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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제중이다 : 처음으로 알려주는 국제중의 모든 것
글로세움 / 서명은 글 / 2008.11.22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로세움학습법일반서명은 글
세계를 무대로 네 꿈을 펼쳐라! 국제중 입시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국제중에 13명을 합격시킨 국제중 입시 전문가가 전하는 국제중의 모든 것. 교육의 양극화와 중학교 입시의 부활이라는 비판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팽팽한 논쟁 속에 국제중이 탄생했지만, 국제중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학부모들의 혼란만 가중된다. 이 책은 여러 논란 속에 정작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지 않은 현 상황에서, 학부모를 위한 \'국제중 매뉴얼\'을 제공한다. 저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알고 싶어 하는 국제중에 대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국제중의 입시 전형, 국제중의 학습 커리큘럼, 아이를 국제중에 보내기 위한 방법, 국제중이 요구하는 영어 수준, 국제중의 수업 방식 등 국제중에 관한 모든 정보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종교의 자유, 수학 수업의 방식, 조기 영어 교육의 정도,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국제중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영어 로드맵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아이를 국제중에 보낸 학부모들의 특별한 교육 비결, 국제중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국제중 수학 대비법을 제공한다. 제1장 시대는 국제중을 필요로 한다 기대와 우려 속에 문이 열리다 왜 국제중인가 뚜렷한 목적으로 도전하라 글로벌 인재, 국제중이 유리하다 자가주도.창의적 학습이 가능하다 리더십 훈련의 마당, 기숙학교 제2장 공부만 잘하는 학생은 원치 않는다 공부벌레를 양산하는 한국식 교육 하버드와 MIT 그리고 국제중 선발 기준 아이비리그 대학과 국제중의 추첨제는 다르다 국제중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과외활동 경시대회와 수상실적으로 가능성을 본다 국제중은 열정과 재능이 있는 아이를 원한다 이제는 세계가 기준이다 제3장 국제중학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국제중은 미래의 리더를 원한다 청심국제중의 전형 기준 서류전형의 모든 것 서류전형의 꽃 자기소개서 심층면접 준비 요령 대원중학교와 영훈중학교 대비하기 제4장 국제중에 관한 오해와 궁금증 왜 국제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가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로 내몰아야 하나 영어가 유창한 아이가 유리한가 청심중학교와 일반중학교는 무엇이 다른가 청심중, 종교가 문제가 되나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 청심중에서의 수학 수업은 제5장 국제중 입학을 위한 영어 로드맵 세계를 휩쓰는 영어 열풍 영어가 사회 계층을 결정한다 대학에서 영어의 비중은 더욱 높아진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목하는 이유 아이보다 부모의 포기가 영어를 망친다 구체적인 영어 로드맵은 유치원부터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찾아라 목표를 높이 잡아라/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라/ 유학 활용하기/ TV로 영어를 익혀라/ 신문기사 활용하기 성적을 좌우하는 3배수 원칙 부모의 경제력과 아이의 영어 실력 제6장 세계에서 통하는 아이로 만들어라 분명한 목표설정이 출발점이다 적절한 보상으로 좋은 습관 길러주기 대화의 중심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다 확실한 동기가 있어야 공부가 즐겁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가족이 함께 하자 독재와 방임과 자율교육의 차이 공부 원리를 익히게 하자 긍정적인 아이가 성공한다 내실있는 아이를 만드는 칭찬과 격려의 기술 사춘기, 부모의 대화 기술이 필요한 시기 철저한 시간관리의 기술 아이를 망치는 부모, 아이를 성공시키는 부모 힘든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알게 하라 부록 아이를 국제중에 보낸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 비결 국제중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국제중 수학 대비법 뜨거운 감자, 국제중을 말하다 -특목고부터 시작하면 늦다, 글로벌 인재는 국제중에서 시작된다. 교육의 양극화와 중학교 입시의 부활이라는 비판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팽팽한 논쟁 속에 국제중이 탄생하였다. 국제중의 탄생은 교육열과 사교육비 지출은 세계에서 손꼽이는 수준이지만 교육 경쟁력과 제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되짚어보면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조기유학이나 조기영어교육으로 대변되는 교육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권 내의 초등 교육을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다소 무리를 하더라도 아이에게 세계와 통하는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인지, 선택은 어디까지나 학부모의 몫이다. 그리고 국제중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새로운 선택의 카드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여러 가지 논란 속에 대원중과 영훈중의 특성화중학교 지정이 최종 확정된 지금, 학부모들은 새로운 혼란에 빠져 있다. 중학교 진학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과거에 비해 지금은 국제중이라는 새로운 카드가 등장했지만, 정작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려주는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학부모는 아이의 성향이나 재능을 잘 판단하여 진학 지도를 해야 하는데, 국제중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진학 선택에서 실수를 하기 십상이다. 중요한 것은 국제중의 탄생에 얽힌 논란이 아니다. 이제부터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국제중의 입시 전형, 국제중의 학습 커리큘럼, 아이를 국제중에 보내기 위한 방법, 국제중이 요구하는 영어 수준, 국제중의 수업 방식 등, 구체적이고 철저한 ‘국제중 대비책’이다. 이러한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듯, 이 책은 국제중에 관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베일을 벗은 국제중 입시의 모든 것 -학부모가 알고 싶어 하는 국제중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국제중에 13명을 합격시킨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국제중 전문 도서. 저자인 서명은 원장은 글로벌 인재의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청심중에 2년 동안 13명을 합격시켰으며, 누구보다도 국제중의 선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국제중 입시 전문가이다. “글로벌 인재 = 영어 성적 우수자”라는 한국 교육의 잘못된 인재 육성 방향을 바로잡고자 교육산업에 뛰어들었으며, 중요한 것은 세련된 영어 구사 능력이 아닌 순조로운 논리 전달과 설득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국제중 입학 과정에서 지켜본 수많은 학부모들의 방황과 근심을 바탕으로, ‘남보다 잘하는 아이’가 아닌, 자신만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남다른 아이’를 키워내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핵심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는 저술의도를 밝혔다. 책 속에는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국제중 입시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이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하게 해설되고 있으며, 자녀를 국제중에 보낸 학부모들의 수기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논란 속에 정작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지 않은 현 상황에서, 학부모를 위한 최고의 ‘국제중 매뉴얼’을 제공한다. 1.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국제중 전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2. 국제중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밑그림을 그려줌으로써 국제중 대비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종교의 자유, 수학 수업의 방식, 조기 영어 교육의 정도,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국제중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4. 구체적인 영어 로드맵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5. 아이를 국제중에 보낸 학부모들의 특별한 교육 비결, 국제중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국제중 수학 대비법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1
자음과모음 / 김용삼 지음 / 2009.10.09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용삼 지음
다각형을 공부하여 점, 선, 면이 일정한 규칙을 이루면서 다양한 도형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또한 그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등의 여러 종류의 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주변의 다양한 모양의 사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이다.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본편| 1교시 우리 주변은 다각형 세상 2교시 여러 가지 다각형 3교시 다각형 속 각의 비밀 4교시 삼각형과 사각형 5교시 대각선 그리기 6교시 다각형 나누기 7교시 다각형 개수 구하기 8교시 다양한 모양 만들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다각형으로 기하학적 사고를 형성시킨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감각과 직관력을 기르는 다각형을 배우자. 학생들의 기하학에 대한 생각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생활에서 다양한 기하학 모양들을 직접 보고, 만져 보기 때문에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흥미를 기하학적인 사고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무심히 이러한 상황들을 무심히 넘겨 버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도형에서만 그칠 뿐 주변의 다양한 물건들의 모양과 연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하학적 이해와 생각은 자연, 디자인,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하학에 대하여 비형식적 및 형식적 경험을 가지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하학적 개념을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주변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양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그 모양들의 개념과 종류, 그 속에 숨어 있는 규칙들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하학에서는 수와 연산에서 필요한 계산 능력이나 수식을 다루기보다는 공간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각이나 다른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직관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공감각이나 직관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은 점, 선, 면이 일정한 규칙을 이루면서 다양한 도형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등의 여러 종류의 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은 기하학을 이해하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주변의 다양한 모양의 사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우리 주변 속에서 다양한 다각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다각형의 개념을 알고, 그 구성 요소를 알 수 있습니다. 3. 다각형의 종류와 그 포함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다각형의 성질을 알 수 있습니다. 5. 다각형 속의 대각선의 성질과 규칙을 알 수 있습니다. 6. 다양한 다각형을 조건에 맞게 나눌 수 있습니다. 7. 다양한 모양 속에서 특정한 다각형의 개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큰북작은북 / 르네 구이슈 지음, 김영신 옮김, 토마 바 그림 / 2008.05.15
9,000원 ⟶ 8,10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르네 구이슈 지음, 김영신 옮김, 토마 바 그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청소와 설거지를 하고, 틈틈이 숙제를 봐 주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자상하게 위로해 주는 아빠들의 모습을 담은 동화책이다. 슬플 때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면서도 어제나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바빠서 자주 같이 놀지는 못해도 아빠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아빠는 아주 아주 자랑스러웠어! 네가 갓난아기일 때, 아빠는 우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 쩔쩔맸지. 하지만 왜 그런지 금세 알게 되었어. 아빠는 너를 정말로 사랑하니까!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의 중심이에요. 하지만 어떨 때 보면 아빠는 꼭 어린아이 같아요. 잠옷도 안 갈아입은 채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고 비디오 게임을 가르쳐 준다면서 자기 혼자 게임에 푹 빠져 놀고 아플 때는 앓는 소리를 내며 5분마다 엄마를 불러요. 그렇지만 아빠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해요.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청소와 설거지를 하고, 틈틈이 숙제를 봐 주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자상하게 위로해 주지요. 슬플 때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면서도 언제나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 내용 소개 세상 모든 아빠들 중에 너의 아빠는 얼굴이 하얄 수도 있고, 노랄 수도 있고, 피에로처럼 울긋불긋할 수도 있어. 옷을 잘 입는 멋쟁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크고 멋진 차를 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수영이나 달리기를 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왜냐하면 아빠는 팔이 서른여섯 개가 아니거든. 아빠는 팔이 딱 두 개 뿐이야. 하지마 그 두 팔로 나를 꼭 끌어안고 "아빠는 항상 너를 가장 사랑한단다!"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 오프라 윈프리의 일과 성공과 사랑
집사재 / 로빈 웨스턴 글, 이정임 역 / 2007.05.20
9,800원 ⟶ 8,820원(10% off)

집사재취미,실용로빈 웨스턴 글, 이정임 역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의 일, 그리고 성공과 사랑을 다루는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오프라 윈프리 쇼\'뿐 아니라, 회사 운영, 강의, 잡지 발행 등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2억2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진, 세계 최고의 흑인 부자인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따라간다. 오프라 윈프리는 결혼하지 않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9세 때 사촌 오빠에게서 성폭행을 당했고, 그런 일은 14세 때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14세 때의 출산으로 미혼모가 되어버렸고, 2주 후 아기가 죽자 모든 일이 자신의 탓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아버지 버논 윈프리와 새어머니 젤마 윈프리의 엄격한 교육과 애정어린 보살핌으로 성공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데…….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의 어린 시절부터 성공을 이룬 지금까지의 삶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건넨다. 아울러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성공자의 모습을 되새기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의 사진은 물론, 그녀와 관련된 사람들의 사진을 담아내 흥미를 선사한다.제1장 “아, 하느님, 알겠어요!” 제2장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다 제3장 어려운 시기 제4장 역경을 이기다 제5장 채널 변경 제6장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7장 에 대한 애착 제8장 빅비즈니스 제9장 새로운 주제 제10장 그녀의 인생 최고의 시간에 제11장 지평선 너머에 부록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과 만나다 연대기 참고문헌 옮기고 나서 내가 첫발을 내디딜 때 내 목표는 그냥 직장을 잡는 일이었다. 19세였으며 TV에 나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첫 직장의 연봉은 1만 달러였다. ‘내 나이만큼 벌기’를 원했으며 22세 때 2만2000달러를 받았다. 볼티모어의 TV방송국 화장실에서 친구 게일과 함께 펄쩍펄쩍 뛰며 “야호, 40세가 되면 4만 달러를 번다니 상상이나 하겠니”라며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 오프라가 한 말이다. 어린시절 너무 가난해서 감자포대로 만든 옷을 입었다고 하여 ‘감자포대 소녀’로 불렸던 오프라 윈프리. 지난해 TV쇼 진행뿐만 아니라 3천만 명의 독자를 가진 ‘O’ 발행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무려 2억2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크쇼 진행자(오프라 윈프리 쇼), 교육가(노스웨스터大 경영대학원에서 강의), 자선사업가(엔젤 네트워크), 중량급 영화인(컬러 퍼플 등), 탁월한 출판인(O, 더 오프라 매거진), 쟁쟁한 기업인(하포 엔터테인먼트 그룹 최고 경영자), 사회지도자(자기개발을 위한 세미나), 옥시즌미디어(여성전문 케이블방송) 등등이 그녀의 이름 뒤에 따라붙는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성공과 그 이후 현재까지의 삶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로빈 웨스턴이 자료를 가지고 집필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는 40여 컷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오프라의 아버지 버논 윈프리 사진, 친한 친구 게일 킹, 어릴 때 다니던 교회, 오프라가 다닌 니콜레트고등학교, 오프라와 아버지가 살던 집, 고등학교 학생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 ‘화재예방미인대회 우승’ 사진, 현재의 애인인 스테드먼 그래엄 사진 등등은 지금까지 출간된 오프라 윈프리 책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으리라 생각된다. ‘선행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최근 ‘오프라 윈프리 리더십 아카데미’를 세워 4천만 달러(한화 약 380억 원)를 투입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최신식 학교를 세웠다. 오프라가 직접 면접해 3천500여 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11, 12세의 소녀 152명을 뽑아 전원 무료로 공부하게 했다. 준공식에서 오프라는 “이 학교가 소녀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여기서 배운 아이들이 장차 아프리카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녀시절 성폭행의 아픈 기억과 갖은 학대 등 힘들었던 세월을 떨치고 일어선 그녀는 지금 전 세계 121개국에 방송되는 인기 토크쇼 진행자이자 포브스지가 2004년부터 내리 선정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흑인여성 억만장자’이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삶을 11장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다. 까만 피부의 흑인, 100킬로의 뚱뚱한 몸매, 결혼하지 않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 9살에 사촌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했다. 14세가 될 때까지 계속되던 친척들의 학대, 14살에 출산과 함께 미혼모가 되었고, 2주 후 아기의 죽음……. 이런 어린시절의 과거와 아버지 버논 윈프리와 새어머니 젤마의 엄격한 교육과 애정어린 보살핌, 성공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가 토크쇼의 1인자가 되는 과정들이 로빈 웨스턴의 솔직담백한 문장속으로 빠지다 보면 어느새 오프라 윈프리의 인생이 눈에 보인다. 부록으로 CNN의 명사회자 래리 킹이 CNN-TV「래리 킹 라이브」에 오프라를 초대해 대담한 것도 실었다. 최고의 토크쇼 진행자 두 사람이 만나 무슨 말을 나누는지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다.
달라서 더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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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1권. 아이들의 시선이 나로부터 출발해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어우러진 거대한 우주에 이르도록 이끌어 준다. 금성의 환한 빛이 우리에게는 어떤 힘이 되는지,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별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쭉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진정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가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도록 쓰여졌다.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별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우주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이 무엇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우주 입문서이다.우주의 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주의 별들은 멀리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 살펴보면 모두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나고 있어요. 하지만 밤하늘의 별들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별들이 함께 어우러져 빛나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고개 들어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나 봐요. 우리도 언젠가 별들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빛날 거라고 말해 주니까요. 이 우주 그림책은 각각의 별들의 특성과 개성을 재미있게 소개하면서도 그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그런 우주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달라서 더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은 아이들의 시선이 나로부터 출발해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어우러진 거대한 우주에 이르도록 이끌어 줍니다. 금성의 환한 빛이 우리에게는 어떤 힘이 되는지,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별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쭉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진정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가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별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우주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이 무엇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우주 입문서입니다. 금성은 태양과 두 번째로 가까이에 있는 행성이에요.어두운 밤에는 지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아주 밝게 빛나는 별이에요.태양계에서 태양 다음으로 가장 밝은 빛을 내뿜어요.유난히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금성을옛날 사람들은 행운의 별이라고 불렀어요.아마 깜깜한 밤처럼 힘든 날자신을 보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금성은그렇게 밝게 빛나나 봐요.고마워요. 행운의 별 금성.-본문 중에서토성의 허리에 두른 예쁜 고리는작은 돌멩이와 얼음알갱이, 먼지덩이들이토성이 끄는 힘에 의해 빙빙 돌고 있는 거예요.토성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들을 모아그렇게 아름다운 고리를 만들어 냈지요.-본문 중에서천왕성은 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아주아주 추운 별이지요.너무 추워서일까요? 천왕성은 일어날 수가 없는지누운 채로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해요.참 재미있는 별이지요?괜찮아요, 천왕성.다 이해해요.-본문 중에서
무진기행
민음사 / 김승옥 글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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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김승옥 글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첫 한글세대 소설가 김승옥은 근대인의 일상과 탈일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내면서 1960년대 문학에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의 대표 단편 10편을 모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9번으로 『무진기행』이 출간되었다.\'서울’과 ‘무진’이라는 두 공간 사이에서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한국 문학사상 최고의 단편소설로 평가 받고 있는 「무진기행」외에도 9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생명연습 건 역사 차나 한 잔 다산성 염소는 힘이 세다 야행 서울의 달빛 0장 서울의 우울 - 김승옥론 / 김미현 작가 연보김승옥 소설집 『무진기행』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9번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새로운 번역으로 엄선된 문학 작품들을 선보인 한편 타 출판사의 세계문학전집과는 달리,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특히 한국 문학 작품의 수록에도 힘써 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1번으로 시작하여 이제 150번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세계문학전집에 『구운몽』(김만중), 『춘향전』, 『황제를 위하여』(이문열), 『돼지꿈』(황석영)에 이어 다섯 번째 한국 문학으로 선정된 작품은 1960년대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키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소설가 김승옥의 소설집 『무진기행』이다. 이번 소설집에는 ‘서울’과 ‘무진’이라는 공간 사이에서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한국 문학사상 최고의 단편소설로 평가 받고 있는 「무진기행」을 비롯해 김승옥의 등단작인 「생명연습」, 동인문학상 수상작 「서울 1964년 겨울」 그리고 이상문학상 수상작 「서울의 달빛 0장」까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단숨에 김승옥을 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로 만든 주요 소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1960년대를 살아가는 근대인들의 일상과 탈일상 김승옥의 소설들은 1960년대 서울의 근대성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첨예하게 문제 삼는다. 1960년대 급격한 산업화에 돌입한 한국 사회에 두드러진 가장 큰 문제는 물질주의의 팽배와 함께 그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갈등이었다. 김승옥은 이 같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특히 산업화의 과정에서 나타난 속물주의와 출세주의의 사회 속에서 현실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소시민의 모습, 일상에 얽매인 채 고민하는 개인의 모습에 주목했다. 그리하여 그의 소설들은 ‘감수성의 혁명’을 보여 주면서 ‘슬픈 도회의 어법’을 그 누구보다도 ‘지적인 절제’를 통해 소설화함으로써 ‘1960년대 문학의 기둥’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 문학의 근대성 논의에서 뚜렷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되었다. 김승옥은 자아의 파괴를 통해 자아의 발전을 도모하는 지적인 작가이고, 이분법적 시각이 아닌 이중적 시각에서 자아의 양면성에 주목하는 입체적 작가이다. 근대에 대한 유혹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는 진정한 근대인으로서 혹독한 대가를 치르려 하기 때문이다. (김미현 | 작품해설 「서울의 우울」 중에서) ■ 한국 문단의 신화, 김승옥 소설의 문학사적 의의 이번 단편집에는 1962년 등단작 「생명연습」부터 1977년 제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서울의 달빛 0장」까지,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김승옥이 발표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김승옥을 단숨에 ‘한국 문단의 신화’의 자리에 올린 주요 작품들이다. 감각적이고 섬세한 시선과 작품 속에 사용한 언어적 기교를 통해 만들어진 김승옥만의 참신함은 ‘전후문학의 기적’, ‘감수성의 혁명’, ‘단편소설의 전범’ 등 한국 문학사상 가장 화려한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한국 소설을 ‘김승옥 전’과 ‘김승옥 후’로 구분할 수도 있을 만큼 한국 문학의 경향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김승옥의 소설들은 기존의 도덕적 상상력과 윤리적 세계관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감각적인 시선, 기발하고 섬세한 묘사로 현실과 환상을 조화롭게 담아내었다. 특히 ‘사회’라는 틀에서 벗어나 개인으로 시선을 돌려 개인의 감성과 감각에 의해 포착되는 현실을 치밀하게 묘사함으로써 이전 세대의 소설들이 지니지 못했던 독특함을 소설 속에 담았다. 또한 김승옥은 식민지 시대의 교육을 받지 않은 이른바 첫 한글세대였다. 그렇기에 김승옥의 언어적 기교들은 최초로 순우리말의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 소설에 새로운 가능성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 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이 되기도 했다. ■ 김승옥은 더 이상 ‘60년대 작가’가 아니다 김승옥은 등단하면서부터 활발한 글쓰기를 해 오다가 1980년 광주 민주화 항쟁으로 인해 집필 의욕을 상실하고 더 이상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영화감독, 극적인 신앙 체험 등으로 집필과는 점점 멀어지던 중 2003년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독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 2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한국 문학사상 최고라고 할 만한 소설들을 남겼고, 이후 20여 년 동안 절필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60년대 작가’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그의 작품들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1995년 김승옥 전집이 출간되고, 2005년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김승옥의 작품들이 외국어로 번역, 소개되는 등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투병 끝에 2004년 산문집 『내가 만난 하나님』을 출간하면서 조금씩 문학 활동을 재개한 김승옥은 이번 『무진기행』의 출간 작업 과정에서도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수필, 동화 등 글쓰기 활동에 대한 창작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1980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이 의미 없는 삶에 의미의 조명을 비춰 보는 일일 뿐”이라던 김승옥은, 이 의미 없는 현대의 삶에 다시금 의미의 조명을 비춰 보면서 오늘을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전율을 전해 줄 새로운 작품들을 탄생시킬 것이다. 소설이란 추체험의 기록, 있을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도식, 구제 받지 못한 상태에 대한 연민, 모순에 대한 예민한 반응, 혼란한 삶의 모습 그 자체. 나는 판단하지도 분노하지도 않겠다. 그것은 하느님이 하실 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의미 없는 삶에 의미의 조명을 비춰 보는 일일 뿐. (김승옥 | 1980년 ‘작가의 말’ 전문)
조각조각 한자퍼즐 6급 (학습서 + 퍼즐판 6개)
팝콘북스(다산북스) / 팝콘북스 편집부 엮음 / 2010.08.22
29,500원 ⟶ 26,550원(10% off)

팝콘북스(다산북스)외국어,한자팝콘북스 편집부 엮음
이 상품은 목차가 없습니다.국내 최초 퍼즐로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 교구 한자 100자를 하루 만에 암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구 조각조각 맞추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자가 외워진다 의 장점-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부모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됩니다. - 글씨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 특허출원중인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 한자 퍼즐 6판, 학습서 1권, 벽그림 1장, 가방 1개 6급 150자 중 120자를 20자씩 6개 퍼즐판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재미와 한자 공부를 동시에 잡은 신개념 한자 교구한자는 한글과는 매우 다른 체계의 문자이다. 소리 문자가 아닌 뜻 문자이다 보니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해야만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외워야 할 글자의 양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라고 할 만큼 한자를 모르고서는 우리말을 유연하게 쓰기 힘들다. 초등학교에서도 한자 수업을 재량 수업으로 진행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다. 또한 한자급수 시험이 유행하면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이 늘었고,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한자를 익히기 위한 방법도 많아지고 있다. 방법은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공부라는 게 방법의 문제보다는 콘텐츠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화하느냐에 따라 쉽고 어려움이 결정된다. 그래서 은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바로 한자를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완벽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쉽게 배우면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 한자다. 특히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흥미를 끌어주게 되면 본인이 파고드는 성향이 있다. 그 점을 십분 활용한 한자 퍼즐로 한자 공부에 매진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건전하면서도 효과 좋은 한자 교구“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를 내세우는 교구들이 많다. 그러나 정말 100%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한자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런 교구의 수는 더 줄어든다. 흔히들 한자 교육을 위해 엄마들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면 만화로 그려진 카드도 있고, 암기집도 있고, 벽그림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것들은 폭력성을 조장할 수도 있고, 효용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한자 공부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한자 교구를 찾고 있다면 시리즈를 준비해보기 바란다.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한자를 의미의 조각자로 나누어 한자 구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퍼즐한자로 ‘누가누가 빨리 맞추나’, ‘누가누가 빨리 읽나?’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외워진다.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고,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할 수 있으며, 글씨 쓰기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한자 퍼즐로 식구들, 친구들, 형제자매끼리 둘러앉아 놀이를 하다보면 머지않아 한자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한 특허출원중인 제품한자는 ‘의미조각’이 되는 214개의 부수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각자들이 좌우로 또는 상하로 결합하면서 글자들이 만들어진다. 한자는 결코 무의미한 선들의 조합이 아니었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고도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든 의미 있는 조각자의 결합이었다. 한자는 절대 어렵지 않다. 문제는 후세인들이 글자 속에 담긴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것을 ‘이해’하기만 하면 절대 ‘암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자 학습은 아주 쉽고 재미있는 것이 된다. 이렇게 글자와 조각조각 나누어 의미로 이어주는 한자해석법을 적용하여 한자를 풀이하여 지도하니 학생들이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1시간에 50자씩 학습하였는데, 1000자를 떼는 데 하루 2시간씩 열흘밖에 걸리지 않았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의미를 분명히 이해하며 익혔기 때문에 학생들은 한번 익힌 글자들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당시 네 살, 여섯 살인 배정원 씨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보니 한자해석을 어려워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준다 해도 문제는 여전했다. 막내는 연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막내가 뽀로로 퍼즐그림 맞추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다. 조그만 손으로 그림퍼즐 조각조각들을 맞춰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한자도 결국 조각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퍼즐은 요철로 되어있다는 기존 통념에서 벗어나 모든 한자를 의미의 두 조각으로 나누어 교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어린이들도 놀이 하듯 한자퍼즐을 맞추며 쉽게 한자를 익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정원 씨는 바로 문방구로 달려가 두꺼운 종이를 사다가 한자 퍼즐을 만들었다. 기본자 100자를 만들어 막내를 지도해본 결과는 놀라웠다. 아이는 하루만에 100자의 훈음을 모두 익혔고, 한자의 구성 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한자 퍼즐은 독창적인 창안임을 인정받아 2009년 특허 출원을 하게 되었다.
별난 분홍색 부채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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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 시리즈 4권. 여성 학자, 두엄 수거인, 기자, 매력적인 상류층 여성 그리고 고아 소녀까지, 재치 있는 변장술과 변죽 좋은 말솜씨로 어김없이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탐정 캐릭터가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한다. 시리즈 2권에 이어 4권에 두 번째로 등장하는 불행한 천재이자 준남작의 딸 세실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숯 그림으로 표현하는 왼손잡이 예술가이자, 사교계에 순응하도록 강요받는 오른손잡이 숙녀의 두 인격으로 살아가는 인물. 그녀가 이번 이야기 편에선 명문가들 사이에서 재산 보호의 명목으로 공공연히 행해지던 ‘사촌 간 결혼 관행’의 피해자로 등장한다. 이는 바로 딸의 추문을 잠재우기 위해 자기 딸을 누이의 아들과 결혼시키려 하는 아버지 유스타스 경 때문인데…… 그래서일까? 이런 곤경에 처한 세실리를 향해 에놀라는 동병상련의 감정은 물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쌍둥이보다 더 닮은 자매 악당으로 등장하는 오텔리아와 아퀼라는 겉으로 보기엔 묘하게도 앙증맞은 느낌을 풍기지만 성정 면에선 전편의 그 어떤 악당들보다도 지능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악랄함과 잔인함으로 똘똘 뭉쳐 있다. 세실리를 납치하다시피 데려가 가두고, 굶기고, 재갈을 물리는 것도 모자라 그녀와 사촌 간의 정략 결혼식을 후다닥 해치워버리려는 장면은 이번 이야기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1889년 5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889년 5월 옮긴이의 글<에놀라 홈즈>영화제작(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 비운의 신부를 구하기 위해 에놀라와 셜록 홈즈는 과연 서로 힘을 합칠 수 있을까? 19세기 초 페미니스트와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섞어놓은 활기찬 여주인공 에놀라 홈즈의 신박한 모험담 분홍색 종이부채에 담긴 비밀의 열쇠를 풀어라! 여성 학자, 두엄 수거인, 기자, 매력적인 상류층 여성 그리고 고아 소녀까지, 재치 있는 변장술과 변죽 좋은 말솜씨로 어김없이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탐정 캐릭터가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는 ‘에놀라 홈즈 시리즈’ 제4권. 강제결혼에 처한 비운의 신부 세실리와 기발한 추리력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 에놀라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면이 압권이다. 단, 세실리를 구출해내기 위해서는 셜록 홈즈와 힘을 합쳐야만 한다. 그러나 과연 에놀라는 자신을 다시 요조숙녀로 되돌리려는 오빠를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시리즈 막바지로 향하면서 에놀라와 셜록 홈즈의 쫓고 쫓기면서도 서로를 의지하고 염려하는 혈육의 정이 어떠한 결말로 흐르게 될지 다음 이야기 편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자율적이고 유능하고 독똑한 소녀 탐정의 이야기인 <에놀라 홈즈 시리즈>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 밀리 바비 브라운(영화로 제작 중인 <에놀라 홈즈>의 주연배우) 두 개의 인격을 지닌 세실리, 그리고 자매 악당 오텔리아와 아퀼라! 시리즈 2권에 이어 4권에 두 번째로 등장하는 불행한 천재이자 준남작의 딸 세실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숯 그림으로 표현하는 왼손잡이 예술가이자, 사교계에 순응하도록 강요받는 오른손잡이 숙녀의 두 인격으로 살아가는 인물. 그녀가 이번 이야기 편에선 명문가들 사이에서 재산 보호의 명목으로 공공연히 행해지던 ‘사촌 간 결혼 관행’의 피해자로 등장한다. 이는 바로 딸의 추문을 잠재우기 위해 자기 딸을 누이의 아들과 결혼시키려 하는 아버지 유스타스 경 때문인데…… 그래서일까? 이런 곤경에 처한 세실리를 향해 에놀라는 동병상련의 감정은 물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나는 고아를 그렸다. 마치 고아가 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엔 레이디 세실리를 그렸다. 아버지의 사랑이 부족한 그녀도 나 같은 심정일 게 뻔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의 섬세한 얼굴과 빛나는 눈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내가 얼마나 여러 면에서 그녀를 내 영혼의 동반자로 여기는지 떠올려봤다. 그리고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그 일, 곧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는 일이 결국 일어나고 말았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바라건대 몇 년 후 우리가 더 자란 뒤 좀 더 자주 만나면서 함께 스케치를 하러 다닐 수도 있지 않을까?” (p. 223~224) 한편, 쌍둥이보다 더 닮은 자매 악당으로 등장하는 오텔리아와 아퀼라는 겉으로 보기엔 묘하게도 앙증맞은 느낌을 풍기지만 성정 면에선 전편의 그 어떤 악당들보다도 지능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악랄함과 잔인함으로 똘똘 뭉쳐 있다. 세실리를 납치하다시피 데려가 가두고, 굶기고, 재갈을 물리는 것도 모자라 그녀와 사촌 간의 정략 결혼식을 후다닥 해치워버리려는 장면은 이번 이야기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분홍색 부채, 벨 스커트, 분홍색 다과회…… 화려한 색감의 향연! 책의 첫머리부터 “과연 ’분홍색 부채‘에는 어떤 열쇠가 담겨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촉발된다. 하지만 서둘러 단서부터 좇으려는 독자에게 저자 낸시 스프링어는 소설 전편에 걸쳐 화려하기 그지없는 시청각적 볼거리를 제공하여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도록 이끌어간다. 바로 소설 속에서 두드러지는 ‘분홍색 부채’, ‘담황색 벨 스커트’, ‘분홍색 다과회’와 같은 화려한 색감의 소재들이 그것이다. 레이디 세실리가 나이 지긋한 두 샤프롱(두 자매)과 함께 여성 전용 화장실 내부의 응접실에 등장할 때 입고 있던 벨 스커트를 상세히 설명한 대목이며, 레이디 세실리 사건의 유일한 단서였던 ‘분홍색 부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분홍색 다과회’의 실체 등에 관해 묘사한 대목이 두드러진다. 분홍색 종이부채와 관련된 여러 퍼즐 조각을 끼워 맞추는 과정에서 에놀라는 또 어떤 추리를 이어갈지 기대 된다. “최신 유행 중인 분홍색 다과회를 즐기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유행에 뒤떨어지는 건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자, 그럼 분홍색 차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한번 살펴보자. 우선, 식탁보도 분홍색이어야 하고, 접시도 섬세한 파스텔 톤 분홍색이어야 한다(구입하기 어려울 경우 빌려도 좋다). 다음으론 화려한 분홍색 종이로 장식한 높은 케이크 받침대에는 하얀색 케이크를 올려놓고, 화려한 흰색 종이로 장식한 낮은 케이크 받침대에는 분홍색 당의를 입힌 케이크를 올려놓자. 탁자는 분홍색 샹들리에 양초들로 장식되어야 하고, 장식을 위한 꽃도 분홍색이어야 하며, 하녀들도 분홍색 모자와 분홍색 앞치마를 입어야 한다. 그다음엔 크림과 얼음을 분홍색 종이로 참신하게 장식한 바구니, 상자, 조개껍질, 외바퀴 손수레에 담아내자. 이를 비롯한 더 많은 아름다운 디자인의 기념품은 부유층이 애용하는 어느 식료품 전문점에서든 구할 수 있다……. 종이 기념품. 분홍색. 값싼 분홍색 부채도 아마 이 기념품에 포함되겠지?” (p. 56) 비운의 신부가 된 왼손잡이 숙녀 세실리, 그녀를 구해내기 위해 에놀라와 셜록 홈즈는 과연 서로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에놀라와 대 탐정 셜록 홈즈, 이 두 남매 사이의 알콩달콩 밀고 당기는 관계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흥미롭기만 하다. 특히, 지난 3권에서 에놀라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마이크로프트의 성정에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됐던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번 이야기 편에선 셜록 홈즈와 에놀라 사이에 밀당을 넘어선 남매지간의 뜨거운 애정이 막 싹을 틔울 조짐이다. 겉으론 아웅다웅 셜록 오빠의 말에 트집 잡기 바쁘지만, 오빠와의 작별 후 에놀라가 결국은 혈육의 정에 못 이겨 펑펑 우는 장면이 여과 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세실리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러 남작의 집에 잠입한 에놀라가 우연히 생쥐처럼 도랑 바닥에 빠진 셜록 오빠를 발견하고는, 대체 어쩌다가 오빠 같은 능력자가 아래로 추락한 걸까 생각하면서 고소한 마음이 들다가도 오빠가 다리를 삔 걸 알고 이내 걱정으로 노심초사한다. 또 한참 견제하며 자기 정보를 줄 듯 말 듯 밀당하던 에놀라가 이윽고 대 탐정 셜록 홈즈에게 “보아하니 오빠도 레이디 세실리를 구하기 위해 이곳에 와 있는 듯한데 함께 힘을 합쳐보는 게 어때요?”라며 당찬 제안을 하는 대목에선 오빠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꼬마 여탐정 에놀라로 보이고 싶은 귀여운 호기가 엿보인다. 거기다,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차나 한잔하자는 오빠의 청을 거절한 에놀라가 두고두고 그 일을 곱씹으며 가슴 아파하는 장면에선 혈육의 정에 강하게 이끌리는 여동생 에놀라의 애잔한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그날 밤 있었던 나머지 세세한 일에 대해선 독자의 상상에 맡기겠다. 다만 오빠가 마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본 후, 마치 베수비오 산이 분출하듯 내 안에서 뜻하지 않은 격렬한 감정이 폭발해 가슴이 몹시 에였다고만 해두겠다. 이스트엔드로 돌아가는 사이사이 나는 흐느껴 울었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침대에 눕자마자 거의 인사불성 상태로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옷을 챙겨 입을 의욕도 없이 잠옷 차림으로 앉아 있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뜬금없는 공포가 불쑥 밀려왔다. 혹시 오빠가 이곳까지 날 추적했으면 어쩌지? 그 생각을 하니 침대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나는 극심한 공포에 떨며 창틀과 블라인드 사이 창밖을 응시했다. 물론, 셜록의 흔적 같은 건 없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순간 묘한 실망감이 몰려왔다.” (p. 145)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조마조마함과 흥미진진함 천방지축 왈가닥 면모와 기발한 퍼디토리언의 면모를 두루 갖춘 에놀라의 팔색조 매력에 빠져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조마조마함과 흥미진진함의 세계를 오가다 보면 벌써 이야기는 결말에 다다라 있다. 이번 이야기 편에서는 생각하면 할수록 배꼽을 쥐게 하는 코미디 같은 장면이 곳곳에 등장한다. 우선 세실리를 구하기 위해 에놀라는 고아원 아이로 변장을 시도한다. 셜록을 빼다 박은 장신의 에놀라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벅찬 변장일 수밖에 없음에도…… 그뿐인가? 고아원의 예배당에 잠입해 단서를 찾던 중 사람들 눈을 피해 이리저리 숨다가 하필 오르간 꼭대기에 올라 잠들게 된 장면이야말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저녁 기도 시간이 되어 연주자가 오르간 연주를 시작하자 오르간의 ‘딩~딩~딩~’ 연주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면서 덩달아 에놀라의 몸도 사정없이 ‘딩~딩~딩~’ 진동해댔던 것. “잠시 후 이런 나를 잠에서 깨운 건 저녁 기도 시간이었다. 한껏 귀를 틀어막았는데도 귀가 먹먹할 정도의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던 것이다. 그 소리는 다름 아닌 오르간 연주 소리였다. 내 온몸은 이미 그 소리로 진동해대고 있었다. 그런데 날 당황시킨 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오르간 연주를 마치고 나가던 연주자가 오늘따라 이상하게 오르간에서 둔탁한 소리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들은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쥐죽은 듯 누워 있었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사방이 적막한 가운데 귀도 더는 울리지 않을 무렵, 나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조심스레 더듬거리며 아래로 내려갔다.” (p. 186) 이 밖에 매순간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는 대목이 여럿 등장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뭐니 뭐니 해도 강제 결혼을 당해야 할 비운의 신부 세실리와 에놀라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 장면이다. 웨딩드레스를 뒤집어쓴 에놀라가 면사포를 들춰내려는 두 노부인 악당을 상대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은 그야말로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솜씨컴퍼니 / 손정아 (지은이)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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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취미,실용손정아 (지은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이 펼쳐진다. 책에는 옷과 신발을 한 번에 자르고 입히는 코스튬이 들어있다. 한 번 입히면 벗겨지는 일이 거의 없어 마법학교 주인공처럼 키가 작은 캐릭터에게는 딱 안성맞춤인 코스튬이다. 게다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마법 전투복, 마법학교 교복, 꿈속을 거닐게 해주는 푹신푹신 부들부들한 잠옷 등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옷들이 준비되어 있다. 종이구관은 조금씩 조금씩 섬세하게 자르는 게 중요하지만 섬세하게 자르기 어렵다. 그래서 가위질이 서툴러도 누구나 쉽게 자를 수 있도록 그림마다 테두리를 넣었다. 가위질이 많이 서툴다면 흰색 테두리를 따라 자르고, 어느 정도 자를 수 있다면 분홍색 테두리를 따라 자르면 된다. 그림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자르고 싶다면 분홍색 테두리도 말끔하게 잘라버리면 된다. 캐릭터마다 옷장을 따로 두어 옷과 소품을 보관할 수 있게 하여, 옷과 소품이 한눈에 보이도록 차곡차곡 꽂아 보관하니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책에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판타지 상황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네 가지 배경을 준비되어 있다. 마법학교 입학 허가서 마법학교 교칙 등장인물 소개 준비물 캐릭터 자르기 가발 만들기 옷 만들기 종이구관 조립하기 옷장 만들기 다이아 학생 기록부 마법기사 다이아(옷) 다이아의 옷장 로즈 학생 기록부 마법사 로즈(옷) 로즈의 옷장 에메랄드 학생 기록부 숲속의 엘프 에메랄드(옷) 에메랄드의 옷장 마린 학생 기록부 물의 정령 마린(옷) 마린의 옷장 신나는 여행 맛있는 간식 달콤한 디저트 배경(교실) 배경(교정) 배경(호수) 배경(용의 둥지) 메이커스 레터신비한 마법학교로 놀러오세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판타지 종이구관 - 스토리텔링의 주인공! 기사 · 마법사 · 정령 · 엘프 - 상상력 UP! 내가 직접 스토리를 만드는 신개념 종이구관 놀이 - 마법학교 보충수업! 친절한 종이구관 조립 과정 및 설명 영상 제공 ‘종이구관’은 옷을 걸치는 형태의 기존의 종이인형과 다르게 옷과 가발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몸에 끼워 넣어 입히는 인형이에요. 옷과 가발을 몸에 끼운 덕분에 과격하게 인형 놀이를 해도 옷이 벗겨지지 않는 장점이 있답니다.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이 펼쳐진답니다. 여러분이 가진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마법을 배우고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려보세요. 그런데 누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냐고요? 바로 마법학교의 주인공인 기사 · 마법사 · 정령 · 엘프 네 명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함께이지요. 말수도 적고 좀처럼 웃지 않는 신비로운 기사 다이아, 마력이 너무 강해 마력 제어 귀걸이를 차고 다니는 마법사 로즈, 춤을 추는 곳마다 새싹이 자라나는 숲속의 정령 에메랄드, 언제든지 물을 불러오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를 만들어내는 물의 정령 마린. 이 네 명의 주인공과 함께 마법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학교를 위협하는 용을 처치하러 떠나세요.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떡볶이도 먹고, 여름 방학에 물놀이를 떠나며 즐거운 시간도 함께 보내고요! 자, 여러분 마법학교에 입학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모두 함께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판타지 종이구관 크리에이터 ‘곰손’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종이인형을 만나보세요! - 옷, 신발을 한 번에 입히는 편리한 풀착장 코스튬 -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드는 4가지 판타스틱한 배경 - 놀이에 재미를 더해줄 예쁘고 아기자기한 40가지 소품 - 옷과 소품을 꽂아 넣어 보관하는 개인 옷장(보관함) 포함 ★예쁨 주의! 시선 강탈! 벗겨지지 않는 풀착장 코스튬 수록★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에는 옷과 신발을 한 번에 자르고 입히는 코스튬이 들어있어요. 한 번 입히면 벗겨지는 일이 거의 없어 마법학교 주인공처럼 키가 작은 캐릭터에게는 딱 안성맞춤인 코스튬이지요. 게다가 옷들은 얼마나 이쁘게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마법 전투복, 마법학교 교복, 꿈속을 거닐게 해주는 푹신푹신 부들부들한 잠옷, 학교에서 열리는 핼러윈 & 크리스마스 파티 옷들이 캐릭터에 맞게 준비되어 있다고요. 상황에 맞는 옷을 입혀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에 빠져보세요. ★쉽고 빠르게 자를 수 있는 2중 테두리 삽입★ 종이구관은 조금씩 조금씩 섬세하게 자르는 게 생명! 하지만 예쁜 그림일수록 삐죽 튀어나오고 움푹 들어간 곳이 많아 섬세하게 자르기 어려워요. 그래서 가위질이 서툴러도 누구나 쉽게 자를 수 있도록 그림마다 테두리를 넣었어요. 가위질이 많이 서툴다면 흰색 테두리를 따라 자르고, 어느 정도 자를 수 있다면 분홍색 테두리를 따라 자르세요. 그림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자르고 싶다면 분홍색 테두리도 말끔하게 잘라버리면 됩니다. ★떡볶이, 마카롱, 파르페 등 귀여운 소품이 한가득★ 마법 수업, 훈련, 다시 수업… 마법학교의 생활이 지루한가요? 그럴 땐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러 가보아요! 날씨가 좋으면 교정에서 달콤한 디저트도 먹고 차도 마시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요. 여름 방학이 오면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요. 맛있는 음식이나 여행에 필요한 소품이 필요하다고요? 걱정 마세요! 이 책에는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40가지 소품이 잔뜩 수록되어 있으니까요! ★캐릭터별로 옷과 소품을 정리할 수 있는 개별 옷장 삽입★ 내 옷 어딨어?! 모든 캐릭터와 옷을 한데 모아 보관하면 나중에 찾기 어려워요. 이럴 때 제일 좋은 건 캐릭터마다 옷장을 따로 두어 옷을 보관하는 거예요. 이 책에는 캐릭터마다 옷장을 따로 두어 옷과 소품을 보관할 수 있게 했어요. 게다가 옷과 소품이 한눈에 보이도록 차곡차곡 꽂아 보관하니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사용할 수 있지요. 어때요? 옷장 정리, 별 거 아니죠? ★마법학교 이야기가 펼쳐지는 4장의 일러스트 배경 수록★ 오늘은 어떤 마법을 배우게 될까요? 아이스크림과 오렌지가 지붕에 얹어진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달이 두 개 뜨는 날이면 딸기 꽃이 핀다는 호수의 비밀, 정말일까요? 푸른 용의 전설이 있는 용의 둥지. 오늘 밤 알에서 용이 깨어날까요?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판타지 상황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네 가지 배경을 준비했답니다. 스토리텔링에 서툴러도 배경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
창비 / 서홍관 지음, 강전희 그림 /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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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인물,위인서홍관 지음, 강전희 그림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하여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에서 구한 과학자 루이 빠스뙤르는 프랑스의 가난한 무두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공부도 못하고 모든 것이 느리기만 했던 평범한 한 소년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는지 그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호기심이 강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열여섯살에 파리로 공부하러 갔다가 고향 생각에 눈물짓다 공부를 포기하고 돌아온 이야기, 병마와 싸우면서도 계속 연구를 해나가는 등 빠스뙤르의 인간적이고 평범하기조차 한 다양한 면모들을 그렸다. 또한 미생물이 공기 중에 존재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과정과 당시 가축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탄저병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약을 개발해 공개 실험하는 과정 등 빠스뙤르의 중요한 연구들이 실험 과정에서부터 그 결과까지 세세히 소개되어 있다. 지은이가 직접 가서 보고 쓴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도 실었다.발간사 1부 느리지만 꾸준한 어린이 1. 농노의 손자, 무두장이의 아들 2. 굼뜬 소년 3. 빠리의 시골 소년 4. 눈에 띄는 젊은 과학자 2부 미생물학의 선구자 5. 발효의 수수께끼 6. 에꼴 노르말의 교수가 되다 7. 자연발생설과 맞서다 8. 미생물은 공기 중에 존재한다 3부 사람을 돕는 과학 9. 빠스뙤르 멸균법 10. 아직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11. 의사들이여, 손을 씻어라! 12. 멸균 수술법을 도입한 리스터 4부 전염병의 공포와 싸우다 13. 저주받은 땅 14.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하다 15. 광견병에 도전하다 16. 위대한 생애 부록 빠스똬르 연구소 방문기 빠스뙤르의 꿈을 만나다 연보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만난다! 역사 속에 박제되어 정형화된 인물 이야기는 거부한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독자들 곁에 더한층 가깝게, 더한층 만만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창비의 인물 이야기 씨리즈다. 누구든 날 때부터 ‘영웅’이나 ‘위인’이었던 것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위인이라고 존경하는 인물들이 오늘날 태어났더라면, 그들 역시 지금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다만 그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것이 남다르다면 남다른 면일 테다. 또 같은 시대를 산 다른 사람들보다는 분명 뛰어난 인물이지만, 핵심은 그 뛰어남이 ‘비범함’이나 ‘위대함’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데 있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사는 동안 그들이 쏟아 내야 했던 수없이 많은 땀과 눈물과 내면을 생생하게 담아, 역사라는 전시실에 갇힌 인물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인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가 모여 한 나라의 역사가 되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된다. 그래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상황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도 알 수 있다. 흑백 분리.차별이라는 미국 사회 부조리에 온몸으로 맞선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오직 그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반 고흐, 작은 생명 하나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의심하여 거대한 지구 생명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다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낸 탐험가 난센,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저온 멸균법을 알아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밝혀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구해낸 과학자 빠스뙤르. 이들의 삶은 곧 세계 근.현대를 관통하는 역사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을 만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고 느끼게 한다. 이번에 출간한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다섯 권 가운데,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는 1980~90년대에 처음 펴내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아 온 ‘창비아동문고’ 위인전기 가운데 네 명을 가려 뽑아, 원고.그림.체제 등을 대폭 새롭게 다듬고 보탠 것이다. 다양한 형식.다양한 사진으로 각각의 인물에 맞춤한 부록 수록! 부록에는 인물의 생애와 생각, 그들이 살아간 삶의 배경과 현장 소개를 8~10면 정도의 지면에 핵심만을 콕콕 짚어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게 꾸몄다. 다양한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다.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에서는 사진과 함께 보는 흑인 민권운동의 역사 개관,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에서는 마치 갤러리에서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작품으로 보는 고흐의 삶, 『진화의 비밀을 푼 과학자 다윈』에서는 인류 역사를 바꾼 ‘비글호 항해’와 진화론의 불씨를 당긴 『종의 기원』 출간의 뒷이야기,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에서는 난센이 구상하여 만든 최강의 극지 탐험선 프람호와 이를 둘러싼 탐험가 이야기,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에서는 작가가 직접 방문, 생생한 육성으로 전하는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를 수록하였다.
222 탈것 스티커 놀이북 (스티커 포함)
지경사 / 편집부 지음 / 2010.03.30
5,000원 ⟶ 4,500원(10% off)

지경사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222개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탈것 박사가 되자!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다양한 탈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탈것 스티커 놀이북』은 222개의 세밀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탈것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어느덧 아이 스스로 탈것을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땅에서 타는 것, 물에서 타는 것, 하늘에서 타는 것, 이렇게 알맞은 장소별로 탈것을 구분지어 이름과 모습을 익힐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대로 탈것의 이름을 같이 한 번 읽어 탈것의 라인을 보며 대략적인 형태를 익히게 해 줄 수 있어요. 해당 탈것에 관련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사로잡는 즐거운 스티커 놀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경사 스티커북 시리즈입니다. 유아의 관찰·집중·기억·표현·변별·창의 등의 다양한 지능을 골고루 개발시켜 주는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 222개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탈것 박사가 되자!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다양한 탈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탈것 스티커 놀이북’은 222개의 세밀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탈것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어느덧 아이 스스로 탈것을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땅에서 타는 것, 물에서 타는 것, 하늘에서 타는 것, 이렇게 알맞은 장소별로 탈것을 구분지어 이름과 모습을 익힐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면 유아는 시각적인 만족감과 함께 내 손으로 책을 꾸며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책은 탈것이 정리되어 있는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초등 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만합니다. * 부모님 또는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 라인 1. 아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대로 탈것의 이름을 같이 한 번 읽어 주세요. 2. 탈것의 라인을 보며 대략적인 형태를 익히게 해 주세요. 3. 해당 숫자를 기억하게 한 후에 책의 뒷페이지에서 스티커를 떼어 내도록 이끌어 주세요. 4. 유아가 스티커를 떼어 내 페이지에 맞춰 알맞은 자리를 찾아 붙이도록 도와 주세요. 5. 스티커를 알맞은 자리에 제대로 붙이면 적절한 칭찬을 해 주세요. 6. 해당 탈것에 관련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 4
문학수첩리틀북스 /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 2010.05.20
5,500원 ⟶ 4,95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외국창작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축구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케이트는 뛰어난 여자 미드필더 축구 선수다. 공격수 톰은 케이트가 여자인 데다, 자신이 갖고 싶어 하는 비싼 축구화까지 신고 있자 질투심에 케이트를 화장실에 가둬 버린다. 그러나 케이트가 경기에 나오지 못하자, 톰의 팀은 중심축을 잃고 휘청거리고, 톰과 팀원들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화장실에서 탈출해 경기장에 나온 케이트는 톰이 한 짓을 선생님에게 이르는 대신, 팀워크를 발휘해 팀을 승리로 이끈다. 그러나 톰에게만은 냉정한 케이트. 과연 케이트와 톰의 관계는 좋아질 수 있을까?1 쇼핑은 정말 싫어 2 첫 만남 3 경기장 대결 4 어리석은 실수 5 외로운 스트라이커 6 잔뜩 겁먹다 7 골 잔치 8 마음을 모아 5권예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동화 시리즈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운영하는 축구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린 축구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이들간의 질투와 우정, 화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박진감 있는 축구 시합 스토리,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놓칠 수 없는 축구의 핵심 전략들, 어린 선수들 간의 에피소드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한다. 축구 게임에 필요한 전술과 팁은 물론, 축구가 기술이 전부가 아니며,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한 스포츠임을 일러준다. 특히, 4권에서는 남자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축구장에 여자 선수 케이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 축구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미래 여자 선수들에게 바람직한 선수상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출간한 영국 에그몬트 출판사의 샘 스위니는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시리즈는 축구에는 열광하지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진 신나는 축구는 소년 소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데이비드 베컴 또한 “아카데미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의 구상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기쁘다”고 말했다. 각권의 마지막에 실린 별지는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만 전하는 특별한 보너스다. 별지에는 각권의 주인공들이 선보인 축구 기술(프리킥_1권, 드리블_2권 , 골키퍼_3권, 패스_4권)을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흥미를 돋울 뿐 아니라, 강신우 F.C 축구교실 소속 어린이들의 본보기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축구 게임에서 필요한 전략과 팁을 배우고, 친구와의 관계, 협동의 중요성 등 우리의 삶 어느 곳에나 해당되는 교훈들을 배우게 되는 시리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다리며 오늘도 운동장에서, 공터에서, 놀이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미래의 축구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화장실
한림출판사 /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 2011.05.30
7,500원 ⟶ 6,7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1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 똥을 눈 뒤에 엉덩이를 닦고 변기에 물이 내려가는 과정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보통의 책이 옆으로 열리는 것과는 달리 위로 열어 보면서 아기가 직접 변기 뚜껑을 열고 화장실에 있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아기 변기야! 나랑 친구할래?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1권 『화장실』 변기야 나와라, 똥아 나와라! 화장실 안에 있는 분홍색 변기는 오늘 나와 함께 할 친구예요. 먼저 이름을 불러 볼까요? “변기야.” 하고요. 그러면 변기는 방긋 웃으며 “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는 변기 뚜껑을 달칵 위로 올려 보아요.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만 쓰는 아기 변기를 올려놓을 순서예요. 작고 귀여운 노란색 아기 변기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어요. 달캉 아기 변기를 변기 위에 올려놓은 뒤 마지막으로 내가 그 위에 올라가지요. 변기에 올라간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그다음에는 어떤 화장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난 혼자서도 화장실에 잘 갈 수 있어요! 아이의 배변 학습을 돕는 똑똑한 그림책 두 돌 무렵이 되면 아이들은 점차 배변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저귀가 아닌 화장실이나 아기 변기에 배변하는 습관을 익히게 되지요. 주인공 아이는 똥이 마려울 때, 화장실에 들어가 아기 변기를 부릅니다. 아기 변기가 변기 위에 놓이면 그 위에 앉아 똥을 누지요. 이 책은 똥을 눈 뒤에 엉덩이를 닦고 변기에 물이 내려가는 과정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변기 뚜껑을 여는 것처럼 책이 위로 열립니다. 보통의 책이 옆으로 열리는 것과는 달리 위로 열어 보면서 아기가 직접 변기 뚜껑을 열고 화장실에 있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의 특징]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로도스도 전기 1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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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30년 전 마신전쟁이 끝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던 로도스에 새로운 전란의 조짐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암흑의 섬 마모의 황제 벨드가 로도스 본섬에 침공해 카논 왕국을 멸망시킨 것이다. 그의 배후에는 강대한 힘을 숨긴 수수께끼의 마녀, 칼라가 있다. 로도스 변경 마을 잭슨의 열혈 청년 판은 자신을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정의감이 향하는 대로, 신관 에트, 드워프 전사 김, 마법사 슬레인과 함께 긴 모험길에 나선다.제1장 모험자들 제2장 알라니아의 검은 그림자 제3장 구출 제4장 대현자 제5장 결전!! 제6장 마파의 딸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마파 신전의 하얀 대리석이 어느새 찾아온 봄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났다. _제1장 「모험자들」에서 “이 로도스에는 저 고블린과 같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사악한 존재가 수두룩합니다. 지금의 나에겐 그런 악과 대결할 힘이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아니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에트도 함께해주기로 했습니다. 동료가 있으면 이래저래 마음도 든든하고, 여행 중에 닥쳐올 위험에도 함께 맞설 수 있습니다.” _제1장 「모험자들」에서 디드리트는 새로 온 사내들 중 금속 갑옷을 입은 쪽을 향해 미끄러지듯 다가가 다리를 모로 후려치듯 낮은 돌려차기를 날렸다.남자는 그 발길질을 뛰어올라 피하고는, 놀란 표정을 짓는다.“아냐! 난 당신 편이라고!”남자가 놀라서 소리쳤다.적의가 없음을 보이려는 듯, 양팔을 크게 펼친다.“내 편?”디드리트는 주의 깊게 남자를 관찰하며 그 말의 진위를 가려보려 했다. 순박한 눈동자가 디드리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아직 젊은 남자인 것 같다.‘나쁜 인간은 아닌 것 같군.’디드리트는 그렇게 판단하고 청년에게 한쪽 눈을 찡긋해 보였다. _제2장 「알라니아의 검은 그림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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