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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스터디클럽 03) 텔레비전에 내가 나와요 : 신나는 방송국 탐방
해와나무 / 안드레아스 슐뤼터, 실비아 하인라인 글, 슈테판 바우만 그림, 김완균 옮김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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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교양,상식
안드레아스 슐뤼터, 실비아 하인라인 글, 슈테판 바우만 그림, 김완균 옮김
내가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야호! 카티에게 아주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뜻밖에도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을 뽑혔지 뭐예요. 카티는 너무 신이 나서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았지요. 드디어 카메라, 마이크, 조명등, 크레인, 대형 스크린 등 흥미진진한 기구들로 가득 찬 방송국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드라마 촬영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추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활짝 웃어야 했고,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똑같은 장면을 찍고 또 찍어야 했답니다. 촬영을 하면서 카티는 연출자, 카메라 기사, 음향 기사, 조명 기사, 편집 기사 등을 만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멋진 장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답니다. 자, 우리도 카티와 함께 신나는 방송국 탐방을 떠나 볼까요?카메라 앞에 서다 누가 촬영을 이끌어 갈까요? 카메라도 달려요! 여기는 온통 눈속임뿐이야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 막의 비밀 실감나게 하는 특수 효과 밤하늘을 날아요 음향, 깨끗한 소리를 잡아라! 촬영을 마무리 짓는 편집과 음악 헤어져야 할 시간! 방송국에서 쓰는 말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어요!
문법 탄탄 Writing 1
Happy House(해피하우스) / 김명이.이재림 지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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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김명이.이재림 지음
부록_8품사 및 문장의 기본 요소 영어문장을 쓸 때 주의할 점 Chapter 01 be동사 Unit 01 be동사와 주격 인칭대명사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2 일반동사 Unit 03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04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3 현재진행형 Unit 05 현재진행형 시제 Unit 06 현재진행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Actual Test Chapter 04 명사 Unit 07 셀 수 있는 명사 Unit 08 셀 수 없는 명사 Actual Test Chapter 05 대명사 Unit 09 인칭대명사 Unit 10 지시대명사와 비인칭 주어 it Actual Test Chapter 06 의문사 Unit 11 Who, What, Which Unit 12 When, Where, Why, How Unit 13 How + 형용사/부사 Actual Test
생각이 통하는 상식
웅진씽크하우스 / 정우진 글, 김명호 그림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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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교양,상식
정우진 글, 김명호 그림
『생각이 통하는 상식』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어린이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서술형 문제를 콕콕 숨겨 두었습니다. 어린이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어나가면서, 안전, 건강, 시사, 역사, 생활 전반의 상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또 \'생각 통통\'이라는 코너를 통해 관련 정보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측변에는 풀이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배치하여 어린이 스스로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과학을 재미나게 배워 보세요~!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문제 출제 방식인 \'서술형\'을 \'이야기\'라는 형태에 담아냈습니다. 굳이 해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이야기를 읽어나가게 됨으로써,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제7차 교육 과정인 서술형 방식의 해답 도출 방식은 어린이의 유연한 사고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머리말 안전ㆍ건강 상식 01 제우스의 노여움을 산 거인 형제 - 번개 피하기 02 성냥팔이 소녀, 임무를 완수하다 - 라이터 안전 사고 03 나 홀로 집에 - 전등으로 인한 화재 04 꾀퉁이의 벽장 습격 사건 - 약품 중독 05 어느 산타의 이야기 - 폭죽의 위력 06 억울한 미칠 양 - 얕보면 큰일나는 정전기 07 치과 의사 이고칠 선생님 - 목에 걸린 생선 가시 08 소년, 엉뚱 소녀를 탈출시키다 - 피셔맨 매듭 09 정의의 사도 땡칠이 -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10 007의 비밀 무기 - 말 못할 고민, 발 냄새 11 엄마 업고 200리 - 멀미는 왜 할까? 12 안 돼, 데니스! -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장애(ADHD) 13 도도해 여사의 꼬인 미래 - 다리 꼬기, 척추에 위험! 14 방귀쟁이 며느리 - 방귀를 참으면? 15 잠자는 공주에게 그런 비밀이? - 건강 상태와 잠버릇 16 제시는 너무해! - 위험한 인형의 털 17 악동 닐스, 하늘을 날다 - 고산병이 뭐지? 18 깨져 버린 마녀의 꿈 - 웃음이 보약이라고? 19 망신당한 사오정 - 과도한 휴대 전화 사용이 부르는 병 시사ㆍ역사 상식 20 억세게 운 없는 사나이들 -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법 21 나빈손 구출 작전 - 머피의 법칙과 재미있는 법칙들 22 컴맹 007, 이상한 지령을 받다 - 스팸 메일 23 꼬딱지 때문에! - 나비 효과 24 올리버 트위스트 이야기 - 신기한 미술 치료 25 10년 만에 잡은 법인 - 미란다 원칙 26 크리스마스 캐럴 - 진짜 같은 가상 현실 27 거인의 정원 - 시너지 효과 28 누구나 약점은 있다 - 아킬레스건 29 중세로 간 괴짜 과학자 - 유비쿼터스 30 누구 말이 맞을까? - 궤변의 달인 소피스트 31 호랑이와 소 도둑 - 강하게만 자라 다오, 스파르타 32 나타났다, 현상 수배범! - 핼러윈 데이의 기원 33 까다로운 손님 - 스테이크와 흑사병 34 맹모삼천지교, 왜 실패했을까? - 집단 이기주의(님비) 35 빨간 모자와 커다랑 빵 - 트로이의 목마 36 그녀는 변덕쟁이 - 사랑의 세레나데 37 어, 장난 아닌데! - 만우절의 유래 생활ㆍ기타 상식 38 해적 맞아? - 천의 빛 바램 현상 39 복수는 나의 것 - 물파스는 만능 지우개 40 H라 불리는 탐정 이야기 - 알뜰 절약 상식 41 아낌없이 주는 백구 - 개똥도 약에 쓴다? 42 10분만 기억하는 남자 - 녹음된 내 목소리, 왜 다를까? 43 도둑의 실수 - 위작 이야기 44 얼렁뚱땅 마법사의 감자 - 유전자 변형 식품 45 나바빠 씨의 하루 - 공포의 환경 호르몬 46 귀신 소동 - 체하면 왜 손을 딸까? 47 안경 벗는 남자 - 신기한 최면술 48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 포도와 효모 49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 촌수, 그리고 사돈의 팔촌 50 눈의 여왕 - 옷 사이의 공기 51 신데렐라는 과격해! - 금 간 컵 복구하기 52 떠돌이 약장수와 돌팔이 의사 - 침과 소금의 효능 53 짱구가 이상해요! - 게임 발작증(닌텐도 증후군) 54 만득이는 어디에? - 태풍 상식 55 홍당무의 고민 - 얼굴은 왜 빨개질까?
로직아이 샘 초록 2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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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논리독서지도 교재 . 교재는 4단계로 되어 있고, 각권은 6권의 필독서의 워크북으로,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의 내용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적성평가: 행정고시, 기술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대입 수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아기가 된 아빠(살림어린이), 행복한 왕자(마루벌), 생태 통로』(논장)와 『행복한 늑대』(봄볕), 901호 띵똥 아저씨(파란정원)와 소리 괴물(계수나무) 독서논술 독서지도 교재 의 특징 ① 필독서로 『생태 통로』(김황 글 | 안은진 그림 | 논장)와 『행복한 늑대』(엘 에마토크리티코 글 | 알베르토 바스케스 그림박나경 옮김 | 봄볕) 그리고 『901호 띵똥 아저씨』(이욱재 글·그림 | 파란정원)와 『소리 괴물』(이범재 기획·그림 | 위정현 글 | 계수나무)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② 독서지도만을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의 내용을 이용한
The Collector of Thoughts
풀빛 / 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황선애 외 옮김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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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황선애 외 옮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아이들이 영어 동화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교육을 돕기 위해 이야기 CD를 준비하고, 아이들의 발음 연습을 위해 페이지 별로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도 구성했다. CD 속에는 원어민 성우가 구연동화를 하듯 이야기 전체를 Story telling하였다. 스토리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은 물론 상황에 맞게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연기를 해서 마치 한 편의 영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훈을 느끼게 될 것이다.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러 생각들을 모으는 일을 한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어떤 생각…. 이렇게 모은 생각으로 불룩해진 배낭을 메고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생각들을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챙겨서 정리한 다음 생각들을 선반에 두 시간 가량 푹 쉬게 놓아두는 일이다. 그러면 생각들이 잘 익은 과일처럼 즙이 많아지고, 아저씨는 그것을 화단에 정성껏 심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는데….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생각을 모으는 사람》영어판 출간! 《The Collector of Thoughts》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감동을 영어로 느끼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곱게 정리해 화단에 심에 예쁜 꽃으로 피어낸다는 책《생각을 모으는 사람》이 영어로 출간되었다. 원작 독일어 책을 영어로 옮기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수준 등을 고려해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영어 학원 강사님들이 감수를 보았다. 이제 영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 오래다. 초등학교에서도 1학년부터 영어 과목이 배치될 정도로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은 지금까지 5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그 이야기가 검증된 어린이 베스트셀러다. 많은 아이가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교훈과 감동을 가슴에 품고 성장해왔다. 영어로 만나는《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 《The Collector of Thoughts》는 아이들에게 동화의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알찬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로! 부록1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어판 《The Collector of Thoughts》은 아이들이 영어 동화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교육을 돕기 위해 이야기 CD를 준비했다. CD 속에는 원어민 성우가 구연동화를 하듯 이야기 전체를 Story telling하였다. 스토리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은 물론 상황에 맞게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연기를 해서 마치 한 편의 영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훈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발음 연습을 위해 페이지 별로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도 구성했다. 부록2 Diary of Thoughts 생각의 일기장 - 영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영어 일기장을 준비했다. 영어일기장 서두에는 영어 일기를 쓸 때 꼭 필요한 단어와 주요 문법 등을 실었고, 또 영어 일기 쓰기 예문도 함께 실었다. 알록달록 예쁘게 인쇄된 영어 일기장에 그날그날의 생각들을 모으며 영어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여기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러 생각들을 모으는 일을 한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어떤 생각……. 물론 아저씨가 좋아하는 생각들도 있다. 하지만 아저씨는 다른 생각들이 마음을 다칠까 봐 내색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모은 생각으로 불룩해진 배낭을 메고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생각들을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챙겨서 정리한 다음 생각들을 선반에 두 시간 가량 푹 쉬게 놓아두는 일이다. 그러면 생각들이 잘 익은 과일처럼 즙이 많아지고, 아저씨는 그것을 화단에 정성껏 심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는데…….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말을 잃고 말을 얻다
소울앤북 / 조재형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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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앤북
소설,일반
조재형 (지은이)
법무사이자 시인인 조재형의 두 번째 산문집 『말을 잃고 말을 얻다』가 ‘오늘을 사는 어제의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달고 도서출판 소울앤북에서 발간되었다. 수사관으로 16년여 동안 사건 현장에서 보냈고 법무사로 전직한 후 20년간 민형사 분쟁의 한복판에서 당사자끼리 거리를 좁혀가는 방법을 발견하고 실행해온 지난날을 문학적 감성으로 모아 엮었다. 법의 이야기 사이 사이에는 추억의 제국에서 벌어졌던 자전적인 서사는 물론 각양각색의 인물군을 통하여 저자만이 획득한 특별한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문득문득 생각나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이별을 통해 죽음의 세계를 통찰할 수 있으며 시골 법무사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슬픔과 행복의 정체도 오롯하게 엿볼 수 있다. 60편의 에세이 중 제1부는 저자의 개인적 서사를 나누어 수록하였고, 제2부는 시인으로서 잡지에 발표한 글을 수록하였으며, 제3부와 4부는 수사관과 법무사로서 경험한 사건들의 편람 등을 드라마틱하게 엮어놓았다.1부: 지나간 오늘 삼거리 점방 --- 08 나는 어떡하라고 --- 19 만화방 1호 손님 --- 23 소문의 질 --- 27 어머니의 비행 --- 30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33 소문이라는 고위직 --- 39 반전 --- 43 사촌 --- 49 식구 --- 52 큰누님뎐 --- 57 손으로 쓴 편지 --- 60 나는 후기인상파 --- 63 인기척이 그리운 집 --- 68 우리들의 이정표 --- 72 우리는 때를 놓쳤다 --- 76 2부: 법과 문학 사이에서 법과 문학의 거리 --- 80 시효 이야기1 --- 95 시효 이야기2 --- 99 시효 이야기3 --- 103 외딴집의 발견 --- 106 신지식인 --- 109 진실의 특징 --- 110 문득문득 생각나는 당신 --- 113 원시인 --- 127 뜻밖의 방문 --- 129 한오백년 --- 131 3부: 수사관의 시간 사라진 감기약을 찾아라 --- 134 사과 한 상자 --- 142 무죄의 후일담 --- 145 필요적 공범 --- 151 산삼의 오랜 기억 --- 156 자신과 싸우는 노인 --- 162 토마 씨의 묵비권 --- 167 닥치고 내사 중지 --- 172 어떤 현행범 --- 176 어처구니없는 살인 --- 181 빨간 장갑 --- 187 수사관의 무기와 흉기 --- 191 타고난 범인 --- 195 신분세탁의 대가 --- 200 거짓말 탐지기에 기댄 거짓말 --- 205 사기꾼의 전범 --- 210 그놈의 인권 --- 214 익명의 여자 --- 217 아이의 몸값 --- 223 4부: 법무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모자에게 돌아온 답 --- 228 유책 배우자 --- 231이유없는 항소 --- 236 흰두부의 속설 --- 240 복수가 낳은 복수 --- 246 문전박대 당한 그 분 --- 250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 255 약속의 무게 --- 261 무언의 일갈 --- 267 고약한 결심 --- 269 나의 편견 --- 273 친애하는 나의 의뢰인들 --- 276 화응 --- 278 부안 사람들 --- 279 작가의 말 --- 283법무사이자 시인인 조재형의 두 번째 산문집 『말을 잃고 말을 얻다』가 ‘오늘을 사는 어제의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달고 도서출판 소울앤북에서 발간되었다. 수사관으로 16년여 동안 사건 현장에서 보냈고 법무사로 전직한 후 20년간 민형사 분쟁의 한복판에서 당사자끼리 거리를 좁혀가는 방법을 발견하고 실행해온 지난날을 문학적 감성으로 모아 엮었다. 법의 이야기 사이 사이에는 추억의 제국에서 벌어졌던 자전적인 서사는 물론 각양각색의 인물군을 통하여 저자만이 획득한 특별한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문득문득 생각나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이별을 통해 죽음의 세계를 통찰할 수 있으며 시골 법무사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슬픔과 행복의 정체도 오롯하게 엿볼 수 있다. 60편의 에세이 중 제1부는 저자의 개인적 서사를 나누어 수록하였고, 제2부는 시인으로서 잡지에 발표한 글을 수록하였으며, 제3부와 4부는 수사관과 법무사로서 경험한 사건들의 편람 등을 드라마틱하게 엮어놓았다. 한평생 법과 문학의 거리를 좁히는 일에 천착해온 인간 조재형의 서늘한 사유와 온유한 마음을 거친 풍파를 헤쳐 나가는 우리네 장삼이사들도 어제가 오늘인 듯 함께 느껴보았으면 한다.생활의 최전선 삼거리에 자리 잡은 어머니의 점방은 궁기를 막아주는 참호였고 밥을 보급해 준 병참기지였다. 어머니의 주적은 생계였다. 엄동설한의 시린 빨래를 도맡아준 이웃들이 어머니의 아군이었다. 그들의 엄호를 받으며 어머니는 생계와의 전투에서 우리의 끼니를 지켜냈다. 그렇게 점방을 자신만의 세계로 구축했다.-「삼거리 점방」 에서 그는 내가 아직 가지 못한 길을 갔다. 다시 말해 그는 죽음이라는 최후의 문제를 풀어냈다. 그는 이제 삶을 견디지 않아도 되지만, 죽음이 삶에서 우리를 구해줄 때까지 나는 계속해서 삶을 견뎌야 한다. 삶이 신비로운 건 죽음이라는 전혀 알 수 없는 문제를 남겨놓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거나, 죽어본 사람이 있다면 삶은 지금보다 훨씬 무기력한 영역으로 추락할 것이다.-「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에서 합의금은 서로의 평화를 일구기 위해 소요되는 투자금이다. 오늘의 앙금을 접고 내일을 향해 투자하는 것이다. 내 평화를 얻자는데 내 돈을 더 들이면 어떤가. 어차피 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인데 말이다. -「근심을 위한 투자」에서
2025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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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연구회
소설,일반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한국어문회가 직접 발간한 교재로 한자능력검정시험 필수 교재다. 읽기 한자와 쓰기 한자를 분리하여 학습의 편리를 도모했고 출제 및 합격기준, 유형분석, 8급 배정한자 및 사자성어, 반대어-대자, 유의자-유의어, 동음이의어, 약자 등을 수록했다.머리말 일러두기 응시요강 목차 한자의 기초 -육서 -부수의 위치와 명칭 -필순 8급 배정한자 본문학습 해답 <부록> 최근 기출문제 실전문제 최근 기출&실전문제 정답 - 한국어문회가 직접 발간한 교재로 한자능력검정시험 필수 교재 - 읽기 한자와 쓰기 한자를 분리하여 학습의 편리를 도모 - 기출문제 정리 및 실전문제 수록 한국어문회 출제문제 완전 분석100%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대비 교재. - 출제 및 합격기준, 유형분석, 8급 배정한자 및 사자성어, 반대어-대자, 유의자-유의어, 동음이의어, 약자 등을 수록
룰루와 푸른 늑대
큰나 / 다니엘 피쿨리 글,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김화영 옮김 /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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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다니엘 피쿨리 글,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김화영 옮김
룰루는 숲을 돌아다니다 꼬리가 길고 이빨이 아주 작고 눈이 순하게 생긴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늑대가 말을 더듬으면서 큰 소리로 울지 못해 다른 동물들에게 겁을 주지 못하니까요. 룰루와 친구들은 푸른 늑대를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요? 큰 슬픔에 빠진 늑대를 위해 거북이 룰루와 암사슴, 산토기 등 숲 속 동물친구들이 힘을 합해 도움을 주는 동물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다. 원근감과 입체감있는 그림으로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평범한 작은 거북, ‘룰루’는 신나게 숲 속을 돌아다닌다. 그때 늑대가 나타났다는 숲 속 친구들의 말을 듣고 직접 늑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드디어 룰루는 눈빛이 선하게 생긴 덩치 큰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된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고민에 빠져 있다. 말을 더듬어 아무도 푸른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아, 잘못하면 고향으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그 말을 듣게 된 룰루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푸른 늑대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결심한다. 결국 룰루와 숲 속 친구들의 노력으로 늑대는 말더듬는 것을 고치게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소재로 웃음과 함께 따뜻한 맘을 전달하는 그림책 말 더듬는 늑대!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런 재미난 소재를 바탕으로 작가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말 더듬는 친구들이 종종 있다. 항상 이 친구들은 놀림을 받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르다. 말을 더듬어 고경에 빠진 푸른 늑대를 위하여 친구들이 다 함께 파랗게 무서운 체하는 귀신 놀이를 통하여 늑대를 돕기로 한다. 귀신 놀이를 위한 연습이 시작된다. 푸른 늑대는 큰 소리 내기 연습을, 동물 친구들은 무서운 체하는 연습을. 드디어 귀신 놀이를 하는 날이 되었다. 푸른 늑대가 큰 소리로 울자, 모든 동물들은 연습한 대로 놀라 뒤로 벌렁 까무러친다. 한데 귀신 놀이를 안 하겠다던 산토끼마저 정말로 새파랗게 질려 쓰러져 버린다. 푸른 늑대가 이제 더 이상 말을 안 더듬게 된 것이다. 숲 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덜덜 떨게 겁 줄 수 있는 무서운 늑대가 된 것이다. 삶의 지혜가 소록소록 살아 숨쉬는 그림책 원래 늑대는 숲 속 동물들에게 무서운 동물이다. 그런 무서운 동물을 도와줄 때는 용기와 함께 위험이 따른다. 이 그림책에서는 암사슴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먼저 늑대를 만나 자기들에게 해가 되지 않나 확인한 후 도와주자고 한다. 작가는 암사슴 친구들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전하고 있다. 더불어 ‘쓸모없어라’라는 이름을 가진 산토끼를 통하여 꼭 함께 해야 할 때 같이 하지 않으면 뒤에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재밌게 알려 주고 있다. 실제로 빨간색 털을 가진 산토끼는 아주 귀한 종이다. 그런 빨간색 털도 안 가진 녀석이 잘난 체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쓸모없어라’ 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킨다.
비상 대피가 필요해!
아르볼 / 최옥임 글, 박재현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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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명작,문학
최옥임 글, 박재현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 시리즈 6권.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이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에 기초하고 있다. 안전사고를 동화로 다루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학습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 준다. 6권 <비상 대피가 필요해!>에서는 사회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반드시 알아야 할 비상 대피 방법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와 함께 들려준다. 중요한 정보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며 비상 대피의 필요성을 깨닫고 배운다면, 아이는 언제 어디서 재난을 만나더라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일 년 내내 안전하게 나를 지켜요! 안전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납니다. 잠깐 한눈팔거나 '괜찮겠지' 하고 마음 놓은 사이 무시무시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지요. 어른들이 도와줄 테니 괜찮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어른들이 늘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어른의 힘으로 도울 수 없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익혀 내 몸을 지켜야 한답니다.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에 기초하고 있지요. 학교 · 우리 집 · 응급 처치 · 교통사고 · 자연 재난 · 비상 대피 · 중독 · 야외 활동 · 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접 경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 내용 소개 안전 습관이 몸에 밴 나는 어디에 가든지 꼭 비상구부터 확인해요. 화재나 민방공 대피 훈련도 열심히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아파트가 무너지는 악몽을 꾸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공포에 시달리게 됐어요. 어디에 가도 건물이 무너질 것만 같았거든요. 뜻밖의 사고가 나더라도 다치거나 목숨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안전 교과를 학교에서 배워요 최근 우리 사회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참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유아부터 고교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이 가능하도록 발달 단계에 따른 안전 교육 표준안을 마련하였으며,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안전 교과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안전 생활을 습관화해요 참된 안전 교육은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죠. 사고는 늘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안전 매뉴얼을 많이 안다고 해도 막상 위험이 닥치면 배운 대로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안전 교육은 반복된 교육과 체험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안전사고를 동화로 다루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학습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비상 대피를 배워요 5권 《자연 재난이 위험해!》에 이어 6권 《비상 대피가 필요해!》에서는 사회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오늘날 대중교통 사고, 화재, 테러, 폭발, 붕괴 등과 같은 사회 재난은 자연 재난 못지않게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처럼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 간 사고는 대부분 사회 재난이었습니다. 사회 재난은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일에 대비해 비상 대피법을 꼭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만나더라도 적절히 대처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상 대피 방법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와 함께 들려줍니다. 중요한 정보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비상 대피의 필요성을 깨닫고 배운다면, 아이는 언제 어디서 재난을 만나더라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여섯 가지 선물
국일아이 /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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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우리 시대 사랑을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동화. 희망과 사랑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 여섯 가지 선물을 담았다. 살다 보면 때론 뜻하지 않게 미워지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머리말- 서로 사랑하고 늘 감사하세요 1 김수환 추기경 앞으로 온 한 통의 편지 2 하얀 마을에 선물가게 ‘스노우볼’이 생겼어요 3 선물을 공짜로 받는 방법 4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첫 번째 선물 - 너만의 꿈의 목표를 정하라 5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두 번째 선물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6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세 번째 선물 - 나누고 더 많이 사랑하라 7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네 번째 선물 - 불의를 보면 정의로 맞서라 8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다섯 번째 선물 -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하라 9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여섯 번째 선물 -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1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 -김수환 추기경이 이 땅에 남긴 말씀김수환 추기경이 전하는 '사랑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는 방법 우리 시대 사랑을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동화가 나왔습니다.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로 불안감이 가득한 요즘 온 가족에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동화입니다. 희망과 사랑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섯 가지 선물이 담겨 있어요.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살다 보면 때론 뜻하지 않게 미워지는 친구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괜히 그 친구를 피하거나 나쁜 생각을 가지지 마세요. 그럴수록 친구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잘못이 있다면 용서하고, 사랑하기 위한 노력을 하세요. 물론 미운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가가면 조금 더 쉽게 용서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의 희망이 되세요! 김수환 추기경은 하늘로 떠나며 자신의 각막을 다른 이에게 선물했습니다. 자신의 몸 일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미가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각막 기증은 눈이 보이지 않아 암흑의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여러분이 남긴 것들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그 사람에게 행복을 심어 주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예요.
빛보다 빠른 꼬부기
살림어린이 /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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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3권.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 당선작.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사는 편부모 가정의 아이 천둥이가 겪는 갈등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의 큰 줄기를 유지하면서도 만화 장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유머와 명랑함을 시종일관 잃지 않는다. 또 주인공 외에도 주변 인물들에 대한 히스토리가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고 이들이 캐릭터화되어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머리말 - 나만의 속도로 신 나게 달리세요! 4 느림보 꼬부기 8 아빠는 나만 미워해 16 아빠의 경고장 24 미루의 충고 36 특별훈련 54 내가 우리 반 선수라고? 66 꼬부기, 가출하다 76 나, 친아들 맞아? 94 아빠의 과거로! 110 무서운 비밀 122 옷장 속으로 - 미루의 일기1 138 달려라, 천둥아 148 헬멧 보이 -미루의 일기2 156 천둥벼락 168 아빠, 나의 아빠 180 너는 누구 마음에 들고 싶니? 190 경고장 200 체육 대회 206 모두들 안녕 216 빛보다 빠른 꼬부기 230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 당선작 『빛보다 빠른 꼬부기』 “너는 누구 마음에 들고 싶니?” 내가 좋아하는 나, 나만의 속도 찾기 행동이 느리다 못해 느려 터진 천둥이는 정해둔 제한시간에 늦을 때마다 용돈을 깎고, 늘 천둥이를 못마땅해하는 아빠의 잔소리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런 천둥이에게 도움을 주는 미루는 언뜻 보면 공부도 잘하고 매사에 모범적인 아이지만 전혀 즐겁지가 않다. 두 아이가 안고 있는 고민은 이유는 다르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모나 관습에 의해 정해진 규칙대로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이자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기도 하다. 처음에 두 아이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어른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신이 느린 행동이 아빠의 눈에 못마땅하게 비추어지는 것이 싫은 천둥이와 모든 일을 자신을 길러주는 이모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를 고민하며 사는 미루는 안쓰럽기까지 하다. 두 아이는 방황과 성장통을 겪으며 깨닫게 된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한 내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내가 진정한 자신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을 때에는 전력질주를 하듯 용기를 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전하고 있다. “가족도 선택할 수 있을까?”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족 만들기 천둥이는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사는 편부모 가정의 아이다. 천둥이의 유일한 친구 미루는 이혼한 부모가 아이를 서로 맡지 않아서 이모 집에서 자란다. 이렇듯 『빛보다 빠른 꼬부기』속의 두 아이는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등 현대 사회에 늘어가는 불완전한 가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두 아이가 가진 불완전한 가족이라는 공통의 결핍은 둘을 더욱 친밀하게 만들고 함께 의논하게 한다. 서로를 부러워하기도,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두 아이는 성장해 간다. 결국 천둥이는 뒤늦게 나타난 친엄마 대신 길러준 아빠를 선택하는 것으로 고민을 끝내고 가족을 완성한다. 미루 역시 이모에게도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이모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되찾고 이모의 집에서 안락한 둥지를 틀게 된다. 불완전한 가족을 가진 두 아이의 최종 선택은 언뜻 보면 처음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방황을 끝내고 안정을 얻는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완성하고 있다. 반드시 혈연관계로만 묶인 구성원이 가족이 아니라 서로가 아끼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것이 가족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만의 속도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신인 동화작가의 탄생!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콘텐츠 대전에 응모한 원고지 500매가 넘는 40여 편의 장편동화 작품들 가운데 뽑힌 당선작이다.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를 제한하지 않은 경쟁 속에서 가장 빛을 발한 작품이자 작가 또한 신인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의 주인공인 이병승 작가는 언젠가 어린 딸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써 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딸이 대학생이 되어서야 지키게 되었다며 자신도 느림보 소년 천둥이처럼 자신의 속도를 찾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작가 스스로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고민해온 만큼 동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천둥이가 겪는 갈등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동화를 쓰기 전까지 시인, 영화 시나리오, 만화 등 다양한 일을 하였던 이병승 작가는 장르와 매체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자하는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취지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이력을 가진 작가이다. 그가 쓴 작품 『빛보다 빠른 꼬부기』에도 그의 이력을 반영하듯 동화 곳곳에 색다른 매력을 뿜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의 큰 줄기를 유지하면서도 만화 장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유머와 명랑함을 시종일관 잃지 않는다. 또 주인공 외에도 주변 인물들에 대한 히스토리가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고 이들이 캐릭터화되어 있다는 점도 『빛보다 빠른 꼬부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점이다. 주변을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꼬부기’를 빌어 마치 영화 속 배경을 글로 옮긴 듯 주변의 일상적인 공간들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나름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점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이병승 작가는 콘텐츠 대전 이후 에 단편이 당선되는 등 계속해서 숨은 재능과 끼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신인 동화작가로서 길을 걷고 있다. 자신의 속도를 찾기 위한 느림보 소년의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느린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천둥이가 자신만의 속도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붕괴된 가정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은 작가의 시선이 건강하고 남의 기준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운 점도 높이 평가한다. - 황선미, 원유순(심사평에서) 보는 사람들마다 속 터지게 만들 만큼 느려 터진 행동으로 ‘꼬부기’라 불리는 천둥이가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주변 풍경을 세세하게 어우르는 관찰과 통찰력, 원고지 500매가 넘는 긴 장편을 단숨에 읽을 수 있을 만큼 흡입력 있으면서도 빠른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작가가 꼬부기를 통해 보여주는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주인공 꼬부기가 자신만의 속도를 찾기까지의 자아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그 깨달음이 당선의 비결이라고 심사위원인 동화작가 황선미, 원유순 선생은 밝히고 있다. 작가가 그리는 가슴시리지만 따뜻하고, 치열하지만 감동 벅찬 천둥이의 성장 과정이 자신의 속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베테랑 그림 작가 최정인의 화폭으로 더욱 빛나는 수상작!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베테랑 그림 작가 최정인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작품의 깊이와 감동의 여운을 한층 더 살리고 있다. 매 장의 시작과 끝마다 삽입된 그림은 글로 묘사된 인물의 심리와 배경적 공간을 절묘하면서도 인상적으로 화폭에 담고 있다. 최정인 작가가 ‘꼬부기’ 천둥이의 캐릭터를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한 만큼 그녀의 그림 속 인물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다가도 다시 명랑해지는 변화무쌍하고 복잡한 주인공의 심리처럼 정적이면서도 동적이고, 웃고 있는 듯하면서도 울고 있는 듯하다. 이렇듯 글과 잘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림도 『빛보다 빠른 꼬부기』를 빛나게 해주는 한 부분이다.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은 ... “콘텐츠가 세상을 바꾼다”는 기조 아래 살림출판사와 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사인 프라임엔터네인먼트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2009년 처음 개최한 콘텐츠 공모전이다. 장르와 매체를 넘어 미래를 변화시킬 힘 있는 이야기와 젊은 작가를 찾기 위해 마련된 이 콘텐츠 대전은 크게 출판, 영화, 만화 콘텐츠로 나누어 총 3억 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었다. 특히 살림출판사가 주관하는 출판콘텐츠 부문은 소설부터 청소년 소설, 동화, 과학저술, 사회문화 비평, 만화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모집하였다. 특히 문학과 영화가 가지는 표현의 한계를 허물고, 출판물과 영상물의 자유로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활발한 문화 예술의 장을 열고자 한 점과 문학 외에도 황금펜촉상(과학저술 부문과 사회 문화비평 부문)을 공모해 대중적인 교양서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동생은 괴로워! : 내 친구 미니 이야기 3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그림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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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외국창작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그림
쇼핑을 하러 가신 엄마와 할머니. 돌아오는 길에 두 분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까지 하게 되었어요. 뜻밖의 일로 미니와 모리츠는 일 주일 동안 아빠를 도와 집안 일을 해야 했어요. 하지만 모리츠는 매일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화를 내며 미니를 힘들게 했어요. 미니는 꾀를 내어 마침내 모리츠에게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지만 소용 없었어요. 엄마가 퇴원하는 날 모리츠는 엄마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고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
동물들이 먹는약
마루벌 /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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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1권.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된다. 1권에서는 앵무새가 바위를 쪼고, 코끼리가 진흙을 먹는 이유를 들려줍니다.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 능력을 도와주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 21세기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과학동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또,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야기에는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동화에 영어를 병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때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글로 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대로 본문 하단에 영어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리란? 21세기 녹색성장을 위한 기초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합니다.(www.zeri.org, www.marubol.co.kr 참고)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청림Life / 새벽달(남수진)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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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육아법
새벽달(남수진) (지은이)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시리즈로 전국 수십만 엄마들의 찬사를 받아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며 쌓아 올린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새벽달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강연,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의 교육과 육아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혼낸 후, 돌아서서 엄마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 아이도 엄마도 힘든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하면 끊어낼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엄마와 아이 사이를 연결하는 27가지 단어들’을 만들었다. 새벽달이 가려 뽑은 27가지 단어들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강아지, 카메라, 새벽 운동, 일기, 무관심, 글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평범한 말들이다. 하지만 이 단어들을 육아와 연결하여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의 20년 육아 에피소드와 좌충우돌 엄마 성장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를 통해 육아라는 예술의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자.프롤로그 : 사랑하니까, 기꺼이 헤아리고 받아들여주세요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1. 강아지 :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 마음을 읽는 엄마의 감각 2. 카메라 : 욱하는 마음 가라 앉히는 마법의 도구 3. 루틴의 힘 : 매일매일 작은 성공 벽돌을 하나씩 쌓는 것 4. 초콜릿 : 아이를 인격체로서 존중하며 말을 건네는 타협 5. 꿀 : 아이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 6. 무안 : 아이와 엄마 모두를 힘들게 하는 비아냥 7. 대화 :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8. 무관심 : 아이를 엄마로부터 도망치게 만드는 마음 9. 껌딱지 : 옆집 엄마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용기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10. 그냥 : 완벽하게 준비하지 말고 바로 실천에 옮기는 주문 11. 하루 한 편 글쓰기 : 엄마도 아이도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방법 12. 새벽 기상 : 내 시간을 내가 통제하는 기쁨 13. 새벽 운동 : 육아고, 남편이고, 인생이 다 짜증날 때 엄마에게 필요한 처방전 14. 눈물 : 아이를 향한 사랑이 크고 무거울 때, 눈 밖으로 툭 떨어지는 작은 보석 15. 자존감 : Love yourself 말고, Know yourself 먼저 16. 자기 인식력 : 나와 타인, 아이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힘 17. 본분 : 엄마 자신을 먼저 돌아볼 것, 아이에게 요구하기 전에 18. 영어 공부 : 답 없는 육아 속에서 찾은 의외의 희망 19. 우렁 각시 :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에게 기꺼이 보여주는 것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 20. 치사랑 : 이유 없이, 대가 없이, 존재 자체로 충분한 마음 21. 노오력의 배신 : 힘이 들 때는 아이 공부 대신 엄마 공부로 방향을 바꾸기 22. 무지의 인정 : 엄마가 “잘 모르겠어.”라고 말할 때,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23. 긴장 : 적당히 하면 좋지만, 지나치면 무기력을 불러오는 것 24. 일기 : 자기 대면을 가능하게 하는 글쓰기 25. 푸핫! : 엄마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 26. 육아 : 끔찍하고 행복한 것 27. 엄마 : 아이의 곁에서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 에필로그 : 엄마와 아이 사이, 겹겹이 쌓인 사랑의 단어들‘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 수십만 엄마들의 육아.교육 멘토,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따끔하지만 따뜻한 엄마 지침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시리즈로 전국 수십만 엄마들의 찬사를 받아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며 쌓아 올린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한마디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새벽달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강연,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의 교육과 육아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혼낸 후, 돌아서서 엄마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 아이도 엄마도 힘든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하면 끊어낼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엄마와 아이 사이를 연결하는 27가지 단어들’을 만들었다. 새벽달이 가려 뽑은 27가지 단어들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강아지, 카메라, 새벽 운동, 일기, 무관심, 글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평범한 말들이다. 하지만 이 단어들을 육아와 연결하여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의 20년 육아 에피소드와 좌충우돌 엄마 성장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를 통해 육아라는 예술의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자. “엄마가 27가지 단어들을 딛고, 아이의 마음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기 전 엄마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화내지 않고 짜증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현명하게 설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다정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아이의 돌발행동을 마주하면 어김없이 아이를 다그치게 된다. 갑자기 유치원에 안 가겠다며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막막하고, 밥 대신 다른 간식을 먹겠다며 고집 부리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참다 참다 욱해서 아이에게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나면 어김없이 자책과 후회가 밀려온다. 윽박지르기 전, 잠깐 멈추어서 아이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해도 말처럼 쉽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내 아이에게 가장 상처 주는 사람이 바로 나, 엄마 자신이라는 생각에 괴로워진다.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자책감으로 엄마 자신에게 돌아오고 만다. 왜 이렇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어려울까? 올바른 엄마 역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육아 ? 교육 멘토 ‘새벽달’은 아이 마음을 알지 못해 힘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기 전 엄마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을 만들었다. [강아지]처럼 말 못하는 아이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을 알려주고, 아이가 떼를 쓸 때 그 순간을 [카메라]로 사진 찍으면 엄마 마음에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이 입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화]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의 20년 육아 지혜와 통찰이 묻어 있는 단어들을 통해 독자들은 ‘아이를 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을 배우고 힘든 육아에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자격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지친 엄마 마음을 쓰다듬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단어들 “나는 엄마 자격이 없어요.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내 인생, 진짜 나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새벽달 저자는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엄마가 엄마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를 다그치기 전, 먼저 엄마 자신의 지친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조금 더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고 아이에게도 화가 덜 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단어뿐만 아니라 ‘엄마 마음을 쓰다듬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단어들’을 함께 제시한다. 육아와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는 [새벽 운동]을 해보라고 조언하고, 실패할까봐 두려워 머뭇거리는 엄마들에게는 어떤 일이든 [그냥] 시작해보는 실천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다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을 감싸 안으며, [눈물]은 아이를 향한 사랑이 크고 무거워서 눈 밖으로 툭 떨어진 작은 보석이라고 위로한다. 수많은 엄마들이 따뜻하면서도 따끔한 새벽달의 육아 철학을 따르고 열광하는 이유는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랑과 관찰’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달 저자는 ‘긴 시간 아이를 관찰한 엄마라면 아이와의 대화 속에서 진정한 육아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엄마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을 때 비로소 아이의 마음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자책하지 않는 성숙한 엄마의 모습으로 거듭나, 아이의 성장을 묵묵히 관찰하고 기다려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나를 연결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게 된 순간들의 기록들을 ‘단어’ 하나하나에 담아보았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따뜻해진다면, 그래서 훗날 “와, 그 힘든 육아를 힘들다, 지겹다 하지 않고 귀엽다, 예쁘다 하며 내 아이 키웠네.” 웃으며 고백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_ 프롤로그 아이와의 대화 첫 번째 단계, 엄마가 엄마 자신의 마음을 읽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나 지금 짜증 올라오는 중이니? 애가 한심하고 미워 죽겠네? 그런데 왜 이렇게 밉지? 애가 무슨 잘못을 한 거지?’아이와 대화를 하기 전에 내 안에 올라오는 감정과 그런 감정을 만든 원인을 따져 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짜증, 미움, 화가 조금 누그러진다. 감정이란 놈은 신기해서 휘말리면 통제 불능인데, 내가 두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 꼬리를 내리고 사라진다. _ ‘대화 :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쿠쿠스 콜링 1
문학수첩 / 로버트 갤브레이스 글, 김선형 옮김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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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로버트 갤브레이스 글, 김선형 옮김
해리포터 조앤 K. 롤링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호평 받은 첫 소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슈퍼모델과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려는 남자 감각적이고 화려한 상류층 라이프, 그 속에 숨겨진 폭력과 광기, 검은 그림자!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쿠쿠스 콜링》은 그간의 성공을 등에 업지 않고 순전히 작품만으로 독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조앤 K. 롤링의 새로운 시도다. 군인 출신의 사설탐정인 코모란 스트라이크가 톱모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탐정 스릴러로, 조앤 K. 롤링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 있다. [해리포터]와 조앤 K. 롤링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다림에 답하는 반가운 신작이자, 그 자체로 빼어난 완성도를 지닌 신선하고 날카로운 소설로서,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꿀맛
처음주니어 / 정두리 지음, 나수은 그림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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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
동요,동시
정두리 지음, 나수은 그림
행복한 동시 시리즈 4권. 어린이의 마음을 맑고 곱게 노래하는 정두리 동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이다. 61편의 ‘동심을 가꾸어 주는’ 동시를 통해 고소한 깨소금 맛부터 큼큼한 청국장 맛까지, 우리 일상에서 맛보는 사소한 일들에서 풍부한 감정과 의미를 이끌어낸다.미안해, 바나나 쌀벌레 참기름 가게 옷 태령 귀밑에 손잡이 깨소금 포도밭 . . . 안됐다, 하루살이 반지꽃 봉숭아물 들이기 개나리 나는 풀이야 토마토의 부탁 고맙다 . . . 냉장고가 엄마에게 기억 숨 고르기 먹을 가는 마음 받아쓰기 위인전 읽기 에스컬레이터 타기 . . .동시의 꿀맛은 어떤 맛일까?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맑고 곱게 노래하는 정두리 동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입니다. 고소한 깨소금 맛부터 큼큼한 청국장 맛까지, 우리 일상에서 맛보는 사소한 일들에서 풍부한 감정과 의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61편의 ‘동심을 가꾸어 주는’ 동시를 통해 동시의 ‘꿀맛’을 발견해 보세요. 꿀맛 꿀맛보다 맛있는 말 또 있을까? 아, 꿀맛이야! 이 말보다 맛있는 말은 없어야 해 듣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말 꿀처럼 침이 고이는 말 -본문 중에서- [초등 교과 연계] 국어 4-1 1.생생한 느낌 그대로 국어 4-2 1.감동이 머무는 곳 국어 5-1 1.문학의 즐거움 7.상상의 날개 국어 5-2 1.마음속의 울림 3.경험과 상상 국어 6-1 1.상상의 세계 7.문학의 향기 국어 6-2 1.마음의 결을 따라
나무아이
샘터사 / 정옥 지음, 허구 그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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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정옥 지음, 허구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0권. 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이모의 꿈꾸는 집>의 저자 정옥의 창작 동화. 인간이 나무를 선택하고 가꾸는 게 아니라, 나무가 인간을 선택하고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는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임을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담아냈다. 엄마가 회사 일로 바빠진 탓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향이는, 헤어지는 날 엄마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게 된다. 그건 바로 티눈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 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다가 나무가 되는 ‘나무아이’ 솔이가 나타나는데….솔잎 머리 티눈 반딧불이의 실수 나무아이 열 살이 되면 불 나무들의 잔치 첫 솔방울에 소원을 빌면 어린 소나무 한 그루 생일 글쓴이의 말 덕동마을 숲 이야기 글쓴이ㆍ그린이 소개“발바닥에 티눈이 생기는 건 사람들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 “나무는 가지를 휘저으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어. 바위산을 걸어서 지리산에도 가 보고, 바다를 헤엄쳐서 한라산에도 가 보았대. 그렇게 천년쯤 쏘다니다 보니 어느새 뿌리는 두 발이 되고, 가지는 두 팔이 되고, 나뭇잎은 머리카락이 되었대. 옹이는 눈과 코가 되고, 산새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은 입이 되었대.” 엄마가 회사 일로 바빠진 탓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향이는, 헤어지는 날 엄마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요. 그건 바로 티눈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움직이는 게 귀찮아질 땐 다시 나무가 되고 싶어서 뿌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뿌리가 바로 티눈이라는 거예요. 나무와 사람이 원래 하나였다니 믿을 수 없다고요? 그런데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 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다가 나무가 되는 ‘나무아이’ 솔이가 나타나지요. 동화 《나무아이》는 인간이 나무를 선택하고 가꾸는 게 아니라, 나무가 인간을 선택하고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자연을 가꾸는 주체인 인간과 보살핌을 받는 자연과의 관계를 색다르게 바라봅니다. 나무가 함께 살아갈 이웃을 고르고, 나무가 살 땅을 직접 찾는, 나무가 여행하고, 나무가 생각하고, 나무가 기억하고, 나무가 사랑하는 이야기예요. 정옥 작가는 우리가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는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임을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담아냈어요. 인간이 나무를, 나무가 인간을 돌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가꾸어야 할 친구 같은 존재라는 걸 이야기하지요. “얘들아, 슬프거나 화가 나면 이젠 숲으로 와. 우리가 너희들의 슬픔과 화를 빨아들여 줄게.” 마음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 숲에 가 본 적 있나요? 숲 속의 맑은 향기를 맡으면 어느새 화났던 일, 짜증났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도 집으로 가는 대신 숲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트려요. 그러고는 가슴에 얹힌 찹쌀떡 하나가 슝 내려가는 기분을 맛보지요. 이처럼 숲은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생명답게 품어 주는 엄마 같은 존재로, 늘 곁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꿔 주지요. 하지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된 숲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 우리의 삶도 점점 달라지고 있어요. 우리는 자연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늘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요. 그래야 자연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보호하거나 가꾸는 것은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연과 인간이 동등하다는 것과, 어쩌면 우리는 자연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지금껏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나무아이》는 숲과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나무로 살아가야 하는 솔이와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향이가 만들어가는 우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을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기를 바랍니다. 개성 있는 이야기로 맑고 따듯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 주는 정옥 작가의 신작! 《이모의 꿈꾸는 집(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정옥 작가는, 생생한 사투리와 정겨운 시골 모습을 적절히 묘사해 유쾌하고 친근한 동화를 펴냈어요. 어린 시절 숲 속에서 한번쯤 만나본 듯한 나무아이에 대한 기발한 캐릭터 설정과 마을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나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문장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나무아이》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무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풍성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정옥 작가만의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는 동화 한 편을 통해 이야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소나무계’ 오래전부터 마을이 자리한 곳에는 동네 사람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인 마을 숲이 있어요. 마을의 고유한 행사를 치르며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마을 숲은, 곧 그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마을과 뗄 수 없는 존재이지요. 마을의 경사스러운 일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들을 품어 온 마을 숲은, 그 마을의 문화와 생명이 영글어 가는 의미 있는 곳이에요. 이 작품의 배경이 된 경북 포항 덕동마을에도 소박하지만 잘 가꿔진 마을 숲인 소나무 숲이 있어요. 덕동마을 솔숲은 특이한 대동계가 전해 내려 오는데, 바로 ‘소나무계’이지요. 소나무 몫으로 땅을 내줘 숲의 이름으로 된 논밭을 마을 사람들이 함께 가꾸며, 거기서 얻어진 소출로 숲을 관리하는 데 쓰고 남은 돈으로 마을 어른들의 회갑연이나 동네일에 썼다고 해요. 나무와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온 셈이지요. 지금도 솔숲 공동 관리의 상황들을 꼼꼼히 기록한 송계부가 전해져 오고 있어요. 《나무아이》는 작은 마을에서 300년이 넘도록 숲과 사람이 공존해온 과정을 친근한 동화로 엮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특히 2011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해 앞으로 숲을 가꿔나가야 할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숲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녹색 지혜가 들어 있는 이 동화를 통해 산불과 병충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숲을 돌아보고, 숲을 가꾸기 위한 작은 실천 하나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의 머리는 초록색 솔잎으로 뒤덮여 있었다. 삐죽삐죽한 솔잎 사이, 군데군데 맺힌 솔방울이 덩달아 달랑거렸다. 섬솔밭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 나와 아이의 발밑에서 알짱댔다. 아이는 몸을 배배 꼬며 웃었다.“우히히, 그만해. 간지러워.”소나무 위에서 날아온 까치가 머리에 앉아 솔방울을 콕콕 쪼아댔다.“얘, 쪼아 대는 건 봐줄 수 있는데, 똥은 싸면 안 돼. 헤헤.”아이는 까치를 쫓을 생각도 않고, 샐샐거리면서 웃기만 했다. “상수리나무는 끝까지 친구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지만, 그 친구는 아무것도 몰랐지.”향이의 감긴 눈꺼풀이 촉촉하게 젖어 들었다. 솔이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 숲의 나무는 안 될 거야. 저기 먼 산꼭대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뿌리내리고 살 거야. 낮에는 해바라기를 하고, 밤에는 달바라기를 하고, 산새들과 노래하면서 그렇게 살 거야.”솔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을 빠져나갔다.솔이가 떠난 뒤에도 향이는 오랫동안 소나무 아래 가만히 서 있었다.
동물 아틀라스
문학동네어린이 / 에릭 마티베 지음, 벵자맹 쇼.제레미 클라팽 그림, 이세진 옮김, 원창만 감수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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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자연,과학
에릭 마티베 지음, 벵자맹 쇼.제레미 클라팽 그림, 이세진 옮김, 원창만 감수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펼쳐 보는 지도가 들어 있다. 각 대륙의 지형뿐 아니라 툰드라, 사바나, 스텝 같은 기후대와 동물의 분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 그림마다 각 동물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 실려 있으며, 동물만 그린 것이 아니라 해당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자세히 그려 넣었다.지도로 만나는 세계의 동물 '동물 아틀라스' 바위가 송곳처럼 솟은 산, 모래 바람이 쉴 새 없이 부는 사막, 바다마저 꽁꽁 어는 남극까지, 어디에나 동물은 살고 있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 여기 지구 곳곳의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눈이 즐거운 그림 지도로 세계의 지리와 자연 환경을 익히고, 오밀조밀 특징을 잘 살려 낸 그림과 알찬 정보를 통해 궁금했던 세계의 동물을 모두 만나 보세요. - 벽에 붙여 두고 볼 수 있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들어있어요!
대치동 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
갯배 / 김종성 (지은이), 류연우수학박사 (감수)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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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
학습참고서
김종성 (지은이), 류연우수학박사 (감수)
류연우수학박사의 20년 수학교육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제 수업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수학을 겁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든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류연우박사의 특별한 수학공부법 2가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시작부터 수학을 자신 있게 하기 위한 [토대]를 포함한 4단계 공부법을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초등생에게 어떻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는지 엿볼 수 있게 미적분 강의 중 5강을 지면과 동영상 강의로 오픈한다. 저자는 교육콘텐츠 기획 전문가로서 류연우박사의 수업노하우를 지난 4년 동안 초등, 중학생에게 대입시키는 프로그램 작업을 책임지고 완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목표로 이 공부법이 체계화되었고 각 단계별 구성의 특징이 있는지 잘 정리하여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로 이 공부법을 적용하여 수업결과를 만든 ‘자기주도학습 수업모델’을 제시한다.프롤로그_ 수학교육의 새로운 접근법 Chapter 1 모르면 지금 방법이 최선인줄 안다 Chapter 2 수학교육의 현실 Chapter 3 보통수준을 수학영재로 만드는 공부법 Chapter 4 자기주도학습, 수업을 경영하다 Chapter 5 자기주도학습 4단계 수업모델 Chapter 6 초등생에게 미적분 이해시키기 부록_ 문제유형 맛보기 / 해설 및 해답 대치동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 저자 김종성 감수 류연우수학박사 매년 신학기가 되면 부모들은 아이들 수학공부 때문에 걱정이 많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을 더 어렵게 생각하거나 싫어하는 걸 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학생들 중 70%정도가 수학을 포기한다는 통계를 보면 대부분의 부모들의 고민은 매우 현실적이고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난감한 숙제임에 틀림없다. ‘원래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니까’하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보통의 초등생들이 고등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대입수능문제를 쓱쓱 겁 없이 푼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그거 애들 혹사 시키는 선행학습 아니야?’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만약 그런 선행학습이 아니라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 즉 ‘공부법’의 변화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면 어떻게 생각되는가? 이 책은 류연우수학박사의 20년 수학교육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제 수업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수학을 겁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든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보통의 초등생이 수능에 나오는 수준의 미적분을 설명하면서 푼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단순히 몇 문제를 암기시켜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 이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동영상을 본 대다수는 뭔가 특별한 공부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대신 분노한다.) 이 책에서는 류연우박사의 특별한 수학공부법 2가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시작부터 수학을 자신 있게 하기 위한 [토대]를 포함한 4단계 공부법을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초등생에게 어떻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는지 엿볼 수 있게 미적분 강의 중 5강을 지면과 동영상 강의로 오픈한다. 류연우박사가 서울대 SBI에서 지원받아 개발된 통합수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화된 수학공부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던, 가르치던 수학공부법과는 다르다. 수학적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단기간에 수학의 숲을 보게 만든다. 남다른 결과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방법이 다르니까 결과도 다른 것이다. 저자는 교육콘텐츠 기획 전문가로서 류연우박사의 수업노하우를 지난 4년 동안 초등, 중학생에게 대입시키는 프로그램 작업을 책임지고 완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목표로 이 공부법이 체계화되었고 각 단계별 구성의 특징이 있는지 잘 정리하여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로 이 공부법을 적용하여 수업결과를 만든 ‘자기주도학습 수업모델’을 제시한다. 류연우수학박사는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수학은 특히 교사를 잘 만나야 한다. 같은 문제를 어렵게 푸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아이들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게 된다. 같은 문제를 쉽게 푸는 방식으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쉬워진다. 대치동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보통의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자신 있게 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은 원래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렵게 배운 것이다.
집중력 미로찾기 공룡
아라미kids / 롤프 하이먼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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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롤프 하이먼 (지은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책이다.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겨보자.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다.뒤죽박죽! 상상불가! 흥미진진! 두뇌가 팽팽 돌아가는 게임과 퀴즈도 한가득! 무시무시한 공룡 시대로 돌아가 용암이 흐르는 화산, 거대한 공룡 미로를 탈출하세요! 숨은 그림, 다른 그림, 규칙 찾기와 퀴즈로 관찰력과 탐구력, 창의력을 키우세요! 1. 미로 찾기와 공룡의 만남! 공룡 지식을 흥미롭게 배워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기세요.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2. 다양한 게임과 공룡의 만남! 공룡과 선사시대에서 놀아요! 숨은 공룡 찾기, 수컷과 암컷 구별하기, 어미 공룡과 같은 무늬 알 찾기, 도둑이 훔친 알 알아맞히기, 돌연변이 꽃 찾기, 바다 공룡 다른 그림 찾기, 공룡 그림자 찾기, 똑같은 공룡 뼈 찾기, 공룡 색깔 규칙 찾기, 곤충의 보호색 미로, 두 공룡이 만나는 미로, 미로 속 미로 등 공룡 게임을 마음껏 해 보세요! 3. 엉뚱한 질문과 익살스러운 게임의 만남!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요! 엉뚱한 상상과 질문은 아이들의 탐구력을 키워 줘요. 사람이 공룡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공룡의 알껍데기는 어미 공룡과 닮았을까? 물속 공룡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부모 공룡은 새끼들을 직접 돌보았을까? 공룡들은 뜨거운 용암을 피해 어디로 도망쳤을까? 등 익살 넘치는 게임과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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