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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글로연 / 이선미 글.그림 / 2013.09.06
17,000원 ⟶ 15,3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이선미 글.그림
따돌림, 편 가르기 같은 친구관계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넓은 눈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책. 앞과 뒤에서 시작되는 두 이야기가 가운데에서 만나 하나가 되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다. 마음이 가시에 콕 찔린 듯한 아픔을 겪은 '나'와 새로 이사 온 아이와 놀 궁리에 여념 없었던 '우리'의 작은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해의 과정이 각각의 입장에서 따뜻한 그림으로 펼쳐진다.목차가 없는 책입니다.똑같은 상황을 ‘나’와 ‘우리’의 두 입장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 앞과 뒤에서 시작되는 두 이야기가 가운데에서 만나 하나가 되는 이 책의 구성은 두 개의 다른 마음이 하나의 마음을 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나의 이야기는 머리카락에 껌이 덕지덕지 붙어서 머리를 빡빡 깎은 채 이사를 오게 된 분희로부터 시작합니다. 고무줄놀이를 하는 동네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그들이 주고받는 분희에 대한 귓속말들로 인해 분희는 가시에 콕 찔린 것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늘 공터에 모여 고무줄놀이를 신나게 하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시작합니다. 동네 아이들은 고무줄놀이를 하던 중 새로 이사 온 같은 또래의 아이를 봤습니다. 머리를 빡빡 깎은 그 아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아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마음이 가시에 콕 찔린 듯한 아픔을 겪은 ‘나’와 새로 이사 온 아이와 놀 궁리에 여념 없었던 ‘우리’의 작은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해의 과정이 각각의 입장에서 따뜻한 그림 으로 풀어집니다. 나의 시각에서 보여진 순간들과 우리의 시각에서 보여진 순간들의 미세한 차이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열린 시각을 갖게 하는 열린 구조의 책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마음이 생깁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 때론 상처받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지내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본의와는 다르게 자신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이 또한 마음 편히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나 관계 만들기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분희는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자신의 단점을 꼬집어 내는 동네 아이들의 속삭임을 듣고 가시에 콕 찔린 듯한 아픔을 느낀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동네 아이들은 그들의 말로 인해 분희가 상처를 느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동네 아이들은 나름대로 분희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자 한 것뿐이거든요. 이처럼 상처 받은 사람과 상처를 입힌 사람의 상황을 각각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다 ‘그럴 수 있다’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그처럼 열린 시각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친구관계를 만들어가며 겪는 갈등 상황을 양쪽의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앞뒤 동시 펼침의 구성은 분희와 동네 아이들이 지닌 감정의 교차점을 속속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하기에 자연스럽게 두 입장을 이해하고 누가 잘못을 한 게 아니라, ‘그럴 수 있다’라는 열린 시각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변함없는 상황인 배경은 세부묘사가 탁월한 연필 선으로, 순간순간 변화되는 아이들의 감정은 섬세한 붓 터치로 조화롭게 시선을 집중시키며,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는 듯 다가오는 한 권의 책 『나와 우리』.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모든 상황에는 다른 시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고 생각의 넓이를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루 한장 예비 초등 학교생활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12.07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입학 준비] 1주 1일 초등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1주 2일 선생님들이 있어요 1주 3일 준비물을 챙겨요 1주 4일 책가방을 스스로 싸요 1주 5일 학교에 안전하게 가요 [학교 시설] 2주 1일 교실, 화장실 2주 2일 운동장, 도서실 2주 3일 급식실, 보건실, 교무실, 보안관실 2주 4일 특별 교실 2주 5일 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해요 [학교 활동] 3주 1일 공부를 해요 3주 2일 쉬는 시간이 있어요 3주 3일 점심시간 있어요 3주 4일 방과 후 학교 수업을 해요 3주 5일 실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해요 [학교 수업] 4주 1일 수업을 시작해요 4주 2일 씩씩하게 발표해요 4주 3일 바르게 글씨를 써요 4주 4일 정리를 해요 4주 5일 학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해요 [학교 행사] 5주 1일 입학식, 개교기념일 5주 2일 운동회, 발표회 5주 3일 현장체험학습 5주 4일 방학 5주 5일 야외 활동을 안전하게 다녀와요 [생활 습관] 6주 1일 깨끗이 씻어요 6주 2일 골고루 먹어요 6주 3일 깨끗하게 청소해요 6주 4일 영상을 바르게 봐요 6주 5일 안전하게 운동해요 [질서 및 교우관계] 7주 1일 질서와 규칙을 지켜요 7주 2일 고운 말을 써요 7주 3일 사이좋게 지내요 7주 4일 1인 1역을 해요 7주 5일 안전하게 대피해요 [실전 연습] 8주 1일 생활 계획표 8주 2일 알림장 8주 3일 일기 8주 4일 받아쓰기 8주 5일 교외체험학습 보고서 [바른답 알찬풀이]하루 한 장으로 재미있게 초등 학습을 준비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죠.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다닐 때와는 초등학교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어요. 배우는 교과목도 다르고, 공부의 수준 또한 다르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가 든든하게 초등 준비 학습을 이끌어 줄 거예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답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하세요. *출판사 서평(리뷰) 탄탄하게 초등 학습을 준비하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 그림을 통해 학습 내용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국어] 한글부터 독해까지 빈틈없이 국어 학습 능력 키우기 '한글 - 낱말 - 문장 - 글'의 단계 구성으로 차근차근 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1학년 수학을 익히며 튼튼하게 기초 다지기 '수 - 모양 - 비교 - 셈 - 시계·달력 - 규칙'의 구성으로 수학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 다양한 활동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교과서의 내용 살피기 1~2학년에서 배우는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의 주요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 학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 준비하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꼬마야 꼬마야 5) 안보여요 안보여
마루벌 / 카트야 캄 글, 그림 / 2004.04.16
7,600원 ⟶ 6,84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카트야 캄 글, 그림
밝고 선명한 색으로 색깔의 대비를 알게 하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노란 옷을 입은 소년이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어요. 어, 그런데 옷이 없어져 버렸어요. 노란 색이 배경이 되었거든요. 캄캄한 밤, 누가 자전거를 타고 오는 것 같기는 한데 눈과 입, 그리고 옷만 보일 뿐 다른 곳은 보이지 않아요. 아, 흑인 소년이었군요. 윤곽 없이 선명한 면색으로만 칠해진 그림을 통해 색의 대비를 알고 사물의 모양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이 책은 특별한 줄거리를 갖고 있지 않다. 배경색과 같은 색의 옷 또는 사물의 일부가 사라졌다가 다음 장면에서 배경색이 바뀌면 다시 나타나는 식의 반복이다. 여기서 색은 릴레이에서 바통을 주고받는 것처럼, 계속 배경색을 바꾸면서 물체를 사라지게 했다가 보여주기를 반복한다. 노란 옷을 입은 소년의 상체가 갑자기 사라진다. 아이스크림도 떨어뜨릴 만큼 깜짝 놀란 소년. 그러나 다음 장면으로 가 보면 곧 그 비밀이 드러난다. 배경이 노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자 다시 몸이 나타난 것. 그러나 색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걸어가는 수녀들의 얼굴과 손 그리고 신발만 보인다. 이러한 색과 인물들의 릴레이는 노란색 윗도리와 줄무늬 반바지를 입은 소년을 기준으로 하나의 순환 고리를 형성하게 되는데, 첫 장면에서 상체가 사라진 채로 등장했던 소년은 줄무늬 배경 속에서 반바지가 사라진 채 재등장한다. 그리고 벌거벗은 채 살색 배경 속으로 뛰어들어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사라진 신체나 사물의 일부는 분명히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 장으로 넘어 가기 전에 보이지 않는 색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 형체가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상상해 낼 수 있다. 이렇게 윤곽을 그려내고, 어떤 상황인지 짐작해 내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선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정말 깜짝 놀랄 수 있다. 그러나 앞뒤 그림들의 맥락을 통해 사건정황에 대한 추리능력이 생기면서 추측 및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그림의 맥락을 읽은 눈치 빠른 독자는 이 책의 제목과 속지의 제목 또한 같은 원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겉표지에는 분명히 제목이 ‘안보여요안보여’인데, 속표지에는 ‘보여요 보여’라고 되어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기서도 배경색의 차이로 벌어지는 ‘재미난 글자 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원제는 ‘Unsichtbar’로 부정을 의미하는 Un, 보인다의 뜻을 가진 Sicht, 그리고 사람을 의미하는 독일어 Bar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이 제목을 ‘안보여요안보여’라는 귀여운 제목으로 바꾸어 그 특징을 그대로 살린 것도 주목할 만하다.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
돌베개 / 필립 후즈 지음, 박여영 옮김, 용혜인 해제 / 2016.05.09
13,000원 ⟶ 11,700원(10% off)

돌베개청소년 인문,사회필립 후즈 지음, 박여영 옮김, 용혜인 해제
생각하는 돌 시리즈 15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덴마크 점령에 분노해 그들만의 저항을 시작한 십대 소년들에 관한 책이다. 1945년 5월 해방을 맞기까지 처칠 클럽 소년들과 덴마크 국민들이 겪은 투쟁 연대기를 담은 이 책은 소년들이 목숨을 걸고 레지스탕스 활동에 뛰어든 과정, 이들이 전쟁과 옥고를 치르면서 겪은 고통과 상흔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 필립 후즈는 작품에서 역사 속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꾸준히 재조명해 왔다. 그는 덴마크 여행 중 레지스탕스 박물관의 ‘처칠 클럽’이라는 특별 전시를 통해, 골리앗 같은 히틀러에 맞서 표지판을 망가뜨리고 차를 불태우고 무기를 훔치며 덴마크 저항운동의 불꽃을 피운 용감한 소년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는 당시 생존해 있던 처칠 클럽의 리더 크누드 페데르센과 교류하며 잊힌 역사의 한 장을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저자의 서술과 실제 주인공 크누드 페데르센의 회상을 자연스럽게 교차 구성하여 제 방식대로 세상에 저항하는 소년의 판단과 행동과 그에 따르는 책임까지 그의 목소리로 직접 전하려 한다. 이렇듯 주제에서나 서술 방식에서나 필립 후즈는 청소년을 감시와 교화가 필요한 수동적인 존재로 보려는 편견에 맞선다.들어가는 말 009 / 1. 알린다! 017 / 2. 자전거 탄 소년들 027 / 3. 처칠 클럽 037 / 4. 숨 쉬는 법 배우기 055 / 5. 레지스탕스의 불꽃 063 / 6. 전투 준비! 073 / 7. 무기, 무기, 무기 083 / 8. 외로운 밤 097 / 9. 니베 공격 105 / 10. 최고의 공격 113 / 11. 돌이킬 순 없어 121 / 12. 수감된 소년들 131 / 13. 가짜 창살 147 / 14. 또 한 번의 일격? 159 / 15. 죄수 번호 28번 165 / 16. 자유의 첫 순간들 185 / 17. 끝과 시작 193 / 18. 처칠과 처칠의 만남 215 / 에필로그 - 이후의 시간들 227 / 엄선한 참고 자료 239 / 주석 243 / 감사의 말 252 / 그림 출처 255 / 해제 - 변화는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로부터(용혜인?청년 운동가) 256 / 찾아보기 262 “우리는 결심했다, 어른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겠다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온몸으로 맞선 소년들 『열다섯 살의 용기』의 저자 필립 후즈가 전하는 놀라운 실화 모두가 침묵했다,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그래서 우리가 싸우기로 했다 아마존닷컴 청소년 베스트셀러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책 · 커쿠스 리뷰 최고의 책 · 워싱턴포스트 최고의 어린이 책 BCCB 블루리본 논픽션 북 ·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해마다 가장 푸르른 계절이면 우리는 이 땅에 울려 퍼진 수많은 외침들을 기억한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가슴에 품은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외친 “대한 독립 만세”에서부터 전후 삼십 년간 독재에 맞서 피로 싹틔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외친 “독재 타도” “유신 철폐”에 이르기까지. 주권국가, 민주국가라는 이름은 군림하는 소수의 권력자와 침묵하는 다수의 틈에서 이토록 용감하게 목소리를 낸 이들이 쟁취했다는 것, 이렇게 소리 높여 세상을 바꾸려 한 이들 상당수가 십대, 이십대 초반의 청소년들이었다는 것도 우리는 기억하고 있을까.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덴마크 점령에 분노해 그들만의 저항을 시작한 십대 소년들에 관한 책이다. 저자 필립 후즈는 작품에서 역사 속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꾸준히 재조명해 왔다. 그는 덴마크 여행 중 레지스탕스 박물관의 ‘처칠 클럽’이라는 특별 전시를 통해, 골리앗 같은 히틀러에 맞서 표지판을 망가뜨리고 차를 불태우고 무기를 훔치며 덴마크 저항운동의 불꽃을 피운 용감한 소년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는 당시 생존해 있던 처칠 클럽의 리더 크누드 페데르센과 교류하며 잊힌 역사의 한 장을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1945년 5월 해방을 맞기까지 처칠 클럽 소년들과 덴마크 국민들이 겪은 투쟁 연대기를 담은 이 책은 소년들이 목숨을 걸고 레지스탕스 활동에 뛰어든 과정, 이들이 전쟁과 옥고를 치르면서 겪은 고통과 상흔을 오롯이 드러내며 깊은 울림을 준다. 일찍이 한스 숄과 조피 숄 남매의 반나치 활동과 숭고한 죽음을 기록한 소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이 그랬듯, 처칠 클럽 소년들의 투쟁과 이후의 삶을 기록한 논픽션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를 통해 독자들이 소중한 외침들을 기억하고 자기 목소리의 힘을 믿길 바란다. 책의 특징 ■ 세상을 향해 외치는 십대들을 기억하라 1940년 4월 9일, 덴마크 상공을 까맣게 메운 독일군 비행기가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덴마크를 ‘보호’할 것이라는 전단을 뿌린다. 정부는 자국민 보호를 명목으로 독일의 점령 선포를 받아들였고 대다수 국민이 이를 묵인했으며 새로운 돈벌이에 독일군을 환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같은 날 침공당한 이웃 노르웨이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독일과 맞서 싸운다. 오덴세 출신의 십대 소년 크누드 페데르센과 형 옌스는 정부의 행태에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며 뜻이 맞는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독일어로 된 표지판을 망가뜨리고 독일군의 전화선을 끊는 것이 주요 임무였다. 올보르로 이사한 후에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처칠 클럽’이라는 덴마크 최초의 레지스탕스 단체를 결성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담아 둔 맹세를 꺼냈다. ‘우리가’ 행동할 거라는 맹세. ‘우리가’ 노르웨이인들처럼 할 것이고 덴마크 국기에 묻은 진흙을 닦아 내리라는 맹세. (중략) 우리는 그날 나치의 스바스티카를 비꼬는 우리만의 휘장을 만들었다. 비뚜름한 십자가 네 끝에 화살이 번개처럼 뻗은 모양이었다. “이게 바로 나치에 대한 혁명의 상징이야!” 우리의 번개 같은 화살이 선언했다. “이 반란의 불꽃으로 나치를 처단한다!” (중략) 우리 휘장은 나치 전범인 히틀러와 그의 세 하수인 헤르만 괴링, 하인리히 힘러, 요제프 괴벨스에게 보내는 죽음의 경고장이 될 것이다.”(47-49쪽) 처칠 클럽의 소년들은 파란색 페인트로 부역자들의 건물에 경고 메시지를 남기고 기물을 파손하며, 독일군의 무기를 훔치고 차에 불을 지르는 등 본격적인 사보타주를 벌인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활동”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소년들은 침략자 나치와 숨죽인 덴마크 모두를 향해 그들의 저항을, “누군가는 항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외쳤다. 필립 후즈는 세계 역사 속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항상 주목해 왔다. 『우리 세상이기도 해요!』에는 세상을 바꾸는 십대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우리도 거기 있었어요!』에는 미국 역사에 공헌한 십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미도서상 수상작 『열다섯 살의 용기』에서는 인종 차별에 용감하게 맞선 흑인 소녀 ‘클로뎃 콜빈’의 이야기를 상당 부분 그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데,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에서도 저자의 서술과 실제 주인공 크누드 페데르센의 회상을 자연스럽게 교차 구성하여 제 방식대로 세상에 저항하는 소년의 판단과 행동과 그에 따르는 책임까지 그의 목소리로 직접 전하려 한다. 이렇듯 주제에서나 서술 방식에서나 필립 후즈는 청소년을 감시와 교화가 필요한 수동적인 존재로 보려는 편견에 맞선다. ■ 접혀 있던 역사의 중요한 페이지를 펼치다 2차 대전사의 중심에 있는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소련) 등에 비해 덴마크, 폴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의 투쟁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특히 덴마크는 전략적 요충지라기보다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철광석을 차지하기 위한 길목이었는데, 점령군의 ‘베저위붕 작전’에 여섯 시간 만에 투항했다. 이른바 ‘꿀 전방’으로서 치열한 싸움과는 동떨어진 곳이었다. 덴마크 정부와 고위 공무원, 독일군이 즐겨 찾는 가게 주인들은 대체로 독일에 우호적이었으며, 나치에 반감을 가진 이들도 길에서 덴마크 민요를 부르거나 왕의 휘장을 달고 다니는 식으로 상당히 온건하게 저항했다. 노르웨이에서처럼 참혹한 민간인 학살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히틀러의 그늘 아래 잠들어 있던 덴마크를 열대여섯 살 소년들이 휘저어 놓았다. 독일군 자산을 파괴하며 히틀러의 심기를 건드리던 소년들은 결국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된다. 십대들이 백주에 자전거로 도로를 질주하며 독일군에 대항하는 사보타주를 벌이다가 투옥되었다는 사실은 덴마크 국민들에게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 주었다. 무책임한 짓으로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린 악당이라며 소년들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많은 어른들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덴마크의 위대한 시인 카이 뭉크는 처칠 클럽을 응원하는 편지를 썼고, 소년들이 갇힌 교도소로 어마어마한 선물이 날아들었다. 소년들이 수감된 사이 저항의 움직임은 덴마크 전역으로 퍼져 갔다. 2차 대전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일화 중 하나인 ‘덴마크 유대인 구출 작전’(덴마크 저항운동가들이 나치의 유대인 일제 검거 직전에 그들 대부분을 배에 태워 중립국 스웨덴으로 보낸 것)도 전개되었다. 결국 덴마크는 독일의 ‘보호국’에서 ‘적국’으로 바뀌었고, 덴마크 국민은 “히틀러의 애완 카나리아”라는 오명을 스스로 씻어 냈다. 필립 후즈가 열정을 가지고 추적한 처칠 클럽 소년들의 이야기는 덴마크가 나치에 저항했다는 소중한 증거이며,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2차 대전에 관한 새로운 고전”(《혼북》)이며, “2차 대전 레지스탕스 이야기에 훌륭한 한 장을 더한”(《커쿠스 리뷰》) 귀중한 책이다. ■ 흠 없고 상처 없는 초인적 애국 영웅은 없다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웅주의를 조장하는 할리우드식 히어로 무비가 아니다. 소년들을 마냥 선인, 의인으로 묘사한다거나 그들의 성과를 초인적인 것으로 과장하지 않는다. 소년들의 놀라운 긍지와 주체성, 행동력은 물론 충동적인 허세와 객기, 무지와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실전의 한계, 영국군에 대한 맹목적인 동경과 신뢰, 단원들 간의 갈등과 불화, 수감 생활의 고독과 절망도 진솔하게 그려진다. “우린 다들 중산층 혹은 전문직 부모의 자식으로, 총을 쏘거나 곤봉을 휘두르거나 누군가의 목을 긋는 일 따위 해 본 적이 없었다. 너무 어려서 입대할 수도 없었거니와 덴마크에 군대라곤 거의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군 훈련도 못 받았다. 우린 사람 목숨을 빼앗는 일에 뒤따르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몰랐다.”(69쪽) 머리로 생각하면 싸워야 할 적이지만, 어린 독일 병사들이 “전투를 향해 목숨을 버리러 가는” 모습에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햇살 아래 다정하게 “독일에 있다는 손자들 이야기를” 하는 “이 할아버지들을 왜 죽여야 한단 말인가. 이게 정말로 그가 나서고 싶은 전투인가?” 하는 근본적인 고민에 휩싸인다. “교육이나 기초 훈련을 통해 인격을 뼛속 깊이 박탈당하고 전쟁의 공포에 무감각해지는 걸 임무의 한 부분으로 여기면서 전사로 거듭난” 히틀러의 ‘전쟁 기계’가 아니라 순수한 분노와 정의감으로 뭉친 소년들이기에 실패도 갈등도 잦다. 친구들과는 정도가 다른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제발 접자고” 부탁하는 유대인 단원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사보타주를 멈출 수도 없고 멈추고 싶지도 않아 갈등을 일으키는 크누드의 모습은 일면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소년들이 목숨을 걸고 싸운 건 어떤 보상이나 영광을 안겨 줘서가 아니었다. 목숨을 걸고 저항해도 덴마크는 여전히 나치의 지배 아래 있었고 누군가는 계속 싸워야 했기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었다. 대가는 혹독했다. 사방이 막힌 교도소에서 몇 년 동안이나 이름을 잃고 모진 옥살이를 하면서 소년들은 몸도 영혼도 바싹 여위어 갔다. 처칠 클럽의 활약이 알려진 뒤 덴마크 사회에서는 레지스탕스의 불길이 일었지만, 정작 오랜 시간 격리되었던 소년들은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프로들이 장악한 활동 무대에서도 설 곳을 잃어 뿔뿔이 흩어진다. 필립 후즈는 처칠 클럽과 처칠의 만남을 그린 마지막 장 뒤에 에필로그를 붙여, 전쟁과 수감생활로 얻은 정신적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혹은 죽어 가는 처칠 클럽 단원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려준다. 무모하리만큼 순수했던 소년들의 투쟁이 그저 “모험을 찾는 어린애”들의 장난이 아니라 평생을 바치는 희생이었다는 사실에 절로 숙연해진다. 미화하지 않은 소년들의 삶은 그 어떤 설명이나 주장 없이도,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게 우리 삶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강렬하게 보여 준다. ■ 역사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다시 그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필립 후즈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크누드 페데르센과 1,000통이 넘는 이메일을 주고받았으며, 직접 덴마크로 건너가 몇 주에 걸쳐 스물다섯 시간에 달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령의 크누드는 후즈를 위해 덴마크어가 아닌 영어로 모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책을 쓰는 데 필요한 온갖 자료들을 성실하게 찾고 정리해 주었다. 그는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책이 나오기까지 대단한 열의를 보였다. 필립 후즈는 본문만큼이나 성실하게 작성한 참고자료, 주석, 감사의 말 등에서 크누드의 노고에 감사하고 진심 어린 애정을 표한다. 1926년생 크누드 페데르센과 1947년생 필립 후즈 두 사람은 단순히 동료로서 공동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족처럼, 크누드의 표현대로라면 아버지와 아들처럼 깊이 교류하고 정을 나누었다. 두 사람이 진심으로 교감하며 엮어 낸 이야기는 읽어 내려갈수록 저자의 서술과 주인공의 회상이 절묘하게 하나로 이어지며 마치 소설을 읽듯 몰입하게 된다. 성인 논픽션을 쓰던 필립 후즈는 딸과 소통하기 위해 어린이책, 청소년책을 쓰기 시작했다. 크누드 페데르센은 이 책을 만드는 동안 후즈를 아들처럼 생각했고, 병마와 싸우며 작업한 책을 가장 먼저 아이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보냈다. 역사는 교과서 속 지루한 연대표가 아니라 세대를 넘어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 두 사람이 펼쳐 보인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고 자료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 그리고 손자 손녀가 어렵지 않게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 침묵을 강요하는 세상을 향해 ‘우리의’ 저항을 시작하자 내가 직접적인 피해를 겪지 않는 이상 당장은 침묵하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처칠 클럽의 “소년들이 잠자는 거인을 깨워서 일을 악화시켰다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결국 침묵의 대가는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세계는 살아가기에 위험한 곳이다. 사악한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악에 대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다.”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다.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가 마치 침몰한 배의 선장처럼 “가만있으라.” 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하자, 가만있을 수 없었던 사람들이 촛불로, 리본으로, 침묵시위라는 소리 없는 외침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가만있을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모여 진실을 밝히고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으리라는 간절한 믿음으로. 당시 대학생으로서 정부에 대항하는 침묵시위를 제안한 청년운동가 용혜인은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를 읽고 이렇게 썼다. “우리가 역사 속에서 ‘위대한 변화’라고 배우는 것들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저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덴마크의 소년들은 그들이 ‘타고난 위대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그리고 누군가는 희망을 되살려야 했기 때문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나치에 대항한 십대라니 참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는 게 아니라, 여전히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이 사회에 ‘우리의’ 저항을 시작하고 싶어 몸이 막 들썩들썩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더라도 ‘우리’의 희망을 되살리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움직임이라도 좋습니다. 변화는 언제나 평범한 우리로부터 시작되니까요.” 그녀의 말대로 우리 안의 옳은 분노, 그리고 작은 용기와 신념을 꺼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데서 희망은 시작될 것이다. 처칠 클럽이 덴마크 레지스탕스의 불씨가 되었듯 이 책이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옌스 형과 나, 가까운 친구들은 우리 정부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적어도 노르웨이 희생자들은 자랑스러워할 만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우리의 작은 군대는 4월 9일에 채 몇 시간도 안 돼서 독일군에 항복했다. 이제 우리에겐 무기를 든 채 군복을 입고 우리를 위해 싸워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우린 지도자들에게 분노를 느꼈다. 한 가지는 분명했다. 덴마크에서 레지스탕스로 활약할 수 있는 건 훈련받은 군인들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라는 사실이었다. -2. 자전거 탄 소년들 모든 책상과 의자들을 굽어보는 위치에 커다란 히틀러 사진이 걸려 있었다. 우리가 거기 있는 걸 안다는 듯 그의 눈이 차갑게 우리를 주시했다. 우리는 벽에 박힌 못에서 액자를 떼어 내 책상 위에다 박살을 냄으로써 히틀러를 해방시켜 주었다. 사방으로 유리 조각이 튀었다. 우리는 초상을 마룻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그의 얼굴 위에서 차례로 춤을 추었다. 그런 다음 모든 설계도와 영수증과 명함을 한 더미로 쌓아 올린 뒤, 케이크 위에 체리를 올리듯 히틀러의 잔여물로 그 위를 장식했다. -4. 숨 쉬는 법 배우기
다산의 마지막 질문
청림출판 / 조윤제 (지은이) / 2022.03.25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조윤제 (지은이)
조윤제 작가의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완결편. 다산이 생의 마지막에서 나란히 읽었던 두 책, 유교 경전 가운데 가장 심오한 《심경》(《다산의 마지막 공부》), 가장 쉬운 《소학》(《다산의 마지막 습관》)에 이어 다산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정리한 《논어고금주》를 오늘날 감각에 맞춰 쉽게 풀었다.시작하는 글 다산은 이렇게 질문했다 1장 천명미상天命靡常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말고 성장하라 왜 공부하는지를 알기 위해 공부한다 / 나의 깊이를 아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 말은 그 사람의 전부가 담긴 그릇이다 / 위대함은 조금씩 쌓여 더디게 이뤄진다 / 공부란 매일 보던 풍경을 새롭게 닦는 것이다 / 우리는 시를 닮기 위해 시를 읽는다 / 어른스러움이란 기꺼이 나이다워지는 것이다 / 효란 태어나 처음 받은 마음을 닮으려는 노력이다 / 스승이란 제자를 통해 다시 깨닫는 존재다 / 독서는 만 권을 읽듯이 한 권을 새기듯 읽는 것이다 / 공부해서 남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 지식은 쉬지 않고 나아가니 공부를 멈출 수가 없다 / 길을 바꿀 수는 없지만 걸음은 내가 정할 수 있다 / 사람답게 쓰기 위해서는 사람답게 벌어야 한다 / 모든 위대한 가르침은 사랑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 / 고전은 우리에게 권위에 갇히지 말라고 했다 / 붓은 칼보다 강하기에, 붓으로 짓는 업 또한 칼보다 무겁다 / 공부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를 빼앗지 말라 / 마음이 자세에서 드러나듯, 자세 또한 마음에 스며든다 / 즐긴다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간다는 것이다 / 당신도 나와 같다는 마음에서 인간은 시작되었다 2장 화광동진和光同塵 물들이고 싶거든 먼저 물들어라 세상을 걱정하려거든 자신의 부족함부터 돌아보라 /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다 / 배우는 데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 용기란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는 지혜다 / 돈은 쓰는 것이지 돈에 쓰여서는 안 된다 / 일상의 모든 것이 나의 스승이다 / 내가 짊어진 짐과 내가 지나온 길이 나를 증명한다 /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이들이 귀천을 구분한다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안다면 두려워할 일이 없다 / 깊기만 하면 고립되고 넓기만 하면 산만해진다 / 스승이라면 옛것을 전하면서 새것을 받아야 한다 / 나를 높게 봐주는 이보다 바르게 봐주는 이를 돌아보라 / 이 흙이 산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한 줌이다 / 완벽을 감히 바랄 수 없기에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 때와 상황에 맞게 행동한다면 어른이라 불릴 만하다 / 어른이라면 근심해야 할 것을 근심하라 / 공자는 왜 말의 죽음을 묻지 않았을까? / 예의란 다가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다 /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는 재주는 버려진 칼과 같다 / 정답을 묻지 말고 해답을 구하라 / 단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눕는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다 3장 위도일손爲道日損 매일 하나씩 보태고 매일 하나씩 비워라 공부란 몸에 새겨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 물고기를 주는 데 그치지 말고 멀리 바다를 꿈꾸게 하라 / 누군가를 꽃으로 불러주면 그는 꽃으로 변할 것이다 / 땅만 보며 급하게 걷다 보면 가야 할 길을 잃게 된다 / 차라리 미치거나, 차라리 멈추거나 / 물들면 나를 잃게 되고, 물들이면 남을 잃게 된다 / 태산보다 무거운 삶을 살아내라 / 사람의 앞에는 위와 아래, 두 갈래의 길이 놓여 있다 /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늘 역사를 배운다 / 세상은 나에게서 비롯되고, 나는 공부에서 비롯된다 /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 천 리를 건너는 비행도 발끝에서 시작되었다 / 배울 기회도 주지 않고 어찌 사람을 가늠하는가? / 세상에 나 자신보다 잃어버리기 쉬운 것은 없다 / 사람을 만드는 것은 기질이 아니라 태도다 / 매일 내리는 사소한 선택들이 모두 나의 역사가 된다 / 가장 큰 잘못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 배움은 입이 아닌 삶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 공부의 마지막에서, 다산은 새벽마다 마당을 쓸었다 / 그대 자신의 삶을 살아라 “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남기고 싶다” 다산은 왜 오십에《논어》를 다시 꺼냈을까? 다산은 어떻게《논어》를 새롭게 해석했을까?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끝난다.” 다산이 오십에 이르러 새로 쓴 오래된 지혜. 나를 이해하고, 타인에게 경청하기 위한 깊은 질문, 《논어》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_ 《논어》 〈술이〉 ·주자는 이렇게 《논어》를 해석했다 “세 사람이 함께하면 반드시 그중 하나는 선하고 하나는 악하다. 선한 사람을 본받고 악한 사람은 살펴보며 나를 고쳐나간다면 함께 길을 가는 두 사람은 모두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 ·다산은 이렇게 《논어》를 다시 해석했다 “사람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하니 선인과 악인이 따로 있지 않다. 삼인행이란 함께하는 자가 적음을, ‘스승이 있다’는 말은 모두에게는 배울 만한 점이 있음을 의미한다. 함께하는 모두가 나의 스승이 되듯 나 또한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물들 것만 우려할 뿐, 자신 또한 타인을 물들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논어》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문답을 엮은 경전으로, 연속된 흐름으로 전개되지 않기에 맥락을 살피기가 쉽지 않아 글 자체만 봐서는 온전한 해석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사서삼경 가운데 특히 읽기 까다로우며, 가장 많은 해석이 붙고 가장 많은 이견이 갈리는 경전이다. 동시에 피상적으로 접근하면 공자의 명언집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일상의 대화로 구성되었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고 온고지신溫故知新부터 과유불급過猶不及에 이르기까지 익숙한 구절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논어》가 동양 고전 가운데 한국인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까닭은 이처럼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렵다는 특성에서 비롯된다. 경전을 안내하는 이가 맥락을 잡아주면서 행간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 또한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주석서라도 남송의 주자와 에도 막부의 오규 소라이, 조선 후기의 정약용이 정리한 논어 해설서들은 각각 전혀 다른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논어》는 막 성인이 된 청년부터 인생을 정리하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변곡점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이 곁에 두고 참고하는 책이 되었다. 동양 고전에 익숙한 독자들이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그리고 오십대에 이르기까지 삶이 전환될 때마다 반복해서 《논어》를 읽고 또 그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까닭이다. +다산은 이렇게 《논어》를 다르게 읽었다 “《논어》를 하나의 책으로 엮다 보니 기력이 점점 쇠약해져 몇 달 사이에 빠진 이가 셋입니다. 그만 붓을 꺾고 세월이나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늘이 제게 세월을 허락해 글을 마칠 수 있게 해준다면 제법 볼 만한 책이 나올 것입니다.” _다산이 둘째형 정약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 많은 《논어》 해설 가운데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주자가 정리한 《논어집주》다. 《논어집주》는 오늘까지도 《논어》를 읽는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며, 현재 서점가에서 유통되는 《논어》 관련 도서의 상당수 또한 주자의 해설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다산 정약용은 오십에 이르러 이러한 《논어집주》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논어》를 다시 읽으며 훈고학적 주해인 고주와 성리학적 주해인 신주는 물론 이토 진사이와 같은 일본 유학자들의 주장까지 아우르는 등 당대 모든 학설을 망라했다. 그리고 《논어고금주》를 집필하면서 과감하게 주자의 심성론적 인설과는 다른 의견을 냈다. 이를테면 《논어》 〈공야장〉에 실린 고사를 두고 공안국이나 정현과 같은 유학자들 대부분은 자로의 우둔함을 공자가 타박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다산은 이와 같은 통설에 반박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니다! 공자는 자로를 가리켜 천승의 나라에서 조세와 부역을 다스릴 만한 사람이라고 했다. 어찌 공자가 자신을 따르는 제자를 함부로 희롱했겠는가. 공자는 자로에게 도를 구하고자 하는 열성과 목숨을 버려서까지 스승을 좇으려는 마음을 봤다. 다만 그 의리에 현실이 따르지 못함을 안타까워했을 뿐이다.” 《논어》에서 가장 유명한 ‘삼우행’ 고사에서도 다산은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예를 들어 주자는 이를 “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한 사람에게서는 선함을 배우고, 한 사람에게서는 악함을 보며 스스로를 살피니 모두가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풀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익숙한 해설이다. 그러나 다산은 “사람들은 자신이 물들 것만 우려할 뿐 자신 또한 타인을 물들일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함께하는 이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 되듯 나 또한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고 주장하며, 자기성찰을 강조하는 주자의 해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했다. 《다산의 마지막 질문》은 이러한 다산만의 독창적인 해석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친절하게 정리한 결과다. 《심경》(다산의 마지막 공부)과 《소학》(다산의 마지막 습관)에 이어 다산이 새롭게 해석한 고전을 소개해온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양 텍스트인 《논어》를 다산의 《논어고금주》를 중심으로 재배열해 그 가운데에서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65구절을 선정, 소개했다. +다산이 오십에 이르러 마주한 질문,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당연히 육경六經이나 여러 성현의 글이야 모두 읽어야 하겠지만, 특히 《논어》만은 네가 평생을 두고 거듭 읽기를 바란다.” _다산이 제자 윤혜관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논어고금주》를 집필하기 전 다산은 삶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었다. 귀양살이는 끝을 기약할 수 없었고 뼈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산은 자신의 생이 혹시 헛돈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과 싸우며 《논어》를 다시 폈다. 그리고 그의 나이 쉰하나에 이르러 번민한 세월과 끝내 절망을 딛고 일어선 깨달음을 《논어고금주》로 정리했다. 다산이 자신의 둘째형 정약전에게 밝혔다시피 이가 셋이나 빠지고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논어》를 새삼 재해석한 까닭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논어고금주》는 일찍이 정점에 올랐다가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해 골방에 갇힌 스스로에 대한 위로이자 자신의 삶이 실패하지 않았다는 증거였으며, 그럼에도 모든 것을 감내하고 끝내 살아남아 내일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 책에서는 《논어고금주》를 바탕으로 삼아 그가 남긴 다양한 글들을 교차해가며 다산이 오십에 이르러 평생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더듬어간다. 그렇게 복원한 다산의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바로 실천에 대한 강조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랑(서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산의 마지막 질문》에서 정리한 다산의 ‘마지막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하늘의 말을 알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알아야 하고,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해야 하며,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어》처럼 산다는 것 《논어》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에서 시작해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로 끝난다. 다시 말해 《논어》의 맥락은 하학이상달下學而上達, 소소한 일상의 지점에서 출발해 높은 이치에 도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소소한 일상이란 새벽마다 마당을 쓸며, 가까운 사람을 아끼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하루하루다. 도덕 교과서에서도 따분하다고 타박할 만한 가르침이지만, 평생을 바치고도 따라잡기 힘든 삶의 태도이기도 하다. 일상에 담긴 위대함을 강조했던 다산은 《논어》를 평생 곁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그가 《목민심서》나 《마괴회통》과 같은 책을 집필하며 이웃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 이유도, 말년에 《소학》이라는 유학의 첫 경전과 《심경》이라는 마지막 경전을 나란히 읽으며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고, 그러기 위해 스스로부터 사랑하라고 말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그는 ‘남은 나와 다르지 않다’는 《논어》의 서恕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이후 초개인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고립과 갈등이 일종의 시대정신이 되어가고 있다. 저마다 하나쯤 운영하고 있는 SNS를 들여다보면 소통이라는 복잡다단한 과정은 일찌감치 포기한 채 그저 공감을 구걸하는 독백이 범람하고 있다. 이러한 시절에서 인지상정이 구태로 취급받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타인의 비극을 목도하며 그 고통을 그저 하나의 이슈로 소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다. ‘인간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을 괴물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보자면 오늘날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바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없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될 때다. 이렇게 무례한 세상에 다산이 마지막까지 붙잡은 ‘마지막 질문’,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을 사랑하고, 남을 포기하지 않는 만큼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는 《논어고금주》의 가르침은 큰 울림이 될 수 있을 것이다.吾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오일 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주자는 세 가지를 반성했던 증자를 비판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 가지로 반성하는 것은 성인이 할 일은 아니다. 증자가 만년에 덕으로 나아가는 공부에 조금이라도 흠이 되는 것을 다 제거하지 못했다.” 증자가 부족하기에 그랬다는 것인데, 다산은 이렇게 반론을 펼친다. “탕임금이 여섯 가지 폐습으로써 스스로 책망했지만 어찌 흠이 되는 찌꺼기를 다 제거하지 못해서 그랬겠는가? 성인조차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해왔다.”어른은 흠 없이 살아내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경계하며 부족함을 기꺼이 인정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다산은 증자 역시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성찰했던 것이지, 결코 만년에 흠이 있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_〈위대함은 조금씩 쌓여 더디게 이뤄진다〉 중에서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다산은 쉰에 이르러 깨달은 경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천명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덕에 통달한 경지이고, 이순은 또 그 위의 단계에 있는데 어찌 쉽게 말할 수 있겠는가? … 하지만 모두 성인을 추앙하기만 하고 그의 성취에 대해서는 멀게만 여기며 다가가지 못한다. 성인은 본래부터 높은 존재라서 나는 도무지 그렇게 될 수 없다며서 포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성인이 나오지 않는 까닭이다.”위대한 인물에 대한 존경은 그가 도달했다면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자존감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스스로를 높일 줄도 모르면서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길이란 없다._〈어른스러움이란 기꺼이 나이다워지는 것이다〉 중에서 孟武伯問孝 子曰 父母唯其疾之憂맹무백문효 자왈 부모유기질지우다산은 효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정성이라고 생각했다. 두 아들을 가르친 글에서 잘 알 수 있다.“네 어머니를 섬길 때 세세한 것부터 유의해야 효도하는 첩경을 얻을 수 있다. 《예기》 〈내칙〉 편에는 음식에 관한 소소한 절목이 많다. 옛 성인들은 까마득한 곳에서부터 가르침을 시작하지 않았다. 새벽에 문안드리고 저녁에 잠자리를 보살필 때 하인에게 시키지 말고, 너희들이 직접 나무를 가져다 불을 지펴 따뜻하게 하여라. 잠시 연기를 쐬는 수고에 지나지 않지만, 네 어머니의 기쁜 마음은 맛있는 술을 드신 것과 같을 것이다.”인간이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감정은 사랑이다. 효란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닿고자 하는 정성이다._〈효란 태어나 처음 받은 마음을 닮으려는 노력이다〉 중에서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11
자음과모음 / 장명숙 지음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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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장명숙 지음
수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분야는 바로 수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인 진법과 수의 체계를 다루는 정수론이다. 전자 상거래, 금융 거래, 사이버 쇼핑, 신용카드 등에서 가장 중요한 암호를 만드는 것도 정수론과 그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여기서는 수학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배수, 약수, 공배수, 공약수, 약수와 배수의 관계, 소수에 대해 알아보고, 약수의 성질을 이용한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 친화수, 부부수, 소수 및 곱셈 구구표에서 만나는 약수와 배수의 규칙들에 대해 알아본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우리 생활 속에 약수와 배수가 있어요 2교시_배수 3교시_약수 4교시_약수와 배수 5교시_곱셈 구구표에 약수와 배수가 숨어 있어요 6교시_변형 곱셈 구구표에도 규칙이 숨어 있어요 7교시_진약수에는 비밀이 많아요-완전수, 부족수, 과잉수 8교시_‘나만의 데이’를 만들어 보아요 9교시_숫자에도 친화수와 부부수가 있어요 10교시_합성수(composite number)와 소수(prime number) 11교시_공배수와 최소공배수 12교시_공약수와 최대공약수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초등 창의 사고력 교재 채택 수학에 대한 공포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획기적 퍼즐 수학책 영재교육원에서 실제 수업을 받는 듯한 놀이식 퍼즐 학습 교과서 약수와 배수의 기본 개념을 토대로 곱셈 구구표의 수학적 성질을 탐구한다! 수를 크게 만들기도 하고 작게 분해할 수도 있는 약수와 배수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어떤 수의 약수와 배수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구해본다. 예를 들어 곱셈 구구표 2, 3, 4, 5, 6, 8, 9단에서 일정한 규칙을 찾아보며, 소인수분해의 방법으로 약수를 빠짐없이 구한다. 우리가 접하는 자연수의 약수에도 흥미로운 규칙이 있음을 알기 위해 피타고라스학파가 연구한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 등을 탐구하며 아직도 완전하게 정리되지 않은 완전수에 대해 알아본다. 진약수를 통해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의 비밀을 풀고, 그 성질을 활용해 ‘나만의 데이’를 만들어 피타고라스학파의 수에 대한 생각을 배운다! 또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유클리드 호제법을 이용하여 습관적으로 구하는 방법만을 익히기보다는 소인수분해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도 익혀 좀 더 폭넓은 수학적 사고를 기르도록 한다. 이렇게《페르마가 만든 약수와 배수》에서는 교과과정 외의 내용을 다루면서 일상생활 속에 있는 약수와 배수의 수학적 의미를 되새겨 좀 더 활용도 높은 수학을 알게 된다. ■■■ 이 책에서 배우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배수의 뜻과 성질을 이해하고 자연수의 배수를 구할 수 있다. 2. 2, 3, 4, 5, 6, 8, 9의 배수판정법을 이해하고 어떤 수가 무슨 수의 배수인지 구할 수 있다. 3. 약수의 성질을 이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약수를 구할 수 있다. 4.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이해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약수와 배수의 활용을 알 수 있다. 5. 곱셈 구구표에서 수학적 규칙을 찾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6.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의 뜻을 알고 구할 수 있다. 7. 친화수, 부부수의 뜻을 알 수 있다. 8.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로 구분하는 활동을 통하여 숫자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9. 합성수와 소수의 뜻을 알고 소수를 구할 수 있다. 10. 소수 연구의 중요성을 알고, 소수가 활용되는 곳을 알 수 있다. 11.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의 뜻을 알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할 수 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14과정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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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 정다각형과 사각형의 둘레 - 1 cm2, 1 m2, 1 km2 - 직(정)사각형의 넓이 - 평행사변형.삼각형.마름모.사다리꼴의 넓이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17 (본권 + 워크북 + 카드)
아울북 / 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 2014.05.2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이 출간됐다. 심화편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10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본책 20개+워크북80개)를 학습하는 것.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야심찬 새 한자학습만화 시리즈다. 단어로 업드레이드 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의 재미가 상당하다. 특히 별책으로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은 매일 5단어씩 4주 동안 100단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이미지 학습법'의 효과 또한 여전히 흥미진진하다.제1장 수련의 성과 제2장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 제3장 깊어가는 아틸라의 고뇌 제4장 피할 수 없는 대결! 제5장 끝없는 힘을 나에게! 제6장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해! 제7장 바리린의 선택 제8장 지울 수 없는 기억“단어마법으로 더욱 강력해진 마법천자문의 학습효과!” “낱자 학습에서 단어어휘 학습으로 심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손오공과 지하 기계군단 스톤족이 단어마법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단어마법으로 한층 향상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 한자 어휘 실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워크북 등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함을 담았습니다. 이제 『마법천자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효과를 지닌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을 통해 새로운 한자학습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모든 교과 공부의 기초 개념 어휘를 잡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編” “권 별 개념 단어 한자학습!”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입니다. 강력한 한자마법으로 마법 세계를 주름잡던 손오공이 더 강력한 ‘단어마법’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2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를 학습합니다.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은 국어 실력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특유의 ‘이미지 학습법’은 학습 효과와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별책 구성된 교과서 어휘 워크북으로 한자 어휘능력 업그레이드!” 이 책의 큰 장점은 별책으로 함께 제공되는 교과서 어휘 한자학습 워크북입니다. 매일매일 학습하여 책에 등장하는 모든 한자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한자 학습서로서의 효용성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 워크북 활용 [매일학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매일 꾸준한 한자학습을 도와줍니다. ◎ 워크북 활용 [월말학습] 단어 한자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한자능력시험으로 점검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단어 (1) 환상[幻想] : 현실적인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2) 각성[覺醒] : 깨어 정신을 차림 (3) 부식[腐蝕] : 썩어서 문드러짐 (4) 복제[複製] : 본디의 것과 똑 같은 것을 만듦 (5) 방탄[防彈] : 날아오는 탄알을 막음 (6) 소각 [燒却] : 불에 태워 없애 버림 (7) 복종 [服從] : 남의 명령이나 의사를 그대로 따라서 좇음 (8) 분석 [分析] : 얽혀 있는 것을 풀어서 개별적인 요소나 성질로 나눔 (9) 장착 [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10) 침투 [浸透]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11) 중지 [中止] :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둠 (12) 고사 [枯死] : 나무나 풀 따위가 말라 죽음 (13) 태풍 [颱風] : 폭풍우를 수반한 맹렬한 열대 저기압 (14) 철수 [撤收] : 시설이나 장비 따위를 거두어가지고 물러남 (15) 단절 [斷絶] : 유대나 연관 관계를 끊음 (16) 혼란 [昏亂] : 마음이나 정신 따위가 어둡고 어지러움 (17) 통지 [通知] : 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18) 약도 [略圖] : 간략하게 줄여 주요한 것만 대충 그린 도면이나 지도 (19) 흡착 [吸着] : 어떤 물질이 달라붙음 (20) 결속 [結束] : 한 덩어리가 되게 묶음
초등학생을 위한 부엌에서 하는 초간단 실험 60가지
지경사 / 가켄 편집부 글, 홍성민 옮김 / 2010.07.30
10,000원 ⟶ 9,000원(10% off)

지경사자연,과학가켄 편집부 글, 홍성민 옮김
놀면서 하는 과학 공부 이 책은 부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놀라운 실험 6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금, 설탕, 과일, 채소, 달걀, 식빵, 물, 우유, 주스, 홍차, 식초, 식용유, 컵, 스푼, 랩, 전자 레인지 등 친근한 재료로 재미있는 실험을 할 수 있답니다. 간단하고 쉬워서 3분이면 할 수 있는 실험이 가득합니다.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실험하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신나는 책이랍니다. 또한 학교의 자율 탐구 과제로도 활용할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험 과정과 결과가 컬러풀한 사진으로 실려 있어 흥미롭고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마술처럼 놀라운 과학 실험!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왜 그럴까?’ ‘어떻게 될까?’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합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실험해 답을 찾아가다 보면 이러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탐구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실험을 하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를 알아가는 동안 과학의 원리를 쉽게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 먹을 수 있는 실험도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부엌에서 하는 재미있는 놀이로 친근해질 것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실험 재료도, 특별한 실험실도 필요 없어서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퀴즈와 자율 탐구로 사고력 키우기 이 책에는 한 가지 주재료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소의 속을 파내고 소금을 넣어 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달걀 흰자를 넣은 물에 소금을 섞으면? 탄산 주스에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퀴즈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보고 한 장 넘겨서 정답이 맞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왜 그렇게 되는지를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기한 힘을 갖고 있는 소금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자율 탐구 힌트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자율 탐구 과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팁도 실려 있습니다. 실험 결과를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요령과 그에 대한 예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먹을 수 있는 실험! 우유에 레몬즙을 뿌린 다음 어떻게 되는지 관찰해 보세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로 실험을 하고 나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실험이 가득! 부엌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실험하므로 안전하고 가족애까지 쑥쑥 자라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소금 실험 채소의 속을 파내고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달걀 흰자를 넣은 물에 소금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 탄산 주스에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얼음물에 소금을 넣고 주스컵을 담그면 그 안의 주스는 어떻게 될까? 뜨는 과일과 가라앉는 과일 실험 과일을 물에 넣으면 어느 것이 가라앉을까? 껍질을 벗겨 물에 넣으면 어느 것이 가라앉을까? 얼려서 물에 넣으면 어느 것이 가라앉을까? 반으로 잘라 물에 넣으면 어느 것이 가라앉을까? 물 실험 물방울을 통해 딸기를 보면 어떻게 보일까? 구멍의 물을 통해 방울토마토를 보면 어떻게 보일까? 물이 든 컵 뒤에서 포크를 점점 멀리 하면 어떻게 보일까? 적양배추 실험 적양배추 물로 실곤약을 삶으면 어떻게 될까? 푸르스름해진 실곤약에 식초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밥에 적양배추 삶은 물을 부어 끓이면 어떻게 될까? 보라색 죽에 여러 가지 다른 재료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적양배추 삶은 물에 여러 가지 다른 재료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주방 세제와 비누 실험 물에 후춧가루를 뿌린 후 주방 세제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주방 세제를 떨어뜨리면 물에 떠 있던 1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될까? 비누를 칠한 색종이를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될까? 물 위에 떠 있는 기름에 비누를 묻히면 어떻게 될까? 레몬 실험 레몬즙으로 10원짜리 동전을 문지르면 어떻게 될까? 발포 스티로폼에 레몬 껍질 즙을 묻히면 어떻게 될까? 우유에 레몬즙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우유에 식초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뜨는 채소와 가라앉는 채소 실험 가지와 당근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설탕을 물에 녹이면 가지와 당근은 어떻게 될까? 식용유를 넣으면 가지와 당근은 어떻게 될까? 설탕물과 물, 식용유에 채소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달걀 실험 날달걀을 뜨거운 홍차에 담가 두면 어떻게 될까? 날달걀을 담근 물에 소금을 녹이면 어떻게 될까? 내용물을 뺀 달걀을 식초에 담가 두면 어떻게 될까? 날달걀을 식초에 이틀 동안 담가 두면 어떻게 될까? 식용 색소 실험 색깔물은 어떻게 될까? 색깔물을 얼리면 어떻게 될까? 하얀 꽃을 2가지의 색깔물에 담그면 어떤 색이 될까? 안개꽃을 빨간색의 색깔물에 담그면 어떻게 될까? 전자 레인지 실험 슬라이스 치즈를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어떻게 될까? 얇게 저민 감자를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어떻게 될까? 캐러멜을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어떻게 될까? 젤리를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사탕을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식용유 실험 식용유를 부으면 내열 유리 막대는 어떻게 보일까? 물을 부으면 내열 유리 막대는 어떻게 보일까? 식용유에 눈금이 있는 내열 유리컵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젤라틴으로 만든 과자 실험 마시멜로를 뜨거운 홍차와 탄산 주스에 넣으면 어느 쪽이 녹을까? 푸딩과 무스를 전자 레인지에 데우면 어느 쪽이 녹을까? 젤리 위에 바나나와 키위를 얹으면 어느 쪽 젤리가 녹을까?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젤리를 만들자. 어떤 젤리가 굳을까? 식빵 실험 식빵에 알루미늄 포일을 얹어 구우면 어떻게 될까? 손가락으로 식빵을 눌러 모양을 만든 후 구우면 어떻게 될까? 식빵에 물로 글자를 써서 구우면 어떻게 될까? 식빵에 레몬즙으로 그림을 그려 구우면 어떻게 될까? 자몽즙으로 그림을 그려 구우면 어떻게 될까? 자투리 채소 실험 쓰고 남은 무 조각을 물에 담가 두면 어떻게 될까? 싹이 나는 것은 어느 쪽 감자일까? 싹이 나는 것은 어느 쪽 양파일까? 여러 가지 자투리 채소를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될까? 주스 등으로 꽃을 오래 보존하는 실험 꽃을 물과 탄산 주스에 꽂으면 어느 쪽이 더 오래 갈까? 꽃을 식초와 우유에 꽂으면 어느 쪽이 더 오래 갈까? 꽃을 세제와 주스에 꽂으면 어느 쪽이 더 오래 갈까? 자율 탐구 정리법
창의융합 빅터 연산 1-B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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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외 지음
사진으로 글쓰기
북바이북 / 강미영 (지은이) / 2022.11.28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바이북소설,일반강미영 (지은이)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사진상담심리사인 저자가 사진을 글감으로 삼아 인생의 모든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수많은 장면 가운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편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완성하는 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사진으로 글쓰기의 필요성과 그 특징을 설명한다. 2장은 관찰, 사건, 관계, 추억, 의미,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진에서 글감 찾는 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글을 써보도록 구성했다. 3장~6장에서는 예문을 통해 앞에서 말한 작법을 바탕으로 여행 사진, 인물 사진, 기록 사진, 일상 사진을 보고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1장과 2장을 제외하고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다가 나도 이런 사진이 있다거나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다. 사진과 글을 조합하는 방법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다. 그러니 이 책에 있는 형식을 그대로 외우고 따라 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사진들을 자유롭게 해석하고 글로 풀어가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발견한다면 좋겠다.들어가는 글 Part 1.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마음 찍히는 사람에서 찍는 사람으로 왜 사진으로 글을 쓰는가 사진을 찍고 있다면 모두 글감 부자 당신의 휴대폰 속 사진첩엔 100편의 글이 있다 Part 2. 사진에서 글감을 찾기 위한 5가지 키워드 #관찰 : 천천히 보고 기록하기 #사건 : 시간을 확장시켜 맥락 찾기 #관계 : 아끼는 사람들이 찍힌 사진 속 관계 읽기 #추억 : 삶의 소중한 순간 다시 만나기 #의미 : 사진과 인생 연결하기 Part 3. 여행 사진 사진 찍은 장소에 대해 쓰기 #사건 #의미 여행하면서 글쓰기 #관찰 #추억 느낌이 있는 공간 묘사하기 #관찰 #의미 날씨가 여행자에게 가져다주는 것들 #관찰 #사건 나만의 여행기를 쓰는 방법 #사건 #관계 사진을 찍기 위한 기다림과 과정 #사건 #의미 멈춰 서서 오감을 열기 #관찰 #추억 여행과 일상 연결하기 #추억 #의미 Part 4. 인물 사진 인물 없는 사진으로 사람에 대해 말하기 #사건 #관계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 내 미래 표현하기 #관찰 #의미 불편한 감정 돌보기 #관계 #의미 뒷모습 사진에 말 걸기 #관계 #의미 같은 사람을 여러 번 찍은 사진 #관찰 #의미 부분을 찍은 사진 #관찰 #의미 사진을 찍어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 #관계 #추억 Part 5. 기록 사진 사진이 불러오는 기억들 #사건 #추억 옛날 사진 다시 해석하기 #추억 #의미 감각 기억이 깨운 특별한 일상 기억 #사건 #추억 나만의 기념사진 찍기 #사건 #의미 잃어버린 어린 시절 이야기 #추억 #의미 사라진 것들을 추억하는 방법 #사건 #추억 공동의 기억 속에 나만의 기록 남기기 #사건 #추억 강렬한 경험 되돌아보기 #사건 #의미 어른들의 성장 스토리 #사건 #의미 백지 사진으로 글쓰기 #추억 #의미 Part 6. 일상 사진 가장 나다운 장면으로 글쓰기 #관찰 #의미 산만한 사진을 글쓰기로 살려내기 #관찰 #의미 매일매일 새로운 글쓰기 #관찰 #사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품은 음식 사진 #관계 #의미 반전 이야기 쓰기 #사건 #추억 시간 여행하는 인증샷 #사건 #의미 꽃 사진으로 과거 일기 쓰기 #사건 #추억 “사진으로 글쓰기는 누구나 시간과 마음만 내면 자신이 가장 편한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자유로운 글쓰기다.” 5가지 키워드로 발견하는 사진 속 글감 휴대폰 앨범에 숨어 있는 100편의 글을 끌어올리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하는 시대가 되면서 글쓰기가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과거에는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어색해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글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간단한 일상조차 이야기로 풀어내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어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어렵게 시작하더라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포기하고 만다. 이 책에서 사진상담심리사인 저자는 소셜 미디어에서 사진을 글감으로 삼아 인생의 모든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장면 가운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편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완성하는 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사진으로 글쓰기의 필요성과 그 특징을 설명한다. 2장은 관찰, 사건, 관계, 추억, 의미,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진에서 글감 찾는 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글을 써보도록 구성했다. 3장~6장에서는 예문을 통해 앞에서 말한 작법을 바탕으로 여행 사진, 인물 사진, 기록 사진, 일상 사진을 보고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1장과 2장을 제외하고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다가 나도 이런 사진이 있다거나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이라면 모두 글감 부자 사진과 글이 만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촘촘히 기록되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말은 ‘내가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는 의미가 됐다.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중심에는 사진이 있다.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읽을 수 있다.”(본문 20~21쪽) 이제 사진은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어렵다. 아무런 설명 없이 올라온 사진은 마치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같다.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려면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야 한다. 1장에서는 사진으로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그 특장점 등을 설명한다. 2장은 관찰(천천히 보고 기록하기), 사건(시간을 확장시켜 맥락 찾기), 관계(아끼는 사람들이 찍힌 사진 속 관계 읽기), 추억(삶의 소중한 순간 다시 만나기), 의미(사진과 인생 연결하기),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진에서 글감 찾는 법을 제시하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을 쓰기 전에 사진을 보면 마음에 품은 이야기를 좀 더 쉽게 꺼낼 수 있으며 무엇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여행 사진의 장소, 날씨, 그곳에서의 소소한 일상 등에 초점을 맞춘 글, 4장에서는 사진을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이나 사진을 찍어준 사람에 대한 묘사,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 내 미래 표현하기 등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 5장에서는 사진에 담긴 물건, 사건, 추억 등 잠시 잊고 지낸 이야기를 되돌아보고 자세히 기록하는 글, 6장에서는 일상과 같은 사소한 풍경에 대한 글 쓰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보면서 누군가는 그동안 쌓아둔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며 글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진과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사진과 글을 조합하는 방법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다. 그러니 이 책에 있는 형식을 그대로 외우고 따라 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사진들을 자유롭게 해석하고 글로 풀어가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발견한다면 좋겠다. 잘 쓰인 글은 독자에게 자기 이야기라는 인상을 주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경험을 서술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독자의 삶과 연결되는 공감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나이키 운동화 사진에 ‘어렸을 때 너무도 갖고 싶었으나 살 수 없었던 나이키 운동화. 첫 월급을 받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내용을 풀어 정리하면 한 편의 글이 된다. 독자는 공감하는 순간 글쓴이에게서 자신을 본다. 이 글은 누구나 갖고 싶은 물건이 있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이키 운동화가 아니다. 누군가는 분홍색 원피스를, 누군가는 옆집 친구가 가진 게임기를 갖고 싶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접점이 없는 전혀 다른 물건들이 어린 시절에 느꼈던 공통된 감정을 움트게 한다. 사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거기에 담긴 풍경 자체가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두 발을 딛고 서 있던 장소다. 흔한 풍경 사진도 장소 이야기가 더해지면 다시 보게 된다.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골라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왜 그곳에 머무르게 됐는지, 장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기록해보면 비슷한 풍경이 달라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풍경과 내가 있는 공간 사이의 거리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네모네모 로직 PLUS 2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0.06.19
12,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지은이)
네모네모 로직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로 돌아왔다. 책이 커져 숫자를 보며 칸을 칠하는 게 편해졌고, 문제의 크기도 다양해져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2권의 테마는 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볼 스포츠이다.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내가 풀고 있는 문제가 어떤 볼 스포츠로 완성될까? 함께 문제를 풀어보자!풀이법 Part A (15X15, 20X20, 25X25) Part B (30X30) Part C (35X35, 40X40) Part D (45X45, 50X50, 50X60) 해답더 커진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집콕 필수템 네모네모 로직! 네모네모 로직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로 돌아왔다. 책이 커져 숫자를 보며 칸을 칠하는 게 편해졌고, 문제의 크기도 다양해져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네모네모 로직은 숫자에 맞춰 칠하다 보면 그림이 나오는 재미있는 취미이다. 집에 돌아다니는 연필이나 볼펜, 또는 열심히 모은 색색의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재미있게 풀고 예쁘게 칠해보자! 날씨가 춥거나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을 때, 가장 좋아하거나 편한 장소에서 로직에 집중하면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2권의 테마는 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볼 스포츠이다.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내가 풀고 있는 문제가 어떤 볼 스포츠로 완성될까? 함께 문제를 풀어보자! 편집자의 말 잡생각이 많아질 때 필요한 것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이 생겼을 때 상념에 빠지신 적 있으신가요? 재미있는 상상이라면 다행이지만, 좋지 않은 생각으로 점점 우울해진다면 빨리 떨쳐버리는 게 좋겠지요. 아마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겁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빠져들기 좋은 퍼즐입니다. 숫자에 맞춰 칠할 수 있는 칸을 눈과 머리를 굴리며 찾아야 하고, 완성되면 그림이 나타난다는 재미있는 목표도 있죠. 그리고 숫자 1부터 100까지만 알면 배울 수 있고, 연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접근하기도 쉽습니다. 아마 잡생각이 들 때마다 손이 가는 편한 취미가 될 것입니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미술관의 초대
문학동네 / 수전 베르데 지음, 서애경 옮김,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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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창작동화수전 베르데 지음, 서애경 옮김,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단순한 선, 과감한 구도 그리고 절제된 표현으로 글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그림책 작가 피터 레이놀즈의 그림책.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저자는 이 책의 미술관을 꾸밀 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드가, 고흐, 로댕, 피카소, 세잔, 뭉크, 미로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가들의 작품과 스타일을 빌려 왔다. 소녀의 기분에 동감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나는 아이들은 ‘창작’의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고, 무언가를 보면서 그에 대한 느낌을 얻고 그 느낌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소녀는 미술관에서 여러 작품들을 만난다. 한없이 자유롭고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며 발끝으로 서 보기도 하고, 고흐의 밤하늘 앞에서 춤도 춰 본다.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화를 보며 미적 열망에 앞서 공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얼굴이 여기저기 뒤틀린 남자의 초상화 앞에서 혀를 쏙 내밀고 장난을 치는 등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고 익살스런 소녀이지만 때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 ‘세상은 언제, 왜,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뭉크의 절규 앞에 서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고 독자에게 얼굴을 돌려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그런 소녀가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하고 섰다. ‘이건 뭐지? 누가 장난을 친 걸까?’ 소녀는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그 순간, 소녀 안에 숨어 있던 다양한 감정과 추억들이 피어오른다. 다시 눈을 뜬 소녀는 텅 비었던 캔버스를 가득 채운다. 소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피터 레이놀즈가 꾸민 특별한 초대장 우리 마음속 미술관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단순한 선, 과감한 구도 그리고 절제된 표현으로 글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그림책 작가 피터 레이놀즈. 그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그림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림책『점』에서 ‘점이 모여 그림이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가진 예술에 대한 편견을 뒤집었고,『느끼는 대로』에서 ‘그림은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을 따듯하게 격려했습니다. 피터 레이놀즈의 『미술관의 초대』역시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우리의 생각을 부드럽게 전환시켜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따듯한 지지 속에 이 세상에 새로운 예술가가 탄생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흰 캔버스 위로 생각이 반짝, 감성이 꿈틀, 상상력이 쑥쑥! 소녀는 미술관에서 여러 작품들을 만납니다. 한없이 자유롭고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며 발끝으로 서 보기도 하고, 고흐의 밤하늘 앞에서 춤도 춰 봅니다.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화를 보며 미적 열망에 앞서 공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얼굴이 여기저기 뒤틀린 남자의 초상화 앞에서 혀를 쏙 내밀고 장난을 치는 등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고 익살스런 소녀이지만 때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 ‘세상은 언제, 왜,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뭉크의 절규 앞에 서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고 독자에게 얼굴을 돌려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런 소녀가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하고 섰습니다. ‘이건 뭐지? 누가 장난을 친 걸까?’ 소녀는 눈을 감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 순간, 소녀 안에 숨어 있던 다양한 감정과 추억들이 피어오릅니다. 다시 눈을 뜬 소녀는 텅 비었던 캔버스를 가득 채웁니다. 행복, 불안, 슬픔, 기쁨…… 소녀 안의 모든 걸 담아서 말이지요. 소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무한한 창작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미술관의 초대』 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 주고, 그림을 통해 아이의 지식과 교양을 넓히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아무리 아이들을 미술 작품 앞으로 이끈다고 한들 아이들이 연신 고개를 젓고 딴청만 피운다면 진정한 미술 감상으로 보기는 어렵겠지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보다 즐겁게 그림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 동안 같은 고민을 해온 피터 레이놀즈는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미술관의 초대』의 미술관을 꾸밀 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드가, 고흐, 로댕, 피카소, 세잔, 뭉크, 미로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가들의 작품과 스타일을 빌려 왔습니다. 피터 레이놀즈는 그만의 청량한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에드가 드가의 ‘스타’를 사랑스럽게 재현했고, 호안 미로의 꼬불꼬불하고 역동적인 선을 빌려 짜릿하고 기분 좋은 율동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에드바르 뭉크의 거친 터치와 어두운 색감으로 공포와 아픔을, 피카소 특유의 입체감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슬픔이 깃든 얼굴을 동시에 표현하기도 했지요. 소녀의 기분에 동감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나는 아이들은 ‘창작’의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보면서 그에 대한 느낌을 얻고, 그 느낌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말입니다. 소녀가 텅 빈 캔버스를 채워 나갈 때 아이들은 어렵게만 느꼈던 창작의 근본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창작은 바로 자신의 ‘느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요. 우리 아이들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꿈틀대는 다양한 느낌들을 흰 종이 위에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랍니다. 텅 빈 캔버스에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근사하지 않나요?
진짜 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수잔 바라클로우 (글), 조 코넬리 (그림), 고호관 (옮긴이), 유정선 (감수) / 2018.12.07
19,500원 ⟶ 17,55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수잔 바라클로우 (글), 조 코넬리 (그림), 고호관 (옮긴이), 유정선 (감수)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70여 종의 곤충들의 이야기를 실감나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 ‘곤충 그림책’이다. 나비목, 벌목, 딱정벌레목, 메뚜기목, 사마귀목, 노린재목 등 다양한 곤충들을 대표적인 목(目) 별로 분류해 알아보기 쉽고,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던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생태를 익히게 한다. 이 책을 통해 곤충들이 제각기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게 된다면 곤충들의 세계가 더욱 재밌게 느껴질 것이다.이 책의 소개 나비목, 벌목 해골박각시나방 나무눈하늘나방 애벌레 거품불나방 바닷가재나방 애벌레 모래나나니 벌잡이벌 대모벌 맵시벌 양봉꿀벌 쌍살벌 굼벵이벌 말벌 땅벌 딱정벌레목 어릿광대하늘소 유리알락하늘소 톱질하늘소 송곳니먼지벌레 폭탄먼지벌레 보라딱정벌레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끼리장수풍뎅이 유럽 사슴벌레 쇠똥구리 송장벌레 나미브 사막거저리 미국 사막거저리 길앞잡이 방아벌레 골리앗꽃무지 콜로라도잎벌레 가뢰 반날개 물방개 물땡땡이 밤바구미 거위벌레 메뚜기목, 사마귀목, 대벌레목, 바퀴목 멋쟁이메뚜기 사막메뚜기 카라후토여치 갑옷땅여치 사가페도 자이언트 웨타 땅강아지 황라사마귀 꽃사마귀 플로리다 대벌레 매클레이 대벌레 나뭇잎벌레 바퀴벌레 마다가스카르 휘파람바퀴벌레 나무흰개미 노린재목 매미 뿔매미 악어머리뿔매미 노린재 침노린재 사마귀침노린재 샤가스침노린재 쐐기노린재 넓적노린재 쥐머리거품벌레 소금쟁이 물장군 장구애비 두꺼비장구애비 빈대 선녀벌레 애벌레 진딧물'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살펴보는 곤충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 지구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동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그건 바로 ‘곤충’이에요. 곤충의 종류는 100만 가지도 넘고, 지구에 사는 전체 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또 지금도 매년 새로운 곤충들이 발견되고 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70여 종의 곤충들의 이야기를 실감나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 ‘곤충 그림책’이에요. 나비목, 벌목, 딱정벌레목, 메뚜기목, 사마귀목, 노린재목 등 다양한 곤충들을 대표적인 목(目) 별로 분류해 알아보기 쉽고,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던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생태를 익히게 하지요. 이 책을 통해 곤충들이 제각기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게 된다면 곤충들의 세계가 더욱 재밌게 느껴질 거예요! 이 책의 특징 1. 대표적인 목(目) 별로 분류해, 7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소개해요. 2. 큼직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3. 각각의 가장 특징적인 점만 콕콕 짚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4.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5. 크기와 수명, 사는 곳 등의 정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태와 특성을 익혀요. 6. 사람의 손 크기와 비교하거나 실제 크기 그대로 그림을 실어 놓아서, 진짜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어요.
치매박사 박주홍의 두뇌 홈트레이닝 2
성안북스 / 박주홍 지음 / 2018.01.22
18,000

성안북스건강,요리박주홍 지음
『두뇌 홈트레이닝』 1권에 이어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으로 , , , ,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하루에 한 장씩 즐겁게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므로 젊었을 때부터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책에는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4개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한 장씩 재미있게 풀다 보면 저절로 뇌가 활성화되고 훈련이 되어 두뇌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두뇌 홈트레이닝 16주 체크리스트 머리말 두뇌 홈트레이닝 이론 두뇌 홈트레이닝 1개월 | 내 마음의 필사 | 숫자 계산하기 | 같은 글자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스토리텔링 수학 | 동물, 식물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 두뇌 홈트레이닝 2개월 | 내 마음의 필사 | 숫자 계산하기 | 같은 글자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스토리텔링 수학 | 동물, 식물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 두뇌 홈트레이닝 3개월 | 내 마음의 필사 | 숫자 계산하기 | 같은 글자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스토리텔링 수학 | 동물, 식물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 두뇌 홈트레이닝 4개월 | 내 마음의 필사 | 숫자 계산하기 | 같은 글자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스토리텔링 수학 | 동물, 식물 찾기 | 내 마음의 필사 |평생 뇌 관련 질환 없이 사는 습관, 오늘부터 브레인 피트니스! 중장년층과 부모님을 위한 치매 예방 16주 두뇌 훈련 프로그램 100세 시대, 장수가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정신’과 ‘영혼’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보다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가 중요한 지금, 평생 뇌 관련 질환 없이 사는 습관, 뇌를 깨우는 실전 ‘두뇌 홈트레이닝’을 실천해 보세요. 뇌는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뇌를 골고루 매일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훈련을 통해서 단련될 수 있습니다. 이 책 『두뇌 홈트레이닝2』는 치매 박사 박주홍 원장이 20여 년 이상 치매 예방 & 치매 치료 전문가로 연구·활동하며 얻은 노하우로 만들어진 두뇌 훈련법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뇌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두뇌 훈련법을 적용, 스스로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두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매 이전에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등의 진단으로 다소 곤혹스러울 수 있는 중장년층과 부모님을 위한 훈련법으로 두뇌를 골고루 활성화하여 둔감해지는 뇌의 기능을 깨우는 트레이닝 북입니다. 『두뇌 홈트레이닝』 1권에 이어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으로 , , , ,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하루에 한 장씩 즐겁게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게 풀다 보면 저절로 뇌가 활성화되고 단련되어 기억력 증진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뇌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중장년층과 부모님을 위한 치매 예방 16주 두뇌 훈련 많은 사람들은 치매가 남의 일 혹은 당장 지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이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비로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나 역시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매는 막연히 남의 이야기나 멋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부모님 세대와 나를 비롯한 우리의 문제입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므로 젊었을 때부터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치매는 아니지만,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예방을 위해서도 두뇌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4개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 장씩 재미있게 풀다 보면 저절로 뇌가 활성화되고 훈련이 되어 두뇌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매예방&치매치료 전문가 박주홍 원장이 설계한 브레인 트레이닝! 『두뇌 홈트레이닝 2』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치매임상교육과정 수료, KBS, MBC, SBS 방송 3사가 주목한 대한민국 치매 주치의 박주홍 원장이 20여 년 이상 치매 예방 & 치매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가정에서 뇌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두뇌 훈련법을 개발,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 체계적인 두뇌 트레이닝 프로그램입니다. 치매 이전에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다소 곤혹스러울 수 있는 중장년층과 부모님의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으로 , , , ,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하루에 한 장씩 즐겁게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게 풀다 보면 저절로 뇌가 활성화되고 단련될 것입니다. 이 책으로 기억력 증진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뇌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는 ‘내 마음의 필사’라는 코너를 통해 단련하게 됩니다. 좋은 글은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글을 읽거나 따라 쓰다보면 그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상상하게 되며 어느새 마음도 평온해지고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필사는 크게 ‘따라읽기’와 ‘따라쓰기’로 나뉩니다. 시각·청각·미각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그것을 실제로 보고, 듣고, 먹거나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은 뇌에 대단히 유익한 결과를 줍니다. 과 는 궁극적으로는 숫자의 결과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 코너는 단순히 숫자의 합산을 알아내는 연산학습이 아니라 글자로 치환된 것을 다시 연상해서 숫자로 바꾸거나, 언어로 풀어진 계산이야기를 읽고, 값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문제는 『두뇌 홈트레이닝 1』의 ‘돈 계산하기’ ‘숫자 더하기’ ‘주사위 숫자 더하기’에서 한 층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언어 이해와 함께 주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여 더욱 두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 의 중요한 학습인자는 ‘집중’입니다. 우리가 주변 사물을 볼 때 보다 집중해서 보면 그 내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파악하는 시간과 정확성이 높을수록 뇌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 책에서는 언뜻 보기에 같아 보이는 헛갈리는 비슷한 글자들을 배치하여 해답을 찾게 하거나, 해당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을 연상하여 그 이미지를 통해서 답을 유추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주, 4개월의 두뇌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설계 매일 아침 명상 → 영뇌차 → 두뇌 홈트레이닝(책) → 산책 → 해피버튼 지압 → 저녁 명상으로 이어지는 트레이닝 과정을 반복하면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본인 스스로 나아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치매는 자기 일이 아니거나 혹은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치매 초기 증상 등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무엇보다도 정신활동을 이용하고 제어하는 능력, 다시 말해 생각하고, 원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퇴보시키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통제력의 상실, 정신적·신체적 무기력, 사회적 능력의 퇴보, 고립, 스트레스, 우울증의 악순환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실천하는 두뇌 홈트레이닝이 꼭 필요합니다. 병원에서의 치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뇌를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체계적인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뇌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체계적인 브레인 트레이닝을 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낫게 하는 힘인 ‘자가치유능력(Self-Care)’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 마음 챙김 명상법, 뇌 기능을 향상하는 음식, 뇌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 뇌에 활력을 주는 운동, 뇌를 즐겁게 해 주는 취미활동 등과 함께 책으로도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면 좋은 치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조화로운 부
라이온북스 /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1.08.20
18,000원 ⟶ 16,200원(10% off)

라이온북스소설,일반제임스 아서 레이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많은 사람은 ‘부’를 돈과 동일시한다. 물질적 풍요는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긴 하지만 돈은 부의 일부일 뿐이며, 진정한 부를 이루려면 인생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각기 다른 악기들이 제소리를 내며 전체적으로 마법같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조화로운 부’이다. 진정한 부자는 인생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경험하며, 그들은 삶 전체에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추구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다섯 가지 핵심 기둥인 재정적 측면, 관계적 측면, 정신적 측면, 육체적 측면, 영적 측면에서 어떻게 풍요로운 행복을 얻을 것인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상호 의존적이어서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조화로운 부를 이룰 수 있다. 조화로운 부의 상태에 다가갈수록 돈도 자연스럽게 더 많이 들어오고, 그에 따른 모든 것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환영의 글 차례 서문 1 핵심 탐구: 다섯 개의 기둥 2 나의 여정 제1장 기둥 I: 재정적 기둥 3 타고난 권리 4 돈은 영적 도구다 5 이미 여기 와있는 미래 6 결과는 당신의 반영 7 돈은 내부 세계의 일이다 8 현실 인식 9 멈출 수 없는 발걸음: 멈출 수 없는 당신 10 당신의 재산형성 습관 제2장 기둥 II: 관계적 기둥 11 너 자신을 알라 12 더 높은 자아를 향해서 13 당신이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제3장 기둥 III: 정신적 기둥 14 불가사의한 마음의 힘 15 믿는 대로 이룬다 16 생각을 행동으로 17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 제4장 기둥 IV: 육체적 기둥 18 우주는 질서를 좋아한다 19 당신의 육신을 잘 돌보라 20 움직임이 삶을 향상시킨다 21 보디랭귀지: 말과 감정의 힘 제5장 기둥 V: 영적 기둥 22 영적 세계로 가는 다리 23 우주는 언제나 ‘예’라고 말한다 24 기도를 천둥으로 바꾸기 맺음의 글◇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라. 하지만 그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의 문제다!” 많은 사람은 ‘부’를 돈과 동일시한다. 물질적 풍요는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긴 하지만 돈은 부의 일부일 뿐이며, 진정한 부를 이루려면 인생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각기 다른 악기들이 제소리를 내며 전체적으로 마법같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조화로운 부’이다. 진정한 부자는 인생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경험하며, 그들은 삶 전체에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추구한다. ◇ 풍요로운 행복을 불러오는 인생의 다섯 가지 핵심 기둥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다섯 가지 핵심 기둥인 재정적 측면, 관계적 측면, 정신적 측면, 육체적 측면, 영적 측면에서 어떻게 풍요로운 행복을 얻을 것인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상호 의존적이어서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조화로운 부를 이룰 수 있다. 조화로운 부의 상태에 다가갈수록 돈도 자연스럽게 더 많이 들어오고, 그에 따른 모든 것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의 삶에 풍요와 부를 창조할 궁극의 인생 매뉴얼! 전 세계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공동 저자이자 실제 주인공인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레이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력한 깨달음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게끔 본보기를 제시하며, 당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풍요와 부를 창조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재정적 기둥, 관계적 기둥, 정신적 기둥, 육체적 기둥 그리고 영적 기둥이라는 인생의 다섯 가지 핵심 기둥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부’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째, 재정적 기둥에서는 돈은 조화로운 부라는 방정식 5개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매우 중요한 도구이고 다른 모든 기둥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1년에 10만 달러를 벌려면 1년에 1만 달러를 버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둘째, 관계적 기둥에서는 당신이 백만장자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나 주변 세상과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당신은 정서적으로 파산하고 말 것이라며, 관계에 대한 새로운 방식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셋째, 정신적 기둥에서는 당신의 능력에는 제한이 없으니 우리의 마음을 작게 만드는 음모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넷째, 육체적 기둥에서는 자신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자신을 사랑으로 대하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당신이 근면하고 사려 깊은 삶을 사는데 소중한 육체를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다섯째, 영적 기둥에서는 영적 존재로서 영적 경험을 하는 것은 당신의 본성이며, 영혼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성과가 아무리 커도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다섯 개의 기둥이 없다면 당신이 비록 금전적으로 부자라 하더라도 진정한 부를 이루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조화로운 부를 창출하면 전체적인 행복감, 성취감뿐만 아니라 일체감까지 따라올 것이다. 이 책의 모든 장이 설명하는 조화에 집중하다 보면, 당신이 늘 원하던 삶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조화로운 부는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한번 받아들이면 제2의 천성이 될 수 있는 삶의 경험이다. 삶의 특정한 한두 부분에서가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성취감을 얻게 될 것이다. ‘조화로운 부’는 단지 물질적 풍요에 관한 것이 아니다. 비록 물질적 풍요가 우리 삶에 재미를 더해주는 필수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조화로운 부’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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