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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아카데미아 레슨 2.5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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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
행성B(행성비) /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 2019.01.30
35,000
행성B(행성비)
소설,일반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1999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서 2017년 고령사회가 되는 데 2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18년). 심지어 앞으로 7년 뒤인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가 된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다는 일본에조차 비교할 수 없는 속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 속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초고령 사회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 시스템으로는 겪어낼 수 없다. 인구통계의 숫자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회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소가 펴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 초고령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령자의 일자리, 주거 환경, 이동 수단, 생활비, 사회관계망, 건강, 의사 결정 등 개인 과제와 사회복지, 의료제도, 연금제도, 주거 정책, 법률 등 사회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사회 과제를 꼼꼼하게 다룬다.1장. 초고령 미래 사회 모습 1. 세계와 일본의 고령화 2. 수명 연장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3. 초고령 미래 사회의 특징 2장. 초고령 미래 사회의 과제 1. 초고령 미래 사회의 두 가지 과제 2. 개인 과제-인생 설계 능력 3. 사회 과제-활력 넘치는 초고령 미래 사회 3장. 초고령 미래 사회의 가능성 ? 과제 해결을 위한 방향 설정 1.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기본자세 2. 노년학 관점에서 접근 3. 과제 해결 방향 설정 4장. 100세 시대 이상적인 삶과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1. 100세 시대의 노년기 3단계 구분 2. 목표는 성공적인 노화 3. 중요한 것은 삶의 질 4. 고령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고령자의 활동 범위? 취업, 사회 참여, 생애 학습 1. 고령자 고용과 일자리 현황 2. 지역 사회에 다양한 메뉴 제공 6장. 고령자와 주거 환경 1. 고령자 주거 실태 2. 고령자 맞춤형 주택 3. 고령자를 위한 주택 메뉴 7장. 고령자와 이동 1. 고령자의 이동 실태 2. 고령자의 이동 특성과 사고 현황 8장. 노년기 생활과 경제 1. 노년기에 필요한 생활비 2. 고령자 가계 실태 3. 고령자의 취업과 돈 4. 의료와 요양 준비 9장. 고령자 생활을 지원하는 자원 1. 생활지원제도와 서비스 2. 고령자를 둘러싼 사회관계망 3. 사회관계의 변화 10장 노화와 건강 증진 1. 노화와 노화 프로세스 2. 고령자의 생리적 기능 변화 3. 노년기 특유의 질병과 장애 4.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예방 의료와 건강 증진 11장. 치매와 행동 장애 1. 뇌 기능 변화 2. 치매 발병과 치료 3. 행동과 심리증상(BPSD) 대응 및 예방 4. 고령자의 정신건강관리 12장. 마지막까지 자기다운 삶 1. 의사 결정 과정과 선택 방법 2. 생명 평가 3. 인생과 생명에 대한 선택 13장. 초고령 사회와 사회보장 1. 사회보장제도 체계 2.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보장 비용부담 3. 사회보장제도의 과제와 방향 14장. 의료제도 현황과 개선 방안 1. 의료제도 체계와 현황 2. 의료제도 과제와 개선 방안 15장. 노인복지 현황과 개선 방안 1. 노인복지 체계와 현황 2. 바람직한 요양 체계와 지역 복지 16장. 연금제도 현황과 개선 방안 1. 연금제도 개요 2. 연금제도의 과제와 해결 방안 17장. 주거 정책과 마을 만들기 1. 배리어 프리 마을 만들기 2. 지속가능한 마을과 주거 환경 개선 3.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들기 4. 커뮤니티 리빙 전략 18장. 교통과 이동 시스템 1. 교통과 이동 시스템 개요 2. 고령사회와 배리어 프리 3. 안심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 19장. 제론테크놀로지 1. 제론테크놀로지 현황 2. 제론테크놀로지 기술과 활용 방안 20장. 고령자와 법률?자기 결정과 개인 보호 1. 자기 결정과 개인 보호제도 2. 성년후견제도 3. 신탁 4. 종말기 의료 문제 2026년, 초고령 사회가 온다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한국을 위한 ‘긴요한’ 안내서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른 나라는? 지금까지는 일본이었다. 1970년 고령화 사회(고령화율 7%)에 진입한 지 불과 24년 만인 1994년에 고령사회(14%)가 되었고, 2005년에는 고령화율 20%로 초고령 사회에 도달했다. 이 기록을 우리나라가 깨고 있다. 1999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서 2017년 고령사회가 되는 데 2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18년). 심지어 앞으로 7년 뒤인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가 된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다는 일본에조차 비교할 수 없는 속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 속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초고령 사회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 시스템으로는 겪어낼 수 없다. 인구통계의 숫자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회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소가 펴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 초고령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령자의 일자리, 주거 환경, 이동 수단, 생활비, 사회관계망, 건강, 의사 결정 등 개인 과제와 사회복지, 의료제도, 연금제도, 주거 정책, 법률 등 사회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사회 과제를 꼼꼼하게 다룬다. 고령화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문제다 이미 우리나라도 노인장기요양보험(2008년), 기초연금(2014년) 같은 노인복지제도에 이어 최근에는 노인주거정책 등으로 폭을 넓혀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대책은 늘어나는 노년층에 대한 대비에 그치지 않는다. 저출산 등 인구문제는 물론, 일자리와 경제 성장, 예방 의료와 건강 증진, 도시계획과 교통안전, 그리고 관련 과학기술(제론테크놀로지)까지, 앞으로 다가올 사회가 어떠한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과제 설정과 해결 방안에 나서는 일이다. 시작은 초고령 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이어야 한다. 개인이나 사회에 지워질 암울한 미래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새롭게 만들어나갈 미래 사회로 받아들이는 일에 사회 구성원 전체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 사회가 이 문제에 어떻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왔는지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힌트가 된다. 일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기관이다. 고령화 연구의 중심은 노년학으로, 여기에 연계된 학문 분야가 방대하다. 이런 이유로 연구소에는 여러 관련 학문 연구자 출신에다가 후생노동성 등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펼친 행정가 출신까지 참여하고 있다. 실천적 학문의 특성상, 지역 사회와 함께 100세 시대 마을 만들기 사업, 지역 종합 요양 체계 구축,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소가 일본 사회의 고령화 인식이 낮은 것에 주목하여, 고령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총론)와 대응 마련을 돕기 위해 펴낸 것이다. 나이 들어가는 개개인은 물론(개인 편) 사회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시스템(사회 편) 등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고령자와 고령자 가족이 어느 날 불쑥 다가온 변화된 상황을 이해하고 생활 속 고민에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뿐더러, 특히 노인복지를 연구하는 대학, 노인정책을 세우고 펼치는 행정기관, 고령자 건강의 일선에 있는 의료 및 요양 기관, 누구나 안전한 배리어 프리 사회를 만드는 도시설계자 및 교통공학자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갈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일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로 2013년 처음 출간되었고 2017년에 최신 정보를 보탰다. 초고령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초고령 미래 사회의 특징으로 우선 주목할 점은 ‘고령자의 고령화’이다.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과거에 보기 어려웠던 80, 90세 노인이 흔해진다는 말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명확한 지침 마련과 편리한 생활환경 정비가 필요한 이유다.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가 늘어나리라는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보다 평범하게 자립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병원, 쇼핑 등 외출에 따르는 이동 문제가 개인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 된다(제7장 고령자와 이동). 초고령 미래 사회의 또 다른 특징은 ‘혼자 사는 세대’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안전사고, 고독사로 이어지고 주택 개보수, 사회관계망 형성 등 상당히 구체적인 과제가 따른다(제6장 고령자와 주거 환경, 제9장 고령자 생활지원 자원). 이와 함께 지역별로 고령화가 미치는 영향도 눈에 띈다. 많은 사람이 현역에서 은퇴하여 도시 환경이 바뀌며, 지방에서는 과소지역이 늘어나 공동체가 붕괴된다. 마을 만들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다(제17장 주거 정책과 마을 만들기) 초고령 사회는 또한 ‘고령자가 많이 죽는 사회’이다. 종말기 의료와 요양, 치매, 상속 등 잇따르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제11장 치매와 행동 장애, 제12장 마지막까지 자기다운 삶, 제20장 고령자와 법률). 반면 고령자 시장과 실버산업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일본은 60세 이상의 연간 소비액을 기준으로 고령자 시장 규모가 2012년에 이미 100조 엔을 넘어섰고 매년 1조 엔씩 증거하고 있다. 2030년 전 세계 고령자가 10억 명에 도달하면 관련 시장 규모는 계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커진다(제19장 제론테크놀로지). 우리가 생활하는 마을이나 사회 체계, 그리고 대부분의 인프라는 젊은 인구가 많았던 피라미드형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제부터 시작되는 초고령 사회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미 고령화는 의료나 복지 등 사회보장 체계뿐 아니라 경제나 산업, 문화와 같은 폭넓은 영역에서 서로 연관되어 복잡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명쾌한 해결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지출 증가로 재정 압박이 커진 사회보장비는 앞으로 사회보장제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사회보장 급여의 재원 대부분이 적자에 시달리고, 국가 차입금도 1000조 엔을 넘기면서 누적된 부담을 다음 세대에게 떠넘겨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세금과 사회보장제도뿐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_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 100년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우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루하루가 힘들고 한 치 앞을 상상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이지만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 걱정도 없다…. 이처럼 노년기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중략)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저 주어진 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복잡한 과제가 산적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이란 매우 실천하기 어려운 주제이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인간의 근원적 소망인 더욱 풍요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인 편의 각 장에서는 ‘100세 시대의 인생 설계’를 주요 주제로 차근차근 고령화 과제에 도전해 보자. _ ‘개인 편에 들어가며-더욱 풍요로운 삶을 위해’
위대한 강
두레아이들 / 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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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1993년 안시 영화제와 1994년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레데릭 백의 애니메이션 '위대한 강'을 그림책으로 꾸몄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역사를 장중한 서사와 환상적인 화면으로 펼친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시작은 2만년 전으로 올라간다. 그 시작부터 강은 모든 생명에게 쉴 곳과 먹이를 제공해주는 신성한 존재였다. 강과 다른 생물들은 1534년 프랑스인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이 강을 발견하기 전까지 행복하게 공존했다. 그러나, 이후 강은 다음 해 봄을 보는 것이 날로 힘들어진다. 이 이야기는 의 반대편에 서 있다. 에서 한 위대한 인물이 인간의 새로운 삶터를 일군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에서는 위대한 자연이 인간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물음표로 끝이 난다. 그곳에 강이 있었던 것은 '기적'이었고, 강이 모든 생물에게 베푼 사랑은 더 큰 기적이었으며, 그 강에게 다시 봄이 오게 하는 것은 모든 것보다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기적이다. 새삼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러나 여러 세대의 갈증을 풀어 주고 많은 혜택을 베풀었던이 거룩한 강에게 되돌아온 것은 인간들의 쓰레기였다.공장과 하수도에서 쏟아져 나오는 독극물이 거인의 내장으로 스며들어,살아서 흐르는 거대한 몸을 서서히 병들게 했다.1,000 킬로미터나 떨어진 하류에서는 동무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건물을 세우고 부를 쌓고 싶은 욕심에 강이 상처받기 쉽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강철, 곡물, 콘크리트, 석유, 펄프.거대한 물길 덕분에 번성하는 공업시설은 지금도 쉴새없이 불어나고 있다.그리고 점점 강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오랫동안 인류에게 인총을 베풀었던 강은이제 오염되고 노예가 되어,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일까?-본문 중에서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
보물창고 /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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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66권.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셀레스트 왕비와 신혼여행을 떠난 바바가 겪는 놀라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지혜로운 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어린 코끼리의 성장 드라마와는 전혀 색다른 코끼리 왕국의 젊은 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는 전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이야기로서도 충분한 완결성을 갖추고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가 선물하는 상상의 나래! 8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림책의 고전이 된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두번째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림책을 보는 순수한 재미와 더불어 좋은 그림책이 지녀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겨 보게 한다.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 말과 글을 올바르게 배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일까? 혹은 생활 습관이나 공중도덕을 깨우쳐 줄 교훈적인 내용일까? 이 모두가 어린이책이 갖추면 좋은 장점이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는 이미 그 ‘사랑스러움’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의 역사에 작지 않은 발자취를 남긴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이 탄생했던 1930년대는 아직 어린이책이라면 모름지기 교훈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던 시기였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장 드 브루노프는 아내가 침대 머리맡에서 자신의 두 아들에게 들려주던 아기 코끼리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다. 초록색 양복에 점잖은 중절모를 쓴, 호기심 많고 엉뚱하면서도 인정 많은 코끼리 ‘바바’ 캐릭터는 단숨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듣도 보도’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뿐만 아니라 그림이 그저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나 부산물이 아닌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즉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이루어 낸 작품이었기에 사람들은 <바바>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 드 브루노프를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바> 시리즈가 지금까지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들 곁에 머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자들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강조하는 대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던 바바는 아이들을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요정, 그것도 몹시 덩치가 큰 만큼 매력적인 요정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한층 더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셀레스트 왕비와 신혼여행을 떠난 바바가 겪는 놀라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열기구를 타고 신나게 경치를 구경하던 바바와 셀레스트는 거센 폭풍에 휘말려 외딴섬에 떨어진다. 그러나 두 코끼리는 실망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야영지를 꾸린다. 그 평화로움도 잠시, 식인종들의 습격을 받아 한바탕 전투를 치른 바바는 마침내 고래 아줌마의 등을 타고 섬을 탈출한다. 이후로도 바바와 셀레스트 앞에는 숨 돌릴 틈 없이 크고 작은 사건 사고와 역경이 몰아친다. 하지만 <바바> 시리즈가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비결인, ‘바바’라는 캐릭터가 지닌 천연덕스러움과 유쾌함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다.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을 읽은 독자라면 바바가 코끼리 왕으로 추대된 이유에 대해 기억할 것이다. 코끼리 왕국의 장로인 코넬리우스 할아버지는 도시에서 세련된 신사가 되어 돌아온 바바가 다른 코끼리들은 가지지 못한 지혜를 가졌을 거라고 주장했다.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은 아기 코끼리 바바가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즐거운 축제와 함께 막을 내린다. 어떤 책이든 뒷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은 큰 묘미지만, 독자들의 입장에선 ‘코끼리 왕’으로서의 바바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지혜로운 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어린 코끼리의 성장 드라마와는 전혀 색다른 코끼리 왕국의 젊은 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는 전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이야기로서도 충분한 완결성을 갖추고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바바>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매력 포인트’는 주인공 ‘바바’가 지닌 순수함과 솔직함이라 할 수 있다.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에서 그 매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폭풍우 때문에 외딴섬에 갇히고도 바바는 곧 “외딴섬도 나쁘지 않은걸!” 하고 외친다. 물론 천방지축 아기 코끼리에서 벗어나 한층 더 의젓해진 바바는 바다 한가운데 갇힌 상황에서 아내 셀레스트를 위로하고, 위험에 빠진 코끼리 왕국을 재치로 구해낸다. 하지만 자신의 위대한 공을 스스럼없이 소중한 친구인 귀부인에게 돌리고, “나는 코끼리 왕국을 잘 다스리는 좋은 왕이 되고 싶어요.” 라는 순수한 꿈을 이야기한다.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이 주는 느낌 그대로 선명한 개성을 가지고, 따스함과 유쾌함이 가득한 역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웃음소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키다리 아저씨 (책 + CD 1장)
다락원 / 진 웹스터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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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진 웹스터
Before you read Chapter ONE Blue Wednesday 우울한 수요일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College Begins 대학 생활을 시작하다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HREE Master Jervie 저비 도련님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Independent Judy 독립심 강한 주디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FIVE The Surprising Truth 놀라운 사실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 독해 길잡이 - 리스닝 길잡이 - 전문 번역
겁 많은 삽살개 태풍이
꿈소담이 / 한정영 지음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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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한정영 지음
금이야 옥이야, 사람들 사이에서 애완견으로 귀여움을 받고 자란 초롱이. 어느날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고, 초롱이는 홀로 남는다. 언제나 맛있는 사료만 먹고 따뜻한 집에서 살았던 초롱이는 과연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나가야 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을까? 나약한 강아지였던 초롱이가 '검은별'이라는 삽살개 친구를 만나 환경과의 싸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한 마리의 당당한 개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립심을 키워주는 동화.1. 빨간 벽돌집에 몰아친 태풍 2. 낯선 숲에서의 하룻밤 3. 혼자가 된 삽사리 4. 들고양이의 습격 5. 사라진 기억 6. 검은별을 따라서 7. 놀림감이 된 삽사리 8. 거짓말 9. 원숭이 바위 마을로 간 태풍이 10. 검은 점박이 사냥꾼 11. 다시 돌아온 빨간 벽돌집 12. 첫 번째 승리 13. 검은별을 찾아서 14. 돌아온 아빠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성 이야기 / 홀로서기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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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난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CSI, 경찰서에 가다! 사건 10년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성 역할의 변화 사건 할머니의 기억 핵심 학습 주제 - 민주주의와 민주화 사건 대학생 폭행 사건의 전말 핵심 학습 주제 - 달라지는 생활 모습 사건 비리를 파헤치다! 핵심 학습 주제 - 경제 질서 관계의 변화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경찰서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 아이들! 과학 CSI 선배들이 있는 경찰서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장기미제전담팀으로 가게 된 영웅이, 실종수사팀으로 파견된 치국이, 강력팀에 간 하재, 지능범죄수사팀에 함께 간 제인이와 두산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형사 학교 선배들을 통해 형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마다 다른 경찰서에서, 다른 사건들을 맡게 된 아이들은 과연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회와 추리와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에는 성 역할의 변화(일반 사회), 민주주의와 민주화(정치), 달라지는 생활 모습(역사), 경제 질서(경제)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서는 ‘옛날과 오늘날의 성 역할의 변화와 양성평등’, ‘민주주의와 우리나라의 민주화 과정’, ‘산업의 발달과 의식주의 변화, 달라진 생활 도구’,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원칙: 자유와 경쟁, 경제 질서’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에서는 성 차별과 성차이 알아보기, 민주주의와 관련된 낱말 뜻 사다리타기, 옛날의 지혜가 담긴 오늘날의 생활 도구 맞추기 게임, 일상 생활 속 경제활동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들을 소개합니다.
그리스
작은책방(해든아침) / 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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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
유아놀이책
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소개하는 유아용 백과사전.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글, 그림, 사진을 통해 설명한다. 옷, 음식, 시장, 놀이 등의 일상생활과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과 전쟁을 통해 당시의 사회와 정신세계를 설명하였다. 또한 되도록 정확한 사실을 쉬운 단어로 설명하고, 작은 판형으로 구성했다.오래된 땅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생활 옷과 유행 고대 음식 시장 잔치와 놀이 신과 여신 신과 그리스 사람들 영웅과 괴물 올림픽 경기 그리스 연극 힘센 전사들 전쟁 위대한 그리스 사람들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고대 그리스의 도시 아테네에서 3천년 전 처음으로 올림픽 경기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세요. 그리스의 전사들과 신,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역사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현재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번의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시리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입니다. 서양 역사에 빠질 수 없는 그리스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스는 현재의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 그리스의 생활은 어땠는지 아나요?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글, 그림, 사진을 통해 알아봐요. 옷, 음식, 시장, 놀이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알아보고 그 때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과 전쟁을 통해 사회와 정신세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모른다 하더라도 제우스, 아테네, 포세이돈 등 신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신들은 그리스에서 믿었던 신들입니다. 또 알렉산더 대왕을 알고 있죠? 이 왕도 그리스 땅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리스에서는 많은 것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옛 그리스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의 그리스와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묻기 시작하죠.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신기하고 주어지는 모든 지식을 흡수하려고 애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때 올바르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이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그런 아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 어린 아이들도 쉽게 스스로 책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어요. * 아이들이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사용했어요. * 되도록 정확한 사실을 쉬운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어요. * 재미있는 그림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넣어서 지루하지 않아요.영웅과 괴물그리스에는 용감한 영웅이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친 신화들이 참 많아요.메두사라는 괴물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면 돌로 변하게 했어요.페르세우스란 용감한 청년이 메두사를 물리치기 위해 괴물을 찾아갔어요.- 본문 중에서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5-1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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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운 아이는 쉽게 계산합니다
블루무스 / 차지혜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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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
학습법일반
차지혜 (지은이)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이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재미있는 놀이와 일상생활을 수학과 연계해 아이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면서도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게 설명하도록 알려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포자 부모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했으며, 다양한 독일 교과서식 문제뿐만 아니라 수직선・백점판・곱셈구구 표 등의 연산을 가르칠 때 유용한 도구도 제공한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가르치기 힘든 연산, 독일 교과서식으로 기초부터 제대로 다져 보자.들어가는 글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1장 사칙연산, 독일에선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연산 최하위 우리 아이, 독일에서 연산에 눈뜨다 수학 강국 독일, 연산을 이렇게 가르친다 초등 저학년 연산,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이유 2장 덧셈의 기초를 잡아 보기 덧셈의 첫걸음, ‘더해서 5’와 ‘더해서 10’ 덧셈의 개념을 익혀 보자 20까지의 수, 그리고 자릿값 더해서 20 등호의 뜻과 쓰임을 배워 보자 3장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 배우기 더해서 10보다 커지는 수 계산하기 뺄셈의 첫걸음 10을 이용한 뺄셈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알아보기 덧셈과 뺄셈의 크기 비교 4장 두 자리 수 연산을 시작해 보자 20 이내의 수 덧셈과 뺄셈 복습하기 100까지 더하고 빼 보자, 10 단위로 끊어서 100까지의 수 인지하기 더해서 100 뛰어 세기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덧셈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뺄셈 5장 곱셈구구를 배워 보자 곱셈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 보자 곱셈구구 기본값 익히기 본격적인 곱셈구구의 세계 곱셈구구 가르고 모아 보기 6장 나눗셈이라는 산 넘어 보기 나눗셈의 기본 개념 이해하기 곱셈구구 기본값을 바탕으로 나눗셈 이해하기 곱셈과 나눗셈 크기 비교하기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2학년 이후 연산 지도의 방향성 정확히 알면 ‘통한다’ 나가는 글 개념이 곧 문제해결력이다 뇌과학자 아빠의 한마디 뇌과학자 아빠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을 권하는 이유연산 능력 최하위권 아이를 상위 1%로 만든 엄마표 수학 지도법 “도대체 왜! 쉬운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거니?” 엄마표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닐까? 어른에겐 너무 쉽고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 당연한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원리가 중요한 건 알지만 설명을 해도 아이가 알아듣질 못하니, 결국 본인이 어릴 적 배운 대로 암기를 강요할 수밖에 없다. 진도만 나갈 뿐, 엄마와 아이 둘 다 재미없고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이제는 주먹구구식 반복 연산보다 아이가 원리를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 부모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수학 강국인 독일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기초 연산을 가르칠까? 독일의 수학 교과서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두뇌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는 교과서만 충실히 따라가도 저절로 연산 개념을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이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재미있는 놀이와 일상생활을 수학과 연계해 아이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면서도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게 설명하도록 알려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포자 부모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했으며, 다양한 독일 교과서식 문제뿐만 아니라 수직선・백점판・곱셈구구 표 등의 연산을 가르칠 때 유용한 도구도 제공한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가르치기 힘든 연산, 독일 교과서식으로 기초부터 제대로 다져 보자. 수학 강국 독일의 연산 교육은 다르다! 일상생활과 연계한 쉬운 설명으로 연산에 재미를 더하다 독일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일러, 가우스, 힐베르트, 쿠란트 등 수학과 수학교육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한 나라이다. 독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수학에 거부감이 없고 자신이 있으며, 대학 및 기업에서 훌륭한 수학적 성과를 낸다. 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높은 수학 성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신뢰감이 낮으며 흥미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때는 성적이 잘 나오다가 어느 순간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 버리곤 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이 조사 결과를 뒷받침한다. 독일식 교육은 이해의 과정이 동반되지 않은 반복적 문제풀이로 대표되는 ‘수포자 양산형’ 한국식 교육과 본질적 차이가 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 학습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독일 교과서식으로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안내서다. 반복적 문제풀이로 대표되는 ‘수포자 양산형’ 연산 교육의 대안을 찾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 독일 교과서식으로 배우면 요령이 아닌 개념부터 정확히 배우니 제대로 된 수학 실력이 쌓이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수학에 관한 공부 정서가 좋아질 수밖에 없다. 알아가는 재미, 문제를 푸는 희열, 수학 자체에 대한 성취감이 쌓이는 경험을 연산 때부터 한 아이들은 수학이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한 것으로 인식한다. 더불어 이 책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도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연산의 진짜 개념과 원리를 배움으로써 앎 자체에 대한 재미와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다. ∨ 설명과 계산이 아닌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 하루에 문제집 두 장씩 풀며 반복적으로 계산만 한 아이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이 문제를 왜 푸는지, 이 문제에 숨은 원리가 무엇인지, 이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런 전형적인 학습 방식이 아이를 수학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토대로 ‘수학적 사고력 향상’과 ‘수의 개념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엮어 하나의 프로세스로 만들었다. 덧셈부터 나눗셈까지 연산의 본질과 맞닿은 다양한 방식의 연산법과 그 원리를 아이에게 익히게 한 후, 한 문제를 다양한 방식에서 접근함으로써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한다. 나아가 직접 문제를 만들고 실생활에 적용하며 수학을 ‘갖고 놀게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깊고 넓어진다. ∨ 원리는 철저하게, 교수법은 가볍게 이러한 독일식 연산 교육을 받은 저자들의 아이는 그 나이대 아이들이 성취해야 할 개념들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인수분해나 방정식 등 우리나라의 보통 초등학생은 엄두도 못 낼 개념까지 척척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방법들이 ‘영재’나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원리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는 쉽게 익힐 수 있다. ‘완전학습’의 개념을 토대로 반드시 이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기 때문에 엄마 입장에서 설명도 쉽다. 여기에 다양한 실생활 비유, 손과 발로 익히는 재미난 연습문제 등이 아이와 엄마 마음속에 있는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씻어주고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돕는다. ∨ 그리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이 변한다. 첫째,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연산?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하지!’라는 인식이 생긴다. 둘째,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이후 배우게 될 중고등 수학의 토대를 탄탄히 쌓는다. 셋째, 엄마는 연산을 배우는 아이의 머릿속을 뇌과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넷째, 나아가 엄마도 예전에 기계적으로 배웠던 연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살펴보며 수학이 주는 재미와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된다.어른들이 저학년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연산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모르거든요. 수학을 다룰 때 필요한 추상적 사고 능력은 초등학교 3~4학년 무렵에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자꾸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하고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아이의 인지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를 어른처럼 대한다는 뜻입니다. 개념은 어른에게 말하듯이 가르치고, 문제집을 들이밀고, 뜻도 모르고 풀게 하고, 문제를 풀어내면 아이가 정말 이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수학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아이가 수학을 잘하거나 좋아할 수 있을까요?_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중에서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공부한 아이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함으로써 문제를 한 번 더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남들보다 문제를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실수도 적어지고 성적도 잘 나오는 거예요._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중에서 어렵지 않게, 힘들지 않게, 아이와 씨름하지 않고도 아이와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깨달음. 복잡한 개념 설명이나 어려운 문제를 풀지 않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를 풀어가며 수와 연산의 개념에 대해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다는 통찰. 큰아이와 함께 독일 교과서로 공부하며 얻은 수확입니다._ 「연산 최하위 우리 아이, 독일에서 연산에 눈뜨다」 중에서
명탐정 셜록 홈즈 7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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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7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그리스어 통역관 홈즈보다 뛰어난 사람 형만 한 아우 없다 수상한 통역 사람을 찾습니다 한발 늦은 도착 여동생의 복수 두 번째 이야기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자 협상 실패 홈즈가 도둑질을? 수수께끼의 여인 과감한 복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홈즈 예상치 못한 방문 계략에 빠진 실비어스 백작 홈즈의 제안 움직이는 밀랍인형 홈즈의 장난 네 번째 이야기 -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부유한 상속녀의 실종 의문의 털북숭이 남자 털북숭이 남자의 정체 감시에 걸려든 피터스 부부 관 속의 시신은 누구? 홈즈의 실수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
사파리 / 젠 그린 글,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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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역사,지리
젠 그린 글,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긴 제목이 담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그림지도를 통해 전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사회, 자연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단순한 지리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문과 자연과학 지식 등을 지도 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그간 따로따로 알고 있던 역사, 지리, 경제 등의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엮고 체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면서도 전 세계 각 대륙의 자연환경과 대륙에 속한 각 나라가 갖고 있는 인문 환경의 특성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어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전 세계적인 문화, 지리,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접하는 동시에, 사회 과목의 핵심과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세계의 나라와 세계의 국기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까요? 북아메리카 북부 멕시코, 카리브 해 연안,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북아시아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북유럽 서유럽 동유럽 남극과 북극 대양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교 사회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그림지도책!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을 새로이 접하게 된다. ‘사회 과목’은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하면서, 서로 어떻게 협력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가고 그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러한 사회 과목을 배우는 것은 자기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타인과 사회 전반에 대한 논리적이고도 다각적인 사고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아이의 관심을 나와 가정으로부터 ‘학교’와 ‘지역사회’로, ‘국가’에서 ‘세계’로 점차 확대해 주어야 한다. 이 같은 시공간에 대한 인식의 확장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나아가 자신감을 이루는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에게 보여 주는 지도 한 장의 힘은 대단히 크다. 아이가 지도를 읽으며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의 위치와 영역을 구분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확인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는 긴 제목이 담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그림지도를 통해 전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사회, 자연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단순한 지리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문과 자연과학 지식 등을 지도 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그간 따로따로 알고 있던 역사, 지리, 경제 등의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엮고 체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면서도 전 세계 각 대륙의 자연환경과 대륙에 속한 각 나라가 갖고 있는 인문 환경의 특성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어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전 세계적인 문화, 지리,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접하는 동시에, 사회 과목의 핵심과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스무 개의 세계지도 위에 역사, 자연, 문화, 정치, 경제 등 의미 있는 자료가 가득! 이 책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극과 남극, 대양을 소개하는 8개의 주된 지도와 각 지역의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13개의 부가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책 표지를 펼치자마자 튀어나오는 세계 지도와 전 세계 국기를 소개하는 페이지다. 8개의 주된 지도에는 각 대륙의 지리적 특징과 기후, 자연, 생태 환경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13개의 부가 지도에는 각 나라의 다양한 민족, 의식주, 여가 생활, 경제 활동 등 핵심적인 특징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역사 한 토막’ 코너를 통해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세계 역사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그 밖에도 각 대륙 별로 ‘꼭 봐야 할 것’ 등을 꼼꼼하게 담아 놓음으로써, 자신이 속한 나라를 넘어서 먼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구성했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는 복잡한 문화와 역사, 지리 등으로 인해 사회 과목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 볼 만한 책이다.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딱딱하지 않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가 보지 않은 곳 나아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을 꾸게 해 주기 때문이다. 20개가 넘는 세계그림지도와 함께 풀어 놓은 다양한 읽을거리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달걀이랑 반죽이랑
책읽는곰 / 서영 글.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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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서영 글.그림
보고 또 보는 아기책 별곰달곰 시리즈 1권. 린넨과 펠트 같은 다양한 헝겊 조각을 가지고 정성들여 손바느질로 작업한 입체 그림책으로, 작은 달걀 한 알과 작은 반죽 한 덩이가 샌드위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사랑스러운 주인공 달걀이랑 반죽은 하얀 천에 도톰한 솜을 넣어 작품의 입체감을 더했다. 책장을 넘기면서 반질반질 달걀부침, 폭신폭신 식빵이 되기까지 달걀이랑 반죽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상황에 따라 재치 있게 바뀌는 표정들이 보는 내내 유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아이는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을 따라하며 감정 표현을 배워갈 수도 있다.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손바느질 입체 손바느질 그림책 작은 부엌에서 펼쳐지는 달걀과 반죽의 유쾌한 변신! 동글동글 달걀이랑 말랑말랑 반죽은 무엇이 될까? 냉장고 속 달걀이 추워서 바들바들! 그릇 속 반죽이 더워서 후끈후끈! 안 되겠다, 얼른 꺼내야지! 《달걀이랑 반죽이랑》은 작은 달걀 한 알과 작은 반죽 한 덩이가 샌드위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작고 하얀 달걀이랑 반죽이 어떻게 멋진 변신을 하는지 우리도 따라가 볼까요? 얘들아, 달걀이랑 반죽이랑 놀자! 이곳은 꿀꿀이의 소박한 부엌입니다. 파란 냉장고 속에는 동글동글 달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노란 그릇에는 말랑말랑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한가득 담겨 있지요. 어느 날, 달걀들이 하얀 달걀 한 알만 남겨 두고 냉장고를 떠났어요. 커다란 반죽도 작은 반죽 한 덩이만 남겨 두고 뚝뚝 떨어져 나갔지요. 달랑 한 알 남은 달걀이랑 덜렁 한 덩이 남은 반죽은 나는 무엇이 될까?’눈을 감고 곰곰이 생각에 잠겼습니다. 달걀은 따끈따끈 노란 달걀말이, 포슬포슬 스크램블, 보글보글 뚝배기 달걀찜을 떠올렸어요. 반죽도 기다란 바게트, 알록달록 피자, 도넛을 닮은 베이글이 되는 상상을 떠올렸지요. 그런데 이를 어째! 달걀 혼자 지내기에는 냉장고 속이 너무 추워요. 온몸이 꽁꽁 얼겠어요. 그릇에 담긴 반죽이 자꾸자꾸 부풀어 올라요. 이러다가 빵 하고 터지겠어요. 그때 마침, 꿀꿀이가 달걀이랑 반죽을 바깥으로 얼른 꺼내 주었어요. 드디어 달걀과 반죽의 변신이 시작된 거예요! 달걀은 톡 깨서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부치고, 반죽은 둥글둥글 빚어서 오븐 속에 노릇노릇 구웠지요. 두근두근! 과연 달걀이랑 반죽은 무엇이 되었을까요? 우와, 이것 보세요. 달걀이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반질반질 예쁜 달걀부침이 되었어요. 이야, 세상에나! 반죽은 멋진 양복을 입은 신랑처럼 폭신폭신 근사한 식빵이 되었네요. 이렇게 달걀부침이 된 달걀과 식빵이 된 반죽이 커다란 접시 위에 놓였어요. 먼저 온 아삭아삭 양상추, 상큼이 토마토, 짭조름한 치즈, 꼬불꼬불 베이컨 친구들도 모여 있네요.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달걀이랑 반죽은 친구들과 신 나게 놀기로 했어요. 하나, 둘, 셋! 숫자를 세고 모두가 기차처럼 나란히 줄을 서면…… 짜잔! 폭신한 식빵 속에 고소한 달걀부침과 치즈,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가 켜켜이 올라간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답니다. 이제 꿀꿀이는 맛있게 샌드위치를 먹을 참이에요. 아차차, 우유를 빠뜨렸군요. 꿀꿀이가 우유를 꺼내 오는 사이……. 어라? 이를 어쩌지? 식탁 위에 샌드위치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누가 꿀꿀이 샌드위치를 본 사람 없나요? 두근두근 나는 무엇이 될까?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니?”그러면 어떤 아이는 “몰라요…….”하고 수줍게 내빼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날마다 다른 꿈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주 탐험가, 내일은 대통령, 다음에는 수의사, 하면서 말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달걀’이랑 ‘반죽’은 그런 아이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고, 여리고, 서툴고, 날것이지만 마음껏 커다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존재, 언젠가는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존재가 바로 이들이자 우리 아이들인 셈이지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자유롭게 꿈꿀 수 있어요. 마음껏 뛰놀고 마음껏 상상할 수도 있지요. 이런 우리 아이의 마음과 세계를 믿고 지켜봐 주세요. 그것이 어쩌면 아이가 자신의 그릇을 더욱 크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부엌에서 한판 신 나게 놀아 볼까? 우리가 집에서 가장 많이 들랑거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식재료와 함께 냉장고, 가스레인지, 오븐, 그릇과 냄비가 있는 곳. 요리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곳. 바로 우리 집 부엌이에요. 이 책이 다정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바로 부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이랑 빵 반죽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아이는 책을 마주하는 순간, 부엌에 있던 식재료와 살림 도구를 열심히 떠올리면서 재미있는 상상 이야기로 빠져듭니다. 아동 심리 치료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요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욕구와 내면세계,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요리와 이야기를 가지고 아이에게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풍부한 감정 표현이 재미있어요! 이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시때때로 변하는 주인공들의 앙증맞은‘표정’이에요. 책장을 넘기면서 반질반질 달걀부침, 폭신폭신 식빵이 되기까지 달걀이랑 반죽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을 가만히 관찰해 보세요. 상황에 따라 재치 있게 바뀌는 표정들이 보는 내내 유쾌한 기분을 선사한답니다. 아이는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을 따라하며 감정 표현을 배워갈 수도 있어요. 혼자 남았을 때의 외로움, 무언가를 꿈꾸며 기다리는 설렘,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는 진지함, 새로운 것을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 친구들을 만난 반가움……. 책을 보면서 아이는 자신이 겪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놀이하듯 배우게 될 거예요. 손바느질에 담긴 따뜻한 온기를 느껴 보세요! 《달걀이랑 반죽이랑》은 작가가 린넨과 펠트 같은 다양한 헝겊 조각을 가지고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손바느질로 작업한 입체 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러운 주인공 달걀이랑 반죽은 하얀 천에 도톰한 솜을 넣어 작품의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이 책이 아이가 곁에 두는 포근한 인형처럼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는 친구 같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마음과 세계를 믿어 주는 것이 참 교육의 시작입니다.” -이오덕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
개암나무 / 앤 M. 마틴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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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앤 M. 마틴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전편인 의 속편인 은 살아있는 인형인 애너벨과 티파니가 미미라는 인형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과 갈등, 우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여 년 동안 사라졌던 사라 이모를 찾은 애너벨과 티파니, 여느때처럼 사람들이 없을 때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인형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케이트의 가방에 숨었다가 학교라는 곳을 가게 된다. 학교에서의 새로운 모험으로 두 인형은 한껏 신이 난다. 하지만 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못하고 엉뚱한 곳을 가게 되면서 공주 인형 '미미'를 만나게 된다. 새로 만난 공주 인형 미미와 애너벨, 티파니는 과연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지은이인 앤 마틴은 2003년 뉴베리 상을 받은 의 저자이며, 이 책의 후속작 가 출간 예정에 있다.1. 마이애미 바닷가 놀이 2. 새로운 임무 3. 위험한 모험 4. 학교 구경 5. 펠드먼 선생님이 최고야! 6. 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7. 기나긴 밤 8. 스파이 9. 전쟁 10. 대청소 11. 집으로 돌아오다 12. 초대 받지 않은 손님 13. 미미는 정말 못됐어! 14. 가족 회의 15. 돌아온 캡틴 16. 깨어진 우정 17. 미미의 최후 18. 즐거운 우리 집
최강 TOT 초등수학 6단계 6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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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외 지음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1. 수 영역 2. 연산 영역 3. 도형 영역 4. 측정 영역 5. 확률과 통계 영역 6. 규칙성 영역 7. 논리추론 문제해결 영역최강 ToT 수학은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입니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최강 ToT 수학을 통해 여러분들의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영재원 지도 초등 선생님들이 기획부터 문제 출제까지! 가장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로 주제별 유형별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재원 대비, 경시대회 대비, 최상위 문제 수록!!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뽑아 주제별로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코딩문제 유형, 영재원 창의융합 문제 연습!! - 컴퓨터적 사고 기반을 접목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을 중심으로 한 최신 코딩 유형 문제 연습 - 종합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과 창의 융합 문제들을 수록하여 최상위 문제 도전 -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창의 융합형 문제 연습
반 고흐 스펙트럼
라무 / 박인수 지음 / 2018.02.08
23,000
라무
소설,일반
박인수 지음
빈센트 반 고흐에 관한 새로운 스타일의 ‘고흐 스펙트럼’ 책이다. 저자 박인수는 일러스트(만화)를 활용하여 독자가 그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저자는 현대미술이론에 정통한 미술교육학 석사로 만화가이며 일러스트이다.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는 저자는 거석문명과 우리 역사에 관한 저서만을 집필하다가 최근 ‘러빙 빈센트’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고흐에 대해 잘못 해석하는 것을 비평을 하면서, 고흐 작품 속의 비밀과 미스터리를 새롭게 찾아내어 오랜만에 미술책을 내게 된 것이다. 저자는 고흐와 고흐 주변인물을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형식과 실제 고흐의 그림을 비교해가면서 고흐의 생애를 철저하게 재현했다. 또한 저자는 만화와 실제 고흐작품을 한데 묶어 줄거리를 이어가면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고흐 작품을 해설하였다. 그 결과 누구나 쉽고 흥미진진하게 고흐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전문 책이 되었다.1장 화가 습작 시절 - 보리나주의 지옥 탄광촌 : 6-114 1. 머리말(1) - ‘고흐 스펙트럼’ : 6-13 2. 머리말(2) - ‘고흐와 현대미술’ : 14-27 3. 화가 습작시절 : 28-114 2장 에텐(ETTEN)의 고뇌 - 사랑의 폭탄열차 빈센트호 : 115-160 1. 아듀, 케이 보스! : 115-140 2. 안녕 크리스틴, 안녕 마리아! : 141-160 3장 누에넨(NUENEN) 시절 - 반 고흐의 인간의 굴레 : 161-177 1.빛을 찾아 헤매는 방랑의 화가 : 161-173 2.화가로서 자신감을 찾은 반 고흐 : 174-177 4장 파리(Paris) 시절 - 동료 화가와의 우정, 열정, 고뇌, 가난! : 178-203 1. 앙데팡당의 친구들 : 178-189 2. 화가의 이상향을 꿈꾸는 대장 빈센트 : 190-203 5장 아를(ARLES) 시절 - 태양의 빛깔을 찾은 고흐 최고의 전성기 : 204-247 1. 다시 태어난 빛의 화가 빈센트 : 204-219 2. 태양의 화가 고흐와 고갱의 전쟁 : 220-247 6장 생 레미 시절 - 극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 죽음 : 248-271 1. 태양이 꺼진다 : 248-219 2. 빈센트가 쓴 죽음의 묵시록 : 220-271 7장 고흐의 질풍노도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 272-311 1. 세계경매시장에서 신기록을 세우는 고흐 : 272-281 2. 고흐에게 신세를 진 작가들 : 282-311 8장 부록 - 쉽게 배우는 현대미술 강론 - 현대미술 요약. 최종 마무리 : 312-365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담겨진 비밀을 풀어라!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여인은 누구인가? 국제경매시장에서 신고가를 기록할 고흐 그림을 찾아라!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은 예고된 미스터리이다. 미국이 존재하는 한, 반 고흐 신화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반 고흐를 모르는 여자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하지 말라! 현대미술 이론, 이 책 한권으로 끝내라!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에 관한 새로운 스타일의 ‘고흐 스펙트럼’이라는 책이 나왔다. 라무(remmu) 출판사가 2년간 심혈을 기울여 창간호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고흐 스펙트럼’에서 일러스트(만화)를 활용하여 독자가 그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저자 박인수씨는 현대미술이론에 정통한 미술교육학 석사로 만화가이며 일러스트이다.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는 저자는 거석문명과 우리 역사에 관한 저서만을 집필하다가 최근 ‘러빙 빈센트’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고흐에 대해 잘못 해석하는 것을 비평을 하면서, 고흐 작품 속의 비밀과 미스터리를 새롭게 찾아내어 오랜만에 미술책을 내게 된 것이다. 책 핵심내용 요약 및 소고 빈센트 반 고흐는 100년간 세계 금융 부자에게 꾸준히 알려지면서 20세기 주요 마케팅의 투자대상이 되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부각된 고흐그림은 ‘가셰의 초상’(Portrait of Dr. Gachet), 붓꽃, 해바라기 등 여러 점이 있다. 당시 미술품 구매자인 일본인 ‘사이또’는 고흐의 ‘가셰의 초상’을 특수 전시실에 보관했다가 사업에 실패하자 구입 가격의 절반정도에 되팔아 사업자금을 조달하였다. 그 당시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그래도 대단한 가격이었다. 그때 비로소 세계 부자들은 미술품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대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인상파 화가를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 작가의 그림은 부호들의 새로운 화폐수단으로 부상하였다. 고흐는 다른 현대미술가와는 달리 추상이 아닌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표현주의미술을 완성하였다. 미술자본시장은 고흐를 알리기 위해 고흐의 짧은 생애를 극적으로 가공하였는데 필자는 잘못된 점을 비평하여 고흐의 명예를 나름대로 회복하였다. 고흐는 미치지도 않았고 극도로 정열적이지도 않았으며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날림공사도 하지 않았다. 고흐는 사전에 세밀하게 데생을 하면서 철저하게 색채계획을 세워 그림을 그리는 완벽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화가들의 이상향을 꿈꾸는 노동운동가였으며 구도자적인 자세로 민중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대중예술가였다. 저자는 고흐의 이러한 면을 독자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고흐의 생애를 만화로 구성하였으며, 동시에 실제 고흐의 작품을 제시하여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해석하면서 만화(일러스트)와 어울리게 하였다. 한편 고흐는 짧은 생애에 비해 상당히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가 머무르는 곳마다 새로운 화풍과 다양한 기법의 변화를 보여주는 방랑화가였다. 저자는 이러한 고흐 그림을 다각도로 해석하여 고흐의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아방가르드적인 요소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고흐 그림을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원초적 다양성의 뿌리라고 설명하면서 그것이 고흐의 힘이며 그의 그림이 비싼 이유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저자는 ‘고흐 스펙트럼’에서 일러스트(만화)를 활용하여 독자가 그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즉 단순한 만화(일러스트)가 아니라 그의 캐릭터를 최대한 실화에 가깝게 형상화하여 고흐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고흐를 좋아하는 온 세상 ‘고흐 동호인’이 서로 공감대를 갖도록 일러스트(만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저자는 일러스트(만화) 아래쪽에 고흐의 실제작품을 배치하여 고흐의 작품을 쉽게 해석하였고, 일러스트(만화)가 고흐의 색채를 훼손하지 않도록 일러스트(만화)의 완전 칼라 화 작업을 일부러 피했다. 그리고 ‘고흐 스펙트럼’ 사이사이에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고흐 주변인물에 대한 진실을 찾아내었고 고흐 작품에 대해 잘못 해석한 비평을 수정하였다. 결국 고흐가 데생력이 약했다는 일부 비평은 고흐가 현대미술 이론에 해박했다는 것을 모르는 편견에서 나온 말이었고, 고흐가 세잔처럼 원근법을 부정하면서 다 초점에 의해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못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는 비평이 나온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저자는 고흐의 생애를 화가 입문 시절, 파리 시절, 아를 시절, 생 레미 시절, 오베르 시절, 고흐 작품의 경매 등으로 분류하여 고흐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분석하였으며, 비록 고흐가 고갱처럼 평면그림을 추구하지는 않았지만 물감을 두텁게 바르면서 붓 터치를 남기는 회오리 붓놀림은 모든 예술가의 로망이 되고 있다고 피력한다. 저자에 의하면 고흐 사후에도 고흐를 흠모하는 화가들이 많이 등장 한다. 뭉크와 프란시스 베이컨은 고흐를 잘 알고 고흐를 흉내 낸 화가라는 것이다. 최근 그들이 고흐처럼 경매시장에서 신 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고흐와 관련이 있다고 해석한다. 따라서 진정으로 고흐를 이해하려면 그 당시 미술사조와 그러한 경향이 어떤 식으로 변천되어 왔는가를 파악해야 가능한 일이라면서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현대미술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특히 현대미술에 관한 지식은 고흐를 이해하고 고흐의 작품이 왜 연일 신 고가를 기록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물감 장사인 탕기 영감의 집에서 가끔 ‘폴 세잔’(1839-1906)을 만났다. 세잔뿐만 아니라 고흐 주변의 화가들은 대부분 탕기 영감의 단골손님이었다. 그밖에 고흐의 주변에는 피사로, 베르나르, 로트렉, 고갱, 모베, 가셰박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물인 동생 테오가 있는데 저자는 이러한 인물을 모두 개성 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한때 고흐와 동거했던 ‘시엔’과 그녀의 딸 ‘마리아’는 평생 고흐의 잠재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망령이었다. 여기에서 저자는 고흐의 ‘트렝케타유 다리’와 뭉크의 ‘절규’를 절묘하게 연결하고 있다. 끝으로 ‘덤불 속의 두 형상’이란 작품은 고흐가 죽기 한 달 전에 그린 결혼식 장면이다. “숲 속의 주인공이 고흐 자신이라면 팔짱을 끼고 있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저자는 이러한 비밀을 고흐의 여러 작품을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그림 속 미스터리와 비밀을 세계적인 화상, 경매회사, 또는 저명한 큐레이터가 안다면 앞으로 경매사상 신 고가를 기록할 새로운 작품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고흐에 관한 한 고흐 자신의 처절했던 생애를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고흐 스펙트럼’를 집필하면서 여러 번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독자께서도 고흐와 더불어 세계경매시장에서 신 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뭉크가 왜 ‘절규’를 그렸고 어떻게 ‘프란시스 베이컨’에 의해 ‘좀비인간’이 탄생했는지 ‘고흐 스펙트럼’을 통해 저자와 함께 공감하기 바란다. - 저자 박인수 배상 ‘반 고흐 스펙트럼spectrum’을 출간하면서… 얼마 전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러빙 빈센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생전의 고흐를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이디어는 돋보였으나 한 마디로 고흐를 잘 모르고 제작한 상업용 픽션(fiction) 영화였습니다. 많은 독자가 이러한 영화를 보고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그릇된 편견을 갖게 될 것이 염려됩니다. 이에 편승하여 저희 라무(remmu) 출판사는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반 고흐 스펙트럼spectrum’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박인수 선생은 고흐와 고흐 주변인물을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형식과 실제 고흐의 그림을 비교해가면서 고흐의 생애를 철저하게 재현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만화와 실제 고흐작품을 한데 묶어 줄거리를 이어가면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고흐 작품을 해설하였습니다. 그 결과 누구나 쉽고 흥미진진하게 고흐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전문 책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는 앞으로 경매시장에서 신 고가를 기록할 고흐의 또 다른 작품을 총체적으로 찾아내어 ‘소더비즈(Sotheby's)’나 ‘크리스티(Christie’s)’ 경매회사에서 원하는 책을 제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고흐 작품 중 가끔씩 등장하는 정체모를 소녀를 고흐가 죽기 직전에 그린 ‘덤불 속 두 형상(Undergrowth with Two Figures, 1890)’라는 작품과 연결시켜 그림 속에서 성장하는 정체모를 여인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흐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도 논리적으로 풀어 의혹을 해결하였습니다. 매사 공사다망公私多忙하신 고흐 매니아(mania)께서 기꺼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무(remmu) 출판사 대표 홍곡 배상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
자음과모음 / 신경희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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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신경희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2권. 부등호의 개념을 살펴보고, 부등식의 성질을 설명하며 부등식을 만들어 본다. 순차적으로 이차부등식을 풀어 보고, 그 해집합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다음으로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과의 관계를, 판별식과 절대부등식을, 연립이차부등식을,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을, 여러 가지 부등식을 살펴본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해리엇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부등식의 성질과 부등식 만들기 두 번째 수업 _ 이차부등식의 풀이 세 번째 수업 _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의 관계 네 번째 수업 _ 판별식과 절대부등식 다섯 번째 수업 _ 연립이차부등식 여섯 번째 수업 _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 일곱 번째 수업 _ 여러 가지 부등식 여덟 번째 수업 _ 어느 쪽이 더 클까요? 아홉 번째 수업 - 꽃밭과 연못 만들기수학이 두렵다고? 부등부등不等不等 이차부등식으로 떠나는 나 홀로 여행!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해리엇의 ‘이차부등식’이야기 대수학의 영국학파를 창설한 해리엇은 영국 최초의 대수학자로 꼽힌다. 그는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이다. 《해석학의 실제》 등을 썼으며 특히 부등호의 개념을 도입하는 등 방정식 연구로 유명하다. 인수분해를 최초로 이용하였고 근(根)과 계수의 관계 및 대수학의 근대적 정식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는 바로 그의 설명으로 채워진다. ‘크다, 작다’라는 게 비단 길이, 넓이, 부피에만 있지는 않다. 일의 규모, 범위, 정도, 중요성 따위를 대상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런데 형이상학적 기하와 기하학적 형이상은 등호로 가능할까? 세계는 점점 등호에서 부등호로 전이되고 그 속도 또한 급진적이다. 부등호는 곧 변화다. (도대체 등호가 뜻하는 ‘같음’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등호는 예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부등호는 생물적이다. 부등호는 미덕이며 부등호는 대량 생산되기도 하며 소비된다. 부등호는 곧 자본주의(capitalism)라는 거대한 기계의 핵심 부속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핵분열적 문화에 사는 우리로서는 부등호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변화에 등호의 개념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무리도 물론 있겠지만……. 부등호의 혼돈 속에 부등식이라는 방주는 중요하다 하겠다. 어쩌면 부등호는 등호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정말 어딘가에는 등호라는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존재하지 않을까. 이차부등식은 ‘가장 높은 차수가 이차인 부등식’을 뜻한다. 그런데 두 수 또는 두 식 사이의 대소 관계를 나타내는 기호, 즉 부등호가 없다면 이를 근간으로 해서 두 수 또는 두 식으로 연결한 식인 부등식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만큼 부등호의 이해는 부등식을 공부하는 데 있어 근간을 이룬다 하겠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부등호의 개념을 살펴보고, 부등식의 성질을 설명하며 부등식을 만들어 본다. 순차적으로 이차부등식을 풀어 보고, 그 해집합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다음으로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과의 관계를, 판별식과 절대부등식을, 연립이차부등식을,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을, 여러 가지 부등식을 살펴본다. 그런 다음에 ‘어느 쪽이 더 클까요?’, ‘꽃밭과 연못 만들기’에서 그동안 배운 부등식의 성질을 알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The road…… 등호를 찾아서, 부등호에 이차부등식을 띄우다 해리엇, 이차부등식을 말하다 생활과 현상 속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조화로운 질서가 있다. 수학은 이에 맞닿아 있으며 이를 연구하고 응용하며 명명백백 표현한다. 그러나 수학은 우리에게 가려졌거나 숨기어졌다. 밝혀는 졌으나 감탄하지 않으며, 더는 이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는 박제된 우리가 있다. 수학은 여전히 많은 학생에게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며, 덜컥 겁부터 나는 창창한 바다다. 그러나 불행히도 무심코 지나치거나 지나칠 수 없는 크고 작은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상황은 무한대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조건에 맞는 부등식을 세우고 그 부등식의 해집합을 구하는 과정을 차근차근히 조리 있게’ 공부하도록 한다. 문제 상황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무구정광하고 프랙탈한 수학의 멋스러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실생활의 여러 크고 작은 문제 상황에서 수학적 요소를 찾아냄으로써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단계적 학습으로 논리, 사고력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문제를 계산하기 전에 생각하게 하여 혼자서도 풀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 문제 상황을 수, 문자, 등호 혹은 부등호 등을 사용하여 표현해 봄으로써 상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한 예에 담긴 성질을 파악하여 해결 방법을 찾고 그것을 수학적 사실로 일반화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실생활 문제와의 연계로 수학의 강력한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오카리나 베스트 연주곡집
르믹 / 권혁 (Kwon Hyuck)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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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믹
소설,일반
권혁 (Kwon Hyuck) (지은이)
고대 동서양 교역로 실크로드 : 세계문명대탐사 1
주니어김영사 / 김남석, 조주청 글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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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외국어,한자
김남석, 조주청 글
낙타에 짐을 가득 실은 대상들이 동양과 유럽을 1천년 이상 오가던 옛길 실크로드, 이 길을 따라 비단, 유리 제품, 향료, 깨, 오이 등이 들어왔다. 뿐만 아니라 불교,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이슬람교 등이 이 길로 들어와 찬란한 고대 문명을 꽃피웠다. 따라서 실크로드는 무역로일 뿐 아니라 동서양의 문화와 종교가 전파되었던 역사적인 길이다. 오늘날에는 실크로드를 따라 발전하고 쇠퇴한 나라들의 옛성과 유물, 불교 유적과 이슬람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세계 문화의 보고이다. 동.서양 문명의 교역로 실크로드 시안으로 향하다 동양에서 온 신비한 옷감, 실크 목숨 걸고 떠났던 비단길 동양과 서양을 잇는 무역로, 실크로드 시안에서 탐사 여행 준비를 하다 실크로드의 출발지 시안 진시황의 지하 궁전, 병마용갱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 천하일색 양귀비와 현종의 사랑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 둔황.자위관 모래 우는 소리 들리는 명사산 \'천불동\'이라 불리는 막고굴 도둑이 발견한 둔황 석굴 실크로드의 초원길 고비 사막의 요새, 자위관 만리장성의 시작이며 끝, 자위관 톈산 북로와 남로의 갈림길 투루판 손오공이 비를 뿌려 넘었다는 화염산 훼손되어 텅 비어 있는 백작극리 천불동 사막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비밀 불교 유물이 쏟아져 나온 고창 고성 땅을 파서 절벽 위에 세워진 교하 고성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곳 타클라마칸 사막 죽음의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길을 잃다 사막을 누비는 낙타의 비밀 쿤룬 산맥 아래의 비단 왕국 호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쿤룬 산맥 호탄에 시집온 중국 공주 손으로 비단을 짜는 지야시앙 마을 중국의 끝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카슈가르 위구르 족의 마음속 고향, 카슈가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톈산 사리콜 계곡 키르기스 족의 보금자리, 사리콜 계곡 새도 못 넘을 만큼 험한 톈산 산맥 대상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실크로드 풍부한 물이 흐르는 축복받는 곳 세계의 지붕 티베트 신비의 도시로 가는 험난한 길 라마교의 성지, 라싸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 포텔라 궁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살아 있는 부처, 달라이 라마 지구상의 마지막 유목 민족이 사는 몽골 황량한 고비 사막에 사는 사람들 고비 사막에 불시착하다 마지막 유목민들의 생활 겨울바람에도 끄떡없는 천막집, 겔 가축의 젖을 이용한 독특한 몽골 음식 몽골의 중심 도시, 울란바토르 몽골 사람들의 나담 축제 60여 가지의 기술이 펼쳐지는 몽골 씨름 세 살이 되면 시작하는 말타기 파미르 고원의 주인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키르기스 족이 정착했던 이시쿨 호수 스텝 지역에 세워진 카자흐스탄 스텝의 주인공, 카자크를 찾아서 천마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말 한 마디 때문에 뚫린 실크로드 노예들의 원한이 서린 히바 실크로드 교역의 십자로, 사마르칸트 끝없는 침입자들 파괴자 칭기즈칸과 건설자 티무르 부록 실크로드 정보파일 실크로드와 함께 번영을 이루었던 고대 문명 도시들을 찾아서 고대 동.서양 교역로의 과거와 현재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미래아이(미래M&B) / 김남희 글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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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소설,일반
김남희 글
세계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전업 도보여행가로 활동중인 김남희가 산티아고 가는 길, 36일간 800㎞를 걸으며 쓴 두 번째 여행 에세이집. 작년 6월 말부터 36일간 프랑스에서 스페인의 옛 길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가는 길)\'까지 800㎞를 걸으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곳의 자연을 담은 사진이 들어 있다. 2천 년 전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야곱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부터 걸어온 길인 \'산티아고 길\'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스페인의 독특한 자연과 길,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글에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100컷이 어우러져 있다. 부록에는 산티아고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 효율적인 산티아고 일정 계획 잡기, 길을 잃었을 때 대처 방법 등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담고 있다. 또한 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다양한 경로(지도)와 기본적인 순례자 용어 및 회화를 함께 수록하였다.여는 글 산티아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걷다 산티아고 일기1_출발점, 생장피드포르에 서다 나는 걷는다, 다시 8백 킬로미터 산티아고 일기2_피레네 산맥 넘어 론세스발레스로 길 위에서 순례자들의 무덤을 만나다 산티아고 일기3_절룩거리며 들어선 팜플로나 천사 아그네스, 지친 순례자를 보듬다 산티아고 일기4_드디어 에스테야 도착 저녁 여덟 시에야 깨어나는 스페인 마을 산티아고 일기5_로스 아르코스에서 멋진 식사를 이 길은 신이 지켜보고 있는 게 틀림없어! 바르셀로나 일기 가우디의 도시에 흠뻑 빠지다 산티아고 일기6_일주일 휴식 후 산티아고에 다시 서다 지친 다리 재촉하며 다시 길을 걷다 산티아고 일기7_주느비에브와 산토 도밍고 성당의 닭 울음 산티아고에서 내 사랑을 시험해볼래! 산티아고 일기8_주느비에브와 산토 도밍고 성당의 닭 울음 성당에 들어가는데 돈을 내라니 산티아고 일기9_부르고스에서 카리온까지 걷고 또 걷다 어라, 코카콜라 자판기가 몇 개야? 산티아고 일기10_홀로 걷는 길, 벗들이 있어 즐겁다 비행기야, 열차야, 나를 실어가다오 산티아고 일기11_젊은 독일인 신부와 걷다 이교도를 기독교도로 바꾸는 건 선교가 아니야! 산티아고 일기12_데쳐지는 시금치처럼 숨이 죽어갔다 순례자를 위해 야곱 성인께 종을 울리다 산티아고 일기13_걷는 사이 난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발가락 물집 터뜨려가며 걷는 길 산티아고 일기14_나오코와 걸으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 산티아고 일기15_여기까지 8백 킬로미터, “너, 참 장하구나!” 산티아고에서 네가 원하던 걸 찾았니? 산티아고 일기16_순례를 마치고 신발을 태우다 세상의 끝에 서서 외치다 ‘카르페 디엠!’ 부록 카미노 데 산티아고로의 초대 ▶ 두 다리 힘만 믿고 세상 속으로 뛰어든 용감한 여자, 김남희 세계 도보여행 4년째, 마흔 살까지는 길 위에 서겠다 저자 김남희는 너도나도 세계여행을 떠나는 시대에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제안한다. 그것은 오로지 걸어서만 여행하는 것. 2000년 몽골 여행과 2001년 국토종단 이후, 2003년부터 전업 여행가로서 중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네팔, 인도를 걸어서 여행했다. 앞으로 중동, 아프리카를 거쳐 남미까지 여행할 계획이다. 김남희가 걷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라든가 신기한 듯 자신을 쳐다보는 외국 아이들의 눈망울, 밥 먹고 가라며 손을 잡아끄는 노인들의 따뜻한 손 등을 온전히 만나기 위해서다. 김남희식 여행은 이름난 관광지나 풍광 좋은 휴양지를 찾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살이에 뛰어들어 단 맛, 쓴 맛 고루 맛보려는 살아 있는 여행이다. 자기 안으로만 침잠하는 닫힌 여행이 아니라 나와 남을 잇는 소통의 여행이다. 걷고, 소통하고, 나누는 삶을 꿈꾼다 김남희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고 거창하게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걷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데서 기쁨을 얻는 소박한 사람일 뿐이다. 일 년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지내지만 매년 9~10월경에는 귀국하여 고통받는 아시아인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것도 그 나름의 작은 실천이다. 친구와 기획한 ‘작은 음악회’에서 기금을 모아 2004년에는 티베트 노인들을 위한 공동체를 짓는 데 보냈고, 2005년에는 인도 보드가야의 ‘석가모니 부처 공동체 건강병원’ 운영비를 지원했다. 2005년 12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불교단체 능인선원과 함께 지진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의 북서부 카와이 마을에서 구호활동을 펴기도 했다. 김남희는 이 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두 권의 여행 에세이를 펴냈고,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와의 만남을 담은 세 번째 책을 준비중이다. 세계여행을 끝낸 후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게스트하우스를 짓고 청소년을 위한 여행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 산티아고 길 따라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들어가다 산티아고 길은 2천 년 전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야곱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부터 걸어왔던 길이다. 그 길의 끝은 야곱이 잠들어 있는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다.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기독교 3대 성지인 이곳에는 천 년 전부터 유럽의 순례자들이 모여들었다. 먼 옛날 순례자들은 산티아고 길의 상징인 조개껍질을 매달고 지팡이를 짚으며 자기 집에서부터 산티아고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걸어 돌아왔다. 11~12세기에 절정에 달했던 산티아고 순례는 이후 점차 쇠퇴했는데, 1993년 유네스코가 이 길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포하면서 다시 이 길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산티아고로 가는 여러 경로 중 가장 유명한 길은 프랑스-스페인 국경 지역에서 시작되는 프랑스 길이다. 순례자들은 시작 지점에서 ‘크레덴시알’이라는 증서를 구입하여 순례자 숙소 알베르게를 지날 때마다 도장을 받는다. 1백 킬로미터 이상을 걸은 사람에게는 산티아고 길을 걸었다는 증명서가 발급된다. 산티아고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산티아고에서 90킬로미터 떨어진 해안가의 피니스테레까지 걸어가 신고 온 신발을 태우는 것으로 순례를 마감한다. 산티아고 길에서는 스페인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계를 이루는 피레네 산맥을 넘고 나면 황금색 밀밭이 끝없이 펼쳐지고 간간이 포도밭과 해바라기 들판이 눈을 즐겁게 한다. 아담하게 지어진 오래된 집, 팜플로나의 산페르민 축제며 수도꼭지에서 포도주가 흘러나오는 이라체 수도원,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부르고스 대성당,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레온 대성당, 그리고 순례의 끝을 알리며 장엄하게 서 있는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산티아고는 항공료만 빼면 국토종단보다 싼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도보여행자에게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질주하는 자동차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갈 수 있다. 순례자들만을 위한 숙소 알베르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이다. 길을 걸을 때나 알베르게에 머무는 동안 전 세계의 남녀노소와 친구가 될 수 있다. 산티아고를 여행한 후 일정과 예산이 허락한다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접 국가인 포르투갈도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길, 산티아고 김남희는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이렇게 말한다. “아픈 나에게 약을 나눠주고, 목마른 나에게 물을 건네주고, 배고픈 이에게 밥을 덜어주고, 처음 보는 나의 지친 다리를 정성껏 주물러준다.” 비록 몸은 힘들어도 활짝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그 길에는 가득하다. 세상이 많이 좋아졌지만 여자 혼자 무언가를 하기에는 타인들의 비뚤어진 시선이나 부정적 관심, 위험한 환경을 넘어서기가 여전히 쉽지 않다. 하지만 산티아고에서라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김남희는 말하듯 그 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자 가장 안전한 길”이다. 무엇보다 그 길의 사람들에게는 다 같이 힘든 길을 가고 있다는 데서 오는 공감대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다. 내가 힘든 만큼 남의 고통에 민감하고, 배고픈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남의 끼니를 걱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선량함, 평화, 나눔을 무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산티아고 길이다. ▶ 삶을 바꾸고 싶다면 산티아고로 가라 산티아고를 걸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이 길을 걷고 나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이제는 예전과 다른 나로 살아갈 수 있겠다고. 저자 김남희 또한 산티아고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었다며 자신이 겪은 변화를 이렇게 전한다. 그 길을 걷고 나서 나는 알게 되었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문명 전체가 나아가는 방향에 등 돌릴 힘이 내게 있다는 것을. 그 경험을 나누고 싶다.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그 길에 올라 잠시 삶의 속도를 멈추고, 삶의 물길을 틀어, 마침내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여는 글’에서) ▶ 산티아고 길에서 김남희가 만난 사람들 어떤 프랑스 남자는 아내가 병으로 죽은 후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산티아고 길을 걷기 시작했대. 우연히도 아내와 같은 이름의 마을을 발견하는 순간, 그 사람은 아이처럼 목 놓아 울었어. 한참 울고 나서 나를 돌아보던 그의 얼굴은 한결 맑아진 것 같았지. 그때 느꼈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 길에는 정말 ‘치유의 힘’이 깃들어 있다고. (본문 16쪽, 레이첼이 들려준 이야기) 전에 난 내가 가는 길에 장애가 생기면 그걸 확 치워버리거나 무시하고 목표를 향해 무조건 돌진하는 스타일이었어. 하지만 지금 이 길에서 난 다른 걸 배우고 있어. 처음에 난 원하는 때에 산티아고에 도착하려면 하루에 몇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지를 계산하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췄어.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은 걸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달았어. …… 그래서 지금은 안내책도 시계도 다 던져버리고 그냥 천천히 걸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즐기면서. (본문 104쪽, 주느비에브의 이야기)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은 이제 선교의 목적이 될 수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교란 불교도가 더 나은 불교도가 되게끔, 이슬람교도가 더 나은 이슬람교도가 되게끔, 힌두교도가 더 나은 힌두교도가 되게끔 돕는 거지. (본문 171쪽, 토마스 신부의 이야기) 성경의 문자가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닐스크리스티안, 이 길을 같이 걸으면서 아버지와 딸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친구가 되었다는 이레느 부녀, 이제는 남자친구 없이 홀로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크리스티나 …… 그들은 한결같이 산티아고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변화와 희망을 찾는 이에게 산티아고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산티아고 순례자를 위한 팁 이 책의 뒷부분에 마련한 부록에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다양한 경로(지도)는 물론이고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가령, 산티아고로 떠나기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 산티아고 일정은 어떻게 계획하는 것이 좋은가,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드나, 식당에서 주문은 어떻게 하나,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하나 등 저자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항목들로 꽉 채워져 있다. 스페인어를 몰라 곤욕스러웠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기본적인 순례자 용어와 회화까지 정리해둔 저자의 정성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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