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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plus Writing 1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1.02.15
10,000원 ⟶ 9,0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1권 Chapter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Chapter2 일반동사 Chapter3 과거 시제/미래 시제 Chapter4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Chapter5 명사 Chapter6 관사 Chapter7 대명사 Chapter8 형용사/부사 Chapter9 조동사 Chapter10 to부정사 Chapter11 동명사 Chapter12 명령문/감탄문 Chapter13 전치사 2권 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1 1형식 문장과 2형식 문장 Unit 2 3형식 문장과 4형식 문장 Unit 3 5형식 문장 Chapter 2 동사 시제 Unit 1 현재, 과거, 미래시제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현재완료 Chapter 3 조동사 Unit 1 능력, 허락, 추측의 조동사 Unit 2 의무, 충고, 요청의 조동사 Unit 3 조동사의 과거형 Chapter 4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3 to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용법 Unit 4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와 부정형 Review Test 1 Chapter 5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의 관용적 표현 Unit 3 동명사와 to 부정사 Chapter 6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최상급과 원급 비교 Chapter 7 능동태와 수동태 Unit 1 능동태와 수동태 Unit 2 다양한 수동태(Ⅰ) Unit 3 다양한 수동태(Ⅱ) Chapter 8 분사 Unit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2 혼동하기 쉬운 분사형 형용사 Review Test 2 Chapter 9 관계대명사 Unit 1 주격 관계대명사와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2 목적격 관계대명사와 관계대명사 what Chapter 10 접속사 Unit 1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Unit 2 명사절 접속사 Unit 3 부사절 접속사 Chapter 11 가정법 Unit 1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Unit 2 I wish 가정법 Review Test 3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의 특징 ●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 학습한 문법 요소를 영작과 연계하여 문법 지식과 영작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 내신 및 서술형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Grammar plus Writing 시리즈는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중등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습한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쓰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이끌어주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중등 내신과 서술형 시험 대비에 최적인 중등 문법, 쓰기 교재이다. 구성 Grammar plus Writing 2은 총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Grammar Focus 내신뿐 아니라 영작을 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중등 영문법을 선별하여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세 단계의 Exercise를 거쳐 문법 요소를 익힌다. Exercise의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높아지며, 단순한 문법 지식의 습득 확인 차원에서 영작 연습으로 활동이 확대된다. ● Writing Focus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영작 훈련을 하는 코너이다. 영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서술형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학습한 문법 요소를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자기와 자기 주변에 관한 사실적인 질문에 답을 쓰는 훈련을 하는 Write about Yourself! 코너가 있다. ● Self-Study English 영작 훈련을 통해 학습한 문법 지식을 최종적으로 자가 점검하는 코너이다. 학습한 문법 지식을 Exercise 1에서 최종 확인하고, Exercise 2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면서 영작 능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 Review Test 몇 개의 챕터를 묶어 제시한다. 내신과 서술형 시험도 대비하면서 학습한 문법 요소를 총체적으로 확인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
창해 / 김영수 (지은이) / 2021.09.20
30,000원 ⟶ 27,000원(10% off)

창해소설,일반김영수 (지은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이다. 매년 날짜와 요일이 바뀌는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은 표기하지 않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개인 일정은 물론 명언명구를 쓸 수 있는 공간을 매일 한 장씩 두어 직접 써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명언명구들 외에 사마천의 생애와 《사기》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비롯하여 사마천이 남긴 만고의 명문 〈보임안서(報任安書)〉, 국내에 출간된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참고도서, 중국사 연표, 중국 지도 등 다양한 부록을 마련하여 달력의 용도뿐 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이 다이어리북의 출간과 집필을 맡은 한국사마천학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곁들였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을 내면서 CALENDER 01월 January 중국사 1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교산기선대(橋山祈仙台) 02월 February 중국사 2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회선가(懷仙歌) 03월 March 중국사 3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영하우(?夏禹) 04월 April 중국사 4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주공묘시(周公墓詩) 05월 May 중국사 5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위빈(渭濱) 06월 June 중국사 6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빈교행(貧交行) 07월 July 중국사 7월의 주요사건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경추노제공자이탄지(經鄒魯祭孔子而嘆之) 08월 August 중국사 8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손무(孫武) 09월 September 중국사 9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조발제기(早發諸?) 10월 October 중국사 10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예양교(豫讓橋) 11월 November 중국사 11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자산(子産) 12월 December 중국사 12월의 주요사건 / 월별 계획 / 일별 계획 / 인중룡(人中龍) 부록 사마천(司馬遷)의 생애 사마천 연보(年譜) 사마천 여행 노선도 보임안서(報任安書) 절대 역사서 《사기(史記)》 《사기》 130권의 편명 목록 《사기》를 읽어야 하는 14가지 이유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역대 논평 모음 ‘사성(史聖)’ 사마천의 고향 한성시(韓城市) 한성시의 지도 사마천의 사당과 무덤-사성의 안식처 사마천을 생각하며 살았다?박경리 작가와 사마천 문정희 시인의 사마천 사랑 꿈샘 박영하의 ‘한 사내, 그리고 나’ 《사기》 관련 국내 출간 저역서 목록 사마천, 《사기》 관련 김영수 저역서 소개 (사)한국사마천학회 소개 중국 주요 성시도 중국 주요 하천과 산맥 지도 960만km² 중국 지형도 중국 역사 연표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년달력! - 이 다이어리북은 ‘만세력(萬歲曆)’이자 ‘사마천 경전(經典)’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참고도서, 중국사 연표, 중국 지도 등 다양한 부록을 마련하여 달력의 용도뿐 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게 만들었다.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달력입니다. 매년 날짜와 요일이 바뀌는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은 표기하지 않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개인 일정은 물론 명언명구를 쓸 수 있는 공간을 매일 한 장씩 두어 직접 써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명언명구들 외에 사마천의 생애와 《사기》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비롯하여 사마천이 남긴 만고의 명문 〈보임안서(報任安書)〉, 국내에 출간된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참고도서, 중국사 연표, 중국 지도 등 다양한 부록을 마련하여 달력의 용도뿐 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와 함께 이 다이어리북의 출간과 집필을 맡은 한국사마천학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곁들였습니다. - 중에서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은 평범한 달력이 아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가인 사마천(司馬遷)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인 역사서 저술을 완수하기 위해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몸으로 죽음을 모면할 수 있는 궁형(宮{刑)을 자청했습니다. 궁형은 성기를 잘라내는 ‘극형 중의 극형’입니다. 육체적 고통은 말할 것 없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동반하는 지극히 비인간적이며 비인도적인 악형입니다. 2118년 전, 당시 마흔아홉 살의 사마천이 궁형을 감당할 수 있는 확률은 20퍼센트도 채 안 된다고 합니다. 궁형은 사형수가 또 한 번 자신에게 극형을 가하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편히 읽고 있는 절대 역사서 《사기(史記)》는 이토록 처절하게 ‘사마천의 피’를 먹고 탄생했습니다. 사마천의 삶을 잘 살펴보면, 사마천은 자신의 대표작 《사기》를 비롯한 다양한 저술 외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업적은 바로 ‘태초력(太初曆)’이란 달력을 만드는 일을 주도한 것입니다. 기원전 108년, 고조선이 멸망한 그해에 사마천은 서른여덟 살의 나이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삼년상(三年喪)을 마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사령(太史令)이란 사관 벼슬에 취임했습니다. 《사기》를 빛내는 수많은 명언명구들이 366일 매일 한 구절씩 새겨져 있고, 매월 첫 페이지에 들어간 명언명구까지 포함해 총 380구절 정도가 수록! 이후 기원전 104년, 마흔두 살 무렵에 자신의 주도로 그때까지 사용해오던 전욱력(頊曆, 전설 속 제왕인 전욱 때 만들어졌다는 달력)을 개정하여 하력(夏曆, 하나라 달력)을 기초로 한 ‘태초력(太初歷)’을 만들었습니다. 이전의 달력은 한 해의 시작이 10월부터라 농사 시기와 맞지 않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태초력은 이런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한 해의 시작을 1월로 잡았습니다. 바로 이 달력이 동양에서 2천 년 넘게 사용했고, 또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음력(陰曆, 또는 농력農曆)입니다. 저와 한국사마천학회는 사마천의 이러한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오래전부터 ‘사마천 《사기》 달력’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을 비롯하여 현실적 여건이 만만치 않았고, 또 원고 쓰기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라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들어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 크고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소환하여 궁리한 끝에 2022년에 ‘사마천 《사기》 달력’을 만들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다이어리북이 ‘만세력(萬歲曆)’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렇게 탄생한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은 평범한 달력이 아닙니다. 《사기》를 빛내는 수많은 명언명구들이 366일 매일 한 구절씩 새겨져 있습니다. 매월 첫 페이지에 들어간 명언명구까지 포함해 총 380구절 정도가 수록되었습니다. 아울러 《사기》 속 명인들을 기념한 역대 시(詩)들과 사마천의 고향인 섬시성(陝西省, 산시성) 한성시(韓城市, 한청시) 곳곳에 남아 있는 사마천 관련 유적지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마천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시대적 소명을 다한 참된 지식인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온몸으로 실천한 학자였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 지식인과 학자들이 깊이 본받아야 할 모범입니다. 이 작은 작업 속에 아로새겨져 있는 ‘사마천 정신’이 아무쪼록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단 한 뼘이나마 이 사회와 세상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다이어리북이 ‘만세력(萬歲曆)’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중에서 이 다이어리북은 ‘사마천 경전(經典)’ 같은 책이 될 것! 이번에 펴낸《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은 다이어리 기능은 물론 날마다 읽거나 필사할 수 있는 《사기》 속 380구절의 명언명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오래도록 읽고 쓰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전면 원색에 최고급 사철 양장제본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은 사마천과 《사기(史記)》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서 마치 ‘사마천 경전(經典)’ 같은 책이라 하겠다. 사마천과 《사기》골수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01월 01일 요일비기위이거지왈탐위 非其位而居之曰貪位,비기명이유지왈탐명 非其名而有之曰貪名.자기 자리가 아닌데 차지하고 있는 것을 ‘자리를 탐한다’라 하고,자기 명예가 아닌데 그 명예를 가지려 하는 것을 ‘명예를 탐한다’라고 한다.- <상군열전> 02월 08일 요일연아일목삼착발 然我一沐三捉? 일반삼토포 一飯三吐哺,기이대사 起以待士, 유공실천하지현인 猶恐失天下之賢人.그러나 나는 한 번 목욕하다 머리카락을 세 번 움켜쥐고,한 번 밥을 먹다 세 번 뱉어내면서 일어나 인재를 맞이하면서도,천하의 유능한 인재를 잃을까 걱정하였다. - <노주공세가>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 7
주니어김영사 / 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 2010.04.30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역경을 이겨내며 거침없이 달리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우정과 의리, 지혜와 용기를 일깨워주고자 한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시리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테일즈런너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1권 1화 동화 나라에서 온 산타의 정체 2화 테일즈런너 대회의 초대장 3화 아슬아슬 불꽃 튀는 예선전 4화 왕거미의 말 못할 비밀 5화 초원이에게 일어난 기적 2권 6화 운동화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 7화 쟁쟁한 맞수들의 본선 대격돌 8화 꽃미녀 디앤디의 수상쩍은 과거 9화 거인의 성 암탉 수색 작전 10화 불꽃 정령 퓨리의 분노 폭발 3권 11화 나르시스를 찾아온 가면 쓴 사나이 12화 밍밍과 리나의 못 말리는 신경전 13화 눈밭에서 펼쳐지는 스키 레이싱 14화 얼음 동굴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15화 서서히 드러나는 헬 박사의 거대 음모 4권 16화 온 세상을 위협하는 냉기의 소용돌이 17화 판도라의 상자를 작동한 헬 박사 18화 결선 진출자들에게 내려진 특명 19화 드디어 작동된 안데르센의 성배 20화 차원의 문으로 들어간 초원이와 친구들 5권 21화 백조 감옥을 지키는 그자 22화 수상쩍은 나르시스의 출현 23화 호문클루스들의 비참한 최후 24화 요동치는 판도라의 상자 25화 인간 세계에 나타난 헬 박사의 성 6권 26화 천하무적 펫 군단의 등장 27화 절대 악 카오스의 등장 28화 산산조각 난 판도라의 상자 29화 물과 불, 바람과 대지의 힘 30화 서서히 밝혀지는 헬 박사의 과거 7권 31화 러프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마키 32화 알리바바 동산의 도적단 소굴 33화 초강력 울트라 방귀 살포 작전 34화 보물창고를 지키는 덩치의 공격 35화 항아리를 뒤집어쓴 거인 두목 8권 36화 베일에 싸인 수상한 런너, 카이 37화 성으로 통하는 최악의 지름길 38화 위기일발, 상어 떼의 출현 39화 거대 펀치와 빅보의 힘 대결 40화 최면에 걸린 런너들의 위기 9권 41화 귀신아, 친구들을 구해 줘! 42화 모습을 드러낸 절망의 돌 43화 헬 박사와 카이의 만남 44화 절망의 돌을 막아라 45화 카이와 나르시스의 과거 10권 46화 카오스의 검은 소용돌이 47화 거인과 죽음의 질주 48화 벼랑 끝의 불꽃 킥 49화 헨델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50화 멋쟁이 빅보의 깨달음 11권 51화 드러난 코치의 정체 52화 육각모자이크 유령 53화 카오스와의 마지막 대결 새로운 이야기 season 2 카오스가 사라진 동화 나라의 평화는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다. 동화 속 엑스트라의 반란으로 동화 나라는 다시 발칵 뒤집히고 만다. 그 새로운 이야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54화 왕궁 도서관 도난 사건 55화 흥자안의 반란 12권 56화 막을 수 없는 흥자안의 횡포 57화 검은 복면의 정체를 밝혀라 58화 동화 나라를 건 박빙의 승부 59화 함정에 빠진 초원 60화 이야기 키퍼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 13권 61화 까탈 백설공주와 꽃남 일곱 난쟁이 62화 비호감 왕자의 구애 대작전 63화 함정을 극복하라, 무한도전 레이싱 64화 공주를 위한 최후의 선택 65화 또 다른 세계에서 만난 얼굴 14권 66화 초원 구출 작전 67화 진짜 왕자를 찾아라! 68화 달리는 유령 69화 동화나라의 불행한 미래 70화 유령 잡기 한판, 고스트 레이싱! 15권 71화 용사 카츠와의 대결 72화 다섯 번째 유령의 정체 73화 초대받지 못한 결혼식 74화 램프의 요정을 찾아라 75화 다시 찾은 평화엄청난 힘이 잠재된 초원의 불꽃 슈즈, 그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진다~ 2010년 화려하게 펼쳐지는 게임 속 레이싱 영웅들의 거침없는 질주!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코믹북 버전으로, 이미 아동 교양학습 분야의 메이저 출판사로 입지를 굳힌 주니어김영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북이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각 권이 출시될 때마다 한 달 만에 1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어린이 코믹 만화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거침없이 전개되는 강력한 스토리와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고 정교한 그림체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의 스토리를 맡은 스토리이펙트 팀은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프로필을 바탕으로 강하고 역동적인 테일즈런너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베테랑 이정태 작가는 테일즈런너들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도록 만들었다. 힘차게 달리고 뛰어오르는 모습은 물론 작은 표정 하나에도 테일즈런너들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게임 속 3D 입체 화면이 되살아난 듯 세세하고 화사한 배경은 동화 속 판타지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재미있고 유쾌한 스토리 안에 꿈과 희망, 용기와 열정, 의리와 우정 등 어린이들의 인성을 길러 줄 유익한 메시지들을 담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 14권
정세현의 통찰
푸른숲 / 정세현 (지은이)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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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정세현 (지은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50년 가까이 학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천착했던 국제정치 속 남북관계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 중심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고 반평생 현장에서 통일문제를 다뤄온 저자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국제정치의 역학관계 속에서 우리가 취한 길들을 되짚는다. 이를 통해 외교사적 관점에서 자국 중심성, 자기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러려면 어떤 길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진심을 다해 모색한다. 오랫동안 국제질서의 안팎에서 일해온 정세현 장관이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격변하는 지금의 시대를 지혜롭게 돌파해 나갈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저자의말 1부 국제정치의 세계 1장 국제정치란무엇인가? :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국제정치의 민낯│ 우크라이나가 안 전해질 방법 │ 2022년 푸틴이 읽은 국제질서의 변화 2장 ‘국제’를 떼고 ‘정치’라는 건 무엇인가? : 폭력 장치의 또 다른 이름, 정치│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폭력 장치는 국제정치에도 있다│ 영해는 왜 3해리였는가 2부 서구 세력의 등장과 팽창하는 일본 1장 팍스 시니카란 무엇인가? : 천하를 거느린 중국식 국제질서│ 대(對)중국 복속은 언제 시작되었나?│중국의 국제질서 만들기 2장 19세기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 중국이 아니라 영국을 배우자│일본이 무력으로 다룬 첫 나라, 조선│중심과 변방의 이론│일본의 도전, ‘전범국에서 넘버2’로│ ‘팍스 자포니카’의 꿈 3장 한국, 일본, 중국은 가까워질 수 있을까? : 한국과 일본, 오랜 역사로 얽힌 은원관계│한국과 중국, 가까워도 같지 않은 두 나라│일본과 중국, 동아시아를 차지하려는 경쟁관계 3부 미소 냉전 시기의 국제정치 1장 미국은 어떻게 국제질서를 만들었나? :군사질서에서 경제질서로 그리고......│정보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소련과 경쟁하던 시대 2장 20세기 한국의 국제관계는 어떠했나? : 이승만 정부: 친미와 반공, 명분이자 도구│박정희·전두환 군사정부: 친미를 통한 정통성 만들기│노태우 정부: 북방정책과 미국 모시기│미국이 우리 정통성의 근거인가?│외교정책의 1번 목표, 안보의 첫 번째 수단은? 4부 미국 일방주의시대, G2로 올라선 중국과 선진국이 된 한국 1장 미국의 세력권은 어디까지일까? : 미국 중심 국제질서의 시작│유럽, 마음의 고향│중동, 석유가 있는 곳│중앙아시아, 러시아를 견제하다│아프리카, 미국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지만│아시아 태평양 지역, G2 중국이 있다 2장 중국은 어떻게 힘을 키웠나? : 두 개의 백년의 꿈│중국몽 추구는 잘못된 것일까?│고속 성장의 잠재력, 인구│“나토의 안보에 도전하는 존재”│미국의 착각과 환상│정치가와 정책가는 반드시 달라야 한다 3장 미국 일방주의시대의 한국 : 김영삼 정부: ‘버르장머리’ 정신과 한미공조│김대중 정부: 설득하고 끌고 갔다│노무현 정부: ‘바보 노무현’과 전략적 거래│이명박 정부: 미국에게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동맹│참모의 자세│국제정치는 결국 배짱의 문제 5부 21세기 G2시대, 다시 격동하는 국제질서 1장 21세기 G2시대 한국 외교는 어떤가? : 국제질서 격변기에 서 있는 한국│박근혜 정부: 북한붕괴론과 미국의 우격다짐│투자와 호구의 결정적 차이│17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의 평행 이론│국제정치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면 모시는 버릇과 머릿속 대미종속성 2장 우리는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 북핵 문제, 누구의 책임인가 3장 문재인정부: 짧았던 한반도의 봄,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 운 좋게, 평창올림픽│정상회담, 어떻게 이루어졌나?│강고한 기득권의 세계, 군산복합체 │사사건건 발목 잡는 ‘한미워킹그룹’│타미플루 사건과 하노이 회담 결렬│악마의 디테일, ‘완전한 조율’│애써온 문재인 정부에는 미안하지만│한미관계, 국력만큼 자주적으로 만들어야 할 때│군산복합체를 뚫을 현실적 전략의 모색│잊지 말아야 할 투자 리스트 4장 우크라이나 사태, 북핵 문제와 우리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우크라이나가 믿은 약속│ 북한에게 이제 CVID는 없다│북한의 6차 핵실험은 5+1차가 아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한국의 위치│미국에 너무 가까이 가면 일본 밑으로 들어갈 수 있다│북핵 문제를 푸는 다른 시각, 남북연합우크라이나 사태부터 2023 대한민국 외교 문제 나아가 북핵 문제까지 혼란한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제정치와 한반도 통일문제에 몸담아 온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신간 《정세현의 통찰》이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고 국토통일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늘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외교 문제와 평행선으로 두고 국내외 정세를 고민해 왔다. 오랜 시간 이러한 고민을 해온 저자가 고안한 개념이 바로 ‘자국 중심성’이다. 외교든 통일문제든 결국 자국 중심성이 있어야만 강대국들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몸소 깨달은 것이다. 이번 책은 오랫동안 국제정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민하게 읽어온 저자의 외교적 혜안을 바로 이 ‘자국 중심성’이란 시선으로 풀어낸다. 국제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여전히 유효한 북핵 문제 해결법을 다룬다. 특히 삼국시대부터 한반도에 들어선 나라들이 오랫동안 일방적인 국제관계만을 맺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독립한 대한민국이 어떤 국제질서 속에서 어떻게 국제관계를 맺어왔는지”, 이승만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남북관계와 관련된 국제관계 중 중요한 사건들”과 함께 되짚는다. 이는, “이해하고,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 결심”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정세현의 통찰》은 2023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긴한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 일본과 독일이 강대국으로 부상한 19세기 국제질서가 격동했듯이, 본격적인 G2시대가 시작된 21세기 이후 국제질서는 다시 격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그 적나라한 현실을 목격하는 중이다. 다시 맞은 국제질서의 격변기, 우리는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까? 19세기 대한제국과 21세기 대한민국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여전한가? “국제정치에는 크고 높은 나라만 있을 뿐 작고 낮은 나라는 없다” ‘조폭의 세계’와 다름없는 국제정치 속, 대한민국 외교의 나아가야 할 길 총 5부로 구성된 책에서 저자는 먼저 ‘조폭의 세계’와 다름없는 외교의 적나라한 본질을 여러 역사적 장면을 통해 보여주고 현재의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 가진 국력의 핵심과 야망의 실체를 짚는다. 국제정치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전히 끝나지 않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의 핵심 원인과 앞으로 일어날 일 이를 본보기 삼아 대한민국은 어떤 외교를 해야 하는지를 간략하게 담았다. 2부에서는 중국이 천하를 거느리던 ‘팍스 시니카’ 시절,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관계를 되짚는다. 세 나라 중 일본이 왜 가장 먼저 국제질서 속에 편입될 수 있었는지, 또 유난히 중국에 기대었던 한국의 외교정책을 일본과 비교해 보며, 이 두 나라가 지금과 같은 국제적 위치를 얻게 됐는지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화사상, 즉 세상의 중심이었던 중국이 어쩌다 서양 세력에 의해 빠르게 무너졌을까? 답은 이 장에 있다. 세계의 흐름을 읽느냐, 읽지 못하냐에 따라 세 나라의 운명은 빠르게 갈라졌다. 한편 서양에서는 냉전 시대가 저물고,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가 급부상한다. 3부에서는 미국이 세계를 장악해 나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한국의 국제관계는 어떠했는지 살핀다. 이승만 정부를 시작으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가 맺은 한미관계 나아가 정전협정 이후의 남북관계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진 국제정세의 흐름을 역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이들 정부 중 지금도 쓸모 있는 외교론을 펼친 대통령은 누구였을까? 이어 미국의 패권이 기울고 중국이 부상하며 국제질서가 요동치는 ‘G2시대의 오늘’을 살핀다. 내일을 전망하며 동시에 경제, 군사, 문화 등에서 명실상부 선진국으로 지위가 바뀐 한국이 그 국력에 걸맞은 자주적인 국제관계, 외교의 자국 중심성을 어떻게 강화하고 국익을 챙길 것인지 밝힌다. 4부와 5부에서는 김영삼 정부를 시작으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의 주요한 외교정책을 설명한다. 특히 시계열적 개념으로 분석한 북핵 문제 관련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통해 북핵 문제가 누구의 책임인지 밝히고 때로는 미국도 비판해야 하는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북핵 문제와 우리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금 강조하며,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무엇을 경계하고 무엇을 새로 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견해를 밝힌다. 남북통일은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 역시 이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나라의 녹을 먹으며 배운 이 경험들이 늘 공공재라고 생각했다. 최초의 북핵 실험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까지 세 번의 정부에서 요직을 거치며 국제정치라는 험난한 파도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고민해 왔다. 이러한 저자의 오랜 연륜에서 나온 직업적 성찰과 어른으로서의 혜안은 외교관이 되려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개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된다. 시대의 해답은 늘 그렇듯 국제질서에 있다. 저자는 50여 년 전 대학생 때 들은 이용희 교수의 말을 지금도 새긴다. “외교의 세계에서는 내 나라가 아니면 모두가 남의 나라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외교관이 되더라도 남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종사하는 외교관이 되지 말고, 내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고생하는 그런 외교관이 돼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일을 해야 한다. 국제정치의 세계에서 내 나라와 남의 나라를 분별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어느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분주하게 뛰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어리석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7쪽)
사이언스 코믹스 : 전염병
길벗어린이 / 팰린 코크 지음, 이충호 옮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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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자연,과학팰린 코크 지음, 이충호 옮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내부의 적, 전염병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로,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은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의 기술자인 ‘엘레나’의 몸속에 나타나 감염을 일으키려 한다. 그러자 엘레나를 지키는 백혈구 T세포가 등장하고, 곧 세포 크기로 작아진 엘레나가 소환되어 병원체들을 만난다. 사실 이 모든 건 가상현실 시스템 ‘에코’가 보여 주는 시뮬레이션이다. 시뮬레이션 세상 속에서 엘레나는 두 병원체에게 인간을 도와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고 제안한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몸속은 물론,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 페스트균을 옮기던 벼룩과 쥐, 20세기 초 황열병을 옮기던 모기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여행을 떠난다.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을 극복하려는 인류의 노력을 지켜본 병원체들은 과연 엘레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까? 흥미진진하고 매력 넘치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 전염병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비상! 병균이 쳐들어온다!” 미생물과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려는 인간 사이에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협상이 시작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내부의 적, 전염병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짜릿짜릿한 전염병 여행 흑사병(페스트), 천연두, 말라리아 등 전염병은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들곤 했습니다. 14세기에 유라시아 지역에서 퍼진 흑사병은 유럽 인구 절반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지요. 오늘날에는 다양한 백신과 항생제가 개발되어 있고 공중위생과 질병관리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극복되지 않은 전염병을 비롯해, 더욱 독해진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신종 전염병들이 여전히 우릴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신간 《전염병_아주 작은 전쟁터》는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로,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의 기술자인 ‘엘레나’의 몸속에 나타나 감염을 일으키려 합니다. 그러자 엘레나를 지키는 백혈구 T세포가 등장하고, 곧 세포 크기로 작아진 엘레나가 소환되어 병원체들을 만납니다. 사실 이 모든 건 가상현실 시스템 ‘에코’가 보여 주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시뮬레이션 세상 속에서 엘레나는 두 병원체에게 인간을 도와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고 제안합니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몸속은 물론,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 페스트균을 옮기던 벼룩과 쥐, 20세기 초 황열병을 옮기던 모기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여행을 떠납니다.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을 극복하려는 인류의 노력을 지켜본 병원체들은 과연 엘레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고 매력 넘치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 전염병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세요! 몸속의 전쟁터부터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의 거리까지 가상현실을 통해 전염병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우리는 미생물이 우글우글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공기와 음식, 물 등 우리가 숨 쉬고 먹고 만지는 것뿐 아니라 우리 몸속에도 미생물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는 아주 무서운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균도 있습니다. 엘레나는 이러한 병균을 연구하는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의 생명공학 기술자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병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엘레나는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 두 병원체를 자신의 몸속 가상현실로 불러들여 반응을 측정하려 하지만, 병원체와 백혈구 간에 싸움이 일어나며 면역계에 비상이 걸립니다. 그러자 이를 중단하고 시뮬레이션 안으로 들어와 병원체들에게 인간을 도와 전염병을 물리칠 백신과 암 치료제를 함께 개발하자고 직접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병원체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계속 전염병으로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인간과 전염병 사이에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엘레나와 병원체들의 밀고 당기는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혈구 T세포와 에코는 전염병을 둘러싼 지식을 전달합니다. 우리 몸의 방어 체계와 면역계의 원리, 전염병과 병원체, 세균의 발견, 전염병의 원인과 감염 경로, 진행 과정, 유행 사례 등 인간의 몸속부터 시공간을 뛰어넘은 역사 속 장면까지 전염병의 버라이어티한 현장이 생중계되듯 펼쳐집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무지의 시대에 전염병에 맞서 웃지 못할 사투를 벌이던 역사의 교훈 전염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중세 시대 유럽에서 유행했던 흑사병입니다. 세균의 존재를 몰랐던 당시 사람들은 전염병이 생기는 게 운명이나 마법, 악취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악취를 막기 위해 부리가 달린 가면을 얼굴에 쓰고, 몸에 오물이 묻는 것을 막기 위해 기다란 가죽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재미있게도 이 복장은 폐렴 페스트를 예방하는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얼굴에 쓴 가면은 폐렴 페스트균을 막아 주었고, 온몸에 두른 가죽옷은 벼룩이 무는 것을 막아 주었습니다. 단지 악취를 없애려던 것이 실제로 전염병을 막아 준 셈이지요. 재미있는 사실이지만 당시 사람들이 전염병을 얼마나 두려워하며 전염병을 막기 위해 애를 썼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전혀 다른 엉뚱한 대처를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병으로 죽어갔을지 알 수 없습니다. 흑사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질병에 대한 무지와 더러운 위생 관념이었습니다. 엘레나와 병원체들은 1900년대 파나마 운하 건설 현장도 방문합니다. 1904년엔 수천 명에 달하던 황열병 환자가 1910년에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황열병의 매개체가 모기란 걸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기장과 방충망을 설치하고 살충제를 뿌려 모기의 번식을 막는 등 매개체를 철저히 차단했습니다. 그래서 중세의 흑사병 유행 사례와 달리 전염병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파나마 운하도 무사히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전염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만이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요. 책 속에서 흑사병의 매개체인 쥐는 페스트균에게 ‘넌 우리를 이용할 뿐’이라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또 황열병을 옮기던 모기는 “우리가 먹이를 먹는 행동 때문에 우리를 없앤다는 거야? 살기 위한 행동인데도?”라고 항변합니다. 가래톳페스트균은 “사람이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되어 전염병이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대목들은 병원체나 매개체는 그저 습성대로 살아가는 생물이며, 전염병은 결국 인간에게 달린 문제란 사실을 알려 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결국 전염병은 무지의 산물이며 전염병의 역사는 인간의 무지의 역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지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 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들이 교과에서 필수로 다루는 기초 과학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철학으로 확장됩니다. 그래픽노블 자연과학 총서인 ‘사이언스 코믹스’시리즈를 통해 자연과학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움직이는 과학! <사이언스 코믹스>는 글과 그림의 조합을 통해 다채롭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무척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이지요. 특히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와는 달리 스토리와 정보, 그림이 작가의 관점에서 정리되고 재해석되어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 기법과 구성 방식, 스토리 연출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쉽게 읽힌다는 걸 내세우기보다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각 분야의 연구자나 권위자가 참여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괄적 정보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까지도 폭넓게 다루고 있지요. 《공룡 _화석과 깃털》에서는 책 발행일 몇 주 전에 뒤바뀐 학설에 대해서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정되어 있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언제든 새롭게 생각하고 때론 바뀌기도 하는,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사람들이 말하는 ‘병원체’는 대개 바이러스와 세균을 가리켜요. 하지만 병원체에는 원생동물과 균류도 있어요. 이런 단세포 생물들은 대부분의 생물 표면이나 몸속에서 발견되지요.”“세균은 지구에서 최초로 나타난 생명체일지도 몰라요.”“안녕!”“지난 35억 년 동안 꿋꿋하게 버텨 냈지.” “사람들도 생활 습관을 바꾸었어. 독기를 막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실제로는 병원체를 막았지! 쓰레기를 도시 밖으로내보내 처리하고, 시체는 도시 밖으로 가져가 매장하거나 화장했어.”“우리 일이 천하게 보일지 몰라도, 덕분에 페스트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죠.”“사람들은 악취가 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인위생에도 신경을 쓰게 됐어.”“당신 몸에서 거름 냄새가 나지 않으니 참 좋군요!”“당신도 그래요!”
한자도둑 급수격파 5급 200자
서울문화사 / 이태영 그림, WB 한자학습연구회 구성, 전광진 감수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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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외국어,한자이태영 그림, WB 한자학습연구회 구성, 전광진 감수
각급 급수시험은 그 급수 이전의 한자들을 누적시켜 포함하기 때문에, 새로운 한자를 배울 때 한자어로 익히는 것이 좋고, 그 새 한자어에서 동반한자가 이미 배운 한자로만 구성된 것이 가장 효율적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는 어려운 한자들로 뒤엉킨 다른 학습서와는 다르게 이미 배운 한자로만 활용단어로 넣어 한자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게다가 그림으로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예를 통해 익히는 학습서가 되도록 구성했다.권하는 글 머리말 한자검정시험안내 한자 공부 전 꼭 알아 두기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8-5급 약자 익히기 1 한자격파 5급 001-040 5급 한자 001-040 시험격파 한자상식&유의어.반의어 결합어 스토리텔링 고사성어 2 한자격파 5급 041-080 5급 한자 041-080 시험격파 한자상식&유의어.반의어 결합어 스토리텔링 고사성어 3 한자격파 5급 081-120 5급 한자 081-120 시험격파 한자상식&유의어.반의어 결합어 스토리텔링 고사성어 4 한자격파 5급 121-160 5급 한자 121-160 시험격파 한자퀴즈&유의어.반의어 결합어 스토리텔링 고사성어 5 한자격파 5급 161-200 5급 한자 161-200 시험격파 한자상식&유의어.반의어 결합어 스토리텔링 고사성어 교과서 단어격파 수학, 과학, 사회, 기술.가정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정답 8-5급 가나다 순으로 찾기 특별부록 5급 한자 200자 브로마이드 5급 급수모의시험 1, 2, 3회‘한자’의 ‘속뜻’을 알고 ‘한자어’로 배우니까 머릿속에 쏙쏙쏙!! 이해력이 쑥쑥쑥!! 각급 급수시험은 그 급수 이전의 한자들을 누적시켜 포함하기 때문에, 새로운 한자를 배울 때 한자어로 익히는 것이 좋고, 그 새 한자어에서 동반한자가 이미 배운 한자로만 구성된 것이 가장 효율적임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는 어려운 한자들로 뒤엉킨 다른 학습서와는 다르게 이미 배운 한자로만 활용단어로 넣어 한자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게다가 그림으로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예를 통해 익히는 학습서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3급까지의 한자는 결코 정복 불가능한 단계가 아닙니다. 급수에 따라 차근차근 글자를 익히고 학습하면 3급까지 1,800여개의 한자를 쉽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복한 한자를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고급 전문 용어까지, 장래의 사회생활 및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 와 함께 한자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급수 시험 만점에 도전하는 한자 실력자가 되어 보세요. 한자 실력은 물론 어휘 능력까지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두실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step 1 신기한 한자원리 5급 한자의 음, 훈, 획순을 살펴보고 앞에서 배운 한자들로 만든 활용단어도 동시에 익혀 보세요. step 2 속뜻으로 이해하고 쓰면서 익히는 단어격파 획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반복하면 한자 실력이 쑥쑥 향상됩니다. 또 속뜻으로 풀이한 활용단어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앞에서 나왔던 한자도 복습할 수 있습니다. step 3 챕터별 40자 시험격파.궁금타파 한자상식.스토리텔링 고사성어 각 장에 나온 40자의 한자 문제를 풀어 본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보강하세요. 그리고 생활 속에 많이 활용되는 한자상식을 알아보고, 유의자?반의자 결합어 코너를 통해 즐겁게 공부해 보세요. 게다가 고사성어를 이야기로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세요. step 4 효과만점 교과서 단어격파.유의어.반의어.5급 사자성어 8급에서 5급까지의 한자로 만들어진 교과서 단어격파로 각 과목의 용어를 익히면 이해력이 향상됩니다. 그리고 5급 한자로 만든 유의어?반의어로 어휘를 익히고 5급 사자성어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여 실생활에 활용해 보세요. step 5 한눈에 쏙 한자단어 브로마이드.자신만만 급수모의시험 5급 200자의 음과 훈이 적힌 브로마이드를 벽이나 잘 보이는 곳에 붙인 후, 수시로 반복학습하세요. 또 5급 모의시험 3회 분량을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해 보세요.
논어
파란자전거 / 김경윤 지음, 강윤정 그림 / 2013.02.20
13,500원 ⟶ 12,15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경윤 지음, 강윤정 그림
파란클래식 시리즈 17권.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위대한 고전을 선별해 소개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 필독서 시리즈이다. 는 고대 중국의 사상가이자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인 공자의 말과 행적을 담은 동양 최고의 유교 경전으로,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었던 공자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불후의 고전이다. 1부에서는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2부에서는 20편(篇)으로 구성된 의 핵심 내용을 선별해 열 개의 주제에 맞게 재구성한 뒤,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싣고 원전에 담긴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는 오래된 고전인 를 오늘날의 정서에 맞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된 인간의 길을 가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었던 공자의 모습에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자 개혁가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삶에 대한 보편적인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공자의 삶과 철학을 담은 《논어》 제1부 《논어》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동양의 성인 공자의 생애 2. 춘추 전국 시대의 개막 3. 춘추 전국 시대의 사상가들 4.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책《논어》 5. 동아시아 사상의 흐름을 형성한 유학 제2부 공자의 말과 행동을 기록한 동양 최고의 유교 경전 1. 논어, 공자에 대해 말하다 2. 공자의 일상생활 3. 공자, 제자에 대해 말하다 4. 공자, 배움에 대해 말하다 5. 공자, 예에 대해 말하다 6. 공자, 인에 대해 말하다 7. 공자, 충과 효에 대해 말하다 8. 공자, 의와 정치에 대해 말하다 9. 공자, 벗과 믿음에 대해 말하다 10. 공자, 군자와 소인에 대해 말하다 연표배움을 위한 조건은 사람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배움의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공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아는 천재는 아니었지만, 배움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왕 시작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불굴의 정신, 남들보다 백배 천배 노력하는 성실함이 평범한 공자를 인류의 위대한 스승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_《논어》 본문 중에서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 실존주의 철학을 창시한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1883년~1969년)는 《위대한 철학자들》이라는 저서에서, 인류의 위대한 정신적 스승을 네 명 뽑아 이들을 세계 4대 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가 바로 이들입니다. 야스퍼스가 이 네 사람을 성인으로 꼽은 이유는, 이들의 삶과 사상이 2000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자와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플라톤(BC427년~BC347년)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와 동료 철학자들, 제자들과 나눈 「대화편」이라는 저서에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올바른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의문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여 논리적인 해답을 구하려했습니다. 서양 철학의 역사는 플라톤이 제시한 이런 철학적인 물음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자 또한 제자들과 나눈 대화와 자신의 말과 행적을 《논어》라는 책으로 남겼습니다. 동아시아 인문주의는 그 긴 역사를 살펴볼 때, 공자의 사상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재해석하거나 그에 반박하며 크고 작은 새로운 사상을 낳는 흐름을 만들어 온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살펴보는 것은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 나아가 오늘날 현대인들 삶의 밑바탕을 형성하고 있는 사상의 뿌리를 살펴보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사상을 추구한 공자 공자가 살았던 춘추 전국 시대는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큰 변혁이 일어난 시기였습니다. 예의와 법도가 사라지고 사회 질서가 무너지면서 제후국들은 끊임없이 전쟁을 일삼았고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갔습니다. 이러한 혼란한 시대 상황에서 공자는 주나라의 법과 문화로 대표되는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체제 안정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훗날 많은 통치자들이 자신들의 지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 이념으로 유학을 채택했으며 이 때문에 공자의 사상이 오늘날까지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자의 행적과 말을 살펴보면, 그는 당대 현실에서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혁신적인 사상을 추구한 사상가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공자의 사상 가운데 혁명적인 측면은 바로 유학의 핵심 개념인 '인(仁)'이라는 말 속에도 들어 있습니다. ‘인(仁)’이 무엇인가를 묻는 제자의 질문에 공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또한 ‘앎’이 무엇인가를 묻자 ‘사람을 아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저 평범하고 흔한 대답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삶 속에서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이 원칙을 쉽게 잊고 삽니다. 돈이나 재물 같은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신분과 계급이 낮거나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의 존엄성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자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을 알고 사람을 이해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를 반드시 삶 속에서 실천해 옮겨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고 그를 실천하라’는 공자의 사상은 당시 혼란한 정치적 사회적 상황 속에서는 현실적이지 못한, 무능력하고 이상적인 생각으로 여겨지기 일쑤였습니다. 공자는 살아생전 벼슬길에 나아가 자신의 이상을 현실 정치의 제도 속에서 실현해 보고자 했지만 어떤 군주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결국 실패를 맛보았고, 결국 조국인 노나라를 떠나 중국 전역을 떠돌며 유랑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有敎無類 (유교무류) -《논어》'위령공' 편 인류의 위대한 스승 미국의 저명한 역사가인 헬리 글래스너 크릴(1905년~1954년)은 《공자, 인간과 신화》라는 책에서 공자에 대해 “2500년 전 중국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일생이 인류 역사에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친 예도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실 정치의 제도 속에서 자신의 이상을 펼치는 데 실패한 공자는 만년에 3천여 명이 넘는 제자를 기르며 교육에 전념했습니다. 공자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신분의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배움의 문을 열어 준 교육 혁신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배움(學)이란 벼슬을 하거나 신분을 견고하게 유지하게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올바른 인간이 되어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날로 보자면 입시를 위한 교육이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이 아닌, 인간이 지닌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시켜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교육, 즉 올바른 인간이 되기 위한 전인 교육을 강조한 것입니다. 신분과 계급 질서가 지금보다 훨씬 엄격했던 당시에 공자의 이러한 생각은 아주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개인의 사회적 환경과 경제적 상황이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 벌어진 교육 격차가 다시 사회적 차별로 이어지는 오늘날의 현실에 비추어 보아도, 누구에게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공자의 교육 철학은 혁신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처럼 공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그 배움을 차별 없이 베풀고자 했기 때문에 오늘날 시대를 초월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동양 최고의 유교 경전, 《논어》 혁신가이자 위대한 교육자인 공자의 말과 행적을 담은 책이 바로 《논어》입니다. 《논어》는 25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고전입니다. ‘논하고 말하다'라는 뜻의 제목인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이 서로 묻고 답한 내용과 공자의 행적 등이 담겨 있으며 올바른 삶에 대한 교훈을 함축적으로 제시해 주는 철학서이자 교육 지침서로, 총 20편(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편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를 제목으로 삼는 일반적인 책들과는 달리 《논어》는 각 편이 시작되는 첫 문장의 두세 글자를 제목으로 삼는 특이한 방식을 취합니다. 초기 《논어》 판본이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각각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여러 판본으로 만들어졌고, 그 판본들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시대 상황에 맞게 학자들이 자신의 해설을 덧붙여 전해왔기 때문에 이런 편집상의 특징을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논어》가 이토록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공자의 말과 행적 속에 동서양을 뛰어넘는, 삶에 대한 보편적인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공자는 참된 인간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였으며, 자신이 아는 것을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해 옮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질서 있고 조화로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꾸었지요. 공자의 이런 가르침은 비록 당대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수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 인류의 사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씨앗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화롭고 행복하며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었던 공자의 이상은 모든 사상과 학문의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논어》가 시공을 초월한 불후의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시리즈 17권 《논어》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열일곱 번째 책 《논어》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논어》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공자의 생애와 공자가 살았던 시대적 상황, 동양철학의 근간을 형성한 유학의 흐름을 되짚어 공자의 사상이 어떻게 2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아시아의 지배 사상이 되었는지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20편(篇)으로 구성된 《논어》의 핵심 내용을 선별해 열 개의 주제에 맞게 재구성한 뒤,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싣고 원전에 담긴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는 오래된 고전인 《논어》를 오늘날의 정서에 맞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말글터 / 이기주 (지은이) / 2016.08.19
13,800원 ⟶ 12,420원(10% off)

말글터소설,일반이기주 (지은이)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독자 스스로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서문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1부 말(言), 마음에 새기는 것 더 아픈 사람 말도 의술이 될 수 있을까 사랑은 변명하지 않는다 틈 그리고 튼튼함 말의 무덤, 언총(言塚) 그냥 한 번 걸어봤다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당신은 5월을 닮았군요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 부재(不在)의 존재(存在) 길가의 꽃 진짜 사과는 아프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법 우주만 한 사연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 헤아림 위에 피는 위로라는 꽃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결혼 마모의 흔적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녀석 노력을 강요하는 폭력 솔로 감기 취약론(脆弱論) 분주함의 갈래 희극과 비극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 원래 그런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한 해의 마지막 날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부모와 자식을 연결하는 끈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2부 글(文), 지지 않는 꽃 긁다, 글, 그리움 누군가에겐 전부인 사람 사랑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머니를 심는 중 사람을 살찌우는 일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니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대체할 수 없는 문장 라이팅은 리라이팅 내 안에 너 있다 행복한 사전 모두 숲으로 돌아갔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둘만의 보물찾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시간의 공백 메우기 무지개다리 자세히 보면 다른 게 보여 지옥은 희망이 없는 곳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사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이유 빵을 먹는 관계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활자 중독 경비 아저씨가 수첩을 쓰는 이유 침식과 퇴적 글 앞에서 쩔쩔맬 때면 나는 시작만큼 중요한 마무리 3부 행(行), 살아 있다는 증거 모자가 산책을 나선 까닭 바람도 둥지의 재료 이세돌이 증명하다 당신의 추억을 찾아드린 날 사랑은 종종 뒤에서 걷는다 분노를 대하는 방법 동그라미가 되고 싶었던 세모 지지향(紙之鄕), 종이의 고향 감정은 움직이는 거야 제주도가 알려준 것들 여행의 목적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선을 긋는 일 그녀는 왜 찍었을까 여러 유형의 기억들 어른이 된다는 것 나이를 결정하는 요소 여행을 이끄는 사람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 이름을 부르는 일 가능성의 동의어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 계절의 틈새 계절이 보내온 편지 몸이 말을 걸었다 화향백리 인향만리 관찰은 곧 관심 나를 용서해야 하는 이유 타인의 불행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 느낄 때“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다. 그리고 예민하다. 우리말이 대표적이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진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 하려다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는 순간,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된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준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어내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는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에는 감정이 잔뜩 실리기 마련이다. 말하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듣는 사람은 정서적 화상(火傷)을 입을 수 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표현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 상대의 마음을 돌려세우기는커녕 꽁꽁 얼어붙게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 든 우리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 무심결에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났다면 '말 온도'가 너무 뜨거웠던 게 아닐까. 한두 줄 문장 때문에 누군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면 '글 온도'가 너무 차갑기 때문인지도 모를 노릇이다. 어쩌면. 작가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귀를 쫑긋 세운 채 평범한 사람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꽤 의미 있는 문장이 귀로 스며들면 그것을 슬그머니 메모한다. 그들이 무심코 교환하는 말과 끄적이는 문장에 절절한 사연이 도사리고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언어의 온도』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적당히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 어제 노트북을 켜고 ‘사람’을 입력하려다 실수로 ‘삶’을 쳤다. 그러고 보니 ‘사람’에서 슬며시 받침을 바꾸면 ‘사랑’이 되고 ‘사람’에서 은밀하게 모음을 빼면 ‘삶’이 된다. 몇몇 언어학자는 사람, 사랑, 삶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본류(本流)를 만나게 된다고 주장한다. 세 단어 모두 하나의 어원에서 파생했다는 것이다. 세 단어가 닮아서일까. 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사랑이 끼어들지 않는 삶도 없는 듯하다.- '사랑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중에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맞은편 좌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와 손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 꼬마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할머니 손에는 약봉지가 들려 있었다. 병원에 다녀오는 듯했다. 할머니가 손자 이마에 손을 올려보더니 웃으며 말했다.“아직 열이 있네. 저녁 먹고 약 먹자.”손자는 커다란 눈을 끔뻑거리며 대꾸했다. “네, 그럴게요. 그런데 할머니. 할머니는 내가 아픈 걸 어떻게 그리 잘 알아요?”순간, 난 할머니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대답의 유형을 몇 가지 예상해 보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라거나 “할머니는 다 알지” 같은 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니었다. 내 어설픈 예상은 철저하게 빗나갔다. 할머니는 손자의 헝클어진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했다.“그게 말이지.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란다….”- ‘더 아픈 사람’ 중에서
산불은 왜 일어날까?
사계절 / 테일러 모리슨 글.그림, 장석봉 옮김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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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테일러 모리슨 글.그림, 장석봉 옮김
산불이 나는 원인, 불이 번지는 과정, 첨단 진화 방법, 대형 산불의 예방 등 산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그림책. 미국 서부 산불의 원인, 진화, 예방에 관한 내용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여러 가지 첨단 진화 장비를 이용해 산불을 진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그림 작가 테일러 모리슨은 산불 현장의 복잡한 상황을 박진감 넘치는 그림으로 때로는 정교한 짜임새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묘사해냈다. 행동 분석가, 화재 생태학자와 같은 화재 전문가들의 활약상까지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미국 서부에서는 해마다 커다란 산불이 발생한다. 불길이 소용돌이처럼 하늘로 솟구치며 숲의 모든 것을 삼켜 버린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산불은 왜 일어날까? 또 산불은 어떻게 끌 수 있을까? 이 책은 산불이 나는 원인, 불이 번지는 과정, 첨단 진화 방법, 대형 산불의 예방 등 산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산불의 원인, 진화, 예방에 대해 풍부한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재난에 관한 뉴스를 볼 때마다 사람들은 답답해한다.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지 않거나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는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미국 산불에 관한 내용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미국 서부 산불의 원인, 진화, 예방에 관한 내용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산불 진화 방법 소개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산불과 맞서 싸우면서 첨단 진화 장비를 개발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첨단 진화 장비를 이용해 산불을 진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행동 분석가, 화재 생태학자와 같은 화재 전문가들의 활약상까지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박진감과 정교한 짜임새가 완벽하게 결합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림 작가 테일러 모리슨은 이번 작업에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산불 현장의 복잡한 상황을 박진감 넘치는 그림으로 때로는 정교한 짜임새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묘사했다. 독자들은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불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번역 국내 산불 관련 연구는 아직 미약한 수준이다. 과학 분야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장석봉조차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장인 이명보 박사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전문 용어를 우리말로 정확하게 번역했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설명으로 내용을 보완했다.미국 서부의 소나무 숲은 너무 건조해서 나무가 죽어도 잘 썩지 않고 그대로 쌓입니다.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나면 숲은 '장작더미'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므로 쌓여 있던 나무며 잡풀이 없어지게끔 때때로 자연적인 산불이 일어나야 합니다. 만약 산불이 일어나지 않아 죽은 나무며 풀이 자꾸 쌓이기만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런 숲에 산불이 일어나면 불길이 엄청나게 번져 대형 산불이 일어날 것입니다. 불에 탈 만한 것들이 너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p10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2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는 우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바람 축제에 온 지우와 피카츄. 이브이를 찾는 리사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던 중, 갑자기 모든 바람이 사라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연기가 마을을 뒤덮는다. 사람과 포켓몬 모두가 위험해질 위기가 찾아오자, 바람을 되찾기 위해 지우와 피카츄, 리사와 이브이, 라르고, 카가치, 히스이, 토리토의 모두가 함께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재미있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스티커 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D세트 (전4권) : 4학년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28,000원 ⟶ 25,2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다.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면규칙 1주차 : 각도기와 각 2주차 : 삼각형 3주차 : 수직과 평행 4주차 : 다각형 도형조작 1주차 : 도형의 각 2주차 : 삼각형의 성질 3주차 : 사각형의 성질 4주차 : 선 긋기와 각 입체설계 1주차 : 입체 찍기 2주차 : 입체도형 포장 3주차 : 쌓기나무 포장 4주차 : 포장 종이 잇기 공간지각 1주차 : 점의 이동 2주차 : 모양과 점의 이동 3주차 : 같은 모양, 다른 모양 4주차 : 정다각형을 붙인 모양★★도형 학습의 기준★★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후 Who? 김대중
다산어린이 / 이수정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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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수정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군사 정권 아래서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분단 체제 안에서 남북 관계를 개선시킨 평화의 수호자 김대중의 이야기입니다. 김대중은 일제 식민지 아래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역사 의식을 키웠어요. 해방이 되었지만 곧 전쟁이 나고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가 되었어요. 김대중은 같은 민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적인 전쟁을 보며 정치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독재 정권 아래서 한결 같은 용기를 보여주는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치가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화해와 협력에 바탕을 두고 남북 관계를 개선시킨 지도자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김대중의 성공 열쇠, 일제 식민지, 한국 전쟁,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전해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책을 통해 역사적 위인들의 삶을 따라가보고 어린이들도 꿈을 크게 가져보는 계기를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바다를 꿈꾸는 소년 인물백과 1 김대중의 성공 열쇠 02 불의와 맞서다 인물백과 2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다 03 정치에 눈뜨다 인물백과 3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04 고난의 행로 인물백과 4 동족의 가슴에 총을 겨누다 05 죽음의 문턱에서 핀 인동초 인물백과 5 민주주의를 향한 발걸음 06 준비된 대통령 인물백과 6 통일을 위한 노력 07 큰 별이 지다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 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30권 김대중 편 소개 \"어릴 적 우리나라는 일제의 식민지였어. 우리말이 있어도 쓸 수 없었고 몰래 우리 역사를 배워야 했어. 해방이 되었지만 곧 한국사 최대의 비극으로 기억되는 6·25 전쟁이 났고 휴전되면서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가 되었지. 신? 통일 이후 천 년이 넘는 단일 민족의 통일 국가에서 분단의 기간은 찰나에 불과해. 나는 남북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햇볕 정책을 펼쳤고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정상 회담이 이루어졌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사업으로 남북 교류의 끈을 이어나갔지. 화해와 협력을 통한 노력은 통일로 가는 첫걸음이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국제적 지도자 who? 김대중 『who?』30권 \'김대중\' 편은 군사 정권 아래서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분단 체제 안에서 남북 관계를 개선시킨 평화의 수호자 김대중의 이야기입니다. 김대중은 일제 식민지 아래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역사 의식을 키웠어요. 해방이 되었지만 곧 전쟁이 나고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가 되었어요. 김대중은 같은 민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적인 전쟁을 보며 정치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독재 정권 아래서 한결 같은 용기를 보여준 정치가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화해와 협력에 바탕을 두고 남북 관계를 개선시킨 지도자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김대중의 성공 열쇠, 일제 식민지, 한국 전쟁,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전해 줍니다.\'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클루북 달팽이일까, 아닐까?
보림큐비 /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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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창작동화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의 그림책이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적합하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은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된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수수께끼 가득한 놀이 책, 한 번 또 한 번 펼치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기 상상력도 쭉쭉 펼쳐집니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됩니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짚어낸 그림과 정교하게 이어지는 구성이 아기의 인지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동물의 모습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북돋웁니다.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영아들은 옹알이와 소리 놀이를 거쳐 2세 이후에 어휘를 빠르게 습득합니다. 의성어와 운율, 리듬감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에 맞춘 운율이 넘치는 글은 아기의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동물마다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인지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기 혼자 가지고 놀 듯 볼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입니다. 영아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첫 번째 중요한 요소가 되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책의 모서리가 둥글게 구성되어 있어 영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게 코팅이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아 아기가 혼자 보아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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