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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셈 P7 : 7세~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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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타이거 스쿨 만4세 수학 2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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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HIGH TOP 하이탑 중학교 과학 3 세트 (전3권, 2019년용)
동아출판 / 강충호 외 지음 /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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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강충호 외 지음
2009개정 교육과정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최적의 기본 개념서. 과학 개념의 이해를 돕는 자세한 설명과 체계적인 내용 정리하였고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논리적 문장 서술하였다. 9종 교과서의 탐구를 체계적, 단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실력 확인 문제, 고난도 문제, 서술형 문제, 최고난도 문제, 논리적 표현 능력 향상 문제 등 단계별 문제 제공한다. 교과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와 심화 학습을 제공하여 사고의 틀 확장 해주고 내신 최상위권, 영재교육원, 과학고 진학 등 대비 가능하다.(상권) Ⅰ 전기와 자기 Ⅱ 화학 반응에서의 규칙성 Ⅲ 태양계의 이해 Ⅳ 생식과 발생 (하권) Ⅴ 여러 자기 화학 반응 Ⅵ 유전과 진화 Ⅶ 외권과 우주 개발 Ⅷ 과학과 인류 문명 정답과 풀이 - 중학교 과학의 모든 개념 이해를 위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서술 - 서술형 평가를 비롯한 내신 평가 완벽 대비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
웅진주니어 / 주느비에브 프레스 지음, 정고미라 옮김, 윤봉선 그림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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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논술,철학
주느비에브 프레스 지음, 정고미라 옮김, 윤봉선 그림
남녀가 유별하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에는 상당수의 학교가 남녀 공학이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런데 이렇게 남녀 분리가 없어지는 것이 곧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남녀 분리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분리와 통합, 평등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쉽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고등학교의 남녀 분리 교육이 오랫동안 실시되어 오다가 점차 남녀 공학의 비율이 늘어나서 현재 중학교는 60퍼센트 이상, 고등학교는 50퍼센트 이상이 남녀 공학이 되었다. 이제는 남녀 공학에서 남학생들이 기죽어 지낸다는 걱정이 들린다. 학교에서 성적을 평가하는 방식이 여학생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불만의 소리까지 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가정에서나 회사, 의회 등에서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낮고, 그런 이유에서 여성이 사회에 나간 뒤에도 경쟁력을 가지려면 남녀 분리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남녀 공학을 둘러싼 이러한 쟁점들을 다루면서 남녀가 섞여 있는 것, 즉 남녀 통합이라는 개념을 철학적으로 살펴본다. 유럽 의회 의원을 지낸 글쓴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진지하게 고려하는 자세를 보인다. 자신의 견해를 뚜렷하게 제시하는 것도 그런 실천적인 자세의 결과인 듯하다. 여기에 여성학 연구자의 번역은 글쓴이의 통찰을 우리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발랄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자칫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철학 이야기를 흥미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남녀가 함께하는 교육 - 여자 따로, 남자 따로는 옛날 일? - 남녀가 섞이는 것이 민주주의? - 남녀 공학이 평등의 증거일까? 남녀 분리는 차별의 지름길? - 남녀가 섞이지 않은 곳은 어디? - 때로는 따로따로 배우는 것이 필요할까? 남녀의 차이와 남녀 통합 - 섞여 있으면 더 달라 보인다 - 나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 여자도 할 수 있다? 평등으로 가는 길 - 단순히 섞이는 것이 통합은 아니다 - 중립? 혼합? 아니, 통합! - 섞이는 것은 평등으로 가는 길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남녀가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 남녀가 유별하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에는 상당수의 학교가 남녀 공학이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런데 이렇게 남녀 분리가 없어지는 것이 곧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남녀 분리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분리와 통합, 평등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쉽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남녀 공학을 다시 생각해 보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고등학교의 남녀 분리 교육이 오랫동안 실시되어 오다가 점차 남녀 공학의 비율이 늘어나서 현재 중학교는 60퍼센트 이상, 고등학교는 50퍼센트 이상이 남녀 공학이 되었다. 이제는 남녀 공학에서 남학생들이 기죽어 지낸다는 걱정이 들린다. 학교에서 성적을 평가하는 방식이 여학생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불만의 소리까지 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가정에서나 회사, 의회 등에서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낮고, 그런 이유에서 여성이 사회에 나간 뒤에도 경쟁력을 가지려면 남녀 분리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남녀 공학을 둘러싼 이러한 쟁점들을 다루면서 남녀가 섞여 있는 것, 즉 남녀 통합이라는 개념을 철학적으로 살펴본다. 흥미진진한 남녀 공학의 역사 프랑스에서 처음 남녀 공학이 세워졌을 때, 음란하고 추잡한 학교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사실로 여겨지는 남녀 공학이 옛날에는 매우 혁신적인 일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학생은 가사를, 남학생은 기술을 배웠었다. 남녀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교육을 받는 통합 교육은 남녀의 능력, 역할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여성주의 이론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이른바 ‘차이와 평등의 딜레마’로 이어진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부각시키고 보호를 주장하면 차별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고, 남녀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여성에게 불리하다. 왜냐하면 기준 자체가 남성이 만든, 남성에게 유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남녀도 계층도 골고루 섞이는 것이 평등이다 그렇다면 분리가 대안일까? 하지만 글쓴이는 망설임 없이, 남녀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쪽을 택한다. 서로 다르지 않다고 보아야 골고루 섞일 수 있고, 남녀, 계층, 지역, 인종 등 분리되어 있는 집단들이 섞여 사는 것이 평등한 사회라고 글쓴이는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 이보게 친구, 도시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그 어떤 역할도 여자이기 때문에 혹은 남자이기 때문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속성들은 생명체의 두 가지 방식 안에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이라네. - 플라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 전문가의 번역 유럽 의회 의원을 지낸 글쓴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진지하게 고려하는 자세를 보인다. 자신의 견해를 뚜렷하게 제시하는 것도 그런 실천적인 자세의 결과인 듯하다. 여기에 여성학 연구자의 번역은 글쓴이의 통찰을 우리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발랄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자칫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철학 이야기를 흥미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작은철학자 시리즈 소개 1_ 인간이란 무엇인가? 세실 로블랭, 장 로블랭 지음 심지원 옮김 2_ 왜 전쟁을 할까? 미리암 르보 달론 지음 전미연 옮김 3_ 우리는 자유로운가? 아니사 카스텔 지음 심지원 옮김 4_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5_ 멋진 풍경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클로드 에브노 지음 이세진 옮김 6_ 쉽고도 어려운 대화 올리비에 아벨 지음 이세진 옮김 7_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 주느비에브 프레스 지음 정고미라 옮김 8_ 일은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것? (가제, 근간) 기욤 르블랑 지음 9_ 무엇이‘괴물’을 만들어 낼까? (가제, 근간) 피에르 페주 지음 10_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가제, 근간) 파비엔 프뤼게르 지음
새롭게 태어난 공룡 색칠 : 개정판
바른사 / 바른사 유아교육 기획실 지음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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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유아놀이책
바른사 유아교육 기획실 지음
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아기색칠공부\' 시리즈, 제28권 『새롭게 태어난 공룡 색칠』. 맘모스, 스티키몰로크, 람베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힙실로포돈 등의 공룡을 신나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색칠북이다. 색칠놀이를 통해 색깔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준다. 공룡에 대한 인지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색칠북.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3
문학동네어린이 / 레모니 스니켓 지음, 한지희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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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레모니 스니켓 지음, 한지희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보들레어가 삼남매가 후견인들을 찾아 떠돌며 겪는 악몽 같은 사건들과 그들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온갖 술수와 극악무도한 계략을 일삼는 올라프 백작과 아이들의 정면대결을 그린 시리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번득이는 발명품으로 위기를 극복해내는 발명가 바이올렛, 책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책벌레 클로스, 쇠도 끊을 것 같은 이로 언니 오빠를 돕는 서니, 그리고 악마보다 더 사악한 본성을 가진 변장의 귀재 올라프 백작이 어떤 장소와 사건으로 마주치게 될지 기대하게 한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쌤앤파커스 /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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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만나면 앓는 소리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사람, 남 잘되는 꼴은 곱게 못 보는 사람, 눈치 없는 말 한마디로 ‘갑분싸’ 만드는 사람, 자신에게 주목하지 않으면 삐치는 사람, 전혀 안 그런 척하더니 뒤에서 은근히 뒷담화 하고 다니는 사람,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라떼’ 없이는 대화가 안 되는 사람,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며칠이고 눈치 주는 사람…. 지금도 당신 옆에서 에너지 쪽쪽 빼가는 ‘그 사람’ 이야기다. ‘그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언제든 등장한다. 심지어 내가 원하지 않을수록 더 엮인다! 악의가 있어 보이는 건 아니라, 어디 대놓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그러니 더 답답할 노릇. 손절 불가능한 상황, 일상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그 사람’과 상생하는 방법은 과연 있을까? 내 하루 망치지 않게, 나아가 내 인생 꼬이지 않게 ‘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켜낼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을 알아본다.프롤로그 지금도 당신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그 사람’ 이야기 1 “알고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만날 때마다 앓는 소리만 해서 지친다 주변에 잘 되는 사람 있는 꼴을 못 본다 사소한 일에 ‘오바’ ‘육바’ 떨어서 일을 크게 만든다 직원이 알아서 하면 기분 나빠하는 상사 “그렇게 미안하면 애초에 부탁을 하지 말든가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기다렸다는 듯이 사사건건 반대하는 사람 ‘또 시작이네…’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 지능형 안티 입만 살고 귀는 없는 사람 본인이 ‘피곤한 사람’인지 본인만 모른다 2 오늘도 당신을 지치게 하는 ‘그 사람’ 10가지 유형 Type1. ‘초예민’형 ∥ 쿠크다스 같은 ‘그 사람’ 멘탈 지키다가 내 멘탈 먼저 부서진다 Type2. ‘자격지심’형 ∥ 세상 모든 일을 ‘제로섬 게임’으로 바라본다 Type3. ‘부채질’형 ∥ 눈치를 밥 말아 먹고, 분위기도 같이 말아 먹는다 Type4. ‘쭈그리’형 ∥ 쓸데없이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 Type5. ‘내로남불’형 ∥ 다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말만 맞다고 떠든다 Type6. ‘절차 집착’형 ∥ 모든 일에 유도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Type7. ‘어리광쟁이’형 ∥ 사람들의 관심이 나를 감싸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Type8. ‘겸손 진상’형 ∥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 있고 못 들으면 서운해 죽는다 Type9. ‘구구절절’형 ∥ “그래서 뭔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소리가 절로 나온다 Type10. ‘라떼 빌런’형 ∥ 과거 이야기 안 꺼내고는 대화가 안 된다 3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그들이 알고 싶다 밑도 끝도 없이 화부터 내는 사람, 왜 그러는 걸까? 마음속 ‘모니터 카메라’가 고장 났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라는 마음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의 눈치를 본다 나보다 잘된 사람은 전부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한다 흘러넘치는 자기애, 근거 없는 자신감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 vs.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 남에게 관심 없는 사람? 의외로 엮이면 피곤하다 ‘논리적인 척’하지만 세상 기분파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내가 다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열등감을 시한폭탄처럼 안고 산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 머릿속 4 어차피 사람은 안 변한다! 바꾸지 않고 내 속 편안해지는 법 ‘그 사람’의 꼬인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 남들에게는 민폐지만, 본인에게는 무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의 상식이 ‘그 사람’에겐 비상식일 수 있다 바뀌지 않는 ‘그 사람’,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지? 어디까지나 내가 편하기 위해서다 사람은 누구나 내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길 원한다 내 인생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5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어쩌면 나도…? 선배가 좋아하는 후배, 후배가 한심하게 여기는 선배 어쩔 수 없이 그래야만 할 때도 있는 것이다 내가 엮이기 싫은 사람은 어떤 타입? 자기 모니터링 성향을 확인하는 방법 쉽게 짜증 내는 사람의 마음속엔 ‘이 문장’이 있다 나를 나로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할 때 에필로그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는다 “요즘 ‘그 사람’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 날마다 내 속 뒤집는 그 사람, 대체 왜 그러는 걸까? 화를 낼 수도 없고, 계속 참고 있을 수도 없는 노답 상황에 빠진 당신을 위한 맞춤형 심리학 솔루션 만나면 앓는 소리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사람, 남 잘되는 꼴은 곱게 못 보는 사람, 눈치 없는 말 한마디로 ‘갑분싸’ 만드는 사람, 자신에게 주목하지 않으면 삐치는 사람, 전혀 안 그런 척하더니 뒤에서 은근히 뒷담화 하고 다니는 사람,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라떼’ 없이는 대화가 안 되는 사람,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며칠이고 눈치 주는 사람…. 지금도 당신 옆에서 에너지 쪽쪽 빼가는 ‘그 사람’ 이야기다. ‘그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언제든 등장한다. 심지어 내가 원하지 않을수록 더 엮인다! 악의가 있어 보이는 건 아니라, 어디 대놓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그러니 더 답답할 노릇. 손절 불가능한 상황, 일상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그 사람’과 상생하는 방법은 과연 있을까? 내 하루 망치지 않게, 나아가 내 인생 꼬이지 않게 ‘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켜낼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을 알아본다. 갑분싸 만드는 건 특기, 하루 한 번 비꼬기는 취미! 어디에나 존재하는 ‘그 사람’ 이야기 ‘아,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네….’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학교에도, 직장에도 있고 심지어 가족 안에도 있다. 이들과 엮이면 왠지 모르게 지치고 피곤하고 성가신 일이 생긴다. 말 한마디로 사람 기분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 인간관계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 특히, 직장에서 이런 사람과 엮이면 더욱 피곤해진다.(상사일 경우 더 심각하다.) 도무지 일에만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이면 뭐라고 시원하게 쏴붙이기도 어렵다. 그렇게 되면 주변 분위기가 얼어붙고 그 사람과의 사이는 더욱 악화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게다가 더 피곤할 일이 생길 확률이 높다. ‘그 사람’은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거나, 업무상 부당하게 처신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웬만하면 참거나 퇴근 후 친구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정도로 견디며 지낸다. 하지만 정말 이 방법밖에 없는 걸까? 이렇게 참기만 하다가는, 결국 나가 떨어지는 건 우리 쪽이다. 정작 ‘그 사람’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잘만 지내는 것이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과 엮였을 때 가장 참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신간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을 통해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맞춤형 심리학 솔루션과 ‘상생’의 기술을 정리했다.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원만하게 지내는 기술을 익히는 편이 결국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가장 현명한 길이라는 것. 쓸데없는 감정 에너지도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 주변에 있는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심리를 알아보는 것이 빠르다. 그들의 일정한 행동 패턴을 알고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에 대한 의문이 풀리고 나면 일단 묵은 체증은 내려간다. 그리고 나면 그들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받아넘기고, 적당히 둘러대면서 그들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무작정 참느라 속 문드러지기 전에, 내 기분과 내 하루를 지키는 최상의 방법 그들의 심리를 알면 이상한 방향으로 ‘그 사람’을 자극하지 않을 수 있다. 혹시, 이 말이 ‘그들의 비위를 잘 맞춰야 한다.’는 뜻으로 들린다면 오해다.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분’을 지키자는 것이다. 애초에 ‘그 사람’들은 어딘가 꼬였거나 우리가 가진 사고의 흐름과는 조금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상직적’이라고 생각하는 대응을 해서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엮이면 피곤해지는 ‘그 사람’을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2장) 쿠크다스 같은 멘탈로 만나기만 하면 푸념과 하소연을 늘어놓는 ‘초예민’형부터, 자기 말만 맞다고 떠드는 ‘내로남불’형,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면 징징거리기만 하는 ‘어리광쟁이’형, “그래서 뭔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소리가 절로나오는 ‘구구절절’형, 과거 이야기 안 꺼내고는 대화가 안 되는 ‘라떼 빌런’형…. 한 번쯤 겪어봤거나 주변에서 봤을 법한 ‘그 사람’이 있다면, 아마 이 10가지 유형 안에 거의 속할 것이다.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읽는 것만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그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낱낱이 살펴보고 나면, 그들이 ‘도대체’ 왜 그러는지에 대한 심리학적인 분석을 살펴본다.(3장) 그들 안의 유별난 방어기제, 보이지 않는 피해의식, 자기 모니터링의 부재 등 그들이 보이는 행동의 기저에 깔린 심리적인 근거들을 알고 나면 슬슬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이건 내가 어떻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닌데?’ 맞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 사람’을 바꾸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이해는 했고 바꿀 순 없으니, 이제 우리 마음 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내 마음 편할 수 있도록 지키는 방법, ‘그 사람’ 때문에 쓸데없는 감정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설명한다.(4장) 사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주변에 피곤한 사람들이 싹 사라지거나, 아무도 나를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 어디에서나 만날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이라면, 더욱이 손절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내 일상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그 사람’과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하루 망치지 않게, 나아가 내 인생 꼬이지 않게 ‘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켜낼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을 함께 얻어보자. 그들의 심리를 알면 이상한 방향으로 그들을 자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분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때로는 ‘그래, 저렇게 생겨 먹은 거니 어쩔 수 없지 뭐.’라며 넓은 마음으로 봐줄 수도 있겠죠. 덕분에 성가시고 짜증스러운 마음 또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웃기면서도 슬픈 사실은, 당하는 사람은 질릴 대로 질린 상태인데 정작 본인은 본인이 얼마나 피곤한 사람인지 꿈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기분이 상하고, 일이 꼬이고, 피해를 보는 것은 주변 사람들일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은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일이 아닌가요?이 사실은 우리를 ‘흠칫’하게 합니다.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정작 자신이 그런 가해자인 줄 모른다.’라…? 어쩌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에게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팀장님, 일단 제가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뭐? 그걸 혼자서 다 했다고?” 상사가 바쁠 때 혼자서 일을 빠릿하게 처리했으니, 잘하 고 못하고를 떠나 왠지 칭찬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기대는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상사의 미간이 격정적으로 찌그러지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흠…. 이제 뭐 다 알아서 하고, 내 도움이 필요 없었나 보지?” 아뿔사.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아니요. 그게 아니라요 팀장님. 오늘 여러 개 미팅으로 바쁘신 것 같아, 급한 건이니 일단 제가 먼저 작성하고 나서 검토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내 딴에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 행동임을 어필 하려고 해도 이미 틀렸습니다. “그래? 이젠 혼자 그런 결정도 다하고. 능력이 참 탁월하셔.” 상대방이 바빠 보여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배려 한 것인데, 오히려 일이 꼬였습니다.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이밥차(그리고책) / 김은진 지음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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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집,살림
김은진 지음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사람들, 개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23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 북.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획일적인 공간을 유니크하게 확 바꾼 그들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공개한다. 잡지기자 10년 동안 예쁜 집만 수없이 찾아다닌 저자가 엄선한 50㎡(15평)부터 110㎡(33평)까지 작아서 더 매력적인 공간 23곳. 수납, 공간 활용, 인테리어,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작은 집을 넓고 쓸모 있게 활용하는 법이 담겨 있다. 나는 작은 아파트 예찬론자다 10평형대 작은 공간이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다 핸드메이드 가구로 꾸민 카페 스타일 인테리어 by 김동현+조우리 (39㎡)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로 꾸민 모던 아파트먼트 by 권선형+오연지 (36㎡) 유머러스한 소품과 스타일링으로 연출된 화이트 하우스 by 최성원+강가영 (42㎡) 기능적으로 재설계된 아이디얼한 공간 by 박환효+박은영 (41㎡) 소녀 감성이 담긴 레트로풍 싱글 하우스 by 박규리 (33㎡) 셀프 시공으로 탄생한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 by 한원식+남선영 (49㎡) 그녀만의 손으로 아늑한 빈티지 공간을 만들다 by 박승찬+이은희 (43㎡) 40년 된 아파트, 올드&뉴 믹스 매치로 낭만적 공간이 되다 by 안성일+윤은실 (43㎡) 20평형대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작은 아파트를 재구성하다 복고적 컬러 코디네이션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 by 신용섭+김자영 (59㎡) 컨템퍼러리와 빈티지 스타일을 믹스 매치하다 by 윤상원+이충신 (63㎡) 내추럴 빈티지의 재패니즈 인테리어 by 이정근+김민정 (63㎡) 발코니 안, 플라워 숍과 카페를 차리다 by 심진철+위지연 (63㎡) 35살 노장 아파트, 에지 있는 새 아파트가 되다 by 김홍두+최지원 (56㎡) 화이트 모던과 로맨틱의 크로스오버 인테리어 by 최재준+임선영 (59㎡) 모던, 컨트리, 로맨틱의 버라이어티 스타일링 by 박원호+곽은진 (62㎡) 30평형대 이야기가 있는 공간에서 행복한 일상을 스케치하다 북카페 콘셉트의 꿈을 실현한 드림 하우스 by 심명섭+유순희 (84㎡) 서울 한복판에서 뉴욕 스타일의 아파트를 만나다 by 김현철+김현미 (84㎡) 산토리니가 떠오르는 화이트&블루 인테리어 by 최용욱+옥서영 (85㎡) 패브릭 소품과 컨트리 가구로 꾸민 별장 같은 아파트 by 장진영+곽은현 (85㎡) 건강한 삶을 가능하게 한 향나무 인테리어 by 임영수+최현정 (85㎡) 경쾌한 컬러가 만들어낸 이국적인 아파트 by 송경돈+소은희 (84㎡) 고재와 골동품으로 꾸며진 한국식 빈티지 스타일 by 김양구+박계숙 (84㎡) 전통과 현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파트 by 김철우+박지현 (85㎡) 작아서 더 감각적인 아파트 스타일링 북 몇 년 전부터 작은 아파트는 없어서 못 파는 귀한 물건이 된지 오래. 이 책에 실린 싱글 여성부터 센스만점 젊은 신혼부부들은 낡고 작은 아파트에 생명을 불어 넣어 누구나 살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50㎡(15평)부터 110㎡(33평)까지 작은 아파트 몇 년 전부터 없어서 못 파는 귀한 집, 작은 아파트. 23인의 센스 있는 싱글 여성과 젊은 신혼부부들은 낡고 작은 아파트에 자신들만의 취향을 불어 넣어 누구나 살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50㎡(15평)부터 110㎡(33평)까지의 아파트에 작은 소품 하나부터 가구 배치, 공간 구성에 이르기까지 좁은 공간을 인테리어로 승화시킨 이들의 알찬 정보와 마술 같은 팁들이 공개된다.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만난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작은 공간이라 살기에 불편하다는 편견은 버려라. 조금 더 고민하고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아담한 공간도 얼마든지 넓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이 될 수 있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할하고, 천장 근처에 수납장을 달아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킨, 아이디어와 스타일링이 접목된 유니크한 공간. 내가 살고 싶은 아파는 오늘부터 여기!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집을 개조하려는 분들의 필독서 인테리어가 싫증이 났거나 낡은 집을 구입하여 개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할 터. 이때는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집을 꾸미고 개조한 23명의 노하우가 정답이다! 직접 페인트칠 하고 가구를 고쳐서 인테리어를 시도한 사람부터 맘에 드는 업체를 선정, 상담하고 견적내고 시공에 들어간 개조 경험자들의 리얼한 스토리.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이들의 경험담에서 나온 어드바이스와 알아두면 유용한 DIY 및 인테리어 숍 등 인테리어와 개조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단비가 될 정보들이 가득하다.
할아버지는 요리사
보림출판사 / 롭 루이스 글, 그림 /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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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외국창작
롭 루이스 글, 그림
엉뚱한 할아버지와 핀리의 이야기. 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이다. 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은 워밍업이었을 뿐이었다는 듯, 할아버지의 행동은 한층 더 엉뚱해지고, 한층 더 깜찍스러워졌다. \'할아버지가 아파요\'에서는 아이보다 더 아이스러운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여지는 이야기. 할아버지가 몸이 아파 집에 오시게 된다. 엄마는 핀리에게 할아버지가 와 계실 동안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하지도 말고, 물을 엎지르지도 말고, 과자 부스러기도 흘리면 안된다고 단단히 주의를 준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바대로) 할아버지는 오히려 핀리보다 더 큰 소리로 텔레비전을 틀고, 이런 저런 장난으로 집안을 어지르기도 한다. 한편 \'낚시를 갔어요\'에서는 \'할아버지가 되면 재미없겠\'다는 핀리의 말에 절치부심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비춰진다. 이 귀여운 할아버지의 노력은 어린 손자 핀리가 간파해낼만큼 어리숙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서로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만들기도 한다. 천진스런 할아버지와 손자가 들려주는 재미나고 따스한 이야기. 그저 재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간의 따사로운 정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여서 더욱 의미깊다.- 첫 번째 이야기 엄마는 몸이 아픈 할아버지가 편안하고 조용히 쉴 수 있게 떠들거나 집 안을 어지르면 안된대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텔레비전 소리도 크게 하고 소파 위에서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핀리에게 묘기를 보여주겠다고 컵 가장자리에 케이크를 올려놓다가 탁자를 온통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핀리는 엄마에게 혼이 났죠. 할아버지는 핀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엄마 아빠가 외출한 날, 할아버지와 핀리는 집 안을 온통 엉망으로 어질렀어요. 물론 엄마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시기 전에 말끔하게 치웠죠. - 두 번째 이야기 핀리는 할아버지와 낚시를 갔어요. 할아버지가 늦게 오는 걸 보고 늙으면 빨리 걷지도 못하고, 손도 부들부들 떨고 해서 참 나쁠 거라고 핀리가 말했어요. 그 말을 듣고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내기를 하자고 하셨어요. 핀리는 점심때까지 겨우 작은 물고기 두어 마리밖에 잡지 못했는데 글쎄, 할아버지는 크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물고기를 양동이 가득 잡으셨어요. 어떻게 된 걸까요? - 세 번째 이야기 피곤한 엄마를 위해 할아버지가 저녁밥을 짓는대요. 할아버지의 단짝, 핀리가 조수가 되었어요. 달걀 껍데기와 치즈, 겨자 한 병, 마멀레이드 한 병, 냉동 감자 한 봉지, 커스터드 통조림 두 통을 몽땅 다 넣었어요. 드디어 새콤달콤, 알록달록, 사각사각한 할아버지표 오믈렛이 완성되었어요. 모양도 이상하고, 색깔도 이상하고, 재료도 이상하고...... 과연 맛은 있을까요? 아니 먹을 수는 있을까요?
로도스도 전기 외전 : 흑의의 기사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조석현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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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조석현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흑의의 기사 아슈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모의 암흑황제 벨드와의 첫 만남부터 로도스 연합군에게 패배한 이후 사악한 세력을 이끄는 ‘표류왕’이 되기까지, 흑의의 기사 아슈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로 사악한 자라 해도 살아갈 자격까지 빼앗길 수는 없다.출항암흑의 패자해마(海魔)영원의 시작상륙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검을 들어라! 아슈람!”벨드가 부르짖었다.“숨이 붙어 있는 한 싸워라! 두 번 다시 지지 말란 말이다! 이겨라! 이겨야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너에겐 희망조차 없단 말이냐!” _「암흑의 패자」에서 바르바스는 결단을 재촉했다.백성을 구하기 위해 육체를 내놓을 것인가, 말 것인가. 아슈람은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였다.바르바스가 어떤 존재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육체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것은 왕의 책무였다. _「상륙」에서
내 이름은 타이크
창비 / 진 켐프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오승민 그림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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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진 켐프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오승민 그림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작가는 크리클피트 초등학교라는 가상의 학교를 무대로 한 이야기 시리즈를 썼는데, 이 작품이 그 첫 이야기이다. 주인공 타이크 타일러가 언어장애와 학습장애가 있는 같은 반 친구 대니와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일으키는 말썽과 모험을 다룬 1인칭 시점의 이야기. 아이의 입말을 살린 문체와 빠른 내용 전개, 개성 강한 등장인물과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반전은 남녀 성 구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영국에서는 젠더 문제를 환기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1977년 카네기 메달을 받았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생동감 있는 전개와 반전을 통해 젠더와 장애아 문제를 혁신적으로 다룬 작품이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윌리엄 머천트 선생님이 쓴 후기 옮긴이의 말깜짝 놀랄 반전으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정의로운 말썽꾼 타이크가 끝까지 말썽 부린 이야기! - 카네기 메달 수상작.영국 초등학교 필독서 이 작품은 1977년 카네기 메달을 받은 영국 작품으로, 주인공 타이크 타일러가 언어장애와 학습장애가 있는 친구 대니와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일으키는 말썽 이야기다. 언뜻 평범한 학교 이야기나 생활동화 같지만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과 함께 페미니즘에 바탕을 둔 주제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젠더 문제를 환기하고 장애아 문제를 혁신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아 초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필독서가 되었다. 톡톡 튀는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날 것 그대로의 아이들 말투와 빠른 전개가 독자를 빨아들인다. 그렇기에 구태의연한 학교 이야기와는 달리 생기가 넘치고, 사실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클라이맥스에서 깜짝 놀랄 반전이 일어나는데, 남녀 성(性) 구분에 대한 독자의 고정관념을 뒤흔들 정도로 강렬하다. 영국에서는 비평가와 독자 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꾸준한 베스트셀러다. 혁신적인 주제를 담고 있지만 타이크와 대니, 이 둘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밀어붙이는 구성이 주제보다 재미를 한껏 부각시킨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독서 경험을 안길 것이다.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레시피팩토리 / 명랑쌤(이혜원) (지은이)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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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명랑쌤(이혜원) (지은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인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다.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다.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다.02 프롤로그 명랑쌤 비법 요리책 3탄, 외식보다 집밥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비법을 담았습니다 기본 가이드 한 그릇 밥과 면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10 명랑쌤 비법 레슨 1 한 그릇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밥 짓기 12 명랑쌤 비법 레슨 2 끝까지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면 삶기 14 명랑쌤 비법 레슨 3 더 풍부한 맛내기를 위해 꼭 필요한 양념과 소스들 16 명랑쌤 비법 레슨 4 솥밥에 곁들이면 별미인 양념간장 5가지 18 명랑쌤 비법 레슨 5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곁들임 반찬 6가지 21 명랑쌤이 알려 주는, 실패하지 않는 달걀 지단 부치기 22 요리 가이드 / 계량 & 불 세기 & 인분수 조절하기 Chapter 1. 맛과 영양을 겸비한 고급스러운 한 그릇, 솥밥 26 모둠나물 영양밥 28 뿌리채소 고구마밥 30 시래기 버섯 콩밥 32 쇠고기 톳밥 34 명란젓 참나물 영양밥 36 들기름 무굴밥 38 전복 버섯 영양밥 42 오징어 김치 콩나물밥 43 등심 스테이크 솥밥 Chapter 2. 다양한 조리법으로 풍성하게 완성한 한 그릇, 덮밥 50 유부 버섯조림 덮밥 52 중화풍 잡채덮밥 54 오징어볶음 덮밥 56 장어구이와 채소무침 덮밥 58 바지락 간장버터조림 덮밥 59 연어구이 오이 초덮밥 64 일식풍 오색 소보로덮밥 68 닭고기 달걀덮밥 70 와사비 마요소스 치킨덮밥 72 닭고기 양배추조림 덮밥 74 폭찹 스테이크덮밥 76 달걀 돈가스덮밥 78 우엉 불고기덮밥 80 불고기 채소덮밥 82 팽이버섯 베이컨조림 덮밥 Chapter 3. 휘리릭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한 그릇, 볶음밥 86 대파 햄 김치볶음밥 88 콘크림 치즈볶음밥 90 관자 버섯볶음밥 92 중화풍 해물 달걀볶음밥 94 구운 마늘 닭고기볶음밥 96 고깃집 쌈장볶음밥 Chapter 4. 한끗 다른 비법이 담긴 별미 한 그릇, 김밥과 쌈밥 100 명랑쌤표 기본 김밥 101 쇠고기 현미 웰빙김밥 106 진미채무침 장아찌김밥 108 스팸조림 꼬마김밥 110 와사비 요거트소스의 아보카도 누드롤 111 달걀 스팸 무수비 116 유자향 유부초밥과 두 가지 토핑 120 볶음고추장 넣은 찹쌀주먹밥 122 날치알 새우주먹초밥 124 잔멸치볶음 넣은 묵은지쌈밥 126 두부쌈장 넣은 케일쌈밥 Chapter 5. 가볍지만 맛있게 먹고 싶은 한 그릇, 면 요리 132 불고기 오이 비빔국수 134 고기 소보로 잔치국수 138 콩나물 비빔쫄면 140 쟁반 골뱅이 메밀국수 142 새우 베이컨 야끼소바 144 일식풍 해물 볶음우동 146 해물 카레 국물우동 148 바지락 된장우동 149 어묵 가쓰오 냄비우동 154 인덱스 가나다순 · 주재료별“외식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라면?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한 그릇 요리에 필요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오신 수강생분들에게 인정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었으니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은 들기름과 버터에 볶아 풍미를 더하고, 오징어덮밥의 오징어는 작게 잘라 휘리릭 볶아야 부드러워요. 잡채덮밥의 당면은 뚜껑을 덮고 익혀야 양념이 쏙 배어들죠. 명랑쌤 비법은 하나도 허투루 할 게 없으니 그 점만 꼭 명심하세요. 한 그릇 요리가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으로 집밥을 만들어 보면 외식이 필요 없어져요. 왜냐구요?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으니까요!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으로 오늘부터 ‘외식’말고 ‘집밥’하세요! ■ 이 책의 200% 활용법 1.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까지한 그릇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분류,명랑쌤만의 비법 레시피, 맛내기 노하우를 담았어요. 2. 한 그릇 밥과 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밥 짓기, 면 삶기등의명랑쌤 비법 레슨을 첫 장에 소개했어요. 기본부터 탄탄하게 배워보세요. 3. 솥밥에도, 볶음요리, 절임, 드레싱에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양념간장, 한 그릇 요리의 입맛을 돋우는 곁들임 간단 반찬으로 풍성함을 더하세요. 4. 볶음이나 덮밥에 2~3가지 소스를 섞어 사용하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대체 재료들도 소개했으니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5. 모든 레시피에는 재료 써는 크기, 불 세기, 조리시간 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집집마다 화력, 조리도구 크기와 두께 등에 차이가 나니 레시피를 준수하되 사진을 참고해 가감하세요. ■ 이 책의 구성 1. 한 그릇 밥과 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한 그릇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밥 짓기부터 면 삶기, 더 풍부한 맛내기를 위해 필요한 양념과 소스, 솥밥 별미인 양념간장, 곁들임 간단 반찬까지 2. 맛과 영양을 겸비한 고급스러운 한 그릇, 솥밥 몸에 좋은 모둠나물과 뿌리채소부터 철분 가득 톳, 무와 찰떡궁합 굴, 고급 해산물 전복, 두툼하게 썬 등심 스테이크까지 3. 다양한 조리법으로 풍성하게 완성한 한 그릇, 덮밥 매콤한 오징어볶음, 짭조름한 바지락조림부터 직화로 기름기를 쏙 뺀 연어구이, 바삭한 돈가스튀김까지 4. 휘리릭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한 그릇, 볶음밥 볶음밥의 정석 김치볶음밥부터 순하고 고소한 치즈볶음밥, 쫄깃한 관자볶음밥, 남은 고기로 볶아 먹는 고깃집 쌈장볶음밥까지 5. 한끗 다른 비법이 담긴 별미 한 그릇, 김밥과 쌈밥 모든 재료를 살짝 구워 쉽게 상하지 않는 명랑쌤표 기본 김밥부터 쿠킹 클래스 인기 메뉴 토핑 유부초밥, 식어도 맛있는 주먹밥, 두부쌈장을 넣은 쌈밥까지 6. 가볍지만 맛있게 먹고 싶은 한 그릇, 면 요리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부터 고기 소보로를 얹은 잔치국수, 해산물을 듬뿍 넣은 볶음우동, 시원한 국물의 냄비우동까지
고향의 봄
파랑새 / 이원수 글, 김동성 그림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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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이원수 글, 김동성 그림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7권. 동심 속에 살아 있는 옛날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기에 지금까지도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까지 널리 불리고 있는 동요 '고향의 봄'에 김동성 작가의 그림을 더해 펴낸 책이다. 김동성 그림 작가는 옛 고향의 아련하고 따스한 향수를 기대 이상의 감수성으로 담아내었다. 창원을 떠나 대도시 마산으로 이사를 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이원수 작가는 온전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창원의 논과 밭, 친구들과의 아련한 추억, 초라하지만 경겨운 앞마당, 무엇보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들’을 그리며 소년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감수성을 표현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문학가 중에 한 분, 이원수 작가의 '고향의 봄'이 김동성 작가의 그림으로 파랑새에서 출판되었다. '고향의 봄'은 어린이 문학을 말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원수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 1927년 홍난파가 곡을 붙여 ‘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시작하는 동요로 발표되었다. 그때 가사로 쓰인 '고향의 봄'은 이원수의 초기 동요작품으로, 14세 때 지은 시가 월간아동문학지 《어린이》에 수록되었던 것이다. 동심 속에 살아 있는 옛날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기에 지금까지도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까지 널리 불리고 있다.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곳은 경상남도 창원이다. 이원수는 《월간소년》 1980년 10월호에 '자전회고록: 흘러가는 세월 속에'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내가 자란 고향은 경남 창원읍이다. 나는 그 조그만 읍에서 아홉 살까지 살았다. ……동문 밖에 있는 미나리 논,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피라미가 노는 곳이 있어 나는 그 피라미로 미끼를 삼아 물가에 날아오는 파랑새를 잡으려고 애쓰던 일이 생각난다. 봄이 되면 남쪽 들판에 물결치는 푸르고 윤기 나는 보리밭, 봄바람에 흐느적이며 춤추는 길가의 수양버들. ……이삿짐을 실은 수레가 떠나고 우리도 집을 나올 때, 나는 뜰에 줄지어 심은 키 작은 국화꽃들 - 철이 지나 꽃의 빛깔마저 변해 가는 그 국화꽃들이 초라하게 혼자 남는 걸 처량하게 생각했다. 찬바람이 부는 길을 걸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다리가 와들와들 떨리는 걸 느꼈다. 그건 늦가을 추위 때문이라기보다는 알지 못하는 곳으로 처음 타는 기차를 타고 갈 호기심과 무언지 모를 두려움에서였던 것 같다. ……마산에 비해서는 작고 초라한 창원의 성문 밖 개울이며 서당 마을의 꽃들이며 냇가의 수양버들, 남쪽 들판의 푸른 보리……. 그런 것들이 그립고 거기서 놀던 때가 한없이 즐거웠던 것 같았다. 그래서 쓴 동요가 '고향의 봄'이었다. 창원을 떠나 대도시 마산으로 이사를 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이원수 작가는 온전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창원의 논과 밭, 친구들과의 아련한 추억, 초라하지만 경겨운 앞마당, 무엇보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들’을 그리며 소년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감수성을 표현했다. '고향의 봄'이 한국의 어린이 문학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 여러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림책 '고향의 봄'은 원래 2011년 이원수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에 맞춰 발간하려고 기획된 도서로, 그림 작업 기간이 어언 3년이 되어 간다. 김동성 그림 작가는 옛 고향의 아련하고 따스한 향수를 기대 이상의 감수성으로 담아내, 오랜 기다림의 지루함과 인내를 감동으로 보답하였다. 그림책 '고향의 봄'이 반드시 김동성 작가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독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어 논술 재미붙이기 2학년
삼성출판사 / 이상배 등저, 홍이공작소 그림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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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학습참고서
이상배 등저, 홍이공작소 그림
단순하게 지식을 외우는 피동적인 학습 태도를 우려하며 아동의 정서, 눈높이를 고려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고자 개발된 초등 교과 교양 도서입니다.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읽기자료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한 교과서 내용에 대한 확인 점검은,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제1장 시 제2장 설명문 제3장 동화 제4장 논설문 제5장 전기문 제6장 일기와 편지 국어논술 예시답안 이 책의 특징 ★ 수업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하나, 아동들이 가장 친근해하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교과서 속 중요 원리를 탐구하고 생각하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둘, 만화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로 교과서 속 숨겨진 이야기와 많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학 때 재미붙이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개학 후 수업 시간에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준비된 교양 지식이 있어 수업 시간이 즐겁습니다! ★ 영재교육청, 특목고 시험에 도움을 주는 과목별 교양 도서입니다. 창의사고력은 교과를 잘해야 키워집니다. 단순한 문제 풀기 연습이 아닌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한 원리 이해는 아동들이 천천히 즐기면서 장차 통합논술의 기초를 닦고,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합니다. 실제로 영재교육청이나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에서 이러한 교과 교양 도서의 공을 높이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붙이기는 딱딱한 교과서 개념은 재미있는 만화로 접근하고, 읽기자료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들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식도 쌓고, 상위학년 것을 보는 데서 오는 자신감·성취감을 갖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재미있는 만화 교과 핵심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교과 핵심 내용도 익히고, 신나는 만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풍부한 읽기자료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읽기자료를 통해 폭넓은 교과 배경지식을 습득합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재미있는 읽기자료를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해당 전문가들께서 집필해 주셨습니다. 3단계 재미만점, 액티비티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교과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합니다. 만화와 읽기자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실력을 다지며 마무리합니다.
눈사람 아저씨 (소리나는 그림책)
마루벌 / 레이먼드 브리그스 글, 그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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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마루벌
창작동화
레이먼드 브리그스 글, 그림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딸랑딸랑 종소리로 새로 태어난 글 없는 그림책이 전하는 감동 전 세계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눈사람 아저씨]가 소리나는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눈사람 아저씨]가 이번에는 딸랑딸랑 썰매 종소리가 나는 사운드 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눈사람 아저씨와 소년이 훨훨 날아가는 밤하늘을 종소리와 함께 듣고 보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소리나는 그림책으로 한층 소장가치가 높아진 이 책은 작가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 덕분에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따뜻한 색이 곳곳에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풍부한 질감을 부드럽게 표현한 [눈사람 아저씨]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됩니다.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옵니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벽난로 속 불이나 전자레인지에 눈사람이 녹지 않게 배려하면서요. 이에 대한 보답일까요?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눈사람 아저씨]는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개밥에 도토리
삼성당 / 봉현주 지음, 길고은이 그림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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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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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봉현주 지음, 길고은이 그림
우리또래 창작동화 시리즈. 주인공인 필라는 영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구들은 필라의 외모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짬뽕, 외계인’이라고 놀리기도 하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필라의 언니인 유라 또한 외국인 엄마와 혼혈인 동생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필라는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친구들의 편견에 당당히 맞서 적극적으로 행동해 친구들과 언니가 쌓아 놓은 벽을 무너뜨리는데…. 필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키워준다.1. 웃기는 짬뽕 2. 짬뽕 가족 3. 필라의 꿈 4. 스따 5. 부끄러운 새엄마 6. 지성이면 감천 7. 영국에서 온 할머니 할아버지 8. 운동회 9. 영국에서의 생일잔치피부색은 달라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요! 파란 눈을 가진 엄마와 검은 눈을 가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필라.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도 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한 필라를 만나 보세요. 국내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순수 창작동화집 '우리또래창작동화'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유명 아동문학가의 순수 창작동화를 엄선해 엄마 아빠도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또한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의 진지한 고민과, 바로 그 어린이들이 꿈꾸는 세계를 재미난 이야기에 담았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다문화 국가예요 2010년 국제결혼 건수는 전체 혼인의 10.4%를 차지했다. 혼인 이주자는 2011년 기준 약 14만 1천 명 정도이며, 혼인 이주자와 다문화 가족 자녀수는 22만 6천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2012년 6월 14일자) 국제결혼의 증가에 따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언어가 서툴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개밥에 도토리》의 주인공인 필라는 영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구들은 필라의 외모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짬뽕, 외계인’이라고 놀리기도 하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필라의 언니인 유라 또한 외국인 엄마와 혼혈인 동생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필라는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친구들의 편견에 당당히 맞서 적극적으로 행동해 친구들과 언니가 쌓아 놓은 벽을 무너뜨린다. 다문화는 다름과 다양함이지 틀림은 아니다. 우리와 서로 다른 피부색, 문화를 가진 친구들이라도 우리와 똑같은 이웃이며 친구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세계 속에서 우수한 민족이 되기 위해서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 아니라 다양함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키워요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도, 정작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의 문화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세계화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외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문화 가정은 국제결혼 가족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노동 이민자 또한 포함한다. 만약 우리가 해외로 유학을 가거나, 이민을 떠난다면 그곳에서는 우리도 다문화 가정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외국인의 문화를 무시했던 것이, 상황이 바꿔 차별 당하고 무시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밥에 도토리》속 필라는 엄마의 나라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생일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친구들은 멋진 생일잔치를 준비한 필라를 칭찬하고, 필라는 엄마의 나라를 친구들에게 소개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야겠다고 다짐한다. 필라와 친구들처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것이다. [교과 연계] · 4-2 사회 3.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 6-2 사회 1.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초보자를 위한 사군자 그리기 : 매화 편
서예문인화 / 이기종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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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
소설,일반
이기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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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 3-1 (2020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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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다.1. 덧셈과 뺄섬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시간과 길이 6. 분수와 소수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 넘어 실전 개념, 연결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꼐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 논리.지식 편
동녘주니어 / 임병갑 지음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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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주니어
자연,과학
임병갑 지음
네 명의 어린이 철학 연구자들이 아이들을 위해 쓴 본격 철학책. 철학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엮었다. 또한 책의 각 단원에 실린 이야기와 문제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보통의 초등학생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시각으로 쓰인 것들이다. 우리가 '지식'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겨나는지,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대화와 토론을 할 때 어떤 논리를 갖추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말하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추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고 재미나게 펼쳐진다.책머리에_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무엇으로 보이나요? 아는 만큼 보이는 거야! 들여다보기: 똑같은 것을 사람들은 왜 다르게 볼까? 2. 너, 이게 뭔지 알아? 맥? 천산갑? 들여다보기: 경험주의자와 이성주의자 3.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스무고개 놀이 들여다보기: 낱말과 개념의 사다리 4. 포유동물은 없다? 포유동물 찾기 게임 들여다보기: 이름만 있으면 존재하는 걸까? 5. 모든 백조는 정말 다 하얄까? 진짜 대어 들여다보기: 귀납추리의 문제 6.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 식중독 사건의 원인을 찾아라! 들여다보기: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 7. 너, 그 말 취소해! 파충류는 다 징그럽다? 들여다보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 8. 어떤 비유가 더 좋을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들여다보기: 적절한 비유와 부적절한 비유 9. 가설이란 무엇일까? 김별난이 사라졌다! 들여다보기: 지식은 가설에서 시작된다! 10.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일러! 내 추측이 딱 맞았어! 들여다보기: 가설과 예측 11. 결정적 증거 명탐정의 조건 들여다보기: 가설 확인을 위한 실험 12. 과학에도 반전이 있다! 과학자는 점쟁이가 아니야! 들여다보기: 과학적 가설, 비과학적 가설 부모와 교사를 위한 꼭지별 내용 설명《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시리즈 소개 ‘초등 철학 교과서’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읽을거리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에만 치중하여, 정작 철학의 본질은 일깨워주지 못하는 기존의 철학책하고는 다르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책을 흉내 내어, 소크라테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달달 외우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이야기들만 늘어놓고 ‘이런 식으로도 한번 생각해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초등 철학 교과서’는 철학은 원래 어려운 것이라는 전제 하에, 철학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데 주력한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오감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사례들을 동화 형식으로 전달하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에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느낄 수 있도록, 자기 머리로 끊임없이 생각하는 훈련을 하도록 유도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철학의 본질이라는 점에서, ‘초등 철학 교과서’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에 익숙해지도록 이끌어주는 ‘또 하나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연구자들이 쓴 본격‘어린이 철학’시리즈,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제들이 아이들에게 철학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풍요 속의 빈곤, 어린이 철학 교재 현재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단연‘철학’이다. 독서, 논술, 글쓰기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고 사교육 시장 역시 점점 커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주입식으로 배우는 논술 교육은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다. ‘수험생들의 논술 답안지를 검토해보면 다들 똑같은 지문, 똑같은 인물을 예로 들며 획일화된 주장만 늘어놓아 아쉽다’는 대학 교수들의 푸념이 그 증거다. 출판계도 예외는 아니다.‘어린이를 위한 철학책’류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내실 있는 책을 찾아보기 드물다. 재미와 흥미에만 초점을 맞추는가 하면, 단순히 철학 이론이나 철학자 등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만 급급한 책들도 있다. 훌륭한 책들도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번역된 외서거나 아니면, 한 권으로 출간된 간략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국정 교과서처럼 충실하고 탄탄하게, 철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초등 철학 교과서!》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는 네 명의 어린이 철학 연구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쓴 본격 철학책이다. 논술 교재처럼 지문과 문제만 잔뜩 제시해놓은 교재도, 동화 형식의 읽을거리만 가득한 단행본도 아닌, 읽을거리와 문제가 적절히 배치된 그야말로 교과서 형식의 철학책인 것이다. 기존의 어린이 교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부분 어린이 교재의 지문이 ‘어린이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연예인, 시사,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 자극적이거나 일상적인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반면, 이 책은 ‘철학은 원래 어렵다’라는 전제 하에, 철학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정작 철학의 본질과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기존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조금 어렵더라도 ‘철학이 무엇인지’, ‘철학자처럼 사고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훈련시킨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각 권 주제(‘논리 . 지식’, ‘인간 . 세계’, ‘마음 . 심리’, ‘행동. 윤리’)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철학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같은 현상과 사물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고, 추리하고, 유추하고, 비교하고, 근거를 드는 등의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하는 습관’을 익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각 단원에 실린 이야기와 문제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보통의 초등학생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시각으로 쓰인 것들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철학이 무엇인지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에만 익숙한 세대를 위한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가 넘치는 철학책!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는 여느 어린이책에 비해 화려한 그림이나 사진이 적은 편이다. 한자 학습 교재조차 만화로 구성되어야 읽을 수 있고, 그림이 없으면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비주얼 세대에게는 책이 지루하고 딱딱하게 보이겠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책조차 그림이나 사진 같은 시각적 자료에 의존해서는 철학이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알리고 훈련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입에는 쓰고 거칠지만 몸에는 약이 되는 거친 음식처럼, 이 책에 실린 내용을 따라가며 하나하나 훈련하다보면, 어느새 철학하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의 원리를 깨우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참신한 구성 보통 철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책상 앞에 앉아서 심각한 얼굴로 현실과 아무 연관이 없는 질문을 늘어놓거나 철학자, 철학 이론을 달달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철학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는 아이들이 평소 자주 하는 놀이, 일상에서의 경험 등을 위주로 좀 더 다르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훈련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밝혀, 철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동화 형식의 이야기 속에서 철학 이론이나 철학자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켜 철학의 원리와 기본 상식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본문의 흐름에서 ‘왜’, ‘어떻게’를 강조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각 장에서 강조하는 중요한 철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주는 ‘들여다보기’와, 이렇게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또 다른 질문에 스스로 질문해볼 수 있도록 정리한 ‘생각해보기’도 아이들이 철학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생각의 키’를 키워줄 《초등 철학 교과서》 이미 수많은 독자와 선생님들이 읽고 추천한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의 뒤를 이어 출간된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준다. 2009년 여름까지 총 4권으로 완간될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의 키를 쑥쑥 키워주자!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시리즈 소개 01 논리 · 지식 편 | 임병갑 지음 02 인간 · 세계 편 | 이지애 지음 03 마음 · 심리 편 | 한기호 지음 04 행동 · 윤리 편 | 좌경옥 지음 기획자의 말 그동안 우리는 재미와 흥미를 전달하는 데에만 치중한 나머지, 철학의 본질을 알리는 데에는 소홀해온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야 아이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만 급급한 나머지, 철학의 알맹이는 슬그머니 가려놓고 만화나 화려한 그림, 재미있는 스토리만 중시해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쉽고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은 어렵더라도 ‘진짜 철학을 하는 훈련’을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철학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는 전제 하에 말이지요.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를 쓰신 분들은 철학을 전공한 선생님들로,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철학을 바탕으로 내용을 충실하고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철학의 본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려고 애썼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철학하는 즐거움, 생각하는 재미를 알고. 언제나 당당하면서도 자신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밝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논리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걸까? 형사들은 어떻게 몇 가지 단서만으로 범인을 찾아낼까?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논리.지식 편’》은 우리가 ‘지식’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겨나는지,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대화와 토론을 할 때 어떤 논리를 갖추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말하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추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고 재미나게 펼쳐진다. 1장과 2장에서는 ‘사람들은 왜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볼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경험주의와 이성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눈으로만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 어떤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받게 되는 영향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스무고개 놀이’와 ‘포유동물 찾기 게임’을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머릿속에서 분류해보는 작업, 사물을 통칭해서 인식하는 것과 특정한 이름으로 인식하는 것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작업을 통해, 단어와 낱말에 개념을 부여하고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장과 6장에서는 주인공 슬범이 가족이 겪게 되는 낚시 여행과 식중독 사건을 바탕으로, 성급한 일반화와 귀납추리가 어떤 오류를 가져올 수 있는지, 어떤 현상에 대한 원인을 추적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7장과 8장에서는 연역추리와 유비추리를 배울 수 있다. 모순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이성적으로 전달하는 법, 상대방의 논리적이지 못한 의견에 올바르게 반박하는 법,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쉽게 전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9장부터 12장까지는 ‘인기 개그맨 김별난 실종 사건’을 통해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의 참과 거짓을 확인하는지, 섣부른 추측이나 예측과 적절한 가설은 어떻게 다른지, 섣부른 추측이 왜 위험한지, 가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반박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경험과 이성, 어느 한쪽만이 아니라 둘 다 있어야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철학자가 있는데, 그 철학자의 이름은 칸트입니다. 여기서 '지식'을 하나의 요리에 비유해 봅시다. 그러면 경험은 '요리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은 '요리사'이고요. 좋은 요리를 만들려면 좋은 요리 재료만 있어서도 안 되고, 좋은 요리사만 있어서도 안 되죠. 좋은 요리 재료와 좋은 요리사가 있어야 좋은 요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p33
만신 카드, 그 첫 번째 이야기
황금시대 / 고경아 (지은이) / 2020.01.01
77,000
황금시대
소설,일반
고경아 (지은이)
1. 만신이란? 2. 한국의 종교와 토속신앙 3. 샤머니즘 4. 무속의 설명 5. 아시아의 만신들 6. 일본의 토속신앙 7. 민속시앙이 현재의 삶에 미치고 있는 영향 8. 만신을 현대에 활용하는 카드활용법 - 만신카드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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