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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
학이사(이상사) / 김창제 (지은이) / 2021.07.10
9,000원 ⟶ 8,100원(10% off)

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김창제 (지은이)
김창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덜어내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시인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드러내었다. 시는 여백으로 더 많은 말을 한다. 짧고 간결한 시구는 언어 사이를 채우는 여백과 어우러져 담담하게 그 의미를 전한다. 삶의 단편과 추억을 모아 언어로 보여주기보다 단어와 단어, 행과 행, 시와 시 사이의 빈 공간으로 말하기를 선택했다. 7부로 나뉜 40편의 시는 전통적인 문법을 지키면서도 섬세한 단절과 깊어진 여백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김창제 시인은 자신만의 시세계가 뚜렷한 시인이다. 『고물장수』, 『고철에게 묻다』, 『녹, 그 붉은 전설』, 『나사』 등의 시집에서 드러나듯이 그는 시에서 철강 노동자로서의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냈다. 쇠를 잘라 먹고 사는, 먹어도 먹어도 쨍그랑거리는 사람이기에 쇠는 그의 시에서 빠질 수 없는 상징이 되었다.자서 ^^제1부 새의 편지 ^^제2부^^ 파계사 / 먹고 사는 일 / 다시, 봄 / 깍지 끼는 강 / 눈 온 세상 / 낙엽 / 참꽃 / 봄에 오는 눈 / 보리암 ^^제3부^^ 검은 얼굴 / 생선구이 ^^제4부^^ 옹달샘 / 목련 / 염소 울음 / 욕쟁이 아재 / 누가 볼까 봐 / 수몰지구 / 강정나루 / 가난의 맛 / 옛 생각 / 부자 ^^제5부^^ 절개지 / 가버린 뒤쪽 ^^제6부^^ 플라스틱 / 쇠꽃 심장 / 쇠와 사랑은 / 쇠장수 / 비 오는 날 / 어판장 / 배롱나무 ^^제7부^^ 하지 못한 말 한마디 / 대암산에 신선이 산다 / 담쟁이 싹눈 / 산안개 / 윤동주 / 새벽 / 못 / 염불암 / 참꽃, 사랑 해설_쇠를 물고 날아가는 붉은 새 / 신용목김창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는 덜어내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시인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드러내었다. 시는 여백으로 더 많은 말을 한다. 짧고 간결한 시구는 언어 사이를 채우는 여백과 어우러져 담담하게 그 의미를 전한다. “시는 마음이, 기억이, 기쁨과 쓸쓸함과 절망이 일상의 하찮은 부산물이 아니라 세계의 중요한 구성물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며 그로써 역사가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일상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시간이자 장소이며, 그 모든 것들과 분리할 수 없는 삶 자체이다. 삶이 생명이고 생명이 함께 살라는 명령이라면 이 시집의 시들은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그리고 절대적으로 그 순간을 드러낸다.”(신용목 시인, 해설) 나는 나를 추억해 본다 밋밋한 저녁은 추억을 곱씹기 좋은 때라, 시인은 자신을 추억해 본다. 덜 설레고, 덜 화나고, 가슴 쿵쿵거릴 일 없는 사람이지만 목련이 핀 것을 보고 문득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 어린 시절, 장날에는 새끼 염소처럼 울음 하나씩 목에 감고 엄마를 기다렸고 옹달샘에는 진달래가 동동 떠 있었다. 잠겨서 서러운지, 서러워서 잠겼는지 모를 수몰지구에서는 조각난 산골 논배미와 황톳빛 이야기가 떠밀려 왔다. 검정고무신 안에 파닥거리는 피라미// 감자 사리 산 꽃의 설익은 감자 살// 누나 달비로 사 먹던 호박엿// 쌀 뒤주에 숨어 놀던 숨바꼭질// 겉보리로 바꿔먹던 풍개맛// 불구멍 난 나일론 양말 뒤꿈치// 잊히지 않은 별자리 -p. 40, 제4부 ‘옛 생각’ 강정나루엔 여전히 어린 날의 깊이로 물 흐르고, 어린 날의 높이로 달이 뜨지만 잊지 못한 기억은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에서 삶의 단편과 추억을 모아 언어로 보여주기보다 단어와 단어, 행과 행, 시와 시 사이의 빈 공간으로 말하기를 선택했다. 7부로 나뉜 40편의 시는 전통적인 문법을 지키면서도 섬세한 단절과 깊어진 여백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마냥 붉은 고철을 들었던/ 손바닥에 꽃이 피었다// 손금의 줄기 위로 한 송이/ 꽃// 마냥 붉은// 내 손에 들린/ 심장// 뛴다 -p. 49, 제6부 ‘쇠꽃 심장’ 김창제 시인은 자신만의 시세계가 뚜렷한 시인이다. 『고물장수』, 『고철에게 묻다』, 『녹, 그 붉은 전설』, 『나사』 등의 시집에서 드러나듯이 그는 시에서 철강 노동자로서의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냈다. 쇠를 잘라 먹고 사는, 먹어도 먹어도 쨍그랑거리는 사람이기에 쇠는 그의 시에서 빠질 수 없는 상징이 되었다. 고온에 녹아내린 쇠는 붉게 출렁인다. 마냥 붉은 그것은 손바닥에 핀 꽃이기도, 심장이기도 하다. 그에게 쇠는 단순한 노동의 산물이 아니다. 당강당강 잘려나간 시간이다. 잘린 새벽이자 토막 난 하루이다. 지겹도록 엉겨붙은 녹물은 저녁놀에도 스며들어 용접봉 끝에서 붉게 타오른다. 서러워서 붉은 게 아니라 붉어서 서럽다 했던가. 배롱나무를 물들인 여름은 오래도록 붉어서 오래도록 서럽기만 하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시인은 그 자리에 머물러 서러워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자신의 새벽을 잘라내며 마주한 폐타이어에서 검은 열반을 엿보듯이 그는 노동의 순간 삶을 성찰한다. 저물어가는 해는 향기를 잃고 비틀거릴지라도 시인의 빈 지갑 속을 채워주고 망개나무 열매 같은 노을 속에서 지친 새는 해탈을 달게 마신다. 붉어서 서러운 여름 지나 나무들이 올곧은 업을 이룬 염불암에는 단풍 드는 소리가 가득하다. 파계사 연못에 젖은 단풍잎 방석 깔고 앉은 산은 별빛 독경 소리를 길잡이 삼아 돌아간다. 신용목 시인은 김창제 시인의 시를 인간과 인간을 하나로 묶는 ‘연대’의 장르라 평했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로부터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며, 동시에 삶과 노동을 통과한 자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무엇인지, 또 그런 자만이 상정할 수 있는 죽음이 무엇인지 소박하고 담담하지만 누구보다 아프게 되묻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시를 단문으로 짧게 끊어가며 정적인 긴장감을 생성해 실존의 한순간을 일깨운다. 이렇듯 시에서 생생하게 드러나는 삶의 현장성은 노동이 남긴 인간의 개별성을 강조한다. 가난에 자줏빛 눈물을 흘리며 붉어서 서러운 노동을 지고 살아온 시인은 연분홍 참꽃을 보며 사랑을 떠올린다.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하나 진 꽃은 또 핀다. 연분홍으로 웃고 울다 연분홍으로 진, 한결같은 모습으로 제 몫의 생을 살아내고는 담담하게 져버리는 그 모습에 말한다.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말라고.잠기는 것은 다 서러운가서러운 것은 다 잠기는가거창에서 떠밀려 온황톳빛 이야기를 줍고조각난 산골 논배미를 건지며앙금으로 가라앉은초승달을 기다린다- 제4부 ‘수몰지구’ 중에서 선잠 깨어 쥐잡기한다허탕이다가난은 생각처럼죽을 줄 모르고 먹어도 배고프다자줏빛 눈물이다겨울밤 생쥐가 물어가는생고구마 맛- 제4부 ‘가난의 맛’ 중에서 폐타이어 한 켤레, 검은 열반새벽 물안개, 은빛 꽃먼 산릉선 실밥 터지는, 소리- 제7부 ‘새벽’ 중에서
(달팽이 과학동화 20 : 바다 동물의 자기 보호) 꾀 많은 물고기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김종억 그림 / 2000.02.01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김종억 그림
몸집이 작고 힘이 없는 바다 동물들은 늘 적에게 쫓기면서 살아요. 그래서 저마다 자기 몸을 지키는 재주를 가지게 되었지요.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요? 오징어와 문어는 마음대로 몸 색깔을 바꾼답니다. 또, 적이 다가오면 먹물을 뿜어대죠. 전기가오리는 전기를 내요. 고등어는 떼를 지어 다니며 먹이도 구하고 적에게 대항하죠. 바다 동물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위기에 직면했을 때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깊은 바닷속에 도깨비 마을이 있었어요. 마을 밖에는 무서운 상어가 살아 아기도깨비들은 바깥 구경을 못했지요. 아기도깨비 초롱이는 마을 밖으로 꼭 한 번 나가 보고 싶어 몰래 마을을 빠져 나갔어요. 어, 그런데 커다란 상어가 초롱이 쪽으로 헤엄쳐 오는 거예요. 이제 큰일났어요. 바다 동물들은 어떻게 자기 몸도 지키고 초롱이도 도와 줄까요? 아기도깨비와 바다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너무 재미있고, 수묵화로 묘사한 그림 기법이 매우 독창적입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어린이나무생각 / 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 2011.05.11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생활,인성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50가지 사례를 통해 소통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소통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넉넉한 마음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면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나를 이해해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는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방을 위해 ‘1분 기다리기’, ‘전체를 바라보기’, ‘아름다운 리액션’ 등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세상이 주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다.작가의 말 소통은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 1. 1분 기다리기 / 2. 믿음의 큰 힘 / 3. 좋은 말이 좋은 생각을 전한다 / 4. 전체를 바라보기 / 5. 절하는 마음 / 6. 마음의 트레이닝복 / 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8. 소통의 시작은 행복한 마음 / 9. 내 안의 메탄가스 / 10. 가까운 곳에서부터 소통하기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1 목숨을 걸고 약속을 지킨 탐험가 _ 어네스트 섀클턴 / 11. 바나나 껍질과 알맹이 / 12. 나를 들여다보기 / 13.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 14. 놀라운 선물 / 1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16. 때로는 힘을 빼자 / 17.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자 / 18. 추억은 힘이 세다 / 19. 창조적인 질문하기 / 20. 자기 의지로 나아가기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2 화합의 정치를 펼친 대통령 _ 에이브러햄 링컨 21. 마음의 힘 / 22. 감사 / 23. 인간관계 5가지 황금법칙 / 24. 멀리서 바라보기 / 25. 당당하게 나서자 / 26. 깊은 산속 옹달샘 / 27. 아름다운 리액션 / 2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9. 자존감을 가꿔라 / 30. 열등감 탈출!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3 상대방의 입장을 살핀 선비 _ 황희 31. 그게 뭐 어때서? / 32. 넘어지는 법 / 33. 진짜 중요한 것 / 34. 바닷가의 갈매기 / 35. 지금, 바로 여기에서 / 36. 선택과 포기 / 37. 미쳐야 미친다 / 38. 주인처럼 살기 / 39.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 40. 1만 시간의 법칙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4 상과 벌을 엄격히 한 원칙의 리더 _ 이순신 41. 알면 좋아하게 된다 / 42. 몸과 마음 / 43. 마음의 문 / 44. 내 마음의 감옥 / 45. 실천하기 / 46. 소망을 말하기 / 47. 웃음의 비밀 / 48. 한 번 더 말 걸기 / 49. 마음의 약 / 50. 강에서 바다로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5 자신을 먼저 열어 보이는 소통 _ 오프라 윈프리 어린이를 위한 소통의 법칙 10우리는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는데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요?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대화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불평합니다. 모두 우리말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요? 물이 흐르지 않으면 고여 썩는 것처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으니 불만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고 관계는 점점 악화됩니다. 그렇다면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을 많이 하거나 논리적으로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 선생님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50가지 사례를 통해 소통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통은 나, 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부터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나를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는 언제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위해 ‘1분 기다리기’, ‘전체를 바라보기’, ‘아름다운 리액션’ 등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세상이 주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소통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그래서 웅변, 논술이 유행하기도 했고, 독서는 모든 지식의 기본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이전에 소통할 수 있는 마음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습니다. 최근 경제잡지 《포춘》이 실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한국 기업 중 1위에 오른 포스코 회장의 리더십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2009년 금융위기를 헤쳐 갈 해법을 ‘소통’과 ‘글로벌’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진 요건에 ‘소통 능력’을 우선순위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도 소통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소통하는 행복한 리더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소통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넉넉한 마음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면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전 세계의 사람들은 소통의 리더를 원하고 있습니다.
쩌미의 힐링 칼림바 찬양 연주곡집
올포워십 / 이정미 (지은이) / 2021.11.23
22,000원 ⟶ 19,800원(10% off)

올포워십소설,일반이정미 (지은이)
홀로 연주하면서 힐링받고 싶은 지금의 마음상태에 따라 선곡할 수 있도록 했다. 곡의 난이도를 표기하였고, 곡에 맞도록 조율할 수 있는 조율팁을 첨부했다. 직접 연주된 칼림바연주를 들을 수 있다.추천사/ 저자의 이야기 2 책 사용법 3 Content 4 믿음이 약해졌다고 느낄 때 (★는 난이도) 나의 믿음 약할 때 ★★★ 8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9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11 목마른 사슴 ★ 13 물위를 걷는 자 ★★★ 14 밤이나 낮이나 ★ 16 보혈을 지나 ★★ 17 십자가의 전달자 ★★ 19 약한 나로 강하게 ★ 21 예수 나를 위하여 ★★ 22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24 오직 예수 뿐이네 ★★ 26 요게벳의 노래 ★★ 28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3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3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34 지쳐서 용기를 얻고 싶을 때 광야를 지나며 ★★★ 38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41 그럼에도 불구하고 ★★ 42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44 나의 피난처 예수 ★★ 47 낮은곳으로 ★★ 4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51 예수 나의 치료자 ★★★ 53 오늘 집을 나서기 전 ★★ 56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57 은혜아니면 ★★★ 59 인내 ★★★ 62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 66 주가 일하시네 ★★★★ 68 주는 완전합니다 ★★★ 70 행복 ★★★ 72 은혜로 충만하고 싶을 때 꽃들도 ★ 76 나는 예배자입니다 ★ 77 나의 부르심 ★★★ 78 내 안에 사는 이 ★ 80 더 원합니다 ★★ 82 마라나타 ★★★★ 84 마지막 날에 ★★ 87 사명 ★★ 89 시선 ★★★ 90 여호와의 유월절 ★★ 93 예수 안에 소망 있네 ★ 95 은혜 ★★ 96 주를 위한 이 곳에 ★★★★ 99 주 품에 ★ 101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 오늘의 행복을 다시 떠올리며 (★는 난이도) 나의 사랑하는 책 ★★★ 106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108 내게 있는 모든 것을 ★ 111 내게 있는 향유 옥합 ★ 112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 113 넓은들에 익은 곡식 ★★★★ 115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117 소원 ★★★ 118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121 주의 은혜라 ★★ 123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125 지금까지 지내온 것 ★★ 128 참 아름다워라 ★★ 129 행군 나팔 소리로 ★★ 131 BONUS TRACK(성탄/2,3중주) [성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134 귀중한 보배합을 ★★ 136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 138 그 어린 주 예수 ★★ 139 기쁘다 구주 오셨네 ★★★★ 141 만 백성 기뻐하여라 ★★★ 143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145 천사 찬송 하기를 ★★ 147 [2/3중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149 목마른 자들아 ★★ 151 성자의 귀한 몸 ★★ 154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156 코드별 곡 목록 158국내 최초로 출시된 칼림바 찬양 악보집! (주가 일하시네, 요게벳의 노래등 73곡 수록) ‘쩌미의 힐링 칼림바 찬양 연주곡집’의 특징 1. 홀로 연주하면서 힐링받고 싶은 지금의 마음상태에 따라 선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믿음이 약해졌다고 느낄 때 지쳐서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은혜로 충만하고 싶을 때 오늘의 행복을 다시 떠올리며 2. 곡의 난이도를 표기했습니다. 3. 곡에 맞도록 조율할 수 있는 조율팁을 첨부했습니다 4. 직접 연주된 칼림바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
더메이커 / 조미상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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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학습법일반조미상 지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7가지 공부그릇. 저자가 공부그릇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회가 급속히 변하면서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앞의 성적에 급급하기보다는 협업, 소통,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같은 새로운 사회에 스스로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 즉 공부그릇을 키우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융합인재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읽기능력, 정서조절능력, 표출능력 등의 7가지 공부그릇을 제시하면서 왜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키워야 할 핵심 역량인지를 국내외의 다양한 현장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독서와 질문·대화가 공부그릇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하며, 공부그릇을 만드는 독서법과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이끄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루었다.프롤로그 즐거운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 공부그릇 PART 1 융합사회, 우등생의 기준이 바뀌었다 대한민국 교육의 핫 키워드, 융합인재교육 융합교육이 낯선 아날로그 엄마 공부의 프레임을 바꿔라 대학은 더 이상 사다리가 아니다 융합인재교육의 목표 4C 스킬 진짜 실력을 만드는 공부그릇 PART 2 성적보다 공부그릇을 키워라 공부그릇 ① 읽기능력 공부그릇 ② 사고력 공부그릇 ③ 몰입 공부그릇 ④ 정서조절능력 공부그릇 ⑤ 자율성 공부그릇 ⑥ 문제정의능력 공부그릇 ⑦ 표출능력 PART 3 공부그릇 만드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독서머리는 공부머리 읽기능력이 자라지 않는 아이들 교과서가 보이는 비문학 독서 융합사고력을 키우는 주제별 독서 자율성과 표출능력을 키우는 15분 가족독서 PART 4 질문과 대화는 공부그릇을 성장시킨다 질문과 대화가 세상을 바꾼다 질문·토론·논쟁의 비밀, 하브루타 몰입하는 교실, 거꾸로 교실 문제정의능력,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라 질문과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PART 5 공부그릇을 키우면 세상이 보인다 베스트보다 유니크를 원하는 세상 공부력이 평생 경쟁력이다 전·후반전을 전략적으로 뛰게 하라 공부가 즐거운 아이들은 인생이 즐겁다 공부그릇이란 무엇인가 왜 융합인재교육은 공부그릇이 중요한가 세상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아날로그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급격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정해진 매뉴얼대로 잘 따라하며 임무를 수행하면 뛰어난 인재로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협업, 소통,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등의 능력을 발휘해서 문제에 접근하고 독창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는다. 그러니 교육시스템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우리 공교육에서도 2009년 개정교육부터 융합인재교육(스팀, STEAM)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저자가 공부그릇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처럼 사회가 급속히 변하면서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코앞의 성적에 급급하기보다는 새로운 사회에 스스로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 즉 공부그릇을 키우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7가지 공부그릇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공부그릇은 읽기능력, 사고력, 몰입, 정서조절능력, 자율성, 문제정의능력, 표출능력이다. 저자는 이 7가지 공부그릇이 “학령기 공부의 기초 역량”이며 “평생 자신을 개발하는 도구”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컨대, 읽기능력은 모든 공부의 기본이며 공부그릇 형성에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고, 디지털 세상은 인간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융합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서조절능력은 인공지능 로봇과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몰입, 자율성, 문제정의능력, 표출능력 역시 사회에 진출하여 스스로 적응하도록 돕는 기본 역량이며 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이다. 공부그릇을 만드는 독서법 공부그릇을 성장시키는 질문과 대화 그렇다면 공부그릇을 어떻게 만들고 성장시켜야 할까? 저자는 공부그릇을 키울 수 있는 핵심도구로 독서 그리고 대화와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독서는 “공부그릇을 만드는 출발점”이고 “단순 지식·정보의 습득을 넘어서 읽기와 사고력, 몰입, 정서 조절, 자율성, 문제를 찾아내거나 해결하는 능력, 표현하고 출력하는 능력을 연습할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라는 것이다. 저자는 또 “수동적인 공부, 입력의 공부에서 질문의 공부, 출력의 공부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질문과 대화(토론)이 남다른 관점의 사고력, 표출능력, 독창적인 문제해결능력 등의 공부그릇을 성장시키는 핵심 도구라고 설명한다. 부모가 세상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고 자녀를 리드하는 것이 필요한 때 지금은 가상공간과 현실의 물리적 공간이 서로 강하게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움직임 역시 활발한 상황이다. 교육계에서도 융합인재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아날로그식 교육 방식이 여러 부분에서 여전히 힘을 쓰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때 부모가 그리고 선생님이 세상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고 자녀를 리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런 엄마와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필요한 공부는 AI가 할 수 없는 협업, 소통,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학령기뿐만 아니라 평생 개발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학령기에 국·영·수 선행 학습이나 암기에 매진할 것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공부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다시 말해 공부그릇을 키워야 한다.학령기에는 공부그릇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며 아이의 기질과 적성에 맞는 강점을 발견해줘야 한다. 공부그릇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독창적으로 키워나갈 때 인생의 주인이 되고 행복할 수 있다. 평생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로서는 공부가 즐거워야 인생이 행복해진다. 중에서 융합인재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고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다. 오늘날 교육은 지식을 많이 암기하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기존 지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하는 생산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기준과 방법이 달라졌음을 받아들이고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개인이나 나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중에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박광신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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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박광신 옮김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에서는 지식과 배움,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을 다룹니다. 그와 동시에 생각과 상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생각이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무기이며, 상상은 현실을 보다 아름답도록 꾸며 주는 힘입니다. 끊임없는 생각과 상상을 통해 논리적이고 사고력 있는 어린이로 자라나게 해 줄 것입니다. [앎] 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함]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모두 안다는 것]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요? [학교] 배우기 위해 반드시 학교에 가야 할까요? [생각] 생각은 생각한 사람의 것일까요? [상상] 상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요?‘안다는 것’에 대하여 자유롭게 생각하는 어린이 철학 책! 호기심과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는 어른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우리는 왜 학교에 가야 하고, 공부를 해야 하나요? 배우지 않으며 안 되는 걸까요?’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에 어른들도 쉽게 대답해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배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가려고 하는 것이 바로 ‘배움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어린이들은 기쁨을 느끼고, 지식을 터득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은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줍니다. 철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인식론’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아득하고 추상적이기만 한 ‘인식론’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호기심 넘치는 글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막연한 지식이 어디에 근거하고, 본질과 한계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사물에 대해 인지하고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몹시 어려운 문제라도 과감하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어린이들은 탐구력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생각’을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핵심! 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요?’, ‘ 배우기 위해 반드시 학교에 가야 할까요?’, ‘생각은 생각한 사람의 것일까요?’, ‘상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요?’처럼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함께 만든 즐거운 철학책!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 준 ‘최고의 철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프랑스 낭테르 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나눈 철학적인 대화와 생각을 엮어낸 철학 책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앎’에 대한 고찰로, 어린이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들을 통해 이미 한 번 검증된 질의응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바람직한 철학을 하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사이드웨이 / 강봉희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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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웨이소설,일반강봉희 (지은이)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죽은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어느 장례지도사의 기록이다. 40대 중반, 암에 걸려 저승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돌아온 저자 강봉희는 그때부터 죽음을 돌보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2004년부터 700여 명의 고독사 사망자들과 기초수급자 고인들의 장례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도맡아왔다. 2020년, 모두가 감염의 공포에 질려 코로나 사망자 시신에 손을 대려 하지 않을 때는 제일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다. 저자는 오늘도 외롭게 죽은 이들의 시신을 염습하고, 장례식장과 화장장과 납골당을 오가면서 그들의 한 많은 넋을 기린다.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는 오래도록 죽은 이들의 마지막을 목격했던 그가 들려주는 죽음과 장례의 의미, 삶과 인간에 관한 길고 긴 성찰의 궤적이다. 서문 1부 당신의 죽음은 안녕하십니까 1 나는 산 자가 아닌 죽은 자를 위해서 일한다 2 20여 년 전 저승의 문턱에 다녀온 뒤 3 죽은 몸을 돌보는 일에 관하여 4 시신은 돌아가신 후 말을 한다 5 코로나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수습하며 1 6 코로나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수습하며 2 7 이 땅 위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없다 1 8 이 땅 위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없다 2 9 사람이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라면 10 삶과 죽음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11 죽음을 끈으로 묶는다는 것은 12 무엇을 입고 죽을 것인가 13 우리는 누구나 아기의 얼굴로 죽는다 14 죽은 뒤에 리무진을 타면 무엇 하나 15 장례는 산 사람들의 놀음이기에 2부 죽음의 곁에서 생각했던 것들 16 내가 처음 죽은 몸을 닦아드리던 그날 17 장례지도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18 장례식, 절대로 업체에 휘둘리지 말라 19 핏줄이란 무서운 것이다 20 배려의 시작은 ‘자주’에 있다 21 유산과 상속에 관하여 22 가족은 그들을 잊을지라도, 우리는 23 내가 잊지 못하는 그 공무원 24 죽음에는 국경이 없다 25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나쁜 인간들이었다 26 제사란 무엇인가 27 명당은 ‘좌택시 우버스 1분’이라는 걸 잊지 말길 28 전통과 형식보단 인간에 대한 존중이 먼저다 29 어른이 사라진 시대, 교육이 사라진 시대 30 내가 바라는 나의 죽음아무도 돌보지 않는 죽음의 마지막 목격자, 그가 우리를 향해 말해주는 죽음과 장례의 의미 “나는 산 자가 아닌 죽은 자를 위해서 일한다” 아무도 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하려 하지 않을 때, 누구보다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서 죽은 사람의 곁을 지키던 한 사람이 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앞장서서 700여 명의 무연고 고독사 사망자, 기초수급자 사망자의 장례를 대신 치러준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죽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겹게 살다 죽은 자의 마지막을 지키고, 그들의 임종을 목격했던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강봉희이고, 그의 직업은 장례지도사다. 과거에는 ‘염장이’라 불렸던 그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는 고인의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드리고, 가지런히 정돈된 시신에 수의를 입힌 후 염포로 묶어 입관을 준비한다. 또 영안실과 장례식장부터 화장이나 매장하는 곳까지 유족들과 함께하면서 장례를 전체적으로 주관한다. 한 사람이 숨을 거둔 뒤에도, 그가 흙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아직 죽은 이를 위해서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의 저자 강봉희는 어디서 돈이나 무엇을 받고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자기가 좋아서 한다. 함께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의 장례지도학과를 수료했던 후배들의 도움을 받아, 어떤 물질적인 보상도 없이 이 일을 계속해왔다. 그런 덕에 그는 아무 연고도 없이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돈이 없어 유족들도 장례를 꺼리는 사람들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었다. 아무리 가진 게 없고 주위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분일지라도 죽은 뒤에 이 사회의 짐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누구든 돌아가셨을 때 기본은 해드리자는 마음을 갖고서. 20여 년 전 저승의 문턱에 다녀온 뒤, 장례지도사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며 그가 이 일을 해온 지 어느덧 17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는 바로 그토록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 강봉희가 그동안 죽은 이들을 위해 일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영안실에서, 또 현장에서 시신을 만나는 게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그는 산 자와 죽은 자들에 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는 시신을 만지면서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할까? 그가 생각하는 인간다운 삶, 인간다운 죽음은 무엇일까? 책의 저자 강봉희가 장례지도사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평범하진 않다. 그는 1996년 사십 대 중반의 나이에 방광암에 걸려 병원에서 시한부 삼 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로부터 몇 년간 투병과 재발을 반복하는 고통스러운 과정 끝에, 저자는 자신의 만약 살아서 병원 밖을 걸어 나간다면 정말로 인간답게 살아보겠노라고 마음먹는다. 돈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남과 다투지 않고, 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아가겠노라고. 그때 저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병실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장례식장이었다. 매일처럼 시신이 오가는 장례식장 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는 죽은 사람을 위한 봉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죽은 사람의 몸, 시체에는 누구도 손을 안 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저기서 저 일을 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꺼리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마땅한 일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고도 존엄한 일이다. 그는 암에서 완쾌된 뒤 장례지도사가 된다. 강봉희는 그게 죽을병으로 몇 년 동안 죽네 사네 하다가 간신히 살아 돌아온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베풀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고독사에 관한 그의 전언, 그리고 코로나란 비극에서 인간의 죽음을 생각하다 그랬던 그가 가장 마음 아파하며 신경을 쓰고 있는 건 무연고 고독사의 시신이다. 이 땅 위에 연고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 누군가의 연고자 혹은 주위 이웃이 외면하고 방치하는 죽음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2021년 한 해에만 고독사로 생을 마감한 사망자가 삼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가 수습하는 고독사 시신의 숫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그래서 지난 몇 년간 많은 언론과 방송에서 그에게 고독사 문제에 관하여 여러 의견을 구한 바 있다. 그렇지만 그는 누군가가 고독하게 죽었다며 호들갑을 떨지 말라고, 우리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인다. 사망 후 몇 달 지난 뒤 발견되었다고 거기 카메라를 들이대지도 말라고 비판한다. 살아 있었을 때부터 관심도 못 받고 잊혀버린 사람이 고독하게 죽었다고 사회적으로 떠들썩하게 구는 것은, 삶과 죽음을 뚝 떼어놓고 다른 선으로 바라보는 일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린 그가 살아 있을 때 그를 잊지 않을 수 있었고, 홀로 죽지 않게 그를 돌볼 수 있었다. 일이 벌어진 후 기사를 쓰거나 이론을 줄줄 읊기보단 행동부터 하라고, 주위에 그런 분들이 계시는 것 같다면 연락이나 자주 하라고, 찾아뵙기나 좀 하라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죽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가장 먼저 수습했던 일 또한 우리 사회가 그를 주목하게 했다. 코로나가 대구에 번지던 2020년 2월, 감염에 대한 공포로 어느 장례식장에서도 코로나 사망자들의 시신에 손을 대지 않으려 하던 그때 그는 대구시청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삼일장(三日葬)은커녕 죽은 시신을 가족이 마지막으로 보지도 못하는 죽음의 현장을 접하며, 그는 자기 예순여덟 평생에 그러한 비극은 처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경험은 인간이 죽음을 대하는 법, 인간과 장례의 의미에 관해서 그 뿌리부터 다시 생각하게 하며, 사람은 그렇게 죽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되새기게 했다고 밝힌다. ‘삶과 죽음은 결코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음의 곁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성찰들 이 책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에는 고독사 문제와 코로나 시신의 수습뿐만 아니라, 죽음과 장례에 관한 모든 과정과 그에 대한 성찰이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다. 저자가 염습대 위에서 시신을 정결하게 돌보고 사후경직된 시신의 몸을 풀어드리는 과정, 돌아가신 분들이 자기 몸에 남긴 흔적들의 이야기, 고인들에게 입혀드리는 수의(壽衣)에 관한 이야기, 고인의 몸을 장례식장에서 화장장으로 옮기며 그가 생각했던 것들, 우리는 모두 아기의 얼굴로, 아기의 표정을 하고 죽는다는 것, 죽은 이들의 유족을 찾고, 그 유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망자(亡者)를 향한 슬픔 혹은 원한을 풀어드리는 일 등등…. 무엇보다도 그는 삶과 죽음을 끊어놓는 우리 문화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죽음을 천대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는 결코 짧은 것이 아니었다. 과거에 백정이 염(殮)을 했고, 죽음을 다루는 업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천한 직업이었다. 죽은 이들의 산소를 저 먼 동네의 산꼭대기에 마련해두고, 귀신이 산 사람에게 오지 못하게 시신을 꽁꽁 싸매두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모두 죽음을 안 좋은 것, 피해야 할 것, 마치 하나의 금기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화장장이나 납골당이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일본이나 주요 도시의 한복판에 공동묘지가 조성된 미국처럼, 우리도 죽음을 삶과 떨어뜨려 놓고 생각하는 이 문화를 점점 더 없애나가야 한다. 우리 조상들이 딱 끊어놓은 생졸(生卒)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붙이면 된다. 저자는 그 둘이 같이 가야 모두가 편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죽음과 삶의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풀어놓는다. 젊은 장례지도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장례식장에 절대로 휘둘리지 않는 방법들, 그리고 명당에 관해서, 가족에 관해서, 유족과 상속에 관해서, 핏줄에 관해서, 제사와 공동체에 관해서, 국경 없는 죽음에 관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버린 어른의 역할에 관해서…. 그가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죽음의 곁에서 길어 올린 여러 단상들이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의 원고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장례는 결국 산 사람들의 놀음일지라도 죽은 이들에게 우리가 갖춰야 할 예의가 있다면 저자는 스스로를 죽음을 돌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죽은 몸을 돌보는 일은 엄숙하고도 복된 노동이다. 그것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문명의 기초이며, 저자는 자신이 정성껏 염습해드린 시신을 그와 사랑을 나눈 유족들이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다고 말한다. 장례지도사는 한 사람의 죽음을 주관하는 업을 하며, 그들이 죽은 자와 산 자에게 예를 갖춘다면 자신의 가족을 떠나보내는 유족들을 정말로 깊이 위로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무도 곁을 지키지 않는 죽음이더라도, 누군가는 그 한 많은 생의 마지막 목격자가 되어드리는 게 강봉희가 생각하는 이 세계의 마땅한 도리다. 장례식장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은 다 산 사람들의 뜻이다. 장례는 결국 산 사람의 슬픈 축제이며 다 같이 부르는 만가(挽歌)와도 같다. 죽은 사람은 이미 죽는 그 순간부터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살아 있을 때와 죽는 그 순간까지 어떤 돌봄도 받지 못한 이들을 최소한이나마 인간답게 모시는 일은, 산 사람들의 놀음 이전에 한 사회의 의무이자 우리 자신의 의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 쓸쓸한 죽음을 마지막으로 외롭지 않게 지켜드리는 일. 저자는 그 일에서 조그마한 자부심을 느낄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아무리 돈이 없고 가진 게 없더라도, 누군가의 애도가 없는 죽음이더라도, 장례는 결국 산 사람들의 위안에 그친다고 하더라도, 죽은 이들에게 우리가 갖춰야 할 어떤 예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것이 있다고 믿고 있다. 장례지도사는 바로 그것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이 책에는 내가 그동안 죽은 분들을 위해 일하며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이 땅 위에 슬프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느냐만, 내가 마지막을 지켜드린 분들은 대개 남들보다 더 외롭고 힘들게 살았던 분들이었다. 나는 그분들을 모셔드리면서 이젠 이곳보다 훨씬 더 편안한 곳으로 가는 거니, 거기선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누구도 미워하지 말라 기원했다― 「서문」 중에서 나는 내 주위의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나갔듯, 나도 언젠가는 죽은 몸이 될 것을 잘 안다. 나는 내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도와드리는 게 다다. 그저 내가 좋아서 그 일을 한다. 누군가의 시신을 모시고 와서 닦고, 수의를 입히고, 관에 모시고, 차에 태워서 화장을 하러 간다. 화장된 유골을 납골당으로 모신다. 거기까지만 하면 된다. 그게 내 일일 뿐이다― 「나는 산 자가 아닌 죽은 자를 위해서 일한다」 중에서 죽은 몸을 돌보는 일은 엄숙하고도 복된 노동이다. 그것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문명의 기초란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다. 내가 정성껏 염습해드린 시신을 그와 사랑을 나눈 유족들이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다.― 「죽은 몸을 돌보는 일에 관하여」 중에서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이레미디어 / 캔들 마스터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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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캔들 마스터 (지은이)
개인투자자의 약 90%가 단타 매매 위주로 하거나 단타 매매를 경험한다는 시장 통계가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몇십 번씩 사고파는 매매는 늘 불안하고, 거래를 하면 할수록 계좌 잔액만 줄어들 뿐이다. 더 이상 시장과 세력의 의도에 휘둘리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자. 보조지표나 펀더멘털을 참고하지 않고 오로지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다 보면 캔들만으로 잃지 않는 매매가 가능하고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캔들은 그 어떤 보조지표보다 우선되는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신호다. 그러나 제대로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든 경제 이슈가 캔들에 녹아 있고, 뉴스 발표에 앞서 시장의 예상 반응을 미리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론을 수립, 《실전 캔들매매법》에서 주식뿐 아니라 외환, 선물옵션까지 적용되는 캔들 패턴 37가지와 진입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이 책에서는 국내·해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보다 쉽게 캔들매매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별 종목 차트와 함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의 1장 ‘왜 캔들매매법인가’부터 5장 ‘차별화된 캔들매매 투자 전략’까지, 투자를 시작하기 전 준비과정과 캔들매매의 차별성, 독특한 투자 철학을 전수한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차트를 읽는 주체이자 도구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매수세와 매도세 간의 균형을 읽고 그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차트만을 보고 매매에 적합한 구간만을 골라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머리말^^―가치투자와 기술적 분석의 장점을 합친 방식이 바로 캔들매매법이다 ^^1장. 왜 캔들매매법인가^^ 01. 이기는 타이밍을 알아내는 캔들매매 02. 성공적인 캔들매매를 위해 먼저 버려야 할 것들 03. 변수가 많은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대응 ^^2장. 금융투자시장과 캔들매매^^ 01. 금융투자시장의 종류와 통계 02.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금융투자시장의 본질 03.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수익 내기 쉬운 이유 ^^3장. 캔들매매 거래 준비하기^^ 01. 캔들매매를 시작하기 전 기본 준비 4단계 ^^4장. 캔들매매 차트 설정하는 법 01. 시세를 나타내는 차트의 종류 02. 기본 모니터링 차트 설정하는 법 03. 관심 그룹 설정하고 동시 모니터링하는 법 ^^5장. 차별화된 캔들매매 투자 전략^^ 01. 성공적인 캔들매매를 위한 투자 철학 02. 캔들매매만의 다섯 가지 투자 전략 ^^6장. 파동^^ 01. 파동의 종류와 해석 방법 02. 체크해야 할 파동 ① 큰 하락 구간 03. 체크해야 할 파동 ② 수평적 파동 구간 04. 해석하지 않는 여섯 가지 경우 6장 핵심 정리 ^^7장. 캔들군^^ 01. 매수 신호의 선행 지표, 캔들군 해석하기 02. 캔들군 분석하고 적용하기 ① 톱니캔 03. 캔들군 분석하고 적용하기 ② 수횡캔, 상기캔, 수렴캔, 후퇴캔 04. 캔들군 분석하고 적용하기 ③ 꼬리군 05. 꼬리군 이후의 대응 7장 핵심 정리 ^^8장. 캔들 01. 실질적인 매수 신호, 캔들의 구조와 성질 02. 매수 신호가 되는 캔들 패턴 ① 양봉 스프링 03. 매수 신호가 되는 캔들 패턴 ② 긴 위아래 꼬리 작은 양봉 04. 서로 연결되는 여섯 가지 캔들 패턴 8장 핵심 정리 ^^9장. 파동, 캔들군, 캔들의 조합^^ 01. 서로 조합하여 해석하는 파동, 캔들군, 캔들 02. 종목 차트를 파동, 캔들군, 캔들 신호 조합으로 해석하기 03. 매수 신호가 되는 캔들의 위치적 요소 04. 해석해서는 안 되는 유형 구별하기 05. 흐름 분간하고 걸러내기 ^^10장. 캔들매매와 해외 주식투자^^ 01. 분산투자하기 좋은 해외 주식시장 02. 미국 주식시장과 종목의 특성 03. 중국, 홍콩 주식시장과 종목의 특성 04. 일본 주식시장과 종목의 특성 05. 해외 주식 차트, 캔들로 해석하기 ^^11장. 수익과 손절매 01. 장기투자를 위한 자금의 운용과 관리 02. 수익 목표에 따른 수익 관리 03. 손실을 피하는 손절매 관리 04. 이기는 투자를 위한 심리 관리 05. 수익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 06. 2-4-4 법칙으로 복리 효과 누리기 ^^맺음말^^―꾸준한 반복 학습이 실전에서 성과로 나타난다 부록 | 장기 상승 가능성이 있는 미래 관심 종목 505 | 캔들마스터에게 묻고 답하기 이 책에 소개된 종목 한눈에 찾기캔들을 이처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초보 투자자도, 실패를 거듭한 투자자도 캔들매매를 만나면 장기 상승 종목을 찾고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지는 쪽은 늘 개인투자자다. 언제까지 단타 매매로 세력에게 소중한 돈을 갖다 바치기만 할 것인가?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다른 길을 갈 때다. ‘캔들매매법’은 기술적 분석과 가치투자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기존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국내 주식, 해외 주식을 가리지 않고 적용되며 파동, 캔들군, 캔들 간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급등하기 전의 종목을 찾아 몇 개월 이상 장기투자함으로써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여유로운 성공 투자를 가능케 한다. 캔들매매가 개인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이유! 본업에 충실하면서 일주일에 단 몇 시간의 투자로 시장 초과 수익을 얻는다. 거래를 위한 대부분의 준비는 주말 또는 여유시간에 하면 된다. 각종 보조지표 및 기업 가치 분석에 대한 공부가 불필요하다. 경제 뉴스, 재료, 수급 등 외부 요소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손절은 짧고 수익은 길게 가져간다. 주식시장에서 잃고만 있는 개인투자자가 캔들매매를 배워야 하는 이유! 캔들매매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사례까지 한 권에 담다 개인투자자의 약 90%가 단타 매매 위주로 하거나 단타 매매를 경험한다는 시장 통계가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몇십 번씩 사고파는 매매는 늘 불안하고, 거래를 하면 할수록 계좌 잔액만 줄어들 뿐이다. 더 이상 시장과 세력의 의도에 휘둘리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자. 보조지표나 펀더멘털을 참고하지 않고 오로지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다 보면 캔들만으로 잃지 않는 매매가 가능하고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캔들은 그 어떤 보조지표보다 우선되는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신호다. 그러나 제대로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든 경제 이슈가 캔들에 녹아 있고, 뉴스 발표에 앞서 시장의 예상 반응을 미리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론을 수립, 《실전 캔들매매법》에서 주식뿐 아니라 외환, 선물옵션까지 적용되는 캔들 패턴 37가지와 진입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신간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에서는 국내·해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보다 쉽게 캔들매매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별 종목 차트와 함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의 1장 ‘왜 캔들매매법인가’부터 5장 ‘차별화된 캔들매매 투자 전략’까지, 투자를 시작하기 전 준비과정과 캔들매매의 차별성, 독특한 투자 철학을 전수한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차트를 읽는 주체이자 도구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매수세와 매도세 간의 균형을 읽고 그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차트만을 보고 매매에 적합한 구간만을 골라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보이지 않던 시세가 보이고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새로운 시각! 캔들매매 실전―파동, 캔들군, 캔들과 그 조합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의 핵심은 6장 ‘파동’, 7장 ‘캔들군’, 8장 ‘캔들’, 9장 ‘파동, 캔들군, 캔들의 조합’에 담겨 있다. 차트를 설정하고 모니터링하는 방법부터 본격적인 캔들매매에 나서기 위한 파동, 캔들군, 캔들 해석하는 방법까지 실제 차트와 함께 해설한다. 캔들매매에서 의미 있는 파동은 ‘큰 하락 구간’과 ‘수평적 파동 구간’인데 이것이 확인되면 관심 종목에 담아두고 관찰하다가 유효한 캔들군과 캔들 신호를 찾으면 매수하는 방식이다. 유의미한 파동을 읽어내는 방법을 실제 개별 주식의 차트를 통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초보 투자자들이 유사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는 수백 개의 캔들 중 시세의 흐름을 바꾸는 소수 캔들을 찾아내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동안의 캔들 이론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캔들을 구분하는데, 바로 꼬리 길이와 몸통 크기다. 캔들을 모양만으로 해석하기보다는 파동, 캔들군, 캔들 간의 유기적인 조합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수많은 캔들 형태 중 매수 신호가 될 수 있는 소수의 특정 캔들을 몇 가지 찾아내 소개한다. 바로 ‘양봉 스프링’, ‘긴 위아래 꼬리 작은 양봉’, 그리고 ‘서로 연결해 해석하는 여섯 가지 패턴’이다. 캔들 패턴들이 어떤 식으로 조합될 때 매수 신호로 작용하는지 8장에서 다양한 예를 들고 있다. 5년 후 32배로 불어나는 ‘2-2-4 법칙’과 장기상승 가능성이 있는 505개 종목 대공개!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수익을 낸다 캔들매매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한 달에 몇 시간의 투자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적·심리적으로 여유로운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차트가 요동치든, 경제 뉴스, 지표, 전문가가 뭐라고 떠들든 시류와 시황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러기 위한 선행조건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금의 10~20%씩 나누어 ‘분산투자’하고, 몇 주에서 몇 년까지 ‘장기투자’하며 매수와 동시에 손절매 구간을 설정하며 손실이 나더라도 ‘추가매수하지 않는’ 조건이다. 이렇게 한다면 연간 20개 종목 매수 시 최소 8개 종목은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연간 약 100%의 수익을 올리고, 5년이면 최초 투자금액이 36배 불어난다. 캔들매매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캔들차트의 창시자 혼마 무네히사는 이렇게 말했다. “1년 내내 거래하고 있으면 이운(利運)이 멀어진다. 때때로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이다.”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 역시 관망할 줄 아는 심리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캔들 신호 역시 무조건 ‘상승한다’로 받아들이기보다 ‘상승 확률이 높다’ 정도로 받아들이면서 손실을 최소화하고, 생각과 반대로 움직일 때 손절매와 관망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매수 후 바로 급등하거나 계속 상승하면 기쁘겠지만, 그런 상태로는 예상과 반대로 하락하거나 급락할 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다. 저자는 끊임없이 ‘상승해도 그만, 하락해도 그만’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상황을 무심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캔들매매를 통해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안전한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지만,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저자는 ‘장기 상승 가능성이 있는 관심종목 505개’를 공개했다(2019년 4월 기준). 이 중 한국 시장의 종목은 145개로, 표준형 또는 응용형으로 전개되고 있거나 전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이 종목들이 어떤 파동 유형인지, 어떤 캔들 신호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하다 보면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Q1.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데 투자해도 괜찮을까?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도 상관없다. 개별종목에서 신호가 있다면 매수하면 그만이다. 단, 시장 외적인 요소에 의해 상승세가 더뎌질 수도, 상승하다 꺾어질 수도 있음을 사전에 인지할 필요는 있다. Q2. 캔들매매를 단타에 적용할 수는 없나? 일간 차트 기준으로 적용할 수도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쉽고 여유 있는 길을 놔두고 어렵고 복잡한 길을 갈 이유가 없다. Q3. 다른 기법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안 될까? 캔들매매는 다른 어떤 기법, 방식도 필요하지 않다. 우월해서라기보다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기존의 어떤 기법과도 일치점이 없기 때문이다.꾸준히 공부한다면 단타 매매와 보조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복잡한 경제 뉴스, 지표, 재무제표를 분석할 필요도 없다. 이제 막 시장에 입문한 사람이든, 수십 년을 떠돌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사람이든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고 실제적인 투자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만능열쇠는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공식이나 기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쪽이든 지금까지의 투자 방식을 뒤돌아보고 장기투자의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머리말> 중에서 세상은 넓고 종목은 많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종목보다 거래할 타이밍이 안 좋은 종목이 훨씬 많다. 지금부터 우리가 할 일은 저 많고 많은 종목 중에서 황금알을 낳는 소수의 거위를 찾아내어 지켜보는 일이다. - <2장. 금융투자시장과 캔들매매> 중에서 캔들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캔들을 해석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통 크기나 꼬리 길이보다 중요한 요소가 파동, 캔들군, 다른 캔들 등 조합 가능한 ‘모듈’의 여부다. 하나의 캔들 신호는 ‘상승한다’라는 무조건적인 암시가 아니라, ‘상승 확률이 높긴 하지만 거꾸로 하락할 수도 있다’라는 양면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일 뿐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캔들 신호가 평균적으로 70~80%의 상승 확률을 보이지만, 이를 뒤집어보면 20~30%의 하락 확률도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거나 반대로 움직이려 할 때 ‘손실을 최소화하는 능력’과 반대로 움직일 때 ‘손절매 후 관망하는 능력’이 중요시된다. - <8장. 캔들> 중에서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6 : 세빌리아의 이발사
홍진P&M / 금난새 외 지음, 최현실 그림 /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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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금난새 외 지음, 최현실 그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한 오페라로 로시니의 대표작이다.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새로이 구성했다. 18세기 스페인의 도시 세빌리아 가까이에 살고 있는 알마비바 백작은 바르톨로 의사가 후견을 맡고 있는 로지나에게 반한다. 그러나 로지나에게는 바르톨로라는 욕심 많고 심술궂은 영감쟁이가 붙어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을 기회가 없다. 자신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는 알마비바 백작은 이발사인 피가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피가로의 재치와 말솜씨로 아름다운 로지나와 알마비바 백작은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한 오페라로 로시니의 대표작입니다. 18세기 스페인의 도시 세빌리아 가까이에 살고 있는 알마비바 백작은 바르톨로 의사가 후견을 맡고 있는 로지나에게 반합니다. 그러나 로지나에게는 바르톨로라는 욕심 많고 심술궂은 영감쟁이가 붙어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을 기회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는 알마비바 백작은 이발사인 피가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피가로의 번뜩이는 재치와 말솜씨로 아름다운 로지나와 알마비바 백작은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됩니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로지나를 두고 늙은 후견인과 젊은 백작이 벌이는 대결과, 뱃심좋고 수단 좋고 스페인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피가로가 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을 맺어 주는 과정과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로지나와 알마비바의 백작의 용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어렵고 무겁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갑니다. 파스텔의 색상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 4
새롬주니어 / 호아킴 데 포사다 원작, 손태규 글.그림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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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호아킴 데 포사다 원작, 손태규 글.그림
원작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단지 웃음과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법칙들을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깨닫게 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의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 것이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삶의 소중한 법칙을 깨닫게 하는 것, 그리고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며, 인내의 가치를 일깨운다.1권 -결심을 했다면 결실로 만들자. 1. 차원의 문이 열리다.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의 해답 2. 녹색머리의 마법소녀 3. 여기가 어디야? 4. 연극은 너무 힘들어! -맛있는 마시멜로! 신기한 마시멜로 5. 마시멜로의 추억 -비밀의 해답 백과사전 6. 오크의 습격 7. 불타버린 곡식창고 -유혹을 이기면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얻는다! 8. 마시멜로 실험의 의미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의 해답 9. 마시멜로 출하를 막아라! * SD 1~3, 생각보따리 1~3 * 마시멜로 일일 플레너 2권 -비밀의 열쇠 01: 생각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 메이저 리그 호르헤 포사다 이야기. 비밀의 해답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다. -비밀의 열쇠 02: 다른 사람이 나를 돕게 만드는 여섯 가지. :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 법 비밀의 해답 :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으려면 나를 믿게 만들어라. -비밀의 열쇠 03: 진정한 친구를 사귀자 : 화가 밀레와 루소 이야기 비밀의 해답 :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자. -비밀의 열쇠 04: 재능은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 미국 프로농구 선수 래리 버드 이야기 비밀의 해답: 길을 닦지 않는 사람에겐 성공의 길은 없다. -SD만화 1 : 개미와 베짱이 나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SD만화 2 : 반장선거 친구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얻자. -SD만화 3 : 단짝친구 진정한 친구라면 단점도 아껴주자. -SD만화 4 : 천재? 연습벌레! 가수 비, 게이머 임요한, 발레리나 강수진 이야기 -토론식 생각보따리 1 : 멋져 보이는 걸? -토론식 생각보따리 2 : 소영주님 만세! -토론식 생각보따리 3 : 공포의 레드드래곤 -토론식 생각보따리 4 : 나의 목표 -일일 실천 다이어리 -새콤달콤 5.5 페스티발 : 소중한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길 응원하는 이벤트 1. 책과 함께 찰칵! 찰칵! 2. 느낀 글쓰기 3. 생각보따리 풀어보기 4. 나도 할 수 있다! 5. UCC 스타 3권 -비밀의 열쇠 01: ‘30초’의 마법 같은 힘! : 결정의 순간 비밀의 해답 :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 하는 ‘30초 규칙’ -비밀의 열쇠 02: 마시멜로를 빨리 먹어치운 사람들 : 풍부한 자원의 아르헨티나 비밀의 해답 : 더 나은 상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 -비밀의 열쇠 03: 식용색소vs천연색소 비밀의 해답 : 몸에 좋은 ‘천연색소 이야기’ -비밀의 열쇠 04: 지는 것이 때로는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의 지혜 비밀의 해답: 우선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SD만화 1 : 30초의 고민: 토머스 칼라일의 두 번 쓴 역사책 -SD만화 2 : 이상한 꿈: 노력하는 사람이 마시멜로를 얻는다. -SD만화 3 : 나만의 매력: 나의 약점이 나의 힘! -토론식 생각보따리 1 : 올바른 결정과 결과 -토론식 생각보따리 2 : 우린 할 수 있어 -토론식 생각보따리 3 : 예쁜 천연 색소 -토론식 생각보따리 4 : 손자병법의 지혜 -일일 실천 다이어리 -캐릭터 4종 액자 만들기 컬렉션 4권 *첫 번째 마시멜로/ 또 다시 마시멜 영지로... *두 번째 마시멜로/ 오크들의 요리사... *세 번째 마시멜로/ 광산에 갇힌 마시멜 사람들... *네 번째 마시멜로/ 광산탈출... *다섯 번째 마시멜로/ 세뇌당한 아이라... *여섯 번째 마시멜로/ 마법사들의 도시... *일곱 번째 마시멜로/ 얼어붙은 대지의 얼음마녀... -비밀의 열쇠 01: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힘 비밀의 해답 : 배우고 익힌 것을 실천해야 진정한 성공의 마시멜로를 얻는다. -비밀의 열쇠 02: 위대한 아들을 키운 아버지 비밀의 해답 : 아룬 간디의 이야기 -비밀의 열쇠 03: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비밀의 해답 : 멈추지 않고 노력하라 -비밀의 열쇠 04: 수백만 번의 마시멜로 비밀의 해답: 현명한 선택 -SD만화 1 : 배움의 의미 : 실천이 힘이다 -SD만화 2 : 아버지의 교훈 : 체벌보다는 교훈을 주자 -SD만화 3 : 노력의 결실 : 목표를 향해 멈추지 말고 달려라 -SD만화 4 : 홍기의 선택 : 선택을 노리는 달콤한 유혹 -일일 실천 다이어리 -캐릭터 4종 액자 만들기 컬렉션 5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위험한 거래 두 번째 마시멜로 - 화이트 드래곤 세 번째 마시멜로 - 진화된 화이트 드래곤 네 번째 마시멜로 - 꼭 돌아올게 다섯 번째 마시멜로 - 오크의 기지로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아이라를 구출해라 일곱 번째 마시멜로 - 다시 얼어붙은 대지로 여덟 번째 마시멜로 - 아이스 드래곤 VS 레드 드래곤 6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에반젤린을 구출하라 두 번째 마시멜로 - 되돌아온 화이트 드래곤 세 번째 마시멜로 - 마법승부 네 번째 마시멜로 - 새로운 계획 다섯 번째 마시멜로 - 검술 대결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요하스의 분노 일곱 번째 마시멜로 - 카일라스 왕국으로 7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카일라스 계약마법사 마티오 두 번째 마시멜로 - 무법자 호피 세 번째 마시멜로 - 요하스의 음모 네 번째 마시멜로 - 무시무시한 흑마법술 다섯 번째 마시멜로 - 태권도의 위력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최후의 승부 일곱 번째 마시멜로 - 마시벨이여, 안녕!신나는 판타지 세계로의 모험과 소중한 지혜를 배워가는 지침서! 비밀의 해답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한판승부! 결심과 실천을 통해 얻는 이루어지는 꿈들!!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의 소중한 비밀!!! *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마시멜로 이야기>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심과 판매를 이룬 책이다. 그리고 2006년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또한 기대 이상치의 관심을 받은 책이었다. 이로인해 마시멜로를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원작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단지 웃음과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얘기하고 있는 법칙들을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깨닫게 하고 싶어한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바로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의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 것이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삶의 소중한 법칙을 깨닫게 하는 것, 그리고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원작자 :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개발 전문가. 대표작 <마시멜로 이야기> 1, 2권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나며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바로 웃을 수 있다는 능력에 있다.” 어느 유명인사의 말입니다. 마시멜로의 법칙을 기본으로 한 또 다른 책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이 말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큰 웃음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소중한 법칙까지 한 번에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요? 저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가 여러분께 그런 멋진 선물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그와 함께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법칙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의도하는 바입니다. 주인공의 재미있는 모험을 통해 여러분에게 삶의 소중한 법칙을 알려주는 것 말입니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우리의 삶에 중요한 법칙을 그만큼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책과 마시멜로 법칙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의 수많은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창의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윗세대가 이룬 일을 이어받는다면,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처지지 않는 선진국의 자리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특별한 내일을 위해! 각자 타고난 환경은 다르지만 어린 시절을 거쳐 세상을 배워가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나가는 이 시간을 어린 시절부터 잘 활용하고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일깨워 주었더라면…….’ ‘누가 내게 옳은 방법을 알려 주었더라면…….’ 어른들은 가끔씩 이런 푸념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어른이 되어서 깨닫게 되는 것이며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나 시간을 놓쳐 버린 안타까운 후회지만 자신의 책임이기에 그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른이 되어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는 누구나 ‘멋지고 화려한 미래’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 없이 화려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맞이하는 평범한 내일이 아니라 열심히 준비한 특별한 내일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한 특별한 내일이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나의 ‘멋지고 화려한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이러한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과 나의 인생, 나의 꿈들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소중하고 친근한 친구가 되어 알려 줄 것입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가 되는 소중한 멘토가 될 것입니다.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Moon 4 : My First English 4
지성공간 / 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 2019.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성공간유아학습지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준다.Unit 1 Words 2 Expressions 3 Story 4 Activities 12 Unit 2 Words 18 Expressions 19 Story 20 Activities 28 Unit 3 Words 34 Expressions 35 Story 36 Activities 44 Unit 4 Words 50 Expressions 51 Story 52 Activities 60 Sing Along 66 Answer Key 68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 매일 20분, 주 5회 규칙적인 공부습관의 첫걸음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줍니다. 3 다감각 접근법으로 언어발달 자극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이북, 노래, 플래시 게임 등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게 하여 언어발달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우아한 가출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22.11.1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의 첫 번째 이야기 『사라진 후작』이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 1> 편으로 선을 보인 지 2년 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 『왼손잡이 숙녀』가 <에놀라 홈즈 2> 편으로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작 『우아한 가출』이 출간되면서 마침내 에놀라의 여덟 번째 모험을 또 새로이 접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는 제2권의 그 왼손잡이 숙녀가 재등장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비운의 왼손잡이 숙녀 세실리와 재회한 에놀라 홈즈,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녀 탐정과 그 못지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펼쳐내는 합동 작전이 짜릿하고 통쾌한 결말을 선사한다. 구시대의 관습에 얽매인 수동적인 여성상의 이미지를 보기 좋게 무너뜨린 에놀라 홈즈가 이번에는 권위적이고 사악한 아버지의 통제하에 억압받으며 자아를 잃어가는 왼손잡이 숙녀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든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이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다. 에놀라에게 친숙한 세실리의 왼손잡이 자아는 독립적이고 유능한 반면, 오른손잡이 자아는 순종적이고 온순하다. 에놀라는 세실리의 온전한 모습인 왼손잡이 자아를 되돌려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셜록 홈즈가 세실리를 먼저 찾아내 그녀의 아버지에게 데려다주기 전에 반드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에놀라는 과연 세실리를 구해내고 그 아버지 유스타스 경의 숨겨진 정체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을까?프롤로그 1장: 1889년 10월/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에놀라 홈즈 2> 11월 4일, 넷플릭스 영화 오픈 ★ 전미 베스트셀러 시리즈 원작으로 넷플릭스 돌풍을 일으킨 천방지축 소녀 탐정,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키다! 여덟 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 에놀라 홈즈 에놀라 홈즈의 첫 번째 이야기 『사라진 후작』이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 1> 편으로 선을 보인 지 2년 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 『왼손잡이 숙녀』가 <에놀라 홈즈 2> 편으로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작 『우아한 가출』이 출간되면서 마침내 에놀라의 여덟 번째 모험을 또 새로이 접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는 제2권의 그 왼손잡이 숙녀가 재등장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비운의 왼손잡이 숙녀 세실리와 재회한 에놀라 홈즈,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녀 탐정과 그 못지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펼쳐내는 합동 작전이 짜릿하고 통쾌한 결말을 선사한다. 독립적인 왼손잡이 자아와 순종적인 오른손잡이 자아!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세실리, 과연 어느 쪽으로 향해갈까? 구시대의 관습에 얽매인 수동적인 여성상의 이미지를 보기 좋게 무너뜨린 에놀라 홈즈가 이번에는 권위적이고 사악한 아버지의 통제하에 억압받으며 자아를 잃어가는 왼손잡이 숙녀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든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이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다. 에놀라에게 친숙한 세실리의 왼손잡이 자아는 독립적이고 유능한 반면, 오른손잡이 자아는 순종적이고 온순하다. 에놀라는 세실리의 온전한 모습인 왼손잡이 자아를 되돌려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셜록 홈즈가 세실리를 먼저 찾아내 그녀의 아버지에게 데려다주기 전에 반드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에놀라는 과연 세실리를 구해내고 그 아버지 유스타스 경의 숨겨진 정체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을까? “자율적이고 유능하고 영리한 소녀 탐정 이야기 <에놀라 홈즈 시리즈>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 밀리 바비 브라운(<에놀라 홈즈> 여주인공) 이중인격 장애, 가정폭력 고발, 재산축적 비리……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상을 뒤엎는 모험이 시작된다! 재치 있고, 사려 깊고, 외향적이고, 똑똑하고, 독립적이며 활기찬 소녀 그리고 변장의 대가. 모두 에놀라에게 붙는 수식어다. 늘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 이 소녀 탐정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특히 이번 8권은 홈즈 가의 남매, 셜록과 에놀라가 어떻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해결해나가는지 보여주면서 그들 사이의 케미스트리로 한층 더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소설의 줄거리 또한 탄탄하다. 빅토리아 시대 여성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 가족, 우정, 생활 방식, 외로움, 학대, 부정부패 등의 주제를 담아냄으로써 부정적인 당시 사회의 모습을 부각해 낸다. 더불어 등장인물의 주변 배경이라든가 의상, 저택 묘사 등 감각적인 장면 연출을 통해 『우아한 가출』은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만한 최고의 미스터리 탐정극으로 독자를 매혹한다. “옳소.” 다른 여성들도 열렬히 동의했다. 그 후 대화의 주제는 오랜 숙원이었으나 불과 7년 전인 1882년이 돼서야 통과된 의회제정법으로 흘러갔다. 이 법은 바느질삯이나 은행 계좌 등 아내 스스로 벌어들인 수입마저 남편에게 귀속시키던 기존 관행을 버리고 기혼 여성도 자신의 땅과 은행 계좌 등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한 법이었다. 하지만 이 정의로운 법도 레이디 테오도라 알리스테어에겐 너무 늦게 제정된 감이 있었다. 이미 개인 재산은 물론 자녀들을 먹여 살릴 방법도 없던 그녀가 그 흉물스러운 남편에게 돌아간 뒤였기 때문이다. (p. 31) 폭군 아버지, 사악한 남편에게 감금된 모녀를 탈출시켜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에놀라의 요절복통 구출 작전 딸의 행복과 안위보다 자신을 위해 돈 많은 남자와 결혼시키려는 데 혈안이 돼 있는 아버지에 의해 감금된 세실리. 시리즈 2권에 이어 4권에서도 등장하는 세실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처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왼손잡이 예술가로서의 제1 인격과, 사교계에 순응하도록 강요받는 오른손잡이 레이디 세실리로서의 제2 인격을 지닌 이른바 ‘이중인격’의 소유자다. 그런데 그녀의 왼손잡이 인격이 실은 사회에 저항적인 성향을 띤 본연의 진취적인 자아임에도 걸핏하면 자기도 모르게 온순하고 무기력한 오른손잡이 인격이 튀어나오는 안타까운 현실이 표면화된다. 자신의 온전한 자립성을 위협하는 세실리의 이중인격 문제로 인해 에놀라의 구출 작전은 거듭 한계에 부딪힌다.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었던 세실리의 어머니마저 남편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어떤 난관과 장애를 맞닥뜨리더라도 결코 포기할 에놀라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지 않은가. 한밤중 두더지 굴보다 더 캄캄한 상황에서 감히 예상할 겨를도 없이 맞닥뜨린 이 재앙으로 내 양어깨는 속수무책으로 투입로에 끼어버리고 말았다. 순간 매끄럽게 쑥 미끄러지도록 이리저리 몸을 꿈틀거려도 봤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악화되었고, 급기야 내 몸은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처럼 투입로를 꽉 막아버렸다. 심장이 쿵쾅거리는 가운데 혹자는 이렇게 계속 몸부림치다 보면 어느새 박힌 몸도 쏙 빠져나갈 거라 여겼을지 모르겠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이제 몸의 더 좁은 부위(머리)까지 끼인 채로 (어깨마저)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터라 아무리 허리에서부터 손, 발, 그리고 하다못해 스커트까지 종처럼 흔들어대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문득 이 캄캄한 세탁물 투입로에서 굶어 죽은 내 시체가 몇 세대가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은 채 어느덧 미라로 변한 광경이 떠올랐다. (p. 147~148)
마술책 : 손기술이 필요없는 카드 마술 Vol.2
카시오 이니셔티브 / 박성욱 글.그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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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이니셔티브취미,실용박성욱 글.그림
손기술이 필요없는 카드 마술책. TV에 나오는 마술사의 현란한 손기술이 없더라도 관객이 선택한 카드를 신기하게 찾아내고 카드의 색이 바뀌며 관객과 내기에서 무조건 이기는 마술까지, 50가지의 기발한 원리의 마술들이 담겨 있다. 또한, 모든 마술엔 초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연 영상이 QR코드 및 URL로 제공된다.들어가는 말 용어설명 1. No Clue Discovery 2. The Choice 3. Post-It Prediction 4. Eight Card Brainwave 5. Perfect Finder 6. My Lucky Card 7. The Poker-Face Card Trick 8. Z-Ray 9. Simple Indicator 10. Aces Up 11. 4-5-6 12. The Stapled Card 13. The Mishap Poker Deal 14. Follow The Leader 15. Joker Force 16. Three-In-One 17. The Betting Card Trick2 18. Sympathetic Cards 19. Poket Card Trick 20. Mental Training 21. Oh! 22. Nimble Touch 23. Da Vinci Code2 24. Piano Trick 25. Warning-Up 26. Watch Close 27. Birds of a Feather 28. Mental Mates 29. Mind Reading Card Trick 30. Emotional Reaction 31. Photographic Memory 32. Matching Pairs 33. Final Three 34. The Whispering Queen 35. Buckle Up 36 36. The Note from The Other Side 37. Slim Chance 38. Expert Poker Outdone 39. Future Deck 40. Ten Card Trick 41. The Card Revealed 42. Six-Way Baffler 43. Double Empathy 44. The Card on The Wall 45. Migrating Decks 46. Power of Thoughts 47. Further Than That 48. Dead Reckoning 49. The Suit and The Value1 50. The Suit and The Value2 TV에 나오는 마술사의 현란한 손기술이 없더라도 관객이 선택한 카드를 신기하게 찾아내고 카드의 색이 바뀌며 관객과 내기에서 무조건 이기는 마술까지! 50가지의 기발한 원리의 마술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모든 마술엔 초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연 영상이 QR코드 및 URL로 제공됩니다.
알콩달콩 초등 국어 개념 사전
미래와경영 / 김정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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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논술,철학김정 (지은이)
12년 동안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국어 교재를 만들어온 초등학교 선생님이 최신 국어 교육과정과 전 학년 국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핵심 개념만 책에 담았다. 국어 개념을 ‘문학’, ‘읽기·쓰기’, ‘듣기·말하기’, ‘문법’의 네 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화했고,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설명했다. 또한 비주얼씽킹으로 추상적인 국어 개념을 그림과 함께 풀이하여 어려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알콩달콩 초등 국어 개념 사전> 사용 방법 1장 상상과 진실 사이 문학 시 행, 연 화자 운율 심상 심상의 종류 비유적 표현 직유법 / 은유법 / 의인법 함축 시적 허용 의성어 의태어 시의 여러 가지 표현 방법 반복법 / 영탄법 / 대구법 / 도치법 / 문답법 / 반어법 / 역설법 시조 이야기 허구성과 진실성 이야기 구성의 3요소 인물 / 사건 / 배경 인물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 / 전형적 인물과 개성적 인물 / 주동 인물과 반동 인물 갈등 내적 갈등 / 외적 갈등 이야기의 구성 단계 발단 / 전개 / 절정 / 결말 복선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 1인칭 관찰자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 3인칭 관찰자 시점 고전소설 현대소설 판소리 설화 희곡 해설 / 지문 / 대사 시나리오 수필 문학의 갈래 <핵심 쏙쏙!> 시 개념지도 / 이야기 개념지도 2장 국어 실력의 기본 읽기·쓰기 주제, 소재, 제재 주제 / 소재 / 제재 설명하는 글 설명하는 글의 짜임 글의 짜임 / 비교와 대조 짜임 / 나열 짜임 / 순서 짜임 설명 방법 정의 / 예시 / 비교 / 대조 / 열거 / 묘사 / 분류 / 분석 설명하는 글의 종류 기행문 / 소개하는 글 / 안내문 / 보고서 / 기사문 전기문 설득하는 글 주장 / 근거 / 설득하는 글을 읽는 방법 논설문 논설문의 짜임 연설문 광고문 광고 표현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방법 / 허위 광고 / 과장 광고 / 공익 광고 제안하는 글 제안하는 글에 들어가는 내용 / 제안하는 글에 사용하는 표현 문단 문단의 특징 / 중심 문장 / 뒷받침 문장 요약 글을 요약하는 방법 추론 원인과 결과 원인 / 결과 편지 편지에 들어갈 내용 일기 독서 감상문 독서 감상문 쓰는 방법 매체 인쇄 매체 자료 / 영상 매체 자료 / 인터넷 매체 자료 / 대중 매체 쓰기 과정 저작권, 출처 <핵심 쏙쏙!> 설명하는 글 개념지도 / 읽기·쓰기 개념지도 3장 귀 기울여 듣고 자신 있게 말하는 듣기·말하기 의사소통 화자 / 청자 대화 대화의 특성 / 누리 소통망[SNS] 대화 발표 비언어적 표현 토론 논제 / 토론 절차 / 주장 펼치기 / 반론하기 / 주장 다지기 / 토론에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 / 판정단 토의 토의 절차 / 토의에서 의견을 결정하는 기준 회의 참여자 / 회의 절차 / 개회 / 주제 선정 / 주제 토의 / 표결 / 결과 발표 / 폐회 / 재청 면담 <핵심 쏙쏙!> 듣기·말하기 개념 지도 4장 국어의 뼈대 문법 언어의 특성 기호성 / 자의성 / 창조성 / 사회성 / 역사성 / 법칙성 언어의 기능 정보적 기능 / 명령적 기능 / 친교적 기능 / 정서적 기능 음운 자음 / 모음 / 예사소리 / 된소리 / 거센소리 품사 명사 / 대명사 / 수사 / 관형사 / 부사 / 조사 / 감탄사 / 동사 / 형용사 / 용언 / 어간 / 어미 문장 성분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관형어 / 부사어 / 독립어 문장의 종류 평서문 / 의문문 / 명령문 / 청유문 / 감탄문 / 높임 표현 낱말 사이의 의미 관계 유의어 / 반의어 / 상의어와 하의어 / 다의어 / 동음이의어 낱말을 만드는 방법 어근 / 접사 / 단일어 / 복합어 / 합성어 / 파생어 고유어·한자어·외래어 고유어 / 한자어 / 외래어 관용어 <핵심 쏙쏙!> 문법 개념 지도 <부록> 찾아보기추상적인 국어 개념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 국어 개념이란, 국어 과목의 핵심 내용과 지식을 말합니다. 국어 개념을 아는 만큼 국어 공부를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12년 동안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국어 교재를 만들어온 초등학교 선생님이 최신 국어 교육과정과 전 학년 국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핵심 개념만 책에 담았습니다. 국어 개념을 ‘문학’, ‘읽기·쓰기’, ‘듣기·말하기’, ‘문법’의 네 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화했고,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설명했습니다. 또한 비주얼씽킹으로 추상적인 국어 개념을 그림과 함께 풀이하여 어려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국어 개념을 익히다 보면, 어렵게 생각했던 국어가 훨씬 더 친숙하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국어 개념으로 국어 공부의 기본을 탄탄히 하고, 중학 국어 내용까지 연결! 『알콩달콩 초등 국어 개념 사전』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 개념어를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국어 개념이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느껴져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어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국어 공부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국어 공부는 그 뿌리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의 심상, 비유적 표현, 화자, 운율 등 개념을 이해해야 시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습니다. 토론의 뜻, 토론의 특성과 절차를 알아야 토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국어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설명하여, 무작정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루하지 않게 국어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핵심 쏙쏙! 개념 지도’를 구성하여 한눈에 국어 개념을 알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어 공부의 기본을 다질 수 있고 중학 국어 내용까지 연결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탄탄한 국어 개념으로 국어 공부의 기초를 쌓는 동시에, 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향상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국어 개념이에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 개념을 선별하였습니다. ▶ 국어 개념을 설명한 글이에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 개념의 뜻을 풀이했습니다. ▶ 국어 개념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국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 국어 개념의 이해를 돕는 그림이에요 국어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리커버)
필로소픽 / 키라 밴 겔더 (지은이), 서민아 (옮긴이) / 2021.01.10
18,500

필로소픽소설,일반키라 밴 겔더 (지은이), 서민아 (옮긴이)
열두 살에 수학노트를 잃어버려 시험을 망칠까 봐 ‘자살을 시도’하고, 열다섯 살에는 남자친구에게 차여 ‘버림받지 않기 위해’ 혈서를 써 보냈던 나. 상담 선생님은 원래 사춘기는 힘든 법이라며 곧 괜찮아질 거라고 말했지만…. 그러나 사실 나는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키라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끊임없는 자살 충동과 이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 대인 공포증, 약물 중독이 바로 경계성 인격장애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기까지의 시린 경험과, 심리치료와 불교 명상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솔직 발랄하게 기록한 이야기이다. 경계성 인격장애의 절망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결코 칙칙하거나 무겁지 않고 배꼽 빠지게 웃을 수 있을 만큼 재치 있게 묘사해 경계성 인격장애 관련 책 중에서 단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연인들 1 정신질환,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약물중독 2 아가씨, 새로 개조하는 게 어때 3 감히 그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병명 4 마음관찰과 빅맥 5 구세주들 6 다시 제자리로 2부 최후의 수단 7 단기적인 해결책들 8 악마와 춤을 9 탈출 작전 10 절망의 성배 11 안전 3부 빛을 향하여 12 열쇠들 13 감정조절장애여, 안녕 14 첫 데이트 때 오럴섹스 금지 15 빈방 16 오토바이 배우기 4부 탈출 17 첫 번째 손길 18 노출 19 수많은 모습들 20 통제와 비난 21 엄마에게 한 걸음 더 22 정점 5부 고통의 변형 23 귀의(歸依) 24 반전들 25 날라리 불교신자 26 바즈라야나 불교 27 고기를 요리하는 남자 28 참된 본성을 비추는 거울 감사의 인사 추천 자료 참고 도서 옮긴이 후기버림받기가 죽기보다 싫었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다 열두 살에 수학노트를 잃어버려 시험을 망칠까 봐 ‘자살을 시도’하고, 열다섯 살에는 남자친구에게 차여 ‘버림받지 않기 위해’ 혈서를 써 보냈던 나. 상담 선생님은 원래 사춘기는 힘든 법이라며 곧 괜찮아질 거라고 말했지만…. 그러나 사실 나는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키라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끊임없는 자살 충동과 이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 대인 공포증, 약물 중독이 바로 경계성 인격장애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기까지의 시린 경험과, 심리치료와 불교 명상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솔직 발랄하게 기록한 이야기이다. 경계성 인격장애의 절망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결코 칙칙하거나 무겁지 않고 배꼽 빠지게 웃을 수 있을 만큼 재치 있게 묘사해 경계성 인격장애 관련 책 중에서 단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 책은 《나는 재즈광, 히피, 마약중독자 그리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2012)의 개정판,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2016)의 리커버판입니다. 20년간 앓아온 경계성 인격장애에서 탈출하기 열두 살 키라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 시험을 앞두고 수학 노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후 열다섯 살 키라는 자해를 한다.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자신을 배신한 남자친구에게 혈서를 써서 보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중퇴를 반복하며 방황한다. 왜 그녀는 이토록 극심한 불안과 병적인 집착으로 고통스러운 인생을 보낸 것일까? 성인이 되어서도 한 직장에서 오래 일을 할 수 없어 생계에 지장을 받았다. 또한 경계성 인격장애로 생기는 외로움과 성적 충동이 그녀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켜 ‘닥치는 대로’ 사랑을 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며 끊임없이 그 원인을 찾으려 했지만, 수많은 정신과 의사와 심리치료사를 만나도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약물 중독과 우울증 등으로 6개월 이상 정신병원에서 지냈으며 열 가지가 넘는 치료약을 복용해야 했다. 하루는 활발한 아이가 되었다가, 또 하루는 날라리로 변신하고, 고스족이 되었다가, 히피, 재즈광으로 변신하는 그녀는 마치 아홉 개의 목숨을 지닌 고양이 같았다. 20여 년 동안 방황하던 그녀는 ‘약물중독자 자조모임’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권유로 간 한 병원에서 쳇바퀴같이 반복되던 돌발행동과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감정이 경계성 인격장애 때문이었음을 진단받는다. 경계성 인격장애와 변증법적 행동치료, 그리고 마음챙김 키라는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들의 치료법인 ‘변증법적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와 불교 명상으로 고통을 극복해나간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삶 속에서 옳고 그름의 진위를 따지지 않고, 모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키라와 같은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들의 심리는 양극단을 수시로 오간다. 죽고 싶고 괴롭다가도, 곧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키라는 이런 다중적이고 애매모호한 상태를 포용하도록 감정의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도록 하는 훈련을 시작한다. 변증법적 행동치료 가운데에는 ‘수용 전략’의 기초로서 불교의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이 있다.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고, 상황을 변화시키려 애쓰지 않은 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가만히 바라보는 기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변증법적 행동치료와 명상을 훈련하면서 고통에 찬 삶을 어떻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으로 바꿀 수 있는지 훌륭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기술한다. 서툰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책 경계성 인격장애로 인한 고통과 불안, 공허함을 이겨내고, 안정감과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무겁지 않고 연신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게 묘사한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경계성 인격장애 관련 책 중에서 단연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미국 정신의학회의 최신 자료를 참고해가며 경계성 인격장애를 깊이 연구하고 자신의 치유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경계성 인격장애의 치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책에 등장하는 그녀가 찾아 읽었던 논문, 관련 서적, 인터넷 사이트 등도 국내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 및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경계성 인격장애라는 용어가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불안과 외로움, 공허함 같은 누구나 느껴봤음직한 증상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행동과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고민과 솔직함은 경계성 인격장애가 아니더라도 이유 없이 삶이 힘들거나 정신적 고통으로 심리 상담을 생각하는 20~30대에게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계성 인격장애를 직접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재치 있고 명쾌하며 솔직하게 묘사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조금만 질책을 들어도 자존감이 땅바닥 밑으로 꺼지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이 괴로운 나머지 부모와의 관계마저 힘든 사람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늘 엉망인 사람들 자꾸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맞추느라 내 행복은 잊은 지 오래인 사람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극복하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생활을 가다듬고 싶은 사람들 결혼 전 연애로 힘들어하는 여성들나는 두 군데 교사 자리를 그만두었고, 6개월 이상 정신병원에서 지냈으며, 열두 가지 치료약을 복용했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심리치료사들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대학도 중퇴했다. 활발한 아이, 날라리, 고스족, 히피, 재즈광…. 나는 아홉 개의 목숨을 지닌 고양이 같았다. 주기적으로 신경쇠약에 걸릴 때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내 음악적 취향도 달라졌고 그럴 때면 대개 더 많은 병명이 따라붙었다. 우울증,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알코올 중독, 그리고 약물중독까지. 나는 앞으로 자신에게 묻고 또 묻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 한 가지와 마주하게 됐다. 즉 내가 인식하는 것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정확하고 얼마나 많은 부분이 왜곡되어 있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에단은 내가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지 어느덧 십 년이 됐다고 알려주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내가 어느 정도 스스로 돌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나도 반은 동의했지만 반은 동의할 수 없었다. 반은 내 능력을 인정했지만 반은 인정할 수 없었다. 에단은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둘 중 어느 하나가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지금 현재 나는 ‘둘 다’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성인이자 아이였고, 보호를 받고 있으면서도 나약했다. 에단은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근본적인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견상 모순되는 내용들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일깨웠다. 소속감은 누구에게나 있는 근본적인 욕구다. 하지만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그 도를 넘어선다. 아무리 신맛이 나는 음료라도 누군가가 마시라고 주면 아무렇지 않다는 듯 꿀꺽꿀꺽 받아 마시고, 그러고 나면 일시적으로나마 자아감(sense of self)이 만들어지니 말이다. …최근에 나는 콘퍼런스나 모임, 워크숍, 교육 등으로 한편으로는 의기양양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지치기도 한 상태로 매주 에단에게 돌아왔다. 나는 동료 지지 모임과 관계된 모든 곳에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었고 접촉할 수 있는 모든 기관에 참여했다. 이건 알코올이나 섹스에 정신없이 빠져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내 목적은 보다 많은 관계를 만들고 보다 깊은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었지만, 어떻게 된 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피폐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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