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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간 New 2
애니북스 / SOON 지음 / 2014.10.06
13,000원 ⟶ 11,7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SOON 지음
2012년, 고양이와 똑 닮은 모습으로 다가와 애묘인과 만화독자들을 놀라게 한 작품, 고양이를 쓰다듬듯 자꾸 만져보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책.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탐묘인간』이 웹툰 연재분을 곱게 다듬어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2권에서는 미디어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21화~53화까지의 분량을 담았다. 이번 권은 1권보다 더욱 풍성해 한층 두툼한 볼륨을 자랑한다. 권말에 실려 있는 미공개 특별부록 ‘묘불사’는 무려 26페이지 분량의 단편만화다. 일상에 지친 주인공은 휴식을 위해 ‘묘불사’라는 절에 들렀다가 신비로운 하얀 고양이를 만난다. 그 절에서 한나절 동안에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SOON 작가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평소 미려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작가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부록이다. 6페이지에 걸친 마감후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연재가 종료된 뒤로 듣기 힘들었던 작가의 근황과 이 책으로 나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으니, 탐묘인간이라면 꼭 놓치지 말기 바란다.앉으나 서나 냥이 생각뿐인 집사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바이블! 고등어 냥이, 턱시도 냥이, 치즈태비. 다양한 이름만큼 생김새도 성격도 각각 다른 고양이들처럼, 어느새 한국의 고양이 책 시장도 다종다양해졌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작품이 있다. 2012년, 고양이와 똑 닮은 모습으로 다가와 애묘인과 만화독자들을 놀라게 한 작품, 고양이를 쓰다듬듯 자꾸 만져보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책.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탐묘인간』이 웹툰 연재분을 곱게 다듬어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탐묘인간 NEW』 2권에서는 미디어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21화~53화까지의 분량을 담았다. 이번 권은 1권보다 더욱 풍성해 한층 두툼한 볼륨을 자랑한다. 권말에 실려 있는 미공개 특별부록 ‘묘불사’는 무려 26페이지 분량의 단편만화다. 일상에 지친 주인공은 휴식을 위해 ‘묘불사’라는 절에 들렀다가 신비로운 하얀 고양이를 만난다. 그 절에서 한나절 동안에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SOON 작가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평소 미려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작가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부록이다. 6페이지에 걸친 마감후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연재가 종료된 뒤로 듣기 힘들었던 작가의 근황과 이 책으로 나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으니, 탐묘인간이라면 꼭 놓치지 말기 바란다. 내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한 존재, 고양이에 대하여!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른다. 도도하고 까칠한 성격의 고양이들을 ‘모시는’ 느낌으로 기른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내에서도 어느 정도 유효하다. 쇼핑몰 장바구니가 고양이 용품 위주로 가득해지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종이상자를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는 등 집사의 삶은 어느새 고양이와의 동거에 알맞게끔 진화한다. 역시, 고양이를 위한 상자는 버릴 수가 없다. - 본문 [고양이와 상자] 중에서 이 고양이란 놈이 얄미워 못 견딜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나를 다시 평소처럼 돌아오게 하는 것도 바로 같은 고양이. - 본문 [인내심의 한계] 중에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와 집사의 관계가 늘 일방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힘들 땐 고양이에게 따스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고양이로 인해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들여다보기도 한다. 고양이를 보면서 동물원의 각종 동물들을 연상하기도 하고, 메마른 사막과 바람 부는 갈대밭을 떠올리기도 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과 함께 사는 것은 때론 괴로움과 불편을 불러온다. 하지만 함께 사는 동안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뿌듯함이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다. 그 괴로움과 기쁨의 연속은 마치 연애할 때의 밀당과도 같아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도 어느새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해 있다. ‘집사’라는 다소 주객전도의 호칭에도 관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은 그 고양이와의 밀당을 가장 사려 깊게 그려낸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다중지능 혁명 : 내 아이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
랜덤하우스코리아 / 홍성훈 글 / 2009.06.25
11,000원 ⟶ 9,9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홍성훈 글
아이의 다양한 재능을 지능으로 보는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만 18세의 나이로 2007년 신춘문예에 응모하여 동아신춘문예 80년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된 딸(홍지현)을 둔 저자는 딱딱한 이론 설명 대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갖고 있는 딸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고민하고 느낀 바를 통해 다중지능 교육을 이야기 한다. 다중지능 시대에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재능을 찾아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재능이 계발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이가 각각의 발달단계를 거치는 동안 가정과 학교에서 해야 할 일들을 안내하고,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토대로 하여 개인의 다양한 잠재능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백범 김구, 신경숙, 김연아, 박태환, 아인슈타인, 다빈치, 소로우, 톨스토이 등 국내외 인물들의 생애를 예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추천의 글 서문 1장. 다중지능을 알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어린 작가의 탄생 다름은 틀림이 아닌, 특별함이다 모든 것을 다 못하는 아이는 없다 일과 놀이가 일치하는 삶이 가장 행복하다 재능과 지능은 동일하다 소수가 아닌,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힘 IQ의 시대는 지났다 2장. 다중지능이 그리는 여덟 색깔 무지개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비추는 여덟 색깔 무지개 억지로라도 길러야 할 기본 지능이 있다 자기성찰지능의 독특한 역할에 주목하라 인간친화지능은 대인관계를 끌고 가는 마법이다 실존지능,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운다 3장. 다중지능의 다양한 조합에 주목하라 지능의 조합, 학문의 융합에 해답이 있다 다양한 지능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4장. 내 아이의 강점지능과 인성을 키워라 내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내 아이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찾아라 한 가지에 뛰어난 아이와 두루 뛰어난 아이 다중지능의 계발에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재능탐색기의 부모 역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현재 수준보다 미래의 발달 잠재력을 살펴라 다중지능은 교육을 통해 계발될 수 있다 인성도 재능만큼 애정 어린 관찰이 필요하다 재능 없는 인성은 무기력하고, 인성 없는 재능은 위험하다 집중력 과제에 몰입할 수 있는 내적인 힘 인내심, 보다 나은 미래를 여는 창 낙관성,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습관 도덕성, 재능을 바른 길로 이끄는 등불 내 아이를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라 5장. 재능에 맞는 전공과 직업을 찾아라 다중지능형 아이로 키우는 3가지 조건 아이의 재능에 맞는 전공 분야를 찾아라 전공 분야보다는 재능이 우선이다 전공 분야를 선택하는 두 가지 방법 학교 투어보다 학과 투어를! 지능별로 어울리는 직업 분야가 있다 아이의 지능인자에 맞춰 직업을 선택하라 궤도수정이나 시행착오는 적을수록 좋다 전공과 직업은 몰입의 결과이다 6장. 다중지능형 인재로 만드는 부모의 힘 ‘의미 있는 타인’은 누구이며 왜 중요한가?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의미 있는 타인이다 부모 외의 의미 있는 타인도 아이의 인생을 이끈다 좋은 필드를 만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렛잇비’ 나의 자녀교육 철학 혼돈 속에서 빛을 발한 렛잇비 전략 다중지능 시대의 부모는 행복한 모델이 돼야 한다신춘문예에 최연소로 당선된 딸을 둔 아버지의 다중지능 교육 요즘 엄마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것은 단연 ‘다중지능이론’이다. 이 이론에 기초한 학원과 교재들도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은 언어와 논리적 능력, 즉 IQ만을 지능으로 인정하고 이 틀에 맞지 않으면 열등생으로 취급했지만, 다중지능은 재능이 뛰어난 것도 지능이라는 의식의 전환을 불러일으켰다. 이를테면, 머리가 좋아 공부 잘 하는 것도 지능이지만,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잘 하고 그림을 잘 그리거나 음악이나 운동을 잘 하며,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고 남과 잘 사귀는 것도 엄연히 하나의 지능이라는 것이다. IQ만 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다양한 재능 모두가 지능이라는 것이다. 만 18세의 나이로 2007년 신춘문예에 응모하여 동아신춘문예 80년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된 딸(홍지현)을 둔 저자는 딱딱한 이론 설명이 아닌,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갖고 있는 딸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고민하고 느낀 바를 통해 다중지능의 이해를 돕고 있다. 홍지현 양은 수학을 꽤 좋아하고 잘했던 수학 영재였는데 의외의 전공을 선택, 약대에 들어가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희곡작가로 등단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했던 딸의 재능을 그대로 인정하고, 지켜준 저자의 경형담은 많은 엄마들에게 공감을 줄 것이다. 다중지능 시대에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재능을 찾아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어려서부터 재능이 계발되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중지능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최종적인 목표를 진로 교육에 맞추고 있다. 아무리 좋은 능력을 지녔다 해도 그것이 현실 세계의 적절한 영역에서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 계발하고, 청년기에 전공을 선택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직업 세계에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즉, 아이가 더욱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이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를 위하여 각각의 발달단계를 거치는 동안 가정과 학교에서 해야 할 일들을 찾아 소개하고 있으며,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체제적 접근(IDF 모형)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한 개인의 다양한 잠재능력(다중지능)이 당시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발현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백범 김구, 신경숙, 김연아, 박태환, 아인슈타인, 다빈치, 소로우, 톨스토이 등 세인들에게 익숙한 국내외의 인물들의 생애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다중지능을 알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다중지능은 소수의 영재나 천재에게만 해당되는 능력이 아니라 일반인이 일상생활을 불편함 없이 해나가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능력이다. 다중지능에서는 한두 개의 강점 지능에 ‘올인’하여 소수의 천재나 영재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저하게 낮은 약점지능을 어느 정도 끌어올려 8개 지능(언어·음악·논리수학·공가·신체운동·인간친화·자기성찰·자연친화지능) 모두를 일정 수준까지 갖추게 함으로써 모든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해나가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다중지능은 전인(全人) 교육이라는 교육적 이상을 실현하는 데도 보탬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재능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재능을 발현시키도록 하는 인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Q가 IQ의 최대한 발현을 이끌듯이, 인성은 재능이 충분히 발현되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의 재능이 적절한 전공 분야와 직업 분야에서 최대한 발현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인성의 튼튼한 지원과 의미 있는 타인들의 든든한 조력을 받고 있는지, 이 모든 점들을 “다중지능형 아이로 키우는 세 가지 조건\"이라는 큰 틀 속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개인의 여러 다중지능의 성향을 취합하여 진로 선택을 하도록 설명하는 부분은 이 책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부모로서의 역할, 저자의 자녀교육 철학 등 재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위 사람들(의미 있는 타인, 부모)의 존재와 역할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다중지능형 아이로 키우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첫째, 재능과 인성을 함께 살펴라 : 부모는 자녀의 재능(다중지능)에만 관심을 갖기 쉬운데 이제는 인성까지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인성은 재능 실현의 기본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 둘째, 재능에 맞는 직업과 전공을 선택하라 : 다중지능은 8개 지능 영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그 영역들 사이의 다양한 짝짓기를 통해 전공이나 직업과 쉽게 연결된다. * 셋째, ‘의미 있는 타인’의 역할에 주목하라 : 한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그리고 재능 계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변 사람들을 교육학에서는 ‘의미 있는 타인’이라 한다. 부모와 교사, 그 분야의 전문가 등이 의미 있는 타인이 되는데, 이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비로소 한 아이의 재능의 꽃은 활짝 피어날 수 있다.
주병국 주방장
문학동네어린이 / 정연철 지음, 윤정주 그림 / 2010.07.07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정연철 지음, 윤정주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38권. 신예작가 정연철의 첫 동화집.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각양각색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담겨 있다. 표제작「주병국 주방장」에서는 고집불통 엄마와 아들의 맞대결이 시종일관 경쾌하게 펼쳐진다.주병국 주방장 외계인 친구 1호 독립 만세 쑥대밭 껌 쿵쿵 추천의 말|김진경세상을 향해 따끔한 똥침 한 방 날리다! 뛰어난 입담으로 무장한 신예작가 ‘정연철’의 첫 동화집 여섯 편의 단편동화를 만날 수 있는 『주병국 주방장』은 ‘정연철’이라는 동화작가가 세상에 내놓는 첫 책이다. 그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단편동화 4회 추천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정황과 심리 묘사 능력이 뛰어나고 객관적인 거리 두기로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추천평을 받으며 어린이문학판에 혜성같이 등장한 것이다. 정연철은 오랜 시간 습작을 충실히 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타고난 입담으로 부지런을 떨며 ‘동화’에 매진했으니, 그에게서 나온 작품은 진실할 수밖에 없다. 뛰어난 이야기꾼은 이야기와 청자 사이에서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며, 청자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정연철의 동화를 읽을 때도 그렇다. 이야기를 술술 따라가다 보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조급한 마음까지 생긴다. 정연철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생기발랄함’이라는 만병통치약을 처방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세상을 향해 따끔한 똥침 한 방을 날려주고 싶다고 외친다. 실제로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지금의 현실은 아이들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생기를 빼앗아가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점점 웃음이 사라지고 짜증과 무기력함만 늘어날 뿐이다. 부디 정연철의 만병통치약이 특효를 발휘하여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각양각색 이야기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김진경은 추천의 말에서 “세상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정글로 변해 가다 보니 부모로서도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처세술 가득한 책을 건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한다. 그런 현실에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해학적 필치로 정확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 정연철의 동화는 매우 값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어떤 빛깔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따라가 보자. 시장 통닭집 외아들인 주병국은 호텔 주방장이 꿈이다. 하지만 엄마한테는 씨도 안 먹히는 소리다. 엄마가 원하는 직업은 공무원. 사고뭉치 아빠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엉뚱한 일만 벌여 엄마의 심기를 건드린다. 그렇다고 고집을 꺾을 주병국이 아니다. 혼자 힘으로 꿈을 키우기 위해 작전 돌입에 들어간다. 마침내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우는 날, 친구들을 불러 요리를 선보이고, 포도주까지 들이켜게 되는데……. 고집불통 엄마와 아들의 맞대결이 시종일관 경쾌하게 펼쳐진다.(표제작「주병국 주방장」) ‘나’의 이름은 집에서는 애물단지, 학교에서는 외계인이다.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른 외모와 생각을 가졌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나’는 도서관에서 혼자 웅크리는 날이 많다. 그런데 문득, 자신이 외계인 친구를 찾으러 한국에 온 어린 왕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괜히 쓸데없이 태어난 게 아닐 것 같다는……. 어린 왕자의 말처럼 모든 건 ‘나’한테 달렸으므로. 외계인이라 불리는 아이의 외계인 친구 찾기가 시작된다.(「외계인 친구 1호」) 미나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집에서 살게 된다. 엄마가 그렇듯 미나 역시 사람들에게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다. 속마음을 감추고 남들이 좋아하는 그럴듯한 모습으로 연기하는 것이다. ‘독립’을 향한 엄마의 노력과 ‘최신 휴대폰’을 향한 미나의 노력이 실감나게 그려지고 있다. (「독립 만세」) 한우는 재개발 마을에서 살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새 아파트나 새 빌라로 이사를 가는데, 한우만 여전히 촌닭 딱지를 붙인 채 놀림감으로 남아 있다. 점점 할머니의 병세는 악화되고 가족 간의 갈등은 심해지는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한다.(「쑥대밭」) 혜미에게 껌처럼 끈적끈적 달라붙는 정훈이. 혜미는 자신의 이상형과 정반대인 정훈이를 대놓고 무시한다. 짝사랑하는 선생님을 위해 등산을 자처한 날, 혜미는 멀미와 배탈로 최악의 상태에 놓인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정훈이는 혜미를 기다리고 챙겨주며 의리를 지키는데……. 유쾌하고 발랄한 문장 속에 반어적 표현의 매력이 숨어 있다.(「껌」) 같은 아파트 1605호에 사는 재호와 1705호에 사는 동규는 같은 또래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두 집은 천장과 바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재호의 엄마는 1705호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신경증이 걸릴 지경이다. 한편 동규는 장애가 있는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1605호 사람들이 괜히 시비를 거는 것 같아 자꾸 화가 난다. 공동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층간 소음을 소재로, 현대인의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쿵쿵」) ‘동화’의 상투성을 과감히 벗어던지다! 개성 넘치는 인물 창조, 군더더기 없는 서술, 반전의 묘미 문장력과 구성력을 고루 갖추는 건 작가로서 기본이라지만 그리 녹록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맛깔난 경상도 사투리까지 곁들이며 작품을 써내기는 새내기 작가로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연철은 탄탄한 문장력과 구성력으로 개성 넘치는 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속도감 넘치는 서술과 반전의 묘미는 단편동화의 필수요소다. ‘좋은’ 단편동화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에게 정연철의 동화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줄 것이다. 그동안의 동화에서 익히 봐왔던 상투적인 인물과 결말은 정연철 동화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제 목소리를 당당히 낼 줄 아는 인물들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다른 인물들과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한다. 그사이에 작가가 함부로 껴들거나 큰소리치지 않기 때문에 독자는 나름의 방식대로 상상하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의미의 이중성을 따라가면서 해학의 맛을 느끼고 스스로 감동까지 찾을 수 있다. 정연철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가진 작가다. 그래서 면발의 달인이 면발을 뽑듯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을 끊임없이 뽑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젊은 신예작가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각 작품의 주요색을 강조해 작업한 화가 윤정주의 그림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인물들의 작은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화가의 세심함과 재치가 돋보인다. 알록달록한 요소들의 아기자기함부터 색을 절제한 회화적 감성까지 두루 담아내고 있다. 글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켜주는 윤정주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
북뱅크 /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숙 옮김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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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숙 옮김
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이다. ‘수’의 의미에서 더하기의 기초, 그리고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 요소까지를 유아가 줄거리를 따라가는 사이에 놀면서 술술 익히게 해 준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즐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록에는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다.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가 전반적인 수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그림책 각각의 페이지를 들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으므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고 녀석 맛있겠다』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1에서 10 그리고 0의 수를 가지고 더하기맨과 함께 신 나고 재미나게 놀아 봅시다!” 이 그림책은 ‘수’의 의미에서 더하기의 기초, 그리고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 요소까지를 유아가 줄거리를 따라가는 사이에 놀면서 술술 익히게 해 줍니다. ‘수’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수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저 수를 외우고 기계적인 셈을 잘 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며, 더더욱 수학과 친해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대체 ‘수’는 무엇일까요 책에 처음 나오는 ‘아이’ ‘꽃삽’ ‘풍선’ ‘개구리’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느 것이나 다 3개라는 것입니다. 그 물건들은 직접 보면 모습이나 형태는 각각 다르지만, 그것을 그림자 같은 것으로 만들어 보면 비슷한 종류의 그림자가 3개씩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을 겹치지 않게 늘어놓아 다음 그림처럼 하나씩 하나씩 대응시키면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습니다. 공통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을 ‘수’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수’ 자체는 인간이 머릿속에서 생각해낸 것이기 때문에, 설명하기도 꽤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의 수를 셀 때는 블록이나 공깃돌 혹은 손가락 같은 걸 사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꿔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를 나타내는 문자를 ‘숫자’라고 하고, 1에서 9까지의 숫자는 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큰 수는 이들 숫자를 조합해서 쓰면 됩니다. 단, 그 전에 ‘0’이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문자와 그 의미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0에서 9까지의 단 10개의 숫자 조합으로 한없이 커다란 숫자를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물건의 개수가 10개가 되면 그것을 한 묶음으로 하여 ‘1’로 나타내면 됩니다. 단, 그 숫자를 두는 곳이 정해져 있지요. ‘10자리’라는 장소입니다. 묶음이 10씩 되면 옆자리로 바꿔놓는 것, 어떤 큰 수라도 단 10개의 숫자로 나타내는 것을 인간이 발명했습니다. 그것이 ‘10진법’입니다. * [참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즐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록에는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가 전반적인 수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그림책 각각의 페이지를 들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으므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해설] -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 옛날엔 수를 쓰거나 말하거나 하지 않았어도 옛날사람은 양을 기르면서 ‘양을 세지 않으면서 세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양을 우리에서 내놓을 때마다 뼈에 긁어 표시를 했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는 작은 돌멩이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양이 돌아오면 한 마리씩 뼈에 긁어둔 선을 혹은 돌멩이를 맞춰보는 것입니다. 뼈의 선일 경우는 그 위에 x같은 표시를 하면 되고, 돌멩이일 경우엔 하나씩 하나씩 한쪽으로 옮기면 되는 것입니다. 뼈의 선이나 돌멩이가 남으면 양이 돌아오지 않은 것이므로 찾으러 가야 하겠지요. 이렇게 해서 세지 않아도 셀 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이 ‘수’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있는데, 어느 쪽이 많은지 알고 싶다면 각각의 수를 몰라도 비교해 볼 수는 있습니다. 여자 아이, 남자 아이를 서로 하나씩 손을 잡게 하면 남는 아이 쪽이 많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으니까요. 이것도 세지 않아도 셀 수 있는 또 하나의 예입니다. 수를 사용하는 법 흔히 우리들이 쓰는 ‘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건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입니다. 그것을 집합수라고 하는데, ‘바나나가 3개’라든가 ‘달팽이가 3마리’라고 할 때의 수입니다. 또 하나는, 순서수라고 하는데, ‘작은 새가 앞에서 세 번째’라든가, ‘계단 위쪽에서부터 세 번째’라고 할 때의 수입니다. 물건의 개수를 셀 때는 그 물건 하나하나의 순번을 말하고, 가장 마지막 순서의 수를 가지고 그 물건의 개수로 합니다. 어떤 물건 하나하나를 ‘1, 2, 3, 4, 5, 6’이라고, 빠뜨리거나 겹치지 않고 세었다면 ‘6’을 가지고 이 물건의 개수는 ‘6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를 보는 감각을 갈고 닦는다 10까지의 수를 이 그림책에서 학습할 때, 예를 들어 ‘6은 5보다 1만큼 크다’고 보는 법을 배웁니다. 좀 깊이 들어가면 ‘3과 3으로 6’이 된다는 것도 압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물건을 늘어놓고 이것을 확인시켜 보면 반드시 재미있는 배열 방식을 보여주는 아이가 있습니다. ‘1, 2, 3’이라고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6이 된다고 하는 발견입니다. 이것은 피라미드처럼 늘어놓았네요. 이런 방법도 중요한 수 감각입니다. 자신이 실제로 해 보고 체험적으로 익혀가는 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손을 써서 납득하는 ‘핸즈 온 매스’ 학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스’란 산수를 나타내는 매스매틱스의 약자입니다. 이것들은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입니다. 이런 일을 많이 해두는 것이 커서 수를 유연하게 쓸 수 있게 되는 비결입니다. - 해설 가운데 1보다 1 많으니까 22보다 1 많으니까 33보다 1 많으니까 44보다 1 많으니까 5어쭈, 지구별 꼬맹이들이 제법인데! 짜잔! 나는 ----- 더하기맨!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어.바로바로 더하기 척척박사, 더하기맨이야!“숫자별 외계인, 아이들에게 심술을 그만 부리시지!” 그러더니 더하기맨이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말했어.“얘들아, 나하고 같이 더하기를 해 볼까?”꽃은 5보다 1 많으니까 답은 6(육)이지.
[브라운]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NKR73ESB - 대(大).단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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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성서원 창립 50주년 기념 성경 (단본 : 찬송가 없는 성경). 50년간 가장 사랑 받아온 컨텐츠 #1탄. 5천여 "성경 핵심낱말 사전" 수록하였다. (성경사전 1권이 부록으로 수록) 큰글자로 50~70대 권사, 장로에게 추천한다. 찬송가 없어서 가볍고 휴대하기 좋으며, 구원의 역사를 도표로 보는 성경 연대표를 수록하였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성서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가장 사랑 받아온 컨텐츠를 성경 부록으로 수록 성서원 핵심 컨텐츠 1) 5천여개의 "성경 핵심낱말 사전" 성경사전 1권이 부록으로 수록 되어 있습니다. 성경, 낱말, 한자, 신학 용어 등 5천여 항목이 수록되어 있어서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구원의 역사를 도표로 보는 성경 연대표 수록 ===== *본 성경은 찬송가가 없는 단본 구성입니다. **종류는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연가죽(고급) 지퍼, 무지퍼 -일반가죽 지퍼, 무지퍼 -기획성경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고 가격을 낮춘 기획성경) ***큰글자로 50~70대 권사, 장로님 추천! 찬송가 없어서 가볍고 휴대하기 좋습니다.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 구매 대상 -50~70대 모든 성도님 -평생 1권 소장하려고 큰글씨를 찾으시는 권사, 장로님 -교회 임직, 시상식용 (권사, 장로 임직 및 은퇴) -집에서도 읽고 교회에서도 볼 수 있는 큰글씨 성경을 찾으시는 분 -성경을 가지고 있으나 너무 무거워서 조금 더 가벼운 큰글씨 성경을 찾으시는 분 -부모님이 집에서 보실 큰글씨 성경을 구매하려는 자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단어를 꼭 사전으로 찾아보는 성도
하늘의 시소
보물창고 / 안도 미키에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영림 그림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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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안도 미키에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영림 그림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 미오를 주인공으로 한 연작 동화집으로,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에 서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만한 복잡하고 돌발적인 심리, 마음의 갈등, 굽이치는 감정의 파도가 때로는 환상적으로, 때로는 시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동생만 예뻐하고 뭐든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려는 엄마한테 넌더리를 내면서도 엄마가 자기한테 푸념을 늘어놓는다는 사실에 어른이라도 된 양 뿌듯해하기도 하고, 하루 종일 좋지 않은 일만 계속되다가 뜻하지 않은 사소한 만남으로 모든 것을 보상받은 듯 행복감에 젖기도 한다. 안도 미키에는 이러한 사춘기 소녀 미오의 일상을 소재로 그 또래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투명하고 섬세하게 묘사한다. 그러면서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줄거리 전개와 심리묘사의 적정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독자에게 행간을 읽을 수 있는 여백을 주고,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그들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작품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게 만든다.한 방울의 바다 도시 마귀 가시 천 개 하늘의 시소 행운의 날 털게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나는 나! “넌 아직 어리잖아.”라는 말, “다 컸으면 어른답게 굴어야지.”라는 말은 아이들의 반항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딱 알맞다. 아이들은 얼른 어른이 되라는 성화에 등 떠밀리기도, 마냥 아이 취급만 받으며 억눌리기도 싫어한다. 하지만 성장 과정 중에 있는 아이들, 특히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지나게 된다. 그러면서 때로는 어른 대접을 받기를 바라고, 때로는 좀더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고도 싶어한다. 이 때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확신 없어 갈팡질팡하면서도, 그런 과정을 통해 서서히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것이다. 『하늘의 시소』는 사춘기로 막 접어드는 열두 살 소녀 미오의 일상을 통해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상에 서 있는 아이들의 미묘하고 섬세한 심리를 잘 그려 내고 있다. 미오는 이웃집 어린 아이들을 잘 돌보며 그 애들을 방치하는 어른들을 흉보다가도, 자신이 돌보던 아이가 용변을 본 뒤 밑을 닦아 달라고 하자 인형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당황한다. 낯선 전화를 받으며 어른처럼 의연하게 행동하는 것을 스스로 뿌듯해하다가도, 괴전화 속 목소리가 나쁜 의도를 드러내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어른들을 욕하다가도, 자신도 역시 고물 장수 아저씨를 보고 웃어 버린 걸 반성하게 된다. 그러면서 미오는 아이다움을 벗지 못한 자신의 모습과 어른들에게 물들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간직해야 할 아이다운 모습과 배워야 할 어른스러운 모습을 체득해가며, ‘참 나’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열두 살의 노래 『하늘의 시소』는 일본 작가가 쓴 연작동화이다. 일본 동화는 서구의 동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 소개된 양이 훨씬 적어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하고도 친근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읽힌다. 또한 일본 아동문학계의 권위 있는 등용문인 ‘무쿠하토주상’을 수상한 작품답게 섬세하고 빼어난 작가적 감수성으로 낯익은 일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익숙한 세상에 근거해 또다른 세상을 만나고, 일상 너머에 있는 아름다운 진실과 마주보게 된다. 「한 방울의 바다」에서 동생과 싸우고 엄마에게 화가 난 미오는 사치에 언니에게 ‘비밀의 길’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눈을 감은 채 언니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낯익은 동네를 전혀 새롭게 만나게 되고,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나 낯선 느낌에, 미오는 순간 눈을 뜨게 된다. 그러자 눈앞에는 수평선이 펼쳐져 있었고 동네는 바닷속에 잠겨 있었다. 다시 낯익은 세계로 돌아온 미오는 그 바다가 사치에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바다라는 것을 깨닫고, 바닷물처럼 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처럼 『하늘의 시소』에 실린 여섯 편의 연작동화를 읽다 보면, 열두 살 미오의 좌충우돌하는 일상에 쿡 하고 웃음이 나다가도, 그 안에 오롯이 담긴 따뜻한 진실에 가슴이 찡해 온다. '아, 열두 살은 아름다운 나이야.' 어른은 지난날을 추억하며, 또래 아이들은 스스로를 격려하며,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아이
큰나 / 안재경 외 글, 박기종 그림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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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논술,철학안재경 외 글, 박기종 그림
정리형 아이로 거듭나는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리는 마음에서 시작돼요, 내가 쓰는 물건 정리하기,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말 잘하고 싶어요, 공부야 놀자 등 각 장의 중간에는 나만의 정리법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화풍의 그림이 재미를 더한다.첫걸음 정리는 마음에서 시작돼요 1. 국민 정리 헌장 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갈까? 3. 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4. 먼지에 대한 편견을 버려! 5. 공주병? 왕자병? 6. 뽀빠이 살려줘요 7.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8. 도 아니면 모다 9. \'치미이일 로봇의 가출 사건\' 두 번째 걸음 내 물건은 내가 정리해요 10. 나의 조상은 뱀 11. 동굴 만들기 12. 가방이 농구공? 13. 신발 벗을 땐 엉덩이를 뒤로 뽕! 14. 나의 천국, 나의 지옥 - 내 책상 15. 책상 서랍은 우글우글 집합소? 16. 책으로 지은 집 17. 필통 속은 부상병 천국! 18. 지우개야, 발이 달렸니? 19. 내 영원한 파트너, 가방 20. 나만 깨끗하면 된다 21. 내 밥그릇 책임져! 22. 라벨 붙이기 23. 학교 사물함 정리 24. 뒤죽박죽 분실물 보관소 25. 버리는 것도 지혜 26. 칭찬 스티커 만들기 세 번째 걸음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27. 시간을 짧게 끊어요 : 도마뱀 작전 28. 아침 시간 30분 29. 소중한 아침 시간에 무얼 할까? 30. 자기 전은 황금 시간 31. 작심삼일은 그만 - 계획 세우기 32. 와, 해방이다? - 방과 후 시간 네 번째 걸음 말 잘하고 싶어요 33. 나라를 구하는 말 한 마디 34. 내 마음을 전하는 말 35. 말솜씨도 자란다 36. 말솜씨를 어떻게 키울까 37. 생각을 먼저 정리하자 38. 새로운 정보를 찾아내라! 39. 자기만의 독특한 분위기 만들기 40. 말할 때에도 예절이 있다 41. 말보다 먼저 말하는 얼굴 표정 42.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되는 세 가지 원칙 43. 유머의 힘 다섯 번째 걸음 공부야 놀자 44. 공부와 친해지기 45.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 46. 공부시간은 어떻게 정하죠? 47. 학교 수업이 중심이 되는 공부 방법 예습이 정말 중요해요? 학교 수업은 좀 졸려요 복습은 지겨워요 48.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공부야, 놀자 수학 공부야, 공차자 영어 공부야, 노래하자 사회 공부야, 여행 가자 과학 공부야, 장난치자 49. 시험 공부하기 시험 공부 준비는 이렇게 해요 시험 잘 보는 방법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
창비 / 날개달린연필 지음, 홍선주 그림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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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사회,문화날개달린연필 지음, 홍선주 그림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 전통문화 편.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인 의 후속편으로, 명탐정과 나지혜라는 어린이 탐정이 등장하여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으라’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무형유산에 관한 지식.정보를 자연스레 얻게 되는 추리 소설 형식의 정보책이다. 역사를 조작하려는 범죄 집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계기록유산을 구하며 유명세를 떨친 어린이 탐정,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이후 맡은 사건 하나 없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들에게 할아버지 부채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사건 의뢰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열두 살짜리 재미 교포 남자아이 샘. 샘이 가진 단서는 할아버지가 남긴 부채와 수첩 그리고 이번 사건이 한국의 무형유산과 관련 있다는 것뿐이다.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샘은 인류무형유산과 관련된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며 할아버지 부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는 가운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배우고 느끼게 된다.머리말 1. 명탐정, 사건을 의뢰받다 2. 첫 여행을 떠나다_ 판소리 가곡 · 마음을 가다듬는 선비의 노래 3. 부채 속 연못을 찾아가다_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영산재 ·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불교 의식 4.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다_ 처용무 대목장 · 나무로 집을 짓는 최고의 전문가 5. 명탐정, 약속을 어기다_ 강릉단오제 제주칠머리당영등굿 · 바람의 여신에게 지내는 굿 6. 보름달 아래 손을 잡다_ 강강술래 매사냥 · 자연을 활용한 사냥법 7. 사건의 실마리를 찾다_ 남사당놀이 8. 명탐정, 부채의 비밀을 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참고한 책과 인터넷 사이트 사진 제공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사회와 친해지는 책★전통문화)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가운데 유네스코가 선정한 인류무형유산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다.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인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의 후속편으로, 명탐정과 나지혜라는 어린이 탐정이 등장하여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으라’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무형유산에 관한 지식.정보를 자연스레 얻게 되는 추리 소설 형식의 정보책이다. 흥미롭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인류무형유산 여행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다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창덕궁, 다보탑, 『직지심체요절』 『팔만대장경』 같은 ‘유형’유산은 물론이고, 세상에서 가장 긴 노래이자 민중들의 삶을 구성진 소리 한 자락으로 펼쳐 내는 ‘판소리’, 왕실의 안녕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천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지역의 전통 축제인 ‘강릉단오제’ 등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무형’유산도 많다. 무형유산은 옛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전통문화이자, 환경.자연.역사적 배경 안에서 지금도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있는 문화의 한 형태다. 일정한 형태가 있는 유형유산이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는 게 중요하다면, 정해진 모양이나 형체가 없는 무형유산은 살아 있는 누군가 그것을 계속 이어 가야만 지켜 나갈 수 있다. 한 번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면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 바로 무형유산이다.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는 앞서 언급한 판소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강릉단오제 외에도 처용무,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가곡, 영산재, 대목장,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매사냥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무형문화재들을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 샘의 여행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사건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나와 동떨어진 옛사람들만의 고루한 전통문화가 아닌, 우리 삶의 일부이자 뿌리인 무형유산에 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며, 문화를 통한 ‘소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 인류무형유산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는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가치 있고 독창적인 공연 예술이나 놀이, 의식, 축제, 전통 공예 등을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997년에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제도’를 결의한 뒤 2001년부터 등재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는 ‘세계 무형유산 대표 목록 및 긴급 보호 목록 제도’로 이름을 변경하였는데, 이 제도는 소중한 무형유산이 사리지는 것을 막고 각 나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유산에는 총 84개국 213건이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줄타기, 택견, 한산모시짜기(2011) 등 총 14개 목록을 등재해, 중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권 무형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적인 외국의 무형유산으로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탱고’, 프랑스의 ‘음식 문화’, 태국의 종합 예술 ‘머람’, 캄보디아의 ‘크메르 그림자극’, 마다가스카르의 ‘자피마니리 부족의 목공예 지식’ 등이 있다. 내용 소개―명탐정과 나지혜가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떴다! 역사를 조작하려는 범죄 집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계기록유산을 구하며 유명세를 떨친 어린이 탐정,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이후 맡은 사건 하나 없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들에게 할아버지 부채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사건 의뢰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열두 살짜리 재미 교포 남자아이 샘. 샘이 가진 단서는 할아버지가 남긴 부채와 수첩 그리고 이번 사건이 한국의 무형유산과 관련 있다는 것뿐이다.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샘은 인류무형유산과 관련된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며 할아버지 부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는 가운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배우고 느끼게 된다. ★ 이야기 속 단서들―판소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처용무,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사건의 주요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들로, 명탐정과 나지혜가 할아버지의 부채에서 연결고리를 발견해 하나하나 추적해 가며 알게 되는 것들이다. 힘없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긴 노래 ‘판소리’, 조선 시대 왕실에서 지내던 중요한 국가 제사이자 제사 음악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악귀를 내쫓는 춤 ‘처용무’, 천 년이 넘게 이어져 내려온 강원 지역의 종합 축제 ‘강릉단오제’,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놀이인 ‘강강술래’, 그리고 ‘남사당놀이’까지 부채를 매개로 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치밀하고 탄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 명탐정의 탐정 수첩―가곡, 영산재, 대목장,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매사냥 ‘명탐정의 탐정 수첩’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유산 중 이야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유산을 따로 정리해 정보면으로 꾸민 꼭지다. 우리나라 시조시에 곡을 붙인 ‘가곡’,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 주는 불교 의식 ‘영산재’, 나무로 집을 짓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장인인 ‘대목장’, 제주도 고유의 굿이자 세계 유일의 해녀 굿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야생 매를 길들여 먹이를 잡는 사냥법인 ‘매사냥’ 등 꼭 필요한 주제와 정보를 간추려 설명했다.
내 멋대로 스케치북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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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은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낸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그림 연습장이다.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채우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는 86가지의 흥미진진한 그림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술 놀이 책.” “지루한 그리기는 가라! 이 창의적인 미술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 그리기에 푹 빠질 것이다!”-독일 'TV스타' “책을 선물하고 색연필을 찾아주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에 깜짝 놀랄 것이다!” - 독일 '삶과 교육' 그리자. 더 그리자. 혼자서 그려 보자! 스케치북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물꼬를 트려는 한 줄 문장만 던져 놓습니다. 예를 들면, 샤워기의 물줄기가 쏟아지는 그림을 그려두고서“여기서 누가 급히 샤워를 해야 할까요?” 하고 묻는 식이지요. 아이들은 막 캐낸 감자를 샤워시키는 그림이나, 흙 묻은 강아지를 그려 넣을지도 모릅니다. 먹다 떨어트린 옥수수를 급하게 씻기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에는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입니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화가 선생님들이 내놓은 브레인스토밍 스케치북!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어린이라면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바로 그림 연습장인 셈이지요. 삐뚤빼뚤, 이상하고 신기한 모양과 색깔, 스스로, 제 멋대로 그려낸 그림이야말로 좋은 그림이라고, 화가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그게 바로 예술! 생각을 고안하고, 그것을 능숙하게 표현하기, 즉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미술 공부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예술성과 창의성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책, 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단군의 조선
우리교육 / 송언 지음, 고광삼 그림 / 2007.09.14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송언 지음, 고광삼 그림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을 역사, 신화, 문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동화로 풀어냈다. 빈약한 고조선 역사 자료로 어린이를 위한 고조선 역사 동화를 쓰기 위하여 ‘역사적인 접근 방식’을 접고 ‘신화적 접근 방식’을 취해 집필 기간 10년 끝에 완성하였다. 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 와 함께 드넓은 대륙을 차지했던 우리 역사의 고대 국가들을 다룬 저자의 역사 동화 3부작이 완성되었다. 환인, 환웅, 단군왕검으로 이어지는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이후 단군 시대를 거쳐 만 조선으로 끝을 맺는 고조선의 역사를 통해 우리 신화, 역사, 문화의 뿌리를 소개한다. 우리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의 역사를 알아야 하며, 고조선을 알아야 고구려의 역사가 이해되고, 발해의 역사적 의미도 깨달을 수 있다. 신화적 접근 방식을 써서 동화로 쉽게 풀은 이 고조선 역사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고조선의 참다운 가치를 알리고자 하였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환웅천왕이 하늘을 훔치다 2. 다의발 환웅이 백성을 돌보다 3. 치우천왕이 황제를 치다 4. 황제가 반격해 오다 5. 거블단 환웅이 곰 족을 받아들이다 6. 단국왕검이 조선을 세우다 7. 단국왕검이 검은 용과 싸우다 8. 단국 부루가 황룡과 싸우다 9. 머리 아홉 달린 괴물 10. 단군 가륵이 푸른 용과 싸우다 11. 단군 구을이 하늘의 가르침을 펴다 12. 단군 고열가, 신선이 되다 13. 만 조선, 멸망하다고조선의 역사를 동화로 즐기자! 짤막하게만 알고 있는 우리 역사, 문화의 시작인 고조선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가가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역사 동화입니다. 환인이 환웅을 인간 세상에 내려보내 세상을 돌보기 시작한 이후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하고, 만 조선으로 끝을 맺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고조선의 역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 역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다산초당(다산북스) / 와타나베 준이치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 2022.05.27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와타나베 준이치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들어가는 말 … 005 하나.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법 … 019 자존감 강한 사람이 더 예민하다 … 024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 028 둘. 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도 대충 흘려넘기는 대단한 능력 … 034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 040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귀 기울여 듣지 말 것 … 042 셋. 마음은 둔감하게, 혈액순환은 시원하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 050 당신의 속이 늘 답답하고 아픈 이유 … 052 좋은 스트레스는 사장님도 춤추게 한다 … 053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하는 법 … 055 둔감한 사람의 마음과 혈관은 언제나 열려 있다 … 057 넷. 조금 둔감하게 살아도 괜찮아 너무 잘 보여서 피곤한 눈 … 062 너무 잘 들려서 괴로운 귀 … 063 너무 잘 맡아서 곤란한 코 … 064 너무 잘 느껴서 못 먹는 입 … 066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 피부 … 067 예민할수록 더 아프다 … 072 다섯.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남들보다 6만 시간 더 자는 속 편한 사람 … 078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 … 082 왜 오늘도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 086 여섯.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다 … 094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 097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칭찬의 힘 … 100 말 한마디에 사람의 재능이 꽃핀다 … 102 일곱. 둔감한 몸에는 질병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아프고 싶다 … 108 흙바닥 먼지가 선물해주는 면역력 선물 … 111 깨끗할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 … 113 여덟. 결혼 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연애는 쉽고 결혼은 어려운 딱 한 가지 이유 … 122 충격과 공포의 치약 튜브 사건 … 123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잉꼬부부 … 126 아홉. 암에 대처하는 둔감한 사람들의 현명한 자세 심리적 긴장이 불러온 건강의 적신호 … 138 만약 부모의 예민함을 아이가 물려받는다면 … 140 겨우 이까짓 암에 무릎 꿇을 수는 없다 … 142 결국 암은 불안함과의 싸움이다 … 145 열.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하고 둔감하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 152 몸의 피가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 154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다 … 162 열하나.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여자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부드러운 갑옷 … 168 피하 지방 없는 남자의 뒤늦은 후회 … 169 누가 뭐래도 엄마가 가장 위대하다 … 171 모든 인류는 여성에게 빚을 지고 있다 … 175 열둘. 타인은 끝까지 타인일 뿐이다 일과 승진에 민감한 질투의 세계 … 180 그대가 날 질투하고 비난할지라도 … 182 주위의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 184 열셋. 사랑을 하려면 예민한 마음부터 바꿔라 가벼운 거짓말은 가볍게 넘긴다 … 194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입맛까지 바꾸는 유연한 마음 … 196 열넷. 직장 내 신경 끄기의 기술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다 … 204 세상 모두를 고칠 수는 없으니까 … 207 열다섯.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똑같이 다쳐도 상처가 다르다 … 218 몸의 저항력이 클수록 마음도 단단하다 … 220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끄떡없는 항상성 … 222 넓게 열린 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224 열여섯. 어머니의 사랑, 그 위대한 둔감력에 대하여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다 … 230 점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둔감해지는 어머니 … 231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 235 어머니는 강하다 … 239 나가는 말 … 244“더 이상 무례하고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함부로 던지는 가시 돋친 말 때문에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의 영혼을 위로할 마음 처방전 현대인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히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사회생활, 혹은 대인관계라 부른다. 하지만 누구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즐길 수 없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내성적인 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하루에 수천 명의 타인을 상대해야 하기도 하고, 혼자 있길 좋아하는 사람이 영업을 위해 강제적으로 끌려다니며 거래처를 응대해야 하기도 한다. 먹고사는 문제 안에서 어쩔 수 없이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가면’을 쓴 채로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다고 해서 나는 내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100%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까? 어느 한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직장 상사의 이유 없는 잔소리에, 동료들의 질투 섞인 험담에, 누구보다도 가까워야 할 가족의 뼈아픈 말 한마디에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입는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보면, 어느새 삶은 또 다른 회의로 가득 찬다. 과연 우리는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가치 있는 답을 얻으려 할 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이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 상처 주는 말을 한 귀로 흘려듣고, 남들의 시선이나 소문도 가볍게 무시한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에도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일이 잘 안 풀려도 낙담하지 않는다. 둔감한 사람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행복’이며, 그래서 늘 자신감으로 충만하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받는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 그것은 바로 둔감력이다.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 100만 부 밀리언셀러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는 외과의사였던 만큼 인간의 몸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배탈이 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위와 장이 둔감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어딜 가든 잘 먹고 잘 자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다. 반면에 위와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항상 음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서 몸이 마르고 신경이 날카롭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질병에도 취약하다. 둔감력은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하기 어렵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흐르는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환경에 놓이든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둔감할수록 그만큼 결혼 생활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확률이 높고, 직장에서는 목표로 한 최선의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즉, 둔감력은 성공의 전제 조건인 셈이다. 지금처럼 취업난과 경기 불안이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둔감력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는 강한 힘”을 뜻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초조한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일상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제 당신도 잔잔한 바다 위의 물결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꼭 재능에만 달린 게 아닙니다. 바꿔 말해 재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럼 재능보다는 운이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거야?’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문학에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의 실력과 재능이 우선입니다. 문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운이나 타이밍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둔감함’이죠. 숨겨진 재능을 갈고닦아 성장하려면 끈기 있고 우직한 둔감력은 필수입니다. 이는 작가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크고 작은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 역시 마찬가지죠.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은 그 바탕에 재능뿐 아니라 반드시 좋은 의미의 둔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둔감력은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껏 키우고 활짝 꽃피우게 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中 남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어도 깊이 고민하지 않고 뒤돌아서자마자 잊는 사람은 건강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모두 말입니다. 좋은 의미의 둔감 함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아가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질병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데,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피가 온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흐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온몸의 혈관을 항상 열어놓아야 하는데, 이때 혈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中
따뜻한 카리스마 :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종선 글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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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이종선 글
저자는 컨설턴트로써 수많은 CEO와 유명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 시대 새롭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흐름을 감지하게 되었고, 이들의 독특하면서도 공통적인 이미지 요소들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따뜻한 카리스마 없이는 사람도, 세상도 움직이지 않으리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인 따뜻한 카리스마를 서로가 가지고 있다면 세상 사는 일이 편해지고 어느덧 당신 주변에는 자연스럽게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예전보다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카리스마라고 정의내린 이들은 자신을 개방해서 상대를 통제하는 자기 표현력과 뛰어난 공감능력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설득의 기술을 발휘한다. 보통 사람들이 열등감을 은폐하기 위해 애쓰다가 더욱 초라해지는 반면 이들은 열등감을 넘어서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를 훌륭하게 극복해낸다. 우리나라에는 성공한 사람들도 가장 어렵다고 하는 부분이 거절인데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수락하듯 거절하는 묘를 발휘하고, 여유롭게 세상을 품는 유머가 이들에게 있음을 발견한다. 이 모든 걸 해내는 이들의 내면에는 이들만의 비전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신뢰다. 또한 우연한 인연마저도 값싸게 이용하지 않고 숨은 보물처럼 다룬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뜻한 카리스마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그것은 조직의 부품적 사고가 아닌 온전한 인간으로서 나를 실천하는 것이다 1.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구성 요소 2. 이 시대 따뜻한 카리스마들이 성공하는 이유 3. 따뜻한 카리스마를 소유하는 법 1단계 : 긍정적인 심상화를 만들어라 2단계 : 매력 있는 태도와 화술을 갖춰라 3단계 : 성공한 사람으로서 행동하라 Appendix_작은 것으로 큰 차이를 만드는 이미지술
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3
이룸E&B(이룸이앤비) / 김지영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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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이룸이앤비)학습참고서김지영 (지은이)
중학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 패턴을 학년별로 60개씩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대표 문장을 앞세워, 문장 구조에 따른 해석법을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였고, 문장 이해를 돕는 필수 어법에 대한 Tip도 함께 제공하였다. 또, 해석 연습 문제를 구성하여 위에서 학습한 문장 해석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다 정확한 문장 해석에 필요한 추가 설명은 에서 제시하였다.INTRO 문장 해석 연습을 위한 필수 지식 Chapter 01 명사절 - 문장에서 명사를 대신하는 절 skill 01 that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2 whether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3 의문사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4 what절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1 Exercise Chapter 02 수식어구 - 문장의 확장 skill 05 현재분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6 과거분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7 to부정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8 to부정사가 부사 역할을 하는 문장 읽기 CHAPTER 02 Exercise Chapter 03 관계사절 - 문장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절 skill 09 주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0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1 소유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2 관계부사 when / where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3 관계부사 why / how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4 콤마(,) 다음에 관계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5 관계사가 생략된 문장 읽기 skill 16 복합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7 복합관계부사가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3 Exercise Chapter 04 주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① skill 18 주어가 수식을 받아 길어진 문장 읽기 skill 19 명사절이 주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0 명사절이 주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1 가주어 it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4 Exercise Chapter 05 목적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② skill 22 목적어가 수식을 받아 길어진 문장 읽기 skill 23 명사절이 목적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4 명사절이 목적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5 가목적어 it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5 Exercise Chapter 06 보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③ skill 26 명사구가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27 명사절이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8 명사절이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9 분사가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0 to부정사가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1 동사원형이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2 분사가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CHAPTER 06 Exercise Chapter 07 시제와 수동태 - 동사의 형태 변화 ① skill 33 과거완료 문장 읽기 ⑴ skill 34 과거완료 문장 읽기 ⑵ skill 35 다양한 시제의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6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7 목적어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8 보어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9 완료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40 진행 수동태 문장 읽기 CHAPTER 07 Exercise Chapter 08 조동사와 가정법 - 동사의 형태 변화 ② skill 41 「may have p.p.」 / 「cannot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2 「must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3 「should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4 가정법 과거 문장 읽기 skill 45 가정법 과거완료 문장 읽기 skill 46 혼합 가정법 문장 읽기 skill 47 I wish 가정법 문장 읽기 skill 48 as if 가정법 문장 읽기 CHAPTER 08 Exercise Chapter 09 접속사와 분사구문 - 문장 내 접속사의 쓰임과 생략 skill 49 「so that …」 문장 읽기 skill 50 「so ~ that …」 문장 읽기 skill 51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⑴ skill 52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⑵ skill 53 완료형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54 수동형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55 유사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9 Exercise Chapter 10 강조ㆍ부정ㆍ도치 - 특수 문장 skill 56 특정 어구를 강조하는 문장 읽기 skill 57 전체부정 문장 읽기 skill 58 부분부정 문장 읽기 skill 59 부정어(구)에 의해 도치된 문장 읽기 skill 60 부사(구)에 의해 도치된 문장 읽기 CHAPTER 10 Exercise WORKBOOK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1. 60개 문장 패턴 중학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 패턴을 학년별로 60개씩 정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2. 해석 skill 설명 대표 문장을 앞세워, 문장 구조에 따른 해석법을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문장 이해를 돕는 필수 어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3. 해석 연습 문제 위에서 학습한 문장 해석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문장 해석에 필요한 추가 설명은 에서 제시하였습니다. 4. 어법·해석 연습 문제 학습한 필수 어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문장을 해석하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5. Chapter Exercise 각 Chapter별로 학습한 내용을 총정리하고 나아가 내신 문법 및 독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 4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선택형(A, B) → 서술형(C, D)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6. Workbook 각 단원별로 본문에서 학습한 단어와 구문 지식, 해석법, 어법을 복습할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7. Workbook 한 단원 내에서 연관성 높은 skill을 서로 묶어 해석 연습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본문의 문장과 유사한 문장으로 구성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충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정답 및 해설 문장 해석과 어법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여 혼자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월드트레킹 완벽가이드 유럽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이재홍 지음 / 2018.02.20
38,000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소설,일반이재홍 지음
전 세계의 빼어난 트레킹 코스를 섭렵해온 해외 트레킹 베테랑인 저자가 유럽 트레킹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 지역 산악트레킹], 영국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이랜드 트레킹], 스웨덴 [피엘라벤(Fjallraven) 클래식 트레킹], [산티아고 카미노 순례길 트레킹]의 프랑스 및 포르투갈 루트 등 총 5개 코스의 실용 정보와 체험담이 진솔하게 녹아 있다.Chapter 1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 지역 산악트레킹] - 알프스 산장에 머무르며 즐기는 장거리 종주 트레킹의 진수 - 1) 개요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4) 계획 짜기·준비하기 5) 트레일의 들머리와 날머리 6) 준비물 7) 실전 트레킹 노하우 가) 트레일 들머리까지 이동하기 및 베로나 관광 나) 트레킹 1일째: 오티세이 케이블 카 승강장 → 푸에즈(Puez)산장 10km(7시간) 다) 트레킹 2일째: 푸에즈 산장 → 라 빌라(La Villa)마을 7.5km(4시간) 라) 트레킹 3일째: 라 빌라마을 → 세네스(Sennes)산장 (4시간) 마) 트레킹 4일째: 세네스 산장 → 카보닌(Carbonin)마을 (10시간 반) 사) 트레킹 5~6일째: 아룬조 산장 및 트레 치메 지역 트레킹 (8시간) 8) 인스부르크 및 베네치아 관광 Chapter 2 영국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이랜드 트레킹] -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154km의 장거리 트레일 중급 코스 일주일 여정 - 1) 개요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3) 계획 짜기·준비하기 4) 트레일 들머리·날머리 5) 트레킹 실전 노하우 - 1일째: 멀가이브 → 드라이먼(Drymen) 19 km: 약 6시간(상세루트 1) - 2일째: 드라이먼 → 로와덴난(Rowardennan) 24 km: 약 8시간 - 3일째: 로와덴난 → 아델리쉬(Ardelish) 19km: 7시간(상세루트 3) - 4일째: 아델리쉬 → 틴드럼(Tyndrum) 22km: 8시간(상세루트 4) - 5일째: 틴드럼 → 브리지 오브 오치(Bridge of Orchy) 13km: 4시간(상세루트 5) - 6일째: 브리지 오브 오치 → 킹스 하우스 호텔(Kings house Hotel) 18km: 8시간(상세루트 6) - 7일째: 킹스 하우스 호텔 → 킨로치레벤(Kinlochleven ) 14km: 5시간 반(상세루트 7) - 8일째: 킨로치레벤 → 포트 윌리암(24km)(상세루트 8) 6) 스코틀랜드 관광 7) 기타 유의사항 Chapter 3 스웨덴 [피엘라벤(Fjallraven) 클래식 트레킹] -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 지방 440km 킹스 트레일 일부 110km 백 패킹 트레킹 - 1) 개요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4) 주요 준비물 5) 계획 짜기·준비하기 6) 피엘라벤 클래식 주요 규칙 및 유의점 7) 구간별 트레킹 - 1일차 (니카루옥키타 → 케브네카이제 제1체크포인트 이후 2km지점 (21km) - 2일차: 케브네카이제 제1체크포인트 2km 지점 → 셀카(S?lka)산장 (25.5km) - 3 일차: 셀카 산장 → 알레스하루에(Alesjaure) 산장 (총 26km) - 4일차: 알레스하루에 산장 → 아비스코 국립공원 캠프 사이트(20km) - 5일차: 아비스코야우레 캠프 사이트 → 아비스코 관광 안내소 결승점(15km) 8) 스톡홀름 관광 및 트리에스타(Tyresta) 국립공원 트레킹 Chapter 4 [산티아고 카미노 순례길 트레킹: 프랑스 편] - 명퇴 이후 혼자 걸은 ‘카미노 드 산티아고’ 프랑스 길 33일 - 1) 개요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5) 순례 길 걷기 가) 출국에서 생장피드포르까지 나) 생장피드포르 → 로그로노 구간 - 1일째: 7월 13일, 생장피드포르 → 오리슨(Orisson)산장 8km - 2일째: 7월 14일, 오리슨 산장 → 에스피날(Espinal) 24.5km - 3일째: 7월 15일, 라라소아나 → 팜플로나(Pamplona) 16km - 4일째: 7월 16일, 팜플로나 → 푸엔타 나 레이나(Puenta La Leina) 23.5km - 5일째: 7월 16일, 푸엔타 라 레이나 → 에스텔라(Estella) 22km - 6일째: 7월 17일, 에스텔라 → 아코스(Arcos) 21.8km - 7일째: 7월 18일, 아코스 → 로그로노(Logrono) 28km 다) 로그로노 → 부르고스 구간 - 8일째: 7월 21일, 로그로노 → 나제라(Najera) 29km - 9일째: 7월 22일,나제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Santo domingo de La Calzada) 21km - 10일째: 7월 23일,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Belorado) 23km - 11일 째: 7월 24일, 벨로라도 → 산 후안 데 오르테가(San Juan De Ortega) 24km - 12일째: 7월 25일, 산 후안 데 오르테가 → 부르고스(Burgos) 27.6km 라) 부르고스에서 레온까지 - 13일째: 7월 26일, 부르고스 → 라베 데 라스 깔사다스(Rabe de las Cazada) 11.8km - 14일째: 7월 27일, 라베 데 라스 깔사다스 → 가스뜨로헤리스(Castrojeriz) (29km) - 15일째: 7월 28일, 가스뜨로헤리스 → 프로미스타(Fromista) (25km) - 16일째: 7월 29일, 프로미스타 →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Carri?n de los Condes) 19.5km - 17일째: 7월 30일,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 → 떼라디요스 데 로스 뗌쁠라리오스(Terradillos de los Templarios) (26.2km) - 18일째: 7월 31일, 떼라디요스 데 로스 뗌쁠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Bercianos del Real) 23.5km - 19일째: 8월 1일,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Mansilla de las Mulas) (25.3km) - 20일째: 8월 2일,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Leon) 25.3km 마) 레온 → 폰페라다 구간 - 21일째: 8월 3일, 레온 → 산 마르띤 델 까미노(San Martini del Camino) 26.1km - 22일째: 8월 4일, 산 마르띤 델 까미노 → 아스토가(Astorga) 27.1km - 23일째: 8월 5일, 아스토가 → 폰세바돈(Foncebadon) 26.3km - 24일째: 8월 6일, 폰세바돈 → 폰페라다(Ponferrada) 32.5km 바) 폰페라다 → 산티아고 구간 - 25일째: 8월 7일, 폰페라다 → 비야프랑까 델 비에르소(Villafranca del Bierzo) 23km - 26일째: 8월 8일, 비야프랑까 델 비에르소 → 알토 도 포요(Alto do Poio) 35.7km - 27일째: 8월 9일, 알토 도 포요 → 사리아(Sarria) 33.4km - 28일째: 8월 10일, 사리아 → 포르토마린(Portomar?n) 22km - 29일째: 8월 11일, 뽀르또마린 → 빨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25.5km - 30일째: 8월 12일,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Aruzua) 28.7km - 31일째: 8월 13일, 아르수아 → 몬테 도 고조(Monte do Gozo) 34.6km - 32일째: 8월 14일, 몬테 도 고조 → 산티아고 4.5km 사) 피스테라·무시아 걷기 및 바르셀로나 관광 6) 에필로그 Chapter 5 [산티아고 카미노 순례길 트레킹: 포르투갈 루트] - 인정과 편안함이 있는 10일간의 짧은 순례자 길 트레킹 - 1) 개요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4) 계획 짜기·준비하기 5) 순례길 걷기 가) 도심 관광 및 순례길 들머리로 가기 나) 순례길 구간 - 1일째: 빌라 도 핀하이로에서 레잇스(Rates)까지 19.4km(상세 루트 8) - 2일째: 레잇스 → 바르셀로스(Barcelos) 15km (상세 루트 7) - 3일째: 발렌카 → 포리노(Porrino) 18km (상세 루트 6) - 4일째: 포리노 → 아케이드(Arcade) 23km (상세 루트 5) - 5일째: 아케이드 → 바로(Barro) 24km (상세 루트 4) - 6일째: 바로 → 칼라스 데 라이스(Calas De Reis) 15km (상세 루트 3) - 7일째: 칼다스 데 라이스 → 테오(Teo) 28km (상세 루트 2) - 8일째: 테오 → 산티아고 10km (상세 루트 1) 6) 피스테라 및 마드리드 관광전 세계의 빼어난 트레킹 코스를 섭렵해온 해외 트레킹 베테랑인 이재홍 박사가 지난 10여 년에 걸쳐 공을 들여 [월드트레킹 완벽가이드 유럽]편을 펴냈다. 이 책에는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 지역 산악트레킹], 영국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이랜드 트레킹], 스웨덴 [피엘라벤(Fjallraven) 클래식 트레킹], [산티아고 카미노 순례길 트레킹]의 프랑스 및 포르투갈 루트 등 총 5개 코스의 실용 정보와 체험담이 진솔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제주도 올레길이 태동해 걷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그 여파로 지리산 둘레길, 동쪽 해안가를 따라 걷는 해파랑 길, 서울 둘레길 등등 우리나라 곳곳에도 멋진 걷기 코스가 속속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국내에서도 빼어난 걷기 코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해외의 멋진 트레킹 코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게 되었는데 그 역시 40대 중반 무렵부터 건강관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산행과 트레킹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었다. 그리하여 국내의 여러 산과 트레킹 코스를 즐겨 찾게 되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자연스럽게 해외 트레킹 코스에 도전하고자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느 직장인으로는 보통 10일 이상 소요되는 해외 트레킹에 본격적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아 늘 동경의 대상으로만 간직하고 있어야 했는데 2010년 7월에 28년 이상 다니던 공직에서 명퇴해 새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즈음해 인생 제 2막을 맞이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할 인생여로의 휴지기가 필요하던 저자는 명예퇴직을 한 달 정도 앞두고 과감히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코스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명퇴한 지 사흘 후에 바로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 사실 저자 역시 해외 트레킹의 시작은 다소 즉흥적이었으나 해외 트레킹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움이 점차 더해지자 좀 더 다양한 지역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트레킹을 떠나게 된다. 그 결과 지난 2015년도 말까지 모두 10번의 해외 트레킹을 다녀오게 된다. 이렇게 도전한 10번의 해외 트레킹은 인터넷과 해외 트레킹 가이드북 등을 통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사의 도움 없이 혼자 계획하고 다녀왔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얻은 소중한 정보들이 필자처럼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몇 명이 모여서 해외 트레킹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어쩌면 전문 산악인과는 전혀 거리가 먼 아마추어인데 평소에는 수도권 주변의 북한산·관악산·도봉산 등을 주말 산행으로 즐겨 다닌다. 가끔 지방 원정 산행에 참가하는 정도의 산행 실력과 체력 밖에는 내세울 게 없을 정도다. 그 때문에 해외 트레킹 코스도, 튼튼한 체력과 전문 장비를 갖추고 도전해야 하는 곳보다는 보통 주말 산행 정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의지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곳이 이 책에 소개된다. 따라서 이 책은 본인 또는 주변 지인 몇 명이 어울려서 해외 트레킹에 도전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트레킹 대상 지역은 안전이 보장된 유럽과 북미 및 오세아니아 등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 내용도 개인적인 트레킹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실제 트레킹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지식과 사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나름 주안점을 두었다. 저자는 이러한 해외 원정 트레킹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는 인터넷 아마추어 산행 동호인 모임에서 해외 원정 대장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아마추어 산행 모임에서 소규모의 인원을 인솔해 다녀 온 경험 역시 이 책에 녹아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개의 트레킹 코스는 대부분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 이는 필자 자신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이고 각 트레킹 실전에서는 고유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보다 다양한 트레킹을 기획해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처럼 여행사의 도움 없이 혼자 또는 친구들 몇 명이서 해외 트레킹에 도전해 얻는 즐거움과 보람은 훨씬 크다. 경비적인 면에서도 크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여행 계획의 유연성과 현지에서의 융통성 등 여러 측면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아울러 해외 트레킹은 같은 길을 걷거나 같은 산장에서 묵게 되는 현지 트레커들과 대화하고 친분을 쌓을 기회가 훨씬 많이 주어지는 여행이기에 일반적인 해외여행과 다르게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교류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많은 트레커들이 혼자 또는 친구 몇 명이서 떠나는 데 있어 언어의 문제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제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언어의 장벽을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시대다. 구글(Google) 번역기 앱을 설치하고 해외 데이터 로밍 무제한 사용 서비스를 신청해 가면 휴대 전화 서비스가 제공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통·번역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길 안내 서비스도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정확하게 받을 수 있는데 예컨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거닐기 전 전용 앱을 설치하면 GPS의 도움을 받아 순례 길에서 현재의 위치, 인근 숙소, 레스토랑 및 주변 관광명소 포인트 등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도심에서도 원하는 곳을 찾아가는 데 있어 마치 차량의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해주어 매우 편리하다. 이처럼 정보화 시대의 산물인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언어의 장벽이나 낮선 곳에서의 두려움을 훌륭하게 극복 할 수 있기에 이제는 누구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언제든지 세상만사를 훌훌 떨치고 먼 길을 떠나는 시대에 이 책자는 여러모로 유용하다. 참고로 이 책에서 소개된 5곳의 트레킹 코스와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 트레킹 12박 13일: 이태리 알프스의 산장을 최대한 이용하여 장거리 대표코스인 롤러코스터 코스 종주 트레킹 ② 영국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이랜드 트레킹 153km 완주 12박 13일: 스코틀랜드 지역의 마을 호텔과 B&B(Bed and Breakfast)에 체류하며 큰 짐은 각 구간마다 배달 서비스 (delivery service)를 이용해 간편하게 걸었던 트레킹 ③ 스웨덴 북극지역 트레킹(피엘라벤 클래식 트레킹) 110km 완주, 9박 10일: 북위 68도의 북극권 지역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스웨덴 아웃도어 메이커인 피엘라벤’ 사무국이 주최하는 110Km의 구간을 침낭 및 텐트를 구비하고 야영하는 백 패킹 트레킹 ④ 산티아고 프랑스 루트 820km 완주 35일: 해외 트레킹 코스로 가장 많이 찾는 코스이면서 누구나 한 번은 꼭 도전해봐야 할 필수 코스.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누구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코스 ⑤ 산티아고 포르투갈 루트 14박 15일: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짧으면서도 스페인과 포르투갈 관광도 겸할 수 있는 코스. 사설 알베르게(숙소)와 마을 호텔을 적절히 이용해 편하게 걸으며 아울러 두 나라의 주요 도시를 관광하는 방법을 소개 누가 뭐래도 이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도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여행으로 떠나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한 발 더 나아가 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 배낭을 둘러메고 자유자재로 거닐며 자유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며 아울러 방문하는 여행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교감하는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하겠다.
오! 놀라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다다북스 / 달별 (지은이), 안상현 (감수)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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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북스논술,철학달별 (지은이), 안상현 (감수)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1줄에서 3줄까지 글쓰기를 차례차례 연습하는 교재다. 자기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서술형 답안이나 일기, 독서록도 한 번에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또 본격적인 초등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문장 짓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추천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힘! 1장 간단한 문장 쓰기 DAY 01 문장의 주인말 바로 쓰기 DAY 02 문장의 풀이말 바로 쓰기 ① DAY 03 문장의 풀이말 바로 쓰기 ② DAY 04 움직임의 대상이 되는 말 바로 쓰기 DAY 05 뜻을 보충하는 말 바로 쓰기 재미잼 창의퐁퐁 말꼬리 잡기 2장 특별한 문장 쓰기 DAY 06 비교 대상 넣어 쓰기 DAY 07 함께 움직이는 대상 넣어 쓰기 DAY 08 장소, 방향 넣어 쓰기 DAY 09 받는 대상 넣어 쓰기 DAY 10 자격 대상 넣어 쓰기 재미잼 엉뚱깽뚱 이야기 3장 풍성한 문장 쓰기 DAY 11 매김말로 꾸며 쓰기 DAY 12 어찌말로 꾸며 쓰기 DAY 13 소리를 흉내 내는 말로 꾸며 쓰기 DAY 14 모양을 흉내 내는 말로 꾸며 쓰기 DAY 15 장소, 시간을 넣어 꾸며 쓰기 재미잼 흥미진진 스토리텔링 4장 자세한 문장 쓰기 DAY 16 예를 들어 쓰기 DAY 17 빗대어 쓰기 DAY 18 비교하여 쓰기 DAY 19 전체를 나누어 쓰기 DAY 20 상상하여 쓰기 재미잼 가로 세로 낱말 퀴즈 5장 이어진 문장 쓰기 DAY 21 비슷한 내용 이어 쓰기 DAY 22 반대되는 내용 이어 쓰기 DAY 23 순서대로 이어 쓰기 DAY 24 이유를 이어 쓰기 DAY 25 결과를 이어 쓰기 재미잼 뚝딱뚝딱 이야기 책 부록 1 도움 답안 2 자주 쓰는 의성어, 의태어 3 즐거운 일기 쓰기 4 뚝딱, 독서카드 쓰기 5 읽기 쉽게 띄어쓰기 6 이야기 책 도안 초등생활의 길잡이 “초등교사 안쌤”의 적극 추천! 글쓰기 격차는 학습 격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초 수준의 글쓰기 공백을 메우고, 나아가 고학년 글쓰기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글쓰기 근육을 만들어 간다면, 앞으로의 글쓰기 활동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1줄에서 3줄까지 글쓰기를 차례차례 연습하는 교재입니다. 자기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서술형 답안이나 일기, 독서록도 한 번에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초등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문장 짓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 서술형 문제를 단답형으로 답하는 아이 일기쓰기에서 몇 줄 안 쓰는 아이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글쓰기는 꺼리는 아이 초등 논술을 앞두고 있는 아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말은 잘하다가도 글로 쓰려면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매일 조금씩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처음 글쓰기 연습할 때 좋은 것 같아요. 문장에 어떤 낱말이 필요한지 알게 되면서 서술형 답안도 곧잘 써요. 문장 만들기를 꼼꼼하게 연습할 수 있어 글쓰기가 한결 쉬워요. 분량도 많지 않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어요. 전래동화의 일부를 쓰는 코너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가 도움말 보지 않고 상상해서 글을 써요. 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줄 글쓰기부터 세 줄 글쓰기까지 차례대로 연습하면서 탄탄한 글쓰기 근육을 기릅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 >1단계:그림을 보며 글쓰기의 기본을 익혀요. 그림을 보고 문장에 필요한 핵심어를 찾고, 문장 쓰기를 연습해요.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공부해요. 문장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어휘를 익혀요. >2단계: 한 줄 글쓰기로 문장 구조를 익히고 어휘력을 길러요. 문장 구조를 익히고,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문장을 완성해요. 다양한 어휘를 활용해 문장을 익혀요. >3단계: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서도 세 줄 실전 글쓰기를 연습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날 배운 문장 구조를 확인해요. 그날 배운 내용으로 혼자서도 글쓰기를 연습해요.
실수 투성이 화요일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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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8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충고 쿠키 2. 엘프 스피넷 3. 페어리 여왕은 옛것을 좋아해 4. 엘프의 악기 5. 화요일의 저주 6. 여왕의 특별한 매력은? 7. 이번 수선은 8. 레이스 쥐 마을 9. 새로운 드레스 10. 페어리 여왕의 도전 11. 스피넷의 도전 12. 도전장?늘 하던 대로가 아닌,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 화요일마다 '페어리 여왕의 왕실 제품 소개,이게 최고!' 기사가 <마녀 신문>에 연재되고 있어요.여왕과 똑같은 제품을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 덕분에 신문에 소개된 물건들은 바로 인기 상품이 됐어요.쿠키 속에 충고가 적힌 종이가 들어 있는 '충고 쿠키'도 마찬가지였어요.코튼은 그 쿠키를 당장 사서 실크와 나나에게 대접했어요.모두들 쿠키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나나와 코튼은 여왕이 먹는 쿠키라는 말에 아주 만족했답니다.그때 페어리 여왕의 드레스를 다림질하는 엘프 요정 스피넷이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어찌된 일인지 화요일만 되면 다림질하다가 옷을 태워 버린다면서,다리미 자국이 생긴 여왕의 드레스를 건넸어요.그러고는 디자인을 절대 바꾸지 말고 예전 모습 그대로 고쳐 달라고 부탁했어요.실크와 나나는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만 고집하는 페어리 여왕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드레스를 입을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해 주기로 했어요.또 다림질 하녀로 일하고 있는 스피넷이 화요일마다 실수할 정도로 푹 빠져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정해진 규정을 항상 따르던 페어리 여왕과 스피넷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깨닫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둘을 보면서 충고 쿠키의 명성만 믿고 무조건 좋아했던 나나와 코튼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하루하루 변화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로,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
여우고개 / 윤영선 (지은이) / 2020.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여우고개논술,철학윤영선 (지은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글쓰기 지도서. 동화작가 윤영선은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이 겪고 느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초등 글쓰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기, 상상하기, 자신만의 관점 가지기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친구관계도 원활하여 행복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1. 내 마음의 감정 여행 자존감 높이기 | 다른 사람 존중하기 | 다른 사람 배려하기 | 화 다루기 | 화 이용하기 | 화 푸는 방법 찾기 | 스트레스(긴장) 신호 알기 | 스트레스(긴장) 이겨 내기 | 스트레스(긴장), 말로 표현하기 | 슬픔 감정 알기 | 슬픈 감정과 비슷한 단어 알기 | 슬플 때 도움 청하기 2. 나와 너, 더불어 우리 옳은 일과 그른 일 알기 | 좋은 일과 나쁜 일 판단하기 | 짜증날 때 생각 바꾸기 | 실수 인정하기 | 규칙은 내가 보호받는 길 | 긍정적으로 말하기 | 나와 친구의 다른 점 찾기 | 성격이 같거나 비슷한 점 찾기 | 친구와 나의 차이 인정하기 | 변화하는 내 감정 | 내 감정 전달하기 |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 찾기 | 나쁜 일 분명하게 거절하기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화작가 윤영선은 상담 공부를 하면서 지나친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 적절하게 풀지 못하는 분노,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정반대로 행동하는 현상, 그 결과 원활하지 못한 인간관계 등이 어린 시절의 감정 체계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이 겪고 느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초등 글쓰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기, 상상하기, 자신만의 관점 가지기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지요.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친구관계도 원활하여 행복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마음의 감정 여행 이 책은 각각의 장을 통해 주제별로 짧은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리 있게 표현하며 조화롭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함께해요’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직접 글로 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 줍니다. 1부 에서는 자존감 높이고, 다른 사람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 다루고 푸는 방법 찾고, 스트레스(긴장)를 알고 이겨 내는 것뿐만 아니라 슬픔 감정 알고 도움 청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나와 너, 더불어 우리 2부 에서는 옳은 일과 그른 일 알고, 짜증날 때 생각 바꾸며, 실수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말하고, 친구와 나의 차이 인정하는 것과 내 감정 전달하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 저자는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수업을 한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긍정의 감정이나 부정의 감정 모두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가 온 세상 가득 퍼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는 감정 다루기를 알려 주는 글쓰기 연습이고, 친구 관계가 좋아지는 글쓰기 훈련이며, 마음이 건강해지는 글쓰기 지도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교사가, 아이와 부모(양육자)가, 아이와 아이가 서로 감정을 잘 설명하면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에게아니라고 말하는 것, 싫다고 말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yes’라고 말하는 것, ‘좋다’고 말하는 것은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쉽게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 쉽게 말한다 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나 전달법은 부정적인 말을 할 때 가장 필요한 말하기 방법이다.“하지 마!”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명령어이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같은 의미지만 듣기가 훨씬 편안하다.말하는 사람의 의지가 들어가 있고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듣기는 부드럽지만 강한 설득력이 있다.어떤 남학생이 감정 수업을 하는 동안 학교에서 친구에게 나 전달법으로 말했더니 “어쩌라고? 그래서 뭐?”라고 해서 할 말이 없었다고 내게 전달했다.나는 그 남학생이 나 전달법으로 친구에게 말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냈다. 앞으로도 말하는 습관이 될 때까지 나 전달법으로 끊임없이 말하도록 권했다.나 전달법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성격의 남학생에게 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나 전달법으로 말하는 동안에 화가 수그러들기 때문이다.자존감 높이기, 화 다루기, 스트레스 신호 알기, 슬플 때 도움 청하기만 알아도 잘 말하고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따라서 이 책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기를 바란다. ‘아무리 나를 가난한 농부에게 팔려고 했어도 그렇지, 이렇게 볼품없는 모양으로 만들다니, 차라리 바닥에 떨어져서 깨져 없어졌으면 좋겠어.’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생각할수록 토기장이가 미웠어요.바로 그때, 밖으로 나온 농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농부는 두 손이 잘린 사람이었어요. 농사일을 하다가 손을 잃은 농부는 평범한 그릇을 사용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토기장이는 이런 사실을 알고 손이 없는 농부를 위해 손잡이가 널찍한 그릇을 만들었던 거예요. 농부가 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토기장이님! 저를 위해 이렇게 좋은 그릇을 만들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농부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어요.“제가 더 고마운 걸요. 그릇을 만들면서 이렇게 기뻤던 적은 처음이에요. 이 그릇은 나의 최고의 작품입니다.”토기장이도 감격에 겨워 말했어요.그제야 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자기가 토기장이의 가장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
창비교육 / 양영희 외 지음 / 2016.05.25
15,000

창비교육소설,일반양영희 외 지음
모두가 ‘혁신학교’에 집중할 때 ‘교육’의 본질에 주목하다 새로운 학교를 꿈꾸는 선생님을 위한 혁신 교육 안내서 혁신학교가 어느덧 일곱 살이 되었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는 그동안 혁신학교가 추구했던 교육의 본질과 학교에서 운영되는 교육 활동의 의미를 돌아본다. 이를 위해 남한산초, 구름산초, 호평중 등 혁신학교를 처음 시작했던 여러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혁신학교 초기부터 현재까지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혁신학교의 철학, 교육 활동 운영 방법, 운영 사례는 학교가 관행으로 해 왔던 교육 활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게 한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권에서는 달마다 펼쳐지는 혁신 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을 다룬다. 이제 막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모두가 꿈꾸는 학교를 만들고 싶은 선생님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여는 글 느리더라도 꾸준히 걷기 3~4월 시작하는 봄 입학식 - 귀한 환대로 시작하다 학급 교육과정 세우기 - 새롭게 만드는 우리 학교 환경 미화 vs 교실 꾸미기 - 배움터 함께 만들기 반모임 - ‘학급 마을’로 태어나다 학부모 자치 - 스스로 일어서고 움직이다 교육과정 설명회 - 아이들의 학교살이, 쉽게 풀어 공유하기 학부모 총회 - 마음을 연결하는 첫걸음 프로젝트 학습 - 놀면서 배우기 Q&A 이럴 땐 이렇게 5~6월 생동하는 학교 운동회 vs 놀이마당 - 운동회일까, 놀이마당일까? 진로 교육 - 삶과 체험이 있는 교육 블록 수업 - 블록 수업과 학습 공동체 야영.수련회 -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야영 Q&A 이럴 땐 이렇게 7~8월 즐거운 여름 계절 학교 - 집중과 몰입, 성장을 향해 교사별 평가 - 교사에 의해 설계되고 운영되는 평가 Q&A 이럴 땐 이렇게 9~10월 모두가 무르익는 가을 축제 - 즐거워야 축제다! 알뜰 시장 - 아이들은 알뜰 시장에서 무엇을 배울까? 학부모 상담 주간 - 한 아이를 오롯이 마주 보기 Q&A 이럴 땐 이렇게 11~12월 행복한 한 해 마무리 교육과정 워크숍 - 모이고 나누고 꿈꾸다 교육과정 발표회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기쁘게 돌아보기 학생 자치 - 모두 주인공이 되는 학생 자치 Q&A 이럴 땐 이렇게 1~2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문화.예술 교육 -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학교 교육 계획 수립 - 구성원들의 꿈을 만들어 가기 졸업식 - 축하와 잔치, 학교의 주인공을 떠나보내며 13월 매일을 풍요“모두가 꿈꾸는 학교는 어때야 할까요?” 관습과 관행을 거두니 진짜 학교가 보이기 시작했다 학교는 늘 그런 모습이었다. 위압적인 교문, 황량한 운동장. 일렬로 늘어선 차가운 복도와 칸칸이 들어선 교실. 그 공간에 잔뜩 움츠린 아이와 선생님이 있다. 교문 지도, 0교시 자습, 수업 또 수업이 시간마다 울리는 종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시작되고 끝난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학교는 늘 같은 학사일정으로 똑같은 포맷의 행사와 활동을 반복한다. 그곳에는 아이들 목소리도, 주체적인 교사들의 목소리도 없다. 지시와 전달, 강의식 수업만이 있을 뿐이다. 진짜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는 우리가 꿈꾸는 학교의 모습을 되짚어 보고, 혁신 교육이 그 꿈을 실현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살핀다. 이를 위해 학교의 여러 행사와 활동, 아이들과 교사들의 모습에 질문을 던진다. 학교의 본래 모습은 무엇인지, 학교에서는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가 필요한지, 학교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은 무엇인지, 학교의 공간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결국 학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우선이며, 이 주인공이어야 한다. 아이와 교사가 행복한 학교가 진짜 학교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1권은 기존의 학교를 ‘의미.사람.시간.교육 활동.공간’ 다섯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며 진정한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2권은 혁신 초등학교의, 3권은 혁신 중학교의 교육 활동이 담긴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선생님들을 위한 실전 교육 활동 매뉴얼이다. 혁신학교의 입학식, 졸업식, 체험 학습 등의 교육 활동과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를 돌아보게 하고 학교 혁신을 꿈꾸게 한다. “아침맞이를 한다고 혁신학교가 되는 건 아니에요.” 1월에서 13월까지, 모두가 성장하는 혁신 초등학교 이야기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권은 혁신 초등학교에서 달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의 의미, 운영 방법, 운영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월별로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야기를 보다 보면 혁신 초등학교의 1년을 이해할 수 있다. ‘아침맞이, 독서 교육, 협력 교사’ 등과 같이 일상으로 진행되는 활동은 13월로 묶었다. 월별로 구성된 각 장은 ‘아침맞이’나 ‘반모임’ 등을 할 때 혁신학교 선생님들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는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는지, 구체적인 운영 방법과 순서는 무엇인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구름산 초등학교, 죽백 초등학교, 조현 초등학교 등에서 실제로 운영한 프로그램과 생생한 사례를 볼 수 있다. * 반모임 준비하기 - 모임 원칙: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모든 아이를 내 아이로 바라보자. - 장소: 모임 장소는 공적 공간인 학교가 좋다. 아이들의 집은 되도록 피한다. 사적 공간에서 모이면 이야기도 사적으로 흘러갈 소지가 있고, 누군가는 장소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된다. 학교에서 모이면 모임을 시작하기 전이나 끝낸 다음에 담임 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 시간: 밤이나 너무 늦은 시간에 모이는 것은 피한다. 이 역시 어떤 학부모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_ 2권, ‘반모임’ 35면 사실 혁신 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활동은 일반 초등학교에서의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활동 하나하나에 어떤 의미를 담을지를 고민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협의한 그 의미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수업은 모든 교사의 관심사다. 수업이 교사 뜻대로만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 만큼, 교사들은 수업에 만족스럽기 어렵다. 만족보다는 불만족을 더 많이 경험한다. 그렇기에 교사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여러 고민과 질문, 의문을 끊임없이 나눈다. 어렵고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이러한 성찰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혁신학교에서는 블록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_ 2권, ‘블록 수업’ 86면 저자들은 ‘아침맞이, 블록 수업’ 같은 활동을 한다고 해서 혁신학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구성원 모두가 알고 실천해야 혁신 교육이 시작된다. 2권을 통해 혁신 초등학교의 활동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고 그 활동을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혁신학교의 교육 방법, 그럼에도 과제로 남아 있는 여러 고민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어려운 것, 그럼에도 좋은 것……” 혁신학교를 시작하는 교사들에게 2, 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며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혁신학교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소통, 열정, 아이들’을 시작으로 그 치열한 소통 과정과 열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제도와 사회적 인식, 관습의 벽 때문에 생기는 한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혁신학교가 마냥 장밋빛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학교를 꾸리며 교사로서 가슴 벅찼던 순간,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며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동료 교사들을 응원한다. “저는 제 자신이 변해 가는 것, 스스로 내적인 성장을 하고 그것을 나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 내가 변함으로써 아이들이 함께 변하고 함께 가는 걸음을 느끼는 것, 그게 혁신학교에 온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 선생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_ 2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2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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