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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차와 소방차
키다리 / 서유진 그림 /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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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서유진 그림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시리즈 5권. 병원차와 소방차가 내는 소리를 즐겁게 동요로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학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사랑스런 동요책이다. 엄마의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동요는 영아의 정서와 학습에 도움을 준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선정하여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손놀림이 서툰 아기를 위해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쉽게 찢어질 염려도 없고, 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첫돌을 맞은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세련된 보드북 시리즈 친근한 동요를 불러주면서 사물 인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읽는 동요그림책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시리즈는 아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요를 선정하여 한 권씩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아기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도 부르고, 엉덩이를 들썩대며 자연스럽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손놀림이 서툰 아기를 배려한 안전한 보드북 아기들은 아직 손놀림이 세밀하지 못해 책장은 넘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책장을 넘기려다가 책을 찢어버리거나 간혹 손을 베기도 합니다.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시리즈는 손놀림이 서툰 아기를 위해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쉽게 찢어질 염려도 없고, 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 아기들의 모습은 늘 사랑스럽습니다. 그 중에서도 0~3세 아기들의 올망졸망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시리즈는 돌 전후 아기들이 보이는 동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기들은 책을 보면서 자신과 똑 닮은 그림을 통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돌쟁이 아기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아기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바로 그런 엄마들에게 권합니다. 책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 주는 노랫소리는 아기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볼거리가 가득한 아기자기한 구성은 아기와 엄마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책 소개]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선정하여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5권 『병원차와 소방차』는 남아, 여아를 막론하고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입니다. 두 자동차가 내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병원차와 소방차』가 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첫 동요로 뽑히게 되었는지 고개가 끄덕입니다. 특히 유아기 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병원 놀이와 소방관 놀이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병원차와 소방차』에서는 병원차와 소방차가 내는 소리를 즐겁게 동요로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학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사랑스런 동요책입니다
반짝꼬리 몰리와 마법의 숲
웅진주니어 / 데이지 메도우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08.20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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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데이지 메도우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마법의 숲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신비롭게 등장한 고양이가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길을 이끌고, 비밀스러운 숲으로 들어가자 동물들이 말을 걸며, 숲을 파괴하려는 마녀와 맞서기 위한 모험이 펼쳐지는 '마법의 숲' 시리즈는 특유의 재미와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릴리와 제스를 다시 찾아온 신비로운 황금빛 고양이 골디는 어김없이 둘을 우정의 숲으로 안내한다. 마녀 그리젤다가 나타나 동물들을 위협한 줄 알고 걱정하던 릴리와 제스는, 우려와 달리 우정의 숲에서 열린 시장에 초대받았음을 알고 기뻐한다. 그리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는 친절한 생쥐 ‘반짝꼬리 몰리’를 만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우정의 숲을 손에 넣으려는 마녀 그리젤다가 나타나고, 이번에는 소중한 ‘보물 나무’를 엉망으로 만들려 하는데….제1장 금빛 손님 제2장 우정의 숲 제3장 그리젤다! 제4장 에이스 하늘 여행 제5장 보물 나무에서 벌어진 일 제6장 물갈퀴발 가족 제7장 반짝반짝 폭포 작전 제8장 보기트들의 목욕 시간 릴리, 제스, 골디와 함께하는 다음 모험 반짝꼬리 몰리 꾸미기 다른 그림 찾기쉿! 비밀을 지킬 수 있니? 그럼 같이 가 보자. 끝이 없는 모험 속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스럽고 흥미진진한 모험담 어른들 몰래 친구와 공유하는 가슴 뛰는 비밀, 사람의 말로 인사를 건네는 동물들, 무시무시한 악당과의 대결! 《마법의 숲》 시리즈는 이처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신비롭게 등장한 고양이가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길을 이끌고, 비밀스러운 숲으로 들어가자 동물들이 말을 걸며, 숲을 파괴하려는 마녀와 맞서기 위한 모험이 펼쳐지는 《마법의 숲》 시리즈의 스토리는 특유의 재미와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제스와 릴리가 우정의 숲에서 만나는 아기 토끼, 작은 쥐, 아기 오리, 아기 고양이, 다람쥐 가족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은 독자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정의 숲’으로 망설임 없이 발을 들여 놓게 한다. 또한 숲을 손에 넣으려 하는 마녀 그리젤다의 온갖 술수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위기와 고난들은 독자들을 더욱 집중시킨다. 우정의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과 개성 넘치는 악당들에 대한 실감 나는 묘사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평범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등장인물들에게 배우는 지혜와 용기 이 책의 주인공 제스와 릴리는 악당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결코 아니다. 위기에 빠진 이들을 어렵지 않게 구출하는 당당한 영웅의 모습과도 조금은 거리가 멀다. 제스, 릴리와 함께 힘을 합쳐 우정의 숲을 지키려고 애쓰는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마녀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며, 겁이 나서 몸을 숨기는 등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러나 제스, 릴리와 동물들은 소중한 친구들과 숲을 지키기 위해 우정의 힘으로 똘똘 뭉쳐 힘을 합친다. 또한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껏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엄청난 힘과 용기로 무장하지는 않았지만, 끝내 두려움을 이겨내고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가면서 그들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 넘기 위해 열심히 애쓴다. 독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함께 거치면서 등장인물들에게 크게 공감하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저마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또한 함께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값진 깨달음을 선물받는다. 쉽게 읽고, 신나게 상상하며 빠져드는 독서의 즐거움 《마법의 숲》 시리즈는 ‘우정의 숲’이라는 환상적인 공간을 위협하는 마녀와, 마녀를 막기 위한 노력이 권마다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정 또한 복잡하지 않아서, 긴 글을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난이도의 책이다. 동시에 동물들에게 닥치는 다양한 위기 상황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제스와 릴리의 활약, 아이들을 돕는 조력자의 등장, 악당들의 엉뚱한 행동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강물에 독을 타거나 무시무시한 용을 이용하는 등 마녀와 그의 부하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음모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통쾌함 또한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스토리의 기본 구조를 익히고, 독서를 통한 상상 속 여행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재즈 소곡 피아노 레시피 1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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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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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동규 엮음
기존의 재즈소.명곡집, 뉴에이지곡집의 편곡이 식상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악보집. 클래식, 동요, OST, POP, Jazz 등 우리가 알던 그 노래를 색다르게 연주할 수 있다. 또한 드럼 연주 음원으로 혼자서도 합주 효과를 낼 수 있다.1. 안녕 2. 성자의 행진 3. Little Brown Jug 4. 당신의 소중한 사람 5. 얼음 연못 6. I Dreamt I Dwelt In Mable Halls 7.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8. 통통통통 9. 슈퍼칼리프라질리스틱익스피알리도셔스 10. 아빠 힘내세요 11. 허쉬 리틀 베이비 12. 그래 그래서 13. 피노키오 14. 춤추는 인형 15. 클레멘타인 16. 비엔나 피아노 학원 17. I Will 18. 미키 마우스 행진곡 22. The Farmer In The Dell 23. 미녀와 야수 24. 또 다시 25. St. Thomas 19. Amazing Plan 20. 모두의 마블 21. 개미송 26. 환희의 송가 27. My Favorite Things 28. 산책 29. 아메리칸 패트롤 30. 에델바이스 31. 호두까기 인형 중 ‘트레팍’ 32. 간식송 33.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34. 캉캉 35. 크리스마스 폴카 36. 할아버지 시계 37. Heart And Soul 38. 고양이 버스 39. 멋쟁이 토마토 40. 리베르 탱고 41. 생명의 이름 42. 헝가리 무곡 5번 43. 브라딘스키 44. 뚱보새 45. 생일 축하합니다 46. 상어 가족조금은 색다른 소리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기존의 재즈소 ·명곡집, 뉴에이지곡집의 편곡이 식상한 분들에게 추천! 클래식, 동요, OST, POP, Jazz 등 우리가 알던 그 노래를 색다르게 연주! 드럼 연주 음원으로 혼자서도 합주 효과!
정말 안전한 엄마표 간식 만들기
황금부엉이 / 함소아한의원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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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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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건강,요리
함소아한의원
개정판 맛있고 안전한 간식 70가지,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세요! 어린이 전문 함소아한의원에서 제안하는 쉽고 맛있는 건강간식 70가지를 소개한 요리책. 두뇌 발달, 성장, 비만, 면역력, 아토피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어내면서 각 테마에 맞는 요리를 소개했다. 뇌세포가 쑥쑥 자라는 해바라기씨 고구마 맛탕, 두부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두부 과자, 초록색 보약, 쑥 두부 강정 등 특별한 도구 없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실었다. 또한, 요리에 사용된 주재료의 효능을 덧붙여 어떤 재료로 음식을 만들여 먹여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자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체컬러. PART 1. 먹을수록 머리가 똑똑해져요 참치 양파 샌드위치 / 해바라기씨 고구마 맛탕 / 곶감 호두 말이 / 검은깨 과자 / 양파 튀김 /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카나페 / 오미자 수박 화채 / 잣크림 스프 / 두부 스크램블드에그 (food column 01) 두뇌를 발달시키는 다섯 가지 생활 수칙 (food column 02) 총명탕이 뭐예요 PART 2. 쑥쑥! 쭉쭉! 잘 자라요 검은콩 찐빵 / 완두 고구마 으깸 / 두부 과자 / 바나나 후로링 / 치즈 스틱 / 딸기 크레페 고구마 치즈 구이 / 달걀 주머니밥 / 멸치 크로켓 (food column 03) 소금을 이용한 짭짤한 건강법 (food column 04) 여름철 배앓이, 음식 조심하세요 PART 3. 통통한 줄 알았더니 비만이래요! 현미 누룽지 과자 / 알감자 올리브 구이 / 단호박 건포도 샐러드 / 두부 샐러드 / 다시마 튀각 / 토마토 젤리 / 표고버섯 완자찜 / 오이 날치알 초밥 / 흰살생선 야채 탕수육 (food column 05) 여름철 지친 피부를 관리해 주세요 (food column 06)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요 PART 4. 잔병치레는 이제 그만 당근 핫케이크 / 감자 피자 / 귤 단호박 그라탕 / 은행 소스 고구마 토스트 / 감자 칩 / 밤 크림 무스 / 쑥 두부 강정 / 시금치 참치 주먹밥 / 돈육 양배추말이 쌈 (food column 07) 늘 감기를 달고 살아요 (food column 08) 우리 아이, 천식으로부터 안전한가요 PART 5. 아토피야 물럿거라 단호박 양갱 / 감자 깨 경단 / 가래떡 치즈 구이 / 참외 화채 / 해시 포테이토 / 현미 강정 / 배 중탕 / 도라지 꼬마 김밥 / 우엉 오므라이스 (food column 9) 아토피, 생활 관리도 중요하다던데 (food column 10) 열나더라도 너무 걱정 마세요 PART 6. 소화력을 높여 줘요 율란 / 고구마 경단 / 건포도 무떡 / 아욱 감자전 / 사과 조림 / 찹쌀 부꾸미 / 대추 시럽 조림 / 양배추채 떡볶이 / 무밥 (food column 11) 애가 왜 코를 골까요 (food column 12) 자주 체하는 아이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PART 7. 엄마표 음료와 아이스크림 식혜 / 수정과 / 대추차 / 매실차/ 오미자차 / 팥 아이스바 / 미숫가루 아이스바 / 바나나 아이스크림 / 딸기 셔벗 / 키위 슬러시 / 귤 슬러시 / 토마토 주스 / 바나나 키위 주스 / 당근 사과 파인애플 주스 / 포도 주스 / 딸기 주스 부록 건강을 지켜 주는 천연 조미료 만들기 맛있는 잼 만들기 맛있는 드레싱 만들기 엄마가 진단해 보는 오장 발육도 테스트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케이크…….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모두 아이들에게 먹이기에 불안한 음식이다. 과자는 온갖 합성첨가물 범벅이고, 햄버거는 닭 찌꺼기가 들어간 패티로 만든 것을 학교 매점에서 팔고, 아이스크림은 색소와 대장균이 득실거리고, 유명 제과점에서 파는 빵과 케이크는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도 많다. 모르고 먹인다면 모를까 「불만제로」 「소비자 고발」 「스펀지」 등의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통해서 엄마들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 그런데, 사 먹는 과자, 빵, 아이스크림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자니 솔직히 귀찮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선뜻 해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이에게 간식을 만들어 줄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고, 복잡하고 비싼 재료와 새로 사야 하는 조리 도구들은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 때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직장맘, 알뜰맘, 깐깐맘을 위한 책이다. 책만 따라하면 요리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쉽고 맛있는 안전한 간식 70가지를 빠른 시간에 만들 수 있다. 간식에는 음료와 아이스크림까지 들어있으니 불안해하며 사 먹일 필요가 없어진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다음 다섯 가지를 약속한다. 첫째, 영양 많고 신선한 자연의 먹거리로 만든다. 둘째, 수제비를 만들 실력이면 누구나 30분 이내로 손쉽게 요리 할 수 있다. 셋째, 아이들의 관심과 입맛을 끌 수 있는 맛있고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하였다. 넷째, 아이들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간식을 제안한다. 다섯째,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도 맛있게 먹게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을 어린이 전문 한의원인 함소아한의원에서 기획하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의 건강에 따라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알려준다. 아이의 두뇌 발달, 성장, 비만, 면역력, 아토피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엄마가 직접 요리한 맛있는 자연 식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우리 아이의 머리를 총명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쑥쑥 쭉쭉 잘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토피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등 아이를 키우면서 늘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의문점들에 대해 12가지 푸드 칼럼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순이 (반양장)
사계절 / 이경자 지음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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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이경자 지음
사계절 1318문고 시리즈 63권. 6·25 전쟁 직후 수복상황에서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로, 수복지구 강원도 양양 출신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시로 바뀌는 이데올로기와는 무관하게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궁핍하지만 소박하고 평화롭기까지 한 삶을 살았던, 여섯 살 소녀 순이와 그 가족들에게 초점을 맞춰 아름다운 감성을 선사한다. 남북분단 직후 북한 지역이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 편입된 수복지구 강원도 땅 양양. 한 마을 사람끼리도 어제는 적군이 됐다 오늘은 아군이 되었다 하며 하루아침에 생과 사의 갈림길이 나뉘는 대치 상황에 놓인 특수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내놓는 수복지구 강원도 양양 출신 소설가 이경자의 성장소설 전쟁의 상처로 반세기가 넘도록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전쟁을 직접 겪지 않은 젊은 세대라 할지라도 천안함 사태 같은 시시때때로 불거지는 전쟁 공포에 술렁이곤 한다. 2010년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해로, 6·25 관련한 영화며 드라마, 전시회 등이 줄을 이어 소개되고 있다. 중견소설가 이경자의 장편소설 『순이』도 그 대열에 합류하는 작품이다. 『절반의 실패』『사랑과 상처』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주의 작가 이경자는 수복지구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순이』는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부갈등, 남편의 외도와 폭력, 이혼 등 당시 사회에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던 주제를 당당하게 풀어놓은『절반의 실패』(1988)로 페미니즘 작가로 불리며 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는 이후 독립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근원성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그런 그가 처음 발표하는 청소년소설『순이』는 6·25 전쟁 직후 수복상황에서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다. 남북분단 직후 북한 지역이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 편입된 수복지구 강원도 땅 양양. 한 마을 사람끼리도 어제는 적군이 됐다 오늘은 아군이 되었다 하며 하루아침에 생과 사의 갈림길이 나뉘는 대치 상황에 놓인 특수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그렇다고 전쟁의 참혹상이나 전투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이 소설은 수시로 바뀌는 이데올로기와는 무관하게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궁핍하지만 소박하고 평화롭기까지 한 삶을 살았던, 여섯 살 소녀 순이와 그 가족들에게 초점을 맞춰 한없이 그립고 아름다운 감성을 선사한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아이는 자란다 순이는 남동생 철이처럼 “고거 하나” 안 달고 나왔다는 이유로 늘 어머니한테 괄시받고 차별받는 여섯 살 소녀다. “군복을 입진 않았어도 군인”인 아버지 덕에 순이 어머니는 장거리에 옷수선집을 내고 군복 수선을 하게 되고, 순이 할머니는 군인 숙사로 쓰는 마을 사무소에서 군인들 아침밥을 해주게 된다. 순이 할머니는 허방을 디딘 사람처럼 밖으로만 떠도는 큰아들과 인민군과 군인으로 나뉘어 불려간 뒤 소식을 모르는 아들들, 점잖지만 걸핏하면 할머니를 무시하는 할아버지와 돈을 번답시고 자신을 업신여기는 며느리 탓에 외롭기만 하다. 이런 할머니에게 손녀딸 순이는 유일한 말동무이자 살가운 피붙이다. 자신에게 쌀쌀맞은 어머니와 폭력을 휘두르는 무서운 아버지 탓에 순이에게도 유일한 가족이자 피붙이로 다가오는 사람은 할머니뿐이다. 작품은 큰 사건이나 급박한 상황 없이 계절이 흐르는 대로 자연스레 전개된다. 순이의 단짝 친구는 영이인데, 한국 말을 잘 못하는 미국 신부를 대신해 성당 일을 돌보는 아버지 덕에 성당 관사에 산다. 순이는 영이를 만나러 성당을 오가며 할머니들이 요리문답하는 내용을 외고, 이국적인 외모의 신부님을 동경하며, 미국 구호물자로 나오는 껌이나 크레용 같은 것들을 부러워하며 미국과 천당에 대한 무한한 경외감을 키워나간다. 종이 인형과 크레용을 갖고 한껏 젠체하는 영이와 그것이 부럽기만 한 순이의 대화는 당시 사람들의 미국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건 어디서 났너?” 순이가 수줍게 물었다. “미국에서 왔어.” 영이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했다. 순이가 영이를 쳐다보았다. “미국이…… 어딘지 아너?” 순이가 머뭇거리며 물었다. 순간 영이가 피이, 입안에서 퍼지는 웃음소리를 냈다. “미국은 천당이야!” “천당?” 순이가 흥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영이는 모른 척 대답하지 않았다. “거가 어딘 줄 아너?” 순이가 다시 물었다. “닌 까맣게 몰러.” 영이는 눈을 반짝이며 자기를 쳐다보는 순이에게 어른처럼 말했다. 순이는 조바심을 치며 영이가 다음 말을 해주길 기다렸다. 눈길이 간절했다. “땅을 자꾸자꾸 파문 기와집이 나와. 거기가 미국이야.”(31쪽) 지금은 미국에 대해 이렇게 느낄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미국과 미제에 대한 동경은 전쟁 직후 빠른 속도로 사람들 가슴속에 자리잡아갔다. 작가는 6.25전쟁 직후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 크게 개입한 미국이라는 나라와 그를 통해 전파된 기독교사상과 서구문명이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변모시키는지 작품 곳곳에서 자연스레 보여준다. 구호물자와 수복지구의 개발 덕분으로 “돈 세상이 왔기 때문에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51쪽)다는 새로운 현실을 영리하게 알아차린 사람은 바로 순이 어머니다. 순이 어머니는 군복 수선을 하며 번 돈으로 살림을 하고, 논밭을 사고, 제수 용품을 마련하는 등 자신이 집안의 실제적 가장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시댁 어른들이나 친척들이 “오래된 풍속이나 가정의 모양새가 틀어질 수 있다고” 여기며 그닥 탐탁지 않아하는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순이 아버지는 “여자는 사흘도리루 개 패듯 패는 게 법”이라 여기는 사람으로, 순이 어머니에게 수시로 폭력을 행사한다. 추석 대목 장날이면 사람들이 흥청거리면서 사람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마을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활기를 찾는 것처럼, 순이네 집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간다. 자꾸만 밖으로 도는 순이 아버지와 그럴수록 기를 쓰고 악착같이 돈을 벌려는 순이 어머니를 보며 순이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다시 설악산 깊은 골로 들어간다. 자기네가 떠나야 며느리가 집으로 들어와 살림을 꾸릴 것이고, 아들도 가장으로서 살 궁리를 차릴 것이라 생각해서다. 설이 지나고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면서 할머니는 옴팡 정이 든 순이를 떠나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산골로 들어갈 생각에 아쉬운 맘만 가득하다. 또 늘 자신을 업신여기는 며느리와도 잔정이 들어 남편한테 짓눌린다는 공통점을 공유하면서 둘은 여자로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순이는 할머니가 산으로 들어가버리고 아버지 어머니 철이와 한집에 살아야 하는 새 생활이 싫기만 하다. 봄이 되어 학교에 입학한 순이는 ‘글자’라는 새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데……. 여섯 살 순이의 눈에 비친 전쟁의 흔적-미국과 천당, 빨갱이 『순이』는 어린 시절 “왜정”(일제시대)을 겪고 젊어서는 “인공”(해방 이후 한국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그리고 나이 들어 “난리”(한국전쟁)까지 몸소 겪어 낸 순이 할머니와 순이 어머니, 순이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여성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들을 통해 고부 관계, 모녀 관계, 더 나아가서는 가족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인 기병대가 인디언들을 학살하며 인디언 마을을 정복하는 것’에 환호하고, ‘서양 여자들처럼 머리를 볶고’ ‘감자에 고추장 대신 버터를 발라 먹으며’ 미국 문화에 빠르게 경도되어 가는 어머니지만 딸에게 갖는 감정은 여전히 구세대적이다. 여성스럽게 곱게 자랐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과 달리 유난히 호기심 많고 사내애처럼 돌아다니는 순이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패악을 부리곤 한다. 자신도 어렸을 때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똑같은 소리를 듣고 자랐다는 걸 기억해내면서도 왜 딸아이한테 그러는지 스스로 이해 못할 때도 있다. 그러는 가운데 순이는 자신도 알지 못한 채 “마음 한구석에 깊은 슬픔의 웅덩이가 하나 더 생”기곤 한다. 학교에 입학해 문자세계를 경험하고 또다른 황홀경에 빠진 순이가 삐라를 찾아 읽으며 글자들을 익히고, 천주교 주보를 읽으며 점점 더 기독교 세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 것으로 끝나는 이 작품은 앞으로 순이가 맞게 될 새로운 파국을 예고한다. ‘아버지 어머니가 아무리 욕하고 때려도 천주님이나 성당이 있으면 겁날 게 없는’ 순이는 “자신이 익힌 문자를 통해 어린 시절 그토록 믿고 경외했던 천국과 미국이 자신을 배반하리라”(277쪽)는 것을 곧 알게 된다는 암시와 함께. 그건 아마도 순이와 같은 또래의 기성세대가 이미 경험한 1970년대의 ‘아메리칸 드림’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 하나 『순이』에서 보여지는 동족상잔의 비극은 분이네에 응축되어 있다. 전쟁 나기 전에 번듯하던 기와집은 분이 아버지가 북으로 올라간 다음 국군이 미군과 함께 다시 치고 올라오면서 동네 사람들이 마구 부순 바람에 사람 냄새라곤 사라진 채다. 더구나 분이는 폭격을 피하다 잃어버렸다 고아원에서 찾아온 상황이었다. 할머니가 시켜 새를 보던 순이는 분이와 놀라는 분이 할머니 말에 자연스레 분이와 친구가 되어 소꿉을 논다. 아무렇지 않게 그 이야기를 전하는 순이에게 할머니는 분이와 놀지 말라고 무섭게 말한다. 하지만 순이로서는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할머이, 분이가 나쁘너?” 할머니는 시루에 물을 퍼 주던 쪽박을 시루 밑 다리에 얹고 잠깐 생각하더니 순이를 바라보았다. “분이는 어래서 죄가 없어두 그 집 아부지가 빨갱이래서 놀문 안 돼!” “할머니유, 빨갱이가 나쁘너?” “그럼 나쁘구말구!” “증말루?” “니는 할미가 나쁘다문 나쁜 줄이나 알구 있어!” “왜서?”(177쪽) 단지 분이 아버지가 빨갱이라서 놀지 말라고는 하지만 할머니 역시 그것이 “하얘졌다가 빨개졌다가를 손바닥 뒤집듯이”(180쪽) 하는 세상 탓일 뿐이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순이 할아버지가 이 모든 상황이 “이승만과 김일성이 없고, 미국과 소련이 없고, 삼팔선이 없고 전쟁이 없고 휴전선이 없다면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일”(231쪽)이라는 것을 알고 있듯이 말이다. 분이 아버지가 간첩으로 넘어왔다는 소문이 돌아도 그건 어른들의 일일뿐 아이들은 그것이 뭔지 알지도 못한다. 순이가 우연히 분이네 집 마당에서 꽈리를 따다가 문틈으로 보게 된 “이상한 눈동자, 털이 부숭부숭하던 얼굴”(245쪽)에 대해 장난처럼 말한 것도 실제 큰일이 되어 나타난다. 누군가 간첩으로 신고해 분이 아버지가 잡혀가고, 숨겨 줬다는 이유로 분이 어머니와 할머니도 함께 잡혀가고, 분이는 결국 다시 고아원으로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순이는 이 소문 역시 듣지 못한다. 아이들에겐 전쟁이 주는 공포나 불안, 위협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순이에겐 아버지가 휘두르는 폭력, 어머니의 차별이 더 큰 공포와 위협으로 다가올 뿐. 생생한 추억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소설 1948년 양양에서 태어난 작가 이경자는 1953년 휴전이 되고 양양이 다시 남한 땅이 될 때 ‘순이’처럼 여섯 살 소녀였다. 물론 소설은 허구라 사실과 다르지만 작품을 통해 접하게 되는 마을 분위기는 그 시절 지역민의 귀한 증언이기도 하다. 『순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쟁이 낙인 찍은 공포와 불안, 불신을 이겨내는 힘은 사람들 간의 정이다. 궁핍과 빈곤 속에서도 누가 죽으면 온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제사 음식을 여러 집과 돌려먹던 시절, 보잘것없는 사금파리로 그릇을 만들어 소꿉살림을 살고, 씹다 버린 껌조차 벽에 붙여가며 아껴먹고, 누룽지를 간식처럼 입에 달고 다니면서도 행복해하던 소녀들이 자라 우리 모두의 어머니, 할머니가 되었다. 『순이』는 작가가 그런 “세상 모든 ‘순이’에게 사랑과 눈물의 인사를 보”내며, “그리움과 존중과 사랑을 담아” 쓴 작품이다. “마숩너?” “좋너?” 하는 낯설지만 묘한 끌림이 있는 강원도 사투리가 물씬 풍기는 대사들을 읽다 보면, 소설가 공선옥의 말처럼 “순이, 영이, 분이, 철이, 강원도 아이들, 강원도 양양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쓰는 말, 강원도 양양 말이 사금파리처럼 내 가슴에 와서 박힌다.”청소년들의 좁은 현실을 다루는 작품들이 경쟁하듯 쏟아지는 요즘, 한 발 떨어진 우리의 옛 모습이 작가의 입담에 실려 생생하게 그려진『순이』는 독자들에게 책읽기의 또다른 맛을 선사할 것이다. 마치 소설가 심윤경이 『순이』를 읽고 그랬던 것처럼 “내가 살지도 않았던 시절, 내가 속하지도 않았던 사회에 대해 추억과 그리움을 간직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계절1318문고 63번으로 나온 이 책은 양장본으로도 출간되었다.
세력주의 신 100법칙
지상사 /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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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 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들어가며 1장 굳이 ‘세력주’를 노리는 이유 01 전체 시세에 좌우되지 않는 가격 변동에 기회가 있다 02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03 단기에 수익을 올리려면 변화율을 주목 04 재료가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소형주 05 일반열차 또는 급행열차 06 시대의 변화에 활로가 있다 07 정보를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 08 정책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 09 필연적으로 상승하는 주가 2장 세력주 수법의 뒷면을 보자 10 세력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11 자금력과 집단의 힘에 따라 표적이 달라진다 12 세력이 노리는 것은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소형주 13 세력의 주식 수집은 조용히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14 승부할 때는 거래량을 늘려서 단번에 작업한다 15 거래량을 늘리고 매수 주문을 넣어 ‘눈에 띄게 만드는’ 전략 16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17 급락으로 ‘개미털기’하는 것이 세력주를 증명한다 18 세력주를 키우는 ‘주가 끌어올리기’는 집요하게 반복된다 19 서툰 투자가를 호구로 삼는다 20 광란의 급등장에서 빠져나와서 아비규환인 급락장을 보며 미소짓는다 3장 사례를 통해 세력주 움직임 파악하기 21 고작 마스크일 뿐이지만, 중요해진 마스크를 만드는 가와모토 산업 22 말이 되지 않는 ‘증권인쇄업’ 앙지에스의 급등락 23 찬반양론 속에서 상승한 ‘텔라’ 주가의 궤적 24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덕분에 성장한 레어잡 25 ‘nuts’에 숨어있는 수상한 움직임과 성과 26 흐름에 올라탄 5G 관련 움직임 27 인바운드 감소, 코로나로 인해 떠오른 드러그스토어 28 상승과 하락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게임주 4장 세력주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 29 ‘세력의 움직임인가?’라고 느꼈으면 일단 100주만 ‘시험 삼아 매수’ 30 주식을 늘리고 싶어도 ‘매수로 끌어올리기’는 하지 말 것 31 두 번째 주식 수집은 초기 ‘개미털기’ 타이밍에서만 할 것 32 위험한 세력주는 신용거래 하지 말 것 33 옥석을 가릴 수 없는 ‘게시판 정보’를 믿지 말 것 34 세력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35 금방 끝나는 폭죽같은 종목과 세력주의 차이를 간파한다 36 남에게 듣고 ‘급락할 주식을 매수하는’ 호구가 되지 말 것 37 눌림목에서는 반드시 지정가로 매수할 것 38 고가에서는 지정가로 이익 실현 39 추세에 뛰어들어 서둘러 매수하지 말 것 40 눌림목에서 매수하고 크게 오르면 매도한다 5장 ‘실전’ 호가창으로 주가 움직임을 읽는다 41 under와 over의 균형으로 매매 타이밍을 느낀다 42 고가에서 매수하는 주식에 기세가 있는가 43 이익 실현이 어디까지 계속될까, 시세를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 44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눈에 띄는 ‘가짜 주문’을 간파할 것 45 시세의 전환점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under 수치 46 ‘호가창’과 ‘체결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량 매수’ 47 대형 주문이 들어오는 가격대와 타이밍에 맞춘다 48 폐장 직전의 매수 주식으로 고가를 추격하고 있는가 49 고가를 내리누르는 두터운 ‘매도 주식’ 50 저가를 지탱하는 ‘매수 희망 집단’의 존재 6장 차트로 보는 작전 타이밍 51 장기 보합세 탈출을 노린다 52 저가에서 거래량이 급증을 동반한 상승하는 주식을 사들인다 53 움직이기 시작한 종목의 ‘첫 눌림목’에서 사들인다 54 급등 후의 ‘개미털기’로 주가가 내려갔을 때 사들인다 55 장기하락 후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반등을 노린다 56 긴 아래꼬리의 다음을 노린다 57 샛별형으로 저점을 확인한다 58 ‘장악형’, ‘감싸 안는 형’에서 저가의 견고함을 감지한다 7장 10배 주의 냄새를 맡아라 59 주가 이변을 알아차리기 위한 정보 수집 60 주가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61 매매대금 순위는 보물이 가득한 산과 같다 62 가격 상승 순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63 연초 고가 경신 순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이유 64 거래량 급증은 ‘신호’이다 65 투고·액세스 순위도 중요한 데이터다 66 인기 테마 순위를 항상 의식하자 67 흐름은 뉴욕에 있다 68 게임주는 항상 세력의 타깃이다 8장 리스크를 관리하여 이긴다 69 작전을 걸 때는 패배도 각오하라 70 크게 버는 기회는 리스크도 크다는 것을 명심한다 71 격렬하게 움직이지만, 세력주는 도박이 아니다 72 때로는 ‘큰 해프닝’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73 투자자금은 각자 형편에 맞게 정한다 74 다른 사람 의견에 의지해도 될 만큼 주식시장은 간단하지 않다 75 세력주로 얻은 경험은 훗날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76 철수하는 용기가 상처를 얕게 만든다 77 2승 8패라도 크게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78 세력주에서 승리하는 ‘잘 빠져나가는 투자자’의 ‘역지정가’ 9장 세력주 데이트레이딩 79 첫 주문 성립가에 뛰어들지 말 것 80 하루 동안의 주가변동폭과 습성을 파악하라 81 폐장 무렵에 매수되는 종목은 강하다 82 아침 개장 직후의 GU와 GD 움직임을 조심하라 10장 기관투자가와 싸우는 방법 83 주식 등급 평가, 목표 주가는 조작 그 자체다 84 주가를 떨어뜨린 후 사들이는 작전을 알라 85 세력에 편승해서 투자자를 함정에 빠트리는 증권회사 86 ‘공매도’를 많이 이용하는 수법을 조심 87 차트 장인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 11장 세력이 쉽게 접근하는 테마를 알 것 88 중앙은행이 결제 수단으로 삼으려는 가상통화 89 재생 가능 에너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90 사이버보안은 온라인 시대의 생명이다 91 전자정부의 등장은 당연한 흐름이다 92 친환경인 풍력발전의 장점 93 스마트 농업이 일본 농업의 미래를 지탱한다 94 뒤처진 ‘원격의료’에 활로를 95 비접촉의 일상화로 성장하는 ‘ICT 교육’ 96 병렬 연산으로 빠른 계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의 활용 97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에너지 시대 종장 세력주 필수 용어 98 세력주 필수 용어① 99 세력주 필수 용어② 100 세력주 필수 용어③세력은 투자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거래량과 차트를 만들어서 투자자를 유도 그래서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주가 끌어올리기’? 이 표현이 낯설게 들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주가 끌어올리기’야말로 세력주의 존재와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수법이다. ‘주가 끌어올리기’ 과정에서는 주가 추세에 따라서 일정한 가격 폭 안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주가 상승을 유도한다. 지나치게 올렸을 때는 ‘매도 주식’을 준비해서 주가를 하락시킨다. 일반적으로 ‘조정’이라고도 한다. 때로는 급락하기도 한다. 자연스러운 급락이 아니라 의도적인 급락이다. 하루 동안의 캔들 차트를 보면 상당한 가격 폭으로 ‘급등락’을 하기도 한다. 확실한 정보와 세력의 노림수를 모르고 매수한 사람은 ‘이건 곤란한데’라며 빠져나갈 것이다. ‘개미털기’를 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난다면 시세도 끝나기 때문에 세력은 매수를 통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린다. 이 상황을 보고 ‘아직 더 올라가나’라고 생각해서 개인투자자가 매수하러 들어온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주가 끌어올리기’다. 쓸데없는 추종 매수는 이런 급락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세력은 개인투자자가 능숙한 매매로 이익을 취하게 놔두질 않는다. 말하자면 공적인 시장에서 매매를 이용해서 불공평한 시세를 만드는 것이므로 엄밀하게는 ‘범죄’에 가깝다. 하지만 당국도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거래 가운데에서 이런 것을 포착하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상당히 악랄한 매매가 아니라면 손을 대지 않는다.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 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 그에 관한 100가지 ‘철칙’과 실제로 수익을 한층 더 끌어올린 ‘기술’을 설명했으니 부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가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않은 저평가 종목은 무엇일까 이것을 찾는 작업이 ‘10배 주’로 가는 출발점이 된다. 이미 실적과 재료를 엮어서 비싸진 종목은 올라타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하다. 상투를 잡고 들어가서 하락장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고작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는 자산을 늘릴 수 없다.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대형주에서 10%, 20% 가격 변동을 얻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흐름에 올라탔거나 올라타려고 하는 ‘의외의 종목.’ 이것을 제대로 찾아내자. 기업은 ‘활로’를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해서 크게 수익을 올리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결산 자료만을 봐서는 알 수 없는 유망한 싹을 찾아야 한다. 세력주에 100%는 없다 세력주는 의도적으로 시세를 만든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주식의 세계는 불투명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세력끼리 서로 공격하기도 한다. 기관투자가가 방해하는 일도 있다. 온갖 도깨비가 난무하는 세상이 주식 세계다. ‘세력주’라는 이유만으로 돈을 벌고, 주가 상승이 약속된 종목이라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모든 것은 결과론에 불과하다. 잘되면 ‘우리 투자 회사는 이만큼 벌었다’라고 선전한다. 실제로는 얼마나 잘된 건지, 몇 퍼센트 벌었는지 바깥에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세력주로 승부할 때는 매번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잘 맞아떨어졌을 때 크게 버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주식과의 궁합이란 것도 있다. 어느 정도 움직이는 특성을 읽을 수 있는 ‘익숙한 종목’이라면, 어느 정도 변동하더라도 놀랄 일은 없다. 그래서 세력이 실패해서 빠져나간 타이밍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력주에도 100%는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매매한다면 ‘손해는 작게, 이익은 크게’ 할 가능성이 크다.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호가창으로 안다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 주가가 강할 때, 매수세가 강할 때는 큰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고가를 계속 갈아치운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 호가창을 보고 있어도 호가창에 나오지 않는데도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런 경우는 대형 투자자가 지정가가 아닌 ‘현재가 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고가에서의 매도 지정가와 일치하는 매수 주문에 의해 매매가 성립하고, 호가창에는 그 거래가 표시되지만, 현재가 매수는 ‘호가창’이 아니라 ‘체결가’에만 매매 성립이 표시된다. 연속적으로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갔다가는 다시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는 파동이 분명히 위를 향하고 있다. 이 호가창의 움직임에서는 약동감을 느낄 수 있다. 상한가를 형성할 수 있는 호가창이라 생각한다. 차트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가의 ‘숨결’이 호가창에는 나타난다. 이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시세 흐름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여기서는 분명히 대형 투자자나 세력이 주가를 움직이고 있다. 이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주가의 위치나 차트 형태가 ‘대천장’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호가창의 움직임,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에 맞춰서 매매하는 것도 승리 방정식의 일부다. 어차피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이다. 논리나 이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세력의 형편을 따라갈 뿐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들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아침 개장 전의 호가창을 보면 그날의 주가 상황을 대체로 알 수 있다 저가에서 주식을 사들여서 모았다면, 다음에 할 일은 ‘매도’ 작전이다. 세력이 노리는 것은 대체로 신흥시장에서 시가총액이 비교적 작은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부동주가 적고, 가격 변동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 주식을 상장한 종목도 시가총액은 작다. 이런 종목으로 이익을 확정하려면 ‘지정가’를 염두에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차트는 2020년 2월에 상장한 종목이다. 상장 직후에 상승한 다음에는 눈에 띄지 않게 움직였고, 거래량도 많지 않아 한산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서비스 발표와 8월에 벌어진 상장 종목 인기가 어우러져 계속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모을 수 있다면, 다음에 찾아올 급등 국면에서 금방 미실현 이익이 발생한다. 사들인 주식은 ‘올라갈 때 매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야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물론 예상 밖으로 올라가서 ‘좀더 벌 수 있었는데’라며 후회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버티다가는 실패하는 일도 많아진다. 주식투자는 확률의 문제다. 아침 개장 전의 호가창을 보면, 그날의 주가 상황을 대체로 알 수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격을 지정해서 이익을 실현하고, 빠져나가는 방법이 성공하기 쉬운 방법이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세력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력은 꼼꼼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자신들이 노리는 종목의 주가를 올리는 작전을 시작한다.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금으로 운용하고, 서로 연대하는 다양한 세력 사이트, 트레이더가 있어서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만일 ‘올라간다, 돈을 번다’라고 단언해서 거액의 자금을 투입했는데 실패한다면, 이후의 신용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면 돈을 쉽게 끌어모을 수도 없게 된다. 즉, 세력으로써의 존재가 위태로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필사적이다. 노리는 회사의 자본금, 부동주, 재료가 되는 정보, 사들이는 주식 수, 거래량과 타이밍, 개미털기 작전, 주가 끌어올리는 횟수, 수익을 확보할 때까지의 기간 등을 시나리오에 철저하게 반영한다. 발각되지 않도록 사들이려면, 가능하다면 해당 종목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가 있어서 단번에 대량 매도가 나왔을 때가 기회이다. 옛 무라카미 펀드가 언제나 스캔들 종목, 적자 종목, 경영불안 종목의 최대주주로 등장했던 것은 싸게 주식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옛 무라카미’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그 타이밍에 차익을 확정하는 작전도 있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세력은 ‘주식을 많이 모으기 쉬운’ 타이밍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몰래 사들이는 것이므로 그 기간은 그렇게 짧지 않다. 3개월 정도로 볼 수 있다. 반년이었던 사례도 있다. 시간을 들여서 수고스럽게 사들인 세력주는 당연히 시장에서 활기차게 매매되어 큰 거래량을 기대할 수 있다. 무참하게도 바로 그 지점이 최고가이고 뒤에는 급락장이 찾아올 뿐이다. 세력은 빠져나가고 매수한 투자자만이 남는다. 세력은 나중 일이 어떻게 되건 신경 쓰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최고가에서 매도’를 목표로 하지만, 세력주에서는 그 목표가 절대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번에 크게’라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세력이 ‘눌림목, 하락’을 연출해오면 ‘지정가를 설정해서 매수’하고, ‘주가가 크게 오르면 판다’라고 하는 작전으로 세력주를 상대한다면, 질 리가 없다. 어느 정도 이익을 확보했을 때의 주가 급등이 이익을 실현할 타이밍이다. 사들인 주식을 조금씩 매도한다. 혹시라도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급등장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위꼬리 음봉’, ‘큰 음봉’이 나타나므로 ‘문답무용’으로 매각한다.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발음 쓰기노트 (MP3 QR코드)
제이플러스 / 장기, 이창재, 김지연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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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외국어,한자
장기, 이창재, 김지연 (지은이)
(안데르센 그림책) 나이팅게일
한림출판사 / H.C.안데르센 원작, 엄기원 글, 니시마키 카야코 그림 /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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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동화
H.C.안데르센 원작, 엄기원 글, 니시마키 카야코 그림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안데르센 명작\' 시리즈. 총 13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유명 외국 작가들의 참신하면서도 친근한 그림 위로,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전에 가까우면서도 현대적인 문체로 재탄생시켰다. 옛날 중국에 부유하고 강한 힘을 가진 황제가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제가 사는 궁전을 찾아와 호화로운 궁전과 정원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를 듣고는 그 새의 노랫소리를 가장 훌륭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시로 짓거나 글로 써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황제는 그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이팅게일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황제는 신하에게 나이팅게일을 데려 오라고 명하는데…. 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노래하던 신비로운 새, 나이팅게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황금부엉이 / 장경근,정채기 글 /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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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육아법
장경근,정채기 글
사이가 멀어지지 않고 딸에게 좋은 아빠 되는 법,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 \'딸사랑 아버지 모임\'의 회원으로, 이 모임을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참여하여 딸들이 이 땅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온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국의 220만 아빠들을 위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딸 사이의 관계를 진솔하게 써 내려갔으며, 자신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칼럼 형식으로 짧게 기술했다. 즉, 이 책에는 수년간 같은 처지의 아빠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들이 말하는 \'좋은 아빠\'는 \'친구 같은\' 관계이다. 아빠는 딸의 어려운 일들에 대해 같이 힘들어하고 이해해주는 진짜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딸과 더 나은 관계가 되기를 원한다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저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1. 아버지와 딸이 더욱 친해지는 방법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책을 읽어주는 아빠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기 어린 딸에게 아빠 인상 심어주기 칭찬과 격려로 기 살려주기 딸과 친해지기 위한 실천법 6가지 2. 딸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자녀와 아침 식사 같이 하기 딸의 발을 씻어주자 딸과 걷는 시간을 만들어라 아이와 ‘아침독서’ 10분을 생활화하라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말라 아이의 탐심을 없애려면 3. 딸이 자신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딸과 ‘진짜 친구’ 되기 사랑의 마음을 즉시 표현하라 일찍 시작하는 것이 다 좋지는 않다 딸에게 ‘나라의 기둥’이라고 말하라 딸을 전문분야의 실력자로 키워라 돈의 가치를 알게 하라 4. 딸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비판적인 말을 하지 말라 아이에 대한 체벌도 교육이다 체벌은 아이의 성격에 따라 달리하라 갈등을 풀기보다 요인을 줄여라 딸아이가 여자친구만 좋아한다면 집 밖에서 방황하는 딸아이 감싸안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딸 5. 딸에게 좋은 습관 키워주는 방법 잠자는 ‘성공 본능’을 깨워주라 습관은 무언의 가르침이다 말 잘하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기 인터넷을 벗어나서 흥밋거리 찾아주기 딸과 관계를 돈독히 하는 방법 아이의 인격형성을 위해 부모가 할 일
Why? 코딩 워크북 1 : 기초
예림당 / 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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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궁금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특히 1권 '기초' 편은 기본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도록 이끌어 준다.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와 생각하는 즐거움이 커지고 어느새 코딩이 자신 있어진다. 이 책은 크게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꼼지, 엄지, 박사님, 엔트리봇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해 보도록 구성했다.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뚝딱뚝딱 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다. 체계적인 단계별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사이, 코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이다.1장 Hello! 엔트리 2장 오브젝트란 뭘까? 3장 순서대로 인사하기 4장 축구를 하자! 5장 조건에 따라 변신하는 나비 6장 드론의 왕복 거리는 얼마? 7장 계산로봇 만들기 8장 내 맘대로 만드는 악기 9장 코딩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10장 작품 공유하기즐겁게 코딩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초등 SW교육 완벽 대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많은 부분이 소프트웨어로 작동합니다. 앞으로 인공 지능과 로봇, IoT(사물인터넷) 등이 발전하면 소프트웨어는 더욱 중요해지고, 이런 디지털 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능력은 중요한 미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와 발맞추어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SW(소프트웨어)교육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등을 통해 SW교육을 실시하고 있지요. SW교육은 그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며 창의력을, 컴퓨터가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Why? 코딩 워크북> 시리즈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궁금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특히 <1기초> 편은 기본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와 생각하는 즐거움이 커지고 어느새 코딩이 자신있어집니다! 이 책의 특징 ★엔트리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 <엔트리>는 국내 KAIST에서 개발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해가 쉽고 사용이 간편해 다수의 SW교육 선도.연구 학교에서 엔트리를 채택해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 왔던 복잡하고 어려운 컴퓨터 언어 대신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 장난감 블록을 끼워 맞추듯 명령어를 조립하면 초등학생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이 알려 주는 실전 노하우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SW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의 전문가 선생님들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난이도를 조정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아니라 논리력, 창의력, 컴퓨팅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엔트리교육연구소 연구원의 감수를 받아 업데이트 사항을 적용하고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코딩 실력을 쑥쑥 키워 주는 단계별 구성 이 책은 크게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꼼지, 엄지, 박사님, 엔트리봇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뚝딱뚝딱 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단계별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사이, 코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마르틴 부버가 들려주는 만남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선욱 지음 / 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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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김선욱 지음
책머리에 프롤로그 1. 동생이 생겼어요! 나에게도 동생이 빨리 만나고 싶어 반가워 아희야 새로 생긴 자리 철학 돋보기 2. 네가 정말 미워 동생 길들이기 비교는 싫어 동생만 예뻐하고 밀려나는 기분이야 철학 돋보기 3. 사라진 아희 '나'가 없으면 '너'도 없다 동생이 없어졌어요! 어디로 간 거지? 철학 돋보기 4. 이젠 미워하지 않아 아희야, 미안해 동생은 '그것'이 아니야 착한 언니가 될게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 우리 집
어스본코리아 / 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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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빨래, 저녁 식사, 외출, 목욕, 잠잘 시간 등 집 안 곳곳과 아기의 하루 일상을 담은 17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본다.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다. 어떤 침대가 더 큰지, 노란색 티셔츠가 어디 있는지, 웃고 있는 구름이 무엇인지, 누가 자고 있는지 찾아보며 사물의 크기, 색깔, 동물이나 사람의 표정, 행동 등 여러 특징을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유아의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우리 아기의 하루 일상이 담긴 17가지 숨은그림찾기 ◆ 17가지 장면에서 펼쳐지는 유아용 숨은그림찾기! 빨래, 저녁 식사, 외출, 목욕, 잠잘 시간 등 집 안 곳곳과 아기의 하루 일상을 담은 17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봐요.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어요. 어떤 침대가 더 큰지, 노란색 티셔츠가 어디 있는지, 웃고 있는 구름이 무엇인지, 누가 자고 있는지 찾아보며 사물의 크기, 색깔, 동물이나 사람의 표정, 행동 등 여러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이 가득! 17가지 장면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과 알록달록한 사물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은 유아들의 정서를 안정시켜 주고 나아가 색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주지요. 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시각, 청각 등을 자극하여 감각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인지 발달이 필요한 유아기에 꼭 맞는 책입니다. ◆ 책 사이사이 뚫려 있는 구멍이 재미를 더해요! 책 사이사이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림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더해 줘요. 앞 장에 난 구멍으로 뒷장에 등장하는 그림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구멍으로 놀이를 즐기고, 구멍으로 연결되는 그림을 보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 생활 속에서 접하는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으며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식사나 외출 등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사물이 필요하며 사물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워 가요. 또한 식탁 앞에 앉아 식사하기, 단추를 잠가 셔츠 입기, 자기 전에 이 닦기 등 생활 습관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도 있어요. 집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생활을 친숙하게 접하고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는 책이에요.
물감으로 톡톡! 색칠하기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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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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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아기 곰
북뱅크 / 일라 글.사진, 이향순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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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일라 글.사진, 이향순 옮김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그림책.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의 말을 잊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숨바꼭질도 하고 씨름도 하며 노는 두 마리 아기 곰의 다양한 모습이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책이고, 는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책이다. 여성 동물 사진가 일라의 사진 그림책 2권 동시 출간! - 엄마의 당부를 잊고 신나게 놀다가 길을 잃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엄마를 만나는 걸까요? -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의 말을 잊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호수도 헤엄치고,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또 송아지와 말과 병아리에게 물어보지만 엄마를 찾지 못한 아기 곰들은 너무나 지쳐 그만 잠이 들어 버리는데……. 숨바꼭질도 하고 씨름도 하며 노는 두 마리 아기 곰의 다양한 모습들은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그림책. -일라의 동물 사진 그림책 2권을 출간하면서… ‘이 한 편의 이야기가 태어나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입니다. 고작 32페이지의 얄팍한 그림책이지만 한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 사이에 들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이 그야말로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2004년에 작고한 프랑스의 사진작가 까르띠에 브레송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카메라는 나에게 스케치북이며 영감과 즉흥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이고, 사진 촬영은 사물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상당한 존경심을 필요로 한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물 사진을 즐겨 찍은 까르띠에 브레송과 달리 동물 사진가의 길을 택한 일라는 서로 대상은 달랐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로 알려진 일라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1930~40년대는 까르띠에 브레송(Cartier Bresson 1908~2004)이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라는 1955년 44세의 나이로 사진을 찍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만일 일라가 까르띠에 브레송처럼 오래 살았다면 더 많은 동물 사진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라가 남긴 많은 동물 사진 그림책 중 두 권을 골라 세상에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역자가 보내온 낡고 색 바랜 페이퍼백 원서를 보면서, 어쩌면 그대로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을지도 모를 이 그림책을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짝이는 새 그림책을 소개하는 일도 기쁘지만, 이렇게 오래된 그림책을 찾아 내어놓을 때의 기쁨은 그것과 견줄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동물 사진으로 엮은 생태 그림책이나 다큐멘터리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이라는 점이 다른 사진 그림책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된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것이고, 는 당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는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자끄 프레베르가 글을 붙인 다른 판본도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진을 가지고 다른 두 작가가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비교해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두 그림책의 동물들은 모두 다 너무도 생생하여 볼 때마다 마치 곁에 있기라도 하듯 만지고 싶어집니다. 두 마리 아기 곰을 볼 때면 함께 풀밭을 뒹굴며 씨름도 하고 싶어졌고, 졸린 사자를 볼 때면 열 번이면 열 번 다 아기 사자와 함께 하품을 했습니다. 은 아이들이 활발하게 노는 낮에 읽어 주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한다면, 는 낮잠 잘 때나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읽어주기에 좋은 ‘자장자장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 속 곰과 사자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행복해한다면 일라도 무척 행복해하겠지요……. 추운 겨울 동안 땅 속 따뜻한 굴 속에서 아기 곰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오누이 아기 곰입니다. 엄마 곰은 커다랗고 털이 반들반들한 아주 멋진 곰이었습니다. 아기 곰들은 봄이 오기를 기다려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어서 빨리 햇볕을 쬐고 싶고, 풀과 꽃이 보고 싶었습니다.어느 날, 엄마 곰이 말했습니다. “엄마는 꿀을 가지러 갔다 올 테니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금세 돌아올 거야. 멀리 나가면 안 된다. 그랬다간 길을 잃을지도 몰라.” 이윽고 꼭대기에 올라 주위를 빙 둘러보았습니다. 거기에선 멀리, 아주 멀리까지 보였습니다. 들판도 숲도 밭도 보입니다. 하지만 집과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기 곰들은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우리, 길을 잃었나 봐. 이제 집에 돌아가고 싶어.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한 마리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송아지였습니다. 아기 곰들은 송아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송아지도 아기 곰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우리 엄마 못 봤니?” 하고 아기 곰이 물었습니다.“아니, 못 봤는데.” 하고 송아지가 대답했습니다.“나는 이 목장에서 한 발짝도 나가본 적이 없어서 말야. 저기 말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말은 여기저기 다니니까 어쩌면 너희 엄마를 봤을지도 몰라.”아기 곰들은 말에게 가서 물어보았습니다.“저, 아저씨. 혹시 우리 엄마를 못 보셨나요?”“아니, 난 못 봤는데.” 말이 말했습니다.“저 병아리에게 물어보렴. 쟤도 어쩌다 엄마하고 스물한 마리 형제들과 떨어지게 되었다더라.” 그래서 아기 곰들이 물어보기는 했지만, 병아리는 너무 어려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병아리가 한 말이라곤 삐악 삐악 삐악 하는 소리뿐이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2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조에스더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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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조에스더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국어 4-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신 나는 바다 여행 선생님께 국어 활동 4-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할머니의 자장가 국어 활동 4-가 2. 즐겁게 대화해요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국어 4-가 3. 마음을 담아서 송편 빚는 밤 개미와 베짱이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 떡볶이 숨바꼭질하며 국어 4-가 4. 어떻게 정리할까요 푸른숲식물원 고래가 물을 뿜어요 국어 활동 4-가 4. 어떻게 정리할까요? 벼가 자란다 국어 4-가 5. 이야기를 꾸며요 백두산 장생초 받아쓰기 시험 국어 4-나 6. 알고 싶어요 친구 소개 신 나는 물감 놀이 국어 4-나 7. 재미있는 말 귀뚜라미 묻고 답하는 노래 박박 바가지 가을 아침 국어 4-나 8. 의견이 있어요 실내에서 뛰지 마요! 국어 활동 4-나 8. 의견이 있어요 이모의 결혼식 국어 4-나 9. 인형극 공연은 재미있어요 작은 암탉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입학전 100일, 입학후 100일
아주큰선물 / 강승임, 임주희 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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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
육아법
강승임, 임주희 글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생활 습관부터 학습 습관까지 어떻게 지도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인지 불안하기 때문이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100일부터 입학 후 100일까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1학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고, 공식적으로 학습이 시작되기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를 해야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학습 습관 잡기, 과목별 지도법, 바른 글씨 쓰기 지도법, 학습지와 학원 선택법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던 부분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1학년에서 배우는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은 과목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어야만 앞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1학년 때에 글씨쓰는 법을 잡아주는 것이 앞으로도 예쁜 글씨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입학 전 100일, 학습 습관 잡기부터 시작합니다. 초등입학 전에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습관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부터 시작해서 학습 습관까지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해요. 특히 집중력, 기억력, 시간관리, 학습동기, 경청 습관 등의 다섯 가지 학습 습관은 아이의 기초 학습 능력과도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각각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떻게 지도할 수 있는지 알아두어야 해요. 아주 간단하게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과목별로 분별 있게 지도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과목은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의 다섯 가지입니다. 내용이 무척 쉬워서 엄마들이 가르치기에는 식은 죽 먹기일 수 있어요. 하지만 쉽다고 그때그때 가르치는 건 안 돼요. 1학년 때 평생 가는 과목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어야만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부와 시험에 자기주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또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영어, 한자, 독서 지도도 입학 즈음 확실하게 시작해 봅니다. 학습에 유능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중요한 고개입니다. 초등입학 후 100일까지, 바른 글씨쓰기부터 시작합니다! 학교 숙제를 잘하려면 먼저 글씨를 바르게 써야 해요. 이미 글자를 다 깨친 아이도 바른 글씨 쓰기는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획을 똑바로 쓰도록 하고, 잘못된 획만 지적해도 아이의 글씨는 금방 좋아질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알림장 적는 법을 알려 주세요. 알림장에 숙제를 받아 적어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받아쓰기 100점 맞는 법, 일기와 독서록 잘 쓰는 법, 체험학습보고서와 가족신문 만드는 법, 그리기 대회에서 1등하는 법 등을 입학 후에 하나씩 지도해 봅니다. 학습지와 학원 선택? 그리고 시험 준비도 걱정 없답니다! 학습지와 학원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없답니다. 엄마의 빠른 선택과 책임이 중요합니다. 하기로 했으면 확실히 하고, 안 하기로 했으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습관 잡기에 더욱 노력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볼 때 아이들이 엉뚱하게 틀리는 문제들이 있는데 미리 주의를 시켜 주세요.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
동연출판사 / 예장목회자모임 아드폰테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엮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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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출판사
소설,일반
예장목회자모임 아드폰테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엮은이)
매일 묵상할 성서와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대한 설교자의 해설과 성찰을 위한 질문 그리고 결단을 위한 마무리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재앙, 기후 붕괴를 앞두고 있는 이 땅을 향해 창조주를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성찰하는 대림절 묵상집으로 꾸며져 있다. 가히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자연재해를 매일 목도하고도 우리는 무감각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5분 전에 맞춰진 기후 붕괴의 시계를 외면하고 있다. 개인뿐이 아니다. 국가, 지역 이기주의로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기후 협약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저자와 기획자는 이런 시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그 공동체 모임인 교회는 어떤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보자고 한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하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신앙고백임을 제안하고 있다.땅으로 안식하게 하라(레위기 25:3-5) 김성일 청종하고 사랑하여 섬기면(신명기 11:13-15) 김성환 대림 1주 | 11/28~12/4 예수님께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에 오신 것을 기뻐하기 권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31) 고형진 경작하며 지켜야 할 인간의 소명(창세기 2:15) 권대현 온 땅에 충만한 주의 영광(시편 8:1-9) 김만준 함께한 모든 생물(창세기 9:8-10) 김보한 땅으로 안식하게 하라(레위기 25:3-5) 김성일 청종하고 사랑하여 섬기면(신명기 11:13-15) 김성환 대림 2주 | 12/5~11 자연과 함께 조용히 걸으며, 자연 안에서 하나님의 숨결 느끼기 피조세계가 건네는 소리를 경청傾聽하라(욥기 12:7-8) 김영근 내가 가꾼 땅이 훔친 것이라면(욥기 31:38-40) 박동혁 세상은 다 여호와의 것이다(시편 24:1-2) 이상협 박넝쿨과 벌레(요나 4:9-11) 남궁천수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피조물을 만족하게 채우신다(시편 145:16) 박종철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전도서 3:19) 성호경 책을 펴내며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이광섭 창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후 중보기도 대림 3주 | 12/12~18 내가 사는 지역의 다양한 동·식물과 아름다운 장소 목록을 만들기 사랑의 콩깍지(아가 2:2-3) 손의석 창조세계 보전은 믿음의 척도입니다(이사야 24:5) 전종찬 사람은 세상을 다스리는 청지기입니다(예레미야 12:4) 윤재덕 이 땅이 슬퍼하며(호세아 4:1-3) 최창해 지금 여기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마태복음 5:5) 이상갑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마가복음 1:13) 정준 대림 4주 | 12/19~25 아기 예수님이 오실 구유 꾸미기 또는 일상의 성소 만들기 만물을 통해 드러내십니다(로마서 1:20) 정진희 피조물의 탄식(로마서 8:22-23) 조동천 화목하는 사람(요한계시록 21:1) 조용선 아름다운 땅, 다름다운 삶(신명기 8:7-20) 주현신 자연에서 하나님을 만나다(욥기 38:1-7) 최윤철 자연은 하나님의 보물창고(마태복음 6:25-34) 임정수 대림 5주 | 12/26~31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탄소제로 생활 계획 세우기 살리는 사람(누가복음 9:51-56) 홍순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될 자연세계(골로새서 1:16-20) 황영태 창조의 목표는 땅의 샬롬이다(창세기1:9-13) 안용성 하나님의 숨결로 다시 살아나라(에스겔 37:5-6) 김의신 농부의 마음으로(야고보서 4:13-15, 5:7-8) 박영호 그리스도인은 수고하는 농부이다(마가복음 4:3-8) 최재련 맺음글 창조의 부르심과 탄소제로 녹색교회 유미호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을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2021년 대림절 묵상집 인류의 구원자 예수의 나심을 기다리는 절기, 대림절을 맞아 여러 갈래의 묵상집이 나온다. 이 책도 성탄절을 준비하는 30일 간의 대림절을 위한 묵상집이다. 그런데 이 책이 여타 대림절 묵상집과 다른 점은 기후 위기 시대에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마음의 자세로 대림절을 맞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책은 매일 묵상할 성서와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대한 설교자의 해설과 성찰을 위한 질문 그리고 결단을 위한 마무리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재앙, 기후 붕괴를 앞두고 있는 이 땅을 향해 창조주를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성찰하는 대림절 묵상집으로 꾸며져 있다. 가히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자연재해를 매일 목도하고도 우리는 무감각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5분 전에 맞춰진 기후 붕괴의 시계를 외면하고 있다. 개인뿐이 아니다. 국가, 지역 이기주의로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기후 협약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저자와 기획자는 이런 시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그 공동체 모임인 교회는 어떤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보자고 한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하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신앙고백임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 그리스도인이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사명을 분별하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서는 성경을 통해 시대적 사명을 분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30일 대림절 생명살림 말씀묵상집을 만들었습니다. ‘아드폰테스’의 목사님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신음하는 창조세계와 그 안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끌어안고 묵상하신 말씀이기에, 코로나와 기후변화의 위기적 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할 대림절 기간의 묵상을 권합니다. 창조세계의 신음 소리가 깊어지는 때이니만큼, 세상을 치유하러 오신 주님에 대한 갈망 또한 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묵상집과 함께라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 말씀묵상집은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30개의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목회자모임인 ‘아드폰테스’에 소속된 교회의 30여 명의 목사님들께서 ‘지구를 보살피라’고 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이에 응답하게 하는 말씀연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묵상은 하루 한 편씩 30일 동안 진행합니다. 꼭 대림절이 아니어도, 창조 돌봄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청년, 그리고 교회 내 환경 소모임 차원에서 함께 말씀 묵상하며 생활 훈련을 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소모임으로 모여 함께 묵상함으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창조신앙을 성장시키고, 지구를 돌보고 지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응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본 묵상집을 통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는 삶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이 「창조의 부르심」 말씀 묵상집과 함께,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는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서서 새 길을 걷고 또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한 해를 마감하고, 또 다시 한 해를 준비하는 대림절, 이 묵상 집과 더불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 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생태학적 가치를 지 닌 30개의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지구를 보살피라”고 하신 하 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에 응답하게 하는 말씀연구는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을 존중하며 서로 참 좋은 관계를 회복 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창조의 부르심’ 말씀 묵상집과 함께 받은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는커녕 지구를 해치고 또 자신을 다치게 한 것을 회개하고,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는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서서 새길을 걷고 또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_이광섭 목사(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공동대표, 전농교회), “책을 펴내며” 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땅을 경작하고 돌봐야 하는(창 2:15)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이 사명은 지구와 지구상 생명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그들 생명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을 때 이룰 수 있습니다(창 1:31). 비록 지구상 생명의 생존이 곧 불가능해질 만큼 상황은 위급하지만, 하나님의 창조물을 돌봐야 하는 우선적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좋다고 하셨고 그들을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서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기후 위기 시대 하나님의 창 조 세계를 지키고 돌보는 기도요 실천입니다. _“창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후 중보기도” 중에서 오늘 말씀에서 땅의 안식년은 우리가 소유한 그 무엇이라도 1/7은 이웃을 위해 남겨주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닐까? 내가 힘들어도 더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나누고 섬길 때에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더 가지려는, 더 얻으려는 인간의 욕심이 결국은 전 지구적인 환경의 파괴로 이어지고, 『총, 균, 쇠』의 저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Jared M. Diamond는 인류문명이 30년 남았다고 경고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더 얻기 위하여 무차별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면서 개발을 진행하는 시대에 환경의 문제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 코로나19도 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면, 더 가지려는 마음보다는 오늘 우리의 가진 것에 감사하고, 더 주려고 하는 마음, 더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_김성일, “땅으로 안식하게 하라” 중에서
한끝 중등 국어 교과서편 중1-2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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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즐겁게 책 읽기| 비판적으로 듣고, 매체로 표현하고 [듣기ㆍ말하기 / 쓰기] ⑴ 타당성 판단하며 듣기 ⑵ 인터넷 매체로 표현하기 ⑶ 책 읽고 영상으로 표현하기 2 간추리는 재미, 만나는 즐거움 [읽기 / 듣기ㆍ말하기] ⑴ 요약하며 읽기 ⑵ 질문을 준비하여 면담하기 3 생각을 나누는 삶 [문법 / 듣기ㆍ말하기] ⑴ 언어의 본질 ⑵ 문제 해결을 위한 토의 4 성장으로 가는 길 [문학 / 쓰기] ⑴ 문학 작품을 통한 삶의 성찰 ⑵ 경험을 바탕으로 글 쓰기 한끝 교과서편 1-2 수록 목록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한림출판사 /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갈현옥 그림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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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갈현옥 그림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1권. 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을 수상하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아동문학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이다.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세 남매의 팽팽한 갈등과 따뜻한 형제애를 누나 레타의 시선으로 세심하고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형제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질투, 견제와 다툼을 통해 커 나가는 아이들의 미묘한 마음을 보여준다. 갈등을 겪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 묘사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어 형제, 남매와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라면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을 보여준다. 엄마가 돌아가시자 레타는 두 남동생과 아빠를 돌보며 지낸다. 밤에 아빠가 일을 나가면 레타는 동생들을 데리고 대령의 저택 수영장에 몰래 숨어들어가 도둑 수영을 한다. 레타는 엄마처럼 행동하려고 하지만 조니와 로이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조니는 새 친구 아서를 만나면서 점점 누나에게 반항한다. 어느 날 밤 조니는 아서와 비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레타는 둘을 미행한다. 잠에서 깨 보니 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로이는 누나와 형을 찾기 위해 대령의 수영장에 가고,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대령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는데….아메리칸북어워드 수상작 /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패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도서상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은 엄마를 잃은 세 남매와 아버지로 이루어진 가족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따라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형제간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뉴베리 상, 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을 수상하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동문학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세 남매의 팽팽한 갈등과 따뜻한 형제애를 누나 레타의 시선으로 세심하고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베치 바이어스는 이 작품을 통해 형제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질투, 견제와 다툼을 통해 커 나가는 아이들의 미묘한 마음을 보여준다. 등장인물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는 적절한 어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베치 바이어스만의 문체는 이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갈등을 겪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 묘사가 특히 탁월하게 그려진다. 형제, 남매와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라면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외동아이라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형제간의 갈등과 우애를 간접 경험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세 남매의 팽팽한 신경전, 그 속에 가슴 따뜻한 형제애와 가족의 사랑! 엄마를 잃고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레타는 우연히 대령의 저택 수영장을 발견하고 밤에 동생들과 함께 도둑 수영을 한다. 레타는 동생들에게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려 한다. 그러나 둘째 조니는 새로운 친구 아서를 만나면서 누나의 구속에서 벗어나려 하고, 막내 로이는 걸핏하면 누나에게 떼를 쓴다. 집안일은 뒷전이고 언제나 스타가 될 꿈만 꾸는 아빠는 도움이 되기는커녕 레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어느 날, 레타가 조니를 미행하느라 집을 비운 사이에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지고 만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은 돌보지 않았던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방법을 배운다. 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여겼던 가족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기 시작한다. 형제나 가족과의 갈등,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족들은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성장한다. 실패를 통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바라본 맏이 레타의 이야기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가정 내에서 어른이 부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는다. 형제가 있는 경우라면 맏이가 조금 더 책임을 지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스스로가 어른스러워져야 한다. 레타도 엄마의 빈 자리를 대신해 두 남동생을 돌본다. 하지만 가족들은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엄마를 잃은 슬픔에 벗어날 새도 없이 가족들을 돌봐야만 했던 레타는 마음속 슬픔을 동생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사랑으로 표출한다. 지나친 책임감은 종종 자신의 원래 모습을 잊어버리게 하며,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친다. 레타 역시 엄마를 대신해 가족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도 아직 아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동생들을 향한 지나친 사랑은 간섭이 된다.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은 막내 로이가 수영장에 빠져 죽을 뻔한 사건을 겪고 무참히 깨진다. 그제야 레타는 엄마를 잃고 상실감에 빠졌던 자신을 돌아보고, 동생들에게 필요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 생각한다. 레타는 가족에 대해 순수한 사랑보다 지나친 의무감이 가득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동생들을 누나로서 보듬어 줄 수 있을 만큼 성장한다. 진짜 엄마가 필요했던 두 남동생 조니와 로이의 성장기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만났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기대며 슬픔을 달래고 위로받는다. 엄마의 죽음으로 몹시 힘들었던 마음을 누나에게 위로받았던 조니는 새 친구 아서를 만난 뒤 누나가 엄마를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크고 대단해 보였던 사람이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느낀 그 순간, 동경의 대상은 시시해진다. 조니는 새 튜브 대신 폐타이어를 주워 오고, 쿠폰을 잘라서 놀잇거리를 찾는 누나와 노는 일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둘 사이의 갈등은 점점 커진다. 철부지 막내 로이는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누나의 엄마 같은 행동에 감탄하고, 형의 다이빙 실력을 존경하기도 한다. 하지만 로이는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한 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불행이 누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조니와 로이는 대령 앞에서 아무 말 못하고 휘청거리는 누나를 보면서, 누나 역시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제야 누나가 가졌을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누나를 괴롭혔을지 헤아린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빠와 세 남매의 희망 노래! 세 남매의 아빠 앤더슨은 철부지 가장에 아이들에게 무신경하고 허황된 꿈에 부풀어 현실에서 점점 도피한다. 앤더슨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문제나 갈등에 참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으로 찾아온 대령과 어쩔 줄 몰라 하는 연약한 아이들을 통해 불안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된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내내 함께해 줄 바보, 당신한테는 그런 바보가 있었죠.’ 수영장 사건으로 집안이 발칵 뒤집힌 그날 밤, 아빠는 노래를 부른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내내 함께해 줄 바보, 지금 세 남매와 아빠에게는 가족이란 바보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는 노래다. 가족들은 언제나 항상 곁에서 함께해 주는 그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갑작스런 사건에서 오는 슬픔이나 혼란스러움은 누구나 당황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슬픔과 혼란스러움이 지나고 나면 예전의 그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레타 가족들은 경험했고, 우리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
예림당 /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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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역사,지리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역사를 큰 흐름만 짚어 간략하게 정리했다. 크게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와 ‘구석구석 숨은 역사이야기’ 페이지로 나뉘어 있다.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당시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각 꼭지마다 하나씩 나오는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기 위한 장치이지만,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하다. 중국, 일본, 미국 등 각 나라의 역사를 펼쳐 그렸기 때문에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적인 사건을 알 수 있다.- 인류 문명의 시작 - 중국① - 중국② - 일본 좀 더 알아볼까요? - 인도 - 중동 좀 더 알아볼까요? - 유럽① - 유럽② - 러시아 - 미국 - 세계 대전 후의 지구촌 세계 지도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세계 역사를 배워요! 처음 역사 공부를 접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외워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역사 공부는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어떤 도구를 만들어 썼는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떻게 마을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배우는 것이지요. 그래서 역사는 흐름으로 공부해야 해요.[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는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역사를 큰 흐름만 짚어 간략하게 정리했어요. 각 꼭지마다 하나씩 나오는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기 위한 장치이지만,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해요. 중국, 일본, 미국 등 각 나라의 역사를 펼쳐 그렸기 때문에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적인 사건을 알 수 있어요. 세계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로, 이제 역사공부도 재미있게 해 보세요. 이 책의 구성은? 크게‘숨은그림찾기’페이지와‘구석구석 숨은 역사이야기’페이지로 나뉘어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는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요. 총 8개의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찾으면 돼요. 곳곳에 깐돌이와 아영이도 숨어 있으니 찾아보세요. 또한 이 페이지에서는 나라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당시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구석구석 숨은 역사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통그림을 부분 부분 보여 주며 해당 역사를 설명해 줘요. 세계사의 큰 흐름을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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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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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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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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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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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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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