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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호텔
창비 / 김지안 (지은이) / 2022.04.29
16,800원 ⟶ 15,120원(10% off)

창비창작동화김지안 (지은이)
『튤립 호텔』은 흔한 들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봄날의 근사한 호텔리어인 다섯 마리 멧밭쥐의 이야기이다. 『감귤 기차』 『알밤 소풍』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온 김지안 작가의 신작이다. 멧밭쥐들이 개구리, 참새, 무당벌레, 시궁쥐 등 작은 동물들을 위한 쉼터 ‘튤립 호텔’을 일구고 운영하며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다정한 시간을 담았다. ‘노키즈존’ ‘노펫존’과 같은 팻말로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은근하게 꼬집으면서도 다시 돌아온 따듯한 계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즐거운 여행과 평화로운 휴식을 바라는 모든 독자에게 향긋한 ‘튤립 호텔’의 문을 열어 보기를 권한다.모든 작은 동물들을 환영합니다 아늑하고 향긋한 튤립 호텔로 오세요! ★ 『튤립 호텔』 사전 서평단 100인의 찬사 ★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처음인 것 같다.“ _shs******** “내가 도대체 귀엽다는 말을 몇 번이나 쓴 거야!“ _ani***** “우리 집 아이들은 튤립 호텔에 벌써 열 번은 다녀왔답니다.“ _boo************* “앞으로 튤립 속에 묵고 있을 작은 존재를 상상하게 될 것 같다.“ _wri**********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역동적이고 생기 있는 계절을 그려 보기를 바란다." _gri********** “무조건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는 책.” _gon***** 모두가 존중받고 환영받는 다정한 축제 『튤립 호텔』 『튤립 호텔』의 주인공은 멧밭쥐 다섯 마리다. 멧밭쥐는 겨우 설탕 한 숟갈에 달하는 몸무게를 가진 작은 쥐로, 한국 전역에 흔하게 서식하는 들쥐다. 김지안 작가는 우리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부지런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멧밭쥐들에게 봄날의 호텔리어라는 근사한 직업을 붙여 주었다. 멧밭쥐들에게 이러한 직업을 붙인 까닭은 멧밭쥐의 습성과 관련이 있다. 멧밭쥐는 꽃의 꿀과 수술을 먹기 좋아해서 종종 꽃봉오리 속에서 발견되고는 하는데,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가까이 지내 온 작가에게 멧밭쥐의 습성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 것이다. 이야기는 튤립 구근을 심는 시기인 가을부터 시작한다. 튤립 알뿌리로 가득 찬 바구니가 들판을 가로지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윽고 작은 멧밭쥐가 큰 바구니를 옮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튤립 호텔』은 작가가 응시하는 대상이 거대한 무언가 뒤에 가려진 작은 존재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 멧밭쥐의 일과를 따라 이야기는 경쾌하게 달린다. 튤립을 돌보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정원을 만들고, 밤이 되면 순식간에 곯아떨어지는 다섯 마리 멧밭쥐의 나날을 분할 컷과 펼침 그림을 오가며 리드미컬하게 연출했다. 마침내 튤립 꽃대가 올라오고 꽃봉오리가 부풀면 ‘튤립 호텔’이 모습을 드러낸다. 개구리, 참새, 무당벌레, 시궁쥐 등 작디작은 동물들이 설렘을 안고 호텔로 모여든다. ‘노키즈존’ ‘노펫존’과 같은 팻말로 영유아, 어린이, 반려동물의 방문을 막으며 약자를 배제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은근하게 꼬집으면서도 돌아온 따듯한 계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분주하지만 즐겁고 벅차고 뿌듯한 날들 땀과 흙과 마음을 합쳐 만든 상생의 공간 『튤립 호텔』 속 멧밭쥐의 노동이 유난히 빛나는 것은 분주한 와중에도 알차게 들어찬 휴식 시간 덕분이다. 멧밭쥐들은 농번기의 고됨을 덩실덩실 춤추고 노래하며 털어 버리고, 눈놀이를 하며 한겨울의 추위를 잊는다. 쌀쌀한 계절에 간절해지는 따끈한 국수를 요리해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다. 자연을 돌보는 일의 고단함을 겪어 아는 작가는 농사일을 미화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목표를 향해 함께 걷는 이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들을 이야기 속에 살뜰히 담았다. 호텔을 일구는 것은 비단 다섯 마리 멧밭쥐뿐만이 아니다. 무당벌레들은 진딧물로부터 어린 튤립을 지켜 주고, 꿀벌은 꽃송이 높이까지 비행하며 튤립 방을 확인하고 정비한다. 참새는 손님을 태우고 튤립 방까지 안내하는 일을 도맡는다. 등장인물마다 맞춤한 자리와 역할을 부여한 작가의 미덕이 구석구석 관찰하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안전하고 미더운 쉼터에서 작은 동물들은 물론 책을 읽는 어린이도 온전히 즐기고 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감귤 기차』 『내 멋대로 슈크림빵』 작가 김지안의 신작 모든 생명이 경험했을 외로운 시간을 넉넉히 품어 안는 이야기 작가 김지안은 그동안 『감귤 기차』 『알밤 소풍』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할머니와 하루를 보내게 된 아이가 감귤 기차를 타고 여행하며 조금씩 할머니와 가까워지는 이야기(『감귤 기차』)부터, 버려진 슈크림빵이 다시 빵집으로 돌아가기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가기로 결심하는 이야기(『내 멋대로 슈크림빵』)까지, 그가 그림책 속에 불러낸 인물들은 대개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이지만 캐릭터에 내재한 긍정의 힘으로 독자의 마음 안에 들어왔다. 이번 작품 속 멧밭쥐들은 개인의 테두리를 넘어 숨 쉬는 모든 생명이 경험했을 외로운 시간을 넉넉히 품어 보인다. 작은 동물들을 품은 튤립 수백 송이로 이루어진 장면은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김지안의 작품 세계가 또 한 번 확장되는 순간이다. 이러한 풍경을 지켜보는 일은 자라는 아이에게 더욱 중요한 경험일 것이다. 『튤립 호텔』 속에 여러 켜로 쌓인 사려 깊은 장면들이 우리가 한 세계의 성장을 보조하도록 도울 것을 믿는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웅진주니어 / 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 2013.07.19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 18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은…… 5 이것이 원소다! 6 주기율표는 대단해! 8 주기율표를 읽어 볼까? 10 원소들이 모여 하나가 될 때 12 우주와 지구, 자연의 원소들 수소가 활활 타는 별 16 우리가 사는 지구 18 지구를 둥글게 감싼 대기 20 지구의 단단한 암석 22 화산이 폭발할 때 24 사막에 없는 것 26 동굴 속 멋진 조각 28 혜성의 꼬리를 잡아라! 30 푸른 지구의 바다 32 뚝딱뚝딱 인간 만들기 34 나무랄 데 없는 나무 36 여기도 물, 저기도 물 38 넌 무슨 독이 있니? 40 일상생활의 원소들 밤을 밝혀 주는 전구 44 성냥을 그어라! 46 돈은 어떻게 만들까? 48 뽀글뽀글 청량음료 50 패드트푸드, 뭐가 문제일까? 52 맛있는 우유의 비결 54 재료에 든 원소들 펑펑펑, 재미있는 불꽃놀이 58 우르릉 쿵쾅, 폭발한다! 60 치덕치덕 페인트 62 눈부신 다이아몬드 64 반짝반짝 투명한 유리 66 비누로 깨끗하게! 68 휘발유는 뜨거운 감자 70 매력적인 자석 72 강철로 만든 마천루 74 멋진 기계의 원소 컴퓨터를 해부해! 78 열 내며 열 내리는 냉장고 80 핵폭탄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82 떴다, 떴다, 비행기! 84 부아아앙, 경주용 자동차 86 들고 다니는 전기, 전지 88 텔레비전에는 뭐가 들어 있나? 90 오르락내리락 온도계 92 짜릿짜릿 화학 용어 94 찾아보기 96“화학이 쉽고 만만해진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 먼 하늘 위에 반짝이는 별, 무섭게 폭발하는 화산, 여행갈 때 타는 자동차, 우리가 맛있게 먹는 햄버거, 이것들 사이에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화학적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 원소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디작은 원소가 우리가 사는 커다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우주와 지구, 자연을 이루는 원소들, 일상생활 속의 원소들, 물질을 이루는 재료에 든 원소들, 멋진 기계 속 원소들, 이렇게 총 네 부문으로 나누어 원소가 각각의 물질 안에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떻게 물질을 이루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예컨대 탄소는 자유로운 원소라서 자기들끼리 또는 다른 원소와 결합해 다양한 길이와 형태로 사슬 모양, 고리 모양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화합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 지구의 모든 생물, 경주용 자동차, 뱀이나 거미의 독, 휘발유 등에 모두 탄소 화합물이 들어 있지요.(52-53p) 또, 공기의 78%를 이루는 질소 기체는 매우 안정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질소 화합물은 작은 충격에도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폭약의 주성분으로 쓰이거나 자동차의 에어백을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데 쓰입니다.(60-61p) 는 이렇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해 줄 것입니다. “상상이 터지고 과학이 돋는다.” 새로운 컨셉의 기발한 과학책!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높이 100킬로미터 되는 커다란 부엌에 질소와 산소를 비롯해 각종 원소와 화합물을 섞으면 됩니다. 하지만 완성할 때까지는 숨을 쉴 수 없을 테니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하고 있어야 할 거예요.(20-21p) 잔소리하는 부모님 대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을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몸무게에 맞게 필요한 원소를 준비하고, 뼈와 멋진 인간 모양 틀만 있으면 누구나 4단계에 거쳐 탄소 화합물로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다 만들어지면 틀을 빠개야 하는데, 이땐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34-35p) 이렇게 는 세상을 거대한 실험실 삼아 대기와 바닷물, 인간, 핵폭탄까지 원소를 이용해 뭐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들며 유머가 숨어 있는 강렬한 일러스트,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액티비티를 구석구석 찾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총알개미 3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0.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마도취미,실용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총알개미3」 편은 '턱관절 통증과 뇌경색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턱관절통증,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질병들이다.‘총알개미 3’을 세상에 내면서 1. 치료의 사각지대, 턱관절 통증 2. 이가 아프다 A 3. 이가 아프다 B 4. 이가 아프다 C 5. 이가 아프다 D 6. 남편이 죽자 그의 질병이 사라졌다 7. 죽을 병에는 살 약이 있다 8. 삼차신경통과 무릎에 흐르는 물 9. 목 림프절에서 나온 형제들 10. 입안의 보물 A 11. 입안의 보물 B 12. 입안의 보물 C 13. 입안의 보물 D 14. 입안의 보물 E 15. 입안의 보물 F 16. 치아 관련 정보 17. 뇌종양… 기적입니다 18. 그까짓 턱관절쯤이야 19. 높은 목표를 만들어라 20. 이태백이 그냥 나온 게 아니야 21. ‘불황 우울증’과 걷기 22. 발목을 자를 용기 23. 불치병 극복과 예방 24. 농약과 소주 25. 질병 치료의 주체 26. 노새 영감과 눈들 영감 27. ‘히틀러 면역 요법’ 28. ‘마싸’가 되라 29. 불치병 극복과 예방을 마무리 하면서 30. 기억력은 노력이다. 역경을 지렛대로 31. 안면근육마비와 시각장애 32. 암세포와 우울증 33. 만화가와 인삼 34. 삶이 있는 곳 35. 무제 36. 어떤 인생 37. 엽서 한 장 38. 중완을 살려라 39.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청산에 살리라 40. J. 카이사르와 정정용 감독의 용병술 41. 사부님! 사부님! 그의 사부님! 42. 벽창우와 항공모함 43. 새로운 건강의 법칙, 현대인의 고질병. 상기병을 잡자 44. 기적의 탄생 45. 당신은 누구의 멱살을 잡고 싶은가? 「총알개미3」 편은 '턱관절 통증과 뇌경색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턱관절통증,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질병들이다. 의학이 눈부신 발달을 했지만 맥을 못 추는 분야이기도 하다.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여러 경우를 만났다. 특히 턱관절 통증을 치료하다 뇌경색이나 치매까지 치료된 사람들의 체험은 의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면 근육이 수축된다. 이게 오그라들면 턱관절을 움직이는 주변 근육도 영향을 받는다. 턱에는 두개골, 척추와 연결된 많은 혈관과 신경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와 피로에 쉽게 자극을 받는다.의학이 눈부신 발달을 했지만 맥을 못 추는 분야가 있다.턱관절 통증.턱을 크게 벌려서 생겼건, 스트레스로 생겼건 속수무책이다. 턱관절 통증은 강력한 진통제로도 말을 안 듣는다. 그곳을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이 워낙 많은 탓이다.턱이 아프면 목도 아프다. 턱관절은 목과 어깨에 있는 136개, 68쌍의 근육, 4개의 경동맥과 연동돼 있다. 목 디스크, 견비통 따위가 턱관절 통증과 한가족인 수가 많다. 목에는 림프절의 60%가 있다. 턱관절, 목 디스크, 견비통, 회전근개도 다 목 림프절과 한가족이다.삼차신경통이나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도 같은 영역이다.턱관절 통증은 공진단에서 추출한 연고를 목 둘레 360도, 어깨, 겨드랑이, 턱관절에 바르고 목 림프절과 경동맥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게 첫 번째 관문이다. 신장 기능을 살려 깨끗한 피를 만드는 게 두 번째 관문이다. 이것은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 통증을 막는 것으로 목 위의 질병인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에도 적용된다.목 혈관이 깨끗해야 뇌혈관이 깨끗하고 뇌혈관이 깨끗해야 목, 어깨, 얼굴, 머리의 질병이 사라진다.
보리도등론 역해 : 티베트어 원전 완역
불광출판사 / 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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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 티베트어 원전을 완역하여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보리도등론』은 1042년 쇠퇴해 가는 티베트불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초청된 인도 승려 아띠가 티베트의 법왕 장춥외의 간절한 요청에 따라 저술한 경전이다. 모두 68구의 게송으로 구성된 이 짧은 논서는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 정통 불교의 맥이 살아 있는 현교와 밀교 양쪽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르침을 아우르고 있다. 수행자의 근기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큰 사람(上士)으로 나눠 궁극에는 모두가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을 담은 이 책은 훗날 티베트불교의 수행체계인 도차제(道次第)의 토대가 되었으며, 종파를 막론하여 반드시 읽어야 하는 대표 수행서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 초역본인 이 책은 역자 중암 스님의 원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티베트어로 된 여러 판본을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각각의 게송에 숨어 있는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여러 주석서를 탐독, 자세한 주석을 달았다.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과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역자의 공부와 수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머리말 아띠 존자의 약전 1부 해제 1장 『보리도등론』의 직간접적 주석서 2장 이 책에 인용된 두 가지 탁월한 주석서 소개 1. 빤첸라마·로쌍최끼걜챈의 『보리도등론석승소희연』 2. 걜찹·닥빠된둡의 『보리도등론제호석』 3장 『보리도등론』의 개관 1. 『보리도등론』을 위한 아띠의 여정 2. 『보리도등론』 저술의 역사적 배경 3. 『보리도등론』의 역사적 가치 2부 『보리도등론』 역해 1장 들어가는 말 2장 책 이름의 뜻 3장 번역례 4장 『보리도등론』 강설 제1. 귀경게와 저술의 다짐 제2. 본문의 강설 1. 삼사의 개요 2. 삼사의 각각의 특성 3. 상사의 바라밀다승의 길 4. 상사의 진언승의 길 제3. 저술의 근거와 동기 제4. 결어 참고문헌 찾아보기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만나는 티베트불교 도차제의 뿌리가 된 논서, 『보리도등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하거나 혹은 어떤 성취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출발선을 파악하는 데 있다. 나의 수준보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면 시간 낭비일 테고, 그보다 높은 곳에서 시작하면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학습법은 기초에서 시작하여 점차 심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티베트불교만의 특징적인 수행법인 도차제(道次第, 람림) 역시 마찬가지이다. 수행자의 최종 목표인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낮은 단계에서부터 높은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수행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를 얼마나 잘 실천하는지에 따라 수행의 경지가 가늠된다. 수행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맞는 수행을 통해 점차 높은 단계로 나아가도록, 궁극적으로 열반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티베트불교에서는 도차제를 최고의 가르침으로 꼽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오늘날 도차제를 체계적으로 계승한 이로 쫑카빠(달라이 라마로 이어지는 겔룩빠의 창시자이자 티베트불교 최고의 학승)를 꼽지만, 그 이전에 아띠샤(982~1054)가 있다. 인도에서 초청된 승려 아띠샤는 후기 티베트 불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티베트불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쫑카파는 1402년 저술한 『람림첸모(Lam rim chen mo, 菩提道次第廣論)』를 통해 티베트불교에 전해져 내려오던 도차제의 철학을 체계화하였는데, 이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교계(敎系)의 규범이 된 책은 『보리도등론』이다. 그러므로 그 논서의 저자 아띠가 이 『람림첸모』의 저자인 셈이기도 하다.” 『티베트어 원전 완역 보리도등론 역해』는 『람림첸모』 이전, 도차제 사상의 사상적 뿌리가 되는 아띠의 『보리도등론』을 완역하여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수행자를 근기에 따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높은 사람(上士)로 나누고,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에 대해 담고 있는 『보리도등론』은 오늘날까지도 티베트불교계에서 종파를 막론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대표 수행서로 자리잡았으나,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그 전모가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보리도등론』 전체를 옮겨 소개할 뿐만 아니라 여러 주석서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해설을 담아 각각의 게송에 담긴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의 절반을 할애하여 『보리도등론』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저자 아띠의 티베트에서의 행적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당시 티베트불교의 모습 역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세한 해설과 충실한 주석으로 이해하는 깨달음의 길에 오르는 법 『보리도등론』의 저자 아띠는 인도 비끄라마씰라 사원의 장로로 있던 고승으로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에 정통했으며, 현교와 밀교 양측의 가르침을 모두 깊이 알고 있는 뛰어난 스님이었다. 티베트로 초청되었던 당시, 비끄라마씰라 사원의 대중들이 자신을 보내주지 않을 것을 염려하여 순례를 핑계로 길을 떠나 티베트로 향하기도 하였다. 티베트의 법왕 장춥외는 당시 온갖 사견(邪見)과 비행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쇠퇴의 길에 들어서 있던 티베트불교를 정화하기 위해 아띠에게 바른 법의 등불을 밝혀 달라고 청하였다. 그 간청에 대한 답이 바로 『보리도등론』이다. 아띠는 이 경전에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이고, 현교와 밀교 양측의 견해와 가르침을 모두 녹여내어 서로를 무시하거나 배격함 없이, 그 둘을 함께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티베트불교는 ‘현밀쌍수’의 불교로 발전하게 되었다. 『보리도등론』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담긴 뜻은 가볍지 않다. 저술의 동기를 밝힌 제1송과 아띠의 발원이 담긴 제68송을 제외한 본문은 크게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 상사와 중사, 하사에 대한 구분과 함께 『보리도등론』에서 말하는 수행은 상사인 보살에 대한 설명임을 밝힌 부분, ② 보현행원의 칠공양에 의한 귀의삼보를 설명한 부분, ③ 발보리심을 설명한 부분, ④ 보살이 지켜야 할 계율과 의식에 대한 설명, ⑤ 삼매를 수행하여 적정처를 구할 것을 권하는 부분, ⑥ 오바라밀과 함께 반야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 ⑦ 반야바라밀을 닦는 배경이 되는 비밀진언의 도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리도등론』에 대한 주석서 중 대표적인 것만 꼽아보아도 15종에 다다르는 건, 『보리도등론』에 담긴 심오함에 비해 글이 너무 간략하기 때문에 그 뜻을 충분히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 그리고 불교 전체에 대한 충분한 학습과 안목 없이는 그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이 점을 간파한 역자 중암 스님은 『보리도등론』의 게송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적인 주석서를 샅샅이 살폈다. 『보리도등론석승소희연』과 『보리도등론제호석』을 중심으로, 때에 따라서는 『보리도등론정해』나 아띠 본인이 저술한 주석서인 『보리도등론난처석』 등 다양한 시기에 저술된 10여 종에 달하는 주석서를 참고, 인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게송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풀어내고, 『보리도등론』에 담긴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 현교와 밀교의 가르침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끊임없는 수행과 깊은 이해로 빚어낸 『보리도등론』에 대한 가장 충실한 역해서 티베트어로 된 『보리도등론』의 원문 번역과 오탈자 대조, 상세한 해설을 달기 위해서는 평범한 수준 이상의 자료가 필요하다. 한문, 산스크리트어, 빠알리어 등 다른 불전 언어와 달리 티베트어에 능통한 이가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역자 중암 스님이 번역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던 데는, 티베트어에 능통하고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에 매진해기에 가능했다. 현재 네팔의 양라쉬에서 티베트불교 수행과 티베트어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중암 스님은 티베트어 원전으로 된 경전을 번역, 소개하고 티베트불교와 관련된 저서를 출간하여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보리도등론』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에 조예가 깊은 중암 스님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소중히 여기고 있는 논서이다. 역해자의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 그리고 성인에 대한 존경심이 녹아 있는 이 책은,『보리도등론』에 관한 ‘가장 충실한 역해서’라고 손꼽을 수 있다.『보리도등론』에 다수의 간접적 형식의 주석서들이 출현하게 된 이유와 배경을 고찰해 보면, 이 논서가 일찍이 티베트불교 견수행(見修行)의 준거가 된 이래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지만, 본송(本頌)이 겨우 68송에 불과해서 의미가 심오함에 비해서 글이 너무 간략한 탓에 뜻을 충분히 파악하기 힘든 점과 또한 불교의 전체에 대한 충분한 학습과 연찬이 없는 범속한 안목으로는 삼사(三士)와 현밀(顯密)의 도차제의 요체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운 점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중략) 현밀의 광대한 교법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그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조오제(大恩人)의 자주(自註)인 『보리도등론난처석』에서, “글자는 많지 않으나 의미가 심대한 이 논서는 제대로 알기가 어려우니, 참된 스승님들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모든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라고 설한 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조오제께서 서부 응아리(阿里)의 구게(Gu ge) 왕국에 3년간 머물면서 일차적으로 하신 일은 법왕 장춥외와의 법담을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대소승과 현밀의 법에 대한 갖가지의 의심을 해소하고, 불법 전체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지는 데 필요한 가르침을 주는 것이었다. (중략) 첫해는 법왕과의 문답을 통해서 법의 의심을 해소하는 데 보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법왕 장춥외의 요청으로 그 당시 티베트불교에 만연한 이견과 사설과 악행 등의 폐습을 일소하기 위해서 조오제께서 『보리도등론』을 저술하게 된다. (중략) 여기서 『보리도등론』을 저술한 배경에 대해 침·탐째켄빠의 『아띠ㅤㅆㅑㅤ대전기』의 논설을 통해서 좀 더 상세하게 밝히면 다음과 같다.“그 뒤 선지식 낙초·로짜와가 말하길, ‘조오제께서 티베트에 1년밖에 더 머물지 못하니 법을 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청하도록 하라.’고 법왕 장춥외 등에게 권유하였다. 법왕께서 황금 300냥을 예물로 올린 뒤, ‘이 티베트 땅에는 부처님의 법인 대승의 가르침에 대하여 삿되게 분별하는 사람 또는 선지식에 의해 제대로 섭수되지 못한 자들이 서로 다투고, 자기의 분별로 심오하고 광대한 법의 뜻을 [이해하고] 행함으로써 서로가 반목함이 허다하니, 그들의 의심을 없애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간청하였다.달리 또한 대소승 공통의 두 가지 질문과 바라밀다승의 두 가지 질문과 비밀진언승의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 난 끝에, ‘대승의 뜻을 남김없이 간결한 글에 모아 담고 있으며, 스승님께서 직접 그같이 수행하는 논전 하나를 저술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하였다.” 쫑카빠 대사는 그의 『람림첸모』에서, 티베트불교사에서 전전기와 후전기에 일어났던 불교 정화의 과정을 정리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대저 설산의 땅 티베트에 불교가 전파되던 전전기에는 길상하신 두 분의 큰 스승님이신 보디싸따와 빠드마쌈바와께서 여래의 교법을 건립하였다. 그러자 공성의 이해가 근원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방편분(方便分)을 훼멸하고, 모든 작의(作意)를 무조건 차단하는 중국의 친교사 마하연 화상이 출현해서 청정한 교법을 더럽히고 쇠락시킬 때, 대아사리 까말라씰라가 그것을 잘 절복(折伏)한 뒤, 여래의 의취를 바르게 결택해서 확립시켜 준 그 은혜는 진실로 지극히 깊고 무겁다. [또 여래의 교법이 다시 일어나던] 후전기의 불교에서는 밀교의 비의(秘義)를 전도되게 이해하는 일부 교만한 학자들과 유가사들이 불법의 생명인 청정한 계율을 심각하게 훼손할 때, 길상하신 아띠ㅤㅆㅑㅤ 존자께서 그것을 잘 파척(罷斥)하고, 또한 그릇되게 행하는 삿된 무리를 제복(制服)한 뒤, 전도됨이 없는 청정한 교법을 현양함으로써 설산의 모든 유정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혔다.”
콩알만한 작은 개 : 모든 것이 작은 코로보쿠루 이야기 2
논장 / 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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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외국창작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40여 년간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 판타지의 명작 \'코로보쿠루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아무도 모르는 나라』에 이어 전설 속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코로보쿠루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작은 사람들의 세계가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구석구석 묘사되어 있다. 콩알개에 얽힌 전설은 물론이고 코로보쿠루 성, 지하 공장, 신문 만들기, 콩알개를 붙잡기 위한 달팽이 덫에 이르기까지 그 세밀한 묘사 덕분에 작품 속의 세계가 독자에게 한층 생생하게 다가오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중첩시킴으로써 그 정교한 구조에 탄성을 지르게 한다.소인족 코로보쿠루는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자기네 아군이 되어 줄 사람을 찾다가 마침내 키다리 씨를 아군으로 선택한다. 그 키다리 씨가 코로보쿠루가 살고 있던 작은 산을 사면서 \'아무도 모르는 작은나라\'가 새롭게 생긴다. 그 뒤에 코로보쿠루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코로부쿠루들이 직접 들려 주는 이야기. 나는 밤나무 처사인데 키다리 씨의 연락원이다. 나는 코로부쿠루 나라에서 생긴 일을 꼼꼼히 조사하여 공책에 적어 두는데, 키다리 씨가 내 공책에 코로부쿠루 통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코로보쿠루 통신사의 통신원으로 활약한다. 어느 날 키다리 씨로부터 전설 속의 콩알 개 얘기를 듣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 나는 친구들과 함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작전을 짠다. 콩알개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콩알개가 다니는 길에 덫을 놓기로 하고 콩알개가 좋아하는 달팽이로 덫을 만든다. 그리고 사진 찍는 법, 기사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신문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간다. 마침내 콩알개가 잡히고 코로보쿠루 신문은 첫소식으로 콩알개에 관한 내용을 싣는다. 사토 사토루의 첫 장편 판타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로부터 삼 년 뒤에 두 번째 이야기 『콩알만한 작은 개』가 발표되었다. 작은 사람의 존재 배경과 발견 과정을 그린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에 이어 『콩알만한 작은 개』에서부터 작가가 본래 쓰고 싶어하던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비로소 작가가 가슴속에 품었던 작은 사람들이 활약하는 환상이 고스란히 내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콩알만한 작은 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책 + 마커펜)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2.08.16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이다.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투니버스, KBS 2TV, 대교어린이TV 등 최다 어린이 채널 방영! 오로지 웃기기 위해 태어난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 ‘라바’ 친구들과 함께 쓰고 지우며 재미있게 놀아요! <라바> 애니메이션은? ‘라바‘는 대사가 등장하지 않는 2분짜리 엽기 코믹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하수도에 살고 있는 레드와 옐로우라는 두 마리의 애벌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02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사가 없는 단순하고 코믹이기 때문에 내용은 연령을 초월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과 광역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노출과 프로모션으로 캐릭터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 또한 ’라바‘의 장점이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소개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내용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마커펜 *캐릭터 소개, 캐릭터 그려서 꾸미기, 상상해서 그리기, 미로찾기, 사다리 놀이, 끝말잇기, 다른 부분 찾기 등 썼다 지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 두 마리 애벌레의 상상초월 엽기 코믹 쇼! 횡단보도 앞 하수도에 살고 있는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최고의 웃음 콤비. 두 애벌레는 하수도에 떨어지는 각종 음식과 물건들을 서로 차지하려 항상 티격태격한다. 그런 와중에 벌어지는 각종 엽기적이고 코믹한 상황은 우리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지루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한 마음을 화끈하게 날려 주는 즐거운 이야기!
다락원 新 HSK 모의고사 5급
다락원 / 찐순지 외 지음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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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찐순지 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교재이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3 머리말 4 新 HSK 소개 6 차례 8 모의고사1회 26 모의고사 2회 42 모의고사 3회 60 모범답안 및 해설 120 답안카드 126 성적표 예시 127 新 HSK 5급 필수어휘◎ HSK 교육 10여 년 경력의 필자들이 新 HSK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 완전 분석 고등 HSK 강의 경력 10년의 베테랑 강사 찐순지선생님을 필두로 한 대외한어교육 및 HSK 전문 강사가 새롭게 바뀐 新 HSK를 철저히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를 완벽 조정했다. ◎ 정확한 해석과 친절한 해설로 새롭게 바뀐 HSK 완벽 대비 聽力 스크립트, □□ 지문의 해석, □寫 모범답안 및 원고지 작성 예문까지 모두 제공! 정확한 해석과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한반(漢辦) 지정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 수록 중국국가한어판공실(中國國家漢□辦公室)에서 지정한 新 HSK 5급에 필요한 필수어휘 2500개를 권말부록으로 실어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新 HSK 모의고사 시리즈〉입니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습니다. 聽力 스크립트, □□ 지문 해석, □寫 모범답안이 제공되고, □寫의 원고지 작성 예문은 인터넷(다락원 홈페이지 도서 자료실 www.darakwon.co.kr) 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 독학 학습자도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버즈 Buzz
예림당 / 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 2008.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책을 펴는 순간 \'벌레의 왕국\'으로 여행을 시작해요! 다리에 관절이 있는 동물을 절지동물이라고 하고, 벌레는 모두 이에 속해요. 살아 움직이는 듯한 벌레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으로 다가와요. 백과사전과 학습 만화의 장점을 모두 모았어요! \'백과사전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학습 만화는 너무 흥미 위주야.\'라고 생각했다면, 백과사전의 깊은 지식,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담은 비지엄 시리즈가 딱 좋아요. 벌레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알고 있나요? 하루살이는 이름과는 달리 무려 7년이나 애벌레로 지내고, 전 세계 인구의 80%가 일상생활 속에서 벌레를 먹는다는 걸 말이에요. 파리, 진드기, 거미, 개미, 딱정벌레, 벌, 노린재……. 침을 쏘고, 독을 내뿜고, 기어 다니고, 날아다니는 벌레의 모든 것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면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울려 살고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절지동물이에요. 절지동물은 무려 5억 4천만 년 전에 나타났으며, 지구에 사는 동물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한 명당 절지동물 2천만 마리가 있는 셈이지요. 이렇게 밀접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벌레\'하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벌레에 대한 단면만 보았기 때문이에요. 벌레에 대한 좋고, 나쁘고, 이롭고, 해롭고, 신기하고, 놀라운 점을 모두 알고 나면 징그럽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뀌어요. 예림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지엄 시리즈 가 벌레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 줄 거예요. 단편적인 지식은 금세 잊혀질 수 있지만 경험한 것은 오래 기억에 남 듯이 감각을 통해 습득한 지식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DK가 자랑하는 놀랍도록 생생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 학습 만화는 너무 가볍고, 백과사전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 분들을 위해 백과사전의 다양하고 깊은 지식과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등의 장점만을 살려 만들었어요. 벌써 벌레에 대해 궁금해졌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책을 열고 작은 벌레들의 커다란 세상 속으로 출발해 봐요!

정한책방 / Tengs 지음 / 2017.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정한책방소설,일반Tengs 지음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25개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컬러링북으로 구성했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고 각자 개성 있는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재미를 더 했다.- 說 (말씀 설) ○ 흥청망청 ○ 탕평채 ○ 경칩 ○ 흥남철수작전 ○ 일월오봉도 - 魂 (넋 혼) ○ 이애라 ○ 박차정 ○ 김만덕 ○ 조마리아 ○ 장계향 - 地 (땅 지) : 잊지 말아야할 땅 이야기 ○ 독도 ○ 간도 ○ 녹둔도 ○ 발해 ○ 대마도 - 最 (가장 최) ○ 무구정광대다라니경 ○ 사단칠정 ○ 일용지결 ○ 금석학 ○ 백운동 서원 - 民 (백성 민) ○ 애절양 ○ 봉산탈춤 ○ 흥보가 ○ 작호도 ○ 윷놀이읽기만 하는 역사책에서 내가 만드는 역사책으로! 색칠하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컬러링북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역사와 관련한 인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지고 있다는 설문 조사들이 매해마다 언론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잡을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는 명심보감, 동국통감과 같은 고서의 제목으로 ‘鑑(거울 감)’을 자주 사용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마도 고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우침을 얻길 바랬기 때문아닐까? 역사컬러링북 ‘감’의 저자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이야 말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선조들의 지혜도 구해보자는 의미로 제목을 ‘감’으로 정하였다. 역사는 지루하다? 주입식암기 위주의 역사 교육을 통해 성장한 중, 고등학생 및 성인들. 이로 인해 그들은 우리나라 역사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들의 역사인식을 공고히하고 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킬 방안을 고민하였다. 대중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을 활용하여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25개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고 각자 개성 있는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재미를 더 했다.
1일 1독해 과학 이야기 Level 3 (초등 3~4학년)
메가북스(참고서) / 학연플러스 (지은이) / 2018.04.02
7,900원 ⟶ 7,11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학연플러스 (지은이)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준다.[동물] 거미는 곤충일까요? 나비와 잠자리의 한살이는 같을까요?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왜 초록색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은 무엇일까요? [식물] 싹을 틔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떡잎과 본잎은 무엇이 다를까요? 모든 식물은 잎, 줄기, 뿌리를 갖고 있나요? 식물의 줄기와 뿌리는 어느 쪽으로 자랄까요? 꽃의 색과 모양은 무슨 일을 할까요? [지구] 저녁이 되면 그림자는 왜 길어질까요? 태양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태양은 왜 빛날까요? 방향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요? [관찰] 사물의 무게는 바뀔까요? 모든 사물에는 무게가 있나요?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올까요? 고무줄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햇빛으로 요리할 수 있을까요? 나무는 왜 물에 뜨는 걸까요? 무거운 것은 모두 단단할까요? 무엇이 자석에 달라붙나요? 지구도 자석인가요? 전기가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은? 전기는 어떻게 흐를까요?1일 1독해가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1일 1독해로 우리 아이 독해 습관을 길러 주세요. 1일 1독해가 다른 이유 (1) 학습 습관 Up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짧은 글로 자학자습의 ‘학습 습관’을 길러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국어/사회/과학 과목에 밀착된 글감으로 교과 학습의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2) 교과 지식 UP -과학, 동물, 세계 나라, 우주 등 주제별 구성으로 교과 배경 지식을 쌓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사회/과학 용어 및 상식을 다룬 풍부하고 전문적인 읽을거리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실물 사진을 제공합니다. (3) 독해력 UP -쓰기 중심의 문제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감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앵그리맨
내인생의책 / 그로 달레 글, 스베인 니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 2014.05.25
15,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그로 달레 글, 스베인 니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1권. 보이의 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집에 앵그리맨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앵그리맨은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아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온다. 앵그리맨은 상을 뒤엎고, 엄마를 밀치고, 집을 부순다. 그리고 보이가 숨어 있는 방으로도 성큼성큼 들어온다. 보이와 엄마를 지켜 줄 사람은 여기 없다. 보이는 구석에서 귀를 막은 채, 앵그리맨이 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앵그리맨이 떠나고 집이 다시 조용해져도 보이는 안심할 수 없다. 보이는 어떻게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노르웨이 문화부 선정 최고 어린이 도서상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추천 도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3가지입니다. 1. 가정폭력 속의 아이들은 우선 자신이 당하는 폭력이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폭력을 경험했을 때 아이들은 그것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2. 그리고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부모 역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람들만 나쁜 사람으로 처벌하는 것 역시 완전한 문제 해결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가족이기에, 영원한 격리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가정폭력의 행사자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무엇보다 가정폭력을 자신의 집안 문제로 국한해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 흔히 가정 폭력은 개인의 일로 치부되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기를 꺼립니다. 그러나 가정 폭력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의 문제입니다. 2013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녀 폭력 발생 비율은 신체적, 정서적 폭력을 포함하면 46.1%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이 두 명 중 한 명꼴로 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폭력을 당하거나 보고 자란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 다시 가정폭력이나 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 확률이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가정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작가는 ‘닫힌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깥세상에 말하고 도움을 청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도,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도 악순환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한 가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가정 폭력은 무작정 묻거나 덮을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부딪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갇혀 있던 보이가 입을 열자 모든 문이 활짝 열렸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폭력을 몰고 오는 앵그리맨은 아이의 노력과 사람들의 도움으로 멀리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 속의 수많은 보이들도 다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제발 앵그리맨이 못 나오게 해 주세요. 보이의 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앵그리맨이 살고 있다는 것이죠. 앵그리맨은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아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옵니다. 앵그리맨은 상을 뒤엎고, 엄마를 밀치고, 집을 부숩니다. 그리고 보이가 숨어 있는 방으로도 성큼성큼 들어옵니다. 보이와 엄마를 지켜 줄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보이는 구석에서 귀를 막은 채, 앵그리맨이 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앵그리맨이 떠나고 집이 다시 조용해져도 보이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앵그리맨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앵그리맨을 물리치기에 보이는 너무 작습니다. 엄마는 너무 약하고요. 또 아빠가 없으면 컴퓨터는 누가 고치겠어요? 차는 누가 고치고, 전구는 누가 갈아 끼우겠어요? 엄마는 밖에서는 말하지 말자고, 일급비밀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의 입술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선 말해야 한다고 외쳐요. 보이는 어떻게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가족] 1. 우리 가족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 2010.08.24
15,000원 ⟶ 13,50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관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놀라운 생명 현상을 알려주는 책으로 두 페이지에 걸쳐진 대형 화면 위에 인체 각 기관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세밀한 그림으로 묘사해 우리 몸속의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토대로 그려진 심장, 뇌, 코와 허파, 입과 창자, 피부와 근육 등 인체 기관의 모습을 통해서 그 구조와 기능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가르쳐줍니다. 세계 제일의 정교한 컴퓨터라고 하는 ‘뇌’, 지문처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귀’,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뼈대’, 몸을 보호하면서 비타민까지 만들어 주는 ‘피부’까지 인체는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두 명의 특별 탐험대가 그림작가인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구석구석 탐험합니다. 모험심 가득한 탐험 대원과 함께 우리 몸에 갖고 있던 궁금한 것들의 답을 찾고,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눈 귀 뇌 척수와 신경 뼈대 피부와 근육 입과 창자 림프와 혈액 콩팥, 방광 및 생식기 계통 심장 코와 허파 찾아보기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놀라운 인체 탐험 여행 밥을 먹으면 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눈은 왜 항상 젖어 있을까? 상처는 어떻게 아물까? 인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탐험하며 해결하고, 각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는 그림책입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인체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신비한 우리 몸의 세계를 한눈에 보고, 배우고, 이해한다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관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놀라운 생명 현상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에 이어 나온 시리즈로, ‘크로스 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두 페이지에 걸쳐진 대형 화면 위에 인체 각 기관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세밀한 그림으로 묘사해 우리 몸속의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세계 제일의 정교한 컴퓨터라고 하는 ‘뇌’, 지문처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귀’,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뼈대’, 몸을 보호하면서 비타민까지 만들어 주는 ‘피부’까지 우리 몸은 참으로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에 관한 이 모든 궁금증을 풀기 위해 두 명의 특별 탐험대가 그림 저자인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구석구석 탐험합니다. 모험심 가득한 탐험 대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몸에 갖고 있던 호기심이 해결되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사실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토대로 만들어진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심장, 뇌, 코와 허파, 입과 창자, 피부와 근육 등 인체 기관을 11개로 나누어 그 구조와 기능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또한 전담반, 근육반, 신경반, 혈액반, 호르몬반, 면역반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맡은 가상의 일꾼들이 각 기관마다 등장하여 이들의 일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체를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떠나는 ‘인체 탐험 여행’ 세계 최고의 과학 일러스트 작가인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예술과 과학이 결합된 그림책의 수작입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세포와 신경, 핏줄과 근육의 작은 단위로 쪼개져서 세밀하게 표현되고, 중요한 부분은 확대되어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실제 인체 해부학에 근거하여 정교하게 그려졌기 때문에 흡사 몸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여기에 각 신체 부위마다 필요한 정보와 설명이 재치 있게 더해져 흥미로운 인체 탐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티븐 비스티의 놀라운 주의력과 표현력이 결집된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연령을 초월하여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입에서부터 창자에 걸쳐 항문까지 이어지는 긴 소화 기관을 한 번 더 펼쳐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음식의 소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를 보여 주는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을 통해 아이들은 복잡한 생명 현상의 원리를 쉽게 배우고 터득할 수 있습니다.
윤동주 시집 (큰글씨책)
정씨책방 / 윤동주 (지은이) / 2019.03.25
27,000

정씨책방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 문학 읽다'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윤동주 시집>은 <이효석 단편문학>, <방정환 단편문학>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이다.가로수(街路樹) 가슴 하나 가슴 둘 가을밤 간(肝) 간판(看板)없는 거리 개 거리에서 거짓부리 겨울 고추밭 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곡간(谷間) 공상(空想) 굴뚝 귀뚜라미와 나와 그 여자(女子) 기왓장 내외 길 꿈은 깨어지고 나무 남쪽 하늘 내일은 없다 눈 눈 눈 감고 간다 눈 오는 지도(地圖) 달같이 달밤 달을 쏘다 돌아와 보는 밤 둘다 또 다른 고향 또 태초(太初)의 아침 만돌이 명상(暝想) 모란봉(牡丹峯)에서 못 자는 밤 무서운 시간(時間) 무얼 먹고 사나 바다 바람이 불어 반딧불 밤 버선본 별 헤는 밤 별똥 떨어진 데 병아리 병원 봄 비 뒤 비 오는 밤 비로봉(毘盧峰) 비애(悲哀) 비행기 빗자루 빨래 사랑스런 추억(追憶) 사랑의 전당(殿堂) 산골물 산림(山林) 산상(山上) 산울림 산협(山峽)의 오후 삶과 죽음 새로운 길 새벽이 올 때까지 서시 소낙비 소년(少年) 쉽게 쓰여진 시 슬픈 족속(族屬) 식권(食券) 십자가 아우의 인상화 아침 애기의 새벽 야행(夜行) 양지쪽 어머니 오후의 구장(球場) 울적(鬱寂) 위로(慰勞) 유언(遺言) 이런 날 이별 이적(異蹟) 자화상 장 장미(薔薇) 병들어 조개껍질 종달새 종시(終始) 참새 참회록 창(窓) 창공(蒼空) 창구멍 초한대 코스모스 태초(太初)의 아침 트루게네프의 언덕 팔복(八福) 편지 풍경(風景) 한란계(寒暖計) 해바라기 얼굴 햇비 햇빛.바람 호주머니 화원에 꽃이 핀다 황혼(黃昏)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흐르는 거리 흰 그림자“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인이란 슬픈 천명을 안고 간 청년 시인, 윤동주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 문학 읽다」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윤동주 시집>은 <이효석 단편문학>, <방정환 단편문학>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 , 별 하나에 사랑과 , 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 , 별 하나에 시와 ,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어머님,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어머님,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별 헤는 밤 , 윤동주>
소년 셜록 홈즈 8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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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셜록의 선생님 에이미어스 크로와 그의 아름다운 딸 버지니아 크로가 사라졌다. 집마저 아무도 살지 않던 곳처럼 텅 비었다. 선생님이 남긴 메시지에서 어렵게 풀어낸 암호. 셜록은 암호가 가리키는 곳으로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를 찾아가는데…. 버지니아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고 다니는 남자, 죽은 이를 살린다는 자, 납치된 루퍼스 형. 셜록은 과연 크로 부녀와 루퍼스 스톤을 찾을 수 있을까?셜록의 선생님 에이미어스 크로와 그의 아름다운 딸 버지니아 크로가 사라졌다! 집마저 아무도 살지 않던 곳처럼 텅 비었다. 선생님이 남긴 메시지에서 어렵게 풀어낸 암호. 셜록은 암호가 가리키는 곳으로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를 찾아가는데……. 버지니아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고 다니는 남자, 죽은 이를 살린다는 자, 납치된 루퍼스 형. 셜록은 과연 크로 부녀와 루퍼스 스톤을 찾을 수 있을까?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드디어 국내 출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그리고 크로 선생님의 딸 버지니아와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치지는 8권 《화염 폭풍》!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와 첫사랑의 향기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렴풋이 느끼던 크로 선생님의 딸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 소년 셜록 홈즈의 할리퀸보다 두근거리는 첫사랑이 가득하다! 1권에서부터 문득문득 어렴풋이 느끼던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 역경 속에서도 은둔한 에이미어스 크로 선생님과 딸 버지니아를 찾아내려는 소년 셜록.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이 절정에 이른다! 크로의 뒤에서 문이 삐걱 열리더니 버지니아가 방에서 나왔다. 어둠 속에서 버지니아의 붉은 머리칼이 불꽃처럼 빛났다. 버지니아는 평소답지 않게 바닥만 쳐다보다가, 잠시 후 고개를 들어 셜록을 쳐다보았다. 버지니아는 그대로 방을 가로질러 달려와 셜록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추었다. 셜록은 가끔 버지니아와 입을 맞추면 어떤 느낌일지 혼자 꿈꿔 보곤 했다. 그러나 실제 느낌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팔에 실려 오는 버지니아의 몸무게, 맞닿은 입술의 온기, 버지니아의 머릿결에서 풍기는 향기……. 셜록은 그 느낌에 압도당했다. 머리로는 무얼 어찌해야 할지 몰랐지만, 셜록의 몸은 아무 지시 없이도 이미 버지니아에게 입맞춤으로 답하고 있었다. 버지니아가 갑자기 입술을 뗐다. 하지만 셜록을 밀어낸 게 아니라 뒤로 한 걸음 살짝 물러났다. 버지니아가 셜록의 팔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지 않았다면, 셜록은 버지니아의 행동을 거절의 표시로 받아들일 뻔했다. 버지니아의 끝없이 빨려들 것 같은 보랏빛 눈동자가 셜록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셜록도 버지니아를 마주 보았다. 버지니아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만 같았다. 버지니아가 속삭였다. “찾아와 줬구나.” “그래야만 했어.” 셜록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너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험험, 재회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다만…….” 에이미어스 크로가 커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해야 할 이야기가 산더미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스톤 씨는 빨리 뭐든 마시지 않으면 여기서 세상을 하직하실 판이란다. 버지니아, 손님들을 위해 음료수와 간단히 드실 것을 좀 마련해 주렴.” 버지니아는 잠깐 동안 셜록의 팔을 꽉 쥐었다가 손을 풀었다. 그리고 뒤로 물러나면서도 계속 셜록의 눈을 바라보았다. 셜록은 그 두 눈동자 속에 온몸이 빠져드는 것만 같았다. 버지니아가 뭔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버지니아 역시 모르는지도 몰랐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메시지의 내용이 아니라 메시지가 있었다는 사실 그 자체인지도 몰랐다. 버지니아가 눈길을 떨어뜨렸다. 셜록은 갑자기 줄이 팅 풀려 버린 꼭두각시 인형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고개를 돌려 사람들을 보니 세상이 바뀐 것 같았다. 모든 게 똑같아 보였지만, 뭔가 달랐다. 셜록은 그게 무엇인지 설명할 수가 없었다. -72-74쪽 아슬아슬한 위기의 순간! 그 순간에 딱 들어맞게 만들어진 둘만의 시간. 걷잡을 수 없는 소년과 소녀의 사랑은 위험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저도 모르게 발그레해지는 둘의 대화. 버지니아가 꼭 잡은 셜록의 손을 예배당 쪽으로 끌었다. “셜록, 우리 저곳에 숨자.” 버지니아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둘은 서둘러 묘비 뒤에 허둥지둥 몸을 숨겼다. 이끼로 뒤덮인 묘비는 위험할 정도로 기울어 있어 두 사람이 몸을 숨기기에는 공간이 아슬아슬했다. 들키지 않으려면 두 사람이 딱 붙어 앉아야 했다. 셜록은 자신의 목에 버지니아의 숨결이 닿는 것을 느꼈다. 버지니아의 숨결은 따뜻했고, 색색거리고 있었다. -114쪽 “아빠 말고, 날 위해 저녁거리를 진짜로 ‘마련해 오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마음에 드는걸.” 셜록은 자신도 모르게 물었다. “그럼 저녁을 ‘사 주는’ 남자는? 누가 저녁 사 준 적은 없어? 아빠 말고 말이야?” 버지니아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없어.” “그럼 저녁을 ‘만들어 준’ 남자는?” “없어.” 그제야 셜록은 씩 웃었다.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게.” -124쪽 셜록은 버지니아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버지니아는 아주 깊이 잠든 것 같았다. 입술은 살짝 미소 짓듯이 말려 있었다. 지금까지 셜록이 봐 온 것 중에서 가장 평온한 표정이었다. 버지니아의 얼굴에는 대개 경계하는 듯한 표정이 어려 있었고, 셜록을 바라볼 때는 더욱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지워지고 본연의 모습만 남은 버지니아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셜록이 간절히 알기를 바랐던 바로 그 소녀였다. 셜록은 손을 뻗어 버지니아의 눈을 가린 머리카락 한 올을 걷어 주었다. 버지니아는 살짝 뒤척이며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잠을 깨지는 않았다. 셜록은 한동안 버지니아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다. 햇살 아래 함께 있을 때는 버지니아를 제대로 바라보기가 힘들었다. 셜록이 쳐다보면 버지니아는 곧바로 알아차리고 똑바로 마주 바라보거나, 뭘 보느냐며 따져 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버지니아의 모습을 원 없이 감탄하며 바라볼 수 있었다. 마침내 셜록도 버지니아 옆에 몸을 쭉 뻗고, 버지니아가 마련해 준 갈잎 낟가리에 머리를 뉘었다. 셜록은 자신이 스르르 잠드는 걸 느꼈다. 자신들이 처한 상황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셜록은 행복했다. 이제야말로 자신이 속한 곳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129-130쪽 실제 책 속 그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시라. 어른 셜록 홈즈에 대한 복선과, 소년 셜록 홈즈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그의 성격 앞으로 셜록이 탐정으로서 갖게 되는 지침이 형성된 이유들이 모험 속에서 스스로의 다짐으로 밝혀진다. 하나하나 “아하! 그래서 이런 성격인 거구나.”를 무릎을 치며 느낄 수 있다. 셜록은 평생 다시는 뭔가 이치에 맞지 않거나 특이한 것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그 자리에서 단단히 맹세했다. -33쪽 셜록은 정확한 정보 없이 추측하는 건 헛수고일 뿐이라고 마음을 다졌다. 셜록은 앞으로 뭔가 결론을 내린다면, 반드시 증거에 바탕을 두기로 마음먹었다. -127쪽 “사람들은 합법적인 일과 불법적인 일 사이에 분명한 선이 존재한다고 여기지.” 셜록이 나지막하게 말을 이었다. “내가 판함으로 이사 오고 나서 배운 게 있다면, 그런 선은 없다는 거야. 한쪽 끝에 백이 있고 다른 쪽 끝에 흑이 있다면 그 사이엔 수많은 회색이 존재해. 우린 그저 어디에 서는지만 조심하면 돼.” “흑보다 백에 좀 더 가까이 있기만 하면 아마 괜찮을 거야.” 매티는 그 말을 하고 씩 웃더니 뒤돌아서서 달려갔다. -222쪽 셜록이 정부를 위해 일하는 형 마이크로프트와는 달리 탐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스톤은 한숨을 푹 쉬었다. “악한 사람은 셀 수도 없이 많은데, 그에 맞서 싸울 선한 사람은 턱없이 부족해.” 그러자 셜록이 말했다. “괜찮아. 정의로운 사람 한 명이 악인 열 명의 가치가 있으니까.” 그 말에 매티가 콧방귀를 흥 뀌었다. 스톤이 매티를 못마땅한 듯 쳐다보았다. “셜록,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면, 살기가 훨씬 좋을 텐데 말이야.” 셜록이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앞으로 더 좋게 만들어야지." 스톤은 셜록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봐 셜록, 내 생각에 너라면 정말 그럴 것 같아. 너랑 네 형은 스타일은 다르지만 참 많이 닮았어.” "하지만 난 마이크로프트 형처럼 정부를 위해 일하진 않을 거야." 그러자 매티가 물었다. "왜?" 셜록은 음울하게 대답했다. “난 지시를 받는 게 싫어. 누구에게서든 말이야. 물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싫어.” -55-56쪽 ‘셜록 홈즈’ 하면 떠오르는 파이프 담배. 하지만 소년 셜록은 담배를 피울 생각이 전혀 없었다! 집사가 담뱃잎을 뱉은 자리에서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셜록은 그 냄새 때문에 속이 메스꺼웠다. 정말이지 셜록은 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지, 혹은 씹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셜록은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피울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었다.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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