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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공룡 스케치북
생각지도 / JK창의연구소 지음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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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유아놀이책
JK창의연구소 지음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3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쉽게,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만든 책. 공룡에 대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류의 지식은 물론 입체감 넘치는 공룡의 컬러 그림에,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한글 쓰기까지 두뇌계발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담았다. 특히 부록의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는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만들기로 공룡에 관심 없는 아이들조차 신나게 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그림 그리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된다.1장. 사나운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딜로포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 2장. 몸집이 거대한 공룡 마멘키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안키사우루스 스쿠텔로사우루스 (……) 3장. 갑옷 입은 공룡 투오지앙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민미 에우오플로케팔루스 스쿠텔로사우루스 (……) 4장. 타조나 새를 닮은 공룡 드로미케이오미무스 미크로랍토르 사우로르니토이데스 오르니톨레스테스 오비랍토르 (……) 5장. 오리 닮은 공룡 친타오사우루스 벡티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 아나토티탄 람베오사우루스 (……) 6장. 뿔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스테고케라스 카스모사우루스 (……) 7장. 공룡 시대의 파충류 올리고키푸스 칸네메예리아 리오플레우로돈 프로가노켈리스 텔레오사우루스 타페자라 (……) 부록.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 공룡 _ 우리가 공룡(恐龍)이라고 부르는 dinosaur는 그리스어 ‘데이노사우로스(deinosauros)’에서 파생했다. deinos는 ‘무서운, 놀라운’이라는 뜻이고, sauros는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이 이름은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오언이 1825년에 발견된 커다란 이구아노돈의 화석뼈를 표현하기 위해 ‘파충류에 속하는 이 특별한 부류’를 통칭해 dinosaur라는 명칭을 제안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 요약 소개 입체감 넘치는 컬러 그림에 지대넓얕의 지식,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한글 공부까지! 지금까지 나온 공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이 한 권에 모두 모았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한 권 사 주었더니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며 엄마를 놀라게 합니다. 이때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칭찬해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등 아이가 손을 움직여 뇌를 자극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공룡 스케치북≫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쉽게,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그리기만 하는 책은 아닙니다. 공룡에 대한 지대넓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류의 지식은 물론 입체감 넘치는 공룡의 컬러 그림에,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한글 쓰기까지 아이의 두뇌계발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담았습니다. 특히 부록의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는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만들기로 공룡에 관심 없는 아이들조차 신나게 할 수 있습니다.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의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그림 그리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 책 소개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요즘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육아는 ‘미술’에서 시작됩니다. 프랑스 가정의 경우 언제든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거실의 한쪽 책상 위에 종이, 펜, 크레파스, 가위 등이 널려 있고, 유치원에서도 전체 수업의 80퍼센트가 미술과 연관된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 교육이야말로 다른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며, 아이의 훌륭한 인성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또한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높일 수 있기에 즐기면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창의융합인재를 환영하는 미래사회에서 주목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미술로 창의력을 높여 주세요. 하나, 60종의 공룡에 총 130개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공룡은 60여 종으로, 아이들이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할 수 있는 양은 130개나 됩니다. 작은 분량의 워크북들이 구입한 날 아이가 모두 끝내 버리는 것과 달리 양이 넉넉해 책 한 권으로 오랫동안 엄마표 미술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둘, 생동감 넘치는 컬러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화석으로 발견된 공룡을 다양한 색과 특징으로 살려 낸 최상의 컬러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이미지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해 줍니다. 셋,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그림 없이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6세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제법 어려운 그림도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은 딱 그때뿐입니다. 직선은 기억하기 쉽지만, 곡선은 아직 아이의 머릿속에서 정확히 인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사물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다음번에는 사진이나 그림 없이도 아이 혼자 그림을 그려 낼 수 있습니다. 공룡의 경우 크게 ‘머리-몸통-꼬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물방울 모양을 그려 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그게 바로 공룡의 몸통이 됩니다. 그런 다음 그 옆에 몸통보다 작은 동그라미 모양을 그리고 연결하면 머리 부분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길게 꼬리를 그려 주면 공룡의 전체 틀이 그려진 것입니다. 이후에는 각 공룡의 특징에 따라 튼튼한 뒷다리와 짧은 앞다리, 공룡 무늬나 볏, 발톱 등을 자세히 그려 주면 멋진 공룡이 탄생합니다. 넷, 공룡에 관한 백과사전류의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페이지마다 공룡의 학명, 의미, 분류, 생존 시기, 특징 등 공룡 백과사전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함께 실었습니다. 다섯, 그림을 그리며 한글 쓰기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점선으로 된 공룡 이름을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공룡 이름은 모두 한글 쓰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섯, 손힘을 길러 주는 색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점선으로 된 공룡 이름을 따라 써 보고 점선 따라 그리기를 한 다음, 아래 실선으로 된 공룡은 아이가 마음대로 색칠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룡이지만 포즈가 다른 공룡을 색칠하면서 그 공룡의 또 다른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곱, ‘머리 따로 몸통 따로’ 색다른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공룡의 구조를 나눠 그리기를 해 본 만큼 그 구조를 더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머리-몸통-꼬리로 구분된 공룡이 등장합니다. 그 공룡들을 머리-몸통-꼬리로 구분해 가위로 오립니다. 그런 다음 머리-몸통-꼬리 부분을 각각 넘겨 다른 공룡과 조합하면 기존에 알고 있던 공룡과 달라진 색다른 공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밑그림만 있으니 아이가 공룡을 더 자세히 그리거나 색칠을 해서 조합하면 멋진 공룡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여덟, 따라 그리기로 아이 혼자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손힘이 부족하거나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점선으로 된 그림을 따라 그리게 해 보세요. 아이조차 깜짝 놀랄 만한 멋진 공룡이 탄생할 거예요. 아홉, 그리기를 배운 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 장에서 배운 공룡을 복습할 겸 마음껏 그릴 수 있게 했습니다. 배경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빈 페이지에 마음껏 그림 실력을 자랑하면 됩니다. 열,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됩니다. 《창의력 스케치북》 《표현력 스케치북》과 같이 제일 앞 페이지에 몇 살 때 했는지, 각 페이지마다 언제 했는지를 써 두면 나중에 단 하나뿐인 아이의 그림 성장앨범이 됩니다.
문화유산일기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안장헌 지음 /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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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사회,문화
안장헌 지음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 유산을 담은 도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숨겨져 있는 고적과 사적지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국보, 보물, 사적을 중심으로 편집하였고, 그밖의 주요한 특징을 지닌 문화유산도 함께 담았다. 모두 1300여컷의 사진이 실려 있다. 아름다운 문화재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과 함께 전문가가 아니면 잘모르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사진과 설명글로 짚어주고 있다. 실린 문화재에 대한 설명은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했지만 초등학교 중학년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각 문화재가 가진 의의와 역사적 배경 역시 간략하게 서술했다. 부록으로 용어 풀이, 국보 찾아보기, 찾아보기를 두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목조 건축 문화유산, 석조 건축 문화유산, 불교 문화유산, 공예 문화유산, 회화 문화유산, 능묘의 석물, 조선 시대 궁궐, 장승과 솟대, 교회 건축과 같은 문화 유산 등으로 나누어 실었다.서문 용어 풀이 국보 찾아보기 찾아보기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창덕궁 / 창덕궁 후원 / 종묘 / 종묘 제례와 제례악 / 화성 / 석굴암 / 불국사 / 다보탑과 석가탑 / 불국사의 돌다리 / 경주 역사 유적 지구 / 해인사 장경판전 / 고인돌 목조 건축 문화유산 기단과 월대 / 주춧돌 / 창호 / 마루 / 난간 / 천장 / 공포/ 지붕 / 단청 / 기와 / 담장 / 굴뚝 / 정원과 정자 석조 건축 문화유산 석탑 / 부도 / 석등 / 돌다리 / 석축 불교 문화유산 삼보 사찰 / 사찰의 전각 / 사찰의 문 / 사물 / 불상 / 경전과 경판 / 고려 시대 불교 그림 / 조선 시대 불교 그림 / 불교 금속 공예 / 당간과 당간지주 / 불교 벽화 공예 문화유산 도자기 / 아름다운 고려청자 / 분청사기 / 백자 / 독특한 도자기들 / 금속 공예 / 금관·귀고리 / 가구와 생활 용품 회화 문화유산 고분 벽화 / 암각화 / 꽃과 나무 / 꽃과 새 / 동물 그림 / 산수화 / 이야기가 있는 산수화 / 인물화 / 초상화 / 풍속화 / 기록화 / 사군자 / 해남 윤씨가전 고화첩 / 초충영모첩 / 병풍 그림 / 불교 그림 능묘의 석물 왕릉의 12지신상 / 왕릉의 문인석 / 왕릉의 무인석 / 왕릉의 호석·사자석 / 왕릉의 마석·양석 / 왕릉의 망주석 / 상석의 귀면 / 사대부 묘의 문·무인석 / 동자석과 망주석 조선 시대 궁궐 경복궁 / 덕수궁 / 창경궁 그 밖의 문화유산 전통 현악기 / 전통 관악기 / 전통 타악기 / 문화재 속 악기 연주 / 과학 문화유산 / 청동기 / 선돌과 장승, 솟대 / 교회 건축
글쓰기가 좋아요 1
도서출판 해오름 / 김옥성.최창의 지음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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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해오름
논술,철학
김옥성.최창의 지음
'솔직하고 자세하게 쓰기'라는 원칙을 토대로 어린이 글쓰기 교육을 돕는 책. 글짓기 기교를 가르치기 보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밝혀 쓸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10여 년 전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책은 모두 3개 마당의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에서는 글쓰기의 원칙인 '솔직하고 자세하게 쓰기' 방법, 둘째 마당에서는 감성에 바탕을 둔 시, 일기, 편지, 감상글 쓰기, 셋째 마당에서는 논리적 사고력에 바탕을둔 설명글, 독서감상글, 주장글, 기행문 쓰기 등을 다뤘다.1권 지은이의 말 추천하는 말 첫째 마당 : 나를 살리는 글쓰기 제1장 삶을 가꾸는 글쓰기 1. 글쓰기를 왜 할까요? 2. 무엇을 써야 할까요? 3. 어떤 차례로 써야 할까요? 4. 깨끗한 우리말로 쓰세요 제2장 겪은 일 솔직하게 쓰기 1. 겪은 일을 써 보세요 2. 자세하게 써 보세요 3. 오늘 아침에 겪은 일 4. 학교나 학원을 오가며 5. 참 슬펐던 일 6. 학교에서 있었던 일 7. 그림을 그리듯이 쓰는 글 8. 자세히 보는 눈 9. 어휴, 부끄러워 10. 길거리에서 본 일 11. 글의 짜임과 단락 나누어 쓰기 12. 일하는 보람 13. 주고받은 말을 바르게 14. 들은 이야기 쓰기 15. 내가 어렸을 때 이야기 16. 이웃집 사람들 17.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 18. 놀이한 모습을 생생하게 19. 요즘에 벌어진 사건 20. 시장을 돌아보고 21. 쓴 글을 다시 읽고 둘째 마당 : 마음을 가꾸는 글쓰기 1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쓰기 1. 시를 쓰는 어린이 2. 새로운 눈으로 3. 눈을 모으고 귀를 기울여 4. 순간의 느낌을 붙잡아 5. 자유로운 마음과 말로 6. 시를 다 쓰고 나서 2장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1. 참된 생활을 가꾸는 일기 2. 생각을 키우는 일기 3.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일기 4. 시나 편지로 쓰는 일기 5. 여행을 하며 쓴 일기 6. 감상문으로 일기 쓰기 3장 마음을 나누는 편지 쓰기 1. 정을 나누는 편지 2. 웃어른께 편지를 3. 고마운 사람에게 4장 생활을 소중히 여기는 감상글 쓰기 1. 생각을 담아 쓴 글 2. 늘 겪는 일에서 느낀 것을 3. 생활을 되돌아보며 4. 음악을 감상하고 5. 텔레비전을 보고 덧자료 : 보기글 찾기 2권 지은이의 말 추천하는 글 셋째 마당 : 생각을 가꾸는 글쓰기 1장 설명하는 글쓰기 1.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 2. 좋아하는 동물과 식물 3. 좋아하는 사람 소개하기 4. 내가 잘 아는 것 2장 책을 읽고 글쓰기 1. 좋은 책과 감상문 쓰기 2. 책을 읽고 느낌 쓰기 3. '강아지 똥'을 읽고 4. 실제 생활과 견주어 5. 책을 읽고 여러 가지 공부를 6.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 7. 네 칸 그림 그리기 8. 책을 읽고 편지 쓰기 9. 뒷이야기 이어 쓰기 10. 어떻게 될까? 11. 독서 신문 만들기 3장 주장하는 글쓰기 1. 내 생각과 의견을 담아 2. 분명하고 적당한 까닭을 들어 3. 공동의 문제를 토론하고 4. 집안의 문제를 명확하게 5. 학급이나 학교에서 내 주장을 6. 사회나 나라의 문제까지 4장 기행문 쓰기 1. 여행에서 받은 감동을 글로 2. 방학 때 여행을 다녀와서 3. 가까운 곳을 나들이하고 4. 부모님의 고향이나 시골을 다녀와서 5. 견학을 다녀와서 5장 조사 보고문 쓰기 1. 조사 계획 세우기 2. 아이들이 많이 읽는 책 3. 식품에 들어 있는 해로운 원료 4. 아이들은 용돈을 어떻게 쓰나 5. 잘못 쓰는 우리말 조사 6장 신문 기사문 쓰기 1. 신문을 어떻게 볼까? 2. 나도 신문 기자 덧자료 : 보기글 찾기
나는 왜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뜨인돌 / 애니 폭스 지음, 장은선 옮김, 문지현 감수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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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자기관리
애니 폭스 지음, 장은선 옮김, 문지현 감수
중학생의 고민은 단순하지 않다. “나는 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볼까?”, “왜 이렇게 화가 날까?”, “우울한 내가 너무 싫다.” 고민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자신감’, 즉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힘과 직결되어 있다. 이 책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사랑하고, 자신감 있게 살도록 돕는 확실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가상의 중학생 여섯 명을 등장시켜 중학교 시절 십대들이 겪는 고민들을 파헤친다. 십대들이 이메일로 보내 준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퀴즈와 상황 문제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게 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성이 참신하다. 그래픽 소설처럼 카툰을 풍부하게 활용해 십대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고, 각 장에 아이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있어 유익하다. 실제 십대들의 사연과 고민들이 많이 등장하다 보니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고 아이들이 제시하는 해결책까지 있어 만만하게 실천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총 8장으로 되어 있으며 중학생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짚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1장. 난 내가 마음에 안 들어 2장. 난 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볼까? 3장. 화나는 일이 너무 많아 4장. 마음속의 목소리가 나를 짓눌러 5장. 못된 추측들이 나를 괴롭혀 6장. 힘든 일이 생길 땐 어떻게 해야 할까? 7장.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무서워 8장.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부록_ 청소년 상담소를 소개합니다 중학생을 위한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몇 년 동안 학교와 십대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연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십대들의 폭력과 자살 문제, 피 튀기는 사교육, 입시경쟁은 그 누구도 멈출 수 없어 보인다. 그 십대 중에서도 가장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아이들이 중학생들이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로의 진학은 아이들 입장에서는 단순히 한 학년을 올라간다는 수치적 개념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바라보는 사회의 눈은 확실히 다르다. 공부의 압박감이 더 심해진다는 점 외에도 친구관계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면의 고민이 깊어지게 마련이다.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가 제일 심각한 때가 중학교 2학년이라는 통계도 있는 걸 보면, 중학생들은 온갖 스트레스와 혼돈이 가득한 미로를 통과하는 시험을 치르는 시기이다. 꽃을 피워야 하는 나이에 아무 의욕도 없고, 꿈도 없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중학생들이 의욕과 열정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어서도, 꿈이 없어서도 아니다. 바로 그들 내면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지금 십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 모습 그대로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과 장점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과 자신을 자꾸 비교하고 의욕을 잃고 새로운 일 앞에서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힘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기초 체력은 바로 자신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학생들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 명쾌한 조언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참신한 구성과 만만한 솔루션 이 책은 가상의 중학생 여섯 명을 등장시켜 중학교 시절 십대들이 겪는 고민들을 파헤친다. 십대들이 이메일로 보내 준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퀴즈와 상황 문제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게 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성이 참신하다. 그래픽 소설처럼 카툰을 풍부하게 활용해 십대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고, 각 장에 아이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있어 유익하다. 실제 십대들의 사연과 고민들이 많이 등장하다 보니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고 아이들이 제시하는 해결책까지 있어 만만하게 실천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되어 있으며 중학생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짚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1장. 난 내가 마음에 안 들어 2장. 난 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볼까? 3장. 화나는 일이 너무 많아 4장. 마음속의 목소리가 나를 짓눌러 5장. 못된 추측들이 나를 괴롭혀 6장. 힘든 일이 생길 땐 어떻게 해야 할까? 7장.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무서워 8장.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저자는 중학생들의 고민과 감정을 문제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쪽으로 해결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조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크리스트와 팁들을 제시한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봐. 1. 남들이 웃으면, 웃기지 않아도 일단 같이 웃는다. □예 □아니오 2. 나 빼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영화를 봤다면 나도 그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예 □아니오 3. 내 기분이 어떤지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예 □아니오 4. 비웃음당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예 □아니오 5. 남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 □아니오 6.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가 있었지만 아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서 포기했다. □예 □아니오 7. 남들이 내 얘기를 할 거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 □아니오 8. 누가 내 옷을 보고 놀리면 다시는 입지 않는다. □예 □아니오 9.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친구가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척한다. □예 □아니오 10. 친구들이 내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예 □아니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장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요점을 짚어 주는 방식을 택했다. 간단하고 가벼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절대로 십대들의 마음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그리고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십대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들도 읽으면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지. 하지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을 거야. 진정한 자신감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되거든. 자신감만 있다면 남들이 좋은 말을 하든 나쁜 말을 하든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 몸매가 맘에 안 들면 노력해서 내가 만족하는 모습으로 바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야.처음부터 갑자기 긍정의 힘을 갖춘 사람으로 변신하긴 어려워. 다만 내가 나에게 위로가 되는, 힘이 되는 좋은 말을 하기로 결심하면 돼. 어쩌면 입으로는 억지로 그런 말을 하면서 마음은 전혀 없을지 몰라. 그래도 괜찮아. 입을 떼서 긍정의 말을 자신에게 건네 봐. 아직 진심이 실리지 않아도 괜찮으니 나를 토닥이는 이야기들을 들려 주기로 결심해 봐. 누구나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 때가 있어. 화를 내되 딱 적당한 정도로만 화를 내는 연습을 해 보면 좋겠어. 소리를 지르면서 방문을 발로 걷어차고 뛰쳐나가는 것과, ‘나 지금 정말 기분이 안 좋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이렇게 말하는 건 차이가 크거든. 화를 조절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 자신을 위해서야. 화가 나서 열받는 호르몬이 오르내리면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쌓여 가장 큰 손해를 보는 건 나 자신이기 때문이지. 화가 나는 그 장면에서 갑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미리 자신에게 약속을 하는 게 좋아. 예를 들어서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욕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자신과 약속을 하는 거지. 약속을 잘 지키면 자신에게 상을 줘. 너 혼자만의 상으로 부족하다면 내가 화내는 걸 조절하려고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제일 기뻐할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 봐.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크든 작든 네 노력에 힘을 실어 줄 거야. 연예인도, 학교 일진도 항상 자신감에 넘칠 수는 없어. 짓궂은 ‘마음의 소리’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넌 부족해”, “네 주제에”라고 속삭이면서 자신감을 뒤흔드니까.이제 명백한 사실 하나를 말해 줄게.사실은 지금 너대로 충분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지 않느냐고? 맞아. 부족한 모습을 알고 노력하면 살아가는 게 좀 더 편해지거든.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말은지금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야.지금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게 먼저야.그다음이 나아진 모습이지.
오스만 제국의 영광과 쇠락, 튀르키예 공화국의 자화상
대부등 / 조윤수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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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윤수 (지은이)
튀르키예가 커다란 사회적 혼란과 변혁을 겪었던 시기에 주 튀르키예 대사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적었던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1299년 오스만 제국의 발현에서부터 튀르키예 공화국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700여 년 역사의 흐름을 좇아간다. 또한 최근의 튀르키예 정세와 주변국과의 관계도 담았다. 튀르키예와 중동을 이해하는 데 가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Ⅰ 오스만 제국의 영광과 쇠락 01 다양한 민족과 문화의 집결지 02 작은 공국에서 제국으로 03 술탄직 계승과 형제 살해 04 정복자 메흐메트 2세: 정치적 잔혹성과 종교적 관용 05 셀림 1세: 칼리프 등극 06 슐레이만 대제: 제국의 찬란한 영광 07 오스만 제국과 유럽: 세력 균형자에서 유럽의 병자로 08 러시아의 남진과 오스만 제국의 쇠락 09 이집트의 독립과 메흐메드 알리 10 페르시아 역사의 굴곡 11 흔들리는 제국: 점진적인 개혁과 실패 Ⅱ 튀르키예 공화국의 자화상 01 중동 속의 튀르키예 02 20세기의 강력한 지도자 아타튀르크: 튀르키예 공화국의 국부 03 아타튀르크 개혁: 서구화를 위한 급진적 변화 04 아타튀르크의 리더십 05 아타튀르크의 세속주의에서 에르도안의 이슬람으로 가는 여정 06 오스만 제국의 영화를 꿈꾸는 에르도안의 등장 07 에르도안의 집권과 권력의 강화 08 21세기 술탄으로 가는 험난한 길 09 튀르키예의 역동적인 경제와 명암 10 새로운 외교 전략: 전략적 깊이(Strategic Depth) 11 시리아 내전: 국제분쟁의 냉엄한 현장 12 쿠르드 문제: 풀기 어려운 고르디우스 매듭 13 에르도안의 튀르키예: 어디로 갈 것인가! 나가는 글 참고문헌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그곳 튀르키예 700년 역사를 통해 바라보는 튀르키예 바로 알기 다양한 문화의 집결지 튀르키예를 이해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 600년과 튀르키예 공화국 100년의 역사를 파헤치다 튀르키예에서 대사로 근무했던 외교관이 제대로 알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튀르키예의 모든 것 튀르키예(舊 터키)는 인종적으로 유목민 성향을 가진 투르크계, 종교적으로 중동의 이슬람, 정치·경제적으로 유럽과 경쟁해 온 오스만 제국의 정서가 혼합되어 있는 국가이다. 오스만 제국의 600년 역사와 와해 과정, 튀르키예 공화국의 100년 역사와 사회적 변화, 튀르키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타튀르크와 그의 리더십, 2003년 집권한 에르도안의 정책과 더불어 주변 국가와의 관계까지 살펴봐야 튀르키예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였던 시리아 내전과 IS(이슬람 극단세력) 발호, 쿠르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튀르키예의 국내 정치 및 대외 정책을 알아야 하고 이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통치 방향과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튀르키예가 커다란 사회적 혼란과 변혁을 겪었던 시기에 주 튀르키예 대사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적었던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국가의 변화는 큰 흐름으로 흘러가면서 성장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지도자가 있어 그들을 분석하면 그 나라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오스만 제국에는 메흐메트 2세, 셀림 1세, 슐레이만 대제라는 뛰어난 지도자가 있었다. 튀르키예 공화국에는 사회 변혁을 주도한 아타튀르크와 에르도안 대통령이 있다. 대부분의 중동 국가들은 사회적으로 불안하다. 정치·사회적 불안과 테러·전쟁의 원인은 종교적인 갈등뿐만이 아니다. 오히려 통찰력 있는 지도자의 부재가 더 주된 요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타튀르크의 리더십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부상은 중동 국가와는 체제를 달리하는 튀르키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1299년 오스만 제국의 발현에서부터 튀르키예 공화국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700여 년 역사의 흐름을 좇아간다. 또한 최근의 튀르키예 정세와 주변국과의 관계도 담았다. 튀르키예와 중동을 이해하는 데 가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수시로 일어나는 테러 때문에 근무 시간을 바꾸고 출퇴근 경로를 변경하였지만 폭탄 테러가 직원 가족에까지 미치니 무언가 옥죄어 오는 느낌이었다.이렇다 보니 사회 분위기가 흉흉하였다. 테러와의 전쟁으로 300만여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튀르키예에 밀려왔고, 2016년 7월 군부 쿠데타가 실패하여 1년 이상 대규모 숙청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와중에 집권세력은 권력을 지속적으로 장악하기 위해 100여 년 전통의 내각책임제 정치체제를 대통령제로 바꾸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였다. 쿠르드와의 전쟁, IS 테러, 시리아 난민, 쿠데타 실패 및 정치체제의 변경 등 약 2년에 걸쳐 심각한 혼란을 직접 겪으면서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까, 그리고 강대국과 주변국들은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의 혼란에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테러와의 전쟁으로 점철된 소아시아·중동을 깊이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 여러 전문가 및 주요국 대사들과 자주 교류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또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기록해 나갔다. 중동 국가들은 이슬람이 국교로서 정치와 종교가 연계되어 있어 정치·사회구조가 지금도 매우 경직적이다. 중동 국가의 정치는 독재 및 왕권 국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여성의 인권유린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그나마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는 이란과 튀르키예 정도인데 이란은 선거를 통하여 국민의 비판적인 여론이 표출되기는 하지만 지난 40여 년간 신정체제로 종교가 사회 전체를 압도하고 있다. 튀르키예 역시 이슬람의 세력과 함께 권위주의적 정치가 확대되고 있고 언론에 대한 통제도 행해지고 있지만 중동에서 이슬람을 믿는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공화제 국가이다. 이러한 탄력적인 정치체제가 갖추어진 것은 무려 100여 년 전의 일로, 아타튀르크가 개혁을 통해 종교가 정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치구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에르도안 대통령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교잡지 「Foreign Affairs」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에르도안 대통령을 권위주의적 통치자로 분류하여 각각 분석한 바 있다. 다른 국제뉴스에서는 2000년 집권한 푸틴 대통령, 2003년 집권한 에르도안 대통령, 2005년 집권한 메르켈 총리 등 오랜 기간 통치를 하고 있는 지도자의 성향과 업적을 비교하고 있다. 2000년 이전에는 국제무대에서 거의 거론되지 않았던 튀르키예가 에르도안 대통령 집권 후 긍정적으로 또는 비판적으로 다루어지는 기사가 많아지고, 튀르키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테러, 전쟁, 에너지 등으로 중동 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한 장을 장식하지만 중동 지도자 가운데 예전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집트의 알 시시 대통령,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 정도가 어렴풋이 떠오르지만 에르도안 대통령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지도자는 없다. 이는 에르도안 개인의 성향도 있지만 튀르키예의 상승된 위상 변화와도 관계가 있다.
한글 입학준비 5.6세 1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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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자소서 끝판왕
꿈구두 / 정동완, 박상철, 김형준, 김두용, 곽충훈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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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두
학습참고서
정동완, 박상철, 김형준, 김두용, 곽충훈 (지은이)
자기소개서의 기본 골자에 더해서 실제 자기소개서가 써지는 과정을 가상의 학생과 교사의 대담으로 작성한 교재다. 실제 현장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독자가 다 읽었다면 그 옆에 독자의 자기소개서가 완성되어 있는 것을 목표로 집필하였다. 7개의 계열로 인문, 사회, 상경, 자연, 공학, 의료_보건, 교육_사범 계열로 나누어서 계열별 자기소개서가 완성되는 과정을 나타내었다.Ⅰ 자소서의 모든 것 1) 고입자소서 VS 대입자소서 2) 좋은 자소서란 3) 좋은 자소서 쓰기 4) 좋은 자소서 쓰기(요리하기) 5) 고입 자소서 예시 6) 불합격으로 가는 자소서(이것은 피하자) Ⅱ 나만의 맞춤 자소서 성장 사례 자기소개서 작성 트리 1) 나의 냉장고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2) 나를 대표할 요리를 찾는다 3) 재료 배열 4) 요리의 데코레이션 및 살붙이기 과정 5) 레시피 수정 과정 6) 요리(자기소개서) 나갑니다 7) 요리 나가는 말 Ⅲ 나만의 맞춤형 합격 자소서 예시 및 평가 1) 인&어문계열 2) 사회계열 3) 경상계열 4) 자연계열 5) 공학계열 6) 의료_보건계열 7) 교육계열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 3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곽백수 글.그림, 박원길 감수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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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곽백수 글.그림, 박원길 감수
<한자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와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가 만나 완성한 한자 학습 만화로 <국가대표 한자>의 개정판이다.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상용한자 1800자를 바탕으로, 교육부 현상 공모에 당선되었던 박원길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상 암기 학습법'으로 발전시켰다.1권 시작 - <한자의 기초> 육서는 무엇인가요□ 1장 한자와 만난 홈스 사람 인 人 大 天 夫 太 犬 入 久 흙 토 土 誌 士 吐 仕 志 吉 입 구 口 回 品 困 囚 溫 因 恩 힘 력 力 劣 助 努 協 脅 나무 목 木 林 森 休 本 床 末 未 味 妹 <한자의 기초> 부수의 명칭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2장 버추롱으로 배우는 한자 각각 각 各 落 閣 格 客 絡 路 略 물 수 水 氷 永 泳 詠 川 訓 州 절 사 寺 侍 等 待 時 持 特 詩 불 화 火 炎 談 淡 榮 勞 마음 심 心 必 □ 문 문 門 閑 問 閏 間 簡 閉 聞 憫 潤 關 <한자의 기초> 글자와 뜻은 서로 무슨 관계가 있나요□ 3장 똘이, 한자를 느끼다 말 이을 이 而 耐 需 儒 內 納 丙 肉 왕 왕 王 玉 主 住 壬 往 注 柱 마디 촌 寸 村 討 守 射 謝 활 궁 弓 夷 强 弱 弘 弔 引 <한자의 기초> 한자의 필순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나요□ 특별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2권 한자 연상 암기 학습법이란□ 1장 한자에 빠진 똘이 靑 푸를 청 □ 晴 請 情 素 毒 己 몸 기 忌 記 紀 改 妃 配 巳 □ 사람 인 변 仁 伏 件 個 代 伐 千 일천 천 牛 年 旱 悍 江 泉 原 源 干 午 岸 許 願 于 2장 위인에게 배우는 한자 召 부를 소 昭 照 超 招 才 재주 재 材 財 知 智 母 어미 모 每 侮 悔 海 梅 敏 繁 立 설 입 竝 位 泣 童 鍾 目 눈 목 眉 看 冒 見 現 規 視 寬 且 正 바를 정 政 征 定 症 焉 束 是 堤 堤 頁 題 3장 수정, 한자를 그리다 至 이를 지 室 屋 到 信 舌 話 姪 致 □ 倒 聿 붓 율 律 重 筆 書 晝 建 畵 劃 皮 가죽 피 被 彼 疲 波 □ 실 사 紛 終 系 係 孫 絲 結 工 장인 공 功 建 攻 貢 動 恐 특별 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찾아보기 3권 한자 연상 암기 학습법이란□ 1장 바다에서 낚아 올린 한자 羊 양 양 洋 祥 善 養 差 美 着 魚 고기 어 漁 鮮 蘇 日 해 일 昌 唱 月 달 월 明 朋 夕 多 移 山 산 산 仙 出 拙 屈 乃 곧 내 携 透 誘 田 밭 전 畓 苗 男 思 畏 沓 踏 甲 由 申 伸 神 細 累 介 界 2장 피라미드에 감춰진 한자 莫 가장 막 幕 漠 墓 模 宇 宙 宮 募 暮 慕 字 車 차 차 軌 陣 庫 連 艮 멈출 간 恨 根 退 計 針 支 다룰 지 枝 技 3장 인생에서 한자를 배우다 干 방패 간 平 評 肝 汗 軒 刊 乎 呼 冬 겨울 동 冷 凉 責 책임 책 債 積 蹟 績 谷 골짜기 곡 俗 浴 裕 欲 慾 容 音 소리 음 意 億 暗 □ 章 障 竟 境 鏡 禾 벼 화 和 香 秋 愁 委 私 季 秀 米 粉 精 氣 迷 李 특별 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찾아보기베스트셀러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과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의 환상적인 만남! 한자 부문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은 어느 날 독자에게 메일을 받는다. 초등학생인 독자는 《한자 암기박사》가 공부는 잘 되는데 너무 어렵다며 좀 더 쉽게 만들어 주기를 부탁한다. 그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진정으로 즐기며 암기할 수 있는 새로운 책을 만들기 위해 절차탁마(切磋琢磨)한다. 네이버에서 편당 조회 수 150만을 기록하는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는 어느 날 갑작스레 연재를 중단한다. 인터넷에서는 연재 중단 이유를 광우병과 연관시킨 만화괴담이 널리 퍼진다. 하지만 그가 연재를 그만 둔 진짜 이유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였다. 그는 학습 만화다운 학습 만화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한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는 내공이 넘쳐나는 이 두 작가가 만나 완성한 한자 학습 만화이다. 제목 그대로 한자 만화 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정성과 공이 가득 담긴 작품이다. 원작자 박원길은 교육부 현상 공모에 당선되었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상 암기 학습법'으로 발전시켰다. 작가 곽백수는 완성된 원고를 퇴고하다 70%를 새롭게 다시 작업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들이 구현해낸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에는 일반적인 작업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세심한 노력이 가득 담겨있다.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기초한자'를 토대로 한 실용적인 구성 ! 한자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자로 되어 있는 우리말을 더 잘 알기 위해서도, 급속히 세계의 중심이 되어 가는 한자 문화권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도 한자를 익혀야 함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는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상용한자 1800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권에서는 이 중 기초적인 120여 자를 선별하여 담아내었다.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학습서이자 나아가 한자능력에 대비할 수 있는 시험 준비서인 것이다. 한자를 실감나는 생생한 어원으로 풀어내고 같은 어원으로 된 글자들을 익히는 '연상 암기 학습법'은 한자 학습의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책은 아무 부담 없이 그저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한자 몇 자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한자 학습법인 '연상 암기 학습법'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어떤 한자라도 자신 있게 분석해 보고 뜻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안목이 자연스레 길러진다. 게다가 동서고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함께 배우니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라고 할 수 있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를 통해 한자를 제대로 정복한다면, 한자 문화권의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한자를 외우는 가장 쉬운 방법 연상 암기 학습법 대부분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통째로 외우게 마련이다. 지금까지의 한자 학습법 대부분 무조건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외우는 시대는 지났다.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는 제대로 기억에 남지도 않고, 한자에 대한 두려움과 싫증만 키울 뿐이다. '연상 암기 학습법'은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기억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법이다. ① 어원 학습법 한자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어원을 따져가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② 연상 학습법 동시에 같은 어원, 즉 공통부분으로 된 여러 글자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배운다! ③ 어휘 학습법 어려운 한자 어휘나 한자 성어까지 한꺼번에 배운다!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별천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김수박 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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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만화,애니메이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김수박 그림
만화로 만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과 기묘한 지식의 대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를 모아놓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만든 한국 만화로, 작품 속에 원저자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면서 유머를 가미했습니다. 전체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2, 3권은 현재 만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개미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를 점령하게 되었는지, 쥐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지,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은 왜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돌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래의 인류는 어떤 외모를 가지게 될 것인지 등, 인간, 자연, 과학과 문명의 이면을 보여 주는 독특한 이야기 97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넘치는 이 지식 만화는 단순히 교양을 전달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발상과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다양한 관점,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로 가득한 지식 만화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이 도서출판 별천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만화의 번역판이 아니라,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만든 한국 만화다. 독특한 필치로 주목받고 있는 만화가 김수박이 만화화를 담당했다. 인간, 자연, 과학과 문명의 이면을 보여 주는 독특한 이야기 97편이 수록되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넘치는 이 지식 만화는 단순히 교양을 전달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발상과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아르헨티나 개미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를 점령하게 되었는지, 쥐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지,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은 왜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돌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래의 인류는 어떤 외모를 가지게 될 것인지…. 다양한 관점,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과 기묘한 지식으로 가득하다. 이 만화는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세욱 옮김)은 1996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이달의 청소년 도서\', 2007년 \'거실을 서재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계속 자라나고 있는 책이다.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가 이 책의 원전이며, 35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록 작업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작을 더 풍부하게 만든 독창적 만화――원저자의 나라로 역수출 기대 만화가 김수박의 개성적인 필치,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절제된 개입은 원작을 더욱 풍부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김수박은 작품 속에 원저자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면서 유머를 가미했다. 원래 독립적인 기사의 나열 구조로 되어 있는 원작에 기사 간의 독립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흐름을 만들어 넣은 김수박의 재능은 특히 높이 평가될 만하다. 김수박은 창작만화 『오늘까지만 사랑해』, 『아날로그맨』 등을 발표해 주목받았고, 『아날로그맨』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만화화 과정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일부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성인이 읽고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전체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2, 3권은 현재 만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컬러풀 월드
세용출판 / 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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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그림책
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세용그림동화 시리즈 7권. 문빔 어린이 책 수상작.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선정도서.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 특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담고 있다.문빔 어린이 책 수상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 미국 엄마들이 뽑은 올해의 책 금메달 수상 “이 아이를 움직이는 건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것이지. 우리 모두가 달라서 정말 감사해. 마음속에 있는 것, 그게 중요한 거지…….”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 그녀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합니다. 특별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우리 모두는 재능과 능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깨닫게 되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Living Values(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출판된,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책 시리즈가 The Teache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미국의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교사와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러닝'지(에듀케이션 센터 소유)에서 주관한다. 전국에서 80명의 교사들이 1차 평가하고 다른 교사 팀에 의해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수상자 발표는 2002년 1월 미국 내에서 15만 부가 판매되는 '러닝'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매년 '러닝'지가 주관하는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출판하는 책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전역에서 여덟 교사 팀이 교실에서 400여 점의 도서를 평가한다. 품질, 교육적 가치, 사용 편리성, 참신성 등을 고려한다. 이 상은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것이다. ■문빔 상 이 상은 북아메리카와 다른 영어 사용권 국가를 통틀어 거의 천 개에 이르는 응모작이 접수되었다. 32개 미국의 주, 5개의 캐나다 주, 외국 출신의 일곱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출판사 들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많은 수상작들이 관용, 왕따와 같은 괴롭힘에 맞서고, 자신의 꿈을 믿으라고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수상작을 출판한 출판사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는 어린이 문학에 제한이 없으며, 메달 수상이 역사가 오랜 출판사나 대학 출판사에서뿐 아니라, 작은 출판사나 재단, 자영 출판업자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올해 문빔 수상작은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빔 상 설립자이며, 7살에서 17살까지 네 아이를 둔 아버지 제럴드 젠킨스가 말합니다. “이 책들은 심사위원과 이 책을 이미 읽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들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빔은 이 책들에 대해 보상할 예정이고, 이 책들을 부모, 책 판매원, 도서관 사서, 그리고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알릴 예정입니다.” 젠킨스 그룹은 도서의 패킹, 마케팅, 그리고 유통 등을 하는 회사로 1988년에 창립했다. 수많은 직원들이 자녀와 손자를 두고 있는데 그들의 책에 대한 사랑과 젊은 패기가 회사의 문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 문빔 수상작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자!
엄마를 위하여
박물관 / 와이 글.그림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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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창작동화
와이 글.그림
<압록강은 흐른다>, <슬퍼하는 나무>에 그림을 그린 와이(윤문영)의 그림책. 어느 아이에게나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엄마를 위하여 뭔가를 한 적이 있는지 뒤돌아보게 될 것이다.《엄마를 위하여》는 간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결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 아이에게나 엄마는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이 엄마를 위하여 뭔가를 한 적이 있는지 뒤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짤막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애틋한 동심에서 우리는 깊은 생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역사, 독도
책문 / 호사카 유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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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소설,일반
호사카 유지 (지은이)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사료를 다루면서 독도문제를 치밀하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우리 역대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은 물론이고, 조선 왕조와 민간의 구체적 응전방식, 독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조선과 일본 양국의 전략과 전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들어가면서|독도연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8 독도시론|미국지명위원회가 일으킨 파문10 2008년 7월의 독도사태17 / 국제사회는 왜 일본의 주장을 수용하는가18 / 우리나라 독도외교의 현주소20 / 일본의 전략: 물밑에서 그러나 집요하게22 / 샌프란시스코조약과 리앙쿠르 암23 / 붕괴되는 일본의 주장27 / 적확한 논리와 활발한 홍보 필요33 / 일본은 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가?34 / 갈등을 풀 열쇠는 무엇인가?37 / 그들이 미워도 그들을 알아야 이긴다39 / 진정한 미래 지향적 관계를 모색하며42 제1장 어느 나라가 독도를 영토로 삼았나?46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을 때의 삼국과 일본47 / 나무로 만든 사자로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사부51 /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왕래했을까?54 / 한일관계사로 본 삼국시대 이후의 울릉도와 우산도56 ▶ 고대 왜의 군사력68 제2장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울릉도와 독도74 고려시대의 울릉도와 우산도75 / 고려말 울릉도에 들른 왜구83 / 조선과 수교한 일본88 / 울릉도 공도정책을 추진한 태종94 / 쇄환정책을 실천에 옮긴 김인우의 활약98 / 대마도를 공격한 세종대왕106 /『고려사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108 /『세종실록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110 ▶ 왜구의 정체성114 제3장 요도, 삼봉도 수색과 『신증동국여지승람』118 실패로 돌아간 요도 수색작업119 / 성종 때 벌어진 삼봉도 수색작업122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우산도와 울릉도126 /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말까지의 조선과 일본135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140 제4장 에도막부와 울릉도 도해면허142 울릉도(다케시마) 도해면허145 / 조선의 무인도에 도해를 허가한 도해면허152 / 에도막부와 돗토리번의 유착관계158 / 독도(마쓰시마) 도해면허와 두 섬으로의 도해162 /『은주시청합기』164 ▶ 다케시마와 마쓰시마174 제5장 울릉도 쟁계178 사건의 발단179 / 집권세력이 바뀐 조선 조정184 / 조선 조정과 귤진중이 벌인 논쟁190 / 180년 만에 울릉도 등지에 파견된 장한상194 / 에도막부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조사하다198 / 에도막부, 울릉도 도해를 금지시키다204 ▶ 조선과 일본의 대 대마도 관계211 제6장 안용복의 제2차 도일과 울릉도 쟁계 종언214 안용복, 울릉도에서 다시 일본어민들을 만나다215 / 안용복의 제1차 도일과 당시의 일본217 / 요나고와 돗토리성의 안용복219 / 안용복이 제2차 도일을 감행한 동기221 / 일본어민들을 쫓아간 안용복223 / 1696년 오키 섬에 표착한 안용복226 / 제2차 도일을 통해 돗토리번으로 간 안용복236 / 돗토리성에 체류한 안용복238 / 대마도주의 아버지 소 요시자네와 안용복242 / 안용복에 대한 조선 조정의 평가245 / 1693년 에도막부는 조선인의 울릉도 출어금지를 요청했다248 / 울릉도 도해금지령과 안용복250 / 안용복 사건의 쟁점252 / 울릉도 쟁계의 종언253 ▶ 울릉도 쟁계의 종언을 고한 소 요시자네의 답서와 구상지각257 제7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울릉도와 독도264 조선 조정의 울릉도 등지 수토264 / 우산도가 현재의 독도임을 보여 주는 조선의 지도들268 /『동국문헌비고』에 나타난 독도270 / 일본의 왜곡된 논리273 /『만기요람』의 우산도278 / 하치에몽, 울릉도로 도해했다가 사형당하다279 ▶ 에도막부 말에 울릉도를 노린 초슈번284 제8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일본지도288 울릉도 쟁계 이후의 관찬 일본지도288 / 에도시대의 중요한 민간지도들298 ▶ 고대로부터 근세까지의 지도제작 방법과 역사성306 [부록|독도정책에 관한 제안] 독도 문제에 관한 국민의 이해도 제고 및 일체감 조성310 참고문헌317 찾아보기318“독도는 우리 땅!”...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의 한일관계사로 본 독도 이야기 《우리 역사 독도》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독도.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외교부 독도 사이트(http://dokdo.mofa.go.kr/kor/)에 나와 있는 문구이다. 이 당연한 주장을 올리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독도 연구와 관련 주장이 나와서 가능했다. 일본이 홍보와 공세를 지속한 탓에 세계의 디지털 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트 섬(Liancourt Rock)이나 다케시마(Takeshima, 竹島(죽도))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 데에도 범국민적인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어왔다. 1982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김광태가 불렀고, 서경덕 교수가 2005년에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열정으로 접근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보다 이성적으로 풀어낸 체계적인 독도 관련서이다. 특히 저자는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여서 더욱 눈길이 간다. 이 책은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 한일관계사로 증명하는 독도의 정체성: 독도의 주권은 대한민국에 있다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한국의 독도연구가 활발해졌다. 독도교육, 독도 관련 이벤트 등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2008년 7월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 2008년 7월에 일본이 중학교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일본에서 부르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영토”라고 기재했고, 일본의 로비를 받은 미 지명위원회가 독도의 주권국가를 한때 “한국”에서 “미지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공세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독도연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독도의 내력을 역사적?정치사회적으로 명확히 파악해 정리함으로써 일본의 영유권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자세를 말한다. 독도연구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정치?경제적으로 국제여론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 방위적인 공세에 밀려 결국 독도의 주권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 주목해 이 책은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사료를 다루면서 독도문제를 치밀하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우리 역대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은 물론이고, 조선 왕조와 민간의 구체적 응전방식, 독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조선과 일본 양국의 전략과 전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 객관적 자료로 승부하는 독도 연구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독도문제에 접근할 때마다 애국심을 강조해 왔다. 그렇지 않아도 36년 동안 식민지 지배를 받았기에 감정이 좋지 않은데, 수시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국민들의 감정은 절대 좋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애국심에 비해 독도연구와 독도영유권 논리 개발에 쏟는 우리의 노력은 너무도 인색했다. 우리는 독도가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만 생각했지,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독도를 어떻게 자기네 땅이라고 선전하며 설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또 독도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그것으로 독도영유권에 대한 논리를 체계화시키는 데도 소홀히 했다. 이 책의 저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일본의 공세에 대응해 독도가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근거를 제시한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두 차례나 일본에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당시 일본 정권의 확인까지 받은 안용복의 활약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 조선의 지도는 물론이고, 에도막부 등 일본의 역대 정권이 색깔이나 글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한 지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가 제시한 자료 가운데는, 일본의 역대 정권이 울릉도와 독도가 “원래 조선 땅이었다”고 인정한 문서까지 들어가 있다. 한편 저자는 조선 숙종 때 조정과 신료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마치 울릉도와 다케시마(당시 울릉도를 가리킨 지명)가 다른 섬인 것처럼 언급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이로 인해 당시에 일본이 울릉도를 포함한 주변 섬들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빌미를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권세력이 바뀌면서 어설픈 대응에서 탈피해 울릉도 및 독도영유권을 확실하게 주장하게 된다. 위기를 간신히 극복하기는 했지만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마저 일본에게 넘어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또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조선 조정과 대신들이 어민 안용복의 활약상을 알고도 그를 죽이려 하다가 결국 유배를 보낸 일까지 기록했다. 이렇게 저자는 역대 왕조의 적극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잘못한 부분까지 언급함으로써 앞으로의 독도영유권 전략을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 자양분으로 삼으려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역대 왕조와 일본 정권의 문서와 기록, 그리고 지도를 면밀히 살펴, 독도영유권이 우리나라에 있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의 역대 정권은 이미 울릉도 등지로 배를 타고 나아가면 안 되는 일이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며, 원래 자기네 땅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단지 그들은 그런 자료를 제시하고 있지 않은 채 자국에 유리한 자료와 해석만을 국제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일본의 논리와 방침에 대응해 독도영유권을 지켜나가려면, 저자가 주장한 것처럼 독도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 또 저자는 일본의 주장 가운데 비판하기 어려운 것도 가르쳐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해결하자고 주장한다.한일 관계사를 중심으로 독도와 독도영유권에 관해 알아본 이 책을 통해, 독도에 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전 국민이 합심해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 ?? 역사가 증명한 독도의 정체성 ? 우산과 무릉은 본래 두 섬으로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 『고려사 지리지』 ?왜적이 우산무릉에서 도둑질을 했다. - 『태종실록』 ?우산과 무릉 두 섬은 현의 정동 바다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 『세종실록 지리지』 ?울릉?우산 모두 우산국의 땅. 우산은 즉 왜가 말하는 마쓰시마(당시 독도의 일본식 이름)다. - 『동국문헌비고』 ?“마쓰시마(독도의 옛 일본이름)는 자산도(독도의 옛 이름)이고 우리나라 땅이다. 너희가 감히 그곳에 가느냐!” - 안용복 ?독도는 조선령이며 일본령이 아니다. - 에도막부 ?일본영토 범위에는 독도는 물론 홋카이도도 없다. - 『고사기』, 『일본서기』에 드러난 내용2008년 2월 25일,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과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지금까지도 지도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미흡했기 때문에, 아로 우리나라는 지도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0 세트 (전10권 + 실전 토론 노트)
풀빛 / 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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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논술,철학
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11권 세트.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이다.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이다.1권 《역사 논쟁》 2권 《환경 논쟁》 3권 《복지 논쟁》 4권 《양극화 논쟁》 5권 《생명 윤리 논쟁》 6권 《법률 논쟁》 7권 《인권 논쟁》 8권 《자본주의 논쟁》 9권 《과학 논쟁》 10권 《교육 논쟁》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넓은 시각으로 사회 다양성을 고민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내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 11권 출간! (워크북 포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시각에서 고민해 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간 총 10권의 도서가 출간되었고,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입니다. 1권 《역사 논쟁》 최영민 글 | 오성봉 그림 한국,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왔습니다. 최근 세 나라의 역사 분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세 나라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알고 고민하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2권 《환경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환경 문제는 산업화 이후 늘 치열한 논쟁거리이다.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의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3권 《복지 논쟁》 류재숙 글 | 박종호 그림 복지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와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복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4권 《양극화 논쟁》 최영민 글 | 박종호 그림 ‘1대 99사회’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지면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이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권 《생명 윤리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권 《법률 논쟁》 강하림 글 | 박종호 그림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 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이 무조건 옳은지, 법의 가치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고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7권 《인권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을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권 《자본주의 논쟁》 전지은 글 | 박종호 그림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9권 《과학 논쟁》 함석진 글 | 박종호 그림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제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10권 《교육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사람이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 탓에 교육열은 날로 높아졌고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배출되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과열된 사교육 시장, 성적 지상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 최영민.전지은 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각 권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자기 의견을 써 보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토론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논리력과 추리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나쁜 말 팔아요
책과콩나무 /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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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28권.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여는데….나쁜 말의 탄생 7 아홉 번째 생일 선물 14 치마를 두른 녹음기 20 목요일 밤의 손님들 26 나쁜 말의 신비한 효과 36 곰돌이 젤리와 나쁜 말 50 나쁜 말 목록 57 세계 최초 나쁜 말 가게 66 교실에 휘몰아친 폭풍 74 과도하게 화가 난 사람들 81 위험 행동 학생들 관리반 88 인형에 정신 나간 소녀 97 넌 바보도, 나쁜 아이도 아니야 105 진실이 밝혀지다 112 기묘하고 신랄하며 과도하기까지 한 책 122 대모를 만나다 133 옮긴이의 말 140★ 제 3회 말라가 아동문학상 수상작 ★ 자, 팝니다! 나쁜 말 팝니다! 못된 친구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나쁜 말, 부모님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나쁜 말, 형이나 언니보다 어른인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나쁜 말,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나쁜 말은 덤으로 드립니다. 아이들은 왜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할까? “그냥요, 다들 욕을 하잖아요. 욕을 하면 다른 사람보다 세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입이 상상 이상으로 거칠기 때문이다. 살짝 과장하면, 욕이 빠지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은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듯하다. 과거에는 속칭 ‘문제아’라고 불리는 몇몇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겼지만 요즘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위험 수위를 넘어선 욕설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우리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욕설이 습관이고 생활 그 자체일 정도였다.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불과 20여 분 동안 100여 번이 넘는 욕설이 등장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초등학생들의 대화도 갈수록 욕설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초?중?고교생의 65%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아이들은 왜 욕설을 하는 것일까? 아이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욕설을 하거나 또래와 동질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자신을 강하게 보이고 싶어서 욕설을 한다고 답했다. 나쁜 말의 효과에 눈뜬 아만다,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열다! 에스파냐 최고 아동문학상, 제3회 말라가 아동문학 수상작! 책콩 어린이 28권인 『나쁜 말 팔아요』는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연다. 작가는 이 책의 핵심 단어인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나쁜 말들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유머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사 주는 어른들도 한 번쯤은 꼭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인격을 보여주는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유머와 단어들을 다루는 뛰어나고 유연한 재능, 그리고 세련된 문학적 스타일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물들의 묘사와 구성이 뛰어나다. -말라가 아동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아만다는 크게 실망했다. 아만다는 인형이 마법에 걸린 진짜 소녀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적어도 똑똑한 말을 하는 인형이길 바랐다. 하지만 막상 말을 하고 보니, 아만다는 자신이 산 인형이 치마를 두른 녹음기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의미 없는 문장들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 베라처럼. 또는 마르시아처럼 아만다의 인형은 똑같은 대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남자아이들과 옷!“넌 네가 꽤 잘난 줄 알지?”아만다는 치를 떨며 인형의 목을 흔들며 말했다.“이제 바보 같은 말 다 했어?”인형은 아직 할 말이 남아 있는 듯했다. 인형이 열한 번째로 내뱉은 마지막 문장의 목소리는 이전의 목소리와 달랐다. 음침하고 괴팍한 마녀의 목소리 같았다.“이런 쓸데없는 말들이나 하게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깜짝 놀란 아만다는 인형에게 물리기라도 한 것마냥 인형을 멀리 던져 버렸다.인형은 침대 밑으로 떨어졌고, 거기에서 며칠 동안 먼지들 사이에서 쿨쿨 잠만 자며 내버려진 신세가 되었다.반면 인형이 마지막에 내뱉은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은 아만다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우리 집 진돗개 쎈
시공주니어 / 노영주 글 그림 /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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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노영주 글 그림
할머니네 진돗개가 새끼를 낳아 새끼 중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기로 했다. 이름은 쎈. 힘쎈 개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다. 1년 정도 지나 어른 개가 된 쎈은 자기만의 잠버릇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다. 쎈은 꼬리를 물고 뱅뱅 돌거나, 새를 쫓는 등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때로는 낯선 사람에게 멍멍 짖어 집을 지키기도 한다. 목욕할 때마다 털이 많이 빠지고 저지레를 하는 쎈 때문에 가끔 화를 내는 엄마.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누구보다도 쎈을 예뻐한다. 이제 막 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3-5세의 어린이들에게 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준다. 개가 자라는 기간, 잠버릇, 주로 먹는 음식,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목욕할 때의 주의점 등을 이야기 속에 삽입했다. 책에 등장하는 '쎈'은 작가가 어린 시절 실제로 길렀던 강아지를 모델로 해서 그렸다. 그래서인지 가족과 함께지는 쎈의 일상이 구체적이면서도 정감있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꼴라주는 그림에 생동감을 더해준다.아빠는 센에게 개집을 주셨어요.예전에 키웠던 개를 위해 아빠가 만드신 집이죠.쎈은 그 집에서 다른 개의 냄새를 맡았나 봐요.집을 비워 두고는 광이나 마당에서 잠을 자요.추운 겨울에는 몸을 둥그렇게 말고 자요.더운 여름에는 네 다리를 쭉 펴고 자요.비오는 날이면 아빠는 우산도 씌워 주시죠.-본문 중에서
코드네임 C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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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프롤로그 6 //// 4컷 극장 34 1. 시공을 넘어서 35 4컷 극장 56 2. 불길한 그림자 57 4컷 극장 80 3. 위험인물 코드네임 C 81 4컷 극장 110 4. 개구리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지 111 4컷 극장 154 5. 네메시스, 드디어 나타나다 155 4컷 극장 186 6. 이모텝,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187 4컷 극장 230 7. 다시 어둠으로 사라져라, 괴물! 231 4컷 극장 256 8. 불길한 기운 257 작가의 말 296세계가 열광할 K-첩보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야심작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중국 · 대만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8: 거대한 괴로봇,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 계속되는 ‘집콕’ 생활, 놀이의 갈증을 달래 줄 ‘웃음 폭탄’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 ‘집콕’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겨울 방학을 맞았다. 모험과 놀이에 대한 갈증으로 갑갑한 아이들에게 《코드네임 C》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코드네임'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로,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가 지금까지 선보였다.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와 환호로 이제는 팬덤을 형성한 작품! 《코드네임 C》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웃음 폭탄이 깔려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강경수 작가님, 코로나여도 제발 코드네임 시리즈를 연재해 주세요! 《코드네임 J》에 보이는, 코드네임 C는 떡밥인가요? 떡밥이면 C는 코스모의 C인가요? 어쨌든 빨리 출간해 주세요.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이요! -어린이 독자 서평- ▶권을 거듭할수록 새롭고 재밌어지는 이야기 문학에서든 영화에서든 시리즈물의 성공은 무척 드물다. 대개 후속작은 전작의 장점과 매력을 반복하며 새로움을 더하지 못하고 힘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코드네임〉 시리즈는 괴물 같은 작품이다.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수많은 독자가 열광한 시리즈를 어서 만나 보기를 권한다.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매력 폭발 캐릭터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악당 불타는 남자, MSG를 협박한 앵무새가 악당끼리의 찰떡 케미를 보여 주며 대화를 나누고, 독자는 이 웃긴 대화에 정신이 붙들려, 핵폭발에 휩싸인 파랑의 행방은 잠시 잊게 된다. 그리고 악당들의 감옥 탈주! 덩달아 요원 하나도 탈출한다! 바로 새로운 등장인물 코드네임 C이다. 어떤 사연이 있기에 요원이 감옥에 있지? 괴짜 캐릭터는 이미 나올 만큼 나온 줄 알았는데, C는 그 이상이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안 가는 마이웨이 캐릭터, 언제 어디서든 대폭발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성미, 잽싼 몸놀림에 혀를 쓰며 공격하는 독특함, 상대의 혼을 빼놓는 아찔한 대화 방식까지!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에, 세계적인 작가 강경수가 모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야심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인 첩보 동화 코드네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다음 권이 미치도록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에 있겠다. 어쩌면 그렇게 클라이맥스에 이야기를 과감하게 끊어내는지.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의 맺고 끊는 솜씨에 약이 오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코드네임 시리즈는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가깝다. 어느 장면에 끊었어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마치 첩보원의 삶과도 닮은 흐름이다. 임무의 모든 순간이 위기이자 절정인 요원에게 긴장이 해소되는 여유 넘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요원들을 뛰게 하고, 매순간 위험에 맞닥뜨리게 한다. (쉬고 싶다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 4컷 극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코드네임 C》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비밀이 조금 풀리긴 하겠지만 작가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듯 새로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치며, 제대로 된 모험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강경수 작가만의 전매특허 엔딩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해서 다음 코드네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 개정판
살림출판사 / 김은하 글 / 2011.03.29
18,000
살림출판사
육아법
김은하 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그 아이와 볼을 비비고 껴안아 주는 것과 꼭 같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사회학자인 저자가 어린이도서관에서 다년간 독서 지도를 강의하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힐 때 느끼는 어려움을 설문 조사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좋은 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독서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뻔한 물음과 천편일률적인 지침에서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냉철하고 폭넓은 사회학자의 눈으로 어린이 독서 교육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열정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관념, 권장 도서 목록에 대한 성찰, 책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 지도자로서의 자세, 아이들과 대화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 등 주옥같은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이 책에는 독서 방법론과 연령별 독서 교육에 대한 지침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절실하고 값진 조언이 담겨있다. 저자는 “책이란 세상을 향해 열린 창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한 책이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함께 고민하는 독특한 책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어.”라는 분위기가 되어야 비로소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속박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에야 진정한 의미의 독서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10주년에 부쳐 책 머리에 책과 어린이 아이들 인생에서 책이 의미하는 것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은 이유 왜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는가 한글, 빨리 깨우칠 필요 없어요! 어린이를 둘러싼 독서 환경 독서 수업의 중요성 학급 문고 만들기 아이를 절대로 책방에 데리고 가지 마세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어린이 책과 어른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독서 환경을 이끄는 숨은 실세 독서 지도사는 부업이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종교 전도인이 아니다 나는 독서 운동권 어린이도서관 이야기 독서 운동권이 되자 생각을 바꾸자, 뿌리를 뽑자 신파조는 이제 그만! 이런 책도 이제 그만! 어린이가 읽기에 알맞은 수준의 『어린왕자』?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번역은 작가의 마음에 다가서는 것이다 신문만 오려 붙이면 NIE인가?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 관념 권장 도서 목록 바로 보기 그림책에 대한 편견 그림책, 독서의 첫걸음 그림책은 아이들이 최초로 만나는 예술 작품이다 내 아이와 궁합이 맞는 그림책 고르기 내 여행 가방 속의 그림책 책 고르기 세계화 시대에 책을 고르는 또 하나의 잣대 고궁 답사를 위한 책 고르기 엄마, 부처님 맨발이네 서양 문명의 뿌리, 신화를 읽자 보고도 찾을 수 없는 식물도감 백과사전 고르기 어린이 책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 어린이 책에서 꼭 다루어야 할 주제 편견을 담은 이야기 대안 동화를 넘어서 북녘에 어린이 책을 보내며 독서와 예술 공부도 못 하고 책도 싫어하니 악기나 시키겠다? 조수미가 들려 주는 「피터와 늑대」 그림책도 수출 상품이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걸림돌이 되는 것 아이들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것 그 놈의 독후감 독후감 숙제 해 주지 마세요 일기, 나를 향한 글쓰기 진정한 의미의 독후처리법 마무리 - 책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삶 윌 헌팅에게 필요한 것 책으로 만난 스승 책으로 구하는 세상 이 책에 나온 책대한민국 어린이 독서 교육의 흔들림 없는 기준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사회학자인 저자가 어린이도서관에서 다년간 독서 지도를 강의하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힐 때 느끼는 어려움을 설문 조사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좋은 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독서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뻔한 물음과 천편일률적인 지침에서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냉철하고 폭넓은 사회학자의 눈으로 어린이 독서 교육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열정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관념, 권장 도서 목록에 대한 성찰, 책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 지도자로서의 자세, 아이들과 대화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 등 주옥같은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이 같은 저자의 내공에 힘입어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지난 십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수만 명의 독자와 만났고, 책의 제목은 ‘우리 아이, 책날개’ 혹은 ‘책날개를 달아주자’라는 구호로 탈바꿈해 어린이 독서 교육 운동의 일상어로 자리 매김했다. 독서 교육보다 소중한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시중에 널린 논술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책 읽기를 먼저 생각하며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책이다. 따라서 책을 읽는 방법론과 연령별 독서 교육에 대한 지침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절실하고 값진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책이란 세상을 향해 열린 창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실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가므로, 자연과 친구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나이가 어릴수록 책에 파묻히기보다는 자연과 가까이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직접 경험해야 한다. 일례로 미술 교육의 측면에서 보면 “아이에게 그림책을 보여 주는 것도 좋지만, 볕 좋은 봄날 꽃향기를 맡고 꽃비도 맞으며, 이슬 맺힌 거미줄도 구경하고, 개울가에서 발도 담글 수 있도록 자연 속에 던져 놓는 것”이 더욱 창의적인 교육법이 될 수 있다. 이에 비해 책은 간접 경험의 세계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을 책을 통해 폭넓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중한 만남의 기회도,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기회도, 인생의 의미를 탐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고통스러운 책 읽기가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독서 교육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아이, 어떻게 하면 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한 책이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함께 고민하는 독특한 책이다. 물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 아이의 사고력은 깊어진다. 그런데 평소에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던 부모가 갑자기 책을 읽고 대화를 하자고 나서면 아이는 심하게 저항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그 대상이 부모이든 교사이든,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배운다. 그러므로 우선 아이들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책으로 하는 대화는 그 다음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어.”라는 분위기가 되어야 비로소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속박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에야 진정한 의미의 독서 교육이 가능하다. 10주년 기념 판에 새롭게 첨가된 것 초판에 실린 책 가운데 출판사 변경, 절판 등의 서지사항에 관한 정보를 보충했고, 아울러 이 책에서 소개한 외국 그림책 가운데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책도 덧붙였다. 특히 ‘주요 국가별 공공 도서관 현황’ 통계는 2010년 12월 현재의 것을 덧붙여 10년 전과 비교하고 있다. 학급도서관을 만드는 데 사용할 한국도서십진분류표는 가장 최근의 것으로 바꾸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제대로 된 어린이 전문 서점 \'초방\'의 변화에 대해서도 최근의 사진을 넣고 설명을 덧붙였다. 부모와 아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책세상 저자는 말한다.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그 아이와 볼을 비비고 껴안아 주는 것과 꼭 같다. 사랑은 인간만이 줄 수 있으며, 책은 그 도구에 불과하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은 마치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어버이의 사랑이 그렇듯 책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며 저력이 된다.” 그러므로 비록 우리의 삶이 험난할지라도 인생의 지혜가 되어 줄 길동무가 바로 책에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뽀뽀 쪽!
베틀북 / 김선영 글, 김현 그림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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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김선영 글, 김현 그림
베틀북 아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아기를 향한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 낸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게 된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된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난다.우리 아이를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 ‘뽀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핀 나비 엄마는 아기 애벌레 눈에 살포시 뽀뽀를 합니다. 토끼 엄마는 쫑긋한 아기 토끼 귀에, 개구리 엄마는 빵빵한 아기 올챙이 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꼼틀거리는 작은 발, 씰룩거리는 엉덩이, 쭉 내민 입술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온몸에 뽀뽀를 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습니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됩니다.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 쪽! 하고 뽀뽀하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유아교육에서는 만 0~24개월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완장
휴이넘 / 윤흥길 지음, 이미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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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윤흥길 지음, 이미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완장>은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권력 숭배 현상을 비판하는 작품. 주인공은 완장을 차게 됨으로써 권력의 헛된 꿈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는 풍자와 해학, 상징 등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권력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완장>은 권력과 권력을 좇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눈에 보이는 가치만을 좇는 현대 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 소설 - 완장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로미오와 줄리엣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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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집안 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연인의 사랑을 그린 희곡. 극적인 구성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청년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커다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1597년 처음 출간된 이후, 연극 외에도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어 왔으며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기본적으로 운문으로 되어 있다. 인물의 신분과 역할, 감정 상태에 따라서 운율도 달라진다. 신분이 고귀하거나 정신이 올바를 때는 운문의 형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신분이 비천하거나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는 리듬이 없는 산문으로 대화한다. 옮긴이 최종철 교수는 이런 셰익스피어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그 문체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역자 서문 등장인물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달빛 아래 주고받은 첫 키스와 사랑의 맹세, 살아 있는 죽음을 통해 도달하는 죽음을 넘어서는 사랑! 셰익스피어가 빚어낸 순수한 열정의 비극, 그 사랑의 모순어법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집안 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연인의 사랑을 그린 희곡이며, 그 극적인 구성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청년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커다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1597년 처음 출간된 이후, 『햄릿』과 함께 가장 많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극 외에도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어 왔으며 ‘로미오와 줄리엣’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번에 민음사에서 출간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에 번역된 ‘셰익스피어 4대 희극’과 『한여름 밤의 꿈』과 마찬가지로 연세대 최종철 교수가 셰익스피어의 원문에 충실하게 운문으로 번역하여 그 의미가 한층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원문을 그대로 살린 국내 최초 운문 번역 우리말 운율을 살린 리듬감 있는 대사 이번에 출간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 왕』과 『한여름 밤의 꿈』을 번역한 최종철 교수(연세대?영문학)가 국내 최초로 운문 번역하였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기본적으로 운문으로 되어 있다. 인물의 신분과 역할, 감정 상태에 따라서 운율도 달라진다. 신분이 고귀하거나 정신이 올바를 때는 운문의 형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신분이 비천하거나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는 리듬이 없는 산문으로 대화한다. 최종철 교수는 이런 셰익스피어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그 문체를 살리는 데 주력하였다. 약강 오보격 무운시(iambic pentameter blank verse)의 형식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역자는 한 행을 16자 내외로 제한하고, 그 안에서 3ㆍ4조 또는 거기서 변형된 자수율을 지키려 했다. 그 결과 독자들은 작품을 읽을 때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로미오 과일나무 가지 끝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저기 저 축복받은 달님에게 서약컨대― 줄리엣 오, 둥근 궤도 안에서 한 달 내내 변하는 지조 없는 달에게 맹세하진 마세요, 그대의 사랑도 그처럼 바뀌지 않도록. 로미오 어디에다 맹세하죠? 줄리엣 아무 맹세 마세요. 하겠다면 품위 있는 자신에게 맹세해요, 이 몸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신이니까. 그럼 믿을 거예요. 로미오 내 가슴의 사랑이― 줄리엣 저, 맹세하지 말아요. 그대가 좋긴 해도 오늘 밤 이 언약은 즐겁지 않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역시 셰익스피어 원문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영국 아든 판(The Arden Shakespeare. 브라이언 기본스Brian Gibbons 편집)을 기본으로 하고, 블레이크모어 에반스(G. Blakemore Evans) 편집의 리버사이드 셰익스피어 판(The Riverside Shakespeare)과 스펜서(T. J. B. Spencer)의 뉴펭귄 판(New Penguin Shakespeare)을 참고로 하여 번역되었다. 뿐만 아니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각주를 달아 설명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또한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방식을 따라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 시작 부분에 표기하고, 각 장의 무대를 명기했다. 엇갈린 운명에 눈물 흘리는 연인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 슬픔과 비극으로 둘러싸여 더 빛나는 사랑의 모순어법 은 셰익스피어가 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표현과 극적인 구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또한 40여 년 전인 1968년 올리비아 허시가 줄리엣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슬픈 사랑 이야기로 각인되어 있으며, “오, 로미오, 로미오, 왜 그대는 로미오인가요?”라는 줄리엣은 대사 또한 널리 알려져 있다. 엇갈린 운명에 고통받는 연인들을 그린 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는 또 다른 낭만적 비극을 선보인다. 오랜 세월 서로 반목해 온 몬터규와 캐풀렛 가문. 이 가문의 아들과 딸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면무도회에서 서로 첫눈에 반해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시비에 휘말린 로미오는 친구 머큐쇼를 죽인 티볼트를 죽이는데, 티볼트는 바로 캐풀렛 부인의 조카, 즉 줄리엣의 사촌이다. 이 사건으로 로미오는 추방형을 받는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로미오는 도피한다. 줄리엣은 파리스와 결혼시키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깊은 잠에 빠지는 약을 마시고 죽은 체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슬픔에 빠진 나머지 독약을 먹고 자살한다. 깨어난 줄리엣 역시 숨진 로미오를 발견하고 단검으로 가슴을 찔러 자살한다. 이렇듯 운명적인 비극이지만 은 슬픔보다는 절절한 사랑을 독자들의 기억 속에 남긴다. 즉, 슬픔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기쁨이 이 작품의 주제인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사랑의 모순어법’을 통해 이 극을 이끌어 간다. 서로 미워하는 원수 집안에서 태어나, 어느 날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운명에 대항하기보다는 순응하면서, 결국 “살아 있는 죽음을 통해 죽음을 넘어서는 사랑을 이룬다.” 이렇게 두 연인의 사랑은 그들을 둘러싼 상황이 나빠질수록, 절망이 짙어질수록 빛이 난다. “서양 문학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로맨틱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희곡 작품”이라는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의 평가처럼, 극이 끝이 났을 때 독자들은 그들의 슬픈 운명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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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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