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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자 반복수학 중학 수학 3-2 (2021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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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따뜻한 사랑의 표현 관심
꿈소담이 / 최정희 지음, 이상민 그림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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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최정희 지음, 이상민 그림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세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 새롭게 변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진이, 독특한 행동으로 왕따가 되어 버린 영순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해남 할머니 등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도둑 이사 아무도 내 맘 몰라 꿈꾸는 아이 까까머리산 해남 할머니 슬픈 이별 시골 생활 다시 만난 친구들 사라진 할머니 비밀의 산 헤어진 게 아니야 안녕하세요, 할머니★ 기획의도 작은 관심은 상대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갖게 하지요 이 책은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세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변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진이, 독특한 행동으로 왕따가 되어 버린 영순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해남 할머니! 이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게 되지요.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면서 세상은 따뜻하고 밝은 곳으로 변해 갑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내 작은 관심이 그들을 위로할 수 있다면, 한 번 손을 내밀어 보지 않을래요?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해남 할머니가 사라진 지 벌써 사흘이 지났다. 영순이와 진이가 이장 아저씨에게 해남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걸 알린 뒤, 신고를 받은 경찰 아저씨들이 할머니가 살던 집 주변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나절 잠깐 동안의 일이었다. 경찰 아저씨들은 금방 돌아가 버렸다. 동네 사람들도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아무도 할머니가 어디 갔는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p106
지금은 미운 오리
파랑새 / 오은영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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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오은영 지음, 백명식 그림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68권.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곱 개의 이야기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를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나쁜 색깔 - 동휘 오리 가짜 백조 - 인경이 오리 미운 오리의 방 - 민수 오리 썩을 할머니 만세 - 경식이 오리 꽃 피는 계절 - 효진이 오리 매워야 떡볶이다 - 종태 오리 지금은 미운 오리 - 에필로그곧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의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동화가 있다. 다른 새끼 오리들과 다르게 생겨서 천대받고 구박받던 ‘미운 오리 새끼’가 알고 보니 오리가 아닌 백조였고, 그래서 나중엔 우아한 백조가 된다는 내용의 유명한 동화. 이번에 나온 68번째 사과문고, 오은영 작가의 《지금은 미운 오리》에는 이 ‘미운 오리’들이 주인공이다. ‘곧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동휘, 인경이, 민수 등은 여러분일 수도 있고 여러분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크기 위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지금은 미운 오리인 그 친구들이 나중엔 멀쩡한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겁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번 변하니까요. 혹시 주위에 미운 오리 같은 친구들이 있나요? 그럼 그 친구들이 백조가 되려고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구나,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따로, 또 이어진 일곱 개의 이야기 이 책 속에는 여섯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자신도 필리핀 엄마를 두었으면서도 이 사실을 숨기고 동휘를 놀리는 데에 앞장서는 인경이,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친구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높게 받았다가 전학 온 민수, 자기가 좋아하는 효진이에게서 ‘무식하다’는 얘기를 들은 경식이, 다리를 못 쓰는 언니에게만 부모님이 잘해준다며 불만인 효진이, 미국에 있는 친엄마에게 가겠다며 새엄마를 상처 입히는 종태 그리고 이 아이들의 담임인 안 선생님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일곱 개의 이야기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이 일곱 개의 이야기는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이어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나쁜 색깔'은 동휘 이야기이다. 여기에선 조역이었던 인경이가 두 번째 이야기 '가짜 백조'에선 주인공이다. '나쁜 색깔'은 아이들, 특히 인경이에게 놀림 받는 동휘의 이야기라면, '가짜 백조'에선 인경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각각 펼쳐지면서도 서로 이어져 있다. 나는 따로 떨어지면서 또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앞에선 조역이었던 친구들을 다음 이야기에는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앞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모두 아픔을 이기는 과정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 《지금은 미운 오리》는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작가는 글 속에서 서술자뿐만 아니라 직접 주인공이 되거나 매개체가 되어 미운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직접적인 표현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재미와 감동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 자기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주기엔 아직 어린 아이들의 세계에서 작가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축구공을 오각형과 육각형이, 또 흰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어울림의 공’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제각기 다른 아이들이 한 덩이로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은 마치 시합 종료 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에겐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 이 책을 쓴 오은영 작가는 “나도 어릴 적에 동네 아줌마들로부터 ‘쟨 바보 같아서 뭐가 되려나 몰라’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지금은 멀쩡하게(?) 작가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아픔을 겪고 있고, 인격적 어설픔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모습만으로 그 아이들을 판단할 수는 없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또한 지금 겪는 혼란과 아픔이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아이들에겐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는 동휘, 인경이, 민수, 경식이, 효진이 그리고 종태 같은 아이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이해와 기다림이다.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하늘을 나는 집
예림당 / 김병규 글. 강향영 그림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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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창작
김병규 글. 강향영 그림
강병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입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 10편이 들어 있습니다. 풍선 공장에서 벌어오는 돈으로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허 사장네 이야기인 표제작「하늘을 나는 집」등 따뜻하고 고운 동화들입니다. 오래된 기와집 창문에는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만든 특별한 풍선이 매달려 있습니다. 허 사장이 아이들을 데려와 키울 때마다 풍선 하나씩 매달아 놓은 것인데 막내가 들어와 풍선이 100개가 되었을 때 그 기와집이 하늘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좀처럼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바쁘게 살던 사람들도 그제서야 하늘을 나는 집을 보고 하늘을 보면서 자신이 잃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 하늘을 나는 집 속에는 아이들이 부모를 찾게 되는 꿈이 들어 있습니다.외상 선물 울 줄 아는 꽃 누워서 걷는 돌부처 꽃섬에 간 꿀벌들 빨간 동그라미 하늘을 나는 집 걷고 싶은 나무 이상한 돛단배 도토리의 멀리뛰기 우표들의 이야기
로도스도 전기 3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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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벨드 사후 그의 근위기사단장이었던 아슈람은 로도스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지배의 왕석’이라는 비보를 찾아 떠난다. 판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용병 시리스와 광전사 올슨 등과 동료가 되어 다시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같은 시기 플레임의 서쪽 평원에서는 강력한 화염을 뿜는 사악한 마룡 ‘슈팅스타’가 활동하기 시작한다.프롤로그제1장 광전사제2장 용병왕제3장 화룡의 사냥터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전형태 국어 문법(언어) N제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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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2022학년도에 첫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문법N제가 2023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다. 문법은 파트별로 풀면서 해당 파트에 대한 개념을 단단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별로 문제를 구성하여,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1 단어 [갈래] 2 문장 [성분과 종류] 3 단어 [형성과 관계] 4 문장 [표현] 5 음운 변동과 발음 규정 6 중세국어 7 지문형 8 빠른 정답 + 정답과 해설전형태 선생님의 [2023 문법(언어)N제]는? 1. 문법(언어) 파트를 빠르게 풀 수 있게 ▷ 양질의 문법 문제로 구성된 교재 기출이 아닌 고퀄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 전 문항을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검토를 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2.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 ▷ 문법은 기초 지식 파트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다. 본 교재는 기초 지식 파트인 단어의 갈래부터 복합 파트로 단계별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법 지식을 확실하게 다지기에 좋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문제집 ▷ 15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해설 페이지만 140P 정도로 해설에 힘을 쏟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2023학년도 문법(언어)N제 출시! 2022학년도에 첫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문법N제가 2023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다. 문법은 파트별로 풀면서 해당 파트에 대한 개념을 단단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본 책에서는 파트별로 문제를 구성하여,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 책을 이용했던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것이 2023학년도 문법N제의 특징이다. 기출이 아닌 양질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문법N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역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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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역
30년 전, 첫사랑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의 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 장편소설. \'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시간의 개념과 인생의 선택에 대한 성찰의 기회 제공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생생한 화면 구성, 빠른 전개로 결합시켜 독특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모산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 그러나 죽은 일리나를 살려내면서 그의 삶은 예기치 못한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려가는데…. 1.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구해줘』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 장편소설 출간! 『구해줘』, 『완전한 죽음』, 『스카다마링크』 등으로 프랑스 소설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장편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출간되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장르의 성공적인 결합,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또 한 번의 뮈소 열풍을 기대케 한다. 전작 『구해줘』로 장장 85주 동안이나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2005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프랑스의 신세대 작가 기욤 뮈소는 이 소설로 다시 한 번 세계 20여 개국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지나간 시간을 반추해볼 때 누구나 가장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생각은 회한과 아쉬움일지도 모른다. 시간을 역행할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이 더없이 무력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시간의 장벽을 통과하는 인간을 그려 보인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해본 사람이라면 ‘시간여행’을 실제로 경험하는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좀처럼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비결이라면 늘 이렇듯 모두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끌어간다는 점일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연인을 살려내지만 그의 과거사에서 한 가지 사실이 뒤바뀌게 되면서 나비효과처럼 그의 삶 전체를 뒤죽박죽이 된 혼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바로 잡고 싶었던 실수를 수정한 결과 다시 연쇄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무더기로 양산된 것이다. 기욤 뮈소는 결국 인간은 운명적 존재라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해도 인간의 삶이란 도무지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이 뒤바뀐 엘리엇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얽혀버린 실타래를 풀어나가려 애쓴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20분씩 열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그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극복해낼 수는 없는 것이다. 2. 70년대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사랑의 시간여행!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6,70년대 미국 비주류 문화, 히피 문화의 본산지이기도 하다. 현재와 과거, 현실과 초현실이 교차하는 곳으로 샌프란시스코만한 장소는 없어 보인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독자들의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샌프란시스코가 지닌 매력을 최대한 활용한다. 눈을 감으면 마치 엘리엇이 탄 비틀 자동차가 지나가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70년대 미국 대중문화의 디테일들도 독자들에게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만큼 감각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70년대의 히피 문화,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 미소의 냉전구도와 핵무기 보유 각축전 등의 70년대 관심사가 30년을 지난 오늘날에는 어떤 양상으로 변모했는지 볼 수 있다는 것도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흥밋거리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과거와 미래에 발목 잡힌 우리들에게 현재를 살라 충고한다. 인간이면 누구나 평생 회한으로 남을 수 있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 애쓴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와 불운이 함께 한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개선시킬 여지는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엘리엇이 혼신의 힘을 다해 운명을 바꿔보려 시도하다가 결국 깨닫게 되는 것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불변의 진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삶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바탕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3. 30년 동안 간절한 그리움으로 남은 연인, 이제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간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줄거리 요약 죽음을 눈앞에 둔 60세의 외과의사 엘리엇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죽기 전에 사랑했던 연인 일리나를 다시 한 번 만나는 것이다. 캄보디아에 구호활동을 위해 갔다가 신비한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비약을 얻게 된 엘리엇은 결국 서른 살의 자기 자신과 조우한다. 세월의 흐름 만큼이나 그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는 극복할 수도 없고, 거스를 수도 없는 거리감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일치된 생각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사랑하는 여인 일리나의 운명을 바꾸어놓는 것이다. 마이애미에 있는 ‘오션월드’에서 범고래를 치료하며 쇼를 진행하는 수의사로 재직하던 일리나는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일리나가 사고로 죽기 바로 직전이 현재의 엘리엇이 과거의 그 자신과 만나는 지점이다. 캄보디아의 노인이 준 알약은 모두 열 개이며, 엘리엇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열 번이 주어진다. 처음 그의 소망은 일리나를 꼭 한 번 만나보는 것이었으나 이제 그는 그녀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고 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그러나 일리나를 살려 사랑을 지속하게 된다면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20년 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외과학회에 참가했다가 만난 여의사와 짧은 사랑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딸 앤지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결국 일리나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딸 앤지의 출생은 없던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고뇌를 거듭하던 엘리엇은 한 가지 묘수를 찾아낸다. 일리나를 살리되 그 자신과 헤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일리나를 살리지만 이별을 통고해야 하는 그는 절망감에 휩싸인다. 일리나 역시 이별에 대한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한다. 엘리엇은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명물인 골든게이트에서 몸을 던진 일리나의 수술에 직접 참가해 그녀를 살려내지만 그의 삶은 꽈배기처럼 꼬이고 만다. 가장 절친한 친구 매트와의 결별 역시 그에게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된다. 그 과정까지 아홉 개의 알약을 사용한 현재의 엘리엇은 폐암에 걸려 죽어간다.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그의 장례식에 오래 전에 헤어진 친구 매트가 찾아온다. 엘리엇이 남긴 유언장을 읽은 매트는 열 개의 알약 때문에 빚어진 친구의 슬픈 과거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매트는 마지막 알약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에는 그가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는다. 매트는 친구가 담배를 많이 피워 폐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고, 젊은 시절의 엘리엇을 만나 담배를 끊게 만든다. 이 기막힌 반전의 결과 엘리엇은 다시 살아나 꿈에 그리던 일리나를 만나게 된다. 4. 이 소설에 쏟아진 프랑스 매스컴 리뷰
뽀로로 세계 국기 카드 100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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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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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대륙의 국기와 나라 이름, 특징을 익힐 수 있다. 별도로 포함된 여행 카드로 퀴즈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과학
메이트북스 / 전형구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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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학습참고서
전형구 (지은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을 풍부한 비유와 예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중학교 과학 학습서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으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주요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각 글의 마지막에 ‘1분 과학 포인트’를 넣어 과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과 과학 관련 상식을 알려주어 주요 개념뿐만 아니라 과학 상식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또한 각 개념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단어를 강조해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파트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과학 필수 개념을 큰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지은이의 말 과학은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다 1장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원소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원자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온, 중성인 원자가 바뀌는 이유 분자는 원자들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분자 운동, 분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 물질의 상태 변화란 무엇일까? 열에너지와 상태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 순물질과 혼합물에 대해 알아보자 물질의 특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학 반응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질량 보존의 법칙과 일정 성분비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산과 염기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중화 반응은 산과 염기가 만나서 일어난다 산화 환원 반응이란 무엇일까? 2장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힘 물체의 위치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물체의 운동 관성, 버스가 급정거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이유 온도와 열이란 무엇이고 어떤 점이 다를까? 열팽창, 뜨거운 물을 부은 유리컵이 깨지는 이유 빛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반사와 굴절, 물체를 볼 수 있는 이유 파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과학에서 말하는 일과 일률은 무엇일까? 에너지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에너지 전환과 보존에 대해 알아보자 정전기, 빗에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이유 전류와 전압이란 무엇일까? 옴의 법칙이란 무엇일까? 전기 에너지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일까?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3장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포,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하는 기준 식물의 구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광합성이란 무엇인가? 영양소는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소화는 영양소를 흡수하기 위해 음식을 잘게 부순다 순환, 생명 유지를 위한 끊임없는 움직임 호흡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 배설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내보낸다 감각 기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신경계는 몸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한다 호르몬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염색체와 DNA란 무엇일까? 몸을 성장시키는 세포 분열에 대해 알아보자 생물이 자손을 만드는 과정인 생식에 대해 알아보자 멘델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유전은 어떤 것일까?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알아보자 진화설은 어떻게 진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생물은 어떻게 분류할까? 4장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지구계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광물과 암석이란 무엇일까? 지구의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판구조론에 대해 알아보자 수권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해수의 순환에 대해 알아보자 기권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구 복사 평형 습도와 구름이란 무엇이고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기압이란 무엇이고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 대기 대순환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행성에 대해 알아보자 별의 성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은하, 거대한 우주 속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의 집단 찾아보기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과학』 저자 심층 인터뷰기본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과학과 친해진다!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을 풍부한 비유와 예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중학교 과학 학습서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으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주요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각 글의 마지막에 ‘1분 과학 포인트’를 넣어 과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과 과학 관련 상식을 알려주어 주요 개념뿐만 아니라 과학 상식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여기에 각 개념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단어를 강조해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파트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과학 필수 개념을 큰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친해지길 바란다. 이 책의 저자는 숙명여자중학교에서 14년간 과학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다. 그래서 학생들이 과학을 공부할 때 무엇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어 최소한으로 다루어야 할 내용만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책에 나온 기본 개념만 숙지한다면 더이상 과학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버스가 급정거했을 때 왜 몸이 앞으로 쏠리는지,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을 때 머리카락이 빗에 달라붙는 이유는 무엇인지와 같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상황들을 예로 들어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해답을 찾아나간다면 과학은 흥미로운 과목이 될 것이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과학을 왜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과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과학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실력이 쑥쑥 자란다! 이 책은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의 순서로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교과서를 공부하다가 알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차례나 찾아보기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 그 부분부터 읽어도 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에서는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사람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와 같은 궁금증에 해답을 주는 개념들을 소개한다. 먼저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가 무엇인지와 원소를 이루고 있는 원자, 그리고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물질의 특성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원자와 원자가 결합할 때 가지는 규칙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장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그 힘의 원천인 에너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물질과 힘과 에너지 사이에 존재하는 일정한 규칙성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3장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에서는 생물이 무생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관찰해본다. 또한 모든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과, 세포를 이용해 만들어낸 에너지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조절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식물이 에너지를 이용해 어떻게 물질을 생산하는지 살펴보고, 동물이 물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각 기관들의 유기적인 작동과 부모의 유전 정보가 자손에게 전달되는 원리 등의 생명 활동에 대해서 배워본다. 4장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에서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그 내부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를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를 벗어나 거대한 우주의 별들과 은하들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해보자.원자가 무엇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예를 들어보자. 큰 바위를 부수면 작은 돌멩이가 된다. 이 돌멩이를 또 부수면 더 작은 모래가 된다. 이 모래를 또 부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어떤 물질을 계속 쪼개 나가면 결국 원자라는 작은 알갱이(입자)가 된다. 이 원자는 너무 작아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다. 돌턴은 이렇게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원자설을 주장했다. 처음에는 가설로만 존재했던 원자였지만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그 실체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실제 원자의 크기는 약 1/1억cm 정도다. 이렇게 작은 원자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돌턴은 원자가 더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과학자들의 연구로 원자는 더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자는 중심부에 있는 원자핵과 주변에 퍼져 있는 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자핵은 (+)전하를, 전자는 (?)전하를 띠고 있다. 원자의 중심부에 있는 원자핵은 원자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크기는 매우 작다. 온도와 압력이 일정할 때 반응하는 기체와 생성되는 기체의 부피 사이에는 일정한 정수비가 성립한다는 기체 반응의 법칙은 프랑스의 화학자 게이뤼삭(Gay-Lussac)이 발견했다. 예를 들면 수소 2부피와 산소 1부피가 완전히 화합하면 수증기 2부피가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체 반응의 법칙은 기존의 원자설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과학자 아보가드로(Avogadro)는 분자의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분자는 원자들이 결합해 만들어진 입자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 있는 산소 기체와 수소 기체를 원자와 분자 개념으로 비교해보자. 원자설에서는 산소 기체와 수소 기체가 각각 원자 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분자설에서 산소 기체는 산소 원자 2개가 결합해 만들어졌고, 수소 기체는 수소 원자 2개가 결합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재 원자와 분자는 어떻게 정의할까?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를 뜻하며, 분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성질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를 의미한다.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은 변하지 않는데, 이는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성질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고체와 액체, 기체의 차이점을 만들까? 이런 차이는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물질을 이루는 분자 배열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긴다. 고체 상태일 때는 분자들이 매우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분자 사이의 거리도 매우 가깝다. 반면 액체 상태일 때는 분자 배열이 약간 흐트러져 있으며, 분자 사이의 거리는 비교적 가깝다. 기체 상태는 분자들이 매우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고, 분자 사이의 거리 또한 매우 멀다. 상태 변화시 분자의 개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물질의 질량은 그대로지만, 분자 사이의 거리가 달라지므로 물질의 부피는 변한다. 고체가 녹아 액체로 변하는 것이 융해고, 액체가 고체로 되는 것은 응고다. 고체를 이루는 분자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분자 배열은 흐트러지고, 분자 사이의 거리도 멀어지며 융해가 일어난다.
로도스도 전기 4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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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태수의 비보 ‘지배의 왕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중 올슨과 시리스 등의 일행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카슈의 플레임도 ‘슈팅스타’의 강력함 앞에서 고전한다. 그리고 화룡산에서 로도스의 명운을 건 일전이 펼쳐진다.제4장 도적 길드제5장 패배제6장 수룡 에이브라제7장 화룡산의 전투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미래주니어 / 브루스 베츠 (지은이), 조이스 박 (옮긴이)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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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자연,과학
브루스 베츠 (지은이), 조이스 박 (옮긴이)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태양계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달 · 화성 · 소행성대 · 세레스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해왕성 너머의 행성들 · 명왕성 ·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 · 별과 우리우리 아이에게 우주와 우리 태양계를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는 방법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별인 지구 그리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 밤하늘에 떠 있는 예쁜 달과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들에 대해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자.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는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단순히 태양계와 행성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넘어서 태양계에 있는 각 행성의 특징과 크기, 태양까지 거리 그리고 표면의 모습 주변을 도는 달의 수까지 중요한 정보들을 서로 비교하여 알기 쉽게 표현했다. 마치 그림책을 보듯 신비로운 그림과 설명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진실들을 마주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렵지 않게 신비로운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 것이다.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1
위즈덤하우스 /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홍승범,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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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홍승범,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구독자 112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가 완전 새로운 과학 상식 툰으로 돌아왔다. 일상이 위기의 연속인 야코와 사동이, 그리고 친구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초등 교과 연계 과학 + 안전 상식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뜨거운 냄비에 손을 데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스크림이 혀에 쩍 달라붙었을 때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상 속 위기를 과학 상식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30가지 위기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은 물론 위기 속 숨은 과학 상식을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풀어냈다. 누적 조회 수 500만 뷰 이상을 자랑하는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를 QR코드로 듣고 따라 부르며 풀 수 있는 과학 상식 퀴즈까지 특별 수록하여 신나게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등장인물 차례 4 이 책의 특징 6 교과 연계표 7 1장 생활 속에서 겪는 위험천만 위기 모기에 잔뜩 물렸어! 잼 뚜껑이 꿈쩍도 안 해! 한숨도 못 잤는데 벌써 아침이야! 앗, 벌이 공격해 온다! 으악! 책에 물을 쏟았어! 공기질 매우 나쁨? 나가야 하는데! 덜덜덜, 저기 바퀴벌레가! 야코와 함께 노래를 - 분노의 모기 송 2장 먹다가 생기는 기상천외 위기 와그작! 이가 깨졌어! 앗, 뜨거워! 5초 안에 주워 먹지 않으면? 흑흑,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헉, 내 김밥에 오이가 들어 있다니! 입 안에 불이 났어! 얼음이 혀에 붙었어! 켁! 목에 뭐가 걸렸어. 큰일 났다! 어떤 게 삶은 달걀이지? 야코와 함께 노래를 - 맵부심 3장 내 몸에 나타나는 통제 불능 위기 오줌보 터지기 49초 전!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꽃가루가 날리니까 재채기 나고 가려워! 꾸르륵! 배탈이 난 것 같아! 몸이 너무 뜨거워! 딸꾹딸꾹! 딸꾹질이 안 멈춰! 뿡빵빵! 방귀가 계속 나와! 으악! 내 얼굴에 분화구가 생겼어! 찌릿! 다리를 못 움직이겠어! 야코와 함께 노래를 - 코골이 송 4장 특별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엉뚱 발랄 위기 아무리 봐도 흰 종이인데 암호 편지라고? 엘리베이터에 갇혔어! 모닥불 피우기는 정말 힘들어! 으악! 다리가 부러진 것 같아! 머피의 법칙에 걸린 것 같아! 야코와 함께 노래를 - 한 번쯤 겪어 본 고통스러운 순간들 정답일상 속 위기, 당황하지~ 않고 과학으로 정면 돌파! 112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빨간내복야코의 초등 과학 교양 툰! 장난기 가득한 야코와 호기심 넘치는 사동이가 환장(?)의 조합을 자랑하는 덕분에 오늘도 야코네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과학 상식이 풍부한 야코 곁에 있으면 어떤 위기도 두렵지 않다! 112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30가지 위기 상황을 재구성하였다. (부디 책으로만 접해 보자!) 1권은 일상 속 위기를 주제로 생활 속에서 겪는 위험천만 위기, 먹다가 생기는 기상천외 위기, 내 몸에 나타나는 통제 불능 위기, 특별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엉뚱 발랄 위기 상황들을 고루 나누어 담았다. 위기 상황을 코믹한 만화로 그려 낸 뒤 각 상황의 위험도를 1~5단계로 표시하였고, ‘야코의 응급 처치’ 코너에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었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상식부터 빨간내복야코 노래와 함께하는 과학 상식 퀴즈까지!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은 초등 3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초등 교과 과학 전반과 연계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의 모든 분야를 다룬다. 잼 뚜껑이 열리지 않아 자칫 싱거운 빵을 먹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마찰력의 원리를 배우고, 양파를 썰다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기체를 익힌다. 또한, 각 위기 상황과 연관된 과학 상식은 다섯 가지 코너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과학 원리를 실험으로 풀어 주는 ‘야코네 실험실’, 다양한 지식을 알려 주는 ‘시시콜콜 잡학 사전’과 ‘한눈에 과학 편의점’, 야코와 사동이의 대화가 펼쳐지는 ‘과학 톡톡’, 사동이의 일기장을 펼쳐 보는 것 같은 ‘사동 패밀리 과학 탐구단’이다. 누적 조회 수 500만 뷰의 빨간내복야코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과학 상식을 쌓는 과학 상식 퀴즈도 마련했다. 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홍승범 교수님이 꼼꼼히 살피고 추천하여 더욱 믿을 만하다.
색.모양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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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92개의 색깔과 모양 관련 낱말들이 들어 있다.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낱말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이다. 색·모양 백과 한 권만 있으면 어느새 색깔도 모양도 완벽 마스터가 가능하다.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를 위한 맞춤형 색모양 낱말 입문서에요. 색·모양 주제의 낱말 92개가 한 권에 들어 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색·모양 백과'를 만나 보세요.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에 아이는 50개의 낱말을 사용해 말을 하다가 300개, 400개, 500개로 어휘량을 늘려가요. 이 시기에 양질의 낱말을 공급해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학습에 영향을 준답니다. 'MY LITTLE LIBRARY - 색·모양 백과'에는 92개의 색깔과 모양 관련 낱말들이 들어 있어요.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낱말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이에요. 색·모양 백과 한 권만 있으면 어느새 색깔도 모양도 완벽 마스터! ★ 유치원 필수 색깔, 모양 낱말 92개 총 집합!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동그라미, 세모, 네모 ...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진 낱말 92개가 실려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낱말 박사로 변신!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배우며 우리 아이 어휘력을 남다르게 키워 주세요.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국내 최고 출판사들과 활발히 작업중인 신유진 작가가 그린 책이에요. 낱말의 형태적 특징을 잘 살린 귀여운 그림은 낱말 인지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보드라운 촉감,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벨벳처럼 보드라운 촉감의 양장본이에요. 아기가 보들보들한 느낌이 좋아 자꾸 만지고 싶어 해요. 표지의 비비드한 색감은 참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주변이 밝아져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뜨인돌 / 조승연 지음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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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인문,사회
조승연 지음
저자 조승연 학생이 ‘적정기술’에 마음을 빼앗긴 후로 적정기술을 탐하고, 탐닉하고, 탐구하는 동안 얻은 정보, 깨달은 이야기를 발랄하게 담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청소년의 말과 글로 풀어쓴 점이 돋보인다. ‘적정이와 승연이의 가상 대화’ 등 상상력 넘치는 구성과 활발한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어렵고 딱딱한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중학교 1학년 어느 정신없는 오후. 열네 살 조승연 학생은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다가 ‘적정기술’이라는 용어를 난생처음 접하게 된다. 그리고 세계의 10%만이 기술적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소외된 90%를 위해 적정기술자로 살겠다고 마음먹는다.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의 품으로 날아든 이 꿈을 방치하지 않고, 밥을 주고, 물을 주고, 운동도 시키면서 확장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겪은 즐거움, 환희, 절망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비전문가이자 왕초보인 저자가 ‘적정기술’의 다양한 면들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기술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적정기술은 OOO이다. 너희가 적정기술을 아느냐 1장 산 어귀에서 적정기술, 혜성처럼 나타나다 궁금한 걸 어떻게 참아 책, 책, 책, 책이 좋아 우리 집은 동물원 일단, 도전! 만남은, 좋은 친구 ∥지식충전소∥ 적정이와 승연이 2장 등정을 시작하다 고수의 도움을 받는다 정리하면 보인다 관심을 놓지 않는다 책이 곧 선배다 Doing is Learning ∥지식충전소∥ 장수영 교수님을 만나다 3장 산행 중 만난 골짜기 진짜 내 길일까? 적정기술이 직업이 아니라고? 적정기술? 그냥 남들 하는 거 해 적정기술이 한물갔다고? 거친 파도 위를 즐겁게 서핑하자 ∥지식충전소∥ 에너자이저 어록, 탑 5 4장 여섯 개의 베이스캠프 열정의 현장, 그 3일간의 기록 몽골, 그 현장을 탐하다 ∥지식충전소∥ 발로 뛰며 그러모은 정보들, 전격 공개 5장 이 길 끝에 성공이 있을까? 적정기술과 함께한 3년, 내가 겪은 변화들 내 꿈은 아직 현재진행형 에필로그“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꿈이 자란다” 불평등한 삶을 해결하는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 생경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적정기술을 이제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풀어낸 최초의 적정기술 대중서 이 책의 저자는 용인외고 1학년 조승연 학생이다. 승연이는 중학교 때 적정기술이라는 생경한 용어를 알게 되고, 세계의 90%가 기술에 소외된 채 불평등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대안인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에 마음을 빼앗긴 후로 적정기술을 탐하고, 탐닉하고, 탐구하는 동안 얻은 정보, 깨달은 이야기를 발랄하게 담고 있다. 처음엔 획일화 된 교육 현장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 종횡무진 내달리는 저자의 열정에 놀랄 것이고, 책을 덮을 즈음이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물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당선작 ** 아직은 낯설기만 한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이 용어는 저개발국·저소득층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을 지칭한다. ‘착한 기술’ ‘따뜻한 기술’로도 불린다. 사람들은 적정기술의 기원을 간디에서 찾는다. 간디는 영국이 인도의 목화를 수입해 옷을 만든 뒤 비싸게 되팔던 것에 맞서 물레로 옷 짓는 기술을 전파했다. 적정기술은 경제학자 E. F. 슈마허가 『작은 것이 아름답다』(1973)를 발간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지금은 폴 폴락이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적정기술은 과학기술의 일종이라기보다 삶 그 자체이고,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이는 기술, 적정기술 중학교 1학년 어느 정신없는 오후. 열네 살 조승연 학생은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다가 적정기술이라는 용어를 난생처음 접하게 된다. 세계의 10%만이 기술적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소외된 90%를 위해 적정기술자로 살겠다고 마음먹는다. 저자는 느닷없이 자신의 품으로 날아든 이 꿈을 방치하지 않고, 밥을 주고, 물을 주고, 운동도 시키면서 확장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겪은 즐거움, 환희, 절망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적정기술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적정기술의 정의, 필요성, 주의할 점 등 적정기술 전문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을 책 속의 코너인 ‘지식충전소’에서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내용을 청소년의 말과 글로 풀어썼다는 것이 단연코 압권이다. ‘적정이와 승연이의 가상 대화’ 등 상상력 넘치는 구성과 활발한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어렵고 딱딱한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적정기술’로 검색하면 10여 종의 책을 볼 수 있다. 종류도 많지 않은 데다가 기존의 책들은 전문가가 써서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비전문가이자 왕초보인 저자가 적정기술의 다양한 면들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기술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쉽고 매끄럽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관계자들이 ‘정말 십대가 쓴 글일까?’ 의아해했다는 말에 무게를 싣는다. 적정기술이라는 개념이 생경한 독자들에게, 저자는 말 그대로 ‘적정’하게 다가가고 있다. 열일곱, 꿈꾸는 재미를 알다 우리말로는 둘 다 ‘꿈’이지만 Dream과 Vision의 차이는 극명하다. 드림은 막연하지만 비전은 꿈을 이루기 위한 땀과 노력을 수반한다. 그 나이엔 누구나 그렇듯이 조승연 학생도 하루에 수십 번 꿈이 바뀌었다. 그러나 적정기술을 만나고 그것을 자기 비전으로 삼은 뒤에는 놀랍도록 집중한다.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 카이스트 경종민 교수, 원광대 손동환 교수 등 각기 분야의 고수들을 괴롭혀(?) 지식을 흡수했고, 적정기술에 관련된 행사는 어떻게든 참석하여 곁눈질로 배움을 확장해 갔다. 어려운 관련 서적도 이해될 때까지 읽는다는 전략으로 하나씩 정복해 갔고, 장애가 있는 친구를 위해 적정기술틱한 깔창을 제작해 보기도 했다. 책에는 오늘 꿈꾸고 지금 고민하며 바로 이곳에서 땀 흘린 저자의 고군분투가 발랄하게, 오롯이 담겨 있다. 꿈을 향한 달리기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듬뿍 안겨 주었다. 내로라 하는 교수님들을 멘토로 삼게 됐고, 남들 가는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갔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다양한 것을 경험한다. 얼마 전에는 ‘제12회 전국학생 산업?기술?과학 논술대회’에서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논술문으로 중고등부 특별상을 수상해 미크로네시아에 다녀오는 특전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한 질주의 기록만으로 그토록 갈망하던 용인외고에 스펙 하나 없이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의 변화’였다. 먼저, 눈이 향하는 곳, 눈이 머무는 곳이 천천히 바뀌었다. 높은 곳을 향하던 눈이 이제는 기아, 난민, 정보 격차가 있는 곳을 향하고 있다. 디자인만 해도 예전에는 스타일의 좋고 나쁨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제는 요렇게조렇게 개조하면 할머니들이 밀고 다니시기 좋은 걸음 보조기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삶의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도움 받아야 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게 됐고,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짓고 ‘다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옳지 않은 습관을 버리게 됐다. 꿈은 그것을 품은 사람을 제일 먼저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른 삶은 가능하다 ‘적정기술 꿈나무’로 사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지만 아무 고민 없이 그 길을 결정한 건 아니다. 유망직업, 인기학과, 취업 잘 되는 길 등 또래가 갖는 고민들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적정기술을 위한 대학이나 학과가 없다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 교사가 되려면 교육대학을 졸업하면 되지만 아직 적정기술 관련 학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적정기술은 한물간 기술이며, 첨단기술보다 하위 기술이라는 풍문 역시 고민을 부추겼다. 그러나 저자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교수님들께 질문하고, 자문자답하면서 답을 찾아간다. 꿈을 품고 사는 동안 자신이 한 뼘 자란 것에 감사해하며, 꿈을 간직한 ‘지금’을 느끼고 누리고 즐기기로 결심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마다 가정환경, 배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저자처럼 살 수 있는 건 아닐 테지만, 자기 길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누군가의 이웃이 되어 주는 것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기다운 삶을 사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입시지옥’ ‘청소년 자살률 증가’ 같은 말에도 별다른 아픔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한국의 교육은 병들어 있다. 특목고 입학을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 모드로 들어가는 한국사회 분위기 속에서, 스펙과 상관없이 용인외고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자연과학계열이 특화되고, 적정기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적정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용인외고를 가고 싶어 했지만 스펙을 위한 공부, 성적과 입시를 위한 공부는 하지 않았다. 배우는 즐거움, 알아가는 기쁨을 알게 된 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의 글과 생각과 삶은, 오직 ‘대입’이라는 외길만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다른 길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지금으로부터 3년 전,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어느 정신없는 오후, 숙제할 책으로 가득 차 무거운 가방은 내 등 위에서 덤블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4층부터 1층까지 계단을 종주했다. 오늘은 과학 멘토링 프로그램 두 번째 강의가 열리는 날이다. 메일로 본 강의 제목은 ‘Unfair Heaven’. 강의하시는 분은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장수영 교수님’이라고 적혀 있었다. 불평등한 천국이라…. 뭔가 흥미로운 제목인데? 그런데, 왠지 엄청나게 괴상한 강의일 것 같다는 느낌이 주체할 수 없이 밀려왔다. 교수님은 놀랍게도, 강의의 시작을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하셨다. 아름답고 웅장한 베토벤의 합창을 배경으로 글을 한 편 읽어 주셨다. 평화로운 음악과 교수님의 따스한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기억이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나른해진 나와 친구들은 점점 잠에 빠져들어 갔는데…. 교수님께서는 이때다 하시며 첫 이야기를 꺼내셨다.‘여러분은 누구의 이웃이 되어 주고 있습니까?’ 적정이 다고쳐 군은 일부러 아무것도 안 가져갔대. 한국에서 가져간 것 중 하나라도 쓰면, 그 마을에서 그 물건이 떨어졌을 때 다시 구하기가 힘들 거 아니야. 어쨌든 다고쳐 군은 아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냈어. 나무 막대기의 끝부분, 즉 치아를 비비는 부분을 뾰족뾰족하게, 하지만 날카롭지 않게 조금씩 깎았어. 승연이 아, 뭔지 알겠어! 그렇게 모양을 내서 치아 사이사이를 좀 더 깨끗하게 닦으려는 거구나!적정이 그렇지. 그제야 비로소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에 가장 ‘적정한’ 칫솔을 가질 수 있게 되었대. 나뭇가지를 깎는 것은 칼이 그 마을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였고. 어때, 다고쳐 군의 아이디어가? 승연이 그래! 그게 바로 현지인들의 ‘문화’를 고려하고 존중하는 완벽한 예이지! 적정이 보아 하니, 지역 문화를 생각할 때는 이런 것들도 생각해야 하더라구. 종교, 혼인 문화, 음식 문화, 화장실 문화, 의복 문화 등등. 참 많더라!승연이 휴우~그러네. 역시 적정기술은 정말 ‘깐깐’해. 다른 디자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 - ‘적정이와 승연이’ 중에서
거침없이 라이팅 (ㄱㅊㅇㅇ Writing) Level 2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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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외 지음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권두부록] 영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CHAPTER 01 시제 UNIT 01 현재, 과거, 미래 & 진행 UNIT 02 현재완료 CHAPTER 02 조동사 UNIT 01 can, may, will UNIT 02 must, should, had better CHAPTER 03 형용사, 부사, 대명사 UNIT 01 형용사와 부사 UNIT 02 대명사 CHAPTER 04 to부정사 UNIT 01 명사적 쓰임 UNIT 02 부사적 쓰임 UNIT 03 형용사적 쓰임 UNIT 04 to부정사를 포함한 주요 구문 CHAPTER 05 동명사와 분사 UNIT 01 명사로 쓰이는 동명사 UNIT 02 분사 CHAPTER 06 문장의 주요 형식 UNIT 01 SVC/SVOO UNIT 02 SVOC CHAPTER 07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기본 이해 UNIT 02 수동태의 활용 CHAPTER 08 접속사 UNIT 01 접속사 and, but, or의 쓰임 UNIT 02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03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CHAPTER 09 비교 표현 UNIT 01 원급, 비교급, 최상급 UNIT 02 원급,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0 관계대명사 UNIT 01 who(m), which, that UNIT 02 whose, what Appendix 1 동사 변화형 Appendix 2 틀리기 쉬운 스펠링 중등영어, '서술형 쓰기'로 내신을 잡는다! 2018년부터 영어 교과 과목 논술, 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등 영어 내신을 잡는데 있어 가장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쓰기영역이다. 많은 학생이 객관식 문항은 순조롭게 풀다가도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서술형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말 어순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가며 전략적인 접근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침없이 Writing>은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거침없이 Writing>으로 내신 만점 정복의 결정적인 승부 포인트를 따가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1. 전국 내신 서술형 기출 문제 완벽 분석 및 반영 - 총 10,000여 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가장 많이 출제되는 포인트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 - 문법 포인트 별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유형까지 고려하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훈련이 가능 2. 서술형 실전 풀이 전략 제시 - 실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접근법을 상세히 제시 -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 - 핵심 문법 설명과 단계별 서술형 문항 수록 3. 천일문 Grammar 1, 2, 3와 목차가 연동되어 부교재 활용 가능 - 문법이 약한 학생들이 문법책과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천일문 Grammar>와 동일한 목차로 구성 *천일문 Grammar 교재 링크 천일문 Grammar 2: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313495
안녕하세요 장자
처음주니어 / 김정빈 지음, 최영란 그림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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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
명작,문학
김정빈 지음, 최영란 그림
고전을 만나는 기쁨 시리즈 3권. 장자의 가르침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작가의 해설을 덧붙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장자는 철학가일 뿐만 아니라 비유와 상징, 암시에 뛰어난 문학가였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의 철학 이야기가 오랫동안 널리 읽혀온 이유는 세상에 필요한 진리와 지혜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과 동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게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는 장자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으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자의 지혜이다. 이 외에도 ‘역지사지’를 실천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나무의 훈계 이야기, 온 힘과 마음을 다하여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정의 칼놀림 이야기, 그리고 재상 자리를 썩은 쥐에 비유하여 돈과 권력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장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1. 붕새 이야기 2.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자 3. 약을 만드는 지혜와 약을 파는 지혜 4. 가난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 5. 가장 위대한 검술은 칼을 쓰지 않는다 6. 달팽이 뿔 위에서 십만 대군이 싸운다면 7. 열자와 계함과 호자 8. 싸우려 하지 않으니 이제 싸울 만합니다 9. 쓸모없기 때문에 쓸모가 있다고? 10. 최고의 기술에서 예술이 시작된다 11. 재상 자리는 썩은 쥐 같은 것 12. 경쟁자는 나를 성장시키는 친구 13. 나와 남을 한꺼번에 보는 제3의 눈을 갖자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고전 『안녕하세요 장자』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말한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의 철학 이야기가 오랫동안 널리 읽혀온 이유는 세상에 필요한 진리와 지혜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장자는 철학가일 뿐만 아니라 비유와 상징, 암시에 뛰어난 문학가였다. 예컨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는 장자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으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자의 지혜이다. 총 13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안녕하세요 장자』는 장자의 가르침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작가의 해설을 덧붙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과 동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게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장자에게 배우는 큰 생각 큰마음 이야기 『안녕하세요 장자』는 총 13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제1편은 붕새 이야기로 큰 사람이 되려면 붕새처럼 크고 높은 차원의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장자의 가르침을 말한다. 이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와 지혜의 세 가지법을 깨닫게 하는 약을 만드는 지혜와 약을 파는 지혜이야기가 있으며, 사람은 어떤 위치에 있느냐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 왕에게 진정한 칼의 의미를 되새겨 주어 검술 대회를 거두게 한 장자의 일화를 담은 이야기, 거시세계와 미시 세계를 오가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는 대진인의 달팽이 이야기가 있다. 모든 시험에는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 주는 열자와 계함과 호자 이야기와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오히려 강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성자의 싸움닭 이야기 등으로 강함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다. 이 외에도 ‘역지사지’를 실천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나무의 훈계 이야기, 온 힘과 마음을 다하여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정의 칼놀림 이야기, 그리고 재상 자리를 썩은 쥐에 비유하여 돈과 권력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장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경쟁의 장점을 헤아려 주는 장자와 혜시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좁은 시야를 넘어 제3의 눈으로 큰 생각 큰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해 준다. 장자가 들려주는 13편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새긴다면 큰 생각 큰마음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로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걱정
JDM중앙출판사 / 안느 에르보 글, 그림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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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안느 에르보 글, 그림
신비로운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이야기. 아침에 눈을 뜨면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해님을 향해 두 팔을 쭉 뻗곤 하던 악쉬발드. 하지만 오늘 아침엔 해님이 없어요. 그 대신 구름 한 조각이 악쉬발드의 머리 위에 떠 있어, 악쉬발드가 어디로 가든 항상 따라다니는 게 아니겠어요? 악쉬발드는 구름을 쫓아 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지만, 구름은 여전히 악쉬발드의 머리 위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몹시 슬퍼진 악쉬발드가 울자, 구름도 같이 울었어요. 그런데 구름이 울자 비가 내리더니, 구름은 사라지고 다시 따사로운 해님이 악쉬발드의 머리 위에 나타났답니다.슬픔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아기곰 악쉬발드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아기곰이 느끼는 슬픔을 머리 위에 떠 있는 구름으로 표현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또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꿈과 잼을 양껏 먹어 보거나, 꽃향기를 힘껏 들이마셔 본다거나 하는 아기곰의 천진 난만한 행동은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한 삽화들이 이야기의 감동을 한층 더 살려 줍니다. - 고수현 (옮긴이)
영어로 읽는 명작 동화 1 (책 + CD 1장)
열린생각 / 이경희 지음, 김문수 그림 /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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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외국어,한자
이경희 지음, 김문수 그림
1 The Bell and the Cat 2 The Ant and the Dove 3 The Ants and the Grasshoppers 4 The Donkey and the Grasshoppers 5 The Donkey and the Load of Salt 6 The Donkey Carrying the Statue of a God 7 The Bat, the Birds and the Beasts 8 The Boys and the Frogs 9 The Bundle of Sticks 10 The Rooster and the Jewel 11 The Country Mouse and the City Mouse 12 The Crow and His Borrowed Feather 13 The Crow and the Pitcher 14 The Crow and the Swan 15 The Deer at the Pond 16 The Dog and the Shadow 17 The Eagle and the Crow 18 The Father and His Two Daughters 19 The Fox and the Crow 20 The Fox and the Grapes 21 The Fox and the Stork 22 The Fox and the Woodcutter 23 The Frog and the Mouse 24 The Frog and the Ox 25 The Frogs Who desired a King 26 The Goose and the Golden Egg 27 The Horse and the Donkey 28 The Hunter and the Woodcutter 29 The Lion and the Dolphin 30 The Lion and the Mouse 31 The Lion, the Bear and the Fox 32 The Milkmaid and the Pail 33 The Miller, His Son and the Donkey 34 The Miser 35 The Monkey as a King 36 The Moon and Her Mother 37 The Mosquito and the Lion 38 The North Wind and the Sun 39 The Oak and the Reeds 40 The Old Man and Death 41 The Old Woman and the Doctor 42 The Peacock and the Crane 43 The Rabbit and the Turtle 44 The Rabbits and the Frogs 45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46 The Thief and His Mother 47 The Travelers and the Bear 48 The Turtle and the Ducks 49 The Two Crabs 50 The Two Goats 51 The Two Pots 52 The Wild Boar and the Fox 53 The Wolf and His Shadow 54 The Wolf and the Crane 55 The Wolf and the Dog 56 The Wolf and the Goat 57 The Wolf and the Kid 58 The Wolf and the Lamb 59 The Wolf in Sheep's Clothing 60 The Young Man and the Swallow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원어로 된 재미있는 책을 골라 읽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아동용 책이라고 해도 원서 그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원어민 어린이들과 우리 어린이들은 기본 어휘 수에서 이미 많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무리하게 원서만을 접하게 한다면,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몇 장 못 넘기고 포기하거나 영어나 독서 자체에 지레 겁을 먹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어휘 수, 유용한 단어로 엮은 영어 명작동화를 읽게 하세요. 어린이들 수준에 따라 영어 본문만 읽을 수도 있고, 살짝 단어 뜻들을 참고해 보거나 해석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얼마나 내용을 이해했는지 연습문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어 책 읽기가 재미있다는, 쉽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 본문 : 자주 사용되는 유용한 영어 단어와 표현으로 본문을 구성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 알맞도록 만들었습니다. 영어 본문마다 주요 단어 뜻을 실어 사전 없이도 쉽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연습 문제 : 본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 내용으로서 이해력과 독해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재미있고 귀여운 삽화와 재치 있는 교훈이 실려 있어 영어 공부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 음성 교재(CD 또는 TAPE) :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음성 교재로 본문을 들어 볼 수 있어 영어 듣기와 말하기 연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5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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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판은 카슈로부터 알라니아 왕국의 왕이 되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마음속에서 해결되지 않는 찜찜함을 안고 향한 로도스 남부. 전란에 휩싸인 모스, 밸리스, 카논에서는 새로운 싸움이 판을 기다리고 있었다.프롤로그 제1장 하이랜드의 용공자 제2장 밸리스의 신관왕 제3장 카논 왕의 귀환 에필로그 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판은 잠시 슬레인이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았다.그런 다음 레오나에게로 걸어갔다.“자, 폐하. 시작할까요?”그러지, 레오나가 끄덕였다.“왕이 되기를 선택한 남자와 그러지 않은 남자가 함께 손잡고 싸우는 건가.”레오나가 작게 미소 지으며 판에게 악수를 청했다.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힘껏 맞잡았다. _「에필로그」에서 그리고 에트는 밸리스 전군을 뒤돌아보며, 그들을 향해 말하듯 뒷말을 이었다.“모두들 들어라! 나는 밸리스 왕국을 검의 힘으로 통치할 생각이 없다. 파리스 신의 법과 정의의 마음이 내가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다. 밸리스는 변할 것이다. 거기에 이의가 있는 자는 당장 이 자리를 떠나도 좋다.”에트는 마치 신상 앞에 서서 신자들을 향해 파리스의 교의를 설교하듯 천천히, 그러나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선언했다.잠시 기다렸지만, 떠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_제2장 「밸리스의 신관왕」에서 “시리스, 미안해…….”레드릭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너와 네 동료들을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해서…….”“난 포기하지 않아!”시리스는 크게 외치며 검을 빼 들었다.“저 문에 있는 적병을 돌파하면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내 목숨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남자라면 그런 약해빠진 소리 하기 전에 검부터 뽑아!”레드릭은 자기도 모르게 시리스의 얼굴에 매혹당했다. 그녀는 전설에 나오는 용기의 정령 발키리처럼 늠름했다.검을 쥐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문 가까이에 있는 적을 쏘아보고 있다.“알았어.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너와 네 동료들을 지킬게.”레드릭은 검을 뽑아 단단히 쥐었다. _제1장 「하이랜드의 용공자」에서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문학동네어린이 / 천효정 지음, 신지수 그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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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천효정 지음, 신지수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66권. 2012년 로 데뷔한 이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 스토리킹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구축해 오고 있는 천효정 작가의 작품이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여기에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이야기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다운 마을은 물론, 인물들의 내면까지 재치 있게 그려 냈다. 월세를 마련하지 못한 빙빙 씨가 건물주 하 씨 영감에게 내민 한 통의 계약서가 화근이었다. 월세 대신 계약 기간 동안 하 씨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기로 한 것. 곧이어 빙빙 씨는, 자기를 꼴찌라고 놀리는 친구 우성이를 고소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을 맞닥뜨린다. 싫어하는 것이 백만 개쯤 되는 빙빙 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면 애들이랄까. 무참하게 쫓겨난 록이의 대담한 복수극과 함께 빙빙과 하록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01_ 패소 전문 변호사 7 02_ 첫 번째 의뢰인 16 03_ 월세를 대신할 제안 26 04_ 끔찍한 실수 29 05_ 새끼 원숭이의 역습 37 06_ 빙변 vs 46 07_ 잘 안 나가는 변호사 55 08_ 특급 비밀 지키기 63 09_ 잉어빵 가게 사건 72 10_ 말썽 통신 85 11_ 그 손 놓으시지요 96 12_ 어느 불쌍한 엄마의 하소연 111 13_ 재벌 3세 H군과 초딩 변호사 B씨 117 14_ 의 활약 126 15_ 특종! 진실은 어디에 134 16_ 버려진 말들이 지배하는 세상 141 17_ 꼴찌 인권 전문 변호사 150● 독보적 캐릭터와 짱짱한 서사,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동화가 온다! 빙빙(44세, 변호사) : “이래서 겨울이 싫다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내내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수재. 법대를 졸업도 하기 전에 사법시험에 합격, 빗발치는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시내 한복판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했으나 불행히도 변호사라는 직업은 그의 적성에 맞지 않았다. 본성이 까다롭기 짝이 없는 빙빙 씨에게 의뢰인들의 온갖 문제는 다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것으로 보였다. 무성의한 변호로 패소를 거듭하던 빙빙 씨가 망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힘겹게 빚을 청산하고 마음을 다잡아 변두리 동네에 두 번째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날엔 그 해의 마지막 진눈깨비가 흩날리고 있었다. 옥탑에 사는 주인집 부부가 가져온 화분만 덩그러니 놓인 썰렁한 사무실, 이러니 겨울이 싫을 수밖에. 하록(12세, 학생) : “이라고 부르라고요. 폼 나게. 히히히.” 빙빙법률사무소가 입주한 상가 건물 주인 부부의 손자. 본명은 하록이지만 ‘’으로 불리길 선호한다. 록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폼’이니까. 전교 꼴찌이자 담임 선생님의 골칫덩어리지만 어떤 순간에도 풀죽지 않는다. 커서 돈을 많이 벌어 할머니 할아버지의 빚을 갚고 낡은 집을 ‘폼 나게’ 고친 다음 남는 돈은 잉어빵을 원 없이 사 먹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은 아이다. 빙빙 씨의 새로운 사무실로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 작가 천효정은 2012년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로 데뷔한 이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 스토리킹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구축해 왔다. 유구한 시공간을 산뜻한 구성으로 압축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 옛이야기에서부터 본격 무협 동화, 건강한 세계관의 현실 동화까지 다양한 범주를 오가며 활약하는 천효정의 창작활동은 활기찬 속도로 현재 진행 중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만큼 단단한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한번 손에 잡으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짱짱한 서사와,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덕분이다.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의 빙빙과 하록 역시 독보적인 개성을 뽐낸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이야기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다운 마을은 물론, 인물들의 내면까지 재치 있게 그려 냈다. ● 빙빙 vs , 패소 전문 변호사와 전교 꼴찌 원숭이의 한판 승부 월세를 마련하지 못한 빙빙 씨가 건물주 하 씨 영감에게 내민 한 통의 계약서가 화근이었다. 월세 대신 계약 기간 동안 하 씨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기로 한 것. 곧이어 빙빙 씨는, 자기를 꼴찌라고 놀리는 친구 우성이를 고소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을 맞닥뜨린다. 싫어하는 것이 백만 개쯤 되는 빙빙 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면 애들이랄까. 무참하게 쫓겨난 록이의 대담한 복수극과 함께 빙빙과 하록의 한판 승부는 시작된다. 1승 1패씩을 차곡차곡 반복하며 빙빙 씨와 록이의 늦겨울은 초봄으로 접어든다. 여전히 손님이 하나도 없는 사무실에서 록이와 단둘이 하루하루를 보내며 빙빙 씨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동네 구석구석 전단지 붙이기 작전, 생애 첫 길거리 군것질에 이어 오랜만에 변호사 모드로 돌아가 잉어빵 아줌마를 괴롭히던 악덕 사채업자도 퇴치한다. 수임료로 받은 잉어빵은 한결 달고 고소했고, “빙변, 오늘 짱 멋있었어요.”라는 록이의 말은 이상하게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았다. ● 특종! 진실은 어디에 탕탕탕! 아침부터 요란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가 저혈압인 빙빙 씨의 귓전을 때린 건 빙빙 씨의 마음이 푹해진 날씨만큼이나 푸근했던 어느 날이었다. “빙변! 빙변! 급한 부탁이 있어서요!” “이런, 젠장!” 록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말썽 통신’을 계기로 5학년 6반 교실에 찾아가게 된 빙빙 씨는 그만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다. 살쾡이처럼 록이를 몰아붙이던 우성이 엄마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던 것뿐인데, 우성이 엄마가 인터넷에 올린 게시글로 인해 하루아침에 ‘재벌 3세 H군의 고문 변호사 B씨’가 되어 악플러들의 먹잇감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왜곡과 모함, 황색 언론의 공세로 탈출구가 보이지 않던 사건의 실마리는 록이가 들고 온 단서 하나로 인해 풀리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 냉랭한 세상,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잉어빵처럼 달달하고 따뜻한 우정 자존심 하나로 살아온 마흔넷 후줄근한 변호사와 밤톨 같은 꼬마 록이 사이에 슬그머니 들어앉은 이 특별한 감정을 ‘우정’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내면이 성장할 틈도 없이 온몸으로 세월의 풍파를 통과한 어른아이와, 너무 빨리 자라 버려 안쓰럽기도 한 애어른 사이의 우정은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감동을 떠올리게도 한다. 빙빙 씨가 록이를 매개로 만난 것은 열두 살의 빙빙이었다. “공부만 잘하면 돈도 많이 벌고, 친구도 많아지고 신나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게 된다”고 했던 어른들의 말만 믿었던 빙빙 씨는 이제야 나지막하게 내뱉는다. “속았어.” 더불어 록이가 만난 것은 ‘의지가 되는 어른’이다. 그게 빙빙 씨였던 것으로 보아, 꼭 훌륭한 어른일 필요는 없다. 작가는 이 요란하고 통쾌한 소동을 통해 록이를 닮은 아이들에게 너희가 옳다, 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일이라고 말이다. 인생의 진짜 맛은 허울 좋은 숫자가 아니라 푸근한 아줌마에게 덤으로 받은 잉어빵,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냄새, 스트레스 풀리라고 짝짝 씹어 대는 단물 빠진 풍선껌 같은 것들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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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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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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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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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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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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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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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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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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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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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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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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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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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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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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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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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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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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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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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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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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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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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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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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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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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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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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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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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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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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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