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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롤러코스터 / 서태동, 한준호, 배동하, 이건, 박상은, 이태우, 이대진 (지은이) / 2022.03.05
16,800원 ⟶ 15,120원(10% off)

롤러코스터청소년 인문,사회서태동, 한준호, 배동하, 이건, 박상은, 이태우, 이대진 (지은이)
7명의 지리 선생님이 이해와 공존을 꿈꾸며 쓴 역발상의 뉴노멀 지리 교양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7명의 지리 선생님들이 모여, ‘없는 것’이라는 역발상의 렌즈를 통해 세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생활과 문화의 차이를 알게 되고, 외부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태어나보니 없었다, 그래도 잘살아가는 나라들 1 눈이 없는 나라: 더 많은 볼거리, 더 많은 낭만! _ 싱가포르 2 바다가 없는 나라: 바다에 대한 그리움은 영원하다 _ 몽골 3 강이 없는 나라: 물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 그리고 혁신 _ 사우디아라비아 4 나무가 없는 나라: 가혹한 동토에서 행복을 찾는 여정 _ 덴마크령 그린란드 5 갯벌이 없는 나라: 산호가 쌓인 해안의 압도적 매력을 느껴봐 _ 투발루 6 밤이 없는 나라: 기울어진 지구가 만드는 아름다운 축제 ‘백야’ _ 러시아 7 전향력이 없는 나라: 나라 이름 자체가 ‘적도’라고? _ 에콰도르 2장 불편할 것 같지만 이유가 있다 8 공항이 없는 나라: 항공기가 날아오르지 못해도 관광 산업은 최고! _ 모나코 9 열차가 없는 나라: 얼음과 불의 땅, 자동차로 거친 땅을 달려보자! _ 아이슬란드 10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 국가 경제를 위해 ‘달러라이제이션’을 선택하다 _ 짐바브웨 11 현금이 없는 나라: 성큼 다가온 미래, 엄청난 편리와 치명적 위험 그 사이 _ 중국 3장 인류가 만들어낸 ‘없는 역사’ 12 적자가 없는 나라: 경제 황금시대를 누렸었지 _ 일본 13 전쟁이 없는 나라: 전쟁을 일으키지도, 전쟁에 휘말리지도 않으려면? _ 스웨덴 14 식민 지배를 받은 역사가 없는 나라: 지정학적 위기를 절묘한 외교 전략으로 극복하다 _ 타이 15 2011년 12월 30일이 없는 나라: 시간도 날짜도 정하기 나름 _ 사모아 16 세계 절반의 승인이 없는 나라: 세계 나머지 절반에서 나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_ 코소보 4장 없는 듯 있는 나라, 이런 것도 없는 나라 17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 커피에는 몹시 진심입니다! _ 이탈리아 18 야생 포유류가 없는 나라: 고립된 섬이 만들어낸 조류의 천국을 위협하는 존재는? _ 뉴질랜드 19 자원 걱정이 없는 나라: 아타카마 사막이 준 최고의 선물 _ 칠레 20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는 나라: 이름에서부터 지배당한 역사를 지우다 _ 아제르바이잔 21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 힌두교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_ 인도 22 길쭉한데도 알려진 적 없는 나라: 길고 짧은 것은 재봐야 안다 _ 브라질 주석 찾아보기 ‘있는 것’이 아닌 ‘없는 것’으로 세계를 본다! 7명의 지리 선생님이 이해와 공존을 꿈꾸며 쓴 역발상의 뉴노멀 지리 교양서 바다가 없는 나라가 있고, 공항이 없는 나라가 있다. 갯벌이 없는 나라가 있고,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가 있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지만,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세계를 이해하고 지리를 공부할 때 지금까지 우리는 각 나라의 주인공들을 주목해왔다. 극지방 나라를 이야기할 때는 오로라를 주목했고, 서남아시아 나라를 이야기할 때는 석유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도 없다. 따라서 각 나라에 ‘없는 것’을 알아본다는 것은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7명의 지리 선생님들이 모여, ‘없는 것’이라는 역발상의 렌즈를 통해 세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생활과 문화의 차이를 알게 되고, 외부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로 인해 계절이 발생하고, 위도에 따라 낮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북극권에 속하는 그린란드 북부 북극해 연안, 알래스카 배로 지역에서는 여름 낮의 길이가 24시간인, 즉 밤이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_ 밤이 없는 나라 하지만 모나코에서는 이렇게 긴 활주로를 지을 땅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면적이 가장 큰 문제로, 모나코 영토를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연결해도 3,500m가 채 되지 않습니다. 모나코는 영토를 활주로로 가득 채워도 모자랄 정도로 작은 셈이지요. _ 공항이 없는 나라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
중앙북스(books) / 김원미 글 / 2009.08.20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취미,실용김원미 글
국내 최초!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DIY 가이드북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 땀 한 땀 엮어가는 착한 바느질 이야기책이다.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 제작방법을 안내한 이 책은 책에서는 진짜 오가닉 제품 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오가닉 코튼으로 친환경 아기 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특히 내추럴 톤의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더 예쁜 친환경 아기용품으로, 출산준비물부터 EQ발달 높이는 장난감까지 아기용품 60가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마다 상세 일러스트 첨부하였다. 또한 중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만들고 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 어떤 제품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도록 실물 도안 22종을 수록했다. 추천사 프롤로그 아기옷, 왜 오가닉 코튼이 좋을까 part 1. 보들보들 부드러운 아기옷 심플한 기본 스타일 반팔 티셔츠 / 앙증맞은 주머니가 달린 풀 스커트 / 엉덩이가 귀여운 스트라이프 옆트임 7부 바지 / 아장아장 첫 걸음마를 위한 스트라이프 단추 신발 / 예쁜 공주님을 위한 완벽한 소품 꽃 장식 아기 머리띠 /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파일럿 모자 / 요정처럼 사랑스럽게 하트 묶음 모자 /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 손을 위한 하트&화이트 손싸개 / 부드럽게 발을 감싸주는 스트라이프&곰돌이 발싸개 / 태어나서 처음 입히는 신생아 옷 배냇저고리 반팔&긴팔 / 신세대 엄마들의 인기 아이템 콤비 배냇저고리 반팔&긴팔 / 바지로 원피스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투웨이 커버올 / 이니셜 아플리케로 장식한 민소매 보디수트 /스타일리시한 수 장식이 돋보이는 후드 우주복 part 2. 새근새근 행복한 꿈나라 엄마 품처럼 포근한 요, 이불, 베개 3종 침구 세트 / 아기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속싸개 / 폭신폭신 기분 좋은 겉싸개 /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이불 조끼 / 돼지, 강아지, 토끼 삼남매 동물 짱구 베개 / 꿈나라 단짝 친구 고양이 인형 part 3. 쑥쑥 자라는 수유 시간 & 뽀드득 개운한 목욕 시간 동글이, 곰돌이, 꽃 모양 턱받이 3종 세트 / 편안한 수유를 위한 별 수유 베개 / 깜찍이 더듬이가 예쁜 무당벌레쿠션 / 동화 속 달님과 함께 달 수유 쿠션 / 턱받이로, 머리 수건으로 다용도 거즈 수건 / 쓱쓱싹싹 깨끗해지는 시간 목욕 장갑 / 뽀송뽀송해진 아기에게 옆트임 마린 목욕 가운 / 구석구석 상쾌하게 목욕 타월 part 4. 잼잼까꿍 재미난 놀이 시간 간질간질 아기 잇몸을 위한 곰돌이&토끼 치발기 수건 / 재미난 다용도 장난감 숟가락&포크 치발기 인형 / 소리 나는 아기 팔찌 곰돌이&토끼 손목 딸랑이 / 흔들수록 재미나는 카우 삑삑이&소프트볼 딸랑이 / 반짝반짝 사랑스러운 별 모빌 / 하나, 둘, 셋 숫자 놀이 장난감 / 주렁주렁 사과가 열리는 주사위 장난감 part 5. 랄라~ 엄마랑 아기랑 즐거운 나들이 기본 스타일로 심플하게 외출용 조끼&팬티 / 아기 엉덩이처럼 포동포동 기저귀 팬티 / 리틀 패션 리더를 위한 뒤트임 원피스&민소매 원피스 / 편안하게 걸치기 좋은 후드 카디건 / 아기의 건강을 위한 엄마의 배려 병아리 장식 마스크 / 가볍게 경쾌하게 편리하게 에코 백 / 돌돌 말아 간편하게 챙겨가는 휴대용 담요 / 쓸모 많은 가방 속 주머니 기저귀 파우치 /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스타일 아이템 선캡 / 엄마랑 아기랑 맞춰 쓰는 커플 모자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오가닉 코튼 DIY 가이드 바느질 도구 / 기본 바느질 / 업그레이드 바느질 / 부자재 달기 / 기본 스티치로 수놓기 / 이니셜 수놓기 / 동물 장식 만들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 땀 한 땀 엮어가는 착한 바느질 이야기 중앙북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을 발간한다. 아이가 먹는 이유식, 밥은 꼭 친환경 오가닉 밥상이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엄마들조차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 기저귀를 채우고 화학 섬유 대신 순면 옷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안심하지만, 100% 면 소재라 하더라도 과산화수소와 가성소다 같은 염소계 표백제와 형광증백제를 사용한 원단은 아이 몸에 좋지 않다. 그에 비해 3년간 농약, 제초제, 화학 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쇠똥이나 퇴비 등을 이용해 재배, 친환경 수확 과정을 거쳐 키운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은 인위적으로 염색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컬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로하스 운동(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ystainability, 건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려는 생활방식의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제품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친환경, 웰빙 바람을 타고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 여러 기관들에게 까다로운 검증과 인증절차를 받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만이 진짜 ‘오가닉 코튼’이 될 수 있지만 ‘오가닉’이라는 말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많은 원단들로 만든 제품에게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진짜 오가닉 제품 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오가닉 코튼으로 친환경 아기 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뱃속에 내 아이를 품고 기다리는 설레는 시간,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을 품은 임신 기간 동안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아기용품은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국내 최초!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DIY 가이드북 내추럴 톤의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더 예쁜 친환경 아기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출산준비물부터 EQ발달 높이는 장난감까지 아기용품 60가지가 한 권에 배냇저고리, 침구세트, 짱구 베개 등의 출산준비물부터 수유 용품, 목욕 용품, 장난감, 외출복, 외출용품에 이르기까지 60여 가지 다양한 제품 만들기를 소개한다.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마다 상세 일러스트 첨부 ‘완성품이 예쁘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은 그만! 중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만들고 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 어떤 제품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도록 구성했다. 그대로 오려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도안 22개 수록 DIY를 할 때 도안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예비맘을 위해, 따라서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오리기만 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도안 22종을 수록했다.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 2014.05.3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명품, 가장 쓸모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의 탄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류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각 발명품이 세상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를 알려 준다. 책을 읽다 보면 각 발명품이 탄생했을 당시의 사회 모습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마치 그 시대를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총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눈 구성은 각 발명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또 망원경과 현미경 같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발명품들을 한곳에 배열해, 각 발명품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알게 한다.1장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 학문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종이 12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화약 14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연 나침반 16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 인쇄기 18 의학계에 불어온 놀라운 변화 현미경 20 우주의 신비를 풀어 준 망원경 22 번개로부터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피뢰침 24 화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화기 26 산업 혁명의 출발점이 된 증기 기관 28 멀리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화기 30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 주는 백열전구 32 하늘의 문을 연 비행기 34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장치 태양 전지 36 전염병에 대한 승리 예방 접종 38 수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준 마취제 40 생명 연장의 꿈 인공 심장 42 몸속의 상태를 보여 주는 내시경 44 통신 수단의 혁명 휴대 전화 46 인류의 삶을 바꾼 위대한 기계 컴퓨터 48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터넷 50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라이프 스트로 52 2장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발명품들 음식을 더 빠르고 맛있게 조리하는 압력솥 56 치아의 건강을 지켜 주는 칫솔 58 음료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보온병 60 이발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면도기 62 눈에 직접 붙이는 편리한 렌즈 콘택트렌즈 64 눈부신 태양을 피하는 방법 선글라스 66 신발 끈 매기 귀찮아 만들게 된 지퍼 68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든 일회용 반창고 70 바퀴의 대변신 공기 타이어 72 다리 아프게 올라가지 않아도 돼 엘리베이터 74 음식이 상하는 걸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냉장고 76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날려 주는 선풍기 78 여성을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켜 준 세탁기 80 곳곳에 쌓인 먼지를 순식간에 제거해 주는 진공청소기 82 가만히 앉아서 채널을 바꾸고 싶어 리모컨 84 아무 때나 물건을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 86 찍고 바로 볼 수는 없을까? 폴라로이드 카메라 88 교통사고를 멈추게 하자! 신호등 90 탑승자의 목숨을 지키는 안전벨트 92 계단 대신 편리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94 언제 어디서든 결제가 자유로운 신용 카드 96 언제 어디서든 내 돈을 찾고 싶어 현금 인출기 98 편리한 막대기 부호 바코드 100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포스트잇 102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글자 점자 104 3장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화학 약품을 섞다 우연히 발명한 성냥 108 철사를 꼬다 우연히 탄생한 안전핀 110 손장난을 하다가 우연히 만들게 된 지우개 달린 연필 112 홧김에 구멍 하나 뚫었을 뿐인데! 주전자 뚜껑의 구멍 114 페인트칠을 구경하다가 떠올린 수정액 116 초콜릿에서 힌트를 얻다 커터칼 118 포장용 주머니까지 담가 버릴 줄이야! 티백 120 버려진 천막 천이 패션 아이콘으로 청바지 122 유리 막대기에서 우연히 탄생한 나일론 124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얻은 아이디어 청진기 126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빛 엑스선 128 어? 막대 사탕이 왜 이렇게 녹았지? 전자레인지 130 라디오를 고치려다 우연히 탄생한 십자나사못 132 4장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 장미 덩굴에서 탄생한 가시철조망 136 고양이 눈처럼 밤에도 반짝이는 도로표지병 138 배좀벌레조개에게서 배운 굴착 비법 터널 굴착기 140 잠자리처럼 나는 비행기 헬리콥터 142 박쥐의 초음파에서 힌트를 얻은 레이더 144 물총새 부리에서 힌트를 얻은 고속 열차 146 강아지 발바닥의 비밀 보트 슈즈 148 우엉 열매를 보고 만든 벨크로 150 상어처럼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전신 수영복 152 5장 착한 발명품일까, 나쁜 발명품일까? 화장실은 깨끗해졌지만 물을 오염시키는 수세식 변기 156 싸고 간편하지만 썩지 않는 플라스틱 158 건설 현장에서도 전쟁에서도 널리 쓰이는 다이너마이트 160 우주를 향한 꿈일까,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일까? 로켓 162 우리는 시원하지만 오존층은 파괴되는 에어컨 164 흙먼지는 없지만 유해 물질을 내보내는 인조 잔디 166 세균을 죽이고 더 강한 세균을 키우는 항생제 168 해충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는 디디티 170 수확량은 늘지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172 강력한 에너지가 인류에 재앙을 불러온다면? 핵에너지 174 부록 위대한 발명 연표 176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품들의 유래와 그 쓰임을 알아보아요! 수많은 발명품은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어요. 문자가 발명되었기에 선사 시대가 역사 시대로 발전할 수 있었고, 종이와 인쇄기가 발명되었기에 지식 문화가 크게 발달했지요. 또 망원경과 로켓이 발명되었기에 인류의 활동 영역이 우주로까지 넓어졌어요.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명품, 가장 쓸모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의 탄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 속에 펼쳐집니다. 발명품의 유래를 알면 당시의 사회상과 역사가 한눈에 보여요! 이 책은 인류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각 발명품이 세상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각 발명품이 탄생했을 당시의 사회 모습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마치 그 시대를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발명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잠자리의 비행 모습에서 고안된 헬리콥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청진기, 레이더를 개발하려다 우연히 발명한 전자레인지 등 발명품 중에는 전혀 의도치 않게 생겨나거나 아주 단순한 것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것들이 많습니다. 즉, 뛰어난 천재라서 위대한 발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서운 관찰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끊임없는 열정이 다양한 발명품들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흔히 접하는 주변 사물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더불어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80여 가지 다양한 발명품을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 2장에서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발명품들, 3장에서는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4장에서는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 5장에서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해가 되기도 한 발명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눈 구성은 각 발명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망원경과 현미경 같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발명품들을 한곳에 배열해, 각 발명품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알게 합니다. 발명품 속의 과학 원리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많은 발명품들은 여러 과학 원리에 따라 작동합니다. 나침반은 자기의 성질을 이용해 방향을 가리키고, 피뢰침은 전기의 성질을 이용해 번개를 막아 주며, 로켓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이용해 하늘을 날지요. 거꾸로 많은 발명품들이 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망원경은 천문학에, 내시경과 마취제, 엑스선 등은 의학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지요. 따라서 발명품의 유래와 원리, 그 쓰임을 알면 과학 지식 또한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발명품의 두 얼굴을 통해 문명의 편리함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싸고 간편하지만 썩지 않는 플라스틱,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지만 물을 오염시키는 수세식 변기, 수확량은 늘려 주지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우리 생활에서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여러 가지 발명품들은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발명품들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이와 같이 두 얼굴을 가진 발명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편리함 때문에 희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발명의 역사를 한눈에! 책 말미에는 발명 연표를 실었습니다. 이집트의 달력, 메소포타미아의 바퀴부터 산업 혁명 시대의 증기 기관, 그리고 최첨단 과학 기술이 사용된 로봇, 우주 망원경, 휴대 전화에 이르기까지! 연표만 보아도 발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과 기술 문명의 발전 과정 또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인쇄기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혁명’을 가지고 왔어요. 1450년부터 1500년까지 반세기 동안 유럽 각국에서는 2,000만 권에 달하는 책이 생산되었지요. 책이 대량으로 생산되자 책값이 많이 저렴해졌고 누구든 손쉽게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양은 폭발 적으로 늘어났고 창작 활동도 활발해졌지요. 인쇄기의 발명으로 문자 문화의 혁명이 시작된 거예요. 세균을 죽이고 더 강한 세균을 키우는-항생제페니실린 이후 여러 항생제가 개발되자 세균이 일으키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항생제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항생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다 보면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강력한 세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세균은 항생 물질의 공격을 처음 받았을 때에는 쉽게 죽지만 계속된 공격에는 약효를 떨어뜨리는 효소를 만들어 내거나 항생 물질이 알아내지 못하도록 몸의 구조를 바꾸지요. 때문에 항생제는 적절한 만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에 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신날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한명순 지음, 박덕준 그림 / 2002.08.02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동요,동시한명순 지음, 박덕준 그림
우리의 아름답고 고운 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의도로 만든 '우리나라 좋은동시' 시리즈의 한 권으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은 중견 동시 작가의 작품집. 컴퓨터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순수함과 언어의 묘미를 전해주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가족, 학교, 친구, 공부 등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는 일상적인 소소한 고민들을 풀어낸다. 메추리 알을 먹으면서, 메추리 엄마를 생각하고, 내일이 없으면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고, 매일 먹는 음식에서도 재미난 상상을 해 본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동시집답게 어휘도 어렵지 않고 분량도 작아 독서에 부담이 없다.만약에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신날까?다 외워야 하는 구구단 숙제,자신 없는 달리기 시험도바로 내일이라지만약에 내일이 없다면울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날마다 거울을 보시며시간이 가는 게 억울하다고 하시니까정말 내일이 없다면마당에서 빙빙 돌고 있는고 조그만 하루살이들도정말 얼마나 좋아하겠어-본문 중에서 칸나 만약에 메추리알 속담 공부 빈 말 속에는 도둑고양이 시간 벌레 어쩌지 엄마에게도 가끔 칭찬을 해 주자 몰래 카메라 혼자 있는 밤 천사표 엄마가 눈물 청개구리 강아지똥 감기 들라 X 입장 바꿔 보세요 우리 동네 병원 휘파람 벚꽃 @ 개미의 집 개나리꽃의 입 머리를 자르고 누구세요 별 편지 낮잠 김밥 냇가에서 아기 숨바꼭질 이슬과 풀잎 아카시아 아빠의 눈물 마당 뚱뚱이 통통이 공 박수 가을 네 이름 석 자 마른 장미꽃 꽁치구이를 먹으면서 떡볶이를 먹다가 느림보 감자에게 아기가 잠들 때 바람이 뭐가 다르지 보리 새우 알림장 공책 먼지 꽃 양떼구름 시계는 할미꽃 강아지 이름 나방 핀 아이와 인형 생쥐 대문 아빠 목소리 함께 걷는 길
내 생애의 아이들 : MBC ! 느낌표 선정도서
현대문학 /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 2003.07.08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캐나다의 국민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작품으로 감미로운 바람결처럼 섬세하고 고즈넉한 필치로 그려낸 성장소설이자 교육소설이다.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캐나다 대평원의 한 시골마을에 부임해온 풋내기 여교사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펼치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겹겹이 싸인 문체를 조금씩 걷어내려가다 보면, 그제야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명료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그림으로 와닿는다.1. 빈센토 2. 성탄절의 아이 3. 종달새 4. 드미트리오프 5. 집 보는 아이 6. 찬물 속의 송어 작품 해설-고요하고 광막한 모험, 가브리엘 루아 - 김화영이 책에 대하여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세 번의 캐나다 총독상 수상, 캐나다 작가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가브리엘 루아의 대표작 『내 생애의 아이들』이 에서 출간되었다. 외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지역적, 또는 문화적 편중이 심한 상황에서, 풍요로운 과실을 지닌 한 낯선 문학과의 만남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고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빈약한 일상과 자아를 하릴없이 긁어대는 건조하고 메마른 많은 외국소설들에 절은 입맛에, 그 첫 만남은 맑고 찬 샘물처럼 시원하고 감미롭기 그지없고, 감동의 울림과 의미 또한 두툼하고 크다. 『내 생애의 아이들』은 비평의 찬사와 대중의 열광을 동시에 얻은, 가브리엘 루아 만년의 걸작으로, 캐나다의 빈한한 소읍과 작은 시골마을들을 전전하며 8년 동안 교사로 일했던 젊은 날의 체험을 토대로 씌어진 것이다. 여섯 편의 중단편을 묶은 이 소설집에서 특히, 마지막 편인 「찬물 속의 송어」는 그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그러한 평가가 빈말이 아니다. 광활한 평원에 둘러싸인 가난한 이민자들의 마을에 18세의 앳된 여교사가 부임해온다. 부모를 따라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아이들은 평원에 방목해놓은 듯 거칠지만 그만큼 길들여지지 않아 순수하고, 이 떠들썩한 천사 무리와 여교사 간에 일대 아름다운 난장이 벌어진다. 고양이처럼 선생님에게 매달리며 학교라는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막무가내의 사랑과 기쁨을 호소하는 꼬마 빈센토, 선생님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다 눈보라 속을 헤치며 손수건을 들고 찾아오는 곱고 어린 영혼 클레르, 감미롭고도 우수에 찬 아름다운 노래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어린 천사 닐, 검은 불덩어리 같은 열정으로 글씨쓰기에 몰두하는 엉뚱한 아이 드미트리오프, 먼 곳으로 오래 일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동생과 만삭의 어머니를 돌보는 애어른 앙드레, 앳된 여선생님에게 연정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수줍고 야성적인 소년 메데릭. 이 사랑스럽고 때로는 어른보다 더 성숙하고 사랑이 깊은 아이들과 여교사 사이에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구분을 넘어 깊고 애틋한 교감이 오가고, 여교사는 이 아이들에게서 성장의 고통과 강인한 고독, 용기와 헌신의 미덕, 예술과 아름다움이 지닌 놀라운 치유의 힘, 사춘기 특유의 감각적 떨림,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의 힘과 고통을 발견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여교사의 이러한 통찰을 통해, 소설은 단순하고 소박한 외면을 넘어서고, 아이들은 인간과 삶 전체의 초상으로 화한다. 이 소설집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이야기인 「찬물 속의 송어」는 각별히 감동적이다. 자연과 야성의 고집스러운 대변자인 메데릭과 어떻게든 질서와 이성을 옹호하려는 여교사 사이에 오가는 미묘하고 애틋한 교감을 기조로, 이 소설은 어린 시절에서 성년으로 옮아가는 시기의 고뇌와 수줍은 마음의 떨림을 이를 데 없이 섬세하고 여운이 긴 필치로 그려 보이고 있다. 이 소설의 고즈넉한 감동은 각기 다른 개성과 심성을 지닌, 그러나 한결같이 선하기 그지없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도 오지만, 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작중화자인 여교사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에서도 온다. 그 자신 이제 방금 \'청소년기의 몽상에서 벗어나 아직 성년의 삶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인 어린 여교사는 아이들에게서 자신이 막 지나온 고통과 혼란을 느끼고 아울러 그들의 어린 야성을 길들여야 하는 자신의 입장에 대해 종종 회의에 빠진다. \"이른 아침 교실에 서서 내 어린 학생들이 세상의 새벽인 양, 신선한 들판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학교라는 함정 속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로 달려가서 영원히 그들의 편이 되어야 옳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아이들 입장에 서서 학교를 \'함정\'으로까지 느끼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이러한 그녀의 시선 때문에, 평원 곳곳에 있는 아이들의 집을 찾아다니면서 아이들의 가난과 시련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고 어떻게든 아이들을 보호하고 구하려는 그녀의 헌신 덕분에, 학교는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이 오가는 자리, 새로운 인식의 터전, 각기 다른 문화와 빈부, 신분 등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는 모든 차이가 화합을 이루는 참된 의미의 \'교실\'이 된다. 이러한 측면 때문에 이 소설은, \'감동\'이라는 문학의 상수를 훌륭하게 복원한 미덕 외에,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우리 교육 현실에 많은 시사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미덕을 거느리게 된다. 작가 나이 67세인 1977년에 씌어진 소설이니, 이 소설도 제법 나이를 먹었다. 소설에 등장했던 아이들은 어느새 중년의 고달픈 어른들이 되어 있겠지만, 손에 쥐어도 움직이지 않는, 의심을 모르는 저 \'찬물 속의 송어\'는 야성과 순결 외에는 알지 못하는 우리 삶의 한 시기에 대한 선연한 상징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곧은나무 그림책 02 : 창작 이야기) 별거 아냐
삼성출판사 / 메리 앤 호버만 글, 메일로 소 그림, 허은미 옮김 / 2005.09.01
6,200원 ⟶ 5,580원(10% off)

삼성출판사창작동화메리 앤 호버만 글, 메일로 소 그림, 허은미 옮김
길을 가던 사이먼이 동물들을 하나씩 만납니다. \"넌 으르렁 짖지 못하지?\" \"별거 아냐.\", \"넌 몸을 쭈욱 뻗지 못하지?\" \"별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어떤 동물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던 사이먼이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게 되지요. 호랑이도 여느 동물들처럼 여러 가지 행동들을 사이먼에게 해 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별로 크지 않잖아.\" \"아직도 크지 않은걸.\" 등 사이먼은 몇 번의 노력 끝에야 비로소 \"어, 잘하는데!\"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하지만 호랑이에게는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이먼을 저녁으로 먹을 참이었던 것이죠. 과연 사이먼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까요? 갈수록 흥미를 더하는 이야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별거 아냐\' 라며 큰소리칠 수 있는 통쾌함!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경력의 글 작가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유명 그림 작가의 만남이 이루어 낸 책! 아마존 독자 평가 ★★★★★를 받은 책! 1. 기획 의도 : 아이들의 뽐내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 책만큼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은 드물 것입니다. \'너, 이거 할 수 있어?\' 아이라면 너무나 하기 좋아하는 말입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작가 메일로 소가 \'뽐내기, 기 죽지 않기, 흉내 내기\'처럼 아이들이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내용을 또 그에 딱맞는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떤 아이에게나 \'바로 내 책\'이라는 느낌으로 다가가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2. 글의 특징 : \'넌 어흥 소리치지 못하지?\'\'어, 잘하는데!\'\'별거 아냐\' 등 각기 다른 상황마다 반복되어 나오는 말재미가 있습니다. \'사이먼은 쭈욱 몸을 뻗었어요.\' \'사이먼은 좀더 길게 쭈욱 몸을 뻗었어요.\' \'사이먼은 정말로 길게 쭈욱 몸을 뻗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과장하여 표현하는 글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결국에는 호랑이를 보란 듯이 따돌리는 장면에서는 재미를 넘어선 통쾌함까지 느끼게 됩니다. 3. 그림의 특징 : 장면마다 주인공 남자아이와 동물들의 풍부한 표정 및 몸짓이 효과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한지에 수묵화의 번짐 효과를 자연스럽고 활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양화 같아서 더 정이 가는 그림입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
파란자전거 / 서지원 지음, 이종은 그림 / 2012.01.03
9,500원 ⟶ 8,55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이종은 그림
가자! 역사 속으로 시리즈 3권. 신석기 시대 전쟁이 처음 생긴 당시부터 최근의 6.25까지 우리 역사를 바꾼 대표적 전쟁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전쟁의 원인과 전개 양상,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당시 사용된 무기와 작전들을 보여 주어, 전쟁이 일어난 시기의 사회상과 역사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때 다른 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통해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등 세계사 속 주요 전쟁과 역사의 흐름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이 밖에도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해서 전쟁과 관련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들도 배우게 된다. 개구쟁이 길동이가 길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사이버 캐릭터 치우와 함께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직접 전쟁터로 간 듯한 생생하고 입체적인 전개로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머리말 -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0 당신을 사이버 전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장 신석기 시대, 전쟁이 시작되다 2장 고조선, 한나라에 무너지다 3장 신라, 삼국통일을 완성하다 - 신라와 당나라의 매소성 전투 -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 - 발해와 거란의 전쟁 4장 고려, 외세를 무찌르다 - 고려와 거란족의 전쟁 - 몽골을 물리친 처인성 전투 - 최무선과 화약 무기 5장 조선, 임진왜란을 이겨내다 6장 독립군, 일본군을 대파하다 7장 6.25, 형제를 향한 총부림개구쟁이 길동이, 치우와 떠나는 신나는 역사 체험! 개구쟁이 길동이와 사이버 캐릭터 치우가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전개되는 신나는 역사책! 두 주인공 길동이와 치우는 강감찬 장군의 투구가 되고, 조선 수군의 대포가 되어 전쟁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해 줍니다.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이야기,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까지. 책장을 덮고 나면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흥분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머릿속은 소중한 지식과 교양이 쌓일 것이고요.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역사! <가자! 역사 속으로>의 첫 번째 책 《시장에 간 홍길동, 경제의 역사를 배우다》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길동이의 좌충우돌 시장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시장의 역사는 물론, 어려운 경제 개념까지 쉽고 재밌게 풀어냈지요. 두 번째 책인 《수라간에 간 홍길동,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는 우리 음식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음식의 역사를 총개관하여 먹을거리는 물론 조리법, 식재료와 부엌살림, 현대 패스트푸드의 문제점과 음식의 세계화까지 깊이 있는 음식 역사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세 번째 책인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전쟁이 처음 생긴 먼 옛날부터 최근까지의 전쟁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전쟁의 변화 과정과 우리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전쟁,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두루 살펴보면 그 변화의 중심에 전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지배 집단이 바뀌게 되었고, 조선 사회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습니다. 또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으로 올라섰고, 세계는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나누어 대립하게 되었죠. 우리나라의 6.25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게 되고, 전쟁 전후의 변화 상황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됩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신석기 시대 전쟁이 처음 생긴 당시부터 최근의 6.25까지 우리 역사를 바꾼 대표적 전쟁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직접 전쟁터로 간 듯한 생생하고 입체적인 전개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의 주인공 길동이와 전쟁 프로그램 사이버 캐릭터 치우는 특수한 기계 장치를 통해 역사 속 전쟁 현장 속을 여기저기 오가게 됩니다. 고려 시대로 가서는 강감찬 장군의 투구로 변하여 장군들의 작전회의를 엿보다가 거란과 싸운 귀주대첩 전투에 직접 참여하고, 발명가 최무선이 화약 만드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1920년 청산리대첩 현장에 독립군들의 총으로 변하여 뛰어든 길동이와 치우는 김좌진 장군의 말똥 작전과 독립군들의 용맹함에 감탄하지만, 국군의 태극기가 되어 함께한 인천상륙작전과 6.25 전쟁을 통해 다시 한 번 전쟁의 비극에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단순히 전쟁 현장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전쟁의 원인과 전개 양상,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당시 사용된 무기와 작전들을 보여 주어, 전쟁이 일어난 시기의 사회상과 역사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그때 다른 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통해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등 세계사 속 주요 전쟁과 역사의 흐름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줍니다. 이 밖에도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해서 전쟁과 관련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들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입니다! 흥미롭고 치밀한 구성의 욕심 많은 역사 교양서 어떤 책을 읽는다는 것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면 읽기 전부터 머리가 아파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일반적인 역사책과 다릅니다. 개구쟁이 길동이가 길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사이버 캐릭터 치우와 함께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통통 튀는 두 캐릭터를 따라가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책장이 휙휙 넘어가게 되고, 책장을 모두 덮고 나면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흥분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머릿속은 소중한 지식과 교양이 쌓일 것이고요.중계무역으로 큰돈을 벌게 된 고조선은 주변 나라들에도 힘을 뻗치면서, 철로 만들어진 무기로 무장을 하기 시작했어. 옆에서 이걸 지켜보던 한나라는 고조선이 더 커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지. 그래서 한나라는 고조선의 우거왕에게 사신을 보냈어. 사신이 가져온 편지에는 한나라에 복종하고 신하 나라가 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지. 우거왕은 이걸 받아들이지 않았던 거야. 처인성 전투! 지금의 용인 지방인데, 이곳은 일반 양민보다 천대를 받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부곡이었어. 이곳에 살던 천민들과 승려가 함께 몽고군을 무찌르며, 몽고군의 대장인 살리타를 죽이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어. 천대를 받던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지. ‘신기전’이란 ‘귀신같은 기계 화살’이란 뜻이야. 조선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고려 말 최무선이 개발했던 ‘주화'에서 발전되어 온 무기라고 할 수 있지.
황새울
리잼 / 정대근 지음, 노순택 사진 / 2006.06.03
7,500원 ⟶ 6,75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정대근 지음, 노순택 사진
'황새울'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대에 펼쳐져 있는 들녘의 이름이다.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서식지가 있을 있을 정도로 물 맑고 바람 좋은 이곳은 미군기지 확장 이전부지로 선정되어 수난을 겪고 있다. 대추리에서 70년 동안 살아온 조선례 할머니의 목소리로 지난 반세기 동안 황새울과 주민들이 이겨내야 했던 모진 세월을 들려주는 창작동화이다. '대추리 문제'로 불리는 이 비극은 '우리 땅'에 도사리고 있는 치욕스러운 역사를 보여주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똑똑히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어떠한 이념이나 주장을 담는 대신 질곡의 근.현대사를 건너오며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겪어야 했던 수난과 아픔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모진 세월을 함께 이겨내며 폐허 속에서 희망을 일궈낸 '황새울 사람들'의 땀과 눈물 또한 담겨 있다.황새들이 날아다니던 하늘에 '쌕쌕이'라 불리던 비행기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다녔습니다. 마을 사람들 중 몇몇은 황급히 짐을 꾸려 피난을 떠났고, 남은 사람들도 일손을 놓고 논두렁에 앉아 멀거니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본문 40쪽에서 머리말 1. 황새가 사는 동네 2. 우리 땅을 달라니요? 3. 땅이 운다 4. 곤지나루에 서다 5. 총 좀 치워 주세요 6. 다시, 황새울
10대와 통하는 윤리학
철수와영희 / 함규진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 2012.04.19
11,000원 ⟶ 9,9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함규진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6권.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가족과의 갈등, 예절, 공부,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성, 온라인에서의 윤리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자살, 낙태, 안락사까지 폭넓은 윤리적 문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나아가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가격 파괴가 윤리적인지’,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이 잘못인지’, ‘거짓말이 언제나 나쁜지’ 등 판단하기 어려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 본다.들어가는 말 _ ‘윤리 공부 여행’을 떠나 봐요 1. 윤리란 뭘까? 윤리와 도덕은 뭐가 다른가요? │ 각자 좋을 대로 윤리를 가지면 안 돼요? │ 윤리적으로 살면 뭐가 좋은가요? │ 칸트의 정언명령과 밀의 무위해성의 원칙 생각해 볼 주제 : 거짓말은 언제나 나쁠까? 생각해 볼 문제 : 불법 행동, 비윤리적 행동, 도덕적으로 훌륭하지 않은 행동 2. 가족과 윤리 (즐거운 나의 집! 응, 진짜?) 사랑이라는 이름의 간섭과 통제에 대해 │ 예절은 꼭 지켜야 하나요? │ 왜 웃어른을 공경해야 할까요? 생각해 볼 주제 : 왜 제사를 지내야 할까? 생각해 볼 문제 : 음식점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 놀아 방해되는데 그 부모에게 “애들 좀 단속해라.”고 말해야 할까? 3. 학교와 윤리 (학교 종이 땡땡땡) 공부 안 하고 살 수는 없나요? │ 1등을 꼭 해야만 하나요? │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윤리적인 학교를 위해 생각해 볼 주제 : 경쟁은 선일까, 악일까? 생각해 볼 문제 : 봉사 활동, 의무화가 옳을까? 4. 사랑과 성 (우리의 만남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과 성은 별개인가요? │ “애들은 안 돼.”가 왜 그리 많죠? │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한 윤리 생각해 볼 주제 : 우리가 쓰는 말, 그게 최선일까? 생각해 볼 문제 : 게임과 만화는 호환, 마마보다 무서울까? 5. 개인과 국가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위해…) 국가에 무조건 충성해야 하나요? │ 국가와 개인의 삶은 어떤 관계인가요? │ 정의란 무엇인가요? │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나요? │ 전 세계의 빈곤은 퇴치할 수 있나요? 생각해 볼 주제 : 법에 따르지 않는 일이 윤리적일 수 있는가? 생각해 볼 문제 : 가격 파괴는 윤리적인가? 6. 세계와 윤리 (이웃나라에도 친구들이 산다) 왜 전쟁이 일어나나요? │ 정당한 전쟁이란 게 있나요? │ 비폭력과 악의 평범성 │ 윤리적 소비와 공정 무역 │ 외국 친구들은 어떻게 배려해야 하나요? 생각해 볼 주제 :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은 잘못일까? 생각해 볼 문제 : 다른 나라 사람을 돕는다고? 글쎄, 그게 윤리적인가? 7. 생명 윤리 (우리, 지금, 여기) 생명이 왜 소중할까요? │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나요? │ 윤리란 한마디로 뭘까요? 덧붙여 생각해 보기 : 윤리적 10대가 되기 위한 십계명10대가 꼭 알아야 할 삶의 철학, 윤리와 도덕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가족과의 갈등, 예절, 공부,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성, 온라인에서의 윤리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자살, 낙태, 안락사까지 폭넓은 윤리적 문제를 담고 있다.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쟁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나요?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나요? 이 책은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윤리를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혼자 살 수 있다면 윤리가 필요 없지만, 가족과 사회, 인류가 없다면 나의 삶 자체가 없기에 주변과 이웃을 생각하는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답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가격 파괴가 윤리적인지’,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이 잘못인지’, ‘거짓말이 언제나 나쁜지’ 등 판단하기 어려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 본다.1. 윤리란 뭘까?법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고, 윤리는 지키지 않아도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주변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거나 하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법은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지. 그래서 법이 더 확실하고 분명한 규범이라고도 할 수 있어. 그러나 법만 있고 도덕이나 윤리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2. 가족과 윤리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간섭과 통제, 참 힘든 문제지. ‘남’이 내게 그런다면 항의를 해도 되고 심하면 소송을 걸어도 되겠지만, 가족은 ‘남’이 아니니까 말이야. 윤리학적으로 보면, 이것은 전에 말한 윤리의 정신에서 배려가 너무 지나친 경우라고 볼 수 있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게 되는 거지. 3. 학교와 윤리제도와 환경은 정치 사회적으로 고쳐 나가기로 하고, 우리는 여기서 윤리 문제를 고민해 보자. 일단 제도와 환경이 좋지 못하면 개인이 윤리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어렵겠지. ‘왕따’, 교내 폭력, 성적을 비관한 자살, 제자들을 정성껏 돌보지 않는 선생님, 이런 것들이 윤리적으로 옳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지. 하지만 윤리적이고자 하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도 중요한데, 지금 학교의 구성원들은 저마다 핑계만 찾고 있어.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2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4.08.12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어린이 독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를 선사해 온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모험 동화이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을 담고 있다.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하는 여자아이들만의 추리와 모험이 펼쳐진다. 다섯 소녀는 다양한 경험과 우정을 통해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간다.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여자아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2권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로즈 클럽은 지난 이야기의 배경인 쥐탠퍼드 대학교와 고래섬을 벗어나 드넓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동안 플린더스 산맥과 신비한 산 울루루,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 친구들과 함께 빌라봉, 울루루 등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 그리고 캥거루, 왈라비 등의 독특한 동물들 그리고 그곳만의 특별한 문화와 역사도 알게 된다.읽어야 할 책, 써야 할 책 15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전화 20 출발! 24 아직 멀었어요? 이제 다 왔어요? 28 겨우 400킬로미터! 30 마침내 도착하다! 34 아주 이상한 병 41 이상한 비행기 45 비열한 악당! 51 선조들의 땅에서 56 날아다니는 의사 테드 63 편안한 여행이 될 뻔했지만… 71 톡톡, 툭툭, 쏴아, 쏴아, 쏴아! 75 빌라봉? 82 모험에 필요한 모든 것 87 분홍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야! 90 물과 하늘 사이 93 아야, 무지 아파! 99 이 무도회에서 가장 멋져! 103 아주 특별한…, 치료 116 정말 정말 졸려! 121 네파부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5 이상한 표식 132 다시 여행을! 137 오븐에 구운 모차렐라치즈처럼! 143 바위에 새겨진 사막쥐 145 문제는 바로…, 꼬리! 152 고집불통 모티머 168 다섯 개의 특별한 목걸이 171 니키를 위한 장미 한 송이 174 4만 년의 역사를 지닌 원주민 애버리진 181 부록 테아 클럽 일기 185광활한 자연과 신비로운 애버리진의 땅에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모험!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 로즈 클럽이 펼치는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이 다시 한 번 이색적인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에서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가 쥐탠퍼드 대학교에서 만난 재기 발랄한 다섯 소녀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어느 날,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니키의 고향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니키네 농장의 양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었다. 로즈 클럽은 시름에 빠진 니키를 돕기 위해 다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날아가 단서를 찾으며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양이 병에 걸리게 된 원인이 될 만한 물, 먹이, 토양 등을 논리적으로 조사해 ‘납 성분의 흙’이 원인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과 함께 사건의 원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 속에서 논리적인 사고와 추리가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로즈 클럽은 양들을 치료할 약을 찾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길을 떠나지만 번번히 범인의 방해와 자연 재해 등으로 길이 막히게 된다. 하지만 로즈 클럽은 그 어떤 방해와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게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로즈 클럽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해결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향해 인내하고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광활한 자연과 신비로운 애버리진의 땅에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모험! 2권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로즈 클럽은 지난 이야기의 배경인 쥐탠퍼드 대학교와 고래섬을 벗어나 드넓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동안 플린더스 산맥과 신비한 산 울루루,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 친구들과 함께 빌라봉, 울루루 등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 그리고 캥거루, 왈라비 등의 독특한 동물들 그리고 그곳만의 특별한 문화와 역사도 알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의 지배를 받기 훨씬 전인 4만 년 전부터 그곳에서 살아온 지혜로운 원주민 ‘애버리진’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디제리두, 버저와 같은 특이한 의사소통 수단, 클라베스와 같은 멋진 악기처럼 애버리진 문화에서만 볼 수 있는 도구들은 물론, 자연을 존중하고 섬기며 교감하는 지혜로운 애버리진의 사상까지도 이 이야기에 모두 담겨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과 문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는 신비한 경험인 동시에 우리와 다른 문화를 알아가고 존중하는 법을 알게 해 줄 것이다. 서로를 돕는 마음, 그리고 용서와 화해까지 이번 모험에서도 로즈 클럽의 우정은 특별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로즈 클럽 아이들은 소중한 양들을 잃고 농장을 닫아야 할지도 모를 처지에 놓인 니키를 위해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준다. 특히 로즈 클럽은 이번 모험에서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니키의 유모와 유모의 손자들로부터 결정적인 도움을 받는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위로와 도움을 받게 된다. 이 이야기는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돕는다는 것과 도움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우정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이 이야기는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니키는 니키네 농장을 시기하며 빼앗으려고 별별 비열한 짓을 서슴지 않았던 악당이 막상 어려움에 빠지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또한 그가 내민 화해의 손길을 따뜻하게 마주 잡는다. 우리 모두는 때로 누군가를 시기하고, 욕심을 내기도 하고, 그로 인해 커다란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용서를 구하고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일, 또 누군가가 용서와 화해의 손을 내밀 때 잡아 주는 일은 또 다른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가는 일임을 어린이 독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것과 흥미진진한 부록까지!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또 다른 재미는 어린이 독자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충분한 단서를 제공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단서들을 되짚어본다는 데 있다. 또한 곳곳에 이야기의 배경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지리, 애버리진, 특징적인 동물 등의 흥미로운 상식이 풍부하게 재미있고 담겨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자연스레 잘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야기 끝에 실린 ‘4만 년의 역사를 지닌 원주민, 애버리진’에서는 전 세계의 소수 부족 가운데에서도 가장 독특한 문화를 가진 오스트레일라의 애버리진들의 문화와 사상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정리돼 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부록 '로즈 클럽 일기'에서는 로즈 클럽이 각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겪은 일들을 일기 형태로 전한다. 코알라, 오리너구리 같은 특이한 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니키네 집과 니키의 방도 소개한다. 서핑, 등산 등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이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소개하는 동시에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오스트레일리아의 특산물로 만든 요리법도 담아 놓았다. 로즈 클럽 친구들의 편지와 일기 형태로 꾸며진 부록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비밀스럽지만 유용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
초록아이 / 김혜준 (지은이), 김보경 (그림) / 2020.02.25
19,800원 ⟶ 17,820원(10% off)

초록아이유아학습책김혜준 (지은이), 김보경 (그림)
우리나라의 기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차들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종류별로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기차의 역사, 기차의 종류,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를 만든 사람들,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고속 열차와 자기부상열차 등 기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 500여 종의 생생한 기차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고 알차게 담아낸 유아용 지식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더불어 기차와 연관된 지식을 다른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칙칙폭폭, 기차놀이가 즐거워! 9 기차는 이렇게 발전해 왔어요 10 전철을 타고 놀이 공원으로! 13 꼭 지켜야 할 지하철 예절 12 여러 가지 도시 철도가 다녀요 14 놀이 공원의 꼬마 기차 치포 20 열차 바퀴를 이끌어 주는 궤도 21 우리의 여객 열차가 궁금해요 22 우리의 관광 열차를 알아봐요 26 치포와 함께 가는 기차 여행 29 안전하게 기차 타는 법 28 선로를 달리는 탈것들이 궁금해요 30 노면 전차 트램을 알아봐요 34 로봇으로 변신한 치포 37 말이 끌고 가는 철도마차 36 칙칙폭폭 증기 기관차 39 기관사를 도와주는 철도 신호기 38 증기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40 부지런히 철도를 놓는 사람들 44 아메리카 대륙 횡단철도 45 우리나라 최초로 기차가 달리다! 46 우리의 철도 역사를 살펴봐요 48 우리의 기차역을 알아봐요 52 추운 시베리아 횡단철도 55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54 아시아 나라의 열차를 알아봐요 56 안녕, 오리엔트 특급열차! 62 호화 열차 오리엔트 특급열차 63 세계의 관광 열차를 알아봐요 64 디젤 기관차의 나라에 가다! 71 미국에서 많이 다니는 디젤 기관차 71 디젤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72 아메리카 열차에 대해 알아봐요 74 앗, 무서운 곰이 나타났다! 77 전기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78 기차의 이것저것을 살펴봐요 80 치포, 다시 만나 반가워! 82 나라와 나라 사이를 달리는 국제 열차 83 철교와 터널에 대해 알아봐요 84 만나고 헤어지는 기차역 86 가장 끔찍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87 특수 열차 · 화물 열차가 궁금해요 88 고속 열차 테제베와 만나다! 92 프랑스를 대표하는 테제베와 에펠탑 93 유럽의 열차에 대해 알아봐요 9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 101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찻길을 달리는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101 세계의 멋진 기차역이 궁금해요 102 유로스타가 서는 기차역 플랫폼 104 일반 열차보다 먼저 가는 고속 열차 105 러시아 · 아프리카 열차를 알아봐요 106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집으로! 108 선로가 다른 고속 열차와 자기 부상 열차 109가고 싶은 곳 어디든 철도를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기차! 1830년대 영국의 증기 기관차로 시작하여 시속 600킬로미터가 넘는 자기부상열차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기차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정보를 담다! 기차를 좋아하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 기차는 여러 대의 차량이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과 짐을 실어 나르기 때문에 유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탈것 가운데 하나다. 기차를 주제로 한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은 우리나라의 기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차들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종류별로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기차의 역사, 기차의 종류,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를 만든 사람들,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고속 열차와 자기부상열차 등 기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 500여 종의 생생한 기차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고 알차게 담아낸 유아용 지식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더불어 기차와 연관된 지식을 다른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500여 종에 달하는 기차 사진 및 정보 수록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에는 철도마차, 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고속 열차, 자기 부상 열차, 하이퍼루프 등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의 철도 역사와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종류별 열차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열차에는 등급별 여객 열차와 관광 열차, 철도의 역사 및 여러 기차역, 특수 열차와 화물 열차, 지하철과 경전철 등이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열차는 고속 열차인 KTX, KTX산천, SRT, EMU 250, 해무 430X, 준 고속 여객 열차인 ITX청춘, 급행 여객 열차인 ITX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급행전동열차, 일반 여객 열차인 지하철과 전철, 관광 열차인 백두대간 협곡 열차, 남도해양 관광 열차, 평화생명 관광 열차, 정선 아리랑 열차, 정동진 바다 열차, 경북 나드리 열차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화물 열차인 유조차, 유개차, 무개차, 자갈차, 컨테이너차, 시멘트차, 자동차 운반차 등도 실려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열차에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대륙별 여러 나라의 열차가 고속 열차, 관광 열차, 특수 열차 및 화물 열차, 지하철 및 전철, 노면전차 트램, 모노레일, 롤러코스터, 케이블카 등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고속 열차에는 프랑스 테제베, 일본 신칸센, 독일 이체, 미국 암트랙, 이탈리아 프레치아로사, 에스파냐 아베, 중국 CRH, 푸싱호, 국제열차인 유로스타, 탈리스 등 전 세계 철도 위를 달리고 있는 유명한 열차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로키 마운티니어, 로보스레일, 브리티시 풀만, 골든이글 다뉴브 익스프레스, 골든이글 트랜스 시베리안 익스프레스, 로열 스코츠맨, 체페, 더간,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토이 트레인, 칭짱, 블루트레인, 융프라우 산악열차, 이스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쿠란다 관광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대륙 등을 누비는 다양한 관광 열차들이 지도와 함께 수록돼 있다. 이 밖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세계의 유명한 기차역과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 등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려 있다. 또한 증기 기관을 만든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차를 만든 트레비식, 철도의 시대를 연 조지 스티븐슨, 로켓호를 만든 로버트 스티븐슨, 디젤 기관을 만든 루돌프 디젤, 기차가 잘 달리기 위해 일하는 기관사, 승무원, 기차를 수리하는 사람들 등 철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알차게 소개되어 있다. 로봇 기차 치포와 떠나는 신나는 기차 역사 여행 이 책은 주인공인 아이들이 놀이 공원의 변신 로봇 기차 치포와 기차 여행을 하며 기차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날 사촌인 준과 지후네 가족은 놀이 공원에 놀러가고, 그곳에서 변신 로봇 기차 치포와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난다. 처음 간 여행지에서 철도마차를 만나 부딪치려는 순간 꼬마 기차는 로봇 기차로 변신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신난 아이들은 기차 발달의 중요한 역사적 현장에 가서 구경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처음 다닌 증기 기관차도 만나고, 아메리카 대륙 횡단 철도 놓는 모습도 구경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달리는 열차에도 올라탄다. 또한 새롭게 나타난 디젤 기관차의 천국 미국에도 가고, 그러다 에너지를 채우러 간 치포와 헤어져 무서운 곰을 만나 황급히 어느 기차에 올라탄다. 하지만 아이들을 찾은 치포를 만나 다시 즐거운 기차 여행을 떠나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유럽의 기차역에도 가고 테제베의 나라 프랑스에도 간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찻길인 베르니나 익스프레스를 쫓아 달리고 유로스타가 정차한 유럽의 어느 기차역 플랫폼에도 가는 등 신나는 기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놀이 공원으로 돌아온다.
사랑을 담는 지갑
책과콩나무 / 라이샤오전 지음, 양완징 그림, 문현선 옮김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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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라이샤오전 지음, 양완징 그림, 문현선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아이를 믿고, 이해해 주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꼬마여우 아난 6 난여우동 22 추억의 가장 44 이상해진 할압지 62 굳은 결심 90 추억을 심는 기념품 102 아난의 우동 124 지은이의 말 1412010 대만 ‘올해의 좋은 책’ 선정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인 『사랑을 담는 지갑』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꼬마여우 아난은 마법을 제대로 부리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다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날마다 기억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슬픔에 잠긴 아난은 할아버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생명의 존엄함과 가치를 느끼고 독립심과 자신감, 사랑을 배운다. “꼬마여우 아난은 어떻게 울보에서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가 되었을까요?”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인 『사랑을 담는 지갑』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야기! -울보여우 아난은 어떻게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가 되었을까요? 꼬마여우 아난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모든 일에 서툴기만 하다. 그렇지만 꼬마여우 아난은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아난은 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이 세상에는 자신의 자리가 있고, 자신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듯 아난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게 된 데에는 곁에서 조용히 자신을 지켜주는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 마법 주문을 외우지 못해도, 글을 읽을 줄 몰라도, 우동을 잘 만들지 못해도 자신을 믿어 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아난은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 툭하면 울음부터 터뜨리는 울보 아이, 또다시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겐 아왕 할아버지 같이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 주는 어른이 더욱 필요하다. 『사랑을 담는 지갑』은 아이를 믿고, 이해해 주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꼬마여우 아난은 할아버지를 떠나보냈지만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마법 여우들은 주문을 외워 나뭇잎으로 돈을 만든다. 여우들은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왜 돈을 만들까? 그건 사람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여우들은 사람들에게 돈을 주어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법을 제대로 부리지 못하는 꼬마여우 아난은 돈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 친구도 사귀지 못한다. 하지만 아난은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아난의 지갑에는 할아버지와의 추억, 할아버지가 보내 준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렇기에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도, 할아버지가 아난의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세상을 떠났어도 꼬마여우 아난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비록 할아버지는 떠나버렸지만 할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히 자신의 지갑 속에 남아 있음을, 자신의 마음속에 살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랑을 담는 지갑』은 우리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비록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버려도 그가 남겨 준 추억과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꼬마여우 아난은 우리에게 살아 있는 바로 지금, 우리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 준다. 여우들은 마법학교에서 제일 먼저 벚나무 잎을 찐빵으로 바꾸는 마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아난은 6개월이 지나도록 배우지 못했어요. 친구들은 매번 웃음을 터뜨렸고, 선생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심지어 교장 선생님마저 ‘마법 여우’라는 이름이 창피하다고 한숨을 내쉬었지요. “그럼, 아주 잘됐다. 둘이 함께 수레를 끌면 훨씬 멀리까지 갈 수 있을 거야.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닐 수도 있고.”할아버지가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아난에게 인사를 했답니다.“사장인 아왕입니다. 잘 부탁합니다.”“조수 아난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아난은 아주 기뻐 눈이 감길 만큼 활짝 웃었어요. 그리고 ‘돈을 만들지 않아도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교과서 그리기 사회 3.4학년
아울북 /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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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사회,문화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3, 4학년 사회 교과서 속에서 알아야 할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된다.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것이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하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지리 01 도시, 농촌, 어촌의 모습 02 산지촌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03 달라지는 고장 04 고장의 중심지와 교통 05 지명 06 지도와 기호 07 농촌의 사계절 08 촌락의 발달 과정 09 도시의 발달 10 도시의 문제 11 지역의 상징물 경제 12 경제생활 13 다양한 생산 활동 14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하는 사람들 사회문화 15 옛날의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수단 16 옛날의 생활 모습 17 오늘날의 생활 모습 18 옛날과 오늘날의 놀이 19 옛날의 문화 20 오늘날의 문화 21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 22 다양한 가족의 모습 23 소수자의 권리 보호 정치 24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25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의 중요성색칠하기만 하면 교과서 속 개념을 알게 되는 신개념 학습 트렌드, 교과서 컬러링북! 색칠하면 공부가 되는 컬러링북 이 책의 특징 1. 3, 4학년 사회 교과서 속에서 알아야 할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2.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됩니다. 컬러링을 완성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교과서가 완성되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색을 다 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부분을 찬찬히 익힌다 생각하고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학습이 됩니다. 4. 180°로 굴곡 없이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교과서 그리기>는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공부는 스트레스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그리기>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만드는 DIY 교과서가 된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다고들 하지요? 교과서는 말 그대로 교과 내용의 표본입니다. 하지만 이 교과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보기만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교과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밀한 교과 그림에 교과서 속 개념이 담긴 <교과서 그리기>에 색칠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내가 직접 만든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해 보세요.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비틀즈
도서출판성우 / 제레미 로버츠 지음, 김은혜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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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성우인물,위인제레미 로버츠 지음, 김은혜 옮김
변화와 혁명의 꽃이 만개하던 1960년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팝 그룹 비틀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모두 리버풀의 가난한 노동자 집안 출신이었다.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음악의 역사를 재편한 그들의 음악인생을 만난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머리말 리버풀의 터프가이 앨범을 내놓다 '비틀마니아' 전 세계를 휘어잡다 브라이언과 애플사 추락 길의 끝 우정은 영원하리
꼬불꼬불나라의 정치이야기
풀빛미디어 / 서해경.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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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사회,문화서해경.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에듀텔링 시리즈 1권.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정치, 그중에서도 민주주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다. 흥미진진한 동화와 쉬운 설명, 재미있는 삽화로 알차게 채웠다. 수염왕의 고생담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삼권분립, 대의민주주의제도 등 다양한 민주주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주인공 수염왕은 꼬불꼬불나라의 마지막 왕이다. 안하무인에 멋 부리기 좋아하는 흥청망청 수염왕은 결국 황금성에서 쫓겨나고 만다. 길에서 자게 된 수염왕은 자신의 황금성을 되찾기 위해 적국인 슬그머니나라 왕에게 자신에게 군대를 빌려주면 형님으로 모시면서, 해마다 큰 조공을 바치겠다고 약속하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 프롤로그 1. 오늘 광장에서 결정할 일(정치란 무엇인가?) 2. 누구야, 손 안 드는 사람?(민주주의의 정의, 기원) 3. 내 화려한 날은 가고(군주정치와 독재정치) 4. 그날을 어찌 잊으리!(절대왕정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바뀌기까지의 노력) 5. 대표만 다시 광장으로(대의민주주의제도) 6. 누가 나 대신 복잡한 문제 좀 해결해 줘(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7. 국가의 일을 결정하는 방법을 정합시다(민주 정치의 정책 결정) 8. 바겐세일! 나라를 팝니다(민주국가의 정치제도) 9. 대통령을 뽑자(민주주의의 세 가지 원리) 10. 난 정치엔 관심도 없어(국민의 정치 참여, 그 방법)끝까지 따라다니는 정치 상식,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 생활 속에 숨어 있는 큰 의미의 정치! 흥미진진한 동화와 쉬운 설명, 재미있는 삽화로 알차게 채웠습니다. 『꼬불꼬불나라의 정치 이야기』는 재미있는 동화와 자세한 설명으로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사회 과목 중 특히 정치 개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수염왕은 꼬불꼬불나라의 마지막 왕입니다. 안하무인에 멋 부리기 좋아하는 흥청망청 수염왕은 황금성에서 쫓겨납니다. 시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길에서 자게 된 수염왕은 자신의 황금성을 되찾으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적국인 슬그머니나라 왕에게 자신에게 군대를 빌려주면 형님으로 모시면서, 해마다 큰 조공을 바치겠다고 약속합니다. 꼬불꼬불나라 시민은 수염왕을 내쫓고 나서도 여러 가지를 실수합니다. 정치를 처음 해보기 때문이지요. 처음에 다수결의 원칙도 몰랐답니다. 자기 마을을 먼저 도와 달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과 주먹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남이 모든 걸 판단하고 결정해주길 바라는 ‘장사 씨의 나라’도 나오지요. 수염왕의 욕심과 꼬불꼬불나라 사람들의 실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지던 정치가 우리 실생활의 일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BS는 어렵습니다 ‘에듀텔링 시리즈’로 초등학교 때 미리 사회 개념 정복하세요 흔히 중고생들은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EBS 문제라고 합니다. 중학교 교과서 수준은 일반 성인이 읽는 교양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교육방송만 봐도 발표된 지 얼마 안 되는 논문이 예문으로 나오는 것을 쉬이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기초를 튼튼히, 개념을 바로 아는 것이 좋겠지요. 『꼬불꼬불나라의 정치 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정치, 그중에서도 민주주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욕심쟁이 수염왕은 시민 속에 섞여 민주주의 개념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몸소 겪습니다. 못된 주인공은 고생하고 벌을 받으면 착해지지만, 수염왕은 정치를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반성하거나 착해지진 않습니다. 어린이가 따를 등장인물은 사회의 엘리트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하얀머리 박사와 안경샘입니다. 두 사람은 자칫 수염왕 뜻대로 흘러갈 수 있는 정치 상황을 바로잡으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합니다. 수염왕의 고생담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삼권분립, 대의민주주의제도 등 다양한 민주주의 개념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곧 무대로 하얀머리 박사가 올라왔단다. “에~ 존경하는 꼬불꼬불 나라의 국민 여러분. 자, 오늘 회의는 수염왕의 재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려고 마련한 것입니다.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내 보세요.” “수염왕의 재산이라니? 그놈의 재산은 다 우리에게서 강제로 뺏어간 거잖아.”모인 사람 중 누군가 소리쳤어. “에~.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을 위해 수염왕의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이 회의에서 결정하려는 겁니다.” 하얀머리 박사가 대답했지. ‘이놈들. 내 재산을 늬들 맘대로 쓴다고? 그 재산이 어떤 재산인데. 우리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거라고. 옛날 같았으면 네놈들은 다 사형이야. 사형!’ 수염왕은 이를 악물었어. 팔자 모양의 수염 끝이 바르르 떨렸단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더퀘스트 / 이윤규 (지은이) / 2023.01.11
18,800원 ⟶ 16,92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이윤규 (지은이)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한 것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1부 기초 1장 합격을 위한 암기법이 따로 있다 - 암기법에 관한 기초 지식 누구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다 기억보다 재현이 중요하다 기억에도 순서가 있다 심화학습 | 인지심리학의 연구와 암기법 2장 공부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기억의 기술 1 구분하고 묶으면 단순해진다: 조직화 외울 대상의 수를 줄여야 한다 찢고 묶고 모아보자(조직화 연습) 조직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2 그림으로 기억하기: 이미지화 수시로 활용하기 좋은 암기 기술 그림으로 기억해보자(이미지화 연습) 이미지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3 맥락으로 기억하기: 맥락화 외울 페이지가 많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이유 맥락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심화학습 | 시스템 인풋과 컴프리헨서블 인풋 4 분해하고 재조합하라: 정교화 내 언어로 지식을 설명할 수 있다면 정교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5 쉬운 것으로 바꿔 기억하라: 변환법 단어와 숫자를 외우는 효율적인 방법 변환법을 적용하면 6 되뇌어라: 시연 상황을 거듭 시연하며 외운다 3장 점수를 끌어올리는 재현의 기술 재현이 없으면 암기도 없다 기억을 탐색하라 기억 작동 연습을 시도해보자 기억을 정답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기억에서 정답을 찾아 재현해보자 2부 심화 4장 지지부진한 당신의 공부를 단박에 바꿔줄 암기 전략 무엇을 외워야 할까(암기 대상 선정) 얼마나 외워야 할까(기억 유지를 위한 전략) 어떤 프로세스로 외울까(인지와 이해, 암기 과정 설계) 기억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정리(정리의 필요성) 심화학습 | 암기법의 종착지 5장 책 한 권 뚝딱! 암기법 조합 1 가장 유명한 암기법: 기억궁전법 맥락화 + 이미지화 + 변환법 기억궁전법을 시도해보자 2 맥락의 힘을 극대화한 암기법: 7번 읽기 공부법 맥락화 + 정교화 + 시연 7번 읽기 공부법을 적용하면 3 이윤규 변호사의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을 총망라해 루틴화하라 구조화 독서법을 공부에 적용하면35만 수험생이 열광한 공부법 유튜버 이윤규 변호사가 알려준다!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쓸모 있는 암기법’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한 것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 “책상에 앉은 시간, 오늘 진도 나간 페이지 한가득 그어놓은 밑줄을 더 이상 믿지 마라!” 열 시간씩 공부하지만 점수가 마음처럼 오르지 않는 당신을 위한 단번에 시험공부 끝장내는 암기의 기술 “분명히 외웠는데 돌아서면 생각이 안 나요.” “1,000쪽이 넘는 책 내용을 대체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이는 의욕적으로 시험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민이다. 입시, 공시, 행시 등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시험이 통상 세 과목을 기본으로 하고, 과목당 300~500페이지 분량의 책을 봐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위와 같은 고민은 당연하다.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몇백, 몇천 페이지 분량의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하고, 또 그것을 일정기간 동안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35만 수험생들이 열광하는 공부법 유튜브 ‘Dreamschool’의 이윤규 변호사는 시험을 준비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조한다. ‘암기’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 있는 사람들만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시험공부는 무조건 짧게 끝내야 한다!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우고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할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 특히 저자는 시험공부에 통하는 암기법으로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뇌에 정보를 입력할 때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야 한다. 즉, 뇌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여 빠르고 확실하게 시험공부를 마칠 수 있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한다. 기억의 편의를 위해 정보를 일정 단위로 나누고 묶는 ‘조직화’, 외우고자 하는 내용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이미지화’, 장기기억을 위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정교화’, 방대한 분량의 기억을 위해 해당 지식뿐 아니라 그 정보가 나오게 된 전체 맥락도 함께 기억하는 ‘맥락화’ 등이다. 이 암기법들을 적절히 교차하고 버무려 활용하면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다. 둘째, ‘암기’는 크게 ‘기억과 유지’, ‘재현’으로 나뉘며,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재현’을 늘 의식하며 공부해야 한다. 결국 시험은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을 제출할 때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할 수 있다. 즉, 기억한 정보를 머릿속에서 제대로 끄집어낼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하는 방법뿐 아니라 그것을 재현하기 위한 전략도 다룬다. 또 암기법을 시도할 수 있는 기초 예시부터 기출문제 분석, 교재 읽기, 문제집 풀기 등 각 공부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 모든 암기법을 루틴처럼 시도할 수 있는 ‘구조화 독서법’까지 제시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암기법을 자신의 공부에 적용, 시도해볼 수 있다. 스스로 검증한 공부법과 수재들의 암기 노하우 섭렵, 교육학과 뇌과학 이론을 꼼꼼히 살피고 800명 수강생의 피드백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진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 체계적인 암기법을 제시하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했다. 스스로 경험하고 효과 본 방법뿐 아니라 수재들의 암기 노하우를 수집하고, 암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책과 논문을 읽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암기법은 교육학 이론 중 정보처리이론을, 뇌의 작동원리는 뇌과학 이론을 참고했다. 이런 경험적,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교재와 성인시험 교재들을 가능한 범위에서 모두 입수, 대표적인 유형들을 추려서 예시로 들었다. 또 예시 선정은 이 책의 바탕이 된 암기법 강의를 들은 약 800명의 수강생들로부터 받은 사전․사후 피드백을 받아 진행했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돌아서면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공시생, 단어와 공식, 원리를 자주 헷갈리는 중고생, 수학과 법학처럼 응용이 필요한 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생하는 수험생, 재독·3회독·5회독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장수생, 읽은 책들을 잘 기억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당신의 공부를 원하는 성과와 합격으로 연결해주는 최고의 암기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라. 우리가 정말로 연습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것을 모두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어떤 힌트가 나올지, 힌트를 보고 어떤 세트의 지문 조합이 나올지, 그리고 떠올린 조합 중에 무엇이 이질적인지를 '판별'해내는 것이다. 언뜻 계산이나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암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한다. 가령 공부의 영역에서는 수학이나 물리가, 공부 외의 영역에서는 바둑이나 장기, 체스 같은 두뇌 스포츠가 있다. 하지만 교육학 등 현대의 공부법 이론들에 따르면 이는 큰 오해다. 이러한 영역에서도 기본 유형과 그에 대한 접근법은 암기의 대상이다. 이과 과목에서 어떤 문제를 보면 우리 뇌는 ‘이 문제는 어떻게 풀까?’라고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어떤 유형과 비슷할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해오름 / 월간 『배워서 남주자』 편집부 지음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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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독서교육월간 『배워서 남주자』 편집부 지음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고 마땅히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독서수업을 만드는 것을 위해 지어진 독서지도서이다. 따라서 단순히 독서를 하고 수업을 때우는 식이 아니라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서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기 속내를 먼저 털어놓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반영하는 노래나 시를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고, 관련된 다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정해진 질문에 대답을 쓰고, 아이들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하는 공장식 독서지도를 지양하고 창의성 있는 독서지도 수업을 만들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유용한 지도지침서가 될 것이다. 1장;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소중한 내 이름 - 『이름 보따리』 / 황정희/2~3학년 변비 소년을 찾아온 두꺼비 -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 하정숙/2~3학년 아이들의 거짓말 - 『거짓말쟁이 천재』 / 김경분/2~3학년 어른이 되기 싫어 -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 / 이선희/3~6학년 일기는 왜 써야 하노 - 『일기 감추는 날』 / 이해진/4~5학년 부모님께 드리는 충고 - 『헨리와 말라깽이』 / 김경옥/4~6학년 가슴 속에 쌓아둔 말 - 『내가 나인 것』 /김소영/5~6학년 진짜 나는 누굴까 - 『수일이와 수일이』 /이선희/5~6학년 2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나눔의 기적을 믿나요 - 『단추수프』 / 황정희/1~2학년 아주 특별한 내 친구 - 『까마귀 소년』, 『별난 재주꾼 이야기』 /하정숙/2학년 화가 날 땐 어떻게 하나요 - 『부루퉁한 스핑키』 /김경분/2~3학년 내 마음을 알아 줘 - 『이제 너랑 절교야』, 『지각 대장 존』/김정희/3~4학년 할아버지 할머니께 사랑을 전해요 - 『할아버지의 안경』, 『너하고 안 놀아』, 『산골 아이』 /김정희/3~4학년 관점 바꾸어 생각하기 -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김경분/4~5학년 친구, 내 소중한 보물 - 『내 친구가 마녀래요』 /김소영/5~6학년 따돌리는 아이와 따돌림 당하는 아이 -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 김경분/5~6학년 3장;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말꼬리따기 노래를 지어봐요 - 『시리동동 거미동동』 /엄혜선/1~2학년 세상이 만들어진 이야기 - 『소별왕 대별왕』 / 하정숙/1~3학년 내 눈엔 네가 보여 - 『마들렌카의 개』, 『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 / 김경옥/1~3학년 그림책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 『터널』 /김경옥/3~4학년 엉뚱한 꿈 이야기 - 『꿈꾸는 호랑이 우화』, 『사자개 삽사리』 /하정숙/3~4학년 가진 것 속에서 가장 좋은 방법 찾아내기 - 『길을 잃었어!』 / 황정희/4~5학년 생각은 어디에서 살까 - 『바람이 멈출 때』 / 황정희/5~6학년 영원히 살 수 있다면 - 『트리갭의 샘물』 / 맹성숙/5~6학년 4장; 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나의 동네, 나의 봉천동 - 『나의 사직동』 / 한재용/3~4학년 (전학년 가능) 가난 속에 갇힌 아이들 -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 김경옥/3~4학년 빠홈을 위한 변명 -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 김경옥/4~5학년 다치바나의 당당한 외출 - 『나는 입으로 걷는다』 / 김소영/4~6학년 나 지금 화났어요 - 『싸우는 아이』 / 김경옥/5~6학년 우리 사회 속 외국인 노동자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하정숙/5~6학년 내 마음이 아파요 - 『헨쇼 선생님께』 / 김소영/6학년~중학년 인류의 영원한 숙제, 인권 - 『춤추는 노예들』 / 김소영/6학년~중학년 5장; 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 날마다 마음이 따뜻해서 참 좋아요! -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 황정희/1~2학년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만들기 - 『엄마와 나의 소중한 보물』 / 황정희/1~2학년 세종대왕 할아버지와 흙바닥 훈장 - 『초정리 편지』 / 하정숙/4~6학년 결실의 즐거움 - 『벼가 자란다』, 『솔이의 추석 이야기』 / 백현진/2~3학년 김치가 너무 좋아 - 『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 황정희/1~2학년 산타의 진정한 의미 - 『아빠가 만나 본 산타클로스』 / 하정숙/4~6학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책 잔치 / 이우선/전학년“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존감을 키워주는 독서지도책” “누가 해도 똑같은 수업이 아닌, 자신만의 수업을 창조하기 원하는 교사들을 위한 책” 요즘 아이들은 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를 배우고, 한자 급수를 따고, 예능 기술을 연마한다. 우리 시대의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바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많은 지식을 일찍부터 배우고 있는 이 시대의 아이들이 예전 세대에 비해 똑똑하다거나 자신감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존감이 없고, 자기 미래를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여지를 갖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길 때 아이들은 순종적이고 ‘착한’ 아이가 되지만, 어른이 되어도 자기 삶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그 어떤 양적인 지식보다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후 자기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튼튼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는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여기 소개하는 수업 지도 방법들의 강점은, 수업의 기승전결과 아이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상세하게 싣고 있다는 점이다. 똑같은 질문이라도 수업 주제를 잡은 시기와 의도가 적절하고 명확한가, 생각을 열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튼튼한가에 따라 아이들은 기계적인 반응을 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비밀스런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 여기 실린 수업 사례 속에서 교사들은 자기 속내를 먼저 털어놓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반영하는 노래나 시를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고, 관련된 다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융통성 있는 수업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정해진 질문에 대답을 쓰고, 아이들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하는 공장식 독서지도와는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교사 또한 사례 수업을 본보기 삼아, ‘누가 해도 똑같은’ 수업이 아닌 자신만의 수업을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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