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푸른숲주니어 / 이재진 지음, 한문정.김현빈.전경아 감수 / 2004.07.07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과학,수학이재진 지음, 한문정.김현빈.전경아 감수
'진주만', '타이타닉', '스파이더맨', '소림 축구', '매트릭스' 등의 영화들을 교과서 삼아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잘못된 과학 사실들, 올바른 과학 사실들을 소개했다. 이 글은 '딴지일보'에 연재된 것들인데, 과연 재기발랄한 문체가 압권으로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이런 식이다. 영화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우아하게 가라앉는다. 지은이의 한 마디, "최소한 저체온증으로 죽여 놓은 뒤엔 다른 엑스트라들과 함께 바닷물 위에 떠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감?". 그리고 저체온증이 무엇인지, 익사로 죽은 경우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경우가 왜 다른지, 밀도와 부력의 관계 등을 설명한다. 컬러 삽화와 영화 장면 사진을 주었고, 한 영화의 마지막에는 '읽든가 말든가'라는 코너를 두어 기타 재미난 사실들을 갈무리했다.작가의 말 진주만 _부력ㅣ포물선 운동ㅣ안개와 한류, 난류 어뢰 꽁무니에 나무판을 매달면? 비행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리면? 일본 해군은 어떻게 들키지 않고 진주만까지 갔을까? 일본은 왜 진주만을 공격했을까? 블랙 호크 다운 _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아이디드 민병 대원들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헬리콥터는 왜 회전 날개가 두 개일까? 미국 특수 부대의 정체를 알려 주마! 타이타닉 _저체온증ㅣ바닷물과 밀도ㅣ충격 에너지와 취성 파괴 인간이 찬물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왜 주인공 시체만 가라앉지? 차라리 계속 자지 그랬어? 진짜 타이타닉 호에 승선했던 사람은 누구? 모노노케 히메 _화약에서 로켓까지ㅣ새만금과 갯벌 불로장생의 신비한 명약, 화약?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새만금 갯벌의 기도문 2009 로스트 메모리즈 _시간 여행과 인과율, 그리고 어머니 살해 패러독스ㅣ타임머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시간들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손자가 모두 한 사람? 야스쿠니 신사, 이쯤에서 정신 차리는 게 좋을걸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 2008.09.19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태양이는 반 친구들의 성적이 모두 향상된 가운데 홀로 성적이 떨어진다.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던 태양이는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들과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건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한 태양이에게 항상 1등만 차지하는 기한이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한이가 알려준 방법은 장난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해야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이나 외국어 등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서 등 공부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공부의 동기를 유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공부도 놀이처럼 생각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계발하라! 의욕이 없는 아이 목표를 가져라! 공부와 친해지기 유용한 자투리 시간 우등생의 공부 방법 비장의 무기, 오답 노트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부 컴퓨터의 두 얼굴 잘 노는 사람이 공부도 잘해! 게으른 토끼와 부지런한 거북이 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구? 공부 잘하는 비법, 자신에게 꼭 맞는 습관을 찾아라!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고 다양한 성공의 예가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것을 참고삼아 자신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꼭 맞는 옷이라고 나한테도 꼭 맞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요? 이 책의 주인공 태양이처럼 노력해 보세요. 채을 다 읽은 뒤엔 태양이의 모습과 여러분의 모습이 어떻게 같고, 또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분명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여러분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공부에 무관심한 태양이는 반 친구들의 성적이 모두 향상된 가운데 홀로 성적이 떨어진다.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던 태양이는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들과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건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한 태양이에게 항상 1등만 차지하는 기한이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한이가 알려준 방법은 장난일 뿐……. 국어 공부는 모든 공부의 기본! 말하기와 쓰기, 읽기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해야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이나 외국어 등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습니다. 늘 곁에 있는 우리말이라고 해서 하찮게 여기지 말고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합시다. 먼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합니다. 책도 음식처럼 편식은 좋지 않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 사는 원주민 이야기도 좋고 세계적인 위인이나 기업가 이야기도 좋으니 책을 통해 어휘력도 키우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야 합니다. 쓰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기나 독후감뿐 아니라 노트에 간단한 생각을 적어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경험을 쌓으면 자신만의 생각을 노트에 적어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 말하기는 자신 있게 할수록 좋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연설을 하듯 큰 소리로 외쳐 봅시다. 미리 연설문을 준비해도 좋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기가 자신감 있는 사람을 만듭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용기가 없으면 질문을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질문을 잘하지 못하면 많이 배울 수 없습니다. 놀림을 받을까 봐 두려워 아예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말문이 트이면 점점 질문을 잘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위인들 역시 어렸을 적에는 놀림을 받거나 바보 같은 행동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훌륭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자 무엇이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즐겁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려고 하면 싫어집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복습과 예습을 해야 합니다. 놀이를 할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을 하려면 주사위나 게임 놀이판 같은 여러 가지 도구가 필요하고 게임 규칙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물론 친구도 여럿 필요합니다. 공부도 놀이처럼 생각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합시다.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해 주자 운동을 못하는 친구한테 “넌 너무 못해, 그러니까 빠져.”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틀림없이 그 친구는 실망감에 빠져 체육 시간 내내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운동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못하는 친구라 해도 잘하는 것이 한두 가지씩은 꼭 있습니다. 가령 목소리가 크고 좋다거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한다거나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 모임을 만들어 서로 칭찬해 줍시다. 목소리가 좋은 친구한테는 읽기를 시키고, 수학을 잘하는 친구한테는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준다면 우리 모두 공부대장이 될 수 있습니다.“후후, 걱정들 많이 한 모양이네. 모두 놀라지 마라. 이번 시험 성적은 우리 반이 1등이란다.”“네에?”아이들이 깜짝 놀라 소리쳤다. 만년 꼴찌에서 1등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성적이 좋아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봐, 너희도 할 수 있잖니? 기분 좋으니 오늘 마지막 수업은 일찍 마쳐 주마.”“와!”아이들은 저마다 기뻐하며 소리쳤다. 태양이 역시 웬 떡이냐 하는 심정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오늘 시험 결과 발표로 집에 늦게 가야 하는 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됐던 것이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성적은 꽤나 잘 나온 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다 좋은데, 나태양 넌 너무 좋아하지 마라.”“네?”갑자기 모두들 태양이한테로 시선을 모았다. 태양이는 깜짝 놀라며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불길한 예감이 순식간에 태양이의 머리를 스쳐 갔다.― 12p 기한이가 웃으면 웃을수록 태양이는 메고 있는 책가방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았다. 그로 인해 태양이는 어깨가 축 처지고, 얼굴은 새빨갛게 변했다. “그 부탁이라는 게 뭔데?”교실이 떠나갈 정도로 크게 웃었던 탓에 기한이의 눈가에는 눈물까지 고여 있었다. 기한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문질러 닦고 씩 웃었다. 태양이는 저절로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정말 한 대 때려 주고 싶은 미소였기 때문이다.“나한테 고, 공부 방법 좀 가르쳐 줘.”“뭐, 뭘 가르쳐 달라고?”기한이는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태양이한테로 귀를 내밀었다. 놀리고 있는 게 분명했다. 하지만 기한이의 공부 방법을 알아내기까지는 참아야 하는 법, 태양이는 자신의 허벅지를 손으로 꼬집으며 나오려 하지 않는 목소리로 억지로 말했다.“넌 만날 1등이니까 네가 그렇게 공부 잘하는 비결 좀 가르쳐 줘.”― 86P “오늘 시험은 기말고사랑 비슷하게 어려운 문제로 냈다.”담임선생님이 팔짱을 낀 자세로 아이들을 둘러봤다. 공부를 한 결과는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의 표정에 나타나는 법이다. 아이들의 표정이 제각각인 게 어쩐지 재미있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교실 안은 정적이 내리고 다들 시험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연필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모두의 머리 위를 맴돌았다.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뭐.’기한이는 코웃음을 치며 순식간에 문제를 풀어 버렸다. 그리고 곧바로 책상에 엎드렸다. 어젯밤 컴퓨터 게임을 너무 오래 했더니 금방 졸음이 밀려왔다. 십 분 뒤, 담임선생님이 종료를 알리는 손뼉을 쳤다. “자, 시간 다 됐다. 이번에는 모두 시험지를 앞 사람이랑 바꿔라.”아이들은 재빨리 앞 친구와 시험지를 바꾸었다. “휴우, 겨우 다 풀었군.”태양이는 난생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이 가슴을 가득 채워 왔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최선을 다했다는 데서 오는 뿌듯함이었다. ― 172p
정어리 같은 내인생
비룡소 / 샤론 크리치 지음, 김영진 옮김 / 2009.08.2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샤론 크리치 지음, 김영진 옮김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미국의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작품.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가족 속에 사는 열두 살 소년 레오가 학교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통해 성장해가며 그 속에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과 형제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를 그린 이야기다. 소란스러운 이태리계 미국인 가족 속에서 크는 주인공 레오는 소심한 소년이다. 오죽하면 스스로를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할까.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가족 속에서 레오는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은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 생활에 찌든 엄마 아빠, 형제들 속에 치일 때마다 레오는 자기만의 몽상과 공상의 세계로 ‘스위치’해 들어간다. 학교에서 새로 시작하는 연극에서 맡은 새 역할도 레오의 마음을 달래 준다. 비록 그 역할이 꼬부랑 할멈 역할이지만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면서 연극 속 인물의 눈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족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운다. 나오는 사람 소년 영웅 별명들 다락방 집 천재 탭댄스 배역 심사 연습 돌고 돌아 옛날과 지금 피에트로와 눈치오 즉흥 대사 아빠의 글 사로잡히다 신발 친척 아빠 새 끔찍한 배우들 이런 아빠, 저런 아빠 목표 집안일 토론 현미경 고추 곰 다시 모인 친척들 우르르, 쿵, 우당탕 철퍼덕 고통 사진첩 로자리아 고모 꼬부랑 할멈 걱정거리 총연습 안절부절 공연 소식 대단원: 우리가 오늘 한 일 품포포의 베란다 옮긴이의 말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 신작 행복을 꿈꾸는 엉뚱한 몽상가 열두 살 레오 이야기 “인생이 연극 대본 같으면 좋겠다. 미리 모든 걸 알고 연습할 수 있게 말이야.” 두 차례의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신작『정어리 같은 내 인생』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샤론 크리치는 『두 개의 달 위를 걷다』로 1995년, 2001년 『바다 바다 바다』로 각각 뉴베리 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2002년에는 『루비 홀러』로 카네기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등 많은 히트작으로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번 신작 동화는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가족 속에 사는 열두 살 소년 레오가 학교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통해 성장해가며 그 속에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과 형제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를 그린 이야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연극이라는 소재를 다룬 만큼 이야기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소개하고, 차례 대신 ‘장면’을 소개한 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 레오를 비롯한 아이들이 펼친 연극의 대본을 실어 독자들이 실제로 연극 속에 참여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난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야.” 소란스러운 이태리미국인계 가족 속에서 크는 주인공 레오는 소심한 소년이다. 오죽하면 스스로를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할까.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가족 속에서 레오는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은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이다. 생활에 찌든 엄마 아빠, 형제들 속에 치일 때마다 레오는 자기만의 몽상과 공상의 세계로 ‘스위치’해 들어간다. 바로 현실과는 다른 자기만의 환상적이고 멋진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내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견뎌 낸다. 그런 공상의 축과 더불어, 학교에서 새로 시작하는 연극에서 맡은 새 역할도 레오의 마음을 달래 준다. 비록 그 역할이 꼬부랑 할멈 역할이지만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면서 연극 속 인물의 눈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족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운다. 연극 속에 녹여 낸 레오 가족의 치유와 이해의 과정 샤론 크리치는 이미 전작들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사람 사이의 가장 기본적이나 완벽하기 힘든 관계의 문제를 말랑말랑하고 다정다감한 문체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들을 풀어왔다. 이번 동화 역시, 식구들, 친구들은 많지만 도대체 자기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 레오를 내세워, 생활에 치여 정작 중요한 게 뭔지 잊고 있는 가족의 문제를 보여 준다. 우연히 레오가 발견하게 되는 아빠의 열세 살 때 자서전을 통해서, 또 레오가 학교에서 참여하게 되는 ‘룸포포의 베란다’라는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을 통해서 식구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과 슬픔, 괴로움(나이가 많으면 많은 대로, 어리면 어린 대로 가지고 있는)을 감추기 위해 더 건조해지고 무의미한 대화들로 채워가는 가족의 모습을 살짝 꼬집는다. 레오의 아빠도 한때는 기꺼이 아빠였지만 심장마비라는 불의의 사고를 겪으며 몸은 쉬이 지치고 마음에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아빠는 자기의 불안을 식구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기보다는 짜증이란 형태로 표출해 버린다. 그런 가운데서 엄마 역시 나날이 지쳐가고 식구들 사이의 솔직한 대화는 점점 더 단절되어 간다. 소란스럽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 대화들로 식탁을 채울 뿐이다. 여기에서 샤론 크리치는 작가 특유의 혜안을 보여 준다. 인생은 레오가 학교에서 연습하는 연극의 대본처럼 미리 연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실수도 있고 아픔도 건너뛸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어긋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처럼 보일지라도 작가는 바로, 과거에 빚어진 안타깝고 나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인정한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어느 날 다락방에서 밉상 아빠의 열세 살 때 자서전을 발견한다면? 레오는 아직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보다 알아내야 할 것이 더 많은 조용한 관찰자요, 행복을 꿈꾸는 몽상가 소년이다. 그런 레오에게 자기에게 친절하지 못한 엄마 아빠를 비롯해 가족은 한편으론 원망스럽고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는 연극 연습을 하러 혼자 올라간 다락방에서 아빠가 열세 살 때 쓴 자서전 공책을 발견한다. 자서전 속에는 이렇게 생활에 찌들기 전의 사춘기 시절의 아빠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었다. 레오는 아빠의 자서전을 읽고 있으면 지금의 아빠 말고도 아빠가 되기 전의 아빠, 즉 열세 살 자서전에 나오는 아빠까지, 여러 아빠가 있었다. 아빠의 꿈은 지금처럼 ‘아빠’나 ‘경리 사원’이 아니었고 ‘가수’나 ‘무용수’, ‘작가’나 ‘운동선수’였다. 잔잔한 물결 속에서 수영하는 걸 좋아하는 아빠, 기분이 좋으면 탭댄스를 추는 아빠, 식구가 많은 집에 사는 어떤 소년원망뿐이었다. 그건 레오가 상상할 수도 없던 아빠의 새로운 열세 어린 모습이었다. 이렇게 바쁘고 소리 지르는 무서운 어른 아빠가 되기 전에 말이다. 아빠의 열세 살 적 모습은 목 졸리 듯 살아가는 . 의 아빠 모습처럼 너무나 다르다. 레오는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아빠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은 걸까?' 레오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져 본다. 샤론 크리치는 레오가 발견하는 아빠의 모습을 가 있아무리 가족이도 지라도 지금 서로에게 보이는 모습 자체가 다는 아니며 서로의 마음의 커튼을 한 자락 들추면 새로운 모습이 있다는 걸을 보여 준다. 레오는 늘 소리만 지르던 아빠를 점점 더 이해하게 되고, 더불어 가족이란 뭔지 조금씩 깨달아간다. 작품 내용) 레오네 가족은 대식구다. 혀짤배기소리 하는 동생 눈치오를 비롯해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식구들 속에서 레오는 지내야 한다. 소외감을 느끼고 자기는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소년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이다. 학교에서 발표하는 연극에 꼬부랑 할멈 역할을 맡은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기 시작하고 자기만의 상상의 대본을 만들어 간다!
손글씨 성경 : 사도행전 (신약 5)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7,000원 ⟶ 6,300원(10% off)

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 사도행전/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4 마태복음(본문) ... 5p 주기도문 ... 94 십계명 ... 95 판권 ... 96 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레이디 투 퀸 2
위즈덤하우스 / 무소 (지은이) / 2018.08.13
13,800원 ⟶ 12,4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무소 (지은이)
플랫폼 저스툰 소설 매출 1위, 누적 조회수 50만의 화제작. 무소 작가의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회귀 모티프 로맨스 판타지 소설. 황후였던 쌍둥이 언니는 함정에 빠져 폐후가 되었고, 주인공 페트리지아는 언니와 부모님과 함께 참수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삶의 마지막 순간, '차라리 내가 당신의 황후가 되었더라면'이라고 후회한다. 죽음 이후 눈을 떴을 때는, 페트리지아는 언니가 황후가 되기 직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난 삶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페트리지아는 언니 대신에 황후 선발을 위해 황궁에 가겠다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과거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황제, 고귀한 여자가 되려는 욕망을 지닌 정부, 그리고 뒤바뀐 운명의 쌍둥이 자매. 퀸의 선택으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1. Seizure 72. Scar 613. Breakdo 98wn4. Infertility 1585. Hatred 1996. Love 2417. The Same 2948. Compassion 3489. Down 39410. Close 438동생은 언니를 대신해 퀸이 되었다!반복되는 사랑과 증오 속에 피어나는 아련한 로맨스와 처절한 복수극의 서사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이디 투 퀸》(전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무소 작가의 《레이디 투 퀸》은 저스툰 로맨스판타지 분야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매출 1위 작품으로 회귀를 이용하여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다. 지략에 능한 황후, 차가운 피의 황제, 권력에 눈먼 황제의 정부 등 욕망에 능동적인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황궁에서 펼쳐지는 암투와 난무하는 계략으로 인해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증오의 대상이었던 존재를 사랑하게 된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자연스럽게 작품에 애절하고 처연한 감정을 불어넣어 로맨스소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가의 안정적인 문장력과 빠른 전개로 억울한 죽음 이후 회귀하게 된 주인공 페트리지아의 복수극에 독자들로 하여금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갈등하고 방황하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여주인공 캐릭터로 인해 평범한 회귀 판타지 소설을 뛰어넘는 귀한 미덕을 지녔다.점차 드러나는 루시오의 과거,사랑에 가까운 연민과 증오는 페트리지아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황제 루시오의 비밀을 알게 된 페트리지아는 그와의 관계가 어색하고, 로즈몬드는 에프레니 공작을 협박해 에프레니 공녀가 된다. 기세가 등등해진 로즈몬드는 페트리지아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황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페트리지아는 그 이면에 루시오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오늘은 폐후 페트로닐라의 처형식이 있는 날이었다.
마당 깊은 집
문학과지성사 / 김원일 (지은이) / 2018.09.03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원일 (지은이)
분단문학의 거장, 김원일의 이 문지클래식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65만 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특히 1990년 8부작 TV 드라마로 제작된 데 이어, 2002년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대상 도서로 선정되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한국인들의 공감과 눈물을 끌어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대 맞춤법에 따라 기존의 표기인 "마당깊은 집"에서 "마당 깊은 집"으로 새롭게 확정하였다. 의 이야기는 6.25전쟁이 끝난 1954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품의 화자 길남이는 누나를 따라 고향인 진영을 떠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구 장관동으로 향한다.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동생 둘과 함께 '마당 깊은 집'이라고 불리는 한옥집의 아래채에서 그들의 길고긴 대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아래채의 김천댁, 평양댁, 준호네, 경기댁네 가족과 위채의 주인댁까지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쟁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애원 가득한 우리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버티기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길남의 어머니의 모습은 그 시대 어머니 혹은 여인의 상을 그려보게 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특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신문기사나 역사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상의 단면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전쟁 이후 많은 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한국 땅에서 그래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더 나은 삶,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선사한다.마당 깊은 집 해설 / 변전하며 증식하는 가족소설의 중심에 놓인 실재로서의 어머니_손정수 작가의 말우리 시대 가장 젊은 고전의 탄생! 충실한 원본 검증, 세련된 장정 문학과지성사가 펴내는 한국 현대문학 명작 시리즈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문지클래식 2 마당 깊은 집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서러운 세월, 눈물로 굴곡진 우리네 삶 분단문학의 거장,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이 문지클래식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65만 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특히 1990년 8부작 TV 드라마로 제작된 데 이어, 2002년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대상 도서로 선정되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한국인들의 공감과 눈물을 끌어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대 맞춤법에 따라 기존의 표기인 “마당깊은 집”에서 “마당 깊은 집”으로 새롭게 확정하였다. 『마당 깊은 집』의 이야기는 625전쟁이 끝난 1954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품의 화자 길남이는 누나를 따라 고향인 진영을 떠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구 장관동으로 향한다.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동생 둘과 함께 “마당 깊은 집”이라고 불리는 한옥집의 아래채에서 그들의 길고긴 대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아래채의 김천댁, 평양댁, 준호네, 경기댁네 가족과 위채의 주인댁까지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쟁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애원 가득한 우리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버티기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길남의 어머니의 모습은 그 시대 어머니 혹은 여인의 상을 그려보게 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특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신문기사나 역사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상의 단면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전쟁 이후 많은 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한국 땅에서 그래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더 나은 삶,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선사한다. 참말로 이 세상은 한으로 첩첩산을 이룬 더러운 세월이라. 꽃 같은 나이, 피기도 전에 모가지 자르는 더러운 세월인 기라…… 그래 죽고 나도 울어줄 사람은 같이 일하던 기생 뿐이니, 일거리도 없는 참에 저녁 묵고 가서 그 불쌍한 넋이나 달래주로 실컷 울어주고 와야겠다. 고향 장터거리의 주막에서 불목하니 노릇을 하며 어렵사리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선례 누나가 나를 데리러 왔다.
두근두근 꿀잼 빙고게임 100 (스프링)
달리는곰셋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6.10
9,800원 ⟶ 8,820원(10% off)

달리는곰셋유아놀이책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20칸의 퍼즐 판과 25칸의 퍼즐 판이 여러 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좋아하는 아이템을 골라서 빙고 퍼즐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총 80가지의 빙고 퍼즐 판이 있고, 자유롭게 빙고 퍼즐을 만들어서 게임할 수 있도록 20가지의 빙고 퍼즐 칸을 제공하고 있다.《두근두근 꿀잼 빙고게임 100》은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빙고게임 놀이북입니다. 놀이를 하며 논리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두뇌 능력을 키워 보세요. “얘들아, 우리 빙고 나라로 놀러 가자!” “빙고”라는 어휘는 정답을 맞혔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대해 기쁨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여기서도 “빙고”, 저기서도 “빙고”를 외치며 환희에 찬 표정을 짓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유익한 빙고 퍼즐책을 소개합니다.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재미는 팡팡!! 퍼즐을 해결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논리력! 그리고 게임을 즐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재미! 이 두 가지 요소가 만난 빙고 퍼즐책이 여러분 앞에 선물처럼 주어졌습니다. 20칸의 퍼즐 판과 25칸의 퍼즐 판이 여러 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좋아하는 아이템을 골라서 빙고 퍼즐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총 80가지의 빙고 퍼즐 판이 있고, 자유롭게 빙고 퍼즐을 만들어서 게임할 수 있도록 20가지의 빙고 퍼즐 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 좋아하는 아이템을 찾아 빙고 퍼즐 칸을 완성하며 게임에 참여하는 흥미도와 재미가 쑥쑥 올라갈 거예요. 자, 이제 빙고 놀이 나라로 여행을 출발해 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퍼실리테이션
이다미디어 / 사카마키 료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19.10.08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다미디어소설,일반사카마키 료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3만 시간. 일반 직장인들이 일평생 회의하느라 쓰는 시간이다. 하루에 평균 10시간씩 사회활동을 한다고 치면 약 8년의 시간이 된다. 이런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엉망진창인 회의로 낭비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내 회의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을 것이다. 상사의 일방적인 지시나 훈시,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시간 끌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중구난방식 토론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아무 것도 결정사항이 없는 회의가 되어버린다. 결정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회의를 위한 회의에 많은 직장인들이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일반 회사의 회의를 효율적이고 짧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입문서이다.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히 알고 있는 사람까지 회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핵심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들어가는 글 1장 첫 회의는 엉망이었다! 입사 2년째에 처음으로 과의 주례회의에 참가한 아오이는 그 장황하게 늘어지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나아가 ‘평생 회의 시간’을 계산해보니 놀라운 숫자가! 2장 확인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엉망진창 회의를 불평하는 아오이에게 컨설턴트인 아빠는 “그러면 바꿔보자!”라며 퍼실리테이션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뒷걸음질 치는 아오이에게 아빠가 가르쳐준 것은 회의를 몰라보게 바꿔주는 ‘마법의 한마디’였다. 3장 필기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퍼실리테이션의 첫걸음을 내디딘 아오이. 하지만 참가자들이 제멋대로 발언하는 바람에 회의하는 내내 끌려다니며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다. 낙담하는 아오이에게 아빠는 화이트보드에 받아 적어 의견을 정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4장 숨지 않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갑작스레 아오이 팀에 닥친 ‘부서 해체’ 위기! 과제 해결 회의를 열어도 참가자의 의도와 바람이 엇갈리며 회의가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다. 앞에 나서서 회의를 ‘이끌어가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아빠는 아오이와 가타자와를 자신의 회사에 초대한다. 거기서 아오이가 본 것은……. 5장 준비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아빠 회사에서 열린 회의를 보며 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한 아오이와 가타자와는 진행 방식을 8단계로 나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마침내 부서의 존망이 달린 과제 해결 회의 당일. 과연 아오이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회의를 이끌어갈 수 있을까? 에필로그 신규 프로젝트와 결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고객서비스과의 직원들. 아오이, 가타자와, 고다의 다음 도전은? 마무리하는 글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첫걸음! 3만 시간. 일반 직장인들이 일평생 회의하느라 쓰는 시간이다. 하루에 평균 10시간씩 사회활동을 한다고 치면 약 8년의 시간이 된다. 이런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엉망진창인 회의로 낭비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내 회의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을 것이다. 상사의 일방적인 지시나 훈시,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시간 끌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중구난방식 토론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아무 것도 결정사항이 없는 회의가 되어버린다. 결정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회의를 위한 회의에 많은 직장인들이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일반 회사의 회의를 효율적이고 짧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입문서이다.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히 알고 있는 사람까지 회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핵심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 “왜 8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해야 하는가? 엉터리 회의에 참석해 침묵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은 평소 회사의 엉망진창 회의에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던 2년차 신입 여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책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라고 할 만하다. 여주인공은 컨설턴트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구태의연한 회사의 회의문화 개선에 도전한다. 그녀는 회의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아버지의 가르침과 조언을 통해 회의의 목적과 의미, 의제 설정과 진행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여주인공에게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스킬이자 키워드를 가르쳐준다. “확인해도 좋을까요?” 이 말은 ‘회의를 하는 직원’에서 ‘회의에 참여하는 직원’으로 바꿔주는 최고의 한 마디나 다름없다. 사실 회의라는 것은 시작할 때 종료조건을 확인하고, 끝날 때 결정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활동들이 점차 개선되고 쌓이는 것이 바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프로 퍼실리테이터가 참가한 회의를 통해 회의의 준비와 토론의 진행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듯이 배울 수 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 여러분이 참여하는 회의는 의제가 명확한 회의, 진행이 매끄러운 회의, 결론이 나오는 회의 등등 즐거운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확신한다. ■ 책의 특징 및 내용 회의 참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혁신적 책! 회의 퍼실리테이션 노하우의 기본부터 고급 단계까지 충실하게 안내한다. 회의를 주관하는 상사 뿐만 아니라 회의 참가자의 일원인 일반사원들이 사내 회의를 혁신할 수 있는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회의법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들이 회의 주관자나 진행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철저하게 회의 참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해법을 찾아가면서 혁신적인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가르친다. 1장 첫 회의는 엉망이었다 입사 2년째에 처음으로 사내 주례회의에 참가한 여주인공은 의제도 결론도 없이 장황하게 늘어지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엉망진창인 회의에 쏟아붓는 시간이 일평생 3만 시간이라니! 여주인공은 사내 회의를 개선하기 위해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전문가인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장 확인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사내 회의를 개선하기 위해 나선 아버지는 여주인공에게 “회의의 의제, 시간, 결론을 확인하라”라고 당부한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의제와 시간배분을 정해야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의의 결론과 시행방법을 결정하는 종료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가르침과 선배의 도움을 받아 ‘숨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하면서 사내 회의에서 혁신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3장 필기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회의 참가자들이 제멋대로 발언하는 바람에 낙담하는 여주인공에게 아버지는 회의 진행과정을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서 의견을 정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종료조건과 시간배분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회의가 옆길로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회의 진행과정을 필기하면 어떤 논점에 대해 토론하는가가 명확해지고, 또 의제에 부합하는 결론을 도출하기도 수월해진다. 4장 숨지 않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과제 해결을 위한 사내 회의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여주인공을 보고 아버지는 자신의 회사로 초대한다. 프로 퍼실리테이터들이 진행하는 회의에 참가시켜 과제 해결 5단계 등 회의를 이끌어가는 노하우와 스킬을 직접 익히게 하기 위함이다. 스스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사전에 회의의 종료조건과 토론의 프로세스를 설계해두어야 원활한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의 논점에 대해서 충분한 토론하고 결론을 낸 다음에 다음 논점으로 넘어간다.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행 방법과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 5장 준비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프로 퍼실리테이터들이 진행하는 회의를 경험하면서 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한 여주인공은 진행 방식을 8단계로 나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 회의의 사전 준비에 대한 기본 이론을 익힌 여주인공에게 아버지는 자신이 개발한 ‘회의 사전 준비 시트’와 ‘회의 목적별 프로세스 차트’를 공개한다. 여주인공은 두 가지 비밀병기를 활용해 사내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고, 또 퍼실리테이터로 나서서 과제 해결 회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야, 과장이 없으니까 살 것 같아."테이블에 앉자마자 가타자와 다케시(片澤武)가 말했다.
말이 통하는 아이
주니어김영사 / 노여심 지음, 권송이 그림 / 2013.04.12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노여심 지음, 권송이 그림
저자는 다년간의 초등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모둠별 역할극을 소통을 배우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극 대본처럼 이야기를 꾸며 소통을 잘하는 달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구체적인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현실적인 상황에 대입해 유괴범이나 성추행범을 피하는 상황으로 교육에 접목시킨 해외 사례도 소개하고 <호랑이 형님>의 나무꾼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학교 일진 등으로 비유해 위기 상황에서 지혜와 재치로 빠져 나오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게 했다.1. 말하기 전에 잘 들어요 - 경청 소통풀이 역할극 공주의 달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아주아주 많은 달 자세히 알아보기 귀담아듣는 어릿광대, 문제를 풀어 주는 공주 * 소통 다지기 경청은 답을 찾는 대화법 2.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 끈기 소통풀이 역할극 두 배로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도라지 값 인삼 값 자세히 알아보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나라 상인 * 소통 다지기 끈기의 시작은 자존감 3. 대화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요 - 여유로움 소통풀이 역할극 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해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병아리 모이 값 / 솔로몬의 재판 자세히 알아보기 말 속에 숨은 함정을 찾아서 * 소통 다지기 장난으로 배우는 여유 4. 솔직함은 언제나 통해요 - 솔직함 소통풀이 역할극 미안, 거짓말이야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자세히 알아보기 삐삐의 친구 만들기 전략 * 소통 다지기 상상의 말 + 솔직함 = 진정성 5. 혼자 해결하지 못할 때는 도움을 청해요 - 도움 청하기 소통풀이 역할극 선물 92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위기를 넘긴 부부 자세히 알아보기 헤어지기 싫은 부부를 도운 랍비 * 소통 다지기 주변에서 얻는 소통의 힌트 6. 원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요 - 대화의 주도권 소통풀이 역할극 나랑 놀자 110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빨간 모자 / 호랑이와 나무꾼 자세히 알아보기 소통에 성공한 늑대와 나무꾼 * 소통 다지기 대화의 주도권은 자신감에서부터<빨간 모자> <호랑이 형님> 등의 이야기에서 배운다,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주는 6가지 말하기 기술! 산에서 호랑이를 만난 나무꾼은 어떤 말하기로 위기를 벗어났을까? 말괄량이 삐삐는 어떤 말하기로 단번에 토미와 아니카의 친구가 되었을까? 요즘 초등학생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마음을 나누는 데 점점 더 힘들어한다. 왕따와 학교 폭력 등의 아이들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심각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되, 상대방도 잘 이해해 서로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소통’이 절실한 때이다. 이 책은 ‘소통’의 기술 6가지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빨간 모자> <호랑이형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말을 잘하기는 쉽지만 친구의 마음을 얻도록 말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주장을 힘껏 펼칠 수는 있지만 그것에 공감하게 만들기는 어렵고, 수다를 떨기는 쉽지만 내 뜻대로 의견을 모으기는 어렵다. 친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6가지 소통의 기술로 소통의 달인이 되어 보자! ● 이 책의 구성 소통풀이 역할극 _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예를 보여 준다. 소통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이야기를 연극 대본처럼 꾸몄다. 학급에서 모둠별로 역할을 맡아 연극을 해 보아도 좋다.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_  소통풀이 역할극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의 전체 줄거리를 소개한다. 또한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다른 이야기도 함께 소개해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자세히 알아보기 _  앞에서 다룬 이야기에 저자의 설명을 덧붙여 6가지 소통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워 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구체적인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통 다지기 _  이 장에서 다룬 소통의 기술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생활에 적용해 본다. 학교나 가정에서 연습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중요한 ‘소통’ 의사소통의 줄임말인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다.’이다. 소통이 안 되는 상태는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불편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소통은 모든 사회생활의 필수 도구이기도 하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나 학원, 가정에서 수많은 갈등에 부딪히며 지낸다. 하지만 점점 더 말수가 없어진다. 혼자 해석하고 고민한다. 예전에는 여럿이 하는 길거리 놀이에 참여하려면 친구들과 잘 통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놀이에 낄 수 없었다. 놀이 규칙을 정할 때도 친구들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내 서로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나름대로의 타협을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게임,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되면서 남과의 소통에 성공하지 못해도 놀거나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는 생활환경이 되었다. 이러한 ‘불통’이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이들은 왕따와 학교 폭력, 부모와의 갈등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된다. 소통 능력은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 아이들이 자기 의도대로 친구나 부모와 소통할 수 있고, 그래서 자기가 뜻하는 방향대로 모든 것이 풀리도록 하는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결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소통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가이다. 문인이자 오랜 교사 경력과 교사 연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초등 수석교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옛 이야기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야기 속에 소통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연구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을 관찰한 결과,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야기의 내용을 짧은 연극 대본처럼 구성하면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사가 소통의 대화가 된다.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담임교사와 함께 연극 활동을 하고 저자의 해석이 깃든 설명을 읽으면서 소통의 지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소통은 인성 요소이자 자기계발 능력 저자가 이야기에서 배우도록 한 소통의 기술은 6가지이다. 그것들은 경청, 끈기, 여유로움, 솔직함, 도움 청하기, 대화의 주도권으로 요약된다. 저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잘 만들어 잘 지내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소통을, 인성적 요소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자기계발 요소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현재 왕따나 학교 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들이 소통을 잘하는 법을 익혀 자신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은 말하기는 물론이고 행동에서도 설득과 주장을 잘 펼쳐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도를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능력으로서의 소통에 더 가깝다. 소통을 쉽게 익혀 몸에 배게 하는 교육 노하우 저자는 오랫동안 소통에 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교사 연수 시에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의를 많이 해 오고 있다. 아동 대상의 책 중에 소통을 다루고 있는 책이 드문 이유는, 소통이 중요한 줄은 알지만 소통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시키고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초등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모둠별 역할극을 소통을 배우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극 대본처럼 이야기를 꾸며 소통을 잘하는 달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현실적인 상황에 대입해 유괴범이나 성추행범을 피하는 상황으로 교육에 접목시킨 해외 사례도 소개하고 <호랑이 형님>의 나무꾼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학교 일진 등으로 비유해 위기 상황에서 지혜와 재치로 빠져 나오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게 했다.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Moon 5 : My First English 5
지성공간 / 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 2019.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성공간유아학습지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준다.Unit 1 Words 2 Expressions 3 Story 4 Activities 12 Unit 2 Words 18 Expressions 19 Story 20 Activities 28 Unit 3 Words 34 Expressions 35 Story 36 Activities 44 Unit 4 Words 50 Expressions 51 Story 52 Activities 60 Sing Along 66 Answer Key 68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 매일 20분, 주 5회 규칙적인 공부습관의 첫걸음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줍니다. 3 다감각 접근법으로 언어발달 자극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이북, 노래, 플래시 게임 등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게 하여 언어발달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아빠를 만나러 가요
해와나무 / 로렌스 시멜 지음, 김정하 옮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 2010.11.30
11,000원 ⟶ 9,900원(10% off)

해와나무그림책로렌스 시멜 지음, 김정하 옮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로렌스 시멜의 그림책. 아빠가 먼 나라로 일하러 가면서 주고 간 공책에 하루하루 가족들의 생활을 적어 가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를 만나러 가기 전까지의 짧은 이야기 속에 그리움, 설렘, 두려움, 아쉬움, 슬픔 등 다양한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꼬박꼬박 적어 나가는 아이는, 언젠가 아빠를 만나서 직접 공책을 주고 싶어 한다.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과,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겨 있는 아이의 공책은 아이가 그리운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는 공간이며, 먼 나라로 간 아빠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여덟 달하고도 22일이나 아빠를 보지 못했어요.”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와의 헤어짐 그리고 다시 만남, 자기 나라를 떠나는 슬픔, 미지의 세계를 만나는 설렘…… 우리가 삶에서 늘 겪게 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새 공책에 채워 가는 ‘아빠의 빈자리’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그것도 가장 가까운 아빠라면 마음이 많이 아플 거예요. 《아빠를 만나러 가요》는 아빠가 먼 나라로 일하러 가면서 주고 간 공책에 하루하루 가족들의 생활을 적어 가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는 이야기입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꼬박꼬박 적어 나가는 아이는, 언젠가 아빠를 만나서 직접 공책을 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공책엔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과,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겨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줍니다. 이 그림책에서 ‘공책’은 아이가 그리운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는 공간이며, 먼 나라로 간 아빠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이어주는 다리이기도 합니다. 아빠를 만나기 위해선 또 다른 헤어짐을 준비해야 해요 일요일마다 아빠의 전화를 기다리는 아이와 가족들은 아빠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아빠가 일하러 간 나라로 가서 함께 살자는 거였어요. 하지만 아이는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또 다른 헤어짐을 준비해야 하거든요. 사랑하는 할머니와 강아지 키케 그리고 단짝인 로시오와도 헤어져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자신의 나라를 떠나는 슬픔, 낯선 땅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 등 이민을 가기 전의 마음이 섬세하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늘 겪게 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의 세계 《아빠를 만나러 가요》는 이민의 경험이 있는 두 작가가 직접 겪은 추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를 만나러 가기 전까지의 짧은 이야기 속에 그리움, 설렘, 두려움, 아쉬움, 슬픔 등 다양한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낯선 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정취를 톡톡히 맛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윗의 세대
벧엘북스 / 데이빗 스완 목사 (지은이) / 2019.03.11
10,000

벧엘북스소설,일반데이빗 스완 목사 (지은이)
데이비드 스완 목사는 다윗의 삶에 있었던 8개의 주제를 통해 오늘 날 온 땅에서 일어나는 다윗의 세대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다윗의 세대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거슬러 돌파하고 하나님의 흐름을 풀어 놓을 것이다.도입 12 1장 다윗처럼 예배하는 세대 20 다윗적인 예배 / 금 향단 / 분위기 준비 / 찬양과 예배로 제공권을 장악하라 / 악기 연주로 예언하다 / 하나님을 찬양하는 악기 / 음악과 말씀 / 새 이름 : 새로운 부르심과 새로운 사역 / 일제히 소리를 내는 현상 / 예배의 흐름 / 간증 : 국제 중보자 및 예배자 집회 / 2장 용사의 세대 44 용사 다윗 / 다윗의 영 / 용사의 영 / 포효할 시간 / 격동하는 대결 / 영적 전쟁과 보호막 / 여호와 닛시 / 영적 전쟁의 무기 / 3장 회복의 세대 64 모든 것을 회복한 다윗 / 회복자 예수님 / 회개와 회복 / 시온의 회복 / 천사들의 사역의 회복 / 천사의 방문 / 건강과 재정의 회복 / 다양한 힘 / 부 : 힘의 또 다른 형태 / 파종과 추수의 원리 / 춤의 회복 / 4장 예언적인 세대 86 선지자 다윗 / 선지자와 파수꾼과 나팔 /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 / 고독의 축복 / 선지자와 독수리 / 독수리의 눈 / 천상의 처소 / 예언의 가치 /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 5장 다양한 기름부음을 받은 세대 112 다윗의 세 가지 기름부음 / 기름부음의 도전과 시험 / 다양한 기름부음 / 집단적 기름부음 / 내적 기름부음과 위에서 임하는 기름부음 / 기름부음 : 모방의 위험 / 기름부음 유지하기 / 기름부음 간증 / 6장 하나님의 궤를 다시 모셔 오는 세대 134 다윗과 하나님의 궤 / 바른 순서 / 초막절 / 7장 언약 관계의 세대 156 언약 관계 : 언약 축복 / 다양한 관계 / 언약 관계를 통해 알아가기 / 가룟 유다의 실패 / 언약 관계를 통한 능력 / 언약 관계 안의 신뢰 / 언약 관계를 통한 열매 맺음 / 다윗을 위하여 / 8장 통치권 170 다윗 왕의 통치권 / 인격과 능력과 통치권 / 통치자 예수 / 영을 다스리다 / 통치의 영 / 기억에 남는 예배 / 통치 수준 / 통치의 열매와 결과 /마지막 때의 교회를 향한 원수의 영적 위협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다윗의 세대를 일으키는 것이다. 다윗의 세대는 마지막 때에 성령님께서 기름부으시는 예배자의 세대, 두려움 없는 주님의 용사들, 다윗처럼 성령 충만한 믿음의 세대, 여호수아 세대가 시작한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는 세대이다. 데이비드 스완 목사는 다윗의 삶에 있었던 8개의 주제를 통해 오늘 날 온 땅에서 일어나는 다윗의 세대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다윗의 세대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거슬러 돌파하고 하나님의 흐름을 풀어 놓을 것이다. ※ 대상 독자 - 예배인도자, 예배사역자, 예배팀, 중보 기도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예언적 예배를 이해하고 실천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성경에 따르면 다윗은 목자, 음악가, 작곡가였으며 국민적 영웅이었고 재능 있는 지도자요 선지자, 왕, 정복자이자 성전 건축가였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로 성전의 구조와 설계를 받았 으며 건축을 위한 재료도 넉넉히 준비했다. 다윗은 다시 재림하실 예수님(롬 5:14)을 의미하는 영적인 예표이자 예언적인 나타냄이므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 도입 하나님은 다윗 왕을 통해 새로운 예배를 정립하셨다. 다윗의 예배는 모세의 성막에서 드린 예배와 많은 부분이 다르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도록 부름 받았다. 다윗적인 예배는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를 대표한다. - 1장 다윗처럼 예배하는 세대 연약한 사람들이 다윗과의 연합을 통해 기름부음 받아 변화 되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과 연합할 때 기름부음 받은 강한 용사로 변화한다. 다윗의 세대에게 부어지는 성령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을 위한 큰 꿈을 꾸게 된다. 사랑은 사랑을, 믿음은 믿음을, 하나님의 용사는 하나님의 용사를 낳는다! - 2장 용사의 세대
개벽
서울의소리 / 백은종, 강전호 (지은이) / 2022.01.14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울의소리소설,일반백은종, 강전호 (지은이)
어둠을 밝히는 촛불은 범국가적 오류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였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젊은 민초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1. 촛불이란 무엇인가? 2. 안티이명박의탄생 3. 꼬리곰탕에 말아먹은 이명박특검 4. 체계적인 싸움의 시작 5. 국민들은 몰랐던 조작된 BBK 재판의 진실 6. 마침내 타오른 불꽃 7. 조계항쟁과 회칼테러 8. 용산참사와 국민운동기금 9. 경주보궐선거투쟁 10. 노무현대통령 대한문분향소 침탈사건의 진실 11. 독도소송과 안티이명박 절체절명의 위기 12. 안티이명박을 저격한 김부선의 충격적인 실체 13. 이명박근혜를 단죄하기까지 14. 윤석열 대검은 왜 서울의소리를 사찰했나? 15. 백은종 그는 누구인가? 16. 안티이명박 투쟁의 역사를 펴내면서촛불혁명의 기점이 된 안티이명박. 백은종은 왜 독립군이 되어 옳고 그름의 싸움을 해야만 했나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분향소 침탈의 천인공노할 진실 윤석열은 왜 백은종을 사찰했는가? 이재명과 안티이명삽긍 저격한 김부선의 충격적인 실체 이명박 BBK재판 조작에 대한 놀라운 증언 대한민국은 지금 대선의 국면에 있습니다. 어느 후보는 본인과 부인 그리고 장모와 가족까지 엄청난 비리문제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고 국민들은 어떤 뉴스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 파묻혀 있다. 이러한 국가의 상황을 보면서 안타깝고 비참한 마음은 말로 헤아리기 어렵다고 할 것이다. 과거, 효선미선양 참사를 계기로 시작된 촛불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광우병 수입소고기 규탄 촛불은 부패와 매국을 막기위해, 그리고 박근혜 탄핵촛불에 이르러서 촛불은 일상화 되었다. 이렇게 어둠을 밝히는 촛불은 범국가적 오류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였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동력이 되었다. 훗날 제2의 이명박과 박근혜가 등장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국정을 농단한다면, 이 책은 대한민국의 젊은 민초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가람창작동화 10)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
가람문학사 / 이성 글, 김정미 그림 / 2007.07.10
9,500원 ⟶ 8,550원(10% off)

가람문학사우리창작이성 글, 김정미 그림
사춘기 소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12세의 평범한 소녀의 두근거리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친구와의 우정도 소중하고, 멋진 남자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모든 게 쉽게 풀리지 않는 소녀, 나리. 좀 통통하고 착한 것이 매력인, 그래서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창작동화이다. 예쁜 우리 언니가 부러워 너는 멋진 아이야 나도 남자친구 있어 내가 아니라고? 그래, 깨끗이 잊을 거야! 난 네가 싫어! 날 좋아한다고? 내가 정말 좋아? 점점 네가 좋아져 왜 그런 얘길 나한테 하니?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너희 둘 사귀는 거야? 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 둘 다 친구면 안 되는 거야? 왠지 외톨이가 된 것 같아 우리 이 다음에 ■ 12세의 하루는 맑았다가 흐렸다가... 엄마, 언니와 셋뿐인 가족 속에 나리는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다. 예쁜 언니와는 달리 나리는 통통하고 평범해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인기도 별로 없는 아이였다. 그런 나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옆 반 영규의 고백이 날아든다. 작년까지 같은 반 짝이었던 영규는 나리에게 조용히 초콜릿을 건넸다. 하지만 작년까지 자신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혔던 영규를 나리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나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영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고, 곧 전학을 갈 거라는 영규에게 메일을 보내게 된다. 둘은 서로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서서히 우정을 싹틔워가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은 길지 않았다. 영규가 전학을 간 이후 반에서 가장 인기 많은 한새에게서 이상한 눈치를 채게 된다. 친구 메리는 한새가 나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지만 나리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생일파티에서 한새에게 고백을 받게 되고, 당황한 나리는 어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영규와의 일을 아이들 앞에서 떠벌린 메리, 갑작스럽게 고백을 한 한새, 메일 친구 영규, 그리고 한새를 좋아하는 유진이까지…! 갑자기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나리의 혼란스러운 2학기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 딱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 요즘 아이들은 정말 알 수가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에게도 사춘기의 시절이 있었고, 12세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친구의 얼굴만 마주보아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마음 여린 12세, 특별한 친구가 언젠가는 찾아오길 바라는 12세, 그런 12세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이다. 어렸을 때에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즐거움이 되기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맑아지기도, 흐려지기도 하는 마음을 세심하게 묘사한 이 책은 평범한 아이인 나리가 여러 친구들 사이에서 진정한 우정을 배워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나리가 고민하는 첫사랑은 사춘기 시절에 누구나가 한 번쯤 겪어볼 것이다.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가 폴폴 풍기는 동화 속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편선지가 포함된 알찬 구성의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은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예쁜 동화책이다.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의 출간으로 가람창작동화 시리즈가 열 권째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에는 초판에 한하여 부록으로 예쁜 편선지 모음북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가람창작동화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박씨전 : 이보시오 낭군님아, 이내 심중에도 천하가 담겼다오
나라말 / 장주식 지음, 김형연 그림 / 2013.04.30
11,000

나라말청소년 문학장주식 지음, 김형연 그림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4권. 「박씨전」은 남자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박씨를 통해 남성 권력자들의 무능을 꾸짖으며 청나라에 짓밟힌 조선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원전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다. 한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전 소설을 쉽게 접하게 할지 고민하며, 낯설고 어려운 어휘는 쉽게, 긴 문장은 짧게 다듬고, 갖가지 유래는 맛깔스럽게 풀어내기 위해 애를 썼다. 고전의 맛을 더해 주는 그림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쌈지, 그리고 ‘「박씨전」 깊이읽기’는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해 줄 것이다.〈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_ 8 『박씨전』을 읽기 전에 _ 10 이 상공과 박 처사가 만나 혼인을 정하다 _ 18 금강산에서 박씨가 시백과 혼례를 올리다 _ 26 전통 혼례 _ 복잡하고도 복잡하도다 구박 받는 박씨, 후원에 초당을 짓고 살다 _ 40 하룻밤에 조복을 짓고 천리마를 알아보다 _ 49 피화당에 나무를 심고 못가에서 연적을 얻다 _ 60 박씨, 허물을 벗고 본모습을 찾다 _ 74 미녀는 괴로워 _ 미인만 될 수 있다면 부인들과 놀며 신묘한 재주를 보이다 _ 92 시백은 벼슬이 올라 이름을 떨치고 이 상공 부부가 승천하다 _ 98 기홍대가 조선으로 나오니 박씨가 크게 꾸짖어 보내다 _ 108 병자호란 바로알기 _ 명분론이 불러들인 치욕스런 전쟁 호국이 군사를 크게 일으켜 조선을 짓밟다 _ 128 박씨가 피화당에서 용울대의 목을 베다 _ 139 용골대, 박씨 앞에 무릎 꿇다 _ 145 임경업이 눈물을 흘리고, 박씨 부부가 승천하다 _ 160 조선의 여성들 _ 사내로 태어났다면…… 『박씨전』 깊이읽기 _ 171 『박씨전』을 읽고 나서 _ 181이민족의 말발굽에 철저하게 유린당한 치욕의 역사, 병자호란! 이 뼈아픈 역사를 뒤집어 버리는 문학적 허구이자, 조선 백성들의 울분과 상처를 위로하는 한판 씻김굿, 「박씨전」 병자호란의 상처를 위로하는 여성 영웅의 이야기 「박씨전」은 병자호란(1636)을 배경으로 한 여성 영웅의 이야기로, 병자호란 과정에서 처참하게 유린당한 조선 백성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작품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런 전쟁으로 불리는 병자호란은 인조의 항복으로 끝을 맺는데, 그 과정에서 조선 백성들의 삶은 철저하게 유린당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사람만 50만 명이 넘습니다. 한마디로 병자호란은 조선 사회를 뿌리째 흔들어 버린 사건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병자호란이 임금과 양반 사대부들의 무능이 불러들인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명.청 교체기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무시한 채, 사대주의와 명분론에 빠져 명나라만 바라보다 일어난 전쟁인 것입니다. 「박씨전」은 남자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박씨를 통해 남성 권력자들의 무능을 꾸짖으며 청나라에 짓밟힌 조선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남녀 차별의 질곡에서 신음하던 조선 여성들의 문학적 해방구 「박씨전」은 「구운몽」, 「춘향전」 다음으로 이본이 많은 작품으로, 이본이 많다는 것은 독자층이 두텁고 인기가 매우 높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이본 가운데 독자들이 가장 선호한 작품은 박씨의 영웅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내용의 것이었다고 합니다. 여성 영웅에 대해 열광하는 독자는 같은 여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볼 때, 「박씨전」이 처음부터 순 한글로 창작되어 유통되었던 것도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 당시 조선은 남존여비 사상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은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사회의 전면에 나서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반영되어 「박씨전」 같은 여성 영웅 이야기가 탄생한 것입니다. 무능하고 유약한 양반 사대부들에 대한 원망과 남녀 차별의 질곡에서 신음하던 조선의 여성들에게 「박씨전」은 하나의 해방구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박씨전」의 또 다른 재미 - 거침없는 여성 캐릭터들 뭐니 뭐니 해도 「박씨전」의 재미는 여성 캐릭터들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입니다. 박씨는 추한 외모 때문에 남편은 물론 시어머니와 종들한테까지 냉대를 당하지만 눈물을 짜내고만 있지 않습니다. ‘피화당’을 지어 미래의 재앙에 대비하고, 자신을 구박하던 집안사람들에게 신묘한 재주를 보여 만만치 않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킵니다. 무엇보다 박씨의 호쾌한 모습이 빛나는 부분은 허물을 벗고 미인으로 거듭났을 때입니다. 초당으로 찾아든 이시백을 꾸짖는 대목에서 독자들은 통쾌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박씨의 몸종인 계화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우선 박씨의 환골탈태를 보러 온 귀족 부인들 앞에서 부르는 노래가 만만치 않습니다. 박씨를 대신해 도술을 보이는 이도 계화이고, 용울대의 목을 베는 이도 계화입니다. 몸종인 계화에게 이처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부여한 창작자의 의도가 의미심장합니다. 청나라 자객인 기홍대는 또 어떠한가요? 미모와 학문이 출중하며 무예까지 통달한 인물입니다. 호국의 왕비 또한 앉아서 천 리, 서서 만 리를 보는 뛰어난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박씨전」의 여성 캐릭터들은 그 어떤 남성 캐릭터들보다 당당하고 기품이 넘쳐흐릅니다. 우리 고전 소설 가운데 이처럼 씩씩한 여성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하는 작품이 또 있었던가요? 이런 캐릭터 창조가 「박씨전」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전의 맛을 더해 주는 그림과 정보 쌈지! 「박씨전」은 원전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쓴〈국어시간에 고전읽기〉의 네 번째 책입니다. 한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전 소설을 쉽게 접하게 할지 고민하며, 낯설고 어려운 어휘는 쉽게, 긴 문장은 짧게 다듬고, 갖가지 유래는 맛깔스럽게 풀어내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고전의 맛을 더해 주는 그림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쌈지, 그리고 ‘『박씨전』 깊이읽기’는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신부 박씨의 얼굴은 참으로 볼만하였다. 얼굴빛은 검은 데다 온통 얽은 곰보딱지가 덕지덕지 맺혀 있었다. 눈은 달팽이 구멍 같고, 코는 높은 산 깊은 골짜기에 삐죽삐죽 솟은 험한 바위 같고, 이마는 넓게 벗어지고 툭 튀어나와 있었다. 머리털은 짧은 데다 더부룩하여 함부로 자란 쑥대밭 같고, 키는 팔척장신에 한쪽 팔은 길고 한쪽 팔은 짧았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얼굴이었다. 조선은 예의의 나라라 하였는데, 사람이 오륜을 모르면 어찌 예의를 알겠습니까. 낭군께서는 아내가 못생겼다 하여 수삼 년을 천대하였으니 부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오. 인륜도 모르면서 어찌 덕을 알며 처자의 마음도 모르면서 나라를 위하는 일은 무슨 재주로 하리오. 앞으로는 부모께 효도를 다하고 수신제가부터 먼저 하소서. 첩은 비록 아녀자이나 낭군 같은 사내는 결코 부럽지 않소이다. “이놈, 용울대야. 가련하고 불쌍하다. 네가 한 나라의 대장으로 남의 나라에 나왔다가 나 같은 연약한 여자에게 죽는구나. 너는 내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너의 무도한 왕이 하늘을 어기고 외람되이 우리나라를 침범했다. 더구나 너 같이 어린것을 대장이라고 보냈으니 우습고 우습도다. 본래 죄는 너의 왕에게 있으니, 네 신세를 헤아리면 측은하기는 하나 어찌하랴. 네 목숨이 오늘 내 손에 달렸으니 용서하고 싶으나 천명이 그렇지 않구나. 부득이 오랑캐의 더러운 목에 옥 같은 내 칼을 주겠노라. 너는 무지한 놈이지만 하늘의 명이거니 생각하고 나를 원망치 마라!”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알에이치코리아(RHK) / 해리 벡위드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2024.02.15
22,000원 ⟶ 19,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해리 벡위드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마케팅 범람의 시대. 화려한 광고, 과장된 카피,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마케터는 오늘도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는 그런 마케터들을 위해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확신’을 잠재고객에게 각인시키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비즈니스북’, <비즈니스 위크> 3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가 출간된 지 25년, 저자 해리 벡위드는 그동안 바뀐 세상과 비즈니스 흐름을 통찰하며 마케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웬만한 광고에 눈길도 안 주고, 조금이라도 광고의 기운이 느껴지면 불신한다. 그런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장점’을 알려주기 전에 할 일이 있다. 바로 ‘확신’을 주는 것이다. 저자는 <포춘> 200대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일선에서 깨달은 원칙들을 공개한다. 계획하고, 고객을 사로잡고,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40년 응축 노하우가 가감 없이 담겼다. 특히 전작에서 다룬 ‘서비스 마케팅’과 ‘제품 마케팅’의 차이를 다시 한번 분명히 짚으며,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팔 때 더 효과적인 마케팅 조언을 새롭게 정리했다.추천의 글 서문 1부. 계획 1장. 뒤집힌 세상, 마케팅의 도전 2장. 상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마케팅하라 3장. 가격 책정의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4장. 마케팅 계획의 원칙 2부. 설득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5장. 잠재 고객의 사고방식 6장. 한 번 듣고 기억하는 이름 짓기 7장. 마음을 사로잡는 메시지 쓰기 8장. 고객을 오래 붙잡는 이미지 활용법 9장. 미팅의 기술 10장. 디지털 마케팅도 기본을 지켜라 11장. 고객을 설득하는 간단한 법칙 3부. 고객과의 관계 좋은 사람이 되라|‘최고의 건축가’가 치른 대가|성과가 곧 마케팅이다|경험을 팔아라 12장. 고객 관계의 6가지 오류 13장. 특별한 관계의 6가지 요소 14장. 지금부터 해야 할 일 15장. 결국 사람 사이의 일 결론 감사의 글<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4개국 출간 마케팅 필독 도서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저자 신작! <포춘> 200대 기업 마케팅 파트너의 40년 노하우가 담긴 마케팅 비법서 ★ 미국마케팅협회 ‘에피상’ 수상 작가 ★ 신수정 KT 부문장·《일의 격》 저자 강력 추천 마케팅 범람의 시대. 화려한 광고, 과장된 카피,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마케터는 오늘도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는 그런 마케터들을 위해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확신’을 잠재고객에게 각인시키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비즈니스북’, <비즈니스 위크> 3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가 출간된 지 25년, 저자 해리 벡위드는 그동안 바뀐 세상과 비즈니스 흐름을 통찰하며 마케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웬만한 광고에 눈길도 안 주고, 조금이라도 광고의 기운이 느껴지면 불신한다. 그런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장점’을 알려주기 전에 할 일이 있다. 바로 ‘확신’을 주는 것이다. 저자는 <포춘> 200대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일선에서 깨달은 원칙들을 공개한다. 계획하고, 고객을 사로잡고,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40년 응축 노하우가 가감 없이 담겼다. 특히 전작에서 다룬 ‘서비스 마케팅’과 ‘제품 마케팅’의 차이를 다시 한번 분명히 짚으며,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팔 때 더 효과적인 마케팅 조언을 새롭게 정리했다. 세간의 수많은 마케팅 ‘비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지침서가 될 한 권이다. “이 책을 읽고도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될 수 없다면 직업을 바꿔야 한다.” - 제프리 무어, 《캐즘 마케팅》 저자 급변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원칙! 고객은 당신의 ‘약속’을 산다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선택!’ ‘다시 없을 마지막 기회!’ 사람들은 더 이상 위와 같은 마케팅 문구에 속지 않는다. 누구나 최고를 외치는 과장 광고가 수없이 넘쳐난다. 이 시류에 마케터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저자는 고객에게 과장보다는 근거로, 혜택보다는 문제 해법을 제안하라고 강조한다. 특히 ‘서비스’는 ‘제품’과 달리 손에 만져지지도 않는다. 고객이 믿어야 할 것은 오로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마케터의 약속뿐이다. 즉, 마케팅이 해야 할 역할은 구매를 망설이는 잠재 고객의 불안을 잠재우는 것이다. 고객을 안심시키고, 확신을 선사해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뭘 팔려고 하지 마라, 그저 신뢰할 증거를 보여라 “그저 ‘제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러분의 잠재 고객(그들은 늘 두렵고, 불확실하며, 의심에 차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은 확신이 필요하다. 그들은 ‘증거’를 원한다.” _63p 1부 ‘계획’에서는 마케팅 실무에 돌입하기 전 만반의 준비를 돕는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회사, 혹은 제품(서비스)의 고유한 차별점을 찾는 것이다. 그저 “훌륭한 회사(제품, 서비스)”라며 답을 얼버무리고 있다면 이 조언을 주의 깊게 새겨들을 만하다. 모든 제품(서비스)은 각자의 고유한 지점을 갖고 있다. 차별점을 파악했다면 그다음엔 자신만의 ‘증거 진술서’를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기존 마케팅 개념인 ‘고유 판매 제안(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이 아닌 ‘증거 기반 제안(EBC, Evidence-Backed Claim)’을 취할 것을 제안한다. 그 증거란 그동안 회사가 이뤄온 성과를 증명하는 교육 내역, 이력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자신만의 증거를 찾는 방법이 있다. 한 사례로, 약 750년간 밀가루는 어디서든 똑같은 밀가루였으나 캐드월러더 워시번(Cadwallader C. Washburn)이란 사람이 국제 제분업 전시회에 출품해 1등한 밀가루를 브랜드화한 이후 사람들은 ‘그냥 밀가루’가 아닌 ‘금메달 밀가루’를 찾기 시작했다. 또, 농촌에서 자란 대도시 변호사가 귀향 후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는 변호사’로 전문 분야를 개척한 사례도 있다. 이렇듯 자신만의 증거로 고객에게 ‘이 회사라면 맡길 수 있겠다’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큰 혜택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된다는 확신이다 1부에서 마케팅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2부 ‘설득’에서는 계획을 끝낸 후 실제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뛰어난 낚시꾼이 낚시 기술뿐 아니라 물고기 자체에 대해서도 잘 알 듯, 뛰어난 마케터도 고객을 섬세하게 이해하고 있다. 그 방법은 아래의 질문 3가지에서 시작한다. 1. 잠재 고객들은 여러분이 제공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에 관해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가? 2. 그들은 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3. 그들이 유사한 서비스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간단해 보이지만, 잠재 고객의 사고방식을 파악하려면 이 질문을 끝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 본문에서는 고객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그 타파책에 대해서도 다룬다. 일례로, 모든 고객은 ‘현상유지 편향’을 지니고 있으므로 지금 쓰고 있는 서비스를 바꾸도록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 “모든 마케팅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해보라고 권하는 셈이다. 변화 말이다.”(124p) 이때 달콤한 혜택으로 설득하는 방법은 무리수다. ‘혜택’이 아닌 ‘문제 해결’의 접근으로 간다면, 고객의 어떤 손해를 지워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무 계기 없이 비타민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몸이 아플 때 진통제는 바로 구매할 것이다. 비타민(있으면 좋은 것)이 아닌 진통제(필수품)의 자리를 노려야 한다. 당신의 성과가 곧 마케팅이다 3부 ‘고객과의 관계’에서는 마케팅 과정에 필요한 ‘사람 사이의 일’을 다룬다. 프로의 진가는 고객의 구매 후에 드러나듯, 마케팅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도 중요하다. 디지털 마케팅이 대세가 되어도, 본질을 따라가면 마케팅은 여전히 ‘결국 사람 사이의 일’이란 사실을 피할 수 없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호감을 주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까지가 마케팅의 과정이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의 특징에서 더 잘 드러난다. 고객 관리를 포함한 ‘서비스’는 그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사람(직원)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이 처음에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 빗대어 고객과 기업이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처럼 ‘계획, 설득, 고객과의 관계’라는 3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마케팅 기법과 혼란 속에서 단단한 하나의 줄기가 손에 잡힐 것이다. 그것은 시장에서 언제나 고객에게 통하는 ‘근거 있는 확신’이다. “여러분의 경쟁 대상은 업계 1위 회사가 아니다. 여러분은 잠재 고객과 경쟁해야 한다. 그들의 변화에 대한 저항과 여러분에 대한 의심, 또 혹시 잘못된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이다. 명심하라. 남보다 더 나아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잠재 고객의 마음속에 꽤 괜찮은 서비스가 되는 것이 관건이다.” _181p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지 않는 직업군은 뭐니 뭐니 해도 우리같이 마케팅하는 사람들이다. 2015년에 미국광고대행사협회가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광고 업체나 마케팅 담당자가 ‘직업윤리’를 준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26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러분이 하는 말에서 마케팅의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는 순간, 잠재 고객의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이지, 광고가 아니다. 고객에게 마케팅이 아니라 해법을 전달하라. 여러분이 고객에게 파는 서비스도 결국 이 확신이다. 미래의 언젠가 여러분이 어떤 과제를 수행하여 특정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 말이다. 여러분은 혜택을 팔지 않는다. 모든 잠재 고객이 안고 있는 두려움, 불확실, 그리고 의심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가치인 확신을 파는 것이다. 뭘 팔려고 하지 말라. 고객을 안심시켜라.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화평 지음 / 2009.06.20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화평 지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데데킨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분모의 유리화 두 번째 수업 _ 무리수의 상등 - 무리수의 상등 세 번째 수업 _ 무리수의 조밀성 네 번째 수업 _ 무리수인지 어떻게 알까? - 무리수 증명의 어려움 다섯 번째 수업 _ 데데킨트의 증명 여섯 번째 수업 _ 수의 분류와 확장수학의 엄밀성을 추구한 데데킨트와 함께 실수여행을 떠나 보자! 무리수가 서로 같다? 무리수의 조밀성은 무엇일까? 데데킨트와 함께하는 한 차원 높은 수의 세계 세상의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데데킨트의‘실수 2’이야기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는 분모의 유리화, 무리수의 상등, 무리수의 조밀성, 무리수 증명의 어려움, 데데킨트 절단, 수의 분류와 확장 등 실수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과 구체적인 예를 통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이 책에서는 수학 시간에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에 관한 내용들을 깊이 있게 짚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은 실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호기심을 채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무리수와 실수에 대한 내용을 담아서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 수업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수학이라는 산을 위기에서 구해낸 데데킨트와 함께 좀더 깊은 수의 세계로 떠나보자! 무리수의 상등, 무리수의 조밀성, 데데킨트 절단…….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도 거의 들을 수 없는 수의 체계. 용어만 보아도 어리둥절하다.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1 이야기>가 주로 중학교 수학에 초점이 맞춰진 데 비하여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는 데데킨트 절단과 초월수까지 다루고 있어 중 .고등학교 수학 그 이상의 영역까지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보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더 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복잡한 수식이나 불필요하고 난해한 내용은 최대한 줄이고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의 체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미적분학의 발견으로 응용에만 치우치던 수학을 다시 기본에 충실한 수학으로 되돌린 데데킨트의 업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체계적인 도입, 이야기 형식의 쉬운 설명 전개, 핵심 내용 정리 등의 구성으로 학생들이 실수의 개념을 잘 형성하며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분모의 유리화 방법과 무리수의 상등, 수의 확장과 연산 등을 통하여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지식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학 시간에 다루기 어려운 ‘무리수의 조밀성’과 ‘실수의 완비성’이란 주제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하여 즐겁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무리수 , 에 대한 사실과 데데킨트 증명의 배경을 재미있는 수학사 이야기로 접근하여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