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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2 (초2~초3)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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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다.[ B2권 ] 주제: 호기심 과학 1주(언어): 전래동화 「불개 이야기」 2주(사회): 고전명작 「시턴 “동물기”(위대한 통신 비둘기 아노스)」 3주(과학): 설명문 「물을 훔쳐 간 범인을 찾아라!」 4주(장르별 글쓰기): 「안내하는 글을 써 봐요」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입니다. 특장점 1.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 (A~D단계) 2. 하나의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 등 통합교과적으로 풀어낸 탄탄한 구성 3.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제공 4. 통합 교과적 논술 문제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서/논술형 시험 대비 5. 수준 높은 그림으로 품격있는 학습과 흥미 유발
김밥대백과 : 핸디북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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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건강,요리
편집부 글
김·단무지 고르는 법, 김밥 말기의 기초, 기본 속 재료는 물론이고 색다른 속 재료 넣기, 김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곁들이 반찬 등 김밥을 처음 마는 사람부터 색다른 김밥을 원하는 사람까지 김밥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김밥대백과』의 알뜰살뜰 핸디북. 책의 특징 1) 43가지 다양한 김밥 만드는 법 - 기본적인 참치김밥부터 샤브샤브누드김밥 등 이색김밥까지 만들 수 있다. 2) 귀여운 캐릭터 김밥을 위한 가장 쉬운 공식 - 꽃, 나비, 호빵맨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 김밥을 만들어 사랑도 전할 수 있다. 3) 돌돌돌 말아먹는 이색김말이 김밥 - 국수를 넣고 돌돌돌 말아 만드는 영양만점 김말이 레시피로 솜씨를 뽐낼 수 있다. 4) 유명김밥집 베스트 메뉴 집중 분석! - 종로김밥, 김가네 등 집에서도 유명 김밥집 김밥 맛을 낼 수 있다.
김만권의 정치에 반하다
궁리 / 김만권 지음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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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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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김만권 지음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공적 세계를 짓는 일이 정치와 철학이 할 일이라 생각하며, 시민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을 나누고 있는 거리의 정치철학자, 김만권의 ‘모두를 위한 정치학 특강’ 1권 정치 편. 이 책은 그동안 길 위에서, 대학에서 열었던 김만권의 정치학 강의실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정치에 대한 반응이 ‘열광’과 ‘냉소’로 나누어진 지금, 근본적인 정치 질문을 던지는 일은 더 나은 삶을, 정치를 기획하는 시도이다. “국가는 어떤 일을 해야 하나요?”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나요?” “왜 (불)평등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누가 우리를 어떻게 대표하나요?” 홉스부터 존 롤스까지, 국가의 존재 이유부터 다양한 선거제도 모델까지, 인류가 수천, 수백 년간 품어온 정치 질문을 통해 현시대 삶의 조건을 사유하는 이 책은 정치에 반反하던 사람도 정치에 반하게 만드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 프롤로그 | ‘열광’과 ‘외면’에서 벗어나 ‥ 5 1강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국가와 개인 / ‥ 13 2강 왜 (불)평등을 말해야 하는가? / 평등과 불평등 / ‥ 47 3강 정치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 ‥ 85 4강 정의를 세우는 기준은 무엇인가? / 효용, 권리, 미덕 / ‥ 121 5강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는가? /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 ‥ 157 6강 정치는 엘리트의 것인가? 평범한 사람들의 것인가? / 대중과 공중 / ‥ 197 7강 누가 우리를 어떻게 대표하는가? / 정당과 선거제도 / ‥ 233 8강 무엇이 정치의 신뢰를 만드는가? / 사회적 자본과 시민사회 / ‥ 275 | 에필로그 | 정치, 이제 시작일 그 기쁨 ‥ 309 | 주 | ‥ 314 ‘열광’과 ‘외면’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다시 디자인하기! 거리의 정치철학자, 김만권의 길 위에서 여는 모두를 위한 정치학 특강!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헌재의 탄핵 선고, 19대 대선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민주주의와 국가, 정치를 논하는 거대한 학습장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광장에 나가 ‘이게 나라냐’라고 물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치에 전에 없던 관심을 기울였다. 지금 한국 사회는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기운으로 가득하다. 다시, 시작이다. 이 책 『김만권의 정치에 반하다』는 정치에 관한 근본 질문을 통해 우리가 다시 세워야 할 새로운 정치를 디자인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김만권은 거리의 정치철학자다.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공적 세계를 짓는 일이 정치와 철학이 할 일이라 생각하며, 시민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을 나누고 있다. 이 책은 김만권의 ‘모두를 위한 정치학 특강’ 1권 ‘정치’ 편으로, 그동안 길 위에서, 대학에서 열었던 김만권의 정치학 강의실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정치의 조건’을 굵직한 여덟 가지 질문을 통해 사유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자유가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요?”, “왜 평등을 말해야 하나요?” 저자가 사람들을 만나서 던진 질문은 대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정치에 대한 반응이 ‘열광’과 ‘냉소’로 나누어진 지금, 정치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야말로 정치 그 자체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보다 앞서 ‘공존의 정치’를 고민했던 수많은 사상가들, 이를테면 홉스, 루소, 벤담, 밀, 칸트, 한나 아렌트, 로널드 드워킨, 존 롤스, 찰스 라이트 밀스, 지그문트 바우만 등의 생각은 변화를 갈망하는 이 시대에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가의 존재 이유부터 다양한 선거제도 모델까지, 인류가 수천, 수백 년간 품어온 아주 오랜 정치 질문을 통해 현시대 삶의 조건을 사유하는 이 책은 정치에 반反하던 사람도 정치에 반하게 만들고자 하는 시도이다.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잠시 멈춰 서서 ‘정치의 조건’을 물어야 할 때이다. “정치에 반反하던 사람들이 반해서 다가설 만한 정치의 모습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그 방법이 정치가 다루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을 다시 사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다시 사유할 기회가 있다면 정치인들을 향한 지나친 열광, 정치꾼들에 대한 냉담한 혐오에서 벗어나 정치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무엇인가에 지나치게 열광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멈추는 것이 사유다. 우리가 무엇인가에 지나치게 냉담할 때, 가장 먼저 작동시켜야 할 것 역시 사유다. 행동하는 자에게 사유는 ‘멈춤의 순간’을 만들고, 오랫동안 멈추어 있는 자에겐 ‘시작의 계기’가 된다. 그래서 이 강의실을 찾는 이들과 공유하고픈 자세는 이리 말할 수 있다. ‘나는 사유한다, 고로 나는 정치적으로 존재한다.’ 이 시끄러운 길거리 교실을 찾아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이 소음이 우리의 사유를 한층 더 가치 있게 해주리라 기대한다.”-프롤로그 중에서 “국가는 왜 존재하나요?”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나요?” 민주주의에 반하던 사람들도 반하게 만드는 정치를 위하여 우리가 던져야 할 8가지 정치 질문! 질문 1.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근대국가’는 어떤 체제일까? ‘신의 뜻’이 유일한 가치였던 중세가 저물고, 가치다원주의가 지배하는 근대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가치관에 의해 분쟁이 생길 때 ‘국가’가 나서 폭력을 써서라도 분쟁을 해결한다. 이것이 사회계약론자들의 국가관이다. 근대성 연구의 대가, 바우만에 따르면, 국가의 폭력성을 정당화시켜주는 근거는 사회 구성원을 보호하는 국가에 있다. 그러나 이어지는 경제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의 삶은 국가의 보호 바깥으로 팽개쳐지고 있다. 질문 2. “왜 (불)평등을 말해야 하는가?” 불평등은 개인의 무능 탓인가? 사회제도의 탓인가? 18세기 루소, 20세기 로널드 드워킨, 존 롤스 등의 사상을 훑으며 평등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핵심가치임을 전한다. 드워킨은 ‘복지법, 세법, 노동법 등이 어떻게 규정되느냐에 따라 재산의 분배 자체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소득불평등이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심하다는 지표(2012년)는 ‘민주주의보다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현실을 방증한다. 질문 3. “정치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정치참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 적극적 자유냐? 외부의 폭력(공권력)으로부터 간섭받지 않을 소극적 자유냐? 홉스, 이사야 벌린, 필립 페팃, “우리나라 헌법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한 세월호는, 근대국가가 탄생하며 약속했던 가장 기본적인 것, ‘생명권’ 그 자체에 대한 국가의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이제 묻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란 무엇인가’라고 말입니다.”_1강 중에서“혐오를 조장하는 이들의 발언을 잘 들여다보면 자신들이 여성, 노인, 지역, 성소수자들 배려정책에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쉽사리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차별에 반대해서 차별하고 혐오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은 바로 모두가 평등하게 대우받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타인을 차별하는 자도 자신을 평등하게 대우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죠.”_2강 중에서“아렌트는 새로운 세계를 시작하는 능력이야말로 자유의 본질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보자면 자유란 정치적 장에서 타인과 함께 행위할 때에만 발휘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 혼자서 새로운 세계를 짓는 일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_3강 중에서“사실 ‘누구누구를 사랑하는 모임’이란 말 자체에 그 모임을 결코 정치적으로 만들 수 없는 함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정치’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정치의 기반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랑의 가장 큰 특징은 ‘눈멂blindness’입니다. 이 ‘눈멂’은 많은 경우 사랑의 증거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실수를 덮어주지 않고 지적하면 연인에게서 곧잘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넌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구나.” 상대의 허물을 보아도 눈을 감고 감싸주는 이런 사랑의 속성을 정치에 적용한다면 정말 큰일이죠. 이런 것만 생각해봐도 지도자를 향한 지나친 사랑, 반드시 경계해야만 하는 일입니다.”_5강 중에서“정당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이 자기네 의석만 지킨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양당 구도에서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의 폭은 아주 좁습니다. 특히 소수당일 때 정치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상대 정당의 주장에 반대한다는 소리만 늘어놓게 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정치인이라면 내가 속한 정당의 당선뿐 아니라 다른 중소 정당의 당선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해야 합니다.”_7강 중에서“2008년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78%가 우리 정부는 오로지 소수의 거대이익집단의 이득만을 보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정부가 불의하다고 여기면서도 오랜 기간 우리는 정의에 대한 요구를 소리 내어 외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2016년 겨울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시간 오랜 침묵을 깨고 정의에 대한 요구와 함께 광장에 모여든 거대한 시민들의 무리가 있었습니다.”_8강 중에서
(여성 인물 이야기 3) 엘리너 루스벨트 : 최초의 여성 유엔 인권위원장
아이세움 / 박정희 글, 정병수 그림 / 20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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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
박정희 글, 정병수 그림
엘리너 루스벨트는 특별한 재능도 자신감도 없는 어린이였습니다. 하지만 닥쳐오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인권과 자유의 챔피언으로 우뚝 섰습니다. 약한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평생 노력한 엘리너 루스벨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랍니다.1. 자유의 노래 2. 미운 오리 새끼 3. 가엾은 귀족 소녀 4. 수베스터 선생님 5. 친척 오빠 프랭클린 6. 엄마, 아내 7. 새로운 세계 8. 뉴욕 주의 퍼스트 레이디 9. 별난 대통령 부인 10. 제2차 세계 대전 11. 엘리너 루스벨트의 승리
재미있다! 한국사 1~6 세트 (전6권)
창비 / 구완회 지음, 김재희.심차섭 그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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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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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역사,지리
구완회 지음, 김재희.심차섭 그림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이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으뜸 대원 ‘똘이’, 미스터리 대원 ‘XX', 깍두기 대원 ‘토리’가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진다.재미있다! 한국사 1: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재미있다! 한국사 2: 고려 재미있다! 한국사 3: 조선 전기 재미있다! 한국사 4: 조선 후기 재미있다! 한국사 5: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재미있다! 한국사 6: 대한민국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우리가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 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별로 전문 학자의 감수를 받아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귀엽고 재기 발랄한 그림과 지도,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다채롭게 수록해 한국사의 기본을 흥미를 갖고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전6권 완간. “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오늘을 있게 한 의미 있는 일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흔적을 좇아 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도 온전히 살아 영향을 끼치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 교육은 많은 내용의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급급해 아이들이 한국사를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로 체감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는 미흡했습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처럼 『재미있다! 한국사』는 박물관, 유적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우리 역사를 좀 더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사책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 사회과 교육 과정(역사 영역)은 “선사 시대에서 오늘날 대한민국까지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의 변화를 대표적인 인물과 유물을 통해 파악”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한국사의 통사적 흐름 속에서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를 지향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연도나 사건,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커다란 장벽입니다. 그것에 앞서 눈에 보이는 유물이나 유적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들을 유추하고 상상하게 한다면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권별로 내용과 관련한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선정, 각 시대별.주제별로 역사 현장을 찾아가 한국사 현장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야말로 먼 시대라 실감하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는 전곡선사박물관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들을 보며 역사적 상상력을 더합니다(1권). 고려 시대 대몽 항쟁의 역사에서 사건의 주 무대였던 강화 고려궁지(2권)나 조선 역사에서 경복궁(3권)과 창덕궁(4권)은 빠질 수 없는 역사 현장 수업 장소입니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뼈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당시의 상황을 실감하게 합니다(5권). 또한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나 국립 4.19 민주 묘지는 그 자체가 오늘 우리의 역사입니다(6권). 이 밖에도 다양한 역사 현장은 아이들이 훨씬 더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돕는 훌륭한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울러 답사 현장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별면으로 다룬 ‘역사 현장 답사’에서는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와 꼭 봐야 할 것, 추천 코스 등 답사 현장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실어 그 자체가 훌륭한 여행지 정보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 역사 교양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의 큰 줄기를 잡고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야 전체적인 맥락 가운데 개별 사건을 이해하며 역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는 무조건 암기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어린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어져 결국 역사는 지루하고 어려운 암기 과목으로 전락해 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인물, 사건, 연도 등을 무작정 암기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흥미만 잃을 뿐 진정으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새로운 교과 과정과 교과서 핵심 내용 반영 『재미있다! 한국사』는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구성에 맞춰 아이들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새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시대별로 분류해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이렇게 전체 6권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권의 첫 번째 장(교시)은 「가볍게 떼자, 한국사 첫걸음」(1권), 「미리 보는 고려, 고려 사람들」(2권), 「한눈에 보는 조선, 조선 사람들」(3권),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조선 만들기」(4권), 「근대의 시작,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5권), 「한눈에 보는 해방 이후 우리 역사」(6권)처럼 해당 시대를 전체적으로 개관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시대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조망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문과 함께 실음으로써 교과서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고 이해하도록 꾸민 것은 이 시리즈만이 가지는 특장점입니다. ▶ 어려운 역사 용어와 어휘 자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연도만큼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역사 용어와 개념 어휘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혁명’ ‘정변’ 등 역사를 이야기할 때 한자로 된 역사 용어와 추상적인 개념 들은 피할 수 없는 관문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역사책을 보면서도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야말로 글만 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술술 읽히는 글이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까지 생략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낯선 역사 용어와 어휘 들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본문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잡고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정치사.생활사.문화사의 균형 역사 인물과 사건에 집중하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정치사와 생활사 그리고 문화사를 균형감 있게 구성, 우리나라 역사를 더욱 넓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합니다. 전 세계 고인돌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고인돌 문화를 보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형성 과정을, 경주 남산의 불상들을 보면서 삼국 시대의 불교 수용과 왕권 강화의 관계를, 향리 등 고려의 신분제를 살피면서 당시의 정치 구조를 이해합니다. 특히 시리즈의 4권인 ‘조선 후기’ 편은 조선 시대 생활 문화사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일들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두루 살피면서 역사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대별 전문 학자의 감수와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의 자문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시대별 권위자들이 감수하고,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에게 자문을 받아 펴낸 시리즈입니다. 신중하게 사료를 선택하고 같은 사건이라도 다각도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그에 따른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읽는 한국사책이라는 생각으로,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더불어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자문을 받아 초등 한국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을 점검하고 보완, 책 속에 알차게 반영했습니다. 재기 발랄한 캐릭터.흥미진진한 그림.생생한 사진 『재미있다! 한국사』는 읽는 책이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입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똘이’ ‘XX’ ‘토리’ ‘고미’ ‘뿌기’ ‘로기’ 등이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화가 김재희, 심차섭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사실을 더한층 쉽게 이해하게끔 돕습니다.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믿을 만한 그림 정보로서도 기능합니다. 특히 책에 사용된 그림 지도는 딱딱하고 복잡한 지도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있다! 한국사』에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 가득합니다.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담은 역사 현장 사진과 다양한 유물.유적 사진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각 권 소개] 1권|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 삼국 시대, 통일 신라와 발해의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차례로 다룹니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암사동 유적, 경주 남산과 안압지 등 우리나라 곳곳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2권|고려 개성 고려박물관, 김제 금산사, 합천 해인사, 서울 낙성대, 강화 고려궁지 등 우리나라 곳곳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다니며 고려 역사 전반을 배웁니다. 고려 후삼국 통일의 의미와 활발한 해외 무역, 거란과 몽골의 침략에 저항한 역사, 불교를 바탕으로 형성된 문화와 수준 높은 과학 기술을 이룬 고려 사람들의 생활모습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3권|조선 전기 종묘, 경복궁, 서울역사박물관, 남산골 한옥 마을, 남한산성 등 우리나라 곳곳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다니며 유교를 중심으로 세워진 조선 사회 전반의 모습과 세종 때 크게 발전한 과학과 문화, 이후에 일어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조선 전기 역사를 두루 배웁니다. 4권|조선 후기 허준박물관, 실학박물관, 창경궁, 절두산 순교성지, 국립여성사전시관, 진주성 등 우리나라 곳곳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다니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 사회의 모습과 전쟁을 극복하고 국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을 알아봅니다. 상공업과 경제의 발달, 신분제의 변화, 새로운 학문과 사상의 등장 등 조선 후기 사회의 역동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5권|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독립기념관, 운현궁, 전주역사박물관, 덕수궁, 부산근대역사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우리나라 곳곳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다니며 개항에서 8.15 광복에 이르는 시기를 알아봅니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대한 제국 선포 등 우리나라 근대 역사가 시작되는 무렵의 사회 전반의 모습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와 3.1 운동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웁니다. 6권|대한민국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남북 정상 회담 등 우리나라 주요 정치적 사건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현대사를 배웁니다. 임진각국민관광지, 경교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국립 4.19 민주 묘지,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두루 담았습니다.
난 아프지 않아
도서출판 북멘토 / 이병승 외 지음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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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청소년 문학
이병승 외 지음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1권. 여섯 명의 현직 작가들의 신작으로 꾸려진 청소년테마소설집이다.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살피고 그 안에서 함께 생각하고 연대할 필요가 있는 의미 있는 가치들을 찾아 소설화하였다. 수록된 여섯 작품은 모두 오늘을 살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과 그들의 아픔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이다. 표제작이기도 한 이병승의 「난 아프지 않아」는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학교에 올라가 일찌감치 입시를 위한 경쟁 체제에 내몰린 ‘나’는 어느 날 멋진 친구가 생겼다. 여기엔 깜짝 놀랄 반전과 슬픈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 폭력과 왕따 문제를 다루면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를 허물고 그 안에 아이들 특유의 감성을 예민하게 담아낸 작품이다.난 아프지 않아(이병승) 열하 일기(김도연) 명령(이경혜) 고양이를 보았다(구경미) 노랑빨강파랑(권정현) 만남(변소영)“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지만 씩씩하게!” 아픈 십대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여섯 빛깔 스토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펴내온 북멘토출판사가 청소년문학선 ‘바다로간달팽이’ 시리즈 출간을 시작했다. 첫 책은 여섯 명의 현직 작가들의 신작으로 꾸려진 청소년테마소설집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입시 경쟁에 내몰려 끝없이 공부를 강요당하고 긴장과 통제가 일상이 되어버린 청소년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해소할 만한 타개책이 나오기까지는 요원할 듯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상처받고 방황하고 좌절하고 있다. 십대의 방황과 좌절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특히 오늘, 한국 사회에서 십대가 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 것이라는 말이 더 깊이 와 닿는 까닭은 그들의 극단적이고 비극적인 선택이 빈번하게 언론을 통해 오르내리는 현실 때문일 것이다.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그 상처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 청소년테마소설집『난 아프지 않아??에 함께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살피고 그 안에서 함께 생각하고 연대할 필요가 있는 의미 있는 가치들을 찾아 소설화하였다.『난 아프지 않아??에 수록된 여섯 작품은 모두 오늘을 살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과 그들의 아픔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이다. ‘폭력(왕따).탈북.5.18광주민주항쟁.가출.꿈.해외입양’ 역사문제부터 현실문제까지…… 처음으로 시도되는 “청소년을 위한 테마 소설집” 수록된 여섯 작품이 담아낸 소재는 매우 분명하다. 표제작이기도 한 이병승의 「난 아프지 않아」는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학교에 올라가 일찌감치 입시를 위한 경쟁 체제에 내몰린 ‘나’는 어느 날 멋진 친구가 생겼다. 여기엔 깜짝 놀랄 반전과 슬픈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 폭력과 왕따 문제를 다루면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를 허물고 그 안에 아이들 특유의 감성을 예민하게 담아낸 수작이다. 탈북청소년을 소재로 쓰여진 「열하 일기」는 김도연 작가의 작품이다.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한겨레학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작품의 주인공 열하는 탈북청소년이다. 탈북 과정에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남한에 정착한 십대 소년 열하의 방황과 좌절, 남한 사회에서 느끼는 이질감이 잘 형상화되어 있다. 청소년소설 분야에서 스테디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경혜 작가의 「명령」은 5?18광주민주항쟁을 다룬 문제작이다. 학교를 떠나기 전 마지막 수업 시간, 수학 선생님의 입을 빌려 5?18광주민주항쟁 당시 희생된 중학생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명령을 내린 자와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인 자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변명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깊은 충격과 감동을 함께 주는 작품이다. 권력과 관습에 치여 무기력해져버린 현실과 소통 부재를 집요하게 다뤄온 구경미 작가는 가출 청소년 문제를 소재화하였다. 「고양이를 보았다」의 주인공인 재희와 소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여자아이들이다. 작가는 점점 더 어둡고 습한 구석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가출청소년의 문제는 결국 무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특유의 꽉 짜인 문장과 구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권정현 작가의 「노랑빨강파랑」은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입시경쟁에 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도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 십대가 대학에 들어가 또다시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경쟁에 곧바로 돌입하는 구조적 문제를 온전히 십대에게 떠넘길 수밖에 없는 비극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백일장 키드를 꿈꾸며 수시지원으로 대학입학을 생각하는 어린 문청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듯하다. 재독작가인 변소영의 「만남」은 해외입양아 문제를 담백하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독일에 입양된 소녀가 열여덟 살 생일 선물로 한국행 티켓을 받아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해외 입양 문제와 사회적 인식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문학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현실을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청소년을 위한 테마 소설집『난 아프지 않아』가 갖는 의미는 크다. 현실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 문제에 눈을 뜨는 것만으로도 우리 청소년이 느끼는 개인적 외로움과 고민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한 편씩 배치하여 작품을 읽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 느림의 대명사인 달팽이가 바다로 간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자 모험일 것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십대가 되었다는 것은 ‘위험한 모험을 시작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처럼 말이에요.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처럼 약하디약한, 그러나 제 몸보다 큰 집 한 채 등에 지고 묵묵히 제 갈 길 가는 달팽이가 바다로 가는 걸 상상해봅니다. 따뜻함, 희망, 자유, 만물의 근원을 상징하는 바다로 간 달팽이가 푸른 바다 앞에서 긴 방황과 좌절 끝에 다시 꾸게 될 빛나는 꿈 한 조각, 담아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간달팽이’ 시리즈, 눈부시게 푸르고 태양보다 뜨거운 청춘의 심장 같은, 오직 청소년을 위한 문학의 행진이 시작됩니다.
마법의 원리연산 초등 1-2 B1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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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학습참고서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1주차 :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 2주차 : 몇십 만들어 더하기 3주차 : 합이 100보다 작은 덧셈 4주차 : 합이 100 이상인 덧셈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3 (초2~초3)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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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다.[ B3권 ] 주제: 여행의 즐거움 1주(언어): 창작동화 「하나의 빨간 모자」 2주(사회): 명작동화 「15소년 표류기」 3주(과학): 수필 「갯벌 탐사 여행」 4주(장르별 글쓰기): 「기행문을 써 봐요」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입니다. 특장점 1.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 (A~D단계) 2. 하나의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 등 통합교과적으로 풀어낸 탄탄한 구성 3.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제공 4. 통합 교과적 논술 문제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서/논술형 시험 대비 5. 수준 높은 그림으로 품격있는 학습과 흥미 유발
치카치카 부카부카
스마트베어 / 도희 글, 김잔디 그림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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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도희 글, 김잔디 그림
흥겨운 치카송을 따라 부르며 이 닦는 습관을 길러요! 유아기에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구치의 부정교합은 물론 치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두세 살 정도가 되면 유아들은 스스로 이를 닦을 수 있습니다. 이때 그림책이나 놀이를 통해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면 아이는 즐겁게 이 닦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치카치카 부카부카는 올바른 이 닦는 습관을 길러 주는 치카놀이 사운드북입니다. 치아 버튼을 누르면 \'치카치카 부카부카~\' 생생한 양치질 소리와 함께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더러운 이가 깨끗한 이로 바뀌는 과정을 보고, 동물 친구들이 구석구석 이 닦는 모습을 보며 이 닦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지요. 아이 스스로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 이 닦는 일은 더욱 즐거운 놀이가 된답니다. 또한 반복되는 가사와 신 나는 멜로디의 \'치카송\'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배워요! 숲 속 마을에서 \'건강한 이, 새하얀 이 선발대회\'가 열렸어요. 곰과 원숭이의 입에서는 충치균이 덕지덕지, 지독한 냄새가 푸욱푸욱! 그런데 얼룩말의 입 속은 새하얀 이가 반짝반짝, 상쾌한 향기가 솔솔~ 얼룩말은 어떻게 건강한 이를 가졌을까요? 그림책을 보며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하루 세 번 구석구석 이 닦는 방법까지 알 수 있습니다. 내용에 해당하는 버튼을 눌러 재미있는 소리도 들려주세요. 아이는 책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 닦는 놀이를 즐길 거예요. ★ 다이컷, 플랩이 있는 구성으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다이컷이나 플랩을 설계한 도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속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또 페이지를 들추면 \'무엇이 나올까?\' 하고 상상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이컷을 두어 더러운 이가 깨끗한 이로 바뀌는 변화를, 플랩을 들추어 양치질의 마지막 단계인 물 뱉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 치아 버튼을 누르면 \'치카치카~\' 불빛이 반짝반짝! 치아 버튼을 누르면 \'치카치카 부카부카\' 흥겨운 양치질 소리가 생생하게 흘러나와요. 또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양치질이 귀찮은 아이들도 이제 매일매일 이 닦는 것이 즐거워져요. ★ 치카송을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칫솔과 친해져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치카송과 함께 이 닦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치카치카 부카부카 치카치카 푸카! / 치카치카 부카부카 치카치카 푸카! 이를 닦자 이를 닦자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 치카치카 부카부카 치카치카 푸카! 안쪽 바깥쪽 깨끗이 / 치카치카 부카부카 치카치카 푸카! 반짝반짝 건강한 이 새하얀 이 좋아 좋아 / 치카치카 부카부카 치카치카 푸카! 예~ ★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난중일기
돋을새김 / 이순신 지음, 김경수 엮음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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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
청소년 문학
이순신 지음, 김경수 엮음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9권.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과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하지만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그것을 원문 그대로 감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순신이 직접 쓴 친필 초고본을 바탕으로 하되, 초고본에 빠져 있는 부분은 1795년(정조 19)에 간행된 전서본을 참고하여 한글로 쉽게 풀어쓴 것이다. 어려운 한자식 표현도 현대식 표현으로 바꿔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충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꼼꼼히 주를 달고, 다양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난중일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책의 말미에는 <난중일기> 속에 그려진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분석한 편저자의 해설을 수록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임진년 계사년 갑오년 을사년 병신년 정유년 1 정유년 2 무술년 부록이순신이 말하는 이순신, 친절한 해설과 더욱 쉬워진 한글 풀이로 만나는 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과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하지만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그것을 원문 그대로 감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순신이 직접 쓴 친필 초고본을 바탕으로 하되, 초고본에 빠져 있는 부분은 1795년(정조 19)에 간행된 전서본을 참고하여 한글로 쉽게 풀어쓴 것이다. 어려운 한자식 표현도 현대식 표현으로 바꿔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충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꼼꼼히 주를 달고, 다양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책의 말미에는 속에 그려진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분석한 편저자의 해설을 수록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무공 이순신이 남긴 단 한 권의 저서 치열했던 전장의 분위기를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한 사료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쟁에 임했으며, 단 한 번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았던 조선 수군의 명장 충무공 이순신. 탄환에 맞아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강인한 정신력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그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속에 위대한 영웅으로 남아 있다. 1592년(임진년)부터 1598년(무술년)까지 그가 전장에서 몸소 체험한 일들을 기록한 는 왜군과의 치열한 접전과 긴박했던 전장의 분위기,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략과 전술 등 전란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기록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휘권을 둘러싼 갈등, 가족에 대한 걱정, 진중에서 생활하며 느낀 울분과 한탄 등 인간 이순신의 내면이 꾸밈없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어, 성웅으로 추앙받아 온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었던 이순신의 고뇌와 갈등이 담긴 기록 에서 볼 수 있는 이순신의 모습은 일반의 기대와는 사뭇 다르다. 강철 같은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무장이었을 것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과로로 코피를 쏟거나 병으로 몸져눕는 날도 많았다. 그리고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해 간밤에 꾼 꿈을 풀이하거나 자주 점을 치기도 했다. 전장에서 늘 침착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적인 심정을 기록한 일기에서는 인간으로서 쉽사리 물리칠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의 그늘을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에는 한 집안의 가장이었던 이순신의 자상하고 애틋한 면모도 잘 드러나 있다. 그는 늘 멀리 있는 가족들의 안위를 걱정했고, 틈날 때마다 어머니의 안부를 묻는 효성 지극한 아들이었다. 아들의 죽음을 전해 듣고 오열하는 대목에서는 그 역시 한 국가의 장수이기 전에 뜨거운 부정을 가진 아버지였음을 느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하의 죽음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고생하는 병사들을 위해 술잔치를 벌이는 등 군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는 모습에서 그의 넓은 아량과 자애로운 인품을 알 수 있다. 이순신은 뛰어난 공적을 쌓은 대가로 오히려 모함을 당하거나 좌천당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정치적으로 라이벌 관계에 있던 원균과 갈등을 빚으면서 조정대신들의 미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순신은 원균을 '흉인' '흉악한 자'라고 칭하며 좋지 않은 감정을 자주 드러낸다. 이처럼 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까지 솔직하게 기록한 를 통해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나라의 정세가 아침 이슬처럼 위태로운데 안으로는 정책을 결정할 만한 기둥 같은 인재가 없고, 밖으로는 나라를 바로 잡을 만한 주춧돌 같은 인물이 없으니, 사직이 장차 어떻게 될지 몰라 마음이 심란했다. 하루 종일토록 누웠다 앉았다 뒤척거렸다. - 을미년(1595) 7월 1일 권세 있는 사람들에게 아첨이나 일삼아 제가 감당치 못할 지위에까지 올라가서 국가의 일을 크게 그르치건만, 조정에서는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하랴, 어찌하랴.- 정유년(1597) 8월 12일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약속하되 "병법에 이르기를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하였고, 또 이르되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오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너희 여러 장수들이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긴다면 군율대로 시행해서 작은 일일망정 용서치 않겠다"고 엄격히 말했다. - 정유년(1597) 9월 15일
아우야 안녕
크레용하우스 / 안영은 글, 오은하 그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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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안영은 글, 오은하 그림
아이들이 아우 인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우 인형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만든 그림책이다. 아우 인형은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을 가진, 가난한 나라의 아픈 친구들을 돕는 유니세프 인형이다. 다양한 모습의 아우 인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와 다른 모습의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아우 인형을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은지, 다른 나라의 유니세프 인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의 정보를 수록하였다. 이 책을 읽고 아우 인형을 만드는 아이들은 작은 나눔이 모여 아름다운 기적이 된다는 것을 몸소 배울 수 있을 것이다.아우 인형은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을 가진, 가난한 나라의 아픈 친구들을 돕는 유니세프 인형이에요. 영은이는 아픈 친구들을 돕기 위해 언니와 함께 아우 인형을 만들었어요. 영은이는 새 주인이 나쁜 사람일까 걱정되어 아우를 쉽게 보내지 못해요. 그러다 아우 인형을 손꼽아 기다리는 새 주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만든 인형이 다른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리고 씩씩하게 인사하며 아우를 보내지요. 아우 인형이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된 거예요. 아이들은 영은이가 아우를 만드는 과정과 실제 인형을 촬영해서 만든 본문의 그림을 통해 아우 인형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아우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자연스럽게 나눔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지요. 나눔이라는 것을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베풀거나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나눔을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있지요. 하지만 진정한 나눔이란 작은 것, 혹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필요한 사람과 나누고 친구가 되는 것 아닐까요? 아우 인형은 그런 의미에서 더 특별하답니다. 작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아우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도, 거창하지도 않다는 점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아우 인형을 통해서 나눔의 기쁨과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누는 일은 나눔을 주는 사람도, 나눔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일이지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고 작은 나눔부터 실천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질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아우 인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우 인형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우 인형을 만드는 아이들은 작은 나눔이 모여 아름다운 기적이 된다는 것을 몸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아우 인형을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은지, 다른 나라의 유니세프 인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의 정보를 넣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추천 포인트] ♥ 아우 인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아우 인형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 다양한 모습의 아우 인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와 다른 모습의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어린이가 해마다 5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30초마다 한 명씩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셈입니다. 아우 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할 때 내는 기부금으로 가난한 나라의 친구들에게 예방접종을 하거나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는 모기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2001~2007년간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살충 처리 모기장으로 목숨을 구한 어린이만 해도 13만 5천 명을 헤아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우 인형을 만들고 입양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귀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입니다. 아우야 내 말 들리니?네 머리카락이 마음에 드니?네 머리카락은 우리 할머니 스웨터로 만들었어.할머니 스웨터에 뺨을 대면나는 새근새근 잠들곤 했지그리고 언제나 행복한 꿈을 꾸었어. 아우야, 네 원피스가 마음에 드니?네 원피스는 우리 엄마 스카프로 만들었어.엄마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요술 공주가 된 것 같았지.
눈길
휴이넘 / 이청준 지음, 정태균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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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이청준 지음, 정태균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이청준 편. 가난 때문에 서로 관계가 서먹해진 어머니와 아들이 화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설에는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성애가 잘 나타나 있다. 아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는 과정은 낡은 집을 고쳐달라는 어머니의 부탁에서 시작된다. 집을 고치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망은 결국 가족 간의 정을 회복하고 싶다는 소망이다. 작품 속에서 모성애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기다림, 인내심, 희생정신 등으로 나타난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눈길 작품 2. 해변 아리랑 작품 3. 시간의 문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의 시점’ 알아보기)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공룡의 비밀 : 팝업북
넥서스주니어 / 로버트 사부다 제작, 한성숙 역 / 2005.10.04
38,000
넥서스주니어
유아놀이책
로버트 사부다 제작, 한성숙 역
팝업의 마술사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가 6500만년 전 멸종된 공룡을 되살려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동물 중 가장 신기하고 사랑받는 동물 \'공룡\'을 주제로 한 팝업북으로, 6개의 메인 팝업과 30개의 미니 팝업들이 기존의 공룡 책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생생한 공룡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두 사람 모두 지금까지 만든 어떤 팝업북보다 복잡하고 정교하게 설계된 작품이라고 자신할 만큼 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결된 팝업들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로버트 사부다는 매튜 레인하트와 함께 인간이 살기 전의 지구에 존재했던 동물들을 주제로 세 권의 팝업 북을 준비 중이며, 『공룡의 비밀』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부록으로는 수록된 리딩 CD는 성우 송덕희 씨의 음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룡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핀핀 공주의 마법 옷장
휴먼카인드주니어 / 김현각 (지은이), HYE (그림) / 2018.05.30
12,000
휴먼카인드주니어
창작동화
김현각 (지은이), HYE (그림)
모두모두쇼 그림책 시리즈 2권. 예쁜 옷을 입고 친구들에게 뽐내는 것을 좋아하는 핀핀 공주에게 거짓말을 하면 예쁜 옷이 생기는 마법 옷장이 생겼다. 그런데 옷이 생길 때마다 핀핀 공주의 소중한 물건이 하나씩 사라진다. 옷을 더 많이 가지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 핀핀 공주는 어떻게 될까?거짓말을 할 때마다 예쁜 옷이 펑펑~ 마법 옷장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에는 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혹은 습관적으로 버릇처럼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의도의 ‘하얀 거짓말’도 있지만, 정말 나쁜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인기 캐릭터 ‘모두모두쇼’의 핀핀이 예쁜 옷을 입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공주로 등장합니다. 어느 날 옷 욕심이 많은 핀핀 공주에게 끝없이 새 옷이 나오는 마법의 옷장이 생깁니다. 새 옷이 생기는 대신 핀핀 공주가 가진 소중한 물건이 하나씩 사라지지만, 공주는 새 옷을 계속 얻으려는 욕심에 거짓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핀핀 공주는 모든 물건이 없어질 때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결국에는 물건이 사라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일이 벌어지고 핀핀 공주는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핀핀 공주의 마법 옷장》은 아직 옳고 그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내가 한 거짓말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시켜 줄 것입니다. ‘모두모두쇼’ 캐릭터 수상 및 국내외 활동 내역 Asia Animation Round 국제공모전 최우수상 중국국제애니메이션페어(CICAF) 짤강스토리보드 경진대회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Asian Animation Summit Global Pitching MBC 모두모두쇼 방영
우리 사이는
사계절 / 이수경 지음, 허구 그림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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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요,동시
이수경 지음, 허구 그림
2009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경 시인의 첫 동시집. 시 한 편 한 편이 그 자체로 완성도 있는 문학 작품이면서,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동시집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그래서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듯 시 속 주인공인 열한 살 소녀 ‘우리’의 삶과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세계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엄마를 소재로 한 시, 2부에서는 집(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들이 이어진다. 또 3부와 4부는 학교 친구들과 동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들로 엮었다. 시집 한 권을 천천히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우리’가 들어와 신 나게 뛰어 놀고 있을 것이다. 사계절 중학년문고 시리즈 23권.시인의 말 1부 우리 엄마 갯벌에 사는 엄마 마음 내 마음 반달 엄마 없는 날 잠 안 오는 밤 엄마 속에 사는 아이 한숨 흥! 무얼 사도 엄마가 주는 힘 2부 우리 집 내 동생 통역 둘 중에 마음에 꼭 드나 봐 빈집 배추벌레야 단팥 빵 하나 다 아시고도 낮잠 아빠에게 3부 우리 학교 미안해 고민 서울 촌놈 포옹 선생님은 아실까? 빤히 보는 별빛이 말도 안 돼! 그다음은 내 차례 용서한다 기분 좋은 날 4부 우리 동네 정다운 인사 밴드 붙인 톳나무 꾀병 방방 놀이터 바보 영식이 명자네 명자꽃 정순이 동생 승경이 바람맞은 바람개비 외로워서 이사 가는 날 눈물은 따뜻해 시집을 읽고. 이준관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한 편의 동화 같은 동시집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 아동문학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 또 그만큼 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도 받았다. 특히 청소년소설을 포함한 동화 분야는 폭넓은 작가군과 독자층이 형성될 정도로 급성장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동시는 출판계와 독자들의 관심권에서 살짝 벗어나 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들어 시어의 반복 등을 통해 운율을 최대한 살린 ‘말놀이 동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문학적인 측면에서 볼 땐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다. 그런 점에서 사계절 중학년문고의 스물세 번째 책 『우리 사이는』은 침체되어 있는 국내 동시 문학계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의미 있는 동시집이 될 것이다. 『우리 사이는』은 2009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경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큰 뼈대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동시집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시 한 편 한 편이 그 자체로 완성도 있는 문학 작품이면서 서로 인과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이는』을 읽다 보면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듯 책 속 주인공인 열한 살 소녀 ‘우리’의 삶과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세계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것이 바로 이 동시집의 가장 큰 매력이다. 『우리 사이는』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엄마를 소재로 한 시, 2부에서는 집(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들이 이어진다. 또 3부와 4부는 학교 친구들과 동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들로 엮었다. 시집 한 권을 천천히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우리’가 들어와 신 나게 뛰어 놀고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안녕! 난 ‘우리’라고 해.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 ‘우리’는 명랑하고 씩씩한 시골 소녀다. 사랑하는 엄마와 할머니, 동생들과 함께 “뒤로는 무뚝뚝한 산이 있고, 앞으로는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있다. 비록 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외롭거나 슬프지 않다. ‘우리’의 곁에는 하루 종일 갯벌에 나가 조개를 캐는 엄마(「갯벌에 사는……」)가 있고, 나비 잡으러 나가서는 채집통에 꽃향기만 가득 담아 오는 개구쟁이 동생(「내 동생」), 이어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친 자신을 위해 수리수리 마하수리 마법을 걸어 주는 친구들(「기분 좋은 날」)이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애써 기른 배추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배추벌레도 ‘우리’에겐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친구이다. 배추는 / 조금만 먹고 / 아주 / 쪼금만 먹고 // 명아주도 먹고 / 질경이도 먹으면 / 안 될까? // 숭숭 / 구멍 뚫린 / 배춧잎 / 엄마가 보시면 / 너, / 큰일 난다. (「배추벌레야」 중에서) 첫 번째 이야기 ‘우리 엄마’에는 엄마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한 시들이 담겨 있다. ‘우리’에게 엄마는 혼자 세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쁜 사람이지만, 용기와 힘을 주는 존재이다. 야단치는 엄마한테 흥! 하고 저도 모르게 콧방귀를 뀔 때도 있지만(「흥!」), 엄마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 일부러 빙 돌아갈 만큼(「빈집」) 누구보다 엄마를 아끼고 사랑한다. 엄마가 조금만 / 웃어 준다면 // 엄마가 고개를 / 끄덕여 준다면 // 잘할 수 있겠다. / 힘낼 수 있겠다. // 불끈불끈 / 힘이 나서 / 못할 게 없겠다. // 엄마가 / 고개 들어 / 눈길만 주어도 // 살포시 / 살며시 / 미소만 지어도 (「엄마가 주는 힘」 전문) 두 번째 이야기 ‘우리 집’에서는 ‘우리’의 다른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바쁜 엄마 대신 동생들을 돌보는 의젓한 딸이자, 윗목에서 낮잠 든 할머니가 혹시라도 추울까 봐 아랫목 청국장 덮어 놓은 이불을 끌어다 덮어 드리는 속 깊은 손녀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부하고 있다 보면 / 동생 보는 게 낫고 // 동생 보고 있다 보면 / 공부하는 게 낫고”(「둘 중에」) 해서 고민인 영락없는 그 또래 아이이기도 하다. 세 번째 이야기는 ‘우리 학교’. 티 없이 맑은 ‘우리’와 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다. 아까시 꽃이나 고욤을 먹어본 적 없다는 이유로 서울에서 전학 온 친구에게 당당히 ‘촌놈’이라고 말하는(「서울 촌놈」) 순박한 아이들의 모습은 입가에 저절로 웃음을 머금게 한다. ‘우리 동네’에 사는 이웃들 역시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밖에 놀러 나가면 할머니 다친 다리는 좀 어떠냐고, 밥 안 먹는 송아지는 좀 먹더냐고 걱정스런 눈길로 물어봐 주는 아저씨(「정다운 이웃」), “불어난 도랑 건너는 / 애들 손 / 다 잡아 주던”(「바보 영식이」) 바보 영식이처럼 넉넉하고 푸근한 이웃사촌이다. 할머니는 공부 못하면 영식이한테 시집간다고 툭하면 겁을 주지만, ‘우리’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그럼 뭐 어떠냐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긴다. ‘공부 잘하는 머리’보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우리’는 우리에게 자신의 친한 친구를 소개하듯 애정 어린 눈길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시집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이미 우리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물론 ‘우리’의 이웃들이 다 밝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승경이는 이 년 동안 연락이 없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고(「승경이」), 정순이는 갓난쟁이 동생을 업고 돌보느라 좋아하는 고무줄뛰기를 하지 못한다(「정순이 동생」). 고향을 떠난 순정이네 빈집엔 거미도 거미줄을 두고 떠나간 지 오래이다(「외로워서」). 이야기는 결국 ‘우리’가 이사를 가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무슨 이유로 정든 동네를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이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곳이 어디든 간에 ‘우리’가 마음속에 묻어 놓은 긍정과 희망의 씨앗이 훗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진짜 우리 이야기 동시집에 실린 마흔두 편의 시는 대부분 소소한 일상을 노래하고 있다. 살면서 누구나 겪을 법한 일들이라서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실감 난다. 그것은 저 시골 마을에 사는 ‘우리’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여러 복잡다단한 감정들이 결국 우리 모두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는 시인의 깊은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사금파리처럼 반짝거린다.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이. 시인은 ‘우리’의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보지만, 그것들을 보이는 그대로 늘어놓지 않는다. 문학적이고 압축적인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그래서 모든 시에는 운율이 살아 있다. 입으로 가만히 흥얼거리면 그대로 노래가 된다. 이 책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엄마표 거짓말」이라는 시는 실제 동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 전체적으로 시의 길이가 짧고 간결한 편이어서 암송하기에도 좋다. 이 책을 쓴 이수경 시인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에는 황금펜문학상을 받으며 기본기가 탄탄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사실 꽤 오래 전부터 아이들의 눈과 마음에서 건져 낸 것들로 동시를 빚어 왔다. “시의 소재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레 얻게 된 선물입니다. 아이들이 준 선물이니, 그것을 다시 예쁘게 포장해 돌려줘야죠. 제가 쓴 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서로 부대끼며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은 말한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너와 나 그 ‘사이’의 관계라고. 그 가치를 일워 주는 것이 점점 각박해져 가는 우리 시대에서 문학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수경 시인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는 이유이다.
색칠놀이
종이나라 / F. 위야르-르투르뇌르 지음, 강금희 옮김 /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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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F. 위야르-르투르뇌르 지음, 강금희 옮김
제1장 시작 1. 활동 목표 2. 지도 과정상의 유의점 3. 그리기와 색칠하기 기법 소개 제2장 단순한 기법 1. 파스텔 2. 크레용 3. 색연필 4. 먹 5. 수묵담채화 6. 수채화 1 7. 수채화 2 제3장 요약하기 1. 색칠놀이 한눈에 살펴보기 제4장 혼합기법 1. 바탕색 위에 그림그리기 2. 하이라이트 주기 3. 섞이지 않는 여백 만들기 4. 모양 대고 그리기 5. 긁어서 그리기 - 용어 사전
2024년 클로드 모네 명화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A3)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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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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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을 책으로 펴냈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1권 제1화 프린세스 찾았다☆프린 제2화 마법펫☆대실패 제3화 공주님은 깜빡깜빡☆프린 제4화 사범님 행차하셨네☆프린 2권 제5화 미아 대소동☆프릿 제6화 프린세스 수행☆프릿 제7화 연습 안 할 거야☆프릿 제8화 프린스를 쫓아라☆프릿 3권 제9화 리틀프릿 축구☆프릿 제10화 시와 함께 러브러브☆프릿 제11화 커다란 신데렐라☆프릿 제12화 세계 최고의 애플파이☆프릿 4권 제13화 마지막 공주변신☆프릿 제14화 여기는 동화나라☆프릿 제15화 정말? 리얼 매직☆프릿 제16화 해피슈즈에서 발표회☆프릿 5권 제17화 인어소녀 리리☆프릿 제18화 어서 오세요, 유리 아버지☆프릿 제19화 담력훈련 가자☆프릿 제20화 기억해! 마법펫☆프릿 6권 제21화 공주님이 엄마?☆프릿 제22화 여름의 추억, 날아라!☆프릿 제23화 과자의 집이 떨어졌다☆프릿 제24화 비밀이 탄로 났어☆프릿 7권 제25화 동화나라의 왕자님☆프릿 제26화 꿈과 희망의 오므라이스☆프릿 제27화 장난꾸러기 마법펫 비비☆프릿 제28화 회장은 누가 좋을까요☆프릿 8권 제29화 꼬마마녀 찾았다☆프릿 제30화 프릿프릿 큐피드☆프릿 제31화 공주님 극장☆프릿 제32화 마법카드로 엄마야☆프릿 9권 제33화 카레 아이돌 탄생 프릿 제34화 마법펫이 어디 갔지 프릿 제35화 꽃마을의 산타클로스 프릿 제36화 동화나라의 파티 프릿 10권 제37화 공주다움은 무한대☆프릿 제38화 어서 와, 빨간 망토☆프릿 제39화 카렌에게 백조 점프를!☆프릿 제40화 람이의 다이어트☆프릿 11권 제41화 용이와 호랑이의 용호상박☆프릿 제42화 안녕, 프린스☆프릿 제43화 넘버원?! 마녀가 나타났다☆프릿 제44화 스페셜 드레스를 찾아라!☆프릿 12권 제45화 안녕, 리틀프릿☆프릿 제46화 빛나라! 트루 프린세스☆프릿 제47화 프릿프릿 리틀프릿☆프릿동화 속의 공주님들이 반짝반짝 아이돌로 나타났다! 2011년 하반기를 강타할 마법변신 애니메이션! 은 어떤 애니메이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리틀프릿뿐!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 [리틀 프린세스, 리틀프릿 소개] 사과 : 밝고 건강한 여자아이. 백설공주 동화책을 좋아하며, 요리가 특기. 마법펫은 세이. 유리 : 상냥하고 차분하지만 약간 멍한 성격. 특기는 청소와 바느질. 마법펫은 람이. 루나 : 무척 쿨한 성격에 자존심이 강하다. 스포츠 만능 소녀. 마법펫은 용이.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이탈리아 편
해냄 / 자다 프란차 지음, 고정아 옮김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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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명작,문학
자다 프란차 지음, 고정아 옮김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만한 소재는 단연 '내가 비밀요원이 되어 비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이 아닐 듯싶다. 설탕물로 움직이는 열기구, 본부에서 지시하는 곳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 항법 장치, 본부로부터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수신 장치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한껏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줄거리를 지니고 있다. 알렉스와 페니가 총본부의 지시에 따라 이탈리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면서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베네치아에서는 사육제와 마르코 폴로, 피렌체에서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수도의 변천사와 콜로세움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2권 이집트 편에서는 시원스런 그림과 화려한 사진을 통해 이집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스핑크스의 역할은 무엇인지, 대체 파라오는 무엇이며 이집트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피라미드가 특이한 모양으로 지어지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을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들려 준다. 3권 미국 서부개척시대 편에서는 인디언 최대의 수수께끼인 신비한 보물 미코석을 찾는 모험을 한다. 알렉스와 페니는 세계비밀연구소 소장 매킨지의 일기를 지도 삼아 미국 서부개척시대로 떠난다. 온갖 위험 속에서 둘은 카우보이와 친구가 되고 미코석에 얽힌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더불어 미국 초기 역사와 문화, 지리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4권 중국 편에서는 중국 역사 상 가장 신비한 비밀이라는 용의 보물에 얽힌 사연을 풀기 위해 중국 지부 비밀 요원 린린을 만난다. 쌍둥이 비밀 요원 린린과 함께 중국 탐험을 시작하는데, 9,999개의 방이 있는 자금성, 만리장성, 높이가 71미터가 넘는 러산 대불, 진시황릉 병마용 갱 등에 한눈 팔지 않고 용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1권 이탈리아 편을 시작으로 2권 이집트, 3권 미국 서부, 4권 중국, 5권 프랑스, 6권 독일 편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알렉스와 페니가 탐험하는 이탈리아의 경로(1권) 1. 제노바 2. 토리노 3. 밀라노 4. 베네치아 5. 피렌체 6. 시에나 7. 로마 8. 사르데냐 9. 나폴리 10. 폼페이 11. 타오르미나 12. 에트나 화산 알렉스와 페니가 탐험하는 이집트의 경로(2권) 1. 스핑크스 2. 피라미드 3. 나일 강 4. 카르나크 5. 룩소르 6. 라메세움 7. 멤논의 거석상 8. 데이르 엘-바하리 9. 데이르 엘- 메디나 10. 왕들의 계곡 11. 세티 1세의 무덤 12. 투탕카멘 13. 네페르타리 14. 아부 심벨 알렉스와 페니가 탐험하는 미국의 경로(3권) 미국 서부개척시대 환영합니다. 인디펜던스 시입니다/보안관 그리고 강도/ 오리건 길 /개척민 시험 대평원 대평원에는 누가 사는가?/ 조니 스퍼/ 말썽꾸러기 베트시/ 목장 구경/ 서부의 말 / 기차의 출현…… 그러나 선로는 하나뿐 콜로라도 강 번져 가는 황금의 열기!/ 광부의 미로/ 그랜드 캐니언/ 눈이 휘둥그레 / 그랜드 캐니언의 순찰 대원/ 그랜드 캐니언의 자연 브라이스 캐니언 아치스 국립공원 메사 베르데 인디언 부족/ 이사하기 쉬운 집/ 모든 티피의 문은 동쪽을 향한다 모뉴먼트 계곡 깃털을 잘 살펴봐/ 우리는 모두 형제/왜 개들은 꼬리 아래를 킁킁거리는가?/ 붉은 피부/ 전쟁으로 가는 길 로키 산맥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똑똑한 기술자 블랙 힐스 주술사와 위대한 영혼 /스투미코석스 춤 /스투미코석스의 꿈 그물 해답이 책 저 책 들춰 봐도 어렵기만 한 역사, 여기저기 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지루하기만 한 지리, 이것저것 외워 봐도 헷갈리기만 한 문화……. 이렇게 골치 아픈 세 과목을 만화처럼 재미있고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지식이 담긴 한 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다면? 그저 아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학습만화만을 자녀에게 권하고, 또는 부모의 욕심을 채워 준다는 이유로 딱딱한 학습 지식을 강요하는 백과사전을 자녀에게 권하는 학부모를 위해,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시리즈가 출간된다. 1권 이탈리아 편을 시작으로 2권 이집트, 3권 미국 서부, 4권 중국, 5권 프랑스, 6권 독일 편이 차례로 출간되는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험 이야기에,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지식도 전달해 준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더군다나 크고 다양하고 화려한 사진 자료들은 읽는 것보다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한 비주얼 세대들을 한눈에 사로잡을 중요한 요소들이다. 비밀요원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페니가 첫 번째 임무를 띠고 탐험을 시작한 곳은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편’에서 알렉스와 페니는 세계비밀연구소의 비밀요원이 되기 위한 테스트에 응시한다. 첫 번째 임무는 바로 이탈리아에 있는 세계비밀연구소의 총본부를 찾아내는 것! 이 테스트에 통과해야만 비밀요원이 되어 각종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알렉스와 페니는 총본부의 지시에 따라 이탈리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면서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 점이 바로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제노바에서는 콜럼버스, 밀라노에서는 두오모, 베네치아에서는 사육제와 마르코 폴로, 피렌체에서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수도의 변천사와 콜로세움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탕물로 움직이는 열기구, 본부에서 지시하는 곳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 항법 장치, 본부로부터 수시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수신 장치 등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찬 소재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팁 박스들은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본문에서 미처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은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수준 높은 그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빽빽한 글자들로 가득한 재미없는 설명이 아니라, 동화처럼 들려주고 수수께끼처럼 풀고 퍼즐 게임처럼 하나하나 맞춰 나가는 흥겨운 설명이다. 그 과정을 통해 역사와 지리와 문화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머릿속에 쏙쏙 새겨질 것이다. 어떤 만화와 비교하더라도 전혀 뒤지지 않을 만큼 유쾌하고 흥미로운 줄거리, 세계 각지의 화려한 사진,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재미있는 퍼즐 게임, 곁들이면 더욱 좋은 관련 정보들……. 이 환상적인 조합을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예수님나라의 온전한 복음
대장간 / 유동희 (지은이)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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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동희 (지은이)
죄사함은 복음의 끝이나 완성이 아니다. 복음은 죄사함에서 시작되어 왕 되신 ‘예수님의 통치’로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다. 그 나라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어 가정과 공동체, 사회와세계가 하나님의 뜻으로 통치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죄사함과내세천국만을 담은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을 넘어서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로 실현되는 예수님나라로의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감사의 글 추천의 글 책을 시작하며 머리말 1부 다가오는 파국 1장 _ 벼랑 끝 신앙 시대를 분별하라 침몰하는 신앙 2장 _ 고정관념에 합리적 의문을 갖게 하는 성경 한 번 믿으면 무조건 천국행?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의 최후 모두를 구분할 기준 반드시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대 3장 _ 조각난 복음에서 온전한 복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인격이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과 신앙의 공공성 마침내 만난 하나님의 나라 2부 파국을 이기려면 4장 _ 예수님나라 렌즈로 보기. 죽어 가는 한국 교회 관점에 좌우되는 신앙과 신학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렌즈 5장 _ 하나님 뜻만큼 확장된 복음 남발된 천국 출입증 구조적 변화를 통한 문제의 극복 하나님의 뜻, 예수님나라 복음 3부 렌즈 전환의 로드맵 6장 _ 예수님나라의 터 닦기 복음의 회복: 예수님나라 총체적 안목 갖추기 교회 사명의 확장적 회복 7장 _ 예수님나라의 시작과 자람 예수님나라의 시작 구원자를 왕으로 모심 교제, 돌봄, 좋은 열매가 있는 나라 예수님나라 성패의 관건 8장 _ 하나님나라의 열매 열매 맺는 백성이 받는 하나님나라 씨앗에서 열매까지 예수님 안에서 자라는 나라 맺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도서목록조각난 복음에서 온전한 복음으로 죄사함은 복음의 끝이나 완성이 아닙니다. 복음은 죄사함에서 시작되어 왕 되신 ‘예수님의 통치’로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어 가정과 공동체, 사회와세계가 하나님의 뜻으로 통치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죄사함과내세천국만을 담은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을 넘어서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로 실현되는 예수님나라로의 복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예수 그리스도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다. 그런데 교회는 더 엄청난 일을 했다. 예수님이 만드신 그 포도주를 다시 물로 바꾸었다”며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간절함을 가지고 큰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다가오고 있는 예정된 파국을 피하려면, 구원 이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정직하고 강력히 제시해야 합니다. 개인의 종말 즉 천국 지옥의 문제와 구원 이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하나님 말씀대로 정직하게 의논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토대 위에서, 구원을 이룰 때까지 견지하라고 하신 ‘항상 복종하며 두렵고 떨리는’ 삶의 태도를 반드시 회복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비록 우리를 둘러싼 신앙적 현실이 버겁고 힘겨울지라도, 이 땅에서 예수님의 생애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나라였다는 것은 그 나라를 간절히 기대하는 우리를 격려하고 부추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설 수 있도록 큰 열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진리는 우리에게 그 나라의 꿈을 품고 전진하도록 믿음과 용기를 넉넉히 줍니다. <맺음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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