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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다림 / 존 로코 지음, 이충호 옮김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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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창작동화존 로코 지음, 이충호 옮김
칼데콧 수상작가 존 로코가 그려 낸 눈 세상.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폭설』은 1978년 폭설이 내린 미국 뉴잉글랜드가 배경이다. 이 작품은 비나 눈과 같은 자연 현상이 어떻게 한순간에 재해로 돌변할 수 있는지, 자연의 무서움을 잘 보여 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 태풍, 산사태, 지진 등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위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이야기 속 어른들처럼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당황하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하지만 꼬마는 평소에 읽은 책을 통해 신발에 넓적한 장비를 덧신으면 눈 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테니스 라켓을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 또한 지혜와 더불어 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를 구할 수 있었다.펑펑 쏟아지기 시작한 눈은 밤새도록 내렸고, 눈이 영원히 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폭설』은 1978년 폭설이 내린 미국 뉴잉글랜드가 배경이다. 눈보라와 함께 폭설이 덮친 마을은 눈으로 뒤덮인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엄청난 폭설에 제설차도 오지 못하자 마을 사람들은 일주일 동안 고립된다. 당시 열 살이었던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폭설과 발에 테니스 라켓을 묶어 매고 1.5킬로미터 떨어진 가게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위기 속에서 빛난 어린 꼬마의 기지 어느 겨울날, 눈송이가 하나둘 떨어지더니 바람도 거세져 눈보라가 몰아친다. 그렇게 밤새 눈이 내리고 이튿날 집 앞에는 1미터가 넘는 눈이 쌓인다. 주인공 꼬마와 누나는 눈밭에서 뛰놀며 즐거워한다. 아빠는 제설차가 왔을 때 차가 빠져나갈 길을 만들기 위해 마당의 눈을 치운다. 모두들 곧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흘이 지나도 제설차가 오지 않자 상황은 심각해진다. 눈 때문에 꼼짝없이 집에 갇힌 채 음식이 떨어져 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 책을 통해 북극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고 있었던 주인공 꼬마는 자신이 나서기로 결심한다. 눈 위를 걷기 위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아는 사람도, 눈에 발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사람도 자신뿐이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장비가 없었지만 꼬마는 기지를 발휘해 발에 테니스 라켓을 매고 눈밭 위를 걷는 데 성공한다. 준비를 마치고 가게로 가는 길에 중간중간 이웃집에 들러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묻는 것도 잊지 않는다. 모두가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 썰매를 끌고 1.5킬로미터나 떨어진 가게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사온 꼬마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제설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일주일을 무사히 버틸 수 있게 된다. 폭설이라는 무시무시한 자연의 재앙 속에서 꼬마의 지혜와 용기가 빛나는 작품이다. 칼데콧 수상작가 존 로코가 그려 낸 눈 세상 『앗, 깜깜해』 『우리가 바로 진짜 영웅!』등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려 낸 존 로코의 최신작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저자가 어릴 적 경험했던 폭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 송이, 두 송이 내리기 시작한 눈은 밤새도록 내려 현관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쌓이고, 마을은 온통 눈밭이 되어 버린다. 처음에 아이들은 눈 위에서 놀면서 즐거워하고 어른들 역시 마당의 눈을 치우며 제설차가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지나도 제설차가 오지 않으면서 상황은 심각해진다. 이 작품은 비나 눈과 같은 자연 현상이 어떻게 한순간에 재해로 돌변할 수 있는지, 자연의 무서움을 잘 보여 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 태풍, 산사태, 지진 등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위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이야기 속 어른들처럼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당황하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하지만 꼬마는 평소에 읽은 책을 통해 신발에 넓적한 장비를 덧신으면 눈 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테니스 라켓을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 또한 지혜와 더불어 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를 구할 수 있었다. 한편 이야기와 어우러진 그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조용히 내리는 눈, 눈보라, 지붕과 마당에 쌓인 눈 등 책 속에서는 다양한 눈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썰매 가득 물건을 싣고 용감하게 눈밭을 걸어 돌아오는 주인공 뒤로 해질녘의 하늘과 붉게 물든 눈밭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지난겨울에 내린 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올겨울 첫눈을 기다리는 건 어떨까?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7 : 정치편
살림 / 김성진 지음, 박수로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1.04.20
13,000

살림사회,문화김성진 지음, 박수로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7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 7권 '정치' 편에서는 인류에게 어떤 정치적 문제들이 제기되었고 어떤 해법을 추구해 왔는지 그 기원과 변화의 양상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제시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정치체제의 기원과 발전 문명과 정치 순식간에 멸망한 잉카 제국 2장 정치의 주체는 누구인가? 철학자와 정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얄궂은 운명 3장 이데올로기가 정치를 움직인다 환경과 정치 녹색당의 출현, ‘미래는 환경이다’ 4장 권력과 정치의 희생양이 주는 교훈 권력과 정치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5장 차별과 싸워 온 인권 보호의 역사 인권과 정치 인권의 사각지대, 중국 6장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전쟁과 정치 병사들이 스스로 멈춘 전쟁 7장 세계화 시대, 정부의 역할 변화 무역과 정치 온 세상이 함께 잘사는 공정무역 8장 남북분단의 현실과 통일을 위한 정치 북한과 정치 북한의 세습 정치 9장 진정한 정치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십과 정치 가장 위대한 리더십의 소유자 링컨 10장 살아 있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 여성과 정치 세계의 여성 정치인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 정치 학습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정치편> 출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정치편이 나왔다.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을 소개하기 위해서 조금 뜬금없지만 “교육은 언제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취직을 위해서” 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이건 교육의 사회적 목적과는 괴리된 일인데, 사회가 보통교육 제도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공동체를 지속, 발전시킬 주체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은 학생 개인의 실패일 수는 있지만 보통교육의 실패는 아니다. 보통교육의 실패는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정치적 시민을 양성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아닐까?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역사의 주역이 될 세대는 무엇보다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주인공들이어야 하지 않을까? 역사는 바로 그 질문을 던지고 답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공자는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정치가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선의 추구란 다시 말하자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마이클 샌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 집단은 공동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은 인류에게 어떤 정치적 문제들이 제기되었고 어떤 해법을 추구해 왔는지 그 기원과 변화의 양상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가장 강한 한 명에게 모든 권력을 위양했던 과거의 지배체제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권리를 갖고 참여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체제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역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갈등과 투쟁, 대화와 타협이 있었다. 어떻게 권력을 나누고 통제할 것인지(권력분립), 정부의 형태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인권)를 놓고 벌어진 역사의 드라마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풀이 되는 치열한 논쟁의 주제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창조적인 민주 시민의 양성이야말로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의 진짜 주제이기 때문이다. ▶ 시리즈 소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못 말리는 음악가 트레몰로
비룡소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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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66권.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작품이다. 음악에 푹 빠져 사는 주인공 트레몰로가 악기를 연주할 때마다 검은 구슬처럼 생긴 음표들이 튀어나오는 저주를 받게 되며 벌어지는 엉뚱한 소동을 담은 이야기로, 웅거러만의 자유분방하고 익살맞은 그림과 허를 찌르는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웅거러는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음악에만 정진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트레몰로와 트레몰로의 음악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모습 등을 통해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 음악과 예술의 힘, 방송 매체에 대한 비판 등 복합적인 주제를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그림책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 준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못 말리는 음악가 트레몰로의 좌충우돌 음표 대소동!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신작 『트레몰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트레몰로』는 음악에 푹 빠져 사는 주인공 트레몰로가 악기를 연주할 때마다 검은 구슬처럼 생긴 음표들이 튀어나오는 저주를 받게 되며 벌어지는 엉뚱한 소동을 담은 이야기로, 웅거러만의 자유분방하고 익살맞은 그림과 허를 찌르는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웅거러는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음악에만 정진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트레몰로와 트레몰로의 음악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모습 등을 통해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 음악과 예술의 힘, 방송 매체에 대한 비판 등 복합적인 주제를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그림책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 준다. 기발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로 주목 받기 시작한 웅거러는 140여 종의 작품들이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작가로, 그중 『곰 인형 오토』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웅거러의 고향인 스트라스부르 시에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토미 웅거러 박물관’이 세워졌다. ▣ “악기를 연주하면 음표들이 튀어 나온다고?” 열정적인 음악가 트레몰로는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고 온갖 악기들을 연주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다 이웃에 사는 점쟁이 아주머니의 원한을 사 악기를 연주할 때마다 까만 음표들이 솟아나는 저주를 받게 되는데……. 끝없이 솟아나는 음표 때문에 가는 곳마다 큰 말썽을 불러일으키게 된 트레몰로는 도시를 떠나 숲 속에서 마음껏 연주를 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숲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트레몰로는 뜻밖의 사실을 발견한다. 새까만 구슬처럼 생긴 음표들이 의외로 제법 맛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트레몰로는 음표들을 시장에 갖다 팔기 시작하고, 이 독특한 음표들은 순식간에 트레몰로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 준다. 트레몰로는 음표 덕분에 방송에도 출연하게 되는데, 음표들은 다시 한 번 엄청난 소동을 일으킨다. 온 나라의 텔레비전들이 트레몰로의 음표에 사례가 들려 폭발해 버리고 만 것이다! 하지만 소동도 잠시, 사람들은 텔레비전이 모두 사라진 덕분에 서로 더 많이 대화를 나누게 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온다. 트레몰로가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점쟁이 아주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트레몰로에게서 모든 저주를 거두어 가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도 음악을 사랑하는 트레몰로는 음악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음악을 할 수 있다며 마냥 기뻐할 뿐이다. 그림책의 거장 토미 웅거러는 ‘악기를 연주할 때마다 검은 구슬처럼 생긴 음표들이 튀어나온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독특한 발상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독자들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여느 사람이라면 음악을 포기할 수도 있을 정도로 큰 위기에 처했음에도 음악을 향한 열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는 트레몰로의 모습은 한창 꿈꾸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특별한 음표들을 더 이상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되었어도 전혀 아쉬워하지 않고, 음악가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가는 트레몰로의 모습 또한 진정한 예술가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하다. 트레몰로의 이런 열정과 용기는 배가 고파 쓰러질 정도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80대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 웅거러는 TV가 사라지자 비로소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는 장면을 통해 자신만의 날카로운 풍자를 보여 준다. ▣ 엉뚱한 디테일로 가득 찬 장난스러운 그림 웅거러는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자유분방한 표현으로 트레몰로가 겪는 엉뚱한 소동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특히 음악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이지만 어딘가 엉뚱한 구석이 있는 트레몰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숲에서는 색소폰에서 튀어 나오는 음표로 과녁 맞추기를 하고, 때로는 음표들을 절구에 넣고 찧거나 증류기에 넣고 끓이는 등 단 한 장면도 그냥 넘길 수 없는 재치 넘치는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큰 웃음을 안겨 준다. 트레몰로가 각 장면마다 연주하는 악기가 단 한 번도 중복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재미있는 점이다.
수학 4세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3.08.15
4,800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 편집부 엮음
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생각놀이 느낌놀이'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 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생각놀이 느낌놀이'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 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각놀이 느낌놀이 수학 유아 수 교육의 목적은 유아가 주변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하나의 논리를 알아 가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물건을 모아 보고, 짝지어 보고, 순서대로 나열해 보고, 대응시켜 봄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며 더하기, 빼기의 속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경험들이 다른 영역의 경험들과 연관되어 좀더 쉽게 수학적 개념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아가 끊임없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게 하려면 유아 수준에 맞고 흥미를 가질 만한 수학적 상황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세 수학 - 복잡한 분류, 부분과 전체, 입체 도형, 구성, 규칙 찾기를 해 봅니다. - 숫자 20까지 세고, 읽고, 써 봅니다. - 간단한 수의 분해와 합성을 배웁니다. - 더하기와 빼기의 밑거름인 수 모으기와 가르기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최주연, 양준성, 이재은, 김샛별, 김수인, 이호영, 이제용 (지은이) / 2022.09.23
26,000원 ⟶ 23,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지상, 최주연, 양준성, 이재은, 김샛별, 김수인, 이호영, 이제용 (지은이)
2023 출제 범위 반영! 올 컬러 5개년 기출문제집! 본서는 2023 고졸 검정고시 1·2회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5개년 기출문제를 구성하였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를 표시하고,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상세히 수록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본서는 2023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 앞서 출제 유형을 알고 싶은 수험생, 이론 학습 후 실전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인 교재가 될 것이다.PART 1 국어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2 수학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3 영어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4 사회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5 과학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6 한국사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7 도덕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별책] 정답과 해설 SPEED 정답 체크! 정답과 해설|이 책의 구성 1.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올 컬러 5개년 기출문제!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은 2018~2022년까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올 컬러로 생생하게 수록하여,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최신 출제 경향을 익히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3년 실시되는 고졸 검정고시의 과목별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알맞게, 시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를 표기하여 수험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도우며 중요 문제는 별도로 표시하여 눈여겨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2022년 최신 기출문제에 대해서는 QR코드를 인식하여 채점부터 성적 분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단, 2021년 시험에서 한국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어 출제되었음). 2. 미리 보는 신경향 예상문제로 고난도 문제 대비! 5개년 기출문제 학습을 마무리 한 후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 또는 최근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득점을 목표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핵심을 찌르는 알찬 해설로 완벽 공략! 자세하고 친절한 [정답 맞히기] 해설과 [오답 피하기] 해설을 통해 정답은 왜 정답인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를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확인하기] 등의 풍부한 보충 설명을 통해 혼자서도 기출문제 풀이 및 학습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효리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심후섭 옮김 / 2011.08.25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심후섭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6권.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톨스토이 동화 8편이 담긴 책이다. 천사 미하일은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게 되었다. 미하일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답을 찾아야만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다. 과연 미하일은 어떤 답을 얻었을까?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8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계신다 78 세 아들의 일생 124 세 가지 중요한 질문 131 뛰어난 재판관 145 바닷물에 진주가 빠져도 155 재치 있는 농부 158 두 친구 163 논리 논술 Level Up! 184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톨스토이 동화 8편! 천사 미하일은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게 되었어요. 미하일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답을 찾아야만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과연 미하일은 어떤 답을 얻었을까요? 톨스토이 사상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두 친구」 「세 가지 중요한 질문」 「재치 있는 농부」 등 8편의 작품을 통해 양심을 지키며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톨스토이 동화의 참맛을 느껴 보세요.
교과특강 B3 : 표와 그래프
에듀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12.07
9,500원 ⟶ 8,550원(10% off)

에듀히어로학습참고서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1주차 : 자료 분류 01일 분류의 기준 02일 분류하기 03일 기준 찾기 04일 분류하여 세기 05일 여러 가지 기준 2주차 : 표 01일 자료 보기 02일 표로 나타내기 (1) 03일 표로 나타내기 (2) 04일 표 살펴보기 05일 표의 내용 3주차 : 그래프 01일 자료, 표, 그래프 02일 그래프로 나타내기 (1) 03일 그래프로 나타내기 (2) 04일 그래프 살펴보기 05일 그래프의 내용 4주차 : 표와 그래프 01일 표와 그래프 02일 표 완성하기 (1) 03일 표 완성하기 (2) 04일 그래프 완성하기 05일 찢어진 그래프 링크 : 2가지 조사 link 1 표와 그래프 만들기 link 2 2개의 표 link 3 2개의 그래프 형성평가 1회 2회‘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4) 자료와 가능성 등 초등 수학 5대 학습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다른 교과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수학을 학습하는 데 할애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은 연산 영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형’ 등 연산 이외의 다른 영역으로 학습을 확장하는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년별로 다양한 학습 영역과 필수 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는 학습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 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자료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웁니다. 앞으로의 학습은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자료 해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실제로 초등 전학년 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도 ‘자료 해석’은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은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측정’, ‘규칙성’ 등 필수 영역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길이, 무게, 시간, 어림하기 등 초등 과정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측정’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규칙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3. 복습과 예습으로 학년과 학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 3학년에서 4학년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에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교과특강은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복습하면서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연산과 도형 영역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를 복습하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교과 수학을 집중 학습하는 교과특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교과특강이 교과수학을 완성합니다. <교과도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1~2학년 성취기준> 1. 측정 ① 양의 비교 · 구체물의 길이, 들이, 무게, 넓이를 비교하여 각각 ‘길다, 짧다’, ‘많다, 적다’, ‘무겁다, 가볍다’, · ‘넓다, 좁다’ 등을 구별하여 말할 수 있다. ② 시각과 시간 · 시계를 보고 시각을 ‘몇 시 몇 분’까지 읽을 수 있다. · 1시간은 60분임을 알고, 시간을 ‘시간’, ‘분’으로 표현할 수 있다. · 1분, 1시간, 1일, 1주일, 1개월, 1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다. ③ 길이 · 길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cm와 1m의 단위를 알며, 상황에 따라 · 적절한 단위를 사용하여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 1m가 100cm임을 알고, 길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 여러 가지 물건의 길이를 어림하여 보고, 길이에 대한 양감을 기른다. · 구체물의 길이를 재는 과정에서 자의 눈금과 일치하지 ㅇ낳는 길이의 측정값을 ‘약’으로 · 표현할 수 있다. · 실생활 문제 상황을 통하여 길이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한다. 2. 규칙성 ① 규칙 찾기 · 물체, 무늬, 수 등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물체, 무늬, 수 등을 배열할 수 있다. 3. 자료와 가능성 ① 분류하기 · 교실 및 생활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정해진 기준 또는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개수를 세어 · 보고, 기준에 따른 결과를 말할 수 있다. ② 표 만들기 · 분류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고, 표로 나타내면 편리한 점을 말할 수 있다. ③ 그래프 그리기 · 분류한 자료를 O, X, / 등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래프로 나타내면 편리한 · 점을 말할 수 있다. Q1. 왜 교과특강인가요? 대부분의 수학 학습은 ‘수와 연산’ 그리고 ‘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각각의 영역을 보면 ‘수와 연산’, ‘도형’이 초등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셋을 합치면 오히려 ‘도형’ 영역보다도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별로 안 중요해 보이니까...’ 하며 넘기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쿠멍이 나버리고 맙니다. 교과특강은 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처럼 반드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지나친 ①‘주제를 교과수준에 맞게 체게적으로 학습합니다. ② ‘수와 연산’, ‘도형’ 영역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교과특강은 교과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수학을 잘하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Q2.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해당 교재들은 ‘시계 보기’, ‘달력 보기’ 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에만 주로 집중하는 반면 교과특강은 영역 전체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또 여러 학년에 걸쳐서 등장하는 특정 영역을 한 권에 모은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문제를 만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교과특강은 해당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교과수학을 완성해줍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특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특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사파리 / 마리옹 비예 (그림), 김수원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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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마리옹 비예 (그림), 김수원 (옮긴이)
우리 아이를 연상시키는 꼬마 동물들과 함께 즐겁게 세계 여행을 하며 세계의 옷, 음식, 문화, 자연환경 등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강아지, 고양이, 양, 돼지, 코끼리, 곰, 얼룩말, 코알라, 생쥐, 악어 등 우리 아이나 아이의 친구들만큼이나 생김새나 성격이 다른 숲속 마을의 10마리 꼬마 동물들이 같이 세계 여행을 떠난다. 꼬마 동물들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다양한 탈것들도 경험하고, 재미난 볼거리도 많이 구경하며 행복해한다. 런던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은 멋진 근위병과 사진을 찍고, 파리에서는 대표적인 먹거리 크루아상을 먹는다. 네덜란드에서는 튤립 꽃밭 앞에서 자전거를 탄다. 눈이 많이 내리는 핀란드에서는 눈썰매를 타며 순록에게 당근도 준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곤돌라를 탔다. 모두 그 나라와 도시에 여행을 갔을 때 경험하면 좋을 대표적인 문화 체험들이다. 이 그림책은 꼬마 동물들이 떠난 세계 여행을 통해 우리 아이가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처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시선에 맞게 내용을 담아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어렵지 않게,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생생한 세계 여행 그림책! “꼬마 동물들은 오늘 세계 여행을 떠날 거예요. 꼬마 동물들이 맨 처음 간 곳은 어디일까요?”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은 우리 아이를 연상시키는 꼬마 동물들과 함께 즐겁게 세계 여행을 하며 세계의 옷, 음식, 문화, 자연환경 등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강아지, 고양이, 양, 돼지, 코끼리, 곰, 얼룩말, 코알라, 생쥐, 악어 등 우리 아이나 아이의 친구들만큼이나 생김새나 성격이 다른 숲속 마을의 10마리 꼬마 동물들이 같이 세계 여행을 떠나지요. 꼬마 동물들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다양한 탈것들도 경험하고, 재미난 볼거리도 많이 구경하며 행복해해요. 런던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은 멋진 근위병과 사진을 찍고, 파리에서는 대표적인 먹거리 크루아상을 먹어요. 네덜란드에서는 튤립 꽃밭 앞에서 자전거를 타지요. 눈이 많이 내리는 핀란드에서는 눈썰매를 타며 순록에게 당근도 주어요.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곤돌라를 탔답니다. 모두 그 나라와 도시에 여행을 갔을 때 경험하면 좋을 대표적인 문화 체험들이지요. 이 그림책은 꼬마 동물들이 떠난 세계 여행을 통해 우리 아이가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처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시선에 맞게 내용을 담아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어렵지 않게,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요.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의 또 다른 특징은 이야기를 읽으며 여행하는 동안 책을 읽고 있는 아이가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생각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는 거예요. 그림 속에 있는 동물을 세어 보게 한다던가, 내가 브라질에 갔을 땐 무엇을 하며 놀고 싶은지를 물어보기도 하지요. 특별히 각 나라마다 책장 아래에 국기, 대표적인 사물, 먹거리, 동물 등이 그림과 함께 단어로 적혀 있어요. 아이가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림 안에 있는 정보들을 숨은그림찾기 하듯 즐겁게 발견하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지요. 또, 한글을 배워 가는 시기의 아이가 단어를 익히기에도 좋답니다.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고유한 음식, 옷차림, 문화 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똑똑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또, 매 책장마다 그림 아래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펼친 그림 속에서 찾아 눌러 보세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경제 2
메가스터디북스 / 한유진 (지은이), 유희석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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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사회,문화한유진 (지은이), 유희석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부동산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건가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10가지 에피소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경제 원리를 깨닫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본문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게임과 간단한 퀴즈 풀이를 제공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다. 못 다한 이야기는 도감(한판 그림)으로 담아 폭넓은 각도에서 개념을 쉽게 풀고자 하였다. 만화 속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가상의 화폐(파워코인)를 얻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고, 쓰고, 불리는’ 재산 증식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다.프롤로그 카카오프렌즈, 경제를 구해줘! 1. 금융과 가계 1. 펀드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2. 보험은 꼭 필요한가요? 3. 부동산은 투자일까요? 투기일까요? 4. 신용은 왜 중요한가요? 5.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거 아닌가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2. 기업 6. 왜 우리나라 상품에 ‘MADE IN CHINA’라고 적힌 거죠? 7. 왜 대형 마트는 집 앞 슈퍼마켓(편의점)보다 싼가요? 8. 기업 간 경쟁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고요? 9. 컬러 마케팅으로 회사 매출이 올랐다고요? 10. 벤처 기업이 만든 제품도 잘 팔릴 수 있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에필로그 경제 용어 색인 권말 부록 _ 카카오프렌즈 스티커웃음폭탄 에피소드에 교과연계 주제로 학습효과까지! 최신 경제 이슈로 키우는 균형 잡힌 경제 감각 ① ‘부동산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건가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10가지 에피소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냈습니다. ②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경제 원리를 깨닫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배운 경제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훈련 ① 본문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게임과 간단한 퀴즈 풀이를 제공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못 다한 이야기는 도감(한판 그림)으로 담아 폭넓은 각도에서 개념을 쉽게 풀고자 하였습니다. ② 만화 속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가상의 화폐(파워코인)를 얻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고, 쓰고, 불리는’ 재산 증식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습니다. 경제 개념을 통째로 넣은 100% 사회 교과 연계 만화 2019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학교 공부는 물론 살아가는 데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필수 상식을 담았습니다. 개념 동영상 강의로 빈틈없이 채우는 교과서 속 경제 지식 혼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선생님의 설명이 꼭 필요한 심화 개념은 엘리하이(초등 메가스터 디) 사회 대표강사 한유진 쌤의 생생한 QR 무료 강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독불장군 우리엄마
두산동아 / 김혜리 지음, 이육남 그림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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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명작,문학김혜리 지음, 이육남 그림
거짓말쟁이 우리 엄마 독불장군 우리 엄마 울긴 왜 울어 엄마하고 누나는 꼭 닮은 붕어빵 누나만 뭐 어른인가? 축구 선수 우리 누나 제발, 제발 꼬집지마 못 말리는 우리 엄마 엄마의 변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줄거리 병아 엄마는 지극히 평범한 요즘 엄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식 사랑이 넘치는 엄마다. 추첨으로 뽑는 유명한 유치원에 가서 추첨도 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를 보내려고 거짓말까지 한다. 병아는 도무지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병아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주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병아 의견은 한 번도 묻지 않고 막무가내로 엄마 마음대로 다 해버린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엄마하고 한편이 돼서 항상 병아만 혼이 난다. 유일한 방패막이인 아빠마저도 좋은 게 좋다는 식이다. 아빠 차도 언제부터인지 엄마 차가 돼 버렸고, 방도 엄마 방이다. 모든 게 독불장군 엄마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학교에 들어간 병아는 여자 아이들이 판을 치는 학교 생활이 오히려 익숙하게 느껴진다. 매일 매일 꼬집는 짝꿍 때문에 피하기도 하고 겁도 주지만 소용이 없다. 누나는 왕따가 되기 싫으면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결국 엄마가 학교까지 찾아오고 급기야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병아는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와도 서먹하게 된다. 병아는 학교와 집에서 밥을 제대로 먹지 않게 되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엄마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은 병아는 엄마와 누나를 달리 보게 되고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소풍날, 도시락을 싸 오지 못한 친구에게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같이 먹으며 엄마가 더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시험에서 빵점을 받고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부터 엄마는 다시 독불장군으로 변신을 하는데..... ●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어요 시리즈 5번째 작품인 『독불장군 우리 엄마』는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쉽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재미있고 유쾌한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병아 엄마는 못 말리는 독불장군에 거짓말쟁이, 고집불통이다. 한 마디로 옛날의 치맛바람이 떠오르는 엄마이다. 그러나 병아 엄마는 자신이 결코 아주 특별하고 유별난 엄마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엄마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요즘 엄마라고 한다. 실제로 요즘 엄마들은 과거 학교 안에서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돌아다니는 몇몇 엄마들보다 그 정도가 심한 것 같다. 그러나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다 보니 병아 엄마 말대로 이젠 특별하거나 유별난 것이 아니다. 엄마들은 자식을 사랑하니까,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내 아이만 안 할 수 없으니까, 라며 엄마들의 독선과 고집을 합리화시키기도 한다. 물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무엇보다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의 눈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슬프게 그려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엄마의 어려움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문제가 되고 심각한 이야기를 어린이 특유의 재미있는 시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화자인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추었다는 데 있다. 그림 역시 사실적인 상황 묘사보다는 아이와 엄마의 심리, 숨어 있는 내면의 모습, 아이의 상상력에 빗댄 다양한 구도 등으로 경쾌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무거운 가방에 허덕이고, 밤늦게까지 학원을 배회하는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일 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혜문서관 / 김동인.황순원.이청준.황석영 글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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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서관청소년 문학김동인.황순원.이청준.황석영 글
새 국어교과서 반영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 모임 (사)전국 독서 새물결 모임 추천도서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추천도서 이 책은 2002년도에 출간되어 여러 학교, 학부모 및 학생은 물론 독서지도 관련 기관에서 인정하고 추천한 [한국단편소설베스트 30]의 두 번째 수정보완판이다. 기존에 출간된 대부분의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이 1960년 이전 작품이 주를 이루는 데 반하여 1960년 이후 작품을 대거 추가, 2009년 [한국단편소설베스트 37]로 첫 번째 수정보완판이 발행되었다. 그 후 2년여에 걸친 시간이 흐르면서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춘 수정보완판에 대한 필요성과, 새 국어교과서의 출간을 반영하여 2011년 6월, 다시금 부족한 점들을 수정·보완한 두 번째 증보판이 발행되었다. 최근 10여 년 동안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지만, 안타깝게도1960년 이전의 작품, 특히 2, 30년대의 작품이 주를 이루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수정보완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작품선정이었다. 우리 민족은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전후 혼란기를 겪으며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정신적경제적으로 피폐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였다. 그 후 6, 70년대를 지내며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펴면서 표면적으로는 발전을 이룬 듯 보였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한 극심한 빈부 격차, 윤리의식의 부재와 이기적인 인간성, 부조리한 사회 구조와 갈등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37편의 작품을 통해 이러한 20세기 후반을 살던 현대인들의 곤핍과 그 의식 세계,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의 문제를 통찰하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나아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 국가에 대한 이상과 현실을 대비하여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대학수능시험과 논술 및 구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각 작품을 보다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소설 구성 단계별 줄거리,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 핵심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한 세기 동안 흘러온 한국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각 시대 사상, 민중의식 등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각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며 나아가 비평적 읽기 능력을 훈련함으로써 독서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한 차원 높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 1. 190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중단편소설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2. 소설 구성 단계별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와 감상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시 한 번 요점 및 핵심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서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4.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다시 한 번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5. 작품을 창작 연대 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시대 상황, 사회적 쟁점, 민중의식 등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분량이 많은 작품도 전문(全文)을 수록하여 완전한 작품 감상을 기했다. 7. 새 국어교과서 과정을 반영하여 작품을 선정하고 해제를 붙였으며, 기존의 37편에 황순원의 [물 한 모금]등 6편의 단편소설에 대한 상세 줄거리를 추가하였다. 8. 페이지 수는 많지만 가볍고 얇은 양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작품선정 및 해제 최홍길(수필가. 현직 국어교사) 강철오(현직 국어교사) 이월춘(시인. 현직 국어교사) 박무형(소설가. 혜문서관 책임편집자) 이재옥(수필가. 혜문서관 책임편집자) 편집자의 말 한국 현대 소설사의 흐름 01 금수회의록 (1908 안국선) 02 배따라기 (1921 김동인) 03 운수 좋은 날 (1924 현진건) 04 감자 (1925 김동인) 04-1 [붉은 산] (1932 김동인) 상세 줄거리 05 화수분(1925 전영택) 06 탈출기 (1925 최서해) 07 모범 경작생 (1934 박영준) 08 사랑 손님과 어머니 (1935 주요섭) 09 김 강사와 T 교수 (1935 유진오) 10 봄봄 (1935 김유정) 11 동백꽃 (1936 김유정) 11-1 [만무방] (1935 김유정) 상세 줄거리 12 술 권하는 사회 (1936 현진건) 12-1 [B사감과 러브레터] (1925 현진건) 상세 줄거리 13 날개 (1936 이상) 14 메밀꽃 필 무렵 (1936 이효석) 15 바위 (1936 김동리) 16 치숙 (1938 채만식) 17 별 (1941 황순원) 18 돌다리 (1943 이태준) 19 두 파산 (1949 염상섭) 20 독 짓는 늙은이 (1950 황순원) 20-1 [소나기] (1953 황순원) 상세 줄거리 21 비 오는 날 (1953 손창섭) 22 학 (1953 황순원) 22-1 [물 한 모금] (1980 황순원) 상세 줄거리 23 유예 (1955 오상원) 24 바비도 (1956 김성한) 25 수난 이대 (1957 하근찬) 26 불신 시대 (1957 박경리) 27 오발탄 (1959 이범선) 28 모래톱 이야기 (1966 김정한) 29 삼포 가는 길 (1973 황석영) 30 눈길 (1977 이청준) 31 월행 (1977 송기원) 32 어떤 솔거의 죽음 (1977 조정래) 33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77 윤흥길) 34 우상의 눈물 (1980 전상국) 35 아버지의 땅 (1984 임철우) 36 원미동 시인 (1986 양귀자) 37 선생님의 밥그릇 (1991 이청준) 37-1 [매잡이] (1968 이청준) 상세 줄거리
(여성 인물 이야기 10) 프리다 칼로 : 사랑과 고통을 화폭에 담은 화가
아이세움 / 반나 체르체나 글, 마리나 사고나 그림, 이현경 옮김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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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반나 체르체나 글, 마리나 사고나 그림, 이현경 옮김
남성들과 똑같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또 다른 여성들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여성들의 일생을 그린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로, 열 번째는 인생과 사랑과 고통과 조국인 멕시코를 화폭에 담아 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담았다. 스스로를 초현실자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초현실자로 분류되었고,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적 없지만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다 칼로의 드라마 같은 삶과 내면의 솔직한 고백이 드러나 있다. 프리다 칼로는 독특한 외모와 차림새, 자유분방한 성격과 함께, 삶과 나라와 사람과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점철된 지독한 의지를 가졌던 인물이다. 예술과 정치를 동시에 담은 그녀의 그림은 1984년 자국인 멕시코에서 국보로 분류했다. 작품세계와 연애의 여정 등 화가의 삶을 면밀히 살펴본 후 서양미술학자 노성두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하나씩 꺼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의 해석으로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의미를 찾아보자.상상 속의 친구 카추차 사고 비둘기와 코끼리 그링고의 나라에서 두 명의 프리다 러시아 망명객 폭탄에 두른 리보 이상한 이혼 이 외출이 행복한 것이길 부록■ 인생과 사랑과 고통과 멕시코를 화폭에 담아 낸 화가, 프리다 칼로 “내가 그린 것은 항상 내 현실이었다.”_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는 활동하던 당시에 이미 초현실주의자들과 유럽 미술계의 거장들에게 작품을 인정받았고, 1960년대부터 시작된 여성 해방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 미술가들을 지원한 ‘페미니즘 미술 운동’의 영향으로 1970년대부터는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프리다 칼로가 살던 1900년대 초, 제3세계인 멕시코에서, 그것도 여자가, 절대 이룰 수 없다고 여겨진 성공을 일궈 낸 것이다. 지금도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프리다 칼로의 삶과 성과를 ‘전설’이라고 부를 정도이며, 1984년에 멕시코 정부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멕시코 국보로 분류했다. 하지만 사실상 프리다 칼로의 삶은 잔혹했다. 일곱 살에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가 불구가 되었고, 열아홉 살에 전차 사고를 당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평생 동안 수술을 서른두 번 받았으며, 결국 다리를 절단했다. 하지만 프리다 칼로는 지독한 의지로 잔혹한 삶과 엄청난 고통에 저항했다. 사고 이후 육체적 고통과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점점 더해 가는 육체적 고통,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관계에서 겪은 마음의 고통 들을 그리고, 그리고, 또 그렸다. 아버지의 격려와 디에고 리베라의 인정으로 프리다는 점점 더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머리와 가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화폭에 쏟아 냈다. 그렇게 진솔하게 가슴을 내보인 프리다의 작품들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프리다 칼로는 실로 고통스러운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이다. 《프리다 칼로:고통과 사랑을 화폭에 담은 화가》에서는 정작 스스로를 초현실주의자로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초현실주의자로 분류되었고,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적도 없지만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다 칼로의 드라마 같은 삶과 그 내면의 솔직한 고백이 면밀히 드러나 있다. 독특한 외모와 차림새, 자유분방한 성격, 삶과 나라와 사람과 그림에 대한 엄청난 열정, 지독한 의지를 가졌던 인물, 프리다 칼로의 특별한 삶을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본문에서 프리다 칼로의 삶을 면밀히 살펴본 후에, 부가 정보에서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하나씩 꺼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고 그림에 담겨 있는 프리다 칼로의 고백을 읽고, 작품의 의미와 작품을 그리던 당시 프리다의 상황과 주변 배경, 주변 인물을 엿볼 수 있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에는 상처받은 영혼, 부서진 내면, 핍박받는 멕시코 민중, 디에고 리베라에 대한 사랑, 분노가 들어 있다. 언뜻 보기에 난해하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노성두의 해석으로 좀더 쉽게 이해하고,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된 프리다 칼로의 삶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명 사전과 용어 풀이를 통해 프리다 칼로가 살던 시대에 함께 활동하고, 관계가 있었던 역사적 인물, 사건을 읽어 나가면서 인물이 산 시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여성 총리 시대,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 과거를 돌아보며 잘 된 점을 기억하고,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역사를 공부한다. 역사의 축소판이자, 역사를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과거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읽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수많은 인물 이야기 중에 여성의 이름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2000년 ‘최초‘라는 주제로 이태영, 수잔 B. 앤터니, 엘리너 루스벨트, 최은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여성 인물 이야기가 출간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그 의미를 살리고 꼭 조명해 볼 만한 여성 인물 다섯 명을 새롭게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를 구성했다. ① 아이들을 사랑하고 평생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틀을 만든 마리아 몬테소리 ② 억압받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③ 소외된 지역, 미개 부족의 삶과 생활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④ 소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방식의 뛰어난 작품을 쓴 버지니아 울프 이들은 하나같이 천재적인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들이다. 여성이 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던 시절에 태어나 의지와 노력으로 재능을 발휘하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용감한 여성들이다. 그녀들의 용감하고 희생적인 삶이 있었기에 지금 여성들이 이만큼 대우받고, 권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성차별이 많이 줄었고, 여성들도 모든 분야에 참여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시대를 앞서 산 우리 윗세대 여성들이 투쟁하고, 희생하며 일구어 온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앞으로 남녀 모두 더욱 살 만한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삶을 추구하는 많은 여자 어린이들과 그 삶을 지원해 주고, 누구나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남자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소 과감하고, 지금 시대를 산다고 해도 진보적인 인물로 여겨질 다섯 인물을 통해 한평생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가진 재능과 열정을 삶에 실천하며 살아 간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 나가야 할 인생을 설계하는 데 귀감으로 삼을 수 있다.
시니어 필라테스
DH미디어(양원석) / Manuel Pedregal Canga (지은이), 김혜진, 백순기, 배건호, 정영수, 고지민, 박성미, 최혜정 (옮긴이) / 2022.03.30
25,000

DH미디어(양원석)취미,실용Manuel Pedregal Canga (지은이), 김혜진, 백순기, 배건호, 정영수, 고지민, 박성미, 최혜정 (옮긴이)
15년 간 치료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은 의사 및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등 의료계 전문가들과 필라테스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적으로 뒷받침 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노인들의 재활 테크닉에 필라테스 기법을 접목하였다. 이 운동을 체험한 노인들은 상당한 만족스러움을 표시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필라테스 운동이 재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Part 1.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웰빙에 대한 느낌 노화에 따른 변화 골밀도의 감소: 골다공증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주의사항 척추 커브의 각도 증가 보행의 변화 관절의 경직: 관절염 근력의 감소 필라테스가 노인에게 효과적인지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 사례가 있는가? 노인을 위한 맞춤형 필라테스의 연구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검토 노인들을 위한 운동 관절과 골격의 기능성 의존-허약-자존감 노인에게 반복되는 몇 가지 요인 노인들을 의자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 학생에게 효과가 있다면 노인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치료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고민해야할 일들 운동 시작 전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호흡 조절 정신적인 적응 노인에게 이상적인 신체정렬 Part II. 낙상을 예방하는 법 균형감각 제어 불균형 상황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반응 발이 걸린 직후 큰 보폭으로 반응하기 걸림돌에 걸린 반대쪽 다리를 큰 보폭으로 내딛기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작은 보폭으로 빠르게 걷기 발목의 축을 기준으로 밸런스를 잡는 균형 제어 골반의 밸런스를 잡고 풀어주는 균형 제어 낙상에 대비하기 노인에게 나타나는 보행 장애 다루기 우리가 제안하는 구체적인 동작들 우리의 학습 모델 당신의 소통 모델 척추 축 연장하기: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노인에게도 적용 가능한가? Part III. 낙상에 대비하는 전략 훈련 신체 근육을 활성화하여 균형을 잡는 전략 외회전근이 없다면 보행이 불가능하다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의 치료 목표 노인에게서 간과할 수 없는 근력 수준 위험 요소들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 운동제어 감각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 Part IV. 낙상 예방 운동 및 움직임의 재훈련 리포머에서의 풋워크 앉은 자세에서의 견갑골 움직임 시리즈 앉은 자세에서 균형잡기 벨트를 이용한 다리 동작 시리즈 기구 보조를 통해 신전 움직임 회복하기 골반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실시하는 동작들 긴 스프링을 이용한 다리 동작 머리에 쿠션은 어떤 식으로 받치는가? 손을 외전하여 짧은 스프링을 잡고 동작 앉은 자세에서 긴 스프링을 잡고 실시하는 동작 타워 바를 이용하여 가슴 확장하기 의자에 앉아 다리 밀기 동작 긴 스프링을 잡고 다리 밀기 동작 타워 바를 손에 잡고 다리 밀기 동작 롱스프링을 어깨에 걸고 다리 밀기 동작 리포머에서 네발기기 동작 리포머에서 골반 신전 동작 체어 옆면에서 다리 밀기 동작 서서 한 다리에만 롱스프링을 걸고 동작 체어에서 다리 밀기 동작 캐딜락에서 누운 자세로 다리 밀기 동작 푸시스루 바를 이용한 측면 기울이기 동작 앉은 자세에서 선 자세로의 전환 발의 지지점 제어하기 박스 위에 오르기 스프링의 반대 방향으로 보행하면서 안정성 훈련하기 시리즈 스프링의 반대 방향으로 보행하면서 골반 안정성 훈련하기 스프링의 반대 방향으로 제자리 걷기 선 자세에서 팔로 밀어내기 동작 두 손으로 바를 잡고 한 다리로 균형 잡기 뒤로 걷기 저항을 버티면서 미니 스쿼트 벽에 기대어 스쿼트 원판 위로 걸어가기 캐딜락을 이용한 스쿼트 체어 마주보고 팔 밀기 동작 Part V. 헬스클럽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 다리 근력 향상 운동 몸통 근력 향상 운동 팔 근력 향상 운동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라테스 재활과 치료 15년 간 치료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은 의사 및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등 의료계 전문가들과 필라테스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적으로 뒷받침 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노인들의 재활 테크닉에 필라테스 기법을 접목하였다. 이 운동을 체험한 노인들은 상당한 만족스러움을 표시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필라테스 운동이 재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노인들의 균형감각, 낙상, 보행 장애 예방 -낙상에 대비한 신체 근육 활성화 및 재활 치료 -여러 가지 위험 요소 피하기 및 운동제어 훈련 -체계적이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조언들 -의료진의 검증으로 분명한 개선점 확인!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탁상용 개정판)
책이있는풍경 / 린다 피콘 (지은이), 키와 블란츠 (옮긴이) / 2019.12.18
16,000원 ⟶ 14,400원(10% off)

책이있는풍경소설,일반린다 피콘 (지은이), 키와 블란츠 (옮긴이)
수많은 독자에게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명언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긍정의 힘을 되새겨준 . 그 감동과 흥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고 선물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삶의 지혜와 긍정의 힘을 되새겨주는 동서양의 명언들이 영문과 함께 실려 있다. 매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탁상용으로 만들어, 업무를 볼 때나 공부할 때 날짜별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질 수 있다. 를 영어로 옮긴 키와 블란츠가 번역을 맡았다.디자인이 더욱 새로워진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탁상용 개정판) 수많은 독자에게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명언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긍정의 힘을 되새겨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그 감동과 흥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고 선물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탁상용 개정판). ‘긍정의 한 줄’, 그 가슴 벅참을 이제 곁에서 만나고 경험한다 (탁상용 개정판)에는 삶의 지혜와 긍정의 힘을 되새겨주는 동서양의 명언들이 영문과 함께 실려 있다. 매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탁상용으로 만들어, 업무를 볼 때나 공부할 때 날짜별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질 수 있다.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영어로 옮긴 키와 블란츠의 번역으로 한층 충실해진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탁상용 개정판). 365일 매일 한 장씩 명언과 마주하며 되새기다 보면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한다면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 매일 아침, 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해 주는 책 “긍정의 한 줄? 짧지만 강한 한 줄!”, “마음에 꽂히는 한 줄의 말!”, “같은 책을 두 번 구입하게 해 준 책!”,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은 명언들!”, “매일 아침, 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해 준다!”, “하루 한 줄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요!”……. 2008년 처음 출간한 즉시 국내 출판 시장에 포켓북 열풍을 몰고 온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명언을 통해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힘을 되새겨 주었다. 감동과 흥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고 디자인이 더욱 새로워진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탁상용 개정판). 한 줄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강한 긍정의 힘 우리는 때때로 사는 일이 버겁고 때로는 이 때문에 삶을 내려놓고 싶어지기도 한다. 책 속에서 파스칼은 이런 말을 우리에게 건넨다. “누구나 중요한 사람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없다.” 또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우리를 위로한다. “웃음은 얼굴에서 겨울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그 알지 못할 축복들에 감사하라.”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속담은 우리가 삶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힌트를 주고, “기회는 작업복을 걸치고 찾아온 일감처럼 보이는 탓에 대부분 사람들이 놓쳐 버린다.”라는 에디슨의 말은 촌철살인의 지혜를 전해 준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 이 책은 꿈을 꾸게 해 준다. 그리고 인류의 오랜 지혜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할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의 명언들과 저자의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한 글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영어로 옮긴 역자의 충실한 번역은 명언의 감동과 가슴 벅참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마음먹기에 달린 일]One resolution I have made, and try always to keep, is this: To rise above the little things.늘 실천하고자 하는 결심이 있다. 그것은 사소한 것들에 굴복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존 버로스 John Burroghs수도꼭지가 새거나, 외출하고 보니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거나, 냉장고에 우유가 떨어졌거나, 운전 중에 기름이 떨어진 걸 알게 되거나, 마당에 잡초가 한 뼘이나 자랐거나, 저녁 반찬거리를 해동하는 걸 깜빡하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 하루가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것들이 하루를 망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늘 대범하게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 발 물러서서 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은 결코 심각하게 고민할 일이 아님을 알게 된다.‘심호흡을 한 다음, 비록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짜증스럽게 하지만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고 다짐하자.’ [잘될 거야, 잘될 거야]Sometimes our fate resembles a fruit tree in winter. Who would not think that those branches would turn green again and blossom, but we hope it, we know it.운명이라는 것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또다시 푸른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되기를 마음속으로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사는 일이 힘겨울 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운 때도 있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며 이겨 왔고, 모든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는가. 세월이 약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다 나은 삶과 보다 큰 행복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내 삶은 굴곡으로 가득 차 있어. 오늘 혹은 이번 주에 비록 내가 어려운 일을 겪는다고 해도 나는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내가 잘 헤쳐 나가리라는 걸 잘 알고 있어.’ [나를 키우는 다짐]People don’t just get upset. They contribute to their upsetness.화는 저절로 우러나지 않는다. 자신이 화를 키우는 데 한몫을 한다. ― 앨버트 엘리스 Albert Ellis살다 보면 숱한 일을 겪지만, 화를 부르는 것은 알고 보면 의도하지 않은 일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을 대하는 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나쁜 일을 당하면 불평을 쏟아 내고 상황이 절대 호전되지 않을 것처럼 안절부절못한다.하지만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어떤 사람들은 ‘낭패로군. 하지만 이 정도야 잘 해낼 수 있어’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비관한 채 그 상황을 부정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살면서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일어나는 일은 어찌할 도리가 없겠지만, 이를 대하는 자세는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그걸 가만히 앉아 기대하고 있어서는 안되겠지. 내 삶을 가꾸기 위해 절실한 능력은 이미 내가 갖고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겠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5-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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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진도책 1. 교과서 개념+개념 문제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기본 문제 교과서‧익힘책 사고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력 문제 준비  확인  완성 3단계로 접근하여 기본 문제부터 익힘책 수준보다 높은 응용 문제들을 하나의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설명형, 다답형, 문제해결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세계의 소녀들
베틀북 / 넬리 라이언 그림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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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유아놀이책넬리 라이언 그림
가까운 중국, 일본 같은 이웃 나라뿐 아니라 그린란드, 폴리네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30개 나라 소녀들의 독특한 패션과 고유의 문화를 소개한다. 아이들은 소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색칠하고 꾸며 주는 창의적인 미술 놀이의 재미에 더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성까지 몸으로 익힐 수 있다. 독일의 전통 의상 ‘드린딜’, 러시아의 왕관 모양 머리 장식 ‘코코쉬닉’이나 스페인의 정열적인 전통 춤 ‘플라멩코’, 검은 피부의 케냐 소녀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내 손으로 꾸미는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스런 패션쇼! 상상하고 색칠하고 그리면서 예술 감각도 키우고 숨겨진 재능도 발견해요! ♥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소녀들과 함께하는 패션 문화 여행< / b> 가까운 중국, 일본 같은 이웃 나라뿐 아니라 그린란드, 폴리네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30개 나라 소녀들의 독특한 패션과 고유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독일의 전통 의상 ‘드린딜’, 러시아의 왕관 모양 머리 장식 ‘코코쉬닉’이나 스페인의 정열적인 전통 춤 ‘플라멩코’, 검은 피부의 케냐 소녀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소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색칠하고 꾸며 주는 창의적인 미술 놀이의 재미에 더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성까지 몸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 차례 어떤 나라의 소녀들이 나올까요? < / b> 푸에르토리코의 소녀 / 자메이카의 소녀 / 그린란드의 소녀 / 중국의 소녀 / 네덜란드의 소녀 / 독일의 소녀 / 브라질의 소녀 / 인도의 소녀 / 일본의 소녀 / 스웨덴의 소녀 / 캐나다의 소녀 / 쿠바의 소녀 / 도미니카공화국의 소녀 / 멕시코의 소녀 / 스코틀랜드의 소녀 / 우크라이나의 소녀 / 대한민국의 소녀 / 모로코의 소녀 / 루마니아의 소녀 / 폴리네시아의 소녀 / 러시아의 소녀 / 타이의 소녀 / 케냐의 소녀 / 미국의 소녀 / 핀란드의 소녀 / 노르웨이의 소녀 / 스리랑카의 소녀 / 뉴질랜드의 소녀 / 세르비아의 소녀 / 스페인의 소녀
내 친구 슈
맹앤앵(다산북스) / 윤재웅 지음, 김형근 그림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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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윤재웅 지음, 김형근 그림
실직 가장인 아빠와 실어증에 걸린 아이 다부의 ‘사랑과 장애 극복’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 다부는 말을 하지 못한다. 학교에선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고, 친구도 없이 외롭다. 이런 다부가 병아리 ‘슈’를 만나면서 소리 없는 대화를 나누며 닫혔던 마음을 열게 된다. 밤마다 꿈 속에 들려오던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부야.”란 소리가 자신의 주정뱅이 아버지의 목소리임을 알게 된 다부는 무서워하던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다부 스스로와 친구 슈를 위해 크게 소리친다. 1. 울어! 울란 말이야……9 2. 의사 선생님……16 3.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23 4. 누가 자꾸 날 사랑한다는 거지?……28 5. 미안해, 정말 미안해!……35 6. 말하는 새……41 7. 어디로든 보내 버려……49 8. 양계장 탈출 사건……56 9. 또 헤어져야 하는 거야……60 10. 힘내라, 슈……67 11. 죽을 때까지 사랑해도 되죠?……73 12. 아빠를 세워 줄게요……80 13. 나도 약속을 지켜야 해……87 14. 잘 가, 내 영원한 친구!……90 15. 세상에서 제일 큰 새……99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도 믿고 열심히 말한 오직 한 사람, 깊은 밤 다부의 꿈 속에 찾아와 사랑한다고 속삭인 다부의 아빠였습니다. ▶ 힘없는 아버지의 진한 사랑이 만든 기적 맹앤앵 출판사의 두 번째 동화책 《내 친구 슈》는 실직 가장인 아빠와 실어증에 걸린 아이 다부의 ‘사랑과 장애 극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부지게 살라고 ‘다부’라는 이름을 갖게 된 주인공 다부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선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고, 친구도 없이 외롭습니다. 실직 가장인 아버지는 아픈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베풀어 줄게 없다는 안타까움에 술주정뱅이가 됩니다. 주인공 다부는 학교와 가정에서 너무 외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된 병아리 ‘슈’를 만나면서 소리 없는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열게 됩니다. 밤마다 꿈 속에 들려오던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부야.”란 소리가 자신의 주정뱅이 아버지의 목소리임을 알게 된 다부는 무서워하던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부 스스로와 친구 슈를 위해 크게 소리칩니다. “슈, 슈야, 슈야아…….” 이 소리는 다부가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첫 소리이자 두려움을 극복한 아름다운 큰 소리였습니다. 《내 친구 슈》는 어린이들에게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 대한 이해의 문을 새롭게 열어줍니다. 장애를 가진 다부와 같은 친구도 자신만의 생각과 꿈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얘기를 들어 주는 친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내 친구 슈》는 점점 작아지는 이 시대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말은 가난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었습니다. 다부의 아버지는 잠든 다부의 귓전에 대고 술이 취했든 그렇지 않았든 밤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부야!”를 주문처럼 말해 줍니다. 동화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되풀이되고 있는 이 말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뭉클한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결국 다부는 처음 사귄 친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사랑한다’ 되뇌이는 꿈 속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렇게 무섭고 두려웠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을 감싸고 있던 두꺼운 껍질을 깨고 나옵니다.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 《데미안》 중에서 《내 친구 슈》를 읽으면 다부나 슈나 알(자기를 막고 있는 벽)에서 깨어나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려고 한다는 측면에서 성장 소설의 백미 《데미안》을 생각나게 합니다. 데미안이 중등 학교 이상 학생의 성장 소설이라면 《내 친구 슈》는 어린이를 위한 성장 소설입니다. 실어증에 걸린 장애아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동화이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마음의 벽을 깨고 나오는 희망을 말함으로써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말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읽히는 글과 유려한 그림이 빛나는 동화책 《내 친구 슈》는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한 뼘 더 키워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내 친구 슈》는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윤재웅 작가의 오랜 땀과 노력이 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점점 작아지는 이 시대의 아빠와 소외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밝고 따듯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아름다운 글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림은 환경 그림책 《엄마가 미안해》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었던 김형근 화가가 글 속에 존재하던 다부와 환상의 새 슈를 멋지게 그려 주었습니다. ▶ 울어! 울란 말이야 다부는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특수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 표현을 울음으로밖에 할 줄 모르는 다부를 재미삼아 가지고 놉니다. 마침 선생님과 상담을 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다부의 엄마가 교실 창밖으로 그 모습을 봅니다. 엄마의 소원은 다부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부의 유일한 취미는 책 읽기입니다. 상상하며 꿈꾸며 자기만의 세상에서 꿈꾸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다부의 꿈 속에 누군가 들어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다부야.”라고 말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언어 치료를 하기 위해 만난 이순덕 의사 선생님은 참으로 좋은 분입니다. 다부의 남다른 상상력을 인정해 주고, 카드를 통해 표현되는 다부의 말을 들어주는 첫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은 ‘친구’라고 말해 줍니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 다부는 하굣길에 병아리 한 마리를 삽니다. 병아리를 파는 할아버지는 다부의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다부와 놀던 병아리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은 듯 움직이지 않습니다. 슬퍼하는 다부의 눈물을 맞은 병아리는 다시 눈을 뜨고 다부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병아리는 자신의 이름이 ‘슈’라고 말합니다. ‘슈’는 바람 부는 소리이고, 자신은 바람을 타고 날아갈 거라고 말합니다. 다부는 슈와 많은 얘기를 하며 자기의 닫힌 문을 조금씩 열어갑니다. 그러는 중에도 “사랑한다, 다부야.”라는 말은 계속 들려옵니다. ▶ 힘내라, 슈 슈가 너무 커서 양계장에 보내집니다. 뒤에 다부가 양계장에 찾아갔지만 슈는 없습니다. 방학에 되어서야 슈는 다부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슈는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합니다. 이제 나는 법을 배워서 산과 바다를 합치는 것이 자기의 꿈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헤어지기 싫은 다부에게 슈는 말합니다. “네 꿈은 나랑 있는 게 아니라 말하는 거잖아. 그러면 너도 연습을 해야 하는 거야. 내가 산에서 나는 연습을 하는 것처럼……. 난 집에서 살면 절대로 날 수가 없어! 그래도 좋아.” ▶ 다부와 슈의 약속 다부와 슈는 겨울 방학이 되어 다시 만납니다. 슈는 하늘을 멋지게 나는 새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슈는 할 일이 또 있다고 말합니다, 산과 바다를 합치는 일. 그리고 슈는 말합니다. 다부가 슈의 이름을 큰 소리로 불러 주어야만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큰 새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큰 새가 되어 산과 바다를 합칠 수 있다고. 다부는 자신이 말을 못하기 때문에 슈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 슈는 말합니다. 마음에 두려움을 없애면 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넌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말을 못하는 거라구. 다부야, 오래 전부터 누군가 네게 사랑한다고 했지? 꿈에서 말야. 그 목소리에 답을 하면 돼. ‘나도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거야. 그러면 두려움이 사라져.” ▶ 세상에서 제일 큰 새 한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 다부는 아빠에게 글을 쓴 종이 한 장을 내밉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아빠! 이젠 나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요. 날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에게 예의를 갖춘 거죠. 그러고 나니까 이젠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빠도요. 아빠, 사랑해요. 우리 내일 같이 산에 가요. 해가 뜰 때 내 친구가 올 거예요. 내 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큰 새랍니다.’ 다부 가족은 새해 첫날 산에 오릅니다. 해가 떠오르자 다부는 친구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마침내 온 몸의 바람을 한꺼번에 뿜어냅니다. “슈, 슈야, 슈야아…….” 새해 첫날 하늘에는 날개를 활짝 편 새 모양의 거대한 구름이 아침 해를 입에 물고 바다 위에서 천천히 날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산에 온 사람들과 엄마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도 믿고 열심히 말한 오직 한 사람, 그것은 다부의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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