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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미니북)
â / 강주현 (감수), 미래두뇌계발 연구부 (기획)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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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
예술,종교
강주현 (감수), 미래두뇌계발 연구부 (기획)
두뇌 훈련은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질뿐만 아니라 그 시기는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줄 아는 아동기가 최적기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분들께는 희미한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치매예방의 효과도 있으므로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 두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작은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여행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보면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1장 서로 다른 그림 찾기: 5 2장 숨은 그림 찾기: 67 3장 퍼즐 조각 맞추기: 91 4장 그림자 찾기: 115창의력을 키우는 학습 놀이터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과 더불어 즐기는 놀이는 아이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을 깨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근육 훈련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근육에만 운동이 필요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두뇌운동이 원활해야 온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두뇌 훈련은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질뿐만 아니라 그 시기는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줄 아는 아동기가 최적기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 분들께는 희미한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치매예방의 효과도 있으므로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 두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작은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여행할 때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잠시 쉬면서 보면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삼국유사
지경사 / 일연 글. 김우경 그림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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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일연 글. 김우경 그림
는 고려 말 일연 스님이 우리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인 단군 신화가 최초로 수록되어 있는 역사책으로와 더불어 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일 뿐 아니라 전설.민속.사회.사상. 불교 등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정형 시가인 향가14수가 실려 있어 국문학 자료로도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하나 고조선과 단군왕검...8 북부여와 해모수왕..1.5 동부여와 금왕왕...16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19 신라의 시조 혁거세왕...28 바다를 건너온 탈해왕...34 황금 궤에서 난 김알지...39 나무 사자로 울릉도 정벌...41 하늘이 내린 옥대...43 선덕영왕의 슬기...46 화랑 김유신과 세 낭자...49 태종 김춘추와 꿈...54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둘 평화를 가져오는 피리...66 꿈속의 거사와 죽지랑...71 충담사의 노래들...76 원성왕과 용...79 흥덕왕과 앵무새...84 경문왕의 당나귀 귀...85 거타지와 꽃송이...89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94 백제의 시조 온조왕...97 서동의 노래와 선화공주...102 가락국과 수로왕...107 불교이야기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순도...116 백제 불교를 연 마라난타...117 신라 불교의 주춧돌 아도...118 이차돈의 거룩한 죽음..1.27 탑과 불상이야기 왕릉사의 9층탑...134 봉덕사의 에밀레종..138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140 부처가 된 여종 욱면...149 낙산사의 관음 보살과 조선....151 스님이야기귀신이야기 귀신을 물리친 밀본...184 교룡을 굴복시킨 혜통...189 효도이야기 부모에게 효도한 대성..196 아들을 묻으려던 손순...200 가난한 집 여인의 어머니 봉양...202 민족 문화의보물 창고...204
만 3세 재밌다 한글쓰기
블루래빗 / 이영 (지은이), 줄리 램보 (그림)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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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이영 (지은이), 줄리 램보 (그림)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 2
웅진주니어 / 박영규 글, 성주삼 그림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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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박영규 글, 성주삼 그림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양만화이다. 두 번째 권에서는 백제의 제17대 왕 아신왕에서부터 제31대 의자왕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백제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광개토 대왕에게 패배했던 아신왕, 북위를 무찌르고 고구려와 대등하게 맞섰던 동성왕, 왕릉으로 더 유명한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전성기를 만들었던 무왕, 처음엔 영토를 넒히는 등 강한 백제를 만들었으나 나중에 사치와 향락에 빠져 몰락한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등 총 15명의 왕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인물과 사건들이 펼쳐진다.제17대 아신왕실록 제18대 전지왕실록 제19대 구이신왕실록 제20대 비유왕실록 제21대 개로왕실록 제22대 문주왕실록 제23대 삼근왕실록 제24대 동성왕실록 제25대 무령왕실록 제26대 성왕실록 제27대 위덕왕실록 제28대 혜왕실록 제29대 법왕실록 제30대 무왕실록 제31대 의자왕실록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한눈에 살펴보는 백제왕조실록 찾아보기<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2 :제17대 아신왕부터 제31대 의자왕까지>는 백제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의 두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백제의 제17대 왕 아신왕에서부터 제31대 의자왕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광개토 대왕에게 패배했던 아신왕, 북위를 무찌르고 고구려와 대등하게 맞섰던 동성왕, 왕릉으로 더 유명한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전성기를 만들었던 무왕, 처음엔 영토를 넒히는 등 강한 백제를 만들었으나 나중에 사치와 향락에 빠져 몰락한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등 총 15명의 왕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인물과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시리즈 소개] <박영규 선생님의 백제왕조실록>시리즈는 대중 역사서의 문을 연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양만화입니다. 이 책은 만화가들의 주의 깊은 고증과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 길잡이로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고구려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실록적 효용과 만화적 재미를 고루 갖춘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한 한국사를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전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백제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백제의 전 역사를 다루게 됩니다. 역사 공부의 핵심, 신뢰도와 정확성이 검증된 시나리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고구려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의 시나리오는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쓴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많은 만화들은 유명 작가들의 책을 원본으로 삼아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는 깊이나 내용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사료의 정확성이나 역사관의 문제가 노출되기 십상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만화 시나리오를 쓰는 법부터 공부해 가며 정성껏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우리가 만화를 읽는 목적은 단순히 재미를 얻는 것 말고도 지식을 축적하고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 속에는 이러한 기획 의도에 따라 저자의 역량을 고스란히 발휘하여 집필한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의 작가만이 집필할 수 있는 고급 정보를 만나보세요.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만화라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사료에 기초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 동시에 학습 능력과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기존의 만화와는 특별히 차별화된 ‘정보 만화’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읽다 보면 붉은색으로 굵게 표시된 낱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어휘가 있는 페이지 아래 부분에 보다 상세하게 해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지식, 즉 인물이나 사건, 역사 용어, 관직 체계, 관청, 직위, 관리의 역할 등을 해당 페이지 아래 상세하게 해설해 놓은 것입니다. 실록의 시작은 참신하고 깊이 있는 정보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두 권에 백제 왕 31명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실록이 시작할 때마다 왕의 생애를 요약하여 정리해서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흥미를 주고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부연 설명을 통해 실록 읽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핸들 잡고 부릉부릉!
애플비 / 삼식이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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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삼식이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실제 자동차 핸들 모양으로 생긴 장난감을 손으로 잡고 요리조리 움직이며 운전 놀이할 수 있는 신개념 자동차 놀이 사운드북. 장난감 핸들에는 클랙슨, 브레이크, 내비게이션 등의 효과음이 가득해서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은 실제 자동차 핸들 모양으로 생긴 장난감을 손으로 잡고 요리조리 움직이며 운전 놀이할 수 있는 신개념 자동차 놀이 사운드북이에요. 장난감 핸들에는 클랙슨, 브레이크, 내비게이션 등의 효과음이 가득해서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어요. 신나는 탈것 동요와 실감 나는 효과음을 들으며 멋진 운전사가 되어 보세요.
상위 1% 투자전문가만 아는 40가지 투자비법
지식과감성# / 주식닥터 (지은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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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주식닥터 (지은이)
주식시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주식투자 전문가 주식닥터의 저서 『상위 1% 투자전문가만 아는 TOP SECERET 40』이다. 저자가 10년간 경제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연구한 주식매매 방법과 비법들이 담겨 있다.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비법을 전하는 도서로,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나 종목 선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투자자들이 주목하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실전투자 경험으로 쌓인 단타 비법과 주식투자에 임하는 마인드 세팅까지,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요즘은 주식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식이 처음이라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투자분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찬찬히 풀어냈다.주식닥터의 한마디! 1장 친구 따라가다 폭삭 망하고 싶지 않다면 첫째, 주식투자에 대한 시선을 바꿔라! 둘째, 투자 전 원칙을 세우자 셋째, 주식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깨닫자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2장 주식투자에 대한 과장된 리스크 첫째, 실패에 대한 사고의 전환 둘째,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때가 기회다 셋째, 상식을 따르는 투자를 하라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3장 주식은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이다 첫째, 위대한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워라 둘째, 능동적인 투자자의 자세 갖추기 셋째, 기본기가 탄탄해야 오래 달릴 수 있다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4장 투자와 투기의 차이 첫째, 군중심리 다스리기 둘째, 투자의 진정한 기쁨을 알기 셋째, 꾸준함이 최고의 무기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5장 나만의 투자 스타일 찾기 첫째,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라 둘째, 나는 손절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셋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주식닥터의 투자성향 TEST!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6장 투자는 주부 9단처럼 해라 첫째, 세일 중인 주식 찾아내기 둘째, 세일 중인 주식과 싼 주식 구별하기 셋째, 안전마진 확보하기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①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②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7장 투자의 황금열쇠는 일상에 있다 첫째,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둘째, 상품의 판매원과 제조원을 확인하는 습관 셋째, 투자금을 지키는 방법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8장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첫째, 뜻밖의 우연보다는 ‘준비된 우연’을 만들어라! 둘째, 지속 가능한 목표를 가져라! 셋째, 유연한 투자자가 되기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9장 가지고 있는 주식을 지켜라! 첫째, 종목을 매수할 때 “목표수익률”을 정하자 둘째,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원금을 회수한다 셋째, 질척대지 마라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10장 매수? 매도! 그것이 문제로다 첫째, 투자 재료를 발견했을 때 둘째, 투자 재료가 소멸됐을 때 셋째, 정부정책 및 산업 동향의 변화가 생겼을 때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11장 장기투자자를 위한 조언 첫째, 투자기간보다 투자시기에 초점을 맞춰라 둘째, 분기에 한 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셋째, 감정 변화도 기록해 둬라 주식닥터의 핵심 기초 강의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12장 오래 버티는 힘 첫째, 이성을 지배하는 심리 둘째, 농사꾼처럼 주식하기 셋째, 끝까지 살아남기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13장 투자에 늦은 나이란 없다 첫째, 100세 시대 대비하기 둘째, 위대한 기업과 동업하라 셋째, 투자에 늦은 나이란 없다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14장 특별부록 재무제표 뿌시기! 주식닥터의 실전 단기매매 전략 갭을 메우기 위해 주가는 올라간다 내가 원하는 종목을 검출하기 주식 용어 사전주식시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주식투자 전문가 주식닥터의 저서 『상위 1% 투자전문가만 아는 TOP SECERET 40』이다. 저자가 10년간 경제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연구한 주식매매 방법과 비법들이 담겨 있다.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비법을 전하는 도서로,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나 종목 선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투자자들이 주목하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실전투자 경험으로 쌓인 단타 비법과 주식투자에 임하는 마인드 세팅까지,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요즘은 주식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식이 처음이라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투자분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찬찬히 풀어냈다. 도서는 저자의 주식투자 실패담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된다. 첫 장에선 한국 제테크 시장의 특징과 주식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핵심 기초 강의와 필수 개념 정리로 꼭 공부해야 하는 주식시장 이론을 알차게 담아냈다. 자신의 주식성향에 맞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스타일에 맞는 매매 방법도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보다 심층적으로 종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재무제표를 사례로 들어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부록 단타비법서에는 저자가 실제 투자에 적용하고 있는 실전 매매 스킬과 차트 분석법을 설명해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닌 독자들의 투자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책이라는 평가이다. 주식투자,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당신만 몰랐던, 상위 1% 투자전문가들의 비밀을 밝히다!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저처럼 주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경험이 있어도 기본지식이 부족하신 분들 나아가 주식 공부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신 투자자분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결국 시장에서 최후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장기적 계획하에 상식적인 투자원칙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식투자에 꼭 엄청난 기술이 필요할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하나씩 쌓아 나아가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저는 수년에 걸쳐 쌓은 상위 1% 투자전문가들의 비밀을 여러분들은 책 한 권으로 쉽게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주식투자, 실패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중에서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푸른역사 / 황정수 (지은이) / 2022.02.28
20,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황정수 (지은이)
일제강점기 경성의 서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이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 황정수는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흔적을 확인한다. 저자는 서촌을 거닐며 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 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 필운동과 사직동 부근 등 서촌과 서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 25꼭지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일반 독자는 여러 유명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 이야기를, 미술가를 꿈꾸는 이들은 한국 근대미술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책을 상재하며 1_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 인왕산을 바라보며 경복궁을 지나다 진명여학교를 세운 엄귀비와 졸업생 나혜석 서촌을 대표하는 동양화단의 거목 이한복 김정희의 〈세한도〉를 되찾아온 손재형 근대 서양화가들의 산실 경복고등학교 표지화에도 능했던 ‘팔방미인’ 정현웅 만화가로도 이름을 떨친 동양화가 노수현 충청 화단을 대표했던 설경의 대가 박승무 2_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 근대미술의 자존심 ‘서화협회’와 이완용 한양의 아방궁 ‘벽수산장’과 ‘박노수 가옥’ 근대 동양화의 상징 이상범 옥동패 서양화가들의 중심 이승만 동양화가 이여성과 서양화가 이쾌대, 두 형제 이야기 박제가 된 두 천재, 구본웅과 이상의 운명적 만남 화가 이중섭의 짧았던 행복, ‘누상동 시절’ 불꽃처럼 살았던 ‘채색화의 전설’ 천경자 월북한 화가 정종여와 석굴암의 인연 소년 천재화가로 각광받은 이봉상 3_필운동과 사직동 부근 근대 조각의 선구자 김복진 이제창이라는 화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유학을 한 이종우 동·서양화에 모두 능했던 귀재 김중현 한글 서예의 산실 배화여자고등학교 일제강점기 서촌과 일본인 화가들 현대 화가들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인 인왕산 찾아보기25꼭지로 그리는 서촌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 서촌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서촌편〉은 일제강점기 경성의 서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이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 황정수는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흔적을 확인한다. 저자는 서촌을 거닐며 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 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 필운동과 사직동 부근 등 서촌과 서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 25꼭지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일반 독자는 여러 유명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 이야기를, 미술가를 꿈꾸는 이들은 한국 근대미술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고달팠지만 아름다웠던 서촌 미술가들의 삶을 찾아 저자는 경복궁의 서쪽에 들어서 있다 하여 이름 붙은 서촌에서 많은 미술인들의 흔적을 찾는다. 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에서는 세상과 불화한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였던 진명여학교 졸업생 나혜석, 표지화에도 능했던 팔방미인 정현웅의 그림자를 살핀다. 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에서는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근대 동양화의 상징 이상범, 동양화와 서양화에서 이름을 날렸던 형제 화가 이여성과 이쾌대, 박제가 된 두 천재 구본웅과 이상,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누상동에서 짧은 행복을 누렸던 화가 이중섭, 불꽃처럼 살았던 채색화의 전설 천경자의 종적을 확인한다. 필운동과 사직동 부근에서는 한국 근대 서양화단을 개척하고 사진과 수묵화에도 재주를 보였던 팔방미인 이제창,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에 유학을 갔던 이종우, 동양화와 서양화에 모두 능했던 귀재 김중현의 발자취를 뒤따른다. 서촌에서 만난 미술가들 서촌에는 나혜석, 정현웅, 이상범, 이여성과 이쾌대, 구본웅과 이상, 이중섭, 천경자, 이제창, 이종우, 김중현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미술가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저자는 서촌을 대표하는 동양화단의 거목 이한복, 만화가로도 이름을 떨친 동양화가 노수현, 충청화단을 대표했던 설경의 대가 박승무, 근대 동양화의 상징이었지만 친일 행위로 역사의 준엄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 이상범 등의 생애와 작품도 아울러 살핀다. 저자는 이들 북촌 지역 미술가의 생애와 작품에 더해 근대미술의 자존심이었던 서화협회, 현대 화가들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인 인왕산, 한글 서예의 산실이던 배화여자고등학교 등도 펼쳐 보인다. 저자가 만난 여러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은 한국 근대미술에 대한 우리의 눈을 열어준다.서촌을 떠나지 않은 중인의 후예들 덕분에 서촌은 점차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 수준이 높은 지역이 되었다. 궁궐에서 가깝고 창의문彰義門이 가까워 도성 밖으로 나가기 좋았던 입지도 실용적인 신흥 세력들이 모여드는 계기로 작용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왔던 많은 일본인들이 서촌에 자리 잡은 것도 이러한 입지 때문이었다. 자연 환경도 한몫 거들었다. 병풍처럼 뒤를 둘러싼 인왕산, 아름다운 수성동 계곡, 마을 앞을 흐르는 개천 등 산수가 조화로운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이 바로 서촌이다. 1906년에 설립된 진명여학교는 1912년에 진명여자보통학교와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로 분리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이즈음 진명여학교를 다닌 가장 유명한 인물은 단연 정월晶月 나혜석羅蕙錫(1896~1948)이다. 나혜석은 비슷한 시기에 도쿄의 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 후 한평생 거의 서양화를 손에서 놓지 않고 살았다. 학교 교사를 하면서도 그림을 그렸고, 남편을 따라 유럽과 미국을 돌아다닐 때에도 그림을 그렸고, 세상을 등지고 산중에 있을 때에도 그림을 그렸다. 그는 천생 화가였다.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2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최재훈 (지은이),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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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스토리 키즈
사회,문화
최재훈 (지은이),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세금 쌤으로 유명한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학습만화. 옥효진 선생님의 학급 화폐 활동 노하우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만화로 구현해 냈다. 교과서에서 미처 다 배울 수 없었던 진짜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2권에서는 금리의 비밀, 투자의 위험성, 실직과 창직 등 실제 경제 활동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재미와 유익함이 더 레벨 업된 2권에서, 삼다수 나라의 좌충우돌 경제 활동을 함께해 보자.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던 경제 공부가 이 책으로 쉬워진다.5학년 5반 삼다수 나라의 국민을 소개합니다! 1화 적금도, 예금도 때가 있다!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은행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은행 이자 속 비밀! 2화 위기에 빠진 오하니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투자에 위험이 따른다?! 삼다수 경제 꿀팁 부자가 알려 주는 투자 명언 3화 투자는 운보다 과학 삼다수 신문 투자 정보 싹싹 모아 보자,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 삼다수 신문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뭘까? 4화 삼다수 국민에게 불어닥친 위기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기술 혁신이 일으킨 산업 혁명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신용이 뭐예요? 5화 내가 실업자라고?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일자리는 사라지거나 새로 생겨요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미래에도 직업은 변한다! 6화 새 직업을 찾아서~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세금으로 직업을 구하도록 돕는다고?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근로 계약서를 알아보자! 7화 직업은 살아 있다! 삼다수 신문 새로운 직업을 만든 사람들 나도 삼다수 국민! 직업 제안서를 써 보자! 8화 경매의 최종 승자는?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삼다수 나라, 기부 활동을 시작하다! 나도 삼다수 국민! 나도 미래의 기부왕! 9화 저작권의 비밀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저작권이 궁금해!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저작권으로 어떻게 돈을 벌까? 10화 청약 통장으로 자리 뽑기 삼다수 신문 좌충우돌, 삼다수 나라의 경제 활동은 계속된다! 삼다수 경제 퀴즈 가로세로 낱말 퍼즐 경제 용어 초성 퀴즈 누가 맞을까? 누가 틀릴까? 정답화제의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의 옥효진 선생님 기획 및 감수! 만화로 생생하게 만나는 ‘돈으로 움직이는 교실 이야기’ 2권 출간! 세내아 초등학교 5학년 5반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 경제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났어요.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세금도 내고, 저축도 하고 투자도 했어요.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 적금이나 예금 중 적절한 저축 상품을 선택해서 은행에 넣어두었어요. 그 과정에서 은행 이자 속 비밀을 깨우치며, 돈을 어떻게 잘 저축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또, 여러 가지 투자 상품에 투자해 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투자 활동으로 누군가는 돈을 벌기도 하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친구들은 어떻게 투자해야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지 직접 체험하지요. 그러던 중 2학기가 시작되면서 삼다수 나라에 실직의 위기가 불어닥쳤어요! 새로운 기술이 일자리에 영향을 주면서 몇몇 직업들이 사라진 건데요. 과연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 낼까요? 화제의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다 담지 못했던 학급 화폐 에피소드가 2권에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오늘도 지루할 틈 없이 경제 활동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삼다수 나라로 놀러 가 볼까요? 세금 쌤 옥효진 선생님의 학급 화폐 활동이 만화로 생생하게! 돈으로 움직이는 교실 속 경제 활동으로 진짜 경제 지식을 만나 보세요! 세금 쌤으로 유명한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학습만화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2권이 나왔어요! 옥효진 선생님의 학급 화폐 활동 노하우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만화로 구현해 냈어요. 교과서에서 미처 다 배울 수 없었던 진짜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2권에서는 금리의 비밀, 투자의 위험성, 실직과 창직 등 실제 경제 활동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재미와 유익함이 더 레벨 업된 2권에서, 삼다수 나라의 좌충우돌 경제 활동을 함께해 보세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던 경제 공부가 이 책으로 쉬워진답니다. 투자 상품이 폭락하고, 직업이 사라지다니! 삼다수 나라에 불어닥친 경제 위기를 어떻게 이겨 낼까요?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 직업 활동으로 일의 즐거움도 느끼고, 경제 활동을 통해 돈의 소중함도 깨닫습니다. 돈 버는 일에 전혀 관심 없던 주인공 오하니도 직업까지 바꿔가며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죠. 이렇게 활발히 경제 활동을 해 가던 중 삼다수 나라에 경제 위기가 불어닥쳤어요. 기대했던 투자 상품이 폭락하고, 기술 발전으로 직업이 사라지며 실직까지 하게 되었지요.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경제 지식을 하나씩 더 배워가게 됩니다.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삼다수 나라 속 학급 화폐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예금과 적금의 차이, 은행 이자 속 비밀, 투자할 때 주의점, 실직과 실업 급여, 근로계약서와 저작권법 등 필수 경제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될 거예요. 알아 두면 쓸모 있는 경제 개념만 쏙쏙! 재미있고 알찬 부속 페이지와 특별 부록 본문 중간중간 구성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경제 개념을 알차게 익히고 넘어갈 수 있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경제 역사는 물론 적절한 사례를 더한 개념 설명도 머릿속에 저절로 쏙쏙 들어오지요. 삼다수 나라 친구들처럼 직접 경제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활동지,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다양한 퀴즈 등으로 이루어져 흥미를 돋우어 줍니다. 특별 부록으로 구성한 <경제 노트>에서는 자신의 경제 상황도 분석해 볼 수 있어요. 경제 노트에 지출과 저축 내역, 새로 알게 된 경제 정보를 직접 적어 보세요. 돈을 관리하는 습관까지 들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한국사 열차 1~5 세트 (전5권)
삼성출판사 / 배우성.송호정.박현철 지음, 이예휘 외 그림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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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역사,지리
배우성.송호정.박현철 지음, 이예휘 외 그림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보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책이다. 필자들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나가는 것에서 출발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을 뛰어넘어서,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 한국사 이야기, 볼 수 있는 만큼 보는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려 했다. 여기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층 깔끔하게 이야기를 완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미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열차에 시간표와 노선도가 있듯, 에도 정차역마다 시대와 노선이 준비되어 있다. 지도의 어디에서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 느낌을 갖고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재치 있는 제목들이 갈 길을 재촉하는 시간 여행이다. 시대별 여행 말미에는 이야기에서 만났던 유물 유적을 모아 놓은 박물칸이 있어, 이곳에서 실제 여행하는 재미를 체험한다. 아직 그림책에 익숙한 저학년 맞춤으로,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을 장면마다 시원시원하게 넣었다.1권 : 고조선과 삼국 시대 2권 : 통일 신라와 발해 3권 : 고려 시대 4권 : 조선 시대1 5권 : 조선 시대2-근현대까지한국사가 처음이라면 시리즈!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보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책!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교과서로 역사를 딱딱하게 배우기 전에 먼저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쉽게 풀어 쓴 한국사 이야기도 어려워하고,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한 한국사책도 지루해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 필자들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나가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을 뛰어넘어서,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 한국사 이야기, 볼 수 있는 만큼 보는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려 했습니다. 여기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층 깔끔하게 이야기를 완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미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라는 ‘시간을 여행하는 기차’에 올라타면 시대의 흐름뿐만 아니라 삶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역사가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지식이 아니라,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다! 수많은 왕, 왕의 사람들과 적들, 셀 수 없이 많은 갑돌이와 갑순이의 생생한 일화가 역사가 되지요. 역사학자가 씨실 날실로 촘촘히 엮은 일화들이 어린이책 작가의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과 만났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역사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들어가 숨쉬는 듯 살아 있는 입니다. 목소리 높낮이 없이 들려주는 설명, 에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이야기 경연장이 있을 뿐입니다. '시간 여행'으로 역사의 감을 잡다! 열차에 시간표와 노선도가 있듯, 에도 정차역마다 시대와 노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도의 어디에서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 느낌을 갖고 이야기를 읽으면 되지요. 재치 있는 제목들이 갈 길을 재촉하는 시간 여행입니다. 시대별 여행 말미에는 이야기에서 만났던 유물 유적을 모아 놓은 박물칸이 있어, 이곳에서 실제 여행하는 재미를 체험합니다. '만화' 같은 그림이 반, 글이 반! 아직 그림책에 익숙한 저학년 맞춤으로,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을 장면마다 시원시원하게 넣었습니다. 근엄함과는 거리가 먼 왕들의 코믹한 표정, 눈물이 분수처럼 솟고, 우렁우렁 호통치며 턱이 빠지는 장군, 그들이 나누는 말풍선 속 위트 넘치는 대화만으로도 이야기가 대략 짐작됩니다. 엉덩이 딱 붙이고 를 읽을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지요.
(아기퍼즐북) 색깔
문학동네어린이 / 질 맥도널드 그림 /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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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놀이책
질 맥도널드 그림
이건 무슨 색일까? 알록달록 동물 퍼즐로 색깔 놀이 해요. 퍼즐 조각 아래에는 무슨 그림이 숨어 있을까? 아직은 서툰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하여 구상된 퍼즐과 예쁜 그림으로 색깔도 배우고, 사랑스런 바다 동물들도 만나 보세요.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이건 무슨 색일까? 알록달록 동물 퍼즐로 색깔 놀이 해요. 퍼즐 조각 아래에는 무슨 그림이 숨어 있을까? 바다 동물과 함께 배우는 색깔 놀이책 빨강 바닷게, 주황 물고기, 노랑 불가사리, 초록 거북이, 파랑 문어. 아직은 서툰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하여 구상된 퍼즐과 예쁜 그림으로 색깔도 배우고, 사랑스런 바다 동물들도 만나 보세요. 동물 퍼즐 조각을 살짝 들추어 보면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 물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손가락 감각, 두뇌 감각을 자극시키는 놀이책 퍼즐을 하다 보면 열 손가락의 미세한 근육까지 다 움직이게 돼요. 손가락 자극은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도와 주지요. 여러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 젓가락의 사용과 손으로 만지고 노는 놀이를 중요시 하는 것도 바로 이런 까닭입니다.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퍼즐북으로 아이의 두뇌 발달도 함께 챙겨 주세요. 들춰보는 재미, 맞추는 재미, 보면 볼수록 놀거리가 많~은 놀이책 1. 퍼즐 조각 아래 무엇이 숨어 있을까? 퍼즐을 들추기 전에 아이에게 상상의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2. 퍼즐 조각 아래 그림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3. 퍼즐 조각을 먼저 다 떼어 놓고, 맞는 페이지를 찾아 아이들이 퍼즐을 맞추도록 해 보세요. 4. 퍼즐 조각을 뒤집어 놓고 무슨 색인지, 어떤 그림인지 맞추기 놀이를 해 보세요. 5. 동물 퍼즐 조각만으로도 재미있는 놀이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4
MBC C&I(MBC프로덕션) /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인포그래픽, 김택수 감수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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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C&I(MBC프로덕션)
역사,지리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인포그래픽, 김택수 감수
500만 수험생이 인정한 ‘EBS 최고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이 직접 쓴 어린이 역사서이다. 최쌤은 역사를 배우는 초등 5학년인 딸에게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방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쌤의 진심이 담긴 책이 바로 <초등 별별 한국사>다. 초등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만화와 그림,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찾기, 별별 줄잇기 등 다양한 내용과 문제를 풀고 읽다보면 어느새 <초등 별별 한국사>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인 수능시험 한국사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한국사 출제 지침 방향도 최대한 담았다.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과 함께 별주선을 타고 역사여행을 시작하면, 누구나 독서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책 속으로 뿅~ 4 사랑스러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_최태성 6 별★주선을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날 초등학생 친구들에게_김택수8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한국사 공부 가이드 10 조선의 건국 조선은 누가 건국했어요?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 새 왕조가 열리다 조선의 제도 정비 조선의 도읍지는 어디였나요? 한양의 모습을 어땠나요? 왕자의 난 태종은 어떤 정치를 펼쳤어요? 관찰사가 뭐예요?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 문화의 발전 이 지도가 세계 지도라고요? 외적이 침입한 줄 어떻게 알죠?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세종 대왕은 한글을 왜 만들었어요? 세종 시대의 과학 기술 유교 전통과 신분 제도 유교는 큰★별샘 같아요 『경국대전』으로 보는 조선 사회 유교의 기본 덕목과 도리 우리 집안도 양반이었어요? 신분에 따라 의식주도 달랐나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 시대에는 외적이 침입하지 않았나요? 조총이 그렇게 대단한 무기예요? 이순신과 수군의 승리 의병의 활약 진주 대첩과 행주 대첩 정유재란 임진왜란이 끝나고 조선은 평화로워졌나요? 병자호란 5권 맛보기 정답 찾아보기 이 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별★별 한국사』를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500만 학생들의 시험 걱정을 없애준 큰별샘 최태성! 책을 읽은 초등학생들이 극찬한 책, <초등 별★별 한국사> 4권 출간! 초등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한국사,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지정된 후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영어, 수학 다음으로 많이 사주는 책이 바로 역사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어려운 연도와 용어를 외워야 하고, 알아야 할 인물도 수 천 명은 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루해요.” 어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말이다. 아마도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바꿀 좋은 방법은 없을까? 초등학생들이 3초 만에 빠져드는 책! 3학년 아이를 둔 초등맘 임주 씨. 그녀도 아들에게 어떤 역사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얼마 전 <어쩌다 어른>의 '군함도' 강의를 감명 깊게 봤던 생각이 나서 최태성 선생님의 이름을 검색해 봤다. 때마침 최태성 선생님의 <초등 별★별 한국사>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평소에 엄마가 고른 책은 재미없다는 지섭이. 그래서 언제 줄지 고민하던 차에 2박 3일 휴가에서 슬쩍 아들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했다. 지섭이의 반응은 역시나 시큰둥했다. “재미없을 것 같아” 아들의 말에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펼쳐보고 재미없으면 읽지 않아도 돼”란 말로 아이의 반응을 살폈다. 예상과 달리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두 권을 끝가지 읽는 모습에 놀랐다며 기뻐했다. 이처럼 엄마들을 깜짝 놀래킨 책이 바로 <초등 별★별 한국사>다. “초등학생인 제 딸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험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역사 선생님 1위. <초등 별★별 한국사>의 저자 최태성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초등학교 때는 많은 지식을 외우기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적인 내용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요즘 초등 역사책을 보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역효과를 불러오는 책이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태성 선생님도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을 둔 부모의 마음처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 시험 걱정도 없앨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런 진심을 담아 만든 책이 <초등 별★별 한국사>다. <초등 별★별 한국사> 4권 더 알차고 재미있다! 책은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뽑아 여행 동화처럼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감수, 그림, 추천사 등으로 참여해 책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이처럼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과 최태성의 내공이 만난 책에는 한판 정리,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 찾기, 별★별 줄잇기 등 재미난 요소를 담고 있다. 특히 <초등 별★별 한국사> 3권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한국사 공부 가이드’와 ‘큰별샘의 별★별 생각’을 추가 해, 더 재미있고 쉽게 아이들 스스로 역사 공부법을 깨우칠 수 있게 만들었다.
고대 아스텍 이야기
승산 / 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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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역사,지리
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아스텍의 생활, 호숫가에 세운 도시들, 달력과 문자, 신과 신앙, 법과 질서 등을 설명하고, 아스텍족의 발전된 삶과 세밀하고 아름다운 유물들의 발견담을 재미있게 전해 준다. 추리 소설과 역사를 결합한 '역사탐정 시리즈' 네번째 책. 뒤쪽에 나오는 추리 소설 '적의 스파이'는 군대를 이끌고 정벌을 나갔던 아스텍족의 정보가 적 마을에 미리 알려진 사건에서 시작한다. 적의 스파이를 찾는 것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몫이다. 문제 옆에 있는 돋보기 속에 들어있는 페이지를 참고 하면서 열네 개의 문제를 풀면 범인을 찾을 수 있다. 간략하지만 아스텍 문명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을 수 있게 구성되었고, 낱말풀이, 찾아보기 등을 실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아스텍 사람들 유명 인물 호수 한복판의 섬에 세운 도시 문자와 달력 아스텍의 신 피라미드 신전 죽은 뒤의 삶 전쟁과 전사 시장과 장사 신나는 놀이 궁전 법과 질서 농사와 먹을거리 옷과 보석 어린이의 생활 몬테수마와 코르테스 과거를 발견하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탐정소설 : 적의 스파이! 낱말 풀이 찾아보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
비채 / 정호승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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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소설,일반
정호승 (지은이)
1973-2021, 정호승의 50년 시업, 275편의 대표작을 한 권에 담은 시선집! 1973년 등단해 5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대표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채에서 새로이 출간되었다. 데뷔작인 <첨성대>를 비롯해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널리 사랑받은 <수선화에게>, <산산조각>, 오늘의 정호승을 보여주는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등 시인의 대표작 275을 자선(自選)해 엮은, 정갈한 선집이다.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첨성(瞻星)을 아호로 쓰며 별을 바라보는 시인 정호승. 그러나 그의 사랑은 늘 인간을, 그것도 가장 낮은 곳의 약자들을 향해 있다. 그늘과 햇빛, 눈물과 기쁨을 중첩해 ‘사랑하지 않는다’를 마침내 ‘사랑한다’로 바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읽다 보면 그가 이 시를 표제작으로 삼은 이유를 짐작하게 된다. 한 권의 시집을 펼치고 발표 순서대로 배열된 275편의 시를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가 한눈에 펼쳐지는 듯하다. 권말에 실린 김승희 시인과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해설은 정호승의 시업(詩業) 50년을 통찰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수록작 제1부 슬픔이 기쁨에게 슬픔으로 가는 길 구두 닦는 소년 파도타기 맹인 부부 가수 혼혈아에게 눈사람 슬픔을 위하여 눈물꽃 슬픔은 누구인가 서울역에서 꿀벌 첨성대 개망초꽃 겨울 소년 짜장면을 먹으며 서대문 하늘 기다리는 편지 마지막 편지 컬러텔레비전 이 가을 어딘가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가을 일기 서울의 예수 밤 지하철을 타고 국립서울맹학교 시인예수 서울 복음 우리들 서울의 빵과 사랑 불빛소리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이별노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밤길에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제2부 새벽편지 새벽편지 새벽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꽃다발 산새와 낙엽 그날의 편지 겨울강에서 폭풍 오늘의 편지 희망은 아름답다 첫눈 사북을 떠나며 검은 민들레 깃발 전태일(全泰壹) 어느 어머니의 편지 작은 기도 삶 별들은 따뜻하다 강변역에서 임진강에서 가을꽃 백두산을 오르며 휴전선에서 종이배 윤동주 무덤 앞에서 천지(天池)에서 백두산 북한강에서 제3부 새 그리운 부석사 미안하다 밥 먹는 법 물 위에 쓴 시 별똥별 봄밤 봄길 연어 폭포 앞에서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첫눈 흐르는 서울역 산을 오르며 허허바다 허허바다 축하합니다 상처는 스승이다 벗에게 부탁함 미시령 겨울밤 못 그는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윤동주의 서시 풍경 달다 수선화에게 달팽이 달팽이 발자국 남한강 안개꽃 고래를 위하여 정동진 개미 우물 산낙지를 위하여 세한도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 나무들의 결혼식 입산 결혼에 대하여 나의 조카 아다다 아버지들 제4부 하늘의 그물 새점을 치며 햇살에게 쌀 한 톨 겨울강 거미줄 서대문공원 들녘 벼락에 대하여 밥그릇 혀 술 한잔 선암사 경주 남산 뿌리의 길 낙락장송 산산조각 감사하다 파고다공원 소년부처 얼음부처 바닥에 대하여 장례식장 미화원 손씨 아주머니의 아침 시각장애인 식물원 통닭 불국사 불면 나의 수미산 부도밭을 지나며 유기견(遺棄犬) 도요새 밤의 십자가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영등포가 있는 골목 부드러운 칼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내 그림자에게 벽 빈손 국화빵을 굽는 사내 제5부 빈틈 끈 물의 꽃 장의차에 실려가는 꽃 나팔꽃 못 거미 손 군고구마 굽는 청년 낙죽(烙竹) 포옹 걸인 누더기 북극성 문 없는 문 마디 물고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 손가락 넘어짐에 대하여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수화합창 여름밤 빈 벽 좌변기에 대한 고마움 생일 용서 시각장애인과 함께 한 저녁식사 시간 봄비 결빙 밥값 젊은 느티나무에게 고백함 명동성당 짐 타인 충분한 불행 폐사지처럼 산다 죄송합니다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 뒷모습 다산 주막 시계의 잠 부평역 눈길 제6부 이슬의 꿈 슬픔의 나무 여행 손을 흔든다는 것 혀를 위하여 속죄 꼬리가 달린 남자 자존심에 대한 후회 종착역 산수유에게 마지막 첫눈 신발 정리 불빛 아버지의 마지막 하루 손에 대한 예의 지푸라기 내 손에 대한 후회 발에 대한 묵상 희망의 그림자 희망식당 지하철에서 쓴 편지 시각장애인 안내견 연북정(戀北亭) 묵사발 신발 폐지(廢紙) 나무 그림자 헌신(獻身) 물거품 무소유에 대한 명상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벼랑에 매달려 쓴 시 귀 굴비에게 그리운 자작나무 자작나무에게 수도원 가는 길 결핍에 대하여 달맞이꽃의 함성 빈 잔 낮은 곳을 향하여 전태일거리를 걸으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물끄러미 수선화 제7부 새똥 새똥 출가 해우소 빗자루 점안(點眼) 진흙 의자 심장 당신을 찾아서 겨울 연밭 이별을 위하여 실족 집으로 가는 길 지옥은 천국이다 달팽이 먼지의 꿈 덕수궁 돌담길 부석사 가는 길 빈 그릇이 되기 위하여 슬프고 기쁜 마지막을 위하여 마음 없는 내 마음 쓸쓸히 명왕성에 가고 싶다 촛불 꽃이 시드는 동안 숯이 되라 이슬이 맺히는 사람 섬진강에서 기차에서 겨울 강에게 목포역 그 쓸쓸함에 대하여 시간에게 새벽별 해설 참혹한 맑음과 ‘첨성대’의 시학 | 김승희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 | 이숭원“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다. 그 시를 내가 대신해서 쓸 뿐이다.” 별을 바라보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정호승의 시 275편! 한 시인의 서정은 어떻게 싹터서 꽃피고 무르익는가. 정호승 시인의 경우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79년 출간된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시대의 어둠이 만져지는 듯한 《서울의 예수》(1982) 《새벽편지》(1987),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199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1999), 2000년대에 출간된 《이 짧은 시간 동안》(2004) 《포옹》(2007), 오늘의 정호승을 만날 수 있는 《당신을 찾아서》(2020) 등 모두 13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275편의 시가 발표순으로 실려 있어 시인이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보게 한다. 2014년 출간된 동명의 시집의 개정증보판으로, 130편 이상의 시가 교체되거나 새로 실렸다. 곧 등단 50년을 맞는 시인의 목소리는 여전히 맑고, 그 안에 자리한 서정성은 깊고 단단하다. 시인 김승희는 권말에 실린 해설에서 정호승의 시를 “자본주의적 사창가를 처단하는 참혹한 맑음”이라 정의하며 “50년 동안 한결같은 시를 써왔고 한결같이 슬픈 것에 슬퍼하고 고결하고 맑은 것을 꿈꾸는 시인의 곧은 자세를 한결같이 지켜왔다”고 썼다. 문학평론가 이숭원은 “정호승은 50년 동안 줄기차게 사람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시를 써왔다”며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라는 제목을 붙였다. 총 7부로 나뉜 이 시집을 읽으며, 정호승 시인의 한결같음과 한결같음 속에서 이루어진 내적 성숙을 좇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정호승 시인은 ‘시인의 말’에 이렇게 썼다. “나를 떠나버린 시들을 불러 모아 몇 날 며칠 어루만져보다가/ 다시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다. (중략) 잘 가라./ 고통이 인간적인 것이라면 시도 인간적인 것이겠지.” 표지에 실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캘리그래피는 글씨예술가 강병인의 작품이다.
천 년의 침묵
김영사 / 이선영 글 /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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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선영 글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두려운 진실과 잇따른 죽음 지금 천 년의 비밀이 그 실체를 드러낸다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크로톤.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제자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른다. 그의 동생 카르모스는 형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파에 입문하지만,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천 년의 침묵』은 직각삼각형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슬픈 진실에서 무리수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을 다룬 전혀 새로운 감각의 지적 소설이다.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사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아니라는 도발적 전제에서 출발하여 이미 천 년 전에 바빌로니아에서 밝혀진 진리를 자신의 업적으로 삼기 위해 제자까지 죽이는 피타고라스의 몰락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살인범을 좇는 추리소설적 플롯에 불륜이나 동성애, 기원전 6세기의 아카데미와 폴리스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프롤로그 제1부. 죽음 제2부. 수의 제국 제3부. 추적 제4부. 잃어버린 진리 제5부. 닿을 수 없는 나라 제6부. 악의 수 제7부. 봉인된 천 년 제8부. 전쟁 에필로그 그 밖의 사실들 작가의 말 참고 문헌1억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이천오백 년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서사가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우주적 상상력, 댄 브라운의 방대한 스케일을 넘보는 대형 소설의 등장! _조선일보 “펼치는 순간 스케일에 놀라고, 한번 잡으면 밤을 새워 읽게 되는 소설!”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벽을 허물고 문학성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만족하는 장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1억 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고 작가와 평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세기의 걸작’ 《천 년의 침묵》은 2,500년 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에 얽힌 슬픈 진실과 숫자를 사랑한 사람들의 잇따른 죽음을 파헤친 역사추리소설이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크로톤.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제자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른다. 그의 동생 아리스톤은 형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파에 입문하지만,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한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대형 소설! “2010년 대한민국, 이제 우리도 이런 대형 소설을 가질 수 있다!” 한국의 대표 작가들이 세기의 걸작으로 선정한 단 하나의 작품!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벽을 허물고 문학성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만족하는 장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1억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피타고라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의 학자들과 그들의 스승인 피타고라스가 진실의 은폐와 폭로를 두고 벌이는 암투를 남녀의 사랑과 배신, 살인 사건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한 작품이다. 복거일, 김성곤, 구효서, 권지예, 김미현, 김탁환 등 국내 최고 작가와 평론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심사위원회는 “수학적 정보를 인문학적 성찰로 승화하며 고급한 지적 소설의 경지를 보였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 역사와 신화를 관통하는 매혹적인 상상력과 압도적인 서사! 펼치는 순간 스케일에 놀라고, 한번 잡으면 밤을 새워서 읽게 된다!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던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크로톤. 이오니아 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어부의 그물에 한 남자의 시신이 걸려 올라온다. 남자의 신원은 디오도로스로,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수제자이다. 그가 학파에서 퇴출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문의 죽음은 자살로 판명되지만, 동생 아리스톤은 귀족회의까지 사임하고 피타고라스 학파에 입문해 형의 죽음을 파헤친다. 형의 지기 히파소스를 만나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지만, 그럴수록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335편 응모라는, 국내 장편 공모 역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첫발을 내디딘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제3회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은 2,500년 전의 고대 그리스를 완벽하게 재현한, 깊이와 다양성을 겸비한 대형 소설이다. 한국을 초월해 지중해로 이동한 공간적 배경과 2,500년을 넘나드는 숨 가쁜 전개가 특히 눈에 띈다. 그 속에 숭고한 지적 욕구와 이를 이용하여 세속적 욕망을 채우는 영혼의 타락, 그리고 고대 지중해 세계의 정치 구도를 실감나게 펼치며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얼굴을 보여준다. 작가 이선영 씨는 “진실을 밝힌 자가 죽어야 했던 이유를 따져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리가 칼이 되어 목숨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이 소설의 주제이자 오늘날 우리가 수도 없이 맞부딪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스케일, 누구나 빠져들고 마는 흡인력! 이천오백 년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상상력이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슬픈 진실부터 역사에 길이 남을 무리수의 발견까지. 상식을 깨는 쾌감을 선사하는 《천 년의 침묵》으로 1억 원의 고료와 함께 등단의 기쁨을 누린 이선영 씨는 생후 7개월에 소아마비를 앓아 지금도 목발 없이는 거동이 힘들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체육 시간을 니코스 카잔차스키의 소설과 함께 보내며 문학의 즐거움을 깨달은 이선영은 스물여섯 늦깎이로 대학에 진학해 작가의 꿈을 키웠지만 생계를 위해 십여 년간 중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을 지도했다.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학사를 다룬 책을 밤새 탐독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당시 그의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줄의 글이 이선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피타고라스가 무리수를 발견한 히파소스를 우물에 빠뜨려 죽였다.’ 처음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 그는 수년 동안 자료를 모으고 글을 다듬었다. 지금껏 감히 시도된 적 없는 글로벌한 스케일은 하루에 열두 시간씩 꼬박 도서관에 붙박여 인물들과 함께 웃고 웃은 결과물이다. 2,500년을 넘나드는 상상력 앞에서는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았다. ‘현자’로 불린 피타고라스와 그의 아내 테아노, 무리수를 발견한 히파소스, 민중 봉기를 일으킨 니논 등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실존 인물들이다. 여기에 디오도로스, 아리스톤 등 작가가 창조해낸 인물들이 섞여들어 재구성한 역사는 놀라울 만큼 생생하고 스릴 넘친다. 당시의 폴리스 정치 구도에서부터 필기도구와 같은 소품들, 그리고 인물들의 이름 하나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친 디테일도 볼거리다. 독특한 소재와 웅장한 규모에 소설적 재미, 그리고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 대형 소설로 탄생한 《천 년의 침묵》은 한국 문학에 신선한 자극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순수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평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실은 피타고라스만의 것이 아님은 잘 알려진 정설이다. 낯설지 않은 소재였지만 수학적,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요소들을 씨줄과 날줄처럼 탄탄하게 엮어낸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고 말았다. 정말이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수학적 안목을 가진 독자와 소설적 재미를 만끽하고 싶은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영리한 걸작이다! _박경미(홍익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 《수학비타민 플러스》 저자) 심사평 “피타고라스 정리는 정말 피타고라스의 정리일까?” 당선작 《천 년의 침묵》은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사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아니라는 도발적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미 천 년 전에 바빌로니아에서 밝혀진 진리를 자신의 업적으로 삼기 위해 제자까지 죽이는 피타고라스의 몰락 과정이 리얼하다. 지식이 권력과 결탁했을 때의 부패상이나 무리수로 상징되는 절대무한 진리에 대한 현자의 욕망 또한 수준 높게 그려지고 있다. 살인범을 좇는 추리소설적 플롯에 로맨스와 동성애,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 학파의 풍경과 폴리스 사이의 정치 구도까지! 모든 디테일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읽는 재미도 탁월하다. 어느 스토리 라인으로 읽어도 흥미진진한 팔색조 같은 소설이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수학적 \'정보\'가 인문학적 \'성찰\'로 승화되면서 고급 지적 소설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철학이나 과학을 넘어 이제는 \'수학\'까지 한국소설의 영역이 확대된 대표적 증좌가 될 것이다. 움베르토 에코,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르한 파무크, 댄 브라운의 소설들을 경험한 한국 독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도 맞춤하다. 21세기에서 되돌아본 분서갱유는 단순히 역사의 재연이 아닌 걸작으로 태어나 아전인수와 곡학아세가 판치는 지금 이곳의 현실을 일깨우고 있다, _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심사위원단 (복거일, 김성곤, 구효서, 권지예, 김미현, 김탁환)
재미있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가나출판사 / 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외 그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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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자연,과학
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외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27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날씨가 무엇인지, 왜 무지개가 나타나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황사, 태풍, 기상 이변 같은 최근 지구촌 기후 변화까지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린이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을 넣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날씨 이야기 날씨가 뭐예요?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태양이에요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태양 복사 에너지 날씨와 물의 순환 날씨에는 공기도 영향을 미쳐요 기온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져요 2장 구름, 비, 눈 이야기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져요? 구름은 색깔이 왜 다 달라요? 안개와 구름은 뭐가 달라요? 안개는 언제 생겨요? 이슬과 서리는 어떻게 달라요? 비는 어떻게 만들어져요? 강수량과 강우량이 헷갈려요! 사람이 만든 비, 인공 강우 가뭄과 장마 무지개는 왜 나타나요? 무지개 색깔은 나라마다 달라요? 겨울에는 왜 눈이 와요? 날씨 지식 플러스 | 여러 가지 구름의 종류 3장 바람과 태풍 이야기 바람은 왜 불어요? 바람이 세계 일주를 한다고요? 바람의 빠르기는 어떻게 재요? 하늘 높은 곳과 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어떻게 측정해요? 계절 따라 부는 계절풍 특정 지역에서만 부는 국지풍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태풍에 눈이 있다고요? 앗!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려와요 황사 바람이 불어요 4장 일기 예보와 생활 이야기 여러 가지 날씨 정보 생활 지수를 알면 편리해요 날씨를 그린 그림, 일기도 일기도로 보는 우리나라의 날씨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요? 일 년 후의 날씨도 알 수 있어요? 날씨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막아요 날씨에 따라 울고 웃는 산업 날씨 지식 플러스 | 날씨를 예측하는 최첨단 기상 관측 기구 5장 기후와 계절 이야기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달라요? 기후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쳐요? 세계의 다양한 기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계절이 변해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서 계절이 변해요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는 이유가 뭐예요? 날씨 지식 플러스 | 계절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6장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이야기 우리나라의 기후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왜 기후가 변해요? 이상 기후를 부르는 엘니뇨와 라니냐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 지구가 점점 더워져요 지구 온난화로 서서히 바다에 잠기는 나라, 투발루 혹독한 가뭄과 사막화 이상 폭우와 거대한 홍수 태풍이 점점 강해져요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날씨 지식 플러스 |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상한 기상 현상 7장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새로운 에너지가 지구를 살려요 날씨 지식 플러스 | 특명! 지구를 구하라! 사진 출처 찾아보기일기도, 날씨와 우리 생활, 계절의 변화 등 교과서 속 날씨 지식을 만화와 사진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1 교과서 속 날씨 지식을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형식 2 날씨에 숨은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110여 컷의 사진 자료와 만화 3 이상 기상 현상, 기후 변화를 막는 실천법 등을 한눈에 보여 주는 특별 페이지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날씨가 무엇인지, 왜 무지개가 나타나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황사, 태풍, 기상 이변 같은 최근 지구촌 기후 변화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린이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을 넣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생생! 날씨 정보’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상식을 높일 수 있고 ‘생생! 날씨 인물’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여러 가지 구름의 종류, 날씨를 예측하는 최첨단 기상 관측 기구, 계절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상한 기상 현상,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실천 방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날씨 지식뿐만 아니라,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날씨,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날씨와 기후 변화에 숨어 있는 비밀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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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친구 관계, 그 짜릿한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오윤기는 조용하고 평범한 아이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보통 애. 그런데 장루이가 전학 온 다음 날 떡하니 오윤기를 반장 후보로 추천하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 평범했던 오윤기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오윤기는 장루이가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반장 선거 후보에 추천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건방진 녀석 11 너나 해라 29 최선의 선택 41 벌레 과자 55 따끔한 맛 69 엄마의 작전 91 겨우 열두 살이라서 107 비바람 지나고 119 부록 |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친구《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친구 관계, 그 짜릿한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 오윤기는 조용하고 평범한 아이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보통 애. 그런데 장루이가 전학 온 다음 날 떡하니 오윤기를 반장 후보로 추천하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 평범했던 오윤기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오윤기는 장루이가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반장 선거 후보에 추천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 마음의 문을 닫은 장루이와 중간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조용히 살던 오윤기 사이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해를 통한 성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이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 ‘나는 원래 이런 아이가 아니었다. 장루이, 그 녀석 때문이다.’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평범한 아이 오윤기가 장루이를 만나면서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되고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친구를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떤 친구와 관계를 맺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윤기 역시 마찬가지다. 장루이를 만나기 전의 오윤기는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며, 스스로도 뭐든 중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애. 그런데 장루이가 오윤기네 반에 전학 오면서 지금까지의 평화로운 날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시작은 개학식 날, 신호가 미처 바뀌기 전 횡단보도로 내달리던 소꿉친구 태주가 달려오던 자동차에 놀라 넘어지면서부터이다. 자동차에 타고 있던 곱슬머리의 남자애가 “신호를 잘 봤어야지”라며 시큰둥하게 대꾸하자, 평생 남들 앞에서 큰소리라곤 내 본 적 없던 오윤기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사과하라고 따진다. 그 이후 선생님이 프랑스에서 살다 전학 왔다며 ‘장루이’를 소개하는데, 바로 아침에 차에 타고 있던 그 아이였다. 첫 만남부터 꼬였던 둘은 그 뒤로도 반장 선거 후보 추천, 떡볶이 만들기 시간 등등에서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장루이 때문에 난생처음 큰소리도 내고, 주먹질도 하게 된 오윤기는 자신을 자꾸만 달라지게 만드는 장루이가 거슬린다. 그러다 장루이 역시 극성인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라는 걸 인정하며, 서툴지만 용기 내어 손을 내민다. 이전의 오윤기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임은 물론이다. 장루이와 한 반에서 지내는 사이 차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장루이가 자신을 반장 후보로 추천한 것을 골탕 먹이려는 행위로 오해할 만큼 자신감이 부족했던 오윤기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 자신감을 찾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장루이만 오윤기에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장루이 역시 마음의 문을 닫고 반 아이들과 거리를 두던 것에서, 오윤기가 내미는 손을 잡고 친구임을 확인하는 장면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 준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친구라는 존재가 서로에게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관계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한 사람을 얼마나 성장시키는지 황선미 작가는 간결하지만 힘 있는 문장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친구의 의미를 짚어 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첫 권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친구 관계를 다루었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친구의 의미와 친구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문제 해결법에 대해 알려 주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동화 내용 속 오윤기와 장루이, 그리고 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진 오해와 갈등은 물론 보편적인 친구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한 방법들을 직접 상담하듯 입말투로 전달하여 친근함을 더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친구 관계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쩐지 기분이 좀 묘하더니만 진짜로 묘한 일이 생겼다. 시끄러운 교실로 걔가 들어온 것이다. 교실이 깨져라 와글대던 소리를 순식간에 잠재우며 등장한 멀끔한 녀석. 정말 뜻밖이었다.“새 친구를 소개할게. 프랑스에서 살다 온 장루이. 서로 도와주며 잘 지내기 바란다.”선생님 소개에 여기저기서 ‘우아아’ 소리가 흘러나왔다. 말로만 듣던 프랑스. 거기서 왔다는 장루이. 내가 아침에 도로 한복판에서 만난 재수 없는 녀석이 바로 걔였던 것이다. “오윤기를 후보로 추천합니다.”순간 애들 시선이 나에게 쏟아졌다. 나지막한 ‘오우우’ 소리와 함께.“어, 어…… 아니…….”나는 입을 헤벌린 채 애들을 둘러보기만 했다. “저는 다른 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오윤기는 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합니다.”무슨 뜻일까. 게다가 좀 알 것 같다니. 그래서 반장 후보로 추천한다니. 그나저나 내 이름은 그새 어떻게 알았을까.얼굴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고 고개가 저절로 수그러들었다. 애들이 ‘오우우’ 소리를 왜 냈는지 나는 알고도 남았다. 열 살이 넘도록, 5학년이 될 때까지 오윤기라는 애는 남 앞에 선 적이 없었다. 반장 후보는커녕 맨 앞줄에 서 본 적도 없다. 아마 우리 반에는 아직 내 이름도 모르는 애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웬일이냐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복수였다. 나를 창피하게 만들고 놀려 먹으려는. 어제 내가 시비를 걸었다고 이러는 게 분명하다. 자기네 차를 좀 걷어찼다고 앙갚음하는 거다. 치사하게. 어디가 찌그러진 것도 아니고 고작 바퀴 좀 걷어찬 걸 가지고.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전근대편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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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청소년 학습
최태성 지음
EBS 다큐 [최고의 교사]에 선정, EBS강의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EBS 누적 수강생 120만 명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사로 손꼽히는 최태성이 펴낸 한국사 개념서이다. 전근대편에서는 바로 인류가 탄생하고 최초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순간부터 흥선대원군 집권 전까지 선조들의 삶을 추적한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들어가는 말_한국사의 대장정, 열정과 사랑으로 나아가자! 01.인류 최초의 혁명 사실로서의 역사 vs 기록으로서의 역사/ 구석기 시대의 식의주/ 신석기 시대의 식의주 02.역사시대가 열리다 청동기 시대 vs 철기 시대/ 단군조선/ 위만조선 03.국가의 진화 여러 나라들의 성장/ 연맹국가: 부여, 고구려/ 군장국가: 옥저, 동예, 삼한 소국 04.고구려와 가야 고구려의 흥망성쇠/ 가야의 변화/ 임나일본부설 05.백제와 신라 백제의 흥망성쇠/ 신라의 발전 06.삼국의 통치체제 삼국의 역학관계/ 삼국의 통치체제 07.삼국의 대외항쟁과 통일 7세기의 십자외교/ 신라의 삼국통일 08.통일신라시대 신라 중대와 하대의 특징/ 통일신라의 통치제제 09.발해 발해의 역사 계승/ 발해의 발전과정 10.토지제도의 개념 전근대 역사의 경제용어 정리/ 토지제의 운용/ 수취체제의 변화 11.고대의 경제생활 삼국시대의 경제/ 남북국시대의 경제 12.고대 사회의 모습 사회 파트의 핵심 사항/ 삼국시대 사회의 특징/ 남북국시대 사회의 특징 13.고대의 문화, 사상과 종교 불교의 수용과 특징/ 도교와 풍수지리/ 유학의 도입 14.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고대의 과학/ 고분양식과 건축/ 불상과 탑/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15.고려의 성립과정 고려의 시기 구분/ 고려의 체제 정비 16.고려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군사조직/ 관리 등용 방법 17.고려 후기의 정치변화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 무신정권 18.고려의 대외관계 고려 전기의 대외관계/ 고려 후기의 대외관계 19.고려의 토지제도 변화 전시과의 변화/ 그 외의 토지 20.고려의 경제생활 고려의 수취제도와 농민안정책/ 고려의 경제생활 21.고려의 신분제도 고려의 지배층/ 양민과 천민 22.고려 사회의 이모저모 민중의 생활 모습/ 고려 후기의 사회 변동 23.중세의 문화(1): 사상과 종교 고려의 유학과 역사서/ 고려의 불교/ 도교와 풍수지리 24.중세의 문화(2): 과학과 예술 고려의 과학/ 고려의 예술 25.조선의 역사 주도세력 조선 전기의 역사 주도 세력/ 관학파 vs 사림파 26.조선의 체제정비 왕권의 강화와 체제 정비/ 의정부서사제와 6조직계제 27.조선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조직/ 군역제도/ 관리 등용 제도 28.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사림의 정치적 성장/ 붕당의 출현 29.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사대교린 외교/ 왜란/ 호란 30.조선의 토지제도 변화 성리학적 경제관/ 전시과 vs 과전법/ 과전법의 변천 31.조선의 수취제도와 경제생활 조선 전기의 수취제도/ 조선의 경제활동 32.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의 신분제/ 역사 속 신분제의 변화 33.조선 사회의 이모저모 조선의 사회정책/ 법률제도/ 향촌사회의 모습 34.근세의 문화(1): 민족 문화의 융성 15세기 문화 vs 16세기 문화/ 조선의 교육기관 35.근세의 문화(2): 성리학과 민간신앙 성리학의 발달/ 불교와 민간신앙 36.근세의 문화(3): 조선 전기의 과학과 예술 과학기술의 발달/ 조선 전기의 건축과 예술 37.조선 후기의 통치체제(1): 정치구조의 변화 정치구조의 변화/ 붕당의 핵심 기구 장악 38.조선 후기의 통치체제(2): 군사제도의 변화 중앙군의 변화/ 지방군의 변화 39.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와 탕평정치 붕당정치의 전개/ 탕평정치 40.조선 후기의 대외관계 여진과의 관계/ 일본과의 관계 41.조선 후기 수취제도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조세의 전세화?금납화 42.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 농업의 변화/ 상업의 변화/ 수공업?광업의 변화 43.조선 후기 신분제도의 동요 조선 후기의 정치?경제 변동/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사회의 변화 44.근대태동기의 사회 불안 19세기의 상황/ 민란의 발생 45.근대태동기의 문화(1): 성리학의 변화 성리학의 절대화 경향/ 붕당과 학파 46.근대태동기의 문화(2): 실학의 발달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국학 연구의 확대 47.근대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 과학의 발달과 문화의 특징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문화의 특징“한국사의 대장정, 열정과 사랑으로!” EBS 명강사 최태성의 가슴 뜨거운 역사 수업 학생들이 한국사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연도와 사건과 인물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역사 공부는 죽은 공부라고 힘주어 말한다. 흐름과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역사적 사실만을 암기하려 들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파편화된 학습 방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엇보다도 ‘우격다짐식 외우기’라는 강박관념부터 떨쳐버려야 한다. 저자는 절대로 연도를 외우지 말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연도를 외워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역사의 유전자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역사 공부법이다.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까?” 이처럼 끊임없이 ‘WHY’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WHY’를 묻는 순간, 우리는 사실을 외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 순간부터 역사는 박제화된 역사가 아니라 피가 돌고 체온이 있는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저자는 한국사 공부는 ‘나’를 알아가는 아주 소중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역사이다. 전근대편은 바로 인류가 탄생하고 최초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순간부터 흥선대원군 집권 전까지 선조들의 삶을 추적하는 과목이다. 저자는 ‘열정과 사랑’으로 전근대편을 공부하자고 권유한다. 그러한 열정과 사랑이 우리 역사 공부에 놀라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120만 수험생의 한국사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시원한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역사 시기를 큰 덩어리로 나눈 다음, 개별 사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판서의 본좌’ ‘판서의 지존’이라는 별명답게, 저자의 판서를 보면 한국사를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수능에서 공무원시험까지! 수험생들이 극찬한 명강의, 큰별쌤의 뜨거운 역사수업! 국사는 항상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었는데 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머릿속에 시대 흐름이 정리돼버리네요. 특히 선생님이 정리해주시는 판서, 정말 도움 됩니다!_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생님이 짜주신 커리큘럼대로 따라갔더니 큰별쌤 덕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_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일주일 만에 완강했습니다. 제 아들 녀석 저보고 독하다고 합니다. 노트 보여주며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으스대는 기분이 짱입니다!_나★★ 공무원 준비 수험생인데, 우연한 기회로 쌤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노량진 실강보다 훨씬 훨씬 좋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_김★★전근대편을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어려운 부분이 경제 파트래요. 녹읍이다, 식읍이다, 관료전이다, 전시과다 해서 비슷비슷한 용어들이 마구 튀어나오니까 헷갈린다는군요. 하지만 이 장의 내용만 제대로 숙지하면 경제 파트의 70%는 다 공부했다고 할 수 있어요. 고대에서 근대 태동기에 이르기까지 경제의 핵심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 개념이 거의 같다는 얘기예요.전근대는 농업사회인 만큼 경제의 근간은 토지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토지제도와 수취제도만 이해하면 경제 공부의 기본 틀을 확실히 세울 수 있어요. 전혀 복잡할 게 없지만, 용어에 채이지 않기 위해선 눈 부릅뜨고 따라오기 바랍니다._‘10 토지제도의 개념’ 중에서 이제 불상들을 만나볼까요? 그러기 전에 먼저 질문 하나 할게요. 여러분은 혹시 삼국시대의 불상과 통일신라기의 불상을 구분할 수 있나요? “에이, 쌤. 불상에 무슨 제작 연도를 새겨 넣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아니,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석굴암 본존불을 봅시다. 지금은 유리로 가려져 있지만, 언뜻 봐도 엄숙함이 느껴지지요? 입을 굳게 다물고 눈도 뜬 듯 만 듯,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석굴암 본존불은 그것이 만들어진 신라 중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어요. 이 시기는 전제왕권이 강화되던 때입니다. 당시의 권위주의적인 분위기가 불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거예요. 반면에 서산의 마애삼존불이나 경주의 배리삼존불을 보세요. 웃고 있습니다. 귀엽다고 할 정도로 친밀감이 느껴지는 불상이에요.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국시대는 아직 불교가 대중화되기 전이에요. 사람들이 외래종교인 불교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판국에 석굴암 본존불 같은 엄숙한 부처님을 갖다 놓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불교? 사람들은 절대 안 믿습니다. 믿게 하려면 친근감을 줘야 해요. 그래서 불상이 웃고 있는 겁니다. 웃으면서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소 짓는 불상은 무조건 삼국시대의 것이라 보면 돼요. 아셨죠?_‘14 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중에서 일제강점기 때 식민사관에 빠진 학자들은 조선의 붕당 정치를 맹비난했지요. 허구한 날 만났다 하면 싸우는 게 조선 사람의 국민성이라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조선인의 혈관에 검은 피가 흘러서 그런다고도 했어요. 하지만 이 붕당정치는 일본인은 해보지 못한 선진 정치였습니다. 같은 시기의 일본은 꿈도 꾸지 못할 정당정치가 조선 중대에 이뤄지고 있었던 겁니다. 붕당정치는 공존이 바탕이 되는 정치 시스템이었어요. 이랬던 붕당정치가 왜곡으로 치달은 것은 일당전제화가 되면서부터입니다. 조선 후기에 환국정쟁으로 변질되면서 폐해가 불거집니다.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이 초점을 맞춘 것은 바로 이 시기의 모습이에요. 이걸 전체로 확대 해석하여 마치 붕당정치 자체가 모순인 것처럼 조선인의 국민성까지 거론하며 비난했던 겁니다.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논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모두가 하나의 의견만 가질 순 없어요. 논쟁은 하되 상대의 존재마저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새도 오른쪽 날개와 왼쪽 날개가 함께 있어야 하늘을 날 수 있어요. 자신과 입장이 다르다고 다른 날개를 없애버리면 땅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붕당정치의 흐름을 공부하면서 여러분도 이런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기 바랍니다._‘28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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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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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퍼즐로 만나보자.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다. 헬로 카봇과 함께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보자.▶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EQ?IQ 매직 퍼즐> 신간 소개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를 판 퍼즐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104조각의 퍼즐로 완성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느껴 보세요.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어요. 헬로 카봇과 함께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퍼즐 놀이로 아이들의 EQ.IQ를 키워 주세요! 퍼즐은 이제 막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용 교구입니다. EQ.IQ 퍼즐은 인기 캐릭터와 선명한 색감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습니다. 또한 퍼즐을 맞추는 동안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의 관심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어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완성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며 부분과 전체를 맞추는 퍼즐 놀이는 연상력과 추리력을 키워 두뇌 계발을 돕습니다. ▶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소개 공룡파크의 VR 영상 속에서 진짜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차탄! 그곳에서 새로운 비밀 친구 공룡 카봇을 만나게 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둘러싼 소동이 펼쳐져요. 차탄과 공룡 카봇들이 펼치는 백악기 시대의 놀라운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헬로 카봇>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에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장상사 2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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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
소설,일반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서글픔, 그 누가 알아줄까- 언제나 모두 모일까- 그리운 이가 저 물가에 있네- 어여쁘고 어여쁜 도화, 활짝 피었네- 이 정을 끊어 낼 방법 없으니- 옛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오니- 그대를 생각해도, 그대를 미워해도, 그대는 알지 못해- 물결을 거슬러 따르려 해도, 길이 가로막는구나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한반도의 공룡 : 스티커북
효리원 / HR기획 글, 최광섭 그림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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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유아놀이책
HR기획 글, 최광섭 그림
● 200 조각의 스티커로 한반도 공룡 박사가 되어 보세요! 아주 오랜 옛날,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답니다. 이 땅에서 어떤 공룡들이 살았었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차근차근 조각 스티커를 붙여 한반도 공룡들의 모습을 완성해 보세요. 얼굴과 모습에 맞는 이름표를 찾아 공룡 이름표도 만들어 보고, 올록볼록 공룡 퍼즐도 완성해 보세요. 한반도 공룡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200 조각의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여러분은 어느새 한반도 공룡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 세밀화로 그린 생동감 넘치는 그림! 금방이라도 숲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세밀화를 사용한 『스티커북 한반도의 공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과거 공룡이 살았던 시대로 탐험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한반도의 공룡 친구들, 이제 200 조각의 생생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 공룡에 대한 궁금증까지 시원하게 해결! 『스티커북 한반도의 공룡』에는 우리나라에 살았던 8마리의 공룡들이 모두 모여 있어요. 최근까지 연구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공룡들의 특징을 곁들여, 조각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와 함께 공룡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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