축제 21일 세시 풍속 22일 세시 풍속 23일 세시 풍속 24일 세계 문화 25일 기념일 26일 식물 이야기 27일 인물 이야기 28일 꽃 이야기 29일 창작 동화 30일 속담 31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12월에 읽는 이야기온 세상을 꽁꽁 얼리는 추운 겨울, 12월이에요. 춥다고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신 나게 뛰어놀면 어때요? 펄럭펄럭 연도 날리고, 눈밭에 누워 천사 날갯짓도 해 봐요. 그리고 동물, 식물들의 겨울나기, 온정의 의미를 생각하는 동화, 성탄절과 예수의 일생 등을 읽고 가슴속에 꼭꼭 간직했다가 더운 여름에 하나 둘 꺼내 떠올려 보아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아이패드 드로잉 with 어도비 프레스코
므큐 / 사타케 스케 (지은이) / 2021.12.30
17,800원 ⟶ 16,020원(10% off)

므큐소설,일반사타케 스케 (지은이)
어도비 프레스코에 더해 iPad 기종 간의 차이점, 애플펜슬의 세대별 특징 등을 설명한다. 또 일러스트의 해상도 설정 방법과 그 이유를 소개한다. 프레스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스처, 터치 단축키’ 등의 보조 기능이나, ‘픽셀 브러시, 벡터 브러시, 라이브 브러시’ 등의 사용 방법과 특징을 설명한다. 총 15장의 일러스트 제작방법을 상세하게 나타낸다. 각 일러스트마다 작품의 특징뿐만 아니라 포인트, 제작과정, 주의점 등을 밝히고 있으며, 다른 앱인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등과 연계 작업하는 방법도 덧붙이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소개한다. 스트리밍 기능인 ‘라이브스트림’, Adobe가 운영하는 스트리밍 사이트 ‘Behance’, 한컷 한컷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타임랩스’,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들어가며 01 iPad와 Adobe Fresco에 대하여 iPad 라인업과 Apple Pencil Adobe Fresco란 손쉬운 제스처 각종 브러시 비교와 특징 Fresco의 편리한 기능 02 Adobe Fresco로 그려보자 픽셀 브러시로 아크릴 물감처럼 그리기 픽셀 브러시로 마커처럼 그리기 픽셀 브러시로 페인트칠처럼 그리기 벡터 브러시로 인쇄가 잘못된 느낌으로 그리기 벡터 브러시 일러스트에 스크래치 느낌 주기 라이브 브러시 유화로 두께감 표현하기 라이브 브러시 유화의 컬러 혼합 조절하기 라이브 브러시 수채화의 컬러 혼합 즐기기 라이브 브러시 수채화로 번짐을 조절하며 그리기 라이브 브러시 수채화의 번짐으로 깊이감 주기 iPhone용 Fresco로 그리기 이코마 사치코의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 03 iPad용 Photoshop 및 iPad용 Illustrator와의 호환 Adobe Fresco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iPad용 Photoshop iPad용 Photoshop의 기능과 특징 Fresco와 iPad용 Photoshop 간의 연동 iPad용 Illustrator의 기능과 특징 Fresco와 iPad용 Illustrator 간의 연동 Photoshop & Illustrator 데스크톱용과 iPad용 비교 04 Mac 및 PC와의 연동 클라우드 스토리지 Fresco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기 iPad 앱 간의 데이터 교환 라이브스트림 링크 공유 타임 랩스 밖에서 iPad로 그리고 집에서 데스크톱의 큰 모니터로 확인하기 05 대담 이코마 사치코 × 사타케 스케‘어도비 프레스코’를 이용해 만나는 디지털 그림의 혁신! 아이패드 × 애플펜슬로 만들어 내는 ‘유화’와 ‘수채화’ 픽셀 브러시와 벡터 브러시, 라이브 브러시와 더불어 다른 앱과의 연계 작업까지! 다양한 브러시를 사용해 일러스트의 표현력을 끌어올리자. ‘어도비 프레스코’란 무엇인가요? ‘프레스코를 이용해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나요?’ ‘아이패드 × 애플펜슬’은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어도비 프레스코에 더해 iPad 기종 간의 차이점, 애플펜슬의 세대별 특징 등을 설명한다. 크기·충전 방식·가격뿐만 아니라,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측색(測色) 등 관련 업종에서 일했거나, 크게 주의를 가지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주고 있다. 또 일러스트의 해상도 설정 방법과 그 이유를 소개한다. ‘ppi’ 같이 자주 접해보지 않았을 용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중간중간 벡터 데이터와 레스터 데이터가 그려지는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컬러모드인 RGB, CMYK에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밝히고 있다. 프레스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스처, 터치 단축키’ 등의 보조 기능이나, ‘픽셀 브러시, 벡터 브러시, 라이브 브러시’ 등의 사용 방법과 특징을 설명한다. 한편 기본 번들로 구성된 브러시 외에도 kyle 브러시 등의 외부 브러시를 가져오는 법, 그리고 자체적으로 브러시를 제작하는 법 등의 설명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총 15장의 일러스트 제작방법을 상세하게 나타낸다. 각 일러스트마다 작품의 특징뿐만 아니라 포인트, 제작과정, 주의점 등을 밝히고 있으며, 다른 앱인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등과 연계 작업하는 방법도 덧붙이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소개한다. 스트리밍 기능인 ‘라이브스트림’, Adobe가 운영하는 스트리밍 사이트 ‘Behance’, 한컷 한컷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타임랩스’,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칼럼 등을 통해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차이점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덧붙여 저자 자신의 작품 외에도 또 다른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코마 사치코’의 작품을 함께 실었다. 특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주로 작업했던 이코마 사치코와의 대담을 실어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의 현황과 이후 나아가게 될 방향, 그리고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을 대하는 각자의 관점 등을 밝히고 있다. 아이패드로 수채화와 유화를 그려보자 어도비 프레스코 × 애플펜슬로 맞이하는 일러스트의 진화 라이브 브러시 등의 각종 브러시와 다양한 기능을 지닌 프레스코의 세계 아날로그 화풍을 발전시키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 디지털 방식으로 유화와 수채화를 그릴 수 있을까? 다양한 ‘브러시’ 도구 - 아날로그 작품을 그려보고 싶어! - 그동안 픽셀 일러스트는 포토샵으로, 벡터 일러스트는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려 왔다면, 그 모든 것이 가능한 ‘어도비 프레스코’를 다룬 이 책을 경험해 보자. 또 프레스코의 라이브 브러시를 이용하면 디지털 방식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유화’와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 어도비 AI가 선사하는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직접 경험해 보자. 사용법만 익히면 일러스트를 직접 그릴 수 있을까? ‘일러스트’ 단계별 따라잡기- 앱 사용법만 알려주는 건 지겨워! - 시중에는 앱을 처음 다루는 독자를 위해 연습용 일러스트를 따라 그리도록 편집된 도서는 많다. 그러나 그만큼 너무 간단하고 쉽다 보니, 그리고자 하는 작품과는 동떨어진 기능 숙달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따라 그려보고, 기능을 익히도록 함으로써 ‘기능 숙달’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게다가 프레스코의 다양한 기능에 더해 디지털 방식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는 프레스코로 어떤 작품을 만들까? ‘안목’을 높이는 다양한 작품 - 나만의 화풍을 가져보고 싶어! - 아날로그 작품이 그렇듯 디지털 작품도 저마다의 ‘화풍’이 존재한다. 취미로 그리든, 직업으로 그리든, 일러스트레이터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데 있어 화풍은 중요하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타케 ㅤㅅㅠㄴ스케’와 더불어, 같은 그룹의 멤버이자 투명 수채화로 유명한 ‘이코마 사치코’의 작품을 만나보자. 그들의 대담, 작가의 해설을 읽다 보면 일러스트에 녹여낼 화풍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를 대하는 안목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어떻게 작업할까?’ ‘프레스코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크리에이터라면 지금 바로 만나보자!앞으로도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수는 점점 증가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림을 그려 온 분은 물론, 지금부터 그림을 그려 보고 싶은 분도, Fresco로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작품세계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는 이 기법에 착안해 창의력을 뒷받침하고, ‘영감이 떠오르면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Fresco’로 지었다고 개발자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Fresco의 흥미로운 점은 서로 특성이 다른 브러시가 한 화면에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벡터와 래스터 (픽셀) 브러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수채화와 유화를 겹치거나, 섞어 버리는 시도를 할 수 있다.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사계절 / 조은 지음, 장경혜 그림 / 2012.07.25
10,500원 ⟶ 9,4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조은 지음, 장경혜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5권. 첨단문명의 시대인 오늘날,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살면서 두꺼비집을 내린 채 전기 없이, 옛날처럼 살아 보기로 한 지열매네 가족 이야기다. 엄마 몰래 텔레비전을 방으로 옮겨 놓고 이불을 뒤집어쓴 채 밤새 TV를 볼 정도로 텔레비전 광인 지열매가 ‘옛날처럼 살아 보기’ 체험을 하면서 느끼는 온갖 불편과 갈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동시에 그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얻게 된 것이 무엇인지도 아이의 눈을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불편한 건 절대 못 참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지극히 요즘 아이다운 통통 튀는 캐릭터 지열매와 개성 강한 열매네 가족 이야기가 한여름 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글쓴이의 말 1. 내 이름은 지열매 2. 우리 집에 상상도 못할 일이 생겼어요 3. 이렇게 사는 건 우리 집 뿐이에요 4. 실패한 반란 5. 난 아빠랑 달라요 6. 이젠 재미있어요 7. 엄마 고집은 황소고집텔레비전을 사수하라!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무색한 시절이다.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으로 늘 첫손에 꼽던 게 ‘사계절의 뚜렷한 구분’이었다. 그런데 이제 봄, 가을은 실종되었고,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 작년 9월 15일엔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사용량 급증으로 전력공급량이 부족해 대규모 지역에 정전이 돼 큰 혼란을 불러온 ‘블랙아웃’ 사태가 있었고, 올해도 어김없는 때 이른 더위로 전력공급량이 불안하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이상기후 현상은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가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파괴, 에너지 낭비로 후폭풍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대안이 원자력발전소를 짓는 것도 아니다. 2011년 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경고한다. 거창하게 접근하지 않더라도,『옛날처럼 살아 봤어요』의 지열매네 가족을 보면 조금은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장래 희망이 작가인 지열매는 텔레비전을 통해 두루 견문을 넓히며 작가 수업을 하는 아이다. 지열매의 최대 적은 이열매로 드라마에서 말하는 ‘악연’이란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1학년 때부터 지금껏 한 반이었다. 성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나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늘 한 쌍 취급을 받아 매사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될성부른 나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이열매는 초등학교 교사인 엄마마저도 “이열매 같은 아들”만 낳을 수 있다면 아이를 하나 더 낳겠다고 말할 정도로 ‘엄친아’다. 지열매는 이열매가 자기네 엄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고, 지열매네 엄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쁘고, 아빠는 일류대학을 나왔는데도 집에서 노는 날이 더 많다고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쁘다. 이열매와 관계된 건 다 기분 나쁜 지열매는 단지 이열매가 회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그런데 다른 후보 아이가 기권하는 바람에 ‘자기 이름을 써 내면서까지 회장이 되지는 않겠다’고 한 공약을 어기고 자기 이름을 썼다가 반 아이들 모두에게 들키기도 한다. 아빠는 좋은 조건만 좇아 이 회사 저 회사 계속 옮겨 다니다가 회사에서 왕따로 찍혀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다. ‘작은 약속도 잘 지키자’ 주의인 엄마는 선생님답게 “회사에도 가정에도 또 자기 자신에게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아빠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또 열매에게는 텔레비전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엄마를 속이고, 공부도 대충대충하고 친구들에게도 성실하지 않다고 비난한다. 지열매네 엄마 아빠는 “골목 문화를 지켜야 한다며 재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이지만 한편으론 ‘걸핏하면 노는 아빠’, ‘세상 이치도 모르는 어리숙한’ 사람들 취급을 받기도 한다. 아빠는 홈쇼핑 중독자이고 열매는 채널을 계속 바꿔 가며 보는 스타일이라 둘은 늘 텔레비전 앞에서 채널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툰다. 텔레비전 홈쇼핑을 보면서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빠와 텔레비전을 안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딸. 부전여전답게 텔레비전 때문에 둘은 큰 사고를 친다. 열매는 텔레비전을 자기 방으로 옮겨 놓고 밤새도록 보다가 엄마한테 들키고, 아빠는 ‘키높이 구두’ 등 홈쇼핑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속속들이 쌓이며 엄마의 분노를 산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어.” 그건 정말 나쁜 징조였어요. 지금껏 엄마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런 말은 안 했거든요.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엄마가 중얼거렸어요. “이렇게는 안 돼……. 정말 이렇게는 안 돼……. 안 돼, 안 돼……. 이건 정말 아니야.” 엄마가 눈물을 흘리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내 눈에는 엉엉엉 우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한동안 꼼짝 않던 엄마가 다시 입을 열었을 때, 우리 집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엄마는 아빠와 나를 번갈아 가며 노려봤어요. “옛날처럼 살아야겠다.” 아빠와 나는 눈을 마주쳤지만, 엄마의 말뜻은 짐작도 할 수 없었죠. “열매 여름방학 때만이라도…….” 이렇게 말할 때까지도요. 엄마는 달려가 두꺼비집을 내려 버렸어요. 그 순간부터 우리 집은 암흑 세상이 되었답니다. 시원하게 돌아가던 에어컨도 멈춰 버렸고요. 냉장고 소리까지 멎자 우리 집은 순식간에 고요 속에 잠겨 버렸어요. -본문 50~51쪽 옛날처럼 살아 본다고? 엄마가 내린 극약 처방은 바로 ‘옛날처럼 살아 보기’다. 열매는 처음엔 몇 시간 그러다 말겠지 하고 엄마한테 질 수 없다 생각하고 자기 방 문을 꼭 닫고 들어가 불이 켜질 때를 기다리며 버틴다. 하지만 이삼일이 지나도 엄마의 계획엔 변함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옛날처럼 살기로 한 거, 물도 길어다 먹자며 동네 반장 집에서 물을 길어다 먹기로 하고, 화장실도 그 집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한다. 아빠 휴대전화도 압수요, 수도꼭지도 죄다 빼 버렸다. 이제 장난이 아니란 걸 알게 된 열매와 아빠는 전기 없는 집에서 견디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건 바로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 두꺼비집을 올리고 맘껏 에어컨 바람을 쐬고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다. 열매는 엄마에 대한 복수로 동냥하듯 친구네 집을 전전하며 텔레비전을 보러 다니고, 텔레비전을 사려고 모아둔 돈은 아이스크림 사 먹는 데 갖다 바친다. 어둠도 더위도 힘들지만 열매에게 가장 큰 시련은 텔레비전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매는 저녁 시간 골목의 집집마다 텔레비전 소리가 흘러나오면 불행한 기분에서 헤어나지 못할 정도다. 하지만 아빠도 열매도 지은 죄가 있는 터라 둘은 엄마의 화가 풀릴 때까지 비위를 맞춰 주기로 한다. 열매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아파트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예전의 아파트 생활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엄마는 열매와 아빠가 상한 음식을 먹어 병원 신세를 지는데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아빠는 더는 참지 못하고 보란 듯이 두꺼비집을 올리고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고 수도꼭지를 사다 끼우고 샤워를 하며 열매와 함께 ‘오늘날’로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파티를 연다. 하지만 엄마의 의도를 알고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옛날처럼 살아 보기’에 적극 동참한다. 하지만 아직 엄마의 의도를 모르는 열매는 아빠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 열매는 텔레비전을 볼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 나무에 올라타 이웃집 창 너머로 보이는 텔레비전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엄마가 잘 모르는 친구 도우네 집에서 맘껏 텔레비전을 보며 갈증을 해소한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나는 분명 엄마 아빠의 하나뿐인 자식인데, 두 사람과 다른 점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또 이상하죠? 책에서는 누구든 한번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그때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어요. 나는 전깃불이 안 들어오는 집에서 궁상맞게 사는 게 싫었고, 더운 게 싫었고, 마당에서 흡혈귀가 튀어나올 것 같은 깜깜한 밤이 싫었고, 무엇보다 텔레비전을 볼 수 없어 화가 났어요. 집집마다 텔레비전이 켜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심지어 불행한 기분에 사로잡혔어요. - 본문 111~112쪽 어느 날 도우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갑자기 아빠가 들이닥친다. 엄청 혼날 줄 알았던 열매는 “이 사실을 알면 너희 엄마, 병나 눕는다.”라며 비밀로 하자는 아빠의 말에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정말로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그 결과 열매는 모든 일이 심드렁하게 느껴지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 아빠와 엄마는 옛날처럼 살면서 얻게 된 시간으로 골목 청소도 하고, 쓰레기 분리도 철저히 하고, 동네를 돌며 꽃에 물을 주기도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가 열매네 집까지 올라오기까지 덥고 힘든데도 앉아서 쉴 곳이 하나 없어 고생한 이야기를 듣고, 아빠는 마을 어른들을 위해 손수 의자 만들기에 나선다. “돌상에서 연필을 집어 든 그 순간부터 지금껏 육체노동이라곤 안 해 본” 아빠가 말이다. 아빠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열매를 부추겨 이것저것 시키며 같이 의자를 만들어 나간다. 마을 곳곳에 벤치가 놓이자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열매네 집을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열매는 이열매에게만 따라다니는 칭찬인 줄 알았던 “떡잎부터 다른 아이”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뿌듯함을 느낀다. 옛날처럼 살아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들 이제 열매도 ‘옛날처럼 살아 보기’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나 보다. ‘방학 끝날 때까지만’이라고 마음을 바꾸자 하루하루 보내는 게 한결 편해졌다. 열매는 날이 저물기 전에 그날 해야 할 일을 다 마치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열매는 어려서부터 자기 방에서 혼자 자 버릇해 온 가족이 붙어서 함께 자는 걸 오히려 불편해했는데, 캠핑 온 사람들처럼 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 엄마 말대로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 아빠는 가끔 기타를 쳤는데, 악보를 다 외우고 있어서 어둠은 문제도 안 되었죠. 여태껏 나는 미지근한 과일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어느덧 없어서 못 먹을 정도가 되었어요. 밤마다 우리 가족 그림자를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떨어져 앉아 있어도 그림자끼리는 바짝 붙어 있기도 했어요. 뚝 떨어져 있는 그림자를 보면 우리가 더 좁힐 수 있는 거리가 보이기도 했어요. 그럴 때면 나는 옆에 있는 엄마나 아빠를 꼭 껴안았답니다.-128쪽 열매가 ‘옛날처럼 살면서’ 얻은 것은 바로 ‘가족의 발견’이었다. 밤새 잠도 안 자 가며 부채질을 해 주는 엄마와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방학을 누리라며 집안일을 떠맡는 아빠. 그리고 어둠 속에 온 가족이 누워 나누는 속 이야기들. 열매는 아빠는 아빠대로 삶의 고민이 있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든 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엄마로부터 “인간에 대한 이해심이 깊고 남”다르다는 칭찬까지 받을 정도로 마음이 자랐다. 물론 이열매를 이해하는 건 여전히 너무 어려운 문제지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방학 내내 텔레비전을 보며 지냈다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이렇게 옛날처럼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성취감’이다. 텔레비전도 안 보고, 인터넷도 안 하니까 차고 넘치는 게 시간이었다. 그래서 열매는 집에 있는 책을 몽땅 읽어 치우고, 포기하려고 했던 방학 숙제도 며칠 만에 다 해 버리고, 일기도 그날그날 썼다. 방학 마지막 날, 옛날처럼 살아 보기가 끝나고, 두꺼비집을 올리고 수도꼭지를 끼워 문명의 편리함을 다시 누리게 되었을 때 열매의 기분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탓에 물이 약하게 나왔지만, 나는 참지 못하고 목욕탕으로 달려 들어갔죠. 그러곤 찬물을 끼얹으며 꺅꺅 비명을 질렀어요. 나는 세계아동문학전집을 다 읽었을 때보다도, 일등 했을 때보다도, 생일 때보다도, 상을 탔을 때보다도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나는 분명히 알고 있었어요. 그 기분은 방학 내내 텔레비전을 보며 지냈다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뿌듯한 성취감이라는 사실을요! -160쪽 그런데 이 동네에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 생겼다. 열매네 가족이 옛날처럼 산다는 소문이 퍼지자 하나둘 두꺼비집을 내리고 열매네처럼 살아 보기로 한 것이다. 과연 다른 집들도 성공할 수 있을까? 또 한 사람, “이십일 세기에 사대문 안에서 전깃불도 없이 여름을 난” 열매 아빠는 방학이 끝나갈 무렵 취직을 했다. 아빠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애도를 표하며 글쓴이 조은은 열네 평이 채 못 되는, 서울 사직동의 오래된 한옥에서 유기견을 보살피며 시를 쓰는 시인이다. 동시에 1999년 첫 동화책 『햇볕 따뜻한 집』을 시작으로 틈틈이 동화를 써온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궁핍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작가는 사직동 가파른 언덕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사라져 가는 많은 것들을 보았다. 이웃한 동네들의 크고 작은 오래된 한옥들이 재개발로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몰개성의 높다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걸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이제 사직동도 곧 재개발에 들어가 정겨운 골목들과 살아 숨 쉬는 오래된 집들도 다 사라질 운명에 놓였다. 이를 알았는지 사람 같은 개 ‘또또’는 작가와 함께한 17년 생을 마감하고 얼마 전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 화가 장경혜는 원고를 읽고 처음 발견한 사직동 골목길을 여기저기 쏘다니다 광화문 한복판에 존재하는 정겨운 과거의 시공간에 반해 버렸다. 몇 차례 사직동과 작가 조은의 집을 오가며 책 곳곳에 곧 사라질 이 동네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두 작가가 빚어낸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는 골목의 정서가 살아 있는, 이웃과의 정이 살아 있는, 우리 시대 도심의 마지막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지열매처럼 옛날처럼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은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하루에 단 한 시간만이라도 모든 조명을 끄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낸다면 지구의 수명이 조금은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부모들은 ‘골목’이 뭔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을 위해 사직동처럼 골목이 남아 있는 동네들을 찾아가 같이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엄마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도 들려주고, 골목과 함께 사라진 옛 놀이들 하나쯤 아이들과 즐기고 오면 두고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난 탐정이 될 거야!
푸른날개 / 마르타 자크 지음, 다니엘 히메네스 그림, 박선주 옮김 / 2009.12.10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마르타 자크 지음, 다니엘 히메네스 그림, 박선주 옮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저학년 대상 동화다.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한다.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다.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다.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는데...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내 치즈 샌드위치는 도대체 어디를 간 거지?” 꼬마 탐정 다니엘은 샌드위치를 가져 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자신이 뛰어난 탐정한테 필요한 것을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에요.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지요. 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입니다.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철학적인 주제로 아이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겪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여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생각나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는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은 해 보았던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될 것입니다.
부산 아재 이야기
지식과감성# / 김민석 (지은이) / 2021.09.16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내가 살아온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기에 행복이 느껴지고 희망이 다가올 것 같은 그런 글은 거의 쓰지 않았다. 그렇다고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나는 아름답게 보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고 아름다워지려 미소 짓지도 않았다. 현실을 탓하고 상황을 탓하며 모든 것을 부정하니 어두운 세상만 내게 다가왔다.우동 한 그릇 & 마지막 손님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동경만경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소설 징비록 호텔 선인장 연금술사 82년생 김지영 남쪽으로 튀어!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그 후에 그 환자 절대 말하지 않을 것 별 도가니 붉은 손가락 도박사 사람을 얻는 기술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연탄길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아프니까 청춘이다 파라다이스 파이 이야기 힘들었던 날들을 좋았던 날들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오시리스 살인사건 내 여자친구는 여행중 빅 픽처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감사 인사《부산 아재 이야기》는 감동을 준 책 한 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참 멀리하며 살아오다 일주일에 책 한 권을 목표로 정하고 매일 10분, 20분 그렇게 독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서를 하다가 잠들기도 하고 때로는 잠 못 이루기도 하면서 그렇게 한 권 한 권 읽어 내려간 책에 대한 짧은 독후감을 남기다가 어느 날부터는 책을 읽고 떠오른 제 이야기를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독서 그리고 독후감을 적는 시간은 타임머신을 타고 지나온 과거를 여행하게 해 준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과거를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했고 때로는 많이 울기도 하면서 잊었던 감사함을 다시 느끼기도 했습니다. 책이라는 요술 양탄자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며 선물도 참 많이 받았는데 이제 당신에게 제가 받았던 그 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 어쩌면 선물이 아니라 판도라의 상자일 수도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덮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물 400 스티커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 2019.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슈퍼윙스 시즌 4 IQ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퍼즐놀이로 15조각, 24조각, 30조각, 42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단계별 퍼즐 4종(15,24,30,42조각)호기와 멋진 변신 비행기 친구들이 새롭고 더 멋지게 돌아왔어요~! 변신로봇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이야기! 새로워진 슈퍼윙스와 떠나는 신나는 세계문화체험을 경험해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모험을 통해,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다채로운 곳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호기와 퍼즐놀이를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춰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안나푸르나 / 남무성 (지은이) / 2021.12.20
35,000

안나푸르나소설,일반남무성 (지은이)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Paint It Rock'의 작가 완전판.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Second Prologue 주다스 프리스트러시 신 리지 ACDC스콜피언스 랜디 로즈의 죽음펑크 록 브라이언 이노와 토킹헤즈 노 웨이브 황제의 최후 조이 디비전 버즈콕스더 잼 더 큐어 고딕과 고스 Punk to New Wave Punk to New Wave 주요 앨범 소울 펑크 소울 펑크 비틀즈 그 후 프로그레시브 록 파트 2 캔터베리 록 마이크 올드필드 크라우트록 클라투브루스 스프링스틴 티어스 포 피어스 에어로스미스 소프트록 팝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만남 팝 메탈 반 헤일런 본조비 데프 레퍼드 메탈리카 메가데스 건즈 앤 로지스 아이언 메이든 판테라 퀸 2 안타까운 죽음들 텍사스 블루스 록, 그 끈적거림의 계보 로리 갤러거 존 메이어 프랭크 자파의 그래미 수상 거부 유투 알이엠 얼터너티브 록 인디/얼터너티브 록의 고전 앨범 두 장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너바나 커트 코베인 죽음의 미스터리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드림 시어터 그린데이 오아시스 상쾌한 맨체스터 사운드 모던 록과 브릿팝 라디오헤드 뉴 메탈과 콘 Modern Rock etc. 브릿팝 주요 앨범 공연의 재발견 에필로그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하는 한정 양장본.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2, 록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록의 진화과정 속에는 늘 새로운 질문과 해답이 있었다. 《페인트 잇 록 2》는 헤비메탈과 펑크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이러한 사조는 이전의 록이 본래의 정신을 망각하며 정체되고 있다는 또 다른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록은 타협하지 않는 젊음을 대변하기도 한다. 주다스 프리스트, 오지 오스본, 섹스 피스톨즈, 클래시 등 70년대 말부터 등장한 헤비 록과 펑크 사운드는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난사하며 등장한다. 80년대를 압도했던 뉴웨이브, 90년대 너바나로 대표되는 얼터너티브, 오아시스와 라디오 헤드로 상징되는 브릿팝과 모던록까지 어떤 장르의 음악도 새로운 물결에 밀려나곤 했다. 이런 식의 복잡한 장르의 흥망성쇠 속에서도 유머코드를 찾아내는 남무성 작가의 재능은 페이지 곳곳에서 빛난다.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오랫동안 음반수집을 해왔지만,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을 그저 즐긴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어주던 90년대의 음악카페 ‘파블로(방배동)’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 형의 작업실에서 음악을 함께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트, 알 재로 모두 형이 20대 초반 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 대가 되었다. 나는 그 시절의 음악들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김영사 / 마릴리 애덤스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18.07.09
12,000원 ⟶ 10,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마릴리 애덤스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제 어쩌지?” “뭐부터 해결해야 하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을 동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답을 찾기는커녕 부정적인 질문으로 장애물만 더 만들어낸다. 낡은 대답만을 되풀이하게 될 뿐 상황을 개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사고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온 ‘질문사고’의 창시자인 저자가 그 핵심을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담았다. 질문사고는 숙련된 질문을 통해 생각과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도구의 체계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은 물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포함한다. 저자는 우리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질문이 갖는 위력을 보여준다.추천의 말 책머리에 1장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다 2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3장 두 갈래 길, 그리고 선택 4장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5장 내면의 새로운 눈과 귀인 발견 6장 발 걸려 넘어지는 곳에 보물이 있다 7장 마술 같은 질문의 힘 8장 마침내 열린 돌파구 9장 때론 근심을 나눠갖는 용기도 필요하다 10장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질문사고 워크북 책을 마치며 Notes질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뭘 잘못했지?”에서 “지금 당장의 최선은?”으로, 삶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힘! “어쩌다 이렇게 됐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을 동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답을 찾기는커녕 부정적인 질문으로 장애물만 더 만들어낸다. 이 책은 ‘질문사고’의 창시자 마릴리 애덤스가 사고와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생각 체계인 질문사고를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담은 유쾌한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우리의 자화상인 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질문이 갖는 위력을 보여준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심판자의 질문’과 ‘학습자의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누구 탓이지?” “그들은 왜 그렇게 어리석고 실망스러울까?” 등 심판자의 질문은 우리를 절망과 무기력, 패배감으로 몰아넣는다. 반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 상황에서 배울 점은 뭘까?” 등 학습자의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끈다. 질문의 성격은 인간관계와 커리어뿐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 성과에도 크나큰 차이를 가져온다. 진정한 패러다임의 혁신이 질문의 기술로부터 시작된다! 일에서의 성공, 활력 넘치는 즐거운 인생, 편안한 인간관계, 이 모든 소망의 답은 당신의 질문 안에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제 어쩌지?” “뭐부터 해결해야 하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을 동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답을 찾기는커녕 부정적인 질문으로 장애물만 더 만들어낸다. 낡은 대답만을 되풀이하게 될 뿐 상황을 개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은 사고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온 ‘질문사고(QuestionThinkingTM)’의 창시자 마릴리 애덤스가 그 핵심을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담은 유쾌한 자기계발서다. 질문사고는 숙련된 질문을 통해 생각과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도구의 체계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은 물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포함한다. 저자는 우리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질문이 갖는 위력을 보여준다. 한 평범한 남자의 질문을 통한 전화위복 인생역전 스토리! 삶의 전환점이 될 유쾌한 질문의 시간 직장에서는 해고, 가정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벤 나이트 씨. 새 직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몇 달 사이 모든 게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돼버렸다. 그에겐 더 이상 위기를 헤쳐나갈 묘안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사직서를 들고 찾아간 CEO에게서 조셉이라는 인물을 만나보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벤은 ‘질문하는 코치’라는 별명을 지닌 조셉과 6주간의 만남을 통해 ‘질문사고’ 기술을 터득,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된다. 마릴리 애덤스는 이야기 속 인물 조셉의 말을 빌려 질문은 결과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심판자의 질문’과 ‘학습자의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누구 탓이지?” “어쩌다 패배했지?” “그들은 왜 그렇게 어리석고 실망스러울까?” 등 심판자의 질문은 우리를 절망과 무기력, 패배감으로 몰아넣는다. 반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 상황에서 배울 점은 뭘까?” “지금 당장 가능한 일은?” 등 학습자의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끈다. 질문의 성격은 인간관계와 커리어뿐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 성과에도 크나큰 차이를 가져온다. 문제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매사에 남 탓만 하는 패배자가 될 것인가? 진정한 패러다임의 혁신은 질문의 기술로부터 시작된다. 어느새 우리 안에 존재하던 새로운 눈과 귀가 활짝 열린다.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내 안의 잠재력을 강력한 창조력, 상상력으로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모든 질문에 집중하라] 자신과 타인에게 각각 던지는 질문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질문의 양과 질을 높여라. 질문들이 우리 삶에 행사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인식할 수 있을 때까지 행동을 유발하는 질문에 매달려보라. 질문의 성격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선택의 지도를 가까이 두라] 학습자-심판자의 사고방식이 이끄는 미래를 시각적으로 요약한 ‘선택의 지도’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질문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충실한 가이드다. [학습자-심판자의 질문들을 구분하라] 누구나 내면에 학습자의 성향과 심판자의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학습자의 질문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연습하라. [관찰자적인 자아를 강화하라]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내면의 관찰자적인 자아를 일깨우고 단련하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초연해지면 옳거나 그르다는 판단이 덜 중요해지고, 결과에 덜 집착하게 된다. [전환의 질문들을 활용하라]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상황을 달리 생각할 수는 없을까?” “다른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고, 원할까?” 전환의 질문은 심판자의 함정을 향해 치닫는 우리를 구원해 학습자의 사고방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입견을 의심하라] 잘못된 정보나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입견을 품지 않는다. 선입견은 목표와 소망을 달성하려는 우리의 노력,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나 자신, 처해 있는 상황, 타인에 대해 품고 있는 선입견은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변화를 위한 최고의 질문을 기억하라] “나는 뭘 원하지?” “내가 책임질 일은?” “어떻게 하면 상황을 윈-윈으로 바꿀 수 있을까?” 변화를 불러오는 질문들은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도전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새로운 선택과 가능성을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질문사고는 당신이 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접근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질문을 이용하는, 말하자면 도구들의 체계입니다. 이 도구들은 모든 일에서 더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질문을 세련되게 다듬는 힘을 가져옵니다. 이 체계는 사실상 당신의 사고를 행동으로 옮겨주지요. 집중력이 실리는 한편 효율적이기도 한 행동으로 말입니다. 한층 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창조해내는 위대한 도구예요.” “질문은 가설을 바꿀 뿐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까지 열어줍니다. 심지어 생리적으로도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고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은 당신의 신체에 연쇄적인 스트레스를 촉발시킬 수 있지요. ‘이번에 떨어지지는 않겠지?’라는 딸아이의 자문은 근심을 낳았고, 그것이 결국은 실패하는 데 기여한 셈이었지요. 물론 의식적으로야 딸아이도 실패를 원하지 않았겠지요. 그렇지만 어쨌든 실패가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의지를 굳게 하죠. 학습자의 질문은 긍정적인 의지를 입력시킵니다.” “간단합니다. 학습자의 사고방식으로 무장하고 회의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 다음 알렉사가 자신에게 했을 법한 질문들을 한번 던져보세요. 이런 질문이 가능하겠죠. ‘이 모임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한 가지 사안에 모두의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려면 회의를 어떤 식으로 끌고 가야 할까?’, ‘참석자 각각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일이 소중하고,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고안해낸 행동방침을 소화하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죠. 그런 질문들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당신은 틀림없이 이해할 겁니다. 알렉사의 회의를 묘사할 때 이미 당신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대답했어요. 질문은 학습자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그거야말로 효율적인 팀을 구축하는 열쇠가 아닙니까.”
작은 전나무
큰북작은북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상헌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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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창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상헌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안데르센의 동화에 마르크 부타방이 그림을 그렸다. 따스한 햇볕, 신선한 공기, 숲 속 동물에 둘러싸여 사는 작은 전나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조바심을 낸다. 숲 바깥의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던 어린 전나무는 현재 자신이 누리는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느끼지 못하고 어서 어른 나무가 되어 베어져 나가길 바라는 것. 드디어 앞서 간 나무들처럼 전나무도 베어져 어디론가 실려 간다. 하지만 그토록 바라던 일인데도 어린 전나무는 왠지 맘이 편치 않다. 숲 속 친구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슬퍼진 것이다. 전나무는 어느 부잣집 거실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세워져 온갖 화려한 장식물을 달고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크리스마스가 끝나자, 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에 쳐박히게 된다. 앞으로 전나무는 어떻게 되는 걸까? 전형성이 가득한 작은 사물에서 큰 이야기를 이끌어내는데 탁월한 대가인 안데르센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누리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 바라면 자신이 이미 가진 것조차 잃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몇 해가 지나고, 마침내 전나무도 베어져 숲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나무는 그토록 바라던 일이 일어났는데도, 왠지 하나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숲 속 친구들을 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전나무는 부잣집 화려한 거실로 실려가서 금빛 별과 갖가지 장식들로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함도 잠시, 크리스마스 지나자 전나무는 햇빛조차 들지 않는 다락방에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땔감으로 조각내져 다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바지직 타닥타닥 타들어가며 전나무는 숲에 살던 때가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햇살의 말처럼 그때 그 순간을 즐 겼더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도 하지요.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전나무의 삶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도 누릴 줄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불만과 낙담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면, 전나무처럼 진실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이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스한 햇볕과 선선한 바람, 새들의 노래가 있는 숲 속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전나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에요."난 그런 곳은 몰라. 하지만 태양이 환하게 빛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숲에 대해선 잘 알지."전나무는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숲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생쥐들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아. 넌 참 행복했겠다!"생쥐들이 부러운 듯 감탄했습니다."내가 행복했겠다고? 그래...... 아주 즐거운 시절이었어."전나무는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본문 29쪽에서
양육가설
이김 / 주디스 리치 해리스 지음, 최수근 옮김, 황상민 감수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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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소설,일반주디스 리치 해리스 지음, 최수근 옮김, 황상민 감수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 《이코노미스트》 우수 도서, 퓰리쳐 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인간의 성장에 대한 가장 논쟁적인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아이의 성장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양육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아이가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신념’이 되어버린 양육가설은 신화에 불과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대부분의 연구는 가치가 없음을 넓고 깊은 논증을 통해 설명한다. 아이는 또래집단을 선택하고, 또래집단에서 사회화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간다. 그렇다고 부모에게 자녀를 학대하거나 방치할 권리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필요없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부모는 집 밖에서 아이의 처지에 대해서는 거의 권한이 없지만, 집 안에서 아이의 행복은 거의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렸다고 말한다.개정판 서문 12 추천의 말 22 감수의 글 26 초판 서문 30 1. 양육은 환경과 같은 말이 아니다 37 2. 본성과 양육의 증거 53 3. 본성, 양육, 그리고 제3의 가능성 77 4. 구분된 세계 105 5. 다른 시간, 다른 곳에서 137 6. 인간의 본성 161 7. 우리 대 그들 195 8. 아이들 무리에서 225 9. 문화의 전달 275 10. 성별이 결정한다 321 11. 학교와 아이들 351 12. 성장 383 13. 역기능 가정과 문제아 415 14.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467 15. 심판대에 선 양육가설 497 부록 1: 성격과 출생순서 515 부록 2: 아동발달이론의 검증 535 감사의 말 551 옮긴이의 말 552 미주 554 참고문헌 581 찾아보기 617한 사람이 인간으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부모는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할까? 우리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아이의 성장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양육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아이가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신념’이 되어버린 양육가설은 신화에 불과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대부분의 연구는 가치가 없음을 넓고 깊은 논증을 통해 설명한다. 인간의 성장에 대한 가장 논쟁적인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 《이코노미스트》 우수 도서, 퓰리쳐 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나는 이 책이 심리학 역사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스티븐 핑커 “이 책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었다.” - 말콤 글래드웰 ■ 문제 부모가 문제 자식을 만든다? 한국의 부모는 자식농사를 짓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자식의 교육과 성장에 가족의 자원을 쏟는다. 그 결과 부모는 자식에게 보상을 바라게 되고, 자녀의 미래에 지나치게 개입하려 든다. 한국 사회에서 몇몇 특수하게 성공한 아이의 성공은 오로지 부모의 뒷바라지 때문으로 비춰지며, 아이의 사회경제적 실패는 곧 부모의 과실이 된다. 극악한 범죄자가 나타났을 때도 그의 부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파헤쳐 조명한다. “아빠(엄마, 자식)가 돼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일탈 행동에 가족을 결부시키기도 한다. 한국의 자녀 양육의 풍경은 이토록 기형적이다. 저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부모들이 자녀를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꿈을 칠할 빈 캔버스가 아니다. 부모의 애정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지도 않는다. 부모는 자녀를 완성시키지도 파괴시키지도 못한다. 사뭇 냉철한 논리로 보이지만, 해리스는 이를 통해 부모의 죄책감을 덜어주고, 자녀에겐 위로와 해방감을 건넨다. ■ 주류 심리학계에서 밀려난 독립연구자의 눈으로 써낸 발달심리학 분야의 빅 히스토리 1998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저자는 연구 주제에 독창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하버드 대학원 박사과정 입학을 거절당했다. 이후 건강 문제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발달심리학 교재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집필하고 있는 교재가 순진한 학부생들에게 말랑말랑하지만 잘못된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오류의 원인이 문명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잘못된 믿음, 즉 양육가설임을 알아차린다. 이 깨달음을 얻은 이유가 도리어 주류 학계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해리스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동료 학자들과 비슷한 연구를 하는 보통의 과정을 밟았다면 이런 책을 쓸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그것도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굳게 믿고 있는 신념을 뒤집기란 무척 어렵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견고히하기 위해 유전학, 범죄사회학, 발달심리학부터, 구전동화와 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문화적 맥락에서 증거를 가져와 이 책을 엮어냈다. 805개의 미주와 770개의 참고문헌에서 찾아낸 방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처럼 이미 우리의 선입견으로 자리 잡은 가설들이 사실은 잘못된 연구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혀냈다. 반세기에 걸쳐 발달심리학을 지배해 온 가설을 사정없이 뒤흔들어 놓은 것이다. ■ 부모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논리의 종착역에서 찾아낸 인간의 성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또래집단이다. 아이는 또래집단을 선택하고, 또래집단에서 사회화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부모에게 자녀를 학대하거나 방치할 권리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책도 아니다. 부모는 집 밖에서 아이의 처지에 대해서는 거의 권한이 없지만, 집 안에서 아이의 행복은 거의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렸다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녀이거나, 부모며 자녀다 때로 부모들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전전긍긍하지만 결국 아이가 내가 키우는 대로 자라지 않음을 발견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자녀의 마음에 영원한 상처를 남길까 봐 행동 하나하나에도 바싹 긴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될 수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본다면 좀더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세트 (전2권)
다산에듀 / 박정현 (지은이), 남현지 (그림)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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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사회,문화박정현 (지은이), 남현지 (그림)
우리 아이의 ‘돈’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어린이도 쉽게 물건을 살 수 있다. 소비가 쉬워지면서 “100원은 돈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아이들이 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익혀 둔 올바른 돈 습관은 아이가 성장한 후 꼭 갖춰야 할 경제 감각의 바탕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올바른 돈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을까.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은 ‘생활편’과 ‘학습편’ 총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 어린이가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나아가 돈을 잘 쓰고 모으는 방법은 물론 투자에 대한 기본까지 알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54가지 개념과 돈 습관을 담았다. 생활편에서는 돈의 개념부터 소비, 저축, 투자까지 금융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학습편에서는 가정 경제부터 시장과 가격, 돈과 금융, 기업과 나라까지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아이들에게 교실 속 경제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박정현 선생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돈 감각을 깨울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생활편』 머리말 ◆ 1장 돈이 궁금해요 돈의 개념 1. 100원으로는 아무것도 못 해요. 돈도 아니에요! 돈의 가치 2. 어린이는 돈 얘기를 하는 게 아니래요 돈을 대하는 태도 3. 신용카드 한 장이면 뭐든지 다 살 수 있어요! 신용과 빚 4. 왜 우리 집은 수빈이네만큼 부자가 아니에요? 빈부 격차 5. 어떤 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직업과 돈 6. 무조건 돈 많이 버는 유튜버가 될 거예요 황금만능주의 7. 나도 모르게 게임 아이템을 사는 데 돈을 다 썼어요 사행성 습관 [궁금한 게 있어요!] 돈과 가까워지는 다섯 가지 습관 ◆ 2장 똑똑하게 잘 모으기 저축 습관 8. 엄마는 왜 자꾸 용돈을 아껴 쓰라고 할까요? 절약 9. 같은 용돈을 받는데, 왜 나만 항상 돈이 모자랄까요? 저축 10. 돈을 모아서 사고 싶은 게임기가 있어요 목적과 계획 11. 드디어 내게도 통장이 생겼어요 통장 개설 12. 저금해 뒀더니 공짜 돈이 붙었어요! 이자와 금리 13. 당근! 당근!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아요 중고 거래 [궁금한 게 있어요!] 금리는 어떻게 정해요? ◆ 3장 현명하게 잘 쓰기 소비 습관 14. 왜 돈을 계속 쓰면 안 되죠? 자꾸자꾸 쓰고 싶은데! 한정된 자원 15. 우리 엄마 취미는 홈쇼핑이에요 충동구매 16. 나 빼고 전부 푸시팝을 갖고 있단 말이에요 모방 소비 17. 스티커가 갖고 싶어 예서에게 돈을 빌렸어요 외상과 빌리기 18. 새 운동화와 새 가방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고요? 기회비용 19. 매번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고 싶어요 과시 소비 20. 손가락만 까딱이면 택배가 와요 인터넷 쇼핑 [궁금한 게 있어요!] 돈을 잘 쓰는 세 가지 방법 ◆ 4장 넉넉하게 돈 불리기 투자 습관 21. 돈이 불어나는 마법이 있다고요? 투자 22. 투자는 좋은 거라고 했는데 투기는 왜 나빠요? 투기 23. 내 짝꿍은 세뱃돈 대신 주식을 받았대요 주식 24. 우리 아빠는 주가 따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해요 주가 25. 내 친구 경민이의 꿈은 건물주래요 부동산 26. 제 용돈은 전부 주식에 투자할래요 분산 투자 27. 공부해도 돈은 한 푼도 안 생기는데, 왜 해야 돼요? 교육 투자 [궁금한 게 있어요!] ‘가격’보다 더 중요한 ‘가치’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머리말 ◆ 1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 가정 경제 1. 아빠가 월급날이라며 용돈을 줬어요 가정 소득 2. 어린이는 돈을 벌면 안 되나요? 경제활동 3. 우리 부모님은 월급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 가정 지출 [궁금한 게 있어요!] 우리 가족은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쓸까요? 4. 왜 누나한테는 용돈을 더 많이 주는 거예요? 연령과 용돈 5. 아무것도 사지 않고 아끼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소비의 가치 [궁금한 게 있어요!] 돈은 누가, 언제부터 썼을까요? 6. 집을 사느라 은행에서 큰돈을 빌렸대요 자산 7. 돈을 나누면 기쁨이 커진다고요? 기부 ◆ 2장 물건값은 누가 정해요? 가격과 시장 8. 왜 채소와 과일 가격은 계속 달라져요? 수요와 공급 9.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하는 거예요? 가격 형성 10. 동네에 빵집이 하나 더 생기고 나서 빵값이 싸졌어요 가격 경쟁 11. 왜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는 물건값이 서로 달라요? 시장의 종류 [궁금한 게 있어요!] 시장은 어떤 곳이에요? 12. 우리 엄마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자주 사요 온라인 시장 13. 제주도에서 자란 귤이 내 입으로 들어오기까지! 유통 ◆ 3장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금융 14. 돈에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고요? 돈의 종류 [궁금한 게 있어요!] 컴퓨터 속에만 존재하는 돈이 있다? 15. 은행에서는 무슨 일을 해요? 은행 16. 전화만 하면 돈을 빌려준다고요? 빚과 신용 [궁금한 게 있어요! ]아차, 깜빡하고 돈을 안 가져왔다면? 17. 은행에서 돈을 더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 텐데…. 인플레이션 18. 자동차 사고가 난 이모, 보험이 있어서 괜찮대요 보험 19.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꿔 주세요! 환전 [궁금한 게 있어요!] 다른 나라는 어떤 돈을 쓸까요? ◆ 4장 회사와 나라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 기업과 국가 20. 주식회사가 뭐예요? 주식회사 [궁금한 게 있어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21. 회사도 돈을 빌려야 하는 때가 있대요 채권 [궁금한 게 있어요!] 나라에서 돈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죠? 22. 회사끼리 똘똘 뭉쳐 가격을 올리면 누가 혼내 주나요? 공정거래위원회 23. 나쁜 기업의 물건은 사지 않을 거예요! 소비자주권 24. 힘들게 번 돈을 나라에서 가져간다고요? 세금 25. 부자 나라가 제일 행복한 나라인가요? 경제 규모와 행복 [궁금한 게 있어요!] 나는 언제 행복한가요? 26. 나라끼리 물건을 사고팔아요 수출과 수입 27. 미국산 소고기는 한우보다 훨씬 싸요 무역올바른 돈 감각이 아이의 평생 부자 습관을 만든다! 무조건 ‘국영수’보다 경제관념을 익혀야 할 때, 우리 아이를 위한 초등 필수 경제 교육서 ★대한민국 대표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강력 추천★ 우리 아이의 ‘돈’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어린이도 쉽게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소비가 쉬워지면서 “100원은 돈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아이들이 늘고 있지요. 어릴 때부터 익혀 둔 올바른 돈 습관은 아이가 성장한 후 꼭 갖춰야 할 경제 감각의 바탕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올바른 돈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을까요?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은 ‘생활편’과 ‘학습편’ 총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가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나아가 돈을 잘 쓰고 모으는 방법은 물론 투자에 대한 기본까지 알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54가지 개념과 돈 습관을 담았습니다. 생활편에서는 돈의 개념부터 소비, 저축, 투자까지 금융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학습편에서는 가정 경제부터 시장과 가격, 돈과 금융, 기업과 나라까지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아이들에게 교실 속 경제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박정현 선생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돈 감각을 깨울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경제’를 익히지만 ‘돈’에 대해서는 자세히 배우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 교육은 부모에게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올바른 돈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어린이의 필독서입니다. “왜 돈을 아껴 써야 해요?” “신용카드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어요!”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첫 번째 돈 공부 교과서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어린이도 쉽게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소비가 쉬워지면서 100원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돈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진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금융 이해도는 143개국 중에 77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국영수’의 교육열은 높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경제관념을 배울 기회가 부족합니다.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릴 때부터 올바른 돈 습관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돈과 경제를 가르쳐 온 박정현 선생님은 금융 교육의 핵심은 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태도를 갖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돈 습관은 돈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되는 초등 시기에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공부입니다.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은 생활편과 학습편, 총 두 권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생활편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돈과 관련된 상황과 돈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실천하고 연습해 볼 수 다양한 활동들을 담았습니다. 돈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소비부터 저축, 투자까지 실질적인 금융 습관을 기르는 27가지의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학습편은 돈과 가격, 시장, 금융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개념 27가지를 알려 줍니다. 나의 용돈을 비롯해 물건이 오고 가는 시장을 넘어 기업과 국가까지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4가지 돈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지식과 지혜, 올바른 마음을 가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돈 습관을 길러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고 걱정했던 부모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배우는 54가지 돈 이야기와 올바른 돈 습관! ① 일상에서 마주하는 돈 이야기로 궁금증 해결 일상에서 마주하는 돈과 관련된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작은 돈을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왜 부모님이 용돈을 아껴 쓰라고 말씀하시는지, 어린이도 주식을 가질 수 있는지 등 평소 돈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과 공감되는 상황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②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돈 습관을 지닐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신용카드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는 왜 신용카드를 조심해서 써야 하는지, 100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는 왜 작은 돈을 아껴야 하는지 초등 교사인 저자가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활용해 조언해 줍니다. ③ 스스로 실천하고 연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돈에 대해 이해하고 잘 알게 되었다면, 올바른 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시합니다. ‘나의 소비 점수 매기기’, ‘우리 집 생활비 절약 방법 생각해 보기’, ‘ 나만의 필요 물건 목록 만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연습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돈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구려 왕조 700년
계림닷컴 / 이근 지음 / 20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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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역사,지리이근 지음
제1대 태조 ...22 왕을 섬기지 않는 선비들 ...27 무학대사 ...30 제2대 정종 ...34 두번째 왕자의 난 ...42 제3대 태종 ...46 태종의 나라 다스리기 ...53 제4대 세종 ...57 빛나는 민족 문화 ...62 제5대 문종 ...70 제6대 단종 ...73 한명회의 살생부 ...77 제7대 세조 ...85 단종의 죽음 ...92 세조의 치적 ...97 제8대 예종 ...100 남이장군 ...102 제9대 성종 ...104 살기 좋은 세상 ...107 덕으로 다스리는 나라 ...111 비극의 씨앗 ...116 제2장. 왕권의 약화와 당파싸움의 시작 ...120제10대 연산군 ...121 무오사화 ...124 갑자사화 ...128 제11대 중종 ...130 기묘사화 ...136 제12대 인종 ...140 제13대 명종 ...145 망신살 뻗친 윤대비 ...149 제14대 선조 ...157 사색당파 ...160 임진왜란 ...166 선조의 몽진 ...172 의병과 이순신 장군 ...179 정유재란 ...186 전쟁은 끝나고 ...197 제3장. 사회 구조의 정비와 정치적·경제적 안정 ...201제15대 광해군 ...202 영창대군 ...206 제16대 인조 ...213 이괄의 난 ...217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221 제17대 효종 ...226 제18대 현종 ...231 제19대 숙종 ...232 폐비 ...236 장희빈 ...240 숙종의 치적 ...245 제20대 경종 ...246 제21대 영조 ...248 사도세자 ...251 제22대 정조 ...256 홍국영 ...259 정조의 나라 다스림 ...261 제4장. 왕조의 침체와 격동 그리고 몰락 ...264제23대 순조 ...265 홍경래의 난 ...268 제24대 헌종 ...273 제25대 철종 ...276 제26대 고종 ...282 민중전 ...284 개화파와 수구파 ...286 민중전의 죽음 ...291 아관파천 ...294 제27대 순종 ...299 연표 ...306 계보 ...315제1대 온조왕 ...17 제2대 다루왕 ...54 제3대 기루왕 ...61 제4대 개루왕 ...65 제5대 초고왕 ...69 제6대 구수왕 ...73 제7대 사반왕 ...76 제8대 고이왕 ...77 제9대 책계왕 ...84 제10대 분서왕 ...88 제11대 비류왕 ...90 제12대 계왕 ...96 제2장. 백제의 영광 ...99제13대 근초고왕 ...100 제14대 근구수왕 ...115 제15대 침류왕 ...118 제16대 진사왕 ...121 제17대 아신왕 ...127 제18대 전지왕 ...131 제19대 구이신왕 ...135 제20대 비유왕 ...137 제3장. 백제의 위기 ...141제21대 개로왕 ...142 제22대 문주왕 ...157 제23대 삼근왕 ...163 제4장. 백제의 중흥 ...165제24대 동성왕 ...166 제25대 무령왕 ...175 제5장. 추락하는 백제제26대 성황 ...186 제27대 위덕왕 ...202 제28대 혜왕 ...210 제29대 법왕 ...213 제20대 무왕 ...215 제6장. 백제의 멸망 ...249제31대 의자왕 ...250 백제의 부흥 운동 ...297제1대 동명성왕 ...17 해모수와 유화 ...18 금와 임금과 유화부인 ...28 활 잘 쏘는 주몽 ...37 주몽을 죽여라 ...54 고구려를 세우다 ...66 동부여의 유리 소년 ...79 제2대 유리왕 ...90 황조가 ...96 태자들의 비명 ...104 소년 장군 ...118 제3대 대무신왕 ...123 잉어계책 ...126 호동왕자 ...132 제4대 민중왕 ...140 제5대 모본왕 ...142 제6대 태조왕 ...148 제2장. 고구려의 혼란 ...160제7대 차대왕 ...161 제8대 신대왕 ...168 제9대 고국천왕 ...176 제10대 산상왕 ...182 소후후녀 ...192 제11대 동천왕 ...200 유유장군 ...206 제3장. 꽃피는 고구려 ...212제12대 중천왕 ...212 관나부인의 질투 ...213 제13대 서천오아 ...218 제14대 봉상왕 ...223 국상 창조리 ...226 제15대 미천왕 ...231 제16대 고국원왕 ...237 제17대 소수림왕 ...244 제18대 고국양왕 ...249 제19대 광개토대왕 ...253 제4장. 동북아시아의 으뜸 나라 ...254제20대 장수왕 ...263 제21대 문자명왕 ...273 제22대 안장왕 ...276 제23대 안원왕 ...279 제24대 양원왕 ...282 제5장. 아- 고구려 ...286제25대 평원왕 ...286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88 제26대 영양왕 ...294 제27대 영류왕 ...298 제28대 보장왕 ...302 연표 ...306 계보 ...315
나의, 블루보리 왕자
문학과지성사 / 오채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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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오채 지음, 오승민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110권. 로 2008년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채의 창작동화. 멋진 시베리안 허스키를 두고 한편으론 여리고, 한편으론 대범한 4학년 남자아이의 심리를 맛깔나게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열한 살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정과 질투와 화해의 이야기를 애완견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버무려 놓았다. 멋진 개를 생일선물 받고 싶은 주인공 한솔이. 하지만 생일날 한솔이 눈앞에 놓인 건 강아지 로봇이었다. 실망한 한솔이는 과일 가게 아저씨네 시베리안 허스키한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한솔이가 지어준 '왕자'라는 이름의 허스키와의 우정이 점점 두터워지지만, 과일 가게 아줌마는 왕자를 팔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동물과의 우정, 친구들 사이에서의 질투 같은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저자는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개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그 안에 연약하고 소심한 남자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도 세심하게 보여 준다.맘에 안 드는 생일 선물 훔쳐보기 블루보리 대 왕자 쌍코피와 산책 나만 좋아하면 안 돼? 소매치기를 잡아라! 행운의 숫자 77 솔라닌 복수 진짜 진짜 미안해! 한밤중의 이별 새로운 것이 들어오는 때 나의, 블루보리 왕자 작가의 말 개를 통해 배운 우정의 참맛이 유쾌하게 전해진다! 멋지다 멋져, 내 친구 허스키! 『날마다 뽀끄땡스』로 2008년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많은 주목을 받은 오채의 신작 동화가 출간됐다. 작품마다 가슴 저릿한 감동과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 주고 있는 오채는 이번 작품에서도 경쾌하면서도 속 깊은 마음 씀씀이를 보여 준다. 멋진 시베리안 허스키를 두고 한편으론 여리고, 한편으론 대범한 4학년 남자아이의 심리를 맛깔나게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작가의 관심은 여전히 ‘사람을 이루는 것’에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한 살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정과 질투와 화해의 이야기를 애완견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버무려 놓았다. 아이들은 필시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누군가 내 마음속에 들어온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척척 알아서 들어주고 해결해 준다면 얼마나 멋질까! 그럼 굳이 엄마를 조를 일도, 억지로 말 잘 듣는 아이로 탈바꿈하지 않아도 될 텐데 말이다. 대개의 아이들은 어른들(특히 엄마 아빠)이 자기들의 맘을 잘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속으로 불만이 쌓여 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주인공 4학년 한솔이도 엄마 때문에 맘속에 불만이 가득한 남자아이다. 스스로 씩씩한 아이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을 이루게 해 줄 멋진 개를 생일선물로 받고 싶었는데…… 세상에나! 생일날 한솔이 눈앞에 놓인 건 강아지 로봇이었다. 살아 있는 개가 아니라 로봇이라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한솔이에게 더욱 속상한 일이 생겼다. 과일 가게 아저씨네 집에 무지 당당하고 늠름해 보이는, 이름도 생소한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가 생긴 것이다. 한솔이는 비록 자기 개는 아니지만 어느새 아저씨네 허스키한테 마음을 쏙 빼앗기고 만다. 늘 당당하게 서서 푸른 눈을 빛내고 있는 허스키를 볼 때마다 자기에게는 없는 용기와 자신감이 마구 생겨나는 것만 같으니까. 또 어릴 때 자전거를 타다가 다리를 다친 이후로 뛴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허스키는 그런 한솔이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멋진 모습으로 달리기까지 하니까…… 시기와 질투를 넘어서면 우정이 보여요! 한솔이는 점점 허스키를 독점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허스키를 좋아하는 건 한솔이만이 아니었다. 같은 반 깍쟁이 민지도 허스키를 무지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과일 가게 아저씨가 허스키의 이름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솔이는 멋진 허스키에게 딱 어울릴 만한 ‘왕자’라는 이름을, 민지는 과일 가게 개인만큼 그에 걸맞은 ‘블루베리’라는 이름을 지어 가며 이름 짓기에 열을 올린다. 왕자와의 우정이 점점 두터워질 무렵 한솔이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아저씨와 함께 참석한 허스키 동호회에서 갑자기 왕자의 공격을 받게 된 것이다. 그것도 충격이 큰데 그사이 왕자는 깍쟁이 민지랑 더 친해진 것이 아닌가! 질투심과 복수심에 눈이 먼 한솔이는 왕자에게 감자 독인 솔라닌을 먹일 어처구니없는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 그리고 왕자가 진짜 누굴 좋아하는지 민지의 자전거 타기 대결을 받아들인다. 한솔이는 아픈 다리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타는데도 말이다.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솔이는 자기가 진짜 왕자를 사랑하는 걸 깨닫게 되는 결정적 사건을 맞게 된다. 과일 가게 아줌마가 왕자를 팔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왕자를 구출할 방법을 궁리하던 한솔이는 결국 왕자의 목줄을 풀어 준다. 개장수에게 팔려 가느니 왕자가 자유를 찾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그러나 왕자와의 슬픈 이별은 한솔이, 민지, 과일 가게 아줌마와 아저씨에게 또 다른 행복을 안겨다 준다. 왕자가 엄마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동물과의 우정, 친구들 사이에서의 질투 같은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작가는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개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그 안에 연약하고 소심한 남자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도 세심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우정이란 얼마나 크고도 넓은 바다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일들이 아이들에겐 감당하기 버거운 큰 파도가 되기도 한다. 시기와 질투 때문에 친구와 전쟁도 치러 보고, 자신의 실수 때문에 눈물 쏙 빠지게 후회도 해 보면서 아이들은 자기에게 닥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며 성숙해 가는 존재들이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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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1. 개똥 덕에 사위가 된 덕배 : 민간 의학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서양 의학이 인정한 전통 의술 침술 2. 책을 씻어 공부한 동생 : 한지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중국과 일본에서도 귀하게 여겼던 한지 3. 죽은 아들이 보낸 며느리 : 숯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조상들이 소중히 여겼던 불씨 4. 복을 불러 주는 땅의 기운 : 풍수지리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좋고 나쁜 기운을 알려주는 풍수지리 5. 청국장 냄새를 맡은 값 : 발효 식품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건조법과 염장법 6. 항아리로 맺어진 인연 : 옹기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기 7. 치자 열매와 쪽풀로 물들인 옷감 : 천연 염색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자연이 만들어 낸 옷감 8. 벌레를 막아 주는 신비한 비결 : 옻칠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쓰임에 따라 다른 조상들의 그릇 9. 빨래를 해서 어머니를 살린 딸 : 천연 세제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물을 살리는 천연 세제 10. 가마에서 살아난 아우 : 황토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전통과학 : 신비로운 효력을 가진 황토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조상들의 생활 지혜
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리샹룽 (지은이), 정영재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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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리샹룽 (지은이), 정영재 (옮긴이)
저자는 말하기로 인생의 성공을 이룬 표본이다. 중국중앙방송(CCTV) 주최 영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하고, 다시 베이징에서 열린 말하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이후 평단의 찬사를 받는 영화감독이 되고 밀리언셀러 작가가 됐다. 또 카오충넷이라는 벤처회사를 설립하여 성공한 CEO까지 되면서 피 끓는 수억 중국 청춘의 멘토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중국 최고의 ‘열혈 청춘’으로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말하기의 모든 비밀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이론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다양한 사례로 흥미와 이해를 돕고, 문제를 제기한 후 그 배후 근원을 살펴 지극히 실용적이고 타당한 방안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원하는 바를 얻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해 사랑받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간관계, 직장 내 소통, 정확한 의사전달, 스토리텔링과 갈등 해소라는 4가지 틀로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장 내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등 어디에서든 편안해진 관계 속에서 원하는 바를 얻게 될 것이다.prologue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PART 1 관계의 벽을 허물고 이어주는 말 폭력적인 대화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평화적 대화의 지름길은 평가가 아니고 관찰이다 말에 담긴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이성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 방법이 있다 친구 간 대화의 바탕엔 배려가 있다 자녀와 대화하고 행복을 더해주자 내향적인 사람도 할 말은 해야 한다 PART 2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만든다 직장에서는 말하기 7 법칙이 통한다 상사와 소통하는 법 부하직원과 소통하는 법 승진과 임금 협상, 퇴사하는 법 사교를 위한 매력적인 말하기 협상 고수들이 사용하는 말하기 전략 PART 3 사고를 리드하는 연설에 주목하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에 시간을 할애하라 질문이 효과적인 대화를 이끈다 받은 질문에 당당하게 맞서라 유머로 호기심을 끌고 시선을 집중시켜라 연설할 기회가 온다면 잡아라 연설의 요령을 알면 쉽다 PART 4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언어의 뜻을 이해하면 말이 풍부해진다 말이 생각을 결정한다 외국어는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스토리텔링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스토리에 기술을 더하라 이야기 창작기법을 알아야 한다 갈등을 풀어주는 말의 비밀 결정적 순간에 대화의 길을 열자☆☆☆☆☆200만 부 이상 판매 밀리언셀러 작가 ☆☆☆☆☆독자 리뷰 100% 호평 SNS 스타 작가 ☆☆☆☆☆중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작가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청춘의 열혈 멘토 한 청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말하기의 비밀 이 책의 저자는 말하기로 인생의 성공을 이룬 표본이다. 중국중앙방송(CCTV) 주최 영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하고, 다시 베이징에서 열린 말하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이후 평단의 찬사를 받는 영화감독이 되고 밀리언셀러 작가가 됐다. 또 카오충넷이라는 벤처회사를 설립하여 성공한 CEO까지 되면서 피 끓는 수억 중국 청춘의 멘토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중국 최고의 ‘열혈 청춘’으로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말하기의 모든 비밀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이론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다양한 사례로 흥미와 이해를 돕고, 문제를 제기한 후 그 배후 근원을 살펴 지극히 실용적이고 타당한 방안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원하는 바를 얻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해 사랑받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간관계, 직장 내 소통, 정확한 의사전달, 스토리텔링과 갈등 해소라는 4가지 틀로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장 내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등 어디에서든 편안해진 관계 속에서 원하는 바를 얻게 될 것이다. “관계는 말하기에 달려 있다” 일,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구체적인 말하기 수업 현대 생활에서 말하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말하기 기술은 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평가 잣대다. 또한 말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직장이나 가정,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시중에는 말하기와 관련된 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자신의 인생을 통해 말하기의 효과를 증명한 예는 드물다. 특히 저자는 두루뭉술하게 말하기 원칙론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만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말하기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는 풍부한 사례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살려 독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관찰과 평가를 혼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관찰과 평가를 분리해서 말해야 관계가 화목해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들은 양치를 잘한다.”라고 말하면 이것은 평가다. “내 아들은 이번 주에 두 번, 양치를 안 하고 잠을 잤다.” 이렇게 사실만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 책에는 구체적인 소통의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 다양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어려움을 다루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 부부싸움 근절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방법 - 이성 간 소통 방법 - 친구 사이의 소통 방법 - 자녀와의 소통 방법 - 직장 내 소통능력 높이기 - 상사와의 소통 방법 - 부하직원과의 소통 방법 - 승진과 임금 협상, 퇴사하는 방법 - 협상의 고수가 되는 방법 - 소개팅에서 말하기 - 효과적인 연설 방법 - 갈등 해소 방법 “내성적인 사람도 대화가 편안해진다” 내성적인 성향을 강점으로 만드는 4P 법칙 대공개 누군가와 소통하는 일은 긴장되고 피곤한 일이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은 더하다. 저자는 자신도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고백한다.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어려워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으며 그러면서 한편으로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도 같은 처지라고 느낀다면 적극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사회생활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이를 어떻게 이겨내고 인생의 성공을 이뤄냈는지, 그 비결인 4P 법칙을 공개한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통의 기술은 더없이 중요하다. 말 한마디로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한다. 저자는 내성적인 사람을 위한 4P 법칙 외에도 일,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소통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갖가지 사례를 뒷받침하여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한다.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소통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이제 더는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자. 이 책에 적힌 대로만 실천하면 일도 사랑도 원하는 대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효율적인 교제’는 소통하며 대화하고, 돌발 상황에 영리하게 대처하며, 자기 의견을 원활하게 전달하는 관계를 말한다. 이로써 더 나은 사회적 관계가 유지된다. 대화는 교제에서 유대감을 높이는 필수 요소이다. 그러나 말을 잘 이용하지 못하면 관계에 금이 가고 회복 불가능한 관계를 만든다. 다가설 수 없는 거리감도 말이 만든다. 비교하지 않는 대화를 하려면 상대와 자신을 대등한 관계에 놓아야 한다. 나이나 성별, 지위고하를 떠나 상대를 인격적으로 동등하게 바라봐야 한다. 대등하지 않은 관계의 대화는 위아래가 나뉘고 서로 비교하게 된다. 소통의 의미를 알고 중요도도 알지만 우리는 이 ‘말’에 어려움을 느낀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도 있다. 원인은 간단하다. ‘말’ 즉 언어의 사용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말로 자신을 드러내며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오히려 말이 갈등과 오해만 불러오는 경우도 많다.
1026 : 개정판
새움 / 김진명 글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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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한반도의 운명을 거머쥔 또 하나의 정부 새 천년 역사의 서막 앞에 던지는 김진명의 충격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기존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두 권의 작품을 새롭게 꾸며 한 권으로 엮었다. 뛰어난 직관을 지닌 천재 변호사 이경훈이 역사에 드러나지 않은 채 감추어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침내 베일을 벗는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한반도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은 과연 무엇인가? 천재 변호사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뜨거운 화두, 10.26의 비밀을 밝혀라! 죽음 앞에서만 밝힐 수 있었던 역사의 진실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벌이는 숨막히는 정보 전쟁,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배후! 또다시 한반도에 제 2의 암살은 일어날 것인가!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뜨거운 화두. 이 소설은 \'10.26\'이라는 지나간 한 시대의 사건 검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오늘, 이 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조국이라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우리를 끌어낸다. 이 작품은 뚜렷한 문제의식을 통해 21세기에는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민족의 의식을 일깨우는 소설이다. 작가의 말 선후배 한밤의 전화 노인의 죽음 연고자 뜻밖에 유산 최상급 비밀 보호자 첩보원 부탁 의문의 죽음 도박사 추적 실마리 천기누설 혁명가 공작 선물 장군의 회한 역사의 증인 도상 훈련 남산과 용산 김재규의 진술 김재규의 배후 케네디의 죽음 2039년 바카라 두 개의 태양 필립 최 김형욱 실종 미스터리 마지막 행적 죽음의 그림자 목갑의 비밀 노벰버 무서운 처방 완전범죄 힘의 논리 사기극으로 몰린 백곰 프로젝트 박정희와 카터 커미션 인질 디스켓의 비밀 하문의 정체 최후 죽음의 약 팬암 103 김대중 파일 음모 함정 에버레디 계획 거대한 배후 506부대 5천 년의 하늘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되었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026』 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백만 독자를 격분시킨 베스트셀러 『한반도』가 새롭게 태어났다. 불필요한 곁가지를 정리함으로써 더욱 단단한 스토리구조를 갖추었고, 두 권 분량이 밀도 있게 한 권의 양장본에 담기며 제목도 『1026』으로 바뀌었다.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여전히 한국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과,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방해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10ㆍ26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치밀한 접근을 시도했다. 고인이 된 김대중 대통령의 육성을 다시 듣는 듯 생생한 장면도 이채롭다. 뛰어난 직관을 지닌 천재 변호사 이경훈은 역사에 드러나지 않은 채 감추어져 있던 진실을 파헤친다. 어둠에 숨겨져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비즈니스북스 / 뉴욕주민 (지은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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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뉴욕주민 (지은이)
2020년의 미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증시였다. 3월 19일의 팬데믹발 폭락장의 충격은 빠르게 잊혀졌고 11월 24일에는 결국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큰 부의 기회가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언어 장벽과 복잡한 금융 시스템은 한국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이때 미국 시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유튜버가 있다. 시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한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이다.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은 해외 투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현재 8만 명의 구독자수와 51개의 동영상만으로 누적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 미국 증시는 물론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호텔주, 스팩주, 배당주 등 섹터별, 테마별 주식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를 내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 분석법을 알려준다. 아마존 등의 사례를 통한 가치평가 방법, 다양한 방어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 등 실전 투자 노하우들도 가득하다.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은 이 책은 미국 주식 입문자는 물론 다양한 미국의 금융상품과 발전된 미국 자본시장을 투자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존의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01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02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03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의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04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05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06 큰 욕심 없이 딱 연 30%만이라고?: 수익목표 정하는 법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07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 투자 vs. 성장주 투자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08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주가 예측이 아닌 가치 예상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09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 배수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비율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10 달콤한 유혹이자 치명적인 독: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레버리지의 결과를 제대로 알자 11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12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월가에서 검증한 다섯 가지 투자 원칙 |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투자 원칙을 세우자 제3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13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14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15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16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애널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17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18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의 두 종류 파산 | 허츠의 파산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19 애플, 테슬라의 주주총회가 궁금하다면?: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20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21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22 내부자의 주식 거래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23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투자하기 좋은 곳은?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24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25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4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26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27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28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성장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사업 부문별 손익계산서 추정 | 2단계: 총부채와 현금흐름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적용 가치 배수 구하기 | 4단계: SOTP 밸류에이션, 적정 주가 구하기 29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30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제5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31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 M&A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32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하는 법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33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 | 브로큰 IPO 이후 12배가 상승한 페이스북 34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주와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인기 비결 35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이 주는 매력적인 분산투자 효과 36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지수에 미치는 영향 37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38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6장 시장과 시간이 검증한 포트폴리오 전략 39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종목 선별이 아닌 리스크 관리: 헤지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40 가장 클래식한 방어자산: 미국 국채 증시가 폭락할 때 채권은 어떻게 움직일까 | 금리를 이해하면 경기흐름이 읽힌다 | 경기 상황별 미국 채권 ETF 전략 | 초저금리 시대, 채권 투자가 의미가 있을까? 41 폭락장도 인플레이션도 방어할 수 있다?: 경기방어주 급락장이 와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주식 | 필수소비재 ETF의 경기방어 효과 42 불황에도 방어 가능한 고배당주가 있을까: 리츠 고배당 매력의 리츠주, 얼마나 안전할까 |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을 넣고 싶다면, 리츠 ETF 43 만능 투자 피난처는 무엇일까: 금과 달러 최후의 피난처는 금보다 달러 | 금에 투자해야 할 적기는 언제인가 44 하락장 방어에 만능 치트키가 아니다: 옵션 ETF 옵션 ETF의 기본 메커니즘 | 옵션 ETF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45 시장흐름이 변화할 때 포트폴리오 관리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섹터 로테이션에 따른 포트폴리오 전략 | 달러 약세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부록 1. 미국 주식 공시 캘린더 부록 2. 미국 주식 관련 유용한 사이트★ 시티, JP모건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첫 책! ★ ★ 미국 주식 공시·재무제표 완전 분석! ★ ★ 한국 대표 투자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신뢰도 1위 미국 주식 분석의 끝판왕, 유튜버 ‘뉴욕주민’이 말하는 투자의 기본!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배당주 등 가장 핫한 주식들의 깊이 있는 분석 대공개! “누구도 미국 주식을 이렇게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았다!” 현직 월가 트레이더에게 미국 안 가고도 배우는 미국 주식투자 단기 속성 족집게 과외! 2020년의 미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증시였다. 3월 19일의 팬데믹발 폭락장의 충격은 빠르게 잊혀졌고 11월 24일에는 결국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큰 부의 기회가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언어 장벽과 복잡한 금융 시스템은 한국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이때 미국 시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유튜버가 있다. 시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한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이다.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은 해외 투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현재 8만 명의 구독자수와 51개의 동영상만으로 누적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 미국 증시는 물론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호텔주, 스팩주, 배당주 등 섹터별, 테마별 주식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를 내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 분석법을 알려준다. 아마존 등의 사례를 통한 가치평가 방법, 다양한 방어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 등 실전 투자 노하우들도 가득하다.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은 이 책은 미국 주식 입문자는 물론 다양한 미국의 금융상품과 발전된 미국 자본시장을 투자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존의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이 바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적기다!” 미국 주식시장으로 부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2020년 3월 9일 코로나19발 증시 폭락의 첫날, 저자는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월스트리트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며 어느 때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여기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의 ‘동학개미’는 물론 미국의 ‘로빈후드 군단’ 등 전 세계적으로 벌어졌다. 이로 인한 유동성 폭발로 아찔했던 폭락 뒤에 ‘비이성적 과열’의 급상승세가 이어졌고, 9월 초 주춤하는 조정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가슴을 졸이더니, 11월 24일에는 마침내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의 주식시장은 월가 10년 경력의 저자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 수익을 얻기 위해선 감정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자명하다. 월가에서 일하는 동안 저자는 미국 주식시장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오픈하고 있는지 실감했고, 헤지펀드 트레이드로서 시장을 뛰어넘어 수익을 얻는 리스크 헤지법을 익혔다. 저자는 월가에서 배운 지식과 투자 전략들이 보다 큰 수익을 꿈꾸며 미국 주식을 시작한 한국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지향하며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를 집필한 이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투자 경험을 쌓고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았다. 객관적 정보의 중요성과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강조한 미국 주식투자의 정석이다.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미국 공시와 제무재표 전혀 어렵지 않다! 답답했던 한국 투자자의 속을 뻥 뚫어줄 미국 주식 분석법! 미국은 ‘주식투자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만큼 투자자에 대해 개방적이고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다. 재무제표의 경우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하지만 사업 실적이나 이후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다.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 정도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오픈된 기업 정보가 한정되어 있으며, 그 정보조차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쓰여 있는 것과는 정반대다. 그래서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일 때 더욱 위험하다. 미국 투자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반면 한국 투자자들은 그 부분에서 한 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무장인 채로 무장한 미국 투자자들과 싸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공시 자료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한국 주식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공시의 종류를 알려주고, 어떤 내용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현직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매일 접해온 공시 중에서도 가장 핵심만을 추려서 지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식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미국 공시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의 공시 자료를 모두 정독할 필요도 없다. 내 주식에 해를 끼칠 포인트를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간단한 기본 지식 몇 가지를 익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논리 싸움일 뿐이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가 공시 자료에서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의 향방을 결정짓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책에서 공시 자료의 종류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노하우와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다!”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어떤 시황에서도 절대 수익을 얻는 월가 트레이더의 투자 전략을 배운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미국이 세계 자본시장의 50%를 차지하게 된 저력이 무엇인지, 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 같은 가치투자자들이 미국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밖에 없는지,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제시한다. 2장에서는 월가의 트레이더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주식의 적정 가치와 가격을 구하는지를 알려주고,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여러 수치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할 미국 공시의 종류와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예시를 들어 직접 공시 자료를 보여주며 흥미로운 기업의 스토리를 풀어낸다. 우버가 상장했을 때의 공시 자료, 스타벅스와 코스트코의 연간 보고서, 허츠의 파산 신청을 가장 먼저 알 수 있었던 공시 자료와 로빈후드 군단에 의해 일어난 사건들, 카지노 업계 최대의 M&A를 성사시킨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이야기 등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시를 통해서 기업의 숨은 스토리를 파악하는 방법과 투자 기회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의 지분 현황, 테슬라 임원진들의 자사주 거래 내역 등을 알 수 있는 공시 자료와 어닝 시즌의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를 보여주며 미국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장에서는 소비유통주, IT주, 호텔주, 리츠주 등 섹션별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재무제표의 숫자를 보지 말고 맥락을 읽으라고 강조한다. 특히 아마존의 예를 들어 하나의 기업 안에서도 여러 산업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주식이면서도 부동산 투자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최근 한국 투자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츠주의 특징과 분석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5장에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일어나는 여러 기업활동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실었다. 루이비통과 티파니의 M&A, 무산된 위워크의 IPO를 통한 상장주 투자의 리스크와 2020년 최대 규모의 상장을 이룬 스노플레이크, 니콜라 상장을 통해 주목받은 스팩주,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분할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 배당주에 투자할 때의 주의할 점 등 한국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최근 이슈들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앞 장에서 개별 주식들의 분석법을 다루고 있는 반면, 6장에서는 방어자산으로 개인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ETF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국채, 경기방어주, 리츠, 금과 달러, 옵션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통해 어떤 시황에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폭락장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세계 주식시장의 50% 가까이 차지하는 미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주식투자자의 천국, 미국 주식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월가의 펀드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주식을 사고 팔까? -미국 기업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워런 버핏, 칼 아이칸 등의 투자 현황을 알 수 있을까? -기업이 예측하는 시장 동향과 가이던스는 어디서 확인할까? -IPO나 M&A, 기업분할 뉴스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할까? -절대 수익을 얻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까?한국 주식에 투자할 때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 것과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 것 중 나는 후자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본다. 특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 공시 자료를 소홀히 하는 것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 (중략)한국 투자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투자자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맞서야 하는 상대는 기관뿐 아니라 많은 정보로 무장한 미국 개인투자자다. 적어도 미국 개인투자자들과는 대등한 정보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_<Chapter 1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중에서 사실 나는 가치주와 성장주를 별개의 투자 형태로 정의하는 이분법적 구분에 동의하지 않는다. 가치주든 성장주든 결국 기업 ‘가치’에 무게를 두고 향후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가치의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중략)가치주는 주로 경기순환주(cyclical stocks) 섹터 주식이 많고 경기회복세 초기 단계에 가치를 실현해 수익률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반면 불마켓일수록 수익률이 저조하다. 성장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는 시장이 저평가된 가치를 인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불필요한 비용으로 보기도 한다. 성장주의 가치는 시장에 선반영돼 수익률이 가시적이고 성장세의 기대감이 지속되는 한 계속 상승한다. 주로 저금리 환경에서 불마켓일 때 성장주 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경기가 전반적으로 하락세일 때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다. (중략)주식의 저평가와 고평가를 판단하려면 단순히 P/E, PEG 같은 지표 비교를 넘어선 분석이 필요하다. 성장주 투자의 핵심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이므로 이를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해당 산업의 성장률, 성장의 지속가능성, 경쟁우위, 기업의 수익구조, 경영진의 경영 능력, 레버리지 등 종합적 요소를 알아야 하는데 그 해답을 찾으려면 재무제표와 기업 공시를 참고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치평가를 위해 책에서 다룰 내용이다._<Chapter 2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중에서 차트만 보고 하는 기술적 투자나 기업 공시를 이해하고 하는 가치투자는 서로 접근법은 달라도 궁극의 목표는 동일하다. 공통 전략은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이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시장에서 적정 가격으로 평가받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기본 전제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기술적 분석에 집중하는 투자자도 투자와 자본 이해 차원에서 기업 공시가 알려주는 펀더멘털을 배우길 권하고 싶다. (중략)이 장에서는 이론과 재무 쪽 접근은 최대한 배제하고 공시 자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주식투자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재무, 회계 관련 개념을 이해하려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다만 공시 자료에서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의 향방을 결정짓는지에 주목하자. (중략) 여기서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맥락이다. 기업이 공시한 자료를 모두 정독하자는 게 아니라 내 주식에 해를 끼칠 주요 포인트를 파악하고 대응하자는 이야기다._<Chapter 3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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