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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최상위 수학 3-2 (2022년)
디딤돌 / 최문섭, 최희영, 송낙천, 강레오, 고길동, 박민선 (지은이) / 2019.10.04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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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최문섭, 최희영, 송낙천, 강레오, 고길동, 박민선 (지은이)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민사고 등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 등 최상위권의 학생들을 위한 수학 학습서이다. 이 책은 최상위권의 학생들을 위한 심화학습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Ⅰ 삼각비 01 삼각비 Ⅱ 원의 성질 01 원과 직선 02 원과 각 Ⅲ 통계 01 대푯값과 산포도 02 상관관계 부록_경시와 수능에 필수적인 도형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저학년 세트 (전2권)
비아에듀 / 김남준, 최수일, 이재영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 2018.12.10
24,000원 ⟶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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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수학동화
김남준, 최수일, 이재영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일상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 개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해 가는 내용의 만화로 시작한다. 만화를 읽은 후 만화에서 발견한 수학 개념에 대한 해설이 최 박사와의 문답을 통해 자세히 제시된다. 책을 읽는 아이가 궁금한 개념을 최 박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생한 수다를 통해 개념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 것이다. 질문이 오가는 중에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개념과 서로 연결해 보면 많은 개념이 연결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개념을 다질 수 있는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개념을 잘 읽고 이해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다.만화 수학교과서 1학년 차례 머리말 4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사용설명서 12 살아 있는 수학을 찾아라! 14 1학년 1학기 1단원 9까지의 수 사과를 셀 때 세(3) 개가 맞아요, 삼(3) 개가 맞아요? 20 9까지의 수 색종이가 둘(2) 장이지요? 22 9까지의 수 숫자 3이 숫자 5보다 크다고요? 24 9까지의 수 5가 3보다 많아요! 26 9까지의 수 아무것도 없으면 0이라고 하는데, 0도 수예요? 28 9까지의 수 5가 8보다 먼저니까 5 > 8이죠? 30 2단원 여러 가지 모양 모양의 종류는 , , 뿐인가요? 32 여러 가지 모양 , , 이름이 뭐예요? 34 여러 가지 모양 , , 모양을 왜 굴리고 만져요? 36 3단원 덧셈과 뺄셈 가르기와 모으기를 왜 배워요? 38 덧셈과 뺄셈 ‘모두’란 말이 있으면 덧셈이니까 다 더하면 되죠? 40 덧셈과 뺄셈 5 + 3 = 8인데, 이게 어떤 상황이냐고요? 42 덧셈과 뺄셈 5에서 3을 빼면 3이 남아요. 44 덧셈과 뺄셈 연필이 모두 11자루인데, 식이 8 - 3이라고요? 46 덧셈과 뺄셈 덧셈할 때 손가락을 사용해도 돼요? 48 덧셈과 뺄셈 4 + 3 = 7을 뺄셈식으로 어떻게 만들어요? 50 덧셈과 뺄셈 3 + 5 = 8을 어떻게 읽어요? 52 덧셈과 뺄셈 0은 없는 건데 어떻게 더해요? 54 4단원 비교하기 무엇을 비교해요? 56 비교하기 ‘큰 건물’, ‘높은 건물’ 어떤 말이 맞아요? 58 비교하기 동물의 키는 어떻게 재요? 60 비교하기 크기, 높이, 길이, 또 어떤 걸 비교해요? 62 비교하기 어떤 그릇에 더 많이 담을 수 있어요? 64 비교하기 비교하기가 왜 필요해요? 66 비교하기 이것도 높은 건물이고 저것도 높은 건물인데요? 68 비교하기 더 높이 있으면 더 많이 담겨 있는 것 아니에요? 70 비교하기 나는 무거운데, 엄마는 가볍대요. 72 비교하기 무게가 같으면 크기도 같아요? 74 비교하기 비교할 땐 ‘~이 크다’, ‘~이 작다’라고 하면 되죠? 76 5단원 50까지의 수 대충 봐도 사과가 더 많은데, 왜 꼭 세어 봐요? 78 50까지의 수 짝을 지을 수 있으면 짝수예요? 80 50까지의 수 수를 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82 수학 일반 수학 일반 수학은 계산만 잘하면 잘할 수 있는 거죠? 84 수학 일반 수학 동화가 뭐예요? 86 수학 일반 수학 일기를 쓰라고요? 88 1학년 2학기 1단원 100까지의 수 ‘406’은 ‘사십육’이라고 읽으면 되죠? 92 100까지의 수 수는 왜 10개씩 묶음으로 세요? 94 100까지의 수 두 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 꼭 >,
황금박쥐 형제의 모험 2
창비 / 이상권 글. 이상권 그림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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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우리창작
이상권 글. 이상권 그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로서 사촌지간인 시우와 길우가 땅 속 나라 \'소란토\'로 들어가 호깨비에 맞서 싸우는 게 되는 이야기이다. 소란토 아이들에 의해 구조된 시우와 길우는 사천 년 전 소란토가 황금박쥐 탈을 쓴 정의의 용사를 바깥세상에 내 보내어 힘을 잃어 호깨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을 위해 싸워준 박쥐인간을 떠올려 소란토 아이들과 함께 호깨비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되는데...1.머리말 :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2.이 글에 나오는 생명들 3.함정에 빠지다 4.호무기한테 잡아 먹히다 5.마지막 희망 6.하회탈 할머니와 황금박쥐 탈 7.박쥐들의 활약 8.반역자의 최후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1-2
오픈북 / 김태현 지음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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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학습참고서
김태현 지음
100까지의 수 (1) 100까지의 수 (2) 100까지의 수 (3) 100까지의 수 (4) 더 큰 수와 더 작은 수 (1) 더 큰 수와 더 작은 수 (2) . . . 10 먼저 빼기 10만들어 빼기 10을 이용한 뺄셈 (연습1) 10을 이용한 뺄셈 (연습2) 세수의 계산 (연습5) 세수의 계산 (연습6)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7
자음과모음 / 임청묵 지음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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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임청묵 지음
19세기 영국에서 수학자 벤Venn에 의해 탄생된 벤 다이어그램의 역사와 벤 다이어그램이 가지고 있는 집합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실제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문제를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주어진 힌트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함으로써 집합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본편| 1교시_벤 다이어그램이란 무엇인가? 2교시_같은 조건으로 묶기 3교시_벤 다이어그램 변형하기 4교시_수의 정의와 벤 다이어그램 집합관계 5교시_집합 기호와 벤 다이어그램 6교시_두 집단의 포함관계 알아보기 7교시_최대 포함, 최소 포함 8교시_누가 무엇 무엇을 체험했을까? 9교시_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총 인원수 맞히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과 접근법을 제시! 추상적인 수학 집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벤 다이어그램입니다. 벤 다이어그램은 집합에 포함되어 있는, 집합의 한 영역으로, 그림으로 나타내는 시각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좌, 우뇌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시각화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학교 정규 과정에 속해 있는 벤 다이어그램처럼 시각화 영역에 포함되는 부분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19세기 영국에서 수학자 벤Venn에 의해 탄생된 벤 다이어그램의 역사와 벤 다이어그램이 가지고 있는 집합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알려 줍니다. 또한 실제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문제를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주어진 힌트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함으로써 집합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여러 문제 풀이들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여러 패턴을 섞어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벤 다이어그램을 그리기 위한 집합 명제를 알 수 있습니다. 2 집합 기호와 연산식을 통해 사칙연산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도형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문제 풀이 방법을 알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수의 개념을 알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6 식의 대입법을 알고 풀 수 있습니다. 7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수 퍼플 2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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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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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청소년 학습
<로직아이 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중학생을 위한 현장 학습을 지향하는 독서논술교재. 필독서 다섯 권 <연어>(문학동네), <데미안>(헤르만 헤세),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특강>(움직이는서재), <꺼삐딴 리>(전광용), <이상한 선생님>(채만식)에 대한 활동지와 길라잡이로 구성했다. 토론 파트가 알차게 들어가 있다. 요약과 정리 파트가 들어 있어서 요약과 정리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습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PSAT(공직 적격성 평가 : 행정고시 1차 시험), LEET(법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MEET(의학대학원 입학시험, DEET(치의학 대학원 입학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훗날 수능을 치를 때 익숙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연어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특강 토의와 토론 데미안 이상한 선생님(본문) 꺼삐단리/이상한 선생님 요악과 정리◎ 현장에서 수업하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실전적인 교재, 현장 학습을 지향하는 독서논술교재 . 누구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개방 지향적인 독서논술교재, 집단 지성이 가능한 교재. ● 중학생 독서논술교재 의 특징 ① 필독서 다섯 권 『연어』(문학동네), 『데미안』(헤르만 헤세),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특강』(움직이는서재), 『꺼삐딴 리』(전광용), 『이상한 선생님』(채만식)에 대한 활동지와 길라잡이로 구성했습니다. ② 토의 토론(토론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문제가 들어 있습니다. 논술 실력도 신장됩니다. ③ 요약과 정리(단편 소설 요약하기, 소설의 구성 단계로 요약하기, 이야기 구조(플롯)의 기본 요소로 요약하기) 관련 문제들이 들어 있어서 요약과 정리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습할 수 있습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PSAT
공작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기우치 가쓰 글, 다나카 고야 그림, 김창원 옮김 / 2010.07.2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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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기우치 가쓰 글, 다나카 고야 그림, 김창원 옮김
아이들이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며 놀 수 있도록 장난감 만드는 순서와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신문지 야구 미트와 종이컵 죽방울, 비닐 주머니 연처럼 쉽고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장난감부터 깡통 축구 코트와 스티로폼 요트, 우유팩 카누처럼 손이 조금 더 가더라도 완성한 보람이 큰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가지 다양한 장난감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과 함께 만드는 법과 놀이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경험이 전혀 없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손’, ‘가위’, ‘칼’, ‘송곳’, ‘망치’, ‘톱·목공용 송곳’, ‘펜치’, ‘깡통 따개’의 8개 장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구를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를 소개한다. 각 장은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을 먼저 알려 주고, 난이도에 따라 A, B, C로 등급을 두었다. 마지막 장인 '가장 어려운 D'에서는 8장까지 배운 내용을 종합해서 최고 난이도의 장난감을 만들어 보도록 했다.책 머리에 / 옮기고 나서 이 책에 나오는 기호와 뜻 / 만들며 놀자 1 / 재료를 찾아보자 / 그리는 도구 / 붙이는 재료 / 자와 컴퍼스의 종류와 사용법 / 줄과 사포 사용법 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 / UFO 1호 / 종이비행기 / 혼자 일어나는 탑 / 씨름 / 종이 딱총 / 미트와 공 / 표창 / 종이 풍선 / 종이배 / 메달 / 배지 / 구렁이 / 도마뱀 가위 가위의 종류와 사용법 / 비닐 가면 / 기어오르는 사람 / 그림 딱지 / 꼬마 그림책 / 얼굴 그리기 / 주사위 놀이 / 주사위 만들기 / 고리 던지기 / 깡통 인형 볼링 / 개구리 / 요술 손 / 깡통 피리 / 깡통 물고기 / 종이컵 물고기 / 사탕 금붕어 / 두루마리 / 축하 카드 / 패션쇼 / 낙하산 / UFO 2호 / 곡예 하는 코끼리 / 마법 상자 / 청룡열차 / 바다 물고기 / 제기 / 떼굴떼굴 / 구슬 낳기 / 티피 칼 칼의 종류와 사용법 / 칠교놀이 / 물고기 / 춤추는 코브라 / 촛불 / 깜짝 상자 / 바람 총 / 로봇 가면 / 배구대 / 안경 다리 / 흔들흔들 미로 / 펜토미노 / 미니 골프장 / 나무젓가락 고리 걸기 / 나무젓가락 총 1 / 나무젓가락 총 2 / 부메랑 / 탱크 / 깔깔이 프로펠러 / 무한궤도 / 구슬 회전판 / 짐차 / 용 / 우주 정거장 / 미로 터널 송곳 송곳의 종류와 사용법 / 성냥개비 팽이 / 윙윙 팽이 / 알루미늄 깡통 뗏목 / 종이컵 죽방울 / 골판지 가면 / 깡통 화살 / 허수아비 뜀뛰기 / 소리 내는 매미 / 돛단 차 / 익살꾸러기 사자 망치 망치의 종류와 사용법 / 어리둥절 망원경 / 깡통 신발 / 구슬 구멍 넣기 / 구슬 자리 바꾸기 / 구슬 터널 빠져나가기 / 깡통 죽방울 / 구슬 제트코스터 / 바람으로 달리는 깡통 차 / 대전차 로켓포 / 움직이는 그림 톱·목공용 송곳 톱과 목공용 송곳의 종류와 사용법 / 딱다닥 / 뒤집혀 구르는 나무토막 / 마법의 고리 / 로켓 발사대 / 프로펠러 / 팽이 / 핀볼 펜치·깡통 따개 펜치와 깡통 따개의 종류와 사용법 / 뱀 알 / 흔들 귀신 / 시소 / 케이블카 / 철사 팽이 / 새총 / 골판지 모빌 / 선인장 고리 던지기 / 곡예사 시소 / 회전목마 / 구슬 미끄럼대 / 제트기 / 스피드 카 / 헬리콥터 / 로켓 카 / 비닐 연 / 로켓탄 / 주머니 연 / 폐활량 측정기 / 입으로 하는 축구 / 요트 / 철봉 놀이 인형 1 / 철봉 놀이 인형 2 / 꼬불꼬불 골목길 가장 어려운 D 만들며 놀자 2 / 그 밖의 공작 도구 / 해먹 / 우유팩 카누(1인용) / 스포츠카120가지 장난감의 만드는 순서와 놀이법이 한 권에! - 주변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내 손으로 멋진 장난감을 만들어 보자 《공작도감》은 아이들이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며 놀 수 있도록 장난감 만드는 순서와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손’, ‘가위’, ‘칼’, ‘송곳’, ‘망치’, ‘톱·목공용 송곳’, ‘펜치’, ‘깡통 따개’의 8개 장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구를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를 소개한다. 각 장은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을 먼저 알려 주고, 난이도에 따라 A, B, C로 등급을 두었다. 마지막 장인 '가장 어려운 D'에서는 8장까지 배운 내용을 종합해서 최고 난이도의 장난감을 만들어 보도록 했다. 그림과 함께 만드는 법과 놀이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경험이 전혀 없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장난감 만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 《공작도감》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을 돈 주고 사는 것으로 알고 있을 뿐, 스스로 만들거나 고장 난 것을 고쳐서 다시 가지고 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지고 놀다가 조금만 이상하면 그냥 팽개치거나 새것을 사달라고 조르는 어린이가 많아졌다. 뭔가를 만들거나 고치려면 머리를 짜내야 하고 만드는 수고가 따르며, 그 일을 마칠 때까지 오랫동안 긴장해야 한다. 그러나 마음먹었던 것이 완성된 모습으로 눈앞에 나타났을 때의 기쁨은 이만저만 크고 벅찬 것이 아니다. 《공작도감》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만드는 즐거움과 창조의 기쁨을 안겨 주는 책이다. 신문지 야구 미트와 종이컵 죽방울, 비닐 주머니 연처럼 쉽고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장난감부터 깡통 축구 코트와 스티로폼 요트, 우유팩 카누처럼 손이 조금 더 가더라도 완성한 보람이 큰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가지 다양한 장난감들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난이도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해 만들어 볼 수 있어, 자신의 실력이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며 만들기의 즐거움을 재발견한다! 아이들이 가위나 칼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려고 하면 어른들은 불안한 마음에 도구를 아이 손에서 뺏거나 아이가 못 보는 곳에 숨겨 놓는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서도 위험해 보이는 도구는 그냥 피하거나 어설프게 사용하여 다치곤 한다. 도구는 손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편리한 물건이다.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면 만들기가 더욱 즐거워진다. 《공작도감》에서 소개하는 장난감은 특별한 도구 없이 손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가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것, 칼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가위와 칼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 등 다루기 쉬운 도구부터 점점 다루기 어려운 도구의 순서로 되어 있다. 각 도구를 처음 사용할 때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할 점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여, 도구를 전혀 경험해 본 적 없는 어린이도 쉽게 따라하며 손에 익힐 수 있다.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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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학교 괴담을 주제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 제6편 에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만든다.1. 수상한 임시 선생님 7 2. 이어리라고? 12 3. 뭔가 이상해 17 4. 음악실이 왜? 21 5. 놀라운 발견 27 6. 추격! 32 7. 오슨 이어리의 집 39 8. 들켰어! 43 9. 비밀에 싸인 기계 48 10. 착착착 55 11. 하마터면 60 12. 켜졌다! 66 13. 마침내 입을 열다 72 14. 거대한 오슨 이어리 괴물 79 15. 미끄덩! 84 16. 한 걸음 더 가까이 90 “괴물 학교의 공격이 더 강해졌다! 학교가 너무나 무섭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점점 드러나는 괴물 학교의 실체,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학교 괴담을 주제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6편 《괴물기계와 맞서 싸우다!》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를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 원초적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 오싹한 긴장감 고조 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체육관이 화산으로 변하기도 하고, 5편에서는 눈보라로 인해 학교 전체가 얼어붙으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제6편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에서는 임시 선생님으로 악당 오슨 이어리와 이름이 같은 ‘이어리 선생님’이 오면서 전편들과는 사뭇 다른 오싹함을 준다. 수상한 선생님의 뒤를 추적하는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오슨 이어리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 특히 이어리 선생님이 오슨 이어리의 편인지 아닌지를 조사해 가는 과정과, 악당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가 시리즈의 처음으로 등장하는 결말까지, 계속되는 긴장감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권을 더할수록 긴장감의 강도 또한 커지며, 후속 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악당 오슨 이어리의 실체에 다가가는 주인공들!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에 맞선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고, 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되살아나려는 오슨 이어리를 막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번 제6편《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는 임시 선생님으로 ‘이어리 선생님’이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딘가 모르게 수상한 이어리 선생님을 샘과 루시, 안토니오가 추격하고, 오슨 이어리를 학교로 만든 무시무시한 기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오슨 이어리의 실체와 비밀에 더욱 접근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듣게 된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는 모든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온몸이 공포로 뒤덮인 순간에도, 샘은 오슨 이어리를 설득하려고 말을 걸고, 순간이지만 오슨 이어리는 잠재되어 있던 선한 마음을 살짝 드러낸다. 하지만 샘의 용기에도 불구하고 오슨 이어리는 악당이었다. 해결꾼 역할을 해 왔던 루시는 기름으로 만들어진 미끌미끌한 유화 물감으로 폭주하는 오슨 이어리 괴물을 넘어뜨리고, 안토니오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이어리 선생님이 좀비라고 우기는 등 엉뚱함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기계 조립을 도우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 매번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때로는 어른보다 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이는 세 주인공들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된다. 드디어 듣게 된 오슨 이어리의 끔찍한 목소리! 그린커 선생님의 휴가로 온 임시 선생님은 자신을 ‘이어리’라고 소개한다! 알고 보니, 임시 선생님은 오슨 이어리의 손자의 손자인 ‘재스퍼 이어리’였던 것! 재스퍼 선생님의 수상한 행동에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선생님의 뒤를 쫓아 집까지 따라가고, 집 안에서 희한한 기계를 발견한다. 그 기계는 오슨 이어리를 학교로 변하게 한 기계였고, 재스퍼 선생님은 아이들과 같은 편이었다. 세 친구와 재스퍼 선생님은 힘을 합쳐 기계를 완성해 학교로 가져간다. 드디어 오슨 이어리와 학교를 분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오히려 오슨 이어리의 무시무시한 목소리와 맞닥뜨리고, 모두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오슨 이어리가 세 아이들에게 말을 건 이유는 무엇일까? 샘과 친구들은 모든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황금박쥐 형제의 모험 1
창비 / 이상권 글. 이상권 그림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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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우리창작
이상권 글. 이상권 그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로서 사촌지간인 시우와 길우가 땅 속 나라 \'소란토\'로 들어가 호깨비에 맞서 싸우는 게 되는 이야기이다. 소란토 아이들에 의해 구조된 시우와 길우는 사천 년 전 소란토가 황금박쥐 탈을 쓴 정의의 용사를 바깥세상에 내 보내어 힘을 잃어 호깨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을 위해 싸워준 박쥐인간을 떠올려 소란토 아이들과 함께 호깨비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순간을 많이 넘기며 호깨비와 싸우는 길우와 시우는 과연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1.머리말 :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2.이 글에 나오는 생명들 3.사촌 동생 겁먹은 송아지 4.동굴 속에서 발견한 갈고리 모양의 뼈 5.안개로 뒤덮인 이상한 나라 6.무서운 무기로 변한 장난감 총 7.겁먹은 송아지가 호물들에세 잡혀 가다 8.반역자는 검은 반달
곰 세 마리
비룡소 /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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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곰 세 마리가 산책을 나간 사이에 금발이라는 여자 아이가 곰 세 마리네 집에 들어온다. 금발이는 맛있는 죽을 먹어 치우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아기 곰 침대에서 쿨쿨 잠이 든다. 집으로 돌아온 곰 세 마리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해 놓은 짓에 깜짝 놀라고, 금발이도 소스라치게 놀라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친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으로 표현되는 남자 어른, 여자 어른, 아이의 각각의 크기와 느낌을 알 수 있다. 또한 ‘크다’와 ‘작다’, ‘뜨겁다’와 ‘차갑다’ 등 상반된 개념과 ‘적당하다’는 그 중간 개념을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에 따라 각각 다른 사물들의 색깔과 금발이가 지나간 자리에 한 송이씩 떨어져 있는 꽃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렬한 색채, 운율적인 텍스트의 옛이야기 그림책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와! 공룡 뼈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작가 바이런 바튼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바이런 바튼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유명한 옛이야기 두 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선명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다시 쓰고 그렸다. 바이런 바튼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한다. 마치 아이들이 그린 듯한 단순한 형태의 그림은 사물과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선명한 윤곽과 평면적인 그림은 유아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또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으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화된 그림만큼이나 본문의 내용과 구성도 간결한 느낌을 준다. 반복되는 말과 운율이 살아 있는 짧은 텍스트는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 주기에 적합하다.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가는 익숙한 내용과 간결한 글로, 아이들 역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노래 부르듯 따라 읽을 수 있다. ■ 사물의 크기와 느낌, 상반된 개념과 중간 개념을 알려 주는 옛이야기 곰 세 마리가 산책을 나간 사이에 금발이라는 여자 아이가 곰 세 마리네 집에 들어온다. 금발이는 맛있는 죽을 먹어 치우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아기 곰 침대에서 쿨쿨 잠이 든다. 집으로 돌아온 곰 세 마리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해 놓은 짓에 깜짝 놀라고, 금발이도 소스라치게 놀라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친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으로 표현되는 남자 어른, 여자 어른, 아이의 각각의 크기와 느낌을 알 수 있다. 또한 ‘크다’와 ‘작다’, ‘뜨겁다’와 ‘차갑다’ 등 상반된 개념과 ‘적당하다’는 그 중간 개념을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에 따라 각각 다른 사물들의 색깔과 금발이가 지나간 자리에 한 송이씩 떨어져 있는 꽃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쏭쌤 & 이종대왕의 학급경영 놀이백과
미래와경영 / 송성근, 이종혁 (지은이), 김서리 (그림)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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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송성근, 이종혁 (지은이), 김서리 (그림)
가르치는 즐거움과 배우는 재미를 만족시킬 책이며, 한 권으로 끝장내는 교실놀이 대백과이다. 매일 똑같은 수업...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활동거리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위해 교과시간, 쉬는 시간, 틈새시간 등 학급의 전반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모두 한 권에 모았다. 또한 학급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고루 담은 활동으로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고 교사와 학생 모두 반응이 좋았던 놀이로만 묶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놀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만을 가지고 방법만 알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친화적인 활동이다. 아울러 선생님이 시기적으로 필요로 했던 자료만을 모아 제시하였고, 각 놀이별 활동 영상을 제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적용시킬 수 있다.Prologue 놀이 진행에 대한 시원시원한 Q&A Part 01 학기 초, 필수 놀이 01. 자연스럽게 이름과 얼굴 익히기 놀이(#친교놀이) 이름 릴레이 놀이 이름으로 단어 만들기 02. 학기 초, 초조함을 날려줄 초간단 놀이(#친교놀이) 안녕! 가위바위보 놀이 친구와 함께 만세 놀이 03. 원 하나로 하나 되는 놀이, 원하나요?(#신체놀이) MIX 가위바위보 MIX 마피아 바운딩 피구 놀이 04. 학기 초, 환경구성과 놀이(#조작놀이) 아바타 자기소개 12달 플랜 & 팽이+뽑기 놀이 Part 02 새봄에 배워 봄! 05. 학부모 공개수업용 대박활동(#교과·학습) 셀프 스피드 퀴즈 가위바위보 학습놀이 06. 통통 튀는 소통부자! 협력놀이(#친교놀이) 철인 5종 경기 원바운딩 놀이 07. 지금 바로 시작! 과학의 달 활동(#조작놀이) 빨대로켓 트릭페이퍼아트 Part 03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가정의 달’ 큰 선물 08. ‘어린이날’이라고 기대했구나? 놀이(#신체놀이) 교실 피구 벽치기 피구 09. 학습에 놀이라는 양념을 섞으면?(#교과·학습) TOP10 짝 찾기 릴레이 짝 찾기 10. ‘가정의 달’ 맞춤 활동(#조작놀이) 입체 카드 만들기 색종이로 ‘가정의 달’ 한방에 끝내기 Part 04 축 처지는 여름 방방 띄우기 작전 11. 축 처지는 6월! 몸과 마음 들썩들썩(#신체놀이) 스파이더맨 술래잡기 피라미드 가위바위보 의자숫자 폭탄 놀이 12. 지루한 국어시간을 알차고 즐겁게!(#교과·학습) 셀프 OX 퀴즈 토론감염 놀이 13. 색다른 음악 & 미술시간(#교과·학습) 릴레이 그리기 히든싱어 14. 혼자하기 아까운 차시 & 단원 정리 놀이(#교과·학습) 빙고 학습놀이 뒤죽박죽 낱말 찾아라! 놀이 GOGO 전진학습 Part 05 방학 전 싱숭생숭한 마음 잡기 15. 무더운 여름! 에어컨 켜고 놀기 딱 좋은 활동(#신체놀이) 교실술래잡기 쓰리볼! 야구형 놀이 16. 시간 많은 학기 말! 선생님 개입 없어도 아이들끼리! (#신체놀이) 가위바위보 유연성 놀이 팀조끼 꽃이 피었습니다 17. 1학기 동안 고생한 선생님! 이제 즐겨라!(#조작놀이) 매직만화경 별 장난감 만들기 Part 06 방학 후 엉덩이가 무거워진 아이들을 위한 시간 18. 개학 후 어색해진 반 분위기 깨기(#친교놀이) 하이파이브 가위바위보 놀이 찾아라! 친구 피해라! 폭탄 놀이 19. 방학 후 엉덩이 무거운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신체놀이) 우산 & 팀조끼 표적 놀이 팀조끼 농구형 놀이 20. 얘들아! 2학기도 단합하자!(#친교놀이) 협동 철인 3종 경기 손바닥 탁구 협력 놀이 21. 푸른 하늘 아래 건강한 신체 만들기 프로젝트(#신체놀이) 순발력 3종 경기 다리 찢어 의자 뺏기 놀이 22. 움직여라! 그럼 배울 것이다(#교과·학습) 동서남북 학습놀이 보물찾기 학습놀이 Part 07 천고마비인데 난 왜 힘들지? 23. 학예회 시즌, 아이들의 표현력 신장 놀이(#신체놀이) 인싸 아싸 찾기 놀이 상하체 합체 놀이 24. 한가위, 퓨전 전통 놀이(#신체놀이) 미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가위바위보 씨름 5종 놀이 25. 만들고 놀며 즐기는 추석 미술(#조작놀이) 비비비빅뿅 육각 종이접기 & 윷놀이 Part 08 흐트러진 집중력을 다시 키우는 시간 26. 멈추라고 할 때까지 한다! 진정한 자기주도적 몰입 놀이(#신체놀이) 삼국 교실 피구 팀조끼 가위바위보 놀이 27. 두근두근, 설레는 놀이(#신체놀이) 스피드 폴짝 피구 스파이를 찾아라 28. 몬스터 대집합! 할로윈 놀이(#신체놀이) 몬스터 엄지 씨름 몬스터 탁구공 잡아라! 놀이 Part 09 추운 날씨, 따뜻한 교실 만들기 29. 추운 겨울! 이 놀이가 딱이지(#친교놀이) 셀프 방과 방 사이 그림 끝말잇기 30. 학기말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꿀잼 놀이(#신체놀이) 초능력 교실 피구 튕겨라! 탁구공 놀이 Epilogue이 책의 저자들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급 담임으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것은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여러 분야에 두루 능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교과별 학습지도,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계기교육, 교육주간운영, 학급운영 및 관리까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은데다 사회적 요구까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담임 선생님으로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선생님으로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자들의 학급 담임 경험과 다양한 놀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살려 놀이로 푸는 초등학급경영을 주제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풍부한 놀이 콘텐츠와 신선한 노하우를 갖춘 두 선생님이 만나 해당 시기에 꼭 필요한 재미있는 활동을 모아 담임 선생님의 학급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에는 다음 영역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교과·학습놀이 해당 교과와 관련 재미있는 활동 또는 차시·단원의 학습 정리용 활동 친교놀이 학급 학생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놀이 조작놀이 교육활동과 관련한 것을 만들고 꾸미고 그것을 직접 활동에 활용한 놀이 계기놀이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한 즐거운 활동 신체놀이 신체를 이용한 교실놀이 또한 이 책의 활동들을 다음의 책상형태로 분류했다. 교실 환경상 놀이를 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책상이다. 각 놀이를 할 때 자료를 적용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책상을 어떤 형태로 놓고 할지에 대해 알기 쉽게 구분했다. 모둠형태 책상을 4~6개를 붙여 모둠으로 만들어 활동에 활용하는 형태 의자원형 의자를 원형으로 만들어 활동에 활용하는 형태 학습형태 모둠이나 분단 등 평소 학습할 때의 형태 책상밀기 한쪽으로 책상을 밀고 좁은 공간을 이용한 형태 책상활용 경기장에 책상을 활용한 형태 이 책에서 나오는 놀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공간 활용도가 높고 안전사고가 적은 신체를 활용한 교실 놀이 활동 제시 2. 기존에 있는 놀이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신박한 교실 놀이 활동 제시 3. 수업준비는 최소화, 수업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친 현장 수업자료 제시 4.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일반화 시켜 많은 선생님께서 극찬 받은 자료 제시 5. 월별 시기에 맞는 학급경영 필수 꿀템 자료 제시 바쁜 일상 속 여유 있는 담임 선생님의 학급 운영에는 비법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학습놀이는 교사의 놀이진행능력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일단 놀이가 시작되면 교사가 중간에 진행하거나 개입하는 일이 거의 없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며 끊임없이 몰입하며, 최소 20~30분에서 길게는 2시간까지 교실놀이가 지속된다. 무엇보다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학습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 때 비로소 진정 놀고 있음을 느낀다 어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면 놀이를 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고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놀이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렇게 놀이가 다 끝나고 한 학생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이제 놀아도 되죠?” 선생님은 놀이를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놀 수 있을 때 비로소 놀이다운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예전의 힘든 놀이 진행 기억을 바탕으로 점철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쉽고 편하게 아이들과 교실놀이를 실천하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기에 와 있다. 그 많은 놀이 중 해당 시기에 따라 선생님에게 꼭 필요하고 맞는 놀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바쁜 일상 속 담임 선생님의 여유 있는 학급운영에는 뭔가 비법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비법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들의 바람이다.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북로그컴퍼니 / 태원준 글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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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태원준 글
노희경 작가가 극찬한 단 한 권의 여행 에세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일도 그만두고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출발한 때에는 ‘엄마가 과연 잘 놀 수 있을까?’가 걱정이라면 걱정이었다. 하지만 웬걸. 하도 조신해 음주가무는 꿈도 꾸지 않던 엄마가 베이징 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에 끼어들어 무아지경 몸을 흔드는 건 기본. 청두의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만두 빚기 대회에서는 손놀림 신공을 선보이며 어깨를 으쓱했고, 베트남 훼에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뜬 씨클로 운전석에 냉큼 앉아 돌아온 씨클로 기사의 넋을 빼놓기도 했다. 아들은 여행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남기고자, 그리고 다신 없을 이번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자신의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블로그 팬들이 생겨났다. 하루 방문자만 수백여 명. 금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이 가냘픈 모자는 갑작스레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여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들은 중국에서부터 동남아시아 대륙 끝 싱가포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후 하늘길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의 섬나라와 중동의 이집트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도달한 유럽 전역에 꼼꼼히 발걸음을 남기며 마침내 런던에서 300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 장장 50개국, 100여 개가 넘는 도시에 발자취를 남겼다. 책 속에는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프롤로그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China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고통스런 신고식에서 마주한 세 번의 기적 노숙과 숙박 사이 불어라, 춤바람! 혹시, 용문석굴이라고 들어봤어? Just Passing By 뤄양 놓지 마, 정신줄 아들, 꼭 돌아올 거지? 만두 빚기 아시아 챔피언십 23시간 논스톱 롤러코스터 마법의 성에 닿은 게으른 여행자 공포의 2층 침대 Just Passing By 따리 엄마는 A+, 나는 F Vietnam 넘어지고 쓰러져도 국경은 넘어야 해 Just Passing By 싸파 정말 밥 사줄 거예요? 씨클로 타고 동네 한 바퀴 아주머니, 꼭 세계여행 하세요! Cambodia 캄보디아의 미소 어린 뚝뚝 기사 Thailand 물벼락 대축제, 제대로 놀아봅시다! Laos 내가 전생에 라오스를 공격한 적장이었던가? Thailand Again 엄마, 더위 말고 다른 거 먹으면 안 돼? 깊은 산속, 광란의 축제 지상 최대의 깜짝쇼 엄마, 딸이 그렇게 좋아? 엄살 아닌 엄살 우리를 구원하소서 Just Passing By 담넌싸두악 & 깐짜나부리 공포의 수면 가스 Malaysia Just Passing By 페낭 종교는 달라도 모두가 한마음 Singapore 단 한 번의 비행 없이 대륙의 끝에 도착하다 Indonesia 여행 100일, 첫 비행, 그리고 갑작스런 위기 여행 방학 Malaysia Again 니모를 찾아볼까? Brunei 유령도시가 나타났다! Philippines 두려운 도시의 진면목 Sri Lanka 위 러브 스리랑카 Just Passing By 시기리야 Egypt 중동 현지 적응 훈련 사막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 진짜 오아시스다! 사막에서의 일상 제발 우리 좀 가만 놔두면 안 될까? 막힌 중동길, 바뀐 여행길 Israel 예수님을 만나 뵙기엔 너무도 혹독한 국경 심사 Jordan 마이 드림 스폿, 페트라 책 속 부록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 인생에 철드는 시간은 따로 있지 않다 300일간의 여행 루트 1권 이동 정보 2권 예고편 노희경 작가가 극찬한 단 한 권의 여행 에세이! “살아오면서 나는 그다지 남이 가진 걸 크게 부러워한 적이 없다. 가난이 짓누른 유년에도 그랬고, 커서도 별반 내 것이 아닌 걸 탐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부러움이 일었다. 어머니와 달랑 둘이서만 배낭을 지고 300일 세계 일주라니!” _ 노희경 작가 여행에도 종류가 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자 홀로 떠나는 여행,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공유하고자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고자 급하게 짐을 싸는 여행. 하지만 여기, 가슴 깊이 부러운 건 물론이요, 독특하기로 소문난 여행이 있다. 바로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여행이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여행자들의 공감 백배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가 책으로! 둘이 합쳐 몸무게 100kg, 나이는 계란 세 판(90살). 바람 앞의 촛불과도 같은 두 모자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치며 집을 나섰다. 인천 부두에서 시작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막을 내리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여리여리한 서로를 바라보니 이거 세계여행이 가당키나 할까 싶었다. 하지만 하루에 딱 세 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번만 원 없이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과연 잘 놀 수 있을까?’가 걱정이라면 걱정이었다. 하지만 웬걸. 하도 조신해 음주가무는 꿈도 꾸지 않던 엄마가 베이징 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에 끼어들어 무아지경 몸을 흔드는 건 기본, 내리 23시간 롤러코스터와도 같던 리장행 야간 버스에서 겨우 벗어나서도 길가의 꽃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청두의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만두 빚기 대회에서는 손놀림 신공을 선보이며 어깨를 으쓱했고, 베트남 훼에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뜬 씨클로 운전석에 냉큼 앉아 돌아온 씨클로 기사의 넋을 빼놓기도 했다. 아들은 여행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남기고자, 그리고 다신 없을 이번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자신의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블로그 팬들이 생겨났다. 하루 방문자만 수백여 명. 금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이 가냘픈 모자는 갑작스레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모자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여행기의 출간 제안 역시 끊이질 않았다. 눈물, 콧물 쏟다 결국에는 웃음으로! “엄마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 이들은 중국에서부터 동남아시아 대륙 끝 싱가포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후 하늘길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의 섬나라와 중동의 이집트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도달한 유럽 전역에 꼼꼼히 발걸음을 남기며 마침내 런던에서 300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 장장 50개국, 100여 개가 넘는 도시에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여행 초반, 북경에 새벽 3시에 떨어져 숙소 사기를 당했을 때만 해도 여행이 끝까지 이어지리란 생각은 못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두 모자의 여행자 스위치는 제대로 올라간 상태였다. 아들은 엄마와 여행 후 처음으로 떨어져 있던 10분을 돌이키며 “엄마가 늙으면 아들에게 의지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배낭을 벗어 던지고 공원 춤판에서 몸을 푸는 엄마를 보면서 “누구의 아내, 엄마, 딸이 아닌 엄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일”이 이번 여행의 값진 수확이라고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태국 빠이의 깊은 산속에서 열린 히피 파티에는 제발 엄마 없이 혼자 갔으면 하는 서른 살 남자의 솔직하고도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렇듯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다 큰 아들과 나이 든 엄마의 여행 궁합은 생각 외로 찰떡궁합이었다는데, 설마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았을까? 죽고 못 사는 커플들도 미친 듯 싸우다 태반은 헤어지고 돌아가는 게 바로 장기여행! 엄마와 아들이라고 예외일 리 없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날 선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때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남은 시간 서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갈 때까지 가보자!”는 훈훈한 결론을 내렸고, 내처 다시 길 위에 섰다. 엄마가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라고 말하는 장면은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이 외에도 여행은 많은 이야기를 남겼는데, 특히 ‘서울 본부’를 자처하며 한국에 남아 있던 딸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엄마 몰래 방콕으로 날아가 ‘깜짝쇼’를 벌인 에피소드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 딸과 일주일을 보낸 엄마는 지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여행에 박차를 가한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어느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여행 이야기로 채워진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책 속에는 ‘정말? 과연?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행 2막인 모로코에서부터 런던까지의 이야기,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오는 10월 출간 예정이다.
마법천자문 12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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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학구열에 불탄 손오공! 과연 손오공은 얼마나 강력해졌을까? 더욱더 막강해진 손오공과 혼세마왕의 대결이 펼쳐진다! 호킹, 혼세마왕과의 대결을 통해 오공은 스스로가 약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리고 더욱 더 강해지기 위해 오곡도사 중 한 명인 조도사의 선원으로 간 오공은 한자공부의 재미에 푹 빠져 열심히 공부한다. 그리고 마침내 어렵기로 소문난 조도사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한다. 혼세마왕과의 대결에서도 이전과 달리 강한 면모를 보인다. 한편 혼세는 마법천자패를 만지자마자 발동된 '막을 항(抗)' 마법을 맞자마자 3천 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혼세마왕이 되찾은 기억은 과연 무엇일까?1. 으앗, 동자 살려! 2. 알쏭달쏭한 두 번째 시험 3. 생각해 봐! 공부를 하는 이유 4. 몽킹, 정신 차려! 5. 또다시 나타난 혼세마왕! 6. 하늘나라 공주, 샤오 7. 천자패보다 소중한 것은? 8. 혼세마왕, 너는 누구지? 9. 하늘나라의 슬픈 비밀 10. 새로운 악당이 나타났다! o마법천자문 13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똑똑똑! 엄마야!
한권의책 / 나은희.강우근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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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
창작동화
나은희.강우근 지음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이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 가장 소중한 우리 엄마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말을 익히며,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배웁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죠. 그러니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순간은 그 무엇보다 커다란 기쁨이겠죠? 그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한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진짜 우리 엄마일까? “똑똑똑!” 누군가 우리 아이를 부릅니다. “엄마야, 엄마!” 문 밖으로 보이는 실루엣은 진짜 우리 엄마일까요? 엄마인 줄 알았던 꼬불꼬불 머리 그림자는 사자였어요! 아이는 엄마를 다시 기다리지만 문을 열고 나타나는 건 악어, 곰, 늑대, 호랑이였어요. 우리 아이는 진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생명력 있는 우리 이야기 《똑똑똑! 엄마야!》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꼽손》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두 번째 유아그림책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 저자인 나은희ㆍ강우근의 두 번째 유아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똑똑똑! 엄마야!》에 담았습니다.
부모를 위한 초등 6년 영어 관리법
랜덤하우스코리아 / 홍현주 지음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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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학습법일반
홍현주 지음
미국 초등학교에서 한국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본 조기유학 전문가가 초등학교 6년 동안의 영어 관리법을 공개한다. 대한민국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아이의 영어에 관한 한 부모들의 고민은 끝이 없다. 주위의 성공 또는 실패 사례와 내 아이는 크게 상관없어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답답한 부모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한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절대적인 기준들, 그리고 아이들이 올바른 영어 기초를 닦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 실력을 닦아나가는지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부모들에게 현명한 판단력을 심어주고, 더 나아가 성의와 열의가 있는 부모라면 영어를 못해도 얼마든지 아이의 영어를 지도할 수 있게끔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영어 지도 방법들을 소개한다.1장 조기유학 보낼까, 말까? 01 미국에 가는 것이 영어실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사전 준비 없이는 미국 유학도 말짱 헛수고 유학 가서도 과외공부하는 한국 학생들 02 내 아이 성격에 맞는 영어 학습법은 따로 있다 잘 떠드는 외향적인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 1.이런 아이에게 좋은 영어 교재 - 숨은 그림 찾기 2.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잡아주어라 3.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을 시켜라 입 안 떼는 내성적인 아이, 억지로 시키면 병 난다 1. 이런 아이에게 좋은 영어 교재 - 영어 만화 2. 차라리 회화가 많은 동화책을 읽혀라 3. 베껴 쓰기 연습을 즐겨라 03 아이의 영어교육을 제대로 이끌어가는 현명한 부모들 04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유창한 영어실력이 아닌 노련한 교육기술 2장 초등 6년 영어 경영 01 Survival English 생존영어 “바쓰루므” 1_ 알파벳 깨치기부터 제대로 ┃방법1┃ 대소문자를 동시에 - 엄마 A와 아가 a ┃방법2┃ 영문자는 3층 건물에 자리잡는다 ┃방법3┃ 재밌는 글자 변환 놀이 2_ 생활반경 안에 있는 단어를 습득하라 ┃방법1┃ 우리말에 없는 복수 개념 심어주기 - 한 개인가, 여러 개인가 ┃방법2┃ 잡지에서 오려낸 그림으로 생활 단어 익히기 3_ 중요한 동사는 교실에서 받는 지시사항 안에 다 있다 ┃방법1┃ 동작을 유발하는 동사를 이해하라 ┃방법2┃ 실제로 해보면서 동사를 익혀라 ┃방법3┃ 순서대로 일어나는 사건들로 동사 어휘 늘리기 4_ 아이에게 문장 만드는 힘을 길러주는 ‘조각 문장 맞추기‘ ┃방법1┃ 동화에서 문장을 고르자 ┃방법2┃ ‘뭐가 빠졌지?’ 게임 5_ 비싼 동화책 100% 알차게 활용하자 ┃방법1┃ 리딩로그를 만들어라 ┃방법2┃ 어떤 동화가 좋은 동화책일까? 02 Social English 또래영어 “아머뻔” 1_ 팔방미인 달력 100% 활용법 ┃방법1┃ 시제는 요일 놀이로 끝내라 ┃방법2┃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방법3┃ 비교를 통한 숫자 익히기 2. 눈에 보이는 것을 묘사할 줄 아는 능력 기르기 ┃방법1┃ 그림 보고 말하기 ┃방법2┃ 주변에 뭐가 있나 ┃방법3┃ 찰칵! 메모리 게임 3_ 동화를 좋아해야 앞으로의 영어공부가 순탄 ┃방법1┃ 영어독서 어떻게 시킬까 ┃방법2┃ 읽은 다음에는 장면 모으기 놀이를 하라 4_ 과거에 겪었던 이야기 말하기 ┃방법1┃ 동사 과거형을 처음부터 입에 붙여라 ┃방법2┃ 백날 써도 소용없는 영어일기 5_ 아이가 까다로운 시제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라 (1) have studied-현재완료 (2) be studying-현재진행형 (3) be going to-가까운 미래 03 Natural English 자연 영어 “아겟쏘” 1_ 작지만 중요한 차이를 인식하는 단계 한 언어 안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영어와 국어 사이의 엄청난 거리 2_ 청취력을 기르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들 ┃방법1┃ Sight Words를 정복하라 ┃방법2┃ 스토리 프레임으로 듣기 연습에 흥미를 유발하라 ┃방법3┃ Freeze Frame 활용법 3_ 회화가 별 건가? ┃방법1┃ 회화책을 다른 시각으로 보자 ┃방법2┃ 문제집도 훌륭한 회화책이다 ┃방법3┃ 회화실력을 기르는 열쇠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4_ 말하기의 시작은 동화를 통해서 ┃방법1┃ 내가 만든 영화 대본 ┃방법2┃ 한 문단 스피치 04 Academic English 학습 영어 “프라젝” 1_ 동화를 깊이 있게 읽어라 ┃방법1┃ 독서계획표(Reading Plan) ┃방법2┃ 어휘(Vocabulary) ┃방법3┃ 사건 순서 정리(Event Sheet) ┃방법4┃ 요점 정리(Story Elementary Chart) ┃방법5┃ 독후감(Book Report) 2_ 학과공부도 영어로 하는 습관을 길러라 ┃방법1┃ 영어로 수학 문제 만들기 ┃방법2┃ 사회와 과학은 영어잡지로 ┃방법3┃ 용어집 만들기 3_ 영어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라 ┃방법1┃ 문장 섞어 배열하기 ┃방법2┃ 요약하기와 덧붙이기 ┃방법3┃ 에세이 써내는 만능 에세이 빵틀이 있다! 4_ 별난 문법과 잘난 단어장 ┃방법1┃ 품사 익히는 빙고게임 ┃방법2┃ 시간만 낭비하는 단어장, 시간을 버는 단어장 3장 아이 영어에 관해 엄마들이 궁금한 모든 것 01 영어 잘 하는 아이들은 어떤 비결이 있었나 아기 때부터 영어를 배우면 좋을까? 그래도 모두 일찍부터 공부시키지 않는가?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실제로 그렇게 많은가? 평범한 애가 비범한 영어를? 결국 책을 읽으라는 뜻인가? 우리 애는 책을 안 읽는데 온갖 공부법을 이미 다 시도해 봤다구요 흔들리면 안 된다? 단어는 하루에 몇 개나 외우게 할까? 영어, 절대 외우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그럼 우리 아이도 통째로 외우기를 시켜? 회화 좀 잘 했으면 소원이 없겠네 회화를 잘하는 요령이 있나? 말도 못하는데 작문도 시켜야 하나 글쓰기 교육은 언제부터? 글쓰기는 어떻게 가르치나 좋은 교재 고르는 법 학습지가 자꾸 밀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02 직접 가르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조언 나도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 “스트라이크!”해도 못 알아듣는 영어발음 영어 발음을 영어답게 들리게 해주는 ‘음절’ 정확한 소리를 연습하는 방법 가장 두드러지는 발음 문제 몇 가지 ┃문제1┃ /l/과 /r/만 제대로 구분하면 버터 바른 발음된다 ┃문제2┃ 한국인에게 너무 먼 당신, 유성음 ┃문제3┃ 장모음과 단모음의 차이를 무시하지 말라 문법 꼭 알아야 되나 영어 동사를 이해하는 열쇠 ┃핵심1┃ 동사 중에서도 별종동사, be 동사 ┃핵심2┃ 자동사가 뭐지? ┃핵심3┃ 그럼 타동사는? ┃핵심4┃ 이번엔 부정사를 이해해보자 ┃핵심5┃ 동사 아닌 동사, 동명사와 분사 ┃핵심6┃ 문장에 동사가 두 개인 경우 누구나 좋다는 사전도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 0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어 학원, 속 시원히 알아보자. 국내 영어교육, 이대로 괜찮나 툭하면 나오는 ‘ESL 환경’이란게 대체 뭔가? 좋은 학원에 보내면 영어는 저절로 되겠지 수준별 학습? 과연 그렇게 될까 학원에 보내지 말라는 뜻인가? 학원에서 쓰는 교재는 믿을 만한가 미국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숙제가 많은 학원은 좋은 학원일까, 나쁜 학원일까 TESOL이 도대체 뭔가? 영어 교사자격에도 수준과 급이 천차만별 미국에서 1년만 살다와도 영어교사 04 조기유학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유학과 조기유학, 뭐가 다른가? 단기유학은 과연 좋은 선택일까 단기유학 떠나는 시기, 언제가 좋을까 어느 나라로 보낼 것인가 해외에서 외국학생 영어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영어를 잘하는데 꼭 ESL수업을 받아야 하나 무조건 ESL수업을 들어야 할까? 아이들이 홀딱 반하는 서구 학교들의 속사정 어떤 학교가 좋은 학교인가?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 그래도 유학 보내는 것이 좋을까 단기유학으로 정말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맺음말 영어, 영어, 영어, 정말 이렇게라도 시켜야 하나부모의 ‘관리 능력’만 좋으면 아이의 영어는 얼마든지 뻗어나간다 단언컨대 아이의 영어실력은 부모의 현명한 관리능력에 달렸다고 장담한다. 이 관리능력은 부모 자신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나 값비싼 영어교육비를 척척 감당해내는 경제력과는 다르다. 그것은 바로 내 아이의 특성과 수준을 판단하는 능력,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적절한 판단을 해내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보자. 강남의 비싸다는 원어민 영어학원, 제대로 알고 보내는 부모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으로 유입되는 자격있는 영어선생님들의 숫자는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 결국 비싼 수업료에 상응하는 제대로 된 수업을 하고 있는 영어학원은 그만큼 적다. 이런 경우 수업 과정과 선생님의 자질을 제대로 판단하여 아이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적으로 부모의 안목과 지혜에 달렸다. 이렇게 아이의 영어 실력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도, 반대로 망칠 수도 있는 중요한 선택과 결정들은 아이의 영어 학습 매 단계 단계마다 존재한다. 영어 기초는 본격적인 입시 준비가 시작되는 중학교 진학 전에 마무리 지어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 영어실력이 좋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냐에 관한 답이다. 어학연수 몇 개월에 아이가 미국식 발음으로 영어를 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부모들은 마냥 기특해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아이의 소중한 어린 시절 몇 개월을 고작 ‘버터 바른 혓바닥’과 바꾼 것인지, 아니면 영어 기초와 영어 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한 값진 경험인지를 구별해내야 한다. 버터 바른 혓바닥은 진짜 영어 실력과는 하등 관계가 없을뿐더러, 한국에서 살다보면 언젠가 사라져버리는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한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절대적인 기준들, 그리고 아이들이 올바른 영어 기초를 닦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 실력을 닦아나가는지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모들에게 현명한 판단력을 심어주고, 더 나아가 성의와 열의가 있는 부모라면 영어를 못해도 얼마든지 아이의 영어를 지도할 수 있게끔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영어 지도 방법들이 실려있다.
New Bricks Reading 300 2
Bricks(사회평론) / 임미정.장인선 외 지음 / 2017.11.29
15,000
Bricks(사회평론)
학습참고서
임미정.장인선 외 지음
영어학습 4~5년 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문 내용 이해 및 리딩 스킬 향상을 목표로 한 교재이다.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연계된 지문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실적.추론적.평가적 이해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전반적인 독해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01 Math in Alice in Wonderland Unit 02 How Old Is Superman? Unit 03 Secrets behind a Frog's Tongue Unit 04 Saving the Rhinoceros - Mission Impossible? Unit 05 Ancient Egyptian Mathematics Unit 06 Gauss's Trick Unit 07 Sign Language Unit 08 Dionysia: The First Drama Competition Unit 09 A Forced Exile Unit 10 The Treasures of Troy Unit 11 A Soccer Player Who Helped End a War Unit 12 Dangerous Adventure: Extreme Sports Unit 13 Is Bug Spray Dangerous? Unit 14 Too Much Texting Linked to Pain Unit 15 Break the Way We Think Unit 16 Silent Beauty of Underwater Museums Unit 17 Who Came Up With the Equals Sign? Unit 18 The Father of Mathematics Unit 19 Pro Bono: For the Public Good Unit 20 A Special Way to Help OthersBricks Reading 300은 영어학습 4~5년 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문 내용 이해 및 리딩 스킬 향상을 목표로 한 교재이다.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연계된 지문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실적추론적평가적 이해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전반적인 독해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는 학습 대상을 고려하여 주제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추론하기 등과 같은 TOEFL / TEPS 식 문제 유형에 기반을 두었으며, 도표나 그래프와 같은 간단한 정보 속에서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유형을 추가하여 내신 시험 및 향후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8년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주요 특징과 코너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너무 오래된 소재이거나 픽션이었던 일부 지문을 최신 소재의 논픽션 지문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표지 및 내지 디자인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온라인 부가자료를 더욱더 풍부하게 마련하여 효과적인 수업 및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2018년판 세부 개정사항 √ 기존 지문의 1/3을 최신 소재의 논픽션 지문으로 교체: 논픽션 위주의 독해 학습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 습득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3에 있습니다. √ 새로운 표지 및 내지 디자인 √ 온라인 부가자료 업데이트: Unscramble Sheets, Organizing Sheets, Video Clips, 단원 평가지 새로 추가 ■ 교재 구성 및 난이도 대상: 영어학습 4~5년차 이상 구성: Student Book 1~3권 (Workbook, Multimedia CD 포함) 온라인 제공 자료 - Answer Key & Translation *Student Book, Workbook 답안과 본문해석, 수업자료 참고용 사이트 링크 제공 - MP3 files *QR 코드와 mp3.ebricks.co.kr에서 쉽게 청취 가능 - Lesson Plan - Worksheets(word lists, dictation / translation / unscramble sheets, organizing sheets) - Test sheets(word tests, unit tests, mid-term, final tests, grammar tests) ■ 교재 주요 특징 √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접목한 다양한 주제의 논픽션 지문 √ 주제 찾기, 세부내용 파악, 종합적 내용 파악, 추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 구성 √ 지문 이해도를 전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심층 Summary 활동 √ 도표, 광고지, 웹 페이지 등 실용문 이해를 돕는 활동 수록 √ 기본적인 단어 활동 외 내신 서술형수능유형 문제를 미리 접해볼 수 있는 Workbook 문제 구성 √ 답안지, 다양한 추가 테스트지, 단어 리스트, MP3 등 풍부한 온라인 자료 제공 (www.ebricks.co.kr) √ QR코드, 음원 전용 링크(mail.ebricks.co.kr)를 통해 편리하게 지문 및 단어 음원 청취 ■ 코너 세부 구성 STUDENT BOOK 1. Think Aloud 지문과 연관된 40~60단어의 짧은 배경지식 제공. 학습 호기심 유발과 함께 지문 이해도 향상 지문과 연관된 질문을 통해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스피킹 연계 활동 제공 2. Reading 해당 지문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Reading Skill을 통해 전략적 읽기학습 유도 지문과 관련된 추가정보를 제공하여 내용 이해도 심화 3. Vocabulary Check Up Meaning: 어휘의 사전적 의미 파악. Confusing Words: 어휘의 문맥적 의미 파악. 헷갈리는 단어를 보기로 제공 4. Comprehension Check Up 주제 파악 → 세부내용 파악 → 추론을 포함한 심층내용 파악 순으로 이해도 평가 - 홀수 유닛: A. Main Idea B. True or False C. multiple choice - 짝수 유닛: A Main Idea B. multiple choice C. writing 5. Skill Build Up Main Idea, Compare & Contrast, Categorizing 등 지문 구조 파악 6. Summary Make Up 두 가지 활동을 복합 구성하여 지문내용을 전반적으로 정리 문맥에 맞게 단어를 채운 후 지문에 따라 주제 고르기, 결론 고르기, 혹은 순서 맞추기 활동이 추가됨 7. Practical Reading 지문과 관련된 도표, 광고지, 웹 페이지 등 실용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읽기자료 분석 능력 향상 WORKBOOK 1. Vocabulary Check Up 단어 뜻 쓰기 → 빈 칸 채우기 → 문맥에 맞는 단어 고르기 순으로 단계 별 어휘 학습 2. Comprehension Check Up 대명사 지칭 추론, 올바른 문법형태 고르기, 알맞은 접속사 고르기 등 내신수능유형 문제로 구성 3. Writing Practice 내신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쓰기 활동. 키워드로 빈 칸 채우기, 질문에 맞는 답을 지문에서 찾아 쓰기, 주어진 가이드라인에 맞춰 문장 쓰기 등
열두 달 풍속 놀이
산하 / 김종대 지음, 김용철 그림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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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김종대 지음, 김용철 그림
글쓴이의 말 5 한국의 세시풍속 10 1월의 세시풍속 13 2월의 세시풍속 86 3월의 세시풍속 101 4월의 세시풍속 113 5월의 세시풍속 126 6월의 세시풍속 147 7월의 세시풍속 155 8월의 세시풍속 169 9월의 세시풍속 184 10월의 세시풍속 194 11월의 세시풍속 202 12월의 세시풍속 212 윤달의 세시풍속 220* 이 책은 《열두 달 풍속놀이》(1996)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원고 전체를 새롭게 다듬고 보충했으며, 표지와 판형도 변경했습니다. 우리나라 열두 달 세시 풍속을 한눈에! 국립민속박물관과 문화재연구소에서 우리나라의 민속과 풍속을 연구하고, 지금은 중앙대학교 민속학과에 몸담고 있는 김종대 교수가 ≪열두 달 풍속 놀이≫를 고치고 다듬어서 새로 펴냈습니다. 이에 앞서서 그는 우리나라 도깨비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해 ≪깨비 깨비 참도깨비≫를 펴낸 바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우리 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라 여기고 있는 김종대 교수.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여 펴낸 ≪열두 달 풍속 놀이≫에는 우리나라 1년 12달 24절기와 그에 얽힌 풍속들이 상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그 달의 풍속과 절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네 삶의 원형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 책의 짜임도 그런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각 풍속과 관계있는 구수한 옛 이야기를 함께 엮어 놓음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네 전통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작품 속으로 1월은 한 해가 시작되는 달이라 세시풍속이 가장 많습니다. 대표적 세시풍속으로는 설과 정월 대보름입니다. 설날의 풍속으로는 머리카락 태우기, 야광귀 쫓기, 동물의 날 들이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 풍속으로는 계절식인 오곡밥, 부럼, 귀밝이술 마시기와 지신밟기, 낟가릿대 세우기, 소밥주기, 액막이 행사인 제웅치기, 더위팔기, 개보름쇠기 등 재미있는 풍속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1월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 널뛰기, 쥐불놀이, 북청 사자놀음과 일 년 가운데 가장 처음 오는 절기인 입춘과 우수에 대한 소개도 나오지요.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시풍속을 간단하게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2월은 농사와 관련된 풍속, 영등 관련 풍속, 머슴날, 콩 볶기, 좀생이점 등의 풍속이 그 유래와 함께 잘 나와 있습니다. 2월 절기인 경칩, 춘분 이야기도 있지요. 그리고 봄 향기가 피어나는 3월에는 농사력과 관련된 기우제 행사, 삼월 삼짇날, 한식 등의 대표적 풍속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절기로는 청명과 곡우가 있답니다. 4월은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초파일과 관련된 연등놀이가 ≪삼국유사≫에 실린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절기로는 입하와 소만이 있지요. 그리고 5월은 단오가 대표적이며, 절기로는 망종과 하지가 드는 때입니다. 유두와 복날로 대표되는 6월 절기로는 소서와 대서가 끼여 있어 일 년 가운데 가장 더운 때임을 알 수 있지요. 7월 세시로는 칠석과 백중이, 절기로는 입추와 처서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고향으로 향하는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들어 있는 8월의 절기로는 백로와 추분이 있답니다. 겨울이 오기 전 가을걷이로 바쁜 9월에는 중양절이 있고, 절기로는 한로와 상강이 있습니다. 10월에는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담그기로 바쁩니다. 그리고 동짓달인 11월에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고 하여 책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동지에는 동지 팥죽을 먹지요. 섣달인 12월은 한 해를 마감하는 달로, 절기로는 소한과 대한이 끼여 있습니다. 세시로는 수세와 납향, 묵은 세배가 있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달은 음력입니다. 아시다시피 농사를 주로 짓던 우리나라에서는 달을 시간의 주기로 삼는 태음력을 중시했습니다. 태음력에서는 한 달을 더 정해 시간 차이를 맞추었는데, 그것이 바로 윤달이지요. 이 책은 윤달이 생기게 된 까닭과 뜻을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마치고 있습니다. 한 해 농사와 연관을 맺고 꼴을 갖추고 알맹이를 이룬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절기에 대해 재미있고 독특하게 엮어 낸 ≪열두 달 풍속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풍속을 올바로 알리고 그 소중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더난출판사 / 곤도 마코토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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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취미,실용
곤도 마코토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의 신작. 모든 인간은 불필요한 수술이나 무의미한 항암 치료로 고통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암 선고를 받은 후 독한 항암 치료와 소득 없는 절제 수술을 정신없이 오가다, 인생을 차분히 정리할 시간도 갖지 못하고 엄청난 의료비만 남긴 채 중환자실에서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이 책은 그 같은 현실 속에서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의 진실과 자연사할 자유에 대한 통렬한 일갈이자 진지한 제안을 담았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아프지 않기 위해 병원을 멀리하라’라는 주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환자 입장의 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의료 정보 공개를 권장한 공을 널리 인정받아 ‘제60회 기쿠치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분투해온 암 전문의인 저자가 그간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임상 사례들과 전 세계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30가지 습관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처방인 동시에 평온하게 천수를 누리는 비결이기도 하다.시작하는 글 1장 |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 습관1_ 의사를 멀리한다 습관2 검사를 받지 않는다 습관3 유사 암에 당황하지 않는다 습관4 약을 먹지 않는다 습관5 살을 빼지 않는다 습관6 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습관7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 습관8 CT피폭으로부터 도망친다 습관9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균하지 않는다 습관10 항암 보조제나 민간요법을 믿지 않는다 2장 |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 습관11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습관12 7시간 숙면을 취한다 습관13 고기도 당질도 거르지 않는다 습관14 염분 섭취를 줄이지 않는다 습관15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습관16 건강하다면 혈당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습관17 열을 내리지 않는다 습관18 모든 일에 과하게 파고들지 않는다 습관19 햇빛을 적당히 쐰다 습관20 근력을 키운다 3장 | 암 치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병원 대처 방법 습관21 검사 수치에 주눅 들지 않는다 습관22 표준 치료를 믿지 않는다 습관23 암을 잘라내지 않는다 습관24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 습관25 의사의 으름장에 겁먹지 않는다 습관26 시한부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습관27 항암제에 손대지 않는다 습관28 ‘기적의 신약’을 믿지 않는다 습관29 인생을 즐긴다 습관30 자연사를 목표로 한다 4장 | 두렵지만 꼭 알아야 할 암에 관한 Q&A Q1 탄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릴까? Q2 된장과 낫토는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Q3 특정 음식을 먹으면 ‘암이 사라지는’ 일이 가능할까? Q4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리기 쉬울까? Q5 ‘술’과 ‘뜨거운 음식’은 암의 원인이 될까? Q6 ‘나을 거라는 강한 의지’가 암을 없앨 수 있을까? Q7 스마트폰 전자파로 뇌종양에 걸릴 가능성이 있을까? Q8 ‘착한 사람’은 위험하다?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이 있을까? Q9 숙변, 변비는 대장암의 원인이 될까? Q10 당뇨병인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 Q11 ‘암 가족력’이라고 말하는데, 암은 유전될까? Q12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암도 걸리기 쉽다? Q13 ‘일광욕을 하면 피부암에 걸린다’는 것은 사실일까? Q14 출산 경험의 유무로 암 발병률이 달라질까? Q15 ‘암에 걸리기 쉬운 직업’이 있을까? Q16 암의 자각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친 걸까? Q17 암 치료 중에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Q18 암 치료 중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될까? Q19 ‘비타민C요법’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Q20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암이 있을까? Q21 ‘진짜 암’과 ‘유사 암’을 가려내는 방법이 있을까? Q22 ‘잘라내지 않아도 되는 암’이 있을까? Q23 직장 건강검진의 엑스선 검사는 피폭으로부터 안전할까? Q24 직장 건강검진 항목을 최소한으로 하는 비법이 있을까? Q25 외국에서도 ‘암 검진’을 할까? Q26 고령자의 암은 방치해도 괜찮을까? Q27 백신 접종에는 위험이 따른다고 들었는데 정말일까? Q28 국립암연구센터의 정보는 신뢰해도 될까? Q29 가족이 환자 본인에게 암을 ‘고지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의 현행 암 치료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거침없는 충고 “공포를 조장하며 검사에서 치료로 순식간에 이어지는 의료 비즈니스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당장 내려오라!” *검사 수치에 주눅 들지 않는다 *표준 치료를 믿지 않는다 *암을 잘라내지 않는다 *시한부 선고에 휘둘리지 않는다 *‘기적의 신약’을 믿지 않는다 암보다 암 치료가 더 무서운 시대의 필독서 모든 인간은 불필요한 수술이나 무의미한 항암 치료로 고통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암 선고를 받은 후 마치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탄 듯 독한 항암 치료와 소득 없는 절제 수술을 정신없이 오가다, 인생을 차분히 정리할 시간도 갖지 못하고 엄청난 의료비만 남긴 채 중환자실에서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삶의 마지막 순간이 그런 모습이길 바라지 않지만, 이제 집에서 임종하는 사람은 보기 힘든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의 신작인 이 책은 그 같은 현실 속에서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의 진실과 자연사할 자유에 대한 통렬한 일갈이자 진지한 제안이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아프지 않기 위해 병원을 멀리하라’라는 주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환자 입장의 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의료 정보 공개를 권장한 공을 널리 인정받아 ‘제60회 기쿠치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분투해온 암 전문의인 저자가 그간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임상 사례들과 전 세계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30가지 습관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처방인 동시에 평온하게 천수를 누리는 비결이기도 하다.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데 필요한 생활 습관을 어려운 의학 용어의 남발 없이 평이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는 이 책에는 암과 관련된 일반인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설명한 장도 포함되어 있어 상비약처럼 모든 가정이 한 권씩 갖춰둘 만하다.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이나 병간호 중인 사람들,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나 치료를 중단한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암을 치료해서 ‘건강한 사람’과 ‘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의사가 된 저자 곤도 마코토는 원래 방사선을 통한 암 치료를 전문으로 해왔는데, 이제껏 치료한 환자 가운데 여러 명이 방사선 유발 암으로 사망하자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현대의학의 폐해에 대한 경고를 계속하고 있다. 저자는 ‘눈앞에 있는 환자가 어떻게 하면 가장 고통받지 않고 오래 살 수 있을까’에 관해 깊이 연구해왔다. 이것이 그가 주장하는 ‘유사 암, 진짜 암’ 이론의 대전제다. 저자는 20년 이상 “암은 둘 중 하나”라고 주장해왔다. 하나는 다른 장기에 전이해서 언젠가 죽음에 이르는 ‘진짜 암’, 또 하나는 무해한 ‘유사 암’이다. ‘진짜 암’은 발생한 순간부터 혈액을 따라 여기저기 전이하고, 우리가 조기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온몸에 퍼진 상태다. 그래서 수술로 잘라내고 항암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것이다. 반면에 ‘유사 암’은 전이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방치해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암을 치료해서 ‘건강한 사람’과 ‘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가? 암을 선고받고 똑같이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전이로 사망한다. 겉으로는 똑같은 암인데 왜 운명이 갈릴까. 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암을 낫게 할 텐데, 왜 죽는 사람은 늘어나기만 할까. 저자는 이 같은 의문의 해답이 바로 ‘유사 암, 진짜 암’ 이론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유사 암’으로 일찍 죽지 않고, ‘진짜 암’이어도 오래 살기 위해 일부 암을 제외한 90퍼센트의 암은 방치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는데, 이를 위해 ‘암에 걸리지 않는다, 발견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다’는 세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 중단하는 것은 절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오래 잘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암 진단, 이대로 괜찮은가? 의료보험 체계가 우리나라만큼이나 발달된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편의점 가듯 병원에 가고 닥치는 대로 검사를 받아 암이 발견되면 ‘바로 수술해야 한다’ ‘방치하면 죽는다’ ‘항암제로 조기에 없애자’ 하고 순식간에 입원이 결정된다. 그러나 ‘진짜 암’이면 처음부터 전신에 전이해 잠복해 있으므로 초기에 발견한다 해도 결국 사망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환자의 상태를 보고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만 그것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많은 암 환자들의 경우 수술이 기술적으로 성공해도 환자는 수술의 부담에서 신체적으로 회복되기 쉽지 않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원해 저자의 외래센터를 찾는 환자들에게 저자는 “암 절제 수술은 후유증이 크고, 몸에 메스를 대면 오히려 암이 날뛴다. 그만두는 게 좋다” “항암제는 몸만 축내고 정작 암세포에는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일반 병원에서도 그대로 전한다면 치료를 바라는 환자가 크게 줄어서 병원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 의사는 ‘이 수술을 해도 환자는 여전히 고통받을 뿐’이고 ‘이렇게 항암제를 사용하면 금방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을뿐더러 할 수도 없다. 의대에서는 치료를 ‘한다’는 것만 가르친다.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는 것이 의사의 정의(正義)다. ‘치료하지 않는다’ ‘되돌린다’ ‘그만둔다’는 것은 의사에게 곧 ‘패배’를 의미한다. 의료도 비즈니스라서 치료해야 이익이라 “상황을 두고 봅시다”라는 말은 내뱉어서는 안 된다. 그 결과 많은 환자가 수술 후유증과 항암제 독성으로 고통받아 암이 아니라 ‘암의 표준 치료’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저자에 의하면 이미 미국에서도 50만 명 이상의 의사가 함께하는 ‘불필요한 의료 추방’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의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퍼져서 “목숨에 관계되지 않는 종양을 ‘암’이라고 부르지 말자. 하지 않아도 되는 검사나 치료가 몸을 아프게 하고,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환자를 공포로 내몰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의 논의가 널리 확산하는 중이다. 이제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암과 현대의학의 진실에 대해 눈뜰 때 환자도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무의미한 치료만 하다 죽고 싶지 않다 최근 들어 ‘죽음을 맞는 방법’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이 크게 바뀌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전에는 집에서든 노인 요양시설에서든 ‘마지막은 병원에서’ 맞기를 바라는 고령자와 가족이 다수파였다. 그런데 최근 10년 사이 ‘힘든 치료로 누워 지내는 시간을 늘리기보다 가능한 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죽고 싶다’ ‘마지막까지 있던 곳(집, 노인 요양시설)에서 지내고 싶다’라고 바라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연명 치료를 바라지 않는다’는 사람이 90퍼센트 전후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참배하면 오래 앓지 않고 한번에 죽는다는 절’이 사시사철 붐비기도 한다. 사람은 모두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연약한 존재다. 그 최종 목적지는 멀리 있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바로 눈앞에 다가올지도 모른다. 누가 먼저 갈지도 알 수 없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였던 셔윈 눌랜드는 자신의 책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에서 이렇게 한탄한 바 있다. “우리 전 세대까지는 자연이 결국 이기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예상하고 받아들였다. 의사들은 패배의 징후를 훨씬 더 기꺼이 인정하려 했고, 그것을 부정하는 데 있어서는 훨씬 덜 오만하게 굴었다.” 이제 현대의학의 오만에서 벗어나 두렵지만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공론화할 때다. ‘의사들을 긴장시키는 의사’ 곤도 마코토 박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떤 모습으로 맞을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암이라 진단받은 후 주위에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을 소개받아서…….”“온열요법과 고농도 비타민C 링거, 그리고 수소수도 마시고 있어요.”“면역요법은 어떤가요?”암 환자 대부분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민간요법에 뛰어든다. 나는 언제나 “무얼 하든지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만 돈을 건네는 순간부터는 전부 사기라고 생각해야 해요. 수명을 줄이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 하고 말한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무슨 수를 써서라도 암을 없애고 싶은 상황. 이때 ‘고농도 비타민C가 부작용 없이 암세포를 죽인다’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수소수는 암에 효과가 있다’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죽이는 면역세포요법’ ‘17종류의 버섯 중에서 가장 높은 종양 저지율을 보이는 상황버섯’ 등의 광고가 눈에 들어오면 당장 달려가서 도움을 받고 싶어지는 기분은 이해한다. 누군가가 “이렇게 하면 암이 사라진대” 하는 말을 건네면 시험해보고 싶어지는 것 또한 사람 마음이다.그러나 보조제나 건강식품, 민간요법 가운데 ‘암을 예방한다, 진행을 늦춘다, 생존율을 높인다’고 그 치료 효과가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와 관련해서는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도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암은 손상된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생기는 ‘유전자병’이기 때문이다. DNA를 구성하는 분자가 일단 변이하면 더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그 어떤 성분을 섭취해도,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세포를 늘려도, 암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본약제사회(日本藥劑師會) 회장은 퇴임하기 직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환자들이여, 약을 버려라. 약은 독이다. 복용해도 병은 낫지 않는다.” 약은 독이다. 이것이 전문가의 진심이다. 실제로 독약, 극약(劇藥)으로 지정된 약이 많고 발암성이 알려진 것도 적지 않다.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세균성 감염 정도다. 질병의 약 90퍼센트에 대해서 약은 수치만 떨어뜨리거나 증상을 잠시 완화하는 효과밖에 없다.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으니까 고맙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모든 약에는 두통, 위통, 혈변, 어지럼증, 정신불안, 부정맥 등 독성과 부작용이 있다. 정신과나 심료내과(일본에서 내과적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증이나 심신증을 치료 대상으로 하는 진료 과목-옮긴이)에서 처방받는 ‘뇌에 작용하는 약(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유도제 등)’은 의존성이나 부작용도 마약과 같아서 그것을 다시 약으로 억누르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자살이나 폭력 행위의 위험률도 높다. 어린이와 고령자에게는 특히 위험하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메마리’의 일본 국내 연간 판매액은 4천 600억 원대인데 경련, 실신, 환각, 착란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쉽다. 그렇다면 한방약은 안심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항암제 재료가 될 만큼 독성이 강한 성분이 포함된 것도 있어서 한방약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생긴 사건은 무수히 많다. 질병의 90퍼센트는 내버려두는 것이 안전하다. 약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의 두 가지뿐이라고 생각한다.심근경색 등 목숨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 경우, 그 약을 복용해서 확실히 심신의 상태가 좋아진 경우. 최초의 한 알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수학 입학준비 4.5세 1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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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수의 기초 단계부터 수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색채와 각각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이용해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만들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리는 단순 학습이 아니라, 수의 개념들을 뼈대를 추리듯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상상력과 사고력을 넓히도록 만들었다.입학준비 수학책은 수의 기초 단계부터 수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색채와 각각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이용해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리는 단순 학습이 아니라, 수의 개념들을 뼈대를 추리듯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상상력과 사고력을 넓히도록 만들었습니다. 3.4세 1권부터 6.7세세 입학준비까지 전과정을 통해 아이가 꼭 배워야 할 내용들을 놀이의 개념 으로 만들어 사고력을 증진시켜 주는 학습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입시준비 수학 시리즈는 (수학 3.4세 1단계)(수학 3.4세 2단계)(수학 4.5세 1단계) (수학 4.5세 2단계)(수학 5.6세 1단계)(수학 5.6세 2단계)(수학 6.7세 1단계)(수학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수상록
이소노미아 / 정세균 (지은이) / 2021.04.15
15,000
이소노미아
소설,일반
정세균 (지은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치가 정세균의 에세이집. 직장인에서 정치신인으로, 초선 국회의원에서 당대표, 국회의장, 국무총리까지 스물여섯 해 동안의 정치인의 '생각'이 담담하게 담겨 있다. 책에 담긴 이야기의 주제가 다양하고 구체적이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가벼운 얘기를 한다. 술, 인형,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대한민국 최고 방역책임자답게 코로나19에 맞선 긴박하고 진지한 싸움이 여러 층위로 펼쳐지다가도 장인, 부인, 자녀 등 정치인의 가족사가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소개된다.제1장 무엇이 올바른지 쇼맨십 | 소파의 높이 | 마음을 듣다 | 술 | 초갈등사회 | 무엇이 올바른지 | 적폐청산 | 종합선물세트 | 노사정위원회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의약분업 |정치의 본령 | 번지면 좋은 거요 | 메르스 | 한일관계의 패러독스 | 훈센 총리 | 소년의 꿈 | 노인의 꿈 | 민주투사에 대한 존경심 | 정세균 정치학교 | 젊은 세대 정치인을 생각하며 제2장 바이러스와 싸우다 어쩌다 국무총리 | 대구에 가자 | 임시병동을 찾아라 | 총리인가 과장인가 | 마스크 5부제 | DUR 시스템 | 국가의 품격 | K 방역 | 유엔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 일본도 돕자 | 위기 속에서 치러진 총선거 | 국경봉쇄에 대하여 | 고통의 무게는 평등하지 않다 | 코리아 프리미엄 | 많이 괴로웠지요 | 이번 추석엔 총리를 파세요 | 종교계, 고맙습니다 | 누가 먼저 골인하느냐 | 손실보상제도의 입법화 제3장 더 훌륭한 나라 재정건전성 | 기본소득론에 대하여 | 소부장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자꾸 얘기하는 까닭은 |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정책 | 수소경제 | 목요대화 | 적극행정론 | 검찰개혁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과정에서 | 그린벨트는 후손을 위한 것 | 공공이 공급을 주도해야 | 절차적 정당성 | 통일에 대하여 | 외교력 제4장 민주주의자 정세균 정치 입문 | 재벌개혁 | 노사정 대타협 | 16대 대선 | 참여정부에서 | 마인드 컨트롤 1 | 비정한 사람들 | 18대 대선 | 마인드 컨트롤 2 | 문재인 대통령 | 국가의 복지정책 | 자전거로 출근하는 국회의원 |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 세무사 | 나만 몰랐네 | 국회의 약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 개헌 | 정치란 무엇인가 | 정치인의 귀가 제5장 응, 아저씨가 진짜 세균맨이야 학교 좀 다니게 해주세요 | 그때의 전깃불 | 작은 장학회 | 타고난 것이 그런데 | 장인어른 | 집사람 | 청년실업 | 딸 | 미국에서 자녀 키우기 | 영어 잘하기 | 영어 못하기 | 일은 나눠서 하세요 | 느리지만 부지런한 | 공부를 했으면 됐지 | 응, 아저씨가 진짜 세균맨이야 | 보좌관, 이 녀석들 | 눈물 | DJ 후계자 편집여담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치가의 에세이집이다. 대한민국 대표 정치가의 수준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이 책은 그 수준을 보여준다. 우선 읽는 재미가 있다. 에세이에 걸맞게 쉽게 읽히고 잔잔한 유머가 있다. 곳곳에서 독자를 피식 웃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원숙한 정치인의 진지함과 통찰을 선사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어른의 지혜이다. 제1장 에 수록된 21편의 에세이는 올바름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다. 소파에서 술잔까지, 소년의 꿈에서 노인의 꿈까지, 정치라는 '고된 노동'을 증거하면서 젊은 세대에게 바라는 마음까지 여러 이야기가 잔잔하게 얽히면서 정치의 풍경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제2장 는 2020년 세계를 위협한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대한민국 정부가 어떻게 싸워 왔는지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다. 그것도 다른 곳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방역사령부' 안쪽의 이야기다. 이 장에 수록된 19편의 글만으로도 이 책이 빛난다. 독자로 하여금 '세계적인 K 방역'이라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이런 분이 코로나19에 맞서 대한민국의 방역을 지휘했기 때문이기도 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절로 들게 만든다. 제3장 에는 다른 장에 비해 '정치적인 진지함'이 짙게 묻어나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가히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입장이라 할 만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경제, 사회통합, 통일, 환경, 외교 같은 어려운 주제를 이토록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제3장을 읽는 재미이다. 제4장 은 마치 재미있는 역사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어떻게 정치에 입문했으며 정치인으로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다. 제5장 에는 저자의 성장기와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장에 수록되어 있는 18편의 글은 '정세균 에세이'의 백미다. 국가대표 격의 정치인이 있다면 그 사람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 정치적인 주장 뒤편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어떤 실력이 있길래 사람들이 그 사람 주위에 모이는 것일까? 아니, 거꾸로 어떤 사람이어야만 국가대표 격 정치인의 반열에 오르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물론 '정세균표' 해답이다. 연대기 순으로 기록된 자서전은 아니다. 정치적 주장을 일삼는 논설도 아니다. 마치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간격이 없는, 그저 쉽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로 답한다. 가난한 산골 소년이 있다. 이 소년은 금방 자라나 노인의 꿈을 꾼다. 저자는 자신의 영웅담에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직장인에서 정치신인으로, 초선 국회의원에서 당대표, 국회의장, 국무총리까지 스물여섯 해 동안의 정치인의 '생각'이 책에 담담하게 담겨 있다. 글 속에 담긴 저자의 행보를 읽노라면 굉장히 어려운 일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려운 일이 어렵지 않은 일처럼 느껴지도록 한다는 게 보통 공력이 아니다. 독자는 왠지 모르게 안심하는 기분에 젖는다. '아, 이런 사람이 정치 지도자라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아닐까. 책에 담긴 이야기의 주제가 다양하고 구체적이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가벼운 얘기를 한다. 술, 인형,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대한민국 최고 방역책임자답게 코로나19에 맞선 긴박하고 진지한 싸움이 여러 층위로 펼쳐지다가도 장인, 부인, 자녀 등 정치인의 가족사가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소개된다. 정치인의 책이다 보니 정치적인 얘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저마다 재미가 있다. 어째서일까? 그것은 아마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식견과 통찰력과 인품이 글 속에 배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술자리가 있었는지 그 숫자를 헤아릴 수가 없어요. 마치 평생 술을 마신 기분입니다. 그래 봤자 주량은 고작 한두 잔에 그칩니다. 남의 이야기나 듣는 것이지요.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서는 무엇이 유리하고 무엇이 불리한지로 분석하지 말고, 무엇이 올바른지를 기준으로 분석하게나. 그러면 단순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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