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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큰글씨책)
정씨책방 / 김소월 (지은이) / 2019.06.14
27,000

정씨책방소설,일반김소월 (지은이)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 문학 읽다'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은 , , 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 시리즈 4번째 작품이다.가는길 13 / 가는봄 삼월(三月) 14 / 가련한 인생(人生) 15 / 가막덤불 16 / 가시나무 17 / 가을 18 / 가을 아츰에 19 / 가을 저녁에 21 / 강촌(江村) 22 / 개여울 23 / 개여울의 노래 24 /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25 / 건강한 잠 26 / 고독(孤獨) 27 / 고적(孤寂)한 날 28 / 공원(公園)의 밤 29 / 관작루(?雀樓)에 올나서 30 / 구름 31 / 그 사람에게 32 / 그를 꿈꾼밤 35 / 그리워 36 / 기분전환(氣分轉換) 37 / 기억(記憶) 38 / 기회(機會) 39 / 길 40 / 깊고 깊은 언약 41 / 깁흔구멍 42 / 꽃촉불 켜는 밤 45 / 꿈 46 / 꿈길 47 / 꿈꾼 그 옛날 48 / 꿈뀐 그넷 날 49 / 꿈으로 오는 한사람 50 나는 세상모르고 사랏노라 51 / 나무리벌 노래 52 / 나의 집 53 / 낭인(浪人)의 봄 54 / 널 55 / 눈 56 /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57 / 눈오는 저녁 58 / 늦은 가을비 59 / 니불 60 / 님과 벗 61 / 님에게 62 / 님의 노래 63 / 님의 말슴 64 달마지 66 / 달밤 67 / 닭소래 68 / 담배 69 / 둥근해 70 / 드리는 노래 73 / 들도리 74 /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75 마른강(江) 두덕에서 76 / 먼 후일 77 / 몹쓸 꿈 78 / 못니저 79 / 무덤 80 / 무신(無信) 81 / 무심(無心) 82 / 무제(無題) 1 83 / 무제(無題) 2 84 / 무제(無題) 3 85 / 무제(無題) 4 86 / 무제(無題) 5 87 / 무제(無題) 6 88 / 무제(無題) 7 89 / 무제(無題) 8 90 / 무제(無題) 9 92 / 무제(無題) 10 93 / 무제(無題) 11 94 / 무제(無題) 12 95 / 무제(無題) 13 96 / 무제(無題) 14 97 / 무제(無題) 15 99 / 무제(無題) 16 100 / 무제(無題) 17 101 / 무제(無題) 18 102 / 무제(無題) 19 104 / 무제(無題) 20 105 / 무제(無題) 21 106 / 무제(無題) 22 107 / 무제(無題) 23 108 / 묵념(默念) 109 / 문견폐(門犬吠) 111 / 물마름 112 바다 115 / 바닷가의 밤 116 / 바람과 봄 118 / 바리운 몸 119 / 박넝쿨 타령 120 / 반(半)달 121 / 밤 122 / 밤가마귀 123 / 밭고랑 위에서 124 / 배 126 / 벗과 벗의 님 127 / 보냄 128 / 봄못 129 / 봄바람 130 / 봄밤 133 / 봄비 134 / 봄 135 / 부귀공명(富貴功名) 136 / 부모(父母) 137 / 부부(夫婦) 138 / 분(粉) 얼골 139 / 불운(不運)에 우는 그대여 140 / 불칭추평(不稱錘枰) 141 / 불탄자리 142 / 붉은 조수(潮水) 144 / 비난 수하는 맘 145 / 비단 안개 147 / 비소리 148 / 비오는 날 150 / 빗 152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것을 153 / 산(山) 154 / 산(山)우헤 155 / 산유화(山有花) 157 / 삼수갑산(三水甲山) 158 / 상쾌한 아침 160 / 새벽 162 / 생(生)과 사(死) 163 / 생(生)과 돈과 사(死) 164 / 서로 믿음 167 / 서울 밤 168 / 석양(夕陽) 170 / 성색(聲色) 171 / 세모감(歲暮感) 172 / 속요(俗謠) 173 /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 174 / 술과 밥 175 / 술 176 / 신앙 178 안해몸 180 / 애모(愛慕) 181 / 야(夜)의 우적(雨滴) 182 / 어려듣고 자라배워 내가안것은 183 / 엄마야 누나야 185 / 엄숙 186 / 여수(旅愁) 187 / 열락(悅樂) 188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89 / 옛이야기 190 / 오과 읍 191 / 오는 봄 192 / 옷과 밥과 자유 194 / 옷 195 / 왕십리(往十里) 196 / 우리집 197 / 원앙침(鴛鴦枕) 198 / 의(義)와 정의심(正義心) 199 / 이요(俚謠) 201 / 이한밤 202 / 인종(忍從) 203 / 일야우(一夜雨) 206 / 잊었던 맘 207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208 / 자전거(自轉車) 209 / 자주(紫朱) 구름 211 / 잠 못드는 태양(太陽) 212 / 잠 213 / 장별리(將別里) 214 / 저녁 때 215 / 져녁 216 / 적어소 217 / 전망(展望) 218 / 절제(節制) 220 / 접동새 222 / 제비 223 / 지연(紙鳶) 224 / 진달래꽃 225 / 진회(秦淮)배를 대고 226 / 집생각 227 차(車)와 선(船) 229 / 찬저녁 230 / 천리만리(千里萬里) 231 / 첫눈 232 / 첫치마 233 / 초혼(招魂) 234 / 추회(追悔) 236 / 춘향과 이도령 237 / 춘효(春曉) 238 풀따기 239 하다못해 죽어달 내가올나 240 / 함구(緘口) 241 / 합장(合掌) 242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243 / 해넘어 가기전 한참은 244 / 황촉불(黃燭) 246 / 후살이 247 / 훗길 248 /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249 / 희망(希望) 250“진달래꽃” 한국 현대시인의 대명사 민족시인, 김소월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 문학 읽다」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은 , , 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시리즈 4번째 작품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한때는 많은 날을 당신 생각에 밤까지 새운 일도 없지 않지만지금도 때마다는 당신 생각에 축업는 베갯가의 꿈은 있지만낯 모를 딴 세상의 네길거리에 애달피 날저무는 갓스물이요.캄캄한 어두운 밤 들에 헤매도 당신은 잊어버린 설움이외다당신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비오는 모래밭에 오는 눈물의축업는 베갯가의 꿈은 있지만 당신은 잊어버린 설움이외다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긴 날을 문(門) 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고이도 흔들리는 노래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고적(孤寂)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마들렌.피낭시에
제우미디어 / 쇼모토 사치코 지음, 서수지 옮김 / 2017.12.01
17,800원 ⟶ 16,020원(10% off)

제우미디어건강,요리쇼모토 사치코 지음, 서수지 옮김
베이킹이 처음인 사람이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 마들렌·피낭시에 레시피. 가장 클래식한 기본 레시피와 함께, 풍미를 더하고, 과일을 곁들이고, 촉촉한 시럽과 부드러운 크림을 넣어서, 보다 다채롭게 마들렌과 피낭시에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레시피마다 있는 Note에는 대체할 재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 등을 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홈베이킹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기본 마들렌 풍미 더하기 초콜릿 마들렌 캐러멜 마들렌 말차 마들렌 얼그레이 마들렌 진저 마들렌 과일 곁들이기 장미 & 라즈베리 마들렌 오렌지 & 코코넛 마들렌 유자 마들렌 잼 추가하기 밀크잼 마들렌 살구잼 마들렌 라즈베리잼 마들렌 촉촉한 시럽 넣기 벌꿀 바닐라 마들렌 흑설탕 말차 마들렌 타임향 캐러멜 마들렌 크림으로 부드러움 살리기 레몬 크림 마들렌 자몽 크림 마들렌 마롱 크림 마들렌 가나슈로 달콤함 더하기 가나슈 마들렌 커피 가나슈 마들렌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 마들렌 짭짤한 살레로 입맛 돋우기 토마토 & 올리브 마들렌 베이컨 & 양파 마들렌 양송이 & 호두 마들렌 카레 마들렌 치즈 마들렌 기본 피낭시에 풍미 더하기 초콜릿 피낭시에 아쌈 피낭시에 오독오독 식감 살리기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호두 & 메이플 시럽 피낭시에 과일 곁들이기 무화과 피낭시에 믹스베리 피낭시에 사과 피낭시에 과일 피낭시에 데세르 믹스베리 마리네 피낭시에 망고 & 크림치즈 피낭시에 무화과 & 마롱 크림 피낭시에 딸기 &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초콜릿 피낭시에 데세르 아몬드 & 밀크 초콜릿 크림 피낭시에 오렌지 마리네 & 화이트 초콜릿 크림 피낭시에 서양배 & 바닐라 아이스크림 피낭시에 민트 초콜릿 피낭시에 향신료 & 허브 피낭시에 데세르 진저 캐러멜 & 마스카르포네 크림 피낭시에 바나나 소테 & 달곰씁쓸 초콜릿 크림 피낭시에 어른을 위한 피낭시에 데세르 티라미수 피낭시에 그리오트 마리네 & 말차 초콜릿 크림 피낭시에 짭짤한 살레로 입맛 돋우기 베이컨 & 구운 채소 피낭시에 연어 피낭시에 양파 & 커민 피낭시에 단호박 & 옥수수 피낭시에 제노베제 피낭시에 라타투이 피낭시에베이킹이 처음인 사람이라도 멋지게 만들어낼 수 있는 마들렌·피낭시에 명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티타임에 가볍게 즐기기에도,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 조가비 모양의 마들렌은 앙증맞은 크기에 폭신폭신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금괴 모양의 피낭시에는 살짝 태운 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고급스러운 과자다. 마들렌과 피낭시에 만드는 방법이 가득한 이 책은 초보자들이 궁금해하고 홈베이커들이 놓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라도 베이커리에서 파는 것 못지않은 근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가장 클래식한 기본 레시피와 함께, 풍미를 더하고, 과일을 곁들이고, 촉촉한 시럽과 부드러운 크림을 넣어서, 보다 다채롭게 마들렌과 피낭시에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레시피마다 있는 Note에는 대체할 재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 등을 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홈베이킹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프랑스 전통 과자인 마들렌과 피낭시에는 여유로운 오후에 나만의 티타임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해서 진심을 전하기에도 제격이다. 오늘, 먹음직스럽게 봉긋한 마들렌과 고소한 향이 감미로운 피낭시에로 주변에 따스한 온기를 더해보면 어떨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영진닷컴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팀 지음 / 2006.06.25
5,000원 ⟶ 4,500원(10% off)

영진닷컴육아법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팀 지음
SBS-TV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책으로 출간됐습니다.『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울며 떼쓰는 아이, 식탐이 강한 아이,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먹기 싫어하는 아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산만하고 말썽 피우는 아이 등 총 7가지 문제행동의 유형을 살펴봅니다. 이 책은 문제행동을 보였던 아이와 부모의 양육 태도의 전후 과정을 TV 화면의 주요 장면과 함께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문제행동의 원인과 변화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방송과 달리 특정 아이들의 문제를 넘어서서, 보통 아이들의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추천사 1. 눈으로 알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 2. 자녀교육에 열정적인 21세기 젊은 부모들에게 들어가는 말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기적 같이 변합니다 1장 울며 떼쓰는 아이 울보공주 예빈이 엄마 아빠와 가까워지고 싶어요 울보공주에서 미소천사로 떼가 심한 요즘 아이들 일하는 엄마, 할머니 손에서 크는 아이 아이에게 애정표현 어떻게 할까 tip - 우리아이 제대로 칭찬하는 법 2장 식탐이 강한 아이 먹보왕자 원경이 엄마랑 놀고 싶어요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먹을 것에 집착하는 요즘 아이들 어린이집 언제 보낼까 사회성을 발달시켜 주세요 tip - 사회성을 키워주는 놀이 3장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꼬마 욕쟁이 채원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해요? 올빼미 생활은 이제 그만 폭력적이고 욕하는 요즘 아이들 네가 버릇없이 굴면 엄마가 욕먹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tip - 가정에서 가르쳐야 할 예의범절 4장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이불공주 민정이 믿을 건 이불밖에 없어요 가족의 사랑을 나눠요 우울한 요즘 아이들 이기적인 부모, 억눌린 아이 스트레스로 인한 자해행동 tip - 엄마. 이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5장 먹기 싫어하는 아이 우유대장 재협이 새로운 것이 두려워요 아이의 입맛을 찾아라! 먹기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 건강한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tip - 우리아이 튼튼해지는 먹을거리 6장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질투보이 재환이 동생만 보지 말고 저도 봐주세요 질투보이에서 수호천사로 형제자매도 경쟁하는 사이 카인 콤플렉스 tip - 무서운 아빠, 경쟁력이 떨어진다 7장 산만하고 말썽피는 아이 말썽꾸러기 형제 준승과 준석 장난감이 너무 많아요 말썽꾸러기에서 의젓한 아이로 아빠도 육아에 공동 책임이 있다 그림으로 본 아이의 성격 tip - 우리 집 안전수칙 맺음말 1. 누구를 위한 퍼즐 맞추기인가 2. 부모의 인내와 노력이 아이를 바꾼다 좋은 부모 되기 10계명 ·개요 및 내용 SBS TV 프로그램인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책으로 나왔다. 울며 떼쓰는 아이,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등 문제 아이들을 유형별로 소개하면서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시, 아이들이 변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방송과 달리 특정 아이들의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통 아이들의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 어떤 아이라고 자라면서 문제없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세상은 급박하게 변해가지만 부모들은 제대로 된 육아법도 모른 채 아이 기르기에 쩔쩔매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말해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내용으로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잠시라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우리아이 제대로 칭찬하는 법,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 우리아이 튼튼해지는 먹을거리, 우리집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도 실려 있다. ·특징 또는 강점 문제 아이들을 유형별로 보여주고 육아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기적 같은 변화과정을 엄마 입장에서 섬세하게 풀어냈다! 엄마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세계, 우리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 육아법! 말 잘 듣는 아이 만드는 육아 필독서, 엄마들의 고민을 한번에 날려준다!
루이스가 들려주는 산, 염기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전화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전화영 지음
미국 화학의 아버지 루이스가 어린이들에게 산과 염기란 무엇인지 직접 말해주는 책이다. 왜 땀을 흘린 후 이온음료를 마실까? 왜 어떤 산은 먹어도 되고, 어떤 산은 먹으면 안 될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산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등등 어린이들이 산과 염기에 대해 갖고 있는 일상적인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첫 번째 수업 역사 속의 산과 염기 두 번째 수업 이온이라는 것 세 번째 수업 아레니우스의 산과 염기라는 것 네 번째 수업 산, 산, 산 다섯 번째 수업 염기라는 것 여섯 번째 수업 pH와 지시약 일곱 번째 수업 산과 염기가 만나면 여덟 번째 수업 양성자를 주고받는 산과 염기 마지막 수업 전자쌍을 주고받는 산과 염기산과 염기의 종류부터 중화 반응의 활용까지, 루이스와 함께 산과 염기의 모든 궁금증을 파헤쳐 보자! 산과 염기에 관한 과학적 원리와 응용을 알아본다. 미국 화학의 아버지 루이스가 학생들에게 산과 염기란 무엇이며, 산과 염기는 전해질의 일종이며, 산과 염기가 물에 녹으면 전해질이 나온다고 말해주고 있다. 왜 땀을 흘린 후 이온음료를 마실까? 아레니우스에 의하면 산은 물에 녹아 수소이온을 내놓는 물질, 염기는 수산화이온을 내놓는 물질이다. 왜 어떤 산은 먹어도 되고, 어떤 산은 먹으면 안 될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산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강염기성 물질은 단백질을 잘 녹이며, 알칼리와 염기는 비슷한 성질을 갖는 물질이기는 한데, 알칼리는 염기 중에서 특히 물에 잘 녹는 염기를 가리킨다. 용액의 산성도를 숫자로 나타내는 까닭은 무엇이며, 산성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쇠렌센은 pH를 사용했다. 이것의 의미는 산성도가 수소이온의 지배로 인해 생긴다는 뜻이다. 토양이 산성화되면 식물들이 살아갈 수 없으며, 물이 산성화되면 물고기들이 죽게 된다. 따라서 산성도를 측정하고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은 건강 유지, 생태계 보존 등에 필수적인 일이다. 수소이온을 포함하고 있는 산과 수산화이온을 포함하는 염기가 만나면 물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산과 염기가 만나 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중화반응이라 한다. 모든 산과 염기가 완전히 중화되는 시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산 또는 염기는 그 자체가 해로운 물질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화가 일어났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지시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중화점이 일어난 용액의 pH는 7이다. 두 번째는 온도 변화를 측정하는 것으로 중화점에서 용액의 온도는 최고점을 나타낸다. 세 번째로 전류의 세기를 측정하는 것으로 중화점에서 전류의 세기는 최소가 된다. 공기 중의 질소와 수소 기체를 반응시켜 만든 암모니아는 질소비료의 원료가 되어 식량생산을 늘리는데 기여했으며, 화약의 원료인 질산칼륨을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되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박광신 옮김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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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박광신 옮김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7권. 사랑, 질투, 미움, 우정, 수줍음 등 어린이들이 시시때때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음속에서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감정이란 누구나 느끼는 것임을 알고, 이러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면서 감정표현에 익숙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철학으로 풀었다.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친구들과 나눈 우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왜 형제와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들과 싸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질투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된다.[사랑의 증거]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질투]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싸움]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사랑]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우정]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수줍음]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어린이들이 ‘감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런 생각의 과정을 통해 어떻게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사랑, 질투, 우정, 수줍음! 이런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 질투, 미움, 우정, 수줍음 등 어린이들이 시시때때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음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책입니다. 감정이란 누구나 느끼는 것임을 알고, 이러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면서 감정표현에 익숙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 줄 것입니다. ‘감정’을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어린이들은 ‘감정’에 대해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다양한 감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감정’이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이며,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릴 줄 아는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은 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철학으로 풀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친구들과 나눈 우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왜 형제와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들과 싸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질투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핵심! 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 처럼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함께 만든 즐거운 철학책! 『감정이란 무엇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 준 ‘최고의 철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프랑스 낭테르 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나눈 철학적인 대화와 생각을 엮어낸 철학책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감정’에 대한 고찰로, 어린이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들을 통해 이미 한 번 검증된 질의응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바람직한 철학을 하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장상사 1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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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서문- 인생은 덧없는 더부살이- 앞날은 알 수 없고- 멀리서 온 손님- 만나기는 어려워도 이별은 쉽다- 장차 이 몸을 어느 산하에- 옛 사람이 찾아온 것처럼- 사람도 멀어지고 길도 멀어져- 날이 어두운데 어찌 돌아가지 않는가- 얼굴에 마음에, 떨쳐 낼 길 없어라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서승호 셰프의 멘토링 쿡북 : 치즈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서승호 (지은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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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books(아이엔지북스)건강,요리서승호 (지은이)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번째 토마토편을 시작으로 버섯편, 감자편 시리즈의 마지막 치즈편까지.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작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PART 1 Le mobilier destine a la clientele 손님맞이 010 Dresser une table 테이블 세팅 012 Serviette de table lin 테이블 냅킨 013 Les couverts de service 커트러리 014 Les assiettes 그릇 016 Les verres 유리잔 018 Les vins 와인 PART 2 Volaille & Faisan 가금류 & 꿩 024 Poulet entierement noir, Foie gras, Truffe 오골계, 푸아그라, 트러플 030 Sot-l'y-laisse, Pomme de terre, Ginseng, Thym 토종닭 석화살, 감자, 인삼, 타임 038 Poulet roulade, Lentil vert, Poivre baie rose 닭 허벅지, 렌틸, 핑크페퍼 044 Poulet indigene, Champignon sauvage(Meok-beo-seot), Feuille de deodeok 토종닭, 먹버섯, 더덕순 050 Faisan, Feuille de fusain aile 꿩, 화살나무순 056 Faisan, Bangpung, Poivron rouge 꿩, 방풍, 파프리카 PART 3 Ail des ours 명이나물(산마늘) 070 Ail des ours, Risotto, Meongge(Sea pineapple) 명이나물, 리소토, 멍게 076 Ail des ours jeune, Ormeaux, Ciboulette sauvage 한 살 명이나물, 전복, 은달래 086 Ail des ours, Saumon, Poireaux 명이나물, 연어, 대파 092 Ail des ours, Canard, Goldamcho, Datte 명이나물, 오리, 골담초, 대추야자 100 Ail des ours, Œufs, Poireaux, Noix de muscade, Emmentale, Pate brisee 명이나물, 달걀, 대파, 넛메그, 에멘탈 치즈, 파트 브리제 PART 4 Fromage 치즈 114 Chaumes le Cremier, Petit pois 숌므 르 크레미에, 완두콩 120 Brie, Ail des ours, Pain de mie 브리, 명이나물, 빵 124 Langres, Beakhab(categorie de palourde), Haricots verts 랑그르, 백합, 줄기콩 132 Bleu d’Auvergne, Porc, Pomme, Radis 블루 도베르뉴, 돼지, 사과, 순무 138 Chevre, Agneau, Courgette 셰브르, 양, 애호박 146 Epoisse, Lapin, Asperge 에푸아즈, 토끼, 아스파라거스 152 Emmental, Pomme de terre, Trompette de la mort 에멘탈, 감자, 트럼펫 버섯 158 Saint Andre, Banane plantin, Creme anglaise 생 앙드레, 로즈 바나나, 크렘 앙글레즈 164 Fromage blanc, Creme fraiche, Orange 프로마주 블랑, 크렘 프레슈, 오렌지 PART5 The 차 174 잎차, 온차 187 Le gout des thes parfumesou aromatises 블렌딩 티 188 Tisane, Infusion 대용차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면 어떤 셰프와 함께해야 할까? 서승호 셰프의 The mentoring cookbook 시리즈의 기획은 이렇게 아주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서승호 셰프는 우리나라 1세대 프렌치 셰프로서 '요리사들의 요리사'라고 불린다. 항상 그의 주변에는 그에게 요리와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 후배 요리사들이 있었고 1년 이상 대기를 하면서까지 가르침을 받고자 했다. 과연 어떠한 부분이 셰프들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 그건 아마도 서승호 셰프에게 조리 테크닉은 물론이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치밀함, 완벽주의를 배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서승호 셰프는 최고의 식재료와 정확한 테크닉,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자신의 무기라고 힘 주어 말한다. 그의 요리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는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요리를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전히 요리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말하는 서승호 셰프. 그가 이번에는 후배 요리사들의 스승이자 멘토로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바로 The mentoring cookbook을 통해서다.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번째 토마토편을 시작으로 버섯편, 감자편 시리즈의 마지막 치즈편까지.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작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만화 인물 성경 2
바다출판사 / 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유동일 외 글.그림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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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소설,일반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유동일 외 글.그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했으며 매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1권 추천사 서문 최초의 사람,아담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의로운 사람,노아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2권 서문 불신과 어리석음의 상징,바벨탑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믿음의 사람,아브라함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순종하는 사람,이삭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3권 서문 지혜로운 사람,야곱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꿈꾸는 사람,요셉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인내하는 사람,욥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4권 서문 08 기적의 사람, 모세 13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38 충성하는 사람, 여호수아 19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96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5권 04 서문 08 포기하지 않는 사람, 에훗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강철보다 강한 사람, 드보라 6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70 용감하지만 겸손한 사람, 기드온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믿음을 지킨 사람, 입다 15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60 회개하는 사람, 삼손 21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12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6권 04 서문 08 고난으로 깨달은 사람, 요나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자신보다 가족을 사랑한 사람, 룻 64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66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 사무엘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도전하는 사람, 다윗 196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00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1. 인물로 보는 성경 입문서! 《만화 인물 성경》 총 66권의 방대한 성경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만화 인물 성경》(전10권)이 출간되었다. 전체 시리즈 10권 중 1~3권이 1차로 선보였으며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 인물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편, 한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도 매력적이지만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는 데에 있다. 성경을 만화로 옮긴 기존 사례와는 비교하면 여태 이만한 규모의 대작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성경 대하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만화 인물 성경(전10권) 01. 아담 . 노아 (창세기) 02. 바벨탑 . 아브라함 . 이삭 (창세기) 03. 야곱 . 요셉 . 욥 (창세기) 04. 모세 . 여호수아 (출애굽기, 여호수아) 05. 에훗 . 드보라와 바락 . 기드온 . 입다 . 삼손(사사기) 06. 요나 . 룻 . 사무엘 . 다윗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07. 솔로몬 . 히스기야 . 엘리야 . 엘리사 . 망해가는 북이스라엘(열왕기, 역대기) 08. 이사야 . 예레미야 . 망한 남유다 .에스겔 . 에스더 . 다니엘 . 스룹바벨 . 느헤미야 . 포로귀환(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이사야, 에스겔) 09. 예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10. 베드로 . 바울 . 요한 (사도행전~요한계시록) 2. '성경 대하드라마'준비 기간 최소 3년, 작업 기간 1년, 전체 참여 작가 11명, 성경 만화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작업! 《만화 인물 성경》은 보통 만화처럼 한두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성경은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져 있다. 엄청난 양은 둘째 치고 기독교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이해 없이 무턱대고 달려들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만화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은 박흥용 화백은 모든 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경 만화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그동안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는 성경 속에 세상 이야기의 모든 원형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덕분에 그와 함께하는 젊은 작가들 역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대부분 독실한 기독교인인 이들은 신앙을 작가적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만화 인물 성경》은 총 10권으로 이루어진다. 한 권당 평균 3~4명 이상의 인물 이야기를 담는다. 작업한 작가 역시 인물에 따라 모두 다르다. 한 작가가 여러 인물 이야기를 그린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림체가 전혀 다르다. 한 권당 평균 3명 이상의 작가들이 작업에 참여한다. 순수하게 전체 작업 인원만 따지면 10명 이상이다. 그 중에는 글, 그림처럼 주요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과 색칠을 포함한 후반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이 섞여 있다. 규모가 작품성을 담보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도 인원이 한 작품에 투입되기는 흔한 일이 아니다. 종교적 믿음을 기반으로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젊은 작가들과 그들을 이끄는 노련한 명장, 박흥용 화백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3. 《만화 인물 성경》의 다섯 가지 특징 첫째, 8세부터 88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 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약에서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세계사 퍼즐의 한 조각을 완성하는 흥미로움이 가득하다. 기독교 초보 신자는 물론 교양으로서의 성경 읽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까지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둘째,《만화 인물 성경》을 읽는 동안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각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이다. 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전혀 다르다. 혹여 동일한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일지라도 한눈에 선뜻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덕분에 책장을 넘기면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셋째, 작가 개개인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한 권에 여러 작품이 들어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작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최고 실력을 뽐낼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 뒤지지 않기 위해 훨씬 더 공을 들였음을 보지 않아도 당연지사이다. 비록 책의 특성상 성경 내용의 큰 테두리를 비껴나갈 수 없었지만 대신 그 안에서 발휘되는 상상력은 훨씬 섬세하고 풍부해졌다. 넷째,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다. 어느 권에서 시작하든 쉽게 빠져든다. 이야기의 힘 때문이다.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권에서 시작해도, 10권에서 시작해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처음부터 읽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 가족, 친지, 친구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좋다. 보기에도 두툼한 성경은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처럼 글보다 이미지에 더욱 익숙한 독자일수록 성경이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성경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풍성한 읽고 싶은 책으로 만드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4. 천 년 후에도 읽힐 책, 가장 오래된 미래의 고전 '성경'은 종교를 떠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교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은 미국에서 노예 해방이 이뤄지기 전 흑인들에게 주어졌던 단 한 권의 책이었다. 그 덕분에 새롭게 깨어난 흑인들은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성경에는 인간을 위한 모든 학문이 담겨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문학의 총 집합체인 셈이다. 세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체제로 가고 있다. 성경은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나 마찬가지이다. 66권의 성경 전부를 읽기 힘들다면 최소한의 흐름과 세계인의 입을 통해 가장 많이 불리는 인물 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성경은 수많은 인간 유형과 수없이 복제되어 온 이야기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생긴다. 그 예로 수세기 동안 명성을 떨친 예술가들은 성경 인물과 이야기를 차용하거나 그 속에서 영감을 얻어 왔고 그로 인해 위대한 예술 작품을 창조해 왔다.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푸른책들 / 이은재 지음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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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이은재 지음
제3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상처를 받은 아이가 그 아픔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성장 동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일시적인 실어증에 걸린 병호는 도무지 말을 할 수가 없다. 아빠는 병호를 위해 ‘어리동’이라는 동해 바닷가 마을에 집을 구하고 근처에 직장도 마련해 이사를 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그리고 영원히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괴로워하던 병호는 마을 언덕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커다란 백양목을 마음 속 친구로 정해 놓고 위안을 삼는데... 첫인상 백양목 친구 불뚝이 아줌마 학교에 가다 암탉 소동 키다리와 고슴도치 예비 숙모 병수 형의 눈물 모지리 장터에 가 보았니 까막바위로 날아든 지빠귀 수탉아, 안녕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겨울 사냥 수요일의 비밀 작가의 말 작품 해설기차는 왜 자꾸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가? 한 아이가 높은 언덕에 올라 백양목 아래에 앉아 멀리 기차가 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 기다란 꼬리를 달고 기찻길을 따라가는 기차는 그 길을 벗어날 수 없어서 쓸쓸해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터널 속으로 모습을 감춘 다음에도 아이는 미동도 하지 않고 한동안 먼 데를 바라보고 있다. 이 아이는 바로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의 주인공 병호이다.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슬픔에 갇힌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아이는 고즈넉하고 쓸쓸한 그 풍경 속에서 과연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일까? 수평으로 쭉 뻗어 있는 두 개의 레일은 기차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이며 운명이지만 한편으로는 기차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삶이라는 멀고 먼 여행 에서 때로는 어두운 터널을 만난 것처럼 답답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터널은 끝나고 환한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기차는 비로소 넓고 푸른 바다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은재 장편동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는 그 모든 터널을 다 지나야만 마침내 기차가 바다를 볼 수 있듯, 아이들도 아픔과 슬픔을 통해 비로소 성장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놀랐지? 나 이제 병이 나았어. 내 목소리 처음 듣지? 이게 다 네 덕이야. 큰 나무야, 정말 고마워. 널 찾아오면 늘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거든. 우리 엄마한테도 내 걱정 마시라고 전해 줘. 이젠 바보처럼 울지 않고 잘 지낸다고 말이야.” (본문 51쪽)앞서 가던 남중이가 전설인지 지어 낸 얘기인지 모를 지빠귀 얘기를 끝내면서 저만치 앞을 가리켰다. 도로와 철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바다에 컵 모양의 새까만 바위가 우뚝 서 있었다. 그 곳이 바로 남중이가 언젠가 데려가 주겠다던 비밀 장소였다.(본문 95쪽)향빈이도 따라 불렀다. 병호는 잘 모르는 노래였기 때문에 부르는 시늉만 했다. 입을 벌릴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본문 99쪽)
원더풀 사이언스 14 : 우주개발
지식채널 / 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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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4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인류의 우주 개발의 역사와 발달 과정, 세세한 에피소드들 까지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1. 렛츠 고, 우주를 향해 -로켓의 역사 2. 인공위성이 사라졌다! -로켓의 원리와 연료 3. 우주 괴물질을 잡아라! -인공위성의 궤도 1 4. 가가린 우주센터에 가다 -인공위성의 궤도 2 5. 우주인이 되고 싶어 -우주의 길을 연 로켓 6. 지구는 선명한 푸른 빛이었다 -우주로 간 동물들과 우주인 7. 우주인 훈련을 통과하라 -우주인 훈련 8. 인공위성이 당하게 할 순 없어! -인공위성의 역할과 수명 9.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우주왕복선의 세계 10. 괴물질을 찾아 달로! -달 탐사의 역사 11. Z-7과 숨바꼭질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12.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아리랑 인공위성 13. 대반격의 시간이 왔다 -생활 속 인공위성 14. 우주 괴물질 Z-7을 유인하라! -일본의 인공위성 15. 태양을 향해! -화성, 목성 탐사 16. 안녕, Z-7! -우주 선진국을 향해 생각 쑥쑥, 원더풀 우주개발 1. 나로우주센터를 가다! 2. 로켓의 구조와 종류 3. 우주여행시대를 연 우주왕복선 4. 인공위성의 궤도와 종류 5. 우주 개발의 선봉장, 우주탐사선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4권 우주 개발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나로호가 발사되는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첫 우주로켓인 나로호의 발사를 축하하기 위해 도리는 물로켓 ‘도리 1호’을 제작하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자칭 로켓박사라는 채 박사님이 등장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주 발사체에 대해 학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 괴물이 나타나 지구에서 쏘아올린 발사체들은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우주 개발을 위한 지구의 노력들을 배우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
리더스북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켄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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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켄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 불확실한 시대에도 살아남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 앞당겨진 미래를 헤쳐 나갈 정답은 일의 본질에 있다 여는 글 |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두 가지 유형 Part 1. 격차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Chapter 01. 기술과 감각의 평행우주 과학적 사고와 예술적 사고 / 설명 가능성과 설명 불가능성 / 표준 대 비표준, 정형 대 비정형 Chapter 02. 뉴노멀은 무엇을 원하는가 효용의 시대가 가고 의미의 시대가 왔다 / 슈퍼커브의 도약, 편익에서 이미지로의 변화 / 비즈니스의 판이 바뀌고 있다 / "모르는 것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Chapter 03. 감각의 시대가 온다 산의 양쪽에서 터널을 파는 사람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의 대가 / 교양을 잃으면 법칙을 찾는다 / 옳고 그름에서 좋고 싫음으로 Chapter 04. 평화로운 전략 게임의 승자들 스포츠형 비즈니스와 예술형 비즈니스 / 독보적 우위는 독보적 전략에서 나온다 / 기술과 지식 너머 일의 세계 Part 2.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05. BALANCE | 일의 기술과 감각, 균형을 맞추다 제로가 아니라 플러스를 원한다 / 불확실성의 두려움, 감각의 예민함으로 돌파하라 / 르상티망을 부르는 경쟁에서 탈피하라 / 잠재력을 발견하고 승부처를 찾아라 Chapter 06. CLASS | 전문가와 경영자, 무기를 바꾸다 남다른 클래스는 예술적 감각이 좌우한다 /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의 갈림길 / 분석의 함정을 피해 문제를 대면하다 / 합리적 경영, 한계에 부딪히다 / 숲을 보는 사람에게서 지혜를 얻다 Chapter 07. OCCASION | 감각이 상황을 만나 기회가 되다 감각이 발휘되는 상황은 따로 있다 / 장소와 타이밍을 고르는 판단력 / 감각과 의욕의 매트릭스가 자리를 정한다 Chapter 08. SEQUENCE | 일의 시퀀스가 나만의 전략이 되다 프로는 일하는 순서가 다르다 / 우선순위, 타이밍, 시퀀스 / 시퀀스와 스토리가 만나 전략이 되다 Part 3. 일을 잘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Chapter 09. OBJECTIVE | 생존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목표로 삼다 회사 내에 통용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오직 생존이 목표인 사람들 / 지위 추구는 인간의 본성일까 / 일과 삶의 분배와 균형 / 학력주의 엘리트에게 감각이 부족한 이유 Chapter 10. PERMUTATION | 시간의 깊이를 읽다 시간적 깊이를 고려하지 않는 병렬적 사고의 문제 / 시너지는 시간적 시퀀스를 보는 데서 나온다 / 순열적 사고에는 스토리가 따른다 /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Chapter 11. CORE | 가려진 핵심을 꿰뚫어보다 '왜'라는 질문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 그럴듯한 키워드 뒤에 가려진 스토리를 이해하라 / 해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 무능할수록 비장의 무기를 강조한다 Chapter 12. DIRECTIVITY | 모든 것은 내면의 동기에서 시작된다 인사이드 아웃 vs 아웃사이드 인 / '이것'이 없는 한 누구도 승리할 수 없다 / 거인 블록버스터를 항복시킨 넷플릭스의 저력 / 자신만의 논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인사이드 아웃 / 생각은 안에서 밖으로, 행동은 위에서 아래로 Part 4. 일을 잘하는 감각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Chapter 13. EVERYTHING |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다 피드백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 노력보다 전략이 먼저다 / 감각을 연마하는 최고의 방법 Chapter 14. INSIGHT | 인간에 대한 이해 감각은 후천적인 재능이다 / 모든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 데이터보다 인간을 신뢰한 스티브 잡스와 레고 Chapter 15. CONCEPT | 추상적 사고의 힘 구체와 추상 사이의 왕복운동 / 모두가 지나치는 모순을 직시할 줄 아는 사람 / 분석적 사고와 추상적 사고 / 추상적 사고의 수행법 Chapter 16. CONVICTION | 경험에서 비롯된 확신이 길을 이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감각 / 소신껏 일을 주도하는 사람, 상황에 끌려가는 사람 / 공부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닫는 글 | 기술의 디플레이션과 감각의 인플레이션을 향하여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어떤 자리에서든 반드시 해내는 사람들의 '일의 공식'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불확실한 시대에도 결국 살아남는 사람들,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전 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인공지능, 디지털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데 더해 경기 침체가 심화되며 일자리 감소의 공포가 수면 위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 가지 있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모두가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만나 '일을 잘한다는 것'의 정체에 대해 심도 깊은 대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것은 '기술(skill)'이다. 노동시장에서 공급이 매우 부족했던 과거에는 기술만 있다면 '평균값'의 제품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었으므로 기술의 효용성이 있었다. 그러나 공급이 과다해지고 수요가 세분되면서, 그리고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컴퓨터의 기술이 인간의 그것을 능가하는 현 시점이 되면서, 이제 단순히 평균값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만 가지고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기술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습득이 가능한 영역으로, 이제는 경쟁자인 인간뿐만 아니라 기계와 인공지능마저 그의 대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그 사람이 어떤 학벌을 가졌는지, 어떤 기술을 가졌는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는 누군가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안다고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고 해서 그를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이 회사의 매출을 올릴 수는 없는 법이며, 어학 실력이 출중한 것과 대화를 능숙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다. 워드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머릿속에 떠올려볼 수 있는 일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묘사해보면 다음과 같다.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 빠른 판단력과 주저하지 않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 난관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단한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그러나 실패할 경우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시정할 줄 아는 사람. 일을 잘하는 능력은 이 외에도 수십 가지 말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 모든 능력의 전제조건은 단 하나, 바로 '감각(sense)'이다. '저 사람은 참 일하는 센스가 좋다'고 말할 때의 바로 그 감각 말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출발선은 스펙이 아니라 '감각'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다소 설명하기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인 일을 잘하는 능력을 '감각'이라는 키워드로 집약해 설명하며, 이러한 일의 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먼저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왜 감각보다 기술을 더 중요시해왔는지부터, 감각을 말살하는 기업 문화를 짚어보며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탁월한 감각으로 기업의 부흥을 이끈 뛰어난 경영자들과 반대로 감각이 부족해 몰락을 자초한 이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일을 하는 데 있어 '감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한다. 또한 이 책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대표적인 몇 가지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할 일 목록(to do list)'부터 만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할 때 '할 일 목록'을 만든다. 자신이 할 일을 죽 나열해 적은 뒤,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체크해나가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사람은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저자들이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렇게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이 책에서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 일의 감각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단순한 할 일 목록이 놓치고 있는 것은 바로 '일의 시퀀스'다. 일반적으로 업무는 컨베이어벨트 위의 제품처럼 작업자가 놓아둔 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어떤 업무를 완료한 다음에는 그에 따른 결과로 또 다른 일거리가 생겨나며, 또 어떤 업무는 진행하는 동안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쉬운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는 업무를 완료하면 그에 따른 결과로 상대방에게 답메일이 날아와 또 다른 일거리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할 일 목록은 내가 해야 할 업무의 제목만을 나열할 뿐 그 결과로 생겨날 수 있는 수십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할 일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각 업무의 결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까지를 고려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병렬적 사고가 아닌 일의 시퀀스를 고려하는 직렬적 사고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② 일을 잘하는 사람은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지 않는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업무에 임한다. 목적으로 향하는 과정에 요구되는 업무들은 반드시 꼭 필요한 업무인지를 따져보고 최소한으로 수행한다. 즉, 언제나 최종 목적(성과)만을 염두에 두고 그에 필요한 업무에만 자신의 공력을 투입하는 것이다.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은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그 사이에 요구되는 수단으로서의 업무에 매몰되는 사람이다. 예를 들면 전략을 구상할 때 'SWOT 분석'에 매몰되는 사람, 보고서 작업에 치중하는 사람 등이 대표적이다. SWOT 분석은 대표적인 마케팅 전략 툴로 쓰이고 있지만, 모든 상황을 '강점(S), 약점(W), 기회(O), 위협(T)' 네 가지 상황의 틀로 끼워 맞춰 해석하려는 어리석음을 저자들은 지적한다. 진정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생각의 틀을 만들지 않고 상황의 다양한 가능성을 높은 시야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③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노력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부분이 '노력'이라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니 좀 더 노력하자'는 태도는 일의 기술적인 면을 키우는 데는 좋은 태도일 수 있다. 그래서 기술을 중요시해왔던 과거에는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세를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술보다 감각이 중요해지는 사회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내는 일, 정체되어 있는 판로를 뚫거나 새 판을 짜야 하는 일 등은 '노력'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다. 다시 말해,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 '일단 뭐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자세로는 어떤 성과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무턱대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무엇을 노력해야 성과에 이를 수 있는지 전략적으로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현재의 업무를 성과와 직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의 감각'의 정체다.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의 감각을 키우고 발휘하는 법! 물론 감각이란 본능적인 것이며, 일하는 감각 역시 타고나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감각이란 기술처럼 교재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감각이 향상되도록 돕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감각을 연마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존에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먼저 세계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살펴본 뒤, 자신의 주변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애초에 왜 감각이 기술만큼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지를 살펴보면 두 개념의 차이점이 명확해집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학, 영어, 이과, 문과로 나뉘는 능력은 모두 기술에 해당합니다. ‘잘한다/못한다’로 구분할 수 있죠. 영어 능력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 협상력, 재무 능력 또는 법무 지식 같은 기술은 다른 사람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도 있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처럼 눈에 보이는 걸로 증명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감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분명히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뛰어난데도 진행할 때 굉장히 재미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프레젠테이션의 구성이나 방법은 엉성하지만 이야기를 무척 잘 이끌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바로 이런 것이 우리가 감각적이라거나 예술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_ <Chapter 01. 기술과 감각의 평행우주> 대다수 기업이 지금까지 효용성이 큰 물건과 서비스로 가치를 창출해왔습니다. 특히 20세기에 발 빠르게 세계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대부분 ‘효용’이라는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거머쥐었죠. 반면에 ‘의미’라는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별로 없습니다. 인류 문명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문화적 측면에서의 가치 창출로 변화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 흐름을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여전히 효용성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용가치만 추구하다가는 머지않아 역설적으로 사용가치가 ‘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가전제품의 리모컨을 예로 들어볼까요? 저희 집에서 쓰는 TV 리모컨에는 버튼이 65개나 달려 있어요. 평소에 사용하는 버튼이 4개니까 나머지 61개는 그야말로 아무런 쓸모가 없죠. 효용성이라는 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쓸모없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_ <Chapter 02. 뉴노멀은 무엇을 원하는가> 저는 1960~1970년대 일본 만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히는 권투 만화인 『내일의 죠』에서 천재적인 복서 야부키 죠가 왜 계속 지는지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했습니다. 죠의 노력은 라이벌들에 비해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목숨을 잃을 정도로 철저히 자신을 억제하며 노력합니다. 그런데도 지고 말아요. 만화책에 쓰여 있지는 않지만 결국 감각이 없어서 지는 것입니다. 만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죠의 패배는 정말로 비극입니다. 그런 비극이 왜 그렇게까지 인기를 끌었을까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죠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착실하게 노력해도 자기 감각 하나로 기지를 발휘해 휙 하고 앞지르는 녀석들을 이기지 못하는 경험을 다들 해본 것이죠._ <Chapter 03. 감각의 시대가 온다>
(DAMI 이야기 백과 1) 역사 속의 공룡
JDM중앙출판사 / 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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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도감,사전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지구상에서 어떻게 처음 공룡이 등장했는지, 어떠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커다란 공룡이 되었고, 그 공룡이 결국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담았다. 최초의 생물 바닷말이 점진적으로 진화해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다시 파충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멋진 그림으로 보여준다. 전세계 60여 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탈리아 DAMI 출판사가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재미있는 어린이 백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실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내용이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모두 18권으로 구성되었다.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에는 작은 공룡들 거대한 공룡들 수중 파충류 비행과 활공 갑옷으로 무장한 공룡 공룡의 사랑 표현 알과 새끼와 어미 사라진 공룡 옛날 옛적에 놀랍고 환상적인 공룡의 세계 별난 공룡들 공룡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공룡을 찾아서 박물관에서 상상 속의 괴물 공룡의 몸 색깔 역사는 계속됩니다 공룡의 모든 것[다미 이야기 백과의 특징] 1.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의 내용 구성 내용은 백과 사전적인 지식을 담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쏙 빠져들게 합니다.   제5권 놀라운 식물의 세계 38쪽 [야채를 좋아하세요?] 동화에 야채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화는 대부분 오래 전에 들판에서 일을 하면서 살던 농촌 사람들이 지은 거예요. 농촌 사람들이 지은 동화에는 그들의 꿈과 일상 생활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2.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정교하며 재치 넘치는 그림 [다미 이야기 백과]는 모든 설명마다 무릎을 칠 만큼 내용에 꼭 들어맞는 재치 있는 그림,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실적인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싫증내기 쉬운 어린이들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제1권 역사 속의 공룡 20쪽 [알과 새끼와 어미] 다 자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무게가 코끼리 열 마리의 무게만큼 나갑니다. 제10권 자연과 우주의 신비 40쪽 [은하] 따뜻한 우유에 코코아를 넣어 저으면 나선형 거품이 생겨요. 은하도 이런 식으로 돌고 있는데, 은하가 한 바퀴 완전히 돌려면 수억 년이 걸립니다.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34쪽 [땅은 움직여요] 지구의 지각을 형성하는 판들은 뜨거운 우유 잔 속을 떠다니는 비스킷처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해마다 몇 센티미터의 비율로 움직여 남아메리카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요.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중 펼쳐 보는 페이지-오랜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모습과 크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3.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 각 권마다 4페이지 분량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와’ 하는 탄성이 나올 큼 화려하고 정교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하며 재미있게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모든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주제별 구성 궁금한 내용만 찾아서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기존 백과와는 달리 [다미 이야기 백과]는 한 권의 큰 주제 안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작은 주제로 뽑아서, 두 페이지 또는 한 페이지에 작은 주제 하나를 담았습니다. 낱낱의 작은 주제들이 모여서 큰 주제의 이모저모를 깊이 있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미 이야기 백과]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됩니다.   5. 다양한 영역, 어린이에게 잘 맞는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미 이야기 백과]는 다양한 동식물, 신비한 우주 공간, 흥미로운 발명, 세계의 역사, 어린이 예절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아이들이 알고 싶은 문제들을 골고루 다룹니다. 또한 모든 책에는 지구와 동식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만화 인물 성경 1
바다출판사 / 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이장희 글.그림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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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소설,일반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이장희 글.그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했으며 매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1권 추천사 서문 최초의 사람,아담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의로운 사람,노아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2권 서문 불신과 어리석음의 상징,바벨탑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믿음의 사람,아브라함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순종하는 사람,이삭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3권 서문 지혜로운 사람,야곱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꿈꾸는 사람,요셉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인내하는 사람,욥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4권 서문 08 기적의 사람, 모세 13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38 충성하는 사람, 여호수아 19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96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5권 04 서문 08 포기하지 않는 사람, 에훗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강철보다 강한 사람, 드보라 6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70 용감하지만 겸손한 사람, 기드온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믿음을 지킨 사람, 입다 15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60 회개하는 사람, 삼손 21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12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6권 04 서문 08 고난으로 깨달은 사람, 요나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자신보다 가족을 사랑한 사람, 룻 64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66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 사무엘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도전하는 사람, 다윗 196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00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1. 인물로 보는 성경 입문서! 《만화 인물 성경》 총 66권의 방대한 성경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만화 인물 성경》(전10권)이 출간되었다. 전체 시리즈 10권 중 1~3권이 1차로 선보였으며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 인물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편, 한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도 매력적이지만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는 데에 있다. 성경을 만화로 옮긴 기존 사례와는 비교하면 여태 이만한 규모의 대작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성경 대하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만화 인물 성경(전10권) 01. 아담 . 노아 (창세기) 02. 바벨탑 . 아브라함 . 이삭 (창세기) 03. 야곱 . 요셉 . 욥 (창세기) 04. 모세 . 여호수아 (출애굽기, 여호수아) 05. 에훗 . 드보라와 바락 . 기드온 . 입다 . 삼손(사사기) 06. 요나 . 룻 . 사무엘 . 다윗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07. 솔로몬 . 히스기야 . 엘리야 . 엘리사 . 망해가는 북이스라엘(열왕기, 역대기) 08. 이사야 . 예레미야 . 망한 남유다 .에스겔 . 에스더 . 다니엘 . 스룹바벨 . 느헤미야 . 포로귀환(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이사야, 에스겔) 09. 예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10. 베드로 . 바울 . 요한 (사도행전~요한계시록) 2. '성경 대하드라마'준비 기간 최소 3년, 작업 기간 1년, 전체 참여 작가 11명, 성경 만화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작업! 《만화 인물 성경》은 보통 만화처럼 한두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성경은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져 있다. 엄청난 양은 둘째 치고 기독교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이해 없이 무턱대고 달려들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만화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은 박흥용 화백은 모든 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경 만화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그동안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는 성경 속에 세상 이야기의 모든 원형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덕분에 그와 함께하는 젊은 작가들 역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대부분 독실한 기독교인인 이들은 신앙을 작가적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만화 인물 성경》은 총 10권으로 이루어진다. 한 권당 평균 3~4명 이상의 인물 이야기를 담는다. 작업한 작가 역시 인물에 따라 모두 다르다. 한 작가가 여러 인물 이야기를 그린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림체가 전혀 다르다. 한 권당 평균 3명 이상의 작가들이 작업에 참여한다. 순수하게 전체 작업 인원만 따지면 10명 이상이다. 그 중에는 글, 그림처럼 주요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과 색칠을 포함한 후반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이 섞여 있다. 규모가 작품성을 담보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도 인원이 한 작품에 투입되기는 흔한 일이 아니다. 종교적 믿음을 기반으로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젊은 작가들과 그들을 이끄는 노련한 명장, 박흥용 화백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3. 《만화 인물 성경》의 다섯 가지 특징 첫째, 8세부터 88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 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약에서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세계사 퍼즐의 한 조각을 완성하는 흥미로움이 가득하다. 기독교 초보 신자는 물론 교양으로서의 성경 읽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까지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둘째,《만화 인물 성경》을 읽는 동안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각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이다. 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전혀 다르다. 혹여 동일한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일지라도 한눈에 선뜻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덕분에 책장을 넘기면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셋째, 작가 개개인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한 권에 여러 작품이 들어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작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최고 실력을 뽐낼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 뒤지지 않기 위해 훨씬 더 공을 들였음을 보지 않아도 당연지사이다. 비록 책의 특성상 성경 내용의 큰 테두리를 비껴나갈 수 없었지만 대신 그 안에서 발휘되는 상상력은 훨씬 섬세하고 풍부해졌다. 넷째,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다. 어느 권에서 시작하든 쉽게 빠져든다. 이야기의 힘 때문이다.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권에서 시작해도, 10권에서 시작해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처음부터 읽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 가족, 친지, 친구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좋다. 보기에도 두툼한 성경은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처럼 글보다 이미지에 더욱 익숙한 독자일수록 성경이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성경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풍성한 읽고 싶은 책으로 만드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4. 천 년 후에도 읽힐 책, 가장 오래된 미래의 고전 '성경'은 종교를 떠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교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은 미국에서 노예 해방이 이뤄지기 전 흑인들에게 주어졌던 단 한 권의 책이었다. 그 덕분에 새롭게 깨어난 흑인들은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성경에는 인간을 위한 모든 학문이 담겨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문학의 총 집합체인 셈이다. 세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체제로 가고 있다. 성경은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나 마찬가지이다. 66권의 성경 전부를 읽기 힘들다면 최소한의 흐름과 세계인의 입을 통해 가장 많이 불리는 인물 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성경은 수많은 인간 유형과 수없이 복제되어 온 이야기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생긴다. 그 예로 수세기 동안 명성을 떨친 예술가들은 성경 인물과 이야기를 차용하거나 그 속에서 영감을 얻어 왔고 그로 인해 위대한 예술 작품을 창조해 왔다.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한솔수북 / 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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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 제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이 시리즈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혼인 이민자, 이주 노동자, 다문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알게 합니다. 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는 아빠가 몽골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합니다. 몽골의 지리적 위치, 역사, 생활습관, 문화 등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으로 보여주어 몽골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바야르는 겉모습만 봐서는 몽골 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바야르\'라는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평소 자기를 \'몽골\'이라고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종원이를 이긴 바야르는 기쁨에 들떠 있는 것도 잠시,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게 된 것입니다. \'몽골\'이라고 놀림받는 것도 모자라 \'몽골인\'인 아빠까지 동행한다니… 바야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양장본] ☆ \'센 베노\'는 몽골 말로 \'안녕\'입니다. 시리즈는 우리 이웃한테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자는 뜻에서 책마다 나라별 인사말을 넣었습니다.-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 붉은 영웅의 도시, 울란바토르 - 몽골에서 만난 드넓은 초원 - 몽골의 하루 - 더는 질 수 없어 - 종원이와 하룻밤을 보내다 - 으라차차 바야르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몽골은 어떤 나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말과 닮은 몽골 말 몽골 역사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위대한 인물, 칭기즈칸 몽골의 큰 잔치, 나담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린다(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장 정민자)한국 사람과 얼굴 생김새가 가장 닮은 나라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몽골 사람들입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말합니다. 몽골말로 ‘무지개’라는 뜻입니다. 무지개는 여러 빛깔이 함께 어울려 있어서 아름답지요.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우리와 가깝지만 우리 관심 밖이었던 이웃 나라 몽골. 몽골과 몽골 사람들을 다룬 첫 어린이 책이 나왔다. 몽골과 한국은 1990년에야 국교를 맺었지만 진짜 인연은 이보다 훨씬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몽골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이나 쓰는 말도 많이 닮았다. 몽골은 그만큼 가깝지만 우리가 몽골에 대해 아는 것은 안 많다. 몽골 책은 여행 안내서나 몽골 말을 배우는 책이 대다수. 더욱이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에 한솔수북은 몽골의 문화와 역사, 사는 모습을 동화에 담아 열린 마음 다문화 두 번째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를 냈다. 아빠가 몽골 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한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리 기관인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만들어 알찬 몽골 정보를 가득 담았다. 01.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바야르 아빠는 몽골 사람입니다. 겉모습만으로는 바야르가 몽골 다문화 집안 아이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바야르’도 아닌 ‘몽골’이라고 부릅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자기를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바야르는 끝내 종원이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은 겁니다. 바야르는 아빠와 몽골에 가게 된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 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02. 몽골은 어떤 나라? 한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몽골을 굳이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리와 많이 닮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언어도 풍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땅을 넓혔던 칭기즈칸의 자손들입니다. 몽골은 아주 넓은 초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지요. 그 넓은 땅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 사람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몽골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습니다. 03.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립니다 요즘 흔히 듣는 말 가운데 하나는 ‘다문화 가정’입니다. 그만큼 다문화 집안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집안과 집안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집안이 흔들리면 사회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문화 집안이 겪는 문제가 곧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문제, 한 집안의 문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책임, 내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여겨야 합니다. 다문화 집안 아이들한테 우리말만 배우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엄마한테 엄마의 나라 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자원이 풍부한 ‘엄마의 나라’는 우리와 앞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할 이웃입니다. 말 배우기가 빠른 나이에 쉽게 엄마 나라의 말을 배워 두는 것은 앞으로 아이한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집안의 아이가 말이 느리다고 놀리거나 따돌리지 마세요. 그럴수록 또래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게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많은 형제 사이에서 자란 아이가 말을 빨리 떼는 것처럼, 또래와 노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닫힌 채 어른이 된다면 앞으로 펼쳐질 다문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어른들 마음의 빗장을 먼저 풀어야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엽니다. 아이들이 서로 따뜻한 눈길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야 하니까요.
말총 말고 말사탕
EBS BOOKS / 윤해연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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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명작,문학윤해연 (지은이), 이갑규 (그림)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하다가도 게임만 하면 입이 거칠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가상 게임 ‘주피터’에 빠져 있다. 언제부턴가 오랜 친구보다 게임을 우선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쁜 말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은 슬기롭게 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생각해 낸다. 그건 바로 나쁜 말, ‘말총’을 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에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말사탕’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임 규칙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툭하면 싸우고 핸드폰 없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던 골칫거리 환이, 달이, 규동이 삼인방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질서가 필요하며, 가상 세계 또한 그 사회에서 예외일 순 없다는 걸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면서 보여 준다.주피터 세상 고장 난 핸드폰 말총 맞은 환이 달이는 외로워 환이와 똑같은 얼굴들 잠깐만 쓸 거야 달지 않은 말사탕 내가 왜 그랬을까? 바빠진 규동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화해 우리 놀이터 규칙 정하기 환이네 놀이터에 놀러 오세요 말총 말고 말사탕게임이 제일 좋은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터를 만들 거야! 그곳은 바로, 말총 말고 말사탕만 있는 놀이터! 많은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가상 세계의 ‘나’는 현실의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게임을 할 때면 서슴없이 나쁜 말을 내뱉는다. 또한 게임을 잘하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친구와 다투기도 한다. 《말총 말고 말사탕》은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하다가도 게임만 하면 입이 거칠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가상 게임 ‘주피터’에 빠져 있다. 언제부턴가 오랜 친구보다 게임을 우선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쁜 말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은 슬기롭게 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생각해 낸다. 그건 바로 나쁜 말, ‘말총’을 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에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말사탕’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임 규칙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툭하면 싸우고 핸드폰 없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던 골칫거리 환이, 달이, 규동이 삼인방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질서가 필요하며, 가상 세계 또한 그 사회에서 예외일 순 없다는 걸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면서 보여 준다.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세상은 ‘말총’ 말고 ‘말사탕’만 있는 놀이터 세상 ‘주피터’는 아이들이 핸드폰만 켜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상 놀이터다. 이곳에서 놀기 위해 친구와 일부러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귀찮게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 언제든지 접속만 하면 ‘나’를 대신한 아바타가 게임 공간에서 또 다른 ‘나’가 되어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해 준다. 환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은 실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욕이나 비속어를 쉽게 하곤 한다. 《말총 말고 말사탕》에서는 이런 나쁜 말을 ‘말총’이라 비유했고, 반대로 칭찬이나 남을 기분 좋게 하는 말은 ‘말사탕’에 빗대었다. 가상 놀이터에 빠져 시간만 나면 게임을 하던 환이, 달이, 규동이는 어느 순간, 자신이 쏜 말총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환이는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엄마와의 약속을 지킨 건데, 그 사실을 모르는 엄마에게 무한 칭찬을 들으며 세상에는 달지 않은 말사탕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게임을 하든, 놀이터에서 놀든 어느 공간에서나 같이 노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놀기 위해서는 말총 말고 말사탕만 주고받아야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주인공 삼인방은 그런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이들 스스로 슬기로운 놀이터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다. 새로 만든 게임 규칙을 여러 아이들에게 알리는 것도 어렵고, 규칙을 알리다 보니 게임할 시간이 줄어들어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는 게 불편하지만, 규칙을 지키다 보면 오히려 더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친한 친구일수록 더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는 거지. 이건 규칙이니까 다들 불편할 수 있어. 하지만 규칙을 지키다 보면 오히려 편하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어느 순간 나도 그걸 알게 됐거든.” 달이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 내 손에 있으니까, 내 친구니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 세상은 달이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환이, 규동이, 달이는 그 복잡한 세상으로 성큼 들어가고 있었다. 핸드폰 없이 못 사는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밖에서 놀기 좋은 날, 달이 또래의 아이들은 아무도 밖에서 놀지 않는다. 학원에 가거나 피시방에 있거나, 혹은 방에서 핸드폰으로 세상을 본다. 달이도 핸드폰이 있다면 그중 한 가지를 할 텐데, 핸드폰이 고장 나니 세상에 할 일이 너무 없고, 그렇게 심심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꼬마 아이들이 노는 걸 구경한다. 언제나 달이의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 있었고 눈은 화면에서 떼지 못했다. 그러니까 달이는 이제껏 다른 것에는 일절 관심도 없었다. 바람이, 하늘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달이에게는 공기와 같은 것이었다. 있어도 없는 것이고, 없어도 있는 것과 같았다. 《말총 말고 말사탕》의 주인공 환이, 달이, 규동이는 핸드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아이들이다. 그렇게 소중한 핸드폰을 친구가 망가뜨린다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환이 때문에 달이의 핸드폰이 고장 나게 된다. 환이는 게임에 정신이 팔려 달이의 핸드폰이 고장 난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반면, 달이는 그런 환이와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 달이는 고장 난 핸드폰을 고치기 위해선 엄마에게 고분고분한 딸이 되어야 하고 이쁜 짓만 골라서 해야 한다. 괄괄한 성격 때문에 착한 딸 흉내 내는 게 어렵지만, 어떻게 해서든 핸드폰을 돌려받아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어쩔 수 없다. 환이도 마찬가지다. 정해진 시간 안에서만 핸드폰을 하기로 엄마와 약속했지만,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에 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하다가 동생에게 걸려 엄마에게 핸드폰을 빼앗기게 된다. 환이는 핸드폰만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잠을 자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자기 몸의 일부처럼 들고 다녔다. 그런 환이에게 핸드폰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말총 말고 말사탕》에는 핸드폰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 간의 대치 상황이 자주 등장한다.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대다수의 부모들이 한결같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핸드폰을 다시 얻기 위해 엄마와 타협하려는 달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면 엄마의 힘든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는 환이의 모습은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반영된 한 단면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 아이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세계를 생각해 본다 어쩌면 우리는 앞으로 두 개 혹은 세 개, 그보다 더 많은 세계에서 살아갈지도 몰라요. 지금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 말고 가상 학교에 다닐 수도 있어요. 집 앞 놀이터보다 가상 놀이터에서 놀고, 직접 놀이공원에 가지 않고 가상 놀이공원에서 친구와 롤러코스터를 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곳의 질서 역시 현실 속 질서만큼 잘 지켜져야 할 거예요. 가상 세계 또한 나와 내 친구와 내 가족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세상이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게임에 몰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는 환이와 게임 도중 욕을 듣고 화가 나는 달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만큼은 곁에 있는 친구보다 게임 속 아바타가 분주히 움직이도록 손과 머리가 온통 그 안에 몰두해 있는 게 문제다. 윤해연 작가는 앞으로 가상 세계는 더욱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텐데, 그 세상에서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 못지않게 질서를 잘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환이와 달이를 비롯한 아바타를 움직이는 모든 아이들이 게임을 우선시하다 보면 이기적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규칙 없는 세계의 문제점을 동화를 통해 표현하였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2단계
다락원 / 안명숙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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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안명숙 지음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한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어떻게 읽을까 [독해 기술 01] 낱말 이해하기 [독해 기술 02] 가리키는 말 알기 [독해 기술 03] 글감 파악하기 [독해 기술 04] 주제 이해하기 [독해 기술 05] 내용 파악하기 [독해 기술 06] 분류하기 [독해 기술 07] 적용하기 [독해 기술 08] 원인과 결과 찾기 [독해 기술 09] 주장과 근거 나누기 [독해 기술 010] 추론하기 실전! 독해 테스트 무엇을 읽을까 01 1과 적응과 활동 01 다문화 가정의 친구 02 스마트폰 이별 주간 03 무서운 식중독 04 태극기 올바르게 달기 05 혜진이네 반 참관수업 06 음식 골고루 먹기 07 도전! 긴 지문 읽기 (높임말 올바르게 사용하기) 2과 바른 인성 01 꾀부린 당나귀 02 말에도 힘이 있어요 03 인터넷의 글 베끼기 04 온기우편함 05 예뻐지고 싶어요! 06 도전! 긴 지문 읽기 (여우와 두루미) 3과 사회와 생활 01 유괴범을 조심하자 02 한빛예술단 이야기 03 우리나라의 명절 04 포스트잇의 탄생 05 지진이 일어나면? 06 숫자 이야기 07 도전! 긴 지문 읽기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4과 본받고 싶은 인물 01 축구선수 박지성 02 침팬지를 사랑한 제인 03 화가 김홍도 04 세종대왕 05 도전! 긴 지문 읽기 (간호사 나이팅게일) 5과 동물과 식물 01 서로 돕는 짝꿍 동물 02 벌레잡이통풀 03 우리의 친구, 개 04 진딧물, 개미, 무당벌레 05 도전! 긴 지문 읽기 (나이테 이야기) 6과 자연과 환경 01 쓰레기 버리는 방법 02 갯벌 체험 03 신비로운 무지개 04 반딧불이 05 풍력 발전 이야기 06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 07 도전! 긴 지문 읽기 (물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모든 공부의 기초는 독해력이다! 국어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체계적인 방법 무작정 문제만 풀지 말고 방법부터 익혀라!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는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입니다. 많은 국어 독해력 교재가 나와 있지만, 실제로 어떤 독해 기술이 필요하고 그러한 독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고민하여 개발된 독해력 교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연령별/단계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어휘와 문장, 내용의 범위가 통제된 독해 교재를 찾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직접 가르친 교사들이 힘을 합쳐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합니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로 공부한 학습자는 앞으로 어떤 글을 만나든 읽고서 내용을 이해하는 ‘독해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능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양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부터 익힌다! 독해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핵심 독해 기술을 단계별로 선별하여 쉽고 친절하게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에서 문제를 풀면서 독해 기술을 확실하게 익히고, 학습한 독해 기술을 ‘무엇을 읽을까’에서 적용해 독해 활동을 하면서 독해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지식과 정보, 인성까지 배운다!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필요한 교과 지식을 선별하여 지문을 구성해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과 내용으로 엮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학습자는 꼭 필요한 교과 지식을 잘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단계에서는 ‘적응과 활동’, ‘바른 인성’을 다루는 과의 여러 지문을 읽으면서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바람직한 인성을 갖추기 위한 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읽는 재미가 있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취학 전부터 초등학생 연령대까지의 학습자가 독해의 본질적 즐거움을 깨달아, 앞으로도 ‘즐겁게’ 독서하는 사람이 되게 돕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와 흥미, 인지 수준을 고려한 지문이 시, 생활문, 동화, 편지, 감상문, 일기, 설명문 등 다양한 갈래로 제시되어 있어, 독해의 즐거움을 깨닫기에 안성맞춤입니다. 4. 나만의 창의적인 창작물을 만든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1~3단계에서 제공하는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코너에서, 읽은 내용과 연관 있는 소재 또는 주제에 관해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써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 나아가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됩니다.
신통방통 도마뱀 울퉁이네 집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원혜진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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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신지민) 지음, 원혜진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3권. 매번 사고를 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하여 지혜를 짜내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울퉁이. 유쾌하고 장난마저 기발한 주인공 울퉁이의 생활을 통해 칭찬과 나눔의 기쁨, 함께함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그림책 읽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면서 서서히 읽기 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한 1단계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재미를 더해주는 작품을 선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읽는 데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글쓴이의 말 1. 집이 무너졌어요 2. 집을 새로 지었어요 3.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4. 선물을 주고받았어요 5. 버릇을 고치려 했어요딱딱딱딱, 쿵쾅쿵쾅, 울퉁이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달걀을 부치다가 사방에 달걀을 묻히고, 뚝딱뚝딱 청소를 하다가 집을 폭삭 무너뜨리고, 버릇을 고치려다가 온 동네를 홀딱 뒤집어놓은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신통방통 말썽꾸러기 울퉁이.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요? 또 어떻게 멋진 일을 해낼까요? 늘 신 나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울퉁이네 집에서 오늘 하루 실컷 놀아 보아요! 기발한 상상력, 개성 넘치는 주인공 울퉁이는 매번 사고를 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하여 지혜를 짜내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유쾌하고 장난마저 기발한 주인공 울퉁이의 생활을 통해 칭찬과 나눔의 기쁨, 함께함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사고뭉치 도마뱀 울퉁이는 행복 바이러스 숲 속 옹달 마을의 어느 날 아침, 도마뱀 울퉁이는 그날 꿈에서 했던 일들을 행동에 옮기기로 합니다. 먼저 세수를 하려는데 비누를 밟아 꽈당 목욕탕에 빠지고, 달걀 프라이를 하다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청소기를 돌리다가는 엉켜 버린 빨래를 풀다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집 안 청소를 하다가는 그만 집을 폭삭 무너뜨리고 말았어요. 휴, 울퉁이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날, 집이 없어져 난감해하고 있는 울퉁이는 목수인 쥐돌이의 도움으로 새 집을 짓게 되는데, 집짓기를 위해 숲에서 잘라온 통나무 때문에 딱따구리 가족을 집 없는 처지로 만들어 버렸어요. 결국 척척박사 나졸려 박사의 도움으로 울퉁이는 1층에, 지붕에는 딱따구리네, 지하에는 쥐돌이가 함께 살기로 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랫집 윗집보다 더 시끄럽게 하겠다고 나무판자와 양철 판을 두들겨 대지를 않나, 곰곰이 생각할 때 나오는 두 눈을 깜빡깜빡, 고개를 갸웃갸웃, 꼬리로 옆구리를 긁적대는 버릇을 고치겠다고 옹달 마을 전체를 홀딱 뒤집어 놓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신통방통 울퉁이가 괜히 신통방통한 것이 아니지요. 뭐든 끝까지 해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고 지혜를 짜내거든요. 자, 울퉁이와 함께 행복 바이러스 가득한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 보세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는] 엄마는 독서 지도사, 책읽기가 쑥쑥, 독후활동도 척척! 3단계 읽기 수준에 맞춰 선정한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로 아이와 대화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파란자전거의 초등 1~3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책 읽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면서 서서히 읽기 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한 1단계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재미를 더해주는 작품을 선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읽는 데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느 정도 읽기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글뿐만 아니라 책에 실린 그림도 함께 보며 글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 2단계에서는, 책을 가지고 놀며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문제, 역사 속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게 될 3단계에서는, 책이 친근해진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메시지를 알고, 그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합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기쁨, 독서감상문은 혼자서도 척척! '책을 읽어 주고 나서 무슨 얘기를 하죠?'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 또는 책을 가지고 아이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합니다.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부모님이 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라는 코너를 두어, 책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독후 활동이나 생각 질문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생각 질문에 대해 엄마와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을 글로 정리만 하면 한 편의 독후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독후감 쓰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에 마련된 생각 질문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지금 현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와 같이 책 속 주인공을 현실로 끌어내, 책을 읽으며 이입된 감정과 '나'가 결합되면서 아이들만의 주인공을 재창조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책읽기는 상상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버스 (50만 부 돌파 특별판)
쌤앤파커스 / 존 고든 (지은이), 유영만, 이수경 (옮긴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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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존 고든 (지은이), 유영만, 이수경 (옮긴이)
안 그래도 심란한 월요일 아침, 자동차 타이어는 펑크가 났고,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사면초가의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가 50만 부 돌파 특별판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책이다.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활기도 에너지도 모두 잃어버렸다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된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1.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바퀴 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3.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다 4. 조지, 깨어나다 5. 조이가 없는 버스 6. 10개의 룰 7.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8.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 9. 조지의 비전 10. 집중의 힘 11. ‘긍정 에너지’가 가진 놀라운 힘 12. 감사하며 걷기 13. 한 방의 멋진 골프 샷 14. 버스 티켓 15. 아주 긴 주말 16. 버스에 탄 사람은 누구? 17. ‘부정성’이 가장 큰 적 18.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19. 긍정 에너지를 위한 궁극의 법칙 20. 조지, 자신의 버스를 컨트롤하다 21. 이상한 꿈 22.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23. 기분 좋~다! 24.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 25. 에너지CEO 26.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27. 승객들을 사랑하는 방법 28. 두려움과 믿음 29. 조이의 편지 30. 하나가 된 팀 31. 결전의 날 32. 프레젠테이션 33. 조이, 그리고 삶의 기쁨을 위하여 34. 다시 버스에 오르다‘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까? 50만 독자의 삶을 활기와 에너지로 가득 채워준 명불허전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 50만 부 특별판 출간! 안 그래도 심란한 월요일 아침, 자동차 타이어는 펑크가 났고,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사면초가의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가 50만 부 돌파 특별판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책이다.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활기도 에너지도 모두 잃어버렸다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된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누적판매 50만 부 돌파! ★★★★★ 삼성전자, LG그룹, 신한은행, 국민은행 필독서 선정 ★★★★★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여름휴가 추천도서’ 선정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YES24 ‘올해의 책’ 후보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재미, 의미, 활기를 모두 잃어버린 당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를 아직 안 읽었다고? 월요일 아침, 조지는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자동차 바퀴가 펑크 나 있는 걸 발견한다. 하지만 그건 조지를 둘러싼 숱한 고통 중 하나일 뿐이다. 아내와 아이들은 그에게 등을 돌렸고, 직장생활 역시 벼랑 끝에 서 있다. 이번 신제품 런칭에 실패하면 마케팅 팀장인 그는 직장에서 떨려날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정에 소홀한 그에게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최후통첩을 해왔다. 조지는 이러한 심란한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무언가가 간절하다. 펑크 난 자동차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까? 무기력하고 지리멸렬한 삶에 무언가 청량제가 되어줄 강력한 원천을 찾는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내면에 샘솟는 무한한 열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감염시키고, 그들이 다시 에너지로 충만해져 나에게 긍정 신호만을 보내주는 선순환의 삶! ‘에너지 버스’를 타고 그런 신나는 인생을 만드는 원천기술을 배워보면 어떨까? 이 책은 마치 독자 자신이 주인공과 함께 에너제틱하고 활기 넘치는 버스에 동승한 듯한 놀라운 영감을 준다. 그리고 ‘에너지’를 키워드로 해서 긍정적이고 파워 넘치는 삶으로 변화하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무한한 위안과 격려, 그리고 새로운 힘과 동력을 충전 받게 될 것이다. 지쳐 있는 나, 그리고 당신에게는 ‘에너지 버스’가 필요하다! 삶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누구나 인생에서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는 어떤 사람이건 조직이건 회사건 팀이건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공 시나리오를 그려나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는 원천을 어디서 찾을 것인지, 그리고 그 꺼져 있던 엔진의 시동을 어떻게 다시 가동시킬 것인지 명쾌하게 그리고 있다. 리더, 세일즈 전문가, 민간단체, 학교,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의 삶에 기적 같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줬던 에너지 전도사, 존 고든은 이 ‘에너지 버스’라는 놀라운 스토리를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원하는 삶의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체에 빠진 개인, 매너리즘에 빠진 팀, 의욕을 잃은 조직, 서로에게 지쳐 있는 가족 모두에게 ‘뿅!’ 하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이 책에는 ‘조지’라는 한 회사의 ‘팀장’이 등장합니다. 여러모로 지쳐 있는 친구지요. 너무나 지치고 힘든 나머지, ‘세상은 내게 의무와 책임만을 강요한다’고 여기며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이’라는 이름의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이라는 ‘버스’를 에너지로 가득 채울 10가지 룰을 하나하나 배워가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우리는 그가 10가지 에너지 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그 10가지 룰이 비단, 어느 조직의 리더나 팀장,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이 이야기가 반드시 기업에 몸담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중 부하직원인 래리나 마이클, 호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거나, 조지의 아내 입장에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학교 선생님인 제니스가 이 10가지 룰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파했을까 상상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버스’에 탑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조지는 월요일이 끔찍이도 싫다. 그는 집 앞에 세워둔 차를 쳐다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어젯밤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차의 바퀴가 처절하게 주저앉아 있었다. 사실, 새삼 놀랄 일도 아니었다. 요 몇 년간 불행이 마치 시커먼 먹구름 떼처럼 조지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그를 괴롭혔으니, 오늘이라고 다를 바가 있겠는가? 펑크가 난 채 주저앉아 있는 자동차 바퀴를 바라보는 조지의 얼굴은 짜증으로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제길, 왜 하필 오늘이야!”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를 뒤져봤지만 그것 역시 펑크 난 상태다. 아내가 잔소리처럼 했던 말이 귓가를 맴돌았다. “여보, 그 타이어 좀 빨리 고쳐놔요. 나중에 급할 때 어쩌려고 그래요?”‘얄밉게도 집사람이 하는 말은 늘 옳단 말이야.’조지는 퍼뜩 이웃집의 데이브를 떠올리고는 그가 벌써 출근했는지 알아보러 서둘러 뛰어갔다. 데이브네 회사도 조지의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그 차라도 얻어 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팀원들과 중요한 미팅을 잡아놓아서, 오늘 같은 날 지각하면 낭팬데. 하필, 왜 하필 오늘이야!’-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바퀴 “아인슈타인은 중요한 것은 에너지뿐이고, 우리가 보는 모든 물리적 사물과 우리 신체마저도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죠. 우리는 에너지로 가득찬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인생의 모든 것도 결국 에너지고요. 아아, 겁먹지 말아요. 골치 아픈 과학이론을 들이대려는 건 아니니까. 우리 삶을 잘 들여다보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잘 생각해봐요.우리 주변에도 왠지 같이 있으면 기운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자꾸 우리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 같은 사람이 있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속이 뿌듯하고 힘이 솟는데, 어떤 음식은 먹고 나도 더부룩하기만 하고 꾸벅꾸벅 잠만 오죠. 직장에서는 또 어떤가요? 에너지가 절로 불끈불끈 솟는 프로젝트가 있는가 하면, 왠지 하기도 싫고 조금 하다 보면 푹푹 지쳐 떨어지게 하는 일도 있잖아요. 모든 건 결국 에너지의 문제예요. 머릿속의 생각, 우리가 하는 말, 우리가 듣는 음악, 우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 어디든 에너지가 있어요. 그걸 느끼죠, 조지?”-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
엄마의 슬픈 날
문학동네어린이 / 시린 호마이어 지음, 이유림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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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시린 호마이어 지음, 이유림 옮김
1. 엄마의 슬픈 날 2. 햇볕 쨍쨍한 날“엄마가 너무 슬퍼 보여요. 어쩌면 나 때문일지도 몰라요.” 오늘도 엄마는 힘이 하나도 없어요. 맛있는 밥도 못 해 주고 책도 읽어 줄 수 없대요. 우리 엄마는 마음의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랑 달리 슬플 때가 많아요. 그런 우리 엄마가 이상하다고 반 친구들은 나 몰래 수군거려요. 혹시 엄마는 나 때문에 아픈 걸까요? 내가 착하게 굴면 엄마는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엄마에게 슬픈 날이 찾아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땅에서 자라는 모든 어린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부모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해도 말이지요. 이 책 속에 담긴 모나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픈 부모의 자녀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_김민화(아동발달심리학 박사) 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 그리고 그 곁에서 숨죽여 자라는 아이들 가정이 행복해야 그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아이가 맘껏 숨 쉬고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공기와 같습니다. 만약 엄마 아빠가 다투기라도 해서 집안 공기가 무거워지면, 아이들은 금세 움츠러들고 엄마 아빠의 눈치를 살피기 바쁘지요. 어른들의 문제로 싸운 건 엄마 아빠인데도 아이들은 혹시 자기가 잘못해서 둘이 싸운 건 아닐까 하고 지레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사소한 감정 다툼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인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부모와 사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엄마의 슬픈 날』은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을 가진 엄마와 함께 사는 모나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모나를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 주고 다정하게 책도 읽어 주던 엄마는 어느 날부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은 듯 잠만 잡니다. 밥을 챙겨 주지도 않고 모나와 아무런 이야기도 나누지 않습니다. 모나는 이런 날을 ‘엄마의 슬픈 날’이라고 부릅니다. 왜 엄마에게 ‘슬픈 날’이 찾아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 모나는 고민 끝에 엄마가 아픈 걸 자기 탓으로 돌리고 맙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할까도 싶었지만 아이들이 수군거리는 걸 알게 된 뒤로 모나는 말을 아낍니다. 선생님께도 몇 번이고 털어놓고자 했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엄마를 이상하게 보는 게 속상해서 참습니다. 비록 ‘슬픈 날’에는 엄마가 미워지기는 해도, 엄마가 모나만의 소중한 엄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모나는 바깥으로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딥니다. 담임선생님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기로 한 것이지요. 그 순간부터 모나는 ‘혼자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여느 엄마들과 달랐던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제야 모나는 입을 열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누군가가 좀 더 일찍, 좀 더 자세히 엄마의 병에 대해 이야기해 줬다면, 또 누군가에게 진작 이 슬픈 날을 털어놓을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 거라고 말이지요. 부모가 앓고 있는 정신 건강의 문제는 그 자녀에게 그대로 영향을 미칩니다. 말 그대로 문제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 확률이 높다는 뜻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기본적으로 챙겨 주어야 할 것들을 놓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결국 아이는 방치됩니다. 방치를 경험한 아이는 집 밖으로 나와 학교에서도, 또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어렵습니다. 부모가 가진 마음의 병을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아동방임,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우울증은 정신질환 중에서도 ‘마음의 감기’라 불릴 만큼 일반적인 병으로 꼽힙니다. 더욱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 안에서 우울증 환자의 비율은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불안한 양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뜻일까요? 건강한 어른이 살면서 한 번이라도 우울증을 앓게 되는 비율이 무려 3~40퍼센트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를 둔 더욱 많은 수의 아이들이 그 그늘을 짊어진 채 살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로부터의 방임을 겪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제자리를 찾지 못해 소외당하기 일쑤입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우리는 아이의 생활만을 공연히 지적하고 탓하고 있지는 않나요? 정작 그 아이가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혹시 집안에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모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개인 차원에서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해 볼 문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동방임은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연대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모나가 담임선생님한테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시작이 병원 치료와 상담 연계 등으로 이어졌듯이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공동체 안에서는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린이들은 자기에게 찾아온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자기 안에 갖추고 있습니다. 그 힘을 믿어 주고 끌어내려면 친구나 주위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자기 안의 힘을 찾은 모나는 엄마가 가진 마음의 병이 자신의 탓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고 한편으로는 안도하면서, 자기처럼 혼자 고민하지 말라고,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아파도 우리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도 된다고 일깨워 줍니다. 모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슬픈 날』속 모나의 건강한 목소리는 커다란 위안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어른들에게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아이들에게 같은 무게의 굴레를 씌워서는 안 됩니다. 지금껏 한 개인의 문제로 덮어 두었던 우울증과 그 우울증으로 비롯되는 아동방임 문제를 아이의 눈높이로 솔직하게 그려 낸 『엄마의 슬픈 날』은 우리에게 당연하지만 잊고 있던 그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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