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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
청년사 / 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 2007.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년사사회,문화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우리 조상들의 흥과 해학이 담긴 17가지 이야기를 옛사람들의 놀이, 전통의례, 옛날 아이들 공부, 터 풍경, 속담과 우스갯소리, 우리 신앙의 여섯 마당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고된 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놀듯이 일했던 조상들의 넉넉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에 이은 두 번째 책.작가의 말 첫째 마당 신명나는 '옛사람들의 놀이' 새해 첫 달을 한데 어우러져 놀아볼까! '대농놀이' 휴식과 재미를 위한 '12지 놀이' 농사장원 납신다! 농사꾼들의 축제 '호미씻이' 힘든 일도 신명나게 해요 '노동요' 둘째 마당 흥겨운 '전통의례' 금자동아 은자동아, 씩씩하게 자라라 '백일과 돌잔치' 함도 팔고, 신방도 지키고, 신랑 발바닥도 때리는 '전통혼례' 다시 세상 태어나는 날을 흥겹게 '환갑잔치' 셋째 마당 재미있는 '옛날 아이들 공부' 하늘천 따따지, 신나는 '서당공부' 얘들아, 제대로 놀자! '이이들 놀이' 오줌싸개, 밤똥 누는 아이 '버릇 고치기' 넷째 마당 흥이 절로 나는 '터 풍경' 말 잘하면 꽁짜! 정을 팔고 사는 '장터' 아낙네들의 수다 세상 '빨래터' 다섯째 마당 웃음 보따리 '속담과 우스갯소리' 재미가 쏠쏠 나는 '우리 속담' 웃으면 복이 와요 '재미있는 양반들' 여섯째 마당 해학이 깃든 '우리 신앙' 담배 피우고, 곶감 무서워하는 '우리 호랑이' 금 나와라 뚝딱, 웃음 나와라 뚝딱! '우리 도깨비' 할아버지를 닮은 마을 지킴이 '장승'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
파란 / 서춘희 (지은이) / 2021.09.0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소설,일반서춘희 (지은이)
파란시선 85권. 서춘희 시인은 불가능성의 방식으로 시를 쓰는 일을 ‘싸움’이라고 명명한다. 그런데 이 싸움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으며, 희망적인 미래가 약속된 싸움도 아니다. 아니, 출생 직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1부에 수록된 장막극을 인용하자면 2060년에도 여전히 진행형일 싸움이다. 시인의 말 제1부 극 1980 11 극 1983 12 극 2060 14 극 2021 16 극 1985 19 제2부 밝은,성모,안과 23 못 2 24 못 3 26 못 1 28 숨는 사람희고 살아 있는 케이크를 먹었다 30 숨는 사람이른 아침이 왜 가위 같은지 아니 32 숨는 사람빛은 끔찍하다 비타민 냄새처럼 35 숨는 사람오빠와 아빠가 만나면 오바이트가 된다 37 제3부 파종 41 덤불 43 형통 47 뚜렛 49 스몰 52 나에 가까이 55 파의 수척 56 自 58 생강 59 생각할 수 없는 일 61 잠 속에서 머리를 감았다 63 망점 65 선뜻 67 제4부 당신은 나를 나무라고 생각한다 71 칠월 목록 72 토당동 74 흰색 회화 77 너는 코코넛 80 여과 83 여과 84 탄성 86 희고 고른 면을 건질 때 87 근린 89 조금씩 자란다 91 호박죽 93 제5부 튤립 97 여름, 웅성임, 견지 100 튜브 102 밤의 흰 사과 104 부추 106 가정과 병원 108 파스타 110 생일 111 등 113 가이드 115 해설 고봉준 가능한 모든 얼굴 116“빛은 끔찍하다 비타민 냄새처럼” 서춘희 시인은 불가능성의 방식으로 시를 쓰는 일을 ‘싸움’이라고 명명한다. 그것은 “나는 나의 파를 위해 싸운다”에서의 ‘싸움’이고(파의 수척), “가능한 모든 얼굴을 하고/가능한 모든 싸움을 했다”에서의 ‘싸움’이며(호박죽), “매일 너무 밝은 장면과 싸웠고”에서의 ‘싸움’이다(튤립). 그런데 이 싸움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으며, 희망적인 미래가 약속된 싸움도 아니다. 아니, 출생 직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1부에 수록된 장막극을 인용하자면 2060년에도 여전히 진행형일 싸움이다. 하지만 언제나 싸움이 시인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서춘희의 시에는 자신이 특정한 질서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는 자각과 그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암시하는 시어와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파종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여기에서 “가지런히 눕는 법을 익혔습니다” “끝없는 비닐에 갇혀 웃었습니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같은 진술들은 화자의 의지/욕망이 일시적으로 제압되었음을 드러낸다. 화자에게 ‘파종’이란 “알지 못하는 땅속에” 이식되어 “점령당하는” 경험의 일종이다. 이러한 리비도(Libido)의 좌절은 심리적인 반응을 불러온다. 시집 전체에 걸쳐 반복적으로 환기되는 우울, 불안, 공포 등의 정서가 바로 그것이다. 그 정서는 “불을 켜면 춥고 눈을 뜨면 한없이 추락한다”처럼 ‘추락’의 이미지로(덤불), “밤은 축축한 양말 속 같지 않니”처럼 ‘음습함’으로(생각할 수 없는 일), “만지면 불안한 것들/귀퉁이가 닳은 비누를 문지르면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도 했다”처럼 ‘불안’의 감각으로(칠월 목록) 다양하게 변주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정서/느낌은 “말해질 수 없다/어떤 영역은”이라는 말처럼 말해질 수 없는 것에 속한다(밤의 흰 사과). “밤의 흰 사과”라는 제목도 그렇지만, “밤이 되면 낮의 질서를 떠올리지 않았다”라는 진술에서 암시되듯이(가정과 병원) ‘낮’과 ‘밤’은 전혀 다른 질서에 속한다. 이 번역의 불가능성에서 서춘희의 시가 시작되는데, 타자의 목소리로 말해진 그것은 우리의 가청권을 벗어나는 것이어서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밤’의 언어가 그렇다. (이상 고봉준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호박죽가능한 모든 얼굴을 하고가능한 모든 싸움을 했다일요일이구나, 일요일동그란 단어를 으깰 때의 표정진눈깨비 내리는 아침을 저으며당신은 뭉툭한 방향에서 긴 편지를 읽는다빠진 발과 빠져나와 버린 발에 대해 생각할 때뻗어 가는 덩굴이 인도하는 길을 생각할 때꼭 발음해 보고 싶었던 모음을 향해 입을 벌렸다보이지 않게 새겨진 잔금을 매만졌다노랗게 부푸는 바람을 내어 주는 손이 있었고커튼 사이 무한한 날갯짓이 느껴졌다너무 오랜 이름 같은 벌이거기 있었다측정할 수 없는 포근함이 흘러넘치는안쪽을 두고마주 앉아 같은 음악을 듣는 우리가같이 뭉개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혀끝에서 식는다앞서가는 구멍마다 구멍이 자란다 튜브처음보다 엉망이어서 좋았다 벌름거리는 콧구멍 기타노 다케시처럼 움직였다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있었다 여기는 거리가 없어 슬픔도 반짝인다바다 앞에서 바다가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 이보다 큰 행운은 없을 거야 모래를 쓸어내리며사실은 사실을 무릅쓴다 모래 깊숙이 알을 까는 무엇처럼, 그런 해양생물, 까놓은 알처럼 작게 웃을 것 같은 존재의 이름, 지금 나는 모른다, 백과사전을 꺼낼 수 없다 모두 젖어 버릴 테니까벌써 세 번째 일기를 쓴다 오늘오늘오늘마지막엔 정말이지 원하는 결말을 슬쩍 끼워 넣고 파도를 기다린다무관한 서로로 이루어진 사전닿지 않는 수심을 떠도는 다리처럼깊은 이완이 필요해 나를 훑고 가는 맥락어디에나 있는 박자와 리듬을 믿으면 어디서나 당할 수 있는 박자와 리듬이 된다고나는 생각해 봤던 것을 다시 해 본다구성은 반복을 구조화한 것타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짜지 않고 투명한 물 한 잔을 마시면바다는 기절한다저 자신에 대해 충격을 받는다인간은 쓴다둥근 가장자리의 텅 빈 심연을
신년설교
휘선 /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 2018.12.28
17,000

휘선소설,일반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그동안 박 목사가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이었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던 것이다.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켰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의 성경해석과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였다.발간사 / 003 1985년 신년예배 네 손을 내밀라 · 막 3:1-6 / 008 1986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 · 고전 15:57-58, 신 11:12 / 030 1989년 신년예배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으라 · 호 10:12-15 / 050 1990년 신년예배 세월을 아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 엡 5:15-21 / 070 1992년 신년예배 전진하는 생활 · 마 8:18-22, 수 3:1-13 / 092 1993년 신년예배 금년에 자리잡기에 힘쓰자 · 출 2:11-17, 계 21:1-8 / 108 1995년 신년예배 일어나라 함께 가자 · 마 26:46, 막 14:32-42 / 126 1996년 신년예배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요 2:1-11 / 144 1997년 신년예배 무슨 힘에 이끌려 또 한 해를 살아갈 것인가 · 롬 8:28-39 / 162 1999년 신년예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 · 삼하 6:1-15 / 176 2000년 신년예배 장래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복을 받자 · 잠 24:13-14, 시 19:10 / 194 2001년 신년예배 21세기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 · 수 1:1-9, 딤전 6:17-21, 딛 2:12-14 / 218 2002년 신년예배 금년 한 해, 새 일에 축복하시는 하나님 · 사 43:14-25 / 236 2003년 신년예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 시 61:1-8, 롬 14:6-12, 히 12:2 / 254 2005년 신년예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행복 · 시 146:5, 롬 15:4, 13 / 276 2008년 신년예배 2008년도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 왕하 7:1-20, 고후 5:17 / 296 2009년 신년예배 독수리 날개 치며 힘차게 올라가는 산 소망의 새 아침 · 사 40:27-31, 골 3:1-4 / 312 2011년 신년예배 2011년도 한 해도 또 임대계약을 맺으면서 · 빌 3:7-14, 창 1:14-19 / 334 2012년 신년예배 2012년 성공적인 삶의 길잡이는 오직 성경,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 요 14:6, 딤후 3:16-17 / 358 2014년 신년예배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과 땅의 복 · 창 49:25, 신 1:9-11, 33:13-17 / 382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관통하는 연구서 '구속사 시리즈'를 저술하심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새로운 종교개혁운동을 일으키신 분입니다.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기도와 1,800여 회 이상의 성경 정독에 바탕한 박 목사님의 탁월한 성경해석과 깊이 있는 연구는, 성경 속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심오한 진리들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밝힘으로 성경의 완전무오함과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동안 '구속사 시리즈'를 접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박 목사님의 구속사적 성경 연구를 설교로 접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가졌습니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가 '휘선 설교집' 시리즈로, 그 첫 번째 책이 발간되게 된 것은 실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은 한 번 읽고 마는 설교집이 아닙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역사하며 새로운 설교의 영감이 떠오릅니다. 신기하게도 박 목사님의 설교 한 편을 읽다 보면 한 편이 아니라 여러 편의 설교가 그려지는 것은, 박 목사님의 설교가 평범한 설교가 아니라 영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임을 보여 줍니다. 박 목사님은 어떤 주제를 정하시면 그 주제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모든 성경을 다 끄집어 내어 설교를 하십니다. 성경의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져서 영감이 넘치는 설교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박 목사님의 설교를 듣거나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경을 더 가까이하게 되고 성경에 대하여 영적인 눈이 밝아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박 목사님의 설교는 한 편의 장엄한 대하드라마처럼 설교 시간 내내 한 순간이라도 다른 데 마음과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휘몰아칩니다. 오금이 저리도록 심장 폐부를 파헤쳐서 죄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며 살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 앞에 누구나 가슴을 치며 통회자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설교 속에서 박 목사님 자신은 감추어지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그리고 성령님의 자상하신 손길만이 드러나는 것은 참으로 겸손함을 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고자 하시는 철저한 자기 부정이 표현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번 첫 번째 설교집은 그동안 박 목사님께서 매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선포하셨던 신년설교만을 모아서 엮었습니다. 신년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신 구절은 요한계시록 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새 세계를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이 설교집을 읽고 있노라면 지금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생생한 목소리로 설교하시는 현장에 앉아서 우리의 신앙 인격도 새롭게 되어 새해를 맞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교집의 발간을 위하여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바라옵기는 앞으로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마다 강단이 새롭게 변화되고 성도들의 삶과 인격이 변화되며, 그동안 성경에서 멀어졌던 신앙생활이 성경에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속경륜을 깨달아, 영적으로 캄캄하기 그지없는 암흑세계를 밝히는 하나님의 등불로(잠 20:27) 크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승현 목사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특별한 기적의 역사로 1986년 새해 아침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셨습니다. 묵은해를 은혜 가운데 무사히 보내게 해 주시고, 큰 희망과 결심을 가지고 새해 첫 예배를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된 데 대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1985년도 미완성으로 끝나 버렸지만, 새해를 통해서 완성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비밀을 담고 있는 1986년을 맞이했습니다. 정월 초하루, 첫날입니다. 이제부터 열두 달을 살아야 합니다. 주(週)로 말하면 52주, 날(日)로 말하면 365일을 살아야 됩니다. 시간으로는 8,760시간을 살아야 될 텐데,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의 장자, 뜻을 이룩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때마다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하늘의 다함이 없는 신령한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생활에도 부요의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1986년을 살아가되 남보다 처져서 살아가지 말고 남보다 언제나 앞장서서 살아가기를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까지 실패와 수치로 일관된 생활이었다면 과감히 씻어 버리고, 오직 믿음의 쌍지팡이를 짚고 일어서는 용기백배의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난해까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지 못하고 주시는 말씀 앞에 은혜를 보답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뉘우치고 각성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그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친아들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성도 아니겠습니까? 낙심하지 말고, 속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기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우리 생애에 있어 다시 찾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986년, 남한테 뺏기지 마세요. 원망할 때 남한테 뺏깁니다. 이 땅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일이 있을 때, 역시 뺏기는 날짜입니다. 1986년 정월 초하루부터 12월 31일까지 단 1초도 뺏기지 말고 믿음으로, 몽땅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985년 신년예배 '믿음의 성장과 축복의 해'(고전 15:57-58) 설교 중에서
칼 세이건이 들려주는 태양계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듣는 태양계 이야기. 각 행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지구와 비교 설명하고 그 특성들을 세세하게 밝혀놓아 학생들이 쉽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을 뿐더러 평소에 갖고 있던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학생은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태양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세계의 천문학자들의 노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첫 번째 수업 - 태양계 이야기 두 번째 수업 - 수성 이야기 세 번째 수업 - 금성 이야기 네 번째 수업 - 지구 이야기 다섯 번째 수업 - 화성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 목성 이야기 일곱 번째 수업 - 토성 이야기 여덟 번째 수업 - 천왕성, 해왕성 이야기 마지막 수업 - 소행성과 혜성우주 생명체와 교신을 시도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듣는 태양계 이야기! ■■■ 태양에서 제일 추운 금성! 지구와 가장 닮은 화성! 1969년 7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지 36년이 흘렀다. 그동안 태양계에 대해서 많은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는 하지만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우주여행이나 또 다른 행성에서 사는 것은 아직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또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이 책에서는 광대한 우주 속에서 자리 잡은 태양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TV 프로그램인 《코스모스》의 해설자로, 영화 의 원자자로 잘 알려진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수업을 이끈다. 각 행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지구와 비교 설명하고 그 특성들을 세세하게 밝혀놓아 학생들이 쉽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을 뿐더러 평소에 갖고 있던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새벽에 반짝인다고 해서 ‘샛별’이라고도 부르는 금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보다도 더 뜨겁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금성의 두꺼운 대기 때문이다. 금성의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열의 방출을 막고, 그렇게 흡수된 열이 금성을 온실처럼 덥히기 때문이다. 마치 더운 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처럼 표현된 본문의 삽화처럼 말이다. 붉은 행성인 화성. 강물이 흐른 자국이나 화산 활동의 흔적 등 지구의 자연 현상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화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화성에는 지구인이 살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화성의 기압이 낮아짐에 따라 온도가 내려갔고, 물은 얼음으로 변해버렸다. 또한 대기가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사람이 숨을 쉴 수 없어 산소통을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학생은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태양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세계의 천문학자들의 노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학생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야기로 배우고 색칠하며 익히는 한국사 톡톡
상상력놀이터 / 상상력놀이터 엮음 /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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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역사,지리상상력놀이터 엮음
제 1장. 고조선과 삼국 1. 강화 참성단 :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 2. 김해 수로왕릉 : 알에서 태어난 금관가야의 왕, 김수로의 묘 3. 단양 온달산성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 4. 익산 미륵사지석탑 : 무왕이 된 서동과 선화 공주의 사랑이 깃든 곳 5. 백제금동대향로 : 백제의 예술과 사상이 담겨 있는 걸작품 6. 경주 황룡사 9층 목탑 : 신라를 지켜준 찬란한 보물 7. 부여 부소산성의 낙화암 : 백제 멸망의 한과 슬픈 전설이 서린 바위 낙화암 제 2장. 통일신라와 발해 8. 경주 김유신 장군묘 :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장군의 묘 9. 감은사지 3층 석탑과 이견대 : 죽어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킨 문무왕 10. 부석사 무량수전 : 의상 대사를 향한 선묘 낭자의 사랑이 깃든 곳 11.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 : 아사달 아사녀의 슬픈 이야기가 담긴 탑 12.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 김대성의 현재 부모와 옛 어머니를 위해 지어진 곳 13. 성덕대왕 신종 : 아이의 구슬픈 소리가 종소리가 되어 들리는 곳 14. 김제 금산사 미륵전 : 후백제 견훤이 아들에게 밀려 갇혔던 금산사 제 3장. 고려 15. 만월대와 용머리 조각: 고려의 왕은 서해 용녀의 후손 16.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 스님으로 변해 거란을 물리친 은진미륵 17. 낙성대와 강감찬 : 강감찬 장군 출생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곳 18. 청자상감운학문매병 : 아름다운 청자가 만들어진 비밀 19. 내소사의 대웅전과 고려동종 : 자신이 갈 곳을 스스로 정한 종 20. 안동 하회마을 : 완성되지 못한 1번째 탈, 이매탈 21.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 : 부처님 힘으로 몽고군을 물리치자 22.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과 와불 : 세우지 못한 마지막 와불 23. 강화 전등사 : 고려 충렬왕과 정화 궁주의 애절한 이야기가 담긴 곳 24. 선죽교와 정몽주 : 정몽주의 일편단심이 담긴 곳 제 4장. 조선 25. 서울 숭례문 : 관악산의 불기운을 막아준 숭례문 26. 삼강행실도 : 충효를 기리는 마음 27. 훈민정음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8. 법주사와 정이품송 : 600 뒤 벼슬을 얻게 된 신비로운 나무 29. 거북선과 이순신 :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30. 고양 행주산성 : 행주대첩의 현장을 담고 있는 곳 31. 진주성 촉석루와 논개바위 : 왜장을 끌어안고 몸을 던져 진주성을 지킨 논개 32. 남원 광한루의 오작교 :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곳 33. 남한산성 : 임금이 무릎을 꿇은 치욕의 사건 34. 대장간과 길쌈 : 어울려 일하는 서민의 모습 35. 연소답청과 단오풍경 : 조선시대 여인들의 모습 36. 화성 행차도 : 어버이를 그리는 임금의 행차 37. 수원 화성 : 실학 정신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계획도시
로도스도 전기 6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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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10년 후 플레임 왕국은 태수의 비보 중 하나인 ‘혼의 수정구’를 정체 모를 세력에게 탈취당한다. 플레임의 견습기사 스파크는 동료들과 함께 혼의 수정구를 수색한다. 도난당한 혼의 수정구에는 모종의 음모가 얽혀 있는 것 같지만 스파크는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슬레인의 딸 리틀 니스가 나타난다.프롤로그제1장 악의 태동제2장 도둑맞은 제기제3장 검은 그림자를 쫓아서제4장 생명의 지팡이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잠시 후에 일곱 개의 그림자가 검은 벽과 같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맨 마지막까지 보였던 것은 일행에게서 조금 떨어져 걷는, 몸집이 작은 하얀 로브의 그림자였다. _제2장 「도둑맞은 제기」에서 “견습기사 스파크에게 명한다.”카슈는 느닷없이 그렇게 말을 꺼냈다.“하나는 밸리스 국왕에게 친서를 전할 것. 또 하나는 남쪽 가도로 도망쳤으리라 예상되는 도적을 추적하여 빼앗긴 보물을 탈환할 것.”스파크는 믿을 수 없는 말을 들었다. 강등을 각오하고 있던 차에, 설마 징벌도 없이 국왕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것도 자신이 원했던 일이라니.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_제2장 「도둑맞은 제기」에서 “마신 역시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기지 않았습니까.”니스는 남은 힘을 다 짜내어 프레베의 손을 맞잡았다.“칼라의 말이 아니더라도 정말 귀찮은 일이야. 더구나 이번에는 벨드도, 후안도 없고 자네마저도 떠나게 되었으니 …….”“대신 새로운 용자들이 일어서겠지요. 저는 로도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고난과 재앙이 닥쳐와도 로도스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저는 그걸 확신하고 있습니다.”니스는 모든 힘을 다 써버린 듯 천천히 숨을 내쉬고는, 프레베의 부축을 받아 다시 침대에 누웠다.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_「프롤로그」에서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산소먹은책 / 서울 글.그림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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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먹은책그림책서울 글.그림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체리새먼’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작품이다.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배경이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이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리는데….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를 펼치면, 어느 날, 발목을 다쳐 더 이상 빙판위에 요정이 될 수 없어서 꿈을 접은 소녀에게 피아니스트가 되어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피아노나무가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기가문비나무가 목적을 향해 고통을 참아가며 달려가는 가슴 뭉쿨한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어머니와 아이들이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동화입니다. 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는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체리새먼’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작품입니다.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고향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마을, 그 푸르른 양떼 목장과 눈의 여왕이라도 나올 것 같은 눈 덮인 높은 산악지대가 공간적 배경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겨울 내내 눈 덮인 산 속. 바람이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목적'을 갖고 겨울요정과 싸우는 아기나무입니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립니다.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겨울 눈보라를 맞으며 살았기에 그 어떤 숲 속의 나무들보다 단단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아기가문비나무는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대관령 겨울 양떼 목장을 여행하며 체험한 양떼목장에서의 하룻밤이 이제야 대관령 마을의 겨울 숲속을 오래도록 들려 줄 진짜 겨울동화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이 동화를 쓰고 다듬으며 오는 사이. 5.6월의 푸르른 대관령 양떼 목장과 목장주변의 높은 겨울 산악지대가 있는 대관령 마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축제를 기다리는 겨울마을이 되었습니다. 그 겨울 속에, 실제 대관령 마을이 있는 겨울산악지대에 사는 아기가문비나무의 '아름다운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외로움과 고난을 극복한 아름다운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양떼 목장이 있는 잔디밭에서 양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생략) 눈잣나무 할아버지는 머리에 앉은 눈을 툭툭 털며 산 아래 언덕을 내려다봅니다. 눈이 침침해진 눈잣나무 할아버지는 짧은 목을 길게 빼어들고 산 아래 삼각의 집을 쳐다보았지요. 그러다 다시 아기 가문비나무에게 말합니다.“그런데 어떡하지. 넌 발도 없고, 날개도 없어 저 양떼들이 사는 곳까지 갈 수가 없겠는 걸. 더구나 지금은 땅이 꽁꽁 얼어 뿌리를 움직일 수도 없단다.”“그럼 할아버지가 저를 저 산 아래로 힘껏 밀어주면 안돼요?”“아기 가문비나무야! 나도 너를 돕고 싶단다. 그런데 나는 너무 늙어 너를 힘껏 밀어 줄 힘조차 없어서 미안하구나.”눈잣나무 할아버지는 아기 가문비나무의 말을 들어주지 못해 마음 아파합니다.“하지만 말이다. 목적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단다.”“목적이요?”“그래 목적. 그 목적은 진실해야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생략) “그건 힘든 건가요?”
Hackers Vocabulary 해커스 보캐블러리
해커스어학연구소 / David Cho / 2006.06.20
15,900

해커스어학연구소청소년 학습David Cho
해커스 토플 보카(iBT)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 는 iBT에 출제된 단어와 동의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최신 토플 경향에 더욱 가까워진 버전이다. 또한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어 토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영어시험 학습에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CLOB) * 구성 * 학습방법 * 특징 구성 학습방법 특징 투플 및 편입시험 문제 1st Day / 2nd Day / 3rd Day TEST 제 1 - 3일 Take a Break 4th Day / 5th Day / 6th Day TEST 제 4 - 6일 Take a Break 7th Day / 8th Day /9th Day TEST 제 7 - 9일 Take a Break 10th Day / 11th Day /12th Day TEST 제 10 - 12일 Take a Break 13th Day / 14th Day /15th Day TEST 제 13 - 15일 Take a Break 16th Day / 17th Day /18th Day TEST 제 16 - 18일 Take a Break 19th Day / 20th Day /21th Day TEST 제 19 - 21일 Take a Break 22th Day / 23th Day / 24th Day TEST 제 22 - 24일 Take a Break 25th Day / 26th Day / 27th Day TEST 제 25 - 27일 Take a Break 28th Day / 29th Day /30th Day TEST 제 28 - 30일 Take a Break 31th Day / 32th Day /33th Day TEST 제 31 - 33일 Take a Break 34th Day / 35th Day /36th Day TEST 제 34 - 36일 Take a Break 37th Day / 38th Day /39th Day TEST 제 37 - 39일 Take a Break 40th Day / 41th Day / 42th Day TEST 제 40 - 42일 Take a Break 43th Day / 44th Day / 45th Day TEST 제 43 - 45일 Take a Break 46th Day / 47th Day / 48th Day TEST 제 46 - 48일 Take a Break 49th Day / 50th Day /51th Day TEST 제 49 - 51일 Take a Break 52th Day / 53th Day / 54th Day TEST 제 52 - 54일 Take a Break 55th Day / 56th Day / 57th Day TEST 제 55 - 57일 Take a Break 58th Day / 59th Day /60th Day TEST 제 58 - 60일 Take a Break1. iBT 최신 기출 단어 및 정답 수록 TOEFL이 달라져도 HackersVoca와 함께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HackersVoca의 모든 표제어는 실제 시험에 출제되었던 단어들만으로 구성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iBT 최신 기출 단어 및 정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표제어들의 출제빈도도 알아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어 가장 중요한 토플 어휘를 가장 빠른 시간에 익히실 수 있습니다. 2.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 완벽 대비 TOEFL은 영어권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ETS의 검증된 제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만들어 내는 시험입니다. 다시 말해 TOEFL의 출제 단어들은 미국을 포함한 기타 영어권 대학에서 수학 능력을 위한 기본이 되는 단어일 뿐만 아니라, 기타 영어로 표현된 모든 학문 분야의 기본이 되는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HackersVoca는 이러한 토플 기출 단어와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 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된, 모든 형태의 영어시험에 가장 효과적인 동시에 필수적인 어휘책입니다. 3. 빠른 암기가 가능한 편집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인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출 단어의 정답은 녹색 볼드체로, 중요동의어는 검정 볼드체로 구분하여 필요에 따라 암기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을 쌓으신 뒤에는 중요동의어 오른쪽에 함께 있는 부가단어까지 함께 외우시면 됩니다. 4. 표제어의 이해를 돕는 정선된 예문과 해석 해커스 어학 연구소에서 상당한 기간에 걸쳐 엄선하여 수록한 예문들을 통해 표제어의 쓰임과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석을 예문의 바로 아래가 아닌 같은 페이지의 하단에 수록해 예문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해석 실력에 대한 빠른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실전을 위한 퀴즈와 테스트 하루치의 단어 뒤에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어 그날그날 자가진단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3일마다 토플 유형에 가장 가까운 테스트를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를 통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다양한 문제들은 여러분들의 단어 암기를 더욱 쉽게 도와줄 것입니다. 6. 멀티 학습이 가능한 60일 구성 HackersVoca는 하루에 암기하기에 적절한 단어 분량과 60일이라는 학습기간을 제시하여 일정기간의 학습계획을 세우시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기출동의어, 중요동의어 및 부가단어 중에서 선택적으로 암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처럼 멀티 학습법이 가능한 것이 HackersVoca의 특징이며 개인별로 공부하는 경우나 스터디를 통해 접근하는 경우 모두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7.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해커스 보카 테이프 HackersVoca 테이프는 교재에 있는 최신 기출 단어와 동의어를 정확한 Native Speakers의 발음으로 수록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단어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정선된 예문 청취를 통해 단어의 정확한 의미 파악과 Listening학습 효과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8. 해커스 홈페이지를 통한 애프터서비스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의 보카 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토플자료 게시판등의 유용한 학습자료들을 통해 계속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커스 토플 보카(iBT) -토플, 편입, 공무원, 텝스]는 iBT에 출제된 단어와 동의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최신 토플 경향에 더욱 가까워진 버전이다. 또한 편입시험, 공무원시험, 텝스의 기출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어 토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영어시험 학습에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 60일 완성으로 구성된 해커스 보카는, 단순한 날짜별 분류방식을 극복하고, 학습자가 직접 자신의 스터디 플랜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멀티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곧, 한번 암기하고 나면 지루해서 던져버릴 수 있는 기존의 보카 책들과는 달리, 해커스 보카는 입체적인 편집방식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암기 방식을 계획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생생한 쌍방향의 학습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엄선된 예문과 해석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도와 토플 RC 감각을 익히는데 유용하다.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를 통해 해커스 Vocabulary에 관해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자료와 문제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공부하다 생기는 의문점도 해결할 수 있다.
사랑해설
그바람 / 설왕은 (지은이) / 2018.10.22
12,000

그바람소설,일반설왕은 (지은이)
종교의 껍데기와 고정관념에 의해 가리어져 있던 예수의 '진짜 사랑' 이야기. 왜, 어떻게,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지 다룬다.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한 상식적이면서 신학적인 예수의 비유 설명으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예수와 예수의 생각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다. 특별히, 개정판은 책을 읽고 소그룹모임을 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끝에 대여섯 개의 질문을 제공하고 있다.들어가며: 사랑이 잘 안돼 1. 왜 1.1. 네 안에 나 있다: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1.2. 여기가 그 도시다: 겨자씨 이야기 1.3. 인류 연금: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 2. 어떻게 2.1. 응답하라: 달란트 이야기 2.2. 느낌적인 느낌을 느껴라: 가출한 아들 이야기 1 2.3. 맛있게 말하라: 소금의 의미 3. 누구를 3.1. 이웃을: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 3.2. 목소리 없는 자를: 마르다와 마리아 3.3. 뻔뻔한 사람까지: 용서하지 않은 종의 이야기 4. 부작용 4.1. 고통: 가출한 아들 이야기 2 4.2. 시기: 포도원 일꾼 이야기 4.3. 악당: 독보리(가라지) 이야기 나가며: 저녁 초대종교의 껍데기와 고정관념에 의해 가리어져 있던 예수의 ‘진짜 사랑’이야기. 왜, 어떻게,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지 다룹니다.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한 상식적이면서 신학적인 예수의 비유 설명으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예수와 예수의 생각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습니다. 특별히, 개정판은 책을 읽고 소그룹모임을 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끝에 대여섯 개의 질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가 그린 사랑에 대한 설명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버거운 현재의 매 순간이 세월이 지나 아련해지면 다시 만지고 싶은 영롱한 추억이 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과거가 되어 버리고 더이상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순간이 닥칠 때 인간은 자신이 천국에서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두려움으로 인해 종교를 믿게 된 사람은 신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신을 떠나지는 않지만 더 가까이 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가 신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미술의 원리를 사고 파는 미술상점
예림당 / 오주영 지음, 전병준 그림 / 2008.12.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예술,종교오주영 지음, 전병준 그림
샤갈 약국, 렘브란트 전등 가게, 피카소 에어컨 가게, 모네 포장마네 등 이 책에는 다양한 미술 상점이 등장한다. 각 상점의 주인들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이다. 지금껏 미술이 재미없고 어려웠다면 책 속 주인공 준이, 호두, 선아와 함께 미술상점에 들러 본다. 빨강, 노랑, 파랑의 세 가지 색으로 무슨 색깔의 물약이든 만들어 내는 '샤갈 약국'에서는 색의 삼원색을 비롯해 감산혼합, 가산혼합 등 색의 기본 원리들을 알려 주고, '모네 포장마차'에서는 수평선 구도, 수직선 구도, 대각선 구도 등 풍경화를 그릴 때의 기본 구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 빈치의 미용실, 정선의 우산 가게 등 여러 상점에 들르다 보면 추상화의 의미, 판화의 원리, 운동감을 표현하는 법, 작품 감상법 등 미술의 기본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상점일지' 코너를 통해 이해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샤갈 약국 렘브란트 전등 가게 쇠라 과일 가게 피카소 에어컨 가게 워홀 멋쟁이 옷가게 뒤러 문구점 칸딘스키 싹싹 청소 회사 호베마 건축 사무소 클레 샌드위치 가게 고흐 별밤 찻집 김홍도 무용 학원 모네 포장마차 달리 똑딱똑딱 시계방 폴록 페인트 가게 다 빈치 미용실 정선 우산 가게 모란 장식품 가게 뭉크 꽝꽝 도장 가게 미켈란젤로 대리석 가구점 마티스 작은 화랑"미술의 원리를 사고 파는 상점이라고?" 《미술상점》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등장한다. 샤갈 약국, 렘브란트 전등 가게, 피카소 에어컨 가게, 모네 포장마차……. 각 상점의 주인들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이다. 어떤 이는 친절하고 어떤 이는 괴팍하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눈을 빛내며 설명해 주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다. 지금껏 미술이 재미없고 어려웠다면 책 속 주인공 준이, 호두, 선아와 함께 미술상점에 들러 보자. 빨강, 노랑, 파랑의 세 가지 색으로 무슨 색깔의 물약이든 만들어 내는 '샤갈 약국'에서는 색의 삼원색을 비롯해 감산혼합, 가산혼합 등 색의 기본 원리들을 알려 주고, '모네 포장마차'에서는 수평선 구도, 수직선 구도, 대각선 구도 등 풍경화를 그릴 때의 기본 구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 빈치의 미용실, 정선의 우산 가게 등 여러 상점에 들르다 보면 추상화의 의미, 판화의 원리, 운동감을 표현하는 법, 작품 감상법 등 미술의 기본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명화도 감상하고, 미술 원리도 배우고!" 《미술상점》에는 한 번쯤 봤을 법한 유명 작품들이 실려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팝 아트 화가인 워홀의 '메릴린 먼로', 빛에 의해 순간순간 달라지는 인상을 캔버스에 담은 모네의 '인상o인출',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원색과 보색의 강렬한 대비를 이용해 그린 마티스의 '춤', 조선의 손꼽히는 산수화인 '인왕제색도' 등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명화 설명과 함께 그림 속 숨은 원리를 알고 나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안목도 _쑥쑥 큰다. 상점 주인들이 그날 있었던 일을 정리해 둔 '상점일지'는 이해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그리고 각 페이지 하단의 '장바구니'에도 미술 관련 상식들이 가득 담겨 있다. "콜라주는 '풀로 붙인다'는 뜻을 가진 미술 기법이야. 여러 가지 다른 질감을 가진 사물을 붙여서 작품으로 만드는 걸 말하지. 콜라주는 실제 사물을 붙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미술 작품보다 질감이 선명하게 드러난단다."고흐 아저씨의 말에 준이가 눈을 크게 떴어요."풀로 붙여서 작품을 만든단 말이에요? 그런 것도 미술작품이 돼요?"p108
동아 전과 6-1 (전10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0.11.30
48,000원 ⟶ 43,2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교과서 개념 [국어] / 핵심 문제집 [국어]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연극] 함께 연극을 즐겨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 교과서 개념 [수학] / 핵심 문제집 [수학] 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교과서 개념 [사회] / 핵심 문제집 [사회]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 교과서 개념 [과학] / 핵심 문제집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 [영어+예체능]: 영어+음악+미술+체육+도덕 ●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국어+수학+사회+과학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책 소개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개념]은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핵심 문제집]은 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단원별로 선별하여 수록하여 수시로 시행되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는 물론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해진 동아전과로 집에서 교과서 공부는 물론 달라진 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위험한 관계
밝은세상 / 더글라스 케네디 글, 공경희 옮김 / 2011.06.15
13,800원 ⟶ 12,420원(10% off)

밝은세상소설,일반더글라스 케네디 글, 공경희 옮김
은밀하게 변심한 남편은 낯선 남자보다 더 위험하다! 남자 작가이면서 여성 심리를 여성 작가보다도 더 잘 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더글라스 케네디. 『빅 픽쳐』이후 국내에 소개되는 두 번째 소설이다. 워킹우먼(이 소설에서는 신문기자)인 샐리 굿차일드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그녀가 겪는 고통이 일하는 여성들의 위기감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는 곧 일하는 여성들의 분신이자 자화상인 셈이다. 소설은 샐리와 토니의 만남과 로맨스에서 시작해 치열한 법정공방전으로 마무리되는 섬뜩한 결혼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 소설은 영국과 미국의 사회보장제도와 법제도의 차이를 대비해 보여주면서 흥미를 배가시킨다. 소설에서 주목해야 할 대결적인 구도가 있다. ‘진실 대 거짓’,‘여자 대 남자’, ‘부인 대 남편’, ‘영국인 대 미국인’, ‘영국사회 대 미국사회’ 등의 구도가 바로 그것. 다양한 대비와 갈등은 페이지 두께가 만만치 않은 이 소설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 번 집어 들면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넘치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샐리 굿차일드와 토니 홉스를 통해 자신의 삶을 깊이 투영해보게 될 것이다. 은밀하게 변심한 남편은 낯선 남자보다 더 위험하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 판매!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1위! -《빅 픽처》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위험한 관계》출간! 2010년,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빅 픽처 The Big Picture》는 출판시장의 불황이 무색할 만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더글라스 케네디의 뛰어난 작가적 매력을 고려하자면 그다지 기현상이라고 할 수도 없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이미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널리 읽히며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기 때문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에서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위험한 관계》는 사실 유럽 독자들의 입에 가장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화제작이다. 그 이유는 워킹우먼(이 소설에서는 신문기자)인 샐리 굿차일드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그녀가 겪는 고통이 일하는 여성들의 위기감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는 곧 일하는 여성들의 분신이자 자화상인 셈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3대 작품으로 《위험한 관계》, 《빅 픽처》, 《The Pursuit of Happiness》를 꼽는 게 일반적이다. 그만큼 이 소설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 소설 덕분에 더글라스 케네디는 남자 작가이면서 여성 심리를 여성 작가보다도 더 잘 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소설에서 주목해야 할 대결적인 구도가 있다. ‘진실 대 거짓’,‘여자 대 남자’, ‘부인 대 남편’, ‘영국인 대 미국인’, ‘영국사회 대 미국사회’ 등의 구도가 바로 그것. 다양한 대비와 갈등은 페이지 두께가 만만치 않은 이 소설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미국의 맨해튼을 떠나 영국의 런던으로 이주한 작가이다. 그가 현재 조국인 미국보다는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고 자란 곳은 미국, 현재 사는 곳은 영국의 런던, 그의 소설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는 프랑스이다. 그는 미국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고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운 작가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살아본 경험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다양한 여행 경험은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의 소재와 내용을 채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현대인의 두려움과 불안을 주로 다룬다. 우리는 삶에서 안정을 희구하지만 사실상 안정된 삶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요구받는 게 인생이고,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기도 하다는 것.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 번 집어 들면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넘치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샐리 굿차일드와 토니 홉스를 통해 자신의 삶을 깊이 투영해보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 굿차일드는 독립적인 생활과 완전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 기자다. 그녀는 우연히 매력적이고 저돌적인 영국 기자 토니와 취재를 나가게 된 걸 계기로 연애에 빠져든다. 이내 임신을 하게 된 샐리는 토니와 결혼해 그의 직장이 있는 런던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행복한 선택인 줄만 알았던 런던의 결혼생활은 처음부터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결혼과 함께 샐리에게는 우울한 나날들이 밀어닥친다. 임신으로 예민해진 신경, 급격한 감정 변화, 히스테리, 불면증에 시달리는 샐리에게 어느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는다. 남편 토니는 친구가 없다시피 한 런던으로 자신을 따라온 샐리를 배려하지 않는다. 나날이 도를 더해가는 절망감 속에서 샐리는 결국 아들 잭을 낳지만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겪으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고통스럽게 불면의 밤을 보내는 샐리에게 남편 토니는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토니는 야근과 출장을 핑계로 밤늦게 귀가하기 일쑤다. 이 소설은 샐리와 토니의 만남과 로맨스에서 시작해 치열한 법정공방전으로 마무리되는 섬뜩한 결혼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 소설은 영국과 미국의 사회보장제도와 법제도의 차이를 대비해 보여주면서 흥미를 배가시킨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주인공 샐리에게 문화적 차이를 간파할 수 있는 날카로운 시각을 부여하고 있다. 샐리의 시각을 통해 미국인과 영국인의 세계관의 차이가 극명하게 파악된다. 영국인들은 ‘실용적인 비관주의’를 토대로 하는 반면 미국인들은 ‘고답적이고 진부한 파이팅 정신을 끌어안는’ 보수적 경향이 짙다. 샐리는 두 나라 사이의 기질적인 심연을 조망하는 역할을 맡고 있?. 그녀는 공감과 통찰력을 겸비한 여성으로 불안정한 결혼생활, 불행과 아픔을 강한 용기로 극복하고 독립적인 삶을 향해 나아간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샐리의 이야기에서 도무지 벗어날 기회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조망한 이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이다. 주인공 샐리의 불행과 극복에의 의지, 끝내 절망의 늪 속으로 빠져들지 않는 용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워킹우먼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한순간에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언제 또는 어디서 그 순간이 우리에게 밀어닥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직면한 부부의 첨예한 대립과 혼란을 강렬하게 그린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 샐리 굿차일드는 「보스턴 포스트」 지의 카이로 특파원이다. 그녀는 소말리아로 긴급 취재를 가는 길에 영국 신문인 「크로니클」 지 기자 토니 홉스와 동행하게 된다. 토니 홉스는 매력적이고 저돌적이며 로맨틱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는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며 아무것도 털어놓지 않는다. 샐리는 영국인의 성격적 특성이겠거니 치부하고 깊이 따지고 들지 않는다. 샐리는 토니와의 짧은 연애 끝에 임신하게 되고, 두 사람은 토니가 본사의 외신부장을 맡아 영국으로 귀국할 때 급히 결혼식을 올리고 런던으로 동행한다. 샐리 또한 런던지국으로 전근하지만 곧 임신 중 혈압이 높아져 출산 전까지 병원에 입원하게 돼 부득이 신문사를 그만둔다. 그녀는 난산 끝에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 잭을 낳는다. 잭이 출산 중 뇌손상을 입었을까봐 몹시 걱정하던 샐리는 전형적인 산후우울증에 빠진다. 그녀는 급격한 감정 변화, 히스테리, 불면증에 계속적으로 시달리는 가운데 심신이 피폐해간다. 하지만 샐리의 입원 기간 중에도 토니는 야근과 잦은 해외출장을 하고, 퇴원 후에는 집필 중인 소설에 매달려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전혀 육아를 돕지 않는다. 급기야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샐리는 토니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그의 비서에게 “당장 집에 오지 않으면 내 아들을 죽일 거라 말해 주세요”라고 한다. 진심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토니의 모든 계략이 드러나고, 샐리가 아들을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그 언행은 벗기 힘든 족쇄가 된다. 샐리의 출산 후 시련과 토니의 충격적인 모략 그리고 아슬아슬하고 치열한 법정공방전이 전개된다.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
아이세움 / 김슬옹 지음, 신준식 그림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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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청소년 문학김슬옹 지음, 신준식 그림
다년간 훈민정음을 연구해온 저자 김슬옹이 훈민정음에 대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된 여러 오해 및 의문에 대해 충실하게 답한 것이다.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 창제 과정, 창제 주체 그리고 이후 훈민정음이 어떤 과정을 거쳐 풍부화되었는가를 설명한다. 발음기관, 글자 모양 상형 등을 통해 자음과 모음이 만들어진 원리를 찬찬히 설명하면서, 훈민정음에 내재된 과학성과 합리성을 증명한다. 더불어 천지자연의 이치와 원리에 충실한, 음양오행에 근거한, 다른 어떤 언어에도 없는 훈민정음만의 독창성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훈민정음이 특정 시대에 만들어져 그 시대에만 유통된 발명품이 아니라, 당대 못지않게 후대에 더욱 그 생명력, 가치를 발하는 '현재진행형 문자' 라고 주장한다. 특히 훈민정음이 컴퓨터, 휴대폰 등 현대 문명의 이기와도 충돌하지 않고, 그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미래의 문자라는 사실도 함께 전해 준다.기록을 보면, 남성 대신들과 왕실 여성이 한문이 아닌 언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았음을 알 수 있다. 중전을 실질적인 권력자 또는 자신들과 같은 지배 권력으로 본 것이 아니라, 단지 높여야 할 '여성' 으로 보아 언문을 사용했다고도 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중전이 한문 해득 능력이 있었을 텐데도 언문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언문을 최소한 공적 소통 도구로선 인정한 셈이다. -본문 216쪽에서 이 1940년에 발견되기 전까지는, '훈민정음'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만든 원리와 방법을 몰라 그 설이 분분했다. 그러다 보니 세종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가 문창살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는 얘기가 널리 퍼지기까지 했다. 임금은 화장실에 가지 않고 매화틀이라는 도구를 가져다가 용변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반박이 가능한 설이었지만, 그 당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바에야 명쾌한 반박조차 어려웠다. 1940년 이 발견되고서야 온전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 본문 147쪽에서 머리말 나는 왜 훈민정음에 매혹되었나 프롤로그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떤 책인가 1 문자의 새벽 문자혁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문자 모든 계층을 연결하는 문자 세종, 훈민정음으로 백성을 교화하다 왕조의 정당성 및 표준 발음 2 훈민정음 창제 목표 달성의 배경 진정한 대들보만이 제대로 된 집을 세운다 뛰어난 언어학자이자 조직가 세종 언어학의 발달과 새 문자 창제의 기반 조성 음악 발달과 문화 자주 의식, 소리 연구의 기초 과학의 발달과 보편성의 확보 인쇄술의 발달과 문헌 보급 정책의 기반 세종의 투철한 역사 의식과 통합 학문의 자세 3 훈민정음 창제와 완성을 도운 사람들 최만리 반대 상소 덕에 자세히 드러난 훈민정음 창제 과정 최만리와 세종 논쟁의 진실 훈민정음 창제를 도운 핵심 공로자들 통합 학자 세종과 다양한 학자들 4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와 풀이 훈민정음은 자연이요 과학이다 훈민정음 창제의 보물 창고, '제자해' 훈민정음을 만든 주요 원리 훈민정음은 그래픽 문자 훈민정음은 조화로운 문자 훈민정음은 과학 5 훈민정음의 보급과 발전 훈민정음 발전의 원동력은 모든 계층의 힘이었다 창제자와 협력자의 노력 지배층의 제도적 노력 왕실 여성의 제도적 언문 사용 백성들의 제도적 언문 사용 언문의 반제도적 사용과 의의 언문의 실용적 사용 에필로그 모든 알파벳의 진정한 꿈, 훈민정음 참고문헌 연표
윤리학
울력 / 제임스 피저, 루이스 포이만 (지은이), 류지한, 조현아, 김상돈 (옮긴이) / 2019.02.15
24,000

울력소설,일반제임스 피저, 루이스 포이만 (지은이), 류지한, 조현아, 김상돈 (옮긴이)
책의 내용은 간결하지만 심도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례는 최신 연구 결과까지 잘 반영해서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199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8판까지 거듭되면서 권위적인 윤리학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숨은 가치는 윤리학에 대한 지향에서 찾을 수 있다. 호주의 철학자 존 매키의 의 응답으로서 저술된 것이다. 존 매키의 윤리학은, 객관적 도덕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회의적 입장에 서 있다. 매키에 의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들은 사회의 창조물이며, 따라서 “우리는 어떤 도덕적 가치를 채택하고 어떤 도덕적 입장을 취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은 도덕이란 것이 매키의 주장처럼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하나의 발견이라 주장한다.서문 1.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학과 윤리학의 여러 분야|도덕과 다른 규범의 비교|도덕원리의 특징|윤리적 평가의 영역 2. 윤리적 상대주의 주관적 윤리 상대주의|관습적 윤리 상대주의|관습적 윤리 상대주의 비판 3. 도덕적 객관주의 아퀴나스의 객관주의와 절대주의|온건한 객관주의|윤리적 상황주의 4. 가치와 선에 대한 탐구 가치의 유형|가치의 본성|좋은 삶 5. 사회계약론과 도덕의 동기 왜 사회는 도덕 규칙을 필요로 하는가?|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도덕, 자기 이익, 그리고 게임이론|항상 도덕적으로 행하려는 동기 6. 이기주의, 자기 이익 그리고 이타주의 심리적 이기주의|윤리적 이기주의|윤리적 이기주의에 대한 반대 논증들 7. 공리주의 고전적 공리주의|행위 공리주의와 규칙 공리주의|공리주의에 대한 비판|목적이 비도덕적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비판 8. 칸트와 의무론 칸트에 미친 영향들|정언명법|자연법칙의 원리에 반대되는 예들|정언명법의 다른 정식들|예외 없는 규칙의 문제|결론: 화해의 시도 9. 덕 이론 덕 윤리학의 본질|행위 중심 윤리학에 대한 비판|덕 중심 윤리학과 행위 중심 윤리학의 연관성 10. 생물학과 윤리학 동물들의 도덕적 행동|도덕과 인간의 진화|전통 도덕에 남겨진 것은? 11. 젠더와 윤리학 고전적 견해|여성적 배려 윤리학|젠더와 윤리학에 관한 네 가지 선택지 12. 종교와 윤리학 도덕은 종교에 의존하는가?|종교는 도덕과 무관한가 아니면 도덕에 반하는가?|종교는 도덕적 삶을 고양하는가? 13. 사실-가치의 문제 흄과 무어: 사실-가치 문제의 제기|에이어와 정의주의|헤어와 규정주의|자연주의와 사실-가치 문제 14. 도덕 실재론 그리고 회의주의의 도전 매키의 도덕 회의주의|하먼의 도덕 허무주의|도덕 실재론의 옹호 개정판 옮긴이의 글 용어 해설 찾아보기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학은 가장 오래된 철학의 한 분야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철학으로서의 윤리학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새롭게 요구되는 것이 윤리학이고 보면,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또한 우리에게는 ‘국민윤리’라는 어두운 시대의 기억도 있다 보니, 윤리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손을 절레절레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 듣기 싫어도 반드시 들어야 했던 교양 필수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윤리라는 말은 얼마나 억압적이었나. 있는 놈 가진 놈은 해먹을 것 다 해먹고 그러면서도 도덕군자 같은 소리나 해대는 걸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윤리란 얼마나 위선적인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윤리나 도덕을 찾게 된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 환경윤리를 찾고, 학계에서 표절 논문이나 연구 문제가 불거지면 학문윤리를 찾고, 동물 학대나 먹거리 문제에는 동물윤리나 음식윤리를 말하고, 세계화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윤리를 찾는다. 그리고 직업윤리, 기술윤리, 의료윤리, 생명윤리 등등 그 이름도 무수히 많은 윤리가 등장한다, 이렇듯 인간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윤리학이지만, 막상 윤리학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쉽게 말할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겐 윤리학이 막연한 것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우리에게 윤리학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급변하고 있고, 우리는 또 그 안에서 인간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물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윤리라는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다.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은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한다. 키티 제노비스라는 한 여성이 늦은 밤 그녀의 집 부근에서 세 차례나 공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그러는 동안 서른여덟 명의 시민들이 그녀가 공격을 받고 죽어가는 걸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 아무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 공격을 제지하지 않았다. 문을 열고 소리만 쳤어도 중단시킬 수 있었는데 그러질 않았다. 결국 한 노인이 경찰에 연락을 했고, 경찰은 2분 만에 도착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와 비슷한 비극적인 사건은 꼭 미국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윤리학의 세계를 풀어 나간다. 이 책의 내용은 간결하지만 심도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례는 최신 연구 결과까지 잘 반영해서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199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8판까지 거듭되면서 권위적인 윤리학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숨은 가치는 윤리학에 대한 지향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에서 잘 드러난다. 이 책 서문에서 언급된 바 있지만, 이 책은 호주의 철학자 존 매키의 의 응답으로서 저술된 것이다. 존 매키의 윤리학은, 객관적 도덕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회의적 입장에 서 있다. 매키에 의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들은 사회의 창조물이며, 따라서 “우리는 어떤 도덕적 가치를 채택하고 어떤 도덕적 입장을 취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은 도덕이란 것이 매키의 주장처럼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하나의 발견이라 주장한다. 이를테면 도덕은 바퀴의 개발에 비유할 수 있는데, 도덕과 바퀴 모두 발견에 기초한 창조물이라는 것이다. 즉, “바퀴는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물체를 수송하기 위해 발명된 것이다. 바퀴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물리 법칙에 따라 만들어진다. 아무것이나 좋은 바퀴가 될 수는 없다. 직각이나 삼각형 모양의 바퀴는 비효율적일 것이다. 모래나 새털 또는 무거운 돌로 만들어진 바퀴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와 유사하게 도덕은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상적 도덕은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조화를 위한 청사진이 되어야 한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개인 및 사회의 복지 증진에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원리들을 발견하는 데 온 마음을 다해 왔다. 바퀴를 만드는 일이 물리법칙에 의존하듯이, 도덕을 만드는 일 역시 인간 본성에 의존한다. 즉, 우리 인간 존재의 특성을 발견하는 데 의존한다.” 개정판에서는 끝으로,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최신판인 8판을 텍스트로 하여 번역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부응하여 판을 거듭하면서, 윤리학의 핵심적 쟁점들에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 총 14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6장까지는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적 상대주의, 도덕적 객관주의, 가치와 선에 대한 탐구, 사회계약론과 도덕의 동기,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등 윤리학의 이론적인 쟁점들을 다룬다. 그리고 다음 세 개 장은 영향력 있는 규범 윤리 이론인 공리주의, 칸트주의와 의무론, 덕 이론을 다룬다. 이런 개념들에 기초해서 책의 마지막 부분은 더 현대적인 이론적 논쟁들인 생물학, 젠더, 종교와 윤리학의 문제, 그리고 사실-가치 문제, 도덕 실재론과 회의주의를 탐구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최선의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생물 다양성
다림 / 카트린 스테른 지음, 벤 르베그 그림, 이충호 옮김 / 2011.07.01
9,500원 ⟶ 8,550원(10% off)

다림학습일반카트린 스테른 지음, 벤 르베그 그림, 이충호 옮김
I need 시리즈 4권. ‘진화’와 ‘생태계’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진화,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짚어 준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생태계를 이루었을 때 생태계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지구의 급격한 환경 변화도 막을 수 있다고 하면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생태계에서 한 종(種)이 멸종하면 어떤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지, 전 세계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동식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물 다양성 핵심 지역’은 각 대륙에 어느 정도 분포되어 있는지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무너지는 생물 다양성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익살스러우면서 핵심을 꼬집는 그림은 글로만 읽었을 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한 걸음 더’ 코너에는 각 꼭지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우리나라 예시를 곁들였다.알쏭달쏭 생물 다양성 생물 다양성이 뭐예요? 8 생명의 탄생과 진화 11 생물을 분류하는 방법 16 멸종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22 지금도 새로운 생물들을 계속 찾고 있어요 29 생태계를 알면 생물 다양성이 보여요 생태계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 32 거대 생태계들의 생물 다양성 36 문화 다양성과 생물 다양성 43 가축 및 농작물의 생물 다양성 46 점점 빨라지는 여섯 번째 대멸종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와요 50 생물 다양성 핵심 지역, 핫 스폿! 52 생물들이 살 곳을 잃어 가요 55 지나친 개발과 환경 오염 61 침입종과 지구 온난화 66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는 생물들 생태계의 연쇄 반응 72 자연이 내민 경고장, 적색 목록 75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 77 멸종 위기의 양서류와 파충류 82 적색 목록에 오른 조류 86 물속에 사는 동물들도 위험해요! 89 식물과 무척추동물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어요! 92 다 함께 숨 쉬는 세상 우리나라의 생물 다양성도 위험해요 98 우리나라의 생물 다양성 보호 노력 102 우리를 위한 자원 보존 112 지구촌의 생물 다양성 보호 노력 115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요! 120 우리 주변에서 생물 다양성을 찾아보세요! 123 단세포도 풀고 가는 곱씹기 퀴즈 129‘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지구의 미래를 짊어질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하고 있다. 1년에 최소 약 4만 종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 지금도 어디에선가 한 생물이 멸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구가 탄생한 뒤로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의 멸종 속도가 무섭도록 빠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지금을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90년대까지 도시 개발에 열을 올리다가 최근 들어 자연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사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따오기, 구렁이 등 야생 동물이 자취를 감추었다. 게다가 4대강 사업이 한창인 요즘, 진정한 생태계 복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점이다. 더욱이 앞으로 지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생태계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생물 다양성이 뭐예요?”라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주는 ‘친절한 어린이 환경책’ ‘생물 다양성 보호’에 전 세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이들에게 이 개념은 다소 생소하고 어렵다. 생물이 다양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그게 생태계를 살리는 일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결 지어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진화’와 ‘생태계’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진화,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짚어 준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생태계를 이루었을 때 생태계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지구의 급격한 환경 변화도 막을 수 있다고 하면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실례를 풍부하게 들어 우리 앞에 닥친 문제들을 설명한다. 생태계에서 한 종(種)이 멸종하면 어떤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지, 전 세계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동식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물 다양성 핵심 지역’은 각 대륙에 어느 정도 분포되어 있는지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무너지는 생물 다양성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알린다. 생물의 멸종 원인을 지적할 때에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얻어 왔던 자원과 농ㆍ수산물 등의 먹을거리, 특이한 애완동물과 도시 등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개발해 온 것들이 생물의 멸종을 얼마나 부추기고 있는지를 꼬집어 우리의 이기적인 생활 태도를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생태계를 함부로 다루다가 동물들이 모두 멸종하고 나면 인간도 멸종의 위협을 피할 수 없다는 소름 돋는 경고도 잊지 않는다. 아이들이 진화, 생태계, 멸종 등의 개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알아 갈 수 있게 하는 데에 재치 있는 그림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익살스러우면서 핵심을 꼬집는 그림은 글로만 읽었을 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한 걸음 더’ 코너에는 각 꼭지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우리나라 예시를 곁들였다. 그래서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 문제는 국제 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자 했다. 더불어 살아 있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동물의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하면서 실천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 지구가 내미는 마지막 손길, ‘생물 다양성’ 사람도 생물 다양성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생물 다양성’은 자꾸만 상처 입는 지구가 아픈 곳을 어루만져 달라고 내미는 마지막 손길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생물 다양성’에 대해 바로 알고, 다양한 생물과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해서 초록별 지구가 꿈꾸는 행복한 생태계를 만들길 바란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웅진지식하우스 / 김수영 글 / 2012.09.19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김수영 글
「SBS 스페셜 - 나는 산다 : 김수영, 꿈의 파노라마」로 화제가 된 꿈을 찾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83개의 꿈을 쓰고 전 세계를 무대로 꿈에 도전하고 있는 김수영은 많은 사람들이 꿈은 대단한 것이라는 여겨 이미 꿈의 씨앗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도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자신은 꿈이 없다고 좌절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김수영은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바로 매일 한 명씩 1년간 전 세계 365명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꿈을 파노라마처럼 이어 붙이는 ‘꿈의 파노라마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아랍 왕족에서 탈북자까지, NGO 활동가에서 골드만삭스 임원까지, 4살 꼬마에서 87살의 할머니까지 25개국에서 66개의 국적을 가진 365명의 사람들이 품고 있는 365가지의 꿈을 펼쳐 놓았다. 의외로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꿈이 없었다. 김수영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이 없다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에 있는 수백 가지 꿈의 씨앗을,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는 이들에게는 “0.00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도전하겠다”라는 용기를 불어넣는다.PROLOGUE- 지구에 존재하는 수만 가지 꿈의 파노라마 INTRO - 막막해도 불안해도, 하쿠나 마타타! 1장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런던, 꿈의 레이스를 시작하다 교황님! 김마리아가 여수에서 왔어요. 사하라를 넘고 지중해를 건너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방법 누군가의 삶이 누군가에게 위안으로 아들을 가슴에 묻고 희망의 싹을 틔우다 히키코모리 청년의 꿈 2장 꿈꿀 수 있어 아름다운 존재들 -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 이란 아랍에미리트연합 오만 공사 현장의 행복한 상상 이웃나라에서 배달된 꿈 70억의 삶, 70억의 꿈 차도르 속 섹시한 그녀들 모든 것을 잃고도 꿈을 꿀 수 있을까요? 금지된 나라, 금지된 꿈 3장 꿈꾸는 것이 사치일지라도 -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살람알라이쿰, 메르하바 레바논! 테오 빼앗긴 휴대전화, 빼앗긴 나라 행복 코치의 레슨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낙타 300마리의 프러포즈 성대 없는 가수의 콘서트 난민촌에서의 63년, 버리지 못한 열쇠 7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서 4장 0.001%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 인도 지금 이 순간 존재하라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쁘고, 그게 인생이지 샤룩칸 등 뒤에서 울다 소금 바다가 꿈꾸는 별 내 꿈은 당신과 평생 함께 하는 것 5장 현실에 꿈을 맞추지 말고 꿈에 현실을 맞춰요 - 태국 미얀마 싱가포르 네팔 방콕의 노숙 청소년들과 함께한 일요일 웃음은 팔아도 꿈은 팔지 말아요, 언니들 쩌두의 공짜 장례식 하늘에서 펼치는 어린 시절의 꿈 이게 꿈이라면 깨어나고 싶지 않아요 48시간의 사투 세상의 꼭대기에서 꿈을 노래하다 6장 진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나요? - 중국 홍콩 대만 일본 한국 시대를 잘못 만난 할아버지의 꿈, 제가 대신 이룰 거예요 이 길의 끝, 당신이라는 나무 한 그루 접시닦이에서 골드만삭스까지 당신은 진짜 삶을 살 준비가 되었습니까? 셔터를 누르는 마지막 순간 지진도 이겨낸 초밥 한 접시 남녘에서 꽃피운 꿈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EPILOGUE - 내 가슴에 뛰는 366개의 심장 꿈의 파노라마, 그 특별한 기록 / 추천사 / 감사의 말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지닌 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처음에 긴장하던 사람들이 대답을 하면서 점점 행복한 표정으로 바뀐다.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기 때문이다. 김수영이 만나는 사람마다 꿈을 묻는 것도 이런 이유다. 김수영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무 그림도 없는 것과 밑그림이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 밑그림이 있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들을 최대한 사용해 아름다운 자신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상상하면 아무리 작은 꿈이라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래서 단순해 보이는 이 질문이 굉장한 자극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전작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통해 대한민국의 꿈 멘토로 성장한 김수영은 이번 책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에서 “꿈을 써보고 싶지만 도대체 내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라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1년간의 프로젝트의 결과를 담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는 전 세계 사람 누구나 자신만의 꿈이 있으며 그것을 위해 어떻게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실천할 때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 당장 이룰 수 없다 하더라도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상상하는 사람과 자신의 꿈을 초라하게 여기는 사람은 오늘 하루가 다르다. 이 특별한 365개의 만남을 통해 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의 씨앗을 발견하고 꽃피우게 될 것이다.
엉뚱발랄 콩순이 IQ 천재퍼즐 (88조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8.15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콩순이와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IQ천재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보관함 크기도 적당해서 어디에 두어도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고 엄마들이 정리해서 모아두기 편하답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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