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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피셔 어린이 지식책) 미생물의 세계
더북컴퍼니 / 리처드 워커 글, 임정희 옮김, 이계준 감수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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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컴퍼니
교양,상식
리처드 워커 글, 임정희 옮김, 이계준 감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일을 하는 미생물의 이야기를 실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미생물의 모습은 무척 역동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길이가 1mm의 백만 분의 일인 바이러스부터 박테리아, 원생생물, 진균류 등의 특성과 작용을 담았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미생물의 세계가 펼쳐진다.머리말 제1장 미생물의 세계가 밝혀지다 보이지 않는 세계 크기와 확대 단위 현미경 밑에서 점점 더 작게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명의 구성 단위 꼭 기억하세요 제2장 미세한 생명체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진균류 초소형 동물 꼭 기억하세요 제3장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 박테리아, 적일까 친구일까? 작업 중인 진균류 전염과 방어 대유행성 질병 미생물과 싸우는 사람들 동반자로서의 미생물 끈질긴 기생충 사람 몸에 있는 미생물 자연의 순환 바다의 미생물 극한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 꼭 기억하세요 단어풀이 찾아보기 감사의 말씀 머리말 제1장 미생물의 세계가 밝혀지다 보이지 않는 세계 크기와 확대 단위 현미경 밑에서 점점 더 작게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명의 구성 단위 꼭 기억하세요 제2장 미세한 생명체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진균류 초소형 동물 꼭 기억하세요 제3장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 박테리아, 적일까 친구일까? 작업 중인 진균류 전염과 방어 대유행성 질병 미생물과 싸우는 사람들 동반자로서의 미생물 끈질긴 기생충 사람 몸에 있는 미생물 자연의 순환 바다의 미생물 극한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 꼭 기억하세요 단어풀이 찾아보기 감사의 말씀
주사보다 아픈 엄마의 손
계림닷컴 / 우리기획 엮음 / 200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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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논술,철학
우리기획 엮음
일기가 우리의 친구라고요?귀찮고 어렵고 지겨운 일기!그런 일기가 친구라니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고 싶은 이야기들, 우리들 마음을 쑥쑥 자라나게 하는 이야기들을일기는 다 들어주니까요.일기는 다 이해해주니까요. 일기는 비밀을 다 지켜 주니까요.내 또래 친구들의 일기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글인가를,일기가 얼마나 힘을 주는 글인가를,또 일기가 얼마나 쉽고 편한 글인가를 말이에요.
노인과 바다
삼성출판사 /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글, 강정규 옮김, 류동필 그림, 이지훈 해설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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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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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문학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글, 강정규 옮김, 류동필 그림, 이지훈 해설
84일간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5일째 되는 날 고기잡이를 위해 홀로 먼 바다로 떠납니다. 그날 노인의 낚싯대에 엄청나게 큰 고기가 걸립니다.[노인과 바다]는 이 거대한 고기와 노인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소설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헤밍웨이의 이 작품은 한 인간의 끝없는 신념과 용기, 도전 정신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 굳센 의지와 인내력의 가치를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 - 세계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세계 문학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노벨상 수장작부터 서울대 · 연세대 추천 도서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아! 할 만한 노벨상 수상작부터 서울대·연세대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24권의 시리즈로 완성했습니다.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세계 문학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요약된 줄거리를 포함해,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독서 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흔듭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 교과서, 나
꿈결 / 고규홍 외 지음 / 2012.11.30
13,800
꿈결
청소년 철학,종교
고규홍 외 지음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3년 1월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 대한출판문화협회 2013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15가지 철학적인 질문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이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출발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은 결코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품을 수도 없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 것인지, 시스템의 노예로 살 것인지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청소년들을 끝없는 물음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에서 어떻게 앎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1장 「나」에서 출발하여 2장 「나와 우리」, 그리고 3장 「나와 세계」로 시야를 넓히며 사고를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칸트, 하이데거, 카프카, 아인슈타인, 피카소, 마르셀 뒤샹, 마크 주커버그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와 우리, 세계를 돌아보고, 《니코마코스 윤리학》, 《자유로부터의 도피》, 《실천이성비판》, 《투명인간》, 《몽실 언니》 등 생생하게 살아 있는 동서양의 고전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깊고 풍부한 앎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시, 소설, 연극, 그림, 음악, CF 등 풍부한 소통의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롭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15가지의 주제별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본문에 소개된 각 분야의 고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소년이 읽을 만한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1장_ 「나」 첫 번째 이야기 ―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프란츠 카프카,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 두 번째 이야기 ― 시간 노인과 청년 중에 누가 더 늙었을까?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세 번째 이야기 ― 자유 인간은 자유로운가?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네 번째 이야기 ― 행복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다섯 번째 이야기 ― 죽음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2장_ 「나와 우리」 여섯 번째 이야기 ― 윤리 살인을 저지른 아들을 숨겨 줘도 될까? 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일곱 번째 이야기 ― 정의 왕따당하는 친구를 모른 척해도 될까? 존 롤즈, 《정의론》 여덟 번째 이야기 ― 남녀 남자와 여자,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인가?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아홉 번째 이야기 ― 동물 우리는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가? 장 자크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열 번째 이야기 ― 폭력 폭력은 본능인가? 조지 버나드 쇼, 《무기와 인간》 3장_ 「나와 세계」 열한 번째 이야기 ― 과학 인간과 과학 베르너 카를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열두 번째 이야기 ― 예술 무엇이 예술인가? 마르셀 뒤샹, 「샘」 열세 번째 이야기 ― 미디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다음은? 마셜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열네 번째 이야기 ― 역사 누가 역사를 만드는가?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정보화 정보화 사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15가지 철학적인 질문 인생에서 가장 철학적인 시기는 언제일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친구와 가족, 학교와 사회에 대해 마음속으로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기가 아닐까? … 교복을 입고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간다. 정문을 지나 교실에 들어서서 친구들과 인사를 한다. 책상에 앉아 가방 안에 있는 교과서와 필기구를 꺼낸다. 앞자리에 앉은 친구와 어제 봤던 TV 드라마 이야기를 한다. 교실 뒤에서는 일진 애들이 새로 전학 온 녀석을 괴롭히고 있다. 카톡으로 옆 반 친구와 잡담을 한다. … 늘 반복되는 익숙한 풍경 속에서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마음속으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 ‘학교에는 왜 가야 하는 걸까?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걸까? 왕따당하는 친구를 모른 척해도 될까? 수학 시간은 왜 천천히 흘러갈까? 사랑의 매는 허용해도 될까? 자살은 왜 하는 걸까?’ 하루에도 몇 번씩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어떤 문제들은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들은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짐이 되기도 한다. 사춘기, 십대, 청소년 ― 철학하기에 가장 좋은, 아니 인생에서 가장 철학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적인 시기, 15가지 철학적인 질문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 보자. 「나」, 「나와 우리」, 「나와 세계」로 넓어지고 깊어지는 철학 여행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이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출발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은 결코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품을 수도 없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 것인지, 시스템의 노예로 살 것인지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청소년들을 끝없는 물음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에서 어떻게 앎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무조건 받아들이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따지며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 그것이 진짜 배움이며, 자신의 앎과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1장 「나」에서 출발하여 2장 「나와 우리」, 그리고 3장 「나와 세계」로 시야를 넓히며 사고를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철학의 출발은 ‘나’이지만, 삶이란 나뿐만 아니라 이웃과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칸트, 하이데거, 카프카, 아인슈타인, 피카소, 마르셀 뒤샹 … 마크 주커버그 시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철학, 문학, 역사, 예술, 과학, IT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생각을 만난다 열다섯 가지 주제별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만큼, 시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생각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책에는 동서양의 고대 철학자(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장자)들을 비롯하여 근현대의 철학자(칸트, 벤담, 밀, 하이데거, 사르트르, 롤랑바르트), 문학가(셰익스피어, 카프카, 조지 버나드 쇼), 역사가(에드워드 카, 랑케, 콜링우드), 사회학자(앨빈 토플러, 제러미 리프킨, 마셜 매클루언), 과학자(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예술가(뒤샹, 밀레, 고흐, 렘브란트, 피카소) 등 다양한 분야의 셀 수 없이 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생각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각 분야 최고 스승들과 만나고,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오늘날의 나와 우리, 세계를 돌아보는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실천이성비판》, 《자유로부터의 도피》, 《미디어의 이해》 … 《논어》, 《장자》 생생하게 살아 있는 동서양의 고전을 맛보며 더욱 깊고 풍부한 앎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 책은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할 때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자유로부터의 도피》, 《실천이성비판》과 같은 하나의 메인 텍스트와 《투명인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몽실 언니》 등 여러 개의 서브 텍스트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고 풍부한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는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소설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로 시작한다.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는 연극인 고 추송웅 씨의 기념비적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소설이다. 이 책은 백인들에 의해 아프리카에서 잡혀 온 원숭이 빨간 피터가 인간을 흉내 내며 인간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인간의 사회화 과정에 빗대어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뿐만 아니라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가장 이상한 세 단어」를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인 ‘언어’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허버트 조지 웰스의 SF 소설 《투명인간》을 통해 정체성의 은폐와 인간의 반사회적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주제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본문에 소개된 각 분야의 고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소년이 읽을 만한 좋은 책들을 소개하여, 더욱 깊고 넓은 지식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했다. 《햄릿》, 「고도를 기다리며」, 「알타미라 동굴 벽화」, 「게르니카」 … 동원 참치 CF 「모래시계 돼지 편」 시, 소설, 연극, 그림, 음악, CF 등 다양한 소통의 매체를 통해 새롭게 공감하는 철학 교과서 풍부한 고전 텍스트를 만나는 즐거움뿐 아니라 시, 소설, 연극, 그림, 음악, CF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와 같은 풍부한 소통의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무엇보다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고, 새롭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네 번째 이야기 ‘행복이란 무엇일까?’는 인디밴드 제이래빗의 「Happy things」의 노래로 시작하며, 아홉 번째 이야기 ‘우리는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가?’에서는 돼지가 바다 위를 헤엄치는 참치 떼를 바라보며 “나도 참치가 되고 싶다!”라고 외치는 CF 장면을 통해 인간 우월주의와 종 차별주의를 설명한다. 또한 컬러풀한 사진과 일러스트, 풍부한 어휘 설명, 시원한 편집과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철학함에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여기 일흔 살 먹은 노인이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인 이 노인은 앞으로 3개월 남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갓 스무 살이 지난 청년이 있습니다. 신체 건강한 청년으로 활력 넘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청년은 앞으로 두 시간 뒤에 교통사고로 죽을 운명입니다. 자, 질문입니다. 노인과 청년 중에 누가 더 늙었을까요? ― 「두 번째 이야기, 시간 : 노인과 청년 중에 누가 더 늙었을까?」 중에서 한 도둑이 귀중품을 훔치러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도둑은 평소처럼 조용히 집 안을 뒤졌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실수로 꽃병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쨍그랑 소리가 났지요. 그런데도 아무도 나와 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방문을 열었더니 온 가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보일러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입니다. 그는 잠시 자신의 본분(?)을 잊고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잠시 후 구급 대원들이 도착했고, 도둑의 신고 덕분에 가족들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자, 이 도둑에게 상을 줘야 할까요, 벌을 줘야 할까요?― 「여섯 번째 이야기, 윤리 : 살인을 저지른 아들을 숨겨 줘도 될까?」 중에서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놀이책 3
노란우산 / 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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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학습책
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말빵 놀이> 시리즈는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과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놀이책>으로 구성된 쌍둥이 놀이책이다. 한글과 영어책이 같은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음성도 듣고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하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붙였다 뗐다 소리 나는 스티커로 사물의 이름과 글자를 배워요! 세이펜을 콕콕 찍어 소리도 듣고 녹음도 하고 큰소리로 따라 외치며 영어를 배워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고 궁금해 하는 주제와 놀이로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집에는 어떤 공간과 물건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탈것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것들의 쓰임 또는 특성을 우리말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한글로 익힐 수 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단순한 스티커 북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본문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리 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놀이와 학습을 즐겁게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로 신 나게 놀아요! <말빵놀이> 시리즈는 소리 나는 그림, 낱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조합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과 낱말 스티커를 어울리는 곳에 붙이기도 하고, 미로 찾기 놀이도 하다보면 글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소리도 나고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해 학습의 재미를 높여 줄 거예요. 소리 나는 세이펜으로 콕콕! 놀이하듯 배워요! 글자와 그림을 세이펜으로 찍으면 예쁜 목소리의 성우가 단어와 문장을 읽어주고,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사물의 특징도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스티커 놀이 방법도 세이펜이 모두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세이펜이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아이가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하고 또 그것을 듣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순히 보고 듣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의 한 요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쌍둥이 책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배워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과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놀이책>으로 구성된 쌍둥이 놀이책이에요. 한글과 영어책이 같은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음성도 듣고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하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3 단어편 I like things to ride>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탈것들의 이름과 특성을 영어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지와 준은 탈것들을 좋아해요. 우리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는 탈것에는 무엇이 있고,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빨간 소방차는 무엇을 할까요? 하늘을 나는 탈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들의 종류와 쓰임새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워요!!
바바빠빠
시공주니어 / 아네트 티종.탈루스 테일러 지음, 이용분 옮김 / 199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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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아네트 티종.탈루스 테일러 지음, 이용분 옮김
자유자재로 변하고 움직이는 기상천외한 분홍괴물, 바바빠빠 유연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닮은 생명력 넘치는 괴물, 바바빠빠 《바바빠빠》는 아메바처럼 흐느적흐느적하고 이상하게 생긴 바바빠빠라는 괴물이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흐르는 듯한 검은 선과 엷은 색조의 수채 그림으로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다. 바바빠빠는 몸집이 커다랗고 연체동물처럼 흐늘흐늘한 괴물이지만, 놀라 자빠질 만큼 무서운 생김새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호기심이 가득 담긴 커다랗고 동그란 눈과, 어린이의 미래에 대한 꿈을 상징하는 듯한 분홍빛의 몸체가 친근감을 준다. 슬픈 얼굴, 눈물을 흘리는 얼굴, 진지한 얼굴, 부끄러워하는 얼굴로 변하는 바바빠빠의 표정은 무척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이 책은 백지를 그대로 살린 건축 투시도 같은 구도의 그림과 부분적인 수채 채색으로 전체 이미지가 밝고 깨끗하게 표현되어 있다. 화면 아래 삼분의 일쯤에 일정하게 직선을 그려 넣어 지상세계와 지하세계를 구분한 듯한 착상도 재미있다. 이러한 직선과 바바빠빠 몸체의 곡선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체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해 준다. 프랑수아라는 소년의 집 마당에 묻혀 있던 바바빠빠는 처음에는 콩알만 한 크기였다가, 소년이 마당에 물을 주자 점점 더 커다랗게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땅 위로 불쑥 솟아난 바바빠빠는 커다란 몸집 때문에 소년의 엄마한테 거부를 당하고 동물원으로 보내진다. 바바빠빠는 제 몸의 형태를 변화시켜 우리 밖으로 빠져 나와 함께 놀 친구를 찾다가 동물원에서마저 쫓겨나고 만다. 거리로 내쫓긴 바바빠빠의 커다란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를 내쫓은 사람들을 원망하는 눈물이 아니라 너무 외로워서 흘리는 눈물일 뿐이다. 바바빠빠는 거리를 돌아다니다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꿔 사람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준다. 훌륭한 공적을 세운 바바빠빠는 이제 더 이상 길모퉁이에서 훌쩍이는 바바빠빠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바바빠빠를 좋아하고 영웅 대접을 해 준다. 그제서야 프랑수아의 집에서도 바바빠빠를 받아들이고 바바빠빠의 몸집에 꼭 맞는 집을 지어 준다. 마침내 바바빠빠는 그토록 좋아하는 친구 곁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바바빠빠는 흙 속에서 태어난 이후 그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 그토록 눈물겨운 노력을 해 왔던 것이다.
타요 띠띠뽀 탈것 백과 : 자동차 / 기차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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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학습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오리기 공주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민유경 (그림)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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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민유경 (그림)
한강의 인어왕자 뽀뚜
소담주니어 / 정은경 지음, 하일권 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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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정은경 지음, 하일권 그림
<삼봉이발소>, <목욕의 신> 등 웹툰 작가로 유명한 하일권 작가와 정은경 작가 부부의 첫 공동 아동 창작동화이다. 정은경 작가는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 밤이면 달빛을 받아 사람으로 변신한다는 뽀뚜 전설을 접한 뒤 남자판 인어공주를 떠올렸고 곧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완성하였다. 아내 정은경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재미난 글에 남편 하일권 작가의 세련된 웹툰 스타일의 그림이 어우러져 만화책 같기도 하고, 동화책 같기도 한 독특한 매력의 동화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아마존 핑크 돌고래에서 모티프를 따 온 조금은 판타지스러운 동화이지만 가람이와 뽀의 풋풋한 첫사랑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꿀 수 있는 달콤한 설렘을 준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아마존 강과 한강의 비교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불법 밀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푸른 한강에 나타난 핑크 돌고래, 뽀뚜 인간으로 변한 뽀뚜와 가람이의 만남 두근두근! 가까워지는 뽀뚜와 가람 뽀뚜와 이별해야 할 시간 그 후 4년이 지나고‘엄마도 날 미워하는데 누가 날 좋아해 주겠어……. 아빠는 이제 없는데…….’ 아마존에 사는 핑크 돌고래를 보러 함께 가자고 약속했던 아빠. 하지만 아빠가 떠난 후 가람이는 항상 외톨이라 생각한다. 어느날 갑자기 가람이 앞에 나타난 샤방샤방 꽃미남 ‘뽀’.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두근두근 가슴 설레게 되는데 뽀의 정체가 사람이 아니라니……. “뽀! 네가 뽀뚜든 사람이든 상관없어. 넌 아빠가 내게 보내 준 인어왕자니까. 내가 널 지켜 줄게!” 한강으로 잡혀 온 아마존의 전설 핑크 돌고래와 검도 소녀의 아슬아슬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삼봉이발소>, <목욕의 신> 등 웹툰 작가로 유명한 하일권 작가와 정은경 작가 부부의 첫 공동 아동 창작동화이다. 정은경 작가는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 밤이면 달빛을 받아 사람으로 변신한다는 뽀뚜 전설을 접한 뒤 남자판 인어공주를 떠올렸고 곧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완성하였다. 아내 정은경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재미난 글에 남편 하일권 작가의 세련된 웹툰 스타일의 그림이 어우러져 만화책 같기도 하고, 동화책 같기도 한 독특한 매력의 동화책 <한강의 인어왕자 뽀뚜>가 탄생하게 되었다. 뽀뚜는 아마존 강에 사는 분홍색 돌고래로, 원래 이름은 보토(BOTO)라고 한다. 세계 5대 희귀 동물로 강에 사는 돌고래 중 가장 크고 유연하다고 한다. 1500만 년 전에는 바다와 강을 자유롭게 넘나들었지만 안데스산맥에 막혀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강에 살면서 분홍빛으로 변했다고 한다. 뽀뚜는 신성한 존재이지만 불법 밀렵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외롭고 평범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가족의 사랑을 되짚어 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싶다던 정은경 작가의 말처럼 <한강의 인어왕자 뽀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해 준다. ‘가람’이라는 말은 한강의 우리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한강의 인어왕자 뽀뚜’에서 뽀뚜는 한강에 잡혀 온 인어왕자이기도 하지만 가람이의 인어왕자이기도 하다. 자신감 없고 주눅들어 있던 가람이가 아마존 강의 왕자 뽀뚜를 만난 후 점차 자신감을 얻게 되고, 두근두근 첫사랑의 감정도 느끼게 된다. 또한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했던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밀렵꾼들로부터 뽀뚜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고 진심어린 눈물로 죽어 가는 뽀도 살린다. <한강의 인어왕자 뽀뚜>는 아마존 핑크 돌고래에서 모티프를 따 온 조금은 판타지스러운 동화이지만 가람이와 뽀의 풋풋한 첫사랑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꿀 수 있는 달콤한 설렘을 준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아마존 강과 한강의 비교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불법 밀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볼 때마다 재미있고 가슴 설레는 동화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 고전소설 베스트 37
혜문서관 / 김만중 외 지음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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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서관
청소년 학습
김만중 외 지음
우리나라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의 한국의 신화, 설화, 고전소설 중,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면서도 문학성 있는 작품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선별 기준은 문학성과 유익성을 고려하여 선별하였고, 자세한 해설과 문제를 곁들여 낸 책이다. 상세한 주석과 아울러 상고 시대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의 고전소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괄하여 전체적인 고전소설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과 논술고사, 구술 면접 등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마련한 것이므로 고전소설사의 흐름에 따라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또한 개별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역사적인 흐름과 함께 작품간 비교, 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는 종합적인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편집자의 말 설화, 가전, 고전소설의 개괄적 이해 상고시대 ▶ 신화 1. 단군 신화 2. 주몽 신화(동명왕 신화) ▶ 설화 3. 화왕계 4. 도미설화 5. 지귀설화 6. 구토설화 7. 사복불언 8. 손순매아 설화 9. 조신 설화(조신몽, 조신전) 10. 효녀지은 설화 11. 온달전 고려시대 ▶ 가전 12. 공방전 13. 국순전 조선 전기 ▶ 가전체 소설 14. 화사 ▶ 전기(傳奇) 소설 15. 만복사저포기 16. 이생규장전 조선후기 ▶ 우화 소설 17. 장끼전 18. 서동지전 ▶ 염정 소설 19. 구운몽 20. 숙향전 21. 운영전 22. 채봉감별곡 ▶ 영웅ㆍ군담 소설 23. 임진록 24. 임경업전 25. 홍길동전 26. 박씨전 27. 홍계월전 ▶ 가정 소설 28. 사씨남정기 ▶ 판소리계 소설 29. 토끼전 30. 춘향전 31. 흥부전 ▶ 풍자 소설 32. 허생전 33. 호질 34. 양반전 35. 예덕선생전 36. 광문자전 37. 민옹전 신화·설화·가전·고소설을 한 권으로 끝내기!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혜문서관의 문학 시리즈가 여러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 좋은 책으로 알려지고 채택되어 독자들로부터 두루 사랑을 받고 있던 터에,《(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소설 베스트 37》이 출간되었다. BC 3, 4세기경부터 AD 18세기 조선 후기에 걸쳐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삶과 염원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작품들 중에도 문학성과 유익성을 고려하여 특별히 선별하였고, 자세한 해설과 문제를 곁들여 낸 책이다. 독자들은 , , 등 11편의 신화와 설화를 통해 상고시대 우리 선조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정체성, 그리고 효와 사랑, 종교 등 정신적 가치를 만날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무신 정권 시대를 사는 문사들이 불우한 시대를 살아가며, 그 정치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을 물건에 가탁하여 표현한 '가전' , 을 읽으며 독자들은 그들의 염원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전기의 몽자류 소설과 조선 후기의 다양한 장르의 고전소설들은 중세를 지나 근대사회로 이행하던 조선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 등 여성 영웅(군담) 소설은 당대의 여성들이 얼마나 가부장적이고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타파하고자 하는지 그 의식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박지원의 풍자 소설 , , 등의 '-전(傳)'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은, 신분을 넘어서서 창의적이며 따뜻하고 인간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소설 베스트 37》에 등장하는 인물의 유형, 그 인물들이 한계 상황 또는 부조리하거나 혼란스러운 국면에 처했을 때 그에 대처하는 생존 방식과 지혜들은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배우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우리 민족의 유산이요 정신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과 논술고사, 구술 면접 등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마련한 것이므로 고전소설사의 흐름에 따라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또한 개별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역사적인 흐름과 함께 작품간 비교, 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는 종합적인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이 대학 수학능력 시험 및 논술고사, 구술면접 준비뿐만 아니라 나아가 읽는 이의, 인생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 세계관을 제고하고 확대시키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을 요약해 보면 1. 우리나라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의 한국의 신화, 설화, 고전소설 중,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면서도 문학성 있는 작품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2. 작품마다 그 특징을 보여 줄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정리했고, 구성 단계별로 줄거리 요약을 했으며, 인물에 대하여와 이해와 감상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도록 하였다. 3. 각 작품마다 작품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 비평적 글 읽기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4.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5. 작품을 대체로 창작 연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시대 상황, 사회적 이슈, 민중의식 등이 작품 전반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지은이에 대하여도 성실하게 정리·기록하였으며, 지은이 미상인 경우나, 중복되는 경우에도 서지학적 측면이나 지은이의 또 다른 업적과 행적들을 소개하였다. 7. 상세한 주석과 아울러 상고 시대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의 고전소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괄하여 전체적인 고전소설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천 가지 표정이 있는 나라 인도 이야기
아이세움 / 이재숙 지음, 박레지나 그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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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이재숙 지음, 박레지나 그림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31권. 종교와 철학이라는 몸체 위에 천 가지 표정을 짓는 나라, 인도에 대한 알찬 어린이 교양서. 인도의 역사와 문화, 종교와 생활양식,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인도와 인도인, 그들이 이룩한 철학과 종교, 문화의 모습을 편견 없이 바라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도는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살아 있는 나라이다. 많은 문화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오늘날의 인도 문화로 완성된 것이다. 특히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와 삶에 대한 성찰을 토대로 한 철학이 인도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지은이의 말 1. 크고 다양한 나라 인도 세계 인구 7명 중 1명이 인도 사람 인더스 문명의 탄생 아리야 인의 베다 문명 두 개의 뿌리에서 자라난 ‘흰두’ 문화 인도 밖에서 들어와 인도를 통치한 사람들 2. 인도, 이런 게 궁금해요 카스트란 무엇일까? 이제는 신분의 차이가 없을까? 요가를 하면 정말 날씬하고 건강해질까? 인도와 파키스탄은 우리나라처럼 분단 국가일까? 인도는 힌두교 국가일까, 불교 국가일까? 불교와 힌두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신라의 혜초 스님은 정말 인도에 갔을까? 3. 인도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매료시킨 인도의 음식들 인도 사람들의 전통 의상 화려하고 흥겨운 결혼식 인도는 축제의 나라 4. 역사 속 얼굴들 불교를 창시한 싯다르타 불교를 널리 알린 아소카 왕 시크교를 창시한 구루 나나크 밤하늘 별로 뜬 시인 타고르 힌두교를 세계에 알린 비베카난다 인도의 독립 운동을 이끈 간디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5. 우리가 만나게 될 인도 초고속으로 발전하는 인도 영어 나무가 자라는 인도 할리우드 뺨치는 발리우드 인도의 다양한 학교들 인도인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크리켓 인도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종교와 철학이라는 몸체 위에 천 가지 표정을 짓는 나라 인도에 대한 알찬 어린이 교양서 우리는 인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도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만약 코브라, 마하라자, 정글, 코끼리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것으로만 인도를 이해하려 한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섣부른 짓이 될 것이다. 그런 모습은 인도의 극히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인도는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살아 있는 나라이다. 오래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가 공존했고, 아리야 인들부터 시작하여 마케도니아, 무슬림,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이 들어와 지금의 인도 문화가 만들어지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그 많은 문화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오늘날의 인도 문화로 완성된 것이다. 특히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와 삶에 대한 성찰을 토대로 한 철학이 인도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즉, 종교와 철학이라는 몸체 위에 천 가지 표정이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인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인도를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의 하나이다. 인도와 인도인, 그들이 이룩한 철학과 종교, 문화의 모습을 편견 없이 바라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 종교와 생활양식, 그리고 미래의 모습 인도의 역사는 4대 문명 발상지 가운데 하나인 인더스 문명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더스 강을 따라 도시 문명을 이루었던 사람들은 세련된 수도 시설로 오늘날의 파키스탄보다 더 넓은 지역을 구성하며 뛰어난 수리 기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서쪽에서 온 아리야 족의 베다 문명에 의해 남쪽으로 쫓겨나고 만다. 신에게 끊임없는 애정을 퍼붓는 베다 문명은 여러 가지 학문을 발전시켰고 오늘날 인도 사람 80퍼센트가 믿는 힌두교를 탄생시켰다. 신을 사랑하는 인도 사람들은 신의 말씀을 담은 경전에 따라, 여러 학문과 기술을 발전시켰고, 그 과정에서 여러 문화의 틀이 파생되었다. 과학과 수학 같은 학문은 물론, 카스트 제도, 요가 같은 사회적 제도와 심신 수련의 방법이 탄생했고 신에 대한 사랑은 힌두교의 수많은 신들을 만들어내다 못해 불교의 석가모니마저도 힌두교 신 비슈누의 한 아바타로 끌어안는다. 그런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끌어안을 수 있는 것은, 인도 특유의 철학 ‘보이는 것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개념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개념이 오늘날의 인도를 만든다. 다양한 언어, 다양한 인종, 다양한 종교, 수억의 인구조차도 하나로 끌어안는 것이다. 마치 하나의 몸뚱이에 천 개의 얼굴이 달린 것처럼, 다양한 면면은 인도의 종교 철학에 그대로 녹아들고 만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인도의 정체성이자,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인도를 지탱하게 한 힘이다. 오늘날, 인도는 다양성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힘을 기반으로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환경 덕에 영어를 끌어안고, 서양에서 전해진 근대화, 문명화를 받아들여 아이티(IT)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제 성장성도 놀라워서, 경제 도시 뭄바이에는 고층 빌딩들이 숨 막힐 정도로 그 키를 돋우고 있다. 전 세계의 콜센터로 불리면서 전 세계의 일을 나누어 받고 있는 그들은 역동적인 성장을 통해 수출 경제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와 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어 가고 있다. 미래에 보다 가까워질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보자.
초등교사 예은아빠의 입학코칭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정성준 글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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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정성준 글
우리 아이 초등 1학년을 부탁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1학년 미리보기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 책의 지은이가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 생활을 5년 여 정도 하면서 알게 된 것을 책으로 엮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에게 공개하고자 한 것이다. 부모들이 1학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해하는 것 등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정리하고, 아이가 입학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실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백지 상태인 부모들의 답답함을 말끔히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입학 전에 부모나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부분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 교육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에서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맞이할 열두 번의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서문 첫 번째 마당 똑똑한 학부형이 되기 위한 준비 운동 01 내 아이가 6년을 보낼 학교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자 02 사립 학교를 보내고 싶다면 정보력에 주목하자 03 영어 유치원 출신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부적응 문제를 겪는다? 04 조기 입학, 제대로 알고 선택하면 후회 없다 05 아이가 입학하면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06 정보력에 휘둘리는 엄마, 지나친 방임주의 아빠 07 나는 어떤 성격의 부모인가? 두 번째 마당 초등학교 1학년 적응을 위한 체크 리스트 01 초등학교 6년 생활, 입학 후 한 달 안에 결정 난다 02 요즘 1학년 ‘이 정도’ 문제는 누구라도 풀 수 있다? 03 편식 지도, 집에서 끝내야 점심시간에 놀 수 있다 04 1학년이면 주변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05 한자 공부, 입학 전에 시작하자 06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내는 입학 전 과제 5가지 세 번째 마당 우리 아이 학교생활 만점 리얼 코칭 01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부터 입학식까지 미리 준비하자 02 학부모 총회와 공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03 학부모 단체 잘 알아보고 나서 가입하자 04 준비가 잘되어 있으면 우리 아이도 상 탈 수 있다 05 받아쓰기, 필승 전략으로 임해야 하는 이유 06 가방의 무게를 덜어주는 사물함을 활용하자 07 상담하는 날에는 운동화를 신고 가자 네 번째 마당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맞춤 공부법 01 글쓰기 교육, 1학년 때 그림일기로 끝내자 02 저학년일 때 다양한 예체능을 경험하게 하자 03 1학년 수학, 분야별로 마스터하자 04 저학년에 맞는 생활 계획표를 만들자 05 아이가 모르게 예습을 시키자 06 PAPS(팝스), 미리 대비하자 07 문제는 깨끗하게 풀고 틀린 문제로 오답 노트를 만들어라 08 사이버 가정 학습에 익숙해지자 09 리더가 되기 위해 꼭 가져야 할 자세 5가지 10 아이 앞에서 하는 교사 험담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다섯 번째 마당 미리 계획된 방학, 알차게 보내는 법 01 ‘아이는 방학, 엄마는 개학’ 공식을 바꾸자 02 방학 기간 독서는 학교 도서관에서 끝내자 03 방학, 공부 말고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자 04 겨울 방학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자 05 ‘방학 평가회’를 가지도록 하자 06 개학 증후근을 없애는 똑똑한 개학 준비 요령두근두근! 학부모가 되는 일은 떨리고 두려운 일이다! 마냥 어린아이인 줄 알았던 내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 부모가 보기에는 여전히 아기 같기만 한 내 아이, 품 안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내 아이가 어른으로 치면 사회생활이라 할 수 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정보를 얻을 구석이 많지만 그중에서 좋은 정보, 유용한 정보를 가려내는 일이란 쉽지가 않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부모의 귀는 얇아져 있게 마련이다. 이렇게 아이를 위해 뭐든지 할 준비가 된 부모가 올바르지 않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현직 초등교사가 발벗고나섰다.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고 알게 된 귀중한 정보를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위해 공개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다? ‘요즘 교육 과정이 얼마나 잘돼 있는데. 학교에 보내기만 하면 돼!’ 하는 말을 듣거나, 그런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남들 다 가는 학교 시간 흐르듯 자연스럽게 입학하면 되지 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은 나쁜 게 아니다. 하지만 부모가 학부모가 될 준비가 잘돼 있다면 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겪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힘든 일을 피해갈 수 있도록 입학 전 학교 선택에서부터 1학년 겨울방학까지 초등학교 1학년 생활 전반에 대한 고급 정보를 실었다. 이 책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 부모들이 알고 싶은 것만 모아놓아 예비 학부모들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는 수고를 덜어줄 것이다.
이야기 기차
뜨인돌어린이 / 사키 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김미선 옮김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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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사키 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김미선 옮김
2009년 라가치 상 뉴호라이즌(New Horizons Award) 부문 수상작. 기차 안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하나는 착한 소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착한 소녀가 심하게 착했던 것을 후회하다가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는 색이 많지 않으며 굉장히 섬세하다. 등장인물의 얼굴은 흡사 아틀리에의 석고상을 보는 듯 입체적이며, 착한 소녀의 얼굴은 마귀할멈 같아 착한 이미지와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을 선사한다.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29권.뛰어난 문학성과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만나 이룬 놀라운 성과!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박람회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은 매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린다. 출품작 중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책에 라가치 상을 수여하는데, 『이야기 기차』는 2009년 라가치 상 뉴호라이즌(New Horizons Award) 부문 수상작이다. 뉴호라이즌 상은 문학성이 풍부한 제3세계 어린이 문학 작품에 주는 상으로 이 책은 베네수엘라의 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어로 쓰여졌지만, 사실 글은 영국 작가 사키(Saki)가 1914년에 쓴 단편 「The Storyteller」이다. 이 유명한 단편은 그동안 다양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지만, 과학도 출신의 화가 알바 마리나 리베라를 만나 비로소 문학성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 또한 풍부한 하나의 훌륭한 그림책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리고 그 성과로 어린이책의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 할 수 있는 라가치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교훈만 가득한 식상한 이야기를 날카롭게 꼬집다! 이 시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가 뭘까? 기차 안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하나는 착한 소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착한 소녀가 심하게 착했던 것을 후회하다가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착하게 살아야 하며, 착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으며 자랐다. 그러다 보니 정작 ‘착하다는 게 대체 뭘까?’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익히 들어 익숙한 이야기에 또 한마디를 더하는 건 어떤 깨달음이나 교훈도 주지 못한다. 책 속 여인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관심을 조금도 사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신사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이야기 속 신기한 장면을 상상하며 중간 중간 질문도 서슴지 않았고, 주인공의 처지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 신사의 이야기는 통속적이지 않고 새로웠으며, 왜 그럴까 하며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이들은 새로울 것 없는 빤한 이야기에는 그 어떤 감동과 동요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품을 줄 아는 아이들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어른과 교육 책임자들이 봐야 할 책이다. 작품이 던지는 심오한 질문들! 착한 마음과 행동은 항상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줄까?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한국 전래동화와 서양 명작 속 단골 교훈이다. 「콩쥐팥쥐」「흥부와 놀부」「백설공주」「빨간 모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속 최후 승자는 항상 착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이다. 이 책은 우리의 그런 도덕관념을 단숨에 뒤엎는 발칙한 질문을 던진다.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을까?” 작가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라고 말한다. 사키는 영국의 ‘오 헨리’라 할 만큼 유명하지만, 한국에는 소개된 작품이 없는 생소한 작가이다. 그는 이 작품 곳곳에 상징을 숨겨 놓아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테면 기차를 탄 세 아이는 착하면 복을 받는다는 일반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한다. 또한 착한 소녀 베르타는 착함(선)을, 소녀가 초대받은 정원은 착한 일을 했을 때 받는 보상을, 돼지는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적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그리고 늑대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행을 상징한다. 작가가 의도한 상징을 찾아내는 건 독자의 몫이며 다른 식의 해석 역시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듣는 사람에 따라 재미와 감동이 늘 다르니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평범하지 않은 제본 방식! 『이야기 기차』의 첫인상은 낯설음이다. 일러스트는 색이 많지 않으며 굉장히 섬세하다. 등장인물의 얼굴은 흡사 아틀리에의 석고상을 보는 듯 입체적이며, 착한 소녀의 얼굴은 마귀할멈 같아 착한 이미지와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을 선사한다. 러시아 태생의 화가 알바 마리나 리베라는 생물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 그녀의 독특한 이력 때문인지 일러스트는 박제된 생물을 보는 듯 치밀하고 자세하다. 책의 장정 역시 일러스트만큼이나 개성 있다. 기차 모양의 케이스 창문에는 구멍이 뚫려 있으며, 그 창을 통해서 이야기 속 인물들의 얼굴이 보인다. 이 책은 이야기 속 인물이 또 다른 이야기를 하는 액자 구성이다. 이야기의 관찰자로서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배려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독자는 케이스에서 책을 빼는 순간부터 ‘이야기 기차’의 승객이 되어 이야기에 흠뻑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
아름다운사람들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김현주 옮김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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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김현주 옮김
두뇌계발 시리즈 3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무엇인지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거위 가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이 책에는 다섯 마리의 거위가 등장한다. 그 거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생태와 변화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사계절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 수 있는지, 또한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보여 준다.1.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어떻게 설명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일상에서 늘 쓰는 단어지만 아이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오면 막상 무어라 대답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나 공간을 가리키는 추상적인 단어들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설명을 하더라도 아이들이 알아듣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추상적인 개념들은 억지로 설명하기보다는 그림책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려운 단어들을 이미지화해서 뇌에 입력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무엇인지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2. 거위 가족,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기다 이 책에는 다섯 마리의 거위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거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생태와 변화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사계절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 수 있는지, 또한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보여 줍니다. 이 책은 딱딱하게 계절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따뜻한 거위 가족을 통해 사계절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느끼게 해 줍니다. 3. 놀고 익히고 생각하는 두뇌계발 계절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 영유아 때는 사물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정서를 담당하는 우뇌와 인지 부분을 담당하는 좌뇌가 동시에 발달됩니다. 그래서 <두뇌계발>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좌.우뇌를 동시에 고르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두뇌계발> 시리즈 3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는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거위 가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돕습니다.
90일 통큰 통독 새 워크북 : 말씀이 삶이 되어 (학생용)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 주해홍 (지은이) / 2019.08.01
10,000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소설,일반
주해홍 (지은이)
통큰통독 소그룹이나 단체 세미나를 16주 과정으로 진행할 경우, 또는 개인적으로 본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강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워크북이다. 매일 읽기 분량을 중심으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교재 본문에서 읽어 이해한 후 작성하도록 인도한다.서론 : 통큰 통독의 성경신학적 관점과 개념 구약의 시간 흐름으로 읽기 신약의 시간 흐름으로 읽기 부록“통큰통독”은 성경읽기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책이다. 성경 읽는 한국 교회, 성도의 삶을 말씀위에 세우게 하다(시 119:28)! 새 워크북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통큰통독 소그룹이나 단체 세미나를 16주 과정으로 진행할 경우, 또는 개인적으로 본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강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매일 읽기 분량을 중심으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교재 본문에서 읽어 이해한 후 작성하도록 인도합니다. 아래 활용법을 잘 참조 하세요.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과학 1
물음표 / 양홍잉 지음, 조순예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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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자연,과학
양홍잉 지음, 조순예 그림
"왜?"라는 질문과 함께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길러 본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동화작가 양홍잉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해,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들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한쪽 눈이 이사 간 비목어 동물 수학 천재 첫 번째 이메일 밤하늘은 왜 깜깜할까? 비의 씨앗 바람은 어떻게 부는 걸까? 건강한 울보 씨 도깨비도로의 비밀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따라 할까? 화산은 폭발하면서 불을 내뿜는다? 유전의 비밀을 알아낸 멘델 오로라의 비밀을 풀다 곤충은 왜 살찌지 않을까? 팔계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아르키메데스와 나사 참새는 왜 뛰기만 할까? 액시스사슴의 비밀 톰이 제리를 쫓는 이유 호박의 변신은 무죄 달에서 내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게는 왜 옆으로만 걸을까? 초콜릿, 강아지에게는 달콤한 독약 사람의 몸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사람은 왜 콧구멍이 두 개일까? 성적을 떨어뜨리는 네모난 물건 동물들이 사막에서 물을 얻는 방법 아래턱으로 소리를 듣는 뱀 자기부상열차의 원리 신기한 동물들의 언어 우주에서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왜 캥거루는 배에 주머니가 있을까? 식물들의 낮잠 게와 새우를 익히면 빨개지는 이유 뜨거운 얼음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물고기도 익사할 수 있다? 올빼미족 구하기 인디언이 사용한 천연 최루탄 …과학 지식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스타★킹 초등 과학 상식! 초등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며 “왜?”라고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는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주인공 왕별이와 친구들은 여느 초등학생처럼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왁자지껄,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주변을 관찰하며 “왜?”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지요. 어린이 독자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커진다! 과학적 사고력은 어린이들이 날마다 던지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밤하늘이 왜 깜깜한지, 왜 콩을 심은 데에서는 콩만 나는지, 신비한 오로라는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지요.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바로 이 호기심이 지적 탐구심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 스스로 생각해 보고, 책이나 실험을 통해 답을 찾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러면 생활 자체가 무궁무진한 학습의 장이 되어 ‘공부’ 자체를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관찰력과 탐구력이 눈에 띄게 좋아질 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끈기도 함께 자라게 되지요.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왕별이와 함께하는 스타킹 과학!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지식이 바로 내 곁에 있었네! 주인공 왕별이와 팔계, 안빛나, 허풍, 오승리 등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친구들과 무척 닮았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캠프에서 왁자지껄 시끄럽고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자연 환경과 생명, 첨단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 모두들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아는 것은 서로 말해 주고, 모르는 것은 거침없이 질문하지요. 과학 시간이 끝나고 나면 때때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왕별이와 친구들은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해,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듭니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지요.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과학 개념을, 술렁술렁 읽기만 해도 배경 지식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돈의 연금술
다산북스 / 데이브 램지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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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데이브 램지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관리 코치이자 금융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가 ‘돈의 진실’, 그리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의 강연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 50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매주 1600만 명이 이를 듣고 있다. 《포브스》에서는 그의 방송을 ‘돈과 부’ 분야 팟캐스트 1위로 선정했고, 2016년에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연구를 통해 ‘데이브 램지’의 ‘돈의 연금술’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오랜 시간 데이브 램지의 강연과 책이 사랑받았던 것일까? 이 책은 결국 인생을 바꾸는 ‘변화의 연금술’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생각, 사라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 노후에도 초라해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게 사는 비결까지…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가 빈자에서 부자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자신의 인생을 놀랍도록 변화시켰다. 당신도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다.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돈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 앞에 ‘인생을 완전히 바꿀’ 돈의 연금술이 펼쳐질 것이다.시작하는 글_ 인생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프롤로그_ 회오리바람에는 칠면조도 날 수 있다 1부 혼돈을 타파하는 5가지 돈의 진실 1장_ 거울 속 빈털터리와 마주하라 나는 대출에 더 탁월한 사람이었다 대가를 치른 자만이 돈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잠시만 즐거움을 보류하라 2장_ 변화의 고통을 선택하라 당신은 부은 게 아니라 살찐 것이다 고통이 당신을 무너뜨리기 전에 변화를 선택하라 3장_ 창문 밖으로 돈을 내던져보라 빚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포브스 400대 부자들이 현금만 쓰는 이유 빚은 당신이 아닌 은행만 배불린다 4장_ 레버리지 신화에서 벗어나라 허황된 레버리지 신화에서 벗어나라 복권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걷는 세금이다 5장_ 당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부터 파악하라 배우려는 노력도 없이 부자를 꿈꾸는가? 체면을 위한 소비는 허상에 불과하다 신용불량자의 빛나는 재규어 배낭이 가벼워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2부 부로 나아가는 7가지 돈의 연금술 6장_ 비상시에는 액자 유리를 깨라 코끼리도 한 입씩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다 철저한 계획 없이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 변화는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특가 세일은 비상 상황이 아니다 단돈 100만 원이 만들어내는 기적 비상시에만 액자 유리를 깰 것 7장_ 치타에 쫓기는 절박한 가젤이 되어라 가장 빠르게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는 법 떼쓰는 아이를 호되게 꾸짖어라 필요하다면 다이너마이트를 불사하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법 규모가 큰 빚은 별도로 관리하라 8장_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돌집을 마련하라 머피의 법칙에서 완전히 탈출하는 법 제1의 조건은 유동성이다 저축하라! 단, 빚을 모조리 갚은 후에 남편들이여, 아내의 말을 들어라 벽돌집은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빚으로 산 집은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9장_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꿈꾸고 준비하라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면 15%의 작은 돈이 만드는 커다란 여유 부동산이나 금보다 더 확실한 투자처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 10장_ 자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서라 학위는 절대 부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하라 자녀에게 빚을 물려주지 마라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11장_ 벌거벗은 채 수영하지 마라 29km, 유혹의 구간을 극복하라 당신이 대출이자를 내는 동안 부자는 돈을 불리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어느 부부의 특별한 저녁 식사 12장_ 당신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라, 우아하고 품격 있게! 책임감 있게 돈을 사용하는 3가지 방법 이제 당신에게 원하는 것을 선물해도 좋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하라 착한 사마리아인에게는 돈이 있었다 돈을 나눠주는 기이한 산타 이야기 즐기고, 투자하고, 마음껏 베풀어라! 에필로그_ 지금 당장 고통의 여정에 뛰어들어라“부자인 척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돼라.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금세기 최고의 돈 공부 바이블 ★★★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 강력 추천 ★★★ ★★★ 27년 연속 1위!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 ★★★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입증한 돈 관리 비법 ★★★ ★★★ 전 세계 누적 판매 700만 부 돌파 ★★★ ★★★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 “나는 항상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면 주위 사람들과 정반대의 길을 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용기는 물론, 그 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와 극복 방법까지 모두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돈 때문에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존 리(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관리 코치이자 금융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가 ‘돈의 진실’, 그리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의 강연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 50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매주 1600만 명이 이를 듣고 있다. 《포브스》에서는 그의 방송을 ‘돈과 부’ 분야 팟캐스트 1위로 선정했고, 2016년에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연구를 통해 ‘데이브 램지’의 ‘돈의 연금술’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떻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가?”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가?”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오랜 시간 데이브 램지의 강연과 책이 사랑받았던 것일까? 이 책은 결국 인생을 바꾸는 ‘변화의 연금술’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부자들의 생각, 사라지지 않는 부를 얻는 법, 노후에도 초라해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게 사는 비결까지…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가 빈자에서 부자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자신의 인생을 놀랍도록 변화시켰다. 당신도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다.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돈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 앞에 ‘인생을 완전히 바꿀’ 돈의 연금술이 펼쳐질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더 강해지는 것뿐이다! 코로나19 이후 유례없는 유동성의 대량 공급으로 자산 시장이 요동쳤다. 실물 경제는 아직도 침체돼 있는 가운데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하는 한편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며 ‘레버리지’, ‘영끌’은 이제 당연한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자산 거품에 대한 우려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예고가 심상찮게 쏟아지며 ‘빌린 돈’으로 모래성을 쌓은 모든 사람이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다. 바람 앞의 촛불 같은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모두가 돈 문제로 궁리하며 묻는 것은 단 하나다. “어떻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가?”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머니코치이자 금융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 데이브 램지는 이 해답이 오로지 ‘레버리지에 기대지 않는 건강한 돈을 쌓는 것’뿐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그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허상 같은 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나를 지탱해줄 수 있는 돈, 내 지시에 따라 충직한 하인이 되어줄 ‘실체 있는 돈’만을 말한다. 그런 돈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단 하나다. ‘돈과 싸워 이기고, 돈을 완전히 내 부하로 만들 수 있을 만큼 강해지는 것’. 데이브 램지는 그 방법을 ‘7가지 돈의 연금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이 책 한 권으로 담아냈다. 『돈의 연금술』은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몰랐던 부자들의 생각법부터 내 자산과 습관을 탄탄히 다져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 법까지, 데이브 램지가 수많은 경제경영 구루를 만나며 알아낸 돈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 증명한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의 습관 데이브 램지는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부동산 자산을 모으며 일약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돈에 관한 잘못된 믿음과 막대한 빚으로 고작 4년 만에 전 재산을 잃고 파산했다.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밑바닥 신세로 추락한 그는 돈에 관한 책이라면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고, 직접 선배 부자들을 찾아가 질문했다. “부자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는 글로벌 기업 CEO, 슈퍼리치, 각 분야 경제 구루들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끈질기게 물으며 마침내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럼으로써 돈에 관한 진실을 깨닫고 극적인 재기에 성공해 파산 전보다 더 큰 부를 쌓으며 다시금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7가지 돈의 연금술’이라 이름 붙이고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함이었다. ‘7가지 돈의 연금술’은 그가 이 방법을 설파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큰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주 1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으며, 이 책 『돈의 연금술』 역시 미국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시대와 상황에 따라 투자 공식은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7가지 돈의 연금술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때에도, 2020년 코로나19라는 대재앙에도 이 통찰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은 데이브 램지가 전하는 이 방법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월등히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죽도록 일하면서도 통장 잔고를 보며 한숨 쉬고, 도통 줄어들지 않는 카드 대금에 신음하며 산다. 매달 명세서를 보면 ‘변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강하게 느끼면서도, 다음 달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쉽게 말해, 늘 생각만 할 뿐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거와 똑같은 선택을 반복하고, 과거의 통장 잔고와 빚을 그대로 안고 살아간다. 데이브 램지는 이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지식의 영향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를 좌우하는 것은 행동이다”라고 직언한다. 경제적 자유를 절실히 원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믿고,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7가지 돈의 연금술》 첫째, 비상시에는 액자 유리를 깨라 둘째, 치타에 쫓기는 절박한 가젤이 되어라 셋째,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돌집을 마련하라 넷째,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꿈꾸고 준비하라 다섯째, 자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서라 여섯째, 벌거벗은 채 수영하지 마라 일곱째, 당신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라, 우아하고 품격 있게! 그래서 이 책은 ‘변화’를 일으키는 책이다. 1부 ‘5가지 돈의 진실’을 통해 지금껏 상식이라 생각해왔던 것들이 내 돈을, 나아가 내 인생을 어떻게 갉아먹고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며 강력한 변화의 의지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2부 ‘7가지 돈이 연금술’에서는 그 의지를 가슴에 품고, 데이브 램지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자신의 돈 관리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다. 첫걸음은 아주 간단하기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걸음들이 모여 나중에는 위대한 변화를 이루어낸다. 인생을 고통으로 이끄는 가장 큰 적은 바로 ‘거울 속 나 자신’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항로에는 갖은 유혹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고, 그때 우리는 ‘나’의 힘을 키우지 않으면 그들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우리는 경제적 자유와 점점 멀어지고, 평범한 삶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렇기에 데이브 램지는 언제나 ‘변화하는 법’을 강조한다. 그가 전하는 연금술은 비단 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부를 쌓는 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 어떤 유혹이나 함정에도 넘어가지 않는 힘을 키워주고, 우리를 더 비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7가지 돈의 연금술’을 미리 실천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그의 연금술은 돈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에도 올바른 길을 알려줍니다!” 위기 때마다 번번이 무너진 당신도, 매달 카드 빚, 생활비, 학자금, 주택담보대출에 허덕이는 당신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고 강해질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놀라운 연금술이 당신을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패자의 인생에서 승자의 인생으로 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7가지 돈의 연금술에는 몇 가지 좌우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남들이 돈을 쓸 때 모아야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실천하기 전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좌우명이다. 이 말을 마음 깊이 새기고 힘들 때마다 상기하라. 사고 싶은 물건을 포기하고 뒤돌아설 때마다, 늦게까지 일하거나 삶에 지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라. 남들이 꺼리는 고생을 감수해야 나중에 남들이 결코 누릴 수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치지 않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아무리 더 멋진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지금의 즐거움을 보류하길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노인이 되고 나서야 부를 얻는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다. 그러나 당장 먹고살 돈이 없어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거나 폐지를 주우러 다녀야 하는 삶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늙어서 돈이 없으면 다리가 아파도 휠체어조차 타지 못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당신을 현재 위치에 서게 한 것은 지금껏 당신이 내렸던 모든 결정이다. 지금 있는 그곳에 만족하는가? 그렇다면 하던 대로 해도 좋다. 반대로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나은 곳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와 목적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지금의 상황에 머무르려는 관성과 유혹을 뿌리치고, 변하지 않은 결과로 인한 고통이 당신을 찾아 나서기 전에 당신이 먼저 변화의 고통을 선택하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당신이 과체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전에 당신이 먼저 변화하라.
이가 빠지면 요정이 온대요
대교베텔스만 / 알랜 듀란트 글. 바네사 캐번 그림 /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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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베텔스만
창작동화
알랜 듀란트 글. 바네사 캐번 그림
서양에서는 이가 빠지면 베개 밑에 숨겨두는 풍습이 오래전부터 내려온다고 한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요정이 찾아와서 헌 이를 가져가는 대신 새 이를 선물해 준다고 믿기 때문. 그런데 홀리는 자기 이 대신 드라큘라 이빨을 베개 밑에 숨기고 잠이 든다. 그런데 다음날 눈을 떠보니 분홍색 편지봉투가 베개 밑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너를 찾아왔단다. 그런데 네가 베개 밑에 놓아 두었던 이는 가져갈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말이지...\" 그 날 이후 홀리와 요정은 이 하나를 놓고 아기자기한 편지를 주고받는다. 홀리가 요정들의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요정은 친절한 답변과 함께 \'어서 빨리 이를 달라\'는 독촉을 편지에 담아 홀리의 베개 밑에 숨겨둔다. 결국 요정에게 이를 선물하는 홀리.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요정 나라의 동전이 담겨 있는 편지가 베개 밑에 놓여 있다. 홀리와 요정이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요정의 편지가 정말 핑크색 편지 봉투에 담겨서 책장에 붙어 있다는 것. 앙증맞은 편지 봉투를 직접 열어서 요정의 편지를 꺼내 읽는 재미가 대단한 그림책이다.
엔젤맨
문학과지성사 /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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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누구나 맘속에 가지고 있는 초능력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은퇴한 엔젤 씨가 다시 한 번 엔젤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늙고 사라지는 것, 아름답게 마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세대를 초월한 우정, 속 깊은 배려가 상상력 넘치는 3D 그림과 함께 한다.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사는 엔젤 씨는 어린 아르노의 눈에 이상한 아저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집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지 않는 엔젤 씨의 비밀을 발견하면서, 아르노는 꿈같은 초능력 인간들의 세계에 빠져든다. 로봇과 기계가 잔뜩 등장하고 3D로 그려졌는데도 전혀 차갑거나 딱딱하지 않다. 되려 훈훈한 이야기에 녹아든 정감 있는 표정들을 만날 수 있다.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웅진주니어 / 이장현 지음, 강응천 기획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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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청소년 역사,인물
이장현 지음, 강응천 기획
지식의 사슬 시리즈 7권.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서 한 번씩 다뤄지는 주제나 작품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모아 최대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작품 사진과 더불어 기록화, 초상화, 당시 지도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시공간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4부에 나누어 담았다. 저자는 예술가의 사소한 사연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의 사소한 사연이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면 미술 작품의 의미와 아름다움,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이는 곧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1부 미술과 역사의 탄생 01 | 어디가 신화이고 어디가 역사인가 _ 그리스 로마의 세계 02 | 쓰는 것인가 그리는 것인가 _ 서예로 본 중국 고중세사 03 | 이슬람 본산에 우뚝 선 성 소피아 성당 _ 동로마 제국 이야기 04 | 미술이 없는데도 아름다운 세계 _ 이슬람 제국의 영광 제2부 깨어나는 세계 01 | 골동품 마니아 미불과 풍류천자 휘종 _ 문치(文治)의 제국 송나라 02 | 미켈란젤로가 교황에게 매 맞은 까닭은 _ 르네상스의 본좌 피렌체 03 | 교황청에 들어선 아테네 학당 _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성기 04 | 수도사 루터와 화가 크라나흐의 우정 _ 종교 개혁의 시대 05 | 카를 5세가 주걱턱인 된 내력 _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성기 제3부 근대를 향하여 01 | 이혼하기 위해 종교를 바꾼 남자 _ 영국의 절대 왕정 02 | 마리 드 메디시스의 ‘발칙한’ 인생 _ 프랑스 절대 왕정 1 03 | 짐은 죽지만 프랑스는 영원하리라 _ 프랑스 절대 왕정 2 04 | 사랑하는 왕비에게 인도를 바치다 _ 무굴 제국의 시대 05 | 우아한 공작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까닭 _ 명.청 교체기의 중국 06 | 유럽, 일본 풍속화에 푹 빠지다 _ 19세기 일본 사회 제4부 현대 세계의 초상 01 | 벽화를 그려 민중을 계몽하라 _ 멕시코 현대사 02 | 민주화 전에는 「게르니카」를 전시하지 말라 _ 에스파냐 내전 03 | 유럽을 화폭 삼아 지옥도를 그리다 _ 세계 대전과 나치 독일 04 | 잠자는 용을 깨우는 ‘부적’ 포스터 _ 문화 대혁명과 중국 현대사이 책에서는 답답하고 지루한 연도나 깨진 도편을 접착제로 붙이는 따분한 일은 전문가들의 몫으로 돌리고,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미술 교과서에서 한 번씩 다뤄지는 주제나 작품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모아 최대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이는 곧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술과 역사’,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양서!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에 성 소피아 성당처럼 거대한 성당이 들어선 이유는 무엇일까?「천지창조」,「최후의 심판」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교황에게 매를 맞았다는 게 사실일까? 멕시코 화가 리베라는 왜 캔버스가 아닌 건물의 벽에 그림을 그렸을까? 이 책은 역사와 미술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들도 귀가 솔깃할 만한 내용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사를 설명한다.『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는 미술 작품을 통해 어려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들은 이 책으로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흐름과 당시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해마다 방학이 되면 많은 청소년들이 외국 유명 박물관의 작품을 전시하는 큰 전시회에 참여한다. 또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시각적인 자극을 많이 받고, 동시에 시각적인 언어로 사물을 이해하는 폭도 넓은 편이다. 이 책에는 시각적인 미술 작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며, 실제 관련 작품들이 사진으로 실려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친숙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지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 요소들까지 아울러 받아들일 수 있다. 나아가 역사에 접근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법, 그리고 세계사에 대한 이해의 폭까지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문화 평론가가 풍부한 이미지와 함께 들려주는‘미술과 세계사’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의 저자 이장현은 문화 평론가이자 칼럼리스트이다. 저자가 미술과 세계사를 엮어내는 방식은 매우 치밀하면서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함과 풍부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저자는 다른 역사책에서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이야기에 주목했다. 예술가의 사소한 사연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의 사소한 사연이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면 미술 작품의 의미와 아름다움,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선정한 100여 점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이 실려 있다. 물론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것만큼의 감동을 줄 수는 없겠지만, 작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법과 색상을 최대한 실감나게 구현한 사진을 실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사진을 통해 인류의 문화유산을 마음껏 감상하고 심미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사진과 더불어 기록화, 초상화, 당시 지도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4부에서는 로버트 카파,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사진을 실어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보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성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쪽에서 동쪽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미술 이야기 『미술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는 시공간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4부에 나누어 담았다. 1부 '미술과 역사의 탄생'에서는 신화와 어우러진 그리스 로마의 미술, 지식인의 내면세계를 담은 서예, 성 소피아 성당과 예루살렘의 바위 사원 등을 통해 그리스 로마의 역사와 위-진.남북조 시대, 동로마 제국과 이슬람 제국을 이야기한다. 2부 '깨어나는 세계'에서는 미불과 풍류천자 휘종,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크라나흐, 티치아노의 작품을 소재로 문치의 제국 송나라, 르네상스, 종교 개혁, 유럽의 벌열과 정치사에 대해 설명한다. 중세 동서양의 찬란한 미술과 굴곡진 역사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다. 3부 '근대를 향하여'는 근대를 배경으로, 고흐와 고갱, 루벤스와 티치아노 등 누구나 알고 있는 화가뿐 아니라 유럽에 전해진 일본 우키요에, 인도의 상징물 타지마할 등 흥미로운 예술품들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인도의 무굴 제국, 중국의 명-청 교체기, 일본 에도 시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부 '현대 세계의 초상'에서는 리베라와 칼로, 피카소, 베크만, 정치 선전 예술을 통해 멕시코 현대사와 에스파냐 내전, 세계 대전과 나치 독일, 문화 대혁명과 중국 현대사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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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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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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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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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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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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