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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
로이북스 /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 2015.05.01
6,500원 ⟶ 5,8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직선부터 어려운 곡선까지 단계별 가위질 놀이로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과 손의 정교성을 발달시킨다. 아이가 만든 로보카 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로보카폴리 진짜 첫 100》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워 주세요! 왜, 소근육 발달이 중요할까요? 유아들은 만 1~2세부터 두뇌 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3~4세가 되면 두뇌 발달이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손은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얻은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하여 두뇌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빨라진답니다. 그중에서도 색칠하기, 찢기, 가위질, 종이접기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 동시에, 손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많이 움직이도록 도와줘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에요. 게다가 가위질은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운동능력, 손의 정교성 등을 발달시켜 주지요! 유아 발달에 딱 맞춘 단계별 놀이! 가위를 처음 쥐면서 시작하는 진짜 첫 가위질 활동이 100개! 하지만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처음부터 어려운 활동을 접하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지 못하고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 쉬운 단계부터 차례차례 경험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처음으로 가위질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춘 책이에요! 아주 쉬운 직선 자르기부터 시작해서, 꺾은선, 어려운 곡선은 물론 복잡한 선 자르기까지 점차 정교해지는 가위질 놀이 100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가위로 오리고 접고 붙이며, 재미있게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우리 아이의 두뇌까지 일깨워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바르게 가위 잡는 법부터 시작! 그림으로 쉽게 가위 잡는 법을 보여 주며, 처음부터 바르게 가위를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2. 단계별 구성으로 차근차근 즐기기! * 1단계 - 직선 자르기 곧게 뻗은 직선을 몇 번의 가위질로 자르도록 구성한 가장 쉬운 단계예요. 손끝의 힘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2단계 - 직선 맞추기 직선으로 자른 뒤, 요리조리 그림을 맞춰서 완성하는 단계예요. 자르기뿐만 아니라 세모, 네모 모양 그림을 맞추며 두뇌가 계발돼요. * 3단계 - 꺾은선 자르기 직선에서 더 나아가 선이 꺾이는 부분까지 자를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예요. 꺾은선을 자르며 좀 더 섬세한 소근육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4단계 - 곡선 자르기 둥글게 굴려진 곡선을 자르는 단계예요. 직선보다 어려운 곡선을 차근차근 자르며, 손의 정교성을 길러요. * 5단계 - 돌려 자르기 선을 따라 빙 돌려 자르는 단계예요. 둥근 곡선, 직선과 곡선, 꺾은선을 따라 돌려 자르면서 집중력을 높여요. * 6단계 - 자르고 접기 선을 따라 자르고 접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예요. 접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하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 7단계 - 자르고 붙여 접기 직선 자르기를 하고, 선대로 접은 뒤 붙이는 활동을 하는 단계예요. 구조대의 장비를 붙이고, 언제 사용하는 물건인지 알아보면서 인지력을 높일 수 있어요. * 8단계 - 접어 자르기 반으로 접어 자르거나,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 자르는 단계예요. 자르고 나면 어떤 모양이 될지 생각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대칭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 9단계 - 자유자재로 자르기 직선, 곡선, 꺾은선 등 모든 선을 따라 자유자재로 자르는 단계예요. 아이가 모든 걸 자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가위질을 즐길 수 있어요. * 10단계 - 잘라서 만들기 자르고 접고 붙여서 다양한 만들기를 하는 단계예요. 구조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신체운동능력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과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3. 아이가 잘라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 100개로 방 꾸미기! 아이가 직접 가위질해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를 하거나, 아이 방에 장식해서 꾸밀 수 있어요.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3
아이휴먼 / 김기훈, 스토리박스 (지은이), 서혁 (그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감수) / 2022.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휴먼외국어,한자김기훈, 스토리박스 (지은이), 서혁 (그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감수)
메가스터디를 대표하는 영어 강사 김기훈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가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에 나온 문장을 분석하여 만든 1001개의 문장을 학습 만화로 만든 책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형태이기에 부담 없이 책을 읽으며,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본문에 나온 문장을 실생활에 맞게 재구성한 부록 및 문제 풀이를 통해서 학습 만화 이상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 영어 문장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영어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머리말 ……………… 00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006 오디션에 참가한 엄지와 망고 ……………… 010 11화 도시락 속의 개미 ……………… 029 문장의 핵심 덩어리 It’s ~. 12화 불어라, 회오리바람 ……………… 059 문장의 핵심 덩어리 There is ~. 13화 뱀파이어의 사다리 ……………… 091 문장의 핵심 덩어리 There are ~. 14화 터져라, 물 풍선! ……………… 125 문장의 핵심 덩어리 Is[Are] there any ~? 15화 뱀파이어의 매듭 ……………… 157 문장의 핵심 덩어리 There's no ~. Let’s Review! ……………… 188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가 되려면 영어를 배워야 하는 엄지! 엄지를 위해 잃어버린 영어 실력을 되찾아야 하는 레오! 영어 공부가 간절한 두 친구가 세운 계획은? ★★★★★ 1,001개의 영어 문장을 모아 천일문을 완성하라! 대한민국 초등학생 영어 구문 학습을 대표하는 학습서 『초등코치 천일문』 시리즈를 학습 만화로 만든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시리즈가 세 번째 책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3 It 's lunchtime』 편을 출간했습니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익혀서 영어로 된 책이나 기사 등을 읽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대표 문장 덩어리 112개와 관련된 1,001개의 문장을 공부하고 암기한다면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시리즈는 메가스터디를 대표하는 영어 강사 김기훈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가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에 나온 문장을 분석하여 만든 1,001개의 문장을 학습 만화로 만든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형태이기에 부담 없이 책을 읽으며,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온 문장을 실생활에 맞게 재구성한 부록 및 문제 풀이를 통해서 학습 만화 이상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시리즈를 통해 영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초등코치 천일문』 시리즈를 통해서 학습 부분을 더욱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학습 만화가 아닌 초등학생 영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 바로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 영어 문장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영어 공부의 재미를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3』 등장인물 ■ 레오 K-POP과 한국 드라마를 엄청 좋아하는 뱀파이어 왕국의 왕자. 우연히 한국의 아이돌 지망생 ‘엄지’의 동영상을 보고는 한눈에 반해, 집안에서 정해준 약혼녀를 거부하고 무작정 한국으로 향합니다. 엄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모국어인 영어를 포기했는데, 이런! 한국에서 만난 엄지는 영어를 꼭 배워야 한다네요! 과연 레오는 잃어버린 영어 실력을 되찾아 엄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 엄지 아이돌이 되기를 간절히 꿈꾸는 소녀. 노래와 춤 실력, 미모를 모두 갖췄지만, 세계적인 아이돌이 되려면 꼭 필요한 영어 실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을 ‘드라큘라 왕국의 왕자’라고 소개하는 엉뚱한 소년이 영어 공부를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엄지는 레오의 제안을 받아들여 흩어진 영어 문장을 모으기 위해 함께 모험에 나섭니다. ■ 망고 뱀파이어 왕국 귀족 가문의 딸로, 오래전부터 레오 왕자와 결혼하기로 정해져 있던 약혼녀입니다. 그런데 레오가 돌연 약혼을 취소하고 이름 모를 소녀를 사랑한다며 한국으로 떠나 버리자, 이기적이고 불같은 성격의 망고는 분노에 부들부들 떨며 레오의 사랑을 훼방 놓기 위해 한국으로 떠납니다. 망고의 계획은 성공을 거둘까요? ■ 두리안 망고 집안의 믿음직한 하인으로, 퉁구스어를 제외한 세상 모든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언어 천재입니다. 망고의 아버지 블러드 백작의 명령으로 망고와 함께 한국에 온 뒤로 망고를 보필하며 궂은일을 도맡아 합니다.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3』의 구성과 특징 1. 퍼즐을 풀어 영어 문장의 핵심 덩어리를 찾아요! 엄지, 레오와 함께 알쏭달쏭 재미있는 퍼즐을 풀고, 영어 문장 속의 핵심 덩어리를 찾아 영어의 기초를 다져요. 2. 112개의 핵심 덩어리로 1,001개의 영어 문장을 모아요! 하나의 핵심 덩어리에서 여러 개의 영어 문장을 완성할 수 있어요. 레오, 엄지와 함께 문장들을 외쳐 볼까요? 3. 다양한 예문이 수록된 알찬 부록으로 실력을 키워요! 다양한 상황별 핵심 덩어리와 문장을 제시하는 부록을 살펴보아요. 천일문의 영어 문장이 귀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4. 초코언니의 영어 해설 영상으로 재미있게 복습해요! QR코드를 찍으면 천일문 수호령인 초코언니가 나타나요. 초코언니의 설명을 들으면서 문장들을 정리해요. 5. 천일문 영어 Magic Card 5장으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해요! 이 책의 맨 뒷장에서 Magic Card를 뜯어 핵심 덩어리와 문장들을 또박또박 읽어요. 영어로 술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6.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를 활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요! 이 책은 『초등코치 천일문』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면서 기초 영어 문장을 두루 활용할 수 있어요.
습관의 재발견
비즈니스북스 / 스티븐 기즈 글, 구세희 옮김 / 2014.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스티븐 기즈 글, 구세희 옮김
블로그 ‘딥 이그지스턴스’(Deep Existence)를 운영하는 미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스티븐 기즈의 책. 저자는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에 찌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알맞고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작은 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이 책은 만성적인 ‘귀차니즘’ 환자이자 운동하기에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였던 저자가 ‘매일 팔굽혀펴기 한 번 하기’를 목표로 삼았던 것에서 시작해 몸짱이 된 것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던 자신만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 책은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습관’의 개념에 대해 소개한다. 2장에서는 행동 양식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내는 뇌의 메커니즘을 설명함으로써 ‘작은 습관’이 왜 신체적 ? 심리적으로 유리한 전략이 되는지 설명한다. 3장에서는 ‘열정’과 ‘동기’만을 중시하는 기존의 습관 전략을 비판하며 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의지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5장에서는 작은 습관 전략과 지금까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습관 전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작은 습관 전략이 갖는 강점에 대해 알려 준다. 작은 습관은 말 그대로 부담 없고 사소한 행동이기 때문에, 시작 전의 굳은 결심이나 의지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해준다. 6장에서는 작은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가장 효과적으로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작은 습관의 지속을 위한 여덟 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습관을 점검하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_ 작은 습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최고의 전략 이 책의 구성 1장_ 작은 행동, 큰 결과 모든 변화는 ‘팔굽혀펴기 한 번’에서 시작되었다 | 나쁜 습관을 끊는 것보다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게 더 쉽다 | 작은 습관이 만들어 내는 변화: 사소한 행동, 위대한 결과 | 당신의 삶을 바꾸는 습관의 과학 | 당신도 모르는 습관의 세 가지 비밀 | 2장_ 습관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가 우리의 뇌는 느리고 게으르도록 진화했다 | 힘세고 멍청한 로봇과 영리하지만 피곤한 관리자 | 생각하는 사람: 행동을 결정하는 머릿속 감독관 | 프로그래밍된 뇌: 좋은 습관을 ‘자동화’하는 방법 3장_ 의지력, 습관을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동기 만능주의 신화’의 수많은 문제들 | 의지력이 동기를 능가할 수 있는 이유 | 의지력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4장_ 당신의 한계를 넓혀 주는 작은 습관의 힘 작은 습관을 위협하는 다섯 가지 요인 | 작은 습관은 당신의 ‘컴포트 존’을 넓힌다 | 거부감의 장벽에 부딪히는 두 번의 순간들 | 거부감의 장벽을 넘어서는 작은 도약 5장_ 작은 습관만의 작지만 위대한 차이 당신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 스스로를 믿게 된다 | 자율성을 부여한다 | 추상적이든, 구체적이든 반드시 목표를 이루게 된다 | 두려움과 회의, 망설임을 없앤다 | 목적의식을 갖고 살게 한다 6장_ 큰 변화로 가는 여덟 단계 1단계: 작은 습관과 작은 계획을 선택하라 | 2단계: ‘왜?’라고 물어 핵심을 파고들어라 | 3단계: 습관 신호를 정하라 | 4단계: 보상 계획을 세워라 | 5단계: 모든 걸 적어 놓아라 | 6단계: 작게 생각하라 | 7단계: 높은 기대를 버려라 | 8단계: 징후를 찾아라. 단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비룡소 / 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 2004.07.07
6,000원 ⟶ 5,4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재미있는 일상이 펼쳐지는 그림책. 눌리와 프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와 같은 일상의 교훈을 배운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적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1권 에서는 파리를 먹는 프리와 당근을 먹는 눌라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2권 에서는 무례하고 시끄러운 손님 쿠어틀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다. 3권 에서는 토끼 모양의 눈사람과 개구리 모양의 눈사람 중 어떤 눈 사람이 진짜 눈사람인지를 가지고 싸우는 눌리와 프리의 이야기가, 4권 에서는 치과에 가는 것이 너무 무서운 눌리의 이야기가, 5권 에서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두더지 막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친구가 힘들 때 함께 해 주기 눌리의 이빨이 부러졌어요! 눌리의 이빨이 부러지고 말았다. 치과에 가는 게 너무 무서운 눌리! 친구 프리는 눌리의 손을 잡고 덜덜 떠는 눌리와 함께 치과에 가 주었다. 하지만 치과는 정말 웃긴 의사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다! 친구가 어려워할 때 함께 이어 주고 위로해 줄 줄 아는 배려와 우정을 보여 준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게 즐거워요!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눌리와 프리의 생일이 있는 가을이 되면 프리는 슬퍼진다. 연못에서 나온 개구리 프리는 자기의 진짜 생일을 모르기 때문. 하지만 앞 못 보는 두더지 막스 물레를 만나면서 프리는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 걸 깨닫고 더 이상 슬프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아무리 크게 보였던 슬픔도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고학년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 2017.02.13
10,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의 흐름을 발견하는 연대기 성경 공부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 두 번째 책. 의 교사용 지침서이다. 출애굽기, 신명기, 레위기에 나타난 모세의 삶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출하신다는 더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출 계획을 이해하게 돕는다. 고학년 교사용 시리즈는 설교를 이끌어 갈 교역자와 소그룹을 인도할 교사들에게 필요한 설교 자료, 활동 자료 및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모든 설교와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의 큰 구원 이야기를 아이들이 반복하여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매 과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아이들이 배우는 이야기가 단순히 성경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단원 구출하시는 하나님 1. 모세를 부르셨어요 2.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피했어요 3. 홍해를 건넜어요 4. 광야에서 시험을 치렀어요 5. 금송아지를 만들었어요 2단원 거룩하신 하나님 6. 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7. 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라” 8. 성막을 지었어요 9. 하나님이 제사의 규칙을 정해 주셨어요 10. 오직 하나님만 예배해요 11.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요강준민 · 김요셉 · 김지철 · 이동원 · 이재훈 · 최병락 목사 강력 추천! 하나님의 구출 작전과 거룩 훈련, 그리고 더 위대한 계획! 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_ 하나님의 구출 계획 : 고학년》 의 교사용 지침서이다. 출애굽기, 신명기, 레위기에 나타난 모세의 삶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출하신다는 더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출 계획을 이해하게 돕는다. 《가스펠 프로젝트》 고학년 교사용 시리즈는 설교를 이끌어 갈 교역자와 소그룹을 인도할 교사들에게 필요한 설교 자료, 활동 자료 및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모든 설교와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의 큰 구원 이야기를 아이들이 반복하여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매 과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아이들이 배우는 이야기가 단순히 성경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사용 지침서를 통하여 교사는 아이들이 하나님과 세상에 대해 올바로 알고 훗날 이 지식이 쌓여서 스스로 주님인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고학년 교사용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설교, 적용 예화,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무대 배경, 연대표) PPT 자료(암송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작은 아씨들
효리원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상삼 엮음 / 2011.08.2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상삼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53권. 개성 넘치는 네 자매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어머니와 네 자매가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다. 이 소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나가는 교훈을 일깨워 준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가장 귀중한 열쇠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머리말 4 이웃집 할아버지와 소년 8 뜻밖의 선물 22 마음속의 악마 34 거짓 아름다움 46 여름 휴가 55 로리의 초대장 72 즐거운 들놀이 78 꿈의 언덕 88 조의 작은 성공 104 머리카락을 자른 조 118 집에 남은 딸들 130 불쌍한 베스 147 로리의 장난 157 로렌스 할아버지의 사과 172 돌아온 아버지 181 마침내 찾은 행복 187 논리·논술 Level Up 199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개성 넘치는 네 자매가 서롤 사랑하고 아끼며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감동의 이야기! 『작은 아씨들』은 오랜 세월 동안 세계의 많은 소년 소녀들이 함께 읽어 온 소설입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이라고 하는 미국의 여류 소설가가 지은 책으로, 실제로 올컷 집안의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소녀들입니다.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어머니와 네 자매가 이 소설의 주인공들입니다. 아버지 마치 목사는 노예 해방에 찬성하는 자신의 뜻에 따라 남북 전쟁에 참가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링컨 대통령의 편에 서서 말입니다. 어머니는 인자하고 생각이 깊으신 분으로, 이해심 또한 많습니다. 첫째 딸 메그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다 되었답니다. 맏딸답게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도 척척 해내지요. 둘째 딸 조는 한 마디로 장난꾸러기 소녀입니다. 집에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여전히 개구쟁이 사내아이처럼 행동한답니다. 하지만 조는 머리가 좋고 성격 또한 명랑해서 모두들 그녀를 좋아합니다. 셋째 딸 베스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것이 흠이지만, 아주 상냥하고 착한 소녀랍니다. 막내딸 에이미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꿈도 많고 또 그만큼 욕심도 많은 소녀이지요. 사람들은 누구나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나가는 교훈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가장 귀중한 열쇠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보물창고 / 마술연필 지음, 소복이 그림, 동물자유연대 감수 / 2013.10.25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학습일반마술연필 지음, 소복이 그림, 동물자유연대 감수
지식 보물창고 시리즈 5권. 인간이 아닌, 우리 주변 생명들의 입장이 되어서 왜 점점 주변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고,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으며, 왜 인간이 만든 길에서 죽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로 풀어냈지만,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만들거나 꾸민 것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살뜰히 담아 동물들 입장에서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엔 제주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이야기뿐만 아니라, 종의 복원을 위해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사람의 필요에 의해 들여왔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죽음으로 내몰린 뉴트리아, 로드킬의 위협에 놓인 고라니, 이렇게 네 생명들의 이야기가 사계절 안에 담겨 있다. 또한 ‘숲, 늪, 바다, 인간이 만든 길’이란 공간도 적절히 이야기 안에 녹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꾹, 생명 발자국’이란 정보 페이지를 두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생태 정보와 지식을 담았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 소년조선일보 기사 ☞ 소년한국일보 기사겨울 숲 지리산에 반달이 뜨면 봄 바다 돌고래 마을의 전설 여름 늪 엄마, 난 ‘괴물사람’이 무서워요! 가을, 인간의 길에서 고라니 재판, 인간을 고발합니다!반달곰, 남방큰돌고래, 뉴트리아, 고라니…… 우리 땅의 생명들이 인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멸종’은 공룡이 사라졌던 시대의 화석 같은 사멸의 단어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멸종이며,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지금 지구상엔 인간 말고도 다양한 생명들이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들이 늘 말하는 ‘조화로운 삶’이란 생태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생명들이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다. 또한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자연의 완벽한 체계는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나머지도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까닭은 우리 인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목숨을 붙이고 살아가는 생명들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예의, 한 번쯤 그 생명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개미 한 마리, 꽃 한 송이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것이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일 것이다. 이러한 유산을 남겨 주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은 아마도 ‘마음의 멸종’이란 또 다른 위협적인 삶을 대물림할 것이다. 그럼, 생명과 마음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 주변 생명들을 돌아보고 그 생명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알아야 한다. 바다에서, 숲에서, 땅속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우리 땅의 생명들이 인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이제는 귀 담아 들어야 한다.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지점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다. 인간이 아닌, 우리 주변 생명들의 입장이 되어서 왜 점점 주변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고,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으며, 왜 인간이 만든 길에서 죽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로 풀어냈지만,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만들거나 꾸민 것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살뜰히 담아 동물들 입장에서 들려주고 있다. 우리 땅에 사는 생명들은 행복할까? 얼마 전, 제주 앞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이야기는 말 그대로 ‘기적’적인 일이었다. 사람들 손에 붙잡혀 돌고래 쇼를 했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는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도움으로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돌아가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이용당했지만, 사람들에게서 다시금 ‘희망’을 보게 된 영화와 같은 일이었다. 이 책엔 제주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이야기뿐만 아니라, 종의 복원을 위해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사람의 필요에 의해 들여왔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죽음으로 내몰린 뉴트리아, 로드킬의 위협에 놓인 고라니, 이렇게 네 생명들의 이야기가 사계절 안에 담겨 있다. 또한 ‘숲, 늪, 바다, 인간이 만든 길’이란 공간도 적절히 이야기 안에 녹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꾹, 생명 발자국’이란 정보 페이지를 두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생태 정보와 지식을 담았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반달곰, 남방큰돌고래, 뉴트리아, 고라니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어느새 우리 땅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은 행복할까?”라고 말이다. 지금껏 인간들만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다른 생명들을 아프게 했다면, 이제는 우리 땅의 생명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마음과 귀를 열 때이다.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마음으로 읽으면서 한 걸음씩 생명 발자국을 찍는 일에 동참해 보길 바란다. 주요 내용 ◎ 「겨울 숲 _ 지리산에 반달이 뜨면」 : 러시아 반달곰 리마가 머나먼 곳, 한국 지리산에 와서 살게 된 사연을 담은 이야기이다. 홀로 낯선 곳에 와서 적응하기도 힘든데 지리산 동물들이 텃세까지 부린다. 점점 삐딱해지던 리마는 어느 날 덜컥 밀렵꾼에게 잡혀 우리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그곳에서 1년 전 이슬처럼 사라졌던 지리산 파수꾼 곰 반달이를 만난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생명의 다양성, 사육 곰 등 지금 우리 땅에서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주제를 녹여 냈다. ◎ 「봄 바다 _ 돌고래 마을의 전설」 : 얼마 전, 제주로 돌아간 제돌이를 주인공으로 만든 이야기이다. 인간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동물원에 팔려간 남방큰돌고래 마루는 좁은 공간에서 돌고래 쇼를 하며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 손에 잡혀 왔던 마루가 다시 사람들의 도움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품게 된다. 동물원과 동물 쇼 등 우리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들이 다른 생명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여름 늪 _ 엄마, 난 ‘괴물사람’이 무서워요!」 : 인간의 필요에 의해 들여왔다가 필요가 없어지자 버려진 외래종 뉴트리아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살던 아르헨티나와 전혀 다른 환경에 버려진 뉴트리아는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먹어야 했기에 생태계를 교란하는 포식자가 되었다. 이렇게 뉴트리아가 남의 나라에까지 와서 천덕꾸러기가 된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뉴트리아를 죽음으로 내몰기 이전에 우리 인간이 먼저 반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가을, 인간의 길에서 _ 고라니 재판, 인간을 고발합니다!」 : 안개가 짙은 어느 날, 먹이를 구하러 나간 고라니 복작이는 앞에서 달려오던 차에 치여 다리를 다치게 된다. 한쪽 다리는 완전히 나을 수 없다는 수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은 고라니 복작이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인간들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 인간과의 재판에서 고라니 복작이는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로드킬, 생태통로 무용성 등 인간이 만든 길에서 자꾸 살 터전과 목숨까지 잃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갑자기 내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오는 거야. “인간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자 관중석에 환한 빛이 비추더니 각종 고래들이 일어나 너나없이 박수를 치며 휘이휘이, 휘파람을 불었어. 어서 쇼를 시작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커다란 범고래도 눈에 띄었지.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움직였어. 큰 공을 타고 쳇바퀴 돌 듯 뛰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링을 통과하고, 외발 자전거를 아슬아슬하게 탔지. 나는 나도 모르게 막대기를 바닥에 탁탁 내리치며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있었어. 내리치는 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은 움찔하는가 싶더니 더욱 활기차게 움직이는 거야. 아주 열심히. 사람들 얼굴은 광대처럼 웃는 얼굴로 분장하고 있었지. 우리 돌고래가 늘 웃는 얼굴을 한 것처럼 말이야. 꿈속이지만, 나는 이렇게 겁을 주는 내가 싫었어. 이렇게 사람들이 쇼를 멋지게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는 거야. ‘나는 인간들처럼 되고 싶지 않아!’ 이렇게 속으로 소리치다 잠에서 깼지. 나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숨죽여 울었단다.-「돌고래 마을의 전설」중에서
팽이꽃
함께자람(교학사) / 한혜영 지음 / 20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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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한혜영 지음
제17회 계몽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미국으로 입양된 한 아이가 자신을 입양한 가족과 진정한 한 가족이 되는 과정과 우정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6살 때 미국 플로리다 주 테일러 씨에 입양된 태극이는 한국 이름 대신 '엘리엇'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그 이름은 원래 그 집의 둘째 아들 이름. 백혈병으로 자식을 잃은 테일러씨 가족은 태극을 데려왔던 것이다. 하지만 태극이(엘리엇)의 성장과정은 편하지만은 않다. 형이 되는 '마이클'은 사사건건 죽은 동생과 태극이를 비교하면서 괴롭히고, 양엄마 역시 차갑기만 하다. 오직 한 사람, 테일러 씨만이 따뜻하게 태극이를 보살피지만, 파일럿이기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운다. 엘리엇을 힘들고 외로운 생활에서 구해준 것은 두 사람이다. 역시 결손가정에서 자라는 이웃집의 크리스와 외로움을 나누지만, 크리스는 곧 엘리엇 곁을 떠난다. 또 한 사람은 한국에서 유학온 해군 장교의 아들 군함이.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군함이와 한국말을 잊어버린 엘리엇은 서로 언어를 가르쳐 주면서 친해지고, 엘리엇은 군함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간다. 형 마이클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자 엘리엇는 '이제부터 형 말 잘 들을게, 제발 죽지만 마!'라고 울부짖고, 양엄마에게도 울부짖으며 사고 소식을 전한다. 이 사건으로 엘리엇은 진정한 가족이 되는 첫걸음을 뗀다. 한편 엘리엇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군함이에게서 팽이를 받고 맞고 더 잘도는 팽이를 보면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된다. 미국디즈니월드와 씨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등을 배경으로 보다 미국내 생활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입양현실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맘대로 마을
파랑새 / 이환제 지음, 신지수 그림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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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이환제 지음, 신지수 그림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맘대로 마을에 초대합니다! 맘대로 마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뭐든지 내 맘대로 히히히, 너무 재미있다! 맘대로 학교 맛있는 불량 식품 모두 다 자기 맘대로야! 맘대로 마을에서 즐거우셨나요?왜 엄마 맘만 있고 내 맘은 없어! 뭐든 다 엄마 맘대로잖아! 어른들은 모든 게 다 자기 맘대로입니다. 특히 엄마는 모든 걸 자기 맘대로, 자기 맘에 들게 해야 직성이 풀리지요. 또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있어도 무조건 “안 돼!” “하지 마!”라는 소리부터 먼저 하지요. 엄마는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말투, 걸음걸이까지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야지 하며 지시하고 명령하며 끝없이 조종하려 합니다. 아빠는 어떤가요. 아빠는 바쁘다고 늦게 들어오고 피곤하다고 놀아 주지도 않으면서 친구나 동료들과는 잘도 어울리지요. 주말에는 하루 종일 잠만 자거나 텔레비전 리모컨을 독차지 하고 소파에 드러누워 뒹굴 거리고만 있습니다. 그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볼 때면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서 참 좋겠다고! 그럼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엄마가 정해 놓은 여러 곳의 학원을 돌다가 겨우 집에 와서는 엄마의 감시 아래 숙제를 하고 학습지를 풀고 일기를 쓰고 잘 시간이 되면 반드시 잠을 자야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무서워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맘 편히 보지 못하지요. 《맘대로 마을》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가슴이 답답하기만 한 대영이의 이야기입니다. 대영이는 자기가 로봇이 된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단 한 시간도, 하루에 단 한 가지도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지요. 도대체 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걸가요? 엄마 아빠는 모두 맘대로 하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건 왜 맘대로 못하게 하는 걸까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는 정말 모든 걸 맘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앞으로도 맘대로 이야기는 계속 써 나갈 생각이에요. 대영이 혼자만이 아니라 엄마도, 학교도, 지구별도, 모두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테니까요. 그 속에는 어떤 ‘맘대로’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나도 어릴 적에 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았어요. 공부하는 것 말고 내 맘대로 노는 것 말이에요. 맘대로 마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든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맘대로 마을! 맘대로 마을이 있다면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가장 하고 싶은 것 세 가지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이런 약속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주일에 하루쯤 “맘대로 하는 날”을 정해 보는 거예요.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우리 친구들도 뭐든지 다 내 맘대로 해 볼 수 있는 그런 날 말이에요. -작가의 말
마시멜로 이야기
21세기북스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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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호아킴 데 포사다 & 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여는 글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 1장_ 15분, 두 배의 보상 2장_ 내일의 마시멜로를 보다 3장_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4장_ 성공한 사람들이 기꺼이 하는 일 5장_ 태양이 떠오르면 뛰어야 한다 6장_ 100만 개의 마시멜로 7장_ 목적+열정=마음의 평화 8장_ 달콤한 마시멜로 맛보기 ■닫는 글 마시멜로 이론 적용하기 ■옮긴이의 글 마법의 단어 ‘마시멜로’ ■부록 내 삶을 위한 마시멜로 계획 5단계‘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삶에 전환점이 되어줄 책!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작심삼일로 그친다고 고백하는 ‘새해 결심.’ 지금쯤 되면 목표가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똑같은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 다이어리 첫 장을 채울 것이다. 첫째, 건강(금연과 다이어트 또는 규칙적인 운동). 둘째, 자기 계발(대부분 외국어 공부). 이는 통계적으로, 또 심정적으로도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1년 결심도 3일이 못 가는데, 어떻게 해야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걸까? 여기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출판사 리뷰] 매주 로또를 사는 꾸준함이라면 일주일을 기다리는 인내라면 당신은 현실적인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존재하는 딱 하나의 원칙! 어느 날 조너선 회장은 점심시간 전에 햄버거를 먹고 있는 아서에게 “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군!”이라고 말한다. 마시멜로가 아니라 햄버거를 먹었다고 대답하는 아서에게 조너선 회장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너선은 네 살 때 스탠포드 대학에서 진행된 실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달콤한 마시멜로를 하나씩 받는다. 그리고 15분 간 먹지 않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진행자는 충분히 설명한 후 아이와 마시멜로를 남겨두고 방 밖으로 나간다. 혼자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몇몇은 참지 못하고 먹어치웠고, 몇몇은 끝까지 기다려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 실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0여 년 후, 연구자들은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을 추적해 그들의 삶을 비교했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네 살 때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정신력과 사회성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곧잘 싸웠다. 마시멜로 하나를 먹은 것이 너무나 큰 차이를 불러온 것이다. 조너선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이 겪어온 일들에서 얻은 지혜를 아서에게 전해준다. 충분히 똑똑하지만 오늘의 기쁨에만 집중해서 살아온 아서에게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 것이다. 조너선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아서는 자신의 의지로 오늘의 작은 마시멜로를 참고 내일의 큰 마시멜로를 만들기 시작한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린이 만족지연(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능력) 실험은 실제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해진 실험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다. 성공에 대한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원칙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실험에서 자신이 평생 궁금해 했던 질문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공의 비밀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해서 말한다. “우리는 모두 이 원칙을 배워야 한다. 나는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의 차이를 말해줄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에서 성공의 원칙을 배워가길 바란다.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꼭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보길 바란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마시멜로 이야기 공경희 번역가는 가장 단순한 원칙을 가장 쉽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저자의 취지에 맞게 가장 담백한 방법으로 번역했다.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첨가하지 않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덧붙이지 않았다. 덕분에 짧지만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가 원서의 감동 그대로 전해져온다.
공병호의 내공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공병호 글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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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공병호 글
자기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제안하는 보통 사람들의 성공법칙. 꾸준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뿌리깊은 나무로 거듭나는 법! \'재능\'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며, 이런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또, 자신의 노력 없이 재능으로만 이룬 성공은 언제고 사라질 수 있는 불안한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꾸준하게 쌓은 \'내공\'으로 주변의 부정적인 환경이나 요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성공을 만드는 길을 알려준다. 치밀한 분석과 명쾌한 논리로 많은 이들에게 주체적인 삶의 전략을 전파해온 공병호 박사는 이 책에서 지속적 성장을 위한 개념으로 내공을 든다. 저자가 말하는 내공이란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고 다양한 상황에 부딪혀가며 쌓을 수 있는 일종의 에너지다. 그는 이렇게 축적된 내공이 자기 내부의 지식 공장을 끊임 없이 돌리고 확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며, 결국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내공인으로 소설가 스티븐 킹, 바이올린 제작자 진창현, 인텔의 전 CEO 앤드류 그로브, 금세기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 등을 꼽는다. 저자는 그들의 성공스토리에서 나타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험을 확장하고 내공을 기르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게 한다. 프롤로그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하여 제1부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들 1장 당신은 목적지를 알고 있는가 2장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들 3장 직업인의 끝은 어디인가 4장 경험이 자산이다 5장 내공인만이 가지고 있는 10가지 제2부 내공이란 무엇인가 1장 내공은 과연 존재하는가 2장 내공의 의미 3장 내공은 문제 해결력이다 4장 내공은 자신만의 감각이다 5장 내공은 창조력이다 제3부 내공, 결코 멈추지 않는 동력 1장 풍부한 경험을 쌓아라 2장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라 3장 목적지를 다시 단장하라 4장 체계적으로 학습하라 5장 자기만의 학습 방법을 만들어라 6장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라 제4부 내공이 자신만의 특성을 만든다 1장 계속 실험하고 도전하라 2장 시행착오를 감내하라 3장 차별성을 만들어라 4장 지식 공장을 세워라 5장 끊임없이 정교화하라 6장 자기 자신에 대해 배워라 제5부 내공으로 성공의 페달을 밟다 1장 계속해서 성과로 말하라 2장 생산 과정을 체계화하라 3장 끊임없이 정진하라 4장 스스로를 마케팅하라 5장 항상 도약을 준비하라 에필로그‘꽉 찬 인생’과 ‘영원한 현역’을 향하여 참고도서재능은 하늘이 주지만 내공은 내가 만든다 공병호 박사가 제안하는 보통 사람들의 성공 법칙 끝내 성공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내공이다 우리는 30, 40대의 시간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낸다. 50대 후반에 은퇴한다고 생각하면 30여년을 일터에서 보내는 셈이다. 이렇게 긴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조용히 은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은퇴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냈는데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한국 최고의 자기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공병호의 내공: 뿌리 깊은 나무처럼(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에서 그 진단을 내린다. 저자에 따르면 성공에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공이다. 같은 시간 동안 일하더라도 내공을 쌓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내공이 없더라도 재능이 뛰어나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 이 재능은 내가 필요하다거나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어날 때 저절로 얻는, 하늘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나 이런 재능에 의한 성공은 지속되기보다 반짝 빛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성공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내공이다. 내공은 보통 사람들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나 성공한 ‘내공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내공인을 달인이나 고수, 현자로 부르기도 한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내공인으로는 소설가 스티븐 킹, 바이올린 제작자 진창현, 인텔의 전 CEO 앤드류 그로브, 금세기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 등이 있다. 이런 내공인들은 계속해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존경과 경외의 대상이 되며, 좀처럼 복사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서 미의식을 느낀다. 그들은 또한 사명을 갖고 일하며, 일과 개인의 정체성이 일치하고, 인격과 도덕성이 일과 함께 성장한다. 일과 생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갖고 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동력, 내공 요즘처럼 구직난이 심한 시기에 처음부터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은 낮다. 물론 구직이 쉬운 때라고 해도 처음부터 원하는 곳을 정확히 알아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첫 직장은 행운과 우연이 적절히 결합된 상태에서 찾아온다. 이렇게 시작된 일에 대한 태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느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스스로 일을 찾아나서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경험의 축적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스스로 일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풍부한 경험을 쌓게 되고, 이 경험들은 지식 공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가 된다. 내공을 쌓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에 지식 공장을 건설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지식 공장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초기에 그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경험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진다. 그리고 일단 만들어진 지식 공장은 끊임없이 돌아가지만 스스로 성장시키지 않는 이상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다. 내공을 쌓는다는 것은 이 지식 공장을 계속 확장하고 상위 버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지식 공장의 발전은 우리가 노력하는 한 결코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하지 않는 순간, 지식 공장의 발전 그 시점에서 멈춘다. 일반적인 공장에서 원재료가 부족하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지식 공장에도 풍부한 원재료가 필요하다. 지식 공장의 원재료는 기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하고, 열린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자신의 분야 관련 정보를 쌓아나가면 된다. 동시에 일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연구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전혀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이는 분야에서 해결의 실마리나 새로운 기회가 나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모든 경험은 결국 성공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공을 갖춘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즉 ‘뿌리 깊은 나무’로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 한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자. 그러면 누구든지 직업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생활인으로서도 저마다 최고봉에 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 포부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마땅하다.”
어린이책 읽는 법
유유 / 김소영 지음 /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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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소설,일반김소영 지음
어린이에게 어떻게 책 읽기를 권할지 고민하는 부모, 책을 어떻게 읽을지 망설이는 어른, ‘어른이 무슨 어린이책이냐’는 편견을 가진 어른을 위해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자연스럽게 읽고 자기 몫의 감상을 간직하면 된다고, 읽는 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는 게 오히려 감상을 방해한다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책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이해를 깊게하고 감상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를 얻는 것이지, 유일한 잣대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도구를 잘 다루면 도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처럼. 어린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목표는 어린이가 언제나 책을 읽는 사람, 평생 독자가 되게 하는 것에 있다. 중요한 것은 다만 책을 읽는 것이다. 이 때 어른은 어린이에게 책 읽기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도구로서의 책과 자유롭게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조력자여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을 고르는 법부터 다양한 갈래별 책을 읽는 법까지 찬찬히 설명한다. 저자가 독서교실에서 만난 어린이와 부모의 일화도 담겨 있다.머리말 * 문을 열면서 생각했던 부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독자로서의 어린이 Ⅰ 자리 잡는 법 1. 독자의 취향 - 어떤 독자인가? 2. 독자의 수준 - ‘읽기 레벨’ 믿어도 될까? Ⅱ 책 고르는 법 3. 어떤 책을 고를까? 목적에 맞는 책인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가 이 책이 마음에 드는가 4. 책꽂이 정리 5. 문학?지식정보책 분류하기 6. 편독, 고쳐야 할까? 7. 3:2:1 Ⅲ 읽는 법: 갈래별 읽기 전략 8. 그림책: 구조와 의도 파악하기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작가의 의도 찾기 9. 동화책: 줄거리, 패턴, 공감 줄거리 이해하기 이야기의 공식 알기 인물과 공감하기 10. 동시집: 빈 곳을 채우기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본다 빈 곳을 채워 본다 11. 역사책: 감수성 기르기 인물 이야기 읽기 역사 감수성 익히기 12. 과학책: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 배우기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오는 감동 13. 예술책: 감탄하는 연습 14. 사회책: 토론 주제 찾기 이웃과 사회를 이해한다 토론 주제를 찾는다 * 정리하기 독서 후 활동 + 더 소개하고 싶은 책 ++ 이 책에 소개된 책들 +++ 참고한 책책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솔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 책 읽기는 어렵지요. 텔레비전이나 게임보다 몰입하기도 힘들고 재미를 느끼려면 한참 걸립니다. 소설이 아니면 더더욱 멀게 느껴지죠. 게다가 알아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게임과 달리 책 읽기는 읽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책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권하는 어른에게 물어보면, 어른 역시 책을 읽기 힘들어합니다. 어른들 스스로 읽기 어려워하고 멀리하는 책을 왜 어린이에게는 권하는 걸까요? 책에 지식이 있고 그 지식이 어린이를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어린이의 성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른들 역시 그래서 자신도 책을 읽어야 할 텐데 걱정하지만, 책이 멀리 느껴지기는 어린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어린이에게도 다양한 책을 읽히고 싶고, 어른 자신도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싶은데 접근하기도 읽어 나가기도 방법을 모르는 거죠. “어린이가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책 읽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데 책을 읽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데에서 고개를 갸웃하는 분이 있다. 책은 자연스럽게 읽고 자기 몫의 감상을 간직하면 된다고, 읽는 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는 게 오히려 감상을 방해한다고 걱정하는 것이다. 억지스러운 ‘독후 활동’의 폐단은 나 역시 걱정하고 경계한다. 그러나 책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이해를 깊게, 감상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를 얻는 것이지, 유일한 잣대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도구를 잘 다루면 도구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가만 생각해 보면, 이 말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말이 아닐까요? 평생 읽는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우리가 어린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목표는 당장에 책 몇 권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가 언제나 책을 읽는 사람, 평생 독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다만 책을 읽는 것이다. 지식을 키우는 재미, 이야기에 빠지는 재미, 알 듯 말 듯한 감정을 곱씹는 재미로 책 읽기를 이어 갈 수 있으면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요. 책 읽기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도구로서의 책과 자유롭게 평생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은 어린이에게 그 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조력자여야 합니다. 더불어 어른도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어린이책 읽는 법』은 책을 고르는 법부터 다양한 갈래별 책을 읽는 법까지 찬찬히 설명해 줍니다. 저자가 독서교실에서 만난 어린이와 부모의 일화를 곁들여 읽는 맛도 더 나고요. 무엇보다 이렇게 읽으면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기보다 오로지 책을 읽는 사람의 책을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도리어 요긴합니다. 책 읽기를, 책을 이렇게 즐기고 누릴 수 있음을 말해 주거든요. 하나 더, 곳곳에 실린 어린이책 소개글을 읽다 보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린이에게 어떻게 책 읽기를 권할지 고민하는 부모, 책을 어떻게 읽을지 망설이는 어른, ‘어른이 무슨 어린이책이냐’는 편견을 가진 어른에게 권합니다. 좋은 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똥방패
창비 /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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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창작동화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재치 있는 전개와 가슴 뭉클한 반전! 작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똥벌레는 꼬물꼬물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지요. “끄응 끙! 끄응 끙!”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누지요. 첫 똥을 배내똥이라고 해요. “배내똥! 배내똥!” 똥벌레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해요. 검은 똥방패! 초코파이 똥방패!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중견 시인 이정록이 처음 내는 그림책이다. 1989년 등단한 이래 성인 시뿐 아니라 수필, 동시, 동화를 두루 써 오며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시인은 이 그림책에 “요즘은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크게 하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만큼 『똥방패』에는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세상에 대한 건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유머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똥방패』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를 주인공으로 한다. ‘초콜릿 통에 담갔다가 건져 올린 막대 과자’ 같기도 하고 ‘검은 초코파이’를 등에 지고 있는 것도 같은 똥벌레를 묘사하는 처음 장면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배내똥’과 같은 예쁜 우리말부터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운율이 느껴지는 것도 큰 재미이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뭉클한 반전!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들.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이야기는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상황을 지나 감동적인 반전으로 이어진다. 똥벌레들이 벌거벗은 친구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저마다 아침똥을 한 덩어리씩 친구의 몸에 누어 준 것. 결국 위험에 처했던 똥벌레가 누구보다 더 큰 ‘종합 선물 똥탑’을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친구를 위해 자기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작은 애벌레들 사이의 우정이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이 책에 나오는 ‘똥벌레’의 실제 모델은 나리잎이나 백합잎을 먹고 사는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다. 백합긴가슴잎벌레는 애벌레일 때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새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몸의 똥 덩어리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 다시 땅 위로 나온다. 평소 자연의 작고 하찮은 생명에도 각별한 눈길을 주며 생태 동시를 즐겨 쓰던 작가는 실제로 똥을 얹고 살아가는 애벌레의 위장술에 흥미를 느끼고 『똥방패』를 지었다. 자연의 생태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생명이 위험을 지혜롭게 이겨 내고 결국에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해 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똥벌레들이 벗어 놓은 똥방패 무더기 위에 다시 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더럽다고 여기던 똥도 어떤 동물에게는 목숨을 구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화가 강경수의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개성 있는 화풍,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사랑받는 화가 강경수는 아이들을 닮은 똥벌레를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색지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을 완성했다. 구도를 역동적으로 잡고 주인공들의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보여 주어 주인공들이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파란자전거 / 정혜원 지음, 김지민 그림 / 2012.07.05
8,900원 ⟶ 8,0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정혜원 지음, 김지민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0권. 재미있는 전래동화 형식을 빌려 초분, 즉 가묘(假墓)의 유래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살아 있는 생명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영혼도 소중하게 떠받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서히 이별을 준비했던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을수는 마을 사람들 성화에 아비를 뺏길까 봐 몰래 아비 시신을 짊어지고 구름재에 올라서는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보러 올 수 있도록 시신 위에 초가지붕을 얹어두었다. 그리고 아침마다 상식을 거르지 않고 올렸다. 어떻게 아비 소식을 들었는지 집에 돌아온 갑수는 집이 떠나가라 곡을 하며, 살아생전 아비를 끔찍이 섬겼다고 소문을 낸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런 갑수에게 효자문을 내리고, 아비 시신을 없앤 을수에게는 벌을 내리라고 원님에게 청한다. 갑수는 자신의 거짓이 들통 날까 봐 원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굿을 해서 효자와 불효자를 가리자는 것.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귀신이 있었으니 바로 저승사자와 구름재 귀신들이었는데….1. 떡 먹다 죽은 귀신 2. 저승길 동무 3. 을수 아비와 새 집 4. 갑수의 꿍꿍이 5. 개야 개야 검둥개야 6. 귀신도 먹어야 산다 7. 가자가자 등장 가자 8. 저승사자의 장난 9. 무덤이 들썩들썩 10. 구름재 효자 나가신다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고뭉치 아들을 둔 갑수 아비와 반편이 아들을 둔 을수 아비의 좌충우돌 저승 가는 길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은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3단계 읽기물입니다. 재미있는 전래동화 형식을 빌려 초분, 즉 가묘(假墓)의 유래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지요. 아무도 가 본 적이 없기에 저승 가는 길을 안내한다는 저승사자, 그리고 그 저승사자를 대접하기 위해 문 앞에 짚신과 밥을 내놓았다는 우리 조상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귀신이 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영혼도 소중하게 떠받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서히 이별을 준비했던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귀신에 대해,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효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2005년 KBS ‘흥겨운 한마당’에서 주최하는 ‘제1회 귀명창대회’에서 장원상을 받은 뒤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판소리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했던 정혜원 작가는 《판소리 소리판》이라는 책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리의 전통 문화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작가가 빚어낸 구수하고 생동감 있는 구어체의 전래동화라 더욱 맛깔스럽고 잘 읽히며 정감 있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사고뭉치 갑수, 반편이 을수, 진짜 효자는 누구? 같은 날 죽게 된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는 우연히 서로 귀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금괘를 훔쳐 집을 나간 갑수는 돌아오지 않고, 어릴 적부터 반편이인 을수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지요. 을수는 마을 사람들 성화에 아비를 뺏길까 봐 몰래 아비 시신을 짊어지고 구름재에 올라서는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보러 올 수 있도록 시신 위에 초가지붕을 얹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상식을 거르지 않고 올렸지요. 어떻게 아비 소식을 들었는지 집에 돌아온 갑수는 집이 떠나가라 곡을 하며 장례도 화려하게 치르고, 마을 사람들을 불러다가 잔치까지 해가며 살아생전 아비를 끔찍이 섬겼다고 소문을 냅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런 갑수에게 효자문을 내리고, 아비 시신을 없앤 을수에게는 벌을 내리라고 원님에게 청하지요. 갑수는 자신의 거짓이 들통 날까 봐 원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굿을 해서 효자와 불효자를 가리자는 것. 갑수는 이미 전날 각시 무당과 짜고 자신이 효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태였지요.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 아니 귀신이 있었으니 바로 저승사자와 구름재 귀신들이었어요. 여기에는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도 함께였지요. 과연 굿으로 어떻게 진짜 효자를 가려 낸다는 걸까요? 그리고 저승사자와 귀신들은 사고뭉치 갑수를 그냥 보고만 있을까요? 여러분도 함께 효자와 불효자를 점쳐 보세요. 그리고 나는 엄마 아빠에게 효도를 하고 있는지 어쩐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효,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 갑수는 아버지가 죽자 "귀신이 뭘 먹는다고 흰쌀밥을 해 바치나?"고 말합니다. 을수는 아버지가 죽자 장례도 치르지 않고 구름재에 뉘어 놓고 꽁보리밥 한 그릇이지만 하루도 빼지 않고 상식을 바치지요.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을수 이놈아, 죽은 아비를 어디다 내다 버린 게야?"라며 호통을 칩니다. 이 모든 광경들을 보고 있는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의 심정은 어떨까요? 부모님은 자식에게 사랑을 먹여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님 또한 자식이 전하는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부와 명예보다 자식이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을 담은 꽁보리밥,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효도 아닐까요?
타히티를 사랑한 고갱
파랑새어린이 / 김미진 지음 / 2007.09.05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어린이예술,종교김미진 지음
원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타히티, 타히티를 사랑한 고갱 어느 날, 타히티 섬의 수도인 파페에테 항구에 커다란 함선 한 척이 들어왔다. 함선에서 내린 백인 남자는 바로 고갱. 고갱은 문명의 손때가 묻지 않은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 파페에테에서 조금 더 들어간 오지인 마타이에아에 정착하고 망고의 밀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오두막을 한 채 빌린다. 낯선 외부인을 거부하지 않는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과일을 따고 짐승을 사냥하고 고기잡이 축제를 벌이는 그들의 삶 깊숙이 파고들어간 고갱은 아리따운 마오리 족 여인 테후라를 아내로 맞아들인다. 고갱을 믿고 의지하는 테후라, 항상 여러모로 신경을 써 주는 이웃집 친구 아나니, 깊은 숲속까지 들어가 미술재료인 장미나무를 구해다 주는 청년 토테파 등 고갱에겐 고마운 사람들이 늘어가지만, 타히티의 찬란한 색채를 담을 미술 도구와 재료는 점점 바닥이 나고, 현실의 벽에 부딪친 고갱은 친구들을 뒤로 하고 잠시 파리로 떠난다. 작가의 말 타히티 섬의 원주민 고갱의 오두막 꽃을 든 여인 토테파와 장미나무 낙원이 이브, 테후라 유령이 지켜본다 친구네 오두막을 방문하다 고기잡이 축제와 바다의 전설 프랑스로의 귀향 타히티에서 온 고갱이 들려주는 열 가지 소중한 이야기■ 미술책과 위인전의 틀에서 벗어난, 동화로 보는 명화 늘 무언가에 쫓기며 정신없이 생활하고 있는 현대의 어린이들. 주변을 돌아보거나 마음을 채울 겨를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데 급급하다. 이럴 때 한 편의 명화와 함께 화가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잠시나마 너그러운 마음과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화가이자 작가인 김미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술동화는 한 위대한 화가의 삶을 그가 남긴 작품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구체화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준다. 작가가 직접 그린 화려한 컬러의 그림들과 명화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있고, 굳이 설명이나 주석을 달을 필요도 없이, 이야기 속에서 절로 이해가 되는 명화들이 친밀감 있게 다가온다. 특히 화가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한 가지를 끄집어내어 줄거리가 분명한 동화로 엮었기 때문에 딱딱한 위인전과 미술책의 틀에서 벗어나, 작품 뒤에 가려져서 한낱 이름으로만 기억했던 화가들을 좀더 친숙하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번에 출간된 까지 미술동화는 현재 4권이 출간되었다. 1권 에서는 고흐와 동생 테오와의 형제애를 부각했고, 에서는 화가이자 과학자이기도 했던 다빈치의 과학적 사고 방식과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접목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는 입체주의의 창시자이며 이후 추상표현주의에까지 영향을 끼친 피카소의 미술세계를 어둡고 가난했던 ‘청색 시대’부터 라는 대작을 완성할 때까지 그의 삶을 통해 들여다본다. 은 루앙으로, 브르타뉴로 방랑자 생활을 하던 고갱이 이국적인 정취와 순수함에 매료되어 타히티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그의 필생의 대작들을 그려내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를 고갱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34세 때 본격적으로 그림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예술가의 길로 들어선 고갱은 대부분의 화가들이 그렇듯이 생전에 가난하고 혹독한 생활을 겪었다. 하지만 도시 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풍요로운 자연과 평화, 그 누구도 먼저 보지 못한 정열적인 색채를 이국의 섬 타히티에서 직접 발견하고 조우하는 기쁨을 누린다. 그리고 그의 붓을 통해 그려지는 마오리 족 여인들, 원주민들의 축제, 그들이 사는 오두막, 망고의 밀림 등이 와 같은 약 23편의 명화 작품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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