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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아 학교 가자
아이세움 / 이기규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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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이기규 (지은이), 김진화 (그림)
사회 정복 대작전 3권. 아이들이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교에서 종종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 더욱 공감 간다. 이기규 선생님은 평소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그림을 그린 김진화 선생님은 실제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동안 고민했던 마음을 담았다.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인권 이야기다.맞을 짓이란 정말 있을까요? - 7 인권아 학교 가자 ^^폭력과 학대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 - 12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14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16 왜 남자는 1번이고 여자는 왜 51번이에요? -19 인권아 학교 가자 ^^누구든 차별 받지 않을 권리^^ - 24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26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28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게 안전한 건가요? - 31 인권아 학교 가자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 - 36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38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40 소지품 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43 인권아 학교 가자 ^^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 - 48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50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52 내가 원하는 옷을 입으면 안 되나요? -55 인권아 학교 가자 ^^스스로 결정할 권리^^ - 60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62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64 왜요라고 하면 왜 안 돼요? - 67 인권아 학교 가자 ^^제대로 교육 받고 쉴 권리 - 72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74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76 우리 의견을 말하면 안 돼요? - 79 인권아 학교 가자 ^^직접 참여할 권리^^ - 84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 86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 - 88 나오는 글 - 90“학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던데, 왜 그런가요?” “우리 선생님은 쉬는 시간에 교실에 앉아 있으라고 해요. 왜 그래야 하죠?” “선생님한테 ‘왜요?’라고 말했다가 혼났어요. 억울해요.” “여자아이들의 출석 번호는 51번부터 시작되더군요. 딸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일기 검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누구나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쯤 겪어 보고 고민해 봤을 문제이지만, 아이들도 부모님도 심지어 선생님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라고 인식해도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모를 때도 있지요.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은 우리와 멀리 있지 않아요. 하지만 몰라서, 두려워서, 귀찮아서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교에서 종종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 더욱 공감 가지요. 인권이 살아 있는 학교에서는 어린이와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 모두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인권이 뭐예요? ‘인권’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멀고 먼 나라에서 전쟁과 굶주림에 고통 받는 아이들 혹은 사회에서 소외 받는 소수자나 약자의 모습이 떠오르나요? 아니면 교과서에서 배우는 어려운 낱말일 뿐인가요? 인권은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가지는 권리이지요. 따라서 우리 모두 당연히 인권을 가지고 있어요. 어른이든, 아이이든 상관없이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의 인권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그나마 어른들의 인권 문제는 많이 논의가 되었지만 아이들의 인권 문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생겨도 그것이 인권과 관련된 문제인지 모르지요. 또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너희들은 몰라도 돼!’라며 잘 알려 주지 않아요. 아이들이 겪는 인권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어른들도 많지요. 지금 어른들이 어렸을 때는 인권에 대해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인권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먹고 말하고 배우고 노는 모든 것이 인권과 관련 있습니다. 때론 사소한 문제처럼 보여 무시하기 쉽지만, 그냥 놔두면 눈덩이처럼 커져 누군가는 피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그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고,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이 될 수도 있지요. 우리가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할 이유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알아봅니다. 글을 쓴 이기규 선생님은 평소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어요. 그림을 그린 김진화 선생님은 실제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동안 고민했던 마음을 담았지요.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인권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어리니까 몰라도 돼!’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보자!’로 바뀔 때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권은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해요! 인권은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인권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이제 막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지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일 중에 인권과 관련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어린이가 먼저 시작해요' '선생님도 함께해 주세요'를 통해 인권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학급 약속은 선생님이 정하면 되는 건지, 사생활 내용이 담긴 일기를 선생님이 검사하는 건 괜찮은지, 쉬는 시간에 억지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건지, 여자아이들의 출석 번호는 왜 만날 뒤 번호부터 시작하는지, 친구를 놀리는 말을 함부로 하면 왜 안 되는지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만한 상황과 의문들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해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과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인권이 살아 있는 멋진 학교를 꿈꿔요! 인권 문제를 잘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개인의 인권 문제는 모든 사람의 인권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면 모든 사람의 인권 문제를 해결할 힘을 갖게 되지요. 인권을 지키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작은 것부터 바꾸려 노력한다면 세상은 바뀔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인권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는 멋진 세상을 꿈꾸며 우리 모두 외쳐 보아요.
따라 쓰기로 배우는 구구단
책읽는달 /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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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
수학동화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따라 쓰기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구구단을 따라 쓰며 익히도록 구성했다. 1단부터 9단까지 꼼꼼하게 따라 쓰다 보면 쉽게 외울 수 있으며, 구구단의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구구단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19단까지의 값을 알면 이를 바탕으로 암산을 빨리 할 수 있다.제1장 구구단 따라 쓰기 구구단(9×9) 곱셈표 따라 쓰며 익혀요 : 2단 따라 쓰며 익혀요 : 3단 따라 쓰며 익혀요 : 4단 따라 쓰며 익혀요 : 5단 따라 쓰며 익혀요 : 6단 따라 쓰며 익혀요 : 7단 따라 쓰며 익혀요 : 8단 따라 쓰며 익혀요 : 9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단 따라 쓰며 익혀요 : 0단 제2장 원리로 배우는 구구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2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3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4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5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6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7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8단 덧셈과 문제로 배우는 구구단 : 9단 연습 문제 제3장 다양한 문제로 익히는 구구단 제4장 19단 따라 쓰기 따라 쓰며 익혀요 : 10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1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2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3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4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5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6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7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8단 따라 쓰며 익혀요 : 19단많은 초등학생들이 처음에는 수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다가 구구단을 배울 때쯤이면 어려움을 느낀답니다. 수학 공부에서 첫 걸림돌로 구구단을 만나게 되는 거죠. 이 시기를 잘 넘겨야 계속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 구구단을 따라 쓰며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구구단과 19단의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 쓰면서 저절로 외워 보세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구구단이 저절로 외워져요 어린이에게 구구단은 어려운 공부일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2주 만에 구구단을 배우고 외우기까지 끝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구구단 외우기에 겁을 내기도 해요. 이 책 《따라 쓰기로 배우는 구구단》으로 구구단을 익혀 보세요. 1단부터 9단까지 꼼꼼하게 따라 쓰다 보면 쉽게 외울 수 있답니다. 맞춤법의 원리가 쉽게 이해돼요 구구단은 초등 저학년이 배워야 할 수학의 기본이에요. 곱셈과 나눗셈을 배우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개념이죠. 수학에서는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것보다 곱셈을 이용하는 것이 간단하고 편리하답니다. 이때 구구단을 알고 있으면 곱셈이나 나눗셈의 답을 한 번에 구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구구단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요. 19단도 배울 수 있어요 구구단뿐만 아니라 19단까지의 값을 알면 이를 바탕으로 암산을 빨리 할 수 있어요. 여러 수학자나 과학자들도 많은 계산값을 기억해서 암산을 빠르게 한답니다. 또 수학 강국으로 명성이 높은 인도의 초등학생들도 19단을 외워서 쉽게 수학 문제를 풀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19단을 따라 쓰며 익혀 보세요.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창비교육 / 김택수, 김현희, 양지열, 이상우 (지은이) / 2021.02.23
16,000
창비교육
소설,일반
김택수, 김현희, 양지열, 이상우 (지은이)
선생님이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무수히 많다. 해야 할 일을 다 못했을 수도 있고, 몸이 피곤해서 쉬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단순한 이유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선생님이 학교 가기 싫은 수많은 이유 가운데서도 ‘교권 침해’에 주목했다. 학교 현장 법률 전문가 양지열, 교권 침해 해결사 이상우, 불편해도 할 말은 하는 김현희, 동료의 일도 내 일처럼 돕는 김택수. 네 명의 저자는 교권 침해 사례를 학생, 학부모, 교사, 교직 문화의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본다. 특히 저자들은 ‘학생선도위원회를 대비해 경위서나 일지 기록하기’ ‘인터넷에 글 쓸 때 사이버 명예훼손 피하는 방법’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학생을 상담실에 보내는 I-Message 화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혹시 일이 너무 커질까 걱정되는 교사,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교권 침해에 대비하고 싶은 교사라면 이 책으로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부터 확실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 저자들이 알려 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교권 상식으로 교사에게 주어진 권리와 책임에 대해 잘 알고, 현명하게 교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들어가는 글 1장. 그날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교사와 학생 님아, 교실을 나가지 마오 말 좀 들어라, 제발! 장난과 희롱 사이 세상에 맞을 짓은 없다 모니터 너머의 악동들 2장. 저도 우리 집 귀한 자식입니다만 #교사와 학부모 방과 후에는 교사도 쉽니다 창밖의 그림자 인터넷을 달군 악덕 교사 교실을 찾아온 불청객 선생님이 이래도 되나요? 3장. 학교 내부자들 #교사와 교사 가족 같은 분위기는 바란 적 없습니다만 어쩌다 장학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반 내 반 우리 꼭 친해져야 할까요? 4장. 불편한 학교 #교직 문화 배구를 잘하면 훌륭한 교사? 교사도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 교사도 민주 시민입니다 5장. 아무튼, 교권 #교사의 권리 일단 교권부터 압시다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교권 침해도 예방이 될까? 교사도 위로가 필요해학교에 가기 싫어진 선생님들 우리가 ‘교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흔히 교권이 추락했다고 말한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매년 늘어나고, 심지어 교권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한 보험까지 생겨났다. 각 시도 교육청은 저마다 교권 보호 가이드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가 있는지는 미지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동료들의 비보는 ‘교권’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꺼내는 것조차 두렵게 만든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지.’ 부푼 기대를 품고 섰던 교단은 더 이상 마음 편히 웃을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교권은 정말 추락했을까? 이 질문에 저자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한국 사회에서 교권은 추락한 것이 아니라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니 ‘추락’한 것이 아니라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것이 네 명의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생각이다. 게다가 사회가 변하면서 교사의 역할과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교사 한 사람의 역량과 인성에 기대어 학생을 교육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할 수 있으니 공교육은 예전처럼 굳건한 지위를 지닐 수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교권의 의미 그리고 교사의 달라진 역할과 권리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러한 필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이래도 돼요?” 교사도 사람이고, 시민입니다 가끔 우리 사회는 교사에게 많은 것을 바란다. 특히 교직(敎職)을 성직(聖職)처럼 여기는 시대 관념이 남아 있어서인지 교사를 향한 윤리적 기준이 유난히 높다. 가령 SNS 프로필을 우스꽝스러운 사진으로 바꾸거나 좋아하는 정치인의 글에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선생님이 이래도 돼요?” “교사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말을 듣는 현실을 봐도 그렇다. 물론 공인으로서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하는 몫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교사 집단 내부와 외부에서 교직을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 차가 크기 때문에 그 간극에서 생기는 인식 차이는 어느 한쪽의 책임만 물을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교사도 교사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람이고, 시민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교사를 향한 지나친 요구와 왜곡된 시선이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교사가 시민으로서 권리를 보장받고 제대로 행사할 수 있어야 학생들을 향한 시민 교육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민주 시민 양성’이라는 역할을 지닌 교사가 교권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교권 보호, 정말 법대로만 하면 될까요?” 욱하지 않고 현명하게 교사의 권리와 자존감을 지키는 법 뉴스나 지인을 통해 교권 침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일처럼 화를 내고 울컥하는 것과 달리 의외로 교권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교권 침해를 당하고도 ‘나 때문에 괜히 학교에 분란을 만드는 건 아닐까.’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이상한 건가?’ 고민하며 주변에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끌어안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교사 스스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할까? 게다가 때로는 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끝나지 않는 갈등에 더 큰 상처를 받기도 하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교사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최소한의 법률 정보를 알려 주는 한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수업 중 학생의 잦은 일탈로 힘들어하는 선생님에게 안내장으로 학부모에게 상황을 공유해 과중한 책임을 나눠질 것을 제안한다. 방과 후에 연락하는 학부모로 인해 곤란한 선생님에게는 학부모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 것을 추천한다. 그밖에도 학생선도위원회를 대비해 경위서나 기록 남기는 방법, 인터넷에 글 쓸 때 사이버 명예훼손 피하는 방법,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학생을 상담실에 보내는 I-Message 화법 등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팁은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대부분 남들이 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교사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들이다. 원격 수업 중 이상한 댓글 다는 학생, 방과 후에 연락하는 학부모, 수업 중에 불쑥 들어오는 관리자, 과자 파티 한다고 지적하는 동료 교사 등 직접 겪어 보지 않고는 그 고충을 이해하기 어렵다. 참다못해 불편함을 제기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 거라는 두려움과 문제의식을 지닌 이가 나밖에 없다는 외로움을 느끼며 교사는 점점 고립된다. 저자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교사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위로와, 걱정하지 말고 이야기해도 된다는 용기를 동시에 전한다. 교권 보호의 핵심은 ‘연대’라고 말하는 저자들의 메시지가 교사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당연히 교사에게는 학생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그 의무에는 물리적이고 신체적인 보호는 물론 정서적인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호까지도 포함돼요. 교사의 교권을 보장해야 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교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학생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고요. 교권과 학습권의 공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에요. 저는 학교를 작은 사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회에 닥치는 재난처럼 학교에도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중요한 건 학교의 질과 교육 시스템의 질을 높여 회복력을 구축하는 거예요. 구성원들은 자유롭되 집단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조력해야 하고, 학교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은 규칙적이고 일관적이면서도 유연성을 발휘해야 하죠. 학생선도위원회도 단순히 일벌백계의 수단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의 관점으로 이해해야 해요. 교육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고요. 평소에 선생님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배려받았다’는 표현이 있어요. “이런 것까지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로 많이 쓰는데 사연에 나온 선생님처럼 육아 휴직이나 특별 휴가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해요. 그런데 저는 이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안에 담긴 의도는 나쁘지 않지만 그 단어로 인해서 교사의 정당한 권리를 사적인 배려로 격하시키는 느낌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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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 / 스티븐 M. 그리어 MD (지은이), 김예슬 (엮은이), 박병오 (옮긴이)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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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티븐 M. 그리어 MD (지은이), 김예슬 (엮은이), 박병오 (옮긴이)
스티븐 그리어가 집대성해온 '진실의 증언록'이다. 미국의 초극비 프로젝트 관련자부터 우주과학자, 아폴로 우주비행사, 영국 국방부 장관 등 33인의 생생한 증언과 CIA, FBI, NRO 등의 1급기밀자료가 망라되어 있다. 나아가 존 F. 케네디, 아이젠하워, 카터,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미국 상원의원, FBI·CIA 국장 등 25편의 역사적 발언은 책의 무게와 신뢰를 더한다.한국의 독자들께 7 감사의 글 8 들어가며 10 1부 UFO와 외계존재에 관한 비밀 파일 지구를 찾아온 방문자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조우 26 가공할 속도의 빛나는 물체: 1941-1945 ‘푸파이터’ 목격 사례 30 현대사 최대의 UFO 사건: 1947 로즈웰 추락사건 (FBI 문서) 40 냉전의 장막 뒤에서: 1945-1953 트루먼 대통령 재임기 60 대통령조차 모르는 일들: 1953-1961 아이젠하워 대통령 재임기 88 마릴린 먼로가 알고 있던 것: 1962 ‘마릴린 먼로 문서’ (CIA 문서) 102 비밀 중의 비밀: 비밀특수인가 프로젝트 110 그들은 어떻게 진실을 은폐했나: 비밀유지 술책과 허위정보 유포 162 세계를 움직이는 검은 조직: ‘머제스틱-12’ 188 미국 ‘51구역’부터 호주 ‘파인갭’까지: 지하기지 (국가정찰국 문서) 198 인류의 핵위협을 막아서다: 외계존재와 핵시설 사건 216 “그들이 여기 있다”: 아폴로 11호의 달 기지 목격 266 모두를 위한 ‘프리에너지’: 감춰진 영점에너지 기술 282 1부 요약 300 2부 하나의 우주, 하나의 마음 - 제5종 근접조우 306 3부 비밀 공개로 가는 길 -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332 4부 우주적 속임수 - 마지막 사건, 날조된 우주전쟁 356 5부 행동을 위한 초대 7가지 실천 제안 376 새로운 지구문명을 위하여 380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388 부록 1 증인 목록 392 2 관련 시설 및 조직 396 3 문서 자료 400 추천의 글 | 브라이언 오리어리 432 옮긴이의 글 | 박병오 437 편집자의 글 | 김예슬 442 찾아보기 444 저자 약력 454현대사 최대의 비밀을 밝히는 증언록이자 다가오는 우주 문명을 맞이하는 안내서 UFO와 외계존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최신작 넷플릭스 화제의 다큐 〈UFO, 은폐된 진실〉의 원작, 한국어판 첫 출간 ■ 미국 대통령조차 모르는 일들, 마릴린 먼로가 알고 있던 것 “누가 정말로 마릴린 먼로를 죽였는가? 케네디 대통령은 누가 죽였는가? 이 두 사건과 관련된 UFO 문제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 세 가지 질문은 미국의 42대 대통령 클린턴이 당선 직후 알고 싶어했던 것이다. 클린턴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 고위급 인사들에게 역사상 최대의 은폐 공작으로 숨겨진 ‘UFO와 외계존재’에 대한 진실을 직접 브리핑해온 인물, 그가 바로 스티븐 그리어다. 『우주 비밀 파일』의 저자 스티븐 그리어는 UFO와 외계존재, 첨단 우주기술, 행성간 문명 교류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 중 한 명이며, 『우주 비밀 파일』에는 미국 대통령조차 알지 못했던 UFO와 외계존재에 대한 극비 중의 극비를 담고 있다. UFO와 외계존재 문제를 주류 무대로 들어올려 강타하기까지 스티븐 그리어는 지난 30년을 바쳤다. 2001년 스티븐 그리어가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은 현재까지 10억 명이 시청한 전례 없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소수의 음모론으로나 치부되던 이 주제에 대해 정부와 군부 내 핵심인물이 한자리에 모여 증언한 사상 최초의 현장이었다. 그가 2017년 제작한 넷플릭스 다큐 〈Unacknowledged〉(한글제목 〈UFO, 은폐된 진실〉)에도 얼굴과 이름을 밝힌 증언자들이 담겨있다. ■ 스티븐 그리어가 집대성한 ‘진실의 증언록’ 『우주 비밀 파일』 스티븐 그리어는 정부, 군대, 정보기관, 군산복합체 등에 소속되었던 목격자 및 내부고발자 800명 이상을 인터뷰해왔다. 『우주 비밀 파일』에는 그중 가장 핵심적인 33명의 증언이 실렸는데, 그들은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중 한 명인 ‘고든 쿠퍼’, 아폴로호 우주비행사 ‘에드거 미첼’, 영국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5성장군 ‘힐 노튼 경’ 같은 고위급 인사들부터, 미국 육군정보국 대령 ‘필립 코르소 시니어’, 미 공군특수수사대 방첩요원 리처드 도티와 같이 최상위 등급의 정보 취급을 인가 받은 중요 관련자들이다. 그들은 인류를 이롭게 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내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였다. 이들의 충격적인 경험과 생생한 목격담을 뒷받침하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국립정찰국(NRO) 등의 일급기밀서류들이 이 책 『우주 비밀 파일』에 증거로 담겨 있다. 나아가 존 F. 케네디, 아이젠하워, 지미 카터, 트루먼 미국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FBI와 CIA 국장 등 25편의 역사적 발언은 책의 신뢰와 무게를 더한다. ■ 33인의 극비 증언자들이 밝히고자 한 것 『우주 비밀 파일』의 33인의 극비 증언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실제 UFO가 존재하고, 외계존재와 인류가 조우했음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그들로부터 외계기술을 획득하고 실험하며 이용해왔지만, 소수의 세력들에 의해 은폐되어 왔음을 증언한다. “그들이 여기 있다. 달을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다.” -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 “두 눈으로 UFO를 본 나는 그 존재를 확신한다.” -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뉴멕시코주에서 세 대의 ‘비행접시’ 수거. 인간의 모습을 한 세 명이 타고 있었음.” - FBI 문서 “수거한 외계비행체를 통해 역설계가 상당히 진전되었습니다.” -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거 미첼 “마릴린 먼로가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에게서 들은 내용을 모두 밝히겠다고 함.” - CIA 도청문서 중에서. 이 문서가 작성된 지 36시간 만에 먼로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두 개의 미국 정부’가 있다. 하나는 선출된 ‘시민의 정부’이다. 다른 하나는 ‘그림자정부’로, 역사상 가장 경악할만한 발견들에 대한 진실을 차단하는 임무를 맡았다.” - 스티븐 그리어 “언론이 하는 일은 진실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적인 매춘부들이니까요.” - 존 스윈튼 前뉴욕타임스 편집장 ■ 『우주 비밀 파일』, 행동을 위한 초대 스티븐 그리어가 비밀 파일을 공개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역사상 최대의 은폐공작으로 꼽히는 미공개사건들을 시간대별로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그런 근거로 UFO와 외계존재에 대해 증언하는 사람들에게 망신을 주면서까지 덮어씌운 금기와 음모론을 깨부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둘째, 군산복합체가 독점한 과학적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전 인류의 손으로 넘기자는 것이다. 그 첨단 기술들은 매년 1,000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들여 불법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셋째, 그렇게 사장된 공짜 청정에너지 기술, 특히 프리에너지와 반중력 추진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술을 공개하라고 압박하는 시민들의 영향력을 결집하기 위함이다. ■ “프리에너지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스티븐 그리어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는 가장 놀라운 증언은 바로 ‘프리에너지’ 기술에 관한 것이다. “1901년, 니콜라 테슬라는 영점에너지장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발전소를 퇴물로 만들어버릴 기술이었지만 당시 전깃줄에 들어가는 구리선에 막대한 투자를 한 J.P.모건은 공짜 에너지라는 개념이 못마땅하였다. 모건은 테슬라를 제지하고 그의 연구를 모두 몰수했다.” 핵심 증언자들에 따르면 “프리에너지가 가져올 환경적 편익은 헤아릴 수가 없다. 석유, 석탄,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그로 인한 자원고갈과 지정학적 긴장이 줄어들 것이며, 소음도 공해도 없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가능하며, 핵발전소는 해체될 것”이라고 한다. 인류문명과 우리의 삶이 전혀 다른 차원으로 도약될 수 있던 이 기술은 막대한 이익을 위협받을 세력에 의해 사장되었다. 권력자들에게 매수당하거나, 중단당하거나, 아니면 입막음이나 살해를 당해온 선진적 과학자들의 희생과 함께 말이다. 이로써 인류는 ‘잃어버린 한 세기’를 살았다. 그러나 스티븐 그리어의 말처럼 “모든 것을 해결할 기술이 이미 우리 손에 있다.” ■ 지구문명을 넘어 우주문명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이러한 엄청난 진실을 은폐 당한 채,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뜨겁기만 하다. 지난 5월 30일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 X’는 유인 우주왕복선 ‘크루 드래곤’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유럽우주국(ESA), 중국국가항천국(CNSA) 등 세계 주요국들도 달·화성 탐사를 추진 중이다. 2019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주군을 공식 창설했고, 일본은 우주 전문부대 ‘우주작전대’를 창설했다. 한국은 2022년 발사를 목표로 달 탐사 궤도선을 개발 중이며, 2018년 기준 우주산업에 참여 중인 국내 기업만 342곳이다. 패션·음악·영화 등 문화산업 전반에도 우주와 외계문명은 이미 주요 소재가 되었다. 인류는 이제 ‘뉴 스페이스 시대’에 진입한 것일까? 아니면 우주가 강대국들의 새로운 정복과 경쟁의 무대가 된 것일까? 스티븐 그리어는 지구 인류가 우주에서 환대 받는 존재가 될 열쇠는 바로 ‘평화’라고 강조한다. “외계존재들은 우리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적이 아닌 동지로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점을 아주 분명히 해두었다. 인류문명이 우주문명으로 거듭날 자격은 다른 무엇보다도 개화되고, 서로 평화롭게 살고, 대량파괴 무기들을 단념하며, 우주평화라는 의식으로 무기 없이 우주로 나아가는 데 있음을.” - 17p, 스티븐 그리어 여러 조사에 따르면 미국·영국·독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UFO와 외계존재가 실재한다고 믿는다. 반면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공상과학’이나 ‘음모이론’으로 치부되는 현실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지난 한 세기 동안 덧씌워진 편견을 깨고 우주 비밀에 대한 진실을 비추는 별빛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우주를 통틀어 존재하는 마음은 단 하나다” - 387p 에르빈 슈뢰딩거, 양자물리학 창시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증인 목록] △고든 쿠퍼 Gordon Cooper (NASA 우주비행사·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중 한 명) △그레이엄 베툰 Graham Bethune (미국 해군 중령 조종사·극비기밀 취급자) △닉 포프 Nick Pope (영국 국방부 관료·언론인) △대니얼 쉬한 Daniel Sheehan (미국 변호사) △댄 모리스 Dan Morris (미국 공군 중사·국가정찰국 정보원·중대 극비기밀 취급자) △도너 헤어 Donna Hare (NASA의 계약업체 필코포드 직원) △돈 필립스 Don Phillips (미국 공군 조종사·록히드 스컹크웍스 및 CIA 계약업체 기술자) △드와인 아네슨 Dwynne Arneson (미국 공군 중령·극비기밀 취급자) △래리 워렌 Larry Warren (영국 벤트워터스 공군기지 보안부사관) △로버트 샐러스 Robert Salas (미국 공군 대위) △로버트 우드 Robert Wood (미국 맥도널더글러스사 항공우주 기술자·물리학 박사) △로버트 제이콥스 Robert Jacobs (미국 공군 중위·대학 교수) △로스 디드릭슨 Ross Dedrickson (미국 공군 대령) △리처드 도티 Richard Doty (미국 공군특수수사대 특수요원) △마이클 슈랫 Michael Schratt (군사항공우주 역사학자) △마이클 스미스 Michael Smith (미국 공군 레이더 관제사) △멀 쉐인 맥도우 Merle Shane McDow (미국 해군 대서양사령부·극비기밀 취급자) △에드거 미첼 Edgar Mitchell (NASA 우주비행사·아폴로 14호 승무원) △윌리엄 존 파웰렉 William John Pawelec (미국 공군 컴퓨팅 및 프로그래밍 전문가) △조지 파일러 George A. Filer (미국 공군 소령·정보장교) △존 메이너드 John Maynard (미국 국방정보국 군사정보 분석관) △존 웨이건트 John Weygandt (미국 해병대 일병) △존 캘러한 John Callahan (미국 연방항공국 사고조사부 부장) △찰스 브라운 Charles Brown (미국 공군 중령·그루지 프로젝트 관계자) △칼 울프 Karl Wolfe (미국 랭글리 공군기지 전술공군사령부·극비기밀 취급자) △캐럴 로신 Carol Rosin (페어차일드인더스트리 공동관리자·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 대변인) △클리포드 스톤 Clifford Stone (미국 육군 수거부대 하사) △필립 코르소 시니어 Philip Corso, Sr. (미국 육군정보국 대령) △필립 코르소 주니어 Philip Corso, Jr. (필립 코르소 시니어 대령의 아들) △힐 노튼 경 Lord Hill-Norton (영국 국방부 장관·영국 왕립해군 제독) △A.H. (익명, 미국 보잉항공사 기술자) △B박사 (익명, 극비 프로젝트에서 일한 과학자이자 기술자) △W.H. (익명, 미국 공군 하사) 이 책은 현직 미국 대통령, 의회 의원, 합참의장, 국가 수반들에게조차 숨겨졌던 정보를 담고 있다. 이들에게 여러 자리에서 브리핑을 했던 사람으로서 나는 이 사실을 잘 안다. 지난 30여 년 동안 내가 알게 된 것은 ‘두 개의 미국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는 선출된 관료들이 대표하는 ‘시민의 정부’이다. 다른 하나는 중간급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그림자정부’로, 1940년대에 트루먼 대통령이 발족한 비밀공작조직에 뿌리를 두고 있다. - 「들어가며」 이 책에는 비밀 파일과 문서들 그리고 UFO와 외계존재에 대한 핵심 목격자들의 수많은 경험담을 기록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대화가 실렸다. 이들 다수는 정보기관과 군대의 여러 부서에 근무하면서 최상위 등급의 극비기밀 취급을 인가받았던 분들이다. - 「들어가며」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7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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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조조의 분노 l 흩어지는 형제들 l 관우의 절개 l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다 ㅣ다섯 관문을 돌파하라 l 관우의 길 l 다시 만난 형제들 l 손책의 위기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판타지 소설 쓰는 아이
꿈소담이 / 고정욱 지음, 묘랑 그림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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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묘랑 그림
판타지 소설을 쓰는 아이 진수. 진수는 태어날 때부터 몸에 장애가 있었다. 친구들로부터 상처를 받은 진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에 푹 빠져든다. 인터넷 판타지 소설 동호회에 가입한 진수는 판타지 소설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장애가 있지만 판타지 소설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의 소중함을 발견하며 어려움을 이겨 내는 주인공 진수의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들도 좌절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왕자의 탄생 꼬마 작가 팬 레터 사라진 아빠 오, 하느님! 거듭된 좌절 기적이 일어나다판타지를 꿈꾸는 사람들 가끔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들의 글을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 판타지 소설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면 판타지 소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 소설을 쓰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작품 속에서 판타지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의 탈출구이지만 판타지가 문제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판타지와 상상력이 의미 있는 것이 되려면 현실에 굳게 발을 디디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포함한 이 땅의 장애인들은 어쩌면 판타지를 꿈꾸는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걸을 수 있다는 꿈, 듣거나 볼 수 있다는 꿈…….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지만 꿈조차 꾸지 못하는 현실은 얼마나 답답하고 고통스러울까요. 장애가 있지만 판타지 소설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의 소중함을 발견하며 어려움을 이겨 내는 주인공 진수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좌절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역경을 딛고 꿋꿋이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찾아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줍니다.
최인호의 인생
여백 / 최인호 글, 조금희 그림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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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인호 글, 조금희 그림
최인호 문학 50년이 그린 삶의 무늬들 길 끝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언어 50년의 문학 인생, 5년간의 투병, 그리고 재생의 시간. 그리고 소설의 본령으로 회귀하는 작가 인생 3막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최인호는 한결같이 \'작가\'였다. 이제 그는 다시 한 번,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집도 아닌, 그 스스로 \'작품집\'이라고 부르는 한 권의 책을 내놓는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그의 삶 중 어떤 때보다도 치열했던 지난 5년간의 시간이다. 하지만 동시에, 육신의 쇠락과 문학적 죽음을 견디며, 고통을 신이 내려준 선물로 받아들이는 와중에 \'끝\' 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된 진실을 담은 삶의 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 고통을 이겨낸 사람은 다시 세상에 태어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순수한 영혼을 닮았다. 바쁜 일상에 짓눌리고 세상의 명성에 도취되었던 지난 시간을 뒤로한 그 새로운 삶은, 이전에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하고 이전에 깨닫지 못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한다. 최인호 역시 세상을 향한 새로운 걸음을 내딛으며 꽃을 발견하고 계절을 느끼고 아낙들의 순수함을 본다. 그리고 나의 기쁨은 누군가의 슬픔에 빚을 지고 있으며, 나의 아픔으로 인해 누군가의 건강이 회복되리라는 세계의 질서와 이치에 눈을 뜬다. 언젠가 작가는 자신의 투병 생활을 ‘고통의 축제’라고 표현했다. ‘고통’과 ‘축제’라는 이 역설적인 조합은, 사람은 고통을 통해 삶의 희열에, 인생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지난 시간이 깨우쳐준 깨달음의 표현일 것이다.머리글 1. 아무것도 청하지 말고, 아무것도 거절하지 말며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벼랑 끝으로 오라 엿가락 기도 인호야, 나오너라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 주님,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베풀어주소서 주님, 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소서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겨자씨의 비밀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 값없는 두메꽃처럼 살고 싶어라 ‘예’와 ‘아니요’ 예수, 마리아밖에 모르는 성 김아가다 몸을 돌려 똑바로 바라보는 주님의 눈 사람을 죽이는 칼, 살리는 칼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말과 생각과 행위의 삼위일체 2.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는다 새봄이 일어서고 있다 태양이, 바람이 내게 속삭이던 말 우리 모두 죽지 않고 다 변화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그 사람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라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내 아픈 얼굴을 어루만지던 손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는다최인호 문학 50주년, 신작 작품집 “잠들기 전에 먼 길을 가야 하리라. 삶의 고갯길 저 너머….” 최인호 문학 50년이 그린 삶의 무늬들 길 끝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언어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어서 어서 꽃 피는 춘삼월이 왔으면 좋겠다. 혹여나 이 책을 읽다가 공감을 느끼면 마음속으로 따뜻한 숨결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그 숨결들이 모여 내 가슴에 꽃을 피울 것이다. _[머리글] 중에서 50년의 문학 인생, 5년간의 투병… 그리고 재생의 시간 2008년 5월이었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간 병원에서 그는 덜컥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살아오는 동안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말고는 거의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없는 그였다. 하지만 육신의 쇠락보다 더 큰 충격이 있었으니, 그것은 ‘문학적 죽음’이었다. 2005년에 가진 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다시는 역사소설이나 대하소설을 쓰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1985년 『잃어버린 왕국』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역사와 종교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에 치중해왔던 그는 자신의 작가 인생 제3막을 예고하며 소설의 본령에 따라 현대소설과 단편소설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하소설 집필 작업을 마라톤에 비유하고는 했던 그는 “숨 한 번 쉬지 않고 단숨에 백 미터를 달려가는 치열한 스프린터”로 거듭나기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는 출발점에 제대로 서보기도 전에 ‘암’이라는 엄청난 장벽에 가로막힌 것이었다. 그로부터 2년 동안 그는 세인들의 눈길에서 사라졌다. 그는 세상과 단절한 채 고독한 시간을 보내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0년 벽두, 뉴스를 통해 그의 투병 소식이 전해졌고, 몇몇 언론은 그 무렵 출간한 『최인호의 인연』이 작가의 유작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환자’가 아니라 ‘작가’로 살기 위해 절치부심하던 그로서는 충격이었다. 하지만 2011년 그는 ‘소설가 최인호’로 다시 돌아왔다. 2005년에 선언했던 대로 26년 만에, 단거리 주법의 필치로 그려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라는 전작 장편소설을 세상에 선보였던 것이다. 현기증을 이기기 위해 얼음을 씹으며 손톱이 빠진 자리에 고무 골무를 끼고서 “누가 불러주는 것을 받아쓰는 것”처럼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작품이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책 『최인호의 인생』은 지난 5년간의 투병 기록이자, ‘끝’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된 삶의 진실을 담은 그만의 일기다. 왜 그라고 좌절하지 않았을 것인가.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고통 속에서 신의 섭리를 발견했다. 그것은 종교적 깨달음인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인생의 참모습이다. 암이 발병한 지도 벌써 5년째, 이제 그가 자신의 지난 5년에 대해 입을 연다. 자신이 지나온 그 고통과 재생, 기적의 시간들에 대해서……. 삶의 참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 누구나 끝에 가보아야 하리라, ‘참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찌 낙담하지 않았으랴. 어찌 좌절하지 않았으랴. 투병 초기에 그는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었다. 세상을 향한 문을 닫아 건 채 안으로만 침잠해 들어갔다. 계속된 방사선 치료로 육신은 지쳐갔고, 그만큼 정신도 늙어버렸다.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기억’이었다. 전쟁 당시에 먼저 피난 간 아버지를 찾아 한강을 건넜던 시절, 아버지가 저 길 너머에 있다는 어머니의 말 한 마디에 불끈불끈 힘이 솟아났던 일, 삶이 권태로워질 무렵에 기적처럼 찾아온 손녀들의 보송보송한 손길,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아내의 응원과 위로, 그리고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자신을 돌보아 온 신의 사랑……. 그 ‘기억’ 속에서 그는 삶이 지닌 속성과 인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며 조금씩 단단해져갔다. 등단 이후 45년 넘게 그는 항상 한국문학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것은 그의 바람이었던 동시에 세인들의 부름에 대답한 결과였다. 그것은 참으로 우상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이제 소설가 최인호는 ‘자기 차례’에 이르러 삶의 새로운 길로 들어섰다. 그 길은 삶의 참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었으며, 참된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이태석, 김수환 그리고 법정 고통의 시간을 함께했던 뜻 깊은 인연들 이 책의 말미에 있는 세 편의 글이 특히 눈길을 끈다. 최근 우리 곁을 떠난 세 사람의 ‘어른’들과 맺었던 인연과 이별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 인연은 「울지 마 톤즈」라는 다큐 영화로 세인들에게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다. 2010년 1월, 4차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성모병원에 다시 입원했던 최인호는 옆 병실에 입원 중이던 이태석 신부와 인연을 맺는다. 이미 병색이 완연한 몸으로 입원해 있던 이태석 신부는 오히려 최인호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격려했다. 하지만 정작 이태석 신부 자신은 생의 미련을 버리려는 듯 눈빛에 단호함이 서려 있었다. 최인호는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일시 귀가하며 이태석 신부와 짧고도 강렬한 포옹을 나눈다. 일주일 뒤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이태석 신부는 이미 선종하고 난 뒤였다. 이태석 신부의 영혼은 육신의 허물을 벗고 자신이 일군 천국, 수단의 톤즈로 떠난 것이었다. 두 번째 인연은 2009년 우리 곁을 떠난 고 김수환 추기경이다. 김수환 추기경과의 인연은 젊은 시절부터 이어졌다. 가톨릭에 귀의하고 난 뒤로 추기경과의 인연이 더욱 깊어졌을 법도 하건만, 최인호는 나름의 ‘자존심’이 있어 추기경과 가까이하는 것을 일부러 피하고는 했다. 그러던 2003년 한 행사에서 만났을 때 추기경은 작가에게 같이 점심을 하자고 제안한다. 작가가 거절하며 자리에서 일어섰을 때 추기경이 던진 말, “왜 함께 식사를 하지 그래.”는 결국 최인호와 김수환 추기경이 나눈 마지막 대화가 되고 말았다. 추기경이 선종한 뒤 최인호는 몇 날 며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어느 꿈속에서 작가는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추기경의 손길을 느낀다. 최인호는 글에서 “언젠가 천상의 식탁에서 만나 미뤘던 식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글을 맺는다. 세 번째 인연은 법정 스님이다.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불교에 심취했던 최인호는 법정 스님과 꽤 깊은 인연을 나누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난 뒤 모자를 눌러쓰고 찾은 길상사에서 최인호는 법정 스님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 단편소설을 넘어서는 분량인 200자 원고 100매 가까운 글 속에서, 최인호는 삶의 길목 곳곳에서 법정 스님과 함께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고통은 쇠락과 절망이 아닌, 재생과 희열의 시간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인호의 인생』에는 한 사람이 깊은 좌절에 빠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통을 이겨낸 사람은 다시 세상에 태어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순수한 영혼을 닮았다. 바쁜 일상에 짓눌리고 세상의 명성에 도취되었던 지난 시간을 뒤로한 그 새로운 삶은, 이전에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하고 이전에 깨닫지 못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한다. 최인호 역시 세상을 향한 새로운 걸음을 내딛으며 꽃을 발견하고 계절을 느끼고 아낙들의 순수함을 본다. 그리고 나의 기쁨은 누군가의 슬픔에 빚을 지고 있으며, 나의 아픔으로 인해 누군가의 건강이 회복되리라는 세계의 질서와 이치에 눈을 뜬다. 언젠가 작가는 자신의 투병 생활을 ‘고통의 축제’라고 표현했다. ‘고통’과 ‘축제’라는 이 역설적인 조합은, 사람은 고통을 통해 삶의 희열에, 인생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지난 시간이 깨우쳐준 깨달음의 표현일 것이다. 삶의 참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 : 잠들기 전에 먼 길을 가야 하리라. 삶의 고갯길 저 너머 이제 그는 다시 한 번,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집도 아닌, 그 스스로 ‘작품집’이라고 부르는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는 생의 그 어떤 때보다도 치열했던 지난 5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육신의 쇠락보다 문학적 죽음 앞에서 더욱 아파하고 좌절했으나, 고통을 신이 내려준 선물로 받아들이고 영혼의 재생을 경험하며 감사함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들이,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가운데에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등단한 지 50년이나 된 소설가에게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전 생애와 맞먹는 지난 5년을 살아냈기에, 우리는 그가 앞으로 더 ‘먼 길’을 가리라는 기다림을 가져본다.
기적의 독해력 3 : 깊게 (초등 5~6학년)
길벗스쿨 / 박수자 감수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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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박수자 감수
초등학생의 필수 기초 학습 능력,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초등 국어 기초 교재다. 문학 작품과 비문학 제재를 다양하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어서 독해 때문에 공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읽기 능력과 공부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3단계(깊게)는 초등학습을 마무리하고 중학교에 대비하는 초등 고학년(5~6학년)에게 추천하는 단계로, 낯선 글도 긴 호흡을 갖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독해 실력서에 해당한다.● 문학_시 보는 독해 전략 1 비유적 표현 찾기 / 전략 2 중심 생각 찾기 글 독해 1. 동시 바람(방정환) 2. 동시 싸움한 날(김종영) 3. 동시 시계가 셈을 세면(최춘해) 4. 시 풀잎(박성룡) 5. 시 어머니(김종상)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 문학_이야기 보는 독해 전략 1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 / 전략 2 배경이 사건에 미치는 영향 알기 / 전략 3 인물이 추구하는 삶 파악하기 글 독해 1. 동화 체육 시간(원유순) 2. 고전 소설 홍길동전(허균) 3. 우화 늑대와 개(라퐁텐) 4. 동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아스트리드 린드그렌) 5. 수필 선물(성석제)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 비문학 보는 독해 전략 1 중심 글감 찾기 / 전략 2 중심 생각 파악하기 / 전략 3 글의 짜임 알기 전략 4 추론하며 읽기 / 전략 5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읽기 ①, ② [인문·예술] 글 독해 1. 설명하는 글 한옥 2. 설명하는 글 무령왕릉과 천마총 3. 설명하는 글 동서양의 음악극, 판소리와 오페라 4. 설명하는 글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장보람) 5. 서평 를 추천합니다 6. 기행문 경복궁으로 나들이 가요(심상우)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사회·문화] 7. 안내문 급식할 때 지켜야 할 점 8. 설명하는 글 도시, 다시 태어나다 9. 설명하는 글 기후에 따라 다른 옷차림 10. 주장하는 글 어린이 독서량 적다 11. 제안하는 글 신호등과 과속 방지 턱을 설치해 주세요 12. 안내문 헌법 재판소 어린이 헌법 교실 참가 안내 13. 토론 준비표 교실 CCTV 설치에 대한 학급 토론 준비표 일상 속 독해 / 쉬는 시간 [과학·기술] 14. 기사문 작지만 영양은 꽉꽉(서정원) 15. 설명하는 글 풀에서 소금을 얻을 수 있다고?(박종규) 16. 설명하는 글 뼈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17. 설명하는 글 동물의 분류 18. 면담 물 환경 연구 센터를 찾아서 19. 전기문 우장춘 20. 토의 환경 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별책 정답 및 해설“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요.” “수학 문제도 무슨 뜻인지 알아야 풀 수 있죠.” “낯설고 긴 글은 어려워해요.” 모두 ‘독해’가 안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독해력, 글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을 키우는 게 모든 공부의 시작입니다. 여기 읽는 게 서툴고 공부가 어렵다 느끼는 초등학생을 위해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또 하나의 기적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은 초등학생의 필수 기초 학습 능력,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초등 국어 기초 교재입니다. 읽기 교육 전문가 부산교대 박수자 교수가 감수, 집필을 맡아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학년별 ‘주제’와 초등학생의 ‘독해력 발달 수준’에 근거하여 알맞은 글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문학 작품과 비문학 제재를 다양하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어서 독해 때문에 공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읽기 능력과 공부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글자를 읽고는 있지만 정작 그 의미는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 제대로 글을 읽는 방법을 몰라서 읽기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은 독해력 수준에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단계(깊게)는 초등학습을 마무리하고 중학교에 대비하는 초등 고학년(5~6학년)에게 추천하는 단계로, 낯선 글도 긴 호흡을 갖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독해 실력서에 해당합니다. 다만, 독해력의 수준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현재 학년에 상관없이 상위 단계로 가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고, 아래 단계로 가서 보충 학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 모든 공부의 시작!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 왜 독해력인가요? 독해력은 읽을 독(讀), 이해할 해(解), 힘 력(力) 자를 써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지식은 대부분 글(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교 수업도 교과서라는 책을 통해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지요. 독해력은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은 수학이나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이 글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수학만 해도 모두 텍스트로 개념을 설명하고, 긴 문장의 이야기로 문제를 제시할 경우에는 계산은 할 수 있어도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해결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 독해력이 없으면 모든 교과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 되지요. ▶ 그럼 어떻게 독해력을 키우죠? 가장 우선은 독서입니다. 평소에 책을 잘 읽는 사람은 독해력도 높습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고 무작정 읽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글 읽기 자체를 어려워하면 독해력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읽는 게 쉽고 재미있어질까요? 1)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담아낸 글을 두루두루 읽어야 합니다. 단계별로 독해 수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골고루 읽어야 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에서처럼 문학 작품과 비문학 제재를 두루두루 읽으며 핵심을 파악하다 보면 새롭고 낯선 글을 마주하더라도 스스로 글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글을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2) 장르별 독해 전략을 알고 읽으면 쉽습니다. 시, 이야기, 수필, 희곡과 같은 문학 작품은 공감하며 읽는 방법을 알아야 독해가 됩니다. 반면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독서 감상문, 광고, 기사 등 비문학 제재는 정보를 정확히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독해가 됩니다. 3) 글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내 생각을 다듬는 연습을 체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적의 독해력》에서 구현하고 있는 읽기 전·중·후 과정은 글을 이해하는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짧고 쉬운 글부터 시작하여 긴 호흡을 갖고 읽어야 하는 낯선 글까지 다양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유기적으로 내용을 연결하는 연습을 반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기초가 쌓이면 스스로 읽는 힘이 커지고, 사고의 폭도 깊어질 것입니다. ★ 기적의 독해력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학년별 ‘주제’와 초등학생의 ‘독해력 발달 수준’에 근거하여, 알맞은 글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1. 독해 연습량을 점차 늘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독해 연습을 합니다. ‘낱말 → 문장 → 문단 → 글’ 순으로 제시하여, 짧은 문장에서 긴 글 읽기까지 점차 학생의 독해 호흡을 키워가면서 독해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2.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된 주제(인문·예술 / 사회·문화 / 과학·기술 등)와 글의 종류(문학, 비문학)에 따라 다양하게 글을 선정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단계별로 독해 수준에 맞게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글을 선정하였고, 글의 종류와 구조도 교육과정 수준에 맞추어 수록하였습니다. 3. 단계별로 학습해야 할 독해 전략을 제시하여 독해 수준이 향상됩니다.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독해 전략을 ‘보는 독해’ 코너에 마련하여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번 연습하고 가면 본격적인 독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4. 읽기 과정(읽기 전 → 읽기 중 → 읽기 후)에 따라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합니다. 모든 단계의 단원 구성은 읽기 전·중·후 과정에 맞게 필요한 활동을 제시하여 자연스럽고 체계적으로 훈련이 되게 하였습니다. 우선 ‘미리 알아보기’는 지문과 관련된 내용을 상기시켜 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낱말 알고 가기’에서는 지문에 나오는 낯선 어휘를 먼저 습득하고 읽기에 돌입하게 합니다. 읽기 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핵심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독해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은 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지문 한눈에 보기’ 과정을 거쳐 읽기를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학생 스스로 읽는 힘을 키우고, 독해 약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하루 4쪽 구성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합니다. 모든 단원은 한 번에 학습이 가능한 4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초등 학습에서 ‘독해’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독해를 잡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금 《기적의 독해력》으로 시작하세요! 국어 실력은 물론,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이 신장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가로세로 십자퍼즐 단어귀신 2-1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지음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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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그루터기 지음
▶ 1주차 1. 뜯어 쓰는 단어장 2. 놀면서 공부하는 놀이터 3.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화·수·목·금 - 시작이 반이다! 힘나는 월요일 - 열공은 이제부터 요이땅~ 화요일 - 단어여행의 반환점, 수요일 - 나는야 퍼즐 삼매경, 목요일 - 으샤으샤~ 목표달성~, 금요일 4. 대체 답이 뭐야? ▶ 2주차 ~ 7주차
4세 수와 셈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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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숫자 1~20을 이용하여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익힙니다. 0의 개념을 익힙니다.
내가 가르쳐 줄까?
꿈터 / 브리기테 라브 글, 마뉴엘라 올텐 그림, 유혜자 옮김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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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브리기테 라브 글, 마뉴엘라 올텐 그림, 유혜자 옮김
자연과 생물에 관한 7가지의 질문을 담고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궁금증을 가질 만한 질문들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 상식을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갖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사물을 세밀히 관찰하는 습관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다. 단순히 '왜?'에 대한 문제만 해결해 주지 않고 사실을 알려주기 전에,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충분히 생각하고 해결해 보도록 이끌어 주며, 친구의 말에도 귀 기울여 들을 줄 알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는 이 책을 통해 자연히 ‘왜?’에 익숙해지며 주변의 현상들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5권『내가 가르쳐 줄까?』는 “세상에서 제일 빨리 달리는 게 뭘까?” “우리 삼촌네 농장 젖소는 젖이 엄청 많이 나와” “우리 엄마가 자동차보다 빨리 나는 새를 봤대!” “민들레 홀씨를 후 하고 불면 1킬로미터도 넘게 날아간대!” “동물원에 있는 앵무새는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대!” “우리 집 정원에 있는 개미들은 역도 선수보다도 힘이 세!” 등 자연과 생물에 관한 7가지의 질문을 담고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궁금증을 가질 만한 질문들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 상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소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갖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왜?'에 대한 문제만 해결해 주지 않고 사실을 알려주기 전에,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충분히 생각하고 해결해 보도록 이끌어 주며, 친구의 말에도 귀 기울여 들을 줄 알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한 가지 질문만으로도 다양한 사고 활동을 유도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상상 활동을 한 다음에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도 생각을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 그림이 재미있고 정감이 있습니다. 사물을 세밀히 관찰하는 습관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들여다보는 일곱 가지 질문 유아기를 지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 되면, 어린이들은 부쩍 질문도 많아지고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고도 싶어집니다. 그리고 “정말 그럴까요?”라는 단순한 질문부터 “친구 말이 맞아요. 하며 그 수준도 한층 높아지고 그만큼 주변에 대한 관심의 범위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도 더해집니다. “우리 삼촌네 농장 젖소는 젖이 엄청 많이 나와. 한 번 짜면 우리 반 아이들 전부 먹고도 남을 정도인 걸!” 테사의 말에 정말 그럴까요? 아이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라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 하고 물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의외로 어린이들은 신이 나서 자기 생각이 틀리든 맞든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하게 되지요. 어른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쉽게 얼버무리듯 대답을 해주게 되면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지 못한 아이는 점점 ‘질문하기’에 흥미를 잃게 될 것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들이 궁금한 것을 직접 농장에 가서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확인하게 되면 어머나, 정말이네요! 커다란 통에 우유가 가득 담겼어요. 테사 말이 맞아요. 젖소는 하루에 30리터가 넘는 젖을 만들고 우유를 백 잔도 넘게 만들 수 있데요. 하지만 젖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건 송아지를 낳고 몇 달 동안만이래요. “우리 할아버지와 동물원에 있는 앵무새는 누가 나이가 더 많을까?”라는 또 다른 질문에, 어린이들의 대답은 놀이처럼 또는 퀴즈처럼 즐겁게 대답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도 알게 되지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라도, “엄마, 저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엄마, 저 또 한 가지 생각해 냈어요!” 하며 상상의 꼬리를 이어 가게 되지요. 어른은 그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잊고 마는데, 어린이는 놀다가도 공부하다가도 계속 머리 속에 그 질문을 기억하고 불쑥불쑥 나름대로의 답을 늘어 놉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 질문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확인해 보고 자신이 얘기한 것 중에서 사실과 맞는 것이 있다면 너무 신나는 일이 되고 그 지식을 기억하게 됩니다. 만약 맞히지 못했더라도 그 동안의 사고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훨씬 쉽고 빠르게 답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나면, 어린이는 자연히 ‘왜?’에 익숙해지며 주변의 현상들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관찰력과 사고력도 좋아집니다. 이 책에 소개된 질문들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궁금증을 가질 만한 질문들입니다. 어린이에게 과학적인 활동을 즐기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처럼 아이가 충분한 상상 활동을 한 다음에 그 답을 찾아보는 과정을 갖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사물을 세밀히 관찰하는 습관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1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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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만화,애니메이션
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과학 모험 소설을 학습 만화로 만나보세요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스티븐 호킹의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학습 만화로 만든 책입니다. 우주의 생성과 기원, 별의 탄생과 죽음 등 신비에 쌓인 천체 우주 현상의 미스터리 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1장 꼬마마녀 제2장 이상한 과학 선생님 제3장 운석 제4장 코스모스 제5장 달의 뒷편 제6장 달의 비밀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원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마침내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로 재탄생했다. 이 책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모험이야기로,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과 행성, 혜성, 블랙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주인공 조지와 애니, 과학자 에릭, 애완돼지 프레디, 교활한 리퍼 선생과 링고 패거리를 등장시켜 딱딱한 물리학적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전 1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1권 ‘달의 비밀’에서는 우주 과학의 기본 지식과 우주 여행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달에 대한 과학적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태양계와 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그에 관한 자세한 설명들이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기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한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깨뜨릴 사이언스 어드벤처 신비한 밤하늘과 블랙홀의 비밀을 밝혀 주는 유쾌한 지식만화!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공상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여러 모험들을 다루어, 보다 친근하게 과학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삶의 방식이 들어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생태 환경 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는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 과학 기술이라 생각하여 TV, 컴퓨터, 자동차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전화 등을 거부한 채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런 독특한 집안 환경에 학교에서 놀림감이 되곤 하는 주인공 조지는 친구라곤 애완돼지 프레디밖에 없는 소심한 외톨이다. 반대로 옆집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현대 과학의 최고 발명품이자 자신의 걸작 슈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이용해 지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행성을 찾는 데 몰두한다. 그의 딸 애니는 귀엽고 착한 면도 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엉뚱한 아이다. 거기에 죽음의 신(Grim Reaper)을 살짝 비튼 이름인 그레이엄 리퍼(Graham Reaper)라는 조지의 과학 선생님과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소문난 말썽꾼 링고 일당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스릴 넘치는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속에 우주와 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엮은 이 책은 총 10권의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앞으로 한두 달에 한 권씩 출간되어 아이들을 신비로운 과학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해리포터≫만큼 재미있고, ≪소피의 세계≫만큼 유익하다! 내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교양 필독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그 모든 것은 어떻게 움직이고 왜 그렇게 움직일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학습만화이다. 과학은 우리의 감각과 지성, 우리의 관찰력을 키우게 하여, 우리가 세계와 자연에 대한 모든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목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는 것은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는 이 책은 허망한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통해 진실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아이들은 자연이다
돌베개 / 장영란,김광화 글, 박대성 사진 /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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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육아법
장영란,김광화 글, 박대성 사진
장영란·김광화 부부는 1996년 두 자녀를 데리고 서울을 떠나 2006년 현재 무주 산골에서 자연 속에서의 귀농과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탱이\'와 \'상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들의 두 자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학교 대신 집에서 지내며 부모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고 있다. 책은 이 네 사람이 한 집, 한 들판에서 생활하면서, 그리고 두 사람이 학교 대신 귀농과 자연친화적인 방법론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들을 엮은 것이다. 부모와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게 해줄 것, 자기 손으로 밥해 먹는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녀 교육의 교훈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이들 부부에게 아주 거창한 교육 철학이 있거나, 여느 홈스쿨링처럼 아이들을 명문대학에 보낼 정도로 스스로 가르칠만한 박식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들을 집과 들판으로 데려다 놓자, 아이들은 알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먹을 것을 만들어 먹고, 부모와 허물없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집에서 지내면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어가고 있는 탱이의 이야기는 집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사회성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기도 한다. 총 7부 구성으로, 1·2부에서는 귀농해서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기까지의 이야기를, 3부와 4부에서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 가해진 억압과 굴레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5·6·7부에서는 네 식구의 모습을 \'지식 공부\', \'몸 공부\', \'일\' 등의 주제로 나누어 정리했다.머리글: 자연스럽게 자라는 아이들 서장/ 자연스런 부모 노릇 암탉도 엄마, 나도 엄마 - 장영란 나도 수컷? - 김광화 1. 자연으로 한 발 한 발 도시에서 산골로-장영란 절망 끝에 부르던 희망의 노래-김광화 대안학교를 만들며-장영란 어느새 땅에 뿌리 내리기 시작했나-장영란 2. 학교에서 벗어나 나 보기, 아이 보기-김광화 소중한 배움을 찾아-김광화 프로그램 다시 깔기-장영란 탱이, 치유의 시간을 지나 세상 속으로-장영란 상상이, 또 다른 회로-장영란 3. 굴레에서 놓여나기 ‘좋은 엄마 중독’에서 풀려나기-장영란 아빠의 세 가지 얼굴-김광화 ‘부모 권력’이 무너지는 아픔-김광화 잔소리 돌아보기-김광화 돈에 흔들리는 건 아이? 아니 어른-장영란 4. 아이들이 걱정스러울 때 심심함, 자신을 찾게 해주는 보약-김광화 기운이 자라 넘칠 때 세상으로-장영란 뜻하는 길, 뜻밖의 길-김광화 누구나 할 말이 있는 사회성-장영란 선호와 함께 며칠을-김광화 5. 내가 주인인 배움 전문가 아닌 전인-장영란 공부 지도에 부모 몫은?-장영란 지식 공부는 어떻게 하나-장영란 생활이 바로 예술활동-장영란 아이들도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김광화 수다, 그 끊이지 않는 힘-김광화 6. 싱싱한 몸 몸에 귀 기울이기-장영란 달라지는 몸, 달라지는 마음-김광화 집 밥이 맛있어요-장영란 달 달 달거리-장영란 첫 몽정, 그 아득함-김광화 아기 씨앗 갈무리-김광화 7. 일하고 싶은 아이들 “나도 해볼래”-김광화 일, 자연과의 교감-장영란 “돈 잡자, 돈 잡자, 도망가는 돈 잡자”-김광화 몸으로 배운 건 몸에 밴다-김광화 아이들이 살려주는 인터넷맹-김광화 마무리글: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부록 탱이와 대화 1 -공부를 생활로 끌어들여 탱이와 대화 2 -즐겁게 살자
NEW 통독용 NIV 영한성경 : 신약전서
산물 / 서무익 (지은이), 이상규 (감수)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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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
소설,일반
서무익 (지은이), 이상규 (감수)
NIV 영어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직역의 기법으로 번역한 성경으로 영어 공부와 성경 공부를 겸하기에 좋다. 기존의 『NIV 영한성경』의 경우, 영어 본문은 NIV 본문을 싣고 있지만 한글 본문은 대한성서공회의 개역한글판 혹은 개역개정판 성경 본문을 싣고 있는 관계로 NIV 영어 본문을 한글로 해석해 가며 영어 본문을 읽으실 경우 두 가지 본문이 서로 잘 매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NIV 영어 성경을 한글 성경과 대조해 가며 성경을 읽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NIV 영한성경』을 추천한다.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감수에 즈음하여 왜 NIV를 번역하는가? 번역상 원칙 일러두기 요한복음 John 누가복음 Luke 사도행전 Acts 마가복음 Mark 마태복음 Matthew 로마서 Romans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갈라디아서 Galatians 에베소서 Ephesians 빌립보서 Phillippians 골로새서 Colossians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데살로니가후서 2 Thessalonians 디모데전서 1 Timothy 디모데후서 2 Timothy 디도서 Titus 빌레몬서 Philemon 히브리서 Hebrews 야고보서 James 베드로전서 1 Peter 베드로후서 2 Peter 요한1서 1 John 요한2서 2 John 요한3서 3 John 유다서 Jude 요한계시록 Revelation 에필로그 간추린 한글 성경 번역 역사 성경 오역 사례성경 원전의 번역본도 중요하지만 영어성경의 번역본도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이한 역본들을 상호 비교하면서 성경을 읽어 나갈 때 성경 원전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성경 역본 가운데에서 국내에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성경은 NIV 성경입니다. 그러나 NIV 영어성경은 개역한글 성경 혹은 개역개정 성경 본문과 함께 대조성경으로 출판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NIV 성경이 전하는 참 의미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작게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번역 출간된 성경이 바로 『NIV 영한성경』입니다. 『NIV 영한성경』은 NIV 영어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직역의 기법으로 번역한 성경으로 영어 공부와 성경 공부를 겸하기에 좋습니다. 기존의 『NIV 영한성경』의 경우, 영어 본문은 NIV 본문을 싣고 있지만 한글 본문은 대한성서공회의 개역한글판 혹은 개역개정판 성경 본문을 싣고 있는 관계로 NIV 영어 본문을 한글로 해석해 가며 영어 본문을 읽으실 경우 두 가지 본문이 서로 잘 매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NIV 영어 성경을 한글 성경과 대조해 가며 성경을 읽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NIV 영한성경』을 추천해 드립니다.
세계 대탐험 이야기 - 지도 따라 탐험의 역사 속으로
키다리 / 사라 해리슨 글, 김지영 옮김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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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역사,지리
사라 해리슨 글, 김지영 옮김
대탐험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대발견·모험·정복의 역사를 한눈에!!! 정말, 콜로버스가 처음으로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그보다 500년 먼저 신대륙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대서양을 주름잡던 바이킹! 과연, 서양인들이 동양인들보다 뛰어난 탐험가였을까? 중국인, 아랍인들은 서양인들보다 우수한 항해술과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신대륙의 주인은 인디언이었다는 말이 맞을까? 신대륙 정복자(콘키스타도르)들의 총과 칼에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무참히 무너졌다.1. 바이킹, 아메리카 대륙에 다다르다 2. 바이킹은 침략자? 뛰어난 상인? 3. 마르코 폴로의 실크로드 탐험 4. 중국인의 탐험 5. 이븐 바투타의 이슬람 대장정 6. 이슬람교의 시작과 문화 7. 콜롬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8. 아메리카 대륙의 정복 9.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 10. 지리상의 대발견 시대 11. 마젤란의 세계 일주 대항해 12. 세계 일주의 기록들 13. 피자로, 잉카 제국을 정복하다 14. 태양의 후예 15. 라 살의 미시시피 강 탐험 16. 북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17. 캡틴 쿡 선장의 남태평양 탐험기 18. 쿡 선장의 대항해 19. 리빙스턴과 스탠리, 아프리카를 탐험하다 20. 검은 대륙, 아프리카 21. 오레건 통로를 따라 서부로 22. 서부개척 시대, 골드 러쉬 23. 호주 대륙의 종단 탐험 24. 호주를 탐험한 사람들 25. 섀클턴의 남극 탈출 26. 극지방으로의 탐험 27. 콘티키 호, 폴리네시안의 발자취를 찾아서 28. 고대의 탐험가들20세기에도 이어지는 도전 정신 19세기말 남극 대륙에 인류가 최초로 발을 디딘 이후 지구상에는 더 이상 미답의 대륙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탐험의 역사는 끝이 난 것인가? 그렇지 않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심해로의 탐험과 우주로의 탐험 역시 인류의 탐험 역사에 있어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탐험의 역사를 통하여 얻는 호연지기 《지도 따라 탐험의 역사 속으로, 세계 대탐험 이야기》에 실린 탐험가들의 생애에 그 역사적 배경은 그 자체로서 어린이들 또는 중학생들에게 세계사에 눈뜨게 하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지금은 세계가 지구촌으로 불릴 만큼 좁아졌지만 여전히 세계는 넓기만 하다. 장차 청소년들이 성장하여 누비게 될 세계의 역사를 탐험의 관점에서 만나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개정판
대교출판 / 캐더린 패터슨 글, 정태련 그림, 최순희 옮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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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외국창작
캐더린 패터슨 글, 정태련 그림, 최순희 옮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1977년 발간되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미 두 번씩이나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 캐더린 패터슨의 명성만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고전입니다. 평범한 시골 소년 제시가 도시에서 온 소녀 레슬리를 만나면서 자신의 내면 속에 감추어진 상상의 세계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이 가득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1. 제시 올리버 아론스 주니어 2. 레슬리 버크 3. 오학년 달리기 일등 4. 테라비시아의 통치자 5. 거대한 살인자들 6. 테리언 왕자 7. 황금빛 거실 8. 부활절 9. 악령 10. 완벽한 하루 11. 안 돼! 12. 길을 잃고 13. 다리를 놓으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파란정원 / 조영경 (지은이), 홍나영 (그림)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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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교양,상식
조영경 (지은이), 홍나영 (그림)
맛있는 공부 8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 ‘왜?’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을 사회, 역사, 국어, 과학, 동식물, 인체,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 모았다.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상식에 호기심을 갖도록 구성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 속의 상식에 또 다른 질문을 보태어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01 가을이 되면 왜 단풍이 들까? 02 갈릴레이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03 강강술래는 진짜 군사 작전이었을까? 04 같은 생선을 왜 다르게 부를까? 05 개미집은 비가 오면 잠길까? 06 고구마를 먹으면 왜 방귀가 나올까? 07 고려청자는 왜 다시 못 만들까? 08 공짜라면 양잿물을 마셔도 될까? 09 교회 지붕은 왜 뾰족할까? 10 구름은 어떻게 하늘에 떠 있을까? 11 글은 왜 문단으로 나눠서 쓸까? 12 기온을 재는 백엽상은 왜 흰색일까? 13 기차는 왜 덜컹거릴까? 14 긴장하면 왜 손바닥에서 땀이 날까? 15 김홍도의 에는 어떤 수학 원리가 있을까? 16 꼭 필요한 소금은 왜 몸에 안 좋을까? 17 꽃이 피는 데도 수학의 규칙이 있을까? 18 나무는 왜 숯이 되고 재가 될까? 19 널뛰기는 왜 여자들만 할까? 20 눈썹은 왜 계속 자라지 않을까? 21 단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 22 달은 어디서든 똑같은 모양일까? 23 대나무는 나무일까? 풀일까? 24 대통령 선거일은 어떻게 정할까? 25 동물의 피도 빨간색일까? 26 땀은 왜 흘리는 걸까? 27 ‘땡전 한 푼 없다.’의 땡전은 얼마일까? 28 맞춤법을 꼭 지켜야 할까? 29 매미는 계산을 하고 탈바꿈하는 걸까? 30 명절은 음력인데, 동지는 왜 양력일까? 31 몇 페이지 이상일 때 책이라고 할까? 32 모차르트는 왜 가발을 쓰고 있을까? 33 물고기는 왜 물 밖에서 힘들어할까? 34 물과 기름은 왜 섞이지 않을까? 35 바다가 왜 홍해처럼 빨개질까? 36 바닷물을 마시면 왜 안 될까? 37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걸까? 38 뱀은 자기보다 큰 것을 어떻게 삼킬까? 39 번개는 왜 제멋대로 내리칠까? 40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41 북극곰이 추울까? 펭귄이 추울까? 42 빗방울은 맞아도 왜 안 아플까? 43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44 삼복더위에 왜 뜨거운 음식을 먹을까? 45 석굴암 본존불상을 왜 막아 놨을까? 46 설피를 신으면 왜 눈에 빠지지 않을까? 47 세뱃돈은 왜 설날에만 줄까? 48 수증기는 투명한데, 김은 왜 흰색일까? 49 씨 없는 과일은 어떻게 번식할까? 50 아프리카에도 눈이 쌓인 곳이 있을까? 51 아프리카의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52 아프면 왜 열이 날까? 53 악어는 먹이한테 미안해서 우는 걸까? 54 여러 명의 귀신을 뭐라고 부를까? 55 예방접종을 했는데, 왜 감기에 걸릴까? 56 옛날 시장은 왜 오일장이었을까? 57 오늘 누는 똥은 언제 먹은 밥일까? 58 왕은 한 명인데, 궁궐은 왜 여러 개였을까? 59 왕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60 원주율은 왜 끝이 없을까? 61 은행은 많은 돈을 어디에 보관할까? 62 이글루는 불을 피워도 왜 안 무너질까? 63 이사부랑 이차돈은 조상이 같을까? 64 이토 히로부미는 왜 하얼빈 역에서 총에 맞았을까? 65 일기를 쓰고 돈을 받을 수 있을까? 66 장마가 끝났는데도 왜 비가 올까? 67 전기뱀장어에 감전되면 죽을까? 68 전봉준은 왜 녹두장군이 되었을까? 69 전쟁에서 무기 없이 싸워도 이길 수 있을까? 70 절은 왜 산에 지었을까? 71 절의 기둥은 왜 불룩할까? 72 정전기 때문에 죽기도 할까? 73 제헌절 이전에는 법이 없었을까? 74 지구는 둥근데 왜 땅은 평편할까? 75 지구는 얼마나 빨리 돌까? 76 지구와 달은 왜 부딪치지 않을까? 77 지폐 때문에 사형된 왕은 누구일까? 78 코딱지나 귀지도 하는 역할이 있을까? 79 콜럼버스는 왜 이름을 빼앗겼을까? 80 터널 속 전등은 왜 주황색일까? 81 팔만대장경은 왜 만들었을까? 82 펭귄도 새일까? 83 평균대를 건널 때 왜 팔을 벌릴까? 84 풀은 왜 나무만큼 자라지 못할까? 85 필리핀 사람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86 하루는 왜 24시간일까? 87 한글은 ‘韓글’이라는 뜻일까? 88 혀로 못 느끼는 맛도 있을까? 89 혈액형이 다르면 왜 수혈할 수 없을까? 90 홍길동은 왜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을까? 91 흥부전은 누가 쓴 이야기일까? 92 ‘~절’, ‘~일’, ‘~날’은 어떻게 다를까?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초등 상식 이야기 당연한 것에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찾은 답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또 계속 질문을 하고 답을 찾다 보면 새로운 생각을 찾아내는 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왜?’라는 호기심을 가지면 분명 어제와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북극곰이 추울까? 펭귄이 추울까?’ 한번 같이 생각해 볼까요? 펭귄과 북극곰이 사는 남극과 북극은 태양열을 많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적도나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추워요. 또, 흰 눈에 덮인 채 지구의 각 극지방에 있어서 아주 비슷해 보이지요. 사실 둘은 완전히 달라요. 북극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예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으로 북극해라고도 해요. 따뜻한 바닷물이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추위를 녹일 수도 있어요. 반대로 남극은 대부분이 육지예요.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눈이 압력으로 단단해져서 2㎞에 이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만들었고, 그 얼음덩어리가 남극 대륙의 98%를 덮고 있지요. 이제 북극곰이 추울지 펭귄이 추울지 알 수 있겠죠?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 ‘왜?’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을 사회, 역사, 국어, 과학, 동식물, 인체,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 모았습니다.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상식에 호기심을 갖도록 구성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의 상식에 또 다른 질문을 보태어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랭고
주니어김영사 / 고어 버빈스키.존 로건 글, 위문숙 옮김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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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고어 버빈스키.존 로건 글, 위문숙 옮김
2011년 3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랭고》의 스틸 컷을 이용해 영화의 줄거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카멜레온 랭고는 유리 사육장에서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애완용 동물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모험을 꿈꾸고 영웅이 되고 싶어합니다. 어느 날 예기치 않게 사막 한 가운데로 떨어져버린 랭고는 호기심을 한가득 품고 낯선 세상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물이 부족한 마을을 구해내는 영웅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아슬아슬하고 황량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랭고의 모험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도전 정신, 그리고 영웅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고어 버빈스키 감독은 열정과 상상력으로 \'애완동물의 서부 모험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책과 화면 속에서 멋지게 구현해냈습니다. 특히 주인공 랭고를 비롯한 등장 인물들의 개성적인 모습을 탄생시킨 섬세함과 정교함이 돋보이는 책입니다.프롤로그 마리아치 악단의 인사 Chapter1 난 누구지? Chapter2 모래 언덕에서 헤매다 Chapter3 흙먼지 마을 Chapter4 붉은꼬리매의 최후 Chapter5 믿음 Chapter6 추적대와의 약속 Chapter7 별들의 전설 Chapter8 난폭한 청중 Chapter9 시장의 게임 Chapter10 방울뱀 제이크의 귀환 Chapter11 어두컴컴한 사막의 고속도로 Chapter12 사막의 분수 Chapter13 흙먼지 마을의 결투 Chapter14 최후의 전쟁 Chapter15 진흙마을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애완견 카멜레온. 2011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랭고》! 용기와 자신감만 있다면 멋진 영웅이 될 수 있어! 《랭고》는 굶주린 맹수들이 가득한 불모의 땅 모하비 사막에 떨어진 카멜레온 랭고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2011년 3월에 개봉하는 영화 《랭고》의 스틸 컷을 이용하여, 영화의 줄거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랭고의 제작자는 미국의 인기 영화배우 조니 뎁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을 만든 고어 버빈스키 감독으로, 그는 그동안 영화에 쏟아온 열정과 상상력을 총 동원하여 ‘애완동물의 서부 모험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특수 효과 부문에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책과 화면 속에 멋지게 펼쳐내었다. 《랭고》의 삽화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 카멜레온을 비롯한 많은 등장 인물들은 개성적인 모습으로 섬세함과 정교함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랭고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은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가슴 두근거리게 그려진다. 하지만《랭고》의 매력은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 애니메이션 그림에만 있지 않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상상력이 뛰어나고 자신의 진정한 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카멜레온 랭고는 유리 사육장에서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애완용 동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사육장 안에서도 끊임없이 모험을 꿈꾸고,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예기치 않게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지는 불행한 사고를 당한 랭고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낯선 세상에 첫 발을 디딘다. 그리고 그곳에서 결국 물이 부족한 마을을 구해내는 영웅으로 재탄생한다. 물론 랭고가 영웅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운이 뒤따라 몇 번의 위기에서 빠져나오기도 하고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등지고 몰래 도망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랭고는 끊임없이 지금 해야 할 일을 찾고 용기를 내어 실천한다. 꺼칠꺼칠한 갈색 피부에 허영심 많고 엉뚱한 랭고! 아이들은 아슬아슬하고 황량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랭고의 모험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우고, 더 나아가 각자의 인생에서 영웅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정원가의 열두 달
펜연필독약 / 카렐 차페크 (지은이), 요제프 차페크 (그림), 배경린 (옮긴이), 조혜령 (감수) / 2019.06.20
12,500
펜연필독약
소설,일반
카렐 차페크 (지은이), 요제프 차페크 (그림), 배경린 (옮긴이), 조혜령 (감수)
체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카렐 차페크의 정원 에세이집. 1929년 프라하에서 처음 출판되어 전 세계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거의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오늘의 책으로 읽히고 있는 가드닝 분야의 독보적인 고전이다. 열두 달이라는 계절의 한 바퀴를 거치는 동안 정원에서, 또 정원가의 마음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정원을 가꿔본 이들 모두가 깊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카렐 차페크 특유의 위트 어린 시선으로 펼쳐져 있다. 또한 정원을 넘어 삶을 성찰하는 작가의 철학적 메시지가 책을 읽어갈수록 묵직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이다. 카렐 차페크는 프라하에 살면서 그의 형 요제프 차페크와 오랫동안 정원을 함께 가꾸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카렐 차페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글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따뜻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은 형 요제프 차페크의 작품이다. 책에는 고전의 향기가 묻어나는 초판 오리지널 삽화를 그대로 수록했다. 한국어로 두 차례 출판된 적이 있으나 오랫동안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이 재출간을 간절히 기다려온 책이기도 하다. 십여 년 만에 다시 출간된 이번 에디션은 완전히 새로운 번역과 편집을 거쳐 만들어졌다.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인간은 어떻게 정원가로 다시 태어나는가 정원가의 1월 씨앗 정원가의 2월 가드닝 기술 정원가의 3월 새싹 정원가의 4월 노동절 정원가의 5월 단비 정원가의 6월 채소밭 정원가들 정원가의 7월 식물학 챕터 정원가의 8월 선인장 키우는 사람들 정원가의 9월 흙 정원가의 10월 가을의 아름다움 정원가의 11월 준비 정원가의 12월 정원가로 살아간다는 것세계 많은 정원가들이 첫손에 꼽는 책 체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카렐 차페크의 정원 에세이집. 1929년 프라하에서 처음 출판되어 전 세계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거의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오늘의 책으로 읽히고 있는 가드닝 분야의 독보적인 고전이다. 열두 달이라는 계절의 한 바퀴를 거치는 동안 정원에서, 또 정원가의 마음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정원을 가꿔본 이들 모두가 깊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카렐 차페크 특유의 위트 어린 시선으로 펼쳐져 있다. 정원가의 기쁨과 욕망, 기대, 좌절, 조바심, 안달의 마음 등이 생생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으며, 정원을 넘어 삶을 성찰하는 작가의 철학적 메시지가 책을 읽어갈수록 묵직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이다. 글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따뜻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은 그와 많은 작업을 함께 했던 형 요제프 차페크의 작품이다. 책에는 고전의 향기가 묻어나는 초판 오리지널 삽화를 그대로 수록했다. 평생 정원을 손수 가꾼 체코 문학의 거장 카렐 차페크는 희곡 《R.U.R.》을 통해 ‘로봇robot’이라는 말을 최초로 쓴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발랄한 구어체로 현대적인 체코 문학을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체코인들 대다수는 주저 없이 카렐 차페크를 꼽는다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작품 세계 때문에 그토록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듯하다. 작가이면서 평생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카렐 차페크를 설명하는 말들은 매우 많다. 그러나 그 많은 말들 앞에 놓일, 그의 일상의 뿌리가 되는 정체성은 아마도 ‘정원가’라는 세 글자일 것이다. 그는 프라하에 살면서 형 요제프 차페크와 오랫동안 정원을 함께 가꾸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카렐 차페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 선인장 애호가였으며 고산 꽃과 희귀종 식물 수집에 열을 올리고 새로 발견한 교배종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던 못 말리는 정원 덕후였다. 미국의 작가 벌린 클링켄보그는 이 작품을 소개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차페크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정원가의 열두 달》은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소 주변적인 작품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이 가드닝을 단지 인생의 일부분이라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차페크를 비롯한 정원가들은 오히려 인생을 가드닝의 일부분으로 여기는데 말이다.” 많은 이들이 재출간을 간절히 기다려온 책 이 책은 한국어로 두 차례 출판된 적이 있으나 오랫동안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이 재출간을 간절히 기다려온 책이기도 하다. 십여 년 만에 다시 출간된 이번 에디션은 완전히 새로운 번역과 편집을 거쳐 만들어졌다. 정여울 작가를 비롯해 이 작품을 특별히 아끼는 이들이 재출간을 응원하며 추천의 말을 보내주었고,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 원장과 이명석 문화비평가가 책 서두에 각각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의 글을 써주었다.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변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은 정원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햇살이 비치면 그건 정원을 밝게 비추는 햇살이다. 저녁이 되면 정원이 휴식을 취하겠구나 생각하며 기뻐한다. / 「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중에서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볼 것이다. 자신이 만약 독재자가 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나라면 첫날부터 수많은 것들에 대해 규제와 탄압을 시작할 것이다. 무엇보다 당장 라즈베리 칙령을 내리고자 한다. 울타리 근처에 라즈베리 덤불을 놓는 사람은 무조건 오른손을 절단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아니 대체 어떤 정원가가 이웃 정원의 라즈베리가 자기 정원 만병초 한가운데를 뚫고 불쑥 솟아나는 꼴을 참을 수 있단 말인가? 라즈베리 덤불은 땅속으로 몇 마일이고 뻗어나간다. 어떤 울타리나 벽, 참호, 철조망, 경고문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채소밭 정원가들」 중에서 훌륭한 정원가나 농원 주인은 보통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바른생활 사나이. 역사에 남을 만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전쟁에서 공을 세우거나 정치적 업적을 남긴 적도 없다. 죽어서 혹시 이름을 남긴다면 새로운 품종의 장미나 다알리아, 사과 정도에나 붙게 될 것이다. 사실 그런 건 익명이나 다름없고 또 다른 이름에 가려져 거의 불릴 일조차 없는 허울뿐인 명예지만, 정원가들에겐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 「정원가의 9월」 중에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동아일보사 / 강형욱 지음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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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강형욱 지음
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개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할 것만 같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가 노골적으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개를 키우라마라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개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5년 동안 국내는 물론, 호주, 일본 등에서 훈련사로 활동하고 유럽 등에서 연수를 받은 반려견행동 전문가다.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에서부터 시기별 배변교육, 서열훈련의 진실, 분리불안, 산책하기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개에 대한 상식과 교육 방법 등이 실 사례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부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당신이 포기할까봐 두렵습니다 당신이 뭔데 개를 키우라 마라 하는 거요? 반려견, 오랫동안 함께할 동반자 이토록 섬세한 생명과 함께하는 일 그냥 화장실만 잘 가게 해주세요 이런 강아지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이번에는 잘 키우고 싶어요 비인도적인 생산에 반대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유기견이 없어”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 2부 그럼에도 개를 키우려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좋은 반려견은 어디에 있을까? 입양 전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반려견 이름 짓기, 2음절이면 충분하다 반려견에게 ‘이리 와!’란? 켄넬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퍼피 라이선스’를 알고 계시나요? 사회화 시기가 평생을 좌우한다 반려견의 사회성을 위해서 꼭 다른 반려견을 만나야 할까? 사회성이 부족한 반려견이 출산을 하게 된다면? 노즈워크, 그대로 내버려두세요 반려견에게 자율급식을 반려견과 사람의 식사권을 보장하는 방법 반려견에게 배변은 감정의 신호다 생후 3~15주 된 반려견의 배변교육 생후 4개월에서 1년 된 반려견의 배변교육 생후 1년부터 7년 사이의 반려견 배변교육 생후 7세 이상 된 반려견의 배변교육 반려견과 함께 자도 괜찮을까? 산책하기는 단순히 함께 걷는 것이 아니다 산책, 언제부터 해야 할까? 가슴줄과 긴 줄을 사용하는 이유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과 산책하기 아이 있는 집에서 반려견 기르기 3부 사람을 위한 슈퍼솔루션은 없다 반려견과 함께 교육하기 전에 훈련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죠? 알파독 콤플렉스 아직도 즉벌즉상을 외치는 사람에게 복종훈련은 없다 반려견에게 명령하지 않고 예절을 가르치는 법 왜 깨물고, 왜 아무 데나 쌀까? 증상을 문제라 보는 이기적인 시선 반려견의 커밍시그널을 이해하자 꼬리 흔들기의 진실 마킹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반려견의 공격성 이해하기 젠틀한 보호자에게 젠틀한 반려견 반려견의 공격성을 누그러뜨리고 싶다면 대형견은 공격적일 것이라는 이상한 편견 반려견을 망치는 몇 가지 방법 반려견의 분리불안 이해하기 분리불안증에서 서서히 분리되기 반려견이 생각하는 현관문 보듬 5.10.7 법칙 에필로그EBS<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출연 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전하는 혼 내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 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호스트이자 <하나뿐인 지구_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로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저자 강형욱은 이런 현실에 대해 일침을 날린다.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물론 무책임하게 개를 키우라마라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개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5년 동안 국내는 물론, 호주, 일본 등에서 훈련사로 활동하고 유럽 등에서 연수를 받은 반려견행동 전문가다.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에서부터 시기별 배변교육, 서열훈련의 진실, 분리불안, 산책하기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개에 대한 상식과 교육 방법 등 반려견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실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서평] EBS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출연 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 그가 말하는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 게시판 다시보기 40만 회, 유튜브 토털 조회수 10만여 회.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 속에서 한 출연자가 던진 도발적인 질문.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반려견들은 하루 종일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이요. 그런데 당신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강아지가 조금 깨문다고, 아무데나 실수했다고 밀치고 혼낼 겁니까?” 문제는 반려견이 아니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다. 반려견의 이상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의 목소리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반려견과 사람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프로그램 속 출연자의 이름은 강형욱. 이 책의 저자이다. 15년 간 일본, 호주 그리고 국내에서 훈련사로 활동했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고등학교도 진학하지 않고, 노르웨이, 호주 등지에서 반려견 교육과 관련한 연수를 받았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열, 복종훈련, 즉벌즉상 우리가 알고 있는 반려견 지식은 모두 틀렸다! 반려견이 아무데나 싸고, 아무나 깨문다고 해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모두 서열인식이 잘못됐다고 설명한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자신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존재라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인식을 바로잡아주면 반려견의 문제들이 대부분 사라진다는 것이다. 서열을 인식시키기 위해 복종훈련을 해야 하고, 때로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서열에 대한 환상은 늑대무리에서 나왔다. 늑대는 명확한 서열이 존재하고 개는 늑대의 후손이기 때문에 서열을 명확히 해야 보호자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모두 틀린 이야기다. 야생의 늑대는 서열이 없다. 서열 이론을 주창한 서구의 학자들도 이미 20년 전에 이 이론이 틀린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서열과 관련된 모든 교육 방법은 틀렸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모든 문제행동을 서열로 설명한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다. 저자는 서열에 대한 생각을 휴지통에 버리라고 한다. 그 대안으로 반려견의 커밍시그널 (반려견이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행동)을 잘 살펴 그에 맞는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한다. 때로 가만히 옆에 있어주거나, 질 높은 산책을 시키는 것만으로 반려견의 이상행동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입양하기,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반려견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어떻게 입양해야 할까? 배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분리불안 증세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 책에는 반려견 입양하기, 시기별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치료와 같은 굵직한 문제서부터, 올바른 켄넬 사용법, 가슴줄과 긴 줄 사용, 아이가 있는 집에서 강아지 기르기 등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내용들이 담겨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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