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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루아크 / 유영규, 임주형, 이성원, 신융아, 이혜리 (지은이) / 2019.07.05
14,000원 ⟶ 12,600원(10% off)

루아크소설,일반유영규, 임주형, 이성원, 신융아, 이혜리 (지은이)
사회 환경의 변화로 핵가족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를 넘어서는 초고령화 시대마저 목전에 두고 있다. '핵가족화' '초고령화' 시대가 초래할 새로운 사회 현상들에 한국 사회는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간병 문제는 그 가운데 중요한 사안일 것이다. 이 책은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병 가족들의 암울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한국 사회가 진지하게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한다. 지은이들은 이 문제에 우리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간병살인'이라는 비극은 되풀이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들어가는 말 1장 老-老 간병의 고통 나와 54년 함께한 임자, 미안해… 간병은 전쟁이다, 죽어야 끝나는 기록조차 없는 죽음들 #끝내지 못한 인터뷰 2장 끝없는 굴레, 다중간병 10개월간 아내는 죽음을 부탁했습니다 극심한 ‘경제적 압박’ 겪는 가족 간병 당사자들 우리는 끝내 김씨를 구하지 못했다 독박간병, 살인 충동마저 부르는 악몽 #엄마와 채이의 턱받이 3장 폭언·폭행에 내몰리는 간병인 치매는 엄마도 나도 삼켰다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폐지 줍는 노인이 전한 간병살인 참사 간병 5년, 쌓인 분노, 10배의 우울증 치매 할머니는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4장 장애인 간병 장애 아들 돌본 40여 년, 살아도 산 게 아니었어 명절·가정의 날 발생하는 간병살인 일 년에 1만 5000원으로 장애를 견디라니 #우리가 꿈꾸는 세상 5장 죽음을 분석하다 수면제 40알, 어머니는 죽음을 선택했다 할멈이 삶을 내려놓자 영감은 이성을 잃었다 그들은 떠나기 전 ‘자살 경고 신호’를 보냈다 6장 가족이 말하는 ‘그’ 늙은 아내 살해한 치매 남편 그리고 법의 관용 요양병원 입소 3주 만에 걷는 법을 잊은 어머니 7장 그래도 살아야 한다 간병하다 건강마저… 숨 돌릴 여유 좀 있었으면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껴안는 선진국 간병에 결국 마음도 병든다 #일본 간병살인 문제는 한국과 닮은꼴 8장 함께 풀어야 하는 숙제 간병살인 막으려면 국가가 나서야 한다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이 나간 뒤 나가는 말초고령화.핵가족화 시대의 간병 문제, 결국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다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핵가족화’라는 새로운 시대 환경 앞에 서 있다. 이 말은 한국 사회가 과거와는 다른 관점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받아들이고 적절히 대응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고령화와 핵가족화가 가져올 사회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지점은 간병 부문이다. 간병과 관련한 여러 문제는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맞닥뜨리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서울신문> 탐사기획부는 시간이 흘러도 나아지지 않는 간병 가족들의 암울한 현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이란 기획을 2018년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신문에 연재했다. 기사의 반향은 상상 이상이었고, 정부를 비롯해 여러 사회단체가 이 문제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만드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책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은 연재에 미처 다 싣지 못한 이야기들을 추가하고, 기존 내용을 보완해 편집한 것이다.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른바 ‘노-노 간병’의 실태를 조명했고, 2장에서는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다중간병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3장에서는 폭언·폭행 같은 이상행동증상을 보이는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다루었고, 4장에서는 허울뿐인 정책 구호 앞에서 좌절하는 ‘장애인 간병 가족’들의 아픔을 담아냈다. 5장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간병살인 가해자의 심리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6장에서는 가족을 잃은 끔찍한 사건 속에서 고통받는 피해자 혹은 가해자 가족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7장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간병의 고통을 감내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고, 마지막 8장에서는 간병살인과 관련해 한국 사회가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짚어봤다. 이 기획을 진행하면서 지은이들이 겪은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간병살인에 관한 마땅한 국가 통계가 없다는 점이었다. 이에 지은이들은 가족 간병살인 실태를 전수조사했다. 2006년부터 10여 년간 간병살인 관련 판결문을 모두 확보하고, 보건복지부가 진행 중인 자살사망자 전수조사와 중앙심리부검센터가 분석한 자살사망자 289명의 심리부검 사례도 확인했다. 주소 하나만 달랑 들고 간병살인 가해자들을 찾아가 만나기도 하는데, 직접 만나지 못한 경우에는 주변 친인척과 지인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그렇게 꼬박 3개월에 걸쳐 목도한 현실은 충격적이었다. 간병살인 가해자 수는 154명, 희생자 수는 213명이었다. 지은이들은 나름의 기준을 정해 이 숫자가 나오게 된 배경을 ‘일러두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필자들은 환자를 돌보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것을 ‘간병살인’으로 규정했다. (중략) 간병살인 희생자(213명)를 셀 때는 살인미수 피해자는 포함하지 않았다. 실제로 살해당하거나 동반자살하거나 환자를 두고 자살한 경우만 집계했다. 간병살인 가해자(154명) 역시 살인미수는 포함하지 않았다. 명백하게 환자를 살해한 경우만 고려했다. 자살도 포함했는데, 동반자살은 자살을 주도한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고 한 사건당 가해자를 한 명으로 보았다.” 그러나 여기서 ‘213’ ‘154’란 숫자는 간병살인 희생자와 가해자 그리고 그 가족의 고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에 불과하다. 지은이들은 기록으로 남지 않은 사례가 더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지은이들이 그 숫자를 강조한 것은 잊을 만하면 언론에 등장하는 ‘간병살인’ ‘간병자살’ 같은 비극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대중에게 알리고, 간병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우리 사회에서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유영규 탐사기획부장은 그 바람을 ‘들어가는 말’에서 내비쳤다. “기사가 나간 뒤에도 여전히 벼랑 끝에 선 간병 가족들의 극단적 선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2018년 1월부터 이 기획이 나가기 직전인 8월까지만 해도 10여 명이 간병을 해주던 가족에게 목숨을 잃거나 자살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움직임은 무디기만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기획은 미완입니다. 못 다한 이야기들을 묶어 후속 기획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건 관련자들을 만나 취재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과학적으로 사건을 분석하면서 간병 문제가 우리 모두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린 이 기획은 ‘제50회 한국기자상’ ‘제36회 관훈언론상’ ‘제21회 국제앰네스티언론상’ 등 언론계의 굵직한 상들을 휩쓸었다. 달리 말해 이는 지은이들이 수면 위로 끌어올린 ‘간병 문제’ 이슈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한국 사회가 더이상 이 문제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경고이기도 할 것이다. 수상 소감에서 지은이들은 “오늘도 누군가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자식이거나 부모여서, 선의로 때론 의무감으로 시작한 전쟁이지만 아군의 지원 따위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전쟁은 누군가가 죽어야만 끝납니다. 한국 사회가 우군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가족 간 살인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사회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개입해주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이 책이 실제적으로 간병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개발되는 데 좋은 자극제이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어,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그런 것 같아요….”2016년 9월, 경기도의 한 경찰서에 중년 남성이 흐느끼는 목소리로 신고했다. 출동한 형사들은 안방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 있는 이일자(86세) 씨를 발견했다. 이미 숨을 거둔 이씨 목에는 삭흔索痕(목 졸린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이씨의 남편 정수천(89세) 씨는 다른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곁에는 텅 빈 수면제 통이 나뒹굴었다.“평소처럼 아침에 인사를 드리러 부모님 방에 갔더니 어머니가 눈을 뜨지 않는 거예요. 급히 아버지한테 말했더니 ‘내가 그랬다’고 하셨어요.”정씨와 함께 사는 아들 정이준(54세) 씨가 울먹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형사들이 정씨에게 이것저것 물었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수면제 30알을 한꺼번에 삼켜 온전한 정신이 아닌 탓이다. 수갑을 채우는 것조차 무의미했다. 형사들이 양쪽에서 부축해 경찰서로 데려가는 동안 노인은 다짐하듯 나지막이 읊조렸다.“임자, 잘됐어…. 이제 나도 죽어야겠어.”_ (1장 老~老 간병의 고통) 가족을 간호하는 건 대표적인 ‘그림자 노동’이다. 그림자처럼 돌아보면 허무하게 사라진다. 오랜 시간 아픈 가족을 돌보며 환자 못지않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받지만 노동의 대가 따윈 없다. 하루하루 의료비 부담은 쌓여가지만 있던 직장도 그만둬야 할 판이니 경제적으로 현실을 감당할 능력은 점점 줄어든다. 경제적 부담은 가족 구성원의 삶을 조여 오고 종종 극단적 선택까지 부추긴다. 필자들이 2018년 7~8월 한국치매협회, 뇌질환환우모임과 함께 가족 간병인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3.9%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의료비 부담’(35.1%)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고, ‘사직’(26.3%)과 ‘근무시간 단축’(25.4%)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주관식으로 한 달에 감소한 수입 또는 지출 증가 규모를 물은 결과 평균 1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간으로 따지면 2292만 원이다._ (2장 끝없는 굴레, 다중간병) 치매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의심과 망상, 그리고 폭력성은 치매 환자 간병의 또다른 고통이다. 이는 치매 환자를 간병하는 가족에게 견디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환자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 때문에 늘 긴장하게 되고, 간병 기간이 길어지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간병인은 치매 환자의 폭언과 폭행에 직접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이 같은 폭력성은 간병인에게 우발적 살인이나 자살 충동을 부추긴다.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외 3명이 2016년 발표한 〈치매노인의 증상 정도가 부양자의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증상이 심해질수록 가족 관계가 악화될 뿐 아니라 부양자의 자살 생각도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_ (3장 폭언·폭행에 내몰리는 간병인)
알록달록 색깔이 좋아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5.01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7권.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화가 카르미노와 물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통해 여러 가지 색깔과 색깔의 혼합에 대해 알려 준다. 색깔은 어떻게 보이게 되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다.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그림을 구경하는 달팽이, 비로 목을 축이는 뱀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색깔로 가득해요 물 아저씨와 함께하는 알록달록 색깔 여행 화가 카르미노가 물 아저씨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색깔들에 대해 알려 줬어요. 물 아저씨는 알록달록하게 변신하며 신이 났지요. 그런데 공장의 검은 연기가 하늘을 온통 뒤덮고 말았어요. 물 아저씨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연기를 걷어 내고 비를 쫙 뿌렸어요. 세상은 원래 색깔을 되찾았을까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공기, 해, 새, 물고기 등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화가 카르미노와 물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통해 여러 가지 색깔과 색깔의 혼합에 대해 알려 줍니다. 색깔은 어떻게 보이게 되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그림을 구경하는 달팽이, 비로 목을 축이는 뱀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꼬마 유령
길벗어린이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 프란츠 요제프 트립 그림, 백경학 옮김 / 2007.02.01
6,500원 ⟶ 5,850원(10% off)

길벗어린이우리창작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 프란츠 요제프 트립 그림, 백경학 옮김
밤 열두시에 깨어나 새벽 한시에 잠드는 꼬마 유령이 있다. 그 유령은 착하다. 먼저 자신을 화나게만 하지 않는다면 절대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다. 그리고 달빛 아래 뛰어놀기를 좋아하고 지혜로운 부엉이 슈후 씨와 이야기하기를 즐긴다. 그러나 한 가지 슬픔이 있다. 햇빛 아래 세상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달빛에 빛나는 강, 달빛 아래의 도시... 꼬마 유령은 오로지 달빛 아래 세상만 볼 뿐, 햇빛 비치는 난 세상을 볼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기적이 일어난다. 막 잠에서 깨어난 꼬마 유령이 창밖을 보았을 때 황금 달빛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던 것. 은빛이 아닌 황금 달빛을 처음 본 검은 유령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저마다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갑자기 깨어난 유령 탓에 세상은 엉망진창이 된다. 유령에 질겁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쫓기게 된 꼬마 유령은 뜻하지 않게 온 도시를 들쑤셔 놓는다. 꼬마 유령은 신기하기만 한 낮 세상의 아름다움과 위험과 혼란을 동시에 겪고 다시 밤 유령으로 돌아간다. 간절히 바라던 대로 밤 세상과 낮 세상에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었다. 그런 후에 느끼는 달빛 세상의 아름다움은 전과는 다르다. 알고 난 뒤에야 경험할 수 있는 큰 자유와 기쁨을 맛보게 된 것이다. 독일의 유명 작가 프로이슬러의 인물들이 그렇듯이 꼬마 유령도 새로운 세상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며 모험을 즐긴다. 모험을 즐기고 행복하게 맺는 프로이슬러의 글들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지지 않고 살아 있는 까닭은, 호첸플로츠나 꼬마 마녀나 여기 등장하는 꼬마 유령처럼 독특하고 신선한 인물들 때문이다.착하고 귀여운 꼬마 밤 유령 토르스텐손에게 생긴 일 햇빛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실패 기적이 일어나다 그림자와 햇빛 우물 속에서 비밀 통로 검은 괴물이 온 도시를 돌아다니다 낙서 소동 조심하세요, 시장님! 시청 안 소동 조용한 장소 스웨덴 군대가 쳐들어온다! 토르스텐손 장군을 쳐부수다 뉘우치는 마음 편지를 쓰다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부엉이 슈후가 해답을 가르쳐주다 반가운 소식 널 잡지 않을게, 꼬마 유령아! 다시 달빛 속으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7 : 소금을 만드는 맷돌
예림아이 / 홍윤희 지음, 한태희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홍윤희 지음, 한태희 그림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리뷰]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그날 밤, 도둑은 몰래 궁궐로 숨어 들어갔어요.임금님은 맷돌 앞에서 "나와라! 멈춰라!"를외치고 있었어요."나와라! 옷!"하면 옷이 나오고,"멈춰라! 옷! "하면 멈추는 게 아니겠어요!임금님이 외칠 때마다 맷돌에서는 쌀이며 음식이며비단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런데 도둑이 고개를 갸웃거렸어요.맷돌을 멈추게 하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머릿속에서는 스르륵 쓱, 스르륵 쓱맷돌 돌아가는 소리만 맴돌았어요.도둑은 머릿속까지 소금이 꽉 들어찬 것만 같았어요."아이고, 머리야!"
십대들을 위한 생각연습
맘에드림 / 정종삼, 박상욱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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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청소년 철학,종교정종삼, 박상욱 (지은이)
생각하는 청소년 2권. 종교전쟁,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가미카제 특공대, 여론에 휘둘린 마녀사냥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상을 비극에 몰아넣고, 무고한 수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냈으며,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게 만든 원인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바로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른 생각과 무관한 특정 가치나 의견에 무심히 편승했다는 데 있다. 즉 맹목적 충성은 있을지언정, 각자의 깊이 있는 고민이나 생각이 부재한 결과다. 이 책에서는 깊은 생각 없이 함부로 결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함으로써 역사상 어떤 비극들이 펼쳐졌는지 경고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며,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짜 생각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한다. 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이 인간, 사회, 정의, 미래 등 진지한 이슈나 주제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거나 남에게 무심코 동조하는 대신에, 심사숙고하여 진짜 자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아울러 자기 선택의 영향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해야 자신의 지식과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PROLOGUE “그게 정말 최선입니까?” 우리 청소년들에게 생각연습이 필요한 이유 생각연습 1 인간이라는 존재 무엇이 인간을 말해주는가? 인간성 에라,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아! ?거짓말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 ?관계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야! ?양면성 무엇이 진짜 나의 얼굴인가? ?명분 숭고한 목적과 일그러진 선택에 관하여 ?이기심 난 바람피워도 넌 바람피우지 마~ ?자율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인공지능 자꾸만 따라오는…누구냐 넌! 생각연습 2 나와 타인의 관계 함께 살아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신뢰 넘쳐나는 서류와 CCTV 속에 갇힌 우리들 ?약속 약속을 안 지키면 배신일까? ?방관자 넌 언제까지 구경만 할 줄 알았지? ?무례 “몇 년 생이에요?”에 담긴 진짜 속내는? ?공감 어쩜 그렇게 눈치가 없으신지… ?사랑 “널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에 담긴 섬뜩함 ?존엄 대한민국 헌법 10조에 관하여 생각연습 3 사회정의 정의로운 사회와 민주시민에 관하여 정의 우리가 슈퍼히어로에 열광하는 이유 ?도덕 적과의 약속도 꼭 지켜야 할까? ?공리주의 다수의 이익을 위한 선택은 언제나 옳은가? ?혐오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괴물에 관하여 ?자유와 평등 너만 자유로운 건 너무 불평등해! ?공동체의식 ‘헬조선’이라는 조롱 속에 비친 슬픈 우리 공동체 ?개인주의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전 소중하니까요! 생각연습 4 유토피아 우리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 생명 14마리의 늑대, 생명의 기적을 선물하다 ?연대 ‘공유지의 비극’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에코라이프 편리한 일회용품, 포기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재앙인가, 아니면 희망인가? ?국가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는 국가를 가질 뿐이다 ?종교 너의 믿음과 나의 믿음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 ?세계평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과연 최선일까?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점점 더 생각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한 현직 교사들의 따뜻한 조언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그 안에서 범람하는 짧은 생각과 섣부른 판단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최근 수년간 스마트기기의 보급률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아울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과 유튜브 같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덕분에 현대인들은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방식으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가 과연 우리를 현명하게 이끌어주었을까? 기계들은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인간들은 어쩐지 자꾸만 더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깊이보다는 속도나 효율을 추구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한다. 무심히 지나치고 성급하게 판단하며 가볍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짧은 생각과 섣부른 판단으로 인한 행동들, 예컨대 특정인에 대한 도를 넘은 인터넷 악플이나, 방향을 잃은 맹목적 혐오, 성급한 마녀사냥 등과 같은 것들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과 SNS가 바꿔버린 세상에서 더욱 빛나는 생각하는 힘 가장 안타까운 점은 과거에 비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결과 융합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은 단편적 처방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차적 사고 능력, 즉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궁금한 게 생기면 ‘똑똑한’ 스마트폰에게 바로바로 물어보며 그때그때 궁금증을 해소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고 나면 더 이상 생각하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식이다. 즉 깊이 있는 사색보다는 단편적으로 접근해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훨씬 더 선호한다. 그렇다 보니 심지어 중요한 문제조차 신중하게 생각하기보다 성급하게 때로는 감정적으로 판단을 내릴 때가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판단은 많은 경우 후회스러운 선택으로 이어지곤 한다. 세상의 수많은 비극은 개개인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린 섣부른 판단들의 결과 종교전쟁,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가미카제 특공대, 여론에 휘둘린 마녀사냥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상을 비극에 몰아넣고, 무고한 수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냈으며,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게 만든 원인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바로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른 생각과 무관한 특정 가치나 의견에 무심히 편승했다는 데 있다. 즉 맹목적 충성은 있을지언정, 각자의 깊이 있는 고민이나 생각이 부재한 결과다. 이 책에서는 깊은 생각 없이 함부로 결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함으로써 역사상 어떤 비극들이 펼쳐졌는지 경고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며,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짜 생각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한다. 안락사는 윤리적인가? 우리는 동성애를 지지해야 하는가?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주어야 하는가?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인공지능 로봇도 인간으로서 대우해주어야 하는가? 만약 청소년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충동적으로 ‘그렇다’ 또는 ‘아니다’로 결정해버린다거나, 그저 친구의 의견에 동조해버린다면 이는 실로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질문들은 하나같이 다양한 사람들의 이익과 가치들이 결부되어 있는 중요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깊이 생각해보기 전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 이 책의 저자들은 ‘생각연습’을 통해 바로 이 점을 강조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이 인간, 사회, 정의, 미래 등 진지한 이슈나 주제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거나 남에게 무심코 동조하는 대신에, 심사숙고하여 진짜 자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아울러 자기 선택의 영향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해야 자신의 지식과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생각연습은 왜 꼭 필요한가? 현대 사회는 특히나 윤리의식의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최근에는 성인 범죄를 능가하는 흉악한 청소년 범죄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어린 시절부터 남에 대한 배려나 예의를 포함해 기본적인 도덕적 소양을 제대로 몸에 익히지 못한 채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상급학교에 진학해서도 입시위주로 진행되는 경쟁적 교육과 수업의 영향으로 윤리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국가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이런 상태로 성장해 어른이 되어버린다면 그들이 만들어가게 될 미래사회 또한 너무나 삭막하지 않을까? 청소년으로 하여금 아직 어른이 되기 전에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인간에 대해, 사회에 대해 좀 더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인문학적 관점에서 윤리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현대 사회에 범람하는 비윤리나 이기주의, 사회정의가 파괴된 현실을 직면하게 해주고, 그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며, 나아가 앞으로 그들이 만들어가고 싶은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 품격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은 강력하다. 혼자만의 생각에 머물러 있을 때는 미약할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각, 깊이 있는 사색을 하게 된다면 실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신중하게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타인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접 경험해보지 않더라도 특정 상황에 대한 가치를 도덕적 관점에서 생각해볼 줄 아는 올바른 인성과 윤리관을 갖추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날로 그 가치가 높아지는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양성을 도모하는 통합적 인격교육을 지향한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도덕적 덕성을 습득함으로써 덕이 있는 인격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술되었다. 아울러 사회 분열과 계층 간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통합, 사회 통합을 고려해보도록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도록 격려해준다. 단순히 옳고 그름을 강제하는 교훈주기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주제나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봄으로써 자신의 가치관이나 평소 행동을 진지하게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울러 자신에게 있어 타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상(理想)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아울러 모든 인류가 함께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고민해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청소년들이 늘어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분명 따뜻할 것이다. 생각하는 힘은 우리 인간이 나약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게 해주었으며, 세상의 부당한 것들에 저항하고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기를 멈춘다면 아마 미래 우리 인간이 하게 될 모든 선택들은 참혹한 결과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경쟁사회에서는 때론 단 몇 장의 서류가 나를 평가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력서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사회에서 한 인간은 자신을 나타내는 각종 지표, 예컨대 중·고등학교 성적이나 대학 학점, 토익 성적, 자격증 개수 등을 통해 냉정한 평가를 받습니다.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플랜비디자인 / 김용현, 동종성, 서정현, 신임식, 유광곤, 이서구, 이재형, 최익성, 황택순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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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김용현, 동종성, 서정현, 신임식, 유광곤, 이서구, 이재형, 최익성, 황택순 (지은이)
능력 있고 인정 받는 팀장을 위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며 행동해 보라는 조언을 담은 실전 문제형 안내서다. 9명의 현직 리더들인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서로 대화하고 피드백하며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서 집필되었다. 9명이 오롯이 ‘이 시대 현업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한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모았다. 현실적인 팀장 리더십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다.프롤로그 9명의 현직 리더가 제시하는 팀장을 위한 상황별 문제 해결법 004 chapter 1 상사와 팀원들에게 모두 인정받는 팀장이 되는 비결 인정받기 019 Q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팀원들의 지지와 신뢰를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 지시와 잔소리가 아니라 성과를 내는 피드백의 조건 피드백 029 Q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팀원은 어떻게 피드백해야 하나요? 035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팀원에게 어떻게 피드백해야 하나요? 038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3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팀원을 성장하게 하는 힘 권한 위임 045 Q 권한 위임 시 불안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 047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4 평범한 팀원들을 비범한 성과로 이끄는 팀장의 비결 팀워크 구축 055 Q 자기주장만 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팀원 때문에 팀워크에 문제가 생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57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바쁜 상황인데도 자기의 일이 아니라고 모른 척하는 팀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060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5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왜 하는지’ 관리하는 도구 목표 설정 및 목표 관리 065 Q 팀의 목표를 수립하는 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의 목표를 잘 세울 수 있을까 요? 067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수동적인 팀원들에게 팀 목표를 어떻게 제시해야 할까요? 070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6 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일을 효율성 있게 배분하는 법 업무 배분 077 Q 쉬운 업무만 선호하는 팀원들에게 어떻게 업무를 배분해야 하나요? 08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갓 입사한 팀원이 담당 업무를 바꾸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84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7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프로세스 점검 방법 프로세스 관리 089 Q 새로 부임한 상사와 프로세스 관리 방법이 다르면 어떻게 조율해야 하나요? 09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8 공정한 인사를 위한 선행과제, 성과 평가 잘하는 법 성과 평가 099 Q 제가 판단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팀원인데 오해로 인해 저의 상사가 그 팀원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성과는 좋은데 태도가 나쁜 팀원은 어떻게 리드해야 하나요? 104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팀장이 보기에 성과가 좋지 않은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팀원과의 평가 면담은 어떻게 하나요? 109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9 위대한 리더와 평범한 리더를 구분 짓는 핵심 역량 의사결정 113 Q 의사결정은 언제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117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의사결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120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0 스스로 움직이는 팀원이 많은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법 업무 동기유발 125 Q 수동적으로 일하는 팀원은 어떻게 해야 스스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요? 128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동기유발을 위해 업무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을까요? 13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1 팀원들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서번트 리더십의 핵심 성장 지원 139 Q 팀원이 바라는 목표와 조직이 원하는 목표가 다른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4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의욕은 높지만 능력이 조금 부족한 팀원은 어떻게 지원하나요? 146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2 팀원들에게 여유와 행복감을 주는 팀장이 되는 비결 정서 관리 151 Q 프로젝트 진행 시 팀원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155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3 팀이라는 배를 이끌어 가기 위해 팀장이라는 선장이 가야 할 방향 방향 설정 159 Q 어떻게 하면 외부 환경에 잘 흔들리지 않는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을까요?16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4 조직의 미래를 위해 과거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는 법 변화 관리 169 Q 변화를 이끌어가려고 하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팀원들이 저항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17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5 유기체인 조직의 업무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조직 만들기 조직 설계 177 Q 인력 효율화 방안으로 팀 내 조직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9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팀 내 참 다른 스타일의 파트(워킹그룹), 팀원 재배치로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까요?183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6 필요한 인재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효과적으로 퇴직을 지원하는 기술 인력 확보 및 퇴직 관리 189 Q 다른 부서 팀원을 우리 팀으로 영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192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정말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팀원이 오늘 퇴직하겠다고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194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7 허울 좋은 형식에서 벗어난 진정한 수평적 조직 구축법 수평적 조직문화 201 Q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조하다 보니 일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서로 책임을 미루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6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똑같은 팀원이라는 생각으로 선후배 관계도 없어 때로는 팀원들이 더 불편해하고 서로 관계 도 어색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08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8 팀장이라면 알아야할 올바른 성 평등을 위한 예방 및 대처법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 213 Q 성희롱을 경험한 팀원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았습니다. 팀장으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 나요? 215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19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제대로 실행하는 리더십의 기본 워라밸 221 Q 워라밸을 강조하다 보니 서로 비협력적이 된 조직의 단합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23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0 진정한 리더라면 팀을 살펴보기 전 자기 자신부터 돌아볼 것 자기 성찰 231 Q 저는 어떤 팀장이 되고 싶은 것이고, 현재는 어떤 팀장인지 점검할 수 있을까요? 234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1 위대한 리더가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리더십 솔선수범 241 Q 팀장의 솔선수범은 팀원의 솔선수범과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243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2 악성 루머와 가십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방법 루머와 가십 대처법 251 Q 저에 대한 뜬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54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3 스마트한 팀장이 사내 정치에 대처하는 기술 사내 정치 257 Q 사내 정치나 일명 줄서기 같은 건 꼭 해야 하는 건가요? 26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4 팀장이 크고 작은 문제 발생 시 최선의 중재를 하는 방법 갈등 관리 263 Q 저희 팀원과 다른 부서 팀장이 다툼을 벌이는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6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Q 어떻게 해야 팀원의 사기 저하 없이 유관 부서와의 업무 조율을 잘할 수 있을까요? 27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chapter 25 팀 내 유용한 자원 확보를 위해 팀장이 해야 할 일 자원 확보 277 Q 새로 부임한 상무님이 지시한 보고 일자가 2주 후로 다가왔는데 아직 방향도 못 잡고 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281 A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25가지 테마별 사례로 배우는 제대로 인정받는 팀장을 위한 현장형 역량 강화 솔루션 일은 잘하지만 리더의 자리가 버거운 팀장을 위한 실전형 문제해결을 다룹니다 “팀원들은 일일이 직접 챙겨야 하고, 터지는 사고는 전부 내 책임이며, 상사는 실적만 고집하고, 회의는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정작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팀원들 퇴근하고 난 뒤에나 가능하다.” 지금 팀장의 위치에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할 일은 많고 모두 중요한 일들뿐인데, 처리할 시간은 없어도 너무 없는 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조직 내 팀장들의 현주소입니다. 그런데 ‘팀장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직에서 자신의 성과와 공헌에 대한 인정과 보상이고,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능력이 뛰어나서 되었든, 공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팀장이 되었든, 어찌 됐든 팀장이 되었다면 기왕에 하는 것, 리더십 있는 인정받는 팀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팀을 작은 회사로 보면, 사장과 같은 위치에서 미션, 비전, 사업 계획을 세우고 유관 조직과 협업하여 결국 팀원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는 것이지요. 팀장의 리더십은 결국 실행이 중요합니다. 어떤 좋은 리더십 이론과 해결 방안도 실행하지 않으면 결과로 나타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바로 능력 있고 인정 받는 팀장을 위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며 행동해 보라는 조언을 담은 실전 문제형 안내서입니다. 9명의 현직 리더들인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서로 대화하고 피드백하며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서 탄생하였습니다. 9명이 오롯이 ‘이 시대 현업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한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모았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팀장 리더십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장으로서 테마별,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25가지 테마들 예를 들어 ‘인정받기, 피드백, 권한 위임, 팀워크 구축, 목표 설정 및 목표 관리’ 등으로 나뉘어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룹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성찰과 솔선수범에 대한 조언은 저자들의 경험의 깊이를 말해줍니다. 저자들이 팀장으로서 실제로 겪었던 고민과 문제들, 그러한 상황을 합리적이고 슬기롭게 해쳐 온 여러 팀장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넣은 테마 별 사례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공감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팀장인 나를 돌아 보세요. 그러면 해결책도 쉽게 보입니다. 이러한 팀장들을 위해 사례 연구, 질문과 답변으로 늘 부딪히는 살아 있는 문제를 풀어낸 이 책은 리더십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실전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성과를 내면서도 자신과 팀원의 성장도 도모하는 리더를 위한 실천서입니다 때로는 난감하고 외롭고 힘든 게 팀장 자리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팀장이 된다는 것은 혼자 묵묵히 팀장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이들과 같이 걷는 것’입니다. 앞에서 이끌며 혹은 뒤에서 밀어주며 걸을 수도 있습니다. 걸어야 할 때도 있고 뛰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팀장은 꿈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팀장이 될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팀장의 꿈을 마음속에 소중히 지니고 있다면 팀장이라면 늘 하게 되는 리더십의 고민거리는 점차 하나씩 줄어들 것입니다. 팀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든 고민거리를 해결하려고 움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진정한 리더’가 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멈추어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면 나만의 길이 아닌 우리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찰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장뿐만 아니라 팀원의 성장까지 지원하는 이 시대 진정한 리더들을 위한 응원서입니다."내가 말을 안 하고 꾹 참았는데, 지난달에도 같은 실수를 했고, 3개월 전에도 틀렸었어요. 그동안 봐준 걸 고마워해야지요." "내가 전에는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거니까 제발 내 말대로 하세요."이러한 피드백은 팀원들의 동기를 저하시켜서 일의 몰입을 방해하는 결과를 발생시키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팀장의 입장에서 팀원들이 잘못하거나 실수한 행동에 대해 피드백할 때, 사실을 언급은 할 수 있지만 이것을 전달하는 과정이나 방법에 있어 부정적인 피드백 방법은 피합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피드백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 주며 진행해야 합니다. Q 권한 위임 시 불안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 기분은 어때요?""프로젝트가 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나요? 건강은 챙기면서 합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불안감이 있던 팀원들은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스스로 얻게 되고 성과에 대한 책임감도 높아지면서 결과의 만족감까지도 높아질 수 있게 됩니다. 권한을 위임하는 데 있어서 발생하는 불안감이 어디서부터 파생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권한 위임은 권한을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확장하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권한이 줄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권한이 확대되면서 결국 팀장의 권한을 더욱 크고 강하게 만드는 길이 됩니다. 특히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 팀장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상사가 될수록 본인이 할 일과 팀원들이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그런데 팀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과 태도에는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행해야 할 업무의 성격과 난이도가 각각 다르므로 업무 배분에는 나름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다음의 '효율적 업무 배분을 위한 원칙'을 바탕으로 자신은 과연 제대로 이 중요한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법사 젤리
아이세움 / 세실 쉬코 글,그림 / 2001.05.30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세실 쉬코 글,그림
마법 학교의 졸업 시험날, 모두들 젤리를 비웃었습니다. \"젤리, 넌 어차피 또 꼴찌일 텐데 잠이나 더 자지 그래?\" 그런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들려 옵니다. 젤리의 앞날을 바꿔 놓을 이 멜로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엉터리 꼬마 마법사 젤리가 세상을 구하는 마법은?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마을의 마법 학교. 젤리는 마법 학교의 낙제생이랍니다. 덜렁대는 성격에 하는 짓마다 실수 투성이라 선생님과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될 뿐입니다. 졸업 시험을 보는 날, 그 날도 어김없이 젤리는 실수를 연발합니다. 결국 젤리는 시험을 망치는 건 물론, 시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벌로 다락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들려옵니다. 그것은 악당 마법사 벨페고가 납치한 소년, 오스카의 바이올린 연주였습니다. 벨페고는 오스카의 바이올린을 이용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법에 관해서 최고봉인 벨페고도 모르는 사실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아름다운 멜로디가 될 수도 있지만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의 정체가 궁금해진 젤리는 벨페고의 하녀로 뽑혀 성에 들어갑니다. 젤리는 벨페고의 손아귀에서 오스카를 구해 주고, 두 사람은 힘을 합해 싸워 벨페고를 물리칩니다. 세상을 파괴하려는 벨페고 일당을 물리친 비결은 사랑이 가득한 젤리의 마음씨였습니다.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표현된 아이들의 꿈! 세실 쉬코는 처녀작 〈세 가닥의 황금머리칼을 가진 거인〉으로 2000년 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 만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무서운 신예 작가입니다. 그녀는 이번에 로 평론가들에게 ‘매우 정교한 그림과 통통 튀는 대사, 그리고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는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은 마법학교라는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 속에서 정말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습니다. 비록 마법 실력은 형편없지만, 젤리에겐 악당에게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슴에 품을 줄 아는 따스한 마음씨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와 학원이라는 일상에만 매달려 친구들과의 사이도 삭막해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접하기 힘든 우리 어린이들에게 한 번쯤은 권해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아리랑 청소년판 1~12 세트 (전12권)
해냄 / 조정래 지음, 조호상 엮음, 백남원 그림 / 2015.06.15
132,000원 ⟶ 118,800원(10% off)

해냄청소년 문학조정래 지음, 조호상 엮음, 백남원 그림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1995년 완간 이후 2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하였다. 조정래 작가가 지구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정도의 거리를 직접 밟으며 취재해 집필한 <아리랑>은 원고지 2만 매, 전 12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치열한 생을 살아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화가 백남원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5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열두 권에 수록된 총 208컷의 그림은 백남원 작가가 현지답사 및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제1부 아, 한반도1권작가의 말 1 역부의 길|2 철도공사장 일꾼|3 거미줄|4 이민이냐 노예냐|5 일진회 지부|6 차라리 죽자|7 어떤 양반|8 겨울 들녘|9 혼탁한 물결|10 우리 어찌 살거나|11 장례식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2권작가의 말 12 횃불 횃불 횃불|13 장마의 계절|14 신작로|15 서로 다른 길|16 샌프란시스코의 총성|17 남한 대토벌|18 침묵하는 땅|19 해가 진 나라|20 미로|21 검은 파도|22 세월의 상처|23 지반 다지기|24 번뇌의 불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3권작가의 말 25 뻘밭|26 변신의 굴레|27 탐욕의 소용돌이|28 길 그리고 길|29 대지진의 시발|30 세월의 잔가지|31 뭉쳐야 산다|32 덧나는 상처|33 아버지와 아들|34 호랑이 아가리|35 파장과 진동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제2부 민족혼4권작가의 말 1 대지진|2 광막한 땅|3 벽 그리고 벽|4 오누이|5 역둔토 특별처분령|6 양반의 자제들|7 떼도둑 소문|8 뿌리 뽑힌 나무|9 국민군단의 깃발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5권작가의 말 10 어둠 저편의 새벽|11 하루살이|12 떠도는 구름|13 두 개의 덫|14 혼약과 훼방꾼|15 멀고 추운 땅|16 음지의 길|17 두 조각 난 배|18 일본제 고무신|19 책 바람 서당 바람|20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21 난데없는 지주들|22 민심의 노래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6권작가의 말 23 회오리바람|24 육혈포 강도|25 서당을 없애라|26 뙤약볕, 진펄밭|27 만주의 함성|28 폭풍전야|29 폭발하는 화산|30 무장투쟁의 대열|31 독립전쟁의 깃발|32 대학살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제3부 어둠의 산하7권작가의 말 1 또 하나의 음모|2 새 길을 열어라|3 알 수 없는 소문|4 밤기차|5 지주는 왕이다|6 드러난 정체|7 연해주의 빨치산|8 농장조합원들의 회의|9 백설의 땅|10 소작회 결성|11 1923년 9월 1일|12 긴 기다림의 끝|13 모자의 이별|14 갈림길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8권작가의 말 15 변하는 게 절기뿐이랴|16 최초의 동정파업|17 그 깊은 한|18 무엇인들 못하랴|19 또 하나의 날개|20 하와이의 폭풍|21 꺾이지 않는 꽃|22 회오리바람|23 아리랑|24 한곳으로 모아지는 힘|25 흉계와 유린|26 피내림은 그렇게|27 대륙의 좌절|28 사무치는 그리움|29 원인과 결과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9권작가의 말 30 서러운 넋들|31 무너진 집안|32 바람이 불어야 나무가 흔들린다|33 광주, 그리고 젊은 피들|34 여러 개의 강|35 폭우|36 그리운 이름 옥비|37 뿌리|38 만주 침략|39 협박과 회유|40 사랑의 여울|41 집단최면|42 떨어진 별|43 파도, 파도, 파도|44 먼 저쪽의 그대|45 혁명은 외로운 것|46 고난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제4부 동트는 광야10권작가의 말 1 탈출하는 땅|2 격랑 속의 격랑|3 아버지를 찾아서|4 교차점|5 겹올가미|6 뜨거운 정인|7 야릇한 기류|8 혈청단|9 달빛 속의 진혼곡|10 이민 바람|11 동북항일연군|12 보천보 진공|13 압록강의 밤|14 20만 명을 실은 유형 열차|15 국경 산악에 삭풍은 불고|16 타국의 저승길|17 어디 계시옵니까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11권작가의 말 18 위장 전향|19 쌀밥|20 제3세대의 얼굴|21 입속의 노래|22 그들은 그렇게 속았다|23 변절자는 용서 말라|24 거룩한 죽음, 이름 없는 꽃들|25 뿌리 뽑기|26 귀향의 뜻|27 진로를 바꿔라|28 아사히 사진관|29 악법|30 새로운 전쟁|31 세 가지 풍경|32 강제징용|33 하와이의 지원병|34 결의|35 신탁통치설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12권작가의 말 36 승자와 패자|37 인간사냥|38 정복되지 않는 혼|39 학병의 파장|40 종군위안부들의 행로|41 해바라기 군상|42 당신은 아는가|43 하늘이여 하늘이여|44 거짓말의 현장|45 걸어서 반만 리|46 음모, 음모|47 패전의 길|48 아이누족의 온정|49 신새벽|50 허깨비군대|51 해방 그리고 비극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청소년들이여, 역사를 기억하자”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청소년판 출간! 광복 70주년 기념작 [출간 의의] 일제 강제 침탈 직전인 1904년부터 마침내 광복을 이룩한 1945년까지 한반도 전역과 일본, 하와이, 만주, 러시아 일대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수난과 오욕과 투쟁을 그린 ‘민족의 역사 교과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청소년 주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감히 민족 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 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나는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조정래 ‘치욕스러운 역사일수록 똑똑하게 기억해야만 한다’는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쓰여져 출간 후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1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7년, 1권 기준),『태백산맥』에 이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1995년 완간 이후 2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조정래 작가가 지구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정도의 거리를 직접 밟으며 취재해 집필한 『아리랑』은 원고지 2만 매, 전 12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치열한 생을 살아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아리랑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화가 백남원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5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열두 권에 수록된 총 208컷의 그림은 백남원 작가가 현지답사 및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1895년 고종의 단발령 발표부터 토지조사사업으로 대표되는 농민 생존권의 위협, 백성의 안전을 도모해야 할 치안권과 경찰권 등 정부 기능을 일본에 빼앗기는 과정과 이후 일제에 의해 핍박받는 약 40년의 흐름이 10년 단위로 나뉘어 전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 한반도>에는 1895~1910년, <2부 민족혼>에는 1911~1920년, <3부 어둠의 산하>에는 1921~1933년, <제4부 동트는 광야>에는 1934~1945년의 이 땅의 역사가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으로 부록에 정리되어 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히 묘사된 이야기들은 원작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하다. 광복 70주년, 과거사 청산 문제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은 100년 전 이 땅의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비극의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신을 고양시켜 줄 것이다. (주)해냄출판사는『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과 동시에 전국 중학생 독서감상문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문학과 역사를 두루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약사 1990년 12월 《한국일보》에 연재 시작 1994년 6월 1부 <아, 한반도>, 2부 <민족혼>, 3부 <어둠의 산하> 출간. 연재 중단 본격 집필 1995년 7월 총 2만 매의 대장정 끝내고 제12권을 출간함으로써 완간 ‘우리 사회에 가장 영향력이 큰 책’ 3위 ― 《시사저널》 20대 남녀독자 294명이 뽑은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 ― 《도서신문》 사회 각 분야 전문가 47인이 뽑은 ‘올해의 좋은 책’ 1위 ― 《출판문화》 1996년 11월 단일 주제 비평서인 『아리랑 연구』가 조남현 외 11인의 집필로 출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와 『아리랑』 전12권 완역 출판 계약 체결. 프랑스에서 한국의 대하소설을 완역 계약한 것은 최초의 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4위 ― 《조선일보》 1997년 전국 국문과 대학생 150명이 뽑은 ‘가장 좋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서울대학생 1천 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1998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Arirang:nos terres sont notre vie’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어판 『아리랑』 1부 3권 출간 서울대학 도서관 대출 1위 ― 《조선일보》 1999년 『태백산맥』과 나란히 ‘20세기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선정 ― 《중앙일보》 출판인 50인이 뽑은 20세기 최고 작가 2위 ― 《세계일보》 2000년 9월 『아리랑』의 발원지 전라북도 김제에 시민의 이름으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 문학비’를 벽골제 광장에 세움 소설 분야, 90년대의 책 ― 교보문고 2002년 5월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총 1천만 부 돌파 2003년 5월 전북 김제에 아리랑문학관 개관 : 2만 장 육필원고 탑 공개 프랑스어판 Arirang 전12권 완역 출간 2003년 8월 3부작 2,000쇄 돌파 및 양장본 출간 2004년 6월 프랑스에서 Arirang을 희곡화한 Jours de Col?re en Cor?e 출간 7월 한국어판 『분노의 세월』 출간 2005년 7월 ‘독자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조정래 작가 선정 ― 인터넷서점 yes24 8월 연극 [아리랑] 공연 ― 인천시립극단(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6년 8월 『아리랑』 역사자료 전시회 [징게 맹갱 외에밋들] 서울 개최(10월 아리랑문학관) 2007년 1월 『아리랑』 100쇄 출간 2015년 6월 『아리랑 청소년판』 출간, 7월 창작 뮤지컬 [아리랑] 공연 예정 [등장인물 소개] 감골댁 동학 농민군에 나갔다 돌아온 남편의 병수발로 빚더미에 앉은 후,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지 않으려면 큰딸 보름을 부자의 첩으로 빼앗겨야 하고, 딸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야 하는 막다른 형편에서 후자를 택하고 고통 받는다. 방영근 가족을 위해 20원에 하와이로 일하러 가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노예처럼 부려지는 청년이다. 고향에서 고생할 어머니와 동생들을 그리워하며 배삯을 다 갚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모진 노동을 참고 살아간다. 지삼출 방영근이 떠난 후에도 돈을 받지 못한 감골댁을 도우러 따라 나섰다가 대륙식민회사 장칠문을 들이받은 죄로 일본 경찰에 투옥된다. 아내 무주댁과 아이들 생각에 도망치지도 못하고 철도 공사장 일꾼으로 잡혀 간다. 송수익 사랑방 모퉁이에 서당을 차려 동네 아이들을 가르쳤으나 일본이 정책을 바꾸어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뒤숭숭한 마음에 신문을 읽으며 세상의 변화를 살피던 중 나라를 빼앗긴 울분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일본군의 포위망이 좁혀 오자 만주로 이동한다. 신세호 잃어버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크지만, 직접 독립운동에는 나서지 못하는 양반으로 송수익과 친구이다. 집을 떠나 있는 친구를 대신해 그 집안을 보살피고, 독립운동을 후방에서 지원한다. 공허 의병 활동 중에 송수익을 만나 그의 손과 발이 되어 만주와 국내를 잇는 역할을 한다. 양반이면서도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 송수익에 매료되어 존경한다. 양치성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 구걸하다가 우체국장 하야가와의 눈에 띄어 일본 유학을 다녀온 후 정보 요원으로 일한다. 방수국 방영근, 방보름에 이은 감골댁의 셋째 딸. 수국 꽃처럼 복스럽고 우아한 데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미모로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감골댁은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지 않으려면 큰딸을 김가의 첩으로 빼앗겨야 하고, 딸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야 하는 막다른 형편이었다.“보시오, 이 일을 어째야 좋단게라?”감골댁은 저세상으로 간 남편이 원망스럽기는 처음이었다. 동학 농민군으로 나선 남편이 2년 만에 병들어 돌아왔을 때도 그저 살아온 것에 감지덕지했다. 그러나 빚을 내 약값을 대고도 남편은 끝내 병을 이기지 못했다. 남편이 떠난 빈자리에 남은 것은 빚뿐이었다. 그 빚이 달마다 해마다 불어나 결국 올가미가 되고 말았다.“엄니, 별수 없소. 보름이 신세를 망칠 수야 있겄는게라? 빚 18원 갚고, 남는 2원으로는 보름이 시집보내시오.”아들이 생각 끝에 한 말이었다. 감골댁은 가슴이 미어졌다. - 1권,「역부의 길」 중에서들녘에 봄기운이 아련했다. 얼었던 산천이 풀리고 사람들의 몸도 풀리고 있었다. 몸이 풀리기를 기다려 충청도의 안병찬이 가장 먼저 의병의 깃발을 세웠다.송수익은 감시를 피해 향교 뒤뜰에서 임병서를 만났다.“충청도 의병이 왜놈 군대와 접전하다 패했다는 소식입니다.”임병서의 얼굴이 침통했다.“패했다면…… 의병들이 전멸했다는 건가요?”송수익은 엄습해 오는 절망감을 떠밀어 내며 물었다.“그것까진 모르겠지만 워낙 무기에서 비교가 안 되니…….”“제 생각으로는 무기도 문제인 데다 이쪽의 준비 부족, 전투에 능한 왜군을 상대하는 병법의 미숙이 패인이 아닌가 합니다.”송수익의 지적에 임병서가 놀라 고개를 돌렸다.“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앞으로 교훈으로 삼아야겠군요.”임병서는 주저 없이 송수익의 판단에 수긍했다. 그런 임병서의 도량에 송수익은 새삼 신뢰를 느꼈다.- 2권,「횃불 횃불 횃불」 중에서“기차란 것이 조선 땅허고 만주 땅을 맘대로 왔다 갔다 허능게라?”손판석이 놀란 얼굴로 물었다.“예, 작년 11월부터 그리됐소.”공허가 한숨을 내쉬었다.“어허, 선생들까지 군대 옷 입히고 칼 차게 혀 놓고 왜놈들이 인제 만주 땅도 집어먹을라는 심보 아니여?”손판석이 부싯돌을 치며 말했다.“그놈들이 그런 심보로구만. 그리되면 거기서도 의…….”지삼출은 말을 멈칫했다가는, “우리 일도 다 틀리는 것 아니여?” 하고 의병이란 말을 뺐다.“나도 와서야 알었는디, 선생들을 헌병 만들어 놓은 것 보고 앞이 캄캄해져 부렀소. 그려도 거기는 여기허고 다르니 맘 급히 먹지 마시오.”공허가 위로하듯 말했다.총독부에서는 작년 11월부터 공립보통학교 선생들에게 군인 제복을 입게 했다.“근디 여기는 살기가 어쩌요?”공허가 마음이 쓰이는 듯 약간 얼굴을 찡그리며 물었다. - 3권,「변신의 굴레」 중에서산과 들이 싱그럽고도 두툼한 초록빛으로 물드는 속에 단오가 왔건만 나뭇가지에 매는 그네를 찾기 어려웠고, 장터마다 벌이는 씨름판도 찾을 수 없었다.공허는 험악해진 세상살이를 절감하면서 햇볕 속을 걷고 있었다. 사람들이 단오 쇠기를 작파해 버린 것은 다 토지조사사업 탓이었다. 땅을 마구잡이로 빼앗고 사람 목숨까지 마구잡이로 죽이는 판이니 누구든 명절을 쇨 신명이 날 리 없었다.공허는 어둠이 깃들기를 기다려 신세호의 집을 찾아들었다.“아이고 스님, 무고허셨구만요. 그 일 후로 소식이 없어 걱정했구만요.”신세호는 공허의 손을 덥석 잡을 만큼 반가워했다.“송 장군께서 안부를 전허시등만이라.”“아, 만주에 다녀오셨구만요?”목소리를 낮춘 신세호가 반색을 했다.“예, 송 장군께서 전허시는 말씀이 있구만요.”공허는 표정 없이 무거운 얼굴로 신세호를 건너다보았다.- 4권,「벽 그리고 벽」 중에서“토지조사사업도 끝나 가고, 의병도 씨가 말랐으니 이제 조선 땅에 대일본 제국의 태평세월이 시작된 것 아닙니까?”하시모토는 노골적으로 아부하며 쓰지무라에게 두 손으로 술잔을 올렸다.“꼭 그렇지도 않네. 토지조사사업이 농토는 거의 끝났지만 산이 많은 지역은 아직 멀었고, 그렇게 총칼로 엄히 다스리는데도 덤비는 자들이 끝없이 생겨난단 말일세. 그게 다 조센징들의 질긴 근성 때문이네. 조센징들은 당장 총칼이 무서워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를 일이네. 조센징들은 무식하지만 머리가 좋고, 어리숙한 것 같아도 눈치가 빠르고, 저희들끼리 잘 뭉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야.”쓰지무라는 하시모토 옆에 앉은 죽산면의 새 주재소장을 노려보듯 했다.“옛, 명심하겠습니다.”새 주재소장은 앉음새를 똑바로 하며 고개를 절도 있게 꺾었다.- 5권,「하루살이」 중에서
화산은 너무 급해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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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8권. 이 시리즈는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화산은 너무 급해'는 자연물인 물과 화산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마그마, 문어, 곰 등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바다 밑에서 화산이 생겨나 섬이 되고 마그마를 분출하는 과정을 통해 화산 활동에 대해 알려 주고, 화산 활동으로 지표면이 어떻게 변하는지, 암석과 광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산은 머리가 뜨거워요! 성격 급한 화산의 조마조마하고 놀라운 이야기 바다 깊은 곳에서 화산이 태어났어요. 어린 화산은 커지고, 커지더니 바다 위로 불쑥 솟아올랐지요. 머리에서는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올랐어요. 펄펄 끓는 마그마 아저씨가 화산 밖으로 나오려고 했거든요. 조심해야 해요! 화산이 언제 펑 하고 터질지 모르니까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물과 화산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마그마, 문어, 곰 등 다른 자연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자연 현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바다 밑에서 화산이 생겨나 섬이 되고 마그마를 분출하는 과정을 통해 화산 활동에 대해 알려 줍니다. 또한 화산 활동으로 지표면이 어떻게 변하는지, 암석과 광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담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온천을 즐기는 곰과 화산을 지켜보는 고래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군데군데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소통하고 시간을 즐기는 33가지 방법
와이스토리 / 윤성혜 (지은이) / 2018.09.01
9,000

와이스토리소설,일반윤성혜 (지은이)
2014년 6월에 출시한 '이야기톡 클래식'이 어느덧 4판을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이야기톡 클래식'은 다양한 교과 교육 뿐 아니라 상담과 소통, 문제해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커리큘럼에서 활용되었던 놀이 중 가정에서, 친구끼리,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용법만 모아서 <이야기를 만들고 소통하고 시간을 즐기는 33가지 방법>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가이드북에서는 이야기를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활용법을 실었다. 따라서 이 책만 읽고도 이야기톡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친구끼리 즐겁게 놀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제공되는 활용법은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 과정에 수록되지 않은 오리지널 놀이 방법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 과정을 들으신 현직 교사, 강사 및 지도사들도 이 놀이들이 추가로 포함된 커리큘럼을 만들어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것이다.1. 이야기톡 기본게임 2. 3장을 모아라 3. 네버엔딩 스토리 4. 동상이몽 게임 5. 요정이 숨긴 이야기 6. 황당한 이야기 만들기 7. 이야기 도둑 게임 8. 이야기 오디션 게임 9. 롱 스토리 게임 10. 찬스토리 게임 11. 정해진 결말로 끝내기 12. 다섯조각 이야기 13. 와이질문 이야기 만들기 14. 나 이거 잘 해! 15. 오늘은 내가 해결사 16. 버킷 빙고 게임 17. 김떡순 게임 18. 타임머신을 타고 19. 그 때 너는 어땠을까? 20. 누군가의 하루 21. 너랑 나랑은 22. 데굴데굴, 위시도데카 23. 호이호이, 장벽을 넘어요 24. 네 개의 창문 25. 그림 기차놀이 26. 만약 내가 하늘을 난다면 27. 내려! 게임 28. 그림 속 그림 29. 사냥꾼의 그림사냥 게임 30. 형용사+명사 게임 31. 텔레파시 게임 32. 카드 구출 작전 33. 내 맘대로 타로카드2014년 6월에 출시한 '이야기톡 클래식’이 어느덧 4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야기톡 클래식’은 다양한 교과 교육 뿐 아니라 상담과 소통, 문제해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커리큘럼에서 활용되었던 놀이 중 가정에서, 친구끼리,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용법만 모아서 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 가이드북에서는 이야기를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활용법을 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만 읽고도 이야기톡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친구끼리 즐겁게 놀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제공되는 활용법은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 과정에 수록되지 않은 오리지널 놀이 방법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 과정을 들으신 현직 교사, 강사 및 지도사들도 이 놀이들이 추가로 포함된 커리큘럼을 만들어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소중한 가족과 지인,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이야기를 만드는 희열,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야기 톡은 다시 처음에서 이야기꾼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삶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을 하도록 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삶을 고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33가지 방법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고, 이야기 속 주인공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었으며, 이야기를 향유하는 감상자가 될 수도 있는 다양한 입장이 되는 경험을 토대로 문제를 바라보는 통합적이고 다각적인 시야를 키우는 것이 놀이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테이콘커뮤니케이션즈 서지은 팀장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발상이나 아이디어 회의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TEDX.BUSAN에서 최OO님 스토리텔링 창의인성 놀이교구 이야기톡은 세계적인 민담학자 블라디미르 프로프의 이야기의 31가지 기능에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합니다. 초, 중, 고등학교의 이야기화소를 빠짐없이 분석한 이야기 카드, 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세계적인 영재들의 필수조건, 서사창의력과 두뇌의 6가지 힘을 강화시키는 이야기톡을 더 쉽고 재밌고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북! 160장의 그림카드로 구성된 이야기톡은 다른 교구와는 달리 335가지 이상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서, 진로, 토론 교육은 물론 영어, 국어, 수학 등의 교과목을 스토리텔링 기법과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이끌어냅니다. 이야기톡 개발진은 2년의 개발 기간 (2012년~2014년 8월)동안 2500번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것은 물론 남녀노소, 인종, 성별, 직업 계층에 따라 다양한 게임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분류별 특징과 교구의 활용 핵심을 연구하여 반영한 현실적인 교구입니다. 개발 당시, 몇가지 활용방법에서 사용처가 늘어날수록 함께 활용방법을 공유하며 다듬어진 활용방법이 현재 33가지에 이르렀습니다. 1) 이야기 창작하기 기본게임. 3장을 모아라. 네버엔딩스토리. 동상이몽게임. 요정이 숨긴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만들기. 이야기도둑게임. 이야기 오디션 게임. 롱스토리 게임. 찬스토리게임. 정해진 결말로 끝내기. 다섯조각이야기. 와이질문 이야기 만들기. 2) 소통하기 나 이거 잘 해!. 오늘은 내가 해결사. 버킷 빙고 게임. 김떡순 게임.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나는 어땠을까?. 누군가의 하루. 너랑 나랑은. 데굴데굴, 위시도데카. 호이호이, 장벽을 넘어요. 네 개의 창문. 3) 시간 즐기기 그림 기차놀이. 만약 내가 하늘은 난다면?. 내려! 게임. 그림 속 그림. 사냥꾼의 그림사냥 게임. 형용사+명사 게임. 텔레파시 게임. 카드 구출 작전. 맘대로 타로카드 소나기 한 번 지나가는 동안 우리 이야기 한판 어때요?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골 할머니댁 마루에 앉아있을 때의 일입니다. 눈부시고 매미소리가 맴맴 우는 더운 날이었어요. 그때 저 멀리에서 검은 구름이 다가오더니 순식간에 소나기가 내렸어요. 불과 10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죠.할머니. 이게 소나기에요?그래. 옛날에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날에 스님이 나무에 걸터 쉬고 있는 동안 한 농부를 만났어. 스님은 농부에게 곧 비가 올 거라고 말했지만, 농부는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주장했어. 두 사람은 비가 올지 말지, 소를 걸고 내기를 했지. 그래서 이름이 소내기(소나기)야. 재미있죠?세상에 절대 없어지지 않는 것이 이야기일 겁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소나기가 지나간 후에 뭘 해볼까요? 우리 한번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요?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여러분은 다섯 칸에 그림을 그려보세요.먼저 주인공을 그려주세요.그리고 그 주인공이 하고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다음은 주인공이 그 일을 하는데 생긴 문제를 그려주세요.다음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그려주세요.마지막으로 이 이야기의 결말을 그려주세요.와아~ 여러분은 한 편의 이야기를 뚝딱 만들어냈어요.이야기 만들기가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사람들은 그걸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그것은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그래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놀 수 있는 도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의 이야기 카드 조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례로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릴레이 소설처럼 연결하여 이야기를 만듭니다. 잘 못하겠다고요? 잘 하려고 생각 하지 말고 그냥 한번 놀아봅시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요? 단언컨대 전 연령이 웃느라고 빵빵 터질 겁니다. 저는 언젠가 명절에 만난 친지들과 화투대신 이야기 만들기 놀이를 하며 웃고 떠드는 그날이 올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노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좀 놀아야 합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 역시 지금 놀지 못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 글을 다 적고 저는 분명히 놀겠습니다! ‘이야기’와 ‘이미지’로 실컷~ 놀아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017년 시원한 소나기가 한 줄 지나간 여름날, 스토리코치 윤성혜 올림 - 이야기톡이 만들어진 배경"이야기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물음이 만들어 낸 스토리게임이야기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만들기 위해 개발된 이야기 만들기 도구입니다. 자신의 손에 쥔 카드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이야기꾼이 되어보세요.- 이야기톡의 특징- 이야기톡은 현실 속 세상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영화, 드라마,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소재로 구성한 은 인물, 사건, 배경, 감정, 사물, 상황의 요소가 골고루 접목되어 다양한 이야기요소들로 빠짐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학자 ‘프로프’의 문학 이론과 세계인이 좋아하는 영화 200선의 결말을 반영한 이야기톡은 보다 흥미로운 결말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톡은 간단하지만 쉽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2년 여의 개발기간 동안 대한민국 1호 스토리코치와 함께 융합, 게임, 교육, 문학 전문가들이 공동개발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영진.com(영진닷컴) / 김수현 (지은이) / 2020.08.20
17,000원 ⟶ 15,3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취미,실용김수현 (지은이)
등나무라고도 불리는 '라탄'은 가볍고 튼튼한 천연 소재로 바구니, 가구 등의 생활용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은 자연에서 온 재료인 라탄을 이용해 바구니, 트레이, 화병, 사각백, 캔들 홀더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24가지 라탄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재료 손질 방법, 필요한 도구 등 라탄 공예를 시작하기 전 알아 둬야 할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 바닥짜기, 무늬 넣기, 마무리, 손잡이 달기 등 라탄 공예에서 많이 쓰이는 여러 공예 기법을 담았으며, 모든 기법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라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만들어 보면 좋을 소품 제작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라탄 공예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라탄 공예와 함께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자.PART 1 만들기 전 알아두기 라탄의 재료 종류 재료 손질 방법 사용하는 도구 염색 방법 마무리 작업 날대 길이 계산 방법 PART 2 다양한 라탄 공예 기법 날대와 사릿대 사릿대 연결하는 위치와 방법 엮기 바닥짜기 무늬 마무리 손잡이달기 PART 3 BASIC 연꽃 바구니 원형 바구니 타원형 바구니 사각 바구니 PART 4 HOME CAFE 티 코스터 채반 컵 홀더 저그 케이크 스탠드 PART 5 LIVING 테이블 매트 화병 티슈 케이스 트레이 PART 6 WALL DECOR 원형 거울 플라워 거울 행잉 바스켓 월 바스켓 PART 7 BAG 원형 핸드백 타원 메시백 사각백 PART 8 LAMP 티라이트 홀더 캔들 홀더 전등갓 1 전등갓 2바구니부터 거울, 가방까지 내 손으로 엮는 24가지 라탄 소품 등나무라고도 불리는 '라탄'은 가볍고 튼튼한 천연 소재로 바구니, 가구 등의 생활용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은 자연에서 온 재료인 라탄을 이용해 바구니, 트레이, 화병, 사각백, 캔들 홀더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24가지 라탄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재료 손질 방법, 필요한 도구 등 라탄 공예를 시작하기 전 알아 둬야 할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 바닥짜기, 무늬 넣기, 마무리, 손잡이 달기 등 라탄 공예에서 많이 쓰이는 여러 공예 기법을 담았으며, 모든 기법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라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만들어 보면 좋을 소품 제작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라탄 공예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라탄 공예와 함께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자연 재료 라탄을 이용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소품 만들기 라탄은 나무의 특성상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사계절 사용하기에 좋고, 라탄 소재 특유의 질감과 컬러는 공간에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카페, 레스토랑, 심지어 홈 인테리어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한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취미 생활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은 라탄 공예를 배우고 싶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일상 속 빡빡하고 여유 없는 생활에 지친 누군가를 위해, 가벼운 취미 생활을 찾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직접 만든 소품으로 내 방을 채우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국제공예가협회 부협회장이자 수년간 라탄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노하우와 함께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24가지 작품을 담아냈다. 다양한 공예 기법부터 24가지 소품 만들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단계별 사진, 동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라탄 공예 라탄 공예는 '엮는다'에 포함되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다. 본격적으로 작품을 만들기에 앞서 여러 기법을 잘 익히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 좀 더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라탄 공예의 제일 기본이 되는 엮기부터 시작해 원형·사각형 등의 바닥 짜기, 깃털무늬·칸무늬 등의 무늬 넣기, 꽂아마무르기·땋아마무르기 등의 마무리 기법, 그리고 손잡이 달기까지, 독자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기법을 담았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모든 기법에는 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라탄 공예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다. 기초를 잘 다졌다면, 다음으로는 이 기법들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본다. 라탄 공예 대부분의 작품은 원형·타원형·사각형 바닥짜기에서 시작해 변형, 응용되어 만들어진다. 기본 기법을 잘 알고 넘어간다면 어떠한 형태의 작품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각 파트는 네 가지 바닥 짜기 기법을 활용한 기본 바구니, 내 취향대로 즐기는 홈 카페 소품,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빙 소품, 공간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벽 장식, 가볍고 실용성 있는 라탄 백,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하는 조명 등 공간 컨셉에 따라 파트를 나눠 구성했다. 각 작품은 단계별 사진과 함께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레 여러 다양한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작품의 사이즈와 재료, 기법 등을 자유롭게 변형하여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어 보자.
홈스쿨링 유아영어 (카드북, 파닉스워크북, MP3 CD 1장 포함) (개정판)
넥서스 / 이성희 글 / 2008.05.10
25,000원 ⟶ 22,500원(10% off)

넥서스영어교육이성희 글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24주 완성 영어유치원 프로그램 \'홈스쿨링 유아영어\'. 현재 대부분의 영어유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담아, 가정에서 엄마가 직접 영어공부를 지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영어학습의 기초인 파닉스와 아이의 창의성과 인성 발달을 돕는 주제별 영어학습 매뉴얼은 영어유치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반영한 체계적인 영어교육프로그램입니다. 아이의 성장 발달과 학습 이해 수준에 맞게 1:1 맞춤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아이를 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가 가르칠 수 있는 유아 영어 매뉴얼입니다. 5~7세 유아의 영어 교육 지도에 적합합니다.1. 머리말 2. 홈스쿨링 유아영어 3. 이 책의 구성과 특징 4. 이 책의 활용법 5. 우리아이 영어교육,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Week 1 Mon Wed Fri | A Tue Thu Sat | 숫자 Sun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Week 2 Mon Wed Fri | B Tue Thu Sat | 분수 Sun | Ten in a Bed Week 3 Mon Wed Fri | C Tue Thu Sat | 색 Sun | Two Little Blackbirds Week 4 Mon Wed Fri | D Tue Thu Sat | 도형 Sun | Round and Round the Garden Week 5 Mon Wed Fri | E Tue Thu Sat | 도형 Sun | Here is a Ball Week 6 Mon Wed Fri | F Tue Thu Sat | 크기 Sun | In a Cottage Week 7 Mon Wed Fri | G Tue Thu Sat | 몸 Sun | Open Shut Them Week 8 Mon Wed Fri | H Tue Thu Sat | 감각 Sun | Little Green Frog Week 9 Mon Wed Fri | I Tue Thu Sat | 숫자 Sun | I Went to Visit a Farm Week 10 Mon Wed Fri | J Tue Thu Sat | 옷 Sun | What Are You Wearing Week 11 Mon Wed Fri | K Tue Thu Sat | 날씨 Sun | Rain, Rain, Go away Week 12 Mon Wed Fri | L Tue Thu Sat | 과일과 야채 Sun | Basket of Apples Week 13 Mon Wed Fri | M Tue Thu Sat | 음식 Sun | Pat-a-Cake Week 14 Mon Wed Fri | N Tue Thu Sat | 가족 Sun | Where Is Thumbkin Week 15 Mon Wed Fri | O Tue Thu Sat | 교통수단, 장소 Sun | Train is A-coming Week 16 Mon Wed Fri | P Tue Thu Sat | 숫자 Sun | Ten in a Bed Week 17 Mon Wed Fri | Q, Z Tue Thu Sat | 농장 동물 Sun | Animals Week 18 Mon Wed Fri | R Tue Thu Sat | 야생 동물 Sun | Elephant Week 19 Mon Wed Fri | S Tue Thu Sat | 시간 Sun | Hickory, Dickory Dock Week 20 Mon Wed Fri | T Tue Thu Sat | 요일 Sun | This is the Way Week 21 Mon Wed Fri | U Tue Thu Sat | 숫자 Sun | Ten in a Bed Week 22 Mon Wed Fri | V Tue Thu Sat | 가구 Sun | Knock at the Door Week 23 Mon Wed Fri | W Tue Thu Sat | 직업 Sun | Framer in the Dell Week 24 Mon Wed Fri | X, Y Tue Thu Sat | 감정 Sun |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6. 우리아이 영어교육,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5~7세를 위한 내 아이 평생영어 기초완성, 홈스쿨링 유아영어! 홈스쿨링 유아영어는 현재 대부분의 영어유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담아, 가정에서 엄마가 직접 영어공부를 지도할 수 있게 한 24주 완성 프로그램입니다. 막연히 동화책을 읽어 주고 영어비디오를 보여 주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엄마와 아이의 적극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파닉스부터 다양한 주제 학습까지 골고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어느 부모나 가정에서 쉽게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목표와 학습목표 달성을 휘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실용적이고 효과적입니다. ■ Home Schooling English ☞ 아이를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가 가르칠 수 있는 유아영어 매뉴얼입니다. ☞ 영어유치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반영한 24주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영어교육이 가능합니다. ☞ 영어학습의 기초인 파닉스와 아이의 창의성과 인성 발달을 돕는 주제별 학습으로 영어는 물론 다양한 영역의 유아교육을 완성합니다. ☞ 아이의 성장발달과 학습이해 수준에 맞춘 1:1맞춤학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 5~7세 유아의 영어교육 지도에 적합합니다. 우리 아이 영어교육의 첫 발을 내딛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아무리 비싼 영어유치원에 보내도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지는 못합니다. 정작 집에서는 한 마디도 영어로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적극적으로 영어로 말을 붙인 아이들은 다릅니다. 갓난아이에게 우리말을 하나씩 일러 주며 말문을 트게 도와주듯이,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영어를 익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학문이 아닌 생활 속의 ‘언어’입니다. ■ 이 책의 구성 홈스쿨링 학습 매뉴얼 파닉스와 주제별 학습으로 이루어진 24주 완성 영어유치원 프로그램으로 하루하루의 매일 학습 매뉴얼을 제시합니다.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카드북 학습활동에 필요한 카드를 모두 담았습니다. 대소문자가 적힌 알파벳카드 26장, 각 알파벳을 첫 음으로 시작하는 그림카드 104장, 기타 주제별 학습에 필요한 그림카드 99장을 담았습니다. 해당 학습에 필요한 카드를 찾아 가위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부터 제대로 연습하는 파닉스 워크북 엄마와 함께 공부한 파닉스를 복습해 볼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워크북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지시한 해당 시기에 아이가 워크북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MP3 CD 의 24주 프로그램 다이얼로그 전문을 원어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로 담았습니다. 엄마의 영어발음이 좋지 않아서 걱정되거나 문장의 억양을 참고하고 싶다면, 아이와 학습활동 시작 전에 MP3 CD를 들어 보세요. 그 밖에 아이와 함께 들으며 노래하고 율동할 수 있도록 ‘아이와 노래해요’의 동요와 챈트 24곡을 실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7 : 이춘풍전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지음, 이승현 그림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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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양태석 지음, 이승현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7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이춘풍전」은 무능하고 방탕한 남편이 슬기로운 아내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는 내용으로, 당시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가 얼마나 위세와 허풍, 방탕으로 가득한지를 풍자한 소설이다.「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로 판소리로 불리워지던 「배비장타령」이 소설화된 작품이다.이춘풍전 재산 수만금을 탕진하다 / 평양으로 떠나는 이춘풍 / 기생 추월을 만나다 / 하인이 된 춘풍 / 비장이 된 김씨 부인 / 김씨 부인, 춘풍과 만나다 / 새사람이 된 춘풍 배비장전 제주로 떠나는 배비장 / 애랑과 정비장의 박별 / 여자를 멀리하는 배비장 / 애랑에게 반한 배비장 / 상사병 걸린 배비장 / 애랑을 찾아가는 배비장 《이춘풍전》 해설 - 조선 후기 사회상과 《이춘풍전》 / 《배비장전》 해설 -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지는 마당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이춘풍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로 조선 말기 당시의 사회 각층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한양에 사는 이춘풍은 부유한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펑펑 쓰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기생집에 드나드는 것이 하루 일과인 춘풍은 모든 재산을 탕진한 뒤에 아내 김씨에게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약조하지만, 얼마 못가 빌린 돈을 들고 평양으로 떠난다. 춘풍은 평양에서 소문이 자자한 기생 추월에게 빠져 한양에서처럼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추월의 집에서 하인 노릇을 하며 지낸다. 남편의 소식을 들은 아내 김씨는 평양감사로 부임하는 이웃 관리에게 부탁하여 평양길에 동행하고, 추월에게서 남편을 구해 낸다. 《이춘풍전》은 무능하고 방탕한 남편이 슬기로운 아내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는 내용으로, 당시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가 얼마나 위세와 허풍, 방탕으로 가득한지를 풍자한 소설이다.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로 판소리로 불리워지던 「배비장타령」이 소설화된 작품이다. 한양을 떠나 제주로 가 근무하게 된 배비장은 기생 애랑을 보고 홀딱 반하고 만다. 애랑이 그리워 병이 날 정도인 배비장은 온갖 수를 다 써 가며 애랑을 만나고 다닌다. 그러던 중 방자가 애랑의 서방 행세를 하며 애랑의 집에 들이닥치고 당황한 배비장은 자루 속에 숨는다. 방자와 애랑은 공모하여 자루 속에 든 배비장에게 겁을 주고 배비장은 나무 궤에 몸을 숨긴다. 그러다가 배비장이 든 나무 궤는 동헌으로 운반되고, 배비장은 그곳이 바다인줄로만 알고 도움을 청한다. 결국 궤의 문이 열리고 바다인줄 아는 배비장은 알몸인 채로 동헌 마당에서 허우적대는 망신을 당한다. 이 작품은 당시 지배층인 양반들의 위선을 폭로하여 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으로 추측된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대학.중용
예림당 / 박세준 글.구성, 홍영주 원전 엮음, 이준희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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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박세준 글.구성, 홍영주 원전 엮음, 이준희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무림의 평화를 지키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는 꼼지와 꼼지의 친구 엄지가 주희 선생을 만나 실생활 속에서 「대학」과 「중용」의 ‘도’를 깨우치며 유교의 이상적인 인간상인 ‘군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중용」의 탄생 배경과, ‘수기치인’, ‘지어지선’,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같은 주요 개념 외에도 이 두 책의 의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대학」과 「중용」에 관련된 사람들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무림교에 입학하다 … 8 지식톡톡 《대학》ㆍ《중용》과 관련된 사람들 … 28 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 30 지식톡톡 태평성대의 상징, 요순시대 … 44 공부의 목적, 삼강령 … 46 산인족의 침입을 막아라 … 62 과제의 답을 찾다 … 72 지키는 것도 공부 … 92 마음의 균형을 잡다 … 106 청룡반과 주작반의 대결 … 120 꼼지의 실수 … 132 중용이란? … 144 지식톡톡 중용을 잘 지킨 사람들 … 156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 158 관두의 음모 … 178 우리는 하나 … 190 지식톡톡 《대학》ㆍ《중용》이 오늘날에도 필요한 이유 … 21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주희, 군자의 도를 제시하다 근대에 서구의 사상과 문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유교, 불교, 도교 이 세 사상을 바탕으로 삶을 꾸려 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지배적인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유교는 특히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서양의 문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은 나라를 빼앗기는 시련을 겪게 되었고, 이 비극의 원인을 유교를 비롯한 우리 고유의 사상과 전통의 고리타분함에서 찾으면서 유교 사상은 서양 사상에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그러나 서양 사상이 중심이 된 20세기의 한국 사회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지배적인 질서로 자리잡은 자본주의 사상의 영향으로 경쟁을 중시하면서,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인식이 생긴 것이다. 이렇게 사회의 도덕성이 심각하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학》과 《중용》은 우리가 외면하고 살았던 도덕과 윤리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최근 서점에 넘쳐나는 자기 계발 서적들이 한 개인의 성공만을 부르짖는 반면, 《대학》과 《중용》은 나 자신을 갈고닦아 도덕적인 나를 완성하고, 그것을 이웃과 나누며 나아가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리타분한 옛날 잔소리만 반복하는 책이 아니라 오늘날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길잡이라고 말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대학ㆍ중용>에서는 무림의 평화를 지키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는 꼼지와 꼼지의 친구 엄지가 주희 선생을 만나 실생활 속에서 《대학》과 《중용》의 ‘도’를 깨우치며 유교의 이상적인 인간상인 ‘군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중용》의 탄생 배경과, ‘수기치인’, ‘지어지선’,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같은 주요 개념 외에도 이 두 책의 의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대학》과 《중용》에 관련된 사람들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유교에서 강조하는 ‘군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주희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
Listening 올리고 중학영어 듣기 모의고사 Level 1
다락원 / 정수진.한길연.박선화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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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정수진.한길연.박선화 지음
총 4레벨로 구성된 중학생~예비고 대상 내신 및 시.도 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서이다. 최근 5년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것은 물론, 주요 지문만을 모아 서술형 문제로 풀어보는 Further Study, 자신의 의견이나 상황에 맞게 글을 완성하고 말해보는 On Your Own 코너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 평가와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본문 주요 어휘리스트가 별도 정리되어 효과적인 어휘학습을 할 수 있으며, 전 지문 받아쓰기가 제공된다.Listening Test 01회 Listening Test 02회 Listening Test 03회 Listening Test 04회 Listening Test 05회 Listening Test 06회 Listening Test 07회 Listening Test 08회 Listening Test 09회 Listening Test 10회 Listening Test 11회 Listening Test 12회 Actual Test 01회 Actual Test 02회 Vocabulary Review 정답 및 해석내신 및 시.도 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완벽 대비서 'Listening 올리고 중학영어듣기 모의고사' 시리즈는 총 4레벨로 구성된 중학생~예비고 대상 내신 및 시.도 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서이다. 최근 5년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것은 물론, 주요 지문만을 모아 서술형 문제로 풀어보는 Further Study, 자신의 의견이나 상황에 맞게 글을 완성하고 말해보는 On Your Own 코너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 평가와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본문 주요 어휘리스트가 별도 정리되어 효과적인 어휘학습을 할 수 있으며, 전 지문 받아쓰기가 제공된다. 이 책의 특징 ① 최근 5년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공동주관 영어듣기능력평가 완벽 반영 ② 학교 내신 서술형 평가.말하기 수행평가 대비 문제 수록 ③ 전 지문 받아쓰기.어휘리스트 제공 ④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1) Listening Test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주관 영어듣기능력평가 및 내신 교과서 반영! 최신 기출 유형을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교과서의 주요 표현 및 소재들을 활용하여 내신까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Further Study 주요 지문 심화학습으로 내신 서술형 완벽 대비! Listening Test의 주요 지문만을 모아 서술형 문제로 다시 풀어볼 수 있습니다. 보다 심화된 듣기 문제로 내신 서술형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듣기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On Your Own 내신 말하기 수행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Listening Test 및 기출 문제의 빈출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별도로 준비하기 어려운 내신 말하기 수행평가를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Dictation Test 전 지문 받아쓰기로 꼼꼼한 마무리 학습! 매회 전 지문 받아쓰기를 수록하여 놓친 부분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 중요 표현, 연음 등을 확인하며, 복습은 물론 자신의 취약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Actual Test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실력 점검!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로서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과 표현들을 100% 반영한 영어듣기능력평가 완벽 대비 모의고사입니다. (5) Vocabulary Review 중요 어휘 및 표현을 한눈에! 본문에 나오는 주요 어휘와 표현을 각 모의고사 회별로 한눈에 정리하여 단어 학습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책임이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문용린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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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김영사창작동화길해연 글, 문용린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도덕 동화! 〈책임 편〉 “자신의 책임을 다할 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문용린 교수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네 번째 원칙, ‘책임’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책임’이며, 어떻게 해야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책임’이 아니라, 진정한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책임’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 줄거리꼬리가 아름다운 동물들이 모여 사는 꼬리 나라. 새로운 왕이 뽑힐 때만 피어나는 솜사탕꽃은 동물들의 꼬리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서 모두 먹고 싶어 한다. 여우 왕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도마뱀을 새로운 왕으로 만들어 솜사탕꽃을 혼자만 먹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여우에게서 비밀 편지를 받은 도마뱀 왕은 친구의 부탁과 왕의 책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데……. ● 출판사 리뷰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정약용책배소 시리즈〉는 진정한 도덕 원칙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책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 스스로 응용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시리즈 소개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사계절 / 박연철 글.그림 /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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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박연철 글.그림
피노키오의 몸통 속에서 찾아낸 ‘엄펑소니’는, 바로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거나 곯리는 짓’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민화문자도 가운데서도 사람이 지켜야 할 여덟 가지 도리를 나타낸 ‘효제문자도’와 거기 담긴 이야기를 민화문자도의 방식으로 풀었으며, 옛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여덟 가지 도리와, 그것을 즐거운 그림으로 천연덕스레 표현한 민화문자도의 재치와 익살을 그림책 속에 펼쳐 놓았다. 천연 빛깔로 염색을 한 천 위에 익히 알려진 미술 작품 속에 살짝 곁들기도 하고, 낯익은 건축물이나 픽토그램과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동생이 위험에 처하든 말든 저만 살자고 도망가는 형 물수리의 동작은 낯익은 ‘비상구’ 표지물을 차용하여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눈썰미가 있는 독자라면 그림책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피노키오를 찾아냈을 것이다. 마지막에, ‘엄펑소니’를 꿀꺽한 피노키오는 사실 그림책의 처음부터 등장했다. 이야기에 거짓말이 나오는 장면마다, 거짓말이 늘어갈수록 피노키오의 코도 점점 길어졌다. 내기를 하는 독자에게 살짝 힌트를 준 셈이다. 이야기를 슬쩍 비틀어 그린 그림에서는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즐겁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볼 수 있다.우리 옛 그림 민화문자도의 재치와 익살, 그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 피노키오의 몸통 속에서 찾아낸 ‘엄펑소니’는, 바로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거나 곯리는 짓’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순간 독자들은 왠지 수상쩍었던 내기의 정체가 바로 ‘엄펑소니’였음을 눈치채고, “어이쿠, 속았구나!” 하면서 웃게 될 테지요. 이 그림책의 엄펑소니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 이익을 챙기려는 불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한번 웃어보자는 장난이요 익살이었음을 금방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이것은 자칫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가볍고 부드럽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가 선택한 방식으로, 민화문자도의 방식과 다르지 않습니다. 민화문자도란 민간에서 수壽, 복福, 용龍, 호虎처럼 상서로운 글자들이나, 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처럼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는 글자들을 그림으로 그려, 집 안에 걸어두거나 병풍으로 만들어 세워두었던 옛 그림을 말하지요. 문자도는 원래 양반들이 애용하던 단정하고 다소 엄숙한 글자그림이었습니다만, 평민층이 수용하면서 글자 자체의 뜻보다는 거기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한 ‘민화문자도’가 된 것이라 합니다. 이 그림책은 민화문자도 가운데서도 사람이 지켜야 할 여덟 가지 도리를 나타낸 ‘효제문자도’와 거기 담긴 이야기를, 민화문자도의 방식으로 풀어 놓았습니다. 옛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여덟 가지 도리와, 그것을 즐거운 그림으로 천연덕스레 표현한 민화문자도의 재치와 익살을 그림책 속에 펼쳐 놓은 것입니다. 펼치고, 세우고, 넘기며 찾아보는 다이내믹한 그림책 여기, 이 익살스러운 문자도의 등장인물들이 뛰어노는 자리는 우리 천연 빛깔로 염색을 한 천 위입니다. 그 위에서 이들은 익히 알려진 미술 작품 속에 살짝 곁들기도 하고, 낯익은 건축물이나 픽토그램과 함께 등장하기도 합니다. 동생이 위험에 처하든 말든 저만 살자고 도망가는 형 물수리의 동작은 낯익은 ‘비상구’ 표지물을 차용하여 유머러스하게 그려집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형 할미새 머리 위에는 높이 솟은 건물이 형의 욕심을 나타냅니다. 정의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저울 접시 위에는 파랑새와 물수리 형제가 살짝 올라타서 서로의 ‘정의로움’을 겨룹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비례도’ 그림 속엔, 인체 대신 반장선거에 나온 꽃게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선거 연설을 하는 꽃게 앞에는 방송국 마이크들이 즐비하고요. 한 겹 한 겹 더한 실크스크린 기법에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사진들이 콜라주되면서 생경하면서도 낯익고, 질감이 색다른 이야기 그림이 만들어졌습니다. 눈썰미가 있는 독자라면 그림책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피노키오를 찾아냈을 겁니다. 마지막에, ‘엄펑소니’를 꿀꺽한 피노키오는 사실 그림책의 처음부터 등장했답니다. 이야기에 거짓말이 나오는 장면마다, 그림 속엔 피노키오가 숨어 있었지요. 이야기에 거짓말이 늘어갈수록 피노키오의 코도 점점 길어졌고요. 내기를 하는 독자에게 살짝 힌트를 준 셈입니다. 그런데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한 걸까요? 이건 작가가 독자를 위해 준비한 퀴즈라니, 한번 자유롭게 생각해 보세요. 무겁고 딱딱한 교훈 속에서도 재미난 이야기를 뽑아내어 그려냈던 우리 민화문자도처럼,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작가는, 한번 재미나게 즐기고 놀아보자고 독자를 꼬드깁니다. 책장을 넘기며 보든, 병풍처럼 쭉 둘러 세워 놓고 보든 독자 마음이라며 자유롭게 책을 볼 것을 권하기도 하지요. 이야기를 슬쩍 비틀어 그린 그림에서는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이미 알고 있는 작품들을, 사물들을 찾아보라며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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