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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도 있어요
우리교육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라합 옮김 / 2007.04.10
8,000원 ⟶ 7,200원(10% off)

우리교육청소년 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라합 옮김
이혼 가정의 아이 펠리가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특유의 톡톡 튀고 재치 있는 문체로 그려낸 초등 고학년/청소년 소설이다. 펠리는 이혼 가정의 아이지만 아주 낙천적이고 활달하며 자립적인 보통 아이다. 이해심 많은 엄마와, 비록 떨어져 살지만 필요할 때 늘 곁에 있어 주는 아빠가 있어 펠리는 불행하지 않다. 작품은 엄마와 단둘이 살던 펠리가 아빠와 살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일방적인 희생 관계가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 관계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과 신뢰가 쌓이면, 비록 떨어져 살더라도 그 사랑과 신뢰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 가족이 같이 사느냐 떨어져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풀리기까지 벌어지는 펠리를 둘러싼 온갖 소동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어떤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이랑 같이 살아봐야 한다는 말은 진짜 맞는 말이다. 그 사람이 자기 아빠라해도! 예를 들면, 방 네 칸은 거뜬히 들어갈 만한 아빠의 원룸에 들어가 살기 전에는 아빠가 신경증 환자만큼이나 까다롭고, 더러운 접시가 아무 데나 널려 있어서 죄 없는 파리 두 마리가 그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허기를 달래기라도 하면 돌아 버리는 사람인 줄 알았다. -본문 81쪽에서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 품사 (명사, 관사, 대명사)
부즈펌어린이 / 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 2014.02.14
13,500원 ⟶ 12,1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외국어,한자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 준다. 가족여행 도중 사고로 정체불명의 낯선 섬에 흘러 들어온 두리몽. 짜지 않은 바닷물,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달걀만 한 다이아몬드 등 이 섬에서는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도중 두리몽은 또 다른 표류자인 얌샘, 아메, 헷갈리오 촌장 등을 차례로 만나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곳의 가장 오래된 생물체인 워드(word) 종족은 섬에 대한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하는데….chapter1 여름휴가 chapter2 이상한 섬 chapter3 바위산의 비밀 (명사) chapter4 와따가따 마을 (물질명사, 관사a?an?the) chapter5 비밀의 열매 (명사의 복수) chapter6 헷갈리오 촌장의 자백 (불규칙 명사) chapter7 차칸스키 박사를 찾아서 (고유명사) chapter8 열 개의 갈림길 (지시대명사, 인칭대명사) chapter9 그림자 출몰 지역 (인칭대명사의 주격, 소유격, 목적격) chapter10 차칸스키 박사를 만나다문법의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기적의 판타지 소설책!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줍니다. 영문법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억된 영문법의 규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첫 영문법 학습에 왜 소설책이 효과적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여우
파랑새 / 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 2012.07.25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3권.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데….* 2006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최우수상 * 2004년 독일 최고 어린이 문학상 * 2002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선정 도서 * 2001년 CBCA(호주어린이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상 * 2001년 퀸즐랜드 최우수 어린이책 문학상 * 2001년 뉴사우스 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 2001년 스콜라 호주 어린이 그림책 최우수 디자인, APA 디자인상 * 2001년 일본 학교도서관협회 최우수 번역 그림책 선정 * 2001년 호주 어린이 그림책 추천 도서 * 2000년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최종 후보작 우정, 질투, 배신, 믿음!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 온 《여우》는,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리고 까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넌 나의 눈이 되어 줘.” 그날부터 개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다니며 날지 못하는 까치의 다리가 되어 준다. 까치 역시 자신이 본 것들을 개에게 말해 주며 개의 눈이 되어 준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까치의 경고에도 개와 여우와 까치는 함께 생활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한다. 까치는 여우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나는 절대로 개를 떠나지 않을 거야. 나는 개의 눈이고, 개는 나의 날개야.” 하지만 까치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을 구해 주었던 개 덕분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지만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녔던 예전처럼 좀 더 빠르고 강렬한 것을 얻고 싶었다. 결국 까치는 하늘을 다시 한 번 날아 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가장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게 된다. 여우의 유혹에 넘어간 까치는 잠들어 있는 개를 홀로 남겨둔 채 여우와 함께 떠나 버린다. 여우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된 까치는 그 가슴 벅찬 환희에 젖어 여우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 지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여우가 멈춰선 곳은 사방이 모래로 뒤덮인 적막한 사막 한가운데였다. 그리고 여우는 그곳에 까치를 버려둔 채 혼자 떠나 버린다. “이제 너와 개는 외로움이 뭔지 알게 될 거야.” 늘 혼자였던 여우는 어디나 함께 다니는 개와 까치를 질투한다. 여우는 어쩌면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날지 못하는 개와 까치를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둘은 절대 다시 만나지 못하고 각자 외롭게 지내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욕망에 흔들리기 쉬운 상대를 골라 의도적으로 접근해왔던 것이다. 혼자 남겨진 까치는 절망에 빠져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 못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버려두고 온 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쩌면 개는 자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욕심으로 저버렸던 개와의 우정이었지만, 자신이 돌아간다면 개는 반드시 기쁘게 맞아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까치는 개와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이번에는 스스로 희망을 찾아 멀고 먼 길을 나선다. 강렬하고 풍부한 색채와 또 하나의 그림이 된 문자로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이 두 배! 《여우》는 충격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문자의 나열로도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그림책은 개와 까치, 여우와 개, 여우와 까치의 관계와 그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콜라주, 오일 페인트, 아크릴,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졌지만 펜이나 잉크, 연필, 목탄, 전통적인 수채화의 도구보다는 포크나 철사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 그림의 질감을 풍부하게 살려 주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의 강렬한 색채 역시 그냥 일반적인 물감의 색이 아닌 자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색에 가깝도록 표현하였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구성의 문자 나열이다. 수직과 수평으로 나열되어 있는 문자의 방향은 조금은 정신없고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의미를 들여다보면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만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직에서 수평으로 이동하는 문자의 흐름은, 이야기하고 있는 대상의 감정의 변화와 개와 까치와 여우의 관계를 좀 더 사실적이고 율동감 있게 표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까치가 강가에 비친 개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하는 부분은 서로의 대화가 수직으로 마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강가에 비친 개와 까치의 모습처럼 문자 역시 물에 비치는 형식으로 표현해 문자가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하는 역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자도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는 갑자기 나타난 여우를 반겨 주는 개와 강렬한 눈빛으로 까치를 바라보는 여우의 모습에서 여우가 말하고 있는 부분의 문자는 세로로 놓여 있다. 이는 개와 까치 앞에 불쑥 나타난 여우가 그 둘의 사이에 끼어들어 서로를 단절시키려 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양쪽 페이지에 걸쳐 대부분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여우의 모습은 마치 까치를 오른쪽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처럼 문자는 이야기의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그림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초거대 위협
한국경제신문 / 누리엘 루비니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 2023.02.13
25,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누리엘 루비니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잘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가장 논쟁적인 예측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가 돌아왔다. 전작 《위기 경제학》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에는 《초거대 위협》(MegaThreats)이라는 제목대로 오늘날 전 세계에 드리운 ‘거대한 위협’ 10가지를 해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10가지 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가 꼽는 10가지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다. 부채 증가,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정책과 과도한 양적 완화가 불러온 결과, 스태그플레이션, 통화 붕괴, 탈세계화, 미중 갈등, 고령화와 연금 부담, 불평등 심화와 포퓰리즘의 득세, AI의 위협, 기후 위기. 개별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는데, 현재는 물론 짧게는 앞으로 20년간 큰 파장을 불러올 각각의 사안은 상호 영향을 끼치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루비니 교수가, 지금이 1930년대 대공황과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보다 형편이 좋지 않다고 보는 이유다.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학계뿐만 아니라 IMF, 미 재무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40여 년 동안 거시경제와 세계경제를 연구해온 그는 1부와 2부에서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을 진행한다. 10개의 장에서 앞서 언급한 ‘초거대 위협’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3부에서는 미래를 전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장점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다는 점 그리고 읽기 쉽다는 점이다. 거시경제는 물론 국제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금융 체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국제 관계의 변화, 인구 변동, 기술의 발전까지 다양한 사안을 접근한다. 방대한 기록과 사실관계 검토를 통해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데, 수리 모델에 기초하고 있지 않아서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물가와 금리, 내수와 무역, 주식과 부동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거장의 통찰이 곳곳에 담긴 이 책이 현재 직면한 위기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점이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1부 거대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 위기 1장 눈먼 시장이 불러들인 부채 위기 벼랑 끝에 몰린 낙관주의자들 │ 반복되는 위기의 역사 │ 부채 팬데믹은 이미 시작되었다 2장 민간 및 공공 부문 정책의 실패 잘못된 정책이 낳은 세 가지 불일치 │ 부채 위기를 완전히 벗어날 방법은 없다 │ 부채의 빙산 아래 숨은 비용들 3장 인구통계학적 시한폭탄 세계의 고령화 그리고 바닥난 연금 │ 고령화 시대의 딜레마 │ 이민자 앞에 닫힌 문 4장 저금리의 함정 그리고 호황과 불황의 주기 호황과 불황의 주기는 게임이 아니다 │ 야성적 충동을 조장하는 느슨한 통화 정책 │ 금융 붕괴는 경제적 ‘실패’가 아닌 ‘인재’다 │ 좋은 디플레이션, 나쁜 디플레이션, 끔찍한 디플레이션 │ 쉬운 돈과 느슨한 정책의 함정에 빠진 중앙은행들 5장 거대 스태그플레이션의 도래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악몽 │ 눈앞에 다가온 스태그플레이션의 징조들 │ 세계를 불황에 빠트릴 11가지 충격 2부 금융, 무역, 지정학, 첨단기술, 환경의 위기 6장 통화 붕괴와 금융 불안 달러의 무기화, 중국의 탈동조화 │ 암호화폐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그릇된 맹신 │ ‘가격’을 아는 것과 ‘가치’를 아는 것은 다르다 7장 세계화의 종말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탈세계화의 역효과 │ 세계 경제의 파이를 키운 자유무역 │ 사라지는 일자리에 분노하는 사람들 │ 글로벌 무역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8장 AI와 사라진 일자리 AI의 위협 │ 기술적 실업의 시대가 도래하다 │ 머신 러닝의 진화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위기 │ 초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와 노동의 종말 9장 지정학적 갈등과 새로운 냉전의 시작 21세기 신냉전을 불러온 미국의 오판 │ 개방과 성장에 가려진 중국의 야심 │ 두 번째 냉전에는 승자도, 결말도 없다 │ 국제 질서의 파편화가 부른 무력 충돌의 위협 10장 거주 불가능한 지구 누가 기후 재앙의 스누즈 버튼을 눌렀는가 │ 어마어마한 비용 그리고 방치된 약속 │ 기후 변화의 특이점에 도달한 지구 3부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11장 눈앞에 다가온 시나리오 초거대 위협 이후 펼쳐질 디스토피아 │ 미래가 암울한 이유 │ 우리가 할 수 있는 재정적 조치들 12장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는 가능할까 성장과 기술 혁신이 뒷받침하는 ‘덜’ 암울한 미래 나가는 글 감사의 글 주"길고 지독한 침체가 온다, 어떻게 미래의 위기에 대비할 것인가" ·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신작 · 김영익, 오건영 추천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케네스 로고프, 애덤 그랜트 등 추천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잘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가장 논쟁적인 예측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가 돌아왔다. 전작 《위기 경제학》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에는 《초거대 위협》(MegaThreats)이라는 제목대로 오늘날 전 세계에 드리운 ‘거대한 위협’ 10가지를 해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10가지 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가 꼽는 10가지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다. 부채 증가,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정책과 과도한 양적 완화가 불러온 결과, 스태그플레이션, 통화 붕괴, 탈세계화, 미중 갈등, 고령화와 연금 부담, 불평등 심화와 포퓰리즘의 득세, AI의 위협, 기후 위기. 개별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는데, 현재는 물론 짧게는 앞으로 20년간 큰 파장을 불러올 각각의 사안은 상호 영향을 끼치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루비니 교수가, 지금이 1930년대 대공황과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보다 형편이 좋지 않다고 보는 이유다.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학계뿐만 아니라 IMF, 미 재무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40여 년 동안 거시경제와 세계경제를 연구해온 그는 1부와 2부에서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을 진행한다. 10개의 장에서 앞서 언급한 ‘초거대 위협’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3부에서는 미래를 전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장점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다는 점 그리고 읽기 쉽다는 점이다. 거시경제는 물론 국제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금융 체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국제 관계의 변화, 인구 변동, 기술의 발전까지 다양한 사안을 접근한다. 방대한 기록과 사실관계 검토를 통해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데, 수리 모델에 기초하고 있지 않아서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물가와 금리, 내수와 무역, 주식과 부동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거장의 통찰이 곳곳에 담긴 이 책이 현재 직면한 위기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점이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2008년 금융 위기를 예견한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의 귀환!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타임스〉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 ·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경제학 도서 누리엘 루비니의 이름 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가장 맨 앞에 그리고 자주 붙는 것은 ‘2008년 금융 위기를 예견한 경제학자’라는 수식이다. 그는 2006년부터 줄기차게 세계 경제의 위기를 경고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시작된 불황은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항상 비관적인 전망만 내놓는다는 뜻인 ‘닥터 둠’이라는 별명도 당시 IMF 회의 등에서 거품 붕괴를 주장했을 때 붙은 것이다. 여기에 각종 지면과 방송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경제학자라는 수식도 추가할 수 있겠다. 경제 현황을 발 빠르게 분석하는 논평가이자 경제연구소 수장 그리고 경제·금융·국제관계 관련 포럼의 단골 연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현재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대학교 부임 전에는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런 그가 2010년에 쓴 《위기 경제학》 이후 13년 만(미국 현지 기준으로는 12년)에 신간을 냈다. 전작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원인과 과정 전반을 분석하고 이후 경제 상황을 전망한 바 있는데, 이번 책 《초거대 위협》에서는 제목대로 오늘날 전 세계에 드리운 ‘거대한 위협’ 10가지를 해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한 마디로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10가지 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루비니 교수가 꼽은 10가지 위험은 다음과 같다. 부채 증가,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정책과 과도한 양적 완화가 불러온 결과, 스태그플레이션, 통화 붕괴, 탈세계화, 미중 갈등, 고령화와 연금 부담, 불평등 심화와 포퓰리즘의 득세, AI의 위협, 기후 위기. 개별 문제 그 자체로도 해결이 쉽지 않는데, 각각의 사안은 서로 연관성이 있어 상호 영향을 끼치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그가 보기에, 지금이 1930년대 대공황과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이유이자 이 책을 쓴 이유다. “그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단지 무섭기 때문이 아니라 대개 사실로 입증되기 때문이다“(마틴 울프) 이미 가시화된, 그리고 앞으로 20년을 결정지을 10가지 거대한 충격 《초거대 위협》은 총 3개의 부로 나뉘어 있다. 1부와 2부는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이다. 10개의 장에서 앞서 언급한 초거대 위협을 하나하나 탐구한다. 3부는 미래 전망과 대안 모색이다. 부정적인 쪽과 긍정적인 쪽 양쪽 모두 검토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발발 이전에도 부채 문제를 거듭해서 경고했던 루비니 교수가 책 전반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지적하는 것은 부채다. 물론 부채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고, 쌓이는 과정이 잘못되었으며, 그로 인해 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1999년 세계 GDP의 220퍼센트 수준이던 세계 부채는 2021년 350퍼센트를 훨씬 넘어섰다. 미국의 부채 수준은 세계 평균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데, 현재 미국의 GDP 대비 민간 및 공공 부채 비율은 대공황 때 부채가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보다 훨씬 높고,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부상해 강력한 성장기에 돌입했을 당시의 두 배 이상이다. 국내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가계 부채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부채가 늘어나게 된 과정도 문제였다. 저자는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정책과 부채 위기를 더 많은 돈을 찍어냄으로써 회피해온 관행을 지적한다. 특히 이 대목은 저자가 1980년대부터 IMF와 미 재무부 등에서 일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많은 분량을 할애해 과거 전 세계를 휩쓴 위기의 과정과 원인 그리고 이후 나타난 모습까지 상세하게 전하는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느슨한 통화 정책으로 벌어진 원인을 느슨한 통화 정책으로 덮어온 것이다. 그 과정에서 좀비 기업은 정리되지 않고 계속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으며, 부채는 나날이 늘어갔다. 여기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가 기름을 부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팬데믹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한 정부는 유동성 없는 건전한 기업들이 버틸 수 있도록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 크고 작은 많은 기업이 궁지에 몰렸으며 그 과정에서 공공 및 민간 부채가 증가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재정 지출을 줄이면 해결될까? 풀었던 돈을 거둬들이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될까? 하지만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함정에 빠졌다. 고통 없는 해결책은 없다. 부채를 줄이면 차입자가 상품과 서비스에 지출할 돈이 줄어든다. 성장이 둔화되거나 심지어 멈출 수도 있다. 금리를 인상하면 기업과 은행, 노동자와 정부가 부채를 상환하느라 허덕일 것이다. 이자를 더 많이 지불하게 되면 성장 지향 투자에서 현금이 빠져나가 미래의 성과가 저조해질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파산에 직면할 것이다. 무거운 부채 부담을 지고 있는 정부는 세금을 인상하거나 지출과 이전 비용을 줄여 민간 부문에 스트레스를 더한다. 심각한 성장 지연으로 부채 시장이 동요하고 주식시장이 불안해지는데, 이는 거품이 있을 때 시장 붕괴의 선행조건이다.”(117쪽) 사면초가의 상황이더라도 탈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 역시 회의적이지만, 경제 성장과 국가 간 협력이다.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은 또 다른 위협 요소 때문이다. 고령화와 연금 부담, 통화의 불안정, 미중 갈등과 탈세계화로 인한 자유무역의 쇠퇴, 포퓰리즘의 득세, 소득과 부의 불평등 심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을 경고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향후 10년 안에 발생할 스태그플레이션은 1970년대보다 훨씬 심각한 경제적 혼란과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1970년대에는 인플레이션 문제는 있었어도 부채 문제는 없었다. GDP에서 민간 및 공공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금에 비하면 건전한 수준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도 운이 좋았다. 막대한 공공 및 민간 부채 때문에 금융 위기가 발생했지만 성장에 대한 충격이 신용경색에 이은 수요 붕괴에서 비롯되었기에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171쪽) 거시경제와 금융 위기의 역사, 지정학과 인구학, 기술과 환경을 넘나드는 누리엘 루비니의 통찰! 이 책의 미덕을 꼽자면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다는 점과 읽기 쉽다는 점이다. 저자에 대한 세간의 이미지와 달리 이 책은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의 독창적 결과물이라기보다는 우직하고 성실한 모범생의 결과물에 더 가깝다. 이것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이다. 그는 경제와 금융 체제 전반의 흐름을 시작으로 국제 관계의 변화, 인구 변동, 기술의 발전까지 방대하고 빈틈없는 기록과 사실관계를 통해 현재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분석한다. 세계 경제의 관찰자이자 관계자로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이는 그가 학계뿐만 아니라 IMF, 미 재무부, 백악관 등 여러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잡한 수리 모델에 기초하고 있지 않아서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거시경제는 물론 국제관계 전문가답게 개별 사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동시에 여러 사안을 다룬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만하다. 보기에 따라 미래 전망서, 금융 위기의 역사에 대한 기록, 국제 관계 해설서 등 다양한 차원에서 읽을 수 있으며, 순서에 관계없이 관심 가는 곳을 먼저 읽어도 무방하다. 어느 쪽이든, 책 곳곳에 담긴 거장이 통찰이 오늘날 직면한 위기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점이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미국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정통 경제학자인 케네스 로고프와 배리 아이켄그린을 비롯해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 정치학자 이언 브레머, 〈파이낸셜 타임스〉 수석 경제논설위원 마틴 울프 등이 추천했다. 물론 누리엘 루비니의 영향력만큼이나 비판 또한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애덤 그랜트가 남긴 말로 답을 대신할 수 있겠다.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또 이렇게 경고하는 이유는 단순히 겁을 주기 위해서거나 그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너무 늦지 않게 위기에 대비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그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이 책은 우리를 향해 돌진해오고 있는 10가지 초거대 위협을 탐구한다. 이런 초거대 위협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보면 이것들이 어떻게 서로 겹치고 서로 강화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부채 축적과 부채의 덫,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정책과 금융 위기, 인공지능(AI)과 업무 자동화, 탈세계화, 강대국 간의 지정학적 충돌,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통화 붕괴, 소득 불평등과 포퓰리즘, 세계적 유행병과 기후 변화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각각의 문제들은 또한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해가 된다. 하나의 위협은 그저 골칫거리일지 모른다. 그러나 동시에 발생하는 10개의 초거대 위협은 그보다 훨씬, 훨씬 심각한 문제다._들어가는 글 실제로 2022년 봄, 그 어느 때보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의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와 동료 두 사람은 세계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시험”에 들기 직전에 있으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의 합류 지점’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_들어가는 글 금융 민주화는 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신용 비용을 낮추지만 동시에 당연히 거쳐야 할 엄격하고 철저한 검토 행위를 생략한다. 2000년대 초반에 소비자들은 너도나도 저렴한 부채로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에 몰려들었다. 차후 이와 관련해 600쪽에 이르는 와 그 외 수많은 보고서가 쏟아졌을 정도다. 그리고 지금은 낮은 금리와 비디오게임을 닮은 주식거래 앱 덕분에 초보 투자자도 새로운 변명거리와 대출 수단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앱들은 기업 가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식과 내재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를 홍보한다._1장 눈먼 시장이 불러들인 부채 위기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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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실력 보강 자료집'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과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이런 차이가 있어요. ① 개념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는 동일합니다. ② 2단계(기본 문제), 3단계의 문제(실력 문제)는 기본+응용이 기본보다 조금 더 많고 난이도도 약간 더 높습니다. ③ 4단계(단원평가)는 기본에는 1회, 기본+응용에는 2회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응용의 두 번째 단원평가는 첫 번째 단원평가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습니다. 책 소개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기출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기초력 다지기 문제로 연산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2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홀로서기 심리학
메이븐 / 라라 E. 필딩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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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소설,일반라라 E. 필딩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저자는 감정, 생각, 행동 등 개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국면에서 홀로서기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타인의 평판, 들쑥날쑥한 감정, 과거의 상처, 습관적인 자기 비난 등에 기대는 이유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어떻게 홀로 서야 하는지 그 대처법을 알아본다. 특히 현대인들이 가장 곤란해하는 감정 기복 문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는 법, 감정 기복을 이기는 7가지 행동 요법, 가장 조심해야 하는 감정인 무기력 우울 불안을 다루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더 나아가 인간관계 측면에서 홀로 서는 법과 사랑하는 관계에서 홀로 또 함께하는 법을 살펴본다. 나쁜 심리 습관을 자꾸만 반복하는 사람들, 지나친 의존과 예민함으로 흔들리는 사람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타인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기를, 그리하여 삶에 대한 통제권과 자신감을 되찾아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Prologue 15년간 상담하며 발견한 삶의 중심이 단단한 사람들의 비밀 Part 1 나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가? : 자아 편 Chapter 1 내가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권하는 이유 - 당신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홀로서기의 3가지 의미 - 홀로 설 때 비로소 삶 전체가 달라지는 까닭 - 그 무엇에든 기대고 싶은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 Chapter 2 나는 왜 나를 믿지 못하고 타인의 사소한 말에 흔들리는 걸까? - 우리 마음에는 상반되는 2가지 욕구가 살고 있다 - 자유롭고 싶은 마음 vs. 인정받고 싶은 마음 - 타인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 - 우리는 모두 적당히 부족하고 적당히 괜찮은 사람이다 Chapter 3 흔들리는 순간, 내 감정부터 살펴봐야 하는 이유 - 삶에 관한 단 하나의 진실, 결코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 - 그러므로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 나쁜 감정이 든다고 곧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 내 안의 분노와 평화롭게 지내는 법 Chapter 4 그가 무례한 걸까? 내가 예민한 걸까? - 그를 무례하다고 단정하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 - 아주 오래된 상처가 문제일 수도 있다 - 너무 아파서 화를 내는 사람들 - 더 이상 상처를 두려워하거나 모른 체하지 말 것 Chapter 5 나를 망치는 가장 강력한 적: 부정적인 생각 습관 - 내가 나를 심판하는 ‘판사’가 될 때 일어나는 일들 - 그럼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 내 모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부모 탓하기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허무한 짓 - 부정적인 생각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Part 2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기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감정 편 Chapter 6 내 감정의 패턴을 아는 것이 먼저다 - 감정에도 패턴이 있다 - 나도 모르게 작동하는 감정 패턴부터 파악하라: 감정 패턴을 읽는 5가지 요소 - 감정과 생각을 사실이라고 착각하지 말 것 -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것 Chapter 7 가장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3가지 감정: 무기력, 우울, 불안 - 사람들이 전기 충격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 - 무기력: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 우울: 실패할 게 분명해요 - 불안: 모든 걸 잘 해내지 못할까 봐 걱정돼요 Chapter 8 후회와 오해만 남기는 감정 기복에서 탈출하는 법 - ‘기분에 따르라’는 말을 절대 실행에 옮기면 안 되는 이유 -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들의 특징 - ‘all or nothing’이라는 위험한 생각 버리기 - 감정 기복을 이기는 7가지 행동 요법 Part 3 홀로 설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괜찮은 어른이 된다 : 관계 편 Chapter 9 홀로 설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괜찮은 어른이 된다 -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 -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 홀로서기 훈련 1 : 내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 - 홀로서기 훈련 2 : 내 생각을 점검하는 법 - 홀로서기 훈련 3 : 내 행동을 지지하는 법 Chapter 10 애쓰지 않고 꾸미지 않아도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 인간관계에서의 홀로서기 - 부탁은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 관계에서 홀로 선다는 것의 진짜 의미 -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태도가 정말 중요한 이유 - 상처 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법 Chapter 11 후회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법 : 사랑에서의 홀로서기 - 아무리 사랑해도 외로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한 이유 -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더 자유롭게 해 주려는 의지 - 그 사람과 오래 함께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Part 4 나에게 너그러워지고, 타인에게 부드러워지며, 삶은 편안해지는 홀로서기 심리학 : 세상 편 Chapter 1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아끼고 돌보기 위한 12가지 심리 레슨 Chapter 13 홀로서기 훈련(실전 편) - 나를 돌보는 연습은 계속된다★블레이즈 아기레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부교수, 추천★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의 90%는 당신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홀로서기의 시작이다!”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 있게 삶을 이끌어 가는 46가지 심리 레슨 “왜 아무리 노력해도 나쁜 심리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지나친 감정 기복, 과도한 자기 비난, 오래된 마음의 상처, 습관적 외로움 등으로 매일매일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중심을 잡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법을 알려주는 책 《홀로서기 심리학》. 저자는 지나친 의존과 예민함으로 인해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타인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당신이 불행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직 홀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15년 동안 임상 심리학자이자 상담가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각종 심리 문제를 상담해 온 저자는 내담자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은 달라도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모두 홀로서기 문제와 연결된다는 점이었다. 홀로 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부족하고 결핍된 존재로 인식하고, 타인이나 세상이 그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인정받으려고 지나치게 노력하고, 일에 매달려 자신을 혹사한다. 그러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바깥에 있다고 믿으며 자꾸만 그에 의지하는 한, 삶은 계속 휘둘릴 수밖에 없다. 내 마음의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를테면 타인의 마음이나 평판, 세상일, 불현듯 닥치는 위기는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이상 흔들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홀로서기를 배워야 한다. 홀로서기는 타인에, 감정에, 나쁜 습관에 기대지 않고,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여,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기 위한 노력이다.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은 통제 불가능한 일에 대한 집착을 거두고,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여 행동을 주도적으로 선택한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다. 따라서 타인이 내리는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자기 비난에도 쉽게 빠지지 않으며, 감정의 기복이 적고, 모나게 구는 일이 줄어든다. 자신과 타인과 세상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과 균형 감각을 유지한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삶이 부드러워진다. 오락가락하는 감정과 상처 주는 타인, 나를 깎아내리는 나쁜 버릇 때문에 자꾸만 마음이 다치고 힘이 든다면, 당신의 홀로서기 능력을 점검해 볼 때다. 그 무엇에도 기대지 않은 채 내 마음을 잘 알고 다룰 수 있다면, 비록 나를 둘러싼 세상은 그대로일지라도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뀜으로 인해 인생까지 달라진다. 그것이야말로 홀로 설 때 비로소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홀로 설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지나친 감정 기복, 과도한 자기 비난, 오래된 마음의 상처, 습관적 외로움… “왜 아무리 노력해도 나쁜 심리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친구의 한마디 한마디에 자꾸만 신경이 곤두섭니다”, “남자 친구가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불행합니다”,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화가 납니다”, “그가 나를 온전히 받아주지 않아서 너무 외롭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도해 보기 전에 실패할까 봐 겁부터 납니다”, “사람들이 언젠가 저에게 실망할까 봐 두렵습니다”…. 15년간 임상 심리학자이자 상담가로 다양한 사람들의 각종 심리 문제를 상담해 온 저자는 내담자들 사이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은 달라도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모두 홀로서기 문제와 연결된다는 점이었다. 마음의 고통을 안고 상담실을 찾아온 사람들은 홀로 서지 못한 채 한결같이 무언가에 마음을 기대고 있었다. 누군가는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했고, 누군가는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불행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완벽주의적인 기대를 거두지 못한 채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혔다. 그들은 자신을 뭔가 부족하고 결핍된 존재이며, 그 결핍을 타인이나 세상이 채워 줄 거라고 믿었다. 즉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바깥에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삶의 기준을 외부에 두는 한 계속 그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람과 세상 때문에 쉽게 마음을 다치고, 언제 잃을지 모르는 평판과 언제 닥칠지 모를 위기에 촉을 세우느라 전전긍긍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흔들리는 마음을 무언가에 기대고, 또 그런 의존성 때문에 고통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자기 힘으로 통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구분하는 것이야말로 심리적 어른 되기의 핵심이라고 말이다. 타인과 세상 그리고 지난 과거는 통제 불가능한 일이다. 반면 세상을 받아들이고 행동을 결정하는 마음만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 그 마음을 잘 읽고 다스릴 줄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이며, 인생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당신이 불행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아직 홀로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다면 당신의 홀로서기 능력부터 점검해 볼 것 그래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싶은 사람들, 일상에서 기분과 태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홀로서기를 배워야 한다. 홀로서기란 타인에, 감정에, 나쁜 습관에 기대지 않고 행복의 주도권을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기 위한 노력이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홀로서기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제 가능한 일과 통제 불가능한 일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앞서 이야기했듯 타인의 마음이나 이미 지나간 과거, 실직이나 병처럼 불현듯 찾아오는 사건 등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통제 불가능한 일들이다. 이에 대해서는 안타까워도 집착을 거두는 편이 좋다. 반면 내 마음만은 통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유한한 시간과 에너지를 통제 가능한 마음에 두는 것이 바로 홀로서기다. 둘째, 내 마음을 잘 알고 다루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홀로서기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성공하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신념도 내가 쓴 안경을 통해 바라본 세상에 관한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데 자기가 안경을 쓴 줄 모른 채 그것을 진실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온갖 괴로움에 휩싸인다. 이와는 반대로 자기가 안경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그 안경을 관찰하려는 태도가 바로 홀로서기다. 그래서 홀로서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감정과 생각에 함부로 휘둘리지 않는다. 오히려 거리를 두고 그것을 관찰함으로써 어떻게 행동할지를 스스로 선택하고자 한다. 세상일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행동을 이끄는 것이다. 셋째, 내 마음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인생에 대한 통제력이 생기고, 삶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다. 보통의 우리는 안경을 썼다는 사실을 잊은 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반응하고 행동한다. 누군가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자기가 쓴 안경 때문에 그 사람의 이야기가 잔소리로 들린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채, 자동적으로 짜증을 내고 언성을 높이는 식이다. 그러나 내 눈에 씐 안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관찰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대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욱하는 마음에 화를 내고 후회하는 게 아니라, 못 들은 척할지 아니면 기분 나쁘지 않게 충고를 건넬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여지도 넓어지고, 이는 곧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홀로 설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괜찮은 어른이 된다” 15년 넘게 독립과 의존 문제를 상담해 온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가 전하는 당당한 삶을 위한 감정, 자아, 관계의 모든 것 어떤 상황이 들이닥쳐도 스스로 원만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은 주변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자기를 잘 알고 자기가 내리는 판단과 행동에 믿음이 있으므로 외부에 의존할 일이 줄어든다. 그들은 자신과 타인과 세상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과 균형 감각을 유지한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자기 비난에도 쉽게 빠지지 않으며, 단점을 감추려고 애쓰기보다 기꺼이 도움을 구한다. 감정에 기복이 적고 모나게 구는 일이 줄어들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한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삶이 부드러워진다. 이것이 그 무엇에든 기대지 않고 홀로 설 때 나타나는 엄청난 변화이다. 세상과 타인은 그대로지만, 내가 보고 듣고 대하는 세상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감정, 생각, 행동 등 개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국면에서 홀로서기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타인의 평판, 들쑥날쑥한 감정, 과거의 상처, 습관적인 자기 비난 등에 기대는 이유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어떻게 홀로 서야 하는지 그 대처법을 알아본다. 특히 현대인들이 가장 곤란해하는 감정 기복 문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는 법, 감정 기복을 이기는 7가지 행동 요법, 가장 조심해야 하는 감정인 무기력 우울 불안을 다루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더 나아가 인간관계 측면에서 홀로 서는 법과 사랑하는 관계에서 홀로 또 함께하는 법을 살펴본다. 나쁜 심리 습관을 자꾸만 반복하는 사람들, 지나친 의존과 예민함으로 흔들리는 사람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타인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기를, 그리하여 삶에 대한 통제권과 자신감을 되찾아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타인이 바라보는 ‘나’는 별것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정말 그런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나를 그들의 시선에 맞출 필요도 없고, 그들의 시선을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내 진짜 모습은 그게 아니야”라고 외쳐 봐야, 그들은 또 다른 내 모습을 상상해서 만들어 낼 뿐입니다. 시선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지요. 그러니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 들이는 그 노력을 나를 돌보는 데 쓰는 게 현명합니다. - 중에서 감정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감정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격하게 튀어나오는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사그라듭니다. 반대로 자꾸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판단할수록 감정은 날개를 단 듯 더욱 활개를 칩니다. ‘이런 일로 화를 내다니, 나는 너무 나약해’라거나 ‘저따위로 행동하다니, 저 사람 나를 무시하나?’ 같은 것들이 감정에 날개를 달아 주는 생각입니다. - 중에서 분노하는 상황과 비난하는 대상만 바뀔 뿐, 비슷한 패턴으로 관계를 망치고 있다면 그 원인은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가 무례한 게 아니라 내게 예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변화가 가능합니다. 만약 문제의 원인을 눈앞의 상대에게서 찾기 시작하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엄한 사람에게 죗값을 물어서 그와 잘 지낼 기회를 잃을뿐더러 원하는 것을 얻지도 못하고, 오래된 상처도 치유하지 못합니다.- 중에서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3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김수정 원작, 총감독, 하이툰닷컴 만화, 박시룡 감수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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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만화,애니메이션김수정 원작, 총감독, 하이툰닷컴 만화, 박시룡 감수
공룡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둘리와 친구들의 대모험! 둘리 학습만화 시리즈 제3권 『정체불명 도도와 현상금 프로젝트』. 이 책에서는 프랑스 귀족 가문의 애완동물인 도도가 주인의 괴롭힘을 피해 아기공룡 둘리네 집에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도는 개장수에 팔려갈 뻔할 위기에 처하면서까지 주인의 눈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치는데... 급기야 둘리와 친구들은 도도를 고향으로 돌려 보내주기 위해 버라이어티한 동물의 세계로 가게 된다. 둘리와 친구들의 모험 속에서 동물의 분류와 서식지, 생김새 등을 알아보고, 육지ㆍ하늘ㆍ수중에서 사는 동물, 희귀동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본다. 1. 또 다른 군식구, 도도를 만나다! 2. 사라진 도도의 행방은? - 생생 동물 탐험 ① 동물의 분류와 서식지 3. 현상금 걸린 도도를 찾아라! 4. 다시 만난 도도의 SOS - 생생 동물 탐험 ② 동물의 생김새(1)(2) 5. 도도의 고향을 찾아서! 6. 죽다 살아난 도도와 둘리친구들! - 생생 동물 탐험 ③ 육지에서 사는 동물(1)(2) 7. 사막에서 살아남기 8. 억만장자를 향한 길동 아저씨의 끈질긴 추격 - 생생 동물 탐험 ④ 하늘을 나는 동물 9. 다시 만난 밀렵꾼 선장 10. 프랑켄에게 붙잡힌 도도 - 생생 동물 탐험 ⑤ 수중에서 사는 동물 11. 바야바 박사, 도도를 납치하다! 12. 밝혀지는 도도의 정체 - 생생 동물 탐험 ⑥ 별별 동물 13. 밀림 속 함정에 빠진 둘리 친구들 14. 바야바 박사 연구소 습격! - 생생 동물 탐험 ⑦ 희귀동물 15. 자연으로 돌아간 도도, 안녕! - 생생 동물 탐험 ⑧ 동물 탐험을 위해 가 볼 곳
빠작 중학 국어 문학 독해 3
동아출판 / 남궁민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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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청소년 학습남궁민 (지은이)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다.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해 엄선한 필수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갈래별 핵심 개념 및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중학생용 국어 문학 독해 교재다.Ⅰ 소설 갈래 기본 개념 소설 01 현대 소설|봄·봄 _ 김유정 소설 02 현대 소설|태평천하 _ 채만식 소설 03 현대 소설|유자소전 _ 이문구 소설 04 현대 소설|노새 두 마리 _ 최일남 소설 05 현대 소설|줄 _ 이청준 소설 06 현대 소설|삼대 _ 염상섭 소설 07 고전 소설|박씨전 _ 작자 미상 소설 08 고전 소설|춘향전 _ 작자 미상 소설 09 고전 소설|사씨남정기 _ 김만중 소설 10 외국 소설|변신 _ 프란츠 카프카 Ⅱ 시 시 01 현대시|고향 _ 백석 시 02 현대시|쉽게 씌어진 시 _ 윤동주 시 03 현대시|눈 _ 김수영 시 04 현대시|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_ 황지우 시 05 현대시|땅끝 _ 나희덕 시 06 고전 시가|만흥 _ 윤선도 Ⅲ 수필ㆍ극 수필·극 01 현대 수필|봄 _ 윤오영 수필·극 02 현대 수필|무소유 _ 법정 수필·극 03 고전 수필|수오재기 _ 정약용 수필·극 04 희곡|불모지 _ 차범석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 이 책의 특징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내신과 수능에서 다루는 필수 대표 작품 수록 : 중·고등 교과서 수록 작품,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작품 등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작품을 한발 앞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품 전문(全文) 읽기의 부담을 줄인 '전체 줄거리'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장면' : 소설의 경우, 각 구성 단계별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한 전체 줄거리를 제시했습니다. 또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장면을 출제 이유와 함께 제시하여 작품의 핵심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문학 개념을 익히는 '속담· 한자성어 익히기', & '개념+' :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등을 익힐 수 있는 어휘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 문제와 연관된 문학 개념을 곳곳에 제시하여 문학 개념을 익히며 문학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키우는 '확장하기' : 작품의 시대·사회적 배경, 주제 또는 작가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제시한 '깊이 읽기', 작품 내용을 바탕으로 한 논술형 문제를 제시한 '사고력 키우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배경지식을 넓히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World History
예경 / 제인 빙엄 외 지음, 이은선 옮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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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역사,지리제인 빙엄 외 지음, 이은선 옮김
백과사전과 역사책을 혼합한 독특한 형식을 취한 역사 학습서. 아이들이 궁금한 점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100여 점 이상의 지도, 현장감 넘치는 사진, 풍부한 삽화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자칫 이야기 위주의 역사가 가지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특히, 문명이 시작되는 고대부터 다루는 대부분의 역사책과 달리 <WORLD HISTORY>는 지구가 탄생하는 최초의 시간부터 우주 개발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의 역사까지를 다루어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세계사의 단편들을 하나의 고리로 이어주고 있다.선사시대 선사시대 화석은 무엇일까? 화석에서 알 수 있는 단서 선사시대의 생활 지구의 탄생 세계의 변화 생명체의 시작 껍질과 뼈대 북적대는 바다 최초의 어류 육상 생물 물 밖으로 뛰쳐나온 어류 늪지와 숲 파충류는 어떤 동물일까? 원시 파충류 파충류 전성시대 육식괴물 온순한 거인 부리와 볏 뿔, 곤봉, 스파이크 바다의 파충류 날아다니는 파충류 최초의 조류 공룡의 죽음 최초의 포유류 주머니가 달린 포유류 포유류의 전성시대 사냥꾼과 황야의 청소부 초식 포유류의 문제점 말 이야기 남아메리카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 코끼리 이야기 빙하시대의 동물들 유인원과 원숭이 남방 유인원 도구 만들기 불의 등장 최초의 탐험가 빙하시대의 사냥꾼 원시 가족 최초의 현대인류 새로운 세계 매머드 사냥꾼 미술의 등장 사냥에서 농경생활로 고대 고대는 어떤 시대였을까? 최초의 농부 최초의 마을 최초의 문명 수공예와 교역 왕과 전쟁 나일 강 유역의 농부들 미라와 피라미드 인더스 강 유역의 여러 도시 유럽 최초의 마을 기념물을 만든 사람들 궁전과 전설 크레타 사람들의 생활 궁전과 무덤 전사와 상인 함무라비의 제국 히타이트 제국 이집트 제국 신전과 신 가정생활 가나안 사람들 지중해의 침략자 히브리에 건설된 왕국 페니키아 상인 호전적인 아시리아 사람들 아시리아의 생활상 바빌론 페르시아의 힘 전쟁을 치른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생활상 아테네 알렉산드로스 대왕 평원의 기마 민족 고대 중국 중국 최초의 황제 한나라 고대 일본 풍요로운 아라비아 고대 아프리카의 생활상 인도의 문화 최초의 북아메리카인 고대 페루 올멕 문화 아메리카의 고대 도시 켈트족 로마의 출현 로마군 로마의 생활상 오락거리와 경기 그리스도교의 확산 로마의 몰락 중세 중세는 어떤 시대였을까? 비잔틴 제국 이방인의 왕국 그리스도교로 회귀 이슬람교의 등장 아라비아 세계 바이킹의 생활 해외로 나선 바이킹 앵글로색슨족의 잉글랜드 샤를마뉴의 제국 신성 로마 제국 노르만 정복 백년전쟁 왕, 귀족, 농민 기사, 병사, 전쟁 성채 생활 촌락 생활 마을 생활 상인과 마을 교황의 권력 교회의 적 대성당 건설 성지 순례 수도사와 수도원 중세 미술 십자군 흑사병 죄인과 무법자 켈트족이 건설한 나라 브르고뉴의 부흥 장미전쟁 침략자 몽골족 투르크족의 위업 동유럽의 여러 나라 러시아의 부흥 에스파냐 쟁탈전 북아프리카의 정복자 동아프리카의 여러 도시 서아프리카의 여러 왕국 북인도의 정복자 남인도의 여러 왕국 동남아시아의 여러 왕국 중국의 여러 왕조 사무라이의 땅 탐험가와 항해사 태평양의 주민들 북아메리카 원주민 아스텍 제국 마야족과 톨텍족 안데스 산맥의 여러 제국 이탈리아의 예술가 새로운 사상과 발명 신대륙의 발견 지난 500년 지난 500년은 어떤 시대였을까? 세계 탐험 오스만 제국 무굴 제국 가톨릭과 개신교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끈 잉글랜드 국왕, 왕당파, 원두당 합스부르크 왕가의 세력 네덜란드의 출현 프랑스와 태양왕 사상의 시대 러시아의 변화 러시아와 프로이센 아메리카의 초기 개척자 북아메리카의 개척자 노예무역 남쪽 바다 탐험 인도의 영국인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이 건설한 제국 농업의 변화 산업혁명 새로운 도시에서의 생활 혁명이 휩쓴 한 해 새로운 나라의 등장 남아메리카의 혁명 아프리카 쟁탈전 남북전쟁 미국의 성장 명나라와 청나라 중국의 변화 일본의 변화 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 스탈린 시대의 소련 인민공화국 좋은 시절, 나쁜 시절 파시즘의 출현 전쟁에 휩쓸린 유럽 세계로 번진 전쟁 식민지에서 독립국가로 중동 전쟁 냉전 우주 개발 경쟁 공산주의의 몰락 인권 운동 소리와 영상 오염된 우리 별 컴퓨터 혁명 20세기의 끝 연대표 고대 기원전 10000년~기원후 499년 중세 500~1499년 16세기 1500~1599년 17세기 1600~1699년 18세기 1700~1799년 19세기 1800~1899년 20세기 1900~1999년 부록 총리와 대통령의 재위기간 왕의 재위기간 용어풀이 찾아보기 세상에 눈뜨는 아이를 위한 그림으로 보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 어린이에게 인류의 역사를 쉽게 알려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역사가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교육은 학습이기 이전에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 언제든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백과사전과 역사책을 혼합한 독특한 형식을 취해 아이들이 궁금한 점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100여 점 이상의 지도, 현장감 넘치는 사진, 풍부한 삽화는 자칫 이야기 위주의 역사가 가지는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한마디로 ‘역사 도서관’을 방불케합니다. 문명이 시작되는 고대부터 다루는 대부분의 역사책과 달리 는 지구가 탄생하는 최초의 시간부터 우주 개발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의 역사까지를 다루어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도무지 연결되지 않았던 세계사의 단편들을 하나의 고리로 이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없던 학부모도 자녀를 위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룡을 향해 돌도끼를 던지던 고대부터 우주를 정복해 나가는 현재의 인류까지! 지구상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샅샅이 기록한 大백과사전!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세계사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선사시대 _ 기원전 45억 5000만 년~기원전 1만 년 모든 것이 처음 시작되었던 시간으로 떠나는 야생의 지구 탐험! 바닷속에서 생긴 지구 최초의 생명체부터 직립 보행을 시작하게 된 최초의 현대 인류까지, 불을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며 사냥에서 농경 생활로 진화하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고대 _ 기원전 1만 년~기원후 500년 4대 문명이 발생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서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까지 아우르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는 인간의 생활사를 보여줍니다. 그리스도교의 확산, 로마 제국의 몰락까지 이어지는 사건들이 다큐멘터리 필름처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중세 _ 500년~1500년 비잔틴과 신성 로마 제국으로 대표되는 그리스도교 세계,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아라비아 세계, 왕과 귀족 그리고 농민으로 구별되는 계급 사회, 십자군 전쟁과 교황, 유럽을 침략한 몽골, 새로운 땅을 향해 떠나는 탐험가, 신대륙의 발견까지. 흥미진진한 천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듭니다. ■ 지난 500년 _ 1500년~2000년 삶의 방식을 뒤바꿔놓은 산업혁명과 농업혁명, 세계 대전을 두 번이나 치른 혁명의 시대. 컴퓨터 혁명으로 기술 발전을 이루고 오염된 지구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의 인류는 이제 지구 밖으로 시선을 돌려 우주 개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 연대표 - 고대부터 20세기까지 동시대에 각 대륙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는 표입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지구 반대편의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서로 얽혀 있는 세계사의 명장면들과 숨은 그림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근현대는 세기별로 나눠 상세하고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역사적 바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숫자 계산잉카 제국은 아주 조직적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일거리가 있었다. 식량이 부족하거나 병에 걸리더라도 해결방법이 있었다. 관리들은 제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퀴푸라는 매듭 끈에 기록을 남겼다.p276
소문
모모 / 오기와라 히로시 (지은이), 권일영 (옮긴이) / 2021.09.16
16,500원 ⟶ 14,850원(10% off)

모모소설,일반오기와라 히로시 (지은이), 권일영 (옮긴이)
새로 런칭하는 향수 홍보를 위해 거짓 소문이 퍼진다. ‘한밤중 시부야에 뉴욕에서 온 살인마 레인맨이 나타나서 소녀들을 죽이고 발목을 잘라 가는데, 뮈리엘 로즈를 뿌리면 괜찮다’라고 하는 도시전설과 같은 소문. 이 소문은 여고생들의 입을 타고 시부야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향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입소문 전략은 대성공을 거둔다. 그런데 소문이 현실이 되어 발목이 잘린 소녀의 시체가 하나둘 발견되는데…. 일본에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 반전 미스터리 랭킹을 뽑을 때마다 압도적으로 상단에 자리하는 작품인 『소문』이 12년 만에 복간되었다. 『소문』은 사실 2001년 발표 당시에는 평론가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하여 매년 꼽는 베스트 랭킹에조차 전혀 오르지 못한 작품이었다. 2009년 국내에 번역·출간됐을 때도 눈 밝은 독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나 작품의 명성에 견줄 만한 평가와 판매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마케팅 홍보 전략으로 만들어낸 거짓 소문이 실제 현실이 되어 발목 잘린 소녀들의 시체가 하나둘 나타난다고 하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마지막 반전으로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면서 『소문』은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 남는 작품으로 위치하였다. 작품의 운명이 ‘소문’을 통해 반전을 이뤄낸 것이다. 2021년 한국에 새롭게 출간되는 『소문』의 입소문은 이제 시작이다.1-32 옮기고 나서“마지막 4글자에 모든 것이 뒤바뀐다!” 일본 미스터리 역사상 최고의 반전이라는 입소문이 그 자체로 진실이 된 바로 그 소설, 『소문』 복간! 2009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후 미스터리 독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반전 소설으로 꼽혔던 오기와라 히로시의 서스펜스 스릴러 『소문』이 새롭게 태어났다. 새로 런칭하는 향수 홍보를 위해 거짓 소문이 퍼진다. ‘한밤중 시부야에 뉴욕에서 온 살인마 레인맨이 나타나서 소녀들을 죽이고 발목을 잘라 가는데, 뮈리엘 로즈를 뿌리면 괜찮다’라고 하는 도시전설과 같은 소문. 이 소문은 여고생들의 입을 타고 시부야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향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입소문 전략은 대성공을 거둔다. 그런데 소문이 현실이 되어 발목이 잘린 소녀의 시체가 하나둘 발견되는데…. [소문]의 일본판 띠지 앞면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헉 소리가 나는 충격적인 마지막 한 줄.” 그리고 띠지 뒷면으로 이어지는 문구는 다음과 같다. “읽기 시작하면 뒤가 궁금해져서 멈출 수가 없기에 주의 바랍니다.” [소문]은 바로 그런 소설이다. 한 번 집어들면 절대 멈출 수 없으며, 그 끝에 다다랐을 때 자기도 모르게 비명과 같은 신음이 터져 나오는, 그런 소설. “너, 그 소문 들어봤어? 한밤중 시부야에 뉴욕에서 온 살인마 레인맨이 나타나서 소녀들을 죽이고 발목을 잘라 간대. 그것도 양쪽 발목을 다 삭둑! 그치만 뮈리엘 로즈를 뿌리면 괜찮대. 진짜라니까.” 이 소설에서는 실재로 활용되는 마케팅 수법인 WOM(Word of Mouth)이 등장한다. 그것도 아주 악랄한 방식으로.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이라 할 WOM은 플러스 이미지를 퍼뜨릴 때보다 마이너스 이미지를 퍼뜨릴 때 그 효과가 배가된다. 인간의 잠재적인 공포와 불안을 자극하는 방식일 때는 더더욱 강렬하다. 살인마가 나타나 소녀들의 발목을 가져가는데, 특정 향수를 뿌리면 무사하다는 소문을 여고생들 사이에서 퍼뜨렸을 때처럼 말이다. 신상품 런칭을 위해 경쟁 회사 향수에는 돼지 피가 들어 있다는 식의 악의적인 정보 조작조차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광고기획사의 WOM은 시부야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성공을 거둔다.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던 저자의 체험이 반영됐을 광고업계의 추악한 실태가 생생하게 묘사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동시에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상상력이 이 지점에서 탁월하게 발휘된다. ‘만약 그 거짓 소문이 진짜 현실이 된다면?’ 소녀의 발목을 자른다고 하는 살인마가 실제로 나타나서 연쇄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끔찍한 살인마 레인맨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고구레와 나지마 콤비를 등장시키며 이야기의 끝을 향해 순식간에 달려 나간다. 그리고 맞이하는 충격적인 반전. 작가가 이 마지막 반전을 위해 얼마나 주도면밀하게 복선을 깔아놓고 실마리를 남겨놓았는지 다시 살펴봤을 때 새삼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소녀의 시체, 이마에 새겨진 R 표시, 그리고 사라진 발목…….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 예상을 배신하는 범인의 정체, 그리고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반전이 마지막에 기다린다! 일본에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 반전 미스터리 랭킹을 뽑을 때마다 압도적으로 상단에 자리하는 작품인 『소문』이 12년 만에 복간되었다. 『소문』은 사실 2001년 발표 당시에는 평론가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하여 매년 꼽는 베스트 랭킹에조차 전혀 오르지 못한 작품이었다. 2009년 국내에 번역·출간됐을 때도 눈 밝은 독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나 작품의 명성에 견줄 만한 평가와 판매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마케팅 홍보 전략으로 만들어낸 거짓 소문이 실제 현실이 되어 발목 잘린 소녀들의 시체가 하나둘 나타난다고 하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마지막 반전으로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면서 『소문』은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 남는 작품으로 위치하였다. 작품의 운명이 ‘소문’을 통해 반전을 이뤄낸 것이다. 2021년 한국에 새롭게 출간되는 『소문』의 입소문은 이제 시작이다. “너, 그 얘기 들었어? 히몬야 공원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는 소문.”“아니. 뭔 일?”“한밤중에 남자애랑 단둘이 그 공원에 가면…… 나온대.”“나와? 뭐가?”“레인맨.”“레인맨?”“그래, 맑은 날에도 후드 달린 새까만 레인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쓴 남자가…….”“그게 왜? 위험한 거야?”“응, 완전 위험하지.”“그 남자가 코트 앞자락을 열면, 알몸에 그게 막 덜렁거리는 그런 거?”“아니, 그 정도가 아니야. 진짜 위험한 거라니까. 만약 레인맨이랑 마주치면 그냥 끝이야. 남자는 때려눕히고 여자만 잡아 간대. 더 끔찍한 건 여자애 발을 자른다는 거야. 양쪽 발목을 다 삭둑!”“거짓말. 말도 안 돼!”“정말이라니까. 메구로고등학교에 다니는 애도 한 명 당했대. 그런데 레인맨이 뮈리엘을 뿌린 애들은 절대 안 건드린다는 거야. 대박이지?”“뮈리엘?”“이번에 나온 향수 몰라? 샤넬이나 캘빈 클라인은 소용없고 뮈리엘에서 나오는 로즈만 효과가 있대.”“진짜?”“진짜라니까.” ““WOM의 위력은 대단하죠. 예전에 ‘저 은행 위험하대’라는 아무 근거도 없는 누군가의 한마디에 예금 인출 소동이 벌어져 결국 파산한 은행도 있어요. 과거에 벌어졌던 화장지나 쌀 사재기 소동도 근거 없는 소문 때문이었죠. 얼마 전에도 인터넷에 올라온 단 한 건의 클레임이 대기업 가전제품 브랜드의 신용을 무너뜨린 사건이 있었어요. WOM만으로도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간토 대지진 때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희생당했던 이유도 누군가 퍼뜨린 유언비어 때문이었습니다.”쓰에무라는 플러스 이미지보다 마이너스 이미지의 정보가 열 배는 빨리 퍼진다고 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화입니다. 사람들은 다들 칭찬보다 욕이나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고, 또 듣고 싶어 하죠.”그리고 마이너스 이미지의 정보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공포심을 자극하는 방법이다.“가장 유명한 WOM을 아세요? 아마 프랑스에서 시작된 모양인데 이제는 온 세상에 퍼졌죠. 여자 혼자 외국 부티크 탈의실에 들어가면 위험하다, 거울이 빙그르르 돌면서 사람이 사라진다, 거울 뒤에 인신매매 조직원이 숨어 있다가 매춘 소굴로 끌고 간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여러 가지 패턴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납치된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팔다리와 혀를 잘라낸다거나, 몇 해 뒤에 애인과 다시 만났을 때는 마약에 찌들어 노파 모습이 되어 있었다거나.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WOM이 널리 퍼지는 가장 큰 심리적인 요인은 인간의 잠재적인 공포와 불안이에요. 여자애들에게는 무서운 이야기, 기분 나쁜 이야기가 제일 효과적이죠.”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보림큐비 / 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 2008.01.15
7,800원 ⟶ 7,020원(10% off)

보림큐비유아학습책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와 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아기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와 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예절 바른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살림어린이 / 양태석 글, 김복화 그림 / 2008.12.25
11,000

살림어린이학습일반양태석 글, 김복화 그림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을 알려 주는 책.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예절과 친구 사이의 예절, 왕따 문제 등을 다루었고,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에 대한 예절과 인터넷 예절, 이웃 간의 예절 등을 다루었어요. 또 공공장소에서는 지하철이나 도서관, 목욕탕 등에서의 예절을 안내한다. 어린이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생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엮은 책이다.머리말 학교 예절 개그맨이 꿈인 아이 - 수업 시간 예절 난 별명이 싫어 - 친구 사이의 예절 [배려가 담긴 예절] 왕의 초상화 선생님은 은주만 좋아해 - 선생님에 대한 예절 동규는 명품족 - 어린이 의복 예절 갑수를 괴롭히지 마! - 친구 사이의 예절 [동물 사랑이 담긴 예절] 소년과 강아지 엄마표 음식이 최고야 - 식습관에 대한 바른 예절 뭐 어때, 내 것도 아닌데! - 학교 시설물 이용에 대한 예절 [성실이 담긴 예절] 두 하인 이야기 가정 예절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야 - 엄마에 대한 예절 아빠, 힘내세요 - 아빠에 대한 예절 [격려가 담긴 예절] 아빠, 최고예요 최고의 오빠가 된 상국이 - 형제자매 사이의 예절 악성 댓글은 보이지 않는 칼 - 인터넷 예절 [이해와 친절이 담긴 예절] 피아니스트 리스트 이야기 뒤죽박죽 이다영 - 정리정돈 예절 쌍둥이네 아파트 - 이웃 사이의 예절 [이웃 사랑이 담긴 예절] 사랑은 주고받는 것 공공장소 예절 오 마이 갓! - 식당에서의 예절 넌 기본이 안 됐어! - 지하철에서의 예절 [보이스카우트의 예절] 안개 속의 소년 수다쟁이 오태란 - 도서관에서의 예절 쌕쌕이의 굴욕 - 버스 정류장 줄 서기 예절 [예절을 지키지 않아 생긴 불행] 아들의 죽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 목욕탕에서의 예절 가족 등산은 즐거워 - 등산할 때의 예절 [친절이 가져다 준 행운] 친절한 안내원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약속, 예절 이 책은 예절의 기본 원칙을 알려 줘요 예절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예절의 기본 원칙은 첫째,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둘째, 남에게 호감을 주는 것. 셋째, 남을 존경하는 것이에요. 말과 행동을 주의하여,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을 알려 줘요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예절과 친구 사이의 예절, 왕따 문제 등을 다루었고,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에 대한 예절과 인터넷 예절, 이웃 간의 예절 등을 다루었어요. 또 공공장소에서는 지하철이나 도서관, 목욕탕 등에서의 예절을 다루었어요.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줘요 어린이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생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여러분이 예절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아가 아름다운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거예요.정환이와 명환이는 얼른 일어나 꾸벅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엄마도 아까보다는 열 배나 더 공손하게 교장 선생님게 다시 인사드렸습니다."어머, 교장 선생님께서 저희 아래층으로 이사 오신 거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그러자 교장 선생님이 쌍둥이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아까 우당탕탕 뛰는 소리가 나던데 너희들이 뛴 모양이구나? 이런 아파트는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라 늘 조심해야 한다.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절대 안 돼. 특히 소음 때문에 이웃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알겠지? 또다시 아까처럼 심하게 뛰면 둘 다 벌점 100점씩 줄 거니까 알아서 해."p138
알들아, 자연사박물관에 가자!
창비 / 김성화.권수진 지음, 하민석 그림 / 2010.03.15
9,500원 ⟶ 8,550원(10% off)

창비자연,과학김성화.권수진 지음, 하민석 그림
공룡엄마의 과학 수업 시리즈 1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과학의 바탕을 배우는 이야기 과학책 시리즈로, 공룡엄마는 씩씩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수다스럽고 교양 있는 아줌마로 마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를 전하듯 신비한 자연과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1권에서는 오리부리공룡 엄마가 장난꾸러기 열두 마리 알들과 오래된 자연사박물관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룡 가족의 탐험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생명의 역사와 지구와 자연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진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공룡엄마와 열두 마리 알들 캐릭터, 상상 속의 공간인 자연사박물관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 준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공룡엄마와 떠나는 신기한 자연사박물관 탐험 이야기는 과학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를 줄 것이다.1.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으스스하고 오래된 자연사박물관 2. 돌로 변한 과학자 3. 공룡이 어떻게 화석이 될까 4. 고생대의 바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목소리 5. 사라진 동물들의 방 6. 뜨끈뜨끈하고 끈적끈적한 바위의 역사 7. 화산 속 탐험! 구멍으로 당장 떨어지시오! 8. 기구하고 파란만장한 모래의 노래 * 박쥐 관장님이 보낸 편지어린이 과학 교양서 대표 작가 김성화.권수진의 야심찬 시리즈 ‘공룡엄마의 과학 수업’ ‘공룡엄마의 과학 수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과학의 바탕을 배우는 이야기 과학책 시리즈이다. 생명의 역사, 화석, 돌, 지구, 우주, 세포…… 자연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비밀들이 많이 숨어 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과학적 정보를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마치 동화책처럼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동안 과학 교양서는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책이 많았는데, 이 시리즈는 내용과 구성, 판형과 글자 크기 등을 초등학교 중저학년 수준에 맞춰 중저학년 아이들도 손에 들고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화.권수진은 오랫동안 과학 이야기를 함께 집필해온 어린이 과학 교양서의 대표 작가들로『과학자와 놀자!』『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등의 어린이책을 통해 과학적 주제를 알차고 재미있게 풀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공룡엄마는 오리부리공룡의 한 종류인 마이아사우라(Maiasaura, 백악기 후기 공룡)로 최초로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고 부화해 기른 공룡이다. 저자들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이 공룡엄마는 씩씩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수다스럽고 교양 있는 아줌마로 마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를 전하듯 신비한 자연과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들은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룡을 캐릭터로 내세워 박물관, 집, 야외 등 아이들이 흔히 접하는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를 풀어 나갈 계획이며, 매년 한 권씩 정성들여 펴낼 예정이다. 공룡엄마와 떠나는 신기한 자연사박물관 탐험! 시리즈의 첫 권인『알들아, 자연사박물관에 가자!』는 오리부리공룡 엄마가 장난꾸러기 열두 마리 알들과 오래된 자연사박물관을 탐험하는 이야기다. 자연사박물관에는 사람이 만든 것이 없다. 오직 바람과 비, 흙, 시간, 지구의 역사가 만들어 낸 자연의 작품들만이 보관되어 있어 자연이나 과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은 마치 백화점의 상품 진열대처럼 화석과 표본이 유리장 속에 전시되어 있는 깨끗하고 말쑥한 박물관이다. 하지만 저자들이 창조해 낸 이 책의 자연사박물관은 조용하고 따분한 자연사박물관이 아니라 수많은 방과 복도가 미로처럼 얽혀 있는 멋진 공간이다. 멸종 위기에 처해 사라진 동물들이 있는 방,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화석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생대의 바닷속, 화산, 동굴 등 직접 탐험할 수 있는 여러 방들로 가득 찬, 진정한 의미의 ‘자연의 역사박물관’다운 공간인 것이다. 공룡 가족은 그곳에서 연체동물을 연구하는 개구리 박사, 40년 동안 이끼만을 연구한 오소리 박사, 식충식물 방의 도롱뇽 박사, 사라진 동물들의 박제를 지키고 있는 거북 박사, 박물관을 해괴하고 놀랍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밤낮 노력하는 박쥐 관장 등 여러 동물 박사들을 만나고, 화산 속 분화구 아래로 미끄럼을 타고 내려가거나 기차 보트를 타고 동굴을 나와 바다로 떨어지는 등 낯설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을 한다.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워요 공룡 가족의 탐험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생명의 역사와 지구와 자연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감탄할 줄 모른다면 과학 공부는 따분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했다. 특히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공룡엄마와 떠나는 신기한 자연사박물관 탐험 이야기는 과학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를 줄 것으로 생각된다. 시종일관 박물관 안팎을 누비는 공룡 가족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그림도 이 책의 매력이다. 만화가 하민석이 멋지게 그려낸 사랑스럽고 귀여운 공룡엄마와 열두 마리 알들 캐릭터, 상상 속의 공간인 자연사박물관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 준다.
작은 물고기 포포
보림 / 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12.24
35,000원 ⟶ 31,5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친다.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준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낸다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진다.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진다.핑그르르~ 물결 따라 360°로 펼쳐지는 회전목마 팝업북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쳐요.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줍니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내요.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져요.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포의 사랑스러운 바닷속 세상 에밀리 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 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그림 책은 독자들이 탐험할 수 있는 작은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작은 물고기 포포》처럼요! 에밀리 랜드는 건물, 도로, 나무, 꽃, 사람들의 옷 등 눈길을 돌리는 곳마다 찾아볼 수 있는 패턴을 그리는 걸 좋아하고 검은색 잉크로 그림을 그린 후 컴퓨터나 리조그라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색을 바꿔 완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개의 제한된 색을 사용하는 방식과 20세기 중반의 빈티지 어린이 그림책도 좋아하지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서도 4가지 형광색 별색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이는 바닷속 세상을 그려 냈어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재미 ‘아기자기하다’의 뜻은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쁘다’는 뜻이에요. ‘재미있다’는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있다’는 뜻이고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형용사이지요. 주황색 작은 물고기 포포는 산호초 속에서 단짝 친구 치치와 놀다가 갑자기 혼자가 되어 버립니다. 포포는 친구도 만나고 위험도 겪으면서 넓고 깊은 바다를 한 바퀴 돌아 결국 집으로 돌아와 다시 치치를 만납니다. 산호와 해초가 너울대는 바닷속에서 포포뿐 아니라 불가사리, 게, 조개 같은 작은 생명들도 눈여겨보세요. 씩씩한 작은 물고기가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에게 안도감과 만족감을 줄 거예요. ● 해외 서평 커팅된 캐릭터들이 겹쳐지며 보기 좋은 3차원 작품이 완성된다. 극적인 바닷속 작은 모험. 보드북을 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커커스 리뷰> 장관이다. - <픽쳐 북 블로거> 파도 아래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페런츠 인 터치>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왜냐하면 멋지니까요. 길을 잃은 작은 주황색 물고기 이야기예요. 나는 물고기가 집에 돌아오는 장면이 제일 좋아요. 바닷가에서 읽으면 좋아요. 왜냐하면 바다 책이니까요. 그리고 참바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 4살 독자 T 짧고 단순하지만, 여러 번 볼 만큼 깊이 있다. … 작은 물고기가 집으로 돌아와 친구와 재회하는 여행을 함께하며 바닷속 생태계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바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특별한 건 책의 형식이다. 표지를 서로 연결하면 회전목마 팝업북이 된다. 단순히 읽고 보는 게 아니라 탐험하고 놀 수 있다. 아들 T는 이 책을 무대로 활용한다. 자기가 알고 있는 동화를 섞고 등장인물을 만들어 페이지를 오가며 자신만의 ‘왕자 vs 마녀 vs 바다 오염 이야기’를 공연한다. - 4살 독자 T의 엄마
원조 생채식
정신세계사 / 코다 미츠오 지음, 전홍준.박영일 편역 / 2017.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정신세계사취미,실용코다 미츠오 지음, 전홍준.박영일 편역
저자의 <경이의 超소식요법> 개정판으로, 니시의학의 전통을 잇는 고오다 요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최소한의 생채식으로 최대한의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소식, 단식, 운동, 정신단련 등이 그 주된 처방이지만 어디까지나 핵심은 환자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고, 의사의 역할은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병을 고치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50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지도하여 소식과 생채식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실증해 낸 고오다 요법의 사례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국내의 치유사례들을 추가 소개하고 있어, 건강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편역자의 임상체험 이야기: 녹즙-생채식 요법으로 모든 병이 쉽게 낫는다 (전홍준) 한국 독자들에게 책머리에 사례 1 무병장수의 비결 ‘선인식’ 사례 2 소뇌실조증을 완전 치유하다 사례 3 아토피성 피부염을 정복하다 사례 4 자가면역질환에 도전하다 사례 5 당뇨병을 이겨내다 사례 6 자궁근종이 사라지다 사례 7 운동능력이 향상되다 사례 8 완전한 체질개선의 비결 후기 고오다 미쓰오의 생애와 의학사상 (스기오 도시아키) 편역자의 뒷이야기: 내가 체험한 기적의 고오다 요법 (박영일) 부록 니시 건강법의 6대 원칙니시의학의 전통을 현대적, 실증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 일본의 의성(醫聖)이 된 고오다 박사의 원조 생채식 건강법! 비만, 피부병,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난치병의 완치 사례담과 상세한 치료법, 치료성과 수록 ※ 이 책은 1999년에 발행됐던 《경이의 超소식요법》의 개정판입니다. 난치병의 원인을 뿌리째 뽑는 무병장수의 근본 비결 다이어트, 체질개선, 피부미용은 덤으로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의이자 의성(醫聖)이라 불리는 고오다 박사의 병원 풍경은 무척 독특하다. 대형병원에서 포기한 난치병 환자들이 찾아오는 곳임에도 그들은 환자 취급을 받지 않는다. 환자복 대신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들은 자치회의 결정에 따라 직접 해결한다. 자신의 체중, 혈압, 맥박, 식사량, 배설량 등의 지표들도 매일 손수 기록하여 고오다 원장에게 보고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고오다 원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러기 위해 총 환자 수는 20명 안팎으로 제한된다. 그들은 각자 상황에 맞게 처방된 식이법과 운동법을 열심히 실천할 뿐, 각종 주사와 약과 시술에 시달리지 않는다. 대신 필요한 검사들은 고오다 원장이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꼼꼼히 챙긴다. 니시의학의 전통을 잇는 고오다 요법은 최소한의 생채식으로 최대한의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소식, 단식, 운동, 정신단련 등이 그 주된 처방이지만 어디까지나 핵심은 환자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다. 의사의 역할은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병을 고치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이 고오다의 지론이다. 이 책은 소뇌실조증, 아토피성 피부염, 교원병, 당뇨병, 자궁근종 등 다양한 불치병 환자들이 생채식을 통해 병을 고친 사례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병명은 각기 달라도 그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본래의 치유력이 약화된 데 있으므로, 처방으로 제시된 식이법들은 대동소이하다. 생채소와 생현미가루를 위주로 하여 아주 간단한 자연식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만으로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더 나아가 환자들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식사량을 더욱 줄여서 현대영양학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소식’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적게 잡아도 50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지도하여 소식과 생채식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실증해낸 고오다 요법의 주옥같은 사례들이 이 책에 실려 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은 고오다 박사의 치료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계승ㆍ발전시키고 있는 하나통합의원의 전홍준 박사가 국내의 기적적인 치유사례들을 추가함으로써 크고 작은 건강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사해줄 것이다.
기도 이야기
효림출판 / 우룡 큰스님 (지은이), 김현준 (엮은이) / 2018.04.16
7,000원 ⟶ 6,300원(10% off)

효림출판소설,일반우룡 큰스님 (지은이), 김현준 (엮은이)
우룡큰스님의 기도성취 영험담 모음집. 수행과 중생 교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우룡큰스님께서 지난 50년 동안 설법을 통하여 들려주신 다양한 기도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우룡큰스님께서 직접 경험한 기도성취담을 비롯하여, 신도나 가까운 이들이 겪은 생동감 넘치는 영험담, 그리고 역사 속의 몇 편 이야기를 더하여, 불자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엮었다.책머리에 Ⅰ. 나의 기도 체험담 불 속에서도 타지 않고 빨치산들의 눈에 보이지 않다 옴마니반메훔 기도 체험 능엄주기도로 신통한 힘을 나한님의 가피 공삼매를 체험한 지장기도 포마의 극복 희마와 비마를 넘어서다 Ⅱ. 목숨을 구한 기도 자식을 살린 어머니의 기도 참형 직전에 살아난 혜화스님 대신 칼을 받은 관세음보살 정백린의 참회 관음기도 한용운 스님의 구사일생 상투 속에 지장보살을 모신 건갈 수명 연장과 많은 영가를 천도한 지장기도 Ⅲ. 난치 불치의 병을 기도로 말기 암을 고친 덕운성보살 계모의 병을 고친 비구니의 칠일기도 문둥병을 고친 소년 영기 독성기도로 꼽추가 허리를 펴다 금강경 사구게를 외워 불치병을 입안의 악성 병을 낫게 한 가피력 다리의 장애가 사라진 화엄스님 기도 득력으로 병 치료를 한 할머니 Ⅳ. 영가 천도 시누 3인의 영가를 천도한 보리심보살 시어머니를 천도한 지장기도 21일 지장경 독송으로 천도한 사돈댁 영가 지장기도로 아버지를 천도시킨 정박사 오랜 원혼귀를 천도한 진하스님 영암스님의 병과 대다라니 염송 금자 법화경을 사경한 정진스님 법화경을 사경하여 부모를 천도하다 Ⅴ. 가족을 향한 참회 낳기 싫었던 딸의 뇌성마비 참회의 통곡에 말문을 연 손자 3년 삼배의 절로 남편을 고친 보살 절을 통해 남편을 하심하게 만든 아내 가족을 향해 참회한 택시 기사 시어머니의 치매를 낫게 한 삼배 Ⅵ. 소원 성취와 이적을 이룬 기도 전쟁의 두려움을 극복케 한 관음염불 석동자를 얻은 득남 기도 부부 연을 맺어준 해수관음 사업을 다시 일으킨 곽처사 광명진언 기도와 아들딸의 대학 합격 통광스님의 칠불사 중건 일타스님 외증조할머니의 기도 진주 연화사 취골탑 보살도서출판 효림이 우룡큰스님의 기도성취 영험담 모음집 『기도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수행과 중생 교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우룡큰스님께서 지난 50년 동안 설법을 통하여 들려주신 다양한 기도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우룡큰스님께서 직접 경험한 기도성취담을 비롯하여, 신도나 가까운 이들이 겪은 생동감 넘치는 영험담, 그리고 역사 속의 몇 편 이야기를 더하여, 불자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엮었다. “스님, 기도로 소원을 성취할 수 있습니까?” 불자들의 이러한 의문에 스님은 기도성취 영험담들을 통하여 기도인 스스로가 기도성취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으며, 때로는 통렬한 해설을 통하여 올바른 기도법을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기도 이야기』. 이 책에 실린 총 6장 45편의 영험담들은 봄날의 훈풍처럼 따스히 마음을 달래고 믿음을 일으킨다. 제1장 에서는 우룡스님이 출가 후 불교를 공부하면서 기도를 하여 경험한 여덟 가지 이야기로, 불에 타지 않고 빨치산의 납치를 면한 일, 세 차례의 마장을 극복한 체험담, 공부의 향상 및 공삼매와 지혜와 신통력을 얻은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제2장 에서는 ‘자식을 살린 어머니의 기도’ 등 절대절명의 순간에 기도를 통해 목숨을 건진 사례 7편이 수록되어 있고, 제3장 에서는 당시로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었던 병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고친 사람들의 감동적인 체험담 8편을 싣고 있다. 제4장 에서는 부모의 천도에서부터 시어머니와 사돈댁 영가의 천도, 한을 품고 죽은 원혼귀를 천도하여 집안의 우환을 씻어내고 편한 삶을 되찾은 이야기들로 엮었으며, 제5장 에서는 잘못된 가족 사이의 맺힘과 불행을 참회 기도, 특히 매일 3배의 기도를 통하여 원만하고 행복한 관계로 바꾼 영험담들을 담고 있다. 제6장 에서는 기도를 하여 평화를 얻고 자식을 얻고 배우자를얻고 망한 사업을 다시 일으키고 아들딸을 대학에 합격시킨 이야기들과, 집안에 불심을 가득 채우고 기적을 불러일으킨 몇 편의 생생한 일화들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각 이야기 뒤에 간단한 해설을 달아 놓았는데, 그 해설을 읽으면 기도성취의 원리와 올바른 기도법, 기도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분명히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본다. 평소에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지만, 지극한 기도를 하면 불보살님들께서 순간적으로 큰 가피력을 나타내어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 Ⅰ. 나의 기도 체험담, 35쪽 살다 보면 때로는 참으로 살기 싫은 인생이 되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곁에는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이 계십니다. 불보살님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우리가 좌절에서 벗어나 불보살님을 찾고 불보살님과 함께 할 때 우리의 향상은 다시 시작됩니다. 시련과 고난이 행복과 평화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 Ⅲ. 난치 불치의 병을 기도로, 81쪽 효심과 정성으로 천도를 하면 혹독한 업을 받은 영가일지라도 천도가 되지 않을 까닭이 없습니다. 부디 부모 등의 가까운 이들을 천도할 때는 그냥 효심으로,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 하나로 임하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하면 영가가 고통을 벗어나 좋은 나라로 나아갈 수 있고, 장애를 벗어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Ⅳ. 영가 천도, 140쪽 기도의 힘은 참으로 큽니다. 단순한 나의 욕망성취가 아니라 불보살님을 잘 모시겠다는 원을 세우면 소원성취를 비롯하여 어떠한 불사도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중생감제불응衆生感諸佛應’, 중생의 기도가 불보살님을 감동시킬 때 불보살님들이 중생의 원에 응해준다는 것입니다. ─ Ⅵ. 소원 성취와 이적을 이룬 기도, 184쪽 기적 같은 영험은 재능 있는 특별한 사람만이 나타낼 수 있는 것인가? 아닙니다. 신심 깊은 사람이면 누구나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신심으로 꾸준히 기도하면 영험은 저절로 표출됩니다. 가피만이 아니라, 기적처럼 보이는 일들도 얼마든지 나타나게 됩니다. ─ Ⅵ. 소원 성취와 이적을 이룬 기도, 194쪽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은 먹구름투성이요 병투성이요 시련투성이요 고난투성이다. 예상치 못한 날벼락에다 우박까지 떨어져 마음 밭은 엉망진창이 된다. 좌절하고 살아갈 기운을 잃었을 때, 그리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 마음을 모아 기도하라고 스님은 당부한다. 요행수를 바라거나 일시적인 현상들에 흔들리지 말고 방황하는 그 시간에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능력껏 정성껏 기도를 드리다 보면 힘이 생겨나서 병고와 재난들을 물리칠 수 있게 되고, 뜻을 세워 기도를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에 불보살님과 함께 하는 감응의 길이 열려, 소원성취는 물론이요 시련과 고난이 평화와 지혜가 가득한 복된 삶을 이룰 수 있게 됨을 스님은 힘주어 강조하신다. 이 책을 읽으면 틀림없이 환희심이 샘솟고 신심이 더욱 확고해지며 기도를 하겠다는 결심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능력껏 정성껏 기도하여 꼭 소원성취하고 복된 삶을 이루기를 두 손 모아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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