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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JDM중앙출판사 / 소냐 에거 지음 / 2006.04.14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소냐 에거 지음
하나의 상황을 두 가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그림책. 고슴도치 따끔이와 생쥐 찍찍이의 이야기가 책의 앞과 뒤에서 각각 시작되었다가 책 중간에서 만나 끝을 맺는 독특한 형식이다. 한 쪽에서 읽은 뒤 반대쪽으로 뒤집기만 하면 다른 주인공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야기가 나타난다. 고슴도치 따끔이와 생쥐 찍찍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찍찍이가 따끔이의 뾰족한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자 따끔이는 찍찍이를 위해 떠난다. 그러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상처가 나는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찍찍이는 일부러 소나무의 뾰족한 잎을 자신의 몸에 꽂아서 따끔이를 위로하려 든다.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사랑도 우정도 키울 수 있음을 고슴도치와 생쥐라는 전혀 다른 생김새의 캐릭터를 통해 들려준다. 앞과 뒤를 구분하지 않는 독특한 형식은 우정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것이 아닌 양쪽에서 형성되는 것이라는 책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나는 너를 사랑해. 네가 고슴도치든 생쥐든 상관 없어.” - 따끔이와 찍찍이의 같은 사건, 다른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하는 거야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는 제목대로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사랑도 우정도 키울 수 있음을 고슴도치와 생쥐라는 전혀 다른 생김새의 캐릭터를 통해 재미나게 들려주는 작품이다. 고슴도치 따끔이와 생쥐 찍찍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찍찍이가 따끔이의 뾰족한 가시에 찔려서 상처를 입자 따끔이는 찍찍이를 위해서 떠난다. 그러나 찍찍이는 따끔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상처가 나는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따끔이 때문에 애를 태울 뿐이다. 그러다 찍찍이는 따끔이가 떠난 이유가 자신에게 상처만 입힌다는 생각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 고심하던 찍찍이는 일부러 소나무의 뾰족한 잎을 자신의 몸에 꽂아서 자신도 고슴도치라며 따끔이를 위로하지만 고슴도치가 생쥐가 될 수 없듯이 생쥐도 고슴도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서로가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기로 한다. 이렇듯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참된 우정과 사랑을 키울 수 있음을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그림을 통해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장사의 신
쌤앤파커스 / 우노 다카시 글, 김문정 옮김 / 2012.09.27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우노 다카시 글, 김문정 옮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神),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에도 왕도가 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 것도, 실패를 각오하고 이 방법 저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은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책의 저자 우노 다카시는 일본에서는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커피숍의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성공한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주인공. 그가 이 책에 쏟아놓은 장사의 비법은 남다르다. 부동산에서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 백발백중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과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바로 곁에서 1:1로 코치하듯 들려주는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는 독자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장사의 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하면 다르고, 그가 하면 무조건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 녹아 있는 모든 노하우는 그야말로 ‘실천편’이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무조건 팔리는 메뉴를 만들고, 한 번 온 손님을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절대 비법까지… 진짜 장사 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열 번, 스무 번 정독하고 숙지해야 할 핵심 비법들이 수두룩하다. 인생 마지막 프로젝트로 ‘장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장사의 신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몰입할 것을 권한다. 추천의 글 _ 이자카야의 신,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의 제자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프롤로그.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Part1. 장사 안 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손님도, 나도, 즐거운 가게를 만드는 ‘작은 가게 1등 전략’ 처음부터 안 되는 가게는 없다! 유행을 좇지 말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공부를 못해도 성공하는 가게를 열 수 있다 개업 자금,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는 남기고 투자해라 불경기가 바로 개업 찬스다 점장에게 실무 노하우는 필요 없다 가게를 할 때 꼭 필요한 ‘이미지화하는 능력’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 는다 시대를 불문하고 강한 가게란! ‘제대로 된’ 가게를 보고 다녀라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돈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수집법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손님’이다! 대기업과는 다른 자영업자만의 ‘이기는 방법’ Part2.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 -‘이자카야의 신’이 밝히는 입지 선정 노하우 인적이 드문 곳의 가게가 잘 되는 이유 부동산에서 좋은 가게를 소개받는 방법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가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이유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방법 가게는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 된다 지방이기에 가능한 것 ‘이웃에서 물건 사기’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Part3. 요리를 못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무조건 성공하는 메뉴 만드는 법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모방이 인기 메뉴를 만들어낸다 원가를 낮추면서도 손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불황에 강한, 알기 쉬운 간판 메뉴 ‘이거다’ 하는 ‘가게의 얼굴’이 있다면 장수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 손님이 좋아할 만한 ‘객 단가’가 올라가는 메뉴를 만들어라 손님에게 말을 건네는 메뉴판을 만들어라! 센스 있는 메뉴, 쉽지만 인상적인 접객을 하라 Part4.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한 번 온 손님은 누구나 반해버리는 접객 비법 말주변이 없어도 문제없는 간단한 접객 토크 요령 가장 먼저, 손님의 이름을 외울 것 키노시타 토키치로의 ‘짚신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이유 좋은 접객 하나만으로도 손님이 ‘횡재’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한가하다’는 말은 입에 담지도 마라 단 한 명의 손님이라도 환영할 수 있는지가 승부수 접객의 천재는 ‘경험’이 만든다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손님과의 좋은 관계 Part5. ‘팔자’고 생각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릴 것이다 -이유 불문하고 팔리는 비법 전단을 뿌려도 손님은 오지 않는다 손실은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다 초보에게는 초보만의 판매 방식이 있다! 반드시 매진되는, 메뉴 권하는 법 손님을 단골로 만드는 비법 송년회 시즌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 마라 ‘싸니까’ 가는 그런 가게로는 불황에 살아남을 수 없다 ‘파는 힘’을 기른다는 것“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장사의 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하면 다르고, 그가 하면 무조건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 녹아 있는 모든 노하우는 그야말로 ‘실천편’이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무조건 팔리는 메뉴를 만들고, 한 번 온 손님을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절대 비법까지… 진짜 장사 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열 번, 스무 번 정독하고 숙지해야 할 핵심 비법들이 수두룩하다. 인생 마지막 프로젝트로 ‘장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무조건 이 책을 집어 들고 장사의 신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완전히 몰입할 것을 권한다! 무조건 팔리는 비법, 장사의 신에게서 제대로 배운다! “이제 내 마지막 길은 장사다!” 작은 선술집부터 밥집,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카페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하던 일을 접고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장사를 선택하는 것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투자라 생각하고 그 길을 선택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 왜 열의 아홉은 실패하고 마는 걸까?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그런 모든 이들에게 묻는다. “과연 당신은 제대로 장사하고 있는가?” 장사에도 왕도가 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 것도, 실패를 각오하고 이 방법 저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은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책의 저자 우노 다카시는 일본에서는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커피숍의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성공한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주인공. 그가 이 책에 쏟아놓은 장사의 비법은 남다르다! 부동산에서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 백발백중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과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바로 곁에서 1:1로 코치하듯 들려주는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는 독자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이미 일본 유명 트렌드 잡지 닛케이 레스토랑을 통해 수많은 고정 독자팬을 끌어들인, 감히 한 권으로 담아내기엔 아쉬운 이야기들. 정말 장사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우노의 비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것이다. 따끔한 충고, 날카로운 지적, 하지만 반드시 적중하는 성공의 비법… 장사꾼들이 그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장사가 좋아서, 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장사 좀 안 된다고 금세 투덜거린다면 장사하지 마라! 접객의 ‘접’자도 모르고 메뉴판 하나 제대로 만들 줄 모르면서 있는 돈 다 털어서 가게만 번듯하게 세워놓고 손님 올 날만 기다리고 있다면 장사하지 마라! 대형 가게를 이기지도 못할 ‘싼값 전략’이나 ‘식재료’ 질을 떨어뜨려서 이윤 남기려는 수작이라면 장사하지 마라!…. 200명 이상의 이자카야 사장을 길러낸 우노 다카시의 지적은 날카롭다. 대부분의 초짜 장사꾼들이 저지르는 실수들을 수두룩하게 나열할 때마다 보는 이들의 심장이 덜컥덜컥 내려앉는다. 하지만 그의 지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대안이 있고, 답이 있다! 실패할 각오를 하는 것보다 성공할 각오로 덤벼들고, 무모한 시도를 하기 이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시도해 적중률을 높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돈이 없어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차린다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그곳만의 매력을, 요리를 못한다면 접객이 강한 메뉴를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없다면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주인장이 되어라. 또 대형 가게랑 싸울 생각 말고 작은 가게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가게를 만들어라! 장사를 위한 정말 소소한 팁에서부터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 진정한 장사꾼으로서 제2, 제3의 사장을 길러내고 자신 또한 다른 이들의 롤모델이 되는 더 먼 곳을 바라보는 인생의 계획까지… 모든 장사꾼들이 ‘아버지’라 부르는 ‘우노 다카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장사의 신》. 이 책은 그의 끊임없는 성공 행보와 장사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줄 노하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존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담아내고 있다!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1~4 세트 (전4권)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10.20
26,000원 ⟶ 23,40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처음으로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다양한 활동을 가득 담았다. 책 속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붙이기, 보너스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새록새록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커질 것이다.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봐! 미국 어린이들이 처음 하는 숨은그림찾기!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주는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로 재미와 두뇌개발을 한 번에! ■ 이 책의 특징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처음으로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다양한 활동도 가득 담았어요. 책 속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붙이기, 보너스 게임에 흠뻑 빠져 보세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새록새록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훌쩍 큰답니다! ■ 이 책의 구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특별한 숨은그림찾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장면과 해 보고 싶은 활동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식사 시간, 우편물 부치기, 도서관 풍경 등 아이들의 생활이 녹아 있는 장면, 또한 연 만들기, 축구하기, 밭 가꾸기, 콩 주머니 던지기 등 아이들이 꼭 해 보고 싶은 야외 활동을 그린 장면들이 가득해요. 해당 장면과 관련된 활동이나 읽을거리,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사고력도 개발시킬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에 보너스 게임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들어 있는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상상해서 그리기, 쓰임새가 다른 것 찾기, 사라진 부분 찾기, 한 번 더 찾기 등 여러 가지 보너스 게임을 즐겨요! 순서 매기기, 숫자 세기, 글자 맞히기, 색깔 구별하기 등도 배워요. 관찰력과 끈기,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활동을 그린 흑백 그림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찾은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며 꾸며요. 창의력과 색채 감각, 예술성을 키울 수 있어요. 재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숨은그림찾기! 사고력과 언어 능력, 어휘력을 높여 주는 읽을거리가 실려 있어요. 이야기 속에 나온 물건들을 숨은 그림으로 찾도록 해 연관성을 높였어요. 숨은 그림을 찾으며 이야기해요 숨은 그림의 장면과 연관된 질문들과 이야깃거리를 실었어요. 다채로운 의견을 말하며 아이들은 순발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한 번은 아쉽다!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똑같은 숨은 그림을 다른 그림에서 각각 하나씩 찾아 봐요. 숨겨져 있는 장소와 각도, 색깔에 따라 각각 달라 보여요.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힘과 인지력, 시각 능력을 키워 줘요. 또 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영어 단어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200개가 넘는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장화 boot, 포크 fork, 물고기 fish, 달 moon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홍유릉에서 만난 덕혜옹주
효리원 / 이규희 지음, 백금림 그림 / 2014.04.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이규희 지음, 백금림 그림
효리원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10권. 연대기적으로 덕혜 옹주의 삶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 세상을 떠난 덕혜 옹주와 현재의 세온이가 만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액자식으로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엄마의 죽음을 차마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온이. 불행한 역사에 희생된 덕혜 옹주. 둘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엄마 귀신 8 아빠에게 도시락 배달 20 홍유릉에서 만난 아이 27 국립 고궁 박물관 전시실에서 39 아지와 덕혜 옹주 50 두 번째 만남 56 흰 나비가 팔랑팔랑 67 아아, 순종 오라버니! 86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96 슬픈 혼례식 112 다시 덕혜 옹주가 되어 125 정혜를 따라 훨훨 131 덕혜 옹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142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소중애, 홍종의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홍유릉에서 만난 덕혜 옹주」는 이규희 선생님의 작품으로,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열 번째 작품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 옹주가 들려주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조선의 마지막 옹주 이덕혜를 알고 있나요? 고종 황제의 고명딸로 태어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던 덕혜 옹주. 하지만 그녀는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태어나 슬픔 속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열네 살이란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 유학을 떠나야 했고,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마음의 병을 얻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지요. 37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덕혜 옹주는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홍유릉에서 만난 덕혜 옹주」는 덕혜 옹주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담긴 동화랍니다. 마음속 깊이 상처를 간직한 두 소녀의 가슴 뭉클한 만남! 엄마를 잃어버린 슬픔에 빠져 있던 세온이는 홍유릉을 갔다가 우연히 한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초록색 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입은 소녀는 자신을 ‘아지’라고 소개합니다. 바로 어린 시절의 덕혜 옹주였지요. 얼마 뒤 두 사람은 홍유릉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됩니다. 함께 능 이곳저곳을 거닐며 덕혜 옹주는 불행했던 자신의 삶과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세온이에게 들려줍니다. 일본인 학교에서 무시와 괴롭힘을 당했던 일, 병든 어머니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일, 조국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운 일……. 덕혜 옹주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하며 세온이의 상처도 어느새 조금씩 아물기 시작합니다. 흥미를 자극하는 독특한 전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쑥쑥! 「홍유릉에서 만난 덕혜 옹주」는 독특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연대기적으로 덕혜 옹주의 삶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 세상을 떠난 덕혜 옹주와 현재의 세온이가 만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액자식으로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차마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온이. 불행한 역사에 희생된 덕혜 옹주. 둘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고종 황제는 어떤 분이었을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까닭은 무엇일까?’ 등 호기심이 샘솟고, 자연스럽게 역사책을 펼쳐 들게 될 거랍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하늘을나는코끼리 / 손상민 (지은이), 허다경 (그림) / 2019.02.20
9,800원 ⟶ 8,820원(10% off)

하늘을나는코끼리명작,문학손상민 (지은이), 허다경 (그림)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유관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또한 당시 상황과 유관순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주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뮤지컬과 연극 대본을 쓰고 공연한 극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은,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쉽게 읽히며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책을 펴내며 불타는 교회 장난꾸러기 대장 관순이 꿈에 그리던 이화학당에 조선의 잔 다르크가 되리라 “만세!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봉화를 올려라 사랑하는 이들을 가슴에 묻고 몸은 갇혔어도 정신만은 나의 것 다시 한번 만세를 부르자 대한 독립의 불씨가 되어 유관순의 생애초등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유관순’ 연극·뮤지컬 극작가가 직접 집필, 한 편의 공연을 보듯 술술 읽혀요! 용기 있는 어린이 줏대 있는 어린이 정의로운 어린이들이 닮고 싶어 하는 독립 열사 ‘유관순’! 장학생으로 이화학당에 다니다 열여덟 나이에 당당히 독립을 외치고 감옥에 갇혀도 씩씩했던 유관순. 그런 유관순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가르침을 받았을까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유관순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또한 당시 상황과 유관순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주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뮤지컬과 연극 대본을 쓰고 공연한 극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은,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쉽게 읽히며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처음 만난 유관순, 무섭지 않아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은 기존의 딱딱한 역사서를 탈피, 처음으로 인물 전기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유관순의 생애에 빠져들도록 돕습니다. 명랑하고 귀여운 그림과 연극을 보는 듯한 전개로 감옥과 죽음으로 연상되는 유관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긍정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에 장학생으로 뽑힐 만큼 똑똑했고, 누구보다 부지런했으며, 옳지 않은 일에는 두려움 없이 나설 정도로 용기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런 유관순의 면면을 만나보세요. 최신 정보로 역사 이야기를 함께 읽어요! 유관순이 독립운동가가 된 데에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에게 도움을 준 앨리스 샤프, 김란사 등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함께 당시 역사적 상황도 함께 실어 이해를 높입니다. 또한 최근에 밝혀진 정보를 담아 오류 없이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엘소드 1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 2011.07.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56 무너진 신전 에피소드57 엘소드! 어디에 있는가? 에피소드58 룬의 기사 에피소드59 대 마족전쟁의 시작 에피소드60 마계의 황태자 특별선물 게임아이템 듀라한의 강철 중갑 ★물리공격력: +20 ★마법공격력: +20 ★물리방어력: +10 ★마법방어력: +10 ★속도: +2% ★각성 충전 속도: +1% ※책 안에 있는 쿠폰번호로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게임아이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에피소드 56 무너진 신전 페이타 침공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된 고드! 그는 프릴에게 페이타 신전을 폭파시키라는 명령을 내린다. 신전 안엔 듀라한 나이트와 싸우는 레이븐과 레나, 아이샤가 있었는데…. 에피소드 57 엘소드! 어디에 있는가? 헤니르의 시공에서 룬 슬레이어로 성장한 엘소드는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위험한 곳으로 떠난 엘소드가 도착한 곳은 과연…?!! 에피소드 58 룬의 기사 마족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하멜 성에서 고드와 마주친 엘소드!! 고드와의 대결을 통해 처음으로 룬 슬레이어의 힘을 발휘한 된 엘소드는 자신의 새로운 힘에 놀라는데…. 에피소드 59 대 마족전쟁의 시작 사람들의 관심과 동떨어진 작은 대륙 플루오네! 그곳에서 눈치 채지 못하게 인간세계 정복을 준비하고 있던 마족들이 드디어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침략을 시작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엘소드와 청의 선택은?! 에피소드 60 마계의 황태자 페이타에서 플루오네의 마족 침입 사건을 전해 들은 이브와 용사들! 그곳에 엘소드로 추정되는 미지의 용사는 물론 아이샤란 마법사까지 나타난 것을 알게 된 그들은 플루오네로 떠나기로 하는데….
늑대의 선거
다림 / 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김이슬 (옮긴이) / 202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김이슬 (옮긴이)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동물들의 농장엔 매년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가 열린다. 익숙한 후보들이 보이네요. 돼지 피에르, 암탉 잔느, 생쥐 형제… 그런데, 올해는 새롭게 눈에 띄는 후보가 등장했다. 친절하고, 멋지고, 똑똑하기까지 한 늑대 파스칼이다. 농장 동물들의 뜨거운 관심은 이 새로운 후보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농장 동물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 늑대 후보는 모두가 기대했던 만큼 완벽한 대표가 될 수 있을까?어김없이 돌아온 농장의 선거 시즌! 잠깐, 그런데 늑대가 후보로 등장했다고? 동물들의 농장엔 매년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가 열려요. 익숙한 후보들이 보이네요. 돼지 피에르, 암탉 잔느, 생쥐 형제… 그런데, 올해는 새롭게 눈에 띄는 후보가 등장했군요! 친절하고, 멋지고, 똑똑하기까지 한 늑대 파스칼이에요! 농장 동물들의 뜨거운 관심은 이 새로운 후보에게 쏠리기 시작했어요. 농장 동물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 늑대 후보는 모두가 기대했던 만큼 완벽한 대표가 될 수 있을까요? 볼로냐 라가치상과 바오밥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재치 있는 상상과 날카로운 풍자! 《늑대의 선거》는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언제나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의 우화 그림책입니다. 선거철을 맞이한 농장의 동물들이 대표를 뽑는 선거를 치르면서 겪게 되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선거의 개념이나 과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담긴 풍자적 요소가 책을 함께 읽는 어른에게도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밖의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이렇듯 작가의 유쾌한 상상이 담긴 《늑대의 선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고민해 볼만한 가치 있는 주제 의식을 담아 어린이 독자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농장의 구성원이자 주인인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 참여의 가치와 현명한 시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렌즈 태국
중앙books(중앙북스) / 안진헌 (지은이) / 2019.05.27
20,000원 ⟶ 18,0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안진헌 (지은이)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프렌즈 태국』 2019~2020 최신 개정판.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1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했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태국 일러두기 태국 베스트 BEST 유명한 여행지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 매력적인 도시 | 섬과 해변 | 역사 유적지 태국 머스트 MUST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 태국 여행경비 예측하기 태국 여행 루트 ROUTE- 일정별 추천 루트 방콕+카오산 로드 3일 | 방콕+방콕 주변 6일 | 태국 북부 10일 태국 남부 7일 | 태국 하이라이트 14일 | 태국 일주 30일 목적별 추천 루트 태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코스 | 충분한 휴식을 만끽하는 리프레시 코스 액티비티를 즐기는 다이빙과 파티 | 산과 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코스 태국 여행 실전-출입국 정보편 출국! 태국으로 | 입국! 드디어 태국 | 주변 국가에서 육로 국경으로 태국 입국하기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편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 어트랙션 Attractions ■ 방콕 & 카오산 로드 방콕(끄룽텝)| 카오산 로드 ■ 태국 중부 & 동부 해안 아유타야 | 롭부리 | 깐짜나부리 | 파타야 | 꼬 싸멧 뜨랏 | 꼬 창 | 펫부리(펫차부리) | 후아힌 ■ 태국 북동부(이싼 지방) 나콘 랏차씨마(코랏) | 카오 야이 국립공원 | 피마이 파놈 룽 | 농카이 | 치앙칸 ■ 태국 북부 핏싸눌록 | 쑤코타이 | 씨 차날라이 | 깜팽펫 | 람빵 치앙마이 | 빠이 | 매홍쏜 | 타똔 | 치앙라이 | 매싸롱 | 매싸이 치앙쌘 | 쏩루악(골든 트라이앵글) | 프래(패) | 난 ■ 태국 남부 춤폰 | 꼬 따오 | 꼬 팡안 | 꼬 싸무이 | 쑤랏타니 | 카오쏙 국립공원 푸껫 | 푸껫 타운 | 쑤린 | 까말라 | 빠똥 | 까론 | 까따 | 꼬 씨밀란 | 꼬 쑤린 팡응아 타운 | 끄라비 타운 | 아오 낭 | 라일레 | 꼬 피피 | 꼬 란따 | 뜨랑 꼬 묵 | 꼬 끄라단 | 꼬 응아이 | 핫야이 | 꼬 따루따오 | 꼬 리뻬 태국 개요 태국의 음식 | 태국 프로파일 | 태국 일기 예보 | 태국의 역사 | 태국의 문화 | 축제와 공휴일 ■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태국은 무비자 | 여행 정보 수집하기 | 항공권 구입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하기 |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 여행 가방 꾸리기 | 사건ㆍ사고 대처 요령 ■ 태국어 여행 회화 # 태국 여행 노하우 Travel Plus 타이 마사지를 배워볼까요? | 방콕은 끄룽텝이라고 부릅니다 | 방콕의 옛 모습을 찾아 떠나는 운하 투어 한국이 그리울 땐 이곳으로! | 방콕 근교는 투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디너 크루즈 | 짜뚜짝 주말시장 저렴한 식사를 하려면 노점을 노리자 | 아유타야의 공식적인 도시 이름 | 코끼리를 타고 트레킹하세요 아유타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강 따라 섬 한 바퀴 돌아보세요! | 박진감 넘치는 죽음의 열차 해양 스포츠의 종류 & 요금 정보 | 라오스 위앙짠(비엔티안) 드나들기 | 구시가 ‘므앙 까오’ 가는 법 치앙마이 주변에 자전거 타기 좋은 유적지, 위앙 꿈깜 | 트레킹 | 칸똑 쇼 감상하기 보트를 타고 치앙라이로 향하자 | 꼬 낭유안 | 풀문 파티 이것만은 알고가자 | 양동이 칵테일 만들기 숨겨진 비경, 앙텅 해상 국립공원 | 푸껫 채식주의자 축제 | 푸껫의 숨겨진 비경, 램씽 아오 팡응아 해상 국립공원의 투어를 이용하세요 | 핫야이에서 꼬 따루따오, 꼬 리뻬 가기“눈부신 바다와 보석 같은 섬, 싱그러운 열대 우림, 고색창연한 사원의 나라” 동남아시아 휴양의 중심지, 태국으로 떠난다! 태국을 집처럼 드나든 베테랑 여행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태국 여행의 모든 것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태국 여행법!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믿고 보는 노란 책,『프렌즈 태국』 2019~2020 최신 개정판 태국에서 만나는 생애 최고의 순간! 『프렌즈 태국』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7가지!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태국 여행법 - 방콕·카오산로드·치앙마이·파타야·푸껫 등 태국의 주요 관광 지역 총망라 - 요즘 뜨는 곳! 태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소개 - 얌꿍·쏨땀·팟타이·뿌 팟퐁 까리·쑤끼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태국 음식 가이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와 휴대용 전도 별첨 - 현지 발음과 가장 유사한 지명 표기 & 현지인과 소통하는 태국어 여행 회화집 수록 ▷ 책의 구성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 달 살기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1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 『프렌즈 태국』은 빠르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태국의 현지 정보와 트렌드 반영 태국의 최신이 궁금하다면 ’19~’20 개정판『프렌즈 태국』을 들추어 보자.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핫 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프렌즈 태국』은 지금 방콕에서 가장 뜨거운 랜드마크인 아이콘 싸얌 ICON Siam과 킹파워 마하나콘 King Power Mahanakhon을 비롯, 치앙마이의 대표 쇼핑 명소 원 님만 쇼핑몰One Nimman 등 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정보들을 가득 펼친다. 달라진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다채로운 실용 정보를 듬뿍 업그레이드 했음은 물론이다. 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가 발 빠르게 채집한 최신 정보를 적극 활용해 남부럽지 않은 태국 여행을 즐겨 볼 때다. 2. 『프렌즈 태국』은 탄탄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태국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고민이었다면 베테랑 여행자인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눈 여겨 볼 것.『프렌즈 태국』은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그 외에도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자, 액티비티와 파티를 즐기고 싶은 모험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지고픈 로맨티스트를 위해 목적별 추천 루트까지 마련한다. 모든 코스는 일별, 시간대별 일정이 촘촘하게 짜여 있으니, 초보 여행자라도 자신 있게 길을 나설 수 있다. 3.『프렌즈 태국』은 에너제틱하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관광지를 누비고 해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태국이지만, 진정한 태국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프렌즈 태국』은 태국 여행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선사할 액티비티를 꼼꼼하게 가려 뽑아 소개한다. 스노클링, 코끼리 타기, 풀문 파티 등 즐길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BEST 9’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각 지역별로도 특색 있는 액티비티, 파티, 나이트라이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짜뚜짝 주말 시장, 죽음의 열차, 각종 해양 스포츠, 깐똑 쇼, 채식주의자 축제, 양동이 칵테일을 비롯한 저자만의 태국 여행 노하우를 담은 ‘Travel Plus’도 눈여겨 볼 만하다. 4. 『프렌즈 태국』은 맛있다! 미식 여행을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퐁 까리, 쑤끼… 떠올리는 것만으로 군침이 도는 태국 음식을 제대로 즐겨 보자. 스트리트 푸드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는 맛집이 빼곡하게 펼쳐진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미식 천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프렌즈 태국』은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태국 요리의 A to Z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 각기 다른 음식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을 제시하고, 맛의 특징을 설명해두었으니 더 이상 낯선 이름에 주눅 들지 않아도 좋다. 지역별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도 알차게 소개했다. 5.『프렌즈 태국』은 똑똑하다! 태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어 완전 정복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헤맬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 표기를 따랐다. 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불가능한 발음이 있는데, 이를 굳이 영문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하게 되면면 현지 발음상의 오류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렌즈 태국』은 태국어 자체의 발음을 정확한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옮겼다. 오랫동안 방콕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태국어 명칭을 하나하나 확인해 가장 비슷한 최적의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덕분에 표기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현지인과 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다. 인사말 등 간단한 태국어 표현을 모아 수록한 태국어 여행 회화집도 요긴하다. ‘컵쿤 카(감사합니다)’ 한 마디는 당신의 여행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나요?
북뱅크 / 프란시스 처치 지음, 장영희 옮김, 김점선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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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명작,문학프란시스 처치 지음, 장영희 옮김, 김점선 그림
"기자님,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여덟 살 아이의 당연한 호기심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지닌 기자의 친절한 대답이 이어진다. 이 세상에 사랑과 믿음과 착한 마음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타클로스는 분명 있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과 진실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하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출간된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각국에서 번역되었음은 물론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음악으로도 만들어져 우리가 잊고 사는 산타클로스를 일깨워준다. 김점선 화가의 자유로운 삽화와 장영희 교수의 따뜻한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어 번역본은 원래의 영어책보다 많이 길어졌다.버지니아야,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렴.별들이 셀 수도 없이 많지?이 지구는 그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이고, 그리고 인간은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점 하나에 불과하지.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없이 넓은 우주에 비하면 사람은 한 마리 벌레처럼, 아니 한 마리 개미처럼 작은 것이란다.그리고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커다란 우주의 만 분의 일, 아니 억만 분의 일도 안될 만큼 조금일 뿐이야.이렇게 넓고 오묘한 세계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우리가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없는, 그런 세상 말이야. 그리고 그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깊은 지혜가 필요하단다.우리가 머리와 이론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마음의 눈으로 봐야 볼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거든. 그래야 비로소 그 신비의 세계를 볼 수 있으니까. - 본문 12~14쪽 중에서
조금 늦어도 괜찮아
채우리 / 원유순 지음, 이정규 그림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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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원유순 지음, 이정규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2권.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영만이가 운동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얻는 난쟁이 해바라기의 이야기를 담은 '조금 늦어도 괜찮아'를 비롯하여, 모두 일곱 편의 이야기가 실린 단편동화집이다.1. 컴퓨터와 누렁이 2. 뽕이 원숭이의 방귀 3. 코딱지만큼 왕딱지만큼 4. 조금 늦어도 괜찮아 5. 강아지 뽀미와 뽀미라는 아이 6. 짱아다람쥐의 선물 7. 감기 몸살! 내 손 안에 있어요나와는 다른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서로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모음집이다. 돌 틈 사이에 떨어져 자라지 않는 난쟁이 해바라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아 늦게 결실을 맺는 이야기와, 엄마가 안 계시는 동안 감기에 걸린 아빠를 얼음 손으로 간호해주는 아이의 예쁜 마음을 담은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세상에, 저런 아이가 달리다니…….”한 어머니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습니다. 다리를 비비 꼬며 이상한 걸음걸이로 걷는 한 아이를 발견하고 난쟁이 해바라기는 눈을 크게 떴습니다. 그 아이는 다리만 비비 꼬는 게 아니고, 팔도 뒤틀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얼굴도 많이 일그러졌습니다. 그 아이는 아주 힘들게 운동장 트랙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저 아이는 뇌성마비를 앓는다는군요.”“저렇게 힘든데 뭐 하러 저러는지 모르겠어요.”“그러게 말이에요. 그냥 구경이나 하지. 쯧쯧…….”어머니들은 안타까움과 비웃음이 반반씩 섞인 목소리로 한 마디씩 했습니다.어머니들이 수군거리는 것도 모른 채 그 아이는 땀을 비질비질 흘리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곧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그러나 그 아이는 이를 악물고 걸었습니다. 넘어지면 몸을 비틀면서 힘들게 일어났습니다. 온 몸은 흐르는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영만아, 힘내라. 이제 조금만 가면 돼. 넌 할 수 있어.”영만이 어머니가 영만이를 격려했습니다. 영만이는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서서 걸었습니다. 시끄럽던 운동장이 차츰 조용해졌습니다. 아이들의 함성도 멎었습니다. 모두 영만이의 달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비척비척 한 걸음, 한 걸음...... 영만이가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여기저기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얘야, 힘내라.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돼.”영만이를 비웃던 어른들도 어느 새 주먹을 꼭 쥐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결승선이 눈 앞에 보였습니다. 영만이는 비척비척 쓰러질 듯이 힘들게 걸어서 결승선에 도착하였습니다.“와아!”아이들과 구경하던 많은 사람들이 손뼉을 쳤습니다. 영만이의 얼굴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그래, 느린 것은 창피한 게 아니야. 다만 남보다 결승선에 조금 늦게 도착한 것뿐이야.’난쟁이 해바라기는 파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눈부신 가을 햇살이 거기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전설 흡혈귀
시공사 / 가재발 글 그림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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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가재발 글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4권.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는 우리에게도 아주 잘 알려진 유럽 귀신이다. 책이나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흡혈귀는 햇빛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를 거치면서 더욱 강력하고 신비한 존재로 변한 흡혈귀의 유례에 대해 알아 본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흡혈귀의 유래 전설에 관하여 신화 속 여신들 <구약성서>에 나오는 피의 의미 <신약성서>에 나오는 피의 의미 망령과 흡혈귀 피를 빨아먹는 시체, 흡혈귀 흑사병과 흡혈귀 전설의 인물들 블라드 체페슈 제2장 흡혈귀의 존재 전설의 여백작 1 전설의 여백작 2 동유럽에 퍼진 미신 늑대인간 제3장 흡혈귀의 유행 뱀파이어 흡혈귀를 믿지 않는 사람들 영화 속 흡혈귀 흡혈귀 찾아내기 흡혈귀가 될 운명 흡혈귀 퇴치 방법 흡혈귀의 퇴장 제4장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소설의 탄생 배경 흡혈귀 전설의 부활 공포에 열광하는 영국인 드라큘라의 조상, 카르밀라 최고의 흡혈귀 소설, <드라큘라> <드라큘라>소설의 줄거리 <드라큘라>에 대한 독자의 반응 신화가 된 드라큘라 이야기 세계로 퍼진 드라큘라 이야기 현대의 드라큘라 흡혈귀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4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소문 바이러스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형미 지음, 이갑규 그림 / 2017.04.10
14,000원 ⟶ 12,6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최형미 지음, 이갑규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원인 모를 질병 사건을 담은 동화이다. 교실에서 일어난 질병 사건으로 아이들이 휴대폰을 통해 쉽게 SNS에 올리고, 뉴스를 서로 전달하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며 소문을 만들기 시작하고, 어른들 역시 그리하여, 한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 중에는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한다. 또, 병의 증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소문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4월 15일 뒷산 가기 좋은 날 · 08 4월 17일 친구들이 쓰러지다 · 30 4월 20일 학교가 발칵 뒤집히다 · 58 4월 21일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 · 71 4월 26일 붉은 반점의 공포 · 94 4월 28일 정글에 갇힌 사람들 · 113 4월 29일 들꽃의 저주라니 · 129 6월 1일 누구 때문일까? · 146“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친구들이 둘이나 쓰러지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서도 붉은 반점이 발견된다! 이수네 반 친구들에게서 시작된 정체 모를 질병과 끝없는 소문, 친구들과 함께 오른 뒷산에 오른 그날,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전염병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원인을 모르는 전염병으로 시작된 불안, 소문의 시작이 되다! 수업 도중, 한 친구가 교실에서 쓰러집니다. 쓰러진 친구는 의식을 잃고, 이틀 뒤 같은 반 다른 친구도 쓰러집니다. 쓰러진 친구의 손목에서 붉은 반점이 발견되고, 세 번째로 붉은 반점이 생긴 친구가 또 나타나자 학교는 휴교 조치가 내려집니다. 증상이 발견된 아이들은 병원에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집에서 격리생활이 계속되고, 같은 반 아이들은 서로 만나지 못한 채 휴대폰으로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텔레비전에서는 보도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원인은 쉽게 파악되지 않고, 아이들은 뉴스를 접하며 생긴 두려움과 공포를 휴대폰으로 쉴 새 없이 나릅니다. 《소문 바이러스》는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원인 모를 질병 사건을 담은 동화입니다. 2015년 메르스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는 생소한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과 컨트롤타워의 부재, 적절하지 못한 대처와 서로 간의 불신 등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낯선 질병이 퍼지자 언론은 질병에 대한 정보부터 명확하지 않은 내용들까지 수없이 많은 뉴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문들은 촉매제의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불신이 바이러스처럼 퍼지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두려움과 불신을 심어 주는 것에 톡톡한 역할을 했던 것은 어떤 면으로 ‘소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 사건의 전개과정과 등장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전염병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바이러스처럼 퍼진 소문의 끝, 과연 누구 때문이었을까? 우리는 어디가 아팠던 걸까? 《소문 바이러스》는 교실에서 일어난 질병 사건으로 아이들이 휴대폰을 통해 쉽게 SNS에 올리고, 뉴스를 서로 전달하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며 소문을 만들기 시작하고, 어른들 역시 그리하여, 한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 중에는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합니다. 또, 병의 증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가라앉고, 원인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소문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여왕님
책읽는곰 / 다비드 칼리 지음, 루시드 폴 (Lucid Fall) 옮김, 마르코 소마 그림 / 2014.09.16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다비드 칼리 지음, 루시드 폴 (Lucid Fall) 옮김, 마르코 소마 그림
작은 곰자리 시리즈 26권.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다비드 칼리가 쓰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우리말로 옮긴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이다. 노래 만드는 이의 감각이 묻어나는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다.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다.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애굴 개굴 개애굴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다.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모든 개구리들이 왕관을 차지한 개구리 여왕님과 신하들에게 파리를 잡아다 바치느라 쉴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다비드 칼리가 쓰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우리말로 옮긴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어요.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애굴 개굴 개애굴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지요.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모든 개구리들이 왕관을 차지한 개구리 여왕님과 신하들에게 파리를 잡아다 바치느라 쉴 틈이 없었거든요.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어째서 왕관을 찾은 개구리가 여왕님이 되는 거죠?” 노래가 있는 평화로운 여름밤을 되찾기 위한 개구리들의 선택! 여왕이 등장한 뒤 연못에는 노랫소리가 사라졌다! 어느 날, 한 개구리가 머리에 왕관을 쓰고 나타나자 다른 개구리들이 우레 같은 박수를 치며 말했어요. “개구리 여왕님이다!” 자, 개구리 여왕님은 뭘 해야 할까요? 왕관 쓴 개구리조차 알지 못했어요. 그때 몇몇 개구리들이 여왕이 해야 할 일을 안다며 줄줄 늘어놓았지요. 여왕은 그 말을 따르기로 했어요. 이제 다른 개구리들과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발이 젖지 않도록 널따란 잎사귀를 가져오라 했어요. 통통한 파리도 신하들 몫까지 대신 잡아오라 했지요.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벌을 내리겠다고 했어요. 여왕과 신하들은 늘 배가 고팠으므로, 다른 개구리들은 끊임없이 파리를 잡아다 바쳐야 했어요. 개구리들은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저녁을 먹고도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지요. 이제 연못은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모든 개구리들이 스스로 파리를 잡았어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았고, 명령을 내리는 이도 없었지요. 당연히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벌을 받는 일도 없었고요. 마침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개구리들이 물었어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그림책에는 두 가지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 속 세계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지요. 이 두 가지는 따로 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대상을 다른 쪽에서 바라보는 식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기도 하고, 현실 속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 바로 그림책이 가진 힘이지요. ≪어쩌다 여왕님≫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개구리들은 ‘여왕님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지?’, ‘여왕님은 왜 신하들 파리까지 잡아오라고 명령하지?’ 하며 ‘여왕’에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여왕에게만 잘못이 있는 걸까요? 작고 반짝반짝거리는 왕관을 머리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들의 ‘여왕님’이라고 생각한 건 누구였을까요? 여왕이 시키는 것이라면 따라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수긍한 건 누구였지요?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갑니다. ‘민주주의’는 그리스어 ‘demokratia’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국민이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1조에서도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권력을 부여할 수 있는 것도 국민이고, 흐림 없이 날카로운 눈으로 이를 바라보며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도 국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에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지요. 처음 본 작고 반짝거리는 왕관에, 똑똑해 보이는 신하들이 줄줄 늘어놓는 말에, ‘여왕’이라는 단어에 홀린 개구리들처럼요. 왕관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연못은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전과 똑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다시 왕관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권력의 단맛을 만끽한 여왕과 신하 개구리들은 왕관을 찾아 연못 바닥을 매일 뒤지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또 어떤 개구리는 평화로운 연못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할 것도 같습니다. 개구리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은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유럽 한쪽에 위치한 포르투갈에서 처음 출간 되었습니다. 불어나 영어 등 다른 언어 판본이 나온 것은 그 다음이지요. 문화와 언어,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림책이 가진 또 다른 힘입니다. ≪어쩌다 여왕님≫은 이 점이 잘 구현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포르투갈 아이는 교실 속 작은 왕을, 프랑스 아이는 내일 있을 반장 선거를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속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거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개구리들의 사회에서 벌어진 사건에 빗대어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모든 일이 실은 연인 사이의 소소한 다툼에서 기인했음을 밝히면서 따뜻한 키스와 낭만적인 청혼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이런 멋진 이야기를 쓴 다비드 칼리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는 기다립니다≫, ≪적≫,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루시드 폴은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포르투갈어를 독학으로 익혔고, 브라질 음악가 시쿠 부아르키가 쓴 소설까지 번역했지요. 제주도에 정착한 뒤 우연한 기회로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게 되었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이 떠올라 그림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인 만큼 다른 언어 판본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단어 하나하나 고민한 흔적이 ≪어쩌다 여왕님≫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또한 노래 만드는 이의 감각이 묻어나는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3급 (본책 + 해설서 + 단어장 + MP3 CD 1장)
다락원 / 남미숙 지음 / 2011.12.12
25,000원 ⟶ 22,5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남미숙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3급/4급/5급/6급)』 시리즈 중 하나로 新 HSK를 준비하거나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새롭게 바뀐 新 HSK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짚어주고, 40일 동안 목표를 갖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량을 적절히 분배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1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3급 공식 필수어휘 6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듣기 첫걸음 01 성조 구분 02 발음과 의미 구분 제1부분 01 하루의 시작 02 주간활동(1) 업무, 학업 03 주간활동(2) 집안활동 04 주간활동(3) 집밖활동 05 하루의 끝 제2부분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 판단 제3·4부분 01 직업, 신분, 관계 02 위치, 장소 03 숫자 04 행동, 처리 05 원인, 목적 06 의미 파악 독해 첫걸음 01 중국어 문장부호 02 중국어 문장 구조 제1부분 대화·단문 완성 제2부분 01 명사 어휘 선택 02 동사 어휘 선택 03 형용사 어휘 선택 04 개사 어휘 선택 05 부사 어휘 선택 06 양사 어휘 선택 제3부분 단문 독해 쓰기 첫걸음 01 품사 02 문장성분 제1부분 01 명사, 대사 02 동사, 형용사, 조동사 03 수사, 양사 04 연동문, 겸어문 05 존현문 06 ‘是’자문, ‘有’자문 07 보어 08 부사 09 개사 10 ‘把’자문, ‘被’자문, 비교문 11 구조조사 12 동태조사, 어기조사 제2부분 빈칸에 한자 쓰기 Mini 모의고사 Mini 모의고사 듣기·독해·쓰기 실력다지기 정답&해설 Mini 모의고사 정답&해설 Day01~Day40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3급/4급/5급/6급)』 시리즈의 막내,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3급』 출간! ▷ 新 HSK 출제 경향 완벽 분석!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설명하고 짚어주었습니다. ▷ 적중률 높은 풍부한 실전 문제! 출제 의도를 간파한 실전 문제로 학습한 유형을 연습하고 실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시험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 핵심과 비법을 콕콕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 따로 사전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한 어휘 정리, 실제 강의를 듣는 듯 구조가 한눈에 보이는 손글씨 해설 등 학습자 편의를 100% 고려하여 알기 쉽고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 필수어휘 단어장 및 모의고사!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1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3급 공식 필수어휘 6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사고 쎈 중등 수학 3 (상)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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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I.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의 뜻과 성질 008 02 무리수와 실수 028 0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1) 040 04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2) 052 Ⅱ. 방정식 05 인수분해 공식 072 06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088 Ⅲ. 이차방정식 07 이차방정식의 풀이(1) 104 08 이차방정식의 풀이(2) 122 09 이차방정식의 활용 134 Ⅳ. 이차함수 10 이차함수의 그래프(1) 148 11 이차함수의 그래프(2) 166 12 이차함수의 활용 1781. 전국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 총정리 2. 모든 문제를 A, B, C 3단계 난이도로 구성 책소개 1. 중학교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중등 수학 1(상)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68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286문제로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B, C단계를 표로 구성한 를 제공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2,0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내신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 기본서 쎈” 쎈은 개념 학습 이후의 수학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쎈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수학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창의 문제”를 구성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도 문제 기본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종횡무진 동양사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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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남경태 글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동양사>. 동양의 역사를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다른 이들과 뒤섞이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동양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그간 한없이 업신여겼지만(혹은 업신여기고 싶었던) 독자적 발전을 이룩한 일본, 그리고 같은 아시아 대륙에 속해 있어 동양의 한 축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는 인도, 이 세 나라를 동양사의 축으로 설정하고 이들의 역사를 '따로 또 같이' 풀어내고 있다. 동양사의 다채로운 흐름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책머리에 프롤로그 동양의 태어남과 자람, 그리고 뒤섞임 1부 태어남 1장 중국이 있기까지 신화와 역사의 경계 | 구름 속의 왕조들 |중화 세계의 영원한 고향 | 기나긴 분열의 시대 |최초의 통일을 향해 | 동양 사상의 뿌리 2장 인도가 있기까지 굴러온 돌의 승리 | 인도와 종교 | 정치적 공백이 이룬 통일 3장 일본이 있기까지 금속의 빛을 던져준 야요이 문화 | 빛은 서방에서 |왜에서 일본으로 2부 자람 4장 세상의 중심이었던 중국 1. 중화의 축 죽 쒀서 개 준 통일 | 촌놈이 세운 대제국 | 한 무제의 두 번째 건국 | 흉노 정벌의 도미노 | 화려한 겉과 곪아가는 속 | 외척과 환관의 악순환 | 또다시 분열의 시대로 2. 분열 속의 발전 《삼국지》의 막후에는 | 고대의 강남 개발 | 따로 또 같이 | 문화의 르네상스 3. 안방의 세계 제국 반복되는 역사 | 중화 세계의 중심으로 | 해프닝으로 끝난 복고주의 | 정점에서 시작된 퇴조 | 쓰러지는 세계 제국 4. 중원과 북방의 대결 군사정권이 세운 문민정부 | 꽃피운 문화의 시대 | 문민정부의 아킬레스건 | 개혁의 실패는 당쟁을 부른다 | 새로운 남북조시대? 5장 분열이 자연스러운 인도 1. 짧은 통일과 긴 분열 ‘법’에 의한 정복 | 인도판 춘추전국시대 2. 고대 인도의 르네상스 중앙집권을 대신한 군주들 | 가장 인도적인 제국 3. 이슬람과 힌두가 만났을 때 정체를 가져온 태평성대 | 이슬람이 지배한 힌두 4. 최초이자 최후의 제국 다양한 매력의 지배자 | 최초의 중앙집권 제국 | 유능한 군주들이 일군 전성기 6장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본 1. 무한 내전의 출발 모방의 한계중국, 일본, 인도 세 축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동양의 역사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동양의 역사를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동양사의 세 축을 중국과 인도, 일본으로 정하고,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게 되는 것에 빗대, ‘태어남’과 ‘자람’, ‘섞임’의 세 단계로 나누어 역사를 살핀다. 1부에서는 중국과 인도, 일본의 역사가 시작된 과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그들 역사가 나름대로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온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세 역사가 하나의 전 지구적 역사, 세계사 속에 통합되고 편입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1. 주변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에서 이해하는 거대한 동양사 ―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힘 있는 서사 ‘동양사’라고 하면 보통 중국사를 떠올리고, 동양사를 다루는 책 역시 중국사 위주로 서술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본이나 인도를 동양사의 곁가지 정도로 여기지 않고, 그들을 동양사를 정립하고 있는 독자적인 역사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된다. 한편, 동양사의 흐름은 한반도 역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일찍이 중국, 일본, 인도와 고루 교류를 맺어 왔던 한반도에도 이들의 역사와 직접 관련 있는 사건, 또는 우연하게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중국사나 일본사와 관련된 한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엮어서 보여준다. 영종의 아버지를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 송나라 판 예송논쟁, 당 고조 이연과 태종 이세민의 행적과 조선을 건국한 이씨 부자의 행적(왕자의 난)을 비교한 점 등이 그 예다. 이런 내용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동양사 안에서 한국사의 존재를 환기시켜 주는 동시에, 동양사의 다채로운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사건들의 흐름을 짚어가며 우리의 역사라고 과장하지 않고 일본의 역사라고 낮추어보지 않는 비판적이고 힘 있는 서술로 시종일관 이끌어 간다. 이렇듯 이 책은 거대한 동양사를 세 나라의 역사를 따로 살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유기적으로 풀어냄으로써 동양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2. 동양의 역사를 통해 미래의 역사 내다보기 ― 차이와 통합을 아우르는 미래의 역사를 알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동양사 동양과 서양은 역사가 전개되는 양상은 서로 달랐다. 그 가장 큰 이유로 지은이가 꼽는 것은 중심의 문제다. 중심을 이동해온 서양사와 중심이 고정되어 온 동양사의 발전 양상은 눈에 띄게 달랐던 것. 오리엔트에서 발생한 서양 문명은 크레타 섬으로, 그리스로, 이탈리아로 그리고 유럽으로까지 활발한 이동 과정을 거친 반면, 동양 문명은 언제나 중국을 중심으로 하여 왕조만 교체될 뿐 중심은 변하지 않았다. 이런 차이가 사회·경제·사상 등에서 오늘날 동서양의 차이를 낳았다. 그런데 17~18세기부터 서양 세력이 동양에 진출하면서 서양사와 동양사의 구분은 모호해지기 시작했다. 그 뒤섞임의 과정이 몇 세기 동안 진행된 결과 지금은 지구 전체가 거의 단일한 문명권으로 통합되었다. 문명과 역사는 늘 ‘글로벌화’되어 왔지만, 그와 동시에 ‘로컬화’되기도 했다. 미래의 역사는 동양과 서양의 두 문명이 점점 내밀한 통합을 이루면서도 어떤 측면에서는 차이를 보존하고 확대하는 양상을 보여줄 것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폭 넓어진 역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인식도 구슬 꿰듯 서로 엮어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목표 아래 가장 쉽고 흥미롭게 동양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꾀하고 있다. 본문은 물론 도판과 해설 각주에는 동·서양사와 한
로도스도 전기 2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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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영웅전쟁 2년 후, 판과 디드리트는 불꽃을 자유롭게 다루는 수수께끼의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좇아 사막의 나라 플레임으로 간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사막 민족 간의 격렬한 전쟁과 무서운 힘을 지닌 불꽃의 마신이었다. 불모의 땅 ‘바람과 불꽃의 사막’을 무대로 판 일행의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프롤로그제1장 사막의 왕국에서제2장 힐트 전투제3장 구출!제4장 알라니아의 현자제5장 모래먼지탑제6장 그리고, 해방되는 것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만큼, 로도스에 드리운 먹구름은 두터웠고 희망의 빛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_제1장 「사막의 왕국에서」에서 디드리트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자신의 손가락 끝을 보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의연한 표정을 띠며 판에게 고개를 돌렸다.“그 비밀을 확인해야겠어. 갑옷과 레이피어를 건네줘. 나도 당신을 따라가겠어.”“안 돼!”판은 단호하게 말했지만, 어투는 거칠지 않았다.“디드는 지금 싸울 수 있는 상태가 아냐. 게다가 이번 전투에 칼라가 관계돼 있는지도 분명치 않고. 하지만 나는 카슈 왕에게 입은 은혜가 있어. 또…….”“또 뭐?”판은 흠칫하고 말을 끊었다. 그리고 쑥스럽다는 듯 다른 데로 눈길을 돌리며 툭 내뱉듯 말한다.“난 불꽃정령이 싫어졌어.”디드리트는 그가 입 밖에 내지 못한 말까지 분명히 들려오는 것 같았다. 복받치는 감정이 그녀의 목을 메게 했다.“……알겠어. 당신이 말한다고 들어줄 사람이 아니란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대신 조심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이프리트에게 손을 대서는 안 돼.” _제2장 「힐트 전투」에서 피닉스는 창공을 날아오르며 단 한 번 소리 높여 울었다. 긴 여운을 남기는 울음소리였다.그 소리는 바람과 불꽃의 사막 구석구석까지 퍼져갔다. 그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 소리를 들었다.물론 그 울음소리는 해방의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소리였다.옛 맹약과 흉흉한 과거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을. _제6장 「그리고, 해방되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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