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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바가지
국민서관 / 홍종의 지음, 이현주 그림 / 2007.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홍종의 지음, 이현주 그림
시계 탐정 123
책읽는곰 / 서영 글.그림 / 2014.10.21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서영 글.그림
보고 또 보는 아기책 별곰달곰 시리즈 4권. 숨은 그림 찾기 놀이로 숫자와 수 개념을 배우는 재미난 인지 그림책이다. 시계 탐정과 함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부터 12까지 왼쪽 화면에 나온 커다란 숫자를 오른쪽 화면의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방식이다. 또 집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사물들이 숫자에 맞는 개수만큼 배치되어 있어, 숫자가 가리키는 수 개념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왼쪽 화면 아래쪽에는 시계 탐정이 찾아낸 숫자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면서 저마다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모습이 등장한다. 숫자들을 살아 있는 친구처럼 기분 좋게 만나면서, 숫자의 배열순서 또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 표지를 펼치면 *** 숫자 포스터가 숨어 있어요! 이른 아침, 시계 탐정이 눈을 떴는데…… 개구쟁이 숫자들이 모두 숨어 버렸어요! 숫자 1은 어디 숨었을까? 숫자 2는 또 어디에? 시계 탐정과 함께 꼭꼭 숨은 숫자도 찾아보고, 집 안 곳곳에 있는 예쁜 물건들의 개수도 세어 보아요! 숫자로 가득한 세상, 아기도 숫자가 궁금해요! 아기를 둘러싼 세상은 숫자들로 가득해요. 젖병에도, 장난감에도, 엘리베이터 단추에도, 자동차에도, 달력에도, 시계에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디오에도…… 곳곳에 숫자들이 새겨져 있지요. 숫자를 읽고 쓰는 어른들을 보며 아기도 궁금할 거예요. ‘길쭉하고 동그란 저 표시가 도대체 뭔데 여기저기서 보이는 걸까? 엄마 아빠는 왜 자꾸 그걸 읽고 쓰고 나한테도 가르쳐 주려 하는 걸까?’ 아기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숫자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정성스러운 손바느질 그림으로 이루어진 예쁘고 깜찍한 그림책이지요. 그럼 시계 탐정과 함께 숫자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시계 탐정이랑 숨바꼭질 놀이하며 개구쟁이 숫자들을 찾아보아요! 아침 해가 뜨면 자명종을 울려 식구들을 깨워야 하는 시계 탐정, 그런데 개구쟁이 숫자들이 모두 숨어 버렸어요. 숫자들이 없으면 어떻게 시간에 맞춰 종을 울리지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시계 탐정은 뭐든지 척척 찾아내는 명탐정이니까요. 책을 보는 아기 친구들도 엄마 아빠랑 시계 탐정이랑 함께 숫자를 찾아보아요. 먼저 귀염둥이 산이가 새근새근 잠든 방으로 가요. 숫자 1이 어디 숨었을까요? 보일락 말락, 찾았다! 침대 옆 협탁에 바싹 붙어 다리가 된 척하며 꼼짝 않고 서 있네요. 어, 그러고 보니 방 안에는 휴지통도 하나, 비행기도 하나, 액자도 하나씩 있어요. 그럼 숫자 2는 어디 숨었을까요? 이번에는 엄마 방으로 가 봐요. 꼭꼭 숨어라, 보인다 보여! 바로바로 가방 속에 숨어 있어요. 그래요, 엄마 방에는 가방도 두 개, 안경도 두 개, 거울도 두 개 있지요. 이렇게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시계 탐정은 1부터 12까지 척척 찾아냈어요. 숫자 3이 숨어 있는 욕실에는 수건도 칫솔도 오리 인형도 세 개, 숫자 4가 숨어 있는 주방에는 그릇도 컵도 쪽지도 네 개…… 숨어 있는 숫자가 가리키는 개수에 맞춰 집에 있는 예쁜 물건들도 세어 보고요. 우리 친구들도 모두 찾았나요? 조금 어렵다고요? 괜찮아요. 엄마 아빠랑 함께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면서 보고 또 보다 보면, 다음번엔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로 숫자와 수 개념을 배우는 재미난 인지 그림책 이렇게 《시계 탐정 123》은 시계 탐정과 함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터 12까지 왼쪽 화면에 나온 커다란 숫자를 오른쪽 화면의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방식이지요. 또 집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사물들이 숫자에 맞는 개수만큼 배치되어 있어, 숫자가 가리키는 수 개념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왼쪽 화면 아래쪽에는 시계 탐정이 찾아낸 숫자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면서 저마다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숫자들을 살아 있는 친구처럼 기분 좋게 만나면서, 숫자의 배열순서 또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의 손바느질 그림으로 만든 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서영 작가는 첫 창작 그림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에 이어 이번에도 아기들을 위한 손바느질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손바느질 그림책은 색의 조화에 맞는 다양한 천을 구하고 센스 있게 배치하는 일, 정성스럽게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일 모두 만만찮은 작업이지요. 특히 서영 작가가 즐겨 쓰는 색감이나 질감은 여느 아기 그림책에서 보이는 알록달록 튀는 색상 조합과 달리 차분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줍니다. 강렬한 색상, 단순한 선과 모양으로 이루어진 보통 책들과 좀 다르게, 아기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숫자와 수 개념 익히기, 그림책과 함께 놀이하며 시작하세요! 숫자는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주목하는 첫 기호 체계입니다. 그런데 인지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은근히 아기들에게 숫자 읽고 쓰기나 수 세기 등을 강요하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개념 습득을 강요하는 일은 뭐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아기들의 말랑말랑한 뇌를 딱딱하게 굳혀 버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와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숫자에 대해 틈틈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난 놀이가 있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의 형태와 의미,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당산나무 아랫집 계숙이네
사계절 / 윤기현 지음, 김병하 그림 / 2003.10.13
9,500원 ⟶ 8,5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윤기현 지음, 김병하 그림
과 같은 농촌 현실을 다룬 동화를 꾸준히 발표한 윤기현의 작품. 고난으로 점철된 우리 농촌의 근현대사를 4대가 함께 사는 당산나무 계숙이네를 통해 형상화하면서, 힘들어도 농촌을 지켜온 농민들의 삶과 질긴 생명력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6.25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계숙이 할머니, 일제시대 때 가족과 생이별한 강성댁 할머니, 도시로 돈 벌러 간 부모 덕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된 계숙이, 돈 벌러 한국에 와 위장결혼을 한 중국 교포 새엄마. 현재 농촌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한 눈에 보여주는 인물들이다. 고단하고 힘겨운 농촌의 일상 속에서도 지은이는 쉽사리 절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는 한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남편과 아이들을 중국에 두고 자신의 아버지와 결혼한 새엄마를 이해할만큼 성큼 성장한 계숙이. 그것이 바로 희망의 증거다.그러다가 한 생각이 계속 이어졌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합쳐 살면서 온 식구가 함께 극장에도 가고 맛있는 음식점에도 가는 모습이었다. 아버지는 이발을 깨끗이 하고 좋은 옷을 입고, 계성이 손을 잡고 힘차게 흔들며 앞서 가다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서로 꿀밤 먹이기를 한다. 계성이가 지면 아버지는 꿀밤을 먹이는 대신 계성이를 간질인다.(중략)그런데 꿈 속 같은 아련함 속에 고통스러워하는 할아버지의 신음이 들렸다. 계숙이는 정신이 들어 부리나케 할아버지 방으로 뛰어갔다. 할아버지는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고 땀을 뻘뻘 흘리며, 얼굴을 찡그리고 입술을 앙다물고 있었다.-본문 pp.122~124 중에서 1. 거친 땅에서 자란 나무 2. 억척 할머니 3. 할머니의 장례식 4. 금같이 귀한 아침 시간 5. 상철이 할머니 6. 만석이 아저씨 7. 아픈 상처 싸매기 8. 까치 울음소리가 불러 오는 그리움 9. 돌아온 아버지 10. 어머니의 전화 11. 가시지 않는 통증 12. 상이 용사가 되다 13. 중국 교포 새어머니 14. 강성댁 할머니 15. 새어머니의 비밀 16. 오래 된 무명 치마저고리 17. 함박눈 내리는 날 18. 할아버지와 교포 며느리 19. 효자 할아버지 20.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죽음 21. 오늘도 당산나무는 푸르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1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 2021.03.15
10,000원 ⟶ 9,00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바빠 맞춤법’은 재미있는 독서를 하듯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생활 글을 읽고 쓰며 맞춤법을 익히는 책이다.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실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으며,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효과적인 맞춤법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초등 1~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 낸 필수 어휘를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된다.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첫째 마당. 재치 있는 수수께끼와 생활문으로 배우기 01. 알쏭달쏭 수수께끼 1 02. 알쏭달쏭 수수께끼 2 03. 생일잔치 초대장 04.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1 05.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2 06. 재미있는 속담 1 07. 재미있는 속담 2 08. 새로 나온 신기한 색종이 09. 첫째 마당 복습 10. 받아쓰기 연습 둘째 마당. 매일 쓰는 일기와 친근한 편지로 배우기 [일기] 11. 고모의 결혼식 12. 수족관 구경 13. 개울가의 물오리 14. 동생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 15. 아빠가 만든 호떡 [편지] 16. 지우개에게 17. 보고 싶은 할머니께 18. 세종 대왕님께 19. 사랑하는 형에게 20. 북극곰에게 21. 둘째 마당 복습 22. 받아쓰기 연습 셋째 마당. 어여쁜 동시로 배우기 23. 몰래 온 봄 24. 언니의 속마음 25. 어지러운 회전목마 26. 꽃무늬 잠옷 27. 참새야, 참새야 28. 수박씨 놀이 29. 셋째 마당 복습 30. 받아쓰기 연습 넷째 마당.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으로 배우기 [이야기] 31. 흥부와 놀부 32. 겨울잠에 들어간 거니? 33. 개미와 베짱이 34. 태양의 자기소개 [독서 감상문] 35. 닮고 싶은 장군의 삶 36. 거짓말을 한 양치기 소년 37. 침팬지의 어머니 38. 콩쥐의 착한 마음 39. 넷째 마당 복습 40. 받아쓰기 연습 다섯째 마당. 논리적인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로 배우기 [설명문] 41. 파리의 지옥, 파리지옥 42. 사마귀의 재주 43. 꼬리가 끊어지는 도마뱀 44. 세계의 다양한 인사 [주장하는 글] 45. 외투를 꼭 가지고 다니자! 46. 놀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하자! 47. 다섯째 마당 복습 48. 받아쓰기 연습교과서 필수 어휘로 초등 맞춤법 완성하기! 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워요! 초등 필수 맞춤법,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이하 바빠 맞춤법)’이 나왔다! ‘바빠 맞춤법’은 재미있는 독서를 하듯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생활 글을 읽고 쓰며 맞춤법을 익히는 책이다.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실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으며,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효과적인 맞춤법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초등 1~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 낸 필수 어휘를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된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내용 총정리! 교과서 필수 어휘로 초등 맞춤법을 완성해요! ■ 아이들의 맞춤법 실력에 비상이! 학년이 올라가도 맞춤법 실수가 잦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학년 국어 공부의 상징인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가 많은 교실에서 줄어든 반면, 영상 시청과 영어 학습 시간은 늘어난 결과입니다. 그러나 맞춤법을 잘 알아야 국어도 잘합니다. ‘국어 실력’은 결국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실력’인데, ‘갔다’와 ‘같다’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또 ‘아버지가 방에’와 ‘아버지 가방에’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뜻을 잘못 파악하고, 잘못 전달하게 되니까요. ■ 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워요! 맞춤법 실수가 적은 아이들은 읽기 경험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맞춤법 공부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재미난 글을 읽으며 맞춤법 공부를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지식과 어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글을 담되 저학년에게 부담되지 않는 글줄 길이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글은 지난 15년 동안 저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낸 필수 낱말을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두 해결! 아이들은 비슷한 것끼리 함께 배울 때 더 오래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지도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여 건을 분석한 뒤, 자주 틀리는 것을 세 영역으로 분류하여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1) 소리가 달라서 틀리는 낱말 실수 해결! 먼저 소리와 쓰기가 달라서 많이 틀리는 낱말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읽을 때 달라지는 소리는 빨강 자로 표시했으니 주의해서 읽어 보세요. 실제 바른 낱말 쓰기는 틀리기 쉬운 글자만 회색 자를 따라 쓰며 한 번, 전체 낱말을 또 한 번 반복해서 써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받침의 소리는 같은데 종류가 달라 틀리는 낱말은 넷째 마당에서, 소리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쉽지 않은 낱말은 다섯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2)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 실수 해결!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은 다양한 글감을 따라 쓰며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수수께끼와 생활문’을, 둘째 마당에서는 ‘일기와 편지’를, 셋째 마당에서는 ‘동시’를, 넷째 마당에서는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을, 다섯째 마당에서는 ‘설명글과 주장하는 글’을 읽은 다음 앞에서 읽은 글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글을 덮고 문제를 푼 다음, 틀린 것은 글에서 스스로 찾아 고쳐 보세요. 이렇게 하면 맞춤법 연습과 읽기를 두 번 반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헷갈리는 띄어쓰기 실수 해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띄어쓰기도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조사를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점을, 둘째 마당에서는 각각의 뜻이 있으면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셋째 마당에서는 꾸며 주는 낱말과 꾸밈을 받는 낱말은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배웁니다. 넷째 마당에서는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는 점도 배웁니다. 다섯째 마당에서는 하나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두 개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을 배웁니다. ■ 한 번 공부한 내용은 잊지 않도록 구성한 과학적인 학습 설계! 한 번 공부한 내용은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해서 연습해야 까먹지 않습니다. ‘바빠 맞춤법’은 한 마당의 공부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배운 내용 중 아이들이 잘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모아서 복습합니다. 또한 전문 성우가 불러 주는 받아쓰기 연습으로 마무리해 맞춤법, 띄어쓰기, 받아쓰기를 한 번에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받아쓰기 연습은 초성의 자음과 헷갈리는 글자를 회색 자 힌트로 제시해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맨 뒷장에 부모님이 직접 잘라서 불러 줄 수 있도록 본문에서 연습한 받아쓰기 문제를 수록해 두었으니, 아이가 연습장에 반복해서 시험을 보도록 연습시켜 주세요. 더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만들었어요! 초등 맞춤법 책은 대부분 영어 문법을 가르치듯, 원리를 먼저 설명해 주고 적용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님이 현장에서 15년 동안 지도한 제자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보면 아이들은 절대 문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맞춤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바르게 쓴 것’과 ‘틀리게 쓴 것’을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직관적으로 익힐 때 훨씬 더 빨리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법 해설은 최대한 줄이고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게 문항을 구성했습니다. ■실수는 배움의 통로!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세요! 한글은 소리글자이므로 아이들이 처음 글을 쓸 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또한 말은 쓰기와 달리 덩어리지어 말합니다. 따라서 처음 글쓰기를 할 때 따닥따닥 붙여 쓰는 것도 당연합니다. 아이들은 수만 번 실수하면서 바른 표기법을 깨달아 갑니다. 이 책을 공부할 때 아이들이 실수하더라도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수도 좋은 공부야. 어떻게 하면 안 되는지를 배운 거잖아.” 아이들의 맞춤법 공부가 꿀맛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5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8,000원 ⟶ 7,2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똑같이 그려요 ★ 반복되는 규칙을 찾아요 ★ 물건의 길이를 비교해요 ★ 어느 곳에 있을까요? ★ 쌓기나무를 관찰해요 ★ 쌓기나무는 몇 개일까요? ★ 어느 것과 만날까요? ★ 바람의 방향과 그림자의 위치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도구와 기계의 원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세실 쥐글라 지음, 조은미 옮김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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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세실 쥐글라 지음, 조은미 옮김
아이들의 일상적인 호기심이나 놀면서 생기는 도구와 기계에 관한 궁금증 50가지를 비주얼 세대에 맞추어 그림만 보고도 바로 이해가 되도록 구성했다. 의인화한 사물(카카오 열매, 컴퓨터 등)이 자신의 시선으로 사물을 일상적인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나 기계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거나, 또래 아이가 나와 독자가 가질 법한 궁금증에 대해 함께 알아본다. 친근한 그림으로 한눈에 척 보이는 쉽고 간단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가 가득하다. 도구의 원리나 기계의 작동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짧고 간단해서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디자인과 구성도 설명만큼이나 간단하고 깔끔해서 초등 저학년이라도 그림책처럼 편하게 궁금할 때마다 자주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교양서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의 부모도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집 안 탐구 열쇠로 어떻게 문을 여는 거지? 손전등은 어떻게 켜지게? 스위치를 눌러 불이 켜지는 과정은? 전기가 우리 집에 들어오기까지! 진공청소기야, 먼지를 빨아들여라~ 식료품을 꼭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토스터에서 빵이 맛있게 구워지면 띵! 수돗물이 집에서 콸콸 나오려면! 화장실의 응가는 어디로 갈까? 세탁기의 빨래 과정, 파헤쳐 주마! 휴대 전화로 아빠 엄마가 통화하려면… 컴퓨터로 뭘 할까? 도시 탐구 땅속에는 괴물이 살까? 커다란 기중기를 움직이려면? 반듯한 도로를 만들어 볼래? 앗, 신호등의 빨간불이 켜졌다! 밤마다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현금 자동 지급기에서 돈이 나오기까지! 계산대 붉은빛에 상품을 갖다 대면 계산 끝! 할아버지께 쓴 편지가 배달되려면? 쓰레기 수거차가 가져간 쓰레기는 어떻게 되지? 재활용 수거함에 버린 유리병이 다시 유리병으로? 이동 수단 탐구 자동차가 굴러가는 원리 자동차의 구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으려면! 고속 열차를 타고 출발~ 공항에선 어떤 일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자! 요트를 타고 항해를 하려면? 놀이 탐구 책은 어떻게 만들까? 우리가 쓰는 종이가 되기까지 만화 영화의 그림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신나게 자전거를 타 볼까? 축구공은 어떻게 만들지? 장난감 삽을 만들려면… 무선 장난감 자동차를 멀리서 조종할 수 있는 까닭은? 주방 탐구 빵은 어떻게 만들까? 빵을 만드는 밀가루가 되기까지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신한다고? 맛있는 초콜릿 공장 견학! 같이 요구르트 만들어 볼래? 내가 우유를 먹으려면! 달콤한 꿀을 먹기 위하여! 소금은 어떻게 생기지? 멋내기 탐구 면 블라우스는 어떻게 만들까? 내가 플리스 점퍼를 입으려면? 털 목도리를 매기까지 왜 비누로 씻어야 깨끗해지는 거야?★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한눈에 보이는 과학 원리가 가득! 아이들의 일상적인 호기심이나 놀면서 생기는 도구와 기계에 관한 궁금증 50가지를 비주얼 세대에 맞추어 그림만 보고도 바로 이해가 되도록 구성했어요. 의인화한 사물(카카오 열매, 컴퓨터 등)이 자신의 시선으로 사물을 일상적인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나 기계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거나, 또래 아이가 나와 독자가 가질 법한 궁금증에 대해 함께 알아보지요. 친근한 그림으로 한눈에 척 보이는 쉽고 간단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가 가득하답니다! ★짧고 쉬운 설명, 깔끔하게 잘 짜인 본문 구성으로 이해가 절로! 도구의 원리나 기계의 작동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짧고 간단해서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디자인과 구성도 설명만큼이나 간단하고 깔끔해서 초등 저학년이라도 그림책처럼 편하게 궁금할 때마다 자주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교양서랍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의 부모도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요! ★각 장마다 실려 있는 게임과 퀴즈를 학습 놀이로 자유롭게 활용! 각 도구, 기계마다 다양한 형태의 게임과 퀴즈가 짤막하게 들어가 있어요. 퀴즈와 게임이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퀴즈를 맞히면서 놀 수 있지요. 친구들과 놀이하듯 퀴즈를 맞히고 게임을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학원에서 여러 사람과 다양한 곳에서 재미있게 학습 놀이로 활용하기 좋아요!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 학습이 가능! 일상생활에서의 호기심을 가지고 논리적이며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어요. 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통합적인 사고방식과 과학 교양 상식 및 배경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3~4학년 과학 교과서는 물론 그 이상의 심화 연계도 가능해요! ㆍ 3학년 1학기 과학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 1. 물체와 물질 32쪽 페트병으로 옷을 만든다고? ㆍ 3학년 1학기 과학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 3. 물질의 상태 54쪽 자동차 속 고체, 액체, 기체 ㆍ 4학년 1학기 과학 4단원 혼합물의 분리 1. 생활 속의 혼합물 126쪽 우유의 다양한 변신 ㆍ 5학년 2학기 과학 3. 물체의 빠르기 126쪽 움직이는 그림 만들기 ㆍ 6학년 2학기 과학 1. 생물과 우리 생활 22쪽 폭신폭신한 빵을 만드는 신기한 비법 ㆍ 6학년 2학기 과학 2. 전기의 작용 48쪽 전지, 전구, 전선을 어떻게 연결하여야 전구에 불이 켜질까요?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리처드 탈러 글, 박세연 옮김 / 2016.01.15
22,000원 ⟶ 19,800원(10% off)

리더스북(웅진씽크빅)소설,일반리처드 탈러 글, 박세연 옮김
행동 경제학자이자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의 책. 저자는 '넛지'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만족감을 높이면서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 경제학만의 기발한 해법들을 내놓았다. 경제학의 중심에 이성적 ‘이콘’이 아닌 예측불허한 진짜 ‘인간’을 놓았을 때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과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한다. 놀랍게도 그것은 세계적인 심리학자나 경제학자도 예외가 아니었다. 1970년 어느 날, 리처드 탈러는 여기에 의문을 갖는다. “왜 똑똑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 탈러는 ‘잘못된 행동’을 리스트로 만들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이성과 비이성이 뒤얽힌 인간의 특성에 주목해 행동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켜 나간다.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등 행동주의 대가들과 교류하고, 역사 속에 살아숨쉬는 전통 경제학자들과 치열한 격전을 펼친다. 또한 가계 관리부터 우버 같은 신사업에 이르기까지 행동주의 관점과 통찰로 일상과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간다. 행동 경제학을 연구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는 소설 같은 히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행동주의의 해법과 넛지의 기초를 체득할 수 있다. 1부 행동 경제학, 긴 여정의 시작 Ⅱ 1970~1978 1. 상상 속의 인간, 당신은 '이콘'입니까? _ 경제학에 '인간'을 추가해야 하는 이유 2. 가질 때의 기쁨, 잃을 때의 고통, 무엇이 더 클까? _ 소유 효과의 비밀 3. "버락 오바마? 나는 당선될 줄 알았다니까!" _ 사후판단 편향 4.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 논문의 비밀 _ 가치 이론과 운명의 그래프 5. 이콘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에 주목하다 _ 캘리포니아 드리밍 6. 전통 경제학자의 4가지 무기에 대한 반박 _ 최적화 모형과 현실 사이 -------------------------------------------- 2부 심리 계좌: 가정 경제와 행동 심리 Ⅱ 1979~1985 7. 메이시 백화점의 정직한 가격 정책은 왜 실패했을까 _ 할인쿠폰과 거래 효용 8. 새 구두에 뒤꿈치가 까여도 벗을 수 없는 이유 _ 매몰비용 효과 9. 생활비 따로? 교육비 따로? 돈에는 꼬리표가 붙어있지 않다_ 예산과 유리병 10. 평범한 사람이 막판에 극단적인 투자를 하는 심리 _ 포커 게임과 하우스 머니 효과 -------------------------------------------- 3부 자기통제: 현재와 미래 사이의 선택 Ⅱ 1975~1988 11. 미래 소비에 대한 할인은 오류인가 _ 시점 간 선택 12. 오디세우스와 사이렌, 그리고 서약 전략 _ 계획가-행동가 모형 13. 심리계좌와 자기통제로 기업을 살리다 _ GM과 그릭픽의 성공 ------------------------------------------40만 한국 독자의 열광, 《넛지》이후 7년 만의 신작! 포브스 · 이코노미스트 · 파이낸셜타임스 & 매킨지 · Inc. 선정 “이 책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북이다!” 행동 경제학을 발전시키고 넛지를 만들어내기까지, 리처드 탈러의 흥미진진한 히스토리! 일상과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 경제학만의 기발한 해법! “길거리 남성 정장은 왜 항상 세일 중인가? 메이시 백화점의 쿠폰 없는, 정직한 가격 정책은 왜 실패했을까? GM의 재고정책과 행동 경제학이 만난 결과는? 그릭픽 리조트의 매출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행동심리를 이용했나? 우버 택시의 성공 비결? 퍼스트 시카고 은행이 고작 ‘3달러’ 때문에 온갖 비난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가정경제와 공공정책에 넛지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세계 최고의 행동 경제학자이자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는 이 같은 문제를 어떻게 탐구하고 해결했을까? 인간의 불완전한 허점을 공략하라! 탈러는 《넛지》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이번 신작을 통해 인간의 만족감을 높이면서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 경제학만의 기발한 해법들을 내놓았다. 경제학의 중심에 이성적 ‘이콘’이 아닌 예측불허한 진짜 ‘인간’을 놓았을 때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과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한다. 놀랍게도 그것은 세계적인 심리학자나 경제학자도 예외가 아니었다. 1970년 어느 날, 리처드 탈러는 여기에 의문을 갖는다. “왜 똑똑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 탈러는 ‘잘못된 행동’을 리스트로 만들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이성과 비이성이 뒤얽힌 인간의 특성에 주목해 행동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켜 나간다.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등 행동주의 대가들과 교류하고, 역사 속에 살아숨쉬는 전통 경제학자들과 치열한 격전을 펼친다. 또한 가계 관리부터 우버 같은 신사업에 이르기까지 행동주의 관점과 통찰로 일상과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간다. 행동 경제학을 연구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는 소설 같은 히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행동주의의 해법과 넛지의 기초를 체득할 수 있다. “리처드 탈러는 천재다! 그의 모든 재능과 유머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_ 대니얼 카너먼(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 대니얼 카너먼, 말콤 글래드웰, 칩 히스의 극찬! ★ 이 책을 읽은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포브스 선정,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북! ★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경제&비즈니스북! ★ 파이낸셜타임스&매킨지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북! ★ Inc. 선정,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북! 1970년대 어느 날부터 젊은 경제학자를 미궁에 빠뜨린 사건들, “인간은 왜 그토록 잘못된 행동을 하는가!” :‘이콘’을 기본으로 한 전통 경제학 vs‘인간’을 중심으로 한 행동 경제학 · 마야는 더블침대용 커버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고, 그 물건은 마침 세일 중이었다. 킹 사이즈 커버의 정상가는 300달러였고, 퀸 사이즈 커버는 250달러, 더블 사이즈 커버는 200달러였다. 그런데 이번 주만 특별히 사이즈에 관계없이 모두 150달러에 판다는 것이 아닌가! 마야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만 킹 사이즈 커버를 사버리고 말았다. (p.111) · 빈스는 실내 테니스 클럽에 1,000달러 회비를 내고 가입을 했다. 그런데 두 달 후 테니스 엘보 증상이 나타나면서 테니스를 하는 것이 점점 더 고통스러워졌다. 그래도 빈스는 회비가 아까워 석 달 동안 고통을 참아가며 운동을 했
장미의 이름 (하,개정판)
열린책들 / 움베르트 에코 글, 이윤기 옮김 / 2009.11.30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움베르트 에코 글, 이윤기 옮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권력다툼과 탐욕의 비뚤어진 자화상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의 데뷔작 [장미의 이름]은 1980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2천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20세기 후반의 문학계가 생산해 낸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대 사회의 세기말적 위기를 소설로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에코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여자 친구로부터 추리 소설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고 집필에 들어가 2년 반 만에 불후의 걸작을 탄생시킨다. [장미의 이름]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에 바치는 하나의 찬사이자, 그 자체로 완벽한 본격 추리 소설이다. 1981년에 스트레가상, 1982년에 메디치상을 받았고, 1999년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선정 [20세기의 기억할 명저]로 꼽혔다. 제4일 친과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 만과 종과 종과 이후 한밤중 제5일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 만과 종과 제6일 조과 찬과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 만과와 종과 사이 종과 이후 제7일 한밤중 한밤중 뒷말 개역판 『장미의 이름』에 부치는 말 『장미의 이름』에다 세 번째로 손을 대면서 『장미의 이름』 고쳐 읽기/ 강유원 『의 열쇠』후기/ 강유원 옮김 1981년 스트레가상 1982년 메디치상 1994년 서울대학교 고전 읽기 교양 강좌 선정 도서 1999년 경향신문 선정 [20세기의 문학] 1999년 출판저널 선정 [20세기의 명저] 199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선정 [20세기의 기억할 명저]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모종의 임무를 띄고 14세기 중세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 잠입한 영국의 수도사 윌리엄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 봉건제의 어둠 속에서 근대정신이 희미하게 비춰지던 14세기의 철학, 풍습, 문화, 건축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배경으로 근대의 산물인 합리적 추리를 전개해 나간다. [장미의 이름]은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로도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그것이 누린 유례 없는 상업적 성공은 별도로 하고라도 프랑스의 메디치 상, 이탈리아의 스토레가 상 같은 권위 있는 문학상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에코의 이 책은 수많은 책들이 집약된 결정체라고 볼 수 있으며, 주변 지식이 많은 독자일수록 이 책이 암시하고 있는 책들을 더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다. 영국의 수도사 바스커빌의 윌리엄이,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 도착하면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의 도착과 더불어 수도원에서는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수도원장으로부터 사건 해결을 의뢰받은 윌리엄은 그의 시자 아드소와 함께 사건 수사에 착수한다. 살인은 [요한의 묵시록]의 예언에 따라 진행되고, 윌리엄은 마지막 피해자가 죽을 때까지 살인을 막을 수 없다. 사건은, 수도사들의 출입을 한사코 거부하고 있는 [미궁의 장서관]의 숨은 지배자인 맹인 호르헤 수도사의 흉계가 밝혀지면서 끝맺음된다.
도둑놈들 1
공병호연구소 / 공병호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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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연구소소설,일반공병호 (지은이)
현재 대한민국 시스템에서는 부정선거 획책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선거사기)를 직접 거론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공병호 박사가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일에 도전했다. 선거사기를 다룬 시리즈를 집필하고 출판에 나선 것이다. 단순히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더라” 차원을 넘어 “실제로 그런 일이 이렇게 일어났다”는 관점에서 선거부정을 다룬다. 대한민국 공직선거 사기의 전체적 모습과 세부 사항을 명백히 드러낸다. 선거사기범들이 남긴 최고의 증거물인 ‘조작된 후보별 득표수’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책 《도둑놈들 1 - 선거 어떻게 훔쳤나》는 총론이다. 2017년 이후 시작되어 윤석열 정부 아래서도 자행되어온 선거부정의 실상을 명백한 증거를 통해 고발한다.프롤로그 선거사기, 사실인가? 제1장 선거사기 1. 선거사기, 무엇을 말하는가? 선거사기라는 것 | 선거사기의 위력| 막대한 이득, 선거사기 추진력 | 끼리끼리 해먹는 것 | 선거사기 주범, 누구인가 | 압승했는데 떨기는 왜 떨어 | 잘 알고 있는 사람들 | 협력자들은 누구인가 |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조작 행위 2. 선거사기, 어떻게 했나 후보별 득표수 조작 | 실물 위조투표지 투입과 전산조작 | 아날로그 조작 | 3·9 대선과 4·15 총선의 위조투표지들 3. 사전투표 조작, 어떻게 발각했나 주력은 전산조작, 보조는 위조투표지 투입 | 선관위 발표 득표수와 실제 득표수의 불일치 | 선거에서 득표수를 만들었다고 | 선거조작범들의 치명적 확신 | 출발점, 선거 데이터 조작 | 선거 데이터 조작, 쉽게 아는 법 | 선거 법의학 | 선거에 개입하면 반드시 흔적 남아 | 직관적인 선거사기 판별법 | 숫자 조작, 숨길 수 없다 | 2020 총선과 2016 총선 | 선거조작범이 남긴 것 제2장 전산조작 1. 전산조작, 어떻게 찾아냈나 조작된 선거 데이터로부터 시작 | 딩동댕! 여주시 조작값, 15% | 딩동댕! 종로구 조작값, 30% | 사전투표(득표수) 조작공장, 조작값 | 선관위 발표 득표수, 조작공장 그리고 조작값 2. 전산조작, 어떻게 증명했나 가짜로부터 진짜를, 복원 | 진짜로부터 가짜를, 복원 | 투표소 단위에서 조작 | 전국, 멀쩡한 곳이 없다 | 부산, 대구도 예외 없이 조작 | 박영아, 박성현 교수의 지적 | 동 단위에서, 이렇게 훔쳤다 | 동 단위별로 알뜰하게 훔쳤다 | 가짜 득표수, 진짜 득표수 | 조작값이란 비밀병기 | 숨길 수 없는 사실 | 선거조작범, 은폐하고 싶은 것들 | 선관위 고위직들, 책임 회피 불가 제3장 3·9 대선, 6·1 지방선거 1. 3·9 대선, 2022년 전산조작, 직관적 이해 | 3·9 대선(서울), 조작값 | 3·9 대선(서울), 사전투표 조작 70.7만 표 | 3·9 대선(전국), 사전투표 조작 239만 표 | 실패한 사전투표 조작 2. 6·1 지방선거, 2022년 6·1 지방선거, 전국적 전산조작 | 서울시장 선거, 온통 조작 | 6·1 서울시장, 사전투표 조작 28.4만 표 | 서울 구청장, 전부 조작 | 무자비한 전산조작, 끝이 없어 | 부산시장, 부산 구청장 선거 | 교육감 선거도 마찬가지 제4장 4·15 총선 1. 선거사기, 종합세트 2016 총선과 2020 총선 | 정상과 비정상, 숫자는 정직하다 | 무자비한 전산조작, 비례대표 | 전국의 접전지역 민주당 압승, 교차투표 2. 화끈한 도둑질 4·15 총선(서울), 민주당으로 16개 이동 | 모두 조작값 발견 | 지상욱, 30%(6,187표) 빼앗기다 | 4·15 총선(서울 49개 지역구), 60.5만 표 조작 3. 어떻게 조작했을까 재야 전문가, 전격 인터뷰 | 투표지 분류기 의심스러워 | 300만 표 투입 큰일 아냐 | 2억 정도면 충분해! 제5장 2017 대선부터 모든 공직선거 1. 2017 대선, 선거사기 개시 전남, 전북, 광주 제외한 조작 | 조심스런 첫 번째 조작 | 2017 대선과 2022 대선, 사고가 아니고서야 2. 2018 지방선거, 과감한 조작 2018 지방선거, 모두 훔쳤다 | 광역시의원까지, 손댔다 | 2018 지방선거, 선거사기 실태 | 교육감 선거도 역시 | 지방 구청장 선거도 3. 2021 보궐선거, 그럼에도 조작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 서울시장 보궐선거, 37.89만 표 조작 | 서초구에서만 1.5만 표 조작 |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조작 6.6만 표 4. 2016 총선, 공정선거 조작되지 않은 선거 | 2016 총선(정상)과 2020 총선(비정상) 5. 종합: 2017 대선~2022 지방선거 에필로그 선거사기, 계속될 것 부록: 자료 목록선거사기는 현재진행형! 명백한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선거부정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선거사기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이 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범죄를 통해 엄청난 이익을 누리는 이들의 탐욕이 범죄의 동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컴퓨터 프로그램 조작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선거사기를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명백한 증거들이 속속 나왔다. 선관위 발표 득표수와 실제 득표수가 불일치하며, 누가 보아도 위조임이 명백한 투표지가 발견되었다. 전산 조작의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15%, 30% 등 조작값을 설정한 패턴이 드러난다. 투표소 단위에서 상대 후보의 표를 빼앗고 자기 편의 표를 더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2020년 4·15 총선은 선거사기의 종합세트라고 할 수 있다. 전산조작을 중심으로 삼고 위조투표지 투입을 보조로 삼아 비례대표와 지역구 선거에서 전산조작을 일삼았다. 당시 서울 49개 지역구에서 60.5만 표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다. 재야 전문가는 투표지 분류기에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2022년 3·9 대선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6·1 지방선거에서도 선거사기가 발견되었다. 대선 때는 전국 투표소에서 전산 조작이 이루어졌으며 239만 표의 사전투표 조작이 이루어졌다.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의 구청장, 교육감 선거에서 조작의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2016년 총선과 이후의 선거들을 비교해보면 선거사기의 징후가 선명하게 보인다.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가 명백히 드러난다. 2016년 총선 결과는 특정한 패턴을 찾아볼 수 없다. 무질서하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이후의 선거결과는 계획된 듯 일정한 패턴이 나타난다. 조작값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위적인 개입, 즉 사기와 부정의 증거다. 선거사기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2017년 대선부터 2022년 지방선거까지 모든 공직선거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조작되었다. 우연이나 실수로 한 번 정도 조작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선거 훔치기가 진행되어왔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선거는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증감하는 이른바 전산조작을 사용하였다. 특정 후보에게서 표를 빼앗고 조작범들이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에 표를 집어넣는 식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권력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사기범이 권력자를 선택하는 시대를 맞게 되었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국민적인 각성과 관련자의 처벌 그리고 제도의 수선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17년 대선부터 2022년 지방선거까지, 그 사이의 보궐선거 등에서 지속해서 이루어졌고 지금도 끝나지 않은 선거사기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거론하기에 불편하다고, 당장 자기 이익과 관련이 없다고 해서 선거사기를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대한민국은 깊은 수렁에 잠기고 말 것이다.2016 대선부터 대한민국 공직선거는 두 가지의 조합으로 선거사기가 일어났다. 이른바 아날로그 조작과 디지털 조작의 결합이 선거사기 수법의 두 축을 형성해오고 있다. 이를 청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국민적 각성과 저항이 없다면 앞으로 이 같은 일은 계속될 것으로 본다. 이는 곧바로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선거조작공화국으로 자리 잡는 것을 뜻한다. 불행하게도 이미 대한민국은 선거에 관한 한 스스로의 노력으로 회복하기에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 (제1장 선거사기) 서울 49개 지역구를 구성하는 424개 동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은 모두 12% 근처에 모여 있고, 미래통합당 후보의 차이값은 모두 -12% 근처에 모여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사전투표 득표수를 한쪽에서 빼앗고 다른 한쪽에 더해주는 것과 같은 인위적인 조작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민주당 후보의 차이값은 0값을 중심으로 플러스 값도 있고 마이너스 값도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의 차이값이나 통합당 후보의 차이값은 모두 0값을 중심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골고루 종모양으로 분포되어 있어야 한다. (제2장 전산조작) 이재명에게 더해진 123만 2,725표는 윤석열과 심상정에게서 빼앗은 사전투표 득표수 수치와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여러분이 익숙한 것과 같이 전산조작은 총조작 표수의 절반은 빼앗고 절반은 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 결과 총득표수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선거사기범들은 국민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다고 판단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 선관위는 3·9 대선(전국)의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이 122만 5,703표로 승리했다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선관위 발표는 당일투표에서 윤석열 압승, 사전투표에서 이재명 압승이라는 교차투표가 다른 공직선거들과 마찬가지로 3·9 대선에서도 일어났다는 이야기다. 선관위 발표 선거 데이터는 부정선거의 전형적인 특성 가운데 하나인 교차투표를 말한다. (제3장 3·9 대선, 6·1 지방선거)
또박또박 한글 떼기 3
보랏빛소어린이 /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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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유아학습책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이다. 3권에서는 겹글자,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된소리, 의성어와 의태어, 틀리기 쉬운 글자를 배우게 된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6단계 같은 자음이 겹치는 겹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6단계 평가 7단계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소리의 변화 - 연음법칙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낱말 쓰기 8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7단계 평가 8단계 된소리가 나는 글자 소리의 변화 - 된소리되기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낱말 쓰기 8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8단계 평가 9단계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낸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9단계 평가 10단계 틀리기 쉬운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10단계 평가 국어 교과서 따라잡기 1학년 2학기 받아쓰기 문제 6~10단계 평가 정답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교과서 속 문장 수록! 한글도 떼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완벽하게 끝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자기주도 학습을 훈련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는 스스로 학습하는 일명 ‘혼공’ 능력이 더욱더 필요하지요. 혼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글을 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습이 빠른 친구들은 일찍부터 한글을 떼고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학교에 들어가서도 한글을 몰라 한참 헤매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 한글을 깨치지 않으면 학교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5~7세일 무렵부터 한글 학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보랏빛소에서 출간된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 5권 세트》는 이런 학부모님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입니다. 3권에서는 겹글자,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글자, 된소리, 의성어와 의태어, 틀리기 쉬운 글자를 배우게 됩니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습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미리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한글 수업! 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한글을 떼요! 2~5권에는 받아쓰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국어 선생님이 골라 주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받아쓰면서 배운 것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세요. 또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평가 페이지가 있어요. 혼자서 풀어 보고 엄마와 함께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연령과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글을 처음 접하는 3~4세 친구들을 위한 자음과 모음부터,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5~7세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와 문장을 20단계에 걸쳐 나누어 담았답니다.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공부하면 금세 한글을 뗄 수 있어요. 어려운 맞춤법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면 한글 맞춤법이 정말 중요해질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한글 맞춤법은 어렵고 복잡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글을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저절로 익히게 될 거예요. 매일매일 하루 10분, 한 달이면 충분해요! 한꺼번에 무리해서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배움의 기쁨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매일 2쪽씩,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한 달이면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을 거예요. 대신 그날의 정해진 분량을 꼼꼼하게 공부하기로 약속! 또박또박 쓰다 보면 글씨체도 예뻐져요! 이 책이 시키는 대로,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글씨를 써 보세요. 그저 한글 공부를 하고 있을 뿐인데 어느새 예쁜 글씨체까지 덤으로 얻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한글 뗄 준비 되었나요?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전5권)와 함께 신나는 한글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엄마가 키워주는 창의력이 공부력이다
아주좋은날(애플트리태일즈) / 전경원 글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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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애플트리태일즈)학습법일반전경원 글
“예”, “아니오”로 대답하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네 생각은 어떠니?”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아이의 창의력은 엄마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녀의 창의력을 키워준답시고 엄마들은 학원이니 학습지니 교구니 손품, 발품을 팔고 다니느라 바쁘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학원이나 학습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필요가 없다. ‘창의성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이 책의 저자는 100점짜리 창의력 교육이라 함은 다름 아닌 실생활에서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주저 없이 ‘창의적인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창의력이 커지면 아이 인생이 행복하다 우리 아이는 어떤 분야에서 영재일까? 빛나는 영재성은 후천적인 노력이 결정한다 즐겁게 배우고 노력하는 영재로 키워라 아이의 잠재능력, 부모가 깨워라 창의력은 즐거운 놀이에서 나온다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라 아이의 놀이는 상상 속에서 헤엄치는 것이다 놀이 속에서 아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맨이 된다 창의력이 높아지면 행복은 따라온다 지루한 뇌, 창의성 일지로 깨워라 상상력을 마비시키는 일상에서 벗어나라 창의적인 두뇌회로가 관건이다 창의적인 두뇌로 재디자인하라 미래의 주류세력은 창의적인 계층에서 나온다 미래를 못 보면 영재도 둔재로 만든다 창의적인 작품은 발상의 전환에서 나온다 강화된 뇌 회로는 습관적으로 작동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습관화시켜라 아이가 ‘왜’라고 묻게 하라 굼벵이의 구르는 재주를 죽이지 마라 귀가 두꺼운 부모가 되어라 좋은 아이는 좋은 부모가 만든다 2장 부모가 창의적이면 아이도 창의적이다 질문만 잘해도 창의적인 뇌가 만들어진다 아이의 뇌를 바쁘게 만들어라 독서교육, 단순한 읽기에서 벗어나라 무엇을 수집하든 아이의 취미를 허용하라 수집하기는 영재들의 특징 아이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게 하라 조급증을 버리고 창의적으로 선택하라 조급증 강박관념을 버려라 창의적인 선택이 인생 전체를 결정한다 영재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전 부모의 교육 전문가화 시대 유치원 대기표를 들고 있는 임신부들 “난 우리 부모처럼 살지 않을 거야” 부모가 창의적인 모델이 되어라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허용하라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라 아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라 아이가 스스로 길을 가도록 독립시켜라 자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라 아이의 관심영역을 관찰하라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를 관찰하라 아이의 눈이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라 3장 생활 속에서 아이의 창의성 키우기 아이와 마주앉아 책을 읽어라 책은 마구잡이로 읽어도 괜찮다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언어영역의 발달수준을 체크하라 책은 꼭 아이와 같이 읽어라 현장견학과 여행을 즐겨라 아이가 원하는 체험학습을 시켜라 여행은 창의적인 안목을 키운다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시간을 즐겨라 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창의적인 활동 요리 활동의 교육적 효과는 만점짜리 요리 활동의 ‘과정’에 집중하라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법을 가르쳐라 요즘 아이들은 시각을 통한 이해력이 높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 영화로 열어줘라 영화는 만능 엔터테이너 영화를 보고 나서는 창의적으로 소통하라 신문, 버리지 말고 보물로 활용하라 영상매체에 길들여진 아이의 뇌를 깨워라 다양한 직업을 꿈꾸게 하라 창의성, 신문 광고에서 배워라 수학적인 사고와 관련지어라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게 하라 새로운 단어를 찾게 하라 만화를 이용하여 상상력을 키워라 기사의 제목을 붙여보게 하라 여행 광고로 세계여행 계획을 세워보게 하라 스크랩을 하게 하라 현장견학 일정을 직접 잡게 하라 창의적인 학습방법을 시도하라 사진의 일부분을 그려서 채우게 하라 4장 조금만 노력하면 엄마도 창의성 전문가 빠른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브레인스토밍)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내놓는 기술 강아지 이름을 붙여보자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떠올려라(색다른 용도법) 신문, 노숙자들이 이불로 사용해요 창의성은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자 너무 비현실적인 것은 피하게 하라 상상력을 총동원하게 하라(스캠퍼) 문제인식을 습관화시켜라 생활에 적용된 것들을 찾는 활동으로 시작하라 상관없는 것들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강제 결합법) 억지 관계에서 상상력을 발동시켜라 어린아이와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아이의 스트레스 굴레를 벗겨라 뇌를 깨우는 음식을 먹여라 자신감을 위해 외모도 관리하자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라 5장 창의성을 키우는 기초 잠재력을 깨워라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아이와 대화하려면 유행어를 배워라 창의적인 가정일수록 유머가 풍부하다 유머 노트를 마련하라 우리 집 유머를 키우기 위한 10가지 방법 잘 듣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소통이 잘 돼야 창의력이 커진다 시간관리에 성공하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자신의 시간 리듬을 만들게 도와줘라 잘 자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오감이 활짝 열려야 창의적이다 창의적인 행복감을 만들어라 이야기 잘하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이야기 한 편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세상 미래는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가르쳐라 에필로그 참고문헌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창의력’이다! 일찌감치 한글이나 영어를 깨치게 한다면서 두세 살부터 학습지나 학원에 매달리는 엄마들이 많다. 그러나 글이나 숫자를 일찍 깨쳤다고 영재가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무엇보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지금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미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가진 사람들이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창의적인 두뇌 만들기’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창의성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듯 생기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매일의 일상적인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연스런 능력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도록 하자. 그러고 싶은 욕심은 넘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부모라면『엄마가 키워주는 창의력이 공부력이다』에서 그 해법을 찾기 바란다. 저자는 창의성의 외길을 25년간 걸어온 전문가답게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누구든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다. 창의적인 부모 밑에서 창의적인 아이가 자란다! 당연한 말이지만 부모가 먼저 창의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 늘 지시하고 간섭하고 융통성이 없고 소통할 줄 모르는 부모에게서는 창의적인 아이가 나올 수 없다. 저자는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본보기를 보일 수 없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간섭하지 말고 차라리 내버려두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아울러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수많은 규칙으로 꽁꽁 묶어놓지 말고 큰 틀을 제시해 주고 그 안에서 자녀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을 조언한다. 또한 ‘미래는 재밌게 놀 궁리를 하는 사람의 세계’가 될 거라면서 노는 것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오로지 연필과 책만 붙들고 앉아 공부만 시키면서 창의적인 두뇌 계발을 꿈꾸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부모들에게는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는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 아이가 창의적인지 영재성이 있는지는 ‘아이가 질문을 잘하는가 아닌가’를 관찰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항상 늘 ‘왜’라고 묻고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아울러 부모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뇌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뇌가 바빠질 수 있도록 창의적인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하자. 가령 책을 한 권 읽고 나서 “주인공은 누구였니?”라는 기억에 의존하는 질문보다는 “만약 네가 주인공이라면 넌 어떻게 했겠니?”와 같은 확산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창의적인 두뇌 근육’을 키워줘라! 1. 아이와 마주앉아 책을 읽어라 어떤 책이든 가리지 않고 읽게 하는 것이 좋다. 교육적으로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힐 필요도 없으며, 자녀에게 자유롭게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자. 또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가 혼자 책을 읽도록 유도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보다는 부모가 꼭 같이 읽도록 하자. 같이 읽으면 쉽게 배우고 호기심과 상상력, 집중력과 사고력이 신장되기 때문이다. 2. 창의적인 안목을 키워주는 현장견학과 여행을 즐겨라 여러 활동을 시간대별로 계획해 놓고 자녀를 ‘투어’시키는 부모가 있다. 무척 위험한 부모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냥 내버려두는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자란다. 여러 단체에서 내놓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자녀의 능력과 특성, 선호도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부모가 현명하다. 3.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시간을 즐겨라 요리의 결과물보다는 활동 ‘과정’에 집중하면서 확산적인 질문과 종합적인 창의성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올바른 인성과 건전한 정서 발달을 꾀해야 한다. 4. 무한한 상상의 세계, 영화로 열어줘라 영상매체에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는 인쇄매체와 더불어 영상을 활용하는 교육이 좋다. 시청각적인 자극으로 주의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다양한 교과목에 접목시키기도 쉽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는 발산적 발문을 만들어 창의적인 사고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5. 신문으로 영상매체에 길들여진 아이의 뇌를 깨워라 4단 만화 중 한 부분의 대화를 삭제해서 상상해 보게 하거나 기사의 제목을 붙여보게 하거나 여행 광고로 세계여행 계획을 세워보게 하거나 관심분야를 스크랩하게 하거나 현장견학 일정을 직접 잡게 하거나 사진의 일부분을 가린 뒤 그려서 채워넣게 하는 방법 등 신문은 창의성 교육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신문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은 영재교육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6. 무엇을 수집하든 아이의 취미를 허용하라 수집하기는 영재들의 특징이다. 하찮고 구질구질해 보여도 웬만하면 수집을 허용하는 부모가 되자. 엄마 아빠도 전문가 못지않게 가르칠 수 있다! 1. 빠른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브레인스토밍) 특정 문제나 주제에 대해 두뇌에서 마치 폭풍이 몰아치듯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모두 내놓는 기술로, 가령 강아지 이름 붙이기 활동을 해볼 수 있다. 2.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떠올려라(색다른 용도법) 물건의 원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으로, 가령 신문이나 칫솔의 색다른 용도를 가능한 많이 떠올리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3. 상상력을 총동원하게 하라(스캠퍼) 특정 대상을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거나 대신하거나 제거하거나 반대로 하거나 수정해 보는 활동이다. 처음에는 자녀들과 생활 속에 적용된 것들을 찾아내는 활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4. 상관없는 것들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강제 결합법) 억지로 관계를 맺어서 어떤 사물이나 아이디어를 색다르게 생각해 보는 활동으로, 약간의 의사표현만 할 수 있는 자녀라면 함께 해볼 수 있다.
하루 한 권, 그림책 공감 수업
학교도서관저널 / 이태숙 (지은이) / 2019.06.05
16,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이태숙 (지은이)
매일 그림책 읽어주는 초등 교사 이태숙의 독서 에세이. 5년간 매일 아침 한 권의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준 기록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자존감’, ‘독서 습관’, ‘친구’, ‘가족’, ‘환경’, ‘인권’ 등의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줬다. 그러자 아이들은 주제별로 그림책을 서로 비교하고, 선입견을 허물고, 생각을 확장해갔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림책을 읽어준 순서대로, 주제별로 장을 구성해 그림책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각 주제마다 그림책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하브루타 수업을 진행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독서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 학부모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사 그림책에 미친 교사의 친절한 안내서 머리말 매일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유 1장 자존감 높이기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_『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는 특별하단다』 다른 게 정상인 걸_『내 귀는 짝짝이』 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_『중요한 사실』 내 길은 내가 선택한다!_『고슴도치 X』 완전한 삶, 완전한 죽음_『100만 번 산 고양이』 |생각 너머 생각| 수업의 핵심은 질문 만들기_『치킨 마스크』 2장 독서 습관 기르기 지식의 맛은 달콤해-『꿀벌 나무』, 『고맙습니다, 선생님』 책 읽기의 목적은 변화와 성장이다_『도서관의 비밀』 밥 타는 냄새도 잊게 만든 독서_『책만 읽고 싶어 하는 아이』 함께 읽는 즐거움_『브루노를 위한 책』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어!_『도서관 생쥐』 |생각 너머 생각|급하게 먹는 밥은 체한다_『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3장 친구가 좋다 사실 나도 관계는 쉽지 않단다_『친구 사귀기』 나의 상상 친구_『알도』 한마디의 용기_『알사탕』 선생님, 저를 위해 그렇게 울지 마세요_『넌 왕따가 아니야』 기다림과 내어줌_『큰 늑대 작은 늑대』 |생각 너머 생각| 성격이 다른 친구는 어때?_『네가 있어 난 행복해!』 4장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이라는 그늘_『우리 가족입니다』 엄마로 산다는 것_『삐약이 엄마』 나의 그리운 아버지_『고릴라』 부모의 이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_『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마음은 천천히 열리는 것_『기억의 끈』 |생각 너머 생각|어머니의 숭고한 사랑_『파랑새』 5장 환경, 어떻게 지킬까? 놓아주렴, 샐리 제인_『미스 럼피우스』, 『강물이 흘러가도록』 매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면_『탁한 공기, 이제 그만』,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인간과 자연은 공존할 수 있을까_『모아비』 그해 검은 바다에서 생긴 일_『피터의 바다』 신념과 끈기로 만든 희망_『나무를 심는 사람』 |생각 너머 생각| 동물원이 꼭 필요할까?_『서로를 보다』 6장 인간은 모두 소중하다 천사들의 아버지, 야누슈 코르착_『천사들의 행진』, 『블룸카의 일기』 평화는 쉽지 않다_『잃어버린 아이들』, 『집을 잃어버린 아이』 다름을 받아들이는 삶_『내 동생 버지니아 울프』, 『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불편해도 직시해야 할 이야기_『꽃할머니』 자기 안의 부리가 부러진 사람_『부러진 부리』, 『영이의 비닐우산』 |생각 너머 생각| 레이의 인생이 바뀐 계기_『달려!』 7장 그림책이 내게로 오다 청소부의 행복을 나는 안다_『행복한 청소부』 긍정과 환희로 가득 찬 삶_『리디아의 정원』 왜 이러고 살아야 하지?_『돼지책』 얼마나 내 인생을 사랑하는가_『강아지똥』 꼬마가 걸었던 외로운 그 길_『까마귀 소년』 |생각 너머 생각| 진솔한 글쓰기로 성장한 어린이 작가들_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부록 1년간 아이들에게 읽어준 그림책 “선생님, 오늘은 무슨 책 읽어요?” 매일 그림책 읽어주는 초등 교사 이태숙의 교단 일기 이태숙은 3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다. 교육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그는 5년이 넘도록 매일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줬다. 매일 아침 20분을 쪼개어 그림책을 읽어주자, 아이들의 아침 인사는 “선생님 오늘은 무슨 책 읽어요?”로 바뀌었다. 교사와 아이가 그림책을 읽으며 울고, 웃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며 성장해간 이야기를 만나 보자. 『하루 한 권, 그림책 공감 수업』은 이태숙이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눈 기록을 담은 책이다. 주제별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 이야기와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 독서와 그림책에 대한 단상 등을 엿볼 수 있다. #자존감 #독서 #친구 #가족 #인권 #환경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제별 그림책 읽기 저자는 처음에 아이들에게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미 위주의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그러다가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림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들의 습관 형성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제별 그림책 읽기’를 실천했다. 주제별로 그림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의 변화가 눈에 보였다. 아이들은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서로 비교하기도 하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허물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 나아가 내가 살아가는 세상으로까지 시야를 확장해갔다. 이런 변화의 풍경을 저자는 따뜻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1장 ‘자존감 높이기’는 새 학기 설렘이 가득한 3월에 아이들에게 ‘너는 소중한 존재야’,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그림책을 읽어준 이야기이다. 2장 ‘독서습관 기르기’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독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을 읽어준 기록을 담았다. 3장 ‘친구가 좋다’에서 친구 관계로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 우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담았다면, 4장 ‘우리 가족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책들을 소개한다. 5장 ‘환경, 어떻게 지킬까?’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할 의지를 갖도록 만드는 그림책들을 읽어준 기록이고, 6장 ‘인간은 모두 소중하다’는 인권을 다루고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책들을 이야기한다. 7장 ‘그림책이 내게로 오다’는 저자가 그림책의 세계에 발을 딛게 한 징검돌 같은 책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별 그림책은 저자가 1천 권이 넘는 그림책을 모으고 탐독한 끝에 엄선한 것이다. 아이의 수준과 흥미에 맞게 세심하게 선정한 그림책 이야기는 교육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하브루타 수업 이야기 각 장의 말미에는 ‘생각 너머 생각’이라는 이름으로 저자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 하브루타 수업 이야기를 수록했다.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했던 저자는 금요일 1교시와 연결해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하브루타 수업을 진행했다. 질문을 만들고, 짝과 토론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은 쑥쑥 자랐다.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하브루타 수업을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하며 동참했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고, 질문을 만들고 나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다 보면 자꾸자꾸 생각하게 돼요”라고 전하는 아이의 소감에서 수업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아이들은 하브루타 시간에 『치킨 마스크』를 읽고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를 본 후 ‘독서는 우리에게 좋기만 할까’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고, 『네가 있어 난 행복해!』를 가지고 친구 관계를 돌아보는 토론과 글쓰기 시간을 가졌다. 그저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인데, 저절로 자아를 탐색하게 되고, 진로를 고민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갔다. 아이의 마음과 보이지 않는 상처까지 보듬는 그림책 공감 수업 교실에는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있다.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 차분하고 조용한 아이,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 소심하고 앞에 잘 나서지 못하는 아이 등 다양한 성격만큼 다양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친구 관계나 가족 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은 아이를 볼 때면 저자는 ‘교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고민에 빠졌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생각한 것이 ‘독서’다. 저자는 관계 문제로 힘들어 하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한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매일 두 권씩 읽자고 아이와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고, 매일 점검을 하고, 칭찬을 하자 아이는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던 아이는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늘 남들에게 뾰족한 말로 상처를 주었던 아이는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잘못을 사과하는 법을 배워갔다. 가족 간의 갈등으로 상처 입은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자기 이야기를 털어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아프고 슬픈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내고, 그림책으로 위로받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은 어른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책의 부록으로 저자가 1년간 아이들에게 읽어준 그림책을 주제별로 정리한 목록을 수록했다. 책에는 분량상 미처 소개하지 못했지만, 저자가 아이들에게 읽어준 그림책을 모두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줘야 할지 막막한 이에게 좋은 참고 목록이 될 것이다. ‘그림책 학교’ 시리즈에 대하여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서 시리즈 ‘그림책 학교’는 그림책으로 교육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이들의 고민과 경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곳이다. 매일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난 기록을 엮은 『하루 한 권, 그림책 공감 수업』으로 ‘그림책 학교’의 포문을 열었다.교실에 들어서면 기대와 설렘으로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에게 내 소개를 하고, 어떤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 수업 시작하기 전에 그림책을 읽어줄 거라고 말한다. 매일 하는 책 읽어주기에는 목표가 있다. 책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을 기르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읽어주는 책은 시기에 따라 일정한 주제의 패턴이 자리 잡았다. 새 학기 시작을 여는 주제는 바로 ‘자존감 높이기’다. ― 「3월, 설레다」 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은 내 목소리와 행동에 편안하게 웃는다. 손을 쭉 뻗어 하늘을 두드리는 동작을 하며 “똑, 똑” 소리를 내면 아이들은 “하느님!” 하고 반응해 준다. 미리 지시한 적이 없는데도 허미와 워미의 반복되는 기도에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동참한다. 신학기 첫날에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그 반은 아주 활동성이 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많다는 뜻이다. 와, 신나는 한 해를 보내겠구나! ―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처음에 실시한 ‘마음을 보듬는 독서’를 잊을 수 없다. 마지막 시간에 전체 수업을 돌아보고 설문지를 작성한 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에 한 아이의 대답이 눈길을 끌었다. “아니요, 절대로 안 할 거예요. 이 활동은 나를 너무 많이 울게 했어요.” 설문지를 살피다가 이 문장을 보고 왈칵 눈물이 터져 나왔다. 이 대답을 한 아이는 윤이였다. (중략) 윤이의 대답을 보고 한참을 울다가 난 결심했다. ‘교단을 떠나는 날까지 마음을 보듬는 독서는 반드시 진행해야겠다.’ ― 「다른 게 정상인 걸」
로보카폴리 바른 버릇 사운드북
로이북스 / 최재숙 글, 삼식이 그림, 로이비쥬얼 원작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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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유아놀이책최재숙 글, 삼식이 그림, 로이비쥬얼 원작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유아기에 꼭 길러야 하는 바른 버릇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리듬의 동요를 아이가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른 버릇을 익힐 수 있다. 폴리가 아이들에게 직접 타이르는 기분이 들도록, 노래마다 진짜 폴리 목소리를 담아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담뿍 안겨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에게 더 이상 잔소리하지 말고, 로보카폴리 바른 버릇 사운드북을 들려주세요! 떼쓰고, 울고, 화내고, 손가락 빨고, 코딱지 파는 모든 아이들에게~ 폴리랑 노래 부르며 바른 버릇을 길러요! 로보카폴리 사운드북 <노래로 길러 주는 바른 버릇>에는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유아기에 꼭 길러야 하는 바른 버릇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리듬의 동요를 아이가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른 버릇을 익힐 수 있지요. 폴리가 아이들에게 직접 타이르는 기분이 들도록, 노래마다 진짜 폴리 목소리를 담아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담뿍 안겨 준답니다. <로보카폴리 노래로 길러 주는 바른 버릇 사운드북>은 이런 점이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가 짠! 별 모양의 커다란 버튼을 누르면 로보카폴리 주제곡이 빰빠밤~ 웅장한 사운드로 흘러나와요. 그림 속에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등장하고, 모든 노래 속에 진짜 폴리 목소리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바른 버릇을 기를 수 있어요. 운율을 살린 노랫말과 귀여운 그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좋도록 쉽고 재미있는 노랫말에 의성어와 의태어를 가득 담았어요. 노랫말이 실린 귀여운 그림 속에는 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를 칭찬하는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나오지요. 아이의 바른 행동을 유도하는 좋은 자극이 될 거예요. 노래가 쏙쏙 들리는 최고의 음질! 유럽 최고 수준의 우수한 사운드 모듈을 사용하여, 노래 가사가 정확하게 잘 들려요. 반주와 음향 역시 오케스트라 수준의 풍부하고 탁월한 음질로 우리 아이의 귀를 사로잡지요.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떼쓰지 않기, 울지 말고 말하기, 손가락 빨지 않기, 화났을 때는 말로 표현하기, 코딱지 파지 않기 등 바른 버릇 관련 동요 5곡을 질 좋은 음색으로 만나 보세요. 꼼꼼하게 만든 편리한 사운드북! 사운드 버튼이 아무 때나 눌려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ON/OFF 버튼이 있어요. 또한,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단추가 있어서 낮에는 크게, 밤에는 작게 들을 수도 있지요. 모든 사운드 버튼은 한 번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노래가 멈추도록 설계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구하기 쉬운 건전지로 오래오래! 건전지 수명이 다 되면 버려야 하는 사운드북이 아니에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AA 건전지를 사용하여 건전지가 닳아 노래가 늘어지거나 끊겨 들릴 때 새로 바꿔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가 권해 주는 부모를 위한 TIP! 아이가 바른 버릇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님이 알아야 할 내용을 쏙쏙 담았어요. 그림책 작가이자 유아교육학 박사인 전문가가 권해 주는 ‘부모님 TIP!’을 꼭 읽어 보세요. 아이의 바른 버릇을 기르기 위해 잔소리나 벌을 주기보다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안전성 OK!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하여 유아들에게 안전한 제품이에요. 책장이 두툼한 보드북은 물론, 사운드 패널의 모서리까지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나도 작가 노트
북펀딩 / 한호택 (지은이) / 2018.12.07
17,000원 ⟶ 15,300원(10% off)

북펀딩소설,일반한호택 (지은이)
소설 등 스토리텔링 글쓰기 노트이다. 글쓰기의 효과는 인세 수입에만 그치지 않는다. 책을 출판함으로써 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기도 하고, 사업가라면 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렇듯 글은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노트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글을 써서 작품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으며, 인물 구성, 플롯 짜기 등 전문적인 영역도 쉽게 따라하도록 구성했다.최근 소설과 수필이나 에세이, 자서전 쓰기 등 작가를 희망하거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준 전문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글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할머니처럼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작성해야 할지 방향성에 대한 노하우를 [나도 작가 노트]를 통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를 쓴 조엔 롤링이 한 예입니다. [나도 작가 노트]는 글쓰기를 도와 작품을 완성하도록 이끄는 노트입니다. 책을 읽었다고 수영을 잘 하지는 못합니다.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써야 합니다. [나도 작가 노트]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글을 써서 작품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인물 구성, 플롯 짜기 등 전문적인 영역도 쉽게 따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기억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나도 작가 노트]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도 작가 노트]는 소설 등 스토리텔링 글쓰기 노트입니다. 글쓰기의 효과는 인세 수입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책을 출판함으로써 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기도 하고, 사업가라면 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글은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야기 글, 예를 들어 소설을 처음 쓸 때 많은 사람이 막막해 합니다. 대표적인 어려움이 '소재'를 어떻게 구할까? 입니다. 소재는 찾기 힘든 곳에 숨어있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한 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소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1. 가장 아팠던 경험은 무엇인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나? 2.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였나? 이유는? 3.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실수담 또는 실패담은? 4. 살면서 가장 후회한 순간은? 이유는? 5. 살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라 실제 작가들이 활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래는 를 통해 소재를 찾는 방법입니다. 1. 당신이 잘 아는 것, 전문 분야는 무엇인가? 2. 당신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인가? 3. 당신이 지키고 싶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자주 논쟁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환경 문제 등)? 5. 당신이 집착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전거 등) 이런 식으로 '인물' '콘셉트' '대화' '묘사'는 물론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플롯 짜기’까지 쉽게 설명하고, 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다섯 가지 감각을 활용해야 실감나는 묘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사용자가 실제 묘사 연습을 한 부분입니다. 위 과정을 통해 쓴 글입니다(예문). 길은 내팽개친 허리띠 같다. 구부러지고 해지고 곳곳이 패여 구멍이 숨어있다. 한참을 내려가면 어두움이 끝나고 재잘거리는 소리와 함께 빛이 비친다. 크리스마스 캐럴, 연인들 웃음소리, 눈웃음치듯 반짝이는 불빛, 사람들의 물결 속에 섞여 걸어 다니면 즐겁다. 미림극장, 도깨비시장, 동인천역, 신포동 커피숍 거리, 지하상가 인파를 따라 서너 시간 흘러 다니다 마지못해 돌아선다.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겨우 윤곽이 보이는 산동네, 성냥갑을 쌓아놓은 것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홍시 같은 백열등 불빛이 간간히 흘러나오는 곳, 그곳에 일곱 명이 함께 눕는 방 하나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인물' '소재' '대화' '묘사'는 물론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플롯’까지 쉽게 설명하고, 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각 단원마다 이 있어 글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글쓰기 외에도 자신을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나도 작가 노트]는 글쓰기 책이자, 실천 노트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내가 작가가 된다는 것이. 그래서 [나도 작가 노트]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제작 사양] 따뜻한 느낌이 들고 오래 사용하도록 합섬 양장으로 만들었습니다. - 일반 단행본 인쇄비의 2.5배가 들었습니다. 노트 개발 이유 설문조사에 의하면 책을 낼 의향이 있는 사람은 70퍼센트나 됩니다. 하지만 실제 글을 써서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출판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책을 내지 않더라도 글쓰기는 필요합니다. 인터넷에서는 글로 소통하고 직장인들은 평균 다섯 시간 이상 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를 합니다. <헤럴드경제> 조사 결과 직장인의 77.7퍼센트가 ‘글쓰기와 성공’이 상관관계에 있다고 답했고, 리더로 활동하는 하버드 졸업생들은 성공 요인 1순위로 ‘글쓰기’를 꼽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버드 대학은 ‘모든 학생이 작문과 텍스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를 교육 목표로 명시하고 신입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수업을 듣게 합니다. 이렇듯 글쓰기 교육은 미국 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를 쓴 임재춘 교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업무보다 ‘글’이었고, 그 때문에 원자력 국장직을 물러나게 되었다고 실토했습니다. 사정은 다른 연구원,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각종 <글쓰기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환영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쓰기’ 하면 흔히 머리 쓰는 활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많은 작가가 “글쓰기는 운동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수영책을 읽었다고 수영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허우적거려봐야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글을 써보고, 고민하고, 고쳐 쓰고, 계속 써야 실력이 늡니다. 저는 여러 기업에 글쓰기 교육을 하면서 이 문제를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이론과 더불어 실습을 할 수 있는 <글쓰기 노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노트>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책은 읽고 나면 끝나지만, '노트'에 글을 쓰면 이를 다듬어 <회고록>, <논픽션>,
아하 한글 쓰기 1~3 세트 (전3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1.09.03
28,500

창비교육유아학습지최영환 (지은이)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다.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1권 받침 없는 글자 하루 2장씩 4주 동안 ‘아’, ‘야’, ‘어’, 여’ 등의 받침 없는 모음 글자와 ㄱ부터 ㅉ까지 각 자음이 들어간 받침 없는 글자를 써 봅니다. 2권 받침 있는 글자 하루 2장씩 4주 동안 ‘알’, ‘연’, ‘입’ 등 받침 있는 모음 글자와 ㄱ부터 ㅉ까지 각 자음이 들어간 받침 있는 글자를 써 봅니다. 3권 낱말과 문장 하루 2장씩 4주 동안 동물, 과일, 음식, 꽃, 학용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낱말로 쓰기 연습을 하고, ‘토끼 귀는 왜 길까?’, ‘토끼 귀는 왜 길까?’, ‘맴맴 울어 매미래요.’처럼 재미있는 문장을 써 봅니다.한글은 모든 공부의 시작! 자신감을 키우는 하루 10분! 한글 학습 분야 1위 저자 최영환 교수가 개발한 『아하 한글 쓰기』(전 3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쓰기』는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따라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글씨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아하 한글 배우기』와 『아하 한글 만들기』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한글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의 정리습관
산수야 / 이다 히사에 글, 김현영 옮김 / 2011.01.10
10,000원 ⟶ 9,000원(10% off)

산수야육아법이다 히사에 글, 김현영 옮김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정리하는 습관은 아주 어려서부터 길러주어야 한다. 너무 이른 시기란 있을 수 없다.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깨끗한 집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그 방법을 더 확실하게 습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리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며 엄마의 정리습관이 결국 아이의 정리습관을 기르는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만약 엄마가 정리습관의 노하우가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수납과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정리습관이라는 것이 생활습관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가 생활습관도 좋다. 처음부터 거창한 정리를 하기 보다는 아이의 발달에 맞춰서 간단한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림책을 보았다면, 꼭 책장에 제대로 끼워놓지 못하더라도 책장에 가져간 그 자체만으로 칭찬을 해주고, 블록이며 인형도 바구니 안에 집어넣는 일부터 시작해보자.Part 1. 정리 정돈 잘된 집 아이가 똑똑하다 왜 정리 정돈이 잘되어야 할까? 정리하는 습관은 아이를 위한 선물 수납을 정비하면 부모와 자식 관계도 달라진다 정리가 잘된 집에서는 아이도 학업 능력이 향상된다 정리하는 습관이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운다 정리하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받은 가정교육이 중요 Part 2. 가족이 함께 배우는 정리와 수납의 기본 가족이 모두 알아야 할 정리의 기본 잔소리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자 정리와 수납이 잘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지금은 ‘정리’와 ‘수납’을 배워야 하는 시대 꼭 기억해야 할 수납의 기본 상식 가족과 함께 수납과 정리를 시작해보자 Part 3. 아이 방 정리, 지금 당장 시작하자! 무엇을 놔두고, 무엇을 버려야 할까? 처분하는 데도 기준이 있다 아이 방에 필요한 수납 가구 어떤 가구가 좋을까? 잘 정돈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자 수납을 재정비하는 일은 아이를 위한 선물 Part 4.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몇 가지 요령 정리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수납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정리하는 습관은 아이를 위한 선물!” “잘 수납되어 있으면 아이가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자기관리 능력이 향상된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발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수납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성적보다 더 중요한 정리습관 육아의 목적은 무엇일까? 부모의 바람은 제각각 다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결국 방패막이가 되어줄 부모가 없더라도 혼자서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이 잘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려는 데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어떤 부모는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기를 쓰고, 어떤 부모는 온갖 정성을 기울여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려 애쓰며, 또 어떤 부모는 대안적인 교육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렇다면 육아의 목적은 결국 ‘혼자서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혼자서 살아갈 수 있으려면’ 생활력과 경제력이라는 두 바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데 튼튼한 바퀴를 가지려면 정리와 수납을 잘해야 한다. 정리와 수납?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 하겠지만, 인간은 무엇을 하든 도구를 사용한다. 육체적인 일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일을 할 때도 자료와 지식이라는 형태가 없는 도구를 쓴다. 그래서 이런 도구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필요할 때 꺼내어 응용하기도 쉽고, 적재적소에 활용하기도 편하다.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부모들도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키워주려고 노력해보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리습관이라는 것이 생활습관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가 생활습관도 좋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정리하는 습관은 아주 어려서부터 길러주어야 한다. 너무 이른 시기란 있을 수 없다.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깨끗한 집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그 방법을 더 확실하게 습득한다. 이 책은 정리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며 엄마의 정리습관이 결국 아이의 정리습관을 기르는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만약 엄마가 정리습관의 노하우가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수납과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정리습관 가르치기 - 우선은 제자리에 갖다놓는 일부터 아이의 발달에 맞춰서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보자. 그림책을 보았다면, 꼭 책장에 제대로 끼워놓지 못하더라도 책장에 가져간 그 자체만으로 칭찬을 해주자. 블록이며 인형도 바구니 안에 집어넣는 일부터 시작하자. 나무 블록은 대개 정해진 상자 안에 질서 정연하게 넣어야 깔끔하게 들어간다. 그런데 처음부터 가지런하게 넣으라고 한들, 할 수 있을 리 없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서 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켜야 한다. 아이 수준에 맞춰줘야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는 습관’이 빨리 밴다. 처음에는 엄마가 옆에서 시범을 보여주며 같이 한다. 아이가 별 흥미를 보이지 않으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짜낸다. “엉엉, 부릉부릉 자동차가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 울고 있어~. 우리가 집에 데려다줄까?” 하고 물건을 의인화하면 공감대가 형성되어 의욕이 샘솟는다. 모두 엄마하기 나름이다. - 정리하면 편해진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자 좀 엉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자리에 갖다 놓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정리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알게 해보자. 예컨대, 그림책을 책장에 갖다 놓을 때는 제목이 보이도록 세워놓아야 나중에 빼기 좋다는 걸 알게 해보자. 블록도 본래 들어 있던 상자를 꺼내와 차곡차곡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절대로 강요하면 안 된다. 발달 단계에 맞춰서 천천히, 재미있게 시도해보자. 아이들이 크면 하기 싫다고 게으름도 피운다. 그럴 때도 지혜를 짜내야 한다. 한 번은 우리 큰 아이가 무거운 셀로판테이프 커터기를 바닥에 둔 채 치우지를 않아서 한창 걸음마를 배우는 작은 아이가 발에 걸려 꽈당 넘어진 적이 있다. 나는 큰 아이를 비난하거나 혼내지 않았다. 대신 정리가 왜 중요한지를 차분하게 설명했고, 아이는 예전보다 훨씬 더 정리를 잘하게 되었다. - 만 3세 전에 정리하는 습관의 기초를 잡아주자 자립해서 살아가려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리하는 습관도 그런 능력 중에 하나다. 수납이 편하면 그런 습관을 들이기 좋다.그럼,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만 3세~만 4세까지는 어느 정도 기초를 잡아주는 편이 좋겠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비록 지식이나 경험은 부족하지만, 어른처럼 조리에 맞게 생각할 줄 안다. 잘 설명하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예부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시기를 따지지 말고 그저 태어난 때부터 ‘자립’을 목표로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즐겁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자.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다정하게 타일러가며 같이 하다 보면 3세~4세 정도에는 어느 정도 기초가 잡혀 있게 된다. - 야단치기 보다는 칭찬을 칭찬이 좋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화부터 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어른도 그렇지만, 혼이 나면 의욕이 감퇴한다. 화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칭찬을 해보자. 칭찬을 할 때는 제3자를 슬쩍 끼워 넣는 것이 효과적이다. “○○엄마가 너는 어쩜 그렇게 자기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느냐고 감탄하시더라. 엄마도 아주 으쓱했어.” 이런 말을 해주면 아이는 대수롭지 않게 “그래요?”라고 대답하면서도 속으로는 ‘앗싸!’ 하고 좋아한다. 또한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늘 칭찬만 하면 타성에 젖어서 효과가 없다. 아이가 초등학생쯤 되면 게으름을 피우며 물건을 아무 데나 놓기 시작한다. 그럴 때는 주의도 주어야 한다.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야단도 친다. 부모는 이 ‘야단치기’와 ‘칭찬하기’를 적절히 잘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육아는 참 쉽지 않다. 끈기도 있어야 하고. 참을성도 있어야 하고, 지혜도 짜내야 한다.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그처럼 어려운 일도 없다. 그래도 부모가 되었으니 편안하게 마음먹고 즐겁게 가르치자.
지금은 없는 이야기
사계절 / 최규석 지음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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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최규석 지음
1318 만화가 열전 시리즈 2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다양한 틀을 만화가 최규석이 자신만의 우화로 들려준다. 작가는 한진중공업사태, 비정규직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을 상기시켜 주고, 그런 사회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지에 관한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또 약자들간에도 서로 연대하지 못하고 우위에 서려는 개인의 불편한 욕망을 꼬집기도 한다. 가위바위보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마을에서 손을 다쳐 매번 질 수밖에 없는 사람의 부당한 현실(「가위바위보」)은 우리 사회에서 과연 ‘법’이라는 것이 약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며, 저절로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숲의 질서가 파괴되어 가는 과정(「숲」)은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경쟁에 끼어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풍자한다. 이밖에도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사회 현실을 다양한 알레고리로 풀어냈다. 만화가 최규석의 문학적 성취가 빛나는 작품이자 완성도 있는 다채로운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천천히 여러번 읽으며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우화다. 책에 실린 우화 일부는 어린이인문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코딱지만 한 이야기」로 연재하던 것을 내용을 손봐 그림을 다시 그린 것으로, 여기에 만화 형식의 우화들과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단편들을 새롭게 덧붙였다.작가의 말 Part 1 갑옷도시 불행한 소년 거인 가위바위보 괴물 용을 잡는 사냥꾼 농장의 일꾼들 Part 2 원숭이 두 마리 어떤 동물 흰 쥐 늑대와 염소 개와 돼지 더 나은 물 스스로 줄을 자른 연 Part 3 냄비 속의 개구리 아주 긴 뱀 새 까마귀 팔 없는 원숭이 숲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는 열 번의 도끼질 같은 이야기 불평불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세상. 모든 책임을 당연하다는 듯이 개인에게 전가하는 기존의 프레임에 도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다양한 틀을 만화가 최규석이 자신만의 우화로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 중 몇 개만이라도 살아남아 다른 많은 우화들처럼 작자 미상의 이야기로 세상에 떠돌다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쓰이기를, 그리하여 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는 열 번의 도끼질 같은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에서 만화가 최규석, 우화의 달인(達人)이 되다 만화가 최규석이 우화집을 펴냈다. 우화 하면 보통 『이솝 우화』나 『라퐁텐 우화』처럼 수천 년,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그런 우화들은 한결같이 잘되고 못되고 모든 것을 개인의 탓으로 돌린다. 심지어 최근에 쏟아져 나오는 현대판 우화라고 할 수 있는 책들 역시 세상과 타인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오로지 너 스스로 처세를 잘해야 살아남는다고 가르친다. 치즈가 갑자기 사라지면 치즈가 왜 사라졌는지, 누가 갖고 갔는지 고민하지 말고 재빨리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서야 하고, 아무리 고난을 웃음으로 긍정하며 극복해도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그건 당신의 긍정이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식이다. 또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는 책들 역시 그들이 처한 현실의 불합리함을 일깨우기보다는 현재 사회의 시스템에 적응하며 경쟁에서 뒤처지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조언한다. 최규석은 그런 이야기들이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데 오직 한 가지 관점만을 제공하는 것에 불만을 제기한다. 그래서 누구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우리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현실 속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사회구조나 체제의 문제점은 간과한 채 모든 것을 개인의 탓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프레임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그는『지금은 없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우화들을 선보인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가난하고 불행한 소년은 천사가 시키는 대로 자기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참고 용서하며’ 평생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는데도 결국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한 채 혼자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불행한 소년」)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 자신이 평생 속았음을 깨달아봤자 아무 소용없다. 소년이 분노와 절망을 느낄 때마다 속삭이는 천사의 말, “네가 먼저 참고 용서하렴. 그럼 언젠가 그 아이들도 자기 잘못을 뉘우칠 거야.” “힘을 내세요. 그 사람들도 제각각 괴로움이 있답니다. 모두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당신에겐 제가 있잖아요.” 같은 허울뿐인 값싼 위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차고 넘친다. 그런 사회통념 때문에 불평등한 삶의 조건은 여전히 개인의 문제로 환원되고 만다. 가위바위보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마을에서 손을 다쳐 매번 질 수밖에 없는 사람의 부당한 현실(「가위바위보」)은 오늘날 과연 ‘법’이라는 것이 약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며, 저절로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숲의 질서가 파괴되어 가는 과정(「숲」)은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경쟁에 끼어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풍자한다. 이밖에도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사회 현실을 다양한 알레고리로 풀어낸다.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인격화해 그들의 행동을 통해 풍자와 교훈을 전하는 것이 우화인 만큼 최규석의 우화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거인」「괴물」「늑대와 염소」「까마귀」「냄비 속의 개구리」등 제목부터 굉장히 우화스럽다. 하지만 그가 함축과 은유로 풀어내는 메시지는 기존 우화의 그것과는 결이 다르다. 언제부턴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게 된 괴물들이 점점 사람 흉내를 내며 사람들과 친구가 되려 하자 사람들은 분노한다. 사람들은 괴물들이 얼마나 하등한 존재이며, 자신들은 얼마나 월등한 존재인지 보여주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괴물들은 그때마다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사람 흉내를 낸다.(「괴물」) 사람들이 괴물과 똑같은 취급을 받기 싫어서 결국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 우화는 이른바 ‘먹물’(지식인)들의 자의식을 꼬집는 것으로 읽힐 수도 있고, 가진 자, 부강한 나라가 못 가진 자, 못 사는 나라에 취하는 자세로도 읽어낼 수 있다. 또 읽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일하던 원숭이들에게 주인이 먹이의 양에 차등을 둠으로써 벌어지는 일을 다룬「원숭이 두 마리」처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들도 많다. 이런 우화들은 한진중공업사태, 비정규직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을 상기시키기도 하고,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지에 관한 새로운 틀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 약자들 간에도 서로 연대하지 못하고 우위에 서려는 개인의 불편한 욕망을 꼬집기도 한다. 「농장의 일꾼들」을 보자. 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은 저마다 하는 일과 솜씨에 따라 열 냥부터 쉰 냥까지의 임금을 받는다. 그리고 일꾼들 전체를 관리하는 작업반장은 천 냥의 임금을 받는다. 농장 일은 거칠어서 모든 일꾼들은 다섯 냥짜리 튼튼한 장화를 사 신는다. 단 먹고살기에도 벅찬 열 냥을 받는 일꾼들만 빼고. 농장 수확이 좋아지자 농장 주인은 열 냥을 받는 일꾼들의 임금을 열두 냥으로 올려주기로 한다. 그러자 열다섯 냥 받는 일꾼들이 불만을 제기한다. 왜일까? 그건 바로 장화 때문이다. 열다섯 냥을 받는 일꾼들은 비록 옷은 남루하지만 자기들보다 많이 버는 다른 모든 일꾼들이 신는 것과 똑같은 장화를 신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열 냥을 받는 일꾼들이 열두 냥을 받아 그 장화를 장만하면 자신들의 우월감은 사라지고 만다. 이런 식으로 열다섯 냥 받는 사람들의 임금을 올려주려 하면 다른 일꾼들이 불만을 제기한다. 결국 자기도 좋으면서 남들은 불만을 가지지 않을 방법을 찾아낸 일꾼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면 차라리 작업반장한테 줘 버리쇼. 그 사람이야 어차피 몇 냥 더 받아 봐야 티도 안 날 만큼 돈이 많으니 어느 누가 불만을 가지겠소.” (77쪽) 「늑대와 염소」는 조직이나 사회 구성원들의 연대가 어떤 식으로 허물어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기존의 모든 우화를 뒤집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이렇듯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우리 시대 진정한 우화 매번 작품을 펴낼 때마다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는 작가 최규석의 우화『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사계절출판사에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1318만화가열전’ 둘째 권이다. 첫권『울기엔 좀 애매한』역시 최규석 작품으로, 미술학원 대학입시 반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을 특유의 자학 개그와 위악 독설로 보여준 바 있다. 이 책은 재미와 작품성으로 2010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대상 수상과 제51회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없는 이야기』에 실린 우화 일부는 어린이인문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코딱지만 한 이야기」로 연재하던 것을 내용을 손봐 그림을 다시 그린 것이다. 여기에 만화 형식의 우화들과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단편들을 새롭게 덧붙였다. 최규석은 재미와 감동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우리 사회에 대한 풍자와 함께 사람과 세상을 향한 든든한 믿음 또한 놓치지 않는다. 만화가 최규석의 문학적 성취가 빛나는 작품이자 완성도 있는 다채로운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천천히 여러 번 읽으며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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