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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카드 60종 + 점착스티커 카드 4종)
키움북스 / 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9.09.01
60,000원 ⟶ 54,000원(10% off)

키움북스유아놀이책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AR 증강현실 카드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하다.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을 AR 증강현실 카드(60장)로 전체 구성: 합64종(공룡카드 60종+ 공룡 점착스티커 4종)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키움북스’ 또는 ‘대륙의 공룡들’ 검색 후 다운로드 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활용하는 방법 1. ‘대륙의 공룡들 AR증강현실’ 앱을 실행시킵니다. 2. 메인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3. 공룡 카드를 화면 안에 비추면 3D공룡이 나타납니다. 4. 왼쪽 하단의 조종기를 이용해 공룡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5. 공룡을 터치하면 공룡이 울부짖기를 합니다. 6. 사진기 버튼을 눌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7. 먹이 주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8. 달리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이 빠르게 달립니다. 9. 카드를 비추던 카메라를 옆으로 돌리면 공룡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려 공룡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4종 활용하는 방법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룡 점착 스티커는 떼었다가, 붙였다가 여러 번 반복해도 찢기지 않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는 다양한 물체의 표면에 잘 붙습니다. 단, 얇은 종이는 스티커 점착 면에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합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점착 부분 오염 시, 물로 씻어 재사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입으로 물거나 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착 면끼리는 서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홈페이지 www.koreagauss.com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원리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Ⅰ 측정 1 단위길이 2 길이 재기 3 무게 비교하기 4 눈금 없는 측정 1 5 눈금 없는 측정 2 6 거울에 비친 시계 Ⅱ 퍼즐 1 수 잇기 퍼즐 2 길 찾기 3 노노그램 퍼즐 4 수 카드 연산 퍼즐 5 마방진 6 스도쿠 Ⅲ 수 1 수와 숫자의 개수 2 수의 크기를 나타내는 식 3 숫자가 가려진 수의 크기 비교 4 수 카드로 수 만들기 5 몇째 번 수 만들기 6 조건에 맞는 수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
노란상상 / 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 2011.09.15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상상자연,과학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수학은 어떤 학문이며 수학은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1. 수학이 쓸모가 없다고? 2.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3.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 수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 수학자도 못 푼 수학 문제 6. 수학은 정말 쓸모가 없을까? 부록. 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수학은 쓸모가 없어! “맞아. 수학이 없어도 잘살 수 있어. 그런데 수학은 피자에도 있고 휴대전화에도 있어.” 노란상상의 ‘그러니까 필요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공부의 시작은 개념 잡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지금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슨 쓸모가 있는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초등학생의 공부 길은 탄탄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은 어떤 이유, 무슨 필요에서 나온 학문이며 수학은 지금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내용 요약] 프랑스의 수학자인 저자 로뱅 자메는 이 책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빵을 사면서, 음악의 박자를 맞추면서, 피자를 나눠 먹으면서 수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음악 CD와 컴퓨터는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고 각종 비밀번호 역시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자와 수학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참 단순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나 연구할 수 있어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고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소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으며 “공짜로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여서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깨닫는 마법과 같은 순간이 좋아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수학은 정말 쓸모가 있는지를 놓고 변호사가 검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의 법정 이야기도 있고 수학자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들도 소개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에 바싹 달라붙은 수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수학에 대비하자!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에는 수학 문제가 딱 2개 나온다. 피자를 나눠 먹을 때 쓸 수 있는 곱셈 공식과 문제 풀이 과정이 하나고, 곱하기를 싫어하는 컴퓨터를 위해서 곱셈 횟수를 줄여주는 계산법이 또 하나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연산을 위한 수학이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무슨 필요에서 어떤 계산을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의 기온과 기압 등을 재고 방정식을 만들어 수학 계산을 하는 이야기, 집이나 다리를 짓기 전에 수학 계산을 하여 안전하게 건축을 하는 이야기, 빵을 만들 때 초콜릿을 얼마나 넣을지를 계산하는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생활의 문제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장제 수학을 익히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② 재미있는 수학책 암호 같고 외계어 같은 숫자와 기호에 주눅 들어서 일찍부터 수학과 멀어지는 어린이들이 많다. 설사 수학 공부를 하더라도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휴대전화 안테나와 수학이 관계가 있다고? 무한하게 이어지는 파이의 숫자에는 내 전화번호도 들어 있을까? 컴퓨터는 곱하기를 정말 싫어한다는데 한번 확인해 볼까? 일부러 쓸모가 없는 것만 연구한 수학자는 왜 그랬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의 수학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그 이야기, 그러니까 수학의 문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을 것이며 즐거워질 것이다.
꼬마탐정 조셜록 : 똥 싼 범인을 찾아라
비담어린이 / 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 2009.08.28
9,000원 ⟶ 8,100원(10% off)

비담어린이명작,문학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 시리즈 2권.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과 만난다.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난 것이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우리의 주인공 조 셜록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첫 번째 이야기 -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 ...9 두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사건 의뢰 ...13 세 번째 이야기 -똥을 싸고 사라진 범인 ...18 네 번째 이야기 -증거 수집 ... 23 다섯 번째 이야기 -지원요청 ... 29 여섯 번째 이야기 -별난 용의자 명단 ... 35 일곱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용의자 ... 38 여덟 번째 이야기 -트럭만한 개 ... 43 아홉 번째 이야기 -외계인이 기르는 개 ... 47 열 번째 이야기 -도움이 안 되는 단짝 친구 ... 53 열한 번째 이야기 -하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60 열두 번째 야기 -잠복근무 ... 66 열세 번째 이야기 -저절로 움직이는 바지 ...72 열네 번째 이야기 -내 인생 최악의 날 ...79 열다섯 번째 이야기 -개구멍에 낀 사립 탐정 ... 87 열여섯 번째 이야기 -화산의 불똥 ... 95 열일곱 번째 이야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100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런 엉터리 사건을 맡다니 ...108 열아홉 번째 이야기 -중요한 정보 ...118 스무 번째 이야기 -어서 뛰어! ...123 스물한 번째 이야기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127 스물두 번째 이야기 -혹시 유령이 된 앨비스가? ...13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비밀 터널 ...137 스물네 번째 이야기 - 사건 종료 ...142 음침하고 지루한 추리소설은 이제 그만! “퍼블리셔즈 위클리”가 극찬한 바로 그 책! 셜록과 함께 두 번째 사건 '똥 싼 범인을 찾아라' 을 해결해 보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독자들은 이 책의 짤막한 장별 내용 구성,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 구성. 활발하게 이어지는 내용 전개에 환호를 보낼 것이다.”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본문 소개 안녕! 내 이름은 조 셜록이야! 앞으로는 나를 그냥 ‘셜록’이라고 불러 줄래.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이거든. 게다가 우린 이름도 거의 같잖아. 조 셜록의 ‘조’와 셜록 홈스의 ‘홈스’만 빼면 말이야. 그뿐 아냐. 명탐정 셜록 홈스처럼 나도 미스터리를 푸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단 말씀이야. 그래서 내 별명도 ‘꼬마 탐정’이지 뭐야. 나는 어른들보다 더 빨리 수수께끼를 풀 수 있어. 그리고 알쏭달쏭한 문제를 푸는 게 난 너무 좋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똑똑할 거라고 오해하지는 말아 줘. 사실 학교 성적은 좀 엉망이거든. 어쨌든 킁, 하고 콧김을 한 번 몰아쉬면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야. 왜냐고? 구릿구릿한 사건을 하나 의뢰받았거든.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글쎄, 누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났지 뭐야.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내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셜록 홈스도 이렇게 구역질나고 속이 뒤집히는 사건은 맡아본 적이 없었을 거야. 그렇지만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어. 사건 의뢰 수수료로 10달러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저녁식사 전까지는 사건을 해결해야만 돼. 그런데 용의자들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말이야. 게다가 함께 잠복근무를 하는 내 조수 헤일리는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고, 단짝 친구 녀석은 배신을 밥 먹듯 때리는 게 아니겠어.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지 않을래? 좋아. 그럼 두 번째 사건의 미스터리 속으로 함께 가 보기로 해. 아, 참! 사건 제2호를 해결하는 동안 발밑을 조심하는 거 절대 잊지 마! 출판사 서평 꼬마 탐정 조 셜록이 펼치는 포복절도할 추리의 세계! 가 보자, 200조각짜리 퍼즐 같은 황당무계한 사건 속으로! 그런데 처음부터 서로 딱 맞는 퍼즐 조각이 하나도 없다면? 그리고 속이 뒤집힐 것 같은 엽기가 배꼽 잡는 웃음과 만나게 된다면? 꼬마 탐정 조 셜록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사건 제1호 '유령 창고의 비밀'에 이어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 제2호와 만나 보자. 이야기 속에는 엽기와 스릴과 웃음이 가득하여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재미 짱!”을 외치게 될 것이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꼭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아, 성가신 여자 형제 대신 남자 형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아주 평범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텐데. 나는 가끔 혼자 상상을 한단다. 내게 만약 사나이다운 형들이 있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형들은 나무를 쪼개는 방법이나 숲을 헤치며 멧돼지를 잡는 방법, 침을 아주 멀리 뱉는 방법 따위를 내게 가르쳐 주겠지? 나는 형들과 함께 카우보이처럼 옷을 입고 깡패와 건달들을 잡을 거야. 우리 동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깡그리 없애는 거지. 우리 형제가 말이야. 우리는 뒷마당에서 축구 경기를 할 거야. 그리고 냉난방 장치가 되는 멋진 나무집을 지을 거야…….샤론은 우리 반에서 제일 똑똑한 애인데도 불구하고 ‘신경 쓸 거 없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다녀. 난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 ‘너 같이 별 볼일 없는 애랑 노닥거릴 시간 없어!’라는 뜻인지, 아니면 ‘별일 아냐.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는 의미인지 말이야. 텔레비전에 나오는 탐정 드라마의 주인공도 가끔은 슬럼프에 빠지곤 해. 도무지 풀리지 않는 사건 때문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면서 말이야. 그는 자신의 무능력에 괴로워하면서 의자 등받이에 걸쳐 있던 낡은 재킷을 집어 들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하지. 그런데 바로 그때 따르릉 하고 전화가 울려.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는 그 사람은 전화 속에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지. 처음에는 형사를 골치 아프게 하는 말들만 늘어놓다가 갑자기 중요한 정보를 하나 던지는 거야. 형사의 눈알이 삶은 달걀처럼 툭 튀어 나올 정도로 중요한 정보를 말이야. 형사의 눈알이 커지는 것처럼 음악 소리도 엄청나게 커지고, 형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문을 쾅 열고 나가게 되지.
깔깔마녀는 영어 마법사
부표 / 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 2010.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부표외국어,한자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초등학교 영어 실력은 즐거운 학습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좋은 책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을 수 있도록 스토리와 만화가 결합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손쉽게 초등학교 영어를 극복하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 배우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1장 - 첫 만남 나, 너, 우리 / I can run fast / How old are you / My family / My family / Time to go home / My name is Lily 2장 - 친구가 돼줄래? I am sad / I am lonely / Can you help me? / I can\'t do it. / Be my friend / We are friends 3장 - Let\'s eat together Lunch box / What are these? / Let\'s eat / Can you cook? / I am full 4장 - Let\'s fly together Surprise! / Full moon / Shall we go? / Look at the sky / You are a great rider! / Are you a student? / I learn many subjects / How long does it take... 5장 - Witch\'s house This is my house / Meet my family / I will show your around / Pumpkin soup / Naughty cat! / Delicious pumpkin soup / These are magic books / Time to go home / Good bye! / Thanks for being a friend 6장 - Tooth fairy I don\'t like a dentist. / Tooth fairy / My tooth came out! / I found a coin 7장 - Draw a picture The picture of a friend / What did you use? / Do you want to be an artist? / I want to be a pilot / Dream 8장 - I love bath Taking a bath / I love bath / Who are they? / They are real 9장 - Friendship Black\'s visit / 깔깔마녀 was injured / Making cookies-1 / Making cookies-2 / Visiting 깔깔마녀 / Invitation / Meeting Lily\'s family / Surprise present / Are you really a witch? / It is true 10장 - It is winter! It is snowing / What time is it? / Making a snowman is fun / Making a snowman is fun-2 / I like winter / Which season do you like? / Snowman 11장 - My hometown Tell me about your story / Where is Forest? / Friendship 12장 - Farewell party Let\'s throw a party / Where should we meet? / Farewell gift / Farewell gift-2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2 / Use your imagination / Let\'s play / Let\'s ride the roller coaster / Let\'s ride a giraffe / Don\'t cry우리 아이를 영어 천재로 만드는 마법의 공부법!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은 영어 공부에 올인하고 있다. 마치 영어가 모국어라도 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전 세계적으로 영어의 활용도가 높은 지금 영어가 중요시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어린이들은 아무런 편견을 가지지 않고 언어를 습득하기 때문에 어른이 되기 전에 미리 영어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믿을만한 올바른 영어 공부법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고액 과외를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 책이나 들고 공부하자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마저 겪게 될지도 모른다.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전작 『깔깔마녀는 일기마법사』와 『깔깔마녀는 독서마법사』를 통해 아이들의 일기쓰기와 논술능력을 훌륭하게 키워줬다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힘입어 영어 공부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탄생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가 보여줄 수 있는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이 과연 있을까? 이미 서점에 어린이 영어 코너가 따로 만들어질 만큼 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뜨거운 시대에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이런 복잡한 고민 끝에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영어 강사로서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을 골고루 가르쳐봤던 저자와 논의한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를 통한 배움, 즉 스토리를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이나 지루한 회화 위주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스토리를 반복해서 읽힘으로써 문법이나 단어를 쉽고 편하게 익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우는 만화와 스토리의 절묘한 조합!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크게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진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릴리와 깔깔마녀가 서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이야기 중심의 첫 번째 페이지와 그 페이지를 설명하고 단어를 익히며, 아이들의 복습을 유도하는 두 번째 페이지로 되어있다. 먼저, 첫 번째 페이지는 대화형식의 만화로 이뤄진다. 본문은 영어로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대화문을 읽음으로써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이 페이지의 공부팁! 먼저 책을 들고 깔깔마녀와 릴리의 대화를 읽어간다. 이때 해석 부분은 가리고 본문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아이가 정 이해를 못하면 본문의 삽화를 보며 내용을 짐작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대여섯 번 정도 읽으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될 것이다. 그때 해석을 보면서 스토리를 다시 체크하도록 한다. 만일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먼저 만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과 함께 보여주는 것도 좋다. 두 번째 페이지는 첫 번째 페이지에 나왔던 단어, 문장과 관련한 복습 그리고 퀴즈, 도움말, 예문 등이 나와서 좀 더 심층학습이 가능하게 만든다. 특히 「깔깔마녀의 강의노트」는 저절로 단어와 문장이 떠올라서 영어를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두 페이지를 마치면 뒤로 넘어가더라도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서 순차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릴리와 깔깔마녀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아이에게 릴리 역할을 맡기고 엄마가 깔깔마녀 역할을 하면서 상황극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닥파닥 해바라기
길벗어린이 / 보람 (지은이) / 2020.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보람 (지은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책.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이다.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다.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다.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다.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이다.★‘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파닥파닥! 나 여기 있어요!”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 작은 관심과 배려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릴 거예요!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어요.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요.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어요.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어요.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두 잎사귀로 얼굴이 빨개지도록 파닥거리는 해바라기의 모습, 그리고 구석에서 힘겹게 자라고 있는 새싹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좁혀 공간을 내어 주는 다른 해바라기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작은 배려와 나눔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조금 작고, 느려도 괜찮아!” 각자의 속도로 열심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바로바로’, ‘빨리빨리’와 같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뭐든지 남보다 빨리 더 많이 가지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런 가치관은 천천히 자라면서 주변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걸음마가 조금 느린 아이, 키가 작은 아이, 자기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지켜보면서도 빠르다, 늦다 등으로 평가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편견은 아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섣부른 판단으로 이어져 자칫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기회를 빼앗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해바라기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싹이 트고, 조금 천천히 자라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작다는 이유로 어느새 무리에서 잊히고 햇볕도 물도 없는 곳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가끔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언젠가 자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노력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바라기는 잎사귀를 날개 삼아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고 꿈에서 깬 뒤 용기를 내서 잎사귀를 힘껏 파닥이지요. 모두에게 잊혔던 작은 해바라기는 파닥파닥 소리로 그 존재를 알리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멋지게 성장을 해 냅니다. 이 책에는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해도 작디작은 해바라기가 그랬듯이 몸을 힘껏 구부려 보기도 하고, 쭉 펴 보기도 하고, 때로는 파닥파닥 날갯짓도 해 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을 찾다 보면 언젠가 성장한다는 힘찬 응원이 담겨 있습니다. “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선한 영향력! 해바라기가 고군분투하며 살던 어두컴컴한 구석은 주변의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자라면서 생겨난 그늘이었습니다. 좁은 틈 사이에 작은 해바라기가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던 키 큰 해바라기들은 날마다 마음껏 햇볕도 쬐고, 빗물도 실컷 마시며 쑥쑥 자라났던 것이지요. 키 큰 해바라기들의 이런 모습은 가끔 무관심하게, 또는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는 우리의 모습도 떠오르게 합니다. 책 속 해바라기의 이야기는 우리가 주변에 갖는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작은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면서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가질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게 되니까요. 그늘 속에서 처음 해바라기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졌던 꿀벌과 나비는 해바라기에게 날 수 있다고 응원하고, 함께 열심히 파닥였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꿀벌, 나비의 날갯짓 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본 키 큰 해바라기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작은 해바라기를 위해 자리를 좁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었지요. 훌쩍 자란 작은 해바라기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작게 돋아난 새싹을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작은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배려와 나눔이라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주변으로 퍼져나가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 질 수 있겠지요.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작은 날갯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들과 재치 넘치는 기발한 설정에 이어지는 따뜻한 반전! 책을 펼치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해바라기의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며 즐겁게 노래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친구들,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친구들 틈으로 한두 방울 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간신히 마시는 작은 해바라기, 하늘로 날아오른 해바라기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동산, 열심히 날갯짓을 하는 간절함이 담긴 얼굴까지 열심히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요. ‘하늘을 나는 해바라기’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가슴 따뜻해지는 반전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신나게 하늘을 날며 해님 가까이에서 따뜻함을 만끽했던 모습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에 안타까워지는 것도 잠시, 꿈에서처럼 온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하는 작은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춤을 추는 작은 해바라기는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몸을 이렇게 힘껏 구부리면 햇볕을 조금 쬘 수 있어요.이렇게 하면 빗물도 조금은 마실 수 있고요.그런데... 가끔은 눈물이 나요. 어디선가 나타난 꿀벌이 깜짝 놀라며 물어요.“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넌 왜 이렇게 작아?”“그건… 어두운 곳에 살아서 그런가 봐….”“그럼 날아서 해님을 보면 되잖아. 멋진 날개도 있으면서.”꿀벌이 말했어요.“응? 이거? 날개 아닌데… 잎사귀인데….”
기묘한 꽃다발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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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 시리즈 3권. 주인공 에놀라만큼이나 흥미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악당들이 등장한다. 우선 책의 첫머리부터 정신병원에 갇힌 채 등장하는 키퍼솔트. 그는 간수들과 싸우기도 하고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내보내달라 떼를 쓰기도 하다가 또 난데없이 헛웃음을 짓는 등 온갖 기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는 한편 왓슨 박사의 부인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실의에 빠져 있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연관성이 존재하고 누가 어떤 실마리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 것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또 다른 매개체들이 있다.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되어온 의문의 꽃다발, 일그러진 얼굴, 음산한 분위기의 꽃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 온갖 잡동사니를 파는 상점의 배후에는 바로 페르텔로트와 플로라 자매가 있었다. 여기서 정신병자 여동생 플로라를 감싸는 페르텔로트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인정 많고 친절한 헨리 지킬 박사와 결국 악에 지배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밤거리를 활보하는 하이드를 연상케도 한다. 과연 에놀라는 어떻게 이들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것인가.1889년 3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89년 4월 |옮긴이의 글셜록 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을 다루는 소녀 탐정 에놀라의 세 번째 미스터리! 셜록 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에 뛰어든 에놀라, 기발한 추리, 뛰어난 변장술로 미궁 속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다! 왓슨 박사가 셜록 홈즈의 오른팔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왓슨 박사의 실종은 충격 그 자체다. 셜록마저도 왓슨 박사의 소재에 대해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는 가운데 에놀라는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된 꽃다발이 죽음을 상징하는 꽃들로 채워져 있음을 간파하고 사건에 뛰어든다. 과연 에놀라는 너무 늦기 전에 왓슨 박사를 찾을 수 있을까? 이중인격을 소재로 한 작품 가운데 수작으로 꼽히는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연상케 하는 『기묘한 꽃다발』은 인간의 두 가지 본능인 ‘선’과 ‘악’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는 한편, 소설 말미에는 그동안 좀처럼 부각되지 않던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활약상으로 반전의 재미를 더하며 무심한 척 동생을 감싸주는 셜록 홈즈의 따뜻한 형제애가 돋보이기도 한다. “스프링어의 19세기 후반 영국에 대한 묘사는 생생하고, 미스터리는 흥미롭다. 영리하고 활기찬 여주인공 에놀라 역시 독자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갈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방불케 하는 악인 자매의 등장, 더욱 담대해진 추리력으로 탐정의 진가를 발휘하는 에놀라의 맹활약! <에놀라 홈즈 시리즈> 3권에서는 주인공 에놀라만큼이나 흥미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악당들이 등장한다. 우선 책의 첫머리부터 정신병원에 갇힌 채 등장하는 키퍼솔트. 그는 간수들과 싸우기도 하고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내보내달라 떼를 쓰기도 하다가 또 난데없이 헛웃음을 짓는 등 온갖 기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는 한편 왓슨 박사의 부인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실의에 빠져 있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연관성이 존재하고 누가 어떤 실마리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 것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또 다른 매개체들이 있다.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되어온 의문의 꽃다발, 일그러진 얼굴, 음산한 분위기의 꽃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 온갖 잡동사니를 파는 상점의 배후에는 바로 페르텔로트와 플로라 자매가 있었다. 여기서 정신병자 여동생 플로라를 감싸는 페르텔로트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인정 많고 친절한 헨리 지킬 박사와 결국 악에 지배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밤거리를 활보하는 하이드를 연상케도 한다. 과연 에놀라는 어떻게 이들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것인가. “언니는 날 항상 돌봐줄 거야.” 그 광적인 목소리가 지겹도록 반복되고 있었다. 그사이 난 난간 위에서 큰대자로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난간에 오르는 것만 해도 식겁하여 거의 기절할 지경인데 그 섬뜩한 목소리까지 듣고 있자니 더욱 오금이 저렸다. (…) “언니는 항상 날 돌봐줄 거야, 그렇지 언니? 말해봐! 언니는 항상 날 돌봐줄 거야.” “물론 난 항상 널 돌봐줄 거야.” 마침내 페르텔로트가 딱딱거리며 입을 열었다. “항상 그래왔고, 그렇지?” 그러자 다른 한 여자가 의기양양하게 쏘아붙였다. “쥐들이 내 얼굴을 뜯어 먹도록 했던 것만 빼면 언니 말이 맞지.” (p. 135) 빅토리아 시대 홈즈 가문의 막내딸 에놀라, 주홍씨 같은 여성차별의 굴레를 차버리다! 셜록의 총명함은 물론 ‘외모’까지 빼다 박은 모습으로 <에놀라 홈즈 시리즈>의 문을 연 에놀라.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그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욱더 엉뚱하고 시크하며 활력 넘치는 포복절도의 모습을 선사한다. 굴뚝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탐조등을 피해 지붕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온실 지붕을 뚫고 화초 더미에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모험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에서 에놀라는 그녀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추리력으로 세계적인 탐정 셜록 홈즈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발함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셜록이 간과한 부분을 에놀라는 결코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셜록 오빠는 총명했지만 미궁 같은 문제 해결에 몰두하느라 여성의 영역을 무시하는 실수를 계속 범했다. 이를테면, 진열장 유리를 두리번거리지 않는다든지, 아무리 구미가 당기는 화려한 옷과 보석도 지나쳐버린다든지, 거리의 사람들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든지…….”(p. 69) 이는 여성의 역할이 극히 제한적이던 빅토리아 시대, 그것도 만만치 않은 홈즈 가문의 막내로 태어난 에놀라가 오히려 그 차별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켰음을 드러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존재감으로 더해진 반전의 흥미, 그리고 셜록 홈즈에게 탐정의 자질을 인정받기 시작한 에놀라! 셜록 홈즈의 일곱 살 터울 형이자 에놀라의 큰오빠인 마이크로프트. 인간적 끌림이 있던 셜록 오빠와 달리 사실 마이크로프트는 시리즈 1권의 첫 등장부터 비호감인 인물로 에놀라에게 빅토리아 사회에 어울리는 여성상을 강요하고 기숙학교로 떠나보내려고만 했다. 더구나 에놀라는 그런 큰오빠에 대해 자신이 실종된 상황에서 어떤 관심도 보이지 않은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 편에서 에놀라는 자신의 이런 추측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마이크로프트 오빠는 자신을 찾고자 했을 뿐 아니라, 엄마와 자신이 사용한 암호를 해독하는 데 있어서도 셜록 오빠보다 앞서 있었음을 깨달았다. 거기다 에놀라 자신이 보낸 암호 메시지를 해독하고 화끈한 행동으로 화답한 사람도 바로 다름 아닌 마이크로프트 오빠였다는 사실을. 날 찾느라 전혀 수고하지 않은 사람, 그저 왕좌에 앉은 왕마냥 명령만 내리던 마이크로프트 오빠였다. 오빠는 평소 자신의 영향권인 집, 사무실, 디오게네스 클럽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었다. 아니면 그런 모습은 그저 이전까지의 내 추측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완전히 잘못된 추측 말이다. 명백히 마이크로프트 오빠는 날 찾고자 했다. 내 큰오빠, 마이크로프트는 엄마와 내가 사용한 꽃의 코드를 완전히 익히는 데 셜록 오빠보다 앞서 있었다. 그리고 날 유인할 만한 게 뭔지를 알아채는 데도 위험천만할 정도로 앞서 있었다. (p. 182) 한편 이번에야말로 에놀라는 셜록 오빠에게도 인정받는다. 어린애라고만 여겼던 여동생이 자신도 못 해낸 일,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 왓슨 박사를 구해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셜록은 이렇게 말한다. “이보게, 왓슨. 자네는 선한 사람이라 날 비난하지 않는군. 그러나 확실히 조사해야 할 부분을 간과한 것에 대해 난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다네. 내 여동생이 아니었다면 자넨 지금도 콜니 해치에 갇혀 있을 거야.”(p. 214) 동생을 향한 속 깊은 애정이 내비침과 동시에 따뜻한 형제애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에놀라 홈즈 시리즈』올 여름 영화촬영 시작!! 주간잡지 <버라이어티 지>에 따르면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의 『에놀라 홈즈 시리즈』 감독으로 해리 브래드비어Harry Bradbeer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수상자인 브래드비어 감독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아마존의 시리즈 <플리백Fleabag>의 첫 번째와 다가오는 두 번째 시리즈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 <인사이더즈>에 따르면, 대본 각색은 잭 손이 맡을 것으로 전해진다. 잭 손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흥행작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를 썼고, 영국의 판타지 및 아동 문학 작가인 필립 풀먼Philip Pullman의 작품 『히스 다크 머티리얼스His Dark Materials』를 BBC와 HBO의 시리즈로 각색했다.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고질라 vs. 콩Godzilla: King of Monsters>’으로 한차례 손발을 맞춘 바 있는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은 이번 『에놀라 홈즈 시리즈』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내로라하는 실력파 스타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에놀라 홈즈 시리즈』 는 밀리 바비 브라운이 <고질라 vs. 콩> 제작을 마치는 시점인 올 여름 전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놀라 홈즈 시리즈> 전6권 『사라진 후작The Case of the Missing Marquess』(1권) 『왼손잡이 숙녀The Case of the Left-Handed Lady』(2권) 『기묘한 꽃다발The Case of the Bizarre Bouquets』(3권) 『별난 분홍색 부채The Case of the Peculiar Pink Fan』(4권, 근간) 『비밀의 크리놀린The Case of the Cryptic Crinoline』(5권, 근간) 『집시여 안녕The Case of the Gypsy Goodbye』(6권, 근간)
어린이 저작권 교실
산수야 / 임채영 지음, 김명진 그림, 정은주 감수 / 2011.01.12
11,000원 ⟶ 9,900원(10% off)

산수야교양,상식임채영 지음, 김명진 그림, 정은주 감수
어린이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자세하고도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작권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떠어떠한 갈래가 있고, 저작권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풀어냈다.01. 스티커 훔치기 02. 지식도 재산이라고? 03. 지식 재산권의 1번 타자 : 발명 04. 지식 재산권의 2번 타자 : 산업 재산권 05. 작전 타임 1 : 지식 재산권을 수비하라 06. 지식 재산권의 3번 타자 : 저작권 07. 지식 재산권의 4번 타자 : 신지식 재산권 08. 작전 타임 2 : 전진 수비 09. 만루 홈런 : 지식 재산권 홍보대사 부록 : 네티켓과 지식 재산권어린이들도 꼭 알아야 하는 지식 재산권 이야기 멋진 블로그, 친구들이 자주 찾아오는 블로그 등을 꾸미기 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영화나 음악, 인터넷 소설 등을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 혐의로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는 사례가 뉴스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는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불법 복제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행위가 범죄임을 아이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어린 네티즌들이 저작권 위반 혐의로 고소되는 건수는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단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지만 이로 인한 처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누구나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 재산권『어린이 저작권 교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자세하고도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작권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떠어떠한 갈래가 있고, 저작권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 본다. 대한민국은 정보통신 강국이다. 따라서 이에 걸맞은 인터넷 윤리와 법적 인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우리 사회의 인터넷 문화에 대한 책임을 배우고, 누리고, 지켜야 한다.도대체 지식 재산권이 뭐냐고요? 그래요. 먼저 지식 재산권이 뭔지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해요. 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보호하고 지키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식 재산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에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니까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어 주세요. 지식 재산권은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의 권리를 인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에요. 현대는 지식 정보 시대라고 해요. 공장에서 생산한 물건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진 지식과 정보도 상품이 되는 시대라는 뜻이지요. 그 지식과 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 바로 지식 재산권이랍니다. 옛말에 “책 도둑은 도둑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어요. 옛날에는 책이 너무 귀해서 양반이나 부잣집이 아니면 책을 구해서 보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다른 집에 가서 슬쩍 책을 훔쳐 오는 일이 많았지요. 그런 사람들을 ‘책 도둑’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사정도 딱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이 칭찬해 줄 만하기에 책 주인들은 그런 일이 있어도 너그럽게 용서를 해 주곤 했답니다. 당시에는 좋은 책이 있으면 서로 베껴서 복사본을 만들기도 했어요.요즘도 과연 그럴까요? 현대에 와서는 책을 구하기도 쉽고, 많이 비싸지 않아서 사기도 쉬워요. 그런데도 책 도둑이 아직까지 있답니다. 책을 복사하여 몰래 팔거나 사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너그럽게 용서해 줄 수가 없어요. 인정이 메말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에요. 이미 말했듯이 현대는 지식이 재산인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책을 지은 작가의 허락 없이는 마음대로 책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게 된 것이지요.지식 재산권은 범위가 매우 넓고 생활에서 두루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여러분과 매우 가깝게 있어요.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좋아하는 음식, 만화 영화, 노래, 이야기책 등 그 모든 것에 지식 재산권이 있어요. - 본문 중에서
이게 다일까?
문학동네어린이 / 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 2006.02.15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단 한마디의 말이 없는 그림책.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을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일까요. 여기서 끝일까요? 다음은 어떻게 깜짝 놀라게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은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이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책장을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다시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유유히 강물 위를 떠가는 배는 진짜일까요? 강물과 배, 이 모든 것이 또다른 무엇의 일부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무엇이 아닐까요? 독자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사물과 풍경에서 한 발 물러날수록, 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록 눈에 보이는 것들은 마치 끝말잇기처럼 또다른 사물과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도시의 지하철까지, 모든 것이 뒤틀리고 뒤집어지는 숨 쉴 틈 없는 반전이 계속되지요. 결코 멈출 수 없는 지적이며 신비로운 시각 여행! 과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요? 선과 색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이게 다일까?』에는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치의 예측도 허용하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독자들은 흠뻑 빠져들고 맙니다. 사물과 사물, 공간과 공간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원근법은 거꾸로 진행되지요. 이렇듯 매력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는 한 줄기 빛조차 없는 검은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무(無)의 세계에 작가 이슈트반 바녀이는 조물주처럼 선과 색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갑니다. 암흑에서 창조된 세계는 확장되고 발전하며, 발전과 변화가 점점 빨라지다가 결국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원점인 암흑으로 돌아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듯한 작은 그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결국은 붉은 빛의 잔상을 남긴 채 사라지지요. 하지만 불빛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독자들은 시각 여행의 여운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묵직한 여운은 화려하고 복잡하게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도 결국은 하나의 빛으로, 또는 어둠으로 돌아갈 뿐이라는 작가의 말 없는 외침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세밀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스도쿠로 익히는 초등 필수 고사성어 100
메가스터디북스 / 이혜경, 박수미 (지은이) / 2021.11.12
12,000원 ⟶ 10,8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외국어,한자이혜경, 박수미 (지은이)
귀여운 두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쾌한 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 게임 중 하나인 스도쿠를 풀면서 고사성어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만화로 한 번 읽고, 스도쿠로 한 번 풀고, 또 한 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가 아이들의 입에 딱 붙게 된다. 아이들이 평소에 진짜 쓰는 말 속에 녹여낸 다양한 고사성어 용례도 제공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쓸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1 각골난망 2 감개무량 3 감언이설 4 개과천선 5 거두절미 6 격세지감 7 견물생심 8 결자해지 9 결초보은 10 경거망동 11 고진감래 12 과유불급 13 관포지교 14 구사일생 15 군계일학 16 권선징악 17 금상첨화 18 금시초문 19 금의환향 20 기고만장 21 난공불락 22 노심초사 23 대기만성 24 동문서답 25 동병상련 26 두문불출 27 명불허전 28 명실상부 29 무용지물 30 문전성시 31 박장대소 32 배은망덕 33 백골난망 34 분골쇄신 35 불철주야 36 사면초가 37 사상누각 38 사생결단 39 사필귀정 40 산해진미 41 살신성인 42 삼고초려 43 새옹지마 44 선견지명 45 소탐대실 46 속수무책 47 심기일전 48 십시일반 49 아비규환 50 아전인수 51 어부지리 52 어불성설 53 언중유골 54 오리무중 55 오비이락 56 온고지신 57 외유내강 58 용두사미 59 우공이산 60 우이독경 61 유구무언 62 유비무환 63 인과응보 64 인지상정 65 일거양득 66 일망타진 67 일석이조 68 일취월장 69 일편단심 70 임기응변 71 입신양명 72 작심삼일 73 적반하장 74 전화위복 75 점입가경 76 조삼모사 77 주객전도 78 주경야독 79 죽마고우 80 진수성찬 81 천고마비 82 천생연분 83 청천벽력 84 청출어람 85 초지일관 86 칠전팔기 87 침소봉대 88 타산지석 89 토사구팽 90 파죽지세 91 포복절도 92 표리부동 93 풍전등화 94 학수고대 95 함흥차사 96 형설지공 97 호구지책 98 호연지기 99 화룡점정 100 희로애락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았다! 교실에서 진짜 쓰는 초등 필수 고사성어 100! 고사성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말과 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실제로 글과 말에 고사성어를 쓸 수 있을까? 두 가지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귀여운 두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쾌한 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 게임 중 하나인 스도쿠를 풀면서 고사성어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만화로 한 번 읽고, 스도쿠로 한 번 풀고, 또 한 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가 아이들의 입에 딱 붙게 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진짜 쓰는 말 속에 녹여낸 다양한 고사성어 용례도 제공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쓸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First Step in Grammar 1A
클루앤키(Clue&Key) / 이철훈.Joann Woods 지음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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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앤키(Clue&Key)외국어,한자이철훈.Joann Woods 지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문법 학습을 완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초등 학생용 영문법 교재. 문법 교육에 대한 최신 이론과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이 접목되어 문법 공부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문법 사항들을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듣고 외우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수업이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학습서이다.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문법 사항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문장 분석, 퀴즈, 선 긋기, 퍼즐 등의 다채로운 활동 속에 숨어있는 패턴의 발견을 통하여 문법을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렇게 이해한 문법 패턴을 도표 등으로 정리하면서 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tters of the Alphabet Consonants & Vowels Numbers and Colors Chapter 1 Lesson 1 A book / Books Lesson 2 Buses / Churches Lesson 3 A Happy Dog / Sad Dogs Review Test / Challenge Test / Talking About Pictures Chapter 2 Lesson 1 In / On the Box Lesson 2 There Is a Ball in the Box. Lesson 3 There Are Carrots. Review Test / Challenge Test / Talking About Pictures Chapter 3 Lesson 1 It / They Lesson 2 This / That / It Lesson 3 These / Those Review Test / Challenge Test / Talking About Pictures Chapter 4 Lesson 1 Open the Window. Lesson 2 Put the Toys in the Box. Lesson 3 Listen to the Teacher. Review Test / Challenge Test / Talking About Pictures Chapter 5 Lesson 1 Don't Spit on the Street. Lesson 2 Be Nice to the Dog. Lesson 3 Review the Commands. Review Test / Challenge Test / Following Commands초등 영어 문법 교육의 새로운 표준 First Step in Grammar First Step in Grammar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문법 학습을 완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초등 학생용 영문법 교재입니다. 문법 교육에 대한 최신 이론과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이 접목되어 문법 공부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문법 사항들을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듣고 외우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수업이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학습서입니다. 또한 국내 교사와 현지 교사가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내용적인 측면에서 소홀함이 없고, 각 문법 사항의 학습이 부담감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여 아이들이 쉽게 영어 문법에 한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교재 개요와 특징] 1. 듣고 외우는 것이 아닌 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영어 문법 First Step in Grammar는 초등 학생용 전문 문법 교재로, 불필요한 설명 중심이 아닌 활동 중심의 문법 학습이 가능토록 하고 있습니다.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문법 사항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문장 분석, 퀴즈, 선 긋기, 퍼즐 등의 다채로운 활동 속에 숨어있는 패턴의 발견을 통하여 문법을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렇게 이해한 문법 패턴을 도표 등으로 정리하면서 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필수적인 문법 사항 수록과 인지능력 발달에 맞춘 제시 방법 First Step in Grammar는 성인 문법 목차를 축약한 형태의 문법서와는 달리, 초등 학생들의 사물 인지 능력 발달에 맞추어 문법을 세분화하고 해당 단계의 문법 요소들을 점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문법 사항들을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법 사항들은 매 레슨마다 별도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레슨이 진행되면서 점차 큰 그림으로 연결되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3. 초등 영문법책 최다의 시각 이미지를 활용한 활동 및 학습의 강화 First Step in Grammar는 방대하고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텍스트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문법 교육의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보다 실제적인 문법 적용 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며, <Talking about pictures>등의 그림 활용 코너를 통해 학습된 문법을 더욱 공고히 내재화하게 됩니다. 따분했던 문법 수업이 정말 즐거워집니다. 4. 배운 문법 사항을 두 번 확인하는 심화된 테스트 First Step in Grammar는 매 레슨마다 Review Test, Challenge Test등의 강화된 평가, 보강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를 단단히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Review Test에 이어 조금 난이도를 높인 Challenge Test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매 레슨에서 이루어진 학습 내용을 충분히 점검,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였습니다. 5. 현장감 가득한 현지 원어민 교사의 동영상 강의 First Step in Grammar는 클루앤키 사이트를 통하여 미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원어민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샘플 강의가 아니라 책에 수록된 모든 레슨의 문법 학습 부분을 강의로 옮기고, 실질적인 온라인 커리큘럼으로 자리잡도록 하였습니다. 수업에 앞서 미국 현지의 문법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영어로 들어보면서 현장감을 느껴보도록 함으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현직 선생님들도 좋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부 구성 및 내용] First Step in Grammar 1A에서는 기본적인 품사와 단어를 중심으로 문법 학습을 합니다.. 단수와 복수, 전치사와 동사의 사용 등을 공부하는 가운데 문장을 구성하는 이러한 품사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또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 가운데 문장을 만들어 내는지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1) Grammar Point - 해당 레슨에서 배워야 할 문법 사항들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하여 제시합니다. 2) Catch the Grammar (Find the grammar patterns) - 문장 제시, 퀴즈, 선 긋기, 퍼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학습해야 할 문법을 패턴을 반복적으로 제시합니다. - 이런 방식으로 제시된 활동을 통하여 해당 레슨에서 배워야 하는 문법 패턴을 발견합니다. 3) Make it Yours (Summarize the grammar patterns) - 발견한 패턴을 차트에 정리하는 형태 등을 통하여 확실하게 정리합니다. 4) Exercise -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통하여 해당 레슨에서 정리한 문법 패턴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합니다. - 문제 풀이를 통하여 정리한 문법 지식을 실질적으로 적용해봅니다. 5) Review Test - 각 레슨에서 다룬 모든 문법 사항들을 총 망라하여 각 레슨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합니다. 6) Challenge Test -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을 통하여 실력을 더욱 심층적으로 평가합니다. 7) Talking About Pictures & Quiz - 배운 문법 지식을 활용한 그림 보며 빨리 말해 보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문법 학습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킵니다. 게임처럼 시간을 재보고 경쟁하면서 액티브한 교실 수업을 이끌어보세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0
자음과모음 / 노상우 지음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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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노상우 지음
달력, 시계, 아메바나 짚신벌레의 세포 분열, 이자 계산 등 우리 주위에서 수열과 관련된 것들은 흔히 볼 수 있다. 수열을 이용하면 일정한 규칙을 찾아서 일반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과학이나 기타 학문에 적용되어 학문적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수학사에서 수열의 흔적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전 1700년경 아메스의 파피루스에 등차수열, 등비수열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열의 활용은 광범위하다. 특히 미·적분의 기본이 되는 개념이므로 준비 학습으로 매우 중요하다. 수열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이다. 따라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을 주제로 설정했다. 특히 등비수열은 경제의 기본인 적금, 할부금, 연금의 현가, 보상금 등의 계산에 직접 활용된다. 등비수열이야말로 수열의 핵심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주 중요한 단원이므로 기계적이고 공식적인 생각보다는 유연한 사고로 그 원리를 터득하여 자기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공식이라는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고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터득하도록 하고 있다.본편 1교시_수열을 공부하는 목적 2교시_지수법칙과 지수함수 3교시_등비수열이란 어떤 수열일까? 4교시_등비수열의 일반항과 활용 5교시_등비중항과 활용 6교시_등비수열의 합 7교시_등비수열을 활용해서 적금 문제 해결하기 8교시_등비수열을 활용해서 연금의 현가 문제 해결하기 9교시_등비수열을 활용해서 할부금 문제 해결하기 10교시_무한등비수열과 합 11교시_등비수열과 프랙탈 이론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사고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등비수열의 영원한 천재가 되는 방법! 공식의 노예가 아닌 원리로 푸는 등비수열! 달력, 시계, 아메바나 짚신벌레의 세포 분열, 이자 계산 등 우리 주위에서 수열과 관련된 것들은 흔히 볼 수 있다. 수열을 이용하면 일정한 규칙을 찾아서 일반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과학이나 기타 학문에 적용되어 학문적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수학사에서 수열의 흔적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전 1700년경 아메스의 파피루스에 등차수열, 등비수열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열의 활용은 광범위하다. 특히 미 ? 적분의 기본이 되는 개념이므로 준비 학습으로 매우 중요하다. 수열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이다. 따라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을 주제로 설정했다. 특히 등비수열은 경제의 기본인 적금, 할부금, 연금의 현가, 보상금 등의 계산에 직접 활용된다. 등비수열이야말로 수열의 핵심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주 중요한 단원이므로 기계적이고 공식적인 생각보다는 유연한 사고로 그 원리를 터득하여 자기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공식이라는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고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터득하도록 하고 있다. 수열 중 시험 문제로 가장 많이 출제되는 등비수열! 기본기만 탄탄하면 배점 높은 등비수열 찬스를 잡을 수 있다! *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의 나열에서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내어 일반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자연수라는 정의역 내에서 대응하는 수의 대응 관계로부터 함수의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3 등비수열의 규칙으로부터 수동 카메라의 조리개, 피아노 음계의 진동수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4 등비수열의 합을 활용해서 적금, 할부금, 연금의 현가 등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5 수열의 극한 개념으로 제논의 역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무한등비급수의 개념으로 도형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7 무한등비급수의 원리로 프랙탈 도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화 잘하는 법
뜨인돌어린이 / 공창형대화학습연구소 (엮은이), 다카다 가즈야 (그림), 서수지 (옮긴이), 다다 다카시, 이시다 요시히로 (감수)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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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생활,인성공창형대화학습연구소 (엮은이), 다카다 가즈야 (그림), 서수지 (옮긴이), 다다 다카시, 이시다 요시히로 (감수)
어린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소통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우리는 점차 다문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은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하다. 이 책을 활용해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대화로 기쁨을 느끼는 긍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면 듣기와 말하기를 포함하는 ‘대화 잘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수없이 마주치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에서 잘 말하고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대화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일러준다는 것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대화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감수자의 말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 자신감을 키우는 연습 자신의 장점 10가지를 스스로 찾아서 적어 보세요 친구에게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적어 달라고 하세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던 일을 떠올려 적어 보세요 자신의 단점을 뒤집어 장점으로 바꾸어 보세요 1개월, 3년, 10년 뒤의 목표를 각각 세워 보세요 더 알아보기 …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활동지 만들기 2.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연습 이야기하기 편한 상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말하는 사람이 전하려는 내용을 정확하게 들어요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소감을 적절하게 말해요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꺼낼 수 있게 질문해요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새로 깨닫게 된 점을 상대방에게 알려 주세요 반대에 부딪히더라도 마음을 다치지 않아요 더 알아보기 … 대화의 바탕이 되어 주는 독서 3. 내 생각을 잘 말하는 연습 용기 있게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말해요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내 말을 들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내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말하기를 뒷받침하는 효과적인 자료를 준비해요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표정, 몸짓, 손짓 등을 더하여 말해 보세요 하기 힘든 말을 꺼내기 전에 방법을 먼저 고민하세요 깊은 속마음과 고민도 말로 털어놓아 보세요 더 알아보기 … 우리가 서로 대화를 하는 이유 4. 더 좋은 대화를 나누는 연습 활발하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괜찮아요 상대방이 잘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한번 말해요 질문이나 반대 의견에 적절하게 답을 하세요 찬성하거나 반대할 때는 내 생각을 보태어 말해요 의견이 서로 대립할 때 해결하는 방법을 익혀 두세요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시 한번 설득해요 의견이 대립할 때 오히려 더 좋은 의견이 떠올라요 여러 의견들이 나오면 정리하면서 대화해요 더 알아보기 … 학습 의욕을 북돋워 주는 대화 5.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연습 서먹함을 줄일 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요 체험 학습을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요 프로젝트 어드벤처로 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해요 말을 하지 않고 의사소통에 도전해 보세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기에 도전해 보세요 어색한 순간을 위해 대화 소재를 준비해 두어요 인터뷰를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해요 부담 없이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을 즐겨 보세요 순위를 매겨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 보세요 그룹 프레젠테이션에 함께 도전해 보세요 더 알아보기 …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대화 -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님, 선생님을 위한 글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힘 감정과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힘 공감하고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는 힘 모두 대화 잘하는 법에서 나온다! 《대화 잘하는 법》은 어린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소통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점차 다문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은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을 활용해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대화로 기쁨을 느끼는 긍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면 듣기와 말하기를 포함하는 ‘대화 잘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말주변이 없는 아이, 내성적인 아이, 조리 있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간단한 연습을 통해 센스 있게 대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수없이 마주치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에서 잘 말하고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대화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일러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대화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은 대화를 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연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즐겁게 해 보기 좋은 연습들입니다. 에선 잘 말하기에 앞서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연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화의 절반은 잘 듣는 일이지만, 보통은 그 점을 깨닫지 못하고 대화에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이 진짜 말하려는 내용을 잘 듣고, 듣고 난 다음에는 반응을 적절히 하고 있는지, 이 책에 나온 연습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에서는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고, 생각을 정리하여 효과적으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연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표정이나 몸짓, 손짓 같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수준 높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 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에서 대화하며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연습들을 해 봅니다. 가정은 물론, 교실에서 해 보기 좋은 모둠 활동 방법이 많아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도 통할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며, 좋은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소통 이 책은 우리가 서로 대화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내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내가 원하는 바를 잘 전달하지 못하면 그 일을 잘 해낼 수 없습니다. ‘사회성이 좋다.’는 것은 사실 ‘소통을 잘한다.’의 다른 표현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대화 잘하는 법을 익힌다는 것은, 단지 말만 잘 주고받는 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각자가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도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한 관계를 토대로 더 좋은 해결책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멋진 결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대화 잘하는 법을 꼭 익혔으면 하는 이유입니다.
어린이 바느질 놀이
꽃숨 / 로사 마리아 쿠르토 지음, 이은주 옮김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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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숨유아놀이책로사 마리아 쿠르토 지음, 이은주 옮김
손가락을 이용해 오리기, 꾸미기, 바느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어린이 미술 놀이 책.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신 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소개한 장난감과 소품들을 만들게 되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아이마다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책에 담았다. 종이와 펠트를 오리고, 실이나 리본을 요리조리 끼워보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작업은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장난감을 완성하기까지 문제 해결력과 함께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Basic 미리 알아두세요 재료 구경하기 바느질의 종류 Let's Play 요리조리 끼워봐요 꿈틀꿈틀 초록 애벌레 사과에 놀러온 무당벌레 달랑달랑 단추 장난감 부릉부릉 자동차 경주 귀여운 생쥐 카드 뾰족뾰족 고슴도치 카드 반짝반짝 별 만들기 스티치로 장식한 컵 덮개 나를 향해 방긋 웃는 해님 깜찍한 풀벌레 친구, 무당벌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목걸이 달려라, 달려! 요트 경기 향긋한 빵바구니 덮개 노릇노릇 달걀프라이 핀 꽂이 달콤한 과일을 지켜라! 맛있는 냉장고 자석 삐롱삐롱 노래하는 손가락 인형 킁킁 냄새 맡는 손가락 인형 꼬꼬댁 꼬꼬 손가락 인형 깡충깡충 손가락 인형 매우 반짝이는 코~ 루돌프 사슴 책갈피 내가 가질까, 친구에게 선물할까? 돌돌 말아, 냅킨 링 어흥, 열쇠를 지켜라! 코끼리 아저씨의 안경집 개성 넘치는 노트 커버 뭐든지 넣어 두는 주머니 만들기 반가워요, 산타 할아버지! 킁킁, 좋은 냄새~ 향주머니 나비가 훨훨~ 휴대용 티슈 케이스 야옹야옹~ 검은 고양이 막대 인형 내가 제일 특별해, 리본핀 알록달록 구슬 주머니 음메~ 기운찬 얼룩소 장갑 인형 개성만점, 장난감 정리 가방 팔락팔락~ 잠자리 날아라! 꽃밭에는 꽃들이 *예쁜 실물 도안을 활용하세요!꼬물꼬물 오리고, 요리조리 끼우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해요!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는 바느질 놀이 손가락을 이용해 오리기, 꾸미기, 바느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어린이 미술 놀이 책.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신 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소개한 장난감과 소품들을 만들게 되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아이마다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책에 담았다. 종이와 펠트를 오리고, 실이나 리본을 요리조리 끼워보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작업은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장난감을 완성하기까지 문제 해결력과 함께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는 아이 스스로, 또는 친구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미술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친절한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으니 혼자서도 척척 해낼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스스로 만드는 미술 시간 손가락 근육 발달과 함께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을 키워요! 바느질sewing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 미술 활동에서 훌륭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종이나 헝겊에 구멍을 뚫고 아이들 용 안전바늘을 이용해 위아래로 구멍을 통과해가며 실을 끼워보는 단순한 활동부터 펠트를 오려 붙이거나 수를 놓는 작업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는 펠트, 헝겊, 리본, 단추, 모루, 폰폼(솜방울) 등의 다양한 재료로 동물, 식물, 자동차, 생활소품 등을 자유롭게 만드는 미술 놀이를 소개한다.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생각 속의 작업을 표현해내는 동안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는 이 활동들은 신 나는 놀이이자 꼭 필요한 창의력 발달 수업이다. 각자가 고른 재료로 원하는 것을 만들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는 것 또한 바느질 놀이의 큰 즐거움이다. 책 속 놀이는 5세부터 12세 아이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예쁜 꽃잎을 수놓고 싶다면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도록 한다. 종이나 펠트에 구멍을 뚫어 실과 리본을 통과시키는 놀이는 어린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선글라스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고 멋진 브로치를 꾸미는 것은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 가 많고, 길쭉한 단추를 활용한 돛단배나 바퀴 달린 자동차를 만들어 신 나게 경주를 즐기기는 아이들도 있다. 주변에 있는 작은 재료 하나만 주어지면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미술학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혼자, 또는 동생과 함께, 엄마와 함께 창의적인 만들기 놀이를 할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재미있는 방법을 잔뜩 소개한 를 바로 그런 미술 놀이에 안내서로 활용하기 바란다. 아이들 눈에 예쁜 그림들이 친절하게 만드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우유 팩 소녀 제니 2
사계절 / 캐롤라인 B.쿠니 지음, 고수미 옮김 / 2011.10.12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캐롤라인 B.쿠니 지음, 고수미 옮김
집 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어린 시절 사진을 '미아 찾기' 포스터에서 발견한다면, 무슨 생각이 처음 들까? 그게 자기 자신이라는 걸 알아보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름, 생일, 나이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게 사실은 내가 아니라면? <우유 팩 소녀 제니>는 자신이 네 살 때 유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열여섯 소녀 제니가 겪는 위태로운 갈등과 심리 변화를 속도감 있게 그린 이야기이다. '유괴'라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사건 자체에 이야기를 국한시키지 않는다.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포함한 여러 사람의 삶에 일으키는 파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자신이 처한 문제를 받아들이고 풀어 나가는 십대들의 성장통을 따뜻하고도 올곧게 담아낸다.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가는 동안, 절제해야 하기에 더 짜릿할 수밖에 없는 십대들의 로맨스도 엿볼 수 있다. 일상의 굴레를 벗어난 새롭고 파격적인 서사로 청소년문학이 아우를 수 있는 가능성의 범위를 좀 더 넓게 확장한 작품이다. '사계절 1318 문고' 73-74권. “한 번도 본 적 없는 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우유 팩 실종아 사진에서 발견되었다.” 실종된 과거와 혼란스러운 현실 사이, 사라진 진실을 찾아나서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 청소년문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알리는 새로운 서사가 펼쳐진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나서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에 해 보았을 질문이다. 원초적이면서 철학적이기도 한 질문에 대해 부모님이 들려주는 대답은 마치 매뉴얼이라도 있는 것마냥 정해져 있다. “다리 밑에서 주워 왔지.” 이 말이 얼마나 추상적이면서도 노골적인지 알게 되고,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라는 것도 짐작할 만한 청소년기가 되면 태생에 대한 궁금증은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대신 이때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은 보다 구체적으로 내면화된다. ‘나라는 존재가 대체 누구인지’ 묻고 또 물으며 그 답을 찾아가는 삶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유 팩 소녀 제니』1 · 2(사계절 1318문고 73 · 74)는 그 여정 가운데에 엄청난 사건을 던져 놓고 ‘나’를 둘러싼 모든 믿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이야기이다. 자신이 네 살 때 유괴를 당했다는 가혹한 진실을 마주한 십대 소녀 제니는 다시 처음부터 원초적인 질문을 시작한다.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하지만 그 누구도, 제니의 부모조차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다. 제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름, 나이, 생일…….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았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제니는 그 답을 찾아 나선다. 작가는 실종된 과거를 기억해 내고 삶의 퍼즐 조각을 맞추어 가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주변인으로 묘사되지 않으면서 나름의 연민과 개성을 획득한다는 점은 이 책의 미덕이다.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여러 사람의 삶에 일으키는 파장을 다채로운 시선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십대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던져진 문제를 마주하고 성장통을 겪어 나간다. 2권에 등장하는 제니의 친남매, 조디와 스티븐은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작가는 서로 다른 갈등에 처한 십대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따듯하고도 올곧게 담아낸다. 『우유 팩 소녀 제니』는 미스터리한 서사를 통해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면서도 삶의 위기에 대처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보편적인 주제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그렇다. 모처럼, 아주 이상하면서도 매혹적인 청소년문학이 나타난 게 분명하다! 제니 스프링, 12년 전 잃어버린 나의 진짜 이름일까? 제이니 존슨은 이름도, 얼굴도, 자신의 모든 게 너무나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열여섯 소녀다. 한 번쯤은 모두가 자신을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그러한 위치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나 꽤 사랑스러운 편 아닐까?’ 생각하고 웃어 버리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제이니에게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면,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는 정도일 거다. 샌드위치에는 우유가 찰떡궁합인데! 결국 제이니는 새라 샬럿의 우유를 슬쩍 마셔 버렸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우유 팩에 실린 한 여자아이의 사진을 보았다. 사진 밑에 있는 단 한 줄의 정보. ‘제니 스프링. 네 살 때 쇼핑센터에서 잃어버림.’ 10월의 어느 점심시간, 비극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유 팩에 있는 여자아이는 평범한 꼬마였다. 홀쭉한 뺨 양옆으로 머리를 꽁꽁 묶었다. 좁은 흰색 목깃이 달린 원피스. 작고 까만 물방울무늬가 있는 흰색 원피스였다. 사악하고 힘센 무엇인가가 제이니에게 전해지더니 목이 꽉 막히고 눈이 침침해졌다. “새라 샬럿.” 제이니는 새라 샬럿을 부르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입술은 조금도 달싹이지 않았다. 제이니는 아무런 소리도 내고 있지 않았다. 새라 샬럿의 소매를 향해 손을 뻗었지만 손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손은 꼼짝도 않고 우유 팩 위에 놓여 있었다. 다른 사람의 손 같았다. 매니큐어를 칠하고 그렇게 바보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게 자기와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다. “내 우유를 마셔 버리면 어떡해.” 새라 샬럿이 따졌다. “저기 있는 거 나야.” 제이니가 속삭였다. - 『우유 팩 소녀 제니』1, 본문 22-23쪽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어린 시절 모습을 우유 팩 실종아 사진에서 발견한 제이니. 그러고는 마치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서서히 떠오르는 기억의 조각들. 아이스크림, 회전의자, 제이니를 데리고 간 금발 머리의 여자, 앞치마, 쌍둥이, 조디라는 이름……. 마구 뒤엉켜 있는 이미지들이 제이니를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내가 운전면허를 따는 것을 부모님이 반대했던 이유는 출생증명서가 없기 때문이었을까? 나를 유괴했다는 사실이 들통이라도 날까 봐?’ 과거에 대한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지만 제이니는 그 어디에서도 대답을 찾지 못한다. 알아내지 못하면 미칠 것 같아. 만약 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면 말이야. 여전히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가방을 메고 서서 제이니가 말했다.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까닭을 알고 싶어요. 그때까지 카메라를 못 샀다고 해도, 아기 기념사진은 찍었을 거 아니에요. 위층 여행 가방에서 본 한나가 누구인지도 알고 싶어요. 왜 내 출생증명서를 안 보여 주려고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 『우유 팩 소녀 제니』1, 본문 116쪽 부모님은 ‘한나’라는 친딸의 존재를 말하며 그동안 제이니에게 숨겨 온 비밀을 들려준다. 한나는 부모님의 외동딸이었는데, 열일곱 살 때 집을 떠나 사이비 종교 단체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4년 뒤 집으로 돌아온 한나는 자신의 딸이라며 제이니를 소개했다. 그러고는 제이니를 잘 키워 달라며 부모님께 맡기고 다시 저 혼자 훌쩍 떠나 버렸다. 결국 두 분은 제이니를 딸처럼 보살피며 살아가기로 했다. 부모님은 자신들의 성을 바꾸고 이름도 바꿨다. 살던 집을 팔아 버리고 여기저기 이사를 다녔다. 사이비 종교 단체가 제이니를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렇게 해서 두 분은 지금 이곳에서, 제이니와 함께, 이제야 비로소 가족의 행복을 누리게 된 것이었다. 부모님이 들려준 이야기는 진실이다. 하지만, 두 분이 모르는 ‘진짜’ 비밀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직감하는 제이니는 그 답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제이니는 사라진 과거를 찾아낼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아닌 또 다른 나, ‘제니 스프링’과 마주할 수 있을까? 진짜 문제는, 사건이 해결된 그다음부터다! 『우유 팩 소녀 제니』 2권에서는 제니가 실종된 이후 가족이 겪은 고통, 그리고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나며 느끼게 되는 제니의 심리적인 갈등이 펼쳐진다. 특히 제니와 제니의 언니 오빠인 조디와 스티븐이 서로 다른 갈등에 처한 상황과 심리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어느 한쪽 입장으로 이야기가 치우치지 않게 하는 작가의 꼼꼼한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빛을 발한다. 조디와 스티븐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순간도 마음 편히 살지 못했다. 잃어버린 동생, 바로 제니 때문이었다. 제니 없이 행복하게 산다는 건, 또 다른 범죄나 마찬가지였다. 이제 그만 제니를 잊어버리라고 모두가 말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우유 팩에 사진을 실었고 제니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12년이나 지난 사진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단 한 사람, 사진의 주인공인 제니 자신은 알아보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토록 기다려 온 제니가 돌아왔다. 하지만 지난 12년 동안 제니가 가족의 존재를 잊은 채 행복하게 살아왔다는 사실은 조디와 스티븐을 충격 이상의 상실감에 빠뜨린다. 여동생 제니가 살아 있고 곧 집으로 돌아올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조디가 견딜 수 없는 것은, 제니에게 무서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온갖 상상을 다 했는데. 제니는 죽지 않았다. 고문당하지도 않았다. 추위에 떨지도 않았고, 길을 잃지도 않았고, 물에 빠지지도 않았고, 강간당하지도 않았고, 겁을 먹지도 않았다니! 제니는 내내 너무나 잘 지냈다. 지난 시간 동안 남은 식구들이 견뎌 온 무시무시한 두려움을 떠올리면, 그것은 조디에게 결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 『우유 팩 소녀 제니』2, 본문 12쪽 제니가 돌아오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고,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조디와 스티븐. 하지만 제니가 돌아왔다는 사실은 그들을 또다시 슬프게 한다. 제니는 ‘제이니’라는 이름을 고집하고, 또 다른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지금 여기 ‘진짜’ 가족을 너무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제니와 조디, 스티븐은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다가도 그런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면서 위태로운 갈등을 겪어 나간다. “넌 우리한테서 쿠키 하나도 못 가져가! 넌 우리 가족에게 고통과 상처만 주고 있어! 네가 네 살 때부터.” 조디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네가 무척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난 늘 여동생이 있으면 했단 말이야. 그리고 우린 이름도 비슷하잖아. 조디와 제니.” 조디가 눈물을 닦고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파자마 파티를 하는 것처럼 옷도 같이 입고, 같이 웃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넌 어둠 속에 나무토막처럼 누워 있거나 책을 읽는 게 다야. 나한테 이야기하는 걸 견딜 수 없어 하니까. 숙제에 이름도 다르게 쓰고 항상 그 사람들한테 전화를 걸지.” 조디 말이 맞았고, 제이니도 그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정할 수 없었다. “그 사람들이 아니야! 내 부모님이라고!” 제이니가 사납게 말했다. 스티븐이 둘 사이를 가로막고 섰다. - 『우유 팩 소녀 제니』2, 본문 120-121쪽 결국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조금씩 다른 입장에 처해 있으면서도 비슷한 아픔을 느끼고 있다. 작가는 인물들이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묵묵히 그려 낸다. 더 이상의 원망이나 자책 없이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라진 과거를 찾았지만 자신을 길러 준 부모님에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제이니. 그런 제이니를 지켜보면서 또다시 가슴 시린 고통을 겪는 조디와 스티븐. 이들은 서로를 위한 최선의 인내를 다할 수 있을까? 괴로운 상황 속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 얼마만큼 더 달려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디까지 걸어왔는지 삶의 좌표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요즘 청소년들에게 ‘과거’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아니,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바보 같은 짓보다 ‘앞으로의 목표’를 하나 더 정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어른들은 말하니까. 이 책에 등장하는 청소년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성적과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이 많고, 빨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싶어 한다. 『우유 팩 소녀 제니』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십대의 시간’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는다. 그 과정을 통해 기존에 청소년문학이 가지고 있던 일상의 틀을 벗어 던지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던진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비극적인 현실을 비추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나’라는 존재를 완성해 가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 미래는 없는 것처럼, 제니가 겪어 나간 모든 순간은 제이니 존슨 혹은 제니 스프링이라는 존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경험의 연속이다. 그 경험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삶의 좌표를 새로이 들여다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돈조아마녀님, 내 돈 주세요
파란정원 / 김은중 지음, 김은경 그림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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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김은중 지음, 김은경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0권. 게임기를 갖기 위해 벌이는 허대풍의 돈 소동을 통해 돈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경제동화이다.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돈이 많아도 불행한 친구와 용돈이 많지는 않아도 계획적인 지출과 미래를 위한 저금을 해나가면서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형을 만나서 경제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주인공 허대풍은 갖고 싶은 것은 많고, 용돈은 늘 부족해서 늘 속이 상한 친구이다. 그러다 정말정말 갖고 싶은 게임기가 생겨서, 엄마한테 그동안 엄마한테 맡겼던 돈을 달라고 했더니 엄마는 모른 척하신다. 게임기를 사고 싶은 허대풍의 좌우충돌 돈 소동이 시작되는데….내 돈 내놔! 공짜는 없다! 이게 다 돈이야? 돈 박사네 행운 가게 돈에 돈을 더해서 돌려준다고? 날개를 달고 사라진 돈 돈 많이 벌어 올게 행복한 부자 되기여러분, 행복한 부~자~ 되세요!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도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에요.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은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마음이 넉넉한 행복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돈조아마녀님, 내 돈 주세요’의 주인공 허대풍의 좌우충돌 돈 소동을 통해 여러분도 돈의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고 더불어 저금과 올바른 소비를 통해 합리적인 경제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핀란드 공영방송 YLE 뉴스에 따르면, 핀란드 교육계 일각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조기 ‘경제관념’ 교육을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을 운용하는 ‘경제관념’교육은 지식만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돼 있어 조기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데, 돈의 쓰임을 계획하고 자제력을 발휘하며 저금하는 것이 어린이 경제관념 교육의 핵심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일깨워 주는 교육은 우리나라에서도 시급하게 느껴집니다. 과거에 비해, 한결 여유로운 경제 분위기 속에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용돈이나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주어진 상황에 맞은 지출과 계획적인 저금을 병행하면서,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동화 《돈조아마녀님, 내 돈 주세요》의 주인공 허대풍은 갖고 싶은 것은 많고, 용돈은 늘 부족해서 늘 속이 상한 친구예요. 그러다 정말정말 갖고 싶은 게임기가 생겨서, 엄마한테 그동안 엄마한테 맡겼던 돈을 달라고 했더니……, 엄마는 모른 척이시네요. 그래서 허대풍의 좌우충돌 돈 소동이 시작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돈이 많아도 불행한 친구와 용돈이 많지는 않아도 계획적인 지출과 미래를 위한 저금을 해나가면서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형을 만나서 경제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대풍이와 함께 어린이가 실천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함께 겪으면서 어렵기만 한 ‘경제관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돈! 내 돈! 내 돈 내놔!”거실에 털썩 주저앉아 두 다리를 버둥거렸다. 이번에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세게 나가자!“욘석아, 네 돈이 어딨다고 난리야! 아까부터 봐줬더니 더 난리네.”“세뱃돈! 할머니, 외할머니, 삼촌, 이모가 준 용돈! 그게 다 내 돈이지! 그거 엄마가 다 가져갔잖아. 내 돈 줘!”어릴 적부터 내 손으로 들어온 돈은 개미핥기가 개미 핥아 가듯 엄마 손이 낚아채 갔다. 그 돈을 다 모았으면 분명 게임기는 사고도 남을 만큼 꽤 많을 거다.“뭐? 그, 그거? 차곡차곡 저금해 놓는다고 했잖아.”여기서 물러서면 안 된다. 나는 목소리를 좀 더 높였다.“싫어! 내 돈이니까, 내가 쓸 거야!’“게임기 있잖아! 또 뭘 산다고 돈타령이야!”
책놀이 보물창고 1001 : 웃음보가 터지고 창의력이 폭발하는
한울림 / 필립 브라쇠르 글, 박언주 옮김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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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독서교육필립 브라쇠르 글, 박언주 옮김
책놀이의 달인, 필립 브라쇠르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책놀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책에는 \'어린이 독서권리 10계명\'과 같이 아이들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키워주는 활동, \'소리 나는 책 만들기\'와 같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 \'엉뚱한 사물 연극놀이\'와 같이 응용력을 키워주는 활동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1001가지의 책놀이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책읽기가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책읽기가 \'공부\'가 아닌 즐거움과 상상력, 창의력의 원천이 되는 \'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책과 함께 떠들고,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가다 보면 아이는 책을 평생의 벗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 책 읽고 싶은 분위기 만들기 신나는 도서관 꾸미기 찾기 쉽게 책 진열하기 책을 소중한 보물로 만들기 책과 친구 되기 아이들이 책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 어리이 독서권리 10계명 독서 모임 만들기 책 홍보 팸플릿 만들기 내가 만약 책이라면…… 2 이야기책 \'재미있게\' 읽기 하루에 이야기 하나로 행복 가꾸기 아이들에게 \'좋은\' 책 찾아 떠나기 여러 명의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마스코트를 활용한 책 읽기 갖가지 목소리로 읽기 연극하듯 책 읽기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노래로 알려주기 원격 조종으로 책 읽기 다양한 곳에서 책 읽기 소리 나는 책 만들기 3 다양한 방법으로 책 내용 이해하기 표지나 제목 등으로 이야기 내용 상상하기 이야기 조각들을 원래 순서대로 맞추기 알고 있는 이야기 변형시키기 책 읽을 때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 아이들의 질문 귀담아 듣기 그림 보고 이야기 만들어내기 독서 골든벨 책과 관련된 용어 익히기 4 책의 숲 탐험하기 아주 어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도록 하기 내가 좋아하는 책 소개하기 책 도미노 게임 서점놀이 책을 찾아내는 탐정놀이 도서관 내 집처럼 드나들기 과학책 탐험하기 도서 박람회 놀이 어린이책 작가 만나기 5 책의 글자들과 놀기 낱말 수집하기 이야기가 가득한 \'가나다\' 글자책 만들기 미완성 이야기를 채워라! 글과 그림 짝짓기 놀이 만화 속 말풍선 상상하기 뒤죽박죽 만화 재구성하기 이야기 한 편으로 여러 가지 낱말놀이 만들기 문장을 그림처럼 만들기 상상하고 표현하기 글자 세계 탐험하기 자기만의 글자책 만들기 6 책 속의 이미지와 놀기 찢어진 부분 상상하기 찢고 오리고 붙이고 낙서하기 책 속의 그림 변형시키기 그림 속 산책하기 그림을 모으는 사냥꾼 이 그림은 무엇으로 그린 걸까? 책 속의 주인공 소개하기 그림, 그 이상 상상하기 등장인물 그림을 이용한 카드 게임 좋아하는 등장인물의 집 카메라에 담기 7 책으로 그리고, 만들고, 상상하기 책을 읽고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기 스타일 섞어보기 특이하게 생긴 책 만들어보기 이야기 배경을 입체 모형으로 만들기 이야기 벽화 그리기 커다란 악당 모형과 놀기 오감을 즐겁게 하는 책 만들기 한 가지 색깔로 책 만들기 나만의 숫자책 만들기 책 속에 \'비밀공간\' 만들기 책을 읽는 것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책 상상해보기 만약 책이 없다면? 8 책을 다양한 장르로 연출하기 무대 위에 서기 전에…… 어떤 \'형태\'의 연극을 할 것인가 그림 연극 인형극과 그림자 연극 장난감 연극 \'엉뚱한\' 사물 연극놀이 소리로 이야기 다시 표현하기 춤으로 이야기 다시 표현하기 몸과 목소리를 이용해 이야기 다시 표현하기닌텐도보다 흥미진진하고 투니버스보다 유쾌한 ‘책놀이’ “게임 그만하고 책 읽어야지.” “만화영화만 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어른들이 닦달하면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싫어요. 재미없어요.” “왜 그래야 하는데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책도 읽어본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안다. 무턱대고 ‘맛있다’ ‘영양가 있다’ 아무리 외쳐봤자, 요즘 애들,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직접 맛보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이 만화영화보다 재미있고 게임보다 신나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부도 넓은 의미에서 하나의 ‘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책상에 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풍경은 아무래도 ‘놀이’와는 거리가 있다. 책 읽는 방법, 책 읽는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책을 읽다 보면 거치게 되는 한 단계에 불과하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책을 즐거워하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책과 함께 놀아봤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놀이 보물창고 1001』은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책읽기가 ‘공부’가 아닌 즐거움과 상상력, 창의력의 원천이 되는 ‘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책과 함께 떠들고,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가 책을 평생의 벗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책놀이의 달인, 필립 브라쇠르가 소개하는 ‘1001가지 책놀이 아이디어’ 『책놀이 보물창고 1001』의 저자 필립 브라쇠르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책놀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준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살펴보면, 『어린이 독서권리 10계명』과 같이 아이들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키워주는 활동, 『책과 관련된 용어 익히기』와 같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활동, 『소리 나는 책 만들기』나 『한 가지 색깔로 책 만들기』와 같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 그리고 『‘엉뚱한’ 사물 연극놀이』와 같이 새로운 놀이영역으로 확장하고 응용하는 힘을 키워주는 활동까지 매우 폭넓고 다양하다. 또한 각 놀이마다 기대되는 효과가 확실하고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어, 활동하는 놀이들의 방향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곳곳에 숨어 있는 저자의 반짝이는 조언들과 제안들이 부모와 교사들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읽고 싶은 분위기 만들기(1장)’, ‘이야기 책 재미있게 읽기(2장)’, ‘다양한 방법으로 책 내용 이해하기(3장)’, ‘책의 숲 탐험하기(4장)’, ‘책의 글자들과 놀기(5장)’, ‘책 속의 이미지와 놀기(6장)’, ‘책으로 그리고, 만들고, 상상하기(7장)’, ‘책을 다양한 장르로 연출하기(8장)’ 등 본격적인 책놀이에 앞선 몸풀기 운동에서부터 다른 장르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책놀이 여행안내서처럼 되어 있다. 1장부터 8장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표지판을 따라 책놀이 여행을 함께하는 동안, 아이들은 책과 함께 말하고, 그리고,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게 된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 하나의 책을 온몸으로 다시 표현하는 것이다. 책 속에 열려 있는 이 수많은 ‘입구’들을 통해, 비로소 아이들은 책 속에 숨어있는 세상을 발견하고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 웃음보가 터지고 창의력이 폭발하는 ‘책놀이 보물창고’ 기존의 책놀이 안내서와 구별되는 『책놀이 보물창고 1001』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순히 ‘책을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뭔가 가르쳐보겠다’는 식의 딱딱한 책놀이 교재가 아니다. 무엇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의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기다가, “어어……, 도저히 안 되겠는데. 애들은 둘째 치고 일단 나부터 좀 읽어야겠어.”라며, 당장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달려가게 될지도 모른다. 둘째, 독자의 나이나 성별, 혹은 책의 종류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책놀이에는 나이제한도 없고 참가인원도 정해져 있지 않다. 대부분 아이와 함께 고른 책 한 권이나,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셋째, 텍스트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리스트를 나열하며 특정 도서와 연관되는 놀이활동을 제시한 책이 아니라, 책의 모든 요소를 갖고 자유자재로 놀면서 다른 활동으로 응용해보는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의 개성이나 상황별로 ?궁무진하게 활용해나갈 수 있다. “멋진 책을 펼쳐, 책에 흡족해하고, 책에 빠져드는 것, 책을 믿는 것, 얼마나 황홀한 축제인가!” (빅토르 위고) 『책놀이 보물창고 1001』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통해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유쾌하고 창의적인 책놀이’를 통해 풍요로운 책읽기의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신라에서 온 아이
와이즈아이 / 심상우 글, 진선미 그림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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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우리창작심상우 글, 진선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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