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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뇌건강을 위한 컬러링북 : 새그림
우진하우스 / 우진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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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심부름 습관
랜덤하우스코리아 / 다쓰미 나기사 글, 박정애 옮김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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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육아법
다쓰미 나기사 글, 박정애 옮김
머리가 좋아지는 심부름 손과 몸을 움직여 하는 집안일, 단순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집안일이야말로 일의 순서를 따지고 그때그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하지만 아무 일이나 아이에게는 시킬 수 없다. 저자는 만 1세에서 만 10세까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초급, 중급, 상급의 단계별로 나눠 실행할 수 있는 수준과 체크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만 1세~ 3세의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놀이의 연장으로 생각하게 한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골인시키거나, 우유 마신 컵을 개수대에 갖다 놓는 듯 일상적인 일들은 작은 놀이처럼 여기게 한다. 만 3세~6세 아이들은 냉장고에 물건 넣기, 수돗물 잠그기, 욕실의 마개 뽑기 등 작은 심부름을 통해 요령을 터득하고 자립심을 길러준다. 이처럼 각 연령별 심부름의 예시와 함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엄마의 반응 등 양육 노하우를 수록하였다. 들어가며 1 집안일을 도우면 아이가 성숙해진다 집안일 돕기에는 많은 장점이 숨어 있다 부모만이 집안일을 가르칠 수 있다 연령에 따른 집안일 가르치기 스스로 자기 방을 정리하게 하자 2 집안일을 하면 자립심이 생긴다 정리정돈하기 거실 정리하기 현관 정리하기 사용한 공간 정리하기 청소하기 걸레질하기 먼지 떨기 진공청소기 돌리기 빗자루, 쓰레받기 사용하기 화장실 청소하기 욕실 청소하기 빨래하기 세탁기 돌리기 빨래 널기 빨래 걷기, 개기, 옷장에 넣기 다림질하기 손빨래하기 식사 준비하기 상 차리기 음식 담기 상 치우기, 설거지하기 그릇의 물기 닦기, 정리하기 요리하기 식단 짜기 밑손질 하기 밥 짓기 달걀말이 만들기 3 집안일을 하면 배려심이 길러진다 생활 속 작은 일 챙기기 커튼 열기, 커튼 치기 신문, 우편물 가져오기 목욕물 받기 주변 살피기 새 물건으로 바꾸기 쓰레기 내놓기 쓰레기 뒤처리하기 손질하기 구두 닦기 비에 젖은 물건 손질하기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기 세차하기 4 집안일을 하면 자신감과 책임감이 생긴다 심부름하기 엄마와 함께 장보러 가기 혼자서 심부름 가기 집 보기 이웃집에 물건 전해주기 손님 접대하기 돌보기 동생 돌보기 애완동물 돌보기 식물 가꾸기 5 집안일을 도우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연례행사 돕기 계절 행사 옷장 정리 대청소손과 몸을 움직이는 심부름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 집안일 심부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흔히 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집안일을 가르칠 시간도 없고, 혼자 하는 편이 훨씬 간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집안일 심부름은 아이의 사고력 향상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저자는 손과 몸을 움직여 하는 집안일 심부름을 통해 아이가 일의 순서를 따지며 그때그때 정리하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책임감 강하고 자신감 넘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의식적으로라도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집안일 심부름을 시키면서 부모 역시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재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집안일 심부름을 시킬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짚어주는 동시에 생각처럼 잘 안 될 때, 아이가 하기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짧은 말 한마디로 의욕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만 1세에서 만 10세까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초급, 중급, 상급의 단계별로 나눠 실행할 수 있는 수준과 체크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책임감과 자신감,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부모의 가사 능력과 양육 노하우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영재교육, 값비싼 교구도 부럽지 않은 심부름 효과 이 책에서는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화내거나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뿐이라고 강조하며, 집안일 심부름의 효과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소개한다. 첫째, 자립심이 길러지고 씩씩해진다. 집안일 심부름 습관을 들인 아이는 주변 일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제 몫을 하게 된다. 집안일을 돕는 사이에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둘째,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몸을 움직여 일을 도우면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사고력이 향상되며, 여기에 학습 능력의 토대가 되는 행동력, 집중력, 적극성도 생긴다. 셋째, 가족 간의 정이 돈독해진다. 집안일 돕기를 통해 나이가 어린 자신도 부모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또 가족과 함께 집안일을 하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도 깨닫는다. 그 밖에도 샴푸나 치약 등 집 안의 물건 중에는 때가 되면 새것으로 바꿔줘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다음에 사용할 것을 생각하며 미리 챙기는 습관은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덧붙여 집안일 돕기나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세세한 일에 익숙해지면 집 밖으로 범위를 넓혀 아이가 가족의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웃집에 음식 들고 가기, 상점에 심부름 가기, 손님 접대하기 등 어렸을 때부터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부담을 갖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생긴다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부모가 심부름 하나만 잘 시켜도 특별한 영재교육, 값비싼 교구 없이 아이의 지능계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집안일 돕기에는 굉장히 많은 장점이 숨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좋으니까 억지로 시켜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데 좋은 점이 많다는 이유로 부모가 일방적으로 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계별 순서에 따라 아이를 적절히 지도하면 똑똑하면서도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연령별 집안일 심부름 체크포인트! - 만 1세~3세: 심부름이 놀이의 연장이다. “쓰레기를 골인시켜봐”, “우유 마신 컵을 개수대에 갖다 놓자”, “가는 김에 아빠 컵도 갖다 놓자” 등 일상 속에서 간단한 집안일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자. 이때 아이가 순서를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천천히 세심하게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해볼 때에는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지켜봐야 한다. 만약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 도와주면 아이의 의지력이 약해질 것이다. - 만 3세~6세: 작은 심부름이라도 시켜보자. 부모가 하는 일을 돕고 싶어하는 시기다. 냉장고에 물건 넣기, 수돗물 잠그기, 욕실의 마개 뽑기 등 조금이라도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아이는 기뻐할 것이다. 이 시기에도 가능한 천천히 알기 쉽게 시범을 보여주자. 당연히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몇 번만 해보면 금방 요령을 터득할 것이다. - 만 6세~10세: 하나의 완성된 집안일을 할 수 있다. 집안일에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기다. 그동안 하고 있던 단순한 일에서 벗어나 쌀을 씻거나 욕실 정리를 하는 등 하나의 완성된 집안일을 맡겨보자. 이때 잘하고 있는지 주변에서 지켜보고 서 있지 말고 아이가 다 했다고 말하면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잘한 점은 칭찬해주고 잘못한 점은 지적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만 10세 이상: 가족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이 커진다. 집안일을 몸에 익혀가는 시기다. 바빠서 못한다는 말은 변명이다. 욕실 정리 5분, 설거지 10분 할 시간을 못 낼 이유가 없다. 실패하거나 억지로 하면서도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익히면 나중에 독립했을 때 자신의 생활을 순조롭게 이어나갈 수 있다.
부모공부
스마트북스 / 고영성 글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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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육아법
고영성 글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부모공부』는 이런 고민으로 마음이 무거운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의 미래, 성장, 행복을 위해 모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 22가지를 실험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종합했다. 아이 양육과 관련된 22가지 세부 분야, 즉 아이큐, 뇌 발달, 언어발달, 독서, 자기개념, 사고방식부터 호기심, 창의성, 감정, 성격, 스트레스, 애착, 스크린, 남아와 여아, 형제, 월령효과, 사회성, 공격성, 놀이, 양육의 당사자인 부모, 양육방식, 행복까지, 이 책을 읽으면 아이, 그리고 양육에 대해 내가 오해하고 있었거나 알지 못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아이의 인지발달이 궁금한 부모,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 올바른 양육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까지, 『부모공부』는 ‘모든 부모’에게 최고의 양육 교양 지침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왜 부모공부를 썼는가? 1장 아이의 환경 1. 부모: 완벽한 부모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 양육 완벽주의 / 잠 좀 자게 해 주세요! / 사랑스러운 미치광이 / 심각한 부부관계 / 의지력 고갈 [Special] 좋은 부부관계를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 2. 스트레스: 아이의 미래를 망치다 파블로, 파울로, 파블리토 /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 / 스트레스의 위험성 /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떨까? 3. 애착: 아이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 성장장애의 원인 / 아이는 사랑 전문가 / 애착과 접촉 / 애착의 안정성 / 안정 애착 엄마의 6가지 특징 [Special] 분리불안에 대한 이해 4. 양육방식: 사랑과 복종의 멋진 하모니 앤의 양육방식 / 양육방식 4가지 / 발달에 가장 탁월한 양육방식 / 학습된 무기력과 자율성 / 처벌과 아이의 심리적 메커니즘 / 보상과 아이의 심리적 메커니즘 / 설명과 일관성의 위력 5. 스크린: 독이 든 성배 TV는 무조건 나쁠까? / 스크린을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경우 / TV 속 폭력의 효과 / 잘못된 고정관념 / TV 와 학습, 그리고 건강 / 부모의 스크린 생활전략 8가지 [Special] 게임에 대하여 6. 남아와 여아: 진실과 오해 어린 맹신주의자 / 성 역할은 타고나는 것인가? / 남녀 의 실제 차이 7. 형제: 순서가 삶을 바꾸다 형제가 다른 이유 / 순서가 중요하다 /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 외둥이는 어떨까? [Special] 형제는 타인의 마음을 더 알게 한다 8. 월령효과: 11월생의 미래는? 엘리트 선수들의 월령효과 / 학업에도 월령효과가 나 타날까? / 명예의 전당은 왜 월령효과가 적을까? / 고 통과 역경아이 키우는 공부 좀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드리는 ‘모든 부모’를 위한 종합 양육 교양서 『부모공부』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요즘은 아이를 오로지 엄마와 아빠, 또는 조부모가 키운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참 쉽지 않다. 육아정보는 넘쳐나지만 내 아이에게 맞지는 않는 것 같고, 단편적인 정보만 많고, 어떨 땐 상반된 이야기가 들려와 혼란스럽기도 하다. 부모 노릇,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부모공부』는 이런 고민으로 마음이 무거운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부모공부』는 아이의 미래, 성장, 행복을 위해 모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 22가지를 실험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종합했다. 아이 양육과 관련된 22가지 세부 분야, 즉 아이큐, 뇌 발달, 언어발달, 독서, 자기개념, 사고방식부터 호기심, 창의성, 감정, 성격, 스트레스, 애착, 스크린, 남아와 여아, 형제, 월령효과, 사회성, 공격성, 놀이, 양육의 당사자인 부모, 양육방식, 행복까지, 이 책을 읽으면 아이, 그리고 양육에 대해 내가 오해하고 있었거나 알지 못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아이의 인지발달이 궁금한 부모,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 올바른 양육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까지, 『부모공부』는 ‘모든 부모’에게 최고의 양육 교양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모든 양육의 최고 지침서 학습, 감정, 놀이, 독서 등으로 세분화된 분야만 따로 들여다봐서는, 아이와 양육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리기가 어렵다. 이 책은 발달심리학, 교육학, 뇌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 등과 최신 양육이론을 연계하여, 부모가 자녀양육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양육이 힘든 이유는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게 양육은 치열했던 박사 논문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주었고, 훨씬 더 당혹스럽고 어려웠다. 『부모공부』는 양육의 내비게이션이다.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이 책은 내게, 부모로서 어떻게 제대로 가야 되는지 그 길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아빠로서 양육을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신영준 박사(싱가포르국립대학 공학박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과 공동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논문 게재, 3세 딸을 둔 아빠) 아이들과 현장에서 함께한 20년, 우리가 자녀들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집대성한 대중서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왔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막연한 감이 아닌 이론적 & 실험적 근거를 들어 어떻게 양육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부모의 필수 교과서이다. ―박원배 대표(현장 경험 20년의 어린이경제신문 대표) 성장형 아이부터,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 자존감, 창의성까지 ―아이를 키우며 부닥치는 질문에 대한 총체적 양육 교양서 어떻게 하면 성장형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아와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의성은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까? 과학적인 최신 이론이 밝히는 올바른 양육방식이란 무엇일까? 매순간 부닥치는 여러 궁금증에 대해 과학적 이해 및 실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아이들을 키우며 매순간 부닥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답을 주는 책.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맘인 나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명쾌한 양육법에 눈이 번쩍 뜨였다. ―김미경(일산서구 주엽동, 6세, 초 1학년생 엄마)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들, 잘 모르고 있었던 과학적 양육지식들. 나는 이 책으로 내 아이들의 양육에서 기적적인 반전을 만나게 되었다. ―이은숙(서울시 양천구 목동, 4세, 초 2학년생 엄마)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세상에서 완벽한 부모란 없다. 최악의 조건에서조차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하는, 그러나 때로는 실수하는 부모들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있는 힘껏 노력하되, 육아 완벽주의에 갇히지는 말자. 부부가 서로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때로는 실수를 할지라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어야 비로소 양육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 키우는 공부 좀 하고 싶은데, 수십 개나 되는 세부 분야에 대해 일일이 볼 시간이 없다면, 아이와 양육에 대해 과학적으로 들여다보고 방법론을 제시한 『부모공부』를 강력하게 권한다. 독서를 시작하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아이 양육에서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 부모로서 회의와 후회로 가슴이 너무 아팠던 그때에 이 원고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이 원고를 밑줄을 그으며 3번을 읽었고, 하나씩 실천하며 아이와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박영수(분당구 정자동, 중학교 2학년생 아빠)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4-2 (2025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도연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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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이도연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01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 - 물건 묘사하기 02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2 - 도움을 요청하고 답하기 03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3 - 요일 묻고 답하기 04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4 - 방과 후에 하는 일 말하기 05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5 - 때에 알맞은 인사말 하기 06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6 - 가격 묻고 답하기 07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7 - 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08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8 - 음식을 권하고 답하기 09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9 - 주말에 하는 일 묻고 답하기 10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0 - 생활 습관 묻고 답하기발음 훈련과 받아쓰기로 듣기 평가 완벽 대비 교재 특징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으로 구성된 10회 모의고사! ·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어려운 발음 현상을 훈련하는 발음 체크 + 받아쓰기! · 문제의 정답을 찾는 단서 부분과 듣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써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정확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발음 체크 : 어려운 발음은 tip을 제공해 더 주의 깊게 듣고 받아쓸 수 있습니다. 3. 통문장으로 받아쓰기 훈련하는 긴 문장 받아쓰기! · 문장을 하나씩 온전히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문장 쓰기와 듣기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수록 표현 집중 훈련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다양한 ‘익힘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 ·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의 모든 단어를 문항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림 연상 문제로 암기한 단어를 재미있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 문제의 스크립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정답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 문제에 나왔던 주요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합시다. 진단평가와 학교 영어 시험에 나오는 듣기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학년은 낱말을 듣고 알맞은 그림을 고르는 유형이 나오지만, 6학년은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학년별로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므로, 각 학년에 맞는 유형들을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초등 듣기 유형에 적응해야 합니다. 2 받아쓰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써봅시다.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스크립트의 일부만 이해했다면 제대로 된 듣기 공부를 한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빈칸에 직접 받아써보면 스크립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완벽한 듣기 공부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발음 현상과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듣기 어려운 발음과 발음 현상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발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원어민이 아니면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발음 현상을 잘 이해하고 들을 수 있어야 영어 듣기가 쉬워집니다.
반장선거
큰북작은북 / 보리스 르 루와 지음, 김지현 옮김, 엘렌 조르주 그림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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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보리스 르 루와 지음, 김지현 옮김, 엘렌 조르주 그림
학기 초에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반장선거. 마치 어른들의 정치 선거를 보듯 사사건건 부딪치며 서로 상대 후보자의 잘못을 들추어내다가 끝내 폭력 사태까지 발생하지만, 결국 반을 위해 일할 반장을 선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선거를 치르는 동안 선거의 유래로부터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인 선거권, 피선거권, 국민투표 등의 참정권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2007년 프랑스의 도서관 사서와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선정하는 CULA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1.별명 2.반장선거 3.륀느 4.축구시합 5.질문들 6.토론회 7.투표 8.연못가에서 9.식당에서 10.예언 11.결말신학기가 되자, 아나르의 반에서 반장 선거를 하게 되었어요. 반 아이들 모두가 별명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아나르네 반의 반장 선거는 처음부터 요란하게 시작되지요. 엉뚱한 공약을 내세우며 출마한 카쇼 때문이에요. 아나르는 카쇼의 의견에 반대하여 반장 선거에 나왔어요. 둘을 어떤 선거 공약을 내놓았을까요? ·카쇼 :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각자 보호할 무기를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 외국에서 이민 온 친구들은 반에서 쫓아내겠다고 함. ·아나르 : 카쇼의 의견이 모두 터무니없다고 반박할 뿐 아니라 점수에 의해 학생을 판단하는 방법을 대신할 뭔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함. 결국 아니르와 카쇼는 학교내 폭력 문제와 운동장세서 지킬 규칙 등 학생 자율에 관한 문제를 놓고 토론회를 열기로 했어요. 그런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둘은 체육 시간에 열린 축구 시합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상대방의 흉을 들추어내며 끝없이 으르렁대지요. 마침내 투표가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반장 후보자가 아닌 륀느의 표가 나오는 바람에 카쇼, 아나르, 륀느 세 명이 동점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륀느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곧잘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는 아나르의 단짝친구예요. 뜻하지 않은 륀느의 출현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세 명의 반장 후보자들. 반 친구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
재주는 내가 최고 일하는 자동차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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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우리 아기가 처음 접하는 자동차 사진책입니다. 소방차, 순찰차, 견인차 외 14가지 재주 많은 자동차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도 보고, 실제 모습과 비슷한 모형 장난감 자동차도 가지고 놀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2022년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이중복 (그림)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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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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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이중복 (그림)
물고추나물부터 각시붓꽃, 왜미나리아재비, 고마리 등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13종(2021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우리 들꽃들을 매달 1종씩 소개하며 직접 컬러링도 할 수 있게 만든 ‘보태니컬 컬러링 달력’이다. 달력의 앞면은 그달의 들꽃을 컬러링할 수 있는 페이지로, 뒷면은 일정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적어둘 수 있도록 큼직한 칸의 캘린더로 구성하였다. 또한 사무실이나 집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사이즈로, 튼튼한 컬러 삼각대로 제작되어 있어 어디에든 예쁘게 세워둘 수 있다.12월(2021) 물고추나물 / 1월 각시붓꽃 / 2월 왜미나리아재비 / 3월 고마리 / 4월 부레옥잠 / 5월 달구지풀 / 6월 개버무리 / 7월 금낭화 / 8월 좁쌀풀 / 9월 끈끈이대나물 / 10월 이고들빼기 / 11월 작약 / 12월 꽃고비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열두 달! 〈2022년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 탁상 달력〉으로 나만의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 2022년에는 그냥 평범한 달력 말고 조금 색다른 달력을 하나 장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쉽고 재미있는 작은 취미도 가질 수 있고, 내가 머물고 있는 장소도 내가 원하는 느낌의 색으로 아름답게 꾸며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 탁상 달력〉은 물고추나물부터 각시붓꽃, 왜미나리아재비, 고마리 등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13종(2021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우리 들꽃들을 매달 1종씩 소개하며 직접 컬러링도 할 수 있게 만든 ‘보태니컬 컬러링 달력’입니다. 달력의 앞면은 그달의 들꽃을 컬러링할 수 있는 페이지로, 뒷면은 일정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적어둘 수 있도록 큼직한 칸의 캘린더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사무실이나 집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사이즈로, 튼튼한 컬러 삼각대로 제작되어 있어 어디에든 예쁘게 세워둘 수 있습니다. 매달 한 장씩, 부담 없이 컬러링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2022년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 탁상 달력〉과 함께 기분 좋은 2022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아빠가 최고야
북뱅크 / 히구치 유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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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명작,문학
히구치 유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에 이은 헝겊 고양이 양코의 두 번째 이야기.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를 거둬 자식처럼 정성껏 돌보는 헝겊 고양이 양코와 양코를 따뜻하게 지켜보며 할 수 있는 힘껏 양코와 아기 고양이를 도와주는 주변 고양이들.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세상에는 선의와 악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 양코가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까, 어떻게 해야 버림받지 않을까만 생각하던 과거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약한 존재에게 애정을 쏟으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해 키우는 양코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애틋하고 절절하다. 그리고 심술 고양이의 배려, 서점의 든든한 고양이, 사랑하는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 피노의 기분 등을 아이들은 우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1. 양코, 세상을 알다 2. 운명의 만남 3. 양코, 아빠가 되다 4. 아기 고양이와 동물 병원에 5. 동물 병원 의사의 말 6. 눈을 뜬 아기 고양이 7. 든든한 책방 고양이 8. 행복한 양코 9. 아빠랑 똑같고 싶어 10. 쑥쑥 자라는 아기 고양이 11.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12. 아기 고양이의 행방 13. 아기 고양이와 다시 만나다 14. 쓸모없는 고양이? 15. 또 만날 수 있을 거야『세상에서 네가 최고야』에 이은 헝겊 고양이 양코의 두 번째 이야기.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를 거둬 자식처럼 정성껏 돌보는 헝겊 고양이 양코와 양코를 따뜻하게 지켜보며 할 수 있는 힘껏 양코와 아기 고양이를 도와주는 주변 고양이들.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세상에는 선의와 악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 양코가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까, 어떻게 해야 버림받지 않을까만 생각하던 과거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약한 존재에게 애정을 쏟으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해 키우는 양코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애틋하고 절절하다. 그리고 심술 고양이의 배려, 서점의 든든한 고양이, 사랑하는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 피노의 기분 등을 아이들은 우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병약하여 팔 수 없는 고양이를 눈도 뜨기 전에 내다버린 인간의 악의는 절망적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기 고양이는 당연히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슬퍼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약한 존재를 지키는 선의가 본능으로서 존재하는 것 또한 진실이다. 아빠 양코와 주변 사람들이 쏟는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아기 고양이는 마음이 훌쩍 자란다.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있는 이 세상이지만 ‘쓸모없는 고양이’는 없다. 즉, 세상에는 ‘쓸모없는 아이’는 없다. 이 책은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렇듯 작가는 이 작은 책에 입양 문제, 애완동물 업계의 어둠, 힘을 합해 버려진 아이를 지키는 공동 육아 문제뿐 아니라 아이의 안전과 인권 문제까지를 구석구석에 적당히 잘 깔아 놓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가 나중에는 묵직한 감동을 얻으며 책을 덮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의 고양이들이?입고?있는?화려한 색채의 가지가지 옷은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멋진 덤이다. 어른이 입기에?무리라면?아이?옷으로 만들어 근사하게 입히고 가족 나들이라도 하고 싶어질 만큼 세련되고 아름다우니. 이?옷으로 만들어 근사하게 입히고 가족 나들이라도 하고 싶어질 만큼 세련되고 아름다우니. 양코는 떨리는 손으로 갈색 뭉치에 손을 갖다 댔어요. 뭉치는 세 개였어요.그런데 고양이는 차가웠어요. 부드러워야 할 몸이 마치 밖으로 내던져 버린 헝겊 인형 같았어요. 양코에게 진짜 고양이란 부럽기 짝이 없는 존재인데 말이에요.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양코는 그 차가운 몸을 손으로 쓸어 주었어요.그러자 그 가운데 한 마리가 조금 움직였어요. 서둘러 안아 올려 얼굴을 들여다보니눈도 뜨지 못한 아기 고양이가 아직 살아 있었어요. 양코는 아기 고양이의 감은 눈에서 눈곱을 부드럽게 떼어 낸 다음 서둘러 몸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어요.“아기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우유를 준비해 두었어.”심술 고양이 배려 덕분에 아기 고양이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이봐, 양코. 네가 얘를 돌볼 거지? 네가 하루 온종일 얘를 데리고 있으면 너네 꼬마에게 안 들키고 잘 넘어가려나 몰라?”심술 고양이는 걱정스레 말하면서 천에 둘둘 싸 놓은 아기 고양이를 양코에게 가만히 건네주었어요.그 작은 줄무늬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양코는 뭐든지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깊은 곳에서 마구 솟구쳐 올랐어요.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스테파니 올렌백 지음, 김희정 옮김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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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그림책
스테파니 올렌백 지음, 김희정 옮김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사랑의 감정과 부모로서 아이를 향한 바람과 격려를 담은 그림동화이다. 잠자리에 드는 아이에게 들려주기 알맞은 내용과 분량이지만 사실 아이가 잠들고 나서 부모 홀로 음미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엄마가 자기 아이에 대해 직접 책을 쓴다는 가정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엄마는 전통적인 방식인 종이 위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고, 세상 모든 사물에 모정을 투사한 자기만의 방식으로 책을 쓴다. 바닷가 모래 위, 길 위에 떨어진 작은 동전, 아이가 먹던 과자부스러기 등 엄마는 가리지 않고 써나간다. 더 나아가 앞마당의 꽃, 땅속 깊숙이 자라는 채소 뿌리, 별빛, 달빛, 햇살로도 아이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낸다. 그렇다고 오로지 내 아이의 사랑스러움만을 독자들 앞에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는 부모의 간절한 바람도 담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 단어 하나하나로 표현되어 그림 속에 숨어 있고, 그 단어를 아이와 함께 찾다 보면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감동하게 되는 아름답고 독특한 스타일의 책이다.엄마의 사랑이 햇살처럼 아이 마음을 밝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기억하는가, 아이와 함께하는 놀라운 순간들을! 그림 속, 숨은 단어들을 찾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가슴 깊이 퍼지는 엄마의 뭉클한 사랑 이 책은 아이에게 느끼는 엄마의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들로 표현하면서 독자에게 다가선다. 즉, ‘마음을 사로잡는’, ‘더 바랄 게 없는’, ‘빗방울처럼 맑은’ 등 엄마의 애정이 흠뻑 느껴지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아이는 물론 엄마 자신도 미처 몰랐던 마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맛을 아는’, ‘심지가 올곧은’, ‘마음이 따스한’ 등 아이가 장차 갖췄으면 하는 인생의 덕목들에 대해서도 다뤄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갖게 마련인 간절한 바람들을 찬찬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동의 순간들을 잡아내 각각 한 폭의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걷는 산책길, 아이와 함께 바라보는 마당의 꽃들,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의 천진난만함 등 일상에서 아이가 주는 커다란 기쁨에 관한 사진첩 같은 책이기도 하다. 이렇게 엄마의 사랑과 아이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께 확인하고 나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깊은 공감은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이 다 같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아이의 자존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북돋는 책 우리가 흔히 ‘자존감’이라 말하는 단어, ‘자아존중감’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떠한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심리학적으로는 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비슷한 말로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는데, 자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언뜻 유사하지만 자존감은 상황에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확고한 것이고, 자존심은 상대방과의 평가를 통해 자기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또한, 자부심은 자기 능력이나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자기 평가로, 일시적인 자기만족의 감정이다. 반면 자존감은 상황과 관계없이 평생 이어진다고 한다. 이렇듯 자존감은 외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과는 별개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영유아기에 형성되기 시작해 초등학생 시기에 자리 잡는다고 한다. 여기, 아이의 자존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북돋는 책이 있다. 바로 엄마의 사랑으로만 채워진 책이다. 끝을 모르는 엄마의 사랑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활자가 되어 세상 어디에든 쓰이고,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아이는 엄마가 써내려간 이 아름다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임을,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자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놀라운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엄마 또한,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를 향한 뭉뚱그려진 감정이 한 장 한 장 섬세하게 표현된 이 책을 보며 벅찬 사랑의 감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식을 키우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정교한 보석처럼 다듬어 보여주고 있다. 그 보석은 아이 가슴에 촘촘히 박혀 일생을 통해 빛날 것이다.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 사람 특유의 단단한 자존감과 거기에 바탕을 둔 무한 잠재력이라는 이름의 보석으로 말이다.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네가 얼마나 놀라운 아이인지를세상 어디에든 쓸 거야. 바닷가 모래 위에 사각사각 쓸 거야, 너는 더 바랄 게 없는 아이라고.
다면체 종이접기
경향BP / 후세 도모코 지음, 장현정 옮김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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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예술,종교
후세 도모코 지음, 장현정 옮김
여러 가지 다면체를 직접 접어보며, 다면체 안에 숨어있는 수학 개념을 종이접기로 익히는 책이다. 다면체의 면(유니트) 접기를 먼저 익힌 후 이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풀을 사용하지 않고 유니트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만들 수 있다.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모서리, 꼭짓점, 면’을 이해하고 ‘입체’를 경험할 수 있다.프롤로그 종이접기 기호 한눈에 보는 다면체 1장 정사각형 유니트와 정삼각형 유니트 정사각형 유니트 정육면체 정삼각형 유니트 정사면체 정팔면체와 정이십면체 깎은 사면체 2장 정사각형 유니트와 정삼각형 유니트 조립 육팔면체와 부풀린 육팔면체 다듬은 정육면체 정삼각형 부품 유니트 육팔면체 육팔면체 20개를 연결한 다면체 3장 여러 가지 정십이면체 정십이면체 12장 조립 정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3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6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120장 조립 십이면체 종이공 4장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가 세 개인 정육각형 유니트 깎은 사면체와 깎은 팔면체 깎은 이십면체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세 개 사용Ⅰ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세 개 사용Ⅱ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여섯 개 사용 5장 속이 빈 정육면체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중간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작은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큰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큰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작은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중간 구멍 6장 볼록형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볼록형 양면 유니트 6장 조립 정사면체 | 12장 조립 정팔면체 30장 조립 정이십면체 36장 조립 깎은 팔면체 30장 조립 정십이면체 12장 조립 정육면체 | 24장 조립 육팔면체 48장 조립 부풀린 육팔면체 6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90장 조립 깎은 이십면체 60장 조립 다듬은 정육면체 12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7장 오목형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오목형 양면 유니트 36장 조립 깎은 육면체 30장 조립 정십이면체 36장 조립 깎은 팔면체 72장 조립 부풀린·깎은 육팔면체 6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90장 조립 깎은 이십면체 12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양면 유니트 다른 사이즈 8장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여러 가지 조립 볼록형 양면 유니트 36장 조립 볼록형 양면 유니트 44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40장·68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24장·28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75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90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육면체 69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육면체 48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팔면체 68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팔면체 60장 조립 9장 비스듬한 삼각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비스듬한 삼각 유니트 6장 조립 정사면체 별 | 12장 조립 정팔면체 별 30장 조립 정이십면체 별 24장 조립 육팔면체 별 48장 조립 부풀린 육팔면체 별 60장 조립 다듬은 정육면체 별다면체 안에 숨어있는 수학 개념을 종이접기로 익힌다 놀이로 만나는 중학교 수학, 유쾌한 다면체! 세계 65개국 학생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학업성취도는 전체 조사 국가 중에서는 3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위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65개국 중 51위, 흥미도는 58위로 나타났다. 수학 실력은 좋지만 관심은 없는 모순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수학에 흥미를 유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교육 일선에서는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중 효과적인 수업이 바로 ‘다면체 종이접기’이다. 초등학교에서 ‘입체’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다면체’를 배우게 된다.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에서는 정다면체를 ‘모든 면이 합동인 정다각형이고, 어떤 꼭짓점에서도 모여 있는 면의 개수가 같은 다면체’라고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정다면체의 종류는 정사면체, 정육면체, 정팔면체,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라고 배운다. 교과서에 나오는 정다면체는 각 면이 모두 합동인 정다각형이고, 또 각 꼭짓점에 모이는 면의 개수가 같은 볼록한 다면체다. 볼록정다면체 5가지는 ‘플라톤의 다면체’라고도 한다. 그런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다면체인 오목정다면체도 다면체에 속한다. 에서는 여러 가지 다면체를 직접 접어볼 수 있다. 다면체의 면(유니트) 접기를 먼저 익힌 후 이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완성한다. 풀을 사용하지 않고 유니트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만든다.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모서리, 꼭짓점, 면’을 이해하고 ‘입체’를 경험할 수 있다.
와인 바이블 : 2020 EDITION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케빈 즈렐리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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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케빈 즈렐리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전세계 35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와인 바이블》 2020년 에디션. 그동안 출간된 에디션을 대폭 보완한 특별 개정증보판으로, 저자 케빈 즈랠리만의 노하우와 와인에 관한 최신 지식이 충실하게 담겼다. 기존의 책에 실렸던 와인 기본 정보를 업데이트하였으며, 호주와 뉴질랜드, 남미, 동유럽 등 새로운 와인 생산지 정보와 스파클링 와인 등 기존 에디션에 담기지 않았던 내용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또한 생활에서 보다 자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충실하게 수록하였다. 와인과 음식의 궁합, 학생들이 자주 묻는 와인 궁금증, 와인 관련 최고 중의 최고 리스트, 미국에서 30달러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와인 리스트 등 와인을 접하는 독자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보다 풍요롭게 와인을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든든하고 충실한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윈도우즈온더월드가 걸어온 길 와인의 변혁사: 1970~2019 초보자를 위한 기초상식 세계의 포도 / 와인병과 와인잔 / 와인 라벨 읽기 / 와인 시음의 생리학 / 와인의 아로마와 풍미 / 와인 시음 / 60초 와인 감별 Class 1 미국의 와인과 캘리포니아의 레드 와인 미국의 와인 산업 / 캘리포니아 와인의 기초상식 / 캘리포니아의 주요 적포도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르, 진판델, 메를로, 시라 / 적포도 붐 Class 2 캘리포니아의 화이트 와인 및 그 외의 미국 와인 캘리포니아의 화이트 와인 / 워싱턴주, 뉴욕주, 오리건주의 와인 / 남부 지역의 와인 / 오대호 지역의 와인 Class 3 프랑스 와인과 보르도의 레드 와인 프랑스 와인의 기초상식 / 보르도의 레드 와인 / 메독 / 그라브 / 포므롤 / 생테밀리옹 / 보르도 빈티지 / 보르도 레드 와인을 고르는 요령 Class 4 부르고뉴와 론 밸리의 레드 와인 부르고뉴 레드 와인의 기초상식 / 보졸레 / 코트 샬로네즈 / 코트 도르 / 론 밸리 / 로제 와인 Class 5 프랑스의 화이트 와인 프랑스 화이트 와인의 기초상식 / 알자스 / 루아르 밸리 / 보르도의 화이트 와인 : 그라브, 소테른, 바르삭 / 부르고뉴의 화이트 와인 : 샤블리, 코트 드 본, 코트 샬로네즈, 마코네 Class 6 스페인의 와인 스페인 와인의 기초상식 / 리오하 / 리베라 델 두에로 / 페네데스 / 프리오라트 / 스페인의 화이트 와인 Class 7 이탈리아의 와인 이탈리아 레드 와인의 기초상식 / 토스카나 / 피에몬테 / 베네토 / 시칠리아 / 이탈리아의 기타 주요 와인 생산지 Class 8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와인 Class 9 남미의 와인 남미 와인의 기초상식 / 칠레 / 아르헨티나 / 그 외의 남미 와인 Class 10 독일의 와인 독일 와인의 기초상식 / 독일 와인의 스타일 / 프레디카츠바인 등급 / 독일 와인의 구매 요령 Class 11 스파클링 와인 스파클링 와인 기초상식 / 샴페인 / 기타 전통 방식의 스파클링 와인: 크레망, 카바, 프란치아코르타 / 프로세코 Class 12 주정강화 와인 주정강화 와인 기초상식 / 셰리 / 포트 / 기타 주정강화 와인 기타 와인 생산국 캐나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그리스 아는 만큼 깊어지는 와인의 세계 와인과 음식의 궁합 / 와인 궁금증 13문 13답 / 최고 중의 최고 / 최고 중의 최고 가성비 / 와인 관련 정보 / 맺음말 / 와인 퀴즈 찾아보기 전세계 35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곁에 두고 읽는 단 하나의 와인책 “와인책이 처음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라! 와인책을 이것저것 잔뜩 사보았다면, 그래도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따를 와인책은 없다!” - “케빈 즈랠리는 내가 아는 가장 훌륭한 와인 강사다.” -로버트 파커(와인 평론가) 미국 최고의 와인강사이자 전문가인 케빈 즈랠리가 와인스쿨 학생들을 위해 쓴 책, 《와인 바이블》은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 소믈리에까지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20년 넘게 최고의 와인책으로 그 명성을 유지해왔다. 이 책은 2006년 와인문학상을 받아 다시 한 번 그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 최고의 요리전문학교인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비롯하여 코넬대학교, 미시간주립대학을 비롯하여 100개가 넘는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쓰고 있다. 이번 《와인 바이블》 2020년 에디션은 그동안 출간된 에디션을 대폭 보완한 특별 개정증보판으로, 저자 케빈 즈랠리만의 노하우와 와인에 관한 최신 지식이 충실하게 담긴 에디션이다. 기존의 책에 실렸던 와인 기본 정보를 업데이트하였으며, 호주와 뉴질랜드, 남미, 동유럽 등 새로운 와인 생산지 정보와 스파클링 와인 등 기존 에디션에 담기지 않았던 내용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또한 30달러 이하의 가성비 높은 추천 와인 리스트와, 와인과 음식의 궁합, 저자가 엄선한 최신 빈티지 차트를 수록하여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와인에 대한 최고의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 저자의 노하우와 와인에 대한 지식을 총망라한 최신 에디션 ● 《와인 바이블》 2020년 에디션만의 내용 보완과 정보를 업데이트한 특별 개정증보판 ● 전 세계 14개국 수백 개의 와이너리와 생산자 정보 수록 ● 700개 이상의 최고의 와인 정보, 수백 개의 와인 라벨 수록 ● 최신 빈티지 차트, 음식과 와인의 궁합, 30달러 이하의 가성비 높은 추천 와인 리스트 등 수록 세계가 인정한 와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1985년 처음 출간된 이래 거의 매해 개정판을 발행하며 지금까지 30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와인 바이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를 비롯하여 , 등 세계의 유수 언론과 전문가에게 인정받으며 수십 년 째 가장 뛰어난 와인책으로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2006년에 와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와인 바이블》은 이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상'을 수상하며, 요리전문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비롯해 코넬대학교, 미시간주립대학 등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와인협회,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한국여성와인협회 등 주요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와인 바이블》을 추천하고 있으며 유명 호텔 소믈리에, 와인 칼럼니스트 등 많은 와인 전문가 및 애호가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소믈리에 학과 및 여러 교육 기관에서도 매년 교재와 참고도서로 선정하는 등 《와인 바이블》에 대한 신뢰는 국내외에서 매년 두터워지고 있다. 수십 년간의 와인 강의를 통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 수록 저자 케빈 즈랠리는 9.11 테러로 인해 사라지기 전까지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이자 와인스쿨이었던 ‘윈도우즈온더월드’에서 1976년 가을 첫 수업을 열었다. 그는 지난 38년 동안 중단 없이 꾸준히 와인 수업을 진행하며, 와인을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수많은 수강생들과의 수업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1985년 이후로 쭉 와인스쿨의 교재로 이용되며, 입문자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최고의 와인책으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자가 꼭 알아야 할 포도의 품종부터 와인의 풍미, 발효의 원리, 와인 숙성, 와인 시음의 기초에 대해 명쾌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헝가리, 그리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칠레, 아르헨티나, 호주와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수백 곳의 와이너리와 생산자를 소개하여 동시대 와인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랑스의 보르도, 부르고뉴, 루아르 밸리와 론 지방, 미국의 캘리포니아, 워싱턴, 오리건, 뉴욕,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피에몬테, 시칠리아, 독일의 팔츠와 라인헤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텔렌보스 등 주요 와인 생산 국가의 세부적인 지명과 생산지를 빠짐없이 지도로 수록하여 와인을 공부하는 독자들이 별도 자료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와인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이 책 한권으로 마스터하도록 했다. 일상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저자만의 실용적인 정보 수록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숙지했다면 생활에서 보다 자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충실하게 수록하였다. 와인과 음식의 궁합, 학생들이 자주 묻는 와인 궁금증, 와인 관련 최고 중의 최고 리스트, 미국에서 30달러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와인 리스트 등 와인을 접하는 독자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보다 풍요롭게 와인을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든든하고 충실한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 걸 : 정리 정돈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수경 글, 김지혜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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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생활,인성
김수경 글, 김지혜 그림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 '정리 정돈' 편이다.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Part 1. 용돈을 불려 주는 지갑 정리 Part 2. 어깨가 가벼워지는 가방 정리 Part 3. 소녀들의 속사정 옷장 정리 Part 4.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상 정리 Part 5. 지식인을 꿈꾸는 책 정리 Part 6. 나의 매니저 다이어리 정리 Part 7. 나만의 우등생 비법 노트 정리 Part 8. 폴더에 쏙쏙 컴퓨터 정리 Part 9. 학교생활의 시작 사물함 정리 Part 10. 나를 비추는 거울 내 방 정리 에필로그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정리 정돈에 관한 모든 것, 스마트 걸! 정리만 잘해도 우등생이 될 수 있어. 꼭 거짓말 같지? 정리와 공부는 공통점이 참 많아. 학교생활은 물론 너의 일상생활까지 변화시킬 정리의 힘을 느껴 봐! 1.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⑪ 정리 정돈 스마트한 소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은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입니다.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민에 빠진 소녀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갈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한 소녀가 되고 싶다면 책장을 살포시 넘겨 보세요. 2. 정리 정돈에 관한 모든 것!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언제나 깔끔하게 잘 정리하는 사람, 그리고 이상하게 손만 닿으면 모든 게 어질러지는 사람이야. 이 책을 펼쳐 든 너는 어떤 거 같아? 아마도 쉽게 어지르는 손을 가진 친구가 아닐까? 이 책에 나오는 서현이도 쉽게 어지르는 손을 가진 친구야. 얼굴도 예쁘고 옷도 잘 차려입는 멋쟁이지만, 이상하게도 가방이며 옷장, 방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지. 반대로 서현이 언니 미현이는 모든 걸 깔끔하게 정리하는 사람이야. 지갑부터 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두 사람은 한집에서 똑같은 부모님과 사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다른 걸까? 태어날 때부터 정리 잘하는 사람이 따로 정해진 건 아냐.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습관! 미현이는 장래 희망이 코디네이터라서 정리에 관심이 많아.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멋지게 놓아두는 일을 좋아하지. 이와 같은 관심이 정리를 잘하게 해. 이런 관심을 갖고 있다면, 그다음은 정리하는 법을 하나하나 배우면 돼.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바로 습관이야. 정리 잘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쓰고 나면 곧바로 제자리에 돌려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또 쓰레기나 지저분한 것들은 보는 즉시 버리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도 확인하면 바로바로 지우거나 보관하는 등 정리를 해. 물건들이 사방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흐트러져 있는 걸 보면 그때그때 바로잡고 자기도 모르게 모든 물건을 보기 좋게 가지런히 놓으려고 손을 움직여. 이런 습관이 몸에 배야 해. 그런데 전쟁터같이 어질러진 방에서 살던 서현이가 갑자기 정리에 관심을 갖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려고 한대. 과연 서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서현이가 어떻게 바뀌는지 함께 들여다볼까? 3.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 정돈 ① 용돈을 불려 주는 지갑 정리 - 지갑 다이어트 시키기, 지갑에 들어 있어야 할 것들 ② 어깨가 가벼워지는 가방 정리 - 가방 정리의 비법은 나누기, 나만의 빼기 규칙을 세우자 ③ 소녀들의 속사정 옷장 정리 - 옷걸이 100% 활용 비법, 옷 정리로 보는 심리 테스트 ④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상 정리 - 책상 정리의 기본 원칙, 칸칸이 휴지 심 연필꽂이 ⑤ 지식인을 꿈꾸는 책 정리 - 나와 함께 자라는 책장, 멋지게 책을 꽂자 ⑥ 나의 매니저 다이어리 정리 - 다이어리와 친구 되기, 알록달록 예쁘게 다이어리 꾸미기 ⑦ 나만의 우등생 비법 노트 정리 - 과목별 노트 정리 포인트, 정리 노트 100% 활용법 ⑧ 폴더에 쏙쏙 컴퓨터 정리 - 깔끔한 바탕 화면 만들기, 사진, 음악, 문서 폴더 정리법 ⑨ 학교생활의 시작 사물함 정리 - 사물함 정리법 ABC, 책상 서랍은 군더더기 없게 ⑩ 나를 비추는 거울 내 방 정리 - 향기 나는 소녀 방 만들기, 일 년 내내 함께하는 정리 스케줄
왜 부여 대소왕은 억울하다고 할까?
자음과모음 / 김용만 지음, 이동철 그림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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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역사,인물
김용만 지음, 이동철 그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2권. TV 드라마 등으로 많이 알려진 고구려의 역사와는 달리 청소년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 부여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대소왕은 왜 추모왕을 괴롭혔을까? 1. 추모는 부여의 은혜도 모르는 반역자였을까? 2. 능력 있는 추모가 부여의 골칫거리였을까? 3. 추모왕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추모왕은 왜 고구려를 건국했을까? 1. 어떻게 고구려를 세웠을까? 2. 부여는 희망을 잃은 나라였을까? 3. 고구려의 건국은 부여에 재앙이 되었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대소왕을 왜 나쁜 임금이라고 할까? 1. 대소왕은 부여의 전성기를 이끈 영웅이었을까? 2. 부여의 역사는 어떻게 왜곡되었을까?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경우,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이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교과서나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이다. ■ 대소왕도 고구려 추모왕(주몽)에 버금가는 위대한 왕이었다? - 한국사 002 왜 부여 대소왕은 억울하다고 할까? 추모왕을 다룬 TV 드라마나 책에서 흔히 대소왕은 추모왕의 능력을 시기하고 질투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추모왕의 앞날을 가로막거나 방해하는 인물로 설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 대소왕이 질투의 화신이었고, 동생을 질투한 못난 임금이었을까? 또 부여는 고구려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작은 나라였을까? 이 재판의 원고 대소왕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자신과 자신의 나라 부여에 대해 오해하고, 자신을 못된 임금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이에 대소왕은 한국사법정에서 추모왕과 그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죄를 묻는 소송을 제기했다. 대소왕의 변호를 맡은 오진실 변호사는 부여가 494년에 공식적으로 고구려에 편입되면서, 자연스럽게 부여의 역사가 왜곡,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역사를 승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본다면, 부여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고 부여사를 독립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소송의 이유를 밝힌 것이다. 반면, 피고 추모왕의 변호인, 이대로 변호사는 추모왕이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는 것은 추모왕 자신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후손들이 추모왕을 높이기 위해 다소 과장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부여가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남기지 못한 것을 단지 고구려의 탓만으로 돌리는 것은 억지라고 반박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영혼들이 모인 역사공화국까지 와 억울함을 호소한 대소왕은 자신과 부여에 대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재판의 원고 대소왕과 피고 추모왕, 그리고 양측의 변호인 오진실과 이대로 변호사가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 증인들을 내세워 치열한 공방을 벌임으로써 고구려와 주몽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올바른 것인지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패자의 입장에서도 역사를 재해석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편견 없이 역사를 대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TV 드라마 등으로 많이 알려진 고구려의 역사와는 달리 청소년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 부여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행복한 학교
바람의아이들 / 이경혜 글, 김중석 그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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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이경혜 글, 김중석 그림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7권. 동화작가 이경혜가 글을 쓰고, 따뜻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잘 알려진 김중석 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어낸 그림책이다. 댐 건설로 수몰지구로 지정된 마을, 그곳에 있는 작고 예쁜 학교를 배경으로 따뜻한 물에 잠긴 듯 나른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빨간 지붕에 하얀 벽, 땡그랑 땡그랑 울리는 황금빛 종을 가진 학교는 이름이 따로 있어도 ‘예쁜이 학교’라고 불린다. 마을 사람들이 그만큼 학교를 사랑했던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마을 사람들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모두 예쁜이 학교를 다녔던 것이다. 그러나 커다란 댐이 생겨 마을과 함께 예쁜이 학교도 물에 잠기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이웃 마을로 옮겨가고 학교는 텅텅 비어버린다. 이제 학교는 홀로 남았다. 그런데 혼자 훌쩍거리다가 잠이 든 예쁜이 학교에게 놀라운 일이 생긴다. 숲 속 나라 동물들이 몰려와 교실 안을 가득 채운 것인데….예쁜이 학교의 슬픈 마지막 수업 『행복한 학교』는 동화작가 이경혜가 글을 쓰고, 따뜻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잘 알려진 김중석 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어낸 그림책이다. 댐 건설로 수몰지구로 지정된 마을, 그곳에 있는 작고 예쁜 학교를 배경으로 따뜻한 물에 잠긴 듯 나른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한 학교’는 얼핏 주어를 숨기고 있는 제목처럼 보인다. 학교에 다니는 누군가-필시 아이들이겠지-가 행복한 학교일 것이라고 짐작하게 되는 것. 하지만『행복한학교』에서 행복해하는 주체는 아이들이 아니라 학교다. 아니, 학교가 행복하다고? 빨간 지붕에 하얀 벽, 땡그랑 땡그랑 울리는 황금빛 종을 가진 학교는 이름이 따로 있어도 ‘예쁜이 학교’라고 불린다. 마을 사람들이 그만큼 학교를 사랑했던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마을 사람들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모두 예쁜이 학교를 다녔던 것이다.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 함께 어울려 소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니, 생각만 해도 푸근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시작과 동시에 예쁜이 학교에 닥친슬픈 일을 이야기한다. 커다란 댐이 생겨 마을과 함께 예쁜이 학교도 물에 잠기게 된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웃 마을로 옮겨가고 학교는 텅텅 비어버린다. 그림을 눈여겨보면 이사를 떠나는 마을 사람들 중에서 학교를 되돌아보고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것은 아이들뿐이다. 아이들은 아는 것이다. 다 떠나고 나면 학교가 얼마나 슬프고 외로워할지.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학교 구석구석에 편지를 쓴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이제 학교는 홀로 남았다. 그런데 혼자 훌쩍거리다가 잠이 든 예쁜이 학교에게 놀라운 일이 생긴다. 숲 속 나라 동물들이 몰려와 교실 안을 가득 채운 것. 고슴도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여러분, 꼭 꿈만 같죠?”라고 말하고, 학생들은 “네! 네!”하고 큰 소리로 대답하며 박수를 친다. 그동안 학교를 몹시도 부러워했다는 동물들은 신이 나서 공부를 하고 그제야 기분이 좋아진학교는 남몰래 쿡쿡 웃는다. 하지만 학교는 머지않아 물에 잠겨야 할 처지다. 어쩔 수 없이 사람들처럼마지막수업을하고난동물들은다함께노래를부른다. “ 학교야, 학교야, 예쁜이학교야, 언제나 너를 잊지 않을게. 저 푸른 강물 속에서도 행복하여라.” 동물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학교가 저희들 덕분에 행복해했다는 것을. 울지 마, 결국엔 다 잘될 거야! 인위적으로 물길을 바꾸는 댐 건설에 대한 비판적 견해는 차치하고라도, 그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정든 고향마을이 통째로 깊은 물속에 가라 앉아야 한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행복한학교』에서 작가는 자그마한 산골 학교의 수몰 과정을 슬프고 아쉬운 마음으로 들여다 보는데, 떠나는 사람들의 심정보다는 남아 있는 ‘학교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학교가 마음이 어딨냐고? 모르시는 말씀! 아이들이 텅빈 학교를 두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학교가 가엾기 때문이다. 아마도 학교나 마을을 떠나고 나면 아이들은 싹 까먹고 새 학교와 새 친구들에게 금세 정을 붙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가 혼자 남아 훌쩍거릴 것을 잘 안다. 그렇다면 이 불쌍한 학교를 위해 무얼 해주어야 할까? 그림책의 세계에서 불가능은 없는 법이지만 예쁜이 학교는 가장 그럴 듯한 방법으로 슬픔을 이겨낸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산짐승들이 몰려오고, 수몰된 다음에는 물고기들이 몰려오는 식이다. 물속나라물고기들 역시 숲속나라 동물들처럼 신이 나서 외친다. “ 여러분, 꼭꿈만같죠?” “네! 네!”『행복한 학교』에서 학교는 의인화되어 있긴 하지만 사람이나 산짐승, 물고기들과 아무런 의사소통이나 정서적 교류를 하지 않는다. 그저 그 자리에 앉아 주위 변화에 울고 웃는 등 소극적 반응을 할 뿐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물속에 잠긴 학교가 “나는 정말 행복해.”하고 웃음 짓는 모습을 보면 말할 수 없는 위안을 받는 느낌이 든다. 그래,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고 우왕좌왕하더라도 결국은 다 잘될 거야, 하는 무한 낙관주의. 다소 대책 없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책이 줄 수 있는 정서적 울림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아이가 마음 푹 놓고 잠들 것 같기도 하다. 느긋하고 잔잔한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이 잘 어우러지는 예쁜 그림책이다.
나의 데스티니 찾기
규장(규장문화사) / 고성준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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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고성준 (지은이)
‘데스티니’(destiny)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흔히 번역되는 ‘운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다. 창세전부터 택하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을 따라 우리는 각자의 ‘데스티니’를 품고 각자의 자리에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두신 나의 데스티니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서 이루어가는 것인지 늘 궁금하고 알기를 원할 것이다. 이 책은 2017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가 이같은 궁금함에 답하는 데스티니 시리즈 두 번째 저작이다. 특히 자신의 데스티니를 이루며 살아간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의 존재적 데스티니를 깨닫고, 살롬, 거룩함, 순종, 영성이 나의 데스티니를 실제로 어떻게 찾고 지키고 이루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1부 존재적 데스티니 : 아담에게 물어봐 1장 데스티니의 프로토타입 아담과 하와 2장 영원한 데스티니 아벨 2부 살롬 :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 데스티니로! 3장 거울 보고 살롬 기드온 1 4장 미운 오리 새끼 기드온 2 3부 거룩함 : 데스티니 문지기 5장 데스티니를 파괴하는 메커니즘 가인 6장 혼합된 데스티니 삼손 4부 순종 : 유능한 데스티니 항해사 7장 100퍼센트 준행함 노아 8장 God is real 모세 5부 영성 : 데스티니의 엔진 9장 당신은 벧엘이 있는가? 야곱 1 10장 당신은 브니엘이 있는가? 야곱 2 에필로그“이것이 당신의 데스티니다!”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 그 두 번째 이야기 나만의 데스티니 여정을 걷기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고성준 목사의 응원과 축복의 멘토링 메시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데스티니를 어떻게 발견하고 이루어가는지 알고 싶은 분 ■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지 점검받기 원하는 분 ■ 자신의 약함과 무능함과 실패 때문에 좌절이 되는 분 ■ 내 인생의 문제, 사람, 환경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분 ■ 창조주의 계획과 목적대로 꿈과 비전을 이루기 원하는 청소년 ■ 자녀의 인생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권면하기 원하는 분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알고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데스티니를 이룰 수 있을까? 반대로 ‘어떻게’ 하면 데스티니가 파괴되고 망가지는가? 만약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어떻게’에 관한 것이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데스티니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미션이 아니다. 정답을 찾는 퀴즈가 아니다. 정답을 찾듯이 데스티니를 대하지 말라. 끝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다! 중간에 방향을 바꿔도 괜찮고, 심지어 가던 길을 되돌아올 수도 있다. 괜찮다. 이 여정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면 말이다! 여정을 마무리할 때가 되면, 이 모든 순간들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드는 추억이 될 테니까. 데스티니는 하나님과 함께 걷는 ‘여정’이다. 여정의 의미는 그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스토리의 소중함에 있다. 우리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진 스토리가 주는 추억이리라. 그 여정을 통해 만들어진 하나님과 당신의 스토리! 바로 그 스토리가 하나님의 서재에 소중히 보관될 당신의 데스티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여정을 통해 천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기를 축복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를 찾기 원하는 그대에게 ‘데스티니’(destiny)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흔히 번역되는 ‘운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다. 창세전부터 택하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을 따라 우리는 각자의 ‘데스티니’를 품고 각자의 자리에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두신 나의 데스티니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서 이루어가는 것인지 늘 궁금하고 알기를 원할 것이다. 이 책은 2017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가 이같은 궁금함에 답하는 데스티니 시리즈 두 번째 저작이다. 특히 자신의 데스티니를 이루며 살아간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의 존재적 데스티니를 깨닫고, 살롬, 거룩함, 순종, 영성이 나의 데스티니를 실제로 어떻게 찾고 지키고 이루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분의 뜻대로 살기 원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이 올바른 데스티니인지 점검하기 원하는 이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원하지만 자신의 약함과 무능력함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마치 공장에서 인생을 찍어내듯, 획일적인 인생관을 강요한다. 의사나 법관이 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최고의 인생이며, 명문대학을 나오는 것이 모든 사람의 행복을 보장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이 ‘규격품 인생’에 우리에게 주신 ‘창조의 데스티니’가 발휘될 여지는 없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신 데스티니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규격화된 인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영으로 ‘비규격 인생’을 살라.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이 펼쳐지기도 전에 끝나버린 사람들, 정상적인 삶을 살기 어려운 장애인들, 이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벨은 이런 사람들의 미스테리한 데스티니를 대변하고 있다.
혼자가 혼자에게
달 / 이병률 (지은이)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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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소설,일반
이병률 (지은이)
, , . 제목만으로도 여전히 우리를 설레게 하는 여행산문집 삼부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병률 시인이, 5년 만에 산문집 를 펴냈다.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대신, 새로운 곳을 향한 사색을 시작한다. 작가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것이자, 그리고 깊이 아는 대상인 바로 '혼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인으로서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 여행자로서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일,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 동안 '혼자'에 주파수를 맞추어온 그가 써내려간 혼자의 자세와 단상은 세상에 점점이 흩어진 수많은 혼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가가 써내려간 담담한 문장과 예민하게 포착한 장면, 그리고 특유의 시선을 담은 사진을 통해 '나만 할 수 있는 일,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모두가 혼자 바람에 동백나무가 잠시 흔들렸습니다 10분 동안만 나를 생각해주세요 그동안 모른 척했던 나 자신이라는 풍경 매일 한 번은 최후를 생각해둘 것 좋은 날의 증거들 칼칼한 날에 나를 덮어주던 음식 내가 바라는 건 하나, 오래 보는 거 이제는 정말로 안녕일까 나는 능선을 오르는 것이 한 사람을 넘는 것만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단단히 말할 수 있기를 바깥을 보세요 첫눈이에요 언젠가 그때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으로 도시락 싸서 어디 갈래요? 맨 뒤 창가 자리에서 라디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 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리라 당신이 나를 따뜻하게 만든 이유 내 칼에 고양이 한 마리를 새겨주었다 우리에겐 필요한 순간에 길을 바꿀 능력이 있다 너는 너의 세계에 빠져서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 대로 당신에게로 이사 의자에서 만났다가 의자에서 헤어진다 들여다보고 싶은 너머의 안쪽 우리는 결핍 때문에 결국 슬프다 하루에 한 번 가슴이 뛴다 우리 서로가 아주 조금의 빗방울이었다면 암호명은, 시인 매일 밤, 여행을 마친 사람처럼 굿나잇 벚꽃이 핍니다 벚꽃이 집니다 그림으로 사랑의 모양을 그려보세요 인기척, 그 사랑의 신호 사랑을 시작하라는 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 때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바람이 통하는 상태에 나를 놓아두라 우리는 각자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 마음이 급속히 나빠지지 않도록 덜 취하고 덜 쓸쓸하게 맞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만 할 수 있고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합니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다니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여행산문집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와 국내 전국 팔도를 넘나들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 옆에 있는 사람』. 세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병률 작가가 신작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출간한다. 이른바 ‘여행 삼부작’을 완성한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이다. 작가는 세 권의 여행산문집을 펴내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 혹은 그 이상을 참으로 부지런히 여행을 떠났다. 덕분에 작가의 책을 읽으며 수많은 독자들은 여러 번 설으며, 여러 번 사랑에 빠졌고, 몇 번이고 짐을 싸서 어딘가로 떠났다. 이후에도 작가는 타고난 여행가의 유전자와 사람을 좋아하는 자신을 어찌할 수 없어 새로운 여행을 모색했다. 그간의 여행과는 다른 이번 여행은 특정한 지명도 없고 지도를 들여다봐도 나오지 않는 불모지이다. 바로, 세상에 점점이 흩어진 수많은 혼자를 만나는 여행. 아주 오래 걸어도 모든 곳을 다 여행할 수 없는 곳. 여행하는 작가 역시 혼자인 채로 그대로다. 이 책 『혼자가 혼자에게』에서 이병률 작가는 자신을 ‘혼자 사람’으로 지칭한다. 그만큼 혼자 보내는 시간이 오래 길었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 풍성하게 써 왔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작가는 자연스럽게 혼자 있고, 혼자 여행하고, 혼자 걷고, 혼자 적막의 시간에 놓인 채 그 시간을 귀하게 보낸다. 사람들 속에 있더라도 짬짬이 혼자의 시간을 부러 만들어내는 사람.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답게 시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혼자 있는 이에게 좀더 마음이 기운다. 그들이 길러내는 풍성한 시간에 호기심이 간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들이 전작들의 주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혼자’인 자신과 ‘혼자’인 타인에 더욱 집중한다. 그 지점에서 맞닿은 ‘우리’의 교차점도 있을 것이다. 이렇다보니 여행지 같은 특정 장소보다는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들에 더욱 집중한다. 산행, 작은 통나무집 한 채, 작업실, 게스트하우스, 기차나 종점으로 가는 버스 안처럼 우리가 주로 혼자인 채로 놓이는 장소들이다. 또한 혼자를 잘 가꾸어가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생애 첫 해외여행의 기록, 그리고 라디오 작가로 일했던 때의 방송 원고들을 살피며 자신의 ‘처음’들을 되짚어보는 일까지……. 책에는 오로지 혼자이기에 오롯이 깊어지고 누릴 수 있었던 시간들이 촘촘히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장면과 사유들은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은 풍성한 사진과 어울리며 마치 그 공간 속에 같이 머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렇게 독서를 하고 문장 사이에서 멈추고 행간을 들여다보며 사유하는 순간마다, 네모난 프레임 속 사진이 조심스레 말을 걸어오며 생각의 여백을 채워줄 것이다. 이렇게 작가와 독자는 책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가 혼자겠지만 멈춘 발걸음과 바라본 시선이 어느덧 스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우리는 각자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혼자인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많은 질문 앞에 놓인다. 어째서 혼자인지, 어떻게 혼자인지 단순한 질문들이 그들을 휘감고, 난감한 채로 적당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질문 자체를 선문답처럼 슬쩍 흘려보낸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라고. 지금은 혼자일지라도 언젠가 사람들 속에 놓이는 때가 있을 것이고, 지금은 혼자가 아닐지라도 우리는 필연적으로 혼자가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질문하는 당신도 언젠가 그런 시간에 놓일 수 있음을 굳이 따지지 않는다. 혼자인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혼자인 자신을 잘 운영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또, ‘혼자’를 강조하는 것이 ‘함께’를 외면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혼자인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오롯이 혼자인 채로 알싸할 것이다. 혼자인 작가를 혼자 만났다가 온 듯한 느낌도 들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 후에 오는 것이 외로움인지 충만함인지 편안함인지 무엇도 아닌 새로운 감정일지는 각자가 다를 것이다. 우리는 모두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을 가지고 각자 살아갈 것이므로. 그저 혼자가 다른 혼자에게 악수하듯이 책을 건네줄 뿐이겠다. 오래전 여행이 간절했던 시기에는, 한 번의 여행을 위해 오직 떠날 날만을 기다리면서 모든 일상을 여행에 맞춰 사는 그런 때도 있었다. 오늘밤도 시간이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말을 건다. 오늘밤도 성장을 하겠냐고. 아니면 그저 그냥 지나가겠냐고.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보통의 사람은 남이 만든 파도에 몸을 싣지만, 특별한 사람은 내가 만든 파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을 태운다._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 중에서
괴도 신사 뤼팽의 수상한 탐정 사무소
글송이 / 모리스 르블랑 글, 박수진 그림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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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명작,문학
모리스 르블랑 글, 박수진 그림
미스터리한 괴짜 탐정의 수상한 사건 파일! 탁월한 추리 능력을 발휘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고 상류층 사람들의 물건을 챙기는 것 또한 잊지 않는 괴짜 탐정! 괴도 아르센 뤼팽이 이번에는 탐정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약자 편에 서서 도리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 뤼팽이 벌이는 기상천외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을 만나 보세요. ·제1편 사라진 진짜 진주 목걸이 ·제2편 조지 왕의 연애편지 ·제3편 카드 게임과 침묵의 살인 사건 ·제4편 금니를 한 의문의 사나이 ·제5편 베슈 형사의 도둑맞은 주식 ·제6편 우연히 일어난 끔찍한 죽음 ·제7편 바르네트 탐정, 체포되다! 이 책은 모리스 르블랑의 원작 《바르네트의 탐정 사무소》의 단편 중 7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제1편 사라진 진짜 진주 목걸이 •제2편 조지 왕의 연애편지 •제3편 카드 게임과 침묵의 살인 사건 •제4편 금니를 한 의문의 사나이 •제5편 베슈 형사의 도둑맞은 주식 •제6편 우연히 일어난 끔찍한 죽음 •제7편 바르네트 탐정, 체포되다!
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들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롱테일북스 / 리처드 앳워터, 플로렌스 앳워터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감수)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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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리처드 앳워터, 플로렌스 앳워터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감수)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동 문학 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이다.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된다.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 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16,160단어) Chapter 1 ~ 20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0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 한국어 번역70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뉴베리 아너 수상작 『Mr. Popper’s Penguins』! 한국어 번역, 워크북, 오디오북까지 갖춘 완벽한 구성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자! 「Mr. Popper’s Penguins(파퍼씨의 펭귄들)」는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 2011년에는 짐 캐리 주연의 영화가 제작될 만큼 지금까지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이 도서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한국어 번역과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r. Popper’s Penguins』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동 문학 『Mr. Popper’s Penguins』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 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를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3 (스프링)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이지숙 (구성)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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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
예술,종교
이지숙 (구성)
똥손 엄마, 만들기 잼병 아빠가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책이다.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힐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여보자.탈것(하늘·물) 우주 멀리 로켓 ········· 07 최신형 로켓 ·············· 09 물고기 좋아~ 배 ········ 11 초록 헬리콥터············ 13 장난감 비행기············ 15 쟁반 우주선 ·············· 17 공룡 귀여운 아기 공룡 ······· 19 날개 달린 익룡 ·········· 21 집 파란 지붕 집 ············· 23 숲속의 집 한 채 ········· 25 빨간색 동물 농장 ········ 27 빨간색 벽돌집·············· 29놀이와 두뇌계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똥손 엄마 도전! 만들기 잼병 아빠도 함께!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아이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 같이 놀아주려 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고, 마냥 유튜브만 틀어줄 수는 없고... 함께 노는 것도 고민해야 해?!?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입만 벙긋해도 마냥 이쁘던 우리아이. 쫑알대는 아이를 보니 어느새 훌쩍 커버렸죠? 아이와의 놀이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야 할 것 같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도 항상 고민이 필요하죠.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와의 전쟁 같은 시간을 도와줄 책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죠. 이런 책들 앞에서도 망설여지나요? 엄마손이 똥손이라 그림이고 만들기고 일찌감치 접어두진 않았는지... 자, 이제 그런 걱정은 뚝! <뚝딱뚝딱 입체종이접기>로 엄마표 창의력 계발, 쉽게 해요~ 1.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 발달을! 2.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히고! 3. 끙끙 낑낑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4. 와우~ 완성하면 완전 뿌듯! 집중력과 지구력은 덤~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이렇게 해요! 1. 작은 조각을 먼저 만드세요. 큰 조각을 만들고 작은 조각들을 미리 몸통에 단단하게 붙여놓고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해요. 반드시 풀로 붙일 필요는 없어요.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3. 부모님과 함께해요. 순서대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함께 만들면 친밀감과 유대감이 생겨요. 4. 칭찬해 주세요. 만드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만, 아이가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할 때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대단하네.”라고 칭찬해 주면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 풍선은 더욱 커집니다. 완성이 생각대로 안 되어도 괜찮아요.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5. 멋진 작품으로 활동해요. 입체 장난감이 완성되면 역할 놀이를 하거나 예쁘게 전시해 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엄마군인이 전하는 사랑의 백신
해드림출판사 / 양은숙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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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양은숙 (지은이)
20대에 시작했던 군 생활 30년. 저자는 자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찬찬히 돌아본 글들이다. 아름답고 고단하며, 보람되었던 ‘간호장교’의 30년 길은 따뜻한 사랑의 여정이었다. 이 책은, ‘엄마군인’의 오늘을 사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이며, 사회인으로서 저자 자신이 꾸려가야 할 삶의 방향을 다양한 이웃과 연대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한층 성장시켜 줄 사랑의 백신이기도 하다. 또한 자식을 군에 두고 있는 이 땅의 ‘군인엄마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이다.004 글을 시작하며 따뜻한 사랑의 여정 012 추천 글 추억이 새록새록 마음이 몽글몽글 22 소위를 기다리며 30 우리의 일상이 환자에게는 역사적 사건이다 38 멀리서도 가까운 소리, 그것은 사랑이어라 47 친정인 듯 친정 아닌 시댁 같은 국군수도병원 55 위기의 간호과장 64 나는 그대가 아프다 70 마마너스(mama nurse) 쌉쓰레한 아린 도라지꽃 같은 77 갈대인지 억새인지 88 보헤미안 랩소디 98 어머니께 청하오니 103 줄탁동시(?啄同時) 110 양구, 가칠봉과 펀치볼 116 그리움만 쌓이네 그녀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127 금사빠와 똘이 엄마 135 밥버거와 ‘이쁘자 댓님’ 143 나이팅게일을 다시 읽다 151 이웃집 유나 158 잘 가라, 내 작은 아픔들아 자그락자그락 하며 169 내 편 감사 178 아빠 아빠, 아빠는 멋있어요 183 우리 어머니, 김금선 여사 191 내 아버지는 광부셨다 198 울 엄마 권춘매 여사 206 안개 낀 대관령을 넘다 214 달은 크지 않아요, 내 손톱만 해요 221 거룩한 장아찌 특별한 임무 231 신(神)이 그대에게 성숙의 기회를 주셨으니 239 웰컴 투 오사드 쉐라톤 호텔 248 야간비행, 그리고 비 내리는 사막 255 알제리 땅 틴두프에서 261 메르스, 단편명령을 수행하다 271 난중일기 286 총성 없는 전쟁, 병원은 전투 중 291 여수밤바다 토닥토닥, 따뜻한 눈빛으로 301 통금 시간 11시 308 아드님 아들놈 나의 님, 멋지군 319 유쾌한걸, 엄마의 만행을 꼬지르다 332 먼 그날 같은 오늘 341 글을 마치며 따뜻한 사랑의 여정간호장교로 30년간 전국을 여행하듯, 행군하듯 군인의 삶을 살아온 아름다운 자취소리 저자는 20대 때부터 시작한 간호장교로서 30년 군 생활을 마쳤다. 더 이상 새벽 2시에 ‘응급환자 후송 간다.’는 문자가 오지 않는다. 저녁 설거지를 하다가 응급수술이 있다는 연락도 받지 않는다. 휴일에 비상대기소집도, 번개통신도 없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샤워할 때 핸드폰을 비닐 팩에 싸서 들고 들어가고, 머리맡에는 충전기를 꼽아 두고 있다. 직업이 곧 자신이었던 삶을 오래 살았으므로, 군복을 벗는 것은 마치, 자신의 피부 살갗을 저며 내는 것처럼 쓰라린 과정이었다. 마음에 피가 스몄다. 길을 걷다 바람만 불어도 그냥 후드득 눈물이 떨어져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다.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혼자 산책하는 시간이 길었다. 자발적인 고독이었지만 외로웠다. 다행히 어느 날, 힘들 때면 에너지를 채우고 쉴 수 있는 동굴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것은 책이었다. 군 생활 30년. 저자는 자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찬찬히 돌아보았다. 아름답고 고단하며, 보람되었던 ‘간호장교’의 30년 길은 따뜻한 사랑의 여정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엄마군인’의 오늘을 사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이며, 사회인으로서 저자 자신이 꾸려가야 할 삶의 방향을 다양한 이웃과 연대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한층 성장시켜 줄 사랑의 백신이기도 하다. 또한 자식을 군에 두고 있는 이 땅의 ‘군인엄마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이다. 치열하게 헤쳐 온 그 삶의 구석구석에서 무한한 긍정의 힘 군인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일하는 여성, 아내, 엄마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굽이진 삶의 성장통을 시종일관 이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릴 수 있을까? 치열하게 헤쳐 온 그 삶의 구석구석에서 무한한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이 이야기의 전반에는 인생을 함께해 온, 함께하고 있는 이들과의 아리고, 슬프고, 아름다운 소통의 일렁임이 있다.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쁨 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 교감하면서 얻는 기쁨이 최고라고 항변하는 것처럼 필자는 ‘지금 함께하고 있는 이들과의 사랑, 교감- 그것이 인생의 의미 곧 행복’임을 일깨우고 있다. 제25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예비역) 육군 준장 윤원숙 내 기억 속의 그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사람이었다. 군인이자 간호사였으며, 누군가의 선배이자 후배였고,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이고 딸이었다. 그녀는 거친 파도에 휩쓸리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며 30년의 군 생활에 대해 멋진 항해일지를 완성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이나 자신만의 항로를 완성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들도 나처럼 이 책을 통해 울고, 웃고, 감동하며, 사랑의 에너지를 충전하시기를 바란다. 경북과학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전)국군대구병원장 홍성휘 엄마군인의 첫인상은 오미자 맛 같은 유쾌함이었다. '군인'이 주는 긴장감과 딱딱한 느낌의 단어와 '엄마'가 주는 봄 햇살 같은 푸근한 단어의 조합에서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삶이었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치열했던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뿌듯함과 여유, 익숙함에서 벗어난 공허함, 새롭게 맞이할 삶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으로 느껴졌다. 이 글은 담담하지만, 현실감 있게 기록한 30년 간호장교로서의 희로애락이 감동적이고 경이롭다. ‘행복 한 줌 사랑 한 스푼’ 엄마군인의 삶을 견디게 해준 힘의 원천이자 백신이 아니었을지…. 부모님들과 장병들에게는 위로가, 부부군인과 엄마군인에게는 삶의 지침서와 함께 희망의 백신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 드린다. 한국이고그램연구소 소장 상담학박사 면경 김종호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군인’으로서 살아가는 것도 절대 녹록치 않다. 나이팅게일의 순수한 열정으로 응급환자 헬기후송, GOP 순회진료, 메르스 군의료지원단 근무까지 국민 생존 전투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생생한 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엄마군인’이라는 표현은 따뜻한 돌봄과 사랑의 리더십에 빛나는 고유명사 ‘간호장교’의 또 다른 설명으로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따뜻한 용기를 전할 수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책이 출간되어 독자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저자 송수용팀사이트를 2~3일마다 헬기로 옮겨 다니는 순회진료는 똑같지만, 팀사이트마다 생활하는 분위기는 다양했다. 순회진료 길에 때로 소소한 부탁이나 심부름도 했다. 팀사이트 ‘메하리스’에서 팀사이트 ‘마바스’로 강아지를 날라 준 적도 있었다. 메하리스에서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 그중 한 마리를 마바스로 보내는 중요(?) 임무였다. KMU특수 작전이라며 옵서버들이 엄청 고마워했다. 헬기로 두 시간을 가는 동안, 강아지가 멀미를 해서 약도 먹이고 물도 먹이며 품에 안고 갔었다. 사전에 기생충 약과 예방 주사 놓는 것도 부탁받았다. 15명 남짓 모여 살며, 날마다 사막 정찰하고 모래 바람에 시달리는 팀사이트 옵서버들에게 강아지는 정성들여 보살피며 행복감을 주는 가족이 되었다. 팀사이트 곳곳에 그려진 작은 그림이나 벽면의 낙서를 읽으면 그곳 사람들의 마음이 아픈지 건강한지를 알 수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단순한 일상에서는 소소한 변화와 작은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누군가 임무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갈 때면 매번 파티를 했다. 소박한 음식과 마실 것을 나누며 함께 축하해주고 헤어짐을 섭섭해 하는 모습은 마치 GOP에 근무하는 우리 장병이 전역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Linma 7 Alpha, Linma 7 Alpha …… KMU, KMU ……!’ 순회진료 중에 무전기로 응급 호출을 받았다. 헬기로 40분가량 걸려 도착한 지점은 북부에서 라윤으로 가는 모로코 도로상이었다. 더운 날씨에 과속으로 달리던 지프 타이어가 파열되면서, 차가 굴러 부상자가 발생했다. 3명이 타고 있었는데, UN에서 고용한 현지인 2명과 선거인 식별단의 민간인 한 명이었다. 운전자는 다행히 많이 다치지 않았으나,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많이 다쳤다. 언어소통이 잘 안되고, 눈 주위에 파랗게 든 멍(Raccoon eye)과 동공 빛 반사가 느린 것으로 봐서 두개골 골절이 의심됐다. 현장 조치가 긴급한 상황이었다. 나는 산소를 주며 수액주사를 놓고, 군의관은 응급 약물을 투입하며 라윤에 무전을 했다. 항공후송이 필요했다. 또 한 사람은 팔에 골절상을 입은 상태라 부목만 대고 헬기를 출발시켰다.수액을 주면서 혈압을 재야하는데, 흔들리는 헬기 안에서 환자를 살피기가 쉽지 않았다. 라윤 공항에 도착하니 중앙진료소 KMU 후송팀이 앰뷸런스로 대기하고 있었고, 사령부 참모부서 사람들도 마중 나와 있었다. X-ray 결과, 두개골 골절과 흉부 타박상으로 인한 기흉도 있어 흉부 삽관을 하고, 모로코의 수도 아가딜의 상급 병원으로 다시 후송하기로 했다._‘야간비행, 그리고 비 내리는 사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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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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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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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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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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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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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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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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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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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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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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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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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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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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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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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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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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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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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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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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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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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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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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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