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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컬러링북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 2021.03.10
3,500원 ⟶ 3,150원(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예술,종교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자.최경일 쌤이 추천하는 컬러링을 즐기는 팁 3가지 컬러링북과 함께하면 좋은 역사 이야기 영상 선사시대 암각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백제와 칠지도 선덕여왕과 첨성대 원효대사의 깨달음 대조영의 발해 건국 석가탑 이야기 팔만대장경 종묘제례악 이순신과 거북선 조선시대 풍속화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역사 이야기 유튜브 영상도 보고, 색칠공부도 하다 보면 어느새 역사 지식과 창의력이 쑥쑥!!!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독서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송인애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역사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 보면, 흥미는 물론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우리 역사 14장면 색칠공부를 마치면, 한 권의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 부모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역사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우리들만의 힐링 세상이 펼쳐집니다.
큰곰
솔출판사 /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 2007.01.07
12,000원 ⟶ 10,800원(10% off)

솔출판사명작,문학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아득한 옛날 여러 종족 가운데 두 발로 서서 걷는 한 어린 존재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혼의 불꽃을 깊이 체험함으로써 생명계의 신비를 깨닫고 참된 존재로 성장하는 카올이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땅이 시작되는 입구에 살고 있는 큰곰이 들려주는 카올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의 카올이 초원 위의 걸어다니는 종족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의 두 줄기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카올의 삶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 곧 인류사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작가는 큰 곰의 눈을 통해 어린 카올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서 참된 곧선 사람으로 커 가는지 흥미롭게 그려낸다. 앞서 간 선조들의 숨결과 그 숨결을 받아 후대의 길을 이어가는 하나의 역사를 보여주고, 인간의 탄생과 죽음 등 인간 존재의 원리, 더 나아가 계절의 순환, 밤과 낮의 순환 등 우주의 원리를 보여 준다. 화자인 큰곰은 카올을 점지한 초월적인 존재이자, 카올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볼 수 있다. 또 엄마의 욕망과 소망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다. 큰 곰의 눈에 비친 문명 이전의 원시적 언어들은 웅장하고 시처럼 아름답다. 책 속의 상징어들은 독자들의 머릿속을 온통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마력이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미지와 시가 어우러져 눈과 귀에 맴돈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언어에 깃들인 색과 이미지에 공감하며 읽어 가면 더욱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큰곰이 들려주는 한 어린 소년의 장엄한 성장소설이며, 또 동시에 인간이 가져왔던 오랜 의문인 '나는 어디서 왔을까' 라는 나의 뿌리, 나아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영혼의 세계에서 인간을 지켜주는 큰곰과 생명계의 순환에 대한 대서사시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리브로 엡도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책 상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부분 대상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영혼의 이야기나, 큰곰은 어린 서서 걷는 종족 카올이 태어날 때부터 보살펴 오고 있습니다. 나는 카올의 곁에, 그러니까 그 아이의 영혼의 세계에 남아 있습니다. 바로 그 영혼의 세계는 크고 하얀 암컷 탕다가 그 아이를 보낸 곳입니다. 그 아이의 몸은 불처럼 뜨겁습니다. 아직도 미세한 숨결이 입술에서 떨리고 있습니다.나는 카올이 자기 종족들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나는 카올을 그 아이가 들어갈 세계의 문턱에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본문 27쪽에서 "대지의 입구에서 잠자는 곰 형제여, 어서 나타나라! 난 우옹의 아들 카올이야!너의 목숨이 필요해. 우리 종족은 너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거야.그리고 모두 내가 참된 곧선 사람,서서 걷는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동굴 속 깊은 곳에서 크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 2012.11.26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명작,문학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들어가는 글 [PART 1]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 불안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요 ·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 몸도 마음도 쑥쑥 크지 못하고 아파요 ·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요 · 자꾸 게을러져요 [PART 2] 불안한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 자꾸 걱정하게 돼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 엄마가 사라질까 봐 무서워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 ·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떨려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 혼자 잠을 못 자겠어요 …무서움을 피하지 마세요 · 학교에 가기 싫어요 …어른들에게 털어놓아 보세요 · 이상한 버릇이 생겨요 …취미를 만들어요 · 이유 없이 괜히 화가 나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 아이들은 왜 불안해할까요? · 아이들의 심한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심한 불안은 왜 생기나요? ·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 불안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걱정할 때 같이 해 보세요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동기를 부여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어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문제 상황에 대처한 후에도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지나친 불안감이에요. 우리가 하는 수많은 고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거나, 일어나도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일로 인해 걱정을 하다 보면 지나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지나친 불안감의 사례와 원인,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담겨 있어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으로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이 책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여러분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어린아이에게도 불안감이 있어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에게 ‘불안 장애’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갑자기 얻은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지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 연예인 중에도 이처럼 지나친 불안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소아 청소년의 경우에도 불안과 관련된 정신적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 대한 부담, 학교생활과 사회 활동에서 지나친 경쟁 구도가 조성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사춘기에는 이러한 외부적 스트레스가 더욱 치명적이에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는 이처럼 지나친 불안감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출간된 책이에요. 이 책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소희,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픈 연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힘든 용준이 등 다양한 불안함을 안고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이 친구들은 왜 그토록 불안해하게 된 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자,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가짜 약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환자에게 먹게 했을 때, 약효가 전혀 없었음에도 환자의 병이 낫는 효과를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답니다. 반대의 현상도 있어요. 아무리 뛰어난 효능의 약이라도 환자가 믿지 않으면 결코 병이 낫지 않는 ‘노시보 효과’도 있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몸에 있는 병도 고칠 수 있어요. 참 신기하지요? 어떤 문제가 벌어졌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어떡하지? 난 할 수 없어. 분명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 볼까? 아마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전자인가요, 아니면 후자인가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하며 불안감에 빠져 있으면, 상황은 정말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든 잘될 거라는 믿음으로 도전해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겠지요.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어떤 문제든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가 불안한 마음 대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연습을 하도록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여 보세요. 자신감이야말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가장 좋은 치료제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불안감을 극복해요! 미국 존스 홉킨스 어린이센터의 연구 결과, 부모가 사회적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에게도 불안 장애가 전염되기 쉽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전달되기 마련이에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지나친 불안 증세가 보일 경우, 우선 부모님의 상태나 태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니까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불안 증상 극복법’이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불안해하는지, 불안 장애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는지 등 부모님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부록을 통해 자녀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적절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예요.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다독여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안정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엄마, 아빠의 애정과 관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만약 어떤 일에 대해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연필을 들고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옆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적어 보세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걱정과 불안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일일지도 모른답니다.-〈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중에서 지나친 불안은 전염될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커진답니다. 불안함이 커지면 자신감도 잃게 되지요. 항상 불안하니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자,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서 말을 걸지 못했거나 늘 혼자였던 친구가 있다면, 지금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어쩌면 상대방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중에서
아름다운 시절
동산사 / 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 200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동산사명작,문학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가 펼쳐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어냈다.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이다. 누구에게든 소중한 어린 시절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한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다.이른 봄 뱀밥 찾기 꽃보라 실개천 봄 안개 마중 비 갠 뒤 대나무 숲길 나무 그늘 구름 바닷바람 바다 노을 달리기 집으로 오는 길 철봉 낙엽 낙엽 길 저녁노을 어느 따뜻한 날 작은 물음 눈부신 아침 눈썰매 타기 눈 덮인 들판 저녁밥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 마흔이 넘은 어른이 되어도, 어린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에 비견될 천진난만한 어린이 세상!!!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합니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부모들은 가끔 어린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느낌 그대로 “엄마!” 또는 “아빠!”라고 대답을 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아주 곤혹스러워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대견함을 느끼기도 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냥 재미가 있어서 깔깔거리며 기다립니다. 이윽고 생각해 낸 아이는 “둘 다 좋아!”라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엄마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너희 둘과 아빠.” 그런데 아이는 이렇게 요구를 합니다. “안 돼, 한 사람만.” 그러면 엄마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책에는 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다만 빙그레 웃으시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수 상 -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우리 엄마야!
세상모든책 / 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김청엽 옮김 / 2008.07.30
9,500원 ⟶ 8,55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김청엽 옮김
아기곰과 엄마곰이 함께하는 일상을 아기곰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는 그림책. 아기곰은 깜깜한 밤에도 엄마가 꼭 안아주면 엄마처럼 용기가 난다. 아직 어려서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기곰에게 못하는 게 없는 엄마곰은 매우 특별해 보인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엄마곰을 동경하여 닮고 싶어 하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을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곰의 모습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유아기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놀이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엄마곰의 현명한 육아법도 엿볼 수 있다.엄마와의 놀이를 통해서 엄마를 동경하고 자연스레 역할 모델로 삼는 아이의 천진하고 사랑스런 이야기 엄마공은 매우 현명해서 못하는 게 없어요! 힘차게 으르렁대고, 스케이트도 잘 타고, 수영도 잘하고, 어둠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러나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기곰을 꼭 안아주는 일이랍니다. 《우리 엄마야!》는 아기곰과 엄마곰이 함께하는 일상을 아기곰의 시선으로 이야기 합니다. 아기곰은 깜깜한 밤에도 엄마가 꼭 안아주면 엄마처럼 용기가 납니다. 아직 어려서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기곰에게 못하는 게 없는 엄마곰은 매우 특별해 보입니다. 책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엄마곰을 동경하여 닮고 싶어 하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을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곰의 모습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유아기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놀이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엄마곰의 현명한 육아법도 엿볼 수 있답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과 동경을 이야기 해주는 책!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유아기의 아이들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를 통해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세상으로의 안내자 역할을 맡은 엄마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오감을 발달시켜주고 유아 스스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놀이 학습을 지도합니다. 또한 사랑받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함으로써 유아의 정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요즘처럼 맞벌이 부모가 많은 시대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어 엄마를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제3자를 통해 배우거나 혹은 배우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에게 부모는 돈을 벌어오는 어른 정도로만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서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며, 엄마도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귀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부드러운 털로 덮인 나를 안아주며,엄마는 내가 세상에서가장 귀여운 아기곰이래요!
멘사 스도쿠 챌린지
보누스 / 프랭크 롱고.피터 고든 지음, 멘사 엮음 / 2018.01.15
8,800

보누스취미,실용프랭크 롱고.피터 고든 지음, 멘사 엮음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연구하고 찾아낸 스도쿠 해법 29가지와 고난도 퍼즐 300개를 수록하고 있다. 게임 규칙만을 간략하게 설명한 기존의 스도쿠 책들과는 달리 기본적인 풀이 방법부터 흔히 접할 수 없는 최고 난이도 문제의 해법까지 망라했다. 레벨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중고급자부터 '스도쿠의 고수'라 자부하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GUIDE 멘사 스도쿠에 도전한다 / 하나 찾기 / 훑어보기 / 제거하기 / 짝 맞추기 / 상호작용 / 후보숫자를 적지 않고 푸는 법 / X윙 유형 / 고도니언 로직 / 연결고리 만들기, 색 이용하기 / 이중위치와 이중값 그래프 / 추측하기 문제 STANDARD ADVANCED PREMIUM 해답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찾아낸 혁명적인 스도쿠 해법 《멘사 스도쿠 챌린지》는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와 스도쿠 전문가가 만든 스도쿠 300개가 담겨 있다. 멘사가 출제한 만큼 문제의 수준 또한 특별하다. 이 책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기계적으로 조합한 문제, 추측하기처럼 비논리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풀리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 스도쿠 풀이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에서조차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포함하여 스도쿠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수준 높은 문제만을 엄선했다. ‘스도쿠의 달인’들이 늘어날수록 문제는 더욱 까다로워지고, 해법 또한 진보할 수밖에 없다. X윙, XYZ윙, 소드피시, 젤리피시, 터보트피시, 연결고리 만들기 등 멘사가 제시하는 이 책의 해법들을 살펴보면 스도쿠에 이토록 다양한 해법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그리고 어떤 문제든 거침없이 풀어내는 통쾌함과 더불어, 81개의 작은 칸들과 9개의 숫자만으로 사고의 지평이 놀라울 만큼 확장되는 경험을 맛보게 해준다. 이는 “모든 스도쿠 문제는 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라는 스도쿠의 명제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 피터 고든이 개발한 혁명적인 해법 ‘고도니언 로직’에서는 스도쿠 해법을 연구해온 퍼즐 분야 최고 권위자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스도쿠의 노벨상’이라고 극찬 받는 최고 수준의 퍼즐 300개 수록 《멘사 스도쿠 챌린지》에 수록된 퍼즐 300개는 일반적인 스도쿠 책들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같은 STANDARD 레벨이라 하더라도 다른 스도쿠 문제들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고급 레벨의 문제들인 PREMIUM까지 모두 풀어낸다면 세계 최고의 퍼즐 마니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실력을 갖추었다고 자부해도 좋다. 혹시나 ‘지능지수 상위 2% 이내의 천재들의 모임, 멘사’라는 이름에 지레 주저할 필요는 없다. 각 해법마다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예제를 통해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도쿠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의 실력자들까지 스도쿠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기에 충분하다.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이끌어낼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꼬마 거북 프랭클린 9) 담요를 찾아 주세요
웅진주니어 / 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브렌다 클라크 그림 / 2001.04.20
5,500원 ⟶ 4,9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브렌다 클라크 그림
프랭클린은 언제나 파란 담요를 끌어안고 잠을 자요. 아주 낡은 담요지만 프랭클린은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담요가 서랍에서 없어졌어요. 담요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프랭클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꼬마 거북 프랭클린]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들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주변에서 수없이 생기는 온갖 가지 사건들이 있다. 프랭클린의 이야기 속에는 진짜 아이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진짜 아이들.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지만 주변에서 용감하다고들 하니까 무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자기 마음도 찍힐까 봐 찍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감추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낡고 보잘것없지만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담요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사람과는 조금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 이 초록색 거북을 쉽게 자신으로 동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무섭고, 남들이 용감하다는 말에 난처하기만 하고, 파란 담요가 없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담요를 찾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프랭클린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프랭클린이 처한 문제를 극복해 낸다. 진짜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섭더라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해내는 것임을 알게 되고, 오래되고 낡은 것도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프랭클린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치 자기의 생활 속의 일처럼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랭클린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도 성장한다. 프랭클린은 아이들 대신 낯선 상황에 처해지고, 아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그 상황을 극복하고 빠져나온다.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공간인 책 속에서 경험과 배움과 모험을 쌓아간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 \"프랭클린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 결말이 긍정적이고 아름답다. 프랭클린의 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부모님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든 같이 하는 든든한 동물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사랑 받는 속에서 프랭클린은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형태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곳이며, 모든 일은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해결된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솟는다. 이 책은 막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매일매일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깨닫고 있는 때의 아이들, 즉 5-7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책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책이다. 낡고 오래된 것이라도 오랫동안 함께 있던 것이라면 소중하다. 프랭클린에게는 아기 때부터 덮고 자던 파란 담요가 있다. 하도 오랫동안 덮고 자서 한가운데 구멍이 숭숭 뚫리고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해졌지만, 그래도 프랭클린은 좋다. 곰곰이와 싸우고 나서, 혹은 천둥 번개가 칠 때 담요를 덮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쨌든 프랭클린은 파란 담요가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이다. 프랭클린에게만 이런 게 있는 건 아니다. 아빠도 아기 때 덮던 낡은 노란 담요를 가지고 있고, 곰곰이한테도 잘 때마다 안고 자는 토끼 인형이 있다. 프랭클린은 이 소중한 파란 담요를 언제나 서랍 맨 위칸에 접어서 잘 보관한다. 그런데 어느 날, 파란 담요를 찾는데, 보이지가 않았다. 엄마와 아빠까지 동원해서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아빠의 노란 담요를 덮고 잠을 청해 보았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다음 날 프랭클린은 본격적으로 담요를 찾기 위해 친구들 집을 돌아다닌다. 친구들은 낡고 오래된 담요를 이제 버리라고 하지만, 그런 얘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게 우울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던 날 아침이었다. 밥을 먹는데 이상한 냄새가 났다. 신던 양말 냄새 같기도 하고, 무언가가 썩는 냄새 같기도 한. 그 순간 프랭클린은 기억이 났다.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담요에 싸서 식탁 의자 밑에 감추어 두었던 것을. 프랭클린은 담요를 깨끗이 빨아야 했다. 시리즈 1권 어둠이 무서워요 2권 자전거 타기 3권 행복한 우리 마을 4권 기분 나쁜 날 5권 크리스마스 선물 6권 요정의 선물 7권 새 친구를 만나요 8권 비밀 모임 만들기 9권 담요를 찾아 주세요 10권 병원에 가요
검은색 사륜마차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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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의 ‘일곱 번째 사건’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셜록 홈즈의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이 책은 책장을 펼치자마자 1~6권까지 에놀라의 활약상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이야기 편이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셜록과 에놀라의 환상적인 케미를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진지한 셜록과 천방지축 에놀라의 밀당 케미가 유독 돋보이는 이야기가 바로 이 7권이다. 우울증 상태의 셜록을 가장 먼저 알아본 왓슨 박사의 SOS로 베이커가 221번지를 찾은 에놀라, 과연 홈즈 남매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이며 일곱 번째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를 배가시킨다. 얼마 전 백작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쌍둥이 언니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온 편지 속엔 언니가 세상을 떠난 경위나 사망 시간, 의사의 진단 여부, 유언 관련 내용은 어디에도 없고 일반 상식과는 너무나도 다른 ‘장례식 없는 화장’만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또한 셜록의 팩트체크로 확인된 바, 편지와 함께 동봉해서 보냈다는 그 유골은 심지어 사람의 유골도 아니었다. 게다가, 이후 튜크스베리가 전해준 정보에 따르면 백작의 첫 번째 아내도 갑작스러운 병으로 죽은 뒤 화장되었다는데 그녀가 검은색 사륜마차에 실려 끌려가는 걸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대체 어찌 된 영문이고, 의뢰인의 쌍둥이 언니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1889년 셜록 홈즈의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셜록 홈즈의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다시 돌아온 에놀라 홈즈! “검은색 사륜마차”의 비밀을 찾아서…… <넷플릭스>의 그 금발 훈남 튜크스베리 자작이 또 나온다고?! 제1권 『사라진 후작』이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상영되었고, 제2권 『왼손잡이 숙녀』가 2022년 가을 방영 예정인 가운데 에놀라 홈즈의 ‘일곱 번째 사건’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이 더욱 반가운 것은 <에놀라 홈즈 1>의 매력남 튜크스베리(루이스 패트리지)가 재등장하면서 에놀라 일행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셜록 홈즈의 프롤로그’ <에놀라 홈즈 시리즈> 1~6권을 총망라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셜록 홈즈의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검은색 사륜마차』는 책장을 펼치자마자 1~6권까지 에놀라의 활약상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이야기 편이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셜록과 에놀라의 환상적인 케미를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진지한 셜록과 천방지축 에놀라의 밀당 케미가 유독 돋보이는 이야기가 바로 이 7권이다. 우울증 상태의 셜록을 가장 먼저 알아본 왓슨 박사의 SOS로 베이커가 221번지를 찾은 에놀라, 과연 홈즈 남매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이며 일곱 번째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를 배가시킨다. 세계 최초 사립 탐정으로서 내 뛰어난 경력을 아는 이들이라면 나와 똑 닮은 홈즈 가의 또 다른 인물인 여동생 에놀라가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끌며 런던 현장에 돌연 나타난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공연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에놀라를 두고 적잖은 사람이 창피하고 개탄스럽게 여겼고, 혹자는 내가 왜 이런 에놀라를 단속하지 못하는지 의문을 품기도 했다. 고로 난 이 기회를 빌려 기쁜 마음으로 내가 에놀라 유도리아 하다사 홈즈를 대해온 방식에 대해 논리적이고 냉정하게 전하고자 한다. (p. 7) 석연치 않은 백작부인의 죽음, 그녀가 남긴 암호, 단서가 되는 검은색 사륜마차를 쫓아라! 얼마 전 백작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쌍둥이 언니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온 편지 속엔 언니가 세상을 떠난 경위나 사망 시간, 의사의 진단 여부, 유언 관련 내용은 어디에도 없고 일반 상식과는 너무나도 다른 ‘장례식 없는 화장’만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또한 셜록의 팩트체크로 확인된 바, 편지와 함께 동봉해서 보냈다는 그 유골은 심지어 사람의 유골도 아니었다. 게다가, 이후 튜크스베리가 전해준 정보에 따르면 백작의 첫 번째 아내도 갑작스러운 병으로 죽은 뒤 화장되었다는데 그녀가 검은색 사륜마차에 실려 끌려가는 걸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대체 어찌 된 영문이고, 의뢰인의 쌍둥이 언니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거침없는 문체와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7권을 장식한 에놀라. 더 많은 모험을 찾는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북페이지》 “이 최신작은 그간의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유능하고 기발하며 자부심 강한 젊은 여성의 연대기를 잇는다.” 《북리스트》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독보적인 매력과 유머러스한 기질을 겸비한 에놀라.” 《커커스 리뷰》 희대의 바람둥이 백작과 에놀라가 벌이는 ‘고도의 수 싸움’ 천의 얼굴 에놀라에 필적할 만한 악당 캐릭터는 이번 이야기 편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7권에서의 빌런, 캐디 백작은 두뇌 싸움에 있어 결코 만만찮은 상대인 데다 매혹적인 외모까지 지니고 있다. 겉으론 흠잡을 데 없이 예의 바른 행실에 미소 띤 얼굴을 한, 그야말로 고상한 교양인의 표본이자 한눈에도 반할 미모를 갖추고 있는 인물이지만 실상은 전 이야기 편의 어떤 악당보다 단수 높은 자아도취적 사이코패스다. 그러나 거기에 기죽을 에놀라가 아니다. 단도에도 능하지만, 감히 대 탐정 셜록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심리전에도 능한 에놀라 홈즈. 신분을 감추고 저녁 식사 자리에 나타난 에놀라가 희대의 바람둥이 백작에게 과연 어떤 펀치를 날려줄 수 있을지, 정체가 탄로 나기 직전의 에놀라와 음흉한 백작 사이에 펼쳐지는 ‘고도의 수 싸움’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평생 여성에 대해 연구해본 결과, 당신은 겉으로 꾸민 것보다 훨씬 어린 나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키가 커서 얼추 장성한 여인 취급을 받았을진 몰라도 실은 한낱 어린 여자애에 불과한데 말이죠, 안 그래요? 혹시 엄한 아버지한테서 도망쳐 나오기라도 한 건가요?” (중략) “소위 여성 전문가란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전 도망자가 틀림없겠네요.” “말장난하지 마요!” 백작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의 눈빛에선 어딘지 위험한 기미가 번득였다. 화가 난 남자들을 지금껏 여럿 상대해봤지만 꽤나 미끈한 외모의 이 귀족이 날 위협하며 고집스럽게 드러내는 분노에는 뭔가 소름이 끼쳤다. “당신 이름이 뭐냐고!” (p. 122) 셜록과 에놀라의 달콤살벌한 케미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최후의 담판 현장! 셜록, 왓슨, 의뢰인, 에놀라, 튜크스베리의 가슴 졸이는 협공 작전과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티쉬의 언니를 구출해내는 데 성공. 하지만 에놀라와 셜록에겐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바로 캐디 백작을 재정적으로 응징하는 ‘최후의 담판’이 그것이다. 그런데 홈즈 남매는 여기서도 다시 한번 의견이 팽팽히 갈린다. 혈기 왕성한 에놀라는 스릴 넘치는 그동안의 방식대로 백작을 위협해 피해자들을 위한 돈을 받아내고자 했지만, 셜록은 아무리 비열한 백작이라도 강탈보단 신사도를 내세우고 싶었던 것. 결국 에놀라가 일을 벌이기 전 셜록이 서둘러 행동에 나선다. 그렇게 셜록의 신사도로 잘 마무리되나 싶던 백작과의 최종 담판. 하지만 희대의 파렴치한 악당에게 고작 ‘최소 생활비 청구’라니.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협상이 오가는 현장을 두고 보고만 있을 에놀라가 아니었다. 곧이어 들이닥친 통쾌한 반전. “이 똥 덩어리 같은 놈아!” 사이다 욕설을 날리며 백작의 전처의 조모까지 대동한 에놀라의 등장이 7권의 또 다른 클라이맥스를 선사한다. 물론 당황스러움에 할 말을 잃은 셜록이었지만 에놀라의 이런 대담함이 싫지 않은 눈치다. 이렇게 이번에도 역시 역대급 고단수 악당을 상대로 셜록의 ‘당근’, 에놀라의 ‘채찍’ 전략이 환상의 케미를 이루며 짜릿한 대미를 장식한다. 바로 그때였다. 뒤에서 한껏 고조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똥 덩어리 같은 놈아!” 난 그대로 몸이 굳었다. 아니, 그럴 리가 없었다! 하지만 몸을 일으켜 돌리는 순간 난 똑똑히 보았다. 런던 최고의 의상에 도도하게 모자를 받쳐 쓰고 서 있는 사람은 바로 에놀라였다. (중략) 이윽고 에놀라의 무서운 시선이 날 지나쳐 백작에게 꽂혔다. “허튼소리! 터무니없는 소리!” 에놀라가 더 언성을 높여 소리치고는 바로 캐디에게 명령했다. “플로시에게 매달 최소 그 세 배는 주도록 하세요. 안 그러면 하스켈 여사와 전 당신이 두 아내에게 한 짓을 세상에 낱낱이 까발릴 거예요. 펄리시티의 일뿐만 아니라 마이젤라의 일까지 모두요.” (p. 279~280)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2 :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완성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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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달달한 유혹 2. 너는 나의 히어로 3. 축제가 끝난 후 4. 무굴 제국의 왕자 쿠람과의 만남 5. 쿠람은 고집불통 6. 장벽을 넘어 7. 시바의 환생 8. 화려한 귀환 9.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약속 10.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줄게! 부록. 타지마할“아름다운 사원의 깊은 방에서 바누와 나란히 누워야지. 그럼 우리는 내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왕비를 너무나 사랑한 왕 죽음조차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지는 못하리라 16세기 말 무굴 제국, 영원히 빛날 타지마할을 만든 샤 자한과 왕의 사랑을 받은 왕비, 뭄타즈 마할의 이야기입니다. ♣ 주노의 메이드로 힘겨운 생활을 하던 이지는 이번엔 16세기 말 인도로 떠나게 됩니다. ♣ 이슬람 최고 건축물, 타지마할의 탄생에는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왕비와 함께하고자 한 왕의 이야기 인도의 타지마할을 본 적이 있나요?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새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이 아름다운 궁전은 사실 인도 무굴 제국의 왕이었던 샤 자한과 그의 왕비 뭄타즈 마할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랍니다. ‘빛의 궁전’이라 불리며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식 건축물인 타지마할은 어떻게 지어지게 된 것일까요? 16세기 말 인도를 다스린 왕 샤 자한은 왕비인 뭄타즈 마할을 너무나 사랑해 그녀가 죽자 22년에 걸쳐 크고 웅장한 무덤을 지어 주었는데 그게 바로 타지마할이랍니다. 샤 자한은 꽤 좋은 왕이었지만 왕비의 죽음 후 타지마할을 짓는 과정에서 백성들의 노동력과 국가 재정을 착취해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해요. 변덕쟁이의 주노의 메이드로 살면서 이지는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이제는 주노가 학교에 복학하면서 하루 종일 그의 시달림을 받게 되지요. 이지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던 중 축제가 열리고, 전 여학생이 참가하는 알뜰장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여한 이지는 낡은 청바지를 들고 전교생 앞에 서지요. 전교생의 비웃음을 사던 중 주노가 나타나 단숨에 이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고마움도 잠시, 파티를 열겠다는 주노의 말에 엄마의 옷을 빌려 입고 간 이지는 주노의 변덕에 또 다시 상처를 입고 말지요. 집을 뛰쳐나온 이지는 차 사고를 당할 뻔한 상황에서 인도 무굴 제국의 왕궁에 떨어져 왕자 쿠람과 그의 정혼녀 바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왕자, 생긴 것만 주노와 똑 닮은 게 아니라 그 더러운 성격까지도 닮았네요. 이런 왕자를 좋아해 뭐든 해 주고 싶어 하는 바누가 이지는 그저 안쓰럽기만 합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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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수학동화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1. 수-9까지의 수 :1학년 1학기 1단원 나랑 방귀 대결 할래? 2. 수-50까지의 수 : 1학년 1학기 5단원 앙괭이는 신발 도둑 3. 연산-덧셈과 뺄셈 : 1학년 1학기 3단원 동물 보호소에 가요! 4. 도형-여러가지 모양 :1학년 1학기 2단원 변덕 공주의 모양 찾기 5. 측정-비교하기 :1학년 1학기 4단원 뚝딱 할머니의 김치 담그기이렇게 재미있는 수학, 본적 없을걸?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책!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교과서를 반영하여 출제한 창의 문제 수록! 동짓날 밤 찾아온 앙괭이와 체 구멍을 세어볼까? 뚝딱 할머니와 김장을 하며 가장 큰 통을 찾아보자!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새로운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었습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3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수학 개념 동화를 담았습니다. -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개념 문제와 창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습니다. -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체험 문제를 담아 즐거운 수학을 시도합니다. “수학을 왜 배워?”란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을걸? 새 교과서로 수학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지금 어른들이 어린이였을 때는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정말 많았답니다. 공식을 달달 외우고 숫자들과 씨름할 때마다, “수학 왜 배워야 해? 생활에는 아무 쓸모없는데.”라고 불평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만난 어린 친구들은 행운인지도 몰라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신 나게 익힐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한 많은 분들이 어린 친구들 앞에 즐거운 수학으로 가는 안내서를 내놓았지요. 수학적 눈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과 신기한 관련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쏙쏙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야기에서 찾아낸 개념들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볼까요? 문제라고 겁먹을 것 없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즐거운 수수께끼니까요. 가끔은 신 나게 그림을 그리고 미로를 찾아가야 하지요. 어린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수학이라고?” 바로 그것이 수학이에요. 우리가 만나 볼 새롭고 즐거운 수학, 시작할까요? 새 교과서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스팀 STEAM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개정 교과서 맞춤형 구성!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새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된 학습 내용과 문제 중심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의 서술과 창의 문제를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STEAM’ 이란 과학 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어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여러 분야를 통합한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사고능력과 창의성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STEAM 교육에서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문제로 성취를 평가하는 방법도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수학 개념이 제대로 녹아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로 수학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견우와 직녀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창작동화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꿈꾸는 행성
문학동네어린이 / 고재현 지음, 노준구 그림 / 2009.03.18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고재현 지음, 노준구 그림
꿈과 호기심, 질문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의 이야기. E-5는 일찍이 꿈의 힘을 안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들을 보통의 사람들과 격리시키기 위해 개척한 별이다.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키는 말로, 'D'는 'Dream'의 첫 글자이다.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 일 이내에 '호기심 제거 백신'을 주사했고, 그로 인해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를 빼앗기고 미래까지도 티탄 제국의 손아귀에 넘겨줘 버렸다. 하지만 '꿈'을 꾸는 힘은 계속 사람의 몸속에 살아남았다. 모하는 동생인 지노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E-5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 때문에 E-5에 끌려와 자유를 빼앗기고 사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모하는 호기심과 꿈을 억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판박이 같은 나날 속에서 아빠는 정다웠던 옛날과 달리 차가운 얼굴로 모하를 대할 뿐이다. 그때부터 모하의 가슴은 세차게 방망이질한다.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별하고 타임머신의 시계를 지구의 21세기로 맞추어 놓은 모하와 지노, 아이들의 선택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하와, 함께한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꿈꿀 것이기 때문이다.1. 암호로 쓴 편지 2. 주홍글씨 D 3. 또 하나의 X 4. 지하 기지로의 초대 5. 영원한 D유전장애인 6. 새로운 삶, 보키니 7. 티탄 제국의 음모 8. 삼십 년 전 메시지 9. 지하 기지의 위기 10. 현실 같은 꿈, 꿈 같은 현실 11. 이별, 사랑하는 것들과의 12. 날아라, 보키니 1호 지은이의 말“네 눈앞에 있는 것만 봐, 현실을 봐! 꿈은 아무 힘이 없어!”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누구도 잘못되었다고 믿지 않는 ‘지금 이 순간’에 용감하게 질문을 던진 소녀 모하. 모하에게 돌아온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원래부터 당연한 거야.” -“정말 그럴까?” 여기 아닌 어딘가를 향한 꿈과 도전이 바꾸어 내는 그 무엇 꿈과 호기심, 질문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E-5는 일찍이 꿈의 힘을 안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들을 보통의 사람들과 격리시키기 위해 개척한 별이다.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키는 말로, ‘D’는 ‘Dream’의 첫 글자이다.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 일 이내에 ‘호기심 제거 백신’을 주사했고, 그로 인해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를 빼앗기고 미래까지도 티탄 제국의 손아귀에 넘겨줘 버렸다. 하지만 ‘꿈’을 꾸는 힘은 계속 사람의 몸속에 살아남았다. 눈앞의 생활에 젖어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들 아닌 비정상인, 질문을 해대고 꿈을 꿀 줄 아는 D유전장애인들은 지구에서 떨어진 황량한 유배지, 바람의 세기와 횟수까지 중앙통제실에서 계획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E-5에서 ‘꿈의 지수 억제제’를 먹으며, 일상을 통제당하고, 교화된 뒤 지구로 돌려보내진다. 그러나 이 유배지에서조차 ‘꿈’은 사라지지 않았고, E-5의 땅 밑에서는 여기 아닌 어딘가를 향한 시도와 실패가 되풀이되고 있었다.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발 닿고 서 있는 지금 이곳,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이것은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중심 줄기다. 삼십 년 전 E-5에 유배된 1세대들이 모하를 포함한 2세대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에서도, 작가의 목소리는 또렷하고 정직하게 드러난다. 이 작품을 쓰기에 앞서 작가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중 98%의 동일 유전자가 아닌 일치하지 않는 2%에 주목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그 2%가 호기심이며, 그것이 침팬지와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데 충격과 궁금증을 느낀 작가는 그 2%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미래의 가상사회를 다루고 있지만, 회색빛 폐허나 진보된 첨단 과학문명사회의 외관보다 제대로, 올바로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는가, 지금 여기가 정답인가에 무게중심을 맞추고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것에 의문을 품고 다른 무엇을 꿈꾸기 시작한 모하, 남과 다른 2%의 그것이 모하의 주변, 오늘과 내일, 삶의 태도까지 바꿔 놓는 것을 보고 있자면, 이 이야기는 발이 가 닿지 않는 멀고 먼 우주의 어느 별, 허황된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이곳, 지금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일관된 시스템 아래 조립제품처럼 규격화되어 살아가거나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별종 취급받고 밀려난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평범하지만 꿈을 꾸는 힘만 있으면 너는 특별해 모하는 동생인 지노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E-5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 때문에 E-5에 끌려와 자유를 빼앗기고 사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모하는 호기심과 꿈을 억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판박이 같은 나날 속에서 아빠는 정다웠던 옛날과 달리 차가운 얼굴로 모하를 대할 뿐이다. 밤이면 어둠 속의 누군가가 뒤통수에 차가운 총구를 겨누는 꿈만도 몇 번째. 그러던 어느 날 모하를 향해 새로운 세계가 문을 연다. 창문으로 날아든 비둘기 다리에서 암호로 쓰인 쪽지를 발견한 뒤, 없던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늘에 감추어져 있던 티탄 제국의 본모습이 하나둘 얼굴을 드러낸다. 그때부터 모하의 가슴은 세차게 방망이질한다. 평생 인공 꽃만 만들다가 유기물분해실에서 사라지거나 지구로 돌아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미래만 남은 모하에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약을 먹고 기억을 지워 가면서 지구귀환행 우주선을 택한 다른 아이들과 달리 모하는 모험을 선택한다. 지하 기지에서 E-5를 탈출할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온 티탄 제국의 왕족 오리온, 바닷속 하층민이자 투사 제이미, 로봇 박사 유진, 치유의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실질적 책임자인 시원 등 모하는 그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꾸며 삼십 년 동안 지하 동굴에서 잠자고 있던 ‘보키니 1호’의 엔진을 가동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설렘 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새로 맞닥뜨릴 ‘무언가’들이 모하를 두근거리게 한다. 모하는 ‘지금 이 순간’을 거부하고 세상에 없는 삶을 꿈꾼다. 그러자 세상에 없는 것이 만들어지고 미래의 모습을 바꾸어 놓기 시작한다.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별하고 타임머신의 시계를 지구의 21세기로 맞추어 놓은 모하와 지노, 아이들의 선택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하와, 함께한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꿈꿀 것이기 때문이다.” 인 작가와 신인 화가의 조화로 이뤄낸 신선한 매력 이 작품으로 아동문단에 발을 내딛은 고재현은 첫 작품답지 않은 안정된 문체와 일관되고 단단한 주제의식, 짜임새 있는 극적 구조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 놓았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이 독자들을 재촉해 가면서, 마음결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꿈속에서 모하를 쫓던 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마음 한편에 의문부호를 남겨둔 채, 이 이야기가 혹시 모하의 꿈은 아닌지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아버지와 딸의 대립에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순간순간 들이닥치는 위기와 아이들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으로 독자는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시종일관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마지막에서야 드러나는 두 가지 반전(이 책을 쓴 작가는 누구이고, 모하의 꿈속에 나타난 얼굴의 정체)은 이 책의 묘미다. 더불어 직선의 선과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색감 속에 감정이 배제된 노준구의 그림은 우주 공간 어느 행성의 붉은 하늘 아래에서 책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기존 어린이책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그의 그림체는 주인공들의 친근한 차림새에서도 낯선 미래를 떠올리게 하기 충분하다.다른 날보다 세척 공기가 더디게 작동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모하가 다 씻기도 전에 군인로봇이 들이닥쳤다. 로봇의 양손에는 두 개의 다른 총이 달려 있었다. 하나는 수면마비 총이었고, 다른 하나는 살상용 총이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지구에서도 금지된 일이었다. 하지만 E-5의 군인로봇은 살상용 무기를 달고 있었다.모하와 지노는 공포에 덜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로봇은 모하와 지노의 신분을 확인했다. 다행히 별다른 것을 발견하지 못한 채 집을 나갔다.pp152-153
창의융합 빅터 연산 1-D
천재교육 /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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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창의융합 빅터연산' 시리즈.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울 수 있다.1. 50까지의 수 2. 50까지의 수 뛰어 세기 3. 50까지 수의 크기 4. 조건과 수 5. 100까지의 수 6. 100까지의 수 뛰어 세기 7. 100까지 수의 크기 8. 조건과 수창의융합 빅터연산은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교재입니다.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입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워보세요.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연산 교재 연산이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수학적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학습이 가능 ·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우는 연산 학습 수학적 역량인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창의융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학습과 연계함 · 문장제 해결과 서술형 대비까지 가능한 교재 식을 써 보거나 문제를 직접 만드는 유형 수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줌 · 코딩 게임 제공(QR코드) QR코드를 활용하여 교재에 있는 코딩 문제를 게임화 하여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음 (QR코드를 찍고 코딩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키다리 / 코카제 사치 글, 아이자와 미미코 그림, 김정화 옮김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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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창작동화코카제 사치 글, 아이자와 미미코 그림, 김정화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18권. 2010년 일본 나가노현에 위치한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의 '2000년대의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전'에 전시되어 있던 원화가 편집자의 눈에 띄어 출간된 책이다. 전쟁의 참혹상을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화라는 궁극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시대적 배경은 1940년대의 일본이다.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던 시점 전후의 격변기를 겪어온 한 증기기관차 '힘센다리'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힘센다리에게 화차에 실린 군수 물자의 무게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평화로웠던 마을이 잿더미로 변하고, 친했던 친구 기관차들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분단 현실에 놓여 있으며, 전쟁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게 어떠한 이유와 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평화가 절대 가치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울러, 기차 마니아인 작가가 밝힌 바대로 증기기관차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전쟁-파괴-재건, 그 격변의 세월을 변함없이 달려온 일본의 한 증기기관차의 일생에 담긴 희망과 용기 그리고 평화 메시지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피운 재건의 희망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 의 시대적 배경은 시계 바늘이 반세기하고도 더 훌쩍 뒤로 돌아간 1940년대의 일본이다.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던 시점 전후의 격변기를 겪어온 한 증기기관차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힘세고 튼튼한 증기기관차는 산간 지역에 생필품을 수송하는 일을 맡아 언제나 변함없이 맡은 일을 해냈다. 에게는 등 좋은 친구 기관차들이 있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친구 증기기관차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의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무서운 전쟁이 터지고 만다. 화물은 생필품에서 군수 물자로 바뀌고 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며 가장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화차에 실린 군수 물자의 무게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평화로웠던 마을이 잿더미로 변하고, 친했던 친구 기관차들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잠시 절망했던 는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마을은 재건되고 옛날 를 반겨주던 꼬맹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다. 더불어 전차니 고속열차니 교통 수단은 날로 발전한다. 새로운 기관차들 사이에서 낡은 기차가 되어버린 는 고향을 떠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는 관광용 열차로 거듭나게 된다. 본래의 임무였던 화물을 나르는 일은 아니지만 다시 철로를 달리게 된 는 변함없는 씩씩함으로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내며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와 함께 격변의 시절을 겪으며 성장한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증기기관차를 찾아 과거를 추억하며 평화로운 시절을 구가한다. 역경을 딛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평화주의자 는 2010년 일본 나가노현에 위치한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의 에 전시되어 있던 원화가 편집자의 눈에 띄어 한글판으로 출간을 하게 된 책이다. 이 기획전에는 초 신타, 타시마 세이조, 아베 히로시, 이토 히데오 등 20여 명의 일본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가 전시되었는데 주요 테마는 평화였다. 미술관의 아키사토 부관장의 말을 빌리면 전후 일본 그림책 작가들에게는 그 이전과는 대별되는 화두가 생겨났는데, 그것은 평화였다고 한다. 태평양 전쟁을 종결했던 대사건, 히로시마 원폭투하의 상흔은 많은 일본 그림책 작가들로 하여금 새로운 작가정신을 표출하게 하였는데 그것은 평화와 반전이었다고 한다. 이 전시회에 엄선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도 평화 담론에 속한 그림책이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두 저자는 전쟁의 참혹상을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화라는 궁극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일본과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관계에 기인하여, 일본인이 이야기하는 반전과 평화에 대하여 한국인의 시각은 미묘한 부분이 있음을 덧붙이며 아래의 질문을 던졌다. “저자께서는 이 책을 통하여 독자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보내고 계신가요?” 간단한 회신의 골자는 이랬다. “저는 탈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씩씩하게 달리던 증기기관차에 대한 제 어릴 적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여 그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쉬지 않고 달리던 그 증기기관차 말입니다. 이젠 증기기관차를 보기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하여 증기기관차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저자의 짤막한 회신과 이력으로 작가가 기차 마니아라는 것은 확인하였지만, 우리가 던진 민감한 질문에 답을 교묘히 피한 것인지 알 수는 없었다. 다만 작가는,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평화와 행복을 만들어간 증기기관차의 노고를 통하여 독자들이 용기와 지혜를 얻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원하고 있다.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입장에서, 분단 현실에 놓여 있으며, 전쟁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게 어떠한 이유와 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평화가 절대 가치임을 독자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아울러, 기차 마니아인 작가가 밝힌 바대로 증기기관차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기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특별한 존재감이 있는 탈것이다.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힘이 있고 어떤 탈것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가 여러 면에서 어린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차 그림책이 되길 바란다.
만화 어린이 명심보감
효리원 / 조종순 지음, 한결 그림 / 2011.12.26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외국어,한자조종순 지음, 한결 그림
중국 원본 『명심보감』에서 착한 행동을 권하는 「계선편」, 자기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정기편」, 바른 마음을 가지는 「존심편」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글을 뽑았다. 이야기마다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글이 말하는 교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재미있는 만화까지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명심보감을 접할 수 있다.'만화 어린이 명심보감'에 나오는 사람들 착한 일은 서둘러 하세요 남을 해치려다가 오히려 자신이 당해요 자신을 용서하듯이 남을 용서하세요 널리 은혜를 베푸세요 나쁜 일은 멀리 하세요 언제나 착한 일만 생각하세요 내가 잘하면 남도 내게 잘하지요 남의 잘못을 보면 자신부터 반성하세요 선과 악에는 그에 맞는 보답이 있어요 남의 말을 안 하면 귀찮은 일이 없지요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지요 남의 말만 믿고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친구는 가려 사귀세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어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있어요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지요 교만하지 마세요 늘 학문을 가까이 하세요 놀기만 좋아하면 얻을 게 없지요 부지런히 배우세요 너무 편안함만 찾지 마세요 효자는 하늘이 알아 줘요 착한 것보다 더 좋은 보배는 없어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지요 늘 조심하세요 너무 까다롭게 따지지 마세요 쉽게 자신을 용서하면 잘못을 고치치 못해요 재물에 대해 태도를 분명히 하세요 항상 가난했던 때를 기억하세요 빌린 책은 조심해서 보세요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바른 행동을 일깨워 주는 성현들의 이야기! 『명심보감』은 원래 중국 명나라의 범입본이라는 학자가 성현들의 명언이나 본받을 만한 행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학자인 추적이 중국 원본에서 가려 뽑아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처럼 『명심보감』에 실려 있는 글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르침들입니다. 고리타분하다고 여길 수 있는 명심보감을 익살스런 캐릭터의 만화와 글로 푼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명심보감! 『만화 어린이 명심보감』은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명심보감』보다 좀 더 많은 글이 실려 있는 중국 원본에서 착한 행동을 권하는 「계선편」, 자기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정기편」, 바른 마음을 가지는 「존심편」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글을 뽑았습니다. 또 이야기마다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글이 말하는 교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교훈적인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따분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만화까지 곁들였습니다. 따라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맛있게 명심보감을 접할 수 있습니다.
비지 베어 : 구급차 구조대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 2018.08.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다.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준다.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다.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다.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Bizzy Bear〉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Bizzy Bear〉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일석이조 그림책 〈Bizzy Bea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에요.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양한 음원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혀요![CD 별매] 〈Bizzy Bear〉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CD로 문장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세요. CD에는 원어민 아나운서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영어 액팅 버전,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영어 챈트 버전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였으므로, 반복하여 흘려듣기 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음원 스티커를 붙여 세이펜으로 즐겁게 책 읽기[세이펜 음원 스티커 별매] 음원 스티커를 책 속의 글자 옆에 붙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보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우리 아이 곁에 있는 듯 재미있게 하나하나 문장을 읽어줍니다. 또 흥겨운 챈트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귀가 트이고 말문이 빵 터질 거예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 비지 베어는 오늘 구급차 구조대원이 되어 일해요. 구조대원들은 구조를 요청하는 연락을 받으면 즉시 출동해요. 반짝반짝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신속히 다가가지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도 하면서 구급차 구조대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는지 알게 됩니다.
미래형 자녀교육법 :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의
예담 / 박옥춘 지음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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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육아법박옥춘 지음
자녀교육에 관한 지혜의 잠언서! 자녀 스스로 성취하게 하라! 동기 부여만 제대로 하면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다! 『미래형 자녀교육법』은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온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가 집필한 자녀교육서로, 성공하는 자녀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준다. 아울러 교육의 화두인 사고력 학습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 자녀를 미 법무부 고문변호사와 국제개발 싱크탱크의 연구원으로 키워낸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는 학문으로서의 교육과 실제 자녀를 키우며 터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습 방법과 생활 태도, 그리고 이를 제대로 지원해주는 부모의 지혜를 담아냈다. 추천의 말 자녀교육에 관한 지혜의 잠언서 책머리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프롤로그 동기 부여의 씨앗, 인생의 성공을 꽃피운다 1부. 현명한 부모는 자기 역할을 안다 1. 나는 어떤 부모인가? 2. 권위형 가정교육은 버려야 한다 3. 허용형 부모는 자기절제가 필요하다 4. 잔소리형 부모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Edu Box] 잔소리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 5. 민주원칙형 자녀교육을 배우다 6. 자녀교육, 누구의 책임인가? 2부.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를 존중한다 7. 부모의 지나친 열정이 자녀를 망친다 8. 자녀 스스로 성취하게 하라 9. 자발적 동기가 성공의 열쇠다 10.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찾게 하라 11. 가치 있는 삶을 목적으로 가르쳐라 12. 정직한 인격의 모범을 보여라 13.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을 길러주라 14.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길러주라 [Edu Box]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 3부. 영리한 부모는 진정한 공부를 가르친다 15. 공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라 16. 독서습관은 부모가 길러준다 [Edu Box] 이공계 분야에서도 언어 능력이 중요하다 17. 토론 능력은 삶의 무기다 [Edu Box] 토론 챔피언을 만든 아버지의 비결 18. 의사 표현력을 길러주라 19. 논술 능력은 이렇게 길러준다 [Edu Box] 미국 교육연구진흥원의 글쓰기 교육 10계명 20. 흥미와 호기심이 사고력의 원동력이다 [Edu Box]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21. 사고력 교육도 쉽게 할 수 있다 22. 체계적인 사고 방법을 훈련시켜라 23. 성공하는 우등생, 이렇게 가르친다 [Edu Box]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키우는 지혜 ■ 세계적인 교육학자이자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부모, 학문적 이론과 경험적 연구를 토대로 이루어낸 산물! 미국 교육과학원에서 교육 관련 연구프로젝트를 책임 관장하는 세계적인 교육학자 박옥춘 박사가 공부와 인생 모두에서 성공하는 자녀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일러주는 책이다. 두 자녀를 미 법무부 고문변호사와 국제개발 싱크탱크의 연구원으로 키워낸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가 학문적 이론과 경험적 연구를 토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습 방법과 생활 태도, 이를 제대로 지원해주는 부모의 지혜를 담아냈다. 그는 학문으로서의 교육과 실제 자녀를 키우며 터득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자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들 스스로 이루려는 내적 동기임을 밝히고, 동시에 사고력과 자기표현력이 자기성취의 필수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교육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사고력 학습, 인성교육,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나친 기대와 의욕만 앞설 뿐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현명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 공부와 인생 모두에서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키우는 부모의 역할! 우리는 흔히 학교에서의 우등생이 모두 인생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학교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일류대학에 진학했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힘겹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고, 반면 학업에서는 그리 우수하지 못해 일류대학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결국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많은 부모들이 훌륭한 교육이 성공적인 삶의 터전을 닦아준다는 생각으로 자녀교육에 매달리고 있는데 과연 어떤 교육이 성공적인 삶을 보장하는 훌륭한 교육일까? 우리나라는 권위형이나 잔소리형 부모가 많은데 부모의 강요로는 자녀를 일시적인 우등생으로 만들 수 있지만, 인생에서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 어렵다. 따라서 부모 먼저 진정한 교육의 가치와 목적이 학교성적이 아니라 배움 그 자체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녀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당장 눈앞의 성적이 아닌 긴 안목으로 아이의 미래를 내다보는, 인생에서의 성공을 위한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 아이들을 일찍이 책임감 있게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민주원칙형’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이라는 큰 틀 안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해야 한다. 명랑하고 긍정적인 성격,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열정 같은 건전한 가치관, 강한 내적 동기와 적극적인 태도를 길러주는 것도 바로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의 자세와 태도가 자녀를 공부와 인생에서 성공할 우등생으로 교육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 행복한 삶과 성공하는 인생의 열쇠, 내적 동기에 있다!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은 국제적인 수학과학성취도평가나 학업성취도비교에서 놀라울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국제교육사회 최고의 우등생인데, 공부에 대한 흥미와 동기 수준에서는 최하위권이다. 이런 결과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할 의욕과 에너지가 적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근래 대학생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하고 싶은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대답한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공부의 초점이 항상 대입에 맞춰져 있기에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과 내적 동기가 부족한 까닭이다. 하지만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공부 자체에 흥미와 가치를 두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내적 동기다. 자발적 동기와 흥미 없이 강요에 의한 노력은 스트레스만 유발할 뿐 오래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오직 자신의 노력과 그 결과로 얻은 만족감과 자신감, 자부심 같은 내적 동기에 의해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자발적 동기를 계발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긴 안목으로 자녀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아이들이 어떤 분야를 재미있어 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장차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생각하고 토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아이들을 위한 결정은 스스로 하도록 지도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해줘야 한다. 평생 동안 신뢰할 수 있는 동기는 오직 내면에서 나오고,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 동기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성취했고 또 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데서 생기는 즐거움과 자신감이다. ■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표현력! 체계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논리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표현력은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에서 많은 일들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주변 상황들까지 조직적으로 분석하여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대중 앞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든 지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항상 ‘왜?’, ‘어떻게?’라고 묻고 ‘이유’를 설명하는 습관과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 의견을 존중해주며, 무엇이든 반드시 질문과 토론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질문식 대화방법이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또 글을 읽고 쓰는 활동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할 때 아이들이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쓴 결과물에 부모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그 속에 나타난 아이의 자기표현을 소재로 대화를 시작하고, 점차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쪽 주장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디베이트 방식의 토론도 여러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다. 토론과정 동안 요구되는 집중력, 상대방의 주장을 듣고 나서 그의 허점이나 모순을 찾아내는 빠른 분석력, 분석한 내용을 동시에 자기 논리로 바꾸어 주장할 수 있는 순발력과 재치, 주고받은 주장의 내용들을 즉석에서 종합하여 종결 주장으로 발표할 수 있는 빠른 논리적 능력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다. ■ 교육 현장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교훈! 『미래형 자녀교육법』에는 본문 곳곳에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Edu Box] 형태로 실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로 생생한 정보와 교훈을 제공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사례들을 활용해 잔소리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 등을 일러주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입학상담 전문가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이공계 분야에서도 언어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또 아들을 미국 전국 토론 대회의 챔피언으로 키운 아버지, 어릴 때부터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준 어머니 등 학부모와의 대화를 그대로 전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비결도 가르쳐준다. ‘요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체계적인 글쓰기 능력을 길러준다’, ‘일기 쓰기는 정기적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는 좋은 방법이다’, ‘좋은 글을 따라 써보는 연습은 글쓰기의 수준을 높여준다’ 등 미국 교육연구진흥원에서 발표한 글쓰기 교육 10계명과 미국의 명문 토머스 제퍼슨 과학기술고등학교의 상담교사와의 인터뷰로 살펴보는 ‘성공하는 우등생으로 키우는 지혜’ 등도 머릿속에 잘 새겨두고 하나씩 실천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생선 바이블
BOOKERS(북커스) / 김지민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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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건강,요리김지민 (지은이)
생선에 관한 한, 가장 친절하고 완벽한 책!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전문가이자 최초의 어류 칼럼니스트 ‘입질의 추억’ 김지민이 신간 《생선 바이블》을 출간했다.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 수산물 415종을 계절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제목처럼 생선에 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블로그와 110만 구독자, 5억 조회수 유튜브 <입질의추억TV> 채널을 운용하며 생선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13년간 체득하고 축적된 수산물 정보와 지식, 우리 수산업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더해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생선,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신선한 생선을 고르는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선을 더욱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시작하며 수산물의 크기 계측 기준 Part 1 봄 1. 어류 개복치 | 금눈돔(빛금눈돔) | 까치복 | 까치상어 | 눈볼대(장문볼락) | 돗돔 | 동갈돗돔 | 두툽상어 | 띠볼락(누루시볼락) | 망상어(인상어) | 멸치 | 미역치 | 반지 | 밴댕이 | 뱅어 | 범돔 | 베도라치 | 볼락 | 부세 | 불볼락(도화볼락) | 사백어 | 송어(무지개송어, 쏠배감펭) | 용치놀래기(놀래기) | 웅어 | 임연수어(단기임연수어) | 점줄우럭(구실우럭, 홍바리, 갈색둥근바리) | 준치 | 줄도화돔 | 참돔(황돔, 붉돔, 청돔, 녹줄돔) | 참조기(긴가이석태, 영상가이석태, 대서양꼬마민어, 꼬마민어) | 참홍어 | 푸렁통구멍 | 학공치 | 호박돔 | 홍감펭 | 홍어(노랑가오리) | 황강달이 | 황복 | 황어 | 흰베도라치(실치) 2. 갑각류 갯가재(쏙) | 큰돗대기새우 | 깨다시꽃게 | 대게(큰대게) | 민꽃게 | 범게 | 왕밤송이게 | 칠게 | 홍게 3. 두족류ㆍ연체류ㆍ패류 각시수랑(수랑) | 갈색띠매물고둥 | 개량조개 | 거북손 | 군소 | 긴고둥(큰긴뿔고둥, 꼬리긴뿔고둥) | 동죽 | 두드럭고둥 | 떡조개 | 맛조개(대맛조개, 가리맛조개, 돼지가리맛) | 멍게(붉은멍게, 끈멍게) | 물레고둥(고운띠물레고둥, 깊은골둥근물레고둥, 깊은골물레고둥) | 미더덕 | 바지락 | 백합 | 북방대합 | 비단가리비 | 살조개 | 세고리물레고둥 | 소라 | 아담스백합(북방밤색무늬조개, 행달조개) | 오분자기 | 우럭 | 주름미더덕 | 참꼴뚜기 | 큰구슬우렁이 | 키조개 | 토굴 | 표범무늬갑오징어 | 피뿔고둥 | 화살꼴뚜기 Part 2 여름 1. 어류 갈돔(구갈돔, 줄갈돔) | 개서대(참서대) | 갯장어 | 군평선이 | 날치 | 농어(점농어, 넙치농어, 브란지노농어) | 능성어 | 도다리 | 독가시치 | 동갈치(물동갈치) | 먹장어 | 문치가자미 | 민어(홍민어, 큰민어) | 뱀장어 | 벤자리 | 병어(덕대, 무점매가리, 골든폼파노) | 보구치 | 보리멸 | 부시리 | 붉퉁돔 | 붕장어 | 샛줄멸(물꽃치) | 수조기 | 쏠종개 | 쑤기미 | 양태 | 어렝놀래기 | 용서대(박대, 노랑각시서대) | 자리돔(노랑자리돔, 해포리고기) | 전갱이(가라지) | 쥐노래미(노래미) | 짱뚱어 | 황놀래기(무점황놀래기) | 황조어 | 흑점줄전갱이(갈전갱이, 무명갈전갱이, 줄전갱이, 민전갱이, 노랑점무늬유전갱이) 2. 갑각류 가시투성왕게 3. 두족류ㆍ연체류ㆍ패류 군부 | 민들조개 | 바위굴 | 보라성게(둥근성게) | 보말고둥(바다방석고둥) | 살오징어 | 왕우럭조개 | 왜문어 | 전복 | 창꼴뚜기 | 코끼리조개 | 흰꼴뚜기 Part 3 가을 1. 어류 갈치(남방갈치) | 강담돔 | 개소겡 | 고등어(망치고등어, 대서양고등어) | 괴도라치(얼룩괴도라치) | 그물베도라치 | 꽁치 | 날새기 | 다금바리 | 대구횟대(근가시횟대, 빨간횟대, 동갈횟대) | 돌가자미 | 돌돔 | 등가시치 | 매퉁이 | 문절망둑 | 범가자미 | 붉바리 | 살살치 | 삼치(꼬치삼치, 동갈삼치, 재방어) | 어름돔 | 연어(대서양연어, 왕연어, 홍연어, 은연어, 곱사연어) | 연어병치 | 자바리(대왕자바리, 대왕범바리, 대왕바리) | 자주복 | 잿방어(낫잿방어) | 전어 | 정어리 | 주걱치 | 쥐치(말쥐치, 객주리, 무늬쥐치, 날개쥐치) | 찰가자미 | 참가자미 | 청어 | 투라치 | 틸라피아 | 팡가시우스메기 | 황점볼락 2. 갑각류 가시배새우 | 꽃게 (점박이꽃게) | 대롱수염새우 | 대하(묵길명대하) | 도화새우 | 물렁가시붉은새우 | 부채새우(아홉니부채새우) | 젓새우(중국젓새우, 돗대기새우) | 중하 | 진흙새우(가시진흙새우) | 톱날꽃게 | 홍다리얼룩새우(얼룩새우, 아르헨티나붉은새우) | 흰다리새우 3. 두족류ㆍ연체류ㆍ패류 가무락 | 굵은이랑새조개 | 낙지 | 주꾸미 | 참갑오징어(입술무늬갑오징어) Part 4 겨울 1. 어류 가다랑어(점다랑어, 줄삼치, 물치다래) | 갈가자미 | 감성돔(새눈치) | 강도다리 | 개볼락(흰꼬리볼락, 우럭볼락, 황해볼락) | 갯농어 | 거북복(청복) | 검복 | 게르치 | 고무꺽정이(개구리꺽정이) | 기름가자미 | 까나리 | 까칠복 | 꼬치고기 | 꼼치(미거지) | 넙치(별넙치, 점넙치) | 노랑가자미 | 노랑볼락 | 눈다랑어 | 달고기(민달고기) | 대구 | 도루묵 | 뚝지 | 만새기 | 매듭가자미 | 명태 | 물가자미 | 방어 | 벌레문치 | 벵에돔(긴꼬리벵에돔) | 북방참다랑어(남방참다랑어, 대서양참다랑어) | 붉벤자리 | 붉은메기 | 뿔돔 | 삼세기 | 샛돔 | 성대 | 세줄볼락 | 숭어(가숭어) | 실꼬리돔 | 아귀(황아귀) | 아홉동가리 | 옥돔(옥두어) | 용가자미 | 장갱이 | 조피볼락 | 졸복(복섬) | 좀볼락 | 줄가자미 | 쥐돔 | 참복 | 탁자볼락 | 털수배기 | 풀망둑 | 혹돔 | 홍가자미 | 홍대치 | 홍살치 | 황다랑어(날개다랑어, 백다랑어) | 황볼락 | 황새치(청새치, 녹새치, 돛새치) | 황줄깜정이 | 흑밀복(은밀복, 밀복) 2. 갑각류 가시발새우 | 검은큰따개비 | 닭새우(아메리칸 랍스터) | 대짜은행게 | 왕게(청색왕게, 갈색왕게) | 진홍새우 | 털게 3. 두족류ㆍ연체류ㆍ패류 개불 | 개조개 | 관절매물고둥 | 꼬막(새꼬막, 피조개) | 돌기해삼(개해삼) | 말똥성게 | 명주매물고둥(조각매물고둥) | 문어 | 반원니꼴뚜기 | 새조개 | 접시조개 | 지느러미오징어(훔볼트오징어) | 참굴 | 콩깍지고둥(호리호리털골뱅이) | 큰가리비(고랑가리비) | 털탑고둥 | 해만가리비 | 홍합(지중해담치) | 흑색배말(진주배말) | 흔한가리비 [부록] 해양 기생충 및 클레임 이슈 생선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생선에 관해 궁금할 때면 언제나 ‘입질의 추억’ 김지민의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맛있는 생선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_백종원(기업인, 요리연구가)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풍부하고 다양한 어종을 지니고 있고, 누구나 손쉽게 생선을 구입해 회부터 조림, 탕, 튀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즐긴다. 고기나 채소로부터 얻을 수 없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생선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매일의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생선 바이블》은 어류뿐 아니라 갑각류, 연체류 및 두족류, 패류 등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415종의 수산물을 계절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수산물의 종류와 고르는 법, 손질하고 요리하는 법을 비롯해 ‘국산과 수입산 그리고 자연산과 양식산 구별법’,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맛은 현저히 다른 생선 구별법’, ‘가격 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정보와 팁도 담았다. 110만 구독자 <입질의추억TV> 김지민의 ‘현대판 자산어보’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원물’을 다루는 수산물의 근본적인 이해를 생활 정보와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데 있습니다. 현대판 자산어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원물’을 취급하고 다뤄야 할 업장과 식탁에 올리는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종류별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 ‘시작하며’ 중에서 블로그와 유튜브,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산물’이라는 콘텐츠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속해온 저자는 백종원도 때때로 자문을 구할 정도로 국내 최고의 수산물 전문가이자 최초의 어류 칼럼니스트로서, 언제나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이다. 《생선 바이블》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수산물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수산업 종사자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곁에 두고 활용한다면 더 나은 삶, 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포켓몬스터 XY&Z 2
학산문화사(단행본) / Nintendo 외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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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Nintendo 외
2016년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이야기. 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1화 끝의 동굴! 서서히 드러나는 Z의 비밀!! 2화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 가다!! 3화 최강 메가배틀! 개굴닌자 VS 메가리자몽!!2016년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이야기!! 포켓몬스터 XY&Z 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1화 끝의 동굴! 서서히 드러나는 Z의 비밀!! 말랑이가 원하던 ‘끝의 동굴’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동굴 깊숙이 들어가다가 말랑이를 놓친다. 맹렬히 추격하던 플레어단의 공격에 말랑이는 진화(?)하는데…. 2화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 가다!! 댄스파티에 초대받은 지우 일행. 댄스타임이 끝나고 시작된 태그 배틀에서 쓰러진 이브이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레나의 마음이 전해지는데…. 3화 최강 메가배틀! 개굴닌자 VS 메가리자몽!! 지우와 개굴닌자의 배틀을 본 알랭은 지우에게 배틀을 신청하고, 개굴닌자와 메가리자몽의 최강 배틀이 시작된다! 한편 말랑이를 쫓던 플레어단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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