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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5 세트 (전5권)
다락원 / 최승한 (지은이) / 2018.11.02
60,000원 ⟶ 54,000원(10% off)

다락원유아학습책최승한 (지은이)
단원마다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그림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천(ㆍ), 지(ㅡ), 인(ㅣ)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한글을 고정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하도록 해 준다.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 자음과 모음 ① 1단계 첫 번째 쓰는 글자, 자음 1 글자를 만들어요 ㄱ~ㅅ 14 2 첫 번째로 써요 ㅇ~ㅎ 22 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① 3 ㅏ를 만나요 - ㅏ 32 4 소리가 나요 - ㅏ 40 5 ㅏ의 변신 - ㅓ 48 6 소리가 바뀌었어요 - ㅓ 56 7 ㅏ와 ㅓ가 둘로 나뉜다고? - ㅣ 64 8 ㅏ, ㅓ, ㅣ가 서는 자리 - ㅣ 72 9 이름을 불러 주세요 - ㅜ 80 10 ㅡ와 의 만남 - ㅜ 88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자음과 모음 ② 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② 1 을 떼어 볼까요? - ㅗ 14 2 이 중요해요 - ㅗ 22 3 ㅡ는 무슨 소리가 나요? - ㅡ 30 4 ㅡ가 서는 자리 - ㅡ 38 5 은 두 번 서도 돼요? - ㅛ 46 6 을 아래로 두 번 붙여요! - ㅠ 54 7 열 개의 소리 - ㅑ 62 8 우리는 한글 - ㅕ 70 익히기 글자를 만들어요 80 글자를 모아써요 88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3 받침 준비하기 1 너희 이름은 뭐니? - ㄱ~ㅅ 14 2 받침에 쓰이는 글자 ㅇ~ㅎ 18 3단계 마지막에 쓰는 글자, 받침 3 신나는 받침소리 - ㅇ 24 4 재미난 받침소리 - ㅁ 32 5 받침의 자리를 기억해! - ㄹ 40 6 받침이 되는 건 쉬워요 - ㄴ 48 7 받침소리를 내려면? - ㄱ 56 8 받침소리를 내요 ㅂ 64 9 나도 받침이 될래요 - ㅅ 72 10 모든 글자가 받침이 돼요 80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4 복잡한 모음 4단계 복잡한 모음 1 새로운 소리의 탄생 - ㅐ 12 2 또 다른 소리 ㅔ 20 더하기① ㅐ와 ㅔ를 구별해요 28 3 ㅣ의 친구들 ㅚ, ㅟ 32 4 ㅡ도 돕고 싶어요 - ㅢ 40 5 누가 누가 친해진 걸까? ㅒ, ㅖ 48 더하기② ㅒ와 ㅖ를 구별해요 56 6 어깨동무를 해요 ㅘ, ㅝ 60 7 생기 넘치는 소리 ㅙ, ㅞ 68 더하기③ ㅚ, ㅙ, ㅞ를 구별해요 76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5 쌍자음 5단계 쌍자음 1 쌍둥이 글자 - ㄲ 14 2 더 강한 소리 ㄸ 22 3 뽀뽀 ㅃ 30 4 책이 좋아요 - ㅆ 38 5 짝짝짝! - ㅉ 46 익히기 글자를 모아써요 56 낱말을 익혀요 64 책을 읽어요 72스토리텔링으로 한글의 원리를 깨쳐 주는 책, 천(ㆍ), 지(ㅡ), 인(ㅣ)을 블록처럼 붙였다 떼며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든 책, 『한깨비 한글 공부』 단원마다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그림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천(ㆍ), 지(ㅡ), 인(ㅣ)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한글을 고정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하도록 해 줍니다. '한깨비 한글 공부' 시리즈 1권 자음과 모음 ① 2권 자음과 모음 ② 3권 받침 4권 복잡한 모음 5권 쌍자음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변성을 지닌, 생명력 있는 글자입니다.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소리를 글자로 나타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 교재에서는 단원마다 각각의 낱자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학습을 지양하고,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새로운 소리를 한글로 만들어 보는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단순히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한글의 역동성, 창의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I Love English Starter Student Book 1
HERMITCRAB(허밋크랩) /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 2015.09.01
14,000

HERMITCRAB(허밋크랩)학습참고서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I Love English Starter 1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이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준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My Family Unit 2 My Friends Unit 3 Review 1 Unit 4 My Toys Unit 5 Colors Unit 6 Review Unit 7 My Body Unit 8 My Clothes Unit 9 Review 3 Unit 10 Pets Unit 11 Nature Unit 12 Review 4 I Love English Starter 1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 입니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 Love English Starter 시리즈는 기초 영어 학습자의 영어 학습 능력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체계적, 점진적 영어 학습 코스북입니다. 1) 대 상 미취학 ~ 초등학교 저학년 2) 특 징 하나!! 초등 학습자에게 친숙한 토픽 학습자의 흥미와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친숙한 내용의 토픽 구성 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나선형의 학습 구성으로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자의 언어 습득 능력 극대화 셋!! 다양한 활동을 통한 즐거운 영어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잘라 붙이기, 보드 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넷!!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학습 내용으로 학습의 흥미도 고취 학습자와 비슷한 연령의 캐릭터로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영어 공부의 흥미 유발 다섯!!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챈트 본문에서 학습한 필수 표현을 따라 하기 쉬운 챈트로 제시하여 즐겁고 자연스럽게 해당 표현을 익히도록 함 3) I Love English Starter1학습과정 ① 본 학습 Unit [본 학습 제시- 적용 연습- 파닉스] 의 흐름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 Dialogue를 통한 필수 표현 제시 핵심 단어 학습 필수 표현에 핵심 단어 적용한 연습 · Chant를 이용한 필수 표현과 핵심 단어 연습 · 핵심 단어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연습 필수 표현과 연관된 심화 표현 익히기 · 듣기 활동을 통한 학습 내용 확인 · 다양한 액티비티로 소리와 글자를 익히는 파닉스 활동 ② 복습 Unit - Review : 앞에서 학습한 두 개의 Unit의 내용을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반복, 복습,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에 도움을 주도록 함 : 보드 게임 페이지를 통해 필수 표현과 단어들을 신나는 게임과 함께 강화 · 삽화를 통해 핵심 단어 리뷰 및 적용 · 듣기 활동을 통한 "Phonics" 내용 리뷰 · "Talk"의 중요표현을 재미있는 스티커 활동으로 복습하기 · "Chant"를 듣기 활동을 통한 두 가지 액티비티로 효과적 복습 · "Talk More"의 주요 표현을 연결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리뷰 · 주요 표현과 단어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강화하는 활동 4) Components ① 게임형 무료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재 내용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복습 가능 ② 무료 e BOOK 제공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무료 회원 가입 후 LOGIN (http://www.englider.com/?ctx=hermit) ☞모바일 이용 방법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세계지리편
주니어중앙 / 엄정훈 지음, 이유나 그림, 김경옥 만화 / 2010.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중앙역사,지리엄정훈 지음, 이유나 그림, 김경옥 만화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 세계지리편.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현직 선생님이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들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다.[1] 우리가 사는 지구 1. 커다란 땅덩어리가 움직인다고요?_대륙 이동설 2. 5대양 6대주가 뭐예요?_5대양 6대주 3. 바닷속에 산이 있다고요?_해저 지형 4. 사람들은 언제부터 지도를 그렸을까요?_지도의 기원 5. 지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요?_지구와 지도 6. 지구본에 있는 가로 줄과 세로 줄은 무엇을 뜻하나요?_위선과 경선 7. 한여름에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온다고요?_위도와 기후 8. 중국은 시간이 이상하다면서요?_경도와 시간 9. 브라질에서는 왜 포르투갈 어를 쓰나요?_언어 10. 전 세계 사람들은 왜 얼굴색이 달라요?_인종 11. 지구에는 국가가 몇 개나 있나요?_세계의 국가 [2] 세계의 다양한 기후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달라요?_기후와 날씨 2. 지역마다 기후가 다른 이유는 뭐예요?_기후의 지역 차이 3. 시베리아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어떻게 달라요?_기단 4. 영국은 왜 우리나라보다 겨울에 따뜻한가요?_서안 해양성 기후 5. 올리브가 자라는 기후는 어떤 기후예요?_지중해성 기후 6. 나이테가 없는 나무가 자라는 곳이 있다고요?_열대 우림 기후 7. 사자가 '밀림의 왕자'가 아니라고요?_사바나 기후 8. 잉카 제국은 왜 높은 곳에 세워졌을까...요?_고산 기후 9. 사막에 홍수가 나고 얼어 죽은 사람이 있다고요?_사막 기후 10.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안은 춥지 않나요?_툰드라 기후 [3] 세계의 다양한 지형과 사람들의 생활 1. 지형에 대해 왜 배워야 해요?_지형과 생활 2. 왜 땅은 울퉁불퉁한 거예요?_지형의 기복 3. 산들도 나이를 먹나요?_습곡 산지 4. 평야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_평야 지역 5. 산지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_산지 지역 6.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나요?_해안 지역 7. 왜 갯벌을 '지구의 콩팥'이라고 해요?_갯벌 8.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도 사람이 사나요?_화산과 지진 지역 9. 빙하는 어떤 지형을 만드나요?_빙하 지형 10. 사막의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겨요?_사막 지형 11. 쓰나미는 왜 생기는 거예요?_지진 해일 [4] 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 1. 세계 최초의 도시는 어디에 있었어요?_도시의 기원 2.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은 어디예요?_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 3. 도시가 살아 있다고요?_도시의 발달과 쇠퇴 4. 최고 부자와 최고 가난한 사람이 사는 곳의 모습은 어떤가요?_부촌과 빈촌 5. 하수도를 구경하려고 돈을 내는 데가 있다고요?_하수도가 깨끗한 파리 6. 사막으로 스키 타러 간다고요?_사막 도시 두바이 7.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도시가 있다고요?_툰드라 지역 도시 롱이어비엔 8. '꿈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은 어디예요?_생태 도시 쿠리치바 9. '슬로 시티'라는 곳이 있다면서요?_슬로 시티 그레베 인 키안티 10. 똥을 에너지로 만드는 곳이 있다고요?_친환경 도시 윤데 [5] 자꾸자꾸 가까워지는 세계 1. 지구촌이 뭐예요?_지구촌 2. 세계화가 뭐예요?_세계화 3. 마트에서 세계 여행을 한다고요?_세계화된 생활 4.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고요?_세계의 공장 중국 5. 일본이 세계 경제를 주무른다고요?_경제 대국 일본 6.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인가요?_강대국 미국 7. 자유 무역 협정(FTA)이 뭐예요?_자유 무역 협정 8. 세계가 한국의 조선 산업에 깜짝 놀랐다고요?_우리나라 대표 산업 9. 세계를 빛낸 한국인에는 누가 있어요?_세계를 빛낸 한국인 10. 미래의 지구촌은 어떤 모습일까요?_지구촌의 미래 [6] 세계의 다양한 문화 1. 문화가 뭐예요?_세계의 문화 2. 문화로 지역을 나눌 수 있어요?_세계의 문화권 3. 세계의 옷 입는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의복 문화 4. 세계의 음식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음식 문화 5. 세계의 집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_세계의 주거 문화 6. 아기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고요?_크리스트교와 유대교 7. 결혼을 하려면 꼭 승려가 되어야 하는 나라도 있나요?_불교 8. 이슬람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_이슬람교 9. 힌두교에서는 왜 소를 신성시하나요?_힌두교 10. 축제를 보면 그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나요?_세계의 축제 [7] 함께 풀어야 할 지구의 문제 1. 지구가 더워지면 어떤 문제가 생겨요?_지구 온난화 2.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나요?_지구 온난화2 3. 햄버거를 먹으면 열대림이 파괴된다고요?_열대림의 중요성 4. 하루아침에 낙원에서 지옥이 된 곳이 있다고요?_지구의 자원 5. 사하라 사막이 자꾸 넓어진다고요?_토양의 사막화 6.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_물 자원 7. 충분히 식량이 생산되는데도 왜 굶는 사람이 있을까요?_세계의 식량 자원 8. 난민이 뭐예요?_난민 9. 아프리카에서 분쟁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_아프리카 분쟁의 원인 10. 국제 사회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_국제기구 [8] 세계의 진기한 기록 1. 7대륙의 최고봉은 어디일까요?_7대륙 최고봉 2.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무슨 강이에요?_세계의 강 3. 세계의 대표적인 호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_세계의 호수 4.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뭐예요?_세계 7대 불가사의 5.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어디에 있어요?_세계 최고 빌딩 6. 세계의 특이한 기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_세계의 기차질문을 하면 사회가 쉬워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언제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질문은 꿀꺽 삼키고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는답니다. 초등학생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가 사회입니다. 사회 과목을 암기 과목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사회 현상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지요. 그래서 무엇보다 개념 정리가 중요합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사회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부터 열 까지 철저하게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사회를 처음 접한 초등학생이 보던 책을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찾는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 아래 여러 학부모님과 현직 학교 선생님, 출판사가 하나가 되어 만들었습니다. * 현직 학교 선생님이 썼습니다. 교과서의 흐름과 개념, 내용을 현직 학교 선생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초.중.고등학교의 현직 선생님이 직접 가려 뽑고 썼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현직 학교 선생님의 손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졌습니다. * 그래서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해 필요한 부분을 교과서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를 모두 반영해 초등 전학년에 흩어진 사회의 여섯 영역을 알기 쉽게 역사, 경제,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민속의 각 권에 모았습니다. *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읽고 보는데 재미를 느끼도록 호흡이 긴 글 대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현직 학교 선생님과 아이의 실제 캐릭터를 등장시켜 중요한 내용을 아이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선생님이 대답해 주는 묻고 답하기를 사용해 강조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요 내용을 직접 밑줄을 그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잡아주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본문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해줬습니다.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르는 낱말을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세계지리>는 꿀꺽 교과서의 다섯번째 시리즈입니다. 외울 것이 많아 힘들다고요? 무겁고 어려운 내용에 책을 덮는다고요? 핵심 키워드를 보면서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을 읽고, 선생님의 밑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지리가 내 머릿속에 쏙쏙!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알려주는 사회 공부 노하우 꿀꺽 ! 교과의 흐름과 개념을 가장 잘 아는 초.중.고등학교 현직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직접 가려 뽑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했습니다. 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알짜배기 핵심으로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중학교 교과 내용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만화로 꿀꺽 ! 재미난 만화로 도입을 시작해 학습 효과를 배로 높였습니다. 만화만 훑어봐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만화 덕분에 사회 공부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알짜배기 정보만 다시 알려주는 묻고 답하기로 꿀꺽 !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 캐릭터가 등장해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것을 묻고, 현직 교사가 직접 대답합니다. 글줄을 읽을 때 느끼는 지루함을 없애 머릿속에 중요 개념을 쏙쏙 넣어줍니다. * 중요 내용을 콕콕 핵심 키워드와 밑줄로 꿀꺽 ! 중요 용어를 핵심 키워드로 만들어 제목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만 짚어내도 교과서 내용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공부의 완성은 용어의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각 내용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 내용에 현직 교사가 직접 밑줄을 좍~그어 강조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핵심 키워드와 밑줄만 읽어도 사회가 쉬워집니다. * 교과 연계가 한방에 꿀꺽 ! 각 장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에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모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이 시작할 때마다 교과서와 함께 공부해 보세요. * 친절한 낱말 풀이와 덤으로 얻는 지식 정보로 교양도 꿀꺽 !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의 하나인 어려운 용어를 해결했습니다. 모르는 낱말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했습니다. 본문에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워질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알맹이만 추렸습니다. 정보가 지식인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마라의 시간 여행 : 생명의 역사를 찾아서
웅진주니어 / 가브리엘레 키서-프리자크 글, 줄리아 비트캄프 그림 / 2006.02.01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가브리엘레 키서-프리자크 글, 줄리아 비트캄프 그림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봄나무 / 김은식 지음, 김호민 그림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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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인물,위인김은식 지음, 김호민 그림
역사를 보는 눈, 사회를 읽는 눈을 틔우는 봄나무 사람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이 책은 이회영이 만주 대련 항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순국했다는 내용의 전보를 받은 독립운동가들의 통곡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선 명문가에서 태어나 모자를 것 없었던 이회영이 어떻게 백성의 고통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고민했고 행동했는지, 그의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해 낸다. 이 책에서는 이회영의 일생뿐 아니라, 이회영과 평생을 함께했던 독립운동 동지들의 이야기와 업적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 이완용 등의 을사오적, 상동교회에 모여 조국의 앞날을 논했던 지식인들 ‘상동파’,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와 임시정부에 반대해 북경에 모여 독립운동을 전개한 ‘북경파’, 그리고 백정기, 이규창, 엄형순 등의 아나키스트까지 이 책은 험난한 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 근대사에 적힌 사건들을 독립운동가의 삶 하나하나로 구체적으로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회영의 일생은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조국과 동지, 자기 자신을 배반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험난하고도 꿋꿋한 삶 속에서 단단한 의지와 깊은 사랑,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이회영이 끝까지 버리지 않았던 희망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나침반이 될 책이다.서울에서 온 전보 상해의 청년들 황포강의 뱃고동 소리 쑥과 나막신의 전도사 흉년 탓도 아니고 운명 탓도 아니다 을사늑약 특사 운명의 화살이 날기 시작했다 위임장 헤이그에서 외로운 장례식 한국을 위한 호소 나라를 잃다 백이와 숙제의 길 독립운동 기지 신흥무관학교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 이상설 고종을 망명시켜라 내가 따르기로 했다고 전하라 3.1운동 임시정부와 북경파 독립 전쟁 북경 시절 굶주림, 그리고 절망과 싸우다 편지 한 통 제국주의의 심장을 겨누다 마지막 임무 밀고자 남겨진 자의 몫 미끼를 던지다 피눈물 에필로그 - 백정기와 엄형순을 생각하며 연보 각주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 어두운 시대의 빛이 된 독립운동가 이회영 이야기 역사를 보는 눈, 사회를 읽는 눈을 틔우는 봄나무 사람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가 출간되었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말고도 존경할 만한 인물 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등을 집필해 온 작가 김은식이 이번에는 우당 이회영의 삶을 재구성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작가는 그간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생생한 삶의 순간들을 포착해 왔다. 그런 노련함과 치밀함으로 빚어 낸 이회영 이야기가 우리 앞에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회영이 만주 대련 항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순국했다는 내용의 전보를 받은 독립운동가들의 통곡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선 명문가에서 태어나 모자를 것 없었던 이회영이 어떻게 백성의 고통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고민했고 행동했는지, 그의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해 낸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그 파란만장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아 온 이회영 이야기를 발굴해 내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회영의 삶뿐 아니라 근대사 전반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만 65세 된 노인이, 온몸을 던져 일제와 맞서겠다는 마지막 신념으로, 만주로 가는 배 밑바닥으로 발길을 옮길 때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 1932년, 이회영은 침체된 독립운동을 다시 일으키고자 만주 대련으로 향하며 말했다. “젊은이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뛰어들었는데, 나는 벌써 나이가 육십이 넘어 칠십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이렇게 앉아서 늙어 죽기만을 기다린다면 그 젊은 동지들에게 짐밖에 되지 않을 테니, 부끄럽고 면목 없는 일이다.” 이회영은 일생을 이런 생각으로 치열하게 살았다. 동지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백성을 향한 미안함으로, 시대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회영은 부끄러워했고, 가장 험하고 낮은 곳으로 향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지위와 재산 그리고 목숨까지 전부를 바치고 간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삶을 절절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또한 이회영과 관계 맺고 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들여다보고 그들의 업적을 다시 씀으로써,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독립운동가들을 기린다. 이회영과 독립운동가들의 애달프고도 용감했던 삶 이야기가 우리 가슴을 애절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감동하게 한다. 이회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근대사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1910년, 줄잡아 60명 넘는 일행이 서울을 떠나 압록강을 건넜다. 한시도 일본 치하에서 살고 싶지 않았던 이회영과 일가족이 지금 돈으로 6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정리한 후 서둘러 떠난 망명길이었다. 이회영은 이항복의 11세 후손으로, 명문대가에서 태어나 한평생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누리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라와 백성의 비운 앞에서 자신이 가진 특권을 스스로, 기꺼이 내려놓고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망명 후 이회영은 가지고 간 재산을 모두 독립운동에 바쳤다. 결국 입을 옷마저 전당포에 맡겨야 했을 정도로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고, 일본 밀정들의 감시와 위협 속에 살았다. 하지만 숱한 독립운동가들이 조국을 배반하고 돌아설 때조차 이회영은 굳건했다. 그는 암울한 시대와 백성을 구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 것, 목숨마저 내준들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회영은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거나 표면에 드러내지 않았지만, 우리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신민회,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 고종의 망명 계획과 3.1운동, 무장 독립 투쟁 등 의미 있는 사건 가운데 이회영의 숨결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양성해 낸 ‘신흥무관학교’나 아나키스트들의 요람 ‘남화한인청년연맹’ 등의 중심에도 늘 이회영이 있었다. 사상과 노선이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대부분 이회영을 믿고 따랐고, 그래서 그는 북경을 찾는 누구에게나 얼마간 의지할 수 있는 그늘 넓은 정자나무 같은 사람으로 통했다. 이 책에서는 이회영의 일생뿐 아니라, 이회영과 평생을 함께했던 독립운동 동지들의 이야기와 업적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회영과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였으며 ‘율곡 이이 선생을 뛰어넘을 재목’이라는 평을 들었으나, 이회영과 함께 모의한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끝내 러시아에서 순국한 이상설의 이야기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또한 가난한 숯 장수 집안에서 자라나 스크랜턴 선교사의 집에 일꾼으로 들어갔다가 기독교 목사가 된 전덕기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길에 방치된 시체를 거두며 진정한 사랑을 베풀 길을 고민했던 전덕기 목사의 일생 속에서 당시 백성의 어려운 생활과 기득권자였던 친일 양반들에 대한 비판, 그리고 낮은 곳에 머물며 조국의 독립을 고민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 밖에도 이완용 등의 을사오적, 상동교회에 모여 조국의 앞날을 논했던 지식인들 ‘상동파’,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와 임시정부에 반대해 북경에 모여 독립운동을 전개한 ‘북경파’, 그리고 백정기, 이규창, 엄형순 등의 아나키스트까지 이 책은 험난한 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 근대사에 적힌 사건들을 독립운동가의 삶 하나하나로 구체적으로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 나라의 독립을 넘어 온 인간의 해방을 꿈꾼 사람 대대로 함께 살아온 노비를 해방시키고 노비에게도 존대했다는 이회영. 이회영이 품은 정치적인 이상은 모든 인간이 서로 억압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대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자는 ‘아나키즘’이었다. 그는 신분 차별과 남녀 차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한 독립운동의 목적이 단순히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나라를 되찾는다면 황제가 통치하는 ‘제국’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 세계의 열강들이 식민지 다툼을 벌이던 제국주의 시대에 이회영은 자유와 평화를 이상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투쟁한 선구자였다. 독자들은 이회영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폭넓게 이해하고 근대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술국치 이후 1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우리 아이들은 이회영이 살았던 식민지 시절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회영이 추구한 평등과 평화는 오늘날에도 우리 시대를 밝히는 귀한 등불이며, 우리 아이들이 견지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이회영의 일생은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조국과 동지, 자기 자신을 배반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험난하고도 꿋꿋한 삶 속에서 단단한 의지와 깊은 사랑,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는 이회영이 끝까지 버리지 않았던 희망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나침반이 될 책이다. 처음 이회영이 독립운동을 시작한 것은, 그것이 나라에 충성하는 길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대대로 큰 벼슬을 하며 왕의 신임을 받은 집안 자손으로서의 도리라고 여긴 까닭도 있었다. 그러나 이상설, 전덕기와 뜻을 나누고 상동교회에 나가 백성의 삶을 고민하는 동안 그의 생각은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지금껏 자신이 당연한 듯이 누려 온 것들, 부족함 없던 재물과 공부의 기회들이 수많은 백성의 피땀 덕에 얻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자 재물이든 뭐든 자신이 받은 것을 다시 백성에게 되돌리는 일이 결코 ‘베푸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 할 ‘의무’라는 데 까지 생각이 미쳤다. 동지들은 그저 말문이 막혔다. 이회영의 말에 일리가 있기도 했지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을 저렇게 천연덕스레 이야기하는 이회영의 담력에 놀랐기 때문이다. 이동녕이 신음하듯 한마디 내뱉었다. “아무튼 우당 선생님은 정말 온몸이 쓸개 덩어리로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용기가 쓸개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흔히 겁 없고 담력 센 사람에게 ‘쓸개가 크다.’라고 했다. 지금 이회영이 하고 있는 말은 실로 엄청난 일었으므로, 이동녕은 ‘이회영은 온몸이 쓸개로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한 것이다.
달 사진을 보내주는 건 사랑받는 걸까
모전리출판사 / 김아혜 (지은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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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리출판사소설,일반김아혜 (지은이)
김아혜 에세이. 저자는 누군가가 너무 싫어서, 혹은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타인에 대한 이해를 시작했다. 너무 싫은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싫어하고 싶었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사랑하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을 보내기도 하고 붙잡아 두기도 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적었다.1. 너에 대하여 2. 마음과 생각에 대하여 3. 관계와 타인에 대하여 4. 가족에 대하여 5. 돈벌이에 대하여 6. 계절에 대하여 7. 헤어지는 것에 대하여 8. 너의 언어에 대하여 9. 마치며누군가가 너무 싫어서, 혹은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타인에 대한 이해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싫은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싫어하고 싶었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해서 제대로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을 보내기도 하고 붙잡아 두기도 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독자에게도 타인을 이해하려다가 생긴 부정확한 마음을 이해받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1) 너에 대하여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전해야 온전히 닿을 까. 태어나 처음 본 바다를 손 안 가득 채워서 당신에게 보 여주고 싶은 마음이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너에게 그 바닷물을 전할 수 있다면 파도에 휩쓸려도 좋아. 2) 관계와 타인에 대하여 언제부턴가 외로움을 표현하는 게 상대에게 지는 일이 되 어버렸다. 친구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지는 게 싫어 외 롭지 않은 척하며 더 외로워지곤 했다. 충분히 사랑받고 있 어도 나는 외롭다고, 네가 주는 사랑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 니라 그냥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어야 했다. 3) 가족에 대하여 내가 처음 남자친구를 소개해준다고 집에 데리고 갔을 때 우리 아빠는 차 뒤에 숨어 담배를 연거푸 피웠었다. 엄마랑 나는 이런 날까지 담배를 피워야겠느냐고 구박했지만, 남 자친구는 나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다. 철없이 좋아하는 딸 을 보며, 아직은 어려 보이기만 하는 그 남자애를 보며 우 리 아빠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갑자기 아빠가 몰래 숨어 피던 그 날의 담배 연기가 생각났다. 추워지니 담배 냄새가 밴 아빠 품에 꼭 안기고 싶다. 그리 고 말해야지. “담배 언제 끊을래! 내가 아빠 때문에 못살 아!”
BTS Love Yourself 轉 Tear Piano Score Easy Level
삼호ETM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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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BTS’의 새로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10곡을 피아노 악보로 수록한 국내 유일의 악보집이다. Intro부터 Outro까지 댄스음악을 곡의 느낌 그대로 살려 피아노 악보로 구현하였으며 수록곡 전곡 모두 모범연주 동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또한 'BTS'의 기존 인기곡 7곡을 함께 수록하여 그들의 예전 음악들도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다. 이지 레벨은 바이엘 후반에서 체르니 100번 수준의 편곡으로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다.LOVE YOURSELF 轉 Tear 1. Intro : Singularity - 6 2. FAKE LOVE - 10 3. 전하지 못한 진심 (Feat. Steve Aoki) - 14 4. 134340 - 16 5. Love Maze - 20 6. Magic shop - 24 7. Airplane pt.2 - 28 8. Anpanman - 32 9. So What - 36 10. Outro : Tear - 40 APPENDIX 1. DNA - 46 2. 봄날 - 50 3. 피 땀 눈물 - 54 4. 불타오르네 (FIRE) - 58 5. I NEED U - 60 6. Save ME - 62 7. RUN - 64 BTS의 새로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국내 유일 피아노 악보집 ‘BTS’의 새로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의 10곡을 피아노 악보로 수록한 국내 유일의 악보집입니다. Intro부터 Outro까지 댄스음악을 곡의 느낌 그대로 살려 피아노 악보로 구현하였으며 수록곡 전곡 모두 모범연주 동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BTS'의 기존 인기곡 7곡을 함께 수록하여 그들의 예전 음악들도 함께 연주해 볼 수 있습니다. 바이엘 후반에서 체르니 100번 수준의 편곡으로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에 담긴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이제는 피아노로 직접 연주해 보세요.
이병률 여행 컬렉션 (전3권)
달(문학동네) / 이병률 글 / 2015.11.20
28,500원 ⟶ 25,650원(10% off)

달(문학동네)소설,일반이병률 글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서점가를 강타했던 [끌림]. 다소 식상하지만 이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해 몸살이 나게 했던, 바로 그 [끌림]이 출간된 지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이후 출간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함께 기억할 것이다. 작가는 그 사이 더 부지런히 걸었고, 더 오래 헤매고, 결국은 더 깊게 사랑하였으므로, 더 진하게 웅숭깊어졌다. 2015년 여름, [끌림]이 출간된 지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날, 세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다. ‘여행산문집’이라고 하지만 일련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먼저다. 낭만에 목이 말랐던 청춘들은, 매 챕터마다 모서리를 접어두었고, 모서리가 닳아 너덜너덜해지도록 낱장은 떨어져 흩어지도록, 표지가 낡도록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러고 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줍은 마음을 전하는 연서(戀書)가 되어주기도 했고, 소중한 친구에게 희망을 실어주는 청춘열서(靑春列書)가 되어주기도 했다. 그렇게 [끌림]은 피 끓는 청춘이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 책장에 한 권쯤은 무심하게 꽂혀 있는, 그런 존재감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서점의 여행서 코너에는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먹은 것의 기록에 새로운 감성을 입힌 여행산문집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평생교육원과 사설 교육기관 등에서는 ‘여행작가가 되는 법’에 대한 강의마저 개설되어 스스로 여행지를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취재, 스토리텔링, 사진 촬영에 대한 기술적 테크닉, 심지어 출판사와의 접촉 과정을 통해 출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끌림]의 후폭풍이다.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서점의 여행서 코너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한 이병률 여행산문집 3종. 150만 독자가 선택한 그 3종 세트를 특별 한정 문고판으로 제작해 세상에 내놓는다. 이제 선물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받아들었으니, 여행가방을 쌀 때마다 주저했던 당신의 여행길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동행할 것이다. 뭐, 여행이 아니면 또 어떤가.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 당신이라면, 그 어디라도 그저 행복하다. 세트 구성 끌림(2005) / 개정판(2010) 기존의 정보 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한 [끌림]은 여행과 사랑, 낭만에 목마른 청춘들의 찬가가 되었고, 여행에세이가 하나의 확고한 장르로 자리잡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최고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이병률 작가에게 여행은, 사람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여정. 지금 이 순간에도 또 어딘가로 가기 위해 지도 위를 서성이게 하는 이 ‘길’의 끌림, 영혼의 울림이다. 앞으로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며 그러면 된다. (/ \'옥수수 청년\' 중에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2012) 여행이라는 것이 그렇다. 또다시 떠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그렇게 ‘출발점’에 다시 서고, 지도 위에서 경계심을 푼다. 그러고는 ‘사람’ 속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풍경은 달라졌을지라도, 변하지 않는 건 역시 ‘사람’. 작가는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거두지 않는다. 낯선 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배우게 되는 말은 물(水)인 것 같다. 그 다음은 ‘고맙다’라는 말. ‘물’은 나를 위한 말이고 ‘고맙다’라는 말은 누군가를 위한 말. 목말라서 죽을 것 같은 상태도 싫고 누군가와 눈빛을 나누지 않는 여행자가 되기는 싫다. (/ \'31# 그 나라 말을 못해서\' 중에서) 내 옆에 있는 사람(2015)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을 종횡무진 다니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그 국내편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렇게 다닌 곳이 서울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라 제주. 그야말로 전국 8도를 넘나들고 있으며, 산이고 바다고, 섬이고 육지고 할 것 없다. 허름한 시장통에 삼삼오오 모여 국수를 먹거나 작은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들꽃들, 어느 시골 골목길에 목줄 없이 뛰어다니는 똥강아지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고개만 돌리면 만날 수 있는 주위의 풍경들, 그리고 평범하지만 그 안에 뭔가를 가득 담은 사람들의 표정이 무심한 듯 다정하게 담겨 있다. 알고 있겠지만, 여행은 사람을 혼자이게 해. 모든 관계로부터, 모든 끈으로부터 떨어져 분리되는 순간, 마치 아주 미량의 전류가 몸에 흐르는 것처럼 사람을 흥분시키지. 그러면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풍성한 상태로 흡수를 기다리는 마른 종이가 돼. 그렇다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먼 곳에서, 그 낯선 곳에서. 무작정 쉬러 떠나는 사람도, 지금이 불안해서 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사람이 먼길을 떠나는 건 ‘도달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겠다는 작은 의지와 연결되어 있어. 일상에서는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저기 어느 한켠에 있을 거라고 믿거든. (/ \'여행은 인생에 있어 분명한 태도를 가지게 하지\' 중에서)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예영커뮤니케이션 / 신승철 (지은이) /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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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신승철 (지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당시 땅끝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까지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묵상해 가는 30개 도시 이야기.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저자는 자의 반 타의 반 안식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바쁘게 살아왔던 삶과 사역의 쉼표가 찍히던 때, 매일 한 편씩 사도행전을 묵상했던 것을 모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추천의 글 | 5 프롤로그 | 20 1부 예루살렘(사도행전 1-7장) 하나님 나라의 일 | 2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30 ·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더라 | 32 ·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 | 34 ·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 36 · 요엘을 통하여 | 38 · 다윗이 그를 가리켜 | 40 · 주와 그리스도 | 42 · 우리가 어찌할꼬 | 44 · 성전 미문에서 | 46 · 솔로몬 행각에서 | 48 · 땅 위의 모든 족속이 | 50 · 집 모퉁이의 머릿돌 | 52 · 예수의 이름으로 | 54 ·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 56 ·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 58 · 크게 두려워하니라 | 60 · 백성이 칭송하더라 | 62 · 생명의 말씀 | 64 · 이 일의 증인이요 | 66 ·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 | 68 · 일곱을 택하라 | 70 · 지혜와 성령으로 | 72 · 할례의 언약 | 74 ·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 76 · 약속하신 때 | 78 · 광야 교회 | 80 · 증거의 장막 | 82 · 하나님의 처소 | 84 · 마음에 찔려 | 86 2부 유대와 사마리아(사도행전 8-12장) 흩어진 사람들 | 90 ·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 92 · 하나님의 선물 | 94 · 가사로 내려가는 길 | 96 · 세례를 베풀고 | 98 ·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 100 · 직가라 하는 거리 | 102 ·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 104 · 수가 더 많아지니라 | 106 · 주께로 돌아오니라 | 108 · 다비다야 일어나라 | 110 · 환상 중에 밝히 보매 | 112 · 하늘이 열리며 | 114 · 함께 가라 | 116 · 나도 사람이라 | 118 ·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120 · 깨달았도다 | 122 · 우리와 같은 성령 | 124 ·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 126 · 생명 얻는 회개 | 128 · 헬라인에게도 | 130 · 그리스도인 | 132 · 성령으로 말하되 | 134 · 교회는 그를 위하여 | 136 · 이제야 참으로 | 138 ·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 140 · 흥왕하여 더하더라 | 142 3부 1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3-15장) 따로 세우라 | 146 ·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 148 · 성령이 충만하여 | 150 · 그들에게서 떠나 | 152 · 율법과 선지자의 글 | 154 · 조상들을 택하시고 | 156 · 약속하신 대로 | 158 ·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 160 · 이 사람을 힘입어 | 162 · 이방의 빛 | 164 ·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166 · 주님을 힘입어(에피 큐리오: 주님께 근거하여) | 168 · 구원받을 만한 믿음 | 170 ·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 172 ·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 174 ·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 176 ·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 | 178 · 모세의 법대로 | 180 · 주 예수의 은혜로 | 182 · 괴롭게 하지 말고 | 184 · 성령과 우리는 | 186 · 기뻐하더라 | 188 · 교회를 견고하게 하니라 | 190 4부 2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6-18장) 디모데라 하는 제자 | 194 · 예수의 영 | 196 · 기도할 곳 | 198 ·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 | 200 · 구원의 길 | 202 ·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 204 ·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 206 · 주 예수를 믿으라 | 208 · 로마 사람 | 210 ·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 212 · 천하를 어지럽게 | 214 ·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216 · 마음에 격분하여 | 218 · 아레오바고 | 220 · 알지 못하고 위하는 신 | 222 · 그를 힘입어 | 224 ·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 | 226 · 함께 살며 일을 하니 | 228 ·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 230 · 내 백성이 많음이라 | 232 · 스스로 처리하라 | 234 · 겐그레아에서 | 236 · 하나님의 뜻이면 | 238 · 하나님의 도 | 240 5부 3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9-21장) 성령을 받았느냐 | 244 · 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 246 ·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 248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 250 · 신이 아니라 | 252 ·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 254 · 마게도냐로 가니라 | 256 · 생명이 그에게 있다 | 258 · 배를 타고 | 260 ·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 | 262 · 성령에 매여 | 264 · 자기 피로 사신 교회 | 266 ·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 268 · 성령의 감동으로 | 270 · 전도자 빌립의 집 | 272 ·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 | 274 · 함께 결례를 행하고 | 276 · 성전에서 | 278 · 그를 죽이려 할 때 | 280 6부 로마와 땅끝(사도행전 22-28장) 큰 빛 | 284 · 증인이 되리라 | 286 · 로마 시민인 줄 알고 | 288 · 범사에 양심을 따라 | 290 · 로마에서도 | 292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 294 · 글라우디오 루시아 | 296 · 변호사 더둘로 | 298 · 죽은 자의 부활 | 300 ·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 | 302 · 죽이고자 함이더라 | 304 ·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 306 ·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 308 · 살려 두지 못할 사람 | 310 ·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 | 312 · 어둠에서 빛으로 | 314 · 회개의 합당한 일 | 316 · 나와 같이 되기를 | 318 · 우리가 배를 타고 | 320 ·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 322 · 유라굴로라는 광풍 | 324 · 하나님을 믿노라 | 326 · 하나님께 축사하고 | 328 ·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 330 ·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332 ·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 | 334 · 로마로 가니라 | 336 · 하나님께 감사하고 | 338 · 이스라엘의 소망 | 340 ·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 342 · 구원 이 이방인에게로 | 344 · 담대하게 거침없이 | 346 에필로그 | 348 참고 도서 | 351예루살렘에서부터 당시 땅끝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까지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묵상해 가는 30개 도시 이야기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저자는 자의 반 타의 반 안식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바쁘게 살아왔던 삶과 사역의 쉼표가 찍히던 때, 매일 한 편씩 사도행전을 묵상했던 것을 모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도행전을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묵상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 나라다. 사도행전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로 시작하여,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 28:31)로 마치고 있다. 즉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어떻게 도래, 회복되는지를 보여준다. 둘째, 성령 행전이다. 보통 사도행전을 인물 중심으로 1-11장은 베드로의 행적, 그리고 12-28장은 바울의 행적으로 나누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떠나지 말고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 당부하시며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인물 또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행 1:8)라는 장소적 개념으로 말씀하셨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각 지역에서 예루살렘에 모였던 자들이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한다. 셋째, 증인의 삶이다. 예수님의 대위임 명령으로 이해하고 있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책무라기보다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천상에서 어떻게 일하실 것인가를 말씀하시는 ‘예언적 선포’라는 관점에서 묵상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행하시는 일들의 증인이 되는 것이 당시 제자들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난 지 2,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역사에 등장했던 당대 사람들을 지금 우리가 직접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 땅 그 도시들은 역사의 흔적들을 가지고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 그 도시의 흔적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걷기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복음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 하시고 계신 일, 앞으로 하실 일이다.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 삶의 시간 속에서 역사하셔서 우리를 복음으로 살게 하신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순종으로 반응하며 살아갈 때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경험하게 되고, 그 일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으로 이 땅을 살 수 있다.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신다면, 직분의 자격은 성령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면 된다.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자격이나 스펙(spec)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있으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신다면 그 직분을 이룰 능력도 더불어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받는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역할이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한다면 몸의 지체는 높고 낮음의 계급이 없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그렇기에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기준은 세상과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가운데 이 시기에 어떤 자들을 세우기 원하시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살라미에서 바보(Paphos)까지의 거리는 약 180km, 관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주일 정도 잡는다. 거기서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를 만났다. ‘바예수’는 예수의 아들이란 뜻이고 그는 마술사였다. 마술은 눈속임이나 악령의 힘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이다. 마술사라는 명칭은 당시 그리스 문화권의 학문이나 종교의 수행자라는 일반적 이해가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총독이 궁정에서 그러한 보편 학문에 조예가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의논의 상대로 삼았다. 마술사 엘루마는 총독(anthupatos, 안투파토스)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을 방해한다.바울은 성령이 충만하여 거짓 선지자 ‘바예수’의 정체를 폭로하고 징벌한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악마의 자식, 모든 의의 원수, 주의 바른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고, 주의 손이 위에 있어 맹인이 되어 보지 못할 것을 선포하니 바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었다. 바울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이 악한 영을 결박하시고 눈을 멀게 하셨다. 그 일로 구브로 총독 서기오 바울이 믿으며 주님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긴다.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폭로하는 영적 분별력과 악한 영을 결박하여 눈을 멀게 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선교의 문을 여신다. 바울의 첫 사역의 회심자는 구브로 바보의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이 된다.
WHAT 왓? 20 매미는 어떻게 땅속에서 잠을 잘까?
왓스쿨(What School) / 조경숙 지음, 김세진 그림 / 2003.06.04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조경숙 지음, 김세진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 8권. 매미는 여름을 노래하는 가수다. 4년 넘게 땅속에서 지내고 바깥세상으로 나와 어른벌레가 된 매미가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노래할 수 있는 건 겨우 2, 3주뿐이다. '매미는 어떻게 땅속에서 잠을 잘까?,형제가 무려 사백 마리?,매미가 땅속에 집을 지어요? ,개미는 정말 성가시구나?, 매미는 어떻게 노래를 할까요?' 등 매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매미는 어떻게 땅속에서 잠을 잘까? 형제가 무려 사백 마리? 매미가 땅속에 집을 지어요? 개미는 정말 성가시구나? 매미는 어떻게 노래를 할까요?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매미는 여름을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4년 넘게 땅속에서 지내고 겨우 바깥세상으로 나와 어른벌레가 된 매미가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노래할 수 있는 건 겨우 2, 3주뿐입니다. 그러나 맴맴이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맴맴이의 입은 가느다란 대롱 모양입니다.이 대롱 속에는 더 가느다른 대롱이 들어 있는데그것을 나무줄기에 능숙하게 찔러 넣어서나무즙을 빨아 먹는 것입니다.그러나 다른 곤충들은 목이 말라 죽을 지경이었습니다.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에 오래도록 비까지 오지 않아모두들 힘든 생활을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본문 p.62 중에서
이야기로 풀어 가는 성평등 수업
비엠케이(BMK) / 변신원 (지은이) / 2020.07.28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엠케이(BMK)소설,일반변신원 (지은이)
성평등과 인권에 특별한 관심이나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일상에 비추어 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젠더 입문서이다. 우정, 사랑, 가족, 공부, 일, 대중문화, 언어 등 일상에 공기처럼 스민 차별의 요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때문에 청소년과 성인, 학생과 학부모(또는 교사) 모두에게 유효한 성 인지 감수성 안내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학교에서 쓰이는 성 인권 교재 개발은 물론, 보건 교사를 포함한 성교육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 관여해 온 전문가들의 전문가이다.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사이사이에 젠더와 관련된 최신 연구와 통계, 정부 정책 등 객관적인 자료까지 풍성하게 제시하여 책에 유익함을 더한다.추천의 글 | 진정한 자유를 향한 징검다리 5 들어가는 말 | 우리에게 세 개의 눈이 있다면 8 1교시 관점: 달리 볼 때 달라지는 것들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레피센트 19 왕비는 왜 제일 예뻐야만 했을까 23 피오나의 선택 26 동화 다시 읽기 30 장난 편지 34 차별 없는 학교 만들기 37 아름다운 삭발 40 모두가 중심인 세상 45 진수도 빵이 먹고 싶다 49 인공 지능이 사람을 차별해? 52 자세히 오래 보세요 55 나를 나로부터 소외시키는 ‘얼평과 몸평’ 57 자기다움 59 옷차림 실험 61 성 없는 사회의 자유 65 2교시 고정관념: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아요 코끼리에 대한 명상 71 “왜 여자는 자전거를 탈 수 없나요?” 74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79 쥐를 잡으러 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84 쓸데없는 순결 88 데이트 비용 잘 내는 법 91 여성은 신체적으로 취약한 존재일까 94 여자의 근육 99 남녀평등과 양성평등 103 조선 시대 어느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107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 110 가족법 개정과 호주제 폐지 113 당신이 화폐 선정 위원이라면 118 당신의 창(窓)은 안녕한가요? 121 속담이 유죄 126 드라마가 그리는 여성 129 젠더 박스 탈출하기 135 3교시 공감: 불편한 질문에 정당한 답 찾기 엉터리 성폭력 예방 책자 139 장난일까, 범죄일까? 141 디지털 시대의 잔인한 그림자 148 파는 사람이 있으니 산다는 변명 157 비겁한 가르침 161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166 강요된 피해자다움 169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바라보는 시선 173 사랑하기 때문이라고요? 178 우리가 듣지 못하는 소리 184 우리 안의 괴물 187 ‘혐오’라는 말 190 한국은 성평등한가? 194 유리 천장을 넘어 198 일하는 여성들의 M자 인생 201 성별 임금 격차 204 4교시 공존: 평등해서 더 아름다운 세상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211 핑크 좌석에 앉는다는 것 214 남북한 성 문화의 차이 218 놀 권리, 공부할 권리 221 성교육이 왜 필요하냐고요? 225 성을 이해한다는 것 229 사랑의 기술 232 찻집의 수다 236 추석날 생긴 일 239 집안일의 소중함, 바깥일의 귀중함 242 우리 시대의 결혼과 출생 245 가족의 진화 249 아들에게 주는 레시피 253 나가는 말 | 우리는 평등해질 수 있습니다 256편견과 차별이 범죄의 씨앗이 되는 시대에 맞서 성평등을 일상으로 끌어오는 이야기 수업 결론부터 말하면 세상은 아직도 불평등하다. 성평등과 인권 존중은 시대의 과제이나 모두의 일상에 있지는 않다. 미투 사건이나 n번방 사건처럼 천인공노할 성범죄의 해일이 밀려올 때마다 성별 갈등이 소환되고 관련 이슈와 담론이 범람하지만 무엇이 바뀌고,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평등과 배려가 상식인 시대가 맞다면 왜 성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 혐오가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불행이 반복될까? 과연 우리는 무엇이 성평등이고, 어떤 게 차별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꼬리를 무는 문제에 맞서 이 책의 저자인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변신원 교수는 일상과 맞닿아 있어 오히려 몰랐던, 또는 외면하거나 오해했던 성평등과 차별 문제를 다각적으로 훑어본 후 ‘성 인지 감수성’이라는 해법을 안내한다. 날서거나 자극적인 외침 대신 친절하고 편안한 어조로 건네는 그의 이야기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관점과 일상을 점검하고,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정, 사랑, 가족, 공부, 일, 대중문화, 언어…… 성차별적 일상을 바로잡는 평등한 감각 기르기 은 성평등과 인권에 특별한 관심이나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일상에 비추어 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젠더(gender) 입문서이다. 우정, 사랑, 가족, 공부, 일, 대중문화, 언어 등 일상에 공기처럼 스민 차별의 요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때문에 청소년과 성인, 학생과 학부모(또는 교사) 모두에게 유효한 성 인지 감수성 안내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학교에서 쓰이는 성 인권 교재 개발은 물론, 보건 교사를 포함한 성교육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 관여해 온 전문가들의 전문가이다.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사이사이에 젠더와 관련된 최신 연구와 통계, 정부 정책 등 객관적인 자료까지 풍성하게 제시하여 책에 유익함을 더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인식을 갖게 되는 출발점, ‘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생물학적인 성(sex)과 사회문화적으로 만들어진 성(gender)이 다르다는 것은 익히 알지만, 젠더의 관점에서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무지나 무관심의 문제만은 아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젠더 분쟁과 혐오 담론 탓에 우리 사회에서 젠더가 막연한 거부감과 피로감을 주는 존재로 취급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여 저자는 성 역할의 고정관념을 설명하는 대신 “교실에 쥐가 나타나면 누가 잡으러 갈까?”, “의사와 농부, 가구주와 같은 말을 듣고 어떤 모습을 떠올렸나?”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외모 지상주의를 지탄하는 대신, “왕비는 왜 세상에서 제일 예뻐야만 했을까?”, “인생의 동반자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할 거리를 펼쳐 놓는다. 누구라도 거부감 없이 일상을 가로질러 사유하게 돕는 저자의 질문과 이야기들은 우리가 흔히 가진 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그로 인해 저지르는 차별적인 발화와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일상화된 차별을 감지하고 그 불합리함에 고개를 젓는 일. 성 인지 감수성, 나아가 인권 감수성은 여기에서 싹트기 시작한다. 평등이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라면 성 인지 감수성은 하나의 경쟁력이다 인식의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차별의 요소는 개인의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차원에서도 부작용과 피해자를 낳는다. 저자는 가벼운 일상으로 시작한 논의를 발전시켜 이 시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성폭력과 성범죄, 혐오 범죄 등에 관한 묵직한 고찰까지 제시한다. 잔존하는 가부장 문화와 성차별적 인식에 의해 위협받는 가정, 일터의 문제도 빼놓지 않는다. 이런 지점에서 볼 때 저자가 강조하는 성 인지 감수성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기도 하지만,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위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경쟁력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을 모두 읽고 나면 우리는 생물학적인 차이를 사회적 역할의 차이로 연결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자기다울 수 있는 사회가 이상적이라는 데 자연스럽게 동의하게 된다. 각자의 가치를 제대로 존중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차별과 혐오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 인지 감수성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싹 띄우게 하는 좋은 토양이 되고, 더 이상 자라기를 멈춘 어른들이 인식의 감수성을 소생하게 하는 효과적인 길잡이가 된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 인지 감수성 바로 알기 . 이 책을 통해 혐오와 배척이 만연한 시대에 평등과 공존이라는 자명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밝은 눈, 바른 마음, 곧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눈이 더 생긴다는 것은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더 이상 주어진 세계에 안주할 수 없으며,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매우 보람찬 행보이지만 때로는 힘들고 안타까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눈을 더 가진 우리는 불합리한 세계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게 될 수밖에 없죠. 그 눈 중 하나가 젠더(gender)입니다. 2018년 해일처럼 몰려왔던 미투(#me_too)는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성 차별적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차별과 폭력에 대한 민감성도 전에 없이 높아졌습니다. 권력형 성범죄자들이 무죄 방면되고, 인간적 호의를 성관계 동의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인지 미숙은 여전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났고, 아동과 여성이 심각한 피해로 고통받는 만행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성평등을 위해 애쓰는 사회 운동가, 각종 단체, 의식 있는 교사와 법조인들은 현실을 적지 않게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엄마와 딸
민음사 / 신달자 글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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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신달자 글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엄마와 딸’. 세상 모든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세상 모든 딸들은 언젠가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엄마와 딸, 엄마이자 딸, 결국 세상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딱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 봐라!” 살면서 한번쯤 이런 말을 주고받지 않는 엄마와 딸이 있을까. 서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기실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관계, 엄마와 딸. 부모 자식 관계를 넘어, 같은 여자로서 모녀는 갈등과 동질감을 거듭하는 미묘한 관계다. 신달자 시인은 기쁨이면서 슬픔이고, 아픔인 동시에 희망인 엄마와 딸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려 낸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해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로 맺음을 한다. 딸의 이름으로 70년, 엄마의 이름으로 45년을 살아온 시인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한 여자가 딸에서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며,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준다. 시인은 ‘딸로서 바라보는 엄마’, ‘엄마로서 바라보는 딸’, ‘엄마로서 바라보는 엄마’, ‘딸로서 바라보는 딸’, 이렇게 네 가지 시선으로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본다. 사소한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웃고 울고 싸우고 끌어안으며 결국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엄마이고 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어 여자들의 연대감,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와 딸, 가장 멀고도 가까운 딸의 이름으로 70년 엄마의 이름으로 45년 죽음 후에 비로소 보이는 엄마 엄마! 다음 생엔 내 딸로 태어나세요 딱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 봐라! 딸들의 고해성사 돈도 들고 마음까지 아픈 혈육 엄마의 원초적 죄책감 널 보면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그래도 마 니는 될 끼다 부적격 엄마와 부적격 딸 엄마의 약점을 냉혹하게 지적하는 딸 엄마의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상처 받는 딸 감정 검진을 받아라 감정 종기를 다스려라 상처 회복 탄력성을 키워라 여자 엄마, 남자 엄마 변화가 아닌 진화로 엄마의 한을 딸에게 풀지 마라 폭력의 대화, 비폭력의 대화 가장 아팠던 순간을 이야기해 보자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하라 모든 엄마와 딸은 애정 결핍 증후군 환자 한 번은 끝까지 싸워라 말 안 통하는 엄마, 말 안 통하는 딸 말대답, 말대꾸가 살아 있는 대화 엄마 과목, 딸 과목, 서로 공부가 필요하다 복잡한 엄마, 단순한 딸 엄마는 딸의 인생 코치 20등 하던 엄마, 20등 하는 딸 못 참는다 엄마! 나도 멋져? 친정 엄마 가까이, 더 가까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구 엄마와 딸의 노래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딱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 봐라!” 딸의 이름으로 70년, 엄마의 이름으로 45년을 산 시인 신달자 가장 멀고도 가까운 사이, 눈물 나는 그 이름, 엄마와 딸 세상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멘토 신달자 시인의 신작 에세이 『엄마와 딸』이 출간되었다.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여자가 있을까? 6녀 1남 중 다섯째 딸로 태어나, 여중, 여고, 여대를 다니면서 그야말로 여자들과 함께 살아온 한평생이다. 자신의 화려한 삶 뒤에 감추어진 처절한 고통의 나날들을 고백한 에세이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와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사랑, 꿈, 행복에 관한 열 가지 메시지를 담은 『여자를 위한 인생 10강』을 통해 명실공히 ‘여자’의 삶을 가장 잘 이야기하는 작가로 자리 잡은 신달자 시인이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 왔던 엄마와 딸에 대한 마음을 풀어놓았다. 서로를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아프게 하는 관계, 바로 엄마와 딸이다. 이 책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해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로 맺음을 한다. 시인은 ‘딸로서 바라보는 엄마’, ‘엄마로서 바라보는 딸’, ‘엄마로서 바라보는 엄마’, ‘딸로서 바라보는 딸’, 이렇게 네 가지 시선으로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본다. 딸의 이름으로 70년, 엄마의 이름으로 45년을 살아온 시인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 한 여자가 딸에서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며,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준다. 사소한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웃고 울고 싸우고 끌어안으며 결국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엄마이고 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여자들의 연대감,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 엄마에게, 딸에게, 지금 말하라.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신달자 시인은 결혼 9년 만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24년간 수발하며, 시어머니와 어머니의 죽음, 본인의 암 투병 속에서도 세 딸을 홀로 키우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삶과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고통을 이겨 냈다. 화려한 삶 뒤에 감추어진 처절한 고통의 나날들을 견디며 절망의 늪에서도 희망을 건져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엄마’와 ‘딸’ 때문이었음을 고백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엄마와 딸’. 세상 모든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세상 모든 딸들은 언젠가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엄마와 딸, 엄마이자 딸, 결국 세상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딱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 봐라!” 살면서 한번쯤 이런 말을 주고받지 않는 엄마와 딸이 있을까. 서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기실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관계, 엄마와 딸. 부모 자식 관계를 넘어, 같은 여자로서 모녀는 갈등과 동질감을 거듭하는 미묘한 관계다. 신달자 시인은 엄마와 딸의 관계를 이렇게 말한다. 엄마와 딸 사이는 간단한 관계가 아니다. 미워하고 사랑하고, 창피해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아픈 곳을 할퀴고 무자비하게 상처를 주고, 다시 그 상처를 어루만지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빌고 미안해하고, 울고불고 통곡도 마다않는다. 눈물이야말로 엄마와 딸 사이에 핏빛으로 흐르는 강물이다. 격렬하게 분노하고 격렬하게 싸우고, 그리고 격렬하게 몸을 다 바쳐 사랑한다. 슬픔의 뼈까지 눈물의 뼈까지 고통의 뼈까지, 천둥도 벼락도 폭풍도 폭우도 다 가슴으로 삭여 내면서 침묵하는 이 세상의 엄마들……. 바로 딸의 행복을 온몸으로 빌고 있는 것이다. 엄마는 딸이며, 그 딸은 다시 엄마가 된다. 신달자 시인은 기쁨이면서 슬픔이고, 아픔인 동시에 희망인 엄마와 딸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려 낸다. 그녀의 글이 여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신의 치부를 다 드러낼 만큼 솔직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여자로서는 조금 똑똑한 척, 잘난 척도 하지만, 엄마로서는 도무지 쥐구멍으로 숨고 싶을 만큼 부끄럽기만 하다며, 엄마로서의 부족함을 반성한다. 또한 자신의 교육법과 사랑법이 오류투성이었음을 고백하며, 엄마의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깊은 울림이 필요하다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엄마와 딸이 서로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와 딸의 사랑만큼 크고 깊고 영원한 것이 또 있을까. 그러나 그 사랑이 너무 깊어서일까. 엄마와 딸 사이에 사랑은 늘 마음속 깊이 숨어 있다. 늘 마음속에서 슬프게 입을 다물고 있다. 사랑이 넘치지만 그 사랑의 표현에 너무 인색하고 오히려 사랑을 변질시켜 화로 미움으로 표현하여 결국 상처를 주고 만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는 데 열등생들이다. 문제는 바로 서로 사랑할 줄을 모르는 데 있다. 신달자 시인은 그 이유를 사랑에 ‘나’를 먼저 두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사랑이란 가장 먼저 ‘너’를 두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얼마나 사랑받았는가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끔은 너는 틀렸다고 깊은 상처를 서슴지 않으며 이 아름다운 인연에 금을 그었다 용서해라 나의 딸들아 살아 보니 삶은 힘들고 외로웠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며 너희들의 이름을 불렀다 너희들의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 햇살이 나타나고 나는 아프지 않았다 살아 보니 이만한 사랑이 없었다 더러 외로워 더러 막막해서 한마디 원망을 하고 싶거든 나의 두 손에 넌지시 던져라 너희들 어둠은 내가 온전히 받아 저 별들에게 전해 주리라 시인만의 탁월한 감수성으로 건져 올린 깊은 사유와 눈물겨운 성찰, 삶의 한 고비를 넘어온 여성의 여유로움과 따스함, 모성과 포용력이 느껴진다.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 따스한 시선, 수많은 예화 등 시인 특유의 입담으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땅의 눈물겨운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 격려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며 한바탕 울고 웃고 나면 ‘엄마’와 ‘딸’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며,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엄마에게, 딸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엄마를, 딸을, 사랑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지금 말하는 것이다.
기적의 아낫 바니엘 치료법
센시오 / 아낫 바니엘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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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학습법일반아낫 바니엘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30년간 자폐, ADHD, 발달장애 아이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아낫 바니엘 치유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됐다. 아낫 바니엘 치유법은 뇌과학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 가소성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와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발달장애 아이를 위한 기적의 치료법으로 불리고 있다. 아낫 바니엘의 치유 사례는 다양하다. 뇌 손상을 입어 말하지도 걷지도 못하던 14살 아이는 말을 하고 자유롭게 걸었고,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하던 5살 아이는 15분 레슨 만에 혼자 일어섰다.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온몸을 활처럼 뒤로 젖힌 채 고함을 지르던 세 살배기 아이는 고함지르는 것을 멈추었고, 소뇌형성부전으로 굽은 한쪽 팔을 가슴에 붙이고 절뚝이며 걷던 여덟 살 아이는 하루 만에 거의 똑바로 걷게 되었다. 자폐, 뇌성마비, 아스퍼증후군 같은 난치성 질환부터 감각통합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까지, 인지장애와 발달장애 아이들 수천 명의 삶이 바뀌었다. 이 책을 번역한 김윤희님과 책 내용을 감수한 백성이교수 자녀 역시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아이를 위해 온갖 방법을 해보았지만, 기존의 재활치료(물리치료, 재활치료, 언어치료)로는 나아지지 않았고 아낫바니엘 치유법으로 아이는 스스로 깨어났다. 아낫 바니엘 치유법의 핵심은 잠겨 있는 아이의 뇌를 일깨워 아이의 신체와 연결하는 것이다. 다리를 못 움직이는 아이에게 다리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의 뇌가 다리 사용하는 법을 일깨우도록 돕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남이 돕는 방법은 아이 스스로 하는 게 아니어서 뇌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 스스로 할 때 뇌에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되고 그때부터 스스로 학습해 가기 때문이다. 30년 전 처음 이 방법으로 바뀐 아이를 본 부모는 “기적이에요”라고 말했지만, 지난 30년 동안 다양한 증상을 가진 수천 명의 아이에게서 계속해서 이런 놀라운 결과가 이어졌다. 반복되는 기적은 기적이 아니다. 책은 아낫 바니엘 치유법의 ‘아홉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일상에 적용하고 연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역자와 감수자가 그랬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책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기적을 경험하길 바란다.머리말_아이들의 뇌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변화 감수자의 글_이 책을 손에 든 오늘, 당신과 아이의 삶에 새로운 장이 시작된다 옮긴이의 글_특별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접근법, 아낫 바니엘 메서드 추천의 글_뇌 가소성 혁명의 현장에서 만난 아낫 바니엘 치유법 추천의 글_신경가소성, 놀라운 변화의 시작 추천의 글_뇌가 깨어나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한다 Part 1. 기적의 아낫 바니엘 치유법,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기적이 시작된다 두 번째 이야기. 아이를 고치려는 생각을 버릴 때 아이는 변화한다 세 번째 이야기. 아낫 바니엘 메서드로 뇌 지도를 바꾸다 Part 2. 아이들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아홉 가지 원칙 핵심 원칙 1. 자신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인다(Movement with Attention) 머리를 계속 젖히던 자폐아 캐시, 몸에 집중한 몇 초가 불러온 변화 핵심 원칙 2. 천천히 배운다(Slow) 쉬지 않고 돌진하던 아이가 스스로 잠잠해지다 핵심 원칙 3. 다양성을 열어둔다(Variation) 생후 10개월간 깁스를 착용한 마이클의 뇌, 유령의 깁스를 부수다 핵심 원칙 4. 섬세하게 접근한다(Subtlety) 뇌성마비 릴리를 걷게 만든 게을러지기 연습 핵심 원칙 5. 열의를 잃지 않는다(Enthusiasm) 뇌 손상 입은 아들을 변화시킨 아빠의 비결 핵심 원칙 6. 목표를 유동적으로 설정한다(Flexible Goals) 태어나 한 번도 말하지 않던 알렉사의 첫 “YES!” 핵심 원칙 7. 학습 스위치를 켠다(the Learning Switch) 뇌의 학습 스위치가 꺼졌던 스코티, 공부를 즐거워하는 아이가 되다 핵심 원칙 8. 상상력과 꿈을 존중한다(Imagination and Dreams) ‘나’를 말하지 않던 자폐아 아리에게 ‘나’가 생기던 날 핵심 원칙 9. 자각한다(Awareness) 생각이 너무 빠른 엄마와 ADHD 딸에게 필요했던 것 마지막 이야기. 한계를 뛰어넘은 아이들이 알려준 것들 부록 | 자주 묻는 질문들 감사의 말 주존 그레이, 잭 캔필드, 노먼 도이지 강력 추천! “잠들어 있는 아이의 뇌를 일깨우는 순간 기적이 시작된다.” 이 책은 해외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기적의 치료법으로 널리 알려진 ‘아낫 바니엘 치유법’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다. 자폐, 뇌성마비, 아스퍼거증후군과 같은 난치성 질환부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까지, 인지장애와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과정과 그 원리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을 옮긴 김윤희님과 내용을 감수한 백성이 교수의 자녀도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어린 아기에게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현재의 재활의학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치료를 했다. 이처럼 모든 부모는 내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모든 걸 내던지고 방법을 찾는다. 그 과정에서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 부분을 ‘고쳐주려(fixing)’ 한다. 이렇듯 고장 난 자동차를 수리하는 것처럼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려’는 생각이 바로 ‘픽싱 패러다임(fixing paradigm)’이다. 이 책의 저자 아낫 바니엘은 ‘픽싱 패러다임’ 접근법으로는 발달장애 아이를 치유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이들은 자동차나 가전제품처럼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고 진화하고 있으며, 아이의 뇌가 아직 깨어나지 않았을 뿐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며 세상을 자신과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내고자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 깨어나지 않고 있는 아이의 뇌를 일깨워 소통함으로써(brain work) 그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신체와 ‘연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다음부터는 스스로 학습해 가기 때문이다. 스스로 일어나 앉지 못했던 네 살 반 아이는 몇 차례 레슨을 받은 후 스스로 계단을 기어오르기 시작했고, 식탁에 앉을 때 보조 시트가 필요했던 아이가 레슨을 받고 집에 돌아간 날부터 꼿꼿하게 혼자 앉아서 식사했다. 쉬지 않고 돌진하던 아이는 스스로 얌전해졌고, 온몸을 활처럼 뒤로 젖힌 채 고함을 질러 부모를 난감하게 했던 세 살 아이는 고함 지르는 것을 멈추었다. 아낫 바니엘은 아이들에게 계단을 기어 올라가는 법이나 똑바로 걷는 법, 꼿꼿하게 앉기나 고함지르지 않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아이들의 뇌를 일깨워(brain work)줌으로써 신체와 ‘연결’이 일어나 생긴 변화다. 그렇기에 아낫 바니엘 치유법은 특정 증상을 결코 직접 고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존의 재활치료 방식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주장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낫 바니엘 치유법’은 30여 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사례를 통해 그 효과와 가능성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뇌과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 가소성과 맥을 같이하며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와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아낫 바니엘 치유법의 아홉 가지 핵심 원칙과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쉽고도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아홉 가지 핵심 원칙을 통해 아이들의 뇌가 가진 무한한 능력을 깨우고 그 능력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장애를 뛰어넘어 한 단계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례가 입증해주듯이, 이 아홉 가지 원칙들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맞춤형 접근법을 제시해줄 것이며, 이 방법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발달장애 아동과 그 부모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 이 책은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는 뇌 가소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 이전부터 아이들의 뇌가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끈을 놓지 않았던 아낫 바니엘과 수많은 아이, 그리고 그 부모들이 만들어낸 기적의 기록이다. 아낫 바니엘은 아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상태에서 아이들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자신만의 방법을 정립해나갔다. 그 과정에 대해 그는 아이들이 보여준 놀라운 변화가 아이들의 뇌에서 비롯되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이라고 말한다. 아낫 바니엘 치유법의 목표는 단 하나, 잠들어 있는 아이의 뇌를 깨워서 아이들이 온전하고 유의미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아이의 풍부한 잠재력에 접근하는 방식을 밝히며 그 원리와 상세한 실천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이가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부모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해볼 방법까지도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장애의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깨우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클 머제니치 박사의 말처럼 이 책은 “수많은 발달장애 아동과 그 부모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괴물이다
심볼리쿠스 / 로버트 스팔딩 (지은이), 박성현 (옮긴이) / 2021.08.25
19,000

심볼리쿠스소설,일반로버트 스팔딩 (지은이), 박성현 (옮긴이)
지난 70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은밀하게 펼쳐온 세계지배 음모 그 중에서도 특히 지난 30년 동안 미국의 전 사회 부문을 대상으로 벌여온 거대한 사기극의 전모를 낱낱이 폭로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과 중국공산당이 생각하는 ‘전쟁’의 결이 서로 전혀 다르다고 지적한다. 특히 미국의 군사 지도자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조차도 전쟁을 총과 폭탄 등 각종 무기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으로만 간주한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생각하는 전쟁 개념은 역사적으로도 전혀 다른 틀이다. 예를 들어 『삼국지』나 『손자병법』에서는 인간 사회에서 펼칠 수 있는 온갖 비열한 술수와 이간질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런 술책들마저 세상을 정복하는 ‘계책’으로 즉 전쟁의 일부 방편으로 정당화한다. 중국공산당은 중화제국이 3,000년 넘도록 유지해 온 이런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하여 세계 지배의 야심을 실천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들어가는말 서론 제1장 무제한 전쟁 (초한전) 무제한전쟁(초한전) 제2장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전쟁이시작되다 첫발을내딛다 자본주의만능신화의함정 거울속의이상한세계 제3장 경제 침탈 전체주의와자본주의사이의교잡종 ‘자유시장’이라불리는미신 중국은다단계투자사기극이다 부동산버블붕괴가없는이유:재산세가없고은행이천사같다. 앞으로무슨방법으로돈을만들까? 중국제짝퉁을섬긴다 거기에뭐가실려있어? 산업스파이2.0 아수라장이된세계시장 중국의독점적지배력 제4장 군사 위기 현실직시 미국해군은침몰했다 우리집불구경 제5장 디지털 전쟁터 ‘좋아요’한번잘못눌렸다가인생이망가진사람 미식축구팬뉴스레터를이용한피싱(Phishing) 미국은‘사이버군(軍)’을창설해야한다 소셜미디어를이용한공격 글로벌차원의영향력공작 제6장 5G가 ‘현대전쟁 5.0’이다 제7장 정치와 외교 주요인사에대한영향력공작 중국돈받고춤추는미국정치인들 ‘미국의소리’침묵시키기 공자없는공자학원 유학생이무기다 제8장 지적재산권 훔치기 TEG를하나더세워! 중국의법률전쟁 오만가지수법으로기술획득하기 제9장 인프라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유령도시에홀리다 독창적인독재체제구축노하우 일대일로와글로벌중화제국 일대일로는정치적차원에서펼쳐지는침략전쟁 제10장 중국을 순치시킬 수 있을까? 선긋기 백배로보복해야원칙을세울수있다 우악스럽고사나운조치가필요하다 중국의전쟁기계에대한자금투자를중단해야한다 핵옵션 중국에대한관세가미국인을위한복지 좋은정부는한사람한사람의깔끔한처신에서시작된다 미디어전략을다시짜야한다 입국비자(VISA)심사를강화해야한다 국제원조차관갈취를막아야한다 미국의인프라강화를위한은행이필요하다 제11장 ‘세계화’의 근본 개념을 바꿔야 한다 감사의말씀 역자후기2019년 10월 1일,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거행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41을 공개했다. 같은 날 미국에서 출간된 로버트 스팔딩의 <Stealth War>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중국과 종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전면전을 치르고 있음을 실증적 사례로 입증하며 미국 정계와 외교가에 엄청난 충격파를 일으켰다. 이 책의 우리말 번역본인 <중국은 괴물이다: 중국공산당의 세계지배 전략>가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출간 2년 만에 나왔다. 타이완에 이어 두 번째 번역본이다.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세계지배 전략이 점점 더 그 야심의 핵을 드러내며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때에 나온 번역서라 그 의미가 크다. 아마존 평균 평점 4.8점으로 출간 직후부터 지식인과 수준 높은 독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지난 70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은밀하게 펼쳐온 세계지배 음모 그 중에서도 특히 지난 30년 동안 미국의 전 사회 부문을 대상으로 벌여온 거대한 사기극의 전모를 낱낱이 폭로하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과 중국공산당이 생각하는 ‘전쟁’의 결이 서로 전혀 다르다고 지적한다. 특히 미국의 군사 지도자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조차도 전쟁을 총과 폭탄 등 각종 무기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으로만 간주한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생각하는 전쟁 개념은 역사적으로도 전혀 다른 틀이다. 예를 들어 『삼국지』나 『손자병법』에서는 인간 사회에서 펼칠 수 있는 온갖 비열한 술수와 이간질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런 술책들마저 세상을 정복하는 ‘계책’으로 즉 전쟁의 일부 방편으로 정당화한다. 중국공산당은 중화제국이 3,000년 넘도록 유지해 온 이런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하여 세계 지배의 야심을 실천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를 위해 중국공산당은 ‘일대일로’나 ‘중국제조2025’를 내세워 온갖 여론공작, 담론조작, 매수, 뇌물, 침투, 영향력 확보라는 수단을 동원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잠식해가면서 지배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스텔스기와도 같이 소리 없는 전면전을 펼쳐 전 세계가 자신들의 발아래 머리를 조아리도록 하는 것이다. 막힘없는 중국어 실력과 빼어난 통찰력으로 미중 간 갈등의 주요 고비를 앞장서서 해결해온 저자는, 수십 년에 걸쳐 조사한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열거하며 세계 정복을 꿈꾸는 중국의 야심을 방증해 간다.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저자가 마지막 장에서 밝히는 비장한 결의는 중국 바로 옆에서 중국의 지대한 영향을 받아야만 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뜨겁게 다가온다. 한국인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번역자는 이 책을 번역할 때에 상당한 공을 들여야 했다. 원문에는 한국어로 직역했을 때에 도저히 그 뜻이 전달될 수 없는 깊은 배경지식을 내포하고 있거나 혹은 저자의 열정 때문에 논리 전개과정이 생략된 부분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다행히 역자의 적절한 의역과 자세한 해설, 주석 등이 그 빈자리들을 채워주고 있어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막힘없이 읽힌다. 21세기의 전쟁은 19세기나 20세기의 전쟁과는 차원이 다르다. 경제, 금융, 데이터, 제조업, 인프라, 통신을 장악하면 총 한 방 쏘지 않고 전쟁을 이길 수 있다. 서방 지도자들은 이러한 전략을 파악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중국은 “미국 정?재계에 결정적 영향력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이 목표가 완성되면 우리 미국인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근본적 자유가 공격당하게 될 것이다. 중국이 끊임없는 침탈을 멈출 때까지 취할 수 있는 경로는 하나뿐이다. 중국이 힘을 축적해서 글로벌 패권을 장악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내는 것? 이 방법뿐이다. - 본문 중에서 『중국은 괴물이다: 중국공산당의 세계지배 전략』은 중국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며 감추려 하는 진실을 기록하려는 시도라고 저자는 말한다. 중국공산당의 주적(主敵)은 바로 미국의 헌법정신이다. 개인과 진실존중을 핵심 전제로 삼는 근본적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그 가치를 역사로 입증한 서방사회의 세계관 자체가 중국공산당의 궁극적인 적이라고 누차 강조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침략 전쟁은 기존의 전쟁론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양상을 띄고 있다. 그 목적은 중국공산당의 통제권과 영향력을 군사 충돌 없이 확장해서 중화 패권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다. 폭탄과 총알을 사용하지 않고 비밀스럽게 진행된다는 점이 바로 스텔스 폭격기를 연상시킨다는 저자의 비유는 너무나도 적절하다. 중국공산당의 21세기형 『손자병법』, ‘무제한 전쟁(초한전)’ 저자의 지적대로 중국이 벌이는 이 전쟁은 지금까지의 전쟁 개념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눈을 갖추어야 비로소 그 윤곽이 보인다. ‘중화제국’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전체주의적인 본질의 세계관과 습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중국공산당은, ‘무제한 전쟁’이라는 뜻의 『초한전(超限戰)』이라는 책으로 그 의지를 드러냈다. 두 명의 중국인민해방군 브레인들이 쓴 이 책은 세계 전체에 대한 패권적 지배를 위한 중국공산당의 전략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새로운 전쟁의 원칙은 무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적으로 하여금 우리 이익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공산당이 전개하고 있는 ‘무제한 전쟁(초한전)’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자유 세계가 확립시켜 온 정신적 가치?개인, 자유, 진실존중, 시장, 민주주의,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존중 등?을 파괴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밝힌다. 또한 자유세계가 중국에 대해 사용해야 하는 궁극적 무기 역시 바로 이같은 정신적 가치라고 역설한다. 한편으로는 침투, 매수, 회유, 포섭 등의 수단을 사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치, 문화, 담론, 여론을 장악하는 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의 전략이요 전술이다. 재래식 전쟁의 개념 틀 안에 갇힌 정재계 인사와 지식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전쟁의 포로가 되고 마는 것이다. 단기적 이익인가, 장기적 자유인가? 중국공산당은 미국의 정 · 재계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이미 거의 다 달성했다는 것이 저자의 뼈아픈 진단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인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는 근본적인 자유의 가치가 공격당할 뿐 아니라, 결국 이 책조차도 읽지 못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경고이다. 일례로 중국공산당은, 젊은이들이 시진핑에 대해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 그를 ‘아기곰 푸’로 불렀던 것에 대해, “불온하다”는 이유로 이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을 금지시켰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에 든 이 사례는 단지 우스개로 흘려들을 일이 아니다. 그들은 ‘괴물’이다. 대한민국 역시 중국의 영향권 속으로 급속하게 빨려 들어가고 있는 중 아닌지 깊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중국이 내미는 달콤한 이익(배분)에 휘둘려 우리의 자유와 정신적 가치를 포기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선택’이란 없다. 우리의 자유를 위해, 또한 (개인, 자유, 진실존중, 시장, 민주주의, 신양 및 종교에 대한 존중 등) 현대문명의 핵심 가치를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한 중국의 영향력을 걷어내야 한다. 이 책은 그 같은 각오를 다진 이들에게 바치는 출사표다.이러한 예들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 전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 투자 결정을 내리는 미국 엘리트들에 대해서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침투하는가에 관한 사례 중 유명 인사들과 연관된 사례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 엘리트들은 중국과 깊게 엮여 있다. 이들이 내리는 결정은 미국인들에게 직접적이면서도 살벌한 결과를 초래했다. 이 같은 역사 때문인지 정책 결정자, 투자 결정자들 중 많은 이들이 “자본주의는 독재 체제와 전체주의를 소멸시키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보거나 최근 진행 상황을 살펴 보면 이 같은 믿음이 미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양으로 봐도 다단계 사기극이고 행동으로 보아도 다단계 사기극이지만 자신들의 주장에 따르면 다단계 사기극이 아니란다. 이를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중국’이라 부르면 된다.
원더풀 사이언스 5 : 색
지식채널 / 신수현 지음, 권보경 그림, 박연선 감수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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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신수현 지음, 권보경 그림, 박연선 감수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5권, 색 편.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만든 주니어 학습 만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도록 돕는다. 5권 '색'편은 미술관에 간 아이들이 색의 거장 남보라 화백의 그림을 찢어버리는 사고를 저지르면서 시작된다. 그림을 복원하기 위해 남보라 화백의 조수로 들어간 아이들이 색에 대해 배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주위에서 늘 접하는 색에 숨겨진 기초 과학 원리를 학습한다.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다.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1. 아뿔사! 남 화백의 '노을'이! - 빛과 색 2. 뭐하는 거야, 알리노! - 빛의 특성과 물체의 색 3. 페인트칠 끝~ - 삼원색과 색의 속성 4. 집에 보내 줘~ - 색과 시각 5. 진품 '노을'이 아니라고? - 색의 대비 6. 눈에 띄는 색 - 색의 쓰임새 7. 파란 컵의 물이 시원할까? - 오감으로 느끼는 색 8. 친구가 생긴 알리노 - 보호색 9. 홍 관장이 수상해 - 색과 심리 1 10. 색, 마음을 움직이다 - 색과 심리 2 11. 색으로 세상을 읽어 봐 - 색과 문화 12. 신기한 티셔츠 염색 - 자연에서 얻은 색 13. 세상을 바꾼 색 - 사람이 만든 색 1 14. 그림 속의 색 - 사람이 만든 색 2 15. 남 화백에게 무슨 일이? - 색과 첨단과학 16. '노을'을 팔아버린다고? - 색의 복원 17. 남 화백의 오랜 친구 - 색의 아름다움 18. 사부님이 떠난대 - 색을 찾아서 생각 쑥쑥, 원더풀 색 1. 색을 특이하게 만드는 물질 2. 온도를 나타내는 색 3. 색을 다루는 직업과 색의 활용 4. 화가의 색 5. 미래의 빛, LED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5권 색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5권 ‘색’ 편은 미술관에 간 아이들이 색의 거장 남보라 화백의 그림을 찢어버리는 사고를 저지르면서 시작됩니다. 그림을 복원하기 위해 남보라 화백의 조수로 들어간 아이들이 색에 대해 배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주위에서 늘 접하는 색에 숨겨진 기초 과학 원리를 학습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시즌Ⅱ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세상을 보여주는 빛의 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05 색 색의 신비를 찾아 나서는 신기한 모험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은 몇 가지나 될까요? 무려 7만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물론 자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색이 존재하고 우리는 늘 색에 둘러싸여 생활합니다. 색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서 입는 옷의 색깔 하나로 그날의 기분이 바뀌기도 하고, 음식의 색깔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색을 보는 것은 빛의 여러 가지 성질과 우리 몸의 시각 처리 과정이 만나 발생하는 과학적인 사건입니다. 「원더풀 사이언스-색」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그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색의 기초적인 속성부터 색을 이용한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학습합니다. 또한 색의 쓰임새와 색채 심리, 색채와 관련된 상징들에 대해 배움으로써 색의 문화적 의미를 알고 예술적 감수성까지 기르게 해 줍니다. 「원더풀 사이언스」의 앞선 시리즈들이 첨단 과학기술의 현장을 다루었다면, ‘색’ 편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친숙한 대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과학적 원리를 탐구합니다. 꼼꼼한 전문가 감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 「원더풀 사이언스-색」은 한국색채학회 회장이며 오랫동안 색채학을 가르쳐오고 계신 홍익대학교의 박연선 교수님이 감수를 해주셨습니다.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더 높였습니다. 또한 초등과학 연구모임인 늘빛초등과학연구회 선생님들께서 ‘유익함’과 ‘재미’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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