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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그림책나라 33)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
작은책방 / 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 2005.08.20
8,000원 ⟶ 7,200원(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메라 버그만 글, 닉 맬런드 그림, 윤지영 옮김
아이들만 있는 집에 무서운 악어가 한 마리 들어온다. 악어는 슬금슬금 계단을 기어 올라와 으드득 으드득 문을 물어뜯고는 스르륵 스르륵 현관을 지나 쉬리릭 쉬익하고 커다란 꼬리를 흔들며 거실로 미끄러지듯이 들어온다. 무서운 악어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이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어지자, 아이들은 악어를 향해 크게 소리친다. ?이 나쁜 악어야! 우리 집에서 당장 나가!? 그러자 악어는 깜짝 놀라며 우당탕탕! 계단을 내려가 쉬리리릭, 쉬이이익! 하고 꼬리를 감추며 황급히 도망가 버린다.악어가 슬금슬금 계단을 기어 올라왔어. 아이들은 얼마만큼 무서웠을까?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 -2005 미국 학부모협회(Parents\' Choice Awards) 우수 그림책 선정 도서 반복적인 운율과 의성어 표현으로 가득 찬 그림책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는 2005년도 미국 학부모협회(Parents? Choice Awards)에서 1~5세 대상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2003년도 ‘V&A 일러스트’ 대상 수상 작가인 닉 맬런드가 그림을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메라 버그만이 글을 썼다. 이 그림책은 집에 남겨진 세 아이와 마을에 기어 들어온 무시무시한 악어 사이의 공포를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악어에 대한 공포는 점점 증폭되다가 결국에는 아이들이 악어를 물리쳐 쫓아낸다는 구성을 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그림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부터 소홀히 넘길 수 없다. 하수도 뚜껑이 열려져 있고, 그 안에서 무언가 나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어서 마을의 모습이 보이고, 아무도 안 다니는 눈 쌓인 도로 위에는 어떤 짐승의 발자국이 길게 나 있다. 한 아저씨가 그 발자국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우산까지 내팽개치고 도망치고 있다. 발자국은 건물 안으로 이어지고, 수위 아저씨가 신문을 보는 사이에 어떤 짐승이 2층으로 올라가는 듯 꼬리가 살짝 보인다. 다음 페이지에서 아이들은 하수도 구멍에서 나온 짐승이 악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악어는 짧고 두터운 초록색의 다리로 계단을 슬금슬금 올라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아이들은 악어의 그림자를 보고 얼마만큼 무서웠을까? 아이들은 혼비백산하며 하늘만큼 땅만큼 무섭다고 외친다. 이 어구는 책이 끝날 때까지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이 큰 소리로 대답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아이들은 운율이 있는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재미있는 놀이처럼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저마다 무서운 정도를 생각하며 비유할 수 있도록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메라 버그만은 이처럼 시의 운율을 그림책에도 그대로 살려서 반복적인 운율감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슬금슬금, 스르륵스르륵, 으드득으드득, 쉬리릭 쉬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삽입해 아이들이 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그 외에 악어의 움직임에 맞는 다양한 표현 동사들(기어 올라오다, 물어뜯다, 미끄러져 들어가다, 이리저리 움직이다, 날름거리다, 쿵쾅거리다, 빨아들이다 등)을 사용해서 아이들이 그림과 함께 다양한 동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3년도에 《무서운 용이 나타났어요!》라는 작품으로 ‘V&A Illustration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인 닉 맬런드는 이번 그림책에도 자유로운 그림 구성 방식과 만화적인 인물 터치, 은은한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공포에 맞닥뜨리는 순간을 원근적인 표현법으로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악어의 모습을 발자국에서부터 꼬리, 다리, 입, 눈, 몸통 등으로 부분에서 전체로 확대하는 원근법은 아이들의 악어에 대한 상상력과 공포감을 한층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포감과 과장법도 닉 맬런드의 귀여운 그림으로 인해 재미와 유쾌한 익살로 표현되고 있다.
춤추고 싶어요
비룡소 / 김대규 글.그림 / 2012.03.13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대규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2권. 춤을 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를 불고 싶은 소년이 주변과 세상의 시선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비로소 그 용기를 통해 들판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잔잔히 건드리며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꿈을 품은 사자와 소년의 간절함과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사자와 소년이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홀로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을 떠올려 볼 것이다. 또한 사자와 소년의 용기와 열망을 통해 동물들과 사람들이 화합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향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한 노력이 타인과 공동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며 가꾸어 나가고, 어려운 순간에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준다.“너의 꿈을 응원할게.”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춤추는 사자와 피리 부는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춤을 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를 불고 싶은 소년이 주변과 세상의 시선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비로소 그 용기를 통해 들판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 『춤추고 싶어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잔잔히 건드리며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동물과 생태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상상하다가 춤을 추고 싶은 사자를 떠올렸고, 그 사자의 사연을 되짚어 상상한 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갈색톤을 주조로 섬세한 붓 터치와 자유로운 선 놀림이 돋보이는 그림은 꿈을 믿고 나아가는 이의 간절함과 행복감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이 그림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그 꿈을 향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가 피워 낸 들판의 평화 하루 종일 춤만 추는 사자와 피리만 부는 소년이 있었다. 사자들은 춤추는 사자를 한심하다고 놀렸고, 사람들은 피리 부는 소년을 비웃었다. 그래도 사자와 소년은 초원에 나가 홀로 춤을 추고 피리를 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간 사자들과 사람들 사이에 큰 싸움이 붙었다. 금방이라도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 순간,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고운 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나무 뒤에서 지켜보던 사자가 춤을 추며 나온다. 들판을 에워싸는 소년의 피리 소리와 그 소리에 몸을 싣고 아름답게 춤을 추는 사자의 모습에 다른 사자들과 사람들은 넋을 잃고 싸움을 멈춘다. 그리고 어느새 다 함께 피리 소리에 몸을 맡긴 채 덩실덩실 밤새도록 춤을 춘다. 꿈을 품은 사자와 소년의 간절함과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사자와 소년이 꿈을 향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홀로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을 떠올려 볼 것이다. 또한 사자와 소년의 용기와 열망을 통해 동물들과 사람들이 화합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향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한 노력이 타인과 공동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며 가꾸어 나가고, 어려운 순간에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준다. ■ 리듬감 있는 구성, 풍부한 색감, 섬세하고 자유로운 선이 어우러진 그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아프리카 초원의 온풍이 불어오고 그 바람을 타고 피리 소리가 전해지는 듯하다. 그림의 구성과 색, 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자의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한다. 사람들과 사자들이 살금살금 사냥감을 좇다가 점차 전쟁할 준비를 갖춰 가기까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절정의 순간에 피리 소리를 통해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박진감과 리듬감 있게 구성되었다. 긴장과 갈등, 평화와 어우러짐의 순간들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갈등 해소의 기점이 되는 바람을 가르고 소리가 전해지는 장면은 작가가 서른 장 넘게 그려 완성한 그림으로, 이 그림책의 백미로 꼽을 수 있다. 또한 갈색톤을 주조로 풍부한 색깔을 담아냈으며, 섬세한 붓 터치와 자유로운 선 놀림도 돋보인다. 들판의 풀잎부터 사자와 사람의 표정과 몸짓까지 생동감이 느껴지는 풍성한 그림책이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
중앙북스(books) / 장병혜 글 / 2007.10.23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육아법장병혜 글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를 넘어 위대한 엄마로 성장하라! 자녀교육은 아이-엄마의 쌍방향 관계가 아니라 아이-엄마-아빠의 트라이앵글 관계로 완성된다! 의 저자 장병혜 박사가 전하는 위대한 가정 경영의 기술 프롤로그/위대한 엄마가 그린 행복 설계도 Chapter 1 아이는 99% 엄마가 망칠 수도 있다 아이를 완성한 엄마 vs 아이를 망친 엄마 엄마와 아이밖에 없다?! 아버지의 후광을 이용하는 법 남편은 큰아들로 생각하라 회피하지 말고 돌파하라 위대한 엄마는 가정의 전문경영인이다 Chapter 2 좋은 엄마에서 위대한 엄마가 되는 첫걸음 반쪽자리가 아닌 온전한 가정을 주자 남편을 바라보는 위대한 눈 아버지의 존재감 심기 가족 전체의 문제를 고민하는 실질적인 리더 빈 자리를 채울 줄 아는 지혜 Chapter 3 유사 편모 가정에서 온전한 가정으로 남편에게 먼저 손을 내밀자 남편과의 협상에서 성공하려면 남편은 명예회장이다 200% 고마워하고 칭찬하라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활용하기 Chapter 4 위대한 아이로 키우는 가정 경영의 기술 행복에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희생을 하려거든, 지혜롭게 성취감을 맛볼 기회를 박탈하지 말라 아이에게 진심으로 말하라 행복해지는 것도 능력이다 때로는 의붓어머니처럼 키워라 Chapter 5 지금 당장 시작하는 위대한 가정 경영의 5단계 제1단계. 조직 개편하기 제2단계. 원칙과 법칙 정하기 제3단계. 한계 공유하기 제4단계. 우선 순위 결정하기 제5단계. 행복한 시소 타기 에필로그/ 아이를 살리는 현명한 사랑■ 자녀 교육은 아이와 엄마의 쌍방향 관계가 아니라 아이-엄마-아빠의 삼각 트라이앵글 관계로 완성된다는 자녀 교육서가 출간되어 화제다. (장병혜 지음/ 중앙북스 펴냄/ 비전 플래너 포함 가격 15,000원)이 바로 그것. 열 아홉의 나이로 혈혈단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래 40여 년 간 미국과 일본에서 교수로 활동한 전 시튼홀대교수 장병혜 박사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좋은 엄마를 넘어 위대한 엄마로 성장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 아이를 모두 하버드, 예일대에 보내 국제변호사, CEO로 키워낸 이야기를 담은 를 펴냈으나, 이 말은 반만 옳다고 반성한다. 위대한 아이는 ‘99% 부모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2003년 발간되어 중국, 일본, 홍콩, 대만에 수출되며 전 아시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를 펴낸 후 장병혜 박사는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정에 `아버지의 부재`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바쁜 남편을 대신해 엄마가 아빠의 역할까지 도맡은 사이, 부부간의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아이에게까지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 저자가 일본에서 교수생활을 할 때도 어딘지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부모의 불화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아직 사춘기를 지나지 않은 아이들에게 부모가 있는 가정이란 세계 전체와도 같다. 아이의 세계가 매일 삐걱거리는데 아무리 좋은 학원에 간들 집중이 될 턱이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반항하거나 심지어 가출하는 등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까닭도 모두 편안하고 행복해야 할 자신의 세계, 가정이 항시 불안하기 때문이다. 장병혜 박사는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를 넘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위대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남편의 빈자리를 잘 채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위대한 가정 경영의 5단계`를 제안한다. *1단계- 아내가 CEO가 되어 남편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조직 개편하기` *2단계- 가정을 움직이는 원칙의 권위를 내세우는 `원칙과 법칙 정하기` *3단계- 엄마와 아내로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희생하라는 `한계 공유하기` *4단계-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우선순위 결정하기` *5단계- 명예회장인 남편을 현명하게 기다릴 줄 아는 `행복한 시소타기` 저자는 이 책에서 엄마 혼자서 아이 양육을 위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들 아버지의 존재감을 살려내지 않고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고 못박는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편모나 편부 가정이 되어버린 이들도 많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아버지의 부재라는 현실적인 상태가 아닌, 아버지의 존재가 무시되는 가정에서 살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남편을 바꾸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내가 남편을 보는 시각을 바꾸면, 아이가 변하기 시작하고, 변한 아이를 보며 남편과 아내가 바뀌며, 결국 가정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홍연정결 기문둔갑 옥추경 제례
다크아트 / 채성훈 지음 / 2017.03.03
100,000원 ⟶ 95,000원(5% off)

다크아트소설,일반채성훈 지음
홍연기문둔갑은 한국의 전통기문둔갑이다. 이 술학은 구한말까지 면면히 내려오다가 몇몇 선생님들에 의해서 전수가 되었으며 현재 많은 이들이 연구를 더 해서 발전되고 있는 기문둔갑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는 편린만이 전승되며 전체 모습이 사라지고 지엽적인 부분만 전승되는 경향도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상대국과 이어서 출간될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하대국은 현재 전승되는 홍연기문둔갑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려고 공개하는 것이다. 천상대국과 옥추보경 제례 방식을 공개하며 이어지는 서적에서 천하대국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공개하기로 한다. 가능하면 기존의 홍연기문둔갑에 포함되는 부분들은 간략히 하고 옥추보경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서문(序文) 1장. 천상대국과 옥추경 1. 정결 시스템이란? 홍연기문둔갑의 구조 홍연삼결(洪烟三訣)의 비전(秘傳) 천하대국(天下大局)과 천상대국(天上大局) 2. 옥추경의 기본 구성 천경, 지경, 인경이란? 옥추경의 핵심은 천경이다 별도 전승의 지경 국내 전승 도교 옥추경 수행법 2장. 옥추경 수행법 1. 천상대국(天上大局) 선시비요(選時秘要) 1) 천상대국 포국법 2)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방향 찾는 법 2. 옥추경 강신 절차 설단법과 정화법 신장대의 역할 시삽팔 신장 권청법 금광신주(金光神呪)와 금화성모(金花聖母) 통령(通靈)의 증험(證驗) 삼십육종(三十六種)의 비문(秘文) 결사 후 되돌리기 신장과의 연결 강화 핵심 구조와 본원신(本元神)의 역할 역근경(易筋經) 오법(五法) 유교심종비전(儒敎心宗秘傳) 묵좌징심(默坐澄心) 3. 옥추경 천경 제례 제례의식의 기본 구조 옥추경 천경의 기본 구조 천경을 읽는 방법 4. 옥추경 지경 부주 지경 십오장의 역할 지경의 활용법 지경 십오장의 옥추부 5. 옥추경 전문 옥추보경 입경(入經) 옥추보경 천경(天經) 옥추보경 지경(地經) 3장. 다양한 비술과 활용 1. 보경공덕장의 활용 2. 부적을 처리하는 방법 3. 주역 본서법(本筮法)과 원상문(原象文) 본서법(本筮法)이란? 원상문(原象文)이란? 본서법의 과정 4장. 신내림과 옥추경의 관계 1. 신내림에 대한 타개책 2. 신의 벌전 정화법 3. 신당 거두는 비법 [부록] 홍국수리점사결(洪局數理占事訣) 결어(結語) 저자소개홍연기문둔갑은 한국의 전통기문둔갑이다. 이 술학은 구한말까지 면면히 내려오다가 몇몇 선생님들에 의해서 전수가 되었으며 현재 많은 이들이 연구를 더 해서 발전되고 있는 기문둔갑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는 편린만이 전승되며 전체 모습이 사라지고 지엽적인 부분만 전승되는 경향도 있다.이번에 출간되는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상대국과 이어서 출간될 홍연정결 기문둔갑 천하대국은 현재 전승되는 홍연기문둔갑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려고 공개를 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어떠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아 왔으며 책사 또는 술사로 불리웠던 분들의 실제 공부법이란 무엇인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는 천상대국을 펼치고 하늘을 향해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과 자신의 지도 신선님과 본원신을 인식하는 방법과 천하대국을 펼치고 우보를 밟아서 신척(을척)을 얻어 8만4천 신장을 휘하에 두는 법은 물론이고 이 세상을 상과 수로써 보며 추측하는 측상추수의 시세산(사시산)법까지 포함이 된다. 가능하면 기존의 홍연기문둔갑에 포함되는 부분들은 간략히하고 옥추보경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중심으로 구성을 하였다. 이 서적은 천상대국과 옥추보경 제례 방식을 공개하며 이어지는 서적에서 천하대국과 을척우보와 시세산법을 공개하기로 한다.
꿈을 찾아 한 걸음씩
푸른책들 / 이미애 지음 / 2009.05.25
14,500원 ⟶ 13,0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두본이는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어,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 아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마술에 걸린 손 내 전생은 부엌데기 우상의 눈물 특명! 외할머니의 콩죽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비빔밥 정신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해가 떠오르고 있어 묵밭의 각시 원추리 꿈의 수강증 밥상머리 봉사단 채소 할머니의 비법 두본아, 기다리마 숨 쉬는 땅, 푸른 이야기 작은 약소들 머리말 작품 해설오바마, 빅뱅의 꿈 이야기는 나와 너무 멀어! 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자 막막한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때문에 꿈의 소중함을 먼저 경험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니?’ 하며 꿈을 묻고,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자주 묻는 ‘꿈’은 자칫하면 아이들에게 ‘숙제’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잔소리’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다. 또한 꿈을 이룬 위인들 중심으로 ‘꿈’ 이야기를 할 경우, 꿈은 너무나도 교훈적인 내용이 돼 버린다. 꿈 이야기는 남의 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의 꿈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최근 가수 빅뱅이 꿈을 이룬 과정을 담은 책이나 흑인으로서 미국 첫 대통령의 꿈을 이룬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나 유엔 사무총장의 꿈을 이룬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가 어린이책으로 출간돼 출판 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물론 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꿈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한 그 거리감은 좁히기 어렵다.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출간되는 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 어떤 위인의 꿈 이야기보다 실질적인 감동과 다짐을 주게 할 것이다. 과학자라는 ‘거짓 꿈’에 숨겨진 요리사라는 ‘진짜 꿈’ -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이루어 가는 것! 이 책은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이다.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는 주인공 두본이는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이 책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이고 진실된 꿈보다는 직업적으로 거창하고 화려한 꿈만을 이야기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본이와 나경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성실성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이야기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요리’라는 소재에 있다. ‘요리’라는 색다른 소재는 이 책의 맛깔스러운 양념으로 작용한다. 전통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음식에 대한 묘사는 책을 읽으며 군침을 돌게 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시인으로 등단한 바 있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간결하면서도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체는 자신의 꿈을 소중히 가꾸어 가는 아이의 모습과 만나 그 서정성과 감동을 한껏 증폭시킨다. “두본이는 뭐가 되고 싶니?”“요리사요.”아차차. 이럴 수가. 보나마나 나경이 어머니는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이상한 아이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고개를 푹 꺾었다. 달달 다리를 떨고 있는 게 내려다보였다. 딱 멈추고 얼굴을 들었다. (본문 57쪽)“네 꿈을 금방 이해해 주셨잖아. 근데 그게 내 문제가 되면 달라진다는 거야. ‘다른 아이에겐 관대하게 우리 아이에겐 엄격하게.’ 이게 우리 엄마 신조일걸. 아마도.” 늘 똑 떨어지게 말하던 나경이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아깐 말 안 했지만. 나는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걸랑. 우리 엄마 뭐라 하시는 줄 아니? 그것만 말고 다른 건 뭐든지 돼도 좋다는 거야.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만 빼고 뭐든지. 그게 말이 되니?” (본문 61쪽)“그치만 외할머니는 공부 안 해도 요리 잘했잖아요.”“그러니까 봐라. 그 손맛이 전해져 내려오기 힘들잖아. 일정한 맛을 내려면 누군가 양을 계량하고 조리법을 연구해야지 않니? 한식이 어려운 건 체계적인 정리가 부족해서야. 감으로만 대충 만들다 보니 만드는 사람마다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단 말이야. 이제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전문가 시대야. 주먹구구식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니까? 역시 공부야.” (본문 148쪽)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7.07.1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5권.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이 돋보인다.1. 눈보라 7 2. 심상치 않은 추위 13 3. 오슨 이어리의 계획 19 4. 물바다로 변한 길 26 5. 얼었어! 34 6. 고드름 주렁주렁 39 7. 식탁 사이로 47 8. 구출 50 9. 달려 달려! 56 10. 얼음 위를 달리다 63 11. 같은 그림 찾기 68 12. 간발의 차이 73 13. 몰려오는 토네이도 괴물 78 14. 뜨거운 것이 좋아 87 15. 휴교 92“괴물 학교가 악랄해졌다! 학교 가기가 두렵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더욱 강력해진 괴물 학교의 공격이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원초적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 녹아든 ‘섬뜩한 상상력’ 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도서관에서 발견한 오슨 이어리의 오래된 과학책이 날아다니고, 체육관 바닥이 화산으로 변하는 등 긴장감을 더했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학교와 친구들을 위한 희생 정신과 협동력!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와 대적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오슨 이어리가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시 되살아나려는 것을 막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안토니오의 몸이 아이스 바처럼 얼기도 하고, 샘과 루시가 날카로운 고드름을 피하기도 하고, 토네이도를 무찌르기 위해 빙판이 된 복도를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 친구의 협동심 덕분이다. 아이스 바처럼 꽁꽁 얼어버린 안토니오는 자신을 두고 가라고 하지만 샘과 루시는 ‘셋이 함께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 주며, 천신만고 끝에 안토니오를 구한다. 또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기괴한 토네이도가 뒤쫓아 올 때에도 루시와 안토니오는 샘이 더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서 잡고 있던 질서 반장 띠를 놓으며 자신들을 희생한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세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주인공으로써의 면모 역시 두드러진다. 앞으로 더 성장할 세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악당 오슨 이어리의 부활을 막아라! 이어리 초등학교가 얼음 왕국이 된다! 갑자기 거센 눈보라로 인해 학교가 꽁꽁 얼어 버려 전교생이 학교에 갇히게 된다.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 모든 게 오슨 이어리가 부활하기 위한 눈보라임을 알게 되고, 셋은 더 추워지기 전에 학교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학교 안은 고드름과 뱀처럼 움직이는 스프링클러로부터 나온 물 때문에 빙판으로 뒤덮였고 심지어 토네이도까지 몰아치며 학생들을 잡아먹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토네이도에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샘과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의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을까? 부활하려고 하는 오슨 이어리의 속셈은 무엇일까?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안 글, 최해영 그림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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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명작,문학이안 글, 최해영 그림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14권.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14권은 동아 초등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 사건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 기자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배경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가 단순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게 하였다.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준다.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펴내는 글 사이버 수사대 고 형사 출동! 우리만의 세상 고 형사 출동하다! 인터넷 없이는 못 살아! 스마트폰 속 동영상 토론왕 되기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이 꼭 필요할까?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 댄싱퀸의 정체 나는야 인터넷 스타 무시무시한 신상털기 인터넷 예절, 이것만은 지켜 줘! 토론왕 되기 악플 피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나의 꿈은 최고 레벨 달성! 혹시 나도 게임 중독? 게임 밖으로 나온 영웅 토론왕 되기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해도 될까? 공짜면 다 좋아? 불법 다운로드는 안 돼! 내 그림을 베끼지 마! 토론왕 되기 누구를 위한 음원 가격일까? 진정한 스타가 될 거야! 인터넷 밖으로 고고! 고 형사의 편지 토론왕 되기 인터넷 용어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인터넷 관련 사이트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인터넷 실명제가 악플을 막을 수 있을까? 인터넷 용어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 문제 탐구 과정과 궁금해 하는 정보가 가득 - 어린이동아 ★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 - 올리브(인터넷 서점 예스24) ★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시리즈 - 아콤(인터파크) ★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책 - ranlee74(인터넷 서점 알라딘) 인터넷 문화를 과학·인문·사회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통합 교과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의 14번째 권인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동아 초등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수사대의 고 형사가 출동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에 서는 조용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은서,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 학교 수업에 지각하는 준수, 듣고 싶은 음악을 불법 다운로드하는 주미, 모두 고 형사와 만나게 될 학생들이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은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상황에 맞게 주제별 필수 배경 지식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덧붙여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여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시리즈 14번째 권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사이버 왕따와 문자 폭력을 막을 수 있으며 단순한 왕따와 폭력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게임 중독과 학교 폭력은 과연 관계가 있을지, 그리고 게임을 하는 것을 막으면 학교 폭력이 줄어들지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퀴즈, 용어 해설, 관련 사이트 소개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타의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생한 인포그래픽을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 인터넷의 역사, 통신의 역사, 숫자로 보는 인터넷, 게임중독 테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정보의 연결성을 높여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엄마의 명화 편지 : 엄마와 나란히 앉아 함께 보는 명화집
토토북 / 이주은 지음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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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예술,종교이주은 지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명화 그림책. 워킹맘인 지은이는 명화를 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아이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각 부분이 사랑, 교감, 성장, 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에 대한 사랑, 아이가 준 사랑, 아이와 마음이 통했던 순간의 기억, 그리고 아이의 성장이 주는 기쁨과 아이의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위한 조언들도 잊지 않았다. 책에 실린 명화의 주인공은 엄마와 아이들이다. 명화 속에서 엄마와 아이는 꼭 껴안고 있다. 또는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목욕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아이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도 등장한다. 엄마라면 누구나 다 이 명화들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들이다. 엄마나 아이나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화들을 실었다. 마지막 장에는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편지를 써 줄 수 있도록 뜯어서 쓸 수 있는 편지지 도안을 수록했다.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이 담긴 명화 편지를 선물하세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너를 키우면서 감동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아쉽게도 아득하구나. 네가 좀 더 자라면 이렇게 말해 주어야지, 하고 품어둔 말도 있었는데…. 고맙게도 여기 모아 놓은 그림들이 엄마가 기억을 더듬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단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엄마의 마음을 새록새록 읽어 주렴.“ 명화 속에서 끄집어낸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는 그림을 보면서도 아이를 떠올립니다. 그림 속에 등장한 아이의 모습 위에 내 아이의 모습이 겹쳐지며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그래, 그 때 이런 일도 있었지….’명화 한 장, 한 장이 마치 앨범 속 사진과도 같습니다. 그림 속 아이가 방싯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전에 미처 아이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도 떠오를 테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엄마는 아이에게도 그림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가슴 속에 품은 채로요. 아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제 명화 속 이야기는 머나먼 화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 자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명화를 함께 보고 있는 엄마와 아이만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명화 속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사람들이 명화를 감상하는 이유가 단지 그 그림이 예뻐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명화를 통해 기쁨을 얻고 위안을 받으며 때론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합니다.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 두고 자주 접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그러려면 먼저 그 작품과 친해져야겠지요. 그런데 때로 우리는 명화 감상을 위해서 뭔가를 잔뜩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이 명화를 더 멀고 어렵게 느껴지도록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화가에 대해서, 화법에 대해서 알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 명화를 보는 연습을 하는 건 어떨까요?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내고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면 명화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 《엄마의 명화 편지》는 아이 혼자 보는 책이 아닙니다. 10세 이전의 아이들은 아직 엄마와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이 즐거울 나이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순간은, 책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마음도 오가는 따뜻한 시간입니다. 아이는 오래 오래 그 순간을 기억할 거고요.《엄마의 명화 편지》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순간을 더욱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워킹맘입니다.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바쁜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엄마는 아이에게 늘 미안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주고 싶습니다. 일을 하는 엄마이든, 그렇지 않은 엄마이든 아이에게 예쁜 그림을 보여 주며 자신의 사랑을 전하고픈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작가는 명화를 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아이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의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여느 엄마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었을 말들을요. 아름다운 명화 속에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의 명화 편지》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각 부분이 사랑, 교감, 성장, 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 아이가 준 사랑, 아이와 마음이 통했던 순간의 기억, 그리고 아이의 성장이 주는 기쁨과 아이의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위한 조언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엄마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모든 말을 담았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명화들…. 이 책에 실린 명화의 주인공은 엄마와 아이들입니다. 명화 속에서 엄마와 아이는 꼭 껴안고 있습니다. 또는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목욕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이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도 등장하지요. 엄마라면 누구나 다 이 명화들을 보고 공감할 거예요. 명화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아이도 재미있어 할 겁니다. 엄마나 아이나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화들을 실었습니다. 엄마와 함께라면 명화 공부도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명화를 모은 책이기에 아름다운 명화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에 선명한 도판으로 제공합니다. 오래 오래 간직하면서 두고 보아도 좋을 만큼 예쁜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 공부\' 라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명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고, 화가들 소개도 하나하나 충실히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편지를 써 줄 수 있도록 뜯어서 쓸 수 있는 편지지 도안을 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종이에 직접 눌러쓴 엄마의 손글씨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위즈덤하우스 / 이영숙 글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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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육아법이영숙 글
입시제도가 바뀌고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언제나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성품이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인 좋은 성품을 길러주기 위해 어떠한 교육 방법과 대화법이 필요한 지 상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자기 내면의 잠재 능력을 찾고 개발하는 기쁨을 맛본 자녀는 그 기쁨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처럼 성품 교육을 통해 학업 성취동기와 이해력, 자아 인식과 자존감이 높아지기에 그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한다. 책에서는 성품의 정의에서부터 실제 상황에서 바람직한 대화법,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느낌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휘,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리는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 등 상황에 맞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성품리더로 키우기 위한 6가지 기본 덕목으로 공감 인지 능력, 분별력, 자제력, 존중, 친절, 관용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좋은 성품이다! 내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성품 대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국제중학교, 학교 교육 내실화를 꾀한다는 일제고사, 특목고의 입시 과열, 늘어나는 자율형 사립고……. 언제나 그래왔듯 많은 논란 가운데 우리의 교육제도는 어디로 향하는지, 이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내 아이는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부모들의 머릿속은 늘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평가 방법이 달라져도, 입시 전형이 변화무쌍해도 이와 무관하게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내 아이의 ‘성품’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성품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덕목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이를 놓치고 있거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난감해한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은 책『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예담프렌드에서 나왔다. 이 책의 저자 이영숙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성품’을 교육에 접목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 보급한 최초의 성품학자로, 20여 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세 아이를 키우며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일상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이를 좋은 성품으로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 가정에서 형성되는 부모와의 관계가 자녀의 성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짚어보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능력 등 균형 잡힌 성품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이 책의 교육법을 마음에 잘 새겨 차근히 실천에 옮긴다면, 자녀에게 인생 성공의 밑거름인 좋은 성품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성품, 인생의 성공을 향한 첫걸음! 성품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태도, 가치관, 행복을 느끼고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방식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준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요즘 원인 불명의 행동장애, 정서장애로 치료받는 아이들, 학업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우울증을 겪는 젊은이들도 상당한데 이는 청소년기에 찾아야 할 자아정체성, 자신의 인생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제대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찍부터 자녀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공부를 왜 하는지 목적의식을 갖게 하고 삶에 필요한 바른 태도와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한 행복한 감정을 소유하게 해주어야 한다. 개인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변화시켜 진정한 자신을 위한 개혁을 스스로 시도하도록 기회를 주는 성품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 자녀들을 키우며 얻은 교훈, 부모, 교사, 유아에서 청소년까지의 아이들을 교육한 저자의 노하우를 모은 이 책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기분에 따라 달라진 내 말과 행동들이 아이의 품성과 성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은 좋은 성품이다! 누구나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함은 알지만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점수와 등수의 숫자에 치여 정작 중요한 성품은 뒤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성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면 학업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다. 우선 자신을 자제하고 더 좋은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학업 성취동기와 이해력, 자아 인식과 자존감이 매우 높아진다. 자기 내면에 감춰진 잠재 능력을 찾고 개발하는 기쁨을 맛본 자녀는 그 기쁨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배려,경청,절제,긍정적인 태도,책임감 등 중요한 성품의 정의에서부터 이런 성품들을 키워줄 수 있는 대화 방법들,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놀라운 효과를 입증한 실례들이 담겨 있다. 또, 균형 잡힌 성품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 중 성품 리더로 키우기 위한 6가지 기본 덕목으로 공감 인지 능력, 분별력, 자제력, 존중, 친절, 관용 등을 꼽으며 하나씩 세세하게 일러준다. 아이의 좋은 성품은 부모의 말 한마디 속에서 자라난다! 성품을 가르치는 최초의 학교인 가정. 그 안에서 부모와 함께 나누는 말이 그대로 자녀의 성품을 이루고,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녀의 성품이 자라난다. 대수롭지 않게 대응하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겐 큰 영향을 주므로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임을 늘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는 마음만 앞서고 생각처럼 되지 않는 부모들에게 실제 상황에서의 바람직한 대화법을 제시하고, 이로 인한 아이들의 반응과 변화 모습들을 보여준다. 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느낌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휘,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리는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 등을 가르쳐준다. 생각을 바꾸는 질문법, 감정을 열게 하는 경청법, 행동을 바꾸는 긍정적 피드백, 칭찬, 훈계 등의 대화법 등을 차근히 살펴보고 바람직한 성품 칭찬법 10계명, 자녀의 속마음을 읽는 방법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육법을 숙지하면 자녀와 대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각각의 성품별 정의와 대화의 기초 공부, 가르치는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의 각 시기별 심리적 특징과 대화하는 요령을 설명한 ‘연령별 성품 대화법’ 등을 통해 자녀뿐만이 아니라 부모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다.
빨강머리 앤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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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명작,문학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을 만화로 만난다. 빨강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앤의 사랑스런 하루하루. 우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빨강머리 앤의 성장기가 펼쳐진다.제5화 마릴라의 결심 11 제6화 초록 지붕집의 앤 57 제7화 봉변을 당한 레이첼 부인 102 제8화 앤, 주일 학교에 가다 146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을 만화로!! 빨강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앤의 사랑스런 하루하루! 우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빨강머리 앤의 성장기♥ 제5화 마릴라의 결심 마릴라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스펜서 부인은 앤을 블류에트 부인 댁으로 보내자고 한다. 심술궂은 인상의 블류에트 부인을 본 앤은 파랗게 질리는데…. 제6화 초록 지붕집의 앤 오전 내내 마음을 졸이던 앤에게 마릴라는 앤을 보내지 않겠다고 한다. 너무나 기쁜 앤은 숲과 시냇물에게 인사를 건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제7화 봉변을 당한 레이첼 부인 마을에 앤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레이첼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마릴라의 집을 찾아온다. 그리고 앤을 보자마자 말라깽이에 주근깨투성이라고 하는데…. 제8화 앤, 주일 학교에 가다 마릴라에게 받은 새 옷과 모자가 너무 수수하고 밋밋해서 실망한 앤은 주일 학교에 가는 도중 꽃밭에 들러 예쁜 꽃으로 모자를 장식하고 뿌듯해하지만….
텔로미어 식단
아이리치코리아 / 이채윤 (지은이) / 2021.01.08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이리치코리아취미,실용이채윤 (지은이)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향한 과학자들의 도전은 끝이 없다. 노화방지에 대한 학계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주제가 바로 텔로미어다. 염색체의 끝단에 자리 잡고 있는 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짧아지는데, 너무 짧아지면 세포 분열이 중단된다. 인간의 연령이 일정 수준 이상 되면 많은 조직과 장기들이 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학자들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막으면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텔로미어를 길게 해주는 식품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재료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텔로미어에 좋은 채소와 과일, 곡류, 생선 등 25가지 식품의 영양과 효능, 조리법, 활용법 등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식품별로 가장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제시한다.PART 1. 인간의 수명 시계, 텔로미어 01 노벨 의학상이 밝힌 텔로미어 효과 14 02 늙지 않는 비밀을 밝히다 17 PART 2. 젊게 사는 비결, 텔로미어에 유리한 식사 관리 01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밥상 24 02 건강장수하려면 GL 지수가 낮은 음식을 찾아라 29 03 세포 건강을 책임지는 식단 구성 32 04 내 아이의 텔로미어를 위한 식단 관리 36 3 PART 3. 100세 시대, 텔로미어에 좋은 음식 설계 브로콜리 42 브로콜리 마늘 볶음 46 / 브로콜리 해물 파스타 샐러드 47 브로콜리 프리타타 48 / 브로콜리 수프 49 단호박 50 단호박 쿠스쿠스 샐러드 54 / 단풍으로 물든 단호박 샐러드 55 단호박 카레 56 / 땅콩 호박 수프 57 블루베리 58 블루베리 퀴노아 푸딩 62 / 블루베리 오이 샐러드 63 블루베리 진저 칵테일 64 / 블루베리 꿀 바닐라 스무디 64, 블루베리 치아씨드 젤리 65 달걀 66 달걀 파프리카 머핀 70 / 구르메 달걀 71 지옥에 빠진 달걀 72 / 토마토 스크램블드에그 73 양배추 74 사워크라우트 78 / 양배추 롤 79 양배추 코울슬로 80 / 양배추 자몽주스 81 자몽 82 꿀 자몽 86 / 자몽 샐러드 87 자몽 해산물 샐러드 88 / 자몽 만능 소스 89 견과류 90 아몬드 버터 94 / 견과 밀웜 영양바 95 견과류 버거 96 / 견과 크래커 97 연어 98 연어 샐러드 102 / 연어 포케 103 연어 스테이크 104 / 연어 대파찜 105 사과 106 가을 로제 샹그리아 110 / 사과 블루치즈 샐러드 111 사과 월남쌈과 매콤 고추냉이소스 112 / 사과 시나몬 칩 113 아보카도 114 아보카도 명란 컵밥 118 / 아보카도와 과일 썸머 롤 119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 120 / 아보카도 키위주스 121 토마토 122 토마토 구이 126 / 토마토 절임 127 토마토와 렌틸콩 수프 128 / 크리스마스 리스 카프레제 129 전복 130 전복 주스 134 / 전복 해초 비빔밥 135 전복 스테이크 136 / 전복 면역죽 137 고구마 138 고구마 구이 142 / 고구마 된장구이 143 고구마 생채 144 / 자색고구마 셰이크 145 버섯 146 들깨 드레싱의 새송이버섯 샐러드 150 / 갈색 양송이 스터프 151 버섯 된장 소스 덮밥 152 / 버섯 솥밥 153 당근 154 당근 해독주스 158 / 당근 샐러드 159 당근 전 160 / 당근 라페 샌드위치 161 콩류 162 동의보감 약콩차 166 / 렌틸콩 연어 샐러드 167 완두콩 새우 리조또 168 / 베이크드 빈스 169 아스파라거스 170 아스파라거스 수프 174 / 아스파라거스 고기 말이 175 지중해식 구운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176 / 아스파라거스 피클 177 문어 178 문어 냉채 182 / 문어 쪽파 된장소스 183 문어 카르파초 184 / 지중해식 문어 샐러드 185 마늘 186 마늘 새송이 간장볶음 190 / 마늘 잼 191 시금치 192 시금치 후무스 196 / 시금치 사과 샐러드 197 시금치 코코넛 크림소스 볶음 198 / 시금치 두부볶음 199 양파 200 적양파 절임 204 / 양파 파이 205 양파 잼 206 / 양파 수프 207 배추 208 배추 두부볶음 212 / 배추찜 213 알 배추 간장 샐러드 214 / 개성식 배추 전 215 비트 216 비트 장아찌 220 / 비트 물김치 221 고소한 그라놀라를 곁들인 비트 샐러드 222 / 비트, 사과, 생강 주스 223 해조류 224 김부각 228 / 톳 두부볶음 229 참깨소스 미역 샐러드 230 / 미역 영양죽 231 통곡물 232 오버나이트 오트밀 236 / 현미 샐러드 237 퀴노아 영양밥 238 / 보리 볶음 샐러드 239 prologue 아름답고 활기찬 생활! 텔로미어 식사법으로 시작해요 4 epilogue 좋은 먹거리로 건강 상류층이 되세요 244 plus page 올리브오일 240쉽고 맛있는 텔로미어 식단! 그대로 따라하면 DNA가 젊어진다 인간의 수명 시계, 텔로미어에 좋은 식품 효능과 조리법 수록 노벨 의학상이 밝힌 늙지 않는 비밀, 텔로미어에 주목하라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향한 과학자들의 도전은 끝이 없다. 노화방지에 대한 학계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주제가 바로 텔로미어다. 염색체의 끝단에 자리 잡고 있는 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짧아지는데, 너무 짧아지면 세포 분열이 중단된다. 인간의 연령이 일정 수준 이상 되면 많은 조직과 장기들이 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학자들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막으면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텔로미어에 유리한 식사 관리를 통해 우리 몸의 DNA를 젊게 만들자 텔로미어의 길이를 짧게 만드는 요인은 단지 나이 때문이 아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무조건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따라 길어질 수도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라는 효소가 세포 분열 후 짧아진 텔로미어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효소가 잘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건강 장수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저자는 텔로머라아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려주는 최고의 장수 식단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밥상을 자세히 소개한다. 인체의 노화를 완화시키고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키는 핵심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으로 만든 음식이며 이를 소식할 때 텔로미어의 길이가 늘어남과 동시에 면역력까지 키울 수 있다. 텔로미어에 좋은 식품 25가지, 효능을 최대한 높인 조리법과 레시피 공개 텔로미어를 길게 해주는 식품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재료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텔로미어에 좋은 채소와 과일, 곡류, 생선 등 25가지 식품의 영양과 효능, 조리법, 활용법 등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식품별로 가장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제시한다.염색체의 끝단에 자리 잡고 있는 텔로미어(telomere)는 오래전부터 ‘생명 연장'의 비밀을 풀 열쇠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죠. 염색체의 유전 정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이 거듭되면서 점점 짧아집니다. 결국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이 텔로미어의 길이는 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따라 길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도 반가웠어요. 엘리자베스 블랙번(Elizabeth H. Blackburn)의 연구팀은 텔로미어가 효소를 끌어들여서 DNA를 덧붙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이 새로이 발견된 효소에는 ‘텔로머라아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텔로머라아제는 세포 분열 때 사라지는 DNA를 복원한다. 즉, 세포 분열에 따라 텔로미어가 줄어드는 것을 늦추거나, 중단시키거나 더 나아가서 복원시킬 수도 있다. 텔로머라아제를 통해서 텔로미어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텔로머라아제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바로 음식에서 나온다. 결국 건강한 식습관이 노화 예방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숨을 쉬고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기에 활성산소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우리 몸이 항산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대처하기도 하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늘어나면 억제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럴 때는 항산화 성분을 더 만들 수 있도록 원료를 보충해 줘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음식이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A03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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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뺄셈구구(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우리나라 옛이야기 1 : 설화가 유래된 곳을 찾아가는
두부공장 / 김종회 글, 최유진 그림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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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장옛이야기김종회 글, 최유진 그림
교육이 변하고 있습니다. 집이나 교실에서 책으로만 읽는 세계가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직접 보고 만지는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이야기』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우리나라 민담, 설화, 전설을 실물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유래된 지역 명소와 설화 속 배경이 되었던 곳을 책 속에 소개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직접 찾아가서 옛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도록 하였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독도를 둘러 싼 분쟁이 있는데, 이럴 때 우리 아이들에게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좋은 교육이 될 것입니다. 고도(古都) 경주를 알려면 먼저 ‘가락국 이야기’와 ‘수로왕 이야기’를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춘향전의 무대가 되었던 백령도, 아기장수 이야기, 김현과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 전등사 나녀상에 얽힌 이야기 등 15편의 이야기 곳곳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인간 사랑이 진하게 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이야기』로 민족의 자긍심을 찾아보기 바랍니다.1. 연오랑과 세오녀 2. 가락국의 왕후 이야기 3. 아사달과 아사녀 4. 아랑전설 5. 수로왕과 구지봉 6. 안면도 이야기 7. 공지천 전설 8. 남매의 불탑쌓기 9. 수덕각시 이야기 10. 왕십리와 무학대사 11. 김현과 호랑이 처녀 12. 도담삼봉 전설 13. 전등사 나녀상 14. 아기장수 전설 15. 심청전의 무대가 된 백령도
도서관의 기적
책과콩나무 / 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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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16권. 제1회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장편아동문학 수상작인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시오리가 도서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풀어 나간다. 책을 읽으며 책과 도서관에 관한 정보, 책과 도서관에 얽힌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해 가는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시오리와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도서관의 역할, 독서 감상문을 쓰는 이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수십 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7 첫 번째 이야기 -움직이는 개밥의 수수께끼 9 두 번째 이야기 -과제도서 75 세 번째 이야기 -환상의 책 111 네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그림책 173 다섯 번째 이야기 -사라진 크리스마스트리의 눈 225 이야기를 마치며 286 옮긴이의 말 293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 책콩 어린이 시리즈 16권인 『도서관의 기적』은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목만 보고도 당장 읽고 싶어지는 책인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시오리가 도서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풀어 나간다. 시오리는 책 냄새와 종이 냄새, 잉크 냄새까지 좋아할 만큼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여자아이로, 이혼한 엄마랑 단둘이 살지만 구김살 없이 밝고 사려 깊은 아이로 꿋꿋하게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도서관이 있다. 시오리는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과 만날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과 만난다. 정든 강아지와 헤어지기 싫어서 자칫 위험한 사건을 일으킬 뻔한 마사토시, 50년도 더 지난 어린 시절의 향수가 깃든 ‘환상의 책’을 찾는 사유리 할머니, 책을 좋아하는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미조구치 아주머니, 시오리는 이런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 새로운 인연만이 아니다. 늘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처럼 소중한 사람들과도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아껴주는 관계로 발전한다. 특히 시오리는 도서관에서 재회한 아빠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이렇듯 이 책은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잃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책과 도서관에 관한 정보, 책과 도서관에 얽힌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해 가는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시오리와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도서관의 역할, 독서 감상문을 쓰는 이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수십 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책과 도서관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해 준다. 그 동안 책과 도서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고양이처럼 생긴 구름이 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밤하늘에는 백조 모양의 별자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푸른 하늘에는 고양이가 없고 밤하늘에는 백조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고양이나 백조를 보는 것은 인간의 상상력이지요.상상력이 있기에 인간은 사계절을 즐기고 가슴에 꿈을 품고 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다섯 가지 작은 기적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나는 도서관은 책의 숲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표를 따라 걷는 것도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일부러 길을 벗어나 헤매 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책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마치 내가 여행가이며 지도에도 없는 마을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에 빠진다.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종합편 + 주제편 세트 (전2권)
데오럭스 / 김두용, 남영동, 구본광, 신명주, 정인영, 장광원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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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럭스청소년 학습김두용, 남영동, 구본광, 신명주, 정인영, 장광원 (지은이)
5개 교과의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과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의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 교과별 심화탐구활동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고1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5개 기본교과에서 출발한 150여 개의 성취기준을 6개의 계열로 나누어 세특 주제와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500여 개의 심화탐구활동들은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의 검수를 통해 엄선된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종합편 - 프롤로그 PART 01. 교과 기반 심화탐구활동의 중요성 PART 02. 교과 기반 심화탐구활동 계열별 예시 PART 03. 계열별 심화탐구활동 엮기 - 주제편 - 과목별 심화탐구활동 주제 탐구하기 Ⅰ. 국어 1. 듣기·말하기 2. 읽기 3. 쓰기 4. 문법 5. 문학 Ⅱ. 수학 1. 다항식 2. 방정식과 부등식 3. 도형의 방정식 4. 집합과 명제 5. 함수 6. 경우의 수 Ⅲ. 영어 1. 듣기 2. 말하기 3. 읽기 4. 쓰기 Ⅳ. 통합사회 1.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2. 자연환경과 인간 3. 생활 공간과 사회 4. 인권 보장과 헌법 5. 시장 경제와 금융 6. 사회 정의와 불평등 7. 문화와 다양성 8. 세계화와 평화 9.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Ⅴ. 통합과학 1. 물질과 규칙성 2. 시스템과 상호작용 3. 변화와 다양성 4. 환경과 에너지“고1 학생부 세특 관리 필독서”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종합편, 주제편)>> - 한권으로 끝내는 중·고등학생 세특 주제 선정 및 심화탐구활동 보고서의 모든 것 시리즈-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에 이은 3번째 시리즈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출간!!“ “고1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총 5개 과목의 모든 성취기준별 심화탐구활동주제 100개씩 제시 총 500개 심화탐구활동주제 수록“ “과목별 현직 교사 ·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한 책” 요즘 입시 설명회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과 ‘정시모집 비율 확대’이다. 그런데 입시 전략 설명회에 다녀온 학부모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 ‘입시 전략가들은 여전히 학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과세특)‘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과세특이 왜 중요한지만 말할 뿐, 과세특 주제 선정 및 심화탐구활동 보고서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매우 정확한 지적으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가장 답답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입시 전략가들은 “왜”를 이야기하지만, “어떻게”를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다. 입시 전략가들이 “어떻게”를 말해주지 못하는 이유는, 과세특의 주제 및 내용이 학생의 진로나 특성, 교과목의 내용에 따라 개별화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과세특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학생과 교과 담당 선생님의 몫이다.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는 5개 교과의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과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의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 교과별 심화탐구활동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고1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5개 기본교과에서 출발한 150여 개의 성취기준을 6개의 계열로 나누어 세특 주제와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500여 개의 심화탐구활동들은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의 검수를 통해 엄선된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에서 배울 각 교과의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교과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이 꿈꾸는 계열에 적합한 심화탐구활동의 사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심화탐구활동은 하나의 사례이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2, 3학년으로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위한 심화탐구활동이지만, 이러한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다른 영역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다. 교과에서 시작된 심화탐구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자율활동, 자율탐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과독서활동도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다음 학년의 활동과도 연계하여 한 단계 더 심화된 활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 학년 내에서의 횡적인 활동과 여러 학년에 걸친 종적인 활동이 서로 연계되어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할 수 있다. 교사에게는 각 교과별 수행평가활동 및 심화탐구활동의 사례를 제시해 준다. 학생들의 특기나 적성,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져야만 학생들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기록하기가 수월해진다. 동일한 내용과 동일한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개별화된 활동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 담겨진 아이디어들이 교사들의 기발함과 합쳐서 더 반짝이는 활동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노을진 하늘, 산 위에 걸려 마지막 빛을 발하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각자 다양한 꿈을 상상한다. 대기의 굴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상학자, 붉은 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학자, 태양이 빛을 내는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천문학자, 에빙하우스의 착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심리학자, 태양을 다룬 시의 해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 이 책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꿈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나침반이 될 것이다. ※ 앞선 시리즈인 학생부 관리의 기본서 『학생부를 부탁해』와 학생부 세특 관리의 기본서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를 참고하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책읽는곰 / 고재현 지음, 한지선 그림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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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고재현 지음, 한지선 그림
큰곰자리 시리즈 5권. ‘시간 여행’이라는 고전적인 판타지의 틀을 가져와 ‘과거로 돌아가 나를 괴롭히는 문제의 싹을 없앨 수 있다면, 그래서 현재를 또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을 펼쳐보이는 동화이다. 여기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스스로도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마음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가감 없이 담아냈다. 시간 여행이라는 익숙한 판타지의 틀은 책 속의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제 마음과 마주하게 만드는 데도, 책 밖의 아이들을 서둘러 무장 해제시키는 데도 더없이 유효한 장치이다. 여기에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사건 전개와 속도감 있는 문장까지 더해져 책 밖의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호랑이 형사였던 아빠가 이빨 빠진 호랑이로 변해 가는 게 싫은 준표, 병약한 엄마가 지긋지긋한 희주, 축구 유망주였던 형을 불구로 만든 죄책감에 시달리는 기영이, 단짝이었던 아라에게 왕따를 당하는 세은이. 네 아이를 과거로 데려다 줄 타임머신은 고양이가 그려진 흔해 빠진 손목시계이다. 치르르 치르르 난데없이 울리는 알람을 멈추려고 시계 옆에 달린 단추를 누르는 순간, 아이들은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는 빛과 함께 과거로 이끌려 간다. 준표는 아빠가 유괴범을 잡으려다 큰 상처를 입은 날로, 희주는 엄마가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자신을 낳은 날로 돌아간다. 기영이는 형이 자신을 구하려 교통사고를 당했던 날로, 세은이는 아라와 처음 싸웠던 날로 돌아간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엄마에게, 형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큰 상처가 되었던 사건들을 주어진 시간 안에 죽을힘을 다해 막아 보려 한다. 하지만 그 결과를 확인하기도 전에 또다시 치르르 치르르 알람이 울리는데….준표 이야기 1. 아빠의 생일 선물 8 2. 4월에 내리는 눈 17 3.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 26 4. 꿰맬 수 없는 상처 35 5. 오 마이 갓 오 마이 파파 45 희주 이야기 1. 내편은 아무도 없어 54 2. 소박한 소원 60 3. 이미 이루어지다 66 4. 날 포기하지 마세요 79 5. 엄마가 웃었다 나도 웃었다 88 기영이 이야기 1. 나는 등 번호 8번을 단 미드필더 98 2. 형이 뛰고 있다 105 3. 과거를 바꿀 수 있어 111 4. 이럴 수는 없어! 120 5. 등 번호 7번 131 세은이 이야기 1. 나는 왕따다 140 2.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147 3. 나도 모르는 나 155 4. 말할 수 없는 비밀 168 5.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 178나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내 가슴에 상처로 남은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과거를,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과거로 돌아가 나를 괴롭히는 문제의 싹을 없앨 수 있다면, 그래서 현재를 또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는 상상입니다. 그런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네 아이에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그 일이 벌어집니다. 호랑이 형사였던 아빠가 이빨 빠진 호랑이로 변해 가는 게 싫은 준표, 병약한 엄마가 지긋지긋한 희주, 축구 유망주였던 형을 불구로 만든 죄책감에 시달리는 기영이, 단짝이었던 아라에게 왕따를 당하는 세은이……. 네 아이를 과거로 데려다 줄 타임머신은 고양이가 그려진 흔해 빠진 손목시계입니다. 치르르 치르르 난데없이 울리는 알람을 멈추려고 시계 옆에 달린 단추를 누르는 순간, 아이들은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는 빛과 함께 과거로 이끌려 가지요. 준표는 아빠가 유괴범을 잡으려다 큰 상처를 입은 날로, 희주는 엄마가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자신을 낳은 날로 돌아갑니다. 기영이는 형이 자신을 구하려 교통사고를 당했던 날로, 세은이는 아라와 처음 싸웠던 날로 돌아가지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엄마에게, 형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큰 상처가 되었던 사건들을 주어진 시간 안에 죽을힘을 다해 막아 보려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확인하기도 전에 또다시 치르르 치르르 알람이 울립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단 한 가지 현재로 돌아온 아이들은 자신들을 괴롭혔던 문제가 양상만 조금 달라진 채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토록 안간힘을 썼는데도 말이지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문제가 예전처럼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 가운데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문제라는 것이 대부분 아이들을 둘러싼 상황이나 환경에서 비롯된 까닭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든 남의 마음이든 그러한 상황이나 환경으로 인해 상처 받은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주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알아주고 안아 주어야 할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마음이지요. ‘누구도 과거-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를 바꿀 수는 없지만 내 마음만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다.’ 작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동 문학과 장르 문학의 행복한 만남 작가 고재현은 꿈과 호기심을 통제하는 사회를 다룬 SF 동화 《꿈꾸는 행성》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뒤이어 뜻하지 않게 탐정 노릇을 하게 된 5학년 남자아이 강마루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 동화 《귀신 잡는 방구 탐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책읽기를 죽어라 싫어하는 남자아이들마저도 말입니다. 7명의 작가가 함께 펴낸 호러 동화《하얀 얼굴》에 이르기까지, 작가 고재현이 그동안 일관되게 추구해 온 것은 아동 문학과 장르 문학의 만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만남에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되돌릴 무엇이 있다고 믿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가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었던 데에는 단단한 주제 의식과 짜임새 있는 구조, 안정된 문장으로 일구어 낸 문학적 성취가 뒷받침 된 까닭일 테지요. 작가 고재현은 이 책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에서도 어김없이 ‘시간 여행’이라는 고전적인 판타지의 틀을 가져와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하지만 그 틀에 담긴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아빠가 시시해지고, 엄마가 지긋지긋해지고, 형제자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친구에게 집착하면서 또 질투하고…….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스스로도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마음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가감 없이 담고 있지요. 그 마음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그로부터 놓여나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익숙한 판타지의 틀은 책 속의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제 마음과 마주하게 만드는 데도, 책 밖의 아이들을 서둘러 무장 해제시키는 데도 더없이 유효한 장치입니다. 여기에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사건 전개와 속도감 있는 문장까지 더해져 책 밖의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지요. 일러스트레이터 한지선의 그림은 그런 아이들을 잠시 멈춰 세우는 쉼표 노릇을 합니다. 간결한 선과 절제된 색이 오히려 풍성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아름다운 쉼표는 책 밖의 아이들이 책 속의 아이들 마음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예전의 아빠는 호랑이 같았다. 나는 그런 아빠가 자랑스러웠다. 사람들이 아빠를 무서워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걸 보면 어쩐지 어깨가 으쓱해졌다. 그래서 나도 커서 경찰이 되고 싶었다. 경찰차도 몰고, 총도 쏘고, 나쁜 놈들을 한주먹에 해치우는, 아빠처럼 멋진 경찰. 하지만 내 꿈은 변했다. - 〈준표 이야기〉 중에서 사실 요즘은 모든 게 불만이다. 기분도 금방 좋았다가 금방 나빠진다. 누가 잔소리를 하면, 그게 옳은 줄 알면서도 괜히 심술이 난다. 엄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미운 건 아니다. 그래도 번번이 내가 엄마를 더 이해하고 더 참아야 하는 건 진짜 짜증난다. 나도 아직 애다. 남들은 사춘기라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내가 볼 때 이 증세는 애정 결핍 같다. 아니면 주부 스트레스든가! -〈희주 이야기〉 중에서 나는 지난 4년 내내 형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지금처럼 형의 두 눈을 똑바로 마주하면서. 하지만 한 번도 말하지 못했다. 말하지 못하는 만큼 형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말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과거의 한 장면이 바뀌면서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도 달라졌다. 그렇다고 해도 내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과도, 진실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오직 나 하나라는 게 죄책감의 무게를 더할 뿐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제는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기영이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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