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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2
궁리 / 마리옹 오귀스탱 (지은이), 브뤼노 에이츠 (그림), 정재곤 (옮긴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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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예술,종교
마리옹 오귀스탱 (지은이), 브뤼노 에이츠 (그림), 정재곤 (옮긴이)
마법천자문 41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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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드디어 오른 신들의 땅 2. 시험의 전당 3. 예기치 못한 손님 4. 마지막 인사 5. 혼란한 암흑계 6. 하늘의 후예, 천세 태자 7. 옥황상제의 분노 8. 기다려라, 암흑상제! 9. 숙명적 만남 10. 암흑상제, 부활 임박 o 마법천자문 42권 미리보기 o 마법천자문 퀴즈 o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41권 소개◆ 모두를 위해 여신이 되려 했지만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삼장! 여신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던 삼장은 옥황계의 도술섬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곳의 모든 사람, 심지어 쌀도사마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삼장은 충격을 받는다. 이윽고 관문이 나타나 신이 되기 위해선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시간과 기억을 포기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자신만 잊힌다는 건 사라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삼장은 여신이 되기를 주저한다. 관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여신이 될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남기 위해 되돌아갈지 선택을 재촉하는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큰나 / 자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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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자멀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빨간색이라는 것, 햇살이 제라늄에 닿지 않으면 꽃잎들이 노랗게 되어 땅에 떨어진다는 것들을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에게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렸어요. 어떤 새의 노래일까 궁금한 소녀는 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숲이 병들었어요
북앤솔루션 /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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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솔루션
창작동화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출간 10주년 기념, 그 후 이야기 수록, 개정판)
샨티 / 아니타 무르자니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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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소설,일반
아니타 무르자니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암을 앓다가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돌아온 아니타 무르자니라는 여성이 ‘암, 임사 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 어떻게 그리고 왜 암을 앓게 되었는지, 임사 체험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것들을 깨달았는지, 임사 체험 후 어떻게 암이 완벽히 치유되었으며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를 진실한 언어로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낸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 뒤로 40여 쪽에 걸쳐서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뒤 10년 사이에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녀의 삶이 일개 무명인에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향력 있는 저자이자 강연자의 삶으로 바뀌어간 이야기부터, 자신을 이처럼 세계 무대로 이끌어준 웨인 다이어의 죽음과 그때 경험한 여러 가지 동시성들을 들려주며,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자신이 곧잘 기운이 소진되고 번아웃되는 이유가 타인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는 엠패스적 기질 때문임을 깨닫고 엠패스들이 어떻게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웨인 다이어의 서문 ―8 책머리에 ―15 1부. 세상에서 길을 잃다 들어가며: 내가 ‘죽은’ 날 ―20 1. 남다른 환경 ―25 2. 많은 종교, 많은 길 ―39 3. 난 뭐가 잘못된 걸까? ―48 4. 소울 메이트를 만나다 ―59 5. 두려움이라는 병 ―75 6. 구원을 찾아서 ―88 2부. 죽음으로 떠난 여행 7. 세상 저편으로 가다 ―102 8. 무한하고 환상적인 어떤 것 ―123 9. 기적이 일어나다 ―133 10. 병이 나았다는 증거 ―146 11. “절대 살아날 수 없는 거였어요!” ―157 12. 새로운 눈,새로운 삶 ―174 13. 내 길을 찾다 ―183 14. 병의 치유는 마침표가 아닌 시작 ―196 3부. 내가 알게 된 것들 15. 내가 암에 걸리고 또 나은 이유 ―214 16. 무한한 자아와 우주 에너지 ―232 17. 허용하는 삶 ―251 18. 질문과 대답 ―267 마치는 말 ―304 출간 10주년, 그 이후 이야기 ―307 감사의 말 ―348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주년 기념, 그 후 이야기’ 수록 “올해 읽은 가장 영적이고 감동적인 책” “정말 그랬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모든 것이 변했다!’ 감사할 따름이다.” “경이롭고 흥미진진했으며, 영감 넘치고 설득력 있는 글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국내외 구매 독자들의 서평 이 책을 읽고 나면, 삶과 죽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니타 무르자니. 암과의 사투 끝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왔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홍콩에서 자란 인도인 여성. 임파선암에 걸려 4년간의 투병중 혼수 상태로 병원에 실려옴. 혼수 상태에서 임사 체험을 하고, 몸으로 돌아오면 병에서 완전히 회복될 것을 앎. 닷새 만에 병세가 호전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짐.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판명돼 입원 5주 만에 퇴원. 5년 뒤 세계적 영성가인 웨인 다이어의 권유로 미국 헤이하우스 출판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 이 책은 이렇게 암을 앓다가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돌아온 아니타 무르자니라는 여성이 ‘암, 임사 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어떻게 그리고 왜 암을 앓게 되었는지, 임사 체험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것들을 깨달았는지, 임사 체험 후 어떻게 암이 완벽히 치유되었으며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를 진실한 언어로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암에 걸리기 전까지 아니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로 시작한다. 홍콩이라는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환경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독립적인 삶보다는 순종적인 여성의 삶을 강요받던 청년기, 그리고 가까운 이들이 암으로 죽어가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내면 깊숙이 키워온 두려움이 어떻게 암이라는 질병으로 표현되기에 이르렀는지 담담히 들려준다. 2부에서는 임사 체험 자체에 대해서, 즉 임사 체험중에 경험하고 알게 된 것, 그리고 임사 체험 뒤 급속히 몸이 회복되는 과정, 그리고 이 책의 서문을 쓴 웨인 다이어와의 만남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동시성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임사 체험과 암의 치유,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 등등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참으로 놀랍고 매력적이며 흥미진진하다. 3부에서는 무엇이 암과 같은 병을 낳고 또 진정한 치유란 무엇인지, 신념이나 믿음이 우리를 어떻게 제한하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의 장엄함을 바깥으로 표출해 우리 본연의 모습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지, 우리가 몸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임사 체험을 통해 깨우친 새롭고 놀라운 진실들을 쉽고 편안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는 임사 체험 및 암 치유는 물론 사회적 문제나 시간이나 공간과 같은 물리적 문제, 선과 악, 정의와 불의 같은 도덕적 문제, 또 행복이나 성공과 같은 인간의 열망에 대한 많은 이의 궁금증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낸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 뒤로 40여 쪽에 걸쳐서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뒤 10년 사이에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녀의 삶이 일개 무명인에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향력 있는 저자(그녀는 영국의 권위 있는 저널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에 8년 연속 선정되었다)이자 강연자의 삶으로 바뀌어간 이야기부터, 자신을 이처럼 세계 무대로 이끌어준 웨인 다이어의 죽음과 그때 경험한 여러 가지 동시성들을 들려주며,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자신이 곧잘 기운이 소진되고 번아웃되는 이유가(그리고 과거에 암에 걸렸던 이유가) 타인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는 엠패스적 기질(그중에서도 뛰어난 공감 능력) 때문임을 깨닫고 엠패스들이 어떻게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나는 점점 확장돼 모든 것과 하나되었고, 천국이란 ‘장소’가 아니라 ‘상태’임을 알았다.” “다른 세상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바깥쪽으로 더 넓어져가면서 나는 모두이자 모든 것이 되어갔다. 이는 내가 ‘물리적으로’ 어디 다른 데로 갔다는 느낌이 아니었다. 내가 ‘깨어났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다. 내 영혼은 이 시공간을 넘어 또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었고 동시에 그것을 포함했다. 사랑과 기쁨, 황홀경, 경외감이 내 안으로 나를 뚫고 쏟아져 들어왔고, 나는 그 안에 잠겨버렸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로웠고 진짜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나는 갑자기 ‘알게’ 되었다.”(이 책, 7장 ‘세상 저편으로 가다’ 중에서) 아니타는 임사 상태에서 360도 시야각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인지했고, 시간도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느껴졌다고 했다. 또 어느 쪽으로든 의식을 주면 그와 관련한 모든 것이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자신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아니 모든 것과 분리되지 않은 하나임을 느꼈다. 천국도 어떤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존재의 상태’라는 깨달음이 왔고, 자신이 지금 바로 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임사 상태에서 아니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본질을 만나고 암으로 먼저 죽은 절친한 친구의 본질도 만난다. “아버지와의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했다. 아버지의 말을 그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가 ‘되는’ 것 같았다”(8장 ‘무한하고 환상적인 어떤 것’ 중에서)고 아니타는 말한다. 인도인 여성으로서의 순종적인 삶에 저항하던 아니타를 마치 사회 부적응자처럼 대하던 살아생전 아버지의 모습은 없었다. 생전의 가치관들은 사후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고, 둘 사이엔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득했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니타는 다채로운 실들을 엮어 만드는 커다란 태피스트리에 비유해서 표현한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커다란 태피스트리를 짜고 있는 한 가닥의 실이요 동일한 전체의 일면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 그림이 완성되려면 한 사람, 한 사물도 예외 없이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 쓸모 있는 것이나 쓸모 없는 것 할 것 없이모두가 꼭 필요하다. 아니타는 임사 체험 때의 그 어떤 신기한 경험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깨달음이었다고 말한다. 진정한 자신이 얼마나 장엄한 존재인지 깨닫고 자신이 전체와 연결된 하나임을 확연히 느낀 순간 아니타는 몸이란 내면 상태의 반영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만일 삶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한다면 자기 몸은 몇 주나 몇 달이 아닌 며칠 만에 곧 나으리란 걸 알게 된다. 죽음으로의 여행을 계속할지, 다시 몸으로 돌아갈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 아니타는 몸으로 돌아오는 쪽을 선택한다. 그 순간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목적 같은 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일은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과 연관이 있었다. 곧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자신이 쓰일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14장 ‘병의 치유는 마침표가 아닌 시작’ 중에서) “지금 난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살고 있다. 이것이 임사 체험 전과 후의 극명한 차이점이다.” 임사 체험을 하는 동안 의식의 확장을 경험하면서 아니타는 왜 자신이 암에 걸렸는지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자기를 사랑하지 않은 것, 그리고 자신의 진실을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은 곧 암이라는 몸의 질병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암은 처벌도, 그 비슷한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암은 그저 내 자신의 에너지였다. 내 에너지가 두려움 때문에 내 본연의 장엄한 힘으로 표현되지 못하자 암으로 표현된 것이었다.”(15장 ‘내가 암에 걸리고 또 나은 이유’ 중에서) 아니타는 자기 밖에서 사랑과 인정을 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한 그것은 결코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영혼의 차원에서 경험했다. 나를 힘 있게 하는 것이 외부에 있을 때 삶은 두려움으로 가득 채워질 수밖에 없다. 건강도 성공도 행복도 모두 내 바깥의 누군가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아니타는 우리가 자기 밖에서 뭔가를 구하는 것은 내가 그것과 분리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임을 임사 체험을 통해 깨닫는다. “과거에 나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고 손에 넣어야 하고 이루어야 한다고 느끼면서 그것을 ‘추구하곤’ 했다. 하지만 뭔가를 추구하는 행동 그 자체가 바로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 가질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원성 안에 갇히고 만다. 애초부터 좇는 나와 좇을 대상이라는 그 ‘분리’에 초점이 가 있기 때문이다.”(17장 ‘허용하는 삶’ 중에서) 아니타는 우리가 중심에서 분리될 수 없는 만큼 부족함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음을 알 때 우리는 더 이상 원하는 것을 못 가질까봐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사랑과 인정, 행복을 자기 밖에서 구하지도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저 ‘허용할’ 뿐이다. 내가 바라는 걸 애써 추구하면 오히려 분리만 더욱 강화할 뿐이다. 그와 달리 ‘허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미 내게 있음을 안다는 뜻이다.”(17장 ‘허용하는 삶’ 중에서)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다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아니타는 말한다. 암을 통해 아니타가 배운 것도 바로 자기를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할수록 실제로 몸의 면역력이 강화돼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서 그 감정에 진실하게 사는 것, 자신의 열정을 따라 두려움 없이 사는 것, 무엇보다 삶을 즐기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지?’나 ‘어떻게 하면 저걸 이룰 수 있지?’와 같은 ‘생각’이 아니라 ‘내가 이 선택을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지금 내 감정이 어떤가?’를 묻고 긍정의 ‘느낌’이 드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아가 아니타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곧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지구를 치유하는 일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만약 한 사람이 행복하면 그 행복이 다른 이들에게 가 닿아 그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이 회복되도록 돕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치유할 때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과 이 행성도 치유하는 것이다.”(13장 ‘내 길을 찾다’ 중에서) 웨인 다이어는 자신이 우연히 아니타의 짧은 수기를 읽게 된 것도, 아니타에게 책을 써보라고 권유한 것도,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도 모두 아니타가 다시 몸으로 돌아오기로 선택한 바로 그 일과 관련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아니타의 말처럼, 우리가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아니타는 결국 그 문턱과 현관을 한참 지나 아예 죽음이라는 집 안 깊숙이까지 들어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이 책에 무척 세세하게 묘사해 놓았다. 이 책을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 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던 믿음들, 특히 이 세계 너머의 모습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들이 깊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웨인 다이어(영성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내가 ‘물리적으로’ 어디 다른 데로 갔다는 느낌이 아니었다. 내가 ‘깨어났다awakened’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다. 내 영혼은 마침내 자신의 장엄한 진짜 모습을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영혼은 이 몸과 물리적 세상을 넘어 멀리 확장해 나아갔다. 영혼은 바깥으로 더 멀리 멀리 뻗어 나아가더니 마침내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이 시공간을 넘어 또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었고 동시에 그것을 포함했다. 사랑과 기쁨, 황홀경, 경외감이 내 안으로 나를 뚫고 쏟아져 들어왔고, 나는 그 안에 잠겨버렸다. 나는 가히 내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랑에 집어삼켜지고 둘러싸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로웠고 진짜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나는 내 자신에게, 내가 만난 모든 이에게, 그리고 삶 자체에게 언제나 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 되려는 노력은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지 않았다. 오히려 진정한 내 자신을 앗아가기만 했다!(……) 진정한 내 자신이 되지 않는 것은 또한 내가 여기에 와서 되고자 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존재의 모습을 이 우주로부터 빼앗는 것이었다. ― 그저 내 본모습인 사랑이 됨으로써, 나는 내 자신과 다른 이들을 치유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가 하나이고 같은 전체의 일면들이라면, 그리고 그 전체가 조건 없는 사랑이라면 당연히 본래 우리도 사랑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진실로 삶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자신의 진실대로 사는 것, 본디 제 모습인 사랑이 되는 것……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이 진실을 확증해 주기라도 하듯, 아버지와 친구 소니가 내게 다가와 말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진짜 네가 누구인지 알았으니, 돌아가 두려움 없이 네 삶을 살려무나!’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2
산하 / 동 샤오핑 외 지음, 장인용 옮김, 까오 샹양 외 그림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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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학습일반
동 샤오핑 외 지음, 장인용 옮김, 까오 샹양 외 그림
중국에는 한족을 비롯하여 약 200여 개의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고 그들마다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 책에선 중국 각 소수 민족의 고대 신화를 고풍스럽고 격 높은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그동안 국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고대의 신과 영웅 이야기, 태초 우주와 세계의 탄생이야기, 신비한 동물과 전설 이야기 등이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되어 있다. 각 페이지마다 양면을 가득 메우는 시원스럽고 큰 그림에 신화를 간결하게 소개한 문장으로, 마치 화집처럼 중국 현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중국 문화의 원류를 맛볼 수 있다.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민속 학자 3명과 14명의 일급 미술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신화 이야기다. 각 나라의 신화들은 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문화권에 따른 저마다의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인류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는 다양한 신화를 읽는 것은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조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1권 옮긴이의 말- 중국 문화의 뿌리를 찾는 신화 여행 01 반고가 세상을 열다 02 여와가 하늘을 메우다 03 황제가 수레를 만들다 04 후직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05 신농이 여러 풀들을 맛보다 06 희화가 태양을 목욕시키다 07 예가 아홉 해를 쏴서 맞추다 08 상아가 달로 들어가다 09 정위가 바다를 메우다 10 곤과 우 부자가 물을 다스리다 11 거령이 산을 가르다 부록> 중국 신화 속의 신과 영웅 작가 소개 2권 옮긴이의 말- 중국 문화의 뿌리를 찾는 신화 여행 01 과보가 해를 쫓아가다 02 우공이 산을 옮기다 03 이랑이 산을 메고 태양을 뒤쫓다 04 황제와 치우의 싸움 05 형천이 창끝에서 춤을 추다 06 공공이 부주산을 건드리다 07 탕 임금이 하나라의 임금 걸을 정벌하다 08 견우와 직녀 09 맹강녀 10 양산박과 축영대 11 흰 뱀 이야기 부록> 중국 신화 속의 신과 영웅 작가 소개다양한 신화의 소개가 필요하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2000년 6월 출간) 이래, 신화에 대한 관심은 어린이책 시장에서도 엄청난 붐을 이루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판매가 2천만 부에 육박하고 있다는 소문이고, 이와 유사한 도서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반가운 현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의 신화에 대한 관심과 독서 열풍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신화는 신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거나, 나라를 세우거나, 영웅적인 역할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중국 신화를 읽는가? 뚜렷한 국경이 없고 이동이 잦았던 고대 동북아시아의 신화들은 비슷한 요소가 참 많습니다. 혼돈과 어둠이 지배하던 때에 잠에서 깨어나 하늘과 땅을 가른 반고가 알에서 나온 이야기,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주몽의 외할아버지인 하백이 중국 황하의 신이기도 하다는 유사성, 그리고 ‘견우와 직녀’ 같은 것도 그런 경우입니다. 하지만 한 곳에 고여 있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 문화의 본질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런 공통점이나 차이들을 배타적으로 밀어내거나 아전인수 격으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보다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경외심과 신비감을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구성한 이야기가 신화라는 점을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삶을 보다 넓고 깊게 해석할 수 있는 열린 관점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한중 수교 15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드넓은 땅과 수많은 인구, 다양한 민족의 나라 이 책의 원래 제목은 《中國各民族神話》입니다. 드넓은 땅과 인구를 거느리고 있는 중국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으로도 200여 개가 넘는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신들은 서로 다른 민족들을 대표하는 시조로 받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민족들이 이합집산하는 가운데 그들의 신화와 전설도 서로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중국 고대신화들은 《산해경》 《좌전》 《여씨춘추》 《회남자》 《목천자전》 《사기》 등의 저술에 실리는데, 이 기록들은 배경이 되는 시대나 사실 관계 심지어는 거기에 담겨 있는 염원도 다릅니다. 이런 까닭에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2》에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책의 1권과 2권에서 태양이 원래는 열 개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열두 개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란히 나오는 것도 그런 예입니다. 이 책의 특징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2》는 중국의 저명한 학자 3명과 화가 14명이 오랜 시간 동안 협동작업으로 만들어낸 결산입니다. 반고, 여와, 황제, 후직, 신농 등 고대의 신들부터 맹강녀와 축영대 같은 전설의 주인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22개의 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습니다. 모두 257컷의 섬세하면서도 호방한 그림들이 간결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글과 어울려 눈으로 보는 재미와 입으로 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입니다. 부록으로는 이 책에 나오는 신들과 영웅들에 대한 소개를 실어 전체 내용을 조감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또한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중국 고대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신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장인용(도서출판 지호 대표/‘2006년 올해의 출판인’)의 유려한 우리말 번역도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던전 드래곤 종이접기
앤제이BOOKS / 최광진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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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제이BOOKS
예술,종교
최광진 (지은이)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도록 학접기와 꽃접기를 기본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한 장 종이로 접는 드래곤 5종과 3단 합체로 이루어진 거대한 자이언트 드래곤까지 다양한 드래곤을 접을 수 있다. 또한 ‘앤제이북스 종이접기 시리즈’만의 양면 디자인지를 수록하여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별책부록을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색종이가 없어도 별책부록에 제공된 디자인지만으로 원하는 색상의 다양하고 멋진 드래곤을 접을 수 있으며, 크기가 커진 양면 디자인지로 보다 더 멋진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종이접기이다.PART 01 골드 드래곤 PART 02 아마존 드래곤 PART 03 다크 드래곤 PART 04 스카이 드래곤 PART 05 화이어 드래곤 Special PART 자이언트 드래곤 unit 01 자이언트 드래곤_상체 unit 02 자이언트 드래곤_하체 unit 03 자이언트 드래곤_날개 (3단 합체) 자이언트 드래곤 던전 드래곤 디자인지 - 별책부록한 장 종이로 접는 드래곤 5종과 3단 합체로 접는 자이언트 드래곤까지! 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 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42세의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던전 드래곤 종이접기』를 함께 접어주세요.
하나씩 알아가는 우리 몸
룰루아이 / 루안 콜롬보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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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아이
자연,과학
루안 콜롬보 (지은이)
그때 너 왜 울었어?
잇츠북 / 박현경 (지은이), 이영환 (그림)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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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명작,문학
박현경 (지은이), 이영환 (그림)
키큰하늘 6권.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도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을 통해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동성 친구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있다. 또한 이성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 오해와 아픔을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통해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주인공 지영이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얼마 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컬러 렌즈가 유행하자, 지영이도 컬러 렌즈를 갖고 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는다. 지영이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간 배드민턴장에서 같은 반 강우를 만난다. 강우는 잘생긴데다가 유머가 넘치고 토론 수업을 할 때면 논리적으로 말도 잘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처음에 강우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지영이는 강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강우에게 묘한 감정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친구 라희가 강우와 사귈 수 있도록 지영이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오랫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영이. 결국 친구가 아닌 강우를 선택하고 강우와 사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아주 우연하게 강우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일이 벌어지자, 강우는 지영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더니 함부로 대하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강우가 걱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영이의 걱정은 분노로, 분노는 결국 무관심으로 바뀌어 간다. 과연 지영이는 강우를 이해할 수 있게 될까?슈트 입고 조리 신고 7 새로운 지구엔 기필코 내가 19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없다 34 시계와 나룻배 47 바람의 비밀 66 그날 84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02 소문 119 두려움과 이별할 시간 135 작가의 말 152어느 날 감기처럼 찾아온 그 아이. 즐거움과 오해 그리고 아픔이 뒤섞인 순수하고 예쁜 연애 이야기. 이성 친구는 동성 친구에게 느끼지 못하는 다양성을 배우는 기회를 주며, 건전한 이성교제는 이성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기르고 상대 성(性)이 가진 특징을 이해하면서 이성에 대한 혐오심이나 공포심을 덜어주고 남녀가 서로 어울려 지내는 예절을 배우는 기회도 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같은 반에 이성교제를 하는 친구가 있어도 특이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흔한 일이 되었지요. 『그때 너 왜 울었어?』는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도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을 통해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동성 친구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 오해와 아픔을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통해서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인공 지영이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생입니다. 얼마 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컬러 렌즈가 유행하자, 지영이도 컬러 렌즈를 갖고 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영이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간 배드민턴장에서 같은 반 강우를 만납니다. 강우는 잘생긴데다가 유머가 넘치고 토론 수업을 할 때면 논리적으로 말도 잘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처음에 강우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지영이는 강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강우에게 묘한 감정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 라희가 강우와 사귈 수 있도록 지영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영이. 결국 친구가 아닌 강우를 선택하고 강우와 사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아주 우연하게 강우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일이 벌어지자, 강우는 지영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더니 함부로 대하기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강우가 걱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영이의 걱정은 분노로, 분노는 결국 무관심으로 바뀌어 갑니다. 과연 지영이는 강우를 이해할 수 있게 될까요? ▶ 힘들 땐 어깨를 기댈 줄 아는 친구 사이 주인공 지영이가 말합니다. “강우야, 나 어디서 읽었는데 진짜 친구라면 말이야, 힘들 땐 혼자 견디기보다 친구한테 어깨를 기댈 줄 알아야 한대. 그런 사이가 진짜 친구래. 어때, 좋은 말이지.” 때로는 동성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이성 친구에게는 털어놓을 수 있기도 합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것은 이성 친구나 동성 친구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이야기 속에 담긴 가정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 어린이는 어른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하며 폭력은 어떤 이유이든 용납될 수 없습니다. 강우와 강우 엄마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강우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말 중간 중간에 자신의 처지가 짐작되는 표현이 섞여 나옵니다. 지영이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요. 시간이 흐르고 결국 강우와 강우 엄마는 방법을 찾아 행동에 나섭니다. 그리고 ‘행복한 척하며 사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라희가 너 좋아해. 사귀고 싶대. 나한테 너랑 이어 달라고 부탁했어.”강우는 놀라지 않았다. 길게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다.“난 싫은데.”강우가 단칼에 잘라 말해서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무슨 심보인지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 난 네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라고 내 마음은 소리치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정색을 하면서 대꾸했다.“야, 넌 그런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니”강우가 말했다.“박쩡, 좀 전에 토론 수업에서 네가 한 말 생각 안 나”“뭐, 반쪽이 얘기? 무슨 말”“네가 그랬잖아. 부잣집 딸은 반쪽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았을 거라고. 자기가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아버지 때문에 결혼해야 되냐고. 나도 그래. 난 라희랑 사귀고 싶지 않아. 나도 내 생각이 있어. 내가 왜 라희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해”오, 이거 맞는 얘기다. 딱풀을 붙인 것처럼 내 입이 딱 붙어 버렸다. 할 말 없다. 강우 말이 백번 옳다. 옳은 것은 즐겁다. 하지만 딱풀 미션은 어쩐담……고민하고 있는데 강우가 분명하게 말했다.“너랑 나랑 사귀자.”그 말이 에코처럼 울렸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조강우 너, 지금 뭐랬어? 난 라희한테 부탁을 받았다고.”“박쩡 그건 네 사정이잖아.”“라희가 널 좋아한대.”“그건 최라희 사정이고.”“라희가 너 좋아한다고 친구들 앞에서 말했어. 그런데 너랑 나랑 사귀면 내가 뭐가 돼”강우가 기막히다는 듯 혀를 찼다.“중요한 건 내 의견 아니니”강우가 내 얼굴을 보고, 내 눈을 보면서 말했다.“난 박지영하고 사귀고 싶어.”쏴…… 눈앞에서 헤어드라이어 같은 뜨거운 바람이 불었다. 쿵쿵쿵쿵 킹콩이 마음 밭을 마구 뛰어다녔다. 후끈후끈 얼굴과 손발에서 열이 났다. 놀랍고 혼란스럽다. 라희는…… 라희는 어떡하지? 나를 잡아먹으려고 들 텐데……. 그러면서도 자꾸만 입이 벌어졌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자꾸만 실실 웃음이 나왔다.
7세 초능력 한글 2단계 : 2권 완성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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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라 한글을 학습한다.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다.[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ㅐ" "ㅔ" "ㅟ" "ㅘ" "ㅝ" "ㅚ", "ㅢ" "ㅙ", "ㅞ" "ㅒ", "ㅖ "ㄲ" "ㄸ" "ㅃ" "ㅆ" "ㅉ"1) 2권 완성: [1단계] 기본자와 받침 학습,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2)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3)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구성 4)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순으로 국어 통합 학습이 가능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훈민정음은 자음자 열네 자와 모음자 열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가”, “나”, “다”로 창제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낱글자인 “ㄱ”, “ㄴ”, “ㄷ”, “ㅏ”와 같이 창제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창제 원리에 따라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글자부터 글까지, 통합 학습이 가능! *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마루벌 / 이우만 글.그림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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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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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이우만 글.그림
자연과 나 시리즈 27권. 작가가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새 이야기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가는 몇 년 전만 해도 새나 자연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어느날 새 그림을 그리는 친구를 따라 여행 삼아 강릉에 가서 처음 청둥오리를 보았다. 망원경으로 보는 청둥오리의 아름다움은 그의 넋을 완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했고, 그를 오늘날의 아마추어 야생조류탐사 마니아로 만들었다. 그러다 문득 작가는 스스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백화점에 가득한 물건들의 수많은 브랜드명은 줄줄히 꿰고 있으면서 새 이름이나 산과 들의 동식물 중 아는 이름은 기껏해야 참새, 다람쥐, 은행나무 정도였으니 말이다. 사실 작가뿐 아니라 도시에 사는 우리도 그렇다. 자연에 대한 특별한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이 이우만이라는 한 사람에게 모이는 아주 드믄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림책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를 탄생시켰다. 사실, 작가는 글솜씨까지 겸비하고 있다. 한 마디로 새를 알고, 그림을 잘 그리고, 글까지 위트있게 잘쓰는 사람은 인구 100만명에 한 명 나올까 말까다. 사진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우며 살아있는 새 그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창릉천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건들을 정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것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무엇보다도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새는 사진으로 찍어서는 그 특징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 어린이들이 세계 어느 ‘새 도감’에서도 볼 수 없는 정확하고 예쁘고 살아있는 ‘낚시왕’ 물총새, 노랑할미새를 보고 새와 새들이 사는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마침내 작가가 한 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작가의 자연과 생명을 향한 따뜻한 마음, 겸손한 시각을 오롯이 전해받고 감동 받기 바란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내 마음대로 된다면
웅진주니어 /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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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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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한스의 그림동화 02) 고마워 맥스야
한스북 / 로랑 브르쥐농 글. 도미니끄 마에 그림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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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북
창작동화
로랑 브르쥐농 글. 도미니끄 마에 그림
부지런해서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꼬마 트랙터 맥스는 어느 날 힘 세고 커다란 노란색 트랙터를 만나게 되었어요. 큰 소리를 내며 빠르게 달리는 노란색 트랙터를 보자 맥스는 부러움과 질투심으로 고민에 빠졌지요. 맥스는 노란 트랙터와 똑같아지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그것은 자기에게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노란 트랙터가 아프다는 것을 발견하고, 맥스는 온 힘을 다해 노란 트랙터를 농장까지 끌고 갔어요. 너무 고마운 노란 트랙터는 맥스와 친구가 되기로 하였답니다.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고 하는 일과 역할이 다르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을 줄 때에 더 행복하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스튜디오오드리 /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은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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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은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의 저자 손힘찬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로 3년 만에 독자들을 만난다. 전작이 안온한 쉼의 문장으로 많은 사람을 위로했다면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는 자신과 삶을 깊이 성찰해 본래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더 적극적으로 나답게 살아가라는 지침을 담았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에는 독서, 글쓰기, 운동, 명상 등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따라가보자. 결국 나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토대로 역설한다. 프롤로그 1장 나다운 것이 주는 위안 내가 아닌 나는 없다 적당한 거리가 지켜주는 것 고요할수록 밝게 빛나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기 끝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마음 우울증은 모두 다르다 내치는 말, 살리는 말 침묵은 다른 형태의 다정함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것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법 불안을 넘어 확신으로 사람 사이에 내가 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마음에 들어 천천히, 함께, 같은 방향으로 서로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사랑 2장 나답게 살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 시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일, 여행 비우는 일의 가치, 청소 움직이면 반드시 행복하다, 운동 삶이 특별해지는 경험, 독서 세상을 견디는 힘, 글쓰기 마음의 일렁임을 알아차리기, 명상 멈춰도 괜찮아, 휴식 내일의 나를 만들다, 코칭 3장 단절됐던 세상과 다시 연결되어라 트라우마를 들여다볼 준비 치유의 시작은 애도하기 딛고 일어서라 나를 붙잡아줄 기억들 슬픔에게 이름 붙이기 과거의 시간에서 나를 구하자 누구에게나 고장 난 하루가 있다 이제 괜찮아, 어린 내게 전하는 말 나의 자존감을 정의하다 열등감의 순기능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 나의 특별한 스승 프라이드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칭찬을 받아들이는 훌륭한 자세 사소한 칭찬, 작은 성취 에필로그 “나답게 살라, 언제 어디서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진짜 나를 마주하기까지 손힘찬이 전하는 자기 긍정, 자기 이해의 가치 나를 정의하는 일이 사회적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자신이 누군지 알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때로는 사주, 혈액형 등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때로는 심리 상담, 관련 서적 탐독 등 좀 더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렇듯 자기를 파악하려는 노력은 나를 알아야 남을 이해하고 세상을 좀 더 수월히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인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나답게 살아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하기에 앞서 자신의 과거를 가감 없이 들여다보는 과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신이 받은 상처가 어떤 슬픔을 만들어냈는지,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이 어떤 결핍을 만들어냈는지, 어릴 적 겪은 사건 혹은 주변인과 맺은 관계가 본인을 어디로, 어떻게 이끌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이 이루어져야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를 어떤 방식으로 믿을 것인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나면 결정해야 한다. 나를 어떤 방식으로 믿을 것인가를. 저자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상처를 받았다. 다섯 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열두 살에는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일본인으로 살아온 과거를 부정해야 하는 혼란을 마주했다. 집은 몹시 가난했고 또래들에게는 놀림과 따돌림을 당했다. 힘겨운 환경에서 생긴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처럼 남았다. 저자는 이 모든 시간들을 받아들이고 그 시간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음을 인정했다. 어느 것도 부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을 믿기로 결심하기까지 저자는 자신의 내면과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도전 앞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갔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가 그 힘든 시간을 그대로 드러낸 책이었다면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순간까지 담아낸다.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들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겪고 나서는 자신을 제대로 만나야 단계가 필요하다. 여행, 청소, 운동, 독서, 글쓰기, 명상, 휴식, 코칭이라는 여덟 가지 방법은 나라는 지도를 탐험하기 적합한 도구다. 여행을 통해 시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청소를 통해 비우는 일의 가치를 알고,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며 행복을 맛보고, 책을 읽음으로 삶을 특별하게 바라보고, 글을 써서 세상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명상을 통해 내 마음의 흔들림을 알아차리고, 휴식을 통해 잠깐 멈추는 일의 중요함을 깨닫고, 코칭을 통해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순간들은 나답게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다. 내가 아닌 모습으로 매일을 버티며 괴로워하는 이들, 그래서 스스로를 미워하고 부정하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진 이들이라면 하나씩 실천해보면서 자기 안에 숨어 있던 나의 모습, 나조차 외면하고 싶었던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보면 좋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나여야 한다 저자는 종종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는 꿈을 꾼다. 꿈에서 어린 나를 안아주고 말을 건넨다. 괜찮다고, 잘될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어린 나를 다독이는 말인 동시에 고된 세상을 마주하고 있는 현재의 내게 건네는 응원이기도 하다. 나만이 나를 믿어줄 수 있으며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 가장 귀하다. 나는 언제나 나여야 하고, 나는 항상 내 편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지만 자주 잊는다. 저자는 불확실했던 어린 시절의 혼란을 넘어 현재는 자신의 위치에 확실하고 단단하게 서 있다. 그렇다고 세상의 풍파가 비켜갈 리 없겠지만 이젠 그런 위기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있다. 독자들 또한 이러한 힘을 마련하는 데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내 모습을 한 가지로 규정해둘 필요도 없다. 어떤 상황에서 나답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다소 불편하지만 상황에 맞게 나를 포장하는 순간, 상대에 따라 새로운 나를 보여주는 순간 등 모든 순간의 내 모습 역시 나이기 때문이다. 여러 모습의 나, 그것이 모두 나임을 인정하는 일이 나답게 사는 길로 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내가 아닌 나는 없다」 중에서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그런 시간을 확보해야 비로소 진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대면하고 이를 치유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고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나를 더 깊게 읽는 시간, 어지러운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다. 혼자 지내는 것이 꼭 부정적인 감정과 쓸쓸함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혼자 느긋하게 산책하거나 책을 읽는 등 미뤄두었던 여가를 즐기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그리고 그렇게 혼자의 시간이 충만해야 타인과의 관계 맺기도 바람직하게 이루어진다. ―「고요할수록 밝게 빛나다」 중에서 힘들었던 시절 내게 가장 큰 위안이었던 건 식물처럼 인간도 삶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성공과 실패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해지는 사람을 보면 그 과정 안에 무수히 많은 사연들이 숨어 있다. 그것이 성장의 이유다. 그러니 오늘, 나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가자. 내가 걸어온 발자취만이 나에 대해 말해주는 증거니까.―「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것」 중에서
논리는 나의 힘
우리학교 / 최훈 (지은이)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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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인문,사회
최훈 (지은이)
논리에 대한 가장 쉽고 정확한 설명으로, 20년간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논리는 나의 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법학 적성 시험(LEET), 공직 적격성 평가(PSAT)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필독서로, 논술 시험을 대비하는 고등학생과 논리력을 쌓고 싶은 대학생에게는 또 다른 교과서처럼 쓰이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논리 교양서답게 더욱 풍부한 사례와 설명이 담겼다. 시대가 바뀌었어도 논리적 사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 아니, 더욱 간절해졌다. 수많은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 기술이 발달하며 의사소통이 훨씬 쉬워졌지만 제대로 된 소통은 오히려 어려워지고 있다. 알고리즘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면서 편협한 시각에 갇히기도 쉬워졌다. 이토록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자기 생각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의견을 제대로 듣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논리의 힘’이 필요하다. 『논리는 나의 힘』은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논리학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번 전면 개정 증보판에서는 책 속 다양한 예시를 오늘날에 맞게 수정·보완했다. 특별히 논리 연습 문제가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논리적 사고는 지식보다는 기술이기에, 단순히 논리학의 개념과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칠 수 없다. 논리적 사고의 좋은 실례를 많이 보고 충분히 연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습 문제의 양을 대폭 늘렸다. 책을 읽으며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논리의 힘이 부쩍 커지는 것을 느끼리라.여는 말 [1부 논리적 사고가 뭐길래] 1장 허 생원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배우는 논리 - 논리적 사고와 비논리적 사고 2장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뭐가 좋을까? - 열린 마음과 비판적인 마음 3장 자전거 타기보다 쉬운 논리적 사고 - 논리적 힘과 기술 4장 논증은 전쟁인가? - 논증의 윤리적 책임 5장 논리학을 배우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될까? - 논리학과 논리적 사고 [2부 논리적 사고의 걸림돌, 언어를 넘자] 6장 ‘사과’를 말하기 위해 사과를 가지고 다녀야 하나? - 언어와 의미 7장 손흥민은 한국 사람인가, 축구 선수인가? - 의미의 추상화 8장 《벼룩시장》을 보며 경제학을 배운다? - 언어의 애매함과 모호함 9장 정의를 하는 사람이 논쟁에 이긴다 - 정의 [3부 논증 이해하고 분석하기] 10장 오늘 날씨가 좋은 이유가 뭘까요? - 논증과 논증이 아닌 것 11장 숨어 있는 전제와 결론을 찾아라 - 전제와 결론 12장 확실한 게 좋아, 새로운 게 좋아? - 연역과 귀납 13장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다 - 논증의 분석 [4부 좋은 논증 가려내는 첫 번째 기준] 14장 어떻게 해야 말발이 설까? - 논증의 평가 15장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 논증 평가의 첫 번째 기준: 전제가 받아들일 만한가? 16장 아이유가 선전하는 건데 –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 17장 술 마시는 게 부끄러워 술을 마신다? -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 거짓 딜레마 [5부 좋은 논증 가려내는 두 번째 기준] 18장 구글은 관련성이 가장 높은 페이지를 보여 드립니다 – 논증 평가의 두 번째 기준: 전제가 결론과 관련성이 있는가? 19장 너 나이 몇 살이야? 길을 막고 물어봐라 – 논점 일탈, 사람에게 호소, 대중에게 호소 20장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여성부와 고엽제 – 감정에의 호소,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무지에의 호소 [6부 좋은 논증 가려내는 세 번째 기준] 21장 미인은 잠꾸러기? 그럼 나도 미인일까? - 전건 긍정식, 후건 부정식 22장 케이크 맛을 보기 위해 케이크를 다 먹어 보아야 하나? - 열거에 의한 귀납, 통계적 귀납, 가추법 23장 나도 콘푸로스트 먹으면 호랑이 기운이 솟을까? - 유비 논증, 인과 논증 24장 자, 이제 논리의 힘이 솟는다 – 종합적 평가 [7부 논리적으로 글쓰기] 25장 논리와 논술은 친구 사이 –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술 논리 연습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 논리·논술 분야 독보적 베스트셀러 법학 적성 시험(LEET), 공직 적격성 평가(PSAT) 필독서 스무 해 기념 전면 개정 증보판 출간! 논리에 대한 가장 쉽고 정확한 설명으로, 20년간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논리는 나의 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법학 적성 시험(LEET), 공직 적격성 평가(PSAT)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필독서로, 논술 시험을 대비하는 고등학생과 논리력을 쌓고 싶은 대학생에게는 또 다른 교과서처럼 쓰이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논리 교양서답게 더욱 풍부한 사례와 설명이 담겼다. 시대가 바뀌었어도 논리적 사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 아니, 더욱 간절해졌다. 수많은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 기술이 발달하며 의사소통이 훨씬 쉬워졌지만 제대로 된 소통은 오히려 어려워지고 있다. 알고리즘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면서 편협한 시각에 갇히기도 쉬워졌다. 이토록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자기 생각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의견을 제대로 듣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논리의 힘’이 필요하다. 『논리는 나의 힘』은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논리학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번 전면 개정 증보판에서는 책 속 다양한 예시를 오늘날에 맞게 수정·보완했다. 특별히 논리 연습 문제가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논리적 사고는 지식보다는 기술이기에, 단순히 논리학의 개념과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칠 수 없다. 논리적 사고의 좋은 실례를 많이 보고 충분히 연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습 문제의 양을 대폭 늘렸다. 책을 읽으며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논리의 힘이 부쩍 커지는 것을 느끼리라. 무엇이 논리이고, 어떤 것이 비합리인가? 방대한 철학 이론의 핵심을 구체적인 현실에 담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최고의 논리 학습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이 올바른 사고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논리적 사고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신중하게 살피고 평가하도록 돕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적 사고가 무엇인지 설명한 뒤 논증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평가하는 방법, 나아가 논리적인 글쓰기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특별히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형식 논리학을 이야기한다. 이 능력은 매우 중요하여 우리나라의 LEET, PSAT와 미국의 GRE, GMAT, LAST 등 각종 공인 시험에서 관련 문제가 자주 출제될 정도다. 저자는 책에서 다양한 논리적 오류를 설명하지만, 논리적 사고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논리는 태도와 기술의 문제다. 논리적 사고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논증을 듣고 받아들일 만한지 신중하게 평가하는 것이다. 그런데 논증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 논증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 주장을 위해서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할까? 논증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논증을 최대한 합리적인 논증으로 해석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설명하는 ‘자비로운 해석의 원리’를 책의 초입에서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논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저자인 최훈 교수는 우리나라 논리 교육에서 단연 돋보이는 학자다. 심리 철학과 인지 과학 연구를 통해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아 왔으며, 연구 성과를 대중과 활발히 나누어 왔다. 저자는 소통 부재의 시대에,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철학적 성찰과 논리적 사고가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논리는 나의 힘』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읽고 쓰고 말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 삶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 더 신중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이유이다. 책 속 흥미진진한 사례를 읽으며 다양한 연습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생각의 근육이 쑥쑥 자라남을 느낄 것이다. 『논리는 나의 힘』은 전체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논리적 사고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2부에서는 논증할 때 언어가 갖는 중요성에 관해 살펴본다. 논리적인 사고에서 가장 핵심적인 일은 논증을 구성하고 평가하는 일이기에 3부에서는 논증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어지는 4부, 5부, 6부는 본격적으로 논증을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분이다. 우선 논증 평가의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각 기준이 평가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것이다. 각각의 기준을 어겼을 때 생길 수 있는 오류들도 살펴본다. 그런 다음 논증 평가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실제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연습을 해 본다. 마지막인 7부에서는 앞에서 익힌 논리적인 사고 기술과 능력을 실제로 글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논리적인 글쓰기의 5단계를 제시한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논리가 필요하다” 더 탄탄한 내용과 구성, 구체적인 사례, 풍부한 연습 문제로 돌아오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와 위력을 지닌 것들이 있다. 논리의 힘도 그중 하나다. 논술과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날마다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순간을 마주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댓글을 달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심지어는 혼자서 생각할 때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것을 믿고 어떤 것을 믿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 대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가 필요하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생생한 예시로 가득한 『논리는 나의 힘』이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다. 그렇다면 이번 20주년 기념 전면 개정 증보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내용을 수정하고, 다채로운 자료를 더했다. 풍성해진 내용에 걸맞은 양장 제본 방식과 재킷 커버로 독자를 만난다. 무엇보다 PAST, LEET, 대입 논술 등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논리적 사고 연습을 돕는 문제의 양을 대폭 늘렸다. 그러나 쉽고 재미있는 설명,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성, 책에 활기를 더하는 저자 특유의 유머는 변하지 않았다. 더욱 단단해진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온 『논리는 나의 힘』은 기존 독자들은 물론 처음 만나는 독자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정리하면, 논리적인 사고는 어떤 주장의 이유를 찾고 물어보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냥’이라고 말하지 않고 이유나 근거를 제시하기만 해도 이미 논리적인 사고를 훌륭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이면 더 좋은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에 기대거나 사실에 어긋나는 이유가 아니라 적절한 이유에 근거해서 주장해야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이유가 적절한 이유인가?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비판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결국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일단은 우리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갖느냐의 문제이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기술은 그다음 문제이다. 그러므로 당장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라.
아빠와 딸이 여행을 하며 고전을 이야기하다
휴머니스트 / 정인화 , 정다훈, 정다영 글 / 2007.10.30
13,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문학
정인화 , 정다훈, 정다영 글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아빠와 두 딸의 고전 읽기 여행 는 여행과 책 읽기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아나선 아버지와 두 딸의 파란만장한 동행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50대 아버지와 20대의 두 딸이 세대와 시대를 넘어 삶과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는 새로운 고전 읽기 여행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지난 10년 동안 함께 나눈 행복과 슬픔의 대화들을 담았다. 아빠와 두 딸은 10년 전부터 2007년 2월까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노년의 삶과 청년의 삶을 탐구하고 비전을 찾기 위해 동서양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였다. 그들은 함께 혹은 따로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바탕으로, 고전을 통한 삶을 이야기한다. 고전에 관한 설명적인 이야기보다는, 아빠와 두 딸이 고전에서 이끌어낸 삶과 지혜를 전해준다. 이 책에는「바리공주」부터「어린 왕자」까지 다양한 21권의 고전이 등장한다. 이 고전들은 여행 때마다 가족들의 손에 쥐어졌던 책들로, 여행지와 관계되거나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종일관 진행되는 아빠와 두 딸의 대화에는 주요 고전이 두 권씩 등장하는데, 이에 대한 소개 및 의미를 카툰으로 재미있게 그려내어 흥미를 더해준다.아빠의 말 다훈이의 말 다영이의 말 Round 1 부모 노릇, 자식 노릇 《바리공주》, 《리어 왕》 Round 2 사람은 왜 사랑하는가? 《향연》, 《사랑의 기술》 Round 3 보이지 않는 세계와 관계 맺기 《어린 왕자》, 《소학》 Round 4 영웅이냐, 성자냐 《그리스 신화》, 《삼국유사》 Round 5 미운 오리 백조 되기 《왕오천축국전》, 《미운 오리 새끼》 Round 6 운명아, 길을 비켜라 《무정》, 《안티고네》 Round 7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행복론》 Round 8 만약 내가 죽지 않는다면? 《걸리버 여행기》, 《길가메시 서사시》 Round 9 인간은 동물보다 우월한가? 《이기적 유전자》, 《플랜더스의 개》 Round 10 큰 가르침을 찾아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 Round 11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솝 우화》 여행과 책 읽기를 통해 삶의 불꽃을 사르고, 삶의 방향 잡기를 해온 아빠와 두 딸의 파란만장 동행기가 발간되었다. 휴머니스트의 신간 《아빠와 딸이 여행을 하며 고전을 이야기하다》는 이들이 10년 동안 함께 나눈 행복과 슬픔의 대화록이다. 50대의 아빠와 20대의 두 딸이 10년 전부터 2007년 2월까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노년의 삶과 청년의 삶을 탐구하고 비전을 찾기 위해 동서양의 고전을 읽고 토론했다. 비판력과 분석력이 뛰어나며 보기엔 좀 차갑고 딱딱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생기발랄한 막내딸 다영이. 막내와 한 살 차이, 그러나 나이만으로는 추정할 수 없는 기하급수적인 여행 경험 때문인지 폭넓은 인간관계와 깊은 정신세계로 무장한 첫째 딸 다훈이. 다양한 분야에 깊고도 해박한 지식뿐 아니라 실천력도 겸비한 지성인 아빠가 그 주인공이다. 아빠와 딸이 처음 여행한 것이 1997년이다. 파릇파릇하다 못해 풋내가 풀풀 나는 막내 다영이가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한반도를 벗어났다. 이때부터 그들의 여행은 시작되었고, 여행 때마다 그들의 손에는 항상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이 쥐어졌다. 첫 비행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 각자의 일상에 분주했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리저리 남들보다 조금은 부산스럽게 돌아다닌 까닭에 나누고 싶은 말과 나누었던 말이 많았던 것일까? 아빠와 딸로서 혹은 인생의 동반자로서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일상사일 수도, 때로는 심각할 수도 있지만, 그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삶의 이야기, 생각의 보따리들이다. 이 가족이 세상 사람들에게 던지는 화두가 무엇일까? 이 책은 정인화 선생의 가족(부녀)이 함께 나눈 행복과 슬픔의 대화록이다. 자식들과 여행하며 고전을 이야기하는 이 멋진 장면! 하지만 다른 가정보다 부족한 가족이라고 고백한다. 겸손이 아닌 듯하다. 이 책에서 잘 나타나 있다(15~41쪽). 자녀의 행복, 이것이 세상 모든 부모의 꿈인데, 자신은 오히려 자식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었다는 것을 두 딸과의 대화에서 확인하고 만다. 다훈이와 다영이가 아버지의 기준과 율법에 맞추어 살았고 말하면서 자신의 의지나 판단은 설 자리가 없었다는 점을 고백한다. 그래서 내 자식은 성취감이나 자신감을 갖고 살지 못했고, 더욱이 아빠나 엄마에게 그런 사실을 말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이런 것이 어찌 저희 가족만의 일이겠습니까. 인생,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독백에서 아빠 마음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이 땅 모든 아버지의 꿈, 그것은 딸의 손을 잡고 여행하는 것이다. 자식의 손을 잡고 세계를 여행하며 마주 앉아 얘기 나눌 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버지가 된다. 그러나 그것은 아빠의 기준일 뿐이다. 아빠의 불안정한 감정과 이기적 욕심은 딸과의 여행에서도 대부분 상처만 남기는 여행으로 끝났음을 고백하고 있다. 《바리공주》, 《리어 왕》에서 시작해 《그리스 신화》 《삼국유사》를 지나는 책 일기(日記)는 《이솝우화》에서 막을 내린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책 읽기를 끊으면 인생의 길치가 될 것이므로.
사진종합
정원그라피아 / 오카지마 카즈유키 (지은이), 변승원, 한아름 (옮긴이) / 2020.10.07
32,000
정원그라피아
소설,일반
오카지마 카즈유키 (지은이), 변승원, 한아름 (옮긴이)
촬영 기술 향상에 필요한 카메라와 렌즈에 관한 기초는 물론, 빛과 구도 같은 촬영에 관련한 기본 지식 및 이미지 처리, 인쇄 그리고 그 최종 결과물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것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입문자부터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사진전을 준비하는 등 좀 더 본격적으로 사진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사진 종합 안내서’이다.▶ 제1장 카메라 기초 - 초점: 포커싱/초점 모드/AF 모드/AF 방식/초점 기능/피사계 심도/아웃포커스/팬포커스 - 노출: 조리개/셔터 스피드/ISO 감도/자동 노출/측광/표준 노출과 적정 노출/노출 보정/노출 판단/계조 보정 - 색: 색온도/화이트 밸런스/마무리 설정/모노크롬 모드 ▶ 제2장 촬영 기초 - 렌즈: 렌즈의 종류/단초점 렌즈와 줌 렌즈/초점 거리와 화각/초점 거리와 촬영 거리/원근감/압축효과/워킹디스턴스/촬영 배율/수차/광각 렌즈/표준 렌즈/망원 렌즈/매크로 렌즈/특수 렌즈 - 빛: 빛으로 그리기/빛의 각도와 방향/빛의 세기/빛과 톤/순광/역광/사이드광/반순광과 반역광/그늘/흐린 날/비오는 날/비오는 날/투고광/간접광/인공광/플래시광/보조광 - 구도: 주제 정하기/프레이밍/포지션/레벨/앵글/시선 유도/가로 구도와 세로 구도/2분할 구도/ 중앙 1포인트 구도/3분할 구도/삼각 구도/수평 구도와 수직 구도/사선 구도/대칭 구도/곡선 구도/방사형 구도/터널 구도/하이 키/로우 키/배색 ▶ 제3장 촬영 실전 - 초점: 배경 흐림을 살려 아름답게 보여주기/화면 전체를 선명하게 보여주기/주인공의 존재감 돋보이게 하기 - 노출: 밝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만들기/차분한 느낌으로 만들기/저속 셔터로 움직임 표현하기/어두운 장면에서 현장감 표현하기 - 색: 부드러운 인상으로 만들기/강약을 조절해 강한 인상 만들기/노스탤직한 분위기로 만들기/해질녘 풍경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 렌즈: 친근감과 친밀감 표현하기/눈으로 본 느낌 그대로 포착하기/전체를 선명하고 샤프하게 담기/피사체를 다이내믹하게 포착하기 - 빛: 풍부하고 선명한 색채로 보여주기/질감을 매끄럽게 묘사하기/야경의 빛과 색을 화려하게 담기 - 구도: 주제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기/화면에 현장감 더하기/터널 효과로 시선 유도하기 ▶ 제4장 사진 제작 - 이미지 처리: 카메라의 기록 형식/사진 제작 워크플로우/이미지 처리 과정 생각하기/이미지 처리는 인쇄해서 확인하기/감상 거리에서 이미지 처리 판단하기/RAW 현상/포토 리터치 - 인쇄: 사진 제작의 방향성 결정하기/인쇄 용지 선택하기/인쇄 용지의 취급/인쇄물의 여백 정하기/인쇄 환경 갖추기/컬러 매니지먼트/인쇄 설정의 기본/프린터 드라이버 설정 ▶ 제5장 사진 표현 - 주제: 단사진과 조사진/주제 생각하기/주제를 찾는 방법 - 스테이트먼트: 스테이트먼트 생각하기/스테이트먼트 작성 방법/작품의 이해를 돕는 스테이트먼트 - 사진 선택: 주제에 따른 촬영/주제에 따른 사진 선택/사진 선택 시의 주의점/사진 선택의 과정 - 구성: 작품의 구성 생각하기/스토리형/컬렉션형/그룹형 ▶ 제6장 프레젠테이션 - 포트폴리오: 프트폴리오 만들기/페이지네이션 생각하기/포트폴리오 활용하기 - 사진전: 갤러리에 작품 전시하기/전시 방법 생각하기/액자의 포인트/프로모션/전시 레이아웃 생각하기/전시 기간 동안 해야 할 일 ▶ 부록: 사진 관련 용어집사진에 관한 1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종합한 책 사진을 즐기는 방법은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과 그 발전에 따라 크게 바뀌어 왔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이나 성능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기능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의 기본을 익히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촬영 기술 향상에 필요한 카메라와 렌즈에 관한 기초는 물론, 빛과 구도 같은 촬영에 관련한 기본 지식 및 이미지 처리, 인쇄 그리고 그 최종 결과물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것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합니다. 입문자부터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사진전을 준비하는 등 좀 더 본격적으로 사진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사진 종합 안내서’입니다. ▶ 점점 뛰어난 성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와 렌즈가 등장하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화질의 멋진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진에 자신의 느낌을 담아내고 이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론을 잘 몰라도 사진을 웬만큼 잘 찍을 수는 있겠지만 사진에 관한 기본을 한층 더 탄탄하게 다진다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촬영 능력이 향상되고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 또한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 책은 카메라와 사진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부터 RAW 현상, 리터치 및 인쇄, 포트폴리오 제작과 그 작품을 공유하는 사진전에 관한 내용까지 폭넓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이 한 권은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놀면서 배워요! 말하는 브로마이드 : 동물 친구들
코뿔소 /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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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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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 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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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숨겨진 금권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17개 금융가문 인맥 대해부 『화폐 전쟁』으로 2009 중국대륙 최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쑹훙빙 교수가 『화폐 전쟁 2』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 및 금본위제와 관련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음모를 밝힌 전편에 이어 쑹훙빙 교수는 이번엔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유럽과 미국의 17개 주요 금융 가문의 형성 및 발전, 합종연횡의 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함으로써 현 시대의 국제 경제를 조망한다. 저자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한다. 또한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핵무기 개발 스파이전,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경제위기 등 전세계의 전쟁, 혁명, 공황, 즉 커다란 이권이 걸려 있는 사건의 배후에는국제 금융가문들의 이전투구가 존재했음을 연구를 통해 밝힌다. 책을 통해 쑹훙빙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대마불사 은행을 살리기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은 역사상 되풀이되어 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미래에 대한 경고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책 전반에 드러나는 저자의 냉철하고 민족주의적인 시각은, 그동안 우리는 왜 경제학이 세속의 이해관계를 떠난 객관적인 학문인 것처럼 서구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는지 돌아보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추천의 글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감수자의 글 / 박한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독일 :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누가 국제 은행 가문인가 갑작스레 멈춰버린 전쟁 사무엘 블라이흐뢰더 : 로스차일드 가의 대리인 오펜하임 : 쾰른의 금융 패주 1848년 혁명과 은행 산업 구제 프로젝트 비스마르크의 부상 블라이흐뢰더 : 비스마르크의 개인 은행 가문 덴마크 위기 : 비스마르크가 잡은 의외의 기회 프로이센-덴마크 전쟁 : 금권, 예봉을 서서히 드러내다 의회 자유파 : 통일 독일로 가는 길의 최대 장애물 쾰른-뮌덴 철도의 민영화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의 재원 왜 전쟁은 갑자기 멈췄을까? 보불 전쟁 : 프랑스, 대포 한 방에 억만금을 잃다 50억 프랑의 전쟁 배상금 : 은행 가문에 떨어진 엄청난 콩고물 제2장 영국 : 금권의 고지 선점 프랜시스 : 베어링 왕조의 창업자 네덜란드 : 상업 자본주의의 최고봉 호프 가와의 동맹 : 베어링 가, 유럽 제일 부호로 이름을 올리다 고관 사업가 : 금권으로 정권을 사다 대서양을 횡단한 인맥 네트워크 루이지애나 구입을 위한 융자 : 역사상 최고로 경악스러운 사례 1812년의 영국과 미국의 전쟁 : 베어링 가가 안팎으로 독식하다 프랑스의 전후 배상 : 베어링 가, 유럽의 6대 권력으로 우뚝 서다 프랑스 공채 계약 : 두 영웅 가문, 원수가 되다 모략을 확정한 다음 행동을 개시하다 : 로스차일드, 마침내 패주가 되다 금융가와 정치가 수에즈 운하 : 전광석화 같은 로스차일드의 금융 작전 숙적 베어링스 은행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다 황금의 지배 중국 진군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프랑스 대혁명 막후의 스위스 은행 가문 프랑스 은행 : 브뤼메르 18일의 투자 수익 독점 카르텔 붕괴 : 유대계 은행 가문의 부상 금융 혁신의 혁명 크레디 모빌리에 : 페레르 가의 도전 사기꾼이자 예언가 프랑스 은행 : 페레르 가 격파를 위한 전략 고지를 선점하다 크림 전쟁 천주교 은행 가문 : 제3세력 금권의 진화 : 소유권에서 지배권으로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셀리그먼 : 무명의 잡화상에서 국제 은행 가문으로 아우구스트 벨몬트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의 상류 사회 국채의 황제 셀리그먼 셀리그먼, 재무부 장관을 흔들다 셀리그먼 : 미국의 로스차일드 진정한 \'파나마 건국의 아버지\', 셀리그먼 시프의 시대 시프 가와 러일 전쟁 신흥 커넥션과 전통 커넥션의 각축 제5장 혼돈의 유럽 멈출 줄 모르는 갈망 : 시온을 향해 독일 은행 가문 : 귀향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다 팔레스타인의 곤경 봉쇄와 부상 : 영국과 독일의 전략적 경쟁 HAPAG : 해상 패권 쟁탈전 막스 바르부르크 : 미래의 경제 차르 베를린-바그다드 철도 : 영국의 해상 봉쇄에 대항한 독일의 전략적 출구 독일의 자작극, 아가디르 사건 밸푸어 선언과 은행가들의 몽상 배신 : 영국 통치 계급과 시오니즘의 갈등 경제 무기와 베르사유 조약 1922년 독일 중앙은행의 독립 :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폭발 바이마르 공화국의 몰락을 불러온 \'화폐 전쟁\' 햘마르 샤흐트의 \'렌텐마르크\' 방어전 도스 안 : 독일을 일으켜 세우는 전기가 되다 제6장 히틀러의 뉴딜 정책 반항아 히틀러 페더 : 히틀러의 금융 스승 비어홀 폭동 : 히틀러, 명성을 떨치다 히틀러에게 재복이 굴러들어오다 하바라 협정 햘마르 샤흐트 : 국제 은행 가문의 중개인 히틀러의 집권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대충돌 나치 정권의 기반이 된 독일 사회의 권력층 나치 독일의 경제 시스템 히틀러의 \'뉴딜 정책\' 히틀러 \'뉴딜 정책\'의 첫 번째 조치 : 중앙은행의 국유화 \'페더 화폐\' : 독일의 그린 백 독일 경제를 살린 구세주 \'금융 혁신\' 로스차일드 가와 히틀러 히틀러의 권모술수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KGB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제5의 사나이\' \'케임브리지 사도회\'의 커넥션 킴 필비의 아버지 킴 필비와 빅터 로스차일드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영국의 정보기관에 침투하다 빅터 로스차일드,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다 핵심 기밀 빅터 로스차일드의 요구 : 원자탄과 이스라엘 건국의 빅딜 \'타깃 패턴\' 빌 도노반의 내력 OSS-\'Oh So Social\' 패턴을 살해한 동기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대한항공 007기의 미스터리한 피격 다이아몬드 제국과 엘리트 그룹의 일인자 로즈 소사이어티 : 영국 지배 엘리트 그룹의 사관학교 밀너 그룹\' \'밀너 그룹\'의 대독일 정책의 두 가지 핵심 \'앵글로-아메리카 파워 그룹\' 재단 : 부를 감쪽같이 은닉하는 최고의 방법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포기하는 것이 많으면 얻는 것도 많다 록펠러 가는 과연 쇠락했는가 지렛대효과와 부의 통제 록펠러 가의 자산에 대한 의회의 조사 재단과 엘리트 그룹과 정부 재단과 교육 시스템 대중 여론 조작 세계 정부 : \'앵글로-아메리카 파워 그룹\'이 분투하는 목표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그린스펀 : 경제 엔지니어 한국 전쟁, 그린스펀을 일거에 유명인사로 만들다 에인 랜드 : 그린스펀의 정신적 스승 누가 신의 손인가 에인 랜드의 거짓 명제 아틀라스의 \'거인 신\'들이 정말 파업을 한다면 황금 : 지배 엘리트 그룹의 이상적 화폐 왜곡된 달러와 \'부채 댐\' 세계 경제의 미래 : 향후 14년 동안의 \'소비 빙하기\' 제10장 미래로 돌아가다 2024년 1월 1일, 세계 단일 화폐 출범 단일 화폐 : 역사의 종결자 위기라고 생각할 때가 바로 기회이다 화폐의 운명과 국가의 운명 완벽하나 치명적인 조합 : 세계 단일 화폐 = 금+이산화탄소 달러화의 종말 \'거인 신\'들이 내려다보는 세계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글로벌 경제위기를 예견, 한중 수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2탄으로 1권과 나란히 2009 중국대륙 최대 베스트셀러 1, 2위를 기록했다.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 및 금본위제와 관련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음모를 밝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인지 심층 분석한 1권에 비해, 2권에서는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10배 더 많은 정보를 담아 지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유럽과 미국의 17개 주요 금융 가문의 형성 및 발전, 합종연횡의 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했다.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등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 및 미래 전략을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논증하고 있으며, 달러의 몰락이 어떻게 대공황과 미국의 파산·면책, 세계단일화폐로 이어질 것인지 상세한 미래의 금융지도를 제시한다. 1권보다 10배 더 커진 스케일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17개 금융가문 인맥 대해부 오늘날 서구 사회는 표면적으로는 민주와 자유를 표방하고 있어서 과거의 금융 과두들은 ‘성스러운’ 민주 제도에 의해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 막강한 권세를 과시하던 초특급 부호들도 마치 인간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종적을 감추었다. 그렇다면 인류의 역사가 바뀌었다는 말인가? 사람의 본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와 권력을 향한 욕망은 인류 사회가 생긴 이후부터 지금까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상상 가능한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것이 있다면 부와 권력을 얻는 방식뿐이다.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권력을 휘두르던 금융 과두들은 막후에 숨어버렸다. 대신 재단이라는 새롭고 방대한 시스템이 나타났다. 재단은 서구의 지배자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중에서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과연 예측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이었을까?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겪으며 배후에 숨겨진 금융 엘리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 쑹훙빙은 미국의 금융산업, 특히 미국정부 보증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파생금융상품과 접촉하며 자신의 관점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1권에서 달러를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이해관계에 따라 화폐제도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상세하게 추적한 저자는 《화폐전쟁 2 : 금권천하》에 이르러서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하고 있다. 역사 연구에서는 늘 지배층의 이해관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그러나 서양의 근현대사로 넘어오면 갑자기 지배층에 대한 분석은 사라지고 각종 국제문제들이 각국의 이해관계 혹은 이념의 문제 등 공적인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진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권력자와 지배 계층은 갑자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그는 서양 역시 동양처럼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임을 지적하며 중국(동양)의 학자들이 바로 혼인과 제휴로 복잡하게 얽힌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인맥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각 정부 기구, 석유 메이저, 무기산업, 제약산업, 매스미디어와 로비스트, 사법 및 입법 기관, NGO, 방대한 재단 시스템, 싱크탱크 등 국제사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맥 관계도는 금융위기, 전쟁, 혁명, 폭동, 쿠데타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모든 인류 사회 구조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를 이룬다. 결정적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총명함과 부지런함으로 사회 구조 내에서 점점 신분 상승의 기회를 갖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과 속임수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들은 충분한 재력과 영향력을 갖추게 될 때, 역으로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거나 확대하는 데 나선다”라고 밝힌 바대로 그는 인성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자신의 근본적인 관점을 이 책의 내용 전반을 통해 철저하게 논증하고 있다.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핵무기 개발 스파이전,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경제위기 등 전세계의 전쟁, 혁명, 공황, 즉 커다란 이권이 걸려 있는 사건의 배후에는 어김?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가 있었음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쑹훙빙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대마불사 은행을 살리기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은 역사상 되풀이되어 왔다. 의도적으로 조장된 위기를 겪을 때마다 거대한 부가 평범한 서민들에게서 금융 엘리트에게 이전되었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이다. 그는 과거 20년간 세계 경제 호황을 이끌던 미국과 유럽의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의 부채는 필연적으로 달러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으며, 국제 금융 엘리트의 치밀한 전략은 달러의 몰락을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미국의 파산·면책을 통해 미국 국채를 손에 가득 쥔 중국을 비롯해 땀흘려 외화를 벌어들여온 수출 중심 국가들의 손실로 그대로 전가하면서 새로운 세계단일화폐로 산뜻하게 새출발하려는 것임을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숨겨진 금권을 전면에 드러낸 새로 쓰는 세계사 “혁명을 일으키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 것 같소?” 제시의 말에 부노바리야는 즉각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을 만나 혁명을 일으키는 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은 적어도 600만 달러는 있어야 현지 게릴라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부풀렸다. 제시는 얼토당토않은 액수라고 여기고 10만 달러만 주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파나마 민족주의자들도 시원스럽게 이 액수를 받아들였다. 부노바리야는 셀리그먼 은행 동업자의 책상에서 파나마 독립선언문과 헌법 초안을 작성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그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 그동안의 진척 과정에 대해 보고를 올렸다. “나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파나마에서 혁명이 발발하면 미국인의 생명과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전함을 파나마에 파견해달라고 부탁했다. 물론 미국의 이익에는 셀리그먼 가의 이익도 포함돼 있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부노바리야의 부탁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이는 다시 말하면 암묵적 동의나 다름없었다.-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중에서 《화폐전쟁 2 : 금권천하》는 얼핏 보면 경제서가 아닌 세계사 책이라고 할 정도로 서양의 근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귀족 계급이 몰락하는 사회적 격변기, 잦은 전쟁과 혁명은 돈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천대받던 유대인 금융가들이 거대한 부를 일구는 기초가 되었다. 전쟁이나 혁명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전쟁 공채 발행, 패전국 배상금 조달, 전후 복구 프로젝트 대출 등 국가 차원을 뛰어넘는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며 주요 금융 가문들이 형성되고 국제적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금융 권력은 자연히 정치적 권력도 추구하며 유망한 정치가들을 후원하거나 아예 직접 정계로 진출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 디즈레일리, 처칠, 히틀러, 퐁피두 등을 그러한 정치가의 예로 들고 있다. 쑹훙빙은 서양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마다 이권을 추구하는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각종 공문서와 편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중에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들이 적지 않다. 유대계 금융 세력이 히틀러를 지원하여 독일이 패전을 딛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결국 영악한 히틀러에게 배신당했다거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턴 장군은 자동차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암살당했고, OSS(미국 전략정보국)는 ‘Oh So Social’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국제 금융 가문의 사교모임 같은 집단으로 출발했으며, KGB와 영국 정보기관의 이중 스파이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은 바로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빅터였다는 주장 등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며 현대사의 이면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적 비밀들의 상당수는 이스라엘 건국의 비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많은 전쟁과 식민지 확장 과정에서 세력을 키운 유대계 금융 가문들은 2천 년 전에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시오니즘 운동에 경도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각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스라엘 건국 지지를 이끌어 내려 노력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유대 국가 건설 지지를 조건으로 영국에 협력했으나 전쟁에 승리한 영국이 배신하자, 영국에 맞서 싸울 적수를 물색하다가 히틀러를 지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각종 정보기관에 참여하며 국제정세를 이스라엘 건국에 유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빅터 로스차일드는 소련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국의 핵무기 개발 정뢺를 KGB에 넘겼다고 한다. 이 모든 일들은 믿기 어렵지만, 2천 년 만에 아랍인들로 가득한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건설했다는 일 자체가 훨씬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탄생한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서구 사회와 중동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요충지였고, 21세기에 이르러서도 테러리즘의 확산과 관련, 국제적 긴장과 갈등의 핵이 되고 있다. 금융 엘리트 세력은 미국에서 이른바 ‘재단’ 시스템을 활용, 소득세도 상속세도 내지 않고 자본 이동이나 투자와 관련, 신고도 하지 않고 조사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명목상 그들은 거액을 사회에 기부했지만, 그들이 기부를 위해 세운 재단은 대대로 자식에게 물려주면서 수많은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며 아무런 규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더욱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재단’ 시스템의 시초는 록펠러 재단인데, 잔혹하고 무자비한 인물로 악명을 떨쳤던 록펠러 1세가 갑자기 인생관이 바뀌어 전 재산의 상당 부분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초국적 금융 세력을 분석해서 밝혀낸 눈부신 통찰과 미래의 금융지도 2008 글로벌 금융 위기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고, 국제 은행 가문들은 일찌감치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폴슨은 2006년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금융위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06년 1월호 표지에 앨런 그린스펀 미국 FRB 의장이 곧 폭발 직전인 ‘뇌관’인 미국 경제를 자신의 후임인 벤 버냉키에게 넘겨주는 내용의 만평을 실었고, 서구의 헤지펀드 매니저들도 2005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손에 있는 CDO 등 독성 자산을 어떻게 ‘어리석은’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되팔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 필자 역시 2006년 하반기에 탈고한 《화폐 전쟁》에서 파생금융상품의 중대한 위기 및 양대 모기지 회사의 신용 위기,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약세를 예측했다. 더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위기가 필연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 통화 정책의 수장인 그린스펀 FRB 의장은 퇴임을 앞둔 2006년 초까지 정말 금융 위기의 징후를 눈치 채지 못했을까? 파생금융상품의 무분별한 발행을 방임한 그의 정책은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적인 것일까?-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중에서 금융 천재 그린스펀은 정말 위기를 감지하지 못했을까? 쑹훙빙은 투기 방지법이 폐지돼 환투기가 성행하고, 금융의 대량살상무기인 파생금융상품이 속출하며, 모기지론 대출을 장려하기 위한 금리 인하 정책이 추진되는가 하면, 대형 금융기업을 순식간에 말아먹은 CEO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되고,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금융위기가 갑자기 폭발하며, 수억, 수조 달러의 화폐를 남발한 FRB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현재의 상황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그린스펀이 정신적 스승으로 삼은 유대인 소설가 에인 랜드의 《아틀라스》에는 인류 역사의 발전과 사회 진보를 추진하지만, 지나친 평등주의 때문에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충분한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엘리트들이 집단으로 파업을 하고, 엉망이 된 세계를 바라보며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가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한다. 쑹훙빙은 이러한 소설 속 엘리트들의 파업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흡사하다고 지적한다. 화폐의 가치를 지키려는 소신을 가진 그린스펀이 자신의 가치관과 반대로 달러 발행을 남발한 데에는 의도적인 직무 유기의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부채의 늪에 빠져 있다. 더구나 20년간 세계 경제의 호황을 이끌어온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노년에 접어들고 있는데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결정타를 입어 더 이상 예전 같은 경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경제 성장으로 부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쑹훙빙은 이 지점에서 다시 역사를 돌아볼 것을 제언한다. 미국은 1971년 일방적으로 브레턴우즈 체제를 해체시켰듯,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부채에서 벗어나고자 달러화 기축통화 체제를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유로화도 엔화도 위안화도 지역을 대표할 수는 있어도 세계 기축통화가 되기는 어렵다고 한다. 쑹훙빙은 록펠러 가 중심의 ‘석유전쟁 지지파’와 로스차일드 가 중심의 ‘친환경 골드파’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달러 이후에 등장할 세계단일화폐로는 ‘금 +탄소 배출권’이 유력하다고 본다. 국제 금융 엘리트들과 서구 국가들은 이미 대부분의 금을 독점하고 있으며, 서구의 산업은 서비스업 중심이라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감수자가 지적했듯, 쳀러한 예측이 맞을 것인지에 집착하기보다는 개연성과 가능성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우리의 미래 전략을 세워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쑹훙빙 역시 중국인들이 국제 금융 엘리트들의 움직임을 읽고 미리 대비하라는 뜻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전반에 드러나는 저자의 냉철하고 민족주의적인 시각은, 그동안 우리는 왜 경제학이 세속의 이해관계를 떠난 객관적인 학문인 것처럼 서구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누가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진정한 지배자인가? 매일매일 살아가기에 바쁜 사람들은 아마 이 질문이 가슴에 와 닿지 않을지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은 이 의문에 대한 깊이 있고 완벽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작의 내용을 증명하고 보충하면서 이론적으로 더욱 완숙해졌으며 사고의 수준 역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준다.---환추차이징(環球財經) 추천평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놓고, 적을 이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저자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꼽는 로스차일드 가의 경쟁전략이다. 중국 고전에만 있는 줄 알았던 전략을 서방의 금융 가문들도 일찌감치 구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장기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담은 거대담론과 미래예측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의 방향은 어디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박한진(KOTRA 베이징 KBC 부장) 이 책을 읽고 얻는 수확은 그의 첫 책인 《화폐전쟁》 1편에 비해 열 배나 많을 것이다. 나는 벌써 그가 준비하는 세 번째 책을 읽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겠다.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G6그룹 총재 겸 CEO, FNC그룹 회장) 이 책은 전작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진다. 논리정연하게 민족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을 견지하며 역사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나는 저자의 화폐전쟁 학설을 믿는다. 독자들 역시 끝까지 읽어보면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 천차이훙(베이징스판대학 경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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