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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기사들
시공주니어 / 존 셰스카 지음, 지혜연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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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존 셰스카 지음, 지혜연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오늘은 내 생일날, 나와 내 단짝 친구들은 우리 지벵 모여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다. 서커스단의 마술사인 외삼촌도 잊지 않고 생일 선물을 보내 주었는데, 그것은 실망스럽게도 낡아빠진 책 한 권! 하지만 표지부터 뭔가 이상한 그 책을 펼치자 초록색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니, 우리는 생전 가본 적 없는 낯선 곳에 서 있다. 그리고 웬 양철 깡통 옷을 입은 남자가 우리에게 창을 겨누며 "죽을 각오를 하라." 고 외친다. 시간 탐험이 시작된 것이다!
누구랑 놀까
휴먼어린이 / 김근희 글.그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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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창작동화
김근희 글.그림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풀숲 작은 벌레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변신놀이도 하면서, 작은 친구들의 세계에서 푹 빠져 노는 아이의 모습을 유쾌한 상상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와 나누는 교감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려내고 있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 나절을 풀숲의 작은 친구들과 신나게 논다. 개미가 되어 영차영차 사탕을 실어 나르기도 하고, 꿀벌이 되어 붕붕 날기도 한다. 또 잠자리 날개를 달고 윙윙 하늘을 날아다닌다. 아이가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뛰고 장난치는 모습이 생생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와 자연의 작은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동물들과 신나게 노느라 바쁜 하루’를 그리고 있다. 작은 벌레들과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한여름 풍경까지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자연 속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가 있어요. 흙과 햇볕과 바람이 키워 내는 풀과 나무가 있고, 풀꽃들과 어울려 사는 벌레들도 있지요. 그 작은 친구들은 생김새도, 움직임도 다 다르지만, 열심히 일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 사는 작은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함께 놀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 좋겠어요.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을 꿈꾸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은 뭐하고 놀까요? 언제부터인가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이들은 무리지어 함께 뛰어놀기보다는 딱딱한 책상 앞에 앉아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을 바라보며 키득거립니다. 게임기나 컴퓨터 같은 기계가 없으면 놀 수가 없게 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또 아이들한테 ‘놀이’는 숨쉴 수 있는 산소와도 같지요. 자연을 친구로 삼아 놀 줄 아는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도 배우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고 잘도 봅니다. 종종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땅바닥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아이들은 십중팔구 그 작은 것들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는 중일 겁니다. 그림책 <누구랑 놀까>는 그 작은 세계와 만나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가 되어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요. 풀숲 작은 벌레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변신놀이도 하면서, 작은 친구들의 세계에서 푹 빠져 노는 아이의 모습을 유쾌한 상상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와 나누는 교감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남편 이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분입니다. <누구랑 놀까>는 최근 들어 직접 글을 쓰고 그리고 있는 작가의 창작 열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누구랑 놀까? 자연과 놀자 이야기 속 아이는 심심합니다. 놀이터에서 시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미끄럼을 타도 혼자서 노니까 심심합니다. 그런데 마침 개미 한 마리가 눈에 띕니다. 와, 함께 놀 친구가 생겼습니다. 개미를 따라 들어간 풀숲. 그곳에는 그저 신기해만 보이는 작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개미 말고도 꿀벌, 나비, 달팽이, 잠자리, 개구리, 거미, 모기. 또 밤이 되자 나타난 반딧불이까지. 풀숲에는 작은 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하나하나 이 작은 친구들을 따라 춤추고 날고, 짐을 나르고, 팔딱팔딱 뛰고, 거미줄을 짓고 하나가 되어 신나게 놉니다. 놀다 보니 해가 지는 줄도 몰랐습니다. 모기가 나타나 따끔 물려서야 저녁이 다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제 더 놀 친구들은 없습니다. 아이도 풀숲 친구들도 이제 그만 쉬고 잠을 자야 합니다. 아이는 내일 또 작은 친구들을 만날 생각으로 설레며 단잠에 빠집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였지요. 작은 친구들이 되어 신나게 노는 유쾌한 상상과 그림 아이들이 빠져드는 작은 동물들의 세계. 아이들은 그저 지켜보는 데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말을 하거나 장난을 하고, 함께 놀 수도 있습니다. 또 한 마리의 개미가 되고, 꿀벌이 되고, 나비가 되어 함께 놉니다. 어른이 되면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이일 때는 이런 변신놀이가 가능합니다. <누구랑 놀까>는 이런 작은 친구들과의 변신놀이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친구들이 되어 신나게 노는 모습을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 나절을 풀숲의 작은 친구들과 신나게 놉니다. 개미가 되어 영차영차 사탕을 실어 나르기도 하고, 꿀벌이 되어 붕붕 날기도 합니다. 또 잠자리 날개를 달고 윙윙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아이가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뛰고 장난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살짝살짝 그어진 장난스러운 크레용 선과 울긋불긋 곱고 담백한 수채화 그림 덕분에 아이와 작은 동물들의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그런 작은 친구들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와 자연의 작은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동물들과 신나게 노느라 바쁜 하루’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은 벌레들과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한여름 풍경까지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북랩 / 김미성, 이은정, 김은희, 이애련, 이윤진, 문혜원, 김민혜, 김형희, 임현경, 유은희 (지은이) / 2023.08.25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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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김미성, 이은정, 김은희, 이애련, 이윤진, 문혜원, 김민혜, 김형희, 임현경, 유은희 (지은이)
살림하는 전업주부로 또는 워킹맘으로 육아의 고단함을 고스란히 겪어가며 살아가던 엄마들이 뭉쳤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들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 만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자존감을 높여갔는지, 어떻게 인생 2막을 지혜롭게 준비하는지 들여다 보며 새로운 희망과 도전 의지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나를 위한 삶이 모두를 위한 길이었다 1.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김미성, 엘샤랄라) 2. 무기력에서 벗어나 가정의 CEO가 되다 (이은정, 소소작가) 3. 작은 시작, 꾸준하게 (김은희, 빛풍경 캘리그라피) 4. 내가 선택한 길에서 희망을 찾아야 했다 (이애련) 5. 나의 행복한 기운이 가족에게 스며들다 (이윤진, 자몽) 6. 엄두가 나기 시작했다 (문혜원) 7. 엄마인 내가 ‘나’를 먼저 챙겨야 했던 이유(김민혜, 김작가 미네미네) 8. 나를 찾아서 (김형희, 행복한 꿈) 9. 읽고 쓰는 삶은 나를 구원했다 (임현경) 10. 엄마여서 괜찮았던 시간이었다 (유은희, 리치희야) 2장 용기 있는 자만이 엄마가 될 수 있다 1. 나에게 용기를 선사한 건 엄마라는 자리였다 (김미성, 엘샤랄라) 2. 너의 실패를 응원해 (이은정, 소소작가) 3. 엄마라는 이름으로 (김은희, 빛풍경 캘리그라피) 4. 그렇게 이모에서 엄마가 되었다 (이애련) 5.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은 빛난다(이윤진, 자몽) 6. 엄마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문혜원) 7. 엄마는 용감했다 (김민혜, 김작가 미네미네) 8. 엄마가 되었다 (김형희, 행복한 꿈) 9. 부모란 나만을 위한 삶에서 타인을 위한 삶까지 살아가는 존재이다 (임현경) 10. 인생의 복병에도 감사하는 대인배, 나는 엄마다! (유은희, 리치희야) 3장 잃어버린 ‘나’를 찾기로 결심하다 1. ‘나’를 위한 여정이 ‘가족’을 위한 길이 되었다 (김미성, 엘샤랄라) 2. ‘아이 때문에 못 해’가 아닌, ‘아이 덕분에 해냈어!’ (이은정, 소소작가) 3. ‘빛풍경 캘리그라피’ (김은희, 빛풍경 캘리그라피) 4.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이애련) 5. 내 인생은 내 스토리로 채운다 (이윤진, 자몽) 6.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업데이트 (문혜원) 7. 잃어버린 나를 찾는 3가지 방법 (김민혜, 김작가 미네미네) 8. 책과 만나다 (김형희, 행복한 꿈) 9.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나의 인생 각성 프로젝트 시작하다 (임현경) 10. 굿 멘티로 살다가 굿 멘토가 되겠습니다 (유은희, 리치희야) 4장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다 1. 다시 나는 20대처럼 꿈 많은 여자가 되었다 (김미성, 엘샤랄라) 2. 나와 너의 꿈이 반짝이는 날개로 펼쳐지다 (이은정, 소소작가) 3. 날아오르다 (김은희, 빛풍경 캘리그라피) 4. 은빛 날개를 활짝 펴는 중이다 (이애련) 5. 마흔이 넘어, 이제 다시 날개를 펼친다 (이윤진, 자몽) 6. 화폭 넓히면서 (문혜원) 7. 미안하다 진심이다 (김민혜, 김작가 미네미네) 8. 나의 꿈을 찾으러 (김형희, 행복한 꿈) 9. 엄마와 아이의 꿈이 함께 날아오를 날을 꿈꾸다 (임현경) 10. 내가 만든 기적은 엄마의 힘이었다 (유은희, 리치희야) 마치는 글가족을 위한 희생은 이제 그만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진정한 자기 계발로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는 10명 엄마들의 성장스토리 살림하는 전업주부로 또는 워킹맘으로 육아의 고단함을 고스란히 겪어가며 살아가던 엄마들이 뭉쳤다. 엄마로 산다는 것이 결코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가정과 직장에서 지치고 좋은 엄마 역할에 대한 부담에 자신을 혹사하였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했다. 그랬던 이들이 새벽 기상과 독서를 통해 스스로 날개를 갖기 시작한 것이다. 나보다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는 나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난날 에서 벗어나,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여기의 10명의 작가는 엄마로서도 충분히 훌륭했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면에서도 성공한 엄마들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들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 만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자존감을 높여갔는지, 어떻게 인생 2막을 지혜롭게 준비하는지 들여다 보며 새로운 희망과 도전 의지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엄마로만 살았던 시절에서 걸어 나와 잃어버렸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반란을 꿈꾸게 될 것이다.남편 뒷바라지와 아이들 키우는 일. 내 마음속에는 이 두 가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과 아쉬움이 때때로 떠밀려 왔다. 그러나 학창 시절 내 공부에 충실하였고 결혼하고 나서도 끝까지 내 일에 집중하고 열심히 살았던 것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모습 같지만, 결국은 양가 부모님과 우리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느새 나와 남편도 어제보다 조금씩 더 부지런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채워낸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며 혼란스럽고 공허했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남편도 본인의 사업을 착착 다져가고 있었고, 두 아이 모두 나의 기대 이상으로 건강하게 잘 커 주고 있었다. 독서 모임은 바쁘고 힘든 육아 속에서 책을 몇 줄이나마 읽게 해주었다. 덕분에 2주에 한 권이라도 겨우 읽었다. 내가 운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다 못 읽고 모임에 참여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게라도 독서의 길 위에 있을 수 있었다. 피곤한 육아 중에 독서 모임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 도전 의식을 불끈하게 만든 책들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읽은 책들이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arte(아르테) /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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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첫 번째 이야기: 완벽한 알리바이를 원하십니까? 7두 번째 이야기: 살인할 때는 모자를 잊지 마시길 67세 번째 이야기: 살의 넘치는 파티에 잘 오셨습니다 125네 번째 이야기: 성스러운 밤의 밀실은 어떠십니까? 183다섯 번째 이야기: 머리카락은 살인범의 생명입니다 241여섯 번째 이야기: 완전한 밀실 따윈 없습니다 301옮긴이의 말 362시리즈 누계 380만 부 판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재출간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눈은 멋으로 달고 다니십니까?˝ 철부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풀어가는 기묘한 사건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 호쇼 레이코는 재벌가의 외동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경찰로 일하고 있다. 미궁에 빠진 사건과 맞닥뜨릴 때마다 그녀가 도움을 구하는 이는 자신의 집사 가게야마. 원래는 야구 선수나 사립탐정이 되고 싶었다는 이 이상한 집사는 까칠한 태도로 독설을 내뱉지만, 얄밉게도 호쇼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들려준 이야기만으로 금세 수수께끼를 풀어버린다. 늘 헛다리만 짚는 그녀의 상사 가자마쓰리와는 딴판이다. 가게야마는 오직 두뇌만으로 추리를 펼쳐 구두를 신은 채 방 안에서 발견된 시체, 장미 정원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 자그마치 네 다리를 걸치다 살해된 남자 등 복잡한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한다. 작가는 톡톡 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조합 안에, 무겁고 복잡하지는 않지만 결코 엉성하지도 않은 본격 미스터리를 짜 넣었다. 미스터리 마니아도 재미있는 소설을 찾는 독자들도 모두 구미가 당길 만한 그야말로 ‘만찬’이 마련된 셈이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은 2010년 하반기 일본 서점가를 휩쓸며 2011년 일본 서점 대상 1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제치고 일본에서 역대 도서 판매 부수 3위에 오르는 등 ‘수수께끼 열풍’을 일으켰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는 여전히 멍청하시군요.˝ 깊어진 추리와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거대 명문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가씨’이지만 정체를 숨기고 형사 일에 열정을 불태우는 호쇼 레이코. 신입의 티를 벗고 이제 제법 수사에 맛을 들였지만, 틈만 나면 집적대는 상사 가자마쓰리 경부를 피하랴, 집사 가게야마에게 도움을 구하랴, 아가씨다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까칠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없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나쁜 남자’ 스타일의 집사 가게야마는 이제 호쇼와 함께 움직이면서 화려한 파티장 한편에서 벌어진 살인미수 사건, 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사건,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잘라 불태운 엽기적인 살인사건 등을 해결해낸다. 작가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재미있고 독특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평소 미스터리를 읽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미스터리 독자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드라마를 즐기는 모든 독자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한다. 그 결과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는 일본에서 발매 첫 주에만 20만 부가 판매되며 곧바로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거의 동시에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도 평균 시청률 18퍼센트라는 성적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조금 더 뇌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자 완결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이제 ‘짬밥’이 좀 늘었다고 경찰로서 자신감이 붙은 ‘귀한 집 아가씨’ 형사 호쇼 레이코.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을 집사 가게야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이번 수사는 순조로워. 당신의 힘을 빌릴 필요는 없어.”라고 콧대를 세우며 으름장을 놓다가도, 가게야마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 또다시 무너지고 만다.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사건 발생 순간과 상관없어 더욱 풀기 힘든 독살 사건, 육지에서 발견된 익사체 살인 사건, 범행을 예고한 괴도의 기상천외한 범죄 행각,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살인 사건 등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다채로운 사건이 펼쳐진다. 까칠한 독설과 폭언만 퍼부었던 가게야마의 따뜻한 면모, 자존심을 버리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라고 외치는 호쇼 형사의 사랑스러운 고백, 예측하지 못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1,2권을 통해 더욱 원숙해진 글쓰기 실력으로 보다 정교하고 빈틈없는 트릭과 자연스러운 복선을 스토리 안에 무리 없이 녹여내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3권 역시 발간과 동시에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드라마의 배역들을 그대로 기용한 동명 영화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열린어린이 / 서남희 지음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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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아동문학론
서남희 지음
월간 <열린어린이>에 연재했던 외국 그림책 작가 이야기 중 스물여섯 명을 모아, 작가와 그림책 이야기를 풀었다. 에릭 칼, 존 버닝햄, 앤서니 브라운, 모리스 센닥 등 유명 작가들을 모두 모았다. 작가의 특징과 그림책의 내용, 감상 등을 함께 소개하는 형식이다.1. 빙글빙글 돌아 봐, 통통 뛰어 봐 헬렌 옥슨버리·그림책으로 만드는 새로운 무대 헬메 하이네·재기 넘치는 직관의 힘! 심스 태백·익살 한 바구니, 재치 두 바구니 에릭 칼·색색가지로 빛나는 아이디어 오드리 우드·새로운 길을 찾아 휘휘 돌아~ 로렌 차일드·스카이 콩콩 타고 통통 2. 숨어 있는 마음, 드러나는 마음 존 버닝햄·따뜻한 관심을, 편안한 사랑을 토미 웅게러·선과 악의 씨앗을 찾아서 앤서니 브라운·상징과 비유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모리스 센닥·들끓는 화를 어이하리 레오 리오니·아주 특별한 영혼의 양식 에즈라 잭 키츠·내 발자국이 궁금해 유리 슐레비츠·숨을 깊이 내리고 다가간 여백의 세계 로버트 맥클로스키·작고 섬세한 소리에 귀 기울이면… 3. 접힌 날개, 활짝 편 날개 윌리엄 스타이그·할아버지 얘기 들어 볼래? 데이비드 위스너·날자, 다시 한 번 날아 보자구나 에릭 로만·백지만 보면 기가 죽어 콜린 톰슨·영원히 상상하는 법 얀 피엔콥스키·책을 펼쳐라, 집이 열린다 4. 나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 패트리샤 폴라코·내 이야기 들려줄까? 리오와 다이앤 딜런·백짓장보다 무거워, 같이 들어 줘 마샤 브라운·나도 그림자가 될래 몰리 뱅·마음 속 화산이 쾅! 에드 영·야성의 냄새를 맡다 피터 시스·완전주의자 혹은 섬세한 아버지 바바라 쿠니·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가별 작품 목록과 참고 사이트
키드 스파이 3 : 진실 게임
시공주니어 /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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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키드 스파이 맥의 세 번째 모험. 어느 토요일, 심심한 맥에게 영국 여왕의 전화가 걸려 온다. 여왕은 런던 탑의 큰까마귀들을 도둑맞았으니, 이틀 안에 새들을 되찾아오라고 명한다. 1667년 왕실 천문학자의 예언에 따르면, 런던 탑의 큰까마귀들이 사라지거나 날아가 버리면 왕좌도, 나라도 무너진다고 했다. 이후 런던 탑에는 늘 큰까마귀 여섯 마리가 있었다. 맥이 보기에 예언은 그냥 이야기일 뿐이지만 여왕은 심각하고 단호하다. 모든 영국인이 이 얘기를 알고, 또 믿는다면 그게 곧 진짜가 된다고. 맥은 큰까마귀를 되찾기 위해 아이슬란로 떠나고, 도착해서는 묵직한 것에 머리를 맞고 기절한다. 맥을 공격한 건 아이슬란드 대통령으로, 알고 보니 실수였다. 진짜 도둑인 KGB 요원을 그냥 보내고 여왕의 스파이를 붙잡다니. 맥은 다급히 KGB 요원을 추격한다. 그러다 끔찍한 장치로 추정되는 설계도를 발견한다. 북극까지 이어지는 추격전. 북극에서는 든든한 동료 웰시코기 프레디가 합류한다. 둘은 대구 절임 통에 숨어 소련 군사 기지로 잠입하고, 잠수함으로 옮겨진다. 마침내 물 위로 뜬 잠수함. 도착한 곳은 다시 런던 탑이었는데….작가의 말 / 1. 토요일 아침의 만화 영화 2. 전화 3. 백조와 고래의 주인 4. 큰까마귀 납치 사건 5. 먼지 청소 6. 체스판 7. 납치되다 8. 자니 햄버거 9. 트 10. 발견 11. 미사일! 12. 인공위성! 13.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고 14. 최대의 적수 15. 폼 나지 않아 16. 북극 17. 곰과 맞닥뜨렸을 때의 요령 18. 구출 작전 19. 잠입 20. 완벽한 순간 21. 끔찍한 장치 22. 아차! 23. 빨간 버튼 24. 부적절한 행동 25. 초록 버튼 26. 실제 상황 27. 잠수함 지붕으로 28. 쾅! 29. 풍덩! 30. 템스강의 신 31. 돌고래 32. 아차차! 33. 큰까마귀들, 집에 돌아오다 34. 맥, 집에 돌아오다 / 옮긴이의 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맥 바넷’의 역작!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또다시 걸려 온 영국 여왕의 전화! 이번에 도둑맞은 건 왕관 보석이 아니라 큰까마귀들! “맥, 찾아 주렴! 우리 운명이 네게 달렸다.” 런던 탑에 사는 큰까마귀들이 납치됐다! 왕관 보석도 아니고, 왜 새를 훔쳐 갔지? 큰까마귀에 얽힌 무시무시한 예언과 한 나라의 운명이 걸린 진실 게임이 시작된다. 이제껏 본 최고로 유쾌한 동화 _독자 서평 한국에서 사인회를 한다면 책 내용이 진짜인지 물어보고 싶다 _독자 서평 ▶ 진짜 이야기꾼 ‘맥 바넷’의 코믹 첩보 동화! '키드 스파이' 시리즈 키드 스파이 맥의 모험이 어느덧 세 번째에 이르렀다.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인 ‘맥 바넷’이 어린 시절, 여왕의 비밀 스파이로 일했다는 건 이제 어느 정도 믿겠지? 믿어 주는 독자 덕분에 맥 바넷의 이야기는 갈수록 진짜가 된다. 이번 임무에서는 런던 탑에서 도둑맞은 큰까마귀들을 찾으러 떠난다. 이 모험이 맥이 스파이를 관두고, 작가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듯 보인다. 그 정도로 힘들고 위험했냐고? 물론 그렇다. 하지만 네 번째 임무도 이어 맡는 걸 보면, 그 이유는 아니다! 큰까마귀를 찾는 일은, 곧 ‘이야기’를 찾는 일이 됐다. 맥이 찾아내는 이야기가 과연 왕관 보석보다 가치 있을지 함께 확인해 보자. ▶ 입장과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와 가짜 런던 탑에는 오랜 예언이 하나 전해진다. 큰까마귀들이 런던 탑에서 사라지면 왕실도, 나라도 망할 거라는 이야기! 영국 사람들은 긴 세월 이 예언을 믿어 왔고, 이후 런던 탑에는 쭉 큰까마귀가 머물렀다. 큰까마귀들이 납치됐을 때 여왕이 몹시 놀란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나고 자란 맥은 어떨까? 맥이 보기에는 그냥 이야기일 뿐이다. 이처럼 어떤 ‘현상’은 보는 이의 입장과 시선에 따라 달라진다. 《키드 스파이 3. 진실 게임》에서는 물러섬 없는 치열한 진실 게임이 연속 펼쳐진다. 1권에 이어 재등장한 KGB 요원은 자신을 악당으로 바라보는 스파이 맥에게 억울함을 호소한다. 소련(지금의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좋은 사람’이고, 맥은 이를 방해하는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옳다고 믿는 명분을 걸고, 내가 ‘진짜’로 보이는 이야기를 만든다. 이야기로 싸우는 이 전쟁에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문제와 거리를 두고, 여러 각도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다. 방향에 따라 결과물이 확확 달라 보이는 기발한 설계도처럼 각도를 틀어 보자! 그렇다면 변치 않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모든 이야기는 결국 읽는 자의 감상으로 마무리된다는 사실도. 그래서 맥 바넷은 끊임없이 묻고 있는지 모른다. 어린 시절 스파이로 일한 내 이야기는 진짜일지, 가짜일지! 인생 최대의 적수인 KGB 요원을 다시 만난 맥은 적의 계략을 반드시 막겠다고 다짐한다. 일전에 가라테 싸움으로 두들겨 맞은 경험이 있지만 싸움은 힘이 아닌 기술로 하는 법! 이번에도 흠씬 맞겠다고? 물론 그렇긴 하다. KGB 요원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를 이용해 영국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적의 교묘하고 치밀한 계략을 맥은 역이용한다. 진실이 폭로되는 현장을 레슬링 쇼의 무대로 바꿔 버리는 것이다. 폭로되는 이야기가 진짜라면, 그 이야기가 공개되는 무대를 가짜로 만드는 기술! KGB 요원이 진짜라고 부르짖을수록 구경꾼에게는 재미만 더해진다. 진짜를 가짜로 바꾸려고 웃통까지 벗은 맥의 처절한 몸부림! KGB 요원과 맥이 펼치는 프로 레슬링을 지켜보자. 스파이의 기지, 순발력, 약간 부족한 연기력이 큰 재미와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다. ▶ 스파이 도감을 보는 듯 환상적인 마이크 로워리의 그림 이번 모험은 미국, 영국을 거쳐 아이슬란드와 북극이라는 낯선 장소로 이어진다. 화가 마이크 로워리는 독자들이 이야기를 놓치지 않게끔 북극 풍경, 세계사적 지식, 각종 국기에 얽힌 정보, 큰뿔바다오리, 트로 이동하는 아이슬란드 말 들을 쏙쏙 보여 주며 극한 여정을 바짝 따라붙는다. 유머가 가득한 그림임에도 세밀한 도감 이상의 생생함을 전하며 모험을 이끈다. 스파이 맥이 보고 겪는 이색적 일들이 생경함 대신 짜릿한 즐거움 주는 건 그림이 받쳐 주기 때문이다. ▶ 키드 스파이와 여왕의 웃음 터지는 찰떡 호흡 이번 모험에서는 한결 편안해진 맥과 여왕의 관계가 돋보인다. 이제 맥은 여왕의 전화를 기다리고, 본론만 말하던 여왕은 맥의 개인사까지 스스럼없이 묻고 챙긴다. 스파이로서 맥을 인정하며, 국가 운명이 걸린 막중한 임무를 맡기는 여왕! 여왕의 전폭적인 믿음에 힘입어 스파이로서 꾸준히 성장하는 맥! 단단해진 신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모험은 독자들을 흐뭇하게 감동시킨다. 부쩍 친해진 탓인지 둘은 서로를 웃기기 위해 끊임없는 말장난을 시도한다. 덕분에 독자가 폭소하는 순간이 더 많아졌다. 다만 위엄을 지켜야 하는 여왕은, 웃음을 참기 힘든지 맥의 말장난을 자꾸만 저지한다. 네 번째 모험에서는 스파이 맥이 여왕을 소리 내어 웃게 만드는 데 성공하지 않을까 예상하며!
거절당하기 연습
한빛비즈 / 지아 장 지음, 임지연 옮김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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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지아 장 지음, 임지연 옮김
지아 장 저자는 유교 문화권인 중국 베이징에서 나고 자란 그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지만 꿈인 사업가가 되려면 이러한 거절에 내성을 가져야 했기에 100일 동안 황당한 부탁을 해서 일부러 거절을 당하고, 이에 무뎌져보는 것이다. 그는 매일 한 번씩 거절을 당하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려 보기로 한다. ‘100일 거절 프로젝트’. 100일간 100번의 도전을 하면서, 그는 무섭고 두렵기만 했던 거절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절을 받아들이는 연습이라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모두가 반대할 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습득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장 태어나서 처음 맞닥뜨린 진짜 거절 2장 100일 거절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실험 1일째, 경비원에게 100달러를 빌리다 -실험 2일째, 공짜 햄버거를 요구하다 -실험 3일째, 특별한 도넛을 주문하다 -실험 4~6일째, 모르는 사람 집 뒷마당에서 축구를 하다 3장 거절을 당해보며 느낀 것들 -토크쇼 진행자가 내 아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다 -만약에 사람들이 한 걸음 더 내딛는다면 4장 우리는 왜 거절이 두려울까 -거절과 실패의 결정적 차이 -거절을 당하면 실제로 몸이 아프다 -거절의 두려움이 인생을 방해한다면 -비행기에서 안전 수칙 안내하기 -애견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5장 거절의 새로운 모습을 보다 -일일 직장 구하기 -거절은 상호 작용이다 -거절은 의견에 불과하다 -낯선 이에게 사과 나눠주기 -거절에는 횟수가 있다 ◆ 교훈 6장 포기하지 않는 것의 힘 -다른 사람의 마당에 꽃 심기 -오후에 맥도널드에서 아침 메뉴 주문하기 -내 취향에 딱 맞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포기하지 말고 전환하라 ◆ 교훈 7장 YES를 잘 받아내는 법 -지나가는 사람에게 5달러 주기와 낯선 이와 사진 찍기 -‘나’로 시작하라 -미용사의 머리 자르기 -의심을 인정하라 -스타벅스에서 손님 맞이하기 -대학에서 강의하기 ◆ 교훈 8장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는 법 -퍼스널트레이너와 서비스 교환하기 -인내와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라 -코스트코에서 구내방송하기 ◆ 교훈 9장 거절에도 좋은 점이 있다 -동기 부여 -길거리에서 모금하기 -거절당할 가치 -길거리에서 연설하기 ◆ 교훈 10장 모든 일에 의미를 찾아라 -워싱턴D.C를 웃게 하라 -공감이 주는 힘 -걸인을 인터뷰하다 -여성 보디빌더를 인터뷰하다 -사명감을 찾아라 ◆ 교훈 11장 결국 자기 자신의 문제다 -비행기를 조종하다 -정말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의 승낙이다 ◆ 교훈 12장 끝까지 해내는 힘 -최악의 세일즈맨이 되다 -결과를 따로 떼어 생각하기 -오바마 인터뷰하기부터 구글에 취업하기까지 ◆ 교훈 에필로그 부록2016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 2016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1위 ★TED 150만 뷰 화제의 강연 거절당하는 것을 죽기보다 두려워하는 남자, 그러나 거절 때문에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부탁을 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봐, 무시할까 봐 주저하는 사람, 항상 거절당하는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식당에서 반찬을 더 달라고 하는 간단한 일조차 어려운 사람, 누군가에서 뭔가를 부탁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거절당하기 연습?의 저자 지아 장(Jia Jiang)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유교 문화권인 중국 베이징에서 나고 자란 그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다. 특히 거절당하는 것을 죽기보다 두려워하는 성향은 10대 때 미국으로 건너간 뒤로도 계속된다. 성인이 된 그는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그는 사업 투자를 받기 위해 백방을 뛰어다니며 제안서를 뿌린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당신의 사업에 투자할 수 없소”라는 투자자의 냉정한 거절. 오랜 시간 안전한 학교와 직장에 몸담았던 그가 태어나서 처음 겪은 명백한 거절이었다. 그는 당황했고 두려웠다. 본인의 사업이 가치가 없게 느껴졌고, 다른 투자자에게 제안서를 내밀어도 또 거절당할 것 같았다. 하지만 사업가가 되려면 이러한 거절에 내성을 가져야 했다. 이번에도 포기해버리면 그의 꿈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는다. 첫째 날, 모르는 사람에게 100달러 빌리기 둘째 날,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공짜로 달라 하기 셋째 날, 오륜기 모양 도넛 주문하기 ... 거절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면 뭐든지 할 수 있다! 100일 거절 프로젝트로 그가 깨달은 것들 그는 본인을 단련하는 훈련을 하기로 한다. 바로 ‘100일 거절 프로젝트’, 100일 동안 황당한 부탁을 해서 일부러 거절을 당하고, 이에 무뎌져보는 것이다. 그는 매일 한 번씩 거절을 당하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려 보기로 한다. 첫날, 그는 처음 보는 경비원에게 대뜸 100달러를 빌려줄 수 있는지 묻는다. 경비원은 당연히 안 된다고 한다. 안 된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그는 더 설득해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둘째 날은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공짜로 하나 더 줄 수 없냐고 물었다. 물론 거절당했다. 전환점이 된 것은 3일째 되던 날이었다. 2012년 어느 날 그는 텍사스 주의 한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 직원에게 올림픽의 오륜기 모양 도넛을 만들어달라고 한다. 당연히 거절당할 거라 생각했지만 직원이 “알겠다”고 하자 이번엔 오히려 그가 당황한다. 제키라는 이름의 이 직원은 완벽한 오륜기 모양 도넛을 만들어주고 심지어 돈도 받지 않는다. 이 도전을 통해 그는 깨닫는다. 세상은 그가 생각했던 최악의 결말보다 훨씬 친절한 곳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부탁을 할 용기’뿐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그가 거절이 두려워서 더 시도해보지 않고 포기해버렸던 수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만약 거절당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거절을 수치스럽고 개인적인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한 번 더 시도해봤다면, 또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그는 거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파헤쳐보기로 한다. 100일간 100번의 도전을 하면서, 그는 무섭고 두렵기만 했던 거절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대신 안전 방송을 해도 되겠냐고 물었다가 130명의 승객 앞에서 즉석으로 연설을 하기도 한다. 애견미용실에서 자기 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하는 도전에서는 유머를 조금 섞으면 거절당했을 때 받는 고통도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한다. 실제로도 뇌에서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이 발생한다. 일일 직장을 구하는 도전과 모르는 사람에게 대뜸 사과를 건네주는 도전에서는 같은 제안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거절을 받아들이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타인의 인정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정을 먼저 받아라! 거절은 거절하는 사람의 당시 의견일 뿐이다. 상대방의 상황에 맞지 않았을 수도 있고, 관심 없는 분야였을 수도 있고, 단순히 컨디션이 나빴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거절을 당하면 그 이유를 외부가 아닌 본인에게서 찾는다. 본인의 제안이, 나아가 본인 자체가 잘못되었고 가치가 없어서 거절당했다 생각한다. 그러면서 수치심과 무력감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절을 받아들이는 연습이라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모두가 반대할 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습득되는 것이다. 이는 근육과도 같다.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점차 약해지고 위축된다. 인간은 끊임없이 타인에게서 승낙을 구한다. 본인의 제안이 좋은지 나쁜지 타인의 판단을 필요로 하며, “나도 그렇게 생각해”, “좋은 생각이네”, “계속해” 같은 말들로 확인을 받으려 한다. 이때 부정적인 반응을 받으면 금세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가장 먼저 승낙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결국 거절은 자기 자신이 그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문제다. 본인이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고 결과는 그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거절을 당했다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거나, 남들이 거절하기도 전에 지레 자기가 먼저 자신을 거부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지가 아닌 호된 질책을 받았을 때 내가 얼마나 실망했을 것 같은가. 삼촌은 내 아이디어가 말도 안 된다고 했고, 학업과 영어 공부에 매진해야 할 때 터무니없는 일에 매달린다며 나를 꾸짖었다.나는 의기소침해져서 스케치를 서랍 속에 처박아두고 더 이상 꺼내보지 않았다. 내 아이디어가 삼촌에게조차 무시된 걸 보면, 분명 세상 사람들은 더 심하게 비웃을 것이다. 나는 공개적으로 내 아이디어를 거부당하고 싶지 않았다.대신 좋은 성적을 받고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 수천 개의 단어 카드를 만들어 매일매일 새로운 영어 단어를 배우고 외우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우수한 학교 성적은 우리 가족, 특히 삼촌에게 인정을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나는 그들의 인정에 목말랐다. 또 전 과목 A와 영어 실력을 갖추면 장차 더 훌륭한 사업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중략) 중요한 것은 내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상이 내 아이디어를 거절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내 아이디어를 거절해버렸다. 거절의 낌새를 느끼면, 더 비난받기 전에 포기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에게만 거절당하는 편이 훨씬 쉬웠다._1장 태어나서 처음 맞닥뜨린 진짜 거절 中 그녀의 말대로 남은 두 달 동안 내 아이디어와 회사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하지만 한 번 투자 유치를 거절당하고 나니 또 거절당할까 두려웠다. 다른 투자자를 찾고 싶었지만, 또 거절당하면 내 꿈이 죽어버릴까 봐 무서웠다. 거울을 봤다. 야망은 있지만 거절당하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한 남자가 보였다. 나는 오랜 시간 안전한 회사에서 일하며 위험을 피해 조직 속에 숨어있었다. 나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데 익숙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로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거절을 잘 극복해야 한다. 토머스 에디슨, 마쓰시타 고노스케, 빌 게이츠라면 겨우 4개월 만에 포기했겠는가? 절대 아니지!앱을 개선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까지 두 달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거절당했을 때 의연하게 대처할 능력이 필요했다. 그러려면 단지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거절당했을 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내가 다윗이라면, 거절은 털북숭이 거인 골리앗인 셈이다. 그를 쓰러뜨리려면 내게 잘 맞는 갑옷과 새총을 찾아야 한다._2장 100일 거절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Reading Forward Basic 1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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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어휘와 배경지식 확장을 통해 독해실력을 향상하는 원서형 독해서 시리즈.Unit 01 PLACES The Corn Maze Unit 02 HEALTH Foot Odor Unit 03 LITERATURE My Sweet Orange Tree Unit 04 PSYCHOLOGY The Reactance Theory Unit 05 ART The Trocks Unit 06 SPORTS The Boston Marathon Unit 07 MEDIA Easter Eggs Unit 08 ORIGINS Chocolate Chip Cookies Unit 09 ECONOMY The Hans Brinker Hotel Unit 10 JOBS An Interview with a Foley Artist Unit 11 FESTIVALS The Festival of San Fermin Unit 12 SOCIETY The Big Issue Unit 13 HUMAN BODY The Human Stomach Unit 14 NATURE Storm Chasing Unit 15 WORLD The Wodaabe Tribe Unit 16 TRAVEL The Galapagos Islands Unit 17 TEENS Brian's Problem Unit 18 HISTORY Who Discovered America? Unit 19 ENVIRONMENT Urban Mining Unit 20 CULTURE Foods for the New Year 1)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정보성 있는 독해 지문 2) 공식 영어 시험은 물론 내신 시험도 대비할 수 있는 표준화된 문제 유형 3) 배경지식 확장을 위해 독해 주제 관련 further reading 지문 제시
성서원 천연가죽 QA 성경 합본 (개역개정/새찬송가/대/색인/지퍼)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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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천연가죽 QA성경 신간 (새찬송가 합본, 대사이즈) - 성경공부 최고의 가이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8천여개의 질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이 제시됨. -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 성경(The Quest Study Bible)을 번역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 -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이나 판매었고, 현재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성경 - 성경을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추천
배우다 영어 3학년
템북 /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김중훈, 서혜빈, 성영우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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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북
학습참고서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김중훈, 서혜빈, 성영우 (지은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영어 교과서 15일 따라잡기 ★교과서 필수 단어 ★단원별 핵심 표현 ★파닉스Part 01 Day 1 [인사] Hello! I’m Jiho. Day 2 [안부] How are you? Day 3 [물건] What is this? Day 4 [색깔] What color is it? Day 5 [사람+외모 묘사] Who is she? Day 6 [개수] How many cats are there? Day 7 Self Review 1 Review Test 1 Part 02 Day 8 [나이] How old are you? Day 9 [날씨] How is the weather? Day 10 [확인] Is it a lion? Day 11 [요청] Give me a pencil, please. Day 12 [가지고 있는 것] Do you have an eraser? Day 13 [좋아하는 것] Do you like vegetables? Day 14 [능력] Can you climb a tree? Day 15 [금지] Do not push the button. Day 16 Self Review 2 Review Test 2 정답하루 15분, 15일 만에 따라잡는 초등 3학년 영어 교과서 이렇게 사용하면 편리해요. 1. 교재와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요. 2. QR 코드로 누구나 쉽게 접속해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교과서 필수 단어: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함께 배워요. 2. 교과서 핵심 표현: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함께 배워요. 3. 파닉스: 영어 파닉스를 한글로 쉽게 배워요. -무료 온라인 음성 서비스와 교재를 연동해 초등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단어와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고 쓰면서 완벽 학습이 가능하다. 학습자가 직접 듣고, 말하고, 읽고, 쓴 후에 이루어지는 Self Review와 Review Test를 통한 메타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한글로 배우는 쉽고 직관적인 파닉스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읽기가 가능해지고 말하기와 읽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 사용 방법 교재의 데일리 체크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음성 서비스가 지원된다. ★Daily Check 학습자가 직접 매일매일 학습 여부를 체크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성취감을 높인다.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30) 모기 다리는 추워요
작은책방 / 틴 프라이폰트 글, 톰 드 라엣 그림 | 윤지영 옮김 /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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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창작동화
틴 프라이폰트 글, 톰 드 라엣 그림 | 윤지영 옮김
콜라주와 믹스드 미디어 분위기의 삽화로 지렁이, 벼룩, 거미같이 친근하지 않은 곤충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귀엽게 표현한 그림책. 본문 중간에서 중요한 단어의 서체와 글자 크기가 바뀌는 편집이 재미있다. 다리가 길고 차가워서 슬픈 모기 마누에게 나비, 지렁이, 달팽이, 벼룩, 말똥구리가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그들이 가르쳐준 방법으로는 마누의 다리가 따뜻해지지 않는다. 무당벌레의 소개로 만난 거미 아줌마가 거미줄로 양말을 떠 주자 따뜻해진 마누는 행복해진다는 이야기.거미 아줌마는 마누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유아기의 아이들은 책을 볼 때, 글자도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글자의 의미를 알고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 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글자도 그림처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이와 같은 유아기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아이들이 그림책을 더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네덜란드의 그림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곰, 토끼, 강아지와 같은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여름에 우리를 귀찮게 하는 모기이다. 여름에 우리 피를 빨아먹는 정말 귀찮은 모기.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말 싫어하는 해충을 굵직한 선과 단순한 색을 사용해서 모기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모기도 고민을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그 고민은 무엇에 관한 것일까?에서 비롯된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모기 마누가 긴 다리 때문에 여름에도 다리가 시려울 거라는 재미있는 설정에서 시작하고 있다. 사람 같으면 롱다리라고 좋아하겠지만, 정작 마누는 다리가 길어서 너무 불편하다. 긴 다리 때문에 다리가 늘 차갑기 때문이다. 모기를 돕기 위해서 마당에 사는 다양한 곤충들은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들을 모기에게 전수해 준다. 나비는 날개를 사용해서 다리를 감싸 보라고 하고, 지렁이는 땅 속으로 들어가면 따뜻할 거라고 한다. 마누는 두 가지 모두 해 보지만, 긴 다리를 감싸기에는 날개가 너무 작고, 땅 속은 너무 컴컴해서 견딜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마누가 거의 포기하고 있을 무렵, 무당벌레가 거미 아줌마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거미 아줌마는 거미줄로 마누에게 멋진 양말을 떠 주었고, 덕분에 마누는 긴 다리에 맞는 양말을 신고 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리가 너무 많아서 시렵다는 지네에게 거미 아줌마를 소개해 주는 결말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모기 다리는 추워요》는 굵고 거친 선으로 캐릭터들의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큼직한 면들은 그림을 더 산뜻하고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원색과 같은 단순한 색을 사용해 아이들이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가는 선만으로 그림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털실과 같은 따뜻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모기의 더듬이나 다리, 벼룩과 지네의 다리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 연표 (보급판)
휴먼큐브 / 설민석 글 / 2016.02.14
6,000
휴먼큐브
취미,실용
설민석 글
한국사 대중화의 선두주자,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의 모든 한국사 공부의 기초이자 기본이 되는 한국사 연표의 특별보급판이 출시됐다. 그간 강연과 책으로 한국사 알리기에 앞장섰던 설민석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연표', 시간 흐름에 따른 역사에 대해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로 정리한다.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 속의 3장의 한국사 연표, 고대~중세/조선/근.현대 총 3장으로 정리한 한국사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한 사건 나열 중심의 연표가 아닌 '사건 내용'을 함께 담아 연표 자체로도 한국사 공부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연표에는 273분 분량의 설민석 선생의 강연이 QR코드로 함께 수록되어 있어 멀티한 학습이 가능하다.고대~중세 편 조선 편 근 / 현대 편3장의 연표로 시작하는 한국사 공부의 시작!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3장의 연표로 한눈에 파악한다 273분 분량의 강연 영상, QR코드로 수록! KBS ‘아침마당’ / MBC ‘무한도전’ / 영화 ‘명량’ 등 한국사 대중화의 선두주자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한국사 대중화를 위한 특별보급판!’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 연표 (보급판)> 소개 ‘한국사 대중화를 위한 특별보급판!’ 3장의 연표로 시작하는 한국사 공부의 시작!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3장의 연표로 한눈에 파악한다 - 273분 분량의 강연 영상, QR코드 수록! - 온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교양 한국사! - 각종 한국사 시험 대비용! *한국사 대중화의 선두주자,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 선생님의 모든 한국사 공부의 기초이자 기본이 되는 한국사 연표의 특별보급판이 출시됐습니다! MBC ‘무한도전’, 영화 ‘명량’, KBS ‘아침마당’ 등 대중에게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사 열풍의 중심인 설민석 선생입니다. 주요 기업과 관공서, 그리고 인터넷 강의로 남녀노소 설민석 선생의 한국사 강의를 접한 분들은 말합니다. “우리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을 수 있군요!” 그간 강연과 책으로 한국사 알리기에 앞장섰던 설민석 선생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연표’, 시간 흐름에 따른 역사에 대해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로 정리합니다.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 속의 3장의 한국사 연표, ‘고대~중세’/조선/근.현대 총 3장으로 정리한 한국사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사건 나열 중심의 연표가 아닌 ‘사건 내용’을 함께 담아 연표 자체로도 한국사 공부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연표에는 273분 분량의 설민석 선생의 강연이 QR코드로 함께 수록되어 있어 멀티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한국사의 첫걸음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대비를 생활 속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6 : 재주꾼 오 형제
예림아이 / 백은영 글, 이지은 그림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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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옛이야기
백은영 글, 이지은 그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리뷰 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얼마쯤 가자 거대한 강이 둘 앞을 가로막았어"아이코, 이게 무슨 냄새야? 강에서 왜 지린내가 나지?"콧김이는 얼른 코를 틀어막았어.자세히 보니 한 아이가 산꼭대기에서 좔좔 오줌을 누고 있는 거야.오줌을 다 싼 아이가 바지춤을 추켜올리며 말했어."난 오줌인데 세상 구경 나왔다."오줌이도 죽이 맞아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기로 했어 연거푸 두 번이나 내기에 진 호랑이들은 분해서어흥! 어흥! 고함을 질러 댔어."마지막 내기를 하자. 이번에는 '나뭇단 쌓기'다.우리가 나무를 던질 테니 너희들이 쌓는 거다. "호랑이들은 마구잡이로 나무를 던져댔어.하지만 재주꾼 오 형제는 척척 받아서 높이 쌓아 올렸어.
삼국지. 3
민음사 /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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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단순한 재미나 흥미 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책.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전쟁,음모와 지략을 들려준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오, 위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 지도 안겨오는 천하 풍운(風雲)은 다시 서주(徐州)로 우리를 벗어나는 호랑이 다져지는 또 하나의 기업(基業) 교룡(蛟龍) 다시 연못에 갇히다 전공(前功)은 호색(好色)에 씻겨가고 천자(天子)의 꿈은 수춘성(壽春城)의 잿더미로 스스로 머리칼을 벰도 헛되이 꿈은 다시 전진(戰塵) 속에 흩어지고 가련하다 백문루(白門樓)의 주종(主從) 아직은 한(漢)의 천하 교룡(交龍)은 다시 창해(蒼海)로 원가(袁家)도 중원(中原)을 향하고 급한 불길은 잡았으나
일곱 개 바다의 유령
세상모든책 / 마르코 이노첸티 지음, 시모네 프라스카 그림, 김희진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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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마르코 이노첸티 지음, 시모네 프라스카 그림, 김희진 옮김
기억/ 미스터 살모사의 교훈/ 공격받은 안개섬/ 어니스트 래빗웨이, 반가워요! 펜과 칼/ 황색 습지 전쟁/ 출발!/ 위대한 작가와의 인터뷰/ 내 이야기 표류하는 난민들/ 바르바카네!/ 유령선/ 선장의 비밀/ 검은 불독호 코에는 코!/ 새벽의 결투/ 바르바카네의 역습/ 잊혀진 섬/ 선장의 계획 평화로운 순간에도/ 쉬익쉬익 스네이크!/ 쓰나미!/ 해일/ 영웅! 용감하고 믿음직한 선장 해적과 우정에 관한 특별한 모험 이야기 자, 바다 위의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제 한번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용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팍스 선장과 해적들의 아주 특별한 모험! 해적과 우정에 관한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다룬 《팍스 선장》 시리즈. ‘팍스 선장’ 시리즈 제2권 《일곱 개 바다의 유령》은 일곱 개 바다에서 가장 무섭다는 바르바카네와 마주쳐 용감하게 싸우는 팍스 선장과 해적들 그리고 영웅 꼬마 해적 리키의 이야기입니다. “해적들에게는 저마다 자신만의 비밀이 있답니다. 둥근 보름달이 뜬 어느 밤, 드디어 꼬마 해적 리키도 자신만의 비밀을 갖게 되지요. 그날 리키는 일곱 개 바다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신비스런 무언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은 다채롭고 탄탄한 스토리,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그림,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이야기 등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한 책 속에 펼쳐지는 여러 가지 위기와 갈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은 해적들과의 모험을 통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가족과 헤어져 생활을 하게 되는 리키 랫을 통해 가족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느새 모험심과 탐구심과 열정으로 가득 차,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팍스 선장 (capitan fox) 시리즈는 위험천만한 바다 위를 표류하다가 해적이 된 용감한 꼬마 생쥐 ‘리키 랫’과 안대 속에 비밀을 감추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해적 두목 ‘팍스 선장’이 펼치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로, 이탈리아 현지 베스트셀러입니다.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한겨레아이들 / 박지환 지음, 허현경 그림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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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자연,과학
박지환 지음, 허현경 그림
환경과 과학 분야를 다루는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남극을 생생하고 맛깔스럽게 들려준다. 빙하와 오로라, 펭귄과 대왕고래 등 남극 자연환경을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세종과학기지 대원들과 과학자들의 힘겨운 노력과 소소한 일상을 담았다. 까칠한 꼬마 펭귄과 엉뚱한 기자 아저씨 캐릭터가 즐겁고 유쾌하게 남극으로 안내한다. 남극이 지구에서 마지막 남은 희망의 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추천글_ 남극으로 미래로 새로운 세계로 1부 세종과학기지와 남극 세종기지가 보인다! 남극 연구의 베이스캠프 세종과학기지 남극 들여다보기 세종기지 앞바다는 유빙들의 휴식처 빙하로 싹싹 갈아 만든 팥빙수 가로등이 없어도 환한 세종기지의 밤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얼음 산맥 눈과 얼음의 나라에 마실 물이 부족하다고? 남극 하늘을 장식하는 오로라 지구의 역사를 품은 화석 남극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남극일보_ 남극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들 2부 남극에는 누가 살까 남극의 신사 펭귄 무법자 남극도둑갈매기 잠꾸러기 물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 놀라운 생존력을 지닌 남극대구 생태계의 바탕, 플랑크톤 남극에도 풀이 자란다 ||남극의 숨은 주인공, 미생물 남극일보_ 남극을 지키는 사람들 3부 지구를 살리는 남극 지구의 옛 모습을 찾아서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남극 빙하의 눈물 지하자원의 보물창고 남극일보_ 남극을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 작가의 말_ 남극을 부탁해환경 전문 기자의 남극 도전기 글쓴이 아저씨는 환경과 과학 분야를 다루는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극 탐험은 작가의 오랜 꿈 가운데 하나였어요. 오랫동안 벼르고 벼른 끝에 드디어 남극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남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요. 준비해야 할 서류며 챙겨야 할 장비들도 많고, 비행시간만 해도 무려 33시간이나 됩니다. 게다가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남극으로 가는 낡은 공군기는 얼마나 시끄럽고 춥고 무서운지요. 찔끔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도착한 곳은 남극 남셰틀랜드 군도의 킹조지 섬. 바로 이곳에 우리나라에서 세운 세종과학기지가 자리 잡고 있지요. 남극의 자연환경은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 매섭습니다. 바닷물까지 얼리는 영하 기온이 이어지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세찬 눈폭풍이 쉼 없이 불어 대고, 밤에도 희뿌연 상태의 백야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열악한 조건에서 작가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남극도둑갈매기에게 쫓기고, 무심코 잘못을 저질러 꾸중을 듣기도 했답니다. 그렇다고 꼭 힘겨운 일들만 겪은 것은 아니에요. 거대한 옥빛 빙산과 남극의 신사 펭귄과 유빙 위에서 잠든 물범은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 빙하 물로 라면을 끓여 먹고, 연구에 쓸 남극대구를 낚시로 잡고, 또 고래 뼈에 앉아 멋진 상상을 하기도 했지요. 이처럼 하루하루 놀라운 일을 겪으면서, 아저씨는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눈으로 남극을 취재합니다. 아저씨가 본 남극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지의 땅 남극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빙하와 펭귄의 나라 남극 아저씨를 가장 먼저 반기는 건 땅을 하얗게 뒤덮은 빙하입니다. 아저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세종기지 앞바다에 나가 병풍처럼 펼쳐진 빙벽과 옥빛 유빙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 거대한 빙하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아저씨는 빙하의 비밀을 찾아나섭니다. 놀라운 사실 하나! 남극은 강수량이 사막보다 적어서 '하얀 사막'으로 불립니다. 다만 조금씩 내리는 눈이 추운 기운 때문에 녹지 않고 고스란히 쌓입니다. 눈 위에 또 눈이 쌓이고, 그 눈 위에 또 눈이 쌓이고……. 이렇게 수억 년 동안 쌓인 눈이 만들어 낸 게 바로 빙하랍니다. 빙하를 녹이면 톡톡 소리가 납니다. 수억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공기가 깨어나는 소리지요. 아저씨는 빙하를 통해 남극의 독특한 기후 환경을 알아갑니다. 왜 남극에 블리자드(눈폭풍)와 오로라가 생기는지, 운석이 많이 발견되는지도 하나둘 배워 갑니다. 세종기지에서 멀지 않은 펭귄 마을도 아저씨를 사로잡습니다. 펭귄이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도, 솜털 보송보송한 새끼들 모습도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또 놀라운 사실 하나! 남극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요. 겨울이 끝나는 10월 초, 펭귄이 멀리 바다를 건너 가장 빨리 봄소식을 전해 옵니다. 펭귄은 작은 돌멩이를 모아 보금자리를 만든 다음 알을 낳아 품지요. 새끼가 깨어나면 어미는 남극대구나 크릴을 잡아서 먹입니다. 남극대구와 크릴이 산다는 건, 남극 바닷속에 바다풀과 식물플랑크톤이 자라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가 하면 펭귄 새끼는 물범과 남극도둑갈매기 같은 사냥꾼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또 펭귄 배설물이 쌓인 곳에는 유난히 푸른 풀밭이 생겨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남극의 봄 여름 가을은 이처럼 생명력이 넘쳐나지요. 이 밖에도 아저씨는 미생물, 남극개미자리, 대왕고래가 어울려 사는 남극 생태계에 따스한 눈길을 보냅니다. 남극에서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발견하다 아저씨는 세종기지 대원들 모습도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세종기지 대원들은 정말 부지런하고 멋진 재주를 지녔습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아무리 힘겨운 일도 서로 도와 가며 뚝딱 해치웁니다. 과학자들의 열정도 놀랍습니다. 그들은 대기, 지질, 해양, 동식물 등 맡은 바 분야를 밤낮 없이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왜 사람들은 얼음으로 뒤덮인 극한의 땅에서 열정 어린 노력을 아끼지 않는 걸까요? 남극은 지구 기온을 조절하는 주요한 열쇠지요. 남극의 차가운 대기와 바닷물은 지구 기온을 조절해 줍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남극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어요. 빙하가 사라지면 해수면이 상승해서 육지가 물에 잠기겠지요. 이뿐 아니라 햇빛을 반사시키지 못해서 기온이 크게 높아지고, 바닷물 농도가 떨어져서 순환을 멈춥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이 ‘빙하의 눈물’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해요. 또한 남극은 지구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은 자원의 보물창고입니다. 남극 땅과 바다에는 인류가 유용하게 쓸 만한 자원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나라들이 남극에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극을 함부로 파헤쳤다가는 지의 위기를 더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낳을 거예요. 환경을 해치지 않고 슬기롭게 활용해서 인류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해요. 세종기지가 남극에 세워진 까닭도, 그곳 대원들과 과학자들이 땀을 쏟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남극은 지구 환경을 되돌리고 미래의 자원을 구하는 마지막 희망의 땅입니다.
보물섬의 비밀
창비 / 유우석 지음, 주성희 그림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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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유우석 지음, 주성희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78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제19회 고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좌충우돌하며 보물섬 곳곳을 누비는 두 소년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모험 동화로, 근래에 보기 드물게 활달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힘 있는 서사와 활기 넘치는 묘사,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 줄 작품이다. 보물이 묻혀 있다는 소문이 돌자, 많은 사람들이 스무 가구 남짓한 작은 꽃섬으로 몰려온다. 몇 해 전부터 꽃섬에 사는 산호와 얼마 전 이사 온 현민이도 보물을 찾아 나선다. 두 소년은 머리를 맞대고 보물이 숨겨져 있을 만한 곳을 궁리해 보기도 하고, 섬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기도 한다. 소년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무인도 탐험에 나섰다가 바다에 빠질 뻔하기도 하고, 위험천만한 보물 사냥꾼 일당에게 쫓겨 산으로 도망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소년들은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보물에 다가간다. 그러나 보물 상자를 코앞에 두고 또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두 소년은 과연 위기를 벗어나서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1. 전설의 섬 2. 할머니의 노래 3. 현민이와 함께 4. 가자, 용난섬으로! 5. 보물 사냥꾼의 정체 6. 보물 사냥 7. 부엉이를 찾아서 8. 선택 9. 다시 꽃섬 작가의 말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못 말리는 소년들의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19회 고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보물섬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좌충우돌하며 보물섬 곳곳을 누비는 두 소년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모험 동화로, 근래에 보기 드물게 활달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힘 있는 서사와 활기 넘치는 묘사,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 줄 작품이다. "『보물섬의 비밀』은 한마디로 진짜배기 ‘모험’ 이야기다. 흥미롭게 전개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뜻밖의 반전과 호쾌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모처럼 나타난 힘 있는 서사가 반갑기 그지없다.”_심사평(김지은 박숙경 이현) 어린이들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 줄 모험 동화 『보물섬의 비밀』은 두 소년의 모험을 그린 동화다. 주인공 산호와 현민이가 사는 꽃섬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많은 사람이 보물을 찾아 꽃섬으로 몰려온다. 두 소년 역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소년들은 머리를 맞대고 보물이 숨겨져 있을 만한 곳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거나 바위 해변의 굴들을 살펴보기도 한다. 고무보트를 타고 근처 무인도로 탐험을 나섰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보물 상자를 두고 보물 사냥꾼 일당과 한판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좌충우돌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탐험을 계속하는 두 소년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활기 넘치는 모험 동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배경이 되는 꽃섬과 푸른 바다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도 맛볼 수 있는 『보물섬의 비밀』은, 『보물섬』과 『톰 소여의 모험』 등 그동안 모험담의 고전으로 꼽혀 온 작품들의 흥미진진함과 활달한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들이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꿈을 꾸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작가의 말’처럼, 답답한 일상에 갇힌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 줄 작품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호기롭게 보물을 찾아 나선 주인공 소년들의 모험은 줄곧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두 소년은 고무보트를 타고 무인도 탐험에 나섰다가 바다에 빠질 뻔하기도 하고, 위험천만한 보물 사냥꾼 일당에게 쫓겨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기도 한다. 아슬아슬한 상황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보물섬의 비밀』의 긴장감을 더하는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뜻밖의 반전들이다. 사소한 물건이 보물을 찾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하고, 평범해 보였던 인물이 깜짝 놀랄 만한 비밀을 감추고 있거나 별일 아니라고 여길 만한 이야기 속에 사실은 중요한 사건이 감춰져 있기도 하다. 만약 이러한 반전에 개연성이 부족했다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머물렀을 것이다. 하지만 반전은 촘촘하게 짜인 서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곳곳에 복선이 깔려 있기도 하다. 썰물 때 나타났다 밀물 때 사라지는 바위섬처럼 드러날 듯 드러나지 않는 반전의 힌트를 찾는 것은 『보물섬의 비밀』을 읽는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실제 ‘보물선 사건’을 모티프로 한 동화 1975년 봄,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그물을 끌어당기자 도자기 몇 개가 끌려 나왔다. 이 일을 계기로 발굴 조사단이 물속을 탐사해서 엄청난 양의 유물을 건져 올렸다. 물속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조사한 결과, 오랫동안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던 배는 1323년경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던 무역선으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도자기를 비롯한 온갖 진귀한 물건들이 실려 있던 그 배를 보물선이라 불렀다. 『보물섬의 비밀』은 ‘신안 보물선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유물 발굴 기념 전망대, 바위 해변, 바닷가에 펼쳐진 염전 등은 배경이 된 곳의 풍경과 많이 닮았다. 보물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이 당시를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보물 사냥꾼 일당의 보물 추적도 본격적인 보물선 발굴 조사 이전의 상황과 비슷하다. 작가는 꼼꼼한 취재를 통해 섬과 그 주변의 자연경관을 눈에 보이듯이 그려 내고 보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치밀하게 풀어냈다. 나아가 실제 ‘신안 보물선 사건’에 신선한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와 공간을 창조해 냈다. ‘과연 진귀한 보물들을 실은 배가 한 척뿐이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서, 온갖 보물을 실은 또 다른 배가 아직 물속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풀어 갔다. 염전, 소금 창고, 선착장, 식당, 바위 해변 등 사실적인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물이 숨겨진 신비한 섬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활달한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완성했다. 흥미로운 사건에 활달한 상상력이 더해졌을 때 얼마나 사실적이고 활기 넘치는 작품이 탄생하는지를 『보물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혼공 기초 영문법 L2
혼공북스 / 허준석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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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북스
학습참고서
허준석 (지은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점, 가장 중요한 영문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영어 시간에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네 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영문법의 경우에는 문법 용어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당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 때 중학 수준의 영문법 개념서를 강의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혼공 기초 영문법 Level 2』로 영문법을 완벽하게 ‘혼공’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습-완성-복습’이라는 4단계 기법을 『혼공 기초 영문법 Level 2』에 녹였습니다. 최소한의 개념을 학습하고 그 내용을 쉬운 문항을 통해 숙지한 뒤, 가장 어려운 완성 문항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공부는 교재를 덮은 뒤 또는 강의가 끝난 다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공복습 코너를 통해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는 ‘완공’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NS 13만 팔로워, 1,000만 조회 수의 신화, 혼공쌤의 무료강의와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인플루언서이자 EBS 14년 차 강사인 혼공 쌤의 유튜브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사 출신이자 EBS 중학 영어 스타강사 출신인 혼공쌤이 영문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강의로 풀어놓았습니다. 미국의 칸 아카데미를 모태로 한 유튜브 ‘혼공TV’에서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댓글로 소통하고 있으며 유료를 능가하는 무료 강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중학교 영문법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싶은 초등 고학년생, 중학생 입시영어와 실용영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학생 아이와 함께 영문법을 공부하려는 부모님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직장인, 공시생Level 2 01 1형식 문장 | 1형식 문장 해석 방법, There is / are 02 2형식 문장 | 2형식 문장 해석 방법, 감각동사 03 3형식 문장 | 3형식 문장 해석 방법 04 4형식 문장 | 4형식 문장 해석 방법, 4형식 문장의 3형식 전환 05 5형식 문장 | 5형식 문장 해석 방법 06 재귀대명사 | 재귀대명사의 재귀용법 / 강조용법, 관용적 표현 07 부정대명사 | 다양한 부정대명사의 쓰임 08 to 부정사 1 |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09 to 부정사 2 | 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10 to 부정사 3 |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11 too ~ to, enough to 용법 | too ~ to 용법, enough to ~ 용법 12 동명사 | 동명사의 개념, 동명사만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13 현재분사 | 현재분사의 개념, 동명사와 현재분사의 구분 14 간접의문문 | 간접의문문의 개념, 만드는 방법 15 지각동사 | 지각동사의 개념, 지각동사가 쓰이는 문장 구조 16 사역동사 | 사역동사의 개념, 문장구조, 준사역 동사 17 동사+목적어+to부정사 | 동사 + 목적어 + to부정사의 구조, 부정하기 18 관계대명사 1 | 주격 관계대명사의 개념 19 관계대명사 2 |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개념 20 관계대명사 3 | 소유격 관계대명사의 개념 21 현재완료 1 | 현재완료의 개념, 해석방법 22 현재완료 2 | 현재완료의 부정, 의문문, 부가의문문 23 비교급 1 | 비교급의 개념, 비교급 만드는 방법, 불규칙 변화 24 비교급 2 | 비교급의 강조, 원급 비교 25 최상급 | 최상급의 개념, 최상급 만드는 방법, 불규칙 변화, 관용표현 26 had better/should | had better / should 의 개념, 부정 및 축약 27 접속사 1 | before, after, (al)though, if, whether, unless 28 접속사 2 | when, while, because, until, that 29 수동태 1 | 능동태, 수동태의 개념, 수동태 문장 만들기 30 수동태 2 | 행위자가 생략된 수동태, by 이외의 전치사를 사용한 수동태, 조동사 + 수동태● EBS 스타강사 ‘혼공’ 허준석 쌤과 함께 중학영문법 스타트! ● ‘유튜브 혼공TV’에서 저자의 무료강의 제공! ● 혼공쌤과 함께 중학영문법의 필수 개념을 학습! (1) 이해하기 쉬워요! : 최소한의 개념을 최대한 적용하도록 구성했어요. (2) 외우지 않아도 돼요! : 4단계의 구성으로 공부하며 영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3) 두고두고 볼 수 있어요! : 개념서에 필기 하면서 반복해서 볼 수 있고, 무료 강의도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어요. ◆ 이 책의 핵심 장점 4가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올 때 영문법의 격차는 상당합니다. 그 지점을 가장 편하게 넘어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서 제작했어요. (1) 단순 암기를 지양했어요.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특성, 문화적인 점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순히 외워야 할 개념의 숫자를 줄였어요. (2) 30일간 완독할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 혼공 강의를 보면서 교재를 풀어나가면, 하루에 30~40분 학습으로 30일이면 한 권을 완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3) 자신감을 키우는 단계적 학습법을 따라갔어요. 기초개념부터 문항풀이까지 난이도에 맞게 순서대로 구성했어요. 또한 더 어려운 개념을 앞에 미리 넣지 않아 아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4) 서술형 평가를 대비해서 영작 문항을 체험하도록 했어요. 중학교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작 문항을 대비하도록 했어요.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제대로 학습하며 영작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쿠키런 한자런 4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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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뱀파이어 성에서 치열한 달리기 시합을 벌인 끝에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드디어 성에 숨겨져 있던 3개의 펫 알을 차지한다. 이때 웨어울프맛 쿠키가 나타나 펫 알이 늑대 쿠키들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알에 자신이 아는 유일한 한자를 적는다. 한편,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맛 쿠키는 뱀파이어 성에 찾아왔다가 잠들어 있는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을 뱀파이어로 오해한다. 그리고 그들 옆에 놓여 있던 펫 알에 관심을 갖는데…! 과연 펫 알을 차지할 최후의 주인공은 누구?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쿠키런 한자런>의 특징] 1. 재미, 감동, 폭소가 있는 한자 학습 만화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2. 에피소드와 밀접하게 결부된 한자로 강한 학습 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됩니다. 3. 쉬운 한자부터 차근차근 학습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합니다. 4. 반복 학습과 퀴즈로 확실한 암기!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키런 한자런> 4권 줄거리] 펫의 선택을 받을 자는 누구? 펫 알을 차지하기 위한 위험 천만 레이스가 시작된다! 뱀파이어 성에서 치열한 달리기 시합을 벌인 끝에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드디어 성에 숨겨져 있던 3개의 펫 알을 차지한다. 이때 웨어울프맛 쿠키가 나타나 펫 알이 늑대 쿠키들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알에 자신이 아는 유일한 한자를 적는다. 한편,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맛 쿠키는 뱀파이어 성에 찾아왔다가 잠들어 있는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을 뱀파이어로 오해한다. 그리고 그들 옆에 놓여 있던 펫 알에 관심을 갖는데…! 과연 펫 알을 차지할 최후의 주인공은 누구?
(저학년 명작 도서관) 베니스의 상인
예림당 / 메리 램 글. 두산 칼라이 그림 /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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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메리 램 글. 두산 칼라이 그림
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희극으로, 유대인과 기독교인 사이의 갈등이 부각되어 있는 종교색이 짙은 작품이다. 베니스의 정직한 상인 안토니오는 악덕 고리 대금업자인 샤일록과 원수처럼 지내고 있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주는 안토니오와 달리 샤일록은 기독교인들에게 터무니없이 비싼 이자를 걷어 돈을 버는 장사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절친한 친구 바사니오가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찾아온다. 부자이며, 아름답고, 현명한 아가씨 포셔에게 청혼하기 위해서 3,000다카트라는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마침 수중에 돈이 없었던 안토니오는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기로 결심하고, 샤일록은 안토니오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돈을 갚지 못할 경우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베어 낸다는 끔찍한 조건을 제시한다. 안토니오는 바사니오의 만류에도 걱정 말라며 증서에 서명을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기한 내에 빚을 갚지 못해 결국 계약에 관한 재판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안토니오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순간, 법학 박사로 변장하고 나타난 포셔의 지혜로 안토니오는 목숨을 건지게 되고, 샤일록은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에 대한 벌을 받게 된다. 셰익스피어는 을 통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베풀 줄 아는 자비이며, 사람들 사이의 우정과 사랑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영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굳이 문학적으로 따져보지 않더라도 셰익스피어 명작이 지닌 가치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셰익스피어는 고대 그리스·라틴 문학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소재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깎고 다듬어,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해 냈다. 희극에 심각한 주제를 끌어오고 비극에 유머를 도입하는 등 그의 작품들은 개성적이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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