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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푸른숲주니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박상은 옮김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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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박상은 옮김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34권.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인 퓰리처상과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작품이다. 헤밍웨이의 일생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사진들, 그리고 에 얽힌 뒷이야기들까지 빠짐없이 담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더불어 시대적 지식까지 더욱 풍부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해설에서는 노인과 소년의 관계는 무엇인지, 꿈에 등장하는 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대체 노인은 누구와 싸우는 것인지, 그리고 이야기의 핵심인 ‘인간은 과연 패배하지 않는 존재인지’ 등 작품의 주제와 구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설명하고 있다. 해설을 보고 나서 작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헤밍웨이의 인생철학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발견하고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작품 속에는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묘사, 낚시 방법과 낚싯배에 대한 설명 등 바다낚시 전문가였던 헤밍웨이의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쿠바 해안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지는데, 해설 부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물고기들의 사진과 설명을 실어 헤밍웨이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장 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 제2장 먼 바다로 나가다 제3장 팔십육일 만의 선물 제4장 한배를 탄 운명 제5장 생사를 건 사투 제6장 마침내 본모습을 드러내다 제7장 아름다운 최후 제8장 무서운 불청객 제9장 파멸할 순 있어도 패배하진 않는다 제10장 사자 꿈을 꾸는 노인 《노인과 바다》 제대로 읽기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생애 마지막이자 최고의 작품!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어!" 헤밍웨이는 망망대해에 홀로 선 노인의 입을 빌어 지극히 인간적인, 그래서 가장 장엄한 휴머니즘을 외치고 있다. 청소년들의 멍든 마음을 치유할 20세기 최고의 명작을 만나다! 1952년에 발표된 《노인과 바다》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인 퓰리처상과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작품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은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작품이 현대 문학사에 끼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물론 이처럼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가 문학사에 끼친 영향도 중요하지만, 살벌한 경쟁 속 긴장감에 눌려 하루하루 견디기에 급급한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노인과 바다》가 주는 강렬한 감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여겨진다. 주인공인 노인이 망망대해에 홀로 선 채 패배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피하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고 끝까지 견뎌내는 모습을 통해, 현실에서 받는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 사회를 ‘패자 부활전이 없는 사회’라고 부른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교실 뒤에 붙은 표어에서조차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노인과 바다》는 ‘도전’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실패한 도전’일수록 더욱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준다. 이것이야말로 이 작품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이유이며, 동시에 헤밍웨이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빛나는 업적 중 하나일 것이다. 바다 한복판에서 인간의 존엄을 외치다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나이 든 노인 산티아고. 그는 무려 84일 동안이나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를 어릴 때부터 몹시 따르던 한 소년과 함께였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자 소년도 결국 다른 배로 옮겨 타게 된다.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간 노인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낚싯줄을 던지는데, 곧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청새치가 걸려든다. 양손바닥에 상처를 입고 왼손에 쥐가 나는 악조건 속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꼬박 이틀 동안 실랑이를 한 끝에, 자신이 탄 배보다 더 큰 청새치를 잡아 올린 노인. 그러나 좋은 일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인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줄기차게 덤벼든다. 결국 노인은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어렵게 잡은 물고기를 고스란히 상어 떼에게 빼앗기고 빈 손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음날 뼈만 남은 청새치는 관광객들의 구경거리가 되지만, 함께 고기잡이를 나갈 준비를 해 놓겠다는 소년의 말에 희망을 갖게 된 노인은 다시 사자 꿈에 빠져든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므로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용기와 집념으로 끊임없이 죽음과 대결하는 데서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라는 노인의 말 속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어찌 보면 우직하게 현실과 맞서 싸우는 노인의 모습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존엄성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이기에 더욱 큰 감동의 울림을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간결한 ‘하드보일드’ 문체 헤밍웨이의 작품들은 대부분 시대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 사건 - 세계 대전, 스페인 내전, 경제 공황 등 - 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과 바다》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망망대해에 떠 있는 조각배와 그 배를 탄 노인에게만 시선을 집중시킨다.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디마지오 선수 이야기가 없다면 어느 시대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지만《노인과 바다》는 ‘하드보일드 스타일’로 불리는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문체를 힘차게 구사했다는 점에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하드보일드 문체는 짧은 단문 위주의 단순한 문장으로 대상을 냉정하고 담담하게 묘사하는 방법인데, 별다른 부가 설명 없이도 인물의 개성과 처한 상황을 교묘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헤밍웨이는 작가가 되기 전에 신문 기자로 일을 했었고, 작가가 된 후에도 오랫동안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사실 위주의 문장을 갈고닦았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사실 투망은 없었다. 그리고 소년은 그걸 언제 팔아 치웠는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도 노인과 소년은 이런 대회를 매일 되풀이했다. 소년은 누런 쌀이 담긴 냄비와 생선이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본문 18쪽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노인이 어부에게 필수적인 투망을 팔아 치웠다는 것, 밥과 생선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간단하고 담담하게 제시하여 결과적으로는 그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처럼 《노인과 바다》 곳곳에서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작품의 문체적 특징을 곱씹어보는 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매력이자 즐거움이 아닐까? 현직 국어 선생님의 꼼꼼하고 풍성한 해설 《노인과 바다》는 그 명성에 비해 작품이 길지 않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헤밍웨이는 곳곳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여러 상징으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노인과 바다》 ’제대로 읽기’에서는 혹시라도 독자들이 이런 부분들을 놓치고 지나가지 않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현직 국어 선생님이 꼼꼼한 해설을 더했다. 해설에서는 노인과 소년의 관계는 무엇인지, 꿈에 등장하는 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대체 노인은 누구와 싸우는 것인지, 그리고 이야기의 핵심인 ‘인간은 과연 패배하지 않는 존재인지’ 등 작품의 주제와 구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설명하고 있다. 해설을 보고 나서 작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헤밍웨이의 인생철학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발견하고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작품 속에는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묘사, 낚시 방법과 낚싯배에 대한 설명 등 바다낚시 전문가였던 헤밍웨이의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쿠바 해안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지는데, 해설 부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물고기들의 사진과 설명을 실어 헤밍웨이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헤밍웨이의 일생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사진들, 그리고 《노인과 바다》에 얽힌 뒷이야기들까지 빠짐없이 담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더불어 시대적 지식까지 더욱 풍부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노인은 멕시코 만류에 조각배를 띄우고 홀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그런데 오늘로 벌써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 사십 일까지는 한 소년이 노인을 따라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사십 일이 지나도록 물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소년의 부모는 노인을 ‘살라오’라고 부르며 소년을 다른 배로 보내 버렸다. 살라오란 지독히도 운이 없다는 뜻이다. ……노인의 모든 것에는 오랜 세월이 배어 있었다. 하지만 눈빛만은 달랐다. 바다와 같이 짙은 푸른색을 띤 두 눈은 절대 꺾이지 않는 의지와 활기로 빛나고 있었다. 팔십육 일 만에 선물을 받다그때 줄을 가볍게 스치는 느낌이 전해졌다. 노인은 마음이 놓였다.“잠시 주변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이야. 결국은 먹겠지.”다시 가볍게 당기는 느낌이 들자 노인은 기분이 좋아졌다.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힘찬 움직임이 전달되면서 낚싯줄을 통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물고기의 무게가 심상치 않았다. 노인은 줄을 계속 밑으로 풀어 주었다. 조금씩 풀려 나가는 줄은 예비 줄 두 개 중 하나가 다 풀릴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줄이 손가락 사이를 지나 계속 풀려 나가는 동안 아무런 힘도 주지 않았지만, 노인은 손끝에서 엄청난 무게를 느꼈다.“굉장한 놈이로군! 미끼를 물고 열심히 도망치고 있어.” 거대한 물고기와의 사투‘다시 해 보는 거야.’이제 더 이상 두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눈이 가물가물해서 잘 보이지도 않을 지경이었다. 노인은 한 번 더 시도해 봤지만 역시 똑같았다. 그래도 다시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노인은 자신의 모든 고통과 마지막으로 남은 힘, 그리고 오래 전에 잊어버린 자부심을 모두 합해서, 물고기에게 고통을 안기기 위해 자신을 내던졌다. 순간 물고기가 그에게 끌려와 배 옆을 천천히 헤엄치며 지나갔다. 주둥이가 뱃전을 거의 스칠 듯 가까운 거리였다. 은빛 자태와 보라색 무늬를 뽐내며 천천히 노인 곁을 지나가는 물고기는 끝이 없을 정도로 길고 넓고 거대해 보였다. -109~110쪽에서 파멸할 순 있어도 패배하진 않는다그는 좋은 일은 오래가지 않는 법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다.‘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군. 내가 저 물고기를 낚지도 않았고 집에서 침대에 신문지를 깔고 혼자 누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라고 태어난 게 아니야.”노인이 말했다.“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노인은 소래 내어 말하다가 자기가 죽인 물고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스티커 페인팅북 : 베스트 10
베이직북스 / 워크맨퍼블리싱컴퍼니 지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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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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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에서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주 새롭고 매력적인 스티커 페인팅북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로우폴리아트 기법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들었으며,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모자이크처럼 채워간다. 작품을 완성하는데 따로 도구가 필요 없으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책 안에 모두 들어 있다.- 큰부리새 - 로켓 - 트럭 - 사자 - 상어 - 강아지 - 토끼 - 성 - 스테고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10개 작품)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100만부 판매 돌파 한국판 정식 독점 계약 스티커 페인팅북 「스티커 페인팅북」시리즈는 미국 아마존에서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주 새롭고 매력적인 활동북입니다. 「스티커 페인팅북 - 베스트10」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로우폴리아트 기법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들었으며,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모자이크처럼 채워가는 책입니다. 작품을 완성하는데 따로 도구가 필요 없으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책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특별한 예술 감각이 없더라도 번호에 맞는 스티커만 붙이면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스티커만 붙이면 나만의 명작이 탄생! 가장 인기 있는 작품 10개를 모았어요! 오감터치 스티커 놀이 ● 집중력 향상 ● 숫자 및 도형 학습 ● 두뇌 자극 ● 소근육 발달 이렇게 활용하세요!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집이나 차에서 지루한 시간 동안 재미있는 놀잇감이 필요할 때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소그룹의 활동 놀이용 재료가 필요할 때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두뇌 자극 및 오감 체험 활동이 필요할 때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
우리교육 / 신규진 글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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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소설,일반
신규진 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은 공교육의 쇠락이 가져다준 혼란 속에서 교육의 본질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던 한 교사가 아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진정한 교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다. 책은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 폭력적인 아이, 학대받는 아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비롯하여, 학교 현장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부적응 아이들을 아홉 가지 사례로 풀어냈다. 고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상담 사례를 에세이로 담고, 소통이나 상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열네 가지 를 통해 짚어냈다. ‘노는 아이들과 관계 맺기’ ‘학교 체벌의 아동학대 위험성’ ‘학습 성격 유형 찾기’ ‘학부모 만남의 기술’을 비롯한 상담의 실제 기술들을 통해 부적응 아이들을 만나는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학교 상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존재라는 면에서 상담자의 역할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고 있다. 1부 교사, 상담자로 거듭나다 체벌에 관한 어떤 기억 수업마다 나타나는 이상한 아이 나는 선생이 아니다 체벌의 재현, 되살아난 악몽 경쟁과 질서, 그리고 교육 공교육의 쇠락이 가져다준 혼란 상담자로 거듭나다 2부 상담자가 갖춰야 할 세 가지 마인드 아이의 강점에 초점 맞추기 - 실패한 상담의 기억 - 강점에 초점을 둔 생활지도 - 긍정의 주문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방식 - 교사 앞에서 욕하는 아이 - 싸우며 크는 아이들 변호적 메시지로 대화하기 3부 아홉 가지 사례로 풀어 보는 학교 상담의 노하우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 폭력적인 아이 학대받는 아이 이상심리를 보이는 아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 부모와 갈등하는 아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를 불신하는 학부모 매체를 활용한 상담 4부 슬기로운 교사가 가르칠 때 교육이 어려운 까닭 학교 상담의 양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아이들을 변호하라_‘나 전달법’을 너머 ‘변호적 메시지’로 체벌에 관한 지독한 기억을 지닌 지은이는 자기 안에 존재하던 폭력성을 인식하고, 상담자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상담 공부를 시작한다. 정서 불안, 학교 부적응, 일탈 행동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방황이 자기 존중감의 손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기며 자기 존중감을 살리는 방법의 하나로 ‘변호적 메시지’를 통한 대화법을 강조한다. 이제껏 상담 분야에서는 상대방의 문제행동을 추궁하는 질문 형식인 ‘너-메시지’(“너 왜 지각했니?” “왜 자꾸 틀리니?” “왜 떠드니?”와 같은)보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형식의 ‘나-메시지’(“네가 지각하니까, 걱정되는구나” “ 자꾸 틀리니까, 안타깝구나.” “떠드니까, 방해가 되는구나.”와 같은)를 강조해 왔다. 여기서 지은이는 한발 더 나아가 ‘변호적 메시지’(“피곤했던 모양이구” “어려워서 힘들지?”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니?”와 같은)라는 새로운 대화법을 이야기한다. 상대를 변호해 주는 ‘변호적 메시지’는 추궁하는 느낌이 없어서 듣는 사람의 저항감을 최소화하고, 말하는 사람의 감정도 차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배움과 나눔, 모두를 위한 교육 여전히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우리 교육계는 제도와 내용이라는 두 측면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과 실천을 통해 수많은 교육 자료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육출판계를 보면, 그 흔적을 찾기 힘듭니다.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교육 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언어로 담아낸 책들이 빈약합니다. 교사들의 실천을 정리해내는 동시에 다른 교사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누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경쟁으로 치닫고 자본에 눈먼다 해도 교육에서만은 포기할 수 없는 중심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배움’과 ‘나눔’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잘살기 위한 배움과 나눔이 아니라면 교육의 진정성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교육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이제껏 개인 차원에서만 다루어진 교사들의 교육 실천 경험들을 시리즈로 모아내고자 합니다. 그 결과물을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묵묵히 교사들이 일구고 있는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싶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편
소담출판사 / 공지영 글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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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지영 글
공지영의 첫 연애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는 집안의 맏딸 최홍(베니)은 어학 연수를 위해 일본 도쿄로 간다. 일본어를 겨우 떠듬거리게 된 그녀는 4월의 어느 날, 도쿄의 한 공원 안 호숫가에서 준고(윤오)를 만난다. 준고는 부모님은 이혼했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와 살고 있었기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와 학비를 충당해야 하는 처지다. 두 사람은 벚꽃잎이 흩날리던 봄날 공원 호숫가에서 만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져 든다. 준고보다 사랑에 적극적이던 홍이가 마침내 준고의 집으로 가방을 싸들고 들어가지만, 아르바이트로 시간에 쫓기는 준고에게는 홍이와 사랑을 나눌 만한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쁘게 맞은 사랑이었으나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현실에 차츰 지쳐 가던 두 사람은 기어이 감정을 폭발한다. 그로부터 7년 후 김포 공항. 이곳에서 두 사람은 기적이 될지 우연이 될지 모를 뜻밖의 만남과 맞닥뜨린다. 비로소, 처음으로 사랑 이야기를 쓰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어휘 선택으로 한 자 한 자, 한 줄 한 줄 읽는 이의 가슴을 동요시키는 감성의 작가 공지영이 첫 번째 사랑 이야기를 썼다. 고개를 갸웃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다. 그간 그녀의 소설 속 분신이었던, 80년대를 온몸으로 견뎌 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사회와 가정에 치여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도 아닌, 2005년 지금 우리 곁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을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나는 이제껏 내 문학이 등에 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던 짐을 조금 내려놓고 쉬었습니다. 다 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고 내 자신에게 말해 주었지요. (/ \'지은이 후기 -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이 만든 아름다운 다리\' 중에서) 작가가 ‘짐을 내려놓고 쉬었’다고 밝혔지만, 그래서인지 스스로에게서 자유로워진 사람에게 느껴지는 풍요로운 감정, 감정에의 솔직한 반응과 경쾌한 발걸음을 어느 작품에서보다 충실하게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 자신이 이 소설 속 홍이가 되어 사랑에 설레이고 들뜨고 기뻐하고 절망하고 슬퍼하고 있음을, 이 작품을 읽는 이라면 누구나 직감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성의 작가답게 사랑의 과정을 따라 변화해 가는 사랑의 모습을 미사여구가 아닌 그녀만의 언어로 우리 앞에 풀어놓아 준다. 20년 동안 쉼 없이 홀로 걸어온 작가 공지영은 사람이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으로 놓은 ‘아름다운 다리’를 함께 건너자고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홍이와 준고, 한국과 일본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지만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나면 두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이 되어 아름다운 하나의 무늬를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동시에 비로소 하나의 사랑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 한 권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이자[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본 공지영 공지영 씨가 그린 작품은 때로는 대륙적으로 힘찼고 때로는 반도적으로 섬세했으며 풍부한 감성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을 사는 한국 여성의 삶의 모습과 사랑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섬나라에서 태어난 내 문체와 공지영 씨의 문체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조용하게 서로 녹아들었다. 정말 이 작품에 어울리는 파트너였다. 지은이 후기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이 만든 아름다운 다리]에서 폭설처럼 퍼부은 첫눈 뒤에 하늘은 맑고 푸르게 열리고 대기는 건조하고 차갑습니다. 노란 햇살이 그 위로 내리꽃히고 있는 아침입니다. 하필이면 이때 이 나이에, 하는 생각이 실은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한일 간의 관계를 남녀의 사랑이라는 코드로 풀어 가고 싶다는 츠지 히토나리 씨의 제안은 매력적이고 진지했지만 그런 마음 때문에 머뭇거린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그냥 모든 것이 내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흘러나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았더랬습니다. 시간들도 강물처럼 내 안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함께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들이 떠난 자취는 점차 희미해졌고 때로는 뿌연 강물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게도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은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가끔씩 어떤 이들은 거대한 바위처럼 흘러가지 못하고 내 가물에 박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물은 흘러가고 바위는 마모되어 강물이 그들을 덮어 버립니다. 세월이라는 것이 꼭 좋은 것인지 아직은 잘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오래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라는 것만큼 순수한 감정이 있을까, 하고 실은 생각해 왔더랬습니다. 신기하게 홍이와 준고와 함께 보내는 일 년 동안 그리움이라는 수줍고 순수한 단어가 내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사람이라는 이야기고 살아 있다는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기에 상처 입고 살아 있기에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어느 날이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어느 날이 늘 그렇듯 삶과 문학의 바람이 바뀐 듯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존경하는 배병삼 교수의 말을 인용한다면 ‘경망’과 ‘중후’의 파도를 넘고 ‘발효’의 바다를 건너 ‘경쾌’의 항구에 닻을 내리고 싶어하던 내 오랜 소망을 하나 이룬 듯도 했습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4 세트 (전4권)
서울문화사 /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 2015.11.27
33,0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마법 재료를 찾아 여행을 떠난 쿠키들은 그곳에서 뱀과 벌 같은 위험한 생물과 만나거나, 길을 잃고 헤매거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일들과 계속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멀미,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등의 상황도 맞게 된다. 일상생활 속 위험은 물론, 다양한 환경에서 접하게 될 각종 위기 상황을 미리 접해 보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
괴짜 초딩 스쿨 2 : 대머리 교장 선생님
밝은미래 /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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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작. 주인공 에이제이는 친구들과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하고 학교는 너무나도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이다. 그런데 선생님들의 두목인 교장 선생님은 에이제이보다 더 괴짜다. 스케이트보드나, 오토바이, 스쿠터, 인라인 같은 걸 타고 출근을 하는 등 겉보기에만 어른이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어린애 같다. 어느 날부터인가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과 이상한 내기를 한다. 책 100만 페이지 읽기, 수학 문제 100만 개 풀기, 10만 개 단어 외우기 등을 모두 해낼 때마다 교장 선생님은 돼지한테 뽀뽀하기, 국기 게양대 올라가기 등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한다.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황당한 내기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1. 날아다니는 교장 선생님 2. 심각한 문제 3. 교장 선생님과 난 한편 4. 기막힌 선물 5. 아,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6. 초콜릿 파티 7. 임시 담임 선생님 8. 돼지 입술에 뽀뽀하기 9. 교장 선생님을 향하여, 충성! 10. 교장 선생님이 점점 더 괴짜가 되고 있어요 11. 이제 더 이상은 안 돼 12. 너무 힘든 계약 13. 불쌍한 교장 선생님*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앞다투어 출간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 “책 읽기 싫어하고, 학교 다니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괴짜 초딩 스쿨’의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영순위, 괴짜 초딩 스쿨의 비밀! 말썽꾸러기 아이들까지 걱정시키는 황당한 괴짜 교장 선생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에이제이는 친구들과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하고 학교는 너무나도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입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의 두목인 교장 선생님은 에이제이보다 더 괴짜입니다. 스케이트보드나, 오토바이, 스쿠터, 인라인 같은 걸 타고 출근을 하는 등 겉보기에만 어른이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어린애 같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과 이상한 내기를 합니다. 책 100만 페이지 읽기, 수학 문제 100만 개 풀기, 10만 개 단어 외우기 등을 모두 해낼 때마다 교장 선생님은 돼지한테 뽀뽀하기, 국기 게양대 올라가기 등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황당한 내기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 주는 동화입니다. 공부 못하는 담임 선생님, 괴짜 교장 선생님, 위인으로 변장하는 사서 선생님처럼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실제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점심시간에 라이언과 마이클, 안드레아, 그리고 다치지 않았는데도 맨날 울기만 하는 에밀리와 같은 식탁에 앉았다. 애들한테 초콜릿 바를 보여 주자,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거 어디서 났어? 너네 엄마는 후식으로 항당 당근을 싸 주시잖아.”마이클이 물었다.“클러츠 교장 선생님께서 주셨어. 선생님 책상 서랍에는 이런 초콜릿 바와 사탕이 한가득 있어.”“선생님께서 너한테 초콜릿 바를 왜 주셨는데?”에밀리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 애는 나를 질투하는 게 분명하다. “내가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지 않았기 때문이야.”내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잠깐!”안드레아가 정말 화가 난 듯이 소리쳤다.“넌 잘못을 저질러서 교장 선생님 방에 간 거잖아. 그런데 벌을 주기는커녕 초콜릿 바를 주셨다고? 이건 정말 불공평해! 난 신문 기사를 세 개나 스크랩해 왔는데, 초콜릿 바를 한 개도 받지 못했다고.”“그러니까 너도 맨날 그렇게 잘하려고 하지 마. 반에서 일등이 아니면 좀 어떠냐?”안드레아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안드레아, 내 당근은 너나 먹어라.”안드레아를 화나게 하는 건 정말 재밌다. 그 애는 항상 자기가 모든 걸 다 알고, 반에서 일등이라고 뻐기기 때문이다. 그 애는 선생님이 내주신 것보다 항상 숙제를 더 많이 해 온다. 그렇게 해서 데이지 선생님에게 자기가 얼마나 모범생인지를 자랑하는 거다.
마법천자문 보드게임 2종 세트 (한자고누놀이 8,7급 + 6급)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3.05.07
60,000
와이티미디어
외국어,한자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8.7급 (보드게임)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6급 (보드게임)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어린이 인기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한자학습용 보드게임 2종 세트를 출시 하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인 고누놀이를 모티브로 개발된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8.7급”과 “한자고누놀이 6급” 세트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 ㈜와이티미디어는 간단하고 쉬운 게임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의 건전한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2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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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우리는 1학년, 글을 읽고 글씨를 써 봐요 자음 모음 쓰기 국어 2-가 1. 느낌을 나누어요 매미 그만뒀다 책이 꼼지락꼼지락 국어 활동 2-가 1. 느낌을 나누어요 청개구리 거꾸리 둘이서 둘이서 국어 2-가 2. 바르고 정확하게 두껍아 두껍아 국어 활동 2-가 2. 바르고 정확하게 글자가 사라진다면 국어 2-가 3. 알맞은 인사말 안녕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국어 2-가 4. 뜻을 살려 읽어요 가을 운동회 아름다운 우리말 발 그리기 우리 반 또또 상자 슬퍼하는 나무 국어 활동 2-가 4. 뜻을 살려 읽어요 자기 자랑 종이 한 장 국어 2-가 5. 인상 깊었던 일 준이의 첫걸음 미역도 맛이 있어 11월 5일 화요일 11월 13일 수요일 국어 활동 2-가 5. 인상 깊었던 일 감기 걸린 날 국어 2-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달 도토리 구멍 난 그릇 여우와 두루미 국어 활동 2-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달팽이 새는 새는 국어 2-나 7. 다정하게 지내요 무지개 물고기 국어 활동 2-나 7. 다정하게 지내요 음식과 말 국어 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토끼 지우개 물은 요술쟁이 누구를 보낼까요? 국어 활동 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자연은 발명왕 국어 2-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호랑이와 곶감 송아지와 바꾼 무 재주꾼 오 형제 국어 활동 2-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바람과 해님 소금을 만드는 맷돌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태쁘의 퇴마부 3
겜툰 /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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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명작,문학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동아리실 한쪽 귀퉁이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던 퇴마부원들. 그 순간, 바닥이 움푹 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긴다. 놀란 퇴마부원들이 바닥에 난 구멍을 살펴보자, 그 안에 오래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상자 뚜껑을 닦다가 수상한 종이를 찢어 버리고 만 태경! 찢어진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 쁘허는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곧이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프롤로그 / 다섯 개의 유리구슬 1화 창고의 심령사진 2화 보름달이 뜨는 밤에 걸려 온 전화 3화 저주 팔찌 4화 내 집에 손대지 마 5화 움직이는 찰흙 모형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쁘의 콘텐츠 ‘퇴마부’를 원작으로 한 <태쁘의 퇴마부 3>이 새롭게 찾아왔다! 퇴마부가 또 있다고? 동아리실 한쪽 귀퉁이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던 퇴마부원들. 그 순간, 바닥이 움푹 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긴다. 놀란 퇴마부원들이 바닥에 난 구멍을 살펴보자, 그 안에 오래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상자 뚜껑을 닦다가 수상한 종이를 찢어 버리고 만 태경! 찢어진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 쁘허는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곧이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 상자 속 다섯 개의 유리구슬과 퇴마부 사이에는 과연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오래전 퇴마부가 남긴 흔적을 쫓는, 비밀스럽고도 미스터리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두거나 내쫓기보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로 한 퇴마부원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떠도는 영혼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한 우정을 그려 내고 있다. 과거 퇴마부가 남긴 비밀을 밝혀내고,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를 3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2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 200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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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29명의 철학자와 함께 떠나는 열세살의 논리 여행
해냄출판사 / 데이비드 A. 화이트 글, 고정아 옮김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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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
논술,철학
데이비드 A. 화이트 글, 고정아 옮김
“이 세상에서 산수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빨간 사과는 무슨 색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풀리지 않는 알쏭달쏭한 물음 40가지를 담고 있는 『열세 살의 논리 여행』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논리력 개발서이다. 청소년 철학교육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재미있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읽는이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대시킬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A. 화이트는 디폴 대학의 철학교수로, 1993년부터 노스웨스턴 대학 지능계발센터에서 만 9세부터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논리 수업을 했다. 그는 이곳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는데, 다년간 쌓인 풍부한 노하우로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어린이들을 논리의 세계로 이끈다. 어려운 논리를 쉽게 빗대어 설명한 재미있는 예화들, 어린이의 반응을 미리 예상해서 던지는 농담과 충고, 대화하듯 부드러운 문체가 마치 바로 앞에서 지은이의 강의를 듣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저자가 던지는 40개의 재미있고 엉뚱한 물음 앞에 어린이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릴 즈음, 소크라테스부터 헤겔까지 그 문제를 고민했던 대철학자들의 논리가 소개된다. 예를 들어, “나의 친구는 몇 명이나 될까?”라는 질문에는 ‘우정은 유용성과 즐거움, 도덕성에 기반한다’고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해 우정의 참뜻과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까?”라는 질문에서는 하이데거의 과학기술 이론이 소개되어 단순한 호기심을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철학자들의 생각은 정답이 아니며, 어린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판일 뿐이다. 어린이들은 철학자의 생각을 비판하고 수긍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게 되고, 심화학습 코너의 질문들을 통해 논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각 꼭지 마지막에는 앞선 철학자와 다르게 답한 명언이 실려 있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다양성의 세계를 배우고, 논리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개발시키게 된다. 또한 질문의 영역이 과학과 예술, 철학과 문학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폭넓은 상식을 쌓을 수 있다.
철도를 알면 돈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i / 고명석 (지은이)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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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고명석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시작된 지금도, 미래 도래할 5차 산업혁명의 시대도 ‘토지 투자’의 가치가 변하지 않을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의 경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으로 삶을 ‘레벨 업’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의 대상은 바로 ‘역세권 토지’ 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다. 철도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 교통수단이다. 지금 선진국들이 앞다퉈 고속철도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향후 대한민국 국토개발의 방향은 철도의 고속화 로드맵과 함께한다. 개발되지 않을 땅에 철도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국토개발의 방향을 이해하면 철도사업의 로드맵이 보이고, 철도사업을 이해하면 개발사업의 흐름, 토지 투자의 방향이 보인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원칙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투자자 스스로 성공적인 투자관점과 실행력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거시적 경제 흐름 속에서 투자 방향을 잡는 것의 중요성, 편견과 선입견, 전문가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법을 비롯해 저자가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연령별, 투자 금액별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양한 예를 소개하고, 저자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역세권 토지의 분석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프롤로그 …… 4 제 01부 부자는 돈이 아닌 방향을 본다 부자는 판의 움직임을 읽는다 부동산 투자의 방향은 산업이 결정한다 대한민국 개발의 방향을 읽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도 땅이 답이다 | 국토종합계획 | | 부동산 82대책 | 제 02부 부모 세대의 재테크방식을 버려라 대도시 아파트 불패신화에서 깨어나라 대도시 주택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다 부의 법칙, 공급자가 돈을 번다 초고령 사회 노후전략, 최고의 투자는 땅이다 제 03부 땅테크의 미래, 철도를 보면 보인다 역세권 투자, 지금이 적기다 국가철도망은 개발의 지도다 개발하지 않을 땅에 철도는 가지 않는다 철도사업이 미래형인 이유 우리 땅에서 시작하는 아시안 하이웨이 제 04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① 성공하는 투자 마인드 성공 투자, 마인드가 반이다 투자의 본질은 생존이다 소득에 삶을 맞추지 마라 What과 How를 점검하라 폐광 앞에 줄 서지 마라 리스크는 기회다 땅 투자, 선입견이 발목 잡는다 선입견 하나. 땅 투자는 아무나 못 한다 선입견 둘. 땅 투자는 돈 많은 사람만 한다 선입견 셋. 땅 투자는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다 선입견 넷. 땅 투자 시장에는 사기꾼이 절반이다 제 05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② 땅 투자의 정석, 정보가 전부다 원형지 vs 대지 vs 건물, 투자 장단점 알기 사면 안 되는 땅과 사야 하는 땅 정부 정책이 곧 정보다 철도사업 및 관련 자료 찾는 법 고시를 이해하면 땅 투자 반은 안다 지역 개발정보, 지자체·언론·공약을 봐라 필요한 모든 정보는 지도 안에 있다 서류·현장, 검증에도 순서가 있다 똑똑한 투자자는 전문가를 활용한다 기획부동산과 토지전문가를 구분하자 전문가 찾기, 이력보다 공신력이다 | 부동산의 기초지식 | 제 06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③ 승률 높이는 투자의 전술 땅 투자의 3요소를 체크 투자의 디테일, 방향과 타이밍의 점검 2,800만 원 10배 늘리기 전략 연 30~40% 수익모델, 지분과 분산 투자로 만들기 청장년 투자, 조금 무리해도 괜찮은 이유 중노년의 재테크, 분산 투자가 필수다 노년 투자, 세테크를 생각하라 제 07부 지주 되기 프로젝트 ④ 분석과 실전, 철길 따라 투자한다 역세권 투자, 신설역이 핵심이다 역세권 성격 따라 투자 목적도 바뀐다 수용이냐 환지냐, 도시개발사업의 이해 환지방식, 과소 토지를 조심하라 산업단지, 피하되 이용하라 |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 도시개발사업의 진행과정 | 유망 역세권 : 서해선 평택 안중역세권 유망 역세권 : 동해남부선 울산 송정역세권 유망 역세권 : 장항선 대야역세권 유망 역세권 : 경강선 서원주역세권 유망 역세권 : 경강선 남강릉역세권 유망 역세권 : 신안산선 시흥 매화역세권노후파산 막는 최후의 재테크 전략, ‘철도’에서 답을 찾다 ‘100세 시대, 노후파산과 장수 악몽.’ ‘대한민국 노인빈곤율 OECD 국가 중 최하위.’ 미래의 삶을 불안케 하는 전망은 성실하게 일을 하고 차곡차곡 저축해서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삶이 거의 불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다. 물가인상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축수익률, 기본 생활비를 보장해줄 수 없는 연금, 경기의 흐름에 민감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증가시킬 수 없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주택투자 역시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 지금 현재 일본의 빈집사태를 비롯해 정부의 강력한 집값 안정대책을 통해 예측해본 주택시장의 미래는 집값 하락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토지 투자전문가 고명석 토지연구소장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 땀 흘려 일한 돈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토지 투자의 본질과 노하우, 그리고 실제 유망 투자 지역을 분석한 를 펴냈다. 금융계 종사, 경제주간지 발행인, 부동산 투자전문가로 활동해 온 고명석 소장은 지난 10여 년간 500여 회가 넘는 강의를 통해 거시적 경제의 방향과 부동산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토지 투자’의 가치와 미래를 전망해왔다. 「지난 세월 아파트값이 300배 이상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켜왔던 같은 시기, 땅값은 조용히 3,000배 이상 뛰어올랐다. 건물과 땅의 차이, 그것은 ‘희소성’이다. 필요 때문에 1층이던, 200층이던 최첨단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건축기술은 있지만, 그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한 땅은 만들 수 없다. 필수적이며 유한(有限)한 자산으로서 땅은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경제의 흐름이 수십 번 바뀌어도 그 가치가 떨어질 수 없다. 그 속성을 알고, 일찌감치 땅에 투자해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의 진짜 부자들이다. 어디 사람뿐일까. 기업도 학교도 모두 땅에 투자하며 자산을 키워왔다. 그들은 그렇게 부자가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 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시작된 지금도, 미래 도래할 5차 산업혁명의 시대도 ‘토지 투자’의 가치가 변하지 않을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의 경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으로 삶을 ‘레벨 업’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의 대상은 바로 ‘역세권 토지’ 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다. 철도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 교통수단이다. 지금 선진국들이 앞다퉈 고속철도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향후 대한민국 국토개발의 방향은 철도의 고속화 로드맵과 함께한다. 개발되지 않을 땅에 철도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국토개발의 방향을 이해하면 철도사업의 로드맵이 보이고, 철도사업을 이해하면 개발사업의 흐름, 토지 투자의 방향이 보인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원칙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투자자 스스로 성공적인 투자관점과 실행력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거시적 경제 흐름 속에서 투자 방향을 잡는 것의 중요성, 편견과 선입견, 전문가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법을 비롯해 저자가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연령별, 투자 금액별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양한 예를 소개하고, 저자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역세권 토지의 분석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남북화해를 넘어 동북아 평화와 경제협력의 시대를 기대하는 지금, ‘남북철도의 연결’로 시작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유럽과 이어지는 철도망이 건설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부동산 개발지도와 투자 지형의 변화와 투자해야 할 역세권 토지에 대한 생생한 정보들도 담겨 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소득의 양극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철도는 우리가 탈 수 있는 재테크의 막차가 될 수도 있다.” ‘토지 투자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평범함 사람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전략으로써 ‘역세권 토지’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실제 노하우를 공개하며, 초보 토지 투자자들에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삶을 바꿀 ‘기회’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라고 끊임없이 격려한다.그 옛날 부동산의 가치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아챌 수 있었던 사람들은 돈이 흐르는 움직임의 방향을 예측했기에 가능했다. 어떻게 하면 돈의 흐름, 그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미래의 일이란 절대로 현재를 떠나 일어날 수 없다. 그러니 돈이 흐르는 방향, 투자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지금 현재의 경제와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2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수립하는 국토종합계획의 핵심은 바로 미래 우리가 먹고살아야 할 산업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국토를 개발하는 것이다. 세계와 교류를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는 대한민국의 경제는 이미 국경의 벽을 허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부동산이 있다. 바로 땅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건물을 지을 땅을 만드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과학기술계도 화성의 땅을 분양받는 시대는 전망해도, 땅덩어리를 만드는 세상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모이는 땅에 도시가 만들어진다. 도시 전체를 3D프린터로 지은 건물로 채우고 살더라도 땅은 필요하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위즈덤하우스 / 김민식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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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민식 (지은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로 영어 공부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고, 《매일 아침 써봤니?》로 숨어 있는 ‘쓰기’ 본능을 일으킨 김민식 PD는 이번에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저자는 20대 처음 떠났던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해마다 떠난 여행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취미가 자기계발인 그에게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 재미를 준 것은 ‘여행’이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직접 다 해보고, 또 좋은 건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한다는 지론으로 30여 년 여행으로 터득한 좋은 습관과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 떠나보기 전에는 모른다 1장 변화는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매일같이 걸음으로써 나를 마주한다 멀리 있는 길을 꿈꿀 시간에 내 앞에 있는 길부터 걷는다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 실력이다 최선을 다할 뿐, 결과는 겸허하게 평범한 일상도 새롭게 보는 눈이 필요하다 불편함을 감수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곳이 어디든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막다른 곳에서 선택한 길 낯선 곳일수록 편견은 금물 긍정적으로 살아도 현실이 나아지지 않는 때도 있는 법 무조건 떠나는 게 답은 아니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1 |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방법 2장 낯선 것을 익숙한 영역으로! 경계를 조금씩 확장한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된 생애 첫 번째 여행 돈이 없다고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여행은 인생에 새로움을 추가할 기회다 관광객에겐 일정이 있고, 여행자에겐 과정이 있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나의 약점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바꾼다 길을 모를 땐, 일단 직진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쓰며 산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다 해본다 최선의 선택을 위한 최적의 정지 이론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양보할 때 아름답다 참고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상대에게 호감을 사는 값비싼 신호 인기 메뉴는 실패하지 않는다 놀면서 얻은 경험이 삶의 무기가 된다 나에게 여행은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이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2 | 장거리 비행 시 시차 극복하는 방법 3장 다름을 인정하면 모든 게 즐거워진다 재미를 추구했더니 따라오는 것들 그 어떤 괴로움도 즐거움으로 바꾸는 비결 아버지 모습에서 미래의 나를 만나는 순간 돈 안 들이고 뉴욕을 즐기는 법 여행으로 공생을 배운다 따로 또 같이 즐기면 여행이 풍요로워진다 권위에 익숙한 삶을 경계한다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잡는 법 미숙한 이가 앞장서고 능숙한 이가 쫓아간다 돈보다 시간에 더 투자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여행도, 육아도 기대한 만큼 되지 않는다 출산도, 생리도 대신할 수 없는 남성들에게 같이 노는 것도 다 때가 있다 나를 위한 시간은 따로 챙긴다 부모의 욕심대로 살기보다 내 뜻대로 살길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3 | 해외에서 뮤지컬 고르는 요령 4장 미룬다고 더 좋아질 일은 없다 출근이 괴로우면 출근길이라도 즐겁게! 목적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인생관은 20대에 만들어지고, 인생은 50대에 만들어진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매일매일이 즐겁다 타인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매 순간 빨리 달리는 게 중요한 건 아니다 인생에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즐거운 일상을 반복한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는 비결, 즐거울 것 눈에 보여야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따라간다 첫 번째 화살은 맞아도 두 번째 화살은 피하자 인생이든 여행이든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여행을 만끽하는 꿀팁 4 | 자전거 전국 일주 준비하기 에필로그 |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나는 날마다 여행을 통해 나의 경계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김민식 PD만의 여행법 남들은 한 번도 바꾸기 어려운 게 직업을 김민식 PD는 세 번이나 바꿔 늘 화제다. 스스로도 ‘취미를 직업으로 바꾸는 게 취미’라고 말하는 그는 외국계 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시작하여 통역사에서 예능 PD, 예능 PD에서 드라마 PD로 변신했다. 한때는 ‘파업요정’이라 불린 그가 이번에는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에 이어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를 펴냄으로써 독학의 신 김민식 PD와 함께하는 ‘영어 공부, 쓰기, 여행으로 배우는 습관’이라는 자기계발 3종 세트가 완간되었다. 그는 “인생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나를 구해주는 3개의 요술 주머니가 있다. 영어, 글쓰기, 여행. 그중 가장 쉽고 재미난 것이 여행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그가 세 권의 책을 차례로 낸 이유를 설명해준다. 20대의 위기는 영어로, 30대의 위기는 글쓰기로, 40대의 위기는 ‘여행’으로 극복하였고, 현재의 ‘재미주의자’ 김민식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여행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동네 뒷산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까지 안 가본 데 빼고 다 가본 저자는 ‘되는지 안 되는지 떠나보기 전에는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발길이 닿는 곳 어디든 떠났다. 1992년 첫 배낭여행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다녀온 여행을 통해 그는 ‘낯선 것을 익숙한 영역으로 편입해가며 나의 영역을 확장한다.’, ‘아무리 힘든 여행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 ‘다름을 인정하면 즐거워진다.’, ‘산을 오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 탄 기차가 때로는 목적지에 데려다준다’는 것을 배웠다. “여행이 인생의 쓴맛을 단맛으로 바꿔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동네 뒷산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까지, 여행에서 배운 모든 것 “삶의 재료는 시간이고, 좋은 삶을 만드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주고, 나를 성장시킵니다. 여행을 통해 꾸역꾸역 나의 경계를 넓혀갑니다.” 사람은 저마다 여행을 가는 목적이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도망치듯 떠나기도 한다. 아무런 목적 없이 떠나는 사람도 있다. 저자에게 여행은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영어 공부와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그가 30년 동안 이 모든 것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코 재미다. 어느 날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다 보니, 행복이라는 단어를 재미로 바꾸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여행의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라고 쓰지 않고 ‘여행의 재미는 어디에서 올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는 행복한가?’라고 묻기보다 ‘이건 재미있는가?’라고 묻는다. 지금 하는 일이 재미가 없다면 재미있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궁리하며 살다 보니,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쓴 삶, 돈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삶, 출근이 괴로우면 출근길이라도 즐겁게 만드는 삶은 모두 30여 년 동안 다닌 여행에서 배운 것이다. 산티아고를 꿈꾸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을 땐 동네 뒷산이라도 매일 걸으며 자신을 단련시켰고, 어려서 미워했던 아버지와 화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고, 스무 살 달렸던 자전거 종주의 설렘을 생각하며 나이 50에 다시 자전거 전국 일주를 떠났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매일매일이 즐겁다는 김민식 PD의 30여 년의 여행 이야기 중 정수만을 뽑아낸 이번 책을 읽다 보면 어디든 떠나보고 싶고, 망설여졌던 삶에서 ‘일단 직진’ 해보는 삶으로 바뀔 것이다. 책에는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 주인장이기도 한 그의 이름에 걸맞게 공짜로 즐기는 여행 코스를 비롯하여 따로 또 같이 즐기는 가족 여행, 국내 걷기 좋은 길,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자전거 종주 등 여행 정보도 가득 실려 있다.살다가 힘든 순간이 오면 스무 살의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건대교정에서 대자보를 봤을 때를 생각해봐요. ‘지금 이 순간, 설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걸 찾아갑니다. 때론 새로 산 중국어 초급회화 교재가 나를 설레게 하고, 매일 아침 만나는 블로그의 하얀 창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화창한 날씨가 나를 설레게 하고, 출근길에 보이는 한강 자전거길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길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나고, 새로운 나를 만났어요. 처음 유배지로 발령이 났을 때,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산티아고에 가려고 했어요. 인생의 막다른 길목에서 산티아고 순례를 통해 답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봤거든요. 그런데 아내가 퇴사는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어요. 죽을 각오로 버티라고 하더군요. 가지 말라고 하니 더 가고 싶더라고요. 나를 못살게 구는 회사보다 못 가게 막는 아내가 더 미워지려고 했어요.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산티아고만 다녀오면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풀릴까?’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닌데 말이지요. 가까운 서울 둘레길부터 걷기로 마음먹고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걸었습니다. 멀리 있는 길을 꿈꾸지 말고 당장 내 앞에 있는 길을 걸어보는 거지요. 먼 이상보다는 현실에서의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니까요. 절약하는 습관은 배낭여행 덕분에 길러졌어요. 살다가 힘든 지경에 닥쳐도 여유롭게 웃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주로 돈을 더 벌고자 할 때 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을 줄이면 인생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 배웠어요. 돈이 없다고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것, 덜 벌고 더 즐겁게 사는 방법도 있다는 걸 말이지요. 지금도 회사생활을 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돈을 버는 게 중요한가, 자유롭게 사는 게 중요한가?’ 저는 후자를 선택합니다.세상에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게 은근히 많아요. 인생을 사는 데 큰돈은 필요 없다는 믿음이 있다면, 돈을 벌기 위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감내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가진 것 아무것도 없어도, 온 세상을 내 것인 양 즐길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배낭여행족은 ‘공짜로 즐기는 세상’의 주인이지요.
베니의 컬러링 일기
예담 / 구작가 (지은이)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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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취미,실용
구작가 (지은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후 궁금했던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치명적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과 색 완성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컬러링을 시작하는 앞쪽 1부에는 간단한 그림들을 많이 배치하여, 기존의 컬러링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전체 3부 구성에 한 페이지 그림과 큰 펼침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뒤쪽에 구작가의 완성본을 제시하여, 막연해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깜찍한 베니의 표정 스티커 126컷’이 부착되어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 등에 붙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소소한 즐거움 따스한 즐거움 달콤한 즐거움화제의 베스트셀러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구작가를 대신해서 좋은 소리를 많이 듣기 위해 태어난 귀 큰 토끼 베니예요. 저와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색칠해보지 않으실래요?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어가고 있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후 궁금했던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치명적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과 색 완성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와 능력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단계별 구성 ▷ 컬러링을 시작하는 앞쪽 1부에는 간단한 그림들을 많이 배치하여, 기존의 컬러링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체 3부 구성에 한 페이지 그림과 큰 펼침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어려워하지 말아요! 앞쪽에는 간단한 그림들도 많거든요. 그냥 편안하게 칠하면 돼요. 간단한 그림부터 차근차근 색칠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구작가의 컬러링 완성본을 참고용으로 제시 ▷ 뒤쪽에 구작가의 완성본을 제시하여, 막연해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깜찍한 베니의 표정 스티커 126컷’이 부착되어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 등에 붙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혹 막막해서 어떻게 색칠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맨 뒤에 구작가가 완성한 그림이 있으니 살짝 참고해도 좋아요. 하지만 아시죠? 정답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마음이 가는 대로 칠하다 보면 즐거운 하루 속에서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서랍 속에 갇힌 시절
시와반시 / 백지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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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반시
소설,일반
백지은 (지은이)
반시시인선 15권. 백지은 시집. 한 사람의 내면을 통과해 나온 언어란 부득이하게 자기 의식적이다. 무엇보다 시는 삶의 섬유질 사이사이를 통과해 나온 언어답게 쓴 사람의 내밀한 기억을 결로써 간직한다. 어떤 기억, 혹은 어떤 특정한 대상에 대한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일차적으로 이 글의 목적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백지은 시의 ‘기억’을 해석하는 데 있다.| 제1부 | 라훌라 벽 갈대밭 철새 아버지의 보청기 아버지와 햄버거 중고서점 아버지의 바다 납작한 죽음 창가에 앉아 달빛에 담아 적멸寂滅 안부 스타벅스 | 제2부 | 절규 낯익은 풍경 오징어 길 읍성엔 비가 내려서34 똑딱 단추 멀어진 봄날 미도다방 택배 24인치의 세상 고래 사냥 귀 얇은 목련 나무 서문시장 수제빗집 | 제3부 | 오래 버려둔 시간 시애틀로 떠난 엄마 엄마는 일터에 가고 아이는 나비가 되어 애견백화점 장미와 생선가시 서랍속에 갇힌 시절 L교수 거미에 대하여 밍기뉴 나무 제제, 가족이 되다 우엉 P에게로 | 제4부 | 미안합니다 꽃밭에서 K 화백의 자화상 속눈썹을 줍다 빨간 사서함 오월의 담장 414번 버스 풍경 늦지 않게 너에게 닿기를 다림질 서울역에서 매미가 운다 십 센티 두께의 세상 一 子 영토 삽화처럼 캐슬 고양이 여고시절 해설 기억의 두 가지 방식|신상시는 왜소한 인간의 내면에 그려진 세계의 흔들림, 그 흔들림의 언어적 표현이다. 때문에 한 사람의 내면 을 통과해 나온 언어란 부득이하게 자기 의식적이다. 무엇보다 시는 삶의 섬유질 사이사이를 통과해 나온 언어답게 쓴 사람의 내밀한 기억을 결로써 간직한다. 베르그송에 의하면 물질과 달리 인격적 존재는 과거 ― 현재― 미래를 잇는 기억의 순수 지속으로 말미암아 자기 동일성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렇더라도 인 간의 기억은 체계적이고 연속적이기보다는 불연속적이고 파편적이다. 기억은 주체의 내면에 “조각처럼 부서지며 스쳐가”지만, 반대로 끝끝내 망각을 거부하며 집요하도록 반복적으로 재생되는 기억도 있다. 레코드판 위에 놓인 바늘이 한 곡만을 무한 재생하는 고장 난 턴테이블처럼, 어떤 기억, 혹은 어떤 특정한 대상에 대한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일차적으로 이 글의 목적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백지은 시의 ‘기억’을 해석하는 데 있다.라훌라빨랫줄에 걸린옥양목 치마 펄럭거리네2월의 바다도 출렁거리네떠난 아버지출렁거리고 있네 펄럭거리네부재의 시간이 378일 되었네물 위로 나비가 되어 날아가시네노란색과 파란색이 춤을 추고 있어내리막 저만치 가고 없는 아버지해진 바랑에는 팔공산 절 냄새 스며있네바랑지고 바다로 가시나반월당 저만치 떠난 아버지내리막을 데리고 내려가시네떠난 아버지 수렁 속을 헤매시네 벽설거지통에 그릇을 쏟아 부었다 그릇이 이가 나가 손가락을 다쳤다어디가 아픈게지도마 위 칼이 빤히 보고 있다온종일 떠돌다 돌아온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다안과 밖이 서로를 가둔다벽은 견고하고 문을 열어야 문을 닫을 수 있다이가 나간 그릇을 바람 속에 던져 버렸다다친 손가락은 어디로 갔을까아버지는 떠났는데 벽에 걸린아버지의 사진이 벽을 만든다아버진 현관문의 비밀 번호였다아버지를 누르면 벽이 열릴까 갈대밭 철새그녀의 뇌 속은 동굴이다머리카락 끝엔 고드름처럼그녀의 남편이 매달려 있다바다가 사납게 울고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세상 모든 눈물보다 더 깊이 땅을 파고들 때 폐선을 타고 해운대 파도 속을 헤집었다푸른 사과 한 조각을 입속으로 넣어 주는 딸을 남편이라 생각한다어디 갔다 지금에야 왔어요? 금니가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지만그녀의 눈동자는 막이 내려진 무대조명 같다당신 잘못 한 거 없어요, 울지 마요별안간 파티마병원 503호 숲으로 변한다그녀는 웃는 새딸은 우는 새병상엔 온갖 음으로 노래하는 새둘이서 걷던 갈대밭에는 바람 소리만그때 철새 한 마리날아들어 산소호흡기 위에 앉는다삐~~그녀의 뇌 속 동굴이 환해진다503호 숲 무대 저편이 되었건만둘이서 걷던 갈대밭에 바람 소리만 들린다
학교 숲 정글이 되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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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3권.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 역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3권은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하다. 학교 옆 숲은 넝쿨과 늪, 살아 있는 나뭇가지로 가득한 정글로 변해 버리고, 거대한 미로가 된 운동장은 공포감을 더한다. 날마다 보던 놀이 기구인 시소, 구름사다리, 정글짐도 살아나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공격한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이 넘친다. 루시가 늪에 빠지고, 온통 이끼로 덮인 오슨 이어리의 오싹한 동상을 마주하는가 하면, 겨우 정글에서 벗어나지만 미로로 바뀐 학교 운동장에 갇힌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이 오슨 이어리가 학교 건물에 있는 학생들을 노리고 한 속임수라는 설정은 심장을 옥죌 만큼 짜릿하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작가의 빼어난 상상력에 감탄하며, 세 주인공의 모험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와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다.1. 숲으로 7 2. 따라가자! 15 3. 늪지대 21 4. 꽈당! 26 5. 크고 시커먼 까마귀 30 6. 거인 35 7. 거인의 얼굴 40 8. 함정이었어! 44 9. 서둘러! 50 10. 미로 사이로 56 11. 대롱대롱 61 12. 출구는 어디에? 69 13. 공포의 정글짐 73 14. 살아 있다! 77 15. 최후의 한 방 85 16.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학교 91“괴물 학교의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학교 가기가 겁난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괴물 학교의 공격은 언제나 강력하고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아이들 사이에서 언제나 유행했던,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에 충실한 이야기이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 역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공격하는 괴물’이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원초적인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속에 돋보이는 ‘섬한 상상력’ 의 전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반면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더욱 스펙터클하다. 학교 옆 숲은 넝쿨과 늪, 살아 있는 나뭇가지로 가득한 정글로 변해 버리고, 거대한 미로가 된 운동장은 공포감을 더한다. 날마다 보던 놀이 기구인 시소, 구름사다리, 정글짐도 살아나 무지막지하게 아이들을 공격한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이 넘친다. 루시가 늪에 빠지고, 온통 이끼로 덮인 오슨 이어리의 오싹한 동상을 마주하는가 하면, 겨우 정글에서 벗어나지만 미로로 바뀐 학교 운동장에 갇힌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이 오슨 이어리가 학교 건물에 있는 학생들을 노리고 한 속임수라는 설정은 심장을 옥죌 만큼 짜릿하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작가의 빼어난 상상력에 감탄하며, 세 주인공의 모험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와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다. 함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제1편 《학교가 살아 있다!》의 끝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은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그러다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제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지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축구공을 찾기 위해 우연히 들어간 숲은 세 주인공을 다시금 위험에 빠뜨린다. 하지만 셋은 이 또래 아이들이 할 만한 행동으로 차근차근 해결책을 찾아간다. 아빠가 즐겨 보던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날아오르지만 팔힘이 약해 주르륵 미끄러지기도 하고, 시소 위에 서핑하듯 올라가 미로를 탈출하는 길을 찾고, 축구는 영 아니던 샘이 결국 콤플렉스를 극복하듯 축구공을 뻥 차며 괴물 정글짐을 없애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은 실제 상황 같아서 긴장감과 현실감을 더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때에는 만족감까지 준다. 무엇보다 주인공 샘은 전편들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구하고, 먼저 나서며, 머리를 써서 탈출 방법들을 생각해 낸다. 특별할 것 없었던 샘이 당당한 주인공의 몫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샘이 커 가듯 독자들도 함께 성장할 것이다. 악당 오슨 이어리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어리 초등학교가 살아 있으며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이어리 초등학교의 실체가 바로 영원히 살기 위해 학교로 변한 ‘오슨 이어리’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어느 월요일, 쉬는 시간에 축구를 하던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저절로 굴러가는 축구공을 따라 학교 옆 숲으로 들어간다. 학교 밖에서는 오슨 이어리의 힘이 미치지 않으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학교 옆 숲이 정글로 변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숲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일까? 도대체 오슨 이어리의 힘은 어디까지 미치는 것일까? 셋은 정글로 변해 버린 숲에서 탈출해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식빵 & 브레드
시대인 / 이수정 (영재맘) 지음 / 2017.01.12
14,000
시대인
건강,요리
이수정 (영재맘) 지음
‘홈베이킹의 전도사’로 불리는 영재맘, 그녀가 10년 넘게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혼자서 만들어도 실패 확률이 없는 최고의 레시피.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과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영양가 높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영양 만점 식빵에서 쑥, 부추, 오징어 먹물 등 색다른 재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식빵까지 20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빵은 물론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빵의 레시피가 함께 담겨 있다.PROLOGUE 빵의 세계 홈베이킹 재료 소개 홈베이킹 도구 소개 홈베이킹 기본 용어 홈베이킹 발효 방법 홈베이킹 부재료 만들기 식빵 흑임자 블랙올리브 식빵 | 초코마블 식빵 | 씨앗 홍차 식빵 | 블루베리 식빵 | 건과일 식빵 | 고구마 식빵 | 검은깨 시나몬 식빵 | 콩가루 소보로 밤 식빵 | 흑임자 소보로 식빵 | 쑥 식빵 | 부추 식빵 | 양파 햄 식빵 | 단호박 강낭콩 식빵 | 감자 베이컨 식빵 | 오트밀 레이즌 식빵 | 참깨 무화과 식빵 | 오징어 먹물 크림치즈 식빵 | 녹차 완두 식빵 | 메밀 팥배기 식빵 | 마늘 식빵 브레드 건과일 호두 브레드 | 오트밀 크랜베리 호두 브레드 | 단호박 브레드 타르트 | 흑임자 크림치즈 브레드 | 와인 블루베리 캄파뉴 | 무화과 감자 크림 롤 | 멀티그레인 브레드 | 토마토 브로콜리 포카치아 | 파슬리 그리시니 | 콩가루 잡곡빵 | 통단팥 녹차 소보로 브레드 | 고구마 크림치즈 롤 | 블랙올리브 치아바타 | 브로콜리 베이컨 브레드 | 흑미 블루베리 쵸프 | 참치 샐러드 브레드 | 밥새우 소프트 바게트 | 허브 모닝롤 | 옥수수 크림치즈 브레드 | 크림치즈 커스터드 소보로 브레드 | 크랜베리 베치번즈 | 닭가슴살 샐러드 브레드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다채로운 식빵 인기 베이커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특별한 브레드 특급 노하우가 담긴 총 42가지의 비밀 레시피! 특별할 것 없었던 식빵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영양가 높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영양 만점 식빵에서 쑥, 부추, 오징어 먹물 등 색다른 재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식빵까지 모든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합니다. 재료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20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베이커리에서 비싼 값을 지불하고서야 먹을 수 있었던 빵들, 가장 인기 있고 맛있기로 유명한 빵들만을 엄선해 모았습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빵은 물론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빵의 레시피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과 영재맘의 특급 베이킹 노하우를 모두 담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줄 서서 사 먹는 인기 베이커리 빵 부럽지 않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라면 『식빵 & 브레드』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빵을 만드는 행복감을 느껴보세요. 꼭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가 가득 홈베이커들이 꿈꾸는 시크릿 베이킹 북 베이킹을 하는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새로운 레시피, 해보고 싶었던 레시피에 도전해 멋지게 성공하는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베이킹 실력도 쑥쑥 자라나게 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특별한 레시피, 믿을 수 있고 맛있는 레시피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해 ‘홈베이킹의 전도사’로 불리는 영재맘, 그녀가 10년 넘게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혼자서 만들어도 실패 확률이 없는 최고의 레시피만을 엄선해 『식빵 & 브레드』에 담았습니다.
Reading Live 140 : 2
Leap&Learn(립앤런) / 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Builders, Farmers, Helpers / Life Science / Classifying Unit 2. The Lion City / History / Sequencing Unit 3. Strange Events at Night / Science and Health / Problem and Solution Unit 4. Just My Luck! / Social Studies / Main Idea and Details Review Test Knowledge Zone: Good and Bad Luck Unit 5. Help! Wildfire! / Social Studies / Finding Details Unit 6. My Hero, Polo / Social Studies / Sequencing Unit 7. Going on a Volcano Ride / Sports / Main Idea and Details Unit 8. An Ocean of Salt / Earth Science / Cause and Effect Review Test Knowledge Zone: Salt is So Cool Unit 9. Musical Gloves / Music / Problem and Solution Unit 10. In the Deep Blue Sea / Life Science / Compare and Contrast Unit 11. Mona Lisa Goes Missing / Art / Sequencing Unit 12. War Hero with Wings / Social Studies / Problem and Solution Review Test Knowledge Zone: Secret Messages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초등 1~2학년군)
상상의집 /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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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논술,철학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국어왕 시리즈 5권. 2013년 새로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단 한 가지의 핵심 질문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신 개념 국어책이다.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야기 편, 시 편, 비문학 편’으로 나누어 각 작품에 맞는 감상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교과서 수록 작품뿐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인문 고전 명작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읽는 것의 범위를 문학에 한정하지 않고 음악, 미술, 역사, 과학 속에 숨은 이야기도 함께 읽는 자유로운 국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다.1 누가 나올까? 교과서 속 이야기 '토끼와 호랑이'에는 누가 나올까? / '해와 달이 본 세상'에는 누가 나올까? 교과서 밖 이야기 '사자와 가시'에는 누가 나올까? 신나는 명화 읽기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누가 나올까? /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에는 누가 나올까? 2 주인공은 누굴까? 교과서 속 이야기 '흥부와 놀부' 속 주인공은 누굴까? 교과서 밖 이야기 '강아지똥'의 주인공은 누굴까? / '가재와 지렁이' 속 주인공은 누굴까? 3 어떻게 생겼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꼬부랑 할머니'는 어떻게 생겼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숲속 나라 임금님의 보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 '입 큰 할머니와 코 없는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 '큰 바위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4 성격은 어떨까? 교과서 속 이야기 '수탉과 돼지'의 성격은 어떨까? / '황소가 된 돌쇠'의 성격은 어떨까? 교과서 밖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의 성격은 어떨까? 5 누가 도와주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누가 할머니를 도와주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장 발장'에서 누가 장 발장을 도주었을까? 6 언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보이지 않는 사람의 등불'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 / '호랑이 꼬리 낚시'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홍도의 '논갈이', '벼타작', '기와이기'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 7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속 이야기 '백두산 장생초'는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 '소금을 만드는 맷돌'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설문대할망'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8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떡보의 수수께끼'에서 떡보는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 '금 구슬을 버린 형제'는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역사 깊이 읽기 '노량해전'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을까? 9 무슨 말을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소 세 마리'는 무슨 말을 했을까? /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의 양반은 무슨 말을 했을까? 인물 깊이 읽기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무슨 말을 했을까? 10 무슨 행동을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떡 먹기 내기'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 '여우와 포도밭'에서 여우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11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꿀떡해 버린 꿀떡'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홍도의 '서당'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12 기분은 어땠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사슴과 나무꾼'의 기분은 어땠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장사가 된 아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13 기분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개미와 베짱이'의 기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개구리 왕자'의 기분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14 어떻게 해결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깔딱고개'에서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15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여우와 두루미'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도깨비감투'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닐스의 신기한 모험'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6 왜 그랬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은혜 갚은 독수리'는 왜 그랬을까? / '검정소와 누렁소'에서는 왜 그랬을까? 신나는 음악 읽기 전래동요 '꼭꼭 숨어라'에서는 왜 그랬을까? 17 왜 일어난 일일까? 교과서 밖 이야기 '토끼와 거북'은 왜 일어난 일일까? / '백일홍 이야기'는 왜 일어난 일일까? 신나는 명화 읽기 김득신의 '야묘도추'는 왜 일어난 일일까? 역사 깊이 읽기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왜 일어난 일일까? 18 결말은 어떨까? 교과서 밖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의 결말은 어떨까? / '개와 돼지'의 결말은 어떨까? 19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교과서 밖 이야기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 '크리스마스 선물'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신나는 명화 읽기 브뢰헬의 '둥지털이'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볼까? 20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교과서 속 이야기 '의좋은 형제'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교과서 밖 이야기 '심청전'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시 깊이 읽기 시 '너에게 묻는다'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질문 미술, 음악, 역사도 함께 읽는 스팀(STEAM) 국어!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시리즈는 2013년 새로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단 한 가지의 핵심 질문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신 개념 국어책입니다. 특히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는 초등 국어의 첫 단계로 이야기의 요소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뿐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신화와 전설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 인문 고전 명작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읽는 것의 범위를 문학에 한정하지 않고 음악, 미술, 역사, 과학 속에 숨은 이야기도 함께 읽는 자유로운 국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합니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1단계는 1~2학년군, 2단계는 3~4학년군, 3단계는 5~6학년군, 마지막으로 4단계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봄으로써 중학교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야기 편, 시 편, 비문학 편’으로 나누어 각 작품에 맞는 감상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큰 특징입니다.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로 초등 국어의 첫 걸음을 바르게, 빠르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단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고전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 국어왕 세상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어요.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만나는 이야기는 바로 교과서 속 이야기예요. 특히 국어 교과서에는 교육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인정받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지식을 확장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지요. ‘평생 단 한 권의 책을 선택하여 읽어야 한다면 그건 국어 교과서다.’라고 할 만큼 빼어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 어떻게 하면 교과서 속 작품을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어요. “국어왕이 교과서에 묻다!”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에는 인물,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이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재미와 교훈이 다르듯 작품마다 강조되는 요소가 다르지요. 이를 테면 동화 「강아지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주인공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작가는 왜 이렇게 하찮고 쓸모없는 강아지똥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까?’ 라는 질문은 작품을 이해하는 핵심이에요. 만약 이 작품의 제목이 ‘강아지똥’이 아니라 ‘민들레 싹’으로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찮고 쓸모없는 강아지똥이 민들레 싹의 거름이 되어 꽃을 피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민들레 싹이 자신에게 거름이 되어 줄 친구들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무시와 조롱만 당하던 강아지똥이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감동 또한 사라질 테고요. 이 책은 작품을 해제하지 않고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짐으로써 작품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감상하도록 합니다. 또 작품의 중요 요소를 바꿔 봄으로써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줍니다.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1단계에서 「강아지똥」을 두고 주인공이 누구인가 묻는다면 4단계에서는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두고 시점과 화자를 묻는, 체계적인 창의 질문과 워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음악, 미술, 역사, 과학도 함께 읽는 스팀(STEAM) 국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뿐 아니라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 노랫말에 숨은 이야기, 지도나 문화재에 숨은 이야기도 ‘읽도록’ 하는 것입니다. 읽는 것의 범위를 텍스트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비주얼로 그 범위를 넓혀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합니다.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로 배운 인물 및 시점, 화자를 미술 교과서의 명화에 그대로 적용하지요. 기존의 ‘보는 것’, ‘듣는 것’, ‘외우는 것’을 벗어난 자유로운 국어 활동은 은유와 상상에 날개를 달고 보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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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송지혜 (옮긴이)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한다.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순회하며 클래식을 들어 보자. 클래식의 선율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서로 다른 느낌을 전하는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이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클래식 음악은 아기의 두뇌와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준다. 아기와 함께 편안한 자세로 잔잔한 음률에 몸을 맡기고 감상해 보자.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다음 장에 등장하는 동물과 풍경을 살펴보자.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것이다.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주는 생생한 바흐 클래식 사운드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돌며 웅장하고 우아한 멜로디를 감상해 보세요! · 협주곡 E장조│관현악 모음곡 2번 중 │바흐 칸타타 BWV147 │바흐 마태 수난곡 BWV24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해요. 바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지요. 먼저, 우아한 바이올린 선율이 담긴 를 들어 보세요. 감미로운 바이올린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랍니다. 바흐는 유명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곡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작곡 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바흐가 작곡한 쾌활하고 신나는 곡 도 감상해 보세요. 청량한 오르간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도 들어 보아요. 웅장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돋보이는 를 감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을 들으며 풍부한 클래식 음악을 느껴 보세요. 클래식 음악이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줄 거예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물 마을을 동물 오케스트라와 함께 순회하며 클래식을 들어 보세요. 클래식의 선율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 서로 다른 느낌을 전하는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이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클래식 음악은 아기의 두뇌와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줘요. 아기와 함께 편안한 자세로 잔잔한 음률에 몸을 맡기고 감상해 보세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다음 장에 등장하는 동물과 풍경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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