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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이 떠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이혜명 (옮긴이) / 2019.07.04
13,000원 ⟶
11,7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이혜명 (옮긴이)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플랩 겉과 속에 간결한 문장으로 관련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과 플랩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달은 무엇이고 왜 빛나는지, 달은 어떤 곳인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변하는 달의 모양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플랩의 겉과 안에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달의 모양이 변하는 과정, 달을 탐사하기 위한 방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각화한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1쪽 달은 무엇일까요? 3쪽 달은 어떤 모양이에요? 5쪽 달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어요? 6쪽 달은 왜 빛나요? 7쪽 달에 가 본 사람이 있나요? 9쪽 달은 어떤 곳이에요? 11쪽 달에 가려면 무엇이 필요해요?“달이 궁금한 친구들 모여라!”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는 ‘생활 과학 그림책’ 30개 플랩을 열고 닫으며 ‘달의 특징’을 알아봐요! *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에요. ‘똥’, ‘손 씻기’, ‘잠’ 등 유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아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각 권에서 다루어, 유아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요. 아이들은 손 씻기, 배변, 수면 등 발달 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될 거예요. 20~40여 개의 크고 작은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련된 기초 지식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생활 속 여러 가지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답니다. ◆ ‘달이 뭐예요?’, ‘달은 왜 모양이 바뀌어요?’ 30개 플랩 속에 ‘달’에 관한 궁금증이 쏙쏙! 달은 무엇일까요? 왜 달은 모양이 바뀌나요?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이 달을 보며 가졌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줘요. 달에 관한 7가지 큰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달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지요. 아이들은 플랩을 열어 보면서 달은 어떤 모양인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어요. 달의 모양이 왜 바뀌는지, 달 위에 발자국을 찍으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지요. 또한, 달은 먼지투성이에 돌이 많고, 깊은 크레이터가 있다는 과학적 지식 등을 흥미롭게 살펴 볼 수도 있지요. 달에 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준비물을 알려 주어 달에 대한 호기심을 쑥쑥 자라게 한답니다. 평소 달의 무늬나 모양을 보며 가졌던 궁금증을 풀어보는 활동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붙이게 될 거예요. ◆ 놀이하듯 플랩을 열고 닫으며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태도를 길러요! 이 책은 플랩 겉과 속에 간결한 문장으로 관련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과 플랩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달은 무엇이고 왜 빛나는지, 달은 어떤 곳인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줘요. 변하는 달의 모양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도 있을 거예요. 또한 플랩의 겉과 안에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달의 모양이 변하는 과정, 달을 탐사하기 위한 방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각화한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똥 싼 할머니
시공주니어 / 이옥수 (지은이), 김병호 (그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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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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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이옥수 (지은이), 김병호 (그림)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2-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4
15,000원 ⟶
13,5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기본+응용, 응용.심화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 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쥴과 개념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지피지기 편 -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다시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바로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쉬운 풀이와 다른 풀이, 주의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
달리 / 카터 히긴스 (글), 에밀리 휴즈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18.03.14
12,000원 ⟶
10,800원
(10% off)
달리
창작동화
카터 히긴스 (글), 에밀리 휴즈 (그림), 홍연미 (옮긴이)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꿈꿨을 나무 집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맥밀란 상 그림책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작가 에밀리 휴즈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나무 위의 집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아이들이 밟고 올라설 울퉁불퉁한 옹이와 수액을 한껏 머금은 덩굴줄기,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그리고 웅웅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바람 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정말 그곳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은 더욱 몰입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꿈꿨을 나무 집 그 로망을 자연 그대로의 따뜻한 색채로 담아낸 그림책 나무 위에 어른들이 모르는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일은 얼마나 흥분되고 멋진 일일까요? 그래서인지 나무 위에 집을 짓고 모험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동화책에서 종종 등장합니다. 아이들도 그 이야기를 읽거나 들으며 ‘나만의 나무 집’을 한 번쯤 상상해 봤을 테고요. 친구들과 밤새 비밀 이야기를 나누고,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다 손전등으로 빛과 그림자를 만들며 놀기도 하고, 조용한 숲속에서 책을 보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타잔처럼 나무덩굴을 타고 나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일 들이 나무 위의 집에서는 가능할 것만 같지요. 그곳에서라면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지고, 모험심도 더불어 용기도 두 배는 생겨날 것 같습니다.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는 아이들의 이러한 로망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맥밀란 상 그림책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작가 에밀리 휴즈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나무 위의 집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아이들이 밟고 올라설 울퉁불퉁한 옹이와 수액을 한껏 머금은 덩굴줄기,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그리고 웅웅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바람 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정말 그곳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은 더욱 몰입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답니다. 모든 가능성은 상상에서 시작되는 것! 상상력이 가진 힘을 일깨우다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란 제목처럼, 이 책은 나무에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나무를 골라야 좋을지, 어느 정도 높이에 지어야 할지, 어떻게 설계를 하고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지, 나무 위의 집에 갖춰 놓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등등 꼼꼼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지요. 이렇게 말하면 나무 위에 집을 짓는 일은 무척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작가가 일러주는 건 단 하나입니다. 작가는 일단 나무를 올려다보며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상상하라고 말합니다. 즉, 모든 건 아이들 머릿속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지요. 첫 장을 열면, 두 아이가 나무가 빼곡한 숲속에 서서 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나무를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말합니다. 나무에 집을 짓고 싶다면, 틈틈이 나무를 올려다보면서 머릿속에 나만의 집을 그려 보라고 말이지요. 작가가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건, 나무 위에 집을 짓는 방법이 아니라 바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방법입니다. 넓은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나무 위에 집을 지으면 어떨까? 이 질문에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상상을 펼치겠지요. 그림 속에서는 아이가 튼튼한 가지 위에 서서 망원경으로 들판을 뛰노는 동물들을 바라봅니다.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건, 나무 위에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겠지요. 반면 빽빽한 숲에 나무 집을 짓는다면, 집은 그야말로 은신처가 될 것입니다. 숨바꼭질을 하기에 그만인 장소가 될 것이고, 전쟁놀이를 할 때 든든한 요새가 되겠지요. 그 외에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곳에 집을 지으면 좋을까요? 아이들은 작가보다 더 기막힌 것들을 상상해낼지도 모르겠네요.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함께 나무를 올려다보며 짓고 싶은 집을 그려보도록 하세요. 나무에 집을 짓는 건 간단합니다. 상상에서 시작되니까요. 그리고 그건 모두에게 해당되지요. 나무를 향해 기어오르는 개미들에게도!
발도르프 교육예술
한국인지학출판사 /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출간위원회 옮김 / 2017.07.20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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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학출판사
소설,일반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출간위원회 옮김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런던에서 발도르프학교를 모델로 하는 초등학교 설립이 결정되었을 때 그곳 초대 교사진을 위해 이루어진 강연을 기록한 것이다. 슈타이너 박사가 생전에 제공한 마지막 교육학 강좌로 주목받는 이 자료를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을 중시한 발도르프 교육예술의 정수와 여러 교과목의 혁신적 교수방법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첫 번째 강연 1924년 8월 12일 오늘날 교육 상황의 특징. 사람에 관한 진정한 이해의 긴요성 _ 육화과정. 유전과 개별성에 대한 실제적 고찰. 이갈이 이전 영유아의 본성. 이갈이 시기의 급격한 변화. 다양한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의 과제들 두 번째 강연 1924년 8월 13일 몸 전체가 감각기관인 영아. 모방의 본질과 의미. 유아현장. 유아기놀이. 교육자의 판타지를 촉진하는 생활 관찰 _ 이갈이. 상과 판타지를 이용하는 수업. 쓰기 수업의 도입. 교사의 자유재량에 따른 수업 구성. 만 9세 무렵인 아이의 본성. 위기. 동화 들려주기에 관하여. 교육에서 만나는 헤아리기 힘든 요소들 세 번째 강연 1924년 8월 14일 만 9세 이후의 아동. 식물수업 _ 동물 수업. 식물학과 동물학 수업의 교육효과 _ 동화 및 신화 들려주기에 관하여. 상으로 전개하는 역사 수업. 인과관계의 도입은 만 12세 이후에. 훈육에 관하여. 교육자의 자기연마 네 번째 강연 1924년 8월 15일 교육자의 자기 연마. 초기에 겪는 불완전함을 극복하는 용기. 교사와 아이들의 운명적 만남. 상을 자극하는 이야기의 예시. 설명을 위한 교수방법론. 교육자가 지녀야 할 명상적 영혼 상태. 아동의 기질을 활용하는 교수법 _ 대칭의 형태 그리기와 내적 형태 감각. 사고의 발달로 이어지는 신체의 유연성 훈련. 그림 그리기. 에포크 수업 다섯 번째 강연 1924년 8월 16일 셈하기. 상을 이용한 숫자 개념 학습. 리듬을 이용한 숫자 세기. 의지 작업인 숫자세기. 관찰자일 뿐인 머리 _ 사칙연산. 교육의 결과물인 물질주의. 수업 중에 필요한 교사의 유머 _ 기하학 수업. 피타고라스 정리의 생생한 증명 여섯 번째 강연 1924년 8월 18일 인간 본성의 구성체와 연관된 아동 발달의 단계별 특징. 내장기관을 조형하고 형성하는 에테르체의 활동. 조형과 그림 그리기를 향한 아동의 활동 욕구. 사춘기. 아스트랄체가 신체조직에 침투하는 과정. 음악 수업의 의미 _ 언어 수업. 만 9세 무렵의 문법. 번역 없이 진행하는 외국어 수업. 소리의 느낌으로 만나는 외국어의 다양성 _ 오이리트미 과목. 체육과 체조의 본질. 내면의 발현인 오이리트미. 체육을 통한 공간 적응 일곱 번째 강연 1924년 8월 19일 만 12세 아이들을 위한 무생물 수업(광물학 수업). 전체에서 시작하기. 생활과 결부된 물리 수업. 판타지에 호소하기. 학생이 수업에서 얻는 피로감. 리듬의 본질. 글쓰기 수업 _ 수업과 교육은 생활에 연결되고 생활에서 나와야한다. 현실과 동떨어진 사고. 학교 조직의 영혼인 교사회의. 학급의 남녀 비율에 따른 차이점들. 학습 능력이 부족한 아동을 위한 학급 _ 모든 수업은 아동에게 세계 안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위치를 가르쳐야 한다. 기술 수업을 통한 생활 이해. 수공예 수업에 관하여. 성적표. 아동의 이해를 돕는 학부모 접촉 질의응답 1924년 8월 20일 곱셈과 나눗셈의 차이. 양의 측정과 나누기.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이어지는 연산 수업. 미술 수업에 관하여. 라틴어와 희랍어 수업. 스포츠 종목에 관한 질문. 종교 수업. 외국어의 선택에 관하여. 이갈이 시기 이전의 언어수업 _ 맺는 말이 책은 런던에서 발도르프학교를 모델로 하는 초등학교 설립이 결정되었을 때 그곳 초대 교사진을 위해 이루어진 강연을 기록한 것입니다. 슈타이너 박사가 생전에 제공한 마지막 교육학 강좌로 주목받는 이 자료를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을 중시한 발도르프 교육예술의 정수와 여러 교과목의 혁신적 교수방법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강연집 발간에 부쳐 정신과학을 형성하는 바탕은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가 인지학을 지향하며 집필하고 발간한 저작물들이다. 이에 더하여 슈타이너는 1900년부터 1924년 사이에 일반인에게 공개한 다수의 강연회를 가졌고 신지학회(훗날 인지학회로 개명)의 회원만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을 하며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는 원래 원고 없이 행한 자신의 강연 내용들이 출판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출판을 전제로 하지 않은 구두 강연”이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가한 사람들의 불완전하고 오류투성이인 필기물이 점차 퍼지게 되자, 강연 녹취 방법을 조절할 필요를 느꼈다. 그리고 그 일을 마리 슈타이너 폰 지버스에게 맡겼다. 이로써 속기록 작성자들을 위한 작업 규칙, 필기 기록 관리, 출판을 위한 교열은 모두 마리 슈타이너의 책임하에 이루어졌다. 슈타이너는 작업 시간의 태부족으로 모든 필기 기록을 직접 수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모든 강연록 출판물에 대해 “내가 직접 수정하지 않은 출판물들은 오류가 들어 있어도 그대로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마리 슈타이너(1867~1948)가 세상을 떠난 뒤, 그녀가 정한 원칙에 따라 슈타이너 전집판의 발간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그 전집판에 속한다.루돌프 슈타이너“마지막 교육 강연” 주요 내용정신적 존재로서 어린 아이를 이해하기유년기/청소년기의 외적 내적 발달의 특징아동발달에서 젖니갈이의 교육적 의미발도르프교육의 목표인 사고/감정/의지상상력을 키우는 저학년 수업구성감성과 의지력을 키우는 교육 내용명료한 사고력의 계발아동/청소년을 위한 현명한 훈육 방법이동/청소년이 원하는 교사상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자기 연마교사와 학생의 운명적 만남수학 교수법의 새로운 접근 : 1+1은 2가 아닌 이유는?피타고라스 정리의 생동하는 증명법오이리트미와 형태 그리기 : 발도르프학교의 특별 과목동물학/식물학 : 감성을 일깨우는 과목신체 발달과 내적 균형을 위한 음악 수업미술 교육의 새로운 관점, 체육 과목의 역할외국어 교육의 시기와 교수법 교사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교사는 무한한 경외심을 가지고 아이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아이가 지상으로 내려온 신적이며 정신적인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을 바탕으로 교육자가 되어야 합니다.
메가스터디 초등 영문법 쓰기 Level 4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영어교육 연구소 엮음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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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영어교육 연구소 엮음
시리즈. 핵심 문법을 100% 쓰기 활동으로 풀어볼 수 있는 교재이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문법을 모두 수록했으며, 다양한 쓰기 연습 문제를 통해 중등 서술형 문제까지도 확실하게 대비한다. 빈칸 채우기, 틀린 부분 고치기, 문장 완성하기 등 다양한 쓰기 활동으로 문법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더 나아가 '받아쓰기' 활동을 통해 문법을 듣기 학습으로 확장한다. 또한 '나만의 문장 쓰기'를 통해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면서 문법 응용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Unit 1 - 과거진행형 Unit 2 - 미래시제 (1) Unit 3 - 미래시제 (2) Unit 4 - 비교 (1) Unit 5 - 비교 (2) Unit 6 - 접속사 Unit 7 - 부가의문문 Unit 8 - 비인칭주어 It 시리즈는 핵심 문법을 100% 쓰기 활동으로 풀어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문법을 모두 수록했습니다. 다양한 쓰기 연습 문제를 통해 중등 서술형 문제까지도 확실하게 대비합니다. 빈칸 채우기, 틀린 부분 고치기, 문장 완성하기 등 다양한 쓰기 활동으로 문법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받아쓰기' 활동을 통해 문법을 듣기 학습으로 확장합니다. 또한 '나만의 문장 쓰기'를 통해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면서 문법 응용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 음원은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메가북스 홈페이지에서 무료 MP3 파일로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Unit별 2일 학습으로, 권당 8 units를 16일에 완성합니다. 주 2일 학습 기준으로, 권당 2개월(총 8개월)에 걸쳐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과 커리큘럼이 연계되어 있어, 함께 학습을 진행하면 더욱 탄탄한 문법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5-1 (2021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도연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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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도연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01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 - 질문 되묻기 02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2 - 출신지 묻기 03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3 - 감사에 답하기 04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4 - 음식의 맛 말하기 05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5 - 물건의 소유 묻고 답하기 06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6 - 과거에 한 일 묻기 07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7 - 생김새 표현하기 08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8 - 모르고 있음을 표현하기 09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9 - 전화 받기 10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0 - 제안하기 발음 훈련과 받아쓰기로 듣기 평가 완벽 대비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으로 구성된 10회 모의고사!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어려운 발음 현상을 훈련하는 발음 체크 + 받아쓰기! 문제의 정답을 찾는 단서 부분과 듣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써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정확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발음 체크 : 어려운 발음은 tip을 제공해 더 주의 깊게 듣고 받아쓸 수 있습니다. 3. 통문장으로 받아쓰기 훈련하는 긴 문장 받아쓰기! 문장을 하나씩 온전히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장 쓰기와 듣기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수록 표현 집중 훈련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다양한 ‘익힘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의 모든 단어를 문항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연상 문제로 암기한 단어를 재미있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문제의 스크립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정답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문제에 나왔던 주요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합시다. 진단평가와 학교 영어 시험에 나오는 듣기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학년은 낱말을 듣고 알맞은 그림을 고르는 유형이 나오지만, 6학년은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학년별로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므로, 각 학년에 맞는 유형들을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초등 듣기 유형에 적응해야 합니다. 2 받아쓰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써봅시다.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스크립트의 일부만 이해했다면 제대로 된 듣기 공부를 한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빈칸에 직접 받아써보면 스크립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완벽한 듣기 공부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발음 현상과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듣기 어려운 발음과 발음 현상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발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원어민이 아니면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발음 현상을 잘 이해하고 들을 수 있어야 영어 듣기가 쉬워집니다.
만화 초등 어휘력 교과서 2 : 영역별 어휘
와이즈아이 / 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만화, 오동춘 감수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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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만화,애니메이션
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만화, 오동춘 감수
이 책은 교과서에서 500개의 단어를 뽑아 혼동하기 쉬운 말,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들을 묶어 소개하였다. 더불어 문장의 종류, 문장 부호, 띄어쓰기 등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문법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학습 페이지를 마련 하였다. 초등학생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여기는 명랑만화 스타일로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설명한다.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와 발음, 한자를 표기하였으며,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 등을 소개하여 사전을 찾아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었고, 단어의 쓰임새를 발랄한 만화 컷으로 구성하여 부담없이 재미있게 보도록 하였다.추천의 글 이 책을 알차게 보는 법 1. 혼동하기 쉬운 말 - 문장의 종류 2.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 - 문장 부호 3. 같은 말 · 비슷한 말 - 띄어쓰기 4. 맞선 말 · 반대말 - 이어주는 말 5. 예사말 · 높임말 · 낮춤말 - 때를 나타내는 말 6. 틀리기 쉬운 맞춤법 - 수를 나타내는 말 가나다로 찾기1. 교과서 용어를 영역별로 소개 혼동하기 쉬운 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낮춤말, 이어 주는 말, 때를 나타내는 말, 수를 나타내는 말 등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중 초등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어휘들을 골라 구성하였다. 2. 초등 국어 교과서에 소개 되는 문법 공부 장마다 마지막 부분에 초등 교과서에 소개되는 문장의 종류, 문장 부호, 띄어쓰기, 이어 주는 말, 틀리기 쉬운 맞춤법 등을 소개하여 국어 문법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3. 단어 뜻, 발음, 한자, 쓰임새를 한꺼번에! 초등 기초 어휘를 골라 발음과 뜻을 사전적으로 설명하였다. 초등학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의 쓰임새를 만화로 소개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4. 가나다 색인으로 한 번 더! 마지막 부분에 가나다 순으로 된 색인을 첨부하여 교과서를 보다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앞에서 보았던 단어를 다시 찾고 싶을 때 찾기 쉽도록 하였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
북스고 / 김현수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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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
소설,일반
김현수 (지은이)
전교 꼴찌에서 의대를 입학한 재수생의 고군분투 입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이야기가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공부 계획과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며 실천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자 기록이다. 누군가의 방식이나 가르침이 아닌 오직 자신의 힘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닫고, 그 안에서 더 나은 공부 효율을 위한 계획을 짜고 효과적인 실천으로 결국 목표를 이뤄낸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지금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거나 목표를 잃고 ‘슬럼프’의 위기에 빠져든 사람들을 위해, 어느 재수생의 처절하리 만큼 힘겨웠던 그러나 결국은 이루어낸 270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프롤로그 ‘무조건 하면 된다’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1부 나를 먼저 알아야 제대로 공부가 된다 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한 학생 어쩌다 전교 꼴찌? 다시 한 번 고난의 1년을 결정하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다 · 무조건 매일 계획을 짠다 · 체력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 휴가는 일체 나오지 않는다 · 친구를 만들지 않는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면 된다 2부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다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공부를 위한 계획을 짜다 · 큰 그림부터 그리기 · 한 달 계획 세우기 · 한 주 계획 세우기 · 하루 계획 세우기 · 주말 활용하기 공부에 재미를 더하다 공부의 효율을 위한 쉼이 필요하다 모든 평가를 기회로 활용하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모의고사 활용법 · 모의고사 이후의 피드백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은 충분히, 깨어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올바른 방향의 노력으로 성취감을 느끼다 모든 원인에 대한 답은 자신에게 있다 3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도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라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공부를 하라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위한 마음관리 · ‘어디서’가 아니라 ‘어떻게’ · 겸손한 마음과 끊임없이 반성하는 태도 · 자만이 아닌 자신감 · 1등보다 만점 · 타협하지 않기 · 쿨해지기 · 불편해하기 · 인내하기 부족함도 철저하게 계획하고 집중하라 때로는 선의의 경쟁자도 필요하다 ‘그날’을 준비하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차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 이후 의대 합격까지 전교 꼴찌에서 의대생이 되기까지 4부 효율적인 공부법은 따로 있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 공부법에 대한 고민 공부 비법 ① 풀이는 절대 보지 않기 공부 비법 ② 모든 책 앞에 날짜 적기 공부 비법 ③ 형식에 얽매이지 않기 공부 비법 ④ 과하게 공부하기 공부 비법 ⑤ 예습, 복습은 필수다 필기하는 습관, 필기를 하는 이유 암기를 잘 하는 법 국어 공부법 화법, 작문, 문법 공부법 비문학 공부법 문학 공부법 수학 공부법 · 개념의 중요성 · TIP노트 만들기 · 최상위권으로 도약 영어 공부법 · 어휘력 향상 · 독해력 향상 · 문법 공부법 · 듣기 향상 과학탐구 공부법 에필로그 노력의 힘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전교 1등을 안 해본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괴물 같은 성적의 의대생 사이에 전교 꼴찌까지 했던 저자는 어떻게 버티고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의대생김현수’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의대생이다. 그는 평범한 의대생과는 조금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동안 단 한 번 1등급을 받았고, 고3 어느 수학 시험에서는 8점이라는 점수로 전교 꼴찌까지 경험할 만큼 공부와 친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문제를 일으키는 비행 청소년이거나 일탈을 즐기지도 않았다. 언제나 주변을 돌아보면 있을 법한 착실한 학생이었다. 반장을 도맡아 하고 수업시간에도 진지했으며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도 어지간해서는 빠지지 않았다. 착실하게 고등하교 시간을 보냈지만 착실하지 않은 성적으로, 결국 수시 포함 9개 대학 입시의 실패로 자의반 타의반 재수를 시작했다. 그리고 270일 만에 성공적으로 재수생활을 마치면서 ‘4등’이라는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의대에 입학하였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은 전교 꼴찌에서 의대를 입학한 재수생의 고군분투 입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이야기가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공부 계획과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며 실천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자 기록이다. 누군가의 방식이나 가르침이 아닌 오직 자신의 힘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닫고, 그 안에서 더 나은 공부 효율을 위한 계획을 짜고 효과적인 실천으로 결국 목표를 이뤄낸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지금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거나 목표를 잃고 ‘슬럼프’의 위기에 빠져든 사람들을 위해, 어느 재수생의 처절하리 만큼 힘겨웠던 그러나 결국은 이루어낸 270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공부의 신이라고? 그저 평범한 재수생의 0.1% 가능성에 도전한 처절한 기록 ‘SKY캐슬’ 이전에 학교의 ‘꼴통’들만 따로 모아서 반을 만들고 결국 서울대에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게 하였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니깐 가능할 일로 여겼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했던 그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것도 270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뤄냈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의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반장을 도맡아 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외향적인 성격으로 누구와 잘 어울리며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늘 책상에서 공부를 하며 착실하게 보냈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전교 꼴찌라는 성적까지 받았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가 얼마나 허울 좋은 말인지를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재수를 결심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하였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율이 가장 우선시되는 공부 계획과 시간 관리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였다. 그는 결국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었고, 다시 또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시련은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과 시련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극복했다.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고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인생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나아갈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어려움을 호소하며 핑계를 찾고 포기할 뿐이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잠재력을 믿고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또는 나중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설령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불가능에 도전하는 노력의 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그 힘의 위대함을 일깨우기 위해 자신을 믿고 자신의 삶을 당당히 헤쳐 나가길 바란다. 나는 대전의 초등학교와 일반 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한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빅 픽처
밝은세상 / 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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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영미작가이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대표작.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다. 벤과 갈수록 사이가 멀어지던 베스는 이웃집에 사는 사진가 게리와 혼외정사에 탐닉하고, 벤은 우연히 베스가 이웃집 남자 게리의 집에서 불륜행각을 벌이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밤, 벤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게리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위해 남은 생애를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한다. 이 작품은 넓은 의미로는 스릴러 범주에 드는 소설이지만 작가의 예술에 대한 심미안, 사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음미해보는 재미도 있다. 벤에게 주어진 제2의 인생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1부 제2부 제3부 옮긴이의 말책장을 넘길수록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 -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린 더글라스 케네디 대표작!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프랑스에서 영화제작 중(로맹 뒤리스,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빅 피처』 출간 더글라스 케네디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현재 절정의 인기가도를 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나고 자란 곳은 미국, 현재 머무르는 곳은 영국의 런던, 그의 책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는 프랑스이다. 기이하게도 조국인 미국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고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그러나 이 소설 『빅 픽처』 만큼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0여 개 국에서 출간돼 크게 각광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몰입도 최고인 이 소설에 대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의 호평을 기반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있으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며 살게 되기를 갈망한다. 오래도록 품었던 꿈과 전혀 별개인 일과 생활에 빠져 사는 사람, 현재 주어진 여건 때문에 혹은 바쁜 일상에 매몰 돼 꿈이 바래가는 걸 무기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삶에 대한 동경은 가슴에 사무칠 만큼 절박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벤 브래드포드 역시 그런 사람이다. 앞날이 탄탄하게 보장된 뉴욕 월가의 변호사, 안정된 수입, 중상류층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교외 고급 주택 거주,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을 둔 가장……. 겉모습만 보자면 모두들 부러워 할 대상이지만 벤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다. 벤의 오랜 소망은 사진가가 되는 것이었다.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동안 느꼈던 희열이 사라진 지금 그의 꿈은 값비싼 카메라와 장비들을 사들이는 호사스런 취미로 남았을 뿐이다. 벤의 자괴감은 아내 베스와의 결혼생활이 삐거덕거리는 상황과 맞물려 점점 더 위기상황을 향해 치닫는다. 카탈로그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미모의 아내 베스는 작가의 꿈이 좌절된 책임을 온통 벤의 탓으로 돌린다. 벤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기회를 놓치게 된 탓에 전업주부로 눌러앉게 되었다는 게 베스의 불만이다. 점점 잦아지는 부부 싸움,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하는 일, 그 어디에도 더 나은 생을 위한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벤과 갈수록 사이가 멀어지던 베스는 이웃집에 사는 사진가 게리와 혼외정사에 탐닉한다. 벤은 우연히 베스가 이웃집 남자 게리의 집에서 불륜행각을 벌이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밤, 게리의 집을 찾아간 벤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한다. 앞날이 탄탄하게 보장된 변호사 신분에서 일급살인을 저지른 범법자가 된 벤은 완전범죄를 기도한다. 요트사고를 위장해 게리의 시신을 소각하고 사건을 은폐한 벤은 남은 생애를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하고 도주의 길에 올라 몬태나 주 마운틴폴스에 정착한다. 심심풀이로 마운틴폴스의 토착인물들을 사진에 담았던 벤, 우연히 그 사진이 지역 신문에 게재되면서 그는 일약 유명 사진가가 된다. 그러나 매스컴의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온갖 신문 및 잡지에서 작업의뢰가 몰려들면서 그는 숨겨진 과거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구성에 5백 페이지에 육박하는 내용이지만 손에 집어 드는 즉시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을 만큼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작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요소들을 한데 섞고 버무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넓은 의미로는 스릴러 범주에 드는 소설이지만 작가의 예술에 대한 심미안, 사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음미해보는 재미도 각별하다. 작가는 사진 촬영 및 현상, 인화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에 필적할만한 지식을 자랑한다. 벤에게 주어진 제2의 인생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마운틴폴스에서 시작된 앤과의 로맨스의 결말은? 독자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서 도무지 벗어날 기회를 찾기 힘들 것이다. 뛰어난 스릴러이면서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조망한 이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주인공 벤의 잃어버낸 꿈, 고독과 슬픔, 방황과 일탈의 모습은 절망하는 현대인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국적과 성별, 세대와 관계없이 깊숙이 빠져들어 읽게 되는 소설이다. 프랑스에서 이 소설에 대한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프랑스 판 소설 제목인 『자신의 삶을 살고 싶었던 남자』가 영화 제목으로 쓰인다. 로맹 뒤리스 주연에 까뜨린느 드뇌브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에서는 벤의 아이러니한 삶을 어떻게 그려낼까? 작가의 소설 중에서는 『데드하트 The Dead Heart』가 이미 영화화 된 바 있다. 『빅 픽처』에 대한 언론 서평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 - 〈뉴욕타임스〉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무서운 우화! - 〈데일리 메일〉 더글라스 케네디의 글재주 덕분에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 내달리지 않을 수 없다. - 〈에스콰이어〉 굉장한 스토리, 세련되고 재미있는 스릴러! - 〈인디펜던트〉 손바닥이 따끔거리는 긴장…… 더할 수 없이 매혹적이다. - 〈더타임스〉 얽히고설켜서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 - 〈GQ〉 밀리언셀러를 바라는 출판인에게는 꿈같은 작품. 전개가 빠른 스릴러이며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통찰해 스릴러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소설. - 〈익스프레스〉 높은 완성도, 빠른 전개, 스릴 만점 소설.……지루해할 틈이 없을 만큼 풍부한 재미를 갖췄다. 케네디는 그야말로 빼어나고 위트가 넘치는 작가다. - 〈파이낸셜타임스〉 뛰어나게 현실적인 심리적 통찰! - 〈선데이 텔레그래프〉 케네디는 강약과 긴장을 조절하는 데 매우 뛰어난 감각을 지닌 작가다 - 〈선데이타임스〉 멋지게 노골적이다 - 〈리터러리 리뷰〉 최근 출간된 서스펜스 소설 중 『빅 픽처』보다 뛰어난 작품을 아직 보지 못했다. - 〈선데이트리뷴〉(아일랜드) 뛰어난 이야기, 빼어난 문체 - 〈선데이인디펜던트〉(아일랜드) 마지막 장까지 계속 빨리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다 - 〈컴퍼니〉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
보물창고 /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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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65권. 평화로운 숲 속의 코끼리 왕국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 바바는 엄마 코끼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바는 못된 사냥꾼이 쏜 총에 엄마를 잃게 되고,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다가 도시로 찾아든다. 그때부터 바바의 도시 생활이 시작된다. 백화점에 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멋진 양복과 모자, 구두까지 완벽한 쇼핑을 마친 후 멋쟁이 신사가 된 기념으로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바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렇게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바바지만 마음속에 코끼리 왕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 없었고, 결국엔 숲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후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어떻게 코끼리 왕이 되었는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따라간 독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게 “바바 왕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가 선물하는 상상의 나래!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 말과 글을 올바르게 배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일까? 혹은 생활 습관이나 공중도덕을 깨우쳐 줄 교훈적인 내용일까? 이 모두가 어린이책이 갖추면 좋은 장점이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는 이미 그 ‘사랑스러움’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의 역사에 작지 않은 발자취를 남긴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이 탄생했던 1930년대는 아직 어린이책이라면 모름지기 교훈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던 시기였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장 드 브루노프는 아내가 침대 머리맡에서 자신의 두 아들에게 들려주던 아기 코끼리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다. 초록색 양복에 점잖은 중절모를 쓴, 호기심 많고 엉뚱하면서도 인정 많은 코끼리 ‘바바’ 캐릭터는 단숨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듣도 보도’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뿐만 아니라 그림이 그저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나 부산물이 아닌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즉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이루어 낸 작품이었기에 사람들은 <바바>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 드 브루노프를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바> 시리즈가 지금까지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들 곁에 머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자들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강조하는 대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던 바바는 아이들을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요정, 그것도 몹시 덩치가 큰 만큼 매력적인 요정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80년 동안,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간직해 온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 평화로운 숲 속의 코끼리 왕국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 바바는 엄마 코끼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바는 못된 사냥꾼이 쏜 총에 엄마를 잃게 되고,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다가 도시로 찾아든다. 그때부터 바바의 도시 생활이 시작된다. 백화점에 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멋진 양복과 모자, 구두까지 완벽한 쇼핑을 마친 후 멋쟁이 신사가 된 기념으로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바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렇게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바바지만 마음속에 코끼리 왕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 없었고, 결국엔 숲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후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어떻게 코끼리 왕이 되었는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따라간 독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게 “바바 왕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엉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코끼리 왕 바바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었던 비법은 마치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빌려 온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철저히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서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베푸는 귀부인도, 기껏 옷을 사러 백화점까지 갔는데도 엘리베이터가 재미있어 계속 오르내리느라 내리지 못하는 모습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다가 ‘저기 감독 아저씨’한테 혼난다는 타이름을 듣는 일도, 사촌 동생들을 만나서 반가운 회포를 풀려고 과자와 케이크가 가득한 제과점을 가는 일도 아이들에겐 친숙한 일상이다. 그렇게 『코끼리왕 바바의 모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아이는 바바의 여정을 즐겁게 따라가고, 부모들은 그동안 ‘못 말려.’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깨끗하고 순수한 행동들을 되짚어 가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쉽게익히는 부동산 개발사업
드림디벨롭 / 최필주 (지은이)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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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필주 (지은이)
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다.1. 부동산의 이해 2. 부동산개발사업 추진구조의 이해 3. 부동산개발사업 사업수지 4. 부동산개발사업 인허가 검토 5. 유동화 신탁 및 부동산 개발신탁 6. 부동산 개발금융의 이해 7. 도시개발사업 8. 특별계획구역사업 9. 민간공원 특례사업 10. 물류센터 개발사업 11.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12.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13. 공모사업 14.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사업 15. 자금조달 방법론 16. 한 눈에 살펴보는 개발사업 장표 17. 건설사 개발사업 자체 및 외주사업 프로세스 부록_부동산 용어 및 개념정리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과거 기준으로 보면 일정한 싸이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저금리를 타고 역대급 상승장이 지속된만큼 꽤 많은 이들이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듯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와 도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성공사례를 전했고, 기자들도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기조의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부동산이 하락국면에 접어들자 레버리지는 영끌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아니, 영끌을 했던 성공담은 이제 승자의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합니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닌 부동산과 건설의 기본구조를 알고 대응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부동산은 누군가의 기획과 시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어떻게 기획을 하고 건설을 하는지 알면 그 다음은 공급, 금리, 유동성을 바탕으로 타이밍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이 타이밍은 기초가 탄탄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독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자면 개발사업은 철저히 사업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간혹 개발사업을 수학처럼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A상황에서는 B구도 이런 식의 접근법은 옳지 않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각종 상황에 따라서 구도와 사업비 집행비율은 늘 변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건설사 자체사업도 있지만 일반적인 개발사업은 위와 같이 발주처로부터 시작된다. 발주처는 해당 토지에 대한 권리를 취득하고 상품을 기획한 모두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설계사도 발주처가 될 수 있고, 여타의 누구라도 발주처가 될 수 있다. 이 말은 누구나 시행사가 될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개정판)
알키 / 백원기 글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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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
소설,일반
백원기 글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이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_개정판을 내며 _시작하는 글 1장_투자 필수 사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저축의 힘을 믿으십니까? 저축에 투자를 더하다 사업 vs. 투자 이미 로봇의 시대다 2장_노후를 위한 최고의 투자처 현금의 가치는 하락한다 늘어난 인간 수명의 영향 주식투자 vs. 부동산투자 인구 감소가 부동산의 위기? 빈부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 3장_부동산투자의 정석 감소하는 중산층을 주목하라 안정적인 임대수익 부동산의 조건 땅투자의 허와 실 상가투자는 위험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수익률 금리와 부동산 수요와 공급 전세가는 투자의 척도 대출의 위험 흐름을 파악하는 눈 가치투자의 힘 그들과 나의 목적은 다르다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세금의 문제 전업투자의 시기 4장_부동산투자 기록 현장조사는 필수다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를 찾아라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경락잔금 대출을 이용한 무피투자 전세금을 많이 올리고 싶다면 유치권에 도전하다 부동산 흐름을 예상하라 역세권과 부동산 가격 임차 중개수수료는 누가? 대단지 아파트를 잡아라 가격 상승이 확실한 투자처 지방 핵심 도시에 주목하라 단점을 능가하는 강점이 있는가? 중개소 사장과 친해져라 오피스텔투자 괜찮을까? 불경기에는 급매가 나온다 현재, 과거를 돌아보며 5장_부동산투자 실전 투자 대상 어떻게 찾을까? 지도를 “7년 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이 먼저 읽고 실천한 바로 ‘그 책’ 일반적으로 재테크 서적은 ‘유효 기간’이라는 게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져 신간에 자리를 내주게 마련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흐름 속에서는 시세를 반영한 최신 정보가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한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책 한 권이 절판 이후 그 가치가 더 올라가 정가의 10배 넘는 가격에 팔렸다. 투자자들 사이에 이 책을 구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책의 구매의사를 밝힌 이들의 정보가 중고 사이트에 오르는가 싶더니, 불법으로 복사한 책까지 나돌았다. 7년 전 저자의 예측이 현실이 되고 그가 주장한 방법대로 실천한 이들이 부를 갖춘 투자계의 고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투자의 정석’, ‘투자계의 고전’이라 불리는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이야기다. 1년에 1채씩 20년 동안 20채의 부동산을 마련하여 노후를 대비하라고 권유하던 저자는, 7년이 지난 지금 부동산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이용하라고 주장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대한민국 서민이, 대출 없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장기불황·저금리 시대, 당신에게 이보다 나은 대안이 있는가?” 대한민국 서민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은행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투자가 선택이었다. 저축만 해도 꼬박꼬박 높은 이자를 주는데 굳이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감행할 필요가 없었다. 불황이 끝나면 어김없이 호황이 찾아오던 시절에는 착실하게만 일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은퇴를 해도 퇴직금만으로 궁핍하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고작 3%도 안 되는 은행이자 때문에 저축해둔 내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다시금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은 꿈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장기불황 속에서 지금 내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직장이 언제까지나 건재할 것이라고도 확신할 수 없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신규 창업자 중 80%는 5년 내에 사라지고, 나머지 20% 중 80%도 그 이후 5년 내에 사라진다. 주식과 펀드로 돈을 굴려볼까 하던 사람들은 호되게 뒤통수를 맞거나 있던 돈까지 잃는다. 오랜 시간 적립한 연금은 어떤가? 30년 후에도 그 가치가 있을까? 아니, 과연 그 연금을 받을 수나 있을까? 결국, 우리는 투자 필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여 절대 잃을 리 없고, 가격하락에도 끄떡없으며, 물가상승률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다줄 투자처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이렇다 할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팔려나간 이 책은 절판 이후엔 ‘구할 수 없어서 못 읽는 책’이 되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방 어느 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정보가 공유되는가 하면 암암리에 복사한 원고가 나돌기도 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바로 ‘그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그의 7년 전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으며, 그가 투자한 부동산들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 가치투자 방식과 변화된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동산투자 시장을 역주행하다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을 있게 한 부동산투자의 정석 전세가율이 높은 주거용 소형 아파트를 전세 끼고 구입하는 소액 부동산투자는 이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그러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 가격이 뛸 것이 분명한 부동산을 매입한 뒤 가격이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식의 ‘투기’가 만연하던 8년 전에는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방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기가 있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사업 실패로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저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3년간 각종 투자서를 읽으며 주거용 소형 부동산투자를 수단으로 선택해 실행에 옮겼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24채의 부동산을 마련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냈으며, 그 투자 기록과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묶어 누구나 이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가 마련한 부동산의 매매가는 2년 사이 실제 투자금 대비 평균 200%가량 상승했고, 전세 계약 갱신으로 2,000만~5,000만 원의 전세 상승분까지 보너스로 안겨주었다. 그에겐 이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24마리나 있는 셈이었다. 2009년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1년간 모은 돈으로 대출 없이 주거용 소형 부동산을 1채씩 매입하는 방식으로 20년간 20채를 마련하는 이른바 ‘2020 투자법’을 제안했다. 수익을 부풀리거나 자신이 이뤄낸 결과를 자랑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진심어린 조언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준비 없는 노후를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불과 얼마 뒤부터 실제로 이 방식대로 실행한 사람들의 성공 고백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책을 읽고 투자를 실행한 이들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이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투자계의 고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들은 지금도 부동산투자의 입문서로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젠 저축이 아니라, 이용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 활용법 사람들은 다음을 궁금해할 것이다. “그가 투자를 실행했던 10년 전 방식이 이 시대에도 유용한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정말 더욱 그렇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그의 투자 기록에 따르면, 그가 장기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7년 전에 비해 더욱 올라갔고 그동안 많은 황금알을 낳아주었다. 저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으며, 새로운 관심사와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만 10년 전과 달라진 경제 상황에 따라 투자 방향이 수정됐다. 그는 단지 ‘전세 상승’만을 기대하며 부동산들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전세를 반전세로 반전세를 월세로 바꿔가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한다. 1년에 1채씩이 아니라, 2년에 1채라도 좋고, 단 몇 채의 부동산을 마련한다면 얼마든지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받는 월급이 12번 모이는 날, 이를 현금흐름이 발생되는 부동산 자산으로 바꾸면 된다. 전세가율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지금도 이 책을 찾고 있는 이들의 바람에 따라 복간되는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다시금 부동산투자서 시장을 역주행할 것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은 물론 다시 읽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길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돈 걱정 없이 꿈꾸던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장수는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독자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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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 쿠마다 마리 글, 허앵두 옮김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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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쿠마다 마리 글, 허앵두 옮김
종이를 오리고 장식을 더해 만드는 입체 카드 레시피 주는 이와 받는 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팝 업 카드’ 만들기에 관한 책이다. ‘팝 업 카드pop-up card’란, 카드를 가로 혹은 세로로 오픈했을 때 안쪽에서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입체 카드를 말한다. 카드를 세로로 열었을 때 가운데에서 모티브가 직각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스타일, 카드를 가로로 열었을 때 모티브가 직각으로 튀어나오는 스타일, 또 카드를 펼치면 모티브가 모양대로 펼쳐지는 스타일, 혹은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안에서 동물 모양 등의 새로운 종이가 나오는 스타일 등, 그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만드는 법을 일러주는 페이지를 보면, 상세한 일러스트 혹은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특히, 앙증맞은 모티브들은 실물본 사이즈의 도안을 첨부하여 아주 간편하게 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1. 처음 만드는 팝업 카드 기본 레슨 lesson01. 세로로 열면 90°로 튀어나오는 카드 선물 상자 딸기와 배 춤추는 발레리나 lesson02. 가로로 열면 90°로 튀어나오는 카드 훌라걸 파리의 에펠탑 핑크 리본 lesson03. V자로 튀어나오는 카드 비오는 날 티타임 세 소녀 lesson04. 빙글빙글 모양이 튀어나오는 카드 봄이 왔어요 행복한 연인 바람 부는 날 lesson05. 원뿔 모양이 튀어나오는 카드 고깔 모자 해피 핼러윈 숲 속 친구들 lesson06. 정육면체가 튀어나오는 카드 딸기 바구니 숨바꼭질 토끼 우리 집 Chapter2. 기념일에 따라 골라 만드는 특별한 팝업 카드 greeting card01. 생일 새가 가져온 선물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 생일 축하 왕관 시크한 토끼 생일 파티 생일 선물 greeting card02. 크리스마스 눈 오는 크리스마스 사슴과 나무 양말과 눈사람 축하해요 하얀 눈꽃 greeting card03. 밸런타인데이 프티 파트 스위트 하트 행복을 나르는 새 greeting card04. 고맙습니다 알록달록 팡파르 네 잎 클로버 사랑에 빠진 양 깡충깡충 다람쥐 greeting card05. 웨딩 & 베이비 결혼하는 날 웨딩 로드 백조가 있는 미니 카드 첫 번째 선물 아기 목마 Chapter3. 움직이고, 돌고, 튀어나오는 다양한 팝업 카드 amazing card01. 숨어 있던 메시지가 나오는 카드 룰룰루~ 펭귄 amazing card02. 팔랑팔랑 움직이는 카드 배고픈 아기 고양이 양치기 개 사랑해! 토끼 amazing card03. 빙글빙글 도는 카드 비눗방울 놀이 달리아 아기 코끼리 amazing card04.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카드 서프라이즈 토끼 마술 쇼 생일 축하 메시지 [how to]자세한 만들기 [부록]컬러 실물 도안세상 하나뿐인 선물을 전하는 방법. 예쁜 색종이로 나만의 ‘팝업 카드’를 만든다! 축하하고 싶은 날, 선물과 함께 전하는 카드 한 장이 주는 감동은 받는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따뜻한 메시지를 적은 카드야 말로 축하 세리모니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예쁜 색종이를 오리고 사랑스러운 장식을 더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카드라면?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종이 접기, 종이 오리기 정도만 할 줄 알면 근사한 입체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친절한 매뉴얼 북이다. 직접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이 책 속에 들어 있는 각양각색 예쁜 도안들을 활용해 간편하게 종이 카드 만드는 법을 일러준다. 일반적인 평면 카드가 아니라, 카드를 펼치면 모티브가 톡 튀어나오는 환상적인 ‘팝업 카드’ 레시피가 50가지나 실렸으니 다양한 목적의 카드를 마음껏 골라 만들 수 있다. 책의 처음에는 카드 형태와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방법에 따라 기본 노하우와 샘플을 보여주는 6가지 lesson이 나온다. 하나씩 따라해 보면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원하는 모양의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기가 생긴다. 두 번째 챕터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모았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웨딩 데이나 아기가 태어난 날 등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골라 바로 만들 수 있도록 구분해두었다. 시중에 판매하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를 직접 만드는 기쁨을 잔뜩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챕터에 소개한 ‘amazing!’ 카드는 지금까지 배운 팝업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장치대를 당기면 숨어 있던 메시지가 나오거나 모티브가 좌에서 우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치까지 더한, 그야말로 수준급의 입체 카드다. 이 책을 보고 나면 문구 코너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카드들은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매우 참신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장을 만들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신선한 선물 아이템이 또 있을까. 손으로 만드는 즐거운 놀이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번에는 종이를 이용한 이 작은 아이템의 매력에 푹 빠져볼 차례다.
귀주 대첩의 영웅 강감찬
지경사 / 김진섭 지음, 이우정 그림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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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인물,위인
김진섭 지음, 이우정 그림
별이 떨어지다 겉보다 속이 아름다운 사람 아버지를 여의다 공부를 해야 한다 과거를 치르다 삼각산 호랑이 시끄러운 개구리 소리를 거란이 쳐들어오다 하인과 옷을 바꿔 입고 강조의 난 다시 쳐들어온 거란 국방을 든든히 하다 거란의 3차 침입 귀주 대첩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강감찬 연보
일본 제국 패망사
글항아리 / 존 톨랜드 (지은이), 박병화, 이두영 (옮긴이), 권성욱 (감수)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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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존 톨랜드 (지은이), 박병화, 이두영 (옮긴이), 권성욱 (감수)
걸작논픽션 17권.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책으로,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를 집중 해부하였다.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친다. '태평양전쟁의 전사前史'인 1931년 만주사변, 중일전쟁, 삼국동맹 조약, 미 교섭 결렬, 나치 독일의 유럽 침공, 진주만 기습 전야 등부터 시작해, 일본 육군의 말레이반도와 필리핀 상륙, 싱가포르 함락, 자바섬 장악, 미드웨이 해전, 사이판·레이테섬·이오섬 전투, 가미카제 특공대 출격, 오키나와 사투, 도쿄 공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천황 항복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의 상승과 쇠망 그 연대기를 모조리 기록했다. 장장 '15년에 걸친 아시아에서의 세계대전사'인 셈이다.머리말 제1부 전쟁의 뿌리 제1장 게코쿠조 제2장 루거우차오를 향해 제3장 그렇다면 전쟁은 절망적이겠군 제2부 잔뜩 찌푸린 구름 제4장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라 제5장 운명의 메모 제6장 Z 작전 제7장 이 전쟁은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른다 제3부 반자이! 제8장 우린 뒤돌아보지 않는다 제9장 우리 앞에 놓인 험난한 세월 제10장 헛된 희망과 확실한 패배를 위해 제11장 자비는 전쟁을 더 길어지게 만들 뿐이다 제12장 부끄럽지는 않아도 제13장 전세가 역전되다 제4부 죽음의 섬 제14장 슈스트링 작전 제15장 녹색 지옥 제16장 나는 1만 명의 죽음을 책임져야 한다 제17장 싸움이 끝나다 제5부 힘을 모으다 제18장 생쥐들과 인간의 연합 제19장 마리아나 제도를 향해 제20장 칠생보국하리! 제6부 결전 제21장 정신을 잃지 말 것 제22장 레이테만 전투 제23장 브레이크넥 능선 전투 제24장 괴멸 제7부 쓰라린 결말 너머 제25장 절호의 기회 제26장 불 꺼진 지옥 같이 제27장 에도의 꽃 제28장 최후의 돌격 제29장 철의 태풍 제30장 패잔병 제8부 1억 총옥쇄 제31장 평화를 찾아서 제32장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어떤 결정이 아닙니다 제33장 히로시마 제34장 ……그리고 나가사키 제35장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제36장 궁성 반란 제37장 학의 목소리 에필로그 감사의 글 감수자 말 출처 주석 찾아보기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논픽션 걸작, 최초의 통사 일본 제국의 극적인 몰락의 연대기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 집중 해부 진주만 공격부터 원폭 투하까지 실제 전장 핍진하게 묘사 교차 인터뷰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객관적 서술, 극적인 문체!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치다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사실과 드라마’를 배합한 뉴저널리즘 논픽션의 금자탑 이 책은 ‘태평양전쟁의 전사前史’인 1931년 만주사변, 중일전쟁, 삼국동맹 조약, 미 교섭 결렬, 나치 독일의 유럽 침공, 진주만 기습 전야 등부터 시작해, 일본 육군의 말레이반도와 필리핀 상륙, 싱가포르 함락, 자바섬 장악, 미드웨이 해전, 사이판·레이테섬·이오섬 전투, 가미카제 특공대 출격, 오키나와 사투, 도쿄 공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천황 항복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의 상승과 쇠망 그 연대기를 모조리 기록했다. 장장 ‘15년에 걸친 아시아에서의 세계대전사’인 셈이다. 왜 지금 태평양전쟁인가 태평양전쟁은 비록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기는 했지만 우리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수십만 명의 조선인이 군인과 노무자로 징용되어 머나먼 남방 전선으로 끌려갔으며 젊은 여성들은 소위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의 성노리개가 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또한 미 육군 제100보병대대 ‘니세이 부대’의 소대장이었던 김용옥 대령처럼 미군으로 복무한 조선인이 있는가 하면, 중국에서는 광복군이 OSS 극동지부의 도움을 받아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전쟁 말기에는 한반도 상공에 미 폭격기들이 나타나고 폭탄이 떨어지기도 했으며 치스차코프 상장이 지휘하는 소련군 제25군 6개 사단 15만 명이 두만강을 건너 한반도를 침공해 일본군과 짧은 전쟁을 벌였다. 진주만 기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적극적인 독립 청원 운동에 나섰다. 그 노력의 결실로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에서 처음으로 조선의 독립이 공식적으로 거론되었다. 어떤 이들은 열강들이 말로만 조선 독립을 운운했을 뿐이라며 카이로 선언의 의미를 축소하기도 하지만 오키나와, 타이완처럼 중국이나 일본의 일부가 아닌 당당한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일본이 마지막까지 조선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서 만약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의 독립을 못 박아 두지 않았더라면 조기 종전의 압박을 받고 있었던 트루먼 행정부는 조선을 일본 영토로 인정할 수도 있었다. 우리가 교실에서 배우지 못하는 태평양전쟁의 또 다른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 등 중요성에 비해 ‘통사’는 한 권도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태평양전쟁을 다룬 책을 찾아보기 어렵다. 제아무리 우리 사회가 전쟁사 불모지대라고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해서 영국의 명망 있는 군사 역사가인 존 키건 교수의 책을 비롯해 권위 있는 전문 서적들을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대표적인 마이너 분야로 꼽히는 독소전쟁에 대해서도 리처드 오버리의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데이비드 글랜츠의 『독소전쟁사 1941~1945』, 앤서니 비버의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등 몇 권의 책이 나와 있다. 반면 태평양전쟁과 관련해서는 가토 요코 교수의 『왜 전쟁까지』를 비롯해 주로 일본인들의 시각에서 제국주의 일본이 패망하게 된 이유를 분석하거나 일본 군인들의 수기가 대부분이고 막상 전쟁 전반을 다룬 통사는 단 한 권도 없다. 기껏해야 제2차 세계대전의 한 단락을 차지해 간략하게 설명할 뿐이다. 우리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태평양전쟁이 어째서 그토록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게 치부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존 톨런드의 『일본 제국 패망사』의 번역 출간은 큰 의미가 있다. 저자인 존 톨런드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논픽션 작가이자 역사가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여러 저서 중에서 『6·25전쟁(전2권)』과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전2권)』은 국내에도 이미 출간되어 있다. 톨런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일본 제국 패망사』는 일본이 진주만 기습을 일으키기까지의 복잡했던 과정과 주요 전투, 그리고 패망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유의 필력과 세밀한 묘사, 흥미진진한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질 줄 알면서도 ‘요행’을 바란 무모한 전쟁 태평양전쟁은 기묘한 전쟁이었다. 캘리포니아 정도의 크기밖에 안 되는 나라가 무엇 때문에 진주만을 공격했고 열 배는 더 강한 적과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행동을 했단 말인가? 실제로 결과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300만 명이 넘는 군인과 민간인이 죽었으며 원자 폭탄이라는 가공할 무기까지 얻어맞은 끝에 백기를 들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일본 지도부도 처음부터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히틀러 또한 소련을 공격했다가 전세가 역전되면서 결국 패망했지만 어디까지나 소련의 역량을 오판했기 때문이지 처음부터 천운을 걸고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히틀러는 물론이고, 참모총장인 할더를 비롯해 독일군 수뇌부와 미국, 영국조차 짧으면 한 달, 길어야 반년 안에 소련이 항복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세였다. 반면 일본은 정반대였다. 연합함대 사령관이자 해군의 실질적인 총수였던 야마모토 이소로쿠 해군 대장이 대미 개전을 앞두고 고노에 총리가 미국과 전쟁을 했을 때 얼마나 승산이 있냐고 묻자 “처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우세하겠지만 그 뒤는 장담할 수 없다”라면서 전쟁을 반대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화다. 야마모토만이 아니라 미국과의 싸움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는 것이 해군의 속마음이었다. 오랫동안 태평양에서 미국과 경쟁했던 이들로서는 누구보다 미국의 역량이 얼마나 거대한지 모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전쟁의 주역으로서 가장 강경해야 할 해군이 시작하기도 전에 꼬리부터 내리는 판이었다. 해군 군령부 총장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친왕은 천황에게 “준비가 부족하니 경솔하게 전쟁에 나서면 안 된다”고 보고해 육군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육군 수뇌부 역시 앞에서는 기세등등하게 호전적인 말을 일삼으면서도 막상 뒤로는 우물쭈물하며 눈치를 보고 책임을 떠넘겼다. 해군은 해군대로 에둘러 얘기할 뿐, 육군 앞에서 우는소리를 할 수 없다는 자존심을 내세워 확실하게 “이 싸움은 승산이 없다”고 잘라 말하지도 못했다. 국가 전체의 판단능력 마비 군부의 입장이 싸우자는 것도, 싸우지 말자는 것도 아니다보니 일본 내각은 근 1년 동안 대미 개전을 놓고 지루한 논쟁을 벌였다. 그 한심한 작태를 보다 못한 천황이 황실의 전례를 깨고 군부의 모호한 태도를 질책하면서 전쟁을 피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명령할 정도였다. 또한 이들의 속내에는 동맹국인 나치 독일이 승승장구하는 마당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재빨리 전쟁에 끼어든다면 그 승리에 편승해 한몫 챙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회주의적인 욕심도 깔려 있었다. 전쟁에는 자신이 없지만 욕심은 버릴 수 없고 독일이 있는 이상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허황된 생각에 국가 전체의 판단능력이 마비된 셈이다. 패전 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전쟁을 비판하고 반성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물론 여기서의 비판과 반성은 주변국에 대한 침략 전쟁과 전쟁 범죄가 아니라 질 것이 뻔한 이런 무모한 전쟁을 일으켜 나라를 결딴낸 그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였다. 일본군으로 복무해 직접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은 참전 수기에서 자신들이 몸소 체감했던 일본군의 수많은 병폐와 모순을 신랄하게 지적한다. 이런 모습은 똑같이 전쟁에는 졌지만 자신들의 군대가 세계 최강이었음을 은근히 자부하는 독일 참전 군인들의 회고록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나치 시절의 과거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주변국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반면, 일본 정치인들은 극우 세력들의 표를 의식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걸핏하면 주변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일삼아 제 무덤을 파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에까지 나섰다. 전후의 수많은 ‘반쪽짜리’ 반성조차 별다른 깨달음을 주지 못했음이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 존 톨런드의 『일본 제국 패망사』의 원제는 “The Rising Sun”, 즉 “떠오르는 태양”이다. 일본 욱일기의 상승하는 의미를 패전과 패망이라는 하강하는 이미지와 중첩시켜 역설적 효과를 노린 표현이다. 한 편의 장대한 비극드라마를 감상하려는 ‘미학적’인 자세도 읽힌다. 서양인의 눈에 동양의 이해할 수 없는 무모함, 자존심, 자기희생과 기이한 욕망 등이 자못 ‘숭고’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그런 감상적인 태도는 배제하고자 했고 원서의 부제에 해당하는 것을 제목으로 삼았다. ‘일본 제국의 쇠망’이라는 부제가 바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이 책의 특장점은 첫째, 전쟁의 전개과정을 일목요연한 통사적 구조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시작부터 끝까지 전모를 낱낱이 꿸 수 있다. 둘째,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관련 인물들의 적극적 협조를 바탕으로 쓰였다는 점이다.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 기록을 보여주고 인터뷰를 통해 교차·확인했다. 처음엔 입을 굳게 다물었던 일본의 전쟁 관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쟁하듯이 당시를 증언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현장감과 박진감은 이들의 생생한 기억에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다. 셋째, 전쟁 당시 도쿄 최상층부에서 수많은 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듯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어전회의와 연락회의의 기록들, 타다 남은 부분으로 추정되는 고노에 전 총리의 일기, 육군 원수 스기야마 장군의 1000페이지짜리 메모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천황의 최측근이었던 기도 고이치 후작, 천황의 막냇동생인 미카사 친왕, 진주만 공격과 미드웨이 해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했던 구사카 류노스케 제독, 도조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였던 사토 겐료 장군 등이 자발적으로 불행한 과거에 대해 오랫동안 저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셋째, 이 책은 전쟁을 한 편의 드라마로 묘사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필요한 것은 사건의 플롯과 인물들 간의 갈등과 대결,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묘사다. 특히 태평양에서 벌어진 해전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압권이다. 미군의 상륙작전과 이에 맞선 일본군의 처절한 옥쇄공격의 전개과정을 읽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나는 각각의 사건이 스스로 말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얻어낸 결론은 역사에서 단순한 교훈은 없으며 반복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실 현재로부터 과거를 배울 때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많다.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전후 아시아에서 자신들이 보여준 잔혹성을 통해 한 세대 전 일본인이 저질렀던 행위에대한 통찰력을 얻었다. _ 머리말 좀더 이상주의적인 젊은 장교들은 황도파에 속한 반면에 육군성의 간부나 영관급 장교들은 통제파를 지지했다. 더 과격한 민족주의자들은 암살에 나섰다. 예를 들면 혈맹단 단원들은 1932년 2월 11일 전후로 ‘부패한’ 정재계 지도자를 적어도 한 명 이상 살해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은 전설에 나오는 여신의 5대 후손인 진무가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천황으로 즉위한 지 2592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군부에 대한 민간 지도자들의 우위가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면, 일본은 그 반대였다. 메이지 헌법은 내각과 최고사령부로 결정권을 분할했지만, 정치나 외교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군부 지도자들은 거의 언제나 문관 각료들을 무시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사임을 무기로 삼아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군부의 영향력은 물러나겠다는 협박 이상으로 막강했다. 군부의 결정권 독점 현상은 전통이나 다름없었고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결론적으로 그것은 일본을 지배하는 군부의 폭 좁은 사고에 기초한 장군들의, 의도는 좋으나 내용은 부실한 정책이었다.
자동차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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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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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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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저울을 보고 무게를 비교해요 ★ 수도관을 연결해요 ★ 옆에서 본 모양을 찾아요 ★ 막대로 모양을 만들어요 ★ 반으로 접어 잘라요 ★ 고무줄을 걸어요 ★ 접으면 어떤 그림일까요? ★ 색을 바꿔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프리미엄북스㈜ / 미쉘 라로위 글, 김선희 옮김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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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육아법
미쉘 라로위 글, 김선희 옮김
버릇은 ‘여러 번 반복하여 몸에 익어버린 행동’을 의미한다. 아이들에게 행동은 곧 생각이다. 사고력과 판단력이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행동이 생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이런 버릇을 그대로 두면 부모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으며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긴다. 반면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자기 것을 나누어 가지고 함께 어울리도록 버릇을 들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 버릇이 생각과 태도를 결정하고 성격으로 굳어진다. 아이가 좋은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교육과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는 처음부터 어떤 것이 바른 행동인지 혹은 그릇된 행동인지 알지 못한다. 때문에 부모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맨 처음 아이가 떼를 썼던 때를 떠올려보자. 부모인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당황하며 아이가 사 달라는 것을 손에 쥐어주지 않았는가? 아니면, 몹시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윽박지르지는 않았는가? 이 책의 저자 미쉘 라로위는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엄마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아이와 부모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1-2-3 마법’ 등 잔소리를 하거나 고함치지 않고도 아이의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마다 상황에 따른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예로 들어 이해를 높였으며,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요약ㆍ정리해 놓았다.저자의 글 프롤로그 1장 우리 아이 처음 버릇, 부모에게 달렸다 부모를 위한 5가지 조언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 | 규칙적인 생활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 쪾한번 한 말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 |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한다 |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엔 아직 이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으려면 현명한 부모는 함께 생각하고 결정한다 아이를 기르는 데도 팀워크가 필요하다 | 엄마와 아빠가 좋은 심판이 되면, 아이는 최고의 선수가 된다 | 어느 한쪽이 나쁜 부모가 되어선 안 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부모가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려면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 아이를 비교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 부모의 걱정이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 아이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게 하자 | 아이에게 별명이나 꼬리표 대신 날개를 달아주자 | 아이는 부모가 가장 잘 안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지금 당장 실수를 멈추려면 2장 처음 버릇, 사랑만큼 원칙이 중요하다 건강한 대화가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건강한 가족은 늘 대화한다 | 말 잘 듣는 아이에겐 잘 들어주는 부모가 있다 | 아이의 비언어적 표현도 주목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건강한 가정을 위한 대화법은 따끔하게 꾸짖되 사랑으로 어루만진다 부모가 함께 가족규칙을 만든다 | 쪾지키지 않는 규칙은 없는 게 낫다 | 엄마와 아빠의 대답은 항상 같아야 한다 | 꾸지람, 아이의 평생을 이끄는 나침반 | ‘안 돼’라는 말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 차라리 처음부터 엄한 것이 낫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상처주지 않고 단호하게 꾸짖으려면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운다 사랑과 칭찬으로 자존감을 키운다 | 애정 표현은 자주 그리고 많이 할수록 좋다 | 아이를 거짓말로 위로해선 안 된다 |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사진첩으로 가족의 사랑을 일깨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의 자존감과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운다 질문은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아이의 호기심은 일찍 깨울수록 좋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배움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려면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너무 어리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차례 지키기라고 설명하면 쉽다 | 아이만의 특별한 보물은 나누지 않아도 좋다 | 주는 마음이 큰 아이가 단단하게 자란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베풀 줄 아는 너그러운 아이로 키우려면 3장 처음부터 좋은 버릇 들이는 9가지 방법 소리치지 않고 떼쓰는 아이를 달랜다 앞으로의 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 아이의 떼쓰기, 처음이 중요하다 | 떼쓰기를 멈추면 안아주고 다독인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떼쓰기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엄마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타임아웃이란? | 타임아웃으로 엄마의 큰소리를 줄인다 | 타임아웃도 일관성이 중요하다 | 타임아웃의 효과를 두 배로 키우는 칭찬 | 아이와 부모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1-2-3 마법 | 아이에게 맞는 훈육법을 선택한다 | 물리적인 체벌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올바른 타임아웃 방법은 산만한 아이에겐 정리정돈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정리한다 | 가지고 논 장난감은 스스로 치우게 한다 | 아이의 노력에 칭찬으로 보상해 준다 | 해야 할 일을 했을 땐 칭찬하지 않는다 | 아이가 망가뜨린 장난감은 곧바로 사 주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스스로 정리하는 버릇을 들이려면 아이들의 다툼을 건강한 경쟁으로 변화시킨다 형과 동생이 서로를 응원하도록 격려한다 | 각각의 아이들과 따로 시간을 보낸다 | 큰아이에게 의무와 함께 특권을 준다 | 절대로 “누가 먼저 시작했어?”라고 묻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들의 싸움을 공정하게 해결하려면 213 아이 안의 ‘나’라는 괴물을 길들이자 존중할 줄 아는 아이는 사랑받는다 | 다른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을 알게 한다 | 아주 어릴 때부터 베푸는 법을 가르친다 | 스포츠는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게 하려면 산만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에겐 이유가 있다 아이를 편안하게 하는 분위기 연출법 | 아이는 부모의 반응에 따라 행동한다 | 균형 잡힌 하루가 균형 잡힌 아이를 만든다 | 준비하는 부모는 아이를 울리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가 산만하고 짜증을 잘 낸다면 음식이 아이의 성격을 결정한다 자주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을 구분한다 | 건강한 음식만 카트에 담는다 | 오늘 먹지 않는 것은 내일 다시 시도한다 | 몸에 좋지 않은 과자는 과감하게 줄인다 | 아이의 성격을 망치고 싶다면 탄산음료를 줘라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의 식습관을 고치려면 칭얼대지 않고 푹 자게 하는 잠자리 훈련 처음 훈련이 중요하다 |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일과를 정한다 | 어둠과 친해지면 잠자리가 편안해진다 | 불안 요소를 없앤다 | 잠을 잘 재우기 위해 낮잠을 재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게 하려면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아이의 질문에 미리 대비한다 | 쉽고 짧게, 솔직하게 대답한다 | 아이들이 자주 하는 난처한 질문, 이렇게 답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성에 대한 질문에 답해 줄 땐
꿈꾸는 씨앗 이야기
산하 / 도은 외 지음, 정효정 그림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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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자연,과학
도은 외 지음, 정효정 그림
작고 어려 보이지만 저마다 커다란 꿈을 품고 있는 씨앗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지은이는 도은, 여연, 하연. 지리산이 가까운 산골마을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학교 대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농사일을 거드는 두 딸이다. 아무리 단출한 가족이 먹고사는 자급 농사라 해도, 농사란 한정 없이 손이 많이 가는 노동일 수밖에 없다. 특히나 바쁜 철에는 동 트는 아침부터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까지 하루 종일 괭이나 호미, 낫을 들고 산비탈의 밭이랑과 논다랑이에서 땀을 흘려야 한다. 하지만 이렇듯 땅에 깃들어 몸으로 배우면서 이들은 살아 있는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이들이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이런 세월 속에서 씨앗들과 나눈 대화를 모은 것이다.씨앗들은 이루고 싶은 꿈이 많아요 / 머리말 1. 씨앗, 너는 누구니? 2. 멀리 여행을 떠나자 3. 깨어나라, 씨앗! 4. 쑥쑥 자라서 무엇이 될까? 5. 아낌없이 주는 씨앗 6. 씨앗을 보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 신나는 씨앗 놀이 알쏭달쏭 퀴즈세상을 위해 씨앗이 하는 일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 이곳에서 사는 식물들은 대부분 씨앗으로 자손을 퍼뜨립니다. 식물들은 아주 오랜 시간을 지나며 주어진 환경에 알맞게 진화해 왔습니다. 식물들은 자신의 대를 잇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여 씨앗을 만들어 냈지요. 씨앗은 또한 동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씨앗이 없었더라면 사람도 없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듯 씨앗은 수많은 생명의 근원이자 바탕입니다. 그렇다면 씨앗들은 어떻게 태어나며, 쑥쑥 자라나서 무엇이 될까요? 이 책은 작고 어려 보이지만 저마다 커다란 꿈을 품고 있는 씨앗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씨앗들에게 배우다 《꿈꾸는 식물 이야기》의 지은이는 도은, 여연, 하연. 지리산이 가까운 산골마을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학교 대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농사일을 거드는 두 딸입니다. 아무리 단출한 가족이 먹고사는 자급 농사라 해도, 농사란 한정 없이 손이 많이 가는 노동일 수밖에 없지요. 특히나 바쁜 철에는 동 트는 아침부터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까지 하루 종일 괭이나 호미, 낫을 들고 산비탈의 밭이랑과 논다랑이에서 땀을 흘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듯 땅에 깃들어 몸으로 배우면서 이들은 살아 있는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이런 세월 속에서 씨앗들과 나눈 대화를 모은 것입니다. (이들 세 모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행성:B잎새출판사에서 나온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에 잘 그려져 있습니다.) 책의 구성 지식정보 면은 엄마인 (강)도은 씨가 맡았습니다. 여러 책에서 얻은 지식과 직접 자연에서 배운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아기 씨앗의 탄생, 씨앗의 용감한 여행, 씨앗의 성장, 씨앗이 세상을 위해 하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옮기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화와 동시, 들판뉴스 같은 글은 여연의 작품입니다. 여연은 처음엔 책 읽기와 클래식 기타 치는 일에 푹 빠져 있었지만, 이 이야기를 같이 진행하면서 식물과 씨앗 관찰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일기를 실은 하연은 꼬맹이 때부터 꽃과 열매와 씨앗 들을 가지고 온갖 소꿉놀이를 해 왔지요. 아참, 그린이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네요. 화가 정효정 씨는 강원도 영월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도감을 비롯하여 많은 자료들을 이용했지만, 무엇보다도 자연 속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윤기 있게 담아내고 싶었답니다. 피어나라, 씨앗! 어느 맑은 가을날. 엄마 나무 품에 안긴 작은 씨앗이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물었어. “엄마, 저는 누구예요?” “너는 씨앗이란다.” “저는 어디에서 왔어요?” “내가 너를 낳았지. 나는 나의 어머니가 낳았고. 이 지구에서 생명의 싹이 움트던 오랜 옛날부터 그렇게 해 왔어.” “그럼 저는 어디로 가나요?” “너는 네 몸 속에 담긴 생명이 활짝 피어날 곳으로 가게 될 거야. 너도 어른이 되면, 씨앗을 만들게 된단다. 너도 정성껏 아기 씨앗을 키우겠지. 우리가 사라져도 생명은 이런 식으로 이어진단다. 씨앗은 우리들의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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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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